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만큼 강호동에 대한 관심이 높은 때도 없는 것 같다.


[1박 2일] 하차 선언 이 후, 그의 일거수 일투족이 화젯거리가 될만큼 대중과 언론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그 중 최근 사건과 맞물려 주목을 받은 것이 바로 강호동의 방송 출연료다. 예능 MC 중 가장 높은 출연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진 그의 몸값은 회당 900~1200선을 상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라이벌 격인 유재석의 몸값을 압도하는 것으로 뭇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그렇다면 왜 강호동은 유재석보다 높은 몸값을 받는 것일까. 여기, 그 이유가 있다.


유재석 vs 강호동, 시청률은 막상막하 - 출연료는 강호동 완승 

유재석과 강호동의 몸값 차이가 두 MC의 실력차이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 개인적인 호불호가 있기는 하지만 유재석과 강호동은 남녀노소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특급 MC이기 때문이다. 유재석은 특유의 친화력과 배려심, 게스트와 패널 모두를 아우르는 천재성으로 대중을 매료시켰고, 강호동은 운동선수 출신다운 카리스마와 시끌벅적함으로 프로그램 분위기를 붐업 시키는 탁월한 능력을 가진 MC다.



시청률 측면에서도 두 MC의 성적표는 막상막하다. [무한도전]을 필두로 [놀러와][해피투게더][런닝맨]을 진행하고 있는 유재석과 [1박 2일]을 위시하여 [무릎팍 도사][강심장][스타킹]을 진행하고 있는 강호동은 주중-주말 예능에서 모두 독보적인 흥행력을 자랑하고 있다. [1박2일] 의 나영석 PD가 유재석과 강호동을 두고 "유재석과 강호동은 우리에게 희망이자 절망" 이라고 평한 것은 그만큼 그들의 시청률 파괴력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막강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유재석과 강호동은 거의 비슷한 시기에 데뷔해 2000년대 들어 특급 MC로 부상한 케이스다. 유재석이 [동거동락][공포의 쿵쿵따][외인구단][X맨][해피투게더][무한도전] 으로 당대 최고의 국민 MC로 등극했다면, 강호동은 [캠퍼스 영상가요][공포의 쿵쿵따][천생연분][연애편지][X맨][황금어장] 을 거쳐 [1박 2일]을 탄생시킨 또 다른 국민 MC다.

 

유재석과 강호동 몸값, 1년에만 3억 이상 차이가 나

그들은 히트 프로그램 수, 시청률 상승폭, 경력, 실력 등 거의 모든 면에서 '대등' 한 관계를 이루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송가에서 강호동의 출연료는 유재석을 압도한다. 강호동이 [무릎팍 도사][강심장]에서 회당 1200만원, [스타킹]에서 1100만원, [1박 2일]에서 900만원을 수령할 때 유재석은 [런닝맨] 1000만원을 시작으로 [해피투게더] 900만원, [무한도전] 850만원, [놀러와] 765만원만을 받고 있다. 두 특급 MC의 몸값 차이가 일주일에 천만원, 일년으로 따지면 3억 가까이 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이런 차이가 벌어지는 것일까? 상식선으로 봤을 때, 호불호가 분명한 강호동보다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유재석이 훨씬 좋은 대우를 받을 것 같은데 말이다. 한 블로거는 이 사태를 두고 "유재석이 돈 욕심이 없다" 고 운운했는데 그건 너무 순진한 발상이다. 연예계가 그렇게 '순진무구'한 생각이 통할만큼 호락호락한데가 아니다. 강호동이 유재석보다 몸값을 많이 받는 이유는 따로 있다.


MBC 광고 판매수익, 강호동이 유재석 압도해

강호동과 유재석의 '몸값' 차이의 가장 큰 이유는 그들의 광고 판매수익에 큰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현재 [황금어장]의 광고 단가는 15초 기준 1173만원이다. [무한도전]의 1126만원보다 50만원이나 더 비싸고, [놀러와]의 1087만원 보단 100만원 가까이 차이가 난다. 이는 주중-주말 방송되는 예능 프로그램들 중 가장 높은 광고단가다. 시청률 금밭 KBS [1박 2일]의 광고단가와도 무려 100만원 차이가 나는 어마어마한 금액이다. 말 그대로 방송사의 '황금어장' 중 '황금어장'인 셈이다.


게다가 60분 분량의 [황금어장]은 30개의 광고를 모두 팔아치우고 있다. 이를 계산하면 일주일에 3억 5000만원, 한 달이면 14억을 넘는다. 일 년(52주)에 강호동 브랜드로 MBC가 밭아내는 돈이 무려 180억에 이르는 것이다. 같은 60분 분량으로 30개 광고가 붙는 [놀러와]의 광고 수익이 165억정도임을 사료해 봤을 때, 1년에 [황금어장]이 15억이나 더 벌어들이는 것이다.

 

'저비용 고효율' 강호동의 [황금어장]

이 뿐인가. [황금어장]은 [놀러와][무한도전]과 비교해 제작비까지 적게 드는 알토란 프로그램이다. MBC로선 1200만원이 아니라 그보다 더한 출연료를 강호동에게 줘도 아깝지 않은 상황인 것이다. (알려졌다시피, [황금어장]은 강호동이 여운혁 PD와 기획하여 론칭한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시청자 입장에선 밖에서 구르고 넘어지며 고생하는 [무한도전] 유재석이 스튜디오에 앉아 게스트와 이야기 나누는 [무릎팍 도사] 강호동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받아야 될 것 같지만, 실상 수익 측면에서 보자면 [황금어장]이야말로 MBC 예능국 최고의 '저비용 고효율'의 프로그램이다. [1박 2일] 하차 불똥이 [무릎팍 도사]에 튀었을 때, MBC 예능국이 펄쩍 뛰며 아니라고 손사래를 친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KBS-SBS, 압도적인 강호동의 '실적'

이렇게 따지면 KBS에서 똑같이 900만원을 받는 강호동과 유재석의 몸값은 절대적으로 강호동의 '손해'다. 강호동이 출연하는 [1박 2일]이 1년에 팔아치우는 광고가 무려 349억이다. 여기에 재방송 광고 수익과 케이블 판매까지 합치면 1년 수익이 600억 가까이 추산된다. 유재석의 [해피투게더]가 1년에 벌어들이는 180억 정도의 수익에 비하면 3배가 넘는 수치다. 수익 대비 몸값으로 봤을 때, 유재석이 강호동보다 못 받는 건 절대 아니다.


SBS에서도 사정은 비슷하다. 강호동은 SBS에서 [강심장]과 [스타킹]으로 주중-주말 SBS 간판 예능을 모두 진행하고 있다. 게다가 광고까지 모두 완판하고 있다. [강심장]은 [황금어장] 다음으로 주중 예능에서 광고 단가가 '쎈' 프로그램이다. SBS가 '강호동 영입'에 목을 매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에 비해 유재석은 [런닝맨]으로 상대적 공헌도가 약하다. 게다가 [1박 2일]에 가로막혀 [일요일이 좋다] 자체의 광고단가도 평균 수준에 머물러 있다. 4년여간 [해피선데이]의 강세가 이어지다보니 이 시간대 타방송사 광고 단가가 전체적으로 하향 평준화 된 측면이 있기 때문이다. 유재석이 주말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도 1000만원 이상의 대우를 받지 못하는 건 방송사 입장에서 봤을 때 어쩔 수 없는 일이다.


무조건적인 강호동 비난은 지양해야

결국 강호동과 유재석의 몸값 차이는 그들이 파생시키는 '광고 수익' 차이 때문이었다. 방송 연예계는 철저히 상업적인 곳이다. 돈이 되는 것과 되지 않는 것이 명확하고, 그에 따른 대우도 확실하다. 현재 방송예능계에서 강호동이 차지하고 있는 위치가 절대적이다. 그가 방송 3사를 넘나들며 팔아치우는 광고 수익이 1년에만 무려 1100억이 넘는다. 1년 광고 수익이 700~800억 정도로 추산되는 유재석에 비해 400억이나 더 많은 금액이다.


이런 객관적인 사실은 쌍그리 무시한채 "왜 유재석이 강호동보다 못 받느냐! 유재석이 착해서 그렇다!"고 주장한다면 할 말이 없다. 이런 식으로 따지면 2007~2008년 시즌에 유재석이 강호동 보다 높은 출연료를 받은 이유를 설명할 길이 없다. 그 땐 유재석이 강호동보다 돈을 더 밝혀서 출연료를 많이 받은 것인가? 그건 아니지 않은가.


(잠깐 삼천포로 빠져서, 2009년 유재석이 [무한도전] 출연료를 15% 정도 자진 삭감한 것을 두고 유재석이 돈 욕심이 없다는 증거로 활용하는 블로거들이 있는데 이것도 좀 유치하다. 이 당시에 강호동은 [1박 2일]과 [스타킹] 출연료를 각각 10%, 15% 자진 삭감했고, [코미디쇼 희희낙락] 남희석과 [한밤의 TV 연예] 서경석은 무려 17% 이상 삭감했기 때문이다. 당시 유명 MC들의 출연료 자진삭감은 일종의 분위기였다.)


새로운 시대 맞은 '유-강 시대'

이제 유재석이 출연료를 더 못 받는다고 속상해 할 필요도, 강호동이 출연료를 더 많이 받는다고 분노할 필요도 없다. 그들은 그들이 '하는 만큼' 정당한 대우를 받고 있을 뿐이고 언제든지 뒤집어 질 수 있다. 게다가 출연료 몇 백 차이로 유재석과 강호동의 위치가 바뀌는 것도 아니질 않은가? 출연료를 조금 덜 받는 대신 유재석은 훨씬 좋은 이미지로 폭 넓은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건 돈으로 환산할 수 있는 가치가 아니다.


확실한 것 한가지는 유재석과 강호동이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면서 예능인들의 몸값을 천정부지로 높여가고 있다는 것, 그리고 종편 시대를 맞이하여 처음으로 예능 MC '2000 시대'를 열어제칠 유일한 존재들이란 것이다. 그들은 과연 새로운 방송 환경에 어떤 비전을 제시하며 자신들의 몸값을 높여갈 수 있을까. '예능 황제' 유재석과 강호동의 다음 행보가 자못 기대된다.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 BlogIcon 블로거들은 제재조치 안하나요? 2011.08.24 0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처럼 주관적인 생각으로 거짓 자료를 들이밀며 사람들을 현혹하고 거짓 여론을 조성하는 이런 불량한 블로거들은 이제 법적인 제재조치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3. 너희들나라로 돌아가줄래. 많이 벌었잖어~ 2011.08.24 06: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틀린말도 아니네~ 다 맞는건 아닌거 같지만 전체적으로 맞는게 더 많구만!
    뭐가 이렇게 난리야 그렇다고 하면 그런가보다 하고 아니면 무시하지
    뭐가 이렇게 너죽이네 나죽이네 하는지..
    남 돈버는거 가지고...뭐 이둘은 수익성 따지고 인지도 따지면...
    저평가 되는 연예인들~
    별것도 안되는 것들이 회당 3천이나 받고 프로의식 없이 행동하는거보면
    얘둘은 두배 더 줘도 된다.
    근데 네티즌들아~
    조선족이 헌법소원해서 우리나라 중국인천지로 만들려는
    수작은 안보이니?!! ... 그런거에 열내주면 안되겠니?!!!
    당신들의 힘이 필요해~
    기사찾아서 댓글 좀 남기고 블로그에 글도 쓰고 트위터나 페이스북이나에
    퍼트려주면 안되겠니!!
    꼭 시시비비를 가려야겠다면 둘다 싸우지말고 정확한 자료를 요청해라.
    뭐 한밤이나 MBC에서 하는 뭐라나..? 연예가 중개나 그런데다가
    좀 자료조사해서 둘 수익성 비교하는 것 좀 방송해달라고 요청해라
    충분히 거기서 방송해줄꺼다.
    내 글 읽는 사람 조선족 헌법소원기사 찾아서 읽어보고 네티즌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행동들을 해서 중국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켜보자~

  4. ㅇㅇㅇ 2011.08.24 06: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놀러와는 김원희와 끝까지 같이하자는 차원에서 회당 765 받는것은
    잘 알려진것이고... 한때 유재석이 무도 회당 1300정도 받는다라고
    기사도 났었는데 지금 850받으면 삭감 많이한게 아닐까요 ^^? 돈욕심이
    없다는것은 아니지만 연예계에서 유재석 같이 자진삭감하는 사람은
    없을듯...

  5. 하늘바람 2011.08.24 0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동님이 받는 돈에 대한 선입견때문에 옹호하려고 이런글을 썼다면 해피선데이 하차도 돈을 적게 주니깐 하차라는 말이 아닌가 그리구 재석님이나 호동님에 대한 돈에관한 이야기는 잘알지 못하면서 이런글을 쓴다느건 블러거로서 상식이하이군...

  6. Favicon of https://bonobo007.tistory.com BlogIcon amuse 2011.08.24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지 못해던 정보를 알게되었습니다 ^^ 잘읽었어요

  7.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8.24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근데 어떻게 그렇게 잘 아시나요? 기자분 블로그인가..ㅡ.ㅡ;; 근거가 있는 포스팅이긴 해요? 그냥 궁금해서요..ㅎㅎ 강호동 팬이라 ㅋㅋ 블로그 잘 구경하다 갑니다.^^

  8. 지나가는 사람 2011.08.26 1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근거있는 포스팅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확실히 요즘 무조건적인 강호동을 몰아세우는 듯 한 글들에 눈살이 찌푸려지긴 했습니다,, 어쨌든 잘 구경하다 갑니다.

  9. 지나가다 2011.08.28 0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유재석이 삭감햇다는거 모르세요? 자체적으로 그런것도 써주셨음 더좋았을텐데.. 무한도전도 제작비 모자라서 멤버들끼리 삭감했구요..

  10. 이건아니죠.. 2011.08.28 1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럴듯하게 포장해서 진실인듯 왜곡하는 문장실력..
    마치 조중동 찌라시 같은 글솜씨네요..
    이슈에는 성공한 글이지만 너무 많은 오류를 범하셨네요..

  11. Favicon of http://d BlogIcon 00 2011.08.28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왜이래? 애초 광고단가 마봉춘에서는 무도 가 최고고
    sbs에서도 런닝맨이 광고수익1위이다.
    kbs에서는 당연 1박2일이겠지

    애초 거짓부렁 나불나불 되고있는데 . 그것도 강호동팬이라는 것들은 블로거
    쉴드쳐주고 앉아있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지가지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TT 2011.08.29 1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님
    본인이 생각할때 근거가 없는 글이었다고 생각되시면
    삭제해수제요.

  13. 협상력 차이 2011.08.31 2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버1 연예인과 방송국 사이의 관계는 독점-독점의 관계일 수 밖에 없음.

    얼마를 받게 되는가는 둘이 어떻게 결정했는가에 달려 있을 뿐.

  14. 글잘쓰는거짓말쟁이? 2011.09.03 0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중동 같은 글이네요..... 이래서 언론이 깨끗해야 하고 글을 조금 잘쓰는 사람들일수록 사회적 책임이라는 문제를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짓선동, 거짓말은 조중동만 할수 있는 것이 아니지요
    그럴듯하게 말하는게 꼭 나경원 같네요
    듣고 이리저리 조사해보고 속았다는 허무함만 느껴지는 것처럼...

  15. 많이받음 뭐해요~ 2011.09.05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탈세했다고 기사났던데요;;; 모르고 그랬다는데, 잡식 광고 많이 찍으면서 신고 작게했으니 조사 들어온거겠지요... 모르고 그런건 아닌거 같음.

  16. densify 2011.09.09 0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씨가 하는 프로그램은 방송국 자체 제작인 1박2일 빼고는 전부 외부사에서 제작하고 유재석씨가 하는 프로그램 전부 방속국 자체 제작인 것들이여서 제작비 관리 차원에서 해당 mc의 출연료에 차이가 있다고 들었다.또한 유재석씨는 지난해 mbc자금 사정관련 자진해서 출연료을 삭감한 프로그램이 두개나 있다.물론 광고 수익율을 무시할 수 도 없지만 그렀다고 프로그램 츨연자 출연료에 영향이 가는것도 아니다 오히려 간접광고 효과을 더 얻을수 있는 유재석씨가 강호동씨 보다 많은 협찬을 받고 있긴 하다 . 어쨌든 결론은 강호동씨는 이번 탈세혐의로 인해 추징금을 수억대로 내야되고 무엇보다 국민mc타이틀에 합류하나 했더니 이미지 바닥으로 하강하려 하고 그와중에 김아중씨는 강호동때문에 뭍혀서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 하고 있을것이다

  17. 미치겠다 2011.09.14 0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같지도않은소리만잔뜩써있네ㅡㅡㅋ강호동팬인건잘알았네요.

  18. 유재석은... 2012.04.09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재석은 출연료 자진삭감 하지 않았나???

  19. 무슨소리 2012.06.20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기고 웃기고 또 웃긴다...댓글은 또왜 감추냐???차라리 글 삭제해....그렇게 욕먹고도.....참 어이없다.....모르고 보는 사람은 무슨 멍청이 취급????

  20. 무슨소리 2012.06.20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기고 웃기고 또 웃긴다...댓글은 또왜 감추냐???차라리 글 삭제해....그렇게 욕먹고도.....참 어이없다.....모르고 보는 사람은 무슨 멍청이 취급????

  21. 아나몰라 2012.06.22 1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거 아시나요?
    강호동이 왜 유재석이랑 함께 쪼인이 읍는지? 일단 게스트로 출연은 사실상 보기힘든 사람들이구요 그나마 우정출연조차 함께하지 않는 이유는 위말대로 두mc성향자체가 틀립니다 강호동이 유재석과 함께 잇으면 말도 못합니다 일단 말빨에 밀리구요 지식차이가 어마어마합니다 강호동이 어디가서 항상 그러죠 유재석과 라이벌인게 영광이라고 옛날자료들 보믄 톰과제리수준이죠 무슨의도로 누가 더받는다구 하는건지 몰것네... 결국 지금이 중요하다는거 강호동은 복귀하믄 몸값 마니 내리가것죠



 최근 큰 이슈는 뭐니뭐니해도 [패떴]의 조작방송 논란이다. 


 솔직히 상식적으로 생각해 볼 때, 의구심이 드는 부분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그동안 대본유출과 조작방송 논란이 여러차례 점화되었지만 지금처럼 엄청난 위기 상황으로 치닫았던 적은 없었다. 그 이유는 [패떴]이 그동안에 절대적 무기가 되었던 '높은 시청률'이라는 무기를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무한도전]이나 [1박2일]처럼 '매니아' 팬층을 형성하지 못한 [패떴]의 한계가 보이는 부분이 아닐 수 없다.


 결국 수습하려고 내놓은 해결책이 기껏 '원본 공개' 정도라니. 얼마든지 제작진 측에서 조작이 가능한 증거로 시청자들을 우롱하려는, 한마디로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의 대응이라 이런 대응도 별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차라리 정말 조작이었다면 그냥 '죄송합니다' 한 마디 했으면 오히려 나았을 터인데 논란은 증폭되고 증거는 확실치 않은 요상한 상황에서 그냥 '흐지부지' 넘어가려는 [패떴]의 태도는 확실히 기분 나쁘다.


 이런 상황에서 어쩌면 국민 MC유재석이나 참돔을 낚아 올린 장본인인 김국종 김종국에게 그 책임을 전가시키게 되는 것은 당연한 심리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것은 잘 못된 행동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잘못이 없거나 있다해도 미미하기 때문이다. 



 [패떴]의 디테일, 유재석과 김종국의 몫이 아니다.



 유재석은 [일요일이 좋다]에 의리를 지켰다. [옛날 TV]. [기승사]라는 프로그램의 연속 실패에도 떠나지 않고 [패밀리가 떴다]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한 것이다. 유재석은 물론 영향력 있는 진행자 이지만 프로그램을 전반적으로 결정짓고 구성하는 것은 '제작진'의 몫이다.


 유재석은 일단 기획된 프로그램에 가장 잘 어울리는 진행자로 '섭외'되었을 뿐이다. 만약 [패떴]이 정말 조작이 그렇게 심한 방송이라 해도 유재석은 일단 따를 수 밖에 없다. 물론 유재석이 영향력있는 목소리를 내서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바꿀만한 위치에 있다고 볼 수도 있다. 하지만 모든 설정에 유재석이 '이건 아닌 것 같은데요'하며 태클을 걸 수는 없다. 유재석의 진가는 제작진이 의도한 바를 120%끌어 내는 진행자라는데 있었다. 사사건건 자신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가며 지금의 명성을 쌓은 것이 아니란 이야기다. 


 유재석이 이만큼 신뢰를 받는 것은 그가 지금껏 어떤 프로그램의 구성이든 간에 끝까지 책임을 지고 맡은바를 다 해냈기 때문이지 사사건건 간섭하고 자신이 불리한 부분은 철저히 배제하며 일궈낸 것이 아니다.


 결국, 유재석이 아무리 영향력 있다지만 자신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에 최선을 다 할 뿐인 진행자에게 책임을 전가시키는 것은 불합리한 처사다. '유재석이 해명하라'는 목소리도 있는 듯 한데 왜 화살이 엉뚱한 곳으로 튀는지 알 수 없는 노릇이다. 지금껏 최선을 다 해온 프로그램에 등을 돌려 '사실은 조작이었습니다'라며 석고대죄라도 하라는 것인가? 그럼 이제까지 조작이 아니라는 입장을 고수해 온 제작진측의 모양세는 또 어떻게 될까. 국민 MC라는 타이틀은 시청자들이 주었지만 그 자리까지 올라오는데 있어서 유재석과 제작진의 협력역시 중요한 사안이었을 것이다. 그들과의 관계를 생각해 볼 때, 자신만 살겠다고 사실을 밝히는 일을 강요하는 것은 몰아가기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김종국도 마찬가지다. 일단 설정이었다 해도 김종국이 그곳에서 무얼 할 수 있을까. '설정같아서 저는 못하겠습니다'라며 당당히 그 자리를 박차고 나와야 했다는 말인가. 지금껏 숱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패밀리]의 한 멤버로서 정착시키려 노력해 준 제작진에게 반기를 들라하는 것은 불합리하다. 게다가 김종국의 그런 행동으로 인해 전체적인 촬영 분위기가 망가져 버릴 수 있는 상황에서 조작이듯 어쨌듯 '나는 참돔을 못 낚겠다'며 버티라고 하는 것은 무리다. 그는 프로며, 어쨌든 [패떴]을 하기로 했으면 그 안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옳은 일이다. 거기서 자신의 의견을 내세워 다른 모두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 훨씬 더 바보스런 행동이란 것이다.


 한마디로 만약 '참돔 사건'이 조작이라 해도 그들은 옆에서 장단을 맞출 수 밖에 없는 입장에 있었다. 그런 입장에 있는 그들에게 사과를 요구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 만약 '참돔 논란'이 정말 조작으로 판명 난다면 사과를 해야 할 것은 너무도 분명하게 '제작진'이다. 만약 이런 조작을 기획할 것이었다면 처음부터 '리얼'이라는 타이틀을 써서는 안 되었다. 한마디로 기획부터가 실제적인 방송 내용과 차이가있는 방송이기에 시청자들을 우롱한 것에 지나지 않는 다는 것이다. 


 프로그램 안에서 최선을 다한 '배우'들에게 까지 비난의 화살이 쏟아져서는 안 된다. 그들은 단지 방송을 살리기 위해 '열심히'했을 뿐이다. 조작을 기획하고 그것을 배우들에게 강요한 것은 [패떴]의 제작진 측이다. 부디 그 비판의 본질을 흐리지 말자. 그 대상은 어디까지나 방송 자체이지 개개인의 잘잘못을 따질 일은 아니기 때문이다.


 어쨌든 실망스러운 행보를 보여준 [패떴]이 돌파구를 찾아낼 것인가, 아니면 무너질 것인가 하는 숙제가 남았다. 이제 [패떴]도 좀 유해질 때가 되었다. 조금 더 리얼하게 하거나 그것이 불가능 하거든 아예 당당히 그 실체를 내 보이는 것이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꺼내어 본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글쎄요.... 2009.11.02 0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제목을 달고 두명을 직접 지명해서 거론하는 것도
    어쩌면 그 두사람에게 책임을 지고 해명해라는 말로 밖에 들리지 않는 것 같은데....
    두사람은 책임없으니 건들지 마라 이런 글 자체가 좀 거슬립니다
    차라리 패떳 자체에 대해 이야길 하시지 이런식으로 거론하실 필요가 있나요?

  2. 강릉폭설 2009.11.02 1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청자도 어느정도의 설정에 대해 용인하고 보는 거죠..그러니까 제작자나 출연자도 그 범위 내에서만 가능 한 겁니다..그런데 이번 사건이 논란이 된건 그 용인의 범위를 넘어서는 사기 행위로 시청자들이 인식했다는 겁니다...메인 진행자가..
    피디 앞에서 꼭 정색을 하며 이것 못하겠다..이럴 필요는 없는 거죠..다른 방식을 찾아봅시다..뭐..의견 충돌을 피하는 방법이 있습니다...적어도 이번 과 같은 행위는 위험하다는 걸 누군가 말해 줬어야 한다는 겁니다..메인 진행자가 못하면 그 누구가..피디의 무소불위의 권력 앞에서 의견을 말할 수 있다는 말입니까....프로그램 자체가 도덕적 해이가 만연했다고 볼 수 밖에 없는 겁니다..유재석씨나 김종국씨나..그런 식으로는 곤란한 거죠..배신감 느끼는게 잘 못 된건 가요?..

  3. 말꼬리잡기 2009.11.02 1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의 예능프로나 드라마는 과거에 잘나갔던 것을 은연중에 표절하거나 혹은 모방하는것을 아주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현재의 조작 논란이 일고있는 "sbs"의 패떴은 처음부터 1박2일++xㅡ맨을 짬뽕시킨 아류작이라 밝히며 출발하였고 한창 잘나갈때에 "대본"유출파동 사건으로 타격을 받으면서도 현재까지도 무난하게 잘 나왔던 프로였죠,

    헌데 sbs라는 방송국의 예능팀이 갖고있는 한계는 항상 수준미달이 대부분입니다,
    창조적이고 신선한 프로 하나 개발하지못하고 ㅁㅁㅁㅁㅁ매번 타 방송사의 잘 나가는 프로를 모방,표절하는데에만 급급한 찌질이들이죠,

    금번의 '패떴"논란외에도 "강호동'이 메인엠시로 있는 "스타킹"과 온갖 작품의 짬뽕작인 "강심장"까지 뭐하나 제대로 봐줄수있는 프로는 전무하다 싶이 하더군요,

    헌데 유난히,,,기다렸다는듯이 패떴이 조작논란에 빠지자,
    제작진 보다 메인인 "유재석"을 무작정 성토하며 비방하는 소위 모씨의 빠들이 넘 설치고있더군요,

    왜 그럼 전에 벌어졌던 "스타킹"의 표절 논란에선 강호동이 지금처럼 여론의 집중적인 공격대상이 안되었을까요,
    그 누구보다 자신이 진행하는 프로에 강한 애착과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한다는 것은 더 이상 비밀이 아닌데 말입니다,

    그런데도 그 때의 강호동은 현재의 유재석이 당하고있는것의 십분지 일도 안당했죠,

    누군 국민엠시이고,메인이니까 책임지라하고,또 어느 누구는 같은 메인이자 국민엠시인데도 무탈하게 여유로이 넘어갔고말입니다,


    이런것 보면 종이 찌라시들의 무분별한 선동이나 부화뇌동한 일부 극소수의 빠들이 설치는 언플이 얼마나 많은 피폐를 양산하는지 알수있잖아요,

    언제부터 우리나라 드라마나 예능에 소위 막나가는 "막장"프로들이 존재하지 않았는지, 저역시도 유재석이란 아까운 인재가 저런 저질 프로에 계속있어야 한다는것이 참 안타까울뿐입니다,


    물론 당장 나오고 싶어도 "방송사"와의 관계나 책임 피디와 현재의 멤버들과의 의리 때문에 쉽게 결정 내리진 못하겟지요,
    허나,,,,,

    언제고 그 때가되면 서슴치말고 패떴에서 탈퇴했음 하는 마음입니다,

  4. 미더 2009.11.03 1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뭐.. 두 연예인에게 면죄부라도 주자는얘기입니까?
    엄밀히 따지면 책임이 전혀 없지는 않지요..
    그들의 이름을 건 프로그램입니다. 당연히 어느정도의 책임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연예인이 CF에 출연해서 이 물건 좋습니다 한번 믿고 사보세요! 그런데 물건에 하자가 있는 겨우..
    시청자들은 그 연예인을 믿고 사는데 그 연예인은 전혀 책임 없는 건가요?
    물론 1차적으로 PD의 책임이 가장 큽니다. 그런데 프로그램을 연출할때 핵심MC의 의견이 전혀 반영이 안될까요?
    그렇지는 않지요. 연출을 하면서 해당 출연자들과의 의견교환은 필수입니다. 무조건 시나리오대로 끌려가는것이 꼭두각시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저도 유재석씨를 좋아합니다. 이번 사건때문에 이미지가 나빠질것이 걱정이군요.
    처음부터 사실대로 얘기했더라면 시청자들도 수긍하고 넘어갈 일이였습니다. 계속된 거짓말과 시간끌기로 덮어가는 모습에 화나는 것이지요.




신동엽이 말했다. "강호동-유재석의 투톱 체제가 부럽다" 고. 한 마디로 진정한 유-강 라인의 시대가 온 셈이다.


국민MC 유재석과 카리스마 강호동의 시대는 이제 예능 전체의 트렌드를 이끌 정도로 파괴적이며, 이 두명의 MC는 당대 최고의 몸값을 자랑하며 웬만한 톱스타 못지 않은 파격적인 대우를 받고 있다.


그러나 클래스 측면에서 거의 '동급' 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두 MC 중에서도 유재석은 강호동보다 회당 적게는 50, 많게는 100만원 정도 더 많은 대우를 받고 있다. 이는 1년으로 치면 약 1~3억에 육박하는 수치다.


왜 유재석은 강호동보다 더 높은 몸값을 자랑하고 있는 것일까. 여기, 그 이유가 있다.







유재석과 강호동의 몸값 차이가 두 MC의 실력차이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 개인적인 호불호가 있기는 하지만 유재석과 강호동은 남녀노소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특급 MC이기 때문이다. 유재석은 특유의 친화력과 배려심, 게스트와 패널 모두를 아우르는 천재성으로 대중을 매료시켰고, 강호동은 운동선수 출신다운 카리스마와 시끌벅적함으로 프로그램 분위기를 붐업 시키는 탁월한 능력을 가진 MC다.


시청률 측면에서도 두 MC의 성적표는 막상막하다. 최근 유재석이 상승세를 타면서 유재석 쪽으로 무게추가 기울기는 했어도 올해 초까지만 해도 유재석이 따라가고 강호동이 주도하는 식이었다. 한 쪽의 시청률 상승세가 이어지면 다른 한 쪽은 약간 주춤하는 경향을 띄면서 유재석과 강호동의 시청률 경향은 주기를 타며 일정한 파괴력을 유지하고 있다. [1박2일] 의 나영석 PD가 유재석과 강호동을 두고 "유재석과 강호동은 우리에게 희망이자 절망" 이라고 평한 것은 그만큼 그들의 시청률 상승폭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막강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유재석과 강호동은 거의 비슷한 시기에 데뷔해 2000년대 들어 특급 MC로 부상한 케이스다. 유재석이 [동거동락][공포의 쿵쿵따][외인구단][X맨][해피투게더][무한도전] 으로 당대 최고의 국민 MC로 등극했다면, 강호동은 [캠퍼스 영상가요][공포의 쿵쿵따][천생연분][연애편지][X맨][황금어장] 을 거쳐 [1박 2일]로 유재석과 맞먹는 파괴력을 지닌 또 다른 국민 MC의 등장을 선포했다.


그들은 히트 프로그램 수, 시청률 상승폭, 경력, 실력 등 거의 모든 면에서 '대등' 한 관계를 이루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송가에서 유재석이 강호동보다 더 높은 '몸값' 을 자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를 방송가 사람들은 한결 같이 유재석이 진행하는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장수 프로그램이기 때문" 임을 지적한다. 강호동에 비해 유재석의 프로그램은 상당히 오랜 시간 동안 방송 된, 한 마디로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장수 프로그램이라는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지금 유재석이 출연하고 있는 대부분의 프로그램들은 족히 4~5년을 훌쩍 뛰어 넘은 장수 프로그램들이다. 눈 깜짝할 새에 예능의 트렌드가 바뀌고, 시청자들의 기호과 급변하는 시대에 시간과 공간에 상관 없이 유재석의 프로그램들이 한결 같은 모양새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는 것은 굉장히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한 마디로 '유재석 브랜드' 의 진가가 그가 진행하는 장수 프로그램을 통해 발휘되고 있기 때문이다.


유재석의 간판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는 [무한도전] 은 전신인 [무모한 도전][무리한 도전] 을 거쳐 지금에 이르기까지 햇수로만 무려 5년간 방송 된 장수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윤정수, 이윤석, 조혜련, 김성수 등 수많은 MC들이 [무한도전] 을 거쳐 지나갔고, 시청률 저조를 이유로 폐지 위기까지 몰렸던 [무한도전] 이지만 유재석은 끝내 [무한도전] 을 지키며 지금의 [무한도전] 신드롬을 일으켰다. 웬만한 MC였다면 자신의 커리어에 상처가 날까 두려워 포기할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포기하지 않는 끈기로 지금의 [무한도전] 을 만들어 냈다.


[해피투게더] 역시 '신동엽-이효리' 라는 전설적인 MC 콤비 뒤에 합류해 큰 부담을 갖고 임한 프로이지만 2005년 처음 [해피투게더] 에 합류한 뒤 햇수로 5년여의 시간동안 그는 김제동, 탁재훈, 김아중, 이효리, 유진, 김구라, 지상렬 등을 거쳐 보내면서도 [해피투게더-프렌즈] 에서 [해피투게더3] 에 이르기까지 한결 같이 자리를 지켰다. 또한 김원희와 함께 하고 있는 [놀러와] 는 수차례 개편 칼바람 속에 시간 대를 옮기는 상황 속에서도 2004년부터 지금까지 햇수로 6년 동안 국내 내로라 하는 토크쇼로 손 꼽히고 있고, [패밀리가 떴다] 가 속해 있는 [일요일이 좋다] 도 [X맨] 부터 지금까지 햇수로 4년 간 장수하고 있다.


유재석은 시청률이 높든 낮든, 포맷이 바뀌든 바뀌지 않든 언제나 프로그램의 중심을 잡아주는 균형추 역할을 하는 MC였고 그가 맡은 프로그램은 어떤 식으로든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장수 프로그램' 의 기틀을 마련하는 역사를 걸어왔다. 이러한 '유재석 브랜드' 의 상승 작용은 방송사에게 신뢰를 주기에 충분한 성질의 것이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 신뢰와 믿음은 시청률이 잠시 저조하다고 해서 그의 프로그램을 함부로 종영시키는 일 따위를 애초에 하지 못하게 만들었다. 그는 시청률과 상관 없이 네임밸류 만으로도 프로그램의 타이틀을 유지시킬 수 있는 국내 유일무이한 MC 이기 때문이다.


유재석이 자랑하는 '장수 프로그램' 들의 네임밸류와, 그 속에서 동거동락한 유재석만의 '유구한 역사' 는 분명 강호동이 쉽게 따라갈 수 없는 유재석만의 장점이다. 최근 강호동 또한 [황금어장][스타킹] 등이 햇수로 3년의 시간을 지나보내며 장수 프로그램의 기틀을 다잡고는 있으나, 역대 출연건에서 볼 때 그의 스타일은 유재석과 같이 장기간 프로그램을 이끄는 장수형 MC가 아니라 최고일 때 프로그램을 종영시켜 버리는 신동엽 스타일에 훨씬 가까워 있었다. 이것이 방송사에게는 여전히 불안요소로 남아있는 것이고, 유재석을 더 대우할 수 밖에 없는 이유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강호동은 때가 되면 떠나지만, 유재석은 머무르며 때를 기다린다." 는 것이 바로 공식처럼 들리는 두 MC의 스타일이니 방송사 차원에서 강호동보다 유재석이 더 어여뻐 보이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 것이다.







진정한 스타는 어떤 일이 있어도 '빛' 을 잃지 않는다. 그런 측면에서 우리 시대 유재석이라는 MC는 국민 MC 타이틀을 달아줘도 아깝지 않은 진정한 스타다. 겸손함과 인간에의 대한 애정을 잃지 않으면서도 MC의 본분을 다하는 그의 열정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이며 그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중심을 잡는 그의 재능은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탁월함을 자랑한다. 그를 보고 있노라면 '메뚜기도 한철' 이라는 속담을 '메뚜기는 사철' 이라고 바꾸고 싶을 정도다.


절친한 동료인 강호동이 "유재석이야 말로 천재성과 노력을 모두 겸비한 이 시대 진정한 MC" 라고 칭찬해 마지 않았을 정도로 그는 한국 방송계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예능계의 블루칩이다. 한 회당 1000만원대의 엄청난 몸값을 자랑하는 그는 맡은 프로그램마다 국민 예능프로그램으로 성장시키며 여전히 죽지 않는 '메뚜기 시대' 의 위력을 과시하고 있다. 그래서 그는, 언제 어디서든 영원히 빛나는 우리의 위대한 국민 MC다.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tera2na.tistory.com BlogIcon 할말은 한다 2009.07.24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재석과 강호동의 개그 느낌은 틀리죠.그리고 진행방식도. 역시 유재석은 그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글 일고 갑니다 ^^

  2. ss 2009.07.24 0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예전에 쓰신글 다시 올리신거죠?
    글 내용이야 본인의 주관적인 의견이니 태클 걸 생각은 없구요.
    최근 kbs 공식발표에 의하면 회당 출연료 1위가 강호동, 2위가 유재석로 바뀌었습니다. (기사도 나왔구요)
    그리고 mbc, sbs는...회사차원에서 공식 출연료는 절대 밝히지않는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구요.

  3. 잘 읽었습니다! 2009.07.24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분 말씀과는 달리 유재석, 강호동의 출연료 정보는 여러가지 자료를 통해 쉽게 얻을 수 있죠~
    방송사 삼사로 따지자면 유재석이 강호동의 출연료보다 더 많이 받는게 사실이구요.
    어쨌든 이런 이유 때문에 유재석이 더 많은 돈을 받는 거 같기도 하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4. 아하 2009.07.24 0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글 예전에 본거 같은데 아무튼 또 강호동씨 팬들의 유재석씨에 대한 악플이 예상됩니다~~가만히 있는 유재석만 욕먹어~에고~

  5. 글좋다 2009.07.24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군지 모르지만 글하나는 똑부려지게 잘쓰네.
    국민mc는 한명이어야 하고. 국민타자도. 국민동생도 마찮가지.
    국민mc가 둘이 될순 없다.
    재석이가 향후 20년은 명mc로 살아남을것.

  6. Favicon of http://l BlogIcon 강호동 좋아!!! 2009.07.24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재석이 장수 프로들을 진행한다는 것은 맞는 말이지만 솔직히 프로들이 넘 오래되다보니 포맷의 식상함도 있고 재미면에서는 떨어지네요. 무난하기는 하지만.
    그에 비해 요즘 전 강호동의 프로들에 꽂혀서 그런지 빵빵 터트리며 다이나믹하고 활기찬 그의 방송에서 원없이 웃는답니다!ㅎㅎㅎ

  7. 유재석이 좋아!!!! 2009.07.24 1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 프로그램은 보다가 눈쌀 찌푸려주는게 많아서 거부감이 생기더라고요

    • Favicon of http://l BlogIcon 유재석을 좋아하면! 2009.07.24 1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재석이 왜 좋은지에 대해서 쓰면 되지 왜 가만히있는 다른 사람에 대해 비난을 하는지?ㅉㅉㅉ 이러니 유재석 광팬들이 욕을 먹지!

    • 이은서 2009.07.24 14: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바로 위의 "강호동 좋아"라는 분이 먼저 "식상"하니 "재미"가 떨어지니 하는 글 안 보이시나요? 급ㄴ 글에 대한 반발심에서 쓴 글가지고만 유재석팬이 어쩌니 그러시네요...강호동팬들의 유재석 악플은 정도를 넘어선지 오래되었습니다..그러면서 늘 유재석 광팬이 어쩌고저쩌고 하는 님같은 분의 글을 보면 정말 적반하장이란 말이 떠오릅니다

    • Favicon of http://l BlogIcon 이은서 2009.07.25 1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사람 유재석에게 뭐 돈받은거 있나?
      유재석 관련 글에 대해 거의 광신도 수준의 댓글들만 쓰고. 님이 좋아하는 유재석에 대해 윗사람이 객관적인 잣대로 썼지 무슨 욕을 한것도 아니고, 그에 비해 무한재석교들은 강호동에 대해서는 거침없는 비난글들만 쓰던데.. 이래서 유재석빠들이 온라인상에서 제일 싫단말입니다.

  8. 이은서 2009.07.24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형우 기자/웅크린 감자와 더불어 강호동 찬양으로 유명하신 분의 글이기에 유재석과 강호동을 비교하는 글을 올리실때마다 유심히 읽어 봅니다...친강호동 성향을 드러내지 않으려 애쓰지만 행간에서 느껴지는 묘한 불쾌감이 유재석씨 팬으로서 늘 있어 왔습니다...최근 계속해서 "강호동이 유재석보다 안티가 많은 이유" "한국인이 강호동보다 더 유재석을 좋아하는이유" 등의 비교글을 올리시더니 오늘은 또 "유재석이 강호동보다 출연료가 높은 이유"라는 글을 올리셨네요...
    대단하십니다....이유를 물을 필요도 없이 "당연" 한 일에 유재석 칭찬까지 하시면서 열심히 이유를 설명하는 가운데 ..강호동이 유재석이랑 동급이라는 전제를 아주 확실하게 깔아놓으셨네요... 예전에 강호동 최고를 외치면서 동급으로 끌어올리러 애쓰시더니...이젠 동급 굳히기에 들어가면서 유재석이 강호동보다 앞서고 있는 세 가지에 대한 강호동팬으로서의 해명을 늘어놓으시는군요...강호동이 안티가 많은 것도...유재석이 더 인기가 높은 것도 다 강호동의 개성 강한 스타일 때문이고...츌연료를 무려(?) 50만~100만원을 덜 받는 것도 장수 프로그램을 하기 때문이다....? 이유로 내 건 내용들 자체는 다 맞는 말입니다...하지만 과연 그것들만이 유재석이 강호동보다 우위를 점하고 있는 3가지의 이유일까요....?

  9. 이제는 한밤님의 진정성을 한번 믿어 보려고 합니다. 2009.07.24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비해 유재석에 대해 무척이나 공정하게 쓰시려고 노력하는것은 인정합니다.

    그런데 윗분 말씀 처럼 그동안의 워낙 유명한 악행(?)이 많이 있었던 관계로 솔직히 자꾸 님의 순수성에 의심이 가는것은 어쩔 수가 없네요.

    정말로 조금이라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쓰는건지 아니면 그냥 눈가리고 아웅이라고 잠시 회유책인지 헷갈린다는 것이 솔직한 심정입니다.

    김형우 웅감 한밤 유재석 팬을 넘어서 네티즌 들한테도 이미 인정 받은 희대의 노토리우스 3총사 로 몇년을 풍미하셨지요. 이제는 그 대열에서 용감하게 빠져 나오시려는 시도를 하신다고 믿어 봐도 될런지요.


    한밤님 한가지만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제발 유재석 강호동 엮어서 쓰시는것 좀 당분간이라도 자제하시면 안되겠습니까. 계속 이렇게 시리즈로 나오는것 정말로 뭔가 꿍꿍이 속이 있는것 같이 느껴집니다.


    당당하게 유재석 이름 하나만 걸고 쓰기에는 아직 양심상 조금은 걸리는 것이 있긴 있나 봅니다.


    그래도 어쨌거나 김형우 웅감 그 대책없는 금수 만도 못한 인간들 보다는 한밤님이 훨씬 예전에 비해서는 가깝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인간은 정말로 자기 마음 속에 없는 억지로 지어 내는 칭찬이나 찬양은 하기 힘든 존재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 눈깜박 안하고 이렇게 가식적인 멘트 쏟아 내기 쉽지 않을텐데 믿으려고 합니다. 누구나 맘만 먹으면 개과천선 할수 있다고 생각되니까요. 그렇지 않다면 한밤님 스스로 양심의 가책으로 정상적으로 살아가기 힘들다고 여겨 집니다. 성악설 보다는 성선설을 믿고 싶으니까요.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정말로 떴떴하시고 싶으시다면 유재석 단독 기사로 한번 써주세요. 강호동이라는 이름 전혀 들어 가지 않아 괜한 분란 만들 필요 없이 어떻게 쓰시나 한번 보고 싶습니다. 고대해 보겠습니다. 아마 모든 유재석 팬들의 기대라고 여겨 집니다.


    마지막으로 괜한 선한 사람들 맘에 이유 없는 상처 더 이상은 내지 않으실 것 굳게 믿어 보려 합니다. 선이든 악이든 베푸는데로 가더라고요. 살아가면서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자자손손 내려 가는것 보면서 인생이 무섭다는것을요. 보람된 인생 되시기를 정말로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를 건투를 빌겠습니다.

  10. 헐 출연료 정말로 한밤님의 눈으로 직접 확인한 것 맞습니까? 2009.07.24 1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한밤님이 무슨 그쪽 관련자도 아닌데 확실하다고 장담할수가 있는건지요. 그것 부터가 의심이 가네요.

    그냥 추측이라면 이글 그냥 내리심이 좋겠습니다. 아니면 그 부분 빼고 제목 수정하고 강호동하고 엮을 것 없이 그냥 유재석 얘기만 하는것이 오히려 신선할 것 같은데요.

    방금 우리 가족 하나도 정말 어떻게 한밤님이 그런 걸 정확하게 알수 있냐고 갑자기 의심이 간다는 말을 하던데 헐.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정말로 자신 있다면 모를까 이렇게 그냥 단순한 추측만으로는 괜한 분란 만 만들 수 있고 자칫 민감한 방향으로 전개 될수도 있습니다. 돈에 관한 문제 신중하게 다루어 주세요.

  11. 이명박 2009.07.25 1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재석 지겹다.. 정말로 솔찍히 ㅡㅡ;

  12. 음... 2009.07.26 0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이고 유재석이고 둘 다 출연료가 너무 쎄다는 생각이 든다. 회당 800에서 900이라 가정한다면 프로그램당 1년이면 억은 족히 넘고 프로그램을 3개정도 하니깐 1년이면 10억에 가깝게 번다.. 중요한 건 비싼 출연료로 방송의 질을 떨어질 수 밖에 없고 그걸로 손해보는 건 역시 시청자라는 거다.. 여기도 광고가 판치고 있는데 적어도 옆으로 좀 옮겨줬으면 좋겠다. 글 읽는데 닫기도 안되고 맨날 몇줄씩은 추리해야하는 이 고뇌란..

  13. 청도팬 2009.07.28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재석 누가 뭐래도 대한민국 최고의 MC입니다. 보는 사람을 편안하게 하고, 즐겁게 하고, 게다가 시청자와 게스트 모두를 존중하는 진행을 하니까 요.... 저는 평소에 바빠서 텔레비젼 시청을 자주 하진 않지만 주말이면 유재석씨 덕분에 스트레스를 확 날린답니다. 늘 겸손하고, 부드러우면서도 번쩍이는 재치의 소유자, 언제나 열정적인... 우리들의 행복비타민이십니다. 유재석씨 화이팅!

  14. 감초 2009.07.29 1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기가 오르면 건방지거나 겸손치 않은 행동들을 자주하는 모습을 보노라면 짜증이 난다.
    그러나 유재석씨는 경어를 쓰지 않고 방정맞은 행동을 삼가하는 보기드문 코메디의 사회자이기도 하다.



 [패밀리가 떴다]의 대본 유출건은 생각보다 큰 파장을 남겼다. 아무 생각없이 즐길 수 있었던 [패밀리가 떴다]에 일종의 편견을 심어 주면서 '저것은 설정' '저것은 진실'등으로 구분 짓게 만들어 버린 것.

 대본이 있다손 쳐도 대본대로 진행되지 않는다는 해명을 제작진을 비롯, 김수로등 출연진들 까지 계속 했지만 이미 터져버린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재미를 반감시키는 작용을 하는 것만은 분명하다.

 한 때 [패떴]은 누가 뭐래도 재밌었다. '톱'이라 불리는 스타들을 데려다가 시골 구석에 몰아넣고 한 없이 망가져 주며 독특한 캐릭터를 형성해 나간 것만으로도 [패떴]의 가치는 충분 했다.

 그러나 이제 그 가치는 소모 되어 가고 있다. 얼마 안 있으면 [패떴]의 캐릭터들에 대한 시청자들의 애정은 곧 식상한 습관으로 변모해 갈 가능성이 너무나 높다.

 거기다가 더 최악인 것은, [패떴]은 '노력'하는 기미가 조금도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일박이일, 아직도 승승장구 하는 이유는...

 [패떴]의 가장 큰 경쟁자는 뭐니뭐니 해도 KBS 2TV의 [일박이일]이다. [일박이일]은 [패떴]과 정면으로 붙는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래도 [패떴]이 방영되는 [일요일이 좋다]의 경쟁작인 [해피선데이]의 시청률을 견인하는 프로그램이니 가장 신경쓰이는 프로그램일 것이다. 

 초반에는 [무한도전] 아류라는 영애롭지 못한 별명도 들어야 했으나 [일박이일]이 방영되는 오랜 시간동안 [일박이일]만의 분위기를 만들어내는데 성공하며 지금까지 매니아 층을 확보하고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항중인 것이다. 

 이제 [일박이일]을 무시할 만한 이야기를 꺼낼 수 조차 없을 지경이다. 어찌되었건 자신들만의 특색을 살려서 성공시켜낸 그 성과가 있으니 [무한도전]과의 비교도 이제 식상할 뿐이다.  

 그렇게 [일박이일]이 꽤나 오래 버티고 있는 것은 뭐니뭐니 해도 그들의 [아이디어]에 있다. [일박이일]은 성공한 전례가 있는 포멧 즉, 여행을 떠난다-논다-복불복을 한다-잠을잔다-기상미션을 한다-논다-집에 온다의 패턴을 반복하기만 하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사실 [일박이일]의 수명은 저 기본적인 패턴이 반복되는 한 오래지 않아 그 힘을 잃어 버릴 것이라 생각한 날도 있었다. 
 
  [일박이일]은 사실 [무한도전]과는 다르게 상대적으로 다양한 모습으로 변주될 가능성이 적었다. [무한도전]이야 어떤 도전이든 용납 되지만 [일박이일]은 '한국의 경치를 알린다'라는 목표로 한정되 있었기에 기본적으로 '여행'이라는 전제가 깔려 있지 않으면 다른 시도를 할 여지가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일박이일]은 그 안에서도 끊임없이 고민하는 흔적을 보여줬다. 재미가 떨어진다 싶으면 멤버들을 더 극한 상황에 몰아갔고 복불복을 변주하여 긴장감을 높였다.

 그 뿐이 아니었다. 개인적으로 정점을 찍고 내려오리라 생각했던 편인 '백두산 편'을 비롯해 '시골분교 아이들' '막간 콘서트' '전국 노래자랑' '해병대' '박찬호' '시청자들과 함께하는 1박 2일'등등 많은 변신을 하려고 노력했다.

 가끔씩 억지 감동을 전해주려 한다는 느낌을 못받은바 아니었으나 그들이 노력하는 만큼 그 재미 또한 전반적으로 상승시켰다.

 하지만 [패밀리가 떴다]는 어떤가? [패떴]은 게스트만 바뀔 뿐 '언제나' 같은 패턴의 연장이다. 지금 [패떴]의 1화를 틀어도 지금같은 느낌에서 전혀 벗어나지 않는다. '발전했다'라는 느낌은 물론이고 '달라졌다'라는 느낌도 들지 않는 것이다.

 그래도 [패밀리가 떴다]의 가장 큰 장점인 그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이 자신들의 캐릭터를 만들어가며 시청자들에게 이해시키는 과정은 꽤나 흥미로웠고 지금까지 그 캐릭터들은 [패떴]을 유지시켰다.

 하지만 [패떴]은 그 이상의 희열이 없다. 단지 준비된 듯한 게임 도구, 미리 짜놓은 듯한 음식 재료들, 설정된 듯한 인간관계만이 존재하고 그들이 아무 걱정없이 웃고 떠드는 동안 프로그램은 종결된다.

 뭐니뭐니해도 [패떴]의 가장 큰 약점은 인물간의 갈등이 없거나 있다해도 지나치게 피상적이라는 것이다. [패떴]은, 제작진들과의 갈등도, 출연진들 간의 눈에 띄는 갈등도 없다. 그들은 서로를 놀리거나 장난쳐도 캐릭터에 기반한 '설정같은' 장난이 다일 뿐, 결코 밑바닥까지 건드리지 않으며 절대 그 이상의 '인간적임'을 보여주지는 않는다. 그러니 그 '톱스타'들은 결국 그 테두리에 갇혀서 다른 무언가를 시도할 여유를 찾지 못한다.

 단지 톱스타들의 '생얼'을 공개한다고 해서 '리얼버라이어티'가 되는 것은 아니다. 단지 시골에 가서 웃고 떠든다고 '리얼'이 되는 것은 아니다.

 정말 그들이 '리얼'하게 '오래'가고 싶다면 그들 스스로 그들의 탈을 깨야 한다. 시골 가서 X맨을 반복하는 듯한 게임을 할 것이 아니라 정말 '마을사람'들과 소통하거나 다른 어떤 목표를 설정해서 그 목표를 가지고  고군분투하며 그 목표를 이뤄가는 쾌감을 전해주려 노력해야 하며 정말 힘들어 설정이랄 수도 없는 더 극한의 상황까지 가봐야한다.

 하지만 이미 '톱스타'가 되어버린, 아니 '톱스타'가 출연하는 [패떴]은 '겸손한' [1박2일]이 되기는 아무래도 무리지 싶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1박 2일 첫 화 봤을 때 2009.02.24 2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1박2일 재밌긴 재밌죠
    하지만 무한도전 조금이나마 안따라했다고 볼 수는 없잖아요
    처음부터 느껴는데 1박2일 구호 무한도전이랑 같아요
    복불복도 비슷하고
    전 개인적으로 구호 같은게 제일 맘에 안들었어요

  3. 1박2일본방사수 2009.02.24 2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대박 공감입니다 저도 옛날에 패떳 본방사수 했는데 요즘에 너무 식상하네요
    ㅋㅋ1박 2일 짱

  4. 이런말하긴 싫지만 2009.02.24 2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님이 약간 1박빠쪽이신듯? 사실 패떳 인기 추락도 거짓은 아니지만 1박2일이 승승장구라는것은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주변인의 반응을 봐도 그렇구요...

  5. Favicon of http://naver.com BlogIcon 패떳만세 2009.02.25 0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본이나 왜웁시다~~~~~~~~~~~~

  6. 마져대새는1박이일 2009.02.25 0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좀식상하긴하지 패떳이 ........... 재미도 덜하고....

  7. 탱자 2009.02.26 2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공감합니다. 두 프로그램을 그다지 즐기지는 않지만요....
    언젠가 제가 사는 지역과 가까운 곳에 패밀리가 떴다를 촬영했다고 해서 기대하고 그 프로그램을 봤는데
    정작 그 지역의 풍광과 유서깊은 그 마을의 모습은 거의 보여지지 않더군요.
    오로지 늘 그랬듯 자기들끼리 웃고 떠들고 게임하고 밥하는 걸로 끝나서 매우 허탈했습니다.
    그럴거라면 그냥 방송국 가까운 곳에 세트를 짓고 찍으면 될것을
    왜 굳이 여기저기 이동하며 무대를 만드는걸까요.

    그런 면에서 1박2일은 자기들이 머무는 지역의 특징을 그 프로그램의 포맷에 맞게 잘 버무려서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1박2일팀이 머물렀던 곳이 화제가 되어 관광객이 증가하는 것만 봐도 잘 알 수가 있죠.

  8. 본좌는 2009.02.28 2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좌는 무한도전이다. 김태호pd에 대항할자 그 누가있으랴~ 무한도전 짱 ~~!!

  9. 말하자면 2009.03.01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패떳 점점 재미없어지는건 사실이죠 매일 고기잡고 생선 못잡아서 벌벌 떨고있고 박예진씨가 잡으면 또 박수쳐주고 띄워주고 뭐있는거라곤 조작스캔들 일박이일도 솔직히 강호동이 멤버들에게 막하는건 보기 안좋은데
    일박이일은 각자의 개성을 뚜렷하게 만들어놓았죠 무엇보다,
    패떳은 그저 게스트오면 띄워주기 덤앤더머, 조작스캔들 그외엔 별로 없는것 같아요;; 게임도 흥미를 잃어가고
    특별하게 제가 좋아하는 게스트가 나오지않으면 안보니깐 다른 사람들도 자기가좋아하는게스트가 나오지않는다면
    안보겠죠 ;;;;;;;;;;;;;;;;;;;;;;
    패떳하고 일박이일은 안봤는데 요즘 점점 일박이일을 보고잇는추세라서 전 조금 동감합니다
    근데 겸손한 일박이일이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건 좀 아니겠죠

  10. 따라쟁이패떳 2009.04.05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패떳이일박이일대놓고따라하기는햇습니다그리고패떳은게.스.트 로시청률올리려는거같네여
    게스트맘에들면보고안조으면안보고그러는게패떳의현실입니다

  11. 2009.04.08 0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떳이 더 잼나든데...
    1박2일은 이제껏 한번도 전체를 본적은 없음.
    지나가다 조금씩 눈에 띄어 본것 밖에는...
    왜! 별로 재미를 못 느끼니까...
    하지만 패떳은 본방 볼려고 애쓰는 편...

  12. 아녀아 2009.08.30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공감되는 글입니다, 사실 패떳을 보고 작년과 별 다른 점이 보이지 않는 다는 점이 항상 이효리와 유재석을 응원하고 있는 저 로서는 아쉬웠는데 이렇게 정리를 해주시니 마음이 개운 하네요. 그리고 그 캐릭터 설정들, 특히 김수로씨가 하시는 '수로 버튼' 이라는 캐릭터는 리얼리티라는 간판을 걸고서 하는 프로그램으로서는 너무 과장된 설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요리 설명하면서 하는 은근한 PR 도 눈에 거슬리고요. 추성훈 편에서 부두까지 달리기 하면서 각자의 카메라 맨들이 같이 뛰어가는 모습을 연출하는 것 은 굉장히 보면서 좋았습니다. 이런 것이 리얼리티라고 생각 합니다만. 그리고 남량특집이라는 식상한 주제를 들고나와서 식상한 귀신놀이는 나도모르게 차라리 일박이일을 보리 라는 생각까지 하게 만들었습니다. 이제는 패떳이 조금 변화를 해야할 시기가 된것입니다, 이제 작가도, 시청자들도 지쳤습니다,

  13. 중립적으로 얘기한다. 2009.09.10 0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이블로그도 실망했다는 듯 개 연변 지껄이지말고 중립적으로 얘기해보자.
    솔직히 패밀리가 떴다 재미없는건 사실이다.
    내말은, 너무 반복이라는거다.
    매주 그냥 게스트 한명씩 와가지고 하는게 다다.
    오면 뭐 길찾아서 가고, 그냥 일도와주고 하면 뭐 저녁에 라면수프 넣고(요즘은 안하지만),
    처음엔 나도 뭐 재밌기야 했다. 이효리가 예능하는것도 신기하고, 대성이도 나오고, 김수로도 나오니까.
    그래서 한 방영한지 반년까진 재밌었다.
    하지만 계속 똑같은 패턴이 유지되니, 질리는건 어쩔수 없더라.

    그리고 일박이일이 요즘 그 재미없음을 따라가고 있는것 같다.
    무슨 외국인과 글로벌 투어도 그렇게까지 재밌음을 못느꼈고, (뭐 웃기려고 하는프로그램 아닌건 알지만 예능이잖아.)
    억지로 물이나 비오는데 몸개그 보여주고.. (솔직히 몸개그 별로 재미없더라..)
    뭐만하면 복불복 복불복. 재밌을때야 재밌지만 요즘은 하도 복불복 많이봐서 긴박감도 상당히 떨어지더라.

    정말 내가 안웃는건지는 몰라도,
    요즘 예능은 가면갈수록 자기들이 말하고 자기들이 웃는것 같다.
    일박이일도 예전같은 재미좀 찾아줬으면..

  14. Favicon of http://ㅋㅋ BlogIcon ㅋㅋㅋㅋㅋ 2010.01.15 1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일박이일의겸손이래

  15. 아나 개 웃김 2010.02.16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디어는 무한도전이지 ㅋㅋ 1박2일 겸손은 좀 아닌듯

  16. 동감해요 2010.05.11 2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한도전,패떳 정말 한물 갔어요.
    솔직히 말하면 요즘 예능 프로를 보기 싫어지내요.
    다들 똑같은 이야기에 설정.
    옛날의 대본없는 날이 그리워요...

  17. Favicon of http://nieneariyai BlogIcon nilu 2011.08.30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18. Favicon of http://nieneariyai BlogIcon nilu 2011.08.30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19. Favicon of http://nieneariyai BlogIcon nilu 2011.08.30 1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20. Favicon of http://nieneariyai BlogIcon nilu 2011.08.30 1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21. Favicon of http://nieneariyai BlogIcon nilu 2011.08.30 1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패밀리가 떴다] 가 18주 연속 예능 프로그램 1위 자리를 차지했다고 한다.


그러나 실상 속내를 들여다 보면 [패떴] 의 위치가 그리 편치만은 않다. 실질적으로 하락세에 접어든 기색이 역력하기 때문이다.


18주 연속 1위라는 허상은 단독 분리 편성에 의한 반사이익일 뿐이다. [일요일이 좋다] 의 통합 시청률로 따져도, [패떴] 개별 시청률로 따져도 이미 가장 막강한 경쟁작인 [1박 2일] 에 역전을 허용했기 때문이다.




[패떴] 의 하락세는 이미 예견된 바다. 18주 예능 1위라는 허세에도 불구하고 내부적으로 지친 기색이 가득하다. 대본 논란도 대본 논란이지만 [패떴] 자체에 대한 식상함도 만만치 않다. 대본 파문 이 후, 지속적으로 시청률이 떨어지는 것 또한 경계해야 한다. 이는 [패떴] 스스로 가지고 있던 킬러 콘텐츠의 자존심이 송두리째 흔들린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속적으로 떨어지는 시청률을 막을 방법을 시급히 강구해야 한다는 소리다.


리얼 버라이어티의 범람 속에서 [패떴] 은 후발주자로 많은 이득을 봤다. 그러나 끝물을 타면서 손해를 본것이 사실이고, 별다른 변화 없이 비슷한 구조 속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했던 것 또한 주지의 사실이다. 물론 이러한 단순구조는 [패떴] 을 단기간 내에 예능 왕좌에 올려 놓은 절대적 공헌을 했다. 정확한 대본과 캐릭터들의 움직임 속에서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데 성공했기 때문이다.


[패밀리가 떴다] 의 기본적인 컨셉트는 [X맨] 의 확장판이다.


장소를 시골로 옮기고, 무대를 야외로 옮겼을 뿐이다. [X맨] 을 보다 확장시키고 변주한 것이 [패떴] 의 베이스 컨셉트라는 점은 [패떴] 과 [1박 2일] 을 구분짓는 결정적인 요소로 자리잡았다. [패떴] 은 기본적으로 캐릭터 쇼로 진행되고 있으며, 리얼 버라이어티를 가장하고 있지만 실상은 정교하고 세밀하게 만들어진 캐릭터 게임쇼다.


그렇기에 [패떴] 에서 게임은 매우 중요한 요소다. 이는 [1박 2일] 의 복불복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성질이다. [1박 2일] 은 복불복에서 패하면 야외취침과 같은 불이익이 반드시 뒤따르지만, [패떴] 의 게임은 진다고 해서 손해를 보는 것은 아니다. [패떴] 에서의 게임은 무엇인가를 쟁취하기 위한 싸움이라기 보다는 재미를 위한 극적인 장치일 뿐이다. 게임을 통해서 웃음을 유발하고, 캐릭터를 형성하며, 에피소드를 만들어 가는 [패떴] 의 전체적인 짜임새는 [X맨] 의 그것과 매우 닮아있다.


그렇기에 [패떴] 은 매주 장소와 집을 바꿔가며 촬영하지만 매주 비슷한 장면이 포착된다. 그들은 일을 하는 때를 제외하고는 집 밖으로 거의 벗어나지 않으며 일을 할 때에도 철저히 출연자 중심으로 진행된다. 마치 스튜디오에서 촬영하는 것처럼 움직이는 [패떴] 의 기본 패턴은 다소 단조롭기는 하지만 언제나 평균 이상의 재미를 뽑아내는데는 성공한다. 그들은 장소와 상관없이 게임과 캐릭터로 모든 것을 승부를 본다.


[패떴] 의 이러한 전략은 한 번 치고 올라가면 큰 기복 없이 승부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장점이 있다.


유재석 같은 거물급 MC가 있고, 이효리-윤종신 같은 베테랑들이 존재하는 한 [패떴] 의 웃음 포인트는 언제든지 의도한데서 정확하게 만들어 질 수 있다. 그것이 바로 [패떴] 의 최대 강점이다. 그러나 이러한 전략은 사실 게임과 캐릭터가 무너지기 시작할 때 하락세도 걷잡을 수 없다는 단점을 함께 가지고 있다. 게임이 식상해진다는 것은 [패떴] 에게는 사망선고와 다름이 없다. '게임-일-요리-게임" 으로 일관되게 진행되는 스토리 라인에 일대 균열이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려한대로 최근 [패떴] 에 일대 균열이 엿보인다. 대본이 너무 많이 파고들었고, 제작진의 설정도 쉽게 찾을 수 있다. 어제 이효리-이천희-송창의의 아침 식사 준비는 리얼이라기 보다는 너무 작위적인 설정이었다. 이러한 작위성이 눈에 띌수록 [패떴] 이 간직하고 있던 고유의 리얼함도 사실상 무색무취로 변할 수 밖에 없다. 제한적이고 인위적인 캐릭터 형성의 부작용이 아닐 수 없다.


이런 상황에서 경쟁작이라고 할 수 있는 [1박 2일] 은 부진을 딛고 반등하고 있다.


지난 11월부터 [패떴] 의 시청률을 따라잡기 시작한 [1박 2일] 은 12월을 기점으로 [패떴] 과 접전세를 이루었고, 1월 박찬호 편을 통해서 [패떴] 을 압승했다. 박찬호 효과는 '벌교 꼬막캐기' 편까지 이어져 평균 30~33%의 높은 시청률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시청률 그래프를 살펴봐도 [패떴] 이 28% 최고 시청률을 찍고 평균 25%에 머무른 반면 [1박 2일] 은 꾸준히 30%대 전후반을 찍어주며 31% 평균 시청률을 마크했다. [패떴] 의 하락세가 [1박 2일] 의 반등에 의해 더더욱 두드러지는 모양새다.


[패떴] 은 자신들의 하락세를 감추기 위해 18주 연속 1위라는 타이틀로 꾸준히 홍보하고 있지만 사실 이 타이틀은 단독으로 분리 편성되어 만들어진 꼼수일 뿐이다. 컨텐츠 내부적으로 심각한 문제를 안고 움직이는 [패떴] 은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기는커녕 시청자들이 원하지 않는 이상스러울 정도의 '작위적 설정' 으로 제 무덤을 파고 있다. [패떴] 은 이제 자신들의 허명을 땅바닥에 내려 놓을 때가 됐다.


[무한도전] 과 같은 명성도, [1박 2일] 과 같은 전연령층대의 높고도 고른 시청률도 존재하지 않는 [패떴] 이 과연 이번의 위기를 어떤 식으로 극복할지 사뭇 궁금해진다. 허나 확실한 것 한가지는 지금처럼 아무런 변화나 반성없이 자기 포장에만 급급해 있는 것이 그들의 능력이라면 향후 6개월 내에 일요일 예능 판세는 또 다르게 변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이다. [패떴], 허상에 심취하지 말고 현실을 직시하라.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올찬 알밤 2009.01.19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작진이 캐릭터 구축을 위해서 작위적인 설정을 제공했다하지만 왠지 농익은 배우들에게 철저히 당했다는
    느낌 지울 수 없습니다. 생얼을 공개하고 능청맞은 그들의 어설픔을 보여주었던 그 잔잔한 재미가 감히
    의도된 연출에 농락당했다는 그 느낌을 부정할 수가 없는 노릇입니다. 그래서인지 보는내내 짜증만 나고
    화가 났습니다. 얼마간은 20퍼센트대의 시청률을 유지하겠지만 필자의 예언대로 그 짜임새가 균열이 일어났을 때 분명 절대하락세의 재난이 닥칠거라 생각됩니다.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1.19 1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떳 대본의 영향이 꽤 크네요. 천희의 엉성함 , 효리의 터프함 , 덤앤더머의 얼빵함이 대본대로의 행동이었다면 실망할 수 밖에 없겠죠. 어쨋든 모든 프로그램들이 언젠가는 하락세를 타기 마련이니 패떳도 피할 수 없는 길이겠죠. 하지만 무한도전 , 1박2일처럼 새로운 컨셉과 재미로 다시 상승세를 타길 바랍니다.

  3. 지나가다 2009.01.19 1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대본이 있든 말든 상관 없고..그저 재미만 있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1박 2일은 보면서 왠지 불편하고 억지스럽다고 생각했거든요..오바스럽기도 하구..그런데 패밀리는 그런거 없이 나 역시 그저 엠티온거 마냥 재밌게 게임하고 밥해먹고..그래서 참 좋았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겨울이라 그런가..게임도 별로 재미가 없고 밥해먹을때 서로 말장난 하는 시간만 길어지고..무엇보다 전 이효리와 유재석이 가장 안돼보입니다. 조금이라고 웃길려고 둘다 고군분투 하는데 다른 멤버들은 거의 가만히 있는 경우가 많더라구요..이천희는 넘 소비되는 느낌이고..대본대로 하든 말든 제발 초기때의 그 자연스럽고 깔깔대던 느낌으로 돌아갔음 좋겠습니다.

  4. 캬캬캬 2009.01.19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거 하면 다음에서 돈 좀 받나? 나도 해볼까

  5.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1.19 2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천희 엉성한건 진짜인거 같은데 ㅋㅋㅋ 뭐 이효리야 터프한건 옛날부터 알아줬구요.

  6. ruth 2009.01.20 0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본에 의해 연출딘 것이든... 진짜든 상관없다. 재미있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리얼 프로가 꼭 진짜라는 법 없잖아요. 어차피 TV 오락프로일 뿐이고. 진짜같은 시트콤이라도 생각하면 되지 않나요?

  7. gumm 2009.01.20 1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효리가 sbs뉴스에 나와서 대본안외운다고 강조하는걸 보니, 본인들도 위기를 느끼고 있을듯. 이만하면 분에 넘치는 인기 누리지 않았나요? 이제 질때가 된거같아요. 대본을 외우는게 문제가 아니라, 패떴을 보면 상황 자체가 대본대로 움직이고 있는게 보여요. 너무 작위적이고, 도저히 못봐주겠어요. 예를들면 효리가 잠깐 자리를 피한 사이에 덤앤더머형제가 효리가 만든 요리를 먹다가 들킨다든지, 자연스럽게 행동한게 아니라 그런 상황자체를 다 짠거죠. 이럴바에야 아예 리얼리티가 아니라 시트콤이라고 밝히든가! 이건 시청자를 기만한거라고 봐요!!

  8. some 2009.01.30 0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상함으론 .. 1박2일도 마찬가지일건데.. 박찬호라는 대형스타를 등에업었기에 부담스러움이 상쇄되었죠.

    무슨말이냐. 본인의 집 리모콘 관리자(가족의 패권자) 어머님은 원래 1박2일보다가 패떳을 봅니다. 왜냐하면

    1박2일이 가지는 부담스러움 (곤역수러운 복불복게임)이 너무 싫다고 하시더군요.. 패떳의 소소한 캐릭터간의 관계가

    시트콤 드라마를 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거죠.. 저도 이제 똑같은 반응으로 일관하는 잠자리 복불복게임이 식상함과

    부담으로 다가오더군요. 하지만 패떳은 벌칙도 게임의 과정도 캐릭터간의 관계에 상쇄해들어가, 부자연스럽고

    억지스럽고 고통스럽고 요란한 리액션에 질리는 1박2일을 지긋하게 누르는 느낌입니다.

    제가 바라는 1박2일은 요즘은 재방도 잘못보게 되지만. 수근아저씨가 보여주는 것처럼 그리고 백두산편이나 해병대편

    과 같이 캐릭터가 가지는 특징과 전문적 능력을 리얼하지만 살포시 과시해줄 수있는 방송이 되었음 하더군요 그럼

    패떳버리고 1박2일볼듯? 윤종신 김수로 관계처럼. 김씨와 강호동의 관계도 조금 부각시켜주는 것도 흥미롭겠군요

    3주치 방송나오겠죠?


SM은 기획력이 대단한 기획사다. HOT, 보아, 신화, SES, 플라이 투 더 스카이등 SM이 내놓기만 하면 히트치던 시절도 있었다.


 동방신기나 보아같은 성공사례로 꼽힐만한 가수들이 아직 활동하고는 있지만 그래도 요새 SM은 국내에서는 이 두그룹을 주력상품으로 내놓았다. "슈퍼주니어"와 "소녀시대".


 그러나 어찌된 일인지 그들은 각종 예능프로그램과 각종 드라마 시트콤에서 가요프로그램보다 더 자주 모습을 비춘다.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은 가요프로그램에서도 고정출연하고 있지만 그것은 가수로서라기 보다는 MC로서이다.


 그들은 노래를 하지만, 그들이 정말 가수로 기획되어 나온 것일까? 슈퍼주니어의 예에 입각해 말하자면 결론은 "아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따로, 또 같이!-


 
그들의 특징이라면 10명이 넘는 팀원들을 "분업화"시킨것이다. 그들은 하나의 그룹이지만 그들이 온전히 뭉치는 경우는 오히려 드물다. "슈퍼주니어"의 예를 들어보자면 김기범, 최시원, 김희철같은 일부 멤버들의 경우에는 드라마에 출연한다.


 그들이 드라마에 따로 나왔다고 해서 전혀 어색한 느낌이 없다. 왜냐하면 그들에게 있어서 연기는 애초에 "가수"에서 "연기자"변신 이라는 개념이 아니기 때문이다. 오히려 그들은 "데뷔"를 드라마로 먼저했다고 말해도 좋을 정도로 그들의 그룹이 알려지기 전부터 각종 드라마에 출연했다.


 그들이 연기자로 데뷔했다고 시청자들이 이해한 순간 그들은 갑자기 슈퍼주니어라는 그룹에 끼여서 무대에서 "Twins"를 불렀다.  


  하지만 이 순간에도 다른 멤버들은 다른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었다. 특히 강인과 같은 멤버는 "이미지 서바이벌"에 출연해 신지에게 한 발언이 막말 논란이 되기도 했다.


 슈퍼주니어의 막말논란은 이 이후에도 수차례 있었는데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인기가요에서 양파와 사랑보다 깊은 상처를 부른 후 "노래도 안되고 나이만 처먹고"라는 발언으로 시청자들의 심기를 건드렸으나 이것이 웃찿사의 "고고고"코너의 패러디로 밝혀지면서 웃찿사를 안보는 많은 사람들을 머쓱하게 하기도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 슈퍼주니어의 이특은 국민 여동생 김연아가 일촌 신청을 받아주지 않았다는 요지의 말을 "스쿨 오브 락"에서 꺼내는 바람에 슈퍼주니어를 숭배하는 많은 팬들이 김연아의 미니홈피를 테러하는 사건까지 벌어졌다. 이에 슈퍼주니어 팬들을 제외한 전국민 모두는 "세계적인 김연아와 찌질한 이특", "김연아가 일촌신청을 받아주든 안받아주든 사생활 문제고 개인적인 문제인데 그걸 이해 못하는 팬들의 수준은 저질" 이라는 말로 응수했으며 결국 그 말조차 거짓말임이 밝혀지면서 이특은 2달동안 방송을 못하는 중징계를 받았다. 이런 일이 벌어짐에 따라 슈퍼주니어의 비호감 지수가 높아졌고 이에 슈퍼주니어 팬들은 그들 스스로 자숙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렇듯, 그들은 그들의 노래가 Twins든 돈돈이든 로꾸꺼든 상관없이 그들의 노래 외적인 요소로 화제가 된다.

 
여기서 항상 논란이 되어왔던 그들의 가창력을 문제 삼는것은 아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나 이효리처럼 가창력이 결코 훌륭하다고 말할 수 없는 가수들도 분명히 존재한다. 그들은 뛰어난 퍼포먼스와 귀에 착 감기는 노래, 신선한 댄스등으로 귀보다는 눈을 더 즐겁게 해준다. 그러나 그들을 "가수"라고 부르게 할 수 있는 것은 그들은 적어도 그들의 노래가 있다. 브리트니의 음악이 없었더라면 지금의 브리트니를 상상할 수 없다. 또한 이효리도 그의 그녀의 노래로 엄청난 논란이 되었다. "10minutes"이나 표절논란이 있었던 "get ya", 또 애니모션이나 애니클럽같은 노래들이 화제가 되고 인기를 끈것은 그래도 그녀의 노래였기 때문이었고 그래도 그녀는 가수였기 때문이었다. 그런 노래들이 이효리의 주가를 더 높였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엔터테이너형 가수들을 비판하는 말은 더더욱 아니다. 가수는 노래를 부르는 동시에 대중을 즐겁게 해줘야 할 책임도 있기에 하나의 "다양성"으로 인정 받을 수 있는 부분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슈퍼주니어는 다르다. 그들은 "로꾸꺼" 없이도, "Twins"없이도 충분히 지금의 위치를 고수할 수 있는 것이다. 그들이 노래를 부르지 않고 드라마나 예능에만 출연한다고 해서 그들의 가수활동에 대해서 의문을 품을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이같은 그룹은 이전 SM이 선보였던 아이돌 그룹과도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이다. 신화나 HOT, 플라이투더 스카이, 동방신기까지 그들은 그들의 노래에 일단 주력했다.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더라도 그들의 정체성은 언제나 "가수"였으며 일단 노래로 주목을 끌고 노래를 가요 프로그램에 성공적으로 안착 시킨 이후에나 다른 쪽으로 눈을 돌렸다. 더군다나 그들은 적어도 SM의 휘하에서 있을 때 일정 시간까지는 연기에는 눈을 돌리지도 않았다. 그것은 SM이 그들의 가수라는 이미지에 흠집을 내지 않으려는 전략이었다. 그들은 언제나 한 팀이었고 따로있을 때보다 같이 있을 때 더 완벽하게 인기를 끌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지만 슈퍼주니어는 오히려 "따로"있을 때 개개인이 더 빛난다. 그들을 굳이 한팀에 넣을 필요도 없이 그들은 그냥 분업해서 어떤 사람은 개그맨처럼, 어떤사람은 연기자처럼, 어떤 사람은 진행자처럼, 어떤 사람은 방송인 처럼, 어떤 사람은 연기자처럼 활동하고 그 13명이 다 모이는 경우도 좀처럼 드물다.

 
그것은 굳이 애초에 그들이 "가수"일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수퍼주니어"는 그냥 단지 그들의 소속기관을 알려주고 "슈퍼주니어"라는 이름으로 여러 방송을 돌아다니며 그들을 홍보하는 수단에 불과하다. 가끔씩 가수로 무대에 서도 그들의 노래는 가끔씩은 트로트가 되고 때때로는 리메이크곡을 그대로 들고 나오고 때때로 어떤 아이돌 그룹의 노래와 비슷해진다. 그들의 노래는 일관적인 전략이나 그들만의 느낌을 찾아보긴 힘들다. 단지 그냥 팬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고 대중들에게 "슈퍼주니어는 13명이다"라는 것을 각인 시켜주기 위함인 듯 하다.

 


-모닝구 무스메의 벤치마킹, 그리고 성공!-


 그들이 벤치마킹한 것은 일본의 유명 소녀 그룹 "모닝구 무스메"임에 틀림없을 것이다. "모닝구 무스메"도 최고 15명의 인원으로 구성되며 멤버들이 각각 다른 역할을 담당했다. 그들은 연기도 했고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고 가끔씩은 모여서 춤추고 노래했다. 그들은 반드시 함께 할 필요가 없었다. 수요가 필요한 곳이라면 한 두명이라도 어디든지 달려갔다. 차이점이 있다면 그들의 앨범은 일본의 특성과 맞물려 상당한 성공을 거두었다는 것 정도와 그들은 멤버들의 일명 졸업이라 불리는 멤버간의 탈퇴와 재 영입이 상당히 자유로운 것이다. 어찌되었건 그들은 일본내에서 다방면에 걸쳐서 엄청난 성공을 거두고 시너지 효과를 발휘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것은 SM이 지향하는 바와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인데 얼마전 SM측에서 슈퍼주니어의 새 맴버를 영입하려는 움직임이 보인것도 모닝구 무스메의 성공을 그대로 따라하려는 전략 때문이었다. SM은 슈퍼주니어로 엄청난 수익을 거두고 있음에 분명하지만 그것으로 부족했는지 14번째 멤버 영입을 추진했지만 팬들의 거센 항의에 부딪혔다.

 
팬이 아닌 사람의 입장에서야 그들이 어떤 멤버를 영입하든 상관 없었겠지만 팬의 입장에서야 한국에서는 아직도 그들이 이전에 SM이 발표한 아이돌 가수의 이미지를 벗어나기엔 힘들고 또 그들을 묶어서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아이러니한 상황이었다. SM측은 특히나 "슈퍼주니어가 정규 그룹임을 발표한 적은 없으며 이는 팬들의 오해이고 슈퍼주니어는 아시아의 스타 등용문이란 하나의 브랜드로 키운 것이며 그렇기에 중국인 멤버 한경 등이 활동한 것이다" 라는 말로 팬들의 분노를 가중 시키기 까지 했다.


 그들이 이러한 전략을 취한 까닭은 그들이 일본의 "모닝구 무스메"처럼 그룹이지만 스타의 등용문이며 마치 작은 기획사라도 되는 듯한 "상업적"인 목적이 더 컸음을 시사한다.음반시장이 불황인 이때, 애초에 그들을 "가수"라는 이미지로 고착화 시킬 생각도 없었을 뿐더러 그들을 여러 방면에서 활용하여 저비용 고소득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것이다.그들의 그룹 활동은 아이돌 그룹의 이미지를 활용해 10대 팬층을 최대한 끌어 올리는데 그 목적이 있었다고 볼 수 있다.

 
강인이 "인체탐험대"와 "동안클럽"의 중복출연으로 도덕성의 문제가 제기되며 구설에 오른것도 상업적 이윤을 극도로 끌어올리려던 기획사의 노력을 극명히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듯 그들에게 "가수"라는 타이틀을 붙이는 것은 무의미한 상황이다. 그들은 오히려 앤터테이너 쪽에 가깝다. 현재 그들이 고정출연하는 "인체탐험대"와 그들의 프로그램이었던 "슈퍼주니어의 풀하우스"나 "대결,슈퍼주니어의 자작극", 그리고 최시원이나 김기범, 강인, 김희철, 신동의 행적 정도만 확인해 봐도 그들이 지향하는 바가 "음악"이 아니라 다양한 장르에 속해있음을 볼 수 있다.

 
그들이 "가수"가 아니라는 것을 문제를 삼는 것은 아니다. 슈퍼주니어의 김희철 같은 경우는 기존의 아이돌과는 다른 색다른 이미지를 창조해 내며 망가지는 것도 두려워 하지 않는 특이한 자신만의 캐릭터를 찾기도 했다.


 그들은 상업적으로 대단히 훌륭한 "엔터테이너"들이고 이미 엔터테이너 업계에서는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 받았다. 게다가 10대팬층을 주 타깃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조건과 해외 활동에도 박차를 가할 수 있는 요소도 갖추었다.


 그들의 성공을 바탕으로 한 SM의 또다른 소녀그룹 "소녀시대"도 역시 그들과 비슷한 행적을 보이고 있다. 


 이들을 좋아하고 싫어하고는 개인적인 기호에 달렸지만 어쨌든 SM은 그들이 칭찬을 받든 욕을 먹든 "돈"은 버는 똑똑한 기획을 하고 있는 것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어랑 2008.05.25 2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하튼 슈주 역시 힘든 연습생활을 했고, 팬분들 중에서도 김녕님같이 개념이신 분도 많은데

    위에서 누군가 쓰셨듯이 팬은 가수의 얼굴입니다.
    그리고 깨끗한부분이 더러운부분보다 많더라도,
    눈에 잘 띄이는건 더러운부분이라는걸 좀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3. ㅆㅑㅇㅇㅇㅇ 2008.06.12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립적인입장에서바라보고글을써주세요!^,^
    안티성발언이퍼져있어요^^^^^^

  4. 슈피대박 2008.06.12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슈퍼주니어 팬으로서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멤버가 너무 많다보니 파트 분배가 너무 적어서
    개개인의 가창력이 잘 드러나지 않는다는 것이죠
    전 개인적으로 강인씨의 노래부르는 목소리를 좋아합니다
    버라이어티 쪽으로 많이 나가다 보니
    가수라는 느낌도 별로 없어지고
    가수라는 본업으로 돌아갈수 있는
    음악방송에서도 파트가 너무 적기때문에
    실력이 잘 드러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강인씨의 노래부르는 목소리를 좋아하게 된건
    슈퍼주니어의 노래를 듣고가 아닌
    라디오 나 뮤직웨이브,음악공간 같은 곳에서
    다른 가수의 노래를 부르는 것을 보고입니다
    혼자나 적은 멤버들끼리 부르는 것을 보면
    정말 허스키하고 매력적인 목소리인데
    파트가 너무 적어서 개인의 기량이 잘 발휘되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파트가 적기때문에 개인의 실력을 잘 드러내지 못하는 멤버는
    강인 씨 뿐만이 아닙니다
    이특씨나 성민씨, 시원씨 등등 많은 멤버들이
    본인 실력을 숨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5. 영원한 엘프 2008.09.02 2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말하자면 슈퍼주니어는 가수이고 아이돌의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다양한 것으로 활동을 하는 것인데 그런것 가지구 뭐하고 하시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아이돌 가수 최초로 MC와 연기 DJ 개그 등 다양한 분야로 다재다능하게 사람들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것 가지고 또 뭐라고 하시면 진짜 욕 밖에 안 나오네요. 그리고 그들은 돈을 벌기위해 그렇게 노력하는 겁니다. 그만큼 남들보다 노력을 했기 때문에 이렇게 뜰수 있었던 것이구요 이렇게 다재다능 할수가 없습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렇게 비판하지 마세요. 저는 슈퍼주니어의 열광팬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의 마음으로서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엘프도 몇몇의 초딩얘들때문에 모든 엘프들이 욕을 받는건 좀 기분이 나쁘네요. 이 글 하나때문에 이 사이트가 욕을 받는것처럼 제발 좀 뭐라고 하지좀 마세요. 또 슈퍼주니어 비호감 아니거든요? 안티도 아이돌 가수 중에서 가장 안티수도 없구요 사람들이 그들의 다재다능한 실력을 인정하기는 해도 비호감이라고 하지는 않거든요? 디게 웃기시네요. 제가 이렇게 말하고욕하는거 기분 나쁘시죠? 이렇게 모든 면에서 인정받으려고 슈퍼주니어 오빠들이 노력한 눈물과 땀을 흘렸는데 이 글을 읽은다면 얼마나 기분이 더 상하실까요? 이딴 어의없는 글 써가지고 괜히 남의 마음에 상처주지 마시구요 그냥 가만히 계세요. 제 생각에는요 이 글을 올리신 당신이 더 비호감이고 당신이 말한것처럼 슈퍼주니어를 가수라고 못부른다고 하셨죠? 그딴 이상한 말 다 집어치우고 나는 당신을 사람이라고 못부를 것 같은데요? 그냥 짜져있으세요

  6. 듣보잡ㄴㄱ 2009.03.13 2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체필터링 ㄳ

  7. 죄송한데요 2009.03.16 1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슈퍼주니어3집컴백도 이제 막 마쳤는데 이런얘기 꺼내셔서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보기라도 하면 어떻할꺼에요? 얼마나 실망하고 상처받으실지 생각 안해보셨나요? 물론 다른 사람들이 봤을때 슈퍼주니어가 가수가 아니라 엔터테이너로 보일수 있어요. 제가 생각해도 tv에서 슈퍼주니어 멤버들을 본 기억이 많으니까요. 하지만 그때가 공백기라는 것도 좀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공백긴데 무대에 설 수는 없잖아요? 그리고 다른 사람이 뭐라해도 슈퍼주니어 1,2집과 유닛활동때, 또 그리고 지금 3집 활동 시작하면서 누구보다 열심히 연습하고 무대에 선 사람들이에요. 한때는 멤버 수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욕을 먹었지만 그 13명이 팬이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서도 "군무"를 춘다는 얘기를 들을 때까지 얼마나 많은 연습을 했을까 생각을 좀 해주세요. sm은 춤출때 카메라가 위에서 잡을것도 생각해 손목 각도도 맞춘다는 얘기가 있을정도로 연습을 혹독하게 시키는 회사에요. 그리고 슈퍼주니어 멤버들 정말 밖으로 보이는 겉멋에 취해서 연예인되고 싶다고 한사람들이 아니라 가수라는 직업을 정말 동경하고 하고싶어하던 사람들이에요. 그런 사람들이 몇개월동안 미치도록 많이 연습해서 지금처럼 완벽한 무대를 만들었는데 허무하게 이런 글이 올라오다니요... 정말 슈퍼주니어가 연습하는데 옆에서 지켜보고 무대를 관심있게 보셨다면 이런 글 쓰시지 못하셨을꺼에요. 슈퍼주니어는 엔터테이너가 아니라 가수에요. 아무리 좋은 취지로 글을 쓰셨더라도 이 글은 슈퍼주니어 멤버나 슈퍼주니어 팬들에게 상처주기에 의심의 여지가 없는 글이네요. 위에 글보니까 인체탐험대 할때 쓰신 글인거 같은데 지금은 슈퍼주니어3집 '가수'활동 열심히 하고있으니까 이 글은 지워주셨으면 좋겠어요.

  8. 매너엞 2009.03.16 1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개공감하는것도있는데요
    지금 슈퍼주니어 컴백한지 얼마 안됐거든요?
    그런데 이런 글 꼭 쓰고 싶으세요?
    슈퍼주니어라이브 안된다고 자꾸그러시는데요
    그건 U때나온말이구요 그로부터 벌써 몇년의시간이지났고
    지금 가창력 많이 좋아졌다고 사람들한테 칭찬듣고있거든요?
    싫어하려면 곱게 싫어하세요
    그리고 이거 슈퍼주니어 오빠들이 보고 상처받으시면
    당신이 책임지실건가요?
    슈퍼주니어 노래하고 춤만추려고 만든 그룹아니에요
    잘 모르시면 아예 얘기를 하지마세요
    슈퍼주니어는요 노래도하고춤도추고요
    영화,드라마,버라이어티 등 다양한것을 하는 그룹이에요
    그리고 왜 항상 슈퍼주니어한테만그러세요?
    슈퍼주니어가 그렇게 만만합니까?
    그리고SM이 외모만보고 뽑는다고 생각하시는데요
    그거 정말로 착각이시거든요?
    외모도훌륭해야하고 가창력도있어야하고 춤도잘춰야합니다
    SM은요 정말 혹독하게 연습시켜요
    카메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하나하나 다 분석해내면서
    정말 혹독하게 연습시키거든요?
    슈퍼주니어라고 다를거같아요?
    아니요 똑같아요
    오히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았어요
    이제 슈퍼주니어한테 태클 그만거세요
    슈퍼주니어 팬인 엘프한테도 태클걸지마세요
    정말기분나쁘거든요?
    슈퍼주니어3집잘준비해서 컴백도잘했으니까
    이제그만하시고 슈퍼주니어라는 그룹 편견버리시고
    새로운 눈으로 봐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9. ^.^ 2009.03.16 1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읽었습니다. 이번에 저희 3집 나왔습니다. 저가 봐도 이글 좀 그렇네요^^ 제가 봐도 눈살이 찌뿌려 지는데 슈퍼주니어가 보면 얼마나 실망하겠어요. 슈퍼주니어 제가 봐도 정말 열심히 연습해서 가수된거에요. 7~8년 씩 연습했어요. 슈퍼주니어가 처음 데뷔했을때 멤버가 많아서 욕먹고 많이그랬어요. 그럴수록 슈퍼주니어는 연습을 많이했구요. 그러다 U때 희철님이 삑사리 나셨을때 그때 그 실수 한번으로 아직까지 우려먹고 계시는 안티분들이 계세요. 근데 지금은 U때 삑사리가 생각나지 않을만큼 열심하하고있어요. 이번 슈퍼주니어H때 파자마파티를 마지막으로 슈퍼주니어는 3집에 만들기 위해 들어갔구요. 3집을 1년6개월동안 만들었어요. 노래 연습도 많이했구요. 이제 삑사리라는 것도 많이 나지 않습니다^^ 아니요 아예 나오지 않아요. 그런데 아직도 슈퍼주니어가 가수라고 안느껴 지시는 건가요? 네. 오락프로 많이 나와서 그런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다른 가수분들도 오락프로 많이 나오세요. 그에비해 슈퍼주니어가 더 많이 나올 뿐이죠. 오락프로,가창력으로 가수가 아니라는건 좀 그런듯 싶네요. 이번 슈퍼주니어 3집 나왔습니다. 열심히 가수활동 하고 있으니 이글 삭.제 부탁드려요.

  10. 뽐므 불어로 사과 2009.03.16 1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10대소녀도 아니고 나이도 있어서 조심스레 좋아하는데요 솔직히 기분은 좋지는 않지만 공감하기는 합니다 그런데 저는 아이돌 처음 얼굴로 나올때 시디 사거나 음악 듣지 않습니다 비주얼한 측면도 보지만 일단 노래가 생명이고 노래가 좋지 않으면동방신기라도 아예 안듣고 시디도 안삽니다 그런데 그런 편견(?)속에서 수퍼 주니어의 1집을 듣고 솔직히 노래부터 더 좋았습니다 제가 듣기엔 버릴 곡이 하나도 없다고 봅

  11. 뽐므 불어로 사과 2009.03.16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다 샤이니도 얼굴보다 10대라는것보다 노래가 좋아서 찾게 된거에요 전 클래식 재즈도 듣지만 대중가요도 좋아하고 이왕이면 귀에 착 붙는 한국가요가 좋네요 그리고 외모는 별로지만 태원씨같이 가창력 뛰어나고 애절한 노래면 좋아합니다 에스지워너비나 멘데이 키즈 브이오에스를 좋아하구요 그렇지만 그들의 팬이기도 하지만 슈퍼주니어
    사실 1집때는 괜찮은 음악이였다고 봅니다 갈수록 노래가 이상해져서 좀 실망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12. 영원한친구 2009.03.16 2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쓰신 글은 잘 읽어 봤습니다.^^

    슈퍼주니어의 분업화에 대해 문제를 삼으시는 것 같은데, 지금 글에서 말씀하시는 내용은 모순이죠^^
    먼저, 슈퍼주니어에서 연기를 하는 김희철,최시원,김기범군은 슈퍼주니어에 갑자기 끼여 활동하게 된것이 아니라
    회사에서 정해준 방침에 따라 연기로 먼저 얼굴을 알리는 전략을 세운 것입니다.
    그리고 슈퍼주니어는 연기,예능 여러분야로 멤버들이 나눠져 활동하기때문에 가수라 부를 수 없다 하시는데
    가수가 연기를 한다해서 또는 예능을 한다해서 가수가 아닌 것은 아닙니다.
    요즘 여러 가수분들이 연기에 도전하시는데 그렇다고해서 그분들이 가수가 아닌 것은 아닙니다.
    또 가수분들이나 연기자분들이나 예능 프로그램에 도전해 얼굴을 알리는데 그렇다고 해서 그분들의 본업을 포기하고 버라이어티에만 출연해야 하는건 아닙니다.
    이 부분은 분명한 모순입니다.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된다. 하는 부분은 지극히 주관적이네요^^

    또 구설수에 관한 부분은 오해의 소지가 다분히 있었고 충분히 오해할 만한 일입니다.
    그런데 왜 갑자기 구설수에 관한 내용이 나오는지 저는 도통 이해가 안가네요^^
    구설수에 오르면 가수라 부르면 안되나요?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만 여러 가수분들도 구설수에 올랐죠?

    이특-김연아 사건에는 오해가 있었고, 강인군은 신인이 공중파 방송에 처음 출연해 방송욕심에 한 실수였고,
    김희철군이 인기가요에서 언급한 '노래는 안되고 나이만 쳐먹고' 는 유행어를 패러디 한거였죠?
    그런데 시청자들이 웃찾사를 시청하지 않는다고 해서 방송에서 유행어를 언급하는 일까지 제제를 받아야한는건
    참 우스운 일인 것 같네요.

    웃찿사가 아니라 웃찾사 구요.
    '이특찌질이' '슈주 비호감' 발언은 상당히 기분 나쁜 발언이네요^^

    글을 쭉 읽어보니 우습네요^^ 가수라 부를 수 없는 타당한 이유는 없고 은근한 비판글 같네요
    더이상 팬심에 불붙이는 이런 우스운 글에 저 혼자 열내서 반박하기도 괜히 쓸데없는 짓 같아서 더는 안적습니다.

    감히 제가 터치할 부분은 아니지만 글 내용이 상당히 뒤죽박죽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글제목에 맞는 글을 쓰시던지 하세요. 상당히 이해가 난해한 글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글 쓸때는 좀 더 타당한 이유를 들어 설명해 주십시오^^

    이런 글 쓰시느라 수고가 많으시죠? 앞으로도 수고하세요^---------^~~~~~~~~~~~~~~~

  13. Favicon of http://ㅇㅇㅇ BlogIcon 이쁘다 2009.03.17 0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가 없네ㅎㅎ글쓰느라 수고했어 찌질앜ㅋㅋㅋㅋㅋ

  14. ^^ 2009.03.17 1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요 윗분들 죄송한데요 말가려서하세요. 비판을 해주셨으면하는데 윗분들은 다 비난만하시네요. 충고나 적절한의견을 내놓으시면 충분히 이해하고 받아들일수있는데 이거뭐 다들 욕들만하시니 .. 그리고 슈퍼주니어가 잘못한게없다는건 아니지만 솔직히 저희쪽에서도 인정할수없다는건 몇가지있을수있어요. 근데 이글만보고 님들은 무턱대고 욕만하고 슈퍼주니어한테 심한말만 해대니까 기분이정말나쁘네요 시발ㅋㅋㅋㅋㅋ존나웃겨ㅡㅡ니네뭔데 이딴식이야?ㅋㅋㅋㅋㅋㅋ
    이젠 참고싶지도않앜ㅋㅋㅋㅋㅋ이런거보고어떻게참아?ㅋㅋ 이거진짜심해 ㅋㅋㅋㅋ 알긴아니ㅋㅋㅋㅋㅋ? 그리고 잘알고말해 ㅋㅋㅋ 너네한테 이것저것 설명해가면서 죄송합니다 굽신굽신 하는것도지겨웤ㅋㅋㅋㅋㅋ 잘대해주면 좀 수그러들줄알아야지 언제까지 그러고살래 ㅋㅋㅋㅋㅋㅋ?아진짜 쓰다쓰다 짜증나서 ㅋㅋㅋㅋㅋ 니네말만 말이야?ㅋㅋ 우리말도좀 들어줄줄알고 인정할껀인정해야지 ㅋㅋㅋㅋㅋㅋ 니네가하는말 다인정해주니까 이젠 니네입에서나오는말이다 맞는말인줄알지?ㅋㅋ ㅋ 그리고뭐 상품?ㅡㅡㅋ 그딴소리하지맠ㅋㅋㅋ더러웤ㅋ 그니까내말은 함부로말하지말라고 뭘좀 알고말하라고 ㅋㅋ 슈퍼주니어에대해서 뼈깊숙히까지 몰르면 여기코멘트 쓰지도마 ㅡㅡㅋㅋ

  15. Favicon of http://ㅇㄹㅇ BlogIcon 어휴 2009.03.21 1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주가 가수가 아니면 뭡니까?그럼 가수라서 아무대도 나오지말고 그냥 노래나 부르고 앉아있으라구요?
    슈주 MR제거 들어보셨어요? 들어보세요 들어보시면 AR깔아놓고 립싱크하는가수가 아닌 똑같이 따라부르는
    정말 실력파 가수란걸 아실꺼에요

  16. 충분히 공감!! 2009.03.21 15: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만 부른다고 다 같은 가수는 아니죠. 우선 음악을 최우선으로 잡은 그룹이었다면... 적어도 가수로서 서는 무대에
    13명이 다 서야죠. 아무리 인원이 많아서 개인별 파트가 적다하여도... 하지만 슈퍼주니어는 걸핏하면 빠지는 멤버들이 있죠. 그 멤버들이 대부분이 글쓴이님께서 지적한 멤버들이고... 즉 가수는 일종의 수단정도... 뭐.. 워낙 멤버가 많으니 각자 나름 살아남기위해 여기저기 뛰는거겠지만... 적어도 앨범 내고 활동하는 기간에 음악프로그램 무대에는 13명 모두가 충실했으면 좋겠네요.

  17. 아 진짜웃긴다 ㅋㅋ 2009.03.21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퍼주니어 요리왕 그게 노래임? ㅋㅋㅋ 와 진짜웃긴다 ㅋㅋㅋ 그거가지고 가수네 뭐네 분위기다잡고 실력파 가수라고?? 장난하냐?? 수퍼주니어 미국 영국 일본같은데에서 평가받으면 찌그레기밖에안되 ㅋㅋ

    • ^.^ 2009.03.24 1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수퍼주니어가아니라슈퍼주니어. MR제거 들어보세요. 님보다 잘부르나요?

  18. zzdsdf 2009.03.21 1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 좀 억지인듯ㅋSM내에서도 많은가수들이있는데 왜 하필 슈퍼주니어인가요? 그리고 슈퍼주니어는 원래 나올때부터 유닛으로 많이활동한다고했고, MC,연기자 등등 이런것에서 많이 활동한다고 자기들이 많이얘기했는데ㅋ..그리고 슈주가 가수가 아니면 뭡니까??? 윗댓글들보니까 '적어도가수로서서는무대에13명이다서야한다'이런글있는데 솔까말해서 연기로활동하는애들이많지않습니까?, 어떻게 무대에 설때마다 13명이 같이서나요?. 그리고 진짜 가수라부를수없다...정말 너무 심한말인것같습니다. 그리고 SM이 일본쟈니스따라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재밌는글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고하세요~

  19. dpfvm 2009.03.21 2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쩔수없는 SM가수들에 대한 편견인가? 라이브논란. 이제 진절머리나네요 제발 편견 좀 깨서 조금만이라도 다른방향으로 봐주세요 많이 노력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슈퍼주니어는 예능인이 아니라 '가수'입니다. 정말 많이 노력하는 가수요. MR제거 들으보고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 그들을 가수라 부를 수 없는 몇가지이유라는 제목은.. 수정해주셔야할것같아요 아무리 누가 뭐래도 다른사람들에겐 소중한 가수입니다. SM가수들은 돈버는 기계가 아닙니다 고작 그런 노릇하려고 몇년을 연습하면서 대뷔한줄아십니까 슈퍼주니어, 실력있는그룹이라고 생각합니다 팬심따위 다 버리고요. 그리고 위에 엘프분들 많으신것같은데 심한욕설 사과하겠습니다

  20. BlogIcon 그래 2009.03.21 2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도 맞는 말이긴 하네요 하지만 조금 심한것두 같구요 앨범을 안내도 버라이어티 갖다만으로도 가능하다
    그건 아니죠 ........... 슈퍼주니어는 가수를 꿈꾸고 이제까지 달려 왔어요 그러니 그들은 가수예요
    버라이어티 많이나와서 그걸로 부각되면 더이상 가수가 아닌가요??? 그럼 가수들 차라리 다 버라이어티
    나오지 말라고 하세요!!!

  21. u 2009.03.31 2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서욕하면안되는거지?
    언니자꾸화날라그르네^^
    열심히하는애들꼬투리잡을시간에
    자신은어떤가좀자각을해줬으면좋겠어
    아진짜막나가지마^^
    열뻗친다

    그리고무슨니네는엞욕해대는데
    사랑하는사람들이욕먹고있는데
    맨날죄송합니다,미워하지말아주세요
    이러고싶어?
    당연히같이맞서고싶은거야.
    당연히그래야정상인거지
    엘프개념없다개념없다하는데
    지금가수자질이없대잖아
    노래하는거,춤추는거미칠듯이좋아하고
    무대에멤버들이랑같이섰을때행복해하는애들한테가수자질이없대잖아.
    나진짜이딴거싫다.
    당신들한텐스쳐가는한그룹의가수들일지몰라도
    나한텐소중한사람들이야
    괴롭히지마좀.


    자삭부탁^^
    이건칼럼정도가아니라비판이야.
    가수더러가수가아니네뭐네하면그게뭣하는짓이냐고.
    그사람들사랑받을자격은있어도욕먹을이유는없다.
    다시말하는데.왠만하면자삭해.
    댓글확인안해?삭.제.하.세.요




    이글올리시면댓글에더심한말들이올라와서좀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