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이가 있다. 딱히 싸운 건 아닌데 오랫동안 연락을 하지 않은 채 시간이 흘러 버려 서먹해진 사이. 한 때는 어떤 식으로든 얽혀 있었지만 딱히 연락하자니 그정도로 정이 깊은 것은 아니었던 것 같고 그렇다고 사이가 틀어져 버린 것은 아니라 보려면 볼 수 있지만 그와 겪었던 몇 번의 갈등이나 불협화음도 있고, 그가 나를 보고 싶어 하는지도 알 수 없다. 결국 다른 사람들로 채워진 삶 속에서 그들의 이름은 잊혀지기 일쑤다.

 

 

 

<무한도전>의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 열풍은 90년대의 향수를 불러 일으켜준 아주 성공적인 특집이었다. 20%가 넘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토토가>의 아성은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

 

 

 

<토토가>에 출연한 가수들은 물밀듯한 섭외를 받거나 새로 앨범을 발표할 계획을 세우며 90년대 가수들의 부활을 알렸다. 비록 이런 현상이 일시적인 것이라 할지라도 90년대의 추억이 생각보다 강력할 수 있음을 <토토가>는 증명해 냈다.

 

 

 

 

<토토가>가 화제에 오를수록 <토토가>에 출연하지 않은 가수들에 대한 관심 역시 증폭되기 시작했다. 그 관심은 물론 긍정적인 면도 있었지만 악의적인 이야기도 떠돌기 시작했다. 특히 SES의 라이벌이었던 핑클에 대한 소문은 그들의 출연이 무산됨에 따라 아직까지 사이가 돈독한 SES에 비교되며 악플에 시달리기 시작했다.

 

 

 

악플의 주된 내용은 이렇다. 핑클의 사이가 틀어져 버려 도저히 한 무대에 설 수 없을 정도이고 그렇게 된 데는 특정 멤버의 잘못이 크다는 식. 그동안 이효리는 숱하게 핑클 멤버들과의 관계를 밝혀왔다. 딱히 사이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옥주현을 제외하고는 연락하는 사이는 아니라는 이야기를 꺼내며 예전에는 이진과 싸운 적도 있음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러나 이효리의 말은 와전되었고 결국 각종 루머와 억측이 난무했다.

 

 

 

 

<토토가> 촬영 당시 유재석이 이효리를 섭외하기 위해 제주도를 방문했을 때 이효리는 “연기자로 자리 잡아가는 성유리나 이진이 불편할 수 있다. 얼굴 본지는 3~4년 돼서 어색할 수 있다”면서도 “추후 협의를 거쳐 핑클 멤버들이 동의한다면 응하겠다.”고 긍정적인 마무리를 했다. 옥주현 역시 <토토가>를 통해 핑클 시절 노래를 부르며 출연 의지를 불태웠다.

 

 

그러나 결국 옥주현은 뮤지컬 일정으로, 다른 멤버들 역시 개인 사정으로 토토가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고 핑클의 출연은 불발됐다.이를 두고 다시 그들의 사이에 대한 추측이 퍼져 나오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들의 사이가 돌이킬 수 없을 만큼 틀어졌는지에 관한 문제는 말그대로 추측일 뿐이다.

 

 

 

<힐링캠프>의 안방마님 성유리는 <힐링캠프> 신년의 밤 특집에서 이효리와 전화 통화후 “몇년만에 통화하는지 모르겠다”고 밝히며 눈물을 흘린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를 두고 오랫동안 연락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대중은 또 갖가지 이야기를 만들어 냈다. 허나, 단순히 방송용으로 그들이 관계를 위장할 만큼의 이유는 빈약하다. 굳이 이런 억측을 받지 않고 부르지도 오지도 않는 편이 그들에게는 속편한 일이 될 수도 있다. 그들은 이미 연예계에서 자리를 잡은 스타들이다. 한번의 재회가 화제는 될 지언정 그들의 인지도나 인기에 큰 도움이 될 거라고 보기는 어렵다.

 

 

 

 

 

 

차라리 방송이라도 연락을 하고 그 자리에 찾아온다는 것은 돌이킬 수 없을 만큼의 관계라고 보지 않는 편이 더 자연스럽다. 사이가 막역하지는 않더라도 그들이 서로에게 날을 세우고 절교한 사이가 아니라는 반증인 것이다. 사이가 틀어져 버린 것도 아닌데 너무 오랫동안 마음을 닫고 어색한 사이로 남았다는 회한과 후회가 섞인 눈물을 흘리는 것 조차 가식으로 치부하는 태도는 미성숙한 태도에 불과하다. 만약 그들이 얼굴보기가 불편한 사이까지 갔다면 아예 핑클을 섭외하려는 시도조차 방송에 나오는 일이 쉽지 않았을 것이다. 서로에게 악감정이 남았다는 추측은 흥미롭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함부로 말을 하겠지만 그 흥미로 인해 서로의 진심이 왜곡되고 그들의 관계가 더욱 껄끄러워져 버린다면 그것은 누구의 책임일까.

 

 

 

핑클이 서로 뭉쳐 나오건 나오지 않건 대중은 믿고 싶은 것만 믿는다. 모든 관계가 컴퓨터처럼 정확히 계산될 수는 없다. 더군다나 그들은 친구로 만난 것도 아니고 이익을 위해 소속사에서 만들어진 팀이었다. 무작위로 뽑힌 그들이 모두 사이좋게 지낼만큼 서로 서로 궁합이 맞는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것이 현실이다. 그것은 꼭 누구의 잘못이라기보다 서로와 서로가 다르기 때문일 수도 있다.

 

 

 

 무작위로 모은 모든 사람들과의 관계가 아무리 오랜 시간을 함께 한다고 좋기만 할 거라고 그 누가 장담할 수 있을까. 사람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남 이야기를 하지만 정작 본인의 삶 속만 들여다 보아도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인연이 맺어진다는 것에는 단순한 시간 이상의 그 무언가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주변에는 딱히 싫은 건 아니지만 불편한 사람도 있고 이유도 없이 나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착하지만 나와는 맞지 않는 사람도 있다. 이 모두와 맞출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존재하기 힘들다. 아무리 연예인라지만 다른 사람의 인간관계를 함부로 재단할 수 없는 이유가 그것이다. 핑클이 재회한 후 흘린 눈물의 의미를 왜곡하지 말고 조금은 따듯한 시선으로 바라볼 마음의 여유가 그런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아닐까 생각해 본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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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출신이다. 팬만큼 안티도 많다.


가창력으로 승부하지 않는다. 그리고, 연기에 몇번 실패했다는 평을 들었다.



그러나 지금 그녀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아이콘이고 또 끊임없이 프로램의 MC로 발탁된다.


이효리, 그녀가 가진 매력은 대체 무엇이기에 그녀가 [SBS 연예대상] 을 수상하게 된걸까.





'예능인' 이효리를 이야기 하고자 한다면 그녀가 처음 MC를 맡게되었던 쟁반노래방 시절의 [해피투게더]로 거슬러 올라가야한다. 그녀는 이 프로그램에서 베테랑 신동엽을 능가하는 재치를 선보였다. 잇몸까지 보일정도로 활짝 웃으며 짓궂은 농담까지 거침없이 하는 그녀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해피투게더] 를 당대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성장시켰다. 


그녀는 [해피투게더] '쟁반극장' 에서는 자신이 망가질 수 있을 만큼 망가지며 민망한 연기를 해냈다. 신동엽을 방해하며 앞에서 장난치는 이효리는 톱스타가 아니라 그냥 평범한 옆집 아가씨였던 셈이다. 이 후 이효리는 유재석과 함께 한 [해피투게더-프렌즈] 까지 인기 프로그램의 반열에 올려 놓으며 예능 MC로서 전방위적 활약상을 보여줬다. 


그녀는 그 곳에 서있는 것만으로도 존재감이 있었으며 때때로 스타들의 친구들에게 스타의 정곡을 찌르는 말을 던지거나 잘생긴 스타의 친구들에게는 장난으로 호감을 표시하면서 스타의 친구들과 시청자들과의 거리를 좁혀주었다. 'MC 이효리' 의 재능이 돋보이는 순간이었다.



이효리는 어떻게 시선을 자신에게 고정시킬 것인가 하는 것을 안다. 케이블 프로그램 오프 더 레코드에서나 [패밀리가 떴다] 에서 이효리는 자신의 날 것을 숨기지 않고 그대로 드러냈다. 특히 [패밀리가 떴다] 에서 이효리는 남자들을 구박하고, 소리를 지르며 넘어지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는 예능인으로 거듭 태어났다. 장난치기 좋아하고 털털한 모습으로 다가서며 섹시하고 만들어진 이미지를 던져버린 것이다.


이효리의 성공 뒤에는 섹시와 소박이라는 두 가지 이미지의 혼합과 그것을 통해 끊임없이 대중의 기대를 '배신' 하는 영리함이 있었다. [해피투게더]에서 신동엽과 함께 푼수 짓을 하던 이효리가 무대 위에서 10분 안에 남자를 꼬실 정도의 섹시함을 발휘하리란 건 2003년 이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다. 그러나 이효리는 보란 듯이 해냈고 '핑클' 의 이효리라는 이름에 덧 씌워져 있던 청순한 이미지를 철저하게 부정했다.


핑클의 이미지가 부정당하고, 방송인 이효리의 이미지가 배신당하자 '가수' 이효리는 전적으로 새로운 이미지로 다시금 태어났다. 방송인으로서 쌓아 온 신뢰에 '가수' 이효리가 새롭게 부여한 이미지가 투영되자 대중은 이효리에게 열광할 수 밖에 없었다. 놀라울 정도로 교묘한 이미지 전략을 선보였던 이효리의 성공은 없을래야 없을 수 없었던, 한 마디로 예상 된 시나리오 그대로였다.


이러한 이효리의 '이미지 마케팅' 은 1집 때 뿐 아니라 2집, 3집에서도 그대로 이어졌다. 비록 표절 논란으로 얼룩졌던 2집이지만 이효리는 자신의 표절 이미지와 <겟 챠> 의 실패를 [해피투게더 프렌즈] 의 성공으로 무마했다. 아마 다른 가수였다면 표절 논란이 일어난 그 즉시 이미지에 상당한 타격을 받았겠지만 이효리는 그렇지 않았다. 가수 이미지와 방송인 이미지가 양분되고, 섹시함과 털털함이 구분되자 그녀는 비로소 대중을 원하는대로 움직일 수 있었다. 


대중이 기대하는 이미지와 대중을 배반해야 하는 이미지의 양분 사이에서 이효리는 두 가지 이미지를 적절히 혼합하는 동시에 그것을 때때로 분리하고 다시 조화시킴으로써 자신의 이미지를 자유자재로 운영하고 있다. 거기에 방송인으로서 타고난 재능과 핑클 때 부터 차곡차곡 쌓아 온 팬 베이스를 바탕으로 그녀는 어떠한 무대, 어떠한 방송에서도 '이효리' 라는 이름이 뿜어내는 아우라와 카리스마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결국 이효리가 대중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언제나 새로웠기 때문이다. 항상 새로움을 추구해야만 하는 스타, 언제나 기대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트렌드를 들고 나와 뒷통수를 쳐야만 하는 여자, 섹시하면서도 털털하고 예쁘면서도 푼수같아야 하는 이효리는, 그래서 대한민국이 가장 선호하고 가장 좋아하는 스타로 존재할 수 있었다.


이효리를 가수로서 평가하자면 많은 사람들이 참담한 평가를 내릴 것이다. "노래도 못하는 가수가 가수냐?" 또는 "옷만 벗어제끼면 섹시한거냐?"하는 평가는 이미 이효리에게 쏟아 질대로 쏟아졌다. 그러나 조금만 다른 눈으로 이효리를 바라보면, 거기엔 최고의 엔터테이너가 있다.



대중들이 자신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그 기대만큼 부응해 줄 수 있는 능력. 그것은 이효리가 서른이 되었어도 아직도 최고의 영향력을 가진 연예인이 될 수 있게 해준 것이다. 이효리가 최고의 MC가 된것은 단지 그녀가 털털하고 잘 웃어서가 아니다. 자신의 모습을 단 하나로 한정 짓지 않으면서도 그것을 이용하여 시너지 효과를 내고 또한 자신이 가진 모습을 하나하나씩 꺼내어 놓으면서도 아직 이효리에게는 무언가 보여줄 것이 더 많다는 기대감을 갖게 하기 때문이다.


이효리는 하나의 브랜드다. 이효리라는 이름 때문에 그녀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시선은 고정된다. 게다가 이효리는, 그 시청자들의 기대를 뛰어난 감각으로 이용하고 있으니 똑똑한 엔터테이너가 아닐 수 없다. 우리는 지금 이 시대를 이효리라는 아주 괜찮은 엔터테이너와 함께 걸어가고 있는 행운을 누리고 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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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09.12.31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bs에서 이효리가 최고의 여성mc가 된 이유는
    sbs에는 박미선이 없기 때문...

    • 동감 2009.12.31 15:36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고 아직까진 패떴이 SBS 간판 예능이라서 준 것 같은데

      효리...슬슬 짜증나

  2. 좋은 글이네요 2009.12.31 1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효리- 정말 최고의 여성mc죠. 잘 읽고 갑니다 :)

  3. 이민주 2009.12.31 1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블로거는 객관적이지도 못한 자기궤변으로 글을 쓰는데 그나마 자신의 생각이 전부 옳다고 하는 꼴이 정말 우습더군요. sbs연예대상 강호동 확정이라고 운운하더니 보기좋게 빗나간 부분에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답글 좀 달아보시죠.. 하긴 연예찌라시 블로거 수준에 기대하는 게 우습지만

  4. 연예대상한번 받았다고 바로 여성최고의MC?? 2010.01.02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고는 아니죠. 본인이 말했듯 자긴 예능인이라기보단 가수이기도 하구요. 이효리씨는 본업에 충실해요.

    솔직히 이효리씨 이미지를 볼때 아직 MC라기보단 가수의 느낌이 강하죠.

  5. 이효리씨 멋져요. 2010.01.02 1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열정이 넘치고 모든일이 열심인 모습이 넘 좋아요. 맘가짐을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도 멋지고요. 이효리씨는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어요. 멋져요

  6. 대상 받을만하지 않나요? 2010.01.02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능mc중에 아직은 최고라고 하긴 좀 뭣하지만 이효리씨는 누구보다도 열정과 에너지가 느껴지는 멋진 분이라 생각해요. 힘든 1박2일동안 추위와 더위를 이겨내며 맘가짐도 불사하는 모습이 대상받을만하다고 생각해요

  7. 나름 2011.04.12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최고의 MC?
    좀 객관적인 글좀 써요!




12월 10일에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골든디스크 시상식이 개최됐다.


김성주-박지윤의 사회로 진행 된 24회 골든디스크는 안정적인 무대를 선보여 역시 '골든디스크' 라는 이야기를 들을 만 했다.


그러나 여러 논란에도 불구하고 확실한 사실 한 가지는, 바로 '대상' 을 동방신기가 수상했다는 사실이다.


처음으로 골든디스크 대상을 수상한 슈퍼주니어, 그들은 충분히 대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





슈퍼주니어가 골든디스크 대상을 수상했다는 기사가 올라오자마자 인터넷은 슈퍼주니어 대상 논란으로 들끓기 시작했다. 강인의 뺑소니 사건도 그렇고, 체감 인기도 면에서도 슈퍼주니어보다는 2PM이 더 낫다는 이야기가 나온 것이다. 


그러나 이런 모든 논란은 사실 부질 없는 것이다. 골든디스크는 지금까지 앨범판매량이 가장 높은 가수에게 대상을 돌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는 시상식이다. 무려 30만장의 앨범을 팔아치운 슈퍼주니어가 대상을 수상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것이 팬들에 의한 집단 구매이든, 아니면 교묘한 상술이든 상관 없이, 어쨌든 그들의 앨범이 엄청난 음반 불황기에도 30만장이나 팔렸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게다가 올해 그들이 여러 활동으로 벌어들인 수익이 벌써 300억을 훌쩍 뛰어 넘는데다가, 올 한 해 유례없이 한국 활동에 신경을 쓰며 성실한 모습을 보여준 것 역시 가산점을 받을 만 하다. 그들의 노래가 팬 층을 중심으로 한 마니아적 느낌에서 벗어나 상당히 대중적이고 쉬워졌다는 것 또한 플러스 요소다. 물론 팬들이 슈퍼주니어의 주요 구매층임은 분명하다. 그러나 이것은 비판받을 만한 일이 아니다.


그들의 팬 역시 넓게 보자면 '대중' 이다. 모든 가수는 음반을 만들 때 확실한 연령층을 타겟으로 음반을 제작한다. 태진아, 장윤정이 10~20대를 바라보며 음반을 만들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슈퍼주니어에게 넓은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대중적 음반을 만들라고 하는 것은 너무 가혹한 일이다. 사실 슈퍼주니어는 10~20대에 결집되어 있는 팬들, 즉 '팬'이라는 다른 이름의 대중을 상대하는 보이그룹이기 때문이다. 결코 적지 않은 숫자의 대중을 위해 음반을 제작하는 것 또한 탁월한 전략이라면 전략이라고 할 것이다.


앨범판매량, 음반 완성도, 무대 매너, 열정 등 여러가지 측면에서 그들은 충분히 대상을 받을 만 했다. '슈퍼주니어 열풍' 같은 낯 간지러운 칭찬은 과하다고 나무랄 일이나 그들이 가수로서 올해 가장 활약한 그룹 중 하나라는 것은 인정해야 한다. 또한 디지털 음원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현재의 상황에서 오프라인에서만 30만장의 앨범을 팔아치운 저력 역시 높게 쳐 줄만 하다. 돌아가거나 피하지 않고 오히려 정공법으로 들이밀어 음반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은 케이스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한 가지 더. 슈퍼주니어는 썩 괜찮은 아이돌이다.


처음에는 SM의 그저그런 보이그룹으로 등장했고, 동방신기 등의 지원에 힘입어 유치 찬란한 노래를 부르는 그룹으로 시작했다. 예사 아이돌 그룹처럼 립씽크 가수로 활동했고 춤만 잘 추는 '어린 것' 들일 뿐이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슈퍼주니어는 변모했다. 립씽크를 내던지고 라이브로 활동했으며 완성도 높은 앨범을 통해 격렬한 안무 속에서도 굉장한 열정과 노력으로 무대를 장식했다. 지금의 슈퍼주니어에게는 과거 볼 수 있었던 풋내기들의 사랑타령 대신 프로페셔널 한 아티스트의 땀내음이 발견된다.


그들은 결코 자신들을, 그리고 대중을 속이지 않고 언제나 '열심히' 했다. 열심히 안하는 가수가 어디 있겠느냐만은 소속사에서 기계처럼 찍어내는 아이돌 가수가 대중을 매료시킬 만한 무대를 만들고, 두터운 팬 층을 확보하며 안정적인 가수 활동을 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적어도 슈퍼주니어는 그런 측면에서 충분히 칭찬을 받을 만 하고, H.O.T-젝키-S.E.S-핑클-신화-god-동방신기로 이어지는 아이돌의 역사에서 하나의 큰 획을 그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자! 인정할 건 인정하고 넘어가자.


슈퍼주니어는 어떤 식으로 '태클' 을 걸어도 충분히 대상을 받을만한 가수라는 걸. 그들의 대상에 딴지를 걸기 보다는 땀과 열정으로 무대를 장식한 그들에게 진심이 담긴 박수를 보내자. 분명 그들은 현존하는 최고의 아이돌 중 하나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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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지나가던 사람 2009.12.11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 어떻게 슈퍼쥬니어가 현존 최고 아이돌 중 하나라고 할 수가 있죠;;
    걔들이 인기가 많은건 알겠는데.. 이런식으로 편드는건.. 그냥 나 슈퍼쥬니어 빠순이요
    하는거랑 뭐가 틀린데요? 그냥 소속사들 끼리 나눠먹기해서 줄 사람없어서 준거지..
    걔들이 실력이 월등하다던가... 그러진 않잖아요? 세상 살다보니 별 희하한 소리를 들으니..
    생전 댓글 안달던 사람도 달게 만드네요;;

    • Favicon of http://나참..어이가없어서.. BlogIcon 지나가려면 그냥 지나가세요 2009.12.11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르면 말을마시던가..슈퍼쥬니어라뇨..지금 데뷔한지 4년이나 됐는데 슈퍼주니어인지 슈퍼쥬니어인지 모르는사람이 아직도있네..;; 슈퍼주니어가 왜 아이돌이냐구요??? 알다시피 슈퍼주니어 인기가많습니다 여러층의 팬들중에 특히 어린나이의 팬들이많죠..슈퍼주니어 빠순이가 슈퍼주니어 팬이고, 팬이 하나의 대중아닐까요?? 그만큼 슈퍼주니어가 매력이있고 실력이있기때문에 그들을 우상이라고 부를만큼 많은팬이 있고 현재 많은분들께도 극찬을받고있습니다 그래서 슈퍼주니어가 아이돌이라고 불릴만큼 큰사람들이라는걸 아셨으면 좋겠네요...세상살다보니 별 희한한소리를 들으니..당신같이 지나가던사람때문에 생전댓글안달던 사람도 달게 만드네요;;; 지나갈길 마저가세요...^^..

    • 앨범이나 한 장 사고 말하시든가 2009.12.11 1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앨범한장 안사고 그 가수에 대한 실력,
      노래에 대한 열정까지 무시하시면 안되죠

      슈주가 받는게 싫으면
      다른 가수 앨범 많이 사시든가요

    • 그냥 그대로 가시죠 2009.12.13 0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편들었나요? 올해 음반 1위라고 말한거지 그렇니까 올해 슈주가 1위라고 기사까지 나고 대상 받았는데 뒤에 그거 알지도 못하고 막 말하는 사람들 때문에 이 지경 까지 온거아닙니까?

    • 그냥 조용히 지나가시져 2010.01.04 1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냥 가던길 가시지 왜 오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
      생전댓글안다시던분이 왜 굳이 가던발걸음 멈추고 댓글을쓰세요 ㅋㅋ
      그렇게 슈주가 싫으면 그냥 아 뭐 그러려니 댁말대로 빠순이가 다 그렇지 뭐 이러고 지나가면되지 뭘또 새삼스래 발검음까지 멈추고 ㅋㅋㅋㅋㅋ

    • 마져마져그냥지나가 2010.01.12 2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슈퍼주니어 최고 아이돌 하는데 보태준거이씀??ㅡㅡ;;
      슈퍼주니어가 노력해서 상받은건데 왜말이많음

    • 그건 2010.02.04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편든게 아니잖아요 이분은 기자에요 슈퍼주니어가 음반 제일 많이 팔아서 받은건데 왜 자꾸 난리죠? 불만인 사람은 자료 찾아보세요 뉴스에서도 인증됬구요 ㅇㅇ 슈퍼주니어가 받는게 싫으면 님이 받았으면 좋겠는 가수 음반 몇백장씩 사세요 괜히 그러지마시구요

  3. ... 2009.12.11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빨리 제대로 음반판매량 집계 하는곳이 나왔음 좋겠다 그리고 대형소속사 터치 따위 없는 공정한 시상식도 나왔음 좋겠다 언제쯤 그런날이 올까

    • 작년엔 음협 부회장이 이수만이였지만 2009.12.11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번엔 소속사 입김이 조금이라도 들어간 골든디스크
      아니였네요;
      심사위원엔 소속사에 관련된 분이 한 분도 안계셨구요

  4. 슈주가 대상 받아서 불만이신 분들 2009.12.11 1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다른 가수 앨범 많이 사주세요, 안그래도 앨범판매가 10만장 넘겨도 많이 팔았네 하는 마당인데
    슈주가 싫으셔서 다른가수 앨범 많이 사주시면 음반 시장도 다시 살아나고 좋네요
    슈주 팬들도 3집 활동 전부터 이번 해의 골든디스크 음반 대상은 우리꺼다 하면서
    앨범 많이 샀구요, 욕 먹을 이유 전혀없네요
    실력 가지고 까는 사람들은 슈주 수록곡,솔로곡 한번이라도 들으시고 말씀하시는건가요?
    어쨌든 골든디스크,어떤 시상식과는 다르게 개념이였죠

  5. ^^ 2009.12.11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닥.. 2009년하면 소녀시대 밖에 생각나는 게 없는데, 슈퍼주니어라니...........
    자기들끼리 암만 몇만장 팔았으니까 받는건 당연하다 해봐야
    사람들은 기억해주지도 인정해주지도 않는다는 거......
    거의 가수라기 보단 예능인에 가까운, 유닛활동에 온갖 상술의 온상 리팩앨범들
    같지도 않은 요리왕, 로꾸꺼 들고 나오면서 코묻은 돈 끌어모으고..

    그냥 이번에 슈퍼주니어는 충성심 높은 10대들에 의한 "베스트셀러" 상을 받은 것 같다.
    개념시상식 개념시상식그러는데 좀 웃기네 ........ㅋㅋ
    "올해의 음반상"이 단지 판매실적으로만 결정된다는 게 우습다.
    아이돌팬들끼리 꼭 마치 우리나라 가요를 다 안다는 양 말하는 것도 이상하고..........
    YG과 SM이고 신빙성없는 숫자 들이대면서 서로 까는 것도 우습고......

    차라리 90년대처럼 그 해 활동한 가수들 전부 나와서 무대꾸미고 3시간 4시간씩 1,2,3,4부로
    총 결산하고 스페셜 무대 하던 시절이 그립네. 그땐 팬이 적든많든 시상식엔 가수들 다 나올 수 있었고
    누가 상 받을까 조마조마하게 지켜보는 맛이라도 있었는데...
    이젠 좀 맘에 안들면 보이콧이다 뭐다 얼굴 비추지도 않고, 아무튼 이상혀 ㅡㅡ

    • ff 2009.12.11 1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시는 음원상 받았단다 잉여님아.
      아이돌팬은 대중이 아니니?
      니처럼 아이돌 노래는 무조건 수준 낮다고 싫어하는 허세병자는 그냥 입을 다물어라-_-
      그러는 너님이 좋아하는 수준 높은 노래의 기준이 뭐임? 노래는 그냥 듣고 즐거우면 그만임.
      글고 솔까 지금 가요계의 대부분이 아이돌이니 아이돌팬의 지지가 있다는 건 대중의 지지가 있다는 거다.
      진지하게 묻는데, 단지 팬들이 좋아하는 것만 가지고
      1위 해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냐?
      글고 예나 지금이나 가요계는 똑같아.
      니가 생각하는 90년대도 hot,젝키,핑클 등의 아이돌들이 다 해쳐먹었어.
      올해의 음반상이 단지 판매실적으로만 결정되는 게 우습다고? 세계 어느 나라나 상을 줄 때는 판매실적이 대심사기준에서 절대적이다. 사실 어떤 음반이 가장 좋은지는 개인에 따라 다르니 주관적인거고, 판매 실적만큼 객관적인 게 있겠냐?

    • 댓글 쓰려면 좀 알고 오세요 2009.12.13 0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녀시대는 음원 대상 슈퍼주니어는 음반 대상 됬어요? 예능인에 가깝다구요? 왜 슈퍼주니어의 음악에 대한 열정에 가지고 님이 함부로 비하하세요? 예능인? 할꺼 안하고 예능했나요? 적어도 님 보단 제가 우리나라 가요에 대해 많이 아는거 같아요^^

    • 아놔 2010.02.04 2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시 상 받았어요 소시는 음원대상 슈주는 음반대상 됬죠? 아 그렇고 소녀시대 음반대상 받게 해주고 싶었으면 음반을 사던가요? 시상식 대상 받는 기준도 잘 모르시는 분들이 이러시면 안되죠^^ 2009년에 있었던 시상식중에 가장 공정했던 시상식이었는데...^^ 아 그리고 음반 대상을 단순히 음반 판매 실적으로 주지 그럼 대중성으로 줘요? 웃기네요 그렇게 치면 님들 연기대상을 연기는 하지도 못하고 얼굴 이쁘고 인기 많으면 받아도 되는거네요?

  6. ㅇㅍ 2009.12.11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감사합니다~ 슈퍼주니어 팬인데 이번엔 저도 대상받을자격 충분히 있다고 보는데
    인정 못하시는분들도 좀 있으시더라구요.. 글보고 감동ㅠㅠㅠㅠ

  7. 아무리봐도 2009.12.11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객관성이 결여된 99%빠순님의 글ㅉㅉ

  8. 13명 2009.12.12 1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어이없네요상받아도욕하고 못받아도욕하고 ,
    하이튼 지가싫어하면이핑게저핑게다대는위님같은분들진짜쩌시네..

  9. 제대로알고까라 2009.12.12 2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퍼주니어라는 가수 그래요 아이돌이죠 옛날부터 아이돌은 실력파가수가 아니다 떠들고다니는사람 아직도많아요
    하지만 윗분들이 말하셨듯이 슈퍼주니어 앨범 속속히 하나하나 들어는 보셨어요? 다 들어보시고 까시는거에요?
    슈퍼주니어 욕하시는분들 댁들은 무슨 근거로 그런 망말을 하시는거죠?
    슈퍼주니어 정규 1집부터 3집까지 그리고 K.R.Y.슈퍼주니어T,슈퍼주니어H,슈퍼주니어M 과 같은 유닛그룹의 앨범까지
    전곡 들어보신적 있으세요? 전 도대체가 이해가되지않습니다
    대체 무슨 근거로 타가수를 그리고 그 가수를 죽을만큼 좋아하는 타팬을 욕하시는거죠?
    당신네들한테 무슨 시비라도 걸었습니까? 욕했습니까? 그것도 아니면 때리기라도했습니까?
    아니지않습니까 아 슈퍼주니어 립싱크 라이브논란 삑사리 등등 운운하시는 분들 피식 비웃음하나 날려드리고싶네요
    슈퍼주니어 맞아요 데뷔초 트윈스할때 립싱크했어요 하지만 그거아세요 놀러와 방송보신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보지못하신분들 잘들으세요 슈퍼주니어 라이브하고싶어도 방송국에서 마이크없다고 못하게했어요 어쩔수없이 립싱크한거라고요
    아 라이브했을때 삑사리 얘기하시는분들도 잘 들으세요 그거 3년전얘기입니다 2006년때 u활동했을때라고요
    언제까지 3년전 삑사리 얘기하실겁니까 슈퍼주니어 실력없다고하시는분들 니들이 실력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아나요?
    당신네들이 옆에서 노래부르는거 들어봤나요? 연습하는거 봤나요? 방송도중 삑사리난거 하나가지고 실력논란 어이가없네요 그리고 잘 모르시겠지만 방송국안에서 슈퍼주니어 어떠냐 물으면 하나부터 열까지 다 칭찬에 또 칭찬이에요
    지금 현재의 왠만한 신인들보다 더 열심히하고 방송국사람하나하나한테 90도로 큰소리로 인사하고다닌다고
    그건 알고말하시는겁니까? 당신네들이 누구를 좋아하고 팬질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슈퍼주니어라는 가수 제대로 알고까란말입니다 아뇨 깔이유도 없죠 왜 까요 당신들이 뭔데? 사람이 사람까는거만큼 개념없는거 없습니다
    아 요즘 말만은 골디대상 슈퍼주니어 받을자격있습니다 왜 없습니까
    골든디스크라는 시상식은 옛날부터 공정성있게 행해온 시상식으로써 특히 대상은 음반판매량이 절대적이죠
    60퍼센트나 들어가니까 고로 슈퍼주니어의 정규앨범 3집 쏘리쏘리는 올해 최고의 음반판매량을 기록했기에
    대상을 받을 이유와 받을수밖에 없는 이유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것도 모르고 아직도 골디대상운운하시는분들
    정신좀 차리시길 바라네요 그리고 타가수 욕할때 당신네들이 좋아하는 가수들 이미지 추락하고있다는거잊지마세요
    슈퍼주니어는 실력있습니다 못믿겠다면 앨범속노래들도그렇지만 콘서트 라이브음원 영상 봐보세요 실력이 없는지
    13명 떼거지로 모여서 노래같지않은 노래하고 다닌다는 분들 풋 당신들 눈에는 13명이 많아보이나요 하지만 저희들눈에는 열세명이 그렇게 많아보이지않네요 왜냐하면 슈퍼주니어는 13명이 되야 비로소 하나거든요
    그래서 한명이라도 없으면 허전해보이고 찝찝하기까지해요 또 설마 노래같지않은 노래를 만들려고 노력하고노래같지않은 노래를 목상해가면서 불러 녹음하고 탈진할정도로 안무연습하고 방송하는 사람 봤어요? 웃겨서
    노래같지않은 노래면 단박에 노력따윈 안하지 그만큼 완성도높고 인기가있으니까 노력하고 상받고다니는겁니다
    그냥 마음에 안든다 싫다는 시시한 이유가지고 그런말 쉽게 하지마세요
    그리고 상받고싶으면 열심히 다른 가수 앨범사시고 다운받으세요 뭐 그래도 잘 될지 모르겠지만
    팬수많은거가지고 나댄다고하시는분들
    팬수많은거 자랑입니다 그만큼 인기있다는뜻이니까요 그리고 나댄다고요? 그렇게 꼬투리잡을게없어서 팬질하는거가지고 그러나요? 가수를사랑하는 팬의마음은 누구나 같아요 그러니까 함부로 타팬 까지마세요
    제말이 틀리셨다면 댓글다세요 하나도 안무섭네요

  10. 연예 중계 TV 2009.12.12 2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블로거 언제까지 이런 내용의 글 올릴꺼야?
    진짜 의무적으로 채워야 할 빈칸 있는거야?
    광고비로 생계 유지하는 블로거라는 의견...왠지 동감이야
    이제는 '한밤의 연예가 섹션' 이라는 말만봐도 일부러 클릭도 안한다는...
    근데 도가 너무 지나쳐서 오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글 올린다.
    이제는 들어오지 않으련다. 여기 들어오면 내 스스로가 왠지 찌질해지는 느낌이야ㅎㅎ

  11. 말들많네ㅋ 2009.12.13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중이든 빠순이든 어쨌든 돈내고 음반을 억수로 많이 산건 변함없고 음판에 따라 시상하는 골든디스크는 그걸 그대로 집계해서 상준거뿐이다! 그게 빡치면 각자 너님들의 오빠를 위해 음반을 겁나 사면되는거 아니냐!!!!

  12. 쫌 웃긴다 ㅋㅋㅋㅋ 2009.12.13 1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대체 그들을 얼마나 아시길래 그들을 실력없는사람이라고 단정지으시는건지 우습네요.

    13명이라는 숫자라는 사실만으로도 많은사람들에게

    그냥 떼.거.지 일수도 있지만 그걸로 실력이 없다는것은 폄하로 밖에 단정지을수 없네요.

    그들의 음반한번 사보신적 있습니까?

    그들의 콘서트에 가보신적있습니까?

    누구보다 월등하다라고는 말할수없지만 충분히 대상받을 만한 자격있고

    실력있다는 소리 들을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나라는 아이돌이라는 틀속에서 그들을 바라보기 때문에

    그냥 어린것들을 끌고다니는 것들 반짝스타로 남을 것들 실력없는 것들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많은데

    한번만이라도 그 색안경을 벗고 그들의 진면모를 봐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크네요.

  13. 슈퍼주니어대상 2009.12.15 1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 2009 음반 판매량 1위
    각종 음악프로 1위 석권
    해외차트 음반차트 1위 기염
    등등을 보고도 모르세요?
    대상을 받을자격잇는지 ㅋㅋㅋ
    경 제24회 골든디스크 슈퍼주니어 대상 축

  14. 슈주 자격있어요! 2009.12.17 0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든디스크의 대상기준..가장 음반을 많이 판 가수에게 준다는 일관된 원칙...
    대중적인 사랑과 팬들의 인기를 함께 얻은 가수에게 대상이 간다는 것은 명확합니다..

    아이돌그룹들을 폄하하는 글들이 많은데요... 요즘에 활동하는 어린 친구들은 예전과는 비교도 되지 않게 잘 합니다.

    슈퍼주니어.. 자격있습니다...
    엔터테이너적인 요소가 많은 그룹이라 가수로서 폄하되는 경향이 있는데,
    그들의 목소리에 한번쯤 귀기울여 보셨는지요...

    쏘리쏘리.. 대중성으로는 아시아를 휩쓸었고, 국내 인기도 대단했었고,
    음반 자체도 괜찮았고.... 슈주의 비교적 오랜 활동으로 팬층도 많구요...
    팬들이 그들을 왜 지지하는지는 그들의 언제 어디서나 최선을 다하는 모습, 열정, 노력을 보면 너무 당연합니다.
    골든디스크 대상 못 받을 이유 없습니다.

    한류 스타인데도 불구하고, 예능에서도 그렇고, 무대에서도 그렇고 신인같이 열심인 모습...
    그들이 대단할 뿐입니다.

  15. jjooheeshin 2009.12.27 0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닌거 같은데 !!!!!!!!!!

  16. E.L.F. 2010.01.07 0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는 슈퍼주니어&엘프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7. 밍호박 2010.01.13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이 왜이러지.. 우연히 검색했다가 들어온 슈퍼주니어 팬입니다 좋게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앞으로도 노력하는 슈퍼주니어와 슈퍼주니어 팬 엘프가 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18. ............ 2010.02.04 2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써주신 분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조금 더러운 댓글이 있네요..^^

  19. 지나가다 2010.02.04 2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업화?ㅋㅋ
    그럼좋은노래의기준이뭔데?뭘로평가하냐고
    어쨌든슈주가음반판매를가장많이했다는사실은변하지않음
    현대의모든것들이그렇게평가되고있고

    갑자기왜여지까지의시상기준을비판하는지웃기는군ㅋㅋ
    결과는결과임
    결과에승복해딴소리말고ㅋㅋ
    결과에매달리는사회가싫으면당신들이바꾸든가

  20. ;;;; 2010.02.05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분의 개념글에 괜히 우리끼리 싸우지맙시다;;
    좋게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1. E.L.F. 2010.02.05 1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게봐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ㅠㅠ
    더노력하고 열심히하는 슈퍼주니어와 엘프 되겠습니다.



 성유리와 유진은 가요계의 요정이라는 타이틀을 가졌던 핑클과 SES의 멤버 중 가장 '요정 스러운' 멤버였다. 탱글한 피부와 큰 눈, 오똑한 콧날등은 '핑클'의 요정 이미지에 상당부분 기여를 했던 외모였다. 


 설령 안티라 해도 성유리와 유진의 미모는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그만큼 가요계에는 라이벌로 꼽혔던 그 두사람을 제외하고는 그들의 외적인 강점을 따라갈 만한 인물이 존재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녀들이 가요계를 떠나 브라운관으로 복귀했을 때에도 형편없는 연기력에도 불구하고 그녀가 그나마 비판을 적게 들을 수 있었던 이유는 연기자들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 없는 외모 때문이었다. 핑클과 SES가  해체하고도 성유리와 유진은 그렇게 살아남을 수 있었다. 자신의 최대 강점을 살렸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은...


 그러나 성유리와 유진의 브랜드 가치를 따져보면 그들이 아이돌이었던 시절의 그것에 비할 바가 아니다. 솔직히 말해서 지금 성유리와 유진이 생존할 수 있는 것도 아이돌 시절의 이미지를 갉아 먹으면서 가능하다. 
 

 성유리가 [천년지애]를 히트시킬 때만해도 성유리에게는 가능성이 있었다. 물론 연기력 면에서가 아니라 스타성 면에서 하는 말이다. [천년지애]의 성유리는 어색한 연기력을 보인 대신, 캐릭터를 확실히 보여주며 오히려 그 어설픔을 대중들이 받아들일 수 있게 만들었다. 성유리의 성대모사가 유행하고 '성유리'를 캐스팅 하고도 일정부분의 성공을 거둘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는 의미에서 성유리가 좀 더 앞으로 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녀는 거기서 정체했다. 이제 7년이라는 세월 동안 성유리가 해 놓은 성과를 논할 차례가 도래했다. 성유리는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면서도 전혀 '성유리'라는 브랜드를 인식시키지 못했다. 오히려 그저그렇게 사라진 작품들이 훨씬 더 많이 눈에 띄며 일정부분 성공을 거둔 작품들도 성유리의 존재감을 확실히 어필하는 것은 아니었다. 


 게다가 핑클시절의 화려한 미모는 이제 성유리에게 더 이상 무기가 아니다. 나이를 먹어가면서 성유리의 '상큼함'이나 '귀여움' 역시 점차 따라 노쇠해 가기 시작했다. [눈의 여왕]당시만 해도 성유리의 외모가 빛을 발하며 패션에 대한 관심까지 자연스럽게 이끌어 낼 수 있었지만 지금 성유리에게서는 그런 작은 이슈조차 기대하기 힘들다 할수 있다.


 성유리가 간과한 것은 나이를 먹는 배우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분위기'라는 것이다. 성유리는 이제 요정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말하지만 아직까지 요정에서 벗어나기는 커녕 그 이미지에 갇혀 있다. 여러 캐릭터로 변신을 꾀해 보기도 했지만 결국 성유리는 사랑받을 수 밖에 없는 귀엽거나 예쁘기만한 여주인공 역할에서 단 한발자국도 움직이지 못했다. 물론 그것으로 성유리가 독자적인 이미지 메이킹에 성공했다면 이야기는 달라졌을 것이지만 성유리는 결국, 핑클의 '예뻤던' 멤버 이상도 이하도 아닌 그저 그런 배우로 전락하고 말았다. 드라마의 부진도 이유가 되겠지만 더 큰 문제는 핑클을 뛰어넘지 못하는 성유리의 존재감이다. 



 유진역시 상황은 다르지 않다. 성유리보다는 20%가 넘는, 준 성곡작의 시청률을 보인 작품을 성유리보다는 많이 보유하고 있지만 유진이라는 연기자의 존재감은 전혀 뚜렷하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유진 역시 여신이라는 칭호까지 들었던 SES시절을 바탕으로 연기자 활동을 시작했지만 그 미모가 퇴색되고 있는 지금까지도 외모 이외의 특장을 가지지 못했다. 


 시청자들에게 자신을 설득시킬 수 있는 캐릭터를 만난 것도 아니고 정말 그럴듯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것도 아니다. 유진 역시 드라마에서 사투리까지 써가며 고군분투 했고 스크린으로도 진출 했으나 결국 유진의 이미지는 옛날에 잘 나갔던 가수에 지나지 않는다.


 유진이나 성유리는 어떤 드라마에서건 영화에서건 캐스팅 1순위로 시청자들이 인정해 주지 않는다. 이 역할은 000이 해야해, 라는 문장에 유진과 성유리가 들어갈 자리는 없다. 한 마디로 굳이 유진이나 성유리일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것은 처음부터 주연이었던 그들이 주연을 그렇게 오랜 시간 지속하고도 아직까지 '요정' 이상의 매력을 발산하지 못한 그들의 책임이다.


 인정받을 만한 기회를 못 만난 것도 아니고 시간이 짧게 주어진 것도 아닌데 아직까지 '그저 그런' 모습을 화면에서 만나는 대중들에게 그들은 그다지 매력적이지 못하다. 


 예전 아이돌 사이에서는 그들의 외모가 군말 없이 최고였지만 지금, 배우가 된 그들은 외모조차 최고라고는 할 수 없다. 화려한 조명속에 4분여의 시간동안 매력을 발산하던 그들은 1시간 가량을 끌어야 하는 브라운관에서는 그저 그런 배우로 남은 것이다.


 그들에게 정말 연기에 대한 열정을 기대하는 것도 아니고 엄청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압도하길 바라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최소한 자신들의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를 지켜나갔다면 그들이 이만큼이나 식어버린 인기를 가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결국 요정은 요정으로 남아야만 했던 것일까. 예전의 황금기를 이어가지 못한 그들이 안타까울 뿐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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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간석 2009.09.01 1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돌에서 연기자로 성공한 여가수는 많지 않은듯하네요.
    려원 밖에 생각이 안나는듯. 그외 또 있나요?

    성유리나 유진이 훨씬 기회가 많았을텐데 아쉽네요.

    • .. 2009.09.01 2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 논란은 많지만 윤은혜도 성과면에서는 성공적이라 봐야하겠죠.

    • Favicon of http://license119.com/newki BlogIcon 자격증무료자료받기클릭 2012.05.27 2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성유리 천년지애글 잘 보았습니다.. 아래 자격증관련 정보도 있네요..

      유망 직종 및 모든 자격증에 대한 자료를 무료로 제공 받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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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09.09.01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유리가 요정에 갇혀있는 것은 동감입니다..태삼에서도 분위기가 느껴지지 않아 거부감이 많던데..
    정말 분위기 없는 배우,, 여전히 예쁘기는 하지만 예쁜 것도 물리더라구요.

  3. 나그네 2009.09.01 15: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엥? 시청률면에서 유진이 낫다구요?
    비등비등할텐데요....;; 오히려 성유리가 시청률쪽에선 최근엔 재미를 더 보지 않았나요?
    그리고 쾌도홍길동에선 나름 연기력 논란을 벗으면서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생각하는데
    홍길동은 언급조차 없으시네요 ^^;
    뭐 이번 태양을삼켜라인지 뭔지 드라마때문에 오히려 퇴보길을 걷고 있는듯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연기자로서의 매력은 성유리가 월등하다고 보네요. 풀샷을 잡아도 길쭉하니 태도나고
    연기는 유진이 더 낫다고 하나.. 유진연기는 재미가 없어요..

  4. .. 2009.09.01 2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에선 남녀불문 아이돌 출신 연예인이 큰 성공을 거두는 사례가 거의 전무하죠.

    좀처럼 아이돌의 굴레를 못벗어나는 그들에게 1차적인 문제가 있는 거지만
    그들을 아이돌의 틀에 가두는 건 팬들도 어느정도 한몫 한다고 봅니다.

    지금 현재 아이돌에게 좋은 사례가 될만한 사람이 적은 것 같네요. 아직까진.

  5. ff 2009.09.01 2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쩜 연기력에서 호평을 받았던 쾌도 홍길동만 쏙 빼놓고 얘기하는지ㅋㅋ
    전혀 신빙성 없네요

  6. 머라노 2009.09.02 05: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시청률이 유진이 더 낫나요 ㅋ 비슷하거나 아님 성유리가 더 높았지 별 차이는 없지만

  7. Favicon of https://donzulog.tistory.com BlogIcon 으노야 2009.09.02 1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글 읽고 갑니다.^^

    에효 감기 조심하세요 ㅠ 감기걸려서 곤욕치루고 있는 일人

  8. 한밤의개념무상블로거막말 2009.09.02 1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한밤가의섹션연예가가 좋은 글을 쓴다고?? 똥싸고 앉은글보다 형편없는 글 아닌가 성유리나 유진 시청률 20% 넘는건 천년지애와 마지막축음 나와 함께뿐입니다 러빙유 평균 시청률은 11.9 %마춤 평균 시청률 20.2 %진진조 평균 시청률 11.3 %원더풀라이프 평균 시청률 10~12% 내외 아빠셋 엄마 하나 평균 시청률 8.1%
    나쁜 여자들 평균 시청률 13% 막상막하 평균 시청률 16% 천년지애 평균시청률 21.4% 황태자의 첫사랑 18.4% 어느멋진날 평균 시청률 13.0% 눈의여왕 평균 시청률 7.9% ~8% 내외 쾌도홍길동 평균 시청률 14.6~15% 내외 입니다 제대로 알고 조사하고 적어 한밤의개념무상블로거막말 제대로 조사하고 적지 윤은혜를위한 윤은혜팬 블로거막말 제대로 조사도 안하고 쓰고 누구는 최고시청률로만 적어놓고 객관적이지 못한 성유리 유진이 예전의 황금기를 못이어가서 안타까운 일이라고 똥싸고 앉았네 한밤가의섹션연예가야 니 가슴에다가 손 얹고 양심을 생각해봐라 실컷 성유리 유진 까댈수 있어서 한밤가의 섹션연예가 너한테는 지금이 황금기 시기라고 솔직히 말하던가 차라리 나는 성유리 유진 안티다 대놓고 말하는게 낫겠다 제발 성유리 유진 들먹여거려서 똥만도 못한 글 형편없이 싸대지말길 니가 쓴 성유리 유진 글 관련해서 다 보니까 똥싸고 앉은 글 보다 형편없는 글인걸 알긴 아나 그래 똥은 영양가라도 있지만 니가 쓴 성유리 유진 글은 똥싸고 앉은 글 보다 못한 글같지도 않은 글이고 화장실의 낙서보다 형편없는 똥싸고 앉은 글보다 못한 글같지도 않은 글 낙서보다 못한 똥싸고 앉은 쓰레기보다 못한 키보드워리어질 성유리 유진관련글 그만 쏘아대길 지금 가장 지상에서 황금기를 누릴 한밤가의섹션연예가 니가 그렇게 매혹적이고 유혹적인 윤은혜의 브랜드 진정 영악하고 영리한 스타 윤은혜 얼굴만 보고 넘치는 스타 윤은혜 대중성이 가진 스타파워 윤은혜의 브랜드나 끊임없이 연구하길 다른연예인들한테 막말하는 똥싸고 앉은 키보드 워리어질 그만하고 제발 아주 매혹적이고 대중스타파워힘 연구 윤은혜의 브랜드나 끊임없이 연구나 하길 바란다

  9. 눈팅쩔어 2009.09.02 1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유리는 항상 대작사극이나 멜로들마에 케스팅 1순위 라고 하든데.. 어떤 연예인이나 팬덤이 크고작고의 차이일뿐.. 성유리는 들마팬이 많아요. 특히 여성과 요새는 아줌마팬들이 많아요. 디시나 팬카페 가보면.. 이 글 작성하신 분은 너무 극히 주관적이고 부정적이신듯..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한테는 후하실려나.. 그럼 뭐 성유리팬들은 무슨 매력으로 그렇게 적극적으로 자기돈 써가며 팬질 한데요? 웃기다정말..

  10. 블로거는 2009.09.03 1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성유리가 싫다고 해라

  11. 이봐 윤은혜팬 2009.09.05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넌 언제나 성유리 안티잖니 말도 안되는걸루 윤은혜를 보고 배워라는등 이번 아부해가 태양을 삼켜라보다 못해서 니가 어찌 나올지 정말 궁금했는데 이젠 요정 어쩌구 하니 너도 글쓰는걸 그만 두길.. 아하~ 아마 윤은혜가 너 먹여 살릴거야 이렇게 까지 해주었는데 그쪽에서 아무것도 없다면 내가 대신 야그해 줄께..걱정말고.. 노력하며 잘하고 있는그들에게 응원은 못할 만정 니가 좋아하는 그撚에게 노력하라고 제발 노력이란걸 하라고 한마디 해 주길 진심으로 바란다. 참 노력이 먼줄 모를수도 있으니깐 그것도 함께 알려주고 넌 알지?

  12. 눈팅쩔어 2009.09.05 1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은혜빠야? 이런미췬~ 이런 정신병자가 왜 이딴글을 쓰며 난또 이런 쓰레기에 댓글을 달고있지? 지능적안티다 뭐다 하던데.. 무섭다세상정말...

  13. 유진 드라마 평균시청률 중박 2009.09.07 1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러빙유 평균 시청률은 11.9 %마춤 평균 시청률 20.2 %진진조 평균 시청률 11.3 %원더풀라이프 평균 시청률 10~12% 내외 아빠셋 엄마 하나 평균 시청률 8.1%

  14. 윤은혜 팬이신가요? 2009.09.10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글을 그리도 주관적으로 적어 놓으신건지요?
    다른 사람 비판하려면 객관적인 기준으로 쓰셔야하는 거 아닌가요?

    성유리의 연기는 어느 멋진 날 이후로..나날이 발전하고 있고
    스타가 아닌 연기자로서 남으려는 노력과 발전된 연기력이 확실히 눈에 보여지는 연기자입니다.
    천년지애 이야기를 아직도 하고 있는 한밤연예님. 너무 정보가 뒤쳐져 있는 거 아닌가요?
    성유리 드라마 최근 것을 제대로 보셨다면 이런 글은 부끄러워 쓰지 못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유진 또한 저런 식으로 발목 잡힐 만큼 연기 없이 이미지만 있는 연기자는 아니구요.

    연기자는 요정으로만 남으면 안되는 거지요.

    윤은혜가 비슷한 캐릭을 반복하는 것처럼 한가지 이미지에 머물면 안되기에
    유진과 성유리는 다양한 캐릭을 가지고 연기자로 승부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연기를 시작하면서 요정으로서의 유진과 성유리를 포기하려고 하는 그들이기에
    안티들과 어떤 사람들은 한밤님과 같은 생각을 할 수도 있겠지만
    연기자 그들로 생각할 때는 긍정적이고 박수쳐 주어야 할 상황이 아닌가 해요.

    남에 대한 평가와 비교 글은 좀 더 객관적이고 정확한 정보 위에 써야 합니다.

    글 쓰시는 분이.....ㅉㅉㅉ

  15. 성유리가 유진보단 성공한 작품은 많죠. 2010.07.02 2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유리와 유진은 윤은혜보다 작품 선택을 잘못한게 독이었습니다.
    솔직히 세분 다 연기는 그저 그렇고요.
    예전에는 나름 저 두사람 좋다고 핑클빵도 사서 스티커도 모우고
    cd도 다 샀지만 지금의 저들은 그시절을 못벗어 나네요.
    안타깝네요. 유진은 그래도 김탁구로 대박 날 수 있다고 해도
    성유리는 참 걱정되네요.....

  16. dd 2010.07.24 0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구절절맞는말이구만. 제빵왕김탁구에서 유진 연기 진짜못봐주겠다 ㅅㅂ

  17. 성유리유진지못미 2011.03.24 1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가 구구절절 맞는말 다 틀린말인데~

  18. ㅋㅋㅋㅋㅋㅋㅋㅋ 2011.11.15 1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니까 너같은팬들로 인해 윤은혜연기력이 퇴보된거야

  19. Favicon of https://addll.tistory.com BlogIcon 아델메르헨 2021.04.16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진디시팬은 바보고 윤은혜팬은 한결같은 타배우 평가절하평이네요




각종 걸그룹들이 여전히 강세를 떨치고 있다.


소녀시대, 2NE1, 브아걸 등이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만년 '2인자' 였던 카라 역시 위세를 뽐내고 있는 형국이다.


특히 한 때 생계형 아이돌이라고 불리었던 카라의 비약적 성장은 눈여겨 볼 만 하다.


그녀들은 이제 더 이상 주변부 아이돌, 소외받는 아이돌, 생계형 아이돌이 아니다.




'생계형 아이돌', 카라


사실 카라는 소녀시대와 비슷한 시기에 데뷔하면서 가장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걸그룹 중 하나였다. 젝스키스, 핑클, SS501 등을 배출한 DSP가 손을 댔고 '제 2의 핑클' 이라는 수식어까지 받으며 화려한 신고식을 치뤘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과는 형편 없었다. 라이벌로 여겨졌던 SM의 소녀시대나, JYP의 원더걸스가 소위 대박을 터뜨리며 잘 나갈때 카라는 눈물을 머금고 활동을 접어야 하는 수모를 당했다.


이 후, 카라는 오랜 시간 공백기를 가졌다.


리더인 한승연이 케이블을 전전했고 잦은 멤버교체로 인해 해체설까지 돌았다. 그러나 걸그룹을 포기할 수 없었던 DSP는 카라를 그대로 잔류시켰고 대신 한승연이 모든 십자가를 짊어졌다. 한승연은 카라를 지키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고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케이블 TV, 공중파 할 것 없이 아이돌과 어울리지 않는 프로그램에도 꿋꿋이 출연할 정도로 한승연의 고군분투는 눈물 겨울 정도였다.


이즈음해서 한승연의 고군분투가 소수의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면서 한승연이 속해있던 카라는 '생계형 아이돌' 이라는 별명 아닌 별명을 얻었다. 흔히 아이돌이라고 한다면 대형 기획사에서 완전히 기획되고 완성된 상품을 나오는 것이 대부분인데 카라는 소속사의 지원이 전혀 없이 한승연의 고군분투로 인해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활동한다는 인식이 심어진 것이다.


허나 아이돌에게 '생계형 아이돌' 이라는 별명은 그리 좋은 별명은 아니다. 아이돌은 말 그대로 사람들의 '우상' 이라는 뜻인데 그 우상이 살아남기 위해 닥치는 대로 일한다는 것은 곧 그것이 아이돌이 아님을 스스로 증명하는 꼴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카라가 생계형 아이돌로 이름을 알리는 순간 그녀들은 헤어나올 수 없는 수렁에 빠져들고 있었던 셈이다.




카라, 걸그룹의 상징이 되어라!


고진감래라고 했던가. 결국 닥치는대로 프로그램에 출연하던 카라에게 소속사의 지원이 시작됐다. 한 마디로 '생계형 아이돌' 에서 '기획형 아이돌' 로 변화해 갈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한 것이다. 이미 핑클을 통해 90년대 걸그룹계를 평정해 본 기억이 있는 DSP는 카라에서 핑클의 [내 남자친구에게] 의 분위기를 낼 수 있는 곡을 선사했다. 그것이 바로 [프리티 걸] 이다.


카라의 [프리티 걸] 은 카라의 이름을 대중에게 확실히 각인시킬 수 있었던 아주 괜찮은 곡이었다.


적당히 대중적이었고, 적당히 신선했다. 유치한 가사였음에도 불구하고 카라 특유의 색깔을 발견케 했던 [프리티 걸] 은 카라가 더 이상 생계형 아이돌이 아니라 귀엽고 예쁜 이 시대의 '소녀' 임을 증명했다. 더 재밌는 사실은 [프리티 걸] 이 성공하면서 소속사 DSP의 지원이 확실시 되었다는 것이고, 이는 카라가 DSP의 메인 상품이 되었음을 간접적으로 방증하는 셈이었다.


[프리티 걸] 의 성공 이 후, 카라는 곧바로 기세를 이어 [허니] 를 발표했다. [허니] 는 최초로 그녀들에게 가요 프로그램 1위라는 수상의 영광까지 안기며 본격적인 '상승세' 를 예고했다. 비록 소녀시대의 [Gee] 열풍 때문에 신드롬 수준까지 치닫지는 못했지만 확실히 [프리티 걸]-[허니] 로 이어지는 더블 히트는 카라가 어느 정도 대중에게 '먹히고' 있음을 보여줬다. 노래만 좋으면 언제든지 치고 나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확보한 셈이다.


그리고 2009년 여름, 결국 카라가 제대로 된 앨범을 들고 왔다.


[Wanna] 와 [미스터] 라는, 어떤 곡을 타이틀로 해도 아깝지 않을만큼 완성도 높은 곡을 들고 나온 카라의 두 번째 정규 앨범은 훨씬 세련되고 유려해진 카라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예전보다 훨씬 자연스러워 진 무대매너와 세련된 외모는 소녀시대, 브아걸 등 기존 걸그룹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괜찮은 포쓰를 보여주고 있다.


이제 더이상 카라를 '생계형 아이돌'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녀들은 이제 소속사의 전폭적인 지원과 많은 남팬들을 끌고 다니는 진정한 아이돌의 위치를 회복했다. [프리티 걸]-[허니]-[Wanna] 로 이어지는 트리플 히트와 공식적인 활동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미스터] 의 존재는 카라가 어느 정도 위치까지 올라왔는지를 보여주고 있는 셈이다.


물론 아직 카라가 갈 길은 많다. 그녀들의 앞에는 여전히 소녀시대와 원더걸스라는 거대한 벽이 존재하고, 2NE1 과 같은 신성과도 대결해야 하기 때문이다. 허나 밑바닥에서부터 시작했던 카라는 한 계단 한 계단 차근차근 올라가는 미덕을 보여주며 여전히 많은 가능성과 저력을 가지고 있는 그룹이다.


한 때는 라이브 논란에 시달렸고, 한 때는 기획사의 지원을 받지 못해 '생계형 아이돌' 이라는 불명예도 안았었지만 이제 그녀들은 명실공히 대한민국 걸그룹을 대표하는 상징 중 하나다. 카라가 오랜 시간의 방황을 끝내고 지금의 성공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힘은 기다림에서 비롯됐다. 그녀들이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대중의 사랑을 받는 걸그룹으로 성장하길 바란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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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리고 한가지... 2009.08.08 2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는 팬의 입장에서, 아이돌의 블루오션입니다.
    아직, 너무 멀리 있어서 손에 닿지 않는 그런 아이돌이 아니라는거죠.
    얼마전에도 구하라양이 공개방송에 나와서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게 팬들이라고 하더군요.
    허니 활동초기에 터진 악성루머로 맘고생하면서 방송에서 서럽게 울때도,
    곁에서 지켜준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지난 루머로, 장난치고 괴롭히지말고 열심히 하는 카라 응원해 주길 바랍니다.

  3. 감히 브아걸을 2009.08.08 2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히 어디서 브아걸을 제외하구 말을 해요 ?;;
    브아걸 이제 컴백햇으니 이번 아브라카다브라 10주연속 1위함 ㅋㅋ

  4. 전 완전 팬입니다. 2009.08.08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분이 말하는 삼촌팬입니다.
    이번에 한참 업그레이드되서 컴백한 카라가 너무 귀엽고 자랑스럽습니다.
    작년까지 패떴에 나온 태연을 처음 봤을 정도로 아이돌한테는 전혀 관심없던 세대입니다.
    올초 설 특집프로에서 코너마다 얼굴을 내밀던 카라에 궁금증이 생겨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지금은 완전 팬됐네요. 그전엔 프리티걸이나 락유는 알아도 카라가 부르는건지는 몰라거든요.
    생계형 아이돌이라는 닉네임은 계속 그렇게 따라 갈겁니다. 방목형이라는 수식어와 더불어서요.
    멋지잖아요. 바닥에서부터 스스로 올라온 끈기와 노력...
    정상에 서는 그날, 핑클을 넘는 그날을 기원합니다.
    항상 당당하게, 꿋꿋하게, 스스로,
    언제나 카라, 화이팅!

    그리고 첨부한 링크는 대부분의 남자팬들이 카라를 보고 나타내는 반응인데,
    영상에 나오는 사람들은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비보이 멤버들입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OrecbsF5BEM

  5. 카라짱 2009.08.08 2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리더 승연이가 아니라 규리에요 ㅠㅠ

  6. zzz 2009.08.08 2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밑에댓글매우웃겨ㅋㅋㅋㅋㅋㅋ국어는똑바로좀알고쓰시지ㅋㅋㅋ 그리구 카라리더 규리아닌가요;;

  7. 카라대박 2009.08.08 2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에대해 잘 적어주신것 감사드리고....저도 카라팬으로써 그런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써주시고 그런데....승연누나가 고군분투하며 카라를위해 힘쓴것은맞지만 리더는 아니에요.
    승연누나가 열심히 해서 리더로 살짝 착각하신것 같은데 리더는 박규리누나입니다~

  8. 승연양 팬 2009.08.08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케이블 스타 방송에 승연양 나올때 승연양이 가수인지도 몰랐었죠 ㅋㅋ

    진짜 바닥부터 지금의 자리까지 올라간 그룹이라 원걸이나 소시와는 다른 매력이

    느껴지는 그룹 같네요..

  9. Favicon of http://klac.tistory.com BlogIcon KLAC 2009.08.08 2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승연양이 참 열심히 하는 모습때문에,
    아무리 예쁜 소녀들이 많이 나와도 저는 승연양이 제일 좋더라구요..^^!!

  10. ^^ 2009.08.09 0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의 리더는 한승연이 아니라 박규리입니다^^..

  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08.09 0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왜이렇게 초딩 카덕들이 많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심규환 2009.08.09 0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의 리더는 박규리입니다.

  13. Favicon of http://blog.stonecase.org BlogIcon kiyong2 2009.08.09 0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가 처음 나왔을때 숙녀이미지도 아니고, 그렇다고 미소녀 이미지도 아니 어중간한 위치였기 때문에 실패를 거듭했었다고 봅니다. 그러나 프리티걸과 허니를 통해 자신들의 이미지를 구축을 했기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사랑을 받은 것이라고 봅니다. 원걸이나, 소시같은 경우 대부분 대뷔때부터 자신들의 이미지를 확실히 구축을 하고 나왔잖아요,,

  14. 너웃긴다 뭐어쩌라고 2009.08.09 0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분명 카라분들한테 관심을 가지고 있고 아낍니다.
    근데 너웃긴다 그래 너 하고 뭐어쩌라고 너
    말투 진짜 뭐 없군요. 전 카라분들 팬 아닙니다.
    하지만 카라분들중 특히 니콜양을 굉장히 좋아하는
    여.자로써 말 좀 예쁘게 하세요. 니가 아끼는 가수 욕먹이는 행동 니가 하고 있는거야. 알아? 댓글 보시다보면 제가 이 분들 지적해 말 좀 좋게 하라고 몇 개 달아놨는데 가면 갈수록 말투 참. ^^ 저기요, 진짜 그 가수를 아낀다면 무조건적으로 옹호하기보다는 감싸주되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줄도 알아야되요. 좋은 이미지 가수 스스로 만드는게 60%라면, 팬의 역할 역시 특히 요즘같은 때엔 40% 혹은 그 이상을 차지 합니다. 말 함부로 하지 마십시오. 안티 만드는 첫번째 입니다. 카라분들 욕먹는게 싫어서 다른 분들의 카라 지적 댓글에 악.성 답글 다시는거 맞잖아요 ^^ 욕안먹이고 싶으신 맘이면 니들 말투 부터 고쳐요.

    • 냠냠 2009.08.09 0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 제대로된 지적댓글도 별로없는듯..;;
      딱 수준에 맞는 댓글들이 서로 오고가는것 같은데요.
      누가 잘했다고 편들기에도 참 뭐한거 같아요..

  15. 너웃긴다 뭐어쩌라고 2009.08.09 0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어 말씀 드리는건데, 당신들이 개념있고 착한 카라 팬분들까지 욕 먹이고 있어.

  16. 락유가 최곤데? 2009.08.09 0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껏 나온 카라 노래 중에서 락유가 최고였는데 일언반구도 없다니
    Rock U 아니었으면 지금의 카라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지금도 우울할 때 한 번씩 MV 보면 즐거워지는.. 당시에는 눈을 뗄 수가 없던 최고였는데
    프리티걸이나 허니나 요즘 나온 것들은 2%씩 부족하지...
    아이돌 노래임에도 불구하고 정성들여 녹음한 세션들
    나긋나긋한 기타소리.. 뮤지션들이 칭찬한 곡에 대해 싹 무시하고 프리티걸부터 얘기하는 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 레렝 2009.08.09 0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락유때문에 카라를 알게 되었어요.
      솔직히 프리티걸이나, 허니나..
      락유에는 있었던 무언가가 없는 느낌...

    • sad 2009.08.09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프리티걸이 최고라고 생각함.

  17. 흠.. 2009.08.09 0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몰라요; 다좋다그래도 그냥 별로.. 만년 2인

    • 냠냠 2009.08.09 1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살면서... 1등만 하셨나봐요.
      지금 2등이라고 끝까지 1등 못한다는 생각도 웃기지만.
      노력으로 얻어낸 2등이 때론 1등보다 소중할때가 있어요.
      그걸 모르시나봐요. 안타깝네요.

  18. 질문하고싶은데요 .. 2009.08.09 0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요즘계속리더를한승연이라하는거에요?? 대중에서한승연이라하던데 .. 리더는박규리아닌가요? 소소가백에서글케소개해줬는데 ..

  19. Favicon of http://1111111111111111111111 BlogIcon 1111111111111 2009.08.09 1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요워너가카라노래가아니라그냥일반여자그룹노래엿으면방송이렇게나오지도못해요
    실력이야늘엇다니까그렇다쳐도노래자체는지금인기와비례할수없다고생각함

  20. Favicon of https://anisos.tistory.com BlogIcon 공학코드 2009.08.21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 화이팅입니다!




수목드라마 [태양을 삼켜라] 가 막대한 제작비에도 불구하고 지지부진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클리셰 가득한 스토리라인과 겉멋 잔뜩 든 연출이 발목을 잡고 있는 가운데 여주인공 성유리 역시 도마 위에 올라와 있다.


재밌는 사실은 가수에서 배우로 전향한지 햇수로 이미 7년이나 지난 성유리는 여전히 연기력 논란, 흥행 부진 등에서 허우적 대고 있지만, 과거 '포스트 성유리' 라고 불리었던 윤은혜는 독자적 회사를 차리며 톱스타의 위세를 뽐내고 있다는 것이다.


이 상황에서 성유리에게 '자신있게' 말하고 싶다. 윤은혜를 배우라고.





더이상 매력적이지 못한 '성유리 브랜드'


90년대 중후반 가요계를 풍미했던 아이돌 스타들은 2000년대 들어서며 각자 자신이 원하는 분야로의 개별 활동을 선언했다. 여기에는 가수로 남은 이도 있었고, 예능 쪽으로 방향을 튼 사람도 있었으며, 연기를 하겠다며 드라마에 출연했던 사람도 있었다. 특히 '연기' 라는 분야 쪽으로 나가 나름의 성공을 거둔 사람이 바로 성유리와 윤은혜다.


성유리는 [천년지애] 를 통해 TV 드라마로 데뷔한 뒤 햇수로 7년여의 시간 동안 배우라는 타이틀을 달고 살아가고 있다. 허나 [천년지애][나쁜 여자들][어느 멋진 날][황태자의 첫사랑][눈의 여왕][쾌도 홍길동][태양을 삼켜라] 까지 쉴 틈 없이 작품활동을 계속해 온 그녀에게는 여전히 '연기력 논란' 이 꼬릿표처럼 붙어다니고 있다.


그러나 성유리에게 가장 큰 문제는 '연기력 논란' 차원의 성질이 아니라 내실이 제대로 채워지고 있지 않다는데에 있다. 연기력과 같은 기교적인 면은 작품 수에 비례해서 어느 정도 성장하고 있는 듯 한데 성유리 자체가 주는 매력은 [천년지애] 때보다 훨씬 하락해 있기 때문이다. 이는 대중에게 '성유리 드라마' 라는 브랜드가 크게 먹혀들지 않는다는 점에서 대단히 치명적이다.


성유리는 [천년지애] 이후에 자신의 작품 기반을 다지기는 커녕 오락가락, 우왕좌왕하는 모습만을 보여줬다. 전형적인 트렌디 드라마였던 [천년지애] 를 끝내 놓고 그녀는 자신의 이미지를 극대화시키며 대중을 사로잡는 전략 대신에 여러 작품을 두루거치며 배우로서의 타이틀을 획득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허나 과유불급이라 했던가. 실망스럽게도 성유리가 선택한 작품들 대부분은 흥행 뿐만 아니라 작품성에서도 '별 몰 일' 없는 실패작들이었고, 이러한 실패는 대중이 결정적으로 성유리를 100% 신뢰할 수 없도록 만들었다. 핑클의 성유리가 줬던 귀엽고 상큼했던 이미지, 그리고 그녀를 지탱하고 있던 탄탄한 대중적 기반이 여러 '쓸데없는' 작품을 거치면서 점점 무너지기 시작한 것이다.


그녀의 패착은 여배우로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지 못하며 오랜시간 우왕좌왕했다는 점, 자신의 고유 이미지를 십분 활용하며 '젊은 여배우' 로서의 메리트를 누리지 못하고 그 이미지를 소모하기만 했다는 점에 있었다. 여기에 연기력 논란, 흥행 실패 등 배우로서 갖춰야 하는 최소한의 여건까지 갖추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지면서 성유리 브랜드는 끊임없는 하락세로 치닫고 만다.


 


성유리 능가한 '윤은혜 브랜드'



여기에 비해 윤은혜는 성유리와는 전혀 다른 길을 걸었다.


윤은혜 역시 성유리처럼 [궁] 으로 TV 드라마 신고식을 하면서 사람들의 어마어마한 질책을 받았다. 연기력 논란 뿐 아니라 '소녀장사' 로 불릴 정도로 선머슴 이미지가 강한 윤은혜가 채경 역할에 어울리느냐는 근본적인 문제까지 불거진 것이다. 다행히 [궁]은 20%대 후반의 시청률을 올리며 대중적으로 흥행했지만 향후 '연기자' 윤은혜가 성공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의문부호가 붙었다.


그러나 윤은혜는 사람들의 우려를 비웃기라도 하듯 [포도밭 그 사나이][커피 프린스 1호점] 까지 연타석 홈런을 날렸다. 놀라운 것은 이러한 윤은혜의 거침없는 행보가 2006년부터 2007년까지 약 2년여에 걸쳐 전방위적으로 실시되었다는 사실이다. 이 짧은 기간동안 무려 세 작품을 동시다발적으로 터뜨리면서 윤은혜는 대한민국 TV 드라마에서 가장 '핫' 한 스타로 성장했다.


윤은혜가 이렇게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소름끼치는 연기력이나 완벽한 테크닉이 있었기 때문이 아니라 그녀 스스로 자신의 이미지를 잘 운영했기 때문이다. 윤은혜는 영리하게도 연기력으로 극복하지 못하는 부분을 과감히 작품 속의 캐릭터와 자신의 이미지로 대체시키고 이를 체내화했다. 한 마디로 그녀가 출연한 모든 드라마 속 캐릭터들은 윤은혜를 성장시키고 완성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셈이다.


선배격인 성유리가 실망스러운 작품에 출연하며 자신의 이미지를 소모하고 희석하는 방향으로 머물러 있을 때, 윤은혜는 [궁][포도밭 그 사나이][커피프린스 1호점] 등 아주 괜찮은 작품들을 통해 자신의 이미지를 확장하고 강화하는 전략을 활용했다. 이러한 전략 속에서 윤은혜는 성유리처럼 다작하지 않아도 '윤은혜 브랜드' 를 아주 매력적이고 매혹적인 것으로 만들어 낼 수 있었다.


현재 윤은혜는 호불호가 있을지언정 "작품을 시작한다" 는 말만 해도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위치를 고수하고 있다. 이는 어떤 식으로든 대중의 시선을 끌어당기는 힘이 스타 윤은혜에게 있다는 이야기이며, 배우 윤은혜가 출연하는 드라마는 일정 부분 대중의 신뢰를 받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지금에 이르러 윤은혜가 이 정도로 성공가도를 달릴 수 있는 것은 그녀 스스로 자신을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 대중이 자신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파악하고 탄탄한 원작을 기반으로 한 흥행성 있는 작품을 선별하여 출연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그런 의미에서 윤은혜야말로 진정 영악하고도 영리한 스타라고 평가할 만 하다.




성유리, 윤은혜를 본 받아라


성유리와 윤은혜는 아이돌 가수 출신으로 시작해 배우로 전향하기까지 많은 공통점을 가진 스타다. 그러나 성유리가 핑클 시절의 명성만을 유지하고 있다면, 윤은혜는 베이비복스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그것보다 몇 배나 더 엄청난 인기와 명성을 얻어내는데 성공했다. 그녀들이 활용한 대중 상대 전략만큼이나 그 결과 또한 크게 달라진 것이다.


가수 시절 성유리는 분명 윤은혜가 본 받아야 할 '얼굴 예쁘고 귀여운' 스타였지만, 현재 성유리는 오히려 윤은혜의 성공 전략과 작품 보는 눈을 본 받으며 그녀가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는지를 연구해야 할 처지에 놓인 셈이다.


이런 그녀들이 오는 8월 19일부터 각각 수목드라마 [태양을 삼켜라] 와 [아가씨를 부탁해] 를 통해 진검승부를 벌일 예정이다. 점점 더 비중을 늘려가고 있는 성유리의 [태양의 삼켜라] 와 명실공히 윤은혜 원톱 드라마인 [아가씨를 부탁해] 중 과연 누가 진정한 승자가 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다만 분명한 것 한가지는 성유리에게 윤은혜라는 장애물은 여전히 넘어야 할 거대한 산이라는 것, 그리고 성유리가 이번 승부를 통해 또 한 번 윤은혜에게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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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zzzz 2009.08.01 1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윤은혜가 과연 성공을 했다고 생각을 하시는지.... 성유리가 아직 완성되지 않은 성을 벽돌로 쌓고 있다면 윤은혜는 모래성으로 완성됐다고 떠드는 격이라는 것을 모르는지.... 진짜 솔직히...대중적 호응도로 따진다면...윤은혜는 '궁'작품 하나로 지금까지 버티고 있는 거요. '커피프린스'는 거기에 따라오는 부과효과일 뿐이고 ....살다살다 이렇게 황당한 기사는 진짜 처음이다.ㅡㅡ;;;;;

  3. 좋은 글이네요.. 2009.08.01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유리 요즘 다시 발연기로 까이던데 성유리가 윤은혜만큼 크려면 지금 상태로는 힘들죠. 윤은혜도 처음엔 연기력 논란이 있었는데 성유리가 윤은혜보다 나이도 더많고 연예계 선배긴하지만 윤은혜가 어떻게 연기력 논란을 벗어나서 지금처럼 톱의 위치에 올랐고 배우로 인정받았는지 윤은혜를 롤모델로 삼고 배울건 배워야 할듯..

    • eeeee 2009.08.03 0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윤은혜가 연기력 논란 벗어나고 배우로 인정 받았다구요?????무슨 이유에서 하신 말씀인지...
      윤은혜도 아직 발연기라고 많이 까여요.
      제가 보기에도 아직 많이 부족한데..연기력 논란에 벗어나서 배우로 인정받았다고 황당할 따름이네요.
      그리고 윤은혜를 롤모델로 삼아야한다는 말에 웃고 갑니다.

    • 노머시 2009.08.04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윤은혜는 백상예술대상에서 최우수상도 받고,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상도 받았잖아요.
      백상 최우수면 배우한테는 대상이나 다름없고,
      지금 윤은혜는 방송국 드라마국장들도 벌벌 기는 톱오브톱 위치인데 솔직히 이제 윤은혜하고 성유리는 비교대상이 아니지않나요..? 성유리는 신인상 빼고 뭐 받은거 있었나?--a 이제 나이도 있고 이번에도 발연기 못벗어나면 그저그런 직업배우로 전락할거 같은데..
      그리고 디시 드라마갤이나 베티같은 중립 사이트들 가보면 요새 여론이 어떤지 대충 알수 있을걸요. 윤은혜는 이제 연기로 거의 안까이고 오히려 커프때 연기 좋았다는둥 여배우중에 로코연기 젤잘한다는둥 요즘엔 거의다 칭찬이던데요.
      이번에 하는 차기작도 다들 기대된다면서 거기 조회수가 보통 100단위인데 제목에 윤은혜 들어가면 1000단위가 넘어가요. 그건 그만큼 윤은혜의 화제성이 쩐다는뜻 아니겠어요?
      못믿겠으면 디시인사이드 드라마갤러리 가서 직접 보기바람. 거긴 중립사이트라 팬,안티,중립 다있는데라 여론과 가장 맞을걸요. 거긴 연기 못하면 어김없이 까이는데라 작년에 대상받은 송승헌도 엄청 까이고 김태희는 말할것도없고 거기서 중견배우들 빼고 인정받는 배우는 김명민,이준기,윤은혜,손예진 정도밖에 없어요.
      반면 성유리는 거의 무존재지만 가끔 언급되는것도 이번에도 어김없이 발연기라며 까이고 3대 발연기자 김태희,성유리,이연희 어쩌구 하면서..
      윤은혜하고 비교될 레벨은 아닌듯..

    • ㅋㅋㅋ 2009.08.29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윤은혜가 최우수상 받은게 진심 연기력으로 받았다고 생각하시나봐요???
      윤은혜가 최우수상 받은게 연기력으로 받았다기 보다는 시청률이 잘나와서 받은것 같은데요.
      그리고 그당시 윤은혜가 김희애 제치고 최우수상 받은뒤 순전히 시청률빨로 받았다고 엄청 까였었거든요.
      저도 디시랑베티 자주 가는데 디시나 베티 같은 사이트에서 김명민이랑손예진 같은 배우들처럼 인정을 받고 있다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반응 듣도보도 못했는데..물론 팬들이나 몇몇 사람들이 잘한다라는 반응들은 몇번 보긴했지만 김명민,손예진등등 연기파 배우들처럼 인정받는다는 말은ㅋㅋㅋ듣도보도 못했구만 무슨 인정을ㅋㅋㅋㅋㅋ
      윤은혜를 아주 김명민이랑 손예진이랑 동급으로 묶으려드시네요ㅋㅋ
      물론 님처럼 윤은혜 연기력이 괜찮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저처럼 연기 못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거든요.
      무슨 윤은혜가 대단한 연기파 배우라고 착각하시는듯
      요번에 아가씨를 부탁해만 봐도 알겠더만요.
      커프로 최우수상 받은건 연기력이 아니라 순전히 화재성이랑 시청률로 받았다고
      명색히 최우수상까지 받은 사람의 연기가 참......
      윤은혜야 말로 발연기더만요.그 연기력으로 요즘 많이 까이기도 하구요.
      결론은 윤은혜가 순전히 연기력으로 최우수상 받은건 아니라 생각입니다.

  4. 아이러니 2009.08.02 2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읽고 느낀점은...이 글을 쓴 사람은 성유리,윤은혜와는 전혀 관계 없는 사람입니다. 손예진 측과 연관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손예진은 윤은혜를 자신보다 한 단계 아래로 생각하고 있음이 틀림없네요.

  5. ㅁㅁ 2009.08.03 1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은혜는 윤은혜, 성유리는 성유리일 뿐.
    윤은혜가 뭐라고 성유리가 본받아야 할 대상이 된다는 것인가? 벤치마킹이라면 몰라도.

    또한 윤은혜의 연기가 성유리보다 낫다고 보지 않는데.

  6. 2009.08.05 1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대선배들 물리친 로코 최우수 연기파배우 윤은혜 2009.08.05 1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애시대 이은호 손예진을 제외하고 포도밭 그사나이 그리메상 최우수여우주연 연기상 윤은혜 고 최진실

    고현정등을 물리치고 커피프린스 1호점 고은찬 윤은혜 최우수여우주연상 그리고 백상 김희애를 물리치고

    최우수 여우주연상 받은 모든 대중들이 공감한 안정된 연기자 윤은혜죠^*^

  8. 지금 실컷 떠뜰고 다른연기자들 실컷 맘껏 비웃으시길 2009.08.05 1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실컷 떠뜰고 윤은혜외 다른연기자들 실컷 비웃으시길

  9. 와인 한잔 2009.08.06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 쓴 사람 머리가 어떻게 됐나보다~ 웃기라고 쓴 글이 맞네~~설마 윤은혜 팬이나 소속사 측에서 쓴 글이 절대 아니라고 봄!!

  10. 윤은혜 팬이신가요? 2009.08.22 1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유리 그동안 출연한 드라마 다 보고 온 다음 이 글 다시 쓰세요.


    윤은혜가 그동안 출연한 작품 캐릭터들 다 비슷한 거 아시죠?
    저도 궁팬이기에 윤은혜가 매력을 가진 배우임을 알고 있지만..
    윤은혜는 자신의 브랜드를 키우는 법을 알고 있는 연예인일 뿐 배우로서 본받을 점은...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윤은혜 자신 보다는 작품운이 따르는 경우인듯해요.
    그동안 그녀의 작품을 보면 작가 감독 작품...삼천포로 빠지지 않는 다 나름 괜찮으신 작품들이었어요..


    그에 비해 성유리는..
    작가 감독 작품..엇나가는 작품을 고르는,,윤은혜에 비해 작품운이 많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다양한 캐릭을 연기하려 노력하며 발전하는 성유리의 모습은
    배우로서 남고 싶다는 속깊은 고민이 보입니다.
    더불어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근래의 몇 안되는 젊은 연기자입니다.


    연기에 대한 호불호는 팬들 입장에서 다르겠지만
    저는 그래도 성유리씨의 배우로서의 행보와 배우로서의 브랜드에
    손 들어주고 싶습니다.


    본받으려면 윤은혜가 성유리를 본받아야하지 않을까요?

  11. 지나가는 사람 2009.08.27 0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 커프 포그사 같은 건 원작이 있었기에 재밌다 할 수 있었고 캐릭터도 다들 비슷해서리 윤은혜를 본받으라는 것은 좀 억지 같아요. 이번에 아가씨를 부탁해는 원작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앞에 세 드라마랑은 다른캐릭터라서
    그동안 윤은혜 연기 못한다 못한다 했었지 이렇게 엉망일 줄은 몰랐는데 발음이며 발성이며 표정연기며 대사치는거며 정말 헉소리나게 최악이던데 본받을 걸 본받아야지.. 뭐 원작있는 작품을 선택해서 기대하게 만드는 것도 재주긴 한 것 같네요.. 성유리도 연기야 말 할 수 없을 정도로 못하긴 하지만 그래도 성유리는 각각의 드라마마다 다른 캐릭터를 보여줬었죠 눈왕이나 황태자의 첫사랑에서는 더도 덜도 아니고 커프나 포그사의 윤은혜만큼 캐릭터에 녹아들었어요 그니까 둘이 오십보백보라는 뜻임.. 그리고 윤은혜가 상받은 건 연기때문이 아니고 그냥 드라마빨이죠 절대 연기력으로서는 받을 수 없음

  12. 성유리씨 같은 경우 2009.08.27 1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하신거처럼 매 작품마다 연기력논란이 제기되고, 수년의 꾸준한 활동에도 연기력은 제자리고,,그럼에도 계속해서 주연을 하는게 저로선 참 의아합니다. 그만한 시청율견인의 스타성이 있는건가?,,전혀 공감안되는 부분인데... 무튼 개인적으로 동의하는 바도 있고, 윤은혜씨랑 비교하는게 서로 민망할테지만, 그래도 윤은혜하면 '커프'를 떠올리게 되는 것에선 성유리씨보다 좀 낫다 생각은 듭니다.

  13. 글쎄요...? 2009.08.29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유리씨 쾌도홍길동...안봤으면 말을말아요~ 시청률이 낮긴했지만 ㅠ.ㅠ 정말 그 캐릭터에 빠져들었어요.....그리고 사실 '커프' '궁' '아부해' 같은것은...왠만하면 흥행하게 되어있잖아요..? 일단 재벌2세는 드라마가 정말 ㅄ이 아닌이상 어느정도 나오고 커프도 '남장여자'로 화제를 모았었죠 ㅎㅎ 그에비해 성유리씨는 좀 더 다양하달까... 특별히 누구를 까는것은 아닙니다~

  14. 그래서 윤은혜 작년에 최악의 배우 2위로 2010.02.15 1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타 작가 연출진들한테 최악의 배우 2위로 뽑혔나보네요 궁 커프 하나 최우수여우주연상 3개로 다른여자연예인들 욕하더니무시만 하지 않았다면 이렇게 되었을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15. 그래서 윤은혜 작년에 최악의 배우 2위로 2010.02.15 1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타 작가 연출진들한테 최악의 배우 2위로 뽑혔나보네요 로코드라마 궁 포도밭 커프 드라마들로 최우수여우주연상 3개로 다른여자연예인들 욕하고 개무시하더니 자막이 필요해 기사가 나더니 작년엔 스타 작가 연출진들한테 최악의 배우 2위로 뽑혔나보네요

  16. Favicon of http://3324.co.kr BlogIcon 스님 2010.06.07 0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타일와우 요즘인기많은 남자옷사이트한곳이져 네이버검색해보세여328m

  17. Favicon of http://we434.co.kr BlogIcon 6454 2010.06.07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천해드려도되져 스타일와우 검색해보세여 옷여기보다괜찮은곳드물더라구여!485h

  18. Favicon of http://s2tylenanda.co.kr BlogIcon 이미연 2010.06.08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히 요즘인기있는 남자쇼핑몰중한곳은 스타일와우 검색하시면 아실거라생각드네여241b

  19. 한밤의TV윤은혜팬인블로거님 2010.07.03 1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가씨를부탁해전까지 이런 리뷰를 하게 무섭게 쓴 한밤의TV섹션연예티비 윤은혜팬블로거냥 윤은혜 연기력논란이 줄을 잇더라고요 왜 연기력논란이 이어졌을까요? 솔직히 윤은혜 연기 한밤의TV섹션연예티비가 싫어하는 연예인들만큼
    그들보다 더 연기 못하는거 같아보입니다 이승기보고 거품이라고 리뷰도 봤고 연기 못한다는 글도 보았는데 은근슬쩍
    윤은혜를 옹호하면서 관대하더라고요 ㅎ연기논란 일컬었던 관대한것도 보이구 작가PD들이 뽑은 자막이 필요한 배우 대사전달 미흡
    즉 최악의 연기평을 받은 윤은혜는 님의 리뷰도 한몫했다는걸 아시길 ㅎㅎ 솔직히 손발이 오그라들정도로 퇴보된 발연기라고 나온 전문가들이 뽑은 최악의 배우로 인정받은 윤은혜더랍니다 그러게 윤은혜 칭찬하면서 다른 연예인 연기 까지 마셨으면 이런 일이 없었을걸요

  20. 아가씨를부탁해 윤은혜 연기력 재평가 2010.07.03 1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받았지요 이 리뷰 쓴 글 보람도 없이 혹독하게 재평가 받았더군요 그렇게 연기 못하는
    연옌들 무시하더니 꼴 좋다 싶었죠 꽃남때부터 구혜선 까면서 윤은혜 연기 칭찬하는 글이 나오더니 결국
    제대로 윤은혜도 재평가 받더군요 발음논란 자막이 필요한 배우 대사전달 미흡 최악의 배우 2위로 작가나 전문가들한테 재평가로 인정받았더군요 물론 님같은 리뷰 없었어도 아부해로 윤은혜 연기력 재평가 받는 드라마였을걸

  21. Favicon of https://addll.tistory.com BlogIcon 아델메르헨 2021.04.16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배우 작품을 윤은혜팬인 한밤의 섹션 tv2.0이 쓸데없는 작품으로 치부하는 리뷰로 윤은혜 높아사고 성유리 평가절하 얕보는건 형편없는 편파적인 쓸데없는 윤은혜 찬양 높이사기 글이네




요즘에 여자 아이돌 하면 단연 원더걸스와 소녀시대를 첫 손에 꼽을만 하다.


어느새 원더걸스와 소녀시대의 맞대결을 흥미롭게 지켜볼 정도로 성장한 이 두 여성 그룹은 2000년대를 대표하는 새로운 아이돌이다. 게다가 신예그룹 2NE1과 포미닛의 성장세도 눈여겨 볼 만하다.


그러나 여전히 여성 아이돌이라고 하면 'SES'와 '핑클' 을 빼놓을 수 없다.


90년대 혜성처럼 등장했던 대한민국의 요정들. 요정과 여신이라는 박제된 이미지 속에서 살아갔던 90년대 그녀들은 10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그렇게 새로운 세기에, 새로운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서 있다.


당대 최고의 라이벌이자 여성 아이돌이었던 SES와 핑클은 어떤 식으로 대중을 움직이고 있는가. 20세기 요정들은 21세기를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




90년대 당시 S.E.S와 핑클이 등장했을 때 많은 남성들은 아마 ‘탄성’을 내지르지 않았을까 싶다. S.E.S와 핑클은 그 동안 가요계에서 발견할 수 없었던 10대 소녀들의 청초함과 순수함을 간직한 진정한 최초의 ‘걸 그룹’ 이었고 모든 남성들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을 정도의 개성과 특색을 지니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S.E.S와 핑클은 콘셉트 측면에서 약간 다른 방향을 추구하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H.O.T, 신화, 보아 등을 배출한 SM 엔터테인먼트는 S.E.S를 한국-일본-미국을 잇는 하나의 국제 그룹으로 탄생시키려고 했고 2집, 3집 그리고 4, 5집으로 넘어가면서 초기의 청순함과 순수함에서 벗어나 커리어우먼의 ‘세련미’를 강조하면서 보다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


SM 이수만 사장은 S.E.S에게서 평범한 걸 그룹의 ‘소녀성’을 소비하기 보다는 한 발자국 더 나아간 여성 그룹의 ‘자존심’을 발견하고자 노력했다고 했는데 이수만 사장이 추구했던 S.E.S의 콘셉트는 S.E.S가 활동을 끝내던 그 순간까지 유지됐던 것으로 보인다. 적어도 해체를 결정하기 직전까지도 S.E.S는 섣부르게 섹시 컨셉트를 추구하거나 허무하게 소모되고 마는 소녀에 머무르기 보다는 날이 갈수록 완벽해지는 커리어 우먼의 이미지를 간직하고자 노력했기 때문이다.



이는 LOVE, 감싸안으며, U 로 이어지는 음악 콘셉트에서도 쉽게 발견할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다. 이에 비해 DSP의 핑클은 S.E.S보다 훨씬 많은 TV 출연으로 팬 층에게 친근하게 다가간 ‘진짜’ 대중가수였다. 핑클이 추구했던 것은 전문적인 커리어우먼의 세련미나 성숙한 여성들의 완벽미라기 보다는 동생 같고 누나 같고 가족 같은 친근함과 소박함이었다. ‘핑클의 출연과 시청률 추이는 정비례한다.’ 는 통계 자료가 쏟아져 나올 정도로 사람들을 TV 앞에 끌어내는 ‘마력’을 지닌 그룹이었던 핑클은 당시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 잡고 있었다.



문화평론가 강명석은 핑클을 “요정이든 여신이든 커리어우먼이든 상관없이 핑클은 핑클일 뿐.” 이라면서 전 활동에 거쳐 핑클을 지배하고 있었던 콘셉트가 절대적으로 ‘대중가수’에서 한 발자국도 나아가지 않았다는 것을 지적하고 있다. 그러나 이 콘셉트는 결과적으로 보자면 핑클에게 최선이자 최고의 선택이었다. S.E.S가 상대적으로 핑클에 비해 약했던 부분이 바로 대중성과 친밀도라는 것을 감안할 때 S.E.S의 약점을 파고들며 ‘대중가수’ 라는 이점을 적극적으로 들이밀었던 핑클의 지향점은 확실히 분명하고 또렷한 비전이었다.



이러한 경쟁구도 속에서 S.E.S와 핑클은 리드 보컬의 차원에서도 치열한 경합과 미래를 보여준 그룹이었다. S.E.S, 핑클의 뒤를 이어 슈가니 쥬얼리니 하는 그룹들이 등장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S.E.S와 핑클의 명성을 추월하지 못했던 이유는 ‘아류’ 와 ‘2세대’ 라는 약점도 약점이지만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리드보컬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만큼 S.E.S 와 핑클에는 바다와 옥주현이라는 걸출한 여성보컬의 존재감이 절대적이었다.



S.E.S와 핑클은 활동 내내 립씽크와 가창력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했지만 모순적으로 바다와 옥주현은 그룹의 운명과는 상관없이 찬란한 빛을 발했다. 그룹에 소속되어 활약하면서도 그룹과 떨어져 평가를 받았던 이 두 명의 ‘리드보컬’ 의 묵직한 존재감은 S.E.S와 핑클을 ‘아이돌’ 스러우면서도 ‘아이돌’ 답지 않은 음악적 평가를 받을 수 있게 해줬다.


상업적이고 가벼운 걸그룹의 운명이 ㅡ필요하면 쓰이고 필요 없으면 버려지는 상품과도 같은 존재ㅡ 라고 할지라도 S.E.S와 핑클은 ‘바다’ 와 ‘옥주현’ 이라는 특출난 능력의 리드보컬들의 존재감을 통해 자신들에게 주어진 운명을 당당히 거부할 줄 알았다. 그저 얼굴만 예쁘고 말만 잘하는 ‘인형’ 같은 연예인 이전에 진짜 노래를 부를 줄 아는 ‘가수’ 의 존재감을 바다와 옥주현이 책임졌다는 사실은 훗날 등장했던 수많은 걸그룹과 SES-핑클의 커다란 차이점이었다. 



‘바다가 잘 부르냐, 옥주현이 잘 부르냐’ 는 우문에 ‘지금 그 두 명은 가요계를 당당히 걸어가고 있는 여성 가수들이다.’ 라는 현답이 가능한 이유는 그녀들이 당대 최고의 여성 보컬이자 지금까지도 따라잡을 사람이 없을 정도로 막강한 실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단순한 10대 걸그룹에서 90년대 뿐 아니라 2000년대를 대표하는 여성 디바 2명이 탄생했다는 사실은 다소 놀라우면서도 파격적인 일이다. 이 또한 SES와 핑클이 아니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겠지만.




그러나 그녀들이 언제까지나 '요정' 이며 '여신' 일 수는 없는 일이다. 이는 SES와 핑클이라는 걸그룹의 종말과도 그 궤도를 같이했다. 문제는 언제 어떤 식으로 끝을 내고, 어떤 방법으로 다시 대중 앞에 서느냐는 것이었다. SES와 핑클이 거의 비슷한 시기에 해체와 개인 활동을 선언하고 각자의 길을 걸었던 것은 1세대 여성 아이돌 그룹으로서 살아남기 위한 방편이자 생존실험이었다. SES와 핑클을 벗어났을 때 과연 대중이 그들을 얼마나 반길 것인가 하는 문제는 전적으로 그들 자신에게 달려있었다.


결국 찬란했던 20세기의 '아이돌 시대' 를 벗어난 SES와 핑클은 21세기를 새로운 모습으로 살아가야만 했다. 그녀들은 자신들의 과거를 애써 부정하지 않았지만 그 과거를 현재의 발판으로 사용하지도 않았다. 그녀들에게 남아있는 과제는 아이돌과의 철저한 단절이었다. 아이돌 시절을 농담 따먹기 식으로 추억해도 괜찮을만큼 그녀들은 과거와 현재를 확실하게 정리했다. 적어도 그녀들은 과거의 영광에 기대는 어리석은 짓을 하지 않았다.


이러한 그녀들의 '구분짓기' 전략은 주효했다. 연기자로 변신한 성유리, 유진, 이진과 뮤지컬 배우로 특출난 재능을 보이고 있는 옥주현, 바다, 당대 최고의 섹시 디바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이효리까지 그녀들의 변신은 대다수 성공했다. 20세기의 박제된 아이돌 이미지에서 탈피한 그녀들은 서로 다른 재능으로 색다른 비전을 내놓으며 21세기 '1세대 아이돌' 의 살아가는 법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해체 직후, 곧바로 홀로 서기를 시도한 그녀들이 대중과 끊임없이 교착점을 찾으려 했다. 과거 자신들의 이름값으로 들이미는 것이 아닌 대중의 기호와 수요를 먼저 파악하기 시작한 것이다. '추억은 추억일 뿐' 이라는 과거와의 단절 속에서 그녀들은 아이돌이 살아남기 위해선 아이돌이 되지 않아야 함을 직간접적으로 보여줬다. 이효리는 핑클을 벗고 섹시를 입음으로서 슈퍼 스타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고, 바다와 옥주현은 아이돌을 벗고 실력파라는 이미지를 덧입힘으로서 비로소 재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 SES와 핑클의 그녀들은 1세대 아이돌이지만 더 이상 아이돌은 아닌 셈이다.


90년대 순진하고 청순했던 그 어린 소녀들은 이제 여의도 방송가를 휘젓고 다니는 능수능란한 중견(?)들로 성장했다. 데뷔 10년을 지나며 보다 확고한 자기 정체성을 가지게 된 그녀들은 이제 더 이상 요정도, 여신도 아니다. 그저 대중과 함께 울고 웃는 엔터테이너, 자신들의 비전을 스스로 결정하고 추구하는 프로들일 뿐이다.


지금 그녀들에게서 예전 SES와 핑클이 간직했던 귀여움과 깜찍함을 발견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러나 그녀들은 과거 최대의 라이벌이자 유명 스타들답게 대중을 휘어잡는 법을 알고, 자신들의 커리어를 움직이는 법을 아는 진짜 영리한 '아이돌' 들이다. 아이돌이지만 아이돌 답지 않은 길을 걸었고, 아이돌의 운명에서 시작했지만 아이돌로만 끝나지 않았던 이 영악하고 똑똑한 '7공주' 들은 여전히 대중의 관심에서 멀어지지 않은 채 방송가를 종횡무진하고 있다.


20세기 '요정' 은 그렇게 21세기 '프로' 가 됐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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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믿나잇 2009.07.12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누구는 누구를 배워라..는 식의 글..

    뻔하고 식상하네요.

    별 공감 가는 것도 아니고.

  2. .. 2009.07.12 1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에서조차 언급되지 않은 '슈'는?

  3. ㅈㄹ 2009.07.12 1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ㅈㄹ

  4. BlogIcon 말밥 2009.08.03 0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NE1의 i don't care 너무 듣기 좋죠.

    인기도를 높여주세요. ^^
    말밥은 개인 음악 커뮤니티인데요. 인기도 게시판을 만들어봤어요.
    한번 들려서 인기도를 높여주세요.


    malbob.com/bbs/board.php?bo_table=starhot



원더걸스가 예전 아이돌 계에서 SES와 쌍두마차 여성그룹이었던 핑클의 뮤직비디오를 패러디했다. 
 

물론 원더걸스는 한국에 현존하는 여성 아이돌 그룹중 인지도나 이미지 면에서 거의 독보적이다 싶을 정도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원더걸스의 중독성은 항상 화제가 되어 왔으며 이제껏 그들이 부른 노래는 대중속에 확대 재생산 되며 파급력을 발휘했던 것이다. 


 하지만 이번 핑클 뮤직비디오에서 원더걸스는 핑클보다 '못했다". 단지 원조를 따라잡기는 힘들다는 느낌의 문제가 아니라 원더걸스가 핑클을 따라 잡을 수 없었던 이유는 원더걸스의 자질이 그 만큼 부족했기 때문이었다. 




 원더걸스엔 옥주현이 없다.


 '패러디'를 하는 것은 상당히 많은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일단 원조에 익숙해진 사람들에게 자신들이 더 뛰어나다는 것을 보여주거나 혹은 최소한 그만큼은 해냈다는 인식을 주어야 대중들의 인정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물론 패러디의 다른 활용법도 있다. 바로 패러디를 통해 대중의 웃음을 유발하는 방식이다. 김신영이 원더걸스나 서인영, 이효리를 패러디 한 것이 화제가 되었던 것은 그들과 똑같았기 때문이 아니었다. 패러디를 통해 김신영이 창출해 내었던 그보다 강력한 웃음은 김신영을 패러디의 귀재로 불리게 했다.


 그러나 원더걸스의 경우, 원조를 그대로 패러디 하게 됨에 따라 원조를 뛰어넘어야 하는 위험부담이 있었다. 


 NOW는 핑클의 대표곡으로서 이미 대중들에게 그 느낌이 너무 강력하게 각인되어 있었다. 물론 핑클역시 원더걸스처럼  당시엔 가창력 논란에 시달렸다. 


 옥주현을 제외한 세 멤버들은 사실 노래를 부른다기 보다는 그냥 이미지로 승부하는 경향이 짙었다.


 하지만 그렇대도 옥주현이 핑클내에서 가진 상징성은 실로 대단한 것이었다. 아무리 세명의 여성 멤버들이 노래를 부르지 못한다 해도 옥주현이 가진 가창력은 그들을 커버하는 역량을 보여 주었던 것이다. 아이돌그룹에서 지금, 옥주현이나 바다같은 뛰어난 가창력의 멤버가 나오지 않고 있다는 것은 사실 상당히 아쉬운 일이다. 


 그런 멤버들은 아이돌 그룹의 실력을 일정부분 격상시켜 생각하게 하는 역할을 했다. 일단 그들은 노래를 잘 하는데서 멈추지 않고 목소리에 개성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아이돌 그룹의 음악적 색깔을 고급스럽게 만드는데 일조했던 것이었다. 


 하지만 현재 원더걸스에는 '옥주현'이나 '바다'가 없다. 물론 민선예나 박예은 같은 경우 노래를 부를줄은 알지만 목소리에 뛰어난 개성을 가지고 대중들의 뇌리에 '노래 잘하는 멤버'라는 인식을 심어주기에는 무리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일단 그들의 뇌를 간지럽히는 중독적인 노래는 원더걸스의 가창력에 상관없이 성공적인 성과를 가져오게 했다. 하지만 문제는 그 노래를 원더걸스 멤버들이 뛰어난 가창력으로 소화시킬만한 능력이 없었다는 것이다. 


 유독 원더걸스에게만 더 가혹하게 일었던 MR제거 논란만 보아도 그러했다. 그들은 그 인기와 중독성등 많은 부분을 인정받고 있었지만 가창력만은 항상 그들을 설명하는 단어가 아니었던 것이다. 


 핑클의 NOW는 중독적이라기 보다는 노래 자체의 파워가 있었기에 성공했다. 멤버들이 강해 보이는 의상을 입고 노래를 불렀고 특히 옥주현 파트는 확 지르는 구성으로 그 파워를 극대화 시킬때야 비로소 진정한 NOW가 완성되는 것이다. 


 그러나 원더걸스의 NOW는 오히려 핑클이 잘했다는 생각을 들게 할 만큼 임팩트가 없었다. 


 또한 원더걸스는 아직도 너무 귀엽기만 하다는 데도 그 문제가 있다. 핑클은 옥주현의 가창력을 제외하고라도 이효리 같은 멤버들의 성숙한 매력이 존재했다. 성유리나 이진역시 귀여운 여동생이라기 보다는 예쁜 여자친구의 이미지에 더 가까웠다.  그들이 핑클의 NOW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좀 더 성숙한 매력을 보였어야 했다. 아니면 뛰어난 가창력으로 압도해 버리거나. 


 하지만 원더걸스는 그 어느쪽도 성공했다고 보기 어려웠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원더걸스는 한국에서 현존하는 여성 아이돌 중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하지만 원더걸스는 핑클이 될 수도 없고 핑클을 뛰어넘을 수도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멤버들의 개성이 핑클의 그것과는 너무나 다른데다가 결정적으로 원더걸스엔 '옥주현'이 없기 때문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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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유후 2009.04.05 0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소녀시대라면 핑클 뛰어넘을 수 있었을텐데







    옥주현보다 뛰어난 가창력의 태연과 스테파니, 제시카가 있고

    이효리보다 뛰어난 유리가 있고

    이진이나 성유리보다 뛰어난 윤아와 서현이 있는데말이죠





    핑클을 뛰어넘을 아이돌은 소녀시대밖에 없죠


    암요




    병신아



    에혀




    소빠는 암튼 답이 없다

  3. kkumjungmin 2009.04.05 0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핑클은 요정포스, SES는 여신포스....
    가창력?? 개인적으로 태연팬이지만(물론 아저씨팬) 옥주현이나 바다와는 비교불가.
    아 귀여운데 노래 잘하구나랑 와~ 가수다랑은 차이가 있음.
    미모? 성유리나 유진은 20대후반의 나이지만 아직도 최강미모임.(성유리를 실제로 보고 달려가서 와락~ 하고 싶은
    충돌이 일만큼 대단한 미모였음)
    원더걸스나 소녀시대 두그룹 전부 현존하는 인기 아이돌이지만
    핑클이나 SES를 넘어섰다는 말은 그들이 10년후 어떤 모습인가에서 평가될 사항임.

  4. kkumjungmin 2009.04.05 0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이선희씨 가창력과 태연과 선예는 물론 옥주현과 바다도 비교불가.
    개인적으로 가수로 인정받을만한 여성 아이돌(?)은 브라운아이즈 걸스정도 되야
    인정받을수있다고 생각함.

  5. kkumjungmin 2009.04.05 0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한번 성유리 봤을때 정말 사람이 아니였음. 진짜 어디서 요정 나타난듯 보였음.

  6. 아이스그림 2009.04.05 05: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핑클의 NOW라는 곡은 그야말로 핑클의 최절정기때 나온 곡으로 핑클팬 대부분이 꼽는 핑클노래 중 3손가락안에 드는 곡이죠.
    이때 핑클의 인기는 대단했습니다. 원더걸스,소녀시대,카라 모두 그때 핑클의 인기의 반이나 될까 모르겠네요.
    물론 원걸 텔미때 열풍 정도면 어느정도 핑클의 그때 인기와 견줄 만 하다고 봅니다만.....텔미도 대단했죠
    핑클과 쌍벽을 이뤘던 그룹으로 SES가 있는데, SES가 핑클보다 먼저 나왔죠.
    물론 SES보다 더 일찍 나온 그룹도 있습니다. 베이비복스라고.......1997년 나왔으니 나름 역사가 깊은 그룹이죠.
    베이비복스는 핑클이나 SES정도에는 못미쳤지만 인기도 상당했었죠.
    시대를 떠나서 객관적인 인지도나 인기등을 따져본다면 그때 전성기 베이비복스와 지금 소녀시대,원더걸스의 인지도나 팬수가 비슷하다고 볼 수 있겠군요. 베이비복스는 지금 2기가 나와서 베이비복스 그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편, SES와 핑클의 비교를 해보자면 SES쪽이 먼저 나왔고,
    음반판매량도 앞섰으며(고정팬도 많았구요, SES는 여성팬비율도 상당히 많았죠....)
    음악성평가에서도 핑클에 비해 높은 평가를 받습니다.
    그러나 핑클은 10대와 20대초반 남성들을 흔들만한 깜찍한 노래를 바탕으로(노래 자체도 상당히 좋았구요)
    음반도 나름 100만장판매을 넘기기도 하고 가요대상도 수상하면서 나름의 영역을 구축하죠.
    오히려 대중적인 인지도나 인기,팬층을 살펴보면 핑클이 SES보다 우위에 있었습니다.
    오죽하면 핑클빵이 나왔겠느냐는 .....ㅋㅋ
    어쨌든 SES의 라이벌은 핑클밖에 없었고 핑클의 라이벌도 SES밖에 없었습니다.
    선의의 경쟁으로 서로를 업그레이드 시켜왔던 그룹들이었죠.
    그러니 핑클과 원더걸스는 좀 급이 다르다고 생각되네요. 넘사벽이라는 말까진 쓰지 않아도 말이죠

    • 당연 급이 틀리져ㅇ 2009.04.28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녀시대 >>> 핑클 ㅇㅇㅇㅇㅇㅇㅇㅇ 원더걸스 뭥미? ㅉ 소녀시대 >>>>>>>핑클 핑클 모냐?ㅋ 늙은이들 ㅇ_ㅇ 소녀시대는 젊은뎅 ㅇ_+ 소녀시대 이뽀 ㅎㅎ 노래도 더 잘하규 ㅇㅅㅇ

  7. 원더걸즈 2009.04.05 05: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원더걸스 쏘핫까지 정말 좋아했다.) 본론은 기획사의 작전일지도...현재 소시는 SM의 주 무기로서 그들에겐 옛 영광인 SES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JYP에겐 여성 아이돌 1세대~2세대의 영광은 없을뿐이다. 새롭게 떠오르는 카라(아직은 부족함이 많다.)가 약간은 두려울수가 있다. 나도 모르게 노바디떄부터 원더걸스를 더이상 귀엽고 이쁜 동생들로 보기에 민망함과 거부감이 생겨버렸기 때문이다. 원걸측이 소시와의 라이벌 구도를 굳히기 위해서 SES 핑클이라는 라이벌 구도를 연상시켜야 하는것이 좋은 방법이라 생각되어 선방을 날린것일수도 있다. 어쨌든 원걸은 원걸일뿐 핑클이 될수 없고 핑클을 뒤이을 만한 그룹은 될수 없다. 자라온 환경이 다르고 보여주는 모습도 다르다. 어쩌면 한두음반 후의 구도를 보면 카라가 원걸을 능할수도 있다. 핑클이 SES 밑에서 지내오다 "영원한 사랑"으로 초대박을 내면서 (SES 팬이던 나도 그 음반을 구입했다.) SES의 인기를 능가했기때문에 (인정하기 싫지만 인정할수 밖에 없다. SES는 해체를 선언했고 핑클은 아직도 영원하다.) 카라또한 가능성이 보이긴 하다. 하지만 아직 멀고 먼 길이기 때문에...어떻게 될지는 두고봐야한다.

    • 원더걸즈가 아니라 원더걸스구요 2009.04.28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건 님생각이겠죠 원더걸스는 소녀시대를 라이벌로 생각하지도 않는것같던데 원더걸스나 now로 선방을 치긴 뭘칩니까 미국 가기전에 갑작스레 하루만에 촬영한 뮤비인데 너무 오버들 하시는듯 ㅇ 그리고 그렇게 따지면 소녀시대야말로 이번에 뽕빨을 뽑자는 심산같은데 소희가 뮤비로 화제가 되니 권유리도 뮤비 원더걸스가 예전 가요대전에서 now로 화제가 되니 소녀시대 뮤직뱅크에서 now 예전 선예 에너지 피쳐링후에 바로 제시카 에이트 피쳐링 (피쳐링도 아님 제시카 파트 3초)

  8. 3f 2009.04.05 0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보고 진짜 계속 느껴왔던 원걸 거품 논란이 딱 정리되더군요.

    그냥 박진영이 틀에맞춰 짜준 시나리오에다가 목소리까지 컴터로 딱 짜맞추고 옷도 입혀줘야지만 지네 색깔을 겨우 만들죠

    캐릭터란건 전혀 없죠. 그냥 소희가 어리다는것정도.

    4명 모두 톡톡 튀던 핑클과는 레벨이 다릅니다.

  9. 흠흠 2009.04.05 0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는 '귀여움'을 써먹을때로 써먹었으니까, 이젠 섹시한 컨셉으로 밖에 못잡는것이겠죠.
    소녀시대도, 키싱유나 소녀시대같은 귀여움컨셉을 다 써버려서.. 이젠 숙녀같은 이미지를 보여주었잖아요. (gee노래)
    마찬가지로 원더걸스도 이젠 복고도 써먹을때로 써먹었고, 귀여움컨셉도 다 써버렸으니까. 섹시로 나가는거죠.

    • 초딩아 발닦고 잠이나 자라 2009.04.28 1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딱 보니 초딩같은데 원더걸스는 애초에 이미지 소비가 심한 귀여움을 전반에 내세운적이 없다 소녀시대 뭐 숙녀? ㅋㅋㅋㅋㅋ 사람들이 보기엔 1집이랑 다를게 없을것같은데 소덕후들이 이번컨셉은 소녀에서 숙녀로의 진화단계다 라고 하던데 소덕후니?

  10. ㅋㄷ 확실히 2009.04.05 0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 팔자는 모르는 거여 ㅋㅋ

    이제 성유리나 이진 나오면 까이진 않겠네 ㅋㅋ

    아이돌 갖고 음악성 비교 논쟁은 참......

    각기 자기 색깔들을 갖고 있으니 뜨고 이름을 남기는 거임

    답습만 하고 색깔 없음 뜨기나 할까 ㅎㅎㅎ

    그렇게 사라져간 그룹들이 얼마나 많은데

    뭐 024 처럼 아쉬운 그룹도 있긴 했다만....

    따지고 들면 한도 끝도 없음 ㅋ

  11. 하.... 2009.04.05 1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원더걸스 미국 가기 저 하루동안 뚝딱뚝딱 찍은 광고용 뮤비랑 몇달을 고심해서 타이틀로 낸 핑클의 뮤비랑 비교를 왜하는거지.....? 하기...원더걸스 네임벨류때문에 비교당할 수 밖에 없겠지..

  12. 항상 자극적인 제목을 달아놓곤... 2009.04.05 1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 영양가 없는 지극히 주관적인 내용을 마치 객관적이고 냉철한 분석인냥 주절대지. 제목만 보고 니글인줄 알았다. 밥은 먹고 다니냐??

  13. 에효 2009.04.05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주현 가창력 좋은건 맞는데 난 옥주현 나올때마다 그 비쥬얼 때문에 심히 불편했던 사람이다..지금은 그나마 좀 사람 됐으나 그 당시엔 정말 못 봐주겠더군. 뭐 솔직히 지금도 노래만 듣는데 뮤비나 음악프로에서 나오면 채널 돌린다. 원더걸스 비쥬얼엔 예은양이 마이너스고, 소시는 절반이 평범이하더만 (지극히 갠적인 취향임). 아이돌 가수는 다른 가수와 비교해서 가창력에 대한 집중도가 떨어지는건 당연한것아닌가. 그래서 비쥬얼 희생해가면서 옥주현같은 멤버 하나씩 넣는거고 말이지. 가수를 외모 갖고 판단한다고 펌하할거 없다. 가슴에 발을 얹고 생각해봐 ses, 핑클 등 어떤 시대든 희대의 아이돌들 대다수의 멤버들은 내로라 하는 외모 혹은 개성이 있었기에 그만큼 뜬거고. 옥주현 4명이면 그건 빅마마지. 이쁘게 보이면 가창력에 후해지는것이고 그 반대는 노래못부르면 존재가치가 사라지는거지 가수로서. 부족한 가창력을 외모나 퍼포먼스로 커버하는것이 아이돌아닌가? 생각해보니 이쁘고 노래잘하기가 참 힘들군.

    그리고 원더걸스에 뛰어난 가창력을 가진 멤버가 없다 했는데 민선예양 노래는 들어보고 말씀하시는가?
    그리고 핑클의 텔미나 소핫을 상상하면 한숨밖에 안나온다. 애초에 작사/작곡은 어떤 가수를 염두에 두고 제작되어지는것이고 그에 어울리는 가수가 있는것인데 말이다.

    핑클과 원더걸스, 그들의 공통점은 그 시대를 대표하는 여성 4~5인조 아이돌그룹.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고 분위기 또한 상이한것을 이렇게 원작과 다르다, 못하다 해서 신나라 까대는건 눈쌀이 찌부라진다.


    ps. 예상리플 : 그러는 니 얼굴은?
    => 난 연예인이 아닐뿐이고..ㅠ

  14. ddd 2009.04.06 0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생각인데 이 글쓴분 글 참 못쓰시는듯....
    같은 종류의 내용으로 여러 블로거님들 글을 보고 왔는데...
    글쓰는 연습 좀더 하셔야 겠어요

  15. 2009.04.06 2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얘는 핑클(혹은 옥주현) 지능형 안티가 분명하다ㅋㅋ

  16. 지나다 2009.04.08 0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걸스는 이미 핑클을 넘어섰는데 무슨 헛소리인지;;
    특히나 핑클은 옥주현 빼면 라이브 아무도 안 되었고 원더걸스는 랩퍼 빼면 3은
    기본 라이브 되는 애들인데...
    논리도 참 이상하고....

  17. Favicon of http://ㅇ로회;ㅏㅇㄹ해ㅔ앟롷로 BlogIcon 쓰레기원걸 2009.04.08 1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ㅉㅉ글이길길래봤는데...무개념초딩이랑틀릴게없네ㅉㅉ원더걸스는핑클의반의반의반x10000보다더못하고원더걸스는소녀시대보다모든면에서떨어지고원더걸스는바뀔수가없는이유는걔네는상품이기때문이지ㅉㅉㅉ

    • 멍청한건지 2009.04.28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아하니 소덕후인것 같은데 SM사장 曰 모든 가수는 상품이다 모름? ㅉ 니네 누나들도 상품이야 ㅅㅂㄻ

    • 음식으로 비유하자면 2009.04.28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녀시대 = 패스트푸드 원더걸스 = 뷔페 ㅇㅇ 소녀시대는 그저 패스트푸드일뿐 기름지고 몸에 안좋음 ㅇ 트랜스지방덩어리 ㅉ 반면 원더걸스는 뷔페 ㅇㅇ~ 여러가지 컨셉을 넘나드는 카멜레온 여신들 ㅇㅇ~ ㅗㅗㅗ

  18. 흠,,, 2009.04.09 0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 덤블링하는걸 봐서 웃길라고 찍은거 같음. 근데 원더걸스 애들 왜케 다 작고 왜소해보이냐.. 뮤비 자체가 공허해..
    같은감독이라는게 신기하군.

  19. dldl 2009.04.09 0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걸은 노래가 히트해서 뜬거지 개개인의 매력이나 끼는 거의 없는 일반인중에서도 일반인 수준입니다

    노래말고 얘들한테 무슨 매력이 있습니까?

    더욱 안습인것은 노래마저도 엄청 못한다는거.. 박진영이 참 대단한거죠

  20. 다들 너무 웃겨 2009.04.28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덕후들도 이중에 있으리라 생각되는데 아니 저 now는 그저 CF송이였을뿐인데 왜이리 화제가 되는지ㅋㅋㅋㅋㅋㅋ 원더걸스 본인들은 신경도 안쓸텐데 괜히 다른사람들이 오버액션이여ㅋㅋㅋ

  21. jen 2009.05.05 0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걸스 노래 5명 다 못부르느데 왜 감싸세요? 가수가 노래를 잘해야지.. 노력한다고요? 그럼 대뷔 하기전에 노력을 하고 가창력 키우고 나왔어야지. 그리고 여기서 소시가 왜나옴? 소시는 7명이라도 다 잘 부르는데. 원더걸스 노래를 "감정" 있다고 그러는데, 원래 음정이 불안하고 노래 잘 못해서 떨려서 그러는데 팬들이 감싸주는거임. 춤도 꼭 엉덩이 흔드는거만 있고. 꼭 노출하고. nobody, so hot, tell me 다 율동같구먼. 보아는 Girls on Top때 남자처럼 입고 나와도 춤잘추고 그 와중에 노래도 잘 소화하는데 원걸은 그거의 1/1000 도 안됨... ㅋㅋ 그저 웃겨. 가수가 노래를 잘해야지. 수학 선생님이 수학 못하는데 잘생기면 그게 말이됨? 영어 선생님이 직업이 영어 선생인데 영어 하나도 모르는데 학교가 좋다고 좋은 선생인가요? 제발 감싸려고 하지마세요. 현실을 받아드리세요.


    그리고 이거나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8ijKJMRIt44




완전히 폭발적이다.


대중 노출도부터 음악에 관한 이야기까지. 전국이 '소녀시대' 로 들썩거리고 있다.


'gee' 로 전국을 강타했고, 멤버들의 개성이 지원사격했다. 한마디로 국민 아이돌로 성장했다.


2009년 'gee' 열풍이 대한민국을 휩쓸면서 소녀시대는 드디어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의 위치로 등극했다. 가장 강력한 라이벌인 원더걸스를 뛰어 넘으면서.




그동안 소녀시대는 줄곧 원더걸스의 대표적 라이벌로 손 꼽혀 왔지만 원더걸스에 '꿀리는' 입장임은 부정할 수 없었다. 원더걸스만큼 임팩트 있는 노래를 내 놓지도 못했고, 원더걸스만큼 대중 노출이 많지도 않았다. 소녀시대는 소녀시대대로, 원더걸스는 원더걸스대로 자신의 길을 충실히 걸어갔지만 '라이벌' 이라는 미묘한 구도 속에서 서로를 견제하는 것은 그녀들의 필연적 운명이었다.


소녀시대가 [키싱유][소녀시대] 등으로 반향을 일으키긴 했지만 원더걸스에 미치는 것은 역부족이었다. JYP의 지원 사격 아래 원더걸스는 소녀시대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쑥쑥 커 나갔다. [텔미] 로 전국을 뒤집어 놨고, [소핫] 으로 전국을 핫하게 만들었으며 [노바디] 로 아무도 그녀들을 일개 아이돌 그룹으로 치부할 수 없게 만들었다.


원더걸스가 움직이면 가요계가 들썩거렸고, 지난 2년여 간 대한민국 가요계는 원더랜드로 잠식 됐다. 원더걸스에 대항마라고 불리는 소녀시대로서는 자존심을 구길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원더걸스 멤버 대부분이 '뜨는' 와중에도 소녀시대에는 그야말로 몇 몇 멤버만 뜨는 것도 문제였다. 윤아, 태연 등의 멤버들을 제외하곤 이렇다 할 성과를 내기 힘든 구조로 상황이 흘러 버린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SM이 선택할 수 있는 전략은 단 한가지였다. '정면돌파'.


과거 SM은 SES로 장악하던 가요계를 DSP가 내세운 '핑클' 에게 일격으로 빼앗긴 전례가 있었다. 이 후, 핑클은 대중 친화도를 최대로 끌어올리며 국민적인 아이돌 그룹으로 성장했고 SM은 그런 핑클을 바라보며 SES를 핑클과는 전혀 다른 걸그룹 즉, 대단히 세련되고 대단히 고급스러우며 대단히 신비로운 이미지의 가수로 창조해 당시의 난국을 타개했다. 핑클과 SES를 확실히 구분지음으로써 독자적 영역을 확보한 것이다.


그래서일까. 과거의 경험에 비추어 이번에도 SM은 마찬가지 방법을 활용했다. 원더걸스가 다소 섹시한, 다소 복고풍인, 다소 소극적인 이미지의 걸그룹으로 설정되어 있자 SM은 소녀시대를 과거 SES 때와 마찬가지로 원더걸스와는 전혀 다른 이미지로 설정했다. 귀엽고 적극적인 소녀적 이미지에 트렌디한 음악으로 중무장시켜 원더걸스와 완전히 차별화 한 것이다.


이러한 전략은 대성공했다.


그간 '원더걸스' 밖에 없었던 대한민국 걸그룹 계보는 소녀시대 'gee' 의 등장으로 일대 균열을 맞이했다. [텔미]-[소핫]-[노바디] 의 트리플 연속 성공이 무색할 정도로 소녀시대 [gee] 의 폭풍은 대한민국을 그대로 강타했다. 그간 원더걸스 패러디는 있어도 소녀시대 패러디는 없다는 이야기가 무안할만큼 소녀시대에 대한 관심이 폭발했고, 소녀시대를 바라보는 대중의 눈빛이 달라졌다. 가요계 전체를 완전히 '소녀시대' 로 만들어 버린 셈이다.


여기에 소녀시대 전 멤버의 인지도 또한 상승되는 것 또한 주목할 만한 성과다. 윤아, 태연 밖에 없었던 소녀시대가 제시카, 수영, 써니, 효연, 유리 등 그간 다소 인지도 면에서 처지던 멤버들 또한 확실한 대중적 인지도를 확보했다. 전 멤버들이 붐업 되자 소녀시대 자체가 업그레이드 됐고 여기에 꺼지지 않는 [gee] 열풍 역시 소녀시대의 상승세에 불을 지폈다. 한마디로 원더걸스가 2년 동안 이뤄 놓은 '걸그룹 왕좌' 를 소녀시대가 단 3개월만에 무너뜨린 셈이다.


올해 소녀시대의 컴백은 절체절명의 위기로 시작됐다. 원더걸스를 넘어서야 했고, 아이돌 그룹으로서 확실히 자리매김 했어야 했다. 소녀시대는 아주 현명하게 2009년을 맞이했고 드디어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으로서 무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원더걸스가 가요계에서 잠시 모습을 감추면서 일시적으로 소녀시대는 원더걸스의 인지도를 넘어서 '소녀시대' 파워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과연 원더걸스와 소녀시대는 얼마만큼 엎치락 뒷치락 하면서 '걸그룹 시대' 의 왕좌를 차지하게 될까. 그들의 피말리는 선의의 경쟁이 자못 흥미진진하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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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재밌당 2009.04.04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는 글이네요..근데 아직 소시는 원걸을 넘지는 못한거 같아요
    원걸에 비하면 Gee도 초반엔 잘나갔지만 유효기간이 너무 짧아요
    한 두어달 지지지지거리다가 요즘 워낙 후렴구가 강한 노래들이 많다보니 묻혀버린건지...
    지금은 그 어디에서도 지지거리지 않네요...
    텔미나 노바디가 몇달이상 간거에 비하면 소시는 빵하고 터졌다가 급속하게 식어버린 느낌입니다...

  3. 저에겐 작은 소망이 있습니다. 2009.04.28 1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분이 소시의 지능 안티이길.. ^^;
    그렇지 않고서야 이런 싸움 조장의 글을....

    소녀시대의 팬이시라면 자중하시고
    지능 안티시라면 그냥 좋아하는 그룹 응원이나 하시길

  4. ㅋㅋㅋㅋㅋㅋㅋㅋ 2009.05.07 0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아빠는 GEE모른다. 야 무슨 GEE가 전국을 강타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존나욱겨. 이새끼소시빠네? 소시가 원걸을 따라잡은게 아니라 드디어 동등한위치에 섰다! 이게 정답이야 ㅁㅊ 솔직히GEE나오기 전까지 소시 맨날 발렸다. 하지만 이제 원걸과 나란히 서게되었지! ㅋㅋㅋ 뭐 하긴 니생각이니까 그렇겠지만 일반인생각은 다 이래. ㅋㅋㅋ아

  5. ㄴㄻㄴ 2009.06.27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월달에 올라온 글이 왜..

  6. bbbb 2009.06.27 1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두 원걸이 나.
    개성두 뚜렸하거든!!!!!

  7. feel-free 2009.06.27 1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다가 자극적인 제목에 클릭했더니 역시나 싶네요...

    소녀시대의 입장에서 드디어 한방 먹였다... 하는 식의 감상문으로 보이구요.

    몇달간 소녀시대가 이슈화 되었다고 이렇게 흥분하시면 오래 못갈수도 있습니다.

    물론 멤버 개개인의 매력도에서는 소시가 앞서 있다고 보이는데

    이런식의 소모적인 논쟁이 많다보면 잘못하면 걸그룹 전성시대를 빨리 끝낼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훗날 시간이 많이 흐른뒤 아마 두 걸 그룹이 은퇴하고 나서 이런 논의가 나오는게 맞습니다.

    지금 두 그룹 모두 자기 자리에서 열심히 하며 나름대로 성공을 일궈내고 성과도 얻어가고 있는

    지금 누가 앞서고 어쩌고 하는건 별 의미가 없는거 같아요....

    • feel-free 2009.06.27 1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고 보니 그렇네요...
      3월달 글이 왜 이제서야 이슈가 되었나요...
      이것이 그 유명한 언플..???

  8. only you 2009.06.27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걸스가 활동 안하니깐 별 개소리가 다 도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뭘 넘어서 넘어서긴 ㅋㅋㅋㅋ 넘사벽이지 ㅋㅋㅋ

  9. 2009.06.27 16: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2009.06.27 16: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gee하나 히트쳤다고 난리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도 텔미 짝퉁이잖아 뭔소리야

  11.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군.. 2009.06.27 1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시.원걸 동시에 활동해봐라.. 소시 묻히는건 일도 아닐거다.. 이건 노래를 잘하건 못하건의 문제가 아니고.. 보면 안다. 왜 대중들은 원걸에게 관심이 많은지.. 없을때 지금 인기 많은걸로 이따위 비교나 하지 말어라.. 어차피 소시든 다른 여그룹들이 이렇게 혜택이 많은건 원걸의 역할이 엄청나단건 대한민국이 다 안다. 인정 못하지?.. 그러니..덕후라는거야.. 인정하고 안하고 떠나서 나도 왜 노래도 잘 못하는 원걸이 대중들에게 이런 지지를 얻는지 모르니까..따지지 말어라.

  12. 아 ㅋㅋㅋㅋ 진짜 웃겨 2009.06.27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걸이 미국에 있는상황에서 이기면 뭐해 ㅋㅋㅋㅋㅋㅋㅋ

  13. 2812 2009.06.27 2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gee 하나로 텔미,쏘핫,노바디와 같은 맥략으로 봐버리는 건 좀 오버네요.
    그렇게 보고 싶겠죠.
    전 쥬얼리의 원몰타임정도로 봤었거든요. 거기에 원걸라이벌&SM그룹이란
    부소재들이 붙여지면서 엄청난 파급효과를 가져온 것이고.
    소녀시대가 활동하기 전 원더걸스가 쏘핫,노바디로 2008년에 줄기차게 활동하지도 않았다면
    2009년초 딱히 활동하는 가수가 없었다 하더라도 그렇게까지 관심받을 수 없을 거라 생각하고요.
    2년동안 올려놓은 걸 3개월안에 무너뜨린게 아니라 원더걸스가 2년동안 올려놓는 동안
    원더걸스 뒤에서 자신들을 알리는 역할의 시간이 있었던 것도 존재하구요.
    Gee는 기다렸다는 듯이 빵 터졌으니까요.

  14. 소시가 지로뜬건사실인데 2009.06.28 0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걸뛰어넘엇다는건오바아님?ㅋㅋㅋㅋㅋㅋ

  15. 4개월만에 봤는데 2009.07.02 0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망한글 ㅋㅋㅋ

    원걸이랑 소시랑 솔직히 비교가 되냐 ㅋㅋㅋ

  16. 제목에 낚인 느낌... 2009.07.03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텔존에 올라오는 어린애들 글보다 나을게 하나도 없다. 어떻게 근거는 하나도 안 내면서 그냥 '넘어섰다'고 일갈할 수 있나? 인지도 면에서, 음악성 면에서, 기타등등의 관점으로 분석된 걸 기대했건만... 실망이다.

  17. - 2009.07.10 1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게넘어선거니?

  18. 나나나 2009.07.15 1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걸 한물 갔다....
    인정하자.ㅋㅋㅋ

  19. BlogIcon eee 2009.08.27 0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프로써기분 더럽네ㅡㅡ 야 원더걸스가 팬클럽수는좀 딸려도 인지도나 호감도는 소시 위야ㅡㅡ

  20. 헐이건뭐야? 2010.03.03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싸가지...
    지능안티냐? 어이구....일부러 글을 안봤다. 안봐도 비디오네 이거...

    솔직히 까놓고 보자
    텔미,소핫,노바디 모르는 어른,노인,어린애,즉 국민들 다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텔미는 말할것도 없고 소핫,노바디도 대박쳤고.. 노바디는 뉴스,시사프로에도 나오던데 ㅋㅋㅋ

    다만세, 케이블파에서 1위했다. 하지만 수만이의.. 묻혔다.
    소녀시대,텔미에 개털렸다
    키싱유, 히트곡인데 중독성업

  21. 헐이건뭐야? 2010.03.03 1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키싱유, 히트곡인데 중독성없고 후크송아님. 질린다.
    베이베베이베, 맞나?하튼 잘되다 원몰타임에 털리고...
    지, 9주1위 ㅋㅋㅋ개나주라그래 꽃남이랑붙어서 된거 ㅋㅋㅋㅋ 작년을봐라 전쟁터다
    동방,빅뱅있어도 원걸은 당당히 1위 많이 했다 ㅋㅋㅋㅋ 참 꺼지라그래 ㅋㅋㅋ
    소말, 이거 투애니원한테 개털리던데? 역시 소시는 이정도였어 국민걸그룹이라며 ㅋㅋㅋ 신인도 못이기냐?
    게다가 이바보랑 1위한게 같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별거없다. 예능,cf도 그렇고.. 너무 질리도록 나온다.




KBS [해피투게더] 는 KBS 예능국이 자랑하는 장수 프로그램이다.


2001년 첫 방송을 시작해 무려 8년이 넘는 시간동안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해피투게더] 는 시즌 1, 2, 3를 거치는 시간동안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며 목요일 시청률 왕좌를 놓치지 않고 있다.


[해피투게더] 의 오랜 역사만큼이나 '날고 기는' MC 군단도 [해피투게더] 를 거쳐 지나갔다.


과연 [해피투게더] 를 이끈 MC 군단의 면면은 누굴까. [해피투게더] 최고의 MC 조합은 과연 누구일까?




신동엽-이효리 : 조합지수 ★★★★★


[해피투게더] 가 지금껏 장수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놓은 MC는 누가 뭐래도 '신동엽' 이었다. [해피투게더] 의 원년 MC로서 1회부터 MC를 맡았던 그는 유승준, 차태현, 김장훈 등의 MC들과 호흡을 맞추며 [해피투게더] 를 이끌었다. 그랬던 그가 제대로 된 파트너를 만난 것은 바로 2002년, 핑클이 4집을 끝으로 개인활동을 선언하고 '리더' 이효리가 [해피투게더] 에 본격적으로 합류할 때 부터였다.


전설의 '신동엽-이효리' 콤비가 등장한 뒤 [해피투게더] 는 날개가 돋힌 것처럼 인기가도를 달렸다. 신동엽의 깐족거림과 이효리의 솔직담백함은 묘한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며 프로그램 자체를 붐업시켰고, 어떤 게스트도 소화할 수 있는 분위기를 형성했다. 당대 최고의 MC 조합이라고 일컬어지는 '신동엽-이효리' 는 무려 1년이 넘는 시간동안 [해피투게더] 호를 이끌면서 [해피투게더] 를 대한민국 대표 예능 프로그램으로 만드는데 일조했다.


지금도 명절때면 '쟁반노래방' 이라는 특집 프로그램으로 등장하는 이 MC 조합은 [해피투게더] 역사를 통틀어 가장 빛났던 조합이 아니었나 싶다.




유재석-김제동 : 조합지수 ★★★☆


[해피투게더] 의 '신동엽-이효리' 콤비의 바톤을 이어 받은 것은 국민MC 유재석과 김제동이었다. 신동엽의 빈 자리를 메울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유재석이라는 판단 아래 [해피투게더] 제작진은 끈질기에 유재석을 설득했고, 결국 그를 캐스팅하는데 성공했다. 여기에 당시 이름을 날리고 있던 명MC 김제동이 합류하면서 [해피투게더] 의 '신동엽-이효리 시대' 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유재석 시대' 가 개막한다.


허나 신동엽-이효리 콤비만큼 재밌을 것이라는 당초의 예상과 달리 유재석-김제동 조합은 그리 매력 있는 조합이 아니었다. 비슷한 수비적 성향을 가지고 있는 두 MC는 서로의 약점을 상호 보완하지 못했다. 날고기는 유재석에 비해 김제동은 힘이 딸렸고, 애초부터 신동엽-이효리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웠던 [해피투게더] 에서 유재석이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은 극히 제한적이었다.


그 때문이었을까. [해피투게더] 는 결국 시청률 부진을 이유로 폐지 위기까지 갔다가 프로그램 네임만은 살려야 한다는 예능국의 판단 아래 대대적인 개편의 칼바람에 부딪히게 된다.




유재석-김아중-탁재훈 : 조합지수 ★★★★


[해피투게더] 쟁반노래방이 씁쓸한 종영을 한 뒤, [해피투게더] 는 시즌2 격인 프렌즈로 변신한다. 파일럿 프로그램이었던 '프렌즈' 가 [해피투게더-프렌즈] 로 편성되자 [해피투게더] 는 급격히 예전의 명성을 회복하게 된다. [해피투게더-프렌즈] 는 유재석이 잔류한 대신 김제동이 하차했고, 신예 탤런트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던 김아중과 [상상플러스] 로 절정이 인기를 구사하던 탁재훈이 합류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해피투게더-프렌즈] 는 시즌1과 달리 MC의 능력보다 포맷 자체의 파괴력이 훨씬 컸던 프로그램이었다. 그렇기에 유재석 같은 정리형 MC의 진가는 극대화 된 반면 탁재훈 같은 공격형 MC는 크게 빛을 발하지 못한 것이 사실이었다. 그러나 워낙 베테랑인 유재석은 처음 MC를 보는 김아중 뿐 아니라 탁재훈까지 아우르는 진행 능력으로 프로그램을 부드럽게 이끄는 천재성을 보여줬다.


'신동엽-이효리' 조합의 그림자에 갇혀 있던 [해피투게더] 쟁반노래방에서 벗어난 그는 '프렌즈' 에서 국민 MC다운 능력을 발휘했고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유재석-김아중-탁재훈' 조합을 성공적으로 완성시켰다. 적어도 MC 조합면에서 보자면 '유재석-김제동' 조합보다는 '유재석-김아중-탁재훈' 조합이 더 괜찮았던 것 같다.




유재석-이효리 : 조합지수 ★★★★★


[해피투게더-프렌즈] 가 어느 정도의 본 궤도에 오르게 되자 제작진은 다시 한 번의 변신을 꾀하게 된다. 김아중과 탁재훈이 하차한 대신에 '원조 MC' 이효리가 재합류 하게 된 것이다. 한동안 정체기를 맞이했던 [해피투게더-프렌즈] 는 이효리의 등장과 함께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게 되었고, 20%대 중반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연일 고공행진을 이어나갔다. 지금은 국민 남매로 불리고 있는 유재석-이효리 조합의 찰떡궁합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다.


당시 이효리는 2집 [겟챠] 의 표절 논란으로 상처를 받을대로 받은 상태였다. 그러나 표절논란을 [해피투게더-프렌즈] 의 성공으로 돌파하고자 했던 그녀는 최선을 다해 프로그램을 이끌어 나갔고 유재석 못지 않은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개인적으로 나와 가장 잘 맞는 여자 MC를 들라면 이효리와 김원희다." 라는 유재석의 평가가 결코 헛말처럼 들리지 않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유재석의 천재성과 이효리의 열성은 강력한 파괴력을 동반했고 [해피투게더-프렌즈] 를 당대 최고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등극시켰다. 이로써 유재석은 다시 한 번 [해피투게더] 의 '유재석 시대' 의 견고함을 확인했고 이효리는 [해피투게더] 와 가장 인연이 깊은 여성 MC로 자리매김했다.



유재석-유진 : 조합지수 ★★★


'신동엽-이효리' 조합만큼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유재석-이효리' 조합이 무너진 뒤, 이효리의 뒤를 이어 [해피투게더] 에 합류한 MC는 유진이다. [프렌즈]가 파일럿 프로그램이었을 때 유재석, 탁재훈과 함께 공동 MC를 맡았던 그녀는 김아중, 이효리에 이어 프렌즈 3대 여성 MC로 등장하며 [해피투게더-프렌즈] 의 안방마님 자리를 차지했다.


그러나 전 MC였던 이효리의 후광이 너무 컸던 탓일까. 유진은 별다른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했고, 유재석과의 호흡도 이효리만큼의 찰떡궁합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결국 [해피투게더-프렌즈] 는 포맷의 식상함과 MC 조합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시청률 저조를 이유로 폐지 수순을 걸었다.




유재석-박명수 : 조합지수 ★★★★☆


[해피투게더-프렌즈] 가 폐지된 뒤 [해피투게더] 는 시즌3 격인 '학교가자' 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 때 합류한 MC가 바로 유재석의 전통적 콤비인 박명수. [무한도전][X맨][놀러와] 등에서 호흡을 맞춘 유재석-박명수 조합은 이름값만으로도 시청률을 끌어 모을 수 있는 저력을 가진 콤비였다. 시청률 때문에 '학교가자' 가 휘청거리자 '도전 암기송' 으로 포맷을 바꾼 [해피투게더] 는 본격적으로 재도약의 기회를 마련하며 지금까지 목요일 11시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유재석-박명수-신봉선 체제로 움직이던 [해피투게더3] 는 줌마테이너의 선두주자 박미선과 지상렬이 합류함으로써 더욱 탄력을 받았고 후에 지상렬이 하차한 뒤 인턴 MC 체제를 도입하면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5년이 넘는 '유재석 시대' 는 각고의 노력과 끊임없는 자기 변신을 통해 시청자들을 TV 앞으로 끌어당기고 있으며 유재석 못지 않은 명MC들이 [해피투게더] 를 지탱하고 있는 셈이다.


2001년 11월 18일, 첫 방송을 시작해 2009년이 지난 지금까지 '최고의 인기' 를 끌고 있는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신동엽, 이효리, 유재석, 김제동, 탁재훈, 박미선, 박명수, 이수근, 신봉선, 김아중, 유진 등 난다 긴다하는 기라성 같은 MC들이 존재했기에 [해피투게더] 가 지금까지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그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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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kae9zang2@lycos.co.kr 2009.01.18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야 왜 스티븐 유는 빼는거야?ㅋㅋ

  3. 나도 의견한개 2009.01.18 1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정말 궁금한 거 있는데 시청률 후달려서 개편한 게 아니라, 색다름을 추구하려고 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저 "유재석 김제동이 재밌을 것이다"라는 의견은 없었던 걸로 아는데..
    왠지 그냥 그럴싸 하게 글쓴이가 막 끼어넣으신 듯..그리고 '프로그램 네임'?? 전형적인 있어보이는 표현인가요..
    걍 프로그램 이름은 이라고 하셔도 될 것 같은데..
    그리고 유재석 김제동도 재밌었다구요.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그 때 도레미 트리오인가도 나오고 엄청나게 웃어댔던 게 생각나는데 해피투게더가 그 '쟁반노래방'체제만으로 너무 오래 가는게 아닌가 싶어 한번 변화를 꿰했던 것입니다. 4년을 했으면 상당히 오래한 거겠죠.
    그리고 유재석, 김제동은 2003년 여름에 바통 이어받고, 2005년 2월인가까지 했어요. 저도 2001년 거의 첫방부터 봐온 애청자지만, 그거 아세요??
    2004년인가 2005년 초인가 한 번 특별 프로그램 차원에서 god와 코요태 나오고, 유재석과 유진이 딱 한번 그냥 '프렌즈'라는 걸 방송했을 때가 있었거든요. 사실상 이게 프렌즈의 원형이었습니다. 초창기 MC는 다름아닌 유재석과 유진이었다구요. 그 후 유진이랑 다시 MC맞게 되었을 때 유재석이 "시청자분들이 기억하시는 모르겠습니다만 유진씨가 사실 해피 투게더 프렌즈 초MC셨다고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되어 반갑다."고 그런 말도 했구요. 그런데 그 땐 그냥 지금 우결처럼 그냥 한번 방송해본 거였어요, 잠깐 그냥 프로그램 하나를 만들어서 하루만 내보낼 거였는데 의외로 호응이 조금 있었던 거죠. 그런데 제가 그 때 방송이 2005~2007까지 한 프렌즈 중에 가장 재밌었어요. 그 때 잠깐 나왔던 유재석-유진이 MC로 나왔을 땐 그냥 게스트 나와서 구경하는 시스템이 아니라 막 같이 참여해서 도와주고, 그 의자도 벌칙 비슷하게 맞는 프로그램이었는데 저 진짜 재밌게 봤거든요. 그거 살짝 호응 얻었나본지는 몰라도 얼마 후 개편하고 유재석-김아중-탁재훈으로 간 겁니다.
    제가 볼땐 사전 조사도 미흡하고, 그냥 그쪽 생각대로 너무 막쓴 게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요.
    그리고 유재석-이효리 조합이 무너졌다뇨, 뭔 표현을 그렇게 하십니까. 고구려가 수당연합군에 무너진 것도 아니고 그냥 중도 하차한 것 뿐인데..너무 뜬금없는 표현인거 아세요??
    가끔 이렇게 글 쓰는 사람들 보면 표현도 그렇고, 너무 그냥 한번 말해도 별로 문제꺼리가 없을 만한 말들을 서슴없이 예측해서 하는 경향들이 많은 것 같아서 보기엔 조금 그런 것 같은데, 다음부턴 좀 유념해 주세요. 그리고 너무 요즘 것만 한 거 아닌가요. 조금만 과거로 돌아가도, SBS의 '남희석 이휘재의 멋진만남', KBS에서 했던 '외인구단', '감개무량'등 무한도전이 사실상 그 원형이 된 현재 지상파 3사 간판 프로그램에서 모두 추구하는 다MC체제의 출발 프로그램이기도 하거든요. 게다가 거의 지금은 MC포진계의 전설이 되버린 유재석-강호동-이휘재-김한석의 '공포의 쿵쿵따'의 MC조합이 기가 막혔거든요.
    참고 자료로 쓰시어 다음 번엔 그래도 더 공감얻는 글 쓰기길...

    • Favicon of http://gksqkadmldusdprk.tistory.com BlogIcon 한밤의 연예가 섹션 2009.01.18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첫째, [쟁반노래방] 이 시청률 저조로 폐지된 것 맞습니다.
      당시 [웃찾사] 열풍에 힘을 못 썼죠.
      시청률 잘나왔으면 결코 포맷 바꿀 일 없습니다.
      둘째, [프렌즈] 가 파일럿 프로그램이었다는 이야기는 본문에서 거론했습니다.
      새삼스럽게 새로운 정보 알려주시는 것처럼 이야기하실
      필요 없습니다.
      셋째, 무너졌다는 표현은 도중하차로 인해 무너졌다는 이야기입니다.
      오해를 불러 일으켰다면 죄송합니다.
      넷째, 집단 MC 체제 이야기 하는 글 아닙니다.
      해피투게더 역대 MC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제발 글 좀 읽고 댓글 좀 달아주세요.
      글을 읽지 않고 댓글 다는 무례는 차라리 악플보다 못하네요.

  4. 이효리들어가면 다 별 5개는 뭐죠? 2009.01.18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주관적인 견해신가?

  5. 최고 2009.01.18 1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유진씨랑 할때요.
    이미 식상해져서 내려가고 있던 단계여서 포맷을 바꾼거지.
    둘의 호흡도 괜찮았다고 봐요~~
    유진씨랑은 다른프로그램에서 같이 나오는 모습들도 많이 봐서인지!!
    효리씨랑도 완전 좋구요!!

  6. 나나냥 2009.01.18 1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재석-김제동 조합이 무너진건 아무래도 그때당시 웃찾사때문이 아닐까합니다

    원래 웃찾사가 토요일에 방영할때는 해피투게더가 그래도 목요일에 시청률이 제일 높았었는데

    웃찾사가 목요일로 옮겨지고 그때 웃찾사가 완전 대박을 내면서 <그런거야><장난꾸러기>나 컬투의 <미친소> 등

    결국 웃찾사로 사람들이 채널을 바꾼거지요-

  7. 2009.01.18 1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피투게더는.. '신동엽-이효리' 콤비였을 때가 가장 전성기가 아닐까 싶네요..
    시청률과 화제성, 또 2003년 한해 연말시상식도 싹쓸이 했죠

  8. macdori 2009.01.18 16: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동엽/이효리, 유재석/이효리, 신동엽/김원희, 유재석/김원희.. 이들 조합은 뭘 해도 재밌다. 일단 이들이 화면에 나오기만 해도, 시청자들이 뭔가를 기대하게 된다.

  9. 호동 2009.01.18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명수가 총은데요 유재석과

  10. 샹유리 2009.01.18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친 이효리팬아
    유진 깎아내리냐

    • 그쪽은 미친 유진팬이쇼? 2009.01.18 1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수준이 왜그러는지.. 솔직히 이효리는 해피투게더에서 빛나는 존재였던건 사실이고 유진은 다른데선 모르겠지만 저기선 무존재였던게 사실이구만..

    • 당연하지 2009.05.08 0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진팬님 별3개에 발끈하셨나봐..ㅎㅎ

  11. zakk wylde 2009.01.18 1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니뭐니해도 최고의 조합은 영구와 땡칠이지

  12. 역시 유재석 2009.01.18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랑도 호흡을 잘 마추는 유재석!!!!
    역시 메뚝이야 ㅋㅋ

  13. ?????????? 2009.01.18 2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는무슨기준으로???????????상관은없지만...........

  14. k 2009.01.18 2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유재석은 몇년째 자리를 지키고 있는거냐 ㄷㄷ

  15. Favicon of http://ㄴ BlogIcon 2009.01.19 0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효리는 어느 프로그램이든 망해가면 버린다.

  16. 결론은 이효리가 짱이네ㅋㅋㅋ 2009.01.19 0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은 가네요~ 저도 효리 나올때만 거의 봤었으니까..효리팬이라서가 아니라..확실히 효리 낄때가 재미있었어요..아중이 꼈을때도 나름 괜찮았고..그 외는 다 별로였음..유재석-김제동 쟁반노래방 할때는 같은 프로그램인데도 재미가 그렇게 없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MC의 중요성을 깨달았던 기억이 나네요..그러고보면 유재석은 누군가 받쳐주는 사람이 있을때 빛이 나는듯..강호동처럼 독단으로 진행해서 재밌었던 기억이 거의없네..하지만 여러 사람이 모여있을때 상황정리 능력이 뛰어나서 MC로서 빛나는 것 같네요..암튼 추억의 해피투게더 재밌네요^^

  17. ㅎㅎ 2009.01.19 0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거같습니다. 나도 이효리가 끼면 제일 잼잇는듯 ㅋㅋㅋ

  18. 호호아줌마 2009.01.19 1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김제동+유재석 했을때가 완죤 잼있었는데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 냐냥 2009.01.19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잘봤습니다~ ^^해투정말재밌어서 즐겨보는프로그램이라는...
    근데 저도 최고님말동감합니다 ~그때이미프로그램이 식상해져있어서..누가와도딱히;;;
    유진과의 호흡나쁘지않았다고생각해요..그리고 솔직히유진얼굴보는재미도있었다능 ㅋㅋㅋ
    효리+재석은 뭐 더 말하면 입아프구요 ㅎㅎㅎ(지금패떳에도국민남매로불릴정도니..)
    그리고 박명수는..전 너무재밌던데;;;ㅠㅠ;안좋은반응들이많은거같아요

  20. 내가 제대로 본건 동엽 효리때뿐인듯.. 2009.01.25 0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그때 재밌었음..

  21. 장반노래방 2009.05.08 0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재밌었음!!!!!!!!!!!!!!!!!!
    진짜 예능에 끼가있음 효리는
    그걸 알아본 신동엽도 대단함. 제작진은 다 효리 안된다고 했는데
    암튼 신동엽도 유재석도 열심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