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이하 슈스케)>는 오디션 열풍을 몰고 온 주역으로서 시즌 5까지 유지된 현재로서는 유일한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슈스케>가 시즌 5까지 높은 관심을 불러 모을 수 있었던 것은 오디션의 스타를 다수 배출해 낸 결과가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사실 ‘악마의 편집’이라고 불리는 편집 기술에도 그 공을 돌릴 수 있다.

 

 

잔뜩 기대감을 불러일으킬 인물을 예고편에 삽입하고 끝내 오디션 모습을 공개하지 않은 채, ‘다음 주에 공개 됩니다’라는 타이틀을 바라볼 때, 교묘하게 편집된 화면 때문에 비난을 듣는 참가자들이 나중에 억울함을 호소할 때, 시청자들은 소위 ‘낚였다’는 기분이 들지만 그래도 그 편집 기술은 시청자들의 심리를 교묘하게 자극하는 구석이 있다.

 

 

더욱 자극적이고 독한 화면이 등장할수록 <슈스케>의 인기는 올라가고 화제성을 높일 수 있다. 그런 자극성은 심사위원들에게도 예외는 아니어서, 양현석, 박진영, 옥주현 등 방송에 등장한 심사위원들은 나름대로의 심사 기준이 대중의 기호에 맞지 않거나 너무 편파적으로 잘린 편집 덕택에 커다란 비난에 직면하기도 했다.

 

 

 

<슈스케5>에서도 그런 논란은 여지없이 일어났다. 바로 과거 인기가수였던 한경일의 등장에서였다. 심사위원들은 한경일이 본명 박재한으로 등장하자 그가 한경일이란 사실을 눈치채지 못했다. 여기서 제작진의 1차 노림수가 드러난다. 한경일이라는 선입견이 없는 상태에서 심사위원들이 이미 기성가수인 한경일을 어떻게 평가할까 하는 흥밋거리를 만들어 내기 위함이었다는 것이다.

 

 

목소리만 듣고 평가하는 <보이스 코리아>같은 오디션이라면 1차 합격에서 심사위원들이 사연을 알고 말고는 전혀 문제될 것이 없지만 당락의 결정에 ‘사연’이 아주 큰 비중을 차지하는 <슈스케>에서 굳이 사연을 미리 심사위원들에게 공지하지 않았다는 것은 그들이 한경일을 알아볼까 보지 못할까 하는 심리와 알아보지 못했을 경우, 어떤 심사평을 내릴까에 대한 긴장감을 노린 것이 분명했다.

 

 

그들의 기대대로 그들은 한경일을 알아차리지 못했고 이승철의 ‘열을 세어 보아요’를 부른 그에게 혹평을 쏟아냈다. 그 혹평 속 가장 큰 화제가 된 것이 조권의 심사평이었다. 조권은 “노래를 못하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노래가 좀 느끼했다. 사실 노래를 이렇게 잘하는 사람들을 굉장히 많다. 노래방 가서도 노래 잘하는 사람들이 많다. 본인의 개성도 조금 부족한 것 같고 감동이나 여운도 느껴지는 게 없었다"며 심사평을 마무리 지었다. 그러나 그가 심사한 인물이 바로 한경일이라는 것이 문제가 되었다. 조권보다 훨씬 더 선배이고 실력면에서도 조권에 비해 뛰어났으면 뛰어났지 뒤질 것이 없다는 전제조건이 조권의 심사평을 ‘건방지게’ 만들어 버리고 만 것이다. 급기야 조권의 심사위원 자격 논란까지 불거지며 조권은 비난에 직면했다.

 

 

한경일이라는 것을 알고 나서야 당황한 표정을 보인 조권의 태도에 수많은 사람들이 ‘조권이 평가한다는 것이 이상하다’라는 의문을 제기했다. 그러나 생각해 보면 <슈스케>가 대단한 뮤지션을 뽑는 자리는 아니다. 스타성과 재능을 겸비한 인물을 뽑는 대회인데, 여기에 찍히는 방점은 재능이 아니라 스타성이다. 결국 자신만의 커리어와 이미지를 쌓아가지 못한다면 <슈스케>이상의 성공이 보장되지 않는다.

 

 

 

한경일 역시 계속 기성가수의 자리를 유지하지 못한 것은 마케팅의 실패에서 비롯됐다. 스타가 되는 데는 실력보다 이미지와 운, 그리고 타이밍이 중요하다. 그런 까닭에 조권이 그 자리에 못 앉아 있을 이유는 없다. 그가 설사 실력이 부족하고 별다른 재능이 없다 하더라도 어쨌든 그는 기성가수로서의 입지를 쌓았다. 그것이 그의 노래실력 보다는 그가 강조한 ‘깝권’의 이미지 덕택이었다 하더라도 스타로서의 커리어는 단순한 노래실력이 전부가 아닌 <슈스케>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할 수 없다.

 

 

박재한이라는 참가자의 분위기가 반전 된 것도 그가 한경일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난 후였다. 결국 <슈스케>는 사연이 설득력을 가지면 다음 단계로의 진출이 훨씬 용이하다. 그것을 부인할 수는 없다. 그러나 결국 조권의 발언은 부적절한 것으로 해석되었다.

 

 

조권의 심사평은 최소한 솔직했다. 박재한은 한경일이라는 브랜드 없이 다음 단계로 진출하기는 힘들 정도였다. 노래는 나쁘지 않았지만 한 방이 부족했고 심금을 울리기에도 다소 무리가 있었다.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한 것은 분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솔직한 평이 비난의 대상이 된 것은, 단순히 그의 배경 탓이었다. 물론 ‘티셔츠 탓인지 느끼하다’는 식의 인신공격성 발언은 문제가 될만했다. 그러나 다른 참가자에게 했다면 그 발언도 크게 문제가 될 수는 없었다. 결국 조권에게 쏟아진 비난은 그에 비해 한참 어리고 부족한 후배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심사위원석에 앉아있는 한, 그는 어디까지나 솔직해도 될 명분이 있다. 애초에 그가 한경일이라는 사실을 알고 심사한 것도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가 심사위원 자리에 어울리고 어울리지 않고는 또 다른 문제다. 그가 그 자리에 있지 못할 까닭도 없고 말이다.

 

 

그러나 <슈스케>는 그가 심사위원이라는 사실에 주목하지 않는다. 단순히 후배가 선배를 비난한 그 순간에 초점을 맞춘다. 결국 쏟아진 기사들은 ‘조권의 혹평’에 포커스가 맞춰지고 비난은 조권을 향한다. 어떻게 보면 조금 황당한 상황이지만 <슈스케>가 원하는 딱 그만큼의 반응이다.

 

 

결국 조권은 제작진이 파놓은 덫에 보기 좋게 걸린 첫 번 째 희생양이 됐다. 악마의 편집을 노린 책략은 제대로 먹혀들었다. 그러나 그 덫에 걸린 것도 어쩌면 그의 숙명이다. <슈스케>의 심사위원을 허락한 순간, 칭찬보다는 독설이 빛을 발하고 무난함보다는 논란이 가치를 얻는다. 그런 방송의 소용돌이 속에서 또 다른 희생양은 누가 될 것인가. 결국 <슈스케>는 시즌 5까지 살아남는 비결을 다시 한 번 증명하고 있다. 대중들이 기대한 대로 반응을 해 주는 순간을 확인하며 입가엔 만족스런 미소를 짓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댓글을 달아 주세요




MBC 일일시트콤 [몽땅 내사랑]이 1년 여의 방송 끝에 막을 내렸다.


[지붕뚫고 하이킥]의 후속작으로 시작한 [몽땅 내사랑]은 화려했던 스타트와 달리 허술하고 초라한 퇴장으로 뒷맛을 씁쓸하게 했다.


특히 [몽땅 내사랑]을 통해 야심차게 시트콤 출사표를 내던졌던 조권은 민망할 정도로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들였다.


[몽땅 내사랑] 출연이야말로 조권의 일생일대 실수라고 할 만하다.


[몽땅 내사랑] 출연 전, 조권은 버라이어티계의 블루칩이었다.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두루 섭렵하며 특유의 개성을 마음껏 뽐냈고 [우리 결혼했어요][세바퀴][스타킹] 등에 고정 출연하며 '조권'이란 이름 두 글자를 대중의 뇌리에 깊이 각인시켰다. 오랜 연습생 생활 속에서 갈고 닦은 끼와 실력이 마음껏 발휘되는 순간이었고, 남녀노소 모두 사랑했던 '깝권'이 탄생하는 순간이었다.


특히 조권의 예능감은 가인과 함께 했던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절정에 이르렀다. 뛰어난 예능감으로 현실과 가상 사이를 조심스럽게 넘나들었던 조권-가인 커플의 활약은 폐지 위기까지 몰렸던 [우리 결혼했어요]를 기사회생 시키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 프로그램으로 등극시키는 기염을 토했다. 조권-가인 커플의 등장은 [우결] 시즌2의 '아이돌 化'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고, 그 성공 가능성을 보여준 첫 사례이기도 했다.


[우리 결혼했어요]에서의 활약을 토대로 조권은 예능인으로서 입지를 다지는 한편, 가수로서도 대성공을 거뒀다. 높아진 인지도와 대중 친화력을 무기삼아 발표한 노래들이 모두 엄청난 호응을 얻으며 큰 사랑을 받은 것이다. 2AM의 출세곡이기도 한 [죽어도 못보내]를 비롯해, 가인과 함께 발표한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 조권의 첫 솔로곡인 [고백하는 날] 등이 모두 이 시기에 나온 빅 히트곡이다.


이렇듯 당시의 조권은 예능계와 가요계를 모두 접수했다 할만큼 화려한 전력을 뽐냈다. 근간부터 다져온 탄탄한 실력과 주체할 수 없는 끼로 똘똘 뭉친 그는 어디에 내놓아도 '주목'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스타였다. 각종 예능 프로그램 제작진들이 너나 할 것 없이 '조권앓이'를 했던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우리 결혼했어요]와 [세바퀴]의 출연으로 절정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을 무렵, 조권은 시트콤 출연이라는 모험을 강행했다. 그가 선택한 작품은 [지붕뚫고 하이킥]의 후속작이었던 [몽땅 내사랑]. 갑작스런 연기 도전이 다소 생소하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여태껏 실패를 모르고 승승장구하던 조권의 선택이었기에 대다수 연예 관계자들은 긍정적인 의견을 피력했다.


[몽땅 내사랑]의 초반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다. 전작의 시청률이 워낙 좋았던 까닭에 시청률 후광을 어느 정도 받을 수 있었던데다가 연기파 김갑수, 중견 코미디언 박미선 등이 합류해 극의 무게중심을 단단히 잡아줬기 때문이다. 게다가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환상콤비'로 호흡을 맞추고 있던 가인과 시트콤에 동반 출연한다는 것 또한 대중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것이었다.


그러나 초반의 좋았던 분위기는 지속적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첫번째로 만난 암초는 [우리 결혼했어요]와 [몽땅 내사랑] 간의 충돌이었다. 조권과 가인은 [우결]에선 부부로, [몽땅 내사랑]에서는 남매로 출연했다. 그들 스스로 "헷갈린다" 할 정도로 변화무쌍한 나날이 지속됐고 촬영 스케줄 역시 복잡하게 엉키기 시작했다. [우결]과 [몽땅 내사랑] 중 하나는 포기해야할 상태에 다다른 것이다.


결국 조권과 가인은 [우리 결혼했어요]의 하차를 결정했다. 약 2년여 동안 '보여줄 것은 다 보여줬다'는 판단하에 내려진 결정이었지만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자아내기엔 충분한 사건이었다. 조권과 가인은 [몽땅 내사랑]을 통해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약속과 함께 친정이었던 [우결]과 결별했다. 이 시기에 이르러 조권은 고정(혹은 반고정)으로 출연하고 있던 [세바퀴]와 [스타킹] 또한 모두 정리했다. 말 그대로 [몽땅 내사랑] 촬영에 '올인'을 하게 된 셈이다.


[몽땅 내사랑]의 성공에 모든 것을 갖다 바치다시피 한 조권이었지만, 그의 바람과 달리 시트콤은 지지부진한 성적을 벗어나지 못했다. 특히 전태수가 폭행 사건으로 하차하고 극중 인물 관계도가 엉망진창으로 망가지면서 극은 완전히 수렁에 빠져버렸다. 한창 극중 갈등과 러브라인이 심화되는 시기에 된서리를 맞으면서 성장 동력을 잃어버린 것이다.


구심점을 잃어버린 [몽땅 내사랑]은 이 후, 진이한, 김혜옥 등을 차례로 투입하며 반전을 노렸지만 시청자들의 싸늘한 외면을 받았다. 시청률이 생각만큼 나오지 않자 [몽땅 내사랑]은 처음 호언했던 '막장 시트콤'의 독특함을 포기한채 꼬이고 꼬이는 러브라인에만 매달리는 평범하기 짝이 없는 '청춘 시트콤'으로 전락했다. 이 상황에서 조권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몽땅 내사랑]에 조권이 캐스팅 될 때만 해도 그는 명실공히 '주인공'이었다. 박미선, 가인과 함께 극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었을 뿐 아니라 향후 러브라인에도 참여해 갈등을 심화시키는 역할을 하려했다. 허나 전태수 하차, 가인 하차 등 악재가 계속되며 조권은 주인공이란 이름이 무색할 정도로 주변부로 밀려났다. 그의 자리는 후반 투입된 진이한이 차지했고 윤승아, 윤두준 등이 극의 전면에 등장했다. 조권으로선 기가막힐 노릇이었다.


결국 조권은 [몽땅 내사랑] 후반부에 이르러선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말 그대로 '무색무취' 캐릭터가 되고 말았다. 어디에 갖다놔도 맡은 몫의 200%를 소화하던 조권은 온데간데 없어지고 희미한 존재감만 겨우 드러내는 답답한 상황에 처하게 된 것이다. 이런 현상은 [몽땅 내사랑]이 무리한 연장을 추진하면서 더더욱 도드라졌고 그는 더이상 [몽땅 내사랑]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없는 처지가 됐다. 조연이라 말해도 민망할 정도로 출연분량이 급격히 감소했기 때문이다.


친정과도 같았던 [우리 결혼했어요] 뿐 아니라 [세바퀴][스타킹] 등 시청률 잘 나오는 예능 프로그램 패널까지 포기하고 도전했던 조권의 첫 시트콤 출연은 결국 철저한 실패로 끝났다. 주인공에서 조연으로 전락했고, 매력적인 캐릭터로 성장하지도 못했으며, 대중의 긍정적인 호응을 얻어내는데에도 성공하지 못했다. 연장 결정에 끌려다닌 결과 확고했던 대중 친밀도는 예전만 같지 못하게 됐고, 출연 프로그램 역시 전무한 상태다. 그야말로 조권에게 [몽땅 내사랑] 출연은 일생일대의 회복하기 힘든 실수다.


허나 아직 늦지 않았다.


[몽땅 내사랑]이란 십자가를 내려놓고 홀가분해졌으니 지금이라도 전열을 가다듬고 예전의 기량을 회복해야만 한다. [몽땅 내사랑]이 조권에게 상당한 치명타를 남긴 건 사실이다. 하지만 조권은 조권이다. 그는 예능계가 원하는 독보적인 캐릭터와 끼를 가지고 있는 전천후 스타다. 서서히 활동을 재개하면서 추락했던 대중 친밀도와 인지도를 높이고 흐트러진 예능감만 정돈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 전략만 잘 구사하면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했던 '깝권의 시대'가 다시 한 번 도래할 수도 있을터다.


다행히 최근의 예능계는 인력난에 허덕이고 있다. 조권이 나서기만 한다면 쌍수들고 환영할 프로그램이 널리고 널렸다. 조권이 하루빨리 [몽땅 내사랑]에서 입은 상처를 회복하고 다시 TV 브라운관에서 신나게 '놀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가 다시 한 번 예능계와 가요계를 '접수'하며 환하게 미소짓는 날이 오기를 고대해 본다. 그의 건투를 빈다.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지나가는이 2011.09.18 0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몽땅..가끔 보는 입장에서 말하자면..솔까 다 맞는소리..
    다들 몽땅 보셨나본데..조권이 우결버리고 시트콤할때..
    아니다 싶었음..우결 쫌만 더 했어도..물이 달랐을건데..경솔했음..
    간지러운데 잘 긁어준 글이구만..디게 들 까네..
    예전 조권만한 인기는 지금 없는 게 사실..
    한차례 지나갔음..
    하지만 그게 다시 안올거라고 장담은 못하니까..
    그걸 기대할밖에..

  3. 2011.09.18 0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BlogIcon jakhf 2011.09.18 0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포스팅은 좀 오버했다고 생각합니다 ^_^

  5. ㅡㅢ 2011.09.18 0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인이 선택한거고 마지막까지 유종의 미 거두면서 잘 마쳤는데....
    그리고 시트콤으로 그 시간대에 시청률 11.4%면 충분히 제 몫한건데-
    도대체 무슨 근거로 프로그램이 망했느니, 초라한 성적표니 그러는건데;;ㄷㄷㄷ
    더 웃긴건 어쨌든 열심히 활동하는 사람한테 인생 최대 실수라니ㅋㅋㅋ;;
    님이 뭔데 남의 인생을 그렇게 무자르듯이 딱 결론이 짓는데?!?!?
    조권을 좋아하는 팬은 아니지만 진짜 이런 쓰레기 글은 또 올만에 보네요~

  6. ㅋㅋㅋ 2011.09.18 0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좋게잘마무리한시트콤갔다가왜조권씨를걸고넘어지는지모르겠네요.조권씨가이기사를볼거라는생각은안해보셨나요?
    팬으로써 우결은 그만큼 오래 했고 시청자들이 만족할때 떠난거같구요.몽땅내사랑도 첫 연기시도로 적합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목이 상당히 자극적이고 불쾌하네요.

  7. 아이엠 2011.09.18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 포스팅에 약간공감가는 부분이있어요;
    제가 아이엠이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시트콤촬영하면서
    오빠 건강 잘 못챙기고 예능에서도 못찾아보고 그런점이 약간 아쉬웠어요
    하지만 오빠가 잘못한점은 없다는거, 그거 알아주셨음 해요
    누구보다도 열심히 하려고 노력 많이했으니깐 ^_^ㅎ

  8. Ily 2011.09.18 1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잘하는 것만 하려고 고집하고, 그것만 팬들에게 보여주려한다면 언젠간 한계가 와요, 누구에게나... 그것이야 말로 가장 두려워 해야 할것이죠.
    조권의 깝이나 우결의 모습은 사람들이 좋아하긴 하지만 언제까지고 그걸로 버틸 수는 없어요. 그러기엔 아직 너무 어리고 보여줄 것도, 보여주고 싶은것도 많은 끼 많은 연예인이 조권이라 생각되요.
    몽땅내사랑이란 과정을 열심히 끝까지 버텨오면서 본인도 더 많은 걸 배우고 그를 지켜보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성실한 프로정신을 인정받아 얻어간다면, 조권의 앞으로 연예인으로서의 인생에 더 득이 되면 되지 단정하신대로 -철저한 실패-는 아닌것 같군요.

  9. IAM 2011.09.18 1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몽땅내사랑출연은 인생 최대의 실수!'는 좀 오버이신거 같네요.. 몽땅내사랑에 출연하므로써 연기력도 인정받고 햇는대 최대의 실수까진 아닌신거 같아요

  10. iam 2011.09.18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생 최대의 실수.. 라고요..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그건좀 아닌것같네요, 저는 몽땅 내사랑보면서 아, 이사람 이런면도 있구나,라는거 느꼈는데요? 그리고 몽땅내사랑의 스토리상 그렇게 전개된걸 그런식으로 풀이하시면 어찌하나요

  11. 전 생각이 다릅니다. 2011.09.18 14: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살히 조권이 몽땅 출연해서 배우분들과의 친목과 도전, 그리고 처음보다 나아진 연기 실력을 얻어가긴 했습니다만.. 분명히 출연안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글쓴이님께서 잃은 것은 우결, 세바퀴, 스타킹 등의 예능프로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우결은 그만 둘 때가 되어서 그만 둔 것이고 세바퀴, 스타킹은 그 전부터 안나오기 시작했었습니다.

    제가 안타까워하는 것은 일일시트콤 출연으로 인해 초반에 얄미운 캐릭터로 인한 이미지 하락, 예능이나 라디오도 몇 번 나오지 못한 채 2AM 정규1집 활동을 날렸고 1년간의 체력을 낭비한게 손실이라고 봅니다.

  12. 흠... 2011.09.18 1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조권이 몽땅 주인공이였는데 조연으로 바뀐건 맞는듯.. 거의 안나오고..
    근데 우결은 잃을 때 되서 잃은거 아닌가요?
    우결은 가상 결혼 프로인데 1년 더 넘게 한거면 오래 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꼭 몽땅 때문에 우결 하차를 한것도 아닌데요...

    몽땅내사랑 시트콤 출현으로 항상 바빴던 조권이 불쌍...

  13. Favicon of http://ㅋㅋ BlogIcon 미친나대냐똥아 2011.09.18 1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 미친 잡소리 똥소리를 하는거냐.

    인생 최대의 실수? 그건 니가 했다 시발놈아

    야- 니가 조권 마음을 어떻게 알고 이따구로 글을쓰냐?

    그리고 스타킹 세바퀴는 원래 그 전부터 안나왔고-

    우결은 너무 힘들어서 하차한거거든?

    예능 많이 했으니까 이제 드라마로 가보려고?


    근데 뭐. 어쩔- 니가 뭔상관? 스발 사람 짜증나게 하네/ 이딴글 올리지
    말라고 개 빡치거든? 팬덤 생각 안하냐?

    너 누구야? 너 달링이냐? 왜이렇게 개념 무개념이고

    싸가지가 개싸가지냐? 존나 어이없네.

    • 저기요 2011.09.21 2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실례지만 안티세요?

      무개념 안티는 가주셨으면 좋으실것같은데요

      이런 공개적인 장소에서 이런식으로 욕하시고

      팬인척하시는 안티분은 .. ^___^

      저런 욕설을 하시고 팬이라고하시는건 아니시죠^^

  14. 지나가다가 2011.09.19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기대 하고 보다가..이내 접었어요.. 시트콤 제작진들의 능력이 좀 부족한듯 했습니다.... 더 재밋게 만들수도 있었으련만... 암튼 조권은 이 싯콤으로 인해서 손해였던 것만은 분명해요.. 힘든 스케쥴에 시달리는 사람 데려왔으면 캐릭이나 좀 살려주지...

  15. 저는중간입니다. 2011.09.21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표현이 과격하시네요. 인생 최대의 실수라는 제목 표현은 좀 ..^^
    일딴 몇부분에 대해서는 공감합니다. 120회까지였으면 좋았을것을 더연장하고 연장해서 210화까지 만드시고 결말도 순탄치 못하고 초반의 그 이미지... 특히 특유의 그 많은 끼가 잘 보이지않았다는것은 사실이니까요.
    하지만 그것뿐만은 아닐껍니다. 시트콤이 10%의 안정된 시청률이라면 어느정도의 인지도도 쌓았을것이고 좀더 새로운면을 볼 수 있었던 계기이기도했고, 또 가수와 예능이아닌 조금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것도 분명 필요한 것이니까요. 이번 시트콤이 아쉬운점은 많았지만
    그만큼 득된것도 분명이 있기 마련일껍니다.
    저는 최대의 실수라고 생각하지않습니다
    득도있고 실도있었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인생에 항상 득만있을수는없잖아요?
    이계기로 그만큼 조권이라는사람이 더 발전하고, 다양한 분야에 나갈수있다는
    가능성도 보여준거구요.

    나쁘게 보지않아주셨으면 합니다.

  16. 좀.... 2011.09.25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2am팬이기도하지만인생최대의실수라는것은오버한표현같네요.여비록성적은저조하지만연기경험도생겼고선배님들도많이생긴거같다고생각합니다.아직어린23살밖에살지않라청년에게인생최대의실수라뇨.적어도10년이란가능성이있는데표현이너무과다한것같네요.

  17. 제대로 알고 포스팅을... 2011.09.25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몽땅을 제대로 보고나 포스팅을 하신건지 의아스럽네요
    댓글에도 있지만 지킥 후속 아닙니다. 볼애만 후속작으로 볼애만도 몽땅처럼 스토리 라인이 그닥에 캐릭터들 계속 새로운 인물투입으로 끌어오다 막을 내린 시트콤이지요. 하이킥3 하기전 땜빵용으로 시작한 시트콤 몽땅입니다. 아마 조권 본인도 그 많은 스케줄속에서 시작하는 것 자체가 힘들었겠지만 본인이 하고 싶다고 혹은 하기 싫다고 쉽게 캐스팅이 이루어지는 형태는 아니라고 봅니다. 주어진 상황에 그저 조권은 열심히 했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시트콤은 대본없이는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죠. 연기를 하는 것이니까요. 주어진 옥엽이란 캐릭터에 제대로 존재감있게 열심히 연기했다고 보이면 전태수의 불미스러운 일로 하차 무리한 하이킥3를 위한 90회연장 연장결정후 가인하차 그런 상황속에서 막장이란 코드를 버린건 몽땅측에서 정말 잘한 판단이라고 봅니다. 시청한 시청자로서 막장코드를 버린 후 시트콤 다운 재미가 솔솔 붙었으니까요. 과연 이 포스팅을 몽땅을 얼마나 보고 이야기 하신건지요? 인터넷에 떠도는 이야기만 조합해서 적은 듯한 느낌이네요. 몽땅을 할 때쯤 깝캐릭터에 등을 돌리는 여론이 형성 될때쯤이였으며 계속 예능만 했다면 대중들은 현재보다 더 식상함을 느끼지 않았을까요? 나름의 연기 경험이 앞으로 좋은 방향으로 진행이 될 수도 있는데 너무 섣부른 판단인듯합니다. 인생최대의 실수라..... 그건 이후 판단하면 될일이겠죠.

  18. 다들 맞는말인데 뭘 그러시나 2011.10.06 2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생최대의 실수는 조권이 한 말이 아니라
    블로거가 한 말이라 개인의 생각이 들어가 있는 포스팅을 할 수도 있는거고
    나로써도 조권/가인이 주연으로 캐스팅 되었지만 후에 진이한/윤승아 한테 밀려서
    조연급 주연으로 밀려난건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이었는데??

    조권이 열심히해서 좋은 결과가 난건 좋은 사실이지만
    조권을 바라보는,몽땅내사랑을 열심히 시청했던 시청자들은
    약간의 허탈함도 든건 사실인데

    몽땅에 정이들어서 마지막회까지 거의다 봤지만
    진이한이 잘될때 주인공으로 몰릴때마다 조권분량 계속 줄어든걸 보면서
    조금 마음이 짠하긴 했다

  19. 인생최대까지는.. 2011.10.09 08: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조권 망한건 사실이다. 주연에서 조연 조연에서도 별 볼일 없는 역으로 빠진거니까,

    조권은 개성과 케릭터가 너무 강해서 거기서 벋어나는건 어려울 것 같다. 그냥 김흥국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고, 하지원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있듯이 조권도 자기 케릭터 구축으로 가는게 나을것같다. 팔색조 같은 매력 기대하기에는 키도 너무 작고 목소리도 그렇고...

    진이한이야 원래 연기자라 쳐도 똑같은 초보 입장인 윤두준보다도 못 하다는 건 솔직히 미스 케스팅이고 조권 자신에게도 인기+시간 손실이라고 봐야한다.

  20. 미희 2012.02.03 0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한테 팬티선물한 김문제 안양평촌장로교회안수집사님!

  21. Favicon of http://naver.com/ BlogIcon 클릭하기 2012.03.16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골프 아주 좋아하는데 우연히 친구의
    소개로 여기 한번 들어가 보았는데
    이 경제가 어려운 시대에 전 돈을 엄청 벌었다니깐요
    그래서 여기 골프 애호가 분들에게 알려 주는 바이래요
    http://blog.naver.com/skh7829




[우리 결혼했어요]가 토요일 5시대를 '꽉' 잡았다.


썩어도 준치라고 [일밤] 에서 떨어져 나온 뒤에 토요일 5시대 동시간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순항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중심에는 일명 '아담커플' 이라고 불리는 조권-가인 부부가 있다.


이들을 지지하는 팬층이 결집하면서 시청률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것이다.




조권-가인 커플의 인기는 가히 폭발적이다. 출연진도, 제작진도, 시청자들도 미처 생각지 못한 대박이다. 김용준-황정음 커플을 통해 부활의 기반을 마련한 [우결] 제작진은 조권-가인을 커플로 투입하면서 김용준-황정음 커플을 받쳐 줄 서브 커플로 설정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조권-가인의 인기세가 두드러지면서 어느새 그들이 [우결] 의 '상징' 이 됐다. 한 마디로 [우결] 의 에이스 커플이 된 것이다.


김용준-황정음 커플처럼 진짜 커플도 아닌 이들이 어떻게 [우결] 을 다시 일으키는 에이스 커플이 된 것일까. 여기에는 바로 [우결] 1기를 당대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키워냈던 앤솔커플에 정답이 있다. 당초 [우결] 제작진은 조권-가인을 투입하면서 가상 커플로서는 가장 이상적인 형태였던 앤솔커플에게서 해결책을 찾으려고 했고, 그들의 컨셉도 앤솔과 거의 엇비슷하게 만들어 놨기 때문이다.


과거 '앤솔커플' 의 존재는 [우결] 에 있어서 가히 절대적이었다.


이들은 코믹과 로맨스, 픽션과 팩트의 중간점에 절묘하게 위치해 있었다. 이들의 러브스토리는 마치 실제 어디선가 벌어질 것만 같은 달달한 내음을 풍겼으며, 그것이 시간이 지날수록 비록 약화 되었기는 했어도 [우결] 을 지탱하는 원동력임은 틀림없었다. [우결] 이 시청자들에게 사랑 받았던 이유는 마냥 웃기거나 감동적이어서가 아니라 앤솔커플로 대변되는 달달함과 아슬아슬한 감정선을 순간적으로 잘 포착해 냈기 때문이다.


[우결] 이 흔들리기 시작했던 것도 바로 앤솔커플이 하차를 결정했을 때 부터였다. 앤솔커플의 부재로 인해 [우결] 은 특유의 달달함과 아슬아슬함을 상실하고 곧바로 급전직하했다. 신상커플이 고군분투 했고, 쌍추커플이 혜성처럼 등장하기는 했어도 죽어가는 [우결] 을 되살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우결] 은 고육책으로 실제 커플인 김용준-황정음 커플을 투입할 수 밖에 없었고, [일밤] 에서 쫓겨나다시피 하면서 시간대를 옮기는 치욕을 겪기도 했다.


벼랑 끝까지 몰린 [우결] 은 '조권-가인' 커플을 야심차게 투입하면서 이들에게 과거 앤솔커플의 역할을 부여했다. 조권-가인 커플은 처음부터 끝까지 '사귈듯 말듯' 하는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는 예전 앤솔커플이 [우결] 을 대박으로 이끄는데 가장 주요하게 활용했던 전략이었다. 달라진 것이 있다면 앤솔커플이 달달함을 강조했다면, 아담커플은 풋풋함을 강조한다는 것 뿐이다.


지금 아담커플에게는 앤솔커플이 자랑했던 조권의 풋풋함과 귀여움, 가인의 당당함과 솔직함, 밀고 당기는 아슬아슬한 매력, 정말 사귀는 것 아닐까 하는 호기심을 적절히 혼합하며 [우결] 시청자들을 다시금 결집시키고 있다. 앤솔 커플 이 후에 이토록 신선했던 커플도 드물고, 실제 커플 가능성이 높은 것처럼 보이는 커플도 없었다. 시청자들이 아담커플에게 열광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게다가 이들의 '커플 놀이' 가 [우결] 에서만 그치지 않는다는 것도 앤솔커플의 그것과 비슷하다. 앤솔커플은 [우결] 촬영 당시 [우결] 뿐 아니라 여러 프로그램에 동시 다발적으로 함께 출연하면서 "사귈 수도 있다." "고백만 한다면 받아들일 수 있다" 면서 끊임없이 묘한 뉘앙스를 보여줬다. 그러면 그럴수록 시청자들은 앤솔 커플에 집중하게 됐고, 그들의 생활상을 볼 수 있는 [우결] 시청을 고집하게 됐다.


이는 조권-가인 커플도 마찬가지다. 이들은 [우결] 뿐 아니라 [스타킹] 등 여러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면서 러브 라인을 조성하고 있다. 음악 프로그램이나 연말 시상식에서 함께 무대에 설 뿐만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러브라인 조성을 통해 웃음을 선사하니 시청자들은 이들이 정말 사귀는지 안사귀는지 끊임없이 궁금해지게 된다. 바로 이러한 방식을 통해 아담커플은 자신들의 네임 밸류를 상승 시키는 한편 [우결] 시청자들을 확보하는 일석이조의 성과를 얻게 됐다.


시청자들은 이미 [우결] 이 100% 리얼이 아니라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서인영이 기차역에서 "서방~!" 하면서 크라운제이에게 뛰어가는 장면을 5번의 NG 끝에 찍어 낸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이 아담 커플에게 '리얼'하게 집중할 수 있는 것은 아담 커플이 서로에게 치는 장난과 애교가 시청자들의 기대 이상으로 매우 재미있는데다가 노하우를 축적한 [우결] 제작진이 적극적으로 앤솔커플의 '전략' 을 그대로 아담에게 활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결] 은 여전히 태생적인 한계를 가지고 있는 프로그램이지만 이를 아담 커플로 대표되는 '달달함' 과 '사랑스러움' 으로 완전히 메워버리고 있다. 아담 커플이 건재한 이상 [우결] 의 상승세는 계속될 것이고, 이에 비례하여 조권과 가인의 전성시대도 길어질 것이 분명하다. 점점 정점을 향해 달려가는 아담 커플이 어떤 식으로 [우결] 을 운영하게 될까. 앤솔커플의 전략과 자신들의 개성을 적절히 혼합하면서 성공시대를 만들어가는 그들의 비전이 자못 궁금해 진다.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skagns.tistory.com BlogIcon skagns 2010.01.31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확실히 앤솔 커플의 느낌이 잘 살아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

  2. 우결! 2010.01.31 1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즘 아담커플 보면 앤솔커플이 많이 생각나더라구요...

  3. 역시 2010.01.31 1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결 1기가 최고인듯...

    정형돈 사오리 욕하고 동정하는 재미로 봣고
    알렉스 신애 흐뭇 하고 이쁘게 봤고
    앤디 솔비 알콩달콩 진짜같아서 실감났고
    서인영 크라운제이 손에 땀을쥐게하고 꼭 다음주에 보게햇죠 ㅋㅋ

    아참 황보 김현중커플 쌍추커플도 재밋엇음ㅋㅋ

  4. Loquacity 2010.01.31 1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이랑 내용이 너무 붕 뜨네요.

    '앤솔커플 때문'이 아니라 '앤솔커플의 성공전략을 그대로 채용했기 때문'이죠.

    너무 축약된 생뚱맞은 제목은 낚시 논란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5. 저도 그런생각 2010.02.01 0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앤솔커플 추종자였는데 조권가인이 사랑스러운게 앤솔이 연상되서 자꾸 보게된다는ㅋㅋㅋ

    약간 약한남자와 강한여자의 조합도 좀 비스무리하고

  6. 지나가는1인 2010.02.02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라 말씀드리기 참 애매하지만

    앤디-솔비는 그당시 우결에서 시청률 깍아먹는 존재중에 하나였다고 보였는데요..

  7. 지나가는2인 2010.02.03 2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앤디-솔비는 좀 거북했던 기억이..
    사람들이 그때 리얼을 원했던 커플은 오히려 알렉스-신애 쪽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지금의 권-가인 커플은 저랑 나이차이가 크게 나는 것도 아닌데 자식 보는듯한 흐믓함으로 보게 된달까요..
    두 사람이 워낙 어린데다 형제같은 아이돌 멤버 사이에 있는 존재라 더 예쁘다는 느낌이 더 큰 것 같네요.
    이런 프로라면 질색하시던 저희 부모님까지 나란히 앉아서 얘들 이쁘다며 보실 정도니
    물론 두 사람 개인의 매력이 가장 우선된 것 같습니다



 가수는 무얼 잘해야 할까? 말할 것도 없이 노래를 잘 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아이돌 가수라면? 노래를 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노래' 만 잘해서는 살아남기 힘든 것이 현실. 그룹을 살리기 위해서 백방으로 뛰거나 이미지를 담당하거나 하는 역할도 중요하다. 


 또 최근에는 노래가 안 되더라도 연기나 예능등의 많은 재능을 뽐내는 아이돌들이 많다. 가수로서가 아니라 아이돌로서, 가장 많은 능력을 발휘하는 인물은 다음 중 누구일까. 

빅뱅- G-dragon



 이런 선택에 이견을 제시하는 사람들 역시 많을 것이라 생각되지만 G-dragon은 빅뱅이 이미지 마케팅을 할 때 '실력파' 이미지를 덧대는데 가장 큰 공헌을 한 인물이다. 

 
 작사 작곡에 능하다는 이미지에 팬들과 소속사에 의해 덧대어진 '천재' 이미지. 비록 표절 논란이 끊임없이 따라다녔지만 YG측에 있어서 G-dragon의 솔로 앨범은 15만장 이상을 판매하고 콘서트도 매진을 기록하며 재정에 엄청난 도움이 된 것이었다.


 어쨌든 빅뱅의 이미지에는 전체적으로 철저히 마이너스였던 솔로활동이었으나 빅뱅의 팬들에게는 오히려 단결력을 공고히 하는 계기로 자리잡았다는 것을 볼 때, 긍정적인 효과도 있었다는 평가가 가능하다. 어쨌든 G-dragon이 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지, 아니면 끊임없이 추락할지 지켜볼 일이긴 하다.

에프터 스쿨-유이




 어떤 사람들은 언플이라고 하고 어떤 사람들은 꿀벅지라고 한다.

 
 유이는 꿀벅지라는 단어로 뜨고 꿀벅지라는 단어로 성희롱 논란까지 일으켰다. 어떻게 보면 언론 플레이의 승리자처럼 보이고 유이의 인기가 실질적으로 에프터 스쿨에 도움이 되는지도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유이는 드라마, 예능에까지 영역을 넓히며 엄청난 인기를 구가했다.


 어쨌든 유이에게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만은 확실하고 허상의 인기와 함께 실질적인 인기도 올라가고 있으니 유이 개인에게 있어서는 어쨌든 성공적인 성과를 냈음은 틀림이 없다. 그래도 '에프터 스쿨'하면 유이가 가장 먼저 떠 오르는 지경까지는 성공했으니 에프터 스쿨에서 가장 눈에 띄는 멤버인 것만은 확실하다. 그러나 '유이'하면 에프터 스쿨이 가장먼저 떠오르는가 하는 질문에는, 글쎄.

샤이니-종현




 샤이니에서 가장 능력있는 인물을 뽑으라면 바로 종현을 꼽을 수 있겠다. 샤이니의 모든 멤버들을 통틀어 노래를 가장 잘 하는 멤버라는 사실 이외에도 샤이니 인기의 중심축을 담당하고 있다는 사실은 그가 샤이니에서 빠질 수 없는 멤버라는 것을 입증하는 예이다. 


 사실 샤이니가 산소같은 너, 줄리엣, 링딩동으로 이어지는 노래를 부르면서 라이브 논란에 시달리지 않은 것은 이 종현의 역할이 중대 했다고 할 수 있다. 노래와 인기, 이 모든 것의 중심 축. 그것이 바로 샤이니의 종현이다. 


 아마도 종현은 샤이니를 떠나서도 '가수로서' 솔로로 데뷔할 수 있는 가능성이 가장 많은 멤버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카라-한승연 



 
 지금이야 구하라 처럼 예능에서 주목받는 멤버도 있지만 사실 카라를 지금까지 이끌고 나온 멤버는 바로 한승연이다. 한승연은 카라의 멤버가 교체되는 상황속에서도 꿋꿋이 케이블 채널에 얼굴을 비치며 카라를 어둠속으로 묻히지 않게하는 역할을 담당했다.


 가수로서의 재능은 사실 조금 부족할지 모르나 지금의 카라를 만드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했던 '생계형 이미지 아이돌'에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이 바로 이 한승연이다.


 이 후, 한승연은 '카라의 어머니'라는 별명을 얻기도 하였으니 카라에서 한승연이 차지하고 있는 상징적인 위치가 어느정도인지 짐작하고도 남는다.


원더걸스-선예




 사실 가장 능력있는 멤버를 뽑기가 가장 애매한 그룹이 바로 원더걸스다. 모두 특출난 점은 없어 보이지만 그것도 그 나름대로 원더걸스만의 느낌을 살리는데 도움을 주며 명실상부 최고의 여성 아이돌 그룹으로 거듭났다.


 원더걸스의 느낌만을 살린 tell me나 so hot, nobody등은 그 특징적인 면에 있어서 여느 그룹들과 확연히 구분되는 '원더걸스만의' 곡이다. 그래서 원더걸스가 가창력이 설사 부족하고 눈에 확띄는 멤버가 없을지라도 원더걸스의 가치는 그런것에 있지 않으므로 용서받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런 원더걸스에서 가장 오랜 연습생 시절을 견디고 멤버들의 중심축을 잡고있는 선예야말로 가장 능력자가 아닐까 한다. 그런데 미국활동도 좋지만 이제 그만 한국으로 돌아와 한국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하는데, 아직 사장님의 생각은 다른 듯 하다.

2pm-닉쿤




 사실 어떤 멤버를 할까 망설여졌지만 그래도 닉쿤만큼 2pm의 이미지를 가장 잘 대변하는 멤버도 없다는 판단이 들었다. 개인 팬덤은 다른 멤버들이 훨씬 많을지 몰라도 2pm의 팬이 되게 하는데 닉쿤의 역할이 지대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기 때문이다.


 닉쿤이 있기에 2pm이 '외모'를 인정 받을 수 있는 측면이 크고 닉쿤이 있기에 '짐승돌'의 분위기가 조금은 부드러워 질 수 있다. 물론 닉쿤 말고 다른 멤버들도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고 어쩌면 닉쿤보다 더 큰 존재감일 수도 있지만 2pm의 초반부터 닉쿤에게 쏟아진 스포트 라이트를 이용한 점을 생각해 보면 그의 활약을 인정해 주어야 할 듯. 


 이제 연기에 까지 도전한다고 하는데 이것도 닉쿤의 외모를 인정받은 결과. 닉쿤으로 인해 2pm의 태국 팬들역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고 태국에서는 거의 왕자님 취급이라고 하니, 어쨌든 닉쿤이 2pm에 꼭 필요한 존재인 것만은 분명하다. 


2am-조권



같은 그룹 멤버인 이창민보다 뛰어난 가창력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2am을 알리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이 바로 조권이다. 조권이 예능에서 보여준 '깝'은 '깝권'의 이미지를 만들며 2pm에 비해서 상당히 열세에 몰린 인지도를 한껏 끌어 올린 것이다. 


조권의 깝은 처음엔 부담스러웠으나 이제는 또하나의 웃음코드로 자리잡기에 이르렀다.


 조권은 현재 [우결]에서 가인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데 엄청난 호응을 얻고 있다. 조권의 이런 활동이 호응를 얻는 것은 언론이나 소속사의 전폭적인 지지가 아닌 자신의 힘으로 대중들의 반응을 이끌어 냈기 때문이다.


SS501-김현중



 솔직히 가수로서의 재능은 의문스럽지만 SS501의 팬을 늘릴 수 있는 위치에 서있는 것이 바루 김현중이다. 김현중은 이제 '미남 연예인'이라는 수식어를 자연스레 받는 연예인이 되었고 국제적인 인기도 얻어가고 있다. 


 김현중은 예능에서도 주목받을 수 있는 성격으로 [우결]출연당시 외모와 의외로 재밌는 성격을 인정받아 인기를 상승시켰고 [꽃남]출연으로 전 연령층의 사랑을 받기에 이른다. 뛰어난 연기력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그룹의 상징적인 존재인 것만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 솔직히 말해서 모든 활동들에서 어딘지 모르게 부족한 것 같긴 한데 밉상은 아니니, 그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다.

소녀시대-태연



 최근 막말 논란이 몇차례 일면서 상당히 마이너스 이미지를 가지게 된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태연이 소녀시대의 인기의 축임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최상이라고는 할 수 없어도 나쁘지 않은 가창력으로 소녀시대의 메인보컬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으며 이른바 팬들을 '조련'한다고 불리는 태연의 애교스러운 행동들은 소시에서 다른 멤버들을 뛰어넘는 인기를 얻게 한 원동력이었다. OST의 연이은 성공을 이뤄 낸 것도 태연의 또다른 성과. 


 태연이 싫든 좋든 어쨌든 리더인 태연이 소녀시대의 능력자라는 사실만큼만은 부정할 수 없을 듯 하다. 



동방신기-시아준수



 아이돌 가수 중에서는 단연 상위권에 드는 가창력으로 동방신기가 아이돌 이미지를 벗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일본에서도 뮤지션 이미지로 이뤄낸 성공역시 시아준수의 목소리가 없었다면 불가능 했을 것이다.  조금 의외일 수도 있지만 시아준수는 동방 내에서 인기도 가장 많은 편. 


 인기면 인기, 가수로서의 능력이면 능력. 동방신기에서 시아준수는 가장 눈에 띄는 행보를 보였다. 


 그러나 최근 전속계약 무효 가처분 신청 소송을 내며 소속사와 잡음을 낸 것이 시아준수의 다음 행보에 어떤 영향을 줄지 아무도 예측하기 힘들다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 그동안 별다른 잡음도 없었고 이미지도 꽤 좋게 변모해 가고 있던 시아준수가 sm을 떠나서도 성공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남긴 채, 결국 새로운 한걸음을 시작하려 하는 것. 


 그의 앞날이 어떨지는 모르지만 부디 성공하길 바랄 뿐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dkfelkn.com BlogIcon SHINee 2010.01.18 0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샤이니♡ 우리 기범이두 능력잔뎁,,ㅎㅎ

  3. Favicon of https://blogsabo.ahnlab.com BlogIcon 보안세상 2010.01.18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와서 싸우는 분들은 뭘까요.. ㅋ

    어차피 개인별 취향이니까요

    글 재밌게 봤습니다

  4. 이거는.. 2010.01.18 1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주제가 능력자인만큼 가수로서 능력이돋보여야된다고생각.
    객관적으로보면 시아준수가 저중에선 단연히1위고 2위종현 3위태연 4위 조권이라고봄
    지디는...솔직히내생각엔별로...첨에빅뱅나왔을때 얘네가노래를진짜잘하는것도모르겟고 왜실력파라그러는지
    이해도않갔음 근데 빅뱅뜬거는 거의 지디랑탑덕이라고봄. 나머지는뭐.....선예는잘하긴하지만라이브가안되서시망이고
    닉쿤은 남신이라는타이틀때문에 뜬거지만 딱히능력자랄게없고...김현중은꽃남때문에인지도상승. 유이는걍언플빨
    한승연은나도모르겠음

  5. 2010.01.18 1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지용은 능력이 있음은 맞지만 한계가 드러난 아이돌임.천재이미지는..결국 벗겨졌죠.빅뱅 팬들이 빠져나가는 것들을 조금이라도 붙들어 놓는 사람은 오히려 태양.
    빅뱅이 뜨게 한 건 권지용이지만 빅뱅을 실력파라고 부르게 해 주는 건 태양이라고 봅니다.
    대성은 우량나무라고는 하지만 회사에서 트로트나 줄창 불러대니 어떻게 암.

    참고로 빅뱅 능력자가 탑이나 승리라는 사람들은 닶이 없슴.

  6. 샤몰이는진리인듯 2010.01.18 2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샤군은 여기서도 몰리군요!ㅋㅋ
    "조금 의외일 수도 있지만 시아준수는 동방 내에서 인기도 가장 많은 편. "
    ;조금 의외일수도있지만; 샤몰은 진리인듯ㅋㅋㅋ 샤릉휑..ㅋㅋ
    샤몰에 넋을 잃은듯....ㅎㅎ

  7. 와후서프라이즈 2010.01.18 2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아이돌그룹중에 진짜 노래잘부르는사람 둘 뽑으라면
    시아준수 종현 ㅠㅠ 팬은 아닌데 보면
    노래 진짜 잘부르는듯ㅠㅠㅠㅠ

  8. 샤이니월드 2010.01.19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현오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9. 에잇 2010.01.19 1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연언니만 더 안좋게 써준거같은데...ㅡㅡ 사적인 감정은 뺴시지

  10. dddd 2010.01.19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태연은 여기 왜있음 ㅋㅋㅋㅋㅋㅋ

  11. 포모샤 8 2010.01.19 2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발 욕만하지 말지요
    우리 둥글게 둥글게 살아갑시다
    솔직히 아이돌덕에 행복해지는 팬들인데 왜 욕을하고 그러시나
    지디님은 솔직히 어린나이일때부터 이바닥뛰어들어와서 열심히하시고 음악성 솔직히 좋고 우리..종현오빠,,솔직히 감싸는건 아니지만 노래 잘하고 그리고 다른분들도 노래 잘하고 능력자를 뽑는것자체를 폐지하셔야할듯 아이돌이라고 사람이 아닌것도 아니고 다열심히 노력해서 이렇게 된사람들인데..샤이니만 봐도 온유오빠 목소리좋고 노래 잘하고 키오빤 진짜 만능에 태민오빠 춤잘추고 요즘 노래도 늘고 김종현은 그냥 노래 굳이고 민호오빠는 랩잘하고 포모남에 요즘 예능도 다른 그룹에도 각각 잘하는 분야가 따로 있는데 왜 이런 걸 따지고 드나요

    둥글게 갑시다 결론은 투피엠 투에이엠 샤이니 빅뱅 동방신기 소녀시대 애프터스쿨 카라 원더걸스 짱짱짱 당신들 덕분에 티비 켤맛납니다 그리고..슈,.주님은 왜 뻇나요..

    • dmdjr 2010.01.31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좀 둥글게 써요
      우리 둥글게 얘기하는게 어떨까요
      둥글게 댓글달라고요 좀ㅡㅡ
      너희들은ㅋㅋㅋㅋ누구 한명이 그런 표현쓰면 다 따라하더랔
      근데 왜 너희 오빠들 ㅈㄴ깔때는 게거품을 무니...

  12. ee 2010.01.19 2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권지용,,,,?

  13. 여기보니까 2010.01.21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지용 논란이 제일 많네요 ㅋㅋㅋㅋㅋ

  14. 이거 뭐.... 2010.01.21 1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사람 글쓰는거보면 완전 단순 무식, 요즘은 개나 소나 글올린단말야.

  15. 얼추 맞는듯 2010.01.21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권- 노래와 예능의 능력자 깝권 ^^
    종현- 노래의 능력자 블링블링^^
    태연- 노래의 능력자 아기병아리 ^^
    선예- 노래의 능력자 황금턱선 오방실 용의자 ^^
    시아준수- 노래의 능력자 일본까지 점령 ^^
    김현중 - 노래의 능력자 4차원 꽃남 ^^
    한승연 - 노래와 카라를 살린 능력자 귀여운 햄스터^^
    닉쿤 - 댄스와 노래의 능력자 뽀얀 살의 태국왕자^^
    ----------------------------------------
    유이-꿀벅지 끝 노래 딱히 잘하는 것도 아님

    G드래곤- 노래는 잘함 다만 표절에도 능력이있음

    개인적으로 대성이가 들어가있는게 나을듯

    노래의 능력자는 가수로건 당연하다고 생각함;

  16. 남보원 2010.01.23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쥐드래곤은 거짓말때 대단해보였으나 하트브레이커이후로 여러 곡이 표절의혹을 받으면서 오히려 역으로 더 못해보입니다. 언론에 쥐드래곤 작사작곡을 언플해서 그렇지 막상 드려다보면 그냥 그런거 같네요. 게다가 표절논란으로 계속 여러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데 한 마디도 하지 않고 뻔뻔하게 티비에 나오는 거 보면 더더욱 이해가 안갑니다.

  17. ㅇㄴㄻ 2010.02.01 1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드래곤이야말로 능력자.. 다른사람은 그냥.. (빅뱅 팬 아닙니다...)

  18. .. 2010.02.01 1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뱅의 실력자는 태양이고 인기남은 지드래곤.... 그래도 표절논란도 다 언플아니었나?

  19. 이 글은 지우셨으면 좋겠네요.. 2010.02.07 2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은 팬들끼리 싸움만 불러들이고 그냥 다른사람이 대충 바라본 아이돌들의 모습만 적어놓은것 같네요..별로 보기좋지 않은 글이네요..이런 글이 오히려 사람들한테 그 아이돌에대한 인식을 굳히고 팬들끼리의 싸움에 안좋은 이미지를 부여하는 것같아요 솔직히 전 매번 표절시비에 라이브에 문제있는 지디보단 대성이가 더 능력자라고 생각되고요 동방신기도 시아준수가 장리인과 timeless로 노래가 뜨기전까진 영웅재중이 더 노래론 인지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솔직히 닉쿤보다도 재범이 더 능력자로 끌리고요...
    사람들이 다 이렇게 생각이 다르기때문에 특정 인물들을 잡고 얘기하는 글은 별로 좋지않다고 생각되네요..

    • 2010.03.31 0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이야 말로 주관적인 잣대 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세요. 영웅재중이 시아준수보다 노래로 인지도 있었다는 말은 처음들어 봐요.
      님 생각도 다르듯 이분도 이분의 생각으로 칼럼을 쓰신겁니다. 아예 허무맹랑한 사실으로 쓴것도 아니고, 저는 꽤 흥미로운 칼럼같은데요?

  20. 2010.02.09 2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1. ㅋㅋ 2010.04.09 1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여기댓글들보면 참한심하다 ㅉ



 최근 [우결]에서 가장 눈에 띄는 커플은 누가 뭐래도 '조권-가인'커플이다. 가요 프로그램에서 그 둘의 듀엣곡이 1위를 할 정도의 파급력을 발휘하고 그들에게 열띈 지지를 보내는 사람도 많아질 정도다. 사실상 [우결]이 예전의 흥행력을 발휘하기 힘든 상황에서 정말 의외의 수확이 아닐 수 없다. 


 독특함과 달달함. 이 두가지 요소를 적절히 가지고 있는 이 커플의 모습에 상당히 많은 공감을 표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사실인듯 하다. 그래서인지 이 둘에게 실제 커플로의 발전을 기대하는 사람들도 많다. 

 
 분명 이러한 반응은 이 둘에게 있어서 플러스가 되고 있는 것만은 사실이지만 이 둘은 실제로 사귀기 힘들다. 아니, 좀 더 정확히 말해서 실제로 사귀면 잃는 것이 더 많은 커플이다. 




 '조권-가인', '김용준-황정음'커플과 다른 이유

 



 '김용준-황정음'커플이 [우결]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은 것은 그들이 실제로 사귀고 있는 커플이었기 때문이다. 당시 보여 줄 수 있는 모든 커플 유형을 보여 준 채, 매너리즘에 빠져 있던 우결에 실제 커플의 투입은 새로운 화두를 던질 여지를 만들어 주며 현실성이라는 새로움을 보여줄 수 있게 해 주었다. 


 실제 커플로서 신혼 집, 통장 잔고, 혼수 장만, 상견례등의 문제들이 훨씬 더 생동감있게 표현되었고 작게는 스킨십의 수위도 다른 커플에 비해 훨씬 자유로울 수 있었던 것이다. 그 결과 그 커플이 주목을 받는 동안에 황정음이 비약적인 성과를 거두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하지만 조권-가인 커플은 김용준-황정음커플과는 그 본질부터가 다르다. 실제 커플이 아닌 커플이 이런 호응을 아직도 이끌어 낼 여지가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아주 긍정적이라 말 할 수 있겠지만 그들이 실제 사귄다는 것은 아마도 일어나기 힘든 일일 것이고 일어나면 오히려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것이다. 


 조권-가인 커플이 이렇게 주목 받게 된데는 조권의 특이한 성격이 한 몫을 했다. 깝권으로 대변되는 조권의 유머러스함과 여성스러움은 다른 남자들이 가진 그 무엇과도 비교되지 않는 것이었다. 가인 역시 꽤나 침착하고 털털한 성격으로 어린 조권의 비위를 맞춰 주는 모습이 긍정적으로 비춰졌다. 이 커플의 가장 큰 장점은 허세를 부리거나 억지스러운 상황을 만들기 보다는 친구같은 모습으로 티격태격 하기도 하며 분위기를 좀 더 현실감 있게 만들었다는 데 있다. 


 그러나 그들이 받고 있는 엄청난 지지는  어디까지나 '가상'에 기반한 이야기다. 그 둘만의 독특한 분위기가 있고 서로 잘 어울리는 커플이라는 점에서는 이견의 여지가 적지만 그 둘이 '실제 커플'이 될 수 있을까 하는 문제는 전혀 다른 문제인 것이다. 


 '저런 식으로 사귀고 싶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힘. 그것이 조권과 가인이 가진 무기인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들이 실제가 되면 어떨까. 


 사실 [우결]의 캐릭터 들이 아무리 그들의 실제 성격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이라 할지라도 그들은 결국, 짜여진 상황에 따라 행동할 수 밖에 없는 연기자에 가깝다. 조권-가인 커플이 2주에 한 번씩 만나서 연출하는 모습이 아니라 김용준-황정음처럼 좀 더 현실감 있는 설정을 보여준다면 지금 조권-가인이 가진 신선함은 반감될 여지가 크다. 


 조권-가인 커플은 현재까지 어떤 이상적인 판타지를 만들며 성공해 나왔다. 조권-가인 커플은 현실에 있을법하면서도 귀여운 커플의 모습을 선보이며 호응을 얻고 호감도를 높여간 것이다. 이것이 아무리 '실제 같다'고 하더라도 '실제'와는 분명히 차이가 있다. 조군-가인은 김용준-황정음의 경우보다 차라리 이전에 수 없이 반복했던 가상 커플에 더 가깝다는 것이다.


 그들이 만약 진정으로 관계가 발전된다면 그 때야 말로 [우결]을 떠나야 한다. 더 이상, 그들의 관계는 신선한 판타지를 창출하는 가상 커플이 아닌 것이 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그런 판타지를 계속 주지 못한 채, 현실적인 문제를 맞닥들이게 하는 것은 그들을 통해 시청자들이 보고 있는 판타지를 빼앗는 결과가 되어 버릴 것이다. [우결]속 현실 역시 결국은 판타지에 지나지 않다 할지라도 알콩달콩 그들에게 현실을 보라며 채근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들은 지금 이대로 충분하다. 앞으로도 계속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판타지를 제공해 줄 수 있다면 [우결]에 가상 커플로 남는 편이 좋을 것이다. 하지만 경계해야 할 것은, 그들의 신선함이 식상함이 되기 전에 [우결]을 떠날 수 있는 용기와 결단력이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김지연 2010.03.12 2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인들이 전부다 비지니스 커플인가요?? 이런글 올리지 말아주세요 둘이 실제로 사귈지도 모르는일인데 이딴식으로 하면 가인언니랑 조권오빠 둘다 기분나쁠꺼에요 ㅡㅡ

  3. 율호랑 2010.03.13 2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분들 이분 글 말귀를 못알아들으시는 분이 좀 계시네...

    그니까 이분이 말씀하시는 건
    지금 현 상태는 이 조권 가인이 '우결'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만난 거잖아요.

    그리고 너무나도 잘어울리고, 본인들도 흔들리는 거 같아 보이고. 뜨기도 엄청 떴고.


    '사귈까말까사귈까말까' 그 경계선을 아슬아슬하게 왔다갔다 하는 그게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는 포인트라고 생각하고 계신겁니다. "사겨버려사겨버려!!"그런 마음으로 보고 있지들 않습니까. 그리고 그게 틀린 말은 아닌 것 같네요.

    그리고 이 분은 두 사람이 궁극적으로 사귀지 말기를 바라는 게 아니에요=ㅅ=;
    두 사람이 정말 사귀면 방금 말한 요소가 없어지니까 시청률을 올리던 중요한 요소 하나가 없어진 거지요.

    물론 바로 줄어들리가 없습니다. "드디어 진짜 사귀었구나!!!!" 하면서 더 올라 갈겁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는 여느 커플과 큰 차이가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최종적으로는 시청률이 내려갈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계신거지요.



    저는 그게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만,

    그 뒤의 변수를 생각하지 못하고 계신건 아닌가 합니다.
    걔네가 사귀면 어디 보통 커플이 되겠습니까? (연예인이란 요소 고려안해도 말이죠)

    결국은 알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러분 이 분은 지금 자기 생각을 쓰신 것 뿐입니다. 기사는 원래 그런거에요
    뭘 글을 내리라느니 뭐니 그런 소리를 왜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물론 이 기사가 마음에 안드는 건 맞고,
    또 제가 봐도 이분이 그 '노이즈 마케팅'이라고 하죠? '마케팅'까지 할 건 없지만 그런 느낌의 헤드라인을 쓰고 계신듯 합니다.

    뭐 어때요 이런 기사 하나 있다고 두 커플 사이에 얼마나 찬물이 끼얹어지겠어요


    기사 하나 가지고 괜히 열폭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꼭 그렇게 성질대로 내비치셔야 될까요 ㅎ

  4. 사겨사겨 2010.05.09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사겨라~~~

  5. 머여이거 2010.06.25 1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뭔 ㅄ도 아니고

  6. 머여이거 2010.06.25 1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율호랑 저건 또 먼 ㅄ이여 멀 사겨라사겨라하면서봐 ㅡㅡ
    보기 좋아서 보는거지 ㅡㅡ 생각좀하고 말해도

  7. ㅋㅋㅋㅋ참나 2010.08.22 2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을 옹호하는사람도 공감하는사람도 다 딸리는사람들이다 ㅋㅋㅋㅋ

    정독을 해봐요

    도데체 왜 둘이 실제로 사귀면 잃는게 많은건지 그 이유가 나와있는지 ㅋㅋㅋㅋ

    이유도 안나와있는데 맞다고 맞장구치는사람들은 도데체 뭔지 이해가 안되네요 ㅋㅋ

    그리고 또 잃는게 있다면 무엇을 잃게 되는지도 안나와있네요

    모든 일에는 득과 실이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서로 정말 좋아하는 마음이 생겼다면 잃는게 있다 하더라도 서로를 선택하겟죠 ㅋㅋ

    사실 이런 개인 블로그글엔 댓글 안다는데 허무해서 말이죠 ㅋㅋㅋㅋ

    주제만 있지 주제를 뒷받침해줄 근거나 논리가 없네요

    마지막으로 둘이 우결에서 만났다고 하는사람들은 뭘 본거에요 ㅋㅋㅋㅋ

    이 두사람은 우결이전부터 서로 알고 있던 관계입니다 ㅋㅋㅋ

  8. 흐음 2011.01.06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뭘까나 억지네요?
    꼭 사귀면 안될 이유가 있어야 할까요?
    아무리 대본이 있다해도 서로 진심으로 대하는건 딱 봐도 보이지 않나?

  9. Favicon of http://없읍니다 BlogIcon 윤정일 2011.01.12 0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가족 및 온백성의 ~ 아름다움, 자연스러움, 여유로움, 믿음과신뢰, 행복,
    그윽한사랑 젊은이들의귀감 * 가상 아담부부는 최고였읍니다

    그러나 사귀든 안사귀든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사료됩니다

    그 아름다움은 우리들의 마음에 영원할것이라 생각합니다

    실제 상황은 ~ 아담부부도 누구도모르며 먼후일 한 5 년후 쯤에나

    지금은 가상 아담커플 에게 감명 감사드릴뿐입니다

    오히려 가족과 같은 수많은 팬들과 함께

    그 아름다운 여운을 승화 감사의 갈채를 보냅니다

    5 년후쯤 ~ 하희라, 최수종 그리고 엄앵란, 신성일
    신애라, 차인표 & 김남주, 김승우 & 유호정 이재룡 부부 等 과 같이
    혹시 가상 아담커플이 5 年 後 쯤 소중한 실제상황 일수도 !!!
    오히려 더 큰 사랑과 격려, 배려를 하여야 한다 생각합니다

    ~* 한 오년쯤 後 ~ 축의금 듬뿍들고 축하해주고 싶은 마음도 숨길수없읍니다

    ^*^ 아름다운 영화 및 베스트셀러가 영원하듯이 `" 그 시청률은 영원할것입니다 진정

  10. Favicon of http://없읍니다 BlogIcon 윤정일 2011.01.12 0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가족 및 온백성의 ~ 아름다움, 자연스러움, 여유로움, 믿음과신뢰, 행복, 그윽한사랑 젊은이들의귀감 * 가상 아담부부는 최고였읍니다

    그러나 사귀든 안사귀든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사료됩니다

    그 아름다움은 우리들의 마음에 영원할것이라 생각합니다

    실제 상황은 ~ 아담부부도 누구도모르며 먼후일 한 5 년후 쯤에나

    지금은 가상 아담커플 에게 감명 감사드릴뿐입니다

    오히려 가족과 같은 수많은 팬들과 함께

    그 아름다운 여운을 승화 감사의 갈채를 보냅니다

    5 년후쯤 ~ 하희라, 최수종 그리고 엄앵란, 신성일
    신애라, 차인표 & 김남주, 김승우
    유호정 이재룡 等 과 같이
    혹시 가상 아담커플이 소중한 실제상황 일수도 !!!
    오히려 더 큰 사랑과 격려, 배려를 하여야 한다 생각합니다

    ~* 시청률 * 아름다운 불멸의 영화가 영원하듯 그 시청률은 영원하리라 믿어맞이않읍니다

    ^*^ 한 5 年 後 쯤
    축의금 듬뿍들고 축하해주고 싶읍니다

  11. ㅇㅈㅇ 2011.04.10 2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민주주의예요.
    그건 아담 마음이에요.
    사귀든 안 사귀든..
    근데 또 잃을 게 많다고 하셨는데 타당한 이유가 없잖아요...
    그런거면 혼자생각하세요.
    왜여기올려서 아담팬 짜증나게하세요?
    아담이 가상이라고 실제커플되지 말란 이유있나요???
    그러니까 결론은 아담에게 사귀는것 상관하지 마시고 타당한근거를 드세요.
    안티면 안보면 되고 신경끄면되는데 왜 찾아보시는 느낌이 드는것 같아요 ㅅ아담이 싫으면 마음을 지우세요.
    아담 상관하지마요
    *난 아담이 사귀면 좋겠당

  12. 최아로 2011.06.04 1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해요

  13. 글세 2011.08.04 1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두가 길고 장황해서 진짜 하고싶은 말 까지 혼돈하게 만드네요.
    같은 구절만 반복하지 마시구 진짜 안되는 이유를 타당하게 대보세요.
    판타지라서 사귀면안된다 는 좀 어거지 논리같거든요. 동의하기 쉽지도 않구요. 지금글은 설득력이 많이 떨어지네요.

  14. 귀요미 2011.08.12 2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와서 뒷북 친건진 모르겟지만..서로좋으면 사귀고 아니면 아닌거아닌가요? 제목엔 사귀면 안되는 이유래놓고 왜 이유도없으면서 낚시질임? 얼척없어서 댓글을 처음으로써봄ㅋ

  15. 귀요미 2011.08.12 2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와서 뒷북 친건진 모르겟지만..서로좋으면 사귀고 아니면 아닌거아닌가요? 제목엔 사귀면 안되는 이유래놓고 왜 이유도없으면서 낚시질임? 얼척없어서 댓글을 처음으로써봄ㅋ

  16. 인지원 2011.08.19 2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라고요 님애인없죠? 부러워서그러나본데 님할일하세요 실물이궁금하다

  17. 하하핫... 2011.09.02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라리 가인이 속해있는 브아걸에 컨셉에 따라 남자에게 버림받는 그런 컨셉에 곡들이 많으니 손해가 많고 조권의 2am은 여자랑 헤어지는 노래 컨셉때문에 안된다고 그러시지 ㅋㅋ

  18. 삐약 2011.10.10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진짜 둘이 사귀는 거임?? 결혼도, 대박이군;;
    암튼 둘이 정말 잘됬으면 좋겠음;;;;;;

  19. g 2012.01.01 2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해할수없는글이군요. 그들이 결과적으로는 시청자에게 판타지를 제공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들의 판타지는 연기나 억지로 만들어 낸 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실제로 사귄다하더라도 우결에서 보여지는 모습 그대로 사귈수 있다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시청자들은 그들이 실제로 교재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것이고요. 그들의 우결촬영을 모두 장삿속에 연기로만 치부하시는건 아닌지요. 일단은 아담부부의 우결을 꾸준히 시청하셨는지 자체가 의심스럽습니다.

  20. 죽을? 2012.03.25 1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죽을래?




 2am은 가능성이 충만한 그룹이다. 까놓고 말해서 이만한 노래 실력을 가진 아이돌 그룹은 현재 찾아보기 힘들다. 2pm이나 원더걸스처럼 노래 실력보다는 전체적인 비쥬얼이나 중독적인 노래 스타일 혹은 아이돌이라는 분위기로 승부하려 하기 보다는 노래 실력이 중간 이상이 되는, 특히 리드보컬 이창민의 경우는 가수로서 재능이 확연하다 할 수 있을 정도의 가창력을 가지고 있는, 멤버들로만 구성이 되어있다는 점은 2am의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2am은 2pm이나 빅뱅 같은 그룹들 보다 인지도가 대단한 그룹은 아니다. 그러나 대중들에게 조금씩 인정받고 있는 그룹이 되어가고 있다.


  처음엔 미미했던 존재감의 이 그룹을 지금까지 끌고 오는데 지대한 역할을 한 사람은 따로 있다. 바로 2am의 멤버, '조권'이다. 그들의 가능성만으로는 부족했고 그들의 노래실력만으로도 부족했다. 어쩌면 위험했을지도 모르는 '발라드' 그룹을 지켜낸 것은 깝권으로 대변되는 조권의 이미지 덕택이었다. 



 깝권과 발라드, 아이러니한 조화


  조권은 수차례 자신의 이미지 관리 차원에서 박진영으로 대변되는 회사 측에서 경고를 받은 바 있다는 이야기를 꺼냈다. 조권은 그동안 아이돌 치고는 상당히 '망가진' 이미지로 어필했기 때문이었다. 유채영을 누를 정도로 오버스럽게 춤을 추거나 우스꽝 스러운 표정을 지으면서 '깝권'이라는 별명을 얻었던 것이다.


 아무리 '친근한 아이돌'이 대세고 리얼리티를 강조한다지만 조권같은 캐릭터는 없었다. 아무리 망가져도 아이돌로서의 최소한의 이미지는 남겨두며 '멋있지만' 혹은 '예쁘지만' 망가진다는 조건이 붙은 채로 망가지는 다른 아이돌 가수와는 달리 조권은 아이돌로서의 이미지를 완전히 버리는 듯한 전략을 취한 것이다. 


 그것은 댄스도 아니고 발라드를 하는 2am이라는 그룹의 이미지에 일면 치명상을 입힐 수도 있을 것 같은 전략이었다. 실제로 초반에는 조권의 그런 이미지에 상당한 부담감을 느끼는 사람들도 많았다. '쟤는 너무 오버 스럽다'는 식의 반응은 아이돌 그룹으로서도 발라드 그룹으로서도 결코 긍정적일 수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조권의 그러한 '오버'는 결국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고야 말았다. 처음에는 부담스러웠지만 계속 보다보면 우습고 정감있는 캐릭터로의 변화가 이루어진 것이었다. 


 조권은 2am이라는 그룹을 알리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인기면에서 다른 댄스그룹보다 상대적인 열세를 그런 식으로 극복해 낸 것이다. 자신의 모든 것을 던져 버리고 카메라 앞에서 그렇게 망가질 수 있었던 것은 현 세태에 맞춰서 비호감이 아닌 호감으로 받아들여 진 것이었다. 


 JYP에서 2am 이전에 나온 발라드 그룹, 노을은 상당한 가창력과 꽤 훌륭한 음악에도 불구하고 기억속에서 잊혀지고 말았다. 댄스가수보다 발라드 그룹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과 이미지 메이킹은 상대적으로 부진한 측면이 있었던 것이다. 2am역시,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 낸 원더걸스나 2pm보다는 그 특징적인 면이 별로 없었다. 아이돌로서 성공하기 위한 조건인 10대 층을 열광하게 할만한 요소가 다른 이미지를 활용하는 타 그룹에 비해서 '노래' 이외에는 없었기 때문이다. 


 10대들이 보고 따라하고 싶을 만한, 혹은 자신의 우상으로 삼을만한 포인트가 부족했다는 이야기다. 그러나 조권의 '깝권'은 엄청난 웃음을 창출해 내며 2am에 특징을 부여하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 


 조권이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한 것도 플러스였다. 지금 조권-가인 커플은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장 핫한 커플이다. 조권의 독특한 성격이 커플 사이에 신선한 분위기를 만들어 냈고 새로운 재미를 부여했다. 그래서 둘의 사이에 가짜가 아닌 진정한 기류가 형성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그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오고 있다. 나아가 2am이라는 그룹에 대한 관심으로까지 확장될 수 있는 여지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 


 조권의 이런 행보는 소속사의 전폭적인 지지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신이 '살기위해' 선택했다는 절박함에서 비롯되었다는 느낌이 있기에 훨씬 더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다. 부자연스러운 인기가 아니라 조권이 처절하게 몸부림 쳐서 얻어낸 결과라는 점에서 상당히 좋은 이미지를 가질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조권은 앞으로도 계속 '깝쳐도' 된다. 그건 결코 그에게 있어서나 2am에 있어서나 마이너스가 아니다. 그가 주는 웃음. 그리고 그가 만들어 내는 특징. 그것은 오히려 조권에게 다른 여러 길을 선택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며 2am의 관심도도 올릴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조권 2009.12.29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공감... 첨엔.. 재 뭐야~ 하면서 tv를 봤는데...

    이젠 진짜 조권없이 못살아~~~
    볼.매

  2. 귀여워 2009.12.29 2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권에대한 대중의 생각을 정확하게 짚어낸 글이네요..
    진짜 넘 귀여운 조권!!
    가인이랑 정말 커플됐음 좋겠다~~

  3. .. 2009.12.29 2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am정말 점점 호감되고 있는 그룹이죠 ㅎㅎ

    근데 조권이 계속 나대는 건 좋은데
    그것이 빠른 이미지소비로 이어질까 걱정됩니다.

  4. 2am 최고 2009.12.29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노래 하나만으로 목소리 하나만으로 여기까지 온 것 역시 모두 2am 멤버들의
    노력이라 팬으로서 눈물나고 고맙습니다.(소속사가 안티 같음..)작은 역할에도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하면
    언제가는 더 많은 대중들이 조권군 뿐 아니라 다른 멤버들 모두 잘될꺼라 믿어요.
    발라드 그룹이지만 그들의 끼와 재능은 다른 아이돌 그룹보다 더 많다고 생각하거든요.
    2am 2010년에는 더 잘될거라 봅니다.

  5. Favicon of http://www.cyworld.com/mint0107 BlogIcon 권아권아궈나 2009.12.30 1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기위해 깝을치는 우리 권이 ㅠㅠㅋ 눈물이 나오려고하네요..정말 잘됐으면좋겠다 권아
    2010년에는 더욱 훨훨 날아댕기길바래 ㅋㅋ

  6. 20102AM 2009.12.31 0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진짜2010년은 2AM이진짜잘됬쓰면좋겠네요ㅠㅠㅠ
    창민이실력도뒈박이구ㅠㅠㅠㅠ노래이번에방시혁님이해주신대니깐지대해야죠~^^

  7. ^ㅛ^ 2009.12.31 0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속사에서 시킨것도아니고 자신이 즐거워서 하는걸 보니까
    정말 진심이느껴지는듯.

    진짜 댄스한번만보면 하루기분좋아지고 진짜 대단한듯
    미...미니대박 ♡

  8. 역조강..ㅋㅋ 2009.12.31 0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요즘 컴켜서 젤 먼저 하는짓이 조권을 검색해 보는 거다..
    정말 넘 좋아...

  9. 도도한괭이씨 2009.12.31 1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재양성프로젝트할 때부터 눈여겨 봤던 녀석. 그때부터 권이와 선예가 잘 됐으면 좋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특히 권이는 범상치않은 느낌이었거든요^^ 그러다 몇 년전 원더걸스의 선예를 보고 그녀석은 안 나오나? 했는데 2am으로 데뷔한 모습 보고 반가웠습니다. 곱상한 외모에 입다물고 가만히 있음 얌전해보이는 사람이 비록 망가지는 것이더라도 자신의 끼를 아낌없이 보여주는 거에 더 호감~ 노래도 춤도 정말 잘하고... 말이 좀 길어졌는데...어째든 2010년엔 2am 모두 대박 이루었음 좋겠습니다.

  10. 하루후 2009.12.31 2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bs 가요대전때 무대 한켠에 가수들 대기석이라해야하나.... 2am 맨 뒤쪽에 있어 잘보이지도 않고, mc 사이로 살짝살짝 비춰지고, 속이 상해서리 ㅠㅠ 그 사이로 또,살짝 비춰져 울 권이 볼 수 있겠구나 했는데, 멤버 뒤로 가 버리는 바람에 못봐 억장이 무너져 내리는 줄 알았네요... 그래서 오늘 컴 앞에서 하루종일 검색했네요... 지금도 mbc 가요대전에 2am 안나오다는 소리 듣고 또 컴 앞에 앉아있네요.... 우결에서 우리 사랑하게 돼었요.... 좋은 반응 보인다니 좀 위로가되네요... 제가 속이 좁은건가요... 멜론에 가서 보니 제목 옆에 가인만 찍혀있더군요... 진짜 속 좁죠...
    정말정말 2010년에는 우리 2am 새 앨범나와서 많은 사랑받길 바래요....
    이젠 아프지 말고 건강하세요....

  11. 아이스티 2010.01.05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이의 힘의 원천은 오로지 실력이죠.
    쟨 개그맨이 아닐까 싶다가도 노래만 들으면...소름 돋게 잘하더군요. 무한반복청취하고 싶을 만큼이요.
    요즘 추세가 그렇기도 하지만 시대에 맞지 않더라도 이정도 실력으로 승부하는 캐릭터라면 고개를 끄덕이고 인정 할 수 밖에 없을듯.



 [우리 결혼했어요]가 새로운 커플을 탄생시킨다고 한다. 이제 지겹기 까지 한 '우결'의 새로운 커플들은 그동안 많은 변화를 맞이하였다. 전성기때 쏟아져 나온 '쌍추커플'이나 '개미커플'등의 히트작들을 거쳐서 우결은 '실제커플'이라는 극약처방까지 쓰기에 이르렀다. '우결은 끝났다'라는 세간의 우려와는 다르게 '실제커플' 김용준-황정음은 예상외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물론 시청률 반등에는 실패했을지 몰라도 '우결의 분위기 쇄신'이란 측면에 있어서 할 수 있는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이제 우결측은 다시 한 번 그 반전을 노리고 있는 듯 하다. 벌써 부터 '조권-가인' 커플에 대해  쏟아지는 기사에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어 내느냐 마느냐로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결국 다시 가상커플 위주로 돌아가게 된 [우결]. 과연 [우결]과 '조권-가인'은 얻는 것이 많을까. 잃는 것이 많을까.

 

[우결]의 한계를 더욱 확실하게 만들 또다른 '가상커플'


 일단 지금 [우결]은 회생의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는 점에 주목을 해야 한다. 좋은 반응을 얻고있는 '김용준-황정음'커플이 있다 할 지라도 [우결]의 근본적인 하락세는 어쩌지 못하였다. 


 '김용준-황정음'커플이 그나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도 그들이 '실제로' 부부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커플이기 때문이다. 입술에 하는 가벼운 키스도 진정한 스캔들로 발전될까 노심초사할 수 밖에 없는 다른 가상 커플들과는 달리 이미 사귄다고 공표한 이 커플의 분위기는 색다를 수 밖에 없었다. 


 정말 '현실적'인 문제로 고민하는 주변의 평범한 커플들 같은 이야기를 들려 줄 수 있었던 것이 이 커플에 강점이었다. 비록 가상이지만 실제 커플이라는 백그라운드가 있었기에 스킨십은 자연스러웠고 싸움도 생생했으며 고민도 현실적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현재 [우결]의 가장 주목받는 커플이 될 수 있었다.


 그러나 '유이-재정'커플은 어떤가. 그들은 정말 너무나도 짜여진 느낌이다. 오히려 이전 가상 커플들 보다 훨씬 생동감이 없다. 그도 그럴것이 우리는 이미 '실제 커플'마저 봤을 뿐더러 다양한 개성의 가상 커플이라면 신물이 나게 봤다. 그런 와중에 '유이-재정'커플은 대체 무엇을 보여주었는가. 이제까지 색다른 모습을 단 하나도 보여주지 못하고 괜히 서로의 스타일이나 트집잡으며 그렇게 설득력 없는 갈등상황을 조작해 내기만 했다. 


 그런 상황에서 '조권-손가인'이 무었을 할 수 있을까. 물론 조권같은 경우 상당한 '오버스러움'으로 일정부분 이상의 재미를 담보할 것이라는 기대는 있다. 하지만 조권이 그동안 보여준 '깨방정'이상을 [우결]에서 보여줄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불안함 역시 있다. 조권이 예능에서 보여준 모습은 물론 재밌었으나 그것이 우결에서 어떻게 다른 모습으로 포장되어 나올 것인가, 오히려 이미지 소모만 증폭되지는 않을까에 관한 고민도 해야 한다. 


 그들은 '상추커플'이 보여주었던 연상-연하커플, 또는 사차원 커플 앤솔커플이 보여주었던 알콩달콩 커플등을 능가할 만한 어떤 무기를 가지고 있는가. 결국 그런 커플들도 퇴장할 때 쯤에는 이미 단물이 쏙쏙 빠져서 더 이상의 무언가를 보여줄 수 없었다. [우리 결혼했어요]라는 타이틀에 맞지 않게 결국은 [우리 연애 시작할 뻔 했어요]로 끝나버리고야 마는, 아니, 끝날 수 밖에 없는 그들은 대체 무엇을 얻을 수 있을 것인가. 


 그들은 한 케이블 프로그램에서 찍은-공교롭게도 둘 다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였다- 일반인과의 연애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스캔들]이상을 보여주기는 힘들 것이다. 결국 [스캔들]에 출연하고도 -심지어 조권은 결말이 좋게 끝나기 까지 했음에도-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하는 것은 그 연애 버라이어티가 얼마나 허상에 가깝나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가 아닐 수 없다. 


 실제 커플로 어느정도의 현실성을 담보하며 새로운 분위기를 쇄신한 것 까지는 좋았으나 어쩔 수 없이 다시 가상커플로 돌아설 수 밖에 없는 이런 일관성 없는 [우결]의 현실은 결국 [우결]이 이제 수명이 다 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 밖에는 될 수가 없다.


 어찌되었건 그들의 출연은 초창기 [우결]보다 훨씬 못한 위치로 회기하는 선택이 될 수 밖에 없다. 이미 식상해져 버린 포멧에서 바뀌는 사람들이 고군분투 하더라도 더 이상의 화제성이나 재미를 보장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 2009.09.29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뚜껑이 열려봐야 알겠지요..

  2.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9.29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급투입이네요...
    둘다 완소남녀이긴 하지만 어떤 결과가
    나올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오늘도 행복가득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