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이 '여배우 특집'을 하겠다고 발표했다.


[1박 2일]로선 [나는 가수다] 출범 이 후, 화제성 면에서 줄곧 수세에 몰렸던 현 상황을 타개할만한 '반전카드'를 적시에 들이민 셈이다.


일단 반응은 폭발적이다. 최지우, 염정아, 김하늘 등 평소에 TV에서 만나보기 힘든 여배우들이 전격적으로 출연한다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


이 중 특히 '최지우'라는 이름 세글자는 도드라진다. [무릎팍도사]의 열렬한 구애도 뿌리친 그녀였다. 그랬던 최지우가 왜 [1박 2일] 출연에 놀라울 정도로 '선뜻' 응했던 것일까.


최지우는 [겨울연가] 이후로 '한류스타' 반열에 올라선 뒤, TV 프로그램 노출을 극도로 자제해 왔다. 그녀는 은근한 신비주의 전략을 지속적으로 사용해 한류스타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보존하는 한편, 자신의 브랜드 가치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려 일본발 '지후히메 신드롬'을 꾸준히 유지했다. 최지우가 범접할 수 없는 톱스타 이미지를 확보하게 된 것도, 지금까지 일본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것도 이 신비주의 전략에 힘입은 바 크다.


허나 최지우의 이러한 신비주의 전략은 '대중과 괴리' 된다는 점에서 심각한 부작용 역시 양산했다. 과거 최지우는 예능 프로그램에 나오는 걸 은근히 즐겨하던 여자 스타 중 한명이었고, 여러 방면을 통해 대중과 적절한 소통을 이어나간 배우였다. 최지우가 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 한국 '트렌디 드라마의 여왕'으로 군림할 수 있었던 근간에는 이러한 친 대중적 이미지가 기저에 존재하고 있었다.


이러다보니 최지우가 구사한 신비주의 마케팅은 대중에게 다소 갑작스럽고 당황스러운 것으로 받아들여진 측면이 있었다. 매년 드라마 한 편씩은 꼭 출연하던 그녀가 점점 TV에서 사라지더니, 어느샌가 일본에서 추앙받고 사랑받는 '지우히메'로만 존재하고 있을 때 대중이 느낀 상실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큰 것이었다. 한 마디로 최지우의 신비주의 마케팅은 장점과 약점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양날의 칼'이었던 셈이다.


'흥행불패' 최지우가 내놓는 작품마다 참패를 당하기 시작한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최지우는 누가 뭐래도 방송가에서 알아주는 흥행 메이커였다. 나오는 드라마마다 대박 행진을 이어갔고, 출연하는 작품마다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 [첫사랑][신귀공자][아름다운 날들][진실][겨울연가][천국의 계단] 등 이름만 말해도 알만한 드라마가 모두 최지우의 대표작이라는 것만 봐도 그녀가 얼마나 대단한 흥행력을 갖췄던 배우였는지를 똑똑히 알 수 있다.


허나 [천국의 계단] 이후로 대중 노출을 꺼리면서 흥행세는 급작스럽게 하락세로 돌아섰다. 오랜 고민 끝에 출연한 [에어시티]는 한 자릿수 시청률로 부진하며 최지우의 이름값에 먹칠을 했고, 아예 일본을 겨냥해 만들었던 [스타의 연인]은 한국과 일본 모두 그저 그런 반응을 얻으며 소리소문 없이 종영했다. 심사숙고 끝에 선택한 작품이 흥행부진의 늪에 빠지는 것은 최지우가 미처 예상하지 못한 당황스런 상황이었다.


사실 신비주의 전략이라고 하는 것은 어느정도 공고한 흥행세가 뒷받침 되어야만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는 성질의 것이다. 배용준이 지금까지 신비주의를 유지하는 것도 [겨울연가] 이 후 [태왕사신기]가 대성공 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고 신비주의의 상징이라고 일컬어지는 심은하와 이영애 역시 각각 [청춘의 덫]과 [대장금]이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기 때문에 건재함을 과시할 수 있었다. 최지우가 이들처럼 신비주의 전략을 구사하려면 안정적인 흥행력과 대중 소구력이 반드시 전제되어야 한다.


결국 최지우는 현저하게 떨어진 대중과의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1박 2일] 출연이라는 극약처방을 꺼내들었다. 전격적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모습을 드러내 대중과의 괴리감을 줄이는 한편, 스타 최지우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분위기를 반전시켜 보려는 전략인 셈이다. [1박 2일]에게 최지우가 여배우 특집의 '빅카드' 인만큼 최지우에게도 [1박 2일]은 일대 터닝포인트를 만들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그런데 왜 그녀는 [1박 2일] 보다 먼저 출연요청이 들어온 [무릎팍 도사]에는 출연하지 않은 것일까. 오히려 자기 이야기를 풀어내며 대중에게 강한 임팩트를 남길 수 있는 프로그램은 [1박 2일]보다 [무릎팍 도사]가 더 유리할텐데 말이다. 여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존재한다.


우선은 [1박 2일]이 [무릎팍 도사]보다 시청률이 3배 가까이 높다는 점이 최지우에겐 더 매력적으로 다가왔을 것이다. 기왕 큰 맘 먹고 출연할 예능 프로그램이라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보는 곳에 출연하는 게 극대화 된 효과를 뽑아낼 수 있다. 게다가 [1박 2일]은 [무릎팍 도사]보다 시청자 층도 훨씬 폭넓다. 대중과 전격적인 '화해'를 해야 할 필요가 있는 최지우에겐 이 또한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다.


게다가 [무릎팍 도사]는 개인사에 대해 끊임없이 언급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뒤따른다. 이렇게 되면 그간의 연기력 논란부터 이진욱과의 열애와 결별까지 시시콜콜한 이야기까지 모두 건드려야 한다. 이건 최지우에게 상당히 부담스러운 일이다. 잘못 하다간 긁어 부스럼 만드는 꼴이 될 수도 있다. 대중에게 보다 친밀하게 다가가기 위해서 자신의 약점까지 드러내는 일은 자칫 그간 지켜온 이미지까지 무너뜨리는 치명적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에 비해 [1박 2일]은 자기 얘기를 할 필요가 없다. 그저 [1박 2일] 멤버들, 같이 출연한 여배우들과 즐겁게 뛰어놀기만 해도 자연스럽게 시청자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구구절절 자신의 입으로 부연설명을 하지 않아도 대중적인 친밀도 뿐 아니라 이미지 상승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는 말이다. 여기에 스타답지 않은 소탈함과 털털함을 조금만 보여주면 금상첨화격이 된다. 이것만큼 손쉽게 이미지를 반전시킬만한 카드도 흔치 않다.


최지우는 [1박 2일] 출연을 통해 연예생활의 새로운 활로를 찾으려 하고 있다. 일시에 대중적인 관심도를 높이는 한편, 작품 활동을 시작하며 기대심리를 높이려는 전략이다. 그녀의 [1박 2일] 출연은 어떤 결과를 가져오게 될까. 과연 그녀는 생각한 것처럼 대중과의 괴리감을 줄이며 보다 '친밀한 여배우'로 거듭날 수 있을까. 최지우와 [1박 2일]이 서로 뜻한 바를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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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hswocjswo 2011.05.16 14: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지우가 신비주의 하니깐 조금웃겨요 예전 서세원 진행했던 무슨 공포코너인가 거기서 어이없이 우는 모습이 각인되어 있어서요 ㅋ



그야말로 대한민국이 발칵 뒤집혔다.


'문화대통령' 서태지의 이혼 소식이 뜬금없이 언론지상에 등장한 것이다.


게다가 그 상대가 배우 이지아라는 점에서 대중이 받은 충격은 상당히 컸다.


이지아는 최근 [아테나:전쟁의 여신]에 함께 출연했던 정우성과 핑크빛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이지아는 서태지와 정우성을 동시에 농락한 아주 못된 여자로 손가락질 받고 있다.


그런데 과연 그녀는 '가해자'이기만 한걸까.


이지아의 실제나이는 78년생 즉, 34살로 알려져 있다. 서태지와 사실혼 관계에 들어간 것이 14년 전이니 20살 꽃다운 나이에 당대 최고의 스타인 서태지와 동거를 시작한 것이다. 서태지가 누군가. [난 알아요]로 가요계에 혜성같이 등장해 [하여가][환상 속의 그대][교실 이데아][컴백홈] 등 무수히 많은 히트곡을 쏟아내며 한국 가요산업의 전반적은 구조를 혁신적으로 뒤엎은 문화대통령 아닌가. 서태지와 사실혼을 유지한다는 것 자체가 이지아에게는 '평범한 삶'을 포기하는 운명적 선택이었다.


혹자는 이지아가 돈을 보고 서태지에게 접근했다고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건 너무 심한 폄하다. 만약 그녀가 돈 때문에 서태지를 만났다면 14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재산분할소송 등을 진행할 이유가 없다. 서태지와 이지아가 어떻게 살았는지, 무슨 이유로 헤어지는지 정확히 밝혀진바는 없지만 그들의 첫 만남까지 순수하지 않았다고 단정하는 건 가혹한 처사다.


서태지를 처음 만나던 당시 이지아의 나이는 겨우 18~19살이었다. 대학생도 아닌 앳된 고등학생 소녀였다. 그런 소녀가 당대 최고의 스타인 서태지를 만나 동거를 시작했다는 건 자신의 모든 인생을 서태지에게 걸었다는 것과 다를바 없는 의미다. 적어도 그 때의 이지아는 서태지 곁에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걸 자기 인생 최고의 목표라 생각했을 것이다. 앞뒤 잴 것 다 재면서 서태지에게 접근했다면 이렇게 '바보스러울' 정도로 오랜 시간 서태지와 함께 살 필요가 없다.


서태지는 대부분의 사생활이 대중과 언론에 전혀 노출되지 않은 '신비주의 스타'의 표본이다. 드라마틱한 은퇴와 전격적 컴백, 그리고 몇 번의 앨범 발매 기간 동안 그는 음악 외에는 그 아무것도 대중에게 보여주지 않았다. 이지아는 이런 서태지 곁에서 오랜 시간 숨죽이고 살아야 하는 운명이었다. 사랑해서 같이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떳떳하게 밖으로 표현할 수 없는 현실. 그 현실이 '여자' 이지아에게 큰 상처이자 외로움으로 남지 않았다면 그건 거짓말 일 것이다.


그녀는 스스로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간에 철저히 비밀스러운 사람으로 살아야 했다. 있어도 있는 것이 아니고, 말하고 싶어도 말할 수 없는 존재로 산 인생은 '사랑'이라는 두 글자로 보상받기엔 너무나 참혹하고 가혹하다. 보다 평범한 삶을 살았을수도, 보통의 제대로 된 삶을 살았을수도 있었던 그녀는 서태지와 함께 한다는 이유만으로 자기 정체성조차 부정해버리는 형편없는 지경까지 내달렸다. 모든 걸 다 제쳐두고서라도 인간으로서, 여자로서 이지아를 동정하게 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물론 이런 삶은 전적으로 이지아가 선택한 일이다. 20살 어린나이에 서태지라는 사람에게 자신의 인생을 거의 올인하다시피 한 '미련한 선택'이 이지아를 여기까지 내몰았다고 봐야 맞다. 하지만 이건 절대 욕먹을 일은 아니다. 무려 10년이 넘는 세월동안 한 남자 곁에서 자기 존재마저 부정하고 산 여자를 꽃뱀이니, 팜므파탈이니 하며 손가락질 하는 건 더더욱 옳지 않다.


그녀는 20대 모든 청춘을 서태지를 위해 바쳤고, 남편 서태지를 단 한번도 '남편'이라고 자랑할 수 없었다. 물론 서태지와 손 잡고 맘 편히 동네 공원 한바퀴 즐겁게 산책하지도 못했을터다. 이건 여성으로서 감당하기 힘든 대단한 불행이다. 그런 그녀가 어째서 서태지와 결혼을 하고 이혼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이토록 비난을 받아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오히려 이지아가 도의적 책임을 져야 하는 건 정우성과의 열애문제다. 정황을 살펴보니 정우성은 이지아와 서태지의 관계를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지아가 만약 정우성과 새로운 시작을 하려고 했다면 정우성에게 자신의 과거를 솔직하게 털어 놔야만 했다. 정우성이 이런 식으로 상처 받게 하는 건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여자로서 사랑하는 남자에게 철저히 숨기고 살았던 과거까지 시시콜콜 털어놓는 건 물론 힘든 일이다. 그래도 이 부분에선 이지아가 크게 실수했다.


허나 이지아와 정우성의 열애 자체를 비난하는 것은 지양해야 할 일이다. 이지아와 정우성이 열애를 시작할 시점은 그녀가 이미 서태지와의 관계를 정리하고 난 뒤였다. 실질적으로 따지자면 이지아는 '솔로' 상태였단 이야기다. 솔로인 이지아가 솔로인 정우성을 만난다는 건 비난 받을 일이 아니다. 사랑은 누구에게나 갑자기 찾아올 수 있다. 이지아와 정우성의 관계도 그냥 사랑하는 연인 사이 정도로 가볍게 보면 된다. 불륜이니, 간통이니 하는 추접스러운 단어와는 전혀 어울릴 만한 성질의 것이 아니다.


이지아는 [태왕사신기]로 데뷔했을 때부터 철저히 과거가 숨겨진 여배우였다. 지금 대중들은 그녀가 이름부터 시작해서 나이, 경력까지 모든 것을 허위로 작성했다며 비난하고 있다. 그러나 이지아가 그렇게 살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서태지의 숨겨진 여자' 였기 때문이다. 그녀는 서태지를 만나는 그 순간부터 절대로 '솔직할 수' 없었던, 솔직해서는 안 되는 사람이었다. 안타까운 건 그녀가 서태지의 여자로만 살기엔 너무 유명해졌다는 것, 그리고 서태지의 곁에 머물기엔 재능과 꿈이 너무 펄떡거렸다는 사실이다.


현재 그녀는 서태지에게 55억에 달하는 재산분할 소송을 냈다고 전해진다. 대스타의 숨겨진 여자로 산 14년의 세월, 숨죽인 삶의 값어치를 따지자면 55억이라는 돈이 그리 큰 돈처럼 보이진 않는다. 대중의 한 사람으로서 서태지와 이지아에게 속았다는 사실이 쇼킹하고 충격적이어서 배신감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슴 한 켠 슬그머니 자리하는 이지아에 대한 동정까지 숨길 순 없는 것 같다.


너무 그녀를 손가락질 하고 욕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저 이것도 이지아의 인생이려니 하고 편안히 바라보는 것이 올바른 태도다. 상대가 문화대통령 서태지라는 점만 뺀다면 서태지와 이지아는 그저 불같이 사랑했다가, 얼음처럼 깨져버렸던 수많은 스타 커플들의 뻔한 결혼과 이혼 스토리와 다를 바 없다. 사랑을 하고 이별을 하는 과정에서 가해자와 피해자가 따로 있을 수 없다. 그 속에선 모두가 다 가해자요 피해자다. 물론, 이지아도 가해자이면서 최대 피해자다.


여배우이기 때문에 더 많이 받아야 하는 손가락질. 서태지의 숨겨진 여자였기에 더더욱 화제와 비난의 대상이 되야 하는 현실. 지금 한 명의 나약한 '여성'으로서 이지아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문득 그녀의 황량하고 외로웠던 지난 시절이 안쓰러워진다.


<뱀파이어 로맨스>


"이지아 노래/작사"


널 잃어버린 내 가여운 희망 … 지친 메마름
너를 얼마나 더 알아야 하는 걸까?
널 이해하려면 …
이젠 말해 봐 네 모든 걸…..
너를 삼키던 그 외로움까지


너만은 I won’t let you go.
이 하늘이 마를 때까지만
Please don’t leave me… Don’t leave without me
너만은 I won’t let you go.
나와 이곳에 머물러줘
Please don’t leave me… Don’t leave without me


끝없는 어둠 속에 널 가둔 이세상이 널 속이고
또, 감추고 이를 드러내지 않고
빛없는 암흑 속에 날 가둔 이세상이 날 속이고
또, 감추고 나를 드러내지 않고……


널 잃어버린 내 빛 바랜 시간 … 낯선 기다림
너를 얼마나 더 알아야 하는 걸까? 널 이해하려면 …
이젠 말해 봐 네 모든걸…….
너를 삼키던 그 외로움까지


새장 안에 널 가두고 … 널 속이고 또 감추고
짙은 어둠 안에 날 가두고 이를 드러내지 않고
새장 안에 널 가두고 …. 널 속이고 또 감추고
짙은 어둠 안에 날 가두고 이를 드러내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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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지아 잘못한거 없다. 2011.04.24 0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다리 4다리도 말 안하고 사귀는게 요새 세상이다.
    애 낳아도 거 무시하고 처녀라는게 요새 세상이다.
    이지아는 애도 없는데 걸 안알렸다고 뭰 문제?
    ㅈ\친구들에게도 물어봘라.
    이런일 있을땐 어떻게 대처하냐고 상의하면 10임 10 다 '감춰라 ' 한다.
    이지아만 나쁘다 할순 없다.
    정우성와고 사귄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이런 일까지 까발리야 하나?.
    더구나 이미 3년전에 이혼 종료되었다는데 그럼 요새는 처녀다.
    뭘 문제삼겠다는겐가?

  3. 이지아 잘못없음 2011.04.24 0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할거라면 당연히 말해야하지만, 하지만 사랑을 시작하기도 전에 고백할수가 있읍니까. 더 정들면 고백했을지도 모르지만 사랑의 시작단계에서 상대방에게 모든걸 고백해야 한다면 정우성이도 그동안 먹었던 여자들 다 고백해야 맞다

  4. 나쁜여자야!! 2011.04.24 0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하필 정우성이냐고!!!여럿 곤란하게 만든 지아씨!!차라리 혼자지내려 노력하셨으면 좋았을걸...알려져서 사랑하는 남자 욕먹일거 알았을텐데!!그렇지안하고 숨기고 가라려고 했다면 그래도 당신은 나쁜 사람이야!!

  5. 김모씨 2011.04.24 0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지아를 동정하는 이유? 이지아 소속사에서 동정표 받도록 글을 썼다던데... 한푼이라도 더 뜯어내려는 이지아와, 한푼이라도 안줄려는 서태지 개인간의 개싸움에 제3자가 끼어들 필요가 있나

  6. 서태지 이지아 모두 잘못했다 2011.04.24 0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한 사실을 숨기고 비밀로 한다는 것은 범죄행위이다. 왜냐하면 이지아가 결혼과 이혼을 숨기고 처녀행세를 했으니 정우성같은 피해자가 발생한 것이다. 서태지도 마찬가지이다. 서태지를 좋아하여 사귀기를 원하는 여자가 있다면 그녀도 피해자다. 진중권이는 정말 개념없는 사람이다. 결혼했다는 것이 어찌 사생활의 범주에 속하는가? 결혼했다는 것은 한 남자와 한 여자가 결합했으니 다른 사람은 신경끄라는 선언인데 이걸 숨긴다는 것은 결국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불륜에 이르게 하는 것이다. 결국 비밀결혼을 정당화하는 것은 불륜을 조장하고 합법화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7. 잘잘못을 따질만한 것은 아니고 2011.04.24 0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태지도 음악활동때문인지..순정인지..함부로 못 나댈만한 위치라 그런건지..대략 이지아만 보고 산거 같고,..어쨋든 시작은 순수했을거라 생각함..이지아도 정말 힘든 시간을 보냈을꺼 같다..첨에는 사랑으로 극복할줄 알았겠지만 사람이 그렇지 않지..그리고 둘이 서류상 말고 진짜로 헤어진건 2009년쯤..인거 같고..돈보다는 먼가 감정적인 문제로 이지경에 이런거 같다..대략 예상은 가지만..음..어쨋든 정우성이랑은 엄밀히 불륜도 아니고..연애 초기에 그런말 하기 무척 힘들었을거 같은데..누구 잘못이라기보다는 사람 사는 일이 다 이렇고 사랑이 퇴색되고 변하고...그건거 같아..두분다 안쓰럽다는 생각이...

  8. 이지아가 욕먹는건 2011.04.24 0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태지와 이지아 결혼을하던 이혼을 하던 문제가 안되는거고 이번 문제 자체가 이혼을 했고 돈가지고 쌈질하는건데 솔찍히 이지아를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이건 문제가 심각하다. 꽃뱀이란 소리가 왜 나오냐면 이혼은 본인이 아니고서는 이혼한걸 알수가 없다. 즉 이혼하고 속이고 시집간다고해도 절때 알수가 없지 애가 있어도 입양또는 남자쪽에서 대려갈경우도 본인 아니면 알수 없는 거다. 정우성과 결혼 성공하고 난후에 이런 사실이 터지면 그때도 이지아 편들꺼냐

    • A. 2011.04.24 0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말했는지 안했는지 본인도 아니고 어찌 알것이며
      연예인이라 해도 사람인데
      뭔 사생활에 고주알.
      남 욕에 노여워 마시고요-
      본인 노후 설계나 하세요.

      이혼하든 연애를 하던
      능력 되면 하면 되는거고.
      나야 부럽기만 하구만.

  9. ㅇㅇ 2011.04.24 0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잘못한건 잘못했다..인정하면 되지..무슨 그리 말이 많은지..이혼한게 잘못이 아니고.정우성이를 가지고 논게 잘못인거지..국민호구 된거지,..이게 잘못이 아니면 머가 잘못이야..잘못은 잘못인데 알고보면 불쌍하다 이런 궤변좀 하지마라..연쇄살인마 유영철도 알고보면 엄청 불쌍해..

  10. +.+ 2011.04.24 0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긴 정우성이 서태지한테는 게임이 안되지.. --;

  11. 인간사생활 2011.04.24 0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지아 나 정우성 사귄게 죈가. 아니다. 난 서태지가더 의심간다. 인기도 그리 많았는데 과연 여자가 이지아 뿐이였을까. 엄마들은 욕해도 젊은 우리들은 이해해야한다 요즘같은 세상에 누가 그런걸 논해. 인기 없는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 어쨋든 서태지와 빨리 잘 해결되고 정우성과 새 인생 살길바람. 홧팅

  12. 대중들의 잔인함 2011.04.24 0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사힌번 대중이란 존재들의 양면성과 잔인함을 느낀다.

    솔직히 말해 이지아가 대중들에게 죄를진것은 아니지않나~~~
    이지아가 미안해야할사람이 있다면 단 한사람 정우성뿐이라고 본다.

    굳이 가해,피해를 따진다면 이지아또한 가해자이면서 피해자이기에 말이다..

    대중이란 존재는 자신들의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서 마치 자신들이 이모든
    것들의 최고피해자인냥 , 자신들이 그들로부터 받은 상처가 다른 모든것과
    비교가 안되는냥 , 마치 연예인들은 대중에게 사생활마저도 공개해야하는양
    ...........말도 안되는 억지를 부려대고있을뿐이다.

    설사 서태지 , 이지아가 결혼사실을 밝혔더라면.....대중이 가만히 놔뒀을까?
    연예기자들과 작당?을해서 그들을 뿌리부터 흔들어놓고 갈기갈기 찢어놨을
    거라본다.......물론 서태지란 존재가 그 정도의 거대했던 존재였기말이지.

    허나....그럴수밖에없던 이유따위는 대중들에게 중요하지않을뿐 ...;;

    그들이 대중앞에 진실하지않았다는걸 문제삼고싶나??

    맞다 그들은 진실하지 못했다 . 또한 이지아는 정우성에게 도의적인 사과를
    해야한다......그리고 이지아와 맞대면해서 진실을 들어야할 권리또한있다본다.
    또한 스타라는 존재가 팬에게 어떤의미인지 모르는 바는아니다 ,
    일부팬을떠나 대중들들마저 정우성과 똑같은 입장의 것들을 요구하려
    한다는건 어떤면에선 오버라는 생각이 들지않는가???

    대중이건 팬이건 연예인이란 존재는 당신들의 모든것도 아니고 그들도 당신들
    이 모든것이라 생각지않는다.

    난 그들팬은 아니다만 ,일부팬들마저 갈가리 찢어놓지 못해 안달인걸볼때
    진정한 팬이란..........가족과 같은거라 생각한다.
    어떤것이든 감싸안아주고 어떤이유에서든 이해해주는거다.
    철새처럼 계절에 따라 변하는것이 팬이 아니란말이다.

    그리고 잔인한 대중들.....;;
    그냥 좀 놔두자~~~~~~뭘그리 갈기갈기 찢어놓고 씹지못해 안달들인거냐??
    아주 갈가리 찢어, 발가 벗겨놓고 손가락질들하며 구경하고싶은거냐??

    다수라는 우월함을 이용해서 ... 비열해지지말자..................~~~!!!

    그들도 인간이다....... 인간적 고뇌를 먼저 들여다본다면 이렇게까지
    그들에게 잔인해질수는 없을것이다.
    또한 상대적 약자인 이지아에게 이렇게까지 잔인해질수는 없을것이다.

    그들이 당신들에게 죽을죄를 진것은 아니지않은가???

  13. 옥미수 2011.04.24 0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보기엔 이지아가 서태지랑 살면서 당한거 많은거 같다. 뭐 한두해는 좋았겠지. 자기 우상이 눈 뜨면 옆에 있고,, 근데 그런 자기 우상 서태지랑 산다고 자랑도 못하고 손잡고 아이스크림도 못 먹고 마치 유령처럼, 그게 지옥 아니겠어? 게다가 그런 걸 감내할 만한 성숙한 나이도 아니었는데, 엄청나게 짜증부리고 싸우고 그랬을거야. 그거에 지겨워진 서태지는 결국 떠나고. 어째 이지아 눈에 맘고생한 흔적이 있다 했어. 웃어도 지워지지 않는 비참함, 그런게 눈에 거슬려 난 그 여자 별로였는데.(그런거 있으면 보는 사람도 침울해지니까..) 그래서 이지아가 아내의 유혹 쓰는거지. 복수. 결과적으로는 정우성이 더 웃기는 꼴이 되고 말았지만, 암튼 이상한 방식의 복수를 했어. ㅉㅉ 결론적으로 서태지 같은 종류의 사람은 결혼이란 걸 꿈꾸지도 말아야 했어. 그냥 동거나 하지.. 양심은 있어가지고 왜 결혼을 해?! ㅉㅉ 솔직히 요즘 세상에 그런 부류 많아. 결혼을 해서는 안되는 사람들. 나도 마찬가지고. 우리도 우리 자신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14. 이지아를동정할수없는이유 2011.04.24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쩐다 쩔어. 이지아 언플로 대한민국 매체 기자들이 쌍지팡이들고 일어나 날밤 샌다. 언플 폐해가 극심하다.

  15. Favicon of http://www.wow.com BlogIcon 진짜너무하네 2011.04.24 1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든 죄없는자는 저자를 돌로 쳐라

  16. Favicon of http://www.wow.com BlogIcon 진짜너무하네 2011.04.24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태지든 이지아든 정우성이든

    연예인들 좀 가만 냅둬라 그사람들 아무래도 사람들 시선때문에

    자유롭게 활동 못하고 외로운 사람들인데

    좀 냅둬라 느그는 연예하고 걔들은 연예하면 안되냐?

    요즘 세상에 이혼하는 일은 얼마나 많으며 이혼한 사람이라고 사랑할 자격없냐?

    재능있고 끼있고 잘생기고 이뻐서 연예인하는게 무슨 죄냐

    돈 받아 쳐먹고 서민들을 위한 정치한다면서 요즘 버스비가 20원이냐고 묻는

    썩어빠진 정치인들 비리나 캐란 말야 기자새끼들아

    기자새끼들아 정신 제대로 차려라 한푼 돈벌어 먹기 힘들면 연예인 사생활

    파지말고 노가다장 가서 땅을 파라 그리고 정치인들 비리를 파라

    그저 눈에 보이는 떡이 커보이는 법이지..

    특히 연예기자들.. 당신들은 남의 인생에 빌붙어 사는거 지겹지도 않냐?

  17. 오오옹 2011.04.24 1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지아가 불쌍하네요.... 어린나이에 서태지에게 이용당했으니까요,,,

  18. 오오옹 2011.04.24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태지씨 자기가 하는만큼 꼭 돌아오는게 인생입니다,,,지금은 돈많고 잘살지 모르지만 언젠가는 대가를 꼭 받겠지요,,,

  19. 오오옹 2011.04.24 14: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찍히 미국에서 결혼하면 영주권취득하잖아요,,,미국 영주권 취득하면 군대 안가도 되잖아요,군대안가기 위한전략인거죠,, 이지아만 어린나이에 몇년간 서태지와 머물다가 희생량이 된거죠,,,,14년동안 이지아는 의리있게 서태지에 대한 모든걸 감싸주면서 유령같이 지낸건 어린나이에 맘고생이 대단했겟네요,,,, 근데 서태지는 너무합니다,,,...자기 음반을 14년동안 팔았으면 그정도 자기믿고 기다려준 조강지처에게 그정도 어느정도 위자료 주는게 사람의 기본자세 아닌가요? 자기 필요할때는 이용하고 필요 없으니 버리는건 정말 사람으로서 도리가 아니네요,,, 서태지라는 사람이 이정도 였을지 정말 겉보기와 마니 다르네요... 국민들을 속여서 음반판매한돈으로 자기 이익 챙기기 바쁘고 공인으로서 할자세가 아니니요,,,,

    • 좀 알고 편들었으면.. 2011.05.05 0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서태지는 데뷔하기 전인 91년에 군대 면제받았고, 연예인 비자로 합법적으로 미국에서 체류했습니다. 영주권 신청한 적도 없구요. 남의 연애사지만 둘이 처음 만나서 결혼까지 결심한 과정은 진실된 사랑이었던 것 같습니다. 안 좋게 끝나서 안타깝지만요..

  20. 정신병자 2011.08.03 0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태지 정신병자고마 이지아에대한 예의 없이 팬한테는 자기가 마친 신인듯
    처음부터 자연스런 모습 못보여줘서 미안해 ~ 아 재수없네 더 독한 전라도 여자 걸려서 완전 땅바락으로 추락했었어야 했는데 이지아 맨날 당하냐? 맹추야 ?

  21. 정신병자 2011.08.03 0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들이 만든세상속에서 살면서 현실과 동떨어진 가상세계속에서 마치 지가 신이라도 되는듯한 다 미치광이 팬들이 서태지를 정신병자로 만든거다
    근데 서태지는 참 남자답지못하다 이지가 가지고 놀다 버리고 뭘잘났다고 글을 올리지? ㅋ 참 나 어의가 없네 온갖 추점스러운짓은 다하면서 눈가리고 아웅하냐? 과연 니가 합리화 하는 그런 글들이 너가 남자답지 못하고 쪼잔한인간 한마디로 넌 찌질이다 엄마치마바람에 놀아나는 애같아 ㅋㅋㅋ



  연예계에서 신비주의 마케팅이 유행한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이영애나 전지현, 심은하 남자로는 장동건처럼 인터뷰를 제한하고 그 모습의 노출을 특정 분야에 한정시키며 희소성이 있게 만들며 자신의 주가를 올리는 것은 이제 하나의 마케팅 수단이 되었다. 
 
 
 몇년 전에만 해도 배우뿐 아니라 가수들 사이에서도 '얼굴 없는 가수'가 유행처럼 번지기도 했다. 


 그런 와중에 신비주의 마케팅을 펼치다 못해 '비밀주의' 마케팅을 펼치는 것 같은 여자 연예인이 등장했으니 그 이름하여 '이지아'다.



 '비밀주의' 이지아, 네티즌의 마지막 과제?


 [태왕사신기]라는 대작에서 배용준의 상대역으로 화려한 데뷔를 한 이지아는 그 후로 지금까지 [베토벤 바이러스], [스타일] 한일 합작 영화[내눈의 콩깍지]에 이르기 까지 줄줄이 주연을 맡고 있다.  한마디로 확실한 주연급 여배우가 된 것이다. 


 이지아는 연기이외의 많은 활동으로도 주목 받았다.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드레스를 시상식에 입고 오기도 하고-프로필에 따르면 그녀는 패션 전공이다- 꽤 부드러운 발음으로 일본어를 하기도 하고 홈페이지를 디자인하기도 하고 팬미팅에서는 베이스를 연주하기도 했다. 


 물론 때때로는 워스트 드레서에 선정되기도 하고 이 모든 것이 다 초보적인 수준에 그친다며 연기나 잘하라는 비아냥 거림도 들어야 했지만 어쨌든 다재다능해 보이는 것만은 사실이다.


 이런 다재다능함을 어떻게 지닐 수 있었는가 하는 궁금증에도 불구하고 이지아의 과거는 지나칠 정도로 '비밀'에 붙여져 있다. 그러자 이지아를 둘러싼 논란은 점화되었다. 여러 논란이 있었지만 가장 크게 이슈가 되었던 사안은 바로 '학력위조'논란. 



  이지아가 프로필상의 패서디나 아트센터 디자인대학을 졸업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한 케이블 프로그램에서는 취재를 하기도 했다. 이런 논란에 대한 대응은 다소 애매했다. '시간이 흐르면 알게 될 것, 이런 논란이 난 것은 슬프다, 졸업한 것은 아니다'라는 애매모호한 인터뷰로 마무리 지었다. 졸업을 안했다니 졸업사진은 차치하고라도 입학 허가증만 보여줬더라도 논란은 쉽게 해결 될 수 있었을 터인데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될 것'이라는 대응은 그 의심을 완전히 사라지게 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나 지금 어쨌든 그런 의심의 눈초리는 많이 사그러 든지 오래다. 그러나 이상한 것은 그런 논란 뿐 아니라 전반적인 이지아의 과거가 모두 베일에 쌓여 있다는 것이다. 한국에서 학교를 다는 학생들은 물론, 외국에서 졸업한 학생들까지 졸업사진이나 학창시절 사진을 찾아내는 네티즌의 놀라운 능력에도 불구하고 이지아는 그 흔한 고등학교 졸업사진도 없으며 과거 사진 한 장 없다.


 이것은 의도적으로 그 사진을 숨기려는 전략처럼 보인다. 논란이 일 때 조차 과거의 이야기에 관한 해명이나 과거 사진 한장 없었다. 급기야 이지아라는 이름이 본명이 아니라는 설까지 꽤나 설득력을 얻고 있다.


 우스겟 소리이기는 하지만 이지아가 로봇이라거나 요정이라거나 하는 발언도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만큼 과거가 꽤나 유명한 연예인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철저히 비밀에 쌓여있는 것이다.


 스타의 모든 것을 알고 싶어하는 것은 팬의 마음이다. 물론 별로 긍정적이지 못한 과거가 밝혀지는 것은 기쁜 일만은 아닐테지만 어쨌든 스타들의 '뒤를 캐는' 호기심을 가진 사람들은 존재한다. 그래서 이런 의도적인 '숨김'은 네티즌의 호기심을 더욱 더 자극한다. 


 물론 굳이 과거를 들추어 낼 필요는 없지만 한 네티즌이 올린 직찍 사진이 사실은 소속사에서 올린 사진이란 사실까지 알아낼 정도로 집요한 네티즌들의 그녀의 과거를 찾으려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 소득이 없는 것은 참으로 신기한 일이다. 너무나 철저한 비밀주의. 그 속에 대체 무엇이 있을까 궁금해 지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싫든 좋든 일정부분 사생활을 대중들에게 반납한 그들의 사생활이 이렇게까지 비밀스러울 수 있다는 것이 이해가 안되니 말이다. 게다가 이지아는 비밀주의로 더 뛰어난 대우를 받는다거나 엄청난 스타성을 이룩했다거나 하는 경우도 아니기에 굳이 이런 전략을 펼치는 이유에 의혹만 쌓여가고 있는 것이다. 


 이지아, 대체 그녀는 어디에서 왔을까?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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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라 2009.12.04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모르시나 보네? 지아씨, 텐프로 출신이에요. 일본에서 였나. 연예계 엑스파일 3탄에서 나오던데. 그리고 저도 제 사촌오빠랑 고모부가 둘다 방송계에서 일하셔서 그 예기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지아는 과거때문에 비밀주의 마케팅을 하는거라고.

    • ....... 2009.12.04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병신년 너 그러다가 소속사에서 고소 당한다 ㅎㅎㅎ

    • ㅋㅋzz 2009.12.06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촌오빠 고모부 같은 소리 하고 있네 ㅋㅋㅋ
      엑스파일에서 떠도는 소리 그대로 옮겨놓고선 ㅋㅋㅋㅋㅋ
      그밖에 니가 뭘 들었는데?
      깝 ㄴㄴ

    • 그런 소문 퍼뜨리시면 좋으시나? 2009.12.29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대책없으신 분이시네 관심도 없으시면서 괜히 아는척 떠들어 대시죠... 이지아씨 최근 she's olive 프로그램 못보셨습니까? 진짜 패서디나 아트센터 대학 나온거 맞던데...! 집에도 미술하는 작업도구 도 많고 직접 다 만드시던데! 어디서 그런 텐프로? 지아씨가 감히 그런데를 왔다갔다 하시겠습니까? 순수하고 착한인간 그런 이상한 놈으로 만들지 맙시다!

    • 손님 2010.04.17 1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텐프로는 다 아는 사실아닌가요?
      일본 텐프로는 확실하구
      성형을 정말 많이 해서 동창생들이 못알아보는거래요
      과거 사진조차 없잖아요
      일본에서 한국으로 와서 그런것도있구요

  2. 루머 2009.12.04 1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척이 방송계 일한다는 소리나 말지...엑스파일3탄은 중딩이 장난으로 쓴건데 ㅉㅉㅉ
    텐프로출신이면 벌써 다 까발려졌겠지..

  3. 모르셨구나 2009.12.04 1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계인이랍니다...ㅋㅋㅋ

  4. 이게 언제 떡밥인데 이제 ㅋ 2009.12.04 1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떡밥 언제 건데 지금 써먹나요?
    뭐 그것도 자유라면 자유겠지만 ㅋ
    쓸 소재 없으면 하루는 쉬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
    아니면 말고 ㅋ

  5. Favicon of https://mongri.net BlogIcon 몽리넷 2009.12.04 15: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지아가 유명한가보군요~ 누구인지 지금 처음 알았다는 ㅋㅋㅋ

  6. 이지아팬 2009.12.04 1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우의 뒷배경이나 사생활같은 거 알아서 뭐하게요?
    드라마나 재밋게 보면 그만이지.
    연예인 학력 캐는 것처럼 한심한 짓도 없다고 보는데요.
    유치원만 나왔어도 연기 제대로 하면 그만이지
    대학을 나오던 말던
    드라마보는데 전혀 지장없던데

  7. 트랜스젠더? 2009.12.04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다고..... 아님 말고.

  8. 1 2009.12.04 2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공감 안되는 글이네요.
    그냥 오래된 떡밥 하나 잡고 늘어지는 것 같아요.

  9. 2009.12.04 2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텐프로는 개뿔 개소리하지마라

  10. 이지아 2009.12.04 2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력덩어리 이지아..

  11. 난데없이 2009.12.05 0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 이지아 얘기?

  12. 무번 2009.12.05 2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선가 트렌스젠더라는 글(루머) 보고 놀란적이 있죠. 제 생각에는 외국에서 살았거나 얼굴 성형하고 이름을 바꿔서 측근 뺴고는 아무도 과거를 알 수 없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실 저는 별로 궁금하진 않고 이글을 읽고 생각해 봤습니다.

  13. 아닙니다. 2009.12.29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대 그런분 아니니깐 오해하시지 마세요 근거 없이...

  14. 뭐레 2010.04.14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정체가 밝혀져야 하는 이유라도 있나요;;
    이런글들 보면 어이가없다는

  15. 덩씨손녀 2011.03.20 16: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쉬 대한민국은 사기쳐묵기 쉬운 나라야~ 이런 사람도 배우가 되는거보면..




'국민 남동생' 유승호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날이 갈수록 더해지고 있다.


워낙 잘 자란데다가 [선덕여왕] 으로 본격적인 성인 연기 도전을 눈앞에 두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그런 것으로 보인다.


아역배우가 이렇게 사람들의 주목을 받으며 천천히 성인 연기자로 안착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모습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유승호의 행보는 다소 불안스럽다. 정확히 말하자면, 거품이 너무 끼어있다.




남발 되는 유승호의 '이미지'


유승호는 드라마 [가시고기] 로 데뷔하고 영화 [집으로] 로 주목을 받은 뒤, 거의 쉬지 않고 작품 활동을 지속해 왔다. 영화만 해도 [집으로][돈텔파파][서울이 보이냐][마음이..] 등 많은 작품에 출연했고 드라마도 [부모님 전상서][왕과 나][태왕사신기] 와 같은 정통 드라마부터 [마법전사 미르가온] 같은 어린이 드라마에도 출연했다. 즉, 2000년 데뷔 이래 9년 동안 쉴틈없이 작품 활동을 지속했다는 소리다.


이 일련의 과정 속에서 대중은 '아역배우' 유승호가 성장하는 모습을 꾸준히 지켜봤다. 그리고 어느 순간, 어린티를 벗어던지고 점점 멋있는 남자로 성장하는 그에게 관심을 쏟기 시작했다. [왕과 나] 와 [태왕사신기] 에서 훌쩍 자란 유승호의 매력을 발견한 사람들은 그에게 '국민 남동생' 이라는 칭호까지 붙여가며 그의 일거수 일투족에 집중했다. 웬만한 성인 배우 못지 않게 '잘생긴' 유승호에게 사람들이 호감을 갖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다.


그러나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됐다.


국민 남동생이라는 별칭이 붙고, 잘생긴 외모가 주목 받기 시작하면서 유승호가 스타성과 이미지를 팔기 시작한 것이다. 솔직히 말해서 [태왕사신기] 이 후에 유승호가 내놓은 드라마나 영화는 전무했다. 배우로서 완성시킨 실질적인 결과물이 없는 상태에서 인기가 천정부지로 솟아 올랐다는 것은 사람들이 유승호의 연기나 작품에 열광했다는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멋있게 자라는' 유승호 그 자체에게 열광했음을 의미한다. 한 마디로 이름값에 거품이 끼기 시작했다는거다.


내실이 쌓여있지 않은 스타의 인기는 조금만 삐끗해도 꺼져버리는 거품과 같다. 이는 특히 유승호 같이 어린 배우에게는 너무나도 치명적이다. 요즘 들어 물밀 듯이 쏟아져 나오는 유승호에 대한 가십성 기사는 이 위험성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유승호, 티아라와 키스씬" "유승호, 영화에서 키스씬" "유승호, 키스가 아니라 입을 오물거린 뽀뽀" " 국민남동생 유승호, 턱선이 죽여주네~" 와 같은 보기에도 민망하고 자극적인 기사가 우후죽순 나오는 건 결국 지금 대중문화가 그에게 갈구하는 것이 그의 외모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을 방증하고 있는 것이다.


유승호는 최근 1~2년간 '국민 남동생' 이라는 타이틀 아래 성장하는 자신의 모습을 실시간 생중계 하듯 인터넷과 TV에 노출시키며 끊임없이 이미지를 팔고 있다. 여기에 더해 뮤직비디오와 영화 속에서 연달아 등장하는 키스씬 역시 대중의 가십거리로 도마 위에 오르며 무차별적으로 노출되고 있다. 뮤직비디오든, 영화든 상관 없이 유승호가 보여준 것은 '소년이 어떻게 남자로 성장하는가' 에 대한 아주 단순하고 단편적인 부분이었다. 이는 마치 [트루먼 쇼] 의 트루먼의 모습을 연상케 한다. 연기나 작품보다 지금 유승호에게 중요한 것이 어떻게 '자라는 것' 에 대한 부분이라면 이는 자신의 사생활을 판 것과 진배없기 때문이다.




유승호, 거품을 빼고 문근영을 본받아라


최근 유승호는 영화 [4교시 추리영역] 으로 공식적인 작품 활동을 다시 시작했다. [4교시 추리영역] 은 [마음이...] 이 후로 유승호가 원톱으로 주연한 영화로 배우로서 그가 가지고 있는 연기력과 재능, 카리스마를 가늠해 볼 만한 중요한 작품이다. 지금껏 '국민 남동생' 유승호를 사랑했던 사람들이라고 해도 자기 돈을 내고 보는 영화에서는 냉정하고 객관적인 관객의 시선으로 돌아오게 되어있다. 만약 유승호가 2년 전 연기력과 거의 변함이 없었다거나, 조금이라도 어색한 모습을 보인다면 관객들은 언제든지 비판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이다.


[4교시 추리영역] 이 유승호 평가의 시발점이라면 드라마 [선덕여왕] 은 유승호 최초의 성인 연기라는 점에서 더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덕만, 유신만큼 중요한 역할인 김춘추 역에 캐스팅 되어 일찍부터 김남길과 함께 '비밀병기' 로 주목받고 있는 상황에서 그가 조금이라도 빈틈을 보인다면 시청자들 뿐 아니라 유승호 찬양에 눈에 불을 켜던 언론까지도 한 순간에 '유승호 열혈안티' 로 돌아설 가능성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그는 연기와 작품에 매진해야 하고, 이미지나 사생활을 팔기 보다는 내실을 쌓아 스스로를 보호해야 한다.


과거 유승호와 마찬가지로 '국민 여동생' 의 칭호를 받으며 이미지를 팔았던 문근영은 2008년 드라마 [바람의 화원] 을 통해 연기자로서 자신의 가능성과 비전을 새롭게 제시하며 아역배우가 성장하는 '좋은 선례' 를 만들어 놨다. 소설 속 신윤복이 튀어나온 듯 자신의 이미지에 딱 맞는 캐릭터를 연기한 그녀는 '아역 탤런트' 라는 지긋지긋한 꼬리표를 떼어버리고 남자와 여자의 경계를 무너뜨리며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했다.


탄탄한 스토리 라인과 박신양이라는 걸출한 배우의 협력 속에서 문근영은 드라마 속 가장 아름다운 '배우' 로 재탄생 됐다. 배우 문근영의 위치가 재정립 되는 순간이었다. [바람의 화원] 이 시작할 때부터 문근영은 그녀에 대한 오해와 의혹의 눈빛으로 자신을 바라보던 사람들의 편견과 처절하게 싸워야 했고, 그 싸움의 현장 속에서 배우로서의 아름다움을 쟁취해야만 했다.


허나 그녀는 자신이 어떤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보여질지를 고민하기 이전에 자신을 어떻게 새롭게 변화시킬 것인가에 대해 더욱 골몰했다. 연기에 골몰하는 과정 속에서 문근영은 청춘 스타가 누려야 하는 폭발적인 인기 대신에 배우로 성장하는 길목에 들어섰다. 그녀는 자신의 약점을 장점으로 커버했고 종국에는 약점조차도 장점으로 승화시키며 대중과 소통했다. 그 소통의 과정은 배우 문근영이 '배우' 으로 성장하는 '성장기' 의 역사로 기록된다.


비록 [바람의 화원] 은 화제작이었던 [베토벤 바이러스] 에 비해 시청률과 인지도 면에서 뒤떨어지는 결과를 보였지만 문근영의 고군분투는 그 자체로 눈물이 날 지경이었다. 역사 왜곡 논란, 코뼈가 부러지는 부상 속에서도 연기에 대한 투혼을 불태웠던 그녀는 국민 여동생도, 어린 신부도 아닌 그저 신윤복일 뿐이었다. 문근영의, 문근영에 의한, 문근영을 통해 만들어진 사람 '신윤복' 말이다.


유승호 역시 문근영을 본받아 그녀와 같은 길을 걸어야 한다. 문근영이 [가을동화] 이 후에 끊임없이 '국민 여동생' 이미지를 팔다가 작년에야 겨우 [바람의 화원] 으로 성장한 것과 비교한다면 지금 유승호의 상황은 그나마 더 나은 편이다. 그가 김춘추 역할을 유려하게 소화해 내고 문근영과 같이 유승호의, 유승호에 의한 '김춘추' 를 창조해 낼 수만 있다면 그는 이미지를 파는 어설픈 스타가 아니라 진정 한 계단 한 계단을 성실히 올라가는 배우의 위치를 획득할 수 있을 것이다.


아직 17살 밖에 되지 않은 유승호라는 배우가 자신의 이미지를 팔고, 사생활을 팔고, 외모를 팔면서 그저 그런 배우로 정체하길 바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렇기에 지금 유승호가 대중에게 보여줘야 하는 것은 '외적인 성장' 이 아니라 '내적인 성장' 이다. 좋은 작품에서 좋은 캐릭터를 만나 좋은 연기를 펼치고, 스타성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연기력으로 승부를 보는 '진짜 성장' 말이다.




17살 '국민남동생' 이 살아가는 법


환경은 만들어졌고 조건은 주어졌다. 이제 남은 건 유승호가 얼마만큼 이 기회를 제대로 살려내느냐에 달려있다. 최근 1~2년간 그의 대중노출이 철저히 '스타성' 의 거품을 키우는 쪽이었다면 이제 성인이 되기까지 3년여의 시간은 지금껏 쌓아놓은 거품을 서서히 빼며 거품 대신 내실을 채워나가는 시간으로 가져야 한다. 부디 유승호가 그저 그런 스타로 남는 것이 아니라 스타성과 연기력을 기반으로 하는 뛰어난 연기자로 살아가길 바란다.


17살, 아직 어린 유승호는 '갈 길' 이 멀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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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글쎄요?? 2009.08.11 1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잘 크고 있는 유승호의 외양만 지켜본게 아니라
    유승호의 연기도 쭉 지켜보고 있지만 본인의 연기력과 내실은 꾸준히 잘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승호 본인보다는 유승호의 외모나 자극적인 기사만을 내놓는 연예기자들의 문제 아닌가요?

    한밤님이 말씀하신 현재 유승호가 겪고 있는, 자칫 이미지화된 거품스타가 될 수도 있는 가능성은
    문근영도 10대 시절에 겪은 것이고 사실 아역배우라면 누구나 겪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유승호 군이 문근영 양에게서 배울 점이 많은 건 사실이겠지만 현재 거품스타는 아닌 것 같은데요.

  3. 웃기고있네 2009.08.11 1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근영 본받을게 뭐있다고 본받으래요?
    내가 보기엔 유승호보고 문근영 연기가 더 어색하고
    아직도 아역같단 생각이 들던데..-_-

    • 음.. 2009.08.11 1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연기를 볼줄도 모르는 눈으로 무슨 드라마를 본다는 건지....

    • 그런 니가 더 웃기는데 ㅎㅎㅎ 2009.08.11 1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본받을게 아~~~주 많은 사람이지. 공부잘해 연기잘해 착한일 많이해. 그보다 뭘 더 바라는데???

    • ^^ 2009.08.11 2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본받을 게 없다...^^
      제대로 보고 말씀해 주시면 좋겠네요.^^
      객.관.적.으.로

  4. ^^ 2009.08.11 1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는 승호본인이 아니라..언론이나.. 누나팬들이다.. 유승호게시물마다... 어깨야 자라라 키더 커라.. 외모 어떠느니.. 키가 어떠느니.. 어제 봤는데 키가 의외로 작다느니.. 유승호 자신은 지금 노력중이고 부족한점 잘 알고 있을텐데..아직 덜 성장한 아이한테.. 이런 말이 끊임없이 나온다는것은...유승호를 지켜보는 사람도 문제다.. 어릴때 이미지소모 되봤자 얼마나 된다고 성인되면 또 다른모습으로 성장할텐데.. 17살되자마.. 유승호에 대한 평가가 쏟아져 나오니..원.. 사람들은 착각하고 있는데 유승호는 17살이야.. 고1 것도 1학기 막 마친 고딩배우라고.. 아직 성인연기를 하기엔 버거운 나이라구..근데 노력하려고 애쓰잖아.. 선덕에 나온다고 말타는거랑 그런거 연습한다던데.. 꾸준히 지켜봤다가 성인되서.. 만약 실패한다면 그때가서 이러니 저러니 해도 늦지않음!

  5. kk 2009.08.11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이글쓰신분 너무 오바하심.좀 웃기기도...
    17살짜리 남자애한테 너무 많은걸 바라시는듯.
    어차피 이미지팔아먹는것도 스타성 만드는것도 전부 지금 소속기획사의 전략인데 그리고 아직 고등학교 1학년?
    정도밖에 안된 아이한테 거품이라느니 내실을 다지라느니 하는건 너무 오버스러운거아닐까요?
    어린애들은 어차피 아프고 실패하면서 커보는건데 뭘 어떻게 처음부터 다 잘하하라는 말일까요?
    영화도 실패해보고 드라마도 망해보고 그러면서 커나가는거지. 게다가 아직스물도 안된 남자애한테 본격적인
    성인연기가 어쩌고 하는것도 좀 많이 오버하시는듯 ㅋㅋㅋㅋ 그리고 그나이에는 배우가되기보다는 스타가 되는게
    더 아아요. 그나이에 안누리면 언제 누려보겠음? 류시원처럼 나이37에도 자기가 아이돌인줄알고 연기더럽게 못하는것보다 20대에는 스타성을 좀 누리다가 나이좀들고 서른쯤되면 그때부터 배우로 불리는게 좋다고 그나이에는 좀 누려도 된다고 최민수도 그렇게 말했다던데. 뭔 개나소나 나이에 상관없이 전부 배우가 되라 거품을빼라 난리니.ㅋㅋㅋㅋㅋ
    오버좀 하지마셈.

  6. minji 2009.08.11 1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나 닮고 싶은 모티브는 있겠지만, 타인이 대놓고 누굴 닮아라 하는 건 옳지 못하다고 생각되네요..
    문근영은 문근영답게 열심히 하면 되는 것이고 유승호는 유승호 답게 열심히 해나가면 되는 것이지요..
    거품이 낀 다는 건..스타라면 90%이상은 다 껴있지요....톱스타라고 일컬어지는 사람들 중.. 연기, 외모, 사생활 등등
    먼지털어 완벽한 사람이 있을까요?? 그리고 실패나 좌절로 인해 더 노력하고 발전할 수도 있다는 건 왜 모르시나요??
    우리나라는 1등에만 연연하지, 꼴찌를 하더라도 그 사람이 얼마나 노력했는지엔 전혀 관심이 없으면서...
    그러니까 만년 2등이나 하지...같은 헛소리나 해댈줄 아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말그대로 이미지 관리 잘하고 탄탄대로만 걸어간다고...완벽한 것은 아닙니다...오히려 빈껍데기만 늘어갈 뿐이죠..
    본인의 인생입니다. 잘나갈때도 있고, 실패하고 좌절할 때도 있을 것입니다. 팬이라면 격려해주고, 무조건 적인 비난이 아닌 도움이되는 비판과 충고로 오히려 도움을 줄 수 도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쓴 글은 도움이 되는 비판과 충고가 아닙니다.
    그냥 헛소리지요...당신이 무슨 권리로 거품이니 누굴 본받아야 한다느니 말하는지 좀 웃기네요..
    물론 본인의 생각이 있고, 입이 있고 쓸수가 있으니, 썼겠지만, 이렇게 대놓고 남의 동조를 얻으려 하는 게 잘못됐다는 겁니다.

  7. 미치겠네 ㅋㅋㅋ 2009.08.11 2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유승호는 별로 관심은 없지만 멀 본받긴 본받아
    머 유승호가 누구들처럼 언플이 올라온적도 없고 그냥 연기열심히 하고 CF나 찍는 앤데

  8. -_- 2009.08.11 2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분은 유승호군 욕한것도 아니고 좀 걱정되서 하는 거 같은데 막 욕하는 사람들 이해가 안가네요
    저도 유승호군 되게 좋아하는데 최근들어 좀 걱정도 되었어요 같은 이유로 말이죠 ;
    사람들의 기대는 점점 커지고 있는데 과연 어떠한 모습으로 나올지 기대도 되고 걱정도 되구요.

    아직 어떤지 모르니까.. 좀더 기다려봐야겠죠

  9. 제 생각...... 2009.08.11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다른, 성숙한 연기 보여주었으면 하네요.^^

  10. 문근영은갑자기왜본받아ㅡㅡ 2009.08.11 2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하고있는유승호한테 왜?

  11. dkwnaak 2009.08.12 0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생각으로 쓰신글인지 통 감이 안잡히네요! 유승호 잘하고 있다고 생각드는데... 기사는 유승호가 쓰는게 아니잖아요! 혹시 유승호 안티???

  12. z 2009.08.12 0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다 고만고만한데 누가 뭘 본 받는다는지,,

  13. 이건또? 2009.08.12 0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에 문근영 까고 유승호만 감싸는 머리텅빈 녀석들.
    이 글 쓴사람이 문근영하고 똑같이 가라디? 그리고 유승호가 거품이없어?
    유승호가 아무리 열심히해도 항상 누나라고 꺅꺅 거리는 애들, 그리고 기자랍시고
    쓰레기 기사만 내놓는 연예기자들때문에 유승호는 더이상 크기 힘들다.
    2년 본다. 만약 2년후에도 유승호가 지금의 이미지를 버리지 않는다면
    조땐거다 알겠냐? 이젠 아역도 아니고 성인배우도 아닌 배우가 될것이다.
    에이 좋은 블로거에 쓰레기 댓글을 보니 좋은 글이 아깝구만..

    • 루이 2009.08.14 0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풉~댁이 더웃김.
      고삐리 1학년짜리 남자애한테 거품이라는니
      지금 이미지 안버리면 조땐거라느니 2년후라도쟤는 19살 아직 미성년이거든요?여전히 미성년자인거지 웬 성인?
      쓰레기 댓글은 본인이 다달아 주시면서 뭔 남탓을 하시나?
      대체 성인연기 아역연기 가르는 기준은 누가정하는걸까?
      뭐가 성인연기고 뭐가 아역연기지?아마도 댁이 정해주고싶은 모양이네요?풉~웃긴다.

  14. 뭥미.. 2009.08.12 1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유승호 검색하다가 블로그 들려봤는데.. 좋은 글같은데 댓글이 하나같이 다쓰레기네요 -_-;;;

    • 2009.08.29 0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ㅠㅠ 저도 그말에 동감입니다.
      유승호 팬으로서 정말 내공을 다지는 배우가 되길 바라는데, 댓글들이..

  15. 아역배우로써 좋은길로 가라는거자나 2009.08.13 0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역배우로써 좋은길로 가라는거자나
    왜 다들 열폭 ㅡㅡ
    문근영이 아역배우였지만 좋은길로 성인배우가 됬는데
    유승호도 그런길로 가라는거지.
    너무 인기만 믿지말고.
    누가 연기를 따라하랫냐?
    ㅉㅉ
    그리고 문근영 욕하는 사람은 뭐임?
    문근영이 연기를 못한다고?장난?ㅋㅋ
    기부는 뭐 쉽게 하는줄 아나?장난?ㅋㅋ
    다 문근영 까고있네 ㅡㅡ

  16. 글쓴이가 지능적 안티신가? 2009.08.13 0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근영 안티신가?
    일부러 문근영을 들먹여서
    유승호 옹호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욕좀 먹게 하려고?
    근데 다시 읽어보면 그런거 같진 않고.
    그냥 사람들 열폭이 쩌네.

  17. 2009.08.13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때부터 띄워주면 아역배우들은 거만해진다는데
    ...

  18. s 2009.08.15 2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문근영 양도 좋아하고 유승호 군도 좋아하는 사람인데요.두사람의 행보는 참 다르다고 봅니다.우선 근영양은 학업과 연기 생활을 병행했습니다. 수능을 봐야하는 고3때만 연기생활을 안했을 뿐이죠.승호군은 근영양처럼 쭉 연기생활을 하진않았습니다. 다만 몇몇의 화보를 찍고 또 고등학교를 중간에 옮기면서 우선은 학업에 충실했었습니다. 이렇게 자신의 논리를 펼치실려먼 그 대상에 대해서 철저히 조사하시고 쓰셔야는데 글을 읽어보니 근영양에 대해 제대로 아시는 것도 없고 <바람의 화원>이후 근영양의 행보와 현재 승호군의 영화때문에 홍보성으로 뜨는 기사들(영화 드라마 홍보때문에 뜨는 기사는 수없이 많습니다.이는 작품의 흥행을 위해 배우를 내세우는 것으로 캐스팅때 계약조건에도 들어가는 내용이죠) 위주로만 상황을 판단하셨군요. 두 사람의 팬인 저로써는 그저 포스팅내용이 부실합니다. 거품을 빼라고 하시기 전에 자신의 판단이 얼마나 정보가 부족한 것에서 나온 것인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19. 2009.08.29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근영과 유승호, 두 배우 모두 좋아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도 유승호를 관심있게 지켜보는 사람인데, 그런 사람으로서 유승호가 진짜 내공을 다져서 모든 국민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 똑같애 2009.09.20 2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똑같은 것들끼리 이렇다저렇다 하지말고 그냥 열심히 작품들이나 감상합시다 들!

  21. 41 2012.01.12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글이 사실과는 다른곳이 많음. 이미지를 팔고있다기엔 유승호는 언론과 인터뷰도 많이 하지 않는데다가, 기획사도 없는 1인체재임. 근데 무슨 언플을 하겠음? 그냥 유승호 이미지로 조회수나 올려보려는 기자들이 문젠거지. 그리고 가시고기, 자폐아 연기부터 시작해서 요즘 성인연기까지 본인이 연기에 대한 욕심도 있고, 연기력으로 문제된적이 없었음. 사람들이 너무 좋아해준게 문제라면, 본인이 그걸 어떻게 다잡아 가느냐가 관건이겠지 이글은 좀 터무니없네.





[꽃보다 남자] 후속으로 방송 된 [남자 이야기] 가 휘청이고 있다.


전작이었던 [꽃보다 남자] 가 30%라는 높은 시청률로 막을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그 후속작이 6%라는 시청률을 기록하는 것은 대단히 놀라운 일이다.


특히 '한류스타' 박용하를 전면에 내세우며 박용하 광고에 심혈을 기울였던 KBS 드라마 국 쪽에서는 난감한 노릇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KBS는 잘못 생각했다. 박용하는 어디까지나 우리나라에서 대단히 평범한 스타다. 그가 가지고 있는 한류스타라는 허울로는 [남자 이야기] 라는 작품에 시청자들을 끌어 당길 힘이 없다는 소리다.





물론 [남자 이야기] 의 부진 이유에는 여러가지 사항들을 꼽을 수 있다. 그러나 어떻게 변명하든 '주인공' 박용하는 [남자 이야기] 의 부진을 마땅히 책임져야 할 위치에 있다. 전작 시청률 30%, 그런데도 불구하고 후광을 하나도 받지 못한채 자신이 이끈 드라마 시청률이 6%로 전락했다는 사실이 얼마나 치욕스러운 일인가.


KBS는 원래 [꽃보다 남자] 뒤에 [남자 이야기]를 편성하면서 [꽃남] 신드롬을 그대로 유지할 전략을 구상하고 있었다. [호랑이 선생님][여명의 눈동자][모래시계][카이스트][태왕사신기] 까지 연타석 히트 홈런만 치면서 국민적인 대작가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송지나가 집필을 맡고 '한류스타' 로 이름이 드높은 박용하가 전격적으로 캐스팅 되었으니 과연 그럴만도 했다.


그러나 결론적으로 [남자 이야기] 는 실패했다. 첫 주니까 더 살펴봐야 한다고? 어림없는 소리. [내조의 여왕] 이 [꽃남] 시청자 층을 반이나 흡수해 버리고 사극 [자명고] 가 틈새 시장을 장악한 이 때 [남자 이야기] 의 성공은 철저히 불투명하다. 첫 회가 아니라 마지막 회가 되더라도 [남자 이야기] 가 10%대 시청률을 넘어서는 것은 '불가능' 에 가까울 것이다.


[남자 이야기] 의 첫번째 실패는 주인공 박용하를 너무 과신했다는 것이다.


[남자 이야기] 는 드라마를 홍보하면서 박용하를 전면에 내세웠다. '한류스타' 라는 네 글자에 너무 집착했던 탓일까. 박용하가 등장하면 시청률은 당연히 끌어 올릴 수 있다는 잘못된 판단 하에 [남자 이야기] 는 '송지나' 라는 거물급 작가의 이름은 쏙 빼 버린채 박용하 컴백에 모든 흥행 포인트를 맞춰 버렸던 것이다.


허나 안타깝게도 박용하는 일본에선 몰라도 국내에서는 그리 '대단한 스타' 가 아니다. 한류스타 한류스타 노래를 불러도 박용하가 국내에서 가지고 있는 이름값은 사람들을 TV 앞으로 끌어 모을만한 성질의 것이 절대 아니란 이야기다. 사실 드라마 [온에어] 의 성공도 김하늘, 송윤아의 고군분투 때문이었지 박용하 때문에 드라마가 승승장구 한 것은 아니었다.


박용하의 국내 이름값은 배용준과 같이 국내, 해외 할 것 없이 공고한 팬층을 가지고 철저한 마케팅과 대중성을 통해 드높여 진 것이 아니라 해외에서의 성공이 국내에 이식 된 것에 불과하다. 즉, 방송가 관계자들이나 해외에서 생각하는 박용하의 이름값과 국내 대중이 체감하는 박용하의 이름값에는 엄청난 갭이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15년이 넘는 연기 경력치고 박용하의 연기는 형편 없을 정도다. 매우 평면적이고, 매우 기본적이다. [보고 또 보고] 이 후, 한 치 앞도 나가지 못한 듯한 그의 연기력은 눈부시게 발전한 외모와 이미지와는 달리 제자리 걸음을 반복하고 있다.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고뇌나 배고픔이 그에게는 느껴지지 않는다. 그것을 느끼기엔 그가 너무 '곱게' 활동하기 때문일까.


드라마 [온에어] 에서도 그랬지만 특히 영화 [작전] 에서의 박용하는 캐릭터를 흉내내며 형편없는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줬다. 기존의 부드럽고 여성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던 그가 [작전] 의 강렬한 캐릭터를 소화해 내는 것도 무리였겠지만, 15년 연기 경력에 '겨우' 그 정도 밖에 연기하지 못한다는 것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다. 실망스럽기 그지 없는 일이다.


[작전] 에서의 실망스러운 연기는 그대로 [남자 이야기] 에서 재현됐다. 강인하고 고뇌하는 캐릭터가 그에게는 버겁고 맞지 않는 옷처럼 그는 시종일관 붕붕 뜨는 연기로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한류스타라는 명목하에 드라마 전면에 서서 '흥행 포인트' 마냥 홍보 되었던 것과는 달리 박용하의 [남자 이야기] 는 답답하고 짜증만 날 뿐이었다.


차라리 [남자 이야기] 의 홍보 전면에 '송지나' 라는 거물급 작가를 내세우고 박용하에 대한 기대심리를 조금만 더 축소시켰더라면, 그리고 한류스타라는 허울에 휩싸여 있는 평범한 스타 박용하에 대한 과신을 조금만 더 내려 놓았다면 과연 [남자 이야기] 가 이만큼 실패했었을까.


[남자 이야기] 는 첫 단추부터 잘못 꿴 드라마다. 여기에 드라마 전체를 이끌어 나가는 주인공의 함량 미달도 대중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엔 지극히 역부족이다. 박용하가 [남자 이야기] 를 이끌어 나가기엔 이 드라마의 스케일이 그의 그릇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이제 박용하도 내려 놓을 때가 되었다. 그 쓰잘데기 없는 '허울 뿐인' 한류스타라는 이름을.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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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민들래 2009.04.14 0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사람하나잡네 글쓴사람누구니 살인자가 따로있나

  3. 2009.04.14 1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백수련 2009.04.14 1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 쓰시는분 개인적으로 박용하를 싫어하시나봐요.
    전 보면서 박용하 참 연기 많이 늘었네 하면서 봤거든요.
    잼있더라구요.
    앞으로 쭉~볼려구요.

  5. 윤정 2009.04.14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고를 할때마다 박용하밖에 기억이 안남아, 이 드라마를 아예 보기가 싫어졌다.
    난 이글 공감이 팍 되는데..
    박용하만 아니었으면, 드라마를 보고 객관적인 평가를 할 수 있었을텐데,
    주인공 때문에 아주 실망이 되더라고.
    작가가 송지나 라는걸 늦게 알았는데, 그땐, 한번 볼까 싶더라.

  6. 썸바디헬프미 2009.04.14 1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용하가 누군지 솔직히 잘 모르겠는데...우연히 채널 돌리다 그냥 넋 놓고 볼 수밖에 없던데...내 안목이 뒤떨어진건가;;;;; 작가나 주인공따윈 관심없고...일단 몰입도 하난 끝내주던데요(물론 지극히 주관적..)

  7. 워니 2009.04.14 2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을 나타내는 말은 신중을 기해서 하고 글은 말 보다 더 고심을 하고 적어야 합니다. 꽃남의 몽환적(?)이고 비현실적인 스토리가 대중성에 어필하여 엄청난 시청률을 올린 것은 사실이지만 과연 꽃남에서 '박용하' 보다 연기 잘하는 배우가 누군지... 시청률을 가지고 배우를 평가하자면 구준표는 최불암 할배가 될 법 합니다만... 반대로 님이 못마땅해 하는 박용하의 연기력 보다 훨 부족해 보이는 꽃남의 젊은 배우들은 도대체 어떤 욕을 먹어야 되는지.. 당신의 그 편협한 글쓰기가 의도하지 않는 칼이 되어 타인의 가슴에 생채기를 낼 수도 있습니다.
    비난의 글이 비평과 다른점은 객관성과 중립성의 결여에 있습니다.

  8. 이미경 2009.04.14 2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기만 하드만.. 제친구도 그렇고.. 정말 이 글 쓴분은 편협한 생각을 가지셨네요 본인 생각을 옳은것인양 착각하시는거 아닌지..
    참나.. 박용하 팬은 아니지만, 참 화날려고 하네
    괜찮기만 하드만.. 티비를 보는 모든 사람들이 당신처럼 분석적인 시각으로 보진 않아요.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시청자들이 재밌게 보면 그게 젤이죠.. 안그런가요?

  9. Favicon of http://hanmail.net BlogIcon 나는걸 2009.04.15 0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용하 별루였는데 '남자이야기' 서 넘 멋져서 채널고정 되던데~? 박용하 화이팅~!! 으쌰으쌰
    저런말에 귀기울이지말고요 ~ 잘하고있고 잼있으니깐 신경쓰지말기

  10. 야간비행 2009.04.15 0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 그렇게도 생각을 할 수가 있군 하면서도 약간 동의할 수 없어서 댓글 남김.

    시청률 낮은건 첫번째 이유로, 박용하를 비롯한 캐스팅배우들이 소지섭, 한지민라인에 비해선 젊은층 호감도가 떨어지기 때문이고 두번째는 동시간대 다른 채널엔 나이많은 어르신들의 취향인 자명고가 방영되기 때문이죠. 한마디로 어정쩡한 캐스팅이 주는 선입견때문에 사람들을 초반에 흡수하지 못하는 거라 봅니다. 내용면에선, 지금 현재 방영되고 있는 모든 드라마중에 으뜸이라고 생각되는데 그건 제 생각뿐일까요? 남자이야기가 이제 겨우 시작인데, 꽃보다 남자처럼 초반 얼굴마담들로 밀어부치다 뒷심빠지는 최악의 드라마와 비교되는 이유도 잘 모르겠네요~ 박용하를 싫어하십니까? 전 좋아하는것도 싫어하는 것도 아닙니다만, 적어도 남자 이야기에선 잘 융화되고 있어서 드라마 보기에 불편한점은 전혀 없습니다. 이 드라마는 스토리 자체가 견고하고 긴장감이 있어서 배우하나에 좌우될 것은 아니라 생각됨.

    참고로, 전 내조의 여왕 2회보다가 바로 남자 이야기로 턴했는데, 취향의 차이 아닐까요? 미드같이 구성에 충실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남자 이야기 볼거같고 그 소수의 사람들이 바로 지금의 시청률이겠죠~

  11. 그러게 말이다 2009.04.15 0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찮게 1회를 봤는데... 상황설정에서 부터 미숙한 티가 많이 나던데.
    마치 7~80년대의 이야기를 보는 듯한 설정. 여주인공은 이유없이 무조건적인 자기 희생.
    만두파동에 이어 방송국 장악해서 송출시간에 자기 할말 다한다는 설정도 웃기고 더군다나 감옥 안 이야기는
    마치 프리즌 브레이크를 보는 듯한 느낌. 일부는 차용했다 봐도 무방할만큼 설정이나 상황이 비슷하더만.
    이런 드라마가 과연 기자들이 떠드는 명품드라마의 반열에 올라갈수 있는건가?
    거기다 박용하 연기는 극을 이끌면서 이야기를 전개시켜 나가기엔 주인공으로서 너무나도 부족하고.
    하도 개연성 없는 막장드라마들이 판치니 이런 수준의 드라마도 명품으로 탈바뀜하는거겠지.'

    그리고 윗 사람. 미드가 구성에 충실? 물론 사전제작 위주인 미드가 한국드라마에 비해서 완성도가 높은건 사실이겠지만
    그렇다고 모두가 좋은 것이라 보긴 어렵지. 미드도 지금 한국드라마 추세와 비슷한 막장드라마도 많거든.
    그렇다고 이 드라마가 완성도 높은 미드와 비견될만큼 탄탄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가? 그건 절대 아니거든.
    내용이 막장이 아니라 그렇지 사실 개연성도 부족하고 만화적인 스토리에 조폭 얘기 버무려 놓았는데 명품이라 칭하기엔
    많이 모자라지. 성급한 일반화 좀 시키지 말아라.

  12. 천진낮만 2009.04.15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용하 나도 않좋아하지만 글쓴이가 더 싫어하는거네. 용하야 이글 보지마라 맘 다친다ㅜㅜ

  13. 2009.04.15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4. 알라뷰걸 2009.04.18 1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화는 좀 어려운내용이여서 그렇다 치지만 2화부터는 정말 흥미진진합니다
    주변사람들도 다들 내용좋다고 합니다 아직 시작한지도 얼마안됬는데
    한류스타 집어치우라는 말은 너무 심한것같내요

  15. 블루 2009.04.22 1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쓰신 분 혹시 박용하씨 안티??
    남자이야기의 홍보측면은 성공적이지 못했다고 생각하지만..
    그게 무조건적인 '한류스타 박용하'를 전면에 내세워서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송지나 작가의 3부작중 완결작이란 홍보를 먼저 본 전 뭘까요??

    그리고 드라마는 보셨는지 궁금하네요.
    작년 온에어때부터 작전, 남자이야기까지 박용하씨 연기를 봐온 사람인데...
    글쓰신 분이 말하시는 것처럼 형편없다고 폄하하기엔 연기력이 너무 좋은데요..??
    뭐 김명민씨나 이순재씨처럼 대단하는 건 아닙니다.
    그의 연기가 그렇게 형편없다고 말할 정도는 아니라는 겁니다.
    특히 남자이야기에서 김신의 연기는 저도 볼수록 빠져들던데요.

    너무 개인적인 싫음을 기사에 쓰신 거 같네요.

  16. dlgo 2009.08.22 2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전에서의 박용하 역할이 강한역이었다구요? ㅎㅎㅎㅎ 뭐라는건가요지금 트집잡을려면 제대로 잡던가
    무슨 싫어하는 사람 꼴보기는 싫고 어따 말하긴 그렇고 해서
    자기 일기장에 글쓰듯 글을 썼군요
    박용하 연기 형편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첨보네? 단지 별루다 정도였지 난 저사람 자체가 싫다란 말로 들리거든요
    그리고 이렇게 검색까지 하게 글 을 뛰었으면 알고나
    까더라도 관심을 갖고 까세요. 관심없으면 패스하시던가
    2회까지만 보고 글썼나본데 저같이 그의 의외의 모습에 놀라고
    그 가능성을 더 크게 보고 감동박으며 본사람도 있거든요
    몇회안가 산으로 가는 캐릭터때문에 짜증이 이만저만 아니었지만 연기하는게 기특하기까지
    그리고 마지막 까지 본결과 부실한 여러가지 여건 속에서도 상당히 극 몰입을 잘하고 연기도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더 발전하고 빛났던 것을 알수있었던 드라마 였습니다.
    한편으론 송지나 작가에게 상당히 실망한 드라마이기도 하구요 아무것도할줄 모르는 사람(서민)이 가진거라곤 사람들,,그흔한 러브라인도 없는 주인공은 또 첨봄
    그나마 박용하라서 잘 살려낸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스타의식이 많은 배우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조금의 관심이라도 있었다면 그배우의 인터뷰내용 조금만 봐도 그런사람이 아니란것 쯤을 알텐데
    연예인이라고 해서 너무 심하게 말하는 거 아닌가요?
    그들도 사람입니다.
    님이 쓴 내용 혹시 그 배우가 봤더라면...
    네티즌들에 의해 위험한 선택을 한 연예인들이 생각나는 군요.
    글 속에 상대방이 받을 상처를 생각했으면 합니다.
    님의 얼굴이 상상되는 군요
    무슨용기로 글을 쓴건지 참....안타깝네

  17. 지나는 이 2010.06.30 1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글들이 한 사람을 죽음으로 내몰 수 있다는 거... 문득 무섭네요... 글 쓰신 분 박용하씨 죽음 접하시고 어떤 생각 드셨나요? 지금이라도 미안한 마음으로 명복을 비시기 바랍니다...

  18. lullaby914 2010.06.30 1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이 지난 뒤 이 글을 접하게 되었지만, 참 씁쓸하네요.

    과연 개인이 한 사람의 발전을 평가할 만한 주체가 될 수 있는것인지.

    글쓴분께서 판단한 대로 박용하씨가 15년간
    한치의 발전없는 연기를 한 이유가
    너무 곱게 활동했던 거라면
    그의 발전을 위해서 오히려 이런 드라마와
    다양한 배역, 연기 경험이 필수적인거 아닌가요?

    그의 연기가 실망스럽고 형편없다 느끼시면
    안보면 그만인겁니다.

    님의 바람대로 박용하씨가 그 쓰잘데기 없는 '허울 뿐인' 한류스타라는 이름을 내려놓게 되었으니

    얼마나 통쾌하십니까?

    자극적인 제목으로 개인적인 느낌을 배설하셔서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겠지만

    아득바득 남들 깍아 내리며 벌어들인 돈으로
    얼마나 잘 살지 두고볼일이네요.

  19. 좋은 분석 2010.07.12 1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드라마가 있었는지도 몰랐지만 박용하에 대한 분석은 아주 상식적이십니다. 간 사람은 간 사람이고 평가는 똑바로 해야죠.

    • 10등급아. 2010.08.01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보인다고 막말하는구나 벼락맞어라

    • 상식적?? 2010.12.24 1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상식적이란 뜻을 모르나?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안보고 써댄 글이 상식적? 당신같은 인간들 때문에 쯪쯪 차라리 알고나 지랄들 해라. 님아 진심 제발 벼락맞으세요

  20. 넌 쓰레기 2010.08.01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고 면전에 대고 말해주고 싶군요
    인간으로 최소한의 예의는 있어야지
    한 사람 결박해놓고 칼대고 총대고 하는군요
    스타가 무슨 원죄가 있어서 당신따위 나부랑이한테 이런 고문을 겪어야 할까요
    인간 쓰레기..

  21. 이글 참 2010.12.24 1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용하는 드라마로 알려졌다지만 일본에서 배우로 뜬스타가 아닙니다.
    한마디로 거져 얻은 인기가 아니란 거죠.
    한류스타인 허세만이 있었다면 지금껏 박용하가 사랑 받지 않았을 겁니다.
    그곳에서 신인으로 가수로 출발해 가수로 더 인기가 많아요.
    이런시도는 한국가수로는 최초이지 싶군요.
    꽤 오랜기간동안 사랑 받고 있는 걸 보면 엄청난 노력이 있었을 겁니다. 상식적으로 그렇겠죠?
    실제 가수못지 않은 실력이고
    예전엔 엄두도 못내던 한국가수의 일본진출이 박용하로 인해 아무래도 좀 수월해졌다고 볼수 있겠네요.
    박용하가 거쳐온 길을 고스란히 거쳐 오니 말이죠.
    물론 멋진 가수들이기에 가능한 거고
    그리고 박용하는 한류스타라고 으시대고 다니지 않았는데 왜 그렇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군요. 꼴같지 않은 편견이 심하네요.
    본인이 한류라는 타이틀을 부담스러워했고 오로지 배우할때는 연기자 박용하로 불리고 싶어했어요.
    온에어할때도 오랜기간 연기를 쉬었다며 연기지도를 따로 받을 만큼 성실한 배우입니다.
    연기도 쉬었다고 볼수 없을 만큼 잘해 주었구요.
    남자이야기에선 당신이 좋아하는 그 작가가 미친넘휴먼다큐찍다가 주연골로 보내며 망작을 만들긴 했지만 주어진 배역에 최선을 다했고 훌륭했습니다.
    왜 인기있는지 모르겠다구요? 그건 당신들이 알려하지도 않았잖습니까. 왜 그를 아는 사람들은 멋진사람이라고 하는지 궁금하지도 않잖아요. 알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무관심해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1%관심은 없어도 비난은 마치 다아는 마냥 즐기는 그런 짓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잘 알지도 못하는 배우에대해 비상식적으로 써댄 혐오스럽기 짝이 없는 당신의 맘이 훤히 보이는 글. 또 드라마 보지도 않고 써댄 이글 참 씁쓸하군요.
    당신에겐 인간 쓰레기란 말이 딱 어울리는 사람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