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가에 추억 마케팅이 붐을 이루고 있다. 한 문화를 공유한 세대들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이용하면 높은 관심을 담보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인 까닭이다.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부터 <무한도전>의 '토토가 특집', 그리고 <슈가맨>에 이르기까지 추억을 활용한 콘텐츠들이 급부상하고 있다.

 

 

 

 



이 중 <무한도전>의 '토토가'는 최근 젝스키스를 섭외하는데 성공하며 높은 시청률을 거뒀다. 경쟁그룹 HOT와 인기를 양분하며 한 시대를 풍미했던 그룹이기에 그들의 출연이 화제가 되는 것은 당연지사였다. 특히나 이번 방송에서는 연예계를 은퇴하고 일반인으로서 살아가는 고지용이 등장하며 더욱 큰 화제를 모았다. 연예 활동에 뜻이 있는 타멤버들과는 달리, 고지용은 연예계로 다시 돌아올 생각이 없는 것은 물론, 멤버들과도 연락이 끊긴 상태였기 때문에 젝키 완전체 재결성에 가장 큰 키를 쥐고 있었던 인물이었다. 결국 고지용은 <무한도전>의 부름에 응했고 이에 은지원은 "힘든 결정을 내려줘 멤버들 모두 고맙게 생각한다."며 고지용의 결정이 쉽지 않은 것이었음을 드러냈다.

 

 

 
고지용의 출연으로 젝키의 재결합은 더욱 빛이 날 수 있었고, 화제성도 훨씬 올라간 것 또한 사실이지만 문제는 그 후였다. 고지용은 무대에 오르는데 대한 부담감을 내비치며 가수로서의 활동을 재개할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무한도전>에서 마련한 무대에서도 고지용은 혼자 무대 의상이 아닌, 정장을 입고 등장했다. 아직도 자신들을 기다려 준 팬들이 있다는 사실에 고지용 역시 눈물을 흘렸지만 어디까지나 일반인으로 살아가는 그에게 있어 그 무대는 이벤트성에 가까웠다.

 

 

 

 

그러나 이후 탄력을 받은 젝키의 콘서트 등이 구체화 될 조짐을 보이면서 고지용의 합류역시 뜨거운 감자로 떠 올랐다. 그러나 고지용은 역시 이후 활동할 계획을 전혀 내비치지 않으며 <무한도전> 출연 이후의 젝키 활동은 5인체제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애초에 고지용은 자신의 방송 출연이 자신의 사생활에 미칠 영향을 걱정한 터였다. 그리고 그것은 기우가 아니었다. 한 연예정보 프로그램은 고지용이 일하는 회사 사무실이나 근처 식당에 대한 이야기까지 꺼내며 화제성을 더욱 이어가려 했다. 그러나 이것은 한마디로 무리수였다. 일반인의 삶을 선택한 고지용의 삶을 대중이 알아야 할 필요는 없다. 연예인으로서의 고지용이라면 이야기가 다르지만, <무한도전> 출연조차 망설였던 일반인 고지용의 사생활은 누구도 침해해서는 안되는 영역이다. 단순히 과거에 큰 인기를 얻은 연예인이라는 이유만으로 감당하기에는 그런 관심은 지나치다.

 

 

  

슈가맨의 CP인 윤현준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방송을 하고 싶지 않다거나 예전의 추억으로 남고 싶다는 분들은 섭외를 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 많다. 제보 많은데 안 나오신 분들은 거절하신 분들이다"고 밝히기도 했다. 자신의 노래가 조명되는 일이 반가운 이들도 있지만 그만큼의 부담을 가져야 하는 이들 역시 있다는 이야기다. 시청자의 입장에서야 섭외력이 좋으면 그만큼의 희열을 느낄 수 있고, 제작진 역시 시청률싸움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지만 그들의 의사를 존중하는 것이 우선시되어야 한다는 원칙만큼은 지켜져야 한다.

 

 

 

 

누군가 과거 연예계에 있었다고 해서 그들의 지금의 삶을 대중이나 방송사가 좌지우지하려 해서는 안된다. 인터넷에서도 '잊혀질 권리'라는 것이 화두가 되기도 했다. 과거의 흔적이나 치기어린 게시글 등, 낯빛이 부끄러워 지는 활동 내용이 인터넷 상에서 지워지지 않고 계속 남아있는 것에 대해 한 개인의 과거에 대한 꼬리표가 계속 가야만 하는가에 대한 고찰이었다. 개인에 있어서도 이런 잊혀질 권리가 화두로 떠오르는 마당에 유명인의 경우라면 더욱 문제는 심각해 질 수 있다. 그들이 감당해야 하는 것은 무작위의 사람들의 시선이고 관심이다. 그런 관심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물론 재조명이 반가운 일이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대한 배려 역시 생각해 보게 되는 시점이다. 인간은 누구나 과거가 있다. 그 과거에 발목을 잡혀야만 하는 것은 때때로 너무 가혹하다. 누구나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아가는가에 관한 것이다. 유명인의 '잊혀질 권리'역시 존중받아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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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열풍의 서막을 열었던 <응답하라 1997>은 그 시대를 대표했던 아이돌 HOT의 열성 팬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그 인기를 양분했던 젝스키스 팬들과의 대결을 흥미롭게 보여준다. 그 이야기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 수 있었던 이유는 그 시절, HOT와 젝스키스의 뜨거웠던  열기를 공감하는 사람들이 그만큼 많았기 때문이었다. 문화를 공유한다는 일은 그만큼 강력한 일이다. 하나의 현상으로까지 해석된 아이돌 그룹 열풍은 한 시대를 대표하는 문화로서 대중에게 큰 영향력을 행사했다. 그리고 그 현상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무한도전>의 특집 중 하나였던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는 그런 열풍의 중심에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성공적인 기획이었다.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와 <나는 가수다>를 합쳐 만든 이름에 90년대 가수들을 불러 모으자는 단순한 기획이 이토록 많은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기획이 되리라고는 쉽사리 예상하기 힘들었다. 그 예능의 아이디어를 낸 박명수와 정준하는 처음에는 예능 베테랑 PD나 작가들에게 혹평을 들어야 했다. 그러나 예능으로서의 가치가 약하다는 그 예측은 정확히 반대로 빗나갔다. ‘토토가’는 <무한도전>의 기획 중 가장 성공적인 프로젝트 중 하나가 되었으며 2015년의 키워드로서 당당히 자리매김했다. 시즌제로서의 가치마저 타진한 ‘토토가’의 성공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명실상부한 것이었다.

 

 

 


 

<무한도전>은 올해에도 과거의 추억을 꺼내들었다. 바로 젝스키스를 완전체로 섭외한 것이었다. 애초에 게릴라 콘서트로 기획되었지만 스포일러를 당하는 통에 그 기획은 물거품이 되었다. 그러나 젝스키스가 등장했을 때의 감동은 줄어들 수 없었다. 은퇴하고 일반인의 삶을 이어가고 있는 고지용이 등장하는 것을 비롯, 여섯 명이 한 자리에 모이는 것은 그 자체로 진풍경이었고 여전히 많은 팬들이 응집한 장면은 그들이 흘린 눈물을 이해할 수 있게 하는 감동으로 다가왔다.

 

 

 


이어 HOT 역시, 다섯 명이 한데 모여 이수만 사장과 자리한 사실이 밝혀지며 그들의 완전체 컴백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한 때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했던 아이돌 그룹이니만큼 그들의 완전체를 원하는 팬들이 많을 터다. 그들의 완전체를 볼 수 있다는 기대감만으로도 화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은 실로 대단한 일이다.

 

 

 


 

이어 SES는 완전체로 집밥 예능을 논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진, 바다, 슈가 한데 모여 예능을 한다는 사실만으로도 팬들에게는 반가운 일이 아닐 수가 없다. 지난 토토가에서 유진이 임신 관계로 무대를 함께 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충족 시킬만한 조합이라고 할 수 있다. 

 

 

 

 

 


이토록 1세대 아이돌의 재결합이나 그 시절 향수가 화제성이 있는 이유는 그 시절에는 아이돌 문화가 대다수가 공유하던 문화였기 대문이다. 그 당시의 <드림 콘서트>는 가수들의 꿈의 무대인 동시에 팬들의 화력을 증명하는 축제의 장이었다. 가수들의 영향력은 단순히 팬 사이에서 뿐 아니라 젊은층들이 향유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었다.

 

 

 


지금의 아이돌 문화는 10대 들을 주축으로 돌아가고 있다. 더 좁게는 팬들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는 문화다. 사실상 그들만의 리그로서 전개되는 아이돌 문화는 더 이상 젊은층이 향유하는 문화라고 보기는 어렵다. 오히려 아이돌의 색이 다양해지는 면은 있지만 사실상 영향력은 그만큼 줄어들었다. 지금의 아이돌이 은퇴후 10년, 20년 후에 재결합을 결정한다고 해도 지금 1세대 아이돌들이 받는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을지는 의문인 것이다. 지금의 아이돌 역시 지금의 아이돌로서의 의미가 있지만 과거를 추억하게 만드는 힘은 아무래도 1세대 아이돌을 따라갈 수는 없는 것이다.

 

 

 


사람들은 과거를 더욱 아름답게 추억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 시절에 들렸던 노래, 좋아했던 물건, 두근거리게 만들었던 가수들. 그런 과거의 추억이 지금 대중의 가슴에 향수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인생의 한 때를 아름답게 추억하게 만들어 주었던 것들에 대한 따듯함이 90년대를 2016년으로 불러 온 가장 큰 힘이었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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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들에겐 '5년차 징크스'라는 것이 있다.


그 어떤 아이돌 그룹도 5년을 기점으로 해서 해체의 길에 들어선다는 것이다.


실제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H.O.T, 젝키, S.E.S, 핑클, god 등 대형 아이돌 그룹은 채 5년을 넘지 못하고 줄줄히 해체하며 각자의 길을 걸었다.


그런데 데뷔 13년이 지난 지금까지 건재함을 과시하는 '1세대 아이돌'이 있다.


바로 신화다.

 


신화는 SM이 H.O.T에 이어 두 번째로 내놓은 남성 아이돌 그룹으로 90년대와 2000년대를 관통해 큰 인기를 누린 그룹이다. 물론 시작이 좋지는 않았다. 데뷔 앨범인 [해결사]와 [으쌰으쌰]가 당시 IMF 파동과 함께 처참한 실패로 끝나면서 존폐 위기에 몰렸기 때문이다. 신화를 H.O.T 못지 않은 대형 그룹으로 만들고자 했던 SM은 크게 실망했고, 신화는 미래를 기약할 수 없는 처지에 놓이게 된다.


하지만 H.O.T의 선전으로 '흑자행진'을 이어나갈 수 있었던 SM은 신화의 2집을 서둘러 발매하게 된다. 그것이 바로 지금의 신화를 만든 곡, [T.O.P]다.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를 샘플링 해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던 [T.O.P]는 단숨에 신화를 당대 최고의 아이돌 그룹이었던 H.O.T와 젝키의 대항마로 떠오르게 만들었다. 이것이 바로 신화가 만든 '신화'의 시작이었다.


[T.O.P] 이래 신화의 앨범은 대부분 준수한 인기를 누리며 승승장구를 이어나갔다. [Only one][YO!][Hey,come on!][Wild eyes][I play 4 U][Perfect Man][너의 결혼식] 등 수많은 히트곡을 쏟아낸 그들은 동시대 활동한 젝스키스, H.O.T, S.E.S, 핑클이 차례차례 역사 속 한 페이지로 사라지는 그 순간까지도 건재함을 과시했다. 그러나 영원할 줄 알았던 신화에게도 '5년차 징크스'는 어김없이 닥쳤다. 바로 2003년의 일이었다.


2003년, 신화는 소속사인 SM과 '결별' 수순을 걸으면서 절체절명의 해체 위기에 놓이게 된다. 선배격인 H.O.T가 뿔뿔이 흩어지는 모습을 똑똑하게 목격한 그들이었다. 떠난다는 그들을 가만히 보내줄 SM가 아니었다. SM은 신화 중 가능성 있는 몇 명과 재계약을 하기 위해 무진 애를 썼다. 한 명만 SM에 잔류해도 신화는 더 이상 신화가 아니었다. 한 마디로 해체 일로를 걸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신화 멤버 6명은 SM의 재계약 권유를 뿌리치고 '함께' 다른 소속사로 옮기기로 결정한다. 신화의 명맥이 극적으로 유지되는 대승적 결단이었다. SM을 떠난 신화는 7집 [Brand New]를 발표하며 화려하게 부활한다. SM을 떠나 처음으로 발표했던 [Brand New]는 그 해 20만장이 넘는 앨범 판매고를 올리며 골든디스크 본상과 인기상을 독식하는 등 폭발적 인기를 누렸다. 그룹 신화의 '제 2라운드'가 시작된 것이다.


7집의 대성공 이 후, 신화는 '따로 또 같이' 전략을 적절하게 구사하며 끝까지 '신화 브랜드'를 지켜냈다. 함께 활동한 신화 8집 [Once In A Lifetime], 9집 [Run]은 모두 골든디스크 본상을 수상하며 준수한 인기를 구가했고, 연기자로 솔로활동을 시작한 에릭-전진-앤디-동완, 솔로 앨범을 발표하며 인기를 누린 민우-혜성 역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신화는 핑클 이래 각 멤버들이 모두 평균 이상의 인기를 누리면서도 그룹을 유지하는 유일무이한 그룹이 됐다.


그랬던 그들이 이번에 다시 한 번 '뭉친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9집 발표 이 후, 보다 솔로활동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각자 다른 소속사를 선택했던 그들이 3년여만에 '신화 컴퍼니'라는 1인 엔터테인먼트 기업을 만들어 한 소속사로 모이게 된 것이다. 에릭과 민우가 공동 대표를 맡고 나머지 네 멤버가 일정 지분을 갖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진 '신화 컴퍼니'는 신화의 13년 우정의 산물이자 아이돌 그룹이 어떤 식으로 자신들의 브랜드를 지켜낼 수 있는지 극명하게 보여주는 경이로운 작품이다.


끈끈하다 못해 이제는 가족같은 느낌을 주는 신화의 '13년 우정'은 현재 활동하고 있는 수많은 아이돌 그룹에게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해체 위기를 겪다가 가까스로 위기상황을 봉합한 카라나 멤버들간의 불화와 갈등으로 결국 분열사태를 맞이한 동방신기에게 '신화'의 우정은 큰 교훈을 준다. 신화는 그들처럼 돈 때문에, 사업 때문에, 자존심 때문에 분열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히려 신화는 위기 상황을 '뭉치면 산다'로 헤쳐나갔고, 여러가지 갈등 역시 슬기롭게 극복하며 보다 돈독한 사이로 발전했다. 신화 여섯멤버는 조금 손해 보는 한이 있더라도, 조금 느리게 돌아가는 한이 있더라도 언제나 함께하는 방향을 선택했다. 이것이 바로 신화가 13년동안 변함없는 인기를 누릴 수 있는 비결이었고, 신화라는 그룹을 끝까지 지켜낼 수 있는 힘의 원천이었다.


신화는 이제 그룹활동 '제 3라운드'를 맞이하고 있다. 과연 그들은 언제까지 찬란한 '신화 브랜드'를 지켜낼 수 있을까. 확실한 것 한 가지는 그들이 단순한 우정의 차원을 넘어서 끈끈한 유대감을 지닌 가족이 되어가고 있다는 것, 그리고 이젠 예사 아이돌 그룹이 아니라 확실한 자기 색깔을 지닌 중견 그룹으로 재탄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이 언제나 함께 하기를, 그래서 수많은 아이돌 그룹들에게 따끔하고도 소중한 '모범사례'로 남아있기를 기대해본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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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ㅎㅎ 2011.05.05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피아/멤버간의 연락이 어쨌던간에 본질적인 문제는 그게 아니라는 얘기이죠. 애초의 문제인 'SM'을 두고 왜 멤버들간의 사이 문제가 언급이 되는지 저는 도통 이해가 안가네요. 동방신기뿐만 아니라 카라까지 끌여들여 신화 높히려고 하는것, 신창으로써도 별로 보기 좋지는 않습니다.

  3. 지나가다가 2011.05.05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체적으로 맞는 말씀이지만 특정그룹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시면

    팬들사이 반발을 일으키기에 좋은글도 안좋은 글로 변할 수 있습니다.

    그룹끼리 비교당하는게 얼마나 민감한 일인데요..

    그게 사실이던 아니던 말입니다.

  4. 좋네요 2011.05.05 1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신화의 우정때문에, 신화의 의리때문에 아이돌 팬덤 역사상 가장 끈끈한 팬덤이 만들어졌습니다. 바로 신화창조죠. 이젠 소위 철새팬들같은 사람은 신화창조라는 그룹에는 없습니다. 처음엔 아무것도 모르고 열정만으로 '신화'라는 그룹을 좋아하던 저희들도 어느정도 성숙했다는 것이고 '신화'가 끝없이 분란에 휩싸여도 감정적으로 대응하지않고 적정선을 지켜가면서 '신화'를 위해 든든한 맞대응을 해주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이렇게 강해지고 견고해진 이유는 딴게 아닙니다. 바로 '신화'그들의 행보가 저희들을 이렇게 만들었던것 같습니다.

    • 적극동감 2011.05.13 2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네요! 그들이 하는 행동을 보고 영향을 받는 팬클럽인 신창♥ 너무좋은 내사람들 짱짱좋습니다.

  5. 제목이 지나치게 자극적인것 같습니다.. 2011.05.06 0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신화팬입니다. 언급된 아이돌들 이외에 다른 아이돌들과 비교해서 더 빛나보이려는 마음은 일절 없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다른 팬분들, 그리고 신화 멤버들 또한 같은 마음일겁니다. 자칫 불필요한 오해가 생기기 전에 본문 내용을 살짝 수정해주실수 있으시면 수정 부탁드리겠습니다

  6. 우정을 비교할 필요가 있을까요..?? 2011.05.08 1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동방신기 올팬입니다....
    신화가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비교를 당하니 동방신기의 우정은 아무렇지도 않은 걸로 보여져 기분이 그리 좋지 않습니다

    신화는 신화만의 우정으로 동방신기는 동방신기만의 우정이 있다는 것을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7. 어이없내요 진짜 2011.05.12 2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어이없내요. 동방신기는 우정좋습니다. 다만 그 돈과 사업때매 나간 세명이 두멤버들한테 한짓거리들은 책을 써낼정도로 나쁜짓을 많이하고 나갔지만 동방신기 남은 두 맴버는 우정이 엄청납니다. 이렇게 싸잡아 욕하지마세요. 세맴버가 나갈때 노예계약이라면서 나갔는대, sm은 동방신기에게 톱스타 대우를 해줬었고, 13년 결의서까지 쓰고 햇으면서 그걸 깨고나간건 그 세명인대 왜 동방신기 두명의 우정까지 깍아내리시나요?? 아다르고 어다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입은삐둘어져도 말은 똑바로 하셔야지요.

  8. 투아폴로 2011.05.13 0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는 잘 모르겠지만 동방신기 사태와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해서 함께 묶어 얘기합니다. 두 팀다 우정의 문제가 아닙니다. 사건의 원인을 잘 모르고 계시는군요. 신화분들의 오래된 우정은 정말로 부럽습니다만 동방신기에 남겠다고 한 두명과 카라에 남겠다고 한 두명은 우정의 배신을 당했지만 그건 사건의 일부분일 뿐입니다. 문제는 소속사와 세명의 사이에 있었고 일방적으로 세명이 소속사를 노예상으로 취급해 언플을 사용함으로써 뛰쳐나간거지 그 사이에 두명이 할수있던 일을 별로 없었습니다. 마치 사건에 휘말렸던 모든사람이 가해자인것처럼 둔갑하지마세요. 카라 아이들은 잘 모르지만 현 동방신기는 그야말로 그 사태에 피해자였습니다.

  9. dirthr 2011.05.13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님 기사 진짜 잘쓰시는 거 같아요...
    제가 신화를 좋아하는 수억만 가지(아마도...)의 이유중 하나는 배신당하지 않을거라는 믿음 덕분이죠...
    신창이 신화에게 배신(해체)당할 확율은 타팬들이 그녀(또는 그)의 오빠(또는 누나,언니,형)들에게 배신당할 확율보다 훨씬 적죠...
    이미 13년을 함께 했으니까요...
    영원은 아무나 약속할수 있는 것도 아무나 지킬수 있는 것도 아니지만 신화라면 우린 영원하다는 약속을 지켜줄수 있을거라 믿어요

  10. 좋은글읽고갑니다 2011.05.13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신화 스스로 기획사까지 만들었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신화의 우정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몇번 들어도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11. 1세대 아이돌 2011.05.14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가요계는 아이돌 그룹이 대세이다.
    얼마전까지는 걸그룹이 대세니 머니 해서 걸그룹의 멤버들로 이루어진
    예능프로도 나왔다.
    물론 요즘 아이돌들은 예능에서도 말도 잘하고 퍼포먼스도 화려하고 비쥬얼도
    화려하다(물론 약간의 현대의학이 들어갔지만)
    하지만, 예전 1세대 아이돌(HOT,SES,핑클,젝스키스,god,신화,NRG 등)에게 있는 그것이 없다
    그것...

  12. Favicon of http://helloajeong.tistory.com BlogIcon 아정h 2011.05.16 0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갑니다^^ 내용은 개인 블로그로 담아갈께요
    직접 다른 가수분들을 언급한게 팬들 간의 분란을 만든 것은 아닐까 생각되긴 하지만 신화를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3. 할말있답니다 2011.05.25 2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타이틀 굉장히 맘에 안드네요. 이런식으로 기사를써서 동방신기를 사랑하고 아껴주고 지지하고 있는 저희 카시오페아의 자존심과 동방신기 멤버의 우정을 깔보는것만 같아서 기분이 상합니다.

  14. 울림 2011.11.12 0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이 다른 분들이 보면 자극적인 제목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 이 글을 읽으면서 다른 분들이 이야기 하셨던 것이랑은 좀 다르게 생각했습니다. 신화도 동방신기도 카라도 어떻게 보면 다 소속사의 분쟁에서 사건이 비롯되었다고 생각되는데요.. 멤버들간의 불화가 아닌 소속사와의 문제가 가장 공통점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신화는 소속사가 몇명의 멤버만 재계약을 원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화는 같이 하기를 원했고 그래서 다른 소속사로 옮겼습니다. 이 과정에서 참 많은 일이 있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신화라는 이름 자체도 쓸수 없을뻔 했던 기억이 납니다. 동방신기 또한 소속사와 노예계약?? 이라는 분쟁에서 세명이 나오게 되었고 카라 또한 소속사와의 분쟁으로 인해 그런 일이 생긴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상황이 조금 다르더라도 글쓴이 분은 신화는 어떠한 상황이나 유혹에서도 그 우정을 지켰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서 쓰신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동방신기나 카라 분들은 그러지 못하였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사건이 생기고 커졌으니까요.. 하지만 글쓴이 분은 동방신기와 카라의 이야기를 안 넣으셨다면 좋은 글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이 글로 인해 다른 타 가수들을 갂아내리는 것 같아 조금 그렇습니다.
    개인적인 공간이긴 하나 다른 분들의 생각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차라리 다른 분들과 같이 부끄러운이 아닌 부러운으로 고치면 조금 독보이는 글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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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ektjtaud 2012.02.14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동방신기는 멤버들의 불화가 아니잖아요 그리고 sm이 잘못했지 동방신기 5명이 잘못했어요? 제 이야기를 읽고 욕하시는 분은 신고할거에요.. 맞는말이잖아요 그리고 이 글을 쓰신 님은 연예인을 그렇게 꼭 찝어서 말씀하셔야겠어요? 이 글을 만약에 동방신기가 본다면 그리고 팬클럽 카시오페아가 본다면 기분이 어떠겠어요... 그래요 저 카시오페아에요 아직도 5명을 좋아하는.. 그런데요 저와 카시오페아는 욕해도 그 5명만은 욕하지마세요.. 부탁입니다 동방신기 상처주지마세요..저희 올팬들도 상처받고요 동방신기도 당연히 받고요 비판이 아닌 비난은 삼가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동방신기에 대한 카시오페아에 대한 루머 사실이 아닌 루머!!!! 만드셔서 퍼뜨리지마세요... 또 제가 아직도 5명을 좋아한다고 욕하지마세요 저는 믿어요 죄송하지만 다른 팬클럽보다는 카시오페아가 믿음으로는 1등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한 말이 명령으로 생각드셨다면 죄송하구요 저 진심입니다... 명령이아니구요 부탁입니다....

  20. 신화샤릉해 2012.07.11 1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HINHWA IS MY LIFE AND MY LOVE~~~ WE LOVE YOU, SHINHWA~!!!!!!!!! SHINHWA CHANGJO AND SHINHWA FOREVER <3 신화 오빠들 샤릉해요... 역시 TRADITIONAL 한게 좋아요 <3 사랑해요 신화짱!!!!!

  21. 신화샤릉해 2012.07.11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UT WOOOAH.. THE PPL HERE ARE FREAKY. OKAY, GOD SURE, KARA AND 동방신기 ARE COOL AND ALL THAT, BUT ARE YOU GUYS THEIR MANAGERS, OR WHAT? I MEAN, YOU THINK BEFORE LETTING YOUR THOUGHTS OUT. HONESTLY, I LIKE KARA AND DONGBANGSHINGI BUT IT'S JUST A FREAKING TITLE, PPL. CHIL DOWN. WOOOOAAH.




SS501이 2년여 만에 컴백했다.


그런데 반응은 시큰둥하다. 그래도 명색이 대한민국 대표 아이돌 중 하나인데 대중의 반응이 그리 열광적이지 않은 것이 이상스럽다.


왜 SS501은 사람들의 주목을 상대적으로 '덜' 받고 있는 것일까.




SS501, 끝내 2등 그룹으로 전락하려 하나.


과거 SS501 은 동방신기의 라이벌이라고 불릴 정도로 큰 주목을 받으며 공중파에 데뷔했다. 소속사의 빵빵한 지원과 전략적인 이미지 노출로 팬층을 끌어 모은 SS501 은 적어도 아이돌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알 정도로 유명한 그룹으로 성장했다. 그러나 SS501의 인지도가 그룹 자체가 가지고 있는 상업성이나 대중 소구력과 직결되지 않았다는 것은 그들에게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했다. 한 마디로 이름은 아는데 그렇다고 매력적이지 않은 그룹이 바로 SS501이기 때문이다.


SS501이 노골적으로 '라이벌' 로 지목했던 동방신기는 상당히 매니악한 음악을 주로 들고 나오면서 자신들의 색깔을 확실히 한 그룹이었다. 예능 출연이 적지 않았지만 SM의 소속 가수들 대부분이 그러하듯 철저한 전략과 관리 하에서 연예 활동을 구사했고 [라이징선][오정반합][미로틱] 등으로 이어지는 히트곡들은 대중적이지는 않지만 SMP의 극치를 선 보인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확실한 마켓팅 타겟층을 가지고 있었다.


동방신기와 남자 아이돌 그룹을 양분하고 있는 빅뱅 역시 마찬가지다. 빅뱅은 처음부터 YG의 마켓팅으로 인해 '실력파 그룹' 이라는 이미지를 덧 쓰웠고 힙합과 댄스음악의 모호한 경계 속에서 10대와 20대를 모두 흡수하는 거대 그룹으로 성장했다. 그들이 [거짓말] 을 시작으로 [하루하루][붉은노을] 까지 트리플 히트를 할 수 있었던 까닭에는 정확한 타겟층과 그 타겟층을 움직이는 확실한 컨셉트가 존재하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SS501에게는 [스노우 프린스]를 제외하고 동방신기나 빅뱅이 가지고 있는 '확실한 전략' 혹은 '정확한 마켓팅 타겟' 이 존재하지 않았다. TV 출연을 통해 인지도를 높이고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이름을 각인시키는 것으로 끝났을 뿐 그 이름값을 향후 앨범 활동에 어떻게 '활용' 할지에 관한 고민이 없다보니 SS501의 앨범 활동은 언제나 '흐지부지' 로 끝나고만 말았다.


개인적인 판단으로 SS501이 대중의 호응을 가장 많이 얻었던 곡은 [스노우 프린스] 였던 것 같은데, 이 [스노우 프린스] 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당시 [깨워줘서 고마워] 에 출연하던 SS501의 천진하고 순수한 이미지를 가장 잘 반영한 곡이기 때문이었다. 대중이 SS501에게 기대했던 이미지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남자 아이돌의 '또 다른 모습' 이었다. 적어도 SS501이 자신들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했다면 [스노우 프린스] 이 후에, 비슷한 컨셉의 음악을 몇 곡 더 대중에게 선사하며 대중과의 교착점을 형성했었어만 했다.


그러나 SS501은 그렇게 하지 않았고, 그렇게 하지 못했다. [스노우 프린스] 이외에 과연 SS501의 히트곡이 있긴 있는가. 대중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포착하지 못하고 그들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컨셉트의 음악만 들고 나오다 보니 [스노우 프린스] 로 절정에 올랐던 인기는 급하게 사그라들며 동방신기와 빅뱅에 추월당하고야 말았다. 이런 상황을 만든 것은 결국 앞서 거론한 전략 부재, 마켓팅 타겟 부재, 목표 의식 부재에 있는 것이다.


여기에 한 가지 문제점을 더하자면 바로 멤버들의 균형 있는 인기가 잡혀 있지 않다는 것이다. 그룹 자체가 탄력을 받고, 팬층을 끌어 모으려면 멤버들의 인기가 비슷비슷해야 한다. 동방신기는 5명 모두 확실한 팬층이 있고 개성과 색깔도 확실하다. 빅뱅 역시 말할 것도 없다. 그룹 뿐 아니라 솔로 앨범까지 성공시킬 정도로 빅뱅 멤버들의 대중 소구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거슬러 올라가 남자 아이돌의 원조격인 H.O.T, 젝스키스, 신화 모두 멤버 개인의 인기를 그룹의 인기로 연결시킨 케이스였다.


그런데 SS501은 '김현중' 밖에 보이지 않는다. 잘생기고 재밌는데다가 다소 엉뚱하기까지 한 김현중의 인기세는 한국을 넘어서 아시아에서 통할 정도로 폭발적이지만 나머지 네 멤버의 인기는 김현중의 반의 반도 따라가지 못한다. 그러다보니 어느 순간 SS501은 '김현중의 그룹' 으로 각인되어 있고 김현중이 없으면 그리 매력적이지 못한 그룹으로 전락해 버렸다.
 

김현중 한 명의 인기에 모든 것을 빚지고 있는 상황은 SS501이 왜 '2등 그룹'으로 남아 있을 수 밖에 없는지를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 멤버들의 색깔과 개성이 확실히 부여되어 있지 못하고 그저 한 명의 '튀는 멤버' 로 그룹을 유지하는 아슬아슬한 상황 속에서 SS501이 과연 얼마나 성장할 수 있겠는가. 김현중의 인기가 무너지는 순간 SS501의 인기가 걷잡을 수 없이 추락하게 되는 것은 자명한 사실일텐데 말이다.


결국 지금의 SS501은 마켓팅, 타겟층에 대한 정확한 전략이 부재한 그룹일 뿐더러 대중을 사로잡을 만한 음악이나 히트곡 또한 존재치 않아서 김현중의 인기에 모든 것을 얹어가는 그룹일 뿐이다. 동방신기처럼 확실한 팬층을 구축한 것도 아니고, 빅뱅처럼 넓은 팬층을 고루 만족시키는 것도 아닌 말 그대로 '어정쩡한' 상태로 남아있는 그들의 모습은 안타깝다 못해 답답하기까지 하다.


야심차게 들고 나온 이번 새 앨범이 음원차트 10위권에도 제대로 못 드는 최악의 상황을 만든 것은 SS501, 그들 스스로가 자초한 일이다. 지금이라도 정신을 차리고 확실한 전략과 제대로 된 음악으로 SS501의 이름값을 무색하지 않게 만들길 바란다. 지금과 같은 안일한 행태를 반복한다면 SS501은 끝까지 동방신기나 빅뱅과 같은 '1등 그룹' 을 쫓아가다 소리 소문 없이 사라져 버린 '2등 그룹' 으로만 기억 되고 말 것이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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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whitewnd.tistory.com BlogIcon Whitewnd 2009.11.14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빠순이들의 공격이 장난아니네요 ㅋㅋㅋㅋㅋ

    SS501 정말 멤버들 외모만큼은 훌륭하더군요.
    다들 모델포스라 어떻게 저런애들만 모아놨는지 싶었습니다.

    그러나 빅뱅과 동방신기, 2PM 등에 비해 전략이 부족하다는 말도 맞는 듯 합니다..

    이번 신곡을 듣고 좀 실망한게. 그렇다고 음악 색깔이 두드러지는 것도 아니고..
    이제 신인도 아닌데 그렇다고 음악적으로 발전한 것도 아니고..
    5년이나 됐으면 아이돌 그룹으로써는 정말 오래된건데
    SS501만의 음악 색이 있는것도 아니고..
    ~~풍 음악. 어디어디풍 음악.
    그냥 무난하게만 나가려는 느낌이더라구요.

    그리고 글쓴분은 그룹 멤버를 머라 하는게 아니라 기획사의 전략을 지적하는 겁니다. 그룹 멤버들이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아니라 기획사의 마케팅 담당자분들이 하는거잖아요.
    팬 분들은 좀 진정하시구요..

    비판과 비난을 좀 구분하셨으면 하네요 -_- 이런 말이 나와야 발전도 하는겁니다. 무조건 옵빠 좋아요 너무 잘해요 노력했네요 훌륭해요 이런말만 한다고 발전하는게 아니구요.

    • . 2009.11.18 1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죄송합니다만 팬으로써 빠순이들의 공격이 장난이 아니다라는 말은 좀 거슬리네요.나머지는 개인적인 생각이라 어쩔수없는걸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빠순이란 글자는 수정해주셨으면 합니다

    • 빠돌이 눈엔 순이만 보이나 보지요 ..그냥 패스하세요 ㅡㅡ;; 2009.11.28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참 요즘 듣기싫은말 ...빠돌이 빠순이...
      그냥 누구누구의 팬이라고 하면될것을 ㅉㅉㅉㅉ..
      아무튼 기획사의 전략이 시대에 뒤떨어지는건 맞아요..
      언플도 미지근하고...핑클빵나올때와 홍보하는것이 크게 틀려지지 않은느낌??..기획사자체가 젊다는 느낌이 들지 않지요...어느때보면 팬들보다도 안하무인 그냥방치,,그룹은 데뷔시켜놓고 키우려하지않고..그저 바로 앞에 놓인 밥그릇에 더 관심있는것 같은 느낌 이랄까??....기획사 자체부터가 1인자가 되어야 합니다...구시대적으로 행동했다간 도퇴되는것은 시간문제이지요...501이 기획사를 옮기는건 어떨지..요즘 가요계가 너무 정신없이 확확돌아가니까...그거에 발맞출수있는 똑똑하고 부지런한 기획사 어디없나요??...그리고 제발 국내 인지도좀 올리고 해외로 돌리든지...말이지..돈되는곳은 아이들을 다보내는것 같더구만...국내 팬들도 501 오래보고싶단 말이지요..

  3. ^^ 2009.11.15 1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 너무 주관적이네요 글이
    솔직히 팬 입장으로는 마음에 안 드네요. 일단 1등그룹 2등 그룹이 어딨나요?? 누가 만든 기준이죠??
    어느 한 가수의 노래에 1등 2등을 붙일 수 있는 건 그 노래의 주인인 가수뿐인 것 같은데요.
    그리고 ss501에 대해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음반 하나라도 사보시고 말씀하시죠.

  4. 으흠 2009.11.15 2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s501에게 상당한 애정을 갖고 있는 사람이지만,
    이 글의 상당 부분 동감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도 DSP의 기획력은 너무 레벨이 떨어집니다.
    게다가 안일하기까지 하지요.
    현중 형준 같은 100만년만에 나올까 말까한 외모를 찾아내는 심미안은 정말 최고이고,
    게다가 항상 착하고 성실한 아이들이죠.
    개인 개인을 봤을때는 기본 보이스나 실력, 잠재력도 꽤 괜찮은 아이들입니다.
    다만, 다섯명 모두가 고르게 파워를 가질 수 있도록 훈련시키고 발전시키는 건 개인만의 몫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 시대의 아이돌에게 기획사의 존재 이유가 그런 부분을 충족시키기 위한 것인데도 불구하고,
    DSP는 훌륭한 원석을 가져다가 제대로 가공 시키지 못하는 오류를 번번히 저지르는 것 같습니다.
    제발 괜찮은 기획력으로 제대로 투자해서 제대로 빛을 발하게 해주길 바라는 바입니다.
    ss501 좋아하는 분들은 이 글의 요지가 무엇인지 아신다면 너무 흥분하지 마시고,
    이런 글을 기획사에서 좀 볼 수 있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흠... 그러나, 가장 우려되는 건..
    기획사에서 문제점을 알면서도
    후발 그룹 띄워서 그 때 그 때 장삿속으로 운영하는 게 회사의 가장 큰 방침이라면..
    정말 할 말 없어지겠네요....... 불쌍한 더블이들...

  5. ss501욕하면 내가 연예계 부숴버리겠습니다 ★데헷 2009.11.16 1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현중오빠외에도 규종,영생,형준,정민오빠도 나름 열심히 노력하구 있다구요
    그런점이 좋아요,ss501욕하지마세요
    팬이 없는줄 아나요-ㅅ -;
    1,2등 순위가 뭔상관이야..
    언제쯤이면 ss501 모두 뭉쳐진 모습을..

  6. 소소 2009.11.16 2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블에스오공일 완전팬인데..... 참 별걱정을 다 하는군요.

    비쥬얼 좋고 노래도 진짜 좋아서 하루종일 오공일 노래만 듣는사람

    나뿐만 아니라 주변사람들도 많이 있으니 쓸데없는 막말은 그만 하삼

  7. Favicon of http://narnara.tistory.com BlogIcon 금종범 2009.11.16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만 보고 발끈러쉬를 하시는 분이 많네요.
    이 글은 SS501 멤버자체의 실력이 없다는 글이 아니라 그들의 소속사인 DSP의 역량이 부족하다는 내용이 쓰여져있습니다.

    10년전만해도 가요계는 SM과 DSP가 양분한다는 평가를 들어왔었는데 어느덧 야금야금 DSP가 밀리더니
    이제 메이저라 평가받는 기획사는 SM, JYP, YG가 빅3를 이루어버렸고........
    DSP는 2군이라기엔 너무하고 1.5군정도로 평가받는 회사로 전학했죠.

    솔직히 젝키-핑클 시절부터 SM의 아류라는 달갑지않은 평가를 받아왔었는데 지금도 보면 딱히 체계가 잡혀있어 보이진 않습니다.
    무릎팍도사에 성유리가 나왔을때도 들어보면 사장님이 참 친아버지처럼 잘대해줬다는 발언을 했었는데
    인간적으로는 좋았을지는 몰라도 사업수완이 아주 빠릿빠릿했던거 같진 않네요.
    그래도 이정도의 위치를 유지하는거보면 어찌보면 참 대단한 회사라는 생각도 듭니다.

    SS501도 그렇고 카라도 그렇고 기획사가 참.......... 답답할때가 많죠, 빅3 기획사들이랑 비교해보면..

    • 심하게 공감합니다.. 2009.11.28 1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 모든 팬들이 말은 안해도 제일 바꿔주고싶은 한가지중에 제일 큰것이겠지요...
      소속사....
      해외스타 되는것도 좋지만...더 크길바란다면 집안에서의 위치부터 확고히 다져놔야 한다고 봅니다...
      뿌리가 튼튼해야지요...스타를 스타로 키우지 못하는 능력을 가진 기획사...그곳에서 지금의 아시아 스타가 되버린 김현중은 정말 대단하다고 봅니다..
      더큰곳에서 더높이 날수도 있을거라 봅니다..

  8. . 2009.11.18 1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S501, 그들 스스로가 자초한 일이다.라니요?기획사가 밀어주지않는데 그게 어떻게 스스로가 자초한일인가요. 기획사의 역량이 부족하다는건 맞는것 같습니다만 이런 자극적인 제목으로 팬들을 화나게 하지 말아주셨으면 하네요. 이걸 보는 팬들 기분이 얼마나 불쾌하겠습니까. 저도 제목부터 기분상하고 들어왔습니다. DSP자체를 평가하자면 기획사로서의 점수는 아주 낮죠. 어찌보면 기획사의 사장도 살아남기 위해 장사를 하는것과 비슷한데 장사와 비교하면 장사하는 기술이 없다고나 할까요.DSP가 SM,JYP,YG보다 기술도, 전략도 심히 모자랍니다.하지만 그 내용을 이렇게 오공일을 들먹이며 말하시면 자연히 팬들은 화나게 되고 감정이 상하죠. 앞으로는 이런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9. 헐.. 2009.11.18 1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이사

  10. orange 2009.11.20 1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작위로 검색했다가 들어왔습니다. 더블팬으로서 베티에서 읽은 글중 일부 남길게요. 가슴에 스크래치 입었습니다.

    아이돌그룹을 교과서적인 잣대로 평가하기는....1세대 아이돌의 오늘이 그 덧없을을 말해주고 있지요
    외모만봐도 애당초 아티스트 추구는 아니죠....
    강한자가 살아남기 보다는 살아남는자가 진정 강한거 아닐까요? 롱런의 싹수를 가장 안정적으로 보여주고 있는게 바로 이그룹의 저력 아닐까요? 5-10년 갈것도 없이 1-2년만 봐도 알수 있지 않을까요?
    일반적인 아이돌수명은 일단 넘겼는데도 공백기가 2년 가까이 되었는데로 아직도 막강한 팬덤을 갖고 있는것도 말씀하시는것처럼 그렇게 실력 매력등등 없었다면 벌써 사장되고도 남지 않았을까요?
    대중한테 어필하지 못한다고....팬도 대중입니다.

    그리고 리더에게만 편중 된다고....안탑깝지만 맞을수도... 그치만 지금의 김현중은 어느 그룹에 끼워넣어도 그렇지 않을까요? 제가 봤을땐 아이돌 원톱 입니다. 대적할 상대가 현재 없지 않을까요?

    • 빙고 2009.11.28 1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팬도 대중 맞습니다...
      그리고 나이불문 장르불문 ...어느 그룹에 속해있던지간에
      김현중은 원톱입니다...

  11. 꼭이런글쓰는 사람있지요. 2009.11.20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이런글 쓰는 사람들 하나씩있더군요.
    요즘 ss501잘 나가고 있습니다.
    엠넷차트도 4주 연속1위구요.
    뮤뱅에서도 1위했구요.
    샤이니와의 순위 조작설에도 불구하고 3888점이나 앞섰구요.
    도데체 무엇을 보고 2등 그룹이라 단정 지으신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ss501은 사회적으로도 큰 물의를 일으킨적도 없고 성실히 자기할일 열심히 하는 사람들입니다.
    물론 처음에는 음악적실력이 그렇게 뛰어나지는 못했지만
    지금은 누구들보다 열심히 해서 나아지고 있는 진화형 아이돌입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모습만을 보여주기보다는
    ss501처럼 차근차근 나아져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아이돌이 진정 나중에 승리하는 아이돌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이렇게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사람들이 만에하나 당신만의 판단으로 쓴글을 본다면
    참 가슴이 아파할지도 모릅니다. 이건 악플보다도 더 무서운 짓이라는 걸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수가 2등, 3등이 어딨습니까?
    그들에겐 그들의 노래를 들어줄 팬 하나만 있어도 행복한겁니다.
    대중의 입장에서 그들을 비판하기보다는 그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글을 좀 써주셨으면 좋겠네요.

    • 틆S 2010.01.05 2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동감이에요 가수한테1등2등이어딧습니까?그냥자기들만의노래로팬들과교감하면그게제일행복한거아니에요?너무차가운시선으로만판단하지말앗으면해요 그렇죠?

  12. 왜 아직... 2009.11.26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같지도 않은 글 아직도 삭제 안하셨네요. 참네..뭔 고집인지.......

  13. 잘읽었습니다. 2009.11.30 2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은 아주 잘읽었습니다. 먼저 제목이 굉장히 자극적이네요.2등그룹이라는 것은 깔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 붍쾌합니다. 또한 이번에 음원차트10위 안에도 못들었다고 하셨는데, 도대체 어떤 사이트를 가신건지 궁금하네요. 제발 가르쳐 주세요. 엠넷사이트를 예로 들자면 이곳에서는 거의 한달가까이 1위를 지켰습니다. 이런데도 10위안에도 못든 소위 '후진노래'라고 하실건지요? 또한 리더 김현중씨를 등에 업고 나머지 멤버들은 하는 것없이 같이 묻어간다는 식으로 쓰셨는데, 이건 정말 오해십니다. 정말 비판하는 글을 쓰시려면 제대로된 내용을 먼저 파악하시고 쓰는게 맞을텐데, 이는 겉모습으로만 봤을때, 또 김현중이라는 사람을 이번 꽃보다남자와 우리결혼했어요만 보고 아신 분들은 이렇게 생각하시겠지요. 하지만 김현중이라는 사람이 이렇게 성장하기까지는 그 나머지 4멤버들의 힘과 노력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그리고 네명 또한 김현중씨의 매력과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들의 매력을 찾아보려고 노력은 하셨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무조건 눈에 띄는 김현중씨를 등에업고가는 그룹이라고 선입견을 보고계신것은 아닌지요. 이런식으로 한명만을 눈에 띄게한다는것은 아직 그들의 매력을 제대로 찾지 못한 소속사의 잘못 또는 PD분들의 잘못 또 이글을 쓰신 분의 잘못이겠지요. 그리고 제발 비교좀 하지마세요. 비교당하는거 좋아하는 사람 이세상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역지사지를 생각해보시죠. SS501 다섯명의 힘든 연습생과정과 이번 앨범작업과정을 아시는 분이라면 이렇게 글 안쓰셨을텐데 정말 경솔하신것 같습니다.

  14. 2009.12.04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생각엔 소속사가 문제임. 카라도 그렇고 더블도 그렇고 왠지 top이라는 생각은 안듬. 소속사 사장의 미지근한 프로듀싱

    과 그럭저럭 들어줄만한 노래가사들이 문제인것 같네. 아니,근데 김현중도 인기많지만 허영생도 거의 두번째로 인기 많

    지 않나? 스노우 프린스때는 진짜 허영생 인기 죽여줬는데. 난 진짜 연예계에 관심없었는데 맨날 반애들한테서 허영생 얘

    기는 빠짐없이 들었음. 그때는 동방신기를 알기도 전에 허영생을 알아버렸음 ㅋㅋㅋ 솔직히 사람냄새나고 개그좋아하는

    더블이 낫다, 나는. 팬 수준으로 보면 그냥 객관적인 제 3자의 입장에서 본다면 트리플이 캉보단 조금 더 성숙함. 캉은 인

    원이 너무 많아서인지 가끔 초딩팬들도 너무 많아서-_-아직도 짜증나는 팬덤중 하나. 그래도 카트엘 라인은 꽤 괜찮은듯.

  15. FLY TO THE SKY 2009.12.06 1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ss501하면 딱히 떠오르는 히트곡이 없습니다.
    UR MAN? 그건 뭐.. 달랑 3명이서 활동했던 건데
    뭘까요 대체
    SS510 의 대표 히트곡은.
    나 안티 아님
    맞는 말 했잖아요

  16. 음.... 2009.12.11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카시오페아이신가요???
    이런 주제로 글을 쓰는 건 보기에 안좋아보여요...
    그리고 인기가 있다고 계속 같은 노래만 하는 건 의미가 없다고 봐요...
    네, 빅뱅 거짓말로 엄청 떴죠. 마지막 인사도 떴어요. 그런데 아무래도 지드래곤이 모두 만들어서 그런지
    하루하루까지 너무나 비슷한 맥락의 노래거든요.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가수가 노래부르는 이유가 뭔데요? 1등하는건가요?
    상타는 건가요? 그건 아니잖아요,네??

  17. 틆S 2010.01.05 2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1년정도트리플생활하면서나름머리도좋고해서여러가지분석도해보고엠픽때보여줫던내추럴한모습들을보고현재와비교해감정도추리해보고햇는데정말맞긴맞아요전제성적보다오빠들그게더걱정되요그것땜에2등에서16등까지떨어졋는대별로감흥이없엇던거에요 그래서트리플이낸결정은엠넷이나공중파에서깨워줘서고마워나엠픽,아이돌월드같은리얼리티를찍어그것에맞게간다는거죠앨범컨셉도,, 중화권은이미대박낫으니일본이나한국에서활동을한곳만으로제대로파고들어야할텐대흐지부지이것도아니고저것도아닌상태로간다는게정말안타까운거같아요 인기얻을만하면일본갓다가일본에서인기얻을만하면한국와서 그것도어정쩡하게.. 결국상처받는건트리플이잖아요 전1년밖에안된트리플이라딱한번그걸겪어봣지만정말가슴아픈현실이에요 이런트리플은위해서라도그렇게직설적으로표현하진말아주세요 저희도알건다알거든요 정말개념트리플지키기어렵네요 카트엘은좋아해요!

  18. 그건 맞긴맞아요 2010.04.09 1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그건 SS501 탓하는게아니라 소속사탓이죠 . 소속사가 안밀어주는걸 어떡함? 보컬트레이닝도안해주고
    관리도 거의안한다들었음. "야심차게 들고 나온 이번 새 앨범이 음원차트 10위권에도 제대로 못 드는 최악의 상황을 만든 것은 SS501, 그들 스스로가 자초한 일이다. " 이거상당히거슬리고요. 도대체 1등그룹의 기준이뭡니까?^^
    님기준의 1등그룹? ㅋ그냥 팬많은게 1등그룹? 아니면 대중성? 이해가안되네요. 빅뱅이 5년후에도 지금같은 인기를
    지속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우리도 스프때 인기 절정이었는데요. 그리고 우리 팬덤도 커요 .^^티가 안날뿐이죠.
    그리고 님 오공일에 대해서 쫌만 알아보셨어도 이런식의 글은 안 쓰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글을 쓰려면 좀 알아보고
    쓰셔야되는게 아닐지 생각되는데요.

  19. zzzz 2010.04.18 1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블안티니?이번음반잘됫어
    멀보고평가하는겅믜

  20. 트리플 2010.04.18 1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블에스오공일이 매력이 없음?
    매력덩어리 그룹인뎁
    멀보고그런말하는거?

  21. 트리플S 2010.07.28 2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s501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지껄여주지말아주세요.
    ss501에 대해서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은 트리플S니까요.
    당신이 트리플S보다 SS501에 대해서 더 잘 안다고 말할 수 있나요??
    이런 글을 쓰실려면 조금 더 알아보고 쓰는게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김현중군이 현재 인지도가 높고 개인팬이 많다는건 인정해요.
    하지만 그 전에는 허영생군이 가장 개인팬이 많았어요.
    그리고 실력이 없다. 이런말 알지도 못하면서 지껄이지마세요.
    SS501 mr제거 들어보셨나요??
    누가들어도 다 노래 잘한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리고 SS501도 데뷔할 때 실력파로 유명했어요...
    그리고 트리플S라는 팬덤도 조용한 팬덤이라서 그렇지 60만이나 되는
    우리나라에서 2번째로 큰 팬덤이예요.
    무시하지마세요.




각종 걸그룹들이 여전히 강세를 떨치고 있다.


소녀시대, 2NE1, 브아걸 등이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만년 '2인자' 였던 카라 역시 위세를 뽐내고 있는 형국이다.


특히 한 때 생계형 아이돌이라고 불리었던 카라의 비약적 성장은 눈여겨 볼 만 하다.


그녀들은 이제 더 이상 주변부 아이돌, 소외받는 아이돌, 생계형 아이돌이 아니다.




'생계형 아이돌', 카라


사실 카라는 소녀시대와 비슷한 시기에 데뷔하면서 가장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걸그룹 중 하나였다. 젝스키스, 핑클, SS501 등을 배출한 DSP가 손을 댔고 '제 2의 핑클' 이라는 수식어까지 받으며 화려한 신고식을 치뤘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과는 형편 없었다. 라이벌로 여겨졌던 SM의 소녀시대나, JYP의 원더걸스가 소위 대박을 터뜨리며 잘 나갈때 카라는 눈물을 머금고 활동을 접어야 하는 수모를 당했다.


이 후, 카라는 오랜 시간 공백기를 가졌다.


리더인 한승연이 케이블을 전전했고 잦은 멤버교체로 인해 해체설까지 돌았다. 그러나 걸그룹을 포기할 수 없었던 DSP는 카라를 그대로 잔류시켰고 대신 한승연이 모든 십자가를 짊어졌다. 한승연은 카라를 지키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고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케이블 TV, 공중파 할 것 없이 아이돌과 어울리지 않는 프로그램에도 꿋꿋이 출연할 정도로 한승연의 고군분투는 눈물 겨울 정도였다.


이즈음해서 한승연의 고군분투가 소수의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면서 한승연이 속해있던 카라는 '생계형 아이돌' 이라는 별명 아닌 별명을 얻었다. 흔히 아이돌이라고 한다면 대형 기획사에서 완전히 기획되고 완성된 상품을 나오는 것이 대부분인데 카라는 소속사의 지원이 전혀 없이 한승연의 고군분투로 인해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활동한다는 인식이 심어진 것이다.


허나 아이돌에게 '생계형 아이돌' 이라는 별명은 그리 좋은 별명은 아니다. 아이돌은 말 그대로 사람들의 '우상' 이라는 뜻인데 그 우상이 살아남기 위해 닥치는 대로 일한다는 것은 곧 그것이 아이돌이 아님을 스스로 증명하는 꼴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카라가 생계형 아이돌로 이름을 알리는 순간 그녀들은 헤어나올 수 없는 수렁에 빠져들고 있었던 셈이다.




카라, 걸그룹의 상징이 되어라!


고진감래라고 했던가. 결국 닥치는대로 프로그램에 출연하던 카라에게 소속사의 지원이 시작됐다. 한 마디로 '생계형 아이돌' 에서 '기획형 아이돌' 로 변화해 갈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한 것이다. 이미 핑클을 통해 90년대 걸그룹계를 평정해 본 기억이 있는 DSP는 카라에서 핑클의 [내 남자친구에게] 의 분위기를 낼 수 있는 곡을 선사했다. 그것이 바로 [프리티 걸] 이다.


카라의 [프리티 걸] 은 카라의 이름을 대중에게 확실히 각인시킬 수 있었던 아주 괜찮은 곡이었다.


적당히 대중적이었고, 적당히 신선했다. 유치한 가사였음에도 불구하고 카라 특유의 색깔을 발견케 했던 [프리티 걸] 은 카라가 더 이상 생계형 아이돌이 아니라 귀엽고 예쁜 이 시대의 '소녀' 임을 증명했다. 더 재밌는 사실은 [프리티 걸] 이 성공하면서 소속사 DSP의 지원이 확실시 되었다는 것이고, 이는 카라가 DSP의 메인 상품이 되었음을 간접적으로 방증하는 셈이었다.


[프리티 걸] 의 성공 이 후, 카라는 곧바로 기세를 이어 [허니] 를 발표했다. [허니] 는 최초로 그녀들에게 가요 프로그램 1위라는 수상의 영광까지 안기며 본격적인 '상승세' 를 예고했다. 비록 소녀시대의 [Gee] 열풍 때문에 신드롬 수준까지 치닫지는 못했지만 확실히 [프리티 걸]-[허니] 로 이어지는 더블 히트는 카라가 어느 정도 대중에게 '먹히고' 있음을 보여줬다. 노래만 좋으면 언제든지 치고 나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확보한 셈이다.


그리고 2009년 여름, 결국 카라가 제대로 된 앨범을 들고 왔다.


[Wanna] 와 [미스터] 라는, 어떤 곡을 타이틀로 해도 아깝지 않을만큼 완성도 높은 곡을 들고 나온 카라의 두 번째 정규 앨범은 훨씬 세련되고 유려해진 카라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예전보다 훨씬 자연스러워 진 무대매너와 세련된 외모는 소녀시대, 브아걸 등 기존 걸그룹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괜찮은 포쓰를 보여주고 있다.


이제 더이상 카라를 '생계형 아이돌'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녀들은 이제 소속사의 전폭적인 지원과 많은 남팬들을 끌고 다니는 진정한 아이돌의 위치를 회복했다. [프리티 걸]-[허니]-[Wanna] 로 이어지는 트리플 히트와 공식적인 활동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미스터] 의 존재는 카라가 어느 정도 위치까지 올라왔는지를 보여주고 있는 셈이다.


물론 아직 카라가 갈 길은 많다. 그녀들의 앞에는 여전히 소녀시대와 원더걸스라는 거대한 벽이 존재하고, 2NE1 과 같은 신성과도 대결해야 하기 때문이다. 허나 밑바닥에서부터 시작했던 카라는 한 계단 한 계단 차근차근 올라가는 미덕을 보여주며 여전히 많은 가능성과 저력을 가지고 있는 그룹이다.


한 때는 라이브 논란에 시달렸고, 한 때는 기획사의 지원을 받지 못해 '생계형 아이돌' 이라는 불명예도 안았었지만 이제 그녀들은 명실공히 대한민국 걸그룹을 대표하는 상징 중 하나다. 카라가 오랜 시간의 방황을 끝내고 지금의 성공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힘은 기다림에서 비롯됐다. 그녀들이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대중의 사랑을 받는 걸그룹으로 성장하길 바란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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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리고 한가지... 2009.08.08 2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는 팬의 입장에서, 아이돌의 블루오션입니다.
    아직, 너무 멀리 있어서 손에 닿지 않는 그런 아이돌이 아니라는거죠.
    얼마전에도 구하라양이 공개방송에 나와서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게 팬들이라고 하더군요.
    허니 활동초기에 터진 악성루머로 맘고생하면서 방송에서 서럽게 울때도,
    곁에서 지켜준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지난 루머로, 장난치고 괴롭히지말고 열심히 하는 카라 응원해 주길 바랍니다.

  3. 감히 브아걸을 2009.08.08 2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히 어디서 브아걸을 제외하구 말을 해요 ?;;
    브아걸 이제 컴백햇으니 이번 아브라카다브라 10주연속 1위함 ㅋㅋ

  4. 전 완전 팬입니다. 2009.08.08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분이 말하는 삼촌팬입니다.
    이번에 한참 업그레이드되서 컴백한 카라가 너무 귀엽고 자랑스럽습니다.
    작년까지 패떴에 나온 태연을 처음 봤을 정도로 아이돌한테는 전혀 관심없던 세대입니다.
    올초 설 특집프로에서 코너마다 얼굴을 내밀던 카라에 궁금증이 생겨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지금은 완전 팬됐네요. 그전엔 프리티걸이나 락유는 알아도 카라가 부르는건지는 몰라거든요.
    생계형 아이돌이라는 닉네임은 계속 그렇게 따라 갈겁니다. 방목형이라는 수식어와 더불어서요.
    멋지잖아요. 바닥에서부터 스스로 올라온 끈기와 노력...
    정상에 서는 그날, 핑클을 넘는 그날을 기원합니다.
    항상 당당하게, 꿋꿋하게, 스스로,
    언제나 카라, 화이팅!

    그리고 첨부한 링크는 대부분의 남자팬들이 카라를 보고 나타내는 반응인데,
    영상에 나오는 사람들은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비보이 멤버들입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OrecbsF5BEM

  5. 카라짱 2009.08.08 2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리더 승연이가 아니라 규리에요 ㅠㅠ

  6. zzz 2009.08.08 2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밑에댓글매우웃겨ㅋㅋㅋㅋㅋㅋ국어는똑바로좀알고쓰시지ㅋㅋㅋ 그리구 카라리더 규리아닌가요;;

  7. 카라대박 2009.08.08 2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에대해 잘 적어주신것 감사드리고....저도 카라팬으로써 그런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써주시고 그런데....승연누나가 고군분투하며 카라를위해 힘쓴것은맞지만 리더는 아니에요.
    승연누나가 열심히 해서 리더로 살짝 착각하신것 같은데 리더는 박규리누나입니다~

  8. 승연양 팬 2009.08.08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케이블 스타 방송에 승연양 나올때 승연양이 가수인지도 몰랐었죠 ㅋㅋ

    진짜 바닥부터 지금의 자리까지 올라간 그룹이라 원걸이나 소시와는 다른 매력이

    느껴지는 그룹 같네요..

  9. Favicon of http://klac.tistory.com BlogIcon KLAC 2009.08.08 2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승연양이 참 열심히 하는 모습때문에,
    아무리 예쁜 소녀들이 많이 나와도 저는 승연양이 제일 좋더라구요..^^!!

  10. ^^ 2009.08.09 0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의 리더는 한승연이 아니라 박규리입니다^^..

  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08.09 0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왜이렇게 초딩 카덕들이 많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심규환 2009.08.09 0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의 리더는 박규리입니다.

  13. Favicon of http://blog.stonecase.org BlogIcon kiyong2 2009.08.09 0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가 처음 나왔을때 숙녀이미지도 아니고, 그렇다고 미소녀 이미지도 아니 어중간한 위치였기 때문에 실패를 거듭했었다고 봅니다. 그러나 프리티걸과 허니를 통해 자신들의 이미지를 구축을 했기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사랑을 받은 것이라고 봅니다. 원걸이나, 소시같은 경우 대부분 대뷔때부터 자신들의 이미지를 확실히 구축을 하고 나왔잖아요,,

  14. 너웃긴다 뭐어쩌라고 2009.08.09 0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분명 카라분들한테 관심을 가지고 있고 아낍니다.
    근데 너웃긴다 그래 너 하고 뭐어쩌라고 너
    말투 진짜 뭐 없군요. 전 카라분들 팬 아닙니다.
    하지만 카라분들중 특히 니콜양을 굉장히 좋아하는
    여.자로써 말 좀 예쁘게 하세요. 니가 아끼는 가수 욕먹이는 행동 니가 하고 있는거야. 알아? 댓글 보시다보면 제가 이 분들 지적해 말 좀 좋게 하라고 몇 개 달아놨는데 가면 갈수록 말투 참. ^^ 저기요, 진짜 그 가수를 아낀다면 무조건적으로 옹호하기보다는 감싸주되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줄도 알아야되요. 좋은 이미지 가수 스스로 만드는게 60%라면, 팬의 역할 역시 특히 요즘같은 때엔 40% 혹은 그 이상을 차지 합니다. 말 함부로 하지 마십시오. 안티 만드는 첫번째 입니다. 카라분들 욕먹는게 싫어서 다른 분들의 카라 지적 댓글에 악.성 답글 다시는거 맞잖아요 ^^ 욕안먹이고 싶으신 맘이면 니들 말투 부터 고쳐요.

    • 냠냠 2009.08.09 0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 제대로된 지적댓글도 별로없는듯..;;
      딱 수준에 맞는 댓글들이 서로 오고가는것 같은데요.
      누가 잘했다고 편들기에도 참 뭐한거 같아요..

  15. 너웃긴다 뭐어쩌라고 2009.08.09 0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어 말씀 드리는건데, 당신들이 개념있고 착한 카라 팬분들까지 욕 먹이고 있어.

  16. 락유가 최곤데? 2009.08.09 0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껏 나온 카라 노래 중에서 락유가 최고였는데 일언반구도 없다니
    Rock U 아니었으면 지금의 카라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지금도 우울할 때 한 번씩 MV 보면 즐거워지는.. 당시에는 눈을 뗄 수가 없던 최고였는데
    프리티걸이나 허니나 요즘 나온 것들은 2%씩 부족하지...
    아이돌 노래임에도 불구하고 정성들여 녹음한 세션들
    나긋나긋한 기타소리.. 뮤지션들이 칭찬한 곡에 대해 싹 무시하고 프리티걸부터 얘기하는 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 레렝 2009.08.09 0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락유때문에 카라를 알게 되었어요.
      솔직히 프리티걸이나, 허니나..
      락유에는 있었던 무언가가 없는 느낌...

    • sad 2009.08.09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프리티걸이 최고라고 생각함.

  17. 흠.. 2009.08.09 0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몰라요; 다좋다그래도 그냥 별로.. 만년 2인

    • 냠냠 2009.08.09 1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살면서... 1등만 하셨나봐요.
      지금 2등이라고 끝까지 1등 못한다는 생각도 웃기지만.
      노력으로 얻어낸 2등이 때론 1등보다 소중할때가 있어요.
      그걸 모르시나봐요. 안타깝네요.

  18. 질문하고싶은데요 .. 2009.08.09 0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요즘계속리더를한승연이라하는거에요?? 대중에서한승연이라하던데 .. 리더는박규리아닌가요? 소소가백에서글케소개해줬는데 ..

  19. Favicon of http://1111111111111111111111 BlogIcon 1111111111111 2009.08.09 1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요워너가카라노래가아니라그냥일반여자그룹노래엿으면방송이렇게나오지도못해요
    실력이야늘엇다니까그렇다쳐도노래자체는지금인기와비례할수없다고생각함

  20. Favicon of https://anisos.tistory.com BlogIcon 공학코드 2009.08.21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