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와 유진은 가요계의 요정이라는 타이틀을 가졌던 핑클과 SES의 멤버 중 가장 '요정 스러운' 멤버였다. 탱글한 피부와 큰 눈, 오똑한 콧날등은 '핑클'의 요정 이미지에 상당부분 기여를 했던 외모였다. 


 설령 안티라 해도 성유리와 유진의 미모는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그만큼 가요계에는 라이벌로 꼽혔던 그 두사람을 제외하고는 그들의 외적인 강점을 따라갈 만한 인물이 존재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녀들이 가요계를 떠나 브라운관으로 복귀했을 때에도 형편없는 연기력에도 불구하고 그녀가 그나마 비판을 적게 들을 수 있었던 이유는 연기자들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 없는 외모 때문이었다. 핑클과 SES가  해체하고도 성유리와 유진은 그렇게 살아남을 수 있었다. 자신의 최대 강점을 살렸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은...


 그러나 성유리와 유진의 브랜드 가치를 따져보면 그들이 아이돌이었던 시절의 그것에 비할 바가 아니다. 솔직히 말해서 지금 성유리와 유진이 생존할 수 있는 것도 아이돌 시절의 이미지를 갉아 먹으면서 가능하다. 
 

 성유리가 [천년지애]를 히트시킬 때만해도 성유리에게는 가능성이 있었다. 물론 연기력 면에서가 아니라 스타성 면에서 하는 말이다. [천년지애]의 성유리는 어색한 연기력을 보인 대신, 캐릭터를 확실히 보여주며 오히려 그 어설픔을 대중들이 받아들일 수 있게 만들었다. 성유리의 성대모사가 유행하고 '성유리'를 캐스팅 하고도 일정부분의 성공을 거둘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는 의미에서 성유리가 좀 더 앞으로 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녀는 거기서 정체했다. 이제 7년이라는 세월 동안 성유리가 해 놓은 성과를 논할 차례가 도래했다. 성유리는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면서도 전혀 '성유리'라는 브랜드를 인식시키지 못했다. 오히려 그저그렇게 사라진 작품들이 훨씬 더 많이 눈에 띄며 일정부분 성공을 거둔 작품들도 성유리의 존재감을 확실히 어필하는 것은 아니었다. 


 게다가 핑클시절의 화려한 미모는 이제 성유리에게 더 이상 무기가 아니다. 나이를 먹어가면서 성유리의 '상큼함'이나 '귀여움' 역시 점차 따라 노쇠해 가기 시작했다. [눈의 여왕]당시만 해도 성유리의 외모가 빛을 발하며 패션에 대한 관심까지 자연스럽게 이끌어 낼 수 있었지만 지금 성유리에게서는 그런 작은 이슈조차 기대하기 힘들다 할수 있다.


 성유리가 간과한 것은 나이를 먹는 배우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분위기'라는 것이다. 성유리는 이제 요정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말하지만 아직까지 요정에서 벗어나기는 커녕 그 이미지에 갇혀 있다. 여러 캐릭터로 변신을 꾀해 보기도 했지만 결국 성유리는 사랑받을 수 밖에 없는 귀엽거나 예쁘기만한 여주인공 역할에서 단 한발자국도 움직이지 못했다. 물론 그것으로 성유리가 독자적인 이미지 메이킹에 성공했다면 이야기는 달라졌을 것이지만 성유리는 결국, 핑클의 '예뻤던' 멤버 이상도 이하도 아닌 그저 그런 배우로 전락하고 말았다. 드라마의 부진도 이유가 되겠지만 더 큰 문제는 핑클을 뛰어넘지 못하는 성유리의 존재감이다. 



 유진역시 상황은 다르지 않다. 성유리보다는 20%가 넘는, 준 성곡작의 시청률을 보인 작품을 성유리보다는 많이 보유하고 있지만 유진이라는 연기자의 존재감은 전혀 뚜렷하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유진 역시 여신이라는 칭호까지 들었던 SES시절을 바탕으로 연기자 활동을 시작했지만 그 미모가 퇴색되고 있는 지금까지도 외모 이외의 특장을 가지지 못했다. 


 시청자들에게 자신을 설득시킬 수 있는 캐릭터를 만난 것도 아니고 정말 그럴듯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것도 아니다. 유진 역시 드라마에서 사투리까지 써가며 고군분투 했고 스크린으로도 진출 했으나 결국 유진의 이미지는 옛날에 잘 나갔던 가수에 지나지 않는다.


 유진이나 성유리는 어떤 드라마에서건 영화에서건 캐스팅 1순위로 시청자들이 인정해 주지 않는다. 이 역할은 000이 해야해, 라는 문장에 유진과 성유리가 들어갈 자리는 없다. 한 마디로 굳이 유진이나 성유리일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것은 처음부터 주연이었던 그들이 주연을 그렇게 오랜 시간 지속하고도 아직까지 '요정' 이상의 매력을 발산하지 못한 그들의 책임이다.


 인정받을 만한 기회를 못 만난 것도 아니고 시간이 짧게 주어진 것도 아닌데 아직까지 '그저 그런' 모습을 화면에서 만나는 대중들에게 그들은 그다지 매력적이지 못하다. 


 예전 아이돌 사이에서는 그들의 외모가 군말 없이 최고였지만 지금, 배우가 된 그들은 외모조차 최고라고는 할 수 없다. 화려한 조명속에 4분여의 시간동안 매력을 발산하던 그들은 1시간 가량을 끌어야 하는 브라운관에서는 그저 그런 배우로 남은 것이다.


 그들에게 정말 연기에 대한 열정을 기대하는 것도 아니고 엄청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압도하길 바라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최소한 자신들의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를 지켜나갔다면 그들이 이만큼이나 식어버린 인기를 가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결국 요정은 요정으로 남아야만 했던 것일까. 예전의 황금기를 이어가지 못한 그들이 안타까울 뿐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간석 2009.09.01 1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돌에서 연기자로 성공한 여가수는 많지 않은듯하네요.
    려원 밖에 생각이 안나는듯. 그외 또 있나요?

    성유리나 유진이 훨씬 기회가 많았을텐데 아쉽네요.

    • .. 2009.09.01 2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 논란은 많지만 윤은혜도 성과면에서는 성공적이라 봐야하겠죠.

    • Favicon of http://license119.com/newki BlogIcon 자격증무료자료받기클릭 2012.05.27 2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성유리 천년지애글 잘 보았습니다.. 아래 자격증관련 정보도 있네요..

      유망 직종 및 모든 자격증에 대한 자료를 무료로 제공 받을수 있습니다..

      유망 자격증을 종류별로 무료 자료 신청가능하다고 하네요..

      신청 해보세요 -> http://license119.com/newki

  2. Favicon of http://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09.09.01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유리가 요정에 갇혀있는 것은 동감입니다..태삼에서도 분위기가 느껴지지 않아 거부감이 많던데..
    정말 분위기 없는 배우,, 여전히 예쁘기는 하지만 예쁜 것도 물리더라구요.

  3. 나그네 2009.09.01 15: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엥? 시청률면에서 유진이 낫다구요?
    비등비등할텐데요....;; 오히려 성유리가 시청률쪽에선 최근엔 재미를 더 보지 않았나요?
    그리고 쾌도홍길동에선 나름 연기력 논란을 벗으면서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생각하는데
    홍길동은 언급조차 없으시네요 ^^;
    뭐 이번 태양을삼켜라인지 뭔지 드라마때문에 오히려 퇴보길을 걷고 있는듯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연기자로서의 매력은 성유리가 월등하다고 보네요. 풀샷을 잡아도 길쭉하니 태도나고
    연기는 유진이 더 낫다고 하나.. 유진연기는 재미가 없어요..

  4. .. 2009.09.01 2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에선 남녀불문 아이돌 출신 연예인이 큰 성공을 거두는 사례가 거의 전무하죠.

    좀처럼 아이돌의 굴레를 못벗어나는 그들에게 1차적인 문제가 있는 거지만
    그들을 아이돌의 틀에 가두는 건 팬들도 어느정도 한몫 한다고 봅니다.

    지금 현재 아이돌에게 좋은 사례가 될만한 사람이 적은 것 같네요. 아직까진.

  5. ff 2009.09.01 2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쩜 연기력에서 호평을 받았던 쾌도 홍길동만 쏙 빼놓고 얘기하는지ㅋㅋ
    전혀 신빙성 없네요

  6. 머라노 2009.09.02 05: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시청률이 유진이 더 낫나요 ㅋ 비슷하거나 아님 성유리가 더 높았지 별 차이는 없지만

  7. Favicon of https://donzulog.tistory.com BlogIcon 으노야 2009.09.02 1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글 읽고 갑니다.^^

    에효 감기 조심하세요 ㅠ 감기걸려서 곤욕치루고 있는 일人

  8. 한밤의개념무상블로거막말 2009.09.02 1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한밤가의섹션연예가가 좋은 글을 쓴다고?? 똥싸고 앉은글보다 형편없는 글 아닌가 성유리나 유진 시청률 20% 넘는건 천년지애와 마지막축음 나와 함께뿐입니다 러빙유 평균 시청률은 11.9 %마춤 평균 시청률 20.2 %진진조 평균 시청률 11.3 %원더풀라이프 평균 시청률 10~12% 내외 아빠셋 엄마 하나 평균 시청률 8.1%
    나쁜 여자들 평균 시청률 13% 막상막하 평균 시청률 16% 천년지애 평균시청률 21.4% 황태자의 첫사랑 18.4% 어느멋진날 평균 시청률 13.0% 눈의여왕 평균 시청률 7.9% ~8% 내외 쾌도홍길동 평균 시청률 14.6~15% 내외 입니다 제대로 알고 조사하고 적어 한밤의개념무상블로거막말 제대로 조사하고 적지 윤은혜를위한 윤은혜팬 블로거막말 제대로 조사도 안하고 쓰고 누구는 최고시청률로만 적어놓고 객관적이지 못한 성유리 유진이 예전의 황금기를 못이어가서 안타까운 일이라고 똥싸고 앉았네 한밤가의섹션연예가야 니 가슴에다가 손 얹고 양심을 생각해봐라 실컷 성유리 유진 까댈수 있어서 한밤가의 섹션연예가 너한테는 지금이 황금기 시기라고 솔직히 말하던가 차라리 나는 성유리 유진 안티다 대놓고 말하는게 낫겠다 제발 성유리 유진 들먹여거려서 똥만도 못한 글 형편없이 싸대지말길 니가 쓴 성유리 유진 글 관련해서 다 보니까 똥싸고 앉은 글 보다 형편없는 글인걸 알긴 아나 그래 똥은 영양가라도 있지만 니가 쓴 성유리 유진 글은 똥싸고 앉은 글 보다 못한 글같지도 않은 글이고 화장실의 낙서보다 형편없는 똥싸고 앉은 글보다 못한 글같지도 않은 글 낙서보다 못한 똥싸고 앉은 쓰레기보다 못한 키보드워리어질 성유리 유진관련글 그만 쏘아대길 지금 가장 지상에서 황금기를 누릴 한밤가의섹션연예가 니가 그렇게 매혹적이고 유혹적인 윤은혜의 브랜드 진정 영악하고 영리한 스타 윤은혜 얼굴만 보고 넘치는 스타 윤은혜 대중성이 가진 스타파워 윤은혜의 브랜드나 끊임없이 연구하길 다른연예인들한테 막말하는 똥싸고 앉은 키보드 워리어질 그만하고 제발 아주 매혹적이고 대중스타파워힘 연구 윤은혜의 브랜드나 끊임없이 연구나 하길 바란다

  9. 눈팅쩔어 2009.09.02 1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유리는 항상 대작사극이나 멜로들마에 케스팅 1순위 라고 하든데.. 어떤 연예인이나 팬덤이 크고작고의 차이일뿐.. 성유리는 들마팬이 많아요. 특히 여성과 요새는 아줌마팬들이 많아요. 디시나 팬카페 가보면.. 이 글 작성하신 분은 너무 극히 주관적이고 부정적이신듯..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한테는 후하실려나.. 그럼 뭐 성유리팬들은 무슨 매력으로 그렇게 적극적으로 자기돈 써가며 팬질 한데요? 웃기다정말..

  10. 블로거는 2009.09.03 1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성유리가 싫다고 해라

  11. 이봐 윤은혜팬 2009.09.05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넌 언제나 성유리 안티잖니 말도 안되는걸루 윤은혜를 보고 배워라는등 이번 아부해가 태양을 삼켜라보다 못해서 니가 어찌 나올지 정말 궁금했는데 이젠 요정 어쩌구 하니 너도 글쓰는걸 그만 두길.. 아하~ 아마 윤은혜가 너 먹여 살릴거야 이렇게 까지 해주었는데 그쪽에서 아무것도 없다면 내가 대신 야그해 줄께..걱정말고.. 노력하며 잘하고 있는그들에게 응원은 못할 만정 니가 좋아하는 그撚에게 노력하라고 제발 노력이란걸 하라고 한마디 해 주길 진심으로 바란다. 참 노력이 먼줄 모를수도 있으니깐 그것도 함께 알려주고 넌 알지?

  12. 눈팅쩔어 2009.09.05 1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은혜빠야? 이런미췬~ 이런 정신병자가 왜 이딴글을 쓰며 난또 이런 쓰레기에 댓글을 달고있지? 지능적안티다 뭐다 하던데.. 무섭다세상정말...

  13. 유진 드라마 평균시청률 중박 2009.09.07 1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러빙유 평균 시청률은 11.9 %마춤 평균 시청률 20.2 %진진조 평균 시청률 11.3 %원더풀라이프 평균 시청률 10~12% 내외 아빠셋 엄마 하나 평균 시청률 8.1%

  14. 윤은혜 팬이신가요? 2009.09.10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글을 그리도 주관적으로 적어 놓으신건지요?
    다른 사람 비판하려면 객관적인 기준으로 쓰셔야하는 거 아닌가요?

    성유리의 연기는 어느 멋진 날 이후로..나날이 발전하고 있고
    스타가 아닌 연기자로서 남으려는 노력과 발전된 연기력이 확실히 눈에 보여지는 연기자입니다.
    천년지애 이야기를 아직도 하고 있는 한밤연예님. 너무 정보가 뒤쳐져 있는 거 아닌가요?
    성유리 드라마 최근 것을 제대로 보셨다면 이런 글은 부끄러워 쓰지 못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유진 또한 저런 식으로 발목 잡힐 만큼 연기 없이 이미지만 있는 연기자는 아니구요.

    연기자는 요정으로만 남으면 안되는 거지요.

    윤은혜가 비슷한 캐릭을 반복하는 것처럼 한가지 이미지에 머물면 안되기에
    유진과 성유리는 다양한 캐릭을 가지고 연기자로 승부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연기를 시작하면서 요정으로서의 유진과 성유리를 포기하려고 하는 그들이기에
    안티들과 어떤 사람들은 한밤님과 같은 생각을 할 수도 있겠지만
    연기자 그들로 생각할 때는 긍정적이고 박수쳐 주어야 할 상황이 아닌가 해요.

    남에 대한 평가와 비교 글은 좀 더 객관적이고 정확한 정보 위에 써야 합니다.

    글 쓰시는 분이.....ㅉㅉㅉ

  15. 성유리가 유진보단 성공한 작품은 많죠. 2010.07.02 2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유리와 유진은 윤은혜보다 작품 선택을 잘못한게 독이었습니다.
    솔직히 세분 다 연기는 그저 그렇고요.
    예전에는 나름 저 두사람 좋다고 핑클빵도 사서 스티커도 모우고
    cd도 다 샀지만 지금의 저들은 그시절을 못벗어 나네요.
    안타깝네요. 유진은 그래도 김탁구로 대박 날 수 있다고 해도
    성유리는 참 걱정되네요.....

  16. dd 2010.07.24 0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구절절맞는말이구만. 제빵왕김탁구에서 유진 연기 진짜못봐주겠다 ㅅㅂ

  17. 성유리유진지못미 2011.03.24 1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가 구구절절 맞는말 다 틀린말인데~

  18. ㅋㅋㅋㅋㅋㅋㅋㅋ 2011.11.15 1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니까 너같은팬들로 인해 윤은혜연기력이 퇴보된거야

  19. Favicon of https://addll.tistory.com BlogIcon 아델메르헨 2021.04.16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진디시팬은 바보고 윤은혜팬은 한결같은 타배우 평가절하평이네요




수목드라마 [태양을 삼켜라] 가 막대한 제작비에도 불구하고 지지부진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클리셰 가득한 스토리라인과 겉멋 잔뜩 든 연출이 발목을 잡고 있는 가운데 여주인공 성유리 역시 도마 위에 올라와 있다.


재밌는 사실은 가수에서 배우로 전향한지 햇수로 이미 7년이나 지난 성유리는 여전히 연기력 논란, 흥행 부진 등에서 허우적 대고 있지만, 과거 '포스트 성유리' 라고 불리었던 윤은혜는 독자적 회사를 차리며 톱스타의 위세를 뽐내고 있다는 것이다.


이 상황에서 성유리에게 '자신있게' 말하고 싶다. 윤은혜를 배우라고.





더이상 매력적이지 못한 '성유리 브랜드'


90년대 중후반 가요계를 풍미했던 아이돌 스타들은 2000년대 들어서며 각자 자신이 원하는 분야로의 개별 활동을 선언했다. 여기에는 가수로 남은 이도 있었고, 예능 쪽으로 방향을 튼 사람도 있었으며, 연기를 하겠다며 드라마에 출연했던 사람도 있었다. 특히 '연기' 라는 분야 쪽으로 나가 나름의 성공을 거둔 사람이 바로 성유리와 윤은혜다.


성유리는 [천년지애] 를 통해 TV 드라마로 데뷔한 뒤 햇수로 7년여의 시간 동안 배우라는 타이틀을 달고 살아가고 있다. 허나 [천년지애][나쁜 여자들][어느 멋진 날][황태자의 첫사랑][눈의 여왕][쾌도 홍길동][태양을 삼켜라] 까지 쉴 틈 없이 작품활동을 계속해 온 그녀에게는 여전히 '연기력 논란' 이 꼬릿표처럼 붙어다니고 있다.


그러나 성유리에게 가장 큰 문제는 '연기력 논란' 차원의 성질이 아니라 내실이 제대로 채워지고 있지 않다는데에 있다. 연기력과 같은 기교적인 면은 작품 수에 비례해서 어느 정도 성장하고 있는 듯 한데 성유리 자체가 주는 매력은 [천년지애] 때보다 훨씬 하락해 있기 때문이다. 이는 대중에게 '성유리 드라마' 라는 브랜드가 크게 먹혀들지 않는다는 점에서 대단히 치명적이다.


성유리는 [천년지애] 이후에 자신의 작품 기반을 다지기는 커녕 오락가락, 우왕좌왕하는 모습만을 보여줬다. 전형적인 트렌디 드라마였던 [천년지애] 를 끝내 놓고 그녀는 자신의 이미지를 극대화시키며 대중을 사로잡는 전략 대신에 여러 작품을 두루거치며 배우로서의 타이틀을 획득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허나 과유불급이라 했던가. 실망스럽게도 성유리가 선택한 작품들 대부분은 흥행 뿐만 아니라 작품성에서도 '별 몰 일' 없는 실패작들이었고, 이러한 실패는 대중이 결정적으로 성유리를 100% 신뢰할 수 없도록 만들었다. 핑클의 성유리가 줬던 귀엽고 상큼했던 이미지, 그리고 그녀를 지탱하고 있던 탄탄한 대중적 기반이 여러 '쓸데없는' 작품을 거치면서 점점 무너지기 시작한 것이다.


그녀의 패착은 여배우로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지 못하며 오랜시간 우왕좌왕했다는 점, 자신의 고유 이미지를 십분 활용하며 '젊은 여배우' 로서의 메리트를 누리지 못하고 그 이미지를 소모하기만 했다는 점에 있었다. 여기에 연기력 논란, 흥행 실패 등 배우로서 갖춰야 하는 최소한의 여건까지 갖추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지면서 성유리 브랜드는 끊임없는 하락세로 치닫고 만다.


 


성유리 능가한 '윤은혜 브랜드'



여기에 비해 윤은혜는 성유리와는 전혀 다른 길을 걸었다.


윤은혜 역시 성유리처럼 [궁] 으로 TV 드라마 신고식을 하면서 사람들의 어마어마한 질책을 받았다. 연기력 논란 뿐 아니라 '소녀장사' 로 불릴 정도로 선머슴 이미지가 강한 윤은혜가 채경 역할에 어울리느냐는 근본적인 문제까지 불거진 것이다. 다행히 [궁]은 20%대 후반의 시청률을 올리며 대중적으로 흥행했지만 향후 '연기자' 윤은혜가 성공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의문부호가 붙었다.


그러나 윤은혜는 사람들의 우려를 비웃기라도 하듯 [포도밭 그 사나이][커피 프린스 1호점] 까지 연타석 홈런을 날렸다. 놀라운 것은 이러한 윤은혜의 거침없는 행보가 2006년부터 2007년까지 약 2년여에 걸쳐 전방위적으로 실시되었다는 사실이다. 이 짧은 기간동안 무려 세 작품을 동시다발적으로 터뜨리면서 윤은혜는 대한민국 TV 드라마에서 가장 '핫' 한 스타로 성장했다.


윤은혜가 이렇게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소름끼치는 연기력이나 완벽한 테크닉이 있었기 때문이 아니라 그녀 스스로 자신의 이미지를 잘 운영했기 때문이다. 윤은혜는 영리하게도 연기력으로 극복하지 못하는 부분을 과감히 작품 속의 캐릭터와 자신의 이미지로 대체시키고 이를 체내화했다. 한 마디로 그녀가 출연한 모든 드라마 속 캐릭터들은 윤은혜를 성장시키고 완성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셈이다.


선배격인 성유리가 실망스러운 작품에 출연하며 자신의 이미지를 소모하고 희석하는 방향으로 머물러 있을 때, 윤은혜는 [궁][포도밭 그 사나이][커피프린스 1호점] 등 아주 괜찮은 작품들을 통해 자신의 이미지를 확장하고 강화하는 전략을 활용했다. 이러한 전략 속에서 윤은혜는 성유리처럼 다작하지 않아도 '윤은혜 브랜드' 를 아주 매력적이고 매혹적인 것으로 만들어 낼 수 있었다.


현재 윤은혜는 호불호가 있을지언정 "작품을 시작한다" 는 말만 해도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위치를 고수하고 있다. 이는 어떤 식으로든 대중의 시선을 끌어당기는 힘이 스타 윤은혜에게 있다는 이야기이며, 배우 윤은혜가 출연하는 드라마는 일정 부분 대중의 신뢰를 받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지금에 이르러 윤은혜가 이 정도로 성공가도를 달릴 수 있는 것은 그녀 스스로 자신을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 대중이 자신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파악하고 탄탄한 원작을 기반으로 한 흥행성 있는 작품을 선별하여 출연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그런 의미에서 윤은혜야말로 진정 영악하고도 영리한 스타라고 평가할 만 하다.




성유리, 윤은혜를 본 받아라


성유리와 윤은혜는 아이돌 가수 출신으로 시작해 배우로 전향하기까지 많은 공통점을 가진 스타다. 그러나 성유리가 핑클 시절의 명성만을 유지하고 있다면, 윤은혜는 베이비복스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그것보다 몇 배나 더 엄청난 인기와 명성을 얻어내는데 성공했다. 그녀들이 활용한 대중 상대 전략만큼이나 그 결과 또한 크게 달라진 것이다.


가수 시절 성유리는 분명 윤은혜가 본 받아야 할 '얼굴 예쁘고 귀여운' 스타였지만, 현재 성유리는 오히려 윤은혜의 성공 전략과 작품 보는 눈을 본 받으며 그녀가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는지를 연구해야 할 처지에 놓인 셈이다.


이런 그녀들이 오는 8월 19일부터 각각 수목드라마 [태양을 삼켜라] 와 [아가씨를 부탁해] 를 통해 진검승부를 벌일 예정이다. 점점 더 비중을 늘려가고 있는 성유리의 [태양의 삼켜라] 와 명실공히 윤은혜 원톱 드라마인 [아가씨를 부탁해] 중 과연 누가 진정한 승자가 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다만 분명한 것 한가지는 성유리에게 윤은혜라는 장애물은 여전히 넘어야 할 거대한 산이라는 것, 그리고 성유리가 이번 승부를 통해 또 한 번 윤은혜에게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zzzz 2009.08.01 1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윤은혜가 과연 성공을 했다고 생각을 하시는지.... 성유리가 아직 완성되지 않은 성을 벽돌로 쌓고 있다면 윤은혜는 모래성으로 완성됐다고 떠드는 격이라는 것을 모르는지.... 진짜 솔직히...대중적 호응도로 따진다면...윤은혜는 '궁'작품 하나로 지금까지 버티고 있는 거요. '커피프린스'는 거기에 따라오는 부과효과일 뿐이고 ....살다살다 이렇게 황당한 기사는 진짜 처음이다.ㅡㅡ;;;;;

  3. 좋은 글이네요.. 2009.08.01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유리 요즘 다시 발연기로 까이던데 성유리가 윤은혜만큼 크려면 지금 상태로는 힘들죠. 윤은혜도 처음엔 연기력 논란이 있었는데 성유리가 윤은혜보다 나이도 더많고 연예계 선배긴하지만 윤은혜가 어떻게 연기력 논란을 벗어나서 지금처럼 톱의 위치에 올랐고 배우로 인정받았는지 윤은혜를 롤모델로 삼고 배울건 배워야 할듯..

    • eeeee 2009.08.03 0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윤은혜가 연기력 논란 벗어나고 배우로 인정 받았다구요?????무슨 이유에서 하신 말씀인지...
      윤은혜도 아직 발연기라고 많이 까여요.
      제가 보기에도 아직 많이 부족한데..연기력 논란에 벗어나서 배우로 인정받았다고 황당할 따름이네요.
      그리고 윤은혜를 롤모델로 삼아야한다는 말에 웃고 갑니다.

    • 노머시 2009.08.04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윤은혜는 백상예술대상에서 최우수상도 받고,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상도 받았잖아요.
      백상 최우수면 배우한테는 대상이나 다름없고,
      지금 윤은혜는 방송국 드라마국장들도 벌벌 기는 톱오브톱 위치인데 솔직히 이제 윤은혜하고 성유리는 비교대상이 아니지않나요..? 성유리는 신인상 빼고 뭐 받은거 있었나?--a 이제 나이도 있고 이번에도 발연기 못벗어나면 그저그런 직업배우로 전락할거 같은데..
      그리고 디시 드라마갤이나 베티같은 중립 사이트들 가보면 요새 여론이 어떤지 대충 알수 있을걸요. 윤은혜는 이제 연기로 거의 안까이고 오히려 커프때 연기 좋았다는둥 여배우중에 로코연기 젤잘한다는둥 요즘엔 거의다 칭찬이던데요.
      이번에 하는 차기작도 다들 기대된다면서 거기 조회수가 보통 100단위인데 제목에 윤은혜 들어가면 1000단위가 넘어가요. 그건 그만큼 윤은혜의 화제성이 쩐다는뜻 아니겠어요?
      못믿겠으면 디시인사이드 드라마갤러리 가서 직접 보기바람. 거긴 중립사이트라 팬,안티,중립 다있는데라 여론과 가장 맞을걸요. 거긴 연기 못하면 어김없이 까이는데라 작년에 대상받은 송승헌도 엄청 까이고 김태희는 말할것도없고 거기서 중견배우들 빼고 인정받는 배우는 김명민,이준기,윤은혜,손예진 정도밖에 없어요.
      반면 성유리는 거의 무존재지만 가끔 언급되는것도 이번에도 어김없이 발연기라며 까이고 3대 발연기자 김태희,성유리,이연희 어쩌구 하면서..
      윤은혜하고 비교될 레벨은 아닌듯..

    • ㅋㅋㅋ 2009.08.29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윤은혜가 최우수상 받은게 진심 연기력으로 받았다고 생각하시나봐요???
      윤은혜가 최우수상 받은게 연기력으로 받았다기 보다는 시청률이 잘나와서 받은것 같은데요.
      그리고 그당시 윤은혜가 김희애 제치고 최우수상 받은뒤 순전히 시청률빨로 받았다고 엄청 까였었거든요.
      저도 디시랑베티 자주 가는데 디시나 베티 같은 사이트에서 김명민이랑손예진 같은 배우들처럼 인정을 받고 있다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반응 듣도보도 못했는데..물론 팬들이나 몇몇 사람들이 잘한다라는 반응들은 몇번 보긴했지만 김명민,손예진등등 연기파 배우들처럼 인정받는다는 말은ㅋㅋㅋ듣도보도 못했구만 무슨 인정을ㅋㅋㅋㅋㅋ
      윤은혜를 아주 김명민이랑 손예진이랑 동급으로 묶으려드시네요ㅋㅋ
      물론 님처럼 윤은혜 연기력이 괜찮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저처럼 연기 못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거든요.
      무슨 윤은혜가 대단한 연기파 배우라고 착각하시는듯
      요번에 아가씨를 부탁해만 봐도 알겠더만요.
      커프로 최우수상 받은건 연기력이 아니라 순전히 화재성이랑 시청률로 받았다고
      명색히 최우수상까지 받은 사람의 연기가 참......
      윤은혜야 말로 발연기더만요.그 연기력으로 요즘 많이 까이기도 하구요.
      결론은 윤은혜가 순전히 연기력으로 최우수상 받은건 아니라 생각입니다.

  4. 아이러니 2009.08.02 2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읽고 느낀점은...이 글을 쓴 사람은 성유리,윤은혜와는 전혀 관계 없는 사람입니다. 손예진 측과 연관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손예진은 윤은혜를 자신보다 한 단계 아래로 생각하고 있음이 틀림없네요.

  5. ㅁㅁ 2009.08.03 1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은혜는 윤은혜, 성유리는 성유리일 뿐.
    윤은혜가 뭐라고 성유리가 본받아야 할 대상이 된다는 것인가? 벤치마킹이라면 몰라도.

    또한 윤은혜의 연기가 성유리보다 낫다고 보지 않는데.

  6. 2009.08.05 1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대선배들 물리친 로코 최우수 연기파배우 윤은혜 2009.08.05 1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애시대 이은호 손예진을 제외하고 포도밭 그사나이 그리메상 최우수여우주연 연기상 윤은혜 고 최진실

    고현정등을 물리치고 커피프린스 1호점 고은찬 윤은혜 최우수여우주연상 그리고 백상 김희애를 물리치고

    최우수 여우주연상 받은 모든 대중들이 공감한 안정된 연기자 윤은혜죠^*^

  8. 지금 실컷 떠뜰고 다른연기자들 실컷 맘껏 비웃으시길 2009.08.05 1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실컷 떠뜰고 윤은혜외 다른연기자들 실컷 비웃으시길

  9. 와인 한잔 2009.08.06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 쓴 사람 머리가 어떻게 됐나보다~ 웃기라고 쓴 글이 맞네~~설마 윤은혜 팬이나 소속사 측에서 쓴 글이 절대 아니라고 봄!!

  10. 윤은혜 팬이신가요? 2009.08.22 1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유리 그동안 출연한 드라마 다 보고 온 다음 이 글 다시 쓰세요.


    윤은혜가 그동안 출연한 작품 캐릭터들 다 비슷한 거 아시죠?
    저도 궁팬이기에 윤은혜가 매력을 가진 배우임을 알고 있지만..
    윤은혜는 자신의 브랜드를 키우는 법을 알고 있는 연예인일 뿐 배우로서 본받을 점은...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윤은혜 자신 보다는 작품운이 따르는 경우인듯해요.
    그동안 그녀의 작품을 보면 작가 감독 작품...삼천포로 빠지지 않는 다 나름 괜찮으신 작품들이었어요..


    그에 비해 성유리는..
    작가 감독 작품..엇나가는 작품을 고르는,,윤은혜에 비해 작품운이 많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다양한 캐릭을 연기하려 노력하며 발전하는 성유리의 모습은
    배우로서 남고 싶다는 속깊은 고민이 보입니다.
    더불어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근래의 몇 안되는 젊은 연기자입니다.


    연기에 대한 호불호는 팬들 입장에서 다르겠지만
    저는 그래도 성유리씨의 배우로서의 행보와 배우로서의 브랜드에
    손 들어주고 싶습니다.


    본받으려면 윤은혜가 성유리를 본받아야하지 않을까요?

  11. 지나가는 사람 2009.08.27 0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 커프 포그사 같은 건 원작이 있었기에 재밌다 할 수 있었고 캐릭터도 다들 비슷해서리 윤은혜를 본받으라는 것은 좀 억지 같아요. 이번에 아가씨를 부탁해는 원작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앞에 세 드라마랑은 다른캐릭터라서
    그동안 윤은혜 연기 못한다 못한다 했었지 이렇게 엉망일 줄은 몰랐는데 발음이며 발성이며 표정연기며 대사치는거며 정말 헉소리나게 최악이던데 본받을 걸 본받아야지.. 뭐 원작있는 작품을 선택해서 기대하게 만드는 것도 재주긴 한 것 같네요.. 성유리도 연기야 말 할 수 없을 정도로 못하긴 하지만 그래도 성유리는 각각의 드라마마다 다른 캐릭터를 보여줬었죠 눈왕이나 황태자의 첫사랑에서는 더도 덜도 아니고 커프나 포그사의 윤은혜만큼 캐릭터에 녹아들었어요 그니까 둘이 오십보백보라는 뜻임.. 그리고 윤은혜가 상받은 건 연기때문이 아니고 그냥 드라마빨이죠 절대 연기력으로서는 받을 수 없음

  12. 성유리씨 같은 경우 2009.08.27 1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하신거처럼 매 작품마다 연기력논란이 제기되고, 수년의 꾸준한 활동에도 연기력은 제자리고,,그럼에도 계속해서 주연을 하는게 저로선 참 의아합니다. 그만한 시청율견인의 스타성이 있는건가?,,전혀 공감안되는 부분인데... 무튼 개인적으로 동의하는 바도 있고, 윤은혜씨랑 비교하는게 서로 민망할테지만, 그래도 윤은혜하면 '커프'를 떠올리게 되는 것에선 성유리씨보다 좀 낫다 생각은 듭니다.

  13. 글쎄요...? 2009.08.29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유리씨 쾌도홍길동...안봤으면 말을말아요~ 시청률이 낮긴했지만 ㅠ.ㅠ 정말 그 캐릭터에 빠져들었어요.....그리고 사실 '커프' '궁' '아부해' 같은것은...왠만하면 흥행하게 되어있잖아요..? 일단 재벌2세는 드라마가 정말 ㅄ이 아닌이상 어느정도 나오고 커프도 '남장여자'로 화제를 모았었죠 ㅎㅎ 그에비해 성유리씨는 좀 더 다양하달까... 특별히 누구를 까는것은 아닙니다~

  14. 그래서 윤은혜 작년에 최악의 배우 2위로 2010.02.15 1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타 작가 연출진들한테 최악의 배우 2위로 뽑혔나보네요 궁 커프 하나 최우수여우주연상 3개로 다른여자연예인들 욕하더니무시만 하지 않았다면 이렇게 되었을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15. 그래서 윤은혜 작년에 최악의 배우 2위로 2010.02.15 1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타 작가 연출진들한테 최악의 배우 2위로 뽑혔나보네요 로코드라마 궁 포도밭 커프 드라마들로 최우수여우주연상 3개로 다른여자연예인들 욕하고 개무시하더니 자막이 필요해 기사가 나더니 작년엔 스타 작가 연출진들한테 최악의 배우 2위로 뽑혔나보네요

  16. Favicon of http://3324.co.kr BlogIcon 스님 2010.06.07 0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타일와우 요즘인기많은 남자옷사이트한곳이져 네이버검색해보세여328m

  17. Favicon of http://we434.co.kr BlogIcon 6454 2010.06.07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천해드려도되져 스타일와우 검색해보세여 옷여기보다괜찮은곳드물더라구여!485h

  18. Favicon of http://s2tylenanda.co.kr BlogIcon 이미연 2010.06.08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히 요즘인기있는 남자쇼핑몰중한곳은 스타일와우 검색하시면 아실거라생각드네여241b

  19. 한밤의TV윤은혜팬인블로거님 2010.07.03 1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가씨를부탁해전까지 이런 리뷰를 하게 무섭게 쓴 한밤의TV섹션연예티비 윤은혜팬블로거냥 윤은혜 연기력논란이 줄을 잇더라고요 왜 연기력논란이 이어졌을까요? 솔직히 윤은혜 연기 한밤의TV섹션연예티비가 싫어하는 연예인들만큼
    그들보다 더 연기 못하는거 같아보입니다 이승기보고 거품이라고 리뷰도 봤고 연기 못한다는 글도 보았는데 은근슬쩍
    윤은혜를 옹호하면서 관대하더라고요 ㅎ연기논란 일컬었던 관대한것도 보이구 작가PD들이 뽑은 자막이 필요한 배우 대사전달 미흡
    즉 최악의 연기평을 받은 윤은혜는 님의 리뷰도 한몫했다는걸 아시길 ㅎㅎ 솔직히 손발이 오그라들정도로 퇴보된 발연기라고 나온 전문가들이 뽑은 최악의 배우로 인정받은 윤은혜더랍니다 그러게 윤은혜 칭찬하면서 다른 연예인 연기 까지 마셨으면 이런 일이 없었을걸요

  20. 아가씨를부탁해 윤은혜 연기력 재평가 2010.07.03 1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받았지요 이 리뷰 쓴 글 보람도 없이 혹독하게 재평가 받았더군요 그렇게 연기 못하는
    연옌들 무시하더니 꼴 좋다 싶었죠 꽃남때부터 구혜선 까면서 윤은혜 연기 칭찬하는 글이 나오더니 결국
    제대로 윤은혜도 재평가 받더군요 발음논란 자막이 필요한 배우 대사전달 미흡 최악의 배우 2위로 작가나 전문가들한테 재평가로 인정받았더군요 물론 님같은 리뷰 없었어도 아부해로 윤은혜 연기력 재평가 받는 드라마였을걸

  21. Favicon of https://addll.tistory.com BlogIcon 아델메르헨 2021.04.16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배우 작품을 윤은혜팬인 한밤의 섹션 tv2.0이 쓸데없는 작품으로 치부하는 리뷰로 윤은혜 높아사고 성유리 평가절하 얕보는건 형편없는 편파적인 쓸데없는 윤은혜 찬양 높이사기 글이네



 선덕여왕에 이영애가 캐스팅이 된다는 둥, 고현정이 캐스팅이 된다는 둥 여러가지 소문과 추측이 난무했던 가운데 결국 타이틀롤인 선덕여왕에 "성유리"가 캐스팅 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고현정도 물론 출연한다고 한다. 선덕여왕과 대립각을 세우는 당대 최고의 미녀이자 권력의 중심을 이뤘던 "미실"역으로.

 아직 확정된 바는 없다지만 이렇게 기사까지 난 마당에 거의 70%는 성유리와 고현정으로 간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물론 제작 직전에 바뀌기도 하지만 "확정된 바 없다"는 것은 벌써 캐스팅 제의가 들어왔다는 것을 의미하고 성유리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성유리를 선택할 만큼의 지나친 모험을 할 바에야 제목을 "미실"로 바꿔 가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본다.




 성유리, 연기 나아지고는 있지만...

 성유리가 처음에 연기를 시작해서 "나는 남부여의 공주 부여주다"라고 외쳤을 때, 사람들은 사실 경악했다. 첫째로, 성유리가 그런 톤으로 '연기'라는 것을 한다는 것 자체가 황당해서 경악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천년지애]가 성공하자 또한번 경악했다.

 하지만 성유리에게 [천년지애]는 욕먹은 만큼 성유리에게 최적의 작품이었다고 할 수 있다. 성유리가 그 이후 출연한 모든 작품에서 [천년지애]를 뛰어넘는 작품은 존재치 않았으며 성유리를 배우로 각인 시킨 작품 역시, 없었다.

 물론 성유리의 연기가 그 곳에 머물러 전혀 발전하지 못한 것은 아니다. [황태자의 첫 사랑]을 끝내고 [어느 멋진날]을 거쳐 [눈의 여왕] [쾌도 홍길동]에 이르기 까지 미력하나마 성유리의 연기는 발전이 있었다.

 [눈의 여왕]의 차갑고 까칠한 보라나 [쾌도홍길동]의 허이녹은 나름 호평을 이끌어 내기도 했으니 말이다.

 하지만 그 호평이라는 것을 잘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그 호평은 "성유리"라는 인물에 대한 선입견을 가지고 있을 때에만 생기는 것이다. 성유리가 처음 "남부여의 공주 부여주"를 외칠 때의 연기에 비해서, 핑클에 있을 때의 가수 시절과 비교해서 발전한 것일뿐 연기자로서 합격점을 받은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얼굴 모르는 신인이 나와서 성유리 만큼의 연기를 해냈다 한다면 그것이 과연 칭찬받을 만한 연기였을까? 답은 명확히도 NO일 수 밖에 없다. 성유리가 극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을 만한 연기를 한 것은 인정할 수 있지만 성유리가 얼마만큼의 연기의 몰입도를 이끌어 냈는가 하는 물음을 던졌을 때, 확연한 답변을 내기에는 아직 무리가 있다는 것이다.

 또한 성유리가 그동안 나아졌다고 칭찬받은 작품들의 역할들은 모두 연기력 보다는 캐릭터를 내세운 작품들이다. 성유리가 작품을 통해서 내세운 '배우 성유리' 의 자의식은 사실 연기력에 기댄 채 극을 이끌어 가야 하는 조건이 아니라 그저 개성있고 톡톡 튀는 캐릭터들을 통해서 성유리를 어필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거기다가 경쟁 상대는 "고현정"이다. 고현정은 이러니 저러니 해도 안정감 있는 연기톤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다. 그런 배우의 앞에 서서 얼마나 성유리가 몰입도 있는 연기를 펼쳐낼 수 있는가 하는 것은 의문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차라리 윤은혜처럼 캐릭터를 잘 잡아서 성공하려는 케이스가 성유리에게는 훨씬 더 맞는 방식이다. 윤은혜는 발음과 연기력의 문제를 독특한 캐릭터와 시나리오로 극복해 내었다. 그러나 성유리는 아직 [천년지애] 이후, 그 캐릭터를 뛰어 넘는 역할을 한 적 조차 없다. 

이것은 이제 막 단막극 몇편 찍은 초자 PD가 아무 성과도 없이 갑자기 100억짜리 대하 사극 찍겠다고 덤비는 형국이나 마찬가지라는 이야기 이다.

 차라리 이 경우에는 고현정을 타이틀 롤로 가는 것이 훨씬 더 안전한 방법처럼 보인다. 차라리 선덕여왕을 아예 착하게 만들어 버리고 고현정을 악녀로 만들어서 장희빈 같은 컨셉으로 가는 것이 훨씬 더 가능성 있는 스토리 같다.

 성유리가 극을 전반적으로 이끌어가는 몇십부 짜리 대하사극의 타이틀롤을 맞는 것은 아직 시기상조다. 조금 더 그녀의 연기를 지켜보는 것이 더 현명한 방법일 게다.

물론 성유리의 연기력이 갑자기 일취월장해 시청자들의 입을 못 다물게 하는 카리스마를 발휘할 가능성이 0%인 것은 아니다. 하지만 솔직히 0%에 가깝다고 느껴지는 것은 지금껏 그녀의 연기력이 그리 만족스럽지 못했기 때문이리라. 성유리가 갑자기 뛰어난 연기력을 보인다면 그 때서 분량을 늘려도 괜찮을 것이다. 그러니 제발, 일단 "미실" 로 타이틀을 바꿔 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 것을 조심스럽게 제안해본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daum.net BlogIcon 지나가다 2008.11.26 0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성유리 홍길동에서 연기 잘했다고 빡빡 우겨대는 성유리 팬들보면 웃겨서... 연기 못한다는 평 들을까봐 겁나서 미리 선수쳐서 언플하는 꼬라지 보면.. 싸이더스와 그팬들의 숫법이다 몇몇 찌질이 연예기자 매수해서 포장하고..

  2. 난 이드라마 보고 싶어요. 2008.11.26 0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왜 집중 안되는 연예인(여배우라 소리도 부끄러운 사람 아닌가요? 도대체 연기경력이 몇년짼데 그자린지)때문에 미리부터 시청포기를 결심하게 되는건지. 발전도 더디지만 혼자만의 감정에 빠져들어서 혼자 둥둥떠서 도저히 융화안되는 대서처리...나는 지금 연기를 하고있어요...싶은 학원식 연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인데. 더군다나 50부작 사극입니다. 해외영화상 수상경력있는 문소리나 대한민국 최고 배우중 하나라는 박신양도 사극연기가 까이는 판인데...더군다나 가장 중요한 발성 발음은 어쩔거며...이연희만치롱 연기논란이 거듭되는 성유리라...이미 결과는 뻔한거 아닌가요? 능력 안되면 거절이 당연할지인데 포기 좀 하길. 경제난때문에 드라마국이 재정이니 광고감소니 하는 것때문에 어렵다는데 드라마 좀 살립시다. 될성 부른 연기자를 고르던가요, 고현정씨랑 비슷한 급이 아니더라도 연기만은 안정적인 여배우를 고르던가. 연기 난치병 걸린 이사람이 메인주 선덕여왕이라...양심이 없어도 이건 아니잖아...

  3. 차라리 공개오디션으로 해라 2008.11.26 0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연급연기자는 미리정해놓고 하면 소용없는일이지만 최소한 연기자가 주연급인기연기자가 다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것이다 그리고 선덕여왕이라하면 공개오디션으로 뽑아도 손해볼일은 없을 것같은데요 인기연예인에게도 경쟁심이란것도 알게해주고 자기관리가 소중하다는것도 알게 되겠죠

  4. ruth 2008.11.26 1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덕여왕이 퓨전사극인가요? 재미있겠네요--; 전 전통사극을 좋아하는 편인데... 성유리처럼 발음 발성 안되는 아이가 하면 발끝손끝 오므라들고... 어색하고 참 좋겠네.

  5. 우잉 2008.11.26 1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통사극이지만 퓨전사극을 두편이나 해왔고 연기에 맛을 본인이 뒤늦게라고 알았다고 하니 걱정도 되지만
    기대도 되네요......

  6. 안보고 징징대는 기자 2008.11.26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성유리가 그렇게 부럽더냐..ㅋㅋ 찌질하기는 ㅋㅋㅋ 사촌이 땅사면 배아파 징징 대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 드는데?
    이건 머 사적감정이 팍팍 드러난 안티기자의 발악인가?ㅋㅋㅋ
    자극적인 안티글로 안티팬과 성유리팬의 클릭질을 유도해 쌈만들기하는 기삿거리로구만..ㅋㅋㅋ
    싸움은 곧 클릭질이요~ 클릭질은 곧 기자의 돈줄이니~ 화내지들 말고 그냥 무시하고 안티는 안티사이트에서.. 팬은 팬사이트에서 활동하세요..ㅋㅋㅋ
    여기서 싸우면 제일 좋은건 기자의 뒷주머니니 ㅋㅋㅋ
    이것도 뉴스라고 ㅋㅋㅋ

    • 한심한것 ㅉㅈ 2008.12.03 0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야말로 왜이렇게 찌질하냐 사실 글쓴이의 글이 맞지 않은가?
      그러면 얼굴만 보고 사극을 보라는 거냐
      안티글도 아니구만 열폭하는 너를 보니 한심하다 ㅉㅉ
      나쁜 비난도 아닌 일리 있는 글이라 본다

  7. 다른 얘기는 집어치우고 2008.11.26 2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책을 읽어보면 선덕여왕 이미지에 성유리를 상상할사람은 아무도 없을껄

  8. cvnna 2008.11.26 2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d나 작가는 바보입니까? 아무나 캐스팅하게.. 그분들도 다 생각해서 캐스팅한거지

    무조건적으로 이 배우는 안된다고 비판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9. 흐음 2008.11.26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작이라 돈이 없어 그랬나.. 요새는 온에너나 그사세.. 같은 드라마 현장을 조명하는 드라마들을 보면서 진짜 연기력 안되는 아이들이 주연, 주조연하는 거 보면 쟤네도 끼워팔기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적어도 연기는 보는 사람이 편해야 하는데.. 참 성유리씨 귀여운 얼굴로 대충 언제나 주연으로 사셔서 참 편하시겠어요. 열어봐야 안다고 하지만 요새 영화, 드라마에서 본 고현정씨 카리스마에 지대로 밟힐 건 자명한 일입니다

  10. 정말 2008.11.28 1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현정의 상대로는 성유리가 어디가당키나하겠어요?미모로보나 연기로보나 포스로보나 다밀릴거같은데

    아~나이가좀 어리다는거빼고!

    첨에이영애씨 거론됬다죠 근데 안할거같더라구요 이영애씨가 마스크는 여왕포스가 날지몰라도 연기는아니잖아요

    CF의 이미지랑 드라마의 이미지는 틀리니까요~대장금에서도 썩연기잘했다고는 보지못하구요

    대본이 정말 탁월했죠~!!쫙쫙쫙 저도 대장금 닥본사했지만 이영애볼려고 본거아니거든요~

    암튼 고현정 첫사극에 찬물을 끼얹는소식이 넘 황당그자체였네요

    뭐 성유리 무산됬다고하니깐 그나마 안심이네요~

    고현정씨 정말 기대되네요^^

  11. Favicon of http://daum.net BlogIcon 싸이더스는 연예계의 E-mart. 2008.11.28 2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행사도 자주하고 ㅋㅋㅋ 세일도 눈에 안보이지만 차암 많이하죸ㅋㅋ

    • ㅋㅋ 2008.12.01 0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 진짜 웃겨요 이 시간에 끅끅대고 혼자 웃었네ㅋㅋ 빵빵 터진다 이마트래 ㅋㅋ

  12. 레미 2008.11.29 1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 장난하자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가 차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식으로 하니깐 요즘은 드라마 시청률이 부진한것도 모르고...

  13. 너 자신을 알라 2008.11.30 1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얘와 얘 팬들, 성유리 소속사는 얘에 대해서 나쁜말 하는것을 몇몇 안티나 질투하는 오크녀 쯤으로 생각했나봐~~ 맨날 다음 텔죤에서 띄어주는것만 보고 니 팬카페나 들어가서 너 찬양질하는것만 봐서 뭘 모르는구나. 성유리 빠돌이 빠순이 들아~ 사람들이 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번에 확실히 알았겠구나, 참 어리석다.

  14. 기달려보라고 2009.02.02 2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시작하기도전에 날리들이야? 성유리가 잘해낼지 못해낼지 당신들이어떻게알어?

    왜 시작하기도전에 찬물끼언냐고 글구 기자는 씨밟 저걸 기사라고 지껄이고있냐

    여기진짜 볼곳못된다

    안타깝게 성유리 캐스팅은 무산된것같은데

    기회도 주지않고 모하자는거야

    니들은 첨부터잘했니??욕나와 씨뱔

  15. Favicon of http://hjhj BlogIcon hjhj 2010.08.11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 얼굴만 예쁠뿐

  16. Favicon of http://hjhj BlogIcon hjhj 2010.08.11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부잘하는 태희가 더 좋아

  17. Favicon of http://hjhj BlogIcon hjhj 2010.08.11 0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파이스걸스가 짱 임!!!

  18. Favicon of http://hjhj BlogIcon hjhj 2010.08.11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들이야 원래 말잘 못하니까 그런줄 알고 있었어요 ~ㅇㅖㅅ날부터 ~ ^^

  19. Favicon of http://hjhj BlogIcon hjhj 2010.08.11 1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 ? 재미 없어

  20. ㅋㅋㅋ 2011.11.15 1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유리 깍아내리면서 우위라고 비교하는 스타팬들은 양심있냐 ㅋㅋ 이 미친 한밤의 연예가 섹션아 ㅋㅋ 나 너 고소할거거든 아 고현정팬한테 하는 소리들 아니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