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설문조사가 하나 나왔다.


조선일보가 "아이돌 열풍이 주춤하고 있다" 는 논지의 기사를 내면서 보컬 트레이너 10명에게 아이돌 가창력 순위를 조사했는데 개별멤버 중 원더걸스 '소희'가 꼴찌의 불명예를 안은 것이다.


보컬 트레이너들의 평은 하나같이 똑같다. "가수로서 아무것도 갖춘 게 없다. 몇 초 노래 안하는데도 참 안타깝다."


이에 원더걸스 팬들은 '발끈'하고 나섰다. 소희가 가창력 꼴찌를 했다는 것을 인정할 수 없다는 태도다. 그런데 어쩌나. 미안하지만 '가창력 꼴찌'로 소희가 뽑힌 것은 당연한 일이다.


솔직하게 까놓고 말해보자. 원더걸스는 노래를 잘하는 그룹이 아니다. 원더걸스를 사람들이 좋아했던 이유는 그녀들이 아주 대단히 노래를 잘하기 때문이 아니라 원더걸스 자체가 가지고 있는 엔터테이너적 매력, 그리고 특유의 개성 넘치는 컨셉과 중독성 있는 음악 때문이었다. 말이야 바른 말이지 노래 잘하는 걸로만 따지자면 원더걸스는 아이돌 중에서도 최하위권에 머무르는 것이 맞다.


원더걸스는 '100% 완성' 되어져 나온 아이돌 그룹이 아니다. 사실만 이야기하자면 원더걸스의 제작 자체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고, 데뷔 역시 급작스럽게 이뤄졌다. 박진영 스스로 "선예 하나만 믿고 만든 그룹" 이라는 말을 할 정도로 처음부터 선예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의 실력이 그리 뛰어난 편이 아니었다. 결론적으로 원더걸스에게서 가창력을 기대하는 것은 처음부터 잘못된 가정이라는 이야기다.


오죽하면 박진영이 [라디오 스타]에서 그랬겠는가. "노래 못하는 게 컨셉" 이라고. [텔미][소핫][노바디]로 이어지는 트리플 히트 행진 속에서도 원더걸스의 노래 실력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더욱 불안해지고, 더욱 위태로워졌다. 컨셉은 진화하고, 중독성은 강해졌지만 노래실력은 점점 퇴보됐다. 숨이 딸렸고, 박자를 놓쳤고, 음정이 불안했다. 인정하기 안타깝지만 이게 실상 전성기 시절 '원더걸스'의 비참한 현실이었다.


그러나 여기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다. 박진영이 원더걸스를 만들 때 기획하고 생각했던 것은 듣는 음악이 아닌 '보는 음악', 좋은 음악이 아닌 '중독성 있는 음악' 이었다. 애초에 원더걸스라는 그룹 자체가 노래나 가창력으로 승부를 볼 생각이 없었다는 이야기다. 원더걸스는 '가수'로서는 최악일지 몰라도, 아이돌 '상품'으로서는 대단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최선의 선택이었다. 원더걸스의 목표는 -그녀들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좋은 가수가 아니라 화려한 엔터테이너에 방점이 있었다.


이런 의미에서 가수로서 "아무것도 갖춘 것"이 없는 소희가 원더걸스에 있는 것은 충분히 이해되는 일이다. 소희는 [텔미] 때부터 원더걸스에서 가장 주목받는 멤버로 자리매김했다. 여러 영화, 예능 프로그램에 얼굴을 드러냈고 특유의 무표정하고 귀여운 얼굴은 대중의 머릿속에 강하게 각인됐다. 소희 특유의 엔터테이너 기질이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고, 원더걸스의 이름값이 높이는데 기여한 것이다.


박진영은 아니, 더 나아가 대중은 소희에게 가창력이나 노래실력을 기대하지 않았다. 소희는 처음부터 원더걸스의 비쥬얼 멤버 혹은 엔터테이너 감성을 상징하는 인물이었을 뿐, 노래를 해야 하는 멤버가 아니었다. 소희에게 주어진 임무는 소름끼치는 노래 실력이 아니라 "어머나~" 하며 귀여운 표정을 짓는 것에 불과했다. 그것만으로도 박진영과 대중은 충분히 소희에게 만족했다.


이처럼 소희는 '가수'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상품이 아니다. 어쩌다보니 원더걸스라는 걸그룹의 비쥬얼 멤버로 그 이름을 올렸을 뿐 가수의 자격을 갖추고 있는 것도 아니고, 가수의 꿈을 키우고 있는 것도 아니다. 엄밀히 따져서 소희는 가수가 아니라 엔터테이너이며, 방송인에 가깝다. 더욱 세밀하게 구분하자면 소희가 추구하는 방향은 배우 쪽이지 가수와는 거리가 더더욱 멀다. 소희에게 있어 원더걸스는 배우로 전진하는데 있어 큰 도움을 주고 있는 발판일 뿐인 셈이다.


그렇기에 소희가 아이돌 멤버 중 '가창력 꼴찌' 라는 말은 타당성이 있다못해 당연하게까지 받아들여진다. 두 세마디 노랫가락도 불안한 음정으로 틀려버려고, 박자를 놓쳐 버벅거리고, 가사를 잊어버려 꿈뻑거리고 있어도, 가수가 아니니까 '용서' 받을 수 있는 소희에게 노래 잘하는 것이 뭐 그리 중요한 요소란 말인가. 가창력이 꼴지든, 노래를 못한다는 혹평을 듣든, 그건 '귀엽고 예쁘면 그만'인 소희에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오히려 가창력이라는 잣대를 소희에게 들이민 것 자체가 어리석어 보일 정도다.


가창력의 잣대는 노래하는 사람 즉, '가수'에게나 적용해야 하는 것이다. 슈퍼주니어 희철이 그 짧은 노래에 삑사리를 내도, 제국의 아이들의 광희가 엉망진창 노래를 불러도 대중이 그러려니 넘어가는 것은 그들에게 기대하는 것이 노래가 아니기 때문이다. 대중이 근본적으로 기대하는 그들의 포지션은 엔터테이너다. 대중 앞에서 끼를 발산해 즐거움을 주는 엔터테이너 말이다.


소희 역시 마찬가지다. 가창력이나 노래실력에 대해 이야기 하기엔 소희의 포지션이 그 쪽과는 거리가 멀어도 너무 멀다. '가창력 꼴찌'가 일견 당연한 일이면서도, 아무 의미가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소희는 노래를 잘할 필요가 없었고, 그래서 지금도 쭉 잘하지 못한다. 노래를 잘하지 못해도 사랑받는 법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굳이 노래를 잘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는 것이 더 맞는 말이겠다.


가수로서 소희는 아이돌 중 '꼴찌' 성적표를 받아들기 충분하다. 하지만 엔터테이너 기질로 따지면 그래도 중간 이상 가는 준수한 성적은 된다. 다만, 지금 소희가 현실적으로 부딪혀 있는 문제는 노래 대신 내세울만한 자신의 엔터테이너적 끼와 개성이 여전히 유효한가 하는 것이다. 과거 소희는 노래를 못했어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외모와 캐릭터로 사랑받았다. 그런데 지금은 오랜 해외 활동으로 인해 국내 팬들이 떨어져 나가고 매력 자체도 크게 떨어진 상태다. 소희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대중이 이제 몇 남지 않았다는 것이다.


소희가 선택해야 할 것은 이제 늦었지만 노래 연습이라도 좀 하느냐, 아니면 다른 쪽으로 방향을 선회해서 가수 이외의 다른 것을 통해 대중에게 새로운 모습을 제공하느냐 하는 것이다. 지금처럼 노래도 못하면서 '가수 흉내'나 내고 있다가는 '엔터테이너 소희' 까지 완전히 망가지고 만다. 이건 대중에게나, 소희에게나 굉장한 비극이고 불행이다.


소희는 10명의 보컬 트레이너의 지적처럼 "가수로서 아무것도 갖추지 못했다". 허나 괜찮다. 그녀는 가수가 아니니까. 하지만 "엔터테이너로서, 스타로서 아무것도 갖추지 못한다" 면 이건 치명적이다. 이렇게 되면 소희의 존재 근거가 불투명해지고 어정쩡해진다. 노래도 못하는데 엔터테이너로서 활약도 못하는 소희까지 대중이 사랑할 필요는 없다. 소희라는 브랜드 자체가 아무 의미가 없어진단 이야기다. 그녀 스스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무슨 방법을 동원하든지 자신의 제대로 된 끼를 발산해야만 한다.


'원더걸스' 소희. 그녀 스스로 자신의 포지션과 강점을 확실히 파악할 때가 왔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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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솔직히 2011.07.20 0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노래 못부르는건 본인이 더 잘 알텐데 그걸 극복하기 위해 미친듯이 노력을 했을까? 어줍잖은 팬심발휘해서 "그래도 괜찮아요"이러면서 찬양이나 해대면 소희에게 도움을 주는걸까? 오히려 더 안일해져서 연습은 뒷전, 사복패션이나 더 신경쓸듯.. 안소희도 가창력꼴찌 순위에 충격받고 노래연습좀 많이 했으면 좋겠다. 나중에 나이들고 미모도 시들시들해지면 금방 묻힐거다. (딱히 엄청난 예능감도 없고.) 팬들도 진정 소희를 위한다면 무조건 감싸주지 말고 따끔한 지적도 필요할것같다.

    • ㅋㅋㅋㅋ 2011.08.02 1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서 소희 미국간뒤 노래 한번이라도 다시 들어보셨나요?원더풀이라고 무작정 감싸주기만하는건 아닙니다 다만 저 결과가 이해되지않는단거죠

    • ㅋㅋ 2011.09.22 1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적이란말을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느누가지적을했나비난을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글쓴이가소덕이겠지 2011.07.22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긴글쓰면서깎아내릴시간에똥꼬나잘닦으세요

  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7.25 0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짜증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희야눈감고저런말상관쓰지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하던대로열심히노력하면되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저기여ㅋㅋㅋㅋㅋㅋㅋ 2011.08.04 0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연예인에 딱히 관심없지만 원더걸스 실력 괜춘하다고 생각함. 그리고 몇몇분들이 소녀시대 윤아양이랑 카라의 구하라양을 자꾸 언급하시는데 소녀시대 실력 괜춘하던데요. 무난함. 자꾸 그렇게 언급하지 마세여ㅋㅋㅋㅋㅋ 물론 내가 소시 카라 팬은 아닌데 논쟁이 될 댓글은 삭제하는게 상책일듯여. 그리고 구하라양도 많이 늘었던데요? 윤아는 전문가가 평가한 소녀시댄가 뭔가하는 글을 봤는데 ‘무난’ 하다고 나오던데. 잘 부른다고는 할수없지만 못부른다고도 할수없고. 그리고 원더걸스 다들 많이 늘었어요, 사실 노래를 잘 부른다고 할수는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못 부른다고 할수는 없을듯. 그리고 글쓴이분, 하나의 사람, 가수를 ‘상품’ 이라고 부르는건 진짜 좀 아닌듯 싶네요. 가수가 상품인가요?그냥 파는 상품인가? 아이돌이기 전에 하나의 사람인데 남의 집 귀한 딸내미한테 상품이라는 소리는 좀 아니죠. 그리고 억지스러운 면이 조금 많이 보이는데^^.. 지능형 안티라도 되는지.

  6. 이봐여 2011.08.04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최근 노바디 보면 실력이 나아지는데 왜 그러는지 -_-
    그리고 원더걸스는 선예하나만 믿고 만들어 진게 아니에요 다른 멤버들이 실력이 없다니요 예은도 노래잘부르고 솔직히 그렇게 못하는건 아니 잖아요
    소희가 가수로 만든어진 상품이 아니라는것도 ...
    저희 원더풀도 소희 노래실력이 부족하다는건 알아요 근데
    소희도 노력하고 있는데 기자가
    이따위로 글 쓰면 기분 나빠지겠죠

  7. 참나.. 2011.08.07 1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식으로 기사 쓰진 맙시다^^

    • 미친소리하고자빠짓네 2011.08.11 1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엄연한 인권을 갖고 태어난 사람한테 상품이 뭔말인지요;
      그리고, 글쓴이는 이딴식으로 글써서 단정짓고,
      살면서 원더걸스 노래는 절대 듣지 않는가보네요/

  8. 미친소리하고자빠짓네 2011.08.11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윗분들이 맞는말씀 많이 하셔서 긴글 안씀니당ㅇ

    원더걸스 그리고 소희에 대해 좀 알고 글쓰시죠;

  9. ㅋㅋㅋ그래 솔직히 소희 노래못해^^ 2011.08.21 2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 라이브 꼴찌라는건 노래하는 애들중에서 뽑은거겠지?요즘걸그룹은 라이브하는 그룹이 손에 꼽을 정도니까 아마 기계가 노래하는 애들은 싹 다 뻇을꺼야.보자...그럼 일단 브아걸,소녀시대,카라,원더걸스,투애니원...얘네말고 기계음보다 가수목소리가 큰 걸그룹이 누구누구있지?어쨋든 위에 팀 다 합치면 27?27등이란건가소희는?노래하지도 않는것들이 흘러넘치구만 소희보고 호흡운운하면서 노래못한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쩌러 박진영은 상품으로 소희를 만든게 맞지만 팬들은 아니야.누군가의 팬질하는 대상이되고,누군가에게 롤모델이 돼.아이돌을 상품이라고 운운할수 있는건 내 생각엔 회사측에서만 가능한거 같은데?소희가 물건인냥 써놨네 기분더럽게.

  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10.24 0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소희 까는 애들 보면서 느끼는건데 공통점은 다들 텔미때, 4년전만 보고 얘기한다는겈ㅋㅋㅋㅋ 거기서 또 소희 진성이아닌 텔미 소핫 노바디만 보고 그나마 진성에 가까운 아이러니는 쏙 뺌 거의 다들 이러니 팬들이 답답해서 미치고 팔짝뛰고 대다수 사람들은 그것만 보고 또 깜 그리고 팬들이 아니라고 하면 꼭 그글들만 대충 훑어본 사람들이 '아 팬들 쉴드 작작좀ㅡㅡ' 이러고 있음 내 말들이 틀려요? 위에 쉴드라고 단 님, 원더걸스 혜림이랑 있을때 부른 서바이버 영상 한번이라도 봤어요? 봤음 내가 암말 안함 그건 님의 가창력의 기준이 엄청 높은거임ㅋ 우린 그거에도 만족함

    아무튼 글쓴이, 님보다 내가 더 논리적일걸요?ㅋ

  11. ㅎㅡㅎ 2011.11.09 2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친ㅋ 개같이별육갑을다떠네
    난 신인이 뭣도모르고 립싱크하는것보다 쉴드쳐주는 원더풀믿고 열심히하는 소희가 백배낫다고생각함 제발 립싱크안햇음좋겐네; 립싱크할꺼면나오지를말지

  12. 실드치는거바라 2011.11.13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가 자기 의견 말해놓고 생각으로 글쓴거 발끈해서
    덧글 좌르르 써놓은거 봐봐... 가관이네
    말이 안되는 소리다 라고 생각했으면 벌써 그냥 웃어 넘기면서 무시하면서
    창닫기를 눌렀겠지
    님들도 조금은 인정하니까 찔려서 이렇게 하나하나 반박 하는거 아닌가?
    남의 블로그에 있는 사설글 보면서 답달을 시간에
    차라리 원더걸스 앨범이나 하나 더사고 응원이나 하고 덧글도 달아주고
    블로그에 원더걸스 좋아요 라고 포스트나 더해
    이런게 더 별로 보기 안좋아 괜히 실드 쳐주지 말고
    각자 좋아하는 가수 응원하는거야.
    그리고 소희가 노래못하는건 나조차도 인정할수밖에 없는 사실이야
    님들이 가수 생활 연습생 생활 해본사람이 아니니까 이렇게 대변해줄 필요는 없다고 보는데? 다들 마저 하던일이나 하고 사설글 보면서 열폭하지 맙시다.

    • 덧붙여서 2011.11.13 1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까는거랑 비평이랑은 다른거야
      비평론가들은 그럼 다 사람들 까는게 직업이야?
      제발 생각좀 하고
      비평과 까는걸 구분좀 해줘
      논리정연하게 상대방의 문제점에 지적하고
      파헤치는건 비평이고
      무조건 구리다 못하네 욕만 써놓는게 까는거야
      알갔냐?

  13. ㅋ쉴드봐라 2011.11.13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쉴드치는년들 존나 한심하다 ㅋㅋㅋㅋㅋㅋ아니 이거 글쓴 글쓴이도 이해는안가지만 팬들아 노래 못하는건 못하는거곸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못하면 가수왜함?;;;; 글쓴이도 좀 이상함 무슨 배우될껀데 가수를 발판으로삼음? 그건 도박임ㅋㅋㅋ노래잘하면 가수 발판으로삼고 배우될지몰라도 노래 소희처럼 못하면 걍 ㅈ망하는거임 어 쟤 노래도못하네? 이런반ㄴ응 나오기 쉬움ㅇㅇ그리고 노래못하면 가수 하지말아야지 박진영이 생각없는사람임?ㄴㄴ지돈줄앞에선 머리 졸라 잘돌아가는사람임 그런사람이 노래못하는걸 컨셉으로 가수를 내보냈다는건 상식적으로도 이해가 안감ㅇㅇ 글쓴이나 쉴드치는년들이나 ㅉ

    • ㅉㅉ 2011.11.17 0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얘도 멍청해
      요즘 아이돌들은 배우를 발판삼아 나오는 애들많아 왜냐 다 가수할거 아니거든 아이돌이 인기얻긴 쉽지만 수명이 짧으니까
      성유리 노래 못햇던거알지? 인기뒷받침 삼아 성공햇어 탑도 사실 목소리빼고 잘하는거 없다고 생각하는데 연기하니까 멋지더라 시원도 그렇고 유이도 그렇고 아이돌이지만 연기가 훨씬 잘 어울리는 애들잇어
      물론 아이돌로 인기를 얻엇으니 더 승승장구하는거지 모험이 아니라 이미 인증 받은 방법이닼ㅋㅋㅋㅋㅋㅋ 멍천한거 홍보하는 것도 아니고 알고말을해야짘ㅋ

    • 2011.11.17 0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하나만 들께 노래 완전 못하는 유이
      노래 꽤 하는 레이나 누가 돈 잘벌어? 누가 인기잇어? 누가 성공햇어? 이정도만 말해도 알거라고 생각해 아이돌은 노래 잘하는 애 잇고 인기담당하는 애 잇으면 되. 그리고 걘 인기얻고 딴거해도 되 왜냐 아직 가수가 아니거든 아이돌에서 잘해도 그룹에서 잘할뿐이야 요즘 가수 신인 알리 신용재 이런 실력이다 이 애들도 노래 잘하지만 불후의명곡 안나왓으면 이정도로 안떳어 ㅎ소희 구하라 윤아 유이 외에도 무수히 많지만 이제 노래 못불러도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매력이 잇다면 일반인과 다른거고 노래만 좀 하는 멤버보다 오히려 좀 더 나을 수 잇어 사람들에게 호감을 주는 사람이 춤을 추든 연기를 하든 대중이 좋아한다는거니까 이제 소희뿐아니라 구하라든 윤아든 깔게아니라 인정해줘야할때라고 생각해 연기자로 전향하던 다른길을 가든 모두 상처받지 않고 흥하길

  14. 근데 2011.11.13 1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쉴드치는거 진짜 웃긴다. 난 기사말고 댓글보고 글쓰는겅미.
    노래못하는거 맞잖아.
    원더걸스 미국에서 부르는거 하도 보라고해서 보긴 봤는데
    그래 나아지긴 했다. 근데 미국진출 할 가창력은 아닌것같아
    땅 넓은 미국에서 데뷔하는 가수가 몇명인데... 진출하고 성공까지 하려면
    가창력은 기본으로 깔아야지...
    음악 좋고 가창력쩔고 춤도 잘추는 쟁쟁한 댄스가수들은 수두룩하고
    그래서 결과적으로 미국진출은 실패함.
    데뷔를 2007년에 했는데 아직도 노력 하는중?이라니
    12월 지나가면 2012년임. 그 노력이 노래연습이 아니라 춤연습인듯...
    데뷔방송봤는데 딱히 MR제거안해도 심하던데. 말도안되는 쉴드는 원더걸스를 더 웃기게 만드는듯

  15. dd 2011.11.13 2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객관적으로 노래 들어봐도 진짜 욕나와 원걸보고 노래 잘한다는사람 진짜 객관적으로 다시 생각해보시길;;

  16. ff 2011.11.14 1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보여주는가수말고 들려주는가수가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전 아이돌음악은 많이듣진 않지만.... 원걸 전체적으로 욕하진 않을게요 하지만 소희는 진짜 아닙니다. 인정할건 인정해야죠 글쓴분이 제대로집엇고 틀린말한거 하나도 없는데 왜들 욕하시는지 이해를 못하겟내요 노력해서 실력이 늘엇다 칩시다. 지금 나온노래 소희파트부분 들을만 한가요? 양심에 손을 언고 생각해보시길 그리고 뎃글 보면 윤아 구하라 언급 하시는분들 계시는데 역시 틀린말은 아닙니다. 다만 논제가 소희엿다가 누구랑 비교하는건 3류들이나 하는짖임

  17. ㅋㅋㅋㅋㅋ 2011.11.14 2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쉴드치는것좀보소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못부르기는하잖아

  18. 인정할것은. 2011.11.17 2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정할것은 인정합시다.

  19. 불쌍 2011.11.26 0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금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원더걸스 보고 왔다. 든생각은 애내는 어떡해 됀게 노래실력이 그대로인가 라는 생각과 불쌍하다는 생각이었다. 미국 간다고 할때부터 원더걸스 가창력 수준으로는 망해서 다시 들어올게 뻔했다. 무릎팍도사에 나올때 얼굴을 보니 미국에서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방송인데도 피곤함이 얼굴이 묻어나더라.
    난 쥔장의 글에 동의한다. 어차피 가창력으로는 가수로서 길게 가기는 힘들다. 국민여동생이라는 타이틀을 잃은 소희나 소희때문에 가창력논란에 휩싸이는 원더걸스맴버들이나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할때가 아닌가싶다.

  20. fefe 2011.12.27 1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희는 매력이 있다. 매력은 최고지. ㅋㅋ

  21. 유동 2012.02.27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걸스 소희 노래 잘해...

    그런데 '가창력 꼴찌 원더걸스 소희'가 주제가 아닌데...
    -> 원더걸스, 소희를 디스한다.

    소희 목소리 정말정말 상큼......................... 듣지 못하는 자에게는 할 말이 없다.




사람들은 항상 최고, 1등만을 기억한다. 이건 드라마 시청률도 마찬가지다.


2009년 시청률 40%를 넘어서며 높은 인기를 구가했던 드라마는 [선덕여왕][찬란한 유산][아내의 유혹][솔약국집 아들들] 등이 있었다.


그런데 시청률 40%를 넘긴 드라마가 있는가 하면 한 자릿수 시청률에서 버벅대다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진 드라마도 있었다.


2009년 방영 된 드라마 중 시청률이 가장 '낮았던' 드라마는 무엇이 있을까? 2009년 '최저 시청률'의 드라마의 면면을 살펴보자.


2009년 '최저 시청률' 드라마




최저 시청률 '10위' [친구, 우리들의 전설] : 최저 시청률 5.2%

[친구]로 800만 흥행 신화를 쓴 곽경택 감독이 리메이크작으로 만든 TV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 은 '800만 신화' 라는 타이틀이 무색할 정도로 시청자들의 싸늘한 외면을 받았다. 현빈, 김민준이 열연했던 이 드라마는 비록 낮은 시청률에도 불구하고 회가 거듭될수록 완성도를 높이며 작품성 면에서는 나쁘지 않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청춘스타' 의 틀을 깨고 꾸준한 가능성을 제시하는 현빈의 연기는 영화 [친구] 의 장동건과는 완전히 차별화 된 매력이 있었다고 본다.







최저 시청률 '9위' [떼루아] : 최저 시청률 5.0%

[프라하의 연인]의 김주혁과 [주몽]의 한혜진이 만났지만 시청률은 형편 없었다. 억지성 짙은 스토리 전개, 식상하고 진부한 캐릭터 설정, 김 빠지는 관계 설정은 김주혁, 한혜진 같은 좋은 연기자들조차 빛을 잃을 정도로 실망스러웠다. 와인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전혀 살리지 못하고 클리셰 냄새만 지독하게 나는 드라마로만 머물렀던 [떼루아]는 매니아 층조차 만들지 못한 채 소리소문 없이 '사라져' 버렸다. 김주혁과 한혜진은 하루 빨리 [떼루아] 의 악몽을 잊고 새로운 작품으로 돌아오길 바란다.






최저 시청률 '8위' [공주가 돌아왔다] : 최저 시청률 5.1% 

공주는 돌아왔지만 시청자는 떠나갔다. 황신혜와 오연수의 오랜만의 컴백작으로 화제를 모았지만 경쟁작인 [선덕여왕] 의 그늘에 가려 빛조차 보지 못했다. 아줌마 판타지를 노골적으로 자극하고 황신혜와 오연수가 온몸을 명품으로 치장하며 주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려 노력했으나 내실 있는 스토리 전개가 뒷받침 되지 못했고 캐릭터와 인물관계가 진부함의 늪에 빠져들면서 오히려 호된 비판만을 받은 채 막을 내려야 했다. [공주가 돌아왔다]는 평범하고 안일한 기획으로는 철저히 실패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보여준 드라마였다.






최저 시청률 '7위' [탐나는 도다] : 최저 시청률 4.6%


2009년 최저 시청률 7위에는 MBC 주말드라마 [탐나는도다] 가 랭크됐다. '시청률의 무덤' 이라고 불리는 MBC 주말 8시대에 급하게 편성되면서 말 그대로 굴욕적인 시청률을 기록한 작품이 되버린 셈. 게다가 상대작이 시청률 40%대를 왔다갔다 한 [솔약국집 아들들]이었으니 대진운까지 좋지 않았다. 그러나 시청률과 상관없이 [탐나는도다]는 연출, 극본, 연기까지 삼박자가 모두 맞아 떨어지며 올해 가장 주목할만한 수작으로 기록됐다. 주말이 아니라 미니나 월화로 들어갔더라도 훨씬 좋은 성적을 기록했을텐데 라인업이 좋지 않아 '비운의 작품' 이 된 듯하다.






최저 시청률 '6위' [트리플] : 최저 시청률 4.6%

[커피 프린스 1호점] 을 만든 이윤정 PD와 이윤정 작가의 차기작이었지만 '겉멋' 만 잔뜩 든 드라마로 막을 내린 작품이다. 방영 전부터 김연아 마켓팅으로 비난의 화살을 받더니 당초 '피겨 드라마' 라는 홍보와는 달리 이도 저도 아닌 드라마로 좌충우돌 하다가 막을 내리고야 말았다. [커프] 때의 달달함은 눈을 씻고 찾아볼래야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산만한 구성이 눈에 거슬렸고 극본과 따로 노는 연출은 실망감을 더했다. "빈 수레가 요란하다" 는 옛말이 딱 어울리는 드라마 인 듯 싶다.






최저 시청률 '5위' [전설의 고향] : 최저 시청률 4.5%

전설은 전설로만 남았어야 했나보다. 작년 평균 18%대의 준수한 성적을 올리며 화려하게 부활했던 [전설의 고향]이 올해에는 제대로 된 힘도 쓰지 못하고 주저 앉고 말았다. 전혀 공포스럽지 않은 극본, 새로울 것 없는 연출, 어설픈 CG 등으로 총체적인 문제점을 드러냈던 [전설의 고향]은 시청자들의 싸늘한 외면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작품이었다. [전설의 고향] 자체가 워낙 대중에게 매력적인 브랜드이기 때문에 내년에도 방영 될 가능성이 크지만 내년에는 제발 신선하고 좋은 소재를 개발하여 좋은 기획작품으로 등장했으면 좋겠다.






최저 시청률 '4위' [2009 외인구단] : 최저 시청률 4.1%


단언컨대 이 드라마는 만들어져서는 안 될 드라마였다. 시청률은 그렇다치고 작품성 자체가 형편 없었던데다가 조기 종영이라는 수모를 겪으면서 엔딩조차 제대로 맺어지지 않아 씁쓸한 뒷맛만을 남겼다. 그러나 엔딩만 엉망이었던 것이 아니라 드라마 전개자체도 '엉망진창' 이었다. 캐릭터는 매 회마다 좌충우돌 하며 말도 안되는 행동만을 일삼았고 스토리는 상식선에서 이해 불가한 이야기만 계속 전개됐기 때문이다. 이현세의 명작을 이 따위로 망쳐 놓는 것도 참 재주라는 생각이 든다.






최저 시청률 '3위' [인연만들기] : 최저 시청률 3.5%

MBC 주말드라마의 저주는 계속 된다. 벌써 몇 번째 말아먹는 주말 드라마인지 모르겠지만 이미 MBC가 포기하다시피 한 시간대라 그런지 공격적인 면모도, 신선한 면모도 전혀 보이지 않는 듯 하다. 주인공을 맡은 기태영과 유진의 연기력은 굳이 흠 잡을 데 없는 듯 하지만 문제는 재미가 없어서 캐릭터 자체의 매력이 전혀 살지 않는다는 것이다. 내년에 MBC 주말드라마의 거목인 김정수 작가가 컴백한다고 하니 [인연만들기]는 포기하고 차기작을 기대해 봐야 할 것 같다.







최저 시청률 '2위' [맨땅에 헤딩] : 최저 시청률 3.5%


제목 그대로 시청률이 '맨땅에 헤딩' 하면서 오랜만에 컴백한 박성수 PD도 함께 물을 먹었다. [내 멋대로 해라] 로 마니아 드라마의 원조격으로 군림했던 박성수 PD가 [닥터 깽] 에서 주춤하더니 [맨땅에 헤딩] 으로 완전히 하락세를 걷는 모양이다. 더불어 박성수를 믿고 첫 연기 데뷔를 했던 유노윤호 역시 연기력 논란에 시달리며 혹독한 연기 신고식을 치뤘다. 아무래도 유노윤호는 하루 빨리 동방신기 사태를 정리하고 가수 활동에만 매진해야 할 것 같다.







최저 시청률 '1위' [드림] : 최저 시청률 3.3%


무슨 말이 필요하리요. 2009년 가장 '망한' 드라마를 꼽으라면 10명이면 10명 모두 꼽을 드라마 [드림] 이 역시 최저 시청률 3.3%라는 대기록(?)을 세우면서 2009년 최저 시청률 1위에 랭크됐다. [쌍화점] 의 주진모, [꽃보다 남자] 의 김범에 가요계 섹시스타로 자리잡은 손담비까지 가세했지만 대중은 관심조차 가져주지 않았다. 경쟁작이 [선덕여왕] 이었던 탓에 대진운 자체도 별로 좋지 않았지만 스토리도 영 정형수 작품 답지 않게 최악이었고, 재미도 없어서 누구와 붙든 성공할 드라마는 아니었다. 아울러 손담비는 유노윤호와 함께 가수활동에만 매진하길 바란다.






시청률이 낮은 드라마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대진운이 안 좋아서, 라인업이 안 좋아서라는 핑계는 [탐나는도다] 정도는 되야 할 수 있는 핑계다. [드림], [맨땅에 헤딩] 등의 드라마가 낮은 시청률을 기록했던 이유는 드라마 자체의 결점이 너무나도 컸기 때문이다. 안일한 기획과 뻔한 설정, 기본조차 갖추지 못한 연기자들을 데리고 좋은 시청률을 노렸다면 그것이야말로 정말 양심없는 일이다. 2009년 '최저 시청률' 을 기록한 이 드라마들의 제작진들이 지금의 실패를 거울 삼아 다음 기회에는 보다 멋진 작품을 들고 나오길 기대한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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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암암 2009.11.28 0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담비 나온데서 드림 첨에 좀 보다가 안봤는데..
    주연배우인 김범..첫 주연에 임하면서 진지한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시합씬도 너무 유치하구요. 프라이드나 UFC 같은거 보면서 격투기에 대한 눈이 얼마나 높아 졌는데 그따위로 만들어 놓고 시청율 올라가길 바라는지..첨에 김범 신체 검사 할때 골밀도가 높아서 주먹이 타고 났다나 뭐라나..
    기가 찹니다. 시합은 가관이구요..
    제 뇌용량을 차지하고 있는 드림의 영상이나 내용을 빨리 지워버리고 싶군요..내 뇌가 기억하고 있는 것 조차 아깝습니다.

  3. 고릴라 2009.11.28 0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탐나는도다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파 저리고 안타깝다.. 마봉춘 생각만하면 고릴라처럼 내 가슴만 쳐댄다.. 아 답답한지고..

  4. 탐나는도다 2009.12.03 2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탐나는도다"를 첨봤을땐 재미도없고,여주인공이 너무 망나니 같기고하고..그냥그랬는데 진짜 찬찬히 보니 재밌더라고요.. 참 아까운드라마라 생각합니다. 편성시간이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대박까지는 아녔을지라도 두터운 매니아층이 생겼을텐데... "미남이시네요"처럼!!!! ㅎ~~

  5. 인연만들기 2009.12.04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드라마 꽤 재미있습니다. 처음엔 너무 느리게 가느라 조금 지루하기도 했지만 요즘은 많이 가속이 붙었거든요. 한 번 보세요.

  6. 인연만들기는 2009.12.08 0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혹평하셨네요. 탐나는도다에 호감가지고 계셨던분 같은데
    너무 사견담으셨다~ 뭐 개인블로그지만...
    탐나는도다 뒤이어서 들어갔고 저때가 가장 낮았고 다시 치고 올라갔으니까요;

  7. 인연만들기 2009.12.11 2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에다가 너무 사심넣으신것같네요.
    인연만들기 재밌게 보고 있는 사람으로써 말아먹는다는 말이 기분이 상당히 나쁩니다. 말아먹기는 누가 말아먹어요?
    그리고 님!아십니까? 시청률은 미터기라는 기계를 달아야한다는것을?
    제가 이제껏 살아오면서 만난사람들중에 미터기기계단사람을 한번도 못만나본 사람으로써 시청률 믿을만 하지 못합니다!
    미터기 안단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깟 시청률하나보고서 인연만들기 포기하고 차기작을 기대해봐야겠다?!?!?!?!?!
    정말 기분나빠서!!!!!! 이렇게 글 함부로 쓰지 마세요!

  8. 인연만들기 !! 2009.12.12 2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어... 인연만들기 지금 잘보고 있는 시청자 중 한명인데요
    벌써 다음 드라마 광고하시는건가요? 뭐 얼마나 재미있길래 벌써부터 광고를 하시려고 ...
    그리고MBC도 완전웃기네 ㅋㅋㅋ 포기해서 인연만들기 예고도 잘안내보내고...맨날 보석비빔밥은 주구창창 ..
    에잇 진짜 기분나쁘네요!!!!!

  9. 인연만들기재미있거든요? 2009.12.17 1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석비빔밥보다 인연만들기도 보게 되어
    둘다 애청자 됬는데요...
    인연만들기 역시 라인이 문제지 다른 결점 그렇게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지금 인연만들기도 시청률 올라가고 있구요
    지금도 충분히 재밌습니다.

  10. 인연만들기!!!!! 2009.12.17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연만들기는 아직 끝나지도 않은 드라마이며, 시청률을 떠나서 충분히 재밌다고 생각합니다.

  11. 인연만들기는 아니예요. 2009.12.17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연만들기는 아이들과 함께 봐도 부끄럽지 않은 드라마라서 좋습니다.
    오래간만에 드라마보면서 설레는 마음을 가지게 만들어준 드라마인데 이런 혹평 적어놓은게 왠지 슬프네요.

  12. Mahatma 2009.12.17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 5천만 대한민국 국민중 2,000세대 에만 측정기 꽂고.....그 표본중 1년에 25%만 물갈이 하면서 통계낸 시청률이 뭐가 객관적이라고.....이런 쓰레기 같은 기사를 내시는지.....인연만들기...그 이름 거론할 자격도 없으시니...아예 빼주시길...
    그 보석같은 드라마...특히 시청률을 떠나...글을 제대로 좀 쓰시던가...맨날 막장속에 발맞춰 헤엄쳐와서 그정도 밖에 쓰질 못하시는 건지...

  13. Mahatma 2009.12.17 16: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구 인연만들기가 재미가 없다고...

    그럼 공홈에 사는 수만의 인연폐인들은 당췌 뭘보고 그리 열광하고 사랑하는 건지...
    수만번 조회수 기록하고...
    수없이 돌려보고 리뷰내고...또 보고....그런 팬들을 가진 드라마인데...
    너무 하는 군...

    보기나 제대로 했는지..
    뭐..사청률 운운하는 거 보니...아예 제치고...어디서 들은, 아니 편견속 양성된 아무생각이나 내뱉으신듯....
    그렇게 가볍게 사고하고 살면...일납니다...인생 개차반되는건 일도 아니죠 흥-!

  14. mm 2009.12.17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청률이 물론.. 기획하시는 분들 입장 등등 을 고려하면 중요하지만.. 그것만으로 평가하는것은 좀 그렇네요. 사견이시겠지만요..
    인연만들기.. 경우도 아직.. 하고 있는중이구요. 편성도 무시할수없는 부분이죠. 탐도도 참 좋은 드라마였는데 조기종영하는 바람에. 솔약국이랑 붙었으니.. 참..

  15. wanna 2009.12.17 1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탐도를 아끼셨던 분이시라면 더구나 이렇게 글을 쓰시는 건..... 똑같이 시청률이 낮아도 탐도는 훌륭하고?

    차라리 비교를 하지 말고 쓰셨더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시청률과 드라마의 질이 비례하지 않는다는 것은

    우리 모두가 공감하는 사실이라 생각하는데요. 전 인연 만들기 애청자로서 '차라리 인연 만들기는 포기하고'라는

    문장에서 이런 과격한 단어를 사용할 때는 그만큼의 책임감에 대한 분량도 과격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단

    어를 쉽게 사용하실 수 있을 정도로 '인연 만들기' 란 드라마에 대해 주목을 해 보셨는지요. 시간과 노력은 투자해 보셨는

    지 묻고 싶네요. 탐도를 좋아하셨던 분이라면, 인연 만들기를 좋아하는 시청자들의 마음도 이해하실 법 한데,,,,

    더구나 인연 만들기는 지금 중반을 지나 열심히 달려가고 있답니다. 참 마음이 안 좋네요.

  16. 위스트 2009.12.19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의질과시청률은다른문제라고생각함니다

  17. 신비주의 2009.12.19 2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연만들기가 망하다니 말도 안돼는 소리하시네요
    얼마나 재미있게보고있는데,,,

  18. 드라마폐인 2009.12.22 0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이글 보면서.. 고개를 끄떡이는건 있었으나..

    보지도 않고 방영중인 인연만들기 벌써부터 망한걸로 하다니.. 드라마폐인으로서 조금.. 이상하네요..

    인어아가씨도 처음은 시청률 심하게 낮았지만.. 나중에는 완젼 국민드라마됐죠..

    물론 인연만들기가 그렇게 되지는 않을수도 있고.. 그럴수도 있지만..

    너무 개인적으로 쓰신듯해서.. 아쉽네요

  19. fffff 2009.12.22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인연만들기 잘 보고 있는데요
    시청률이 높지 않았지만 좋았고 작품성도 높았던 드라마들 정말 많았거든요
    너무 다 끝나지도 않은 드라마 갖고 망했네 어쩌네 그러시는것 같은데
    좀 그렇네요
    아무리 자기 생각으로 쓴 글이지만 ...
    인연만들기 한번 다시 제대로 보시고 그런말 하세요 ~~

  20. ㅇㅅㅇ 2009.12.25 0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심 너무 들어가셨네요
    인연만들기 재밌던데요 아직 방영중이구요
    드림도 재밌게 보긴 봤는데
    그 드라마들 다 보긴보셨는지 모르겠네. 쓰레기 기사들 보고 안건 아니고?

  21. 인연짱 2010.01.18 06: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곧 종영하지만 인연만들기 재미있는데.....ㅡㅡ 본문에 달려진 코멘트는 정말마음에안드네요




김연아 열풍에 힘입어서 제작이 된 [트리플]의 1~2회가 결국 방영되었다. 일단 [태릉 선수촌]과 [커피 프린스 1호점]에서 가능성을 입증한 PD가 만든 작품이라는 점에서 기대가 되는 구석이 있었고, 아직도 피겨에 대해서 알고 싶어하는 국민들은 많기에 [트리플]이 얼마나 국내 피겨 현실을 심도 있고 깊이있게 다뤄 줄까 하는 기대감은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물론 작가의 상상력이 더해진 드라마에 굳이 현실적인 문제만 들먹거릴 필요는 없다. 상상력이 더해져서 환상적인 모습으로 만든다면 피겨에 대해 좀 더 관심이 생기게 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던 터였고 그렇다면 오히려 '김연아'로 대표되던 관심이 피겨 전반에 대한 것으로 확장되는 계기도 될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트리플]은 이런 '환상'이 아니라 오히려 '편견'을 심어주는 드라마가 될 가능성이 높아보였다.


 피겨 팬들에게는 불편한 드라마, [트리플]의 진실.


 일단 트리플의 영상미와 구성에 대해 논하자면 상당히 신선한 것이 사실이다. 이미 그 진가를 인정받아왔던 아기자기한 화면과 구성은 젊은 층의 입맛은 당기기에 충분해 보였다.


 하지만 트리플은 예측하건데, 결코 [커피프린스 1호점]의 인기를 따라 올 수 없을 것이다. [커피 프린스 1호점]에서는 신선한 동시에 여자와 남자, 두 인물의 사랑이라는 달콤한 소스가 있었다. 전형적인 왕자 캐릭터인 남 주인공에 느끼는 판타지에 그동안 한국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스타일의 여 주인공에 대한 신선함이 결합하면서 시너지 효과를 냈던 것이었다.


 하지만 [트리플]은 지나치게 매니아 적이다. 분명 현재 관심이 극에 달해 있는 '피겨'라는 소재를 차용한 것으로 미뤄보아 그들이 전혀 시청률에 상관없는 드라마로 만들려는 의도는 아니었던 것으로 사료되는데, 인물 구성과 내용은 전 세대를 아우르기에는 한계가 있어 보인다.


 일단 남주와 여주가 전형적인 사랑이야기를 끌고 가는 구도가 아니며 이혼했다가 다시 만나는 (마치 연예시대에서 빌려온 듯한) 커플이며 첫 회만에 잠자리를 함께 하는 사차원 캐릭터등 중년층에 어필하기 보다는 젊은 층에 훨씬 더 호소력 짙은 캐릭터들로만 점철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뻔한 구성이 아닌 것은 반갑다. 하지만 시청률에 있어서라면 다소 뻔하고 유치한 요소가 있어야 한다. 단지 그것을 어떻게 색다르게 포장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커피프린스 1호점]처럼.


 어쨌든 드라마는 상당히 아기자기 했으나, 결국은 매니아 층을 벗어나지 못할 요소가 다분했다. 그래도 거기까지는 괜찮았지만 이 드라마는 한국의 피겨가 아닌, 일본의 피겨를 하고있었다.


 첫 회부터 '트리플 악셀'란 제목의 에피소드는, 정말 황당하기 그지 없었다. 사실 트리플 악셀은 아사다 마오의 장기처럼 인식되고 있는 상황.  그러나 아사다 마오조차 트리플 악셀을 제대로 뛰지 못하고 있다. 매번 회전수 부족으로 감점당하는 트리플 악셀을 뛰는 아사다라 할지라도 어쨌든 그녀의 장기처럼 인식되어 오던 기술을 제목에 버젓이 들고나온 의도가 궁금했다.


 더 황당한 것은 대사 내용에 있었다. 주인공 이하루(민효린)가 현역선수와 대결을 하면서 "트리플 악셀을 뛰겠다!"며 으름장을 놓자 현역선수의 대사, "지금 트리플 악셀은 세계에서 한 명 밖에 못 뛰거든?". 이 것이야 말로 트리플 악셀을 미화하는 발언에 지나지 않았다. 현재 트리플 악셀을 제대로 뛸 수 있는 여자 싱글 피겨선수는 단 한명도 없고 어쨌든 비루한 트리플 악셀을 뛰는 선수도 한 명이 아니다. 일본에도 아사다 마오 말고도 나가노 유카리선수가 트리플 악셀을 뛰기는 뛴다. 


 하지만 현재 일본의 이토 미도리 선수 이후로 트리플 악셀을 '완벽히' 뛰는 선수는 없다. 게다가 트리플 악셀은 궁극의 필살기도 뭐도 아니다. 물론 제대로 뛰면야 엄청난 기술이지만 '트리플 악셀'만으로 대회의 우승을 차지할 수는 없다. 차라리 김연아의 트리플 플립, 트리플 토가 공정하게 판정받을 당시 받았던 가산점 2점 정도를 생각하면 훨씬 더 필살기 같은 기술이다. 3-3 콤비네이션 점프는 현재 김연아를 제외하고 아무도 '완벽히' 해내지 못하고 있을 정도로 어려운 점프. 오히려 김연아 같은 경우는 힘이 달리기 쉬운 두 번째 점프가 더 높아 보일 정도로 완벽한 회전수를 채우고 있다. 전체적인 피겨 프로그램 구성의 안정성은 이런 점프로 인해 훨씬 더 상승한다.


 그런 언급은 없이, 이미 아사다 마오의 대표기술 처럼 되어버린, 그러나 여전히 제대로 뛰지도 못하는. 기술을 두고 '대단하다'고 칭찬하는 듯한 뉘앙스의 대사에 모르는 사람이 보면 자칫 "아, 트리플 악셀이 대단하긴 하구나, 역시 아사다 마오가 대단하긴 하구나.'정도로 착각할 수 밖에 없게 만들어 놓았다. 이럴거면 홍보단계에서 왜 김연아 출연을 들먹거렸나 싶다. 김연아가 여기에 나와서 '난 트리플 악셀을 못 뛰어요.'라는 대사라도 해주기를 바란 것인가?


 만행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뚱뚱한 하루는, 몇 번 동네에서 점프 연습을 하더니 갑자기 살을 20Kg이상 감량한 듯이 보였고 트리플 점프마저 성공시키는 저력을 발휘한다. 물론 이전에 스케이트 선수였던 전력을 살펴보더라도 5년 가까이 스케이트를 놓고 있었던 소녀가 몇 달만에 트리플을 완성시키는 대 기록을 세우는 순간이었으니, 기네스에라도 올라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거기다가 피겨를 완전히 점프밖에 없는 경기로 만들어 놓는 분위기도 문제였다. 점프가 물론 거의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는 하지만 피겨는 전체적인 예술성에 더 많은 찬사를 받는 경기다. 남자 피겨선수들 보다 여자 피겨선수들이 더 주목을 받는 이유도 그들이 유연성과 여성스러운 몸짓으로 상대적으로 아름다운 구성을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드라마에서는 대결도 점프로 하고 점프하다가 넘어지는 모습을 강조하고 성공할 시에는 슬로우 모션으로 잡는 등, 점프에 지나치게 치중한 모습을 보이며 '피겨 경기는 점프만 완벽히 뛰면 만사 오케'란 식의 뉘앙스를 풍겼다. 스핀도, 스파이럴도, 스텝도, 안무 구성도 전혀 나오지 않은 채, 여 주인공은 점프 연습만 했고 나머지는 신기하게도 저절로 습득해 있었다.


 이 드라마가 '피겨 드라마'일 수 없는 이유는 '피겨'를 하는 학생의 고뇌도 노력도 심지어 피겨 자체에 대한 이해도 철저히 거세 당한 채, 단지 피겨를 화제성을 만들기 위한, 또 러브라인을 효과적으로 표현해 내기 위한 도구로 '이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드라마는 피겨가 정말 하고 싶은 소녀의 절박함도,  피겨에 대한 진지한 성찰도 없다. 단지 이 드라마가 말하고자 하는 피겨는, 어느날 갑자기 피겨에 대한 열정이 생겨 갑자기 연습하고 갑자기 점프하는 피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차라리 이럴 거면 왜 하필 '피겨'라는 운동을 끼워 넣었나 싶다. 그냥 단지 광고계의 치열한 현실을 담아서 피겨가 아니라 차라리 광고계에 열정을 쏟는 소녀라도 좋았을 것이다. 

 
 이미 한국의 피겨가 아니라 일본의 피겨계를 만나는 듯한 [트리플]1-2회는 현실을 더 환상적으로 표현해 내기는 커녕 오히려 현실을 좋지 않은 방향으로 왜곡하며 한국의 피겨를 걱정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을 뿐이었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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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허허 2009.06.13 0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는 안봤지만 피겨는 트리플악셀만 있는게 아닌데 그 점프만 너무 강조한다는것은.. 뭐하자는 드라마인지 모르겠군

    요. 피겨의 매력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 드라마를 만든거같군요. 그건 좀 아니다 싶군요.

    • 저 역시.. 2009.06.13 1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트악을 떠나서.. 더블악셀 성공하는데만도 한달 이상이 걸린다고 했습니다. 어떤 경우는 점프 하나 성공시키기 위해 1년을 피땀흘려 노력한다고 들었구요. 그리고 숱한 부상들과 좌절.. 이 드라마에 그 선수들의 고된 노력이 드러나는지 솔직히 의심스럽습니다.

  3. 하하 2009.06.13 0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ㅎ네~!

  4. 비약이 넘 심한디.... 2009.06.13 0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가던 나그넨데 함 눌러봤다가 비약이 넘 심한거 같아서요
    피겨에 지식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트리플 악셀? 그거 나올때 일본은 떠올리지 조차 못했거등요
    그것보고 아사다마오 찬양이라니..ㅉㅉ
    어짜피 드라마가 소설이나 만화같은거 아닙니까?
    그렇게따지면 슈퍼맨이나 스파이더맨이나 엑스맨은 고소 수백번 들어갔겠소.
    일본은 뭔 일본..ㅎㅎ

  5. mundison 2009.06.13 0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뭘 그리 심각하게 생각하고 드라마를 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전 뭐 그냥 피겨 부분 연출도 어색하지 않고 그럭저럭 잘 되어 보이던데요. 물론 민효린의 피겨에 예술 점수는 좀 주기가... 손 동작이 좀 뻣뻣;;;;
    솔직히 커피프린스 1호점이 커피 드라마는 아니지 않습니까? 그냥 당시 유행하던 바리스타란 직업을 가진 젊은이들의 사랑이야기었지... 거기에 무슨 커피에 관한 지식이 동원된 그런 드라마가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어차피 드라마란 것.. 당시 시류를 타고 만드는게 추세 아닙니까? 나름 피겨라는 스포츠가 소녀의 캐릭터와 연결이 될 수도 있고... 그냥 드라마로 봐 줍시다. 정말 피겨로 감동을 받으실 분은 그냥 김연아 경기를 보자구요.

  6. 허허... 2009.06.13 0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다큐멘터리를 찍는것도 아니고...
    이건 t.v. 드라마 아닌가요?
    전 너무 재밌게 봤네요~^^

  7. 행이 2009.06.13 0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쓰신 분은 한국 피겨를 너무 사랑하신 나머지 지나친 비약으로 발전하신것 같습니다. 물론 트리플에서 억지스러운 설정이 있었다는 것에는 공감합니다만, 그것을 가지고 일본 피겨를 찬양한다는 논리로 까지 치닫는 것은 좀 아닌것 같아요.
    드라마에서 한국 피겨의 실상을 낱낱이 고해야 할까요? 그게 오히려 제 살 깎아먹는 행동이 되진 않을까도 생각해봅니다. 드라마라는 것은 어쩔 수 없이 하나의 중요점을 캐치해 드라마의 이미지가 될 수 있도록 강조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더군다나 드라마 제목은 '트리플 악셀'이 아니라 '트리플'입니다. 트리플 점프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단지 처음에 시청자의 시선을 끌기위해 트리플 악셀이라는 요소로 무리수를 둔 것은 사실같지만, 아직 1-2회밖에 방영되지 않았으니 조금만 더 애정어린 시선으로 지켜본 뒤에 한국 피겨를 찬양하는지 일본 피겨를 찬양하는지 생각해 보아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8. 톨르 2009.06.13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리플이 시작하기전 가장 언급되었던 부분은 '피겨'였습니다. 민효린이 피겨 사진이 나오고 지금도 방송후 나온 것이 생각보다 피겨 잘하네였습니다.사람들에게 피겨드라마인 것처럼 인식시켰다는 점이죠. 물론 뚜껑을 열어서 보면(아니 방송국 트리플 홈피를 보아도) 피겨 드라마도 광고 드라마도 아닌 그냥 달달한 멜로 일 뿐입니다. 드라마 홍보하면서 김연아 선수를 이름을 그렇게 들먹었다면 최소한 김연아 선수의 장점을 언급해야 해야 하지 않을까요? 첫회 제목이 트리플 악셀 해놓구 김연아 선수가 잠깐이라도 출연했으면 했다구요? (그게 그냥 지나가는 말로 했다 하더라두요.) 김연아 선수 피겨 이야기만 나오면 언급되는 것이 ㅁㅇ 의 트리플악셀 이야기 입니다. 드라마상 직접 적인 언급 없습니다. 연상을 하게끔 하더군요.
    피겨 드라마가 아니니 꼭 현실대로 적어 넣을 필요 없다고 하시는데요. 그러면 피겨 드라마로 홍보하는 것도 관두어야죠. 사극할 때 마다 맨날 나오는 소리가 역사왜곡 운운하면서 피겨드라마인 것처럼 홍보하는 드라마에서 드라마는 드라마로 보라는 그런 소리를 하는 분들이 더 웃긴듯...

    • 행인 No.1 2009.06.13 1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피겨드라마가 아니고 청춘멜로물이라 할지라도 어찌했든간에 피겨를 전면에 내세운 이상(자의든 타의든 간에) 피겨에 대한 최소한의 마음가짐은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 러츠니 플립이니 기술을 설명하라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 왜곡된 정보를 전달하지는 않아야 겠죠.

      드라마는 그냥 드라마로 봐라... 이것처럼 무책임한 말이 어디있습니까?

  9. Favicon of https://jiguends.tistory.com BlogIcon 우주괴물 2009.06.13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 방영중인 드라마인가요?
    글을 읽어보니 왠지 일일극이나 아침드라마 작가가 쓴 드라마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말도 안 되는 설정, 현실성 없는 내용 등으로 점철된 대본만 쓰는 작가들... orz

    드라마 '부활'을 본 이후론 웬만한 드라마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데
    이런 말도 안 되는 황당한 드라마라니...

  10. 나그네 2009.06.13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암튼 이 드라마가 만들어지게된 계기는 대한민국을 빛낸 김연아 선수와 또한 국민적 호응과 성원으로 인한 부분이 제일 비중이 크다할 것 입니다.
    또한 그간 일본의 마오 선수와의 라이벌 구도적 관계로 인해 한국의 팬으로서는 마오 선수는 특히 불편한 선수 였음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볼때,드라마 흐름과 구성에 피겨를 넣는다면 당연히 위와 같은 점 들을 충분히 고려해야 된다 생각합니다.

    • 맞아요 2009.06.13 2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연아때문에 피겨가 관심의 대상이 되니까 그 인기에 편승해서 급조한 드라마 같은 느낌..이러니 잘 될리가 있나..드라마니까 걍 대충보라고 한다면...정말 대충봐서 시청율이 그렇게 나오는 듯.

  11. 지나가다 2009.06.13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겨(혹은 김연아선수)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져본 혹은 뉴스를 보셨던 분들이라면 피겨=김연아=교과서 vs 아사다마오=트리플악셀=실패율높음?(--) 정도는 다들 들어 보시지 않았나요? 찌라시들에서 그렇게나 떠들어 댔는데... 아니면 단지 별나라 스포츠 피겨란 종목에서 대한민국 같이 별볼일 없는 나라에 안드로메다급 선수가 나오고 선수권 우승하고 남들이 다 대단하다고 하니 나도 한번 와~~해보자 였던건가요?

    처음 김연아선수가 우승했을때 어땠습니까? 열악한 환경에서 훈련하는 선수들을 보며 안쓰러워 헀고, 그런 상황에서 훌륭한 성적을 내주는 선수들을 격려했고, 좀더 적극적인 지원을 해주자가 아니었던가요? 피겨지원? 별거없습니다. 우리같은 소시민이 금액적인 지원을 해봐야 얼마나 해주겠습니까? 단지 좀더 관심을 갖고, 애정을 갖고 지켜보고 응원해주는게 중요한거죠.

    그런데 저 드라마는 어떻습니까? 단지 시청율을 위해 제작당시 쓸데없이 특정선수를 언급하였고 드라마내에선 정보를 왜곡하고 있습니다. 분명 일본찬양 운운하는건 과도한 면이 있지만 트리플 드라마 자체는 비판(비난이 아니라)받어 마땅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걸 두고 "난 모르쇠~~"나 "드라마니까~~"는 좀 어이가 없네요.

  12. J.J 2009.06.13 1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 피겨에는 관심없지만
    민효린이 김연아 보다 마오 스타일을 더 좋아하나보다 하면 피겨팬들한테 매국노라고 욕먹음

    • 민효린씨 2009.06.15 0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오좋아하셔서 이글 보고 열받으셨세여?

      언플은 김연아 이용해서 징징대고, 욕먹으니까 억울하셌세여? 연기나 제대로 할생각해요. 발연기하니까 4%로지.
      애국가시청률보다 낮아요.ㅋㅋㅋㅋ

  13. 다담 2009.06.13 1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극 중에서 트리플 악셀을 하겠다는 내용이 나오기 때문에 '일본'피겨를 찬양한다라는 논리로 비약이 된다니.

    어딘가에 문뜩 꽂혀서 그 내용을 엿가락처럼 주욱 늘려 쓰는 글은 정말 양날의 검입니다. 만약 그 구조가 헐겁다면, 촌철살인이 아니라 제 손으로 제 눈 찌르기 격이 되는 건 순식간이죠.

    리플들을 보고 많이 느끼실 겁니다.


    요새들어 드는 생각이지만, 다음 view엔 자극적인 내용과 제목의 포스팅이 너무 많아요. 별 내용이 아닌데도.
    사실 그런 류의 글들은 블로거들이 그렇게나 싫어하는 보수언론의 라면 스프같은 기사들과 너무 닮지는 않았나요.

  14. 아니 2009.06.13 2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의 글에서 논쟁 일으키고 싶진 않지만, 글의 논점 좀 파악하고 비난하세요. 팬심에 드라마를 포장하고 감싸려들지 말고. 일본 피겨, 김연아 선수를 떠나서, 일단 피겨 스케이팅이라는 스포츠에 대해 일말의 지식도 없는 상태에서, 피겨라는 종목을 드라마의 소재로 착안한 것을 문제로 삼고 있는 것 아닙니까? 글쓴 분더러 색안경쓰고 보지 말라고 비난하지 말고, 일단 글의 요지부터 파악하세요. 답답합니다. 트리플이라는 드라마를 비판하시는 이 분의 글보다, 이상할만큼 트리플을 감싸려고 여기서 이러시는 분들이 더 어이가 없네요.

    • 참... 2009.06.14 2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는 이상할정도로 피겨를 감싸는 님같은 사람이 더 어이가 없네요..드라마2회만에 피겨지식이 있나없나가 다 파악되시나봐요..김연아가 은퇴하고나서 김연아급선수 안나오면 바로 관심없어질 분들이 참 무서울정도로 극성이시네요

  15. 홍양 2009.06.13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드라마가 인생사를 대변하는 이야기라고 하지만...그냥 드라마는 드라마일뿐이..아닐까 하는 생각. 사람의 시각이 다 다르니..이런 시각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16. 왜이렇게 2009.06.14 1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쓰신분 좀 이상한듯
    왜이렇ㄹ게 심사가 꼬이셨쎄여??? 피해의식 쩌네

  17. 거지근성 2009.06.15 0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드라마가 피겨 드라마였어요? 그래서 김연아선수한테 우정출연해달라고 이정재가 그런거 였군요.
    근데 트리플이 뭐예요? 제목 뜻도 모르겠네. 그냥 사랑이야기에 맞는 드라마 제목을 하지.....

    근데 저사진 합성 정말 못한다. ㅋㅋㅋ 이름못쓰게 한다고 징징대던 기사도 봤는데. 왜 저 사진은 함부로 쓴거야?
    저거 걸리는거 아닌가? 아 이 작가가 남의소설 짜집기 하는 작가였지. ㅋㅋㅋㅋㅋ 아니나 달라 하는짓이라고는..쯔쯧

  18. 이건뭐 2009.06.15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떡밥인가?

    오버센스 작렬

  19. 글쎄요 2009.06.19 2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글 읽어보니까. 맞는 말도 더러 있긴 하지만, 아직 드라마를 평가할만한 단계는 아니라고 생각되는데... 일단저도 '????'님 말에 동감.

  20. 근데 난 피겨 잘 안봐서 2009.06.23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리플 악셀이 아사다 마오 기술인지도 몰랐음

  21. 맞어~~~ 2009.06.23 1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괜히 김연아 관련된거라도 거론하면 또 승질낼꺼 아님?
    연아를 팔아먹네 어쩌네 하면서...
    출연해주겠다고 해놓구선 김연아의 연자도 거론하지 말라고 으름장을 놓았다며???
    그래놓고 이제와서 무슨 소리얌!!!
    자꾸 연아에 대해 반감들게 하지 말아주세요~~
    나 연아 좋아라 합니다!! 그렇지만 자꾸 이런식의 태클은 곤란!!
    안티가 되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