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의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는 박명수 정준하의 기획으로 그림이 그려질 때만 해도 이런 반향을 불러 일으킬 것이라고는 생각지 못했다. 실제로 mbc에 오랫동안 몸을 담고 있던 김영희PD, 권석PD, 김유곤PD, 김성원 작가등에게서는 ‘신선하지 않다’는 이유로 멤버들이 낸 기획중에 가장 낮은 순위에 랭크되었다. 그 이유는 ‘토토가’는 애초에 많은 공이 들어간 기획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와 ‘나는 가수다’를 합친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단순한 발상으로 시작된 기획이었던 것이다. 게다가 무대 장치와 가수 섭외등, 비용이나 규모 측면에서 여러 가지 무리수가 지적되었다.

 

 

 

그러나 <무한도전>이라는 이름을 달자 ‘토토가’는 예능 최고의 히트 상품이 되기에 이르렀다. <무한도전>의 섭외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했고 비록 최종 무대에 출연하지는 않았지만 서태지, HOT, 젝스키스, 핑클등 90년대에 최고 전성기를 누렸던 가수들이 섭외 물망에 올랐고 실제로 섭외를 시도하는 장면이 방영되기에 이르렀다. 이에 김태호 PD의 연출력이 더해지자 그 파급력은 상상을 초월했다.

 

 

 

 

결국 ‘토토가’는 터보, 김현정, SES, 쿨, 소찬휘, 지누션, 조성모, 이정현, 엄정화, 김건모라는 초호화 라인업을 완성했다. 비록 SES와 쿨등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완전체가 무대에 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소녀시대 서현과 주얼리 예원이 각각 유진과 유리의 빈자리를 채우며 아쉬움을 달랬다. ‘토토가’가 일으킨 반향은 엄청났다. 90년대를 추억하는 이들은 그들의 무대를 보면서 함께 울고 웃었다. 그들을 모르는 사람이라도 예전 가수들의 이야기에 흥미를 느끼게 했다. 평소 <무한도전>을 보지 않던 시청자들까지도 시청층으로 끌어들이는 저력을 보인 ‘토토가’는 결국 최고의 히트상품이 되었다. 상표권 등록에 대한 잡음이 일어나기도 했지만 시즌2, 3로 이어져야 한다는 청원이 늘어나고 있다.

 

 

 

 

‘토토가’가 흥행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90년대의 향수다. 드라마 <응답하라 1997/ 1994> 시리즈가 연타석 홈런을 칠 수 있었던 것역시 그 안에 숨어있는 향수의 힘을 무시할 수 없다. 90년대를 관통하는 키워드를 곳곳에 배치해 ‘맞아, 그시절엔 그랬어’하는 공감의 힘을 불러 일으킨 것이 흥행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토토가’의 성공 역시 이런 공감의 힘에 기반한다. 출연한 가수들은 모두 적어도 메가 히트곡을 하나씩 보유하고 있다. 딱히 그들의 팬이 아니더라도 한 번씩은 들어보았을 노래들이 울려 퍼질 때, 시청자들이 보고 있는 것은 2015년의 무대지만 그 마음만은 90년대로 향한다. 뿐이 아니다. 다시는 볼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그룹들이 다시 한 번 뭉쳐서 무대를 꾸미는 것 자체는 감동의 물결을 선사한다. 그런 감동이 가능할 수 있었던 것 역시 그 가수들이 가진 영향력이 그만큼 지대했기 때문이었다.

 

 

 

 

 

그 당시에는 아이돌이라 해도 10대를 관통하는 힘이 지금과는 비교할 수 없이 막강했다. 현재 아이돌들은 인기를 끈다 해도 10대 전체의 문화를 통솔하지 못한다. 서태지처럼 문화대통령의 칭호를 듣는 막강한 스타는 차치 하고라도 HOT나 젝스키스처럼 모든 10대의 문화 현상이 되는 아이돌들은 찾아볼 수 없다.

 

 

 

 

게다가 ‘토토가’의 라인업에서도 알 수 있듯, 그 시절에는 그런 강력한 문화 현상을 이끈 아이돌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음악이 공존하는 시절이었다. 그 시절에는 힙합도, 락도, 발라드도 노래만 좋으면 전 국민적인 인기를 얻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었다. 오히려 지금보다 더 음악적인 시도는 다양했고 더 다양한 음악에 소비자들이 귀를 귀울였던 것이다.

 

 

 

허나 어느순간 아이돌의 후크송이 대세가 되기 시작했고 정규 앨범을 내는 가수조차 드물어지기 시작했다. 음원순위가 중요해지자 음악성보다는 귀에 감기는 노래가 더욱 강조되었고 그 결과는 수명이 짧은 아이돌을 내놓는 결과로 나타났다. 물론 때때로 음원계에서 신선한 음악들이 눈에 뜨이기는 하지만 주류가 아이돌의 영향력아래 있음은 부정할 수 없다. 음원 차트에 오래 머무르는 곡을 찾기도 힘들다. 음원순위의 교체 주기는 더욱 빨라지고 있다. 음원 사재기로 음원 순위를 조작하는 일이 생겨나는 것도 순위가 높을수록 더 많은 사람들에게 어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음악은 즐거움을 주는 것이 우선이기는 하지만, 깊이가 없어졌다는 비판을 무시할수만은 없다.

 

 

 

 

그런 분위기 속에서 이제 가요계 시장은 전국민적인 인기를 얻는 가수를 잃었다. 그저 소비하고 다른 것으로 대체 하면 그 뿐, 모두가 따라부르고 모두의 가슴속에 남을 수 있는 노래들은 거의 나타나지 않는 것이다.

 

 

 

 

만약 20년 뒤에 ‘토토가’와 같은 콘셉트의 쇼가 꾸며진다면 어떨까. 그 때도 모두 빅뱅이나 소녀시대, 엑소의 노래를 따라부르며 즐길 수 있을까. 그들의 인기는 현재 가요계에서 만큼은 위력적이지만 90년대 가수들 보다도 대중적이지 못하다.

 

 

 

 

그 때는 모두가 따라 부를 수 있었던 노래가 있었다. ‘토토가’에 감동하고 모두 흥겨울 수 있는 것은 바로 그 시절 모두가 공유했던 ‘공감대’ 덕분이다. 그것은 음원 사재기나 천편 일률적인 아이돌의 성공모델 답습이 아닌, 정말 대중의 마음에 파고들어 설득시켰던 노래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20년전 이정현의 콘셉트는 현재 그 어떤 가수의 콘셉트 보다 파격적이다.

 

 

 

 쿨처럼 여름을 대표하는 시원한 남녀 삼인조 댄스그룹은 현재 찾아볼 수 없다. 김현정, 소찬휘처럼 가창력이 좋은 가수들은 ‘나는 가수다’같은 무대가 아니면 설 자리가 없고, 엄정화처럼 독보적인 위력을 자랑하는 솔로 여가수도 찾기 힘들다. 김건모나 조성모처럼 더블 밀리언 셀러를 기록하는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는 가수들도 없다. 현재 아이돌 그룹의 전신이 된 SES의 가창력과 콘셉트는 오히려 지금보다 세련된 감성을 자아낸다. 아이돌은 그 빈자리를 모두 채우기에는 역부족이다. 그것이 우리가 90년대를 그리워 하는 이유다. 어쩌면 어쩔 수 없는 변화라 할지라도 ‘토토가’가 보여준 추억의 힘은 현재 가요계의 ‘그들만의 리그’를 대변해 주는 것 같아 아쉬움을 수반한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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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의 컴백이 가요계를 뒤 흔들고 있다.


각종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말 그대로 '소시효과' 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지금 가요계는 소녀시대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않는다 할 정도로 막강한 파워를 보이고 있다.


그런데 이 중에 눈에 띄는 멤버가 있다. 바로 효연이다.




톡 까놓고 이야기 해 보자. 소녀시대에서 가장 인기 없는 멤버가 효연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공감하는 사실이다. 욱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일반적인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공유하는 인식이 이렇다. 윤아, 유리, 수영, 제시카, 태연, 티파니, 써니, 서현 등 난다긴다 하는 멤버들의 인기에 비하면 효연의 인기는 많이 쳐진다. 소녀시대라는 테두리 안이었기에 망정이지 아니었다면 이도 저도 못 될만한 수준이다.


그래서일까. 과거 출연했던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효연의 모습은 그리 두드러지지 않았다. 소녀시대가 모두 나와도 포커스는 윤아를 중심으로 한 인기 많고 재미있는 멤버들을 중심으로 맞춰졌다. 말 그대로 효연은 들러리일 뿐이었고, 사이드 멤버일 뿐이었다. 효연으로서는 억울할 수 있겠지만 엔터테인먼트 업계는 철저한 '상업주의' 논리로 움직인다. 시청률이 잘 나오고, 대중이 원하는 멤버를 더 많이 보여주는 것이 방송계의 섭리다.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진 것일까. 첫 번째는 효연이라는 멤버가 소녀시대의 색깔과 당초 '이질적' 이라는 느낌을 줬다는 것. 즉, 효연 스스로 말한대로 팝핀을 전공으로 격렬한 댄스를 즐겨하던 그녀가 사탕을 들고 키싱유를 외칠 때 그녀 스스로 받았던 이질감과 어색함을 대중이 알게 모르게 그대로 받아들였다는 것이다.


게다가 다른 멤버보다 다소 부족한 비쥬얼 역시 대중의 관심을 받지 못하는데 한 몫 했다. 윤아, 유리, 태연 등 남성들이 좋아하는 여성상과는 거리가 먼 효연의 비주얼은 대중을 끌어당기는 힘을 발휘하지 못했다. 안타깝지만 기본적으로 '예쁜 것' 을 추구하는 대중은 매몰차게 효연을 외면하고 다른 멤버들만을 주목하고 있었다.


그런데 최근 효연이 변화하고 있다. 말 그대로 '변신' 이다.


외모가 변신했다는 것이 아니라 소녀시대라는 틀 속에서 자기를 운영하는 방식을 깨닫고 있는 모양새다. 과거 효연은 다른 멤버들보다 쳐지는 비주얼과 자신과는 어울리지 않는 음악 스타일 때문에 컴플렉스에 시달린다는 이야기를 많이 했었다. 그런데 최근에는 그러한 컴플렉스 조차 자신의 것으로 인정하면서 긍정적이고 활기찬 모습을 훨씬 많이 보여주고 있다.


그녀는 다른 멤버들보다 훨씬 더 솔직하고 과격한 발언을 서슴지 않으면서 특유의 '쿨' 함으로 소녀시대가 가지고 있는 또 다른 개성과 매력을 창출하고 있다. 다른 멤버들이 이미 고정화 된 '캐릭터' 를 버라이어티에서 소비하고 운영하는 방식을 취한다면 효연은 기존 멤버들이 지니고 있지 못한, 혹은 대중이 소녀시대에게 미처 기대하고 있지 않았던 아주 담백하고 솔직한 모습으로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으려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자기 노력과 모습은 여러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잘 드러나고 있으며 특히 [달콤한 밤] '소녀시대 특집' 에서는 효연의 독무대라고 할 정도로 효연의 버라이어티 운영이 전략적으로 잘 들어 맞았다. 굳이 대중에게 예쁘게 보이려거나, 귀엽게 보이려는 것을 포기하고 대신 유쾌하고 즐거운 이미지를 덧입히자 효연이라는 인물은 소녀시대에서 매우 '튀는' 인물로 성장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과거 대중은 효연이라는 멤버를 관심 밖의 인물로 바라봤지만 최근 효연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통해 빠르게 대중의 빈 자리를 파고 들고 있다. 이러한 괄목한 성장은 당연히 효연 특유의 자기 긍정과 열정에서 찾아볼 수 있다. 아직까지 다른 멤버들에 비해 대중의 사랑을 받지는 못하지만 특유의 유쾌함과 즐거움을 계속적으로 보여준다면 누구보다 가파른 상승세를 탈 수 있으리라 장담한다.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이 남을 사랑할 수 있고,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이 또한 남에게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 그렇다면 소녀시대 효연이야말로 진정 대중에게 사랑 받을만한 자격을 갖추고 있는 것이 아닐까. 그녀의 성장을 기대해본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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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류동하 2010.02.02 1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이팅 ! 효연.

  3. 비타민 2010.02.02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콤한밤에서 진짜 웃기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춤실력을 더 뽐낼수 있었으면 좋겠음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

  4. 화이팅입니다 2010.02.02 1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 팬으로써 모든 멤버가 공평하게 사랑을 받았으면 하는 사람인데요. 효연이의 앞으로의 발전이 기대됩니다. 좋은글 잘읽엇습니다~

  5. 효연이는.. 2010.02.02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소시에서 최후의 비밀병기로 남겨둔 두명중에 한명이죠.

    그 두명이 바로 효연이와 막내 서현입니다.

    이 중 서현이를 내새울때는 아직 멀었다고 생각이 들구요.

    아마 올해에는 효연이도 슬슬 페이스를 올리기 시작할겁니다.

    연초부터 돌아가는 상황을 보니 충분히 그럴 것 같습니다.

    사실 효연이 같은 경우, 그 카메라 울렁증만 극복하면

    헬로우 베이비에서 그 가능성을 보여줬던 것 처럼

    현재 활동하는 걸 그룹 멤버들 중 가장 뛰어난 예능인이 될지도 모릅니다.

    "쩌는 효능감" 이라는 평가가 괜히 나오는게 아니죠.

    지난 "달콤한 밤" 에서 효연의 친구찾기 코너를 통해 방송 자체를 오롯이 자기의 것으로 만든것 처럼

    제대로 페이스만 올라주면 올 한해 괄목할만한 인지도를 올릴 수도 있으리라 봅니다.

    그렇게만 된다면

    정말 소녀시대라는 그룹은 그 구성자체가 모두 완전체가 되는군요.

    막내는 최후의 비밀병기이니까 이 시점에서는 제외하고 말이죠.

  6. 유유 2010.02.02 1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효연과 수영에게 정이 많이 갑니다.
    앞으로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

  7. 효연언니 2010.02.02 1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효연 상큼함ㅋㅋㅋ
    얼마나 이쁨?
    주위에 소녀시대 8명들이 너무 이뻐서 묻혀서 이상한 이미지가 그려진거지
    일반인들8명이랑 같이 스면 효연도 이쁜편임

  8. ㅎㅎ 2010.02.02 1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히 소녀시대를 좋아하진 않지만 효연은 다른 멤버에 비해 크게 주목을 받지 못해 좀 안타깝더라구요~
    케이블에서 헬로베이비인가하는 프로를 몇번 봤는데 아이를 참 잘 보살펴주고 어른스러운 모습이 너무 좋더라구요~
    그 이후엔 효연이가 참 예뻐보이더라구요~ 예쁜 얼굴은 금방 질리지만 효연이처럼 매력적인 얼굴은
    오래 사랑받을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특유의 그 쿨한 모습과 인간성으로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길
    바랄게요!! 화이팅!

  9. Favicon of https://berserk332.tistory.com BlogIcon NaturalWild 2010.02.02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사람들은 여전히 열심히하는 성실한 이에게 호의적이니까요..
    효연이가 잘 될껍니다. ㅎ

  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2.03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웃긴다 윤아,티파니는 그렇게 까면서 효연이는 감싸주고 싶은 그 심리

  11. Favicon of http://converts-ahmd.blogspot.com/ BlogIcon AHMD056 2010.02.04 0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사귀게 된 와 함께 이슬람 )))

    http://www.acquainted-with-islam.blogspot.com/

  12. 그러게나 말입니다 2010.02.05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소녀시대의 4번의 긴 활동주기동안 각 멤버들이 골고루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데 반해 유독 효연에 대한 대중적인 관심이나 소속사인 sm의 서포트는 이상하리만치 짰죠. 그 이유는 본문에서 밝혀진 대로겠지만;;
    어쨌든 이런 소홀한 관심이 결국 이번 앨범 자켓 얼굴 날림 사태라는 비극을 초래했다고 생각합니다.

    댄스실력이나 예능감 두루 갖췄는데 어쩐지 아직까지 저평가되고 있다는 게 안타깝군요. 케이블 방송에서는 빵빵 터뜨리는데 공중파에서는 아직 기회가 많지 않다보니 그 진가가 안 드러나기도 하고요.

    낌새를 보아하니 기획사에서나 언론에서는 이번 2집활동에서 서현을 중점으로 띄우려는 거 같은데 결국 효연은 마지막까지 남겨두나요.. 다른 멤버는 다 예능, 라디오, 시트콤, 드라마, cf, 뮤지컬..뭐 하나라도 꿰찬 경험이 있는데 효연은.. 이제 슬슬 기회를 줄 때도 됐는데 말입니다;;

  13. 가르마 2010.02.05 1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에 나도 효연이 존재감이 없다고 생각했다. 효연의 외모를 까는 악플 때문에 그랬다. 하지만 얼마 전 강심장을 보고 말투며 제스처며 다른 소녀들로부터 볼 수 없는 어른스러움을 보았다. 성장하고 카메라 물도 먹어서 외모도 분위기 있어졌다. 효연은 성인 댄스가수로 소녀가 아닌 여성시대를 이끌 것 같다. 핑클 나오고 새로운 매력으로 어필한 이효리처럼 말이다.



    덧붙여 내가 보는 소녀시대 미래

    태연-솔로 가수, 라디오 디제잉을 하고 있긴 하지만 말로 뭔가를 이끄는 것보다는 노래할 때 제일 튐.
    제시카-역시 솔로, 뮤지컬로도 계속 계발
    윤아-연기자나 cf 쪽, 개인적으로 윤아는 화면 속에서는 이쁜데 화보에선 잘 안 받는다고 생각함.
    써니-다른 수많은 아이돌 출신들처럼 좀 잠잠히 있다가 다른 걸로 갑자기 터뜨릴 것 같음. 예능에서 꽤 재밌게 봤으나 단독 활동은 상상이 안됨. 왠지 쇼핑몰 쪽도 될 듯. 키가 작아도 본인 매력 어필을 해서 쁘띠한 사람들을 위한 쪽으로 하면 좋을 듯
    효연-노래 실력은 모르겠지만 댄스 퍼포먼스에 중점을 둔 활동(그래서 아까 말했듯 이효리형) 예능 쪽도 가능할 듯
    유리- 유리가 인기가 엄청 많은 건 알지만 커리어 쪽으로 보면 뭐가 될지 잘 모르겠음..소녀시대를 본격적으로 주시한지 얼마 안되어서 왠지 유리의 개성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얘도 왠지 자기 취미를 다른 쪽으로 하다가 그걸로 빠질 것 같음. 댄스나 다른 분야 강사 같은 거?
    수영- 가수 쪽으로는 한계가 있을 것 같고 예능 MC 쪽으로 갈 듯.. 언젠가 일찍 시집해서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걸 본 것 같은데 그것도 어울림. 기가 강하고 어린 나이에 쌓아둔 능력이 있으니 굶어 죽지 않을 듯..
    서현-말은 똑 부러지게 하는 건 봤지만 직업적인 가능성은 미지수.. 의외로 후에 예능 꽃이 필지도..
    티파니-얘도 아직 특징 파악 못했음... 눈웃음과 띨띨함으로 유명한 건 알면서도 왠지 쇼나 퍼포먼스에서 눈에 띄지 않았음. 역시 추억속 스타가 될 기질 있음.

    이건 단지 개인적인 감상을 토대로한 상상일 뿐 절대로 안티나 팬 감정은 없습니다. 소녀시대 자체가 아이콘이라 관심있게 볼 뿐이죠. 거의 다 어리기 때문에 멤버 하나하나가 앞으로 어떤 재능을 발견하게 될지 알 수 없는 일이라고 보고있고 이번에 써본 것은 현재 시점에서 본 미래입니다. 현재도 계속 변하니 미래도 다르겠죠 뭐 ㅋㅋㅋ

  14. 소시짱 2010.02.06 1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쨋거나 소시짱임

  15. 탱빠 2010.02.06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효연 짱

  16. 싴빠 2010.02.06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가 주관적인듯.
    어쩃꺼나 난 효연이없었으면 오늘의 소녀시대 없었다고 생각함
    단한명이라도 없었다면 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효연짱

  17. 효연이 대뷔초반부터 좋아했는데... 2010.02.06 1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티분들이 대놓고 효랭누나 까대는거 너무너무 싫었어요 ㅜㅜ

    그치만 난 누나팬이라는거!

  18. 효연아 화이팅 2010.02.06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예능에서 보면 효연이 제일 웃김 ㅋㅋ
    효연은 참 남을 즐겁게 하면서 웃을수 있게 해줘서 점알 좋아요
    얼마전에 달콤한 밤에서도 정말 효연의 활약이 대박이었음
    이번 OH 활동하면서 예능 프로그램 출연하게 되면 달콤한 밤 방송할때처럼만 당당하게, 자신있게, 또 솔직하게 자신의 끼를 발휘한다면 분명히 성공할것 같애여 ㅋㅋㅋ 2010년은 효연이 뜨기를!!!

  19. 동정으로 쓰려면 그냥 쓰지 맙시다 2010.02.18 0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여기서 여자가 단 댓글은 일단 믿으면 안됨
    유이 까면서 효연 격려하는게 여자심ㅋ리ㅋ

  20. 으허 2010.02.21 1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친구가 원래는 효크라고 하며 효연 까던 애였는데..
    다른 걸그룹 몇명하고 나와서 춤추는? 뭐 그런 프로에 나오는거 보고 그중 효연이 젤이쁘다하며
    이제는 효연 완전 좋아하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은 소녀시대안에 있기에 묻히는것인듯

  21. 서가영 2010.02.27 1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처음에 솔직히 효연 못생겨서 싫다고 했는데. 사람들이 실제로보면 예쁘다고하고 방송보니까 착한것같아서 요즘엔 소시멤버중에서 효연이 젤루 좋아요!!그동안 너무 외모로만 판단한게 후회되네요...효연,홨팅!!!




'문화대통령' 서태지가 귀환했다. 예상보다 잠잠한 느낌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역시 서태지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이름 하나에 실려져 있는 권위에 부딪히게 되면 감히 범접할 수 없는 기운까지 느껴진다. 한 마디로 문화대통령의 거대한 위용이라 할 만하다. 그런데 나는 어쩐지 서태지의 범접할 수 없는 기운보다 언제든지 흥얼거리며 즐길 수 있는 편안한 음악이 더 끌린다. 그리고 2008년, '즐겁고 편안한 음악' 을 하는 그들이 돌아왔다.


바로 서태지보다 더 반가운 'COOL' 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에게 있어 서태지가 '우상' 이라면, 쿨은 '친구' 였다. 3~4년에 한 두번 만나기도 힘든 서태지와는 달리 쿨은 언제나 거기 있었다. 마치 아주 오랜 친구처럼 쿨이 우리 곁에 있는 것은 어쩌면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었다. 쿨이 있었기에 여름이 즐거웠고, 여름이 있었기에 또한 쿨이 있었다. [운명][해변의 여인][애상][점포맘보][진실][결혼을 할거라면][이 여름 SUMMER] 등 줄줄이 쏟아졌던 '명곡' 들은 뜨거운 햇살과 시원한 파도 소리에서 더더욱 빛났다.


어떤 사람들은 쿨의 음악을 "공장에서 찍어내는 음악" 이라고 폄하하기도 한다. 그러나 쿨의 음악은 결코 공장에서 찍어내 듯 막 만든 그런 음악은 아니었다. 그들의 앨범을 듣고 있으면 적어도 '쿨' 만이 간직하고 있는 감성과 진정성이 느껴졌다. 신나는 댄스음악과 절절한 발라드가 적절하게 섞인 앨범은 어떤 식으로든 평균 이상을 해 내는 '관록' 과 '연륜' 이 녹아있었고, 대중이 어떤 음악을 원하는지 가장 잘 파악하는 '영리함' 또한 간직하고 있었다.


이재훈의 말처럼 많은 혼성그룹들이 쿨 해체 이 후, '쿨 표 음악' 을 표방하며 가요계에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좋은 반응을 얻지 못했던 이유는 '쿨 표 음악' 이야말로 쿨만이 소화해 낼 수 있는 고유 장르로 대중에게 인식되었기 때문이다. 그만큼 쿨의 음악은 철저하게 대중적이면서도 놀랍게 독자적인 영역을 간직하고 있었다.


쿨의 음악은 '대중적' 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대중가요와는 달리 '일회성' 으로 버려지지 않았다. 대부분의 대중가요가 한창 인기를 끌다가 1~2년만 지나면 급격하게 대중의 기억 속에서 잊혀지는 것과 달리 쿨의 노래는 '대중가요' 임에도 대중가요의 일회적 성격에서 벗어나 이상스럽게도 오래 불려졌다. 여름이면 어김없이 "와우! 여름이다!" 로 시작하는 쿨의 [해변의 여인] 이 거리에서 흘러나오고, 그들의 음악이 마치 '여름' 그 자체인 것처럼 상징됐다.


왜 쿨의 음악은 특별히 '오래' 불려지는걸까.


쿨은 '대중친화적' 인 기본적인 이미지를 간직하면서도 결코 대중의 입맛과 유행을 따라가는 음악을 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들은 자신들의 '쿨 스타일' 에 대중들을 길들였고, 그것을 통해 영원한 생명력을 얻었다. 유행을 타지 않는 '쿨 스타일' 이 완성되자 그들의 음악은 10년이 지나든, 20년이 지나든 절대 촌스럽지 않은 음악이 됐다. 그것이 바로 쿨 음악이 장수할 수 있는 이유였다.


서태지가 걸었던 길은 한국 음악의 외연을 확장하고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하는 '도전과 개척' 의 길이었다면, 쿨은 서태지와는 달리 철저하게 대중의 기대에 영합하는 동시에 대중가요가 어떤 식으로 생산되고 소비되는지 그 가능성을 시험하는 '대중가요의 교과서' 로서의 역할을 했다. 언제 어디서든 만날 수 있고, 언제 어디서든 들을 수 있는 노래가 바로 쿨의 노래였고 대중이 찾는 곳이면 어김없이 그들의 음악이 있었다.


그리고 2008년 올해, 드디어 다시 '쿨' 이 돌아왔다.


3년여의 시간이 지났음에도 늘 우리 곁에 있었던 것처럼 그들은 결코 '촌스럽지' 않게 다시 부활했다. 그 촌스럽지 않음이 반갑고, 여전히 친근하고 발랄한 그들의 음악이 반갑다. 그리고 유쾌, 발랄, 통쾌한 쿨의 방송 출연 역시 반갑다. 그 반가움이 반가워서 올 여름이 또한 반갑다.


친구같고 연인같은 그들, 쿨! 올 여름에는 서태지의 컴백보다 쿨 컴백이 백만배 더 반갑다!

Posted by 비회원
TAG 서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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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쿨지능안티기자 2008.07.31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으로 쿨 안티 10만명 추가!

  3. 제목과 기사가지고 테클거는사람보시요 2008.07.31 1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당신들은 왜 이기사에 댓글을 갔다붙여~ 댓글을 갔다붙일 이유가 있나? 그냥 제목과 기사만보고 나갈것이지... TV광고에 "전지현보다 만질수 있는 여자친구가 훨신좋다" <-- 이 광고에 왜 전지현을 갔다 붙였냐고 하는것과 똑같네 그냥 여친이 좋으면 여친만 좋다고 하면되지....

  4. 뭐래..// 2008.07.31 1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 수준이 뭐 그렇지..한번입에서 흥얼걸리다 금방 아닌 일회용도 못한 음악 좋다고하는.......
    뭐 개인적인 취향이고 성향이다보니까 뭐라 할말은 없다만...참 잼있다..이런사람이 너무많은 우리나라는 발전이 안되는거지..항상 그자리에변화에 두려워하고..
    글구 당신이 감히 서태지의 이름 석자를 올려서 뭔가 해볼려고 하는거같은데..닥쳐...

  5. 2008.07.31 1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회수 올릴려고 쯧...쯧..

  6. 위드태지// 2008.07.31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 이 사람아...
    왜 싫다는 서태지 카페에가서 왜 몰래 훔쳐보는데? 뭐가 두려워서..글구..좋아하는사람지키는것이 정신병자냐? 넌 뭇머워서 앞에서는 아무말도 못하고 뒷통수에서 욕지거리하는너같은 사람님은....

    死ね!!!!!!!!!!!!!!!!!!!!!!!!

    • 일어쓰는 꼬라지봐라... 2008.07.31 1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서태지가 한국서 돈벌어서 일본에다 퍼다주니..빠들도
      욕을 일어로 하네 ㅋㅋㅋ 너나 죽어라 !!!!!

  7. 그러게요. 2008.07.31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인생각이면 개인적인 일기에 써놓던가..뭐 자랑할려고 뭔 지랄하려고..이지랄을 하는지..
    너같은 인간..낮짝좀 보고싶다..
    死ね!!!!!!!!!!!!!!!!

    • 다른 한류스타들은 2008.07.31 1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에서 돈 벌어오고, 일본사람들이 한국말 배우게
      만드는데...서태지, 너도...빠들이 하는 짓거리보니
      욕 들어처먹는게 정상이겠다 쯧~~

  8. skdi 2008.07.31 1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명하건 쿨이랑 서태지랑 음악적인 모든것들을 집약했을때 완전 틀리다는거..
    비교가 안된다는 말이 음악적으로 비교가 안된다기보다 장르자체도 틀리고..
    솔직히 말하면 난 서태지의 음악적인 본능은 거의 고수라고 본다

  9. 봉봉이 2008.07.31 1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년만에 앨범낸 서태지와 서태지팬들에게 꼭 이런식으로 비꼬셔야겠어요?
    참 못된 심보네.
    당신같은 안티들의 지겨운 레파토리
    서태지 돈떨어져서 나왔다.
    서태지와 쿨.
    누구에게 더 어울리는 얘긴가요?
    하긴 당신들이야 아무생각도 깊이도 없는 인스턴트 음악이 최고겠지.
    걍 쿨이 좋음 좋다고 하세요.
    애매한 사람 끌어들여서 기분나쁘게 하지말고.
    덕분에 안티들만 신났네.못마땅한데 말빨도 논리도 딸리고 이런 글에 추천만 날리겠지.

  10. 쿨조아조아~ 2008.07.31 1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 내가 하고 싶은 말이네요...쿨이 돌아와 너무 반가워~

  11. 또 찌질한근성.. 2008.07.31 1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다나름 스타일이 있고..좋아하는마니아들도 다른데..또 찌질하게들 편가르기 하네..세상에 이한심한인간들 어째~

  12. 웃긴다ㅋㅋ 2008.07.31 1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블로그 글쓴이. 초반에 알바들 고용했나봐 ㅋㅋ

    초반에만 쿨쿨 이러지.

    댓글들 중반부턴 죄다 글쓴이 욕하네.ㅋㅋ

    안습이다 안습.ㅋ

  13. 2008.07.31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다 라는건 그저 강조를 위한 수식인데 괜히 그런걸로 까시네요 본문에 서태지 음악이 뭐 안좋다는 얘기도 없고 폄훼하는 단어의 그림자도 찾아볼수 없는데 뭔 가만히 있는 서태지 끌어다 이러쿵저러쿵

  14. ㅋㅋㅋ 2008.07.31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서빠 무서워
    명박이.동방신기 얘네 팬들보다 더 심한거 같아 ㅜㅜ

  15. 이건또뭥미 2008.07.31 1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재료좋네
    서태지에쿨에..
    블로거들이더한다니깐

  16. gtg 2008.07.31 1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척해서 좋으시겠어요? 요새는 블로거질도 참쉬워
    서태지 세글자만 타자쳐서 올리면 방문자가 쑥쑥늘어나..댓글 이빠이달려 좋겠네 블로그주인은.
    잘나가는 사람까대면 그래도 좀있어보이는효과까지 덤으로얻네
    서태지불쌍하다 이런애들에게나 검색어재료로 이용당하고.
    서태지검색어 아니면 클릭도 안했을사람들이 여기수두룩하게 낚여 퍼덕퍼덕,,
    역시 서태지는 블로거질에 좋은재료라는걸 일찌감치 꺠달은
    영특한인터넷유전자임을 기특하다고말해야하는건가?

  17. ㅋㅋㅋ... 2008.07.31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는 고양이를 보고도 호랑이를 봤다고하는 식의 댓글이 많은 것 같습니다...글 어디에도 서태지를 까는 내용이 없는데...단지 우상이신 서태지님이 범부의 입에 오르내리는 게 싫은건지...대중적인 것을 천박하고 눈요기에 불과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미술관을 찾는 유치원생은 벽에 걸린 그림보다 바닥에 설치된 비상출구등에 더 호감을 표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18. dkdkdlq 2008.07.31 1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역시 서태지 팬은 아니고 쿨 팬입니다만... 이 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과 생각으로 쓴거 같은데요?
    이 글올린 사람입장은 생각 안해보셨는지 쿨 팬이나 서태지 팬들이 난리 칠텐데...
    저 또한 서태지 시대를 지나왔습니다... 서태지 음악은 개척음악(?)[맞나요?] 이라 잘 모르고 끌리지 않구요... 쿨 음악은 똑같은 여름 똑같은 패턴이긴하지만... 왜 쿨이 주목받고 여름마다 활동하고 인기 있는지도 생각해보시고 서태지가 왜 주목받는지 다들 생각해보시고 이런거 가지고 흠분하고 열받고 하지 마시고 이글은 제가 생각해본결과 지극히 개인적 글 같습니다...

  19. ㄹㄹㄹㄹㄹ 2008.08.01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쿨만한 최장수댄수가수는 없을껍니다...
    그만큼 대단하죠....
    춤추면서 라이브로 노래해보십시요(댄서들,멤버간의 호흡,등등 파악하면서) 얼마나 힘든가...(나이 먹도록..) 대단합니다.
    다시 뭉친 그들이지만 너무 멋져요~

  20. 근데 2008.08.02 0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티들 논리...사실 서태지 욕해봐야 안먹히니까 팬을 물고 늘어집니다.서태지가 평가받고 팬이 많고 오래가니 팬이 광신도라는 거지요. 서태지 팬들 나이도 있고...먼저 건들지 않으면 다른 가수들 욕하고 다니지 않아요. 그럴필요도 없구요. 서태지의 위치도 있는데 열등감도 없어요.서태지팬들이 다른 가수들과 음악계에 대한 책임이 있는것도 아니고요. 서태지 팬들은 서태지가 좋을뿐입니다. 안티분들이 평가해 주지 않아도 서태지는 서태지구요.신경꺼주셈..

  21. 근데 2008.08.02 0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굳이 서태지와 비교하지 않아도 쿨에 대한 설명이 가능했을텐데요..서태지에 낚여서 쿨이 왜 여름에 인기 있는지 한번 생각해 봐야 합니까...각자 개성과 느낌이 다른 가수들인데...그리고 서빠 아니신 분들은 마음이 넓으셔서 누가 굳이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와 비교하며 백만배 반갑다는둥 해도 넓은 마음으로 기분 좋으시겠습니까? 개인적인 감상인건 알고...가만있는 서태지 끌어들인 이 글까지도 이해하지만..댓글에 가만히 있는 서빠?얘기와 정신병 얘기가 나오더니 서빠들은 왜 자극합니까? 서빠? 욕은 왜 시작하는데요?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을 빠라며 비웃고 심지어 욕하는 자체가 범죄입니다.정치인 재벌 목사도 아니고 그냥 가수 하나 무작정 좋아한다고 세상에 피해가 됩니까? 걍 좀 내버려 주세요. 아이구 참아야지..이런 댓글 쓰는 자체가 낚이는거 같아서 이만 하겠습니다. 암튼 댓글이 이런식으로 흘러가는게 주인장의 의도는 아니시리라 믿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