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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3.17 아이유가 일본에서 카라를 이길 수 없는 결정적 이유 (15)



 아이유는 한국에서라면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다. 차세대 국민 여동생으로 불릴 만큼의 호감도가 상당하다는 것은 아이유가 가진 파워와 위상을 그대로 증명한다. 1년에 50억이라는 수익을 올릴 정도로 아이유가 솔로가수로서 얻고 있는 파급 효과는 굉장하다. 


 아이유는 사실상 한국에서 독보적인 존재다. 적어도 지금은 그러하다. 그 누구도 아이유를 쉽게 이기리란 생각은 할 수 없다. 투자대비 비용으로 보나 수익 분배 조건으로 보나 아이유의 이런 성과는 분명히 괄목할만한 것이다. 


 그런 아이유가 일본에서 데뷔를 했다. 싱글도 일본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한국 그룹인 카라와 같은 날에 발매했다.  그러나 한국에서만큼 일본에서 아이유가 성공할 수 있을까. 그건 지켜 봐야 할 일이다. 그러나 한국에서라면 카라 다섯 명이 힘을 합쳐도 결코 지지 않을 아이유의 파워가 일본에서는 카라에 못미칠 확률이 상당히 높다. 시간의 문제가 아니라 일본 내부의 사정이 아이유에게는 그다지 완벽한 조건이라고 할 수는 없는 것이다. 


 아이유는 귀엽다. 뭔가 이웃집 소녀 같으면서도 예쁘장한데다가 털털하고 편한 성격마저 갖췄다. 사실상 아이유 같은 캐릭터는 한국에서 보다는 일본에서 더욱 각광받는 캐릭터였다. 적어도 예전에는 그랬다. 한국에서는 일본에 비해서 똑 떨어지는 미인형을 선호하는 경향이 짙기 때문에 아이유의 성공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일 수 있다.


 하지만 시대가 변했다. 아이유의 친근함과 귀여운 매력은 한국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것은 옆집 소녀같은 아이유의 매력, 그리고 남성들이 여자친구로서 바라는 이상적인 조건을 모두 갖춘 아이유의 존재가 대중들의 기호에 맞아 떨어졌기 때문이다.


 보다 친근한 여성상을 선호하는 일본에서 아이유는 상당히 긍정적인 요건을 갖췄다. 여기다가 실력도 문제를 제기할 수 없을 정도로 상당하니 아이유에 대한 호감도는 높아만 갈 수 있다. 벌써부터 '카라와 아이유가 동시 출격하면 누가 더 성공할까'하는 류의 기사가 쏟아지고 있다. 


 물론 아이유는 지금 시작하는 단계고 카라는 이미 궤도에 오른 상황이기 때문에 현재 상황에서 둘을 비교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아이유가 카라를 따라잡는 상황이 올 것이라고 쉽사리 장담할 수는 없다. 그것은 아이유가 못나서가 아니다. 다만 일본이 아이유를 대하는 방식이 한국과 같지 않음을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아이유가 한국에서 성공한 과정을 살펴보자. 사실상 아이유는 좋은 날 전과 후로 나뉜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그 차이가 분명하다.


 아이유는 춤은 추되 가창력은 포기하지 않는 선에서 정확한 접점을 찾고 대중들의 기호를 만족시켰다. 그 전까지 가창력이나 음악성(미아) 아니면 소녀적인 귀여움과 퍼포먼스 (마시멜로, Boo) 중 하나만 강조한 음악을 선보였다면 좋은 날은 그 중간 지점의 아이유가 가진 장점을 극대화 시키는 방향으로 진행되어 성공이라는 결과를 도출해 낸 창조물이었다. 


 퍼포먼스는 줄이되 가창력을 강조하면서 '삼단 고음' 같은 말까지 만들어내며 아이유의 실력파 이미지를강조했고 그러면서도 소녀의 이미지를 잃지 않는 상당히 교묘한 전략을 펼쳤다. 아이유는 좋은 날로 인해서 아이돌 같으면서도 꽤 어려운 노래도 혼자 소화할 수 있는, 한국에서 보기 힘든 캐릭터를 만들어 냈다. 아이돌의 이미지와 실력파의 이미지가 결합하자 대중들은 환호했다. 얼굴도 노래도 퍼포먼스도 어디하나 흠잡기 힘든 아이유의 캐릭터는 그간 섹시나 가창력 둘 중 하나로 결정지어지던 여성 솔로 가수들이 갖지 못한 어떤 특정한 이미지를 만들어 내며 독보적인 존재로 성장할 수 있는 근간을 만들었다.


  여러번의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대중들이 원하는 이미지를 만들 줄 알았던 아이유는 곧 그 인기의 상승세가 수직으로 치솟으며 엄청난 성공을 거뒀다.


 이는 한국 대중들이 가수에게 가지는 감정 역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했다. 어쨌든 가수라면 노래를 할 줄 알아야 한다는 명제가 당연한 듯 받아들여지고 가창력있는 가수들의 평가가 상당히 높게 이루어지고 있는 현실. 그러나 실질적으로 실력이 엄청나다고 할 수 없는 아이돌들이 가요계를 지배하는 이 이중적인 현실 속에서 아이유는 아이돌로서, 그러나 가수로서 대중들에게 다가오는 방식을 썼고 이는 두마리 토끼를 다 잡는 효과를 누렸던 것이다.


 그러나 일본은 다르다. 일본의 아이돌은 가창력이 전혀 중요치 않다. 길거리에 아무나 불러 세워도 그들보다 노래 잘하는 사람이 과반수 이상이라도 상관 없을 정도로 음치 수준이라도 상관 없을 지경이다. 대중들은 아이돌의 이미지를 소비하고 그들이 제공하는 판타지를 구매한다.


 그들이 주는 판타지는 그러나 그들의 '스타'다운 범접하기 힘든 아우라가 아니라 어디까지는 손에 닿을 듯 말듯한 친근함과 같이 호흡하고 있다는 소속감에 더 가깝다. 그들을 정말 옆집에 사는 인물처럼 응원하게 만드는 매력, 그것이 일본사람들이 아이돌에게 요구하는 이미지다. 



 엄청나게 아름답거나 화려하지 않아도 일본인은 그들을 가까이서 응원하고 친근하게 느끼는 것이 아이돌의 팬덤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룹의 멤버는 많은 편이 낫다. 아무리 특정 멤버가 인기가 있다 하더라도 대중들의 기호는 다양하고 여러 사람에게 사랑받기 위해서는 많은 수의 멤버를 가진 그룹이 비교 우위에 설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일본 최고의 아이돌인 AKB48이 한국에서 생각해 보면 비정상적으로 많은 48명의 멤버를 가지고 있는 이유도 그렇다.


 그들은 좀 더 다양한 멤버를 영입해 대중들의 취향에 부합하려 노력하고 팀 내에서도 인기투표 등을 통해 멤버들의 팬끼리 경쟁하게 만든다. 물론 그룹 자체를 응원하긴 하지만 자신이 응원하는 멤버가 더 높은 인기를 얻는 모습을 지켜 보기 위해 팬들은 비정상적으로 많은 비용을 지불하기도 한다. 상술이라 비난받기도 하지만 그 전략은 주효했다. 그들의 실질적인 인기는 낮을지언정 매니아층의 과다 경쟁으로 인한 엄청난 음반판매 실적과 각종 캐릭터 상품의 구매 효과는 실로 상상 못할 수준으로 뛰어 올랐다.


 카라는 AKB48과 비교할 수준은 아니지만 그들과 비슷한 맥락에서 성공했다. 카라는 일단 멤버 개개인 모두가 상당히 예쁘다. 하지만 대중들에게 위화감을 줄 정도로 엄청난 미모는 아니다. 그들에게 내려진 평가만 봐도 알 수 있다. "미팅에 나왔으면 하고 바라는 여성상을 최대치로 업그레이드 시킨 느낌." 그것이 바로 카라가 선전하는 이유중 하나다. 물론 예쁘지만 대중 친화적인 외형. 그것이 일단 그들의 성공에 주효했다. 물론 아이유도 이런 조건에 부합할 수 있다. 하지만 다섯 명인 카라를 상대하기란 아이유의 혼자 힘으로는 부족하다. 카라는 일단 그룹이라는 시너지 효과가 있다. 적어도 그것이 일본에서라면 말이다.


 게다가 문제는 아이유가 일본에서 아이돌로서 받아들여지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앞서도 말했듯 일본은 아이돌의 조건으로 가창력을 꼽지 않는다. 그러나 아이유는 지나치게 노래를 잘한다. 만약 그를 아이돌로 받아들이는 경우라면 말이다. 그럼 아티스트인가, 하면 또 아이유는 어리고 순수한 아이돌 이미지를 갖추고 있다. 가창력은 물론 강력한 무기지만 수익을 내는데는 아티스트보다는 아이돌 이미지가 훨씬 더 용이하다. 그러나 아이유는 기본적으로 가창력을 구심점으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수 밖에 없다. 한국에서라면 가수가 노래를 잘해야 한다는 당연한 논리로 그 전략이 먹혀들지만 일본에서는 오히려 아이돌의 이미지가 퇴색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을 염두해 두지 않을 수 없다. 노래를 잘하는 소녀. 그 노래를 듣고 잘한다 칭송이야 하겠지만 아이돌에게서 원하는 이미지, 이를테면 자신이 옆에 두고 키우는, 그런 친근한 느낌을 갖지 못하게 될 수 있다.  아이유 자체가 이미 완벽한 완성물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게다가 아이유의 근간은 발라드다. 한국에서 아이유가 성공한 것은 좋은 날 같은 댄스풍의 노래가 주효 했지만 아이유가 꽤 그럴 듯 하게 발라드를 불러 냈기 때문인 탓도 있었다. 다양한 스타일의 적용이 가능하다는 것은 분명 복이다. 가창력 역시 발라드에서 더 그럴 듯하게 다가오기도 하고 말이다. 하지만 최근 일본에서 발라드는 인기가 높지 않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최근 잇달아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남에 따라 슬픈 발라드의 인기가 떨어졌다는 것이 그럴듯한 이유다. 이유야 어쨌든 아이유의 큰 장점인 발라드의 속삭이는 목소리가 일본에서는 먹혀들지 않을 확률이 높다는 것은 상당히 아쉬운 일이 될 수밖에 없다. 


 아이돌로서 자신이 소유하고 싶은 이미지를 만들어내지 못하면 캐릭터 상품화가 어렵고 그렇다고 가창력을 포기할 수도 없는 것이 현재 아이유의 딜레마다. 물론 아이유가  이런 요건을 모두 극복하고 성공적인 행보를 걸을 수 있는 확률이 없다는 것은 아니다. 일본에서 아이유는 그간 없었던 캐릭터고 또다른 이미지를 개척해 나갈 수도 있는 일이다.


 하지만 그것은 아이유가 일본에서, 외국인으로서 혼자의 힘으로 이뤄내기는 힘든 일임에는 분명하다. 아이돌의 이미지를 공고히 한 카라가 버티고 있는 상황에서 또 하나의 한류 가수인 아이유를 일본이 사랑하고 좋아해 줄 수 있을 것인가.


 아이유가 일본에서 성공을 하든 실패를 하든 그가 얻는 것은 분명히 있을 것이다. 굳이 일본에서 활동하지 않아도 될만큼 아이유는 지금 한국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한국에서라면 몰라도 당분간 아이유는 일본에서라면 카라 이상이 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이 모든 난관을 극복하고 아이유가 일본에서도 받아들여질 수 있을지, 그 앞날이 자못 궁금해지는 시점이 아닐 수 없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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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daum.net BlogIcon KDH 2012.03.17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좋은데 일본에 아이유같은 어린 솔로 여가수없다는 것은 일본현지음악계실정을 전혀 모르고 쓰신말인듯.. 유이를 비롯해 일본에 기타메거나 혹은 피아노치면서 혼자 노래부르는 고교생 소녀 여가수 발로 차듯 흔합니다.
    일음에 전혀 관심없어 잘 모르시는 듯 하네요.
    작년후반에 데뷔한 미국에서 인정받고 건너왔다는 신인 소녀가수도 있고 오히려 너무 흔한 케이스로 어떻게 하면 한국가수로서 독특한 다른 점으로 차별화를 해서 어필해야하나를 고민해봐야 성공가능합니다.

    • Favicon of http://ㅇㅇㅇ.ㅇㅇ BlogIcon 으ㅇ오ㅓㄸ 2012.03.30 0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이를 비롯해 일본에 기타메거나 피아노치면서 혼자 노래부르는 소녀 여가수가 드물지 않다는건 맞습니다.
      허나,,그들은 춤을 추지 않는다는 점~

  2. Favicon of http://qezfgs@naver.com BlogIcon ㅋㅋ 2012.03.17 1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pm
    hands up 10점 만점에 만점
    이런 노래는 부르지 마라
    그게 노래냐 ?

  3. ㅋㅋㅋ 2012.03.17 1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 디스였네 ㅋ

  4. 지나가다 2012.03.17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에서 카라를 왜??? 아이유와 비교하지??ㅋㅋ 씨크릿이나 렌보와 비교좀...좋은가수인거는 인정하는데...요즘에 언론에서 개나 소나 카라와 비교를하니..ㅎㅎ 재밋습니다...ㅎㅎ 윗분 말씀처럼 카라디스...

    카라는 불쌍해 ...소시글쓰면서 비교를 당하지않나?? 언론에서 깔때도 카라를위주로 까고...이럴때는 신비주의 컨셉이 부럽기도 하지만...힘없는 소속사 타령이나 해야지...??

    • 2012.03.26 2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유가 개나소인가요?ㅋㅋ
      그래요 그렇다치면 국내에선 아이유에게 카라는 개나소겠네요 이럼 기분좋으신가?

  5. dd 2012.03.18 0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히려 일본에는 아이유같은 스타일은 넘치고, 그들은 아이돌보다는 아티스트로 취급받는게 맞는듯 하다. 그래서 인정은 받지만, 인기는 많이 못얻는듯...
    반면 카라는 일본 아이돌중에서는 프로의식이 있고, 한국에서 처럼 예능을 잘해고, 서민스러운 모습이 일본에서 먹히는 이유인듯.. 그리고 규리의 경우도 한국에서 여신이미지로 하는것 처럼 일본에서 여신이미지로 개성을 주는듯... 그에비해 아이유는 예능은...........회화는......... 이래서 상대적으로 그룹이 유리한듯 웃어주고 도와주고 하니깐

    • Favicon of http://ㅇㅇㅇ.ㅇㅇ BlogIcon 으ㅇ오ㅓㄸ 2012.03.30 0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에 아이유 같은 스타일이 넘치지는 않아요
      그렇다고 전무후무하다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암튼 흔치않은 스타일인건 분명합니다

      기타 멘 솔로 소녀가수가 유이, 미와 등등 있긴하지만 좀더 락, 인디적이고 아이유처럼 춤을 추지는 않거든요. 아무로 나미에나 하마사키 아유미, 캬리 파뮤파뮤같이 춤을 추는 가수들은 기타치며 조용조용 노래부르거나 하지 않구요. 아이유는 두가지 모습을 다 갖춰다는 점에서 차별화되죠

      아이유는 실력은 아티스트지만 외양은 아이돌스러워서
      어느 한쪽으로 규정된다기보다 그 경계에 아슬아슬 걸처져있는 위치인것 같습니다

      아이유도 카라못지않게 프로의식은 물론이고 예능친화적이고 서민스러운 모습도 있고해서 카라처럼 일본에서 성공할 가능성도 있죠

      그리고 회화도 생각보다 잘하더라구요
      통역없이도 기본적인 대화는 소통되는 수준인것 같습니다
      적어도 카라 일본데뷔 초기때 승연과 비슷하거나 그 이상의 실력인것 같더라구요
      그룹이 유리하다는것엔 동의합니다~

  6. spunkie 2012.03.18 0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이가 어리진 않죠...아이유랑 6살 차이 납니다..

  7. www 2012.03.19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말도 있고 틀린말이 더 많은듯..
    애초에 아이유가 우리나라에서 이리인기있을줄 아무도 에상못했듯이..이처럼 카라를 못넘는다고
    단정지을수도 지어서도 안되는 것입니다..
    일본은 아름답다라는말보다 귀엽다는말을 더 쓰듯이 가와이라는 이미지가 크게어필하기도합니다..그리고 성실한것..솔직하다는것..아이돌처럼 많이꾸미지 않는다는것..
    물론중요한것은 그럼에도 노래실력은 더욱더 뛰어나다는것..
    아이유는 오히려 한국보다 일본에서더..일본 여조카나 여동생 혹은 딸래미가될 열풍을 잠재하고있다고 봅니다. 아이유는 그누구도해내지못한 진정한 인기를 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을정도로 일본인의 성향에 더 들어맞다는겁니다..고령화사회로 접어든 일본에서
    할머니할아버지까지도 사랑하고 광팬이 될수도있는 가능성을 보게 됩니다...

  8. ggg 2012.03.21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도 마츠다세이코의 추억을 갖고 있는 분들이 많이 좋아할듯 합니다.

  9. 최재혁 2012.03.26 2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 최재혁 2012.03.26 2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까라마이신

  11. Favicon of http://un5166.blog.me BlogIcon 2012.06.14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력이 완벽한 이미지로 성공한 보아,소녀시대 그리고 일본에서도 춤추고 노래하는 완벽한 이미지로 성공한 여러 여자솔로 가수들을 보자면, 친근한 이미지를 소비하는 남성층이 아니라 10대20대의 여성층에게 어필하는데요, 만약에 아이유가 가창력을 내세워 그쪽을 공략하면서 '어른스러운 완벽함'이 아니라 '소녀스러운 완벽함'으로 어필한다면 어떨까요. 확실히 카라>소녀시대이긴했지만 그것그대로 매우 성공한 케이스였잖아요. 그리고 카라도 그 여성층에게 조금 어필하기도 한걸보면 일본 1020여성층이 친근하고 소녀스러움에 그렇게 거부반응을 보이지않는다는 것도 알 수 있고요. 소녀스러운 친근함과 실력이 갖춰진 완벽함은 동경과 함께 '왠지 나도 닮을 수 있을거같다'는 희망?도 심어주지않을까요. 뭐랄까, 공부잘하고 예쁜 친구랑 나랑 친한 느낌? 다만 이것이 아직까지 시도된 사례가 없다보니 전략을 아주 매우 정말 진짜 잘 짜야겠죠.

  12. Favicon of http://un5166.blog.me BlogIcon 2012.06.14 1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력이 완벽한 이미지로 성공한 보아,소녀시대 그리고 일본에서도 춤추고 노래하는 완벽한 이미지로 성공한 여러 여자솔로 가수들을 보자면, 친근한 이미지를 소비하는 남성층이 아니라 10대20대의 여성층에게 어필하는데요, 만약에 아이유가 가창력을 내세워 그쪽을 공략하면서 '어른스러운 완벽함'이 아니라 '소녀스러운 완벽함'으로 어필한다면 어떨까요. 확실히 카라>소녀시대이긴했지만 그것그대로 매우 성공한 케이스였잖아요. 그리고 카라도 그 여성층에게 조금 어필하기도 한걸보면 일본 1020여성층이 친근하고 소녀스러움에 그렇게 거부반응을 보이지않는다는 것도 알 수 있고요. 소녀스러운 친근함과 실력이 갖춰진 완벽함은 동경과 함께 '왠지 나도 닮을 수 있을거같다'는 희망?도 심어주지않을까요. 뭐랄까, 공부잘하고 예쁜 친구랑 나랑 친한 느낌? 다만 이것이 아직까지 시도된 사례가 없다보니 전략을 아주 매우 정말 진짜 잘 짜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