KBS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하 '남자의 자격')의 폐지가 결정됐다.

 

 

2009년 3월 첫 방송을 시작한 지 4년여 만의 일이다. 시청률 저조와 소재 고갈이란 이중고를 끝내 견뎌내지 못했다.

 

 

이런 와중에 <남자의 자격>을 내려놓은 이경규의 행보에 방송 관계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과연 이경규는 어떤 행보를 보일까?


 

 

 

이경규에게 충격 안긴 <남자의 자격> 폐지

 


<남자의 자격>에 대해 이경규는 "30년 예능 인생을 통틀어 가장 애착이 가는 프로그램"이라고 평가한 적이 있다. 2008년 <일밤>에서 얼굴을 거둔 후 극심한 슬럼프를 겪었던 이경규를 다시 일으켜 세워 준 프로그램이 <남자의 자격>이다. 일곱 번째 연예대상을 안겨준 프로그램도 <남자의 자격>이다. <남자의 자격>이 있었기에 지금의 이경규가 있다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니다.

 


이런 측면에서 <남자의 자격>의 폐지라는 이경규에게 심리적 충격이다. 최근 시청률이 저조했던 것을 부인할 수 없지만 '폐지'는 전격적으로 결정됐다. 잘 나갈 때나, 잘 나가지 못할 때나 지난 4년간 이경규를 대표하는 프로그램이 <남자의 자격>이었다.

 


일요 예능의 입지가 좁아진 것도 그에게는 부담이다. 사실 일요예능은 톱 MC의 상징적인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일요일 황금 시간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느냐, 마느냐에 따라 그 위치가 달라진다. 사실 이번 일요예능인 <남자의 자격>이 문을 닫음으로써 이경규는 '일요예능'이라는 상징적 프로그램 복귀가 힘든 상황이다.

 


과거 이경규는 <일밤>에서 물러난 후 "오랜 시간 일한 직장에서 잘린 느낌"이라며 당시의 허탈감을 돌려서 말한 적이 있다. 이번 <남자의 자격>의 전격 폐지 이후 이경규의 느낌이나 생각이 알려진 적이 없지만 <일밤>에서 물러난 이후 느꼈던 바로 그 '허탈감'이 지금과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이경규는 KBS <승승장구>에 출연해 "다시 슬럼프가 온다면 극복할 자신이 없다"고 털어놓은 적이 있다. 물론 프로그램 하나 그만뒀다고 '슬럼프'라고 평가할 수 없지만, <남자의 자격> 발 쇼크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현재 이경규의 지상과제인 것만은 분명하다. 필자는 이런 난관을 백전노장 이경규가 잘 헤쳐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본다. 한마디로 <남자의 자격>은 끝났지만 '예능인생' 이경규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단언할 수 있다. 그에게는 위기 때 헤쳐나올 수 있는 '성실한 예능적 본능'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백전노장' 이경규, 다른 프로그램은 문제없나?

 


물론 <남자의 자격>이 폐지된 후 이경규는 '액션'을 보이지 않고 있다. 아마도 당분간은 기존에 병행으로 진행하던 다른 프로그램에 온 힘을 기울이며 <남자의 자격>이 가져다준 충격파를 흡수할 것으로 보인다.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이른바 '이경규 위기론'은 사실 근거가 없다.

 


그 이유는 폐지된 <남자의 자격>을 제외하고 현재 그가 진행하는 프로그램들이 모두 나쁘지 않은 성적으로 거두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한동안 침체기를 겪었던 SBS <힐링캠프>가 최근 김강우, 김성령 편을 거치며 제 페이스를 찾았다는 건 고무적이다. KBS <안녕하세요>를 꺾고 2주 연속 같은 시간대 1위에 올라선 것은 물론이고,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SBS <붕어빵> 역시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자중지란에 빠진 MBC <우리 결혼했어요>와의 격차를 좀 더 벌리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남자의 자격>이 폐지된 현재 <붕어빵>은 이경규의 유일한 주말 예능 프로그램이다.

 


새로 시작한 KBS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의 성적도 나쁘지 않은 편이다. 동시간대 경쟁작 SBS <궁금한 이야기 Y>에 5% 차이로 뒤지고 있긴 하지만 신생 예능치고 이만하면 합격점이다. 다양한 출연진을 능수능란하게 이끌어가며 분위기를 조율하는 이경규의 진행은 여전히 일품이고, 프로그램의 재미 자체도 상당히 뛰어나다. <남자의 자격>에 이어 KBS와 또 다른 인연을 이어나갈 수 있게 됐다는 점도 이경규에겐 플러스 요소다.

 


문제는 이 다음이다. 기존의 프로그램으로 기력을 회복한 후, 자존심과 같은 일요 예능에 어떻게 복귀하느냐가 고민거리다. 이경규는 지난 30년간 단 몇 개월을 제외하곤 <일밤>과 <남자의 자격>으로 일요 예능을 단 한 번도 놓치지 않았다. 일요 예능이 가지고 있는 위상과 상징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그가 이번에도 일요 예능 복귀를 추진할 것이란 건 누구라도 쉽게 예상할 수 있다.

 



 

 

 

이경규는 <일밤>과 재회할 수 있을까


 

우선 4년간 몸담았던 KBS <해피선데이>로 복귀는 어려울 전망이다. <남자의 자격> 후속으로 <맘마미아>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고, <1박 2일>은 여전히 안정적인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당장 이경규가 기용될만한 자리가 마땅치 않다.


 
SBS <일요일이 좋다>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유재석의 <런닝맨>이 20%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굳건히 버티고 있고, 강호동이 <K팝스타> 후속 작품에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 국민 MC 두 명이 둥지를 튼 마당에 이경규가 차지할 자리가 있을 리 만무하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이야기다. 게다가 지금 그는 SBS에서만 두 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그렇다면 남은 곳은 단 하나, MBC <일밤>이다. 최근 <아빠 어디가>의 선전으로 숨통이 트이긴 했지만 <일밤>은 여전히 방송 3사 일요 예능 중 최약체다. <매직 콘서트>가 4%대 시청률에서 허우적대며 회생의 기미를 찾지 못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일밤>으로서도 <매직 콘서트>의 후속작에 대해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이경규가 만약 이 틈을 비집고 들어간다면 5년 만에 다시 <일밤>으로 복귀하는 파격을 연출할 수 있다.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이경규는 지난 2월 파일럿 프로그램 <내 영혼의 밥상>으로 장장 4년여 만에 MBC와 재회했다. 기본적인 분위기는 일단 갖춰진 셈이다. 이런 상황에서 이경규가 <일밤>에 재입성한다면 양쪽 모두가 '윈-윈'하는 결과를 낼 수 있다. 우선 이경규로선 고향으로 돌아간다는 명분과 함께 일요 예능에 다시 이름을 올린다는 실리도 챙길 수 있다.

 


<일밤> 역시 손해 보는 장사가 아니다. 이경규는 유재석, 강호동에 필적할 수 있는 유일한 MC다. 대형 MC 기근에 허덕였던 <일밤>에게 이경규만큼 어울리는 인물도 드물다. 게다가 이경규는 <일밤>의 역사를 상징하고 대표하는 예능인이다.

 


지난 5년간 소원했던 관계를 청산한다는 그 자체만으로, 이경규와 <일밤>의 만남은 시청자에게 묵직한 의미로 다가온다.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화제를 모으는데도 안성맞춤이다. 그런 의미에서 '예능 백전노장 이경규'에서 <남자의 자격>의 폐지는 위기가 아닌 새로운 기회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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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시대가 일요일 일요일 밤에에 투입 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잠시 이별'이라는 말이 나왔다. 말인 즉슨 소녀시대를 투입했음에도 별 실효를 거두지 못했던 일밤 측이 소녀시대와 손을 잡고 만들었던 프로그램을 잠시 접고 나중을 기약하겠다는 뜻이었다.



 물론 이 분위기가 지속되면 소녀시대가 아예 하차하는 쪽으로 굳어질 수도 있는 것이지만 일말의 가능성을 남겨놓은 것은 결국 다시 소녀시대가 [일밤]에 출연할 수 있는 가능성도 무시 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소녀시대가 꼭 일밤에 출연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감히 말하건데, 소녀시대가 다시 나오면 [일밤]도 소녀시대도 모두 '질 수밖에' 없는 형국으로 치닫을 것이다. 




  소녀시대, 일밤과 '영원히' 이별해라


 일밤은 떨어지는 시청률 살리기의 일환으로 소녀시대를 투입했다. 하지만 여기서 의문이 드는 것은 과연 소녀시대가 나온다고 시청률이 상승할까에 관한 것이다. 이미 증명이 끝난 듯도 하지만 '소녀시대'라는 아이콘으로 [일밤]을 살리기에는 역부족이다. 


 [일밤]이 잠시 만족스러운 시청률을 확보한 것은 [우리 결혼했어요]라는 신선한 포멧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잡아 끌었기 때문이었다. [우결]은 사실 초창기의 신선함을 계속 유지할 수도 없고 '연인사이' 이상의 발전이 불가능한, 결국 '이혼'을 염두해 둔 커플들이 등장한 다는 점에서 결국엔 '식상해' 질 수 밖에 없는 운명을 타고난 프로그램이었다. 여러가지 시도로 [우결]을 살려보려 했으나 이미 몇 싸이클이 돌면서 다양한 커플을 보여준 [우결]에 거는 기대는 사실 적어질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지금도 가장 절망적인 부분은 아직도 [일밤]에서 가장 볼만한 부분은 [우결]이라는 사실이다. 새로운 '실제' 커플이 얼마나 실효를 거둘지 의문이었으나 나름대로의 재미를 발견해 나가고 있고 보다 '현실적인' 문제를 다루기가 수월해 지면서 공감대가 높아지는 측면이 생긴 것이다. 


 지금 [일밤]의 프로그램 중에서는 '황정음의 통장 잔고가 250원'이라는 사실은 화제가 될 지언정, 소녀시대가 진행하는 [힘내라 힘] 코너에 대한 화제성은 거의 없다고 봐도 좋다. 소녀시대가 하차하거나 영입되거나 할 때만 잠시 화제가 되는 코너는, 결국은 아무 힘이 없다. 소녀시대를 좋아하는 시청자들은 한 번쯤 시선을 줄지는 몰라도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소녀시대는, '예능에서 꼭 보고싶은' 혹은 '봐도 좋을' 얼굴이라고는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소녀시대가 그동안 아이돌 가수로서의 성과는 꽤 성공적으로 냈을지 몰라도 예능에서 가능성을 보인적은 없었다. 최근에는 특히나 '대다수' 10대 팬들이 한 아이돌 가수의 팬인 경우마저 드물다. 예전에야 100만장을 팔 정도로 아이돌이 승승장구 했으나 현재 주 공략층인 10대마저 팬층이 다양하게 분산되어 있는 마당에 소녀시대로 실효를 거둘 수 있을 거란 판단 자체가 아이러니 한 것이다.


 소녀시대가 [일밤]에 필요하지 않은 이유는 소녀시대 자체에게도 이 같은 출연이 도움이 될 것이 없기 때문이다. 그들은 이미 일정부분 성공을 인정받은 아이돌이다. 그러나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되면서 그들이 '시청률' 때문에 짊어져야 할 책임은 크다. 소녀시대는 [일밤]이 쇠퇴를 거듭하면서 '비장의 카드'로 꺼내든 듯한 느낌이 있었다. 실제로 효과과 미미하다 할지라도 화제성을 만들고 그들로 홍보를 하여 위기를 타개해 보려는 움직임이 누가봐도 분명했다는 것이다.  그 비장의 카드가 제 기능을 못할 때 소녀시대의 이름에도 별로 도움이 될 것이 없음은 자명하다. 누가 다시 소녀시대를 예능에 부르고 싶어 하겠는가. 


 예전 god가 [god의 육아일기] 때문에 성공가도를 달린 경우도 있기는 하다. 그러나 그것은 소녀시대의 경우처럼 '비장의 카드'의 느낌도 아니었고 당시에는 인기를 끌만한 요소를 가미한 데다가 솔직히 말해서, 운이 좋았던 경우였다. 그리고 그 프로그램은 옆집에 사는 이웃같은 god만의 느낌을 잘 살려서 그들의 이미지를 상승시킨 경우다.  하지만 소녀시대는 한 프로그램을 살릴 만큼의 역량도 없고 '소녀시대'만의 무언가를 보여줄 포멧도 없었다. 게다가 '소녀시대'만의 무언가를 보여주는 것 자체가 힘든 일이다. 이미 예쁘고 깜찍한 것은 다 보여 준 데다가 다른 여자 아이돌과 차별화 되는 '예능에서의' 소녀시대를 보여주기란 정말 획기적인 형식의 프로그램이 나오지 않고서야 불가능하다.


 더군다나 요즘 예능의 대세는 '망가지는 것'인데 소녀시대가 예쁘고 깜찍한 이미지를 벗고 얼마나 망가질 수 있을까 하는 것도 사실 의문이다. 결국 소녀시대는 예능출연으로 인해 얻는 것 보다 잃는것이 훨씬 더 많을 수 밖에 없다. 더군다나 [일밤]역시 소녀시대를 통해서 그들의 이름값보다 못한 시청률 외에는 얻을 것이 없어 보이니 좀 더 신선한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위기라고 아무렇게나 폐지시키지 말고 그 프로그램을 살리기 위해 좀 더 오랜시간 공을 들이는 지혜가 필요할 것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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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2009.07.01 1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계약 2009.07.01 1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약이 두달 남아있다고 함. 아마 또 출연하게 될것임. 힘내라 힘은 폐지가 아니라 이번주엔 파일럿 프로 한번 하고, 반응봐서 별로면 새 코너 준비될때까지 힘내라 힘 계약 끝날때까지 계속 하게 될거임. 만약 힘내라 힘이 폐지되도, 계약은 남기에 다른 프로에서라도 남은 기간을 소진해야함. 이런 경우가 더 비참해짐. 말 그대로 날짜 채우기 위해 나가야하니까. 근데, 이미 gee 부를때 예능에 너무 나가서 이제 또 나가기도 그런 프로들밖에 없음. 100토론에 나가는 수밖에.

  3. Favicon of http://0000 BlogIcon 고등학생 2009.07.01 1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동회같았다.

    또 여고생들이 어느공원에서 자기네끼리 노는느낌?

    이런건 본인들은재미있지만 보는사람은 어린애장난으로본다는것을

    왜몰랐을까?

  4. 소시팬 2009.07.01 1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인 내가봐도 재미없어

  5. 나참ㅡㅡ 2009.07.01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필요할때 쓰고 시청률안오르니깐 갔다치우네 ㅡㅡ 일밤참..

  6. ㄹㄹㄹ 2009.07.01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익하고 발전적인 좋은글이네요 ..이런 발전적이고 수준높은 써야지 좋은데 일부 무식한 블로거들보면 초딩만도 못한 수준의글을 쓰는사람이 많더군요

  7. mc들이랑 2009.07.02 0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c랑 잘 안맞는다고 생각하는 1인..
    예능인데 mc에 따라가기만 해서 재미가 없음..
    소녀시대만 나오면 재밌을 가능성 있음.
    다른사람들이 끼면 소녀시대는 불편할듯.
    자기의견도 잘 못내놓고
    그래서
    헬로우베이비도 일일아빠 없애고
    일밤도 mc빼고 소녀시대만 나오길 바람..
    시청률 올려달라길 기대하면서
    소녀시대 못믿어서 mc넣은듯..

  8. zz 2009.07.02 0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밤 피디들은 참 능력도없는것들이 그냥 애들 고깃집에 던져놓고 아무것도 준비안해놓고 그냥 알아서 놀아라.. 왠만하면 MBC욕 안하는데 일밤 피디들 정말너무햇다.. 이렇게 준비도없이 프로에 소녀들 보내지 마라..다시는

  9. crusader 2009.07.02 0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가 문제가 아니라 pd가 문제라 생각합니다. 지금 소녀시대가 등장하는 프로그램에 어떤 연예인이 등장하든 결과는 마찬가지일껍니다.

  10. dfsdf 2009.07.02 1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내라 힘 폐지하고 나오는 프로그램도 망할것 같더군요;;조형기랑 누구나오던데;;; mc도 이상한애 뽑아서; 망할삘이;ㄷㄷ

  11. Favicon of http://kempwin@naver.com BlogIcon 일밤의잘못 2009.07.02 1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아이디어도 없이 그저 소녀시대만 출연시키면 시청율이 나올꺼라 생각한 mbc와 일주일에도 수없이 많은 예능에 출연시켜놓고도 고정프로까지 계약한 기획사의 욕심이 더 큰 잘못이겠죠.

    소녀시대처럼 조금의 휴식기도없이 활동하는 그룹은 첨보는군요. 앞으로도 오래 활동하려면 어느정도 휴식기와 재충전시간을 가져야할텐데...너무 소모적인 활동을 하는건 아닌지

  12. 소시 2009.07.02 2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시 긴장 좀 해야할듯 싶습니다. 요즘 구설수가 너무 많군요. 그건 안티가 늘어간다는 얘기고, 이미지가 안좋은 쪽으로 변화될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전지현이 휴대폰 사건으로 CF에서 줄줄이 밀려나며, 영화까지 망친거 생각하면, 관심대상에서 밀려나는 건 순식간입니다. 이번 노래도 그다지 이목을 끌지 못하고 있구요, 의상만 주목받을뿐. GEE만큼의 인기는 없을듯 싶군요. 예능도 이전처럼 무지막지하게 나갈수도 없는 상황이죠. 너무 나가서. 뽑아낼 얘기도 없고.....예능은 한동안 쉬다 나가야 잘 먹히는 법인데, 쉬지않고 계속 나갔고, 지금도 나가고 있으니.....때가 된것 같기도 하군요. 우리 나라 대중들 심리 있지 않습니까? 한사람 갑자기 스타 만들어놓고, 마치 성역쌓듯 건드리지도 못하게 하다가 한가지 미운점 보이면 막무가내로 공격해 아주 처절하게 바닥으로 내리 까는 거. 아마도 그 표지 컨셉의 제로센이 발단이 아니었나 싶군요. 숨죽이며, 꼬투리 잡을거 없나 지켜보면 사냥꾼들이 우르르 들고 일어나는 기세입니다. 오늘은 욕설에 표절 논란까지 일어났네요. 소시 행동, 말 하나 하나 조심해야할때인듯 싶습니다.

  13. 소녀시대 2009.08.07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예쁜척만하려고해서 예능에선별로야;솔직한것도없고 호감형얼굴도아니고 유이가그래서뜨는거다 ㅋ




 소녀시대가 Gee로 활동을 끝내고 [일밤]의 MC로 복귀한다고 한다. 이미 음악중심에서 유리와 티파니가 진행을 맡고 있는데 앨범 활동을 쉬면서도 예능에 발을 들여놓아 연예 활동을 이어 가겠다는 심산인 듯 하다. 일밤측에 있어서도 소녀시대를 기용해서 지금의 분위기를 타파할 수 있도록 만들고 싶은 심정일 것이다.


 물론 소녀시대는 인기있는 그룹이다. 소녀시대가 나온다 하면 시선이 고정되는 남성 팬들도 상당히 많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소녀시대로 시청률 반등을 노리겠다는 일밤의 계획은 대단한 '착각'에 불과하다.


 과연 소녀시대가 나온다고 시청률 반등을 이룰 수 있을 것인가?



 소녀시대가 아니라 획기적인 포맷이 필요한 시점


 물론 소녀시대가 나온다면 일정부분 시청률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일단 소녀시대가 어떻게 어떤식으로 예능의 진행을 맡을지 궁금한 건 사실이고 많은 사람들이 잠깐이라도 채널을 고정할 수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소녀시대가 인기 아이돌인 것은 맞지만 '전국민적' 아이돌을 아니라는 것이다. 요즘 가요계가 아이돌 위주로 돌아가고 팬들도 거의 10대 20대에 한정되어 있다. 그리고 특정가수의 아이돌 팬층이 10대 문화를 대표하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 팬클럽 회원수가 무려 80만에 30만장이라는 음반을 팔아치우는 동방신기 조차 동방신기 팬들 이외의 10대들에게는 그다지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그룹이다. 예전 서태지나 가깝게는 HOT같은 파급력을 발휘하는 아이돌은 현재 없다고 봐도 좋다. 


  '절대적인 아이돌'의 부재는 꼭 나쁜 것 만은 아니지만 그만큼 음반시장이 불황이라는 사실을 반증하는 적절한 예이다. 이제 100만장씩 음반을 팔아치우고 중, 고등학고 한 반의 50% 이상이 특정 가수의 팬이었던 시대는 지났다. 어찌되었든 그들이 나온다고 절대적인 시청률이 확보된다고 보는 것은 무리가 있다.  


 차라리 유재석이나 강호동이 '예능'에서라면 훨씬 더 강력하다. 유재석, 강호동처럼 일단 예능의 MC를 맡으면 신뢰가 형성되는 커리어도 소녀시대에게는 전무한 상황. 사실 소녀시대가 어떤식으로 예능을 끌어갈지 걱정이 되는 부분이 아닐 수 없다. 


 소녀시대가 Gee로 활동할 당시 수많은 예능에 (한국에서 방송되는 거의 모든 예능에) 얼굴을 보였으나 사실 이렇다할 성과를 보여준 적은 없었다. 가끔씩 재미있을 때도 있었으나 그것은 특정 예능의 포멧이 소녀시대와 잘 맞아 떨어졌기 때문이지 소녀시대가 엄청난 예능감을 보여주었기 때문은 아니었다.

 
 특히 [무한도전]이나 [상상플러스] 같은 예능 프로그램의 출연은 소녀시대에게 득이 되지 못했다. 무한도전의 컨셉과 소녀시대는 적절하지 목했고 상상플러스에서는 막말논란에 시달렸던 것이었다. 소녀시대가 귀엽고 예쁠지는 몰라도 무대가 아닌 예능이라는 전쟁터에서 살아남을 만큼 독한 예능감을 가지고 있느냐 하면 그것에 대답은 절대적으로 No다. 


 일단 아이돌의 특성상 소녀시대가 엄청나게 망가진다는 것도 상상하기 힘든 일. 요즘 예능의 인기는 MC들이 최대한으로 망가지고 고생을 하는데서부터 출발한다. 하늘하늘한 소녀들이 얼마나 망가지면서 예능에 올인할 수 있을지 걱정스러운 부분이 아닐 수 없다.


 일밤의 소녀시대 MC기용은 한마디로 무리수다. 그들이 소녀시대를 기용해 놓고도 눈에 띄는 시청률 반등에 성공하지 못한다면 제작진의 책임논란이 대두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우리 결혼했어요]가 처음에 인기있었던 것도 공중파에서 처음 시도되는 그 컨셉이 신선했기 때문이었지 결코 톱스타가 출연했기 때문은 아니었다. 소녀시대의 MC는 그야말로 언발에 오줌누기식 대응일 뿐이다. 


 물론 [일밤]측이 획기적인 포맷을 들고 나와 프로그램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것은 '소녀시대' 때문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 획기적인 포맷의 영광은 소녀시대를 중심으로 쏟아질 것이다. 한마디로 실패하면 소녀시대를 데리고 실패한 제작진 탓, 성공하면 역시 시청률반등에 성공한 소녀시대 탓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이미 소녀시대로 홍보기사가 쏟아진 마당에 말이다. 


 여러 방송국에서 제작비 절감 차원에서 수많은 진행자들이 퇴출되는 이 때에 이쯤에서 [일밤]이 해야 할 고민은 스타의 기용이 아니라 그들이 어떤 아이디어로 프로그램을 살릴 수 있을까에 관한 것이 되어야 한다. 


 비록 지금 [일밤]은 위기를  맞았지만 위기는 곧 기회라고 하지 않던가? 그 기회를 '스타'의 기용으로 때우려 하다니, 실망스럽고 바보스러운 선택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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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독재이부르스 2009.04.18 1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시 멤버들 노래도 잘하고 이쁘고 상큼하고 좋은데~~~너무 질투하는것 아닌가요?

  3. 소녀시대홧팅! 2009.04.18 1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누님들 홧팅!

  4. ㅋㅋㅋ 2009.04.18 1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뱅,원더걸스,카라... 말을 하지마라...

  5. ㅋㅋㅋ 2009.04.18 1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뱅,원더걸스,카라... 말을 하지마라...

  6. 개념없는듯.... 2009.04.19 0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가 안 이쁘다고???이런 쳐죽일 놈들...그리고 각자 누구를 좋아하던간에 개인 취향아닌가요??
    난 소녀 아이돌 다 이쁘다고 생각하는데요???(고2라서 그런가?? -_-)
    또 빅뱅,동방신기,슈주 다 좋아합니다.물론 남자니 맴버를 좋아하는것은 아니고 춤,노래,유머감각 등을 좋아하죠.
    연예인들도 다 사람이고 누구의 자식들인데 당신들 같으면 당신들한테 욕하면 좋겠습니까???

  7. 2009.04.19 1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만벌면되지ㅋㅋㅋㅋㅋㅋㅋㅋ

  8. BlogIcon 정신나간 2009.04.19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말해서 소시는 MC 보면 안됨?
    MC는 강호동, 유재석만 보는 자리임?
    다른사람들은 어떻게함?
    소시도 MC좀 보겠다는데 불만임?
    너무 강호동, 유재석 예찬적이지않음?
    소녀시대를 부정적으로 보는거임?

  9. 소시나오든말든 2009.04.19 1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시나오든말든니들이먼상관이야ㅡㅡ닥치고보면되지
    꼽으면 일밤을 쳐보지 말던가^^^^^^

  10. 뭐라구요??? 2009.04.19 1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요,시청률이 더 올라 갈껄요?

  11. Favicon of http://blog.naver.com/gkgkgkwnstlr BlogIcon 기사에 반대의견입니다. 2009.04.19 1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생각하기에는 물론 '소녀시대'가 시청률을 올려줄수있나 없나는 도박이라고 생각합니다.
    '소녀시대'의 팬분들이 시청률을 올려준다고 하더라도 '소녀시대'의 안티들도 있으므로 높은 시청률은 바라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기사와 같이 소녀시대가 MC를 잘하느냐 못하느냐는 솔직히 전 팬이지만 아직은 미숙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MC가 하루아침에 진행을 잘하는것도 아니고 유재석씨나 강호동씨는 몇년동안 MC를 해왔으므로 매끄러운
    진행이 가능하지만 '소녀시대'는 데뷔한지 3년도 안된 신인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예능을 하면서....MC를 하면서 배워간다고 생각합니다. 공부도 배우듯 MC도 배우면서 점점 MC자질을
    갖추어가는거죠 그러므로 이번 MC보는 것에는 찬성입니다. '실패도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 처럼
    '소녀시대'도 낮은 시청률이 나오면 왜 시청률이 낮게 나올까?? 이런생각을 하면서 점점더 배우고 고치면서
    MC가 되가는 거죠 처럼이라고 쓰지도 않는다면 유재석씨나 강호동씨 처럼 정말 훌륭한 MC발굴은 힘들거라고 생각합니다. 기자분은 현실을 즉시하시는 것 같지만 좀더 미래를 보면 비록 적자는 있더라도 후에는 흑자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12. 일밤이 아니라 sm밤으로 이름 바꿔야 할듯 2009.04.19 1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m 아이돌 애들 귀엽죠 하지만 솔직히 mbc 최고 예능 자리인 일밤을 이끌기엔 부족 그자체입니다. 솔직히 우결에서도 자꾸 소시랑 슈주 나오는데 sm 아이돌 팬들만 참 재밌겠더라구요. 일반 시민이 보기엔 진짜 재미없습니다. 솔직히 외국에서 하는 콘서트를 그렇게 오래 봐야 하는 지도 모르겠고 무슨 팬서비스 방송도 아닌데 말이죠.
    옛날 별로 탑스타가 아닌 연예인들이 나올때가 더 재밌었죠.
    전 솔직히 일밤 시청률 안나와도 늘 일밤을 보던 mbc 예능을 엄청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어느정도냐하면 옛날 무한도전이 무모한 도전 일때 시청률 4% 나올때 저 그거 보고 있었거든요, 근데 요즘 일밤 안봅니다.
    그게 너무 맘 아파서 얼른 일밤이 예전처럼 좋은 모습 보이길 기대하고 있는데 소시가 mc라니 적어도 1~2년간은 살벌한 예능전쟁에서 일밤이 이기는 일은 없을 거 같네요.

    무슨 이수만 사장이 mbc 주주입니까?? 저 진짜 궁금해서 묻는 겁니다.
    일본에 쟈니스라는 거대 아이돌 기획사는 그 전용 방송이 있다던데.
    일밤이 sm 전용 방송이 될려고 하는 건지. 저는 진짜 궁금합니다.
    소녀시대 귀엽죠. 제가 봐도 귀여워요
    하지만 경기도 안좋은데 예능은 좀 재밌으면 안될까요???

  13. 외모논란은 여기서 왜 나오는지 2009.04.19 16: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외모로 엠씨보냐? 유재석은 그럼 늘 시청자만 해야했겠네요.

    솔직히 소시가 웃기냐구????? 우리 솔직해봅시다. 소녀시대 팬들 소시가 최고 미녀라고 해둡시다. 이거 여기서 요점 아닙니다

  14. 어쩌라구 2009.04.19 1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소원이구요.. 솔직히 소녀시대가 원걸이나 카라보단 괜찮지않나요? 솔직히 소시가 원걸보다 노래도 더 잘하죠, 더 예쁘죠.. 춤은 잘
    모르겠지만.. 카라도 구하라 노래 실력보면 짜증이 납니다... 안소희도 그렇지만요.. 그리고 지금 왜 ses랑 핑클로 우리 소시를 깎아내리
    십니까? 전 지금 이기사에 ses랑 핑클이 왜 언급됬는지도 잘 모르겠
    네요.. 그리고 파니가 좀 막말을 해서 그렇지 태연이하고 수영이는 예능 잘하던데요.. 소녀시대 9명 모두 자신만의 개성과 능력, 이미지가있는 여자 아이돌 가수입니다.. 물론 동방신기나 빅뱅에 비하면 많이
    떨어지겠지만, 아직 보시지도 않고 이렇게 기운빠트리면 어쩌자는 겁
    니까? 하여간 전 소시를 믿습니다.. 태연 윤아 서현 유리 수영 제시카 티파니 써니 효연 화이팅!!

    • s 2009.05.08 0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시절을 대표하던 여자 아이돌 그룹과 비교를 해보는거죠. 얘들은 이렇게 됐는데 너희는 어떻게 될것이냐 이런거겠죠. 솔직히 말해서 요즘 연예인들 나와서 막말하면 동네북이 돼버리는데 소녀시대는 팬층덕에 그나마 잘 살고있는 것 같네요. 무한도전에 나온 이후로 소녀시대는 정말 예능하고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마구 들었다는...

  15. ZZ 2009.04.19 1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 예쁘단 말에 어쩌라구님 눈이 삐었다고 말하면 기분 좋겠나요?ㅋㅋㅋ 자기 생각을 기사에 대고 말하면 어쩌라는 거야 주관적인 의견을 객관적이라고 생각하는 거 보면 초딩인가 싶기도 하고.. 짜증나는 걸로 따지면 티파니뿐입니까 태연 수영이 무슨 예능을 잘해요 이미지만 깎아먹고 막말에 벌써부터 그나이에 연예인 특권의식 쩔;

    어쩌라구 리플에 따르면 원걸이든 카라든 다 똑같이 5명 모두 자신만의 개성과 능력, 이미지가 있는 여자 아이돌 가수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 글구 많이가 아니라 빅뱅 동방과는 비교 자체가 안되는 급인데; 슈주=소시 이미지가 그나마 더 비슷

  16. dsadsa 2009.04.19 2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럼 우결MC 일반인 이런사람들로 하면 시청률 올리겠습니까 ㅇㅇ? 그리고 막말 실수한번안합니까 ㅇㅇ?

    그리고 무슨 우결MC 소녀시대 한다고 바보같은선택이요? 와 팬들 그런글 보면 기분나쁘지않을까요 ㅇ?

    zz년 시1발 예능나가봐라 어버버 하고 오줌지리면서 눈물 뚝뚝 흘릴년이 지1랄을 하네 ㅇ?

    닌나가면 막말안할줄아냐 실제로 대면안하고 인터넷상에서 말이심하네?

  17. Favicon of http://dfhdgd BlogIcon dhdgdf 2009.04.19 2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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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위에 어이없네 2009.04.19 2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sadsa 이보세요 뭔 소릴 하시는건지 ?
    우결MC를 소녀시대가 한다는게 아니라 일밤 파일럿으로 소녀시대를 쓴다는 말입니다
    모르면 제발 가많이 있으시죠 ? 그리고 인터넷상이라 욕이 심하시네요 ^^?
    면상에다 그렇게 말해보시죠

  19. Favicon of http://www.naver.com BlogIcon 똥개 2009.04.20 0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차피 일밤안보는것들이 왜난리임 패떳이나 1박2일보는 주제에 말들이 많네

  20. 맞는 것 같은데 2009.04.20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소시 팬들로 시청률의 이득을 볼 수 는 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소녀시대의 팬.
    그니까 노래나 이미지 때문에 보는 거지 실제 프로그램이나 아이템이 재미있어서 보는 것이 아니라.
    한정된 시청률을 보일 수 밖에 없죠.
    무한도전에서 소녀시대 기용의 실패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물론, 박명수 쇼 자체가 재미있는 아이템이 아니니까 소녀시대 탓은 아니죠.

    소녀시대가 각각 얼굴이 이쁜편은 아니다.
    라는 여자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이건 아무래도 절대적 기준이 틀려서죠.
    남자는 보면 예쁘니까 예쁘다 하지만.
    여자들은 자신도 저렇게 성형하고 화장하면 예쁘다. 혹은 자기 친구가 더 괜찮다.
    하는 겁니다.
    물론, 꾸미면 소시들보다 예쁜 일반분들도 많습니다.
    그렇다고 소시가 안예쁜건 아니잖아요.
    남자들이 소녀시대들이 한국에서 제일 예쁘다 하는 것도 아닌데...
    참, 질투들이~~ㅎㅎ
    몇몇분 여러분들도 화장하고 나이도 10대이면 충분히 예쁠겁니다.
    그러니까 꾸미고 다니세요~~

  21. 미친년들 2009.04.22 2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들 거울보면서 소시 봐라 장난하나 똥이나 싸라 오크년들아 글구 기사 쓴 멍청한 기자야 무한도전이 첨부터 대박날거라고 생각하고 만든게 아니잖아 좀 기달려라 이딴 젖같은 기사쓰지말고 연예부기자주제에 뭐 대단한 줄 아나봐




한국 버라이어티의 산 증인 [일밤] 이 1000회를 맞이했다.


[일밤] 의 대들보인 이경규를 중심으로 김용만, 김국진, 조혜련, 이경실, 박미선, 이영자, 강호동, 신동엽, 이휘재 등 당대 최고의 MC들을 배출한 [일밤]은 그 역사만으로도 묵직한 힘을 발휘한다.


[일밤] 에서 배출한 히트 코너도 무수히 많다.


[몰래카메라][양심냉장고][이경규가 간다][브레인서바이벌][대단한 도전][건강보감][인생극장] 등 다양한 코너들이 [일밤] 이라는 타이틀 아래 한 시대의 버라이어티 트렌드를 리드했다.


그러나 시대는 변하고, 기호도 바뀌었다. 끊임없이 사람들과 소통하고 관계하며 존재했던 [일밤] 은 지금 새로운 시대에 적응하기 위한 성장통을 앓고 있다.




2008년 들어 [일밤] 은 급격하게 몰락하는 한 해를 보였다. [일밤] 의 대들보라고 할 수 있는 이경규가 주춤하던 시기와 함께 [일밤] 이 동시에 침체기에 들어섰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물론 [일밤] 의 기치 아래 묶여있는 [우리 결혼했어요] 와 [세바퀴] 의 활약은 대단했다. 그러나 이 코너들이 과연 [일밤] 이라는 브랜드를 지켜냈는지, 그리고 예전부터 이어져 내려오던 [일밤] 의 역사와 일맥상통한 측면을 띄고 있는지는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과거 [일밤] 의 히트코너들은 [일밤] 이라는 브랜드, 네임밸류를 업그레이드 시키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것들이었다. 이휘재의 [인생극장] 이 그랬고, 이경규의 [양심냉장고] 가 그랬다. 분당 시청률 70~80%가 나왔다던 [몰래카메라] 도 당연히 [일밤] 소속이었다. 당시에 이러한 히트 코너를 말하면서 [일밤] 이라는 타이틀을 빼 놓는다는 것은 상상도 못할 일이었다. [일밤] 이 있었기에 무수한 코너들이 있었고, [일밤] 의 브랜드가 있었기에 코너들의 연속 히트가 가능했다.


이러한 흐름은 2000년대 들어서도 여전히 유효했다. 적어도 2007년 막을 내린 이경규의 [몰래카메라] 가 [일밤] 의 중심을 잡아줄 때까지는 [일밤] 이라는 브랜드는 여전히 사람들에게 먹히는 브랜드였다. 각각의 코너 자체의 힘이 모여서 [일밤] 을 구성하는 측면이 컸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코너 별개별개를 하나의 [일밤] 으로 인식하는데 주저함이 없었다.


그러나 2008년 [우리 결혼했어요] 가 [일밤] 의 간판으로 등장한 이래 [일밤] 의 브랜드 가치는 바닥으로 추락했다. 여러 프로그램을 동시에 히트시키며 힘을 고루 분산시키고, 그것을 통해 균형을 일궈내며 [일밤] 고유의 색깔을 유지하던 전략은 [우결] 에 대한 지나친 의존성과 변칙 편성, 더 나아가 아예 1, 2 부로 분리 독립 시켜버리는 파격적 선택을 통해 과거의 성질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것으로 변질 되어버렸다.


많은 사람들의 예상대로 [우결] 은 시청률이 한 때 20%대에 육박할 정도로 히트했지만 [일밤] 은 서서히 잊혀졌다. "[일밤] 의 [우결]" 이 아니라 "[우결] 의 [일밤]" 이 되어 버린 것은 곧 [우결] 이 없어지면 [일밤] 의 존재가치가 더욱 떨어진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었다. [우결] 에 모든 인적 자원과 지원을 쏟아부은 것이 오히려 역효과를 내어 버린 것이다. 과거, 하나의 히트코너가 탄생하면 그것을 [일밤] 의 역량으로 흡수하여 새로운 히트코너를 연쇄적으로 창조하던 [일밤] 의 모습은 이제 찾아보기 힘들다.


게다가 모든 연령층이 고루 즐겨 볼 수 있었던 [일밤] 이 [우결] 과 [세바퀴] 로 분리 편성되어 독자적으로 작용함으로써 세대간 화합보다는 특정 세대를 타겟으로 한 타겟형 프로그램으로 변모한 것 또한 굉장히 아쉽다. [몰카]-[경제야 놀자]-[동안클럽] 으로 이어지던 작년만해도 특정 연령대가 아닌 전 연령층의 고른 사랑을 받던 [일밤] 이었다. 어른과 아이가 함께 보던 [일밤] 이 어느새 아이 따로, 어른 따로로 바뀌었다는 것은 좋게 말하자면 '변화' 이고, 나쁘게 말하자면 '변질' 이다.


물론, 타사 경쟁 프로그램인 [해피 선데이] 와 [일요일이 좋다] 도 마찬가지 상황이지만 오랜 시간 브랜드 가치를 지켜온 [일밤] 과 비교할 것은 아니다. [일밤] 은 [일밤] 그 자체만으로 고려해 봐야 한다.


이런 측면에서 [일밤] 에 대한 이경규의 조언은 뼈 아프게 다가온다.


"옛날 [일밤] 은 전 세대가 보는 프로그램이었는데 요즘에는 그런 게 아닌거 같아서 좀 아쉽습니다. 트렌드를 만들어가야 되는데 트렌드를 자꾸 따라가게 되고... 요즘의 시청률 부진 원인으로 아마도 전 세대를 아우르는 코너의 부재와 진부한 포맷의 무한 반복이 문제가 되는 거 아닌가 싶어요. 몰래카메라도 거기서 자유로울 수 없는 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몰카는 전 연령을 대상으로 한거 아닙니까. 그런 코너를 만들어야 해요. "


[일요일밤의 대행진] 이라는 전신을 거쳐 지금의 [일요일 일요일 밤에] 가 탄생된 것은 한국 예능 역사를 살펴보면 하나의 거대한 물줄기의 시초와 같다. [일밤] 의 존재는 여전히 이 시대 코미디의 심벌이며 자존심이다. 그 꼿꼿한 역사와 자존심이 1000회라는 엄청난 기록을 만들었음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러나 1000회를 맞은 [일밤] 은 표류하고 있다. [우결] 이 후, 대체할만한 컨텐츠가 부재한다면 경쟁 프로그램에 시청자 층을 잠식당할 것이고 한동안의 침체기를 겪을 수 밖에 없다.


지금 [일밤] 은 어디로 가고 있나. 과연 지금의 [일밤] 은 여전한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는 것인가. 안타깝게도 오늘날의 일요일 밤에는 [우결] 과 [세바퀴] 만 있을 뿐, [일밤] 은 없다. '상처 뿐인 영광' 이라는 말과 같이 오늘날의 [일밤] 1000회는 쓸쓸하고, 아쉬울 뿐이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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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재석은 일밤 엠씨를 안했던것 같은데요 2008.12.14 0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느낌표도 일밤 코너였었나요? 그렇다면 맞는데 그게 아니면 유재석은 일밤 엠씨를 한 적이 없었던 것 같은데요;;; 하하하
    확인해보시고 수정해주세요~^^

  2. 우결이 일밤이었군요. 2009.03.11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결을 그닥 즐겨 시청하지 않은 시청자이지만 우결의 인기는 주변으로부터 많이 느껴왔습니다. 그런데 저는 우결이 단독 프로그랜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일밤내의 코너편성중 하나더군요. 지금의 일밤은 예전에 봐왔던 일밤과 성질이 크게 다른 것임은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단독 코너 두개를 표면적인 테두리만 둘러 놓은 듯 하네요.




'백전노장' 이경규가 컴백했다. [몰래카메라] 종영 뒤 한동안 [일밤] 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이경규가 드디어 [일밤] 에 복귀한 것이다. 최근 [일밤] 은 [해피선데이] 와 [일요일이 좋다] 에 밀려 한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전에 없는 부진을 겪고 있어 이경규의 컴백은 상징적 의미가 큰 것으로 받아 들여진다. 항상 [일밤] 이 침체기를 걷고 있을 때 마다 상상할 수 없는 방식으로 시청률을 반등시킨 사람이 바로 '이경규' 라는 사실은 [일밤] 이 이경규에게 거는 기대가 결코 작은 것이 아님을 사료케 한다.





[간다투어], [1박 2일] 발목 잡을까.


특히 이경규의 이번 컴백은 '수제자' 격이라고 할 수 있는 강호동과의 맞대결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과거 이경규의 추천으로 MBC 특채로 방송국에 발을 들여 놓은 뒤 이제는 유재석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의 '빅 MC' 로 성장한 강호동은 이경규의 [몰카] 가 비운 자리를 [1박 2일] 로 꽉 채워 넣으며 [일밤] 몰락의 단초를 제공한 인물이다. [해피선데이] 합류 당시 강호동은 "경쟁작이 만만치 않지만 반드시 성공하겠다." 는 공언을 하기도 했는데 그랬던 그가 불과 방영 1년만에 [일밤] 을 한 자릿수 시청률로 추락시킬 줄은 [해피선데이] 도, [일밤] 도 감히 예상치 못했던 일이다.


사실상 강호동의 전격적인 컴백이 이뤄질 때까지 [일밤] 은 3년여가 넘는 시간 동안 일요일 저녁을 꽉 잡고 있었던 전통적인 최강자였다. 다소 굴곡은 있다고 할지라도 시청자들은 [일밤] 이라는 브랜드에 전폭적인 신뢰를 보내왔고 [일밤] 은 그런 신뢰를 바탕으로 양질의 프로그램을 만들어왔다. [일밤] 이 MBC 예능 프로그램의 '상징' 이자 '1인자' 격으로 대표되어 왔던 것도 어떤 프로그램도 따라잡지 못할 만큼의 전통과 노하우가 프로그램 자체에 축적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경규의 [몰카] 이 후, 전형적인 '슬럼프' 에 빠져든 [일밤] 은 결국 [1박 2일] 을 앞세운 [해피선데이] 에 뒷통수를 맞으며 몰락에 몰락을 거듭했다. 김제동-김구라 조합을 내세운 [불가능은 없다] 가 시청자들의 혹평을 받으며 참패를 한데다가 어느새 '명품 자랑' 코너로 바뀐 [경제야 놀자], 아이템 부족으로 침체를 걷고 있는 [동안클럽] 까지 [일밤] 의 여러 코너들이 한꺼번에 구심점을 잃고 무너져 버리기 시작한 것이다. '허당' '은초딩' 등의 막강 캐릭터를 거느린 [1박 2일]과 그 뒤를 받치고 있는 [하이파이브][불후의 명곡] 이 [일밤] 에 막강한 타격을 준 것은 어쩌면 [일밤] 의 현상유지와 발전없는 안위에 대한 시청자들의 경고였을지도 모른다.


결국 [일밤] 은 지금의 침체기를 벗어나기 위해 '과거로의 회귀' 를 선택했다. 개편철을 맞아 본격적인 코너 교체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백전노장 명불허전' 인 이경규를 필두로 전형적 규라인인 김제동-김구라 조합을 좌우로 세워 놓고 '이경규의, 이경규에 대한, 이경규에 의한' 코너의 본격적 컴백을 추진해 버린 것이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바로 3월 2일자로 방영 된 [간다 투어] 이고 [간다 투어] 는 첫 방송부터 [일밤] 의 '부활의지' 를 상징적 코너로 출발하게 되었다.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간다 투어] 가 라이벌 코너인 [1박 2일] 과 비슷한 콘셉트를 차용해 '정면돌파' 를 선택했다는 것이다.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며 '여행' 이라는 콘셉트를 내세운 [1박 2일] 과 '지방 순례' 라는 명목으로 전국을 누비는 [간다 투어] 는 겉모양만 다를 뿐 속내는 별반 다를 것 없이 비슷하다. 어차피 밀리는 입장이라면 [1박 2일] 의 장점인 '여행 콘셉트' 를 일정부분 침해하면서 고정 시청자들을 뺏어 오는 것이 [간다 투어] 가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 이라 할 수 있다.


 


이경규, 강호동 저격수 자처했나.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해피선데이] 와 [일밤] 의 '승패' 를 가릴 [1박 2일] 과 [간다 투어] 의 맞대결이 '강호동 vs 이경규' 라는 세기의 대결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과거 강호동과 이경규가 서로 다른 작품에서 시청률 대결을 벌인 적은 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현역 최고' 이경규와 '신예' 강호동의 싸움이었지 '최고 vs 최고' 의 싸움이라고 볼 수는 없었다. 그러나 어느새 강호동은 '현역 최고' 의 타이틀을 달고 있고 이경규 역시 변함 없는 '백전노장' 의 명예를 간직하고 있다. 게다가 스승과 제자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이경규와 강호동은 물러 설 수 없는 자존심 대결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강호동은 예전부터 스승 이경규에 대해 변함없는 존경과 찬사를 보내왔다. 최근에 열렸던 '한국 PD 연합회' 에서 MC 부문을 수상했을 때에도 강호동은 "이경규 선배님이 흐뭇하게 바라보실 것이라 생각한다." 며 끝나지 않은 스승과의 의리를 부각시켰다. 그러나 정작 프로그램 맞대결에 있어서는 승부사 기질을 타고난 강호동이 쉽사리 물러날 것 같아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청출어람' 이라는 말처럼 상승무드를 타고 있는 [1박 2일] 로 이경규의 [일밤] 컴백작전을 단호히 무산시켜 버릴 가능성이 크다.


강호동 못지 않게 이경규 역시 [일밤] 복귀에 거는 기대는 남다르다. [몰래카메라] 로 [일밤] 의 부흥기를 이끌기는 했지만 계속된 선정성 논란과 조작 의혹으로 하루도 편할 날이 없었던 그는 [간다 투어] 를 자존심 회복의 전기로 마련하고자 고군분투하고 있다. [간다 투어] 출범 당시 "일밤의 수호신이 되겠다." 며 자신감을 드러냈던 이경규는 북경 올림픽 시즌을 맞아 [이경규가 간다] 의 부활까지 조심스럽게 점쳐보고 있어 [1박 2일] 의 양 날개를 모두 꺾어 버리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한치도 물러서지 않는 자존심 싸움 때문일까. 일각에선 "이경규가 강호동 저격수를 자처했다." "일밤이 준 독배를 스스로 들었다." 는 말까지 나온다. 자신이 맡은 프로그램을 반드시 띄워야 하는 숙명을 지닌 MC의 세계에서 두 프로의 맞대결은 결국 스승과 제자의 관계를 뛰어 넘은 새로운 '라이벌 관계' 를 형성하고 있는 것이다. [간다 투어] 는 이경규에게 '부활의 장' 이 될까, 아니면 '독배' 가 될까.





[1박 2일] 과 [간다 투어], 최종 승자는?


신춘특집으로 '제주도 여행' 을 떠난 [1박 2일] 과 대통령 생가 방문이라는 초강수를 둔 [간다 투어] 의 맞대결은 처음부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1박 2일] 과 예전의 영광을 재현해야만 하는 [간다 투어] 는 [해피선데이] 와 [일밤] 의 자존심 대결을 넘어 이경규와 강호동이라는 현역 최고 MC들의 한바탕 대결로 과열되고 있다. 그들로선 피가 마르는 시청률 싸움의 시기일테고, 시청자로서는 무엇을 봐야할지 고민해야 하는 '채널 선택권' 의 확장의 시기다.


과연 [1박 2일] 과 [간다 투어] 중 마지막으로 웃을 수 있는 최종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일밤] 의 상징이자 MBC 예능 프로그램의 자존심인 이경규가 이끌고 있는 야심찬 프로젝트 코너 [간다투어] 가 이길 것인가, '천하장사' 강호동을 중심으로 단단한 팀워크를 자랑하고 있는 [1박 2일] 이 이길 것인가.


보이지 않는 '피 튀기는' 시청률 전쟁에 무엇을 봐야 할지 걱정인 시청자들의 '행복한 고민' 은 당분간 계속 될 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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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2.30 1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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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전단지박사 2008.12.30 1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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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Favicon of http://bonplanriche.unblog.fr/2011/09/12/comment-devenir-bien-riche/ BlogIcon Christel 2012.02.02 0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웹사이트 입니다 아주 참조 . I 포기에 친구 !

  4. Favicon of http://miamiablog.cowblog.fr BlogIcon Kimber 2012.02.03 1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블로그 입니다 완전 참조 . I 한 에 형제 .




케이블 TV를 보다 보면 [무한도전] 만큼이나 많이 보게 되는 프로그램이 바로 [상상플러스] 와 [스펀지] 입니다. 두 프로그램 모두 2~3여년 넘게 장수하고 있고 한 때는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던 프로그램들이니 케이블에서 [무한도전] 만큼 맹위를 떨치고 있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그런데 이 프로그램들을 보다보면 한 명의 공통된 인물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바로 말도 많고 탈도 많고, 그래서 안티도 많은 MC 이휘재입니다.


예전 손가락 욕 사건부터 시작해서 언론과 시청자들의 뭇매를 맞고 있는 이휘재는 이상하게도 팬보다 안티가 더 많은 MC 입니다. 유재석, 강호동, 신동엽 만큼 오랜 방송 경력을 갖고 있고 못지 않게 프로그램 진행수도 많지만 어딘가 뺀질거리는 이미지에 [상상플러스] 에서 덧 씌운 '싸가지 없고 겉멋 잔뜩 든' 캐릭터가 시청자들의 호감을 살리 만무했기 때문이겠지요. 이것은 캐릭터의 실패일 수도 있고, 이휘재 스스로의 자기관리 실패일수도 있습니다. 팬보다 안티가 더 많다는 것은 그에게 분명 '하자' 가 있기 때문일테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이휘재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이휘재의 '단점' 보다 '장점' 을 더 많이 발견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결심했습니다. 아무도 편들어 주지 않는 이휘재를 위한 '변명' 을 해 줘야겠다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MC로서 이휘재가 지니고 있는 가장 큰 미덕은 바로 '깔끔한 진행능력' 입니다. 보통 MC를 잘 본다고 할 때 들이미는 잣대 중 하나가 맺고 끊는 부분을 정확하게 감지해 낼 수 있느냐는 것인데 이런 면에서 이휘재는 상당히 탁월한 재능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과거 [멋진만남][공포의 쿵쿵따] 부터 시작해서 지금의 [상상플러스][스펀지] 등을 봐도 그러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지요. 어느 부분에서 어떻게 치고 들어가야 가장 깔끔하게 마무리 되는지를 본능적으로 알고 있는 듯 이휘재의 진행은 돌출되거나 부족함 없이 적당히 메꿔져서 흘러가고는 합니다.


이는 여러 프로그램들 뿐 아니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특집 프로그램 등에서도 발견할 수 있는 이휘재의 장점입니다. 이휘재는 연말만 되면 여러 특집 프로그램에서 MC를 맡아 활약하고는 하는데 그 때에도 그는 항시 여유롭고 자유롭습니다. 돌발 상황이 생겨도 부드럽게 넘어가는 강단을 갖추고 파트너의 호흡을 충분히 배려하는 모습은 여타 MC들이 쉽사리 따라갈 수 없는 이휘재만의 장점입니다. 오랜 방송 경력에서 우러나오는 관록과 여유로움이기도 하구요.


또한 이휘재는 그 누구보다 '리액션' 이 좋은 MC이기도 하지요. 흔히들 리액션 좋기로 하자면 게스트의 말에 자지러지게 웃어주는 유재석이나 방바닥을 쓸며 넘어지기까지 하는 강호동만을 생각하곤 하지만 이휘재도 유-강라인 못지 않게 리액션이 과도한 MC입니다. 별 것 아닌 말에도 얼굴 한 가득 장난끼 같은 웃음을 품고 뒤로 벌러덩 넘어지는 이휘재의 모습에는 게스트를 충분히 배려하는 '사려깊은 MC' 의 따뜻함이 은연 중 배어나옵니다.


물론 게스트가 재미없는 말을 할 땐 이휘재는 누구보다 "그게 뭡니까?!" 하면서 무안을 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오히려 그런 상황에서 웃음을 유발하기도 하고 그런 무안함 속에서 여타 패널들이 자연스럽게 끼어들 공백을 만들어 주기도 하지요. 혹자는 이휘재를 보고 싸가지 없다, 예의 없다고들 하지만 [상상플러스] 의 책임 프로듀서의 말처럼 이휘재는 악역 조차 마다하지 않고 상황을 이끌어 갈 줄 아는 책임감 있는 MC라고 보는 것이 더 옳을 것입니다.


이 뿐인가요. 자타공인 '연예가 통신' 이라고 불릴 정도로 이휘재는 넓은 인맥을 자랑하는 MC입니다. 서울예전 출신으로 각종 연예계에 마당발로 활약하고 있고 야구단 등 연예인 스포츠단에서도 활약하고 있지요. 이것이 왜 MC 이휘재의 장점이냐고 말하는 것이냐면 '인맥' 역시 MC로서 프로그램을 이끌어 가는데 필수적인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아예 모르는 MC보다 낯이 익은 혹은 친한 MC라면 게스트들이 토크를 풀어 나가기 다른 때보다 쉬울테니 말입니다.


이런 넓은 인맥은 일명 '설(說)' 을 풀어 낼 때도 장점으로 작용합니다. 어떤 게스트가 출연하고 말을 주고 받다보면 이휘재는 항상 게스트에 관련 한 에피소드나 해프닝을 꺼내 분위기를 환기 시키는 역할을 하곤 합니다. 예전부터 말을 풀어내는데 상당한 재능을 지니고 있던 이휘재는 적절한 타이밍에 적절하게 토크를 진행하며 프로그램을 '방송' 이라기 보다는 '놀이터' 또는 '수다방' 정도로 만드는데 혁혁한 공을 세우고 있습니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러운 흐름을 중시하는 이휘재의 방송 스타일로 볼 때 그의 이런 접근법은 튀지는 않지만 진정 '이휘재 다운' 정공법이라 할 만 합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한 가지가 더 있습니다.


바로 데뷔 16여년 동안 끊임없이 방송을 해 오는 '은근' 과 '끈기' 입니다.


수 많은 스타들이 뜨고 진다는 험난한 연예계에서, 게다가 아이디어와 특출난 재능 없이는 1년도 살아 남기 어렵다는 쇼 오락 코미디 부문에서 이휘재는 16여년 동안 독보적인 자기 위치를 차지하며 활약하고 있습니다. 시청자들이 좋아할 때도 있었고 싫어할 때도 있었고, 시청률이 잘 나올 때도 잘 나오지 않을 때도 있었지만 그는 불평 불만보다는 묵묵한 책임감으로 방송을 지켜왔습니다. 그것은 자기 일에 대한 확신과 확고한 신념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일 것입니다.


"그래, 결심했어!" 라는 유행어와 함께 혜성처럼 TV 브라운관에 모습을 드러냈을 때도, 정상의 위치에서 물러나 군대로 떠났을 때도, 제대 뒤 한 동안 방송에서 자리를 잡지 못해 슬럼프를 겪을 때도, 슬럼프에서 벗어나 큰 기복 없이 메인 MC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지금도 그는 언제나 그 모습 그 자리에서 '이휘재' 만의 웃음과 '이휘재' 만의 진행을 사람들에게 선사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캐릭터가 주는 오해도 있었고 혹은 한 순간 프로의식을 잃어버린 실수로 지탄을 받기도 했지만 이휘재가 준 이휘재만의 '웃음' 은 분명 그런 오해와 지탄까지도 불식시킬 만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 셈입니다.


MC 이휘재. 그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그런데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이휘재에 대한 지탄과 비판은 넘쳐 나는데 정작 이휘재를 격려하고 칭찬하는 말 한마디는 전무하다는 점입니다. 어쩌면 지금 이휘재에게 필요한 것은 매몰차고 따가운 비난보다는 그의 장점을 발견하고 감싸 안아 줄 수 있는 따뜻한 격려가 아닐까요.


부디 많은 사람들이 MC 이휘재의 미덕을 발견하길 바라면서 '안티' 많은 이휘재를 위한 '변명' 의 글은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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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익명 2008.01.26 2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시민 2008.01.26 2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인 잘못이라고만 할 수 없죠..뒤에서 뒷담화만 조낸 날리는 우리들은 그 소문이 돌고 돌아 기정사실화가 되죠..사실에 군더더기가 있는데로 붙은체로 사람이 쓰레기 되는건 한순간이죠..그 사람의 진실한 모습을 알지도 못하면서 우리들 끼리 왈가왈부 하는거 자체가 아이러니 합니다..난 그냥 이렇다..그러고말지 그걸 공유하고 디스날리고
    참 보기 싫습니다. 자기가 싫으면 그만이지 남까지 싫어지게 만드는건 대체 뭐랍니까?

  4. 익명 2008.01.26 2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아는사람 2008.01.27 0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싸가지 없고 예의 없습니다.
    물론 기준이 있는건 아니지만, 여러분들이 보시는 모습이 실제 모습입니다.
    선배라 안나오고 욕먹으면 좀 그렇지만, 사실을 아니라할순없지요.

  6. claire 2008.01.27 0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자.
    휘재씨 화이팅

  7. ... 2008.01.27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티많은이유중하나 : 정형돈에게 손가락욕...
    지금이라면 아주 꿈도 못꾸엇을 일임...

  8. 지나다가 2008.02.04 1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 ^^

    어제 동안클럽에서 저번에 이혁재와 박명수 사이에
    논란이 되었던 사건을 이휘재가 가볍게 풀고 넘어가는 부분을 보면서
    참 능력있는 엠씨라고 느꼈어요.

    예전 상상플러스에서 이휘재 실수 했을때도
    이휘재 같은 엠씨만 한명 더 있었더라도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들기까지...

    어찌 되었든 엠씨 능력만큼은 A급 이라는 생각

  9. 작은자 2008.02.10 2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휘재 좋아라 합니다 무식하지않고 배려하는 모습을 봅니다...
    자기가 튈수도 있는데 다른사람 짜르지 않습니다 신사죠

  10. 구경꾼 2008.02.11 0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휘재씨 좋던데..안티가 그리 많은가요?
    예전 손가락질욕 사건 나올때만해도 하도 욕 먹길래 안됬다 싶은 정도였고
    엠씨 자질은 뭐 글쎄.. 였는데..
    그후로 나오는 방송들 몇개 보니.. 예전보다 훨씬 자연스럽게 엠씨 잘하시데요..
    그러니까 방송도 더 많이 맡고 있고 그런거겠죠..
    제가 본 것만 5개는 되는 것 같던데..
    상플..동안클럽.. 스펀지.. 퀴즈프로그램.. 엠비씨 무슨 프로.. 등등..
    엠씨 못하면 그렇게 맡기겠습니까?

    이휘재씨 싫어하는 분 보면 방송이미지 갖고 너무 판단하시던데..
    모든 엠씨나 연예인이 유재석씨나 강호동씨 같을 순 없잖아요?
    이런 이미지, 저런 이미지 엠씨들이 있어야 방송도 재밌는거지..
    유재석씨처럼 겸손하고 게스트한테 맞추는 이미지들만 원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댓글중에 이휘재씨가 게스트 무시한다고 하신 분 있는데 그리만 보면 나쁜 점만 보이는 거지요 뭐..
    암튼 저는..요새 이휘재씨 꽤 호감있게 보는 엠씨들중 한명이라 이 글이 아주 공감가네요

  11. JJ 2008.02.11 1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정말 동감입니다.
    물론 좀 불편할때도 있었지만 항상 가장 솔직하고 건실하게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몇몇 리엑션이나 넘 가감없는 반응을 보일때도 있지만,
    방긋한 미소며 깔끔한 메너, 그리고 튀지 않지만 중심을 잃지 않는 진행을 해주고
    있어 좋습니다.
    많은 인기를 경험해 본 사람이고, 그 뒤로 많은 내리막도 타 본 사람이니
    분명 다시 중심을 잡고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능력을 펼칠때가 올겁니다.

  12. 깐죽이 2008.02.20 1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휘재씨 좋던데...
    어느분 말씀처럼..모든사람이 유재석 강호동씨 같을순 없는거고..
    뭐 이분들이 싫은건 아니지만..
    유재석씨나 강호동씨 진행스타일 싫어하시는분도 있습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싸가지 없네..예의없네...
    그사람이 미우면..장점이 많아도..싫은거고..
    그사람이 좋으면 단점이 많아도 감싸주게 되는거고...
    암튼..저두 이휘재씨 좋아해서 그런지...공감가네요...

  13. RobbieHolic 2008.04.19 0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싸가지 없는 이미지로 웃기려하니까 문제지요. 하나도 안웃긴데 말이죠.

  14. 그냥 묻어가는 MC라고 보는데요. 2008.05.03 0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휘재 안티 많죠. 왜 많을까요? 유재석은 안티가 별로 없죠. 왜 없을까요?
    다 이유가 있어서 안티가 많은겁니다. 이휘재는 타MC들에 조화롭게 묻혀서 "아주 진행을 잘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 뿐 입니다. 스펀지에서는 정은아가 이제 중심으로 자리잡혀 이휘재의 오만방자함과 생각없이 하는 발언들을 잘 무마시켜주고, 결혼할까요 에서는 김원희가 개념없는 이휘재의 말과 재미없는 멘트들을 받아치고 있죠. 상상플러스에선 신정환,탁재훈,이휘재 셋 다 똑같이 날뛰다가 신정환의 인내가 이휘재를 다독여 줬다고 생각되요. 이휘재는 더이상 게스트를 무안주고 말을 자르는 진행을 하려면 출연을 안하는게 나을 듯 하네요. 시청자를 불편하게 만드는 MC는 아무도 원하지 않으니까요.

  15. 이송미 2008.05.29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휘재 아주 좋아

  16. 영희 2008.06.13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행 잘하잖아요. 버벅거리지않고,자연스럽게.난 컨추리꼬꼬의 탁재훈이 싫더만,영 눈빛이 억지로 하는 모습이 너무 티나요.부자연그런 억지 웃음.

  17. 팬도 안티도 아니지만 2008.12.31 1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의 칭찬의 근거가 도대체 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예의없는 모습과, 교만한 모습들이 매우 부담스럽습니다.
    아니 보기 싫습니다.
    제발 후배이든, 무명이든 방송에서는
    시청자의 눈으로 대우해주세요.
    안티가 많다면 다 그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18. 싸가지 휘재 2009.01.06 2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깔끔한 진행능력이라기 보단 싸기지가 없는거죠...신입 개그맨 과 후배 개그맨들 사이의 진행하기 싫은 선배 1위
    라죠...방송중에서도 실수나 다소 썰렁한 얘기라도 개스트가 할라치면 공개적으로 꼬투리 잡고 은근히 무시하고 막대하는 행동을 하고, 남의 잘못을 빌미로 자신은 좀더 돋보이며 튀일려고하는 점은 정말 올바르지는 못한 인간성이죠..한마디로 근본이 올바르지 못하고, 캐리어를 잘못 쌓은거죠!!

  19. 우연히 2009.03.06 1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C계의 어중이 떠중이 정도의 진행 수준..
    본인이 말하고 본인이 좋아 죽는 모습들.
    남을 깎아서 웃길려고 하는 모습들.
    나이 먹고 손가락질이나 그것도 방송에서.
    재치는 없고 개그도 못하고 진행수준도 모자르고
    남들과 엮어가는 수준..
    오버는 막들이대는 수준이고 웃기지도 않는 말장난에 재미도 없는데 목소리는 왜 이렇게 볼륨업인지..
    혼자 왜 이렇게 들뜨는지..
    젊은 사람들 보면 왜 이렇게 혼자 영어써가며 으..민망한..
    인재가 많은데 인지도 가지고 오래 MC한다는 느낌..
    과연 이휘재는 혼자 뭘 할 수 있을까요?


    이휘재씨가 나오는 프로그램 보면 자꾸 채널을 돌리게 되면서 느낀 점 쓴겁니다.(안티가 되가는 듯..-_-)

  20. 오구이 2010.03.04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_-;;
    어느날 갑자기 싫어지기 시작하더군요. 뭐랄까. 식상함. 너무 까불대는 모습과 오버하는 행동들...계속 보고있으면 짜증이 나기 시작하구요 그만 하면 좋겠는데 계속하는게 정말 보기 싫어지더군요...내 친구 같았으면 그냥 한 대 콱~! 쥐어박고 싶을 정도로 지금은 싫어요.

  21. 그닥... 2011.07.14 1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사람을 위해 변명을하시다니요

    이휘재가 나오는 프로그램들 보다보면 맘이 안좋아집니다
    같이 출연한사람들, 자기보다 약한상대를 깎아내리는게 정말 보기안좋아요
    제발 그만 나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