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나 작가의 신작, [왓츠업]에 가장 먼저 캐스팅 소식이 들려온 것은 바로 국내 최고 아이돌 그룹 빅뱅의 '대성'이다. 같은 그룹의 멤버 탑 역시 드라마 출연을 한 마당에 어쩌면 [패밀리가 떴다]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은 대성역시 드라마 출연을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수순일 수도 있다. 

 
 그러나 이번 작품은 대성의 첫 작품으로서 송지나 작가의 히트작, [카이스트]의 후편쯤 되는 형식을 띌 것이라고 했다. 주연 배우들이 대성뿐 아니라는 점에서 대성에게 지워진 무게가 상대적으로 가벼울 수 있어 보인다는 점에서 약간은 장점이 있겠지만 이런 '처음부터 주연' 이라는 전략을 편 대성에게 결코 가볍지 않은 족쇄가 될 수도 있는 선택이다.


 대성의 실질적인 능력의 검증에 기반했다기 보다 '빅뱅효과'에 기댄 캐스팅, 대성에게 위험한 위험한 이유는 무엇인가?


  대성, 과연 연기자로 인정 받을까


 일단 대성이 빅뱅 멤버들 중에서는 가장 다양한 연령층에 어필하고 있다는 사실만은 부정할 수 없다. [패밀리가 떴다]에 출연하며 높은 시청률로 인해 대성의 인지도는 그 어떤 멤버보다 넓은 범위에 속하고 있다.


 하지만 인지도가 연기의 다는 아니다. 일단 대성의 연기력이 전혀 검증되어 있지 않다는 점은 가장 우려가 되는 부분이다. 송지나 작가 측에서 만족스러운 평가를 내리긴 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잠깐의 연기력 테스트나 대본 연습에서 비롯한 평가인 데다가 제작진 측의 일방적인 입장에 지나지 않는다. 


 제작진 측에서야 출연 배우의 험담을 할 수는 없는 노릇. 대성이 정말 해내야 할 것은 100%를 보여주기 위해서 120%를 해 내야 하는 TV브라운관에서 어느정도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연기력과 표정등의 단점이 고스란히 전달되는 상황에서 어떤 대성만의 캐릭터를 창조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결코 가볍다 할 문제가 아닌 것이다.

 
 대성은 분명 자신만의 개성이 있는 캐릭터임에는 틀림이 없으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패떴]이나 가수로서의 이야기였다. 대성에게 '연기자'로서의 매력을 기대하는 사람은 극소수다. 오히려 대성이 나옴으로써 드라마의 전반적인 이미지가 다소 퇴색되는 경향마저 보였다. 그만큼 예능인이나 가수로서의 이미지가 강한 대성에게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에서 시작되기 때문에 대성의 이런 행보는 오히려 처음 시작하는 연기자 보다 더욱 더 뒤처진 채로 시작되는 것이다.
 


 솔직히 말해서 대성이 예능으로 인지도를 쌓았다고 해서 정말 한단계 도약했다고 말하기도 어렵다. 대성이 다른 예능인들보다 얼마나 차별화되고 개성적인 행보를 보였는가 하는 의문에 대하여도 그다지 긍정적인 대답은 나오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그런 대성이 처음부터 주연자리에서 어떤 능력을 보여줄 것인가에 대한 대답을 섣불리 내리기가 더욱 어려운 것이다. 더군다나 연기 경력이 전혀 없는 대성에게 있어서 이런 식의 행보는 너무나도 무모한 결정이다. 


 드라마가 성공하면 물론 또다른 기회가 되겠지만 드라마가 성공하더라도 대성이 가진 매력이 오히려 반감되는 연기를 펼친다면 대성에게 있어서 결코 플러스라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드라마가 혹시라도 실패하게 되면 더 큰 문제다. 대성의 첫 주연작이 실패했다는 것은 가장 주목 받은 사람에게 화살이 돌아갈 여지가 크기 때문이다. 이효리의 [세 잎 클로버]의 실패처럼 대성에게 그 족쇄가 채워질 수 있는 선택인 것이다. 


  탑 역시 두차례 정도의 드라마에 출연했으나 잡음이 적었던 것은 일단 그가 조연이었고 탑의 이미지가 어느 정도는 '얼굴마담'이라는 인식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탑도 [아이리스]출연으로 그렇게 좋은 평을 듣지는 못했다. 결국 중요한 것은 그가 얼마만큼의 성공을 하고, 얼마만큼의 가능성을 보여 주느냐 하는 것이다. 물론 꼭 연기를 잘 할 필요는 없다. 김현중 같은 경우만 보더라도 그의 왕자님 같은 이미지에 부합된 역할을 선택해 해외로까지 인기가 뻗어나가는 행운을 누렸다. 


 하지만 조금은 안타까운 발언일지는 몰라도 대성에게 김현중같은 이미지를 기대할 수는 없다. 일단 기존의 이미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역할을 할 것이라는 예측이 가능한데 그 기존의 이미지가 브라운관에서 얼마나 유효할지는 미지수라는 것이다.


 차라리 대성은 개성있는 조연 쯤으로 시작했어야 했다. 대성의 이미지도 그러하고 대성에게 훨씬 더 안전한 선택이 될 것이었기 때문이다. 물론 의외의 성공을 가져오는 선택일 수도 있다. 그 뚜껑을 열어봐야 그 실체가 드러날 것임엔 틀림이 없다. 하지만 지금, '주연'이라는 상당히 버거워 보이는 자리를 택한 것이 과연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인가 하는 의문이 드는 것으로 봤을 때 그만큼 위험한 선택이 아니었나 한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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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다가..^^ 2010.01.12 1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분말씀처럼, 주연인지 조연인지 알수 없으니..
    일단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죠^^

    아마도, 드라마 내 캐릭터중에 대성군에게 적합한 캐릭터가 있었나 보네요^^
    가수가 드라마를 하는것 자체로 말들이 많겠지만, 개인적으로 대성군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네요^^ (선해 보이는 만큼 항상 열심히 하는 것 같아보여서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요즘 인터넷 기사며 블로그 글이며..부풀려져서 보도되는게 많아서 어떤게 맞는 이야기인지 모르겠습니다.
    예전처럼 정확한 기사는 찾아보기 힘들고, 그저 TV프로그램 모니터 수준의 기사나, 낚시성 기사들이 많아서..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부풀려진것인지 알수 없으니..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연예인의 모든 일거수일투족을 트집잡아 이러쿵저러쿵 논란되는 일이 많아지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결국엔 그들도 우리와 같은 사람인것을..
    가끔은 연예인들에게 인신공격까지 하는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자신은 남을 비난할만큼 바르고, 옳곧게 살고 있는지 말입니다.

    사람이기 때문에 한순간의 선택으로 실수를 할수도 있습니다. 그로 인해 실패를 경험하기도 하죠.
    그러나 그 실패와 시련을 밑거름 삼아, 더 나은 자신을 만들어가는것 아니겠습니까.

    데뷔하는 연예인들 나이는 점점 어려지는데, 사실상 그 또래 아이들과 별반 다를게 없는 미성숙한 청소년일 뿐입니다. 그런 친구들이 일찌감치 사회생활에 뛰어드니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나타나는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닐런지..

    세상에 태어날때 부터 악한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미성숙한 아이들이 성숙한 성인으로 거듭나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연예인이기 때문에 그 모든 과정이 논란이 되는것이겠지요.

    물론 그들이 잘했다는 것은 아닙니다.
    연예인으로서의 마음가짐이나 프로정신은 있어야하죠.
    하지만, 그들도 성장해가는 한 사람으로서 처음부터 완벽할 수는 없다는 말을 하고싶네요.
    우리가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에고, 이러쿵 저러쿵 두서없이 말이 길어졌네요^^

  2. 너무 앞서나간듯 2010.01.12 1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가 시작한 것도 아닌데
    왜 찍었냐는 식의 글은 예의가 아닌 듯 합니다.
    그 소년이 어떻게 하는지를 보고 그다음에 쓰세요.
    패떳에 나왔던 대성이의 모습을 보면 그리 걱정할 것도 아닙니다.

  3. 그건당신생각 2010.01.12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분들리플보니 아직주연인지조연인지도 모르는데 이런식의 포스트는 아닌듯합니다
    아직드라마가 시작한것도아니고.. 블로거님이 뭘걱정하시는진 빅뱅팬으로서알겟으나
    편견을갖고글을쓰신것같네요 개인적인반감은버리시는게나을듯...

  4. djsmskf 2010.01.12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읽으면서 처음서부터 편견을 갖고 적으신것 같네요.
    우선 와이지측에선 대성군이 주연이라고 보도한적이없습니다. 그저 빅뱅에서 한명이 출연한다고 했구요.
    또한 송지나 작가님 홈페이지나 미투를 살펴보면 대성군은 왓츠업에 등장하는 캐릭터중 한명이라고 적었을뿐입니다
    다만 그걸 제대로 글을 파악못하고 왓츠업에 등장하는 여러주인공들중 대성군이 제일 인지도가 있는지
    몰라도 송지나 작가님 미투를 보고 기자들 마음대로 대성군이 주인공이라고 적은 기사를 쓴거고 그 기사를 복사하듯
    여기저기에서 작성한 기사들뿐이였습니다.

    다른 내용들은 뭐 개인 사람마다 대성군에 대한 생각이 틀리니 이해할수 없는 글이 있어도 관여는 하고 싶지 않지만
    무슨 근거로해서 [처음부터 주연을 맡아 특별대우냐] 식의 비난적인 글은 이해할수없네요.
    그리고 만약 연기도안된 대성이 특별대우식 주연을 했다면 우선적으로 이런 글보단 드라마를 직접 보신후
    비난하고 정말 블러그님이 말한 위험한 선택이였는지 그때 글을 적으시기 바랍니다.

    아참..덧붙여 송지나 작가님정도 되시면 아무리 외압으로 누굴 밀었다고 해서 무작정 그 사람을 단독주연으로
    자기 드라마에 출연하게 할 분이 아니라고 알고있습니다.
    빅뱅내에서 연기를 담당하는 탑과 승리가아닌 대성군을 선택했다면 그만한 이유가있었을꺼라 생각합니다.

    • 공감합니다 2010.01.12 1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로거님이 무엇을 걱정하시는지는 알겠으나..제 보기에도 편견을 가지고 쓰신듯 합니다..

    • 김대영 2010.01.13 0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지막에 날린 멘트는 꼭 그런게 아니라고 봅니다.. 작가도 사람이듯이 아이돌 믿고 시청률을 선택한거 아닌가 의심이 가네요.. 아이리스 탑군도 그랬듯이 다른 조연들보다 몇대사, 몇신 없고 마지막에 어떨결에 죽고 같이 주연들과 홍보를 뛰었다는게 바로 증명해주고있네요..

  5. 전제부터가 잘못됫군요^^ 2010.01.12 2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분들이 밝혀주셨다싶이 주연인적은 없는걸로 아는데....
    요즘 기자들이 직접 무언갈 취재하거나 하다못해 소속사에 전화를 걸어서라도 다시한번 확인하려는것이 아니라
    단지 다른 기자들이 쓴걸 복사기마냥 배끼고 부풀리고....

    요즘 이 드라마 캐스팅을 얘기할때 대성군이 항상 가장 앞에 들어가는데 그것은 아마도 주조연의 문제가 아닌 인지도의 문제이기도 하고요 ㅎ
    기자든 제작사측이든 드라마홍보를 하려면 아무래도 인지도 잇는 사람을 선두에 내새웠을때 효과가 가장크고요...
    아마 그렇기에 대성군 캐스팅소식을 가장 먼저 알린듯하네요....

    여하튼 전제부터가 잘못되었으니 결론도 그닥 맞지만은 안을듯싶네요.

  6. 드라마 시작한 다음에 지켜봐야 하지 않을가요?? 2010.01.12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드라마는 뮤지컬 학과를 대상으로 만든다고 들었어요..
    작가님이 어울렸기 때문에 캐스팅 했을 거라 생각해요..
    대성군의 경우 뮤지컬도 캣츠도 했고.. 전 괜찮겠구나 생각했거든요...
    아직 누구다 주인공도 정해지지 않은 상황 같네요...
    카이스트의 후속편 격이면 세잎클로버의 이효리처럼 거의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카이스트 처럼 그 학과에서 일어나는 일을 담은 청춘물.. 여러명이 주인공인 작품이라 생각 듭니다..
    그리고 연기에 대한 평가는 보기도 전에 하는 것이 아니라...
    드라마가 시작 된 후 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해요..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요??

  7. 2010.01.12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에 앞서 VIP는 점 밝힐게요ㅋ_ㅋ
    대성오빠가 주연........이 확실한 사실인가요?
    물론 전 빅뱅의 팬이기도 하지만 이점이 맞다면 사실 저도 글쓴이님의 의견에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대성이오빠가 큰 인지도를얻은 점은 분명하지만 연기자 지망생이 넘치고 넘치는 바닥에서 오히려 섣불리 연기했다가는 악영향을 끼칠수도 있을뿐더러 재능있는 연기자 지망생분들의 기회를 앗아가는 것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차라리 TOP처럼 차근차근 연기의 길을 밟는 것이 더 알맞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주연이 아니라면 대성오빠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보기에 다들 응원해주셨으면 좋겟네용
    너무 악플만 다시지 말구요ㅠㅠ

  8. Favicon of http://http://entertainforus.tistory.com/trackback/802 BlogIcon 황지원 2010.01.13 0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분말에 공감하고 동의도 합니다 검증도 안된 아이돌스타에게 주연을 맡긴다는건 동방신의의 유노를 보아도 알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대성의 이미지가 조연이라는 표현은 좀 아닌듯 하네요 사람을 얼굴보고 주연 조연 판단하는거 같기도 하고요

  9. 거짓말 2010.01.13 0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빠순이 쉴드 무시합니까? 탑 연기도 탑이라는 사람들이 실드치기 시작하면 판세는 뒤집힙니다.
    오판하지 마시죠.

  10. 2010.01.13 0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1. 럽니 2010.01.13 0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말해서, 특별대우인거는 맞지 않나요?
    물론 대성 뿐만 아니라, 탑이나 유노윤호도 그랬고 연기 경험은 하나도 없는(뮤지컬 제외)
    대성이 주조연이라고 볼수있는 역할을 갖게 된 점은, 빅뱅이라는 전제가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요?

    그리고, 어떤 사람이라도 편견을 갖을수 있는거 아닌가요?
    여태까지 아이돌 출신 연기자가 성공한 경우는 김현중 하나이니까요.
    김현중도 솔직히 연기력에서는 최악이였죠, 꽃남자체가 연기력보다는 이미지가 강한 드라마여서 넘어간거고.

    그렇다면 당연히 편견 갖고, 걱정할수밖에 없는거죠.

    • 사실.... 2010.01.13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이기회를 긍정적인 결과를 내느냐 부정적결과를 내느냐, 옳은선택인가 잘못된 선택인가는 뭐,, 본인이 하기 나름이겠죠...

      뮤지컬드라마니 뮤지컬을 했었다는점 그리고 드라마인만큼 지금 연기수업을 착실히밟는다는점, 주연이 아니라는점 모두 그닥 나쁜것은 아니지만 말이지요...

      더이상 제작사도 언론도 어차피 주연도 아닌 대성에게 스포트라이트를 맞추기보단 캐스팅된 배우들에게 맞추는것이 대성을 위한길이기는 한것같네요. 하지만 드라마 홍보를 위해서는 아무래도 대성군을 선두에 내새우는게 가장 큰 홍보가 되겠죠...

      아이돌로써 그런 배역을 쉽게땃다면 아이돌이기때문에 이런시의 이미지소모(홍보의 선두에서는것.)는 불가피한거죠...

      뭐...드라마가 방영되고 반응이 어떨지 저역시 궁금하네요...일단 뮤지컬드라마라는것이...ㅎ

    • 참나 2010.01.16 1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사람 김현중 안티니!! 뭐가 최악의 연기라 참나!! 꽃남보고 김현중 배우인줄 알았습니다. 가수인줄 몰랐죠. 너무 가수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보니깐 그렇죠. 연기를 못하면 그렇게 인기를 얻나 이미 아시아 권 접수했더구만요!!
      나름 대로 화면 장악력이 있더군요, 그리고 눈빛연기는 일품이더구만요.. 댁 말대로라면 김현중은 연기 안되고 비쥬얼로 이미 연기를 넘어 썻네 아니면 그인기 높은것의 이유를 어디서 찾으시려나! 나는 얘가 다른 연기자 보다 앞으로 한류를 이끌어 나갈 스타더구만!!이제 드라마 한편 한것 가지고, 몇년씩 연기를 굴러먹은 애들 하고 비교하면 안되지 솔찍히 이 비쥬얼에 연기 몇번 더하고 연기력 상승되면 올킬이 되겠더라구요!

    • 참나 2010.01.16 1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사람 김현중 안티니!! 뭐가 최악의 연기라 참나!! 꽃남보고 김현중 배우인줄 알았습니다. 가수인줄 몰랐죠. 너무 가수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보니깐 그렇죠. 연기를 못하면 그렇게 인기를 얻나 이미 아시아 권 접수했더구만요!!
      나름 대로 화면 장악력이 있더군요, 그리고 눈빛연기는 일품이더구만요.. 댁 말대로라면 김현중은 연기 안되고 비쥬얼로 이미 연기를 넘어 썻네 아니면 그인기 높은것의 이유를 어디서 찾으시려나! 나는 얘가 다른 연기자 보다 앞으로 한류를 이끌어 나갈 스타더구만!!이제 드라마 한편 한것 가지고, 몇년씩 연기를 굴러먹은 애들 하고 비교하면 안되지 솔찍히 이 비쥬얼에 연기 몇번 더하고 연기력 상승되면 올킬이 되겠더라구요!

  12. ff 2010.01.13 1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들아,
    솔까말 특별대우인 건 사실이잖아.
    애초에 빅뱅이라는 큰 그룹이 아니라 듣보잡 그룹이였으면 캐스팅될 것 같음?
    그리고 주연이던 주연이 아니던 드라마의 스포트라이트가 대성에 맞춰져있는 이상 위험한 기회인 거 맞음
    마치 유노윤호와 이효리, 손담비처럼.

  13. 공감 2010.01.13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뱅팬이지만! 정말 공감합니다.

    물론 대성이가 뮤지컬로 연기력을 쌓은것을 무시하는것은 아닙니다만

    주연을 맡을정도로 완벽한 연기를 선보인다는 근거도 없고

    탑처럼 완벽한 외모를 가진것도 아닌데,

    처음부터 주연이라는 것은 "빅뱅"후광을 입은거죠...


    뭐 이미 맡았다는데 뭐 왈가왈부할거 까진 없지만

    솔직히 팬으로써도 가수랑 예능만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zeliard76 2010.01.28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빅뱅팬인인것 같긴한데
      대성이팬은 아닌것 같군요..ㅋㅋㅋ

    • 팬의 얼굴을 하고..... 2010.04.17 2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 제일 처음에 있는 빅뱅팬이라는 말, 지우시는 게 좋을 듯 싶네요. 딱 봐도 개인팬 혹은 대성이 안티 냄새가 풀풀 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대성이를 아주 좋아하므로 이번에도 잘 해낼거라 믿습니다.
      지금까지도 자신이 맡은 바에 대해서는 깔끔하고 쌈박해서 마무리 지어왔으니까요.
      2008년에도 한 가방 가득 약을 챙겨야 할 정도로 아프면서도 끝까지 캣츠, 잘 끝내는 모습 보면서
      '아, 얘는 정말 진국이구나.' 싶었습니다.

  14. 둘다 맞는말 2010.01.14 1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이런글이 나온계기는 분명히있었겠죠
    어디선가 빅뱅을 많이 대우해줘서
    편견이나온 글이 나올수도있습니다
    작성자님 잘못이 아니라구 생각해요
    그래두 아직 시작하지도않았는데 편결을가진글은쓰는것도 안좋다고생각해요
    둘다 맞는말인듯하네요 제생각엔ㅎㅎ
    대우 하는것두 맞고 편견글이 안좋다는말도맞고
    근데 대성을 특별대후한건 아닌듯해요
    어..송지나작가님이 그냥 미투데이에 대성을쓴다 어쩌고 저쩌고했을뿐
    제생각엔

    기자들이!!!난리였던것같아요.....
    제생각엔ㅋㅋㅋ님말에두공감하구댓글단님들 말에두 공감하네요
    그냥 드라마 잘됬음좋겠어요 너무 악플달지말구요~~
    참고로 전 뷔앞입니다 수고하세요요^^

  15. 뭥미 2010.01.18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대성이가 주연이라는 얘기도 하나없었는데 혼자 너무 앞서나가시는듯? 그작가께서 대성군에게 맞는게 있으니 고르시지 아니면 하나도 없는데 고르시겠어요? 그리고 아이돌은 무조건 완벽한연기를 해야한다는 편견도 있으시는것같은데 아이돌은 아이돌일뿐입니다. 연기를 연기자만큼 잘할수는 없습니다. 어쩌면 시청률때문에 아이돌들을 쓸수도 있죠.근데 왜 굳이 비판적으로 쓰시는지 이해가안갑니다. 이블로거님은 모든 연예소식이 거의 비판적이네요.

  16. 긍정적으로 2010.03.21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성이가 조연일지 주연일지 어떻게 알까요..
    님은 편견을 갖고 비판적으로 기사들을 읽어나가신거 같은데
    잘할지 못할지 누가압니까??
    뮤지컬학과라서 대성이가 노래도 잘하고 뭐,,그러니까 뽑은거 같은데

    앞으로 두고 봐야죠


    p.s. 님 비판적인 시선으로만 보지말고 좀 좋은 시선으로 다시한번 봤으면 좋겠네요.

  17. 굉장히 공감합니다. 2010.04.30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전 빅뱅 팬입니다. 하지만 굉장히 솔직한 편이라서 할말은 하고 인정할 건 인정하는 편이에요. 대성같은 경우는 얼굴 못생겼습니다. 하지만 가수는 얼굴가지고 되는게 아니죠. 노래? 그러나 노래도 잘부르는 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대성을 보고 얼굴은 못생겼지만 가수가 노래만 잘 하면 되지 않느냐고 많이 하시는데, 제가 볼 땐 노래도 여타 가수분들.. 아니, 가수를 떠나 아이돌계에서도 그닥 튀는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예능에서도 빅뱅 후광으로 많이 뜬 면을 부정할 순 없구요. 딱히 재미가 있는것도 아니고 단순히 망가지는 예능돌 이미지때문에 뜬 것 아닌가 싶어요. 외모도 그런면에서 오히려 도움이 된것도 사실이고요. 많은 면에서 볼 때 외모를 능가하면서까지 특출난 면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연예인이 되기 위해 피땀흘리는 몇천명의 연습생들 중 그정도 가창력도 못가진 사람은 많이 없을겁니다. 그리고 그정도 외모를 못가진 사람은 더더욱 없을거고, 그정도 유머감각을 가진 사람도 많을 겁니다. 여러가지 면에서 이번 주인공 캐스팅도 많이 모자란 면이 보입니다.

    사람 인생은 운입니다. 같은 노력을 기울여도 무시할 수 없는 어떤 힘이 있죠. 세상은 불공평합니다. 대성군은 천운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빅뱅팬이 맞나요? 2011.04.17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빅뱅팬이라는말은 집어 넣어 주셨음 하네요.
      딱봐도 개인팬,빅뱅안티 같은데
      빅뱅팬이라면 대성군의 가창력 뮤직컬의 연기력 또 패떳에서 잘 살아남고 오히려 존재감을 알림 예능끼 등등 잘 알겠죠.
      제가보기엔 님은 빅뱅팬이 아니네요.

  18. 검색하다 들어온건데 2011.04.17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된 게시글이지만 댓글을 남깁니다.
    블로거님은 얼굴은 연기력이라고 생각하시나 봅니다.
    일단 대성군의 드라마는 뮤직컬드라마. 가창력이 필요한 부분이죠.
    그런부분에서 대성군은 많은 분들에게 인정받은 가창력이 있기때문에 캐스팅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뮤직컬 샤우팅,캣츠에서 인정받은 연기력도 한몫더하구요.
    저번에는 셀리의 어드벤처라는 더빙을 하여 좋은 성과를 이루는 홍보효과등을 이루고요, 예능에서 끼를 보여준 다재다능한 사람입니다.
    또 대성군이 주연인지는 아직 모릅니다.
    올해 방영된다는데 일단 보시고 평가하시길.


 
 카라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사실 2인자라는 타이틀을 거둬내기는 힘겨워 보였으나 각종 예능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다른 아이돌과 차별화 되는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박규리의 공주병 컨셉도 어느새 재미있는 콘텐츠가 되었고 구하라의 생김새와 다르게 엉뚱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역시 상당히 긍적이라 할만하다. 


 그중에서도 가장 의외의 성공을 보이는 것은 바로 해외파, 니콜이다. [스타골든벨]에서 엉뚱한 한국말로 단어를 설명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주더니 이제 서인영과 엠씨 몽에 이어서 [카이스트 시즌 3]의 주인공으로 발탁되었다는 소식마져 들린다.


 이 일은 니콜이 카라에서 다른 멤버들을 제치고 가장 주목받는 캐릭터로 성장했다는 뜻이다. 어떻게 이런일이 가능했을까.


 카라의 비밀병기, 니콜

 솔직히 니콜은 카라에서 주목받는 멤버라고는 할 수 없었다. 어눌한 한국말도 그렇지만 외적인 면에 있어서도 눈에 확 띄는 구하라와 귀엽게 생긴 한승연 정도가 훨씬 더 카라 내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또 나중에는 박규리의 '공주병'이 주목을 받으면서 나머지 멤버들은 상대적으로 적은 관심을 받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니콜의 이미지는 이번 앨범에서 180도로 전환되었다. 이런 변화를 가능케 했던 가장 큰 이유는 니콜의 '엉덩이 춤'이었다. [미스터]를 부르는 멤버들은 모두 엉덩이 춤을 추지만 니콜의 춤에는 뭔가 생동감이 있었다. 그르부마저 느껴지는 그가 엉덩이 춤을 출때 가운데로 나선 것은 신기한 일이 아니었다. 시선은 자연히 니콜에게로 집중되었고 상당한 인지도의 상승 효과를 맛보았던 것이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자신의 이름을 건 케이블 예능 프로그램의 주인공을 맡게 되는 것은 사실 무리였다. 니콜이 이런 상승세를 이어나가는 것은 역시 [스타골든벨]의 엉뚱소녀 이미지가 주효했다. 사실 니콜이 한국말이  어색하다 뿐이지 정말 바보는 아니다. 유창한 영어실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대중들은 알고 있다.  사실 '미국' 출신 아이돌이 순수해 보이는 경우가 얼마나 되는가. 한국말이 다소 어색할지라도 그것은 교포나 미국인이 가진 그 무엇처럼 느껴질 때가 많고 사실 미국의 이미지 자체가 순수한 이미지라고 보기는 어렵다. 그러나 니콜은 외국에서 살다온 이미지를 '순수함'으로 만들 줄 아는 영민함을 보였다. '열심히' 설명하려는 제스쳐에 아이같은 말투는 -실제로 그러하지 않더라도- 니콜에게 때묻지 않은 듯한 이미지를 선사해 주었던 것이었다.

 

 [카이스트]의 출연이 결정된 것도 니콜이 [카이스트]에서 잘 적응할 것 같았다면 불가능한 일이었다. 외려 '어떻게 니콜이 한국 대학에서 살아 남을 것인가,"하는 의문이 들기에 가능했다는 것이다. 다소 어리버리할 것 같고 한국말도 서툰 그녀가 한국의 명문대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하는 의외성을 니콜측은 이용하기로 결정한 것 같다.


 사실 니콜의 [카이스트 시즌3]출연은 그녀에게 상당히 도움이 되는 결정인 것으로 보인다. 일단, 니콜은 기본적으로 원어민 수준의 영어를 구사한다. 문화 사대주의라는 비판도 있으나, 그래도 아직까지 대한민국에서 영어를 '잘'하는 사람은 뭔가 특별해 보이는 것만은 사실이다.  의외의 모습을 보여주게 되면 니콜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 질 확률이 크다. 어쨌든 영어가 강조되는 현 세태에서 니콜은 대학교 영어 강좌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밖에 없고 그렇다면 니콜의 이미지도 상승하게 될 것이다. 


 또한 그러면서도 어눌한 한국말로 친구관계를 만들면서 귀여운 이미지를 증폭시켜 나간다면 니콜은 카라에서 독보적인 존재가 되기에 무리가 없는 콘텐츠가 될 것이다. 


  니콜은 한 때 전혀 주목받지 못하는 '듣보잡'에서 지금은 카라의 'No. 1' 아이돌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그렇게 니콜은 자신이 나아가야 할 방향대로 똑똑하게 전진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소속사의 결정이든 니콜 본인의 의사였든간에 니콜이 이대로 계속 이대로 '의외성'을 주는 행보를 계속 해 나간다면 카라에게 있어서도 니콜 본인에게 있어서도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것만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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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소시가 본좌다 2009.10.25 2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콜이 무슨 아이돌 넘버원이냐 카라 넘버원이겠지

    • 소덕 2009.10.25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덕소덕소덕소덕소덕소덕소덕소덕소덕소덕소덕소덕소덕소덕소덕소덕소덕소덕소덕소덕소덕

  3. BlogIcon 뭐래 2009.10.25 2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짜피 나중엔 묻힐 카라, 발버둥 쳐봤자.. 귀엽다 정도.

  4. 베이컨 2009.10.25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황에서 니콜 까는 지능 블로거인가........

  5. STARGURI 2009.10.25 2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차피 나중에 뭍힌다 , 한심하다 , 실력도없다 , 반짝스타 라고 하는놈들 들어라.. 지금 컴퓨터앞에앉아서 한심하게 이런 비방글이나 올리는 니들보다 노력면에서도 훨씬 앞서고 자기분야에서 훨씬 성공한 사람들이다 한마디로 니들이 논하는 자체가 말이 안된다는거야 뭐 도덕적 잘못을했다면 욕할 자격이 있어도 그냥 연예인들 자체에 대해서 이렇다 저렇다 평가할 자격은 없어 한심한것들아.,. 모든 연예인들을 대변해서 하는 말이다

  6. ㅇ.ㅇ 2009.10.25 2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카라 욕하는 글 아닌거 같은데 댓글이 좀 이상하네요;
    저도 카라팬이지만 락유때 니콜 카라에서 인기 제일 없지 않았나요?
    솔직히 락유 때는 저한테도 니콜 카라에서 존재감 거의 없었어요..
    어쨋든 전체적인 글 내용이 니콜이 앞으로 잘될거라는 내용인데
    몇몇 분들이 글 한 줄만 보고 흥분하시는 듯..

  7. j.sparrow 2009.10.25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멍청해보이지만 깜찍하군. 긋~

  8. ㅡㅡ 2009.10.25 2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속사의 전폭적인 지원탓이지~ 소속사의 지원이 없었으면 아무리 열심히 해도 안 됨 ㅡㅡ

  9. ㅋㅋㅋ 2009.10.25 2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콜이 뜬게 엉덩이 춤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 내용도 없는데 머이리 유식한척 하면서 썻어ㅋㅋㅋㅋㅋㅋㅋ

  10. 어허허허허허 2009.10.25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인조 때부터 지켜봐오지 않았다면 말을 말거라 조조의 개야

  11. 어이가없네.. 2009.10.25 2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콜이 엉덩이 춤땜에 떴다고 지금 광고내시는 겁니까? 아니 어눌한말투가 뭐가 어때서 님은 외국인이 어눌하게 한국말 하는 것보면 웃겨요? 듣보잡? 내 참... 이것때문에 더 어이가없어서...
    야 임마 니나잘해.

  12. 에휴.. 2009.10.25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사람의 글을 몇 개 훑어봤는데...
    참.. 이건 이사람을 탓하기에 앞서.. 다음쪽에 문의를 해야할 것 같아요..

    어디서 이런 정확하지 않은 개인의 의견따윌 조회수가 높다는 이유로 다음 메인에 걸어놓을 수 가 있는지..
    이 사람의 생각이야 뭐 그냥 혼자떠들어라 하면되지만.. 메인에 걸려있다는것 자체가 타인에게
    이런식의 비방글을 쓰게 하는 욕구를 올리는거겠죠.

    다음에서 무슨 생각이실까요? 혹시 다음 관계자 인가?

  13. ??괘찮은데 2009.10.26 0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길이기니깐 다읽긴읽었다만 아무튼 니콜 잘 하고 있는 거 같고 객관적으로 봤을 때 카라의 무대를 전혀 아무것도 보지않은 상태로 그 아이들을 세워놨을 때 니콜의 외모를 보고 예쁘다는 느낌을 갖는 경우는 드문 거 같아요 매력있다던가 개성있다던가 이런 느낌이면 몰라도... 아무튼 니콜 점점 더 잘되어가고 있는 거 같고 그래서 좋은데 글쓰신분도 나쁜뜻으로 쓰신 거 없는 거 같은데 사람들은 또 무ㅓ때문에 그런지모르겠네요 다 읽어보기도 지겹다는........ㅋㅋㅋ어떤분들은아이돌싸움도하시고계시고.........ㅋㅋ그냥헛웃음만...ㅋㅋ아무튼 글잘보고가요~

  14. Favicon of http://berserk332.tistory.com BlogIcon BERSERK 2009.10.26 0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는 원래 니콜이어씀....
    이거시 진리!! ㅋㅋ

  15. 니콜좋아~~ 2009.10.26 0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나 악플러들이 개지랄을 떠네요...
    니콜이 맘에 안들면 그냥 안보면 될걸, 괜히 욕을 하다니...
    난 니콜이 부럽고 재수없어... 이렇게 봐야 하나요?? ^^;;


    니콜의 매력은 자신감이죠...
    스골 눈높이 에서도 자신있게 말도안되는 설명을 하는거 보면...
    한국 문화를 이해 못한다고 옥할 필요는 없죠...
    한국에 대한 사랑만 있다면...

    어쨋거나 니콜이 우리나라를 싫어한다는 느낌은 없으니 된거죠,...


    마지막으로, 니콜의 매력은
    자신감이라고 봅니다...
    우리나라 연예인은 방송에 나오면 괜히 쫄지요... 고민도 많구요...
    니콜은 동네 오빠 만난것 처럼 놀다 오지요... ^^;;;

    전 니콜이 동네 동생처럼 보여서 좋아요....
    게다가!!!


    엉덩이 춤읖 추는 동네 동생이라니...
    제가 미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16. Favicon of https://moamo.tistory.com BlogIcon 로쿄 2009.10.26 0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당히 주관적인, 일기장 수준의 글이군요. 댓글에서 카라팬들이 욕을 하는 이유는요.
    결론적으로는 카라의 응원글이지만도. 카라에 상당히 무관심했던 아무개씨가
    카라에 대해 글을 쓰려니깐 팬들에게는 욕먹을 글이 되는겁니다.

  17. 솔까 2009.10.26 0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서댓글 열폭 카라팬들이냐 솔까 카라 요번앨범나오기전까지 진짜 생계형 아이돌 듣보잡 아이돌 아니였냐??????? 한승연이 혼자 벌어먹이는 그룹인거는 세상사람들이 다안다 열폭하지마라 지금은 ㅎㄷㄷ 이지만 ㅇㅋ???

  18. 니콜 완전조아~ 2009.10.26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만들 하세요.. 솔직히 제가 니콜팬이라서 그러는건 아니구요 .. 확실한건 방송 열씸히 한다는거 아닌가요?
    그정도면 칭찬하고도 남잖아요~~ 모두 긍정적으로 생각해봅시다~~

  19. 용주사랑해~ 2009.10.26 0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5년뒤 꼭만나게 될거에용~~

  20. ㅋㅋㅋ 2009.10.27 0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인조 시절에 고음에 강점을 보이던 김성희가 있을때는 이런 걸그룹컨셉은 기획사에서도 생각을 안했음....

  21. 233 2009.11.01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그럼;ㅡㅡ 뭐가나아진거임?;;
    ㅋㅋㅋ 먼소리냐 고음강조때는 이런걸그룹컨셉을 않했다니 원래 핑클을 롤모델로 삼은 그룹이 카라다 뭘모르면 조용




 최근에 야구선수 김주찬과 열애설이 난 서인영. 그러나 서인영과 김주찬의 열애설에 실질적으로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은 그다지 많지 않다. 한 마디로 '사귀는 거면 사귀는 거고 아니면 말고' 하는 식인 것이다.


 '신상녀'로 인기를 끌던 서인영 시절에는 상상도 못할 반응이다. 한 마디로 서인영의 인기가 예전만 못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그동안 서인영의 '신상열풍'은 상당한 파급효과를 낳았다. '신상'이라는 단어를 가장 빠르게 유행시키고 구두를 '애기'라고 부르며 자신의 스타일에 투자하는 모습은 일면 멋져 보인다는 평가를 얻기도 했다. 일단 서인영의 능력으로 돈을 벌고 자신에게 투자했기 때문에 긍정적인 효과도 볼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민망할 정도로 지금 서인영은 '신상녀'같지가 않다. 대중들의 시선에 그만큼 멀어져 버린 신상녀 서인영이 되어버리고 만 것이다.


 서인영이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얻은 인기를 이어가지 못하고 이렇게 '몰락'한 것은 어떤 이유에서 일까.




 서인영, 몰락의 길을 걷다



 서인영만큼 2008년을 성공적으로 보낸 스타도 드물 것이다.[우리 결혼했어요]의 전성기 시절에 투입된 서인영은 그 효과를 톡톡히 누린 연예인 중에 한명이었다.


 이 뿐이었는가? 케이블에서도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좋은 평을 얻었던데다가 그간에 솔로 활동으로는 주목받지 못한다는 비아냥을 털어내고 [신데렐라]를 나름대로 히트곡으로 만드는데는 성공했다.


 물론 이 모든 것들이 우결 출연과 복합적으로 일어난 일이기는 하지만 서인영의 성공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사건이었으며 자신의 이미지를 톡톡히 각인시키는데 있어서 그 누구보다 큰 성과를 이루기까지 했다.


  처음 서인영이 자신만의 솔직한 매력을 드러냈을 때 사람들은 의아해 했지만 곧 그만의 개성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오히려 내숭떨고 청순한척 하는 것 보다 서인영처럼 당당하고 솔직하게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말하고 생각한 대로 행동하는 매력은 신선한 면도 분명 존재했다.


 더군다나 [서인영의 카이스트]에서 서인영은 꽤나 긍정적인 모습이었다. 사실 서인영이 그동안 보여준 이미지를 상기해 보면 카이스트는 서인영에게 있어 전혀 상관없는 단어가 될 것이었다. 그러나 서인영의 카이스트에서 서인영은, 연예인이라기 보다는 한사람의 대학생으로서 카이스트의 문턱을 두드렸다. 물론 연예인이라는 이미지를 카이스트에서도 적극 활용했지만 사람들에게 스스럼 없이 다가가는 서인영의 모습은 기존의 서인영의 이미지를 깨부수는 무언가가 있었던 것이었다.

 
 그러나 서인영에게 '그 이상'은 없었다. 


 서인영의 가장 큰 문제는 서인영의 이미지가 너무나도 '단편적' 이라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서인영의 이미지는  계속해서 활용되고 다시 재활하기 보다는 끊임없이 소비되는 느낌이다. [우리 결혼했어요] 에서 신선했던 그녀의 '신상타령' 은 지금에 이르러 너무나도 당연해서 신선하지도, 상큼하지도 않은 구태의연한 것이 됐고 그것이 솔로곡 <신데렐라> 에서 또 다시 차용되면서 서인영의 이미지는 더더욱 급격하게 소모되었다.


 방송에서나, 무대에서나 서인영의 '일관된' 이미지는 고유 이미지 고수의 정통성과 꿋꿋함이 아니라 결국 그것밖에 보여줄 수 없는 서인영 자체의 '한계' 로 비춰졌다. 그러다보니 무대에서나 방송에서나 대중에게 비춰지는 서인영의 모습은 단편적이고 단선적이다. 어떻게 치고 나올지, 어떤 반응을 보일지 앞 뒤가 빤히 보이다 보니 의외성이 드물고, 끝까지 '서인영스럽다.'


 적어도 서인영이 방송인을 뛰어 넘어 가수로서 제대로 된 위치를 점하려고 했다면 방송인의 이미지를 안일하게 무대 위로 끌고 가서는 안 됐다. 방송에서의 '신상타령' 이 노래를 부르는 무대 위에서 그대로 반복 되고, 방송에서의 'A' 가 무대 위에서 그대로 반복되는 것을 보면서 서인영이 무대를 움직일 수 있는 힘은 '서인영' 자체의 이미지가 아니라 방송과 미디어가 인위적으로 부여한 '가공의 이미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음을 알게 됐다.



 서인영은 지금 전혀 '신상 스럽지' 못하다. 계속된 신상타령이 효력을 볼 수 있으려면 서인영 자체가 신상을 가장먼저 소개하는 트렌디 아이콘이 되거나 아니면 색다른 이미지를 창출해 내는 트랜드 리더 정도로 불렸어야 했다. 그러나 서인영의 이미지에 방점을 찍은 '오직 신상!'을 제외하고는 서인영이 보여준 것은 없다. 


 그렇기에 [오빠밴드]에 출연해도 서인영이 시청률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서인영의 신상친구]는 또 어떠한가. 친구까지 '신상'이라 부를 수 밖에 없는 서인영에게 쏟아지는 시선은 곱지 않았다. 결국 프로그램 포멧도 패리스 힐튼의 리얼리티와 유사한 '구상'이란 평가까지 들었다. [우결]이 성공한 것은 엄밀히 서인영 때문이라기 보다는 시기적절한 방송 타이밍과 당시에는 신선했던 예능 구도 때문이었다. 서인영은 '성공할 수 밖에 없는' 프로그램에 나와서 자신의 이미지를 다듬은 것 밖에는 없었다. 


 그 이미지를 그대로 상승 시켜 자신만의 독자적인 영역으로 확립하지 못하고 그 이미지에 갇혀서 이미지를 소모하니 자연스럽게 서인영의 인기는 기울었다.  서인영 자체가 이미 신상이 아니라 '구상'이 되어 버림에 따라 '신상'을 좋아하는 '특별할 것 없는' 연예인에 대한 관심도 자연히 줄었다는 것이다.


 서인영은 지금 몰락하고 있다. 그것은 확연하다. 더 이상 서인영의 신상 타령은 새롭지 못하고 서인영의 행동은 신선하지 못하다. 자신이 보여줄 수 있는 것을 다 보여준 뒤 결국은 더 이상 보여줄 것을 찾지 못한 연예인의 결과다. 그 결과를 토대로 다시 재기의 발판을 세울지 아니면 이대로 그냥 주저 앉고 말 것인지 그것은 오로지, 서인영의 몫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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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09.08.28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인영 정말 잠깐 뜨더니 잊혀졌네요. 저도 잊고 있었는데...
    오히려 김주찬이 더 뜨는 것 같아요 ㅎㅎ

    재기를 기대해 봅니다.

  2. 오빠밴드 2009.08.28 0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빠밴드에서 엄청 잘 나가고 있던데요???

  3. ㅋㅋ 2009.09.01 2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임 ㅋㅋ 묻힘 ㅋㅋㅋㅋ
    노력좀 해야겟어용 ㅋㅋ
    잘못 까딱하다간 안좋은 반응 나올수도 ㄷㄷ ㅋㅋㅋㅋㅋㅋ

  4. 한밤의개념무상블로거막말 2009.09.02 1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쓰레기소각장보다 못한 쓰레기보다 못한 키보드워리어질 연예인관련글 그만 쏘아대길 똥싸고 앉은 쓰레기보다 못한 그만 쏘아대길 지금 가장 지상에서 황금기를 누릴 한밤가의섹션연예가 니가 그렇게 매혹적이고 유혹적인 윤은혜의 브랜드 진정 영악하고 영리한 스타 윤은혜 얼굴만 보고 넘치는 스타 윤은혜 대중성이 가진 스타파워 윤은혜의 브랜드나 끊임없이 연구하길 다른연예인들한테 막말하는 똥싸고 앉은 키보드 워리어질 그만하고 제발 아주 매혹적이고 대중스타파워힘 연구 윤은혜의 브랜드나 끊임없이 연구나 하길 바란다 다른연예인들 막말하는 키보드워리어질 그만 하지

  5. 이쁜야로이 2009.09.05 2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만하는구만~멀~또.

  6. 개인적 2009.09.06 2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주관적인 생각을 객관화 시키시네요...서인영은 아직도 잘나가고 있어요...서인영의 대다수 라고는 말할수 없으나 확실히 마니아층을 거느린 확고한 스타이지요

  7. ㅋㅋㅋ 2010.10.13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네 봐라..이사람말 틀린거없다? 지금 서인영 빨간머리 하고 나온거알지ㅋㅋㅋ 박봄한테 묻힌거는 아니?ㅋㅋ

    이사람 예언자같아 ㅋㅋㅋ 댓글단넘들 너네같이 뭣도 모르고 꼬투리라도 잡고싶어하는새끼들이랑은 차원이다른거 같은데 이작성자?ㅋㅋ

  8. Favicon of http://lisamincir.wordpress.com/ BlogIcon Cassandra 2012.02.02 0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웹사이트 나는 후회 이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약간 일반적 !




MC몽이 '시신기증' 을 한다고 한다.


단, 조건이 붙었다.


[닥터 몽, 의대가다] 라는 프로그램에서 의대 수료증을 따지 못하면 시신기증을 한다고 한다.


이 말을 듣는 순간 섬뜩해졌다. 이제는 하다하다 시신기증까지 '복불복 게임' 처럼 내기를 한단 말인가.




물론 취지는 좋다. '시신기증' 을 한다니 얼마나 대단한 일인가. 김수환 추기경이 돌아가신 뒤에 일반인들의 시신기증도 많이 늘었고, 사회적으로 영향력 있는 연예인도 동참을 한다니 기특한 일이다. 그런데 문제는 시신기증의 과정이다. 왜 하필 시신기증에 '조건' 이 붙는단 말인가. 그것도 애들 장난과도 같은 내기처럼.


[닥터 몽 의대가다] 는 [서인영의 카이스트] 이 후, 다시 한 번 추진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MC 몽이 가톨릭 의대에 들어가 겪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그리는 프로그램이다. 여기에서 MC 몽은 의대 수료증을 따지 못한다면 "시신을 기증하겠다." 는 약속을 했다. 제작진도 평소에 시신기증에 뜻이 있었다는 그의 의견을 존중하셨단다.


하지만 아무리 좋게 생각해도 '시신기증' 과 '의대 수료증' 을 두고 내기를 거는 제작진과 MC몽의 태도는 이해할 수가 없다. 시신기증이라는 것은 살아있는 사람이 죽음 그 이후를 생각하는 매우 숭고한 결심이다. 이 숭고한 결심이 하나의 내기거리로 전락하고 그것이 웃음거리마냥, 혹은 협박거리 마냥 사용되는 현실은 슬프기 짝이 없다. 아니 슬프다 못해 소름이 끼친다.


MC몽이 시신기증에 뜻이 있었다면 의대 수료증과 상관 없이 시신기증 행렬에 동참하면 그 뿐이다. 대체 의대 수료증과 시신기증이 어떤 상관관계가 있길래 이 별개의 두가지 사실을 묶어 '내기' 를 하는가. 그렇다면 만약 MC몽이 의대 수료증을 획득한다면 시신기증은 없는 일이 되는 것일까. 시신기증에 뜻이 있다던 MC몽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이 또한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다.


[닥터 몽, 의대가다] 제작진과 MC몽은 시신기증 내기를 통해 프로그램의 이름을 알리고 논란을 증폭시키는 아주 더럽고 치졸한 '노이즈 마케팅' 을 쓰고 있다. 그래도 이 세계에도 상도덕이라는 것이 있고,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사람의 몸을 사용해 내기를 하고, 순수하고 숭고한 마음으로 이어지는 시신기증을 복불복처럼 바라보는 더러운 상업주의는 현재 연예계가 처해있는 가장 추악하고 징그러운 모습이다.


[닥터 몽, 의대가다] 제작진은 마치 '시신기증' 을 하나의 벌칙처럼 바라 보고 있는 모양인데 제발 그 천박한 시선부터 거둬 줬으면 좋겠다. 시신기증은 일종의 기부다. 프로그램 홍보용으로 시신기증이라는 네 글자를 함부로 지껄이고, 복불복 게임이나 내기거리로 시신기증을 운운하려면 차라리 하지 않는 것이 낫다. 뭐라고 변명하든 시신기증은 목적이 되어야지 수단이 될 수 없다. 특히 상업주의에 찌든 연예계에서라면 더더욱 그렇다.


의대수료증을 따면 시신기증을 하지 않아도 좋고, 의대수료증을 따지 못하면 시신기증을 해야 한다는 논리는 징그럽게 섬뜩하다. 그렇다면 시신기증보다 의대 수료증이 훨씬 값어치 있다는 소리인가? 의대 수료증이라는 '절대반지' 를 얻지 못하면 시신기증이라는 '자기희생' 까지도 감수하라는 논리인가? 세상에 이만큼 섬뜩한 프로그램이 다 있을까.


[닥터 몽, 의대가다] 가 어떤식으로 만들어질 프로그램인지는 몰라도 벌써부터 사람의 생명과 목숨을 '마주하는' 프로그램으로서 이 프로그램은 글러 먹었다. 시신기증이 벌칙처럼 여겨지고 복불복 게임이자 협박처럼 사용되는 프로그램, 의대수료증이 세상의 전부인 것처럼 그것을 따내지 못하면 몸이라도 바치라는 섬뜩한 시장논리가 지배하고 있는 프로그램에서 대체 무엇을 건질 수 있을까.


숭고하고 값어치 있는 일은 '조건' 없이 행할 때 가장 아름답다. 그리고 그 가치는 어떠한 논리도 끼어들지 못할 정도로 깨끗할 때 가장 빛난다. 좋은 일을 할 때 쓸데 없는 논리와 이야기가 끼어든다면 그것은 이미 그 가치와 빛을 잃어버린 '쓰레기' 일 뿐이다. 지금 [닥터 몽, 의대가자] 제작진과 MC몽이 장난처럼 까불어대는 '시신기증' 이야기처럼.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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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그냥 2009.04.21 1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친구들끼리도 말도 안되는 내기를 하기는 하지만 이거는 잘못되었죠...한참..미친 ..

    근데 더 웃기는 것은 그걸 방송에 내 보내는 사람들은 도대체 뭐하는 사람들이지 궁금합니다. MC몽이는 말실수를 한 거지만 그걸 동조하는 사람들이나
    그걸 방송에 내보내는 작자들은 얼마나 상식이 없는 분들인지. 기본이 안된 사람들이 방송을 만들고 있습니다.
    애들이 뭘 보고 뱅우겠습니까?
    MC몽은 놀다보니 Feel받아서 하는 소리였지만(머리가 나빠서일 수도 있고) 그걸 그 많은 Staff들이 보고서도 그냥 내보내다니..어이 없음.
    생방송도 아니고 1박 2일 동안 충분히 생각할 시간이 없었나??

    우리나라 정치나 경제나..연예인이나 방송이나 going crazy하고 있군요.

  3. 에휴 2009.04.21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에걸면 귀걸이고 코에걸면 코걸이라고. 현재 글쓴이의 글은 나쁜쪽으로 갖다 붙인것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내기로 본다면 내기로 보이겠지만, 이거라도 못하면 다른것으로라도 달성 시키겠다는 의지로 볼수도 있지 않습니까? 왜 꼭 저것을 내기로만 보려고 하는거죠? 의대 수료증을 따게되면, 시신 기증을 안하겠다고 한것도 아닙니다. 그 이전에 시신 기증은 자신의 의사입니다. 시신기증을 하는것이야 칭찬받는 일이지만 시신기증을 하지 않는다고 나쁜새끼가 되는것도 아닙니다. 시신기증 자체에 너무 의미를 두신듯. 저사람 입장이 되보기 전에 어떤 뜻인지도 모르면서 억측으로 함부로 글을 남기는것 또한 글쓴이가 생각하는 mc몽의 경솔해 보인다는 행동과 별반 다를게 없어보입니다만.

    • 왕왕왕 2009.04.21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론이죠. 시신기증 안해도 나쁜놈 아닙니다. 하지만, 아무리 본인의 의사라고 해도 시신기증이라는 문제를 꼭 내기로 했어야 할까요? 말 그대로 수료 못 하면 벌칙으로 시신기증을 하겠다는 건데, 시신기증이라는 것이 그렇게 가벼운 문제일까요? 그저 의대에서 생활하다 보니 시신기증의 취지에 공감해서 동참하게 되었다라고 할 수는 없었던 걸까요? 님의 글처럼 MC몽의 뜻이 어떤건지는 모르겠으나, 제작진이 시신기증이라는 숭고한 행위를 싸구려 마케팅에 이용하는 것으로 밖에는 안 보입니다.

    • ㅡㅡ 2009.04.21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슨 말을 하든 시신기증을 내기로 보는 시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물론 저같아도 시신기증을 해라고 하면 많이 망설이고 부담되고 무섭고 그렇습니다. 당연히 안해도 나쁜놈아니고 차라리 MC몽 시신기증 한다고 했다가 번복했다면 이정도로 실망스럽지는 않을겁니다.

  4. mc몽~화팅 2009.04.21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엠씨몽.. 전에는 선행해놓고.. 김장훈에게 밀려서 욕먹은적 있는데.. 이번에는 시신기증한다고 하는 좋은취지로 해도 김c 때문에 또 욕먹는구나 ㅎㅎ

  5. 정말짜증 2009.04.21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신기증을 안한다고 욕할사람은 없다. 왜냐하면 정말 어려운 결정임을 모두들 알기때문이다.
    근데 수료못하면 벌칙으로 시신기증? 기가차다. 뭘 잘못하면 벌칙으로 선행을 한다면 그게 말이 되는가?
    차라리 그럴바엔 의대수료 상관없이 아예 하지 마라. 기증하시는 분들을 욕되게 할뿐이다.

  6. 짜증나긴하다. 2009.04.21 1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에 동감을 한다. 하지만 MC몽 같은 연애인들이 많아지면 시신기증?? 재미라도 기증하는. 이상한 사람들이라도 많아서 많은 혜택을 보는 사람들이 있길 바랄 뿐이다. 숭고한 정신?? 그런 사람도 필요하지만... 이상한 논리로 기증하는 사람이 있다면 더 좋겠다..... 개인적인 의견..

  7. Favicon of http://minjooho@hanmail.net BlogIcon 천잰데 2009.04.21 1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마 시신기증을 가지고 복불복 내기를 하다니 천재로군요. 그럼 수료증받으면 시신기증 안하겠다는거 아닌가 ㅎㅎ 열심히 하면 시신기증을 피할수도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공부하려 하나보네요. 멋진데요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시체를 가지고 내기를 하다니. 그저 양아치로 밖엔 못봐주겠네요 저런 사고방식은. 프로그램 재미를 위해 남들의 희생정신마저 우숩게 만들다니.

  8. 키쥔 2009.04.21 1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대나가라...병신새키...

  9. 옥자 2009.04.21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엠씨몽은 생각을 좀 하고 말을 뱉었으면 좋겠다
    입만 열면 버릇없고 쓸데없는 얘기만 지껄인다..

  10. 흠.. 2009.04.21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를 보고 저만 이렇게 생각한게 아니었군요
    평소에 시신기증에 대한 생각이 있었다고 해도 이렇게 내기를 하면서 표현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제작사의 홍보인지 MC몽이 어떤 생각인진 모르겠지만
    TV가 사람들에게 끼치는 영향이 클텐데
    혹시나 다른 사람들도 시신기증에 대한 생각이 가벼운 내기거리가 되지는 않을까 걱정되네요

  11. 갈수록 비호감~mc몽!! 2009.04.21 1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기싫은건 알겠는데,,

    꼭,,시신기증을 가지고

    그런내기를 해야했나??

    생각좀하고 살아라~

    시신기증을 필요로하는사람들은

    이거보고 얼마나 분통이 터질까!!

  12. 돌고래 2009.04.21 1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데까지 가는구나-----

  13. 복싱매니아 2009.04.21 1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수료증 따지 못하길...

  14. jj 2009.04.21 1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몰랐던 사실인데 이런일이 있었군요 아무리 연예계라는데가 상업주의에 찌들어 있다지만
    이정도까지 타락했을줄은 정말 충격입니다...이건 선행과 희생이라는 숭고한 이름으로 자신의 마지막까지
    주고가신 김수환추기경과 그 정신에 감동받아 시신기증에 동참한 많은 국민들을 모욕하는 짓이라고
    봅니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15. 정말... 2009.04.21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가 차다 못해 슬픈 마음이 듭니다. 아무리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잘 이해가 안되요. 엠씨몽도 그렇고 제작진도 그렇고 한두명도 아닌데 어찌 머리가 그렇게 돌아갈까... 나만 다른 세계에 살고 있나? 나만 분노하나? 그런 생각들다가 브로그글과 댓글보고 위안이 되네요.

  16. ㅡㅡ 2009.04.21 1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C몽 갈때까지 가네요. 오늘 이거 처음 들었는데 진짜 섭뜩하고 그 프로 TV에서 우연히 보기만해도 웬지 역겨울것 같음.
    MC몽 재치있고 음악도 자기색이 확실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갈수록 왜 이러는지...

  17. 근데 기사가 워낙 과장이 많아서 ... 2009.04.21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몽이 그렇게 경솔한 스탈은 아닌거 같아서요 ........기사가 참 여러명 죽이잔아요

  18. ㅉ ㅉ... 2009.04.21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칙의 속성은 기본적으로 불쾌하거나 혐오스러운 것입니다. '의대 수료증 못따면 시신기증'이라는 제목을 읽으니 시신기증이 마치 혐오스럽고 반드시 기피해야 할 일처럼 여겨집니다. '의대 수료증 못따면 삭발' 이라던가 '의대수료증 못따면 출연료 반납' 등과 같이 말입니다....기사의 내용은 더 이해가 안가더군요. 시신기증을 건 것에 대해 '그만큼 열심히 하겠다는 자세로 이해해달라'고 했는데....시신기증만큼은 꼭 피하고 싶으니 죽기살기로 공부하겠다는 의미인가요? mc몽씨에게 시신기증의 좋은 의사가 있었다는 것은 의심하지 않지만, 이것을 프로그램 홍보차원에서 이상하게 비틀어 사용하는 프로그램 제작진의 수준이 너무나 한심합니다.

  19. 2009.04.22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 2009.04.23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만 싸잡아 매서 얘기좀 하지말자. 몽이 의료 수료증 따면 기증안할것같냐? 그래도 기증한다. 그리고 시신기증이라는 의미자체는 아주 좋은 의미지만 그것을 꺼려하는 사람들에겐 결코 쉬운일이 아닌데... 기증의 마음을 가지고 있지도 않은 몽을 붙들고 방송을 만들겠냐? 시신기증의 의사가 있었을 것이고 그것으로 인해 재미를 붙였을 붙이고 좀 좋게 좋게 생각해라. 어째 기자란 양반이 뭘그렇게냐 꼬고 싶어서 안달인지

  21. 2009.04.23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싸구려 마케팅은 뭐고... 비싼 마케팅은 또 어떤건지...
    몽은 시신 기증의사를 비췄을 뿐이고 그걸 방송에서 재미를 더하려다가... 욕먹는건 몽일 뿐이고...
    쯧쯧... 욕하는 분들은 시신 기증에 "시"자도 생각안하고 사는 사람일뿐이고...
    할말이 없다.





[꽃보다 남자] 후속으로 방송 된 [남자 이야기] 가 휘청이고 있다.


전작이었던 [꽃보다 남자] 가 30%라는 높은 시청률로 막을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그 후속작이 6%라는 시청률을 기록하는 것은 대단히 놀라운 일이다.


특히 '한류스타' 박용하를 전면에 내세우며 박용하 광고에 심혈을 기울였던 KBS 드라마 국 쪽에서는 난감한 노릇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KBS는 잘못 생각했다. 박용하는 어디까지나 우리나라에서 대단히 평범한 스타다. 그가 가지고 있는 한류스타라는 허울로는 [남자 이야기] 라는 작품에 시청자들을 끌어 당길 힘이 없다는 소리다.





물론 [남자 이야기] 의 부진 이유에는 여러가지 사항들을 꼽을 수 있다. 그러나 어떻게 변명하든 '주인공' 박용하는 [남자 이야기] 의 부진을 마땅히 책임져야 할 위치에 있다. 전작 시청률 30%, 그런데도 불구하고 후광을 하나도 받지 못한채 자신이 이끈 드라마 시청률이 6%로 전락했다는 사실이 얼마나 치욕스러운 일인가.


KBS는 원래 [꽃보다 남자] 뒤에 [남자 이야기]를 편성하면서 [꽃남] 신드롬을 그대로 유지할 전략을 구상하고 있었다. [호랑이 선생님][여명의 눈동자][모래시계][카이스트][태왕사신기] 까지 연타석 히트 홈런만 치면서 국민적인 대작가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송지나가 집필을 맡고 '한류스타' 로 이름이 드높은 박용하가 전격적으로 캐스팅 되었으니 과연 그럴만도 했다.


그러나 결론적으로 [남자 이야기] 는 실패했다. 첫 주니까 더 살펴봐야 한다고? 어림없는 소리. [내조의 여왕] 이 [꽃남] 시청자 층을 반이나 흡수해 버리고 사극 [자명고] 가 틈새 시장을 장악한 이 때 [남자 이야기] 의 성공은 철저히 불투명하다. 첫 회가 아니라 마지막 회가 되더라도 [남자 이야기] 가 10%대 시청률을 넘어서는 것은 '불가능' 에 가까울 것이다.


[남자 이야기] 의 첫번째 실패는 주인공 박용하를 너무 과신했다는 것이다.


[남자 이야기] 는 드라마를 홍보하면서 박용하를 전면에 내세웠다. '한류스타' 라는 네 글자에 너무 집착했던 탓일까. 박용하가 등장하면 시청률은 당연히 끌어 올릴 수 있다는 잘못된 판단 하에 [남자 이야기] 는 '송지나' 라는 거물급 작가의 이름은 쏙 빼 버린채 박용하 컴백에 모든 흥행 포인트를 맞춰 버렸던 것이다.


허나 안타깝게도 박용하는 일본에선 몰라도 국내에서는 그리 '대단한 스타' 가 아니다. 한류스타 한류스타 노래를 불러도 박용하가 국내에서 가지고 있는 이름값은 사람들을 TV 앞으로 끌어 모을만한 성질의 것이 절대 아니란 이야기다. 사실 드라마 [온에어] 의 성공도 김하늘, 송윤아의 고군분투 때문이었지 박용하 때문에 드라마가 승승장구 한 것은 아니었다.


박용하의 국내 이름값은 배용준과 같이 국내, 해외 할 것 없이 공고한 팬층을 가지고 철저한 마케팅과 대중성을 통해 드높여 진 것이 아니라 해외에서의 성공이 국내에 이식 된 것에 불과하다. 즉, 방송가 관계자들이나 해외에서 생각하는 박용하의 이름값과 국내 대중이 체감하는 박용하의 이름값에는 엄청난 갭이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15년이 넘는 연기 경력치고 박용하의 연기는 형편 없을 정도다. 매우 평면적이고, 매우 기본적이다. [보고 또 보고] 이 후, 한 치 앞도 나가지 못한 듯한 그의 연기력은 눈부시게 발전한 외모와 이미지와는 달리 제자리 걸음을 반복하고 있다.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고뇌나 배고픔이 그에게는 느껴지지 않는다. 그것을 느끼기엔 그가 너무 '곱게' 활동하기 때문일까.


드라마 [온에어] 에서도 그랬지만 특히 영화 [작전] 에서의 박용하는 캐릭터를 흉내내며 형편없는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줬다. 기존의 부드럽고 여성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던 그가 [작전] 의 강렬한 캐릭터를 소화해 내는 것도 무리였겠지만, 15년 연기 경력에 '겨우' 그 정도 밖에 연기하지 못한다는 것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다. 실망스럽기 그지 없는 일이다.


[작전] 에서의 실망스러운 연기는 그대로 [남자 이야기] 에서 재현됐다. 강인하고 고뇌하는 캐릭터가 그에게는 버겁고 맞지 않는 옷처럼 그는 시종일관 붕붕 뜨는 연기로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한류스타라는 명목하에 드라마 전면에 서서 '흥행 포인트' 마냥 홍보 되었던 것과는 달리 박용하의 [남자 이야기] 는 답답하고 짜증만 날 뿐이었다.


차라리 [남자 이야기] 의 홍보 전면에 '송지나' 라는 거물급 작가를 내세우고 박용하에 대한 기대심리를 조금만 더 축소시켰더라면, 그리고 한류스타라는 허울에 휩싸여 있는 평범한 스타 박용하에 대한 과신을 조금만 더 내려 놓았다면 과연 [남자 이야기] 가 이만큼 실패했었을까.


[남자 이야기] 는 첫 단추부터 잘못 꿴 드라마다. 여기에 드라마 전체를 이끌어 나가는 주인공의 함량 미달도 대중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엔 지극히 역부족이다. 박용하가 [남자 이야기] 를 이끌어 나가기엔 이 드라마의 스케일이 그의 그릇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이제 박용하도 내려 놓을 때가 되었다. 그 쓰잘데기 없는 '허울 뿐인' 한류스타라는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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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민들래 2009.04.14 0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사람하나잡네 글쓴사람누구니 살인자가 따로있나

  3. 2009.04.14 1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백수련 2009.04.14 1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 쓰시는분 개인적으로 박용하를 싫어하시나봐요.
    전 보면서 박용하 참 연기 많이 늘었네 하면서 봤거든요.
    잼있더라구요.
    앞으로 쭉~볼려구요.

  5. 윤정 2009.04.14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고를 할때마다 박용하밖에 기억이 안남아, 이 드라마를 아예 보기가 싫어졌다.
    난 이글 공감이 팍 되는데..
    박용하만 아니었으면, 드라마를 보고 객관적인 평가를 할 수 있었을텐데,
    주인공 때문에 아주 실망이 되더라고.
    작가가 송지나 라는걸 늦게 알았는데, 그땐, 한번 볼까 싶더라.

  6. 썸바디헬프미 2009.04.14 1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용하가 누군지 솔직히 잘 모르겠는데...우연히 채널 돌리다 그냥 넋 놓고 볼 수밖에 없던데...내 안목이 뒤떨어진건가;;;;; 작가나 주인공따윈 관심없고...일단 몰입도 하난 끝내주던데요(물론 지극히 주관적..)

  7. 워니 2009.04.14 2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을 나타내는 말은 신중을 기해서 하고 글은 말 보다 더 고심을 하고 적어야 합니다. 꽃남의 몽환적(?)이고 비현실적인 스토리가 대중성에 어필하여 엄청난 시청률을 올린 것은 사실이지만 과연 꽃남에서 '박용하' 보다 연기 잘하는 배우가 누군지... 시청률을 가지고 배우를 평가하자면 구준표는 최불암 할배가 될 법 합니다만... 반대로 님이 못마땅해 하는 박용하의 연기력 보다 훨 부족해 보이는 꽃남의 젊은 배우들은 도대체 어떤 욕을 먹어야 되는지.. 당신의 그 편협한 글쓰기가 의도하지 않는 칼이 되어 타인의 가슴에 생채기를 낼 수도 있습니다.
    비난의 글이 비평과 다른점은 객관성과 중립성의 결여에 있습니다.

  8. 이미경 2009.04.14 2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기만 하드만.. 제친구도 그렇고.. 정말 이 글 쓴분은 편협한 생각을 가지셨네요 본인 생각을 옳은것인양 착각하시는거 아닌지..
    참나.. 박용하 팬은 아니지만, 참 화날려고 하네
    괜찮기만 하드만.. 티비를 보는 모든 사람들이 당신처럼 분석적인 시각으로 보진 않아요.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시청자들이 재밌게 보면 그게 젤이죠.. 안그런가요?

  9. Favicon of http://hanmail.net BlogIcon 나는걸 2009.04.15 0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용하 별루였는데 '남자이야기' 서 넘 멋져서 채널고정 되던데~? 박용하 화이팅~!! 으쌰으쌰
    저런말에 귀기울이지말고요 ~ 잘하고있고 잼있으니깐 신경쓰지말기

  10. 야간비행 2009.04.15 0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 그렇게도 생각을 할 수가 있군 하면서도 약간 동의할 수 없어서 댓글 남김.

    시청률 낮은건 첫번째 이유로, 박용하를 비롯한 캐스팅배우들이 소지섭, 한지민라인에 비해선 젊은층 호감도가 떨어지기 때문이고 두번째는 동시간대 다른 채널엔 나이많은 어르신들의 취향인 자명고가 방영되기 때문이죠. 한마디로 어정쩡한 캐스팅이 주는 선입견때문에 사람들을 초반에 흡수하지 못하는 거라 봅니다. 내용면에선, 지금 현재 방영되고 있는 모든 드라마중에 으뜸이라고 생각되는데 그건 제 생각뿐일까요? 남자이야기가 이제 겨우 시작인데, 꽃보다 남자처럼 초반 얼굴마담들로 밀어부치다 뒷심빠지는 최악의 드라마와 비교되는 이유도 잘 모르겠네요~ 박용하를 싫어하십니까? 전 좋아하는것도 싫어하는 것도 아닙니다만, 적어도 남자 이야기에선 잘 융화되고 있어서 드라마 보기에 불편한점은 전혀 없습니다. 이 드라마는 스토리 자체가 견고하고 긴장감이 있어서 배우하나에 좌우될 것은 아니라 생각됨.

    참고로, 전 내조의 여왕 2회보다가 바로 남자 이야기로 턴했는데, 취향의 차이 아닐까요? 미드같이 구성에 충실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남자 이야기 볼거같고 그 소수의 사람들이 바로 지금의 시청률이겠죠~

  11. 그러게 말이다 2009.04.15 0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찮게 1회를 봤는데... 상황설정에서 부터 미숙한 티가 많이 나던데.
    마치 7~80년대의 이야기를 보는 듯한 설정. 여주인공은 이유없이 무조건적인 자기 희생.
    만두파동에 이어 방송국 장악해서 송출시간에 자기 할말 다한다는 설정도 웃기고 더군다나 감옥 안 이야기는
    마치 프리즌 브레이크를 보는 듯한 느낌. 일부는 차용했다 봐도 무방할만큼 설정이나 상황이 비슷하더만.
    이런 드라마가 과연 기자들이 떠드는 명품드라마의 반열에 올라갈수 있는건가?
    거기다 박용하 연기는 극을 이끌면서 이야기를 전개시켜 나가기엔 주인공으로서 너무나도 부족하고.
    하도 개연성 없는 막장드라마들이 판치니 이런 수준의 드라마도 명품으로 탈바뀜하는거겠지.'

    그리고 윗 사람. 미드가 구성에 충실? 물론 사전제작 위주인 미드가 한국드라마에 비해서 완성도가 높은건 사실이겠지만
    그렇다고 모두가 좋은 것이라 보긴 어렵지. 미드도 지금 한국드라마 추세와 비슷한 막장드라마도 많거든.
    그렇다고 이 드라마가 완성도 높은 미드와 비견될만큼 탄탄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가? 그건 절대 아니거든.
    내용이 막장이 아니라 그렇지 사실 개연성도 부족하고 만화적인 스토리에 조폭 얘기 버무려 놓았는데 명품이라 칭하기엔
    많이 모자라지. 성급한 일반화 좀 시키지 말아라.

  12. 천진낮만 2009.04.15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용하 나도 않좋아하지만 글쓴이가 더 싫어하는거네. 용하야 이글 보지마라 맘 다친다ㅜㅜ

  13. 2009.04.15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4. 알라뷰걸 2009.04.18 1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화는 좀 어려운내용이여서 그렇다 치지만 2화부터는 정말 흥미진진합니다
    주변사람들도 다들 내용좋다고 합니다 아직 시작한지도 얼마안됬는데
    한류스타 집어치우라는 말은 너무 심한것같내요

  15. 블루 2009.04.22 1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쓰신 분 혹시 박용하씨 안티??
    남자이야기의 홍보측면은 성공적이지 못했다고 생각하지만..
    그게 무조건적인 '한류스타 박용하'를 전면에 내세워서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송지나 작가의 3부작중 완결작이란 홍보를 먼저 본 전 뭘까요??

    그리고 드라마는 보셨는지 궁금하네요.
    작년 온에어때부터 작전, 남자이야기까지 박용하씨 연기를 봐온 사람인데...
    글쓰신 분이 말하시는 것처럼 형편없다고 폄하하기엔 연기력이 너무 좋은데요..??
    뭐 김명민씨나 이순재씨처럼 대단하는 건 아닙니다.
    그의 연기가 그렇게 형편없다고 말할 정도는 아니라는 겁니다.
    특히 남자이야기에서 김신의 연기는 저도 볼수록 빠져들던데요.

    너무 개인적인 싫음을 기사에 쓰신 거 같네요.

  16. dlgo 2009.08.22 2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전에서의 박용하 역할이 강한역이었다구요? ㅎㅎㅎㅎ 뭐라는건가요지금 트집잡을려면 제대로 잡던가
    무슨 싫어하는 사람 꼴보기는 싫고 어따 말하긴 그렇고 해서
    자기 일기장에 글쓰듯 글을 썼군요
    박용하 연기 형편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첨보네? 단지 별루다 정도였지 난 저사람 자체가 싫다란 말로 들리거든요
    그리고 이렇게 검색까지 하게 글 을 뛰었으면 알고나
    까더라도 관심을 갖고 까세요. 관심없으면 패스하시던가
    2회까지만 보고 글썼나본데 저같이 그의 의외의 모습에 놀라고
    그 가능성을 더 크게 보고 감동박으며 본사람도 있거든요
    몇회안가 산으로 가는 캐릭터때문에 짜증이 이만저만 아니었지만 연기하는게 기특하기까지
    그리고 마지막 까지 본결과 부실한 여러가지 여건 속에서도 상당히 극 몰입을 잘하고 연기도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더 발전하고 빛났던 것을 알수있었던 드라마 였습니다.
    한편으론 송지나 작가에게 상당히 실망한 드라마이기도 하구요 아무것도할줄 모르는 사람(서민)이 가진거라곤 사람들,,그흔한 러브라인도 없는 주인공은 또 첨봄
    그나마 박용하라서 잘 살려낸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스타의식이 많은 배우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조금의 관심이라도 있었다면 그배우의 인터뷰내용 조금만 봐도 그런사람이 아니란것 쯤을 알텐데
    연예인이라고 해서 너무 심하게 말하는 거 아닌가요?
    그들도 사람입니다.
    님이 쓴 내용 혹시 그 배우가 봤더라면...
    네티즌들에 의해 위험한 선택을 한 연예인들이 생각나는 군요.
    글 속에 상대방이 받을 상처를 생각했으면 합니다.
    님의 얼굴이 상상되는 군요
    무슨용기로 글을 쓴건지 참....안타깝네

  17. 지나는 이 2010.06.30 1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글들이 한 사람을 죽음으로 내몰 수 있다는 거... 문득 무섭네요... 글 쓰신 분 박용하씨 죽음 접하시고 어떤 생각 드셨나요? 지금이라도 미안한 마음으로 명복을 비시기 바랍니다...

  18. lullaby914 2010.06.30 1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이 지난 뒤 이 글을 접하게 되었지만, 참 씁쓸하네요.

    과연 개인이 한 사람의 발전을 평가할 만한 주체가 될 수 있는것인지.

    글쓴분께서 판단한 대로 박용하씨가 15년간
    한치의 발전없는 연기를 한 이유가
    너무 곱게 활동했던 거라면
    그의 발전을 위해서 오히려 이런 드라마와
    다양한 배역, 연기 경험이 필수적인거 아닌가요?

    그의 연기가 실망스럽고 형편없다 느끼시면
    안보면 그만인겁니다.

    님의 바람대로 박용하씨가 그 쓰잘데기 없는 '허울 뿐인' 한류스타라는 이름을 내려놓게 되었으니

    얼마나 통쾌하십니까?

    자극적인 제목으로 개인적인 느낌을 배설하셔서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겠지만

    아득바득 남들 깍아 내리며 벌어들인 돈으로
    얼마나 잘 살지 두고볼일이네요.

  19. 좋은 분석 2010.07.12 1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드라마가 있었는지도 몰랐지만 박용하에 대한 분석은 아주 상식적이십니다. 간 사람은 간 사람이고 평가는 똑바로 해야죠.

    • 10등급아. 2010.08.01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보인다고 막말하는구나 벼락맞어라

    • 상식적?? 2010.12.24 1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상식적이란 뜻을 모르나?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안보고 써댄 글이 상식적? 당신같은 인간들 때문에 쯪쯪 차라리 알고나 지랄들 해라. 님아 진심 제발 벼락맞으세요

  20. 넌 쓰레기 2010.08.01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고 면전에 대고 말해주고 싶군요
    인간으로 최소한의 예의는 있어야지
    한 사람 결박해놓고 칼대고 총대고 하는군요
    스타가 무슨 원죄가 있어서 당신따위 나부랑이한테 이런 고문을 겪어야 할까요
    인간 쓰레기..

  21. 이글 참 2010.12.24 1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용하는 드라마로 알려졌다지만 일본에서 배우로 뜬스타가 아닙니다.
    한마디로 거져 얻은 인기가 아니란 거죠.
    한류스타인 허세만이 있었다면 지금껏 박용하가 사랑 받지 않았을 겁니다.
    그곳에서 신인으로 가수로 출발해 가수로 더 인기가 많아요.
    이런시도는 한국가수로는 최초이지 싶군요.
    꽤 오랜기간동안 사랑 받고 있는 걸 보면 엄청난 노력이 있었을 겁니다. 상식적으로 그렇겠죠?
    실제 가수못지 않은 실력이고
    예전엔 엄두도 못내던 한국가수의 일본진출이 박용하로 인해 아무래도 좀 수월해졌다고 볼수 있겠네요.
    박용하가 거쳐온 길을 고스란히 거쳐 오니 말이죠.
    물론 멋진 가수들이기에 가능한 거고
    그리고 박용하는 한류스타라고 으시대고 다니지 않았는데 왜 그렇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군요. 꼴같지 않은 편견이 심하네요.
    본인이 한류라는 타이틀을 부담스러워했고 오로지 배우할때는 연기자 박용하로 불리고 싶어했어요.
    온에어할때도 오랜기간 연기를 쉬었다며 연기지도를 따로 받을 만큼 성실한 배우입니다.
    연기도 쉬었다고 볼수 없을 만큼 잘해 주었구요.
    남자이야기에선 당신이 좋아하는 그 작가가 미친넘휴먼다큐찍다가 주연골로 보내며 망작을 만들긴 했지만 주어진 배역에 최선을 다했고 훌륭했습니다.
    왜 인기있는지 모르겠다구요? 그건 당신들이 알려하지도 않았잖습니까. 왜 그를 아는 사람들은 멋진사람이라고 하는지 궁금하지도 않잖아요. 알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무관심해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1%관심은 없어도 비난은 마치 다아는 마냥 즐기는 그런 짓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잘 알지도 못하는 배우에대해 비상식적으로 써댄 혐오스럽기 짝이 없는 당신의 맘이 훤히 보이는 글. 또 드라마 보지도 않고 써댄 이글 참 씁쓸하군요.
    당신에겐 인간 쓰레기란 말이 딱 어울리는 사람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