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옥택연과 윤아가 '열애'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물론 가상의 이야기다. 한참 잘 나가는 그들이 정말 사귄다고 해도 사귄다고 발표할리는 만무하고 가요무대에서 연출한 상황을 극대화 해 과장한 탓에 벌어진 해프닝이었다.


 기사 제목만 보고는 충분히 오해 할 만한 뉘앙스였기 때문에 그대로 믿는 사람도 꽤나 여럿이 되었다.


 옥택연이 '비지니스 관계'라고 하며 해프닝으로 넘어가는 듯 했지만 [패떴2]에 윤아와 택연의 출연이 거의 확실시 되고 있다는 기사가 떴다. 조율중이지만 예능 출연이 나쁠 것이 없기에 아마도 출연할 것이라 보는 것이 확실할 것이다. 그리고 이 둘을 이용할 목적은 불을 보듯 눈에 뻔히 보인다. 그 둘의 이런 뜨거운 아이돌 둘의 뜨거운 관계를 묘사하는 장면을 적극 활용하여 화제성을 프로그램에 그대로 이용하려는 것.


 그러나 이런 스캔들 조작에는 엄청난 함정이 있다. 


 '김종국-윤은혜'의 스캔들 조작의 시너지, '윤아-택연'에게 어림없다. 


 물론 조작 스캔들이 진정한 스캔들로 발전할 수 없다는 것은 아니지만 공식적으로 '윤아-택연'이 사귄다고 발표할 수 있을까. 이성 팬들에게 판타지를 불어넣어야 하는 아이돌 가수로서 그들이 열애설을 발표할 확률은 0%에 가깝다. 팬들이 그들의 '오빠' 혹은 '연인'의 남친 여친을 쉽게 받아 들일 수 없기 때문이다.


 결국 그들의 '엮기'는 시청자들에게 '낚시' 이상이 될 수 없다는 이야기다. 아직도 그들의 '핑크빛 무드'를 강조함으로써 성공을 꾀하려는 데는 X-man시절부터 이어오던 '김종국-윤은혜'의 성공사례를 답습하려는 데서 비롯 되었을 것이다.


 김종국은 X-man으로 부터 얻은 인기를 바탕으로 해서 노래마저 히트 시켰고 가요 대상을 타는 쾌거를 이루었고 베이비 복스 이후에 갈 곳 없었던 윤은혜는 존재감을 각인 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그 둘에게 주어진 혜택보다 더 큰 혜택을 얻은 것은 X-man측이었다. 시청률은 수직 상승했고 그 둘의 관계가 사실이 아닐 거라는 뻔한 사실과는 별개로 충분히 재미가 더 해졌다. 


 사실 [패떴]의 이천희-이효리 라인이라든가 이천희-박예진 라인, 혹은 결국은 실패했지만 어색한 남녀 사이로 긴장감을 조성해 보려던 이효리-김종국라인 등은 모두 이성 관계로 발전할 수 있는 데 대한 초첨을 맞추고 진행된 것이었다. 그러나 결국 그 파급력이 윤은혜-김종국 이상이 될 수 없었던 것은 그 관계를 잘 살리지 못한 탓도 있지만 이미 그런 재미에는 식상해져 버린 시청자들의 취향의 변화에도 이유가 있다.


 예전에야 [연예편지]등의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었다지만 지금은 좀 더 가식적이지 않고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 대세다. 연애 버라이어티인 [우리 결혼했어요] 마저 어떤 상황을 강제하고 몰아가는 주변인들 보다 그 둘의 자연스러운 흐름에 포커스를 맞춘다. 그것이 설사 과장되고 꾸며진 이야기라 할지라도 그런 '분위기'를 놓칠 수는 없는 것이다. 하지만 [우결]이 어느정도의 시청률을 유지한다 해도 결국 꾸며진 인간관계에 기반하는 이야기라는 점은 분명한 한계였다.


 [패떴]역시, 리얼리티의 분위기를 포기하지 않고 에피소드를 전개시켰기에 30%의 시청률이 가능했다. 그러나 [패떴]은 아무리 리얼하게 포장하려 했어도 결국, 인물간의 관계나 에피소드에 '진정성'은 [우결]의 그것처럼 과장되고 꾸며진 측면이 강했다. 캐릭터 하나하나에 리얼리티와 개성을 부여하여 멤버들을 궁지로 몰아넣는 [무한도전]이나 [1박2일]의 망가짐은 [패떴]에는 없었던 것이다. 이는 캐릭터들에 대한 진정성을 퇴색 시켰고 결국 [무도]나 [1박]에 존재하는 멤버 하나하나에 대한 시청자들의 애정, 즉 팬덤이 [패떴]에는 생기지 않는 결과를 초래 하고 만 것이다.


 '윤아-택연'을 [패떴2]에 투입하려는 것은 그래서 위험하다. 분위기 쇄신은 될 수 있겠고, '핫'한 아이돌들이라는 점에서 화제성도 있겠지만 결국은 사그러 들 수 밖에 없는 '조작된 스캔들'이 될 가능성이 너무도 크기 때문이다. 결코 실제로 진전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닌 그들의 관계는 [무도]나 [1박]의 남자들 간의 끈끈한 무엇이나 친구로서의 허물없음과는 달리, 언젠가는 이혼해야 하는 [우결]의 관계에 더 가깝다. 


 이미 숱한 연예 버라이어티에 익숙해 질대로 익숙해진 시청자들이 그 인물이 '택연-윤아'라고 해서 그 거짓 된 관계에 선뜻 웃음지어 줄 것인가. 그것에 대한 대답은 너무나도 뻔하다. '김종국-윤은혜'커플의 시너지는 커녕, 결국 그들이 진정으로 '연기'할 수록 그들은 점점 더 끝을 향해 달려 나갈 수 밖에 없는 운명에 놓이게 된다는 것이다. 


 '윤아-택연'. 이들을 굳이 묶어서 무얼 얻을 것인가. 물론 이들을 정말 잘 활용하여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도 있다. 허나,  과연 프로그램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반성, 그리고 끊임없이 변화하려는 노력 없이 이들의 이름값만으로 러브라인을 형성해 콩고물을 얻으려는 얄팍한 술수는 아닌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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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차피 퍠떳안봄 2010.01.08 2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택연&윤아 캐스팅 자체가 스브스의 예능 마인드를 보여주는 겁니다. 사실이든 아니든 택연&윤아 루머를 과연 스브스가 모르지는 않겠지요. 애시당초 프로그램의 질로 승부할 생각은 없고 게스트빨, 조작빨, 스캔들로 어떻게든 이슈한번 만들어 보려는 스브스의 이런 마인드가 바뀌지 않는한 어떤 엠씨, 게스트가 와도 패떳2은 망하는 겁니다. 요즘 대세인 1박2일과 한참 재미있어지는 일밤이 그리 호락호락 하지 않거든요. 스브스가 기획한건지 아니면 외주사가 기획한건지는 몰라도 힘들어 보이네요.
    그리고 JPY와 SM은 정말 대단하군요. 어쩜이리 팬들이 싫어하는 짓만 골라서 할수 있는지... 팬들에 대한 배려는 전혀없군요. 얘들 이미지는 생각않고 그냥 빡세게 돌려서 돈만 벌면 된다 이건가요? 물론 인지도 상승이야 이루어지겠지만 그게 꼭 좋은쪽이지만은 아닐껀데 말입니다. 특히 SM... 나중에 루머라도 터지면 아무래도 남자인 택연보다는 여자인 윤아가 타격이 클껀데... 어쩌니저쩌니 해도 명색이 소녀시대 에이스인데 안좋은 얘기 나올꺼 뻔한 프로그램에 이렇게 투입하려는거 보면 소녀시대도 이제 서서히 끝이 보이나 봅니다. 소녀시대가 소녀가 아니면 더이상 소녀시대가 아닐껀데... 하기사 연예인 윤아 입장에서는 플러스일수도 있을테니까 윤아입장에서는 꼭 나쁘지만은 않을수도 있겠네요. 아이돌 걸그룹 소녀시대 입장에서야 시망이겠지만... --;;

  3. - 2010.01.08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분이 Hottest 일거라고 생각하는 1人

  4. - 2010.01.08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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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2010.01.08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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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불신시대 2010.01.08 2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심 아이돌끼리 엮지 말았으면 좋겠어.. 정말 가슴아프다고요..ㅜ
    택연아아아아ㅜ

  7. 김하영 2010.01.09 1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멍미?

  8. ㅇㅇ 2010.01.10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아랑 엮이면 택연씨한테는 좋겠죠 인지도도 높일 수 있고.
    그치만 아쉬울 것 없는 윤아가 왜 굳이 ㅠㅠㅠ
    기획사에서 다시 한번 재고했으면 하네요.
    둘 중에 한명만 나오던가요 짜증납니다 진짜

    • ds 2010.01.10 1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옥택연지금도충분히 인지도높습니다 윤아랑 안엮여도 인지도 더 올라갈수있다고 보는데요 윤아가 아쉬울게없다뇨
      그렇게따지면 옥택연도 아쉬울거없습니다ㅡㅡ

  9. Favicon of http://아 BlogIcon ㅡㅡ 2010.01.10 1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노이즈마케팅일뿐인데
    고작 아이돌이라고 크게기사난다

  10. 안봐도 뻔하다. 2010.01.10 1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봐도 뻔하다
    윤아랑 택연 투샷보여주면서 막 러브라인 꾸미고 난리 나겠징
    손발 오그라드는 자막 뿌리겠지
    서로의 안티팬만 늘리는 셈이지요.

    • 패떳2안봄 2010.01.18 0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분명 처음에는 둘이서 어색모드 좀 해주면 다른 사람들이 좋다고 둘만 떨어뜨려 놓고 그럼 또 둘이 어색모드 해대다가 지겹다 싶으면 또 둘이 좋다고 하겠죠. 참나..

  11. adfad 2010.01.11 0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m 멍청하네.
    jyp는 예능 자제한다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으로 패떳에 출연시키는게 득이 될꺼라 생각하나?

  12. ㄱㄱ 2010.01.11 0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걸 보면 소속사도, 방송국도 참으로 이기적인게 보임
    지네들이나 신경안쓰지
    열애설이 애들에게 주는 영향이 결코 좋다고만은 할수 없는건데
    지들한테는 좋으니까 무조건 밀이 붙이는것 같음
    소속사야 인기 많은 윤아 내보내서 돈좀 벌어들이자는 목적일테고
    방송사야 열애설 이용하면 욕은 좀 먹어도 시청률은 보장해줄테니 그덕좀 보자는걸테고
    결국 상처받는건 애들 아님?
    애들이야 뭐 시키면 시키는대로 할수밖에 없고,

    암튼 뻔한 설정가져다가 어떻게 하는지 두고 보겠음
    애들은 제발 망치지 말아줬으면 함

  13. 망할둡-ㅁ- 2010.02.09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남선녀지만 안사귀어요. 그리고 패떳2 망할거 같은데요 유재석 삼촌이 진행 되게 잘하시니까 재밌고 , 말빨도 좋아서
    시청률도 높게 올라가는데 MC볼 사람이 누가 -ㅁ- 택연 윤아는 하늘이 맺어준 인연이 아닌 이상은 그냥 친한 동료로만
    지내겠죠 모 ㅎㅎㅎ 난 그닥 2pm이랑 소녀시대랑 붙어먹고 친해보이는거 싫더라 ㅋㅋㅋ 차라리 택연오빠 사귈 사람이 소녀시대보다는 원더걸스가 더 잘어울리는둡 - * JYP 17 남매 퐈이야 ㅋㅋㅋ 박사장님 2pm 예능 자제점여 ^-^ 돈에 미치지
    말고 더러운 dirty cash ~

  14. 2010.02.09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5. 2010.02.09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6. 간지용김준수 2010.02.09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jyp 사장님햐 =ㅇ= 아직은 2pm 오빠들이 아직
    예능 나가는거 아닌듯 해효 ~ 돈에 미치지 마시길 ㅎㅎ
    기획사중에 YG랑 JYP가 낫다고 생각했는데 ㅜㅜ
    신뢰감 떨어뜨리지 마시길 .. 2pm 재범군 wonder girl
    선미양 꼭 돌아오세요 ~ ! - ㅁ-♡ 2am 죽어도못보내
    1위 ㅊㅋ 요 - ^^ 이상 매너뷔압 ㅋㅋ

    G - dragon 권지용 힘내 ^^
    당신은 , 하늘에서 내려준 angel ♡

  17. so 2010.02.16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이건 아니다 괜히 팬들간에 싸움만 일으키고 이게 뭐야?
    JYP는 예능 안하겠다면서 지금 예능 폭발이네요 아주 씨발 잘들 놀아나서 눈이 어지러워 돌겠다.
    근데 솔직히 패떳이 그렇게 흥햇었나? 시즌2를 할 만큼 그렇게 흥했었냐고?
    아예 시즌2를 하지 말아야했었다.
    물보듯 뻔하다.
    패떳2는 망할거다.

  18. 2010.02.16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택연은 진짜 병신미가 매력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병신미가 너무 과도하다 택연아
    근데 패떳2? 윤아 택연? 솔직히 러브라인 하면 그건 진짜 병신이고
    패밀린데 무슨 러브라인이야 근친상간 만드냐? ㅋㅋㅋㅋㅋㅋㅋ 나참 이해가 안가네

  19. 옥택여이 2010.02.19 2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까 팬들입장에선 답답한거아니냐
    솔직히 핫티입장에서 투펨이 정말 아티스트고 노래가 너무너무좋아서
    투펨좋아하는애가 어딨냐...천명중에 한명 있어도다행인데
    솔직히 나도 투펨팬이지만 소시랑 투펨 갖다붙일때마다 존나 내
    자신과 투펨의 거리감 느껴져서 투펨에대한 마음이 사그라드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놔 그냥 옥택연이 친오빠였으면 좋겠다

  20. 2010.02.22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1. Favicon of http://comment-recuperer-son-ex.fr BlogIcon comment reconquerir son ex 2012.02.15 1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의 구조 좋은 화제




 이번 주 [패떴]에는 김현중이 출연했고 언제나 그렇듯이 [일박이일]에는 이승기가 출연했다. [패떴]이 위기, 위기 하지만 이제까지 꽤 괜찮은 시청률을 확보하고 있고 [1박2일]은 위기를 딛고 상승세를 타는 분위기다. 


 이 같은 시청률은 젊은층은 물론이거니와 상대적으로 충성도가 높은 중.장년층까지 포용할 수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리고 이승기와 일회성 출연이기는 하지만 김현중은 확실히 중. 장년층 여성에게 까지 어필할 수 있는 캐릭터 들이다.   그러나 이런 두 사람의 캐릭터는 각각 비슷한 듯 하면서도 다르게 만들어졌다. 그들은 어떻게 중년 여성들의 로망이 되었을까?





 이승기와 김현중, 엄마들의 사윗감이냐, 동경의 대상이냐


 이승기는 일단 뭐니뭐니해도 [1박2일]의 출연이 주효했다. 물론 4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 [찬란한 유산]이 이승기의 이미지를 플러스 시키기는 했지만 엄마들의 로망이 된 것은 아무래도 [1박2일]의 힘이라 할 만하다.


 이승기는 [1박2일]에서 가장 반듯한 캐릭터다. 외모적인 면에서도 그렇고 성격적인 면에서도 그렇다. 물론 모든 멤버들이 어르신들에게 깍듯하기는 하지만 이승기의 경우는 그 '느낌'이 다르다. 어떻게 보면 만들어진 느낌일 수도 있지만 '잘생겼는데' '바르기 까지 하다'라는 식을 주입시키는 자막이 계속 등장한다. 그러나 단지 그가 반듯하기만 했다면 '중.장년층'의 열띈 지지를 이렇게 까지 받지 못했을 지도 모른다.


 이승기는 막내딸과 결혼해 장모님께 애교를 부려줄 것 같은 예쁜 사위 이미지를 계속해서 만들었다. 가끔씩 실수도 하고 망가지기도 하면서 '귀여운' 또는 '엉뚱한' 이미지를 보여주면서 친근함마저 더해갔던 것이다. 그렇기에 이승기가 그동안 보여주었던 반듯함과 순수함과 귀여움의 공존은 엄마들의 무조건적인 지지를 받게 했던 것이다. 


  [찬란한 유산]으로도 이승기의 이런 이미지가 전혀 바뀌지 않았다는 것은 주목할 만한 일이다. 초반에 얄미울 정도로 안하무인인 캐릭터를 연기했지만 결국 이 캐릭터의 본질은 '성실하고' '꾸준한' 이승기의 이미지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사실 그정도로 타락한 인물이 그렇게 쉽게 변하는 것도 현실에서 쉽게 가능한 일은 아니다. 결국 이승기는 드라마에서조차 한여자만 바라보고 성공을 향한 열정도 있고 얼굴까지 멋진 전형적인 캐릭터를 연기한 셈이다. 그리고 이는 [1박2일]에서 보여준 그의 꾸준한 이미지의 '주입'이 있었기에 더욱 성공할 수 있었다. 


 이승기는 '엄.친.아'다. 머리도 좋아 보이고 키도 크고 얼굴도 괜찮고 예능에서 망가질 줄 알며 노래도 왠만큼 하고 연기도 한다. 하지만 너무 잘나서 '부담스러운' 엄친아는 아니다. 딱 엄마들이 좋아할 만큼만, 우리 딸 사위로 삼아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정도의 엄친아다. 그런 친근한 이미지는 이승기에게 있어서 크나큰 장점이다. '엄마가 김치를 해줬네"라는 광고 카피가 등장하는 것도 이승기의 그런 친근한 이미지에 기반한 전략이라고 볼 수 있다. 왠지 너무나 사랑스러울 것 같은 막내사위. 이승기는 엄마들에게 그런 존재인 것이다.


 그러나 김현중은 다르다. 김현중이 본격적으로 주목을 받게 된 것은 [우리 결혼했어요]였다. 이 프로그램의 전성기에 출연한 김현중은 '연상 연하' 커플로 등장해 사차원적인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열렬한 선호를 받았다.


 그러나 김현중을 진정한 '엄마들의 로망'으로 만든 것은 [우결]이 아니라 [꽃보다 남자]다. 김현중은 어쨌든 잘생긴 얼굴이 주효했던 멋있는 역할을 맡아서 성공적인 드라마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엄마들이 이승기를 '귀엽고 친근하고 예의바라서'좋아한다면 김현중은 '잘생겨서' 좋아한다. 이승기의 경우보다 김현중의 경우는 조금 더 판타지를 제공하는 측면이 있다. 


 왠지 내 첫사랑을 볼 때의 느낌 혹은 정말 이상형을 볼 때의 느낌이 강력하게 작용한다. 그러면서도 [우결]에서의 연상연하 커플의 김현중은 정말 '누님'들의 연애 감정을 자극하게 하는 꽃미남이다. 한마디로 이상형이지만 왠지 연상일지라도 소홀하진 않을 것 같은 이미지도 있는 것이다. 그의 성격이 '멋있는 척'하는데 그 중심이 있는것이 아니라 '독특하고 재밌는' 성격이라는 점도 그를 너무 부담스럽게 만들지 않는 요소로 작용했다. 


김현중은 가까이 다가가기엔 너무 멀지만 하늘위에 있어서 닿지 못하는 이미지는 아니다.  오히려 주변에 정말 자기 타입으로 잘 생긴 사람을 볼 때의 흐뭇함이랄까 하는 이미지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김현중은 '내 주변의 이상형'으로서 중 장년층에게 어필했다. 실제로 사위가 된다거나 하면 부담스럽겠지만 자신의 텔레비젼을 통해 멀리서 보기엔 그만인 캐릭터인 것이다.


 엄마들은 아직도 로망을 꿈꾼다. 그들이 엄친아를 볼 때의 느낌은 정말 연인이나 사위로 삼고 싶어서가 아닐 것이다. 단지, 자신들의 젊은 시절을 추억하고 그들에게서 어떤 판타지를 아직까지 기대하고 싶은 '여자'이기 때문일 것이다.


 엄마들이여! 이들을 계속 주목하셔도 괜찮을 것 같다. 이들이 여러분의 판타지를 계속 채워줄 때까지 계속.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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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승기와 김현중 2009.09.21 2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승기는 착한 동생이라고 한다면, 현중이는 왠지 모르게 설레고 현실이 아닌 이상이라고 할까????

  3. 승기... 2009.09.21 2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김현중 팬분들이 알고 나면 내면이 더 아름다운 연예인이라고 하시는데 ㅎㅎ 승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친근해보이기만 하는 이미지 뒤에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항상 모든 일에 열심인...
    높은 스타의 위치에 있으면서도 언제나 겸손하려 노력하는...그런 바른 청년 승기가 있지요.
    승기만 생각하면 정말 매일이 활기차고, 매사 긍정적으로 변하고, 행복해집니다. 정말, 이대로 영원히 팬으로 남을 것 같아요. 승기에겐 매일 고맙습니다.^^

  4. 현중씨.. 2009.09.21 2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중씨덕분에 소녀적 감성이 다시금 살아났어요..
    현중씨가 가진 매력적인 성격과 개념찬 모습에 깊이 빠졌더랬죠^^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가는 청년에게서 참 많은 걸 배웠어요..
    팬을 아낄줄 알고 팬에게 감사할 줄 아는 현중씨가 너무 고마워요..
    언제나 응원할겁니다..
    매일 나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는 현중씨가 너무 고마운 요즘입니다..
    블로거님^^행복한 글 감사히 잘 읽고 갑니다~~

  5. 승기씨 2009.09.22 0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승기씨는 이모뻘인 저에게 언제나 매력적이고 멋진 남자에요

    딸주기에는 너무 아까워요

    언제나 설레임을 주는 승기씨 항상 응원할게요...

  6. 진아 2009.09.22 0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승기는 옆집 귀여운 언니 아들같고,,,
    현중이는 잊고 살았던 동화속 왕자님 같아요...~~^^
    둘다.. 미래가 기대 됩니다...^^

  7. 엄친아보다는 환타지속의 그 남자... 2009.09.22 0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타지 속의 그 분...
    비현실적인 회모의 그 분...
    개그를 치셔도 후딱 깨지 않는 그 분...( 어떤 카투니스트 표현)
    아무나 아이돌 되는거 아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시는 우월한 그 분...( 이것도...)
    그 분이 보고 싶네요...

  8. 현중아 2009.09.22 0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나이에 딱 좋아하는 연예인은 현중군 ㅋ 우결보고 헤어나지 않네요 현중아 연기는 더 많이 연습해야 되는거 알지 현중아 열심히 해라 이승기군도 주위에서 좋아하는 사람도 많아요 열심히 하세요

    • 김현중.. 연기 정말 잘 했는데.. 2009.09.23 1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꽃남 끝나고 4월 이후에 처음으로 꽃남을 봤는데 김현중씨 연기는 훌륭했습니다.
      처음에는 어,신인이민우 연기잘하네..하고 보다가 끝에는 김현중,누구지??소름끼치게잘한다.. 심지어 이정길씨와 함께 연기하는 장면에선 문득문득 관록의 노배우가 오히려 밀린다는 느낌을 받을만큼.. 감성연기,눈빛연기 정말 훌륭했어요..
      아쉬운 점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순간순간 헉!! 할 정도의 매력과 포스를 발휘하니까.. 앞으로가 더욱 기대됩니다.

  9. 홍삼젤리 2009.09.22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중이 정말 멋져요>.<물론 승기두 ㅋㅋㅋ
    둘다 가지고파 ㅋㅋㅋㅋ
    둘다 앞으로 넘 기대하구있어요~
    응원할께요~~~

  10. 승기짱 2009.09.22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김현중을 연예인 통틀어서 가장 예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엄친아라는 말은 공감 안되는데요.
    글구 승기가 엄친아라는 것에는 공감이에요.
    둘다 좋지만 난 그래도 승기가 백만배는 더 좋아요.
    우리 아이의 롤모델이기도 하니까요.

    • 현중이 엄친아 맞아요~ 2009.09.22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론 승기도 엄친아 분명하고요..
      현중이 어릴때 영재 소리듣던 아이였어요.
      중간에 음악에 빠져 옆길로(?) 샌거죠~(세상 사람들 눈으로 볼때) 옆길로 새줘서 고맙긴해요^^
      그리고 개념 충만에다
      무대위 카리스마와 프로근성 쩐답니다.
      이번 일본 팬미팅때 아픈몸으로 일본어로
      유머 빵빵터트려서 일본 팬들 마음 흔들어 놨었죠~

  11. 인생의진리승기 2009.09.22 1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승기진짜 멋있어요 남녀노소가 다 좋아하는 이승기
    현중이도 정말 멋있고요 하지만 승기가 더 좋아요ㅎㅎ

  12. 두근두근 2009.09.23 0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 두근거리게 하는 사람은 김현중....
    오래도록 이상적으로 생각하던 연인을 보는 느낌?
    승기군은 맞아요. 내딸내미한테 주고 싶네요*^^*

  13. 나의 남동생과 나의 왕자님 2009.09.23 1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승기군땜에 1박2일 열심히 보고 있어요. 승기군 넘 귀여워요. 정말 귀여운 동생같아요^^
    현중군은 좀 다르게 느껴져요. 제게 소녀시절 만화속 첫사랑을 보는 듯한 설레임 뭐 이런거
    그러니까 승기군은 저를 누나로 만들어주고 현중군은 저를 소녀로 여자로 느끼게 해준다고나 할까요
    지후선배 이미지가 너무 강하게 제게 남아있는거죠.
    두분다 워낙 성실하고 개념찬 분들이니 둘 다 대성했으면 좋겠어요.
    그자저나 승기군 팬분들은 좋으시겠어요. 매주 승기군을 볼 수 있으니까요.

  14. 와우 2009.09.23 1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랑 김현중다 좋다 둘다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고 자기관리잘하고 멋있고
    누가 더 잘낫고 그런걸 떠나서 둘다 잘됫음 좋겠다

  15. 뉴요커 2009.09.30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중이가 난 좋아요... 승기도 좋지만.. 내가 조금만 어렸다면 하는 생각을 첨으로 해 봤다.. 흐흐흑

  16. Favicon of http://www.gmarketstory.co.kr BlogIcon G러버 2009.09.30 1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둘다 너무 좋아요 ㅎㅎ
    제가 좋아하는 두 연기자만 이렇게 쏙 포스팅해놓으시다니 ㅋㅋ
    진짜 ... 둘다 너무 훈훈합니다 ㅋㅋ

  17. 난 현중이 더 좋아 2009.09.30 1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승기얼굴은 자연스럽다.. 현중은 약간 성형의 냄새가 난다... 무식한 소속사의 만행.. ss501 단체로 실력 없는 성형외과에서 시술 받은듯... 코가 다 이상하잖아.. 현중의 최대 약점... 난 너무 슬프다..

    • 개념청년현중 2009.10.02 0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슬퍼하지 않고 즐기는것 같군요!!좋아하면 이렇게 댓글 안달지 댁이 좋아하는 배우 모씨는 눈,코 했던데 아닌가 아니면 말고 댁이 좋아하는 배우나 보세요!! 엄하게 안티짓 하지말고요!! 나는 꽃남보고 외모에 감탄한 사람임!!그렇게 잘생긴 사람 찾기 힘들어요!!

  18. 하늘바람 2009.09.30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승기가 더 좋아

  19. 2009.09.30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 재밌어요 2009.10.03 0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봤습니다.
    사실 제가 전에 이승기씨 엄청 좋아했었고, 지금은 김현중씨 엄청 좋아합니다. 그래서 이런 글 참 재밌고 흥미롭네요. 이제야 봤지만요..
    둘 다 참 멋진 스타입니다.
    두 스타의 미래가 정말 궁금할 만큼이요..
    승기씨는 뭐하나 흠잡을데 없을만큼 말그대로 엄친아이고,
    긍정적인 마인드에 재치도 있고, 머리도 참 좋아요.
    현중씨는 외모는 천상왕자님일 것 같은데, 정말 마음 따뜻한 인간미가 있고, 팬들이나 주변사람들에게 마음씀씀이가 대단합니다.

    승기씨를 연인처럼 생각하시는분들도 많지만 내 아들,남동생,사위,오빠삼고 싶은분들이 더 많은 것 같고,
    현중씨는 연인삼고 싶어하는 분들이 더 많은 것 같고 그런것같네요..현중씨를 사위,아들,오빠 삼고 싶어하는 분들은 별로 못 본 것 같아요.

    각자의 매력이 달라서 그런거겠죠.
    어쨌든 둘 다 긍정적인 마인드, 성실함등이 많은 스타이고,
    생각이 바른 둘이기에 미래가 더 기대됩니다.
    재밌는 글 잘 읽고 갑니다.

  21. 소소 2009.12.16 1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현중 너무 매력적이예요. 걸어다니는 조각남, 최강미모 많은 수식어가 있지만
    그보다 더 끌리게 하는것은 그만의 독특한 정신세계 때문...
    거기다 인기절정의 꽃남이지만 너무 겸손하고 반듯한 자세도 큰 장점이죠.
    노래실력 연기 기타연주 외모 몸매 끼 ....김현중 암만봐도 너무 너무 완벽해!!!!!!!!!!!!!!!




김래원이 뜬금없이 검색어 상위권에 올라왔다.


이유는 김래원의 군대 입대 때문이었는데 사건이 이것으로 끝난 게 아니다.


김래원의 군입대가 '공익 근무' 였다는 것과 공익 근무 사유가 '퇴행성 요통' 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선 갑론을박이 한창이다. 또 한 번 연예인들의 공익 근무가 도마 위에 오른 셈이다.




또 다시 도마 위에 오른 '공익근무 논란'


연예인이 군 복무 대신 공익근무를 하는 것은 별반 새로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문제는 워낙 많은 수의 연예인들이 공익근무를 한다는데 있다. 별별 이유와 질병이 모두 등장해 공익 근무를 하는 연예인들의 모습이 대중에게 곱게 보일리는 만무하다. 특히 정당하게 현역 복무를 했던 남성의 입장에서 보면 다소 '억울' 한 측면까지 있다. "연예인들은 왜 대체 공익근무를 많이 할까?" 하는 푸념이 나올만 하다.


평소에는 펄펄 날던 연예인들이 군 입대를 전후해서 벼라별 희한한 질병으로 군대를 면제받거나 공익 근무로 빠지는 모습을 보는 것은 결코 유쾌한 일이 아니다. 영화 속에서 고도의 액션씬을 소화하던 연예인이 뜬금없이 디스크 판정을 받고 공익근무를 하거나, 평소에 아무런 문제 없이 버라이어티에서 깔깔대던 사람이 듣도 보도 못한 정신적 질병으로 면제를 받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여기에 병역 비리를 저질러 현역을 살아야 했던 연예인들이 공익근무로 대체했다는 소식까지 들려오면 더더욱 씁쓸해 진다. 돈 있고, 힘 있으면 현역을 가지 않아도 되는 '세상' 이 아직도 남아 있는 것 같아 뒷맛이 개운치 않다. 대중의 사랑을 받는 연예인의 특권이 이런 식으로 잘못 쓰여진 예가 예전부터 비일비재 하질 않았던가.


게다가 공익 근무를 하는 연예인들의 태도가 지금껏 그리 모범적이지 않았다는 것도 문제다.


너무 인기가 높아 공무에 방해된다는 이유로 일이 거의 없는 한직에 배정되는 일이 다반사고, 근무 생활 또한 성실하지 않다는 징후가 곳곳에서 포착된다. 한 신문사는 연예인들의 공익 근무 실태라는 기사 제목으로 'A+' 부터 'D' 까지 성적표 매기듯 성적을 매기는 촌극까지 벌였을 정도다. 실제로 싸이 같은 경우에는 군 복무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죄목으로 군대를 2번 가질 않았던가.




김래원, '제 2의 김종국' 되나


연예인들의 공익근무 실태가 이런 상황이니 김래원의 공익근무를 바라보는 대중의 시선 역시 곱지만은 않다. 김래원이 퇴행성 요통 때문에 공익 근무를 한다는 기사가 나오자마자 수 많은 누리꾼들은 "또 공익이냐!" "멀쩡하더니 왜 공익이냐?" 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평소 성실하고 겸손한 태도로 좋은 이미지를 쌓아 올렸던 배우 김래원에 대해서 배신감과 실망감을 느낀다는 격분어린 댓글도 눈에 띈다.


김래원의 모습을 보며 아직까지도 '김공익' 이라는 창피한 별명을 달고 다니는 김종국의 모습이 오버랩 됐다.


운동 중독자, 헬스 중독자라던 김종국의 이미지로 봤을 때 그가 공익근무를 한다는 사실은 그와는 매우 이질적인 것이었다. 소집해제 후 김종국은 "나는 공익근무가 대중에게 그렇게 실망스럽게 비춰질지 몰랐다." 고 해명했지만 어찌되었건 현역병보다는 훨씬 편하게 군복무를 끝낸 그에게 쏟아진 것은 대중의 비난과 냉소 뿐이었다.


김종국이 [패밀리가 떴다] 에 합류해서도 한동안 진통을 앓았던 것도, 김종국에 대한 여론이 호의적으로 환기되지 않았던 것도 바로 '김공익' 이라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꼬리표의 영향이 있었기 때문이다.


현재 네티즌들은 김래원의 입대를 두고 '제 2의 김공익' 이 탄생됐다며 수군거리고 있다. 건실하고 착한 이미지, 사려많고 건강한 이미지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김래원이 공익근무를 한다는 사실 자체가 사람들에게는 놀라운 것으로 받아 들여지고 있기 때문이다. 퇴행성 요통이라는 질병이 평소에는 잘 드러나지 않는다는 점을 사료해 봐도 그의 이미지와 너무나도 상반되는 군 복무방법은 끝내 그의 이미지를 실추 시킬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김래원은 입대(?) 전, 자신의 홈페이지에 "대한민국의 남자답게 멋지게 다녀오려 했는데, 그러지 못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는 글을 남긴 바 있다. 그러나 그의 생각과는 상관 없이, 그리고 그가 처한 현실과는 상관 없이 김래원에 대한 대중의 이미지는 현격히 부정적으로 바뀌고 있다. 하루 종일 검색어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김래원 퇴행성 요통' 이라는 검색어는 김래원에 대한 네티즌들의 조소와 조롱이다.


김래원 측에서 보자면 억울한 면도 없지 않을 것이다. 연예인이면 공익근무를 가는 것도 '죄' 가 되느냐 항변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연예인이라는 직업 특성상 그들의 공익근무는 일반 사람의 공익근무와 본질적으로 같을 수 없다. 그렇다면 그들의 공익근무에 대해 사회적으로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것이 맞다. '연예인' 이라는 특이한 직업을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 더 편하게 군생활을 한다면, 그건 결코 옳은 일이 못되기 때문이다.


김종국의 '김공익 파문' 은 연예인의 공익근무에 대한 대중의 부정적인 시각을 극명하게 드러낸 사건이다. 그리고 이번에 인터넷상에서 떠들썩하게 진행 된 '김래원 퇴행성 요통' 사건 역시 그러한 시각으로 평가해야 한다. 연예인은 어찌 되었건 대중의 사랑을 받고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공익근무를 간 것 까지는 어쩔 수 없다. 그러나 그 이 후에, 불성실한 태도로 언론에 오르락내리락 거리고 부정한 방법으로 공익근무를 갔다는 안 좋은 소식이 들려오지 않게 하길 바란다.


그것이 공익근무를 한 연예인이 대중에게 지켜야 할 최소한의 '예의' 일 테니까.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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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익 2009.08.14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지섭도, 에릭도, 조성모도 또 누구더라....하여튼 여자들이 죽고 못사는 몇몇 남자 톱스타들 모두 공익이더군....그런데, 김종국만 가지고 뭐라 하는 게 우습지.....

  2. 비약이신듯.. 2009.08.14 1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지섭같은 케이스가되지 김종국과는 좀 다를거같네요 김래원은..워낙에 이미지도좋고 나대지도 않는 연예인이였어서..
    아마 공익 배치받은 곳에서 바르게 잘할거같아요

  3. 뭐래 2009.08.14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게모르게 군면제를 받은 (장동건 차태현 등등) 스타들보단 낫지않나요
    조성모 김종국은 출발드림팀 헬스맨 이런거땜에 더 까인거같고 가수다보니 예능에서 좀 나댄것도 밉보인게있겠죠
    한마디로 남자들이 별로 안좋아할..
    김래원이나 소지섭은 좀 과묵하고 좋은이미지여서 그네들관 좀 다른듯해요
    소지섭도 소공익이란 악플이 따라다니던데 그건 정말 소수일뿐 여전히 안티없는 연예인이죠

  4. Favicon of http://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09.08.14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래원은 워낙 이미지가 괜찮아서 김공익이라는 악명이 따라다닐 것 같지는 않아요. 사람이 참 반듯하더라구요.

  5. 베가 2009.08.14 1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우일 듯.... 김래원의 평소 이미지를 봐서는 퇴행성 요통을 핑계로 삼은 것 같지는 않네요
    군 문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민감한 사안이지만 진짜 아프거나 사정이 있어서 공익판정을 받았을 수도 있는데...
    속사정도 자세히 모르면서 단지 연예인이라서 공익가는 건 부당하다고만 하면
    그것 또한 일종의 역차별일 수도 있을 듯 싶네요....
    또 2년이란 기간동안 군입대자와 마찬가지로 전혀 활동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하면
    무조건적인 매도는 옳지 않다고 봅니다...

  6. 행인 2009.08.14 1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래원 머리깎아도 훤칠하니 잘생겼더군요
    뭐 이슈하나뜨면 우르르 악플달고하는건 흔한거니깐 특히 군문제는 울나라에서 민감하잖아요
    특히 다음은 다중이들이많아서 악플러 두세명이 도배하는경우도많고
    어쨌건 김래원은 반듯한이미지때문에 그러진않을듯..

  7. 원글님 갠찬던데요...? 2009.08.15 0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짧게 자른머리로 멋져보이는 연예인이 드믄데..
    하도 머리빨 연예인에 속았던지라..ㅋ
    김래원은 머리빨 전혀 없드라구요...ㅋㅋ
    꾸미지않았는데도 멋지시구...두상도 예쁘고..부러웠어요..
    군대문제가 민감하긴한데..
    못난 찌질이들이나 잘 알지도 못하면서 군대하나가지고 사람 깍아내리려고하지
    요즘 네티즌들 그렇게 사리분별 없는 사람들은 아닌거 같아요..
    그리고 김래원은 이미지도 좋고 무엇보다 연기가 훌륭하니 급이 틀리잖아요..

  8. a 2009.08.15 1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종국만가지고 또난리네 불쌍한김종국

  9. 김래원 정말 좋아해요. 2009.08.16 14: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래원 정말 좋아해요.. 정확한 내용도 모르면서, 공익판정에 마치 큰 잘못이나 있는 듯 죄인취급하는 분위기는 분명 잘못되었다고 생각해요. 김래원은 어디에서건 자신에게 주어진 일들에 성실하며 잘 살아가겠지만, TV건 영화건 2년을 보지못한다고 생각하니 맥이 빠지네요.. 손흔들며 훈련소로 들어가는 모습이 아쉽기만 합니다.

  10. 공익판정받은게 잘못은 아니다. 2009.08.16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김래원이 진짜로 퇴행성 요통(듣도 보지도 못한 병이다)으로 공익판정을 받은 것일수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연예인이 공익판정을 당연하듯이 받는다는게 문제다.
    공익판정을 받는게 그리 쉬운것인가?
    일반적으로 공익 판정이란건 "정상적으로 군생활을 할수 없다"라는 판정인 것이다.
    실례로 내주변에 공익판정받은 사람이 2명있는데(많지도 않다. 내가 아는 사람중에선 2명밖에 못봤다.)
    그들은 왼쪽 무릎이 박살나서 제대로 뛰지도 못하는 케이스
    심장에 이상이 있어 무리한 운동을 할 수 없는 케이스 였다.
    이래서 돈없고 백없으면 우리나라에서 살기 힘들다는 얘기가 나오는 거다.
    솔직히 연예인들이 공익이나 면제를 받는일은 워낙 흔한일이라 이젠 신경도 안쓰인다.
    마치 당연한 일인듯 하다.
    하지만 그것이 옳은일은 결코 아니지 않은가.

  11. 투원럽 2009.08.16 1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래원씨 워낙 이미지가 좋은 바른생활 배우라 놀라긴했지만 안되는걸 공익으로 판정받지는 않았을거라 생각되네요. 다른분들도 그러시겠지만요. 소지섭씨도 그렇고 김래원씨도 묵묵히 올곧게 연기자의 길만 가는 분들이라 공익근무를 하였다고해도 무리없이 대중들에게 어필될거라 생각됩니다.

  12. 빡쳐 2009.08.20 0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래원 존나 멋져.. 해바라기 개쩜 ㄷㄷㄷ

  13. 걱정없이 2009.08.21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래원 평소 이미지를 보면 근무 잘 하고 잘 돌아오리라 봅니다

  14. 나그네 2009.08.23 0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인이 공익가는거랑 우리랑 뭔 상관이예요 ㅎㅎ
    우리가 현역가서 배아파서? ㅎㅎ
    그럼 연예인 하시던가 ...무턱대고 욕하는건 좀..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우리가 떠들어봤자 공익 갈 연예인은 많아요~~ㅎㅎ
    신경을 쓰지 맙시다~

  15. 나야... 2009.09.04 0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진실을 다 아는데......
    말 할 수 없는 내 자신이 싫기도 하고.... 당연한거 같기도하고....
    암튼 연예인=편한 삶.....
    이건 우리 모두가 반성해야할듯....

  16. 군대가 아니고 공익 2009.09.22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대체 김종국이 같은 사람이 나라를 안지키면 누가 지키남? 비실비실 해도 군대만 잘가는데... 김종국이 같은 덩치에 동사무를 지킨다니.. 덩치가 아깝다.. 그리고
    언론이 문제다... 언론에서는 군대입대..군대제대로 표현하는데... 엄연히 공익요원은 공익입대..또는 공익해제로 표현해야 맞는말.. 그러니 동사무소나.법원이나 이런데 있어도.. 군대갔다고 하면..요즘 애들 다 군대간줄안다.. 그기는 군대가 아니고.. 공익활동을 하는곳이다.. 소지섭.김종국.와 덩치봐서는 공수부대 감인데.. ㅋㅋㅋ 이런사람들이 나라를 안지키면 누가 지키는거야 도대체...

  17. 군인이 모자라 2009.09.26 1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면제는 공익으로, 공익은 현역에서 밥하고 총닦고 탱크닦는거 시키면 될텐데

  18. 권수현 2009.10.31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빠른92년생 고3 여학생이고, 아직 미숙한 학생일 뿐입니다만 제 생각 올리고 갑니다..
    아무리 건강해보이는 사람도 아플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하고요, 종국오빠도 그렇고 김래원씨도 그래요..
    공익간 게 잘못한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몸상태가 안좋기때문에 나라에서 판정해줘서
    가서 열심히 근무하다 왔으면 인정해주어야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패밀리가 떴다]가 정체의 길을 가고 있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1회때 부터 지금까지 똑같은 포멧에 대본 논란, 그리고 게스트의 영입 마져도 이제는 별로 신선할 것도 없는 식상한 포멧의 일부분에 불과할 뿐인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 해도 [패떴]은 아직도 저력이 있는 프로그램이다. 아직도 15%이상의 시청률을 보장하고 있고 최소한의 재미 만큼은 잃지 않고 있다. 설사 시트콤이라 해도 좋다. 그 웃음은 아직 [패떴]을 건재케 하는 가장 큰 힘이니까.


그러나 [패떴]의 지속적인 출연으로 이미지에 타격을 입을 사람이 한 사람 있다. 바로 [패떴]의 초창기 멤버로서 프로그램을 이만큼 끌고 나온 주역인 '이효리'다.





이효리가 예전 [상상플러스] 와 [체인지] 로 예능에 돌아왔을 때, 그녀는 두가지 한계에 부딪혔다. 첫번째는 [상상플러스] 자체가 지니고 있는 포맷의 식상함이었고, 두번째는 [체인지] 가 속해 있는 [일요일이 좋다] 의 흥행 저조였다. 포맷의 식상함과 대중의 외면, 시청률 저조의 난관 속에서 그녀가 할 수 있는 일은 극도로 제한되어 있었다. 다행히 [체인지] 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순항했던 것이 위안 삼을만 했지만 간판으로 나선 [상상플러스] 가 끊임없이 좌초된 것은 위기 중 위기라 할만 했다.


[체인지] 와 달리 [상상플러스] 에서 이효리는 탁재훈과 신정환을 중심에서 조율하고 리드하는 역할을 부여 받았다. [상상플러스] 의 새 판을 이효리에게 맡긴 것은 그녀의 능력을 높이 산 제작진의 깊은 뜻이었겠지만, 사실상 이 역할은 그녀에게 너무나도 과분한 것이었다. 이효리가 지금껏 해 왔던 역할은 판을 짜고 분위기를 조율하는 것이 아니라 분위기를 리드하고 게스트를 유도하는 '돌격형 MC' 스타일에 가까웠기 때문이다.


그렇다보니 [상상플러스] 에서 이효리는 제 기량을 발휘하기는 커녕 오히려 역할에 파 묻혀 제 빛을 잃어버렸고, 스스로에게 맡겨진 책임조차 무거워 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안타까운 점은 이러한 '결점' 을 그녀가 [체인지] 에서도 상쇄하지 못했다는 것이었다. 철저한 게스트 중심의 프로그램인 [체인지] 에서 이효리가 등장하는 컷은 한 두컷 정도였고, 이러한 상황에서는 애드립을 주고 받는 것으로 따지자면 누구도 따를 수 없는 '전설의 콤비' 신동엽-이효리 체제도 유명무실한 '들러리' 로 전락할 수 밖에 없었다.


[상상플러스] 와 [체인지] 를 오가며 갈팡질팡 하던 이효리에게 '정답' 을 마련해 준 것은 오히려 케이블 프로그램 [오프 더 레코드] 였다. 공중파 등장 이전부터 시작했던 [오프 더 레코드] 는 케이블 프로그램으로는 유례가 없는 4~5%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항했다. 여기서 이효리는 꾸밈 없고 털털한 본연의 모습으로 대중과 마주했다. 동시대 가장 대중적이고, 가장 친숙한 엔터테이너로서의 진면목이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오프 더 레코드] 의 대성공은 이효리가 대중을 마주하는 방식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극명하게 증명해 줬다. [해피투게더 시즌 1] 에서 이효리가 빛날 수 있었던 이유는 예쁜 얼굴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치부까지 부끄러워하지 않고 드러내는 솔직함과 담백함에 있었다.


결국 이효리는 '꾸며진 MC' 의 무거운 역할 대신에 본연의 '효리' 로 돌아갔다. [체인지] 의 들러리 역할을 과감히 벗어던지고 유재석과 합류한 [패밀리가 떴다] 에서 그녀는 이효리스러운 모습으로 대중의 갈채를 받았다. 망가지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는 넘치는 끼와 생얼까지도 당당하게 드러내는 솔직 담백함, 할말은 하고, 웃을 때는 마음껏 웃어버리는 이효리의 모습은 대중이 그토록 기대하고 고대한 '이효리' 그 자체였다.


그렇기에 '본연의 이효리'로 돌아와 성공할 수 있었던 [패떴]의 출연은 프로그램에게나 이효리에게나 모두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가져 온 것만은 확실하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그것은 '지금까지'의 이야기였다.





[패밀리가 떴다] 의 기본적인 컨셉트는 [X맨] 의 확장판이다.


그렇기에 [패떴] 에서 게임은 매우 중요한 요소다. 이는 [1박 2일] 의 복불복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성질이다. [1박 2일] 은 복불복에서 패하면 야외취침과 같은 불이익이 반드시 뒤따르지만, [패떴] 의 게임은 진다고 해서 손해를 보는 것은 아니다. [패떴] 에서의 게임은 무엇인가를 쟁취하기 위한 싸움이라기 보다는 재미를 위한 극적인 장치일 뿐이다. 게임을 통해서 웃음을 유발하고, 캐릭터를 형성하며, 에피소드를 만들어 가는 [패떴] 의 전체적인 짜임새는 [X맨] 의 그것과 매우 닮아있다.


그렇기에 [패떴] 은 매주 장소와 집을 바꿔가며 촬영하지만 매주 비슷한 장면이 포착된다. 그들은 일을 하는 때를 제외하고는 집 밖으로 거의 벗어나지 않으며 일을 할 때에도 철저히 출연자 중심으로 진행된다. 마치 스튜디오에서 촬영하는 것처럼 움직이는 [패떴] 의 기본 패턴은 다소 단조롭기는 하지만 언제나 평균 이상의 재미를 뽑아내는데는 성공한다. 그들은 장소와 상관없이 게임과 캐릭터로 모든 것을 승부를 본다. 


이러다보니 회차가 반복될수록 이효리 역시 캐릭터에 대한 소모를 무리하게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무대에서는 섹시하고 농염한 매력을 보일 줄 알고 예능에서는 완벽히 망가질 줄 알았던 그녀의 '영리한' 행보가 이제는 오히려 그녀에게 독이 되고 있는 것이다. 양 극단의 이미지가 적절히 균형을 이룬 상태가 급격히 무너지고 있는 셈이다.


화장을 거의 안한 채, 주름살을 내보이며 크게 웃어 제끼는 털털함도 좋고 인기있는 아이돌을 흉내내며 오두방정을 떠는 이효리도 좋다. 하지만 그것이 '가수 이효리', 혹은 '톱스타 이효리' 의 매력을 갉아먹는 일이 될 때에는 잠시 수위를 낮출 필요성이 있다. [패떴]은 지나치게 이효리가 중심이 된다. 물론 이효리는 예능인으로서도 상당한 재미를 담보하지만 그래서 다른 여성 캐릭터들이나 여자 게스트들의 활약이 두드러지지 못하는 측면도 있다.


이는 이효리에게 '텃세를 부린다' 혹은 '털털한 척 한다', '질투가 심하다'라는 부정적인 목소리를 곳곳에서 불러 일으켰다. 단지 이효리가 제 역할을 열심히 하고 있는 것 뿐이라면 억울하기 그지 없는 오해다. 워낙 강력한 임팩트를 보장하는 이효리의 캐릭터에 [패떴] 은 많은 부분을 의지하고 있고, 이효리는 어쩔 수 없이 전면에 나서서 상황을 조율해야 하는 여성캐릭터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책임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이효리의 행동반경 뿐 아니라 향후 행보에도 타격이 있을 수 있다는 건 생각해 봐야 할 문제다. 


게다가 시청률 하락이 지속되고 있는 [패떴] 의 현 상황은 이효리에게 책임이 전가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매우 위험하다. [패떴] 의 리더 격이라고 볼 수 있는 유재석과 함께 직격탄을 맞을 수 있다는 이야기다. 허나 유재석에게는 끝까지 [일요일이 좋다]에 남아 프로그램을 살렸다는 공로는 남는다. MC 유재석의 타이틀에 불행히도 이효리는 미치지 못한다. 즉, 더 큰 타격을 받는 것은 이효리라는 이야기다.


본질적으로 가수인 그녀의 예능 성공은 그녀가 '가수로서' 엄청나게 성공한 '톱스타' 였다는 것에 기인한다. 논란도 많았지만 이효리는 이슈메이커였고 일단 시선을 고정시키는 힘이 있는 예능인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 '톱스타'가 예능에서 실패한 모습으로 떠나게 된다면 그것은 결코 긍정적인 효과로 비춰질 수 없다. 자신이 책임을 맡았던 예능이 끝끝내 시청률 하락으로 종영 된다는 것은 이효리의 커리어에 '드라마 출연'처럼 오점이 될만한 일이다. 


이효리는 지금이 [패떴] 을 떠날 적기다. 이효리가 지금 성공한 커리어를 쌓고 제 능력을 여실히 증명했을 때, [패떴]을 떠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일이다. 과거 그녀는 [해피투게더], [타임머신], [프렌즈] 모두 20~30%의 시청률을 올리며 전성기를 올렸을 때 깔끔하게 끝내는 현명함을 발휘해왔다.


허나 지금 [패떴]은 똑같은 포맷을 반복하는 와중에 전성기는 커녕 본질적으로 하락세를 걸을 수 밖에 없는 운명에 놓여있다. 이효리가 스스로 자신의 브랜드를 지키고 좋은 모습으로 기억되고 싶다면 [패떴] 과 작별을 고해야만 한다. 그래야 이효리의 이름은 계속 빛날 수 있을 것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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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08.03 1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효리씨 떠나는거 찬성하는 사람뭥미?
    이효리도 솔직히 이효리 심정있는데 장난합니까?
    이효리 떠나야되는 이유 없어
    왜 얼굴 예쁘지 예능도 완전 짱이지
    웃기지 이거 쓴사람아 예능이 얼마나 어려운지 니가 겪어봐야 알겠구나.
    참 지랄들 하시네.
    난 이효리 나가는거 반댈세.
    그리고 이효리 빠지면 그 빈 자리 누가 채워주게?
    박시연?
    박시연 재미없어. 이효리가 훨배 났거든?
    이거 올린사람 입장 바꺼생각해라잉? 알것냐? ㅋㅋㅋㅋ

  3. 뭐라는것인고 2009.08.03 1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보고 내용도 읽어보고 아주 한참을 웃었네요~~ㅋㅋㅋㅋ

    님 좀 오지랖 짱이셈ㅋㅋㅋㅋㅋ

    공인으로써 욕 먹을일 일으킨것도 아니고 여튼 열심히 하고 재미도 있던데

    떠나든말든 그건 이효리 본인과 소속사가 결정할 문제죠

    다른 멤버들 분석 논문도 써주세요ㅋㅋㅋㅋㅋ

    이효리씨랑 먼친척이라도 되십니까?

    너무나 간절하신듯한데 직접 연락해서 충고하세욬ㅋㅋㅋㅋㅋㅋ아웃겨ㅋㅋㅋㅋㅋ

    별 할 일 없는 놈을 다 보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우 배아퍼ㅋㅋㅋㅋㅋㅋㅋ

  4. ㅇㅇ 2009.08.03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흔들흔들 [패떴], 고민많은 유재석
    이효리, [패떴]을 떠나라!
    [1박 2일] '승부사' 강호동의 '예능의 정석'
    [패떴] '박해진' 때문에 '이천희'가 그리워진다
    강호동은 승부사, [1박 2일]을 살리다
    [패떴] 18주 연속 1위? 하락세는 시작됐다
    대본 유출, [패밀리]를 나락으로 떨어뜨리나?
    KBS에 이어 MBC도 유재석을 '외면'한 이유
    박찬호, [패떴] 아닌 [1박 2일] 선택한 이유
    [무한도전] 아름다운 이별을 준비할 때
    [패떴] 에는 없고, [1박 2일] 에는 있는 것.
    강호동처럼 말하고, 강호동처럼 행동하라!
    "패밀리가 떴다"까지 동참해 버린 아이돌 띄워주기의 불편함
    유재석은 강호동에게 패배하고야 말았나?
    ---
    여태까지 이 사람이 썼든 글들의 제목만 복사해봤다.
    이거 너무 편파적인거 아닌가? 패떳은 까기 바쁘고 1박과 강호동은 찬양하기 바쁘네.

    이렇게 편파적으로 글쓸꺼면 차라리 아예 편파적으로 글쓴다고 밝히고 글쓰지 그래?

  5. ㅇㅇ 2009.08.03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흔들흔들 [패떴], 고민많은 유재석
    이효리, [패떴]을 떠나라!
    [1박 2일] '승부사' 강호동의 '예능의 정석'
    [패떴] '박해진' 때문에 '이천희'가 그리워진다
    강호동은 승부사, [1박 2일]을 살리다
    [패떴] 18주 연속 1위? 하락세는 시작됐다
    대본 유출, [패밀리]를 나락으로 떨어뜨리나?
    KBS에 이어 MBC도 유재석을 '외면'한 이유
    박찬호, [패떴] 아닌 [1박 2일] 선택한 이유
    [무한도전] 아름다운 이별을 준비할 때
    [패떴] 에는 없고, [1박 2일] 에는 있는 것.
    강호동처럼 말하고, 강호동처럼 행동하라!
    "패밀리가 떴다"까지 동참해 버린 아이돌 띄워주기의 불편함
    유재석은 강호동에게 패배하고야 말았나?
    ---
    여태까지 이 사람이 썼든 글들의 제목만 복사해봤다.
    이거 너무 편파적인거 아닌가? 패떳은 까기 바쁘고 1박과 강호동은 찬양하기 바쁘네.

    이렇게 편파적으로 글쓸꺼면 차라리 아예 편파적으로 글쓴다고 밝히고 글쓰지 그래?

  6. ㅇㅇ 2009.08.03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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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효리, [패떴]을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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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떴] '박해진' 때문에 '이천희'가 그리워진다
    강호동은 승부사, [1박 2일]을 살리다
    [패떴] 18주 연속 1위? 하락세는 시작됐다
    대본 유출, [패밀리]를 나락으로 떨어뜨리나?
    KBS에 이어 MBC도 유재석을 '외면'한 이유
    박찬호, [패떴] 아닌 [1박 2일] 선택한 이유
    [무한도전] 아름다운 이별을 준비할 때
    [패떴] 에는 없고, [1박 2일] 에는 있는 것.
    강호동처럼 말하고, 강호동처럼 행동하라!
    "패밀리가 떴다"까지 동참해 버린 아이돌 띄워주기의 불편함
    유재석은 강호동에게 패배하고야 말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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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태까지 이 사람이 썼든 글들의 제목만 복사해봤다.
    이거 너무 편파적인거 아닌가? 패떳은 까기 바쁘고 1박과 강호동은 찬양하기 바쁘네.

    이렇게 편파적으로 글쓸꺼면 차라리 아예 편파적으로 글쓴다고 밝히고 글쓰지 그래?

  7. ㅇㅇ 2009.08.03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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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효리, [패떴]을 떠나라!
    [1박 2일] '승부사' 강호동의 '예능의 정석'
    [패떴] '박해진' 때문에 '이천희'가 그리워진다
    강호동은 승부사, [1박 2일]을 살리다
    [패떴] 18주 연속 1위? 하락세는 시작됐다
    대본 유출, [패밀리]를 나락으로 떨어뜨리나?
    KBS에 이어 MBC도 유재석을 '외면'한 이유
    박찬호, [패떴] 아닌 [1박 2일] 선택한 이유
    [무한도전] 아름다운 이별을 준비할 때
    [패떴] 에는 없고, [1박 2일] 에는 있는 것.
    강호동처럼 말하고, 강호동처럼 행동하라!
    "패밀리가 떴다"까지 동참해 버린 아이돌 띄워주기의 불편함
    유재석은 강호동에게 패배하고야 말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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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태까지 이 사람이 썼든 글들의 제목만 복사해봤다.
    이거 너무 편파적인거 아닌가? 패떳은 까기 바쁘고 1박과 강호동은 찬양하기 바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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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ㅇㅇ 2009.08.03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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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호동은 승부사, [1박 2일]을 살리다
    [패떴] 18주 연속 1위? 하락세는 시작됐다
    대본 유출, [패밀리]를 나락으로 떨어뜨리나?
    KBS에 이어 MBC도 유재석을 '외면'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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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ㅇㅇ 2009.08.03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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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떴] '박해진' 때문에 '이천희'가 그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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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떴] 18주 연속 1위? 하락세는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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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도전] 아름다운 이별을 준비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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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호동처럼 말하고, 강호동처럼 행동하라!
    "패밀리가 떴다"까지 동참해 버린 아이돌 띄워주기의 불편함
    유재석은 강호동에게 패배하고야 말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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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태까지 이 사람이 썼든 글들의 제목만 복사해봤다.
    이거 너무 편파적인거 아닌가? 패떳은 까기 바쁘고 1박과 강호동은 찬양하기 바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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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왜 이런 쓰잘데기없는 글들이 메인쪽이 뜨지? 2009.08.03 1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비둬~!

    보면 이런 쓰잘데기 없는 글들이 메인이 자주 뜨네.

  12. 유정미 2009.08.03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당하네.. 지가 뭔데 떠나라 마라..

  13. 싫으면 얼굴 찌뿌려지면 2009.08.03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지마

  14. 삼순이 2009.08.03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개인적으로 효리팬도 아니구,
    좋아하지도 않지만, 님들이 찬성이다
    반대다, 하는게 우습기만 하네요~
    리플은 리플일뿐 감정을 개입하지
    않앗으면 해요~ 글구 좋은글 이쁜글들
    올리기도 바쁜세상에 왜? 망말들을 하시는지
    생각이 없는 분들 같습니다. 악플들 달지
    마세욤^--^*

  15. 이효리가 예전 이효리가 아닌데뭐ㅋㅋ 2009.08.03 2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들 술자리에서 소녀시대, 손담비 등등 이야기하면 분위기 좋다가
    이효리 이야기 나오면 아줌마 기쎄다고 분위기 급다운ㅋㅋ
    이 블로거는 항상 이효리가 뭐나 되는듯이 대우하는데ㅋㅋ
    옛날 이효리라면 그건 당연한거지만 지금 이효리는 그게 아님ㅋㅋ

  16. 흐으음 2009.08.03 2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되는 부분도 있지만 제 생각을 말하면....
    현재의 효리는 패떴에서 발을 빼기 어렵습니다. 애초에 너무 길게 온거죠. 제 생각에 패떴 시작후 약 6개월 정도가 딱 피크였다고 봅니다. 시청률도 가장 높은 시기였고 그건 효리가 패떴을 떠나는데 가장 적절한 시기였다고 보죠. 패떴을 정상에 올려놓고 개선하는 가장 성공적인 마무리였죠. 하지만 효리는 예능에서 발을 금방 뺀다는 이미지를 벗어나고 싶었던듯 보입니다. 마음에 들고 성공적인 프로그램을 만났으니 최대한 오래 지속하고 싶었던게 아닐까 하네요. 지금 효리 본인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는 알수 없습니다만 이제는 발을 빼면 무조건 까임의 대상이 될 뿐입니다. 지금 패떴 시청률이 하락의 기미가 보이고 있는 상태입니다. 지금 상태에서 효리가 빠지면 지금보다 시청률이 내려가든 올라가든 현상유지든 무조건 까임의 대상이 될수밖에 업슨 상황이죠. 효리가 빠지고 시청률이 폭락해 패떴이 망하면 효리는 자신만을 위해 무너져가는 패떴을 버려 패떴을 망하게 만든 장본인이 되버립니다. 효리가 빠지고 시청률이 현상유지면 애초에 효리가 패떴시청률에 의미없었다고 받아들여집니다. 효리가 빠지고 시청률 오르면 사람들이 효리를 보기 싫어했다는 걸로 받아들여지겠죠. 그게 효리의 상황입니다. 뭐든지 효리탓이죠. 잘되도 효리탓 못되도 효리탓..이건 패떴에서 효리의 비중이 너무 크다는 이유도 있겠죠. 아마 효리 본인도 알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후회돼도 이젠 발을 빼기 어려워진 상황..시청률 하락에 초조해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지금보다 더 오버하는 모습을 보이게 될지도 모르죠. 효리는 지금 난감한 상황에 쳐해있는겁니다. 욕먹을 각오를 하고 패떴에서 하차하느냐.아니면 끝까지 가느냐...제 생각에는 어떻게든 패떴을 다시 상승시켜놓은뒤 안정적인 시청률에 접어들었을때쯤 명예롭게 하차하는게 가장 효리를위해 좋은게 아닌가 합니다. 하지만 현재의 제작진을 보면 그게 가능할지 의문이 드는군요.

  17. 흐으음 2009.08.03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떴을 보면 효리의 스타성에 많이 의존을 하고 있습니다. 톱스타급인 그녀의 망가짐은 사람들의 시선을 모으기 좋습니다. 하지만 과하면 효리 본인에게 독이되죠. 초반에는 효리말고도 다른 패밀리 멤버의 개성이 부각됐기에 효리의 망가짐은 짧게 끝났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 그런 멤버들의 개성어필이 서서히 한계가 드러나자 제작진의 효리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는 경향이 보이더군요. 비중이 너무 커지면 아무리 효리라 해도 한계에 부닺칩니다. 효리가 예능에 뛰어나긴 하지만 전문적인 개그맨이나 예능인은 아닙니다. 한계에 봉착하기 시작하면 웃음을 주기위해 조금씩 조금씩 더 망가질수밖에 없는거죠..문제는 그 망가짐이 과연 어디까지 갈것이고 사람들이 호감으로 받아들일수 있는 망가짐의 선이 어느정도일까 하는겁니다. 패떴이 무너져가는 상황에서 부담을 느끼게 될 효리가 그 선을 지킬수 있을까요?
    패떴 제작진의 능력을 보면 최대한 빨리 나오는게 효리를 위해 좋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때가 아닙니다.
    최대한 자신을 아껴가면서 시청률 반등을 기대하던가........폐지를 기대하던가.....하는편이 좋을지도...
    뭐 결국 저도 딱히 답은 없군요. 하지만 일단 지금이 떠날시기가 아닌것은 확실히 말할수 있습니다.

  18. 근데.. 2009.08.04 0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로그램 시청률이 잘안나온다고 해서 '커리어의 오점' 까지는 아니라고 생각.......... 커리어라.......;;;

  19. Favicon of http://loudlight.tistory.com BlogIcon 시끄러운빛 2009.08.04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다고 지금 빠지는 것은 오히려 악영향이 생길 것 같습니다. 천희와 예진이 빠진 것도 이제 겨우 한달이 지났는데 지금 이효리를 빼면 패떳이 가벼워보입니다

  20. 응? 2009.08.04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프더레코드가 무슨 4~5%에요; 제대로 알고 좀 쓰시지

  21. Favicon of https://goodlifegood.tistory.com BlogIcon 즐거운하루이야기 2009.08.04 2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딱 두번 보고 안보는 프로그램입니다




 최근 설문조사에서 유재석이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개그맨으로 선출되었다. 2위인 강호동과는 무려 두배 가까운 득표수를 기록 한 듯 하다. 


 현재 그 두 개그맨의 스코어는 막상막하. 유재석이 [무한도전]으로 절대권력을 휘두르고 있을 때 등장한 [1박 2일]은 100회를 맞이한 지금도 예능 1위라는 타이틀을 놓치지 않고 있고 유재석이 [패밀리가 떴다]를 흥행 시켰다면 강호동은 [무릎팍 도사]를 흥행시켰다. [놀러와], [해피투게더], [스타킹], [야심만만]같은 프로그램을 굳이 들지 않더라도 그들은 가장 인기있는, 또 성공한 프로그램을 이끌며 시청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MC로  등극했다.


 그러나 아직도 유재석과 강호동은 비교 대상이 된다. 사실 두 사람의 스타일이 지나치게 차이가 나서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우습기는 하지만 그들은 여전히 대중들의 눈에 선의의 라이벌인 것이다. 


 하지만 유재석은 이번 인기투표에서도 나타났듯, 전 국민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는 개그맨이다. 그렇다면 강호동은 어찌하여 유재석보다 '인기'가 없는 것일까.

 


강호동은, 사람들의 기호가 극명히 갈리는 진행자다. 어떤 사람은 강호동이 현존하는 MC중 최고라며 치켜세우지만 어떤 사람은 시끄럽기만 하다며 비하하기도 한다.  그것은 강호동이 가진 바로 그 강력하고 무서운 '파워' 때문이다. 



 일례로 [무릎팍 도사]에서 게스트들이 나오면 강호동은, 일단 '들어주는' 위치에 서게 된다.  올밴과 건도가 있다고는 하나 거의 강호동이 주축이 되는 일문 일답 형식으로 진행된다. 그러나 이 와중에 강호동의 리액션은 약간은 과장되어 있다. 일단 게스트를 초청했으니 게스트의 말에 적당한 오버를 섞어서 말하기 편한 상태를 만들어 주는 것은 물론 진행자의 의무라고 할 수 있겠으나 강호동의 박장대소는 사실 조금 불편할 때가 있다.


 이러한 현상은 강호동이 진행하는 [스타킹]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 [스타킹]은 말하자면 유재석이 진행하기도 했던 [진실게임]의 조금 더 발전된 형태라고도 볼 수 있다. 재능있거나 끼가 있는 일반인 출연자들이 나와서 그들의 재능을 뽐낼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된다는 점에서 그 공통점을 찾을 수 있겠는데 여기서도 강호동은 온전히 출연자들의 재능을 즐겨야 하는 순간에도 가끔 너무나 과장된 제스쳐를 취한다. 물론 여기서도 출연진들의 사기를 북돋아 주는 오버는 분명히 필요한 것이 확실하고 대부분의 경우, 분위기를 뛰우기도 하지만  강호동의 오버는 가끔씩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주어야 한다는 강박관념 처럼 보이기도 한다.


 예를 들면 판소리 신동이 출연하면 옆에서 우는 시늉을 하며 불쌍한 표정을 짓기도 한다거나 어린 아이들의 뽀뽀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모습들은 시청자들의 감정선과 일치되지 못하는 경우라고 할 수 있다. 시청자들도 그들의 재능을 함께 지켜본다. 물론 그들의 재능이 대단할 때 확실하게 힘을 주는 제스쳐를 취한다면 문제될 것이 없겠으나 강호동의 진행은 지나칠때가 있는것이다.


 강호동은 의견을 수렴하고 통제하기보다 그들의 개성을 살려주고 분위기를 방방 띄워주는 타입의 MC다. 그래서 [1박 2일]같은 경우야 말로 강호동의 특장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 아닐 수 없다.  [1박 2일]은 상대적으로 예능에서는 신선한 얼굴들을 내세운 프로그램이었다. 얼핏 불리해 보일 수도 있으나  자칫 위축될 수 있는 그들을  강호동이 중심축이 되어서 띄워주고 개성을 발휘하게 만들면서 그들과 함께 분위기를 띄우고  이미지 상승효과까지 불러 일으킬 수 있는 구성을 갖춘 것이다.


좁은 공간에 갇히기 보다는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출연진들에게 상대적으로 불리한 상황이 주어지고 그들이 헤쳐 나가야 만하는 미션이 생길 때, 강호동은 전체적인 분위기를 업시킬 수 있는 비장의 카드 같은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한마디로 지치는 상황에서도 분위기를 루즈하지 않게 만드는 탁월한 능력을 톡톡히 발휘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는 다르게 유재석은 완급조절에 있어서라면 누가뭐래도 최고 수준이다. 재밌을 이야기는 더욱 끌어내고 재미없을 이야기는 묻히게 하면서 게스트가 돋보이게 만든다. 웃어줄 때는 활짝 웃어주지만 결코 오버스럽지는 않게 한다. 또한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자신이 원하는 이야기를 끌어내게 하는 것은 강호동이 힘으로 밀어 붙여서 원하는 것을 얻는 느낌에 비해 훨씬 더 친근하게 다가오는 것이다. 


강호동이 미움을 받는 이유는 또 있다. 때때로 스스로 악역을 자처하여 웃음을 만들어 내려고 하는 것이다. [1박 2일]만 보더라도 강호동은, 때때로 멤버들 사이를 갈라 놓는 역할을 하거나 어거지로 떼쓰며 게임 결과를 뒤집으려 하거나 하는데 그 것이 강호동을 조금은 치사해 보이게 만든다.

 
 물론 유재석도 깐죽거리며 [무한도전]멤버들을 놀리거나 곤란에 밀어넣기도 하지만 유재석은 '힘'보다는 어쩔 수 없이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며 멤버들을 조정한다. 강호동 또한 결국엔 그래도 당해주며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지만 강호동에게는 어떤 '절대권력'같은것이 존재한다. 강호동이 일단 '힘'으로 제압하면 나머지 멤버들은 따라올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하지만 유재석은 '힘'보다는 '화합'하게 하며 멤버들을 이끌어 나오는 스타일에 가깝다. 일단 권력을 휘두르면 누군가는 불편한 상황을 불러일으킬 수밖에 없고 그 불편한 상황은 시청자들을 때때로 불편하게 만들기도 하는 것이다.


 지금 강호동이 유재석보다 못한 예능인이라는 말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단지, '강함'은 '부드러움'보다 호불호가 갈릴 수 밖에 없는 숙명을 타고났다는 이야기르르 하고 있는 것이다.


 오히려 강호동이 유재석보다 한참이나 우위에 서는 부분은 바로 강호동의 "힘"이라고 할 만하다. 강호동은 어떤 프로그램을 맡아도 힘있는 진행을 펼친다. 강호동은 그만의 에너지로 모두를 긴장시키기도 하고 때때로는 축 늘어지면서 활기가 없어지는 프로그램을 다시 팽팽하게 긴장시키는 저력을 발휘하기도 한다.


 비록 인기 투표에서 2인자라는 타이틀을 얻었지만 강호동 역시나 유재석 만큼이나 훌륭한 방송인이다. 강호동같은 이미지와 힘과 분위기로 2위를 차지한 것만봐도 그는 자신의 특장을 확실히 살릴 줄 아는 MC인 것이다.


 비록 인기에서는 유재석이 조금 앞섰는지는 모르나 훌륭한 두 MC, 유재석-강호동이 앞으로도 시청자들을 끊임없이 TV앞으로 불러들이는 강력한 '한 방'을 계속해서 보여주기 바란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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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2009.07.17 0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은 경상도식 막가파 우기기의 전형을 보여주는지라 불편할때가 많음.

  3. 핵심을콕콕 2009.07.17 0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이 가진 단점에 대해 콕콕 잘 짚었다. 강호동이 씨름출신이여서 그런지 몰라도 처음에는 귀여운 컨셉으로 코메디 프로에 등장하다가 어느 순간부터 힘으로 제압하고 우기고 사람들을 끌고 가는 캐릭터로 변모를 한다. 이게 본인이 가지고 있던 본래 성격인지도 모르겠다.
    과장된 리액션, 지나친 오버, 어린아이들에게 뽀뽀강요, 이것들 보다 심각한 1박2일(복불복 없었으면 어떻게 프로했을까?)에서 보여주는 때쓰고 우기고 억지로 원칙을 깨버리는 모습. 힘으로 제압해버리면 그저 따라가야되는 모습....
    우리 사회가 묵과하고 있었던 썩은 상처의 단편이 강호동이 가진 캐릭터이다. 힘 앞에 아무말도 못하고 힘 가진자가 우기고 때쓰면 원칙따윈 필요없이 힘 가진자가 하고자 하는대로 되어버리는 곪을 때로 곪은 상처.....너무나도 익숙해져서 이젠 아픈지도 모르는가보다.
    힘있는 진행을 한다고?? 힘있는 진행은 어느정도 노력만 하면 다 된다. 저런 캐릭터가 아직도 2위를 하고 있다는게 참으로 개탄스럽다.

  4. 중요한 건,,, 2009.07.17 0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재석이 강호동을 형으로써 좋아하고 의지한다는 것이지....강하고 터프한 호동형을 너무 사랑한다는 것이여....
    호동도 연약한 재석을 이뻐한다는 것이고...아무튼 두사람의 궁합은 대길이다....누가 뭐래도....이간질로 나빠질 사이는 아니여...둘은 천생연분이라오...속 쓰리겠지만...

  5. dd 2009.07.17 0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 이미지가 중요하긴 중요한가봅니다 ... 저는 아직도 강호동 이미지는 .. 힘세고 약한사람 괴롭히고 ... 자기만아는 사람이라 생각하고있습니다 .. 아주오래전.. 케비에스에서 해준 강호동 다이어트라는 프로그램에서 .. 매니져에서 하는 태도가 정말 안좋았거든요 ...(물론 프로그램특성상 그럴수도있겠지요) 요즘들어 강호동씨가 방송에서 겸손한척하고 상냥한척할때보면... 저 사람 .. 이미지관리하네 라는 생각만 들뿐...하두 방송에서 유재석과비교하니 ... 자기도 유재석과같은 겸손을 장착할려고하나 ..라는 생각도듭니다 ..하지만 강호동씨가 방송에서 친절을베풀고 겸손하게 행동하는거보면 ..너무티나게 이미지관리하는걸로 보여집니다 ..실제로 만나뵙지는 못했지만 편집이란 기능이있고 엔지라는 기능이있는 방송에서도 티나게 행동하는 강호동씨를 보면.... 마음에서 나오는친절함과 겸손은 강호동씨가 지금보여주는 그런 모습이아니라 생각되네요 ...

  6. 전라출신은 하나도 없어.... 2009.07.17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일까..지역감정이 심한 전라도 분들이 왜 ????

    강호동 견제를 위해 유재석을 밀여 줄려니...그들이 열광하는 박명수 조차 버렸어요....

  7. 갈마 2009.07.17 1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이 좀 멍청하다.
    유재석을 더 좋아할 수는 있겠지만 모든 한국인이 강호동보다 더 좋아하는 건 아니지 않나.
    글을 왜 이렇게 개념없이 작성을 하지.
    한국인중엔 유재석을 더 좋아할 수도 있고 강호동을 더 좋아할 수도 있다.

  8. 다른 건 다 모르겠고 2009.07.17 1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모난돌이 정 맞는 우리사회 분위기 때문 아닐까요?
    유재석은 특히 모난 구석이 없이 유들유들한데 비해, 강호동은 사투리도 강하고 목소리도 크고 힘도 세고 덩치도 크고 제스쳐도 크고 하니까
    유재석은 딱히 싫어할 이유가 없지만('지겹다','너무 밀어준다',반발심리(?)..같은 특이케이스 제외),
    강호동은 그 개성때문에 호불호가 나뉜다고 할까요. 그 사투리가 싫은 사람이 있는 가 하면, 그 사투리가 오히려 좋은 사람도 있고 파워풀함이 좋은 사람이 있는 가 하면, 그게 부담스러운 사람도 있고...

    그리고 역시.. '편안함'과 '에너지'의 차이라고 할까요.
    강호동의 진행을 보고 있자면,
    펄펄 끓고있는 맵고 뜨거운 찌게에 밥 말아서 땀을 뻘뻘 흘려가며 먹는 기분이 든다고 할까요.
    그게 오히려 시원하고 얼큰해서 맛있을 때도 있는데, 맨날 그렇게 먹으면 피곤하죠.
    반면에 유재석은 국이 뜨거우면 부채질 해주고 국이 식으면 뎁혀놓고 하는 식이라
    자주 먹어도 술술 넘어간다고 할까요.

    개인적으로 전 무릎팍의 강호동이 제일 좋습니다.
    1:1 토크라서그런지(건도랑 올뺀은 양념) 수근수근하게 차분하게 할 때도 있고 완급조절을 잘 하는 거 같아요.
    게다가 말하는 사람이 어눌하게 대답해도 그 어눌함까지 매력있게 보이도록 추임새를 팍팍 넣어주거든요.
    유재석의 배려하고는 또 다른 맛이 있어요. :-)

    다만 진행자들 많이 데리고 할 경우 의무감이라도 등에 짊어졌는지 기합이 들어가서 조금 부담..;

  9. 대한민국 2009.07.17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한 자엔 약하고 약한 자엔 강한 강호동이 거북하다.

  10. 진짜 2009.07.17 1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빠들이 싫다
    강호동에 대해서 특별히ㅡ호불호하는 감정은 없는데 강호동빠들의 무식함이란 정말 치를 떨게만든다

    냉정하게 인터넷 좀 하다보면 유재석 팬들이 강호동에게 악플다는 것보다 강호동팬들이 유재석에 대해서 악플다는게 더 심하다

    김형우랑 한밤은 영원한 강호동 꼬붕이다
    강호동이 돈 좀 풀었나???

    난 유재석도 강호동도 재미 있다고 생각하지만 강호동팬에 대해서는 비호감

  11. Favicon of https://frenchfly.tistory.com BlogIcon 프랑스파리 2009.07.17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둘다 좋아합니다..ㅎ

  12. Favicon of http://newtrollz.tistory.com BlogIcon newrun 2009.07.17 1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이경규가 없을까요 ?

  13. 그게.. 2009.07.18 0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다 좋지만 한명 뽑으라면 유재석

  14. 흐음~!~! 2009.07.18 0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과 유재석 차이는 아마도 싫어하는 MC 투표를 하면 가장 잘 나타날것 같은데요. 아마도 강호동이 1위 아니면 상위권에 잇을거구요 . 유재석은 순위권에 없을것 같아요.

  15. 전라도 분들이 가장 싫어하는...개그맨은 2009.07.18 1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 이경규, 정형돈, 신봉선...등등...안티 많기로 유명한 이유....

    이번 조사에선 전라인들이 유재석으로 몰아줬다는 거지...강호동을 막아야 하니...

    강/유 차이가 2 배란 게 말이되냐...누가 봐도 코메디지...

    지역감정 심한 그들이 자기 지역출신을 하나도 선택하지 않았다는 것이 그 증거가 되겠지...

    이 결과를 보고 방송에서 인기없으니 박명수 퇴출한다 하면 자기들 꽤에 빠졌다고 후회할까,,,???

    • 100% 공감 2009.07.18 1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재석은 게다가 쩔라도 여자와 결혼 했으니 더더욱 그렇겠지...해태과자만 먹던 그 버릇 어디 가나..? 강호동이 마산이 아니고 목포 출신이었으면 쩔라도 광분했겠지..

    • 이렇게 2009.07.20 16: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직도 지역감정 끌어들이려고 노력하는 멍청이들이 있으니 MB가 대통령이 되지. 박정희가 기뻐하겠다. 자기가 뿌린 씨앗이 아직도 훌륭하게 크고 있다고.

  16. 강호동이 좋아 유재석은 박명수 끌고 다니는 바람에 같이 싫어짐 2009.07.18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17. 복불복좀 그만해라 2009.07.19 1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박2일 복불복 빼면 볼게있나?? 100회까지 오는동안 늘 똑같은 패턴 진짜 지겹다
    그리고 나이먹은분들은 강호동을 더 좋아한다??
    이건 뭔 x소린지.......느그들 부모들이 강호동 좋아한다해서 다 좋아한다고 생각하지말아라
    내 주위 어른들은 전부 강호동 시끄러워서 강호동만 나오면 채널 바꾸시는분들이 대다수다

  18. 솔직히 강호동 단점이 많지.. 2009.07.19 1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은 몇가지만 고치면 될텐데...좀 아쉽...

    첫번째는 좀 폭력좀 안썼으면 하면..
    웃기려고 때리는건좋은데..가끔가다 보면..정말로 세게 떄릴때가 많은거같음..좀 보기 않좋고
    1박2일할때..먹는거볼때도 그렇고...
    단체로 같이 떠 먹으라 놓은 국같은것도 ..큰 냄비체 입대고 후르륵 먹는거보면..가끔 정떨어짐
    먹는거에 집착도 크고....

  19. ㄴㄴ 2009.07.20 0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좀 이상한 듯, 물론 각자의 개인 취향에 따라 어떤 류의 사람이 싫고 또 다른 류의 사람이 좋을 떄도 있지만,
    그것은 모두 다 개인의 생각 아닙니까?
    저는 그런 취향을 표출하는데에는 전혀 불만이 없지만, 그 취향을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일반화 시키려는데 전 좀 불만이 있습니다.
    아니, 강호동이 맘에 안들면 그러려니 하십시오, 또 유재석이 맘에 안들면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왜 굳이 이런걸 포스팅 해서 인터넷 내에서 이렇게 소란을 일으킵니까??
    사람들이 님의 블로그에 많이 들어오게 하고 싶습니까??
    그래서 이런걸 자꾸 포스팅 하십니까??
    이런거 적을 시간에 지금 현재 우리 지구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자각하시고
    그 일에 대한 해결방법을 더 생각해보시는게 더 효율적인듯 합니다.
    제발 이런걸로 소란 피우지 마시구요 다른 분들도 제 글을 보셨다면 누가 좋다느니 하시지 마시고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이게 뭡니까?별 중요치 않은데서 힘 뺴시고??
    세상엔 더 크고 중요한 문제들이 더 많거든요??
    이렇게 별 시답지 않은 문제를 분석하실 시간 있으시면 지금 지구에 발생하는 여러 환경문제들로 눈을 돌리고
    그것을 분석하셔서 해결방책이나 생각해 보셔요.

  20. 안쓰럽다 2009.07.21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 좋고 누가 싫어 이런거 구체적으로 조사한거야..

    그냥 가장 좋아하는 방송인이 누구인가요 ? 이걸 물어본건데..

    왜 강호동이 유재석보다 선호도가 떨어진다니..그렇게 이유를 따지면서 강호동을 위하고 싶은건지.

    강호동의 숙명까지 나오고..ㅋㅋㅋ 진짜 애쓴다..

  21. 유재석이 강호동보다 더 사랑받는다는 증거 2009.07.23 2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재석 이 현재 맡고 있느 쇼들은 100퍼 다 4년이상되었다.

    신규 포맷 패떴이지만

    sbs가 수년째 일밤처럼 갖고있는 '일요일이 좋다'를 x맨시절부터 계속하고 있다.
    (현재는 새로운 포멧중 하나인 패떳을 하고있고))

    해피투게더 이것도 2003년 에 시작한거 2004년인가 2005년에 맡았고 포맷은 변해가지만 계속 진행자의 자리로 남아있다
    (그중 보고싶다 친구야는 지금은 돌아가신 우리 아버지가-tv절대안보시는- 눈시울을 붉히시며 열심히 보시던 .. -상상플러스도 보셨지만 -)

    놀러와 2004년에 시작한걸로 기억

    무한도전 2005년 에 시작한걸로 기억

    피디가 바뀌고 포맷이 바뀌어도 유재석을 계속 진행자 메인의 자리에 남겨둔다

    거기다가 좋은 시청률을 유지한다 ((기복이 있지만 거의 상위권에 다 들어있죠))

    이것이 유재석이 강호동보다 현재까지는 한국인의 사랑을 더욱 많이 받는다는 확실한 증거이다

    여기에대한 반증이 있고나서 블로거를 욕하시오. 이만큼 명확한 증거가 어딨소?


    강호동

    제일 큰 유재석과의 비교점이 바로 '일요일이 좋다' X맨시절 유재석과 그렇게 재미를 보고
    제작진이 원치않던 자신이 원치않던(강호동씨가 원치않았겠지 일요일이 좋다는 계속했으니)

    나간다 물론 그당시 sbs에서 두어개 더하고 있었긴 하나 그리 좋은 시절은 아니지 않나 싶다,

    그래도 sbs버리고 '일요일이 좋다' 버리고 '황금어장' 간다.

    유재석과의 결별의 순간이었다 부담스러웠으려나.
    붙어있었다면 박명수의 자리를 강호동이 할수있었을수도.(유재석과 강호동도 좀 잘맞죠)

    스타킹 2007년 2년 (그러나 조작방송이고)

    1박2일 2007년 부터(한창주가 인정)

    황금어장 2007년 ((무팍아니었으면 강호동 망할뻔한 손발이 오그라드는 황금어장 진행시절 ㅡ.ㅡ))

    야심만만 2008년인지 9년인지 ((쓰레기 쇼))
    대부분 2년을 갓 넘겨가고 있다

    확실히 강호동씨가 대세긴 대세다 근데

    이 블로거가 제시하는 그 설문의 결과가 거의 맞는것이

    내가 제시한 증거들을 보시길 바란다.



 김원희는 원래 탤런트이지만 지금은 예능에서 더 활약 중인 상황이다. 

 
 김원희는 여성 진행자 중 누구보다 주목을 받는 위치에 서있고 그 만큼의 역할을 해내는 예능감을 가진 몇 안 되는 여성 예능인인 것이다. 

 
 남성 중심의 예능계에서 김원희가 이 처럼 주목받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 물론 탤런트로서 보여주어야 할 가능성보다 예능인으로서 보여주고 있는 가능성이 훨씬 더 크다하는 것은 배우로서의 이미지 한계를 불러 올 수 있는 상당히 치명적인 약점이 될 수도 있지만 연예계에서 어느 한 분야에라도 뛰어난 가능성을 보여주며 인정을 받고있다는 것 만으로도 김원희는 성공적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김원희가 [패밀리가 떴다]에 등장했다. 



 
 김원희가 등장하고 나서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오랜만에 배를 잡고 뒹굴만한 재미를 선사해준 [패떴]의 히로인은 누가 뭐래도 김원희였다. 

 
 이런 재미는 김원희가 주변 상황을 아주 잘 이해하고 완벽한 대처방법을 보임에 따라 나타난 것이다. 일단 이효리로 대변되는 가끔은 귀엽고 가끔은 얄미운 권력자에 대하여 김원희가 처음으로 우위에 서서 상황을 주도했다는 것이 웃음의 포인트였다.

 
 그동안의 게스트들은 대부분 남성 게스트였고 이효리라는 여성에 대하여 권위적인 힘을 내세울 수는 없는 입장이었다. 왜냐하면 여성을 힘으로 제압하는 남성상은 웃음을 머금게 한다기 보다는 오히려 불편한 존재가 되기 때문이었다. 


 여성 게스트가 등장해도 이효리의 힘을 누를만한 파워를 지닌 게스트는 없었다.  이효리보다 어렸던 터라 나이가 식구들의 순위가 되는 '패밀리'에서는 이효리를 감히 제압하려는 시도는 할 수 없었던 것이다. 한마디로 이효리는 여성이며 큰언니였기에 [패떴]에서 얄미운 캐릭터를 도맡으며 웃음을 주었다. 그래서 여성 게스트가 등장하면 남성 멤버들이 열광하며 분위기를 띄우는 형식으로 진행 될 수 밖에 없었고 이는 어느정도 [패떴]의 패턴을 비슷하게 만드는데 일조했다.
 
 
김원희가 이렇게 반응이 폭발적이었던 것은 이제까지 [패떴]에서 볼 수 없던 캐릭터였기 때문이었다. 


[패밀리가 떴다]는 절박함이 아니라 구성원 자체의 통통튀는 매력에 초점이 맞춰진다. 게임을 할때조차 [패떴]에는 뚜렷한 목적이 없다. 진다고 해서 잠자리에 영향을 받거나 먹는 음식이 달라지지도 않는다. 다만 그들 스스로 그 게임을 유쾌하기 만들기 위해 승부욕을 불태울 뿐이다. 그것은 마치 그들이 이틀정도 친구들과 여행을 떠난 모습에 다름아니고 그 유쾌함은 TV앞으로 시청자들을 불러 모았다.



 그러나 [패떴]의 약점은 바로 그들을 성공으로 이끌었던 캐릭터들에 있다. 달콤살벌 예진아씨나 덤앤더머, 엉성천희, 계모수로등으로 대표되는 그들의 캐릭터는 이미 시청자들에게 파악이 끝난 상태다. 이제까지 그들이 캐릭터를 만들고 그 캐릭터를 시청자들에게 이해 시키는 동안에 발견되는 소소한 매력은 패떴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 수 없었다. 하지만 이미 완성되어진 캐릭터들을 가지고 언제까지 시청자들이 매력을 느낄 것인가 하는 문제는 아직 남아있을 수 밖에 없다.


 그 캐릭터들은 발랄하고 유쾌하고 항상 친근하지만 사실 동질감이 느껴지기 보다는 만화 캐릭터와 같이 우습고 귀여울 뿐이다. 그들은 갈등도 없고, 부담감도 없는 스머프 마을에서 온듯이 웃고 떠들지만 사실 그런 캐릭터들은 호응을 얻은 만큼 그 식어가는 속도도 빠르다. 더군다나 정해져 있는 틀 안에서 [무한도전]처럼 다양한 오케스트라를 연주하기 힘든 [패떴]은 더욱 그 힘이 약해질 가능성이 크다.


 이런 상황에서 [패떴]이 살아 남을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새로운 캐릭터의 투입이다. 물론 '패밀리'라는 대 명제하에 모인 멤버들을 쉽게 바꿀 수는 없는 노릇. 하지만 캐릭터들이 항상 비슷한 패턴으로 행동한다는 것은 [패떴]에는 독이 될 수 밖에 없다.  다음 회를 봐도 다다음 회를 봐도 장소와 약간의 상황만 달라져 있을 뿐 비슷한 상황이 전개되고 비슷한 느낌의 데자부 같은 상황들이 겹쳐진다는 것은 점점 [패떴]을 기대하지 못하게 하는 요소가 되고 있는 것이다. 

 
 이번 회 [패떴]이 큰 웃음을 주었던 것은 김원희의 등장으로 기존의 캐릭터들에 변화가 생겼기 때문이었다. 강한 캐릭터인 이효리가 김원희에게 쩔쩔매는 모습은-그것이 설정이든 아니든간에- 웃음 포인트였고 김원희에게 형성되는 남성들의 지지로 인한 중심의 이동 역시 그간 [패떴]에서는 볼 수 없었던 모습이었다. 그만큼 [패떴]에는 캐릭터들이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재미가 현격하게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 


 [무한도전]이 그 오랜 시간동안 그래도 주목받고 있는 것은 이번 주에는 어떤 소재로 즐거움을 줄까? 하는 기대감을 가지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러가지 다양한 아이템들을 통해서 '무도'만이 할 수 있는 미션들을 성공적으로 치러낸 전례가 있기에 전성기를 지난 지금에도 아직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패떴]은 [무도]가 아니고 [무도]처럼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렇기에 지금 [패떴]에는 김원희같은 새로운 캐릭터가 절실히 필요하다. 매주 게스트가 바뀌기는 하지만 게스트의 역량이 항상 김원희 같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게스트 선정에 아무리 만전을 기해도 매주 김원희 정도되는 게스트가 섭외되기는 어렵다.


 그렇기에 [패떴]은 이제 슬슬 기존의 캐릭터들에 변화를 주거나 새 캐릭터를 영입해야 할 타이밍에 도달했다. 물론 아직까지 그들의 유쾌함은 유효하고 어느정도의 재미는 보장한다. 그러나 언제까지고 기존 캐릭터들의 매력만으로 시청자들이 호응해 줄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리하여 예능계의 주류로 떠오른지 벌써 오래인 [패떴]이 이번 김원희의 출연으로 해야할 고민은 오히려 늘어난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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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다 2009.04.06 1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도 인물들은 넘치게 많은데 뭘 새로운 인물을 자꾸 원하는지...
    어제보니... 이효리만 빠지면 삻어도 새로운 구도와 새로운 활력이 생길것 같던데.
    언제까지 패악질하는 이효리로 울궈먹을건지.

    • 일단 이효리 빠지면 안보게 될 사람들 많지 2009.04.08 1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색남녀볼라고 보는사람들 있고
      동갑내기도 있고
      국민남매도 있고
      횰댓남매포스도 있고
      효리빠지면 이많은 캐릭터 또 누구랑 할껀데?
      김원희가?근데 김원희는 가족이기보다는 여왕에 가깝던데

  2. .. 2009.04.06 1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효리는 좀 짜증나죠
    원희가 와서 주늑든게 훨씬 재밌네요
    오빠들한테 대드는것도 매주하니까 참 보기싫어지더라고요

  3. 러프 2009.04.07 0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 제작진도 고민하고 있겠죠...
    패떳에 변화가 있지 않으면 위험하다는걸
    잘 알고 있을테니까요...
    이러다가 X맨처럼 되버리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4. Favicon of http://kempwin@hotmail.com BlogIcon kempwin 2009.04.07 2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떳이 사람이 꽤 많은건 사실이지만 이제와서 이미지변신을 할순없죠. 똑똑해진 이천희, 조용한 이효리, 묵묵히 일열심히하는 윤종신이 나오게 된다면 다시한번 "리얼" 이란 이미지에 타격을 받게될테니까요. 차라리 패떳이 인기가 없었다면 모를까 이제와서 기존멤버의 이미지를 바꾸긴 힘들듯

  5. 으음 2009.04.08 1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니까 맨날 무거운 역활 하면서 혼자 다 웃기고 김원희편때도 효리 주눅들게 만드는걸로 거의80퍼센트를 웃긴주제에
    효리를 빼면 된다 이거지...효리없었으면 김원희의 여왕캐리터를 제대로 살렸을까?ㅡㅡ그리고 효리는 남자들한테 막대하긴 해도 항상 당하고 살지 않나?몸무게같은걸로 깐죽거리는 남자들때문에...효리대신 김원희가 있었으면 무거운 역활이나 막상 일은 하나도 않한 김원희대신 일은 누가 하는데? 여왕님 대접 하면서 김원희있으면 참 재밋었겠네

  6. 이번회에서 2009.04.08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회에서 김원희 하면 생각나는게 효리를 제압했다...............이건데..효리없었으면 김원희도 그닥 웃겼을꺼같지 않다

  7. 메롱 2009.04.14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효리/재석 둘 중 하나라도 빠지면 패떴은 끝이지. 솔직히 나 김원희 왕팬이지만 이번 패떴에서 김원희는 잘 어울리지 않는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뭐 처음 나와서 완벽 적응하기는 힘들겠지만. 김원희 나오니 김수로 불쌍할 정도로 팍 죽더라. 김원희는 시트콤/꽁트 스타일이라서 리얼버라이어티에는 잘 맞지 않는다. 김원희가 5년만 더 젊었다면 모를까...
    어쨌든 윤은혜나 한 번 캐스팅해라.. 기존 효리/예진과의 대결구도 한번 보고 싶다.

  8. ㅡㅡ 2009.05.09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디 어쩌라고 울 효리언니 욕하지말라고
    기분구려 짤래들아
    욕하면 디짐



 [패밀리가 떴다]는 아직도 저력이 있는 프로그램이지만 그만큼 더 많은 위험요소를 안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일단 아직도 유쾌하여 웃음을 주기도 하지만 매회마다 나오는 화려한 게스트가 무색할 만큼의 똑같은 패턴은 [패밀리가 떴다]를 암흑의 구렁텅이로 몰아넣고 있다. 

  [패밀리가 떴다]는  절박함이 아니라 구성원 자체의 통통튀는 매력에 초점이 맞춰진다. 게임을 할때조차 [패떴]에는 뚜렷한 목적이 없다. 진다고 해서 잠자리에 영향을 받거나 먹는 음식이 달라지지도 않는다. 다만 그들 스스로 그 게임을 유쾌하기 만들기 위해 승부욕을 불태울 뿐이다. 그것은 마치 그들이 이틀정도 친구들과 여행을 떠난 모습에 다름아니고 그 유쾌함은 TV앞으로 시청자들을 불러 모았다.


그러나 [패떴]의 약점은 바로 그들을 성공으로 이끌었던 캐릭터들에 있다. 달콤살벌 예진아씨나 덤앤더머, 엉성천희, 계모수로등으로 대표되는 그들의 캐릭터는 이미 시청자들에게 파악이 끝난 상태다. 이제까지 그들이 캐릭터를 만들고 그 캐릭터를 시청자들에게 이해 시키는 동안에 발견되는 소소한 매력은 패떴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 수 없었다. 하지만 이미 완성되어진 캐릭터들을 가지고 언제까지 시청자들이 매력을 느낄 것인가 하는 문제는 아직 남아있을 수 밖에 없다.


 거기다가 현재 가장 혹평을 받고 있는 캐릭터인 '김종국'은 아직까지 별다른 매력을 어필하기는 커녕 눈엣가시라는 의견이 주를 이루게 됨에 따라 [패떴]측의 고민은 더욱 깊어질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김종국 캐릭터를 띄우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박예진'과의 조작 스캔들. 정말 억지스러움의 극치를 달리며 김종국을 오히려 더 짜증스럽게 만들 뿐이다.


 김종국-박예진의 러브라인, 흐름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일단 이 커플의 가장 큰 문제점은 '두근두근'할 정도의 설렘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시청자들은 바보가 아니다. '억지'로 설정하는 커플과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기류를 타고 만들어지는 커플사이의 차이점 정도는 눈치를 채고도 남는다. 

 제작진 측은 예전 '윤은혜-김종국'러브라인이 김종국을 연말 가요 대상식의 수혜자로 만드는데 크게 일조 하였던 경험을 바탕으로 박예진이라는 카드를 꺼내든 듯 한데 그것은 오류라 볼 수 있다.

 시청자들이 원하는 러브라인은 '김종국-박예진'이라기 보다는 차라리 '이천희-박예진'이다. 왜냐하면 김종국과 박예진 사이에는 그 어떠한 기류도, 느낌도 형성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이천희와 박예진은  오빠 동생 사이로서 이천희가 자주 박예진을 챙겨주는 모습도 보였던 터라 그들 사이의 이상 기류가 형성되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전제가 존재했다.


 하지만 김종국과 박예진은 처음부터 어색한 사이, 그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던 것이다. 특히나 더 이 커플이 어색한 이유는 김종국이 들어와서 자신의 캐릭터를 전혀 어필하지 못한데 있다. 

 
 일단 처음부터 유재석과 X-man PD라는 김종국과 친분이 있는 것이 명백해 보이는 권력을 무기로 하여 [패떴]의 출연을 결정지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 일단 그 문제가 사실이든 아니든 김종국에게 느끼는 시청자들의 시선은 고울 수 만은 없었다는 것이다. 이미 김종국 이외의 캐릭터들이 상당히 시청자들의 환심을 사고있는 상황에서 김종국은 갑자기 튀어나온 얄미운 캐릭터에 불과했다.


 그렇기 때문에 김종국이 더 자신의 캐릭터를 새로이 하고 [패떴]에 웃음을 주는 캐릭터로 전향해야 할 필요성이 있었다. 그러나 김종국은 웃음을 주기는 커녕 아직까지 갑자기 튀어나온 캐릭터라는 느낌을 지우지 못하고 있다. 

 캐릭터를 형성해 보려고 기껐 한다는 제스쳐가 자신의 체력과 힘을 바탕으로 유재석등의 인물들에게 위협을 가하는 일인데 그것은 오히려 독이되는 설정이다. 처음부터 나왔던 캐릭터도 아닌데 갑자기 튀어나와 기존의 인물들에게 위협을 가한다는 느낌을 주면서 시청자들의 시선은 오히려 곱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상황에서 대본 유출 사건까지 터졌다. 시청자들이 사랑했던 캐릭터가 상당부분 대본에 의한 것이라는 느낌을 주면서 그들을 의심의 눈초리로 쳐다보게 되는 상황에까지 몰렸다. 


 그런 상황에서 '김종국-박예진'의 조작스캔들은 거의 99% 대본의 힘이라 생각하게 만드는 면이 너무나도 많이 존재했다. 일단 그들사이의 아무런 이상기류나 서로 좋아할 만한 단초도 없이 갑자기 러브라인이 진행되며 어색하게 몰아가는 상황이 그러했고 이제까지 김종국에게 쏟아졌던 비판을 생각해 봐도 그러했다. 아무래도 그 비판을 없애고자 하는 의도가 너무 강하게 나타남에 따라 시청자들의 불만은 여기저기서 터졌던 것이다. 

 
 더군다나 어색남녀 캐릭터로 활용되었던 이효리와 묘한 삼각관계까지 노리고 있는듯 한데 그것은 더욱 짜증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일단 이효리와 김종국의 어색한 관계가 정말로 그냥 어색하게 전개되며 어색한 상황으로 끝나버린 마당에 갑자기 이효리-박예진-김종국 구도는 정말 흐름을 제대로 캐치하지 못한 제작진의 '실수'일 뿐인 것이다.
 

[패떴]측이 같은 패턴의 식상한 반복이라는 난관에 봉착함에 따라 어떤 식으로든 다시 캐릭터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부여하려고 고군분투하고 있는 마음은 알겠지만서도 이런식의 어색한 관계설정은 [패떴]을 더욱 의심하게 만들 수 밖에 없는 최악의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아직까지 틀어놓으면 시선을 고정하게 만드는 다양한 장점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지금, [패떴]이 해야할 것은 그들 사이의 어색한 스캔들을 재빨리 버리고 더욱 유쾌하고 사랑스러우며 '신선한' 캐릭터를 만들어 가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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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건 그냥.. 2009.03.31 1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억지 커플 자체가 컨셉이겠죠,
    종국 예진 라인을 주변에서 억지로 이어주는 부분이 패떳에서 나름대로 재미를 발휘하는 요소라고 볼 수 있음.

    아마 안티가 많이 늘어난 이유는 김종국씨가 무릎팍도사에서 말한 공익가게 된 이유(?) 때문에 열심히 국방의 의무를 다한 예비역 병장들의 심기를 많이 거스른듯 싶네요.

    개인적으로는 김종국씨는 가수로서 연예프로그램에서 힘쓰는것보다 좋은 노래들을 많이 불러주길 바람.

    • 어허 2009.03.31 1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 가지만 짚고 넘어갑시다~~~
      예비역 병장들의 심기를 건드렸다고 했는데, 그건 아니죠~
      뇌물 쓰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군대 빼는 놈들은 욕하지만, 타당한 이유가 있어 국가에서 판정한대로 공익 간 김종국씨 욕 안합니다. 욕하는 예비역들 있을 수 있겠지만, 극소수입니다. 어떤 연예인이든 극소수 안티는 있겠죠.
      내가 왜 이 말을 쓰냐면 무슨 군대 얘기만 나오면 예비역들을 걸고 넘어지는게 짜증나서 그럽니다. 남자들 그렇게 쪼잔하지 않아요. 현역 복무하고 전역한 예비역들이 그렇게 허접하지 않단 말입니다. 군대 얘기 생색내듯 하는 놈들도 없습니다. 온라인상에서 예비역인척 하고 글 쓰는 사람들 십중팔구 미필자(여자포함)일겁니다. 여자 얘기 하니까 댁도 기분 나쁠진 모르겠지만, 예비역치고 김종국씨나 공익근무한 사람들 욕하는 사람 없으니 도매금으로 넘기지 마시길 바랍니다.

    • 허허 2009.04.01 1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비역 병장이란 말 하나만으로도 이렇게 궂이 리플달면서 까지 글을 쓰시니 어허 님이야말로 대한민국 예비역 병장은 아닌가봅니다. 전 참고로 육군 병장 제대해서 예비역을 지나 민방위입니다만, 아시다시피 육군병장 제대한 예비역들 술자리에서 군대얘기나오면 병역의 의무와 관련하여 가쉽거리로 올라간 연예인들은 한번쯤은 안주거리로 다룹니다. 무릎팍도사에서 공익가도 아무 문제없을줄 알았다던지 현역가고 싶었다라는 말만 안했어도 제 주변 지인들이 그렇게까지 까대진 않았겠죠. 오히려 여자분들은 옹호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터보때의 종국씨를 좋아합니다만.. 후후.. 그럼 건승하시길.

    • 윗님... 2009.04.06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나가다 보고 답답해서 한마디 적습니다..무릎팍도사에서 김종국이 공익가도 아무 문제없을줄 알았다는거는 나라에서 합법적으로 받은 신체검사 등급으로 가는거였기때문에 범법행위가 아니라는 뜻이고 현역가고 싶었다라는 말은 자신은 공익받아 공익을 갔는데 그 이전에 힘쎈이미지 몸짱이미지 건강한 이미지로 사랑을 받았는데 공익을 가서 당신같은 사람들이 까대니깐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차라리 현역가고 싶었다는 뜻입니다..공익간걸 후회한다는 말이 아니고..김종국이 말했습니다. 자기를 몸짱이미지, 건강한 이미지로 좋아했는데 공익가서 실망한 사람들이 있다면 자기를 욕하는 대로 다 욕먹겠다고..자기가 공익갔다고 욕하라는게 아닙니다..공익가서 나쁘게 바라보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나니 어차피 공익가나 현역가나 2년의 공백인데 다시가라면 이미지 나빠지지 않는 현역을 택하겠다는 말이지요..합법적으로 공익을 다녀와서도 미안하다고 말해야하는 김종국이 더 안쓰럽게 느껴지던데..어떻게 같은 프로를 봤는데 그렇게 다르게 해석이 되는지...결국 본인 보고싶은 데로만 본다는 말이군요..예비역을 지나 민방위시라면 386세대이실텐데(저희때만해도 6방도 존재했었죠) 아직도 연예인을 안주거리 삼을실정도면 살기가 무난하신가봐요..요즘 386세대들 중간에 껴서 고된삶들도 많던데...제 주변엔 윗분 어허님 같은 분들이 더 많던데요..사실 자기자신한테 공익갈래 현역갈래하면 어떻게 하실런지 그리고 이미 다녀온 사람들은 남들이 어떤든 별로 관심없던데요..자긴 이미 의무다 마쳤으니깐..그래두 까댄다면 그야말로 김종국이 옆에서 듣지 않으니 뭐 맘대로 까겠다 그런뜻이겠죠..그럼 그냥 술자리에서 안주만 삼으세요..자기도 할수없으면서 남보고만 하라고 까대는 일 쪼잔한거 맞습니다..건승하시길.

  3. 심심하냐??? 2009.03.31 1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만좀 지랄해라~~

  4. 어차피 조작스캔들인데.. 2009.03.31 1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쓰신 분이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시는 것 같은데요;
    패떴도 어쨋든 예능프로그램이고,
    김종국 박예진 러브라인도 패떴상에서 그려낸 조작스캔들
    그러니깐 가짜 얘기일 뿐인데..

  5. 김국종은 안양짱ㅋ 2009.03.31 1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보니깐 김국종한테 삥뜯겼다고 하는데 그거의 진위여부는 모르겠다...
    하지만 김국종이 고등학교때 안양짱이였다는건 너무 유명한데....ㅎㅎ

  6. 예비역이 김국종 공익간거 2009.03.31 1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욕하지 않는다라..........ㅡ.ㅡ;;; 나도 예비역인데 친구들 모여서 얘기하다가 가끔 연예인들 공익간거 모라하는데
    ㅡ.ㅡ;;;운동선수들 메달따서 면제해준거는 이해하지만 소위 몸짱 연예인들은 왜 현역 면제인가?? ㅡ.ㅡ;;

    • ㅡㅡ; 2009.03.31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디스크래잖아요.ㅡㅡ; 병무청에서 김종국 문제없다고 공식발표도 했잖아요.ㅡㅡ;

    • 합법적이라는데.. 2009.03.31 2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병무청에서 문제없다고 공식발표까지 했던거 나두 기사본 적있는데 합법적인걸 가지구 계속 까대면 윗분말처럼 정말 쪼잔한 남자들로 보일수 밖에...입장바꿔서 나라에서 공익판정내려줬는데 본인같으면 굳이 번복해서 현역으로 갈껀가?? 연예인이니깐 무조건 공익받아도 현역가야한다?? 김종국은 몸짱이미지니깐 무조건 현역?? 김종국도 연예인이기전에 인간인데...쯧쯧...
      우리시절에도 농구도 잘하고 축구도 잘하고 몸에 이상없어 보이는 녀석들도 18방, 6방(내 시절엔 6방도 있었다)으로 잘만 빠지드만..결국 내가 똥퍼봤으니 남들도 똥펐으면 하는 생각이구만...

    • 국회의원아들도욕하지마 2009.04.01 0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개들도 합법적으로 안갔으니.
      뇌는 생각하라고 있는거다.
      김종국이 평범한 사람이었으면 공익 갈수있었을까?
      방위같다온 놈들이 공개장소에서 힘자랑 하디?

      공익같다고 모라그러는 거냐?

      공익같다온 놈이 힘자랑하니 짱나는 거지.
      발라드가수 김종국 욕하는 사람있디?
      양심이 있으면 공익같다와서 공중파방송에서 연애질하면서 힘자랑을 할수있냐?

    • 바로 위 2009.04.01 0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짜 무뇌아로군.
      국회의원 아들이 합법적으로 공익 가면 누가 욕하디?
      비리로 걸려드니까 욕하는거 아니냐. 넌 뇌가 없어?

      김종국 연예인 데뷔 전에 허리디스크였잖아.
      평범한 사람이어도 당연히 공익이지. 니 주위에
      평범한 사람들 중 공익은 하나도 없냐?
      김종국과 군대 비리 연예인들과는 비교불가다.

      공익 다녀온 사람이 힘자랑하면 안되냐?
      넌 그럼 예전의 계급사회 찬성하겠다? 한 번 계급이
      정해지면 영원히 그 계급대로 살아야하냐?
      돈 없는 서민은 노력해서 돈 벌면 안되고,
      공부 못한 놈은 영원히 공부 하지 말고 살아야 해?
      너같은 놈이 나라를 말아먹는다.
      이 노예근성 가진놈아.

      또, 허리디스크라도 꾸준히 운동해서 운동 안한
      연예인들 보다 힘이 센건 사실이잖아.
      니가 김종국 병원비 대준것도 아니면서 왜 질헐대?
      공중파방송에서 누가 연애질했냐?
      김종국이 했냐? 주위에서 조작한거냐? 눈 없어?

      넌 좀 예능을 그냥 예능으로 봐라. ㅄ아.
      찌질대지 좀 말고.

  7. 공감도 되고 안되기도 하고ㅡㅡ 2009.04.04 1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근데 재미없긴했어요....패떳게시판가보면 대성이 깐죽거리는거 싫다는 사람도 많은데 굳이 대성이 깐죽+억지로 이어

    논 욕먹는 스토리를 계속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일단 가족이라고 영입한 사람인데 여동생같은 가족이랑 이러쿵저러쿵

    스캔들이러는거 자체가 보기싫었음 그건 이천희였어도 마찬가지 였을것이고 그누구였어도 하지말아야 하는것이였는데

    제작진이 사랑사랑 하면 시청자들이 관심가지는걸 이용해서 이효리는 친화적인이미지가 너무강해서 사랑이라 그러면 그

    렇게 관심을 갖지못하니까 처음 김종국이랑 엮었던 이효리를 포기하고 요즘들어 겨울이라 그런지 고기가 안타나나서 그

    런지 뜸한 박예진과 김공익이라고 욕많이 먹는 김종국씨를 자꾸 사랑으로 엮을라고 하는거 같은기분...이젠 패떳을 보면

    서 걱정이됩니다 저장면은 또 뭘로 욕먹을까 저장면은 또 뭔꼬투리를 잡힐까..물론 조작스캔들이 재밋는 사람들도 있을꺼

    지만 죄송하지만 저는 눈살을 찌푸리게 되요ㅡㅡ대성이는 예전의 순수한 이미지를 다시 찾길바라고 김종국도 사랑놀이

    같은 조작스탠들이 아닌 진짜 친가족 오빠를 거듭나기를 바랄뿐이지 제작진은 이미 리얼을 포기한거 같고

  8. 뭐하자능 2009.04.05 2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 잇기만하던데 솔직히 김종국 들어오기 전에는 거의다 유재석하고 매치시켜서 유재석이 얼마나 힘들었는데요 덤앤더머 장년층 국민남매
    근데 김종국 들어오니깐 김수로랑도 게임 대적할사람 생기고 실눈브라더스생기고 러브라인도 되고 김종국들어와서 시청률이 급락한것도 아닌데 공익 황금어장에서 해명한지가 언젠데 아직까지 공익이라니...답답하구요
    어차피 예능인데 억지스러운커플은 뭥미 재밌기만 하던데

  9. 푸하하 2009.04.06 1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하하 ~~~ 글 내용이 공감가는 부분도 없지만서도, 주관적인 본인 글에 ""예능 역사상""이란 제목을 써야했나.....푸하하한참 웃다 가네요....단어 선택하고는...

  10. Favicon of http://kempwin@hotmail.com BlogIcon kempwin 2009.04.07 2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글을 보면 썩은감자 글이랑 별루 틀린점이 없네요. 썩은 감자도 시청률 안나오거나 떨어지면 한명 붙잡고 욕하기 바쁘던데...좋은글 부탁드립니다.

  11. ㅓㅓㅓ 2009.04.09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김종국 박예진 러브라인 때문에 패떴보는데..ㅋㅋ

  12. 254326325 2009.04.11 2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기는 소리인것같은데요? 이천희와 박예진은 CF를 같이 찍어서 그런거죠 조작스캔들 안하면 재미없어서 패떴안볼텐데

  13. 이건멍미 2009.04.12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뉨하... 뉨이나 잘하삼...
    종국♡예진 때문에 요새 패떴 죠낸 재밌는데
    뉨은 또 멍미?!

  14. 그냥 2009.04.22 0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댁이 김종국 싫어하는거 같은데 괜히 감정 싣어서 보지마
    그냥 쇼프로 아니냐 한심한 놈아

  15. 인정할껀 인정해야지 2009.04.27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정할 건 인정하자. 솔직히 김종국 들어온 이후로 패떴 기존 멤버들 캐릭터들이 흔들리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김종국 띄워주기 위해 얼마나 많은 이들이 고생 아닌 고생을 하는데.. 솔직히 오늘 이효리씨도 김종국 띄워주기 위해 그렇게 욕먹는 것까지 감수하며 띄워주었건만... 에휴... 제작진은 김종국에 대해 깊이 생각 좀 해봤으면 좋겠다. 제발 안이해지지 말고.

  16. 중립 2009.05.05 0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마디만 하지
    누가 억지 러브라인 만들던 흐름깨던
    그게 싫으면 보지마 ^^
    누구때문에 패떳 별로라고 하는사람은 안보면 되는거지
    보라고 아무도 명령 안했으니까 안그래?
    당신들이 여기서 의견 남긴다고 달라지는거 있어?
    변경을 원하면 직접 SBS 찾아가던가
    누구 팬도 아닌 중립인데 이런거 갔다가 쌈질 하는거 보면 한심하네 진짜

  17. 한마디만 하자 2009.09.13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닥

  18. Favicon of http://11 BlogIcon 개새끼들아 ㅁㅊ 그럴꺼면패떳보지마 ㅄ들아 2010.01.07 1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새끼들 니네들이 김종국을 싫어하면 패떳 보지마 너내들안본다고 시청률안떨어져 ㅄ들 김종국잇으니까 더잼는거야 ㅄ들아 몰르면 아닥 해 르리고 예진 천히 안어울려 둘이어차피 패밀리에서 빠져 ㅄ들아 시연 해진 왓다 ㅄ들아
    너내들이 패밀리가떳다 그거떄매 싫어하는거면 ㅅㅂ 럼들아 보지마 너내들 안본다고 시청률안떨어저 아나 난김종국온후로본다 ㅄ들아 김종국없으면 잼없어서 얻캐보냐 너내들이 진짜로 김종국없어진다 치면 딱 허전해할꺼다

  19. 병신 2010.01.14 1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세야 김종국이 머어떄서 ㅈㄹ이야 거지년이 니가 방송해보던가

  20. 뉴스보다왓니 2010.02.07 2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스보다 왓나 뭐래는거

  21. 왜그래 2011.10.16 1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근두근 거리는게 없다고요?
    난 아주 달달해서 좋던데ㅔㅋㅋㅋㅋㅋ
    나 이상한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ㅠㅠ 진짜 사겼으면 좋았겠지만...아쉽게도...



 [패밀리가 떴다]의 대본 유출건은 생각보다 큰 파장을 남겼다. 아무 생각없이 즐길 수 있었던 [패밀리가 떴다]에 일종의 편견을 심어 주면서 '저것은 설정' '저것은 진실'등으로 구분 짓게 만들어 버린 것.

 대본이 있다손 쳐도 대본대로 진행되지 않는다는 해명을 제작진을 비롯, 김수로등 출연진들 까지 계속 했지만 이미 터져버린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재미를 반감시키는 작용을 하는 것만은 분명하다.

 한 때 [패떴]은 누가 뭐래도 재밌었다. '톱'이라 불리는 스타들을 데려다가 시골 구석에 몰아넣고 한 없이 망가져 주며 독특한 캐릭터를 형성해 나간 것만으로도 [패떴]의 가치는 충분 했다.

 그러나 이제 그 가치는 소모 되어 가고 있다. 얼마 안 있으면 [패떴]의 캐릭터들에 대한 시청자들의 애정은 곧 식상한 습관으로 변모해 갈 가능성이 너무나 높다.

 거기다가 더 최악인 것은, [패떴]은 '노력'하는 기미가 조금도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일박이일, 아직도 승승장구 하는 이유는...

 [패떴]의 가장 큰 경쟁자는 뭐니뭐니 해도 KBS 2TV의 [일박이일]이다. [일박이일]은 [패떴]과 정면으로 붙는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래도 [패떴]이 방영되는 [일요일이 좋다]의 경쟁작인 [해피선데이]의 시청률을 견인하는 프로그램이니 가장 신경쓰이는 프로그램일 것이다. 

 초반에는 [무한도전] 아류라는 영애롭지 못한 별명도 들어야 했으나 [일박이일]이 방영되는 오랜 시간동안 [일박이일]만의 분위기를 만들어내는데 성공하며 지금까지 매니아 층을 확보하고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항중인 것이다. 

 이제 [일박이일]을 무시할 만한 이야기를 꺼낼 수 조차 없을 지경이다. 어찌되었건 자신들만의 특색을 살려서 성공시켜낸 그 성과가 있으니 [무한도전]과의 비교도 이제 식상할 뿐이다.  

 그렇게 [일박이일]이 꽤나 오래 버티고 있는 것은 뭐니뭐니 해도 그들의 [아이디어]에 있다. [일박이일]은 성공한 전례가 있는 포멧 즉, 여행을 떠난다-논다-복불복을 한다-잠을잔다-기상미션을 한다-논다-집에 온다의 패턴을 반복하기만 하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사실 [일박이일]의 수명은 저 기본적인 패턴이 반복되는 한 오래지 않아 그 힘을 잃어 버릴 것이라 생각한 날도 있었다. 
 
  [일박이일]은 사실 [무한도전]과는 다르게 상대적으로 다양한 모습으로 변주될 가능성이 적었다. [무한도전]이야 어떤 도전이든 용납 되지만 [일박이일]은 '한국의 경치를 알린다'라는 목표로 한정되 있었기에 기본적으로 '여행'이라는 전제가 깔려 있지 않으면 다른 시도를 할 여지가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일박이일]은 그 안에서도 끊임없이 고민하는 흔적을 보여줬다. 재미가 떨어진다 싶으면 멤버들을 더 극한 상황에 몰아갔고 복불복을 변주하여 긴장감을 높였다.

 그 뿐이 아니었다. 개인적으로 정점을 찍고 내려오리라 생각했던 편인 '백두산 편'을 비롯해 '시골분교 아이들' '막간 콘서트' '전국 노래자랑' '해병대' '박찬호' '시청자들과 함께하는 1박 2일'등등 많은 변신을 하려고 노력했다.

 가끔씩 억지 감동을 전해주려 한다는 느낌을 못받은바 아니었으나 그들이 노력하는 만큼 그 재미 또한 전반적으로 상승시켰다.

 하지만 [패밀리가 떴다]는 어떤가? [패떴]은 게스트만 바뀔 뿐 '언제나' 같은 패턴의 연장이다. 지금 [패떴]의 1화를 틀어도 지금같은 느낌에서 전혀 벗어나지 않는다. '발전했다'라는 느낌은 물론이고 '달라졌다'라는 느낌도 들지 않는 것이다.

 그래도 [패밀리가 떴다]의 가장 큰 장점인 그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이 자신들의 캐릭터를 만들어가며 시청자들에게 이해시키는 과정은 꽤나 흥미로웠고 지금까지 그 캐릭터들은 [패떴]을 유지시켰다.

 하지만 [패떴]은 그 이상의 희열이 없다. 단지 준비된 듯한 게임 도구, 미리 짜놓은 듯한 음식 재료들, 설정된 듯한 인간관계만이 존재하고 그들이 아무 걱정없이 웃고 떠드는 동안 프로그램은 종결된다.

 뭐니뭐니해도 [패떴]의 가장 큰 약점은 인물간의 갈등이 없거나 있다해도 지나치게 피상적이라는 것이다. [패떴]은, 제작진들과의 갈등도, 출연진들 간의 눈에 띄는 갈등도 없다. 그들은 서로를 놀리거나 장난쳐도 캐릭터에 기반한 '설정같은' 장난이 다일 뿐, 결코 밑바닥까지 건드리지 않으며 절대 그 이상의 '인간적임'을 보여주지는 않는다. 그러니 그 '톱스타'들은 결국 그 테두리에 갇혀서 다른 무언가를 시도할 여유를 찾지 못한다.

 단지 톱스타들의 '생얼'을 공개한다고 해서 '리얼버라이어티'가 되는 것은 아니다. 단지 시골에 가서 웃고 떠든다고 '리얼'이 되는 것은 아니다.

 정말 그들이 '리얼'하게 '오래'가고 싶다면 그들 스스로 그들의 탈을 깨야 한다. 시골 가서 X맨을 반복하는 듯한 게임을 할 것이 아니라 정말 '마을사람'들과 소통하거나 다른 어떤 목표를 설정해서 그 목표를 가지고  고군분투하며 그 목표를 이뤄가는 쾌감을 전해주려 노력해야 하며 정말 힘들어 설정이랄 수도 없는 더 극한의 상황까지 가봐야한다.

 하지만 이미 '톱스타'가 되어버린, 아니 '톱스타'가 출연하는 [패떴]은 '겸손한' [1박2일]이 되기는 아무래도 무리지 싶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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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박 2일 첫 화 봤을 때 2009.02.24 2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1박2일 재밌긴 재밌죠
    하지만 무한도전 조금이나마 안따라했다고 볼 수는 없잖아요
    처음부터 느껴는데 1박2일 구호 무한도전이랑 같아요
    복불복도 비슷하고
    전 개인적으로 구호 같은게 제일 맘에 안들었어요

  3. 1박2일본방사수 2009.02.24 2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대박 공감입니다 저도 옛날에 패떳 본방사수 했는데 요즘에 너무 식상하네요
    ㅋㅋ1박 2일 짱

  4. 이런말하긴 싫지만 2009.02.24 2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님이 약간 1박빠쪽이신듯? 사실 패떳 인기 추락도 거짓은 아니지만 1박2일이 승승장구라는것은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주변인의 반응을 봐도 그렇구요...

  5. Favicon of http://naver.com BlogIcon 패떳만세 2009.02.25 0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본이나 왜웁시다~~~~~~~~~~~~

  6. 마져대새는1박이일 2009.02.25 0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좀식상하긴하지 패떳이 ........... 재미도 덜하고....

  7. 탱자 2009.02.26 2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공감합니다. 두 프로그램을 그다지 즐기지는 않지만요....
    언젠가 제가 사는 지역과 가까운 곳에 패밀리가 떴다를 촬영했다고 해서 기대하고 그 프로그램을 봤는데
    정작 그 지역의 풍광과 유서깊은 그 마을의 모습은 거의 보여지지 않더군요.
    오로지 늘 그랬듯 자기들끼리 웃고 떠들고 게임하고 밥하는 걸로 끝나서 매우 허탈했습니다.
    그럴거라면 그냥 방송국 가까운 곳에 세트를 짓고 찍으면 될것을
    왜 굳이 여기저기 이동하며 무대를 만드는걸까요.

    그런 면에서 1박2일은 자기들이 머무는 지역의 특징을 그 프로그램의 포맷에 맞게 잘 버무려서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1박2일팀이 머물렀던 곳이 화제가 되어 관광객이 증가하는 것만 봐도 잘 알 수가 있죠.

  8. 본좌는 2009.02.28 2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좌는 무한도전이다. 김태호pd에 대항할자 그 누가있으랴~ 무한도전 짱 ~~!!

  9. 말하자면 2009.03.01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패떳 점점 재미없어지는건 사실이죠 매일 고기잡고 생선 못잡아서 벌벌 떨고있고 박예진씨가 잡으면 또 박수쳐주고 띄워주고 뭐있는거라곤 조작스캔들 일박이일도 솔직히 강호동이 멤버들에게 막하는건 보기 안좋은데
    일박이일은 각자의 개성을 뚜렷하게 만들어놓았죠 무엇보다,
    패떳은 그저 게스트오면 띄워주기 덤앤더머, 조작스캔들 그외엔 별로 없는것 같아요;; 게임도 흥미를 잃어가고
    특별하게 제가 좋아하는 게스트가 나오지않으면 안보니깐 다른 사람들도 자기가좋아하는게스트가 나오지않는다면
    안보겠죠 ;;;;;;;;;;;;;;;;;;;;;;
    패떳하고 일박이일은 안봤는데 요즘 점점 일박이일을 보고잇는추세라서 전 조금 동감합니다
    근데 겸손한 일박이일이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건 좀 아니겠죠

  10. 따라쟁이패떳 2009.04.05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패떳이일박이일대놓고따라하기는햇습니다그리고패떳은게.스.트 로시청률올리려는거같네여
    게스트맘에들면보고안조으면안보고그러는게패떳의현실입니다

  11. 2009.04.08 0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떳이 더 잼나든데...
    1박2일은 이제껏 한번도 전체를 본적은 없음.
    지나가다 조금씩 눈에 띄어 본것 밖에는...
    왜! 별로 재미를 못 느끼니까...
    하지만 패떳은 본방 볼려고 애쓰는 편...

  12. 아녀아 2009.08.30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공감되는 글입니다, 사실 패떳을 보고 작년과 별 다른 점이 보이지 않는 다는 점이 항상 이효리와 유재석을 응원하고 있는 저 로서는 아쉬웠는데 이렇게 정리를 해주시니 마음이 개운 하네요. 그리고 그 캐릭터 설정들, 특히 김수로씨가 하시는 '수로 버튼' 이라는 캐릭터는 리얼리티라는 간판을 걸고서 하는 프로그램으로서는 너무 과장된 설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요리 설명하면서 하는 은근한 PR 도 눈에 거슬리고요. 추성훈 편에서 부두까지 달리기 하면서 각자의 카메라 맨들이 같이 뛰어가는 모습을 연출하는 것 은 굉장히 보면서 좋았습니다. 이런 것이 리얼리티라고 생각 합니다만. 그리고 남량특집이라는 식상한 주제를 들고나와서 식상한 귀신놀이는 나도모르게 차라리 일박이일을 보리 라는 생각까지 하게 만들었습니다. 이제는 패떳이 조금 변화를 해야할 시기가 된것입니다, 이제 작가도, 시청자들도 지쳤습니다,

  13. 중립적으로 얘기한다. 2009.09.10 0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이블로그도 실망했다는 듯 개 연변 지껄이지말고 중립적으로 얘기해보자.
    솔직히 패밀리가 떴다 재미없는건 사실이다.
    내말은, 너무 반복이라는거다.
    매주 그냥 게스트 한명씩 와가지고 하는게 다다.
    오면 뭐 길찾아서 가고, 그냥 일도와주고 하면 뭐 저녁에 라면수프 넣고(요즘은 안하지만),
    처음엔 나도 뭐 재밌기야 했다. 이효리가 예능하는것도 신기하고, 대성이도 나오고, 김수로도 나오니까.
    그래서 한 방영한지 반년까진 재밌었다.
    하지만 계속 똑같은 패턴이 유지되니, 질리는건 어쩔수 없더라.

    그리고 일박이일이 요즘 그 재미없음을 따라가고 있는것 같다.
    무슨 외국인과 글로벌 투어도 그렇게까지 재밌음을 못느꼈고, (뭐 웃기려고 하는프로그램 아닌건 알지만 예능이잖아.)
    억지로 물이나 비오는데 몸개그 보여주고.. (솔직히 몸개그 별로 재미없더라..)
    뭐만하면 복불복 복불복. 재밌을때야 재밌지만 요즘은 하도 복불복 많이봐서 긴박감도 상당히 떨어지더라.

    정말 내가 안웃는건지는 몰라도,
    요즘 예능은 가면갈수록 자기들이 말하고 자기들이 웃는것 같다.
    일박이일도 예전같은 재미좀 찾아줬으면..

  14. Favicon of http://ㅋㅋ BlogIcon ㅋㅋㅋㅋㅋ 2010.01.15 1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일박이일의겸손이래

  15. 아나 개 웃김 2010.02.16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디어는 무한도전이지 ㅋㅋ 1박2일 겸손은 좀 아닌듯

  16. 동감해요 2010.05.11 2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한도전,패떳 정말 한물 갔어요.
    솔직히 말하면 요즘 예능 프로를 보기 싫어지내요.
    다들 똑같은 이야기에 설정.
    옛날의 대본없는 날이 그리워요...

  17. Favicon of http://nieneariyai BlogIcon nilu 2011.08.30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18. Favicon of http://nieneariyai BlogIcon nilu 2011.08.30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19. Favicon of http://nieneariyai BlogIcon nilu 2011.08.30 1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20. Favicon of http://nieneariyai BlogIcon nilu 2011.08.30 1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21. Favicon of http://nieneariyai BlogIcon nilu 2011.08.30 1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오늘 [1박 2일]에서는 상당히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나왔다. [1박2일]과 경쟁관계에 있는 다른 프로그램들, 예를 들면 [무한도전]이나 바로 동시간대에 방영되고 있는[패밀리가 떴다]같은 프로그램들과 합작을 해보면 어떨까 하는 것이 출연진들의 입을 통해서 대두된 것이다.


 첫번째로 나온 이야기는 멤버 교환. 유재석과 강호동을 맞교환해서 프로그램을 진행시킨다든가 하는 방식으로 상대방의 프로그램을 넘나드는 방송을 하자는 것이었다. 두번째로 나온 이야기는 아예 세 팀이 합쳐서 그 편집만을 달리한채 프로그램을 내보면 어떨까 하는 아이디어였다.


 웃자고 한 이야기이지만 그 아이디어는 상당히 신선하며 시청자의 입장에 있어서는 꼭 한번 보고싶은 방식임에는 틀림없다.




 무한도전과 일박이일이 생겨난 후, 이 두 프로그램은 한동안 표절 논란에 휩쌓였다. [무한도전]의 인기를 발판삼아 [일박이일]이 비슷한 구성을 통해 프로그램을 제작했다는 것이 비판의 요지였다. 

그도그럴 것이 현재 대세인 예능은 [무한도전]이전과 이후로 나뉠 정도로 [무한도전]이 갖는 상징성은 대단하며 [일박이일]의 캐릭터 형성과정과 '복불복'같은 구성, 또한 멤버들이 극한의 상황에 처하게 되는 진행순서가 전혀 다르다고는 할 수 없었기 때문일 것이다.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무한도전]이 없었으면 [일박이일]이 생겼을까 하는 질문에 [일박이일]이 "독자적인" 아이템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말하기는 좀 어려운 측면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어찌되었건, 그런 논란은 제쳐두고 [일박이일]과 [무한도전]은 둘 다 예능의 대세로 승승장구했던 것은 부인할 수 없다. 또한 시간이 지날 수록 [일박이일]역시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가며 상당한 재미를 주고 있는 것또한 시청자 입장에서는 반가울만한 일이 아닐수는 없다.

 거기다가 [패밀리가 떴다]가 가세했다. [일박이일]과 전적으로 밪붙는다고는 할 수 없지만 [일박이일]이 방영되는 [해피선데이]와 맞붙으며 시청률 1위라는 성과를 냈다. 그들이 귀여운 캐릭터들을 만들어낼 때까지의 과정과 매회 바뀌는 게스트는 그들의 가장 큰 장점. 사실 본질적으로는 [X-맨]류의 프로그램과 그 맥락을 같이 하지만 역시 '리얼버라이어티'를 교묘하게 이용하여 출연진들간의 분위기를 한층 더 부드럽게 만들고 그들의 인간적인 면모를 더욱 강조하며 성공을 거둔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

 이 세프로그램 모두가 아직도 여전히 승승장구하는 프로그램이라는 것은 '리얼버라이어티'가 현재 얼마나 대세로 떠올랐는가 하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시청자들은 이제 만들어진 웃음과 작위적인 설정보다 좀 더 구체적이고 명확하며 더욱 진실된 웃음을 원하는 것이다.

 그래서 [패밀리가 떴다]의 대본유출은 그렇게 논란이 되었던 것이다. 정확하고 소소한 상황까지 명시한 듯한 '대본'은 시청자들이 애정을 느꼈던 그 캐릭터들, 아니 엄밀히 말하자면 그 출연진 자체에 대한 근본적인 기반을 없애버리는 듯한 배신감일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물론 기본적인 설정이 없을거라 믿는 순진한 사람들은 얼마 없다해도 너무나도 작위적인 듯한 대본 내용에 이제 많은 시청자들은 의심의 눈초리로 [패떴]을 바라보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지금은 시청률 1위를 고수할지 모르지만 [패떴]이 '대본유출'과 더불어 기본적으로 패턴에 큰 변화를 주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패떴]이 가지고 있는 딜레마를 해결하기란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 문제는 비단 [패떴]에만 한정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일박이일]과 [무한도전]역시 오랜시간을 버텨오면서 해야할 고민들은 늘어만 갈 것이다.

 [무한도전]의 김태호 PD는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고 싶다고 밝힌바 있다. 3년이 넘는 세월동안 무한도전을 이끌어 나오면서 이제 시청자들에게 익숙함과 습관처럼되어버린 무한도전의 분위기를 쇄신하고 다시 한번 도약할 기회를 만들고 싶다는 의미일 것이다. 

 그만큼 [무한도전]은 너무도 '당연한'존재가 되어버렸다. '당연히'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성해야 하고 '당연히' 재밌어야 하며 '당연히' 신선해야 하는 프로그램인 것이다. 그래서 시청률이 떨어지면 무한도전 주춤했다, 무너졌다라는 표현이 나오고 시청률이 오르면 역시 무한도전이라고 한다. 그런식의 무한도전은 당연히 어때야 한다 라는 일종의 편견을 명쾌히 뒤집어서 '당연함'을 넘어서 작은 '충격'을 받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이제 찾기 어려울 것이다.

 [일박이일]역시 출연진들이 상대적으로 더 활동의 제약을 받고 힘들어야 하는 겨울이라는 계절이 돌아오며 다시 탄력을 받고 있는 모습이지만 [일박이일] 자체가 가진 재미 이상은 더이상 기대하기 힘든것이 현실이다. [일박이일]은 상대적으로 무한도전보다는 새로운 아이템으로 고민해야할 상황에 직면하는 구성은 아니지만 그만큼 기본적으로 같은 방식이 반복되고 있는 상황인 것은 인정할 수 밖에 없고 멤버들을 괴롭혀서 얻을 수 있는 재미는 이제 거의 다 보여줬다고 봐도 된다.


 박찬호같은 특별 게스트가 항상 나올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가는 곳 마다 이번 '이승기 연못'같은 재밌는 에피소드가 등장해 주는 것도 아니다. 

 그런 상황에서 [일박이일]에서 튀어나온 '무도+패떴+일박'아이디어는 지금의 현실에서 깊이 생각해 봐도 좋을 아이디어다. 기본적으로 세가지 프로그램이 한번에 합작을 하는 것이 어렵다 해도 '무도+일박'과 같은 상황은 방송사와 조율이 된다면 얼마든지 이해가 가능한 상황이다.

 처음에야 조금 불편하기도 했겠지만 이제 [무한도전]에서도 [일박이일]을 패러디 할 정도로 서로를 인정하고 있는 분위기가 아닌가. 타 방송사 프로그램을 스스럼 없이 말할 수 있는 분위기 속에서 어짜피 방송 시간이 다른 마당에 서로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전환의 계기로도 좋고 한번의 이벤트성, 또는 서로를 인정하는 상징성으로도 좋다. 

 [무한도전]멤버 노홍철은 [일박이일]의 멤버이기도 했고 유재석은 [패밀리가 떴다]의 수장이기도 하다. 생각해 보면 서로 관련 못지을 것도 없다. 물론 생각보다 복잡한 방송국간의 이해가 겹쳐질 수 있기는 하지만 굳이 서로에게 철문을 닫아 걸 이유도 없지 않을까?

 아무튼 '아이디어'만으로 이렇게까지 흥미를 느끼는 설정이 만약 실제로 펼쳐진다면 세 프로그램 모두 놓칠 수 없는 한 주가 될 것이다.

 강호동이 진행하는 [무한도전], 유재석이 진행하는 [일박이일]. 이 진귀한 구경거리를 놓치고 후회할 시청자들은 아마 그리도 많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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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경훈 2009.02.02 0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초를 치자는 것은 아니지만 우선 강호동에게 기를 못 펴는 박명수...
    역시 또 강호동과 서먹서먹한 사이인 정준하...
    한때 멤버였던 노홍철과 몇번의 게스트 출연으로 전혀 꿀리지 않았던 정형돈이라 하더라도...
    전진은 야심만만에서 내쳐졌고...그 모든 게스트를 끌어안을 강호동이 아님.
    강호동은 멤버의 조화가 아닌 그 톡톡 튀는 개성들이 연결되는 구심점 역할.
    오히려 1박에 유재석이 가게 되는 것은 재미있겠으나 무도에 강호동이 가는건 반대임. 서로 맞지 않음.
    두 프로그램을 까자는 것이 아니라 각각 지향하는 점이 다르다는...
    그래서 꿈은 꿀 수 있으나 어울리지 않는다는...
    무도가 1박을 패러디했다고 하지만 1박은 무도를 패러디한 적이 없음.
    서로간의 인식차이도 엄연히 존재하기에...아무생각없이 재밌겠다라고 할 수 없는 1인.

  2. Ruth 2009.02.02 0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MC몽의 이야기를 들으며 오 그거 좋은 생각인데 라는 생각을 했습나다. 유재석과 강호동의 진행을 동시에 볼수도 있고 각 캐릭관의 묘한 경생구도도 재미있을것 같고요. 1박과 무도와 패떴의 만남 너무 재미있을거예요. 패떴이랑 무도는 복불복해서 야외취침도 해보고... 같이 게임과 특별한 도전도 하고..왜 3사 개그맨들이 모여서 극장에서 개그콘서트를 하잖아요. 한 3주로 하면 재미있을텐데. 무한도전이랑 무한걸스랑 만났을때 대게 웃겼는데. 장재혁 PD랑 김태호PD 나영석 PD의 편집 기술도 비교해볼수 있고 좋은생각인데..

  3. 역시 2009.02.02 1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린사고를 갖고 계신 한밤의연예가섹션님이십니다.
    1박2일 팬이라 다음블로거 메인에 올라온 1박과 다른예능 단순비교하는 글 보고 기분 상했었는데
    한밤님 글 보며 기분도 풀고 글도 재밌게 잘 읽고 갑니다.

  4. 편집 2009.02.08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한도전도 일본 방송 그대로 카피한거 많은데 ... ㅋㅋㅋ
    1박2일 방송 보면서 정말 신선하겠다 생각했던 1인. 편집의 힘이 무엇인지 볼 수 있을 듯.




[패밀리가 떴다] 가 18주 연속 예능 프로그램 1위 자리를 차지했다고 한다.


그러나 실상 속내를 들여다 보면 [패떴] 의 위치가 그리 편치만은 않다. 실질적으로 하락세에 접어든 기색이 역력하기 때문이다.


18주 연속 1위라는 허상은 단독 분리 편성에 의한 반사이익일 뿐이다. [일요일이 좋다] 의 통합 시청률로 따져도, [패떴] 개별 시청률로 따져도 이미 가장 막강한 경쟁작인 [1박 2일] 에 역전을 허용했기 때문이다.




[패떴] 의 하락세는 이미 예견된 바다. 18주 예능 1위라는 허세에도 불구하고 내부적으로 지친 기색이 가득하다. 대본 논란도 대본 논란이지만 [패떴] 자체에 대한 식상함도 만만치 않다. 대본 파문 이 후, 지속적으로 시청률이 떨어지는 것 또한 경계해야 한다. 이는 [패떴] 스스로 가지고 있던 킬러 콘텐츠의 자존심이 송두리째 흔들린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속적으로 떨어지는 시청률을 막을 방법을 시급히 강구해야 한다는 소리다.


리얼 버라이어티의 범람 속에서 [패떴] 은 후발주자로 많은 이득을 봤다. 그러나 끝물을 타면서 손해를 본것이 사실이고, 별다른 변화 없이 비슷한 구조 속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했던 것 또한 주지의 사실이다. 물론 이러한 단순구조는 [패떴] 을 단기간 내에 예능 왕좌에 올려 놓은 절대적 공헌을 했다. 정확한 대본과 캐릭터들의 움직임 속에서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데 성공했기 때문이다.


[패밀리가 떴다] 의 기본적인 컨셉트는 [X맨] 의 확장판이다.


장소를 시골로 옮기고, 무대를 야외로 옮겼을 뿐이다. [X맨] 을 보다 확장시키고 변주한 것이 [패떴] 의 베이스 컨셉트라는 점은 [패떴] 과 [1박 2일] 을 구분짓는 결정적인 요소로 자리잡았다. [패떴] 은 기본적으로 캐릭터 쇼로 진행되고 있으며, 리얼 버라이어티를 가장하고 있지만 실상은 정교하고 세밀하게 만들어진 캐릭터 게임쇼다.


그렇기에 [패떴] 에서 게임은 매우 중요한 요소다. 이는 [1박 2일] 의 복불복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성질이다. [1박 2일] 은 복불복에서 패하면 야외취침과 같은 불이익이 반드시 뒤따르지만, [패떴] 의 게임은 진다고 해서 손해를 보는 것은 아니다. [패떴] 에서의 게임은 무엇인가를 쟁취하기 위한 싸움이라기 보다는 재미를 위한 극적인 장치일 뿐이다. 게임을 통해서 웃음을 유발하고, 캐릭터를 형성하며, 에피소드를 만들어 가는 [패떴] 의 전체적인 짜임새는 [X맨] 의 그것과 매우 닮아있다.


그렇기에 [패떴] 은 매주 장소와 집을 바꿔가며 촬영하지만 매주 비슷한 장면이 포착된다. 그들은 일을 하는 때를 제외하고는 집 밖으로 거의 벗어나지 않으며 일을 할 때에도 철저히 출연자 중심으로 진행된다. 마치 스튜디오에서 촬영하는 것처럼 움직이는 [패떴] 의 기본 패턴은 다소 단조롭기는 하지만 언제나 평균 이상의 재미를 뽑아내는데는 성공한다. 그들은 장소와 상관없이 게임과 캐릭터로 모든 것을 승부를 본다.


[패떴] 의 이러한 전략은 한 번 치고 올라가면 큰 기복 없이 승부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장점이 있다.


유재석 같은 거물급 MC가 있고, 이효리-윤종신 같은 베테랑들이 존재하는 한 [패떴] 의 웃음 포인트는 언제든지 의도한데서 정확하게 만들어 질 수 있다. 그것이 바로 [패떴] 의 최대 강점이다. 그러나 이러한 전략은 사실 게임과 캐릭터가 무너지기 시작할 때 하락세도 걷잡을 수 없다는 단점을 함께 가지고 있다. 게임이 식상해진다는 것은 [패떴] 에게는 사망선고와 다름이 없다. '게임-일-요리-게임" 으로 일관되게 진행되는 스토리 라인에 일대 균열이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려한대로 최근 [패떴] 에 일대 균열이 엿보인다. 대본이 너무 많이 파고들었고, 제작진의 설정도 쉽게 찾을 수 있다. 어제 이효리-이천희-송창의의 아침 식사 준비는 리얼이라기 보다는 너무 작위적인 설정이었다. 이러한 작위성이 눈에 띌수록 [패떴] 이 간직하고 있던 고유의 리얼함도 사실상 무색무취로 변할 수 밖에 없다. 제한적이고 인위적인 캐릭터 형성의 부작용이 아닐 수 없다.


이런 상황에서 경쟁작이라고 할 수 있는 [1박 2일] 은 부진을 딛고 반등하고 있다.


지난 11월부터 [패떴] 의 시청률을 따라잡기 시작한 [1박 2일] 은 12월을 기점으로 [패떴] 과 접전세를 이루었고, 1월 박찬호 편을 통해서 [패떴] 을 압승했다. 박찬호 효과는 '벌교 꼬막캐기' 편까지 이어져 평균 30~33%의 높은 시청률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시청률 그래프를 살펴봐도 [패떴] 이 28% 최고 시청률을 찍고 평균 25%에 머무른 반면 [1박 2일] 은 꾸준히 30%대 전후반을 찍어주며 31% 평균 시청률을 마크했다. [패떴] 의 하락세가 [1박 2일] 의 반등에 의해 더더욱 두드러지는 모양새다.


[패떴] 은 자신들의 하락세를 감추기 위해 18주 연속 1위라는 타이틀로 꾸준히 홍보하고 있지만 사실 이 타이틀은 단독으로 분리 편성되어 만들어진 꼼수일 뿐이다. 컨텐츠 내부적으로 심각한 문제를 안고 움직이는 [패떴] 은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기는커녕 시청자들이 원하지 않는 이상스러울 정도의 '작위적 설정' 으로 제 무덤을 파고 있다. [패떴] 은 이제 자신들의 허명을 땅바닥에 내려 놓을 때가 됐다.


[무한도전] 과 같은 명성도, [1박 2일] 과 같은 전연령층대의 높고도 고른 시청률도 존재하지 않는 [패떴] 이 과연 이번의 위기를 어떤 식으로 극복할지 사뭇 궁금해진다. 허나 확실한 것 한가지는 지금처럼 아무런 변화나 반성없이 자기 포장에만 급급해 있는 것이 그들의 능력이라면 향후 6개월 내에 일요일 예능 판세는 또 다르게 변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이다. [패떴], 허상에 심취하지 말고 현실을 직시하라.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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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올찬 알밤 2009.01.19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작진이 캐릭터 구축을 위해서 작위적인 설정을 제공했다하지만 왠지 농익은 배우들에게 철저히 당했다는
    느낌 지울 수 없습니다. 생얼을 공개하고 능청맞은 그들의 어설픔을 보여주었던 그 잔잔한 재미가 감히
    의도된 연출에 농락당했다는 그 느낌을 부정할 수가 없는 노릇입니다. 그래서인지 보는내내 짜증만 나고
    화가 났습니다. 얼마간은 20퍼센트대의 시청률을 유지하겠지만 필자의 예언대로 그 짜임새가 균열이 일어났을 때 분명 절대하락세의 재난이 닥칠거라 생각됩니다.

  2. Favicon of http://ahyunc12.tistory.com BlogIcon 미드나잇피쉬 2009.01.19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떳 대본의 영향이 꽤 크네요. 천희의 엉성함 , 효리의 터프함 , 덤앤더머의 얼빵함이 대본대로의 행동이었다면 실망할 수 밖에 없겠죠. 어쨋든 모든 프로그램들이 언젠가는 하락세를 타기 마련이니 패떳도 피할 수 없는 길이겠죠. 하지만 무한도전 , 1박2일처럼 새로운 컨셉과 재미로 다시 상승세를 타길 바랍니다.

  3. 지나가다 2009.01.19 1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대본이 있든 말든 상관 없고..그저 재미만 있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1박 2일은 보면서 왠지 불편하고 억지스럽다고 생각했거든요..오바스럽기도 하구..그런데 패밀리는 그런거 없이 나 역시 그저 엠티온거 마냥 재밌게 게임하고 밥해먹고..그래서 참 좋았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겨울이라 그런가..게임도 별로 재미가 없고 밥해먹을때 서로 말장난 하는 시간만 길어지고..무엇보다 전 이효리와 유재석이 가장 안돼보입니다. 조금이라고 웃길려고 둘다 고군분투 하는데 다른 멤버들은 거의 가만히 있는 경우가 많더라구요..이천희는 넘 소비되는 느낌이고..대본대로 하든 말든 제발 초기때의 그 자연스럽고 깔깔대던 느낌으로 돌아갔음 좋겠습니다.

  4. 캬캬캬 2009.01.19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거 하면 다음에서 돈 좀 받나? 나도 해볼까

  5. Favicon of http://junkfactory.pe.kr BlogIcon RedPotion 2009.01.19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천희 엉성한건 진짜인거 같은데 ㅋㅋㅋ 뭐 이효리야 터프한건 옛날부터 알아줬구요.

  6. ruth 2009.01.20 0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본에 의해 연출딘 것이든... 진짜든 상관없다. 재미있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리얼 프로가 꼭 진짜라는 법 없잖아요. 어차피 TV 오락프로일 뿐이고. 진짜같은 시트콤이라도 생각하면 되지 않나요?

  7. gumm 2009.01.20 1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효리가 sbs뉴스에 나와서 대본안외운다고 강조하는걸 보니, 본인들도 위기를 느끼고 있을듯. 이만하면 분에 넘치는 인기 누리지 않았나요? 이제 질때가 된거같아요. 대본을 외우는게 문제가 아니라, 패떴을 보면 상황 자체가 대본대로 움직이고 있는게 보여요. 너무 작위적이고, 도저히 못봐주겠어요. 예를들면 효리가 잠깐 자리를 피한 사이에 덤앤더머형제가 효리가 만든 요리를 먹다가 들킨다든지, 자연스럽게 행동한게 아니라 그런 상황자체를 다 짠거죠. 이럴바에야 아예 리얼리티가 아니라 시트콤이라고 밝히든가! 이건 시청자를 기만한거라고 봐요!!

  8. some 2009.01.30 0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상함으론 .. 1박2일도 마찬가지일건데.. 박찬호라는 대형스타를 등에업었기에 부담스러움이 상쇄되었죠.

    무슨말이냐. 본인의 집 리모콘 관리자(가족의 패권자) 어머님은 원래 1박2일보다가 패떳을 봅니다. 왜냐하면

    1박2일이 가지는 부담스러움 (곤역수러운 복불복게임)이 너무 싫다고 하시더군요.. 패떳의 소소한 캐릭터간의 관계가

    시트콤 드라마를 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거죠.. 저도 이제 똑같은 반응으로 일관하는 잠자리 복불복게임이 식상함과

    부담으로 다가오더군요. 하지만 패떳은 벌칙도 게임의 과정도 캐릭터간의 관계에 상쇄해들어가, 부자연스럽고

    억지스럽고 고통스럽고 요란한 리액션에 질리는 1박2일을 지긋하게 누르는 느낌입니다.

    제가 바라는 1박2일은 요즘은 재방도 잘못보게 되지만. 수근아저씨가 보여주는 것처럼 그리고 백두산편이나 해병대편

    과 같이 캐릭터가 가지는 특징과 전문적 능력을 리얼하지만 살포시 과시해줄 수있는 방송이 되었음 하더군요 그럼

    패떳버리고 1박2일볼듯? 윤종신 김수로 관계처럼. 김씨와 강호동의 관계도 조금 부각시켜주는 것도 흥미롭겠군요

    3주치 방송나오겠죠?



대본 유출 사건이 터진 것은 여러모로 [패밀리가 떴다]에 득이 될건 없는 일이었다. 리얼리티를 표방하고 그들의 실제 성격이라도 되는 양, 출연진들을 포장했던 '패밀리'에게 드는 일종의 배신감이었던 것이다.

 물론 리얼리티라고 대본이 없을 것이라고 믿는 순진한 사람들은 아마도 얼마 없을 것이다. 아무리 리얼리티라 해도 기본적인 흐름은 있을 것이고 방송을 끌고 가야 하는 방향은 설정되어 있다. 그리고 그것이 대본으로 표현된다 한들, 그것은 문제 될 것이 없다.

 하지만 [패밀리가 떴다]가 몰고온 파장은 의외로 컸다. 멤버들의 행동이 그대로 적혀있는 대본의 내용이 예상외로 상세했기 때문이었다. 방송흐름은 짜여져 있을지라도 출연진들이 이제껏 나름대로 진정성있는 본래 성격을 바탕으로 캐릭터를 구축해 왔다고 믿었던 시청자들은 그들의 행동 하나하나가 짜여진 것일 수도 있다는 것에 강한 거부감을 나타낸 것이었다. 

 그리고나서 방영된 [패떴]은 자칫 하다간 자연스레 찾아오는 위기가 아닌, 대본유출이라는 외부적 요인에 의해서 그 위기의 속도가 떠 빨라질 수도 있을 것이다.

 [패떴]의 매력은 뭐니뭐니 해도 그들의 캐릭터였다. 무한도전의 무모함도 일박이일의 절박함도 '패떴'엔 없다.  재밌고 귀엽고 개성있는 캐릭터들이 MT라도 간듯이 떠드는 그 발랄함. 그들에게는 '긴장감'보다는 '유쾌함'이 어울렸다. 마치 만화 캐릭터와도 같은 그들의 모습은 [패떴]의 가장 큰 매력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그 캐릭터들을 계속 끌고 나가는 것이 오히려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달콤살벌 예진아씨나 덤앤더머, 엉성천희, 계모수로등으로 대표되는 그들의 캐릭터는 이미 시청자들에게 파악이 끝난 상태다. 이제까지 그들이 캐릭터를 만들고 그 캐릭터를 시청자들에게 이해 시키는 동안에 발견되는 소소한 매력은 패떴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 수 없었다. 하지만 이미 완성되어진 캐릭터들을 가지고 언제까지 시청자들이 매력을 느낄 것인가 하는 문제는 아직 남아있을 수 밖에 없다.

 더군다나 정해져 있는 틀 안에서 [무한도전]처럼 다양한 오케스트라를 연주하기 힘든 [패떴]은 더욱 그 힘이 약해질 가능성이 크다. 

  물론 다양한 게스트를 통해 이 문제를 극복하려 했지만 그 일회성 게스트들 역시 이미 형성된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를 풀어낼 수 밖에 없고, 처음부터 완벽한 적응력을 보여주기는 힘들다. 물론 때때로 게스트가 상당한 힘을 발휘하는 때도 있지만 그 힘이 지속될 수는 없다는 점에서 [패떴]이 해야할 고민은 남아있는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대본유출]이라는 사건은 이 캐릭터들의 매력을 한층 더 의심케하는 사건이 아닐 수 없다. 그들이 얻은 매력의 바탕은 그들이 스스로 만들어낸 것이라는 인식이 있을 때, 더 강해진다. 그들은 어쨌든 TV속의 스타들이고 [패떴]은 리얼이라는 느낌을 강조했다. 스타들의 생얼을 가감없이 보며 그들의 진솔한 행동을 관찰하는 것만으로도 [패떴]은 승산이 있었던 것이었다. 하지만 그 캐릭터들조차 아무리 애드립 100%라고 변명을 한다해도 기본적인 아웃라인이 잡혀있다는 것은 그동안 그들 자체의 모습이라 즐겼던 TV속의 [패떴]이 갑자기 드라마나 시트콤에 다름아닌 성격으로 바뀌게 되고 마는 것이다.

 [무한도전]이나 [일박이일]과는 다르게 이 문제는 상당히 심각하다. 앞서도 말했듯, [패밀리가 떴다]는 절박함이 없기 때문이다.  게임을 할때조차 [패떴]에는 뚜렷한 목적이 없다. 진다고 해서 잠자리에 영향을 받거나 먹는 음식이 달라지지도 않는다. 다만 그들 스스로 그 게임을 유쾌하기 만들기 위해 승부욕을 불태울 뿐이다. 그것은 마치 그들이 이틀정도 친구들과 여행을 떠난 모습에 다름아니고 그 유쾌함은 TV앞으로 시청자들을 불러 모았다.

 [무한도전]이나 [일박이일]은 설사 그들이 연기를 한다고 하더라도 일단 그들에게 미션이 주어지고 그들은 그 미션을 쟁취하기 위해서 노력한다. [무한도전]이 댄스 스포츠를 배웠을 때 그렇게 감동적일 수 있었던 이유는 그들 스스로 흘린 땀의 결실이 아름다웠기 때문이다. [일박이일]만 보더라도 그들은 한데서 잠을 자야하고 실제로 까나리를 먹는 고통을 느낀다. 한마디로 [무한도전]이나 [일박이일]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실제로 출연진들이 '겪어야'하는, '리얼'인 것이다.

 하지만 오직 캐릭터의 힘만으로 승부해 오던 [패떴]이 그 캐릭터들의 매력을 잃었을 때 올 수 있는 충격은 상상외로 클 수 있다.

 위기는 곧 기회라고 했다. [패밀리가 떴다]는 위기를 맞았고 이제 그 위기를 어떻게 현명하게 극복하느냐가 새로운 화두로 떠올랐다.  이제부터 '패밀리' 구성원들이 어떤 모습으로 변화할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부디 그들이 위기를 현명하게 극복하여 더 나은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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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제목만보고쓰지마 2009.01.12 1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만보고 글쓰지마찌질이들아

  3. 리얼타령에 목매는건 2009.01.12 1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박이지...매주 항상 아예 입에 달고 살자나.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한번 방송에 몇번을 리얼리얼 하는지... 하도 리얼리얼해서 난 일박만큼은 대본이고 뭐고 없는줄 알았지... 패떴 지금까지 보면서 리얼이란 소린 단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는데....

  4. ㄴㄴ 2009.01.12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도, 1박...대본은 다 있죠.
    그러려니 하고 봅니다.

    다만 패떳은 김종국 나와서 안 봐요.

  5. dd 2009.01.12 2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박2일이나 무한도전 같은 스타일.. 그러니까 모험이나 체험.. 이런거 싫어해서 패밀리가 더 재밌던데.. 캐릭터 위주인것도 더 좋고 솔직히 무한도전이나 1박에서 왜 이상한(?) 행동을 하는지 모르겠다..ㅠㅠ 1박 보다가 호빵에 반은 이상한거 넣고 반은 정상이고 밖에서 자고 이런거 왜 하는지 짜증나서 차라리 그런 것 보단 대화나 캐릭터 자체가 재밌는 패밀리가 떴다가 더 재밌든데.. (개인적으로 그렇다는 말이죠..^^:)

  6. Favicon of http://diaryh.tistory.com BlogIcon 홍초딩 2009.01.12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꽁트는 꽁트고 방송은 방송일 뿐입니다...
    그리고 자세한 설정이 주어진다고해서 우리가 한다고 생각해보십시요...
    채널 돌아갑니다...아니 욕나옵니다...
    그들의 능력을 절대 과소평과해서는 안될것이고 리얼버라이어티가 그냥 던져놓고 놀아봐라고한다면
    방송은 존재할수없습니다...

    그냥 즐깁시다...살기도 어려운데...이렇게 웃음을 주는 모든 스텝과 출연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7. ㅁㄴㅇㄹ 2009.01.12 2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본이 있든 없든간 어차피 패떴 곧 막내릴것 같음.. 글쓴이 말처럼 캐릭도 이제 너무 다 딱 잡혀있어서 더이상 우려먹기도 힘듬,, 맨날 똑같은 패턴에.. 이젠 별로 재밌지도 않음..

  8. 참 나~ 2009.01.12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본있단 거 몰랐나??난 알고 있었는데..특히 패밀리밴드 할 때..완전 티나더구먼..
    뭐 그래도 재미만 있으면 됐지..난 재미만 있더구먼..
    대본 있어도 좋다..김공익만 빼도..;;;

  9. ,,,. 2009.01.12 2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이런말 드리긴.. 좀 그렇지만

    솔직히 대본이라는 말 나오기 전에는

    재밌게 봤는데.. 그냥. .보면 되죠..

    뭐하러 이렇게 따져요 솔직히

    대본이 있다고 쳐도 문제가 될게 뭐있어요.

    무한도전이나 그런것도 대본 있다고하잖아요.

    그런데 논란 안되는데 이건왜 논란이대영?

    패떳이 시트콤 같다고 해도 재밌게 봤으면서

    대본이 뜨니깐.. 이렇게 변하는건 뭡니까..

    시청률도 그대로 나오고.. - _-;;

  10. Favicon of http://daum.net BlogIcon 에헤이 엠병 2009.01.12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시간대시청률1위자나
    니네가다보는거아니냐
    실망은개뿔쌉소리그럼보지마
    대본업는방송잇냐 ㅡㅡ 그럼그게방송이냐 연예인들노는거지
    그럼졸라 어케편집하냐 졸라정신업고 카메라 지한테 안도는거보면 욕하거나 흡연 이런거하겟지
    딴지걸지마 ㅡ 니네가대본업는 방송만들던가

    • 븅아... 2009.01.12 2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1박은 해피선데이 안에있는거자나..

      1박 앞이 몬줄아냐?? 불후의 명곡이다..

      나라도 불후의 명곡 볼바에야 패떳본다..

      근데 그거가꼬 동시간대 1위라고 자랑하냐??

      1박은 우결이랑 경쟁하면서 방송한다.. 그러니 방송시간 제대로알고 댓글달아라..

      패떳이랑 1박이랑 동시간데는 아니자나??

    • 저기요 2009.01.13 0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번주 우결이 아니라 세바퀴 스페셜이였구요. 일요일이좋다 2부도 시청률 엄청 뛰었거든요?

      그리고 우결도 시청률 10% 밖에 안나옵니다. 이제

  11. ㅉㅉ 2009.01.13 0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떴 욕하니까 좋니? 일박빠들아? 패떳 대본이랑 방송이랑 심하게 틀리거든? 그리고 지금은 멤버들이 서로 자기성격 다 알아서 100% 애드립으로 한단다. 미쳤다고 배우도 아니고 그걸 전부 똑같이 하니? 큰틀만 짜여져 있는거지.

  12. ㅇㅇ 2009.01.13 0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청률 예능 전체 1위 입니다. 27.7% 찍었답니다. 이건 일반시청률이고 (시작전 끝난후 광고시간 포함) 자체시청률만 하면 30% 넘었을겁니다. ^^

    그리고, 대본은 어느프로나 다 존재합니다. 패떴도 대본이 있었지만, 3회 방송과 대본은 많은 차이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서로 멤버들이 워낙 성격을 잘알아서, 거의 애드립으로 진행될겁니다.

    좀 세상을 긍정적으로 사세요.

    그리고 저는 패밀리가떴다 재밌기만 합니다

  13. 그러게 2009.01.13 0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본이 좀 심하긴 하더라 ㅋㅋ
    연기력 늘겠던데??

  14. 처음부터 거슬렸다 2009.01.13 0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 처음부터 설정의 기미가 아주 심하게 보였었다.
    억지스러운 덤앤더머 형제 설정.
    특히 유재석, 이효리, 대성이 하는 행동을 보면
    다 티가 나는걸.

    결국 보다 보다 설정의 티가 너무 싫어서 그만 본지
    진짜 오래 됐다.
    서로 친한척, 가족같은척, 행복한척, 장난치는척.
    호들갑떨면서 우애를 강조하는 그런 모습이 다 심하게 과장되어 있었고
    거부감이 들었다.

    사실 대본이 있다고 밝혀진것에 사람들이 놀라는게 오히려 놀랍다.
    어떻게 그걸 잘 모를수가 있나?
    하는 행동만 보면 딱 설정인게 티가 나는데..

    리얼이라는 소리는 하지말자....
    그냥 시트콤이라고 해라.

  15. 조회 126706 추천369 2009.01.13 0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니??? ㅋㅋㅋ

  16. ㅉㅉ 2009.01.13 0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박팬들 건수하나 물었네...병신들...

  17. 뭐하니 지금 2009.01.13 0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존나재미있는데 뭐

    위기는 무신 위기.. 꼭 남 잘되면 어케든 까고 시작한다니깐

    그게 울나라 고질병 중 하나징

    "남 잘되는거 배아퍼하는거"

  18. 이러쿵저러쿵해도 2009.01.13 0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음 보는거고 재미없음 채널돌아가는거고..
    잘하란말이다..
    머가 논란이라는건지,, 작가야 팔아프게 왜 세세한거 다 적고 앉았냐
    토씨하나 안틀리고 하기도 어려운데..
    작가는 그저 직업정신이 강해서 그런가봐요 ,,

  19. 참 어이가..., 2009.01.13 0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재미가 있어야지 나락이지??? 초등만 보고 웃더라...ㅠㅜ

  20. 브라이언 2009.01.13 0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본이 없다고 생각한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메모정도라고 생각했지 드라마의 그 "대사가 있는 대본"을 말하는건 아니죠. 패떳에서 막 불쌍한 애들 돌봐주고 장난치고 이런게 전부 설정이란말입니다. 그러면 배신감을 안느낄까요? 그리고 그건 거의 사기에 가까운 겁니다. 노메이크업이라던가 스타끼리 단촐하게 이야기한다던가 하면서 실제로는 대본이 있으면 그게 속이려고 한거 아닙니까? 대본이 있어서 문제가 아니라 대본내용을 애드립으로 속였기 때문에 문제입니다.

  21. Favicon of http://byalice.tistory.com BlogIcon 아이러브앨리스 2009.01.13 1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본유출되었어도 시청률은 1등,,, 그냥 즐겁게 해주는 프로라고 생각해주면좋은데,,,
    사람들은,,,너무,,,ㅠㅠ;;



 김종국은 방송사 가요대상을 휩쓸정도로 인기 있었던 가수였다. 그러나 그의 대상은 사실 그의 예능프로그램이 없었다면 불가능했다. 아직까지도 회자되고 있는 [김종국-윤은혜] 러브라인은 그 때의 김종국을 대표하는 이미지 였다고 할 수 있었다.

 당시에는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던 [X-맨]의 출연은 김종국의 이름을 알리고 그의 음악에 관심을 기울이게 하는데 성공했다. [한남자]나 [사랑스러워]같은 노래가 대중들의 귀를 사로잡게 된 것도 예능의 도움을 받아서 였다는 것은 부정할래야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리고 김종국은 군대를 갔고, 다시 돌아왔다. 다시 돌아오면서 앨범과 함께 [패밀리가 떴다]의 출연을 결정했다. 이뿐이 아니라 [무릎팍 도사], [놀러와], [절친노트]등 많은 인기 예능에 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앞으로도 김종국은 예능에의 출연을 계속 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이를 '불편'하게 여긴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김종국의 예능 출연이 불편한 이유-

 김종국이 [X-맨]에 출연할 때, 김종국은 거의 신인이나 마찬가지였다. 물론 터보로 상당한 인기를 얻었던 가수였지만 그것은 엄밀히 말해서 김종국의 인기는 라기보다 랩이 곁들여진 신나는 노래에 보내는 성원에 가까웠다. 말하자면 그 때 당시 터보의 인기는 김종국의 스타성에 기반한 것이 아니라 '터보'란 그룹의 이미지와 노래에 기반했던 것이었던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터보는 해체했고 터보라는 든든한 백그라운드가 없어지자 당연히 김종국에게 보내는 관심도 줄었다. 그것은 김종국이 다시 처음부터 '김종국'이라는 브랜드를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감을 새로 만들어냈다. 한편으로는 '터보'의 이미지를 그대로 끌고 가지 않아 발라드 가수로의 전향이 쉬운 부분도 있었겠지만 터보의 인지도와 인기를 기반으로 활동할 수 없다는 것은 크나큰 악재였다.

 그런 면에서 김종국의 예능 출연은 여러모로 현명했다. 자신의 '이미지'보다 '인지도'가 우선인 가수에게 예능 출연은 한줄기 구세주 같은  것이었다. 더군다나 윤은혜와의 러브라인으로 가장 주목받는 캐릭터로 떠오르면서 김종국은 여러모로 예능 출연의 수혜를 입은 가수가 되었다.

 이어서 김종국의 [한남자]가 상당히 귀에 감기는 음악이었다는 사실은 김종국의 인기를 부채질 했다. 윤은혜와의 러브라인으로 얻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풋풋하고 수줍은 사랑을 하는 남자의 이미지는 [한남자]에 그대로 투영되었다. 우락부락한 모습과는 달리 얇고 가는 목소리도 묘하게 이율배반적인 매력을 보이며 김종국을 띄워주었다. 

  그러나 김종국은 군대를 가야 했다. 그렇게 얻은 인기를 뒤로하고 군대에 가야한다는 사실은 김종국에게는 득이될게 없는 것이었다. 대중들은 생각보다 빨리 잊고 2년이 넘는 시간은 김종국이 갑작스럽게 인기를 얻은만큼 갑작스레 그를 잊게 만들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다. 더군다나 [날아라 슟돌이]의 코치로 활약할 정도로 축구를 사랑하는 인물이었고, 몸짱 이미지까지 있었던 '공익'판정을 받은 것에 일부는 거부감을 느꼈다. '연예인의 특권'이라며 날을 세우는 대중들에게 김종국은 컴백에의 부담감을 느꼈을 것임에 분명했다. 

 그리하여 김종국은 [패밀리가 떴다]를 복귀에 적극 활용하기로 했을 것이다. 표면적으로는 좋았다. [패밀리가 떴다]는 시청률 최고를 달리고 있었고 친분이 있었던 유재석과 X맨 PD등, 나름 김종국에게는 유리한 상황일 수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착각이었다. [패밀리가 떴다]팬들은 김종국을 반대했다. 그 이유는 이미 [패밀리가 떴다]의 멤버들에게 시청자들은 애정을 보내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들은 말 그대로 '패밀리'였고 그들 사이에 끼려는 김종국은 갑자기 툭 튀어나온 침입자에 불과했다. 더군다나 게스트 형식으로 [패밀리가 떴다]에 출연했을 당시 김종국이 별다른 매력을 보여주지 못하자 그 비난은 더 거세졌던 것이다. 

 김종국의 예능 출연은 그 시기가 너무 부적절 했다. 김종국은 이미 시청자들에게는 '성공한' 가수다. 그런그가 좋은 시청률을 보이고 있는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은 '노력'보다는 '편법'에 가까워 보였다. 예전 신인때야 인지도 상승의 효과라도 볼 수 있었지만 이미 김종국을 알고 있는 대중들은 그가 [패밀리가 떴다]에 어울리지 않는 캐릭터라고 생각했다.

 이런 상황에서 출연한 [무릎팍 도사]에서도 별다른 화제를 일으키지 못했던 데다 '공익'에 대한 변명만 한 것이 아니냐는 여론까지 형성되었다. 차라리 출연하지 않는 편이 나았다. 오히려 열심히 활동을 해서 성공적인 모습을 보인 후에 출연했으면 더 괜찮았을 것이다.

 어쨌든 총체적으로 김종국에 씌여진 좋지 않은 이미지는 좀처럼 가실줄을 몰랐다. 더군다나 지금까지 보이지 못하고있는 김종국만의 예능에서의 매력도 문제였다. '대체 김종국을 왜 투입한거냐?'는 시선을 더 증폭 시킨 것이었다.

 차라리 먼저 노래로 인정을 받은 후, 예능에 출연하는게 더 현명했다. 김종국은 방송사 대상을 휩쓴 가수고 이미 인정받은 경험이 있었기에 좋은 노래로 승부수를 띄웠어야 했다. 예능의 출연은 김종국의 위치와 프로그램의 성격을 모두 고려해 볼 때, 김종국에게는 좋은 선택일 수 없었던 것이다.

 김종국은 사실 예능에서 그렇게 뛰어난 웃음을 주는 캐릭터는 아니다. 예전에야 러브라인이 어느 정도 시청자의 구미와 들어맞았다지만 지금은 시청자들이 어색한 러브라인보다 리얼 버라이어티의 야생적인 느낌을 더 좋아하게 되었고 그렇다면 김종국은 자신이 예능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다시 한번 잘 생각해 봐야 했다.

 기본적으로 가수라면, 또한 노래를 우선적으로 생각해야 했다. 김종국은 거의 동시에 예능과 음반활동을 하면서 비난 여론에 음악을 제대로 평가받을 기회조차 잃었다. 그가 처음 솔로로 나올당시 인지도가 인기에 반영된 것과는 정반대인 것이다.

 만약 김종국이 예능 출연을 꼭 해야 했다면 캐릭터와 웃음 포인트를 충분히 가진 모습이었어야 했던 것이다. 그래서 지금 김종국의 예능 출연은 김종국에게 도움이 되기는 커녕 오히려 '불편'하기만 하다.

 이런 난국을 어떻게 극복하고 어떤식으로 성공을 이어가느냐, 그것이 지금 김종국이 가진 가장 어려운 숙제일 것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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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동감동감 2009.01.10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니깐요 이거올리신님과동의해요 진짜 분위기 흐리고 어색하고 웃기지도않고 솔직히 꼭 웃겨야 한다는건 없지만 아무튼 쫌 그럼 ㅡㅡ 보기싫어졋음.,

  3. 2009.01.10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성모팬들은 뭐 조성모는 당당하게 팬들 다 만나고 기자회견 다 하고 들어갔다고 그러네ㅎㅎ나참..
    김종국은 도둑입대마냥 다피하고 들어갔다고..ㅎㅎ
    그거 아나몰라 훈련병 마치고 한참 비리 커지고 다시 인터뷰 할때
    김종국은 당당하게 인터뷰 했어 ." 나는 떳떳하다 법을 어기지 않았다."뭐 이렇게 해서 사람들 더 난리 났었고
    그때 조성모는 인터뷰 피했어...........

    생각을 해봐 조성모 그때 입대할때 언론에 비춰진 후로 한번이라도 언론에 나온적있나?
    내가 조성모가 비리다 뭐다 할수는 없어. 의심만 할 뿐이지 ㅎㅎ
    하지만 조성모는 참 현명했지?뭐, 욕할순 없지.물론 연예인이고, 어쨋든 우리들은 비춰지는 연예인의 모습을 보는거니까..
    김종국이 조성모처럼, 한번이라도 머리를 썼었다면 제대하자마자 음반들고 나오지도 않았겠지. 그리고
    공익에 대한 여론을 알았더라면, 조성모처럼 했겠지 현명하게말야

    내가볼때, 정말 당당해야할 시기에 당당한건 김종국이었고 조용히할 시기에 입을 다물었던건 김종국이야
    조성모는 당당히 말해야할 시기에 숨었고, 여느연예인처럼 입대는 정말 떠들썩하게했지..

  4. 김종국팬이 2009.01.10 2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없어서 안갔냐. 김종국이 못오게해서 안갔다 니미럴 나는 어딘지도 몰랐어!!!!!!!
    아니 입대하는지도 몰랐어! 나도 기사보고 알았어 말이돼?

  5. 한남자 2009.01.10 2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대체 언제까지 이런글 쓰실건지..그렇게 싫으신가보죠...
    패밀리가 떳다도 중간에 투입되서 어색하다느니...김종국씨 나름대로 거기서도 열심히 하고 계시거든요..
    패밀리가 떳다에서 같이 하신지 3개월도 지나가는데...이제 그만 좀 받아들이세요...
    왜 김종국씨만 이렇게 욕을 먹어야 하는겁니까... 다른 공익 간 연예인도 얼마나 많은데..
    그 사람들보다 항상 공익 그러면 김종국씨가 다 욕을 먹어야 하는거냐구요..
    군대가기전 몸짱 이미지 그거 때문에 그러세요??? 허리디스크라고 10년전에 스무살때 신체검사 판정 난거거든요...허리디스크 얼마나 아픈지 아세요?? 김종국씨가 무릎팍에서도 그랬거든요..
    다시 시간이 주어진다면 현역으로 간다면서... 어차피 방송활동 2년동안 못하는건 똑같다면서...
    제발 좀 그만하세요..군대 제대한지도 벌써 8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김종국씨 팬클럽이름 파피투스입니다... 거기도 4만명이 넘게 가입되있습니다...
    다른 가수 연예인분들도 예능프로 짜집기로 얼마나 많이 나오는데..그 분들도 다 앨범 홍보하려고 나오는거아닙니까.. 왜 김종국씨가 예능프로 나오는것에 불만입니까..
    정말 이젠 지겹습니다.. 이런 얘기 이제좀 그만하셨음 합니다...
    그리고 정말 까고 싶은 연예인있다면 다른 공익간 연예인 까세요..
    아님 현역 가기전 불미스런 일 했었던 모 텔렌트 까시던지요..
    그리고 공익간게 뭐 죄입니까.. 공익이 현역보다 조금 편할지는 몰라도..공익을 나쁘게만 보지 말아주세요...
    이글 쓰신분이 남자분이신거 같은데.. 그런 님은 현역갔다오셨나요??
    아..현역갔다왔으니..공익간거에 대해 뭐라 할수도 있겠군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이런글 이제 그만 올리셨음 합니다..

  6. 김종국은 불필요한 이미지 소비를 많이 한듯 2009.01.10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조성모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연예인은 이미지가 롱런의 척도라고 할수있는 시대에서 김종국의 소집해제 후 활동방향은 정말 아쉬운것이 많은게 사실이다.물론 조성모야 군대가기전부터 예능기피했던게 사실이고 초록매실이었던가 그 음료 CF외 각종 CF에서 보여줬던 미소년과 여리여리한 이미지를 희석시키려는건지 아니면 각종 예능프로 출연으로 인한 이미지 고갈을 걱정해서인지 어느순간부터 예능을 확 정리해 버렸었지.조성모로서는 그때 그 상황이 뺀질나게 대중들에게 자신을 노출시키던 때와 비교해서 "얘는 슬럼프다"."한물갔네"이런 반응이 당연히 나올수 밖에 없었지만 결과적으로 이런 최소한 뮤지션의 자존심(?)을 지키는 듯한 활동방향이 30줄에 들어선 지금에 와서는 상당한 도움이 된듯싶다.물론 지금의 10대들은 예능에 안나오는 조성모의 존재를 아예 모른다는 부작용도 있겠지만..그건 별도의 문제일테고.실제로 틈만나면 TV에 얼굴을 비추던 그 시절의 조성모의 이미지가 각고의 예능기피노력 결과 상당히 옛날과는 다른 뮤지션적인 이미지를 풍기는 것도 사실.
    그리고 문제는 김종국인데.김종국 예능 나오는건 좋다 이거다.근데 나와도 너무 빨리 나온것 같은 느낌이랄까.그리고 자신이 비집고 들어가야 할 예능프로의 타겟을 잘못 포지셔닝 한것이 공공연한 사실인 것 같다.예전 강호동이나 유재석이 중간에서 개입을 해줘야 존재감이 돋보였던때와 비교해서 소집해제 후에는 오히려 그 나이때에서 나오는 여유있는 농담과 강약조절이 상당히 발전한 듯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이렇듯 대중들에게 물론 네티즌들에게지만 질타를 받는 이유가 뭘까.분명 아까 앞에서 말한 포지셔닝의 문제가 가장 컸다고 생각.
    군대가기전 예능에서 시도때도 없이 보여주던 '힘'의 이미지,남자다움의 모습을 보여주던 김종국은 이미 군대를 공익으로 감으로써 기존 이미지에서 엄청난 타격을 받았었다.그리고 대중들은 김종국에게 더이상 예능에서 바라는 것이 없었다.하지만 김종국은 이런 여론을 생각하지 못하고 컴백 후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예능 출연에 러쉬했다.그리고 아주 잘 나가며 승승장구하는 프로에 시청자들이 생각할땐 안그래도 안좋게보는 애가 무임승차를 했다.더군다나 이미 하나의 시트콤처럼 캐릭터가 확실히 잡혀있는 곳에..대중들은 이것을 마치 내가 어제 밤부터 물건 하나 사려고 줄 서있었는데 어떤 말도 안되는 사람이 앞에 앞에 사람과 친분이 있다는 이유로 그줄에 느닷없이 끼어 들어간 것과 똑같이 생각하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아무튼 좀더 업그레이드되서 분명 돌아왔지만 대중들의 외면 아닌 외면을 받고잇는 김종국이 아쉽다.그리고 어찌되었든 지난 몇년동안 하도 얼굴을 안비쳐서 김종국과 달리 이제는 좀 TV에 얼굴 비추라는 성화 아닌 성화를 받고있는 조성모의 컴백이 한편으론 기다려진다.

  7. 패떳 2009.01.11 0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밀리는 앞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살아남을텐데 그것보다도

    종국이가 자기 캐릭터를 찾던지 나가던지 둘중 하나를 택해야...

    아우.. 이건 뭐 재미도 없는데 괜히 자리만 차지하고 있으니 ㅠㅠ

    (종국씨 미안..)

  8. Favicon of http://ㄴㅇㅍㄹ BlogIcon 2009.01.11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쥐세끼 닮았어 !!!
    재수 없이 생겨서 !!!
    가성의 달인 , 사기의 달인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01.11 0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니는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가지고까지마 꼭지같은짓한다
      그리고 김종국못생긴거아냐 병진아 ㅋㅋㅋ

    • 한글이나 떼고와라 2009.01.11 0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쥐세끼는 뭐냐??? 병신아
      니 면상이나 보고 욕해라!!!

  9. ㅋㅋㅋㅋㅋㅋㅋ 2009.01.11 0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종국이가수지 개그맨이냐
    보기싫음보지말든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그리고김종국왜공익갔는지알지도못하면서깝치지마

    조성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ㅋㅋ 2009.01.11 0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이 너무 어이가 없ㅇㅓ서 웃음밖에.....ㅋㅋ ㅋ풉

  11. 허허.. 2009.01.11 0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리아프다고 티비에서 찔찔 짜던 새끼가 맷돌은 번쩍번쩍 잘 들더만..

  12. 니네 2009.01.11 1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플다려면 엄마아빠한테효도나한번해봐ㅇㅇ
    아직도 저딴인간들이잇다는게 한국인으로써 쪽팔림
    김종국까지마
    존나 가치없는것들한테 뭣좀아는것처럼 댓글다니까 쪽팔려
    설명해주고싶지도안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ㅋ?
    아무튼 니넨 쪽팔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부나열심히해라

  13. 행인 2009.01.11 1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들이 왜그러지?
    나는 백번 공감하는데... 저뿐만 아니라 주위에도 김종국 좋게보는사람들 없어요. 아무튼 옛날 이미지 되찾으려면 뭔가 필요할 것같아요.

  14. 뭥미? 2009.01.11 1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가 불편하다는거야?? 그냥 아무생각 안드는데...
    근데... 진짜 김종국 건드리면 조회수 높아지고 떡이생기는거얌?
    뭐 이런 시덥잖은 글로 신경거스리나...
    에구... 한심.

  15. Favicon of https://hyunix1004.tistory.com BlogIcon 컬러링 2009.01.11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으시겠 습니다..
    이런 이야기로 댓글 많이 달려서..
    당신에 글에는 결과론만 있군요..
    에효...
    진정 어떤 사람을 비판 할때에는 애정을 가지고서 비판을 하고 나아갈 길에 대해서 이야기 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16. ... 2009.01.11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종국이 뭐가 어때서ㅡㅡ?솔직히 김종국이 그렇게 잘못한건가?
    허리아파서 군대 못갔고 공익을 가긴했지만 잘못도 아닌 잘못을 뉘우친다는 그 착한 김종국을
    지네들이 뭘 안다고 ㅈㄹ인건데?그래 나도 김종국에 대해 잘 몰라..
    하지만 모르면서 그 사람을 칭찬하며 응원하는것과
    모르면서 그 사람을 욕하며 비난하는건 큰 차이가 있는거지...
    글구 김종국 가성아니거든ㅡㅡ?진성이고 미성이거든?
    지식이 부족하면 조용히 닥치고 있어 괜히 나서서 쪽 당하지 말고ㅡㅡ
    이런글이 비판글 이라며 무조건 팬이라 옹호한다는 안티들아!!!
    이런건 악플이라고하는거야...무조건 자기 싫다고 쓴 악플!!말이야...
    김종국때문에 패떴보는 사람들도 많거든?
    보기싫음 보지마...그럼 되잖아ㅡㅡ?
    시청률떨어지면 김종국이 빠지든 말든 하겠지
    니네들이 김종국 싫어서 안본다는 그 패떴!!
    김종국나와서 안본다는 사람들만큼..아니 그보다 더 김종국나와서 보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시청률이 유지되는거야
    진짜 이글 쓴 사람 이해가 안되네...
    재미만 있구만...글구 어색하다 안어울리다 어쩌다 하는데
    컨.셉.!몰라?그리고 난생 처음 접한 사람들사이에서 어색한건 당연한거지..
    패떴식구들만이 아니라 제작진들이 그 주위를 둘러싸고 있었을텐데..
    어떻게 사람으로서 당연한거를 연예인이니까 안그래야 한다는 말도 안되는 말을 당연하다는 듯이 말하는거지?
    당신네들이 말하는 그 연예인이니까 해야된다는 것들..
    니네가 해봐ㅡㅡ니네가 해보고 누워서 떡먹기네?그러면 뭐라고 지껄여ㅡㅡ
    지네들도 못하는거..지네보다 잘난사람 가지고..뭐라 하지 말난말이야...
    김종국..
    이 3글자에 울고웃는 사람들...그 사람들은 눈이 병신이라서 김종국 좋아하냐?
    눈이 지극히 정상이니까 김종국 좋아하는거야
    김종국 싫으면 그냥 자기 혼자 싫다고 생각만 하면 되잖아?
    왜 괜히 나.대.는.건.데.?

  17. ㅋㅋㅋ 2009.01.12 1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종국씨앞에서 대놓고말하세여 남자라면 1:1로 자신있게^^

  18. P 2009.01.13 1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성모랑 비교하시는 분들이 있으셔서 질문 드리는건데요. 조성모가 뭐가 비겁하다는건지, 전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공익으로 가는거였지만, 그래도 가수로서 팬들에게 잊혀질 수도 있는 충분한 공백이 생기는 것이기도 하고 그래서 눈물이 날 수도 있었다고 보거든요. 이 놈의 군입대는 대한민국 남자들을 참 힘들게 하네요.

  19. ㅉㅉ 2009.01.21 2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나 잘하세요~~~~~~~~~~~~~

  20. 김종국팬들 질린다. 2009.01.25 0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종국 들어와서 패떴 물흐리고 있는거는 다 아는 사실이건만 어디서 김종국에 대해 안좋은 얘기만 하면 몰려와서 김종국이 나와서 본다느니 김종국 재밌다는니 뭐니 댓글 열심히 달고..진짜 김종국이 나와서 재밌다고 양심에 걸고 말할수 있냐? 너희들은 김종국이 좋으니 김종국나오는걸 보며 웃겠지만 그 재미없는걸 봐야 하는 다른 패떴보는 사람들은 짜증나는거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 나 조성모 싫어한다. 그런데 따지고 보면 조성모랑 김종국이랑 레벨이 같냐? 커리어나 인지도로 다 따져도 김종국한테 조성모는 넘을수 없는 벽수준이다. 김종국이 조성모보다 인기많고 어쩌고 하는 생각하는건 김종국 팬밖에 없을거다.

    • 당신 같은 사람이 더 질리네... 2009.01.29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이라고 다같은 말이 아닙니다..그러는 님은 조성모씨 팬인가보죠??김종국을 헐뜯는거 보니........
      넘을수 없는 벽이라니....누가 누굴 말입니까??
      저는 두분노래를 다좋아하는 사람이예여!이런말하는거 조성모님께서도 좋아하지 않으실겁니다!!함부러 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 김종국 깔려고 쓴글인거 같은데 어쩝니까 2009.01.30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문법이나 제대로 맞춰서 쓰든지 아휴 ㄷㅅ 김종국한테 조성모는 넘을수 없는 벽이다 무의식 중에라도 그건 인정하고 있었나 봅니다 맞죠 어디 조성모가 김종국의 벽을 넘겠습니까

  21. 음... 2009.07.26 0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로 웃기지도 않은데 왜 나오나 했네...그리고 연예뉴스 보면서 대부분 입대하면 남자연예인들 인터뷰하고 그러던데 쟤는 왜 그냥 가나.. 했는데.. 그런 이유가 있었던 것인지 여기서 이제야 알았음... 역시 사람은 이미지로 평가해선 안되는 건데.. 순진한척 착한척은 죄다 다 하더만.. 사람 영 아니네




국민 스포츠 스타인 박찬호가 국민 예능인 [1박 2일] 에 출연했다.


처음으로 '게스트 시스템' 을 도입한 [1박 2일] 은 '시즌 2' 의 성격을 띠며 게스트로 등장한 박찬호와 시너지 효과를 일으켰다.


아니나 다를까 시청률도 '폭발' 했다. [1박 2일] 의 전성기 시절의 시청률로 회복한 28일자 방송분은 최고시청률 35%, 평균 30%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항했다.


게스트 시스템의 '대성공' 이라고 할 만하다.


그런데 왜 하필 박찬호는 같은 게스트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패떴] 대신 [1박 2일] 의 게스트로 출연한 것일까. 여기 박찬호가 [패떴]의 게스트가 아니라 [1박 2일] 의 게스트로 출연할 수 밖에 없는 결정적 이유가 있다. 




사실 [1박 2일] 의 '게스트 시스템' 은 [패밀리가 떴다] 의 구성을 벤치 마킹한 전략이라고 볼 수 있다. 6명의 멤버들이 1년이 넘는 시간동안 활약한데 대한 보완책으로 [패떴] 이 가지고 있는 가장 주요한 장점인 '게스트 시스템' 을 도입하게 된 것이다. [패떴] 과 다른 점이라면 연예인이 아닌 명사 위주라는 것, 그리고 명사와 함께 그의 고향에 떠난다는 것 뿐이다. 본질적인 측면에서 따지자면 [1박 2일] 과 [패떴] 의 게스트 시스템은 완벽히 닮아있다.


또한 [1박 2일] 과 [패떴] 의 게스트 시스템이 게스트의 '의외성' 을 발견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하는 것 또한 굉장히 닮아있다. 기존에 확고한 캐릭터를 가지고 있는 고정 멤버들로는 쉽게 창출하지 못하는 웃음 포인트를 신선한 게스트의 마스크로 대체하는 전략은 지금껏 [패떴] 이 꾸준히 고수하고 있는 시스템이다. '차희빈' 차태현, '진지청년' 장혁 등의 출연이 바로 [패떴] 이 지향하는 게스트 시스템의 전형을 보여준다.


[1박 2일] 역시 마찬가지로 28일자 방송분에서 '코리안 특급' 박찬호의 허당끼를 발견하며 그가 가지고 있는 의외성과 신선함을 뽑아냈다. 국민적인 스포츠 영웅, 어린 세대들에게는 메이저리거 정도로만 인식 되고 있던 박찬호가 [1박 2일] 에서 의외의 매력을 발산하며 TV 앞 시청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간 것이다. 친근함과 의외성을 무기로 한 [1박 2일] 의 게스트 시스템은 [패떴] 의 그것과 아주 많이 닮아있다.


그러나 같은 게스트 시스템이라고 해도 박찬호를 게스트로 '데리고 놀 수' 있는 프로그램은 [패떴] 이 아니라 [1박 2일] 이다. 이것은 [1박 2일] 과 [패떴] 이 가지고 있는 프로그램상의 근본적 구조의 차이에서 비롯된다.


[1박 2일] 은 여섯 명의 건장한 남자들로 구성되어 있는 프로그램이다. 여기에 그들은 언제나 주변의 환경과 호흡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주변의 환경은 상황을 만들고, 멤버들은 극도로 그 상황에 몰입하며, 몰입의 조건은 복불복으로 결정된다. [패떴] 과 달리 게임이나 캐릭터가 아닌 공간과 사람들에 의해 움직이는 [1박 2일] 은, 그래서 항상 돌발적인 상황과 의외성을 동반한다. 여섯 멤버들이 할 수 있는 일은 한계가 있지만 그곳에 공간과 사람들이 끼어들면 이야기는 훨씬 다양해지고 리얼해지며, 풍성한 웃음이 살아난다.


이와 달리 기본적으로 캐릭터 쇼로 진행되는 [패떴]은  리얼 버라이어티를 가장하고 있지만 실상은 정교하고 세밀하게 만들어진 캐릭터 게임쇼다. 그렇기에 만약 박찬호가 [패떴] 에 등장했다면 박찬호 특유의 매력보다는 실상 기존의 [패떴] 의 구조에 적응해야 했던 여타 게스트와 별반 다를 것 없는 매력만을 발산했을 것이다. 이것은 결코 나쁜 것이라기 보다는 [패떴] 자체가 게스트 시스템을 도입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고수하고 있는 구조자체가 게스트에 의해 큰 영향을 받지 않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이다.


즉, [패떴] 의 게스트와 다르게 [1박 2일] 의 박찬호는 사실상 게스트라기 보다는 [1박 2일] 자체를 움직이는 원동력으로 작동했던 것이다.


28일자 방송분에서 확인할 수 있듯 [1박 2일] 시스템은 기존의 여섯 멤버들을 벗어나 철저하게 박찬호를 중심으로 움직였다. 줄넘기를 할 때도, 차를 타고 이동을 할 때도, 밥을 먹을 때도, 얼음물에 들어갈 때도 [1박 2일] 시스템은 기존의 구조를 유지한 채 박찬호를 중심으로 한 '게스트 시스템' 을 완전히 자신들의 기본 구조로 체화시켰다. 사람과 호흡하고 대화하는 것을 통해 역동성을 발휘하는 [1박 2일] 특유의 자기 정체성이 박찬호를 디딤돌 삼아 완전히 발휘 된 것이다.


게다가 남성으로만 이루어져 있는 [1박 2일] 이 [패떴] 에 비해 박찬호에게 어울리는 조합임은 말하지 않아도 쉽게 알 수 있는 사실이다. 박찬호는 스포츠 영웅으로서 계룡산 얼음물에 몸을 담근다든지, 자신의 훈련 방식을 보여주는 등의 운동선수로서 가지고 있는 감정을 표출해야만 하는 게스트인데 이러한 박찬호의 특성을 상대하기에는 여성멤버가 있는 [패떴] 은 근본적인 한계를 가지고 있다.


아니나 다를까. 28일자 방송분에서 운동선수 출신 강호동은 박찬호와 운동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운동선수 출신다운 공통점을 발견해냈고 업고 계단 오르기, 얼음물에 몸 담그기 등 박찬호의 매력을 한껏 발산시키면서 [1박 2일] 이 그동안 유지해 오던 색깔을 한층 강화시키는 1석 2조의 효과를 얻어냈다. 공간과 사람을 상황 속에 끌어들여 역동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방법이 딱 [1박 2일] 다웠다.


어쨌든 한 마디로 정의하자면, 박찬호의 [1박 2일] 나들이는 여러모로 '대성공' 이었다.


다소 멀게 느껴졌던 스포츠 영웅 박찬호는 27일 [KBS 방송연예대상] 출연에 이어 28일 [1박 2일] 에까지 그 모습을 드러내며 국민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섰고, [1박 2일] 은 첫번째 게스트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안착 시킨데 이어 사람과 호흡함으로써 매력을 발산하는 자신들의 정체성을 박찬호를 통해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기 때문이다.


'국민 예능' [1박 2일] 이 박찬호 편을 시작으로 '시즌 2' 격인 게스트 시스템을 어떻게 운영해 나갈지 자못 궁금해진다. 지칠 줄 모르는 그들의 여행에 진심으로 우러나는 박수를 보낸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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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zz 2008.12.29 1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쨌든 한 마디로 정의하자면, 박찬호의 [1박 2일] 나들이는 여러모로 '대성공' 이었다."

    이건 뭐... 박찬호가 나왔으니 포스팅을 쓰긴 써야 겠고, 근데 사실 귀찮고, 뭐라 써야 될 지 모르겠고, 표현은 생각이 안 나고...
    "1박2일은 패떴이.. 게스트가.. 어쨌든 대성공이다. 끝."
    ㅋㅋㅋㅋ
    블로거뉴스의 파업을 요구합니다!

  3. 김승환 2008.12.29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주께 벌써 보고 싶은거 보면 대성공이라 보입니다.
    하튼 허당찬호 신선하고 재미있었습니다.

  4. gi 2008.12.29 1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찬호가 무슨 연예인입니까? 무슨 이유가 있겠습니까? 1박2일을 더 좋아하니까 나온거죠. 마치 분석을 위한 불필요한 분석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패떳 게스트는 같은 연예인 아니면 뻘쭘해져서 게스트 불가능합니다. 이건 일반인에게도 마찬가지죠. 1박2일엔 일반인 게스트가 가능해도 패떳은 어색할 것입니다. 이건 어디가 더 좋다는 것이 아니라 프로그램의 컨셉이 달라서죠.

  5. ppp 2008.12.29 1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번에 화제가된 박찬호 홈쇼핑 동영상 있죠? <박찬호가 대기업이 아닌 홈쇼핑을 택한 이유>도 써주세요.ㅋㅋ

  6. 글쎄요... 2008.12.29 1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개인만의 느낌을 가진 내용이 메인에 떠있다는 게 웃기긴 하지만, 글쎄 패떳이 뭐가 1박2일과 비슷하다는 건지 ..................
    1박2일은 뭘 했다라는 것보담, 어딜 갔다라고 표현하는 것이 옳을듯합니다. 강촌편, 백령도편 이런식으로요..
    박찬호 게스트가 왔다고 해서,패떳처럼 게스트를 불렀다기 보담, 공주편에 속한 박찬호라고 함이 옳을것 같군요.
    예능을 본지 얼마 안되었지만, 유치한 유재석님과 강호동님의 비교나 무도나 패떳, 1박2일의 비교와 장단점 시청률 비교와 서로 안티들의 행동자체가 너무나 우스워 보입니다. 이래서 3s 정책이 나왔나 싶구요....
    패떳에 박찬호씨가 나와도 상관없고, 1박에 나왔어도 상관없다는 뜻입니다...

  7. Ekzhd 2008.12.29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이러저러한 이유가 있겠지만..결정적으루다가 여자 연예인들이 없기때문에 1박이 더 땡겼을거같음^^
    1박 2일이 박찬호선수 이미지와 비스무리하니 박력이 있잖아요 ㅎㅎㅎㅎ
    아~~담주 넘 기대됩니다^^

  8. 박찬호 팬... 2008.12.29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찬호는 그냥 공주 촬영한다기에 응했던 것 뿐이고.....

  9. 또 비교야? 2008.12.29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스트 도입하면 패떳과 닮은거야? 1박2일 전에도 신지나 이외수 작가 등이 나왔었지.
    1박2일은 특집으로 명사와 함께 고향가는 거 한거고 게스트 시스템 꾸준히 할 생각이 없대.
    한 번씩 특집하는 거지. 곧 일반인과 여행하는 특집하는 것처럼~

    그리고 닮은 걸로 치자면 1박2일이 패떳을 닮은 게 아니라 패떳이 1박2일 컨셉까지 모방한 프로잖어.
    뭐 둘다 잘보긴 하지만 말야.
    글고 박찬호는 복잡하게 생각한 게 아니라 자기 고향을 알리는 의미도 있고
    남자들끼리 하니까 편하고 그런 거겠지. 복잡하게 생각하네.

  10. 읽고 그냥 불만잇으면 패떳 재방이나 보러가면되지 2008.12.29 1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플달시간에 패떳 재방이나 처 보던가!

    웃기는 짬뽕들,,,,짬뽕에게 미안하네

  11. Favicon of http://goettin.tistory.com BlogIcon goettin 2008.12.29 1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보면서 번뇌가 많았다;; 씁;; 왜하필 1박2일에 출연하셔가지공;;; 강호동외 떨거지들 왜케 꼴뵈기가 싫은지 ㅉㅉ

  12. elel 2008.12.29 2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소 무릎팍을 시청하지않는데 어제 박찬호가 나온다길래 봤다..박찬호 나온다면 무슨프로든 대박이지.한번도 예능에 나온적이 없는데

  13. 패떴 2008.12.29 2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의 국민예능...
    ㄲ ㅑ~~
    이거 얼마짜리야...
    한 달치?

  14. 후후후후 2008.12.29 2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떳이 모가 재미잇지???
    별로 웃기지도 않구만.....
    그냥 사람이 많이 나와서 인가??
    처음 패떳 나왓을때는 1박2일 완전 따라한건줄 알앗는데..
    볼때 이제 금방 망하겟구나라고 생각햇는데 그래도 많이 가네??.

  15. 2008.12.29 2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goettin님은 요번 1박2일 박찬호님편에 대한 블로거뉴스마다 같은 내용으로 리플을 다시는군요.ㅎㅎ
    아, 모든 블로거뉴스가 아니라, 여기에 달린 리플까지 같은 내용으로 2개 봤습니다.
    몇글자만 빼놓고 완벽하게 똑같이 써주시네요.ㅋ

  16. 패떳빠들 좀 나대지좀 마라ㅡ.ㅡ 2008.12.29 2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꾸 배꼇다 다를게 뭐라 ㅈㄹ하는데 그럼 1박2일 기본 컨셉 자체를 따라한 페떳은 대체 뭔데;?

  17. 잘 보고 갑니다~ 2008.12.29 2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걍 잘 읽고 가면 되지 어딜가나 키워질 하는넘들 있네 ;;

    이런글 쓰지도 못할것들이 악플 몇줄 다는게 큰일인줄 아나

    항상 글 잘 보고 있어요 다음에도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18. 에휴... 지들 블로그 뜨고싶어서 악플다는 키워들 2008.12.30 0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닦고 잠이나자라 키워들 괜히 심심하니까 악플쳐달고 노네 이사람이 이런글을 쓰던지 말던지 뭔상관이냐 뜨고싶으면 뜰만한 글을 쓰던가 뭘 자꾸 징징징이야

  19. Favicon of http://businessman.tistory.com/ BlogIcon 짝짝 2009.01.02 1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사특집 괜찮은 시도임~!
    패떳보다 더 재밌는듯^@^

  20. 해피 2009.01.04 2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재미잇엇어요 담주도 기대되요 전번주부부터 봣는데 박찬호 선수 넘 매력있구 멋잇어요 홧팅

  21. ㅎㅎㅎ 2010.01.11 0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청률 밀린다니까 게스트 투입했다는 인간들아
    코미디 하지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박2일 시청률 어느정돈지 알고나 하는말인지

    입다물고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 이건 뭐...ㅉㅉ


    블로거 님 글은 잘 읽었습니다^^ 공감되요



 패밀리가 떴다의 상승세가 아주 무섭다. 무한도전도 일박이일도 따라잡지 못하는 시청률 1위라는 위업을 달성한 것은 그냥 우연이 아니었다.  한편으로는 다행이다. 국민MC 유재석은 둘째 치고라도 이효리와 김수로, 아이돌인 대성까지 포진시켜 놓고도 프로그램이 실패한다면 그것이야 말로 고스란히 제작진의 책임론이 대두될 것이 뻔했고 패널들의 효용성논란이 일어날 것이었기 때문이다.

 패밀리가 떴다가 몇개월간 계속 1위 자리를 고수하면서 성공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것은 그들이 빚어내는 앙상블이 꽤나 매력적으로 시청자들에게 어필하고 있기 때문이다. 마치 MT라도간 듯한 출연진들의 장난과 게임, 그 모든 것들이 매력적인 출연진들과 결합해 웃음을 창출해 낸다. 더불어 얻는 그들의 호감지수의 상승과 독특한 캐릭터는 보너스다. 어쨌든 패밀리가 떴다는 지금이 곧 '최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패밀리가 떴다]가 가진 한계점이 바로 그곳에 있다. [패밀리가 떴다]는 예능의 대세라는 리얼버라이어티로 승부를 걸었다. [무한도전-일박이일-패밀리가 떴다]로 이어지는 독특한 캐릭터들의 '생얼 드러내기'는 그러나, 그 차이를 약간씩 보인다.

 [무모한 도전]부터 이어진 [무한도전]은 상대적으로 다른 리얼버라이어티에 비해 다양한 모습으로의 변주가 가능하다. 일단 컨셉 자체가 평균이하 대한민국 여섯 남자의 도전이라는 다소 방대한 것이기 때문에 어떤 목표를 가지고 그들이 돌진한다고 해도 다 이해가 가능한 범주에 속하는 것이다. 그 속에서 그들은 댄스를 추고 밴드를 결성하며 스포츠스타와 대결을 하고 돈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싸운다. 그것은 그토록 오랜시간동안 [무한도전]의 아성을 유지시켰다.

 하지만 [일박이일]은 상황이 다르다. 일단 대한민국을 소개하자는 컨셉이 깔려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그들이 목적지에 도착하고 나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일박이일]은 복불복 게임에서도 보여지듯이 멤버들이 상대적으로 고통을 받고 불리한 상황에 처하게 됨에 따라 시청자들에게 웃음 포인트가 전해진다. 때때로 백두산등의 감동 스토리로 승부를 보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같은 패턴이 반복되고 있는 것이다. 다만, 다른 환경에 처해질때마다 멤버들의 다른 대처 방식과 게임을 통해 이뤄지는 그들 사이의 긴장감으로 아직까지 그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패밀리가 떴다]도 [일박이일]과 같은 맥락에서 이해가 가능하다. 일단, 할머니 할아버지를 여행시키고 집안일을 대신한다는 대 명제는 존재하는 듯 하지만 결국 한국 곳곳을 찾아다니면서 게임을 하고 그 속에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는 점에서 일박이일과 닮은꼴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지만 [패밀리가 떴다]는 [일박이일]의 절박함이 아니라 구성원 자체의 통통튀는 매력에 초점이 맞춰진다. 게임을 할때조차 [패떴]에는 뚜렷한 목적이 없다. 진다고 해서 잠자리에 영향을 받거나 먹는 음식이 달라지지도 않는다. 다만 그들 스스로 그 게임을 유쾌하기 만들기 위해 승부욕을 불태울 뿐이다. 그것은 마치 그들이 이틀정도 친구들과 여행을 떠난 모습에 다름아니고 그 유쾌함은 TV앞으로 시청자들을 불러 모았다.

 그 힘은 일박이일조차도 감히 [패밀리가 떴다]에 대적하지 못하게 만들었다. [일박이일]이 만약 패밀리가 떴다와 동시간대로 옮기게 된다면 [패떴]의 시청률을 일정부분 끌어내릴 수는 있겠지만 이긴다는 보장은 없고 결국 서로 피해만 입은채 싸움이 끝나게 될 가능성이 크다. 그만큼 [패떴]은 현재 예능 버라이어티의 주류이고 대세다. 

 그러나 [패떴]의 약점은 바로 그들을 성공으로 이끌었던 캐릭터들에 있다. 달콤살벌 예진아씨나 덤앤더머, 엉성천희, 계모수로등으로 대표되는 그들의 캐릭터는 이미 시청자들에게 파악이 끝난 상태다. 이제까지 그들이 캐릭터를 만들고 그 캐릭터를 시청자들에게 이해 시키는 동안에 발견되는 소소한 매력은 패떴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 수 없었다. 하지만 이미 완성되어진 캐릭터들을 가지고 언제까지 시청자들이 매력을 느낄 것인가 하는 문제는 아직 남아있을 수 밖에 없다.

 그 캐릭터들은 발랄하고 유쾌하고 항상 친근하지만 사실 동질감이 느껴지기 보다는 만화 캐릭터와 같이 우습고 귀여울 뿐이다. 그들은 갈등도 없고, 부담감도 없는 스머프 마을에서 온듯이 웃고 떠들지만 사실 그런 캐릭터들은 호응을 얻은 만큼 그 식어가는 속도도 빠르다. 더군다나 정해져 있는 틀 안에서 [무한도전]처럼 다양한 오케스트라를 연주하기 힘든 [패떴]은 더욱 그 힘이 약해질 가능성이 크다. 

  물론 다양한 게스트를 통해 이 문제를 극복하려 했지만 그 일회성 게스트들 역시 이미 형성된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를 풀어낼 수 밖에 없고, 처음부터 완벽한 적응력을 보여주기는 힘들다. 물론 때때로 게스트가 상당한 힘을 발휘하는 때도 있지만 그 힘이 지속될 수는 없다는 점에서 [패떴]이 해야할 고민은 남아있는 것이다. 

 결국 다른 분위기를 조성해 내려 하지만 [패떴]에 농사를 도와주고 물고기를 직접 잡고 밥을 지으며 중간중간 게임하다가 순위정하고 잠자리에 드는 패턴 이상을 기대할 수 없다. 물론 아직까지 그 패턴 역시 상당히 즐겁기는 하지만 그 즐거움이 계속되리라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는 것이다.

 일박이일의 영향력도 예전같지 않고 그 견고하던 무한도전의 아성마저 엎치락 뒤치락 되는 이때에, 패떳이 경쟁 프로들 만큼의 역사를 가지려면 최고인 바로 지금, 더 많은 창의성과 노력이 필요할 듯 하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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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브르스 2008.12.22 1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냉정하게 재미없음... 어쩌다 재미있는 경우가 있어서 봤는데.. .계속 잼없는거 ... 나와서 별로 신통치 않은듯.. .이제 안봐야지.. .무한도전이 .. .훨씬 나음..

  3. 재미있는지모르겠당. 2008.12.22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도 패떴..패떴하길래...채널 돌려 봤더니...누구 말마따나...이건...뭔지,, 리얼이 아니란 느낌이 들었다.
    뭔가 의식하며 날리는 멘트들...자주 안 봐서 그런가...어디서 웃어야 할지도 모르겠고..15초만에 채널 다시 돌아갔다..어쩌다 봐도 재미있는..무도 보는 편이 낫네..
    어쨌든..유리하다..패떴..게스트들..맨날..맨날..바꿀 수 있으니까.

  4. 2008.12.22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에 정말 공감합니다. 그리고 김종국의 투입으로 현재 시청자들의 불만이 가장 많아졌죠. 개인적으로 김종국을 우선 뺀 후 변화를 시도해야 할 것 같습니다.

  5. 나름 공감 2008.12.22 1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걸 알고 나름 캐릭에 변화를 시도하는게 보여요 덤앤더머에 당하는 예진아씨 정도로요 앞으로 얼만큼 변화시킬지는 모르겠지만..

  6. 일단 유재석이 있는한 2008.12.22 14: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어디서 어떻게 웃음포인트를 만들어내고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할지 모르죠

  7. 전... 2008.12.22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군가가 나오고나서부터 아예 안 봅니다.......
    기존 캐릭터에 혼란만 오고 .........
    진짜 빼라.

  8. Favicon of http://dione.tistory.com BlogIcon 디오네 2008.12.22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재석은 정말 천상광대입니다..누가나와도 그사람을 빛을내게해주는 사람 같습니다.저런사람이 맘을 참 편하게해주져..패떳에서도 다들 그렇게 느끼는거 같습니다..

  9. 난먼가... 2008.12.22 1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셋다 재미 없는 난 멀까요?; 다 식상함...하지만 예진이는 귀엽다..

  10. 발렌티노 2008.12.22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 메인에 뜬거 보고 들어왔는데
    핵심만 콕콕 찝으셨네요 ^^
    저도 평소 패떴을 보면서 생각한 점인데 ㅋㅋㅋㅋㅋ 지금 패떴에 아이템이 조금씩 식상해지고 있어요 ㅠㅠ

  11. 모과 2008.12.22 2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시간대에 10대들을 포함한 온 가족이 볼 프로가 [패밀리가 떴다]이상 좋은 게 어디 있습니까?
    공부만 강요하지 말고 10대들을위해서 프로그램을 만들어 줘야지요.
    어제 강원도 산골에 산타로 분해서 선물을 가지고 간 이효리가 어린이를 안아주며 [크게 될거야]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20여년전에 소녀 이효리는 충북 옥천의 한 집배원의 딸이 었지요.
    먹고 살기위해서 무작정 상경해서 발전 되기전의 강남에서 이발소를 하던 아빠는 막내 딸이 지금의 이효리가 될 것을 알았겠어요.
    라면도 없어서 국수와 함께 끓여 먹었다는 이효리의 가족사는 현재의 가난한 학생들에게 꿈이 현실이 될 수있는 모델이지요.
    그래서 저는 오락 프로그램이 좋습니다.
    이효리는 아마도 [패밀리가 떴다]를 통해서 전국을 순회 할 수 있는 숨통을 만난것 갔습니다.
    그래서 천진 난만 하게 나오는 것같습니다.

  12. 가장 이해안되는 인기. 2008.12.22 2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떳. 나두 오락프로 정말 좋아하지만 정말루 이해안되는 프로그램이다.
    정말끝까지 볼수가없어. 재미두 없구 억지루 작위적인 몸개그나 할려하는게 다보이구,
    뭐가 리얼인가?
    정말 웃기지 못하면서 국민mc라는 너무 본인에겐 벅찬(겸손과 상대배려루 얻어냈다면 정말 운좋은 친구)
    칭호를 달구 다니는 유재석과 함께.
    1박 2 일의 살아숨쉬는 캐릭터와 복불복과 먼저 목적지 도착하기등 손에 땀을 쥐게하는 재미를 절대 패떳에선
    느낄수 없다.
    저런 인기는 절대 오래갈수 없다. 저런 인기가 여태 있다는것두 불가사의하지만.

  13. 저두 같은생각이에요~ 2008.12.23 0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패떳 질려요.. 그냥 장소만 바뀐거 보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1박2일을 오랜만에 봤는데, 오랜만에 1박2일을 보니깐 신선한거에요~ 요즘엔 오히려 패떳보다 1박2일이 재밌는거 같아요~
    둘다 새로운 변화를 주는것이 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14. zz 2008.12.23 0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종국 아직 나오죠?
    김종국 나오고 안보기 시작해서리...

  15. 잘 파악해보시길 2008.12.23 0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박이일은 표방하는대로 로드버라이어티이지요 님이 쓰신대로 도착한 후 이야기가 시작되는 건 패떳이고 일박은 가는 여정이 주요골자라는 말씀. 그러다보니 목적지에 밤에 도착하는 일이 많은 겁니다. 패떴은 비행기타고 가지요. 도착한 후가 중요하니까. 패떴은 최초의 수렵채취 전문 드라마 아닙니까? 그것도 꽤 재미를 주는 겁니다. 일박은 동물을 잡아먹지는 않으니까. 여성의 참여는 단순한 재미로 끝나지 않고 요리라는 코너를 만들어준 것입니다. 패떴이나 일박이나 무도나 다 재미있으니까 서로 까대지 마시길.

  16. Favicon of http://pro072.tistory.com BlogIcon 그대로 그렇게 2008.12.23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떳..
    일박 이일이 주춤거리기 시작할 때 등장한 타이밍이 가장 적절했다고 봅니다.

  17. Favicon of http://b-story.net BlogIcon 방동 2008.12.23 2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떳에 대한 의견 공감합니다.
    1박2일도 마찬가지입니다. 무한도전은 말 그대로 도전이 목적이죠. 최근에 엄청난 스케쥴 속에서도
    열심히 도전에 임했고 좋은 성과를 거두었죠.

    패떴이나 1박2일은 솔직히 레퍼토리가 보입니다. 솔직히 패떳에서 보이는 상황극이나
    출연자의 얽히고 섥힌 관계가 재미있지만 한계가 보입니다. 어느정도 변화가 있으면 모를까
    큰 변화를 주기도 힘든 예능으로는 한계가 보이죠.

  18. gg 2009.01.01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한도전->일박이일->패떳
    이렇게 갈아 탔다가 요즘엔 다시 일박 이일로 갈아 탔습니다. 패떳 갈수록 식상 ㅜㅜ

  19. 시리 2009.01.08 0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오십대인데도 패떴보는데???? 요즘 효리가 나오는 고정프로가 그것밖에 없어서...내가 유일하게 챙겨보는 프로.

  20. 쯧쯧 2009.01.08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암꺼나 보면 되지 뭘 말이 많어!

  21. 돌돔 2009.01.08 1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떴는 그나물에 그나물이다. 긴장감이 없고 재미도 없다. 이 시대 최고의 버라이티는 1박2일다. 단지 시청률이 높은것은 먼저 시작해서 1박2일전에 보고 1박2일 방송시간에 채널을 돌린다.1박2일 볼려고. 난 40대인대 1박2일만 본다. 그것도 5번 이상(케이블에서 재방) 보고 또 봐도 재미있다. 주변 경치도 좋고,

    • ㅉㅉ 2009.01.08 2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1박2일도 그나물에 그나물임.. 지겨운 복불복... 짜고 치는 스토리.. 그리고..40대에..5번이상 보는게..참..할말이 없네요....일이나 하세요..일..ㅡ_ㅡ 아니면 가족들이랑 시간 더 보내던가...참... 대략 한 프로가 한시간 반에서 5번 이상 보면..7시간 이상을 티비 앞에 있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