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가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다.


특히 이 드라마의 주인공을 맡은 황정음은 제 역할을 맡았다는 평가와 함께 좋은 연기를 펼치고 있다
.


김병욱 감독의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연기자로서 터닝 포인트를 맞은 이래, 가수 출신 연기자로선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을 하고 있는 셈이다
.


황정음의 승승장구로 보고 있노라니, 생각나는 사람이 한 명 있다. 바로 황정음보다 먼저 주목을 받았던 윤은혜다
.


황인뢰 감독의 []으로 첫 연기자 신고식을 치른 뒤, 윤은혜는 배우로서 꽤나 성공적인 행보를 걸어온 케이스다. []의 폭발적인 인기를 힘입어 그녀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 '소녀장사' 따위의 선머슴 이미지를 말끔히 지워버리고 여배우로서 새로운 출발점에 서는데 성공했다. 베이비복스 출신 윤은혜가 아니라 여배우윤은혜로 사람들에게 인식되기 시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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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성공 이 후, 그녀는 [포도밭 그 사나이][커피 프린스 1호점]에 연달아 출연하며 ‘3연타석 홈런을 날리며 가수 출신 연기자로서 가장 성공적인 행보를 걸었다. 윤은혜는 연기자로 안착하기 위해 두 가지 전략을 사용했다. 첫 번째는 '트렌디 드라마' 장르에 올인하는 것, 두 번째는 특화된 캐릭터를 통해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는 방식이었다
.


윤은혜의 이러한 성공전략은 주효하게 먹혀들었다. 그녀는 영리하게도 작품 속 캐릭터를 자신의 이미지와 일치시키며 호감도를 상승시켰고, 트렌디 드라마가 가지고 있는 장르적 강점을 통해 폭발적인 대중 흥행력을 확보해냈다. "윤은혜가 출연하면 못해도 중박" 이라는 말이 방송가에 공공연히 떠돌기 시작한 것도 바로 그녀의 영리한 자기 운영방식에 기인한 바 컸다
.


그러나 윤은혜의 이러한 전략은 금세 근본적인 '한계'에 부딪혔다. 캐릭터와 장르로만 승부를 보기에는 그녀의 연기력이 너무 형편없었기 때문이다. 내실은 없고, 외양만 화려한 윤은혜의 커리어는 실질적으로 '요란한 빈 수레'에 지나지 않았다. 기본적인 연기력에 대한 고민없이 대중적 흥행성을 중심으로 작품을 운영하려다 보니 부작용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다.


이러한 부작용이 드러난 첫 번째 예가 바로 [아가씨를 부탁해]. [아가씨를 부탁해]에서 윤은혜는 고질적인 연기력 부족 문제를 드러내며 상당한 비판에 시달렸다. 사실 [아가씨를 부탁해][]이나 [커피프린스 1호점]과 달리 윤은혜의 '연기변신'이 전에 없이 필요한 작품이었다.


전작들에서 윤은혜는 대부분 자신의 이미지와 비슷한 억척스럽고 생활력 강한 '평범한 서민여성'을 주로 연기해냈다. 허나 [아가씨를 부탁해]에선 단 한번도 연기하지 않았던 재벌집 아가씨였다. 캐릭터 자체가 윤은혜의 기본 이미지를 사용할 수 없는, 생경한 느낌의 캐릭터였단 이야기다. 이런 상황에선 캐릭터와 장르만으로 승부를 보기 힘들다. 캐릭터의 느낌을 살리는 연기력이 반드시 뒷받침 되어야만 한다
.


그러나 윤은헤의 대처는 안일하다 못해 형편없었다. 그녀의 재벌집 아가씨연기는 대본 속 대사를 줄줄 읊어대는 흉내내기에 멈춰 있었다. 발음, 발성, 동선 등 연기자로서 당연히 갖춰야 하는 덕목들은 노골적으로 밑바닥을 드러냈고 윤은혜 특유의 캐릭터 활용능력이나 작품 흥행력은 평범한 것으로 전락했다. 실패를 모르던 윤은혜의 성공가도가 거대한 벽에 부딪히는 순간이었다
.


[아가씨를 부탁해] 이 후, 윤은혜는 배우로서 중차대한 위기 상황에 놓이게 됐다. 부족한 연기력을 캐릭터와 장르적 힘으로 극복하던 전략이 어그러지게 됐고, 폭발적인 대중 관심도를 자랑하던 '윤은혜 브랜드'도 상당한 상처를 입었기 때문이다. 이 모든 위기상황은 제대로 된 연기력을 쌓지 못하고,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지 않았던 그녀의 안일함에서 비롯된 일이다
.


이에 비해 황정음은 윤은혜와는 완전히 다른 길을 걸었다. [지붕 뚫고 하이킥]의 성공 이 후, 대부분의 언론들은 황정음의 차기작이 트렌디 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나 놀랍게도 황정음의 선택은 시대극인 [자이언트]였다. 시트콤에서 쌓아 올린 상큼발랄하고 유쾌한 이미지와 어울리지 않는 장르 선택이었다.


[] 이 후, 비슷비슷한 트렌디 물에 출연하며 배우 생명을 연장시킨 윤은혜와 달리 황정음은 한 장르에 머무르지 않고 여러 색깔의 작품에 출연하는 것을 통해 배우로서 자기 정체성을 확립하려 했다. 이러한 그녀의 전략은 상당한 위험부담을 안고 있었지만, 동시에 내실 있는 커리어를 쌓아나갈 수 있다는 장점도 갖고 있었다
.


황정음에게 [자이언트]의 출연은 아주 의미 있는 도전이었다. 우선 정보석, 박상민, 이범수 등 당대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의 연기를 지척에서 지켜보며 연기력을 다듬었다. 그녀 스스로 이야기 한 것처럼 연기를 하는 것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기회를 갖게 된 셈이다
.


황정음은 [자이언트]에서 캐릭터를 어떻게 소화하고, 어떻게 표현하는지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를 한껏 높일 수 있었다. 여기에 배우의 가장 기본인 발음, 발성, 표정 등도 보다 업그레이드 했다. [자이언트][내 마음이 들리니]에서 황정음과 함께 하고 있는 정보석은 황정음의 연기를 두고 "점점 발전하고 있다. 처음과 달리 진지해졌고, 배우로서 의미있는 창조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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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로서 내실을 쌓기 위한 황정음의 노력은 [내 마음이 들리니?]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다. [내 마음이 들리니?]에서 그녀는 순수하고 밝은 캐릭터의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소화해내면서 희극과 비극을 오가는 유려한 연기력을 한층 뽐내고 있다. 아직까지 부족한 면이 없지 않지만 적어도 황정음은 캐릭터를 흉내내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고 표현하려 노력하고 있다. 이는 배우로서 아주 훌륭한 태도다.



시트콤 성공 이래 황정음은 쉬운 길보다는 어려운 길을 자진해서 걸었다. 충분히 주연을 맡을만한 인지도였음에도 불구하고 일부러 서브 주연(혹은 조연)을 선택해 기본기를 다듬었고, 자신의 기본 이미지를 차용해 트렌디 물에서 쉽게 승부를 볼 수도 있었음에도 그렇게 하지 않고 장르적 변신을 꾀했다
.


처럼 배우 황정음의 가장 큰 장점은 한 장르에 매여 있지 않고 보다 의미 있는 도전을 한다는 것, 그리고 캐릭터로만 승부를 보려는 것이 아니라 내실 있는 연기력을 쌓기 위해 노력한다는데 있다. [지붕 뚫고 하이킥] 이후의 행보로만 놓고 봤을 때, 그녀의 커리어는 상당히 다채롭고 흥미로우며 작품 선택은 놀라울 정도로 다양하고 수준 높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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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윤은혜는 황정음에게서 많은 것을 배워야 한다. 우선 트렌디물에만 매몰되어 있는 자신의 한계를 반성해야 하고, 흉내로만 그치고 있는 캐릭터 소화능력도 다시 한 번 점검해 봐야 한다. 황정음이 초반의 비판을 어떻게 극복해 냈는지, 그리고 배우로서 정체성을 어떤 방식으로 찾아가고 있는지를 윤은혜는 반드시 반추해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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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한 윤은혜와 달리 황정음은 정직하고 성실했다. 변신을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이는 []의 성공 이 후, 큰 변화없이 안주해온 윤은혜와 확연히 다른 모습이다. 윤은혜가 가장 성공한 '가수 출신 연기자'로서 영광스런 훈명을 지키고 싶다면 이제라도 변해야 한다. 기본에 충실해야 하고, 변화를 모색해야만 한다. 과연 윤은혜와 황정음은 향후 어떤 길을 걷게 될까. 그녀들의 운명이 또 다시 어떻게 전개될지 자못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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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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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알고나씨부려 2011.05.08 2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나가는여주들의 선택: 월화수목미니>주말연속>일일연속>아침연속>시트콤순
    아직 황정음은 레벨이 떨어집니다. 황정음은 자기가 책임진 드라마가 없다고 봐야합니다. 진정한 여주가 된적이 없네요. 남주의 여인으로 조연에 가깝죠.

  3. BlogIcon 동감 2011.05.09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짜증나는글 이해가전혀안가는 비교질

  4. z 2011.05.09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이어트 하고계신가요?
    전 한끼식사 90kcal에 해결해요. 배가고프지 않구요,
    단백질과 다이어트시 부족해질 수 있는 영양분이 들어있어서
    건강해지고, 2달에 11킬로 감량성공했어요.
    연ㅇㅖ인들도 많이 한다고 하더라구요, ^ ^
    그외에도 발라서 빼주는 제품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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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ㅇㅇ 2011.05.10 1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은혜는 드라마를 이끌어 윤은혜표 드라마를 해왔고
    아부해 마져 시청률은 괜찮았죠.
    성공을 이끌게한 장본인인 윤은혜와 서브를 해왔던 황정음과는 비교자체가 안된다고봄

  6. ㅇㅇㅇ 2011.05.10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정음이 여러가지 장르를 했다고 하는데 왜 내가 보기에는 다 같은 캐릭터로 보이지??

  7. 라이센스 2011.05.10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은혜를 황정음에 비교할게 아니지요
    그동안 윤은혜의 캐릭터가 얼마나 다양했는데요
    그리고 윤은혜는 윤은혜만의 색깔이 있는 배우입니다
    물론 황정음도 황정음 특유의 연기력이 있지만
    윤은혜가 지고있고 황정음이 뜨고있다 라는건 잘못된 비교같네요

  8. 쑤기 2011.05.10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양? 왤케 기분이 나뿌지? 비교할 사람하고 비교해야지...황정음이라니...공감 전혀 안감..

  9. 노래 2011.05.10 1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정음이 윤은혜가 이룬 성과만큼 높이 올라가는 건 불가능.
    둘 다 기본적으로 연기가 안되지만
    그나마 얼굴이나 몸매는 윤은혜가 낫다.

  10. 비교는 나쁘지만 2011.05.11 2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답글다시는 분들은 원글에 대한 불만이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너무 한사람을 깍아내리는 것은 보기 좋지 않습니다. 같은 시트콤에 출연해서 바로 남주원톱드라마에 주인공으로 출연한 사람도 있고, 미니여주는 아무나 할 수 있는것이 아니라고 하지만 요새는 그 구분이 모호한것 같습니다. 미니든 주말극이든 작품이 좋다면 선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크릿가든이 바로 그 예이지요. 황정음이 아직 보여준것이 많지 않지만, 차근차근 자신의 연기반경을 넓혀 가고 있다고 봅니다. 윤은혜는 트렌디드라마들을 통해 자신의 매력을 잘 보여주고 있구요. 두분모두 자신의 연기를 잘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을 통해 꾸준히 사랑받으면 좋겠지요.

  11. 사무총장 2011.05.13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은혜는 잘 모르겠고, 황정음이 대단한 배우인 것은 사실임.....

  12. whswocjswo 2011.05.18 1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정적인 차이라면 가슴 사이즈 응?

  13. mvp 2011.05.19 0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황정음이 대세지요...인정 인정

  14. 평가단 2011.05.19 0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 황정음 많이 노력하는게 보이더군요..

  15. 나대지마 2011.05.20 1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한마디면 충분하겟네요 나대지마세요 어딜 비교할분을 비교합니까? 당신이
    이분들을 비교할자격이라도 있나요?

  16. 은팬 2011.06.09 1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무슨 소리신지...윤은혜 연기력이 황정음만 못하다고?
    황정음도 발음 불분명한건 마찬가지...
    내 귀엔 황정음이 뭐라고 말 하는지안 들려...
    이 두 사람이 연기를 썩 잘한다고 말은 못하니...이 둘은 내 배우라고 느끼는 사람들에 따라 달라질거다.

  17. 똥싸고뭉개고 있네..ㅋㅋ 2011.06.13 1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똥싸고 있네!!!! 넘 웃긴다...풉하하하 정음이 팬인가보네....
    윤은혜 연기가 좋기만 한데 뭔 개소리...
    니 똥은 너나 읽어..공개하지 말고..
    은혜 연기만 좋더구만...눈물연기.!!! 짱이더라.. 너거해 재미만 있구만 뭘.~
    내마음의~ 그거 중견 연기자들이 연기 잘해서 시청률 나오는거지..ㅋㅋ

  18. 김옥수 2011.06.19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게 비교를 하고 싶나? 어이없다 정말..

  19. 2011.06.30 1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싫다 이런 연예블로거글들.................

  20. 환상절대음감 2011.07.01 1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나 잘하세요~~ㅋㅋㅋㅋ

  21. e 2011.09.28 1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얜 맨날 누가 더 뜨냐에 따라서 연기수준 도토리키재기들한테 배우래




사람들은 항상 최고, 1등만을 기억한다. 이건 드라마 시청률도 마찬가지다.


2009년 시청률 40%를 넘어서며 높은 인기를 구가했던 드라마는 [선덕여왕][찬란한 유산][아내의 유혹][솔약국집 아들들] 등이 있었다.


그런데 시청률 40%를 넘긴 드라마가 있는가 하면 한 자릿수 시청률에서 버벅대다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진 드라마도 있었다.


2009년 방영 된 드라마 중 시청률이 가장 '낮았던' 드라마는 무엇이 있을까? 2009년 '최저 시청률'의 드라마의 면면을 살펴보자.


2009년 '최저 시청률' 드라마




최저 시청률 '10위' [친구, 우리들의 전설] : 최저 시청률 5.2%

[친구]로 800만 흥행 신화를 쓴 곽경택 감독이 리메이크작으로 만든 TV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 은 '800만 신화' 라는 타이틀이 무색할 정도로 시청자들의 싸늘한 외면을 받았다. 현빈, 김민준이 열연했던 이 드라마는 비록 낮은 시청률에도 불구하고 회가 거듭될수록 완성도를 높이며 작품성 면에서는 나쁘지 않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청춘스타' 의 틀을 깨고 꾸준한 가능성을 제시하는 현빈의 연기는 영화 [친구] 의 장동건과는 완전히 차별화 된 매력이 있었다고 본다.







최저 시청률 '9위' [떼루아] : 최저 시청률 5.0%

[프라하의 연인]의 김주혁과 [주몽]의 한혜진이 만났지만 시청률은 형편 없었다. 억지성 짙은 스토리 전개, 식상하고 진부한 캐릭터 설정, 김 빠지는 관계 설정은 김주혁, 한혜진 같은 좋은 연기자들조차 빛을 잃을 정도로 실망스러웠다. 와인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전혀 살리지 못하고 클리셰 냄새만 지독하게 나는 드라마로만 머물렀던 [떼루아]는 매니아 층조차 만들지 못한 채 소리소문 없이 '사라져' 버렸다. 김주혁과 한혜진은 하루 빨리 [떼루아] 의 악몽을 잊고 새로운 작품으로 돌아오길 바란다.






최저 시청률 '8위' [공주가 돌아왔다] : 최저 시청률 5.1% 

공주는 돌아왔지만 시청자는 떠나갔다. 황신혜와 오연수의 오랜만의 컴백작으로 화제를 모았지만 경쟁작인 [선덕여왕] 의 그늘에 가려 빛조차 보지 못했다. 아줌마 판타지를 노골적으로 자극하고 황신혜와 오연수가 온몸을 명품으로 치장하며 주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려 노력했으나 내실 있는 스토리 전개가 뒷받침 되지 못했고 캐릭터와 인물관계가 진부함의 늪에 빠져들면서 오히려 호된 비판만을 받은 채 막을 내려야 했다. [공주가 돌아왔다]는 평범하고 안일한 기획으로는 철저히 실패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보여준 드라마였다.






최저 시청률 '7위' [탐나는 도다] : 최저 시청률 4.6%


2009년 최저 시청률 7위에는 MBC 주말드라마 [탐나는도다] 가 랭크됐다. '시청률의 무덤' 이라고 불리는 MBC 주말 8시대에 급하게 편성되면서 말 그대로 굴욕적인 시청률을 기록한 작품이 되버린 셈. 게다가 상대작이 시청률 40%대를 왔다갔다 한 [솔약국집 아들들]이었으니 대진운까지 좋지 않았다. 그러나 시청률과 상관없이 [탐나는도다]는 연출, 극본, 연기까지 삼박자가 모두 맞아 떨어지며 올해 가장 주목할만한 수작으로 기록됐다. 주말이 아니라 미니나 월화로 들어갔더라도 훨씬 좋은 성적을 기록했을텐데 라인업이 좋지 않아 '비운의 작품' 이 된 듯하다.






최저 시청률 '6위' [트리플] : 최저 시청률 4.6%

[커피 프린스 1호점] 을 만든 이윤정 PD와 이윤정 작가의 차기작이었지만 '겉멋' 만 잔뜩 든 드라마로 막을 내린 작품이다. 방영 전부터 김연아 마켓팅으로 비난의 화살을 받더니 당초 '피겨 드라마' 라는 홍보와는 달리 이도 저도 아닌 드라마로 좌충우돌 하다가 막을 내리고야 말았다. [커프] 때의 달달함은 눈을 씻고 찾아볼래야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산만한 구성이 눈에 거슬렸고 극본과 따로 노는 연출은 실망감을 더했다. "빈 수레가 요란하다" 는 옛말이 딱 어울리는 드라마 인 듯 싶다.






최저 시청률 '5위' [전설의 고향] : 최저 시청률 4.5%

전설은 전설로만 남았어야 했나보다. 작년 평균 18%대의 준수한 성적을 올리며 화려하게 부활했던 [전설의 고향]이 올해에는 제대로 된 힘도 쓰지 못하고 주저 앉고 말았다. 전혀 공포스럽지 않은 극본, 새로울 것 없는 연출, 어설픈 CG 등으로 총체적인 문제점을 드러냈던 [전설의 고향]은 시청자들의 싸늘한 외면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작품이었다. [전설의 고향] 자체가 워낙 대중에게 매력적인 브랜드이기 때문에 내년에도 방영 될 가능성이 크지만 내년에는 제발 신선하고 좋은 소재를 개발하여 좋은 기획작품으로 등장했으면 좋겠다.






최저 시청률 '4위' [2009 외인구단] : 최저 시청률 4.1%


단언컨대 이 드라마는 만들어져서는 안 될 드라마였다. 시청률은 그렇다치고 작품성 자체가 형편 없었던데다가 조기 종영이라는 수모를 겪으면서 엔딩조차 제대로 맺어지지 않아 씁쓸한 뒷맛만을 남겼다. 그러나 엔딩만 엉망이었던 것이 아니라 드라마 전개자체도 '엉망진창' 이었다. 캐릭터는 매 회마다 좌충우돌 하며 말도 안되는 행동만을 일삼았고 스토리는 상식선에서 이해 불가한 이야기만 계속 전개됐기 때문이다. 이현세의 명작을 이 따위로 망쳐 놓는 것도 참 재주라는 생각이 든다.






최저 시청률 '3위' [인연만들기] : 최저 시청률 3.5%

MBC 주말드라마의 저주는 계속 된다. 벌써 몇 번째 말아먹는 주말 드라마인지 모르겠지만 이미 MBC가 포기하다시피 한 시간대라 그런지 공격적인 면모도, 신선한 면모도 전혀 보이지 않는 듯 하다. 주인공을 맡은 기태영과 유진의 연기력은 굳이 흠 잡을 데 없는 듯 하지만 문제는 재미가 없어서 캐릭터 자체의 매력이 전혀 살지 않는다는 것이다. 내년에 MBC 주말드라마의 거목인 김정수 작가가 컴백한다고 하니 [인연만들기]는 포기하고 차기작을 기대해 봐야 할 것 같다.







최저 시청률 '2위' [맨땅에 헤딩] : 최저 시청률 3.5%


제목 그대로 시청률이 '맨땅에 헤딩' 하면서 오랜만에 컴백한 박성수 PD도 함께 물을 먹었다. [내 멋대로 해라] 로 마니아 드라마의 원조격으로 군림했던 박성수 PD가 [닥터 깽] 에서 주춤하더니 [맨땅에 헤딩] 으로 완전히 하락세를 걷는 모양이다. 더불어 박성수를 믿고 첫 연기 데뷔를 했던 유노윤호 역시 연기력 논란에 시달리며 혹독한 연기 신고식을 치뤘다. 아무래도 유노윤호는 하루 빨리 동방신기 사태를 정리하고 가수 활동에만 매진해야 할 것 같다.







최저 시청률 '1위' [드림] : 최저 시청률 3.3%


무슨 말이 필요하리요. 2009년 가장 '망한' 드라마를 꼽으라면 10명이면 10명 모두 꼽을 드라마 [드림] 이 역시 최저 시청률 3.3%라는 대기록(?)을 세우면서 2009년 최저 시청률 1위에 랭크됐다. [쌍화점] 의 주진모, [꽃보다 남자] 의 김범에 가요계 섹시스타로 자리잡은 손담비까지 가세했지만 대중은 관심조차 가져주지 않았다. 경쟁작이 [선덕여왕] 이었던 탓에 대진운 자체도 별로 좋지 않았지만 스토리도 영 정형수 작품 답지 않게 최악이었고, 재미도 없어서 누구와 붙든 성공할 드라마는 아니었다. 아울러 손담비는 유노윤호와 함께 가수활동에만 매진하길 바란다.






시청률이 낮은 드라마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대진운이 안 좋아서, 라인업이 안 좋아서라는 핑계는 [탐나는도다] 정도는 되야 할 수 있는 핑계다. [드림], [맨땅에 헤딩] 등의 드라마가 낮은 시청률을 기록했던 이유는 드라마 자체의 결점이 너무나도 컸기 때문이다. 안일한 기획과 뻔한 설정, 기본조차 갖추지 못한 연기자들을 데리고 좋은 시청률을 노렸다면 그것이야말로 정말 양심없는 일이다. 2009년 '최저 시청률' 을 기록한 이 드라마들의 제작진들이 지금의 실패를 거울 삼아 다음 기회에는 보다 멋진 작품을 들고 나오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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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암암 2009.11.28 0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담비 나온데서 드림 첨에 좀 보다가 안봤는데..
    주연배우인 김범..첫 주연에 임하면서 진지한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시합씬도 너무 유치하구요. 프라이드나 UFC 같은거 보면서 격투기에 대한 눈이 얼마나 높아 졌는데 그따위로 만들어 놓고 시청율 올라가길 바라는지..첨에 김범 신체 검사 할때 골밀도가 높아서 주먹이 타고 났다나 뭐라나..
    기가 찹니다. 시합은 가관이구요..
    제 뇌용량을 차지하고 있는 드림의 영상이나 내용을 빨리 지워버리고 싶군요..내 뇌가 기억하고 있는 것 조차 아깝습니다.

  3. 고릴라 2009.11.28 0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탐나는도다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파 저리고 안타깝다.. 마봉춘 생각만하면 고릴라처럼 내 가슴만 쳐댄다.. 아 답답한지고..

  4. 탐나는도다 2009.12.03 2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탐나는도다"를 첨봤을땐 재미도없고,여주인공이 너무 망나니 같기고하고..그냥그랬는데 진짜 찬찬히 보니 재밌더라고요.. 참 아까운드라마라 생각합니다. 편성시간이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대박까지는 아녔을지라도 두터운 매니아층이 생겼을텐데... "미남이시네요"처럼!!!! ㅎ~~

  5. 인연만들기 2009.12.04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드라마 꽤 재미있습니다. 처음엔 너무 느리게 가느라 조금 지루하기도 했지만 요즘은 많이 가속이 붙었거든요. 한 번 보세요.

  6. 인연만들기는 2009.12.08 0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혹평하셨네요. 탐나는도다에 호감가지고 계셨던분 같은데
    너무 사견담으셨다~ 뭐 개인블로그지만...
    탐나는도다 뒤이어서 들어갔고 저때가 가장 낮았고 다시 치고 올라갔으니까요;

  7. 인연만들기 2009.12.11 2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에다가 너무 사심넣으신것같네요.
    인연만들기 재밌게 보고 있는 사람으로써 말아먹는다는 말이 기분이 상당히 나쁩니다. 말아먹기는 누가 말아먹어요?
    그리고 님!아십니까? 시청률은 미터기라는 기계를 달아야한다는것을?
    제가 이제껏 살아오면서 만난사람들중에 미터기기계단사람을 한번도 못만나본 사람으로써 시청률 믿을만 하지 못합니다!
    미터기 안단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깟 시청률하나보고서 인연만들기 포기하고 차기작을 기대해봐야겠다?!?!?!?!?!
    정말 기분나빠서!!!!!! 이렇게 글 함부로 쓰지 마세요!

  8. 인연만들기 !! 2009.12.12 2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어... 인연만들기 지금 잘보고 있는 시청자 중 한명인데요
    벌써 다음 드라마 광고하시는건가요? 뭐 얼마나 재미있길래 벌써부터 광고를 하시려고 ...
    그리고MBC도 완전웃기네 ㅋㅋㅋ 포기해서 인연만들기 예고도 잘안내보내고...맨날 보석비빔밥은 주구창창 ..
    에잇 진짜 기분나쁘네요!!!!!

  9. 인연만들기재미있거든요? 2009.12.17 1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석비빔밥보다 인연만들기도 보게 되어
    둘다 애청자 됬는데요...
    인연만들기 역시 라인이 문제지 다른 결점 그렇게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지금 인연만들기도 시청률 올라가고 있구요
    지금도 충분히 재밌습니다.

  10. 인연만들기!!!!! 2009.12.17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연만들기는 아직 끝나지도 않은 드라마이며, 시청률을 떠나서 충분히 재밌다고 생각합니다.

  11. 인연만들기는 아니예요. 2009.12.17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연만들기는 아이들과 함께 봐도 부끄럽지 않은 드라마라서 좋습니다.
    오래간만에 드라마보면서 설레는 마음을 가지게 만들어준 드라마인데 이런 혹평 적어놓은게 왠지 슬프네요.

  12. Mahatma 2009.12.17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 5천만 대한민국 국민중 2,000세대 에만 측정기 꽂고.....그 표본중 1년에 25%만 물갈이 하면서 통계낸 시청률이 뭐가 객관적이라고.....이런 쓰레기 같은 기사를 내시는지.....인연만들기...그 이름 거론할 자격도 없으시니...아예 빼주시길...
    그 보석같은 드라마...특히 시청률을 떠나...글을 제대로 좀 쓰시던가...맨날 막장속에 발맞춰 헤엄쳐와서 그정도 밖에 쓰질 못하시는 건지...

  13. Mahatma 2009.12.17 16: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구 인연만들기가 재미가 없다고...

    그럼 공홈에 사는 수만의 인연폐인들은 당췌 뭘보고 그리 열광하고 사랑하는 건지...
    수만번 조회수 기록하고...
    수없이 돌려보고 리뷰내고...또 보고....그런 팬들을 가진 드라마인데...
    너무 하는 군...

    보기나 제대로 했는지..
    뭐..사청률 운운하는 거 보니...아예 제치고...어디서 들은, 아니 편견속 양성된 아무생각이나 내뱉으신듯....
    그렇게 가볍게 사고하고 살면...일납니다...인생 개차반되는건 일도 아니죠 흥-!

  14. mm 2009.12.17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청률이 물론.. 기획하시는 분들 입장 등등 을 고려하면 중요하지만.. 그것만으로 평가하는것은 좀 그렇네요. 사견이시겠지만요..
    인연만들기.. 경우도 아직.. 하고 있는중이구요. 편성도 무시할수없는 부분이죠. 탐도도 참 좋은 드라마였는데 조기종영하는 바람에. 솔약국이랑 붙었으니.. 참..

  15. wanna 2009.12.17 1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탐도를 아끼셨던 분이시라면 더구나 이렇게 글을 쓰시는 건..... 똑같이 시청률이 낮아도 탐도는 훌륭하고?

    차라리 비교를 하지 말고 쓰셨더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시청률과 드라마의 질이 비례하지 않는다는 것은

    우리 모두가 공감하는 사실이라 생각하는데요. 전 인연 만들기 애청자로서 '차라리 인연 만들기는 포기하고'라는

    문장에서 이런 과격한 단어를 사용할 때는 그만큼의 책임감에 대한 분량도 과격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단

    어를 쉽게 사용하실 수 있을 정도로 '인연 만들기' 란 드라마에 대해 주목을 해 보셨는지요. 시간과 노력은 투자해 보셨는

    지 묻고 싶네요. 탐도를 좋아하셨던 분이라면, 인연 만들기를 좋아하는 시청자들의 마음도 이해하실 법 한데,,,,

    더구나 인연 만들기는 지금 중반을 지나 열심히 달려가고 있답니다. 참 마음이 안 좋네요.

  16. 위스트 2009.12.19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의질과시청률은다른문제라고생각함니다

  17. 신비주의 2009.12.19 2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연만들기가 망하다니 말도 안돼는 소리하시네요
    얼마나 재미있게보고있는데,,,

  18. 드라마폐인 2009.12.22 0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이글 보면서.. 고개를 끄떡이는건 있었으나..

    보지도 않고 방영중인 인연만들기 벌써부터 망한걸로 하다니.. 드라마폐인으로서 조금.. 이상하네요..

    인어아가씨도 처음은 시청률 심하게 낮았지만.. 나중에는 완젼 국민드라마됐죠..

    물론 인연만들기가 그렇게 되지는 않을수도 있고.. 그럴수도 있지만..

    너무 개인적으로 쓰신듯해서.. 아쉽네요

  19. fffff 2009.12.22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인연만들기 잘 보고 있는데요
    시청률이 높지 않았지만 좋았고 작품성도 높았던 드라마들 정말 많았거든요
    너무 다 끝나지도 않은 드라마 갖고 망했네 어쩌네 그러시는것 같은데
    좀 그렇네요
    아무리 자기 생각으로 쓴 글이지만 ...
    인연만들기 한번 다시 제대로 보시고 그런말 하세요 ~~

  20. ㅇㅅㅇ 2009.12.25 0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심 너무 들어가셨네요
    인연만들기 재밌던데요 아직 방영중이구요
    드림도 재밌게 보긴 봤는데
    그 드라마들 다 보긴보셨는지 모르겠네. 쓰레기 기사들 보고 안건 아니고?

  21. 인연짱 2010.01.18 06: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곧 종영하지만 인연만들기 재미있는데.....ㅡㅡ 본문에 달려진 코멘트는 정말마음에안드네요



 [아가씨를 부탁해]의 시청률이 생각보다 지지부진하다. 이제까지 삼 연타석 홈런을 날려온 윤은혜의 복귀작이란 기대감 때문에 초반 시청률은 나쁘지 않았지만 지금 [아부해]는 초반보다 오히려 떨어지는 반응과 시청률을 보이고 있는 상황인 것이다. 


 아직 수목드라마의 왕좌 자리를 다투는 중이지만 이대로라면 그저그렇게 끝날 수 밖에 없는 드라마가 되고 말 것이다. 시작한지 3주차 임에도 불구하고 그 반응은 미미하기 그지없다. 분위기를 쇄신해 보려 하나 이런 트렌디 드라마가 초반 시선을 사로잡지 못하면 결국은 큰 성공은 기대하기 어렵다. 


 지금쯤은 알콩달콩하다든가 달달하다든가 하는 반응이 나올 법도 한데 모든 이슈의 초점이 드라마 자체와는 상당히 빗겨난 느낌을 준다.


 그리고 이런 상황으로 인해 가장 많은 피해를 입게 될 것은 다름 아닌 '윤은혜'다. 
 


윤은혜가 처음 연기자로 전향했을 때 쏟아졌던 비판을 생각해 보면 지금 윤은혜의 위치는 눈이 부실 정도로 화려하다. 윤은혜는 연기 데뷔작인 [궁]을 찍으면서 엄청난 연기력 논란에 시달렸지만 그래도 3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확보하면서 '성공'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물론 경쟁작인 [마이걸]을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는 수모는 겪었을 지언정 신인배우들의 출연으로 꾸준한 성과를 냈고 무엇보다 궁은 시청률과 상관없이 화려한 영상미와 아기자기함만으로도 괜찮은 드라마였다. 그리하여 윤은혜는 차기작을 '고를 수'있는 위치에 섰고 차기작으로 [포도밭 그 사나이]를 선택한다.


 맞수는 무려 [주몽]. 50%를 넘나드는 시청률에 [포도밭 그 사나이]가 이긴 다는 것은 상상도 못할 일. 그러나 [포도밭 그 사나이]는 꾸준히 15%정도의 시청률을 유지하며 [주몽]과 맞붙어 선전했다는 평을 얻게된다. 


 그러자 윤은혜의 위상도 다시 올라갔다. 윤은혜는 그 때까지 아직 신인에 가까운 연기자였다. 신인연기자가 낸 성과는 톱스타가 낸 성과보다 훨씬 더 인정받을 수 밖에 없다. 인지도나 다른 여러가지 측면에서 불리한 조건을 가지고 일정부분 이상의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은 그 만큼 스타성을 인정받는 계기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윤은혜를 '신인'을 넘어 '인기'연기자로 만든 작품이 있었으니 바로 [커피프린스 1호점]이다. 선머슴같은 여자아이를 표현한 윤은혜는 이 작품으로 단박에 성공적인 연기자가 된다. 30%에 가까운 시청률을 내며 무려 세 번 연속 성공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주게 된 것이다.


 더욱이 윤은혜가 이 작품으로 얻을 수 있었던 것은 단지 시청률 뿐만이 아니었다. 그동안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던 윤은혜의 연기력이 '캐릭터를 표현하는 데는 무리가 없는 수준'이라는 평을 얻은 것이다. '연기파'라는 말을 붙이기는 뭐 하지만 트렌디 드라마에서 꽤나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며 상당한 입지를 다졌다고 볼 수 있다. 


 게다가 [커피프린스...]는 윤은혜가 처음으로 드라마에서 가장 주목받는 캐릭터였다는 점 또한 윤은혜에게 있어 플러스였다. 다른 작품에서 윤은혜는 주인공이었지만 다른 캐릭터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주목받았다고 볼 수는 없었다. 윤은혜를 전면적으로 내세워도 성공이 가능했던 첫 번째 작품이었다는 것은 윤은혜에게 시사하는 바가 컸다. 

 하지만 그것이 다음 작품으로 연결되지 못할때는 문제다. [아가씨를 부탁해]역시 윤은혜의, 윤은혜에 의한, 윤은혜를 위한 드라마다. 하지만 윤은혜는 아직까지 연기력 논란에 시달리면서 비판을 받는데 그쳤다. 기본적인 연기력은 그렇다 치고 캐릭터에 대한 이해가 없는 듯한 모습에 오히려 퇴보한 모습마저 보인 것이다. 


 분명히 우리는 윤은혜에 대한 '과도한 기대' 를 내려 놓는 것이 낫다. 배우가 아니라 '스타' 를 지향하고 있는 윤은혜에게 연기자로서 대성하라고 요구하는 것은 너무 지나친 요구다. 어차피 윤은혜가 출연하는 드라마를 보면서 윤은혜의 소름끼치는 연기력이나 완벽한 발성, 발음을 기대하는 사람은 없질 않은가.


윤은혜가 지금까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소름끼치는 연기력이나 완벽한 테크닉이 있었기 때문이 아니라 그녀 스스로 자신의 이미지를 잘 운영했기 때문이다. 윤은혜는 영리하게도 연기력으로 극복하지 못하는 부분을 과감히 작품 속의 캐릭터와 자신의 이미지로 대체시키고 이를 체내화했다. 한 마디로 그녀가 출연한 모든 드라마 속 캐릭터들은 윤은혜를 성장시키고 완성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셈이다.

 
 하지만 보다 근본적인 문제는 윤은혜에게 있었던 유일한 장점인 '캐릭터에 대한 적응력'의 부재가 문제로 떠올랐다는 것이고 윤은혜의 입지가 생각보다는 견고하지 않단 것이다. 윤은혜가 이렇게 까지 대우 받는 것은 이제까지 윤은혜에게서 기대하기 힘든 성공을 일구어 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 윤은혜는 더 많은 것을 요구 받고 있음에도 동시간대 엄청난 경쟁작이 없는 와중에 20%조차 힘겨워 보이는 성과를 냈다는 것은 윤은혜의 이름 값에 흠집이 나는 계기가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런 상황이 윤은혜에게 더욱 위험한 이유는 윤은혜가 [아부해]에 짊어지고 있는 '보이지 않는' 책임이 너무나도 무겁기 때문이다. [아부해]에서 각종 이슈가 된 것은 오직 윤은혜의 연기, 윤은혜의 발성, 윤은혜의 성공여부등 오직 윤은혜에게만 집중된 이슈에 그치고 말았다. 그것은 이제 '윤은혜 드라마'의 타이틀이 붙을 정도의 위치에 선 '스타'에게 오히려 당연한 일이다. 

 
 솔직히 말해, 윤은혜는 지금까지 '실력'보다 '운'이 좋았다는 느낌이 더 강했다. 하지만 작품을 연속으로 성공시킬수만 있다면 운도 실력이 될 수 있다. 지금까지는 아니다. 아직 윤은혜에게 씌워진 '가수출신' 이라는 굴레가 완전히 벗어지지는 않았다. 게다가 연기도 인정받지 목하고 있는 상황. 이런 상황에서 윤은혜가 해야 할 일은 스타성을 완벽히 인정받는 일이다. 그리고 그것은 드라마의 성공이 없이는 불가능하다. 


 그러나 지금 상황에서 윤은혜를 다시 인정해 줄만한 성과는 기대하기 힘들어 보인다. 아마도 윤은혜가 연기자로 변신하고 닥친 첫 번째 위기가 아닐까 싶다.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고 다시 톱스타의 위치로 회기할 것인가, 하는 결코 가볍지 않은 고민이 윤은혜에게 남았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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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09.09.04 0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윤상현이 좀더 나락으로 떨어질것 같은데요.
    윤은혜는 논란은 많지만 궁-포도-커프의 3연타를 날렸고 아마 이번에 첫 실패일겁니다.
    윤상현은 내조의 여왕으로 엄청난 기세로 올라갔지만
    뒷심부족으로 힘든상황이죠.

    그 잘나가던 송혜교, 전지현도 정작 히트작은 3개를 넘지 않습니다.
    부자는 망해도 3년은 가는 법이죠.

    • thfql 2009.09.04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사람들이 눈이 넘 높아... 그저 대본이 나빠도 대부분 연기자들이 뒤집어 쓰고... 스타성이 있으면 연기는 좀 부족해도 보는 재미가 있는데... 연기 잘 하는 것 보다 더 재밌음....특히 좋아하는 연옌이면.. 근데.. 이번 건 별로 기대되는 게 없긴 함.. 윤의 짝으로 윤이나 정이나 그닥 가슴 설레게 하는 게 없어서 그러나? 한 사람은 나이가 좀 많이 많고..한 사람은 사실적으로 윤을 좋아할 것 같진 않고..연하남인 건 둘째.. 웬지 상상이 가질 않아..... 그냥 무난한 캐스팅인 건 사실인데.. 다크 호스가 없네.. 지금까진 다 있었는데..그래도 우연히 함 보니까 재밌긴 하더라.. 재밌음 됐지.. 보는 사람들 참 말많아..요즘 티비 안 본다..티비가 고장나서.. 근데 고치고 싶을 정도로 끌리는 들마가 없긴 해.

    • 상대평가가 잘 못 된 듯 2009.09.08 1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송혜교, 전지현은 윤은혜랑 다릅니다.
      이미지가

  2. Favicon of http://kempwin@naver.com BlogIcon 하는족족 2009.09.04 1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표작이라고 할만큼 성공작도 없이, 거기에 대부분 하는족족 흥행참패를 겪은 신민아도 아직 cf에서 맹활약중입니다. 이번 작품은 솔직히 막장드라마"태삼"을 상대로 하는건데 중박이상은 갈테고 윤은혜에게 cf가 끊기진않겠죠.

    위기론까지 들먹일만큼 나락으로 떨어졌단 생각은 안드는데 흠...전지현,송혜교는 이젠 cf도 없고 작품도 없는 한물간스타가 되고 있지만 윤은혜에겐 아직 시간이 남아있으니까요.

    • 윤은혜는 2009.09.04 1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드라마로 어필하지 못하면 광고가 끊길 가능성이 꽤 높죠. 윤은혜는 사실 이미지가 사실 품격이라 해야하나? 광고속에서 톱스타들이 갖는있는 그런 느낌은 아니니까. 윤은혜 같은 경우는 트렌디드라마의 이미지를 광고까지 이어줘야 하는 한계가 보임.
      그런데 신민아는 이미지 자체가 광고랑 너무 어울리고 드라마에 의존하지 않고도 광고만의 이미지로 대중에게 어필가능하다는게 다른경우죠

  3. ; 2009.09.04 1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 평균 시청률 23% 포도밭 그 사나이 평균 시청률 11.1% 커피프린스 1호점 평균 시청률 26%

  4. 박참 2009.09.04 1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괜찬던데...너무나. 마음이 무거울때 이것을 보면 넘 마음이 가벼워지고 잼있던데.기자양반들 넘 일찍 방정떠는것 아닌가요? 시청률나쁘지 않아요. 15%면 괜찬은거죠.

  5. 스피어 2009.09.04 1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도밭 그 사나이는 막방에 최고 시청률로 15%를 기록했을 뿐 15%를 꾸준히 유지하진 않았습니다.

  6. '' 2009.09.04 2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글은 왜쓰는거삼? 직접쓴건가 옮겨온건가 어뜨어뜨 해서 보겠됐는데 망하라고 고사를 지내는걸로 보임
    드라마재밌드만.. 간만에 입가에 미소를 짓게되는데.. 요즘사람들 드라마너무많이봐서 폐해가 많음 자극의 강도를 더높여야만 뒷얘기많이하면서도 봄.. 너무분석하지말고 선입견도빼고 그냥 재미를 느껴보쇼

    • 지나가다 2009.09.06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재미 느낄만한 구석이 있어야 느끼죵.. ㅋㅋ

    • 내말잌ㅋㅋ 2009.09.08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저 오그라들 뿐

    • 그리고 2009.09.08 1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드라마를 너무 많이 봐서
      시청자들 눈 높이에 폐해가 생긴 게 아니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뭐 좆ㄴㅋㅋㅋㅋㅋ)
      요즘 나오는 드라마들의 스토리가 다 고만고만하고
      '막장'을 지향점으로 두고 제작들을 하니까
      시청자들이 질려서 금방 나가떨어지는 겁니다
      첫화만 보고도 끝빨을 알게끔 드라마를 전개시키는데
      재밌다며 볼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그리고 님처럼 등장인물만 보고 좋아서 날뛰는 분들이 계시니까
      우리나라 드라마들이 작품성은 재껴두고
      비쥬얼되고 스타성있는 애들만 댈다놓고 연기를 잘하던 못하던 막장 드립 열심히 쳐대는 겁니다
      솔직히 나는 꽃남이 성공하리라고 생각지도 못했는데
      대히트를 때린 걸 보고
      이미 대한민국 드라마는 물론 시청자들의 수준까지
      정말 갈때까지 갔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 블링~블링~ 오글계들의 향연을ㅡㅡ;
      한류가 시들해진 이유를 단적으로 드라마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7. Favicon of http://▶★◀신 천 지 www. s i n1 0 0 0 g.com ▶★◀ BlogIcon ▶★◀신 천 지 www. s i n1 0 0 0 g.com ▶★◀ 2009.09.06 0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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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으그 2009.09.12 1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남말한거에 달려들지말고 자기의견만 쓰시오
    꼭 의견한마디한거에 달려들더라
    댓글달지마시오

  11. 모르겠음 2009.09.25 1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포도밭 그 사나이,커프를 모두 히트시켜서 입지를 탄탄히 닦아놓은 것도 있고, 이번 아부해도 대본/연출이 정말 안습임에도 불구하고 배우 이름값으로 15%대 찍고 있는 것, 더군다나 20대 여배우 중 윤은혜 만큼의 시청률 보증 수표도 없으며, 그 무엇보다도 작품들이 대만/일본 등 외국에까지 수출돼서 인기를 끌며 한류스타 입지까지 굳혔으니 톱스타 자리 위기론은 아직까지는 딱 와닿지가 않네요.
    또한 광고계에서도 몸값 대비 효과도 꽤 큰 연예인 중에 한명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 작품 끝나고 CF를 더 찍으면 찍겠지만 광고가 떨어질 일은 없을 듯 해 보입니다.

  12. Favicon of http://ㄹㄴㅁㅇㄹㄴㅁ BlogIcon ㅋㅋㅋㅋㅋ 2010.01.11 1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가없구만 ㅋㅋㅋㅋㅋ 솔직히 윤은혜 톱스타들처럼 이쁜얼굴은아니지만 톱스타들처럼 cf로만 먹고사는것도아니고 지금까지 다 흥행시켰고 20%대이면 솔까 낮은것도아닌데 뭐 이딴 기사를쓰나 ㅋㅋ




수목드라마 [태양을 삼켜라] 가 막대한 제작비에도 불구하고 지지부진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클리셰 가득한 스토리라인과 겉멋 잔뜩 든 연출이 발목을 잡고 있는 가운데 여주인공 성유리 역시 도마 위에 올라와 있다.


재밌는 사실은 가수에서 배우로 전향한지 햇수로 이미 7년이나 지난 성유리는 여전히 연기력 논란, 흥행 부진 등에서 허우적 대고 있지만, 과거 '포스트 성유리' 라고 불리었던 윤은혜는 독자적 회사를 차리며 톱스타의 위세를 뽐내고 있다는 것이다.


이 상황에서 성유리에게 '자신있게' 말하고 싶다. 윤은혜를 배우라고.





더이상 매력적이지 못한 '성유리 브랜드'


90년대 중후반 가요계를 풍미했던 아이돌 스타들은 2000년대 들어서며 각자 자신이 원하는 분야로의 개별 활동을 선언했다. 여기에는 가수로 남은 이도 있었고, 예능 쪽으로 방향을 튼 사람도 있었으며, 연기를 하겠다며 드라마에 출연했던 사람도 있었다. 특히 '연기' 라는 분야 쪽으로 나가 나름의 성공을 거둔 사람이 바로 성유리와 윤은혜다.


성유리는 [천년지애] 를 통해 TV 드라마로 데뷔한 뒤 햇수로 7년여의 시간 동안 배우라는 타이틀을 달고 살아가고 있다. 허나 [천년지애][나쁜 여자들][어느 멋진 날][황태자의 첫사랑][눈의 여왕][쾌도 홍길동][태양을 삼켜라] 까지 쉴 틈 없이 작품활동을 계속해 온 그녀에게는 여전히 '연기력 논란' 이 꼬릿표처럼 붙어다니고 있다.


그러나 성유리에게 가장 큰 문제는 '연기력 논란' 차원의 성질이 아니라 내실이 제대로 채워지고 있지 않다는데에 있다. 연기력과 같은 기교적인 면은 작품 수에 비례해서 어느 정도 성장하고 있는 듯 한데 성유리 자체가 주는 매력은 [천년지애] 때보다 훨씬 하락해 있기 때문이다. 이는 대중에게 '성유리 드라마' 라는 브랜드가 크게 먹혀들지 않는다는 점에서 대단히 치명적이다.


성유리는 [천년지애] 이후에 자신의 작품 기반을 다지기는 커녕 오락가락, 우왕좌왕하는 모습만을 보여줬다. 전형적인 트렌디 드라마였던 [천년지애] 를 끝내 놓고 그녀는 자신의 이미지를 극대화시키며 대중을 사로잡는 전략 대신에 여러 작품을 두루거치며 배우로서의 타이틀을 획득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허나 과유불급이라 했던가. 실망스럽게도 성유리가 선택한 작품들 대부분은 흥행 뿐만 아니라 작품성에서도 '별 몰 일' 없는 실패작들이었고, 이러한 실패는 대중이 결정적으로 성유리를 100% 신뢰할 수 없도록 만들었다. 핑클의 성유리가 줬던 귀엽고 상큼했던 이미지, 그리고 그녀를 지탱하고 있던 탄탄한 대중적 기반이 여러 '쓸데없는' 작품을 거치면서 점점 무너지기 시작한 것이다.


그녀의 패착은 여배우로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지 못하며 오랜시간 우왕좌왕했다는 점, 자신의 고유 이미지를 십분 활용하며 '젊은 여배우' 로서의 메리트를 누리지 못하고 그 이미지를 소모하기만 했다는 점에 있었다. 여기에 연기력 논란, 흥행 실패 등 배우로서 갖춰야 하는 최소한의 여건까지 갖추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지면서 성유리 브랜드는 끊임없는 하락세로 치닫고 만다.


 


성유리 능가한 '윤은혜 브랜드'



여기에 비해 윤은혜는 성유리와는 전혀 다른 길을 걸었다.


윤은혜 역시 성유리처럼 [궁] 으로 TV 드라마 신고식을 하면서 사람들의 어마어마한 질책을 받았다. 연기력 논란 뿐 아니라 '소녀장사' 로 불릴 정도로 선머슴 이미지가 강한 윤은혜가 채경 역할에 어울리느냐는 근본적인 문제까지 불거진 것이다. 다행히 [궁]은 20%대 후반의 시청률을 올리며 대중적으로 흥행했지만 향후 '연기자' 윤은혜가 성공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의문부호가 붙었다.


그러나 윤은혜는 사람들의 우려를 비웃기라도 하듯 [포도밭 그 사나이][커피 프린스 1호점] 까지 연타석 홈런을 날렸다. 놀라운 것은 이러한 윤은혜의 거침없는 행보가 2006년부터 2007년까지 약 2년여에 걸쳐 전방위적으로 실시되었다는 사실이다. 이 짧은 기간동안 무려 세 작품을 동시다발적으로 터뜨리면서 윤은혜는 대한민국 TV 드라마에서 가장 '핫' 한 스타로 성장했다.


윤은혜가 이렇게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소름끼치는 연기력이나 완벽한 테크닉이 있었기 때문이 아니라 그녀 스스로 자신의 이미지를 잘 운영했기 때문이다. 윤은혜는 영리하게도 연기력으로 극복하지 못하는 부분을 과감히 작품 속의 캐릭터와 자신의 이미지로 대체시키고 이를 체내화했다. 한 마디로 그녀가 출연한 모든 드라마 속 캐릭터들은 윤은혜를 성장시키고 완성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셈이다.


선배격인 성유리가 실망스러운 작품에 출연하며 자신의 이미지를 소모하고 희석하는 방향으로 머물러 있을 때, 윤은혜는 [궁][포도밭 그 사나이][커피프린스 1호점] 등 아주 괜찮은 작품들을 통해 자신의 이미지를 확장하고 강화하는 전략을 활용했다. 이러한 전략 속에서 윤은혜는 성유리처럼 다작하지 않아도 '윤은혜 브랜드' 를 아주 매력적이고 매혹적인 것으로 만들어 낼 수 있었다.


현재 윤은혜는 호불호가 있을지언정 "작품을 시작한다" 는 말만 해도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위치를 고수하고 있다. 이는 어떤 식으로든 대중의 시선을 끌어당기는 힘이 스타 윤은혜에게 있다는 이야기이며, 배우 윤은혜가 출연하는 드라마는 일정 부분 대중의 신뢰를 받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지금에 이르러 윤은혜가 이 정도로 성공가도를 달릴 수 있는 것은 그녀 스스로 자신을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 대중이 자신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파악하고 탄탄한 원작을 기반으로 한 흥행성 있는 작품을 선별하여 출연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그런 의미에서 윤은혜야말로 진정 영악하고도 영리한 스타라고 평가할 만 하다.




성유리, 윤은혜를 본 받아라


성유리와 윤은혜는 아이돌 가수 출신으로 시작해 배우로 전향하기까지 많은 공통점을 가진 스타다. 그러나 성유리가 핑클 시절의 명성만을 유지하고 있다면, 윤은혜는 베이비복스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그것보다 몇 배나 더 엄청난 인기와 명성을 얻어내는데 성공했다. 그녀들이 활용한 대중 상대 전략만큼이나 그 결과 또한 크게 달라진 것이다.


가수 시절 성유리는 분명 윤은혜가 본 받아야 할 '얼굴 예쁘고 귀여운' 스타였지만, 현재 성유리는 오히려 윤은혜의 성공 전략과 작품 보는 눈을 본 받으며 그녀가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는지를 연구해야 할 처지에 놓인 셈이다.


이런 그녀들이 오는 8월 19일부터 각각 수목드라마 [태양을 삼켜라] 와 [아가씨를 부탁해] 를 통해 진검승부를 벌일 예정이다. 점점 더 비중을 늘려가고 있는 성유리의 [태양의 삼켜라] 와 명실공히 윤은혜 원톱 드라마인 [아가씨를 부탁해] 중 과연 누가 진정한 승자가 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다만 분명한 것 한가지는 성유리에게 윤은혜라는 장애물은 여전히 넘어야 할 거대한 산이라는 것, 그리고 성유리가 이번 승부를 통해 또 한 번 윤은혜에게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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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zzzz 2009.08.01 1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윤은혜가 과연 성공을 했다고 생각을 하시는지.... 성유리가 아직 완성되지 않은 성을 벽돌로 쌓고 있다면 윤은혜는 모래성으로 완성됐다고 떠드는 격이라는 것을 모르는지.... 진짜 솔직히...대중적 호응도로 따진다면...윤은혜는 '궁'작품 하나로 지금까지 버티고 있는 거요. '커피프린스'는 거기에 따라오는 부과효과일 뿐이고 ....살다살다 이렇게 황당한 기사는 진짜 처음이다.ㅡㅡ;;;;;

  3. 좋은 글이네요.. 2009.08.01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유리 요즘 다시 발연기로 까이던데 성유리가 윤은혜만큼 크려면 지금 상태로는 힘들죠. 윤은혜도 처음엔 연기력 논란이 있었는데 성유리가 윤은혜보다 나이도 더많고 연예계 선배긴하지만 윤은혜가 어떻게 연기력 논란을 벗어나서 지금처럼 톱의 위치에 올랐고 배우로 인정받았는지 윤은혜를 롤모델로 삼고 배울건 배워야 할듯..

    • eeeee 2009.08.03 0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윤은혜가 연기력 논란 벗어나고 배우로 인정 받았다구요?????무슨 이유에서 하신 말씀인지...
      윤은혜도 아직 발연기라고 많이 까여요.
      제가 보기에도 아직 많이 부족한데..연기력 논란에 벗어나서 배우로 인정받았다고 황당할 따름이네요.
      그리고 윤은혜를 롤모델로 삼아야한다는 말에 웃고 갑니다.

    • 노머시 2009.08.04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윤은혜는 백상예술대상에서 최우수상도 받고,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상도 받았잖아요.
      백상 최우수면 배우한테는 대상이나 다름없고,
      지금 윤은혜는 방송국 드라마국장들도 벌벌 기는 톱오브톱 위치인데 솔직히 이제 윤은혜하고 성유리는 비교대상이 아니지않나요..? 성유리는 신인상 빼고 뭐 받은거 있었나?--a 이제 나이도 있고 이번에도 발연기 못벗어나면 그저그런 직업배우로 전락할거 같은데..
      그리고 디시 드라마갤이나 베티같은 중립 사이트들 가보면 요새 여론이 어떤지 대충 알수 있을걸요. 윤은혜는 이제 연기로 거의 안까이고 오히려 커프때 연기 좋았다는둥 여배우중에 로코연기 젤잘한다는둥 요즘엔 거의다 칭찬이던데요.
      이번에 하는 차기작도 다들 기대된다면서 거기 조회수가 보통 100단위인데 제목에 윤은혜 들어가면 1000단위가 넘어가요. 그건 그만큼 윤은혜의 화제성이 쩐다는뜻 아니겠어요?
      못믿겠으면 디시인사이드 드라마갤러리 가서 직접 보기바람. 거긴 중립사이트라 팬,안티,중립 다있는데라 여론과 가장 맞을걸요. 거긴 연기 못하면 어김없이 까이는데라 작년에 대상받은 송승헌도 엄청 까이고 김태희는 말할것도없고 거기서 중견배우들 빼고 인정받는 배우는 김명민,이준기,윤은혜,손예진 정도밖에 없어요.
      반면 성유리는 거의 무존재지만 가끔 언급되는것도 이번에도 어김없이 발연기라며 까이고 3대 발연기자 김태희,성유리,이연희 어쩌구 하면서..
      윤은혜하고 비교될 레벨은 아닌듯..

    • ㅋㅋㅋ 2009.08.29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윤은혜가 최우수상 받은게 진심 연기력으로 받았다고 생각하시나봐요???
      윤은혜가 최우수상 받은게 연기력으로 받았다기 보다는 시청률이 잘나와서 받은것 같은데요.
      그리고 그당시 윤은혜가 김희애 제치고 최우수상 받은뒤 순전히 시청률빨로 받았다고 엄청 까였었거든요.
      저도 디시랑베티 자주 가는데 디시나 베티 같은 사이트에서 김명민이랑손예진 같은 배우들처럼 인정을 받고 있다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반응 듣도보도 못했는데..물론 팬들이나 몇몇 사람들이 잘한다라는 반응들은 몇번 보긴했지만 김명민,손예진등등 연기파 배우들처럼 인정받는다는 말은ㅋㅋㅋ듣도보도 못했구만 무슨 인정을ㅋㅋㅋㅋㅋ
      윤은혜를 아주 김명민이랑 손예진이랑 동급으로 묶으려드시네요ㅋㅋ
      물론 님처럼 윤은혜 연기력이 괜찮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저처럼 연기 못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거든요.
      무슨 윤은혜가 대단한 연기파 배우라고 착각하시는듯
      요번에 아가씨를 부탁해만 봐도 알겠더만요.
      커프로 최우수상 받은건 연기력이 아니라 순전히 화재성이랑 시청률로 받았다고
      명색히 최우수상까지 받은 사람의 연기가 참......
      윤은혜야 말로 발연기더만요.그 연기력으로 요즘 많이 까이기도 하구요.
      결론은 윤은혜가 순전히 연기력으로 최우수상 받은건 아니라 생각입니다.

  4. 아이러니 2009.08.02 2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읽고 느낀점은...이 글을 쓴 사람은 성유리,윤은혜와는 전혀 관계 없는 사람입니다. 손예진 측과 연관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손예진은 윤은혜를 자신보다 한 단계 아래로 생각하고 있음이 틀림없네요.

  5. ㅁㅁ 2009.08.03 1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은혜는 윤은혜, 성유리는 성유리일 뿐.
    윤은혜가 뭐라고 성유리가 본받아야 할 대상이 된다는 것인가? 벤치마킹이라면 몰라도.

    또한 윤은혜의 연기가 성유리보다 낫다고 보지 않는데.

  6. 2009.08.05 1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대선배들 물리친 로코 최우수 연기파배우 윤은혜 2009.08.05 1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애시대 이은호 손예진을 제외하고 포도밭 그사나이 그리메상 최우수여우주연 연기상 윤은혜 고 최진실

    고현정등을 물리치고 커피프린스 1호점 고은찬 윤은혜 최우수여우주연상 그리고 백상 김희애를 물리치고

    최우수 여우주연상 받은 모든 대중들이 공감한 안정된 연기자 윤은혜죠^*^

  8. 지금 실컷 떠뜰고 다른연기자들 실컷 맘껏 비웃으시길 2009.08.05 1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실컷 떠뜰고 윤은혜외 다른연기자들 실컷 비웃으시길

  9. 와인 한잔 2009.08.06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 쓴 사람 머리가 어떻게 됐나보다~ 웃기라고 쓴 글이 맞네~~설마 윤은혜 팬이나 소속사 측에서 쓴 글이 절대 아니라고 봄!!

  10. 윤은혜 팬이신가요? 2009.08.22 1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유리 그동안 출연한 드라마 다 보고 온 다음 이 글 다시 쓰세요.


    윤은혜가 그동안 출연한 작품 캐릭터들 다 비슷한 거 아시죠?
    저도 궁팬이기에 윤은혜가 매력을 가진 배우임을 알고 있지만..
    윤은혜는 자신의 브랜드를 키우는 법을 알고 있는 연예인일 뿐 배우로서 본받을 점은...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윤은혜 자신 보다는 작품운이 따르는 경우인듯해요.
    그동안 그녀의 작품을 보면 작가 감독 작품...삼천포로 빠지지 않는 다 나름 괜찮으신 작품들이었어요..


    그에 비해 성유리는..
    작가 감독 작품..엇나가는 작품을 고르는,,윤은혜에 비해 작품운이 많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다양한 캐릭을 연기하려 노력하며 발전하는 성유리의 모습은
    배우로서 남고 싶다는 속깊은 고민이 보입니다.
    더불어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근래의 몇 안되는 젊은 연기자입니다.


    연기에 대한 호불호는 팬들 입장에서 다르겠지만
    저는 그래도 성유리씨의 배우로서의 행보와 배우로서의 브랜드에
    손 들어주고 싶습니다.


    본받으려면 윤은혜가 성유리를 본받아야하지 않을까요?

  11. 지나가는 사람 2009.08.27 0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 커프 포그사 같은 건 원작이 있었기에 재밌다 할 수 있었고 캐릭터도 다들 비슷해서리 윤은혜를 본받으라는 것은 좀 억지 같아요. 이번에 아가씨를 부탁해는 원작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앞에 세 드라마랑은 다른캐릭터라서
    그동안 윤은혜 연기 못한다 못한다 했었지 이렇게 엉망일 줄은 몰랐는데 발음이며 발성이며 표정연기며 대사치는거며 정말 헉소리나게 최악이던데 본받을 걸 본받아야지.. 뭐 원작있는 작품을 선택해서 기대하게 만드는 것도 재주긴 한 것 같네요.. 성유리도 연기야 말 할 수 없을 정도로 못하긴 하지만 그래도 성유리는 각각의 드라마마다 다른 캐릭터를 보여줬었죠 눈왕이나 황태자의 첫사랑에서는 더도 덜도 아니고 커프나 포그사의 윤은혜만큼 캐릭터에 녹아들었어요 그니까 둘이 오십보백보라는 뜻임.. 그리고 윤은혜가 상받은 건 연기때문이 아니고 그냥 드라마빨이죠 절대 연기력으로서는 받을 수 없음

  12. 성유리씨 같은 경우 2009.08.27 1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하신거처럼 매 작품마다 연기력논란이 제기되고, 수년의 꾸준한 활동에도 연기력은 제자리고,,그럼에도 계속해서 주연을 하는게 저로선 참 의아합니다. 그만한 시청율견인의 스타성이 있는건가?,,전혀 공감안되는 부분인데... 무튼 개인적으로 동의하는 바도 있고, 윤은혜씨랑 비교하는게 서로 민망할테지만, 그래도 윤은혜하면 '커프'를 떠올리게 되는 것에선 성유리씨보다 좀 낫다 생각은 듭니다.

  13. 글쎄요...? 2009.08.29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유리씨 쾌도홍길동...안봤으면 말을말아요~ 시청률이 낮긴했지만 ㅠ.ㅠ 정말 그 캐릭터에 빠져들었어요.....그리고 사실 '커프' '궁' '아부해' 같은것은...왠만하면 흥행하게 되어있잖아요..? 일단 재벌2세는 드라마가 정말 ㅄ이 아닌이상 어느정도 나오고 커프도 '남장여자'로 화제를 모았었죠 ㅎㅎ 그에비해 성유리씨는 좀 더 다양하달까... 특별히 누구를 까는것은 아닙니다~

  14. 그래서 윤은혜 작년에 최악의 배우 2위로 2010.02.15 1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타 작가 연출진들한테 최악의 배우 2위로 뽑혔나보네요 궁 커프 하나 최우수여우주연상 3개로 다른여자연예인들 욕하더니무시만 하지 않았다면 이렇게 되었을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15. 그래서 윤은혜 작년에 최악의 배우 2위로 2010.02.15 1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타 작가 연출진들한테 최악의 배우 2위로 뽑혔나보네요 로코드라마 궁 포도밭 커프 드라마들로 최우수여우주연상 3개로 다른여자연예인들 욕하고 개무시하더니 자막이 필요해 기사가 나더니 작년엔 스타 작가 연출진들한테 최악의 배우 2위로 뽑혔나보네요

  16. Favicon of http://3324.co.kr BlogIcon 스님 2010.06.07 0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타일와우 요즘인기많은 남자옷사이트한곳이져 네이버검색해보세여328m

  17. Favicon of http://we434.co.kr BlogIcon 6454 2010.06.07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천해드려도되져 스타일와우 검색해보세여 옷여기보다괜찮은곳드물더라구여!485h

  18. Favicon of http://s2tylenanda.co.kr BlogIcon 이미연 2010.06.08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히 요즘인기있는 남자쇼핑몰중한곳은 스타일와우 검색하시면 아실거라생각드네여241b

  19. 한밤의TV윤은혜팬인블로거님 2010.07.03 1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가씨를부탁해전까지 이런 리뷰를 하게 무섭게 쓴 한밤의TV섹션연예티비 윤은혜팬블로거냥 윤은혜 연기력논란이 줄을 잇더라고요 왜 연기력논란이 이어졌을까요? 솔직히 윤은혜 연기 한밤의TV섹션연예티비가 싫어하는 연예인들만큼
    그들보다 더 연기 못하는거 같아보입니다 이승기보고 거품이라고 리뷰도 봤고 연기 못한다는 글도 보았는데 은근슬쩍
    윤은혜를 옹호하면서 관대하더라고요 ㅎ연기논란 일컬었던 관대한것도 보이구 작가PD들이 뽑은 자막이 필요한 배우 대사전달 미흡
    즉 최악의 연기평을 받은 윤은혜는 님의 리뷰도 한몫했다는걸 아시길 ㅎㅎ 솔직히 손발이 오그라들정도로 퇴보된 발연기라고 나온 전문가들이 뽑은 최악의 배우로 인정받은 윤은혜더랍니다 그러게 윤은혜 칭찬하면서 다른 연예인 연기 까지 마셨으면 이런 일이 없었을걸요

  20. 아가씨를부탁해 윤은혜 연기력 재평가 2010.07.03 1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받았지요 이 리뷰 쓴 글 보람도 없이 혹독하게 재평가 받았더군요 그렇게 연기 못하는
    연옌들 무시하더니 꼴 좋다 싶었죠 꽃남때부터 구혜선 까면서 윤은혜 연기 칭찬하는 글이 나오더니 결국
    제대로 윤은혜도 재평가 받더군요 발음논란 자막이 필요한 배우 대사전달 미흡 최악의 배우 2위로 작가나 전문가들한테 재평가로 인정받았더군요 물론 님같은 리뷰 없었어도 아부해로 윤은혜 연기력 재평가 받는 드라마였을걸

  21. Favicon of https://addll.tistory.com BlogIcon 아델메르헨 2021.04.16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배우 작품을 윤은혜팬인 한밤의 섹션 tv2.0이 쓸데없는 작품으로 치부하는 리뷰로 윤은혜 높아사고 성유리 평가절하 얕보는건 형편없는 편파적인 쓸데없는 윤은혜 찬양 높이사기 글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