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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4.09 '가창력 꼴찌' 원더걸스 소희, 당연한 결과! (74)
  2. 2011.04.05 [놀러와] 빅뱅 살린 '승리'의 대활약! (15)


재밌는 설문조사가 하나 나왔다.


조선일보가 "아이돌 열풍이 주춤하고 있다" 는 논지의 기사를 내면서 보컬 트레이너 10명에게 아이돌 가창력 순위를 조사했는데 개별멤버 중 원더걸스 '소희'가 꼴찌의 불명예를 안은 것이다.


보컬 트레이너들의 평은 하나같이 똑같다. "가수로서 아무것도 갖춘 게 없다. 몇 초 노래 안하는데도 참 안타깝다."


이에 원더걸스 팬들은 '발끈'하고 나섰다. 소희가 가창력 꼴찌를 했다는 것을 인정할 수 없다는 태도다. 그런데 어쩌나. 미안하지만 '가창력 꼴찌'로 소희가 뽑힌 것은 당연한 일이다.


솔직하게 까놓고 말해보자. 원더걸스는 노래를 잘하는 그룹이 아니다. 원더걸스를 사람들이 좋아했던 이유는 그녀들이 아주 대단히 노래를 잘하기 때문이 아니라 원더걸스 자체가 가지고 있는 엔터테이너적 매력, 그리고 특유의 개성 넘치는 컨셉과 중독성 있는 음악 때문이었다. 말이야 바른 말이지 노래 잘하는 걸로만 따지자면 원더걸스는 아이돌 중에서도 최하위권에 머무르는 것이 맞다.


원더걸스는 '100% 완성' 되어져 나온 아이돌 그룹이 아니다. 사실만 이야기하자면 원더걸스의 제작 자체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고, 데뷔 역시 급작스럽게 이뤄졌다. 박진영 스스로 "선예 하나만 믿고 만든 그룹" 이라는 말을 할 정도로 처음부터 선예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의 실력이 그리 뛰어난 편이 아니었다. 결론적으로 원더걸스에게서 가창력을 기대하는 것은 처음부터 잘못된 가정이라는 이야기다.


오죽하면 박진영이 [라디오 스타]에서 그랬겠는가. "노래 못하는 게 컨셉" 이라고. [텔미][소핫][노바디]로 이어지는 트리플 히트 행진 속에서도 원더걸스의 노래 실력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더욱 불안해지고, 더욱 위태로워졌다. 컨셉은 진화하고, 중독성은 강해졌지만 노래실력은 점점 퇴보됐다. 숨이 딸렸고, 박자를 놓쳤고, 음정이 불안했다. 인정하기 안타깝지만 이게 실상 전성기 시절 '원더걸스'의 비참한 현실이었다.


그러나 여기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다. 박진영이 원더걸스를 만들 때 기획하고 생각했던 것은 듣는 음악이 아닌 '보는 음악', 좋은 음악이 아닌 '중독성 있는 음악' 이었다. 애초에 원더걸스라는 그룹 자체가 노래나 가창력으로 승부를 볼 생각이 없었다는 이야기다. 원더걸스는 '가수'로서는 최악일지 몰라도, 아이돌 '상품'으로서는 대단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최선의 선택이었다. 원더걸스의 목표는 -그녀들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좋은 가수가 아니라 화려한 엔터테이너에 방점이 있었다.


이런 의미에서 가수로서 "아무것도 갖춘 것"이 없는 소희가 원더걸스에 있는 것은 충분히 이해되는 일이다. 소희는 [텔미] 때부터 원더걸스에서 가장 주목받는 멤버로 자리매김했다. 여러 영화, 예능 프로그램에 얼굴을 드러냈고 특유의 무표정하고 귀여운 얼굴은 대중의 머릿속에 강하게 각인됐다. 소희 특유의 엔터테이너 기질이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고, 원더걸스의 이름값이 높이는데 기여한 것이다.


박진영은 아니, 더 나아가 대중은 소희에게 가창력이나 노래실력을 기대하지 않았다. 소희는 처음부터 원더걸스의 비쥬얼 멤버 혹은 엔터테이너 감성을 상징하는 인물이었을 뿐, 노래를 해야 하는 멤버가 아니었다. 소희에게 주어진 임무는 소름끼치는 노래 실력이 아니라 "어머나~" 하며 귀여운 표정을 짓는 것에 불과했다. 그것만으로도 박진영과 대중은 충분히 소희에게 만족했다.


이처럼 소희는 '가수'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상품이 아니다. 어쩌다보니 원더걸스라는 걸그룹의 비쥬얼 멤버로 그 이름을 올렸을 뿐 가수의 자격을 갖추고 있는 것도 아니고, 가수의 꿈을 키우고 있는 것도 아니다. 엄밀히 따져서 소희는 가수가 아니라 엔터테이너이며, 방송인에 가깝다. 더욱 세밀하게 구분하자면 소희가 추구하는 방향은 배우 쪽이지 가수와는 거리가 더더욱 멀다. 소희에게 있어 원더걸스는 배우로 전진하는데 있어 큰 도움을 주고 있는 발판일 뿐인 셈이다.


그렇기에 소희가 아이돌 멤버 중 '가창력 꼴찌' 라는 말은 타당성이 있다못해 당연하게까지 받아들여진다. 두 세마디 노랫가락도 불안한 음정으로 틀려버려고, 박자를 놓쳐 버벅거리고, 가사를 잊어버려 꿈뻑거리고 있어도, 가수가 아니니까 '용서' 받을 수 있는 소희에게 노래 잘하는 것이 뭐 그리 중요한 요소란 말인가. 가창력이 꼴지든, 노래를 못한다는 혹평을 듣든, 그건 '귀엽고 예쁘면 그만'인 소희에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오히려 가창력이라는 잣대를 소희에게 들이민 것 자체가 어리석어 보일 정도다.


가창력의 잣대는 노래하는 사람 즉, '가수'에게나 적용해야 하는 것이다. 슈퍼주니어 희철이 그 짧은 노래에 삑사리를 내도, 제국의 아이들의 광희가 엉망진창 노래를 불러도 대중이 그러려니 넘어가는 것은 그들에게 기대하는 것이 노래가 아니기 때문이다. 대중이 근본적으로 기대하는 그들의 포지션은 엔터테이너다. 대중 앞에서 끼를 발산해 즐거움을 주는 엔터테이너 말이다.


소희 역시 마찬가지다. 가창력이나 노래실력에 대해 이야기 하기엔 소희의 포지션이 그 쪽과는 거리가 멀어도 너무 멀다. '가창력 꼴찌'가 일견 당연한 일이면서도, 아무 의미가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소희는 노래를 잘할 필요가 없었고, 그래서 지금도 쭉 잘하지 못한다. 노래를 잘하지 못해도 사랑받는 법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굳이 노래를 잘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는 것이 더 맞는 말이겠다.


가수로서 소희는 아이돌 중 '꼴찌' 성적표를 받아들기 충분하다. 하지만 엔터테이너 기질로 따지면 그래도 중간 이상 가는 준수한 성적은 된다. 다만, 지금 소희가 현실적으로 부딪혀 있는 문제는 노래 대신 내세울만한 자신의 엔터테이너적 끼와 개성이 여전히 유효한가 하는 것이다. 과거 소희는 노래를 못했어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외모와 캐릭터로 사랑받았다. 그런데 지금은 오랜 해외 활동으로 인해 국내 팬들이 떨어져 나가고 매력 자체도 크게 떨어진 상태다. 소희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대중이 이제 몇 남지 않았다는 것이다.


소희가 선택해야 할 것은 이제 늦었지만 노래 연습이라도 좀 하느냐, 아니면 다른 쪽으로 방향을 선회해서 가수 이외의 다른 것을 통해 대중에게 새로운 모습을 제공하느냐 하는 것이다. 지금처럼 노래도 못하면서 '가수 흉내'나 내고 있다가는 '엔터테이너 소희' 까지 완전히 망가지고 만다. 이건 대중에게나, 소희에게나 굉장한 비극이고 불행이다.


소희는 10명의 보컬 트레이너의 지적처럼 "가수로서 아무것도 갖추지 못했다". 허나 괜찮다. 그녀는 가수가 아니니까. 하지만 "엔터테이너로서, 스타로서 아무것도 갖추지 못한다" 면 이건 치명적이다. 이렇게 되면 소희의 존재 근거가 불투명해지고 어정쩡해진다. 노래도 못하는데 엔터테이너로서 활약도 못하는 소희까지 대중이 사랑할 필요는 없다. 소희라는 브랜드 자체가 아무 의미가 없어진단 이야기다. 그녀 스스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무슨 방법을 동원하든지 자신의 제대로 된 끼를 발산해야만 한다.


'원더걸스' 소희. 그녀 스스로 자신의 포지션과 강점을 확실히 파악할 때가 왔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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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솔직히 2011.07.20 0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노래 못부르는건 본인이 더 잘 알텐데 그걸 극복하기 위해 미친듯이 노력을 했을까? 어줍잖은 팬심발휘해서 "그래도 괜찮아요"이러면서 찬양이나 해대면 소희에게 도움을 주는걸까? 오히려 더 안일해져서 연습은 뒷전, 사복패션이나 더 신경쓸듯.. 안소희도 가창력꼴찌 순위에 충격받고 노래연습좀 많이 했으면 좋겠다. 나중에 나이들고 미모도 시들시들해지면 금방 묻힐거다. (딱히 엄청난 예능감도 없고.) 팬들도 진정 소희를 위한다면 무조건 감싸주지 말고 따끔한 지적도 필요할것같다.

    • ㅋㅋㅋㅋ 2011.08.02 1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서 소희 미국간뒤 노래 한번이라도 다시 들어보셨나요?원더풀이라고 무작정 감싸주기만하는건 아닙니다 다만 저 결과가 이해되지않는단거죠

    • ㅋㅋ 2011.09.22 1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적이란말을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느누가지적을했나비난을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글쓴이가소덕이겠지 2011.07.22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긴글쓰면서깎아내릴시간에똥꼬나잘닦으세요

  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7.25 0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짜증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희야눈감고저런말상관쓰지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하던대로열심히노력하면되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저기여ㅋㅋㅋㅋㅋㅋㅋ 2011.08.04 0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연예인에 딱히 관심없지만 원더걸스 실력 괜춘하다고 생각함. 그리고 몇몇분들이 소녀시대 윤아양이랑 카라의 구하라양을 자꾸 언급하시는데 소녀시대 실력 괜춘하던데요. 무난함. 자꾸 그렇게 언급하지 마세여ㅋㅋㅋㅋㅋ 물론 내가 소시 카라 팬은 아닌데 논쟁이 될 댓글은 삭제하는게 상책일듯여. 그리고 구하라양도 많이 늘었던데요? 윤아는 전문가가 평가한 소녀시댄가 뭔가하는 글을 봤는데 ‘무난’ 하다고 나오던데. 잘 부른다고는 할수없지만 못부른다고도 할수없고. 그리고 원더걸스 다들 많이 늘었어요, 사실 노래를 잘 부른다고 할수는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못 부른다고 할수는 없을듯. 그리고 글쓴이분, 하나의 사람, 가수를 ‘상품’ 이라고 부르는건 진짜 좀 아닌듯 싶네요. 가수가 상품인가요?그냥 파는 상품인가? 아이돌이기 전에 하나의 사람인데 남의 집 귀한 딸내미한테 상품이라는 소리는 좀 아니죠. 그리고 억지스러운 면이 조금 많이 보이는데^^.. 지능형 안티라도 되는지.

  6. 이봐여 2011.08.04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최근 노바디 보면 실력이 나아지는데 왜 그러는지 -_-
    그리고 원더걸스는 선예하나만 믿고 만들어 진게 아니에요 다른 멤버들이 실력이 없다니요 예은도 노래잘부르고 솔직히 그렇게 못하는건 아니 잖아요
    소희가 가수로 만든어진 상품이 아니라는것도 ...
    저희 원더풀도 소희 노래실력이 부족하다는건 알아요 근데
    소희도 노력하고 있는데 기자가
    이따위로 글 쓰면 기분 나빠지겠죠

  7. 참나.. 2011.08.07 1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식으로 기사 쓰진 맙시다^^

    • 미친소리하고자빠짓네 2011.08.11 1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엄연한 인권을 갖고 태어난 사람한테 상품이 뭔말인지요;
      그리고, 글쓴이는 이딴식으로 글써서 단정짓고,
      살면서 원더걸스 노래는 절대 듣지 않는가보네요/

  8. 미친소리하고자빠짓네 2011.08.11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윗분들이 맞는말씀 많이 하셔서 긴글 안씀니당ㅇ

    원더걸스 그리고 소희에 대해 좀 알고 글쓰시죠;

  9. ㅋㅋㅋ그래 솔직히 소희 노래못해^^ 2011.08.21 2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 라이브 꼴찌라는건 노래하는 애들중에서 뽑은거겠지?요즘걸그룹은 라이브하는 그룹이 손에 꼽을 정도니까 아마 기계가 노래하는 애들은 싹 다 뻇을꺼야.보자...그럼 일단 브아걸,소녀시대,카라,원더걸스,투애니원...얘네말고 기계음보다 가수목소리가 큰 걸그룹이 누구누구있지?어쨋든 위에 팀 다 합치면 27?27등이란건가소희는?노래하지도 않는것들이 흘러넘치구만 소희보고 호흡운운하면서 노래못한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쩌러 박진영은 상품으로 소희를 만든게 맞지만 팬들은 아니야.누군가의 팬질하는 대상이되고,누군가에게 롤모델이 돼.아이돌을 상품이라고 운운할수 있는건 내 생각엔 회사측에서만 가능한거 같은데?소희가 물건인냥 써놨네 기분더럽게.

  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10.24 0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소희 까는 애들 보면서 느끼는건데 공통점은 다들 텔미때, 4년전만 보고 얘기한다는겈ㅋㅋㅋㅋ 거기서 또 소희 진성이아닌 텔미 소핫 노바디만 보고 그나마 진성에 가까운 아이러니는 쏙 뺌 거의 다들 이러니 팬들이 답답해서 미치고 팔짝뛰고 대다수 사람들은 그것만 보고 또 깜 그리고 팬들이 아니라고 하면 꼭 그글들만 대충 훑어본 사람들이 '아 팬들 쉴드 작작좀ㅡㅡ' 이러고 있음 내 말들이 틀려요? 위에 쉴드라고 단 님, 원더걸스 혜림이랑 있을때 부른 서바이버 영상 한번이라도 봤어요? 봤음 내가 암말 안함 그건 님의 가창력의 기준이 엄청 높은거임ㅋ 우린 그거에도 만족함

    아무튼 글쓴이, 님보다 내가 더 논리적일걸요?ㅋ

  11. ㅎㅡㅎ 2011.11.09 2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친ㅋ 개같이별육갑을다떠네
    난 신인이 뭣도모르고 립싱크하는것보다 쉴드쳐주는 원더풀믿고 열심히하는 소희가 백배낫다고생각함 제발 립싱크안햇음좋겐네; 립싱크할꺼면나오지를말지

  12. 실드치는거바라 2011.11.13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가 자기 의견 말해놓고 생각으로 글쓴거 발끈해서
    덧글 좌르르 써놓은거 봐봐... 가관이네
    말이 안되는 소리다 라고 생각했으면 벌써 그냥 웃어 넘기면서 무시하면서
    창닫기를 눌렀겠지
    님들도 조금은 인정하니까 찔려서 이렇게 하나하나 반박 하는거 아닌가?
    남의 블로그에 있는 사설글 보면서 답달을 시간에
    차라리 원더걸스 앨범이나 하나 더사고 응원이나 하고 덧글도 달아주고
    블로그에 원더걸스 좋아요 라고 포스트나 더해
    이런게 더 별로 보기 안좋아 괜히 실드 쳐주지 말고
    각자 좋아하는 가수 응원하는거야.
    그리고 소희가 노래못하는건 나조차도 인정할수밖에 없는 사실이야
    님들이 가수 생활 연습생 생활 해본사람이 아니니까 이렇게 대변해줄 필요는 없다고 보는데? 다들 마저 하던일이나 하고 사설글 보면서 열폭하지 맙시다.

    • 덧붙여서 2011.11.13 1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까는거랑 비평이랑은 다른거야
      비평론가들은 그럼 다 사람들 까는게 직업이야?
      제발 생각좀 하고
      비평과 까는걸 구분좀 해줘
      논리정연하게 상대방의 문제점에 지적하고
      파헤치는건 비평이고
      무조건 구리다 못하네 욕만 써놓는게 까는거야
      알갔냐?

  13. ㅋ쉴드봐라 2011.11.13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쉴드치는년들 존나 한심하다 ㅋㅋㅋㅋㅋㅋ아니 이거 글쓴 글쓴이도 이해는안가지만 팬들아 노래 못하는건 못하는거곸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못하면 가수왜함?;;;; 글쓴이도 좀 이상함 무슨 배우될껀데 가수를 발판으로삼음? 그건 도박임ㅋㅋㅋ노래잘하면 가수 발판으로삼고 배우될지몰라도 노래 소희처럼 못하면 걍 ㅈ망하는거임 어 쟤 노래도못하네? 이런반ㄴ응 나오기 쉬움ㅇㅇ그리고 노래못하면 가수 하지말아야지 박진영이 생각없는사람임?ㄴㄴ지돈줄앞에선 머리 졸라 잘돌아가는사람임 그런사람이 노래못하는걸 컨셉으로 가수를 내보냈다는건 상식적으로도 이해가 안감ㅇㅇ 글쓴이나 쉴드치는년들이나 ㅉ

    • ㅉㅉ 2011.11.17 0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얘도 멍청해
      요즘 아이돌들은 배우를 발판삼아 나오는 애들많아 왜냐 다 가수할거 아니거든 아이돌이 인기얻긴 쉽지만 수명이 짧으니까
      성유리 노래 못햇던거알지? 인기뒷받침 삼아 성공햇어 탑도 사실 목소리빼고 잘하는거 없다고 생각하는데 연기하니까 멋지더라 시원도 그렇고 유이도 그렇고 아이돌이지만 연기가 훨씬 잘 어울리는 애들잇어
      물론 아이돌로 인기를 얻엇으니 더 승승장구하는거지 모험이 아니라 이미 인증 받은 방법이닼ㅋㅋㅋㅋㅋㅋ 멍천한거 홍보하는 것도 아니고 알고말을해야짘ㅋ

    • 2011.11.17 0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하나만 들께 노래 완전 못하는 유이
      노래 꽤 하는 레이나 누가 돈 잘벌어? 누가 인기잇어? 누가 성공햇어? 이정도만 말해도 알거라고 생각해 아이돌은 노래 잘하는 애 잇고 인기담당하는 애 잇으면 되. 그리고 걘 인기얻고 딴거해도 되 왜냐 아직 가수가 아니거든 아이돌에서 잘해도 그룹에서 잘할뿐이야 요즘 가수 신인 알리 신용재 이런 실력이다 이 애들도 노래 잘하지만 불후의명곡 안나왓으면 이정도로 안떳어 ㅎ소희 구하라 윤아 유이 외에도 무수히 많지만 이제 노래 못불러도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매력이 잇다면 일반인과 다른거고 노래만 좀 하는 멤버보다 오히려 좀 더 나을 수 잇어 사람들에게 호감을 주는 사람이 춤을 추든 연기를 하든 대중이 좋아한다는거니까 이제 소희뿐아니라 구하라든 윤아든 깔게아니라 인정해줘야할때라고 생각해 연기자로 전향하던 다른길을 가든 모두 상처받지 않고 흥하길

  14. 근데 2011.11.13 1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쉴드치는거 진짜 웃긴다. 난 기사말고 댓글보고 글쓰는겅미.
    노래못하는거 맞잖아.
    원더걸스 미국에서 부르는거 하도 보라고해서 보긴 봤는데
    그래 나아지긴 했다. 근데 미국진출 할 가창력은 아닌것같아
    땅 넓은 미국에서 데뷔하는 가수가 몇명인데... 진출하고 성공까지 하려면
    가창력은 기본으로 깔아야지...
    음악 좋고 가창력쩔고 춤도 잘추는 쟁쟁한 댄스가수들은 수두룩하고
    그래서 결과적으로 미국진출은 실패함.
    데뷔를 2007년에 했는데 아직도 노력 하는중?이라니
    12월 지나가면 2012년임. 그 노력이 노래연습이 아니라 춤연습인듯...
    데뷔방송봤는데 딱히 MR제거안해도 심하던데. 말도안되는 쉴드는 원더걸스를 더 웃기게 만드는듯

  15. dd 2011.11.13 2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객관적으로 노래 들어봐도 진짜 욕나와 원걸보고 노래 잘한다는사람 진짜 객관적으로 다시 생각해보시길;;

  16. ff 2011.11.14 1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보여주는가수말고 들려주는가수가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전 아이돌음악은 많이듣진 않지만.... 원걸 전체적으로 욕하진 않을게요 하지만 소희는 진짜 아닙니다. 인정할건 인정해야죠 글쓴분이 제대로집엇고 틀린말한거 하나도 없는데 왜들 욕하시는지 이해를 못하겟내요 노력해서 실력이 늘엇다 칩시다. 지금 나온노래 소희파트부분 들을만 한가요? 양심에 손을 언고 생각해보시길 그리고 뎃글 보면 윤아 구하라 언급 하시는분들 계시는데 역시 틀린말은 아닙니다. 다만 논제가 소희엿다가 누구랑 비교하는건 3류들이나 하는짖임

  17. ㅋㅋㅋㅋㅋ 2011.11.14 2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쉴드치는것좀보소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못부르기는하잖아

  18. 인정할것은. 2011.11.17 2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정할것은 인정합시다.

  19. 불쌍 2011.11.26 0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금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원더걸스 보고 왔다. 든생각은 애내는 어떡해 됀게 노래실력이 그대로인가 라는 생각과 불쌍하다는 생각이었다. 미국 간다고 할때부터 원더걸스 가창력 수준으로는 망해서 다시 들어올게 뻔했다. 무릎팍도사에 나올때 얼굴을 보니 미국에서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방송인데도 피곤함이 얼굴이 묻어나더라.
    난 쥔장의 글에 동의한다. 어차피 가창력으로는 가수로서 길게 가기는 힘들다. 국민여동생이라는 타이틀을 잃은 소희나 소희때문에 가창력논란에 휩싸이는 원더걸스맴버들이나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할때가 아닌가싶다.

  20. fefe 2011.12.27 1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희는 매력이 있다. 매력은 최고지. ㅋㅋ

  21. 유동 2012.02.27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걸스 소희 노래 잘해...

    그런데 '가창력 꼴찌 원더걸스 소희'가 주제가 아닌데...
    -> 원더걸스, 소희를 디스한다.

    소희 목소리 정말정말 상큼......................... 듣지 못하는 자에게는 할 말이 없다.



[놀러와]에 빅뱅이 등장했다.


생각보다 빵빵 터지는 '입담'을 보노라니 이젠 빅뱅도 예능을 즐길 줄 아는 중견 아이돌이 됐구나 싶었다.


그런데 특히,그 중에서 그야말로 '대활약'을 보인 멤버 한 명이 있다.


바로 승리다.

 


예전 빅뱅이 예능 프로그램에 등장하면 중심은 항상 지드래곤과 탑이었다. 승리는 감초 역할에 지나지 않았다. 그런데 5년이 지난 지금 상황이 완전히 역전됐다. 이번 [놀러와] 빅뱅 편은 승리가 없었으면 큰일 날 뻔 했다. 승리가 입을 열면 빵빵 터지는 에피소드가 끊임없이 쏟아졌고, 모든 토크도 승리를 중심으로 돌아갔다. 한 마디로 승리가 분위기를 장악한 가운데 빅뱅의 다른 멤버들이 '서포트'하는 격이었다.


빅뱅 멤버 가운데 가장 여유롭게 [놀러와]에 임한 승리는 예능을 가장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즐겁게 만들었다. 자신의 이야기부터 멤버들의 이야기까지 아낌없이 털어 놓은 그는 완급을 조절하며 [놀러와]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유하게 만들었다. 물론 노련한 MC인 유재석, 김원희의 적절한 리액션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겠으나 그의 자신만만하고 당당한 토크는 토크쇼인 [놀러와]의 본질을 가장 정확하게 캐치하고 있었다.


승리는 빅뱅의 '일상적인 모습'을 디테일하게 포착해 예능으로 포장하는 수려함을 보여줬다. 분위기가 처질만하면 유재석, 김원희의 적극적인 서포트 아래 분위기를 업시키는 역할을 담당했고, 토크부터 모창까지 예능에서 필요로하는 모든 것들을 [놀러와]에 쏟아냈다. 엉뚱하고 오버스러운 모습과 재치있는 말솜씨는 '예능돌' 승리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듯 했다.


그 중 승리가 [놀러와]에서 가장 잘했던 것은 치고 빠지는 타이밍을 정확히 파악했다는 것이다. 폭로전과 같이 몰아칠 때는 아주 세게 몰아쳤다가, 타 멤버들이 이야기를 시작하면 공세에서 수세로 포지션을 바꿔 바로 밑밥을 깔아주는 역할을 했다. 자기 이야기를 쉴새 없이 하다가도 몇몇 에피소드는 지드래곤이나 탑에게 툭툭 넘겨주는 등 토크쇼의 중심축 역할을 했다.


특히 분위기가 격하게 무거워졌던 엄마의 편지를 읽었던 시간에 승리의 활약은 더욱 빛을 발했다. 모든 멤버들이 엄마의 편지를 읽으며 눈물을 흘리고 슬퍼하자 승리는 오히려 "엄마가...편지를 급하게 쓰셨나봐요" "버스에서 쓰셨나?" 등 예상치 못한 멘트를 날리며 무거워졌던 분위기를 한방에 타파했다. 은근한 반전의 묘미로 큰 웃음을 선사한 순간이었다. 승리의 한 마디가 예능으로서 [놀러와]의 정체성을 단번에 되돌려 논 셈이다.


이 뿐만이 아니다.


예능에서 캐릭터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승리는 여기에서도 타 멤버들을 압도한다. 사실 승리의 캐릭터는 굉장히 특이한 캐릭터다. 한 음악 프로그램에서 솔로 앨범으로 1위를 하자 "나 자신에게 고맙다" 라고 말 할만큼 자신감도 넘치고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도 대단하다. 그런데 그 모습이 시청자가 보기엔 재밌고 신선하게 느껴진다. 승리는 진지한데, 시청자들은 웃기다. 여기서 생기는 아이러니가 승리의 캐릭터를 즐겁게 만든다. 예능에서 승리를 주목할 수 밖에 없는 이유다. 


승리는 [놀러와]에 출연하면서 "대성이 형이 없으니까 내가 다 해야한다" 던 당찬 포부를 밝혔다. 얼마나 할까 싶었지만 정말 깜짝 놀랄정도로 그의 활약은 대단했다. 승리의 한 마디, 한 마디가 [놀러와]를 살렸고, 빅뱅을 살렸다. 자칫 재미없고 무미건조할 수도 있었던 '빅뱅' 특집은 승리의 활약 하나로 5년차 아이돌의 '예능 교과서'로 재탄생됐다. 그 만큼 절정의 예능감을 보여준 셈이다.


과거 예능프로그램 속 승리가 '무엇인가를 꼭 보여줘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리는 듯 다소 불편해 보였다면 최근의 승리는 예능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을 어필하는 방식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빅뱅 자체에서도 자기 발전을 꿈꿔야 하겠지만 더 나아가 엔터테이너로서의 가능성도 무궁무진하다는 이야기다. [놀러와] 빅뱅 특집은 그러한 승리의 엔터테이너적 감성을 여실히 보여준 레전드로 남을 만 하다.


이제 승리가 해야 할 것은 자신의 캐릭터를 갈고 다듬어서 대성과 같이 '대중적'으로 폭넓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만드는 것, 그리고 지금보다 더욱 예능을 편하게 즐기고 사랑하는 마음가짐이다. 소년다운 패기만만한 자신감과 특이하고도 재밌는 캐릭터, 그리고 유려한 말솜씨가 결합되어 있는 그는 분명 가수 뿐 아니라 엔터테이너로서도 대단한 성공을 거둘 숨겨진 '다크호스'가 분명하다.


빅뱅과 함께 점점 더 성장해가는 이 멋진 엔터테이너가 보다 내실있고 단단한 사람으로 커나가길 기대해본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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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시 2011.04.05 1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방송 보면서 승리가 편안하면서 재치 있었던 것 같아요. 승리가 나온 예능들은 다 좀 웃긴데 요번은 더 여유가 있었던 것 같네요

  2. 두시 2011.04.05 1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호흡 먹고 가는 방법을 좀 깨친 것 같네요. 저도 보통 빅뱅 승리 나온 예능 보면 재밌고 특이하고 귀여운 캐릭터다 싶은데 뭔가 부담감이나 각오를 안고 하는 것 같아서 그게 대중들에게도 좀 느껴지겠다 싶을 때가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 그룹은 정말 끊임없이 승리 이야기를 하네요;;;

  3. 기슭 2011.04.05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고 빠지는데 능해진 것 같다는데 공감합니다. 사실 예능이 빠지고 싶어 하는 사람한텐 빠빠이지만 치고 나가려고 하는 사람에겐 문이 활짝 열려있다고 보거든요. 예능에서 보여지는 승리는 너무 치려고 해서 가끔 어우.. 너무 나갔네 ㅋㅋ 싶은 경우가 있었는데 어제는 참 잘 치고 빠져서 군더더기가 없더군요. 즐겁게 웃으면서 봤어요~ 사람인 이상 늘 잘 치고 빠질 수 없겠지만 본인한테 여유가 생긴 것 같으니 앞으로도 기대가 됩니다.^^

  4. 세시 2011.04.05 1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승리넘흐조아요ㅜㅜ

  5. 웃으며부르리 2011.04.05 1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승리를 보면.. 노력하고 열정적이고 배려깊고 긍정적인 친구라고 생각되는데...
    폭죽이야기할때 솔직히 좀 그랬어요. 이 때, 제가 알기론 승리가 굉장히 맘아파했었거든요. 무대를 좋아했고 노력했고 열정적으로 할 무대에서 다쳐서 못일어난거 무리해서 하겠다고하다가 실신직전으로 병원에 실려갔는데...시간이 지나서 웃으며 이야기하지만 그 이야길 너무 예능화시켜서 <그 때, 그 무대에서 노력하던 승리>를 왜 저렇게 낮추게 만드는건지 싶었습니다.

  6. Favicon of http://jinyou51.tistory.com BlogIcon 一番好きだ 2011.04.05 1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승리때문에 넘 잼있게 봤던 놀러와에요... 보면 볼수록 매력이 짱인 것 같아요!!!! 리뷰 정말 잼있게 읽고가요~~~~

  7. 2011.04.05 1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폭죽 이야기.. 승리가 그 이후로 화약공포증생기고 장난 아니었을것 같은데
    웃으면서 넘겨주는 모습 보고 정말 대단하다고 생가했어요ㅠㅠ
    그때 다리부상까지 겹쳐서 쇼크로와서 스탭들이 다들 무대올라가지 말라고했는데 끝까지 올라간다고 고집피우다가 실신했었죠ㅠㅠ 그리고 듣기론 병실에서 눈뜨고 멤버들에게 미안하다고 펑펑 울었었는데..

  8. ff 2011.04.05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승리군이 놀러와가 많이 편했나봐요 보는 저도 아주 편하게 잘 웃고 즐겼답니다. 엄마의 편지에 대한 승리의 사랑메시지는 절 울게 만들었어요 제 아들을 꼭 승리처럼 키우고 싶네요

  9. 승스카 2011.04.05 2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었지만 씁쓸했던 방송이었습니다
    폭죽이야기..승리 다리부상에 겹쳐서 무대 올라가겠다고 하다 실신해서 실려갔었죠,,미안하다고 펑펑 울었던 이야기를 너무 재밌는 이야기가 돼서,,
    편지 읽을때도 울컥하면서 목소리가 잠기는게 보이는데도 한마디씩 하며 재밌게 이끌어나가고 분명 좋은 예긴 아닐텐데 폭로를 해도 웃으며 받아치고 받아주고 높여주는게 정말 승리답고 좋은 모습이었어요
    비록 몇가지 일로 인해 이미지가 많이 안좋아졌지만 이번 방송은 좀더 여유를 갖고 편하게 잘한거같아서 기뻤습니다^^

  10. zzzzz 2011.04.05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재밌었어요. 항상 열심히는 하지만 너무 무언가를 해야한다는 압박감이 보여서 안타까웠는데 이젠 자연스럽고 노력하는 만큼 나오는거 같아서 참 좋아보였어요. 폭죽 얘기 본인도 웃어서 그런건지 알았는데 인터넷에서 얘기가나오기에 찾아보니 좀 난해하더군요. 실신해서 응급실간 일이 왜 웃음얘기로 나왔어야했던건지;; 본인 사생활 얘기는 꺼려하면서 다른 멤버얘긴 서슴없이 하는것도 좀;;;
    하여간 방송이라고 가꾸지 않고 솔직하게 보여주고 노력하던사람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니 즐겁네요~ 그리고 빅뱅인데 대성이 없었던건 조금 아쉬웠네요

  11. 미실 2011.04.06 2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승리 최고였죠...놀러와에서 진가를...멋졌어요

  12. zzz 2011.04.27 0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매력적임

  13. 킁킁 2011.12.18 1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뱅 대성,승리 제외한 나머지 셋은 예능감이 좀 떨어지는 것 같아요. 분위기가 축 처질뻔했음;; 승리가 제일 예능감이 좋아보여요 ㅋㅋ 말할때마다 제일 재밌구 ㅋㅋ 그리고 빅뱅은 예능만 나오면 너무 승리얘기만하고 몰아대서 좀 다른얘기도 해야될듯.. 솔직히 재미도 없구요;; 너무 폭로전만해서리.. 확실히 예능나오면 나머지 멤버들이 승리한테 의지하는게 보이구요. 승리가 예능에서 약간 부족한점도 있지만 좀만 더 다듬으면 발군의 실력을 보일거 같네요 ㅎㅎ 승리 없었으면 승리 얘기만 주구장창 해대다 또 방송이 썰렁해졌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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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승리짱 2012.01.30 0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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