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의외지만 박명수가 '표절'에 관한 문제를 라디오에서 꺼냈다. 배철수가 지드래곤을 비판하면서 개시판이 욕으로 뒤덮인 전례를 생각해 보면 상당히 조심스러울 법도 한데 라이오에서만 두 번째 훅을 날린 것이다.


 물론 '누구'라고 확실히 꼬집어서 말하지는 않았지만 왠만한 사람이라면 근래 가장 크게 이슈가 되었던 지드래곤의 표절을 떠올릴만한 일이었다. '아니에요, 표절아니에요'라고 우기는 것도 이상하다, 라는 말까지 한 마당에 특정인물 지드래곤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었다.


 문제는 이런 발언으로 인해 빅뱅의 팬클럽인 VIP가 박명수를 공격할 확률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물론 만약 그들이 박명수를 건들면 도둑이 제발 저리는 꼴이 될 수도 있지만 분을 삭이지 못한 팬들의 공격이 전혀 없을 것이라는 예상을 하기는 힘들다. 

 
 그리고 그렇게 함으로써 권지용의 이미지는 더욱 바닥에 추락할 확률이 높다. 



 이번에는 권지용을 보호하지 말아야



 일단 소니측의 경고장까지 받은 지드래곤이 '표절'이라는 중대한 사안에서 의심의 눈초리를 돌리기에는 이미 늦은 것 같다. 그동안 여러차례 표절 시비가 있었던 그였기에 이번 일은 더욱 아쉬운 일이 되어버렸다. 


 '그 누구 감히 표절을 단정짓느냐'고 외치던 소속사측도 이제는 무반응으로 일관하고 있다. 의상논란, 표절, 라디오 방송펑크까지 여러가지로 악재가 겹치지 않았나 싶다. 


 이제 지드래곤의 팬을 제외한 많은 사람들은 지드래곤을 지속적으로 폄하하고 그에게 화를내고 웃음거리로 만들고 있다. 이런 현상까지 나오게 한 것은 일정부분 그들의 책임도 있기에 대응을 하지 않는 편이 훨씬 속 편할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지드래곤이 단지 '웃음거리'로 전락하며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공격의 대상'이 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표절 문제가 불거지면서 연예관련 방송은 물론, 시사프로그램에서도 그의 문제가 다뤄졌다. 어떻게 보면 그의 표절은 '표절이다'라는 확증만 없을 뿐, 이미 공론화 되었고 대중들 사이에 마치 진리처럼 통하고 있는 상황인 것이다. 


 이렇게 그에게 비판과 비난이 동시에 쏟아지고 있는 와중에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무반응'이다. 이 비가 그치기를 조용히 기다리는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미 여러 달, 어쩌면 여러 해 준비했을 그의 앨범을 단지 '표절 논란'으로 접고 다시 재기를 준비하는 것은 소속사에 막대한 손해를 끼침으로 사실상 가장 피하고 싶은 잔일 것이다. 물론 그것이 대중들의 관심을 돌리는 효과는 가장 크겠지만.


 그리하여 그들이 할 수 있는 한 '침묵'으로 일관하면서 상황을 주시하는 것은 어쩌면 지금 상황에서 가장 현명한 대응 방식이다. 지금 와서 무엇을 한다해도 대중들은 그것을 또다시 웃음거리로 만들고 콧방귀를 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와중에 '박명수'가 지드래곤의 이야기를 꺼냈다는 것은 지드래곤에게는 악재중 악재다. 박명수는 이미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고 지지도가 높다. [무한도전]에서 만든 그의 인기는 생각보다 견고하다. 아마도 10대 위주의 빅뱅 팬들보다 훨씬 팬연령층이 다양할 것이다. 박명수가 그의 팬을 두려워 했다면 이런 이야기를 꺼내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빅뱅 팬들의 입장에서야 가만 두고보기 힘든 일이 될 것이다. 분명 몇몇 팬들은 지드래곤의 이야기가 분명한 이 이야기를 가만 보아넘기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분명 다시 게시판이 공격당했다는 기사가 뜰 것이고 그 파장은 더 커질 것이며 박명수를 옹호하는 팬들과 지드래곤을 싫어하는 사람들의 분노는 더욱 극에 달할 것이다. 권지용에게 쏟아지는 비난은 '비아냥'을 뛰어넘어 '감정'이 들어가게 될지도 모르는 일이다. 그렇다면 지드래곤은 마치 팬들을 제외한 많은 네티즌들에게 공공의 적쯤으로 취급을 당할 확률이 크다.


 그래서 이번 만큼은 가수를 위한답시고 섣불리 행동해서는 안 될 것이다. 소속사가 하고 있는 '무대응'이라는 현명한 방법을 팬들도 따라할 필요가 있다. 지드래곤은 이미 솔로앨범으로 너무 큰 상처를 입었다. 더 큰 생채기를 내지 않도록 현명한 대처가 절실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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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던힐 2009.09.24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명 박순희들은 사실 중공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표절을 했어도 뻔뻔하게 나대는게 닮았고 그 꼴을 잘했다고 옹호하고 어설픈 모성애(?)를 발휘해 감싸주고 급기야는 지들이 원조라고 주장하는....박순희들은 뼈빠지게 지들 키우고 있는 아버지에겐 한번이라도 그런 열렬한 지지와 이해를 보이는지도 궁금합니다. 청소년기땐 아이돌이라면 그저 벌렁벌렁거리며 죽고못살고 20대엔 외국인 영어강사 따라다니며 벌렁거리고 30대엔 착하고 돈많이 버는 남자 찾아 벌렁대고 40대엔 돈많은 남자찾아 벌렁대고...ㅈㄹ맞은 빠순이의 인생이지.

  3. Favicon of http://sso6357@hanmail.net BlogIcon 고무 2009.09.24 2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은 스타를 응원하고 지지해 주는게 맞다고 보지만,
    표절이 명백해 지고 있는 마당에 끝까지 편들어 주기 식은 오히려
    그 가수에게 반감을 사게 한다.
    뻔뻔한 스타에 그 팬이라고.
    지드래곤을 아낀다면 무조건씩 편들기가 아니라 잘못된것이 있을땐
    차라리 침묵해라.
    다른 사람들이 바른 말을 할때 그도 듣고 올바른 판단을 해야 다음에
    그렇게 하지 않잖아.
    나는 이번에 너무 실망 했지만 그의 가능성에는 기대를 두고 있다.
    하지만 계속 뻔뻔하면 그 기대 마저도 쓰레기통으로..

  4. 히히히히 2009.09.24 2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명수가 맞는말 했네요 ㅋㅋㅋ 참 속시원하네요

    쥐드래곤은 언제까지 빠순이들 속에서만 살껀지....

    음반 잘팔면 장땡이라는 생각을 하고있는거 같아요

  5. 테러? 2009.09.24 2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하지만 배철수씨 라디오 테러는 없었습니다.
    8/31 방송 직후부터 테러기사가 나기 전인 9월5일까지 게시판에서는
    '테러'라고 불리울 만한 게시물 증가가 일어나지 않았다.
    라고 하시는군요
    게시글 수도 그전 달 평균과 비슷했고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에는 지드래곤 관련 글은 아예 없었고
    방송 후에 배철수씨를 까는글은 고작 8개. 이게 테러일까요..?
    방송 후 배철수씨 옹호하는글이 2배나 더 많았다는데
    혹 8개 글 가지고 테러라고 하시면.... 정말 할말없습니다

    대체 언론에서 왜이렇게 사부작사부작 하는건지 모르겠음ㅎㅎㅎ
    어디서 뭘 받고 이러는지 참; 궁금해 미쳐버릴듯

  6. 명수옹 2009.09.24 2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되겠다,,명수옹 지키러 두데 게시판 첨으로 로그인 해야겠다,,

    내,,이것들이,,
    울 찮은이형 건드리면 가만 안둔다,,,

  7. 오로히아 2009.09.24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vip 가 얼마나 대단할려는지는 몰라도 솔직히 박명수한테는 안되지 ㅋ 지용 아직도 앨범 활동하나?? 카피드래곤 ㅉㅉㅉ 나참 ㅋㅋㅋ 진짜 난 똑같은 노랜줄 알음.. 막 얘들은 한국판 버전 이라고 그러던데.. 내가 들어도 그렇게 들림.. 능력이 안되니 표절하는건 알겠는데 .. 왜 그렇게 똑같이 표절하는건지? .. 할려면 티안나게 하던가 아니면 다른사람한테 곡 받던지 ㅉㅉㅉ

  8. 둥글 2009.09.24 2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다라박 Kiss포절 논락곡이라네요!
    http://bbs1.tv.media.daum.net/gaia/do/talk/star_photo/read?&bbsId=A000010&articleId=339090&pageIndex=1

  9. 노래를 잘했다면 2009.09.24 2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명수가 가수로서의 자질이 있는 사람 이엇다면

    더 동감 갓을테지만

    박명수 노래는 노래라고 취급하기도 싫기에..ㅋㅋ

    옳은 말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박명수 노래는 하지 말길..................

  10. ㅇㅇ 2009.09.25 0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쥐드래곤 처음엔 실망 이젠 혐오스럽기까지함. 버터플라이 좋다는 소리만 안했어도ㅠㅠ 쉬스일렉트릭 들을때마다 에브리타임 어쩌고 하던 쥐드래곤 목소리가 겹쳐들림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를 씻어내고싶닼ㅋㅋㅋㅋㅋㅋ!!!!!!

  11. ... 2009.09.25 0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쟁의 불씨는 이렇게 여러곳에서......이젠 싸우자!! 덤벼라 빠순이들!!

  12. 싸게 빨리뽑는 노래vs짜깁기 노래 2009.09.25 0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가 더 욕먹어 마땅하냐?ㅋㅋㅋ

  13. EAST 2009.09.25 05: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씁쓸하다... 이 리뷰를 읽으려고 했던 내 수준이 겨우 이정도...

  14. ddd 2009.09.25 1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VIP 나이도어른노무새키들이 뒤질라고 배철수횽을 깐데이어 명수형까지 공격해 ㅁㅊ 대가리 피도안마른년들 패뿔라

    이런놈들이 자라면 암울하겟다 쩝 ㅉㅉ

  15. 2009.09.25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개나 가수지,,.애때문에 빅뱅망하겠따 우리대성이 어쩌누.ㅜ.ㅜ;;
    지용아 남자답게 표절입니다 다시는안그렇겠습니다.죄송합니다 창작을 제대로해서 다시 평가받겠습니다......ㅅㅂ 이런깜냥없니?응?

    팬들도 팬답게 굴어라.부모가 지자식잘못해도 무조건감싸기만하니깐 나라꼴이 개꼴이란다.vip 병신아이 피노키오?

  16. 야 이것들아 2009.09.25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절시비 따질 시간에 , 누구 욕할시간에

    공부나 해라 이것들아

  17. g드래곤 팬들이 이럴수록... 2009.09.25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g드래곤을 구렁텅이로 밀어넣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것은 왜일까?

  18. ㅋㅋㅋ 2009.09.25 1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지드레곤 어찌그리 뻔뻔한지

    그리고 빅뱅팬들이 브아피?

    그분들 참 대단하시더라구요

    댓글로 "박명수딸 민서 죽여버린다"

    라는 말을 서슴없이 꺼내고, 동의하고

    참.. 이번만이 문제가아니죠

    고 김대중 대통령 서거하실때도

    생각자체를 해선 안될 말을 지껄이고

    참 그가수에 그팬이네요

  19. 쇼치필리 2009.09.26 0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론이시네요^^ 일부 극성팬의 테러가 시작 된 것 같습니다. 아직도 그들은 시간이 약이라는 걸 모르는 모양입니다.

  20. Favicon of https://healthgear.tistory.com BlogIcon 편집자 2009.09.26 0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극성팬들이 이미 테러를 하기 시작했더군요. 민서양은 뭔 잘못이 있다고 살해위협을 하는건지...
    경찰이 수사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빅뱅 멤버들이 그동안 여러 분야에서 개인 활동을 이어 나온 것은 낯설지 않은 풍경이지만 유독 리더인 빅뱅의G-dragon만은 개인활동을 하지 않았다. 

 
  어쨌든 빅뱅의 타이틀 곡을 손수 작곡할 정도의 실력을 가진데다가 인기도 상당한 그 였기에 이번 솔로 앨범은 오히려 늦은 감 마저 있다. 


 그러나 또다시 '표절논란'에 휩싸이고야 말았다. YG 이번에 공개한 권지용의 솔로앨범, '하트브레이커(heartbreaker)'의 미리듣기 30초가  가 미국가수 플로 라이다(Flo Rida)의 Right round와 비슷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이다. '표절 논란'은 그에게 있어서 엄청난 타격이 될 수도 있다.


 


권지용, 성공은 보장된 일이지만...
 

  상대적으로 작곡 실력에 비해서 랩이나 노래는 기대할 만한 수준이 아니었던 것은 인정한다 하더라도 '빅뱅'이라는 후광을 업고 있는 그 이고, 어쨌든 귀에 감기는 음악을 만들고 프로듀싱 능력을 인정받은 그이기에 이번 앨범은 기대되는 부분이 있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여러 요소를 다 따져 봐도 G-dragin의 앨범은 성공할 수 밖에 없다. 아무리 표절의혹이 있다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빅뱅에게 무조건적인 지지를 보내는 팬 베이스가 상대적으로 두텁고 그의 노래는 이미 성공한 그의 존재와 맞물려 굳이 빅뱅의 팬을 자처하지 않는 사람들도 끌어 들일 수 있는 대중성을 확보할 수 있다.


 결국 중간만 해도 권지용의 앨범은 상업적으로 성공이 가능한 앨범이다. 


 하지만 이번 앨범이 제대로 발매 되기도 전에 권지용에게 표절 논란이 점화된 것이 좋을 것이 없는 것은 한 때 '표뱅'이라는 웃지못할 별명까지 얻었던 이미지에 쐐기를 박는 일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결정적으로 이번 사건은 단지 네티즌들의 의문에서 끝난 것이 아니라 Right round 의 저작권 50%를 가지고 있는 워너채플 뮤직 코리아 측이 전곡이 발표 된 후 표절로 의심될 경우 미국 측에 음원을 보내 조사하겠다는 강경 의지를 보임에 따라 상황은 더 악화되었다고 보여진다.

 
 이번사건이 권지용에게 위험할 수 있는 것은 앨범의 성패와 관계없이 그동안 여러차례 표절 논란에 시달려온 그의 이미지가 굳어질 가능성이 농후하기 때문이다. 빅뱅의 유명세로 인한 논란의 증폭과 동시에 권지용의 '천재 음악인'이라는 이미지를 고수하려던 소속사측의 마케팅에도 결정적인 흠집이 날 수 있는 사인인 것이다. 


 




실력파와 천재라는 이미지, 독이 될 수도


 특히나 그동안 '실력파' 혹은 '천재적'이라는 단어를 쓰기 두려워 하지 않았던 그들이기에 이번 표절은 더욱 큰 이미지 타격을 가져올 수 있다. 


  힙합음악은 '작곡'보다는 기본적인 비트와 '소스'를 제공받아 멜로디를 덧 붙이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이 과정에서 박자와 분위기가 비슷해 지고 이 위에 덧붙이는 '플로우(랩의 멜로디)'가 상당히 유사해 질 수도 있으니 한마디로 표절로 단정하기 어렵다고 한다. 또한 기본적인 베이스가 깔려 있는 위에 수정을 가하는 방식을 두고 굳이 '작곡'이라고 이름 붙일 필요도 없이 '프로듀싱'정도로 규정하는 시선도 있다. (이런 방식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외국에서도 기본적으로 힙합 음악이 작곡이 이렇게 이루어지며 그런 과정을 두고 '작곡'이 아니라 '프로듀싱'이라 부른다고 함)


 하지만 어쨌든 권지용의 위치는 한국에서 '작곡가'였다. '권지용 혼자 작업했다' '재능이 뛰어나다'라는 식의 언론플레이를 계속 해온 것이 결국 대중들에게는 일종의 '배신감'으로 다가오는 것이다. 


  그래서 YG라는 기획사에서 나온 가수들은 모두 실력이 있는양 포장되는 현실은 긍정적인 것이라고만을 할 수 없는 것이다.  그 이유는 YG의 아이돌 그룹들이 그들의 증언에 따른 실력이 뒷받침되는 아이돌 이라기 보다는 사실 그들이 스스로 포장하려 하는 '뮤지션' 이하의 그룹인 것이다. 물론 색다르고 그들만의 색깔이 존재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아이돌과 차별화 될지는 몰라도 그들의 실력자체가 소녀시대나 동방신기 이상의 것이 될 수 는 없다.


솔직히 말해서 YG의 과장은 지나칠 정도다. 2NE1이 출범할 당시만 해도 '여자 빅뱅' 마케팅을 펼쳤는데 이것은 사실 '빅뱅이 대단한 실력파'라는 전제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홍보였다. 어찌되었건 한국을 대표하는 아이돌로 성장한 빅뱅의 이름을 내걸며 기대할 만한 그룹이라는 향기를 풍겼지만 결국 그들은 기존 아이돌과 확 차이가 날만한 실력이라고 보기에는 무리였다. 


 그런 와중에 빅뱅을 다른 아이돌과 유일하게 구분짓는 결정적인 차이점은 바로 '우리는 작곡도, 프로듀싱도 직접한다'는 것이었다. 사실 빅뱅 이전에도 HOT같은 그룹들이 작곡에 참여하였으나 빅뱅은 초창기부터 G-dragon이라는 인물을 내세워 '뮤지션'이라는 이미지를 덧 붙이기위해 수많은 노력을 기울인 것이다. 


  어쨌든 빅뱅을 아이돌 이상으로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당당히, '우리는 실력파'라고 주장할 수 있었던 최후의 조건이 무너질 때, 그들은 결국 그들만의 이미지에 큰 흠집을 입게 되는 것이다.

 
 이제 그들도 조금쯤은 유해질 때가 되었다. 천재적인 재능으로 만들어낸 '순수 창작물'로 대중들에게 승부를 걸었던 것처럼 포장할 것이 아니라 확실히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넘어가야 한다. '유행하는 비트를 따왔다. 그것을 어떻게 요리하는가는 G-dragon의 프로듀싱 능력에 달려있다. 그가 어떻게 자기만의 색깔로 발전시켜 나가는지 지켜봐 달라' 정도로 그들은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다. 꼭 '끝까지 들어보지 않고는 모르는 일' '표절이 결코 아닌, 순수 창작물'이라는 말을 남발하면 결국엔 거부감이 드는 사람들이 생기게 마련이다.


 그들은 이미 일정수준이상 도달했고 '성공한' 그룹이며 동방신기도 해체한다는 마당에 한국을 대표하는 아이돌이다. 그런 그들이 아직은 쉽게 무너지지는 않을 것이다. 부디, 무조건적인 부정보다는 상황을 잘 헤쳐나가는 지혜를 발휘하여 그가 이뤄낼 가능성이 높은 성공을 더욱 빛나게 만들기를 빌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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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ㅋㅋㅋㅋㅋㅋ 2009.08.16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ㅈㄹ하지말지?^_^?

  3. 지드래곤의 팬입니다 2009.08.16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팬의 입장이어도 팬심을 빼고 표절논란에 대한 저의 의견은
    저도 가십걸을 챙겨보면서 라이트라운드라는 노래를 들었던 적도 많고요
    솔직히 저도 두노래가 표절의혹이 들 수 있을만큼 비슷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하지만 많은분들이 그대로 배껴썼네, 다른게 없다 하실만큼 그대로 도려낸 것 처럼 똑같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선 공개된 30초 부분에서 약 14초 정도의 도입부 멜로디가 비슷한데, 그 비슷한 멜로디도 확실히 다른점도 있고고.
    그렇지만 표절의혹의 가능성이 있는 것은 확실하죠.
    하여튼 이것은 개개인의 의견이니 넘어가더라도 와이지의 대응과 마케팅에는 확실히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특히 해명기사를 쓸때의 태도는 대중들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은 방향이라고나 할까요....
    이런 대응이 오히려 대중들의 반감을 사고 지금의 지드래곤 이미지는 솔직히 바닥을 치고 있죠.
    하지만 지드래곤의 프로듀싱 실력은 매우 뛰어나고 그의 음악적재능도 남다르다고 확신하고,
    지드래곤이 표절이 아닐 수 있는 가능성도 많고요. 현재 논란이 일어난 곡의 부분이 완전히 똑같진 않으니까요.
    솔직히 완전똑같다 비슷한게아니라 그대로 옮겼다 이런식으로 말하는 분은 좀 아니라고 봅니다.
    팬으로써 저는 지드래곤을 믿기때문에 수정하지 않고 완곡을 발표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면돌파로요.
    미국원작자에게 보내져도 저는 표절판정이 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일을 계기로 지드래곤도 좀더 발전해나가야 겠지요.

  4. 지드래곤의 팬입니다 2009.08.16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플러스로 또다른 표절의혹을 받고있는 버터플라이와 오아시스곡에 대해서도 위에
    라이트 라운드와 하트브레이커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5. 음........ 2009.08.16 2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솔직히 얘기해서 저 처음에 글쓰신분 좀 화났습니다....
    저도 어쨌든지 빂이기 때문이죠......
    글을 읽고 있는데.... 제가 느끼기엔 이건 좀 심하다 싶어서였어요.......
    물론 저도 하트브레이커가 정말 많이 들어본 노래라고도 생각했고요....
    그건좀그렇다 생각을 했지만..... 말이 좀 심하다 싶어서요........
    이번건은 어떻게든 잘 끊났으면 좋겠어요.....

    • 흠....... 2009.08.20 0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빅뱅을 그저 요새 인기있는 색깔있는
      그룹중 하나라고만 생각합니다만 제가 보기엔
      글이 나쁘다기보단 님의 시선이 막힌듯 싶군요
      말이 심한건 없다고 보여지고요
      공감가는 글인데.. 3자의 시선이 맞을때도 있고 사실일때도 있는데 지금이 그런거 같군요

  6. 이중인격 2009.08.17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방신기 팬입니다.
    이 글 맨 밑에 동방신기도 해체한다는 마당에 라는 말이 있습니다.
    동방신기가 언제 해체한다고 했는지 궁금하네요.
    왜 지드래곤 얘기에 뜬금없이 가뜩이나 민감한 동방신기 얘기를 끌어들이시는 지요.

  7. 참.. 2009.08.17 1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GD가 진짜 천재인지 아닌지의 여부를 떠나서 우리나라는 남잘되는 꼴을 못보는 것 같네요. 누가 뭐 좀 잘한다 싶으면 찍어서 누르기에 혈안이 되어있으니 천재든 영웅이든 태어날 수가 없죠. 또 그걸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풍토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일단은 GD본인이 표절이 아니라고 했으니까 풀버전 나올 때까지 기다려봐야 할것 같네요.

    + 그래도 GD의 노래에 대한 실험정신은 높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일단 우리나라에서는 저런 음악 스타일을 시도한 아티스트가 없었던 듯...물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 저도 권지용의 팬이다보니 2009.09.10 0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팬으로써 응원하는 것까지 옹호하는게 되어버리는 것
      같아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빠순이로 밖에 안통하는거겠죠..
      좋게 끝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8. 저런 2009.08.17 2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우리나라에 gd가 취하고 있는 음악 스타일을 시도한 아티스트가 없다??? 인디를 모르시는군요. 인디에 저런 스타일을 고수하는 밴드는 수도없이 많습니다. 인디라고 하면 걍 소리나 꽥 꽥 지르고 바지나 벗는줄 아시는분들이 많던데, 우리 나라 인디음악계는 대중가요계를 몇번은 뒤엎을 수 있습니다. 다만 듣는 사람들 귓구멍이 하급이니 누굴 탓하겠습니까?

    • 인디 2009.08.27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디 들먹이지마

    • 듣는 사람들 귓구멍이 하급하다뇨 2009.09.10 0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누굴 겨냥하고 하시는 말씀이신지?
      음악성이나 퀼리티가 높아야만 음악입니까?
      소리음 音에 즐길락 樂이 음악의 참 뜻이라 생각합니다
      언더나 인디나 마찬가지로 리스너 리스너 하면서 지나치게 본인들만의 세계에서 본인들만 즐기는데 그런 음악을 대중들이 쉽게 들을수 있겠습니까? 이해하지 못할 바에야 대신 귀에 착착 감기고 따라하기 쉬운 음악을 선택하게 되는것이 당연한 결과 아닌지요

  9. 노모얼 2009.08.19 0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지도못하면서 떠들어대기는 웃겨

  10. NEVER 2009.08.19 0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석결과가아니라는데 댁들이부정한다고 똑같습니까?
    그리고세상이무서운시기인데
    본인이아니라는데
    결백하다는데
    그런데도거짓이라고우기겠습니까?
    그 yg에서?
    그 빅뱅이?
    그 권지용이?
    지드래곤이정말어떤심정으로있을지는생각도안하고함부러말하지마세요
    같은음악인으로서
    본인이쓴작곡그리고작사에대한모든것들이
    부정적으로지적받는것에대해
    굉장히가슴아프네요.

    • ㅇㅇ 2009.08.22 0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팬이라는 이름으로 감싸주려고만 하지 마시고
      좀 객관적인 시선으로 사태를 보려고 노력해보세요.
      데뷔초부터 실력파 뮤지션의 이름을 걸고 데뷔했는데
      만약 표절이라고 판명이 나도 쉽사리 인정하긴 어렵겠죠
      그동안 쌓아온 이미지에 타격이 있을테니까요
      본인이 어떤 심정을 가지고 있을지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ㅡㅡ;

  11. 님아 2009.08.19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13번줄에 g-dragin 이 아니라 g- dragon 이에요 님 ㅋㅋ

  12. 에휴 2009.08.19 1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의 마음을 다른사람이 어떻게 알지?
    모르니까 함부러 떠들어대고 짓밟는거겠지 제일무서운게 사람이라는게 맞는말인가

  13. v\ㅡㅡ 2009.08.19 2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부터천재 작곡하면 천재 전곡다 작곡하는것도아니고 공동작고하면서 뭔천재 곡이 그렇게 좋은것도아니고 어째서 쩌런놈이 천재소리를 들어야하는지

    • 바보같은 이사람아 2009.08.20 0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바보야.. 이번에 표절의혹 일어난 플로라이다 라잇라운드라는 한곡에도 무려 작곡가가 10명이나 된다자나.. 랩파트따로 멜로디작곡자따로 비트따로 알간? 공동작곡은 전세계적인 추세란다.. 뭘 모르면 입닥치고 있어 ㅋㅋ

  14. 흠.. 2009.08.22 1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트브레이커 권지용이작곡한거였움? 여태 테디가 한줄..

  15. 으휴 2009.08.22 2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굿바이지디?
    이건쫌 아닌것같네요 저는 팬 입장으로서 권지용편을 들어주고 싶은게 당연하겟지만
    솔직히 저도 들으면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아예 표절이 아니다라고 우기지도 못하겠고요
    아무리그렇다고 그렇게 심ㅎ ㅏ게말할 필요는 없다고 느끼는데요^^
    가수이기전에 사람입니다
    그사람이 받을 상처를 생각하고 그렇게 말하세요 제발

  16. - 2009.08.24 0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드래곤 이미지가 크게 깎였네요. 그리고 윗분들 지드래곤 스스로 자기는 '저는 천재가 아니라 열심히 노력한거예요. 왜 노력한 모습은 보지 않으시고 날로 먹는다고 생각하는걸까요...'라고 언급한 적도 있습니다. 천재는 지드래곤이나 소속사측에서 만든 이미지 라기 보다는, 기자분들이 쓴 기사나 과한 빠심에 흥분한 팬들 때문인거 같네요. 평소 지드래곤 좋아하는데 이번 사건으로 돈은 얻고 명예는 잃은 경우라 씁슬한 마음이 큽니다. 또 비슷하다는 점은 피할 수 없겠지만 이번 사건으로 마녀사냥식으로 몰고간 네티즌들이나, 과하게 감싸준 팬들이나...두 쪽 다 한심하게 보인 경우예요. 정말 22살의 한연예인이 대한민국을 한번 들었다 놓은마냥 인터넷이 며칠내내 지드래곤 이야기로 가득 찬거 보고;; 한 동안 질릴정도...다음 앨범에서는 노이즈가 없었으면 하네요.

  17. 지나가다 2009.08.27 1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팬클럽에 들정도의 팬은 아니여도 참 좋아했는데 이번껀 정말 똑같음.. 거의모든 수록곡들이

    팝을 즐겨듣는 나에겐 똑같다 라고 느낄정도니.. 첨부터끝까지 다똑같아야 표절은 아니지않나? 이제까지 표절논란겪은 가수들도 보면 무조건 다똑같은게아니였으니..

    근데 한곡이 아닌 여러곡들이 저 런거면 문제가 있다고봄..

    물론 한국식으로 바뀐거라고 생각하면 좋다라고 생각이 들지만.. 순수창작이라는 말은 심하다고봄..

    차라리 허락맡고 좀 변형해서 쓴거다 하면모를까... 내가 this love때도 한국어버젼으로 바꾼건가보다 허락맡고..라는 생각을했는데..

    나중에 순수창작곡이란 말 쓰고는 구렁이 담넘듯이 넘어갔단 말에 실망했음.

    미국친구들 데리고 노래방가서 저 노래불렀을때도 다들 똑같다며 놀래던데 말이야..

    그냥 인정하고 하면 뭐라고 안하는데 순수창작곡이다 하니 웃긴거지.. 다들 딴 가수들땐 몇마디만 똑같아도 난리쳐놓구선말이야..

    팬이라면 바로 잡아줄껀 바로 잡아줘야되는거 아닌가? 말도안되게 무조건감싸지만 말고..

  18. 훑어 보니까.... 2009.08.29 1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곡의 리듬은 비슷하다고 할수 있겠네요.
    우연의 일치 치고는 멜로디가 흡사하죠,
    하지만, 그렇다고 우리가 사람을 그렇게 깎아내릴 자격은 없는 겁니다.
    가수이기 전에 사람입니다.
    지용군 표절 논란, 기사, 떴을 때 마다 공식적인 사과의 말을 전하며 극복해 왔습니다.
    왜 구렁이 담넘듯 위기를 넘기는 사람이라고 보시나요??
    솔직히 우리나라 사람들 심리가 그렇습니다,
    잘된다 싶으면 깎아 내리려하고, 짓밟으려 합니다,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도 중요한 겁니다.
    표절이든, 아니든 그 앨범에 담겼을 가수의 노력을 그렇게 짓밟을 순 없는것이죠,
    우리가 그 사람을 다 모르는 이상 우리 마음대로 그사람을 완벽히
    평가 할 수는 없습니다.
    전 무조건 감싸려 하기 보다 제 3자로서 인격적인 문제에 트러블이 있다고 봅니다,
    아직 해결 된 것이 아니니 끝까지 지켜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습니다,
    지용군이 빨리 표절논란 극복해서 멋진 활동하기를 바랍니다,

  19. 연예인이.... 2009.09.09 1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사건들로 연예인이라는 게 참 못할 직책이란걸 새삼스레 깨닫네요.
    재범군도,지디군도....
    원래 한번에 떴다가 쥐도 새도 모르게 가라앉는 게 연예계이니까요
    하지만 저는 권지용군이 다시 극복할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거들먹거리는 빠들에게 둘러싸여서
    안티정도는 거뜬하게 이겨낼 수 있을겁니다
    아이돌을 너무 삐딱한 시선으로 보지말고 같은 한국인으로서 같은 인간으로서 대해 주는
    날이 오기를 바랄뿐이네요

  20. ........ 2009.09.09 1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군가를 미치도록 좋아한다는 게 언제부터 나쁜일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누구나 느껴봤잖아요? 미치도록 뛰는 심장....아닌가요?

    권지용....미치도록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나를 미치게 만드는 음악....다시 만들어주세요
    기다릴께요

  21. 권지용짱 2009.09.14 0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놈들놀구들있내 권지용은 재능이있어 알앗냐? 그리구 니들마음대로 지워낸 그 천재란 말쓰지마 니네가 이상한상상을한거자나 권지용은 충분히 노래를잘만든다 노래두 잘하고 그에 노력에 비난하지마라


표절, 표절, 표절! 요즘 한국 가요계에 관련된 기사 속에서 가장 자주 볼 수 있는 말이 아닐까 싶다.



왜 유독 한국에는 표절을 했다는 의혹이 많을까? 하는 의문은 둘째치고라도 표절한 대상들이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에이미 와인 하우스 같은 왠만하면 알듯한 유명인사들에서부터 시규어로스라는 다소 생소한 가수와 또 정말 관심있게 지켜보지 않았다면 대부분 모를 듯한 모델의 화보까지.



정말 한국은 이 쯤 되면 표절 공화국인 것 같다.



그러나 이들이 정말 의도적으로 표절을 했을까?



첫 번째 타자는 언제나 그렇듯, 이효리 였다. 이효리가 지난 앨범에서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do something 과 너무 비슷한 get ya 를 선보인 것은 비판 받아 마땅했다. 가수로서 그렇게 유명한 곡을 오마쥬라는 이름으로 미화해서 구성과 후렴구를 너무나도 비슷하게 만들어 버린 것 자체는 이효리가 가수로서의 자긍심이라든지 개성을 완전히 포기하는 것 같은 느낌 까지 주었다.



그러나 이번 앨범에서 이효리가 비판 받은 것은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의상과 메이크 업을 흉내낸 사진을 찍었다는 것이었다. 사실 이효리가 스모키 메이크 업을 한것은 1집 앨범 헤이걸 때부터 였고 의상이야 입다보면 겹칠 수도 있는 문제였다. 또한 머리 스타일 역시 에이미 와인하우스가 특허 등록이라도 해 놓은 것 처럼 묘사되었는데 그런 헤어스타일을 한 배우들은 이전에도 많이 찾을 수가 있었다. 단지 사진 한 장으로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모든 것을 '표절'했다고 몰아 붙이는 것은 불공평하기 그지 없었다. 그러면 이제부터 전세계 아티스트들의 모든 사진들을 다 모아서 무조건 그 사진과 다른 이미지를 창출해 내야 한다는 말인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슷한 맥락에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뮤비를 표절했다는 것 또한 어이 없는 주장이었다. 크리스티나가 간호사 복장은 자기만 입어야 하니까 다른 사람은 입어서는 안 된다고 못이라도 박았나? 해군 복장을 한 백댄서들과 바에 앉아서 춤추는 모습은 자기가 개발 했으니 더 이상 누가 쓰면 자신의 저작권을 침해 하는 행위라고 외치고 다녔나?



바에 앉아서 춤추는 모습은 예전 마린린 먼로에서부터 쓰이던 컨셉이었고 해군 복장 같은 경우도 브리트니가 먼저 선보인 바 있다. 더군다나 크리스티나는 대놓고 "마린린의 분위기를 닮고 싶다"며 스타일을 따라 했는데 이것은 이전에 마돈나가 선보인 적도 있었다. 크리스티나가 그렇다고 마린린이나 마돈나를 표절한 것인가? 우리나라가 이효리에게 들이대는 잣대를 들이대면 그럴 수도 있겠다 싶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 타자는 서인영이었다. 이번에는 속눈썹과 모델의 화보가 문제시 되었다. 속눈썹은 일본의 유명가수 하마사키 아유미를, 사진은 모델의 화보를 흉내내었다는 요지인데, 물론 비교 자료만 보면 상당히 비슷해 보인다. 그러면 서인영은 시판중인 속눈썹도 못 붙인단 말인가? 또 모델이랑 비슷하게 사진좀 찍으면 그것이 '표절'이라는 극단적인 단어로 표현될 일이란 말인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럼 이제부터 모든 모델의 화보 사진을 모아놓고 하나 하나 체크해 가며 비슷한 모습은 모두 제거한 창조적인 '작품'만 앨범에 실어야 하나?



또 서태지의 재킷 사진도 문제가 되었다. 아이슬란드의 그룹 시규어 로스의 재킷을 표절했다는 것인데 물론 상당히 비슷해 보이지만 오히려 서태지 측이 재 창조 했다고 해도 좋을 만큼 멋지다. 또한 태아의 이미지 역시 누군가만 써야 한다고 정해 놓은 법은 없으며 전체적인 분위기가 아닌 이미지 한 장으로 표절을 논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에는 전세계의 재킷 사진을 일일이 검토해 가며 비슷한 부분을 모두 삭제한 채 앨범이라도 내야 하는 것일까?



물론 완전한 창작물을 만들어 내는 것은 아티스트들의 몫이다. 그러나 하늘 아래 새로운 것 없다고 전체적인 느낌이나 표현 방식이 아닌 어떤 한 부분에 집착하여 표절이라고 소리치는 행동은 잘못된 행동이다.



예전 이효리는 비욘세의 복장이나 스타일을 따라한다는 비판을 들었다. 그러나 이효리의 뮤직 비디오보다 더 후에 제작된 비욘세의 뮤직비디오가 이효리의 뮤직비디오와 상당히 유사했음에도 팬들은 그저 "비욘세가 이효리를 알기나 하겠냐?"라는 식으로 넘어갔을 뿐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째서 서양 아티스트 들은 한국 아티스트들의 결과물과 비슷하면 그저 우연이고 한국 아티스트들은 조금이라도 비슷하면 달라들어 잡아먹을 듯이 난리를 피우는가? 물론 비욘세가  이효리를 대놓고 표절 했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똑같은 잣대를 들이대면 분명히 비욘세도 표절이라 말할 수 있다.



지금 여기서 표절에 관한 문제를 미화 시키고 있는 것은 아니다. 표절은 분명 잘못된 행동이고 의도적으로 그러한 것이라면 더더욱 용서 받을 수 없는 문제이다.



그러나 한가지 분명한 것은, 전체적인 분위기와 멜로다 또는 그 아티스트들이 주는 감흥이 다를 때, 단지 몇몇 장면들만 가지고 표절이라고 하는 것은 잘못된 행동이며 그들에게 반성을 요구할 수도 없는 문제라는 것이다.



누가 누구를 표절했다. 비슷하다. 라는 식의 얘기는 섣불리 할 것이 아니라 충분한 심사숙고가 덧붙여지고 아티스트의 행보를 관찰한 후에 할 일이다.



이제부터라도 '표절'이라는 단어를 남발하지 말고 단지 몇가지 이미지가 비슷하다는 이유로 해당 가수에게 돌팔매질을 하는 행동은 없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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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cuts 2008.07.26 0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절문제는 답이 없는것 같습니다. 그냥 제작자 믿는수밖에 없어요. 표절이냐아니냐를 구분할수있는 잣대가 너무 불분명합니다. 사실표절이라는것 자체가 애매한거지요.
    심증만 있고 명확한 증거와 기준이 없으니 매번 이런일이 반복되는것 같네요.

  3. 어의없네작성자 2008.07.26 0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들어요 배낀걸 배꼈다고 하고 이런걸 재대로 여태까지 짚고 넘어간적이 없었기때문에
    당신같은 쓰레기같은 미친 생각을 하는 사람이 표절이 잘못된게 아니다란 이딴 개쓰레기같은 글을 써댈수 있는것입니다. 혹시나 이효리나 서인영 혹은 서태지의 팬이라면 당장 이글 삭제하십쇼. 창피한줄 아세요
    배낀걸 배꼈다고 하는데 뭔 개 미친소리하고 자빠져 계십니까?
    그리고 병신같은 다음은 또 이걸 메인으로 내걸어? 지랄 육깝떤다 애자새끼들

  4. 어의없네작성자 2008.07.26 0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새끼 배낀걸 배꼈다고 하는데 이걸 감싸려 들어?
    이건 순수한 비판자의 입장에 서있는 네티즌까지 입닥치고 있어라고 주의주는 글이랑 뭐가 달라?
    니가 똑바른 말하면 개지랄떨지말라고 싸대는 이병박이랑 뭐가 다르냐고 개새끼야

  5. 아는게 힘 2008.07.26 0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견이 그리 깊지도 않으신 듯 한데 함부로 집착 운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보는 사람이 부끄럽군요. 심각한 베끼기 행태가 개선되지 않기 때문에 의혹을 제기하고 비판도 하는 것입니다. 작은 것이라도 제대로 된 창작을 해 본 사람들은 직관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표절인지 아닌지... 인정 하고 안하고는 의혹 당사자들의 양심 문제죠. 하늘아래 새로운 것 없기에 창작이 얼마나 어려운지도 아는 사람들 다 압니다. 그래서 어지간하면 넘어가 주려는 것도 있지요. 중요한 것은 능동적인 창작의 의지가 있었느냐이며, 우연이라도 아이디어가 겹쳤을 때 선점자에 대한 예우를 갖추었느냐는 태도의 문제입니다. 창작자들은 자존심이 굉장해서 누가 먼저 쓴 걸 알면 안쓰고 버립니다. 겹쳤을 경우 선점자에게 양보하죠. 그래야 자신도 예우를 받으니까요. 저것들은 주체의식도 자존심도 없이 노예근성에서 나온 극히 수동적인 베끼기에 불과합니다. 참고로 '시규어 로스' 이미 자신들의 음악 분야에서 한 획을 그으며 국위선양까지 해낸 존재들입니다. 세계적인 추세를 따라가기 바쁜 국내 가수와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독창성으로 말입니다. 왜 우리나라의 연예계 쪽에선 이런 사람들이 안나오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본질인 컨셉을 다 베껴놓고 보기좋게 다듬고 포장했다고 표절이 창작이 될 수는 없습니다. 이런 풍토가 계속되면 거꾸로 이효리 측의 저 흑백 뮤비같은 피해가 발생해도 선점 권리를 주장할 수 없게 됩니다. 무조건적인 비난은 피해야 마땅하지만 본 글은 부적절한 옹호에 가깝군요.

    • 1998년에 서태지가 태아와 날개이미지 썼었습니다. 2008.07.25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 그럼...시규어로스가 서태지것을 표절한것일까요?

    • 2008.07.26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보기에도 시규어로스가 서태지 표절? 쪽의 논리는 좀 말이 안맞네요..하지만 태아에 날개를 붙였다는게 서태지를 쭉 봐왔던 사람으로서는 낯선게 아니라는걸 말씀드리고 싶어요..5집을 자꾸 언급하는 것도 그런 맥락입니다. 뮤비에서도 서태지가 날개달고 나오고..날개를 준비할것..이라는 문구때문에 팬들사이에서 날개반지가 유행하기도 했구요..

    • 아는게 힘 2008.07.26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 지금 저 웃기려고 그러시는 것인가요.
      1998년에 서태지 앨범에 쓰인 부클릿 아트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그림들이 차용되어 구성된 것입니다. 날개달린 사람. 날개. 태아. 각각 쓰인 것으로 알고 있고요. 날개는 자유/해방/이상 등을 상징하며 락/메탈 음악 계열에서 지겹도록 사용되어 온 소재고, 신생아에 가까운 아기나 태아 또한 원초/순수/본능/본질/회귀 등을 상징하는 소재로 많이 쓰여 왔습니다. 그 소재들이 시규어 로스 커버 아트에서 합쳐졌죠. 그들이 부르짖는 생명예찬, 자유, 자연과 순수로의 회귀, 인간을 향한 감성의 음악을 극히 압축적으로 표현하기 위해서 말이죠. 이게 아이디어고 컨셉입니다. 기사에 뜬 그대로 앵무새처럼 말씀하시면서 대체 뭘 주장하고 싶으신 것인가요. 시규어 로스측에서 표절했다-라고 말씀하시고 싶은거라면 서태지측이 사용한 '날개달린 태아' 사진을 근거로 제시해 주세요. 서태지씨가 내놓는 이번 음악이 부디 치유음악에 가까울 정도로 서정성 가득한 일렉트로닉계열/포스트모던락이 아니길 바랍니다. 진심으로요. 표절하는 이들보다 표절을 옹호하고 눈감아 주는 이가 더 나쁩니다.

    • 아는게 힘 2008.07.26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핵심은 [날개+태아]라는 아이디어와 컨셉입니다.
      쉽게 '콜롬버스의 달걀'을 예를 들어볼까요. 누구나 달걀을 만질 수 있고, 의미를 부여하며 활용 소재로 유독 좋아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깨뜨려 세우는] 아이디어를 내며 컨셉을 잡고 설득력을 갖춰 세상을 바꾸는 원동력으로 끌어내는 일은 엄청 힘든 일입니다. 그가 날개라는 소재를 아무리 일관적으로 좋아했고 활용해왔다 해도, 통상적인 의미에 그치지 않았나요. 그건 그렇고 커버 아트는 그 분이 직접 만든 것이 아닌데 커버아트 표절 시비에 왜 그의 날개 선호도가 옹호의 근거로 내세워지는지 의문이군요.

      솔직히 저도 내심 그저 우연의 일치이기만을 바랍니다. 어쨌거나 '문화 대통령'이란 칭호까지 받는, 자기 분야에서 완전히 자리매김한 사람과 관련된 산물 일부들이 이런 너저분한 시비에 매번 휘말리는 걸 지켜보는게 몹시 불쾌하군요. 음악적인 면은 일단 논외로 치겠습니다. 다만 7집 커버 아트 일도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것을 알아두십시오.

  6. zbai 2008.07.26 0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정부발표문 같군요. 한나라당에 원서 한번 써보세요.

  7. 당신 2008.07.26 0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같이 생각하는 사람들이 넘쳐나기때문에 우리나라가 표절 공화국이에요

  8. 성원 2008.07.26 0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쪽 전공자도 아니신것 같은데 그냥 가만 계시징--;

  9. ART 2008.07.26 0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ae라는 분 말처럼 민족반역자 친일파 후손임에 틀림없을 것 같음-----

    자신의 치부를 가리고 허물을 벗고자!

    다른이의 잘못을 보고도 덮어주고 감싸주어 온세상을 악의 천지로 만들 사탄의 후손이여!

    흑을 백으로 백을 흑으로 탈바꿈 시키는 전지전능이여!

    인간의 영역을 벗어난 사고와 통찰력으로 부디 우리나라를 일본의 속국으로 편입시키는 엄청난 기적 이루어 주소서!

  10. bb 2008.07.26 0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 가수는 스스로 앨범 컨셉으로 몇년 몇달을 고민하는데...
    서인영, 이효리씨는 그렇지 않은거 같아요.
    그러니깐 매번 이러죠.

  11. ㅡㅡ 2008.07.26 0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님은 클쓰를 예로 들면서 " 마릴린의 분위기를 닮고싶다 " 라고 하셨는데요
    그건 클쓰 스스로 자기가 따라한다는걸 인정이라도 했지요
    요즘 표절시비 올라오면 팬들은 무조건 몰아붙인다, 집착한다고 하는데요
    올리신 사진들, 분명히 안비슷하다고 예로 들려고 올리신거죠??
    예를 잘못 든것같은데요??
    그냥 눈만 달린 사람들 보면 참고 했다는거 딱 눈에 보이눈데
    그럼 스타일 리스트나 컨셉 만드는 사람들은
    저렇게 대충 비슷하게 차용하고 따라해서 항상 날로 먹나???????????
    베꼈다고 말하기만하면 팬들으 사대주의니 뭐니 말도 안되는말 써가면서 자꾸 편들어 주는데
    내가 보기엔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가는 게 더 문제임
    그러니까 대충 유명하고 인기많은거에 비슷~하게 만들어서 편승하는 것들이 판을치지,, ㅡㅡ

  12. 기가막히는 구만 2008.07.26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사람아 눈이 있으면 좀 봐라 이효리 머리가 금발에 곱슬거리는거. 그리고 간호사 캡에 원래 붉은 십자가 없다. 그리고 간호사 옷이 가슴이 노출되는 것하며 붉은 립스틱에 사진을 찍은 구도며 심도 그리고 뒷 배경까지 심지어 전체적인 색조의 톤까지...서인영은 말할 것도 없고...이는 창작에 대한 가치를 적게 생각하는 한국전체적인 계념때문에 생긴일이다. 선진국이라면 돌 맞을일이어야 하는데 그냥 넘어갈 수 있다는것이 아쉽다. 아직도 우리는 이수준이라는 것이지...

  13. ㅇㅇ 2008.07.26 0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병x블로거 글이 메인이라니...누가봐도 표절이고 제대로 반박도 못하면서 전혀 공감안가는 글을 싸질러놓은 용기는 대체 어디서 나온건가?

  14. ㅋㅋㅋ 2008.07.26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보기엔 효리나 인영이나 옆에 사람들이랑 똑 같은 컨셉인데 뭐
    블로그 작성한 사람 눈이 삣냐?

  15. 한심한 2008.07.26 0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반대하는것들~~모방은창조의어머니~~이말모르시나??당신어머니가~다른사람들처럼아들낳고~딸낳는걸 표절이하고흉보고비난할거냐~~다른부모가자식을낳으면~~니부모도자식낳으면표절이라고우길래???그럼 넌 어디서태어났니??공부는왜하니~~남의것~과거의스승들이만든책표절해서~쓰는것들이~~

  16. 몬디라 2008.08.03 1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절하면 어떤가?? 표절했으면 원작자에게 인센티브 주면 되잖습니까?
    이효리를 예로 들면 이효리의 컨셉에 맞는 의상을 과거에 비슷한 컨셉을 했었던 가수의 의상에서 모티브를 따와서 만든 건 잘한 겁니다.
    우리가 표절이라고 말하는 것을 좀 더 완곡히 표현하면 ~의 영향을 받았다라고 합니다.
    뭐 표절이 심하면 ~의 영향을 심하게 받은 거죠. 영향을 받아서 했든 창조적으로 했든 간에 그대로 베낀 것이 아니라면 그런 일은 잘한 겁니다.
    뭐 표절=그대로 베낌 은 아닌 건 말안해도 아실 거고..
    아 그리고 재해석이라는 표현이 있죠. 이것도 비판적으로 풀어내면 표절이라고 볼 수 있죠. 설마 음악적 재해석이 음악사에서 그동안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해왔는지 모르시진 않겠죠?

  17. 헬로 2008.08.11 1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절인것도 있지만 억지도 있는건 사실.
    하도 표절표절하니깐 이제 서인영이나 이효리가하는건 다 표절이라고 보는건 진짜 잘못된생각

  18. 근데솔직히 2008.09.13 1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뮤비같은건 저런 한장면씩만 떼어놓으면 비슷한게 한도끝도없잖아요.
    전체적인걸 보고 평가해야지..한부분만보고 표절이라는건 좀 아닌듯
    제가 표절시비올라온건 왠만해선 한번씩 뮤비 다 비교해 보는데 저위에껀비슷하지만 아닌것도 많아요

  19. 00000 2011.07.15 2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절도 많이 있음
    이효리
    표절임 처음 봐서 어??
    하게 돼면 그게 표절임.

  20. Favicon of http://www.topcoafuri.ro/tunsori-2012 BlogIcon tunsori 2012 2011.10.30 1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된 것 I think improvement would be a good solution. In fact, many schools didn't care about the curriculum and just went with their own rules. I want to know where to find tunsori 2012 , do you?

  21. Favicon of http://www.haircolor2012.com/new-hair-colors-for-2012 BlogIcon new hair colors for 2012 2011.12.29 2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된 것 Procrastination is the bad habit of putting of until the day after tomorrow what should have been done the day before yesterday. I want to know where to find new hair colors for 2012, do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