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딴 곳에 떨어진 연예인들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을 담은 예능의 설정은 상당히 흔하다. 바로 얼마 전 히트한 <윤식당>이 그랬고 그 이전에 <삼시세끼>가 있었다. 더 거슬러 올라가자면 <1박 2일>이나 <정글의 법칙>역시 그런 뉘앙스를 품고 있다.  olive tv와 tvN에서 방송을 시작한 <섬총사>는 그런 트렌드의 연장선상에 놓여있는 예능이다. 침체기를 넘고 케이블에서 다시 전성기를 맞은 강호동과 가수겸 배우 정용화, 배우 김희선까지. 도무지 예측이 안가는 조합의 인물들을 섬으로 끌고 들어간다. 대체 무슨 이야기가 나올까 싶지만 첫 회에서 생각보다 큰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힐링' 여행 예능, <삼시세끼> 뛰어넘을까

 

 


 

<섬총사>는 같은 여행 예능이지만 <1박 2일>이나 <정글의 법칙>처럼 비교적 빠른 템포로 극적인 연출로 진행되는 예능과는 달리, 나영석pd의 트레이드 마크인 ‘힐링’을 표방한 느낌이 강하다. 바다에 둘러싸인 섬이라는 공간은 <삼시세끼>의 어촌편을 떠올리게 만든다. 물론 <섬총사>에서는 밥을 지어 끼니를 해결해야 하는 미션이 주어지지는 않는다. 그러나 도심과 멀리 떨어진 낯선 곳에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 자신의 취향대로 살아야 한다는 미션이 주어진다. 어떤 상황 설정이나 해야 하는 일이 없다는 것은 오히려 더욱 출연자들을 난감하게 만든다.

 

 

 


그저 취향대로 살기만 하면 되지만, 그들의 취향은 사실 ‘섬’이라는 공간을 통해 발견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 “산이 좋냐, 바다가 좋냐”는 질문에 “둘 다 싫다. 호텔이 좋다.”고 말하는 김희선은 이 예능의 키 포인트를 보여주는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세 걸음 걸으면 차를 타야 한다는 뜻의 ‘삼보승차’가 자신의 별명이라 밝힌 김희선은 섬에서 일을 하고 뒹굴기엔 지나치게 곱고 화려하다. 인터뷰에서도 김희선은 "생선의 눈을 보지 못한다"고 말하거나 "섬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렇게 말하면서도 "회는 먹는다"고 말하는 김희선은 어쩐지 재미있는 캐릭터다. 전혀 섬에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그가 섬 생활을 받아들이는 장면에는 묘한 쾌감이 있다.

 

 

 


 

<섬총사>는 도시화가 되지 않아 비교적 오염이 되지 않은 섬의 아름다운 풍광을 그들의 섬 생활을 천천히 보여주는 배경으로 삼는다. 이는 <삼시세끼>가 굳이 시골로 가 음식을 만들게 한 이유와도 비슷하다. 복잡하지 않고 단조로운 삶 속에서 자연과 더불어 삼시세끼만 걱정하게 만든 포맷은 단순했지만, 보고 있으면 묘하게 빠져드는 부분이 있다. 복잡하고 시끄러운 삶 속에서 삼시 세끼만 걱정하면 되는 단조로움은 시청자들에게 ‘힐링’으로 다가온 것이다.

 

 

 


<섬총사>역시 그런 부분을 놓치지 않는다. <섬총사>는 삼시세끼처럼 함께 생활하며 가족이라는 테두리를 부여하지는 않는다. 각자 살게 되는 집도 다르고, 서로 협력해야 하는 미션도 없다. <섬총사>는 출연자들이 익숙한 공간이 아니라 주변에 아무 것도 없어 개성을 전혀 살릴 수 없을 것 같은 공간에서 그들이 자신의 역할을 스스로 찾아내고 그들의 성격을 고스란히 드러내게 만들며 캐릭터를 쌓아 나가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그들이 그 공간에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는다는 바로 그 지점이다. 그런 그들이 섬에 정을 붙이고 그 섬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되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은 일종의 ‘힐링’이라고 할 수 있다.

 

 

 


<섬총사>의 포맷, 독보적인 캐릭터의 탄생을 기대해 보아도 좋을까

 

 

 

 

첫 회의 이야기는 세 사람의 인터뷰로 시작된다. 그들은 섬 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하면서도 불편할 수밖에 없는 섬의 환경에 불안함을 드러낸다. 섬으로 향하는 그들은 아직 서로와 가까워진 상태가 아니다. 그러나 그들이 친해지는 과정에서 주고받는 이야기들은 그들의 캐릭터를 드러낸다. 김희선의 ‘오빠’라는 단어에 얼굴이 붉어지며 민망해하는 강호동이나, 허당같은 매력을 드러내는 정용화, 그리고 큰 트렁크 하나에 술을 가득 채워온 김희선까지 그들의 조합은 어울리지 않는 듯 하면서도 절묘하게 케미스트리를 만들어 내는 부분이 있다. ‘스타’를 버려야 하고 열악한 환경을 감당해야 하는 섬 생활을 그들이 받아들이면서 보여주는 소박함은 <삼시세끼>에서 보여주는 힐링의 메시지와 닮아 있다.

 

 

 


문제는 앞으로 그들의 캐릭터를 어디까지 다변적으로 활용하고, 어디까지 대중에게 설득시킬 수 있을까 하는 것이다. 단순히 섬에 그들을 내려 놓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그들이 ‘무언가’를 할 수 있도록 만들면서도 그들에게 지나친 개입이나 강요를 하지 않고, 그들의 캐릭터를 시청자들에게 설득시켜야 하는 작업이 성공해야 <섬총사> 역시 성공할 수 있다. 그러면서도 <삼시세끼>같은 예능과는 다른 궤도를 취해야 한다는 것이 이 예능이 가진 숙제다.

 

 

 


첫 방송의 캐릭터는 생각보다 매력적으로 그려졌다. 특히나 리얼 예능에 최초로 모습을 드러낸 톱스타 김희선은 예능에서의 새로운 캐릭터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그 캐릭터에 시청자들이 열광하게 만드는 것은 또 다른 문제다. 아주 작은 포인트로도 예능 캐릭터의 성패는 갈릴 수 있다. 그 종이 한 장의 차이를 <섬총사>를 통해 발견해 낼 수 있을까. 김희선이 <섬총사>의 뮤즈로 거듭나는 기적을 보이며 <섬총사>가 단순히 비슷한 ‘힐링’ 예능이 아닌 또 다른 히트작이 될 수 있을지가 궁금해 지는 첫회가 아닐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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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anbeak.tistory.com BlogIcon Truck = 한백 "한백화물차" 2017.05.24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방보다가 ~ 드라마로 갈아탔지만 ㅎㅎ
    재방으로 다시 챙겨보려구요 ~~~

  2. Favicon of https://tood-re.tistory.com BlogIcon 먹튀 검증 2018.07.29 0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끊임없는 연예인들의 추문이 연예계를 잠식한 가운데, 그룹 CN BLUE의 정용화가 그 한자리를 차지했다. 정용화는 자신의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에 유재석등, 유명연예인 영입 사실을 미리 알고 주식을 사두었다가 일주일 만에 2억원 가량의 차익을 남겼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아직 검찰조사 중이지만 정용화의 실명이 거론되는 상황인데다가 소속사 사장과의 관계등을 생각해 볼 때, 몰랐다고 잡아떼도 믿기 힘들게 되었다. 그동안 소문으로만 돌던 사실이 공식화 되는 상황이었다.

 

 

 

 


대부분의 혐의를 부인하는 소속사측 역시, 이번만큼은 말을 아꼈다. “수사 종결시 자세한 입장을 전하겠다”며 한 발 물러서는 모습을 보인 것. 이런 입장 표명 자체가 어느 정도의 문제점을 그들 스스로도 의식하고 있다는 인식을 주기에 충분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실한 노선을 정하지 않은 소속사의 태도만 보아도 정용화의 ‘2억 시세 차익’은 그만큼 민감한 사안이라 할 수 있다. 표면적으로만 보면 친분이 있는 사이에서 정보를 공유하고 그 정보로 주식을 사서 이익을 남긴 것이 그렇게 큰 잘못 같아 보이지는 않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2억 시세 차익을 남긴 정용화는 왜 그토록 큰 잘못을 한 것일까.

 

 

 

 

 

 

 

 

연예인들의 불법 도박 혐의는 연예란을 시끄럽게 할 정도로 큰 비난을 얻는 사안이다. 불법적인 방법으로 돈을 걸고, 그 돈에 대한 부당 이득을 취하려는 행위는 연예인의 이미지를 단숨에 추락시키기도 한다. 그래도 도박은 승패에 대한 확률이 불분명하다. 돈을 잃을 수도 있고, 딸 수도 있는 게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용화는 미리 확실한 정보를 알고, 이익을 취할 수밖에 없는 방식으로 주식을 사들였다. 이렇게 불공정한 상태에서 이익을 취하는 것은 승패를 알 수 없는 도박보다 질이 좋지 않다. ‘무조건’ 이길 것을 알고 행한 행동이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 피해를 보는 것은 개미라 불리는 소액투자자들이다. 정용화는 꾸준히 FNC의 주식을 사 모은 주주가 아니었다. 유재석이 영입되기 며칠 전, 주식을 구입해 유재석 효과로 주식이 상한가를 쳤을 때 주식을 되팔았다. 단 일주일만에 일어난 일이었다. 정보를 사전에 알고 있지 않았다면 결코 가능할 수 없는 행동이다.

 

 

 

 

 


사실 일명 ‘작전 주’에 피해를 보는 개미들의 이야기는 어제 오늘 이야기는 아니다. 주식을 몽땅 사들여 주식값을 높여 놓은 뒤, 절정에 달했을 때 다시 되팔아 주식을 폭락하게 만드는 대규모 투자자들의 행위는 비일비재하게 일어난다. 그러나 이런 일이 합법적으로 일어나서는 안 되기 때문에 그 ‘작전’을 치밀하게 짜고 실행에 옮긴다. 그에 반해 정용화의 경우는 너무나도 단순한 방법으로 부당이익을 취했다. 부당정보와 부당거래가 오고간 정황이 너무나도 확연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피해를 입은 소액 투자자들이 있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다. 만약 무죄 판결이 난다고 해도 이런 도의적인 책임을 면하기는 어렵게 된 것이다.

 

 

 


이번 일에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지는 않지만, 이름이 가장 많이 오르내리고 있는 인물이 바로 유재석이다. FNC의 주가가 오르게 된 배경에는 유재석의 영입이 가장 결정적이었기 때문이다. 유재석은 이름값만으로 주식을 들썩이게 할 만큼 영향력 있는 유명인사다. 유재석은 전국민적 호감을 얻고 있는 만큼, 그에게 피해를 끼쳤다는 정황을 보이는 것 또한 정용화에게는 마이너스다. 정용화는 <무한도전> <슈가맨>등 유재석이 진행을 맡고 있는 프로그램에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유재석을 ‘이용’하여 시세차익을 남기고 그가 출연하는 프로그램에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는 것이 정용화의 ‘뻔뻔함’을 부각시키는 역할을 했다. 가만히 있었던 유재석의 이름을 오르내리게 했다는 것만으로도 정용화의 이미지에 타격은 엄청나다.

 

 

 


정용화는 그건 바르고 건실한 이미지를 가져 여성들에게 호감도가 높은 인물이었다. 싱어송라이터로 활약하며 성실하게 그룹을 이끌어 가는 이미지를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tvN 택시에 출연해서는 "저작권료를 세어보지 않았다. 돈때문에 음악한다는 소리 들을까 두렵다"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또한 정용화는 출중한 외모로 여러 편의 드라마에도 출연을 했다. 대부분 그는 여주인공에게 순애보를 보여주는 역할을 맡으며 인기를 올렸다. 그런 그에게 주식으로 부당이익을 취했다는 이미지는 치명적이다. 연기력이나 노래 실력 자체보다는 이미지의 선순환으로 인해 그에게 주어진 인기가 가능했기에 더욱 그러한 것이다.

 

 

 


이번 일로 인해 정용화의 이미지는 물론, FNC 엔터테인먼트의 이미지 역시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유재석을 영입하는 등, 몸집을 불려온 거대 소속사의 문제점이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정용화는 앞으로 옛날과 같은 ‘바르고 건실한’ 청년이 될 수 있을까. 이번 일은 정용화에게 있어서 씻을 수 없는 오점이 될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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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웃지 못할 기사가 떴다. 각 분야의 연예 관계자가 뽑은 사진발 잘 받는 스타 1위로 정용화가 선택된 것이다. 그동안 정용화 스스로 "나는 실물보다 화면이 낫다"는 말을 할 정도였으니 사진발이 잘 받는 스타인 것만은 사실인듯 하다.


 겉으로 보기에는 정용화의 굴욕이 아닐 수 없다. 실로 많은 사람들은 '사진발 안 받는 것=실물이 별로인 것= 정용화는 실제로 보면 별로' 라는 공식을 기정사실화 하며 정용화를 비웃고 있다.


 하지만 정용화의 사진발은 굴욕이 아니다.


 사실 그동안 조금쯤 부족한 외모를 가지고 있는 연예인들의 팬이 그들을 옹호할 때 쓰는 말은 "실제로 보면 정말 잘생겼다/ 예쁘다'라는 말이다.


 누구나 사진발 화면발을 똑같이 받을 수는 없으니 그런 주장은 일리가 있는 주장인지도 모른다. 사진발 화면발이 잘 받는 사람이 있으면 잘 못받는 사람들도 분명히 있기 마련일 테니까.


 하지만 연예인이라면 실물보다는 카메라 앞에서 더 빛나야 한다. 연예인이 실제로 평생 마주치는 사람들 보다 카메라를 통해 대중과 만나는 시간이 훨씬 더 길고 화면으로 연예인을 마주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다. 


 실제로 아무리 잘 생기고 예쁘다 해도 화면에서 혹은 사진에서 제대로 빛을 발하지 못하는 연예인은 사실상 그 가치가 떨어질 수 밖에 없다. 화면과 사진속에서 매력이 없는 연예인들을 굳이 시청자들이 TV앞에 마주 대하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이다. 차라리 TV속에서 잘생기고 예쁜 것이 TV바깥에서 매력적인 것보다 연예인들에게는 훨씬 가치있는 일이다.


  아무리 평범할지라도 그 평범함을 뛰어난 연기력으로 승화시키는 배우들도 있다. 송강호나 황정민, 유해진 같은 배우들은 미남이라 부르기에는 조금 부족하지만 그 매력을 스크린이나 브라운관을 통해 200% 보여주었다. 그들에게 얼굴이 어떻고 저떻고 하는 문제에 대해 논의하는 것은 시간낭비일 뿐이다. 


 물론 정용화의 경우는 그들보다는 훈훈한 얼굴 덕택에 주목받은 경우이기 때문에 전혀 다른 경우라고도 할 수 있지만 그들이 실제 얼굴과 상관없이 화면에서 보여준 '연기력'이라는 매력으로 인기를 얻은 것 처럼 실제 정용화의 얼굴이 어떻든 간에 화면에 잡힌 정용화의 외적인 매력이 상당했기 때문에 정용화는 주목받고 인기를 얻었다. 한마디로 정용화의 성공은 잘 받는 카메라, 사진발에 상당히 많은 빚을 지고 있다는 것이다. 


 일본의 가부키배우는 무대 위에서 아름다운 여성을 연기해 관객들을 소름돋게 만들지만 실제로 만나보면 그냥 평범한 남성인 경우도 있다고 한다. 그러나 그것이 비웃음을 살 일은 아니다. 무대위에서 배우로서 완벽한 모습을 보였다면 그가 실제로 어떻게 생겼든 그것은 큰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정용화도 화면안에서 만큼은 '훈남'인 것만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정용화의 사진발과 화면발은 그래서 굴욕이 아닌, 축복이라 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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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0.08.30 0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로보면 사진이나 화면과는 다른 느낌으로 잘생긴 정용화..
    미남이시네요 찍을 때는 실물이 훨씬 낫다고 하던데 아마도 이홍기와 장근석의 미모에 눌렸었나 보네요.
    여튼..
    화면으로 볼 때는 꽃미남, 실제로 볼 때는 조각미남!!!

  2. Favicon of http://chaining.tistory.com BlogIcon 연결고리 2010.12.04 2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용화 요즘에 참 호감인듯 싶네요.
    여기저기서 무리수를 두지 않고 그래도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조만간 더 성장할듯 싶네요~

  3. Favicon of https://friendcjjang.tistory.com BlogIcon 은이c 2011.04.20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홍기,장근석보단 정용화가 더 잘생긴거 같은데요 ㅋㅋ 온화해보이고 ㅎㅎ

  4. 페리도트 2011.05.21 1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에 명동에서 우결 촬영하는 거 봤는데요.
    정용화 실물이 화면보다 훨씬 별로여서 깜짝 놀란 기억이 떠오르네요~~ㅋ
    그래도 화면에 나와야 하는 연예인이니까 화면발이 중요한 것 같긴해요~~^^



 인디 밴드를 표방하고 나온 CN BLUE가 연일 구설수에 괴롭다. 누가들어도 비슷해 보이는 타이틀곡의 표절논란과 그에 따른 신해철의 독설,  토크쇼에서 한 발언의 조작논란등은 밴드의 이미지에 엄청난 타격을 입히고 있는 것이다.


 그 와중에서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는 것은 바로 '정용화'다.


 [미남이시네요]로 얼굴을 알린 후, 여성들의 인기를 한 몸에 얻게 된 정용화로 인해 CN BLUE가 더 빨리 성공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정용화는 과연 이 위기에 어떤 식으로 대처 해야 할까.





 이미지 타격, '정용화'가 가장 위험하다


 CN BLUE는 사실상 다른 멤버가 없다. 다른 멤버들은 철저히 정용화 뒤에서 정용화를 써포트할 뿐,노래도 랩도 정용화 혼자서 다 한다고 보면 된다. FT Island나 버즈같은 그룹과 같이 보컬이 가장 주목받는 형태이지만 그들과 또 다른 것은 이 밴드는 처음부터 가수로 데뷔한 것이 아니라 연기자에서 가수로의 변신에 초점이 맞춰져 인기몰이를 꾀해 정용화를 이용했기 때문에 다른 밴드보다 훨씬 더 정용화에게 포커스가 맞춰진 것이다.



 사실상 정용화는 그룹내에서 기타도 치고 노래도 하고 랩도 하고 중심에 서있기 까지 하다. 정용화를 이용하는 김에 철저히 이용했던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각종 토크쇼에도 정용화만이 얼굴을 드러냈고 정용화가 모든 활동을 주도했다. 그런 와중에 '표절 논란'이 터진 것은 드라마로 좋은 이미지를 쌓은 정용화에게 있어서 가장 치명적인 일이 되어가고 있다. 훈남 연기자에서 표절 가수로의 이미지 전환은 결코 반갑지 않은 다운그레이드다.






 [강심장]에서 부터 나온 '조작 논란'도 대본을 썼을지도 모르는 작가나 제작진 보다 정용화에게 포커스가 맞춰진 형태로 돌아가고 있다. 정용화가 개인사처럼 이야기 한 것이 문제였기 때문에 사실상 정용화가 비난의 화살을 피해가기는 어렵다고 볼 수 있다. 소속사가 "본인의 이야기가 맞을 것"이라는 애매모호한 입장을 표한 것은 정용화의 이미지 하락에 아무런 도움이 될 리가 없다. 


 결국 정용화는 주목받은 만큼 모든 책임을 자신이 짊어지게 될 수도 있는 상황에 놓일 가능성이 다분하다. 다행이 아직까지 소속사 측에서 말을 많이 아껴서 논란을 최대한 줄이려고 하는 것은 어쩌면 더 현명한 일이다. 괜히 섣불리 입장을 표명하기 보다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 놓는 것이 좋기 때문이다. 말은 나중에 논란의 절차가 모두 마무리 된 후로 옮기는 것이 좋을 것이다. 


 정용화를 이용하여 너무 빨리 성공을 이룬 밴드, "CN BLUE". 그 여파로 정용화가 입을 피해는 막심하다.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고 정용화라는 이름을 다시 긍정적으로 바꿀 것인가 하는 것이 엄청난 숙제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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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효..... 2010.02.10 2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이렇게 단시간내에 떠서 그 짧은 시간동안 몇가지 논란의 대상이 되는 것도 그렇게 쉽지 않은 일일듯 한데... 참..
    정용화는 그냥 드라마로 떴을때 기획사가 가수 포기하고 배우로 갈수있도록 지원을 하는게 좋지 않았나 싶네요
    일련의 사건들이 기획사의 삽질로 계속 일을 키우고 있으니.....
    뭐 어쨌든 인지도 하나 꾸준히 모으고 있으니...나쁘지 않다고 기획사가 생각할지도 모를듯 ㅋ..쩝...

    • 그리다 2010.02.12 0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용화 무대에서의 모습을 보니 뭐 타고난 가수 던데요? 기획사 삽질만 촘 안한다면, 노래 작사작곡도 잘한다하고, 노래도 잘하고, 실력도 괜춘하고. 앞으로 잘될듯한.
      암튼 이 위기는 잘 극복하고 이겨내야할듯보이네요.

  2. 이상하네요 2010.02.11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녹음때 세션 부르지 않았습니다. 기타는 정용화, 이종현, 정재필(어쿠스틱 기타) 이렇게 앨범에 나와있는데요. 뭐 볼륨 스위치에 대한 이야기는 모르겠지만 유언비어는 퍼뜨리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세션 녹음도 다 직접 했다는 이야깁니다.

  3. Favicon of https://tera2na.tistory.com BlogIcon 할말은 한다 2010.02.11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래두 저래두 정용화만 피해자가 되버렸네요.
    노래참 좋던데~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지리라 믿고 싶네요..
    님~ 글 잘읽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gkfkdl 2010.02.12 2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걱정하지마세요,,실력있는 사람이니까 시간이 지나가면 증명됩니다 정용화 화이팅!!

  5. 국민 2010.02.23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멋있던데요..연기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고..
    실력만 있으면 되죠..요즘 실력 없이도 뜨는 세상..
    암튼 멋있기만 하네요..

  6. firmenlogo 2012.06.23 2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시물을 읽을 정말 흥미로운. 좋은 일을 계속



 그동안 중박 이상의 성적을 거둔 홍자매의 신작이 발표되었을 때, 시청률에 있어서는 다소 부정적인 견해를 내놓았다. 그러나 역시 홍자매는 역시 기본적인 재미는 담보하는 작가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남이시네요]는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 많은 드라마다. 물론 '시청률로 재단하지 말라'는 발언이 나올 것임을 예상한다. 그러나 단지 시청률의 문제가 아니라 이 드라마는 본질적으로 '홍자매식 드라마'에서 한 걸음도 앞으로 나가지 못했다는 점에서 그 비판의 잣대를 들이대야 한다. 


 사실 이 드라마, 재미있다. 아이돌 가수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알콩달콩한 사랑이야기에 적절한 만화적인 유머까지 곁들였고 상황 상황의 연결도 그다지 어색하지 않다. 하지만 그렇다고는 해도 이 드라마는 홍자매의 '전형적인' 캐릭터들을 너무나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는 것이 아주 큰 문제다.

 
 인물의 성격은 약간의 변화를 주고 있으나, 이전의 드라마들과 너무나도 비슷한 구도로 이 드라마가 진행되어 가고 있는 것은 누가 뭐래도 아쉬운 부분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국민여동생 '유헤이'를 연기하는 유이와 '강신우'역의 정용화는 희생양에 지나지 않는다.




 유헤이, 유이는 왜 희생양인가?

 일단 홍자매 드라마에서 서브 여자 캐릭터의 한계는 전형적인 악녀를 약간 변형한 캐릭터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쾌걸 춘향]의 홍채린(박시은)이 그랬고 [마이걸]의 김세현(박시연)이 그랬고 [환상의 커플]의 오유경(박한별)이 그랬고 [쾌도 홍길동]의 서은혜(김리나)가 그랬다. 한마디로 이들은 극적 재미를 위해 짜증스러움을 유발하는 캐릭터이상이 될 수 없었다. 여 주인공을 미워하며 시시때때로 음모를 펼치고 여 주인공의 비밀을 발설할 만한 가장 큰 위험 인물이라는 점에서 이들은 변화과 없다. 물론 이런 캐릭터가 있어야 드라마가 사는 것은 맞지만 문제는 이 캐릭터가 너무 전형적이라 매력도, 신선함도 전혀 없다는 것이다.


  [미남이시네요]의 유헤이 역시, 전혀 신선하지 못할 뿐더러 사실 매력적이라고 할 수도 없다. 매력적인 악역이 될 수 없는 악녀는 오히려 마이너스일 수 있다. 점점 짜증나게 되는 감정이 유헤이를 넘어서 유이에게까지 미칠 수 있다는 것은 너무나 애석한 일이다. 


 왜 여자 서브들은 항상 이렇게 삐뚤어진 구석이 있을까. 아마도 그것은 홍자매가 여자이기 때문일까 하는 의구심도 든다.
 



강신우, 정용화는 왜 희생양인가?


 물론 유이보다는 상황이 낫지만 정용화는 드라마 내에서 결국 주인공을 사랑하다가 무너지는 전형적인 '홍자매식' 서브 남자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다. 주인공의 러브라인에 끼여서 힘들어 할 수 밖에 없는 캐릭터, 다 퍼주고도 여 주인공에게 무엇하나 기대할 수 없는 캐릭터다. 드라마 자체 내에서 희생적인 역할을 하는 캐릭터라고 볼 수 있다. 

 
 아무리 갈구하고  아무리 아파해도 이미 운명은 '미녀-태경'라인으로 굳어져 가고 있다. 아무리 사람의 감정은 알 수 없다지만 꽤 괜찮은 남자가 이렇게 까지 뒤에서 서포트를 해 주는데  한 번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드는 상황이 아닐 수 없다. 



 결국 여주인공을 놓아 주겠지만 그 동안 실컷 불쌍해 질 수 밖에 없는 짝사랑만 하다가 시름시름 앓을 수 밖에 없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물론 이 인물은 시청자들의 호감을 산다는 점에서 '유헤이'보다는 훨씬 더 나은 환경에 놓여있지만 결국은 '홍자매식' 구성에서 아무리 발버둥 쳐도 벗어날 수 없는 캐릭터라는 것이 안타깝기 그지 없다. 


 홍자매 드라마, 변해야 산다!

 인물관계가 전형적이라는 것은 어쩌면 홍자매의 가장 큰 장점이자 약점일 수 있다. 소재는 독특한데 그 내용을 들여다 보면 홍자매가 이전에 보여준 여자 주인공과 대립각을 세우며 남자 주인공에게 관심을 보이는 얄미운 서브 여성 캐릭터, 여자 주인공을 끝까지 따라다니는 서브 남자 캐릭터, 결국 여주인공이 사랑하게 되는 남자 주인공, 결국 여자 주인공과 이루어 질 수 밖에 없는 남자 주인공이라는 공식에서 약간씩만 변형되는 형국이다.


 결국 인물관계가 비슷해지니 내용도 비슷해 지는 측면이 있다. 홍자매 특유의 밝고 가벼운 웃음을 추구하기엔 더 없이 좋은 구도로 보여지나, 결국 같은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는 느낌은 결코 긍정적이라고만은 할 수가 없다. 


 홍자매 드라마의 가장 큰 강점은 바로 '캐릭터'다. 물론 그 디테일한 설정은 다르지만 이 캐릭터들이 하나같이 비슷한 행동을 하게 되면 언젠가는 너무 뻔해 질 수도 있다.


 이런 캐릭터들을 이용해 지금까지는 꽤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왔으나 이제 홍자매에게도 변화의 시기가 찾아오지 않았나 싶다. 그들의 캐릭터들은 아직까지 분명 재미있고 매력도 있지만 이제까지와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은 그들이 가진 크나큰 약점이고 그 약점은 결국, '홍자매 드라마'의 공식같은 것을 만들어 내는 조금은 위험한 선택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 서브 캐릭터들을 '희생양'으로 만드는 것은 그만 보고 싶다. 조금 더 다양한 구성을 선보이는 역량을 보여주기를 기대해 보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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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가우디 2009.10.30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너무 재미있어요..ㅜ.ㅜ 담회를 기다리고 있어요 담주는 어찌 어찌오려나~~~

  3. 염병하네 2009.10.30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따지면 악역들은 전부 희생양이겠구나

  4. 흠.. 2009.10.30 1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자매의 변하지 않는 남주 여주 서브남녀의 라인에도 열광한다면 우리 또한 변하지 않은 식성을 가지고 있는거죠 드라마안에서 유이분과 정용화 분의 호감을 이끌어낸다거나 그런다면 그런희생양일지라도 괜찮다고 봅니다.

  5. 심히 동의하게 되는 글! 2009.10.30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작가님들 작품이 여태 그래서,,사실 환상의 커플 외엔 제겐 매력이 없더라구요.
    요즘 머리 식힐겸해서 가볍고 발랄하길래 유일하게 보는게 미남인데..사랑타령에 중반부터 늘어지지 않았음 하는 바램있구요..정용화군,,눈빛 분위기가 좋아서 더 잘 보고 있어요..
    소소하게 재미난 캐릭터들이 있기도 하고,,

  6. 딸기 2009.10.30 1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솔직히~막장 드라마 보다는 갠츈하다고 생각합니다!
    뻔한 캐릭터지만, 연기하는 배우에 따라서 약간씩 맛이 다른 그런매력도 있는것 같습니다!

  7. 지나가다 2009.10.30 1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글쓰신 분 생각이 저랑 많이 비슷해서 댓글같은거 안다는데 처음으로 남겨봅니다.
    근데 윗 댓글들은 글쓴이와 반대이신 분들이 많네요,,,
    홍자매드라마는 진짜 중박이상의 재미는 보장하죠 가장 최근작이 쾌홍인가요 그것도 재밌게 봤지만 캐릭터들 구성이 남여주인공과 그들의 각각좋아하는 서브남녀들로 같더라구요 구성이 같은건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데 이번 미남은 캐릭터들 성격까지 그대로 쾌홍을 답습한거 같아서 저도 좀 그랬거든요,,, 유이캐릭터같은 경우에는 좀 비중있게 다뤄서,,, 태경이가 미남과는 또다른 느낌의 이성으로 받아들이고 신우선배도 미남과 좀더 많은 교감을 할수도 있을것같은데... 미남에서는 처음부터 태경-미남 라인을 딱 정해놓고,,, 처음부터 두 주연의 마음의 확고하고 이제부터는 두 서브 남녀의 기나긴 사랑앓이를 봐야한다는게... 다른 사건들이야 회를 지날수록 많이 나오겠지만 기본적인 러브라인이 딱 정해졌으니... 보는 재미는 반감이 되겠지요 쾌홍때랑 똑같이 미남이는 성유리처럼 착하고 순수하고 둔하고,,, 강지환처럼 까칠하면서 챙겨줄거 다 챙겨주는 태경이... 성유리를 보살펴주고 마음을 얻지 못하는 장근석이... 성유리를 괴롭히고 비밀을 폭로할수있다는 핑계로 강지환과 자꾸 엮이는 그 아씨... 는 유이 이 구성에서 전혀 벗어나지 못하는게 좀더한 재미를 기대하는 입장으로서는 실망스러워서요,,, 그래도 두 주연이 너무 귀엽고, 하자투성이인 태경이의 혼잣말 개그등 소소하게 재밌는 장면이 많아서 애청하고는 있습니다 아쉬운거는 사실이네요,,,

  8. 원래 다 그런거 아닌가? 2009.10.30 2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형적이란게 나쁜것도 아니고 그 전형적인 틀에서 재미를 이끌어 내는 게 중요한거죠.
    게다가 이런 드라마는 호불호가 극명히 갈리는 스타일이라 이런 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전형적이란건 그다지 중요한건 아니고 이런 스타일의 드라마를 싫어하는 사람들에겐 이야기 전개가 아무리 획기적이라고 하더라도 보지 않습니다.

  9. 신우씨.. 2009.10.30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멋잇다..신우씨..ㅋㅋㅋ 내꺼하면 안되나??ㅋㅋ
    ㅋㅋㅋㅋㅋㅋㅋ너무 잘해주는 모습이 보기좋아요,,
    더 당차게 나가봐요,,, 미남이에게 고백해요..ㅋㅋㅋㅋㅋ

  10. 근데... 2009.10.31 0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서 나오는 유이의 역도 너무 귀엽지 않나요?
    유이 별로였는데, 미남보고 좋아지던데...

  11. 글쎄요... 2009.10.31 0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용화는 신혜가 여자인걸 알면서도 안다는걸 숨기고 있는 차원에서 그런 캐릭터가 되는것 같아요 (모티브가 다른 남조연보다 다르죠)...그냥 시름시름 짝사랑보단 여주인공을 위해서 일부러 그러는게 더 큰 것 같아요 (뭐 신혜가 근석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까)

    그리고 신혜는 정용화가 자기가 남자라고 생각하는줄 아니까 정용화의 친절이 그냥 형으로서 하는걸로만 알고, 또 정용화가 하도 티 안내고 잘해서 신혜가 안너머갈수밖에...(반면에 장근석은 티내게 잘하는 타입)

    유이는 공식적으로 사귀고있는 차원에서 그렇게 뻔한 설정은 아닌듯 (마냥 매달리는 여조연보다 머리를 좀 쓰는 조연?)

    난 이 드라마 꽤 색다르고 재밌는데

  12. 고고 2009.10.31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자매는 본인들이 드라마를 내놓을때마다 왜 시청률이 떨이지고 있고 대중들에게 호응을 못받는지 좀 깨달을 필요가 있어요 변한게 없잖아요....미남도 어린배우들이 폼잡고 대사칠때마다 그냥 웃길뿐이고...너무 장난처럼 드라마를 만들어서 보고 싶지가 않아요

    • 공갑합니다. 2009.12.13 1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로 그런 느낌때문에 슬픈장면도 하나도 슬프지가 않고 어색합니다. 하나도 마음에 와닿지가 않아요.
      그리고 뻔한 스토리이어도 그 안에 무언가 신선한 소재를 집어 넣어야 재밌는데 그러질 않아서 이번 홍자매의 드라마는 많이 실망했어요. 너무 한쪽으로 취우치는 것 같습니다.

  13. 공감하는이 2009.10.31 1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분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홍작가 드라마는 나올때마다 점점 더 시청률이 떨어져가고 있죠.. 이미 시청자들이 패턴을 익혀가고 있고 새로운 기대가 없다는 겁니다. 홍작가들은 저에게 이선미/김기호? 이 부부를 연상케 합니다. 그분들도 처음에 신입사원이 호평/달콤한 스파이 나름대로 괜찮음/낙하산요원 재탕소리 들음 , 이런 식으로 무너져갔죠.. 그 패턴을 홍작가들이 하고 있는 겁니다. 드라마의 전형적인 패턴은 홍작가들만이 아니라는 말도 맞습니다. 하지만 자신들의 명성을 이어갈려면 드라마 전개에 새로운 방식을 창조해내야 합니다. 상대 드라마를 잘 만나서 운좋게 중박이라도 건지길 기대하지 말고요.. 이 드라마가 아이리스를 만나서 고전하고 있는것은 사실이지만 아이리스가 없었더라도 시청률 대박은 아니었을 겁니다. 전 쾌도 홍길동 끝까지 안 봤는데 결말을 모두 죽이는 것으로 냈다고 해서 신선하다고 생각했죠..이 드라마도 좋게 봐주려고 해도 꼭 출생의 비밀이란 소재를 써야했을까 하는 의문이 들고 마지막에 지금처럼 예상되는 결말을 피해주시면 그나마 좋은 인상을 가질 수 있을것 같네요..

  14. 지나가는 이 2009.11.03 1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젠가 홍자매의 인터뷰에서 김기호작가의 '발리에서 생긴일' 같은 드라마를 만드는게 목표라고 했던 것이 기억나네요.
    그래서, 결국은 그들의 드라마가 진화할 것이라고 기대하게 됩니다...따라서 이글과 같은 따끔한 지적은 오히려 그들에게 필요한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앞의 분처럼 이선미/김기호 작가가 무너져갔다고는 생각 안합니다. 그분들은 긴 시간 트렌드를 이끌어왔고, '사랑을 그대품안에' 나 '별은 내 가슴에' 같은 전형적이고 평면적인 캐릭터부터, '뜨거운 것이 좋아'(김명민의 출연작... 주인공의 선,악이 모호한 느낌을 주는 캐릭터),'신입사원''발리' 등등 캐릭터와 소재, 주제의식 등등이 점점 진화해 나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그분들이 어떤 작품을 들고 올지 기대가 되는데요...
    지금은 모든 한국드라마가 조금 더 진화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캐릭터의 전형성탈피에서부터,또 소재의 다양화...되는 과정에 있는 중이라고 생각됩니다.
    '미남이시네요'가 어떻게 전개될지 지켜보아야겠습니다..

  15. 드라마의 재미는... 2009.11.03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를 분석하면서 보는 것이 다는 아니겠죠. 내가 모르게 몰입해서 볼 수 있는 것과 내가 모르게 식상해지는 것을 아는것은 같은것이니 이런 구도가 어쩌고 또는 누가 희생양이네 하면서 본다는 것, 따져봐야지만 알 수 있는 것이 아니지 않을까요.
    드라마를 보기 보다는 소설 한편을 읽으시는 편이 .... 똑같은 소재라 해도 그 안에 어떤 배우가 어떤 모습으로 다가오는가에 따라 그 드라마의 완성도는 달라지겠죠. 그게 드라마니 지켜 보면 알겠죠.

  16. 미남짱.... 2009.11.03 1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이는연기도못한년이연기라고하고있네요...
    이것넘재미있었서아이리스포기하고보고있는데유이때문에
    짜낭서보기도싫어지네요..
    언제쯤에유이가안나올까요...
    빨랑안나왔으면좋겠네요...
    장근석이랗박신혜배다른남매로설정되었든데...마지막회까지기대되네요...
    언제쯤여자라고알리까요....

  17. 신우형아 2009.11.06 1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이가 고미실처럼 카리스마 넘쳤다면 그것도 큰일이겠죠.
    딱 거기까지, 결국 황태경한테는 늘 당하기만하는 톰과 제리의 톰 같은 역할을 아주 잘 하고 있다고 봅니다.
    (옛날 천국의 계단에 나왔던 김여사랑 비교하면 천지차이잖아요.)

    고로..블로거님은, 신미커플지지자라는 말씀으로 알고 갑니다.

  18. 유이 연기ㅉㅉ 2009.11.17 0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녀라도 충분히 매력적일수 잇는데요
    그러기에는 유이는 연기를 너무 못하는것 같습니다.....요즘 유이를 한없이 띄워주는데 드라마에 비중있는 역할까지 맡을 만큼 연기력이 뛰어난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악녀이면서도 한편으로는 태경이를 좋아하는 가끔씩 여린면을 비추는 역할을 해야 하는데 유이의 연기를 보면 정말 어색하고 그래서 더 짜증납니다.

  19. 바다건너 들른이 2009.11.18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 글에 상당부분 공감합니다. 제가 보기엔 지금 방영중인 "미남..."의 인기나 가벼운 재미를 두고 쓴 내용은 아닌듯 합니다.

    그리고 글쓰신 대로 아쉬운 부분이 있긴하지만 귀여운 배우의 연기와 이야기에 큰 재미를 갖고 시청하고있습니다. 간혹 신우군 발음이 좀 너무 흘러가지만; 우를 비롯한 제르미,미남,태경 등 등장인물들이 각자 잘 소화시켜 연기한다고 보여집니다.


    홍자매님들 뿐 아니라 작가님들께선 이런 내용과 관심들을 반영하시며 계속 좋은 대본 써 주셨음 좋겠고
    배우들은 맡은 케릭터 잘 소화하셔서 연기하고 스텝분들도 하시는것 처럼 자기 자리에서 열심히 좋은 드라마들 만들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며 이런 코맨트로 관심을 표현하고 드라마발전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보는 시청자였으면 합니다.

    이상~ 바다건너서 그냥 가려다 댓글달고 갑니다 ^^

    모두 홧팅!!

  20. 유이 너무 좋다. 2009.11.19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경이야 유이 받아들이고, 미남이가 신우를 받아들이면 되겠네 그럼. 유이도 연기도 잘하고, 예쁘고, 근석이도 신혜도, 용화도 참 잘하는 드라마인데, 뭐가 그리 아쉬운 지. 다들 기대이상 또는 기대(근석이) 만큼 다 잘하는구먼.

  21. lilacwine 2009.11.21 0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자매의 드라마에 대한 어느 정도의 기대치가 있기 때문에,,혹은 애정이 있기 때문에 쓰신 글이라 생각이 되고, 어느 정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홍자매 드라마 팬이고 이번 <미남이시네요>도 닥본사하고 있지만,,,,

    늘 홍자매 드라마의 경우 시작에 비해 끝마무리가 약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것이 강한 첫인상만큼 세밀하거나 촘촘하지 못한 캐릭터때문이라는 느낌이 있었거든요. 이번에도 마찬가지일까봐 살짝 걱정이 되던 차....

    단 유헤이 캐릭터에 있어서는...아주 구린 캐릭터는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데..왜냐하면 제가 여자여서 그런지 몰라도 미남이도 박신혜도 좋으면서도 너무 줄곧 혼자 남자 아이돌에게 둘러싸여 실수해도 사랑받는 '선한 캔디' 라서...배가 아플 때도 있거든요...ㅋ 누구든 유헤이 캐릭터 같은 마음 품을 수 있다고 생각되고, 솔직히 유이가 좀더 연기에 욕심을 냈더라면 더 많은 사람(적어도 여자들..?ㅋ)의 공감을 살 수 있었던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홍자매의 신작, [미남이시네요]가 방영되었다. 아이돌 가수라는 독특한 소재를 어떻게 풀어낼 것인가 하는 우려가 있었기는 하지만 그런대로 상큼한 매력을 보이며 첫회 방송을 끝마쳤다. 



 젊은층의 반응은 대체로 좋다. 만화나 인터넷 소설에 익숙한 세대들에게 이런 소재는 상당한 위력을 발휘하는 것은 사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드라마, 과연 시청률이 잘 나올 것인가. 






 홍자매는 그동안 엄청난 성공까지는 아니더라도 중박 또는 보통 이상은 하는 작가였다. [쾌걸춘향]은 정말 예상외의 성공을 가져왔고 [마이걸]에서는 스토리 구조에 있어서 더 발전한 모습을 보이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고 [환상의 커플]에서는 인기는 물론 매니아 층까지 끌어들였고 [쾌도 홍길동]도 15%이상의 성적을 냈다. 


 그런 그들의 작품이기에 어느정도의 재미는 보장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첫회는 다소 민망한 상황이 전개되기는 했으나 그럭저럭 참고 봐줄만했고 나름대로 재미도 있었다. 


 이 드라마는 [꽃보다 남자]나 [커피프린스 1호점]의 성공에 많은 빚을 지고 만들어진 드라마다. 다소 방대한 연령층을 포용하기 어려워 보였던 드라마들이 '의외의' 성공을 함으로써 '남장여자'와 '아이돌' '10대'라는 키워드가 들어간 이 드라마가 별 무리 없이 제작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홍자매의 이름값도 있겠지만.


 수목드라마의 절대 강자도 없는 마당에 아주 운이 좋은 편이라 할 수 있다. 이제 곧 방영될 [아이리스]와 [히어로]가 남아있는 것이 변수이지만 초반 시청률 선점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는 조건을 가졌다는 점에서 [미남이시네요]는 상당한 이점을 가지고 시작한 것이다.


 하지만 1회로 평가하건데 이 드라마는 높은 시청률을 담보할 성질의 드라마가 아니라는 것이다. 일단 '아이돌 가수'라는 소재는 10대들에게 먹힐지 몰라도 중장년층에게는 다소 생소하다. [꽃보다 남자]같은 드라마는 '고등학교'라는 설정아래 온갖 막장 요소를 다 집어넣어 성공한 케이스고 [커피프린스 1호점]은 신선하고 청량한 분위기 속에 알콩달콩 사랑이야기가 그 골자였다.


 이 드라마도 결국은 '알콩달콩 사랑이야기'가 될 수밖에 없는 운명을 타고났다. 누가 뭐래도 장근석과 박신혜는 사랑에 빠질 것이고 힘들어 할 것이고 마음아파 할 것이다. 다소 뻔하다고 할 수 있지만 그 뻔함을 어떻게 신선하게 포장할 것인가 하는 문제에 대한 해답으로 '아이돌 가수'를 택한 것은 그다지 현명한 일이 아니다.


 물론 남장여자 아이돌 가수라는 선택은 아주 재미있을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10대나 많이 봐줘도 30대 정도 선에서 시선이 갈만한 소재다. 그들의 무대는 어른들이 공감할 수 없을 성질의 것이고 그들에게 쏟아지는 팬덤은 어른들에게 있어서는 철없는 십대들의 지나가는 열정에 지나지 않는다. 그 간극을 극복할 수 있을 만큼 배우가 매력적이거나 아니면 사랑이야기가 확실한 재미를 담보하느냐, 하는 질문을 던졌을 때, 아직 1회가 방영되었을 뿐이지만 진행상황이 대충 예상되는 상황에서 솔직히 말해 쉽사리 그렇다고 대답하기 힘들다.


 물론 이런 소재가 나쁘다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이 드라마는 어느정도의 '허세'끼가 다분하다. 특히나 장근석의 캐릭터는 너무 '의도적으로' 멋있는 척 하는 연기가 눈에 거슬릴 정도다. '실력을 갖춘 아시아 최고의 아이돌'이라는 말에도 공감보다는 실소가 나온다. 물론 드라마 '역할'로 봐야 하겠지만 설정이 좀 억지스럽다. 이미 인기를 얻은 그룹에 굳이 새로운 멤버를 추가 하려는 심중도 이해하기 힘들고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정말 실력있는 인기가수'라는 느낌 보다 한순간의 인기에 자신만만한 '반짝 스타'라는 이미지가 강한 것은 가벼이 보아넘길 문제가 아니다. 소속사 대표가 결정한 계약서를 마음대로 찢으려 하거나  박신혜의 목소리에 새가 날아가는 정도의 환상을 느끼는 장면에서는 극적인 효과를 위해서 였다지만 너무 지나치게 과장되지 않았나 싶을 정도의 설정이었다.


 이것이 만화라면 엄청나게 재미있었을지 모른다. 상상력으로 멤버들의 목소리나 실력을 모두 감상할 수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실력이 빤히 보이는 단지 말뿐인 '최고 그룹'이 얼마나 설득력을 얻을 수 있을까, 하는 것도 의문이다. 


 물론 예상을 뒤엎고 이 드라마가 성공이라는 타이틀을 달 수도 있는 것이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이 드라마는 전 세대를 포용할 만큼 재밌다고 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뭐, 인터넷에서 적극적인 세대들에게는 어필할 수도 있으니 체감인기는 높을 수 있겠지만 최종 시청률은 높아야 20%정도, 낮으면 10%정도로 예상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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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ㅑㅕㅗㅎㄹ추ㅡㅜㅕ 2009.10.22 1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가 더 허세다 찌질아

  3. 미 남 이 시 네 요 대 박 2009.10.22 1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이거쓰신기자님 말이너무심하신것같네요
    허세라뇨
    그리고 드라마의인기에 보는연령층이상관이있는건가요?
    그리고 솔직히 이 드라마의 소재가 아이돌그룹인데
    연기잘하는 베테랑을 아이돌로 투입시킬수는없는거니까,
    연기력은 논란받을수있죠
    꽃보다남자의 윤지후역의김현중도 처음에는연기력논란이일었잖아요
    그리고 이런글쓰시면 미남이시네요 재밌게보고있는 애청자들은
    기분이나쁘니까요,자제해주셨으면좋겠네요

  4. 지나가던1인 2009.10.22 1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게 보던사람으로서-;;;; 허세라는니 자극적인 단어가 좀 기분을 나쁘게 만드네요-;;; 재밌게 보는사람은 바보처럼 들린다는-ㅡㅡ;;

    연령대에 대해서 말씀하셨지만- 저는 저희 엄마(50)와 함께 즐겁게 보고있기 떄문에 공감이 그다지 안갑니다- 과연드라마를 보고- 평가를 하신건지- 아니면- 예고편이나- 이런저런들리는 얘기만으로 평가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현재 방영된 양이 얼마되지않는시점에서 너무 이르게 비판을 하신것같습니다.-

    시청률면에서는 다소- 부진할것같긴하지만 허세라는 단어는 좋은선택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5. 아웃겨 2009.10.22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없으면 안 보면되지 왜 이런 글 쓰냐고 뭐라고 하시는 분들...ㅋㅋ
    님들도 이 블로그 의견이 맘에 안들면 그냥 안 보면 되잖아요. 왜 일일이 댓글 달고 가나요? ㅋㅋㅋ
    자기 블로그에서 자기 생각 표현한 사람보단 자기의견도 글로 정립 하지 못하면서 남한테 들러붙어 태클이나 거는 사람들이 훨씬 한심해 보이는데ㅋㅋ
    허세라는 단어가 뭐가 자극적이란건지.. 자기가 좋아하니까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띨띨한 빠순이들로 보일뿐

  6. dfdsf 2009.10.23 0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로 보는거죠 보고있음 엔돌핀이 팍팍돌고 행복해지니깐
    솔직히 비판글 보는거 기분나빠지긴 하지만
    뭐, 어쩌고 저쩌고 해도 볼사람은 보고 안볼사람은 안보는 거니깐 서로 신경끕시다
    그리고 아웃겨님 뭐 돼시는 것처럼 말하시는데
    그러신 님이나 님 블로그에다가 글 쳐올리세요
    님 말대로라면 댓글기능은 왜 있는건데요?ㅋㅋㅋㅋ

  7. dfdsf 2009.10.23 0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돼시는 되시는으로 정정합니다

  8. 개념좀 2009.10.23 0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님 기사를 객관전으로 내셔야지 주관적으로 그렇게 내시면 어떻게합니까???
    하.. 님은 아이리스 보겠네???????ㅋㅋㅋ 찌랭이 드라마

  9. 솔직히 재밌다. 2009.10.25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 말대로 10~30대를 위한 드라마라고 할 수 있지만... 순수 드라마 재미로 따지면 지금까지 본 드라마 중 최고인 것 같은데... 너는 비평을 해야하는 처지니깐 시청률로 까는 것이고 ㅋㅋ 맞지??
    하지만 시청률 조사라는게 지역 개념으로 가정집에 설치해서 평균 내는거지??
    근데 드라마를 볼 수 있는 다양한 매체(인터넷,케이블,재방송, 미디어 등등) 으로 전체적인 시청률을 따진다면 과연 그럴까? 미남이시네요.. 사정상 본방을 못봐도 재방송이나, 인터넷으로 통해 보는 사람 엄청 많을 걸...

  10. 이제 시청률 조사 방법도 바껴야 한다 2009.10.25 2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시청률을 조사해야 한다...
    시청률 조사에 모순이 있다.. 지금은 인터넷이 지천으로 깔린 시대인데.. 아직도 90년도 하던 방식을 쓰고 있나 ㅎㅎ

  11. 기자 너는 하나는 알고 둘은 몰라 ㅋㅋ 2009.10.25 2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청률 조사라는 것 자체가 모순이지 ㅋㅋ 90년 쓰던 방식을 아직도 쓰고 있는데 ㅋㅋ 지금은 초고속 인터넷 다 보급되고
    길거리에서도 드라마 시청 가능한 시대인데 벌써 내년이면 2010년이다 ㅋㅋ 시청률 조사 방식 다양하게 바꺼야한다고 생각 안하냐? 기자넘아... 다양한 매체를 통해 얻어진 시청률 종합하면 과연 시청률이 딸리겠냐?? 제발 좀 기자 니넘들이 추진해서 시청률 조사 방법 좀 바꾸자고 해라... 90년 쓰던 방식 아직도 쓰는거 부끄럽지도 않냐? 벌써 20년 다 되어 간다.. 에휴..

  12. Favicon of http://zzzz BlogIcon zz 2009.10.25 2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난좋은데요?ㅋㅋ

  13. 내나이 마흔 2009.10.28 1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재미있어요
    비평도 좋지만 드라마는 즐기는 겁니다
    물론 옛날스런 정극은 아니지만

    재미있는 드라마는 재이있게 즐기세요

  14. 이건아니잖아요. 2009.10.28 2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봐요, 기자님. 이건 아니잖아요?
    어느정도의 비판은 예상했지만 '허세' 드라마라는 말은 좀 아니네요.
    그렇게치면 아이리스가 더 허세지 않을까요?
    제작비만 200억 드라마,배우들 인기를 업고 가는 드라마. 아닌가요?
    비판을 하실거면 좀더 논리적인 근거를 대 주세요.

  15. 대체...나이가... 2009.10.30 0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 40대입니다. 특수 계층을 겨냥했다는 말씀, 뭐 뻔한 스토리라는것, 그리고 'ㅎㅅ'라는 단어의 사용 등으로 보아서..
    드라마를 보기나 하고 글을 쓰셨나 싶습니다...
    이런류의 글들로 인해 피해는 배우들이 다 떠안게 되죠....이런글 잘 쓰고 싶고, 환영 받고 시선 받고 싶으시다면 드라마 열심히 보고.... 시청자들의 반응을 살피고...생각많이 하고 글 쓰세요..
    웬만해선 글 남기지 않는데......글들을 읽으니...좁은 소견과 왜곡된 시선으로 쓴 것 같아서...남깁니다..
    그리고 나이가 궁금하네요....드라마 뭐 보는지??

  16. 내나이 마흔 여덟 아줌마 2009.10.30 1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흔 여덟에도
    이쁜 드라마...
    편안한 드라마..
    재미있게 잘 보고 있는데....

  17. Favicon of http://sss BlogIcon 미남이시네요 2009.11.01 1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리스는 별로 그냥 나오는 사람이 유명해서 그런거임,줄거리 별로,,썩ㅇㄷㅋㅋㅋ

  18. Favicon of http://sss BlogIcon 2009.11.01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남이시네요 재밋음,,,아이리스는 내 스탈에 별로 안맞음.............미남이시네요 욕하지마라!

  19. ㅋㅋㅋ 2009.11.05 0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습니다! 충분히!! 초반시청률도 10퍼센트면 참좋게 나오는거고, 또 낮은시청률이 예상된다고 하시는데 10~20%가 낮은시청률입니까? 정말로 설득력이 부족한것같네요/// 기사거리가 없으신가? 미남이시네요짱~~~

  20. 2009.11.11 0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에도 허세란 말은 안어울리는 것같습니다.
    전 30대구요
    괜히 있어보이는 척하는 아이리스는 지쳐서 지난 주부터는 안보고 미남 보고있어요
    노다메 볼 때 처럼 푹~ 빠져 봅니다
    그래서 이전꺼도 다봤는데 애쓴 흔적들이 많아 넘 잼있게 봤어요
    고현정도 담주부턴 안나오는데 이제 일주일의 낙은 미남 뿐이데요 ㅡ,ㅜ
    미남 홧팅!!!

  21. ss 2009.12.06 0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 다 본 지금 입장에선 각본 탄탄하고 배우들 연기력도 탄탄하고.. 소재로만 트집잡을 것이 아니라 그 속의 구성을 봐야할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