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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3.12 최란 새누리당 비례대표 신청, 그녀가 비난받는 이유! (56)



4.11 총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각 당의 공천이 대부분 마무리 된데다가 야권여대, 보수의 합종연횡 등으로 인해 정국은 이미 총선모드로 돌입한 모양새다.


이 와중에 연기자 최란이 새누리당 비례대표를 신청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허나 대중의 반응은 싸늘하다. 왜 그녀는 비난을 받고 있는 것일까.


우리에게 배우이자 농구선수 이충희의 부인으로 잘 알려진 최란은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사회 나눔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스타다. 그녀는 잡지 '가온누리'를 발간해 전국 소외계층에게 무료 배포하는 한편 대한민국 서울문화예술협회 이사장으로서 매년 소년소녀가장, 문화소외계층 아동, 다문화 가정, 장애인 단체 등 문화 소외계층을 초청해 범국민 문화나눔 축제도 개최하고 있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11년에는 대한민국 나눔대상 국가 인권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란은 "나눔은 단지 물질만이 아니라 누구나 마음만 조금 열면 쉽게 생활에서 할 수 있는 행복한 일" 이라고 강조하며 봉사를 실천한다고 밝힌 바 있다. 스타로서 가지고 있는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사람들에게 따뜻한 마음씨를 전파하는 그녀의 모습은 분명 박수 받아 마땅한 행동이다. 내 것만 챙기고, 내 것만 중요하게 생각하는 삭막한 시대에 내가 가진 걸 베풀 줄 아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가.


그런 그녀가 이번 총선을 맞이하여 집권 여당인 새누리당에 비례대표 신청을 했다. 최란이 비례대표를 신청하자 새누리당 측에서는 높은 인지도와 봉사정신이 고평가 되며, 새누리당이 선호하는 쇄신적 이미지에 부합하는 참신한 인물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큰 이변이 없는 한 다음 주 공천자 명단에서 최란의 이름을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헌데 대중의 반응은 '썰렁'하다 못해 '싸늘'하기까지 하다. 비례대표 신청을 둘러싸고 비난의 댓글이 주를 이루고 있다. 최란이 지금껏 보여준 활동상과 별개로 그녀의 정치입문에는 상당히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는 셈이다. 이건 아마 최란도 예상치 못한 '돌발변수'가 아닐까 싶다. 연예인들의 정치 입문이 하루 이틀 있었던 것도 아닌데 그녀가 비례대표 신청만으로도 비난의 화살을 받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첫 번째 이유는 정치입문의 과정이 매끄럽지 못했다는데 있다. 최란은 봉사와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했던 인물이다. 봉사와 나눔은 그 자체로 숭고한 뜻을 가지고 있는 행위다. 다른 가치가 끼어들면 원래의 취지가 흐트러진다. 그런데 최란이 그간의 봉사활동을 경력 삼아 비례대표에 신청함으로써 그녀가 여태껏 해온 봉사와 나눔이 국회에 입성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전락해 버렸다. 봉사 활동의 공로고 인정되어 국회에 들어간 것이 아니라 국회에 들어가기 위해 봉사 활동을 한, 말 그대로 '본말 전도 현상'이 나타난 셈이다.


게다가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이 되면 지금까지 해 온 활발한 봉사활동은 어느 정도 제약을 받을 수 밖에 없다. 국회의원이 봉사와 나눔만 실천하는 사람은 아니기 때문이다. 오히려 최란은 스타로 머물러 있을 때 더 광범위하면서도 전폭적인 봉사활동을 실행할 수 있다. 그런 그녀가 왜 굳이 국회의원이 되려 하는 것일까. 그 이유가 탐탁지 않다. 개인적인 명예욕과 영달 때문이 아니냐는 일각의 비판이 타당하게 들리는 까닭도 바로 여기에 있다.


두 번째 이유는 최란이 추구하는 방향과 새누리당이 나가는 방향이 전혀 맞지 않는다는데 있다. 새누리당이 총선 정국을 맞이하여 서민이니 복지니 운운하곤 있지만 근본적으로 새누리당은 기득권 계층을 옹호하는 보수수구 정당이다. 지난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확인할 수 있었듯이 4대강 같은 토목건축 사업에는 몇 조원을 아끼지 않으면서 아이들 무상급식에는 나라가 뒤집어 질 것처럼 수선을 떠는 것이 바로 새누리당의 본질이다. 이런 새누리당에 들어가 최란이 소외 계층에 대한 복지를 논한다는 건 어불성설이다.


물론 무상급식을 반대한 건 새누리당의 전신인 한나라당이다. 최란으로선 한나라당이 아니라 새롭게 탈바꿈한 새누리당에 신청한 것이라 항변하고 싶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사람도 그대로고, 시스템도 그대로인데 당명만 바꿨다고 그 본질이 어디 가는 건 아니다. 게다가 지금 비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근혜는 "오세훈 시장의 단계적 무상급식을 지지한다"던 당시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를 아낌없이 지원한 인물이다. 최란이 '이런' 대표가 진두지휘하는 '이런' 정당에 들어가서 봉사와 나눔을 설파할 수 있을까? 택도 없는 소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란이 새누리당을 선택한 이유는 오직 하나다. 바로 그녀의 출생지가 경북 김천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박근혜가 사랑하고 존경해 마지않는 바로 그 곳, TK 출신이다. 새누리당 비례대표 공천에서 그녀의 TK 출신 이력은 막강한 파워를 발휘할 것이다. 당의 정체성이나 방향성은 생각하지 않고 지역적 연고를 이유로 비례대표를 신청한 최란의 모습은 망국적인 지역병을 또 한 번 떠올리게 하는 슬픈 현실이다.


이처럼 최란의 비례대표 신청은 그 과정과 이유가 모두 설득력 있게 다가오지 못하고 있다. 봉사와 나눔이란 숭고한 활동을 자기 이력으로 내세워 개인적 영달을 추구했다는 의혹의 눈길에서 절대 자유롭지 못하게 되어 버린 셈이다. 진정성을 발견하기 힘든 그녀의 국회 진출에 대중이 싸늘한 반응을 내비치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왜 그녀가 10년간 쌓아올린 공든 탑을 이렇게 무너뜨리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허나 어쩌겠는가.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다. 최란은 비례대표 신청을 했고, 별다른 문제가 없는 한 비례대표 공천을 받아 국회에 무난히 입성할 것이다. 다만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간절히 바라는 것은 최란이 새누리당에 들어가더라도 그동안 보여줬던 봉사와 나눔의 정신을 잃지 말고 깨끗하면서도 따뜻한 정치를 했으면 좋겠다는 것, 그래서 4년 뒤 "최란이 참 잘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국회 입성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것, 그녀의 어깨 위에 더욱 막중한 무게의 짐이 얹어지게 되었다는 것을 최란이 잊지 말길 바란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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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김경환 2012.03.13 0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확히 33살입니다
    젊을때부터 과외선생님들로부터 한겨레신문과
    조중동에 대해 들어 일찍 언론과 색깔론에 대해 들어왔지만.. 지금의 인터넷 플레이에는 참을수 없어 한마디 할렵니다.
    한나라당. 새누리당 보수주의 기득권세력이 아닙니다. 모든 인터넷과 진보가 그렇게 몰아가는것은 안타깝습니다. 진보인사에도 부자는 세고 넘칠 정도로 많으며 진보주의 대통령이 집권했을때도 비리는 일어났습니다. 그런 국회의원들의 서로 헐뜯기식의 논리를 보기보다는...
    보수와 진보 그 진정한 의미에서...
    정치를 바랄 볼수 있는 시선을 가졌으면 합니다
    언뜻 보면 보수주의 감싸기 글 같아보이나요?
    최란씨가 새누리당에 출마하는 것에 비난하는 글에 이런글을 적어 그럴수도 있지만... 이 글의
    논리가 잘못된것을지적하고자.하는 따름입니다 보수주의에도 제대로 정치하는 사람도 있고
    좋은 분들도 있습니다. 진보에도 훌륭한 분들이 많고요. 하지만 보슈쥬의가 부자당 기득권 이렇게만 몰고 가는건

    • 김경환 2012.03.13 0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바일인데 쓰다가 오타났는데 수정이 안되네요 ^^;; 막무가네식 저격글은 사양합시다 그들이.잘못하고 한것에 대한 저격 비난은. 맞지만
      무조건 적인 비난을 위한 비난은 잘못된듯합니다 제대로된 정치를.위해선 정확한 개념을 알고 이 정치를 봐주셨으면 합니다
      보수에도 엄청나게 사회봉사 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 거참 2012.03.13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경환님 그 잘난 보수가 자본에 군사 비행장을 팔아 넘기고
      좌파 정권에서도 반대했던 그 비행장을홀랑 넘겨 줍니까?
      우리나라에 보수란게 있긴 해요? 참 기가차서 보수라 주창하는 세력이 군대면제는 기본이고.. 아니 진정한 보수주의자 라 할수 있는 넘들이 누가 있냐고요 ? 에~ ?

    • 거참 2012.03.13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잘난 보수란 것들의 원류가 반민특위 통해 지금까지 이어온 친일 세력아닌가요? 생각 있게 글 쓰셨으면 생각좀 하고 사세요 보수의 가치가 국익을 팔아 넘기는 거냐구요

    • 궁민 2012.03.19 1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경환님 말씀이 맞는것 같습니다.

  3. 양승천 2012.03.13 0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심히 하시라고 격려해 주세요 색안경끼고보지 마시고요 나라을 사랑 하는 마음 이라 생각 하시고...저는 젊은 아니 중년의 호남 사람이지만 영남쪽분들 그렇께미워 하지않습니다 서로사랑 하면서 살아야죠 -청산야화-

  4. gingko 2012.03.13 0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회적 봉사활동을 활발히 해온 사람들의 정치권 진입은 (우려의 시선이 있을 수 있을지언정) 두 손들고 환영할 일이지, 의미 변색을 운운할 문제가 아닙니다.
    최란씨가 진보진영으로 입당했더라면 이 글이 어떤 논조로 바뀌었을런지요?

    개인적으로는 새누리가 제대로 된 보수정당의 역할을 못하고 있는 탓에
    이념적으로는 보수인데도 불구하고 희안하게 정책적으로는 진보진영을 지지하고 있는 -_-; 사람입니다만. 이건 개인적인 편견에 치우친 또하나의 색깔론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는 군요.
    새누리당을 그저 "기득권을 지키기 위하 아수성치는 수구 세력"으로 몰아간다면
    많은 진보정당들을 두고 "국가 전복을 호시탐탐 누리고 북한을 찬양하는 이적집단"이라고 몰아가는 썬글라스 낀 할아버지들의 논리와 다를게 없습니다.

  5. 거참 2012.03.13 1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보수를 지지한다는 사람들아 그 뚤린 입으로 대답좀 해보라..

    그래서 명박인 롯대월드2에 성남 비행장을 팔아넘겼냐? 비리가 너무 많아서 열거 하기도 힘든 정권과

    한거라곤 지아버지 장물 돌려막기 한거 뿐인 수첩 없으면 말도 못하는 여자 지지 하는거 ?

    • 거참!! 2012.03.20 16: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야당은 뭐 잘한 거 있나?? 지들이 적극적으로 시행한 해군기지를 정권이 바뀌자마자 반대하는 건 뭔데?? 야당놈들도 똑같은 놈들이지

  6. 한나라당=새누리당 2012.03.13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서 한나라당, 새누리당 지지하시는 분들...당신들 자식들은 있나요? 그 자식들이 살 세상이 한나라당이 만드는 1%의 세상이란것은 아나요?...언젠가는 당신들 자식이 99%가 되어서 살아갈 겁니다. 다같이 함께 살기 좋은 세상은 "한나라당이 추구 하ㅣ는 세상이 아닙니다

  7. 김경환 2012.03.13 1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참님은 참 감정적이시군요...
    이 글의 요지인... 최란씨가 봉사활동을
    많이한 커리어를 이용 새누리당 비례대표는
    부적절하다에 대한 오류에 대한 글입니다만...
    거참님은 색깔론적으로 말씀하시는군요
    친일파라... 그게 과연 맞는 표현일까요?
    보수 = 친일파 인가요?
    진정한 보수주의를 모르는 감정적 지적이신거
    같습니다만... 전 진보를 공격하지도 않았는데요
    좀 더 건전한 토론을 원합니다

    • 거참 2012.03.13 2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뀌리라 생각하면 설득을 해보나 그러기엔 제 삶이 너무 바쁘군요.. 언제 시간 나시면 "우리들의 현대 침묵사" 라는 책을 검색해서 구매하셔서 사서 한번 읽어 보시면 좋겠네요. 제 주변에도 자신은 보수주의자 다 라는 친구들 있어서 여러모로 이야기 하다 바뀐 사람도 많습니다.

      우리나라에 보수는 없다고 단언 할 정도로 보수를 주창하는 이들의 과거 역사의 족적은 친일파에서 친미주의자로 그뒤 보수로 탈피 해 왔습니다. 기나긴 이야기 해봐야..-ㅅ-

    • 거참 2012.03.13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최란의 이야기는 애초에 관심도 없고 [걍 무지하다고 봅니다] / 보수 어쩌고 떠드는 어처구니 없는 사람들이 있길레 발끈한점 인정 합니다. 한날당과 명박씨정부가 복지예산 날치기로 날려 먹을때 수첩공주양 아닥하고 있다
      다음주 인가? "복지론" 어쩌고 하면서 공약을 들고 나왔습니다. ㅋㅋㅋ 이게 보수라 자처하던 세력의 수준 이에요...

  8. 김경환 2012.03.13 1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덧붙이자면 봉사활동을 가진 사람이 정치활동을 하는것에 지적이 아닌 한나라.새누리당에서
    활동하는것에 대한 지적이기 때문에... 쓴 글입니다만... 거참님은 보수주의 정책... 특히 비행장에 대해 김정적 지적으로 말씀하시네요
    뚫린입 이라는 둥. 이런건 정말 수정해 주셨으면 합니다

    • 거참 2012.03.13 2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통칭 보수라 자처하는 사람들의 정당 은 구 한나라당 였죠 경환님도 한나라당 지지자 맞으리란 가정하에 글을 써 봅니다. 그 보수의 가치에 국가 안보가 최우선중 하나일텐데요. 보수완 아무런 상관도 없는 명박씨가 보수의 탈을 쓰고 당선되선 자본에 안보를 팔아 먹은 그 사건이 대표적인 보수주의 자들의 오류거든요. 그 뚤린 입으로 설명좀 해보란 이야기가 바로 이런 오류를 지적 하는 겁니다.

      님 개인에 대한 인신성 공격할 의도는 없었구요.

  9. 어차피 2012.03.13 2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누리당이나 민통당이나 통진당이나 선진당이나 다 거기서 거기아닙니까?어느 당으로 들어가던 그게 무슨 상관인지..?새누리당은 TK에서 깃발만 꽂으면 당선되고 민통당은 호남에다 깃발꽂으면 다 당선되는데 뭐. 두 당이 다른점이 잇을까요 과연?

  10. 어차피 2012.03.13 2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새누리당은 쑈라도 하는데 민통당은 지들 기득권 챙기느라 바쁘고...새누리당만 기득권을 갖고 잇을거라는 요상한 생각을 저보다 훨씬 나이도 많은 분들이 하고계신듯 하네? 그리고 민통당이나 새누리당이나 자신이 지지하고싶으면 새누리당해도되고 민통당 지지해도 되는건데 뭐가그리 문젠지요? 사람마다 가치관과 생각이 다르다는걸 모르나보죠? 중학생보다 못배우신듯 하시네여 다들 ^^?

  11. 어차피 2012.03.13 2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들이 추구하는 당규 등이 새누리당과 같을수도 잇는거고 민통당과 같을수도 잇는거도 통진당과 같을수도 있는건데 뭐가 그리 문젠지?
    이게바로 선동이라는 건가요? 그유명한 선동ㅋㅋ

    • 거참 2012.03.13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고,,,왠만하면 양비론은 아무데서나 펼치지 마세요..

      적어도 다른점이 있음을 알긴 알아야죠.

      민통당? 구 한날당 2중대 짓거리 한거 모릅니까?

      알아요~ 걱정 마세요~

    • 거참 2012.03.13 2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난 서민 이지만 명박씨의 대북 강경 정책이 좋아 지지 한다? 보수를 가치로 내세우던 구 한나라당의 이념이 왠지 좋아보여서?...........

      아기 예방접종 5천원이면 맞출껄 명박씨가 예산 삭감해서 만원에 맞추고 돌아서며 가슴에 보수를 가로 세겨 ?


      아 좀 돈 많은 넘들만 지지 하라고 ..~



    • 거참 2012.03.13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잘난건 없지만 님처럼 대놓고 부끄러운 양비론을 펼칠 무지한 용기는 없습니다. 그넘이 그넘이라 투표 안한단 넘이 잴 멍청한 넘이죠. 특정 정당을 지지하는 이유가 뭡니까? 박근해가 이뻐서? 왠지 큰엄마 같은 이미지라? 문재인은 왠지 멋져보여서? 이딴건 아니잖아요 ?

      님의 삶의 수준과 혹은 부모의 사회적 지휘와 그걸 계승 하게될 확률이 높은 미래를 예측하여 나와 내 가족이 지지하여야 할 정책과 정당을 가늠 해야죠.

      자기 자유라구요? 기본적으론 맞지만 일부 틀리죠.

      서민이 지지해야 할 정당이 있고 부자가 지지해야 할 정당이 있는겁니다. [본디 정책의 이분이 되어야 하나 계급정당+지역 토템 정당화 되었죠]

      잴 멍청하고 쓰래기 같은 족속이 신림동 옥탑방 김영감이 힘든 하루를 마치고 국밥집에 조선일보에 노무현의 종부세 폭탄 기사를 보고 침 튀기며 욕하는 거죠

      이딴 계급의 배반자적 쓰래기 들은 욕 처먹어도 마땅하고 그걸 모르는 대다수 무지한 자들은 계몽의 대상이 됩니다.

      연봉 1~2억쯤 벌며 강남에 아파트 한두어체 가진자가
      한나라당 지지하면 누가 뭐래요?

      그게 아닌 쥐뿔도 없는 것들이 지지 하니 문제죠

  12. 김경환 2012.03.14 0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참님 제가 보수주의자라 말씀하시는데...
    전 지보를 비난하지도.않았고 보수주의를
    광고하지도 않았습니다. 다만 이 글에서 최란씨에 대해 비난한 것에 대한 추론에 대한 오류를 토론하고 싶었을 뿐인 데요. 전체적인 보수주의의 잘 못된점. 이명박 대통령의 잘못 이런 쪽으로 대화를 몰고 가시는군요. 논점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거참 2012.03.14 1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분배와 나눔을 반대하는 세력에 사회봉사 전력을 가진 분이 비례 대표로 들어가는게 정상 인가요?

      그게 성향이 맞다 생각해요?

      힘없고 약한자 돕자는데 세금 더낼까봐 본능적으로 반대하는 부자 세력에 들어가 얼굴 마담 하겠다는게 비판 받아야죠

  13. maro 2012.03.19 1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누리당은 99프로이상이 반서민 친재벌인데 그만큼 재벌이 많은 만큼 자신 소유의 사학이나 경영그룹에서 의무 사회복지사업 한걸 가지고 배푼다고 말하면 곤란하죠..
    진보당의 99프로는 자신의 재산과 상관없이 청렴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인데 새누리당에선 일상적인 비리를 진보당 1프로가 저질렀다고 야당전체를 싸잡아 비난한다면 잘못됬다고 봅니다.
    최란도 봉사의 연장선에서 정치활동을 하고싶으면 왜 국토를 파헤치고 서민경제 붕괴시키고 제주도를 공권력으로 고립시켜 국민한테 해적소리를 듣는 당에 들어가야했는지 해명해야합니다

  14. 박경주 2012.03.20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란씨가봉사활동한것이여당국회의원되기위한일이라고지탄하시는분들께!나는솔직히서울시장되신박변호사를존경했었죠시민운동가로명망높으신분였으니까요그런데시민운동은자비로박봉들여봉사하는걸로알아왔는데알고보니대기업약점잡아수억씩받고정부보조도받는다는얘기를들었기에결국은정치를위한수순?이었다여기니허망하고철저히사기당한기분입니다지금여당욕할일아닙니다야당의모습도이나라젊은이들을속여선동하는꼴이란양쪽다똥묻고남재판하는격이아닌가요누가뭘하든상관할일아니나최란씨가누군지난잘모릅니다만그가국회의원나오든당신이나가슴에손얹고진실한가국익에도움주고계신지스스로를돌아보시길부탁!훗날땅치고후회마시길!

  15. 박경주 2012.03.20 1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이땅의국회의원이면여당이든야당이든다못믿는다4.11총선도별로다허나내나라이기에걱정스럽다우린지금도전시체제다그런데지닌10년간좌파가한일은이나라구석구석을북한을이롭게해놓았다제주도해군기지4대강모두미래대한민국국익에필요한데굶는아이들무상급식필요하지만무조건공짜주의는미래가없다당신도돈좋아하면서세금이라고막선심쓰는게매국이아닌가나는시골에선영묘지공동으로있다고수입은1원도안나오는데세금은수십만원싹낸다빚지면서.당신은6.25를아는가공산당을아는가2,30대.40대가요즘진보로돌아섰다는말도듣는다정신차려주길바란다지금이나라는누가정치해도이보다나을순없다날보고욕하겠지?그래도이대통령최선다하고있다고본다시작부터그렇게반대투쟁촛불집회데모등등몰아부치는데어느나라인들편할까이제는그만선동발광안하고인간제모습으로돌아가시길!

  16. 수련 2012.03.20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이런글들보면 놀랍고 무섭기까지 합니다
    이글쓰시는분들은 다른사람을위해 얼마만큼의 봉사를 했나요??? 목적이 어떻던 최란은 수년간 봉사를해왔고 ,또 더좋은뜻을 펼치기위해 비례대표 신청할수도있다고 생각하는소시민이며 ,자고로 봉사나희생은 자신의것을 나누어야지 자신은 대형평형에 월세로살면서 윗분의글을보니 대기업 약점잡아서 사회활동한다??이건 아니네요 , 누리당과 다를게하나도 없으면서 왜 누리당 싸잡아몰고가는지, 왜 툭하면 사회불안조성하는촛불집회만 일삼는지 ,소시민으로 정말 안타깝네요
    여기계신 점ㄹ은분들 당신들은 스스로 벌어서 공부해봤나요? 스스로 벌어 의식주 해결해봤나요
    못사는건 스스로 자신을 구해야 합니다 . 아끼고 아껴 겨우 집하나사서 살아볼려니 이런세금 저런세금 죄인인양몰아붙이는 어느당 ... 그럼 그날벌어 그날 다서버리고 나라에 손만벌리면 되는 그런 세상 이게 정상입니까

  17. 수련 2012.03.20 1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당 이나 야당이나 그들이 정권잡을때 모두 비리는있었지만 아고라등 사이버상엔 온통 여당의 비리로 도배하는 그만선동하는 분들!!! 맡은일이나 열심히해서 더는 공짜덕볼생각말고 세금이나 제대로 내어 내가내는세금으로 나아닌 다른사람도 덕도 좀수있게 만드시지요
    그러고 난다음에 분배를 논하시고 먼저 당신들것부터 분배하시고 글써시죠
    하다못해 적십자 회비라도 몇십만원씩 좀 내시지요

    우리같은 서민은 먹고살려고 밤낮 고민하고 노력하고 사는데, 대체 이방 저방다니며 선량한 국민들 선동하는사람들은 무얼하고사는지가 궁금하네요

    6.70년대로 돌아가서 고생 죽도록 해야지 배부른 소리 안하겠죠

  18. 수련 2012.03.20 1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가 가진것은 움켜쥐고 한푼도 못나누면서 공짜만 바라는 거지근성가진 국민성 이것이 망국으로 가는지름길입니다

    참고로 나는 50년대 태어나 가난이길려고 고학하고 지금은 90부모 봉양하고 조금이라도 이웃과 나누며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그때 배고픈시절 생각나 그시대 박정희대통령의 경제개혁 높이 평가하고 이땅에 다시 그런 정치인이 나온다면 내것 반은 나눌생각을 가지고 살며 현 우리가 누리고있는 복지제도 엄청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지금 여러당에서 주장하고있는 출산장려정책 ,보육정책, 무상급식등 모두 다시금 생각해보아야합니다
    현 젊은분들 부모될 자격과 준비는안되어있고 , 중년까지 부모의존하고, 힘들어 자식못키웁니다
    왜 꼭 결혼하면 아파트에서만 살아야하고 왜 꼭 일류 유치원보내야하며,왜 유명 브랜드의류와 육아용품만 사야하는지 ,우리세대 아이들키울때 그리하지않아도 일류대 들어갔고 사회인으로 성장했지요
    아무리 정부에서 자식다키워주어도 편하고 이기적인마음때문에 자식 안놓습니다 잠안자고 자기희생하고 자식위해 희생할 젊은여자분이 과연 몇프로나 될까요??
    요즘 세대보면 정말한심합니다 부모봉으로 아는젊은이들 고생안하고살았으니 감사할줄모르고 반대만일삼는 풍토가 조성된겁니다

    요즘 학교가보면 온갖 학습도구가 다지원되니 이거 아까운줄모르고 버립디다
    이러다 그리스같이 되어버리면 여기 도배질하고 선동하는대다수 거지근성 가진사람들 더 나락에 떨어질겁니다

    공짜 바라지말고 분배에 무게두지말고 노력한만큼 잘사는 사회가되는 풍토조성합시다

  19. 거참!! 2012.03.20 16: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그 잘난 야당은 해군기지 지들이 정권잡았을 시절에는 팔 걷어 나설정도로 적극적이었는데 노무현이 못 끝낸 걸 현재 MB색휘가 뒤를 잇겠다는 데 반대하더라!! 원래 우리나라 정치인들은 다 똑같다.. 너 같이 한 쪽만 보는 편협한 시각은 정치에서 절대로 봐선 안 되는 거지.. 새누리당에도 좋은 사람 있고 통진당에서도 좋은 사람 있는거지.. 개인적으로 통진당에선 문재인을 지지하는 사람이다만 너 같이 새누리당은 나쁜 당, 통진당은 괜찮은당 이따위로 몰아붙이는 꽉 막힌 모습을 보니 내가 보기엔 니가 더 보수같구나..

    • 은영 2012.04.07 1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거지근성??그럼 우리가 낸 세금으로 MB와 새누리당은 도둑근성이냐? 우리가 낸 세금으로 복지 혜택 보겠다는데..
      논리를 펼려면 제대로 해라 수련...MB가 서울시장시절 남긴 빚이 10조가 넘어, 그리고 오세훈이 남기 서울시 빚이 25을 돌파했어 일년 이자만 1조야!!1조..근데 우리 나라 아이들 무상급식은 말이지!!일년에 700백억만 있으면 할수 있는거야!!!수련 무슨 뜻인지 알겠니?
      MB정권과 새누리당의 도둑근성만 없다면 아이들에게 무상급식 할수 있고, 등록금도 반 값할수 있다는거!!!
      이해는 되지?

  20. 00000 2012.03.21 0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꼴값을 떠세요

  21. 찌바라기 2012.04.08 0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정 우리나라에 보수와 진보가 있습니까?
    그나물에 그밥이지만 전 새누리당 보다는 민통당 쪽이 당선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민통당이 마음에 들어서가 아니고 최악의 당이 뽑히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입니다.
    글쓴이분이 쓰신글 어느정도 공감이 가는 글인 것 같구요..
    요즘 최란이 트위터에서 지껄이는 글 읽어 보면 가관입니다. 최란씨가 비례대표 되기
    전까지 어떤 활동과 행동을 했던간에 지금 모습은 썩은 새누리당의 당원으로 충분할
    만큼 예전 좋은 모습들은 온데간데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글쓴이의 글에 심히 공감을 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쓸데 없는 언론에서 민통당을 종북당으로 비하 발언하는데
    친일당인 새누리당 보다는 백배 낫습니다.
    지금 현재 나라꼬라지가 슬픈 이유는 과거 친일세력을 청산하기 못한 것이
    가장 큰 이유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