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멤버의 탈퇴는 민감한 사안이다. 팬덤의 인기 속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이 바로 아이돌 그룹이고 특히 국내에서는 멤버 전체의 조합을 하나의 집합체로 인식하여 멤버의 영입과 탈퇴에 유독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우가 잦다. 특히 팬덤이 넓은 아이돌 그룹일수록 그런 경향은 짙어진다 할 수 있다.

 

 

 

걸그룹 소녀시대와 카라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몰이를 한 한국의 대표 걸그룹이다. 그러나 인기를 얻은 만큼 멤버 탈퇴나 교체의 잡음도 컸다. 여성 아이돌 그룹으로서 햇수로 9년이나 그룹을 유지할 만큼 오랜 기간 정상의 자리에서 군림해 왔다. 그렇기 때문에 제시카의 탈퇴논란은 더욱 크게 불거질 수밖에 없었다.

 

 

 

 

제시카는 자신이 팀에서 강제로 ‘방출’당했다고 주장한 반면, 소속사측의 입장은 제시카의 사업으로 더 이상 소녀시대를 지속하기 힘들게 되었다는 입장이었다. 양측의 주장에 관해 누구의 말이 맞는가는 논란의 여지가 있었다.

 

 

 

그러나 이후의 제시카의 행보는 상당히 실망스러웠다. 제시카는 어쨌든 상처받은 팬들과 소녀시대의 이미지에 해를 입힌 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했다. 그것이 그동안 그를 사랑해 온 팬들에 대한 예의였고, 연예인이라는 직업인이 가져야 하는 일종의 의무같은 것이었다.

 

 

 

 

 

그러나 제시카는 대중의 기대를 배반했다. 당연한 듯, 자신은 피해자라고 주장했으며 활동무대를 사업이 중점적으로 펼쳐지는 중국으로 옮겼다. 아이러니하게도, 처음부터 제시카의 입장은 한국 SNS계정이 아닌, 중국의 웨이보를 통해 전달되었다. 이후에도 제시카는 웨이보를 중점으로 활동을 펼치며 근황을 전했다. 논란이 일어날 당시에는 그가 런칭한 브랜드 네임을 수도 없이 노출하며 홍보가 아니냐는 시선을 받은 것도 물론이었다.

 

 

 

제시카의 사업가로서의 변신은 소녀시대를 근간으로 하지 않고는 불가능했다. 제시카가 중국등지에서도 인기를 얻는 스타였던 것은 소녀시대로 얻은 인기 때문이었다. 처음 만들어진 신생 브랜드가 중국이나 마카오 유수의 백화점에 입점할 수 있었던 까닭 역시, 제시카의 사업가로서의 수완이라기보다는 연예인으로서의 인기에 힘입은 바 컸다.

 

 

 

그러나 제시카가 간과한 것이 바로 이 점이었다. 소녀시대의 이름을 사업가로서의 발판으로 사용되기 위해서는 연예인으로서의 활동에 차질을 빚어서는 안되었다. 그러나 제시카는 어쨌든 그의 방출이 이익이 될 수 없음을 아는 소속사가 방출을 결정할 만큼 사업의 비중을 크게 만들었다. 연예인으로서의 본분을 지키지 않고 연예인이라는 지위만을 이용하겠다는 것에 다름 아니었다. 사업도 연예 활동도 포기할 수 없다는 그의 입장은 이기적인 것처럼 느껴졌고 당연하듯이 중국에서 활동하는 제시카의 행동은 지지를 받을 수 없게 된 것이었다.

 

 

 

카라를 탈퇴한 강지영 역시 일본으로 활동 무대를 옮겼지만 한국 대중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강지영은 학업과 연기자 활동으로의 전향을 위해 카라를 탈퇴하는 강수를 뒀다. 그러나학업 보다는 여배우로서의 변신에 더 초점이 맞춰졌다. 강지영은 한국보다 인기를 얻었던 일본에서 연기자로 데뷔했고 이제 강지영의 주요 키워드는 일본이 되고 있다.

 

 

 

강지영의 일본 여배우로서의 데뷔 역시 카라의 인기가 주효했다. 카라 출신이라는 이른바 ‘스펙’이 없었다면 강지영의 여배우 진출은 지금처럼 수월할 수 없었다. 아무리 유창하다 해도 한국인으로서 일본어로 연기하는 배우는 큰 역할을 맡기 힘들다. 그러나 강지영은 영화 <암살교실>에서 섹시한 여교사 역할을 맡으며 기회를 잡았다. 영화의 흥행 여부와는 상관없이, 일단은 배우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한국에서의 반응은 싸늘하다. 일본에서 호감을 얻는 방식이 ‘섹시’에 기댔다는 점도 그렇지만, 강지영이 만들어 낸 성과가 연기력이나 배우로서의 커리어보다는 카라라는 인기에 기댄 것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가수가 아닌 배우를 위해 그룹을 탈퇴한 강지영이 여전히 카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것은 카라로서 그를 지지했던 팬들의 마음을 돌릴만한 것이었다. 더군다나 한국이 아닌, 일본으로 활동무대를 옮긴 그를 위시한 기사는 사진집을 발간하면서 보여준 ‘파격 노출’이거나 ‘섹시한 여교사’등에 불과하다. 가수를 포기하고 배우로 전향하면서 보여줄 수 있는 모습이 오로지 해외에서의 노출과 카라출신이라는 꼬리표 단 두가지에 기댄 것이라면 강지영이 카라를 탈퇴하면서 가지는 이미지 하락을 감수할 수밖에는 없다.

 

 

 

이런 모든 선입견을 극복하는 것은 오로지 강지영의 성과와 결과물이다. 그러나 진정으로 강지영이 ‘연기자’로서의 뛰어난 재능이 있는지는 아직까지 미지수다.

 

 

 

그룹을 탈퇴하고 해외로 간 여자 아이돌들은 결국, 자신을 만들어주고 키워준 근간을 무시하고 그 이미지를 자신의 목적만을 위해 이용한 모양새로 비춰지고 있다. 과연 그들이 해외에서 한국의 인기를 바탕으로 얻은 인기를 다시 한 번 재현할 수 있을까. 그 여정은 쉽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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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룸메이트>는 여전히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중이지만 분위기는 사뭇 달라졌다. 포맷의 변화가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출연진들을 대거 교체하며 출연진들에 대한 호감도는 확실히 증가했기 때문이다. 요즘 대세라는 이국주를 비롯하여 <꽃보다 할배>로 싹싹하고 예의 바른 모습을 보였던 써니 , 예능에서 주목받는 박준형과 한국문화에 아직 익숙치 않은 잭슨들을 활용해 예능에서 보여줄 수 있는 호화 라인업을 완성했다.

 

 

 

 

그중에서 카라의 허영지 역시 막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첫회부터 ‘음소거 웃음’을 지으며 소리 내지 않고 밝게 웃는 모습을 보이더니 시종일관 밝은 성격과 예의바른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호감을 얻었다.

 

 

 

 

카라에서 기존의 멤버들이 탈퇴하고 새로운 맴버를 영입한다는 소식이 들려왔을 때, 대중의 반응은 그다지 좋지 못했다. 카라의 기존 팬들은 기존 멤버들이 나간다는 소식이 반갑지 못했고 이전에도 한차례 멤버 탈퇴 홍역을 치른 그룹이었기에 이번에도 ‘불화설’에 시달리며 전반적인 이미지에도 타격을 입었다. 새로운 멤버를 뽑는 서바이벌 오디션을 진행했지만반응마저 신통치 않았다. 한국에서 카라에 대한 호감도는 그다지 높다고 볼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허영지가 들어오고 나서 상황은 반전되었다. 일단 카라의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외모로 자연스럽게 카라의 이미지에 어울렸고, 예능을 통해 어디서나 예의바르고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이며 논란은 점차 줄어들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허영지의 캐스팅이 화려하지는 않아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졌다는 것이 가장 큰 수확이다. 이는 강지영과 니콜의 탈퇴를 상쇄하고도 남았다. 결국 카라는 멤버교체의 홍역을 딛고 성공적인 새출발을 할 수 있었다.

 

 

 

반면에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f(x)(에프엑스)의 설리는 비난에 직면했다. 설리가 출연한 영화 <해적>이 800만 고지를 넘고 f(x)의 그룹 활동이 활발히 시작되고 있는 시점으로 설 리가 가진 잠재력이 폭발할 시점이었음에도 설리에 대한 이미지는 땅바닥으로 떨어졌다.

 

 

 

 

초반은 열애설이 문제였다. 끊임없이 제기되던 최자와의 열애설에 설리측은 부인으로 일관했다. 그러나 열애설이 사실로 밝혀지고 설리는 ‘악플’을 이유로 활동을 중단하기에 이른다. 그러나 대중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열애설을 인정했기 때문은 아니었다. 최근 대중들은 아이돌의 연애에 더 관대한 눈을 들어 바라보기 시작했다. 원더걸스의 선예, 슈퍼주니어의 성민등 아이돌로서 활동하는 중에 결혼했거나 결혼을 발표하는 경우마저 생겨났다. 그러나 설리의 열애설은 그룹에 대한 책임감을 내버리는 모양새로 흘렀다. 소속사마저 설리의 돌출 행동에 대해 당황스러운 반응을 보였으며 겨우 사태를 진정시키고자 내놓은 해명이 ‘설리가 휴식기를 갖는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설리가 속한 그룹인 에프엑스는 그 당시 이미 활동을 막 시작한 상태였고 설리의 부재로 인한 안무의 동선과 노래 파트 배분이 달라질 수밖에 없었다. 다섯 명에 맞춰져 있던 퍼포먼스와 노래 분량이 변하면서 그에 대한 책임은 온전히 멤버들이 떠안게 되는 상황으로 흘렀다.

 

 

 

그동안 ‘성의가 없다’는 지적을 수차례 받으며 태도 논란에 시달려 온 설리이기에 이런 행동은 더욱 더 대중의 반감을 자아냈다. 결국 드라마와 무대 일정을 무리하게 소화하던 에프엑스의 멤버 크리스탈이 쓰러지는 상황까지 오자 놀랍게도 비난의 화살은 설리에게 쏟아졌다. 자신의 무대에 대한 책임을 내버린 설리의 이미지가 대중의 뇌리속에 강하게 박혀 있다는 증거다. 이는 에프엑스에 대한 동정론으로 이어진다 하더라도 에프엑스의 전반적인 이미지에 있어서 도움이 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에프엑스를 떠 올릴 때 마다 설리의 무책임한 행동에 대한 비난이 이어지는 것이 바람직하지는 못한 이미지 메이킹이기 때문이다.

 

 

 

뿐만이 아니었다. 설리는 여주인공으로 분한 영화 <패션왕> 무대인사도 생략했으며 간담회에만 겨우 참석하여 얼굴을 비추었다. 영화를 찍었으면 그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영화의 성공에 일조하는 것이 배우의 책임이다. 그러나 설리는 여주인공으로서의 지위에 걸맞지 않은 홍보 활동으로 대중의 빈축을 샀다. 홍보를 한다고 해도 문제인 것이, 이미 설리에게 느끼는 감정이 긍정적이지 않은 탓에 책임감 없는 아이돌 멤버에 대한 논란만 가중될 뿐이다. 노이즈 마케팅으로 활용하기도 애매한 돌발행동은 설리의 이미지를 갉아먹었다.

 

 

 

이렇듯 걸그룹 멤버들의 평가가 갈리는 것은 ‘태도’의 문제다. 열심히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눈에 띄는 멤버와, 자신의 이익을 위해 팬들과 같은 동료마저 외면한 멤버에 대한 평가가 같을 수는 없는 것이다. 연예인 이전에 한 사람의 사회인으로서, 자신의 역할을 외면한 아이돌 멤버가 아쉬운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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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e-notebook.tistory.com BlogIcon 나프란 2014.11.07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위 사람들을 생각한다면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있을 텐데요.

    함께 성공하고, 함께 웃는
    방법이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2. Favicon of http://simglorious.tistory.com BlogIcon 도플파란 2014.11.08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설리는 정말... 좀 아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게 과연 올바른 방법이었는지... 악플에 힘들다고 그만두지 말고 직접 맞서야했는것은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3. Favicon of https://zoahaza.net BlogIcon 조아하자 2014.11.08 2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단 연예인 뿐 아니라 사회생활 하려면 태도는 기본이죠...

  4. Favicon of http://cyron.tistory.com BlogIcon 순수청바지 2014.11.08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께 해야 빛이나는건데요.
    잘보고 갑니다.

  5. Favicon of https://cpsm.tistory.com BlogIcon CP 마이콜 2014.11.10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인은 이미지로 먹고 사는 직업이라는 것.. 능력, 외모 딸려도 좋은 이미지로 상쇄되는 연예인들도 꽤 많지요


 

 

 

 

구하라와 강지영이 눈물을 흘렸다. 그것도 다소간의 독설이 오가고 치부를 들춰내며 재미를 전하는 <라디오스타>에서 였다.

 

구하라는 연애 이야기에 대한 질문이 부담스럽다는 이야기를 하던 중, MC 규현이 ‘연애돌’이라는 별명을 붙여주자 물병을 집어 던지고 “내가 입 면 끝난다”는 말에는 “오빠도 당당하지 않지 않느냐”고 외치며 울음을 터뜨렸다. 졸지에 구하라를 울리게 되어버린 규현은 당황했고 옆에 앉아있던 한승연마저 “너무한다. (그런 식으로 하면) 우리도 듣는 게 있다.”며 정색하는 발언을 하는 바람에 네 MC들은 모두 굳은 채, 멋쩍어 하기 바빴다

 

그리고 얼마 후, 강지영 역시 눈물을 흘렸다. 강지영은 MC들이 애교를 요구하자 갑작스레 눈물을 흘리며 “애교가 없는데 왜 자꾸 시키느냐”고 말해 다시 한 번 MC들을 당황시켰다. 구하라와 강지영의 눈물이 화제가 되며 여론은 좋지 않은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가장 큰 이유는 그들이 시청자들을 불편하게 만들었다는데 있다.

 

                                           눈물이 불편했던 이유

구하라가 연애 이야기를 부담스러워 하는 제스쳐를 취한 것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 당황하는 모습이 오히려 귀여워 보일 수도 있었다. 사실 그동안의 열애설등으로 상당한 마음고생을 했을 수도 있다는 점에서 눈물까지도 이해할 수 있는 문제였다. 문제는 분위기다. <라디오 스타>의 분위기를 먼저 인지하고 있어야 할 게스트들이 특유의 분위기에 상응하는 질문에 제대로 대처를 못함으로써 결국 예능의 분위기를 다큐로 만든 것이다. 설사 눈물을 흘리더라도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며 자신이 망가졌더라면 자신에게 동정여론이 형성되게 만들 수도 있는 문제였다. 그러나 구하라나 강지영은 그 눈물의 분위기를 그대로 끌고 갔다.

 

구하라의 열애사실이나 열애설등은 이미 공론화된 문제였다. 그렇다 해도 질문에 대한 부담감은 이해할 수 있지만 이미 사전 인터뷰가 진행된 상황이고 <라디오 스타>분위기를 인지했더라면 그 정도 부담은 미리 각오를 하고 나왔어야 했다. 구하라 역시 “하지 말란다고 질문을 안할거냐”고 하며 그 분위기를 인정한 모습을 보였다. 그런 질문에 딱히 세세한 디테일을 말하지 않더라도 담담하게 “열애설로서 상처를 많이 받았다.”고 말하며 흘린 눈물이었다면 차라리 훨씬 더 이해하기가 쉬웠을 것이었다. 그러나 그런 질문을 받는 것 자체가 불쾌하단 식의 태도는 다소 이해하기 어려웠다. 그것이 구하라의 눈물이 불편했던 이유다.

 

 

강지영 역시 MC들이 크게 무리한 요구를 했다고 느끼지 못한 시점에서 터져 나온 눈물은 뜬금없었다. 그동안 강지영은 카라의 막내로서 애교를 부리는 이미지가 강했기 때문에 나온 질문이었음에도 그 정도의 질문도 받아들이지 못하는 모습은 결코 예뻐 보이지 않았다. 굳이 울지 않고도 부드럽게 그 질문을 빠져 나갈 수 있는 방법은 있었다. “악플 달려서 상처 받은 적이 있기 때문에 이제 안하려고 하고 있다.”는 식의 발언정도로도 얼마든지 그런 질문에 대처 할 수 있었다. 굳이 시킨다면 팬서비스 차원에서 윙크정도 못할 일도 아니었다. 강지영이 그동안 보여준 귀여운 모습 속에는 그보다 훨씬 더한 애교도 많았다. 그러나 뜬금없는 눈물로 인해 MC들은 더 이상의 질문을 하지 못했다. 결국 <라디오 스타>분위기는 카라의 비위를 맞춰주는 형태로 흘러갈 수밖에 없었다.

 

<라디오 스타>의 분위기를 엄연히 인지하고 있으면서도 눈물을 흘리거나 정색을 하며 분위기를 가라앉게 만든 출연진에게 대중의 반응이 좋을 리가 없었다. MC들이 독한 질문을 던지지 못한 탓에 결국 눈물은 더욱 부각됐고 그런 분위기를 만든 카라에게는 대중의 반감이 커졌다.

 

 

그들은 애초에 생계형 아이돌로 이미지메이킹을 시작했다. 그들을 응원하던 대중들은 아무데나 불러주면 달려가고 열심히 최선을 다하던 그들의 모습에 박수를 보냈다. 구하라나 한승연 역시 그런 이미지로 카라의 이름을 조금씩 알리기 시작했다. 그러던 그들이 일본 진출로 인해 엄청난 인기를 얻게 되면서 단숨에 톱스타가 된 이후, 그들은 그룹 해체 위기등의 잡음이 있기도 했지만 지금껏 ‘생계형 아이돌’로 시작해 성공한 그룹으로서의 이미지를 간직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이 <라디오 스타>에서 보인 모습은 결국 그들이 변했다는 인상을 주기에 충분했다. 물론 톱스타가 된 이전과 이후의 대접이 다를 수밖에 없겠지만 언제나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하던 그들이 어느새 자신들의 비위를 건드리는 것을 참지 못하고 대접 받으려 하는 모습을, 그것도 치부를 드러내며 웃음을 선사하는 <라디오 스타>에 굳이 출연해 보였다는 것은 심각한 실책이다.

 

물론 그들에게는 그들 나름의 사정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사정이 대중들을 불편하게 만드는 사정이라면, <라디오 스타>같은 스케줄은 그들의 일정표에서 빠지는 것이 낫지는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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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유는 한국에서라면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다. 차세대 국민 여동생으로 불릴 만큼의 호감도가 상당하다는 것은 아이유가 가진 파워와 위상을 그대로 증명한다. 1년에 50억이라는 수익을 올릴 정도로 아이유가 솔로가수로서 얻고 있는 파급 효과는 굉장하다. 


 아이유는 사실상 한국에서 독보적인 존재다. 적어도 지금은 그러하다. 그 누구도 아이유를 쉽게 이기리란 생각은 할 수 없다. 투자대비 비용으로 보나 수익 분배 조건으로 보나 아이유의 이런 성과는 분명히 괄목할만한 것이다. 


 그런 아이유가 일본에서 데뷔를 했다. 싱글도 일본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한국 그룹인 카라와 같은 날에 발매했다.  그러나 한국에서만큼 일본에서 아이유가 성공할 수 있을까. 그건 지켜 봐야 할 일이다. 그러나 한국에서라면 카라 다섯 명이 힘을 합쳐도 결코 지지 않을 아이유의 파워가 일본에서는 카라에 못미칠 확률이 상당히 높다. 시간의 문제가 아니라 일본 내부의 사정이 아이유에게는 그다지 완벽한 조건이라고 할 수는 없는 것이다. 


 아이유는 귀엽다. 뭔가 이웃집 소녀 같으면서도 예쁘장한데다가 털털하고 편한 성격마저 갖췄다. 사실상 아이유 같은 캐릭터는 한국에서 보다는 일본에서 더욱 각광받는 캐릭터였다. 적어도 예전에는 그랬다. 한국에서는 일본에 비해서 똑 떨어지는 미인형을 선호하는 경향이 짙기 때문에 아이유의 성공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일 수 있다.


 하지만 시대가 변했다. 아이유의 친근함과 귀여운 매력은 한국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것은 옆집 소녀같은 아이유의 매력, 그리고 남성들이 여자친구로서 바라는 이상적인 조건을 모두 갖춘 아이유의 존재가 대중들의 기호에 맞아 떨어졌기 때문이다.


 보다 친근한 여성상을 선호하는 일본에서 아이유는 상당히 긍정적인 요건을 갖췄다. 여기다가 실력도 문제를 제기할 수 없을 정도로 상당하니 아이유에 대한 호감도는 높아만 갈 수 있다. 벌써부터 '카라와 아이유가 동시 출격하면 누가 더 성공할까'하는 류의 기사가 쏟아지고 있다. 


 물론 아이유는 지금 시작하는 단계고 카라는 이미 궤도에 오른 상황이기 때문에 현재 상황에서 둘을 비교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아이유가 카라를 따라잡는 상황이 올 것이라고 쉽사리 장담할 수는 없다. 그것은 아이유가 못나서가 아니다. 다만 일본이 아이유를 대하는 방식이 한국과 같지 않음을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아이유가 한국에서 성공한 과정을 살펴보자. 사실상 아이유는 좋은 날 전과 후로 나뉜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그 차이가 분명하다.


 아이유는 춤은 추되 가창력은 포기하지 않는 선에서 정확한 접점을 찾고 대중들의 기호를 만족시켰다. 그 전까지 가창력이나 음악성(미아) 아니면 소녀적인 귀여움과 퍼포먼스 (마시멜로, Boo) 중 하나만 강조한 음악을 선보였다면 좋은 날은 그 중간 지점의 아이유가 가진 장점을 극대화 시키는 방향으로 진행되어 성공이라는 결과를 도출해 낸 창조물이었다. 


 퍼포먼스는 줄이되 가창력을 강조하면서 '삼단 고음' 같은 말까지 만들어내며 아이유의 실력파 이미지를강조했고 그러면서도 소녀의 이미지를 잃지 않는 상당히 교묘한 전략을 펼쳤다. 아이유는 좋은 날로 인해서 아이돌 같으면서도 꽤 어려운 노래도 혼자 소화할 수 있는, 한국에서 보기 힘든 캐릭터를 만들어 냈다. 아이돌의 이미지와 실력파의 이미지가 결합하자 대중들은 환호했다. 얼굴도 노래도 퍼포먼스도 어디하나 흠잡기 힘든 아이유의 캐릭터는 그간 섹시나 가창력 둘 중 하나로 결정지어지던 여성 솔로 가수들이 갖지 못한 어떤 특정한 이미지를 만들어 내며 독보적인 존재로 성장할 수 있는 근간을 만들었다.


  여러번의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대중들이 원하는 이미지를 만들 줄 알았던 아이유는 곧 그 인기의 상승세가 수직으로 치솟으며 엄청난 성공을 거뒀다.


 이는 한국 대중들이 가수에게 가지는 감정 역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했다. 어쨌든 가수라면 노래를 할 줄 알아야 한다는 명제가 당연한 듯 받아들여지고 가창력있는 가수들의 평가가 상당히 높게 이루어지고 있는 현실. 그러나 실질적으로 실력이 엄청나다고 할 수 없는 아이돌들이 가요계를 지배하는 이 이중적인 현실 속에서 아이유는 아이돌로서, 그러나 가수로서 대중들에게 다가오는 방식을 썼고 이는 두마리 토끼를 다 잡는 효과를 누렸던 것이다.


 그러나 일본은 다르다. 일본의 아이돌은 가창력이 전혀 중요치 않다. 길거리에 아무나 불러 세워도 그들보다 노래 잘하는 사람이 과반수 이상이라도 상관 없을 정도로 음치 수준이라도 상관 없을 지경이다. 대중들은 아이돌의 이미지를 소비하고 그들이 제공하는 판타지를 구매한다.


 그들이 주는 판타지는 그러나 그들의 '스타'다운 범접하기 힘든 아우라가 아니라 어디까지는 손에 닿을 듯 말듯한 친근함과 같이 호흡하고 있다는 소속감에 더 가깝다. 그들을 정말 옆집에 사는 인물처럼 응원하게 만드는 매력, 그것이 일본사람들이 아이돌에게 요구하는 이미지다. 



 엄청나게 아름답거나 화려하지 않아도 일본인은 그들을 가까이서 응원하고 친근하게 느끼는 것이 아이돌의 팬덤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룹의 멤버는 많은 편이 낫다. 아무리 특정 멤버가 인기가 있다 하더라도 대중들의 기호는 다양하고 여러 사람에게 사랑받기 위해서는 많은 수의 멤버를 가진 그룹이 비교 우위에 설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일본 최고의 아이돌인 AKB48이 한국에서 생각해 보면 비정상적으로 많은 48명의 멤버를 가지고 있는 이유도 그렇다.


 그들은 좀 더 다양한 멤버를 영입해 대중들의 취향에 부합하려 노력하고 팀 내에서도 인기투표 등을 통해 멤버들의 팬끼리 경쟁하게 만든다. 물론 그룹 자체를 응원하긴 하지만 자신이 응원하는 멤버가 더 높은 인기를 얻는 모습을 지켜 보기 위해 팬들은 비정상적으로 많은 비용을 지불하기도 한다. 상술이라 비난받기도 하지만 그 전략은 주효했다. 그들의 실질적인 인기는 낮을지언정 매니아층의 과다 경쟁으로 인한 엄청난 음반판매 실적과 각종 캐릭터 상품의 구매 효과는 실로 상상 못할 수준으로 뛰어 올랐다.


 카라는 AKB48과 비교할 수준은 아니지만 그들과 비슷한 맥락에서 성공했다. 카라는 일단 멤버 개개인 모두가 상당히 예쁘다. 하지만 대중들에게 위화감을 줄 정도로 엄청난 미모는 아니다. 그들에게 내려진 평가만 봐도 알 수 있다. "미팅에 나왔으면 하고 바라는 여성상을 최대치로 업그레이드 시킨 느낌." 그것이 바로 카라가 선전하는 이유중 하나다. 물론 예쁘지만 대중 친화적인 외형. 그것이 일단 그들의 성공에 주효했다. 물론 아이유도 이런 조건에 부합할 수 있다. 하지만 다섯 명인 카라를 상대하기란 아이유의 혼자 힘으로는 부족하다. 카라는 일단 그룹이라는 시너지 효과가 있다. 적어도 그것이 일본에서라면 말이다.


 게다가 문제는 아이유가 일본에서 아이돌로서 받아들여지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앞서도 말했듯 일본은 아이돌의 조건으로 가창력을 꼽지 않는다. 그러나 아이유는 지나치게 노래를 잘한다. 만약 그를 아이돌로 받아들이는 경우라면 말이다. 그럼 아티스트인가, 하면 또 아이유는 어리고 순수한 아이돌 이미지를 갖추고 있다. 가창력은 물론 강력한 무기지만 수익을 내는데는 아티스트보다는 아이돌 이미지가 훨씬 더 용이하다. 그러나 아이유는 기본적으로 가창력을 구심점으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수 밖에 없다. 한국에서라면 가수가 노래를 잘해야 한다는 당연한 논리로 그 전략이 먹혀들지만 일본에서는 오히려 아이돌의 이미지가 퇴색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을 염두해 두지 않을 수 없다. 노래를 잘하는 소녀. 그 노래를 듣고 잘한다 칭송이야 하겠지만 아이돌에게서 원하는 이미지, 이를테면 자신이 옆에 두고 키우는, 그런 친근한 느낌을 갖지 못하게 될 수 있다.  아이유 자체가 이미 완벽한 완성물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게다가 아이유의 근간은 발라드다. 한국에서 아이유가 성공한 것은 좋은 날 같은 댄스풍의 노래가 주효 했지만 아이유가 꽤 그럴 듯 하게 발라드를 불러 냈기 때문인 탓도 있었다. 다양한 스타일의 적용이 가능하다는 것은 분명 복이다. 가창력 역시 발라드에서 더 그럴 듯하게 다가오기도 하고 말이다. 하지만 최근 일본에서 발라드는 인기가 높지 않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최근 잇달아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남에 따라 슬픈 발라드의 인기가 떨어졌다는 것이 그럴듯한 이유다. 이유야 어쨌든 아이유의 큰 장점인 발라드의 속삭이는 목소리가 일본에서는 먹혀들지 않을 확률이 높다는 것은 상당히 아쉬운 일이 될 수밖에 없다. 


 아이돌로서 자신이 소유하고 싶은 이미지를 만들어내지 못하면 캐릭터 상품화가 어렵고 그렇다고 가창력을 포기할 수도 없는 것이 현재 아이유의 딜레마다. 물론 아이유가  이런 요건을 모두 극복하고 성공적인 행보를 걸을 수 있는 확률이 없다는 것은 아니다. 일본에서 아이유는 그간 없었던 캐릭터고 또다른 이미지를 개척해 나갈 수도 있는 일이다.


 하지만 그것은 아이유가 일본에서, 외국인으로서 혼자의 힘으로 이뤄내기는 힘든 일임에는 분명하다. 아이돌의 이미지를 공고히 한 카라가 버티고 있는 상황에서 또 하나의 한류 가수인 아이유를 일본이 사랑하고 좋아해 줄 수 있을 것인가.


 아이유가 일본에서 성공을 하든 실패를 하든 그가 얻는 것은 분명히 있을 것이다. 굳이 일본에서 활동하지 않아도 될만큼 아이유는 지금 한국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한국에서라면 몰라도 당분간 아이유는 일본에서라면 카라 이상이 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이 모든 난관을 극복하고 아이유가 일본에서도 받아들여질 수 있을지, 그 앞날이 자못 궁금해지는 시점이 아닐 수 없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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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daum.net BlogIcon KDH 2012.03.17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좋은데 일본에 아이유같은 어린 솔로 여가수없다는 것은 일본현지음악계실정을 전혀 모르고 쓰신말인듯.. 유이를 비롯해 일본에 기타메거나 혹은 피아노치면서 혼자 노래부르는 고교생 소녀 여가수 발로 차듯 흔합니다.
    일음에 전혀 관심없어 잘 모르시는 듯 하네요.
    작년후반에 데뷔한 미국에서 인정받고 건너왔다는 신인 소녀가수도 있고 오히려 너무 흔한 케이스로 어떻게 하면 한국가수로서 독특한 다른 점으로 차별화를 해서 어필해야하나를 고민해봐야 성공가능합니다.

    • Favicon of http://ㅇㅇㅇ.ㅇㅇ BlogIcon 으ㅇ오ㅓㄸ 2012.03.30 0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이를 비롯해 일본에 기타메거나 피아노치면서 혼자 노래부르는 소녀 여가수가 드물지 않다는건 맞습니다.
      허나,,그들은 춤을 추지 않는다는 점~

  2. Favicon of http://qezfgs@naver.com BlogIcon ㅋㅋ 2012.03.17 1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pm
    hands up 10점 만점에 만점
    이런 노래는 부르지 마라
    그게 노래냐 ?

  3. ㅋㅋㅋ 2012.03.17 1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 디스였네 ㅋ

  4. 지나가다 2012.03.17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에서 카라를 왜??? 아이유와 비교하지??ㅋㅋ 씨크릿이나 렌보와 비교좀...좋은가수인거는 인정하는데...요즘에 언론에서 개나 소나 카라와 비교를하니..ㅎㅎ 재밋습니다...ㅎㅎ 윗분 말씀처럼 카라디스...

    카라는 불쌍해 ...소시글쓰면서 비교를 당하지않나?? 언론에서 깔때도 카라를위주로 까고...이럴때는 신비주의 컨셉이 부럽기도 하지만...힘없는 소속사 타령이나 해야지...??

    • 2012.03.26 2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유가 개나소인가요?ㅋㅋ
      그래요 그렇다치면 국내에선 아이유에게 카라는 개나소겠네요 이럼 기분좋으신가?

  5. dd 2012.03.18 0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히려 일본에는 아이유같은 스타일은 넘치고, 그들은 아이돌보다는 아티스트로 취급받는게 맞는듯 하다. 그래서 인정은 받지만, 인기는 많이 못얻는듯...
    반면 카라는 일본 아이돌중에서는 프로의식이 있고, 한국에서 처럼 예능을 잘해고, 서민스러운 모습이 일본에서 먹히는 이유인듯.. 그리고 규리의 경우도 한국에서 여신이미지로 하는것 처럼 일본에서 여신이미지로 개성을 주는듯... 그에비해 아이유는 예능은...........회화는......... 이래서 상대적으로 그룹이 유리한듯 웃어주고 도와주고 하니깐

    • Favicon of http://ㅇㅇㅇ.ㅇㅇ BlogIcon 으ㅇ오ㅓㄸ 2012.03.30 0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에 아이유 같은 스타일이 넘치지는 않아요
      그렇다고 전무후무하다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암튼 흔치않은 스타일인건 분명합니다

      기타 멘 솔로 소녀가수가 유이, 미와 등등 있긴하지만 좀더 락, 인디적이고 아이유처럼 춤을 추지는 않거든요. 아무로 나미에나 하마사키 아유미, 캬리 파뮤파뮤같이 춤을 추는 가수들은 기타치며 조용조용 노래부르거나 하지 않구요. 아이유는 두가지 모습을 다 갖춰다는 점에서 차별화되죠

      아이유는 실력은 아티스트지만 외양은 아이돌스러워서
      어느 한쪽으로 규정된다기보다 그 경계에 아슬아슬 걸처져있는 위치인것 같습니다

      아이유도 카라못지않게 프로의식은 물론이고 예능친화적이고 서민스러운 모습도 있고해서 카라처럼 일본에서 성공할 가능성도 있죠

      그리고 회화도 생각보다 잘하더라구요
      통역없이도 기본적인 대화는 소통되는 수준인것 같습니다
      적어도 카라 일본데뷔 초기때 승연과 비슷하거나 그 이상의 실력인것 같더라구요
      그룹이 유리하다는것엔 동의합니다~

  6. spunkie 2012.03.18 0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이가 어리진 않죠...아이유랑 6살 차이 납니다..

  7. www 2012.03.19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말도 있고 틀린말이 더 많은듯..
    애초에 아이유가 우리나라에서 이리인기있을줄 아무도 에상못했듯이..이처럼 카라를 못넘는다고
    단정지을수도 지어서도 안되는 것입니다..
    일본은 아름답다라는말보다 귀엽다는말을 더 쓰듯이 가와이라는 이미지가 크게어필하기도합니다..그리고 성실한것..솔직하다는것..아이돌처럼 많이꾸미지 않는다는것..
    물론중요한것은 그럼에도 노래실력은 더욱더 뛰어나다는것..
    아이유는 오히려 한국보다 일본에서더..일본 여조카나 여동생 혹은 딸래미가될 열풍을 잠재하고있다고 봅니다. 아이유는 그누구도해내지못한 진정한 인기를 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을정도로 일본인의 성향에 더 들어맞다는겁니다..고령화사회로 접어든 일본에서
    할머니할아버지까지도 사랑하고 광팬이 될수도있는 가능성을 보게 됩니다...

  8. ggg 2012.03.21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도 마츠다세이코의 추억을 갖고 있는 분들이 많이 좋아할듯 합니다.

  9. 최재혁 2012.03.26 2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 최재혁 2012.03.26 2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까라마이신

  11. Favicon of http://un5166.blog.me BlogIcon 2012.06.14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력이 완벽한 이미지로 성공한 보아,소녀시대 그리고 일본에서도 춤추고 노래하는 완벽한 이미지로 성공한 여러 여자솔로 가수들을 보자면, 친근한 이미지를 소비하는 남성층이 아니라 10대20대의 여성층에게 어필하는데요, 만약에 아이유가 가창력을 내세워 그쪽을 공략하면서 '어른스러운 완벽함'이 아니라 '소녀스러운 완벽함'으로 어필한다면 어떨까요. 확실히 카라>소녀시대이긴했지만 그것그대로 매우 성공한 케이스였잖아요. 그리고 카라도 그 여성층에게 조금 어필하기도 한걸보면 일본 1020여성층이 친근하고 소녀스러움에 그렇게 거부반응을 보이지않는다는 것도 알 수 있고요. 소녀스러운 친근함과 실력이 갖춰진 완벽함은 동경과 함께 '왠지 나도 닮을 수 있을거같다'는 희망?도 심어주지않을까요. 뭐랄까, 공부잘하고 예쁜 친구랑 나랑 친한 느낌? 다만 이것이 아직까지 시도된 사례가 없다보니 전략을 아주 매우 정말 진짜 잘 짜야겠죠.

  12. Favicon of http://un5166.blog.me BlogIcon 2012.06.14 1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력이 완벽한 이미지로 성공한 보아,소녀시대 그리고 일본에서도 춤추고 노래하는 완벽한 이미지로 성공한 여러 여자솔로 가수들을 보자면, 친근한 이미지를 소비하는 남성층이 아니라 10대20대의 여성층에게 어필하는데요, 만약에 아이유가 가창력을 내세워 그쪽을 공략하면서 '어른스러운 완벽함'이 아니라 '소녀스러운 완벽함'으로 어필한다면 어떨까요. 확실히 카라>소녀시대이긴했지만 그것그대로 매우 성공한 케이스였잖아요. 그리고 카라도 그 여성층에게 조금 어필하기도 한걸보면 일본 1020여성층이 친근하고 소녀스러움에 그렇게 거부반응을 보이지않는다는 것도 알 수 있고요. 소녀스러운 친근함과 실력이 갖춰진 완벽함은 동경과 함께 '왠지 나도 닮을 수 있을거같다'는 희망?도 심어주지않을까요. 뭐랄까, 공부잘하고 예쁜 친구랑 나랑 친한 느낌? 다만 이것이 아직까지 시도된 사례가 없다보니 전략을 아주 매우 정말 진짜 잘 짜야겠죠.




원더걸스의 국내컴백이 어느 정도 마무리 되어가고 있다.


오랜만의 국내 컴백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나름 활발한 활동을 지속한 원더걸스지만, 이번 컴백을 계기로 떠 안은 과제 역시 만만치 않다.


바로 점점 떨어져 가는 대중 소구력이다. 과연 그녀들은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 나갈 것인가.


원더걸스의 이번 컴백은 절반의 성공, 절반의 실패였다. 우선 음원 성적이 나쁘지 않았고, 흩어져 있던 팬들을 어느정도 다시 규합시키는 소기의 목적도 달성했다. 이런 측면에서 보자면 이번 국내 컴백은 아주 시의적절하게 이뤄진 것이 사실이다. 1~2년 더 시간을 끌었다면 이만큼의 성과를 거두기도 힘들었을 것이다.


허나 다른 그룹도 아닌 원더걸스다. 이 정도 성과로 만족하기엔 과거의 영광이 너무나 화려하다. 이번 컴백에서 원더걸스는 수많은 약점을 노출했다. 우선 대중 호응도가 [텔미][소핫][노바디] 때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떨어졌다. 한 때 '국민 걸그룹'으로까지 추앙받던 그녀들이었지만, 지금은 다른 걸그룹들과 동일선상에 서 있다. 오랜 공백으로 인해 대중이 원더걸스에 대해 다소 심드렁해진 것이다.


게다가 이번 앨범에서 원더걸스는 '유례없는' 방송활동을 소화했다. 각종 음악 프로그램은 물론이요 [라디오스타][강심장] 등 각 방송사 간판 예능이란 예능은 모두 출연했다. 그야말로 공격적인 마켓팅을 펼친 것이다. 특히 리더인 선예는 열애소식을 만천하에 공개할 정도로 강수 중에 초강수를 뒀다. 이 정도면 대중 호응도가 어느 정도 치고 올라와야 하는게 정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더걸스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그저 그런 수준에 머물렀다. 원더걸스가 이 정도까지 방송에 매진했으면 호응도가 어느 정도는 폭발적으로 높아지는 것이 정상인데, 팬덤이 확장되지도 않았고 시청자 선호도가 올라가지도 않았다. 이건 원더걸스 자체에 대중이 큰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는 방증이다.


아니나 다를까 원더걸스는 [뮤직뱅크]에서 '숙명의 라이벌' 소녀시대와 3번 맞붙어 3번 모두 패배했다. 음원, 음반 점수에서는 앞섰지만 시청자 선호도와 방송활동 점수에서 처참히 깨졌다. 갖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는데 실패한 것이다. 한 때 소녀시대가 따라잡을 수 없을만큼 막강한 위세를 과시했던 원더걸스로선 자존심이 상할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왜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일까.


사실 그룹이 인기를 얻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그룹을 구성하고 있는 멤버 개개인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멤버 개개인의 인기가 오르면서 그룹이 각광받고, 그룹이 뜨면서 다시 멤버들의 인기가 올라가는 선순환 구조가 마련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멤버들 중에서도 구심점 역할을 하는, 한 마디로 '도드라진 인기'를 누리는 멤버 하나 쯤은 있어야 팬 층을 더 확고히 넓힐 수 있다. 소녀시대의 윤아, 2PM의 닉쿤-택연, 카라의 구하라, 빅뱅의 지드래곤 등이 바로 그런 케이스다.


그러나 라이벌 그룹들과 달리 원더걸스는 멤버 개개인의 인기가 하향 평준화 되어 있다. 과거 [Tell me] 시절 소희가 각광 받은 적도 있지만 오랜 미국생활로 인해 인기가 시들해지면서 그 또한 별게 아닌게 되어 버렸다. 즉, 그룹 내에서 자기 존재감을 뚜렷하게 어필하고 있는 멤버가 전무하다는 것이다. 이는 멤버 개개인의 인기가 모여 더 큰 인기를 만들어내는 여타 그룹들과 비교했을 때 매우 불리한 측면이 있다.


보컬의 역할을 맡으면서 음색마저 비슷한 선예와 예은, 서브 보컬이자 어필하는 매력조차 비슷한 소희와 혜림의 동등한 역할은 원더걸스라는 그룹과 그 안에서 그녀들이 맡은 매력을 단편적인 부분으로 뭉치게 만드는 치명적인 약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번 컴백에서 노래는 떴어도, 그룹 자체의 브랜드는 업그레이드 되지 못한 악순환이 계속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이런 의미에서 지금 원더걸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트러블메이커' 현아다. 원더걸스의 전 멤버이기도 했던 현아는 주체할 수 없는 끼와 특유의 관능미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는 독특한 개성의 아이돌이다. 원더걸스에 있을 때나, 현재의 포미닛에 있을 때나 그녀는 팀의 중심에서 팀의 브랜드를 업그레이드 시키는 역할을 담당해 왔다. 현재 원더걸스가 처해 있는 약점을 현아만큼 잘 채워줄 수 있는 사람도 흔치 않다.


물론 원더걸스가 현아를 다시 영입하라는 것은 아니다. 가능한 이야기도 아닐 뿐더러 현아가 원더걸스에 들어갈 이유도 없다. 다만, 이 이야기의 포인트는 원걸 멤버 개개인이 현아만큼 단편적이지 않으면서도 톡톡 튀는 매력을 뿜어낼 수 있게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만약 현아가 계속 원더걸스에 남아있었더라면 아마 원더걸스의 대중 소구력이 이 지경까지 내몰리지는 않았을터다.


원더걸스 같은 탑 클래스 그룹의 멤버들이 대중의 '관심 밖'에 머물고 있다는 것은 자존심 차원의 근본적 문제다. 이러한 약점이 심화되면 심화될수록 원더걸스 내부의 불안요소는 더욱 커지게 될 수 밖에 없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그룹 자체의 브랜드 뿐 아니라 멤버 개개인의 네임밸류 상승에도 힘을 기울여야만 한다.


원더걸스라는 네 글자에 매몰되는 것이 아니라 그녀들 다섯명이 모두 각자의 색깔을 갖고 움직일때에만 원더걸스는 가장 취약한 약점인 낮은 대중 선호도를 극복할 수 있다. 원더걸스 멤버들이 현실을 자각하고, 자신들의 취약점을 보완해 내는 방향으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 지금 원더걸스에겐 '트러블메이커' 현아와 같은 존재가 너무나도 절실히 필요하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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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asff BlogIcon asfaf 2011.12.08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대부분 사람들이 소녀시대 뮤직뱅크에서 이긴거 별로 의미없게 보는데요.
    왜냐햐면 음원,음반은 원더걸스가 앞섰는데 시청자선호점수랑 방송출연점수로 소녀시대가 이겨서요. 그리고 솔직히 요즘 현아 이미지 무척 안좋습니다.노출이나 선정적인 이미지로 오히려 원더걸스때보다 별로라는 말도 있고요. 그리고 원더걸스 음원장기집권 2위로 리쌍한테 밀렸지만 아이돌들중 1위입니다.
    3년만에 컴백이고 음악적으로도 성숙해졌는데 구지 이런말을 할 이유가 있는지 의문이 가네요. 아이돌들중 이번 앨범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가수는 원더걸스 투애니원 브라운아이드걸스밖에 없다고 알고 있는데요.

  3. Favicon of http://asff BlogIcon asfafㅁㄴㅇㄻㄴㄹ 2011.12.08 1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이번컴백으로 솔직히 다른여그룹 다 묻혔던데
    시크릿,티아라는 말할것도 없고
    소녀시대는 그나마 팬덤으로 1위 근근히 유지하고 음원이나 대중성은 별로고

  4. Favicon of http://asff BlogIcon ㄹㄹㄴㄹㄴㄹ 2011.12.08 1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이번컴백은 대중선호도를 보면 원더걸스가 소녀시대를 앞서죠
    시청자선호도점수는 오히려 대중성보다는 팬덤을 상징하죠
    음원이 대중성을 상징하고

    • 김석현 2012.01.02 1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더걸스는 소시에개서 패한것이아닙니다.아직기회는 남아있고 팬들과의 거리만 가까웠더라면 소시를 꺽엇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처음 컴백하자머자 소시와 원걸의 응원점수는 거의 2500점 차이가 나였고 지금 빌보드 차트의 오른 한국가수는 원더걸스밖에 없기때문입니다.

  5. Favicon of http://www.naver.com BlogIcon 원더걸스를그닥 2011.12.09 1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원더걸스를 그닥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이번 앨범 퀄리티는 다른 아이돌과는 차원이 다른것같다
    음악적으로도 성숙해진거같고 자신들의 참여가 돋보이는
    앨범이였다. 원더걸스가 미국에서 성과가 보여지지 않는것은
    우리가 한국에 시선을 고정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소녀시대가 일본에서 활동할때, 한국방송에 계속 나오지 않는가?
    고정 예능출연하고 연예소식방송이나(연예가중계 섹션티비 한밤)
    음악방송에 다수 출연중이기때문에
    소녀시대는 아직 현역이고
    원더걸스는 퇴물이라는 소리를 듣는것 같다.

    내생각에는
    원더걸스가 좀더 우세하지 않을까?
    과감히 한국의 최상의 인기를 버리고
    도전을 하는 정신 자체가 너무 대견스럽고
    미국 콘서트에서 3층 전석매진이라는 놀라운 기록과
    빌보드차트 Hot 100에 든것 만으로도 최상의 기록이다.

    이번 뮤직뱅크 차트 결과를보면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많다
    가수라면 음원 음반으로승부가나야한다

    2007년 2006년 순위 정할떄만해도
    음원, 음반, 시청자선호도점수

    이 세점수를 합산해서 1위를 줬다고한다.
    그러나 지금은 "방송점수"라는것으로 1위를한다고한다.
    물론 원더걸스가 예능감이떨어져
    피디들이 조금 싫어하는 스타일이고
    소녀시대가말도잘하고 털털하니까
    소녀시대를 많이 쓰는거같은데
    그것때문에
    방송점수가 소녀시대가 훨신 높다.
    어떻게생각하나?
    방송점수가 있어야한다고생각하나?


    공격적인마케팅이라..

    원더걸스가 한국에 돌아온게 1위를 하기위해서.
    다시 걸그룹 정상을 차지하기위해서 돌아온걸까?

    아니다. 팬들을 뵈기위해서온거다.
    팬이 1년 6개월동안 원더걸스만 바라보면서
    10만명이상이 버텨냈다
    고맙다는 의미에서의 컴백인데,

    1위못했다고
    퇴물거리고
    현아가필요하단자체가문제다

    이번 원더걸스의 음반은 대단히 성공적이다

    근 한달만에

    음원,음반,선호도점수 합쳐서

    20,000,000포인트를 돌파했고

    곧 3천만포인트를 눈앞에 보고있다.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이 이노래를들었다는 얘긴데,

    대중성이 부족한가?

    이번 소녀시대 컨셉은 도전적이였다
    랩이 들어갔고 노래도 도전적으로 후렴구도 없었기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대중성도 많이 없었고

    이번노래에 호불호가심히갈렸다
    좋다VS안좋다로...

    이번 원더걸스음반같은경우에는
    모든 전문가들이 극찬하는 음반이다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전문가들이 명반이라는 소리까지 한다면
    이건 대박아니잖습니까.

    대중성은 원더걸스
    팬덤은 소녀시대

    소녀시대팬덤과 원더걸스 팬덤은 두배차이납니다

    20만대 10만팬덤이 투표한다면
    당연히 20만팬덤 소녀시대지요?

    원더걸스팬 활동도 없다는데
    이정도면 대단한 선방이라고합니다.

    자신의 주관적인 시선에 안주하지마시고,
    세계로 시선을 넓혀보세요.

    그리고
    위키백과에 원더걸스를 쳐보시면

    미국에서단독콘서트 투어를 했는데
    전석매진했구요.

  6. 비마베이비 2011.12.09 2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첨에 원더걸스 컴백했다길래 Be My Baby 를 멜론에서 켜보고 바로 음원 빼버렸는데 좀 지나 뮤비 보고 어? 이상하다 다시 들어보니 음악 상당히 좋았슴. 지금도 멜론에 넣어놓고 계속 듣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고급스런 느낌인데... 지금 원더걸스가 예전만 못한 느낌은 아무래도 현재 아이돌의 퍼포먼스랑 현란함에 비해 원더걸스가 미국에 오래 있다 한국에 컴백하다 보니 느낌상 거리감이 아닐까 합니다. 저처럼 첨엔 아니다 했다가 다시 들어보고 중독되는 것처럼...

  7. 동감~~ 2011.12.10 1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야.. 원걸 하향 세 인줄 알았는데 팬들은 좀 잇네::: 글쓴이 말은 어느정도
    공감하지만 현아가 같은 트랜드 메이커가 필요하다니.. 그건 쫌 이미지가 너무
    상반되지 않나? 하지만 트랜드 메이커가 필요하다는 건 동감~!!! 맴버도 너무 바뀌고 너무 오랫동안 대중에게 떨어져 있다가 잠깐 컴백~글쓴이 말대로 한 일 이년 더 있다 컴백했으면 대중들 반응도 시큰둥 했을껄... 아마도~ 실력있는 아티스트도 아니고 아이돌이잖아 우선... 아마 이상태라면 다음번에 컴백했을때 그다지 좋은 성과를 얻기는 힘들껄..

  8. Favicon of http://criticizer.naver.com BlogIcon 글쎄요,,, 과연,,, 2011.12.14 0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그룹과 원더걸스가 동일선상에 서 있다고 말씀하셨는데요,

    무대준비, 앨범참여, 작곡, 작사, 앨범컨셉, 무대의상 준비, 무대 준비등

    수많은걸 본인들이 하며


    정말 최고정상의 자리에서

    모든걸 내려놓고 미국에서 울고 웃으며 많은걸 경험한 그녀들이 과연 다른 걸그룹과 같다고 할수있을까요??

    글쎄요, 저는 아니라고 보는데요

    이야기쇼두드림에서 본 그녀들의 모습은 생각 이상이었습니다.

    어린 소녀들이 지기에는 벅찬 짐을 훌륭하게도 잘 지어줬고,

    송승환씨가 그랬듯, 미래에 그녀들의 활동에 아주 큰 보석이 될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위에 댓글에서 봤듯이 저도 한번 검색을 해봤는데


    원더걸스가 소녀시대에 뮤직뱅크에서 3연패한이유는

    대중호응도가 아니라 소속사기여도인듯 한데요,

    대중호응도의 척도가 되는 음원,음반은 원더걸스가 소녀시대에 늘 우세했음에도 불구하고

    소속사기여도인 방송횟수 점수가 소녀시대가 이상하리라만큼 파격적인것이

    원더걸스의 패인이였다고 할 수 있죠.

    방송횟수점수가 그렇게까지 높은 이유는 사실 많이 의심스럽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2011 대한민국 최고의 인기곡 리서치에서

    원더걸스의 '비마이베이비'가 1위를 차지했는데요,

    과연 대중들이 외면했다고 볼 수 있는걸까요????


    블로거분께서 사실 이런 글을 쓰신 이유도 잘 모르겠네요,, ^^

  9. Favicon of http://criticizer.naver.com BlogIcon 원더걸스에 트러블메이커 따위는 필요없어요 ^^ 2011.12.14 0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걸스는 최고의 자리에서도 늘 겸손했으며,

    모든걸 포기하고도 미국에서 많은걸 이룩한 기특한 소녀들이죠 ^^

    그녀들은 늘 어느 위치에서도 겸손하고, 조심스럽습니다.


    정말 현야양 같이 트러블을 만들어서 한순간의 화젯거리가 되는 인물과는 질적으로 다르단 말이죠 ^^

    제가 하는 말과는 상관없는데

    이번 원더걸스의 앨범 퀄리티는 정말 상상이상인듯 합니다.


    Be My Baby는 말할것도 없고

    G.N.O , Girls Girls, Super B, Me, in 등 대부분의 곡이 타걸그룹의 타이틀곡과 비교했을 때 절대 약하지 않습니다.

    대중음악평론가들이


    이사람들은 과연 상업적 장사를 하기를 포기했나??? 라고생각할정도의 퀄리티면 말 다한거죠.

  10. 원더걸스패망 2011.12.21 0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 솔직히 원더걸스패망한거인정해라좀 솔직히현아가더인기많아 소시노래 이번에호구지만 인정해야할건 소시가원걸을압도한다는거야 현아도 노력을했기때문에이자리까지온거야 현아가 원더걸스보다 남자들한테인기많은건사실이잖아 원더걸스 공방보면 다빠순이들밖에없어 내말이틀린부분있나 그리고 올해의노래가 비마이베이비라고누가그래 내생각엔멜론이수상해 다른차트에서 티아라가 떡발랐는데 왜멜론만원걸이계속1위 ㅋ 누가뭐라해도 올해는 아이유가짜세지 원걸은무슨ㅋ

  11. 중립 2011.12.21 0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이 맞는글이긴하지만 너무편파적으로쓰셨어요ㅠㅠ

  12. 중립 2011.12.21 0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이 맞는글이긴하지만 너무편파적으로쓰셨어요ㅠㅠ

  13. 원더걸스패망 2011.12.21 0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 솔직히 원더걸스패망한거인정해라좀 솔직히현아가더인기많아 소시노래 이번에호구지만 인정해야할건 소시가원걸을압도한다는거야 현아도 노력을했기때문에이자리까지온거야 현아가 원더걸스보다 남자들한테인기많은건사실이잖아 원더걸스 공방보면 다빠순이들밖에없어 내말이틀린부분있나 그리고 올해의노래가 비마이베이비라고누가그래 내생각엔멜론이수상해 다른차트에서 티아라가 떡발랐는데 왜멜론만원걸이계속1위 ㅋ 누가뭐라해도 올해는 아이유가짜세지 원걸은무슨ㅋ

  14. 2012.01.05 1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5. 글쎄요? 2012.01.13 1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원더걸스는 실력파 가수로 뜬 케이슨데
    현아는... 개인적으로 노래에서 활동하는 가수는 아니잖아요,
    트러블메이커도 장현승이 노래 다 하고 현아는 랩을 주로 하던데..

  16. Favicon of http://www.blurty.com/users/koral1 BlogIcon Irina Pinball 2012.02.11 0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스토리 두가 블로그를 찾아 오신 분께..

  17. 이스크라 2012.02.16 0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걸스가 뭐냐? 단물빠진 껌이나 마찬가지..

    후크송이 남발하던떄는 지났다.. 관리를 어떻게 한건지 국내인지도는 진짜 똥망이다

  18. Favicon of http://barrow536.insanejournal.com/270.html BlogIcon adrianne 2012.02.21 1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나 몰래소 이인은사하 이들을 라놓는다.그고모래 에남겨진연들의 자취를물결은지고만다.고독의계인가을의한복에서있습니다.사람이든 물이든일에한번씩은 살을 앓나봅다.

  19. 쩝.. 2012.02.21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싼티현아보다는 소희가 훨 나은데...

  20. 쩝.. 2012.02.21 2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싼티현아보다는 소희가 훨 나은데...

  21. ㅇㅇㅇ 2012.05.07 1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아가 갑.



 김태희는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다. 비록 아직도 그 연기력과 흥행성 면에서 논란이 되고 있기는 하지만 꾸준한 작품활동과 아찔한 외모, 뛰어난 학벌등의 부수적인 요건들이 결합하여 그녀를 한 층 더 고급스럽고 품격있는 이미지로 비춰지게 한다.


 그런 김태희가 일본에 진출하는 것은 어쩌면 불필요한 일처럼 보이기도 했다. 이미 최고의 자리에 올라 서 있으면서 굳이 일본에서까지 자신을 알리려고 노력하는 것은 상당한 위험 부담이 따르는 일이었기 때문이었다. 이병헌과 함께 출연한 아이리스가 일본에 방영되기는 했지만 좋은 평을 이끌어 내지는 못했고 김태희 역시 큰 주목을 받지는 않았다.


사실 김태희는 일본에 지지 기반층이 약한 상태에서 일본 진출을 선언 했던 것이었다. 더군다나 한국에서 톱스타라는 이유만으로 드라마의 주연을 꿰찼으니 약간은 우려되는 상황이 아닐 수 없었다. 또한 일본에서는 김태희가 독도 홍보대사 활동을 했던 것을 놓고 반일이라며 김태희를 깎아내리기까지 했으니 여러모로 긍정적인 상황은 아니었던 것이었다.


 그리고 김태희가 출연한 드라마 [스타와 나의 99일]가 방영이 되었다. 


  일단 시청률은 10% 대로 나쁘지 않은 수준이다. 김태희의 일본 데뷔작이라는 점을 놓고 봐도 그렇고 여러모로 실패라 불릴 수는 없다. 경쟁작인 남극대륙이 기무라타쿠야라는 흥행 보증수표를 내세운 대작이란 점만 놓고 봐도 그러하다. 물론 남극대륙이 기대 이하의 시청률을 내고 있다는 점에서 김태희의 드라마에는 호재라 할 수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이다.


 가벼운 로맨틱 코미디물을 선택했다는 점에서 김태희는 현명한 선택을 했다. 자칫 욕심에 지나친 대작이나 무거운 작품에 출연하여 처음부터 너무 고급스러운 전략 노선을 취했다면  일본인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없었을 가능성도 염두해 두어야 했다. 더군다나 아직 완전하지 않은 일본어는 김태희의 연기에 몰입을 방해하는 요소가 될 것이었다. 한류스타라는 역할을 선택해 그 단점을 보완하려 한 김태희의 전략은 어느정도 먹혀들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더군다나 어딜 가도 인정받을 수 밖에 없는 그 화려한 외모 역시 김태희가 가진 가장 강력한 무기 중 하나다. 아시아를 통틀어 봐도 찾기 힘든, 더군다나 자연스럽기까지 한 그 외모는 일본이 아니라 그 어느 나라에서도 먹혀들 가능성이 충분하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김태희 신드롬은 일어나지 않고 있다. 이쯤 되었으면 김태희의 완벽한 외모와 화려한 배경에 환호성을 터뜨리고 박수를 쳐도 모자를 판국인데 일본은 예상 외로 김태희를 너무 가만히 내버려 두고 있는 것이다.


 물론 이는 김태희를 반일 배우라며 깎아 내렸던 극우주의자들과도 연관이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것은 너무 단순한 분석이다. 김태희가 정말 일본인들에게 먹혀 들었다면 그런 논란쯤은 한번에 잠재울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배용준이나 장근석에게 쏟아졌던 관심과 김태희에게 쏟아지는 관심에는 분명히 차이가 있다.


  그것은 아이러니하게도 너무 완벽한 김태희의 외모와도 관련이 있다. 김태희의 외모는 지나치다 싶을만큼 완벽하다. 적어도 일본인이 보기에는 그러하다. 일본인들의 취향은 '완벽함'이라고는 할 수 없다. 일본의 최고 인기 여배우 순위만 봐도 그 외모로는 한국인의 취향에 전혀 부합한다고 할 수 없다. 물론 외모 외적인 다른 요인도 작용하겠지만 전형적인 미인상의 외모나 조화를 따지기 보다는 동양인이면서도 서양인 처럼 완전히 뚜렷하거나 귀엽고 수수한 이미지의 배우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다.


김태희는 어딜가든지 인정받을 만한 아름답고 조화로운 외모를 지녔지만 '예쁘다'는 것을 인정받는 것과 대중적인 인기를 획득하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 김태희를 그 완벽한 외모 때문에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일본에 대중적으로 광범위한 인기를 얻기에는 너무 부담스러운 측면이 있다. 일본인들은 보다 친숙한 얼굴을 좋아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좋아한다.   김태희는 일본 진출 당시 '일본에는 없는 인물군'이라는 찬사를 받았지만 이것은 찬사인 동시에 독이 될 수도 있는 말인 것이다.



 더군다나 김태희는 일본에서의 인기가 한국에서 부터 시작된 케이스가 아니다. 배용준은 '겨울연가'로 장근석은 '미남이시네요'로 일본인들의 눈에 들었다. 그들 역시 잘생겼지만 한국의 최고 미남 배우는 아니다. 배용준은 부드럽고 남자다우며 자상한 이미지로, 장근석은 친근하고 사차원 같은 독특한 캐릭터로 그 인기를 배가 시킨 것이다. 그들은 한류스타로서 일본에 발을 내딛을 수 있는 근간을 만들고 일본에 진출했다.


그러나 김태희는 다르다. 김태희는  한류의 바람을 타고 일본에 진출하기는 했지만 일본인이 좋아하는 매력을 검증 받은 그들과는 차원이 다른 진출을 했다. 사실상 일본 드라마에 주연으로 캐스팅 되면서 일본인에게 처음 눈도장을 찍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미 지지 기반이 확립된 상태에서의 진출과 그렇지 않은 상황은 그 차이가 아주 크다고 볼 수 밖에 없다. 장근석이나 배용준처럼 엄청난 인기가 기반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김태희에게는 더욱 실패의 위험부담이 클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오히려 일본에서는 여자 연예인으로서 카라의 전략이 주효했다. 일본의 유명 코미디언인 개키탄 히토리의 소개로 일본인에게 관심을 불러 일으킨 후 일본인에게 친근한 전략을 계속 유지하며 인기를 증가시켜 나갔다. 일본 예능에 출연하는 등 잦은 TV노출로 일본인들에게 친숙한 이름이 되기 위해 노력했고 각종 캐릭터 상품들을 통해 자신들을 대중들에게 어떤 방식으로든 '판매'하는데 전혀 거리낌이 없었다. 


그것은 일본에서 먹혀들었다. 하지만 그들이 먹혀들었던 이유는 그들이 일본인이 원하는 인물군상에 가까웠기 때문이다. 일본인들의 평가도 "미팅에서 볼 수 있는 예쁜 여자들을 최대로 업그레이드 해 놓은 느낌"이라고 할 정도였다는 것만 봐도 그들이 일본에서 통하는 방식을 알 수 있는 부분이라 하겠다.


 물론 이들을 단순 비교 할 수는 없다. 그렇대도 일본인이 좋아하는 취향 문제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김태희는 그런식으로 자신을 소비하는 스타가 아니다. 일단 외모 부터 풍겨나오는 화려한 이미지는 그런 전략을 쉽게 쓸 수 없게 한다. 게다가 한국에서도 김태희는 완벽한 외모에 최고의 학벌을 자랑하는 비현실적 캐릭터로 각인되어 왔다. 일본에서도 이런 한국에서의 전략을 모두 무시한 채 새로 시작하는 것 또한 불가능하다.
 

이미 한류 스타로서 일본에서 드라마의 주연을 택한 그녀이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일본도 김태희의 한국에서의 이미지를 산 것이다.  또한 설사 그런 전략을 쓴다 하더라도 김태희의 매력과 완벽하게 일치하지 않는 방식일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대중들의 반감을 살 공산도 있다. 여러모로 김태희는 일본에서 엄청난 성공은 기대하기 힘든 위치에 서 있다.


 더군다나 김태희는 언어적인 문제도 있고 뛰어난 연기력을 가진 스타라고도 할 수 없다. 슬프지만 그것은 사실이다. 그런 모든 단점들을 다 딛고서라도 김태희가 가진 매력으로 일본에서 승부수를 띄워 성공할 수도 있다. 그러나 현재 김태희는 아직 일본에서 톱스타의 요건을 가진 스타라고는 할 수 없음은 분명한 사실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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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각은 다양한다. 2011.11.06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혜교, 지현, 태희 이름만 대도 대한민국에서 만사형통했던 시절이 있었죠
    그런데 모든 대한민국 국민들이 이 셋을 최고 미인 또는 대표미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전 특희 김태희씨 얼굴이 너무 평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근데 이런 저의 생각과 동감하는 사람이 이외로 적은 수가 아니더라구요. 얼굴보다 다른 요소가 시청률이 저조하게 나온다고 생각되네요...

  2. 자자 2011.11.06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기자보다 아이돌스타가 단기적인 인기는 더 높을수 밖에요.

  3. 자자 2011.11.06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기자보다 아이돌스타가 단기적인 인기는 더 높을수 밖에요.

  4. 이건...뭐.. 2011.11.06 1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걍 김태희 찬양글 이네요...그리고 배용준과 장근석은 최고로 인기많았던 때가 우리나라에서 분명있었고 나름대로 연기도 잘하는 사람들입니다..(옛날 대표작들을 보면 알수있죠..젊은이의 양지 호텔리어 우리가정말사랑했을까 황진희 등등...)하지만 김태희가 우리나라에서 뭘 내세울게 있나요? 아 그거 할만한 대표작이 하나라도 떠오르는게 있나요? 우리나라에서 기본기도 안다져진 말그대로 거품만 잔뜩낀 씨에프 스타일뿐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 사람인데...일본사람들도 기본적으로 배우로서 충실히 역할하는 사람을 더 좋아합니다..얼굴만 예쁘고 연기못하는 배우는 일본사람들이 당연히 좋아할수 없다는거죠..더군다나 자기네 나라사람도 아닌데 열광할 필요가 있을까싶네요..외모가 여신이라 거부감이 일거라는 생각은 블로거님이나 일부 김태희 팬들만 그렇게 느낄뿐 모든사람의 생각은 아니라는것도 아셨으면 좋겠네요..

  5. 가을에 2011.11.06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태희 찬양도 적당히 합시다.
    김태희가 한국에서 대표작이라고 할 게 있는 배우인가요?
    그냥 외모와 학벌로 씨엡만 주구장창 찍는 탤런트죠.
    또 카라에 대해서는 교모하게 낮은 평가를 내리네요.
    카라는 마치 일본 개그맨 때문에 진출할 수 있었다는 늬앙스에 '판매'에 거리낌이 없었다라...
    배용준이던 장근석이던 카라던 이미 국내에서 일정정도의 성과를 얻었고
    그 성과 때문에 일본에 자생적으로 팬층이 생겼으며 그걸 바탕으로 일본 진출한 것 뿐입니다.

  6. 작은화면 2011.11.06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굴 이쁘고 몸매좋은사람들 홍등가에 널렸습니다. 배우는 얼굴과 몸매가 아니라 오직 연기로 인정받아야 합니다.

  7. 천하 이 답답한 양반아.. 2011.11.07 0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구, 내 참, 당신글 읽다보니 허파가 뒤집어져서 보다보다 한자적습니다.....김태희는 분명히 당신도 그 정신병적인 쇄뇌에서 벗어나야 합니다..김태희는 한국에서도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배우로서의 인기스타가 절대로 절대로 아닙니다...김태희가 영화로 출연한 그 많은 영화들 전부다 망했죠..당신말대로라면,
    한국인들이 김태희의 영화나 드라마에 광적으로 집착하고 그 흥행이 성공을 했어야죠..

    그럴때 비로서 당신말대로,
    김태희는 한국에서 슈퍼스타 배우로서 인정하는거 아닙니까?

    당신 그 쇄뇌에서 벗어나야됩니다..기획사에서 방송피디들 장악해서 물타기로 김태희 거품인기 만들어놓고, 졸지에 CF스타 되버렸잔아요...

    당신말이 맞다면,
    김태희는 한국에서도 드라마나 영화에서 흥행을 일으키는 스타가 되야했습니다...

    하지만, 출연한 영화 전부다 망하고, 드라마 하나 제대로 뜬거 없습니다..

    저번 영화 중천인가?..망해가지고 제작자 한사람 자살한걸로 알고 잇습니다..
    김태희는 죽던지 말던지 돈받아쳐먹고 기획사에서 무차별적으로 방송물타기 시켜서 만던 그 거품인기로 그냥 넘어가지 않습니까?

    이보세요..나 김태희 안티 아닙니다..
    있는 그대로 이야기합니다...

    김태희가 일본에서 못뜨는건,
    바로 김태희 그 연기력입니다..

    당신은 계속 그 말도 안되는 미모 어쩌고 하지만,
    내가 다른종목의 연예 기획사에서 일해본 경험이 있어서 분명히 말하는데,
    파워있는 기획사들 천하 추녀도 한번직으면 김태희처럼 만드는거 시간문젭니다..
    왜 그런줄 아세요?

    방송계의 실제권력자들인 피디들과 연예부기자들이 거대한 카르텔을 조직하면 한 연예인 슈퍼스타 만드는거 시간문제라는거죠,.,,

    김태희의 연기력이 정말 거의 지적장애인 수준입니다..
    그 연기력이 사람을 끌어단기는 매력이 나와야되는데,
    김태희에겐 그게 없다는거죠..

    미모그런건
    내 당신한테 그 생활하면서 솔직하게 말하지만,
    전부다 기획사에서 물타기하는거기에 당신이 물고기 낚이듯 낚인거라는겁니다...

    일본인들도 미모 그런거에 전부를 걸진 않습니다..
    절대로, 아닙니다.당신 큰 고정관념이 있네요..

    일본사람들 바보 아닙니다..

    얼굴 잘생겼다고 인기올라고 그럴거 같죠..
    배용준보면 그럴거 같죠..

    아닙니다..배용준이 그만큼 연기를 잘한거에요..

    제발, 제발 제발 기획사에서 만던 그 쇄뇌된 환상에서 벗어나길 바랍니다..

    카라는요? 미모때문에 일본에서 인기가 좋은게 절대 아닙니다..
    참 당신 초등학생입니까?

    카라가 일본에서 인기를 가지는건,
    다른아닌 음악입니다..

    카라의 음악을 담당하고 있는 스윗튠이라는 뮤지션두명이
    일본인들에게 굉장히 선호하는 비트로서 접근을 했다는거죠..

    내가 카라음악을 들어도
    정말 음악 하나하나 정말 잘만들었다고 봅니다..

    미스터나 점핑,고고섬머같은 음악 들어보면,
    헤비메탈과 일렉트로닉 댄스를 기가막히게 접목시켜서,
    내가 들어도 조용필 저리가라할정도로 음악을 굉장히 잘 만던겁니다..

    스윗튠이라는 두 뮤지션이 얼마나 음악적인 인지도를 가졌으면,
    일본 공중파에서 그 두명을 초청해서 음악 분석을하는 프로그램을 할 정도 엿습니다....

    카라가 일본에서 성공한건,
    미모가 아니라,미팅미모가 아니라,
    카라의 그 음악성이 너무나 활달하고 감성적으로 일본젊은애들의 그 마음을 자극시켰다는거죠..

    사실, 음악을 작곡하는 입장에서보면,
    락과 댄서를 교합한다는게 굉장히 힘들죠..

    그런데 카라 작곡가들인 스윗튠애들이 그걸 완성시켰다는거죠...

    인터넷에 스윗튠쳐서 한번 검색해보세요..

    어딜가더라도 당신같은 그런 동네강아지한테도 안먹힐 이유를 들이대면서
    억지로 꿰맞추지말고 진짜, 알고 슾다면,
    연예 기획사에서 일도 해보고,
    일본가서 카라가 왜 인기 있는지 그것도 한번 부딪혀서 알아보고 그래 하세요.

    이게 뭡니까? 무슨 초등학생 장난질하는 글도 아니고..
    쪽팔리지도 않습니까?

    혹시 초등학생???

  8. 공부좀하세요 2011.11.07 0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가 일본에서 인기얻는건 미스터, 점핑같은 음악때문입니다...
    카라의 음악을 눈을감고 잘들어보세요..
    음악 진짜 잘만들었다할정도로 그런 박력과 힘이있습니다..

    제발, 다른데가서 그런소리 하면 안됩니다..
    얻어맞습니다...

  9. 흐음.. 2011.11.07 0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태희가 그다지 예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물론 남자구요.
    김태희가 외국에서 인기가 없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남자의 입장에서 전성기의 전지현 송혜교 이영애보다 이쁘지 않기 때문이죠.
    국내에서야 다른 마케팅이 먹힐지도 모르지만, 우리가 외국여배우를 그렇게
    판단하듯이 외국에서도 우리나라 여배우를 미모순으로 판단하기 마련이죠.
    아주 간단한건데..어렵게 생각하시네요^^

    • 웃기시네 2011.11.28 0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신의 주관적인 생각을 모두 그렇게 생각한다는 것마냥 굴지마시오. 무슨 그런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지금 하고 있는 드라마는보고나 평가하는거요? 내 참나 ㅋㅋㅋㅋ웃기고 자빠졌네

  10. 새로움 2011.11.07 2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뇌된 듯이 김태희에 관해 똑같은 소리로 무조건 극찬양하는 댓글들만 보다가 이 분들 댓글 보니 신선하네요 ㅎ
    김태희는 괜찮은 외모에 최고의 학벌을 갖췄지만 그거 외에는 아무것도 없고 기대할 것도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명한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어리석게도 무슨 생각으로 일본에 진출한건지 실망스럽네요

  11. ㅎㅎ 2012.01.15 1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론만 말할께요 ㅋㅋㅋ 일본에서도 김태희 사진을 보고 ㅋㅋㅋ 이쁘다 .. 친구들이 많이 이야기 하는데요 ㅋㅋㅋ 문제는 이쁘다 그말만 하고 끝임 .. 매력이 없음 ... 일본 진출 백프로 실패할것입니다. ㅋㅋㅋ 한국에서 작품 잘만나 검증을 받아도 모자를 시점에 엔화에 눈이 멀어 ㅋㅋㅋ

    어리석은 선택을 했음 ..




마이클 잭슨, 마돈나 등과 작업하며 세계 3대 프로듀서로 명망이 높은 테디 라일리의 트위터 글이 화제다.


라일리는 소녀시대와 원더걸스를 비교하며 "소녀시대가 원더걸스보다는 잘 될 것" 이라고 평가하면서 "원더걸스 팬들은 원더걸스가 미국에서 망하니까 괜히 화를 낸다. 아무도 그들에게 관심이 없다"며 냉혹한 말을 던졌다.


뒤이어 원더걸스 팬들의 항의가 이어지자 그는 해당 글을 삭제하면서 "그럼에도 경쟁은 시작됐다!" 라고 마지막 말을 남겼다.


물론 테디 라일리의 말을 100% 신뢰하기에는 조금 뭐한 구석이 있다. 그는 이번에 발매되는 소녀시대의 새 앨범에 참여한 인사 중 한 명이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말이 있듯이 테디 라일리가 소녀시대에 보여준 우호적인 태도는 이런 상황을 반영한 측면이 크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테디 라일리 같은 거물이 원더걸스에 대해 내린 냉혹한 평가는 두고두고 곱씹을만 하다.


테디 라일리는 원더걸스가 들으면 꽤나 뼈아픈 말을 거침없이 쏟아냈다. "미국에서 망했다" "아무도 그들에게 관심이 없다" "소녀시대가 적어도 원걸보다 잘 될 것이다" 등 송곳처럼 날카로운 평가였다. 원더걸스의 팬클럽인 원더풀은 즉각적인 반박에 나서며 테디 라일리를 비판했지만 현실을 직시할 필요가 있다. 테디 라일리의 말처럼 원더걸스가 지금껏 미국에서 거둔 성과는 처참하기 그지 없다.


박진영은 원더걸스가 마치 미국에서 대단한 신성으로 평가 받는 것처럼 방송에서 포장했지만 실상 원더걸스의 미국내 인지도는 말하기 민망할 정도로 별 볼일 없다. 테디 라일리가 "아무도 원더걸스에게 관심이 없다"고 말한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빌보드 핫100에 한 번 진입했다고 자위하기에는 그동안 보낸 허송세월과 노력이 너무나 크다. 100을 쏟아부었는데 1도 얻지 못한 격이다. 말 그대로 손해보는 장사를 한 셈이다.


게다가 이제는 원더걸스가 미국 시장에 '도전'하고 있다고 아름답게 말하는 것 자체에 거부감이 느껴진다. 도전을 했다면 성과가 있어야 되는데 성과 자체가 미미하다. 도전만으로 그녀들을 위대하다고 평가할 순 없다. 적어도 일정 부분의 성공 가능성은 보여줬어야 했는데 빌보드 핫100 진입 이래 한 일이 없다. 테디 라일리가 "원걸은 미국에서 망했다"고 평가한 이유다.


거창하고 화려했던 출발에 비해 원더걸스의 미국 진출은 점점 실패 수순을 밟아가고 있다. 미국 시장 공략이 여의치 않자 슬그머니 아시아 투어를 시작했던 원더걸스는 올해 한국 가요계 컴백을 목전에 두고 있다. 돌고 돌아 다시 처음으로 돌아온 셈이다. 이럴거면 애초붙터 왜 해외 시장 공략에 열을 올리면서 난리를 쳤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빈 수레만 요란하게 흔들다가 돌아올거면 차라리 안가는게 나았다.


원더걸스가 미국에 가있는 동안 한국 가요계는 소녀시대를 중심으로 한 '걸그룹 시대'로 재편됐다. 소녀시대, 카라, 브아걸, 시스타, 시크릿 등이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며 원더걸스의 팬층을 잠식해 나갔고, 한 때 'Only 원더걸스' 였던 그녀들의 위상은 철저히 급전직하했다. 원걸이 지금 컴백을 서두르고 있다 하더라도 과연 소녀시대, 브아걸 등과 맞서 예전 텔미 때만큼의 성과를 낼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원더걸스가 미국에 갔던 이유는 박진영의 말처럼 "안주하다 떠내려가지 않기 위해서" 였다. 그런데 어쩌나. 박진영의 말과 달리 원더걸스는 미국 시장 도전이라는 무모한 도전때문에 오히려 떠내려갔다. 국내 시장에서 착실한 커리어를 쌓아 올리면서 천천히 아시아, 유럽 등으로 눈을 돌렸으면 지금보다는 훨씬 좋은 결과를 얻었을 것이다. 미안하지만 그녀들의 미국 진출은 너무 성급했고 경솔했다.


내실 없이 외양과 실적만 추구하는 박진영 스타일에 원더걸스는 철저히 '이용' 당하고 있다. 미국 3대 프로듀서인 테디 라일리가 "원더걸스는 망했다" 고 단언할 정도면 지금 원더걸스의 현실은 안 봐도 비디오다. 뭐라 딱히 반박하기 힘들 정도로 원더걸스는 맞이한 작금의 사태는 비참하고 냉혹하다. 지금이라도 정신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그녀들은 말 그대로 '한물 간 스타'로 전락하고 말 것이다.


굳이 테디 라일리의 냉철한 현실 비판이 아니더라도 현재 원더걸는 무리한 미국 진출과 끝간데 없는 해외 활동으로 서서히 존재감이 사라지고 있다. 이제는 들을대로 들어서 지겹기까지 한 '노바디' 타령은 귀를 막고 고개를 돌려버릴 정도로 식상하고, 전열을 가다듬지 못한 채 해외 무대에만 전전하며 이슈 터뜨리기에만 바쁜 JYP의 언론플레이에도 기가 질릴 정도다. 이건 한 때나마 국민 걸그룹의 인기를 누렸던 원더걸스가 대중에게 취할 태도가 아니다.


이번 국내 컴백을 맞아 원더걸스는 각오를 단단히 해야 할 것이다. 되도 않는 해외진출 자랑은 이제 제발 그만하고, 국내에서 내실을 다지는 시간을 길게 가질 필요가 있다. 원더걸스의 성공이 국내팬들의 열광적인 지지에서(심지어 테디 라일러에게까지 반박하는!) 비롯됐다는 것을 사료해볼 때 지금 처참하게 무너져가는 그녀들의 인기는 굉장히 위험천만하고 아슬아슬하다.


조금 더 이런 상황이 지속되다간 정말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지고 차갑게 버려질지도 모를 일이다. 이건 박진영에게도, 원더걸스에게도, 원더걸스를 사랑한 대중에게도 굉장한 불행이다. 원더걸스는 과연 언제까지 이 긴 '방황'을 지속할까. 스스로 자신들의 가능성을 막아버리고 있는 그녀들의 긴 방황이 테디 라일러의 '디스'에 가까운 혹평을 교훈 삼아 아무쪼록 빨리 끝나기를 기대해본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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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블로그 아무나하네요 진짜 ㅋㅋ 2011.10.25 0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달 가치도없네요 진짜 ㅋㅋㅋㅋ
    아는게 전혀없는상태에서 글쓰시는건 좀 아니신거같은데요
    적어도 조사라도 해보시지; 무슨 미국진출이 누워서떡먹긴줄아나
    보통 몇년씩걸리는게 초특급스타들도 그래요;
    그리고 아직 미국 정규앨범도 안낸가수한테 망했다안했다 하는거자체가 무의미함;

  3. 배추 2011.10.26 2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걸없이 지금k pop이 존재햇겠냐 원걸이 소시처럼 k pop열풍탓으면 지금미국시장에서 더성공햇을거야

  4. 원망실 2011.10.27 0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포장해도 망해서돌아온건 사실아닌가요... 미국시장잘아시는분들많은거같은데. 원더걸스 실력이나 컨셉으로 성공할수있을거란 대단한 애국심나셨네요... 박진영이 백명보내도 절대 성공못합니다. 그들의인생이 불쌍할뿐.... 박진영 쓔레기~~ ㅋㅋ

  5. 가끔씩보면 2011.10.28 2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들 노래 못부르면 그거 쉴드치느라 님들이 그거 보다 잘부르냐고 하는데 그게 말이 될소리냐; 쟤네는 저게 직업이야 예시를 하나 들어줄게 짜장면을 시켜먹어봐 그게 맛없으면 시켜먹냐 욕하자나 이거 존나 맛없다고 이거랑 뭐가 달라 컴퓨터를 고치러 온 사람이 컴퓨터에 대해 제대로 모르는것과 같은거야 쉴드를 칠걸 쳐

  6. 원더풀 2011.10.30 1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님 솔직히 원걸 망했다는거 어떻게 아시는지 모르겠는데요 인지도 없는거 우리도 알아요.
    근데 중요한건 빌보드 76위 한거 이거 진짜 대단한거에요 계속 이걸로 우려먹는다고 하는데
    이거 빌보드 드는거 쉬운줄아세요?
    그리고 막 실패했다 하시지마시구요 미국에서 원걸 아직 대뷔도 안한 초짜 그룹이에요 님이 뭔데 실패했다 뭐다 하시지마세요 ^^
    그리고 투디프렌트티어즈 히트시커스 21위 했구요 빌보드 홈페이지 장식도 했어요 ^^
    미국말고도 중국에서도 최고모바일상도 받았구요^^
    그리고 내년에 정식으로 미국에 대뷔한다고 하니까
    모르시면 그냥 계시는게...^^
    그때가서 망했다고하시면 저야 말 할 거 없죠 ^^
    지금은 대뷔도 안했는데 실패했다 하시니... 어이가없네요 ㅋㅋ

  7. ㅋㅋㅋㅋ 2011.10.31 2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나는 소녀시대팬이다 라고 하지?
    이래서 소원이욕먹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ㅋㅋㅋㅋ 2011.10.31 2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나는 소녀시대팬이다 라고 하지?
    이래서 소원이욕먹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dd 2011.11.07 0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현지에 사시는 분들 말 들어보면 진짜 원더걸스가 미국에서 망했다고하던데...

  10. 실패맞음 2011.11.08 0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빌보드76위 그거 한주동안 아니엿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가지고 매우 우려먹네

    초특급스타 (제이지,비욘세,리한나,케이티페리,켈리클락슨,아담램버트,브릿,에미넴,애덤리바인,브루노마스 등등)이 데뷔곡 피쳐링 해주거나 작곡,작사 해주지 않는이상 100% 망한다..

    • ㅉㅉ 2012.06.08 1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ㅎㅎ 지네는 프랑스에서 19장 ㅎㅎㅎㅎㅎ 그것도 5주에 제이팝ㅇㅔ 껴있음
      미국에서 ㅎㅎㅎ1000장도 못팔았지 ㅎㅎ

  11. 형이야 2011.11.08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래서 에쎔언플테인먼트의 소퀴들이 욕먹는거다 쓰레기들

  12. 작성자나 박진영이나 2011.11.08 1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다 똑같음ㅉㅉ
    테디라일리가 한번 깐거가지고 신나게 후둘기면서 소녀시대 찬양하는 작성자나 미국병 걸려서 원더걸스 퇴물소리먹게 하는 박진영변태호로나ㅡㅡ 이번앨범 잘되서 한국에서나 한번더 떠라 원더걸스(될지는 모르겠다만)

  13. 2011.11.09 0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초에 원걸 자체가 별게 없었음. 누가 특출나게 이쁘길하나 노래를 잘하나 춤을 잘추나 입담이 있나 연기를 잘해서 경력이 있나... 데체 뭐있음? 그냥 고만고만한 아이들이 모인 걸그룹이 두곡 빵 터트린 꼴.. 그래놓고 그러자 마자 미국 휙 가면 진짜 잘될줄 알았는지..;; 솔직히 걍 그랬다가 카라처럼 텔미로 벼락스타 된거아님? 만약 카라가 한곡 터뜨리고 미국 간다고 했음 누가 잘된다고 하겠음? 월드스타가 아메리카에서만 먹히면 월드 스타인가.. 아메리카가 월드임? 하이튼 박진영 가만 보면 미국 사대주의인듯..

  14. 2011.11.09 0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걸 없이 지긍 케이팝이 존재했겠나교?ㅋㅋ
    원걸 덕에 국내 아이돌들 온갖 것은 다 가져다 붙인 포인트 안무에 후크송으로 통일되서 땡큐베리감사다ㅋㅋ

  15. Favicon of https://osej.tistory.com BlogIcon 어세즈 2011.11.12 0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보고갑니다 .^^ 원걸이 조금 많이 까이네요. 저도 조금 아쉬운 소리 한 포스팅 하나 끄적여서 트랙백으로 걸고 갑니다. ^^~ 좋은 기사 계속 부탁해요 ㅋ

  16. 원더걸스ㅠㅠㅠㅠ 2011.11.13 0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한때 국민걸그룹이었는데........ㅜㅜㅜ


    그나저나 원걸 까면 소퀴라는 건 어디서 가져온 지식인지?
    괜히 남 가수 까면서 자격지심 갖지 마세요 그거 추해요.
    원더걸스가 괜히 원더걸스겠냐고, 그 이름에 먹칠하지마세요.

  17. ; 2011.11.27 0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망햇다 뭐햇다 하긴이른거같은대 ;

  18. 2011.11.27 0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 좀 제대로 하시길 ; 그냥 싫다고 하시지 ; 뭘 지금 망하고 어쩌고가 왜나옴 ?

  19. 원더풀 2011.12.06 16: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기자님아;원더걸스좀그만까시죠?;이기사다음에소희가창력머시라하면서막까시던데장난하세여ㅎ;;?기자님소녀시대팬은아니죠좀..?;원더걸스만머라하고소녀시대기사는하나도안쓰시넼ㅋㅋ;원더걸스는꿈이있어서미국간거에요.
    원더걸스도ㅎ한국에잇엇으면더나앗을거란걸알고잇엇지만계속꿈이잇어서
    미국에잇엇ㅅ던거에요아오시발빡치네;

  20. 원덮 2012.01.18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뭔데깜ㅋㅋㅋ원더걸스아직신인인데ㅡㅡ? 지겨봐주질못할망정앨범준비하는애들한테망햇다니아휴ㅉㅉㅉㅉㅉ

  21. 원덮 2012.01.18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뭔데깜ㅋㅋㅋ원더걸스아직신인인데ㅡㅡ? 지겨봐주질못할망정앨범준비하는애들한테망햇다니아휴ㅉㅉㅉㅉㅉ

    • 신인ㅋㅋㅋ 2012.02.25 1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더걸스가 신인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 몇년활동한가수를 신인이라부르나??ㅋ




원더걸스의 틴보그지 화보가 공개됐다.


오랜만의 화보 공개라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 반응이 시원치 않다.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안타깝고, 실망스럽다는 의견을 개진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반응은 현재 원더걸스가 처해있는 '안타까운 처지'를 극명히 보여주는 단면이다.


틴보그지의 원더걸스 화보는 완전히 '망가져' 있는 모습이었다. 아무리 좋게 봐주려고 해도, 아무리 아메리칸 스타일이라고 이해하려 해도 도저히 쉽사리 받아들일 수 없는 컨셉과 스타일이었다는 이야기다. JYP는 원더걸스의 틴보그지 화보를 공개하면서 원더걸스의 존재감을 각인시켜 보려는 전략을 구상했겠지만 오히려 이번 화보 공개는 원더걸스에게 전적으로 '손해'로 작용했다. 말 그대로 좋은 소리는 못 듣고 역효과만 자아낸 셈이다.


실제로 원더걸스 틴보그지 화보를 본 대중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못해 '썰렁'하기까지 하다. 대체로 "컨셉이 왜 이모양이냐" "일본 갸루같다"는 냉소적인 반응이 줄을 잇고 있다. 몇몇엔 "미국활동이 원더걸스를 망가지게 했다."는 극단적인 반응도 발견된다.


'국민 걸그룹'의 명예로운 훈장을 가슴에 달고 국민적인 인기를 누리던 원더걸스에 대한 반응치곤 너무 냉정하다. 이번 화보 공개에 대한 대중의 냉소는 원더걸스의 추락한 인기를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단면인 셈이다.


사실 불과 몇년 전만해도 원더걸스는 S.E.S, 핑클의 대를 잇는 유일한 2세대 걸그룹으로 추앙받았다. [텔미] 신드롬과 함께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한 스타덤에 오른 뒤, [소 핫][노바디] 트리플 연속 히트로 국민적인 인기를 구가했던 그녀들은 누가뭐래도 당대 최고의 걸그룹이 분명했다. 강력한 라이벌이라 손 꼽히던 소녀시대조차 원더걸스의 위엄에 고개를 숙일 정도로 그녀들이 누리던 인기는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불행은 거기서부터 시작됐다. 국내의 강력한 팬덤을 바탕으로 거침없이 질주하던 원더걸스가 '해외진출'을 선언하며 미국으로 날아간 것이다. 자신만만하게 먼 나라 미국땅으로 넘어 간 원더걸스였지만 정착은 쉽지 않았다. 한 때 빌보드 핫100에 들었다며 호들갑을 떨기도 했지만 이는 안타깝게도 일시적 해프닝으로 끝났고, 원더걸스의 미국 진출은 사실상 실패로 귀결됐다.


미국 진출이 요원함을 깨달은 JYP는 서둘러 원더걸스를 '아시아 시장' 쪽으로 내몰았다. 아시아에서의 성공을 통해 미국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원더걸스의 브랜드를 지켜내고자 하는 JYP의 전략이었던 셈인데, 이는 또 다른 역효과를 자아냈다. 바로 국내 인기의 추락이었다. 국내 공백기가 생각보다 너무 길어지게 되면서 거대했던 원더걸스의 팬덤이 무너지기 시작한 것이다.


사실 미국진출 초기까지만 해도 원더걸스의 국내 인기는 견고한 측면을 갖추고 있었다. 소녀시대가 [Gee]를 들고 나오며 사실상 국내 걸그룹계를 평정하는 파괴력을 자랑했지만, 이에 필적해 원더걸스가 빌보드 핫 100이라는 소기의 성과를 달성하면서 어느정도 비등비등한 균형추를 맞출 수 있었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박진영의 뛰어난 언론플레이도 단단히 한 몫했다.


허나 빌보드 핫 100 진입 이 후에 지지부진한 미국 활동이 이어지고 국내 활동은 거의 배제한채 미국-아시아를 왔다갔다 하면서 원더걸스의 국내 인기는 바닥으로 추락하기 시작했다. 소녀시대가 [Gee]를 시작으로 [소원을 말해봐][Oh!][런 데빌 런][훗]으로 국내 걸그룹 1인자로서의 기반을 다지고, 카라가 일본 진출을 통해 상상을 초월하는 인기를 확보하면서 원더걸스는 상대적으로 서서히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혀지기 시작한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네티즌들의 큰 공감을 산 '걸그룹 세력지도'를 통해서도 쉽게 살펴볼 수 있다. '원걸족 제국의 건국과 천하제패'로 시작한 이 걸그룹 세력지도는 '원걸족의 무리한 세력확장과 소시족의 궐기'로 이어지더니 결국 '원걸족의 완전한 몰락'으로 끝나고 있다. 점점 망가져가는 원더걸스의 상태가 지도 한 장으로 명확히 드러나고 있는 셈이다.


지금 원더걸스는 무리한 미국 진출과 끝도 없는 해외 활동으로 인해 망가질대로 망가진 모습만을 보이고 있다. 이제는 들을대로 들어서 지겹기까지 한 [노바디] 타령은 귀를 막고 고개를 돌려버릴 정도로 식상하고, 전열을 가다듬지 못한 채 해외 무대에만 전전하며 이슈 터뜨리기에만 바쁜 JYP의 언론플레이에도 기가 질릴 정도다. 이건 한 때나마 '국민 걸그룹'의 인기를 누렸던 원더걸스가 대중에게 취할 태도가 아니다.


상황이 이렇게 심각한데, 원더걸스는 고작 한다는 것이 틴보그 화보 공개 정도다. 게다가 미국 활동의 일환이라고 공개한 이 화보에서 원더걸스는 심각하게 '망가진 스타일'로 경악에 가까운 실망감만 안겨다줬다. 과거 예쁘고 순수하면서도 복고풍의 고전미를 동시에 간직했던 그녀들은 어디로 가고 시커먼 화장에 갸루가 연상되는 듯한 과한 메이크업을 한 어색한 소녀들만 남았단 말인가. 아무리 세련된 현대미를 표현하려 한다 했더라도 이건 도저히 용납이 안 될 정도의 '테러'다. 게다가 본인들조차 어색해 하는 그 표정들이란!


최근 원더걸스는 국내 복귀를 연내 타진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이미 지금의 원더걸스는 예전의 원더걸스가 아니고, 원더걸스의 이미지 역시 예전의 이미지가 아니다. 대중은 원더걸스의 국내 복귀가 일종의 '쇼'라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국내에서 인기를 회복하면 언제든지 '해외'로 떠날 준비가 되어 있는 원더걸스에게 대중이 예전만큼 큰 사랑을 주는 일은 쉽지 않다. 국내보다 해외 진출이 훨씬 중요한 그들에게 국내 활동은 그저 브랜드 가치 확인,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닐테니까.


이제 원더걸스가 정신을 차릴 때가 됐다. 되도 않는 해외진출은 이제 그만 정리하고, 국내에서 내실을 다지는 시간을 길게 가질 필요가 있다. 원더걸스의 성공이 국내 팬들의 열광적인 지지에서 비롯됐다는 것을 사료해볼 때 지금 처참하게 무너져가는 그녀들의 인기는 굉장히 위험천만하고 아슬아슬하다. 조금 더 이런 상황이 지속되다간 정말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지고 차갑게 버려질지 모른다. 이건 원더걸스에게도, 그녀들을 사랑한 팬들에게도 굉장한 불행이다.


원더걸스는 과연 언제까지 이 긴 '방황'을 지속할까. 스스로 자신들의 가능성을 막아버리고 있는 그녀들의 긴 방황이 아무쪼록 하루 빨리 끝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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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ㅁㅁㅁ 2011.04.16 1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친 원덕후들 실드 치느라 고생이 많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원걸의 마지막 팬들이 2011.04.16 2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악을 하는구만 현실을 직시할껀 니들이다 불쌍한것들아 다른 원걸팬들처럼 갈아타라

  4. Favicon of https://finalawesong.tistory.com BlogIcon 송근재 2011.04.17 0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 내 원더걸즈 팬들이 10대 청소년들이라서, 의상을 사진처럼 한 듯하네요. 미국 내 반응에 냉소적이었다고 하니 의외입니다.

  5. Favicon of https://naya7931.tistory.com BlogIcon 버드나무그늘 2011.04.18 0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걸스가 참 안타깝네요..

  6. 네모선장 2011.04.19 1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이 박진영 고릴라 새퀴야 원더걸스 돌려줘

  7. 규규 2011.04.22 1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까 윈걸 소시 등등 걸그룹 다 조아라하지만 지금의 원걸은 소시는고사하고 21한테두힘들텐데 아니 미수에이한테두밀릴듯.. 안타깝다 쯥 좋아했었는데..

  8. ㅉㅉ 편견이란건 무서운거죠 2011.04.24 2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아 빌보드100이 ㅋㅋㅋㅋ 뭐라고요?ㅋㅋㅋㅋㅋㅋ 아 오랜만에 빵터졌네요. 고마워욬ㅋㅋㅋㅋㅋㅋㅋ.
    님 모르면 그냥 아무말도 하지마세요. 그럼 중간은 되잖아요 ㅋㅋㅋ 무식하구먼 물론 안티들은 원달러에 팔았다고 ㅈㄹ하지만 노래 몇개 들어있었는데 -_- 인간들이 모르면서 그냥 까 ㅉㅉ
    그리고 님, 님글 보면 계속 원걸 별로라고 망했다고 했거든요?? 그럼 망했으면 관심을 도대체 왜 가지시는거에요? 이딴 글 쓰지 마세요.

  9. 원더풀 2011.04.25 2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진짜웃기네요...원걸안티면그냥안티라고하세요저번에는원걸이빌보드뭐어쩌구하더니...이젠화보보고또그럽니까?글구님이원걸표정어찌압니까?원걸이저옷을골랐습니까?원걸이화장했습니까?원걸화보갔고는뭔말대박하시면서...다른가수욕은안하시나봐요?

  10. 2011.04.26 1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걸은 그냥 망한거..................망한거를 감추려니 미국까지 가서 ,돈들여서 별별 언플질 ㅉㅉㅉㅉ 불쌍하다 불쌍해

    • 병진시키 2011.05.18 1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병진시키 지룰육갑하고 자빠졌네 2009녀 미국 최고메니지먼트사에서 노바디MV를 처음 소개한 페레즈힐튼닷컴 싸이트에서 보고 한창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원걸을 미국에서 활동하자고 컨텍이와 본격적으로 조나스 브러더스 컨서트 당초 전미투어 50여차례중 13회 오프닝서게 된것을 순전히 원더걸스의 재능과 열정으로 전미 순회 오프닝을 하기에 이르고 급기야 2010년 6월 전미 20여개 도시를 돌며 단독 콘서트까지 하게 된 원걸이 감추려고 미국같다고? 이 또라이 한국시키야? 니가 재정신이냐? 누구 가수의 팬이냐? 이 미치시키야? 그 개같은 가수에 눈깔이 뒤집혀 맛탱이가 갔구나? 그래 이제 2011년 세계적인 뮤지션들과 앨범 작업을 거의 끝내고 본격적인 데뷰 활동을 눈앞에 둔 원걸이 망한걸 감추려고 간걸로 보이냐? 이 대가리에 똥만 찬시키야? 에구..못난 한국인 시키...

  11. wlskek 2011.04.27 0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시키 웃기는 시키네 괜찮구만 뭐가 망가졌다는거야? 요즘 미국쪽 트랜드에 오히려 더 세련되 보이구마? 요즘 미국쪽 최고 잘나가는 가수들 대체적으로 저런 컨셉 오히려 뭔더걸스가 더 나아보이구마 이 시키 한국 변두리 티내냐? 이 비신아? 너 일본인이지?

  12. 지나다 2011.04.27 0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보기에 괜찮구만 이녀석 변두리 한국인인거 티내야? 쪽팔리게? 미국에서 보는 시각으로 보면 아주 아주 괜찮은거구마 이시키는 성형아이돌에 판을치는 한국에서 눈버려서 뵈는게 없어진거야? 뭐야? 불쌍한 시키네 참 어데가서 한국인이라 티내지 말아라 이 한심한 넘아 곧 앨범 작업 거의 다 끝나 본격적인 데뷰 시기만 남겨둔걸로 알려진 원걸 컺셉 잘 나왔구만 이 한국인 녀석 웃기네

  13. z 2011.04.27 1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 아직도 빌보드를 멜론하고 비교하는 듯한 사람이 있다닠ㅋㅋ

  14. 현아없음? 2011.05.20 1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아가진리임 아 맞다 아이유도 ㅎㅎ

  15. gggggggg 2011.06.18 15: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망가지는 소리하고 앉아있네 ㅉㅉ 미국진출이 그리 쉬운게 아니야

    • Favicon of http://wandergirls.com BlogIcon 원더걸스팬? 2011.12.12 0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ㅇㅇ
      쉬운 일이 아니죠
      그래서 원걸이 망가진거임
      고릴라가 무리수 둬서 원걸무너진거임 다시 일어나려면 좀 힘들텐데.....

  16. suee 2011.06.23 0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 thought Wondergirls comeback was June! Does anybody know when thier comeback is?

  17. 고릴라 박진영! 2011.06.24 1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걸스를 한국에 돌려줘!

    미쿡병 걸린 너는 영원히 미국에 남고!

    아직도 뭐가 소중한지 모르나?

    빌보드가 그렇게 소중해?

    보석같은 대한민국 원걸팬들 모두 말라죽었다.

    미틴 고릴라 짜슥아!

  18. apple p 2011.07.19 1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에 있어야 하고, 영어를 해야하고, 박진영의 어리석은 판단이 원더걸스를 궁지에 몰아넣고 있군요. 세상사람들은 영어를 못해도, 미국에 안살아도 노래가 좋다면 얼마든지 성공이 가능하다는 걸 왜 모르지. 미국에서 대박나면, 세계에서 알아주나,...그냥 미국이란 촌나라에서 조금 유명할 뿐이지...지금은 원더걸스가 아닌, 한국의 걸 그룹에 희망을 걸어볼 때죠.

  19. 2011.07.28 1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깝다...나도 원더걸스 노바디까지는 좋아했는데ㅋ...
    노바디 끝나고 미국으로 날라가더니 결국 이런 결과....박진영이 넘 무리수둠
    그놈의 미국이 뭐라고ㅋ그냥 국내에서 좀 더 있다가 이슈가되면 그때가도될텐데...진짜 안타깝다...

  20. ㅋㅋㅋㅋㅋㅋ 2011.08.17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플? 언제언플햇지 제왑은 있던사실을 기사화시킨거뿐이고있엇다해도(그걸쓰레기같은기자새끼들이 지들밥쳐먹자고 기사제목을 강하게해서 내보내는거고) 노바디우려먹는건 그건 우리나라에서 우려먹는것도아니고 미국에서 하는건데뭐가그렇게 저기한건지 말이좀그렇네요 우리나라에서는당연히 오래됫으니깐 질리는거고 다른나라는 생전처음들어보는사람들도있습니다. 근데 그걸 질리다는 그런식으로 표현하시면안되죠. 그리고 방황이아니라 자신들의 꿈입니다 . 그럼뭐 다른가수들이 미국나가면 바로뜰수있을거같나요 ? 응원해주지는못할망정 망가져버렷다니요 . 말이기분나쁘네요 . 이런말하나하나에 자신들의꿈을향해달려나가는아이들 앞을 방해하지마세요 같은나라사람으로서 응원해주지는못할망정 나이도 있으신거같은데 좀나쁘시네요

  21. jennypenny 2012.02.23 0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왜 이렇게 됬는지 아세요?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한국인이 아니라서 그래요. 저런 메이크업은 오로직 흑인과 백인에게만 어울리는 메이크업이고 패션은 완전 70년대 미국아니면 일본 갸루네요. 컨셉을 누가 아주 잘못가르쳤고 메이크업 아티스트도 다 아마츄어들이 었고 패션은 완전 미친사람이 디자인을 한거에요. 보통 동양인의 눈은 (쌍커풀, 외꺼풀 다 포함) 백인과 흑인의 눈과 딴 세상입니다. 백인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에다 맞기니까 이런 테러가 일어나지요. 원더걸스 참 좋았는데... 미국이라는 국물에 빠지고 나면 한동안 다시 제모습으로 돌아가기가 힘들어요.



 가수는 무얼 잘해야 할까? 말할 것도 없이 노래를 잘 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아이돌 가수라면? 노래를 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노래' 만 잘해서는 살아남기 힘든 것이 현실. 그룹을 살리기 위해서 백방으로 뛰거나 이미지를 담당하거나 하는 역할도 중요하다. 


 또 최근에는 노래가 안 되더라도 연기나 예능등의 많은 재능을 뽐내는 아이돌들이 많다. 가수로서가 아니라 아이돌로서, 가장 많은 능력을 발휘하는 인물은 다음 중 누구일까. 

빅뱅- G-dragon



 이런 선택에 이견을 제시하는 사람들 역시 많을 것이라 생각되지만 G-dragon은 빅뱅이 이미지 마케팅을 할 때 '실력파' 이미지를 덧대는데 가장 큰 공헌을 한 인물이다. 

 
 작사 작곡에 능하다는 이미지에 팬들과 소속사에 의해 덧대어진 '천재' 이미지. 비록 표절 논란이 끊임없이 따라다녔지만 YG측에 있어서 G-dragon의 솔로 앨범은 15만장 이상을 판매하고 콘서트도 매진을 기록하며 재정에 엄청난 도움이 된 것이었다.


 어쨌든 빅뱅의 이미지에는 전체적으로 철저히 마이너스였던 솔로활동이었으나 빅뱅의 팬들에게는 오히려 단결력을 공고히 하는 계기로 자리잡았다는 것을 볼 때, 긍정적인 효과도 있었다는 평가가 가능하다. 어쨌든 G-dragon이 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지, 아니면 끊임없이 추락할지 지켜볼 일이긴 하다.

에프터 스쿨-유이




 어떤 사람들은 언플이라고 하고 어떤 사람들은 꿀벅지라고 한다.

 
 유이는 꿀벅지라는 단어로 뜨고 꿀벅지라는 단어로 성희롱 논란까지 일으켰다. 어떻게 보면 언론 플레이의 승리자처럼 보이고 유이의 인기가 실질적으로 에프터 스쿨에 도움이 되는지도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유이는 드라마, 예능에까지 영역을 넓히며 엄청난 인기를 구가했다.


 어쨌든 유이에게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만은 확실하고 허상의 인기와 함께 실질적인 인기도 올라가고 있으니 유이 개인에게 있어서는 어쨌든 성공적인 성과를 냈음은 틀림이 없다. 그래도 '에프터 스쿨'하면 유이가 가장 먼저 떠 오르는 지경까지는 성공했으니 에프터 스쿨에서 가장 눈에 띄는 멤버인 것만은 확실하다. 그러나 '유이'하면 에프터 스쿨이 가장먼저 떠오르는가 하는 질문에는, 글쎄.

샤이니-종현




 샤이니에서 가장 능력있는 인물을 뽑으라면 바로 종현을 꼽을 수 있겠다. 샤이니의 모든 멤버들을 통틀어 노래를 가장 잘 하는 멤버라는 사실 이외에도 샤이니 인기의 중심축을 담당하고 있다는 사실은 그가 샤이니에서 빠질 수 없는 멤버라는 것을 입증하는 예이다. 


 사실 샤이니가 산소같은 너, 줄리엣, 링딩동으로 이어지는 노래를 부르면서 라이브 논란에 시달리지 않은 것은 이 종현의 역할이 중대 했다고 할 수 있다. 노래와 인기, 이 모든 것의 중심 축. 그것이 바로 샤이니의 종현이다. 


 아마도 종현은 샤이니를 떠나서도 '가수로서' 솔로로 데뷔할 수 있는 가능성이 가장 많은 멤버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카라-한승연 



 
 지금이야 구하라 처럼 예능에서 주목받는 멤버도 있지만 사실 카라를 지금까지 이끌고 나온 멤버는 바로 한승연이다. 한승연은 카라의 멤버가 교체되는 상황속에서도 꿋꿋이 케이블 채널에 얼굴을 비치며 카라를 어둠속으로 묻히지 않게하는 역할을 담당했다.


 가수로서의 재능은 사실 조금 부족할지 모르나 지금의 카라를 만드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했던 '생계형 이미지 아이돌'에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이 바로 이 한승연이다.


 이 후, 한승연은 '카라의 어머니'라는 별명을 얻기도 하였으니 카라에서 한승연이 차지하고 있는 상징적인 위치가 어느정도인지 짐작하고도 남는다.


원더걸스-선예




 사실 가장 능력있는 멤버를 뽑기가 가장 애매한 그룹이 바로 원더걸스다. 모두 특출난 점은 없어 보이지만 그것도 그 나름대로 원더걸스만의 느낌을 살리는데 도움을 주며 명실상부 최고의 여성 아이돌 그룹으로 거듭났다.


 원더걸스의 느낌만을 살린 tell me나 so hot, nobody등은 그 특징적인 면에 있어서 여느 그룹들과 확연히 구분되는 '원더걸스만의' 곡이다. 그래서 원더걸스가 가창력이 설사 부족하고 눈에 확띄는 멤버가 없을지라도 원더걸스의 가치는 그런것에 있지 않으므로 용서받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런 원더걸스에서 가장 오랜 연습생 시절을 견디고 멤버들의 중심축을 잡고있는 선예야말로 가장 능력자가 아닐까 한다. 그런데 미국활동도 좋지만 이제 그만 한국으로 돌아와 한국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하는데, 아직 사장님의 생각은 다른 듯 하다.

2pm-닉쿤




 사실 어떤 멤버를 할까 망설여졌지만 그래도 닉쿤만큼 2pm의 이미지를 가장 잘 대변하는 멤버도 없다는 판단이 들었다. 개인 팬덤은 다른 멤버들이 훨씬 많을지 몰라도 2pm의 팬이 되게 하는데 닉쿤의 역할이 지대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기 때문이다.


 닉쿤이 있기에 2pm이 '외모'를 인정 받을 수 있는 측면이 크고 닉쿤이 있기에 '짐승돌'의 분위기가 조금은 부드러워 질 수 있다. 물론 닉쿤 말고 다른 멤버들도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고 어쩌면 닉쿤보다 더 큰 존재감일 수도 있지만 2pm의 초반부터 닉쿤에게 쏟아진 스포트 라이트를 이용한 점을 생각해 보면 그의 활약을 인정해 주어야 할 듯. 


 이제 연기에 까지 도전한다고 하는데 이것도 닉쿤의 외모를 인정받은 결과. 닉쿤으로 인해 2pm의 태국 팬들역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고 태국에서는 거의 왕자님 취급이라고 하니, 어쨌든 닉쿤이 2pm에 꼭 필요한 존재인 것만은 분명하다. 


2am-조권



같은 그룹 멤버인 이창민보다 뛰어난 가창력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2am을 알리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이 바로 조권이다. 조권이 예능에서 보여준 '깝'은 '깝권'의 이미지를 만들며 2pm에 비해서 상당히 열세에 몰린 인지도를 한껏 끌어 올린 것이다. 


조권의 깝은 처음엔 부담스러웠으나 이제는 또하나의 웃음코드로 자리잡기에 이르렀다.


 조권은 현재 [우결]에서 가인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데 엄청난 호응을 얻고 있다. 조권의 이런 활동이 호응를 얻는 것은 언론이나 소속사의 전폭적인 지지가 아닌 자신의 힘으로 대중들의 반응을 이끌어 냈기 때문이다.


SS501-김현중



 솔직히 가수로서의 재능은 의문스럽지만 SS501의 팬을 늘릴 수 있는 위치에 서있는 것이 바루 김현중이다. 김현중은 이제 '미남 연예인'이라는 수식어를 자연스레 받는 연예인이 되었고 국제적인 인기도 얻어가고 있다. 


 김현중은 예능에서도 주목받을 수 있는 성격으로 [우결]출연당시 외모와 의외로 재밌는 성격을 인정받아 인기를 상승시켰고 [꽃남]출연으로 전 연령층의 사랑을 받기에 이른다. 뛰어난 연기력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그룹의 상징적인 존재인 것만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 솔직히 말해서 모든 활동들에서 어딘지 모르게 부족한 것 같긴 한데 밉상은 아니니, 그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다.

소녀시대-태연



 최근 막말 논란이 몇차례 일면서 상당히 마이너스 이미지를 가지게 된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태연이 소녀시대의 인기의 축임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최상이라고는 할 수 없어도 나쁘지 않은 가창력으로 소녀시대의 메인보컬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으며 이른바 팬들을 '조련'한다고 불리는 태연의 애교스러운 행동들은 소시에서 다른 멤버들을 뛰어넘는 인기를 얻게 한 원동력이었다. OST의 연이은 성공을 이뤄 낸 것도 태연의 또다른 성과. 


 태연이 싫든 좋든 어쨌든 리더인 태연이 소녀시대의 능력자라는 사실만큼만은 부정할 수 없을 듯 하다. 



동방신기-시아준수



 아이돌 가수 중에서는 단연 상위권에 드는 가창력으로 동방신기가 아이돌 이미지를 벗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일본에서도 뮤지션 이미지로 이뤄낸 성공역시 시아준수의 목소리가 없었다면 불가능 했을 것이다.  조금 의외일 수도 있지만 시아준수는 동방 내에서 인기도 가장 많은 편. 


 인기면 인기, 가수로서의 능력이면 능력. 동방신기에서 시아준수는 가장 눈에 띄는 행보를 보였다. 


 그러나 최근 전속계약 무효 가처분 신청 소송을 내며 소속사와 잡음을 낸 것이 시아준수의 다음 행보에 어떤 영향을 줄지 아무도 예측하기 힘들다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 그동안 별다른 잡음도 없었고 이미지도 꽤 좋게 변모해 가고 있던 시아준수가 sm을 떠나서도 성공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남긴 채, 결국 새로운 한걸음을 시작하려 하는 것. 


 그의 앞날이 어떨지는 모르지만 부디 성공하길 바랄 뿐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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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dkfelkn.com BlogIcon SHINee 2010.01.18 0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샤이니♡ 우리 기범이두 능력잔뎁,,ㅎㅎ

  3. Favicon of https://blogsabo.ahnlab.com BlogIcon 보안세상 2010.01.18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와서 싸우는 분들은 뭘까요.. ㅋ

    어차피 개인별 취향이니까요

    글 재밌게 봤습니다

  4. 이거는.. 2010.01.18 1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주제가 능력자인만큼 가수로서 능력이돋보여야된다고생각.
    객관적으로보면 시아준수가 저중에선 단연히1위고 2위종현 3위태연 4위 조권이라고봄
    지디는...솔직히내생각엔별로...첨에빅뱅나왔을때 얘네가노래를진짜잘하는것도모르겟고 왜실력파라그러는지
    이해도않갔음 근데 빅뱅뜬거는 거의 지디랑탑덕이라고봄. 나머지는뭐.....선예는잘하긴하지만라이브가안되서시망이고
    닉쿤은 남신이라는타이틀때문에 뜬거지만 딱히능력자랄게없고...김현중은꽃남때문에인지도상승. 유이는걍언플빨
    한승연은나도모르겠음

  5. 2010.01.18 1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지용은 능력이 있음은 맞지만 한계가 드러난 아이돌임.천재이미지는..결국 벗겨졌죠.빅뱅 팬들이 빠져나가는 것들을 조금이라도 붙들어 놓는 사람은 오히려 태양.
    빅뱅이 뜨게 한 건 권지용이지만 빅뱅을 실력파라고 부르게 해 주는 건 태양이라고 봅니다.
    대성은 우량나무라고는 하지만 회사에서 트로트나 줄창 불러대니 어떻게 암.

    참고로 빅뱅 능력자가 탑이나 승리라는 사람들은 닶이 없슴.

  6. 샤몰이는진리인듯 2010.01.18 2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샤군은 여기서도 몰리군요!ㅋㅋ
    "조금 의외일 수도 있지만 시아준수는 동방 내에서 인기도 가장 많은 편. "
    ;조금 의외일수도있지만; 샤몰은 진리인듯ㅋㅋㅋ 샤릉휑..ㅋㅋ
    샤몰에 넋을 잃은듯....ㅎㅎ

  7. 와후서프라이즈 2010.01.18 2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아이돌그룹중에 진짜 노래잘부르는사람 둘 뽑으라면
    시아준수 종현 ㅠㅠ 팬은 아닌데 보면
    노래 진짜 잘부르는듯ㅠㅠㅠㅠ

  8. 샤이니월드 2010.01.19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현오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9. 에잇 2010.01.19 1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연언니만 더 안좋게 써준거같은데...ㅡㅡ 사적인 감정은 뺴시지

  10. dddd 2010.01.19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태연은 여기 왜있음 ㅋㅋㅋㅋㅋㅋ

  11. 포모샤 8 2010.01.19 2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발 욕만하지 말지요
    우리 둥글게 둥글게 살아갑시다
    솔직히 아이돌덕에 행복해지는 팬들인데 왜 욕을하고 그러시나
    지디님은 솔직히 어린나이일때부터 이바닥뛰어들어와서 열심히하시고 음악성 솔직히 좋고 우리..종현오빠,,솔직히 감싸는건 아니지만 노래 잘하고 그리고 다른분들도 노래 잘하고 능력자를 뽑는것자체를 폐지하셔야할듯 아이돌이라고 사람이 아닌것도 아니고 다열심히 노력해서 이렇게 된사람들인데..샤이니만 봐도 온유오빠 목소리좋고 노래 잘하고 키오빤 진짜 만능에 태민오빠 춤잘추고 요즘 노래도 늘고 김종현은 그냥 노래 굳이고 민호오빠는 랩잘하고 포모남에 요즘 예능도 다른 그룹에도 각각 잘하는 분야가 따로 있는데 왜 이런 걸 따지고 드나요

    둥글게 갑시다 결론은 투피엠 투에이엠 샤이니 빅뱅 동방신기 소녀시대 애프터스쿨 카라 원더걸스 짱짱짱 당신들 덕분에 티비 켤맛납니다 그리고..슈,.주님은 왜 뻇나요..

    • dmdjr 2010.01.31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좀 둥글게 써요
      우리 둥글게 얘기하는게 어떨까요
      둥글게 댓글달라고요 좀ㅡㅡ
      너희들은ㅋㅋㅋㅋ누구 한명이 그런 표현쓰면 다 따라하더랔
      근데 왜 너희 오빠들 ㅈㄴ깔때는 게거품을 무니...

  12. ee 2010.01.19 2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권지용,,,,?

  13. 여기보니까 2010.01.21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지용 논란이 제일 많네요 ㅋㅋㅋㅋㅋ

  14. 이거 뭐.... 2010.01.21 1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사람 글쓰는거보면 완전 단순 무식, 요즘은 개나 소나 글올린단말야.

  15. 얼추 맞는듯 2010.01.21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권- 노래와 예능의 능력자 깝권 ^^
    종현- 노래의 능력자 블링블링^^
    태연- 노래의 능력자 아기병아리 ^^
    선예- 노래의 능력자 황금턱선 오방실 용의자 ^^
    시아준수- 노래의 능력자 일본까지 점령 ^^
    김현중 - 노래의 능력자 4차원 꽃남 ^^
    한승연 - 노래와 카라를 살린 능력자 귀여운 햄스터^^
    닉쿤 - 댄스와 노래의 능력자 뽀얀 살의 태국왕자^^
    ----------------------------------------
    유이-꿀벅지 끝 노래 딱히 잘하는 것도 아님

    G드래곤- 노래는 잘함 다만 표절에도 능력이있음

    개인적으로 대성이가 들어가있는게 나을듯

    노래의 능력자는 가수로건 당연하다고 생각함;

  16. 남보원 2010.01.23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쥐드래곤은 거짓말때 대단해보였으나 하트브레이커이후로 여러 곡이 표절의혹을 받으면서 오히려 역으로 더 못해보입니다. 언론에 쥐드래곤 작사작곡을 언플해서 그렇지 막상 드려다보면 그냥 그런거 같네요. 게다가 표절논란으로 계속 여러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데 한 마디도 하지 않고 뻔뻔하게 티비에 나오는 거 보면 더더욱 이해가 안갑니다.

  17. ㅇㄴㄻ 2010.02.01 1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드래곤이야말로 능력자.. 다른사람은 그냥.. (빅뱅 팬 아닙니다...)

  18. .. 2010.02.01 1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뱅의 실력자는 태양이고 인기남은 지드래곤.... 그래도 표절논란도 다 언플아니었나?

  19. 이 글은 지우셨으면 좋겠네요.. 2010.02.07 2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은 팬들끼리 싸움만 불러들이고 그냥 다른사람이 대충 바라본 아이돌들의 모습만 적어놓은것 같네요..별로 보기좋지 않은 글이네요..이런 글이 오히려 사람들한테 그 아이돌에대한 인식을 굳히고 팬들끼리의 싸움에 안좋은 이미지를 부여하는 것같아요 솔직히 전 매번 표절시비에 라이브에 문제있는 지디보단 대성이가 더 능력자라고 생각되고요 동방신기도 시아준수가 장리인과 timeless로 노래가 뜨기전까진 영웅재중이 더 노래론 인지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솔직히 닉쿤보다도 재범이 더 능력자로 끌리고요...
    사람들이 다 이렇게 생각이 다르기때문에 특정 인물들을 잡고 얘기하는 글은 별로 좋지않다고 생각되네요..

    • 2010.03.31 0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이야 말로 주관적인 잣대 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세요. 영웅재중이 시아준수보다 노래로 인지도 있었다는 말은 처음들어 봐요.
      님 생각도 다르듯 이분도 이분의 생각으로 칼럼을 쓰신겁니다. 아예 허무맹랑한 사실으로 쓴것도 아니고, 저는 꽤 흥미로운 칼럼같은데요?

  20. 2010.02.09 2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1. ㅋㅋ 2010.04.09 1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여기댓글들보면 참한심하다 ㅉ



  구하라가 [강심장]에 나와서 성형한 사실을 당당히 공개했다. 


  성형이 죄도 아닌 세상에서 성형 사실을 밝히는 것은 일면 당당해 보이고 쿨해 보인다. 구하라처럼 예쁘다고 칭송받는 아이돌이 그런 말을 꺼내면 의외성까지 있다.


 예나 지금이나, 어쩌면 김남주가 '저 딱 두 군데 밖에 안 고쳤어요.' 라고 외칠 때 부터 저 완벽한 얼굴을 가진듯한 연예인들의 외모에서 성형의 흔적을 찾으려는 노력은 계속되어왔다. 이제는 성형에 대한 인식도 많이 바뀌어서 한 두군데 쯤, '당연히' 했을 거라는 인식마저 생겼고 성형으로 예뻐지는 것에대해 긍정적인 인식마저 팽배한 시대가 되었다. 

 
 아직도 과거 사진을 찾아내고 얼마나 변했는가가 중요한 화제거리로 떠들어 지지만 그래도 '다 뜯어 고쳤네' 보다는 '나도 고치면 저렇게 될까?'같은 반응으로 자연스럽게 전환된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그래도 여자인 '구하라', 아니 모든 연예인들에게 성형에 대해 솔직해지라고 강요하는 것은 대단한 실례다. 



  구하라의 의지와 상관없는 '성형고백'


 구하라가 생각보다 굉장히 시원스럽게 대답을 하면서 분위기는 부드러워졌지만 그 곳에 구하라의 감정에 대한 배려 따위는 없었다. 여자 연예인으로서 어쨌든 성형 고백이 쉽지만은 않았을 터. '어렸을 때와 똑같다'는 말에 '성형 안 했다는 말이냐'라는 노골적인 질문이 던져지고 후에는 '눈, 코, 입 다했네'라며 깔깔대고 웃는 가벼움만이 존재했다. 


 성형고백을 하고서도 문제다. 


 '그것만 한 것이 아닐 텐데?' '살짝 했다고?'같은 식의 의혹은 기사에 대한 리플로, 연예인에 대한 사담으로 퍼져 나간다. 어짜피 성형 고백을 해도 100% 의심의 눈초리가 지워지는 것은 아닌 것이다. 

 
  앞서도 말했듯, 성형을 해서 예뻐지겠다는 것은 죄가 아니다. 여자라면, 여자이기 전에 인간이라면 더 나은 외모를 위한 욕망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이 그렇다. 이 사회는 예쁜여자, 꼭 예쁜여자가 아니더라도 잘생긴 그 누군가 에게 상대적으로 더 관대하다. 성격이 안좋은 여자가 얼굴이 예쁘다면 "얼굴값한다"가 되지만 못생긴데다가 성격도 이상하면 "얼굴도 못생긴게..."가 되기 때문이다.

 

 예쁘고 봐야한다. 그게 얼굴로 먹고 사는 쇼비지니스라면 더욱 더 그러하다. TV에 비치는 얼굴이 시청자들의 기준에 부합하지 않을때, 시청자들은 "저렇게 생긴것도 주인공이냐?"라고 돌맹이를 던진다. 


  최고의 외모를 가진이들이라면 일단 연기력이나 가창력은 차후의 문제다. 일단 최고의 외모로 인기를 끈 후 라면 연기력은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다고 해도 그들의 생명력은 그렇게 쉽게 끝나지 않는다.  그렇기에 그들의 성형사실이 죄가 될 수는 없다. 자신들의 미를 위해 투자하고 그것으로 업을 이어나가야 하는 그들의 입장에서야 요즘들어 일반인들도 심심치 않게 하는 성형따위가 그렇게 그들에게 큰짐으로 작용한다는 것은 아니될 말이다.


 

그러나 성형 사실은 그 시선이 아무리 관대해 졌다고는 해도 아직도 연예인들을 깍아내리는 수단으로 사용된다. 어떻게 찾아냈는지 과거 사진을 들이대면서 확대시켜 쌍커풀이 생기고 코가 올라가고 턱이 갸름해지고 가슴이 커졌다는 증거라고 외친다. 더욱이 자신이 성형한 사실이 없는 자연미인이라고 밝힌 연예인들에 대해서는 더욱 가혹하다.  "이래도 자연미인이라고 우길래?"라는 식의 자료들이 안티나 여러 사람들의 손을 통해서 밝혀지고 또 불특정 다수에게 유포된다. 



 일부에서는 얘기한다. 그게 무슨죄라고 솔직하지 못하게 숨기느냐고. 그러니까 비호감이 되는거라고. 그러나 그들도 인간이다. 아름다워졌다고 해서 공공연히 "나 고쳤어요"라고 광고하고 다녀야만 한다는 것은 그들에게 무서운 형벌일 수 있다. 그들도 자존심이 있고 지키고 싶은 부분이 있고 감추고 싶은 부분이 있다. 그들에게 서슬퍼런 칼날을 들이대면서 위협하는 무서운 안티팬들은 분명 문제이다. 


  연예인이기 전에 여자로서 성형사실에 대한 고백이 창피할 수도 있고 말하고 싶지 않은 부분일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어떤 식으로든 고백을 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분위기 조성은 분명 문제다. 안했다고 해도 했다고 해도 그 여파는 그들이 원치 않는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기 때문이다.

 언론의 성형에 대한 비정상적인 관심은 문제다. 성형사실을 공공연히 물어보는 예능 프로그램에서부터 그 사실을 확대 재생산 하는 연예기사들은 굳이 필요 없는 결과물들을 낳기도 한다. 


 왜 성형을 한 사실은 죄가 아니라면서 성형을 한 사실을 숨기는 것은 죄가 되어야 하나. 그리고 왜 꼭 당당하게 밝혀야 하나. 그것은 그들의 선택의 문제지 누가 나서 '잘 못된 행동'이라고 꾸짖을 만한 부분이 아니다. 그들이 사회 정의에 반하는 일을 한 것도 아니고 남에게 피해를 준 것도 없다. 그냥 아름다워 지고 싶다는 한 인간의 욕구를 개그 소재로 삼는 것은 아주 저질적인 행동이다.


 굳이 개인적인 부분까지 들춰 내 사사로운 웃음으로 활용하지 말자. 시원하게 성형 사실을 밝혔다 해도 당당함으로 포장된 그 이면에 고민과 수치스러움이 있을지 모르는 일이다. 


  이런 재미없는 이야기는 이제 그만 하자. 연예인 스스로 꼭 밝히고 싶다면 모를까, 강제적으로 노골적으로 그런 사사로운 질문을 던지는 것은 이제 식상하기만 하니까 말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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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짜.. 2010.01.06 0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심장 몹쓸 프로그램..
    여자아이돌로써 그게 얼마나 치명적일 수 도 있는데..
    강심장 맨날 연예인 사생활 파해치고 거기서 눈물 짜내는데..
    그거 때문에 더 악플에 시달리는 사람들 많음.
    강심장 그냥 때려쳐라.

    • Favicon of http://www.codycampus.com BlogIcon 코디캠퍼스 2010.03.25 2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연예인처럼 간지나게 코디 해줄 수 있는 곳이더라구요~

      가방& 신발 특가로 나왔던데 한번 가보세요

      http://boycody.1co.cc ← 여기예요~

      여기가시면 남자옷도 캐쩔게 코디됐음니돠~~

      참고하시구~ 늘 행복한 하루 보네세요 ^^

  2. 사진만 2010.01.06 0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도 성형했다는거 다 보이는데
    인정하는게 나은것 같군요...
    본인도 속 시원하다고하지 않나요

    • ㅡㅡ 2010.01.06 0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자 아이돌인데
      속 안시원하다고 하면서 이딴거 묻지말라고 함?

      성형 한거 보이면 그렇게 혼자 생각하든가
      너같은인간들이 악플달면서 나중에 연옌들 자살로 몰고가는거야 ㅉㅉ

    • 사진만 2010.01.06 0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언제 악플을 달았는지...
      성형이 그렇게 잘 못한건 아닌것 같은데
      성형한 사실을 감출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것 뿐

      솔직히 자연산이 아닌건 누구나 다 아는데
      말 안해서 모르는것도 아니고...

      솔직히 성형하고 아무말 안하면 자연산인척 한다고
      악플 더 달리지 않나요?

    • ㅡㅡ 2010.01.06 0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진만 보고 성형했다고 하면서 추궁하는건 악플아님?
      니가 성형외과 선생임? 그렇게 잘났으면 의사하지 왜 이러고있음? ㅋ 솔직히 구하라 싫은애들은 성형을 하든 않든 무조건 악플달게 되잇어

      그리고 지금 블로그 내용이 구하라 성형한거 대해서 말하는거니?
      강심장이 구하라한테 성형고백 강요한거 얘기하는거잖아 찌질아
      본인이 원치 않으면 캐묻지말라고 볍신아 ㅋ

    • 사진만 2010.01.06 0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인터넷에서 떠돌아다니는 눈에서 붓기 안빠진 사진 안 보셨나요? 맞아서 눈이 쌍수한것처럼 부었나요?
      저도 카라 정말 좋아하거든요...인정할건 인정합시다

      강요했던 아니던 인정하는게 구하라씨한테 나은것 같다는 소릴한것 뿐인데 왜이리 오바를합니까?

    • ㅎㅎㅎ 2010.01.06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구하라가 쌍커풀 수술을 한건
      어릴때부터 있었고
      DSP들어오기전부터 쌍커플 있었는데

      DSP이호연 사장이 한번 더 찝으라고 했다네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한거죠.

      성형을 한건 맞습니다만
      본인 의지가 아니라 기획사 사장이 시켜서 한거죠.
      어찌보면 불쌍...

      완전 페이스오프도 아니고
      어릴때도 참 이쁘더만
      지금모습도 거의 남아있고..

      모 여아이돌 그룹은
      그룹내 절반이상이 성형했어도
      시치미 뚝...

      게다가 성형해도 그닥인 애들이 천지..
      왜냐... 본판이 별루기 때문이죠.

      구하라는 본판이 이뻤기에
      조금 손댔는데(그것도 자기 의지로 손댄것도 아니고)
      더욱 여신급 외모로 거듭나 칭송받고 있죠.

      외모보다 그 솔직함과 털털함이 좋습니다.
      어떤 까페에선
      구하라에대해 너무 대단하다면서
      여아이돌로서 그런고백 하기 쉽지 않을텐데..
      라며 존트 매력적이라고
      앞으로 크게 될 인물이라고 하더군요.

      제 갠적인 생각도
      가수활동 몇년하다가 연기자로 전업하던가
      이효리처럼(노래실력은 별루라도 외모나 스타일리쉬함으로 밀어붙인다면)솔로가수로 나와도
      반응 대단할듯 하네요.

    • ㅡㅡ 2010.01.06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눈엔 지능안티로 보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 팬 좋아하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3. 강심장 2010.01.06 0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소리 집합소 같은 프로그램.
    sbs 특유의 가십성 화제는 여전하고 거짓, 과장 등이 난무.
    야심만만이 결국 왜 폐지되었는지에 대한 기억은 전혀 없음.

  4. 모르지 ㅋ 2010.01.06 0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요는 안한거 같던데 ㅋㅋ
    기사는 상플에서 유이 성형이 훨씬 전에 언플뜨고
    뜬금없이 구하라는 얘기나온거 보면 뭐 ㅋㅋㅋㅋ
    유이한테는 강요해도 되나?
    그리고 한거 했다고 하는게 뭐가 잘못됐다고
    그거 못받아들이는게 팬이 더 이상한듯하네
    안티야 원래 감안해서 하는거고 ㅋ

  5. .. 2010.01.06 1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하라가 성형사실을 고백한것이 문제가 아니라
    강심장이 연예인들에게 자신의 비밀들을 까발릴 수 밖에 없는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게 문제.

    거의 매주 연예인들의 비밀공개가 유독 강심장에서만 이루어지는 것 자체가 너무 신기하다.
    작가가 섭외할 때, "비밀 하나 안까면 출연 안시켜줌."이러나?
    항상 두루뭉술한 토크주제로 시작해서, 그마저도 주제와 연관없는 연예인들의 까발리기식 토크만 존재하는
    토크쇼를 왜 강호동이 맡고있는지 모르겠다.
    자극적인 소재만 선호하다 보니 결국 경쟁프로그램에도 악영향을 끼쳤지.
    오죽하면 순우리말을 외쳐대던 상상더하기에서도 통 볼 수 없던 연예인 깜짝성형고백이 나왔을까.

    막장드라마의 본고장답게 예능도 막장으로 달리고 있는 듯해 보인다.

  6. 미미 2010.01.06 2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학중인데 외국애들이 한국이쁜여자들은다 성형한거라며라고 묻는데 미치겠드라...........호주애들 태국애들..다그리 알고 있어..내친구들도 그런질문 받고.김태희 빼곤....다 한거같으...아니 안할수 가 없다....화면이라는게 완벽함을 요하기 때문에..여자 연애인들은 늘 강박증이..

  7. 미미 2010.01.06 2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지어 여자코미디언도 해야혀.........모든여자는 이뻐야하고...

  8. 2010.01.06 2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성형을 한 사실은 죄가 아니라면서 성형을 한 사실을 숨기는 것은 죄가 되어야 하나.<-이 말이 도통 이해가 안되네요.
    왜 성형을 한 사실은 죄가 아니라면서 성형을 한 사실을 밝히는 것은 죄가 되어야 하나. 이 문장 구조는 이런식으로 내용이 흘러갈 때 쓸 수 있는 문장이고요. 물론 결국은 삭제해야할 문장입니다.

  9. Favicon of http://um0119.tistory.com BlogIcon Design_N 2010.01.06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구하라는 지존.......+_+ 하악하악ㅋㅋㅋㅋ

  10. Favicon of http://z BlogIcon z 2010.01.16 2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눈코입다고친거네

  11. Favicon of http://1234 BlogIcon 도레미 2010.01.16 2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얘도성형미인이구먼?....--

  12. Favicon of http://1234 BlogIcon 도레미 2010.01.16 2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깬디ㅏ다

  13. ㅋㅋㅋㅋ 2010.02.09 1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하라완전싫음......ㅋㅋ

  14. 구하라짜증남 2010.02.13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가이쁘게 생겨가지고 열라짜증남ㅡㅡ;;
    성형을하니까 이쁜거지ㅋㅋㅋㅋ




[강심장]이 날이 갈수록 탄력을 받고 있다.


여러가지 자극적인 이야기와 사생활 이야기가 난무하는 가운데 진심 어린 이야기들까지 소스처럼 섞이며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기 때문이다.


그 중 특히 눈길을 사로잡았던 것은 한승연의 '눈물' 이었다.


그녀의 토크는 방송을 뛰어넘어 진정 심장을 울리는 진심어린 이야기였기 때문이다.




사실 카라는 소녀시대와 비슷한 시기에 데뷔하면서 가장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걸그룹 중 하나였다. 젝스키스, 핑클, SS501 등을 배출한 DSP가 손을 댔고 '제 2의 핑클' 이라는 수식어까지 받으며 화려한 신고식을 치뤘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과는 형편 없었다. 라이벌로 여겨졌던 SM의 소녀시대나, JYP의 원더걸스가 소위 대박을 터뜨리며 잘 나갈때 카라는 눈물을 머금고 활동을 접어야 하는 수모를 당했다.


이 후, 카라는 오랜 시간 공백기를 가졌다.


 한승연이 케이블을 전전했고 잦은 멤버교체로 인해 해체설까지 돌았다. 그러나 걸그룹을 포기할 수 없었던 DSP는 카라를 그대로 잔류시켰고 대신 한승연이 모든 십자가를 짊어졌다. 한승연은 카라를 지키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고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케이블 TV, 공중파 할 것 없이 아이돌과 어울리지 않는 프로그램에도 꿋꿋이 출연할 정도로 한승연의 고군분투는 눈물 겨울 정도였다.


[강심장] 에서 말했듯이 한승연은 차마 아이돌로서는 할 수 없는 프로그램까지 모두 섭렵하며 '카라 알리기' 에 나섰다. 그러나 대학 교수나 직원들도 모를 정도로 연예인으로서 '카라' 의 존재감은 미미했고 '카라 알리미' 로 나선 한승연은 굴욕 아닌 굴욕을 당해야만 했다. 그래서였을까. 한 프로그램에서 주목 받고 싶은 마음에 대선배인 조형기에게 버릇 없는 말을 던졌다가 모두를 놀래키기도 했던 그녀는 "오, 니가 카라의 한승연이냐? 무서운 신인이 나왔네~" 라는 조형기의 너그러운 배려를 아직까지도 가슴 깊숙히 감사히 생각한다고 한다.


이즈음해서 한승연의 고군분투가 소수의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면서 한승연이 속해있던 카라는 '생계형 아이돌' 이라는 별명 아닌 별명을 얻었다. 흔히 아이돌이라고 한다면 대형 기획사에서 완전히 기획되고 완성된 상품을 나오는 것이 대부분인데 카라는 소속사의 지원이 전혀 없이 한승연의 고군분투로 인해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활동한다는 인식이 심어진 것이다.


고진감래라고 했던가. 결국 닥치는대로 프로그램에 출연하던 카라에게 소속사의 지원이 시작됐다. 한 마디로 '생계형 아이돌' 에서 '기획형 아이돌' 로 변화해 갈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한 것이다. 이미 핑클을 통해 90년대 걸그룹계를 평정해 본 기억이 있는 DSP는 카라에서 핑클의 [내 남자친구에게] 의 분위기를 낼 수 있는 곡을 선사했다. 그것이 바로 [락유]와 [프리티 걸] 이다.


특히 카라의 [프리티 걸] 은 카라의 이름을 대중에게 확실히 각인시킬 수 있었던 아주 괜찮은 곡이었다.


적당히 대중적이었고, 적당히 신선했다. 유치한 가사였음에도 불구하고 카라 특유의 색깔을 발견케 했던 [프리티 걸] 은 카라가 더 이상 생계형 아이돌이 아니라 귀엽고 예쁜 이 시대의 '소녀' 임을 증명했다. 더 재밌는 사실은 [프리티 걸] 이 성공하면서 소속사 DSP의 지원이 확실시 되었다는 것이고, 이는 카라가 DSP의 메인 상품이 되었음을 간접적으로 방증하는 셈이었다.


[프리티 걸] 의 성공 이 후, 카라는 곧바로 기세를 이어 [허니] 를 발표했다. [허니] 는 최초로 그녀들에게 가요 프로그램 1위라는 수상의 영광까지 안기며 본격적인 '상승세' 를 예고했다. 비록 소녀시대의 [Gee] 열풍 때문에 신드롬 수준까지 치닫지는 못했지만 확실히 [프리티 걸]-[허니] 로 이어지는 더블 히트는 카라가 어느 정도 대중에게 '먹히고' 있음을 보여줬다. 노래만 좋으면 언제든지 치고 나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확보한 셈이다.


그리고 2009년 여름, 결국 카라가 제대로 된 앨범을 들고 왔다.


[Wanna] 와 [미스터] 라는, 어떤 곡을 타이틀로 해도 아깝지 않을만큼 완성도 높은 곡을 들고 나온 카라의 두 번째 정규 앨범은 훨씬 세련되고 유려해진 카라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예전보다 훨씬 자연스러워 진 무대매너와 세련된 외모는 소녀시대, 브아걸 등 기존 걸그룹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괜찮은 포쓰를 보여줬다.


이제 더이상 카라를 '생계형 아이돌'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녀들은 이제 소속사의 전폭적인 지원과 많은 남팬들을 끌고 다니는 진정한 아이돌의 위치를 회복했다. [프리티 걸]-[허니]-[Wanna][미스터] 로 이어지는 트리플 히트는 카라가 어느 정도 위치까지 올라왔는지를 보여주고 있는 셈이다.


물론 아직 카라가 갈 길은 많다. 그녀들의 앞에는 여전히 소녀시대와 원더걸스라는 거대한 벽이 존재하고, 2NE1 과 같은 신성과도 대결해야 하기 때문이다. 허나 밑바닥에서부터 시작했던 카라는 한 계단 한 계단 차근차근 올라가는 미덕을 보여주며 여전히 많은 가능성과 저력을 가지고 있는 그룹이다.


한 때는 라이브 논란에 시달렸고, 한 때는 기획사의 지원을 받지 못해 '생계형 아이돌' 이라는 불명예도 안았었지만 이제 그녀들은 명실공히 대한민국 걸그룹을 대표하는 상징 중 하나다. 카라가 오랜 시간의 방황을 끝내고 지금의 성공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힘은 기다림에서 비롯됐다. [강심장] 에서 진심이 느껴졌던 한승연의 '카라 사랑' 이 날이 갈수록 빛나기를 바라며 고생 끝에 좋은 결과를 얻어내고 있는 그녀들에게 진심어린 박수를 보낸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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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감합니다 2009.11.04 0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승연을 보면 외모는 동안이지만 한국의 어머니같은 인자함이 묻어나요.
    힘들어도 자식들 걷어먹이던 꿋꿋함이 오버랩되면서,,,
    어제 한승연이 강심장되기를 바랬는데 ㅎㅎㅎ
    카라 화이팅~!!
    아무튼 강심장이 이제 틀을 잡아가며 구색을 갖춰가는 느낌입니다.

  2. 2009.11.04 0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narnara.tistory.com BlogIcon 금종범 2009.11.04 1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한승연이 그간 어디어디에 출연했길래 눈물까지 흘리는건가요?

    2007년 중반부터 2008년 후반까지 한승연의 활동기를 누가 정리해줄 분 없나,,,

    • 2009.11.04 1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MSL BREAK 라고 게임프로가 있었는데
      그 프로그램에 잠깐 아주 잠깐밖에 나오는데 그거 1년동안 했음 쩝;;
      맨날 케이블에만 나오고
      케이블에 나오는거 마저 마니아층만 보는 그런거;;

    • 햄토리 2009.11.04 2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msl은 승연이가 참 고마워하는 프로죠.

      아마 가장 힘들다고 생각했던, 굴욕적인 일을 많이 겪었던건 가필일겁니다.

  4. 햄승연 2009.11.04 1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들이 자주 하는 말. 승연이가 있는 한 카라는 괜찮다.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죠. 햄토리 화이팅! 카라 화이팅! 카라는 앞으로도 꾸준히 성장해 나갈겁니다. 멤버들 모두가 승연이처럼 근성과 노력, 진정성이 있으니까요.

  5. 여자아이돌 전성시대 2009.11.04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는 사람은 알던 한듣보 시절... 처음에 나왔을 당시 그다지 호응을 얻지 못하면서... DSP에서도 해체만 안시켰을뿐... 사실상 거의 지원이 없던 때였죠... 남아있던 세 멤버가 얼마나 절치부심했을지는 그들만이 알겠죠 ㅎㅎ

    한승연은 각종 케이블 등에 나오면서 얼굴 알리기에 나섰고 (그때부터 한승연의 동안외모를 좋아했던 사람은 꽤 많죠... 주로 남자들이었지만;) 박규리의 경우 각종 프로그램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꽤 노래연습등을 많이 했을겁니다... 데뷔 초에는 메인이 아니었지만 메인보컬이 나가면서 그자리를 채우기 위해 노력을 했고... 결국 지금은 카라의 메인보컬 수준으로 올라왔죠(물론 다른 노래 잘하는 아이돌그룹의 리더들에 비하면 부족한 감이 없다고는 못합니다만)
    거기에 구하라 강지영의 영입으로 비쥬얼 적으로도 비교적 상향 되었고요...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지 기대되는게 카라라고 할까요; 뭔가 어설프지만 그만큼 더 보여줄거 같으니까요 ㅎ

  6. Økii 2009.11.04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기하지 않는 자는 사랑받을 수 밖에 없죠 ㅎㅎㅎ 한듣보 힘내라!!

  7. 강심장보다 체널돌렸다 2009.11.05 0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심장 시청하다 아직 고생이 뭔지도 모르는 어린아이가 나와서 질질 짜길래 체널 돌렸다. 연예인을 보면 누구나 나와서 얘기하는 것을 보면 누구에게나 무명은 있다. 당연히 무명땐 고생한다. 그렇기 때문에 성공한 연예인이 되면 그만한 영광을 누릴 자격이 있다. 그런데 한승연이 얘기하는것은 무명시절에 자길 몰라보는 사람이 많아서 하면서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보고 참 어이가 없어서 체널 돌려버렸다. 무명이니까 몰라보지 그럼 방송한번 나오고 알아주길 바라는게 이상한 것 아닌가. 어떻게 같은 MC(강호동)이 진행하는 방송에 박진영과 원더걸스와 비교가 되는지 어제 강호동의 무릎팍인가 뭔가에 원더걸스가 나와 그동안 고생한 얘길하는데 잠이오는데도 끝까지 보고 잤다. 이미 박진영 원더걸스는 국내 최고의 그룹이다. 하지만 거기서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길을 개척하기위해 고생한 얘길 들으면서 감동 받았다. 원더걸스는 최고의 대우를 받을만한 자격이 충분이 있고 그노력하는 모습은 나이는 어리지만 우리같이 나이많은 모든 사람에게도 감동을 주었다. 결정적으로 원더걸스는 그 고생한것을 지나간 얘깃거리로 웃으면서 얘기 할 줄 아는 멋진 그룹이다. 얼마나 힘든일 대단한 일을 하고도 말이다.

    • Favicon of http://narnara.tistory.com BlogIcon 금종범 2009.11.05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최고의 자리를 버리고 홀연히 미국으로 간 원걸의 노력은 대단하지 아니하다고 할수 없겠지만
      그렇다고 카라의 눈물, 한승연의 눈물이 폄하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물론 무명시절 서럽고 더러운 일 겪는게 당연(?)할지 모르겠지만
      그렇다고해서 그 일이 즐겁고 눈물안날만큼 편하고 쿨한 일은 아니죠.

      받아들이는 사람의 맘에 따라 똑같은 사건을 봐도 전혀 다르게 해석될수도 있는거군요.
      뭐 [고생은 쥐뿔도 모르면서 괜히 우는 소리하네] 라는 소리 들을 정도로 카라가 많이 컸다고 인식된거라면 차라리 다행인거겠죠 ㅋ

    • 무르팍 2009.11.06 0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관점의 차이라고 봅니다. 오히려 전 개인적으로 무르팍도사 원더걸스편이 가장 실망스러운 무르팍도사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원더걸스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성공한 아이돌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는 해도 무르팍 도사에 나올정도의 커리어를 쌓았다고는 보기 어려운것 같습니다. 아무리 미국에서 고생을 했다지만 본인들이 선택한 길이고, 그 이외엔 이제 20살 남짓된 소녀들에게 알만한 이야기 외에 무슨 얘기를 듣겠습니까.

      어제 방영된 1편은 서론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아무리 좋게 말해도 개인적으로는 자신들이 고생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달라고 하소연하는 것 이상으론 보기 힘들더군요. 게다가 박진영씨가 원더걸스는 노력하는 그룹이라고 강조했는데... 그건 다른 아이돌들의 노력을 폄하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소희나 선미 등이 힘들어했다는 말을 하는것을 보며 어린 애들을 해외에 데려가서 무슨 고생을 하는건지 싶기도 했고요...

      아마 본론은 다음주겠죠... 원더걸스가 없는 한국 연예계에 무수히 등장한 여자 걸그룹이 있지만 본인들을 잊지 말아달라고 하는것...

      원더걸스가 빌보드 76위라는 가시적인 성과가 내긴했지만 그게 정상적인 방법으로 미국의 가수들과 경쟁한게 아닌 편법을 이용한 성과라는건 분명해 보입니다...
      물론 그렇다하여도 그들의 노력은 분명 많은 이들의 이해와 위안을 받을 거겠죠.
      언제 돌아오더라도 모든이들이 특히 본인들이 납득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ㅎㅎ 그냥 웃다갑니다. 2009.11.09 2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은 아마 원더걸스 팬인듯 싶군여
      채널을 돌리셨다면 끝까지 듣지도 않으셨다는 말씀이시군여 그렇다면 당신은 승연양을 싫어하는 분인듯 싶군여 아마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였다면 그 말이 감동적인 얘기로 들리셨을거 같네요

      승연양이 교수님이 몰라줬고 사무처에서도 몰라봤다는건 그만큼 카라가 안알려졌고 승연양을 모르는 분들이 많았다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승연양이 말하고 싶은 요점은 서두에 있는게 아니라 마지막에 조형기선배님이 카라의 한승연이라고 지목해줘서 고맙다는 얘기하고 싶었다는 겁니다.


 
 카라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사실 2인자라는 타이틀을 거둬내기는 힘겨워 보였으나 각종 예능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다른 아이돌과 차별화 되는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박규리의 공주병 컨셉도 어느새 재미있는 콘텐츠가 되었고 구하라의 생김새와 다르게 엉뚱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역시 상당히 긍적이라 할만하다. 


 그중에서도 가장 의외의 성공을 보이는 것은 바로 해외파, 니콜이다. [스타골든벨]에서 엉뚱한 한국말로 단어를 설명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주더니 이제 서인영과 엠씨 몽에 이어서 [카이스트 시즌 3]의 주인공으로 발탁되었다는 소식마져 들린다.


 이 일은 니콜이 카라에서 다른 멤버들을 제치고 가장 주목받는 캐릭터로 성장했다는 뜻이다. 어떻게 이런일이 가능했을까.


 카라의 비밀병기, 니콜

 솔직히 니콜은 카라에서 주목받는 멤버라고는 할 수 없었다. 어눌한 한국말도 그렇지만 외적인 면에 있어서도 눈에 확 띄는 구하라와 귀엽게 생긴 한승연 정도가 훨씬 더 카라 내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또 나중에는 박규리의 '공주병'이 주목을 받으면서 나머지 멤버들은 상대적으로 적은 관심을 받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니콜의 이미지는 이번 앨범에서 180도로 전환되었다. 이런 변화를 가능케 했던 가장 큰 이유는 니콜의 '엉덩이 춤'이었다. [미스터]를 부르는 멤버들은 모두 엉덩이 춤을 추지만 니콜의 춤에는 뭔가 생동감이 있었다. 그르부마저 느껴지는 그가 엉덩이 춤을 출때 가운데로 나선 것은 신기한 일이 아니었다. 시선은 자연히 니콜에게로 집중되었고 상당한 인지도의 상승 효과를 맛보았던 것이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자신의 이름을 건 케이블 예능 프로그램의 주인공을 맡게 되는 것은 사실 무리였다. 니콜이 이런 상승세를 이어나가는 것은 역시 [스타골든벨]의 엉뚱소녀 이미지가 주효했다. 사실 니콜이 한국말이  어색하다 뿐이지 정말 바보는 아니다. 유창한 영어실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대중들은 알고 있다.  사실 '미국' 출신 아이돌이 순수해 보이는 경우가 얼마나 되는가. 한국말이 다소 어색할지라도 그것은 교포나 미국인이 가진 그 무엇처럼 느껴질 때가 많고 사실 미국의 이미지 자체가 순수한 이미지라고 보기는 어렵다. 그러나 니콜은 외국에서 살다온 이미지를 '순수함'으로 만들 줄 아는 영민함을 보였다. '열심히' 설명하려는 제스쳐에 아이같은 말투는 -실제로 그러하지 않더라도- 니콜에게 때묻지 않은 듯한 이미지를 선사해 주었던 것이었다.

 

 [카이스트]의 출연이 결정된 것도 니콜이 [카이스트]에서 잘 적응할 것 같았다면 불가능한 일이었다. 외려 '어떻게 니콜이 한국 대학에서 살아 남을 것인가,"하는 의문이 들기에 가능했다는 것이다. 다소 어리버리할 것 같고 한국말도 서툰 그녀가 한국의 명문대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하는 의외성을 니콜측은 이용하기로 결정한 것 같다.


 사실 니콜의 [카이스트 시즌3]출연은 그녀에게 상당히 도움이 되는 결정인 것으로 보인다. 일단, 니콜은 기본적으로 원어민 수준의 영어를 구사한다. 문화 사대주의라는 비판도 있으나, 그래도 아직까지 대한민국에서 영어를 '잘'하는 사람은 뭔가 특별해 보이는 것만은 사실이다.  의외의 모습을 보여주게 되면 니콜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 질 확률이 크다. 어쨌든 영어가 강조되는 현 세태에서 니콜은 대학교 영어 강좌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밖에 없고 그렇다면 니콜의 이미지도 상승하게 될 것이다. 


 또한 그러면서도 어눌한 한국말로 친구관계를 만들면서 귀여운 이미지를 증폭시켜 나간다면 니콜은 카라에서 독보적인 존재가 되기에 무리가 없는 콘텐츠가 될 것이다. 


  니콜은 한 때 전혀 주목받지 못하는 '듣보잡'에서 지금은 카라의 'No. 1' 아이돌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그렇게 니콜은 자신이 나아가야 할 방향대로 똑똑하게 전진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소속사의 결정이든 니콜 본인의 의사였든간에 니콜이 이대로 계속 이대로 '의외성'을 주는 행보를 계속 해 나간다면 카라에게 있어서도 니콜 본인에게 있어서도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것만은 분명하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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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소시가 본좌다 2009.10.25 2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콜이 무슨 아이돌 넘버원이냐 카라 넘버원이겠지

    • 소덕 2009.10.25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덕소덕소덕소덕소덕소덕소덕소덕소덕소덕소덕소덕소덕소덕소덕소덕소덕소덕소덕소덕소덕

  3. BlogIcon 뭐래 2009.10.25 2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짜피 나중엔 묻힐 카라, 발버둥 쳐봤자.. 귀엽다 정도.

  4. 베이컨 2009.10.25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황에서 니콜 까는 지능 블로거인가........

  5. STARGURI 2009.10.25 2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차피 나중에 뭍힌다 , 한심하다 , 실력도없다 , 반짝스타 라고 하는놈들 들어라.. 지금 컴퓨터앞에앉아서 한심하게 이런 비방글이나 올리는 니들보다 노력면에서도 훨씬 앞서고 자기분야에서 훨씬 성공한 사람들이다 한마디로 니들이 논하는 자체가 말이 안된다는거야 뭐 도덕적 잘못을했다면 욕할 자격이 있어도 그냥 연예인들 자체에 대해서 이렇다 저렇다 평가할 자격은 없어 한심한것들아.,. 모든 연예인들을 대변해서 하는 말이다

  6. ㅇ.ㅇ 2009.10.25 2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카라 욕하는 글 아닌거 같은데 댓글이 좀 이상하네요;
    저도 카라팬이지만 락유때 니콜 카라에서 인기 제일 없지 않았나요?
    솔직히 락유 때는 저한테도 니콜 카라에서 존재감 거의 없었어요..
    어쨋든 전체적인 글 내용이 니콜이 앞으로 잘될거라는 내용인데
    몇몇 분들이 글 한 줄만 보고 흥분하시는 듯..

  7. j.sparrow 2009.10.25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멍청해보이지만 깜찍하군. 긋~

  8. ㅡㅡ 2009.10.25 2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속사의 전폭적인 지원탓이지~ 소속사의 지원이 없었으면 아무리 열심히 해도 안 됨 ㅡㅡ

  9. ㅋㅋㅋ 2009.10.25 2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콜이 뜬게 엉덩이 춤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 내용도 없는데 머이리 유식한척 하면서 썻어ㅋㅋㅋㅋㅋㅋㅋ

  10. 어허허허허허 2009.10.25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인조 때부터 지켜봐오지 않았다면 말을 말거라 조조의 개야

  11. 어이가없네.. 2009.10.25 2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콜이 엉덩이 춤땜에 떴다고 지금 광고내시는 겁니까? 아니 어눌한말투가 뭐가 어때서 님은 외국인이 어눌하게 한국말 하는 것보면 웃겨요? 듣보잡? 내 참... 이것때문에 더 어이가없어서...
    야 임마 니나잘해.

  12. 에휴.. 2009.10.25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사람의 글을 몇 개 훑어봤는데...
    참.. 이건 이사람을 탓하기에 앞서.. 다음쪽에 문의를 해야할 것 같아요..

    어디서 이런 정확하지 않은 개인의 의견따윌 조회수가 높다는 이유로 다음 메인에 걸어놓을 수 가 있는지..
    이 사람의 생각이야 뭐 그냥 혼자떠들어라 하면되지만.. 메인에 걸려있다는것 자체가 타인에게
    이런식의 비방글을 쓰게 하는 욕구를 올리는거겠죠.

    다음에서 무슨 생각이실까요? 혹시 다음 관계자 인가?

  13. ??괘찮은데 2009.10.26 0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길이기니깐 다읽긴읽었다만 아무튼 니콜 잘 하고 있는 거 같고 객관적으로 봤을 때 카라의 무대를 전혀 아무것도 보지않은 상태로 그 아이들을 세워놨을 때 니콜의 외모를 보고 예쁘다는 느낌을 갖는 경우는 드문 거 같아요 매력있다던가 개성있다던가 이런 느낌이면 몰라도... 아무튼 니콜 점점 더 잘되어가고 있는 거 같고 그래서 좋은데 글쓰신분도 나쁜뜻으로 쓰신 거 없는 거 같은데 사람들은 또 무ㅓ때문에 그런지모르겠네요 다 읽어보기도 지겹다는........ㅋㅋㅋ어떤분들은아이돌싸움도하시고계시고.........ㅋㅋ그냥헛웃음만...ㅋㅋ아무튼 글잘보고가요~

  14. Favicon of http://berserk332.tistory.com BlogIcon BERSERK 2009.10.26 0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는 원래 니콜이어씀....
    이거시 진리!! ㅋㅋ

  15. 니콜좋아~~ 2009.10.26 0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나 악플러들이 개지랄을 떠네요...
    니콜이 맘에 안들면 그냥 안보면 될걸, 괜히 욕을 하다니...
    난 니콜이 부럽고 재수없어... 이렇게 봐야 하나요?? ^^;;


    니콜의 매력은 자신감이죠...
    스골 눈높이 에서도 자신있게 말도안되는 설명을 하는거 보면...
    한국 문화를 이해 못한다고 옥할 필요는 없죠...
    한국에 대한 사랑만 있다면...

    어쨋거나 니콜이 우리나라를 싫어한다는 느낌은 없으니 된거죠,...


    마지막으로, 니콜의 매력은
    자신감이라고 봅니다...
    우리나라 연예인은 방송에 나오면 괜히 쫄지요... 고민도 많구요...
    니콜은 동네 오빠 만난것 처럼 놀다 오지요... ^^;;;

    전 니콜이 동네 동생처럼 보여서 좋아요....
    게다가!!!


    엉덩이 춤읖 추는 동네 동생이라니...
    제가 미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16. Favicon of https://moamo.tistory.com BlogIcon 로쿄 2009.10.26 0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당히 주관적인, 일기장 수준의 글이군요. 댓글에서 카라팬들이 욕을 하는 이유는요.
    결론적으로는 카라의 응원글이지만도. 카라에 상당히 무관심했던 아무개씨가
    카라에 대해 글을 쓰려니깐 팬들에게는 욕먹을 글이 되는겁니다.

  17. 솔까 2009.10.26 0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서댓글 열폭 카라팬들이냐 솔까 카라 요번앨범나오기전까지 진짜 생계형 아이돌 듣보잡 아이돌 아니였냐??????? 한승연이 혼자 벌어먹이는 그룹인거는 세상사람들이 다안다 열폭하지마라 지금은 ㅎㄷㄷ 이지만 ㅇㅋ???

  18. 니콜 완전조아~ 2009.10.26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만들 하세요.. 솔직히 제가 니콜팬이라서 그러는건 아니구요 .. 확실한건 방송 열씸히 한다는거 아닌가요?
    그정도면 칭찬하고도 남잖아요~~ 모두 긍정적으로 생각해봅시다~~

  19. 용주사랑해~ 2009.10.26 0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5년뒤 꼭만나게 될거에용~~

  20. ㅋㅋㅋ 2009.10.27 0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인조 시절에 고음에 강점을 보이던 김성희가 있을때는 이런 걸그룹컨셉은 기획사에서도 생각을 안했음....

  21. 233 2009.11.01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그럼;ㅡㅡ 뭐가나아진거임?;;
    ㅋㅋㅋ 먼소리냐 고음강조때는 이런걸그룹컨셉을 않했다니 원래 핑클을 롤모델로 삼은 그룹이 카라다 뭘모르면 조용




 카라는 이번에 눈도장을 확실히 찍은 것만은 확실하다. 엉덩이 춤도 화제가 되었을 뿐더러 가요 순위에서 1위까지 차지 했다. 구하라의 허리 사이즈, 니콜의 감량 몸무게 마저 화제가 되며 그들에게는 전에 없는 전성기를 맞이한 것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그들은 소녀시대, 원더걸스 그리고 그들보다 늦게 데뷔한 2ne1이상도 아니다. 활동을 접은지 얼마 되지 않아 또다른 곡을 들고 나올 것이라는 그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카라에게는 2인자 이미지가 있는 것이다. 


 왜 카라는 소녀시대나 원더걸스, 2ne1을 뛰어 넘기가 힘든 것일까. 그들에게 반전의 기회는 없나.

 

 카라가  평범한 이유




여성 아이돌에게 대중들이 기대하는 것은 무엇일까. 예쁘고 깜찍한 외모 혹은 섹시함, 귀에 쏙쏙들어 오는 음악, 포인트가 되는 춤동작등일 것이다. 


 지금, 여자 아이돌 홍수가 진행되고 있는 시점에서 카라는 자신들의 위치를 꽤나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아직까지 최고라기 보다는 최고에서 한단계 아래인 여자 그룹이다. 물론 생계형 아이돌이라는 이미지는 이제 그들에게서 찾아보는게 어려울 정도로 성공했다는 것은 고무적이 일이지만 그 이상의 '폭발력'을 가지는데는 아직까지 한계가 있는 것이다. 


  물론 계속 2인자의 자리를 고수할 수 있다면 그것도 나쁘지 않다. 하지만 문제는 2인자는 기억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1세대 여자 아이돌을 논할때 ses와 핑클의 대결구도는 논할 지언정 베이비 복스의 존재를 굳이 상기하려 하지 않는 것이 그 단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가요계에서 한단계 아래의 인기를 구가한다는 것은 단지 2등의 의미가 아니다. 그만큼의 파급력, 영향력, 나아가 그만큼의 매력이 부족하다는 의미다. 2인자가 1인자를 뛰어넘기는 힘들다. 그리고 그들은 언제든지 또다른 2인자에게 추월 당해 더 이상 2인자도 아니게 될 수도  있다.


 현재 걸그룹 열풍의 처음을 주도한 소녀시대는 캐릭터를 활용했다. 그들 그룹내에서 역할을 정해 예능에 출연하고 드라마에 출연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었다. 또 기본적으로 나쁘지 않은 라이브와 춤실력은 그들의 인기를 증폭시켰던 것이다. 이들은 '소녀'의 이미지를 적극 활용했다. 특히 중독적이면서도 사랑스러운 소녀의 느낌을 그대로 표출해 낸 'Gee'의 경우 완벽한 터닝포인트를 제공했다. 솔직히 말해서 Gee를 제외한 노래는 그다지 엄청나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지는 못했지만 Gee이후, 성공한 대표 아이돌 소녀시대라는 이미지 메이킹에 박차를 가하며 멤버들 개개인의 장점을 특화시켜 상품으로 내놓았던 것이 주효했다. 


 역시 걸그룹 열풍의 시초였던 원더걸스는'텔미'라는 강력한 한방을 먹인 후에 '쏘핫','노바디'등의 3연타 홈런을 쳤다. '텔미'를 뛰어넘기란 힘들어 보였지만 그들의 중독성은 더욱 커져만 갔고 그들의 음악의 중독성만은 신뢰할 수준까지 올라섰다. 그것은 엄청난 것이었다. 그들이 들고 나오는 음악은 어쨌든 귀를 귀울여 보는 것. 그래서 원더걸스는 '최고' 여자 아이돌 그룹으로서 경쟁할 승산을 얻었다. 그들은 이름값만으로 기대하게 만드는 힘을 비축한 케이스다.


2ne1은 '실력파'를 강조한 이미지가 어찌되었건 간에 주효했다. 무언가 있어 보이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것. 그들이 부른 귀에 쏙쏙 들어오는 트렌디한 음악과 겹쳐져서 성공적인 결과를 낳았다. 물론 이미 널리 퍼진 빅뱅에 대한 팬덤을 이용한 것도 주효했다. 다른 그룹과 우린 달라! 라는 이미지를 모토로 독특한 패션과 자유분방한 스타일을선보인 탓에 다소 개성적인 외모를 가진 멤버들도 쉽게 받아들여졌고 그것은 오히려 플러스가 되었던 것이다. 물론 노래도 어찌되었건 세련되고 스타일리시 했다. 


 브라운 아이드 걸스는 1인자라고 하기는 좀 아쉬운 측면은 있으나 아이돌과 또 다른 독특한 이미지를 구현해 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줄 수 있겠다. 세련된 뮤직비디오와 따라하고 싶게 만드는 안무, 귀에 쏙쏙 들어오는 노래를 들고 나와 훌륭한 결과를 얻었다. 그들은 나이부터 이미 아이돌이라고 하기는 힘들지만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좋은 결과를 냈고 그것은 대중들에게 아이돌의 연장선이라기 보다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 자체로 받아들여지게 했다. 


 하지만 카라는 사실 아직까지 어떤 특정 이미지가 없다. 신생 아이돌 그룹보다 우위에 있는 것은 확실하지만 '예쁘고 귀여운' 것 이외에 다른 이미지가 없는 것은 이 그룹에 치명적인 약점이다. '카라'하면 떠오르는 것이 단지 아이돌에게서 이미 모두가 기대하는 무엇 이상을 이끌어 낼 수 없다는 것은 그들이 영원히 2인자가 될 수 밖에 없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생계형 아이돌'이라는 독특한 위치만으로 가요계에서 어필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이제 더 이상 '생계형'이라고 부를 수만은 없는 위치에 서있는 것이다.


 카라 역시 귀에 쏙쏙박히는 음악과, 귀엽고 예쁜 얼굴, 따라하고 싶게 만드는 안무까지 골고루 갖추었다. 하지만 이 요소들이 모두 강렬하지 못하다. 특히 음악에 있어서는 괜찮지만 계속 생각나게 만들지 못한다는 점이 아쉬운 부분이라 할 수 있다. 물론 가창력은 아이돌 그룹이 인기를 얻는데 있어서 엄청나게 중요하다고 할 수는 없다 하더라도 그들은 가창력도 좋지 못하다. 이것이 그들에게 약점이 되는 것은 그들의 음악이 '원더걸스'의 그것처럼 치명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얼굴도 예쁘지만 독특한 캐릭터가 없다. 박규리의 공주병 캐릭터는 독특하기는 하지만 대중들에게 강렬하게 어필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은 아니다. 그나마 이번에 승산이 있었던 것이 화제가 된 엉덩이 춤이다. 그러나 이것마저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시건방춤보다 인기를 끌지는 못했다.


 카라가 2인자의 이미지를 극복하려거든 좀 더 대중들을 깜짝 놀래켜야 한다. 색다르면서도 그들에게 딱맞는 음악과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안무, 또 개개인의 캐릭터를 극대화 시키는 방안을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물론 이 세가지를 모두 한꺼번에 하라는 것이 아니라 한두가지 만이라도 '제대로' 구현해 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역시 뭐니 뭐니 해도 가장 중요한 것은 전환점이 될 수 있는 음악이다. 그들은 이미 일정부분 성공을 거두었고 더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기점으로 삼아 상승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중독적이고 세련된' 음악을 들고 나오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카라는 그래도 다른 많은 그룹보다 훨씬 가능성이 있는 그룹이다. 그러나 이 시점에서 그들이 영원한 2인자로 남을 것이냐, 아니면 반전을 노릴 것이냐가 결정될 것이다. 뭐, 2인자로도 만족한다면 할말이 없지만 그들이 조금 더 심기일전하여 가요계에 더욱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그룹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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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Økii 2009.10.14 1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듣보 화이팅!!

  2. kuda 2009.10.14 1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더 성장하는 카라가 되기를^^^

  3. Favicon of https://milyung.tistory.com BlogIcon 미령 2009.10.14 1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트곡이 나오면 될 것 같아요.
    아직까지 제대로 인정받고 성공한 곡이 없으니까요...

  4. Mr 뽈 2009.10.14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카라는 다른 걸 그룹에 비하여 무언지 모를 인간미? 같은게 느껴지는 듯하여 여느 그룹보다 정이 갑니다.
    때로는 친숙하고 때로는 안타깝고 때로는 가엽으며.. 등등 좌우지간 꾸준히 사랑받는 카라가 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와우 2009.12.04 1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랑 똑같은 생각하는 사람 여기 또 있었네. 카라는 왠지 인간미가 느껴져서 좋은것 같아요.

  5. 이론 2009.10.14 1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하면 떠오는게 없다니...OH
    카라하면 근성, 도전, 집념 아닌가!

  6. Favicon of http://노노노노논 BlogIcon 조ㅡㅇㄴ 2009.10.14 1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조 윤 정 어더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ㅓ엉
    버버너너너너너너넌
    아아아아아

  7. 헤이 미스터 2009.10.14 1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나, 원걸, 소시나 다른 걸그룹과 미래를 비교해본다면 카라가 제일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그들이 근성의 아이돌이며 스스로의 노력으로 빅 3에 올랐기때문이다. 그리고, 카라를 보면 점점 발전해 나간다. 그게 눈에 보인다. 아직도 보여주지 않은 많은 것들이 있다고 느껴진다. 숨겨진 매력이 얼마나 있을지 아무도 알수 없다는 게 카라의 매력이 아닐까. 현재 걸그룹중에서 그 다음을 기대하게 만드는 쉽게 판단할수 없는 걸그룹을 꼽으라면 난 당연 카라를 꼽겠다. 가장 가능성 낮은 그룹을 꼽으라면 2NE1을 꼽겠다. 아마 저들은 오직 가수만 해야하지 않을까? 산다라박을 뺀다면 말이다. 빅뱅 버프없으면 과연 미래 가능성은? 어느 VIP 팬이 말한대로 빅뱅이 먹여살리는 2NE1이라는 말이 빈말로 들리지는 않는 다. 나머지 최근에 나온 걸그룹들은 관심없다.

    결국엔 한방이 아닐까 싶다. 원걸이 텔미로 대박났듯, 소시가 지로 대박났듯, 카라든 누구든 말 그대로 쓰나미급 노래 한방만 떠준다면 1인자는 쉽게 바뀔수 있다고 생각한다. 반대로 후속곡이 별로라면 흐지부지 되는 것도 당연한거고. 소시가 소원을 말해봐가 그닥 신통치 않았던걸 생각한다면. 브아걸도 다음곡이 무척이나 신경쓰일거다. 이번 곡을 뛰어넘지 못한다면 결국 반짝 인기로 끝날수도 있으니 말이다.

    • 네에~알겠습니다. 2009.10.21 18: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에~ 알겠습니다. 카라팬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ㅇㅇ 2009.10.14 2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왠지 카라가 다른그룹들보다 오래 갈거 같은데.

  9. ^^; 2009.10.14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는 가수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가창력이 뛰어나지 않다.

  10. 드립 2009.10.14 2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그게 문제가 아니야....실질적으로 각자 멤버한태 돌아가는 수입은 소시가 제일 적어. 행사 한번뛰는건 기별도 안가

  11. 그러나 2009.10.15 0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나 2인자가 길게 오래간다 ㅋㅋㅋㅋㅋ그 위치만 유지할수 있다면~~~~

  12. kara 2009.10.15 0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를 1인자 그룹에 당당히 올려놓기엔 애매한게 말씀하신대로 카라하면 떠오를만한 대히트곡의 부재의 이유가 우선일 것이요, 확실한 보컬이나 랩 같은 오디오 라인과 히트친 엉덩이 춤이 있다 하지만 에이스 댄서의 부재로 인해 중심축 안무의 비디오 라인이 어딘가 좀 부족해보이는등 가수로서의 기본성 부족이 두번째 이유라 봅니다

    그렇지만 귀여움과 생계형으로 이어지는 친근함이 주무기로서 2인자로서 오래가는 선택도 그리 나쁘다고만 볼 수는 없습니다. 1인자는 떨어지기 쉬우며 한 번 떨어지면 그 추락한 이미지로 다시 활동하기도 어려우니까요.

    또한 이제까지 dsp미디어(전신 대성기획)에서 나온 그룹들을 보면 1인자보단 2인자로서의 색채가 강한 그룹들이 대부분이었기에 카라의 길도 이와 같은 일종의 전략일수도 있구요.

    그리고 잠재력과 노력이 수반된다면 이미 보여준게 많은 소시같은 다른1인자 그룹에 비해서 보여줄게 많은 그룹이기도 하기에 가능성은 크겠지요.

  13. ㅇㅇ 2009.10.15 1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말입니다 공감도 갑니다
    그런데 가요계에서 오랫동안 활동은 카라가 더 오래 할거 같아요.

    다른그룹은 소속사들이 잘 밀어줘서 모든것을 보여줫지만
    카라는 아직 보여준것이 빙산의 일각입니다....

    일반인들이 빙산의 일각만 보고 있는거죠..

    훗날 이글을 읽으시면 피식하고 웃게될지도...

    좋은들 감사드려요!

  14. 그래도 2009.10.15 1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카라를 프리티걸 때 눈에 들어왔거든요 그전에는 멤버들도 몰랐고 노래들도 흥미가 없었는데 이때부터 관심이 생겼죠

    그다온 나온 허니도 좋았고 이때부터 카라에 대해서 파고 들어갔는데 음..초기때에는 정말
    암울 그 자체 그룹이었더군뇨 1집때 노래가 히트 못치고 죄다 성적도 안좋았고

    노래 뛰어난 멤버 한명 그만두고 방송스케줄도 없이 1년 정도 지내고 완전 사람들에 잊혀진거라 다름없었을건데 정말 끈기있게 여기 까지 해서 올라온것도 대단하다고 봅니다


    지금은 다른 그룹에 비해 부족하지만 이번 워너 미스터 에 성장에서 볼수 있듯이 계속 더 발전 하겠지요 역시 멤버들 스스로의 노력에 달려 있겠네요 ^_^; 좋은 비평글 잘봤습니다

  15. 햄햄 2009.10.15 1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승연이 힘내요 ㅋㅋ

  16. 출처 2009.10.15 2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팬으로써 이런글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 사진은 어디서구하신거죠?
    편집하셧나요?
    원본은 밑에 사진찍으신분 닉네임이 떡하니 박혀잇는데

  17. 메이카 2009.10.17 0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소시보다 카라가 더 잘될것같아요 가리는것 없고 열심히하는게 정말 눈에 보여요
    구하라같은경우도 막 가리고 새침한줄알았는데 전혀 아니더군요
    보면 훈훈하고 기분좋습니다. 투피엠같은 기분(재범사건있기전에 ㅠㅠ )
    아주 잘될것같아요 개개인활동으로도

  18. 2인자가 나을 수도 2009.10.19 2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상에 오르면, 앞으로는 내리막 길 밖에 없다.

    차라리, 2인자의 위치에 있으면서 천천히 정상을 보고 앞으로 가는 게 낫다.

  19. Favicon of http://narnara.tistory.com BlogIcon 금종범 2009.10.27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1세대들을 보자면 SES-핑클 앞에 베이비복스에게는 넘을수 없는 벽이 있었죠.
    지금도 1세대를 언급할때 SES와 핑클만 말하지 굳이 베이비복스를 이야기하지는 않거든요.

    2세대또한 적어도 올초까지는 원걸-소시 양강체제였다고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그런데.......
    아직 카라가 원걸-소시와 더불어 3강체제를 완전히 굳혔다고 이야기하긴 어려워도
    적어도 1세대시절의 SES-핑클과 베이비복스 사이의 간극보다는 훨씬 그 격차가 줄어든 느낌입니다.
    그 차이를 좁히느냐 그렇지못하느냐를 알려면 내년행보를 주목해봐야갰죠?
    .
    .

    하긴 SES와 핑클은 이름만 딱 들어도 생각나는 이미지의 차이가 많았습니다.
    둘다 요정은 요정인데, 한쪽은 여신, 그리고 한쪽은 친근한 누이같은 이미지요.
    하지만 베이비복스는 6집인가 7집인가까지 수많은 앨범을 냈어도 딱히 이미지가 뭐다!라고 떠오르는게 없네요..
    글쓴이는 바로 이 점 때문에 카라를 아직은 1인자가 되기에 뭔가 부족하다라고 판단한 모양입니다.

    위에 어떤 분이 [근성]이 대표이미지라고 했는데 글쎄요..
    물론 근성이 있다는건 상당히 긍정적인 이미지이고 저도 그 점에서 카라를 좋아하긴 합니다만
    소녀시대가 갖고있는 확실한 [캐릭터]나 원더걸스의 [중독성]에 견줄수 있는 이미지는 아니다는 느낌이 듭니다.

    솔직히 카라하면 떠오르는건 [생계형]이죠. 요즘은 이 의미가 약간 와전되어 쓰이는것 같습니다만.....
    이게 2008년의 1년동안 고착화된 이미지인데 이제 슬슬 떨쳐내야죠. 좋은 말도 아닌데 말이죠.
    요즘 신생아이돌이 물려받고 싶어하는 눈치던데 얼른 줘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원걸-소시와 함께 3강체제를 향해가려는 카라에게 [생계형]이라는 단어는 전혀 어울리지 않으니까요.

  20. Favicon of http://narnara.tistory.com BlogIcon 금종범 2009.10.27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근데 카라가 원걸이나 소시한테 밀리는건 그렇다치고 투애니원은 글쎄요........
    투애니원은 지향하는 스타일이나 공략층이 카라와는 전혀 다르기때문에 여기에 논거를 끄집어내기엔 적합치 않은거 같습니다.

    1세대 시절에도 투애니원과 유사한 성격을 가진 여자그룹이 있었죠. O-24라고.......
    [0시부터 24시까지 하루종일 힙합만 생각하고 부른다]는 당찬 이미지로 활동을 하긴했었는데..
    그당시는 SES-핑클의 양강체제가 너무 굳건한 시기여서 지금의 투애니원처럼 크게 주목받진 못했었습니다.
    여튼 인기는 끌지 못했지만 O-24하면 생각나는 이미지하나는 확실히 각인시켰지요.

    O-24와 투애니원이 처한 상황이나 인지도는 서로 차이가 있긴 합니다만
    투애니원이 1인자에 가까워졌다든가, 카라를 앞선다고 표현하기엔 무리수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원걸-소시는 SES-핑클처럼 걸그룹의 대세를 이루는 양강체제의 큰 기둥들이지만,
    투애니원은 그 기둥을 피한 틈새시장 공략의 성공케이스거든요.. 틈새는 틈새일뿐, 주류라고 표현할수는 없습니다.
    그 힙합이 과거 서태지나 듀스 정도의 선풍적인 인기를 끈다면 또 모르겠지만 말이죠.

    카라가 원걸-소시와 유사한 이미지로 나올 가능성은 있겠지만 투애니원처럼 여자층을 집중공략한다던가
    남자 못잖은 파워풀한 스타일로 나설 일은 없다고 보여지기때문에 이 둘을 경쟁자로 보기엔 좀 무리가 있네요.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신곡 [아브라카다브라]는 상당한 성과를 냈다. 각종 사이트에서 음원 1위, 가요 순위 프로그램에서 1위를 거머쥐게 만들며 '만년 2위'라는 설움을 날려줄 곡이라 평가 받았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음원 순위라면 몰라도 이제 가요 프로그램 순위에서 브아걸은 더이상 '핫' 하지 않다. 컴백과 동시에 1위를 차지한 -심지어 출연도 하지 않은- G-dragon에게 1위를 빼앗긴 것도 모자라서 이제는 카라에게까지 1위를 빼앗겼다. 


 그렇다. 일부에서는 말그대로 '빼앗겼다'는 말로 브아걸의 억울함을 대신 표현해 주고 있다. 물론 [아브라카다브라]의 인기는 브아걸이 이제껏 보여준 모습을 뛰어넘어서 성공했기에 브아걸에게 있어서 그 가치는 더욱 크다 하겠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왜 브아걸이 마치  손해라도 본 느낌이 드는 것일까. 또한 과연 정말로 '빼앗겼다' 말할 수 있는 것일까.



 상복없는 가수, 브라운 아이드 걸스


 브아걸은 그동안 꾸준한 인기를 끌어왔으나 강력하게 보여준 것은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미 아이돌 그룹이 독식해 버린 가요계에 완벽하게 아이돌이라고 할 수 없고  그렇다고 확실한 팬층을 기반으로 한 중견가수도 아닌 브아걸 같은 그룹이 설자리는 그다지 넓지 않았다.  가뜩이나 불황인 가요계에 어중간한 주목을 받고 언제까지고 불안한 행보를 이어갈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귀에 착착 감기는 노래를 만들어도 '어떤 노래냐'보다 '누구의 노래냐'가 훨씬 더 중요한 가요계에서 확실한 성과를 냈다고 보기 힘든 브아걸의 입지를 조금더 확고히 할 필요가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래도 브아걸의 노래는 꾸준히 '들을만 했다'.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의 [hold the line]이나 중독적인 후렴구가 반복되는 [어쩌다]같은 곡들은 대중들에게 상당히 어필했다. 물론 시간이 지날수록 1집 때의 브라운 아이즈 혹은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여자버전을 표방했던 듯한 '실력파' 또는 '가창력'이라는 이미지는 다소 퇴색은 사실이다. 하지만 점차적으로 대중적인 가수로서의 방향전환은 성공했다고 보는 것이 맞다. 1위는 못하더라도 2위가 어디인가?


그리고 신곡, [아브라카다브라]가 나왔다. 이 노래는 브아걸이 지향하는 바를 다소 노골적으로 표현하는 곡이라 할 수 있다. 가장 강력하게 어필할 수 있는 '섹시'한 컨셉을 전면에 차용하면서 논란을 증폭시키며 컴백했고, 그것은 그들이 '인기가수'를 넘어서 '톱가수'로 도약할 수 있게 하기 위한 작전이었다고 할 수 있다. 


 '섹시' 다음에 브아걸에게 무엇이 있을까, 더 보여 줄 것이 있을까 하는 고민은 뒤로 하고 일단 그녀들을 대중적으로 성공시키는데 초점을 맞춘 컨셉이었다. 그리고 결국 성공했다. 단지 섹시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노래의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와 저질스러운 섹시가 아닌, 스타일리시한 컨셉으로 대중들에게 열띈 호응을 얻었다. 


  그리고 마침내 정상의 자리인 1위에 등극했으나 그 기간은 짧디 짧았다. 컴백한 권지용과 아이돌 카라. 이들이 내민 도전장에 브아걸은 힘없이 무너졌다. 


 브아걸의 멤버, 손가인이 싸이에 쓴 글에서도 보여지듯, 이 일은 그녀들에게 그다지 유쾌한 일은 아니었을 것이다. (어떤 말로 포장해도 '양보'라는 단어가 권지용을 향한 것이 아니라고는 보기 힘들었다.)


 하지만 어느정도 그녀들의 심정이 이해 가는 것은, 그녀들의 노래와 컨셉이 카라나 권지용에 전혀 뒤지지 않는 것이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단박에 1위를 차지하는 파괴력을 발휘한 권지용과는 달리, 그들이 차근차근히 밟아 온 듯한 1위까지의 여정은 만년2위라는 그들의 이미지와 겹쳐서 그들에게 동정표가 몰리게 했다. 


 얼마나 아쉬울 것인가. 어쩌면 이 이상이 없을지도 모르는 파격적인 컨셉으로 승부를 걸었고 '드러운 아이드 걸스'등의 패러디까지 만들어 낸 최초의 노래가 이런 식으로 다시 2위로 밀려나는 모습은 그들에게 있어서 너무나도 아쉬운 일이었을 것이다. 


 가요 프로그램의 순위는 이제 더이상 신뢰가 가지 않는다. 예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떨어져 버린 시청률과 전문가의 견해나 방송횟수등 적절한 비율로 측정되기 보다, 처음 등장한 가수가 1위를 할 정도로 팬들의 지지도가 절대적인 상황에서 당연히, 1위는 절대적인 팬층을 보유한 아이돌에게 더 유리하다. 더군다나 공신력이 떨어진 순위에 소속사의 영향력도 무시할 수 없다. 권지용이 순위권에 등장하면 이미 모든 대세는 그에게 기울 것이다. 카라가 그 전에 한 번쯤 1위라는 타이틀을 얻게 하고 싶었던 입장도 있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빼앗겼다'기 보다는 브아걸의 2위는 어찌보면 당연스럽다. 아이돌 중심의 가요계에서 팬이든, 소속사든 전폭적인 지지가 쏟아지는 아이돌을 그 어느 누가 쉽사리 이길 수 있을 것인가. 또한 이런 순위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인가. 


 사실 브아걸 역시, 지금은 너무나도 '아이돌 스럽다'. 노래스타일도 그렇고 컨셉도 그렇다. 그들의 컨셉이 그들에게 적용됨에 따라  새로웠을지 몰라도 그들 자체는 결코 아이돌과 차별화 되는 느낌이라고는 할 수 없다. 오히려 시간이 지날 수록 아이돌과 점점 비슷하게 만들어 지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험난한 가요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략이겠기에 그것은 괜찮다. 


하지만 진짜 아이돌이 등장하면, 1위는 소속사가 만들어 냈든, 팬이 만들어냈든 '진짜 아이돌' 의 큰 영향력 앞에서 빼앗길 수 밖에 없다. 그것을 억울해 하기 보다는 더욱 좋은 노래와 분위기, 컨셉을 만들어 견고한 인기를 다지는 것이 급선무라 하겠다. 더군다나 공신력이 없기에 그다지 크지 않은 영향력을 보이는 가요프로그램 따위의 1위는 넘겨줘도 좋을 것이다. 이미 음원도 좋은 반응을 얻었고 인지도도 상승 시킨 브아걸은 이번에 그정도로 만족해도 좋다. 일단 브아걸은 이번 앨범으로 그들이 원하던 '인기'를 얻으며 성공의 발판을 만들어 냈으니, 더 큰 성공을 위해 달려가는 것이 훨씬 더 현명하다.


 아마 카라 역시, 이번의 1위가 마지막이 될 확률이 높다. 권지용이 등장하면 그 어느 누가 그를 막겠는가. 싫든 좋든 어쨌든 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이돌이니까 말이다.  


  그것이 가요계고 연예계다. 비단 '브라운 아이드 걸스'만 억울 할 수는 없는, 권력과 인기에 의해 모든 것이 바뀔 수 있는 곳이다. 만년2위가 어디인가. 브라운 아이드 걸스는 지금, 수많은 연예인들이 가지지 못한 자신들이 가진 것에 만족하면서, 다음을 기약하기를 바란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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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브아걸 2위 2009.08.31 1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아걸은 사실 1위 못했어도 그닥 할말이 없는 건, 그 전까지 바로 2NE1이 앞에 있었기때문입니다. 다행히 2NE1 노래가 시들해지며 그 빈자리를 브아걸이 차지했지만, 실제 여기서 팬의 수가 명암을 가릅니다. 디지털 음원 브아걸 1위, 카라 2위인데,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카라도 음원에선 1위 몇번했구요.(카라는 미스터도 7위에 올라있습니다) 방송은 카라가 앞섭니다. 음반 판매량도 둘이 비슷합니다. 그러나, 결정적인건 바로 팬투표에서 브아걸이 밀립니다. 이게 아이돌이 가진 힘이죠. 브아걸의 이번 노래 좋다지만, 그건 같은 일반 어덜트 그룹끼리 붙거나 일반 가수와 붙었다면 우위를 차지했겠지요. 하지만, 상대가 아이돌이다보면 역시나 덕후 지지도에서 밀리게 됩니다. 대중에게 아무리 먹혀도 아이돌팬한테 소용없다는 거죠. 반대로 카라 역시 지디팬들에게 밀리게 되는 거구요. 프리티걸 부를때 음원, 방송, 음반까지 전부 다 앞서있었음에도 승리에게 팬투표로 밀려 1위를 내줘야했던 카라의 모습이 지금 브아걸에서 보이는 군요. 결국 아이돌 걸그룹은 남자 아이돌 그룹과 맞대결하면 피본다는 것이고, 여자 걸그룹끼리도 팬이 많은 쪽이 우세하다는 것이지요. 소속사 힘은 말할것도 없구요. 그래도 브아걸은 엠넷에서도 인가에서도 2번 1위 했지 않나요? 카라는 1번밖에 못하고 지디한테 밀릴거 생각하면 카라도 안스럽습니다.

  2. 안타깝도다 2009.08.31 1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아걸 안타까운건 이루말할 수 없다
    카라야 브아걸에 비하면 실력을 논할 그룹은 아니기에
    그냥 그렇지만(아이돌끼리 싸우는 형상일뿐)
    브아걸은 아이돌 그룹 전쟁에 끼어
    고군분투하는 애매한 그룹이다보니
    여러모로 피해가 막심해보인다

    데뷔초부터 실력으론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브아걸이었는데
    정상을 맘껏 누리지도 못하고 밀려나는게 억울하다
    대형기획사에 밀려 아이돌그룹에 밀려...
    도대체 음악이 왜 이런식으로 평가받아야하는지 모르겠다

    • 요즘 2009.08.31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가수가 실력으로 평가받던 시대인가요? 그냥 빠심이 많은 다수의 팬을 가진자가 우위에 설뿐입니다. 가창력만으로라면 이은미나 이선희가 항상 1위여야 하죠. 그러나, 노래 못하고 엉망진창이어도 소속사 힘 좋거나, 아이돌로 팬심 두텁거나 그러면 대박에 1위는 매번 따논 당상이지요. 실력이 아무리 좋아도 대중에게 인기를 끌지 못하면 어쩔수 없는 현실입니다.

  3. Favicon of http://kempwin@naver.com BlogIcon 어쩔수없는 2009.08.31 1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쩔수없는 일이죠. 벨소리,컬러링 다운로드+인터넷클릭 2개로 1위가 결정되는게 지금 한국방송순위니...

  4. 불쌍하다니요.... 2009.08.31 1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위못했다고 그녀들이 불쌍하단 말은 이제 접어야 합니다.

    팝일렉트로닉음악이 아이돌음악이라 할수있는가요..대중적이면 무조건 아이돌음악입니까..
    전 그녀들의 음악이 아이돌스럽다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대중성과 독창성을 절묘하게 반반 섞어놓은 이번 사운드지앨범

    정말 완성도면에선 괜찮다라 말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형기획사와 우월한 팬덤 없이 이정도 버티는건 대중들이 그만큼 지지해준다는 이야기도 되는 동시에 그녀들의 가능성을 보여준다라 생각됩니다.

    아이돌가수와 팬덤문화 그리고 대형기획사들에 위해 좌지우지 되는 한국 가요계의 슬픈현실속에서 당당하게 살아남은 그녀들이 멋져보입니다. 순위에 얽매혀 누구를 탓탓하고 헐뜯는건 아무 의미없습니다.
    다만 그녀들이 내놓은 결과물이 단순히 순위에 집착해서 휘둘리는 현실이 마음에 안들뿐입니다.

  5. 1775 2009.08.31 1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가인이 싸이에 쓴 글이 아니라... 스타 다이어리라고 팬들에게 보내는 유료 문자 메시지 입니다.

  6. 나라 2009.08.31 1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불쌍하게 생각하고 안쓰러워 할것이 아니라.
    왜 항상 이럴지를 고민하는게 어떻지요?
    다비치는 되고 브아걸은 안되는 이유가 뭘까요?
    남탓하지말고, 시장탓 하지말고. 차라리 브아걸의 문제점에 대해서 더 고민해 보심이 좋을듯하네요.

    다비치는 되는데 브아걸은 항상 2%가 부족한것 같습니다.

  7. 참나 어이없네.. 2009.09.01 0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요순위에서 1위 못해서 불쌍하다구요?
    ㅋㅋㅋ
    웃겨서 말이 안나오네요..
    다운로드 수에서, 인기에서 모두 선두인데요..
    그리고 음악 듣는 귀가 있는 사람들은 다 알죠.
    카라 나 GD같은 애덜하고 브아걸은 차원이 다릅니다.

    연말 가요제 시장식보면 코메디가 따로 없죠
    왜 대상인지. 왜 인기가 있는 지
    객관성도 없고 지들 주고 싶은 애들 , 기획사 뒷배경대로 주고
    아는 사람 다 아는 데....

    누가 뭐래도 브아걸 앨범 완성도는 대중성,예술성 두마리 토끼 잡은 셈이죠
    사운드 자체 질이 틀린데..
    표절 GD랑 이쁘척하는 인형 그룹이랑 비교하나요..

    브아걸에 참여한 작사, 작곡자들 정말 실력자들입니다.
    기획사들 표절쟁이들하곤 많이 다르죠...

    • Favicon of https://younges.tistory.com BlogIcon 깝태 2009.09.09 2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표절아니라고 판명이 났음애도 불구하고, 그렇게 계속 표절이라고 우겨대는 사람들이 더 불쌍하네요, 매번 나올때마다 이상하게 무대를 휩쓸고다니니,,, 정말 브아걸나올때마다 말이안나옵니다

    • Favicon of https://younges.tistory.com BlogIcon 깝태 2009.09.09 2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신같은사람들이 표절이라고 욕을 막해대고, 자기들은 표절도못하면서 아니라고 판정나도 혼자서 끝까지 우겨대는 개념없는 사람들, 정말 댓글보면화나네요 ^^

  8. 참나 어이없네.. 2009.09.01 0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력없이 표절시비에 휘말려도 뻔뻔하게 무대서는 인간들이 진짜 불쌍한 겁니다.
    뒤에서 많은 사람들이 넌 표절쟁이 ,,라고 째려보는 데도 무대서는 기분 어떨까요?
    1위할 실력이 아닌데 1위하고 인정 못받는 거 ...것도 무지 창피한 겁니다.
    진짜 불쌍한게 뭔지나 알고 떠들어 대는 지 ...

    • 저기요.. 2009.09.06 1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표절아니라고 판명났는데 그렇게 말하시면 저희도 열받는데요??왜 다른가수를 욕하는거죠??조금 어이없네요..

    • 권지용채고 2009.09.30 15:33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뭐래, 권지용욕하지마랔ㅋ짜증나네

  9. 저기 위에 카라팬분...;;; 2009.09.01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우연히 길가다가 들렀습니다만, 인기가요에서 카라가 브아걸 이긴 이유를 객관적으로 찾으려고 하면 할수록, 제무덤을 파게 됩니다. 왜냐하면, 객관적인 수치로 보면 카라가 브아걸을 이길 수 없기 때문이죠. 저도 카라1위를 축하해주고 있지만, 1위에대한 정당성까지 긍정할 수는 없습니다.

    인기가요 선정방식은 음원+음반50%/리서치20%/방송횟수20%/모바일투표10% 입니다.
    당시 1위후보7명중 브아걸이 음원1위, 음반1위였고 카라는 음원2위,음반4위였습니다. 그리고 동일기간 뮤직뱅크 리서치 점수를 살펴보면 브아걸이 소녀시대빼고 가장 높습니다. 투애니원, 카라도 브아걸보다 선호도 높지 않았습니다. 팬들위주로 투표하는 뮤뱅과 달리, 인기가요는 그냥 무작위 리서치이므로 팬덤영향이 적은 브아걸이 훨씬 유리하죠. 방송횟수 역시 브아걸이 8월 3,4,5째주 다 1위입니다. 카라는 2위권도 아니고요.(차트코리아 주간방송횟수 참고) 모바일투표10% 들어가는거... 거기에서 카라가 1위한것도 아니죠. FT아일랜드가 50%넘는 득표율로 1위입니다. 무엇보다, 예전 소녀시대가 모바일투표 96% 받고도 2%받은 투애니원에게 진적 있을만큼 대세에 큰 영향을 못주는것이 투표입니다. 카라가 뮤티즌송 받은것은 객관적으로 따져보면 납득하기힘들죠.

    굳이 본인들이 1위한 정당성을 찾으려 하지 마시고 현 상황을 즐기십시오. 계속 그런식으로 객관화시키려 하면, 가만있는 브아걸팬들이 축하해주다가도 이게 아니란 생각이들어 따져들고 싶어집니다.

  10. 브아걸은....... 2009.09.01 2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아걸이 8월 한달간 벅스를 제외한, 멜론,엠넷,뮤즈,소리바다,도시락 월간종합차트 1위, 음반판매순위5위,벨소리설정횟수1위,컬러링1위의 성적을 보여줬습니다. 싸이월드에서 배경음을 가장 많이 판 가수에게 주는 디지털뮤직어워드 8월 수상자도 브아걸입니다. 이번 활동으로 2004년이후 17그룹(가수)밖에 없는 플레티넘 아티스트에 16위로 당당히 이름을 올리기도 했죠. 방송횟수 역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인기에 상응하는 음악방송 수상은 하지 못했죠. 1위는 엠카운트다운1회,인기가요2회(한번은 결방후 수상),뮤직뱅크1회(결방 후 순위공개)가 전부입니다. 예전 디지털음원차트였다면 뮤직뱅크 3회, 혹은 4회1위했을텐데 올 4월부터 그 차트가 없어지고 종합차트로 바뀐 바람에 큰 손해를 봤습니다.

    하지만, 브아걸은 이번 3집으로 얻은것이 없는건 아닙니다.
    먼저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여 컨셉의 변화폭을 넓혔습니다. 가비엔제이같은 보컬그룹, 원더걸스같은 아이돌그룹, 쥬얼리같은 어른스런 걸그룹 다 소화가 가능한 그룹은 브아걸이 유일하죠. 그리고 전혀 대중적이지 않은 2cd 3집이 약 2만장이 팔리면서, 대뷔이래 최고 성적을기록중입니다. 비싸게 발매했음에도 음반판매량이 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죠.

  11. 한밤의개념무상블로거막말 2009.09.02 1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쓰레기소각장보다 못한 쓰레기보다 못한 키보드워리어질 연예인관련글 그만 쏘아대길 똥싸고 앉은 쓰레기보다 못한 그만 쏘아대길 지금 가장 지상에서 황금기를 누릴 한밤가의섹션연예가 니가 그렇게 매혹적이고 유혹적인 윤은혜의 브랜드 진정 영악하고 영리한 스타 윤은혜 얼굴만 보고 넘치는 스타 윤은혜 대중성이 가진 스타파워 윤은혜의 브랜드나 끊임없이 연구하길 다른연예인들한테 막말하는 똥싸고 앉은 키보드 워리어질 그만하고 제발 아주 매혹적이고 대중스타파워힘 연구 윤은혜의 브랜드나 끊임없이 연구나 하길 바란다 다른연예인들 막말하는 키보드워리어질 그만 하지

  12. 맞는말임 2009.09.05 2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브아걸 팬들이 음반이랑 음원만 많이 사줬더라면
    1위하는건 쉬웠을터.......그리고 뭐 기획사만 잘만나면 다 뜨는지 아시는데 과연.....ㄷㄷㄷ
    그리고 브아걸은 어쩌다 한곡으로 거의 아이돌이 됬지 않나요? 솔직히 브아걸이 아이돌이라고 인식하는 사람들이 꽤 많음 그리고 맨날이고 같은 노래만 들으면 지겨운거고 리믹스라도 해줬더라면 그토록 빨리 질리지는 않았을터....

  13. 라임 2009.09.06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좀 불쌍하긴 했어요.....
    노래도 좋고 컨셉도 좋고 퍼포까지 완벽했는데...1위 2주하고 밀려났으니...
    올라오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렸다는 느낌이 강하더군요...
    카라가 치고 올라오는 속도를 보고는 할말을 잃은....권지용이야 말할꺼도 없고요...출연이 제로인데 1위...허덜덜...;;
    노래는 좋은데 진짜 상복 없다는....

  14. 권지용과 카라가... 2009.09.06 1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아걸은 1위는 못했지만 인정받고 있고 노래 또한 굉장히 롱런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일이 다음번에는 한계를 이겨내고 더 발전하기 위한 계기가 될 수도 있고요. 그리고 저는 팬들을 사로잡는 것도 가수의 능력이라고 생각하며 카라와 권지용이 객관적으로 밀린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아이돌이란 인식으로 보니까 브아걸 보다 못한다고 생각하고 객관적이라 말하는겁니다.

  15. 에버레스팅!! 2009.09.17 2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악 방송에서 카라 인기가요 그쪽에서 한번 밖에 못 하지 않았나??
    그에 반해 이번엔 1등 꽤 한것 같든데 인기가요와 엠카운트다운에서도 트리플크라운 직전까지 갔었구..
    그리고 이번 성적을 보면 카라 보단 브아걸이 좀더 성공한 듯한 케이스 물론 지드래곤에겐 밀렸지만...

  16. 지나가다 2009.10.09 2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가요계에서 음악성과 순위는 이미 별개인데.. 굳이 순위에 연연할 필요가 있을지...

  17. 김민경 2010.04.29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천시민과 함께 하는 2010 인하가족 한마당 (축하공연: 브아걸)


    인하대학교 총동창회는 오는 5월5일(수)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인하대학교 야구장에서“인천시민과 함께하는 2010인하가족한마당”을 개최합니다.


     *공식행사(14:00~14:30)
     개회식 및 비전선포식

     *놀이마당(11:00~17:00)
     상설놀이체험
    페이스 페인팅, 캐리커쳐, 삐에로 풍선, 비누방울, 다트게임
     어린이 항공 우주 체험
    우주여행터널, 우주 무중력 체험, 낙하산 체험, 도전!달 착륙
     어린이 놀이터
    슬라이딩 놀이터 에어바운스

     *축하공연(14:30~16:30)
     인하대 동아리 축하공연
    응원단 아세스, 댄스동아리 FLEX, 창작 가요 동아리 꼬망스, 풍물동아리 풍물사랑
     특별출연
    인천의 노래 문보라, 미스터 코리아 강경원, 오창민, 김정진
     인기 연예인 축하공연
    박준형과 개그 패밀리, 브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