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위조. 이 단어는 이제 타블로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었다. 그것이 사실이든 사실이 아니든 학력위조로 타블로가 겪었던 모든 사항들과 대중들이 느꼈던 모든 감정들을 모두 없었던 것으로 하는 것은 이제 사실상 불가능하다. 


 타블로가  사실 스탠포드라는 학력으로 얻은 것은 많았다. 처음부터  스탠포드라는 학력으로 주목을 받았고 음악적인 성과에 있어서도 '천재가 만든 음악'이라는 타이틀을 알게 모르게 얻을 수 있었다. 사실 한국사회에서 학력은 중요하다. 같은 일을 해도 좋은 학력이 대우 받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김태희가 서울대가 아니었다면, 타블로가 스탠포드가 아니었다면 그런 대우와 그런 성과를 만들기 위해 좀 더 노력하고 좀 더 많은 것을 보여주었어야 했을 것이다. 머리가 좋다는 것은 분명, 하나의 매력포인트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타블로의 학력위조 사건은 이런 타블로의 명성에 먹칠을 하는 것이었다. 물론 학력위조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잠정 결론이 난 상태이지만 학력위조 의혹이 일어나게 했던 모든 정황들은 그의 이미지를 추락 시킬대로 추락 시켰던 것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그는 '스탠포드' 생 가수다. 


  타블로가 학력위조를 했다고 믿는 사람들은 아직도 존재한다. 일명 타진요라 불리는 사람들은 아직 정확한 결론이 나지 않았다며 갖가지 의혹과 의구심을 드러낸다. 물론 그들이 주장하는 바가 100% 근거 없는 이야기는 아니다. 아직 타블로에 대한 공판이 완전히 끝나지 않았다는 점만 보더라도 그들이 실낱같은 희망을 포기할 이유는 없는 것이다. 현재 법원측은 타블로의 공인된 졸업 증명서를 미국 법원을 통해 요청한 상태. 자신의 학력을 증명하는 데 이런 시간이 걸린다는 것은 참으로 미심쩍은 일임에는 틀림없다.


 하지만 그렇대도 타블로가 스탠포드생이 아니라고 단정지을 수도 없다. 이제껏 결론이 안났다는 것은 그만큼 의구심이 드는 부분이 있다는 것이기도 하지만 '아니라는' 결정적인 증거 역시 나타나지 않았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타블로는 그들을 설득 시키기 위해서 여러가지 증거를 제시하기도 했다. 물론 그들은 믿지 안았지만. 


 솔직히 말해서 타블로가 학력위조를 했다고 생각지는 않고 그렇게 믿고 싶지도 않지만 아직도 진행되고 있는 타블로의 '스탠포드 천재' 이미지의 언론 플레이에는 불편한 생각이 든다. 


 타블로는 대형 기획사 YG와 손을 잡고 컴백을 했다. 그 컴백을 하면서도 여전히 타블로는 천재라는 타이틀을 버리지 못했다. 갑자기 수년 전 케이블에서 푼 아이큐 테스트 결과가 나오며 기사 제목에 떡하니 '천재다'라는 단어가 붙기도 하고 ' 타블로의 고통, 한국 힙합엔 축복이었다' 같은 말을 쏟아내는 타블로 찬양식 기사까지 등장하며 타블로의 힙합이 한국 음악사의 거대한 족적을 남긴 것 처럼 포장되고 있었다. 또한 그다지 공신력이 없는 빌보드 월드 차트 2위라는 기사등을 통해서도 타블로의 음악이 세계적으로 통하는 것 같은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힘겨울 정도였다. 


 물론 홍보는 당연하다. 하지만 타블로의 음악이 대중음악사 전반에 그다지 지대한 영향을 끼친 것은 아니다. 지금 타블로의 컴백이 화제가 되었지만 그 파급력은 흐릴대로 흐려졌다. 분명 타블로는 예전보다 훨씬 더 약해졌고 작아졌다.


 그런데도 그에게 계속 '천재적인 음악역량'과 '천재적인 아이큐'를 강조할 수 밖에 없는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다. 그가 가진 실질적인 재능과 역량이 대중의 마음을 완벽하게 사로잡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물론 들을만한 음악인 것은 맞지만 정말 그가 아니면 안될 정도의 충격을 선사했는가 하면 그건 또 아니었다. 사실 '평범'을 '비범'으로 만드는 것은 정말 거창한 무언가가 있기 때문이 아니다. 단지 평범함을 한번 더 비꼬아서 대중들에게 신선함을 선사하는 것. 그렇게 반발자국 앞서 나가는 것이 바로 비범이다. 그런 비범함을 가진 사람들은 예전 것을 무시하지도 않고 무조건 따라하지도 않는다. 거기서 바로 그만의 색깔을 창조해 낼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타블로의 음악은 어떠한가. 그의 음악은 미국 힙합 역사의 복제, 그 이상도 이하도 사실은 아니다. 타블로만이 가진 비범함이 음악속에서 녹아들지 못한 것이다. 엄청난 무언가를 가진듯이 포장은 되고 있지만 사실상 그 알맹이는 초라한 그런 형국이라 하겠다. 그렇기 때문에 타블로가 가진 그 무엇인가를 사용해서 그의 음악을 포장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된다.


 그것은 바로 타블로의 장점, 그 비범한 머리를 이용한 것이다. 아직도 스탠포드를 버리지 못하고 천재라는 타이틀을 붙이고 싶어하는 것은 결국 그의 음악이 대중들의 기호에 딱 들어맞지도 못하고 정말 그의 학력위조 논란 따위는 상관없을 만큼 대단하지도 못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그가 천재임을 포기할 수 없는 진짜 이유고 불편한 진실이다. 


 언제까지 스탠포드라는 이름으로, 아이큐 170이라는 타이틀로 살아가려 하는가. 그는 이제 그 껍질에서 깨어나올 때도 되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예술인'으로서의 역량이 그정도가 되지 않는다 할 때, 결국 그가 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을 그토록 포장해 왔던 스탠포드라는 포장지에 감싸진 누에로 살아가는 것 밖에 없을 것이다.


 이제 타블로는 천재를 버려야 한다. 천재를 버리고 차라리 음악밖에 모르는 바보였다면 더 좋았을 것이다. 스탠포드로 너무 많은 것을 얻고 또 스탠포드로 너무 많은 것을 잃어야 했던 그가 할 수 있는 것은, 천재라는 타이틀을 견지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더 내려놓고 더 노력해야 한다. 그래야만 그가 강요된 천재가 아니라 정말 천재같은 음악을 들려주는 뮤지션이라는 생각을 할 수 있을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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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33333 2011.11.19 1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러워면 지는겁니다

    우리 국민중에 천재있으면 좋은거죠

    • 푸른하늘 2011.11.24 0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말이요 타블로같이 똑똑한 아들두지못해 분통터진 부모들이 첨에 타진요 만들었죠 내아들은 그리빨리 조기졸업 못하는데~~이럼서..

  2. 지나가던이 2011.11.19 1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블로 IQ관련 기사는 화성인 바이러스 프로에서 나온 분 때문에 다시 이슈화가 된 것이지 따로 다시 알리려고 해서 인터넷에 뜬것이 아닙니다.

  3. 호박꽃처럼 살아라 2011.11.19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이 불의로 가득찼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그래서 정의를 세우고 싶은 사람들...타진요 중에 일부도 정의를 세우자는 마음으로 타블로를 표적 삼아 돈으로 거짓으로 학력과 명예를 사고 있는 사람들을 비난하고자 했을 겁니다.
    하지만 문제는
    정의란 주장한다고 해서 세워지는 것이 아니지요.
    정의란 옳은 것입니다.
    정의란 바른 것이지요.
    거짓을 가지고 정의를 이야기할 수는 없는 겁니다.

    타진요. 거짓으로...스탠포드와는 어울릴 것같지 않은...약하고 약간은 어리버리한 타블로를 상대로 진흙탕 싸움을 한 그들은 정말 비겁한 사람들이지요.

    정의를 세우고자 시작했던 일일지 모르지만...그들은 가장 큰 오류를 남겼는데요. 그것은 진짜 스탠포드 학생인 타블로를 상대로 학력위조라고 주장하는 바람에 진짜 학력위조를 하고 있는 0.1% 부유층 자제들을 학력위조 비난으로부터 자유롭게 해주었다는 것입니다.

  4. 호박꽃처럼 살아라 2011.11.19 1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이 타블로는 천재라고 마케팅한 것인지, 타블로가 스스로를 천재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사실 타블로는 뛰어난 학생이긴 하지만 타블로보다 뛰어난 학생은 정말 많습니다. 미시건 대학을 나온 어떤 분의 자제가 그 대학을 방문해 아버지의 은사를 만났을 때 교수셨던 분이 말씀하셨답니다.
    그는 정말 미친 사람이었다. 나는 그와 같은 천재를 다시는 만난 적이 없다.
    천재면서도 미친듯이 공부했던 사람...그게 너의 아버지였다.

    우리나라에 얼마나 많은 천재들이 있는지...타블로에게 비난을 하기 전에 그러한 천재들이 이 사회에 어떻게 공헌하고 있는지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정의를 더 세우는 일이 될 것입니다.

    남의 일에 감놔라 배놔라 하는 것도 꼴불견이지만
    배를 보고 감이라고 주장하고
    배가 감잎으로 감싸져 있다고 해서 배를 감이라고 주장하는 것 모두
    어리석은 일이지요.

    삶...호박꽃처럼 못난 듯하지만 유용한 꽃으로 살면 좋을 듯합니다.
    남의 일보다는 자신에게 더 관심을 갖고
    자신을 좀더 깨끗하게 하는데 좀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좋겠지요.

    타진요를 보면서 안타까왔던 것은
    저렇게 정말..자기 시간을 아까와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남의 허물을 발견했을 때..일단은 그 허물을 덮어주고...그 허물을 스스로 벗을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한다는 옛선인들의 조언이 요즘 새삼스레 귀에 들어옵니다

  5. 호박꽃처럼 살아라 2011.11.19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으로 타진요뿐만 아니라 남의 허물을 가리키는데 열심인 사람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그러한 노력을 자신을 갈고 닦는데 쓰게 되면 스스로 매우 괜찮은 사람이 될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란 겁니다.

    과학이나 철학을 그정도 열정으로 공부하게 되면...매우 괜찮은 사람이 될거라는 거죠.

    타블로 비난할 시간에 요즘 유행인 양자역학에 대해서 심도깊게 공부해보면
    자기 자신에게 왜 충실해야 하는지도 알게 될 것 같은데요.

    남의 허물을 지적한 만큼 그 반동만큼 자기 자신의 허물이 쌓인다는 사실...정말 그 무서운 진실을 좀더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면 좋겠네요

    • Fine 2011.11.30 1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남의 허물은 덮어줘야 합니다만
      범죄라는 허물을 덮는 것은 정의로운 사회가 아니죠
      님은 정의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보세요
      님 말대로면 유영철의 허물도 덮어줍시다 까짓껏

  6. 개뱅이 2011.11.20 0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릎팍 도사에 타블로가 출연했을 때 MC들이 IQ가 높다고 추켜세우자 타블로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말했고 오래 전에 한 검사라 정확치 않다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그의 경험담 얘기를 들으면 소위 상위층보단 아웃사이더 느낌이 더 강한 걸 알 수 있구요
    학력위조 얘기 역시 타블로가 졸업한 학과의 학장이 "한국 등 모든 법정에서 증언하겠다" 고 공언한 상태이기도 합니다. 방송에서 스탠포드대학을 방문했을 때 모든 서류와 증언이 공개되었습니다. 왓비컴즈를 비롯한 타진요는 공식사과와 함께 고소 취하를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법적인 쟁점은 학력위조가 의혹이 아니라 타진요 처벌 수위일 겁니다. 이 시점에서 "여전히 의혹이 있다" 는 말씀은 제가 보기에 맞지 않는 것 같네요
    이번에 이소라의 프로포즈 방송에 출연했을 때도 타블로의 언행은 지극히 조심스럽고 소극적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천재" 라는 언론 몰이가 있다면 그건 타블로가 아닌 말 그대로 언론의 플레이라고 생각되네요
    글의 취지를 떠나서, 내용에 다소 인신적인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타블로가 가요계 공헌도가 적다거나 재능이 그리 천재적이지 않다거나를 떠나서, 심지어 언론 홍보가 지나치게 요란하다고 해도, 힘든 일을 겪고 어렵사리 컴백한 한 사람이 또다시 상처를 입지는 않을까 한 번만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7.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11.11.20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론이 형성되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어째서 그가 천재일까요?
    진짜 천재라면 사기의 천재입니다.
    어떨때는 논문이 있다고 했다가 분리하니 없다고 했다가
    어떤곳에는 캐나다 컬럼비아 종교학 석사로 기재되어있기도 했고
    학교에서 보여준 성적 증명서는 공대생 성적증명서 였으며
    고무처장이 말하기를 한명의 졸업생만 있다고 했는데 공대생이 실제로 있었다고 나중에 나왔네요.
    남의 허물을 캘려고 하는게 아니라 거짓이 눈에 뵤여서 말하는것 뿐입니다.

  8. 그대 2011.11.21 1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 분은 타블로의 음악을 단 한번이라도 제대로 들어보고 비판의 글을 쓰시는지 의문스럽네요.
    음악과 같은 예술장르는 개개인의 취향에 따라 많이 갈립니다. 타블로의 경우, 정통파 힙합에 가까웠던 에픽하이 1집의 스타일을 과감히 버리고, 보다 대중적인 느낌의 음악을 내세운 장본인이며 그 계기로 인해 지금 K-pop은 랩이나 힙합적인 요소가 너무나 당연하다는듯 스며들게 되었죠.
    그리고 타블로는 자기 자신이 천재다, 아이큐가 몇이다라는등 자신의 학력을 자랑한적도 없습니다. 단지 예능 프로그램등에서 '진짜로 스탠퍼드 대학을 나왔느냐'라는 질문에 '그렇다'라고 대답했을 뿐이죠.
    그의 그런점을 강조한건, 보다 자극적인 기사를 쓰기 위해 아무말이나 갖다 붙인 인터넷 기자들일 뿐이며, 그가 학력을 내세워 마케팅을 한다고 착각하고 시기한 무리들이 모인게 타진요죠.
    거기에 생각없는 사람들도 꽤 합세했을겁니다.
    거짓하나 없을줄 알았던 사람이 학력위조를 했다는 사건은 꽤나 자극적인 매체니깐요.
    생각보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한 사람을 욕하고 있고, 자기네 나름대로 정당해보이는 증거나 추론을 내세우고 있으니 '어? 나도 한번 껴봐야지'라는 심산으로 한 사람의 심장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긴거죠.
    글쓴분은 제목부터 글 구성을 보아하니 뭔가 그럴듯해 보이면서 유명인을 깎아내림으로서 자신의 필력을 증명하려 했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런 작은 글 조차 어떤 이에게는 큰 상처가 된다는 것을 조금은 생각하고 글을 쓰시는게 어떠실지...

  9. 푸른하늘 2011.11.24 0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악 잘 모르죠? 풋..

  10. Fine 2011.11.30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캐나다 출신 사기꾼 타블로에 대한 나름 중립적 기사 잘 봤습니다.
    학력 관련해서는 아직 맞다 아니다 라고 말할 수는 없겠죠..
    그러나 그가 사기꾼이라는 사실은 학력과는 무관합니다.
    수석 졸업이네 무슨 상을 받았네.. 등등 죄질이 무겁습니다.
    수석도 아님에도 상을 받은 적도 없음에도 음악을 포장하기 위한 전략이었죠
    물론 그것이 사기범주에 들어가느냐가 문제인데...ㅎㅎ
    수석도 아닌 넘이 수석이라고 하는 것이 저에겐 사기로 생각되는군요

  11. 바다꽃 2011.12.11 1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블로가 방송에 나왔던 그리고 나오지 않았더라도 기사화된 그 많은 일들을 다 하나하나 따지고 이게 학력을 드러낸거니 마니 하는건은 소모적인 일 뿐입니다. 그 행간을 알아내는 것두 피곤한 일이구요.

    그렇지만 생각해봅시다. 박정현이라던가 루시드폴 같이 소위 최상급 학력들이 음반 혹은 이야기가 나올때마다 그렇게 학력드립이 터져나왔는가, 그리고 학력은 기록이 되는 거니 제쳐두고라도 아이큐는 분명 그 당사자가 입을 다물고 있으면 모를 일을 어떻게 해서 나왔을까. 하는 점입니다.

    그정도 머리와 배움을 가졌다고 한다면 소위 기자라는 사람들이 어떻게 써먹으려 할 것인가도 충분히 상상히 될테고 결국엔 '겸손한 이용' 이라는 영악한 방법으로밖에 결론이 나질 않습니다. 그게 제가 이 본 포스트에 공감하고 글을 다는 이유구요.

    저는 타진요도 아니고 타빠도 아니지만. 자업자득이라고 봅니다. 누굴 탓할수는 있겠지만 자신도 충분히 얻을려고 한 것을 얻었죠. 그 자신이 유명해지고 학력을 밝히고 학력위조에 관한 일련의 사건들이 터져나왔다면야 아 그래? 하고 안쓰러움을 가지겠지만 이미 처음 나올때부터 그걸 매력포인트로 띄우는 상태였고

    저런 곳에서 추측되는 가설로 나오던 '실제로 나온것은 맞지만 일부러 의혹을 만들고 나중에 인증을 하면서 상처받은 힙합퍼 그렇지만 용서하는 대인배' 라는 포장을 씌울거라는 그 이야기일 수도 있겠네요.

    제일 간단합니다. 본인이 MBC 방송에서 답을 얘기했어요. 방송에서 일일이 다 해명할 수 없고 조금씩 다르게 얘기할 수도 있는데. 그걸 거기서는 당연하다는 얘기하면서도 그 얘기를 실제로 의혹이 나올때는 그냥 묵혀두기만 했죠. 그 간단한 이야기부터 소통을 했다면 당연히 남는건 소위 타까만 남는거예요. 스탠퍼드를 나오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합리적인 의혹을 가진 사람들은 떠나갔을꺼고. 그럼 지금처럼 그 두 부류가 뒤섞여 부정적인 의견을 내지만 맞는 부분도 있고 억지도 있는 상황은 없었을 겁니다. 솔직히. 지금도 합리적인 의혹을 가진 부분에 관해서는 명확한 해명이나 설명이 있는 곳은 없죠.

  12. 휴식 2011.12.14 1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갑니다. 잘 쓰셨네요.

  13. 휴식 2011.12.14 1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갑니다. 잘 쓰셨네요.




 '유진박 감금, 폭행 논란'이 소속사측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쉽사리 사그러들고 있지 않다. 결국 유진박이 직접 매니져를 대동한채 인터뷰까지 했지만 아직까지 미심쩍은 부분이 너무 많이 남아 있는 사건이다.


 이 일은 한 인간의 인생이 어떻게 처참하게 짓밟혀 졌는가 하는 것에 대한 문제이기 때문에 쉽사리 덮을만한 성질의 것이 아니다. 장자연의 자살로 인한 연예인 성접대 논란이 흐지부지 어영부영 넘어가는 결론으로 매듭지어져 죽은 사람만 불쌍하게 되어 버린 꼴이 되어버렸듯이 이번 사건역시 자세하게 파고들지 않는다면 진실은 저너머로 흘러갈지도 모르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번 사건은, 단지 유진박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한 인간의 인권과 인간을 돈벌기 위한 도구로 밖에 생각지 않는 파렴치한 인간들에 관한 문제이다. 다행이 아직까지 유진박씨는 모든 사건이 진실이라면 아직 갱생의 찬스가 남아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사건을 '소속사'의 입장이 아닌, '소속사 밖'에서 취재해야 할 필요성이 절실히 있다. 


 

아직 사라지지 않는 수많은 의혹들...



 첫 번째 의혹, 매니져를 대동한 유진박과 인터뷰 내용

 해명 인터뷰까지 응한 유진박. 유진박의 말을 들어보면 일단 지금까지 인터넷에 퍼진 수많은 설왕설래들은 '루머'다. 하지만 이상한 점이 있다. 유진박의 소속사 측 조차 그 전 소속사가 감금에 폭행한 사실을 인정했음에도 불구, 유진박은 전 소속사측이 '서포트'가 잘 되었단 발언을 한다. 수많은 행사, 심지어 회갑연이나 아파트 개축식까지 끌려다닌 듯한 천재 뮤지션의 입에서 나올 발언이라고 보기엔 좀 어폐가 있다. 


  인터뷰가 한국말로 진행된 것도 이상한 일. 유진박의 인터뷰 내용으로 보아 아직까지 한국말은 서투른 상황. 당연히 유진박의 말을 제대로 알아들으려면 영어 인터뷰가 있었어야 한다. 그러나 마치 옆에 데리고 나온 유진박의 매니져가 알아 들을 수 있도록 한국말로 진행된 인터뷰는 과연 100% 진실이라 할 수 있는가?


 여기서 더 큰 문제는 왜 이런 자리에까지 현 매니져가 대동해야 하는 것인가다. 당연히 피해자인 유진박의 입장을 들어야 했다면 매니져 없이 혼자 조용히 인터뷰를 했어야 한다. 중간에 "때린거 얘기 해도 돼?"라며 옆 매니져에게 자신의 의사 결정을 물어 봐야 하는 상황에서 어찌 100% 인터뷰를 신뢰하겠는가. 


 인터뷰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못박는 것은 아니지만 사실이 아닐 가능성을 배재할 수는 없다. 



두 번째 의혹, 전 소속사와 현 소속사, 정말 같은 곳이 아니다?


  일단 유진박과 작년 11월 계약했다던 현 유진박의 소속사인 드림엔터테인먼트의 주장은 미심쩍은 구석이 한 두군데가 아니다. 유진박의 감금설이 터진 것은 작년 12월께. 소속사를 이전했다면 이전한 이 후 감금설이 터진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 그건 그렇다 쳐도 전 소속사 사장의 싸이월드에 유진박 사진이 버젓이 올라와 삭제되지 않고 있었다는 사실은, 갑자기 소속사를 옮겼다는 주장을 쉽사리 믿을 수 없게한다.  이번 사건이 터지면서 갑자기 등장한 '드림 엔터테이먼트'는 변변한 홈페이지도 없는 소속사로서 '공연 전문'이라는 그들의 말을 곧이 곧대로 듣기에는 너무나 급조된 느낌을 지워버릴 수 없다. 

 또한 현 소속사와 계약기간이라는 최근의 공연모습에서, 유진박은 여전히 지방 행사를 뛰고 있었으며 초점없는 눈으로 바이올린을 켰다. 현 소속사와 전 소속사가 정말 다른 곳이라면 과연 얼마나 개선된 환경에서 유진박을 잘 대우해 주었는가 하는 문제도 생각해 볼 일이다. 
 

  현 소속사의 사장이 전 소속사의 실장이었던 사실 또한 "전 소속사와 일하던 유진박씨를 우리가 구해 준 것"이라는 말을 쉽사리 믿을 수 없게 한다. 만일 그들이 진정 유진박을 구했다면, 전 소속사와 어떤 사적인 관계가 없는 혹은 라이벌 관계에 있는 사이였어야 하는데 그들의 주장과는 다르게 전 소속사와 혐력관계였던 현 소속사의 사장은 어떻게 된 일인지에 관해 해명하여야 하며 그 해명은 "유진박을 구해 주었다"는 그들의 주장을 번복하지 않고 확실하게 대중들이 믿을 수 있는 방향으로 나가야 할 것이다. 


 세 번째 의혹, 연예가중계 해명과 기자회견?


 연예가중계에서 해명하거나 기자회견을 한다고 해서 그들에 대한 의심이 완전히 없어질 수 없다. 오히려 그들이 사태를 수숩하려 급하게 만들어 내는 쇼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그 연예가중계에서의 해명이나 기자회견 모두 '유진박 개인'의 입장이 아니라 '소속사'입장이 아니던가? 그렇기 때문에 이런 해명은 들어봐야 '아, 그렇구나'하고 고개를 끄덕일 수 없는 것이다.


 더군다나 유진박은 현재 우울증을 앓고 있다는데 우울증에 대한 치료는 커녕 8월 2일부터 공연이 잡혀 있다. 소속사측이 뭐라고 변명하든 우울증세까지 있는 그에게 무리한 스케쥴로 강행군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다. 특히나 데뷔 초와 비교해서 현저히 지쳐있는 그의 연주를 생각해 보았을 때, 그들이 정말 유진박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것인지 곰곰히 생각해 볼 일이다.


 정말 그들에 대해 경찰이나 방송사의 확실한 수사가 필요한 시점이 아닐 수 없다. 그들이 정말로 유진박을 감금하고 폭행했다면 그것은 용서할 수 없는 일이고 결코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되는 인권침해 범죄이다. 만약 이번 사태가 제대로 해결되지 않으면 언젠가 제 2, 3의 유진박이 나타날지 모르는 일이다. 진실은 아직 정확히 모르지만 결코 어영부영 넘어가는 일이 없이 일이 잘 해결되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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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라일락 2009.08.02 1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리 힘을 모아 구해주어야 합니다. 순진한사람을 완전 바보로 만을었군요

  3. 2009.08.02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라일락 2009.08.02 1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똑똑한사람도 환경에따라서 저렇게될수있는것-10명이 한사람 바보만드는건 쉬운일이에요.미국에서 태어나서 한국사정을 모르는 사람을 이용한 사람들이 너무나쁜거지요.한국말도 잘못하는 사람을 -음악만하는순수한 사람인데 정말 안타까워요.

  5. 수사해 2009.08.02 2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해 대부도 입구 작은항구에서 있었던 국제요트대회 행사장에서 연주하고 있는 유진박을 보고
    깜작 놀랬습니다 아니 저 천재 바이얼리니스트가 길거리 행사장에서 연주를 하고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었거든요 적어도 예술의 전당같은 곳에서나 할수 있을거라 생각했었는대 ...ㅠㅠ
    어찌됐든 관계기관은 하루 빨리 수사에 나서야 할것임 ....

  6. 소망 2009.08.03 0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조용히 넘어갈 문제가 아닙니다. 지켜보겠습니다. 경찰이 어떻게 나설지..

  7. BlogIcon 유진박 너무 불쌍해... 2009.08.03 1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존경하는 대통령각하 밎 국회의원님들..께...
    유진박을 앵벌이시키는 그 조폭일당을...모두 감방에 넣으셔셔
    유진박을 구해주세요...

    유진박 소속사 사장이라는 인간 코에 화장지 꽂고 유진박을 처다보는 그 눈동자
    그 놈이 유진박에게 이렇게말하는것같았읍니다...

    (이 정신병자야 내 돈줄아 ...넌 내 노예야 ~
    너가 아주 미쳐버리고 쓸모가 없을때까지...너를 개 처럼 끌고 다닐거란다....)
    사진으로 본....그의 얼굴 행동....한마디로 개 였읍니다...미친개

    그런 미친개에게....유진박을 구해주세요....지발...
    유진박 저렇게 살다가 슬모없이 패기처분 될것같아요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짜장면과 볶음밥만 먹었다고함) 두두려맞아서
    앞 머리는 빠지고...아주 산병신이 되버렸더군요

    저능아인 본인은 상황판단이 잘 않되고.....

  8. Favicon of https://saeyanbooks.com BlogIcon 도서출판 새얀 2009.08.03 2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진박이 스스로 회복되는 것과 상관없이, 전 소속사란 곳 철저하게 조사했으면 합니다.

    에구 에구...

  9. a 2009.08.03 2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진박 2만이 넘던 카페가 증발했습니다.



    회원들은 영문도 모르고 있습니다.

    운영자라는 사람이 일방적으로 공지글 하나 띄우고

    소통을 닫아 버렸습니다.

    ..

    아무도 이유를 알지 못합니다.

  10. 동글 2009.08.03 2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진박씨같은 천재적음악성을 가진분을 이렇게 만들다니..
    ㅜㅜ너무나 안쓰럽고 마음이 아픕니다 특히 어제 연주하시는 모습..연예가중계에서의 모습..
    정말 돈많고 힘있는 분들이 천재음악가인 유진박씨를
    다시 예전에 유진박씨로 시간을 가지고 회복시킬수있게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왜 한국천재인분을 이렇게 계속 망가지게 내버려두어야 합니까..

  11. 똥풀 2009.08.04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해전 유진박을 어느 작은 식당에서 만난적이 있습니다. 근처에서 며칠 공연이 있었거든요.
    매일 점심시간이면 낡은 차를 타고 중년의 남자와 나타난 유진박.
    연애인들도 좋은차 타고 다니는데, 천재 예술가가 이런차를.... .이상했습니다.
    며칠째 점심시간에 김밥을 사간다는 주인 아주머니 말도 이상했구요.
    그리고 초점없는 눈과 굉장히 많이 피곤해 보이는 얼굴. 무슨 얘긴지는 모르겠지만,
    굉장히 횡설수설 했던거. 정말 이상했습니다.
    지금의 정황으로 짐작 하건데 힘든 시간이었던거 같습니다.
    문제의 소속사 밝혀서 하나의 인격을 짓밝아 버린 처벌 반드시 받아서 제2, 제3의 피해자가 없어야 합니다.

  12. Favicon of http://gsjung0608@hanmail.net BlogIcon 삼순이 2009.08.05 1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이런 인간들이 있다니 장작패듯이 패고 싶다..그처럼 순수한 청년을 이용해 쳐먹다니 개자식들..
    그자식들 형제나 자식들에게도 이처럼 똑같은 수모와 학대를 가해야 되지 않을까싶다..소속사를 바꿨다니 앞으로 지켜볼것이지만.오늘같은 21세기에 법에서조차 처벌이 안된다면 우리라도 힘을합쳐 처벌하자구요..어디든 찿아갈테니 연락..!
    6647

  13. 죄인천국 2009.08.05 1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인천국에 사는 힘없는 노예가 되어버린 한 영혼...
    그를위해 이 죄인천국에 살고있는 힘없는 우리들은 무엇을 할수 있을까요..
    그를위해 나서서 무엇이라도 할수 있다면 이 죄의식이 좀 줄어들텐데...
    누구라도 그를 위해 도울 방법을 알려주신다면 한번 설쳐보고 싶습니다. 순수한 영혼이 대접받고 인간이 인간답게 살수 있는 그런 나라에 살고 싶습니다. ㅠ.ㅠ

  14. Favicon of http://gsjung0608@hanmail.net BlogIcon 삼순이 2009.08.05 1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권위원회는 도대체 무얼 하는 곳입니까..이처럼 안타까운 국민들이 믿어도 되는곳인지..웬만큼 진상파악이 됐으면
    소속사를 밝혀서 타당한 처벌을 해야지요..주식은 물론이고 잦은 폭력까지 있었다니..그럼 형사처벌도 가능하겠군요
    미국친구가 하는말...한국은 행하는자는 있어도 거기에 대처하는 법이 약해서 안된다구요..제발 이제라도 정신좀
    차리고 살자구요..어떤 처벌을 할것인지 기대만땅..!!!

  15. 희망 2009.08.06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권위원회 지금 나서야 할때 아닌가요....
    희망을 갖고 기다려야 하나요..
    우리같은 많은 시민이 집회라도 해야하나요

  16. 두려움 2009.08.06 1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잘 버텨주길 바래요...유진박님 제발요..
    조금만요..

  17. Favicon of http://gddabong@hanmail.net BlogIcon 윤경화 2009.08.06 1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좌우지간 콧털달고 나온메니저거 신고하고 빼왔다고 하면서 완전 앞뒤 안맞는 소릴 지껄이는데 참 어이없다라 당장 수사를 촉구합니다 현소속사 부터 파 해쳐 봤으면합니다.

  18. Favicon of http://gddabong@hanmail.net BlogIcon 윤경화 2009.08.06 1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눈에 촛점은 커녕 옆눈질하는 눈빛이 완전 뭔가 두려움과
    눈치를 살피는 전혀 예술가의 눈빛이 아닌 자포자기의 모습었습니다

  19. nhyun 2009.08.07 0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할만큼 가슴아팠던 유진박의 기사..
    우리가 유진박을 구하지 못한다면 이 썪어빠진 세상에 가진자들이 구해줄리 없을텐데..
    이렇게 뭍히게 될까봐 안타까워 죽겠다ㅠㅠ
    그 소속사를 탈피하고 진정으로 그의 음악성을 펼쳐줄 사람과 함께 일했으면 좋겠다.
    이 나라가 이 정권이 그리고 가진자들이 등한시 하지 않고 한 인간을 구해주길 소망해본다.

  20. 답답한 1인 2009.08.07 0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안타까워서 잠이 안올 정도로 충격을 받았었는데...
    휴가를 다녀오니 인터뷰도 하고, 예정되었던 어린이공원 공연도 했군요.
    그의 주변엔 친구가 없는건가요? 줄리어드 교수님은 뭐하시는건가요?
    왜 유진박은 도움을 요청하지 않죠?
    지금 유진박루머가 터진지 열흘이 넘은것 같은데 왜 포털은 유진박기사도 없고
    검색어도 나오지 않는거죠?
    소속사 배후가 그렇게 대단한 사람들인가요?
    너무너무 답답하네요. 아직도 유진박은 눈치보고 도와달라고 눈빛으로 말하고 있는데
    어째서 도울 수가 없는 건가요.
    cctv라도 달고 증거를 확보해야 되는건가보네요.
    확실한 증거에도 발뺌하고 달아날 사람들이겠지만, 제발 유진박 영어로 인터뷰하고 도움을 요청하세요.
    이제 더이상 본인 혼자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 유진박자해사건 2011.07.21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진박자해사건을 아시나요? 유진박은 매니저에게 담배를 내놓으라고하고 안주자 매니저를 폭행했습니다 그리고서는 자신이맞았다고 자해를했습니다이동영상을 법원에재출한겁니다

  21. 블루비를아시나요 2011.07.21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루비라고아세요? 혜성처럼 나타났다가 혜성처럼 사라진 그녀는 폭스엔터테이먼트소속 이었습닏다 여기서 김옥준(대표)씨가키우다가 잘가고있었는데 어디선가 다른 소속사가 뭐10억줄테니와라5억줄테니와라라고 했습니다 이것때문에블루비가지금 보이지 않는거죠 왜냐면 브루비가김옥준씨아내를 협박해서 법정에가서 김옥준씨가 이겨서 블루비는 연애인 못하는겁니다

    • 블루비를아시나요 2011.07.21 1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건 김옥준씨께 들었습니다.(김옥준아저씨가 우리아버지 친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