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일 광복절이라는 뜻깊은 날에 걸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가 난데없는 논란의 주인공이 되었다. 일본에 체류중인 티파니가 올린 글이 문제가 되었는데, 일장기 이모티콘과 전범기를 이용한 문구가 들어있는 이미지를 사용했기 때문이었다.

 

 

 

 

일본에게서 해방을 맞이한 역사적인 날에 일본의 제국주의를 상징하는 전범기가 그려진 이미지를 올렸다는 것은 곧 큰 논란이 되었고 티파니에게 쏟아진 질책은 상상이상이었다. 한국을 떠나라는 원색적인 비난부터 티파니가 출연하고 있는 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의 하차 요구까지 빗발쳤다. 티파니는 결국 자필사과문을 올렸지만, 비난을 잠재우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단숨에 비호감 아이돌로 전락한 티파니의 상황은 단 두 장의 사진과, 짤막한 코멘트로 이루어졌다. 굉장한 파급력이다.

 

 

 

 

 

 

대중의 분노는 어느정도 수긍할 수 있다. 광복절과 전범기라는 도저히 양립할 수 없는 두 가지 상황이 티파니의 잘못을 더욱 확대되어 보이게 만들었다. 알면 아는 대로, 무지하면 무지한대로 티파니의 행동에는 오류가 생긴다. 10년 이상 한국에 활동하면서도 한국의 정서를 캐치하지 못한 것은 크나큰 실수다. 연예인으로서 대중의 비위를 맞추고 그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로 다가가는 것은 중요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티파니가 프로그램에서 하차할 만큼 큰 잘못을 저질렀는가에 대한 의문점은 남는다. 무지는 물론 잘못일 수 있지만, 이번일을 통해 배우고 앞으로 태도를 달리하면 그 뿐이다. 티피니가 일부러 한국인을 자극하기 위해 이미지를 올렸다고 보는 것은 무리다. 미리 논란이 될 것을 알았다면, 티파니가 이런 행동을 애초에 했을 리 없다. 누구나 무지한 부분은 있고 누구나 실수는 한다. 그 실수에 고의성이 없고 잘못을 깨끗이 인정했다면 그 실수를 만회할 기회도 주어져야 한다. 실수 한 번에 한 사람을 궁지로 몰아넣는 행위는 폭력적이고 가학적이다. 그런 가혹행위는 절대 긍정적일 수 없다. 한 사람의 잘못을 지적하기 위해 나온 것이 또 다른 폭력이라면 그 폭력은 실수가 아니라고 할 수 있을까.

 

 

 

 

 

 

이런 일은 바로 얼마전에도 있었다. 안중근 의사의 사진을 알아보지 못해 긴또깡이라고 농담한 지민과 역시 안중근 의사를 알아보지 못한 설현은 순식간에 비난의 파도에 휩쓸렸다. 알아보지 못한 것이 잘못은 아니지만, 하필 일본에 항거하다 죽음을 맞이한 안중근 의사에게 김두한의 일본식 발음인 긴또깡이라는 이름을 붙인 것이 도화선이 되었다. 이런 일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면 도저히 나올 수 없는 실수다. 물론 그 행동 자체가 보기 불편했다면 백번 인정할 수 있지만, 그것이 그들의 인격과 성격을 대변하는 일일 수는 없다. 그들은 결국 쇼케이스에서 울면서 사과하며 사건을 마무리 지었지만 그들에게 씌워진 굴레를 쉽게 벗을 수는 없었다.

 

 

 

 

광복절에 위안부 팔찌를 인증하여 화제가 된 전효성 역시, 과거 일베 논란의 주인공이 되었다. 일베에서 사용하는 민주화라는 단어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사용하며 거센 비난의 폭풍이 인 것이다. 일베논란을 부인하기는 했지만, 전효성은 여전히 일베아이돌의 딱지를 떼내지 못하고 있다.

 

 

 

 

물론 상식적이지 못한 아이돌들의 실수에는 따끔한 지적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들에게 쏟아진 이런 상황들이 과연 상식적이라고 할 수 있는가. 누구든 할 수 있는 실수가 그들이 여성 아이돌이라는 이유만으로 과대 포장되어 공격이 된다면 그것은 불합리한 일이다. 어쩌면 이미 가득차 있는 분노가 그들의 실수가 도화선이 되어 그들에게 폭탄처럼 터진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볼 일이다. 실수는 실수로 지적하면 그 뿐, 그 실수를 그들에게 쏟아내는 원색적인 비난으로 활용해서는 안된다. 애초에 잘못을 한 것이 그들이기는 하지만 그들이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니고,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한 것도 아니다. 그들이 무지했다면 그들이 이제부터는 역사를 바로 알고 앞으로는 더욱 건강한 사고를 갖도록 도와줄 일이다. 그들을 깔아뭉개고 짓누르면서 얻는 것이 무엇일까. 그들을 응징하면서 얻는 묘한 쾌감. 대중은 그것을 즐기고 있다.

 

 

 

 

 

그들이 여성 아이돌이기 때문에 비난이 더욱 가속화 된 측면도 있다. 예를 들자면 일장기 논란은 여성 아이돌에게만 있었던 것이 아니다. 빅뱅의 탑, 장현승, Vixx, 코미디언 정찬우 등, 전범기가 그려지거나 그런 뉘앙스를 상징하는 의상을 입고 방송에 출연하거나 개인 sns 계정에 사진을 올린 인물들은 많았다. 그러나 그 사실로 프로그램 하차요구가 쏟아지는 등 원색적인 비난의 강도는 훨씬 더 약했다. 만약 여성 아이돌들에게 쏟아진 비난이 정당하다면, 남성 연예인들에게 쏟아지는 비난이나 파급력 역시 같은 무게여야 한다. 사람에 따라 성별에 따라 그 잘못의 무게가 다르다면 그 잘못을 대하는 방식 역시 잘못되었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이다.

 

 

 

 

전범기가 그려진 티셔츠나 이미지 한 장에 그들이 일본 우익을 대변하는 사람들이 된다고 볼 순 없다. 물론 그 행위 자체를 옹호할 수는 없겠지만, 우리가 원하는 것이 그들이 정말 추방되는 것인지, 아니면 사람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갖는 것인지를 생각해 봐야 한다. 그저 실수를 저지른 이들이 영원히 매장되기를 원하는 것이라면 그런 행동 자체가 잘못이고 실수는 아닐까. 한국은 언제부턴가 작은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분노의 왕국이 되었다. 그러나 그런 실수가 화제가 되는 것은 연예인들이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정치와 이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느냐 하는 것이다. 이 사회를 좀 더 아름답게 만드는 것은 다른 사람의 실수에 열을 올리는 분노가 아닌, 좀 더 열린마음과 너그러운 품성으로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을 갖는 것이 아닐지, 한 번만 더 생각해 봤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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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700만의 관객 몰이를 하며 흥행을 일궜던 <타짜>의 후속편, <타짜-신의손(이하 타짜2)>의 VIP 시사회가 열리며 본격적인 개봉 준비에 착수했다. 조승우와 김혜수가 주연을 맡은 <타짜>는 아직까지 회자될 정도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주연을 맡은 배우들 뿐 아니라 유해진이나 김윤석같은 배우들 역시 재조명 받은 것은 <타짜>가 만들어낸 그만의 분위기와 스토리가 그만큼 대중들의 인상에 깊게 남았기 때문이었다.

 

 

 

<타짜2>는 <타짜>의 아성을 기반으로 진행 될 수 있었다. 워낙 좋은 소재이고 허영만 화백의 탄탄한 원작이 존재하는 까닭에 <타짜>의 후속편이 제작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 탄탄한 원작의 힘이 흥행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 하는 것은 미지수다.

 

 

주연급의 존재감과 연기력, 전작에 미치지 못해

 

 

첫째로 <타짜2>의 주연의 존재감이 아쉽다. <타짜>는 이미 여러번의 흥행력과 연기력을 인정받은 조승우와 김혜수라는 배우가 전면에 버티고 서 있었다. 그러나 <타짜2>의 주인공은 배우로서 보다 빅뱅의 탑으로 익숙한 최승현과 충무로에서 아직 존재감이 확실하지 않은 신세경이다.

 

 

 

영화를 선택하는데는 배우의 호감도 역시 중요한 요인이다. <타짜>의 이름값을 기대하는 대중들에게 최승현과 신세경이 얼마나 어필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그렇기에 이들의 연기력에 대한 평가 역시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다. <타짜>의 성공은 주연과 조연배우 모두 주목받는 뛰어난 연기력을 보였기에 가능했다. <타짜2>에서도 김윤석과 유해진이 등장하지만 그들은 어디까지나 주인공을 보조해 주는 역할이다. 최승현-신세경-이하늬가 과연 조승우와 김혜수를 뛰어넘을 수 있을지, 뛰어넘지 못한다 하더라도 동등한 역량을 선보일 수 있을지가 주요 흥행포인트다.

 

 

 

<타짜>에서 “나 이대나온 여자야.” “내 손목을 건다.” “쫄리면 뒈지시던가”등의 대사들이 유행어가 된 것 역시 그 대사를 소화한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에 기반했다. 아무리 좋은 대사라도 배우가 그 대사를 살리거나 죽일 수 있다. 아직 충무로에서 검증되지 않은 주연배우들이 짊어져야 하는 것은 자신의 몫 이상을 해낸 전작의 배우들의 무게다.

 

 

<타짜>를 기대하는 관객을 만족시켜야

 

 

또한 <타짜2>의 스토리 라인 역시 <타짜>와 비슷한 수준의 흥미를 자아낼 수 있을지도 미지수다. <타짜2>는 열심히 화투를 쳐야하는 인물들의 절박함에 집중하지만 이야기 전개는 평이하다는 편이다. 더군다나 신세경과 최승현의 러브라인이 너무 청춘 영화처럼 전개되는 바람에 <타짜>특유의 분위기를 살리는데도 실패했다.

 

 

 

허나 전체적인 그림은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 <타짜>를 기대하고 보기에는 실망스럽지만 단순히 오락용 영화로서는 그 역할을 어느정도 해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관객들이 과연 그 정도의 흥미와 재미를 흥행으로 연결시켜 줄 것이냐 하는 것이다. <타짜>라는 이름에 욕심을 부리지 않았다면 오히려 영화에 대한 기대치를 그만큼 줄이고 볼 수 있었겠지만 <타짜>의 이름을 지나치게 강조한 나머지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이제 개봉만을 남겨둔 <타짜>가 과연 이런 모든 변수를 딛고 다시 한 번 흥행작이 될 수 있을까. 그 해답은 관객만이 알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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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와]에 빅뱅이 등장했다.


생각보다 빵빵 터지는 '입담'을 보노라니 이젠 빅뱅도 예능을 즐길 줄 아는 중견 아이돌이 됐구나 싶었다.


그런데 특히,그 중에서 그야말로 '대활약'을 보인 멤버 한 명이 있다.


바로 승리다.

 


예전 빅뱅이 예능 프로그램에 등장하면 중심은 항상 지드래곤과 탑이었다. 승리는 감초 역할에 지나지 않았다. 그런데 5년이 지난 지금 상황이 완전히 역전됐다. 이번 [놀러와] 빅뱅 편은 승리가 없었으면 큰일 날 뻔 했다. 승리가 입을 열면 빵빵 터지는 에피소드가 끊임없이 쏟아졌고, 모든 토크도 승리를 중심으로 돌아갔다. 한 마디로 승리가 분위기를 장악한 가운데 빅뱅의 다른 멤버들이 '서포트'하는 격이었다.


빅뱅 멤버 가운데 가장 여유롭게 [놀러와]에 임한 승리는 예능을 가장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즐겁게 만들었다. 자신의 이야기부터 멤버들의 이야기까지 아낌없이 털어 놓은 그는 완급을 조절하며 [놀러와]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유하게 만들었다. 물론 노련한 MC인 유재석, 김원희의 적절한 리액션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겠으나 그의 자신만만하고 당당한 토크는 토크쇼인 [놀러와]의 본질을 가장 정확하게 캐치하고 있었다.


승리는 빅뱅의 '일상적인 모습'을 디테일하게 포착해 예능으로 포장하는 수려함을 보여줬다. 분위기가 처질만하면 유재석, 김원희의 적극적인 서포트 아래 분위기를 업시키는 역할을 담당했고, 토크부터 모창까지 예능에서 필요로하는 모든 것들을 [놀러와]에 쏟아냈다. 엉뚱하고 오버스러운 모습과 재치있는 말솜씨는 '예능돌' 승리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듯 했다.


그 중 승리가 [놀러와]에서 가장 잘했던 것은 치고 빠지는 타이밍을 정확히 파악했다는 것이다. 폭로전과 같이 몰아칠 때는 아주 세게 몰아쳤다가, 타 멤버들이 이야기를 시작하면 공세에서 수세로 포지션을 바꿔 바로 밑밥을 깔아주는 역할을 했다. 자기 이야기를 쉴새 없이 하다가도 몇몇 에피소드는 지드래곤이나 탑에게 툭툭 넘겨주는 등 토크쇼의 중심축 역할을 했다.


특히 분위기가 격하게 무거워졌던 엄마의 편지를 읽었던 시간에 승리의 활약은 더욱 빛을 발했다. 모든 멤버들이 엄마의 편지를 읽으며 눈물을 흘리고 슬퍼하자 승리는 오히려 "엄마가...편지를 급하게 쓰셨나봐요" "버스에서 쓰셨나?" 등 예상치 못한 멘트를 날리며 무거워졌던 분위기를 한방에 타파했다. 은근한 반전의 묘미로 큰 웃음을 선사한 순간이었다. 승리의 한 마디가 예능으로서 [놀러와]의 정체성을 단번에 되돌려 논 셈이다.


이 뿐만이 아니다.


예능에서 캐릭터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승리는 여기에서도 타 멤버들을 압도한다. 사실 승리의 캐릭터는 굉장히 특이한 캐릭터다. 한 음악 프로그램에서 솔로 앨범으로 1위를 하자 "나 자신에게 고맙다" 라고 말 할만큼 자신감도 넘치고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도 대단하다. 그런데 그 모습이 시청자가 보기엔 재밌고 신선하게 느껴진다. 승리는 진지한데, 시청자들은 웃기다. 여기서 생기는 아이러니가 승리의 캐릭터를 즐겁게 만든다. 예능에서 승리를 주목할 수 밖에 없는 이유다. 


승리는 [놀러와]에 출연하면서 "대성이 형이 없으니까 내가 다 해야한다" 던 당찬 포부를 밝혔다. 얼마나 할까 싶었지만 정말 깜짝 놀랄정도로 그의 활약은 대단했다. 승리의 한 마디, 한 마디가 [놀러와]를 살렸고, 빅뱅을 살렸다. 자칫 재미없고 무미건조할 수도 있었던 '빅뱅' 특집은 승리의 활약 하나로 5년차 아이돌의 '예능 교과서'로 재탄생됐다. 그 만큼 절정의 예능감을 보여준 셈이다.


과거 예능프로그램 속 승리가 '무엇인가를 꼭 보여줘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리는 듯 다소 불편해 보였다면 최근의 승리는 예능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을 어필하는 방식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빅뱅 자체에서도 자기 발전을 꿈꿔야 하겠지만 더 나아가 엔터테이너로서의 가능성도 무궁무진하다는 이야기다. [놀러와] 빅뱅 특집은 그러한 승리의 엔터테이너적 감성을 여실히 보여준 레전드로 남을 만 하다.


이제 승리가 해야 할 것은 자신의 캐릭터를 갈고 다듬어서 대성과 같이 '대중적'으로 폭넓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만드는 것, 그리고 지금보다 더욱 예능을 편하게 즐기고 사랑하는 마음가짐이다. 소년다운 패기만만한 자신감과 특이하고도 재밌는 캐릭터, 그리고 유려한 말솜씨가 결합되어 있는 그는 분명 가수 뿐 아니라 엔터테이너로서도 대단한 성공을 거둘 숨겨진 '다크호스'가 분명하다.


빅뱅과 함께 점점 더 성장해가는 이 멋진 엔터테이너가 보다 내실있고 단단한 사람으로 커나가길 기대해본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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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시 2011.04.05 1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방송 보면서 승리가 편안하면서 재치 있었던 것 같아요. 승리가 나온 예능들은 다 좀 웃긴데 요번은 더 여유가 있었던 것 같네요

  2. 두시 2011.04.05 1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호흡 먹고 가는 방법을 좀 깨친 것 같네요. 저도 보통 빅뱅 승리 나온 예능 보면 재밌고 특이하고 귀여운 캐릭터다 싶은데 뭔가 부담감이나 각오를 안고 하는 것 같아서 그게 대중들에게도 좀 느껴지겠다 싶을 때가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 그룹은 정말 끊임없이 승리 이야기를 하네요;;;

  3. 기슭 2011.04.05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고 빠지는데 능해진 것 같다는데 공감합니다. 사실 예능이 빠지고 싶어 하는 사람한텐 빠빠이지만 치고 나가려고 하는 사람에겐 문이 활짝 열려있다고 보거든요. 예능에서 보여지는 승리는 너무 치려고 해서 가끔 어우.. 너무 나갔네 ㅋㅋ 싶은 경우가 있었는데 어제는 참 잘 치고 빠져서 군더더기가 없더군요. 즐겁게 웃으면서 봤어요~ 사람인 이상 늘 잘 치고 빠질 수 없겠지만 본인한테 여유가 생긴 것 같으니 앞으로도 기대가 됩니다.^^

  4. 세시 2011.04.05 1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승리넘흐조아요ㅜㅜ

  5. 웃으며부르리 2011.04.05 1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승리를 보면.. 노력하고 열정적이고 배려깊고 긍정적인 친구라고 생각되는데...
    폭죽이야기할때 솔직히 좀 그랬어요. 이 때, 제가 알기론 승리가 굉장히 맘아파했었거든요. 무대를 좋아했고 노력했고 열정적으로 할 무대에서 다쳐서 못일어난거 무리해서 하겠다고하다가 실신직전으로 병원에 실려갔는데...시간이 지나서 웃으며 이야기하지만 그 이야길 너무 예능화시켜서 <그 때, 그 무대에서 노력하던 승리>를 왜 저렇게 낮추게 만드는건지 싶었습니다.

  6. Favicon of http://jinyou51.tistory.com BlogIcon 一番好きだ 2011.04.05 1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승리때문에 넘 잼있게 봤던 놀러와에요... 보면 볼수록 매력이 짱인 것 같아요!!!! 리뷰 정말 잼있게 읽고가요~~~~

  7. 2011.04.05 1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폭죽 이야기.. 승리가 그 이후로 화약공포증생기고 장난 아니었을것 같은데
    웃으면서 넘겨주는 모습 보고 정말 대단하다고 생가했어요ㅠㅠ
    그때 다리부상까지 겹쳐서 쇼크로와서 스탭들이 다들 무대올라가지 말라고했는데 끝까지 올라간다고 고집피우다가 실신했었죠ㅠㅠ 그리고 듣기론 병실에서 눈뜨고 멤버들에게 미안하다고 펑펑 울었었는데..

  8. ff 2011.04.05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승리군이 놀러와가 많이 편했나봐요 보는 저도 아주 편하게 잘 웃고 즐겼답니다. 엄마의 편지에 대한 승리의 사랑메시지는 절 울게 만들었어요 제 아들을 꼭 승리처럼 키우고 싶네요

  9. 승스카 2011.04.05 2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었지만 씁쓸했던 방송이었습니다
    폭죽이야기..승리 다리부상에 겹쳐서 무대 올라가겠다고 하다 실신해서 실려갔었죠,,미안하다고 펑펑 울었던 이야기를 너무 재밌는 이야기가 돼서,,
    편지 읽을때도 울컥하면서 목소리가 잠기는게 보이는데도 한마디씩 하며 재밌게 이끌어나가고 분명 좋은 예긴 아닐텐데 폭로를 해도 웃으며 받아치고 받아주고 높여주는게 정말 승리답고 좋은 모습이었어요
    비록 몇가지 일로 인해 이미지가 많이 안좋아졌지만 이번 방송은 좀더 여유를 갖고 편하게 잘한거같아서 기뻤습니다^^

  10. zzzzz 2011.04.05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재밌었어요. 항상 열심히는 하지만 너무 무언가를 해야한다는 압박감이 보여서 안타까웠는데 이젠 자연스럽고 노력하는 만큼 나오는거 같아서 참 좋아보였어요. 폭죽 얘기 본인도 웃어서 그런건지 알았는데 인터넷에서 얘기가나오기에 찾아보니 좀 난해하더군요. 실신해서 응급실간 일이 왜 웃음얘기로 나왔어야했던건지;; 본인 사생활 얘기는 꺼려하면서 다른 멤버얘긴 서슴없이 하는것도 좀;;;
    하여간 방송이라고 가꾸지 않고 솔직하게 보여주고 노력하던사람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니 즐겁네요~ 그리고 빅뱅인데 대성이 없었던건 조금 아쉬웠네요

  11. 미실 2011.04.06 2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승리 최고였죠...놀러와에서 진가를...멋졌어요

  12. zzz 2011.04.27 0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매력적임

  13. 킁킁 2011.12.18 1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뱅 대성,승리 제외한 나머지 셋은 예능감이 좀 떨어지는 것 같아요. 분위기가 축 처질뻔했음;; 승리가 제일 예능감이 좋아보여요 ㅋㅋ 말할때마다 제일 재밌구 ㅋㅋ 그리고 빅뱅은 예능만 나오면 너무 승리얘기만하고 몰아대서 좀 다른얘기도 해야될듯.. 솔직히 재미도 없구요;; 너무 폭로전만해서리.. 확실히 예능나오면 나머지 멤버들이 승리한테 의지하는게 보이구요. 승리가 예능에서 약간 부족한점도 있지만 좀만 더 다듬으면 발군의 실력을 보일거 같네요 ㅎㅎ 승리 없었으면 승리 얘기만 주구장창 해대다 또 방송이 썰렁해졌을듯..

  14. BlogIcon Century 21 Broker Properti Jual Beli Sewa Rumah Indonesia 2012.01.13 1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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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승리짱 2012.01.30 0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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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드라마 [아이리스] 가 드디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초반부터 엄청난 물량공세를 쏟아부으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아이리스] 는 톱스타 출연진의 면면으로 대단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병헌부터 김태희까지. [아이리스]에 출연한 배우들의 '성적표' 는 어떨까.




                                       이병헌 A+, 톱스타의 위력 과시


[아이리스] 는 이병헌의, 이병헌에 의한, 이병헌을 위한 드라마였다. 이병헌이 있었기 때문에 [아이리스] 가 성공할 수 있었고 이병헌이 연기했기 때문에 김현준이라는 캐릭터도 살아날 수 있었다. 흔들리는 눈빛 하나만으로도 캐릭터의 모든 감정을 드러내고 멜로부터 액션까지 장르를 뛰어넘는 최상급의 연기를 펼칠 수 있는 국내 연기자는 그리 흔치 않다. 과연 이병헌이라고 할만하다.


스타로서나, 배우로서나 모두 공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 그는 [아이리스] 를 통해 다시 한 번 자신의 흥행파워를 확인시키는 동시에 좀 더 높은 고지를 향한 비상의 날갯짓을 시작할 수 있었다. 최근 여러 구설수에 시달림에도 불구하고 스캔들의 여파가 그의 명성에 조그만한 흠집조차 내지 못하는 것을 보면 대중이 배우 이병헌을 얼마나 원하고 갈구하는지를 쉽게 깨달을 수 있다. 이병헌, 당신이야 말로 A+ 배우다!





                                      김태희 B, 이미지형 배우의 한계


노력했다. 칭찬도 해줄만 하다. 어떤 작품보다 열심히 했고, 박수를 받을 자격도 충분하다. 그런데 어딘지 모르게 아쉽다. 그녀가 스타 '김태희'의 이미지의 틀을 완전히 깨부수고 나오지 못한게 안타깝다. 김태희에게 있어 [아이리스] 는 도약의 발판이자 변신의 기회였다. 그런데 도약은 했는데 변신은 못했다. 그녀가 보다 좋은 배우로 성장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는 다음 작품으로 미뤄둬야 할 듯 싶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아이리스] 의 여주인공으로서 자신의 몫을 잘 해낸 배우는 확실하다. 스타성과 대중성을 무기로 사람들을 TV 앞으로 끌어들인 그녀는 적어도 분위기를 어그러뜨리지는 않았다. (몇몇 장면에서 연기력 부재의 노출이 있긴 하였으나) 그녀에게 소름끼치는 연기력을 기대하지만 않았다면 [아이리스] 의 김태희는 그리 나쁜 선택은 아니었던 것 같다.  김태희가 [아이리스] 이 후에 보다 더 괜찮은 스타이자 배우로 성장하길 기대한다.





                                  김승우 A, 존재감 있는 배우로의 성장


김승우는 다소 약한 존재감을 가지고 있는 배우였다. 그런데 [아이리스] 에서는 확실히 무게감이 달랐다. 20년 가까이 연기한 경력이 부끄럽지 않게 최선의 연기를 보여줬다. 몇 몇 시청자가 그에게 붙인 '미친 존재감' 이라는 별명은 이러한 의미에서 쉽게 수긍이 간다. 한 때 코믹과 멜로에서 왔다갔다하다 자신의 이름값만 팔아 치우던 김승우가 이렇게까지 진일보 할 줄은 상상도 못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김승우는 이혼과 결혼을 하면서 사람들에게 배우라기 보다는 가십거리의 일종으로 받아들여진 스타이기도 했다. 허나 [아이리스] 출연을 계기로 사람들은 그가 꽤 괜찮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배우임을 알게 됐고, 그 또한 코믹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자신의 연기폭을 넓히는 행운을 거머쥐게 됐다. 김승우의 '미친 존재감' 이 그저 [아이리스] 에서 끝나지 말고 후속작품에서도 끝까지 함께 하길 바란다.




                                         김소연 A+, 이것이 여배우다.


김소연은 참 특이하다. 조연으로 나와서 주연을 잡아먹는다. [이브의 모든 것] 도 그랬고, [아이리스] 도 그랬다. 초반 [아이리스] 의 여주인공은 분명 김태희였다. 그런데 시간이 흐를수록 시청자들의 감정선은 김소연과 함께 했다. 탄탄한 연기력, 폭발적인 캐릭터 소화능력,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열정에 시청자들이 감동했기 때문이다. 배우는 연기를 잘할 때 가장 화려하게 빛난다는 말을 그녀는 몸소 실천해 보였다.


한 때 배우로서 많은 방황을 했고, 때로는 시상식의 '파격노출 배우' 로만 기억되던 김소연은 [아이리스] 를 통해 자신을 옭아매던 편견과 선입견을 모두 벗어던지고 오롯이 '여배우' 로서 사람들에게 한 발자국 가까이 다가갔다. 그녀의 연기는 언제 어디서든 진정성과 솔직함이 돋보인다. 방송가 사람들이 아주 괜찮은 배우인 김소연을 [아이리스] 이 후에 썩혀 두지 말고 어느 작품에서든 '계속' 함께 했으면 좋겠다.




                                     정준호 C, 캐릭터를 이해 못하다


정준호는 누가 뭐래도 '흥행성'과 '연기력'을 담보하고 있는 스타다. 최진실과 함께 한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에서 코믹한 이미지의 캐릭터를 연기했던 그는 [아이리스]에서는 정반대로 매우 진지하고도 복합적인 진사우 캐릭터를 무리 없이 소화했다. 어떤 배우가 진사우 캐릭터를 연기했다고 하더라도 정준호보다 더 잘했을거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다만 정준호의 연기가 가지고 있는 치명적인 결점은 '캐릭터'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고 연기했다는 것이다. 진사우 캐릭터 자체가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은 캐릭터였던 만큼 배우는 이 캐릭터가 시청자들에게 보다 설득력 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만들어야만 했다. 그러나 정준호 자체도 이해하지 못한 이 캐릭터는 [아이리스] 에서 가장 비극적인, 가장 안타까운 캐릭터로 전락하고 말았다. 정준호가 안정적인 연기력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 내지 못한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탑 D, 제발 말하지마.


개인적으로 탑은 랩만 했으면 좋겠다. 이미지가 얼추 부합된다고 해서 모두 연기자가 될 수 있는 건 아니다. 탑의 연기는 [아이리스] 에서 가장 민망했다. 입을 다물고 있을 때는 이미지 빨로 승부를 볼 수 있었지만 입만 열면 분위기가 깨졌다. 탑이 진정 가수 뿐 아니라 연기에도 뜻을 두고 있다면 발음과 발성에도 크게 신경을 써야 한다. 연기는 노래나 랩이 아니다. 이런 식으로 하면 곤란하다.


이병헌, 김승우, 김소연 등 내로라 하는 연기자들 사이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것은 칭찬을 해 줄 수 있겠지만 배우로서 탑이 가야할 길은 멀다 못해 까마득하다. [아이리스] 처럼 항상 말수 적은 캐릭터만 맡을 것이 아니라면 치열하게 고민하고 연기해야 할 것이다. 드라마 속에서 그는 빅뱅이 아니다. 빅뱅의 명성으로 드라마를 쉽게 '점령' 할 생각이라면 애초부터 그런 생각따위는 집어 던지기를 바란다.



어찌되었건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아이리스] 는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위에서 거론한 아쉬운 부분은 접어두고 이제는 [아이리스] 에 대한 좋은 추억만 남길 때다. 시즌 2가 기획될 만큼 많은 인기를 얻은 [아아리스]에게 박수를 보내며, 지금까지 이 드라마를 위해 노력한 많은 사람들에게도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박수를 보낸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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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청수대 2009.12.18 2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리스 느끼는 것은 거의 비슷함. 이 병헌 연기는 말할 필요 없는 명품이고 김태희는 c, 탑은 욕한는 것은 아니지만 솔직하게는 말한다. 제발 말하지마 F. 그러나 노력하면 가능성은 있어보임. 연기하신 분들께 감사함.

  3. 동감못함 2009.12.18 2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탑은 이제 연기한지 얼마 되지않았는데 20년 연기한 이병헌 앞에서 그정도 존재감이라도 드러낸게 어딘데.. D 라는 점수를 받기엔 억울하단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탑은 혼란스러웠을거 같네요 작가가 중간중간 얼굴 들어밀기 식으로 씬을 주는데 그 흐름에 어떻게 연기를 녹아 낼수 있겠습니까 백전노장도 아니고 연기 초짜 신인을 배우들과 동떨어져 연기하라고 했으니.. 작가가 좀 원망스러울 따름입니다 물론 지적하신 발음 문제는 아무래도 탑이 계속 연기를 할 것 같으니까 고쳐야 겠지요 본인도 느끼고 있을겁니다
    그런데 김태희 점수 좋게 준거 정말 이해 안되는군요 김태희 팬이신가봐요 전 오히려 김태희에게 젤 낮은 점수를 주고싶은데.. 연기 경력이 얼만데 아직도 연기가 그것밖에 안되는지.. 이해가 안가신다면 19회때 이병헌이랑 저녁식사하면서 고백하는 장면 다시 한번 보십시오
    탑은 앞으로 가능성이 있다고 치면 김태희는 연기에 끼가 아예 없다고 보는 게 맞을겁니다

    • 존재감? 2009.12.18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게 밀어줬는데 그정도 존재감도 없다면 연기자가 아니라 연예인 자격이 없는거죠

    • dotdot 2009.12.18 2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는 빅뱅의 빠입니다"

    • ㅁㅌㄱㄴ 2009.12.19 0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마디로 ㅂ ㅅ 이시군여

    • 동감못함님 똑똑히 보세요 2009.12.19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동감못함 님의 발언에 화가나네요. 연기가 무슨 애들장난인줄아세요? 참고로 저도vip2기였습니다. 하지만 연기를 위해서 오직 연기하나만을 위해서 일생을 바치시는 분들, 그를 위해 죽을동살동 연습하는 대한민국만 전국 소속사에 대략 200만 연습생이 있습니다. 연기경력이라뇨. 그런말은 처음부터 연기를 준비했던 사람들한테 붙이는 말입니다. 탑은 가수죠. 랩면에서는 정말 국내에 몇 되지 않는 실력파임이 분명합니다. 외국의 da brat과 비교해도 정말 살아남을수잇을거같은 그런 렙퍼죠. 하지만 그는 가수지 연기자가 아닙니다. 연기를 이왕하기로하셨으면 죽기살기로 열심히 하셔야지, 연기한지 얼마안됬으니까 봐달라, 가수가 본업이니까 봐달라, 연기 짧게한거치고는 잘하지 않느냐, ..정말 가슴을 조여오는 말들만 하시네요. 그럴거면 가수하지, 왜 연기자영역에 들어와서 그렇게 극 분위기와 흐름을 망쳐놓으시는지.. 김태희 씨는 연기자에 전념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제가 보기엔 정말 B정도는 받을 캐릭터 이해력과 대중 흡입력은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연기를 소름끼칠정도로 잘하진 않지만, 분명 김태희는 이번 아이리스를 통해 성장했고, 천국의 계단 못지않은 대표작이 될 것이라 생각하는 바입니다. 님이 그러시면 그럴수록 더 욕먹는건 탑뿐입니다. 안그래도 주요출연진중에서연기객관적으로 젤못해서 한국의문화산업콘텐츠의 대표가 될 아이리스 시즌제 드라마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팬들에게 눈엣가시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탑을 팬으로써 두둔하시는 건 오히려 그를 더 깎아내릴 명분만 만들어주시는겁니다. 생각있으시면 냉철하게 보세요. 님의 그런댓글이 앞으로 계속 연기하실 탑씨에게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될지 의문이네요.^^

  4. 박순이들 2009.12.18 2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여자지만 이런데까지 와서 우리오빠우리오빠 하는거보면
    진짜 역겹다 ㅉㅉ 한심

  5. 밀어주긴 뭘 밀어줬단 말인가 2009.12.18 2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리스에서 탑을 밀어주긴 했단 말인가 그냥 언플용으로 이용만 했지.. 연기경력 20년에서 10년정도 된 저 위에 배우들이랑 같은 선상에서 연기력 평가 한다는 것만으로 웃긴일이다

  6. 나그네 2009.12.18 2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준호씨에게 너무 박한 점수를 주셔서 안타깝네요.. ^^;; 개인적으로 아이리스 재미있게 본 사람으로서 사우 캐릭터에도 애정이 많이 갔습니다.. 정준호씨도 정말 잘해주신 것 같구요.. ^^ 아무튼 포스트 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

  7. 배우에게 점수를 매긴건.... 2009.12.18 2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기력이 좋던 나쁘던 점수까지 주면서 글쓰는건 좀 아니지 싶습니다.... 나름 다 열심히했고요...아이리스가 이병헌씨를 앞에 내세운 드라마라 평소 괜찮은 연기를 했던 정준호씨캐릭터가 매력이 없게 나와서 안타깝습니다...뭐 탑도 신인치곤 잘한것 같습니다. 다음 드라마에선 더 많이 발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그리고 댓글보니 김태희씨 f라고 쓰신분있던데 그건 아닌것 같습니다...직장다니시는 분들은 굉장히 좋게 평가합니다...저도 그렇구요...김태희씨 때문에 끝까지 시청한 사람 정말로 많습니다...평가도 그리 박하지 않고요....감정에 치우친 댓글은 좀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8. 탑을이용vs탑을 밀어줌 2009.12.18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차이는 사람의 관점마다 다르겠네요...
    개인적으론 탑을 홍보용으로 이용했다고 생각되는데 말이죠...ㅎㅎ
    이변헌,김태희 만으로도 엄청난 효과를 누릴수있었겠지만 탑이 나온다고 초반부터 본 빅뱅팬들이 없었다면 이 시청률이 나왔을진모르겠네요...
    아이리스가 처음부터 보지않거나 관심이 없음 이해하기어려운드라마인지라....
    이렇게 쓰고나니 꼭 제가 빅뱅팬이 된느낌이네요...
    제 주위에 빅뱅팬이 많아 대부분그런것 같아 몇줄 적고갑니다.

    • 지도롱뇽 2009.12.19 0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탑을 시청률에 이용한거 맞아요

      그래서 30% 이상 나오는대 큰 도움을 준거에요

      저기 30%에서 0.005%는 탑이 올린것임 . 대단해요

    • 먼 얘긴지.... 2009.12.23 0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빅뱅팬의 시청률에 대한 관여도는 정말 미미하거든여...주위에 빅뱅팬 많으시면 그냥 거기서 즐기세요...여기서 몇자 끄적거리지 말구요.

  9. 동감못함님 똑똑히 보세요 2009.12.19 1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동감못함 님의 발언에 화가나네요. 연기가 무슨 애들장난인줄아세요? 참고로 저도vip2기였습니다. 하지만 연기를 위해서 오직 연기하나만을 위해서 일생을 바치시는 분들, 그를 위해 죽을동살동 연습하는 대한민국만 전국 소속사에 대략 200만 연습생이 있습니다. 연기경력이라뇨. 그런말은 처음부터 연기를 준비했던 사람들한테 붙이는 말입니다. 탑은 가수죠. 랩면에서는 정말 국내에 몇 되지 않는 실력파임이 분명합니다. 외국의 da brat과 비교해도 정말 살아남을수잇을거같은 그런 렙퍼죠. 하지만 그는 가수지 연기자가 아닙니다. 연기를 이왕하기로하셨으면 죽기살기로 열심히 하셔야지, 연기한지 얼마안됬으니까 봐달라, 가수가 본업이니까 봐달라, 연기 짧게한거치고는 잘하지 않느냐, ..정말 가슴을 조여오는 말들만 하시네요. 그럴거면 가수하지, 왜 연기자영역에 들어와서 그렇게 극 분위기와 흐름을 망쳐놓으시는지.. 김태희 씨는 연기자에 전념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제가 보기엔 정말 B정도는 받을 캐릭터 이해력과 대중 흡입력은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연기를 소름끼칠정도로 잘하진 않지만, 분명 김태희는 이번 아이리스를 통해 성장했고, 천국의 계단 못지않은 대표작이 될 것이라 생각하는 바입니다. 님이 그러시면 그럴수록 더 욕먹는건 탑뿐입니다. 안그래도 주요출연진중에서연기객관적으로 젤못해서 한국의문화산업콘텐츠의 대표가 될 아이리스 시즌제 드라마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팬들에게 눈엣가시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탑을 팬으로써 두둔하시는 건 오히려 그를 더 깎아내릴 명분만 만들어주시는겁니다. 생각있으시면 냉철하게 보세요. 님의 그런댓글이 앞으로 계속 연기하실 탑씨에게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될지 의문이네요.^^

    • Favicon of http://1 BlogIcon 뭘그리 흥분해서 2009.12.19 1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똑같은 글을 두개나-- 누가 탑이 잘했다 했나요
      지금의 톱스타들도 신인일때는 거의 모두가 어설픈 연기했던걸로 아는데 그러면서 성장하는거지 저런 베테랑 배우들이랑 같이 연기력 평가는 가혹하다는 말인데..
      사실 탑을 언플용으로 이용만 한건 맞다고 본다 작가가 탑역에 대한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았으니까 요정도로만 나오면 탑 좋아서 보는 사람들 만족하겠지 딱 그 수준으로만 빅을 묘사했지 극 흐름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게해주지 못했으니까...

  10. sar 2009.12.19 1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기를 위해 예술을 위해 자신의 삶을 저당잡고 미래를 꿈꾸는 연극판 배우들을 본 적이 있는가?
    기획사가 만들어낸 이미지로 연기의 영역을 쉽게 먹어치우려는 아이돌스타들과 그 아이돌 스타가 주연급이 아니라고 단체 항의하는 그 팬들을 보면서 그들은 무슨 생각이 들까? 자신의 우상이 진실로 성장하길 바란다면 냉정한 평가도 함께 탑재해주시길... 개인적으로도 김태희의 점수가 너무 높다는데는 동감
    김태희와 정준호는 동반 C로 가야함. 탑은 점수를 매기지말고 비중을 더욱 줄여 인상적인 엑스트라로 가는 것이 작품의 완성도를 위해 훨씬 좋았을거라고 생각함

  11. Favicon of http://rjlim2001.tistory.com BlogIcon na야 2009.12.19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소연 A+..동감...^^

  12. Favicon of http://kempwin@naver.com BlogIcon 구리면 2009.12.19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탐의 연기가 구리니 구리다고 말하는거지, 뭔 신인이라고 봐주세요는 ㅎㅎ 뭐 물론 탑얼굴만 봐도 침흘리는 빠순이들에겐 남의 평가따윈 필요없겠죠.

    탑의 연기가 무슨 d인가요 솔직히 아이돌이 아니었다면 다신 케스팅조차 안할 수준이던데, F 라고 생각됩니다. 낙제점

    진짜 연기가 보고 싶다면 연극무대를 가시길, 김태희,탑 같은 수준은 F도 아닌 아예 논할 가치가 없다는걸 알게될테니 기본적으로 표정하나 지을줄 모르는 사람들한테 성적표는 사치라고 생각됩니다.

  13.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montreal florist 2009.12.19 1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서운 성적표네여, 너무 적나라해여

  14. 2009.12.19 1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탑은 뭐...비주얼적으로는 괜찮았지만 확실히 말을 하면.,. 원체 목소리가 낮은 것 같은데 발음을 신경써야 했다.
    아직 신인이지만 좀더 다듬고나왔어야 했다.

  15. 솔직히 2009.12.20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탑말안할때까진진짜멋있었는데 말하고나니깐 ...
    김소연도진짜연기잘하고..
    탑은 노래를 하다가 연기를 해서그런지 연기는 아직많이떨어진다..
    목소리톤이랑캐릭터는 잘맞는데 뭔가 어색한...

  16. 잘 읽었습니다. 2009.12.23 04: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많은 부분 공감하네요. 다들 더 좋은 연기로 만났으면 합니다.~~~

  17. ㅋㅋㅋ헐 2009.12.25 1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준호점수왜저따우?

  18. ㅎ-ㅎ 2009.12.26 1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cafe.daum.net/zg8 저 이런곳 처음봄;;

  19. u-kiss 빠 2009.12.27 1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탑의 연기는 민망했죠...그래도 그나마 가장 잘한 건 썩소연기 였습니다. 그건 정말 잘하더라구요.

  20. 아직 2010.01.02 1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탑은 신인이니까 열심히 노력해서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탑군 발음은 일상생활에서도 그런 것 같던데 ^^;

  21. 음..... 2010.01.04 1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개인적으로 아이리스라는 드라마를 열심히 본 소감으로서... 근데.. 윗댓글중에서 뭐. 여러 않좋은 말이 있는것같은데. 연기는 하다보면 실력이 늘겠죠, 하지만 . 뭐, 모험이란 그 자체만으로도 대단한거지만, 노력에 감사하고, 이런 드라마가 한편이라도 우리를 즐겁게 했다면! 그것은 좋은일이겠죠...^^


수 엄정화가 D.I.S.C.O로 가요계에 다시 한번 열풍을 몰고 올 준비를 하고 있다. 귀에 착 감기는 음율과 인기가수 빅뱅의 멤버 T.O.P와 함께 라는 메리트를 가지고 출발하는 엄정화의 출발이 그다지 나쁘진 않지만, 엄정화 자체가 아닌 엄정화-탑의 구성은 다소 아쉽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굳이, 왜 탑을?



엄정화가 컴백하면서 했을 걱정은 한, 두 가지가 아니었을 것이다. 엄정화가 아무리 젊어 보인 다고는 하지만 이제 마흔에 가까운 나이다. 그녀가 젊었을 때 승승장구 했던 영광을 재현하고자 하는 엄정화의 바람은 아마도 생각보다 큰 것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일단 흥행작을 보유한 대형 기획사인 YG의 문을 두드리며 그 시작을 알린 것 또한 이번엔 저번의 실패를 재현하지 않겠다고 절치부심한 흔적으로 보인다. 또한 이전에 논란이 되었던 섹시컨셉을 최대한 자제하는 방향으로 컨셉을 잡은 것 또한 엄정화라는 가수의 위치와 보여지는 모습을 모두 고려한 결정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탑을 굳이 엄정화 중간에 껴 놓은 것은, 엄정화가 이러한 노력 끝에 탑의 인기에 기대고 싶은 열망마저 드러낸 것이다.



아무래도 탑이 피쳐링한 노래에 빅뱅 팬들이 나쁜 감정을 가지기란 힘들다. 게다가 같은 소속사라는 타이틀은 빅뱅 팬들이 엄정화에게도 좋은 조력자가 되어 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엄정화 꼭 그래야 했을까?



그러나 엄정화가 한 탑이라는 선택은 결국은 생색내기에 지나지 않는다. 이 노래의 90%는 엄정화가 부르고 탑이 차지 하는 구성은 10%로 채 되지 않는다. 굳이 탑이 나와서 한마디 하고 가지 않아도 전혀 구성에 무리가 없단 이야기다.



랩이 노래 진행의 구성을 더욱 극적으로 해 줄 수 있는 선택이라 해도 굳이 탑이 나와서 랩을 해야 하는 이유가 없는 것이다. 오히려 마돈나와 행동반경을 함께 할 수 있는 신인 랩퍼로 구성했다면 무대에서 더욱 좋은 그림을 보여줄 수 있었을 텐데 탑은, 아무래도 엄정화와 특집 무대가 아니면 활동을 같이하기란 좀 무리가 있는 스타다.



게다가 이것은 오히려 마돈나-저스틴 팀버레이크의 4minutes을 떠올리게 한다. 불혹을 넘어 오십에 달하는 나이인 가수지만 여전히 세계 최고의 디바인 마돈나와 젊고 매력적이며 트렌드이기까지 한 가수인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결합은 그것만으로도 화제가 되었다. 그리고 결국 4minutes은 대중적인 성공을 거머 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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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한국의 마돈나의 노래와 오리지날 마돈나의 노래가 다른 점은, 4minntes에서는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그냥 구색 맞추기로 피쳐링을 하진 않았다는 점이다. 4 miniutes에서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며 트렌디한 클럽사운드의 듀엣곡을 완성해 냈다.



이 노래는 마돈나가 노래를 못 불러서도 마돈나가 자신에게 자신이 없기 때문에 저스틴 팀버레이크를 부른 것도 아니다. 그들은 서로 좋은 듀엣이 되었고 시너지 효과를 발휘 했다.



그러나 이번 엄정화-탑의 구성은 어떻게 보면 엄정화의 자신감 결여라고도 보여진다. 옛날 지누션 노래를 피쳐링 했을 때, 지누션 보다 오히려 엄정화가 돋보이던 포스를 기억하는 팬들에게는 굳이 탑을 써서 자신의 존재감을 더 부풀리려는 행동은 조금 의외다.



그녀는 명실상부 한국 유일의 오래 생존한 댄스가수이다. 그녀가 마돈나에 곧잘 비교당하는 것은 파워풀한 가창력을 내세우지도, 최고의 음악성으로 평가받지도 않으면서도 끊임없는 자기관리와 나이가 들어서도 가능한 댄스와 색다른 컨셉이 대중들을 사로잡았기 때문일 것이다.



더군다나 엄정화-탑의 구성이 아쉬운 것은, 엄정화의 이번 노래 디스코가 상당히 엄정화의 색깔을 잘 반영한 노래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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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말해 탑의 힘이 없어도 엄정화의 온전한 힘으로 이 노래는 성공할 가능성이 충분했다. 어쩌면 중독성을 내세우면서도 리듬감을 잃지 않은 엄정화의 제 2의 전성기를 알릴 곡일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다. 이런 상황에서 오히려 엄정화가 혼자의 힘으로 앨범을 성공시킬 때, 그녀의 저력이 더 크게 발휘 될 수 있었음에도 탑이라는 생색내기 방법을 왜 꼭 선택해야만 했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이제 피쳐링이 하나의 트렌드처럼 되어가고 있다. 수 많은 가수들이 인기있는 다른 가수들을 불러서 노래를 부르게 하고 곡을 다채롭게 만든다. 하지만 이것은, 다른 가수들의 인기와 목소리에 기대가려는 심리가 다분히 녹아있는 행동이다.



물론 가요계가 불황인 시점에 자신들의 노래를 다른 가수와 합작해서 만들어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것에 불만을 표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 구성이 곡을 위해서 라기 보다 단지 화제 거리를 만드는 데만 있고 막상 뚜껑을 열어보면 별로 필요치 않다는 느낌을 주는 행동은 자제하는 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더군다나 엄정화처럼 자신이 이미 파워를 가지고 있는 경우라면 말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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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loud 2008.07.03 1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엔 좀 과장된 해석같네요
    엄정화가 자신없어서 탑을 내세웠다는 말이 별로 설득력 있진 않네요

  2. Favicon of http://www.cyworld.com/LWKKEY BlogIcon luksoo 2008.07.03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피처링이 이젠 지겹죠 차라리 마돈나처럼 듀엣형식으로 나왔으면
    상당히 신선했을텐데요^^

  3. 디스코 2008.07.03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탑과 함께 듀엣이었다면 더싫었을거예요

    그냥 한소절 랩처리하는 지금의 곡이 훨씬더 좋은데요?ㅎㅎ

    물론 글쓴이 말처럼 엄정화 혼자 다 불렀다면 그것도 좋았겠지만 ..

  4. LV 2008.07.03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지금이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엄정화의 자신감 결여는 너무 과장된 해석 같군요.
    제가 보기엔 오히려 이번에 엄정화의 앨범에 전반적으로 참여한 YG에서 탑을 밀어주기 위해 엄정화씨의 피쳐링으로 참여시킨 것 같아요.
    탑이 듀엣이었다면 더 짜증났을것임 ㅋㅋ

  5. disco 2008.07.03 1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op이 누구에요 오늘 처음듣는 사람인데....--

  6. disco 2008.07.03 1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ㅋ 탑이 엄정화보다 더 힘있는 가수였던가?

  7. rain 2008.07.03 1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봤을때도 엄정화 컴백으로 탑이 간장역할을 한건 사실이지만
    적으신것은 약간 과장된 면이 없진 않네요
    그냥 일반인으로서 제가 처음 엄정화 컴백한다고 햇을때 느낀건
    엄정화 드뎌 나오는구나 탑이 피쳐링 해줬네 정도였으며
    탑에 얹혀간다는 생각은 안들었습니다
    그리고 탑이랑 엄정화랑 엄청난 나이차이에도 불구하고 대단히 잘어울린다고 생각했구요
    님의 말이 틀린말씀은 아니지만 약간 과장되게 해석하신것 같은 부분이 있어서요

    마돈나 저스틴 비교 또한 약간 무리가 잇다고 생각합니다
    탑은 그저 피쳐링이고 마돈나 저스틴은 둘의 이름으로 하나가 되어 앨범을 낸거니깐요
    같다고 보기는 약간 비약이 있다고 생각되어 지네요

  8. ㅡㅡ 2008.07.03 1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혀 설득력도 없고 어딘가에서 본듯한 뉘앙스를 이번 엄정화와 탑에게 끼워 맞추기 식으로
    글을 쓰시네 ㅋㅋ 윗분 말씀대로 넘 확대 해석 했네
    이딴 생각 없는 글좀 쓰지 마삼

  9. 실제나이 2008.07.03 1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정화, 마흔에 가까운 나이가 아니라 마흔입니다.
    원래 69년생, 프로필상 71년생

  10. Favicon of http://www.leaderyou.co.kr BlogIcon 리더유 2008.07.04 1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근데 피쳐링이라는게 약간의 양념같은건데 꼭 탑을 활용했다는 글의 내용은 과장된 접근인거 같습니다.

  11. 2008.07.04 2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소리 했구만.
    4minutes 딱 따라한거 티나더만요.
    한국의 마돈나 소리듣는 엄정화+ 젊고잘나가는 랩퍼 TOP
    탑 나온대서 오오오!!!!!이러구 봤는데
    뮤비에 등장은 멋졌어.
    근데 한소절부르더니 인사도 없이 연기처럼 사라졌더라...ㄱ-..;;;;;;;;;;;;;;;
    솔직히 안나오는게 나았어. 괜히 사람을 실망하게 만들어.

    듀엣으로 낼수가 없다. 탑이 워낙 거물인 빅뱅소속이라. 빅뱅 또 뭐 하나 내지않았나?
    with 어쩌구였는데..
    확대해석이니 뭐니 해도 애초부터 남의 인기 사채끌어다쓰듯이 쓰는 방식의 피쳐링은
    정말 애초부터 논란의 여지가 없도록 해야했다.
    YG 들어간거부터가 그런거 아니냐 의심받는데.
    저번엔 여왕의 귀환이니 뭐니 하던데,
    엄정화 자기가 스스로 여왕이라고 말한다면, 여왕다운 행동을 해야했다.

  12. ;;;; 2008.07.05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정화가..배우로는 잘나가지만.. 가수로써는 인기가 많이 하락했는데..
    이번에.. 건제하다는걸.. 보여주면.. 그걸로 충분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ㅋ

    그리구 듀옛을 했다면 그게 오히려 인기에 기대가는게 아닌가 싶어요...~

  13. --; 2008.07.05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글에 공감합니다.
    이번에 엄정화가 마돈나의 4minutes을 생각하긴 한것같습니다
    4minutes에서는 저스틴의 분량이 거의 절반이었고 서로 윈윈하면서 정말 효과가 있었지만
    DISCO의 경우엔 탑은 딱 랩 한소절 하고 끝이더군요
    이 곡에서 탑의 랩이 굳이 필요해보이진 않았습니다

    저 위에 분이 무슨 둘의 이름으로 앨범을 냈다고하시는데 4minutes도 엄정화와 마찬가지로 마돈나앨범에 저스틴이 피처링입니다 ㅡ;

  14. sunny 2008.07.20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해요. 오랜만의 컴백이었는데 혼자힘으로 했다면 더 멋있었겠지요.
    랩퍼가 필요했다면 차라리 신인으로 했더라면 좋았을텐데
    요즘 방송보면 엄정화나오는 부분은 별 소리도 안지르는데 탑이 나올때쯤이면 난리가 나져.
    팬들이 엄정화 부분은 안따라하는데 오히려 랩은 잘도 따라부르더군요
    탑이 없는 디스코가 훨신 더 멋졌을것이고 역시 엄정화라는 소리를 듣게했을거구요.
    지금은 탑의 인기를 업고가는 엄정화정도

  15. 음... 2008.07.25 1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생각해도 이 글은 좀 과장된거 같아요. 엄정화가 뭐가 아쉬워서 탑의 인기를 등에 업고 가겠어요;;

  16. !! 2008.07.29 0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굳이 탑이 나와서 한마디 하고 가지 않아도 전혀 구성에 무리가 없단 이야기다...]
    듣고 좀 웃었어요..

  17. 몰라 2008.09.26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번 건은 너무 확대해석한 것처럼 보이네요...
    엄정화가 YG에 빅뱅의 거짓말을 듣고 음반제작을 의뢰하였고,
    애초에 한 두곡만 준비하려던 YG가 음반제작 전체와 모든 프로모션까지 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보기엔 자신감 결여보단 YG의 전폭적인 힘이라고 보여지네요...

  18. Favicon of http://dsfdse.tv BlogIcon 백지영 2010.06.09 0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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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의 태연과 시아준수의 열애설이 터졌다. 사실 소속사에 공식 입장도 없었고 이들이 진짜 사귀는지 아닌지도 알 수 없지만, 이들이 사귀든 그렇지 않든 소속사의 공식입장이 발표된다면 보나마다 "둘은 사귀지 않는다." 고 말할 것이다.



태연과 시아준수가 사귀고 말고 하는 문제를 떠나서, 아이돌 그룹의 열애설은, 그동안 신기 하리 만치 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다. 그것은 왜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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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오빠도 연애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여 주세요.



아이들 그룹의 열애는 일반 탤런트들이나 아이돌이 아닌 가수들의 연애와는 그 성격이 다르다. 이서진과 김정은 커플이 열애를 공개하고 최근 MC몽은 여자친구가 있다고 밝히는 등, 그들은 상대적으로 대중들의 시선에서 자유로운 연애를 즐기고 있다.



하지만 아이들은 다르다. "IDOL"의 본뜻인 우상이라는 의미 처럼 아이들은 10대의 우상이다. 배우를 좋아하고 가수를 좋아하는 이유가 그들이 가진 노래나 연기 스타일에 일정부분이라도 있는 것과는 다르게 아이돌을 좋아하는 팬들은 일반적으로 그들을 자신의 남자친구 이상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팬들을 일정부분 만족시켜주어야 할 책임이 있다. 그들은 그들의 팬들이 자신들을 "오빠"라고 불러 주는 한, 그들에게 어떤 판타지를 제공해야 하는 것이다. 그들에게 있어 팬들 외에 누군가 특별한 존재가 생기는 것을 그들의 팬들은 용납하지 않는다. 그들에게 있어서 그들의 "오빠"들은 남자친구보다, 애인보다 더한 존재일 수 있고 그 대단한 존재를 위해서라면 명품등 비싼 선물도 마다하지 않고 그들의 집 앞에서 밤새고 기다리거나 그들을 앞줄에서 응원하기 위해 하루 전날부터 줄서는 것 정도는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아이돌의 연애가 어떻게 가장 무서운 모습을 할 수 있는지는 이전의 전례를 통해서도 확인된다. HOT가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을 무렵, 그 당시 역시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던 리더 문희준과 베이비 복스의 간미연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그들이 정말로 사귀냐 안 사귀냐는 더 이상 팬들에게 중요한 문제가 아니었다. "사귀지 않는다"고 여러 차례 밝혔음에도 팬들에게 간미연은 "우리 오빠"를 빼앗으려고 여우 짓도 서슴지 않는 가식덩어리에 불과 했고 그들은 간미연에게 칼날을 선물하고 협박 편지를 보냈다. 그것에 울면서 기자회견하는 간미연은 팬들에게는 단지 "쇼하는"여자 일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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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문제는 아이들의 열애가 얼마나 추한 상황으로 치닫을 수 있는 것에 대한 철저한 반증이다.



핑클의 옥주현이 한 오락 프로그램에 나와서 "신화 멤버 중 한명이 핑클 멤버 중 누군가에게 대쉬해서 핑클 멤버
전체가 핸드폰이 빼앗긴 적이 있다."는 요지의 말을 한 것 또한 아이돌에게 열애가 얼마나 치명적일 수 있는지를 증명하는 것이다. 핑클은 요정의 이미지를 가지고 팬들에게 어필해야 했고 요정에게는 남자친구는 없어야 했다. 비록 그들이 남자친구에게 전화하라며 내 모든걸 원한다면 너에게 준다는 노래를 불렀어도 그들의 남자친구는 신화 멤버 중 한명이 아니라 그들을 지켜보는 모든 남자여야 했던 것이다.



신화 팬들의 그들의 아이들 화는 지금도 어느 부분에서는 계속되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앤디가 출연하고 있는 "우리 결혼 했어요"에서 가상 부부로 나오는 솔비는 앤디 팬들에게 있어서는 적이지 잘 어울리는 한쌍이 아니다. 일례로 그들을 강제로 뽀뽀하게 만들었던 신화의 김동완이 앤디 팬들에게 공공의 적으로 불린다는 웃지 못할 이야기가 떠도는 것은 아직도 신화는 팬들에게 있어서 아이들, 즉 우상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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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시아준수와 태연과 같은 경우는 최근에도 있었는데 탑과 신민아의 열애설이 바로 그것이었다. 그들은 공식적으로 열애 사실을 부인하며 사태를 일단락 지었는데 이쯤에서 생각해 보자면 좀 이상한 느낌이 든다.



열애설이 터지려면 둘 사이의 분위기가 한 번쯤은 심상치 않았다는 이야기 인데 물론 남녀가 함께 있다 보면 자연스럽게 한두 번쯤 이상기류가 생길 수 있고 그것은 꼭 사귀는 단계가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이상하다. 아이돌의 연애는 하나같이 사실이 아니고 잘못된 오보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무리 그래도 세네 번에 한두 번쯤은 열애 사실이 확인되는 곳이 연예계인데 아이들의 연애만은 유독 감시당하고 부정당하는 느낌은 지워 버릴 수가 없다.



아이들이 비록 소녀들의 우상 적인 존재로 남아 있어야 한다고는 하지만 아무리 팬이나 소속사라도 그들의 은밀한 사생활 까지 감시해야 하는 것은 너무 비인간 적이다. 물론 이미지가 생명인 연예계에서 일정정도 이상의 관리는 당연한 수순이라도 그들의 순수한 만남까지 통제하려 드는 것은 바보같은 행동이다.



팬들에게 있어 자신의 스타가 영원히 자신의 환상으로 남아있기를 바라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들이 연애를 한다, 안 한다의 단순한 호기심을 넘어서 자신들의 스타를 빼앗겼다는 피해 의식으로까지 비약되는 감정이라면 그것은 자신들의 스타를 더욱 힘들게 하는 행위가 될 뿐이다.



시아준수와 태연이 진짜 사귀는 것이 맞든 아니든, 그들을 묵묵히 지켜봐 주고 만약 사귄다면 예쁜 사랑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아니라면 그냥 헛소문으로 허허 웃고 지나갈 수 있는 마음을 갖는 것이 진정한 팬의 자세가 아닐까 한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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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www.tinypia.com BlogIcon 티니 2008.05.22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사실이라면 좋은 만남이 되기를 바라게 되네요 ^^

    • 에셈소속사 2010.11.24 2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슈퍼주니어 이특 태연 사귄다

    • 유노윤호여친유리 2011.08.11 2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아준수 구글검색 이미지 왜 신화 전진 사진 올렸냐?

      영웅재중여자친구 믹키유천여자친구 최강창민여자친구
      관련검색어 올려놨으면서
      왜 유노윤호여자친구검색어만 지운거임ㅋㅋ
      에셈기획사 일하는 에셈직원중 유죄윤호팬 있는듯ㅋ
      역시 에셈알바=유노윤호팬 성립됨

      네이버 다음 네이트 야후 구글
      포털사이트 영웅재중시아준수믹키유천 검색 거짓조작
      하는 SM엔터테이먼트

    • 슈퍼주니어이특(태연)사귐 2011.08.11 2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샤이니(온유)여친(보아)
      유노윤호여친소시(유리)
      최강창민여친(빅토리아)
      슈퍼주니어(이특)여친(태연)
      투피엠(옥택연)여친(제시카)
      닉쿤여친소시(티파니)
      슈퍼주니어(최시원)여친(스텔라)
      샤이니(민호)여친(이연희)
      (강타)여친천상지희(다나)
      슈퍼주니어(규현)여친(선데이)
      슈퍼주니어(김희철)여친(설리)
      슈퍼주니어(동해)여친(윤아)
      샤이니(태민)여친(크리스탈)
      샤이니(종현)여친(제시카)
      샤이니(키범)여친에프엑스(루나)
      슈퍼주니어(예성)여친(한승연)
      슈퍼주니어(은혁)여친(이현지)
      슈퍼주니어(성민)여친소시(써니)
      더블김규종여친소시(효연)
      트랙스(제이)여친(박희본)
      트랙스(정모)여친소시(수영)

    • 정우성 윤아 2011.09.29 1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남자배우 정우성 소녀시대 윤아 사귄다

  2. ZZ 2008.08.19 0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아들은 대부분 그렇게 생각한다긔, 공식적인건 아니지만 하도 스캔들 터져서
    이젠 대부분 카아는 포기상태긔, 소원 애들이 난리부르스인거긔

  3. Favicon of http://444 BlogIcon 111 2009.01.25 2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짱이다짱나변테

  4. 전단지박사 2009.02.25 0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구 갑니다 시간 되시면 제 카페도 들려 주세요 ※○ cafe.daum.net/p]
    pp8

    • 에셈소속사 2010.11.24 2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아 온유 사귄다

    • 샤이니온유여친(보아) 2011.08.11 2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닉쿤여친티파니
      온유여친보아
      지드래곤여친박봄
      탑여친씨엘
      임슬옹여친티파니
      유노윤호여친소시유리
      동해여친윤아
      슈퍼주니어이특여친태연
      최강창민여친빅토리아
      윤두준여친현아
      동영배여친산다라박
      승리여친강지영
      샤이니민호여친이연희
      양요섭여친권소현
      샤이니키범여친엠버
      김희철여친채연
      엠블랙천둥여친아이유
      종현여친루나
      엠블랙이준여친티아라효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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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스트장현승여친남지현
      비스트손동운여친전지윤
      트랙스제이여친박희본
      이승기여친신민아
      비여친이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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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T아일랜드최종훈여친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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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블랙여친포미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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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피니트이성열여친송지은
      인피니트김명수여친혜원
      인피니트이성종여친효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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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ㅇㄴ 2009.03.19 2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기지도 않은 이야기를 부풀리니까 짜증나는 거지. 둘이 연애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짜증나는 게 아니라 그걸 부풀리는 인터넷이 괘씸하고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계속 듣고 있어야 한다는 게 싫을 뿐이다. 아이돌의 스캔들은, 안티에 의해 조장된 가능성이 크다. 특히 시아준수는 이미 과거에 합성사진으로 한차례 크게 팬덤을 쓸고지나간 일이 있었지. 태연과의 스캔들 역시 무척 의심스럽다. 보통 스캔들이라고 하며 드밀 증거라고 할만한 것도 없이 그저 두 사람의 손이 살짝 닿은 짧은 시간의 영상 하나로, 두 사람이 같이 찍힐 뿐인(실제로 누구누구가 갔는지도 모르는) 사진 한장을 가지고, 짧은 시간에 시아준수와 태연이라는 이름만으로 인터넷에 퍼지고 팬들이 더더욱 부풀린다. 그 대상이 시아준수 하나였다면 오빠의 스캔들과 루머에 익숙한 동방신기 팬들은 금방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가라앉았을 말도 안되는 루머인 것이다 하지만 소녀시대의 (팬문화에 익숙하지 않은)남성팬들은 멋도 모르고 사실로 받아들이며 심지어 마음대로 추측까지 일삼고, 증명되지 않은 루머를 가지고 시아준수에게 욕설을 퍼붓기까지, 이미 남성팬들의 팬 내공의 부족함은 과거에도 잘 드러나지 않았는가? 팬덤과 팬덤 사이에 잘못됬다고 생각하는 부분에 끝까지 사과를 요구하며 싸움도 불사하는 일은 과거에도 흔했고 비슷한 사건이 ft아일랜드에게도 있었음에도, 그들은 다소 과장되면서 과격하게 들고일어나 많은 팬덤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심지어 강인도 태연에게 흑심을 품고있네 하는(자기네들에게 예쁘게 보인다고 강인에게 과연 태연이 여자로 보일까..) 말까지 만들어내는 판에 이들이 사귀는지 사귀지 않는지 진정으로 궁금해하는 꼴이야말로 웃길 것이다. 루머는 루머로 받아들이자, 왜 굳이 입 나불거려 쓸데없이 없는 일 기정사실화 시키는가. 그거야말로 팬들이 스캔들이 싫은 이유다. 어린 팬들은 순진하게 그대로 믿고 상처받으니까. 지금 이 게시판에 시아준수와 태연의 손이 닿은 사진을 올려놓고 태연과 시아준수가 사귄다면 허락하자 따위의 이야기를(주제가 무엇을 말하든 상관없이) 하는 것 자체가 제일 짜증나는 일이라고. 정말 헛말이 아니라 일말의 사귈 가능성이 있다면 의심이라도 해보겠지만 너무 어이없는 일이 쓸데없이 커지고 상관없는 사람들이 의심하고 논하기 시작하니까 그게 제일 싫다고. 너무 한심해서 미치겠다고. 스캔들은 팬 선에서 해결해야 이성적일 수 있는 법인데 그 밖으로 빠져나가면 다 한심해진다. 앞뒤 안 가리고 많은 사람들이 진짜인지 의심한다. 그런 허접한 수준의 루머를 가지고 논한다는 것 자체가 웃기는 일인데 그걸 왜 몰라. 스캔들 내용 자체는 허접한데 인물이 하도 짱짱하니까 쓸데없이 굴리고 굴려져 커져서 팬덤의 울타리 밖으로 빠져나가고, 그렇게 된 이상 사람들은 생각할 거 없이 믿고 보고, 어이없이 기정사실화 되서 순진한 애들 믿고 일반인들이 내 스타를 그런식으로 기억하는게 제일 짜증나는 일이지 정작 팬들은 태연이랑 안사귀는 거 다 아니까 상관 없다고. 왜 부풀려. 계속 이해 못했을까봐, 반복하고, 반복하면서 이렇게 말했는데도 말 안들어먹는 사람들이 더 한심하다. sm도 신경 안 쓸만큼 해명할 건덕지도 없는 루머다. sm에서 손 잡은 거 아니라고 공식적으로 입장이라도 밝히랴.
    그리고 지금의 팬덤이 저때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팬들은 자제력이 뛰어나졌다. 무대만 봐도 당장 몇년 전만 해도 발라드 댄스 구분없이 소리 꽥꽥 질러대던 팬들이건만 지금은 경청문화가 꽤 굳어졌고, 최근 몇년간 팬들 사이 몸싸움은 없었다고 알고 있다. 팬문화도 발전한다. 팬들은 오빠와 스캔들 루머가 있다고 무조건 욕설부터 퍼붓는 바보들이 아니다.

  6. Favicon of http://b2i7yr@hanmail.net BlogIcon 안사귑니다 2009.05.23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 안사귑니다

    저 동영상캡쳐는 2008.5.20 미국 LA한인 할리우드볼 공연장에서 국내 유명가수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플라이투더스카이 태진아 이루 채연 등 합동무대에서 노래끝내고 다들 대기실 들어갈쯤... 지나갈때 0.1초 스친거져 (손 안잡았네요)
    팬직캠으로 해외지능안티가 재편집 캡쳐만들어서 유투브에 올리고 아이디만 남긴채 도망튀었슴다-_-

    악의적으로 거짓스캔들 퍼트릴려는 막장안티짓이죠ㅡㅡ

  7. Favicon of http://b2i7yr@hanmail.net BlogIcon 시아준수 태연 안사귐-_- 2009.05.23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유명 포털사이트 검색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소녀시대 태연과 샤이니 온유 라디오 출연하면서 손 잡고 찍은 사진도 있고요.

    슈퍼주니어 동해가 태연한테 장난삼아 백허그 하는 동영상도 있음

    마찬가지로 한동안 라디오 DJ같이했던 슈퍼주니어 강인 태연이 둘 엄청 친해서 잦은 스킨쉽 많이했네염^^

    지난 태국에셈콘서트에서도 동방신기 유노윤호 태연하고 엔딩 무대에서 손잡고 인사한 사진과, 슈퍼주니어 예성하고 태연이가 손 장난 주고받는 동영상도 있습니다

    그럼 여기있는 모든 사람들이 다 태연하고 사귀는건가요??

    단지 같은소속 연예인이고 친한 선후배일뿐입니다

    안사귀네요!

    이 게시물 좀 삭제 수정 부탁합니다~

  8. ㅎ뭐야이거 2009.12.04 1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깐만요, 여기서 신창은 왜 까이는 건데 ㅋㅋㅋ 와, 이님 대박. 나 신창은 아니지만 ㅋㅋ다른 팬덤들한테 신창은 이미 팬같지 않고 동생같은 이미지의 팬덤으로 통하고 있음. 다른 팬들이 가수이름♡팬 이름 이렇게 쓸때 신창은 가수이름 vs신창 이라고 씁니다. 신창이 얼마나 독특한 팬클럽인데 무슨. ㅋ 그리고 신창은 평균나이가 대부분 20대들이에요. 그렇게 스캔들 난거 가지고 다른 어린 팬들처럼 철없이 굴지 않습니다. 난 핫티지만 이미 신창들 소문이 다른 팬덤한테 얼마나 퍼져있는지 잘 모르시나보네요.

  9. 에셈소속사 2010.11.24 2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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