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가 신곡 [Gee]로 컴백한 후 각종 음원차트와 가요순위 프로그램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순항 중이다. 역시 소녀시대는 강했다. 동기간에 나온 소녀그룹 중 단연 돋보이는 성과를 내며 원더걸스와 함께 현재는 최고의 여자 아이돌 그룹으로 성장한 것은 부정할래야 부정할 수 없는 사실.

 그것은 소녀시대 1집이 10만장이라는  음반판매 기록을 세운 것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여성'이라는 이름이 붙은 가수들이 음원은 몰라도 음반판매에서는 난조를 겪었던 것을 생각해 보면 소녀시대의 이런 행보는 '아이돌'의 이점을 잘 활용한 마케팅이 수반된 상당히 고무적인 성적이 아닐 수 없다.

 일단 그녀들이 '아이돌'이라는 것을 생각해 봤을 때, 역사에 길이남을 노래를 부를 필요도 없고 대단한 음악적 성과를 기대할 필요도 없다. '아이돌'이라는 그 본질적인 성격에 맞추어 그들의 노래를 '판매'하면 그 뿐인 것이다.

 그러나 왜일까. '소녀시대'가 비록 음반은 더 많이 팔았을지 몰라도 '원더걸스'의 노래가 '훨씬' 잘 팔린다. 각종 음악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는 기간도 더 길 뿐더러 열광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많은 '패러디'까지 양산해 냈다. 요즘은 '음반'이 아니라 '음원'의 시대. '원더걸스'는 그렇게 소녀시대보다 한 보폭 크게 '음원'의 시대만큼은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소녀시대 패러디는 왜 거의 없을까?

 그렇다면 여기서 한가지 의문점이 든다. 소녀시대나 원더걸스나 둘다 귀여운 외모를 바탕으로 인기를 구가하는 아이돌이며 귀에 감기는 음악을 들고 나옴에도 소녀시대의 노래보다는 원더걸스의 노래가 훨씬 더 많이 울려 퍼진다.

 원더걸스의 [노바디]는 손담비의 [미쳤어] 엄정화의 [디스코]등과 함께 가장 많이 '다른' 연예인에 의해서 확대 재생산 된 노래였다. 

 사실 좀 지겨운 감이 있을 만큼 여자 연예인이 여럿이 모여 장기자랑을 하면 [노바디], 혼자 장기자랑을 하면 [미쳤어]였다. 

 물론 지난해에는 소녀시대보다는 원더걸스의 활약이 두드러진 해였던 것도 사실이다. 여름을 강타한 [쏘핫]을 내놓더니 그 열기가 채 식기도 전에 [노바디]를 내놓아서 [tell me]에 이어 세 번 연속 홈런을 날린 것이다. 

 얼핏보면 '원더걸스니까'가능해 보였던 그 히트곡의 연속은 사실 엄청난 일이 아닐 수 없었다. 쏘포모어 징크스를 깨부수기 힘든 것이 바로 '원더걸스'같은 그룹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중독성'을 바탕으로 성공한 사례였기 때문이다. [Tell me]를 반복하는 후렴구와 '어머나'라고 왜치는 귀여운 소녀. 그것은 대한민국을 중독시켰다. 처음 들었을 때는 '이해할 수 없다'라는 반응이 흘러 나왔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들의 노래는 바로 청중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그것도 아주 강력하게.

 그러나 그 중독성은 두번째로 이어져 가면서 그 위험성을 수반할 수 밖에 없었다. 이미 [Tell me]를 전국민 송으로 히트시킨 판국에 원더걸스가 그 이상의 중독을 들고나오지 못하거나 전작을 답습하는 우를 범한다면 그것은 곧 [Tell me]때문에 히트한 그룹으로 남아질 수도 있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들이 공개한 [So Hot]은 [Tell me]를 떠올리지 않게 하는데 성공했다. 중독적이지만 또 다른 매력. 그것은 그들의 인기를 증폭시키는 역할을 했던 것이다. 그들이 표방한  섹시함은 사실상 그들에게는 좀 버거운 측면이 있었다. 그들이 짧은 호피무니 치마를 입고 있다고 해서 그들에게 도발적인 섹시함을 기대하기는 좀 어려웠던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도 [쏘핫]은 귀여운 소녀들이 아니라 섹시한, 아니 좀 더 엄밀히 말하자면 "섹시한 척"하는 컨셉이었던 것이다. 이 것은 원더걸스가 앞으로 지향하는 방향이 단순히 귀여운 여동생으로 한정되지는 않는다는 선전포고인 동시에 아직 그 귀여운 여동생에서 벗어나지 못한 그들에게 있어서 섹시함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마냥 귀엽지 만도 않은 묘한 느낌을 불어 넣는다.

그리고 그 컨셉은 그들이 [노바디]를 부르게 하는데 일조했다. 가슴을 쓰다듬거나 애써 성숙한 척하려는 어린 소녀들이 불편하다는 의견도 많았지만 불편한 건 불편한거고 [노바디]는 다시 '대중화'되었는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였다. 그리고 그것은 '원더걸스'의 노래는 곧 대세라는 공식에 다름아니었다. 대중들의 귀를 사로잡았으며 [Tell me]나 [쏘핫]보다 훨씬더 방송에서 꾸준하게 '다른사람들에 의해' 불려졌다. 

 하지만 소녀시대는 원더걸스와는 그 느낌을 확연히 달리한다. 그들은 원더걸스처럼 '섹시'하려고 노력하지 않고 단지 '사랑스러우려고' 한다. 더이상 어리지 않다고는 하지만 소녀처럼  귀엽게 [소녀시대]를 불렀고 소녀의 여린 감성을 대변하며 [키씽 유]를 불렀다. 


 이번에 발표된 신곡 역시 중독성을 다소 가미하기는 했지만 원더걸스처럼 치명적으로 중독적이라고 보기는 좀 어렵다. 그들에게는 언제나 존재했던 '소녀'같은 감성이 깊이 자리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곧 그들의 노래가 원더걸스의 노래보다는 대중적이지 못한 이유가 되는 부분이다. '사랑스러움'은 소녀들의 감성을 자극할지 모르고 그들을 귀엽다고 느끼는 남성들을 늘게 할 수는 있어도 '특징적인' 무언가가 부족하다.

 원더걸스는 노래를 발표할 때 마다 컨셉을 바꾸며 더욱 중독적인 모습으로 무장해서 일단 "따라하면" 눈에 띄게 만들었다. 하지만 소녀시대의 노래는  귀엽고 깜찍한 그들의 노래를 따라하면 그 노래를 따라하는 '소녀'가 아닌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어색한 부분이 생길 수 밖에 없는 부분이 생겨버리게 한다. 

 사실 소녀시대의 노래는 이제껏 다른 아이돌들도 고수해 왔던 '소녀다움'에 다름아니다. 그것은 곧 소녀시대가 다른 아이돌에 비해서 여타 다른 매력으로 어필할 수 있을 수는 없다는 의미다. 그러나 원더걸스는, 기존 여성 아이돌이 구사하지 않던 '중독'과 눈에 띄는 의상등의 '컨셉'을 바탕으로 어쨌든 자신들의 '이미지'를 만드는데는 성공했다. 

 그 두 그룹중 누가 더 나으냐 하는 문제는 논할 필요도 없고 개인적인 취향에 맞겨져야 한다. 그러나 어쨌든 '원더걸스'는 '소녀시대'에 이것 하나만큼은 확실히 우위를 점했다. 그것은 바로 '중독성'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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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23 2009.01.20 0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소녀시대 팬들은 우월감이 아니라 단지 열등감때문에 원더걸스를 깎아내리며 여론몰이를 하는듯 싶네요

  3. 나그네 2009.01.20 0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원더걸스를 보면 박지윤보다도 이정현이 생각납니다.

    작곡자 윤일상과의 궁합, 마치 뮤지컬을 연상케하는 1노래 1컨셉의 의상,

    절정부분에 포인트가 되는 반복동작까지.

    실제 원걸이 보여준 '변신'에는 이정현이 이미 했던것들이 몇가지 중복됩니다.

    가령 스페인 댄서의상, 서양인형의상이 그렇죠.

    이정현은 4-5년가량 누린 전성기를 원걸은 곡 텀을 짧게가져 2-3년내에 뽕을 빼려는(?) 의도가 보입니다.

    (그사이 박진영은 다른그룹을 키우고 있겠죠)

    저 3곡은 앞으로 원걸이 가질 퀄리티의 평균수준이 아니라, 박진영이 야심차게 준비한 비장의 3곡입니다.

    쏘핫은 솔직히 텔미보다 주춤하긴 했죠. 노바디에서 다시 터졌지만..

    하여간 앞으로 들고나올 곡이 저 3곡들만 할것이다 라던지. 이것이 원걸의 파워 라고 단정짓기 어려운만큼

    2년차 그룹들을 놓고 결론을 내려버리는건 성급하다고 생각합니다.



    각설하고,

    원더걸스 패러디가 많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따라해 보세요'가 제작자의 최종의도이기 때문이죠.

    이건 마치 코요테의 노래가 나이트에서 많이 나오므로 코요테가 대세다,

    쿨 노래가 여름에 많이 나오므로 쿨이 대세다 하는것과 비슷한 결론유도네요..

    • 아이돌팬 2009.01.25 0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과연 박진영이라는 사람이 제작자로써

      6년동안의 시간을 들여서 단 2~3년간 폭팔적인 수입을

      취할까요?

      박진영은 실리를 매우 따지는 상업적인 프로듀서중 한명입니다.

      그렇게 비 경제적인 프로듀싱은 결코 하지 않으며

      어떻게 앞의 나온 3곡이 최상의 곡이라고 ;;생각 하시나요

      그럼 미리 3곡 뽑고 프로젝트 그룹인것 마냥 했단소리인가요?

      전혀 아니죠 박진영이 만든 원더걸스 이미지는 국민여동생입니다/

      대중들에게 언제든지 친숙하고 다가갈수 있고 쉽게 질리지 않은 스타의 이미지죠.

      만약 님말씀처럼 2~3년 반짝 벌어서 버로우 탈 그룹을

      만들었다면..처음부터 섹시라던지 하는 그런 극단적인

      컨셉을 잡았겠지요 -_-..

      그리고..;쿨노래가 여름에 많이 나오는건

      여름과 상관성이 있어서 그런거 아닌가요?

      그런 억지 비유를 드시다니..;; 나그네님 그냥

      가던길 가시길;;

  4. ㅋㅋㅋㅋㅋㅋㅋ 2009.01.20 0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걸이나 소시나 거기서 거기지.. 이런거에 게거품 물 필요가 있나?
    어차피 1회성 아이돌 그룹들이잖아..대충 앞으로 2~3년 활동하다 각자 살길 찾아 가겠지.
    연기 좀 되면 연기하러 가고 노래 좀 되면 솔로로 나가고, 이도 저도 아니면 따로 또 팀만들고..

    뭐 여태까지 우리나라 여자 그룹중에 저 공식을 벗어난 그룹이 있었나? 그나마 남자 그룹중엔 해체 안하고
    각자 활동 하면서도 때 되면 뭉치고 하는 그룹이 있긴 하지만..

    소시나 원걸이나 팬들끼리 가창력 운운 하는거 보면 가관이다 진짜.. 요즘 노래 가뜩이나 4분도 안되는거..

    그것도 제대로 된 작곡도 아니고 한 소절 무한 반복시켜 놓는 노래가지고 누가 더 잘 부르네 어쩌네 ㅋㅋㅋㅋ

    솔직히 노래 들으려고 개네들 좋아하나? 그냥 짧은 치마 입고 다리 드러내놓고 춤춰주면 감지덕지 하면서...

  5. 일반인 2009.01.20 1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보니 가관이네요ㅋㅋ 소시가 가창력이 낫다니,실력이 우위라니ㅋㅋㅋㅋㅋ 글쓴 블로거님 의도는 그게 아니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소시팬들때거지로 몰려와서 억지부니리 누가 소시를 좋아하겠어ㅉㅉ

  6. 여기 가만보니 2009.01.20 1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덕후밖에 없잖아???????????ㅋ 솔직히말해서 원더걸스 소희 유빈빼고 노래 다 잘한다. 뭐 예은 선예는 두말할것도 없고, 소희는 정말 못하고 유빈은 랩퍼니까 그렇다 치치만 선미도 은근 필있다. 근데 소녀시대, 그들은 내세우는 아이들만 노래하는것같다.

    그러니까 정리하자면 소녀시대 9명을 파트별로 나눠줬다 이말이다. 예를들어, 윤아는 연기 정말 잘한다. 태연은 노래 그리고 효연은 춤. 티파니는 뭐 귀여움? 제시카도 은근 귀엽다가 이쁘다가 암튼 가끔씩 비춰주는 센스가 있지만. 나머지는 뜸하다가 두명은 시트콤 잠깐나왔고 심지어 몇명은 코빼기도 안보인다. 뭐 가수가 노래할때나 얼굴비추는건 당연한거긴하지만 그 몇명은 솔직히 노래파트도 별로 없지 않은가..?

    그건그렇다쳐도, 소녀시대가 가창력이 좋은건 사실이다. 하지만 그건 아까말했듯 그냥 몇명뿐아닌가, 그것도 멤버가 많으니 2-3소절이면 한곡다끝나고.
    어떻게 보면 인원이 많으니까 여기저기 보내는 sm의 능력에 박수를 보낸다. 제왑의 원더걸스는 노래하는거말고는 잘하는게 하나도 없으니까. (소희가 연기를 좋아하긴하지만 윤아만큼 잘하는것같진않다. 그냥 귀엽게 봐주는정도. <귀여운건사실이니까..?)

    즉, 원더걸스던 소녀시대던 서로 부딫히기 싫어하는듯한데, 그냥 저들끼리 선배님 후배님 혹은 친구언니동생 하며 사이좋게 지내게 그냥 나두자고 이 소덕후님들아..! (저번에 보니깐 선미가 태연팬이고 선예가 태연이랑 친하던데 아닌가; )
    괜히 죄없는 원더걸스 저들 싸움에 들먹이고 난리세요 왜!! 원더걸스가 얼마나 착한데, 적어도 누구처럼 말논란에 메스컴 타진 안잖습니까.ㅎㅎ(우리 카라도 신경좀 써주시구요ㅠㅠ)

    고럼 잘들노세요..! 그냥 한마디 떡밥던지고 가겠습니다. 소덕후님들 팬들사이에선 유명하시던데 매너가 뭐 좀 어떻다고..하하 아님말고!!!!!!!!!!ㅋㅋㅋㅋㅋㅋㅋㅋ

  7. 아 진짜 2009.01.20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원더걸스쪽으로만 유리하게 하셨는지??
    글쓴님..혹시 소시 안티는 아닌지??
    생각해보면요..
    많이 따라하는건 중독성이 강한겁니다..
    그럼 못따라한다는건 중독성이 없다는 것입니다..
    근데 소녀시대는 1위를 했고 오랫동안 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원걸은 중독성만 강하구,많은 사람이 따라했지만..1위는 얼마 못했습니다...
    그리고 소시 이번노래도 엄청나게 인기폭발이고,각종 차트와 가요프로그램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제가 너무 소시 편만들었다면 죄송합니다.
    제말은 모든가수들을 평등하게 대하자는 겁니다^^

    • feel my soul 2009.01.21 0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야 소녀시대가 1위를 오래 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아이돌 가수 활동 접고나면
      그제서야 사탕하나 들고 나오고
      동방신기 이효리 빅뱅 비 원더걸스 활동접고나니
      마네킹 되서 나오드라
      모르냐 그냥 때 잘만나서 1위 우려먹다가
      연말에 상탈라고 그러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 볼수록 괴씸하네

  8. ㅗㅗㅗ 2009.01.20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가만보니님,
    넘 원걸편만드신듯??
    소시 노래잘하고 삑사리 얼마 안냈습니다.
    원더걸스는 삑사리를 전반적으로 예은 소희 선예 삑사리 잘내고,소희 유빈은 노래를 못합니다..
    이런점으로 봐서는 원걸이 더 실력이 빠지는거 아닌가요??

    • 여기 가만보니 인데여 2009.01.21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 참웃기시네여..
      제가언제 원걸노래잘한다고 했습니까?
      소시는 한명이 2-3소절부르는데 삑사리 나는게 이상한거죠ㅋ
      아참참, 지나가나 본게잇어서 말씀드리는건데 옛날에 하하텐텐햇을때 유빈나와서 노래햇더라구여
      그렇게 잘하는지 뭘랏다.

  9. 니네가 멀잘햇다고 평가질? 2009.01.20 1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시 원더걸스 다 잘하시는데 ,,,, 멀 그리 불평이 많은지.... 그렇게 할실 꺼 없어서 참...... 편 가르는것도 유치해염...

  10. 소시 화이팅^^ 2009.01.20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 2009년에 대박나실꺼에염..!!

  11. feel my soul 2009.01.21 0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걸스, 소녀시대를 평가하는 기준의 잣대가 가창력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이말 한마디만 조용히 던지고 가께
    원더걸스 텔미 귀여운 복고컨셉 소녀시대 키싱유 러블리한 귀여운 컨셉 같은 의미로 만든 곡들이지만
    나이트 가봐라 텔미는 들어봤어도 키싱유는 결코 들어본적이 없다
    대중들의 연령층에 관계없이 열풍을 몰고왔던 원더걸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녀시대 보단 적어도 음악성 만큼은 앞서있는듯
    외국에서도 인정받은 곡들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효리가 인정한 라이벌도 원더걸스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녀시대는 오늘도 열심히 예쁜컨셉에 예쁜표정에 예쁜말투 써가며 GEE를 열창하길
    뭐 한두단어 부르는게 일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도대체가 지지지지베이베베이베 밖에 생각이 안난다
    누가 후렴구 좀 불러달라

  12. 나무늘보 2009.01.21 1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같은 가요계 불활에 원걸, 소시 있어라도 주는게 다행인거지
    왜그렇게들 비교해서 깎아내리려고 그럴까요.
    몇몇 댓글들 보면 그냥 자기가 듣는게 제일인가 보죠?
    그냥 양쪽 다 응원하면 싸울일도 없을텐데 뭘 그리 비교하려고 드는지.

  13. 아이돌팬 2009.01.25 0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지나가다 한말씀 올려드립니다.

    지금 소녀시대 팬 분들이 꽤 댓글을 많이 다시는거 같은데요.

    개인적으로 둘다 팬은 아니지만 ...;

    음협기준으로 정규1집 리팩제외하고 소녀시대 보다 원더걸스가

    더 많이 팔았습니다..;; (리팩 포함안시키고 비교하는게 정당한듯..)

    거기다가 음원부분에서는 남자아이돌 최정상그룹인 빅뱅보다도

    근소한차이로 앞섭니다..(음반에서는 꽤 차이가 많이나죠..하지만

    근원적으로 남아이돌과 여아이돌의 팬수부터가 너무나 차이가 나기

    때문에..;)

    음반으로도 원걸이 우세하고

    선호도면에서도 갤럽 선호도 조사인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가수 둘다 1위했더라구요-_-;;(2년연속)
    (무조건 팬카페 수가 인기의 척도가 아닙니다.)오프라인까지 포함해야
    (예를 들면 전지현이나 김태희 팬카페회원수가 소녀시대보다 작죠.;)

    음원면에서는 말 안해도 아실것 같네요;

    거기다가 최근 태연양 발언에 늘 문제되던 티파니 , 침묵사건

    등 팬덤간의 이미지에서부터 대중적 이미지까지 지금까지 많이 문제

    가 되어 왔습니다. 그에 비해 개인적으로 원걸은 깨끗하다는 생각이;;


    솔직히 말하자면 소녀시대 팬분들이 늘 jyp언플한다 이러시는것 같은데

    제가볼땐 소녀시대 원더걸스 라이벌 구도 만들어서 오히려

    sm에서 언플하는것 같네요;;

    태클 거세요~;;; 제가 여기 또와서 달지는 의문이겠지만용;;;

    하지만 태클 거실때는 정확한 자료근거를 가지고 거세요.

  14. 아이돌팬 2009.01.25 04: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잊어 버린게 있네요 .

    소녀시대가 원더걸스를 벤치마킹 한 순간부터 저는 이미

    소녀시대가 원더걸스한테 밀리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없더라구요

    제가 가만히 게시판 보다가 늘상 소녀시대 팬분들이 하던 말 중에

    원더걸스는 늘 중독성 노래만 한다.심지어 중독성 노래만 아니면 x도 아니다 (후크송) 라고 비꼰걸 봤는데요

    요번에 소녀시대 후크송 부르는거 보고 약간 씁쓸..했네요

  15. 아이돌팬 2009.01.25 0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님 오타 수정 부탁드립니다.

    글끝의 맞겨야한다->맡겨야한다로 고쳐주세요^^;

  16. ㅋㅋ 2009.02.01 1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gee 패러디 를 검색하다가 들어왔습니다 ㅋㅋ
    이미 패러디가 많이 만들어졌나봐요 ㅋ 이글 자삭해주심이..?

  17. 일단 2009.02.01 14: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두 그룹중 누가 더 나으냐 하는 문제는 논할 필요도 없고 개인적인 취향에 맞겨져야 한다.(x)
    =>그 두 그룹중 누가 더 나으냐 하는 문제는 논할 필요도 없고 개인적인 취향에 맡겨져야 한다.(o)
    오타 수정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읽는 글이니만큼, 어느정도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다양한 부분을 언급할 필요가 있습니다.
    패러디 부문에서 원더걸스가 압도적인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는 원더걸스의 멤버수(5명)와 소녀시대의 멤버수(9명)의 차이에서 기인한다는 게 큰 차이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5명이면 인원이 많지 않아도 상대적으로 쉽게 안무팀을 꾸릴 수 있는 반면, 9명이 같은 안무를 해야하는 소녀시대의 패러디를 하기란 쉽지 않죠.
    또한 반복적이며, 비교적 간단한 안무들로 구성된 원더걸스의 안무는 어렵지 않게 짧은 시간내에 익힐 수 있는 반면, 소녀시대의 안무는 키싱유에서는 사탕이라는 소품이 필요했고, 안무또한 단번에 따라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소녀시대의 다시만난세계라는 곡의 안무는 절대 쉽게 익힐 수 없는 어려운 안무인 것도 사실이구요.

    그나마 gee안무는 상당히 쉽게 짜여진 안무에 속하는지라, 현재 유투브에만 가보아도 상당한 패러디들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좋은 글 잘 보았고... 몇 가지 아쉬운 점이 보이는 것 같아 지나가는 길에 댓글 달고 갑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18. 할말이없네요 2009.02.01 1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ㄴ 할말이없네요 원덕

  19. Favicon of http://blog.daum.net/jhoony55 BlogIcon BReeZe 2009.03.09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세월이 어느 정도 지났군요!
    패러디도 많이 나타나고 틀면 나오는 소녀시대의 시절이 되었네요!
    ses finkl , 원더걸스 소녀시대.
    많은 세월이 지나고 또 많은 신생 아이돌그룹의 경쟁이 있을거겠죠

    아직 1.2집 내고 활동하는 아이돌 그룹보다
    10년 후 이 그룹들이 어떠 했는지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한줄 적어 주시는건 어떠실지...


    현재 아이돌 상황을 적은 글은 아무리 객관적 엄청난 자료를 바탕으로 적더라도
    듣게 되는건 그 사람의 개인적 성향 뿐이라는... 답이 정해져 있죠!

    좋은 글엔 좋은 댓글이 들어서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문화에 안타까움을 표현하며
    오늘 하루도 좋은 글 좋은 내용으로 만나뵙길 기원합니다.!

  20. 2009.12.16 0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참 댓글이 달리던때는 1월 19일이었군요..ㅋ
    댓글 다시던 분들보면 소녀시대 옹호글은 거의 안보이는데..
    한 두달만 더 지났어도 지금처럼 될줄을 몰랐을듯... 연예계라는게 원래 이렇죠뭐..ㅋ
    저도 키싱유같은 유치한 사탕놀음 관심도 없었는데 소녀시대 끌리게됬죠..
    저뿐만이 아닐겁니다..ㅎㅎ

  21. 잘 읽었습니다^^ 2011.02.24 1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되는 내용이 많네요.. 잘 읽었습니다 ^^




원더걸스가 진난 해 이끈 텔미 열풍은 가히 센세이셔널한 것이었다. 텔미는 어디서나 울려 퍼졌고 수많은 UCC가 제작되었으며 원더걸스는 급속도로 성장하여 지난 해, 최고 인기곡으로 "텔 미"가 꼽히는 것은 당연스러운 일이었다.



그러나 그 엄청난 인기는 단지 "텔 미"에 만 집중되어 있었다. 원더걸스의 후속곡 "이 바보"는 텔미의 그 믿을 수 없었던 인기에 비하면 없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조용했고 원더걸스의 음반판매는 5만장 근처에서 맴돌았다. 그들의 인기에 비하면 정말 초라한 수치가 아닐 수 없었다.



그리고 그들은 2집을 발표했다. "So hot"이라는 타이틀 곡을 들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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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So hot은 그들에게 딱 맞는 노래



원더걸스의 "이 바보"의 실패는 그들이 감당해야 할 다음 앨범의 실패와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었다. 사실 그들의 중독성은 "아이러니"와 "텔 미"로 이어지는 동안 일정부분 그 중독성이라는 측면에 있어서 발전했지만 텔 미 이상의 중독성은 그녀들에게는 사실 힘들었다.



작은 소녀들의 깜찍함과 귀여움을 강조하면서 "내가 필요하다 말해 달라"며 소리치는 이들의 성공은 그녀들이 작은 소녀들이었다는 점에 기댄 측면이 있었다. 그들이 깜찍하고 귀여워 질수록 후렴구의 중독적인 반복구인 "텔 미, 테테테테 텔미"는 더 대중들의 기억속에 각인 되었고 그것은 소희가 손을 얼굴에 가져다 대며 "어머나!"하는 부분에서 그 절정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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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원더걸스의 약점은 바로 그 "텔 미"에 있었다. 원더걸스가 "텔 미"와 전혀 다른 노래를 들고 나오면 대중들은 그들에게 기대하는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이 바보"처럼 될 수 있었으며 그렇다고 텔 미와 비슷한 중독성을 내세우면 그들의 노래는 결코 텔 미를 뛰어넘을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이번 앨범의 타이틀인 "So hot"은 이 두 가지를 동시에 해결해 낼만큼 똑똑한 노래가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SO hot"은 그들에게 기대하는 대중들의 기대치를 충족시키면서도 "텔 미"의 느낌을 그대로 가지고 오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그들이 현재 표방하고 있는 섹시함은 사실상 그들에게는 좀 버거운 측면이 있다. 그들이 짧은 호피무니 치마를 입
고 있다고 해서 그들에게 도발적인 섹시함을 기대하기는 좀 어렵다. 그런데도 이번의 컨셉은 "텔 미"의 그 귀여운 소녀들이 아니라 섹시한, 아니 좀 더 엄밀히 말하자면 "섹시한 척"하는 컨셉인 것이다. 이 것은 원더걸스가 앞으로 지향하는 방향이 단순히 귀여운 여동생으로 한정되지는 않는다는 선전포고인 동시에 아직 그 귀여운 여동생에서 벗어나지 못한 그들에게 있어서 섹시함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마냥 귀엽지 만도 않은 묘한 느낌을 불어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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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그 컨셉은, 이 노래 "So hot"의 가사와도 일맥 상통한다. 가사속에서 그녀들은 "난 너무 예뻐, 매력있어, 멋져!" 라고 외치며 "I'm so hot, hot!"이라고 강조한다. "So hot"의 가사는 그녀들이 진짜 HOT하건 아니건 그 의미 자체에 무게를 두지 않는다. 남들의 시선을 다 자기들이 멋져서 보내는 것이라 오해하고 "이놈의 인기 언제 사그러 들어?"라며 자신들의 아름다움을 스스로 만족 하는데 그 무게 중심이 있다.



그리고 그것은 그들이 입고 있는 짧은 호피무니 핫팬츠가 그들 스스로 그들이 섹시하다고 생각 하고 있다는 이야기로 이어지는 것이고 그들에게 다소 섹시함이 부족하다 할지라도 그들의 가사와 맞물려서 "내가 생각할 때 난 너무 섹시해."라고 외치는 의상들 이므로 그들에게 부족한 섹시함은 상관이 없어지는 것이다.



이 노래는 더군다나, "텔 미"보다 훨씬 더 자극적일 수 있다. 왜냐하면 텔 미의 가사는 "너도 날 좋아해, 나도 널 좋아해, 다시 한 번 말해봐" 라는 다소 순종적인(?) 내용인 반면에 이 노래는 나 잘났다고 대놓고 외치는, 그동안 한국 노래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내용인 것이다. 게다가 "왜, 왜, 왜" "이, 이, 이"같은 반복구는 테테테테 텔미 보다 더 중독적일 수 있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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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들이 이제까지 고수해 왔던 중독성을 이전에는 대중들이 익숙해 질때 까지 기다려야 했다면 이제는 그것을 이해시키는데 이제 더 이상 시간이 필요하지 않게 되었으며 So hot은 오히려 처음 들어도 원더걸스의 분위기를 느끼는 동시에 "어, 노래 괜찮네"라고 생각하게 만들만한 멜로디를 가지고 있다.



또 이 노래는 오히려 중독성이 있는 부분이 후렴구 보다는 전반부에 배치되면서 항상 후렴구의 반복적인 중독성을 노렸던 이들의 노래와의 차별성을 꽤했다. 게다가 후렴구에도 Hot, Hot을 신음소리 비슷하게 강하게 내면서 노래에 재미를 더했다.



이 노래에 있어 음악성이 어쩌구 가창력이 어쩌구 하는 문제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 노래는 재밌는 노래고 흥겹고 신나는 노래며 노래방에서 부르면 분위기 업되는 노래라는 것들이 오히려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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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들은 그 컨셉과 내용과 중독성을 교묘히 바꾸면서 "텔 미"를 피해가는 노래를 만들어 냈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절반이 넘는 성공을 거둔 셈이다. 이 노래는 이제부터 주구장창 방송에서 흘러나올 것이고 노래방에서 불려질 것이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그들이 이전 앨범에서 역시 약점으로 치부되었던 음반판매에서 만큼은 그들 노래의 중독성과 신선함과 재미만을 좋아하는 대중들에게 지갑을 열게 하기는 조금 힘들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여전히 그것은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왜냐하면 휴대폰과 싸이월드, 각종 음원차트에서 1위는 문제가 아닐 것이고 그 노래의 노래방 음원료와 방송 저작권료만 챙겨도 이미 그들로 인해 발생되는 수익은 엄청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그들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나 알리샤 키스가 아니라 원더걸스라는 것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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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o hot 좀 짱인듯 2008.05.25 1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첨에 so hot 들었을때는 좀...이랬는데...계속들을수록 노래 너무 짱이야!! 특히 뮤직비디오 진짜 섹시하면서도 그 귀여움!! 정말 뮤직비디오 좀 짱이다...지금 유투브에서도 막 올라오던데...암튼 노래가 들을 수록 잼있던데...암튼 텔미두 여전히 아직까지 들어두 좋구...진짜 좋은건 좋다구하자...진짜 몇몇 다른 가수들 빠들이 뭐 텔미만 뜨구 망한다구 좀 그런거 많던데...좀...남잘 되는거 못보는거 우리나라가 좀 짱인듯...정말...지들이 싫으면 니들이 노래 처 만들어서 보내던가 ㅉㅉ

  3. so hot 좀 짱인듯 2008.05.25 1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첨에 so hot 들었을때는 좀...이랬는데...계속들을수록 노래 너무 짱이야!! 특히 뮤직비디오 진짜 섹시하면서도 그 귀여움!! 정말 뮤직비디오 좀 짱이다...지금 유투브에서도 막 올라오던데...암튼 노래가 들을 수록 잼있던데...암튼 텔미두 여전히 아직까지 들어두 좋구...진짜 좋은건 좋다구하자...진짜 몇몇 다른 가수들 빠들이 뭐 텔미만 뜨구 망한다구 좀 그런거 많던데...좀...남잘 되는거 못보는거 우리나라가 좀 짱인듯...정말...지들이 싫으면 니들이 노래 처 만들어서 보내던가 ㅉㅉ

  4. so hot 좀 짱인듯 2008.05.25 1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첨에 so hot 들었을때는 좀...이랬는데...계속들을수록 노래 너무 짱이야!! 특히 뮤직비디오 진짜 섹시하면서도 그 귀여움!! 정말 뮤직비디오 좀 짱이다...지금 유투브에서도 막 올라오던데...암튼 노래가 들을 수록 잼있던데...암튼 텔미두 여전히 아직까지 들어두 좋구...진짜 좋은건 좋다구하자...진짜 몇몇 다른 가수들 빠들이 뭐 텔미만 뜨구 망한다구 좀 그런거 많던데...좀...남잘 되는거 못보는거 우리나라가 좀 짱인듯...정말...지들이 싫으면 니들이 노래 처 만들어서 보내던가 ㅉㅉ

  5. so hot 좀 짱인듯 2008.05.25 1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구 미안한데... 페이스북 같은데구 찾아볼래^^? 뭐 외국에 있는애들 아니고서야 우리나라에서 페이스북 하는애들 거의없지만... 페이스북에 보면 Ilike 해서 좋아하는 뮤직비디오나 노래 자기 프로필에 지정해두는데 우리나라 가수중에 원더걸스가 정말 팬제일많다...다른 아시아국가뿐아니라 밑에 리플에보면 나라별루 뜨는데 미국도 있구 아무튼 외국애들 팬이 제일 많더라...소시도 좀 인기있긴한데...밑에 애들이 막 성형했다구 글올리더라...특히 한국인들이 !! ㅡㅡ... 아니 어쨋든 지금은 지금인데...아무튼 악플러들 좀 on air에서처럼 감방에 처들어가야 정신이 들지 ㅡㅡ

  6. 기자양반 -_-;; 좀 제대로 정보를 ... 수집합시다. 2008.05.25 1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바보가 망했다니 -_-.. 텔미에 비해 안뜬거뿐이지 안망했거든요,?

    이바보 활동할때 음원차트 꾸준히 2~4위햇엇고요. 그때 마지막인사 한테만

    쪼달렸찌 -- 성공했거든요? 못믿겠으면 메일보내삼 . 캡쳐자료 보여줄테니..

    글고 이바보 BGM 판매량이 다시만난세계 + 소녀시대 합친것보다 많다는사실도

    당연히 모르겟지?; ㅡㅡ;;

    • ㅇㄱ 2008.05.25 2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castro_fire@네이버

      캡쳐자료 보내주세요.

      이바보 성공했다는 캡쳐랑, 이바보 BGM판매량이 다시만난세계+소녀시대보다 많다는 캡쳐 둘 다요..

  7. 망한게아니라 2008.05.25 1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이 일부러 이바보를 선택했다고 함
    이유는 까먹었으니 찾아보셈

  8. 니마음 2008.05.25 1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쳐 완젼 자기 맘대로 써놨군
    노래 샘플링 한거에다가
    수십번 들어도 따라부를려고 하면 노래가 생각 안나는데
    누구 맘대로 텔미를 뛰어넘어 ㅋㅋㅋ

  9. 광고기사 2008.05.25 2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걸즈가 뜨긴떴구나~
    이런기사도 쓰고.ㅋㅋ
    근데 텔미에 비하면, 이노래 좀그렇더라

  10. 꼭 모자란것들이 2008.05.25 2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평론가가 그러잖여...우리나라만 아이돌 가수들에게 가혹한 가창력을 요구한다고
    일본방송봐라...노래보단 그냥 그들이 좋아서 열광하는거잖아....
    가창력 논할꺼면 안들으면 그만이고 들을껀 다 쳐듣고 어쩌고 저쩌고

  11. 하하 2008.05.25 2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이 엄청웃겨

  12. 원걸팬분들들아 정신좀 차립시다 2008.05.25 2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걸팬분들들 정신좀 차려요. 당장 개념차리고 탄원서 올려요 타이틀 바꾸라고 솔직히 원걸팬이지만 노래 완전.. 원더걸스의 느낌이 없다고나 할까..

  13. ㅇㄱ 2008.05.25 2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하튼 원걸팬분들 댓글볼때마다 계속 실망하게 되네요.
    타 팬들은 딴사람들이 '노래 안좋네' 이러면 보통
    '그럼 듣지마세요' / '취향에 따라 다른거죠'
    이러는데, 여기 댓글다시는 분들은 원걸 노래라면 무조건 좋은노래고, 취향상관없이 모두에게 어필할수 있는 노래라고 생각하시나봅니다..
    텔미때의 감정에서 헤어나오지 못하시는건가?

    제가 원걸팬분들이 쓴 댓글중 제일 많이 본 댓글이 이겁니다.
    'ㅋㅋㅋㅋ어차피 나중에 따라부르고 춤도출거면서 왜 태클걸고 지x..'

    휴.... ^^;;; 할말 無



    그리고 아이돌에게는 라이브만 안정적으로 할수 있는 가창력만 있으면 다라고 생각해요.
    아티스트와 아이돌은 선이 명확히 구분되어야죠..
    아이돌에게 더 이상의 가창력을 요구하는건 너무 가혹하다고 생각하고,
    마찬가지로 원걸역시 가창력으로 까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뭐 삑살은 너무 힘든 일정들을 라이브로 소화하다보니 생겼다고들 하니깐요..

  14. 2008.05.26 0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 좋고 신나기만 하던데..;; 난 너무예뻐~

  15. 왈왈 2008.05.26 0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노래가 좋아요. 그냥 좋다는 느낌보다, 참 트렌디하다는 느낌.
    기대만큼 좋은 앨범이 나온 것 같아 좋습니다.
    원더걸스가 어리지만, 박진영과 함께 작업해 내는 결과물은 항상 그 나이를 가늠하기 어렵게 하는 듯 합니다.
    나중에 원더걸스가 이런 좋은 영향을 많이 받아서, 각자의 활동에서도 성공할 수 있길 바랍니다. (아주 나중의 일이겠지만)
    아무튼 노래가 참 감각적이고 좋아요. 외국 어느 노래 안 부럽습니다.

  16. 네티즌사랑 2008.05.26 0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두소희야....

  17. 짜증나네~ 2008.05.26 04: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바인지 내참 원더걸스가 무슨 뮤지션도 아니고 아주 대단한 마냥 글을 써놨는데 텔미도 샘플링곡이고 이번노래도 샘플링티가 팍팍난다. 음악성이 딸리는데다가 비주얼도 소녀시대보다 딸리는데 왜 인기가 있는지 그게 정말 궁금함... 개인적으로 별로 맘에 안듬

  18. 저항시인 2008.05.26 0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읽었습니다. 이렇게 본인의 글을 공개하실때에는 글쓰기전에 미리 주제에 대해서 사전조사를 더 철저히 해야하는게 아닌가 생각되구요... 보다 사실에 입각해서 객관적으로 글을 써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먼저 음반판매량 5만이라고 하셨는데, 올 3월기준 음협에 66409장 나왔습니다. 뭐 아쉽지만 요즘 음반시장에서 나름 선전한 결과입니다. 그리고 요즘 음악시장이 음반보다는 음원시장이 훨씬 큰데 원더걸스의 어마어마한 음원판매량은 언급조차 안하시고 단순히 음반판매량 만으로 뭔가 단점만 부각시키는거 같아 그렇네요... 음반이 다소 미흡했으나 음원쪽에서 사랑을 받았다 이런식으로 균형있게 쓰셨으면 좋았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바보 실패라고 하셨는데... 이것 역시 텔미에 비해 약했을뿐 함부로 실패라는 말을 쓰셨더군여... 이바보 텔미와 병행해서 작년 12월 한달도 채 못되게 활동했을뿐입니다. 절대 실패해서 빨리 활동끝낸것도 아니고, 제왑 전략에 의해 후속곡 활동 오래하지 못했던것입니다. 이바보 활동으로 음반판매도 뒷심을 발휘했었고, 음원순위도 각 음원사이트 2위권에 활동한 한달동안 머물렀던 곡입니다. 텔미에 비해 약했고 활동량이 적었을뿐 그시기에 활동한 노래중에서 사랑받았던 노래입니다.
    텔미는 그야말로 전국민적으로 사랑받았던 노래고, 텔미처럼 대중적으로 사랑받을수 있는 노래는 다른 가수들에게도 원더걸스 안에서도 다시 나오기 정말 어려운 곡입니다. 왜 항상 원더걸스의 성공과 실패를 텔미와 비교하십니까? 그냥 그당시 같이 홛동하는 노래중에서 인기있으면 그게 바로 성공입니다. 이바보도 그랬습니다. 당연히 텔미를 능가할수 없었지만 그당시 같이 활동한 노래중에서 인기곡이었습니다. 근데 어떻게 감히 함부로 실패라는 단어를 붙이신건지 정말 이해가 안되는군여...

  19. ? 2008.06.12 2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텔미 처음듣고도 질린사람 나뿐? 쟤네 노래는 진짜 너무 딴따라 노래 같음.. 텔미랑 소핫이 노래의 거의 절반.. 하지만 라이브도 그닥

  20. 말을 있어보이나 2008.07.04 1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은 있어보이나 다 자기주관적이고 전문가적이지도 않다

    그리고 언급되는 정보들도 틀린게 많다.

    결론 : 저 놈은 걍 안티(있어보일려고 노력하는)

  21. 글쓴이새끼가 상병진이구만 2008.07.05 0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새끼 글 보고왔는데
    그냥 소녀시대빠 or 원걸안티라고 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객관적으로 글쓴척 지랄하지말고ㅋㅋㅋ


    그리고 니가 니 입으로 'so hot은 가창력과는 상관없는 곡'이라고 지껄였는데
    왜 최근 글에는 가창력운운하는걸까? ㅋㅋㅋㅋ병신






소녀시대가 음반 10만장을 팔면서 최근 여가수로서는 이례적인 기록을 남겼다. 그렇게 폭발적이었던 원더걸스 텔미의 음반판매가 5만장~6만장 사이에서 마무리 되었다는 점을 상기해 볼 때, 소녀시대의 10만장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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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폭발력보단 꾸준함-


 

 처음 소녀시대가 등장했을 때는 공장에서 찍어낸것 같다는 평을 들었다. 그 만큼 이 소녀들을 똑같은 머리모양과 화장을 하고 비슷비슷한 옷을 입고 대중앞에 섰으며 잘 훈련된 SM의 또다른 기계 같아 보이기도 했던 것이다.



 그러나 지금 소녀시대는, 요즘에 등장하고 있는 그 어떤 아이돌 그룹보다 훨씬 많은 음반 판매량을 기록함은 물론, 그 팬층이 점점 두터워져 가고 있다.



 소녀시대와 자주 라이벌로 비견되기도 했던 원더걸스는 "Tell me"로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했지만 음반 판매량은 10만장은 커녕 5만장도 힘들었다. 이것은 원더걸스가 음반을 판매할 수 있는 파급력이 노래의 파급력에 비해서 지나치게 떨어지는 것이다.



 소녀시대는 원더걸스와 마찬가지로 소녀그룹이긴 하지만 원더걸스와 그 디테일한 전략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첫째로 원더걸스는, 그들에게 꼭 맞는 중독성있는 노래로 대중들에게 다가섰다. 자기도 모르게 흥얼거리게 되는 후렴구와 따라하고 싶어지는 춤동작은 대중들의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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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문제는 원더걸스가 선택한 그 전략이 지나치게 원더걸스의 이미지를 결정짓는 역할을 했다는 것이다. 원더걸스는 "Tell me"라는 이미지에 지나치게 갇혀 버렸고 후속곡으로 그 어떤 곡이 나온다 하더라도 텔 미의 중독성을 능가하기는 이미 힘들었다. 그들은 그들의 에너지를 너무 텔미 한곡에 집중 시켜 버렸다. 물론 그로 인해 그들이 거둔 성과들을 다 무시할수는 없는 노릇이지만 그들의 이미지가 고정되는 것은 확실히 그들의 향후 활동에 있어서는 불리한 일이었다. 나름대로 깜찍했던 "이 바보"는 역시 그들에게 대중들이 기대하는 "텔미"의 이미지와는 거리가 멀었고 그들은 "텔미"로 인해서, 노래보다는 그 중독성에 초점이 맞춰지게 되버렸던 것이다. 그래서 텔미가 소비되는 동안, 대중들은 그것에 만족했다. 그들의 다른 노래들 까지 열렬히 사랑해줄 이유가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소녀시대는 달랐다. 소녀시대의 노래들은 원더걸스의 그것 처럼 파괴적이지 않았다. 소녀시대의 노래들은 그냥 무난함을 유지했다. 원더걸스처럼 파괴적이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유치하거나 수준이하의 곡들도 아니었다. 그러나, 소녀시대의 노래들은, 대중들에게 "들을만 하다"라는 평가를 얻기 시작했다. 특히나 "태연"의 OST활동은 소녀시대의 이미지를 전환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그렇고 그런 얼굴 반반한 소녀들을 내보냈다는 편견이 잔류하고 있었던 소녀시대는, 태연의 노래실력을 대중들이 인정하면서 꽤나 괜찮은 실력을 가진 아이돌로 인식되게 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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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태연 이외의 다른 맴버들의 노래 실력이 좀 부족하다 할지라도 그것은 원래 소녀시대가 가진 이미지에 비하면 상당히 고무적인 측면이 있었다. 가수로 취급하기 힘들었던 그룹의 메인 보컬이 꽤나 안정적인 수준이라는 것은 의외성이었고 태연의 "만약에"는 "가수"로서의 소녀시대를 상징하는 것이었다.



 

 그런 상황에서 소녀시대는 폭팔적이지는 않지만 꾸준한 인기를 얻을만한 노래를 계속 발표했다. "소녀시대"와 "Kissing you", "baby baby baby" 같은 노래들은 그저그런 노래만 부른다고 생각했던 그들의 음악이 그런대로 들어줄만하다는 인식을 가지게 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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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의 노래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진 것은 그들의 음반으로 손이 가게 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된것이다.



 

 그리고 또다른 이유를 들자면, 원더걸스와 소녀시대의 이미지의 차이로 인한 격차를 생각해 봐야 한다. 원더걸스는 소희가 아무리 인기가 많았어도 소희는 여동생의 이미지였다. 전체적인 포커스가 소희에게로 향하면서 원더걸스는 기본적으로 "어리고" "귀여운" 이미지에 그 중심이 맞춰졌고 그들은 여자가 아니라 깜찍하고 귀여운 여동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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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소녀시대는 달랐다. 소녀시대의 나이대는 원더걸스 나이대와 별다른 차이가 없지만 그들 중 주목받는 티파니나 윤아, 태연은 결코 여동생들이 아니다. 그들은 기본적으로 얼굴에서 성숙함이 묻어나고 남자친구들이 바랄만한 여성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남자들은 소녀시대의 "윤아"랑 사귀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소희"랑 사귀고 싶다는 생각은 별로 하지 않는다. 게다가 소녀시대의 초점이 상대적으로 여러군데로 분산되어 있는 반면에 원더걸스의 초점은 지나치게 소희에게 맞춰졌다. 그것이 의도된 것이든 아니든, 한 멤버가 지나치게 주목을 받게되면 그 그룹의 이미지가 전체적으로 그 주목받는 멤버 쪽으로 쏠리게 된다는 단점이 있다.


 

 소녀시대가 "개별활동"을 통해서 주목도를 분산시키고 다시 가요계로 돌아와 그 주목도를 활용하여 전체적인 분위기를 다시 창조해 낸것은 현명한 선택이었다. 공장에서 찍어낸 듯한 느낌이었던 처음의 이미지와는 달리 이제 사람들은 그들을 개개인으로서 인지하기 시작했다.


 

 그것은 소녀시대의 팬층을 더욱 두텁게 하는 계기가 됐으며 그들 "개개인"에 빠진 팬들은 그들의 음반을 사는데 더욱 적극적이었을 것이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소녀시대를 보는 많은 여성들은 소녀시대를 경쟁상대가 아닌 예쁜 여자아이들로 인식한다. 그것은 그들이 남자들이 원하는 모습을 조금씩은 다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소녀시대는 어떻게 보면 남자들의 로망인 동시에 여성들의 워너비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소녀시대는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예쁜 연예인이 아니라 어디서나 볼 수 있을 것 같으면서도 막상 찾아보면 없는 그런 현실감있는 외형을 가지고 있고 그런 이미지를 창조해 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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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소녀시대는, 마케팅의 효과가 얼마나 큰지를 몸소 증명해 내었다. 처음에는 원더걸스에 대적할 만한 상대로 여겨지지도 않던 그녀들이 거북이가 꾸준히 산을 오르듯, 개개인의 이미지를 창조하고 그 이미지를 활용해서 무대에 서고 저 멤버가 나오면 소녀시대는 아이돌이 되고 다른 멤버가 나오면 소녀시대는 가수가 되었다. 그것은 아이돌이라면 지나치리 만큼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그 거부감을 덜어주는 역할을 한 것이다.


 

 이것은 일정부분 소녀시대 기획사에서 나오는 가수들이 최소한 라이브는 실수없이 하도록 훈련받은 결과이기도 하다.


 

 어쨌든 소녀시대는 음반을 원더걸스의 2배이상 팔면서 그 부분에 있어서 만큼은 원더걸스를 눌렀다. 싫든 좋든, 소녀그룹이고 비슷한 시기에 나온 이들은 앞으로도 계속 비교를 당할 것이다. 원더걸스가 텔미의 부담감을 이겨내고 더한 무기를 들고 찾아온다면 다음의 판도는 또다시 역전 될수도 있을 것이다.


 

 어쨌거나, 비슷한 그룹을 비교해 가며 TV를 보는 일은, 시청자들에게는 재밌는 일임에는 틀림없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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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뭐지........... 2008.05.29 0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예능을 하고 안하고의 차이인듯 ㅡㅡ;;
    근데 둘다 가수라는 본문을 생각하면 노래 발표할 때마다 화제를 몰고오는 원더걸스가 더 좋은 현상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3. 남덕대 여덕 2008.05.30 1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가수팬은그가수가좋은데 당연하지
    왜 비꼬고 싸움이나하고있는지

  4. 물그림자 2008.06.11 1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미없는 기사에 의미없어보이는 댓글들..

    가수는 노래로 이야기 하겠죠..

  5. 이건 아니다 2008.06.11 1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그냥 원더걸스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얻지 못한 소녀시대 팬의 변명일 뿐입니다.

  6. 그닥.. 2008.06.11 1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안되는;;
    특히 소시에 대한 여성들의 시각이 예쁜여자아이들이라니..
    건방진여자아이들아닌가요..? ;; ...
    꾸준함이라.....

  7. 엥,,, 2008.06.11 2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시는 4곡 풀로 뛰었구,, sm이 엄청 밀어줬자나?
    그리고 sm은 역시 골수팬이 많다. 맨처음 다만세가 나왔을때도 많은 관심을 끌지 못했는데,
    그 어렵다는 만장을 넘김,, sm의 아이돌들을 좋아하고 관심 많은 사람들이 사줬자나,,
    많은 남자 애들이 소희랑 사귀기 싫어한다고? 그런 편견은 어디서 나오는지,,,
    그리고 음협회 그렇게 믿지는 마세요. 출하량이니까요.. 어느곳에서도 정확한 음반판매량은 모릅니다. 이수만 음협회 부사장 아니었던가요..
    방송횟수 소시>>>원걸
    고정팬수 소시>원걸
    대중적 인지도 원걸 >>>소시
    음원 원걸>>>>>>소시
    이럴때, 수만이는 소시 텐미닛으로 다시 노이즈 마케팅하구,, ㅄ

  8. 어이가 없당... 2008.06.11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텔미의 창법은 아니???

    ㅉㅉㅉ...

    소시가 텔미부르면 삑사리크리 100퍼다 ㅇㅇㅇ

  9. 소핫 나오고 나서 댓글 다네 2008.07.03 1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이제 판도가 또 바뀌었는데 어떤 말들 나올까

  10. 2008.07.04 1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는 소시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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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ㅄㄱ 2008.07.04 14: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임윤아 효연 수영 써니 권유리 노래 실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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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ㅄㄱ 2008.07.04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가 꾸준히 하고 싶어서 하는거냐?? 히트곡 폭발이 안되는 거지 ??
    소녀시대가 꾸준히 하고 싶어서 하는거냐?? 히트곡 폭발이 안되는 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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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자 글쓴이의 예상이 맞았나 보자 2008.09.24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핫의 히트에 이어 노바디까지 나와서 대박히트 조짐이 가득한 지금 글쓴이의 분석력과 통찰력에 한숨을 보낸다. 난 누구의 팬도 아니다. 다만, 나타난 현상에 대한 이야기를 할 뿐.

    2008년 9월 24일 이시간 현재 도시락, 뮤즈, 벅스, 엠넷, 쥬크온, 소리바다의 디지털 음원순위를 보라. Nobody가 모두 1위이다. 유일한 2위사이트 멜론 역시 얼마 남지 않았다고 본다.

    팬덤에만 의지하는 SM의 아이돌들....심지어 퍼포먼스, 가창력에서 만점으로 평가받는 동방신기조차도 원더걸스의 대중성에는 속수무책이다.

    소녀시대는? 정말 정말 대중성있고, 파괴적인 컨셉이 아닌한...원더걸스만큼의 성공을 할 수 없으리란 것은 누구나 예상해볼 수 있다.

    앞으로는 원걸과 소시의 인기의 기저를 잘 파악하기 바란다.

  14. Northwind 2008.10.11 0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걸스팬분들의 반발이 상당히 크군요.
    직접적인 비교는 소녀시대 2집이 나와봐야 알수 있겠네요.

    그런데 윗분은 누구의 팬도 아니라면서 온갖 음원사이트의 1위가 Nobody라는것, 그리고 멜론에서 유일하게 2위라는것까지 알고 계시는군요. :)

    또 '인기의 기저'라는 말... 무슨 말인지 알고싶어요. 혹시 댓글 쓴 분께서 다시 이 글 보신다면 저에게 댓글좀 달아주세요. 제가 언어실력이 부족해서인지는 몰라도 이해가 안가네요.ㅠ;



    //소녀시대의 꾸준함은 멤버 각각의 활동에서 찾아볼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드라마, 라디오, 예능 등등..
    타 아이돌 그룹에 비해 공백기간이 상당히 길었죠.
    이번 10~11월쯤 2집이 나온다는데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원더걸스 역시 '텔미' 이후에 소포모어 징크스가 있을 것이라는 우려를 깨고
    소핫, 노바디로 성공적인 후속활동을 하고 있는거 같아서 다행입니다.

    두 그룹을 보고있자면 GOD와 신화가 생각나네요.
    극강의 대중성을 지닌 GOD, 그리고 그에 못미치지만 팬덤은 강했던 신화..

    원걸, 소시와 저 선배그룹과는 지금의 가요계 상황, 그리고 그 그룹 자체의 속성도 상당히 차이나기는 하지만..
    앞으로 여성아이돌그룹의 양대산맥인 소녀시대, 원더걸스가 어떤 행보를 걸어나갈지,
    저 또한 소녀시대팬으로서 기대가 되네요. :)

  15. - 2009.07.10 1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헐헐ㅋ

  16. 소시는원걸의밥 2009.10.23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존나 아는척 하면서 쓴 거 같은데 솔직히 너무 주관적 이라고 생각하지 않는가 지금 글을 보면 뭐든지 소시의 관점으로 소시의 장점을 배경으로 쓴 게 다 티나다 못해 철철 흐르는데 참나 사람수 많고흔한 얼굴이면 다 좋은건가 자꾸 원더걸스가 소희의 이미지 때문에 뭐다뭐다하는데 그건 텔미때고 소핫 때는 멤버 5명다 이름 알리고 노바디 때는 성숙한 이미지로 바꿨다. 근데 무슨 개소리야

  17. 소시는원걸밥2 2009.12.23 0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아...한숨부터 나오는 그런글... 슈퍼주니어의 꾸준함, 폭발적인 동방신기를 이기다
    이말 정말 공감합니다. 지금은 2009년인데 당시 2007말 2008초를 생각해본다면.
    원걸팬,소시팬도 아닌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생각해본다면.

    분명 소녀시대, 만년2인자입니다.

    원걸이 텔미로 엄청나게 뜨면서 지네들도 열등감이 있었겠죠 '부럽다...' 대략 요렇게
    그때 소녀시대는 소녀시대 냈죠? 정말 묻혔습니다. 텔미가 한창 휩쓸때 소시는 상위권에도 못올랐죠
    음반 10만, 소시는 팬덤이 정말 많은데 그정도야 당연하죠
    원걸은 대중성이 소시보다 훨씬 높으니까요
    음반은 윗분분들이 너무 잘해주셔서 넘어가고요
    요새엔 음반도 중요하지만 음원이 중요합니다.
    이바보가 묻혔다고 하는데 음원 2위입니다. 묻혔다면서 소시는 9위했는데 어떻게 설명하실건지???

    키싱유, 1위했지만 텔미보단 아닙니다. 딱히 중독성도 없고 그냥 사탕들고 3분동안 춤추기...
    게다가 예능에도 심각하게 나옵니다
    스골에 한두번 나와서 끝나는줄 알았는데 소시특집도 아니고 맨날 나오던지
    cf도 거의 나오드라구요 역시 sm수만 기대를 져버리지 않군요

    가창력수준. 두그룹 거기서 거기입니다
    원걸-선예,예은
    소시-태연,제시카(티파니,써니는 별로 튀지 않았습니다)
    이 두명빼고는 거의 못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올라이브하는 원걸이 더 기특합니다.
    소시는 뭐 립싱크를 밥먹듯하더라구요 이렇게 보면 가수가 아닌 립싱커밖에 보이지 않아요

    대략 이런식으로 보면 2007,8년에는 원더걸스 해라고 봐야죠
    2009년 지금 신인걸그룹 제외하면 소녀시대 밖에 없음... 그러니까 뜬거죠,.,하아...

  18. 소시는국내파 원걸은해외패 2010.01.03 1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소녀시대를 원더걸스에 비할바는 아니라고 봅니다.
    한곡 'Gee' 하나로 쭉 밀어붙여서 뜬 빽파 소녀시대에 비하면 원더걸스는 지금 해외에서 이름을 날리고잇죠--
    국내파 소녀시대가 어떻게 해외파 원더걸스를 이깁니까 상대도 안돼죠

  19. 참나 2010.01.05 1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걸스는대결생각도안했는데지네가나서서대결이니뭐니하더니소시가이기긴뭘이겨솔직히이뤄낸결과로따지면원더걸스가압승임

  20. 대중성 2010.01.27 1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찍히 말해서 소녀시대는 지나치게 윤아에게 몰린것이 아닌가,
    소녀시대는 gee이후 묻히지 않았냐, 하지만 tell me so hot nobody 열풍은 감히 블로거따위가 무시할수있는 곡들이아니다.
    솔찍히 소녀시대 예능, 동방신기로 인한 경제적인 출혈을 막기위한 sm의 발버둥일 뿐이다.

  21. 소녀시대 2010.09.26 0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시는 뭐 한국 여자아이돌 최고봉이죠.. 따라올 상대가 없게 됐음. 원더걸스가 중간에 미국으로 가는 바람에 특히나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