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의 전진이 2년여의 공익생활을 마치고 연예계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전진의 연예계 컴백이 알려지면서 방송가의 최대 관심은 과연 그가 [무한도전]에 복귀할 것인가에 모아졌다.


그가 입대 전까지 약 2년여간 [무한도전] '제 7의 멤버'로 활약한 전력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내 전진의 [무도] 복귀 논란은 "그럴 생각이 없다"는 김태호 PD의 말 한마디로 일단락 됐다. 왜 김태호 PD는 전진의 재합류에 난색을 표명한 것일까.


[무한도전]은 '리얼 버라이어티' 쇼다. 끊임없이 상황을 만들어내고, 에피소드를 창출해가는 쇼의 입장에서 다채로운 캐릭터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전진이 합류하면서 '8인체제'가 된다고 가정했을 때 캐릭터들이 보다 다양한 역학관계와 관계맺기를 통해 색다른 상황을 연출할 가능성은 그 전보다 확률적으로 훨씬 높아지게 된다. 리얼 버라이어티의 달인인 김태호 PD가 이런 장점을 몰랐을리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태호 PD는 전진의 재합류에 부정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그럴 상황도 아니며, 그럴 생각도 없다"는 단호한 입장표시였다. 그는 왜 전진의 재합류를 부정적으로 바라본 것일까. 여기에는 몇 가지 이유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첫 번째는 기존의 안정된 캐릭터 구도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7인체제에서 8인체제로 변모하면 각각의 캐릭터 간의 유기적 관계는 폭넓어 질 수 있어도, 그들이 고수하고 있던 캐릭터의 성격은 변화를 요구받게 된다. 이건 현재 아주 안정적인 캐릭터 구도를 구축하고 있는 [무한도전]에게 악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크다. 김태호 PD 입장에선 현재의 큰 틀을 그대로 끌고 가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 판단한 것이다.


이런 그의 입장은 최근의 인터뷰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는 전진의 재합류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표명하면서 "전진이 합류할 겨우에 어떤 멤버는 또 다시 겉돌 수 밖에 없을 것"이라며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라는 결론을 내렸다.


[무한도전]의 원년 멤버와 달리 아직까지 프로그램에 제대로 적응하고 있지 못한 길의 상황을 되새겨 봤을 때 전진의 복귀는 긍정적인 측면보다 부정적인 측면을 부각시킬 수 있다고 본 셈이다. 전진이 '제 2의 하하'가 되면 다행이지만, 혹시 '제 2의 길'이 될 경우 프로그램 자체의 질적 하락은 피할 수 없는 수순이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제작비 문제를 들지 않을 수 없다. [무한도전]의 제작비는 최근 몇 년간 대폭 삭감되어 빠듯한 살림살이를 지속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메인 MC인 유재석을 비롯해 대부분의 멤버들이 자신의 출연료를 일부 자진 삭감하는 등의 고통 분담이 있었을 정도다. 특히 대규모 프로젝트를 진행할 경우 들어가는 제작비는 일반 시청자들의 상상을 초월한다. [무한도전]으로선 여러모로 부담스런 입장이 아닐 수 없다.


이렇듯 빠듯한 재정난 속에 멤버 한 명이 더 충원된다는 건 그만큼 쓸 수 있는 제작비가 줄어든다는 것을 의미한다. 가용할 수 있는 제작비는 한정되어 있는데 멤버의 출연료가 높아지면 그만큼 프로그램 질적 향상을 위한 투자금은 적어질 수 밖에 없다. 넓은 안목으로 봤을 때 멤버 충원으로 인한 단기적인 이슈 창출보단, 장기적으로 프로그램의 성장에 투자하는 것이 훨씬 긍정적이다. 전진의 재합류가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보다 우선순위에 있을 순 없는 일이다.


세 번째는 전진 스스로도 [무한도전] 합류에 부담감을 표출했다는 것이다. 김태호 PD 뿐 아니라 당사자인 전진 역시 [무한도전] 합류에는 부정적 기류를 내비쳤다. 물론 소집해제 이전까지 전진이 [무한도전] 합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했다는 일각의 이야기는 틀린 말이 아니다. 허나 소집해제 관련 기자회견에서 그는 "길이 아주 잘하고 있다"는 말로 에둘러 [무한도전]에 복귀할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전진 측에 의하면 전진이 예능보다는 가수로 컴백하고 싶어 하는 의지가 더 강하다고 전해졌다. 성급하게 [무한도전]에 합류해 예능 신고식을 치루기보다 천천히 감을 회복하는 동시에 음반 준비에 매진해 성공적인 가요계 컴백을 하겠다는 것이 전진의 복귀 전략이다. [무한도전]에 합류할 경우 예상치 못한 역풍에 휘말릴 수도 있고, 음반 준비에 쏟을 시간도 절대적으로 부족해져 자칫 컴백 전략에 차질이 생길수도 있기 때문이다.


결국 전진의 [무한도전] 복귀는 [무한도전] 내부의 복합적인 문제와 전진의 거부로 인해 완전히 무산되었다. 다만 김태호 PD는 "전진이 재합류하는 일은 없을테지만, 조만간 그의 스타일에 어울리는 전진 특집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공언해 전진을 [무한도전]의 여러 조커 중 하나로 활용할 계획을 발표했다. [무한도전]의 가족이라 불리는 정재형, 바다처럼 적재적소에 전진을 투입해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 넣고자 하는 것이다.


이렇듯 아쉽게도 재합류 논의는 불발됐지만 [무한도전]과 전진은 공고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윈-윈'구도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전진이 [무한도전]의 숨겨진 카드, 혹은 '조커'로서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지, 그리고 본업인 가수로서 어떤 좋은 모습으로 컴백하게 될지 자못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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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2011.11.28 1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2011.12.26 1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장 큰 이유는 전진이 기존멤버랑 스타일이다름 폼생폼사랄까

    그래서 기존멤버 특히 박명수가 구박했구요
    물위에 기름같다고나
    길은 예능감이 떨어지는거구

  3. 2011.12.26 1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장 큰 이유는 전진이 기존멤버랑 스타일이다름 폼생폼사랄까

    그래서 기존멤버 특히 박명수가 구박했구요
    물위에 기름같다고나
    길은 예능감이 떨어지는거구

  4. 전진... 2012.01.06 0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커라도 빨리 나왓으면 좋겟네...
    신화앨범 끝나고 나올려나

  5. 그게아니라 2012.01.11 0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안한얘긴데 전진이 캐릭터못잡은건사실이지.. 뭐 윗분말씀하길 폼생폼사가 캐릭터라고친다면 뭐 어쩔수없지만 어떻게되든 유재석의 리더캐릭터, 노홍철의 사기꾼캐릭터 와달리 프로그램에 큰영향은 못줫자나.. 하와수 콤비처럼 받아주는사람도없고.. ㅡㅡ;; 차라리 길은 형돈이랑 하하라도잇지.. 솔직히 전진들어가면 거의낙오수준일걸..

  6. 잔진 2012.01.21 1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실적으로 조커도 무리죠. 무한도전에서 전진은 없느니만 못했습니다. 다소 부족함이 있었던 기존멤버들과 달리 부족함이 없는 사람이 멤버로 있다는거 자체가 문제였고 그걸 커버할만한 예능감이 있었던것도 아니였죠. 그는 완전 병풍수준이였습니다. 캐릭터를 잡고 못잡고의 차이가 아닌듯. 전진자체가 무한도전과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거기다 이미지도 좋지않고... 한때 멤버였기에 특집을 한다 그러는데 그것도 무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7. we 2012.02.18 2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잔진 좋았는데 ㅠ ㅜ 겸듸 멤버 무한도전이 옆집 아저씨 동네 오빠처럼 친근했는데 잔진이 그중에 좀 튀었던 것만 빼면 머 ㅎㅎ

  8. 보노 2012.02.21 15: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전진있을때가 재미있었는데....
    막판에 건강과 태도 때문에 욕 먹었지 전진 땜에 웃긴것도 많았음
    막판에 잘못해서 잘한 게 없어보인 케이스,,,

  9. 정윤 2012.03.03 1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진은별로.. 그냥 무한도전에 어울리지않는다는느낌이많이들었음

  10. 전진재미없슴 2012.03.11 2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진은 그냥 재미가 없어요;; 잘난척 하는 꼴도 밉상이고 ㅡㅡ

  11. 2012.03.23 0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진이 겉돌아뵜던건 사실이나 길보단 훨씬낫다고 생각한다.
    어찌됬든 전진의 무한도전 복귀는 무산되었으니 .. 하루빨리 길이 캐릭터잡고 자리좀 잡았으면 하는바램.... 길만보면...한숨뿌니 안나온다................................하.....................

  12. 길을빼고전진을넣어 2012.03.28 2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진있을때가 재밌었음! ㅎㅎ
    아니면 길하고 전진 1주씩 바꿔서 써도되고...
    잔진~!!!
    신화를 떠나서 예능으로도 다시 복귀했으면 좋겠다~~
    어쨌든 전진 무도 화이팅!!

  13. 여기엔 2012.06.08 2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진편드는댓글들은다신창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먹어서빠순이질하려니까부끄럽지도않냐? 솔까, 전진 진짜무도안에서 물과기름같앗다, 처음엔열정적인모습(물론예능감없고신화멤버들이랑은잘놀지만)에박수를쳐주고싶엇는데시간이지날수록자기자신도적응을못하고생각보다예능이힘드니까힘든티팍팍내고적극적인모습없엇다욕먹을만하드라야, 내가봐도. 무도한명당출연료가얼만데, 출연료반값도못햇을행동보인건사실이고. 차라리길욕하는댓글도난좀웃기다고봄. 지금은열심히하려는모습이이젠보기좋다. 전진보다나은게사실이란소리. 전진은춤잘추는것뺴고잘하는게뭐임? 가수가아니라그냥 '댄서' 인듯.




아이돌들에겐 '5년차 징크스'라는 것이 있다.


그 어떤 아이돌 그룹도 5년을 기점으로 해서 해체의 길에 들어선다는 것이다.


실제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H.O.T, 젝키, S.E.S, 핑클, god 등 대형 아이돌 그룹은 채 5년을 넘지 못하고 줄줄히 해체하며 각자의 길을 걸었다.


그런데 데뷔 13년이 지난 지금까지 건재함을 과시하는 '1세대 아이돌'이 있다.


바로 신화다.

 


신화는 SM이 H.O.T에 이어 두 번째로 내놓은 남성 아이돌 그룹으로 90년대와 2000년대를 관통해 큰 인기를 누린 그룹이다. 물론 시작이 좋지는 않았다. 데뷔 앨범인 [해결사]와 [으쌰으쌰]가 당시 IMF 파동과 함께 처참한 실패로 끝나면서 존폐 위기에 몰렸기 때문이다. 신화를 H.O.T 못지 않은 대형 그룹으로 만들고자 했던 SM은 크게 실망했고, 신화는 미래를 기약할 수 없는 처지에 놓이게 된다.


하지만 H.O.T의 선전으로 '흑자행진'을 이어나갈 수 있었던 SM은 신화의 2집을 서둘러 발매하게 된다. 그것이 바로 지금의 신화를 만든 곡, [T.O.P]다.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를 샘플링 해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던 [T.O.P]는 단숨에 신화를 당대 최고의 아이돌 그룹이었던 H.O.T와 젝키의 대항마로 떠오르게 만들었다. 이것이 바로 신화가 만든 '신화'의 시작이었다.


[T.O.P] 이래 신화의 앨범은 대부분 준수한 인기를 누리며 승승장구를 이어나갔다. [Only one][YO!][Hey,come on!][Wild eyes][I play 4 U][Perfect Man][너의 결혼식] 등 수많은 히트곡을 쏟아낸 그들은 동시대 활동한 젝스키스, H.O.T, S.E.S, 핑클이 차례차례 역사 속 한 페이지로 사라지는 그 순간까지도 건재함을 과시했다. 그러나 영원할 줄 알았던 신화에게도 '5년차 징크스'는 어김없이 닥쳤다. 바로 2003년의 일이었다.


2003년, 신화는 소속사인 SM과 '결별' 수순을 걸으면서 절체절명의 해체 위기에 놓이게 된다. 선배격인 H.O.T가 뿔뿔이 흩어지는 모습을 똑똑하게 목격한 그들이었다. 떠난다는 그들을 가만히 보내줄 SM가 아니었다. SM은 신화 중 가능성 있는 몇 명과 재계약을 하기 위해 무진 애를 썼다. 한 명만 SM에 잔류해도 신화는 더 이상 신화가 아니었다. 한 마디로 해체 일로를 걸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신화 멤버 6명은 SM의 재계약 권유를 뿌리치고 '함께' 다른 소속사로 옮기기로 결정한다. 신화의 명맥이 극적으로 유지되는 대승적 결단이었다. SM을 떠난 신화는 7집 [Brand New]를 발표하며 화려하게 부활한다. SM을 떠나 처음으로 발표했던 [Brand New]는 그 해 20만장이 넘는 앨범 판매고를 올리며 골든디스크 본상과 인기상을 독식하는 등 폭발적 인기를 누렸다. 그룹 신화의 '제 2라운드'가 시작된 것이다.


7집의 대성공 이 후, 신화는 '따로 또 같이' 전략을 적절하게 구사하며 끝까지 '신화 브랜드'를 지켜냈다. 함께 활동한 신화 8집 [Once In A Lifetime], 9집 [Run]은 모두 골든디스크 본상을 수상하며 준수한 인기를 구가했고, 연기자로 솔로활동을 시작한 에릭-전진-앤디-동완, 솔로 앨범을 발표하며 인기를 누린 민우-혜성 역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신화는 핑클 이래 각 멤버들이 모두 평균 이상의 인기를 누리면서도 그룹을 유지하는 유일무이한 그룹이 됐다.


그랬던 그들이 이번에 다시 한 번 '뭉친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9집 발표 이 후, 보다 솔로활동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각자 다른 소속사를 선택했던 그들이 3년여만에 '신화 컴퍼니'라는 1인 엔터테인먼트 기업을 만들어 한 소속사로 모이게 된 것이다. 에릭과 민우가 공동 대표를 맡고 나머지 네 멤버가 일정 지분을 갖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진 '신화 컴퍼니'는 신화의 13년 우정의 산물이자 아이돌 그룹이 어떤 식으로 자신들의 브랜드를 지켜낼 수 있는지 극명하게 보여주는 경이로운 작품이다.


끈끈하다 못해 이제는 가족같은 느낌을 주는 신화의 '13년 우정'은 현재 활동하고 있는 수많은 아이돌 그룹에게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해체 위기를 겪다가 가까스로 위기상황을 봉합한 카라나 멤버들간의 불화와 갈등으로 결국 분열사태를 맞이한 동방신기에게 '신화'의 우정은 큰 교훈을 준다. 신화는 그들처럼 돈 때문에, 사업 때문에, 자존심 때문에 분열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히려 신화는 위기 상황을 '뭉치면 산다'로 헤쳐나갔고, 여러가지 갈등 역시 슬기롭게 극복하며 보다 돈독한 사이로 발전했다. 신화 여섯멤버는 조금 손해 보는 한이 있더라도, 조금 느리게 돌아가는 한이 있더라도 언제나 함께하는 방향을 선택했다. 이것이 바로 신화가 13년동안 변함없는 인기를 누릴 수 있는 비결이었고, 신화라는 그룹을 끝까지 지켜낼 수 있는 힘의 원천이었다.


신화는 이제 그룹활동 '제 3라운드'를 맞이하고 있다. 과연 그들은 언제까지 찬란한 '신화 브랜드'를 지켜낼 수 있을까. 확실한 것 한 가지는 그들이 단순한 우정의 차원을 넘어서 끈끈한 유대감을 지닌 가족이 되어가고 있다는 것, 그리고 이젠 예사 아이돌 그룹이 아니라 확실한 자기 색깔을 지닌 중견 그룹으로 재탄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이 언제나 함께 하기를, 그래서 수많은 아이돌 그룹들에게 따끔하고도 소중한 '모범사례'로 남아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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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ㅎㅎ 2011.05.05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피아/멤버간의 연락이 어쨌던간에 본질적인 문제는 그게 아니라는 얘기이죠. 애초의 문제인 'SM'을 두고 왜 멤버들간의 사이 문제가 언급이 되는지 저는 도통 이해가 안가네요. 동방신기뿐만 아니라 카라까지 끌여들여 신화 높히려고 하는것, 신창으로써도 별로 보기 좋지는 않습니다.

  3. 지나가다가 2011.05.05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체적으로 맞는 말씀이지만 특정그룹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시면

    팬들사이 반발을 일으키기에 좋은글도 안좋은 글로 변할 수 있습니다.

    그룹끼리 비교당하는게 얼마나 민감한 일인데요..

    그게 사실이던 아니던 말입니다.

  4. 좋네요 2011.05.05 1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신화의 우정때문에, 신화의 의리때문에 아이돌 팬덤 역사상 가장 끈끈한 팬덤이 만들어졌습니다. 바로 신화창조죠. 이젠 소위 철새팬들같은 사람은 신화창조라는 그룹에는 없습니다. 처음엔 아무것도 모르고 열정만으로 '신화'라는 그룹을 좋아하던 저희들도 어느정도 성숙했다는 것이고 '신화'가 끝없이 분란에 휩싸여도 감정적으로 대응하지않고 적정선을 지켜가면서 '신화'를 위해 든든한 맞대응을 해주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이렇게 강해지고 견고해진 이유는 딴게 아닙니다. 바로 '신화'그들의 행보가 저희들을 이렇게 만들었던것 같습니다.

    • 적극동감 2011.05.13 2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네요! 그들이 하는 행동을 보고 영향을 받는 팬클럽인 신창♥ 너무좋은 내사람들 짱짱좋습니다.

  5. 제목이 지나치게 자극적인것 같습니다.. 2011.05.06 0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신화팬입니다. 언급된 아이돌들 이외에 다른 아이돌들과 비교해서 더 빛나보이려는 마음은 일절 없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다른 팬분들, 그리고 신화 멤버들 또한 같은 마음일겁니다. 자칫 불필요한 오해가 생기기 전에 본문 내용을 살짝 수정해주실수 있으시면 수정 부탁드리겠습니다

  6. 우정을 비교할 필요가 있을까요..?? 2011.05.08 1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동방신기 올팬입니다....
    신화가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비교를 당하니 동방신기의 우정은 아무렇지도 않은 걸로 보여져 기분이 그리 좋지 않습니다

    신화는 신화만의 우정으로 동방신기는 동방신기만의 우정이 있다는 것을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7. 어이없내요 진짜 2011.05.12 2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어이없내요. 동방신기는 우정좋습니다. 다만 그 돈과 사업때매 나간 세명이 두멤버들한테 한짓거리들은 책을 써낼정도로 나쁜짓을 많이하고 나갔지만 동방신기 남은 두 맴버는 우정이 엄청납니다. 이렇게 싸잡아 욕하지마세요. 세맴버가 나갈때 노예계약이라면서 나갔는대, sm은 동방신기에게 톱스타 대우를 해줬었고, 13년 결의서까지 쓰고 햇으면서 그걸 깨고나간건 그 세명인대 왜 동방신기 두명의 우정까지 깍아내리시나요?? 아다르고 어다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입은삐둘어져도 말은 똑바로 하셔야지요.

  8. 투아폴로 2011.05.13 0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는 잘 모르겠지만 동방신기 사태와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해서 함께 묶어 얘기합니다. 두 팀다 우정의 문제가 아닙니다. 사건의 원인을 잘 모르고 계시는군요. 신화분들의 오래된 우정은 정말로 부럽습니다만 동방신기에 남겠다고 한 두명과 카라에 남겠다고 한 두명은 우정의 배신을 당했지만 그건 사건의 일부분일 뿐입니다. 문제는 소속사와 세명의 사이에 있었고 일방적으로 세명이 소속사를 노예상으로 취급해 언플을 사용함으로써 뛰쳐나간거지 그 사이에 두명이 할수있던 일을 별로 없었습니다. 마치 사건에 휘말렸던 모든사람이 가해자인것처럼 둔갑하지마세요. 카라 아이들은 잘 모르지만 현 동방신기는 그야말로 그 사태에 피해자였습니다.

  9. dirthr 2011.05.13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님 기사 진짜 잘쓰시는 거 같아요...
    제가 신화를 좋아하는 수억만 가지(아마도...)의 이유중 하나는 배신당하지 않을거라는 믿음 덕분이죠...
    신창이 신화에게 배신(해체)당할 확율은 타팬들이 그녀(또는 그)의 오빠(또는 누나,언니,형)들에게 배신당할 확율보다 훨씬 적죠...
    이미 13년을 함께 했으니까요...
    영원은 아무나 약속할수 있는 것도 아무나 지킬수 있는 것도 아니지만 신화라면 우린 영원하다는 약속을 지켜줄수 있을거라 믿어요

  10. 좋은글읽고갑니다 2011.05.13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신화 스스로 기획사까지 만들었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신화의 우정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몇번 들어도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11. 1세대 아이돌 2011.05.14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가요계는 아이돌 그룹이 대세이다.
    얼마전까지는 걸그룹이 대세니 머니 해서 걸그룹의 멤버들로 이루어진
    예능프로도 나왔다.
    물론 요즘 아이돌들은 예능에서도 말도 잘하고 퍼포먼스도 화려하고 비쥬얼도
    화려하다(물론 약간의 현대의학이 들어갔지만)
    하지만, 예전 1세대 아이돌(HOT,SES,핑클,젝스키스,god,신화,NRG 등)에게 있는 그것이 없다
    그것...

  1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5.16 0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갑니다^^ 내용은 개인 블로그로 담아갈께요
    직접 다른 가수분들을 언급한게 팬들 간의 분란을 만든 것은 아닐까 생각되긴 하지만 신화를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3. 할말있답니다 2011.05.25 2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타이틀 굉장히 맘에 안드네요. 이런식으로 기사를써서 동방신기를 사랑하고 아껴주고 지지하고 있는 저희 카시오페아의 자존심과 동방신기 멤버의 우정을 깔보는것만 같아서 기분이 상합니다.

  14. 울림 2011.11.12 0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이 다른 분들이 보면 자극적인 제목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 이 글을 읽으면서 다른 분들이 이야기 하셨던 것이랑은 좀 다르게 생각했습니다. 신화도 동방신기도 카라도 어떻게 보면 다 소속사의 분쟁에서 사건이 비롯되었다고 생각되는데요.. 멤버들간의 불화가 아닌 소속사와의 문제가 가장 공통점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신화는 소속사가 몇명의 멤버만 재계약을 원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화는 같이 하기를 원했고 그래서 다른 소속사로 옮겼습니다. 이 과정에서 참 많은 일이 있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신화라는 이름 자체도 쓸수 없을뻔 했던 기억이 납니다. 동방신기 또한 소속사와 노예계약?? 이라는 분쟁에서 세명이 나오게 되었고 카라 또한 소속사와의 분쟁으로 인해 그런 일이 생긴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상황이 조금 다르더라도 글쓴이 분은 신화는 어떠한 상황이나 유혹에서도 그 우정을 지켰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서 쓰신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동방신기나 카라 분들은 그러지 못하였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사건이 생기고 커졌으니까요.. 하지만 글쓴이 분은 동방신기와 카라의 이야기를 안 넣으셨다면 좋은 글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이 글로 인해 다른 타 가수들을 갂아내리는 것 같아 조금 그렇습니다.
    개인적인 공간이긴 하나 다른 분들의 생각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차라리 다른 분들과 같이 부끄러운이 아닌 부러운으로 고치면 조금 독보이는 글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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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ektjtaud 2012.02.14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동방신기는 멤버들의 불화가 아니잖아요 그리고 sm이 잘못했지 동방신기 5명이 잘못했어요? 제 이야기를 읽고 욕하시는 분은 신고할거에요.. 맞는말이잖아요 그리고 이 글을 쓰신 님은 연예인을 그렇게 꼭 찝어서 말씀하셔야겠어요? 이 글을 만약에 동방신기가 본다면 그리고 팬클럽 카시오페아가 본다면 기분이 어떠겠어요... 그래요 저 카시오페아에요 아직도 5명을 좋아하는.. 그런데요 저와 카시오페아는 욕해도 그 5명만은 욕하지마세요.. 부탁입니다 동방신기 상처주지마세요..저희 올팬들도 상처받고요 동방신기도 당연히 받고요 비판이 아닌 비난은 삼가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동방신기에 대한 카시오페아에 대한 루머 사실이 아닌 루머!!!! 만드셔서 퍼뜨리지마세요... 또 제가 아직도 5명을 좋아한다고 욕하지마세요 저는 믿어요 죄송하지만 다른 팬클럽보다는 카시오페아가 믿음으로는 1등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한 말이 명령으로 생각드셨다면 죄송하구요 저 진심입니다... 명령이아니구요 부탁입니다....

  20. 신화샤릉해 2012.07.11 1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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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신화샤릉해 2012.07.11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UT WOOOAH.. THE PPL HERE ARE FREAKY. OKAY, GOD SURE, KARA AND 동방신기 ARE COOL AND ALL THAT, BUT ARE YOU GUYS THEIR MANAGERS, OR WHAT? I MEAN, YOU THINK BEFORE LETTING YOUR THOUGHTS OUT. HONESTLY, I LIKE KARA AND DONGBANGSHINGI BUT IT'S JUST A FREAKING TITLE, PPL. CHIL DOWN. WOOOOAAH.



유재석의 소속사 '디초콜릿' 이 [무한도전]에서의 유재석 하차를 직접적으로 거론한 이 후, 인터넷은 유재석 하차설로 들끓고 있다.


디초콜릿은 외주 문제를 걸고 넘어지며 유재석의 하차를 무기로 사용하고 있는데 디초콜릿이 이렇게 강경하게 나갈 수 있는 이유는 "유재석이 없으면 [무한도전]도 끝난다" 는 확신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궁금해진다. 만약 디초콜릿이 외주를 맡고 유재석이 남는 대신 MBC 측이 김태호 PD를 [무한도전] 에서 빼 버리면 어떻게 되는걸까. 그래도 [무한도전] 은 여전히 승승장구 할까.





유재석의 [무한도전] 인 이유



진정한 스타는 어떤 일이 있어도 '빛' 을 잃지 않는다. 그런 측면에서 우리 시대 유재석이라는 달아줘도 아깝지 않은 진정한 스타다. 겸손함과 인간에의 대한 애정을 잃지 않으면서도 MC의 본분을 다하는 그의 열정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이며 그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중심을 잡는 그의 재능은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탁월함을 자랑한다. 그를 보고 있노라면 '메뚜기도 한철' 이라는 속담을 '메뚜기는 사철' 이라고 바꾸고 싶을 정도다.


절친한 동료인 강호동이 "유재석이야 말로 천재성과 노력을 모두 겸비한 이 시대 진정한 MC" 라고 칭찬해 마지 않았을 정도로 그는 한국 방송계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진정한 국민 MC다. 그리고 그가 진정한 국민 MC로 발돋움 하는 과정에서 빼 놓을 수 없는 프로그램이 바로 [무한도전] 이다.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이라는 MC의 존재는 절대적이다. 물론 [무한도전]을 이끌어 가는 것은 박명수, 정준하, 노홍철, 정형돈, 길 등 재기발랄한 멤버들이다. 그런데 그 멤버들을 하나로 뭉쳐내며 프로그램을 이끌어 가는 것은 오로지 유재석의 몫이다. 유재석의 통제 능력은 중구난방한 가운데에서도 빛을 발하고, 그가 있기에 [무한도전]은 정신 산만한 가운데서도 단단히 중심을 잡을 수 있었다.


그는 [동거동락][외인구단] 등에서 쌓아 온 '리얼 버라이어티'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무한도전]의 전신인 [무모한 도전]을 출범시켰으며 4년여에 걸친 대장정의 역사를 써내려갔다. [무모한 도전]-[무리한 도전]-[무한도전]으로 프로그램 컨셉트가 바뀌면서 포맷도 바뀌고 멤버도 바뀌었지만 오직 단 한 사람, 유재석만큼은 꼿꼿하게 [무한도전] 을 지켜냈다. 어떤 구성을 주어도 그는 능수능란에게 프로그램을 이끌어가면서 [무한도전]을 현재의 반열에 올려 놓는데 주효한 역할을 했다.


[무한도전] 이 4%대의 시청률로 버벅대고 있을 때, MBC 예능국은 신중히 폐지까지도 검토했었다. 그러나 MBC 예능국이 [무한도전]을 쉽사리 폐지하지 못한 이유는 유재석이라는 거물급 MC가 떡하니 버티고 있었기 때문이다. [무한도전]에 남다른 애정을 보였던 유재석은 토요일 6시 시간대에 딱히 '뾰족한 수' 가 없었던 MBC 예능국에게는 상당히 고마운 사람이었다. 유재석 같은 톱 MC가 시청률이 안 나오는 시간에 자진해서 버티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MBC로선 감지덕지였던 셈이다.


[무한도전] 을 끝까지 지켜낸 유재석은 결국 [무한도전] 을 MBC 예능 라인업의 '상징' 으로 만들어냈다. 수 많은 폐지 압박과 논란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이름값 하나로 [무한도전] 에 올인했던 국민 MC는 모든 것을 걸었던 만큼 많은 것을 얻어내며 당대 최고의 MC로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낼 수 있었다. 프로그램의 가능성 하나만을 믿고 뚝심 있고 끈기 있게 프로그램을 지켜낸 유재석이야말로 [무한도전]의 진정한 주인이라 할 만 하다.





김태호의 [무한도전] 인 이유



유재석이 [무한도전]을 지켜낸 존재라면 김태호 PD는 [무한도전]을 이만큼 성장시킨 존재다. [무리한 도전]부터 [무한도전]에 합류했던 그는 지치지 않는 실험정신과 포기하지 않는 열정으로 국내에서 그 누구도 시도하지 못했던 진정한 '리얼 버라이어티' 의 표본을 창조했다. 때때로 논란에 시달리기도 하고, 떨어지는 시청률 때문에 뭇매를 맞은 적도 있었지만 그는 언제 그랬냐는 듯 [무한도전] 을 오뚝이처럼 일으켜 세우며 무너지지 않는 [무한도전] 신화의 한 축을 담당했다.


김태호 PD의 '위력' 을 느낄 수 있었던 때가 바로 작년 MBC 파업 때였다. MBC 파업 때 방송 됐던 [무한도전] '유앤미 콘서트' 편은 말 그대로 형편 없었다.  당시 '유앤미 콘서트' 편은 [무한도전] 특유의 위트가 사라졌을 뿐 아니라, 산만함 속에서 간간히 나오던 잔웃음 자체도 상실된채 표류하고 있었다. 민망함과 지루함이 가득했고, 마치 편집이 전혀 안 된 날방의 유치함만이 느껴질 뿐이었다.


[무한도전] 하면 생각나는 특유의 자막이 사라지면서 [무한도전] 이 뿜어내는 매력은 완전히 반감됐다. 원래 [무한도전] 은 무한도전 멤버와 김태호 PD로 대표되는 제작진의 상호작용으로 시너지를 만들어 내던 프로그램인데 한 축을 담당하던 김태호 PD가 손을 떼면서 프로그램의 중심축이 완전히 무너졌다. 국민 MC라고 불리는 유재석이 아무리 날고 긴들 PD의 빈자리를 채우는데는 한계가 있었다.


그래서 김태호 PD는 [무한도전] 의 '상징적 존재' 다. 그는 여섯 멤버 위에 군림해 있는 악마이며, 불가능한 도전조차 가능하게 만드는 무모한 도전의 진정한 히어로다. MBC 예능의 역사를 말할 때 [무한도전] 을 빼 놓을 수 없다면, [무한도전] 을 이야기 할 때 김태호를 거론하지 않는 것은 무의미한 일일 정도다. 그는 리얼 버라이어티 쇼의 원조격인 [무한도전] 에서 다양한 포맷과 실험적 성향을 가감없이 펼쳐 보이며 이 시대 가장 뛰어난 재능을 지닌 예능 PD임을 스스로 증명해 보였다.


김태호가 등장하기 전까지만 해도 제작진과 시청자가 '소통' 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었다. 그러나 그는 대중과 소통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고 소통을 통한 변화를 무서워하지 않았다. [무한도전]을 단단한 반석 위에 올리기 위해 그는 아무도 시도하지 않았고,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프로젝트를 두려움 없이 시도했다. 소통과 변화라는 기본 명제 위에 김태호 PD의 창의성과 용맹무쌍함이 더해지면서 [무한도전]은 비로소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국민 예능' 으로 올라설 수 있었다.


오늘이 아니라 내일이 더 기대가 되는 김태호 PD는 이제 리얼 버라이어티의 선구자적 위치에서 새로운 발견의 시기를 맞고 있다. 아직도 [무한도전] 을 사랑한다는, 힘들고 도망치고 싶어도 벌려 놓은 일이 많아 할 수 없다는 이 무식(?)하고도 용감한 PD는 여전히 대중이 전혀 기대하지 못한 방식으로 대중을 만족시키며 [무한도전] 의 아니, 한국 예능의 새로운 이정표를 마련하고 있다. 김태호. 그가 걸어가는 길이 곧 역사가 됐고, 그 길에서 그는 진정한 [무한도전]의 주인으로 군림했다.





그들의 [무한도전] 인 이유



[무한도전] 은 유재석의 [무한도전] 이다. 맞는 소리다. [무한도전] 은 김태호의 [무한도전] 이다. 이것도 맞는 소리다. 그런데 또 맞는 소리가 있다. [무한도전] 은 박명수의 [무한도전] 이고, 노홍철의 [무한도전] 이기도 하다. 정형돈과 정준하의 [무한도전] 이기도 하고, 스탭들의 [무한도전] 이기도 하다. 유재석과 김태호를 중심으로 똘똘 뭉쳤던 그들의 팀웍이 없었더라면 [무한도전] 은 존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무한도전]은 유재석이 일군 땅에, 김태호가 씨앗을 뿌리고, 여섯 멤버들이 물을 뿌려 피어난 프로그램이다. [무한도전]의 성공은 유재석만 있어서 되는 것도 아니었고, 김태호만 있어서 되는 것도 아닌 말 그대로 그들이 있었기에 성공할 수 있었던 프로그램이었던 것이다.


지금 디초콜릿 측은 '유재석 하차설' 을 무기로 해서 [무한도전]의 제작권을 달라고 소리치고 있다. [무한도전] 이 [무모한 도전]이었을 때 [무한도전]의 주인은 유재석이었을지 모른다. 그러나 지금의 [무한도전] 은 유재석만이 주인인 프로그램이 아니다. 만약 디초콜릿이 외주 제작권을 가져가 버리면 [무한도전]은 유재석을 얻는 대신, 김태호를 잃게 될 수 있다. 그렇다고 외주 제작권을 주지 않는다면 [무한도전]은 김태호는 계속 진두지휘권을 유지할 수 있는 대신, 유재석을 잃게 될 수 있다. 이는 유재석에게나, 김태호에게나, 여섯 멤버에게나, 시청자들에게나, [무한도전] 에게나 엄청나고 대단한 비극이다.


디초콜릿이 유재석과 [무한도전]을 가지고 장난 치는 일은 그만 했으면 좋겠다. 지금 디초콜릿이 벌이는 일은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 모두가 죽어버리는 '이상한 게임' 이다. [무한도전] 은 지금이 가장 최선의 자리에 있다. 더 이상 그 누구도 [무한도전] 을 흔드는 사람이 없기를, 고작 돈 벌이 수단으로 [무한도전] 이라는 이름 네 글자를 파는 사람들이 없기를 바란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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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건 정말 슬픈일이다 2009.11.17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일은 이런 암울한 시기에는 정말 없었으면 한다
    방송 컨셉상이지만 천사와악마가 공존하는 프로그램을 공중분해시키긴 너무 아깝다
    흠야...

    • sf 2009.11.17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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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votoms1 2009.11.17 1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을 보면 디초컬릿이 그냥 외주제작권을 요구하는 것처럼 나오는데, 인터넷의 다른 글들에 있는 과거 MBC중요 간부가 외주제작 진행읋 약속했다 라는 말이 빠져있네요. 제가 보기에는 디초컬릿이 괜한 고집을 피우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비지니스는 신의니까요. 이야기했던 사람이 회사를 그만뒤었으니 그 이야기는 무효!! 라고 하는 것도 제가 보기에는 방송사의 횡포입니다. 적절한 선에서 타협이 이루어져야 하지 않나 싶네요.

    • 무박2일 2009.11.17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속사의 주장을 관철한다면..외주제작이라면 그 특성상 필히 무한도전은 김태호PD를 잃을수밖에 없는 이유로 보시는게 좋으리라 생각됩니다..과거의 MBC간부의 구두약속의 윤리적문제와 법적효력의 문제를 따지기전에 말입니다..무한도전의 애청자라면 유재석과 김태호 둘중 하나라도 빠진채 방송되는 무한도전을 생각할수도 없기 때문입니다...무한도전을 사랑하는 한사람의 생각입니다.

    • 구두계약하는거 님이 봤어요? 2009.11.17 2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봤으면 쉿! 님이 증인?

      참고로 비지니스 신의 가 중요한데 기본적으로 서면계약은 왜하는거죠? 기간이라면 기간 금액이라면 금액 등등을 명확히 해야하기위햇서 하는거 아닌가요?

      참고로 기업안에서 한 개인(사주도아닌)이 고위간부던뭐던 무슨 권리가있다고 그 한사람이 기업을 대표할수있습니까? 뭔데 구두계약을 남발합니까?

      솔직히 뻔하죠 뭐 나중에 외주로 돌리게해줄게

      이정도겠죠

      그정도가아니었다면 유재석을 왜 하차시킨다고 협박하나요?

      분명한 구두계약이었다면 합의를 왜합니까?

      법적으로 책임물어서 이행시키게 해야지
      (분명한 경우라면 소송이 제일 합리적이고 정확하고 효과적인 방법이죠)

      그걸 확실한계약으로 받아들였다고 주장하는 소속사가 솔직히 병맛인듯

      힘약한 개인도 아닌 주식회사가 (소속사가 약자라는 말은 안했음 좋겠다 현상황처럼 소속연기자 이름팔아서 논란정도까지 만들어내는 이정도 힘이있으니깐)

      입장바꿔서 소속사가 반대경우라 생각해봤음 좋겠네.

  3. Favicon of http://kempwin@naver.com BlogIcon 조금편파적인 2009.11.17 1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내용이 이상한건 아니지만 윗분 댓글에도 있듯이 외주제작을 약속했던 mbc측에도 어느정도 책임이 있습니다. 유재석하차를 무기삼아 "무한도전"을 뺏어(?)보려는 디초컬릿이 안좋아보이는건 사실이지만, 애초에 그런 약속을 한 mbc의 잘못도 있죠.

    무도팬으로서 외주사업으로 패떳이 망하고있는 이시점에 무도도 패떳처럼 되버릴까봐 외주사업은 반대하고싶군요.

  4. 익명 2009.11.17 1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무도 2009.11.17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한도전은 제작진과 출연진 모두가 만들어내는 하모니의 결정체라고 보여집니다. 현재 출연자 6명과 제작진 중 한 축이라도 비틀 거리면 프로그램 자체가 휘청이기도 하는 상황이죠. (대표적인 예로 하하가 빠졌을때, 단순히 한명의 공백이라기엔 무한도전이 큰 타격을 받았죠.. 그 당시 프로젝트가 진행된것도 아니지만 아무튼 중심을 잡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죠)
    그런 상황에서 지금 같은 상황이 발생하는건 무한도전 뿐만 아니라 MBC, 소속사 모두에게 큰 타격이 될 가능성이 있네요.
    유재석이 국민 MC라고는 하지만 무한도전이 흔들리기 시작하면 전체적으로 입지가 흔들릴 가능성도 있지요. 그렇게 되면 소속사도 타격을 면하기는 힘들겁니다. 아무쪼록 좋은 방향으로 일이 진행되면 좋겠네요. 방송에서 흔히 그들이 말하는 시청자를 위한다는 말이 잘못된 방향이 아니었음 합니다.

  6. F초콜릿 2009.11.17 1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초콜릿이 DY를 합병하여 매니지먼트 전면에 나선 것은 2009년 3월임. 고로 MBC의 모 간부와 디초콜릿 사이의 구두 약속은 디초콜릿의 소설일 가능성이 높음.
    이 사건 보면서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생각나는 것은 나 뿐일까?

  7. 감귤맛쵸코 2009.11.17 1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 연말에 MBC의 파업으로 You&Me 콘서트의 방송내용을 김태호PD가 빠지고 외주로 편집,자막을 해서 공중파로 내보낸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사람들의 반응은 냉담했죠. 무도멤버들이 몇달간 고생하며 악기를 배워서 콘서트를 해서 내심 기대도 되었지만 실제콘서트는 즐거웠을지 모르나,, 티비로 볼땐 뭥미..? 싶었습니다.
    앞으로 김태호PD가 빠졌을때 어떤 상황이 올것인가는 이미 YOU$Me 콘서트방송으로 대충 맛을 봤다고 볼 수 있는데,,
    기획마저 PD가 바뀐다면,,

  8. 감귤맛쵸코 2009.11.17 1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다가 얼마전 신동엽씨 피소사건을 보며,, 그 소속사 정말 추잡하게 돈벌고 끝을 본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도 그 버릇 개 못주는군요.

  9. 김민선 2009.11.21 2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한도전이 김태호 pd님꺼다 유재석꺼다라고 거론하기는 힘든것같아요 두분다 서로 남못지않게 무한도전을 이끌기위해 노력하시고 시청자들에게 어떻게 하면 더 큰 웃음을 줄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셨을테니깐요.
    저는 두분다 타격을 받지않고 좋은방향으로 두분이 발전해나아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두분다 좋은결말있기를 바랄께요


 
 [무한도전] '품절남 특집'이 좋은 반응을 얻으며 막을 내렸다. 물론 일곱 명의 출연진 모두 꽤나 매력적인 인물들이지만 결국 유재석의 완판을 제외하고 다른 멤버들은 '완판'을 기록하지 못했다. 


 거의 모든 멤버들이 여자친구가 있거나 결혼을 했을 만큼 매력남들이기도 하다.


 물론 사람을 어떻게 점수로 매길 수 있겠는가. 솔직히 말해 그들모두 결혼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는 재력과 매력을 갖추고 있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다. 


 하지만 현실이 궁금하다. 그들이 만약 유명인사들이 아닌데 결혼을 하려고 맞선을 보기로 했다면 과연 몇점짜리 일까. 


 '재미로 보는' 무도 멤버들의 맞선 점수


 
 1. 유재석

결혼정보회사의 점수등급에 따르면 판사, 검사나 벤처기업의 사장쯤이 30점이라는 점수를 받는다.  (참고로 변호사나 의사도 25점이란다. 대체 왜..;;;) 아무튼 연예인이라는 항목은 없고 유재석은 움직이는 1인기업정도의 수준의 활동과 연봉을 기록하고 있으므로 벤처기업 사장쯤으로 평가했을 때, 30점.


 남자에게 학벌역시 중요한 문제. 유재석은 서울예대 방송연예과를 중퇴했다. 점수표에 따르면 지방 국립대나 서울소재 대학교는 25점 만점에 10점인데 중퇴했으니 8점 정도로 계산했다.


 집안배경도 중요하다. 유재석의 부모님의 직업은 정확하지는 않으나, 판검사나 대기업 사원, 혹은 중소기업 운영등은 아닌 듯 하므로 10점 정도로 매겨야 겠다.

 
 그리고 재산. 유재석은 연봉이 20억에 달한다는 기사가 나온 적이 있을 정도이므로 20억 이상으로 20점을 받을 수 있겠다.(20억이상인데 20점이냐;;;)

 
 유재석은 키 175이상에 호감가는 인상이므로 여기에 외모점수 5점을 더하면 총점을 계산할 수 있다. 그러므로..

(직업)30+(학벌)8+(부모)10+(재산)20+(외모)5=73점 그런데 불행히도 유재석은 장남이므로 5점을 빼란다. 그럼 68점. 또한 결혼당시 유재석은 이미 35살이 넘었기 때문에 5점을 빼면 63점이라는 처참한 결과가 나온다. 총점 65점 이상의 회원만 등록하는 결혼 정보 회사에서는 탈락!!


2. 박명수


 박명수 역시 사업을 운영한 전력도 있고 연예계활동도 활발히 하므로 직업에서 후하게 30점을 주자. 불행히도 박명수는 대학을 나오지 못했으므로 0점. 부모님의 직업도 정확하지는 않지만 10점 정도로 계산하자. 재산은 20억에 연봉 5000이면 20점인데 연봉 5000이상은 되고 재산은 추정컨데 20억 이상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 (알뜰 살뜰한 민서 아부지~) 그러면 20점이다. 

 그런데 박명수는 175이상의 키도 아니고 머리가 조금 없으시므로 외모점수를 아마 받지 못하실 듯. 그러면...


 (직업)30+(부모)10+(재산)20=60점...;;; 여기다가 장남 5점, 결혼당시 나이 35세 이상이므로 5점 빼면 50점에 지나지 않는다. (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든다)


 3. 정형돈


 새신랑 정형돈은 과연 몇점일까. 연예인이라서 직업부분이 가장 어려운데 위 두 인물도 30점을 주었으므로 30점으로 계산하고(일단 잘나가는 연예인인 것은 확실 하니까) 학벌은 아, 어렵다. 서울 소재 대학이지만 4년제가 아니므로 8점으로 계산. 재산은 연봉 5000은 넘을 듯 한데 재산은 아직 20억이 안된다는 가정하에 (부모 재산까지 합쳐 계산하는 것이므로) 10억 이상이라고 치면 15점. 부모님은 무조건 10점으로 계산하겠다.
 
 키는 175가 안되고 배가 나오셨으므로 외모점수 없겠다. 

 그러면 (직업)30+(학벌)8+(재산)15+(부모)10=63에 장남점수 5점을 빼면 58점~


4. 노홍철


 이런 식으로 계산해 보면 노홍철은 

 (직업) 30+ (학벌) 10+ (재산) 15+(부모)10+(175이상 호감형 외모/머리를 검게 물들이고 수염 깍는다는 전제하에)5= 70에 감점요소 없음. 의외로 높은 점수가 나왔다.


5. 정준하



 정준하는

 (직업)30+(재산)20+(부모)10+=60점에 나이 35이상, 장남 5점 빼면 50점



6. 전진


 (직업)30+(학벌)10+(재산)15+(부모)10+(외모)5=70에 장남이므로 65점



7.길



(직업)30+(재산)15+(부모)10=55점. 장남인지는 잘 모르겠고 대학정보도 없으므로 무효로 하겠다. 


물론 재미로 계산해 본것 이지만 만 개가 16분 만에 품절된 유재석 조차도 63점이라는 굴욕적인 결과를 낳고 말았다. 여기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은, 조건 조건 따지기 전에 사람이 먼저라는 것. 이들은 모두 훌륭한 배우자를 맞았거나 아니면 꽤 괜찮은 연인이 있는 대한민국 남자들이다. 결혼 정보회사의 기준에 맞춘다면 누구도 80점 이상의 점수를 받기 힘들다. 


 한편으로는 점수로 개인이 측정되는 현실이 슬프기는 하지만 자신이 정말 당당하고 능력이 있다면 문제없이 매력적일 수 있음을  이들이 증명해 보였다. 


 앞으로도 신선한 기획과 재미로 우리를 찾아오는 무한도전을 기대한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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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ikewind.net BlogIcon 바람처럼~ 2009.09.27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정보 회사의 점수대로 사람을 평가한다면 높은 점수 얻는 사람 드물듯 하군요~

  2. 재밌는 발상이네요ㅎㅎ 2009.09.27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정보회사 점수매기기 기준도 알려주시고ㅋㅋ
    점수매기기의 기준을 보고있자니.. 아무나 등록못하는군요;
    결혼은 현실(조건)도 중요하다는 사실이 안타깝네요ㅜ
    그래도 중요한건 사람이고 마음이겠죠! ㅎㅎ

  3. 세상 참 그지같네.. 2009.09.28 0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의 식대로 하면 재벌총수나 재벌총수의 아들이 나딸외에는 누가 해당이 될까.. 저런 것들을 만든 결혼정보회사에 다니는 동물들도 가입할수 있는 단계가 될런지..

  4. 차차차 2009.09.28 0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정보 회사는 오직 겉모습이네요. 배경, 학벌, 돈 정작 중요한 사람은 없는듯 하네요.
    유재석 같은 사람 조차도 탈락이면 말 다했네요.

  5.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9.28 0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네요...
    이런 생각도 다해내시고...
    혹시 결혼정보회사를 운영하고 계시나??????ㅎㅎㅎ
    재미있었어요.

  6. 2009.10.06 15: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록누리

    결혼정보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면 이런 기사를 쓰겠어요?

    글 좀 읽고 댓글 다시길..




타고난 예능인들인 김종민과 하하의 제대가 임박하면서 이들의 복귀가 어떤 식으로 이뤄질 것인지 추측이 분분하다.


특히 이들이 현존하는 최고의 예능 프로그램인 [무한도전] 과 [1박 2일] 에 적지 않은 자산을 가지고 있는 인물들이기에 이 두 프로그램이 이들을 어떻게 대우할 것인지도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김종민과 하하. 이들은 과연 어떤 식으로 '복귀' 할 것인가.




2005년 12월 24일 '무한도전' 에 처음 합류한 하하는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무한도전을 이끌어 온 1등공신이었다.


한 때는 예의 없고 싸가지 없다고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기도 했고 재미없다는 평가 속에서 퇴출 될 위기도 있었다. 그러나 유재석이 말했던 것처럼 하하는 "그 누구보다 열심히" 무한도전에 목숨을 걸었던 열혈남아였다. 죽마고우인 노홍철과 더불어 자기 위치를 누구보다 잘 찾아갔고 리액션까지 뛰어났으니 무한도전 제작진의 선택은 어느 정도 성공을 했던 셈이다.



특히 하하는 한 자릿수 시청률로 토요일 저녁 시간대 시청률 3위를 달리고 있었던 무한도전에 반전의 계기를 마련해 준 인물이었다. "사...사....사랑........좋아합니다." 라는 발언으로 무한도전의 아이스 원정대 편을 배꼽 빠지게 만들어 놨던 그는 "형돈씨, 나는 당신과 어색합니다." 라는 파격적인 발언으로 '빨리 친해지길 바래' 에피소드를 탄생시키며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무한도전의 반전 포인트가 아이스 원정대였다는 사실은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는 일이지만 그 속에서도 1등 공신을 찾자면 하하라고 봐야 한다.


무한도전 '무인도' 편에서 제작진이 말했던 것처럼 하하는 멤버들의 유머 하나하나에 미친듯이 웃어주며 분위기를 띄우는 역할도 했다. 좋은 MC의 기본 요건 중 하나가 잘 듣고, 잘 웃어주는 것인데 그런 요건에서 따져본다면 하하는 정말 흠 잡을데 없는 뛰어난 방송인이었다.


잘 웃고, 크게 반응하면서 기본적인 자기 캐릭터를 유지했다는 것은 하하가 얼마나 많은 노력과 열정을 무한도전에 쏟아부었는지 능히 알 수 있게 한다. 라디오 때문에, 가수 활동 때문에 정신 없이 힘들던 때에도 다른 멤버들처럼 [무한도전] 만큼은 빠지지 않으려 노력했던 것은 하하가 [무한도전]을, 그리고 [무한도전]을 보는 시청자들을 얼마나 깊이 생각하는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하하는 [무한도전] 과 함께 하는 시간동안 조금도 나태하지 않았다. 침체기를 겪고 있던때에 [무한도전]을 만나 [무한도전]과 함께 성장했던 그는 군인이 된 지금까지도 방송인으로서, 라디오 DJ로서, 가수로서, 그리고 자랑스러운 '무한도전의 멤버' 로서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스타다.


무한도전의 김태호 PD는 "유재석은 진짜 리더이고, 박명수는 큰 형님이고, 정준하는 인간적이고, 정형돈은 아이디어 뱅크이고, 노홍철은 시종일관 유쾌하고, 하하는 이들을 받쳐주는 든든한 동반자다." 라는 말을 했었으니 하하야말로 [무한도전] 에선 뺄래야 뺄 수 없는 인물인 셈이다.


이는 김종민도 마찬가지다. [준비됐어요] 를 완벽하게 '말아먹고' 절치부심 하던 강호동과 제작진이 [1박 2일] 을 처음으로 출범시켰을 때 김종민은 그야말로 날고 기며 프로그램을 붐업시켰다. 강호동과 앙숙관계를 설정하며 치고 박고 싸우기도 하고, 국수를 먹다가 전철에서 낙오되기도 하며, 때때로 상상도 하지 못할 놀라운 액션으로 시청자들을 뒤집어 지게 만들었다. 이승기 합류 전까지 [1박 2일] 의 실질적 에이스는 분명 김종민이었다.


비록 출연기간도 짧았고, 프로그램이 본궤도에 오르기전에 입대로 인해 하차하기는 하였으나 그의 존재감은 상당히 큰 것이었던 것으로 사료된다. [1박 2일] 이명한, 나영석 pd가 하나같이 입을 모아 "지상렬, 노홍철 특히 김종민 등의 원년 멤버의 희생과 고생이 아니었다면 이 프로그램이 이렇게 성공했겠느냐." 는 말을 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 [무한도전] 과 [1박 2일] 이 제대를 앞둔 하하와 김종민을 대하는 태도는 상당히 다르다. [무한도전] 이 여전히 하하 합류의 여지를 남겨두며 끝까지 그를 붙잡고 있는 반면 [1박 2일] 은 "김종민의 멤버 복귀는 사실상 힘들지 않겠느냐." 는 비관적 입장을 취하고 있기 때문이다. 과연 어떠한 차이가 이들을 대하는 제작진의 태도까지 바뀌게 만들었을까.





[무한도전] 은 하하의 하차 이 후에, 어마어마한 하락세를 맛 보았다. 6인체제에서 5인체제로 움직이면서 기동력이 떨어졌고 컨셉트가 제대로 먹혀들지 않았으며 대중적인 소구력도 반토막났다. 각 멤버들과 묘한 관계를 이루며 프로그램의 윤활유 역할을 톡톡히 했던 하하의 공백이 시청자들에게 상당히 큰 빈틈으로 받아들여 진 것이다.


그 이 후, [무한도전] 은 전진이 합류할 때까지 상당기간 표류 해야만 했다. [놈놈놈] 특집으로 부활의 장을 마련하고 다시금 트렌드를 앞서나가는 선도적인 프로그램으로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있는 [무한도전] 이지만 하하의 공백으로 거의 반 년간 우왕좌왕했던 뼈 아픈 기억은 '하하' 를 쉽사리 놓지 못하는 이유로 작용했다. 하하만이 진정한 [무한도전] 의 멤버이며, 하하를 받아들이면 트렌드 뿐 아니라 시청률 또한 도약할 수 있다는 것이 [무한도전] 제작진의 기본적인 생각이다.


그러나 [1박 2일] 은 달랐다.


[1박 2일] 은 오히려 김종민의 하차와 함께 확고한 멤버 재정립에 성공했다. 지상렬의 후임으로 김C가, 노홍철의 후임으로 이승기가, 김종민의 후임으로 MC몽이 영입 된다고 했을 때 아마 많은 사람들은 고개를 갸우뚱 했을 것이다. 그러나 김C와 이승기, 그리고 MC몽의 멤버 영입은 '성공' 차원을 넘어선 '대성공' 에 가까웠다.


리액션 없기로 유명했던 김C는 어느새 맏형인 강호동까지 돌보며 따뜻한 배려를 하는 사람으로 변신했고 '막내' 이승기는 첫 날부터 엉뚱한 이미지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더니 이제는 아예 '허당승기' 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은초딩과 함께 [1박 2일] 의 막강 캐릭터 라인을 구축 했다. '야생 원숭이' 로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는 MC 몽의 활약 역시 만족스럽다. 누구도 예상치 못한 '대성공' 중의 '대성공' 인 셈이다.


[1박 2일] 은 이 세 멤버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시키며 기존 멤버들과 융화시키는 것을 통해 시청률 30%의 국민 프로그램으로 약 2년여간 독주 체제를 갖출 수 있었다. 즉, [1박 2일] 은 [무한도전] 과 달리 멤버 교체를 통해 성공의 발판을 마련한 케이스이기 때문에 이미 지나간 멤버인 김종민에게 집착할 이유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오히려 김종민의 합류가 여지껏 공들여 만들어 놓았던 [1박 2일] 특유의 '라인' 을 깨뜨려 버리는 위험요소로 작용할 가능성도 적지 않다.


[무한도전] 이 하하 하차 이 후, 다소 주춤하며 하하에 대한 그리움에 여태껏 시달려 왔다면(여기에는 [무한도전] 특유의 끈끈한 관계와 우정도 분명 단단히 한 몫 하겠지만) [1박 2일] 은 김종민의 하차와 함께 상승세를 달려왔기 때문에 김종민을 영입하고 싶은 마음이 그리 크지 않으리라는 것이다.




결국 하하와 김종민은 제대와 함께 서로 다른 길을 걸을 것으로 보인다.


[무한도전] 은 하하의 합류를 상승 기폭제로 설정하고 있는 반면 [1박 2일] 은 김종민의 제대와는 상관 없이 지금의 6인 체제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라인업임을 강조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이다. 즉, 하하의 [무한도전] 합류는 현실적으로 분명 가능한 프로젝트이지만 김종민의 [1박 2일] 합류는 상대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이다.


프로그램의 윤활유 역할을 톡톡히 해냈고 시청자들을 TV 앞으로 끌어모으는데 천부적인 재능을 지니고 있었던 이 두 예능인들은 이제 같은 방향에서 다른 선택의 기로에 서며 새로운 연예 생활의 국면을 맞이했다. 노력과 열정, 솔직함과 순수함을 무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이들이 [무한도전]-[1박 2일] 에 복귀하든 하지 않든, 어떤 프로그램에 나오든 나오지 않든간에 자신이 간직한 충분한 기량을 마음껏 뽐내기를 바래본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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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김씨대신 2009.07.18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종민투입.!

  3. 여기도 하하팬들 많은거 같은데 2009.07.18 2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가 무한도전에 다시 복귀하더라도 반대하거나 그러진 않는다. 하하의 예능끼도 인정하고 헌데 하하가 아무리 좋아도 용어선택은 바로 해야지.ㅎㅎ 제대가 아니고 소집해제다. 하하가 공익간게 창피하다고 생각치 않으면 용어는 제대로 쓰시길. 왜 현역인척해.ㅎㅎ

  4. 전진빼고 김종민 넣어라 ㅋ 2009.07.19 0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무한도전 - 전진 ] 괜히 예능에서 밀리셔서 방송에서 툭하면 아프다고 마스크 쓰고 나오네요 .

    그 심리가 머겠어요 ? (" 예전에는 빵빵 터졌는데 지금은 아파서 예능에 밀린다 " ) 이러면서 자꾸 마스크 쓰고 나오죠 .

    (솔직히 무릎팍도사에 전진 나온게 이해가 참 안갔지만... )

    [ 1박2일 - 김C ] 참 김씨도 할말이 많은게 처음에 투입됐을 땐 혼자 분위기 뛰우다가 나중에 아이디어 고갈 되니 이건

    주위에서 잘 개그 만들어서 빵빵 띄어주면서 분위기 만들면 김씨는 그 분위기를 흐리죠 .

    [무한도전 - 하하 ] 하하는 남을 낮추고 그걸 이용해 자기를 주목하려는 방식으로 예능감을 올리죠 .

    뭐 대표적으로 ( " 정형돈 당신이랑 있으면 나는 어색해! 난 그걸 카메라에 비칠꺼야 ! 그럼 내가더 주목 받아 . )

    그러면서 자기를 보호하며 예능에 끼죠 .

    그에반해서 ...

    김종민은 누구 하나 헐뜯지도 않고 ... 오히려 이용당하면 당하죠 . 오히려 김종민씨가 똑똑할 수도 있는게 ..

    그걸 장점으로 소화해서 시청자들의 눈과 이목을 사로잡죠 ..

    어떻게 보면 자신을 낯추는게 유재석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죠 .

    거기다가 예전부터 김종민만 나오면 방송 시청률이 올라가고 .

    예능 순위 0순위에 계속 지속될 만큼 아이디어와 재치가

    타고났었죠 .

    하지만 그런 김종민이 다시 들어가지 못한다고 방송국 관계자 분들께 들으셨나요 ?

    내용이 1박2일팀은 김종민 드려오길 꺼려한다 이렇게 내비쳐보이네요 .

  5. asd 2009.07.19 0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하하 나오면 안볼래요.

    조용히 군대 갔으면 모를까..

    공익 주제에 해병대 가는 것 마냥 설치는 게 맘에 안듬

    그리고 위에 병무청 결정은 ㅄ들아

    뉴스도 안보냐 병역비리몰라?

  6. dsad 2009.07.19 0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신들 군대군대 메일메일 군대로 사람 욕하는 병신 찌질이들 지들도 찬스있으면 안갈려고 바둥댈색히들이

    • 맞춤법부터 제대로 써요. 2009.07.19 0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익이 몸이 어디 안좋거나 학력미달이라서 공익 간다던데. 아무래도 댁은 학력미달로 공익 간 듯.

      전요 어차피 가는 거라면 공익보다는 현역 가겠습니다.
      내가 볼때는 맞춤법도 모르면서 욕질이나 해대는 당신이 병신 찌질이 같군요. 공익이 자랑은 아니죠.

    • 여나니 2009.07.19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아직 군대는 안갔습니다만
      솔직히 사회생활을 위해서라도 현역 가고 싶긴 합니다
      하지만 허리가 안좋아서 갈수있을지 걱정됨...

  7. 원래 연예인 대부분이 2009.07.19 0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연예인들은 고생 과 사회 물정을 잘 모르잖아요 ,..

    그래서 사업이나 머나 다 말아먹는게 일 수고 그만큼 돈도 쉽게 들어오고 ,

    이승기 이미지 좋긴 한데 .. 초큼 마음에 안든다는 ㅋㅋ

    1박2일로 계속 고정으로 가고 팬들 많아지고 인기 많아지니 자기가 예능 을 잘한다는 식으로 ㅋㅋ

    솔직히 잘하기 보다는 그냥 주위분들 개그에 웃어주는 정도잖아요 ㅋ

    다른 스타 처럼 거만해지지 않았으면 ~ ㅋ

    • ??? 2009.07.19 0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건.. 아닌거 같네요..

      그렇게 따지면 출연료 많은 사람 다 어쩌라는 건지???

      공홈에 가면 승기땜에 보는 사람많습니다.

      그래서 패떳에서도 허당승기 비슷한 엉성천희로 인기끈거죠...

      저두 이승기땜에 봅니다...

      너무 재미있고 재치있어서요...

      능력있는 사람들이 인기 있는거 당연하거 아닌가요?

      게다가 자본주의 사횐데 출연료 많은거 당연한거죠???

    • 원래 연예인 대부분이 2009.07.19 0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본주의면 출현료가 많나요 ㅋㅋㅋ?

    • 글쓴이 ㅄ? 2009.08.12 2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넌 맟춤법을 안 배웠군화
      출현료래!~!~!!

  8. 공도리 2009.07.19 0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도의 하하투입과 일박이일의 김종민 투입에 상반되는 의견이 나오는 건 당연합니다. 무도는 그간 하하의 빈자리를 메운 사람이 없었습니다. 전진은 일년이 넘게 고정으로 출연하고 있지만 빠져도 아무도 모를 만큼 존재감이 없고 최근 길이 치고 나오고 있지만 하하와 길은 전혀 다른 캐릭터로 서로 부딪히는 일이 없습니다.
    반면 김종민의 일박이일은 다릅니다. 현재 일박이일은 여섯명의 캐릭터와 상관관계가 완벽하게 짜여져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김종민의 캐릭터가 이승기 몽 이수근 은지원과 완전히 겹치는데 있습니다. 즉 이승기의 어눌함 몽의 재치와 이수근의 무식함 그리고 은지원의 순수함(을 넘어선 당돌함) 이 모든 캐릭터를 김종민은 가지고 있었습니다. 즉 애초에 김종민이 일박이일에 있었다면 은지원이 은초딩으로 뜰수 없었을 것이고 이승기가 허당으로 지금과 같은 사랑을 받기 힘들었을 것이며 이수근의 무식함이 폭소를 자아낼 일도 없었을 것이며 몽의 재치와 순발력이 빛을 발하는 일도 없었을 겁니다.
    현재 버라이어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각 출연자마다의 캐릭터 구축과 그들간의 관계 형성입니다. 무모한 도전 시절 고정이었던 이윤석이 퇴출되었던 이유를 그 스스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무모한 도전처럼 자신과 잘 맞는 프로는 없었다 그러나 나의 캐릭터가 유재석과 거의 완벽하게 일치하였기 때문에 내가 밀릴 수밖에 없었다라고 말이죠.
    즉 캐릭터의 겹침은 버라이어티 프로에서는 생사가 왔다갔다하는 엄청나게 중요한 마찰이라는 말입니다. 그럴 시에 누구 하나는 캐릭터를 변경하는 모험을 감행하거나 퇴출되어야 하는게 순리입니다. (보통은 자신이 가진 이미지대로 캐릭터를 구축하기 때문에 그 이미지를 깨면서까지 캐릭터를 구축해서 성공한 사례가 많지 않습니다. 기껏해야 이승기 정도가 있죠)
    그런 면에서 볼 때 김종민이 일박이일의 투입되는 건 두 가지입니다. 제작진들이 말아먹고 싶어서 ... 아님 김종민이 다른 캐릭터를 구축해서 소집해제 이전의 어눌하고 순박한 이미지가 아닌 완전 새로운 캐릭터로 거듭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 두 가지입니다.
    물론 이 두가지 모두 지금의 인기를 유지 혹은 상승시켜 줄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김종민을 투입하지 않고 지금의 멤버로 이끌어 가면서 인기를 유지 상승시킬 확률이 훨씬 높은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9. 하하복귀반대 2009.07.19 0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박2일에 김종민이 복귀하는 것은 상관 안하겠지만, 무한도전에 하하가 복귀하는 것은 반대하고 싶습니다.
    무한도전은 지금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고, 하하가 있을때보다 더 재미있고 성숙한 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지금의 틀을 하하의 복귀로 다시 깨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리스크입니다.
    전진 스타일에도 나름 익숙해졌고, 길도 의욕이 대단하니 이대로 계속 가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10. 프로듀서 2009.07.19 0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한도전에 2년만에 복귀하는 하하. 가능할까요? 김태호PD가 밀어부치면 가능하겠죠. 하지만 2년의 공백을 쉽게 메꾸기는 어려울 겁니다. 요즘 2년이면 연예계트렌드는 열 번 정도 바뀐다고 봅니다. 하하가 변화한 방송환경에 적응하려면 무한도전은 또 한 번의 침체기를 겪어야 할 겁니다. 그런 희생을 감수해야할 정도로 무한도전의 상황이 어렵나하면 그건 아닙니다. 그리고 방송프로그램 내에서 지나치게 사적인 감정(우정, 의리 등)을 강조하는 것도 현재의 트렌드에 맞지 않습니다. 작위적인 감동을 싫어하는 게 대세죠. 그리고 다시 출연한다고해서 멤버들 간에 예전과 같은 분위기가 이뤄지기는 어렵습니다. 설령 이뤄진다해도 오히려 시청자의 외면을 받을 확률이 높죠. 하하가 예능계에 남고 싶다면 무한도전의 옛자리를 비집고 들어가기보다는 새로운 프로그램에서 새로운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보여지는 게 서로에게 좋습니다.
    되돌릴 수 없는 과거이기에 아름답게 느껴지는 거죠. 굳이 현재로 끌고온다면 한동안 잊고 지냈던 세세한 단점과 논란거리들이 다시 불거져 나올 겁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변해버린 시청자들에게 하하의 무한도전 재출연은 한동안은 추억거리를 보는 듯 기쁨을 줄 수는 있을 겁니다. 그러나 그 다음은?

  11. 지나가다 2009.07.19 0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 하하 때문에 웃어본 기억이 없는데요. 소리나 지르고 방정맞게 떠들게 다니면 예능을 잘한다는것지 모르겠군요?

    정형돈이 못웃기는 컨셉을 잡아주었다고 하는데 오히려 캐릭터성을 헤쳣죠.. 중간에 웃기지 않다고 툭툭 끊어버리는것 하며.. 캐릭터적인 구도는 지금이 휠씬 낫다고 봅니다. 어차피 무도에서는 유재석,노홍철,박명수가 웃기지 다른 사람이 웃기는건 어쩌다 한번있는 일이죠.

    간간히 토스나 해주는 역할일뿐

    하하 복귀는 반대지만 여지껏 pd의 행태로 보면 은근슬쩍 나올것 같군요

    다시 리모컨으로 채널돌렷다를 반복해야할때가 오겟군요.

  12. phs 2009.07.20 0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8명체재는 없나?
    우리가 그런거 글쓴이가 쓴거 걱정할 필요 하나 없어.
    보고 재미있으면 보눈거고 아니묜 말고,,제작진이 알아서 어련히 하겠냐구..
    그러니 뭔 의견분분하냐고...

  13. 전 하하복귀 찬성입니다. 2009.07.24 2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개콘시절 정형돈씨을 좋아해서 무모한도전 1회부터 빠지지 않고 시청하는 사람인데요.

    여러가지 컨셉의 변화부터 시작해 멤버의 변화까지 다 지켜봐왔지만 하하씨를 포함한 6인의 체제가
    자리를 잡은 후부터 무한도전의 여섯멤버는 정말 가족과 같은 분위기를 다져왔다고 봅니다.

    그 여섯명은 이미 같이 일하는 동료의 의미에서 더 발전해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하하 특집, 전 전혀 과하다고 보지 않았습니다. 이전에 함께 힘들게 노력해서 방송을 만들고
    해왔던 내 동료, 더 나아가 내 가족이 오래도록 함께하지 못하게 되었는데 아쉬워하는건 당연한거라 생각해요.
    근무후에 서로 만날 수 있다거나 하는 것과는 좀 다른 의미이지 않을까요?

    그리고, 여전히 무한도전은 처음 시작에 12세 관람가 팻말을 하하 캐릭터가 들고 나옵니다.
    하하 복귀. 자연스런 수순 아닐까 생각합니다. 위에 어느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하하는 잠시 '쉬고' 있는거니까요.
    뭐, 극단적으로 말해보자면 가족은 '하차'가 가능한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저 개인적으로 박명수씨 상당히 싫어하는 편에 속합니다. 괜히 말 한마디 한마디가 거슬리기도 하고 말이죠.ㅋ
    제가 좀 특히 좋아라하는 정형돈씨에게 막말하고 그러면 울컥하기도 하죠.ㅋㅋ

    그렇다고 박명수씨가 빠져야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분명히 필요한 존재이고 무한도전의 한축을
    맡고있다고 인정하죠. 게다가 사실, 재미는 있지 않습니까.ㅎ싫고 좋고는 제 개인적인 취향의 문제일 뿐입니다.

    그러니, 위에 하하씨가 어떻다해서 무한도전에 복귀하면 안된다는 식의 댓글들은 좀 너무 주관적인 듯 합니다.
    사람의 관점은 다 다를 수 있는거 아니겠어요?^^

  14. ... 2009.08.01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물 다 빨고
    버리고...

    • 글쓴이 ㅄ? 2009.08.12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 제대로 읽어 봤니
      병쉰색캬
      하하 들어 오는거 좋다자나
      근데 넌 뭔 말을 시브리니?


      글을 제대로 읽고 답글을 쓰라고 병쉬나
      지루해서 10자 이상 못읽는 6살 유딩도 너보단 나아 씹련아

  15. 새나라 2009.08.01 2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행자 유재석만 남기고 나머지 맴버는 다 바뀌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현재의 출연진에 대해서는 이미 5년이상 볼거 다 봤다는 느낌입니다.

    어떻게 행동할지 말할지 시청자들이 예상할 수 있기 때문에 신선도가 떨어집니다.

    그동안 그 출연진들의 인지도도 최고로 올랐고 수입도 비례했을 거라 봅니다.

    새로운 분위기로 도전하는 것도 무한도전 정신에 부응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16. dasdq 2009.08.07 1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하하싫던데 재미없어;;

  17. 글쓴이 ㅄ? 2009.08.12 2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작성자가 쓰셨던 글을 차곡 차곡 읽어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가지의 공통점을 알아냈죠
    이 공통점을 알아낸 저는 이 작성자의 나이 성별 직업 성격 등의
    정보를 추리해 낼 수 있었습니다.

    성서초등학교 3학년 7반 김병찬 학생 엄마 없는 행동만 골라서 하지세요
    병찬아 당신은 단지 하하빠 일 뿐이란다.~!

  18. Favicon of http://당연히 BlogIcon 당연히 2009.09.30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연히 하하씨나 김종민씨가 능력이 있으신다면 복귀 가능하겠지요.
    하하는 진짜로 복귀할수있을것같더군요.

  19. 공익이든 아니든... 2009.10.02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쨋든 군대가 사람인생 그냥 망친다니깐 역시 2년이상의 시간은 그 사람에게 너무 많은것을 잃게 만드네요..

  20. 나도 한마디 하고싶지만 2009.10.28 2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글까지 다 안 읽을거 같애 ....
    그래서 난 내 알흠다훈 두손에 양보하겠어

  21. 지나가다가 2009.12.09 1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이런걸 찌라시 블러그에 찌라니 댓글들이구나....
    제대후 김종민 1박2일에 투입되기로 확정났어요..
    이런 추측성 블로그..정말 싫어요




 한때는 위기설까지 돌던 [무한도전]은 역시 명불허전이었다. 이번에 보여준 여드름 브레이크는 재미 뿐만 아니라 300만원을 받고 쫒겨나야 했던 철거민들의 아픔까지 어루만지면서 김태호 특유의 유머와 그 유머를 살짝 비틀어 생각할 거리마저 던져 놓는 방식이 잘 구현된 수작이었다.


 역시 '아이디어'만큼 강한 무기는 예능에서 없다는 것이 증명된 셈이다. 


 하지만 이번 특집 역시, 아쉬운 부분 역시 존재했는데 그것은 다름아닌 제 7의 멤버, '전진' 이었다. 전진은 이번 편 역시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하면서 시청자들의 안중에는 없는 멤버가 되고 말았다. 이런 성공적인 특집에서 조차 힘을 발휘하지 못하면서 전진이 [무한도전]에 계속 잔류해야 하는가 하는 의문마저 들게 했던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전진으로 인해서 한 사람 크게 수혜를 입는 이가 있었으니, 다름 아닌 제 8의 멤버 '길'이다. 



 전진은 죽고 길은 살았다


  전진은 이번 특집에서 가장 눈에 띄지 않는 캐릭터였을 뿐 아니라 가장 '얄미운' 캐릭터로 등극하기에 이르렀다. 방송 내내 이렇다 할 제스쳐도 없었고 이야기를 만들어 내지도 못했다. 사실 전진에 대한 이런 비판은 오래 전부터 있었기에 전혀 새로울 것은 없었지만 문제는 마지막에 전진이 돈가방을 차지한 세 명 중 한 사람이었다는 사실이다. 


 시청자들이 이번 여드름 브레이크처럼 기획된 프로그램을 볼 때면 마음 속으로 응원하는 인물이 한 둘씩 생기기 마련이다. 누가 돈가방을 차지할 것인가, 누가 승리할 것인가 하는 문제에 대한 관심이 점차 증가해 가면서 '이 사람이 승리 했으면 좋겠다, 이 사람이 돈 가방을 차지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자연스레 머릿 속을 채우게 된다. 그리고 그런 생각은 무언가를 보여준 캐릭터, 시선이 고정되었던 캐릭터에 한정된다. 


 그렇다면 이번 특집에서 눈에 띈 인물들을 살펴 보면 '박명수', '정준하', '노홍철' 정도가 되겠다. 물론 형사들도 재미를 불어넣고 긴장감을 업 시키는 활약을 했다. 하지만 전진은 대체 무얼 했는가? 일찍 형사들에게 잡혀서 단지 뒷좌석에 앉아있기만 했을 뿐이었다. 오히려 이번 편에서 눈에 띈 것은 그토록 논란에 시달리던 '길'이었다. 길은 중국집 장씨 역할을 맡아서 돈가방을 빼돌리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했다. 


 사실 길도 역시 얄미운 캐릭터였다. 하지만 그 의미가 전진과는 달랐다. 길 같은 경우는 적어도 자신의 '악역'으로서의 역할을 착실히 수행해 내며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했다. 전진처럼 가만히 있다가 마지막에 돈가방만 가로채는 식의 행보가 아니었다는 이야기다. 길은 적어도 자신으로 인해 '이야기'가 생겨나게 했다. 그리고 그것은 프로그램에서 하이라이트 부분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의 정점에서 일어나는 이야기였다. 길의 캐릭터가 얄미웠을 지라도 그로 인해 파생된 수많은 재미는 분명 가치가 있는 것이었다. 


 하지만 전진은 결국 돈가방을 차지한 사람 중 한 명이었다는 분명한 사실 말고는 아무런 활약이 없었다.  길과는 달리 전진이 처음 무도에 들어 왔을 때는 이렇다 할 큰 잡음이 없었다. 전진은 무한도전이 뭔가 변해야 산다는 여론이 충분히 형성되어 있을 때 들어 온 데다가 기존의 [무한도전] 멤버들과도 확연히 다른 캐릭터를 지니고 있었다. 기존 무한도전 멤버들이 까불고 웃고 뺀질거리는 이미지라면 전진은 묵묵히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고 승부욕 강한 캐릭터였던 것이다. 


 사실 전진의 영입으로 [무도]는 새로운 분위기를 맞을만한 가능성이 있었다. '대한민국 평균이하'라는 타이틀에 조금은 어울리지 않는 전진이 어떤 식으로 자신의 독특한 캐릭터를 보여 줄까 하는 기대가 있었던 것이다. 그만큼 시청자들이 [무한도전]과 '김태호 피디'에게 거는 기대는 컷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전진은 그 캐릭터를 조용히 [무한도전]에 잠입시키는데 까지는 성공했을지 몰라도 결국, 그 캐릭터를 이용해서 자신이 무한도전에 어울리는 멤버라는 것을 증명하는데는 실패했다. 열심히 하지만 그 열심히 하는 과정에서 어떤 식으로 웃음을 창출해 내야 하는지를 몰랐다. 한 마디로 캐릭터가 없었던 것이다. 전스틴 진버레이크, 백만돌이를 뛰어넘는 의외성을 전진은 전혀 보여주지 못하면서 결국 그런 식으로 '비중없는' 캐릭터가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러니 하게도 전진 때문에 길은 살았다. 처음에는 길이 보여준 비호감 이미지에 길을 반대하던 많은 사람들이 '차라리 전진을 빼고 길을 투입해라' 하고 길을 두둔하기 시작한 것은 전진이 이제까지 너무도 조용했기 때문이었다. 


 최소한 예능에서라면 무언가 '임팩트'를 주어야 하는데 그 임팩트는 전진보다는 차라리 길에게서 더 많이 찾아 볼 수 있다. 이런 논란은 그들이 '새로운' 멤버들이기에 가능하다. 아무래도 새로운 멤버들이 투입되다 보면 잡음이 생기게 된다. 이른바 초창기 멤버들은 이 논란에서 만큼은 자유로울 수 있다. 그들은 캐릭터 자체의 식상함에 대해 비판은 받지만 근본적인 하차에 관해서는 열외다. 이미 시청자들은 그 멤버들을 [무한도전] 자체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미 애정이 생겨버린 캐릭터들에 대한 충성도는 이만큼 실로 대단한 것이다. 하지만 이런 애정이 형성되기 전 멤버들, 그러니까 이미 [무한도전]이 성공적인 궤도를 달리고 있을 때 등장한 캐릭터들은 이런 비판을 받을 수 밖에 없고 특히나 그 멤버가 둘 이상일 때는 비교 대상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전진은 이제 길의 등장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시청자의 눈에 길 역시 100%는 아닐 지언정 전진보다야 낫다라는 '비교 대상' 만큼은 확실히 되고 있는 것이다. 물론 군입대 문제와 더불어 무한도전에 영원토록 잔류하지는 않는다는 생각이 있을지 몰라도 전진의 앞으로의 행보에 이런 이미지는 도움이 될 것이 없다.


 [무한도전]에 꼭 필요한 멤버라는 생각이 들지 않으면 전진이 하차해도 아무도 전진을 그리워 하지 않을 것이고 전진이 다시 사회로 복귀한대도 [무한도전]측에서는 전진을 굳이 캐스팅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앞으로 전진은 자신이 보여 줄 색다른 매력을 개발 하든가 아니면 [무도]에서 하차해야 할 것이다. 그만큼 치열하고 냉혹한 것인 예능계 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둘 중 하나가, 그 치열하고 냉혹한 예능에서의 결과가 될 것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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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진 거품의 대명사 2009.06.28 1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병원 초입에도 문자확인이나 하고 .... 열심히 하긴 커녕 .... 멍한상태로 촬영을 합니다 ....

    무도의 옥에 티가 된지 넘 오래입니다 .....

  2. ㅡㅡ아 이글 보면볼수록 짱나네 2009.06.28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이 뭘햇는데 다 제작진이 시켜서한거아냐 이번 특집이 니눈엔 리얼로 보이드나? 아나 어이없네진짜ㅋㅋ
    전진이 한건없다쳐도 길이 수혜를 입는다니 무슨 듣보잡솔인지모르겟네

  3. 2009.06.28 1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걸 진짜로 받아들이고 대한민국 사람들은 히히덕거리고 있는 건가요? 다 치밀하게 제작진의 의도로 출연진은 뛰고 연기하고 그러고 있는거구요, 출연료는 다 받고 하고 있습니다. 전진이 못하던 잘하던 뭔상관이에요. 아놔진짜 예능을 진짜로 받아들이고 비판하고있는사람들은 다 멍미;; 다 평균이한가??

    • 리얼이 아니면 2009.07.05 1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드름브레이크가 영화인가.
      웬만한 드라마 영화 뛰어 넘더구만.
      리얼이 아니면 김태호PD는 예능PD 아니다.
      영화감독이다. 그것도 뛰어난 영화감독

  4. ㅋㅋ기자가진짜할일이없다.. 2009.06.28 2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 이런거냐쓰냐진짜..ㅋㅋㅋ진짜한심하다 대한민국기자들이란..

  5. ㅋㅋ전체적으로보니깐여기완전 전진까구만?? 2009.06.28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전체기사보면 전진에대한글은다 까는글이네..ㅋㅋ 이제 이시영이랑 잘되서 열애설나고 여러가지로 이슈사건같은것들뜨면 전진존나두둔하겟지?ㅋㅋ

  6. 아~300만원의 의미가 이거엿군. 2009.06.30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00만원만 주고 쫒아내다니 이런 ...

  7. 꼴값중에 꼴값 2009.07.21 2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명수 등에 있는 그림지도 푼게 전진인건 못봤나? 그거 나올땐 똥누러갔나부지? ㅋㅋㅋㅋㅋ
    전진이 그림지도 못풀었으면 아예 시작도 못했어 ㅋㅋㅋㅋ 진짜 눈깔이 어떻게 생겨먹은 모양인지 ㅉㅉㅉ 지멋대로만 보고 앉았네ㅉㅉㅉ

  8. 길은 스스로 살아난거다. 2009.09.09 1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진은 존재감이 없었어. 무슨 길을 살려. ㅡㅡ;
    꼴배기 싫은 하하오기전에 길이로 마무리하자.




[무한도전] 이 2주만에 방송됐다.


많은 기대를 모았던 '내조의 여왕' 특집이 다소 심심하게 끝난 반면, '손에 손잡고' 특집은 [무도] 특유의 재미가 살아있었다.


게다가 예외없이 특별게스트 길이 또 다시 출연하면서 제 7의 멤버 논란에 불을 붙인 가운데, 기존 멤버 중 하나인 전진의 역할 논쟁까지 일어나고 있다.


특히 이번 '손에 손 잡고' 특집은 차라리 전진이 없었으면 더 나았을 그런 특집이었다.




톡 까놓고 말해보자.


오늘 도대체 전진이 [무도] 에서 보여 준 것이 무엇인가? 있는 대본을 그대로 읽어 내려간 '내조의 여왕' 특집은 그렇다치고, 멤버 하나하나의 캐릭터가 살아났던 '손에 손 잡고' 까지 그가 보여준 것은 아무것도 없다. 농구공 하나 골대에 던져 골인시킨 것이 그가 한 오늘의 행동 중 가장 빛났던 행동이라고 한다면 지나가던 개도 웃을 일이다.


그것도 모자라 전진은 아예 '손에 손잡고' 특집에서 길에게 자기 역할을 물려주고 사이드로 빠져버렸다. 손목이 아프다는 핑계인데 그럴거면 애초부터 촬영에 참여하지 않던가, 다른 역할을 통해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어야 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얼굴만 내밀거면 대체 왜 [무한도전] 에 전진이라는 멤버가 필요한지 모르겠다.


물론 아픈 것은 충분히 감안해 줘야 한다. 그 정도로 상태가 안 좋았다면 그래, 봐줄 수 있다고 치자.


그렇다면 손이 묶이지 않은 '자유로운 상태' 에서 그가 보여준 것은 무엇인가? 아무것도, 도저히 찾아봐도 눈꼽만큼도 찾을 수 없다. 뷔페에 가서 멤버들은 고군분투 하고 있는데 자기 혼자 맛있게 음식을 먹는 모습이 그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액션이었나? 보다 적극적으로 멤버들을 놀려주고 그들의 절박한 상황을 자극하는 촉매제 역할을 자처할 수는 없는거였나?


과거 조인성이 출연했던 레슬링 특집에서 노홍철은 갈비뼈 부상으로 레슬링에 직접적으로 참여하지는 못했으나 쉴 틈없이 멘트를 날리며 분위기를 이어나갔다. 다소 위축될 수 있었던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했던 까닭에 노홍철의 존재감은 오히려 빛을 발했다. 이는 노홍철의 확고한 캐릭터와 프로그램에 대한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그러나 오늘 전진은 아주 '실망' 스러운 모습만 보여줬다. 백만돌이, 날쌘돌이 등 언제든지 열심히 해서 붙여졌다는 그의 별명과는 달리 그는 지극히 무기력하고, 무성의했다. 멤버들 사이에서 번뜩이는 멘트를 날리는 것도 아니고 몸을 부딪혀가며 웃음을 유발하는 것도 아니라면 대체 그에게 주어진 역할은 무엇인가? 잘생긴 얼굴 보여주고 출연료 받아가는 것? 그렇다면 그 얼굴 안 보여주고 출연료 안 받아가는게 차라리 낫겠다.


기존의 [무한도전] 팬들은 '길 투입' 을 대단히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데, 오히려 [무한도전] 에 길이 투입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전진에게서 찾아봐야 할 것 같다. 전진이 할 수 있는 일이 분명히 있는데 스스로 그 역할을 한정짓고, 움직이지 않고 있으니 [무도] 제작진으로서 도리가 있겠는가? 길을 투입해서 색다른 방향으로 전진의 역할을 보완하는 수밖에.


지금 [무도] 의 전진에게는 아무것도 없다. 캐릭터, 빛나는 애드리브, 확고한 라인업 구축, 시청자들을 끌어들이는 흡인력이 모두 부재한 최악의 상황이다. 음반준비 때문에 체력이 저하되고 건강이 악화된 것을 100번 이해하려 해도 시청자로서 이런 식의 무성의한 방송 출연은 짜증이 솟구친다.


건강 문제, 스케줄 문제, 활동 문제를 감안하고 봐주는 것도 한 두번이다. 제발 스스로를 프로라고 생각하고 촬영에 임하기를 바란다. 오늘처럼 아마추어 같은 어리숙함만 보일거라면, 당연히 그는 [무한도전] 에서 '하차' 하는 것이 도리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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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owr.tistory.com BlogIcon 하얀 비 2009.05.30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신곡을 내고, 나름 가수로서의 욕심을 내고 있어서 그런지
    예능에서 '끼'를 발산하지 못하더라고요.

    왠저 저도 전진씨가 이미지 관리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오늘, 무한도전은 완전 유재석 원맨쇼 같았다는...ㅠㅠ

  2. 여나니 2009.05.30 2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전진씨를 대신해서 길씨가 들어오고 있는데요...
    오히려 길씨가 무도 멤버 한명정도 몫은 해주고 있다고 보네요
    전진씨는 냉정하게 말해서 '병풍'이라는 표현이 어울려요
    오늘 전진씨가 한게 뭔지 궁금하네요...
    말씀 하신것과 같이 내조의 여왕에서 단번에 통과 하기보다는
    NG를 여러번 내서라도 좀 웃겼어야 했습니다.
    요즘 아무리 전진씨가 아프다곤 하지만...
    말씀하신대로 노홍철씨가 그때 갈비뼈 부상을 입었을때는
    평소보다 더 열심히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오히려 +가 되었고요
    저도 요즘 전진씨가 하는걸 보면 답답합니다
    예능에서는 재미없다,있다도 있지만
    최소한 존재감이라도 있어야한다고 보네요
    그런데 전진씨는 그러한 존재감도 없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은 전진씨를 하차하고 길씨를 그냥 고정으로
    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3. ~_~ 2009.05.30 2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체 타이밍잡고 교체중인거 같은데요 방송 봐도

  4. 줄기 2009.05.31 0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빛이있으면 어둠이 있는거고
    못생긴사람이 있으면 잘생긴사람도 있는거고
    재밌는 사람이 있으면 재미없는 사람도 소중한겁니다.

    다만 무도에선 캐릭터의 스펙트럼을 어느정도로 보느냐에 차이겠죠
    전 전진이 있어도 좋고 없어도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캐릭터는 언제나 변화될수있어야되고
    그래야 이야기가 더 풍부해지거든요

    전진이 재미없어서 나가고 길이 불량스러워보여서 나가고
    정형돈이 말없어서 나가고 정준하가 밉상이라 나가고
    박명수가 막말해서 나가고 그러면 유재석만 남겠네요
    유재석만 좋아하시면 어쩔수야 없겠지만
    혼자있으면 재미없잖아요

    혼자있는것보다 둘이있으면 이야기가 생기고
    셋 넷 다섯 숫자가 늘어나면서
    이야기는 더 많아지는 겁니다

    무도를 너무사랑하지 마세요
    김태호PD는 더 많은 사랑을 바라지 않습니다.

  5. 솔직한 노골적인 비판 2009.05.31 1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연료 지급하는 .... 무한도전 mbc가 .... 자선단체 ????

  6. khaa 2009.05.31 14: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진짜

    무한도전 그만두셨으면 합니다.

    전진,길 씨.

  7. Ash 2009.05.31 1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핵심을 아주 잘 짚으셨네요. 요 몇 달간 사실 전진씨의 역할이 다소 줄어드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만..
    뭐, 본인의 개인 활동 때문일 수도 있고, 부상 때문일 수도 있고 하지만
    어쨌든 전진씨에게도 자기관리를 못한 책임은 간과할 수 없을 듯 합니다.

    그런데 5월 31일 어제 무도를 보며 과연 전진씨만의 문제인가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우선 게스트의 활동이 너무 부각되었다는 것에 있습니다. 그것도 매주 나와서 말이지요.
    물론 길씨가 나와서 재미있는 부분이 있기는 하였으나, 좀 억지스럽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별로 재미없는 부분도 중간중간 얼굴을 비춰가며 보여주는 반면,
    전진씨는 어디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정말 화면 한 번 안 잡아 주더군요.
    무도 제작진도 게시판에 길씨에 대한 시청자의 의견이 활성화되고 있다는 것을 아주 잘 인식하고 있는 듯 하더군요.
    글쎄요, 제작진이 이것을 관심끌기로 이용하고 있는것인지.
    아니면 단순히 멤버 교체기로 겹치기 촬영을 하고 있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으나,
    어제의 방송은 확실히 부적절했다고 봅니다. 두 사람에게 있어서요.

    • Favicon of http://123123 BlogIcon 그건핑계 2009.05.31 15:09  댓글주소  수정/삭제

      TV에 안잡히는걸 다른 사람의 탓으로 돌리는건 패떳의 김종국씨에게 카메라가 많이 간다는 이유로 패떳을 김종국씨가 말아먹었다고 하는 다름사람들과 틀릴게없죠.

      재미없으니 방송에 안나오는 겁니다. 촬영시간이 쉽게 하루이상을 소비하는 무한도전에서 단한번도 방송에 안나오게된건 전진씨가 무기력하게 촬영에 임하였다는거겠죠.

      아니면 전진씨가 아직도 변변한 대본 하나없이 개인능력으로만 진행되는 무한도전식 녹화에 익숙해지지못했다는 증거아닐까요. 마구 치고들어가야하는데 전진씨는 그런걸 잘못하기떄문에 무한도전에서 부진할걸수도 잇겠구요.

  8. Favicon of http://123123 BlogIcon 그건핑계 2009.05.31 1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무한도전은 윤종신,김구라,유세윤씨 같이 치고들어가기 잘하는 연예인도 아마 살아남기 힘들겁니다. 몇년간 나머지멤버들이 서로 호흡을 맞추며 만들어온 틀에 다른 사람이 들어가기 힘든탓이 아닐까요. 거기에 스스로 상황극을 만들지 못하는 전진씨를 생각하면 무도에서의 부진은 당연한걸지도.

    전진씨가 야심만만에 나올땐 그럭저럭 괜찮은 활약을 했었던걸 비교해보면 무도의 컨셉과 잘맞지않는게 아닐까요.

  9. Favicon of http://granado2.tistory.com/ BlogIcon 그라나도 2009.05.31 1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가 돌아오길 기다릴 뿐입니다..

  10. 크리 2009.06.01 0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자기관리를 하지 못해 이번 방송에서 충실하지 못한 부분을 보여준 것은 전진씨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치만 무도 처음부터 전진씨가 열심히 하지 않은 것도 아니고, 가수란 신분으로 개그맨들이 진행하고 있는 프로의
    멤버가 되어 분명 적응하기 힘들었을텐데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으로 많이 사랑받지 않았습니까 ?
    근데 이렇게 한두번의 모습으로 그 전의 모습은 다 지워버린 채 지금의 상황에만 치우쳐
    그만두라,마라, 할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이번같은 모습 다신 보여주지 말아주세요. 더 분발해 주세요. 정도로 끝내주셨으면 더 좋았을꺼라 생각합니다.
    왜 그렇게 극단적이게 그만두란 말까지 쓰셔야 했나 싶네요.

    채찍보단 당근이지 않습니까^^

  11. 글랜워스 2009.06.01 0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이가 좀 아직 비호감이긴 하지만, 무한도전엔 좀 어울리는듯. 전진씨는 좀 꺼리는거 같아요. 다른 멤버처럼 망가지는건. 별로 친해보이지도 않고.

  12. 공감 2009.06.01 1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가 진짜 그립습니다
    그치만 전진대신 길은 더 않좋을것같은 생각이드네요
    적어도 전진은 존재감없다 정도지 비호감은 아닌데 길이 나오면 저는 채널을 돌립니다
    길이 고정되면 무한도전을 못볼것같네요

  13. 뉴비개발자 2009.06.01 1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진 완전 병풍

    다쳐서 안하는 분량 꽤되는듯 이렇든 저렇든 자꾸 저런식으로 출현해서 출현료만 받아먹고 빠지면

    뭐 빼는게 당연한거 아닌지

    개그도 없고 뭐 멘트 날리면 툭하면 대들고 정형돈이 차라리 더웃김 전진 개폼만 잡고

    이건무슨 엑스맨찍는건지

    무한도전 찍는건지

    길은 다만 비호감 김태호는 안티를 호재로 보고 기용하려는거 같은데 그러다가 시청률줄수도 있는

    악수가 될수있다는걸 염려해둬야함

  14. 이간길싫어 2009.06.01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멤버들은 나올때마다 웃겼나?? 전진 이제 1년 됐는데...굴러온 놈이라고 욕만 먹는구나. 기존 멤버들 틀에 들어가서 맞추기도 힘들것 같다...자기들끼리 몇년째 주거니 받거니하고...물론 나올때마다 웃기진 않지만 정형돈이나 정준하한테도 매주 웃어 본적 별로 없다...근데 어떻게 참았나?
    길이 나와서 웃긴다해도 비호감이다...완전 동네 양아치지....애들 보는데 무섭다. 저질 멘트 남발하는 길보단 점잖은 전진이 휠씬 낫다....도대체 다른 프로 많은데 무한도전엔 왜 나오는지 그냥 하늘이랑 같이 야구나 해라...

  15. ㅇㅇ 2009.06.01 2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년이 짧은 시간인가?ㅋㅋㅋ

  16. 모르겄다 2009.06.06 1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마다 생각이 다 다르지만 굴러들어온 놈이라고 어째 욕을 더 먹는듯한;;
    나도 하하때부터 좋아했지만 전진이 있어서 해가 될 건 없다고 보는데
    난 차라리 정형돈좀 뺐으면.. 정준하랑..

  17. 전... 2009.06.07 0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전진도 전진이지만, 길도 길이지만.

    정형돈과 제일 짜증나는 정중앙...ㅠㅠ 너무 밉네요.

    바보같이 멍만 때리고 제가 옆에 있었으면 너무 화가나서 미쳤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 멤버들이 장난처럼 신년운수 봤잖아요.

    유재석과 정준하는 떨어져 있는게 낫다고...

    그 뒤로 별일 없어서 웃고 넘겼는데 이래저래 정중앙에 대한 사건도 있었고 말도 많아지고... 이제 유재석이 정중앙을 껴안을 때는 지난듯 합니다.

    매너리즘에 빠진 멤버들 속에서 새로운 캐릭터 구축과 다른 라인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톡 까놓고 말해서 유재석만 있으면 새로운 무한도전 충분할 거 같은 느낌?

    어찌됐든 포맷은 살아 있으니까요.

  18. ㅇㅇ 2009.07.25 1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진은 답이 없습니다

    하하 개인적으로 싫어하지만..아무리 못해조 전진보다는 잘하지요

  19. Favicon of http://www.pressocm.org/ BlogIcon irs tax relief 2011.06.15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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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Favicon of http://www.combatthefatreviewed.org/ BlogIcon combat the fat by jeff anderson 2011.09.10 18: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늙은이에서 시원하네, 더 nimcheoreom 생각 ㅋ ㅋ

    하하, 다시 왔어요. ㅠ ㅠ 전혀 기대했다 그가 정말 jotget neyeo 화면 경우.

    ahkkapgo chulyeonryoman에 대한



이승기와 전진은 여러모로 비슷한 점이 많은 인물들이다. 각각 가수출신으로 현재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예능인 [1박 2일]과 [무한도전]에 출연하고 있고 드라마에도 출연한 경력이 있다.


 그러나 지금 [1박 2일]의 인기를 바탕으로 20%를 넘나드는 [찬란한 유산]에 출연하며 주가를 올리고 있는 이승기와는 달리 전진은 주목을 받으며 다른 분야로 진출하기는 커녕 [무한도전]내에서도 존재감이 없다는 혹평을 들으며 침체일로를 걷고 있다. 


전진이 예능의 기대주로 주목 받으면서 화려하게 신고식을 치른 후, 초라한 결과를 나타내고 있는 것과 이승기가 예능 초짜로 나타난 후 이만큼 주목을 받고있는 것. 이 두 예능스타의 차이점은 왜 나타나고 있는 것일까.



이승기와 전진의 결정적인 차이점


전진의 캐릭터는 처음에는 아주 신선했다. 사실 [무한도전]은 그 동안의 분위기를 쇄신하고 과감한 개혁을 단행할 필요가 있는 시점에서 전진을 영입했다. 물론 아직도 [무도]는 재미있지만 그 때는 시청자들에게 상당히 오랜시간 사랑을 받으면서 [무도]가 스스로 매너리즘에 빠지고 있는 것은 아니냐는 비판에 가장 많이 시달렸던 변화의 시기였다.

  
 그런 시기에서 전진은, 무도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상당히 현명한 선택이었다. 기존의 캐릭터들과는 달리 진지하고 열심히 노력하는 막내는, 하하의 빈자리를 채워준다기 보다도 하하가 있을 때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만들면서 성공적인 결과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계기였던 것이다.  


 김태호 피디가 전진에게서 어떤 모습을 끌어낼까 하는 것 역시 기대가 되는 부분이 아닐 수 없었다. 그 동안 보여준 그의 연출력은 전진을 기존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재 해석할 수 있을 거라는 신뢰를 형성하게 했던 것이었다.


 그러나 현재 전진이 [무도]에서 가진 캐릭터는 무엇인가? 자주 '백만돌이'나 '전스틴 진버레이크'등의 자막이 붙기도 하지만 전진이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이미지를 뒤바꿀 수 있는 색다른 분위기는 없다. 


 솔직히 말해서 깐죽거리는 하하역시 '호감'에 가까운 캐릭터로 생각 되지는 않았지만 하하는 적어도 [무도]에서라면 어울렸다. '대한민국 평균이하' 남성들이라는 타이틀에도 하하가 가진 꼬마 캐릭터나 왕자병 캐릭터는 똑 떨어졌으며 다양한 개성을 보여주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앙상블에 녹아들어 자연스러울 수 있었다. 

 
 하지만 전진은 사실 '대한민국 평균이하'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는 외모를 가지고 있다. 아이돌 출신으로서 훤칠한 외모를 가지고 있는 전진은, 그렇기 때문에 더욱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어낼 필요가 있었다. 


 하지만 현재 전진은 웃음을 주는 캐릭터라고 할 수 없다. 물론 다른 무도 멤버들과 마찬가지로 많이 망가지기는 하지만 열심히 하며 진지한 모습을 보이는 전진의 이미지 자체가 [무한도전]이 추구하는 본질적인 이미지와 상이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전진이 [무도]에 더 자연스럽게 녹아들기 위해서는 그가 가진 웃음 포인트가 확실 했어야 했다. 좀 더 오버스럽고 화려한 캐릭터라도 [무도]에서라면 괜찮다. 박명수 처럼 독특한 캐릭터가 사랑받게 된 것도 [무도]의 자유스러운 분위기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전진은 자신이 가진 '진지함'. 그러니까 이전의 멋진 아이돌 이미지와도 겹치는 이미지 이외에 특별한 자신만의 코드를 만들어 내지 못했고 점점 분량은 줄어들 수 밖에 없었다. 
 

반면 이승기는 [1박 2일]로 새로운 이미지를 자신에게 덧입히는데 성공했다. [1박 2일] 에 이승기가 합류한다고 했을 때, 아무도 이승기가 [1박 2일] 의 중요한 캐릭터로 부각될 지 예상하지 못했다. 그러나 그는 합류 초반부터 어린 소년의 싱그럽고 엉뚱한 성격을 마음껏 드러내더니 이제는 '허당' 이라는 캐릭터로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다.


사실 [1박 2일] 에 출연하기 전, 이승기는 그저 '예의바르고 착한' 청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다. [X맨][스타골든벨][여걸6] 등 수 많은 예능 프로그램에 모습을 드러냈지만 이 프로그램들이 이승기에게 원했던 것은 겸손하고 깍듯한, "너는 내 여자니까" 를 부르며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 '아름다운 청년' 이었던 것이다. 이 프로그램들 속에서 이승기의 모습이 다소 불편하고 인위적이었던 느낌을 줬던 것도 그에게 나이에 걸맞지 않는 성숙미와 완숙미를 기대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1박 2일] 은 이승기에게 '아름다운 청년' 이라는 고정된 이미지를 벗겨 버리고 '엉뚱한 소년' 의 이미지를 덧 입혀 줬다. 경직되고 갇혀 있던 청년성이 나이에 어울리는 소년성으로 뒤 바뀌었을 때 이승기는 비로소 모든 편견과 고정관념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었다. 사람은 나이와 경험에 걸맞는 색깔과 개성을 표현해 낼 때 가장 자연스럽고 여유로운 법인데 [1박 2일] 은 그 누구도 기대하지 않았던 20대의 젊음과 싱그러움을 이승기에게서 절묘하게 포착해냈던 것이다. 



 이전에 자신에게 기대하지 않았던 엉뚱한 모습을 펼쳐 보임으로써 이승기에게 쏟아진 관심은 실로 대단한 것이었다. 호감형 소년에서 이제는 인간적이기까지 하며 자신만의 개그코드까지 간직한 이승기는 당연히 인기가 급상승 할 수 밖에 없는 캐릭터였다. 


 예능에서는 단지 '열심히'하는 것이 통하지 않는다. 시청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그 무언가를 찾아내지 못할 때, 도태되기 시작하는 것이다. 전진이 '백만돌이' 이미지로 열심히 프로그램을 진행해 나간다고 해도 전진에게 이전의 전진에게 볼 수 없었던, 예능을 통해서만이 발견되는 전진의 색다른 매력이 부재한 상황에서 전진이 더 이상의 인기를 끌어 올리기는 무리라 할 수 있다. 이승기는 이미 [1박 2일]에서라면 안정권에 접어들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가 가진 캐릭터는 이미 많은 사랑을 받고 있고 그에게 쏟아지는 애정 또한 깊다.


 하지만 전진은 무한도전의 개성강한 맴버들 사이에서 점점 자신의 입지를 잃어가고 있다. 길의 잦은 출연이 전진을 대체하기 위한 밑밥이라는 설이 나올 정도다. 그것은 전진이 그만큼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지 못하다는 뜻이다. 누군가 [무한도전]에서 빠져야 한다면 그것은 전진이 될 것이라는 인식에 다름 아니다. 


 이제부터라도 전진은, [무한도전]을 통해서만 보여줄 수 있는 자신의 색다른 모습을 발견해 내지 못한다면 '하하 대타'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언젠가는 잊혀지고 말 것임에 틀림 없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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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_ -;; 2009.05.19 0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이승기보다 전진이 훨씬좋다. 전진은 힘들게 가수자리에 올라왔기도하고..이승기 꼴보기싫어.. 그리고 하하 그짜증나는 캐릭터 돌아와도 계속 전진으로 가는게 좋을거같은데..

    꼬마는 무슨 맨날 혼자서 왱알왱알 짜증나죽겟음 하하 그거 아오 -_ -

    • 이봐요. 2009.09.16 1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승기도 열심히 노력해서 가수 되었거든요!!

      뭘 알고나 말씀하시길..

  3. 무도와 1박2일의 차이다. 2009.05.19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한도전은 나머지 멤버들이 모두 개그맨으로 이루어져있죠.. 내용도 대한민국 표준 이하 외모?의 여섯 멤버가
    주제,몸개그,도전 등등 매번 바뀌면서 한시간 분량의 프로그램을 만들어가는 프로죠.. 패떳이나 1박2일처럼
    한결같이 정해진 주제도 아니고 다양한 직업의 멤버들로 구성된 것도 아닌..
    1박2일은 전국 각지의 시골 등지를 돌아다니며 어르신 분들도 만나고 촌생활을 하면서 이승기 본연의 진짜 모습과
    인간적인 면을 드러내기도 적합하지만 ... 1박2일에서의 이승기는 정말 착하고, 인간적이고 저도 좋아합니다.
    캐릭터도 정말 잘 잡은 것 같고.. 이승기 뿐만 아니라 나머지 멤버들도 다들 잘 잡은 것 같아요.
    전진의 무도 같은 경우 그러기가 힘들죠. 다른 멤버들과 동떨어지게 혼자 그런 모습을 연출해 낼 수도 없고..
    오히려 패떳이라면 모를까? 차라리 무한도전에는 길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그리고 한가지... 어르신 분들은 1박2일을 더 좋아하더군요. 무한도전을 어르신 분들이랑 같이 보면
    무한도전의 몸개그(몸개그가 아예 그날의 주제인 경우..), 특유의 오바스러움 등이 나오면 저게 뭐냐.. 하시는데
    1박2일 같은 경우 어르신들과 그 생활환경 속에서의 이야기가 펼쳐지고,, 어르신 분들이 함께 보시기에 무리없는
    내용도 많이 나와서요..

  4. 하하하 2009.05.19 0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에 대한 시청자의 호감 게이지가 뻥하고 상승도를 그렸던 건

    다름 아닌 담양 편 방송 뒤부터 아닐까요?

    (이승기 연못)

    저는 개인적으로 우유 건질려고 호동에게 속아

    애써 옷 갈아입은 거 또 물에 젖게 되어버리고

    그 때 상당히 화가 났었는지 한참 형인 호동에게

    "당신 뭐어야야아아아~"라고 소리지르던 모습을

    보고 여자들에게 귀여운 남동생으로 어필해

    왔던 그의 이미지를 완전히 바꿀 수 있었습니다

  5. 2009.05.19 0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원래 전진 잘 몰랐는데
    예전에 신화 때는 쫌 봤지만...

    성실하고 뭔가 진심으로 하려는 그런 모습이
    단순히 그냥 웃기고 재밋는 사람 보다 인상에 남더라구요...

    난 흔들리지 않고 한발 한발 전진하는 전진씨의 솔직한 모습을
    앞으로도 계속 보고 싶어요...

    부디 흔들리지 말고 나가주기를...

    틀에 맞춰진 캐릭터도 좋지만
    솔직한 말과 모습도 좋지 않나...

    그냥 계속 가기만 해...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해
    그러니 가뜩이나 맘 여린데 이딴 글에 주늑 들거나 상처 안 받았음 좋겠다...

    시간 지나봐라 ㅋㅋ

  6. 전진은... 2009.05.19 0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색다른 느낌 이지만 전진은 뭐랄까.........

    맛이 안난다 랄까요?

    음 말하자면

    구수한맛의 순대국밥을 위스키랑 먹는 느낌 이랄까요?ㅎ

  7. 한마디로 2009.05.19 0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진 예능 늦둥인줄 알고 데꼬왔더니 아니였던거죠.

    그래서 결국 다른 예능프로 다 퇴출당하고..

    무도는 정때문에 걍 같이 가는거임.

    요즘은 오히려 길보다는 숟갈전진 같아요. 그만 좀 날방하길..(경규횽 왈- 날로 먹는 방송)

  8. 전진의 단점 2009.05.19 0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진지하다.어려서부터 진진하게 살아온듯한데...그 껍질에서 이제는 벗어나야하지 않을까?
    좀 더 자유롭게 자신으리 생각을 모습을 보이면 어떨까? 예능을 하기엔 그는 너무 진지하다.

    그리고 모니터링을 안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무도에서 점점 편집되어지는 자신과
    무도에서 살아남은 박명수 유재석의 각 예능에서의 기대주들의 언행과 행동을 모니터링하고 배워야 한다.

    가수하냐 예능하랴 바쁜다는 건 알지만 군대가기전에 좀 더 자신을 깨면서 새롭게 태어났으면 한다.

  9. 순진하거나 진지하거나 2009.05.19 0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점은 집에두고 자신의 숨겨진 단점을 끌어내보는 건 어떨까?
    예능에서 모범생은 재미가 없다. 전진을 보면 모범생을 보는 듯하다..^^;
    우결에서 이시영에게 자신의 단점을 과감없이 보이던 모습이 재미있었는데..

    하여간 자신의 내면 깊숙한 이기심이든 뭐든 끌어내면 어떨까?

    1박2일이든 무도든 출연자들은 자신의 내면의 본모습에서 캐릭터를 찾아내고 있고 그것으로 성공했다.

    이기심이든 질투심이든 안하무인이든..좀 더 본능적인 모습을 이끌어내야 한다. 망가지려면 제대로 망가져야 한다.

  10. 이승기가 자리잡은 이유 2009.05.19 05: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이승기는 1박2일을 시작할때, 오래할 생각은 없었을겁니다...왜냐하면, 이미 일지매에 캐스팅된 상태였고 곧 촬영들어간다고 모든 예능프로그램 정리하라는 황감독말에 스브스인기가요 mc자리랑 정선희라디오게스트며 이런저런 게스트하다가 모두 정리했는데..그게 2007년 가을즈음인가 봅니다...그러다가 드라마가 무기한 연기되니까 예능에 잠깐 출연하게 된것이 이렇게 긴 시간 하게된거죠...결론으로 말씀드려서...이승기는 고정으로 할 생각도 없었고 무슨 캐릭터를 잡아야겟다는 의지도 처음엔 없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자신으로 임하게된것이고 이게 의외의 성과가 있게된것같아요..
    뭐든지 자연스러운게 요즘 흔히 말하는 리얼이고 진실성이고 진정성인것같습니다. 전진도 좋은 가수고 연기자니까..너무 프로그램이 나한테 뭘 원할가를 고민하기보다는 자기자신을 자연스럽게 보여준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것같아요..
    물론,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말이죠..ㅋㅋㅋ...

  11. 우햣 2009.05.19 0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들 어리군요 ㅋㅋㅋㅋㅋㅋㅋ

  12. 전진이 더 좋다 2009.05.19 0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무도팬이다. 그리고 무도에 나오는 전진이 좋다.
    1박 2일이야 그냥 피디가 정해준대로 놀러만 다니니 편하게 방송하 수 있지만, 무한도전은 무한경쟁이다.
    1박 2일은 강호동 이수근 외에는 다 가수다.
    그러나 무한도전은 멤버 모두가 개그맨들로 이뤄진 말 그래도 애드립 천지인곳 살벌한 예능전쟁터이다.
    그러니 무도에 출연하는 전진과 1박 2일에 출연하는 이승기(뿐 아니라 강호동을 제외한 멤버 모두)는
    비교 대상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놈놈놈 시청률 대박으로 이끌면서 들어온 전진의 독특한 캐릭터는
    기존 무도멤버중에서는 아무도 갖출 수 없는 전진만의 고유한 캐릭터라고 생각한다.
    그 캐릭터를 발전진화 시키는것은 전진 혼자서만 해야하는것이 아니다. 무도만큼 제작진의 의도가 정확한
    방송이 어딨겠는가? 특히나 자막을 통해 제작진의 의중을 강하게 어필하는 무도이니만큼 제작진과 함께
    캐릭터를 만들어가야 할 것이다. 이승기의 '허당'이 괜히 혼자 나왔겠는가? 이승기의 내면에 잠재된 '허당'기질을
    제작진이 적극적으로 끄집어내고 자막과 편집등으로 하나의 상품으로 만들어낸것 아닌가? 그런 의미에서
    1박 2일 제작진도 칭찬 받을만 하다.

    전진이 잦은 부상으로 요즘 힘들어하는 모습이 방송에 보이는데, 그렇다고 이미 7의 멤버가 된 전진에 대해
    가타부타 말하는것은 말이 안된다고 본다. 방송 역시 사람이 하는것 아닌가? 힘들어할때는 힘을 비축하게
    배려를 해주고 좀 더 큰 포텐이 터질수 있도록 스스로 준비하고 그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게 '팀' 아니겠는가?
    작년 말에 김태호피디가 미국으로 몇개월 연수를 떠난적이 있다. 가열차게 달려와서 도저히 더 할 체력도
    아이디어도 고갈되었다고 스스로 헬프미를 외쳤고 그 외침에 부응한 방송국에서 몇개월간 '휴가'를 준것이다.
    그 휴가 동안 방송은 질적으로 떨어졌던것 잊었던가? 그러나 그런 휴식을 통해 김태호 피디는 재정비되었고
    보다 더 큰 열정으로 무도를 이끌어 오고 있다. 누구나 슬럼프도 있고 휴식기도 있다고 생각한다. 결점 없는
    국민 mc라고 불리는 유재석도 무도에서 웃기지 못하고 매끄러운 진행이 아닐때도 있다.
    그럴때는 좀 더 기다려주는 미덕을 발휘하자.

    • 음./. 2009.09.16 1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이 말씀하신대로 따지자면,,

      무한도전도 피디가 정해준대로 코너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비교대상이 될수 없다고 했는데

      왜 그런가요???

  13. 흠흠 2009.05.19 0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씨를 매우 좋아하는데 주말에 일박이일과 찬란한 유산으로 선전하고 있어서 참 기분이 좋습니다. 그런데 찬란한 유산은 20%를 넘나드는 단계는 예전에 지났고 이제는 27%까지 찍으면서 30%고지를 향해가고 있지요. 한효주씨와도 일박팀과도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네요. 연기도 잘 하고 예능도 잘 하고.. 노래는 아직 본인만의 색을 가진 단계까지 올라가진 못한 것 같지만 이선희씨도 돌아왔으니 설마 계속 리메이크 앨범이나 내고 그러진 않을테죠. 이승기씨는 보고 있으면 미소를 머금게 하는 몸도 마음도 건강한 청년인 것 같습니다.

    무도는 가끔 볼 뿐이지만 제가 봤던 편들에서는 전진씨의 활약이 그닥 돋보이지 않더군요. 먼저 나서서 무엇인가를 적극적으로 하려는 기색도 적은 것 같구요. 다만 전진씨는 그닥 운도 좋지 않았던 것이 우결에서 나름 이시영씨와 가상부부를 이루어 제법 호응을 받기 시작할 무렵 우결 제작진이 모든 커플을 하차시키고 새롭게 시작하는 실제 커플을 내세웠다는거죠. 그전에는 커플 양쪽이나 커플 한쪽이 다른 활동으로 바빠지면서 접었다면 이번은 그냥 우결제작진의 포맷변경에 따른 결정이었던 것 같아서 좀 운이 없기도 하구나 싶습니다. 지금이야 신화 멤버들이 하나둘씩 군대도 가고 해서 그렇지만 전진씨도 군대를 갔다오면 신화도 다시 뭉칠 수도 있고 예능판도도 변해있어 다시 새로운 모습으로 복귀할 수도 있고... 그렇겠죠.

  14. 음~ 2009.05.19 1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굳이 고르라면 이승기를 더 좋아합니다만, 전 전진씨도 무한도전 때문에 좋아진 사람입니다.
    솔직히 그전엔 비호감에 가까웠는데 예능에서 보여지는 건 생각보다 성실해 보였거든요.

    이 글에 공감하지만 어쩔 수 없는 면이 있는 거 같아요.
    일단 둘의 나이도 다르고 그러다보니 기대하는 역량도 다르고...무엇보다 프로그램 성격이 다르고요.
    1박2일에서 좀 더 느긋하게 자신을 어필할 수 있다면
    무한도전에서 요구되는 순발력은 개그맨 정도가 아니면 약간 도태될 수 밖에 없다는 느낌.

    개인적으로 전 멤버 전원이 독하게 존재감을 피력하는 것보다 한두명은 조용히 받쳐주는 걸
    더 좋아하는 편이라서 요즘 무한도전의 전진씨 모습도 괜찮습니다. ^^

  15. Favicon of http://123123 BlogIcon 사실무도는 2009.05.19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도는 개그맨출신들이고 서로 3~4년간 개인적으론 10년이상 친구로 지내왔으니, 다른 멤버가 와서 쉽게 무도분위기에 녹아들기 힘들겠죠. 1박2일도 이승기씨가 군대를 갑자기 간다던지해서 새로운 멤버오면 지금 전진씨처럼 이런저런 뒷말을 듣게될듯하네요.

    전진씨가 열심히하는건 알지만, 무도는 열심히해서 되는 프로가 아니죠 ㅎㅎ 사실 무도는 잘나가는 다른 개그맨이 온다해도 아마 1년은 뭍혀가게될지도? 자신만의 색깔을 버리고 무도 제작진+다른 5명의 출연자와 맞는색을 찾는게 쉬울까요

    이승기씨는 1박2일 처음부터 출연해왔고, 복불복이라는 정해진 주제가 정확하게있으니 준비하기 수월햇겠지만, 1주일마다 특집 다른 컨셉을 시도하는 무도에 중간부터 참여한 전진씨인만큼 더 고생하는듯

    • 근데요,.. 2009.09.16 1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근데.. 저 이승기씨는 1박2일 처음부터 출연안 한 걸로 알고 있는데요,

      초반엔 노홍철 하고 지상렬 김종민 이수근 은지원 강호동

      이렇게 6명 이었는데..

  16. 전진은 이상하게 눈길이 안가요 2009.05.20 0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하게 전진한테는 눈길이 안가요.
    1박2일은 이승기가 특별히 웃기려고 하지 않아도 순간순간 드러나는 그만의 엉뚱함 순수함을 잘 잡아내는거 같아요.
    일단 강호동씨가 이승기라는 인물을 잘 살려주고 있고.. 제작진들도 이승기의 매력을 잘 알고 있고..
    자연스러운 웃음이 녹아나는 이승기가 인기가 있는건 어찌보면 당연한일..

  17. asdf 2009.05.20 1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좆박빠는 까야제맛 - 2

    매주봐도 복불복
    가끔봐도 복불복
    오랜만에봐도 복불복
    어떨때보면 동네 노친내들이랑 에헤라디야
    이건뭐 병...

  18. 적절하지 않은 비유인듯 한군요. 2009.05.20 1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고로 저는 무도팬,1박팬,승기팬이지만 전진씨팬은 아닙니다. 무슨의도로 이런글을 쓰신지는 모르겠지만 두 연예인을 이런식으로 비교하는것은 에러같습니다. 특히 현재 전진씨가 군대를 포함해서 여러가지 복잡한 상황인데 비해 승기는 나이도 훨씬 어리고 열심히 달리기 시작한 단계인데.

    무도가 쫄쫄이입고 지하철이랑 달리기 시합하고 한강에서 오리배시합할때부터 본사람으로서 전진씨가 저정도 해준것도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하하씨가 너무 사랑을 받았고 빠졌을때 너무 요란하게 배웅을 해줘서 누가 들어오든 팬들에게서 미움을 받을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는데 너무 열심히 해줘서 고마웠습니다. 현재 확실히 침체기같지만 무도가 내리막길을 가고있을때 활력소가 되어준건 분명히 전진씨입니다. 그것 하나만으로도 대단한 일을 하셨다고 생각해요.

    의외로 굉장히 섬세하고 소심한 성격같던데 많이 노력하는게 보입니다. 아이돌 이미지밖에 몰라서 굉장히 활달하고 강한성격일줄 알았는데... 차라리 완전히 새프로라면 모를까 이미 오래해온 멤버들이 있고 다 캐릭터 잡힌 상황에서 혼자 새로시작하고 캐릭터잡기 무지 힘들었을겁니다. 차라리 전진씨와 비슷한 상황을 걸어온 연예인을 비교하지 왜 승기랑 비교하는지... 의도를 모르겠군요. 우리 승기 칭찬해주고 싶어서 이런글 쓰셨다면 승기팬으로서 정말 달갑지않네요.

    P.S.위에 승기팬이라면 전진씨에게 막말하시는 분들... 제가 승기팬질 3년째라 지능적 승기안티인거 다 보입니다. 유치하게 우리 승기 욕먹일짓하지말고 할일없으면 집에서 잠이나 자세요.

    • 옳소~ 2009.05.21 0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시네용~^^*

      승기씨 열혈팬은 아니지만 은근 아끼거든요...

      본방사수를 인생 첨으로 하게 한 연예인이죠...

      그전까진 연예계에 관심 없는 편에 속했답니다...

      승기씨가 워낙 개념충만해서 그런지 팬분들도

      점잖고 개념만땅이시던데 가끔 승기씨 팬이라면서

      승기씨 욕되게 하는 분들 보이더라구요.

      제발 개념 챙겨들 주세용~

      블로거님 글 솜씨 화려하시고 나름의 논리 확실하던데

      자주 비교하는 원색적이고 자극적인 글은 이제 그만

      보고 싶네요...

  19. 요즘 이곳저곳을 보면 전진죽이기에 열심인듯... 2009.06.10 0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restof27.egloos.com/4993277

    공감가는 글이 있어 링크걸었습니다. 블로그주인은 갑작스럽게 방문자가 많아져서 놀래시겠지만.

  20. 승기빠 2009.10.21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승기는 존재 그 자체가 빛이나는 사람이다~~

  21. 익명 2009.10.30 2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무한도전]은 개성강한 여섯명의 멤버들이 빚어내는 앙상블로 지금까지 사랑을 받아온 프로그램이다. [무도]에서 느껴지는 멤버들의 에너지는 프로그램의 성공을 이끈 가장 중요한 요소였다. 


 그래서 하하의 군입대 후 무한도전 제 7의 멤버 영입에 대해 쏟아진 관심은 당연히 클 수 밖에 없었다. 사실 하하를 포함한 [무도]의 여섯멤버들은 시청자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었다. 그들은  항상 바뀌는 예능의 패널로서가 아니라 고정 출연진으로서 시청자들에게 애정을 형성하게 만들었으며 그 애정은 대단한 힘을 발휘하였다. 


 하하가 군입대로 하차한 이 후, 한 동안 무한도전이 제 7의 멤버를 영입하지 못한 까닭도 바로 시청자들이 프로그램이 아니라 바로 그 여섯멤버들에 대해 가지는 애정 때문이었다고 할 수 있었다. 


 그러나  [무도]는 다섯 명으로 끌어가기에는 편을 나눈다든가 멤버들의 개성을 보완한다든가 하는 문제점들을 극복하는 방향으로 결국엔 새로운 멤버인 전진을 영입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전진, 과연 제 몫을 하고 있을까?

전진, [무한도전]에 필요한가?


 
 전진의 캐릭터는 처음에는 아주 신선했다. 사실 [무한도전]은 그 동안의 분위기를 쇄신하고 과감한 개혁을 단행할 필요가 있는 시점에서 전진을 영입했다. 물론 아직도 [무도]는 재미있지만 그 때는 시청자들에게 상당히 오랜시간 사랑을 받으면서 [무도]가 스스로 매너리즘에 빠지고 있는 것은 아니냐는 비판에 가장 많이 시달렸던 변화의 시기였다.

  
 그런 시기에서 전진은, 무도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상당히 현명한 선택이었다. 기존의 캐릭터들과는 달리 진지하고 열심히 노력하는 막내는, 하하의 빈자리를 채워준다기 보다도 하하가 있을 때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만들면서 성공적인 결과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계기였던 것이다.  


 김태호 피디가 전진에게서 어떤 모습을 끌어낼까 하는 것 역시 기대가 되는 부분이 아닐 수 없었다. 그 동안 보여준 그의 연출력은 전진을 기존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재 해석할 수 있을 거라는 신뢰를 형성하게 했던 것이었다.


 그러나 현재 전진이 [무도]에서 가진 캐릭터는 무엇인가? 자주 '백만돌이'나 '전스틴 진버레이크'등의 자막이 붙기도 하지만 전진이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이미지를 뒤바꿀 수 있는 색다른 분위기는 없다. 


 솔직히 말해서 깐죽거리는 하하역시 '호감'에 가까운 캐릭터로 생각 되지는 않았지만 하하는 적어도 [무도]에서라면 어울렸다. '대한민국 평균이하' 남성들이라는 타이틀에도 하하가 가진 꼬마 캐릭터나 왕자병 캐릭터는 똑 떨어졌으며 다양한 개성을 보여주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앙상블에 녹아들어 자연스러울 수 있었다. 

 
 하지만 전진은 사실 '대한민국 평균이하'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는 외모를 가지고 있다. 아이돌 출신으로서 훤칠한 외모를 가지고 있는 전진은, 그렇기 때문에 더욱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어낼 필요가 있었다. 


 하지만 현재 전진은 웃음을 주는 캐릭터라고 할 수 없다. 물론 다른 무도 멤버들과 마찬가지로 많이 망가지기는 하지만 열심히 하며 진지한 모습을 보이는 전진의 이미지 자체가 [무한도전]이 추구하는 본질적인 이미지와 상이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전진이 [무도]에 더 자연스럽게 녹아들기 위해서는 그가 가진 웃음 포인트가 확실 했어야 했다. 좀 더 오버스럽고 화려한 캐릭터라도 [무도]에서라면 괜찮다. 박명수 처럼 독특한 캐릭터가 사랑받게 된 것도 [무도]의 자유스러운 분위기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일박이일]의 이승기도 진지한 캐릭터 였으나 '허당'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의외의 엉뚱함을 보였기 때문에 호감도가 상승한 것이다. 그러나 전진은 엉뚱하기 보다는 단지 열심히 하는 모습과 잘하려고 하는 승부욕을 불태울 뿐이다. 그런 태도는 물론 칭찬받을 만한 것이지만 예능에서는 '열심히'하는 것 보다 '웃기는' 역할이 각광 받을 수 밖에 없다. 


 처음부터 예능인이 아니었던 전진에게서 불타는 애드립이나 적어도 상황에 맞는 개그를 던지는 것을 기대하기는 힘들지도 모른다. 하지만 최소한 자신의 캐릭터에는 변화를 주려는 노력만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그래야만 전진이 '하하 대타' 가 아닌 '전진' 스스로의 매력으로 어필하며 제 7의 멤버로서의 역할을 완벽히 해낼 수 있을 것이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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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09.04.12 0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건성으로 하는 듯 해보이긴 하더군요 ㅎ
    특히 이번주 꺼는 좀...
    그냥 우결에서의 모습은 점점 좋아져보이던데... 좀 아쉽긴 해요 ㅎ

  2. Favicon of https://paramalay.tistory.com BlogIcon 끝없는 수다 2009.04.12 0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고 갑니다. 공감할만한 내용이 있긴 하네요~ 그래도 더 나아지겠죠~^^

  3. 차수경 2009.04.12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전진 재미있고 좋던데...하하랑 비교하면서 못웃긴다고 하는 사람들은 제 입장에서는 좀 이해가 안됩니다. 무한도전이 개그맨으로 구성되서 무조건 웃겨야만 한다고 법으로 정해진것도 아니고ㅋㅋ 웃기는것만이 무한도전에 100%필요한 것이라면 웃찻사나 개콘, 개그야처럼 개그프로그램을 만들지 뭐하러 토요일 예능프로그램으로 승부합니까? 예능프로는 웃긴것만이 아닌 여러 모습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전진이 들어오기 전까지 잘나가던 무한도전이 캐릭터에 얽매여 시청자들에게 외면받던 전례에 비추어 캐릭터 운운하면서 캐릭터가 없다는건 자칫 전진으로서는 상당한 위험요인이 될수 있습니다. 기존 무한도전 멤버와는 좀 다른 경우로 인정을 해주셔야할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전진은 시청자들에게 기존 무한도전멤버들이 가지고 있지 않던 신선함과 다른 모습을 많이 보여줘서 또다른 무한도전 보는 재미을 안겨주고 있답니다. 전진이 뭘하나? 뭘잘못하나? 트집만 잡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서 씁쓸하네요. 저는 전진은 보는 재미가 있어서... 전진보는 재미로 무한도전 꼬박꼬박 챙겨보고 있답니다. 전진에게 더욱더 화이팅하라고 응원하고 싶네요~!^^

  4. ㅁㅁㅁ 2009.04.12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진이 슬럼프가 왓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이번주는 웃겻어요. 정준하 뒤에 잇는거 싫다는거랑 ㅠㅠ
    너무 욱해서 문제였지만요..

  5. ff 2009.04.13 1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한도전 언제부턴지 재미없다가 돈을 갖고 튀어라에 전진 나오면서부터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다들 시각차이는 있겠지만 전 하하나 노홍철 캐릭터 별로던데요....선배한테 무시하고 특히 정형돈 무시하는듯한
    말투 참 거슬렸는데..오히려 전진이 오니 정형돈도 편하게 전진한테 농담도 잘하고 좋던데..
    아무래도 가수이다보니 좀 다른멤버들 비해 떨어지겠죠..하지만 전진도 발레복 입고 돌아다니고 엉덩이에 젓가락부수고
    할때 엄청 재밌던데요...저번 토요일 YES/No도 너무 재밌던데....우리가족은 전진땜에 많이 웃었습니다.

  6. 무한 2009.04.13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합니다...하지만
    무한도전게시판을 가보면 잘할때도 있고 못할때도 있는데
    인신공격이 심하더군요...전 전진씨 팬도 아니고 신화팬도 아니였는데
    무한도전 보면서 오히려 전진 참 좋게보이던데요...
    하지만 정준하씨나 정형돈씨도 매주 웃기진 않잖아요...
    그에 비해 전진평가는 너무 야박하네요...

  7. 2009.04.13 1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생각이지만 저는 전진씨가 많이 웃겼다고 생각하는 ..
    많이 노력하는모습도 보기가 좋아요 저도 신화팬도아니고 전진씨 팬이아닌데 무한도전하고 야심만만 덕에 저도 모르게 전진씨 팬됬다는..... 이것도 제 생각이지만 무한도전에 필요없는 맴버 전진 이건 아니라고 봐요 왠지 전진씨 없으면 하하씨 없는것처럼 쓸쓸할듯 2009년달력특집할때 전진씨 없었을때 재미있었긴하지만 뭔가가 부족했었어요 에.. 요즘 무한도전 잘보고있어요

  8. -.. 2009.04.13 2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진씨 응원하겠습니다. 앞으로 더 잘해낼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충분히 그런 끼가 있구요. 매보단 칭찬이 그를 더 춤추게 하지 않을까요^^. 전.. 전진씨 정말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9. 하늘이 2009.04.14 1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오히려 외모도 괜찮은데 무한도전에서 망가지는
    모습이 더 보기좋던데...
    무한도전이라고 멤버들이 다 바보같고 웃기는 캐릭터는
    별로 아닌가요? 잘 생겼는데 뭔가 어설프고 하는게 휠 좋던데.
    글구 하하는 하하고 전진은 전진아닌가요?
    무한도전내에서 다양한 캐릭터로 어울렸으면 좋겠습니다.
    전 전진땜에 무한도전 열심히 보고 있는중입니다.
    조용히 전진씨을 응원하는 많은 팬들이 있다는걸
    아셨으면 좋겠네요..전진 홧팅!!

  10. ^^ 2009.04.14 1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 말씀이네요........
    하지만 전진캐릭터는 웃기는것 보다
    백만돌이가 더 낫지않나요??

  11. 누구나 2009.04.14 2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부분 공감되네요....
    하지만 무도 멤버들도 몇년 지나서야
    그나마 캐릭터 잡지 않았나요.
    좀 더 지켜보면 나아지지 않을까요?
    지금도 나쁘진않던데..
    저번주 오만원 내고 형님들 마빡때리는거
    너무 기발하던데...ㅋㅋㅋ

  12. 알라뷰걸 2009.04.18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열심히 하고있고 이제 전진없는 무한도전은 상상이 안될정도로 크게 자리잡았는데

    이런글은 너무 주관적이지않을까요?

  13. 알럽유 2009.04.20 1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진이 박명수에게 "나이먹고서~!!!" 소리쳤을때 박명수 울꺼같은 표정 잊을수 없음...ㅋㅋㅋ
    YES OR NO 1편에서..

  14. z22 2009.05.05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전 전진때문에 습관적으로 무한도전을 보게 되요ㅋ 제가 신화팬이어서긴 하지만 그래도 아이돌로써 그렇게 망가지고 그럴때마다 제가슴이 더 조마조마해지는걸요 어쩔땐 오빠 이미지관리하나? 그런생각도 들긴해요
    하지만 전진이 무한도전에서 필요없는 멤버라고 하기엔 너무 심하지 않나요? 한겨레의 ESC에서 이렇게 말햇엇죠
    굴러들어온 돌이 신화적인 이미지를 가지고서 무한도전과 함께 굴러가고 있다고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많이 웃기지 않다는 건 저도 좀 공감하기는 해요 무한도전 신화특집때는 정말 재밌었는데 혼자 나와서 하니까 덜 웃겨서 아쉬워요ㅠㅠ하지만 무한도전이 사람을 웃기기만 하려고 잇는 프로그램은 아니잖아요 그럴꺼면 윗분 말씀처럼 웃찾사나 그런 코너에 있어야죠 무한도전은 이름그대로 무한한 도전이고, 오락프로그램의 특성상 웃음이 가미된 그런 프로그램 아닌가요? 제 말에 혹시 반대하시는분 있으면 댓글달아주세요 욕은하지마시구요 이 댓글도 제 주관적인 생각이구요
    신화창조 전체의 의견은 아니니깐ㅎ

  15. rlfwmf 2009.05.10 1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진은 그냥 넣어도됨 그리고 길은 절대 안됨
    와나 어제 깜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난주때 길너어서 졸라 욕먹엇는데 또넣을줄은..ㅋㅋㅋㅋ

  16. 123 2009.05.11 2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진..신선함? 현재 전혀 없음 ...존재감 조차도 없는 전진이무슨...

    현재 무도에 정말 안어울리고....빠졌으면 좋겠다...이렇게 쓴다고해서 난 전진 싫어 하는것도 아니고..

    우결에서 이시영이랑 전진 정말 재밌게 잘봤었는데...무도랑은 정말 안어울린다...

    차라리 우결처럼 일대일이나 두세명으로 이루어진 프로그램이나 발언할수있는 기회가 많은 프로그램 에서는 말도 많이 하고 재치도 보이는데

    무도처럼 캐릭터 강한 다섯명 앞에서 상황에 맞게 튀어나와야 하는 프로그램에 있다보니까 그냥 묻힘 한마디도 못하고

    리얼버라이어티를 내세우는 무도의 성격하고는 전혀 안맞음...

    차라리 길이 훨씬 낫다...

    길 욕하는 사람 많지만 길 들어가니까...정준하, 정형돈 같이 살더라...

    게스트로 나와서 길 위주로 많이 풀렸지만 고정멤버 되면 유재석 진행 스타일상 잘 추려낼수있고

    하하가 가장크게 해주던 리액션도 길이 잘하는거 보고 박명수도 반응 좋던데...

    하하빠진후 다섯명에서 전진이 들어오고 + 가 되야할 무도가 = 가 되있었다...

    전과 똑같았다...전진은 무한도전에 정말 아니다....

  17. ㅇㅇ 2009.05.12 1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진씨가 웃기긴 웃기죠 ㅋㅋ, 첨에는 전진씨한테 호감 안갓찌만요...

    요즘은 호감이 가네요 ..^^

  18. 익명 2009.09.09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9. 전진은 무도의 망하는길이다 2010.04.01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진때매 무도망할뻔했어 ㅋㅋㅋ



  

[꽃보다 남자] 조연중, 가장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사람을 뽑으라면 단연코 '이시영'을 뽑을 수 있을 것이다. [꽃보다 남자]이후에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하면서 전진과 커플을 이룬 이시영은 인지도를 높이면서 억대 광고 모델로 발돋움 했다는 기사가 뜨기도 했다. 




 하지만 과연, 이시영의 인지도가 올라가면서 그의 이미지 또한 상승하고 있느냐 하면 그것은 아니다. 물론 [우결]측이 주장하고 있는 것처럼 정말 '리얼'한 상황이라 보기만은 어렵지만 단지 컨셉일 뿐이라 해도 [꽃보다 남자]의 악녀 때보다 지금이 훨씬 더 무섭고 얄미운 것이다. 




 이시영, '우결'은 좋지만 '전진'은 싫다?

 
 이 커플이 지금 만들어내고 있는 상황은 현재 [우결]에 출연중인 어떤 부부보다 심각한 '갈등'이 수반되는 상황이다. [우결]이 이미 하락세에 접어들었다지만 아직까지 고정 시청자들을 확보하고 있는 상황이고 기타 케이블에서도 엄청난 방송횟수를 기록하고 있기에 [우결]출연은 아직도 많은 스타들에게 얼굴을 알리고 자신의 매력을 입증할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가 아닐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우결]에서의 이시영이라면 전혀 매력적이지가 못하다. 그것이 컨셉이든, 본래 성격이든 이시영의 행동은 상식적이지가 못하다. 

 
 사차원 캐릭터의 느낌을 가져간다고 해도 그 사차원이 다른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사차원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상처입히고 답답하게 하는 캐릭터라면 그것은 결코 플러스 요인이라고 할 수 없다.


 이시영이 우결에서 보여주고 있는 모습은 자신이 좋은 일만 하려하고 다른 사람은 자신에게 어떤 잘 못도 해서는 안되는 이기주의의 전형이라 할 수 있다.


 관심도 없는 남편에게 일방적으로 '건담'을 강요하고 관심이 없을라 치면 바로 표정이 굳는다. 자신은 장난을 쳐도 다른이가 자신에게 장난을 치면 정색을 한다. 이시영 덕분에 자주 분위기는 썰렁하고 긴장타는 상황으로 치닫고 전진이 풀어보기라도 할라치면 받아주기는 커녕 다시 정색을 하며 전진을 빤히 바라본다.


 얼굴에 '나는 남편이 싫어요'라고 써져있는 듯한 부인에게 남편은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 것일까. 그것에 대한 대답을 내려 하고 있는 것이라면 [우결]측은 상당히 잘못된 길을 선택했다. 


 일단 캐릭터가 갈등을 보이더라도 그들이 시청자들에게 '짜증'을 유발해서는 안된다. 한마디로 '이해 가능한' 범주에서 갈등이 생기고 그 갈등을 슬기롭게 풀어나가는 편이 예능에서는 훨씬 더 잘 맞는 것이다.


 하지만 이시영은 예능이라는 상황을 혼자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느낌이다. 자주 표정이 굳고 자주 정색을 하면서 말만 아니라고 괜찮다고 하면 옆에있는 사람들은 '불편'해 지고 그 분위기는 전파를 통해 시청자들에게도 전해진다. 


 좀더 독하게 말하자면 이시영은 '전진이랑 살기는 싫은데 우결에는 출연해야 자신에게 득이 되니까' 출연하는 것 이라는 생각마저 든다. 


 물론 그런 반응을 보이는 이시영은 둘째 치고라도 전진도 그다지 매력적인 캐릭터는 아니다. [우결]은 커플끼리 서로에게 노력해야만 시청자들에게 긍정적인 평가가 오갈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서로 엇박이 나니, 전진의 행동역시 지나치게 말만 많고 정작 중요한 말은 못하는 답답한 캐릭터가 되어버렸다.


 상대방을 조금이라도 이해해 보려는 노력이 없고 무조건 적으로 상대가 잘못했다며 타협하려 하지 않는 부부는 이미 즐겁지가 못하다. 물론 그런 부부가 현실에서는 많이 존재 한다쳐도 예능에서 보고싶은 컨셉의 부부는 결코 아닌 것이다. 

 
 이시영은 [우결]을 찍으면서 자주 그것이 방송이라는 사실을 망각하는 것 처럼 보인다. 물론 그런 이유로 이시영이 더 주목을 받게되는 효과도 있지만 그 주목은 이시영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진다기 보다는 '보기싫다'는 짜증으로 이어진다. 


 어쨌거나 제작진의 바람대로 [우결]은 어느정도의 리얼이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데는 성공했다. 설사 그것이 짜여진 설정이라 해도 어느정도 그들의 실제성격에 기반한 캐릭터가 탄생되었을 테니, 덮어놓고 100%가짜라고 단정짓기만도 힘든 상황인 것이다. 


 아무리 단지 방송일 뿐이라고 시선을 고정해도 각각의 캐릭터들에 대한 느낌이 그 인물들의 본질적인 이미지에까지 영향을 주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그 와중에 이시영은 '사차원'을 넘어서 '이상함'에까지 도달하며 사람 자체에 대한 평가마저 달라지게 되니,  차라리 [우결]을 그만 두는 것이 훨씬 이익이지 않을까 싶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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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쩝.. 2009.03.17 2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기때가 재일 재밌었지요. 알신커플과 쌍추커플이 제일 좋았어요.
    진짜 지금은 다시 우결을 볼려고해도 이시영 너무 심한거같아서 케이블에 방송을 해줘도 안봐요.
    눈 치켜뜨고 너무 진지하게 반응하고, 다른사람에게 장난치는거봐도 재밌지가않고.

  3. Favicon of http://w BlogIcon w 2009.03.18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진 너무 일방적으로 주도권 잡으려고 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할려고 해서 정말 못봐주겠던데요...
    이시영이 평범한 취양은 아니지만...꼭 그렇게 건담 사달라는데...학을 떼면서 그럴 필요하 있나요?
    건담 안사주면서 자기는 왜 이시영한테 옷 만들어 달라고 하는지....
    자기 말 다 무시하는 사람한테 어떻게 웃으면서 애교 부리고 착하게 굴어요...ㅎㅎ 이시영이 뚱하게 나오고
    그러는건 당연한거죠~

  4. 콩벌레 2009.03.19 0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성록씨도 이시영씨랑 있으니 말다툼이 일어나더군요.
    어느 누구와 커플을 해도 똑같을 듯
    이시영씨는 사람을 볼 때 왜이리 눈을 치켜뜨고 쳐다보는지 기분이 안 좋아지더군요.
    이시영씨 나오는 cf보면 인상을 쓰게 됩니다.
    이시영씨 이미지를 생각한다면 우결 제작진은 대본을 써주길 바랍니다.

  5. 윤희 2009.03.19 0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인영도 처음에 엄청 안티많았고.특히 남자들은 지금도 서인영싫어해요.오죽하면 요즘도 남자연예인들 대놓고 서인영
    까자나요.그런데 서인영은 크라운제이가 좀 쎄보이자나요.저도 크라운제이안티지만.그래서 처음부터 기를 죽여야갰다는 생각으로 그렇게 나간거구.풀어준적은 없죠.크라운제이가 방송안될까봐 달래가며 한거구요.다만 타고난 귀염성이랄까.하고싶은말을 못담아두는데 그게 밉지가 않고 왠지 세상물정모르는 아이같이 귀여운 그런게 있고..이시영씨는 다른케릭터죠.김현중씨랑 좀 비슷한 자기만의 세상에 사는듯한.그리고전진씨는 그걸 이해를 못하고요..전진씨가 여자가 볼 때 매력있는 타입은 아닙니다.춤잘추는건 좋은데 머리에 든게 없어보이고.무한도전에서 상식점수 제일 낮더구만요.박명수가젤 높고

  6. 아니 이건 무슨 2009.03.19 1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각본대로 움직이는 "우리 결혼 했어요" 따위의
    식상한 버라이어티 쇼(?) 따위를 보면서

    무슨 글을 이렇게 장황하게 쓰셨나.

    저딴 글 쓰기 전에 님 인생이나 살펴보세요 ㅎㅎ

    애도 아니고 무슨 ㅋㅋ

  7. 주인짱 2009.03.19 15: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답답해서 글 남기네영..
    왜 이시영을 욕하는지... 왜 이시영이 얼굴이 굳고 짜증을내는지 몰라?
    전진 솔직히 남자로 보면 괜찮다 춤도 잘추고 얼굴도 잘생기고 기타도 잘치고 그런데 인격에 좀 문제가 있는것 같다. 아무리 방송이라지만 그래도 결혼을 전제로 방송을 하고 있는데 주도권이나 잡을려고 하질앉나. 물론 전진이 노력하고있다는것에는 동감이다. 그런데 문제는 방법이 틀렸다. 이시영이 뭘원하는지에 대해서는 생각도하질않는다. 아니 상대방이 그렇게 좋아하는것을 무시하면서 장난을 친다.
    노래방? 가기싫어요 안돼 난 갈꺼야 그리고 간다.그리고 신혼여행인데 좀 웃으라고 한다. 웃음이 나오니? 사람가지고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보다보면 이러한 장면들을 심심치앉게 볼수 있다. 그리고 이걸또 주도권싸움이라 한다. 주도권에 대한 인식이 잘못된듯하다.
    나는 전진이 첨부터 이시영과의 관계를 다시 시작했으면 좋겠다. 재미없는것은 어쩔수없다쳐도 상대방이 뭘원하고 뭘좋아하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봤으면 좋겠다. 이렇게하면 이시영이 지금처럼 행동할까? 내가 봤을떄 전진보다는 상대방을 배려하는듯 보인다. 그런데 내가 짜증나는것은 이시영을 욕하는 무리들이 많다는 것이다. 함 생각해봐^^

  8. 하하호 2009.03.20 1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진-이시영 커플이 출연했던 첫회보고 지금은 우결 안봅니다.
    두분의 모습이 컨셉인지, 아닌지는 알수 없지만....
    그냥 화요비-환희 커플이 다시 나왔으면 하는 마음만 있네요...>.<

  9. 나임 2009.03.20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첨에 이시영이 누군지도 몰랐는데 전진한테 면박주고
    인상이나 팍팍쓰고 있는데...
    우결덕은 톡톡히 보는것 같네 CF대박이라고 여기저기 나오고
    리얼이든 아니든 간에 남편한테 좀 잘해줬으면 좋겠다..
    가상 결혼아닌감?

  10. 이혼 2009.03.20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전에 우결은 현실성이 없어서 안봤는데
    그나마 이커플은 호감은 간다.
    근데 허구헛날 쌈만 하니 짜증난다.
    전진 이혼시키고 다시 재혼시켜라.
    아니면 컨셉 바꾸던지 그림은 잘 어울리는데..

  11. 시영 2009.03.20 1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성록이랑 춤추고 노래 부르는것도 웃기고 맨날 빈몸이라고 사람들 앞에서 남편 망신 주고 방송에서 잘해주는거 없다고하고 뭐 도대체 상대방에 대한 예의라곤 눈꼽만큼도 없는데..도대체 언제 화기애애할지...맨말 싸우고 끝날때 전진 바보처럼 웃고 다음편 예고엔 또 싸우고 뭐 이런 레파토리 결혼한 남녀가 맨날 이러면 문제있지 않나?시영이랑 어울이는 사람은 장동민...ㅋㅋ

  12. 흠... 2009.03.20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론 적으로 말하자면... 애당초 태연때문에 보기 시작한 우결이지만 거슬러 올라가면서 다봤고...
    지금은 솔직히 시영 전진 커플과 강인 윤지 커플이 재밌습니다.

    태연커플은 솔직히 설정이 좀 지나치다 싶고요.
    태연이 불쌍하지... 억지춘향이라고 해야 할까요?

    시영 전진커플은 강인 윤지 커플과 딱 반대되는 성향이라 재밌던데요.
    역시 사람따라 취향이 다른 모양이네요.

  13. 완전 공감... 2009.03.20 1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시영씨 우결을 보면서 답이 안보이는 여자라고 생각했음. 소속사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한심함...그나마 우결때문에 얼굴이라라도 조금 알려졌는데 무슨 대단한 인기라도 얻은양 언플하는거 보면 개그맨과 개그맨회사같음ㅋㅋㅋ 인터뷰할때마다 말도 참 못한다는 생각이 드는...인터뷰볼때마다 비호감으로 치닫고 있네요-_- 전진때문에 뜬 주제에 전진을 비방하다니 진짜 웃기는...듣기로는 소속사 사장이 어디 강연가서 전진씨를 비방했다는데 소속사 사장이나 소속 연예인이니 개념을 안드로메다로 보냈는지...전진씨가 참 안됐다는 생각과 빨라 우결에서 전진씨 하차했음 좋겠네요. 전진씨 검색할때 이시영씨 같이 검색되는것도 짜증나구요~ 글에 완전 공감합니다!!!

  14. 짜증 2009.03.20 2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시영 얼굴은 호감인데 말하는건 비호감...하긴 성형전 사진 보니 장난아니던데..암튼 전진한테 잘해야지 전진덕에 떳다고 보는데..그전엔 누군지도 몰랐는데 왜 전진을 비방해...웃긴다.

  15. disconnected 2009.03.20 2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결은 가상결혼생활...감정이입이 왜 들어가는지 이해가 안된다...어짜피 하나의 쑈일분...댓글들 읽어보니까 한심스럽다...똥인지 된장인지도 구별들 못하냐 ㅉㅉ

  16. dodo 2009.03.21 0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번 단합대회때 전진이 장난치는게 싫다고 하는데 좀 그렇더라구요
    이건.. 예능이라고요!!! 다큐나 교양이 아니라 예능이에요~~ 당연히 장난을 쳐야죠

  17. 우결팬 2009.03.21 1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시영은 어쨌거나 우결땜에 광고도 많이 하고...
    지금 하차해도 손해 없을듯...
    오히려 이미지 관리하려면 광고만 해야할듯
    말하면 깨던데..
    첨에 이시영이 누군지 모르니까
    호기심에 관심도 많지만 오히려 여기저기 나오면
    관심은 없을듯...얼굴도 첨엔 이뻤는데 자꾸보니 질리고.

  18. Favicon of http://dsfijdsifj.dsfj BlogIcon 이시영 굳 2009.03.23 2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우결에서 나오는 이시영씨의 모습 매우 매력적으로 보이던데요. 이기적이라고 생각하심은 글쓴님의 잣대로 평가하시는게 아닌지...

  19. 후아 2009.04.11 1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에는 무슨 성격이 저래라고 하다가 보면 볼수록 은근 매력있고 정드는 타입이던데요. 손담비씨도 방송이 진행할수록 매력이 더해지더니 이시영씨도 그런 면이 있는 것같아요. 실제 성격의 반영인지 방송용인지는 알 바 없으나.. 기대되는 커플이지요.

  20. 잘못보셨어요 2009.07.05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사귀고있자나요히히

  21. 으음.. 2009.11.22 0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도를보면서 사실 전진이 제일 싫었던...;;;
    애가 너무 대충대충하는거같고...할맘이 없어보였어요.
    근데 우결에서 전진 보면서 더욱 더 싫어졌어요.
    진짜로 장난만치고, 배려도 모르고....

    시영씨는....무서워요 ㅠ.ㅠ
    보면서 긴장되고...뭐 저러냐? 생각까지 들고...
    처음에 나왔을때, 둘다 얼굴은 정말 예쁘니까...나도 모르게 알신에서 봤던면을 기대했던것 같아요.
    근데 보면서...완전 짜증날라그래요.
    전진한테 일을 시킨다던가 하는게 완전 당연하다는거같고..
    전진은 정말 싫고 사실 동정의 여지도 없지만...너무하다 싶은때가 정말 많았어요.




[무한도전] 이 야심차게 기획했던 [유&미 콘서트] 가 허무하게 끝이 났다.


한 마디로 '엉망' 이었다.


구성도 형편 없었고, 재미도 없었다. 툭툭 끊기는 내용과 어디서 웃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는 구성이 산만함을 넘어서 답답함까지 안겨줬다.


김태호 PD의 빈 자리가 뼈저리게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김태호 PD가 한나라당과 MB 정권의 언론 장악 음모에 대항해 MBC 총파업에 돌입한 이래 처음 방송 된 [무한도전] 은 차라리 '결방' 이 나았다 싶을 정도였다. [무한도전] 특유의 위트가 사라졌고, 산만함 속에서 간간히 나오던 잔웃음도 완전히 사라졌다. 민망함과 지루함이 가득했고, 마치 편집이 전혀 안 된 날방의 유치함만이 느껴질 뿐이었다.


기대를 많이 한만큼 실망도 컸고, 김태호 PD의 '위력' 을 느낄 수 밖에 없는 순간이었다.


[무한도전] 하면 생각나는 특유의 자막이 사라지면서 [무한도전] 이 뿜어내는 매력은 완전히 반감됐다. 원래 [무한도전] 은 무한도전 멤버와 김태호 PD로 대표되는 제작진의 상호작용으로 시너지를 만들어 내던 프로그램인데 한 축을 담당하던 김태호 PD가 손을 떼면서 프로그램의 중심축이 완전히 무너졌다. 국민 MC라고 불리는 유재석이 아무리 날고 긴들 PD의 빈자리를 채우는데는 한계가 있다.


여기에 더해 [무한도전] 이 그동안 시도했던 수많은 공연들도 거의 통편집 됐다. 정형돈 디스코, 노홍철 미쳤어 등을 제외하면 공연은 없고 방청 게스트를 데리고 시시콜콜한 잡담으로 거의 20분을 날려 버렸다. 어리숙하지만 재기발랄한 그들의 공연을 기대한 시청자들에게는 배신에 가까운 방송분이었다. 허탈하고 허무했으며, 뚝뚝 끊어지는 편집본 속에서 답답함만이 가득했다.



[▲ [무한도전]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는 예고편, 그러나 오늘자 방송분에서는 거의 편집됐다]


허나 김태호 PD와 [무한도전] 제작진을 비난해서는 안 된다.


김태호 PD는 [무한도전] 을 넘어서 언론의 공정성과 중립성을 수호하기 위해 거리로 나섰고, [무한도전] 가편집을 받아든 김정욱 CP도 김태호 PD의 사라진 장악력 속에서 최선을 다해 방송을 내보내기 위해 애썼기 때문이다. 사실 [무한도전] 유앤미 콘서트는 실패 중에 대 실패이며, 여태껏 방송 된 에피소드 중 가장 최악의 에피소드이지만 방송을 지키려는 순수함과 방송을 내보내려는 열정이 느껴져서 더욱 안타까웠던 에피소드이기도 했다.


[무한도전] 을 망친것은 언론을 장악하고, 방송을 제 맘대로 뒤흔들려는 윗 분(?)들의 횡포와 패악에서 비롯 된 것이다.


김태호 PD를 거리로 내몬 것도, 너무나도 기대했고 또 반드시 재미있었을 콘서트를 시시껄렁한 농담의 장으로 편집해 방송으로 내 보낼 수 밖에 없었던 것도 사실은 그들이 원해서가 아니라 시대 상황이 그들을 그렇게 만들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김태호 PD의 빈자리가 너무나도 뼈아팠고, 김태호 PD의 센스가 너무나도 그리웠던 이번 [무한도전] 유앤미 콘서트는 그래서 사실 김태호 PD가 외치는 '언론 수호' '방송 보호' 라는 진실성과 항명성이 역설적으로 느껴진 에피소드였다.


내 삶의 활력소라고 불리우는 [무한도전] 이 정말 제대로 된 방송으로 나왔으면 좋겠다. 아무도 따라갈 수 없는 위트와 센스를 간직한 '명품 예능' 으로서의 자기 존재성을 간직했으면 좋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한도전] 에게는 김태호 PD가 필요하고, 김태호 PD가 돌아오기 위해서는 방송장악 이라는 꼼수를 부리고 있는 MB 정권의 얄팍한 경제 논리가 박살나야 한다.


다시 한 번 [무한도전] 의 큰 웃음을 보고 싶다. 다시 한 번 [무한도전] 의 색다름을 느껴보고 싶다.


김태호 PD의 빈자리가 너무 컸던 [무한도전]. 김태호 PD가 반드시 승리해서 당당히 '명품예능' [무한도전] 의 주인으로서 다시금 돌아왔으면 좋겠다.


아쉽고 허망했던 [무한도전] '유앤미 콘서트' 는 그렇게 우리에게 많은 것을 전달한 의미있는 도전이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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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ㅁㅎㄷㅈㅇㅊㅈ 2008.12.28 1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하루하루 부분이 편집된것 캐안습이었지만 그래도 엄청재미있었는데
    돈기뉴, 미쳤어 에서 웃겨 죽을 뻔 했는데 이번편보다가 웃겨죽을 뻔했어 -_-;;
    그리고 이것도 많은 스케줄 속에 힘들게 연습한건데 왜 이러는 건지....
    무한도전 뽜이아!!

  3. 무한도전 2008.12.28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재미있게 봤어요.
    김태호 화이팅
    무한도전 화이팅
    뽜이야~

  4. ㅁㄴㄹㅇ 2008.12.28 1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어제자 콘서트는 감동도 재미도 웃음도 없었다. 메인공연의 통편집과 웃음포인트의 부재는 보는내내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더라. 태호가 감독판으로 재편집해서 중요부분을 포함시켜서 나온다면 또 말이 달라지겠지.
    개인적인 생각으로 어제 방송은 정말 무도방송중 몇안되는 졸작이라고 생각된다.

  5. 미국 2008.12.28 1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김태호 PD나 무한도전 스태프들이 시청자들을 우롱 했다고 하시는 분들..

    그럼 여러분은... 옆집에 불이나고 바람은 자신의 집쪽으로 불어오는데...

    촬영 편집이나 하고 있을까요? 아니면 하던일을 중단하고 불을 끄려고 할까요??


    뭐 정치적인 얘기는 꺼내기 싫지만, 지금 김태호 PD의 행동은 충분히 설득력이 있고 이해가 되는 부분 입니다.

    밥그릇이 아니라... 여러분이 살고 계신 대한민국을 지키려고 작은불이지만 태우고 있는겁니다.

  6. 무도 2008.12.28 2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중요한부분 편집되고 정말 보면서 화가많이났었어요

  7.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2.29 0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잠자다 일어나서 거의 후반부에 켰는데
    헉..정말 웃음을 잃고 이건 뭐지 하면서 보게되더군요
    그러고보니 자막이 없었네요..어쩐지 편집도 뭔가 대충 성의없이 한것같더니만..

  8. BlogIcon TISTORY 2008.12.29 1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대한민국 언론통제를 우려하는 '언론총파업'을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9.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2.29 2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BC에 이런일이 있었다니 전혀 몰랐었네요.. 솔직히 MB정권이 방송장악을 하려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그렇게 된다면 진정한 독재가 시작되겠네요.

  10.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2.29 2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법 쟁점을 밥그릇 싸움이라고 보는 견해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2008.12.30 0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엠비씨 밥그릇이 지켜지는 부수적인 이득이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겠지만요 그게 주라고 보면 곤란하죠

      일단 정부가 정부 입맛대로 밥반찬 골라주며 니들 먹고싶은 걸 먹지말고
      내가 먹으라는 것만 먹으라고 하는 사태를 막아보려 이번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1.06 1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송국이 대기업 소유가 된다면
      지금보다 더욱 효율성을 강조하기 위해
      구조조정등이 있을걸로 예상되는데요
      그것과 관련하여 밥그릇 싸움이라고 보는 견해가
      많은 듯 합니다.
      (전 개정방송법 반대하는 입장인데 이런 견해들이
      포털등에 많이 있더라구요!)

  11. Favicon of https://16po.tistory.com BlogIcon 백일몽· 2008.12.30 0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BC, 지금까지 TV에서 재방송만 한다그러고, 프로그램도 외국프로그램 갔다 보여주잖아요.

  12. Favicon of http://www.diybedbugcontrol.com BlogIcon bedbug 2008.12.30 0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BC 내부 문제지만 방송사다 보니 이렇게 실감하게 되는군요..
    지하철 파업이나 이런경우는 타지 않으면 모를 일이었는데 말이죠..

    • 2008.12.30 06: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엠비씨 내부 문제라기엔 현재 방송7법이 그대로 통과되면
      가장 큰 피해는 국민이 입습니다.

  13.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2.30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꾸 재미를 잃어가는 이유가 따로 있었네요~이런 ㅡㅡ
    하루빨리 다 제자리를 찾고 웃음 주세요^^
    화이팅!ㅋㅋ

  14.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2.30 1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는 김태호 PD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시점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무작정 파업을 계속 지속한다면 자기 프로그램에 대한 사랑과 프로의식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될 것 같네요.
    시청자의 입장에서 지금은 자신의 의견을 고수하는 멋진 모습에 한 표를 들지만,
    얼른 원만한 해결이 되어 PD의 프로 의식에 대한 의심은 하지 않는 일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15. 김지혜 2008.12.30 1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국민을 장난감으로 만들고 싶어서 그런건지....방송법 하나로 전국민을 바보 만드려고 하네요. 윗분들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다른 곳처럼 아부떨지 않고 맞서 싸우는 무한도전 정말 박수쳐드리고 싶습니다.

  16. MJJ 2008.12.30 1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쩐지 맥이 뚝뚝 끊기는게~예전같지 않더니만 이런 이유가 있었군요.
    역시 김태호 PD의 빈자리가 넘 크군요.
    더 중요한건 언론노조 총파업에 응원을 보냅니다.
    '언론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는것 잊지 마시고 반드시 승리하시길 빕니다.
    저도 작은 촛불 하나 기꺼이 보태겠습니다^^

  17. 무한도전乃 2008.12.30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막의 중요성을 알았다..

  18. 김태호PD짱 2008.12.30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이상하더라구요. 자막도 없고, 제일 중요한 연주 부분이나 무한도전 멤버들의 패러디 부분도 없고..
    편집도 조금 산만한 듯 하고, 이상하다 싶었는데 김태호PD가 파업에 참가하셨군요..
    김태호PD의 빈자리를 느낌과 동시에 언론인으로써 노력하는 김태호PD가 자랑스럽습니다.. ^^
    하여튼 허구한날 하지말라는 짓만 골라서 하는 청개구리들 덕분에 이제 토요일도 별로 즐겁지 못하겠네요.
    하지만 꼭 이겨내야죠.. ^^

  19.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2.30 2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쉽게 말해 TEO신의 빈자리를 절실하게 느꼈죠...

  20. 무한지지.. 2008.12.30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껏 봐온 시청자로써 딱히 돌려드릴건 없고..무한한 지지를 보냅니다..힘내세요...!!!

  21. dmtgmd 2008.12.31 0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제삶의 활력소인ㅋㅋ 무한도전 김태호 pd와 다른 스텝들의 힘이 합쳐진
    완전한 무한도전을 사랑합니다.




 올해 다크호스로 떠오른 예능인을 꼽으라면 많은 사람이 있을 수 있겠으나 그중에서도 가장 의외의 인물은 '전진'이었다. 신화라는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한 그는 드라마에도 출연하고 솔로 활동도 했으나 성공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는데는 실패했고  그가 드디어 주목을 받기 시작했는데 그것은 바로 예능에의 집중을 통해서 였다.

 무한도전 제 7의 멤버가 되고 야심만만 고정 패널이 되며 시트콤에까지 그 영역을 확장시킨 전진은, 자신의 캐릭터를 만들어가는 동시에 예능계에서 주목을 받는 인물로 당당히 자리를 잡았다.

 그동안 가수도 아닌, 그렇다고 연기자도 아닌 이미지에 갇혀서 어떤 통로로도 제대로 대중과 소통하지 못했던 그였기에 이러한 변신은 방송계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 그리고 성공적인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인 것이었다.

 누구도 전진을 비난할 수 없다. 전진이 아이돌을 버리고 연기자를 버리고 예능을 택했다고 해서 기본적으로 대중가수였던 그의 위상이 땅바닥에 떨어졌다고 생각할 수는 없다. 게다가 자신의 위치를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대중의 시선에서 멀어지지 않을 수 있는 길을 찾아 나온 전진의 성과는 인정받을만 하다. 

 갑자기 전진이 뮤지션이 될수도 없었고 그렇다고 대배우가 될수도 없었다. 그저 방송계에서 전진의 이름을 대중에게 더 친숙하게 만드는 것만이 살길이었고 그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그 여세를 몰아서 전진의 '우결'출연이 확정되었다. 그러나, 이것은 '예능인'으로서의 전진에게 있어서 과연 얼마나 도약의 기회가 될 것인가?




전진의 우결출연, 지나친 욕심


 물론 맞는 말이다. 전진이 주목받는 예능인으로서 성장해 나온것은 앞서도 구구절절 설명했듯 더이상 반론의 여지가 없는 사실이다. 지금은 살짝 숨이 죽어있기는 하지만 그렇게 오랫동안 예능의 강자로 군림해온 무한도전의 제 7의 멤버가 된다는 것의 상징적인 의미는 전진이 단순히 무한도전이라는 예능에 고정출연한다는 것 이상이었다. 전진은 하하를 대신해서, 무한도전의 가족으로 '간택'을 받은 것이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무한도전은 전진때문에 시청률이 올라가지는 않았다. 아니, 오히려 떨어졌다. 물론 떨어진 시청률역시 전진탓은 아니다. 메인을 담당하는 진행자들이 종종 책임논란에 시달리면서 프로그램을 조기종영해야 하는 비운을 맞고 그에따른 몸값하락까지 감수해야 하는 것과는 달리, 전진에게 아직 그런 것을 기대할 단계는 아닌 것이다.


 그말은 곧 무엇인가? 전진이 주목받는 예능인은 되었을 지언정 아직 영향력있는 예능인은 아니라는 뜻이다. 그가 출연하는 프로그램 모두, 전진이 중심이 되어 이끌어가는 프로그램은 없었다. 그것은 케이블 방송이었던 "전진과 여고생4"정도에서나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있을까? 다시말해, 상대적으로 소수의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말고 당당히 공중파에서 전진이 프로그램을 이끌어가야 한다는 부담감을 느낄만한 프로그램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그러나, 우결에 출연하는 전진은 부담을 느껴야만 한다. 그리고 그것은 이제 막 주목받기 시작한 신인이나 또는 예능계에 익숙치 않았던 기존의 인물들과는 또 다른 차원의 문제이다.  전진은 확실히 우결에 출연하여서 이제까지 그가 보여왔던 것 이상의 다른 무언가를 보여주어야만 한다. 


 만약 전진이 무한도전의 '백만돌이'나 야심만만의 '전프라 진프리'같은 엉뚱한 매력을 그대로 가져간다면 그것은 식상함과 진부함에 다름 아니다. 이미 여러 예능에 출연하는 동시에 다른 예능에서와는 다른 매력을 보이면서도 시청자들에게 호감을 줄 수 있는 캐릭터를 만들어 낸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일이 아닐 수 없다 .


 동시에 그는 이제까지 많은 우결 커플들이 보여왔던 매력과는 또다른 매력을 보여야만 한다. 알렉스-신애커플의 로맨틱함도 앤-솔커플의 통통튐도 쌍추커플이나 환요비 커플의 4차원도 그는 사용할 수 없다. 이런 딜레마를 딛고 전진이 얼마나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를까 하는 문제에 있어서 결국 그다지 희망적일 수만은 없다는 얘기다.


물론 '우결'은 전진이 현재 출연하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과 포멧도 구성도 모두 다르다. 하지만 그 짜여진 '우결'이라는 틀에 전진이 얼마나 들어맞을까 하는 것은 아직 생각해볼 문제인 것이다.


 의외로 전진이 우결을 통해 성공적인 평가를 들을 수도 있다. 하지만 여기에는 더 큰 장애물이 놓여있다. 그것은 [우결]이라는 프로그램 자체에 관한 것이다. 우결은 이미 단물이 다 빠져 있는 껌과도 같다. 이미 매력적이었던 많은 커플들이 딛고 지나간 '우결'이라는 땅은 더 견고해 진것이 아니라 이미 질척거리고 있다.   


 결국 언젠가는 헤어져야 하는 커플들의 운명과 아무리 달달해도 가상일 뿐인 부부들의 애정행각은 이미 시청자들에게 그 속내를 모두 간파당했다. 하늘아래 새로운 것 없다고 이제 어떤 대단한 커플이 나와도 '장동건-이영애'정도의 파급력이 아닐바에야 쉽게 채널이 돌아가지는 않을 것이다. 씁쓸하기는 해도 이미 우결은 하락세에 접어들었다. 그것은 사실이고 그 하락세를 4커플 중 한사람일 뿐인 '전진'이라는 인물이 뒤집어 놓을 수는 없다.


 전진이 예능 프로그램을 더 늘리고 싶었다면 그것은 '우결'이 아니었어야 했다. 차라리 전진이 '예능인"으로서 더 인정받을 수 있는 토크쇼나 리얼 버라이어티가 더 나았다. 우결을 전진이 살릴수도 없고 새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하기도 힘들다.


  전진이 우결을 통해서 무엇을 얻을 수 있는가? 아마도 그것은 새로운 전진도 아니고 이전의 주목받는 예능인 전진도 아닌, 우결처럼 이럴수도 저럴수도 없는 어정쩡한 전진이 될 가능성이 클 것이다.  그리고 만약 그러하다면, 전진은 우결에서 잃을 것이 더 많을 것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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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남이사 2008.12.18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이사 하던 말던 싫으면 안보면되고...

    꼬우면 MBC사장해서 짤르던지

  3. 난 좋은데 2008.12.18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보고 너무 놀라서 글을 읽어봤는데....
    무슨 전진이 욕심을 부린다고 이런 글을 썼습니까?

    전 뭐 전진을 오빠오빠 하면서 좋아하는 사람은 아닙니다만,
    전진 나오는 프로보면서 웃고 즐기는 사람입니다.

    전진 재밌고, 또 엉뚱한 면도 있고, 진솔한 면도 있고~
    나이가 들수록 매력있고 괜찮은 연예인이라고 생각이 드는걸요?
    저는 우결에 나와도 재밌을꺼라 생각합니다.

    본인이 원한 출연이든, 아니든,
    재밌으면 됐죠!! 뭘 벌써부터 걱정하시나~ 거참..

  4. happy 2008.12.18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갈길이 먼 젊은 예능인으로써 부담감없이 이런 프로에서도 경험을 쌓는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는데, 왜 이리 부정적으로 쓰셨는지요? 벌써 나오는 프로그램마다 대박(?)나고 새로운 면을 보여줘야하고 그래야만 하나요? 그래야한다고 생각하면 더더욱 욕심 아닐까요? 토크쇼나 리얼버라이어티에 나가는 것이 더 좋을 것이라고 하는데, 그거야 말로 욕심이라는 생각이 듦니다. 자기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토크쇼나 리얼버라이어티 좋기는 하지만 아직 경력이 많지 않은 상태에서는 자신을 충분히 표현하기도 힘들고 시청자들에게 긍정적인 모습을 잘 보이지 못 할 수 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작가등이나 함께 출연하는 사람들에게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이런 프로그램도 지금 해보는 것이 좋을 수도 있죠. 전진씨가 장기적으로 생각하면서 자신을 키워나가는 예능인이 되길 바랍니다. (전.. 뭐 전진씨 팬도 아닌데...이런 글까지 쓰게 되다니...)

  5. 헐헐 2008.12.18 2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님^^* 제대로 알고 글을 쓰셔야하는거 아님?

  6. Favicon of https://800819.tistory.com BlogIcon lion heart 2008.12.18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쓰신 글은 잘 읽었습니다.
    올바른 시선으로 본 것도 있겠지만 잘못 알고 계신 사실이 있어 몇 자 적습니다.
    논란의 소지가 있는 글들은 뭐가 뜬소문이고 뭐가 사실인지 세심하게 신경써서 포스팅하시길 감히 부탁드립니다.

  7. 내용중에 .. 2008.12.19 0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돌을..버리고 라는 말이 있던데.. 그부분은 수정해주셨으면 합니다.전진씨는 아이돌을 버린게 아니라,쉬고있다는 표현이 맞습니다. 신화의 팬으로써 말씀드리는겁니다. 그리고 이 글은 전진씨께 하는말이 아닌 소속사에게 하는말인걸로 알아듣도록 하죠. 그리고.. 한가지만 더 말씀드리죠. 읽다보니 구구절절 옳은 말씀들이 많습니다만 몇몇가지 오해가 있으신듯 합니다 .. 다음번에 포스팅 하시게 되면 그땐 정확한 정보로 오해없이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8. 초난감이네 진짜 ㅋㅋㅋ 2008.12.19 0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이가 우결을 원한다고요? 진이 소속사에서 한창 잘나갈때 돌리려고 하는거지 진이는 절.대 원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지금 그 소속사에 팬들도 엄청난 항의를 하고있고요. 하지만 그 망할 소속사가 말 쳐안듣고 진이를 무려 상품 취급하고있어요. 알고나있으세요. 무도에서 뭐만하면 링겔맞았다 뭐했다 그게 그냥 맞는건줄아세요? 진이가 별명처럼 진짜 '백만돌이'인줄 아시나본데, 진이도 자기 몸 피곤하니까 거부하는데, 소속사에서 시킬라고 안달이 난거라구요.

  9. 전진 우결 출연은 지나친 욕심? 2008.12.19 0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한도전이 하락세를 딛고 재기하게 된 것은 돈가방 편이었다. 국민정서에 반하는 몇 가지 사건으로 비난에 휩싸이면서 하락세가 시작된 것은 사실상 시청률이 정점을 찍기 전부터의 일이었고 정점을 찍자마자 추락하기 시작했다. 수렁에서 빠져나온 계기가 된 것은 기획과 멤버들의 조합이 맞아준 돈가방 편이고 이 편을 통해 전진은 무도에 입성했다. 죽어가는 불씨를 살려놓았지만 결국은 희나리라는 평가도 남아있는 상황이고 달력특집이 부진하긴 했지만 적어도 무한도전이 호감도와 시청률을 회복하기 시작한 데에는 전진이라는 새 멤버의 투입이 주효했다. 새로운 캐릭터의 성장을 지켜보는 것과 함께 무한도전의 냉랭하던 분위기는 전환되었다. 위의 글은 전진에게 책임을 묻지도 않지만 그 공로 역시 인정하지 않았다.
    우결에 전진을 투입하려는 것은 최근 전진의 활동에 기인한 바 크다. 전진은 공중파와 케이블을 비롯한 각종 프로그램의 게스트로 투입되어 왔는데 비나 김종국 같은 케이스들처럼 특별한 대우를 받거나 시청률 홍보의 힘을 입지 않고도 기존의 프로그램을 해치지 않으면서 시청률에 일조를 해왔다. 프로그램 작가나 제작진들의 섭외는 단순한 전스틴 열풍의 후광이 아니다. 가는 곳마다 대박은 몰라도 중박은 가고 쪽박은 내지 않는다는 믿음을 그는 프로그램을 통해 벌어들였다.
    최근의 시트콤 출연은 조연 중 하나를 섭외받아 사양하고, 대신 원래 카메오 출연 정도로 그치려던 것을 역할을 바꾸어 새로이 맡게 된 경우다. 30편에 이르기까지 불과 5~6회 정도에 그치던 출연 분량은 지금 주조연급으로 성장했다. 시트콤이 안정세를 타게 된데에 전진도 일조했다고 제작진이 파악한 것이다. 5%대의 드라마가 7~8%, 때로 9%를 넘나들게 된 상황에서 광고는 한 때 한 개까지 줄었던 것이 10개 전후를 오간다. 적어도 프로그램의 재미를 해치지 않고 활력이 된다는 이야기다. 전진은 검색어를 몰고다니지는 않지만 위의 글에서 판단한 만큼 영향력 없는 예능인도 아니다.

    전진의 우결 출연에 관한 가장 유력한 추측은 위의 사례들에 고무된 우결 측에서 MBC의 다른 프로그램에 빚을 지더라도 프로그램을 살리기 위한 수단으로 전진을 섭외하고자 한다는 것이다. 일밤의 부진으로 황금시간대 편성프로그램이 죽게된 상황에서 비상시국이 된 MBC에서도 이런 결정을 지지해주고 있다는 것이기도 하다. 실제로 MBC는 간판피디를 맘에 맞는 조연출까지 딸려서 우결에 꽂고 전진을 투입하기 위해 물밑작업을 해왔다. 전진의 사양으로 섭외도 되지 못한 상태에서 기사부터 터진 것이다.
    글쓴이의 추측처럼 전진이 무도와 시트콤과 야심을 병행하면서 각종 공연과 해외행사까지 뛰게 된 피로를 호소하는 와중에 우결에까지 손을 뻗는 상황이 아니라는 얘기다. 굳이 말하자면 욕심을 부리는 쪽은 MBC라고 하겠다.물론 자사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는 출연자의 이미지 소진을 감수하고서라도 무리수를 두게 된 상황은 이해가 가고도 남는다. 지금 MBC가 받고 있는 압박은 단순한 시청률 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소속사 역시 사양하기에는 큰 떡밥이다. 내년 중에 입대시켜야 할 소속연예인이 더 벌어다줄 수 있는 기호인데 거절하고 싶을 리 없다. 그러나 전진이라는 개인에게 있어서는 반가운 상황이 아니다.
    성사되었다면 지나친 욕심이라는 소릴 들었을 법한 상황이 전진에게는 이미 있었다. 이때도 3사를 다 넘보냐고 비난을 받았지만 실제와는 다른 억울한 비난이었다. 전진은 불과 몇달 전에도 MBC의 무도와 SBS 야심을 고정출연하는 상황에서 KBS 프로그램 고정 제의를 받았으나 사양했다. 가수 활동과 고정을 소화하기 힘든 상황이었기 때문이었다. 이 때도 방송에 너무 많이 노출이 되는게 아니냐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KBS는 확고했고, 고정을 거절하는 대신 게스트 출연까지 했어도 결국 전진은 석연치 않은 이유로 후속곡이 KBS 심의에 통과되지 못했다. 각종 제약과 방송의 러쉬로 현재 전진은 후속곡 활동을 접은 상황이다.
    우결의 향방이 어떻게 결정날지는 모른다. 전진은 전례를 거울삼아 우결에 출연할 수도 있고 또다시 프로그램을 거부할 수도 있다. 어느 쪽이 되건 간에 '전진의' 욕심은 아니다. 또한 이후에도 제의가 들어온 연애 버라이어티 프로그램들을 여러 가지 이유로 다 거절한 전진의 올해 행보를 봐도 다른 프로그램도 아닌 우결을 자원할 리 없다.
    연예인에게도 성향과 생각이 있다. 저들의 사회는 우리같은 직장인들의 사회보다 더 척박하다. 그들의 선택에 대해 의견을 지적하고 싶다면 자의적인 추측과 비난 이전에 상황부터 살펴봐야한다. 전진이 우결을 욕심낸다는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없다. 설령 전진이 출연을 결정한다 한들 그것이 전진의 욕심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10. 2008.12.19 0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계 좀 아시는 분이면, 붐이 전진씨 사칭하고 다닌 덕분에 이미지 추락한거 다 아는데 괜히 아는척 하지 맙시다. 사생활이 문란하다뇨? 그 순딩이가? 아하하 그건 차차 알아보시구요. 전진 지금 2월말에 군대 들어가려고 하고있는데, 자기가 우결출현 하겠다고 했겠습니까? 결국 기획사의 압박으로 출현하고 군대는 또 미뤄지고, 기획사의 돈주머니는 두둑해지고 전진은 또 욕먹고...악순환의 반복이네요.

  11. 전진이 예전과는 이미지가 2008.12.19 0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변한것같아요..
    어느샌가 무한도전에 나오고있는 그를바라보며 멀뚱멀뚱~

  12. 쓰레기 글 2008.12.19 0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논리도 안맞고 (전진이 오고나서 시청률이 올랐는가? 더 떨어졌다. 물론 전진 때문에 떨어진건 아니지만...)

    ㅍㅎㅎ 초딩도 이거보단 글 잘 쓰겠다.

    주장을 펼치려면 자신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나 정리하고 글 써야 할 거 아니냐,

    요즘은 글도 못 쓰는 것들이 블로깅질하면서 인터넷을 흐리지,

    그만 키보드 치고 눈팅이나 하렴

  13. 흐음 2008.12.19 0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스토리는 신고하는 거 없나요? 왜 이렇게 저질스런 댓글들이.

  14. 50이2년앞이다 2008.12.19 0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쓰레기 글임. 사실 전진에 대해 조금도 모르면서. 마구잡이로 쓰는 쓰레기 글. 최진실도 이런 류의 글 때문에 우울증 악화되었죠. 이런 글은 곧바로 민형사간에 인신모욕의 처벌을 고려해도 될 것임.

  15. 근데 2008.12.19 0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욕심이란 표현은 좀 그렇지만, 사실 맞는 말도 있는 거 같애요. 전진씨가 매일 씨트콤에 나오는데 토요일은 물론 일요일까지 나오면 이미지가 식상해서 시청자들이 질려할거고 그러면 프로그램하다가 중도 하차하게 될거거든요. 그러면 오히려 이미지가 나빠질 것 같애요.

    그리고 이미 망해가는 프로에 출연하는 것도 반대고요.

    그러니 말투가 자극적이라 해도 이분 말씀대로 우결 안나가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식으로 쓰면 소속사에도 좀 뜨끔해서 출연 안시킬려고 할지도 모르잖아요.

  16. Favicon of https://nohsen.net BlogIcon 센~ 2008.12.19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전 지금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시트콤에, 월욜 버라이어티에 토욜까지..안나오는 날이 없는데 너무 많은 욕심이죠.
    지금 그분이 오신다에서의 캐릭터가 너무 좋은데 그거 없어질까 걱정

  17.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2.19 1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진씨가 우결출현하나요? 여기와서 소식을 알게 되네요.
    지금 무한도전까지만 하시는게 저도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좋을거 같은데....

  18. 잔진도사람이다! 2008.12.21 2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잔진은 사람입니다 진짜 백만돌이가 아닙니다
    그리고 우결 나가는게 욕심이라구요?? 나가고 싶어 나갑니까??
    그리고 사생활 드럽다는거...............
    그거 쒜끼루붐............. 때문인거 거의 확실한거 아닙니까........
    사칭.............................................................
    이런 기사 올려서 전진씨 힘들게 하지 마세요...................

  19. 진짜 너무하네 2008.12.29 1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만을 기재해주세요..전진이 원한게 아닙니다..우결 제작진과 소속사의 압박일뿐,,
    전진은 원하지도 않은 프로그램이고 더더욱이 욕심이라뇨.,.
    제대로 알고나 글을 올리셔야죠..
    어째서 지신의 주관적인글을 객관적인 시선에서 바라본것처럼 글을 올립니까??

  20. 주목해바여 2008.12.30 0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어찌됐든 전진이 출연하겠다는데 왜 옆에서들 난리인건지...
    부러우면 부럽다고들 말해 짜샤들아.. 자신의 위치에서 할수있는 일을 한다는데 먼욕심이란건지요..
    ㅋㅋㅋ 괜히 아니꼬와서 그러는거지 맞지 ? ㅋㅋㅋ

  21. 과민반응!! 2009.01.18 2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작 설특집에 너무 과민 반응 아닌가~??



 '붐'이 미수다의 '사가와 준코'와의 열애를 인정하는 발언을 함에 따라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붐은 사귀었다, 준코는 아니다라는 주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는 상태.

 하지만 그 사실이 맞고 틀리고는 그다지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더 크디큰 문제는 요즘들어 고놈의 입단속을 못하는 방송인 '붐'의 행동이 위험수위를 넘나들고 있다는 것이다.


 붐, 방송인이라는 자각을 가져라.

 붐이 이번일로 사과를 하기는 했지만 도대체가 석연치 않다. "준코에게 미안하다. 사귄것은 맞다. 오빠가 더 힘들것이라면서 문자를 보내주었다." 라는 요지의 사과문. 별로 궁금하지도 않은 붐의 연예인 (혹은 방송인)과의 섬씽은 다 제쳐두고라도 붐이 사과하는 태도가 글러먹었다.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준코는 지금 교제설을 부인하고 잇는 상태다. 그런 상황에서 "사귄것은 맞지만 준코에게 미안해요~"라니. 준코는 연예인도 아니고 조금 유명한 일반인일 뿐이고 현재 한국에도 없는 상태라고 하는데 한마디로 조용히 가만히 있는 '일반인'에게 피해를 가해 놓고 "거짓 방송을 했다고 하는데 더 상처받았다"라는 발언이 나올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더욱 의아하다.

 차라리 "말을 신중하지 못하게 해서 죄송하다. 앞으로는 더욱 신중하게 하겠다."라는 식의 발언 정도로 끝냈으면 됐을 것을, 괜한 논란의 불씨만 점화시켜 놓고 사과 하는 자리에서 조차 "자신은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라는 변명이라니. 이 것은붐의 인간성을 의심하게 하는 부분이 아닐 수 없다.

 붐의 막말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나이트 클럽에서 전진을 사칭했다"라며 자랑스럽게 일화를 공개하거나 "비가 속한 그룹 팬클럽이 망했을때 쾌재를 불렀다"는 등의 막말 발언은 끊이지 않고 계속 되어 왔다.

 '전진 사칭'건은 잘못하면 명예 훼손이 될 수도 있는 중죄건인데도 불구하고 아무리 방송의 재미를 위해서 였다지만 그런 행위를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면 그 이야기를 몰랐을 전진측의 입장에서는 얼마나 황당할 것인가?

 예전에 그랬었다고 미안하다고 '개인적으로' 사죄해도 모자를 판에 방송에서 대놓고 자랑이라니. 그것은 김구라가 최근 예능에서 펼치고 있는  독하디 독한 막말보다 더 개념없는 일이다. 김구라의 막말이야 상대방이 존재하는 상태에서 김구라의 캐릭터가 형성된 채로, 김구라의 이미지를 더 하락시키며 하는 막말이지만 붐의 막말은 상대방에게 '뒤통수 맞는' 충격과 피해를 줄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비가 성공하고 나자 붐이 "나는 비 친구"라고 방송에서 말한 횟수가 대체 몇번인가? 툭하면 "월드스타 비 친구"라며 광고를 해대고 어느 방송에서는 비와 직접 만나서 그 사실을 확인하기까지 했다.

 그런데, "망했을 때 쾌재를 불렀다"라는 발언은 대체 어느 목구멍에서 나올 수 있는 발언인가? 비랑 절친한 친구사이였지만 비가 잘되니 배가 아프다는 뉘앙스로 밖에는 해석할 수 밖에 없다.

 붐은 아무리 생각해도 방송인으로서의 자질이 부족해 보인다. 최소한 방송에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방송인이라면 방송의 재미 이전에 그가 하고 싶은 말이 불러올 파장이라든가 또한 그로 인해 피해를 입게 될 다른 사람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붐은 공중파와 케이블이라는 영향력있고 대중에게 발가벗겨진 '방송'에서 활동을 하고 있고 그가 하는 발언들은 언제나 그 파급력이 생각지도 못하게 커질 수도 있는 것이다.  그렇기에 붐이 진정한 방송인이라면 최소한 자신의 발언에 책임감이 있는 발언을 해야 한다. 논란이 커지자 "거짓말이 아니다"라는 변명만 늘어놓기 이전에 자신이 얼마나 경솔한 행동을 했는가 하는 것을 깨닫고 자신때문에 피해를 입었을 상대방에게 진심어림 사과를 하고, 이런 불편한 논란을 불러온 것에 대해 시청자들에게 도 사과하는 '예의'를 갖춰야 한다는 것이다.

 어쨌든 붐이 실망스러운 발언이 이어짐에 따라 붐이 어떤식으로 언론을 이용하고 주목받고 싶어하는지는 확실히 증명된 듯 하다. 그러나 그 뿐이다. 방송을 통해 보여지는 붐의 모습이 재밌다고 느껴지기 보다는 너무 오버한다고 느껴지고 이따금씩 터져나오는 발언들은 불편하기까지 하니 이 사태를 어찌하랴?

 붐, 제발 방송인의 자세를 갖추고 더 성숙해져서 돌아오라. 지금은 단지 시끄럽기만 하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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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sdf 2008.12.12 0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붐이 이번일에 대하 함부로 말한것은 잘못이지만 나머지 언행은 웃고 넘어갈 수준인것같네요.
    붐 재밌는데.....

    • Favicon of http://ㅇㅇㅇ BlogIcon ...; 2009.02.28 2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가웃고넘어갈상황이란거죠?
      전진은 이일로 자살기도까지 했는데
      참고로전,전진팬도아니고무작정감싸주는것도아닙니다.

    • --; 2009.03.02 2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저어이가없다..본인이당해봐야만아나..재밋다네..

  3. 아이랑 2008.12.12 0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붐 재미만 있구만~
    김구라 옛날에 인터넷 방송 들어보고나 하는 소린지...
    김구라도 재미있음. ^-^

  4. 당신도시끄럽다 2008.12.12 0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만 보고도 당신 글인줄 알았다. 당신 시끄럽다.

  5. 2008.12.12 0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인으로서는 만나고 싶지 않은 타입이네요...

  6. Favicon of http://moohan83.com BlogIcon moohan 2008.12.12 0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구라씨와 신해철씨가 나왔던 얼마전 프로그램에서
    김구라씨가 연예인들 실명을 거론하며 이야기 하는 걸 봤는데,
    비슷한 류의 마케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진짜 둘이 연인 사이였다면,
    뭐, 할 말 없네요. ㅋ

  7. 방송보면... 2008.12.12 06: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를 먼저 접하고 방송을 봤습니다.

    붐이 준코의 이름을 언급하기전에 고정 게스트들이 먼저 준코의 이름이 연상되게 언급을 하고 붐이 결국 인정을 하는 식이었습니다.

    그전까지 '상대여자에 대한 입장도 무시하고 방송에서 실명을 공개라라고??"하는 식으로 언급을 회피하려 했지만
    고정게스트들이 준꼬의 이름을 돌려 말하자 결국 인정하는 형상이었죠..

    교제를 했는지 사실여부는 모릅니다. 본인들만 알겠죠.
    근데 마치 붐이 생각없이 경솔하게 자기 연예경험담을 무용담처럼 늘어논 꼴로 비쳐지는건 좀 안타깝네요..

    붐과 사적으로 친한 해당프로의 고정게스트들이 인정할 수 밖에 없게끔 몰고간 상황이 더 문제될 부분이었고..
    붐 개인으로써도 문제가 이리까지 시끄러워 질줄은 몰랐겠죠..

    암튼 개인적으론 참 재능있는 방송인이라 생각하는 붐이 이번일로 주춤하는 일로까진 되지 않길 바랍니다..

  8. 마리 2008.12.12 0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보면... << 이 님 말에 백번 공감.
    요샌 앞 뒤 다 잘라먹은 기사가 방송보다 먼저떠서 떡밥에 걸리는 블로거들이 내용은 살피지도 않고 비난부터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언급을 해도 자기들 문제인 것을 왜 삼자들이 나서서 못잡아 먹어 안달인지...
    누구 하나 잡아 족치지 않으면 블로거로 먹고 살기 힘든걸까요? -_-

  9. 붐이에요 2008.12.12 0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이 글쓴이 또라이야 아는척좀 하지마라

    니가 뭘 안다고 주절주절 거려 밝히던 말던 재미있으면 된거다

    알겠냐??

    붐이에요!!

  10. 크라바트 2008.12.12 0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끝내주네요.. 쓸모없는 부분이 하나도 없는 아주 깔끔한 글인 것 같습니다

    공감 100프로고요..

    댓글 중에 붐의 잘못은 잘못이 아니라 잘못을 찝어내는 블로거가 잘못이다라는 식으로 말하는 몇이 있는데, 그런 말은 해당 블로그에 가서 하세요.

    지금 이 블로그의 이 글은 없는 잘못을 만들어 낸 게 아니라 정확히 붐의 잘못이 뭔지를 밝힌 겁니다.

    잘못을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당신들의 사고방식을 부끄러워 해야 하지 않나요?

  11. .. 2008.12.12 0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붐을 굉장히 싫어하시나봐요..^^ 전진 얘기하는 방송은 저도 봤는데 사칭까지는 아니었는데요..그저 닮았다고 한다고..붐이 말을 막하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지만 위에서 언급한 얘기들은 준코얘기 말고는 너무 꼬투리잡으시는듯.....

    • --; 2009.03.02 2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본인이전진이라고말하고다녓고 실제로많이당하신분들도넷에글올리셧엇어요2003년도쯤에..

  12. 입이 가벼운 붐 2008.12.12 0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라고 해도 할말 안할말은 가려서 해야하는게 인간의 기본도리.

    더군다나 많은 사람이 듣고있다면 더욱.

  13. 뉴규 2008.12.12 1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나를 웃겨주는 방송인의 한사람인 붐인데 여기저기 논란의 대상이군요. 저는 스친소 프로그램을 시끄러운 붐을 보려고 시청하는데 말이지요.... 그렇지만 붐도, 도가 넘은 막말은 자제할 필요는 있습니다

  14. 흠.. 2008.12.12 1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거에 신화팬이어서 전진씨가 나이트 죽돌이라는 루머 때문에 얼마나 고생했는지 봐와서 그런가, 스친소 보다가 뒷목 잡았습니다. 얼마나 개념없고 뻔뻔하면 전진씨한테 대인기피증에 공황장애까지 안겨준 그 루머를 자기가 만든 꼴이라고 방송에서 자랑을 해댈까요. 나참...

  15. 부루루루붐붐 2008.12.12 2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붐과 준코가 사귀었는지 안사귄지는 우리가 함부로 얘기할건 아니라고 봐요.
    많은 사람들에게 비쳐지는 모습이 붐의 거짓막말로 몰아가는건 좀 유감스럽네요.
    붐쪽으로 몰아갈 수 있는 상황을 피할 수 없겠지만 이 이야기는 잠시접어두고..

    재미를 위해 ..그저 재미를 위해
    함부로 실명을 거론하면서 자기 방송이라는 명목아래 꾸며가는 건
    그 반대편의 입장이든 3자의 입장이든 이 태도는 붐이 분명히 고쳐야한다는 겁니다.

    붐도 이번 일로 많이 반성하고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이번 일이 진실이든 아니든 대중들에게 조그만 이슈거리가 됬든 아니든
    일단 사과는 정중히, 진지하게 하셔야겠죠.^^

  16. 붐부ㅜㅂ뭅부뭅무붐 2008.12.26 2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못을 해도 불쌍한 척하기에 바쁜 거 같아요. 얼마나 남이 입을 피해를 생각을 못하면 저런 행동을 하고 다닐까요. 김구라는 그래도 생각이 없지는 않잖아요. 김구라보다 훨씬 못한듯 ㅋㅋ 아 진짜 내가 싫어하는 새끼도 성격이 붐닮았는 데 진짜 토하고 싶다. 좀 퍼가겠습니다. 괜찮을까나 출저는 밝힐께요

  17. Favicon of http://ㅇㅇㅇ BlogIcon 참......... 2009.02.28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에이의가있으신대부분들은 전진사칭을 가볍게생각하시는것같은데
    전진은 이일로 자살기도까지 했다네요. 기사에서는 별 시시콜콜한 것들도 올리면서
    이 일은 전혀 기사화하지 않았구요. 덕분에 이 사건은 제대로 묻혔습니다.

    붐이 전진사칭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을 동안 전진은 그것때문에
    바람둥이란 꼬리표까지 달면서 많은사람들에게 오해를 샀습니다.
    하지만 전진은 붐 앞에서 절대 내색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붐이 당당하게 방송에서 떠벌리고 다녔죠.

    전 공인이 되기 위해선 자신의 위치에 맞는 어느 정도의 책임감과
    사리분별력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18. ,지나가다 2009.03.02 2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말필요없고글진짜잘쓰셨어요!!

  19. BlogIcon 붐팬아니에요~~ 2009.03.02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죠~!붐도 웃기려고 한말인데,,,,지금 악플다시는 님들도 붐씨께는 막말이죠~~!!!

  20. Favicon of http://blog.daum.net/vvolcano BlogIcon ko 2009.10.02 2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쥔장님께 죄송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하루1~2시간 투자로 용돈&몫돈을 벌수 있는 일을
    소개 하려고 하는데요 제 다음블로그에 들러주시면 자세한 내용을 아실수 있습니다.
    제가 소개하려는 일의 내용도 기재되어 있고요 관심있으 시다면
    한번들러봐주세요 ^^;http://blog.daum.net/vvolcano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21. Favicon of http://comment-maigrir-rapidement.org BlogIcon Angelena 2012.03.02 1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보 제 우수한 전화 . 게시물 :)


신화로 최고의 인기를 누린데다가 그렇게 그냥 사라지지 않고 현재 예능계의 다크호스로 떠오른 전진. 그가 종횡무진 방송국을 누비면서 방송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 누구도 불쌍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간 여러 가지 루머와 불미스러운 사건도 있긴 했지만 그런 것들로 인해서 전진이 불쌍해지는 이미지는 결코 아니었다.


그런 전진이, 이제 불쌍해 졌다. 개념 없는 고딩들 4명의 등쌀에 이기지 못하고 말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게 뭐니? 이게


이제 우리나라도 케이블의 영향력이 커짐에 따라서 점점 대담한 방송이 많이 흘러나오고 있다. 성적인 코드를 다분히 포함해 19세 미만 타이틀을 버젓이 달고 하는 방송도 있는 마당에 전진의 여고생4가 새삼스레 비판을 받는 것도 사실은 좀 우스운 일인지도 모른다.


자극적인 소재로 여러 가지 문제 상황을 만들어 시청자들의 시선을 잡으려는 시도 자체에 어떤 비판의 잣대를 들이대기엔 공평하지 못한 감이 있다. 가학적이다, 선정적이다, 심지어 쓰레기다 라는 말까지 나오는 프로그램이 판을 치는 마당에 굳이 전진의 여고생4만 욕할 것이 아니라, 어쩌면 전반적인 케이블 시스템에 대한 비판을 가해야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진의 여고생4'가 용서 받을 수 없는 까닭은 그 학생들이 아직 어찌되었건 미성년자 타이틀을 달고 있는 여고생들이라는 사실 때문이다.


이 방송은 정말 말그대로 막나가는 여고생 4명을 등장 시킨다. 그들은 전진을 궁지에 몰려고 작정이라도 한 듯 정말 제멋대로 행동하고 어떤 이는 심지어 정신병 까지 있는 듯하다.


이 프로그램은 수많은 다른 케이블 프로그램들처럼 의도하는 바와 메시지를 알 수 없다는 공통점 외에도 한 가지 문제점을 더욱 노출 시키는데 바로 여고생들의 행동에 관해서 어떠한 비판의 잣대도 들이대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그들이 설사 주민등록증을 위조하고 지갑에서 신용카드를 훔쳐내서 나이트를 가건 남자들과 놀러 가건 그 사실 자체만을 비출 뿐, 그 이상의 어떠한 코멘터리도, 그 행동거지에 대한 가치관도 이 프로그램 내에서는 없다.


청소년들도 자신의 인생을 선택할 권리는 분명히 있다. 하지만 최소한 후회하지 않을 미래를 만들어 주기 위해서 어떠한 방향 제시를 해주어야 하는 책임이 기성세대들에게는 더욱 더 있다. 물론 한때의 방황정도야 누구나 다 겪는 사춘기적 현상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그들의 행동을 철저히 막고 보호해주어야 할 사회가 오히려 그들을 부추기는 형국이라면 그 심각성은 정말 크지 않을 수 없다 하겠다.


이 프로그램을 지켜보고 있노라면 전진이 정말 불쌍하다. 전진 역시 예전에 껌좀 씹어보지 않았겠느냐 만은, 전진은 그들을 선도하고 동화시켜 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에게 휘둘리고 어찌할 바를 몰라 하면서 쩔쩔매고 있는 형국이다.


이 프로그램이 차라리 힘들고 불우했던 불량 학생들을 모아 놓고 편안한 안식처를 제공해 주며 그들이 바르게 자라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컨셉이었다면 이 불편함은 처음부터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 프로그램은 오히려 전진의 그 힘들어 죽을 것 같은 표정들을 클로즈업 시키면서 여고생들의 전진 괴롭히기를 부추기고 있는 형국이다. 전진은 그들의 부모가 아니다. 그저 돈 벌려고 케이블 프로그램을 하나 맡은 연예인일 뿐이다. 그런 전진에게 대체 무엇을 기대하는 것일까? 전진이 힘들어 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시청자들이 묘한 카타르시스라도 느끼기를 기대하고 있는 것일까?


그것은 또 다른 이름의 가학이다. 꼭 때리고 물에 빠뜨리고 상대방에게 물리적인 고통을 주면서 불쾌감을 주는 것만이 가학이 아니라 남이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면서 웃고 즐기게 하는 것은, 정말 처절하고 끔찍한 가학성인 것이다.


제발, 이 프로그램은 짜고치는 고스톱이어야 한다. 절대, 결코, 어떤 일이 있어도 이 프로그램의 설정들이 '리얼리티'라는 이름을 달고 방송되는 실제상황이어서는 안 된다.


아니, 설령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고 쳐도 이 프로그램의 의도하는바(만약 그런 것이 있다면)가 절대 박수받고 '재미'라는 이름으로 미화되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한마디로 '허접'스럽다. 아니, 그 표현조차 아깝다. 재밌으면 그만이라는 그 알량한 시청률 올리기에 급급해서 재미에 초점을 맞췄으면 최소한 재미는 줘야 하거늘 오히려 그들의 행동에 짜증만 난다.


그런 짜증을 보고 즐기라는 방송. MNET이 무개념 넷이라는 둥 막장넷 이라는 둥의 소리를 듣는 것은 전혀 무리가 아니다. 전진은 더 이상 힘들어 하지 말고 계약이 끝나는 즉시 그 지옥같은 광녀들 사이에서 빠져 나오길 바라며 시청자 여러분들께서는 억지로라도 이런 프로그램이 나올 때는 채널을 돌려주시는 과감성을 발휘해 주시기를 바라며 특히 청소년 여러분들 께서는 그 광녀들은 잘 노는 애들이 아니라 찌질한 애들임을 반드시 명심해 주시고 가슴속의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가서 우리나라의 밝은 미래를 이끌어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소망하면서 이 글을 마칠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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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8.10.26 15: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진의 생고생4

  3. 1 2008.10.30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어린것들이 까부는감이 있긴하지만 불쌍할것 까진없음 ㅋ.
    전진도 외로워서 시작했다고 했고
    솔직히 귀여운애들이 아빠 아빠 하는데 싫겠나 ㅎㅎ
    전진도 애들이랑 정도 많이 붙었고 좋은 추억 만드는거임

  4. 2008.11.01 1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쓰셨네요 후련합니다.
    여기 댓글 쓴 애들 보니까 딱 중고딩 수준들 같은데;;
    요즘 애들 추세가 다 그런가보네요;
    어른들 상술에 휘말리는.....
    우리나라의 큰 문제중 하나입니다....

    • 자제 2009.01.10 1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문제 '후'님께서 고쳐 보세요.
      그런 상술을 쓰는 같은 어른들을 막지 못하는 것도
      기성세대의 문제 아닌가요?

  5. 사람 2008.11.01 16: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 아고라 같은 곳에 올려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

  6. 맞는말뿐입니다. 2008.11.02 0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쓴님을 욕하는 분들은 분명히 무슨 말인지 이해도 못하는 캐 촏 잉 들일겁니다.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이 전혀 길러지지 않은 캐.촏.잉.들
    mnet이 시청률을 올리기에 급급한건 맞다만은... 케이블은 케이블 분수에 맞게 해야지
    자기들이 공중파 레벨에 낄 가능성은 전혀 없다는건 알까?
    참나 mnet에서 가장 시청률 잘나온다는 프로그램이
    mbc에서 망해가는 예능프로그램인 개그야만도 못하다는게 참..

  7. 헐..... 2008.11.10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소년들 올바른 길로 인도하고..뭐 좋다 좋은데
    말하는꼬라지봐라. ㅋㅋ

  8. 맞는말 2008.11.12 1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말이내여
    욕하시는분들은 어린분들 인듯?

  9. 어린이? 2008.11.24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기지마라. 그렇게 인간성 운운하고 사리분별 따지는것들이 대놓고 사람 이하로 취급하는 비난글을 보고도 맞는말이라고 할수가 있냐? 프로그램이 쓰래기든 아니든, 정신병자니 뭐니하는걸 보고 맞는말이라고?
    거기 무슨말인지도 이해 못하는 초딩들이 댓글쓴다고 한 놈 있는데. 니가 더 이해 못했다만? 글의 주제를 똑바로 파악해라. 제목이 뭔데? 대놓고 프로그램이랑 출연자 통째로 까는 글이잖아. 그게 논리적이냐? 욕할부분만 잡아놓고 욕하는게 논리적인거냐? 논리적이라는게 무슨뜻인지는 아냐? 아니면 그냥 나쁜거만 모으고 더럽게 나쁘다고 확대시키거나 좋은것만 모으고 더럽게 좋다고 확대시키는게 논리적이라고 생각하는거냐? 어른들의 상술? 말나오니까 마저 하자. 원래 경제라는건 그렇게 상술이 등장하고 거기에 말려가는 사람이 많아서 돌아가는거다. 애초에 중고등학생을 노리고 만든 프로그램인데 그게 상술이냐? 그럼 EBS도 상술이겠네? 낚시TV도 상술이겠고? 개념챙기자. 까고까는짓만 반복하지말고 이거보고도 또 다른사람 댓글 까는새끼 나오면 그건 사회부적응자다.

  10. 이거 누가썻냐? 2008.12.31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기지마라. 그렇게 인간성 운운하고 사리분별 따지는것들이 대놓고 사람 이하로 취급하는 비난글을 보고도 맞는말이라고 할수가 있냐? 프로그램이 쓰래기든 아니든, 정신병자니 뭐니하는걸 보고 맞는말이라고?
    거기 무슨말인지도 이해 못하는 초딩들이 댓글쓴다고 한 놈 있는데. 니가 더 이해 못했다만? 글의 주제를 똑바로 파악해라. 제목이 뭔데? 대놓고 프로그램이랑 출연자 통째로 까는 글이잖아. 그게 논리적이냐? 욕할부분만 잡아놓고 욕하는게 논리적인거냐? 논리적이라는게 무슨뜻인지는 아냐? 아니면 그냥 나쁜거만 모으고 더럽게 나쁘다고 확대시키거나 좋은것만 모으고 더럽게 좋다고 확대시키는게 논리적이라고 생각하는거냐? 어른들의 상술? 말나오니까 마저 하자. 원래 경제라는건 그렇게 상술이 등장하고 거기에 말려가는 사람이 많아서 돌아가는거다. 애초에 중고등학생을 노리고 만든 프로그램인데 그게 상술이냐? 그럼 EBS도 상술이겠네? 낚시TV도 상술이겠고? 개념챙기자. 까고까는짓만 반복하지말고 이거보고도 또 다른사람 댓글 까는새끼 나오면 그건 사회부적응자다.

  11. 13 2009.01.04 2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신 실업계 찌질이 년들을 보여주는 tv나
    그 쓰레기들을 추종하는 또다른 쓰레기들이나
    ㅉㅉ 한심함

  12. 허러허러 2009.01.05 1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대박 완전 대놓고 욕하는 기사넹?
    재밋는데 왜그렇게 욕하는지...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하네욤.
    것도 꼭 여고생이 잘못했다는 식으로,
    이 글을 본 여고생이 상처받을 생각은 안하시는지?
    꼭 전진만 불쌍하시다고 하는데,
    제가보기에는 그냥 전진도 그걸 즐기고
    재밋어 하는것 같은데...여고생을 감당 못하겠음
    시작을 하지 말든지 쩝.
    알고보면 여고생도 불쌍하지 안나?
    욕은 욕대로 먹고
    아무도 그들을 옳바른길로 인도해주지도 않으면서
    욕만하고 비판만 하고
    좀....쩌는듯.

  13. 허러허러 2009.01.05 1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찌질이를 욕하는 13너도 찌질이

  14. 사람 2009.01.09 0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욕만하고 비방하고 비난하는 게 아니라 비판을 하는 거지... 단어의 뜻을 정확히 구별하고 댓글 다시죠?

    대놓고 욕을 먹어도 그에 맞는 타당성이 있기 때문에 이런 글을 작성하는 거 아닙니까.

    몇번을 읽어봐도 다 옳은 말밖에 없네요.

    솔직히 학생 본분으로서 할 일이 뭡니까.

    주민등록증이나 어떻게 구해볼까 하고, 밤 늦도록 클럽이나 들어가려하는 그런 학생들을 지금 잘했다고 박수라도 치자는 말인가요?

    물론 문제아라는 건 압니다.

    허나, 그런 문제아들을 그 문제아들 또래들이 많이 시청하는 채널에서 그런 장면들을 노골적으로 방송한다면, 그게 과연 괜찮은 일일까요?

    아마도 그 방송을 보는 대부분의 중고생들은 '나도 저런 문제아들처럼 되지는 않겠다.'라는 생각은 커녕, 오히려 그것들을 지지하고 추종하지 않습니까?

    우리나라 중고생들이 왜 이렇게 문제가 심각한지 아십니까?

    바로 이 매스미디어 때문입니다.

    매스미디어가 좀더 건전한 방송을 통해 중고생들의 관념을 고쳐놓지는 못할망정, 그저 재미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서 미디어를 제작한다는 건 큰 문제입니다.

  15. 자제 2009.01.10 1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고생비판이 아닌감이 있다면서요. 그럼 처음부터 케이블 방송 체제에 관해 말해야 되는게 아닌가요?
    솔직히 이 글 쓰신 분께서는 학창시절 잘나가는 친구들 보면서 부러워 하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 중에서 제가 아는 사람은 법무사 된 사람도 있고 잘 된 사람 많습니다.
    무조건 욕 할 문제가 아닙니다. 왜 고딩들이 클럽을 가겠습니까? 춤연습실이다,밴드연습실이다이런것들은
    대부분 지하고 또 춤 좋아해서 가면 마구 뭐라고 하지 않습니까? 또 욕같은거 이 글쓴 분도 화나면 욕 안합니까?
    여고생들보다 심한 욕 할 것 같습니다. 욕 하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니지만 그건 어른 되가면서 스스로 안하게 되있는 거구요. 전진의 여고생4 한번 처음부터 끝까지 보십시오. 나름 순수하고 서로 챙길 줄 압니다.
    단지 표현이 거친 것 뿐이죠. 옆집 이웃 동생들 같은 학생들일 뿐입니다. 그리고 부산 한 번 가보세요.
    그 쪽 학생들 여고생들보다 훨씬 더 거칩니다.

  16. 지랄 2009.01.18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들아여고생4명욕만하지말고님들이나잘하3333

  17. 제발 좀 2009.01.19 1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프로그램에 대해서 대체 어떤 의도를 가지고계신건지.
    여기저기서 좋다고 꺅꺅대는 것은 상관없는데 솔직히 날라리같은 그 모습보고 뭘 배울까.
    물론 머리스타일이며 화장이며 각자의 개성이니 거기까지 비판하지는 않겠지만 정말 좋다고 난리치기 전에
    다시 한번 생각해봐주길 바란다.정말. 이걸 만든 제작자는 대체 무슨 의도로 만든거지? 하는 생각조차 들게하다니.그리고 '자제' 님께선 어른 되가면서 스스로 안하게 된다고 하시는데 정말 안하게 된다고 보십니까?
    세 살때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고 어른된다고 뚝 안하고 되겠습니까? 나름 순수하고 서로 챙길 줄 안다구요?
    그렇다면 그 프로보는 사람들은 천사입니까? 술 안하고 클럽 안가고 화장 안하고 욕지거리 안 쓰는 사람들은
    날개 달린 순백의 천사인가요? 표현이 거칠 뿐이라구요? 말하실 때 다시 한번 생각해주시고 하시길 바랍니다.

  18. 레이무 2009.01.20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 분들은 그냥 얼짱 옹호하고 싶은거 아니신가요.
    저정도면 분명 지들 학교에서 잘나간다고 뿡뿡거릴텐데 어휴 생각만해도 내용물이 역류할듯

  19. 저리꺼져 병신아 2009.01.20 1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알지도못하면서 그따구로말하지마 ㅡㅡㅡ
    니가 막 기자라도 되나보지?ㅋㅋㅋㅋ
    그럼 네X버 뉴스에다가 올려 병진아

  20. 볍진스틴브뤡 2009.01.29 05: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보면 은.꼴 되는거나뿐이가
    원조교제하고싶게하네 ㅎㅆㅍ

  21. Favicon of http://www.topcoafuri.ro/fazele-lunii-2012/articole BlogIcon fazele lunii 2012 2012.03.11 0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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