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의 가족사가 알려지기 전까지 장윤정에 대한 이미지는 ‘행사의 여왕’ ‘걸어다니는 중소기업’등 그가 벌어들이는 수익과 그가 누리는 인기에 기반한 것이었다. 그러나 장윤정이 sbs 토크쇼 <힐링캠프>에 출연을 결정지었을 무렵 터져나온 그의 가족사는 대중에게 크나큰 충격을 안겨주었고 장윤정에 대한 동정론은 힘을 얻었다.

 

 

그러나 이후 다소 이해하기 힘든 일이 일어났다. 장윤정의 재산을 탕진했다고 알려진 장윤정의 엄마와 동생이 ‘장윤정의 주장은 거짓’이라며 장윤정을 성토하고 나섰기 때문이었다. 그동안 막대한 수입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던 장윤정의 몰락에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된 만큼 장윤정 가족의 주장에 대한 관심역시 뜨거웠다. 한 종편 케이블 에서는 그들을 아예 스튜디오로 불러 입장을 낱낱이 밝히는 해프닝이 일었다.

 

그러나 대중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애초에 장윤정은 ‘가족사’라면서 말을 꺼렸고 수입을 탕진한 부분에 대해서만 간략하게 설명을 했지만 가족들은 수입 내역을 낱낱이 공개하고 장윤정을 성토하는 식의 인터뷰를 진행해 논란을 빚은 것이다. 그들의 주장을 받아들인다 하더라도 한 달에 1500만원 가량의 생활비를 댄 것은 장윤정이었고 어쨌든 장윤정의 힘으로 풍족한 생활을 누린 그들에게 대중의 시선이 고울 수는 없었다.

 

 

 

 

사실 그들에 대한 대중의 반응이 문제가 아니었다. 진짜 문제는 그들의 싸움이 확대되며 달궈진 취재경쟁이었다. 이미 지나치게 까발려진 그들의 가정사는 점차 점입가경이 되기 시작했다. 장윤정의 안티블로그가 도마 위에 올랐고 장윤정 이모가 장윤정의 엄마를 비난한 어조의 글 역시 확대 재생산되었다. 이 과정에서 그들의 모습은 점점 추악하게 변해갔다. 도경완 장윤정의 결혼에 ‘결혼을 약속한 다른 남자 있었다’며 재를 뿌리거나 ‘패륜녀’로 장윤정을 몰아가는 장윤정 가족의 모습은 보기 불편한 장면이었다.

 

 

그러나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장윤정의 임신 소식이 들린지 얼마 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장윤정 모친의 고소 소식과 함께 협박 편지까지 등장했다. 장윤정 엄마는 ‘장윤정이 자신을 중국으로 보내 죽이려 했고 장윤정 경호원의 막말과 폭행까지 당했다.’며 피해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두했다. 딸을 향한 분노를 그대로 드러낸 협박 편지는 중간 중간 욕설마저 섞여 더욱 자극적이었다. 뿐이 아니었다. 과거 장윤정의 동생인 장경영이 적은 ‘누나가 영악하다’는 내용의 SNS 글 마저 화제가 되는 등, 끊임없는 잡음은 계속 이어졌다.

 

 

이런 내용이 상당한 논란거리임에는 부인할 수 없다. 더군다나 그 내용이 막장드라마의 한 장면처럼 자극적이라면 그 화제성은 더하다. 대중들은 그 모습을 보면서 누구를 욕하건 간에 어느 정도의 쾌감을 확보한다. 마음 놓고 비난할 대상이 있다는 것은 묘하게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일련의 사건들은 사실 개인의 일일 뿐이다. 장윤정측 역시 법정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으나, 장윤정이 그동안 그들이 탕진한 재산을 돌려달라는 소송이라도 하지 않는 한, 법적으로는 소규모의 민사사건에 불과하다. 모든 것을 다 제쳐놓고라도 이런 모든 내용은 누군가가 알 필요 없는 개인의 가정사일 뿐이다. 그런 가정사와 치부가 모두 공개되고 대중에게 알려져야 할 이유는 없다.

 

 

장윤정의 가족들은 이번 사건을 통해서 높은 관심을 받았고 거친 비난에 직면했다. 그들이 점점 더 악독한 모습으로 돌변할수록 대중의 관심은 높아만 간다. 그런 관심의 촉발은 그 내용이 그들을 향한 비난일지라도 그들의 노림수 중 하나에 불과하다. 끊임없는 잡음으로 장윤정의 이미지는 추락하고 마음 고생은 더욱 심해진다.

 

 

한 개인에 대한 언론의 지나친 관심은 이토록 모질고 잔인하다. 물론 큰 가십거리지만 이제 그들의 기사를 읽는 것조차 점차 불편해지고 있다. 한 가족의 ‘막장 스토리’를 여과없이 시청해야 할 이유는 없다. 이제 더 이상 알아야 할 내용도 없다. 같은 주장과 이야기의 반복에 지나지 않는 숱한 얘기들이 점점 더 과장되고 부풀려져 흘러나오고 있는 느낌도 지울 수 없다.

 

 

그들의 이야기는 그들이 법정에서 풀면 된다. 이제 그 이야기에 눈을 감고, 귀를 막아야 할 때다. 아무리 그들에게는 심각한 이야기일지라도 대중에게는 한낱 소비거리일 뿐이다. 한 가정의 개인적인 다툼이 대중의 엔터테인먼트로 변질되는 것은 한 두 번으로 족하다. 그들의 이야기에 관심있는 소수만을 남겨두고 언론이 그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황당한 전개를 이제 그만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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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이 묵묵부답으로 일관인 가운데 장윤정의 어머니와 동생의 폭로전이 진흙탕싸움으로 흘러가고 있다. 그러나 그들의 호소에도 불구하고 여론은 좀처럼 돌아설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돈은 갚고 있다.’라는 해명에 이어 ‘어머니를 정신병원에 넣으려 했다.’도 모자라 ‘죽이려 했다’는 말까지 나오고 장윤정과 주고받은 문자 내역까지 등장했지만 여론이 돌아서기는커녕 그들에 대한 비난만 더 심화되는 양상이다.

 

왜 그들의 폭로전에도 불구하고 장윤정의 입장이 더 설득력을 가지는 것일까.

 

 

처음 장윤정의 일이 알려진 것은 기사를 통해서였다. 장윤정의 수입으로 번 돈이 지금은 한 푼도 남아있지 않으며 그 금액은 모두 장윤정의 가족의 손에서 탕진되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기사는 많은 대중들에게 적지 않은 충격과 분노를 안겨주었다. 비록 한 연예인의 가족사이기는 하지만 이 이야기는 어쩌면 10년 동안 충실히 일한 한 여성에 대한 안타까움과 그 가족들의 이기심에 관한 이야기였다. 비록 다른 사람의 이야기지만 충분히 그의 아픔과 고통이 얼마나 클까를 상기시키는 인지상정을 불러일으켰다. 장윤정은 <힐링캠프>에 출연하여 이 부분을 어느 정도 인정했고 그의 아픈 가족사에 대중들은 깊이 공감했다.

 

그런 와중에 장윤정의 가족들은 ‘우리들의 명예 회복을 하겠다.’며 인터뷰를 자청했다. 인터뷰에서 그들은 ‘알려진 바는 사실이 아니다. 회사에 피해가 갔다.’며 입장 표명을 했다. 한 번의 인터뷰로는 부족했는지 그들은 <박종진의 쾌도난마>라는 종편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더 자세한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그들은 장윤정의 수입을 어떻게 사용했는가를 밝히는 한 편, 장윤정의 입장이 모두 거짓된 것임을 분명히 했다. 그러나 여기서 대중들은 명쾌한 상황해명에 속이 시원하기 보다는 더욱 의구심을 품었다. 그리고 그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가장 큰 이유는 그들의 주장은 말 그대로 증거 없는 그들의 ‘입장’일 뿐이었기 때문이었다. 장윤정의 수입이 모두 소진 된 것은 팩트고 그들이 돈을 어떻게 사용했는가 하는 것은 결국 그들의 입장에 불과하다. 실제로 생활비가 어떻게 사용되었는가를 증명하려거든 은행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통장의 입출금 내역을 낱낱이 공개라도 할 일이었다. 그들이 주장하는 돈의 사용처는 어디까지나 그들의 머릿속에서 존재하는 대략적인 금액이다. 그들의 말을 증거도 없이 대중들이 곧이곧대로 믿기란 불가능하다.

 

 

백번 양보해서 그들의 말이 모두 사실이라 하더라도 십여 년간 18억, 1년간 1억 8천, 한 달에는 평균 1500만원에 달하는 생활비를 함께 사용한 것은 그들이다. 장윤정의 수입으로 5억여 원을 사업에 투자하고 18억을 생활비로 쓰며 풍족한 생활을 누렸다면 그것이야말로 장윤정을 비난 할 일이 아니라, 외려 감사해야 하는 일이다. 그런 도움은 도움대로 모두 받아놓고 이제 와서 친 딸과 친 누나인 장윤정의 입장을 난처하게 하는 그들의 입장이 단지 인면수심처럼 비춰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더군다나 그들의 말을 곧이곧대로 듣기가 힘든 것은 그들이 하는 발언이 정녕 가족의 입에서 나오는 말인지가 궁금해 질 지경이기 때문이다. 장윤정은 애초에 그들의 문제를 낱낱이 폭로하지 않았다. <힐링캠프>에 출연해서도 단지 빚이 있는 상태라는 것을 인정했을 뿐이었다. 물론 ‘(가족들을)볼 수 없는 상황이다’라고 말한 정황상 그의 가족들의 잘못으로 인한 재산의 탕진이라는 추측이 가능했지만 장윤정은 ‘가족의 문제다’라며 최대한 말을 아꼈다. 이미 가족사가 밝혀진 와중에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었다.

 

그러나 그의 가족들은 달랐다. 정신병원이라든지 흥신소 같은 결코 달갑지 않은 내용까지 폭로하면서 장윤정의 잘못을 낱낱이 공개하는 양상으로 치달았다. 적어도 부모라면 결혼을 앞둔 딸을 위해서라도 설사 허물이 있더라도 그 딸의 허물을 덮어주고 싶어 하기 마련이라는 상식을 깨부수듯, 외려 ‘도경완이 걱정된다.’ ‘나에게 비수를 꽂았다.’라며 당당히 장윤정을 비난하는 그들의 모습 속에서는 어떤 가족의 정도 찾아볼 수 없었다.

 

더군다나 그들은 그들 스스로 ‘직접 만나서 해결하자’ ‘가족끼리 해결해야 할 일’이라고 말하면서도 그들은 굳이 대중들이 알지 않아도 좋을 문자 내역까지 공개하며 장윤정을 향한 비난의 화살을 멈추지 않았다.

 

 

뿐이 아니었다. 장윤정이 모시겠다는 장윤정 아버지에 대한 걱정은 그들의 발언 어디에도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 단지 그들이 탕진한 재산, 그들이 쓴 돈에 대한 해명이 주를 이루는 속에서 반신 마비까지 왔다는 아버지에 대한 걱정스런 한마디 없는 그들에게 ‘가족’이란 대체 어떤 의미일까 하는 의구심이 커지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흘러갔다.

 

장윤정이 정녕코 가족을 버릴 생각이었다면 몸이 불편한 그의 아버지마저 외면했을 때에야 이야기가 성립한다. 설사 그가 가족을 버렸대도 지금 상황에서는 그를 비난 할 수 있는 상황이 될 수 있을지 미지수다. 그러나 장윤정은 <힐링캠프>에서 ‘당연한 일’이라며 스스로 짐을 짊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건강한 가족들과는 불편한 관계가 되기까지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그들만의 문제라고 해도 몸이 아픈 아버지만은 끝까지 모시겠다는 그의 진정성을 의심하긴 힘들다. 병원이나 시설에 들어가도 될 정도로 반신 마비가 된 아버지와 함께 살겠다는 장윤정이 더 가족을 생각하는 사람인지, 결혼을 앞둔 딸에게 오물을 끼얹는 동생과 어머니가 가족을 더 위하는 사람인지는 누가 봐도 너무나 당연한 결론이다.

 

장윤정의 동생인 장경영은 매월 300만원에 달하는 돈을 갚고 있다는 말을 꺼내기도 했지만 이마저도 그가 빌린 돈이 5억이라고 가정했을 때 한 달 은행 이자 정도의 금액에 불과하다. 게다가 애초에 사업이 흥한다면 장윤정에게 빌린 돈을 전부 갚을 일이었다. 사업이 그의 말대로 잘 돌아가고 있다는 전제라면 이렇게 폭로전을 하지 않고도 그 일을 해결할 방법은 많았다. 그러나 그가 이런 폭로전을 한다는 것 자체로 그의 사업은 순탄하지 않음을 간접적으로 증명하는 것이다. 애초에 돈 문제를 깔끔히 해결했다면 지금 이런 상황이 과연 생겼을까하는 질문은 그 자신에게 던져볼 일이다.

 

더군다나 그의 어머니가 꺼낸 ‘도박’발언은 어디까지나 루머였을 뿐, 장윤정은 그 사실을 공론화 시킨 적이 없었다. 스스로 ‘고스톱 치는 정도’라는 말을 꺼냈지만 그 사실을 믿을만한 증거도 없을뿐더러 스스로 꺼낸 말은 오히려 도둑이 제발 저리는 뉘앙스로 비춰졌다. 결국 이들의 말에서 믿을만한 객관적인 증거는 단 하나도 발견되지 않은 채 점점 더 의혹은 눈덩이처럼 불어 난 것이다. 이 와중에 외삼촌마저 ‘우호적인 댓글’을 달아주는 대가로 월 500에 달하는 월급을 받고 있었음을 스스로 시인했다. 단지 인터넷에서 우호적인 댓글을 다는 것으로 500만원이라는 큰돈을 받아 챙긴 것도 황당하지만 이는 장윤정을 통해 모든 친인척이 수입을 올리고 있었음을 간접적으로 암시하는 발언이 아닐 수 없었다. 하나하나 따져도 그들은 ‘실질적인 증거’는 하나도 내놓지 못하고 있다. 단순히 편집된 문자 내역이 그 사실을 모두 증명해 주지는 못한다. 결국 그들의 말을 믿을만한 근거는 어디에도 없다.

 

또한 그들이 정말 억울하고 답답하다면 그런 모든 사실 관계는 법정에서 가려야 했다. 법정에서 모든 증거를 제대로 검증하여 그들의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를 확인하고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이 폭로전 보다는 훨씬 더 깔끔하다. ‘가족끼리 해결하자’는 말 자체가 법정으로 가져갔을 때 불리한 사람이 꺼낼 수밖에 없는 말이다. 전혀 거리낄 것이 없다면 그들은 조용히 재판을 기다리고 판결을 받으면 된다. 그러고나서 법정 내용을 근거로 장윤정의 행동을 단죄해도 늦지 않다. 방송에서 대놓고 하는 비난은 장윤정을 향한 마지막 발악이요, 친족의 정마저 저버린 잔인한 독화살이다. 이에 관해 장윤정은 끝까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가족끼리 얘기해야 한다면서 문제를 더욱 심각하게 만드는 것이 과연 누구인가. 그들은 여론을 돌릴 수도 없고 그들의 입장을 설득시킬 수도 없다. 병상에 누워있는 아버지가 아닌, 훼손된 그들의 명예만을 중요시 하는 그들의 입장은 이제 그만 듣고 싶다. 믿을 수 없는 해명은 그만하고 그들의 말대로 제발 이제는 ‘가족끼리’ 해결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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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3.06.01 0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의 의미를 퇴색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어디에서나 서로 보듬어 안아야 할 가족인데 말입니다.
    그저 안타깝습니다.


 

 

 

 

장윤정의 돈을 둘러싼 이야기가 또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장윤정의 남동생과 어머니가 채널A <박용진의 쾌도난마>에 출연해 장윤정의 돈을 모두 썼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실 여부와 상관없이 뒷맛이 씁쓸해 진다.

 

 

방송사가 시청자의 알 권리를 핑계로 장윤정 남매의 싸움을 부추기는 듯한 인상을 받았기 때문이다. 도대체 왜 대중은 한 달 가까이 장윤정 남매의 설전을 생중계로 지켜봐야 하는 것일까.

 

 

 

 

생중계 되는 장윤정의 집안싸움

 

 

사건의 발단은 <힐링캠프> 출연을 앞두고 장윤정이 제작진과 진행한 사전 인터뷰가 언론에 유출되면서 시작됐다. 이 인터뷰에서 장윤정은 그동안 벌어 둔 돈을 어머니와 남동생이 사업 자금으로 갖다 썼고, 지금은 10억에 가까운 빚만 남아 있는 상황이라며 아버지와 어머니는 이혼 수순을 밟고 있는 중이라고 고백해 파문을 일으켰다. 장윤정의 고백에 대중은 분노했고, 언론은 장윤정의 말 하나하나를 대서특필했다.

 

 

파문이 커지자 장윤정의 남동생인 장경영 씨는 언론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누나가 오해하고 있는 것이다. 사업자금을 빌린 것은 맞지만 재산을 탕진할 정도로 사용한 것은 아니다라며 즉각 반박했다. 오히려 누나의 발언 때문에 사업가로서 명예가 실추되고 회사도 어려워 질 지경이라며 명예회복에 적극 나설 것임을 천명했다. 누나와는 완전히 상반된 주장을 펼친 것이다.

 

 

곧이어 장경영 씨와 장윤정의 어머니 육흥복 씨는 tvN <E뉴스>에 출연해 자신들의 억울함을 호소했다. 장경영 씨는 누나에게 폐 끼칠까봐 조심히 살았는데 누나를 망가뜨린 사람이 돼 황당하다. 원래 이런 누나가 아니다. 내가 입을 열면 누나가 다칠 수 있다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고, 육흥복 씨 역시 33년 길러준 엄마에게 비수를 꽂았을까?”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에 대해 장윤정 측은 일일이 대응할 필요가 없다면서 공식 활동 또한 그대로 진행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던 설전은 장윤정이 <힐링캠프> 출연을 강행하면서 다시 달아올랐다. 장윤정은 <힐링캠프>에서 자산 관리는 모두 어머니에게 맡겼으며, 그 결과 억대의 빚을 지고 있다는 기존의 주장을 되풀이했다. <힐링캠프> 장윤정 편은 전 국민의 관심사 속에 방송 되어 이례적으로 12.1%(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라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 주 방송에 비해 무려 5% 이상 뛰어오른 수치였다.

 

 

<힐링캠프> 방송 이 후, 논란이 계속되자 장경영 씨와 육흥복 씨는 30일 채널 A <박종진의 쾌도난마> 출연을 결정해 일종의 반박방송을 펼쳤다. 이 방송에서 장경영 씨는 그동안의 정황과 자산 관리 현황을 조목조목 설명함은 물론이고, 장윤정과의 문자 메시지까지 공개하는 등 예전보다 훨씬 적극적으로 자신의 억울함을 주장했다. 방송 내내 그는 누나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는 강경한 태도를 잃지 않았다.

 

 

 

 

 

남매 싸움 부추기는 방송사, 재미있나?

 

 

문제는 이러한 장윤정 남매의 싸움을 방송사가 부추기고 생중계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장윤정과 남동생의 주장을 자극적인 제목으로 뽑아 번갈아 가며 대서특필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평행선을 달리는 양 측의 감정대립을 격화시켜 일종의 폭로전혹은 진흙탕 싸움으로 확장시키고 있다. 겉으로는 시청자의 알 권리를 내세우고 있지만 속내는 말초신경을 자극해 시청률 좀 올려보겠다는 전형적 황색언론의 행태와 다를 바가 없다.

 

 

사실 여부와 상관없이 전형적인 감정싸움으로 가다보니 방송에서 나오지 않아야 할 막말까지 튀어나오고 있다. <박종진의 쾌도난마>누나가 집을 나간 후 수상한 사람들이 엄마를 미행했다. 어머니를 정신병원에 집어 넣으려 했고, 사람을 시켜 죽이려 했다며 확인되지 않은 장경영 씨의 주장을 여과 없이 내보냈고, <E뉴스> 또한 도경완 씨가 장윤정의 이런 모습을 알고 결혼을 결정했을지 걱정이라는 육흥복 씨의 말을 편집하지 않고 방송해 논란을 일으켰다.

 

 

여러 방송사가 너나 할 것 없이 시청률을 올리기 위해 사실 여부가 확인되지도 않은, 게다가 연예인의 이미지에 치명적일 수도 있는 개인의 주장을 일방적으로 내보내고 이 사건에서는 3인 도경완 아나운서까지 끌어들이는 행태를 서슴지 않고 있는 것이다. 도대체 누구를 위한 방송인지, 무엇을 해결하고 진단하기 위한 방송인지 그 의도와 정체가 모호할 뿐이다. 이것은 궁극적으로 대중이 원하는 방향이 아니다.

 

 

엄밀히 따지자면 이번 사건은 장윤정의 집안에서 벌어진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다. 물론 언론에 의해 판이 커졌고 대중의 관심 또한 높은 것 또한 사실이지만 국민의 공공재인 방송사가 두 팔 걷어 부치고 나서 보도할 만큼 의미 있는 사건이라고 보기는 힘들다. 자극적인 헤드라인으로 시청률 올리는 데만 급급해 하기 전에 방송사가 갖춰야 할 품격과 의무가 무엇인지부터 되새겨 볼 필요가 있다.

 

 

지금 현재 누구의 말이 사실인지 확인할 길은 없다. 다만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것 한 가지는 방송사의 무분별한 보도가 이번 사건의 해결에는 하등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보도가 많아질수록, 대중의 관심이 높아질수록 장윤정 측과 남동생 측의 대립각은 더욱 날카로워 지고 있고, 공격의 세기 또한 강해지고 있다. 방송사가 진정 양 측의 화해와 사건의 수습을 기원한다면 잠시라도 관심을 꺼뒀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장경영 씨 또한 더 이상의 방송 출연은 스스로 자제해야 한다. 물론 억울한 면도 있을 것이고, 명예회복이 필요한 부분도 있을 것이다. 오죽 답답했으면 공개적으로 방송에 나와서 인터뷰를 할까 하는 연민도 든다. 그러나 더 이상의 대응은 과유불급이다. 결혼을 앞둔 누나를 방송을 통해 지속적으로 공격하는 것은 모양새도 좋지 않을뿐더러, 제 얼굴에도 침 뱉는 격이다. 무엇이 진정 원만한 사태 해결을 위한 일인지 냉철히 따져봐야 한다.

 

 

세상에서 제일 재밌는 구경이 싸움구경이라 한다. 그렇지만 장윤정 남매의 싸움을 방송을 통해 구경하는 것은 재밌기보다 씁쓸한 뒷맛만 남긴다. 과연 시청자들은 언제까지 시청률을 위해 한 개인의 가정사를 마음대로 들쑤시는 방송사의 잔인함과 이기심을 지켜만 봐야 할까. 이성을 잃어버린 광기 어린 보도행태가 그 어느 때보다 무서워지는 순간이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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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토크쇼에도 진정성이 강조되기 시작하면서도 토크쇼의 게스트를 초빙할 때도 섬세하고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특히 <힐링캠프>처럼 요새 대세라는 ‘힐링’을 주제로 한 토크쇼라면 그 선택은 더욱 더 깊은 고민이 필요하다. 설경구의 경우에서 보여지듯, 대중들은 <힐링캠프>에서 인생의 악역을 맡은 사람의 해명을 듣고 싶지 않아한다. 그가 진정한 악역인지 아닌지는 상관없다. 이미 대중들이 단죄한 사안에서 철저히 악역이 된 인물의 말을 대중들이 곧이곧대로 들고자 하지 않는다는 사실만이 중요할 뿐이다.

 

<힐링캠프>에 출연할 거라면 인물은 사연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철저히 피해자의 입장에 있는 사람일수록 좋다. 아픔이 있고 그 아픔을 극복해 나간 과정이 애처로울수록 사람들은 그가 진정으로 ‘힐링’하고 더 아름답게 살아가길 바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한창 결혼으로 시끄러웠던 장윤정은 대중들에게 힐링이 필요한 대상일 수 없었다. 가난한 환경을 딛고 트로트 여왕이라는 타이틀이 붙을 정도의 성공을 일궈냈지만 그는 언제부턴가 '행사의 여왕' '회당 출연료'등 그가 벌어들이는 수익으로 그 초점이 옮겨갔다. 예능에 출연하면 그의 수입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고 하루에도 적으면 여러 개에서 많으면 수십 개까지 뛰는 행사의 개수가 화제가 됐으며 제 2금융권 광고에도 모습을 드러냈다.

 

장윤정은 어느 샌가 어려움을 딛고 일어선 트로트계의 여왕이 아니었다. 돈을 벌기 위해서만 노래하는 트로트계의 금고 같은 존재로까지 인식됐다. 물론 장윤정이 불법으로 재산을 은닉하고 축적한 것은 아니었지만 나올 때마다 돈에 얽매인 사담과 연관된 장윤정은 그다지 매력적이지 못했다. 그런 까닭에 장윤정이 행사를 뛰다 쓰러지고 소변을 참다가 방광염에 걸린 내용 역시 감동적일 수 없었다. 열심히 일한 것은 오직 장윤정 자신을 위해서였기 때문이었다. 스타가 되고 나서도 행사를 멈추지 않았던 장윤정은 1500만원에 육박한다는 장윤정의 출연료를 위한 본인의 선택이었을 뿐이었다. 하루에 수십 개의 행사를 뛰고도 제대로 무대를 꾸밀 수 있는 것일까, 대중들은 그렇게 기계처럼 노래하는 장윤정을 정말 반기는 것일까에 대한 의문은 거세된 채 행사를 몇 개 뛰고 얼마를 벌었느냐에만 초점이 맞춰진 까닭에 장윤정에게는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없음에도 돈을 벌기 위해 자신의 몸마저 혹사시키는 독한 이미지마저 생기고야 말았다.

 

그래서 장윤정은 이제 약자가 아니라 강자였다. 무대에 서기만 하면 천 만원이 넘는 금액을 벌어들일 수 있고 노래를 내기만 하면 히트 시키는 명실 공히 톱스타가 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돈에 얽매인 장윤정의 이미지는 점차 퇴색되어 가고 있었다. 꼭 의무는 아니지만 시청자들이 기대하는 '톱스타다운' 모습을 장윤정은 스스로 거부하고 금전적인 이익에 더 무게를 두는 제스쳐를 취했기 때문이었다.

 

그런 까닭에 장윤정은 <힐링캠프>의 출연자로서 적역처럼 보이지 않았다. 그는 한 때 가난했을지라도 지금은 엄청난 부와 성공을 거머쥐었고 그 부와 성공을 바탕으로 아나운서라는 반듯한 직업을 가진 남자와 결혼까지 하려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장윤정에게 '힐링'이 필요하다면 얼마든지 본인의 재력과 힘으로 스스로를 힐링할 수 있을 것만 같았다. 초반의 고생은 저 멀리로 던져둔 채, 계속 승승장구 하며 수익을 내기에 급급해 온 그의 이미지를 고려 해 본 결과 <힐링캠프>에서 장윤정이 모습을 드러낸다고 했을 때 고개를 저었다. 성공한 아가씨의 뻔한 성공 스토리. 그 와중에 힘이 들었다 해도 결코 장윤정이 지금 놓지 못하는 그 막대한 수익에 비교했을 때 그 고통이 더 크게 보일 수 있겠느냐는 의문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장윤정은 기대되지 않았다.

 

그러나 반전이 있었다. 장윤정의 토크 내용이 미리 공개가 되며 장윤정의 가족사가 드러난 것이다. 장윤정이 십년 동안 번 수익을 모두 탕진하고 10억의 빚을 진 어머니와 남동생의 사연은 그동안 장윤정이 보여준 똑소리나는 이미지에 카운트 펀치를 날리는 것이었다. 아직까지도 일부에서 "세금 문제로 거짓말 하는 것이 아니냐"는 등의 의혹을 제기하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 시선도 있다. 하지만 혹여 약간의 과장이 섞였다 해도 아버지와 어머니가 이혼 절차까지 밟는 와중에 거짓으로 드러날 경우, 가수 자리가 위태로운 이런 거짓말 혈육까지 이용해가며 할 리가 없다는 점에서 장윤정의 이번 발언은 사실에 더 가깝다.

 

이번 발언으로 장윤정에 대한 여론은 돌아섰다. 십년동안 그가 피땀 흘려 번 돈이 결국 장윤정 본인이 아닌, 가족의 잘못으로 인해 한 순간에 허망하게 물거품처럼 사라졌다는 것은 장윤정이 그동안 본인만을 위해서 일했다는 시선을 거두게 하고 동정이 갈 수밖에 없게 하는 충격적인 소식이었다.

 

장윤정은 가장 믿고 의지했던 혈육의 배신으로 한마디로 '사연 있는' 출연자로 완벽히 변모했다. 그 고통과 아픔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장윤정을 바라보는 시선에 안타까움과 애처로움이 생겼다.

 

그의 재력에 무게가 실렸던 결혼은 서로의 진정한 믿음과 사랑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으로 전환됐고 그가 그토록 집착했던 수입역시 장윤정의 것이 아니게 됨으로써 장윤정은 그동안 아무 대가 없이 열심히 일한 효녀가 되었다.

 

장윤정의 안타까운 사연이 미리 알려진 것은 제작진의 노림수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힐링캠프>에 있어서는 엄청난 득이 되는 큰 사건이다. 이제 장윤정은 누구보다 힐링이 필요하다. 혈육마저 그를 돈으로 배반한 시점에서 그가 벌어들인 돈이 얼마나 허망하고 위태로운가. 그런 안타까운 장윤정이 앞으로 다시 꿋꿋이 무대에 서는 모습은 전과는 같아 보이지 않을 것이다. 대중들은 때때로 잔혹하리만치 냉정하지만 어떤 계기로 인해 한 번에 따듯해 질 수도 있는 존재다. 그만큼 대중들은 자신의 시선이나 비판에 대해 책임이 없기 때문이다. 어쨌든 대중들은 지금 장윤정에게 보내는 시선을 바꿨고 그래서 결국 지금 장윤정의 <힐링캠프>는 그 어느 때보다 시기적절한 한 방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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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이 아침 방송에 나와 이야기 한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무리한 스케줄 때문에 우울증과 영양실조에 걸렸다는 것인데, 그녀의 고백에도 불구하고 네티즌들의 반응은 대체로 싸늘하다.

 

 

이 정도 발언이면 일시적인 동정 여론이 생기기 마련인데 놀랍게도 장윤정에게는 "돈독" 운운하는 차가운 시선의 댓글들이 넘쳐난다.

 

 

어쩌다 장윤정이 이 지경까지 내몰리게 된 것일까.

 

 

 

 

물론 장윤정은 여전히 흔들림 없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는 최고의 트로트 스타다. 이미자-주현미의 대를 잇는 트로트계의 여왕이라고 할 정도로 햇수로 8년 동안 거의 최고의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중장년층의 폭넓은 지지는 물론이고, 어린 세대들에게까지 거부감 없이 친숙한 가수는 장윤정이 유일하다. 특히 중장년 팬층은 한 번만 시선을 붙잡아 둬도 잘 이탈하지 않는 장점이 있으니 장윤정이 트로트계에서 입지가 흔들릴 일은 별로 없어 보인다.

 

 

그런데 이상하다. 인기와 상관 없이 날이 가면 갈수록 장윤정의 이미지는 자꾸 안 좋아지고 있다. 대부분의 연예인이 활동 기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대중 친숙도가 높아져 신뢰도와 이미지가 상승하는 것에 반해 장윤정은 대중 노출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오히려 대중들의 반감을 사고 있는 것이다. 참으로 특이한 경우다.

 

 

 

그렇다면 그녀는 왜 '비호감'으로 낙인 찍히게 된 것일까. 장윤정의 이미지가 '비호감'으로 전락한 결정적 이유는 오로직 그녀의 ', , 말'에 있다. 그녀가 무심코 내뱉는 수많은 말들이 인터넷을 움직이는 20~30대의 심기를 건드리며 그녀를 비호감녀로 전락시키고 있는 것이다. 행사를 하루에 몇 수십개씩 돌았다, 행사 때문에 영양실조에 걸렸다 등 듣기에도 지겨운 행사 이야기는 신물이 날 정도로 들었다.

 

 

이번 발언도 마찬가지다. 장윤정이 방송에 나와서 도대체 왜 이런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그것이 대중의 동정을 끌기 위한 일종의 이미지 마케팅 전략이라면, 아니면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는 철없는 투정이라면 제발 이런 발언은 그만 두었으면 좋겠다. 장윤정의 이름값이 이런 투정(?)은 어울리지도 않을 뿐더러 하등 득 될 것이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이 뿐인가. 노홍철과의 결별 이후에 들려온 무성한 소문들, 게다가 전 남친에 대한 발언 논란까지 겹치면서 장윤정은 더이상 예전처럼 순수하고 예쁘게 노래부르는 트로트 가수로 남아있을 수 없게 됐다. 차라리 좋은 노래와 무대로만 승부를 보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그녀의 TV 출연은 호감이 아니라 비호감 이미지만을 양산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그녀가 행사를 뛰고 돈을 버는 것은 순전히 회사와 그녀 스스로의 이익을 위해서 하는 것이지 대중이 강요하거나 부추겨서 한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윤정은 행사를 뛰는 것이 마치 뭔가 대단한 것을 하는 것인냥, 그렇게 힘들게 돈을 버는 것이 대중의 동정과 위로를 받아야 하는 것인냥 종종 말하고는 한다. 그건 대중을 상대하는 연예인으로서 할 예의있는 행동이 아니다. 대중이 제발 나와달라고 그녀에게 구걸한 것은 아니질 않은가?

 

 

게다가 "내가 뼈 빠지게 힘들게 일해서 번 돈, 기부는 절대 안한다." 등의 경솔한 발언들도 무척이나 실망스럽다.  회사 측에 따르면 장윤정이 남모르게 기부도 하고 사회복지협회와 결연을 맺어 일정 부분 수익금도 사회에 환원한다고 하는데 그런 그녀가 왜 이런 발언으로 대중의 반감을 샀는지 정말 유감이 아닐 수 없다. 재미있으라고 하는 말에도 상식적인 수준은 있는 법이다.

 

 

만약 장윤정이 정말 기부를 한다면 김장훈이나 김제동처럼 공개기부를 통해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역할을 수행해 줄 수는 없었을까. 영향력 있는 신세대 트로트 가수로서 "기부는 필요 없다" 운운하는 건 참 한심스럽게 그지 없는, 말 그대로 경솔하기 짝이 없는 발언이다.

 

 

이런 발언들 뿐 아니라 최근 몇 년간 장윤정의 행보 역시 석연치 않다. 한동안 말 많았던 세금 탈루 의혹과 대부 광고 출연은 대단한 실수였다. 행사란 행사는 다 뛰면서 돈을 긁어모으다 시피하는 -심지어 스케줄 때문에 영양실조와 우울증까지 겪는다는- '1인 기업' 장윤정이 세금은 제 때 잘 내지 않고(착오가 있었다고 하지만) 서민들 등골 빼먹는 대부 광고에나 출연한다면 그녀가 과연 대중의 전폭적인 사랑과 신뢰를 받을 자격이나 있긴 한 것인가.

 

 

장윤정이 우울증이니, 영양실조니 하며 충격적인 고백을 해도 위로는 커녕 비난과 따가운 눈총만 받는 것은 그녀 스스로 자초한 결과다. 따뜻한 시선을 받기에는 최근의 장윤정은 말이 너무 경솔했고 행동이 경박했으며, 대중의 신뢰와 사랑 대신에 물질만능주의와 황금주의에 빠져 ', , '만 좇아갔다. 누구의 탓을 할 것도 없이 그녀 스스로 이 정도로 처참한 상황까지 자신을 끌고 간 것이다.

 

 

 

아무리 트로트 여왕이면 뭐하고, 대단한 가수면 뭐하는가. 나올 때마다 '비호감' 꼬릿표를 떼지 못하고 자신의 팬베이스 중 하나였던 20~30대 팬층의 급격한 이탈만 가속화 되고 마는데 말이다. 그녀에게 대선배인 이미자가 충고한 말이 있다. "너무 대중적으로 가려고 하지말고, 너무 지나치게 가벼워지지도 말고. 어느정도 가수로서 품격과 자존심을 지키면서 좋은 트로트를 많이 불러줬으면 좋겠다." 대 선배의 고언이 그 어떤 말보다 뼈 아프게 다가오는 때다. 

 

 

장윤정이 진정 존경받고 사랑받는 가수가 되려면 보다 신중하고 품위있는 행동과 말을 보여줬으면 좋겠다. 행사를 많이 뛰는 걸 자랑하기 보다는 대중과 함께 노래하는 것에 행복해 하고, 돈에만 집착해 모든걸 쏟아붓는 이미지 보다는 돈에 초연해서 진정 노래를 즐길 줄 아는 가수로 대중에게 다가서야 한다. 더불어 영양실조니 뭐니 하는 굳이 '할 필요 없는' 투정은 하지 말길 바란다.

 

 

위대한 가수는 저절로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다. 치열한 자기 관리와 절제가 있어야만 가능한 것이다. 트로트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으며 아주 멋지게 자리잡은 장윤정이 더 이상 흔들리지 않았으면 한다. 그녀에게 소중한 건 돈인가, 노래인가? 행사인가, 대중인가? 장윤정 스스로 한 번쯤 고민해 봤으면 좋겠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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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 새끼 상습범이다 2012.04.13 0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이것과 똑같은 글을 아주 여러번 봤다 장윤정이 방송에 나오기만 하면 제목만 살짝 바꿔서 악의적으로 계속 똑같은 글을 올린다 이거 아주 쓰레기새끼다 사람새끼가 아니다 야! 한심한 새끼야 니가 이런 글 계속 올린다고 장윤정 인기가 떨어질 것 같냐? 이 추잡한 새끼야! 방금 네이버에서도 똑 같은 글을 보고 왔는데 여기에도 또 있네 악랄한 새끼 천벌을 받을 거다

  2. 인과응보 2012.04.15 1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플러댓글보고 기분이 좋은가. 무얼얻고자 .장윤정까데기해서 무슨이득이 너한테 돌아가는지 궁금하다. 니 인생이나 잘챙기고 니 앞가림이나 잘해서 사회에서 인정받는 인간이 되거라. 남을 해하면 자기도 똑같은 화를 입는 인과응보가 있음을 명심해서 말이다. 한 연예인에 매달려서 니 인생 값진시간 낭비하지말고 말이다.

  3. 밉상 장윤정 2012.04.16 0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중 1인
    틀린 말한것 없구만

  4. Favicon of http://wins022@naver.com BlogIcon 세정 2012.04.17 2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나 어머나 노홍철한테 사죄하라!!

  5. 장윤정 소속사는 뭐하나 몰라 2012.04.20 1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놈이 계속 허위사실을 퍼트리고 있는데 가만히 보고만 있나? 무엇 보다도 장윤정이 뼈 빠지게 번 돈 기부는 절대 안하겠다고 했다는 말은 완전 날조된 거짓말인데 이런 것을 그대로 방치하니까 다른 사람들도 그 말이 진짜 사실인줄 알고 다른 곳에서 그대로 인용하던데 심각성을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네 해피투게더에서 박명수가 기부 좀 하라고 하길래 장윤정이 그럼 재두었다가 나중에 하겠다라고 했을 뿐인데 이 말을 터무니없이 왜곡하고 날조해서 퍼트리고 있구만....... 장윤정팬으로서 너무 속상하네ㅠㅠ

  6. 로사리아 2012.06.14 0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입니다

  7. Favicon of http://un516.blog.me BlogIcon 2012.06.14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 제가 잘 모르는 이야기라서 글만 읽고 장윤정에 대해 편견가질뻔했네요. 댓글 안봤으면 어우... 가만히 보니까 옹호글은 얼마없고 그나마 보이는건 거의 남자개그맨들.. 글 써놓은것도 매우 편협한 시선으로, 다른 관점들은 전혀 고려하지않았고, 게다가 사실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사실인마냥 하신 말씀이 많네요... 그야말로 반대를 위한 반대......

  8. Favicon of http://un516.blog.me BlogIcon 2012.06.14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 제가 잘 모르는 이야기라서 글만 읽고 장윤정에 대해 편견가질뻔했네요. 댓글 안봤으면 어우... 가만히 보니까 옹호글은 얼마없고 그나마 보이는건 거의 남자개그맨들.. 글 써놓은것도 매우 편협한 시선으로, 다른 관점들은 전혀 고려하지않았고, 게다가 사실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사실인마냥 하신 말씀이 많네요... 그야말로 반대를 위한 반대......



 장윤정이 예능 '세바퀴'에 출연하여 자신이 받은 통큰 선물에 대한 언급을 했다. 


 홍콩 팬들은 보석을, 금은방을 하는 국내 팬은 금괴를 주었다는 것이 그것. 이런 발언이 일면 문제가 될 이유는 없어보이지만 장윤정은 '중국 팬들은 선물도 통크게 한다'며 자신이 받은 물질적인 선물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자랑했다. 


 1인기업으로까지 불리는 그녀가 이런식의 선물 자랑, 그것도 고가의 선물이 최고인냥 떠벌리는 행동이 어쩐지 눈살이 찌푸려졌다. 지금도 각종 행사와 방송으로 천문학적인 액수를 벌어들이는 그녀가 선물마저 돈과 금전적인 가치에 집중하는 모습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럭셔리한 장윤정, 어째서 비호감인 걸까?




 날이 가면 갈수록 장윤정의 이미지는 다운그레이드 되고 있다. 대부분의 연예인이 활동 기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대중친숙도가 높아져 신뢰도와이미지가 상승하는 것에 반해 장윤정은 대중 노출이 만아지면 많이질 수록 외려 대중의 반감을 사고 있는 것이다.


 장윤정을 비호감으로 만든 결정적 이유는 그녀가 한 말과 행동 때문이었다. 그녀가 무심코 내뱉는 말들과 행동이 인터넷을 움직이는 20~30대의 심기를 건드리며 그녀의 비호감 이미지를 부채질 하고 있는 것이다.


 행사를 하루에 수십개씩 돌았다, 행사 때문에 영양실조에 걸렸다 등 듣기에도 지겨운 행사 이야기는 사실 신물이 날 정도다. 이뿐이 아니었다. 노홍철과의 결별 이후에 들려온 무성한 소문들과 전 남친에 대한 발언 논란까지 겹치면서 장윤정은 더 이상 예전처럼 순수하고 예쁘게 노래 부르는 트로트 요정이 아니었다.


 더군다나 사채 빚 때문에 도망다녔던 어려운 과거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사채와 맘먹는 제 2금융권의 광고를 찍는 행동은 도저히 용납하기 힘든 것이었다. 결국 장윤정은 '돈'이 되는 일은 무조건 하고 경솔하게 말을 내뱉는 이미지로 전락하고야 만 것이다.


 차라리 좋은 노래와 무대로만 승부를 보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그녀으 TV출연은 비호감 이미지만을 양산해 내고 있는 것이다.


 특히 그녀가 행사를 뛰고 돈을 버는 것은 순전히 회사와 그녀 스스로의 이익을 위해서 하는 것이지 대중이 강요하거나 부추겨서 한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윤정은 행사를 뛰는 것이 마치 뭔가 대단한 일인냥, 그렇게 힘들게 돈을 버는 것이 대중의 동정과 위로를 받아야 하는 뉘앙스로 말을 꺼내곤 한다. 그건 대중을 상대하는 연예인으로서 마땅히 삼가야 할 일이다.


 게다가 "내가 뼈 빠지게 힘들게 일해서 번 돈 기부는 못하겠다"는 식의 발언들은 그녀를 더욱 더 비호감으로 만들었다. 회사측에 따르면 장윤정이 남모르게 기부도 하고 사회복지 협회와 결연을 맺어 일정 부분 수익금도 사회에 환원한다지만 장윤정이 보여주고 있는 모습은 속된말로 '돈독'에 오른 모습에 지나지 않는다. 


  뿐이 아니다. 한동안 말이 많았던 세금 탈루 의혹은 어떠한가. 행사란 행사는 다 섭렵하다시피하면서 돈을 긁어모으는 '1인기업' 장윤정이  착오가 있었다고는 하나 세금을 제 때 잘 내지 않고 서민들의 등골을 빼먹는 대부 광고에 까지 모습을 드러냈다면 그녀가 과연 대중의 전폭적인 사랑과 신뢰를 받을 자격이 있는 것인지에 관한 강한 의문이 들고야 마는 것이다.


 이번 선물 발언도 그러하다. 중국 팬들이 '큰'선물을 했다는 장윤정의 자랑은 물론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이 왜 꼭 '보석'이어야 하는가. 팬들이 정성스레 써준 편지나 응원이 아닌, '보석' 같은 선물을 자랑하는 그녀는 철이 없어 보인다.


 심지어 팬에게 금괴까지 받았다는 말을 꼭 했어야 했는가. 보석이나 금괴등 금전적인 가치에 더 무게를 둔 그녀의 발언들은 이제까지 그녀의 행동으로 비추어 볼 때 엄청나게 실망스러운 것이다. 장윤정이라면 금괴도 보석도 자신의 능력과 힘으로 얼마든지 손에 넣을 수 있는 위치에 있다. 그러나 그녀는 선물에서도 여전히 '돈'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기는 듯 보인다. 물질적인 선물이 가장 소중한 냥, 금괴며 보석이 자신이 받은 가장 큰 선물이요, 가장 선호하는 선물인냥 자랑을 늘어놓는 것이다. 


 지금 예전의 열심히 살던 똑순이 장윤정은 없다. 말은 너무 경솔하고 행동은 경박하며 대중의 신뢰와 사랑 대신에 물질만능주의와 황금주의에 빠져 돈만 좇아가고 있는 것이다.


 트로트 여왕이라는 칭호가 아까울 지경이다. 나올 때마다 비호감스러워지는 이미지 덕택에 20대 30대 팬층이 얇아지고 있는 것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할 때다. 



 대선배 이미자는 장윤정에게 이런 충고를 했다. "너무 대중적으로 가려고 하지마고 지나치게 가벼워지지도 말고 어느정도 가수로서의 품격과 자존심을 지키면서 좋은 트로트를 불러줬으면 좋겠다." 하지만 이미자의 이런 충고는 물거품이 되어가고 있다. 벌 수 있을 때, 어떻게 해서라도 돈을 벌고자 하는 장윤정만 남았다. 트로트는 물론 대중예술이지만 그래도 '예술'이다. 하지만 장윤정의 트로트는 지금 대중을 상대로 장사하는, 그렇고 그런 돈벌이 수단처럼 보이는 것이다.


 장윤정이 존경받고 사랑받는 가수가 되려면 보다 신중하고 품위있는 말과 행동이 필요하다. 행사를 많이 뛰는 것, 팬에게 받은 고가의 보석이나 금괴 자랑이 아니고 대중과 함께 노래하는 것 자체를 행복해 하고 돈에만 집착해 모든 것을 쏟아붇는 이미지보다는 돈에 초연해 진정으로 노래를 즐길 줄 아는 가수로서 대중에게 다가서야 한다.


 인기있는 가수와 존경받는 가수는 다르다. 치열한 자기관리와 절제가 없이는 결코 존경 받을 수 없는 것이다. 트로트 계에 새바람을 일으킨 주인공이 이런 식으로 황폐해져 가고 있는 것은 결코 바람직한 일이 아니다. 장윤정에게 진정으로 소중한 것이 과연 물질적인 가치에만 있는 것인지를 심각하게 고민해 볼 때가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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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kk.com BlogIcon 채권총론 2012.01.23 0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v나 보고 글을 썼나요?
    금괴얘기는 장윤정이 한게 아니라 이휘재가 했습니다.

    중국팬들의 보석선물얘기는 장윤정뿐아니라
    중국에서 활동하는 다른 연예인도 중국팬들의 특성이라고 많이 했습니다.

    노홍철팬이라 장윤정이 뭐하든지 싫다고 하세요. 그게 솔직합니다.

    그리고
    글쓴 당신같은 인간이 민주주의의 독버섯입니다.
    나는 옳고 너는 틀리다는 썩은 정신을 가졌기때문이죠.

    • Favicon of http://license119.com/newki BlogIcon 자격증무료자료받기클릭 2012.04.10 1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장윤정 영양실조글 잘 보았습니다.. 아래 자격증관련 정보도 있네요..

      유망 직종 및 모든 자격증에 대한 자료를 무료로 제공 받을수 있습니다..

      유망 자격증을 종류별로 무료 자료 신청가능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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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니네 옆집아저씨 2012.01.23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너 윤정이지?

  3. 자랑질 2012.01.23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랑은 안좋은거긴 한데 이렇게 깔만한 정도는 아닌듯

  4. 헐랭 2012.01.23 1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뭐 안좋았던일들을 다모아놓은듯하네요
    방송봤지만 전혀 깔만한 발언은 하지않았는데요;;
    글쓴이는 노홍철팬인지 장윤정을 까고 뛰어넘을 다른 트로트가수의 팬인지
    의문이 드네요

  5. 니 노홍철팔촌이지 2012.01.23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 선동질. 안티자석 . 이딴글 올린다고 윤정인기가 도망가냐

  6. 돈자랑하지마짜증나 2012.01.23 2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겠다 나이어린장윤정은
    난 통장에 몇만원밖에 없는데
    화장품이나 옷살돈도 없는데
    나보다 나이 한참어린 장윤정씨는 돈도많이 벌고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글구 돈자랑 그만하슈

  7. 장윤정싫어 돈많아서 2012.01.23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긴대로 사나봐
    얼굴에 복이 많아서 돈이 그리 잘굴러오나봐
    항상 생각했어여
    장윤정 얄미운거 뭔 복이 많아서 그리 통장에 돈이 쌓일까
    참 세상은 불공평하네여
    누군 노래 못부르나 나도 시키면 행사뛰고 하겠다
    암튼 너무싫어
    장윤정이 질투 엄청나네요 돈잘벌어서

  8. 허허허 다신글쓰지마라 2012.01.23 2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까기위한글을 썼네 방송들 젼혀 안봤던 사람이 봤다면 당신말에 수긍할거야 하지만.. 방송을 본나로썬 일부분또한 자신이 먼저 한말도아닌말에 대한 대꾸를 한것을 교묘하게 장윤정혼자 발언한거처럼 꾸며서 글써놨네.. 당신같은사람들을 사기꾼또는 범죄자라고하는거야 대체 뇌가 어찌돌아가면 남까는쪽으로만 뇌가 발달할까..불쌍한 인생이로돠

  9. 기가차서 2012.01.24 0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 뭐하는 인간이냐? 뒤에서 숨어서 생사람 그만 잡아라
    그냥 장윤정이 하는 일은 모두 싫다고 해라
    그게 솔직한 니 진심 아니냐? ㅉㅉㅉ
    나는 장윤정이 하는 일은 모두 예쁘게만 보인다
    윤정아 사랑해^^ 우리 윤정이 내꺼~^^ 영원하라 장윤정!!!

  10. 가오 2012.01.24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돈맛을 아는 비호감녀 였죠,,,,

  11. 장윤정 화이팅! 2012.02.05 2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정아 힘내라 사랑한다^^




12월 10일에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골든디스크 시상식이 개최됐다.


김성주-박지윤의 사회로 진행 된 24회 골든디스크는 안정적인 무대를 선보여 역시 '골든디스크' 라는 이야기를 들을 만 했다.


그러나 여러 논란에도 불구하고 확실한 사실 한 가지는, 바로 '대상' 을 동방신기가 수상했다는 사실이다.


처음으로 골든디스크 대상을 수상한 슈퍼주니어, 그들은 충분히 대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





슈퍼주니어가 골든디스크 대상을 수상했다는 기사가 올라오자마자 인터넷은 슈퍼주니어 대상 논란으로 들끓기 시작했다. 강인의 뺑소니 사건도 그렇고, 체감 인기도 면에서도 슈퍼주니어보다는 2PM이 더 낫다는 이야기가 나온 것이다. 


그러나 이런 모든 논란은 사실 부질 없는 것이다. 골든디스크는 지금까지 앨범판매량이 가장 높은 가수에게 대상을 돌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는 시상식이다. 무려 30만장의 앨범을 팔아치운 슈퍼주니어가 대상을 수상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것이 팬들에 의한 집단 구매이든, 아니면 교묘한 상술이든 상관 없이, 어쨌든 그들의 앨범이 엄청난 음반 불황기에도 30만장이나 팔렸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게다가 올해 그들이 여러 활동으로 벌어들인 수익이 벌써 300억을 훌쩍 뛰어 넘는데다가, 올 한 해 유례없이 한국 활동에 신경을 쓰며 성실한 모습을 보여준 것 역시 가산점을 받을 만 하다. 그들의 노래가 팬 층을 중심으로 한 마니아적 느낌에서 벗어나 상당히 대중적이고 쉬워졌다는 것 또한 플러스 요소다. 물론 팬들이 슈퍼주니어의 주요 구매층임은 분명하다. 그러나 이것은 비판받을 만한 일이 아니다.


그들의 팬 역시 넓게 보자면 '대중' 이다. 모든 가수는 음반을 만들 때 확실한 연령층을 타겟으로 음반을 제작한다. 태진아, 장윤정이 10~20대를 바라보며 음반을 만들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슈퍼주니어에게 넓은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대중적 음반을 만들라고 하는 것은 너무 가혹한 일이다. 사실 슈퍼주니어는 10~20대에 결집되어 있는 팬들, 즉 '팬'이라는 다른 이름의 대중을 상대하는 보이그룹이기 때문이다. 결코 적지 않은 숫자의 대중을 위해 음반을 제작하는 것 또한 탁월한 전략이라면 전략이라고 할 것이다.


앨범판매량, 음반 완성도, 무대 매너, 열정 등 여러가지 측면에서 그들은 충분히 대상을 받을 만 했다. '슈퍼주니어 열풍' 같은 낯 간지러운 칭찬은 과하다고 나무랄 일이나 그들이 가수로서 올해 가장 활약한 그룹 중 하나라는 것은 인정해야 한다. 또한 디지털 음원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현재의 상황에서 오프라인에서만 30만장의 앨범을 팔아치운 저력 역시 높게 쳐 줄만 하다. 돌아가거나 피하지 않고 오히려 정공법으로 들이밀어 음반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은 케이스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한 가지 더. 슈퍼주니어는 썩 괜찮은 아이돌이다.


처음에는 SM의 그저그런 보이그룹으로 등장했고, 동방신기 등의 지원에 힘입어 유치 찬란한 노래를 부르는 그룹으로 시작했다. 예사 아이돌 그룹처럼 립씽크 가수로 활동했고 춤만 잘 추는 '어린 것' 들일 뿐이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슈퍼주니어는 변모했다. 립씽크를 내던지고 라이브로 활동했으며 완성도 높은 앨범을 통해 격렬한 안무 속에서도 굉장한 열정과 노력으로 무대를 장식했다. 지금의 슈퍼주니어에게는 과거 볼 수 있었던 풋내기들의 사랑타령 대신 프로페셔널 한 아티스트의 땀내음이 발견된다.


그들은 결코 자신들을, 그리고 대중을 속이지 않고 언제나 '열심히' 했다. 열심히 안하는 가수가 어디 있겠느냐만은 소속사에서 기계처럼 찍어내는 아이돌 가수가 대중을 매료시킬 만한 무대를 만들고, 두터운 팬 층을 확보하며 안정적인 가수 활동을 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적어도 슈퍼주니어는 그런 측면에서 충분히 칭찬을 받을 만 하고, H.O.T-젝키-S.E.S-핑클-신화-god-동방신기로 이어지는 아이돌의 역사에서 하나의 큰 획을 그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자! 인정할 건 인정하고 넘어가자.


슈퍼주니어는 어떤 식으로 '태클' 을 걸어도 충분히 대상을 받을만한 가수라는 걸. 그들의 대상에 딴지를 걸기 보다는 땀과 열정으로 무대를 장식한 그들에게 진심이 담긴 박수를 보내자. 분명 그들은 현존하는 최고의 아이돌 중 하나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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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지나가던 사람 2009.12.11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 어떻게 슈퍼쥬니어가 현존 최고 아이돌 중 하나라고 할 수가 있죠;;
    걔들이 인기가 많은건 알겠는데.. 이런식으로 편드는건.. 그냥 나 슈퍼쥬니어 빠순이요
    하는거랑 뭐가 틀린데요? 그냥 소속사들 끼리 나눠먹기해서 줄 사람없어서 준거지..
    걔들이 실력이 월등하다던가... 그러진 않잖아요? 세상 살다보니 별 희하한 소리를 들으니..
    생전 댓글 안달던 사람도 달게 만드네요;;

    • Favicon of http://나참..어이가없어서.. BlogIcon 지나가려면 그냥 지나가세요 2009.12.11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르면 말을마시던가..슈퍼쥬니어라뇨..지금 데뷔한지 4년이나 됐는데 슈퍼주니어인지 슈퍼쥬니어인지 모르는사람이 아직도있네..;; 슈퍼주니어가 왜 아이돌이냐구요??? 알다시피 슈퍼주니어 인기가많습니다 여러층의 팬들중에 특히 어린나이의 팬들이많죠..슈퍼주니어 빠순이가 슈퍼주니어 팬이고, 팬이 하나의 대중아닐까요?? 그만큼 슈퍼주니어가 매력이있고 실력이있기때문에 그들을 우상이라고 부를만큼 많은팬이 있고 현재 많은분들께도 극찬을받고있습니다 그래서 슈퍼주니어가 아이돌이라고 불릴만큼 큰사람들이라는걸 아셨으면 좋겠네요...세상살다보니 별 희한한소리를 들으니..당신같이 지나가던사람때문에 생전댓글안달던 사람도 달게 만드네요;;; 지나갈길 마저가세요...^^..

    • 앨범이나 한 장 사고 말하시든가 2009.12.11 1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앨범한장 안사고 그 가수에 대한 실력,
      노래에 대한 열정까지 무시하시면 안되죠

      슈주가 받는게 싫으면
      다른 가수 앨범 많이 사시든가요

    • 그냥 그대로 가시죠 2009.12.13 0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편들었나요? 올해 음반 1위라고 말한거지 그렇니까 올해 슈주가 1위라고 기사까지 나고 대상 받았는데 뒤에 그거 알지도 못하고 막 말하는 사람들 때문에 이 지경 까지 온거아닙니까?

    • 그냥 조용히 지나가시져 2010.01.04 1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냥 가던길 가시지 왜 오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
      생전댓글안다시던분이 왜 굳이 가던발걸음 멈추고 댓글을쓰세요 ㅋㅋ
      그렇게 슈주가 싫으면 그냥 아 뭐 그러려니 댁말대로 빠순이가 다 그렇지 뭐 이러고 지나가면되지 뭘또 새삼스래 발검음까지 멈추고 ㅋㅋㅋㅋㅋ

    • 마져마져그냥지나가 2010.01.12 2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슈퍼주니어 최고 아이돌 하는데 보태준거이씀??ㅡㅡ;;
      슈퍼주니어가 노력해서 상받은건데 왜말이많음

    • 그건 2010.02.04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편든게 아니잖아요 이분은 기자에요 슈퍼주니어가 음반 제일 많이 팔아서 받은건데 왜 자꾸 난리죠? 불만인 사람은 자료 찾아보세요 뉴스에서도 인증됬구요 ㅇㅇ 슈퍼주니어가 받는게 싫으면 님이 받았으면 좋겠는 가수 음반 몇백장씩 사세요 괜히 그러지마시구요

  3. ... 2009.12.11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빨리 제대로 음반판매량 집계 하는곳이 나왔음 좋겠다 그리고 대형소속사 터치 따위 없는 공정한 시상식도 나왔음 좋겠다 언제쯤 그런날이 올까

    • 작년엔 음협 부회장이 이수만이였지만 2009.12.11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번엔 소속사 입김이 조금이라도 들어간 골든디스크
      아니였네요;
      심사위원엔 소속사에 관련된 분이 한 분도 안계셨구요

  4. 슈주가 대상 받아서 불만이신 분들 2009.12.11 1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다른 가수 앨범 많이 사주세요, 안그래도 앨범판매가 10만장 넘겨도 많이 팔았네 하는 마당인데
    슈주가 싫으셔서 다른가수 앨범 많이 사주시면 음반 시장도 다시 살아나고 좋네요
    슈주 팬들도 3집 활동 전부터 이번 해의 골든디스크 음반 대상은 우리꺼다 하면서
    앨범 많이 샀구요, 욕 먹을 이유 전혀없네요
    실력 가지고 까는 사람들은 슈주 수록곡,솔로곡 한번이라도 들으시고 말씀하시는건가요?
    어쨌든 골든디스크,어떤 시상식과는 다르게 개념이였죠

  5. ^^ 2009.12.11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닥.. 2009년하면 소녀시대 밖에 생각나는 게 없는데, 슈퍼주니어라니...........
    자기들끼리 암만 몇만장 팔았으니까 받는건 당연하다 해봐야
    사람들은 기억해주지도 인정해주지도 않는다는 거......
    거의 가수라기 보단 예능인에 가까운, 유닛활동에 온갖 상술의 온상 리팩앨범들
    같지도 않은 요리왕, 로꾸꺼 들고 나오면서 코묻은 돈 끌어모으고..

    그냥 이번에 슈퍼주니어는 충성심 높은 10대들에 의한 "베스트셀러" 상을 받은 것 같다.
    개념시상식 개념시상식그러는데 좀 웃기네 ........ㅋㅋ
    "올해의 음반상"이 단지 판매실적으로만 결정된다는 게 우습다.
    아이돌팬들끼리 꼭 마치 우리나라 가요를 다 안다는 양 말하는 것도 이상하고..........
    YG과 SM이고 신빙성없는 숫자 들이대면서 서로 까는 것도 우습고......

    차라리 90년대처럼 그 해 활동한 가수들 전부 나와서 무대꾸미고 3시간 4시간씩 1,2,3,4부로
    총 결산하고 스페셜 무대 하던 시절이 그립네. 그땐 팬이 적든많든 시상식엔 가수들 다 나올 수 있었고
    누가 상 받을까 조마조마하게 지켜보는 맛이라도 있었는데...
    이젠 좀 맘에 안들면 보이콧이다 뭐다 얼굴 비추지도 않고, 아무튼 이상혀 ㅡㅡ

    • ff 2009.12.11 1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시는 음원상 받았단다 잉여님아.
      아이돌팬은 대중이 아니니?
      니처럼 아이돌 노래는 무조건 수준 낮다고 싫어하는 허세병자는 그냥 입을 다물어라-_-
      그러는 너님이 좋아하는 수준 높은 노래의 기준이 뭐임? 노래는 그냥 듣고 즐거우면 그만임.
      글고 솔까 지금 가요계의 대부분이 아이돌이니 아이돌팬의 지지가 있다는 건 대중의 지지가 있다는 거다.
      진지하게 묻는데, 단지 팬들이 좋아하는 것만 가지고
      1위 해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냐?
      글고 예나 지금이나 가요계는 똑같아.
      니가 생각하는 90년대도 hot,젝키,핑클 등의 아이돌들이 다 해쳐먹었어.
      올해의 음반상이 단지 판매실적으로만 결정되는 게 우습다고? 세계 어느 나라나 상을 줄 때는 판매실적이 대심사기준에서 절대적이다. 사실 어떤 음반이 가장 좋은지는 개인에 따라 다르니 주관적인거고, 판매 실적만큼 객관적인 게 있겠냐?

    • 댓글 쓰려면 좀 알고 오세요 2009.12.13 0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녀시대는 음원 대상 슈퍼주니어는 음반 대상 됬어요? 예능인에 가깝다구요? 왜 슈퍼주니어의 음악에 대한 열정에 가지고 님이 함부로 비하하세요? 예능인? 할꺼 안하고 예능했나요? 적어도 님 보단 제가 우리나라 가요에 대해 많이 아는거 같아요^^

    • 아놔 2010.02.04 2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시 상 받았어요 소시는 음원대상 슈주는 음반대상 됬죠? 아 그렇고 소녀시대 음반대상 받게 해주고 싶었으면 음반을 사던가요? 시상식 대상 받는 기준도 잘 모르시는 분들이 이러시면 안되죠^^ 2009년에 있었던 시상식중에 가장 공정했던 시상식이었는데...^^ 아 그리고 음반 대상을 단순히 음반 판매 실적으로 주지 그럼 대중성으로 줘요? 웃기네요 그렇게 치면 님들 연기대상을 연기는 하지도 못하고 얼굴 이쁘고 인기 많으면 받아도 되는거네요?

  6. ㅇㅍ 2009.12.11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감사합니다~ 슈퍼주니어 팬인데 이번엔 저도 대상받을자격 충분히 있다고 보는데
    인정 못하시는분들도 좀 있으시더라구요.. 글보고 감동ㅠㅠㅠㅠ

  7. 아무리봐도 2009.12.11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객관성이 결여된 99%빠순님의 글ㅉㅉ

  8. 13명 2009.12.12 1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어이없네요상받아도욕하고 못받아도욕하고 ,
    하이튼 지가싫어하면이핑게저핑게다대는위님같은분들진짜쩌시네..

  9. 제대로알고까라 2009.12.12 2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퍼주니어라는 가수 그래요 아이돌이죠 옛날부터 아이돌은 실력파가수가 아니다 떠들고다니는사람 아직도많아요
    하지만 윗분들이 말하셨듯이 슈퍼주니어 앨범 속속히 하나하나 들어는 보셨어요? 다 들어보시고 까시는거에요?
    슈퍼주니어 욕하시는분들 댁들은 무슨 근거로 그런 망말을 하시는거죠?
    슈퍼주니어 정규 1집부터 3집까지 그리고 K.R.Y.슈퍼주니어T,슈퍼주니어H,슈퍼주니어M 과 같은 유닛그룹의 앨범까지
    전곡 들어보신적 있으세요? 전 도대체가 이해가되지않습니다
    대체 무슨 근거로 타가수를 그리고 그 가수를 죽을만큼 좋아하는 타팬을 욕하시는거죠?
    당신네들한테 무슨 시비라도 걸었습니까? 욕했습니까? 그것도 아니면 때리기라도했습니까?
    아니지않습니까 아 슈퍼주니어 립싱크 라이브논란 삑사리 등등 운운하시는 분들 피식 비웃음하나 날려드리고싶네요
    슈퍼주니어 맞아요 데뷔초 트윈스할때 립싱크했어요 하지만 그거아세요 놀러와 방송보신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보지못하신분들 잘들으세요 슈퍼주니어 라이브하고싶어도 방송국에서 마이크없다고 못하게했어요 어쩔수없이 립싱크한거라고요
    아 라이브했을때 삑사리 얘기하시는분들도 잘 들으세요 그거 3년전얘기입니다 2006년때 u활동했을때라고요
    언제까지 3년전 삑사리 얘기하실겁니까 슈퍼주니어 실력없다고하시는분들 니들이 실력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아나요?
    당신네들이 옆에서 노래부르는거 들어봤나요? 연습하는거 봤나요? 방송도중 삑사리난거 하나가지고 실력논란 어이가없네요 그리고 잘 모르시겠지만 방송국안에서 슈퍼주니어 어떠냐 물으면 하나부터 열까지 다 칭찬에 또 칭찬이에요
    지금 현재의 왠만한 신인들보다 더 열심히하고 방송국사람하나하나한테 90도로 큰소리로 인사하고다닌다고
    그건 알고말하시는겁니까? 당신네들이 누구를 좋아하고 팬질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슈퍼주니어라는 가수 제대로 알고까란말입니다 아뇨 깔이유도 없죠 왜 까요 당신들이 뭔데? 사람이 사람까는거만큼 개념없는거 없습니다
    아 요즘 말만은 골디대상 슈퍼주니어 받을자격있습니다 왜 없습니까
    골든디스크라는 시상식은 옛날부터 공정성있게 행해온 시상식으로써 특히 대상은 음반판매량이 절대적이죠
    60퍼센트나 들어가니까 고로 슈퍼주니어의 정규앨범 3집 쏘리쏘리는 올해 최고의 음반판매량을 기록했기에
    대상을 받을 이유와 받을수밖에 없는 이유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것도 모르고 아직도 골디대상운운하시는분들
    정신좀 차리시길 바라네요 그리고 타가수 욕할때 당신네들이 좋아하는 가수들 이미지 추락하고있다는거잊지마세요
    슈퍼주니어는 실력있습니다 못믿겠다면 앨범속노래들도그렇지만 콘서트 라이브음원 영상 봐보세요 실력이 없는지
    13명 떼거지로 모여서 노래같지않은 노래하고 다닌다는 분들 풋 당신들 눈에는 13명이 많아보이나요 하지만 저희들눈에는 열세명이 그렇게 많아보이지않네요 왜냐하면 슈퍼주니어는 13명이 되야 비로소 하나거든요
    그래서 한명이라도 없으면 허전해보이고 찝찝하기까지해요 또 설마 노래같지않은 노래를 만들려고 노력하고노래같지않은 노래를 목상해가면서 불러 녹음하고 탈진할정도로 안무연습하고 방송하는 사람 봤어요? 웃겨서
    노래같지않은 노래면 단박에 노력따윈 안하지 그만큼 완성도높고 인기가있으니까 노력하고 상받고다니는겁니다
    그냥 마음에 안든다 싫다는 시시한 이유가지고 그런말 쉽게 하지마세요
    그리고 상받고싶으면 열심히 다른 가수 앨범사시고 다운받으세요 뭐 그래도 잘 될지 모르겠지만
    팬수많은거가지고 나댄다고하시는분들
    팬수많은거 자랑입니다 그만큼 인기있다는뜻이니까요 그리고 나댄다고요? 그렇게 꼬투리잡을게없어서 팬질하는거가지고 그러나요? 가수를사랑하는 팬의마음은 누구나 같아요 그러니까 함부로 타팬 까지마세요
    제말이 틀리셨다면 댓글다세요 하나도 안무섭네요

  10. 연예 중계 TV 2009.12.12 2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블로거 언제까지 이런 내용의 글 올릴꺼야?
    진짜 의무적으로 채워야 할 빈칸 있는거야?
    광고비로 생계 유지하는 블로거라는 의견...왠지 동감이야
    이제는 '한밤의 연예가 섹션' 이라는 말만봐도 일부러 클릭도 안한다는...
    근데 도가 너무 지나쳐서 오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글 올린다.
    이제는 들어오지 않으련다. 여기 들어오면 내 스스로가 왠지 찌질해지는 느낌이야ㅎㅎ

  11. 말들많네ㅋ 2009.12.13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중이든 빠순이든 어쨌든 돈내고 음반을 억수로 많이 산건 변함없고 음판에 따라 시상하는 골든디스크는 그걸 그대로 집계해서 상준거뿐이다! 그게 빡치면 각자 너님들의 오빠를 위해 음반을 겁나 사면되는거 아니냐!!!!

  12. 쫌 웃긴다 ㅋㅋㅋㅋ 2009.12.13 1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대체 그들을 얼마나 아시길래 그들을 실력없는사람이라고 단정지으시는건지 우습네요.

    13명이라는 숫자라는 사실만으로도 많은사람들에게

    그냥 떼.거.지 일수도 있지만 그걸로 실력이 없다는것은 폄하로 밖에 단정지을수 없네요.

    그들의 음반한번 사보신적 있습니까?

    그들의 콘서트에 가보신적있습니까?

    누구보다 월등하다라고는 말할수없지만 충분히 대상받을 만한 자격있고

    실력있다는 소리 들을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나라는 아이돌이라는 틀속에서 그들을 바라보기 때문에

    그냥 어린것들을 끌고다니는 것들 반짝스타로 남을 것들 실력없는 것들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많은데

    한번만이라도 그 색안경을 벗고 그들의 진면모를 봐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크네요.

  13. 슈퍼주니어대상 2009.12.15 1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 2009 음반 판매량 1위
    각종 음악프로 1위 석권
    해외차트 음반차트 1위 기염
    등등을 보고도 모르세요?
    대상을 받을자격잇는지 ㅋㅋㅋ
    경 제24회 골든디스크 슈퍼주니어 대상 축

  14. 슈주 자격있어요! 2009.12.17 0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든디스크의 대상기준..가장 음반을 많이 판 가수에게 준다는 일관된 원칙...
    대중적인 사랑과 팬들의 인기를 함께 얻은 가수에게 대상이 간다는 것은 명확합니다..

    아이돌그룹들을 폄하하는 글들이 많은데요... 요즘에 활동하는 어린 친구들은 예전과는 비교도 되지 않게 잘 합니다.

    슈퍼주니어.. 자격있습니다...
    엔터테이너적인 요소가 많은 그룹이라 가수로서 폄하되는 경향이 있는데,
    그들의 목소리에 한번쯤 귀기울여 보셨는지요...

    쏘리쏘리.. 대중성으로는 아시아를 휩쓸었고, 국내 인기도 대단했었고,
    음반 자체도 괜찮았고.... 슈주의 비교적 오랜 활동으로 팬층도 많구요...
    팬들이 그들을 왜 지지하는지는 그들의 언제 어디서나 최선을 다하는 모습, 열정, 노력을 보면 너무 당연합니다.
    골든디스크 대상 못 받을 이유 없습니다.

    한류 스타인데도 불구하고, 예능에서도 그렇고, 무대에서도 그렇고 신인같이 열심인 모습...
    그들이 대단할 뿐입니다.

  15. jjooheeshin 2009.12.27 0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닌거 같은데 !!!!!!!!!!

  16. E.L.F. 2010.01.07 0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는 슈퍼주니어&엘프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7. 밍호박 2010.01.13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이 왜이러지.. 우연히 검색했다가 들어온 슈퍼주니어 팬입니다 좋게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앞으로도 노력하는 슈퍼주니어와 슈퍼주니어 팬 엘프가 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18. ............ 2010.02.04 2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써주신 분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조금 더러운 댓글이 있네요..^^

  19. 지나가다 2010.02.04 2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업화?ㅋㅋ
    그럼좋은노래의기준이뭔데?뭘로평가하냐고
    어쨌든슈주가음반판매를가장많이했다는사실은변하지않음
    현대의모든것들이그렇게평가되고있고

    갑자기왜여지까지의시상기준을비판하는지웃기는군ㅋㅋ
    결과는결과임
    결과에승복해딴소리말고ㅋㅋ
    결과에매달리는사회가싫으면당신들이바꾸든가

  20. ;;;; 2010.02.05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분의 개념글에 괜히 우리끼리 싸우지맙시다;;
    좋게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1. E.L.F. 2010.02.05 1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게봐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ㅠㅠ
    더노력하고 열심히하는 슈퍼주니어와 엘프 되겠습니다.




 노홍철과 장윤정이라니. 정말 충격적 이었다. 둘이 사귄다는 사실은 기사가 나고도 믿기 힘들만큼 사실적이지 않았다. 그동안 여러차례 노홍철이 장윤정에게 대쉬를 하는 듯한 발언을 한 일은 있었으나, 그런 솔직함이 노홍철의 평소 이미지와 겹쳐지면서 오히려 사실이 아니라는 인식을 심어주게 했던 것이었다.


 하지만 결국 [골미다]에 동반 출연하고 있는 그들이 연인관계라는 것이 밝혀졌고 그들에게 쏟아지는 주목도도 높아졌다. 하지만 그들이 '예능'에 동반 출연하는 것이 과연, 현명한 선택일 것인가?





 [골미다]에 노홍철은 남고 장윤정은 떠나라


 [골미다]는 그들의 열애로 인해 일시적인 호황을 누렸다. 왕따설등으로 이미지가 하락해 있는 시점에서 노홍철-장윤정이라는 빅 이슈는 한자리수 혹은 10%대 초반 이었던 시청률을 15%이상으로 끌어올리는 저력을 발휘했던 것이다.


 그들의 열애가 사실로 확인 된 후, 그들의 하차를 예상하는 사람들도 많았으나, 그들은 오히려 '연애 코치'로 잔류하는 선택을 했다. 하지만 이것은 장기적으로 봤을 때, 그들에게 있어서 '족쇄'가 될 수도 있는 결정이다.  [골미다]의 컨셉 자체가 솔로의 짝을 찾아주는 내용을 골자로 하기 때문에 '연인'인 그들의 모습은 도대체가 프로그램 성격과 일맥상통하는 모습이 없기 때문이다. 뿐만아니라 그들에게 있어서도 매주 한 차례씩 실제 연인으로서 공개적으로 모습을 드러내야 한다는 부담감은 생각보다 커질 것이다.


 연인 사이라나는 것은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것이다. 그들은 '결혼'이나 '약혼'이라는 서로간의 약속을 내세운 사이도 아직은 아니고 사실 단지 평범한 연애를 하는 수 많은 연인들 중 하나에 불과하다. 그들은 가끔씩은 티격태격할 것이고 가끔씩은 서로가 무겁게 느껴질 때도 있을 것이며 가끔씩은 서로의 존재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할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그런 그들이 매주 한 번씩 공개적으로 모습을 드러내야 하며 또 좋은 모습만을 보여주며 '우리는 아무런 문제도 없다'는 식의 웃음을 지어야 하는 것은 어떤식으로든 그들에게 부담감으로 작용할 것이다. 


 '연애코치'라는 것은 연애에 대한 전문적인 경험이나 지식 혹은 통계를 바탕으로 최적의 어드바이스를 상대에게 내려 줄 수 있는 사람에게나 가능한 단어이다. 그런 모든 조건을 갖추고도 생각처럼 되지 않는 것이 남녀관계다.  노홍철의 독특한 캐릭터나 그들의 '연예인'이라는 사실만 제외하면 단지 '평범한' 연인일 뿐인 두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심지어 더 나이가 많은 사람들도 즐비한 그 곳에서- 어떤 식으로 '연예코치'라는 역할을 수행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그리 간단히 해결될 성질의 것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국, 그들의 '연인'관계는 [골미다]에서 처치곤란의 소재가 될 확률이 높다. 프로그램 성격과 너무나 상이한 그런 성질의 소재를 끌고 가는 것은 한마디로 '바보같은' 선택일 수 밖에 없다.


 이런 모든 상황을 고려해 봤을 때, 처음에는 노홍철-장윤정 커플을 지지하던 팬들이 이제는 그들의 하차를 주장하고 있는 것은 어떻게 보면 당연한 수순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그들은 그 곳에서의 역할이 미미할 수 밖에 없는 장윤정을 과감하게 잘라내는 결단을 해야 한다고 본다. 노홍철이야 사회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겠지만 장윤정은 이제 더 이상 그 곳에 남아 선을 볼 수도, 솔로의 입장을 대변할 수도 없이 그냥 '초창기 멤버'라는 타이틀 만으로 잔류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차라리 장윤정이 처음부터 사회자로서의 역할이었다면 문제는 오히려 작아질 수 있겠으나, 이제와서 출연진이었던 인물이 갑자기 위치를 전환한다는 것도 우습다. 그것도 '열애설' 때문에 말이다. 


 초창기에 노홍철-장윤정으로 얻었던 반짝 시청률 효과는 이제 [골미다]에는 없다.  그것은 그들의 열애든 뭐든, 이제 더 이상 시청자들에게 실효를 거둘만한 아이템이 아니라는 것이다. 오히려 장윤정의 '맞선남 논란'은 그 둘의 열애가 [골미다]에 미치는 역효과를 여실히 보여준 사례가 아닐 수 없었다.


 그들이  다정한 제스쳐를 취하고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는 듯한 행동을 하는 것은 [골미다]에서 전혀 필요없는 내용에 불과하다.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면 과감한 결정이 필요하지 않을 수 없다. [골미다]여, 장윤정을 이제 그만 놓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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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골빈다 워낙 저질 프로다 2009.07.13 0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작진 자체가 스캔들에 의지하기 땜시 절대 떠나게 하지 않는다

    장윤정, 노홍철에게 재앙이 될것이다 ...특히 장윤정

  2. alcls 2009.07.28 1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bs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저질프로를 계속해서 sbs똥칠을 계속해라.

  3. alcls 2009.07.28 1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는 노래따라 간다나? 장윤정이도 결국은 막장으로 .......

  4. 장윤정씨.. 2009.08.01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 너무 밝히지마시오.사람마음가지고 장난칩니까?분수를 알아야지.
    여하튼 이 프로는 너무 저질이다.

  5. 그 녀... 2009.08.02 0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엔 별로였다가, 골미다 보면서 의외로 좋게 보이다가,
    열애설 나면서는 순수해 보이다가... 이제는 확~ 싫어졌다!
    .
    .

    골미다에 계속 보이는 그 녀가 웬지... 추접스럽게 보이더라.
    출연료가 쎈가? 노래는 잠시 쉬고 버라이어티로 알바하는 건가?

    그렇게 눈치가 없는 건... 그 년가, 기획산간, SBS가? 참나...

  6. 노홍철 돈밖에 몰라 2009.08.02 0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노홍철이 수준미달로 보인다 그전엔 꽤 매력있게 봤는데 물론 장윤정 경제력땜에 맘이 간건 사실이겠지만 실망한건 사실!!.... 노 홍철 너도 별거 아니었어 노홍철,.!

  7. 공기숙 2009.08.02 0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둘이 알아서 조용히 진행해요 별로 관심없는데 비숫한 사람끼리 만나는거니깐....

  8. 전태일 2009.08.07 0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컴 열 때마다 살 빼라는 광고...보기 싫어도 어쩔 수 없이 봐야하는 이 세상...





장윤정이 어머나로 그야말로 돌풍을 일으키며 사람들을 어머나! 하고 깜짝 놀라게 한 것도 벌써 햇수로 4년 째다.


 

 장윤정은 그 이후, 짠짜라, 이따이따요, 꽃, 콩깍지, 어부바 최근 첫사랑까지 히트를 시키며 명실상부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트로트 가수로 발돋움 했다.


 

 장윤정이 처음 나올때만 해도 "젊은 사람이 무슨 트로트?"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장윤정은 말그대로 블루오션을 개척하며 걸어다니는 1인기업이라고 불리기에 이르렀다.


 

 그럼 이쯤에서 걸어다니는 일인기업인 장윤정의 수익은 얼마나 될까 라고 궁금해 진다. 항간에는 장윤정이 100억을 벌었다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장윤정의 매출, 100억이 가능할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장윤정, 100억? 충분히 가능한 얘기


 

 장윤정은 한 방송에서 자신의 한달 용돈이 10만원 가량이라고 밝힌바 있다. 돈을 벌어도 쓸 시간이 없을 정도로 바쁘다는 장윤정. 그럼 장윤정은 얼마를 벌기에 그렇게 검소한 생활을 하는 걸까? 실제로 장윤정이 버는 돈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일까?


 

 장윤정이 나이트 클럽이나 각종 축제등에서 공연하고 받는 금액은 1000만원+α 다. 장윤정이 음반준비나 방송출연으로 행사 출연을 조금 줄인다 하더라도 장윤정은 트로트 가수의 특성상, 휴식기에도 섭외가 상대적으로 잘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월 20회 정도의 공연은 너끈할 것으로 보인다. 아니, 오히려 이것도 적은 수로 판단되지만 장윤정이 평균적으로 20회의 공연을 한다고 생각하고 어머나로 히트치기 까지의 처음 몇달과 휴식기를 제외하고 회당 평균 1000만원 가량의 출연료로 대략3년정도의 시간동안 공연을 했다고 생각해 보면, 장윤정이 행사출연으로 벌어들였을 돈은 대략 70억원을 상회한다.


 

 그리고 장윤정이 작년 미국 슈퍼마켓과 광고 계약을 하며 받은 돈은 100만달러 가량으로 9억원이 넘는다. 이를 더하면 약 80억에 육박하는 돈을 벌어들였고 국내에서도 장윤정은 그동안 비빔면, 국수, 화장품, 흙침대등의 광고 수익을 올렸는데 장윤정이 6개월 단발에 1억여원을 받고 섭외된 광고도 있다는 점을 상기해 보면 장윤정이 광고로 벌어들인 돈은 3~5억원은 될 것으로 추정 된다. 이를 평균내서 더해보면 84억.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뿐이 아니다. 장윤정은 디너쇼로도 상당한 수익을 올리는 것으로 조사되었는데 일반적으로 누구의 디너쇼든 상관없이 디너쇼의 가격은 콘서트 2~3개와 맘먹을 정도의 금액이다. 장윤정의 티켓 가격은 대략 18만원에서 20만원선인데 650석의 좌석이 매진되었다고 가정하고 이틀간의 공연을 통해 장윤정이 벌어들이는 돈은 대관료등을 제외하고라도 협찬포함 2~3억원 수준. 이를 평균내서 더하면 86억가량. (장윤정은 이번달에도 디너쇼를 계획하고 있어 이 금액은 더 늘어날 것이다)


 

 또 있다. 장윤정은 일본진출로 50억을 제의 받기도 했는데 50억에 계약이 성사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수십억선에서 계약료가 책정되었을 것으로 보이며 장윤정이 당 초 예상과 달리 단 30억만 계약금으로 받았어도 116억에 가까운 돈을 벌어들일 수 있다.


 

 여기에 일본 투어 공연비와 음원 사용료, 컬러링, 벨소리등을  더하면 장윤정은 적어도 120억 정도는 훌쩍 뛰어넘는 돈을 벌었을것으로 추정된다.


 

 여기에 얼마 되지는 않는다쳐도 방송이나 가요프로그램, 라디오의 출연료를 더하면 한달용돈 10만원인 장윤정의 수익은 엄청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장윤정은 트로트 앨범임에도 불구,발표한 정규앨범이 5만장에 가까운 음반판매를 보여 이른바 대박 음반의 범주에 들어섰으며 장윤정의 베스트 앨범 판매까지 더하면 수익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장윤정, 신지식인이라 불릴만 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론 이 수익은 장유정이 모두 가지고 가는 수익이 아니고 장윤정을 통한 매출액을 추정했을 뿐이다.



 하지만 장윤정이 이만큰 성공한 것은  남들이 눈돌리지 않던 새로운 시장에 과감히 도전한 장윤정의 도전정신 때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누가 그렇게 젊은 나이에 트로트에 도전할 것이라 생각을 할 수 있었겠는가?



 최초라는 것은, 언제나 성공이란 단어와 연결될 가능성이 높다. 더군다나 쇼비지니스에서 장윤정이라는 가수의 성공은 하나의 정석처럼 평가되고 있다. 남들이 하지 않는 생각을 했다는 것에서 장윤정은, 신지식인이라 불릴만 하다.


 

 장윤정의 매출액이 여느 대형 톱스타에 뒤지지 않는 점을 상기해 보면 장윤정은 대단히 성공한 가수다. 앞으로도 장윤정의 행보를 생각해보면 이 수익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장윤정의 앞날에 더욱 큰 발전이 있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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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버의 극치 2008.05.10 0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윤정을 싫어하지 않지만 저런 찬송가는 대체 어디서 나오는건지.. 블루오션? 신지식인?
    장윤정이 대체 왜 가수, 그것도 약발 먹힐만한 경쟁상대 없는 트로트를 선택했는지는 대체 알고나 하는 소린가? 탤런트 쪽 심사보다가 끝발 안 먹힐거 같아서 심사위원 그냥 좋은소리 한답시고 가수 해보란 소리에 넘어가서 대박터진 경우이지.. 정말 우리나라 언론 수준은 저기 어디 르완다 수준이니.. 참,..

  2. 어이가 없다.ㅡ ㅡ 2008.05.10 0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장윤정씨 좋아하구요..공연업에 종사하는지라 초대가수로 모셔놓고 실제 보니까 진짜 이성적인 감정까지 들정도의 마음도 든적이 있었는데요...신지식인의 뜻은 알고 갖다 붙힙니까? 장윤정이 새로운 패러다임이나 시스템을 위해 움직여서 성공한건가요? 그저 히트곡 내밀어서 나이트나 행사 많이 뛰어서 번겁니다..계약이 대박 나오면 그게 신지식인입니까? 그리고 장윤정 기존 젊은층에 어필되는 장르에서 워낙 싹수가 안보이니까 트로트로 간건데요? 이거 장윤정 기획사 사람인가 왜이렇게 미화를 시키나...블로거뉴스 메인에 나오지나 않으면 관심이나 안가지는데 이런 어처구니 없는 글이 메인에 참내..

  3. Favicon of http://sshjs.ba.ro BlogIcon 부광 2008.05.10 1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시간을 만드시면서 휴대폰 통화요금 절약(50%~)하세요
    이제는 휴대폰 통화요금을 할인받으면서 사용하세요...(^*)
    다음주소를 복사하여 주소창에 붙여보세요 http://sshjs.ba.ro
    좋은하루 만드십시요....(^*^)

  4. 거액 탈세했다는 가수가 장윤정 아니었나??? 2008.05.10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기 트로트가수 j양이라고 나왔던 아니라면 상관 없지만 맞다면 ㅎㄷㄷㄷ
    글고 신지식인은 아무대나 가져다 붙이는게 아니라고 보는데요
    오버가 심했삼

  5. 군계일계 2008.05.10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많이 벌면 신지식인?
    괜히 좋은말 갖다 붙이려다.
    장윤정씨 욕먹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6. 베컴걸 2008.05.10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범법탈세녀....회사에서 떼는돈은잇어도 세금으로뗴는돈은 전혀없을듯..저런것좀배우고싶은데..난 월급도 쥐꼬린데 세금도많이띤단말이야!

  7. thfql 2008.05.10 1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장윤정한테 들이대는 사람들 보면...웬지..돈보고 하는 것 같아.. 괜히 안 좋게 보이던데..그래서 시집가기 어렵지나 않을까..쪼까이..걱정이..

    예전에..태진아씨가 이루보고..어쩌구 하는 것도 그렇고..김종민이 장윤정한테..프로포즈했다
    는 기사도 언뜻 보고도 그런 생각이 들던데..트로트 가수가 돈 잘 버는 것은 상식이니께...

    모 다른 트로트 남자 가수도..별로 유명하지 않아도..노래 한 두 곡으로..인기 한 번 타면..한
    십년 정도는 우려 먹는 듯... 알고 보면..도전 천 곡에 나와서 노래 가사 하나 못 외우고..맨날
    중간에 탈락이지만..노래 한 곡 떠서 활동하는 것 보면..원래 나이 드신 분들이 노래를 빨리 못
    습득해서 그만큼..유행이 오래 간다는 데.. 이해가 간다..

    신지식인은 아닌 것 같고..워낙 힘들게 살다가 돈 벌었으니..좋은 일 좀 많이 했으면 하는 생각이...

  8. 나하고 2008.05.10 1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해줘...

  9. ㅁㄴㅇㄹ 2008.05.10 1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만큼 세금 안낸게 엄청나겠네요. -_-;;

  10. 대단하네 2008.05.10 1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서 세금 떼고 기획사 갈 돈 떼고 30프로만 남는다고 해도(대략 잘나간단 연예인들은 기획사랑 7:3으로 나누던데 뭐 여튼)30억이 넘네요. 대단하다

  11. Favicon of http://gomie.tistory.com BlogIcon 반달곰 2008.05.10 2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윤정의 '커다란 성공'에 가리는 바람에 아무도 알아주지 않지만
    장윤정 이전에 이미 '박상철'이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연예계 최초로 '트로트도 기획이 먹힌다'는 보여준게
    바로 '박상철'로 님이 말하시는 '신지식'은 어쩌면 박상철의 몫이겠지요

    장윤정의 등장과 초기 프로모션이 '박상철 따라하기' 였기에 더 그렇습니다.
    데뷔곡 '어머나'의 폭발적인 반향을 떼어놓고 장윤정을 바라보면 '박상철의 모사품' 에
    불과합니다 (어머나에 뒤이은 성공으로 원작을 뛰어넘는 가치를 얻었지만)

    장윤정에게 '트로트의 아이콘' ' 신세대 트로트의 대스타' '국민 트로트 요정'의 수식어는
    어울릴지 몰라도 트로트의 새시대를 연 선구자격( 박상철이 이루었던 )으로 표현하는
    '트로트의 신지식인'은 과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12. 정민 2008.05.10 2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금은정확히 내고있겠징~~~

  13. 정민 2008.05.10 2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금은정확히 내고있겠징~~~

  14. 역시 2008.05.11 0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웬만큼 똑똑하지 않으면 저렇게 성공하기 힘들다는 거!

  15. 탈세 대박 2008.05.11 0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탈새 대박 장윤정이시군요

  16. 이사람 2008.05.23 0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덧글 단사람들 대단하군요. 인기트로트가수 j양이라고 해서 장윤정? 말같지도 않네...

  17. 좋아 하지만 2008.07.05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은 그래서 가려서 해야 하는 거야...혼자 좋아라 하는 거야 누가 말리겠나만...남들 다 보는데...신지식인이라고 추켜세우면 그 의미야 어떻든 좋아라 할 사람들이 있겠어. 나두 장윤정 좋아. 노래 잘하잖아. 이산에서 애잔한 노래도 잘 부르더구먼....그래도 신지식인 이란 것은 모든 사람들이 인정하면서 붙여져야지 누가 글 한줄 써서 붙여주는 건 아닐것 같지?

  18. 좋아 하지만 2008.07.05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같은 세상에 철부지 10대 애들이나 연애인 좋아라 할지 모르지만 정신 차린 사람이라면 앞뒤 안 가리고 좋아라 하지는 않지, 위 말대로 세금은 잘 내나???특히나 힘든 이때에 말이지 오죽하면 세금, 벌금 안 내는 사람들 쫒아다니는 프로그램이 생기겠어. 신지식이 되려면 돈 많이 벌어 모으는 것만이 다는 아니지...그래서 그 담은? 책임을 다 하고 있는지도 같이 파악해서 전은 이렇고 그래서 후가 이러니까...라고 말해줘야 공감대 형성을 얻지. 무턱대고 시너지 효과만 냈다고 신지식이라면...그 후에 세금 안 내도 되는 건감???? 글이란 것은 공정성과 객관성이 있어야 호감을 받지...혼자 좋아라 하는 것 그건 괜찮아 많이 해...벽에다 장윤정 사진 도배를 하고 살아도 괜찮아...니 맘대로 해...하지만...그것을 대중이 보는 곳에 글로 옮기려면 좀더 앞뒤사정 조사해서 객관성 있게 잘 써...아님 말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