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 에서 천명공주 박예진이 하차했다.


덕만 대신 죽음을 맞이한 천명공주로 인해 [선덕여왕] 은 일종의 터닝 포인트를 맞이하며 제 2기로 접어들었다.


[패밀리가 떴다] 까지 하차하면서 [선덕여왕] 에 참여했던 박예진으로선 이번 하차가 많이 아쉬웠을 것으로 보인다. 물론 이는 시청자 입장에서도 마찬가지다.


여기, 박예진 하차가 아쉬웠던 두가지 이유가 있다.





성실한 배우 '박예진' 의 하차, 아쉽다!


사실 박예진은 연기력만큼 인기를 얻은 배우는 아니었다. 연기력은 썩 괜찮은데 사람들의 호응도나 대중성이 동급 연기자들보다 한 수 아래라는 것이다. 그렇기에 박예진은 주연도 아니고, 조연도 아닌 '주조연급 연기자' 로 자리매김하고 있었다. 주연의 존재감이 확실할 땐 조연급 연기자로 활약하고, 주연의 존재감이 떨어질 땐 주연을 보조하는 주조연급 연기자로 활약해 극의 중심을 잡는 역할을 하고 있었단 것이다. 탁월한 연기력과는 달리 떨어지는 대중적 소구력이 그녀에게는 치명적인 결점으로 작용하고 있었던 셈이다.


연기자로서 확실한 자기 어필을 하지 못했던 그녀가 2008년 선택한 것은 의외로 드라마가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 이었다. 과거 이광기, 박선영 등과 함께 출연했던 [해피투게더] 에서 엉뚱한 매력을 선 보였던 그녀는 유재석, 이효리가 이끄는 [패밀리가 떴다] 에 정식 합류하며 예능인 박예진의 시작을 알렸다. 연기자로서 착실한 커리어를 쌓아오고 있던 그녀의 선택치고는 대단히 파격적이고 대단히 의외인 일이었다.


박예진은 의외로 [패밀리가 떴다]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유재석, 이효리, 윤종신 등 날고 기는 예능인들의 활약상 속에서 '달콤 살벌한' 이미지로 자기 존재감을 확실히 하더니 어느새 [패떴]에서는 빠질 수 없는 주요 캐릭터로 성장했다. 여성 캐릭터가 이효리 쪽으로 치우치면 어떡하나 하는 우려감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박예진이 적절하게 캐릭터를 균등 배치하면서 프로그램 자체를 붐업 시키는 영리함을 발휘한 것이다. [패떴] 의 엄청난 성장세에는 박예진의 공헌도 비중이 적지 않았다.


그러나 박예진이 [패떴] 에 적응하면 적응할수록 그 동안 그녀가 쌓아왔던 연기자로서의 커리어가 무너지는 것이 아닐까 하는 회의감도 밀려온 것이 사실이었다. 연기자로서 십 년 가까이 대중과 소통했던 것보다 [패떴] 으로 약 1년여만에 인기를 얻은 것이 훨씬 폭발적이면서 연기자 박예진으로서의 이미지는 희석되고 '달콤 살벌한 예진아씨' 라는 코믹 캐릭터로만 대중이 박예진을 인지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한 현상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일까.


박예진은 [패떴]을 촬영하면서도 끊임없이 연기자로서 자기 본분에 충실하려 애썼다. 정시아 등과 공연했던 [여사부일체] 에 출연해 케이블 드라마답지 않게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드라마를 마무리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높아봤자 3% 정도인 케이블 드라마는 한계가 분명한 작품이었다. 박예진이 예능에서 얻은 인기를 꾸준히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연기자로서의 복귀가 시급했다. 그것도 강력한 임팩트 있는 작품으로.


[미워도 다시 한 번] 으로 성공적인 연기 복귀를 치른 그녀는 차기작으로 [선덕여왕] 을 점찍으며 사극으로 컴백했다. 그녀는 이 때에 1년간 정들었던 [패밀리가 떴다] 를 하차했고, [선덕여왕] 에 올인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과거 [장희빈] 에서 숙빈 최씨 역을 잘 소화해냈던 박예진은 특유의 사극연기로 '천명공주' 캐릭터를 소화해 냈다. 물론 아역인 신세경이 연기했던 천명공주와 괴리감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박예진의 천명공주는 나름의 매력을 갖고 시청자들에게 다가설 수 있었다.


천명공주가 무리 없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받을 수 있었던 데에는 박예진의 연기력이 큰 몫을 했다. 그녀는 대작의 주인공이라는 부담감과 고현정, 이요원 등 날고기는 연기자들 사이에서 독특한 자기 영역을 만들며 충분히 선방했다. 순수하고 아름다운, 그러나 때때로 강단있는 천명공주의 모습은 그대로 박예진 그 자체였다. 박예진의 드라마 하차가 아쉬운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뛰어난 연기력으로 그동안 극을 리드했던 그녀의 모습을 더 이상 볼 수 없는 것은 대단히 아쉬운 일이다. 박예진은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 극을 이끌어 왔고 열정을 갖고 캐릭터를 소화해 냈기 때문이다. 그녀가 없는 자리는 대신 김춘추 역의 유승호가 채울터지만 그녀만의 독특한 카리스마는 [선덕여왕] 을 보는 내내 떠오를 것 같다.





제대로 살지 못한 천명공주 캐릭터, 아쉽다!



그러나 비단 박예진의 하차가 연기자 박예진을 볼 수 없다는 이유로 아쉬운 것은 아니다. 좀 더 본질적인 문제를 들고 나온다면 박예진이 연기한 천명공주 캐릭터가 지금껏 제대로 살아나지 못하다가 용두사미 꼴로 죽음을 맞이하는 것도 씁쓸한 뉘앙스를 풍긴다. 당초 [선덕여왕] 의 쓰리톱 중 하나라고 알려졌던 천명공주가 미실의 적수는 커녕 우왕좌왕하는 모습만을 보이다 끝나버린 느낌이 남기 때문이다.


처음 [선덕여왕] 의 시놉이 나왔을 때, 천명공주는 지금의 천명공주 보다는 훨씬 역동적이고 적극적인 모습이었다. 박예진 역시 이런 천명공주의 모습에 반해 [선덕여왕] 합류를 결정했을터이고 적어도 신세경이 연기했던 천명공주까지는 이러한 제작진의 의도가 제대로 반영 되었다.


그러나 극이 진행되고 시간이 촉박해지자 [선덕여왕] 의 당초 시놉은 완전히 흐뜨러졌다.


연장 문제가 끼어들었고, 부족한 촬영시간과 집필문제 역시 마찬가지였다. 결국 [선덕여왕] 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쉬운 캐릭터인 미실을 전면에 부각시켜 극을 이끌어 나갔고 상대적으로 반대편에 서 있는 천명공주와 덕만, 그리고 김유신의 모습은 무력하게 그려졌다. 천명공주가 지금껏 했던 일은 미실과 몇 번 말싸움을 벌인 일과 끊임없이 사건 현장에 끼어들어 어렵사리 수습하는 등의 모양새 뿐이었다.


"[대장금] 에 한상궁이 있다면, [선덕여왕] 에는 천명공주가 있을 것" 이라는 제작진의 호언이 무색하게 천명공주 캐릭터는 24회라는 긴 시간동안 시청자들의 주목을 끌지 못했다. 처음 설정된 시놉시스처럼 미실과 치열한 대립각을 이루며 자신의 동생인 덕만을 구하는 천명이었다면 11일 방송됐던 천명공주의 죽음은 훨씬 장엄하고, 훨씬 애달팠을 것이다.


다행히 천명공주의 죽음은 박예진의 농익은 연기력 덕에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가슴 깊은 감동을 자극하는데에 성공했지만 그 죽음 하나로 지금껏 그려진 천명 캐릭터의 '결점' 이 모두 덮어지지는 않는다. 박예진이라는 좋은 배우를 놔두고도 천명을 이 정도 밖에 그려내지 못했다면, 아쉽지만 천명공주는 제대로 완성되지 못한 캐릭터이기 분명하기 때문이다.




박예진을 응원하며


어쨌든 [선덕여왕] 에서 박예진은 천명공주의 죽음과 함께 극을 떠났다.


기대만큼 큰 성과가 돌아오지는 못했으나 연기력을 다시 한 번 증명한 박예진의 열연은 충분히 인정하고 봐 줄만 했던 것으로 사료된다. 지금껏 그래왔듯이 박예진이라는 배우가 겸손과 열정을 잃지 않으며 좋은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다가설 수 있기를, 그리고 다음 작품에서는 훨씬 강렬한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확' 사로잡기를 바란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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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0063.tistory.com BlogIcon 카르페디엠^^* 2009.08.12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예진 하차 너무 아쉬워요

  2. 지나가다 2009.08.12 0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주연급중에서는 연기가 제일 좋다고, 아니 정확히 말하면 시청자로 하여금 몰입도를 제일 잘 이끌어 내는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3. Favicon of http://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09.08.12 0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지금 막 포스팅해서 올렸는데 천명 공주 죽음을 깊이 애도했답니다...

  4. 또노라 2009.08.12 1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허전하고 아쉽네요~~

  5. 비단호수 2009.08.12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박예진씨의 하차가 정말 아쉽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저의 생각만은 아니었단것에 기분이 좋네요 ^^
    필자의 말처럼 다음 작품에선 더 멋진 모습으로 돌아오셨으면 해요~ 화이팅!

  6. 2009.08.12 1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박예진씨의 연기력이 출중하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차라리 신세경양이 부족한 연기력에도 불구하고 단호하며 기품있는 공주를 표현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박예진씨도 점차 나아진 연기를 보였으나..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 ㅎㅎ 2010.03.01 2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건 니 생각이고. 어디 다찌마와리같은 신세경을 박예진이한테 갖다대며 우끼끼끼대?ㅡㅡ

  7. Favicon of http://talkit.tistory.com BlogIcon 가야태자 2009.08.12 1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예진 화이팅 ^^;;

    하차 하고 나서도 잘 됬으면 좋겠네용..

  8. 선덕이 2009.08.13 1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예진씨가 24화에서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이것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는 한가지였기도했죠.
    선덕여왕에 온힘을 다한 박예진씨를 존경합니다. 박예진씨덕분에 선덕여왕도 더 재밌어지고 좋아질것같아요.

  9. 예진아씨 2009.08.18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본이 충실한 배우인거 같아요 ^^

    외도 ( ? ) 를 하긴 했지만 뛰어난 연기와 미모로 몰입을 방해하지 않더군요.

    자칫 잘못하면 달콤살벌 이미지가 극의 흐름을 방해할수도 있지만 안정된 연기로 드라마를 살리는거 같아요

  10. Favicon of http://soupe-aux-choux.org BlogIcon Theola 2012.02.28 0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찾고 싶었던 현재 삼일 ! 뒤로 이동 이 사이트를 읽을 자주 !



[무한걸스] 에 정시아 후임으로 정가은이 투입된지 이제 한 달이 가까워진다.


'8등신 송혜교' 로 주목 받은 뒤 [스타킹] 등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예능에 안착한 정가은은 [무한걸스] 까지 꿰차면서 나름 성공적인 연예계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무한걸스] 에서 정가은이 보여주고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투입이 무색할 정도로 실망스러운 성적이다.




[무한걸스] 에서 '정시아' 라는 이름은 대단히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하나의 상징이었다. '앵앵시아' 로 불릴 정도로 특유의 캐릭터를 잘 형성했던 그녀는 송은이, 신봉선, 김신영 등 날고 기는 개그우먼들 사이에서 꿀리지 않는 독특함을 뽐냈다. 그것이 지금의 정시아를 만들었고, 지금의 정시아를 탄생시켰다. 정시아의 성공시대는 철저히 [무한걸스] 의 '앵앵시아' 로부터 시작됐다.


[무한걸스] 에서 정시아는 기존의 '예쁜 연예인' 이라는 편견을 완전히 타파했다. [두근두근 체인지] 에서의 공주 이미지를 과감히 벗어던진 정시아는 철저히 자신을 망가뜨리는 것으로 그녀를 외면하던 대중과 화해했다. [무한걸스] 에서 정시아는 시키면 뭐든지 하고, 감정 표현에 누구보다 솔직한 귀여운 여인이었다. 예쁜 것을 포기하고 평범한 사람의 탈을 썼을 때 정시아는 비로소 빛을 발할 수 있었다.


정시아는 줄곧 '앵앵시아' '백치시아' '바보시아' 등으로 놀림 받았지만 결코 기죽지 않았다. 다소 어리숙하고, 다소 엉뚱해도 특유의 당당함과 발랄함을 자랑했던 정시아를 대중은 사랑했다. [무한걸스] 는 정시아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던 그녀 특유의 '성질' 을 뽑아내는 것으로 성공가도를 달렸고, 그것으로 정시아라는 아주 괜찮은 예능인을 재탄생시킬 수 있었던 셈이다.


이런 상황에서 정시아가 결혼과 임신 때문에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대신 정가은이 투입 되었을 때, 많은 사람들은 걱정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과연 정가은이 정시아 특유의 매력을 상쇄시킬만한 그 무엇인가를 가지고 있는가 하는 의문이 생겼기 때문이다. 이런 걱정은 곧 현실로 나타났다.


정가은의 [무한걸스] 투입이 이제 한 달이 가까워지고 있는 시점에서 정가은은 정시아의 빈자리를 채우기는 커녕 프로그램에 둥둥 떠다니며 제 역할 조차 하지 못하는 겉절이 캐릭터로 전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무한걸스] 에서 정가은이 하는 역할이라고는 그저 카메라가 오면 어색한 웃음을 짓거나 멤버들이 이야기 하는 것을 멀뚱멀뚱 쳐다보며 미소를 짓고 있는 것 뿐이다. 자신을 망가뜨리며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 넣고, 적절한 리액션으로 멤버들이 숨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던 정시아와는 거리가 멀다.


물론 출연한지 이제 3주 밖에 되지 않았으니 그렇다라고 변명할 수도 있겠다. 그러나 적어도 '노력하고 있다' 는 정도의 느낌은 줘야할 것 아닌가. 자신의 이미지 챙기기에만 급급한 모양새로 버라이어티에는 크게 어울리지 않는 정장풍 의상만을 고집하고 멤버들과 말을 섞기 보단 어색한 미소만 계속 짓고 있는 그녀를 우리는 어떻게 바라 봐야 하는가.


게다가 제작진과 멤버들이 어렵사리 그녀에게 '기회' 를 줘도 그 기회를 제대로 못 살리니 속이 답답할 수 밖에 없다.


사실상 정가은 투입 이래 2주 동안은 정가은이 메인 주인공이라고 할 정도로 그녀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움직였고 송은이, 신봉선까지도 동분서주하며 정가은 띄우기에 노력했지만 정가은이 한 일이라고는 엉뚱한 멘트로 분위기를 죽이고 흐름을 따라 잡지 못하는 어색함으로 채널을 돌아가게 한 것 뿐이다.


'예쁜' 자신의 이미지를 포기하고 싶지 않은 것일까. 그녀에게는 과거 정시아가 보여줬던 신선함이나 상큼함, 또는 프로그램을 위해 온 몸을 바치겠다는 절박함이 보이질 않는다. 그저 대충 출연하고, 대충 방송되면 그만인 것 같은 무기력함만 발견된다. 순간순간 폭소를 터뜨리게 했고 매순간 순수함과 엉뚱함으로 시청자들을 유쾌하게 만들었던 정시아가 그리운 이유다.


고작 이것 밖에 하지 못할 것이었다면, 고작 나와서 이미지 관리만 하면서 웃어댈 것이라면 왜 굳이 [무한걸스] 에 출연했는지 정가은에게 묻고 싶다. 소속사가 스케줄을 잡아 왔기 때문에 그저 출연하는 것이라면 일찌감치 그만두길 바란다. 만약 하려면 제대로 하고, 망가지려면 제대로 망가져라.


[무한걸스] 에 합류한 이상 정가은은 더 이상 '8등신 송혜교' 가 아니다. 송은이, 신봉선과 같이 대중 앞에서 자신조차 비하할 줄 알아야 하는 '광대' 가 되어야 한다. 정가은이 송혜교가 아니라 광대가 되는 순간 대중은 그녀를 더욱 사랑하고 아끼게 될 것이다. 스스로를 버려라. 그리고 다시 태어나라. 더 이상 정가은의 얼굴을 보며 정시아가 그리워지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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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시아보다이쁜대..왜? 2009.04.14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시아보다정가은이이쁜대...웃기질못하니..아쉬울뿐...처음나올때부터송혜교닮앗다고생각이들긴햇는대....정가은도특유의캐릭터가있었으면한다는..ㅋㅋ

  3. ... 2009.04.14 1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출광고 하고.. 어디서 보도 듣도 못한 그녀가 샴페인에 게스트로 출연, 그리고 바로 무한걸스 고정이라.. 뭔가 든든한 줄이 있는건지. 어떻게든 튀어보려고 안간힘을 쓰는것같아 보이긴 하던데 참 불편하고 재미없고..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지만 몇번보고 거부감이 드는건 어쩔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전 무한걸스 이제 안봅니다.

  4. 이건좀.. 2009.04.14 1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마다 다 다른데.. 무턱대고 까는거 보단 조금은 더 지켜 봐도 될듯 하네요-0-
    조금더 지켜 보다가 그때 아니다 싶으면 그때 까도 늦지는 않을듯 싶네요..
    초반에 이렇게 까다가 나중에 적응하고 잘하면 어쩌실려고 그러세요-0-;;

  5. 좀더두고봐야 2009.04.14 1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정가은씨 꽤 노력하는거 같던데. 이것저것 배워서 보여줄려구 하구, 어설프기는 하지만 개그도 칠려구 하구. 예능프로에 얼굴 보인지 아직 얼마 되지 않은걸루 알고 있는데 적응할 시간을 줘야죠. 1회때 무한걸스 모습 기억하시는지..? 시간이 지나면서 차차 적응하구 멤버들과도 친해지면서 좀더 자연스런 모습으로 다가올거 같네요. 작성자님 말씀처럼 이제 겨우 한달 되었는데 판단하구 비판하는거 별루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6. 예능이란... 2009.04.15 0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능은 엠씨가 거의 절대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피디나 제작자들의 능력도 마찬가지지만, 눈에 보여지는 것은 대부분 엠씨에 의해 시청률이 좌우되기 때문입니다. 무한걸스의 절대적 엠씨는 그야말로 송은이씨입니다. 그리고 그 외 출연자들은 솔직히 송은이씨가 역량을 극대화시켜서 각 캐릭터를 정하여 정착하도록 이끌어 준 것입니다. 그래서 그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이뤄지고 있는 것입니다. 만약 송은이씨의 역량이 부족했다면 주위 출연자들이 아무리 뛰어나도 이 프로그램은 오래가지 못했을 것입니다. 송은이씨가 하차하든지. 무한도전도 마찬가지로 유재석의 역량으로 다른 출연자들이 더 많은 숨은 능력들을 발휘하게 된 것입니다. 이처럼 중심 엠씨의 역할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 능력에 따라 프로그램이 집중력을 발휘하여 질서있게 골고루 재미있는 부분들을 연출할 수 있기도 하고, 그렇지 않으면 시청자들의 시선이 여럿의 출연자들에게 마구 분산되면서 산만하게 느껴지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럼 그 프로그램은 오래 못가는 것이지요. 요즘 폐지된 몇몇 예능프로그램이 대표적입니다. 아무튼 정시아씨도 사실 그 덕을 많이 본 것이고, 자신도 최선을 다 한 것입니다. 그래서 얻어진 인기인 것이죠. 정가은씨에게도 반드시 그런 숨은 능력이 있을 것입니다. 무한도전에서도 하하씨가 하차한 이후 많이 힘들었고, 그 뒤로 전진씨도 캐릭터 정하기까지 힘들었습니다. 이제부터 송은이씨와 다른 출연자들이 잘 협력해 주고, 정가은씨가 더욱 노력해서 더 좋은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너무 조급해 하지 말고, 노력하면 됩니다.

  7. 정가은 2009.04.16 0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정가은 까놓고 예쁘지도 않은데 송혜교 닮앗다고 억지로 우겨서 이정도 위치에 온거임

  8. 정가은무료다운 2009.04.16 1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가은 실시간 동영상 내용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무료가입하시고 보세요^^ http://www.gatefile.com/01/

  9. 정시아 정시아 정시아 2009.04.17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앵앵시아가 그립다

  10. 역시 2009.04.19 0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인의 급한 성격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글이로군요.

  11. serena 2009.04.19 0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가은씨가 무한걸스 게시판에 2009년 4월8일 날짜로 어느 회원에게 쓴 답변글 링크합니다(참고로 글쓴이 이름은 정가은씨 본명인 백성향으로 뜹니다) 정가은씨 글을 읽어보니 아주 생각이 없는 사람같지도 않고...무한걸스 게시판 쭉 둘러보다 발견했는데.. 너무 조급하고 좁은 시선으로만 보지 마시고 융통성을 가졌으면 좋겠네요 http://www.mbcevery1.com/variety/only_reply.asp?action=read&pno=1&section=33&p_num=15&num=29720

  12. 진짜 정시아가 그립다... 2009.04.20 2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출광고에서 눈에 띄고 스타킹에 이어 샴페인에 나오더니 덜컥 무한걸스에 자리잡은 서른이 넘은, 쌍꺼풀수술만 3번을 했다는 여자. 정가은.. 줄이 좋은 건지, 뒤를 봐주는 사람이 있는 거 같으니까 이렇게 비난해 봐야 소용없겠지만,
    정말 공중파용은 아닌것 같다... 그냥 ...........대출 광고 찍어서 원하시는 100억 버세요~~~~
    시청률 떨어뜨리지 말고...................

    • 너나 잘하세요 2009.04.20 2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가은인가 뭔가가 무슨 광고를 찍었던 말던 지가 고생해서 찍었을텐데 꼴보기 싫으면 대출 안받고 불매운동을 하든가? 암튼 되게 올바르고 깨끗한척 하는 인간들 많다니깐.. 그리고 거기 쌍꺼풀 수술 3번이야기는 왜 들어가나? 연예인이 싫으니 별걸 다 갖다 붙이네.. 사람이 싫으면 그냥 싫다고 말해라. 누가 봐주느니 어쩌니 개소리 집어 치우고.. 그리고 눈에 띄니깐 뽑힌거지 봐주긴 개뿔.. 이런 헛소리 하는 놈들 때문에 애꿎은 연예인들만 불쌍하지. 하긴..정가은은 대출 찍어서 안되고 네가 그렇게 좋아하는 정시아는 임신해놓고 아닌척 딴소리하다 나중에 비난받았지. 퍽이나 도덕적인 정시아나 다시 섭외해다가 실컷 시청하거라 ㅉㅉ

  13. 난 좋은디..; 2009.04.24 1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내가 젤 좋아하는♥ 황보혜정님(나 여자임 ㅡㅡ;)이 제일 좋긴 하지만, 그래도 괜찮은듯,
    몇주일 안나온걸로 아는데, 황보님♥ 처럼 잘할거라고 믿어요~
    그리고 님들이 거기 tv나가서 난리 치는것도 아니면서 왜난리셈??/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님들이 나가보던가요, 나가면 얼굴가리고 "꺅꺅"거릴거면서.
    그리고 연예인만 나타났다 하면 "꺅꺅"소리치는게 누군데 그래요?
    너나 잘하세요 ㅡㅡ ^존댓말 붙여주는것도 정도가 있습니다.
    말투보니까 완전 초딩인데, 초딩이면 초딩같이 놀지 그래요^^

  14. 이쁘기만한데... 2009.04.25 1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에서서울가서나름방송나오는게힘들다는거님들도알면서...
    말이좀어색해서그렇치열심히하던데님들은잘할것같은가...
    어디나불황이지만날고기는방송인들사이에서두각을나타내기가..
    강심장이라도힘든데따뜻한시선으로봐주길

  15. 노력하는거같은데?편집일듯^^ 2009.04.28 1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력하는거같은데 능력이 딸려서 다 편집당하나 부지 뭐
    누가 쓴진몰라도 진짜 글 못썼다 비판이나하고

  16. Favicon of http://fyfygyg7tuyuyoukuotkytoy BlogIcon 김나연 2009.12.30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해요롤려코스터

  17. Favicon of http://fyfygyg7tuyuyoukuotkytoy BlogIcon 김나연 2009.12.30 1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은이언니우리집전화번호는806_5636이야?

  18. Favicon of http://fyfygyg7tuyuyoukuotkytoy BlogIcon 김나연 2009.12.30 1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해요~~~~너너너어휴ㅠ진친다~김나영언니히히히히저거조아하오늘도진친내욬ㅋㅋㅋㅋㅋㅋㅋㅋ하하하하하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우끼다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아~휴~~~~~~~~~또울고울어요눈물이이날거거거거가테뽕`뽕뽕뽕뽕뽕뽕뽕뽕가은이언니뽕하고방구꺼떼요메~로~

  19. Favicon of http://fyfygyg7tuyuyoukuotkytoy BlogIcon dfkiffdei 2009.12.31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olfgfdggjfgsibdbigpggui7ir,u,u3urorryjrtyiwjyityyiwrynurtwynwyryynuypwnyhnynuyhuwyhryurtyuyhtruhfhgfduhfghuguwuwyrtywrywyutwyuyuyhyuwthyuthyuthuyhtuyhwyurthyuthytypyirjtiwywiytwhyyiwyitjyityjwytyijrifgjijtyieyjeyieyjeyeijyiytpeyeteyjiejytyeiyjijyyiejyijyyjriyjryrytkerhyt'rrejtwotiptwetjwetetitjrittittrtero59436-368676aSATJDGDIDDGGUGGDGSUUGGHSUGSGGDHGGDㅡ한국사람영어말

  20. 머피 2010.01.06 0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다가 송혜교는 O다리에다가 다리도 짧잖아.. 룸빵서 보면 쫓아낼 타입이야. ㅋㅋ




역시 박예진이었다.


예전부터 탄탄한 연기력으로 주목 받은 연기자답게 이번 드라마 [미워도 다시 한번]에서도 폭발력 있는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그러나 당초 투 톱이라고 일컬어지던 최명길-전인화라는 막강한 라인 속에서 '박예진' 이 이만큼 활약하리라곤 감히 예상치 못했다.


역시 박예진, 역시 배우 박예진이라는 말 밖에는 나오지 않는다. [패떴] 의 그 달콤살벌한 예진아씨를 벗어던진 노력과 열정을 보면.




사실 박예진은 연기력만큼 인기를 얻은 배우는 아니었다. 연기력은 썩 괜찮은데 사람들의 호응도나 대중성이 동급 연기자들보다 한 수 아래라는 것이다. 그렇기에 박예진은 주연도 아니고, 조연도 아닌 '주조연급 연기자' 로 자리매김하고 있었다. 주연의 존재감이 확실할 땐 조연급 연기자로 활약하고, 주연의 존재감이 떨어질 땐 주연을 보조하는 주조연급 연기자로 활약해 극의 중심을 잡는 역할을 하고 있었단 것이다. 탁월한 연기력과는 달리 떨어지는 대중적 소구력이 그녀에게는 치명적인 결점으로 작용하고 있었던 셈이다.


연기자로서 확실한 자기 어필을 하지 못했던 그녀가 2008년 선택한 것은 의외로 드라마가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 이었다. 과거 이광기, 박선영 등과 함께 출연했던 [해피투게더] 에서 엉뚱한 매력을 선 보였던 그녀는 유재석, 이효리가 이끄는 [패밀리가 떴다] 에 정식 합류하며 예능인 박예진의 시작을 알렸다. 연기자로서 착실한 커리어를 쌓아오고 있던 그녀의 선택치고는 대단히 파격적이고 대단히 의외인 일이었다.


박예진은 의외로 [패밀리가 떴다]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유재석, 이효리, 윤종신 등 날고 기는 예능인들의 활약상 속에서 '달콤 살벌한' 이미지로 자기 존재감을 확실히 하더니 어느새 [패떴]에서는 빠질 수 없는 주요 캐릭터로 성장했다. 여성 캐릭터가 이효리 쪽으로 치우치면 어떡하나 하는 우려감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박예진이 적절하게 캐릭터를 균등 배치하면서 프로그램 자체를 붐업 시키는 영리함을 발휘한 것이다. [패떴] 의 엄청난 성장세에는 박예진의 공헌도 비중이 적지 않았다.


그러나 박예진이 [패떴] 에 적응하면 적응할수록 그 동안 그녀가 쌓아왔던 연기자로서의 커리어가 무너지는 것이 아닐까 하는 회의감도 밀려온 것이 사실이었다. 연기자로서 십 년 가까이 대중과 소통했던 것보다 [패떴] 으로 약 1년여만에 인기를 얻은 것이 훨씬 폭발적이면서 연기자 박예진으로서의 이미지는 희석되고 '달콤 살벌한 예진아씨' 라는 코믹 캐릭터로만 대중이 박예진을 인지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한 현상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일까.


박예진은 [패떴]을 촬영하면서도 끊임없이 연기자로서 자기 본분에 충실하려 애썼다. 정시아 등과 공연했던 [여사부일체] 에 출연해 케이블 드라마답지 않게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드라마를 마무리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높아봤자 3% 정도인 케이블 드라마는 한계가 분명한 작품이었다. 박예진이 예능에서 얻은 인기를 꾸준히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연기자로서의 복귀가 시급했다. 그것도 강력한 임팩트 있는 작품으로.


결국 박예진이 선택한 공중파 복귀작은 [미워도 다시 한 번] 이었다. 최명길과 전인화가 사극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나란히 현대극에 복귀하면서 [미워도 다시 한 번] 에 대한 기대는 가히 폭발적이었다. 허나 박예진은 여기서까지 최명길과 전인화의 아성에 밀려 '주조연급 연기자' 로 돌아왔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예능에서 얻은 인기를 활용해 보다 좋은 자리를 차지할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었기 때문이다.


허나 이러한 아쉬움을 비웃듯 그녀는 [미워도 다시 한 번] 의 최고 수혜자로 급격히 떠오르고 있다. 최명길, 전인화 못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다가 극 중 갈등폭을 증폭시키는 역할로 급부상하면서 당초 알려진 바와 달리 이 드라마를 최명길-박예진-전인화 쓰리톱 드라마로 바꿔나가고 있는 것이다. 등장하는 씬 하나하나에 악에 받힌 연기를 처절하게 해 내면서 웃음기 많고 엉뚱한 [패떴] 의 박예진을 완전히 벗어던지고 연기자 박예진으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음 또한 부정할 수 없다.


그녀의 10년 연기 내공은 결코 1~2년의 예능 출연으로 무너질만큼 하찮은 것이 아니었다. 연기자로서 자신의 본분을 지켜가고 있는 그녀는 [패떴] 의 박예진과 철저하게 분리 된 연기자 박예진의 놀라운 연기력과 열정 가득한 노력의 땀방울을 대중에게 선보이고 있다. 그것도 대한민국 연기파 배우라고 하면 열 손가락에 손꼽히는 최명길, 전인화 사이에서 말이다. 박수를 끊없이 보내도 아깝지 않을만큼의 겸손과 노력이, 그녀에게는 있다.


[미워도 다시 한 번] 을 보며 나오는 말은 그래서 단 한가지 뿐이다. "역시 박예진, 역시 배우 박예진이다." 라는 말. 연기자로서 빛나는 자기 위치를 재정립하고 있는 이 똑똑하고 영리한 여배우의 모습을 보며 할 수 있는 말이 '역시 박예진이다' 라는 신뢰의 말이라는 것이 한편으론 기특하고, 한편으론 고맙다. 다시 한 번 말한다. 역시 박예진이라고.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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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끌리는배우 2009.02.12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진아씨가 원래 연기는 잘했어요 ㅋㅋ 환생 NEXT 보셨나여? 거기서 원래 장신영, 류수영이 거의 투톱이었고 박예진이 주조연급이었는데.. 거의 끝날때쯤엔 박예진 인기가 더 많았죠.. 사람들이 막 류수영이랑 박예진이랑 이어지게 해달라고 게시판 난리났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사실 저도 패떴 보기전엔 좀 차가울것 같은 이미지라서 별루 좋아하진 않았는데 요즘엔 진짜 완전 팬이에요ㅋㅋ 해피투게더에서도 넘너무 귀여우셨던 예진언니 ㅠㅠㅋㅋ 저 지금까지 여자 연예인 좋아한적 거의 없는데 예진언니 정말 완전 매력녀인듯 ㅋㅋ

    • 저도 봤어요 ~ 2009.02.12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때 박예진..류수영 진짜 멋졌는데

    • Favicon of https://unlover007.tistory.com BlogIcon Iam정원 2009.02.13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환생 넥스트 나도 재미있게 봤는데 정신과 의사로 나왔었죠. 전생을 믿지 않는.. 고려시대, 조선말,또.. 무슨시대가 나왔더라... 하여튼 류수영이랑 이어졌으면 좋겠다. 했는데...

  3. 맞는 말씀!!! 2009.02.12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떴이랑 전혀 틀리더군요...완전 연기자라는 느낌

  4. 다 다르군요 2009.02.12 1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기대도 뭣도 없이 봤는데도 박예진 연기가 너무 어색해서 캐스팅 잘못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5. 진짜 깜놀했음 2009.02.12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명길씨에게도 뒤지지 않는 카리스마와 연기력에 놀랐음.
    박예진이 이렇게 연기 잘하는 걸 몰랐네...

  6. 저는 2009.02.12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떳의 영향으로 오히려 뭔가 부족하다고 느꼈었는데..
    차라리 드라마 찍을때 패떳을 하차하는게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7. 하하. 2009.02.12 1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예진 역할, 원래 오지은이 해야 되는 역할이었는데..뺏으니까 좋냐.

    • 그렇다고 2009.02.12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박예진이 뻇었을까, 제작진이 앉혔겠지, 여기 질투하시는분 추가요

  8. 뭐.. 2009.02.12 1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예진 이란 배우. 상당히 똑똑한 배우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일부로 이 작품을 선택한 것 같은데요. 갑자기 높아진 인지도로 인해 드라마 출연은 약간의 부담감도 있었을듯 싶습니다. 그래서 나름 묻혀가기 전법을 쓴게 이 작품이 아닌가 싶군요. 드라마가 시청률 경쟁에서 실패해도 최명길, 전인화속에 자신을 감출수도 있고, 또 연기력은 자신 있었기에, 자신으로선 잃을 것 없는 선택이었겠죠.. 박예진의 소속사인 BOF도 상당한 공을 들인 결과인것 같습니다. 배용준, 이나영을 보유한 소속사라 그런지 소속 연기자에 대한 연구가 상당한 것 같네요..암튼 성공적인 드라마 안착..축하할 일이겠죠.

  9. elel 2009.02.12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리메이크작이고 신파극이라 생각하고 별기대도 안하고 본드라마였는데..연기들을 잘해서인지 몰입도가 꽤 좋은드라마인거 같습니다.절은 남자분도 괜찮게 연기를 잘하시더군여.그리고 박상원씨 이분의 연기는 참 독특합니다.차분하면서도 힘이느껴지십니다.

  10. 예진이뻐 2009.02.12 1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끝까지 좋은 연기로 좋은 드라마 만드세요.^^

  11. 패떳하차 찬성 2009.02.12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예진 예전부터 나이답지 않게 분위기 좋고 연기 잘하고..괜찮던데..
    패떳나와서 인기도 많이 쌓았으니 이젠 연기에 집중했으면 좋겠어요
    좋은 드라마 영화에 더 많이 나왔으면..

  12. 라라라 2009.02.12 1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게 잘한다구요? 참 오바하고 어색해서 몰입이 안되더구만.. 참 보는 눈도 없수 ㅉㅉ
    소속사 끄나플이 썼남?

  13. ㅇㅎ 2009.02.12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기 진짜 어색해서 못봐주겠던데. 특히 목소리가 패떳의 어흥 콧소리와 연관. 코믹스럽기까지 느껴짐

  14. 나 원.. 2009.02.12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게 연기를 잘하는 거라고?? ㅋㅋ

    하긴.. 한국에선 얼굴 반반하면 다 연기 잘하는거지...훗~

  15. 바람 2009.02.12 1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떳에 나오기전까지 3류로 활동할때는 목소리가 하이톤인지 전혀 인식하지 못했는데
    지금은 대사하는거 보면 진짜 아흥~하면서 하이톤으로 느껴진다
    패떳으로 얘가 갑자기 뜬건 본인이 조아라할일이지만 연기에서는 치명타
    그저 우습다 하이톤

  16. 저 정도면 기본적인 연기력은 있는거다.. 2009.02.12 1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잘하는건 아니지만..요즘 티비바라 책읽는애들. 그건되지만 표정 연기안되는애들 얼마나 많냐

  17. 박예진 연기는 첨보는데 2009.02.12 15: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하더라... 유치한 대사와 설정을 그 정도 소화해내기 쉽지 않다. 연기잘하면 무조건 내편임

  18. 박규리 2009.02.12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응원해주세요..
    ☆카라☆

  19. 그리움 2009.02.20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똑떨어지는 인물을 연기하다보니 억지스럽고 어색하다..패떳으로 떴다고 오버연기 하는듯..

  20. 하하 2009.02.20 1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떳 대본 발칵된것 때문에 패떳 잘 않본다는....

  21. 예진아씨 팬 2009.02.22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패떳에서 완전히 벗어났다고 해서 패떳 중도하차라도 하는 줄 알았네요 ㅎㅎ
    오늘 패떳 봤더니 ... 예진아씨 비중이 상당히 없어서 ... 존재감이 너무 작았다고 느꼈던 탓일까요?

    드라마와 예능을 병행하려면 많이 힘들텐데...
    어떤 분의 글에는 미니시리즈와 예능을 함께 하기란 하늘의 별따기라고 조만간 패떳에서 하차해야 할 거라고...그런 글이 있던데...

    그렇지 않길 바래요.

    예능도, 드라마도 모두 모두 힘내서 화이팅 하시길...



 정시아는 연기자로 데뷔해 예능으로 주목받게 된 연예인이다. 무한걸스에서 정시아가 보여준 캐릭터는 시청자들에게 강하게 어필했고 그 성공은 정시아를 각종 예능프로그램으로 내몰았다.

 정시아는 [놀러와]에 고정이 되었고 비록 종영은 되었으나 해피선데이의 [꼬꼬관광]에도 모습을 비췄다. 정시아가 드라마로 데뷔해서 신통치 않은 반응을 얻은 것과는 대조적으로 정시아가 지금 펼치고 있는 예능 활동은 상당히 고무적이기까지 하다. 

 인지도가 거의 없다시피했던 그녀가 예능을 통해서 쌓은 인지도는 그 전과 비교해 보았을때 너무도 대단한 수준이다. 비록 연기자로서 쌓은 커리어가 없어 아쉽기는 하겠지만 그 전의 무명에 가까운 행보보다 훨씬 더 현명한 선택이라 할만하다.

 허나 이상하다. 정시아가 무한걸스로 부터 얻은 지지가 다른 예능에서까지 이어지지 않고 있다. 정시아가 꽤나 주목받으면서 얻게 된 기회들을 잘만 활용하면 예능의 유망주로도 떠오를 수 있을 거고 드라마의 출연도 넘볼 수 있는 수준이 될 수도 있었을 터인데 그러기는 커녕 정시아의 이미지가 급 하락하는 결과를 초래하고야 만것이다. 



 정시아, 왜 비호감이 되고있나?

  정시아가 무한걸스의 '앵앵시아'로 주목을 받게 된 것은 온전히 정시아의 몫이라고는 할 수 없었다.  여러명의 개성있는 캐릭터들이 각각 무한걸스의 분위기를 띄울 수 있었던 것은 송은이의 노련한 통제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무한걸스는 무한도전과 비슷한 컨셉으로서 멤버들의 '개성'을 최대한 살리는 방향으로 컨셉을 잡았다. 6명의 캐릭터가 각각의 컨셉으로 중무장한 상황이라면 정시아의 컨셉역시 그들 사이에서 자연스레 녹아들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는 것이다.

 그러나 [놀러와]같은 토크쇼에서라면 상황은 조금 다르게 흘러갈 수 있다. 게스트들이 중심이 되어야 하는 토크쇼에서 고정패널이 지나치게 튀려고 한다면 그것은 곧바로 위화감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것이다.

 정시아는 [놀러와]에서 조차 무한걸스의 캐릭터를 이어간다. 큰 목소리로 오버해서 말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달라고 칭얼대는 아이와 같은 모습이다. 이것은 정시아가 방향을 잘못잡아도 한참 잘못잡은 컨셉이다(만약 컨셉이라면 말이다).

 토크쇼의 특성상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게스트가 편하게 말할 수 있도록 해주는 '안정감'이다. 그러나 정시아가 소리치고 오버해서 웃게되면 분위기는 더욱 산만해지고 만다. 오버의 결정체인 노홍철 조차도 자신의 차례가 아니면 지나친 오버를 자제한다.

 그러나 정시아는 게스트의 말에 반응하는 것도 과장되었고 이야기 할때 역시 다섯살 꼬마아이가 그러하듯, 내 이야기를 들어달라고 소리친다. 놀러와의 조용한 '골방토크'분위기가 순식간에 무한걸스의 한장면이 되는 듯 하기까지 하다. 그것이 웃음을 유발한다면 상관 없겠지만 대부분의 경우, 그것은 그냥 오버에 그치고 만다.

 이런 모습은 [꼬꼬관광]에서도 이어졌다. 물론 인기가 없어서 금방 폐지된 프로그램이었지만 만약 인기가 있었다면 정시아에게 치명타를 입혔을지도 모를 일이었다. 단지 [무한걸스]에서 보여준 앵앵시아의 모습보다 더 심각하게 보이는 정시아의 철없는 말투와 행동은 시청자들의 눈에 그다지 예쁜 모습은 아니었다. 컨셉인지도 모르지만 여자 출연진들과 묘한 신경전을 벌이고 편을 갈라 은근슬쩍 비꼬는 것은 초등학생들이 벌이는 유치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정시아가 정말로 공중파에서 오래 활동하고 싶다면 자중하는 모습이 절실하다. 어쨌든 정시아는 연기자고 앞으로 연기도 할 생각이라면 이런 이미지를 가지고 간다는 것은 치명적인 독이 될것이 분명하다. 어떤 역할을 해도 지금의 이미지가 오버랩 된다면 정시아가 할 수 있는 역할이 한정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앵앵대는 것이 컨셉으로 느껴질 때와 진짜 성격처럼 느껴질 때와는 크나큰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만년 2인자라는 타이틀을 얻은 박명수에게서도 그 한계점을 찾아볼 수 있었다. 그간의 비호감 이미지를 무한도전으로 씻어냈지만 혼자 프로그램을 이끌어 가는 능력의 부족함이 드러나자 그를 제어시켜줄 수 있는 유재석과 손을 잡았다. 자신의 단점을 극복하기 힘들다면 이것 또한 괜찮다.  박명수의 매력을 끌어 올려줄 수 있고 또 자제도 시켜줄 수 있는 후원자를 옆에 두는 방법이 오히려 현명한 것이다.

 정시아는 그러나 박명수와는 상황이 다르다. 기본적으로 예능인이 아닌데다가 송은이가 옆에서 일일이 잡아줄 수도 없는 처지다. 그러므로 만약 정시아가 앞으로 예능에 남을 계획이라고 해도 정시아의 캐릭터는 오래 끌고 가서는 안된다. 오버도 상황에 맞게, 컨셉도 프로그램에 따라 변형해야 더욱 앞으로 뻗어 나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무한걸스로 쌓아놓은 귀여운 오버가 정말로 오버스러운 오버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자세가 있어야 지켜보는 사람들도 정시아를 예능에서 기다릴 듯 하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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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글쓴이 꼭보세요.. 2008.12.21 0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시아는 남자들은 귀엽다고 좋아할타입이고.. 여자들은 오바해서 싫어할타입일것같은데..
    저도 남자라그런지 오버하는 모습이 귀엽게만 느껴지던데요..^^
    기자님 당신말이 다 틀린건 아니지만,, 이런글은 연예기사로 느껴지질 않고 정시아감상문같군요,.
    '정시아 왜 비호감 되고있나' 이제목이 기사제목으로 어울린다고 생각하나요?..
    비호감이 아니던 사람까지 비호감의 감정을 갖을수 있지 않을까요?
    아무리 연예기자라하더라도 있는사실을보도하고 약간의 추측성 논평정도만 쓰면 될것이지..
    설사 당신이 논평가라고 해도 정말 오버하셨군요~
    그당사자가 본인이라면 남이 자신을 감상문같은 추측성글로 농락한다면 기분 나쁘지 않을까요?..
    반성하는 의미로 손들고 당신의 오버부터 걱정하시길..

  3. 글쓴이 공개 2008.12.21 0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한테 실컷 비수꽂아 놓고 정작 자신은 이름도 밝히지 못하는 이런글 누가쓰는거니?..
    비겁한 찌질이..

  4. 꼬꼬관광에서 2008.12.21 0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시아가 시향이언니한테 틱틱거렸다,,연기인건 알지만 연기를 너무 실감나게해서 얄미웠어..
    나 김시향언니짱좋아하는데ㅠㅠ,,정시아얄미워,,,,흑흑,,,실제로는 친하겠지?

  5. 솔직히.. 2008.12.21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꼬꼬관광을 지나가면서 봤는데.. 김시향 나왔을 때 완전 비호감이더라. 솔직히 정시아를 보면서 쟤 왜 저렇게 오버하고 우냐면서 동생이랑 얘기했던 기억이.... 놀러와는 잘 모르겠던데.. 꼬꼬관광은 진짜 폐지 된 게 정시아한테는 정말 다행인듯.

  6. 댓글들 2008.12.21 0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시아 씨를 옹호하는 분들이 많네요. 하지만 그 이유가 단순히 '정시아는 귀여우니까'는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게다가 글쓴이님을 비방하기까지 하는 댓글들은 참....

  7. 허더믿트 2008.12.21 0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시아는 뭔가 찡찡대고 .. 말하는게.. 초딩같아

  8. 크크 2008.12.21 0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객관적으로 잘 쓰셨네요.. 이분 글 비난하는 분들이 이상한듯.. 이분은 정시아의 문제점과 어떻게해야 하는가를 잘 제시하고 있습니다.. 문제와 해결방안을 지시하고 있는 좋은 글이네요..

  9. 글쎄요.... 2008.12.21 0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놀러와를 매주 보는 편이지만, 정시아씨 때문에 토크의 흐름이 끊긴다는 건 좀 아닌것 같네요. 오히려 분위기가 좀 쳐질때 엉뚱하게 한두마디씩 추임새를 넣어주거나, 아니면 길이나 이하늘과 아웅다웅하는 모습을 통해 기존 패널인 은지원과 노홍철이 줄 수 없는 또다른 소소한 재미를 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정시아씨는 사실 신봉선이나 김신영처럼 진행자로서의 센스와 역량을 가진 사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송은이나 유재석처럼 '썩은 멘트도 살려주는', 주로 출연자들을 배려하며 그 속에서 능력을 끌어낼 수 있는 진행자가 아니면 정시아씨는 방송인이나 패널로써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정시아가 꼬꼬관광에서 안티만 늘렸던것도 그런 이유였겠죠.
    무한걸스나 놀러와를 통해 방송인 혹은 연예인으로 어느정도 이름을 알렸으니, 이것을 디딤돌 삼아 빨리 연기쪽에서 하나 터뜨려야 정시아씨는 롱런할 수 있다고 봅니다. 위에서 언급하셨듯, 어리고 앵앵거리는 이미지가 굳어진다면 연기자 정시아로서는 크게 좋을게 없으니까요..
    어찌되었든 짧지 않은 공백 후에 더 열심히 하는 모습은 참 좋아 보입니다. 잘되었음 좋겠네요 앵앵시아

  10. 아진짜 2008.12.21 0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 뉴스들 다 엿같네 이런걸 메인에 띄워놓는 다음도 웃기고 참 ㅋㅋㅋ 어이없어 ㅋㅋ
    개인의 지극히 주관적인 소리를 마치 진짜 맞는양 띄워놓고 말이야
    지가 뭔데 이런 소리를해 스타 매니져야 ? 정시아 실제로 만나서 애기라도 해봣어 ?
    아니면 말어 너 보다 정시아 주위에는 좋은 소리 해줄 사람 많어 제발 블로거 뉴스 다 차단하자좀
    개인의 지극히 개인적인 소리들을 다 사실인양 올려놓으니참 ;;';

    • 왜? 2011.03.05 1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백프로공감가고 이렇게생각하는사람들많은데 얘는늘알바풀어서게시판관리하는듯. 충고도받아들일줄알아야지 아니면이미지처럼 방청객이나하다 관두든가

  11. 지방언론 2008.12.21 0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체 연예계도 아닌 한 사람을 겨냥한 지극히 주관적인 개인의 시각을 메인에 띄우는 다음 편집팀의 역량(?)이 참 실망스럽네요,,편집의 기초를 아는 건지..좀 자각해 주길 바라고.....
    이런 건 언론으로 치면 기자수첩같은건데 특정 개인을 겨냥한 지극히 주관적인 시각이다. 때문에 공적인 입장이 아닌 일개 개인이 한 연예인을 상대로 이런 글을 올리는 자체가 이미 객관성을 잃은 편파성이 베여있는데 다음 편집팀이 이를 여과없이 노출시키는 자체가 더 심각한 것으로,...

  12. 공감합니다 2008.12.21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정으로 하는 라디오에서 더 심하더라구요 귀가 따가울정도로 큰소리로 웃거나 비명을 지르거나 심할때는 반말로 합니다.........정말 듣기 싫어집니다........제발 저게 본모습이 아니라 컨셉이라면...컨셉좀 바꿔주시길...같이 라디오 듣는 사람들이..........예의가 없다고 할 정도네요...방송은 자기네들끼리 놀지만 대중들한테 보여주는 건데...순간 순간 나오는 반말은 어이가 없고 라디오 채널을 돌리고 싶게 만듭니다......정시아씨한테 아무 감정이 없었습니다~그저 라디오를 편하게 듣게 해달라는 것뿐이네요...그렇지 않으면 정말 저도 비호감으로 느끼게 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집니다...-_-;;

    • akwdk 2008.12.21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듣고있는데.. 라디오에서 들을 만 한 편안한 목소리
      가 아닌것같아요 우.. 들었을때 좋은 목소리가 아니니까
      계속해서 불편해지죠...

  13. 저두 공감가요.. 2008.12.21 1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 케이블에서 정시아씨 보고 참하게 생겼다고 생각했는데..계속보다보니 .이쁜척에다 오바를 심하게 하시더군요..더더욱 요즘 놀러와에서 게스트에게 막말을 하셔서. 머리 비게 보여요..그래서 .더욱 비호감으로 ~~...저 뿐만 아니라 제칭구도 저처럼 똑같이 생각하더군요....다 보는 취향이 틀리겠지만...놀러와에서 제발 말 이쁘게 했음 좋겠네요..

  14. 악플러신가여.. 2008.12.21 1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시아씨가 그다지 비호감으로 보이지는 않던데요..

    단지.. 다른 사람들에게 웃음을 줄수 있도록
    프로그램에서 시켜서 그런 행동을 한걸지도 모르지만..

    직접 정시아씨를 만나보고 이야기를 해봤던 사람으로써는.. 이글 이해하기 힘듭니다.

    • akwdk 2008.12.21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게 생각하실수도있고 사람이 사람을 사귀는데
      사귀고나서 나쁜사람은 사실 없잖아요... 하지만
      대중이 외면하는 연예인은 살아남을 수 없는게 진리고
      변할수있을때 변하라는 의미로 글쓴이가 이 글을 쓴것같네요

  15. akwdk 2008.12.21 1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감에서 비호감으로 넘어가는 시간이었긴 했지만
    아직은 믿어봐야하겠죠.. 놀러와를 보는건 스타들의
    이야기를 듣고싶어서이지 패널들의 얘기를 듣고싶은건
    아닌데다 목소리도 유난히 튀어서 말 좀 그만하지 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게다가 전 무한걸스를 안 봐서그런지
    ... 제가 어떤사람이 바로바로 호감에서 비호감으로 바뀌지는
    않는성격이라 거의 무감정.? 이었고 요즘 호평도 받고있길래
    음.. 잘되가나보네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보는 프로그램에서
    너무 아이같은 모습이여서 .. 정말 왜저러냐...라는 느낌이었는데
    글쓴이의 글이 완전 공감되네요 아직은 딱히 비호감의 길로에
    서있는 정도니까 판단을 잘 해봐야겠죠..

  16. 2008.12.21 1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별로 와닿진 않네요.
    나름 열심히하고, 노력하던데요.
    정말 짜증나게 앵앵거리던 애를 룸메이트로 데리고 있어봐서 그런가?
    나는 정시아 괜찮던데?

  17. Favicon of http://kooby1993.tistory.com BlogIcon Kooby 2008.12.21 1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심히 하고 그런면은 좋은데, 어떤 윗분처럼
    너무 길 무시하는듯 말을 좀 심하게 한다는;;

  18. Favicon of http://blog.daum.net/ohsilv/12881352 BlogIcon 파사현정권 2008.12.21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 쥐새끼 <검색> 웹문서 [ 총 1,700,000 개 / 자랑스런 딴나라의 답? 문제? 의식은??
    “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 대한민국 국법은?? 대한민국 공무원은 국민의 公종僕!
    오사카생 쥐 다魔네忌사기꾼 梁上君子 月산?명박은 대한민국 국民주 하나(님)에게 진 자!
    이긴 자이신 대한민국 국民주 하나(님)에게 가짜대통령 이명박의 모가지를 바쳐라!~!!
    대한민국에 법이 없어서~? 국주, 법주, 국민, 민주, 주인, 인간이라곤 없어서~ 쥐새끼에게??

    대한민국헌법 第11條
    ①모든 國民은 法 앞에 平等하다. 누구든지 性別·宗敎 또는 社會的 身分에 의하여 政治的·經濟的·社會的·文化的 生活의 모든 領域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

    그러나, 그러나~ 그러나?

    대한민국헌법 第1條
    ①大韓民國은
    民主
    共和

    이다.
    ②大韓民國의 主權은 國民에게 있고, 모든 權力은 國民으로부터 나온다.
    대한민국헌법 第7條
    ①公務員은 國民全體에 대한 奉仕者이며, 國民에 대하여 責任을 진다.
    ②公務員의 身分과 政治的 中立性은 法律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보장된다.

    의법, 대통령직 당선무효의 선거범, 사기꾼, 도둑놈, 현행내란확실경합범 이명박은?
    의법, 무효대통령! 위헌대통령! 위법대통령! 불법대통령! 사기대통령! 대통령직장물대통령! 준비된 死이備대통령! 비합법대통령! 부적법대통령! 가짜대통령!~!!
    이명박의 신분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사형감으로 보장된다.!!

    (經) [망할 기업은 망해야 한다]<金Dㅓ>
    (政) [국가(정부)답지 않은 국가(정부)는 몰아내야 한다]<김大J>
    (敎) [실력없는 교수는 퇴출돼야 한다]<K대中>

    [敎] ()="지금 너희가 성전을 바라보고 있지만 저 돌들이 어느 하나도 자리에 그대로 얹혀 있지 못하고 다 무너지고 말 날이 올 것이다."
    ()=
    ()=
    ()=
    ()=
    ()=
    曰曰
    ㅣㅣ

    [政] 의법, 무효대통령! 위헌대통령! 위법대통령! 불법대통령! 사기대통령! 대통령직장물대통령! 死이備대통령! 비합법대통령! 부적법대통령! 가짜대통령! 이명박을 빨리 사형으로 처단하라!~!! 2008. 12. 19. 대한민국 국民주 하나(님) 命令!~!! (印!)

    [명령章!] 이명박을 사형으로 처단하라!~!!.hwp
    http://blog.daum.net/ohsilv/12881352

    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 / 정부의 법통이 적법, 정의로워?

    使命에 입각하여 正義·人道와 同胞愛로써?? / 선관위위원장 나발, 누구를 특정하지 않아서??

    모든 (정치, 행정, 사법,) 사회적 폐습과 불의를 (행한 자들을) 타파하? ?? / 나 몰라라~? ??

    쥐새끼, 헛것에게,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빌빌빌~? 대한민국 국민, 인간으로서??

  19. Favicon of http://epichigh.tistory.com BlogIcon 왕곰취 2008.12.21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약간 튀는감이 없지 않지만 연예인들 하는거 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보는데...
    어짜피 tv 즐기자고 보는건데 괜히 기분나빠질 필요 없으니까요^^

  20. Favicon of http://greenday.tistory.com BlogIcon 은하수여행자 2008.12.21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중동 기자 욕할거 없네. 블로거들 스스로 그렇게 되고 있으니까..

    개인공간 어쩌고 할거면, 블로거 뉴스 송고를 하지 말던가.

    블로그 라는 공간이 점점, 누굴 씹어대고, 입맛대로 대중을 호도하려는 창구가 된다면 곤란하다.

    거기에 맞아, 맞아를 외치며 골방에서 시시덕 거리는 네티즌들은 말할것도 없고..

  21. 내가보기엔 2009.02.18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리얼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중에서 정시아만큼 리얼리티를 살려주는 케릭터도 거의 드물다는게 내 생각임.

    실제로 황보나 다른 연예인들이 하는 빠꼼이씩 연기는 리얼리티를 오히려 떨어뜨린다고 생각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