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더블유>가 매회 반전을 선사하면서 예상치 못한 전개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다소 꼬여있는 이야기 탓에 높은 시청률을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여전히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자존심도 세웠다. <더블유>의 매력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스토리에 있다. 그만큼이야기는 갑작스럽게 전개된다. 남자 주인공은 자신이 만화 주인공이라는 사실을 단 4회 만에 알아차린다. 그것도 여자 주인공의 직접적인 고백을 통해서다. 폭풍전개가 몰아치는 상황은 마치 다음회가 마지막일 것처럼 그려진다. 도대체 다음 전개가 어떻게 될지 예상하기 힘들다.

 

 

 

 

그러나 그런 <더블유>에도 클리셰는 있다. 다만 <더블유>는 그런 클리셰들을 비틀어 클리셰가 아닌 듯이 위장하며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고 있는 것이다. <더블유>가 뒤집어버린 클리셰에는 과연 어떤 것들이 있을까.

 

 

 

 

1. 의사 클리셰

 

 

 

드라마의 여 주인공 오연주(한효주 분)는 의사다. 의사가 주인공인 드라마를 우리는 얼마나 많이 목도해 왔는가. 의사는 이제 식상하리만큼 흔해 빠진 소재다. 뿐인가. 오연주가 남자 주인공 강철 분 을 처음 만나 목숨을 구하는 상황 역시 전형적이다. 가슴에 구멍을 뚫기 위해 볼펜을 사용하는 의사의 기지는 대체 얼마나 그런 상황이 자주 있을까 싶지만, 드라마에서 만큼은 그간 터무니없이 많이 반복되어온 소재다. 이런 장면에서 특별함을 느끼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더블유>는 만화 속으로 들어간다는 설정을 통해 이 클리셰를 뒤집었다. 현실이 아닌 만화 속에서 만화 주인공이 살아 숨 쉰다는 설정은 이 뻔한 장면을 신선하게 만들었던 것이다. 이 장면의 포인트는 오연주가 볼펜을 들고 강철을 살리는 그 지점에 있지 않다. 강철의 손에 이끌려 만화 속으로 들어간 오연주의 당황스러움과 `계속`이라는 글자를 보고 다시 현실로 돌아오는 설정을 설명하는데 있다.

 

 

 

남자 주인공이 만화 속 주인공이기 때문에 드라마의 클리셰는 살짝 비틀어진다. <더블유>가 평범한 전개를 보이지 않으리라는 기대감이 증폭되는 순간이다.

 

 

 

 

2. 알고보니 꿈

 

 

 

 

 

<더블유>의 남자주인공인 강철은 오연주를 구하기 위해 오연주에게 현실세계로 돌아가 그림을 그려달라고 부탁한다. 바로 강철이 잠에서 깨어나는 장면을 그려달라고 한 것. 모든 것이 꿈이었다는 설정을 통해 현실세계와 인연을 끊고 오연주와 상관없던 시절의 자신으로 아가 오연주를 구하겠다는 의도였다. 진범의 표적이 된 오연주 역시 이에 동의한다.

 

 

 

알고 보니 꿈이었다는 클리셰 역시 이미 셀 수 없이 활용된 설정이다. 그러나 <더블유>는 이 설정을 반전이 아닌 계획으로 활용하면서 클리셰를 비틀었다. 모든 상황을 꿈으로 돌린 후 문제가 해결되는 듯 했지만 이미 자각해버린 진범이 변수로 등장하며 이야기는 다시 꼬이기 시작했다. 알고 보니 꿈이었던 상황자체가 아니라 진범의 자각이 반전으로 사용되면서 이야기는 더 미궁 속으로 빠져 들어갔고 드라마의 전개를 예상하는 것은 더욱 힘들어지고 말았다.

 

 

 

 

3. 러브라인의 클리셰

 

 

 

 

이 드라마에서 예상이 가능한 한 가지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러브라인이다. 남자 주인공과 여자 주인공이 서로에게 빠져 들어가는 러브라인은 사실상 충분히 예상 범주에서 흘러간다.

 

 

 

그러나 그 위기를 극복하고 해결하는 과정 속에서 그들의 모습은 전형성을 탈피한다. 만화를 그려 남자 주인공을 위기에서 구하는 여자 주인공이나 타개책을 생각해 내며 상상도 못한 전개로 방향을 돌리는 남자 주인공의 행동은 이 드라마 안에서 여타 커플들이 보여주지 못한 에피소드를 만들어 냈다.

 

 

 

<더블유>의 소재와 이야기의 흐름 자체가 강렬하기 때문에 다소 캐릭터가 묻힐 수 있는 단점은 있지만 그 안에서 캐릭터들 역시 고군분투하며 자신만의 역할을 해내고 있는 것이다.

 

 

 

 

<더블유>는 클리셰를 뒤집어 이야기의 흐름을 반전시키는 저력을 보여주는 드라마다. 흐 름을 놓치면 이야기가 다소 중구난방처럼 느껴질 수도 있으나 흐름을 제대로 따라가기만 한다면 이야기가 선사하는 몰입도는 엄청나다. <더블유>의 몰입도가 끝까지 유지되어 또 하나의 명작 드라마로 남게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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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W>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기대작 <함부로 애틋하게>를 제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날이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 스토리에 연일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는 것이다.

 

 

 



이 드라마의 특징은 현실이 아닌 가상현실에서 펼쳐진다는 것이다.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강철(이종석 분)은 무려 웹툰 'W'의 주인공이다. 웹툰으로 그린 캐릭터가 자유의지를 가지고 살아 숨 쉰다는 설정이 얼핏 황당하지만 <W>는 그 설정을 설득시킨다. 여주인공인 오연주는 웹툰 속으로 빨려들어가 그 세계 속을 경험한다. 재미있는 것은 비현실적인 설정이 황당함이 아닌  이 드라마의 정체성을 차별화하는 신선함으로 다가온다는 것이다. '드라마'이기 때문에 가능한 설정을 최대한 활용하여 시청자들의 감정의 변화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현실에선 벌어질 수 없는 일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욱 스토리의 몰입감이 높아진다.

 

 

 

 


 
그것은 <W>가 이야기를 전개시키는 방식이 유려하기 때문이다. 만화작가 오성무(김의성 분)는 처음부터 이 사실을 알고 주인공을 죽이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 그의 딸 오연주(한효주 분)는 화면속에서 비져나온 손에 잡혀 만화속을 최초로 경험하게 된다. 이 상황들의 얼개는 허술하지가 않다. 그 이유는 등장인물들 역시 자신이 겪은 상황이 왜 일어나는지, 어떻게 그런 일이 생길 수 있는지 어리둥절하기 때문이다. 시청자들이 겪는 비현실을 그들도 그대로 경험하고 그대로 믿기 힘들어 한다. 그러나 어떻게 그런 일이 생겼는지는 몰라도, 그 일은 현실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실재다. 등장인물들의 감정이 섬세하게 짜인 탓에 시청자들은 그들의 현실 속에 몰입할 여지를 얻게 된다. 이 몰입도는 상상이상이어서 결국 이 드라마를 특별하게 여기게 만드는 참신한 설정으로 다가오게 되는 것이다.

 

 

 



<W>는 이 과정에서 클리셰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강철은 말 그대로 만화를 찢고 나온 남자라는 뜻의 '만찢남'이다. 그러나 그가 가진 설정은 그동안 수없이 반복되어온 클리셰다. 출중한 외모와 재력을 모두 갖추고 과거의 아픔까지 있다. 그 때문에 필연적으로 복수를 꿈꾸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이런 설정은 수없이 반복되어 왔지만 그가 웹툰 주인공으로서의 '설정값'을 드라마 안에서 갖기 때문에, 그는 특별하게 느껴진다. 그가 하는 고민은 자신이 만화 주인공이라는 사실을 인지하는 데서부터 극대화된다. 이제까지 어떤 캐릭터가 그런 고민을 할 수 있었을까. 그는 비범함을 가장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실제로 드라마를 비범하게 만든다.

 

 

 

 



<W>의 전개는 예측불허다. 만화 주인공인 등장인물이 자신이 만화 주인공임을 깨닫는데 걸리는 회차는 단 4회로 충분했다. 그것도 여주인공이 그에게 직접 그 사실을 고백했다. 그가 사실을 인지한 순간 그의 세계는 멈추고, 새로운 세계로 가는 문이 열린다. 제2막의 시작이다. 그리고 그는 자신을 창조한 만화가를 증오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인다. 이제껏 그가 겪어온 모든 아픔들은 그로인해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이미 '자아'를 가져버린 그에게 '설정값'을 운운하며 자신이 만들어낸 설정을 벗어날 수 없는 가상의 인물 취급을 하는 창조자에게 그는 더할 수 없는 분노를 느끼게 된다.

 

 

 



자신이 만들어 낸 창조물이 살아 움직이는 황당함과 그 창조물이 겪고 있는 혼란스러움이 상충되는 갈등상황은 엄청난 설득력을 가졌다. 두 사람의 입장이 동등하게 이해되기 때문이다. 다소 긴 장면과 대사들 사이에서도 몰입도는 충분했다. 결국, 창조물은 창조주를 총으로 쏜다. 정의롭게 설정된 주인공의 '설정값'이 무너지는 순간이다. 이런 상황이 5회만에 벌어졌다면 믿을 수 있을까. <W>는 앞으로의 상황을 어떻게 전개할지 걱정 스러울 정도로 자주 그 다음회가 마지막회인 것처럼 이야기를 끝낸다. 이야기의 흐름은 오리무중이고 시청자들의 궁금증은 커진다. 지금까지의 분위기를 이어나간다면, <W>는 분명 엄청난 수작이 될 것임에 분명하다.  이미 방영된 회차만 놓고 보자면, <W>의 몰입도는 최고수준이라 할만하기 때문이다.

 

 

 

 



스토리를 쓰다보면 창조한 인물들이 자아를 가지고 제 멋대로 행동하려는 의지가 생겨난다는 말이 있다. 작가 스스로 만든 인물임에도 성격이나 특징을 제어하기 힘들어 질 때 쓰는 말이다. 다소 오버하면 캐릭터의 일관성이 없어지고, 그렇다고 캐릭터의 특징을 유지하면 이야기의 흐름이 중구난방이 된다. 이런 상황을 적절히 조율하는 것이 작가의 몫이다.

 

 

 



<W>안에서는 이런 이야기를 극대화 시켜 아예 실제로 나타난 주인공을 내세웠다. 이 이야기가 이만큼 설득력이 있었던 것은 캐릭터와 스토리의 조화를 적절히 이뤄낸 작가의 힘이 컸다. <인현황후의 남자>와 <나인>등을 집필한 송재정작가는 다시 한 번 차원 이동물을 선보이며 자신의 강점을 부각시켰다. 명작으로 꼽히는 <나인>이상의 흡입력을 가지는 드라마로서의 마무리가 벌써부터 기대되는 것은 혼자만의 생각은 아닐터다. 공중파에서 이런 드라마가 시도되었다는 사실 만으로도 시청자들의 희열은 쉽게 가시지 않을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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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효주가 이종석과 함께 브라운관에 컴백한다. 2010년 드라마 <동이>로 브라운관을 떠난 이후 무려 6년만이다. 그동안 한효주는 <쎄씨봉> <뷰티 인사이드> <해어화>등 주로 영화 위주 활동을 펼쳐왔다. 이 중 <뷰티 인사이드>가 손익분기점을 넘기는 했지만 호쾌하게 흥행에 성공하지는 못했다. 한효주의 영향력 역시 <찬란한 유산>이나 <동이>등 브라운관에 출연할 때 보다 많이 약해져 있는 느낌이 강하다. 또한 한효주는 가족관련 구설에 시달리며 이미지 역시 악화일로를 걸었다. 이런 상황에서 한효주의 드라마 출연은 독이 될 수도, 약이 될 수도 있다.

 

 

일단 드라마 <더블유>는 확실히 기대할만한 작품이다. <나인>을 집필한 송재정작가가 펜을 들었고, 상대역인 이종석 역시 드라마 시청률에 있어서 성공한 경험이 많은 스타이기 때문이다. 드라마 소재 역시 현실세계와 가상현실을 넘나드는 스토리로 독특한 구성을 보일 전망이다. 스토리가 엉성하지만 않다면 흥행요소가 다분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여주인공과 남자 주인공의 멜로가 부각되는 스토리가 될 전망이기 때문에 흥행과 호평을 잡을 수만있다면 한효주의 그동안의 부진이 해결됨과 동시에 이미지 쇄신에도 도움이 될 수도 있다. 멜로드라마에서 여주인공에 쏟아지는 관심은 상당히 크기 때문이다.

 

 

스타들의 이미지는 작품으로 극복할 수밖에 없다. 논란을 일으킨 스타들의 행보역시 흥행작으로 상쇄되는 경우가 많다. 50억 협박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이병헌은 ‘불륜 스캔들’로까지 발전된 논란을 영화 <내부자들>의 흥행으로 극복할 수 있었다. <지.아이.조> <협녀>등 스캔들 이후 개봉한 영화들이 실패하면서 이병헌은 데뷔 후 최대 위기를 맞았지만 <내부자들> 만큼은 달랐다. 뛰어난 연기력으로 영화 전반에 걸쳐 존재감을 드러낸 것은 물론, 영화의 초대박 흥행 행진이 계속 되며 이병헌이라는 배우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진 것이다. 사생활과는 별개로 연기력에서 만큼은 불만을 제기할 수 없는 배우라는 인식을 강하게 새겼다. 현재 이병헌은 헐리우드에서 영화를 촬영하고 있다. 동양 배우로서 헐리우드의 메이저급 영화에 연달아 캐스팅되며 이병헌의 이름값은 다시 한 번 치솟아 올랐다.

 

 

 

송혜교 역시 탈루 논란으로 얼룩졌던 상황을 <태양의 후예>로 단숨에 극복했다. 그동안 개념 배우로 알려져 있던 송혜교에게 있어서 탈루 논란은 꽤나 타격이 큰 것이었다. 송혜교는 즉시 세금이상의 추징금을 완납했고, “무지에서 비롯된 실수였다”며 대중에게 고개숙여 사과도 했지만 한 번 돌아선 여론은 쉽게 송혜교 편이 되어주지 않았다.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이 흥행에 실패하고 주로 중국 활동에 주력한 탓에 국내에서 반전의 기회를 잡지 못했고 송혜교의 이미지에 입은 타격이 회생되기는 힘들어 보였다. 그러나 <태양의 후예>의 엄청난 히트는 송혜교라는 인물을 다시 부각시키는 계기가 되기에 충분했다. 미모와 연기력을 두루 갖춘 배우라는 타이틀을 얻었으며 다큐 나레이션에 재능기부를 하거나 뉴욕 자유의 여신상에 한국어 안내서를 제공하는 등의 선행은 그의 이미지를 단숨에 바꿔놓았다. <태양의 후예>의 흥행이 없었다면 송혜교의 선행 역시 부각될 수 없었다는 점에서 <태양의 후예>의 영향력은 송혜교에게 있어서 기사회생의 기회를 만들어 준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대중은 생각보다 쉽게 잊는다. 그러나 대중의 마음을 돌리는 일은 저절로 일어나지는 않는다. 연예인 스스로의 능력을 증명하고 작품의 흥행이 동반되어야만 대중에게 어필할 수 있는 여지가 생기는 것이다. <더블유>의 흥행은 그래서 한효주에게 있어서는 중요한 문제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 스크린의 부진을 딛고 브라운관으로 복귀한 것이기 때문에 실패한다면 스크린과 브라운관 양쪽에서 모두 좋지않은 성적표를 받아든 배우라는 인식이 강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한효주의 이미지가 쇄신되기 위해서는 그 논란을 뛰어넘는 파급력을 보일 필요가 있다. 한효주가 ‘대체 불가 배우’라는 인식이 생기고 대중에게 소구할만한 매력을 두루 갖춘 배우로서 인정받을 때만이 한효주가 위기 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수에 대중에게 어필할만한 흥행작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런 까닭에 <더블유>가 한효주의 기점이 될 드라마임에는 틀림이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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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에게 있어서 이미지는 중요하다. 특히나 여성연예인라면 이미지에 흠집이 나면 활동 자체가 위태로워질 수도 있다. 그러나 여자 연예인들의 탈선 행태가 도를 넘고 있다. 우리나라가 연예인들에게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 것도 사실이지만, 잘못을 하고도 사건을 은폐 축소하려는 모습에는 실망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

 

 

 

가수 2ne1의 멤버 박봄은 무려 검찰에서 마약 복용혐의를 봐주기 수사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구속수사가 원칙인 마약 사건을 두고 기소유예가 이루어지고 마약류를 젤리에 숨겨서 들여오는 정황이 밝혀졌음에도 가벼운 처벌도 받지 않는등, 4년 전 일이라고는 하지만 쉽게 이해할 수 없는 정황들이 벌어졌다. 더군다나 이 일은 무려 4년동안이나 묻혀있었다. 얼핏 쉽게 이해하기 힘들 정도로 조용한 사건이다.

 

 

허나 그에대한 해명은 지금까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심지어 박봄은 사건이 터진이후에도 편집 없이 예능 <룸메이트>에 등장했으며 일본으로 출국해 스케줄을 모두 소하하고 YG 콘서트에 등장하며 활동을 이어나갔다.

 

 

 

이쯤되면 개인 차원이 아니라 소속사차원의 문제로 번진다. 소속가수에 대한 책임감이나 도덕성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보이질 않는다. 오직 해명에만 급급하고 그 해명이 통하지 않게 된 지금역시 아무런 반응없이 활동을 이어나가는 행태를 이해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

 

 

소속사 차원에서 소속 연예인의 스캔들을 덮기 위해 움직였고, 그 사건을 은폐 축소하려는 행태에 많은 대중들은 더욱 실망감을 느꼈다.

 

 

또다른 사건도 있었다. 톱스타 S양의 탈세 사건이 기사화 된 것이다. 다른 연예인들의 실명이 거론되는 것과는 달리 유독 S양의 실명은 조심스럽게 다뤄졌다. 이름은 밝혀지지 않은 채, 송씨라는 최소한의 정보만이 주어졌다. 허나 실명이 밝혀졌다고 해서 그의 정체마저 밝혀지지 않은 것은 아니다. 중국에서 활동하고 132억을 벌 정도의 톱스타 송씨는 그다지 많지 않은 까닭에 네티즌들은 그의 정체를 어렵지 않게 알아낼 수 있었다. 결국 그가 송혜교라는 사실은 누가 봐도 불을 보듯 뻔했고 사람들의 비난이 쏟아졌다. 결국 송혜교라는 실명을 사용한 기사도 떴다.

 

 

그러나 문제는 이후의 대응 방식이다. 탈세라는 심각한 불법행위를 저지른 것에 감안하면 파급력이 너무나도 약하다. 실명이 어렵게 밝혀진 것도 그렇지만, 이렇게 큰 사건임에도 불구 검색어 순위에서 조차 그의 이름을 찾아내기란 쉽지 않았다. 더군다나 그의 이름을 검색하면 탈세보다 화보나 친분이 있는 다른 드라마 촬영 현장 방문 기사가 먼저 쏟아진다. 결국 탈세라는 엄청난 사태를 일으키고도 언론에 이름조차 제대로 오르내리지 않는 모습은 언론 통제로까지 비춰졌다.

 

 

 

심지어 송혜교는 성실 납세자로 3년간 세무조사를 피할 수 있는 위치에 있었다는 사실마저 드러났다. 3년동안 계획적인 탈세를 감행했다는 사실은 송혜교의 이미지에 치명타를 남겼다. 그동안 뛰어난 외모와 더불어 성실하고 뒤에서 선행하는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톱스타이기에 송혜교의 이런 행보는 실망스럽기 그지없었던 것이다.

 

 

 

오히려 정당한 해명과 사과, 그리고 재발하지 않겠다는 약속이면 비난은 있을지언정 그가 대중으로부터 이미지 회복을 꾀할 여지가 있었을 텐데 언론마저 통제하며 자신의 이미지 관리에 급급한 모습에 그의 이미지는 오히려 더 암흑속에 갇히고 말았다. 뭔가 꺼림칙하고 뒤가 구린 구석이 있는 느낌마저 남기며 그의 탈세 혐의역시, 논란을 최소화 시키는 억제 속에서 암흑 속으로 걸어 들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다. 톱스타 H양의 동생의 괴롭힘으로 병사가 자살하는 사건이 벌어졌음에도 기사가 화제는커녕 기사화마저 되지 않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는 물론 톱스타 H양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사안은 아니지만 톱스타 가족의 사건이라는 점 만으로도 충분히 화제가 될만한 사건이다. 더군다나 군대 내의 잇따른 괴롭힘으로 피해를 입은 병사들의 사연이 화제가 되는 지금, 화제가 되기 충분한 H양의 가족 이야기가 수면위로 드러나지 않는다는 것은 의아한 일이다.

 

 

 

톱스타 H양 측에서 이런 기사가 달가울리는 없지만 이미지를 위해서 진실을 막고 숨기는 행위는 결코 바람직하게 봐줄 수 없다. 아무리 H양의 잘못이 아니라고는 하지만 단순히 이미지를 위해 사건을 축소하려는 움직임은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일이다.

 

 

 

이 사건은 급기야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재조명이 될 예정이다. 시사 프로그램까지 손을 댈 정도의 큰 사건이 이렇게까지 조용한 것은 분명 뭔가 미심쩍은 찝찝함을 남긴다. 가족의 일은 연예인과 상관이 없다고는 하나, 사건을 은폐 축소하는데 연예인이 앞장을 섰다는 사실은 이미지 관리를 위해 한 사람의 목숨마저 쉽게 다루어지는 모습으로 비춰진다. 결코 긍정적인 모습이 아니다.

 

 

 

여배우들의 이미지 관리가 아무리 중요해도 잘못된 방식으로 이미지 관리를 하는 행태는 오히려 그들에게 마이너스다. 명백한 죄를 저질렀으면 그에 따른 대중들의 질책과 충고도 받아들이는 것이 연예인의 숙명이다. 항상 고결하고 도덕적이지만은 않은 것이 인간이지만 잘못을 했을 때, 그 사실을 인정하고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느냐, 아니면 순간의 회피만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느냐는 다른 문제다. 자신의 이미지 보다는 자신이나 가족의 잘못을 시인하고 용서를 구하는 모습이 훨씬 더 인간적이고 아름다운 여배우의 모습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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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도 이제 약 한 달 밖에 남지 않았다. 올해도 이렇게 가지만 아직 한 달 남은 시점에 연예계의 즐거움이란 각종 연말 시상식이 남아있다는 것일 것이다. 


 한 해동안 우리를 즐겁게 해 준 드라마도 많았고 그냥 소리 소문 없이 흩어져간 드라마도 많았다. 물론 모두 고생했겠지만 그 와중에서도 '잘'한 배우들이 많이 눈에 띄었다. 


 그 '잘'한 배우들에게 연기대상을 주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해 본다. 
 

MBC-무조건 고현정이 받아야!



 가장 연기대상을 수여하기 편한 방송사는 바로 MBC가 아닐까 한다. 고현정이 보여준 연기는 그 누구도 의심할 여지 없이 올해 최고의 연기였다고 할 만하다. 


 다만 걱정되는 것은 작년에도 공동수상의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준 방송사 측이 올해도 [선덕여왕]의 타이틀 롤인 이요원이나 다른 배우들과 고현정을 동일 선상에 놓는 결과를 보이는 것이다. 


 이번에는 단지 받을만한 사람이 받는 시상식이 되기만을 고대해 보는 바이다.


여담1. 신인남우상, 추측컨데 유노윤호 줄 것 같습니다.(공동수상이라도)
 





SBS-[찬란한 유산] vs[아내의 유혹]


 SBS측이야 말로 고민이 많을 것이다. 이번년도야 말로 이렇다할 화제성을 갖춘 인물이 없었다. 작년의 문근영의 대상 수상이라는 파격적인 선택을 했지만 올해는 [바람의 화원]같은 작품성을 인정받은 드라마도 없고 [온에어]같이 독특한 소재로 화제를 낳은 드라마도 없다.


 다만 [찬란한 유산]이 많은 사랑을 받았고 참 따듯하고 흥미로운 전개로 갈채를 받았다. 그런데 [찬란한 유산]의 한효주가 대상을 탈 것인가, 하는 의문이 든다. 드라마에서 이승기보다는 한효주의 역할이 훨씬 더 컸으므로 이 작품에서 대상을 수상한다면 그녀가 가장 유력하다. 하지만 바로 mbc에서 방송될 확률이 높은 사극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었기 때문에 굳이 한효주라는 선택을 내리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된다. 아마 한효주는 최우수상 정도를 수상하지 않을까 싶다. 


 이승기에게도 아직 대상은 좀 이른감이 있다. sbs작품은 첫 출연인 이승기인 데다가 아직 연기자로서 완벽하게 올라선 것은 아니기에 화제성은 낳을 수 있지만 논란의 여지가 많은 이승기에게 대상을 돌리는 선택은 자제할 것이라 판단된다. 


 김미숙과 반효정의 뛰어난 연기가 있었지만 어디까지나 조연이었고 주연을 써포트해주는데 그쳤다. 미실처럼 주연을 압도하는 역할은 아니었다는 이야기다. 


 그렇다면 누가 수상할 것인가.  다른 화제작을 선택하여야 할텐데 아마도 공로가 큰 [아내의 유혹]출연진이 되지 않을까 싶다. 시청률의 사각지대였던 sbs일일드라마 방영시간에 40%가 넘는 성과를 낸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었다. 유쾌한 막장이라는 찬사아닌 찬사도 들었으며 어쨌든 방송사에게 예상치 못한 가장 큰 이윤을 남겨준 작품이기에 대상 수상의 이유는 충분하다.


 아마도 대상이 [아내의 유혹]에서 나온다면 물론 김서형도 성대가 걱정스러울 정도로 열연했지만 아마도 주인공인 장서희에게 영광이 돌아가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저번과 같은 화제성을 만들 계획이라면 소지섭이나 김선아, 차승원도 후보에 올릴만 하다. 그러나 앞의 두 드라마에 비해 지나치게 조용하지 않았나 싶다. 작년에는 시청률이 '대박이다'고 까지 평가할 만한 작품이 없었지만 이번에는 이 대박 드라마가 버티고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엄청난 연기'라고 모두가 인정하는 분위기도 없고 문근영같은 '엄청난 화제성'을 이끌어 낼만한 효과를 가져오지 못할 선택이기에 아마도 가장 유력한 후보는 [아내의 유혹]의 장서희라고 생각한다. 

KBS-이병헌 거의 100%

 많은 작품들이 있었지만 이병헌에게 대상이 돌아갈 것이 너무 뻔하다. [꽃보다 남자]같은 의외의 성공을 거둔 작품도 있었지만 이병헌 이상의 존재감있는 배우는 없다고 봐도 좋다. [아이리스]의 히어로이자 한류스타인 이병헌이 대상을 수상할 확률이 100%에 가깝다. 


 [황진이]의 하지원이 대상을 수상한 전력도 있는 것으로 보아 이병헌이라는 브랜드를 방송사 측이 결코 놓칠 수 없다는 게 개인적인 생각이다. 그리고 이병헌은 무르익은 연기를 보여주며 자신의 가능성이 그저 허황된 것이 아님을 입증했으니 결국, 이병헌에게 대상을 줘도 뒷말이 나올 수 없으므로 이보다 더 좋은 수상자는 없을 것이다. 


여담-[남자이야기]를 무시하지 않았으면...



 KBS에게 바라는 것은 비록 시청률은 좋지 못했지만 정말 좋은 작품이었던 [남자이야기]를 무시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특히 김강우의 연기는 칭찬받아 마땅하다고 까지 여겨진다. 좋은 작품에 출연한 좋은 배우들을 시청률이라는 잣대에 너무 치우쳐 무시하는 일만은 없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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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iogett 2009.11.24 2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엠비시 윤상현이 있습니다 ㅋㅋㅋ
    태봉이를 무시하기엔 윤호가 너무 약해요 ㅋㅋ

  3. ㄱㄱㄱ 2009.11.25 0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리스라 ;; 이병헌연기를 제대로 보고싶으시면 .. 영화 '달콤한인생'을 보시죠 .
    그리고 선덕여왕의 김남길 역시 좋은연기를 보여준것 같아요

  4. 우연히 2009.11.25 0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냐..kbs주말 대하사극 <천추태후>는 다들 안보셨는가보네요..채시라때문에 열심히 봤는데..정말 멋진 여걸이었는뎁

    • TORO 2009.12.06 0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작품성 면에서 너무 심하게 떨어졌죠.
      목종 성인역도 실패였구요.
      스스로 정통사극 이라고 했는데
      정말 정통사극이라면 정통사극 최초의
      막장이었죠.

  5. .... 2009.11.25 0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이번에, MBC에선 친구,우리들의전설에서 '현빈', SBS에선 태양을 삼켜라에서 '지성' 이런분들은 아무 가능성이 없는건가요?

    • TORO 2009.12.06 0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현빈은 아닌 것 같구요.

      지성씨는 여러부문 중에 하나는 받았으면 좋겠네요.

  6. 드라마는 MBC 2009.11.25 0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BC에서 드라마로 연기대상을 받는다는것은 대한민국 드라마에서 최고라는 의미다.

    그래서 외부압력(?)이 아주심하다고^^;; 뜰려면 MBC드라마에 투입시키려 연예기획사들이 안달이쥐요

  7. 그냥~! 2009.11.25 0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엔 대상받을것 같은 사람은 아내의 유혹의 장서희, 선덕여왕의 고현정.. 달콤한인생에서의 이병헌 연기는 아주 훌륭했던 것으로 보아 대상감인것 같고,,나름 잼께 본 드라마가 태양을 삼켜라 였지만,, 거기선 누가탈지 잘 모르겠으나, 부디 공정하게 상이 돌아가길 바랍니다

    • TORO 2009.12.06 0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여자지만, 그런 성적인 매력 이런 것 말구요.

      연기력으로는 이병헌을 주느니 김태희를 주는 편이 나을 듯 싶네요.
      사실 연기 면에서 이병헌이 김태희보다 나은 건 안 보이던데요.

  8. 남자이야기 2009.11.25 0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 본 드라마 중에 가장 제가 빠져서 본 드라마....그리고 김강우의 잠재력 폭발....대상까진 아니어도 김강우..

    반드시 무슨상이든 줘야 한다고 보는 사람입니다...남자이야기에서의 김강우는 채도우자체였다고 봐도 무방....

    • TORO 2009.12.06 0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남자 이야기>에 상을 주면 안되죠. 그건 아닙니다.
      베드신이랑 폭력신으로만 무장된 끔찍한 극이었죠.

  9. Favicon of http://topsy.tistory.com BlogIcon PSYlove 2009.11.25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우주연상은 무조건 김강우입니다.
    남자이야기는 제 생애 최고의 드라마였죠.

  10. dd 2009.11.26 1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BS는 시청률로만 상을 주는 방송사이지만, 작년에 대상을 받은 '바람의 화원'이 시청률은 그다지 높지 않은걸 보면
    시청률은 낮았어도 연기 잘했던 배우들도 주겠죠..'찬란한 유산'의 김미숙씨뿐만 아니라 '카인과 아벨'의 신현준과 소지섭도 상을 받았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 TORO 2009.12.06 0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신현준은 연기를 잘하는 배우지만,
      카인과 아벨에서 연기는 차라리
      소지섭이나 김해숙이 낫게 느껴졌습니다.

  11. ㅇㅇ 2009.11.29 0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현정/이병헌/장서희
    근데 MBC... 임주환 서우 연기 엄청 잘했는데 탐나는 도다 조기종영 해서 상 아무것도 안주겠죠

  12. 윤갤랑 2009.11.29 1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이야기를 빼먹지 말라는 말에 절대공감! ㅋ

    • QANTA 2009.12.06 0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건 아닌 것 같은데 ...

    • 걱정안해도 될듯 2009.12.06 1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상은 골고루 주는 걸로 압니다.
      대신 인기 있던 것을 많이 주지 연기대상에 상이 하두 많아서 왠만한 작품은 한부문이라도 수상을 합니다.
      아주 저조한 시청률과 동시에 내새울 것 하나없는 주고 싶어도 줄 수없는 그런 쓰레기드라마가 아니라면 왠만한 작품들은 적어도 한 부문정도는 상을 주는 것으로 압니다.

  13. 이요원이랑 공동일거 같다는 사람들 2009.11.29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 이해가 안간다....송승헌이야 한류스타고 시청률이 좋았잖아

    근데 이요원은 뭐지?

    고현정 팬은 아니지만 솔까말 연기력,스타성도 고현정한테 압도적으로 밀리고 시청률조차 미실 빠지고 10퍼 떨어졌는데...

    비담의 난 때나 좀 오를까? 근데 그것도 비담의 공이지 ㅋㅋㅋ 이요원은 타이틀롤이라는 이름으로 최우수상 주면 땡

  14. d.d. 2009.12.01 2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병헌이 받아야 하는건가?
    한류스타라서? 뭐.. 아이리스를 보지않아서
    어떻게 연기를 하는지는 모르겟다만
    그래도좀....다른후보들도 찾아보면 잇지않나?

    • 뭡니까? 2009.12.04 1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류스타라서? 라뇨...당신 드라마 보지 않았으면 글을 올리지 말던가.. 이병헌 안티인가요? 시청률을 떠나서 이병헌의 연기는 정말 쩝니다.. 어디가서 함부로 글올리지 마세요.

    • QANTA 2009.12.06 0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드라마 쭉 보고 있는데 대상감은 아닙니다 ...

  15. 엠비씨 관계자 2009.12.04 1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엠비씨 신인상은 탐도의 서우가 유력합니다.
    그리고 대상은 작년 공동수상으로 말이 많아서 올해는 단독으로 갈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즉 고현정이란 얘기죠.

  16. 엠비씨 관계자 2009.12.04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신인상은 공동으로 갈 것입니다. 엠비씨의 상 남발 특성상...
    서우와 김남길일껄요?? 한번 보세요...그렇나 안그렇나...

    • QANTA 2009.12.06 0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MBC가 시청률 위주로 가서 좋은 드라마에도
      상을 단 하나도 수여 안했던 걸 보면 ...
      글쌔 잘 모르겠네요.

  17. 오그라드는연기 이승기 ㅋㅋ 2009.12.04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 아줌마팬들 진짜 가관이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아줌마들이 쪽팔리는거 모르고 날뛴다지만 이승기 신인상만 받아도 감지덕지한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승기 진짜 연기보고나 대..아 진짜 쪽팔려서.. 한효주는 그래도 최우수상 까지는 받을수는 있겠다. 어디서 감히 파리의 연인이랑 비교를 하냐 ㅋㅋㅋ 연기본좌 박신양이랑 피래미 이승기랑 비교를 하냐?ㅡㅡ 진짜 욕먹을일이다. 파리의연인에서는 박신양 비중이 얼마나 중요했는데. 찬유에서는 한효주랑 김미숙,반효정선생님이 가장 중요한 비중이었고 이승기는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역할이었음.. 진짜 아줌마빠들이 더 무서워 ㅋㅋㅋ 이승기 콘서트는 죄다 아줌마들뿐이고 으악 징그러워

    • ... 2009.12.06 1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찬유에서 이승기는 연기가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극중 역할과 정말 잘 어울리는 연기를 보여 줬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럼 본업이 가수인 이승기가 연기를 완벽하게 하겠습니까? 저는 연기가 발전 하는 모습에서 이승기의 노력이 보였다고 생각합니다.

    • 2009.12.06 16: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 2009.12.06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노력 안 하는 배우는 없습니다.

    • z 2009.12.13 1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대로 찬유 보시지 않으신듯ㅋ 솔까 유노윤호 오그라드는연기는 이승기에 비할수없음. 그리고 남자주연이 이승기인데 비중이없다니 어이가 없을뿐임 ㅋ 그리고 콘서트 가셨는지.. 소녀팬들이 반 이상인데 진짜 알고 얘기하세요ㅗ 그리고 당연히 박신양은 본업이 연기자고 이승기는 본업이 가수인데 연기경력이 얼마 안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솔까 대상까지는 아니어도 인기상,신인상 그정돈 가뿐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승기빠진 찬유를 생각해보셨나요? 남자 주연 없는 드라마가 어딨습니까? 무슨 시청률40%넘은 드라마가 남자주연이 비중이 없고 여자주연과 조연으로 이루어지나요? 님이나 이승기 연기 제대로 눈뜨고보시고 나대세요 ^^

    • 참나 2009.12.13 1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이없을뿐임정말. 이승기가 당연히 본업이 가수인데 어떻게 연기를잘하냐 똑같이 본업 가수인 유노윤호나 다른가수들하고 비교를 해야지 본업 연기자인사람하고비교를하냐. 그리고 찬유가 어떻게 조연들과 여주인공만으로 시청률 40%를 낼수있었겠음. 제대로 생각하고 글쓰시길 초딩.

  18. Favicon of http://soyun BlogIcon 신인상 2009.12.04 2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신인상은 윤상현, 에 나오는 인물들도 있겠지만 정말 요번신인상은 임주환이 받아야 마땅합니다. 시청률은 나오진 않았지만 선덕여왕 또는 내조의 여왕처럼 시청률이 많았다면 정말 임주환의 연기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것이예요. 정말 신인상은 제가 가리는것은 아니지만 서우 또는 임주환이 받아야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19. 내 생각 2009.12.06 1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가 연기대상이라니??? 참 초딩다운 발상이네..
    한효주는 그래도 최우수상은 모르겠는데 상복은 많이 터질 것 같다.
    개인적으로 인기보다는 어느 정도 경력이 있어야 상을 높은 것 준다 생각함. 이건 가요대상이 아니다.
    그리고 해마다 왕따 당하는 드라마 별로 없다. 상은 드라마 별로 골고루 주는 걸로 압니다.
    특별기획상, 단편드라마상 이런것등을 이용해서
    그리고 꼭 대상, 최우수상이 아니라도 인기있는 20대 연기자들 줄 거 투성입니다. ex) 베스트커플상, 인기상 등등

  20. 무조건 연기를 잘해야지. 2009.12.07 0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bc고현정, kbs이병헌, sbs김혜수 !!

    예전 짱짱했던 배우들의 힘이죠,

  21. 두두둔 2009.12.15 2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BC 고현정, KBS 이병헌 or 채시라, SBS 소지섭, 장서희 아닐까요???



[ 찬란한 유산]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후 한효주의 인기도 따라 올라갔음은 말할 것도 없다. 그리고 그것은 바로 광고계의 러브콜로 이어졌다. 


 한효주가  [찬.유]이후 찍은 광고는 크게 두 개 다. 화장품 광고와 카메라 광고.


 인기 연예인이라면 꼭 한 번쯤은 거쳐간다는 광고를 찍었으니, 한효주의 주가도 꽤나 상승했음을 알 수가 있다. 그러나 한효주의 광고는 뭔가 어색하고 뭔가 이상하다. 


 인기드라마 [찬.유]의 후광으로 하는 짓 마다 다 예뻐 보일 듯도 한데 한효주 에게는 왜 찍는 광고들이 다 한효주를 깍아내리고 있는 것일까. 




 한효주, 광고 찍으려면 '이미지'를 극대화 하라


 한효주는 이제까지 맡은 역할이 사실 한정되어 있었다. [봄의 왈츠], [하늘만큼 땅만큼], [찬란한 유산]같은 현대극은 물론이고 [일지매]같은 사극까지. 한효주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에서 한효주는 항상 착하고 순수하고 강직하고 굳세었다. 한효주는 '이미지 변신'을 하지 않았지만 아직까지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니었다. 왜냐하면 한효주가 이미지 변신을 요구 받을 만큼 시청자들에게 고정된 캐릭터로 인식되는 배우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좀 더 쉽게 말해, 한효주는 [찬.유] 이전, 그렇게 주목받는 스타가 아니었다는 얘기다. 그리하여 한효주는 [찬.유]이전과 [찬.유] 후로 나누어질 수 있다. 그만큼 [찬.유]는 한효주가 톱스타로 성장해 갈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낸 작품이었다. 그리하여 한효주는 성공적인 작품 이 후, 쏟아지는 광고계의 러브콜을 받을 것임이 당연했다. 인기드라마의 이미지 좋은 여 주인공을 발빠르게 캐치 해 광고를 제작해 여배우의 이미지를 광고에 까지 확대 시키려는 노력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닌, 광고계의 전형적인 수단이 었으니까 말이다.


 광고로 인해 한효주의 등급이 격상될 수도 있는 문제였다. 성공한 작품뒤의 여배우에게는 성공한 광고가 따라 붙었고 광고에서 여배우 들은 항상 예쁘고 아름답고 모두의 주목을 받는 식으로 묘사되기 때문에 광고의 이미지가 여배우와 잘 맞아 떨어지면 -대부분은 잘 맞아 떨어진다- 그들은 성공적인 광고 효과를 내고 또 자주 보이는 그들의 아름다운 모습과 더불어 좋은 광고 모델로까지 평가 받으며 톱스타로 성장해 갈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나 한효주의 광고는 한효주의 긍정적인 이미지까지 오히려 깍아내리고 있다. 일단 카메라 광고에서 한효주는 '섹시하다'. 아니, 보다 정확히 말해 한효주는 지나치게 '섹시하려' 노력한다. 이런 이미지가 한효주와 잘 매치 된다면 상관이 없지만 한효주의 순수하고 발랄한 이미지와는 다소 어긋난다. 일단 춤추는 섹시 여배우라는 컨셉도 식상할 뿐더러 한효주는 전혀 '섹시'하지 않다.


 스타를 활용한 광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스타의 이미지를 어떻게 만들어 가느냐 하는 것인데 한효주 본인도 말했듯 '자연스러운' 한효주의 얼굴은 섹시함을 표현해 내는데 한계를 보였다. 그간의 이미지를 배반할 때는 다른 이미지를 완벽히 소화해 낼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다른 모습을 보고 다른 매력을 찾아낼 수가 있는 것이다. 그 이미지가 어색할 때는 '차라리 옛날이 나았다'는 식의 반응을 피하기 어렵다.


 한효주는 차라리 귀엽고 사랑스러운 컨셉을 차용하는 것이 훨씬 나았을 것이다. 섹시함은 한효주가 가진 '무기'가 아닌 것이 이번 광고로 인해 확실히 드러났다. 이미지를 극대화 시켜주는 광고에서 까지 한효주의 매력이 보이지 않는다면 한효주에 대한 인식 역시,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다는 식으로 돌아설 수 있는 일이다.



 그렇다면 한효주의 화장품광고는 어떨까. 자연발효 화장품이라는 타이틀과 걸맞게 한효주의 순수한 이미지를 활용할 수 있었을 텐데 이 광고마저 대중들의 반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 


 이 광고의 문제점은 바로 전개가 너무 느리다는 것이다. 한효준 '얼마나 만족하세요?" '한쪽에만 발라보세요." 같은 '식상한' 멘트들로 구매자들의 욕구를 자극하려 할 뿐인데다가 얼굴만 클로즈 업 된 채, 전혀 한효주의 매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순수한 느낌으로 '이미지'를 촬영한 것이 아니라 한효주의 얼굴을 팔아 먹겠다는 식의 클로즈 업과 매력적이지 못한 표정, 식상하고 공감가지 않는 카피. 그것이 한효주의 매력까지 갉아 먹었다. 


 차라리 포카리 스웨트 같은 느낌의 청정한 분위기가 한효주에게는 훨씬 더 어울렸을 것이다. 한효주가 새로 찍은 두 광고 모두 한효주에게는 오히려 손해라고 본다. 이미지가 굳어지는 것을 광고에서 까지 걱정할 필요는 없다. 물론 '고은성' 캐릭터를 광고까지 끌고가는 것은 지나치게 상업적이라는 느낌을 줄 수도 있다. 하지만 애초에 한효주가 캐릭터로 성공한 케이스는 아니다. 한효주의 '이미지' 정도는 광고에서 소비했어도 괜찮았을 것이다. 


 좀처럼 없는 일이지만 한효주는 '광고'때문에 좋은 이미지가 깍여 나가고 있다. 자신의 결점과 강점을 모두 아는 사람이 험난한 연예계에서도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이 가진 것을 잘 활용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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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09.08.29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은 찬유의 은성이 이미지를 가지고 가는 게 나았을텐데...
    다음에 이미지 변신을 하고 저런 광고를 했다면 좋았을 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3. 쿠크 2009.08.29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에게 한마디 하고 싶군요..

    그건~~~~ 니생각이고~~~

  4. 칸초 2009.08.29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청률 40% 올린 1등공신중에 한명이 한효주 맞구만 뭐 이승기가 다했다고 난리야 아니 효주는 섹시 이미지로 가면 안되나? 난 오히러 청순 이미지로 계속 갔다면 더 식상했을거야 오히러 효주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하는구만 아니 그리고 이승기가 찬유에서 뭐했는데? 지가 주연으로 나오는거 말고 뭐했니 그 저질 발음? 내가 너믿는뎁 좋은뎁 갖고 싶은뎁?? 우엑 나 그거 보고 채널 돌릴뻔 했구만 한효주를 봐서 참은거야

  5. 한효주팬들중에 이상한 사람들 정말 많다. 2009.08.29 1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 한효주에 대해서 조금만 비판해도 승기 걸고 넘어지더라... 도대체 승기나 승기팬들 한효주에게 무슨짓한적있나? 드라마 초반부터 들마 게시판에서부터 다짜고짜 시비걸고 욕하질않나. 들마 성공이 한효주 혼자 잘해서 한것처럼 뭐라하고. 찬유에서 효주씨 혼자서 연기했나요? 그 수많은 배우분들은 병풍입니까? 한효주 적들은 다 승기팬들이라는듯 행동하니... 우리 당신들 신경안쓰고 친하게 지내자는 소리도 더 이상 하고싶지도 않으니 가만히 내버려만 둬주길. 당신같은 팬들때문에 없던 안티도 생길듯하네요. 적당히 하세요.

    • 싸울마음은 없습니다만, 2009.09.06 2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찬유 게시판에서 한효주때문에 성공했다는 글보다 이승기아니면 이정도 시청률 안나온다고 하던 이승기팬들의 글을 더 많이 봤는걸요.

  6. 한효주안티팬들중에 이상한 사람들 정말 많다. 2009.08.29 2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만히 잇는사람좀 까지마 cf가 이상하든 니네들이 뭔상관? 참..악플다는사람들 이해가 않가.. 현실에서 맞고다니거나 그래서 컴퓨터상으로 그런 막말해대면서 화푸니??

  7. 정신나간 이승기빠들 2009.08.30 0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찬란한 유산이 시청률 47%를 돌파하며 크게 뜰수 있었는던 한효주가 80%이상 열연해줬기 때문이다. 저질예능프로 1박2일에서도 가장 인기없는 이승기같은 떨거지 연예인이 아니더냐!!! '찬란한 유산'은 한효주가 80%이상 다 이끌어갔고, 이승기는 그저 주연급 조연으로 출연해 서브 역할 밖에 못했다는 사실을 인지하기 바란다.

  8. 겜블러리치 2009.08.30 0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0%는 아니지만 초반에는 이승기가 주목을 받다가 시청자들의 시선이 한효주로 갔죠 사실 찬유 드라마가 한효주 위주가 많았잖아요 만약 한효주가 그 많은 방송 분량에서 제대로 활약 못했다면 이승기만 돋보였겠죠 그런데 한효주도 같이 돋보였기 때문에 한효주가 거의 50%정도는 끓어 올린거죠 이승기는 그저 효주가 차린 밥상에 숟가락질 한것 뿐 환이라는 캐릭터가 뜬것도 그전의 이승기 이미지 때문에 시청자들이 승기를 미워할수 없었던거죠 사실 연기를 그렇게 잘 한건 아니지만 못한것도 아님

  9. Favicon of http://hanlink0yahoo.cd.kr BlogIcon 왜 이러지??? 2009.08.30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효주씨 광고가 약간 어색하다고 느꼈는데...이런 글보면서 그럴수도 있겠구나....효주씨가 좀 더 신경쓰고 생각을 정리해야겠네...이렇게 생각했어요...근데 댓글을 읽는 순간...글을 쓰지 않고는 못배기게 하네요...여기서 왜 갑자기 이승기얘기가 나오는지....글쓴이가 비교글을 쓴것도 아닌데...드라마하는동안 넘 잘어울렸고 대박작품 만들어냈고....머가 문젠가여???각자의 길을 잘 가고 있는데...드라마끝나고 나서도 수많은 인터뷰에서 항상 적절하지 못한 말로 분란을 일으키더니...한효주씨가 문제가 아니고 그 팬들이 문제였군요....그 연예인수준이 딱 그팬들 수준이라더니...이런글을 쓰신분에게 얘길 하셔야지 번지수를 잘못찾으신듯...한효주씨가 좋은 소속사를 만나서 본인의 역량을 맘껏 펼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로운 작품을 할땐...상대방을 많이 배려하는 인터뷰스킬 같은걸 좀 배우셨음 합니다.....

    • 인터뷰이야기 2009.09.06 2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청자 게시판에서 논란이 됐던 인터뷰는 시청자 게시판을 제외하고는 그 어느곳에도 논란이 된적이 없습니다.
      논란이 된 내용중에 한효주의 이상형은 선우환이냐 박준세냐라는 질문에 준세라도 대답했더니 러브라인 시작하는 시점에 경솔하다는 반응을 보였죠. 그런데 한창 러브라인이 진행될때 나온 이승기 인터뷰에서 이상형이 승미라고 말한것에 대해선 참한 승미가 좋다는 말만 할뿐 그 어떤 말도 하지 않으시더군요. 본인들의 행동은 생각지도 않고 늘 본인들이 참고 있다고 말하는 그 태도에 질려버려서 시청자 게시판에 가지 않은 한사람의 한탄이니 그냥 '그랬구나'하고 넘겨주세요.

    • 인터뷰이야기 2009.09.06 2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참, 인터뷰에서 자꾸 이승기 끌어드려서 관심받으려고 한다는 말도 있던데.. 한효주가 관심받을려고 물어보지도 않은 배우에 대해 말하겠습니까? 기자가 물어보니 답변을 한거구요 인터뷰 기사는 한효주 인터뷰의 일부일뿐입니다.기자가 조회수를 높이기위해 자극적인 제목으로 내보낼수도있는거고 자극적인 어휘로 쓸 수도 있는겁니다. 이 댓글 쓰신분께 하는 말이 아니라 여기 들어오셔서 댓글을 읽는 모든분께 하는 말입니다.

  10. 댓글 실명제로 하도록 바꿔시죠 2009.08.30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자기가 글쓰고 자기가 댓글 쓴다는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
    여기에 올라온 댓글들 보면 믿음도 안가고 신뢰도 안갑니다..
    난 승기랑 효주 다 좋은데... 솔직히 찬유에서가 아니라 실제로 사겼으면 하는 바램.. 둘이 참 잘 어울렸거든..
    둘다 까지마..효주 귀엽고, 일지매에서 참했고, 섹쉬는 잘 모르겠지만.. 기럭지도 길고 날씬하거 어떻게 부각시키느냐가..
    승기랑 효주 찬유에서 너무 호감이었는데.. 찬유나올때는 찬유보는 낙으로 살았는데... 배수빈도 좋았고..
    댓글들 보니 요상하네.. 승기팬, 효주팬 왜 못잡아먹어서 안달인지.. 둘중에 한명이 뜨면 다른한명은 득이 될찐데.. 어찌..

  11. 댓글 실명제로 하도록 바꾸시죠 2009.08.30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글에대한 댓글들 보면 인기 없는애들은 댓글도 없다는거..........ㅋㅋㅋ
    인기없는애들은 까봐야 찬티애들 댓글도 안달리고..
    그러하니 안티댓글도 안 달리고.... 그러니 결론은 딱 그런듯 합니다..
    댓글 안티든 찬티든 시끌벅적하면 인기있는애들, 댓글도 없으면 인기없는애들.. 이렇게 생각하면 될듯..

  12. Favicon of http://852456 BlogIcon 광고모델은 2009.09.01 1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품가치가 있어야 하는데 한효주는 매력이 없는거죠. 자신에게 맞지않는 옷을 입은것처럼 어색하고 부자연 스러우니까요. 광고보다는 작품선택 잘해서 연기쪽으로 성장하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스타성은 부족하지만 연기자로 성장할 가능성은 있어 보이니까요. 광고가 이미지를 떨어뜨린다는말씀 공감합니다.

  13. 한밤의개념무상블로거막말 2009.09.02 1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쓰레기소각장보다 못한 쓰레기보다 못한 키보드워리어질 연예인관련글 그만 쏘아대길 똥싸고 앉은 쓰레기보다 못한 그만 쏘아대길 지금 가장 지상에서 황금기를 누릴 한밤가의섹션연예가 니가 그렇게 매혹적이고 유혹적인 윤은혜의 브랜드 진정 영악하고 영리한 스타 윤은혜 얼굴만 보고 넘치는 스타 윤은혜 대중성이 가진 스타파워 윤은혜의 브랜드나 끊임없이 연구하길 다른연예인들한테 막말하는 똥싸고 앉은 키보드 워리어질 그만하고 제발 아주 매혹적이고 대중스타파워힘 연구 윤은혜의 브랜드나 끊임없이 연구나 하길 바란다 다른연예인들 막말하는 키보드워리어질 그만 하지

  14. 비타민 2009.09.09 1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랑 같은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한효주 안티는 아닌데요.. 저렇게 안예쁜 화장품 모델은 첨 봤네요
    카메라 cf도 정말 이상하고!
    한효주는 광고계에서 김태희나, 전지현 만큼 성공하기는 힘들다고 보여지네요
    가장 큰 문제는 비주얼의 차이겠죠..
    너무나 개성없는 평범한 얼굴이 가장 큰 문제인듯!!

  15. 니미럴 시발 죽여버려 2009.09.09 1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여러분들 .... 할말이없음
    발이나 닦고 자셈 시발것들
    한효주씨가 님들 면상보단 천배는 신이내려주신거임

  16. 지들 면상이나 생각하지 2009.09.09 1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태희랑 전지현이 이쁘긴 하지 근데 연기 잘하니? 그 발연기? 전지현 봐라 블러드 아주 캐망했잖아 그리고 김태희? 얘는 얼굴만 삭았다면 완전 일반인이야 한효주가 이 두사람보다 외모가 떨어져도 연기 실력이나 노력으로써는 더 앞서간다 그냥 얼굴로 먹고 사는 연예인들이랑 차원이 다르거든?

  17. cf가 효과가 없다구? 2009.09.09 1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요즘 뜨고 있는 삼성 미러 기사들은 뭐지? 요즘 잘나간다고 난리던데 게다가 한효주가 모델로 나온 잠뱅이도 뉴욕으로 수출 된다고 하네 뭘 좀 알고 말하지?

  18. 교포 2009.09.24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글을 읽다보면 참 제목이 흥미로와 들어오지만 실상은 긴 악성 댓글을 마치 객관적이고 근거있는 글 처럼 써서 기분이 씁쓸합니다. 한 예로 한효주의 삼성광고가 8월 29일 첫 TV 공개된것으로 아는데 이글의 작성 일자는 8월28일. 그렇다면 시청자들의 다양한 의견은 제대로 듣지도 않은 체 자신의 안 좋은 느낌만을 길게 써 놓음으로써 마치 자신의 글이 일반적인 것처럼 해 놓았습니다. 글을 쓰실려면 적당한 근거를 가지고 쓰세요 그리고 하나 더 , 광고는 보는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의 반응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19. 이런 존만한 장애세끼들이 2009.09.25 1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 이승기 한효주 욕하지마 내가 머 편들어주는건 아니지만 연예인들 머라하지마 넌 머 되냐 에휴 이미친 갓나 세이들아 니들 머하냐 할짓이 그렇게 없냐 왜 여기서 놀고있냐 야 욕하지마 한효주가 자기 섹시댄스 머 어쩌고 저쩌고 하길래 봤다가 악플보면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머 내가 꼭 한효주편을 드는건 아니지만 입장바꿔서 다른사람이 너 욕하면 좋냐? 생각해봐 이 애인 장애인 세끼들아. 아오 미친 갓나년들 나 익명성 없어서 이런 글올리는거 아냐 나랑 한판 할사람은 나아테 해 나 네이트온 아이디abcdqqq야 꼽으면 덤벼 개세끼야 다받아줄께. ㅇ
    아오 제발 좀 악플점 하지마
    막 TV에서 캠패인도 하드만 시발 아오 나 시험범위알려고 컴퓨터켰다가 별 희안한데 와서 별 지랄 다하고 있네 세끼들 익명성있고 싸우자면 쫄아서 숨는 세끼들이 먼 말이그렇게 많아 존만한 세끼들. 아오 제발 연예인들 욕좀 하지마 자살막쳐하자
    머 편을 들어주는건 아니지만 다른나라가 우리나라 욕하잖아
    쩝... abcdqqq다 덤벼라 장애들아. 쫄았으면 찌그러져 있든가

  20. 웃겨 ㅋㅋㅋ 2011.06.21 2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어떻게 됐죠?
    그렇게 저평가 하더니
    오히려 카메라는 대박났고
    숨 화장품도 대박났음 ^^
    광고효과가 뛰어나다고

  21. 웃겨 ㅋㅋㅋ 2011.06.21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굴지적하는거 보면 그저 웃기다
    화려하게 생긴것만 이쁜얼굴이고 연예인할 얼굴인가?
    청순하고 수수한게 한효주만이 갖고 있는 이미지다
    솔직히 찬란한유산때 한효주가 얼마나 극중 고은성 연기를 얼마나 잘했는데
    난 솔직히 그 전에 한효주 별로 관심없었는데 찬란한유산부터 엄청 괜찮더라 연기도 참잘하고




[찬란한 유산] 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40%가 넘는 높은 시청률에 개연성 있는 스토리 전개로 많은 사람들의 찬사를 받았던 [찬란한 유산] 은 마지막 회에 등장인물들 하나하나를 세심히 조명하며 [찬유] 다운 해피엔딩으로 극을 마무리 지었다.


그러나 그 가운데 여전히 '불행' 한 사람이 한 명 있었다.


끝끝내 구원받지 못한 인물, 바로 김미숙이 연기한 백성희다.






[찬란한 유산] 의 마지막회에서 등장인물 대부분은 모두 제자리로 돌아가거나, 새로운 일을 시작하면서 장밋빛 미래를 꿈꾸었다. 장숙자 사장(반효정)은 평생의 숙원인 사원 아파트를 시작으로 사원주주제를 실현함으로써 진정 직원이 주인인 회사를 만들어냈고, 선우환(이승기)은 아버지에 대한 트라우마를 벗어던지고 진정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멋진 남자로 재탄생했다.


그 뿐인가. 고은성(한효주)과 박준세(배수빈)은 자신들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힘찬 도약의 발걸음을 시작했고 철부지 선우정 역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기 시작했으니 거의 모든 주요 인물들이 해피엔드를 맞이한 셈이다. 심지어 유승미(문채원)까지도 모든 것을 훌훌 털어버리고 진정 평화로운 행복을 누리게 되질 않았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불행해 보였던 사람이 있었다. 바로 백성희(김미숙)다. 혹자는 그녀가 꽃집을 운영하며 딸 승미와 함께 조용히 살아가는 것이 해피엔딩이라고 보는 사람도 있겠지만 백성희의 입장에서 보면 그것은 결코 해피엔딩이 아니다. 그녀가 원하던 삶은 그런 삶이 아니기 때문이다.


지금껏 백성희는 [찬란한 유산] 의 모든 '비밀' 을 한 손에 쥐고 있던 사람이었다. 남편이 죽자마자 양딸과 아들을 내쫒은 것도, 길을 잃어버린 은우를 고아원에 갖다 버린 것도, 보험금을 가로채고도 천연덕스럽게 모른 척 한 것도, 장숙자를 대표 이사 자리에서 내쫓으려고 한 것도 모두 그녀가 저지른 악행이었다.


그녀가 끊임없이 악행을 저질렀던 이유는 그녀 스스로 매번 악다구니처럼 질러댄 것처럼 "돈" 때문에, 그리고 딸 "승미" 때문이었다. 돈을 지키기 위해, 딸을 지키기 위해 백성희는 매번 거짓말을 쳤고 그 거짓말을 포장하기 위해 또 다른 거짓말을 쳤다. 그녀의 운명이 파멸로 치달을 때에도 특유의 당당함과 뻔뻔스러움을 잃지 않았던 데에는 그녀가 끝끝내 지켜야 할 것들이 너무나도 명확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지막회에서 그녀는 자신이 지키고자 했던 그 모든 것을 잃어버렸다. 그토록 갈구하고 욕망했던 돈은 휴지조각처럼 사라졌고, 애지중지 했던 딸에게는 "엄마가 왜 내 엄마야!" 라는 폭언을 들어야만 했다. 돈이 사라지고 딸의 운명을 사지로 몰고 갔음을 깨닸는 순간 백성희는 마지막으로 지키고 있던 자존심을 완전히 땅바닥에 내려놓았다. 그녀가 살 이유를 찾지 못하고 자살시도까지 했던 이유는 그녀 삶의 가치가 완전히 파괴되었기 때문이다.


자살시도는 딸 승미의 만류로 실패로 돌아갔지만 그 순간 백성희는 '죽은 것' 과 마찬가지인 사람이 됐다.


[찬란한 유산] 마지막회에서 백성희는 고평중에게 "승미 때문에 살아줘야 한다." 는 말을 한다. 이 말은 곧 백성희라는 인격체가 완전히 죽어버렸다는 즉, 딸 승미가 원하기 때문에 살 수 밖에 없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또한 이 말은 "자신이 원했던 것을 잃어버리고 사는 것, 그게 바로 지옥이다." 라는 장숙자 사장의 말과 일맥상통한다. 한 마디로 백성희는 끝끝내 행복해 질 수 없는 사람인 것이다.


백성희가 마지막 회에서 보여줬던 표정은 황량함과 쓸쓸함 그 자체였다. 승미가 거짓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나 평화롭고 행복해 보이는 것에 반해 백성희는 여전히 무엇인가를 욕망하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그 욕망을 채워나갈 수 없는 현실에 좌절한 그녀의 모습은 인간 백성희가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그녀가 얼마나 지독히도 처절하게 살아갈 수 밖에 없는지를 날 것 그대로로 보여줬다.


감정적이고 정열적이었던 여자. 황량하고 천박하고 쓸쓸했던 여자. 우울하고 차갑고 모든 것에 냉소적이었던 여자. 좌절과 실패에 허우적대며 스스로를 처량하게 만들었던 여자. 그리고 끝끝내 불행할 수 밖에 없었던 여자. 모든 등장인물이 행복에 웃음 짓고, 장밋빛 미래를 설계하고 있을 때 홀로 어두운 터널에 갇힌 듯 외로워 보였던 그녀의 얼굴에는 구원받지 못한 한 인간에 대한 지독한 연민이 서려있었다.


아름다운 키스씬으로 무난한 마무리를 보여준 [찬란한 유산] 의 마지막 회에서 왜 이리도 지독하게 백성희의 얼굴만이 선명히 기억에 남는 것일까. 그녀 자신조차 스스로를 용서하지 못한 것이라면 아무래도 나만큼은 그녀를 용서해 줘야 할 것 같다. 이제 그만 제발 '편해' 지라고.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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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hankook 2009.07.27 0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2. 2009.08.06 1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구경꾼 2009.09.19 1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극적으로 남에게 절망을 주는 쓰레기같은 이상을 옹호할 필요는 없지요.... 글이 아무리 평탄해도 사고방식이 의심스럽습니다.. 저는 글이 거칠지만... 틀리지 않기에...당당하게 적을수는 있씁니다... 그 이상이 정말 편했냐도 의심스럽고... 사서 고생하면서 남에게 피해만 준셈이 될텐데... 정신감정까지 필요한 수준입니다.... 제대로 된 정신병자는 병원밥이나 축내지만.. 그런 정신병은 남의 인생을 축냅니다...




 [찬란한 유산]의 시청률이 40%가 넘으면서 '찬란한 시청률', '국민드라마'등의 타이틀이 붙는 것도 이상할 것이 없어져 버렸다. 다소 진부한 소재이긴 하지만 그 진부함을 신선하게 풀어내고 특유의 아기자기 하면서도 설레는 분위기를 만든 점도 칭찬해 줄 만 하고 여러 이야기를 녹여내면서도 이야기를 산으로 가지 않게 맥락을 잘 유지한 점도 훌륭했다. 



 그리고, 모든 출연진들이 주목을 받았다. 이승기와 한효주는 물론, 배수빈, 문채원의 주연, 주조연급 연기자들부터 악녀역을 실감나게 소화해낸 김미숙까지. 그들은 [찬란한 유산]의 시청률 담보하는 주요 출연진으로 주목을 받으면서 엄청난 이득을 얻고 있다. 연기력에서도 재평가가 이루어졌고 주목도도 훨씬 높아졌다.


 그러나 지금, 여기서는 그들과 달리 가장 중요한 인물이면서도 관심의 대상에서 상대적으로 멀어졌던 사람을  조명코자 한다. 바로 [찬란한 유산]의 카리스마 있는 할머니, 반효정이다.






 반효정은 그동안 '카리스마'로 대변되는 인물이었다. 가끔씩 시트콤이나 철없는 시어머니 등으로 이미지 변화를 꾀하기도 했지만 결국 그녀에게 맞춤한 듯한 역할은 찔러도 피 한방울 안나올 듯한 '독함'으로 대변되는 인물이었던 것이다. 어느 역할을 연기하든지 간에 그녀에게는 눈빛 만으로도 상대를 제압할 수 있는 독하디 독한, 또 인정따위에 얽매이지 않고 철저히 이성적으로 판단할 것 같은 할머니로 기억되었다. 


 반효정은 훌륭한 연기자였지만 그녀에게 주어진 이미지는 쉽사리 바뀌지 않았다. 그러나 백성희 역할을 맡은 배우 김미숙이 그동안의 착하고 헌신적인 또는 고상한 단어로 대변되어지던 이미지를 벗어 버린 것 처럼 반효정 역시 [찬란한 유산]으로 그 스펙트럼을 드디어 인정 받고 있다. 


  [찬란한 유산]의 장숙자 역시, 반효정이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카리스마'를 굳이 버리려 하지 않는다. 오히려 맨손으로 시작해 자수성가한 회사 대표이사가 가지고 있을 만한 적당한 독기와 고집을 그대로 내보인다. 손자들에게 유산을 물려주지 않겠다고 엄포를 놓는 할머니는 역시, 기존의 독하디 독한 반효정의 이미지에 그다지 반기를 들지 않는 성질의 것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 '장숙자'는 기존의 반효정, 아니 좀 더 정확히 말해 반효정의 이미지와는 다르다. 자신의 직원을 가족처럼 생각하고 자신의 재산을 전혀 낯선 이에게 물려줄 정도의 결단력은 오히려 그의 가족을 위한 것으로 드러나며 결국, 이 카리스마 있는 할머니의 결정으로 철없고 제멋대로인 자신의 가족들을 변화시키기 시작한다.


 이 할머니의 목적은 모두 정의와 선의에 기초한다. 그 만큼 그 할머니가 꾸려온 가족들이 본질적으로 악하지 못하다는 전제가 있어야 가능한 변화이기는 하지만 그가 가진 카리스마가 시청자들에게 희열을 주는 동시에 훈훈함을 안겨주고 있는 것이다.


 이 역할은 두 가지의 중요한 기준을 충족시켜야 한다. 누구라도 쓰러뜨릴 수 있을 것 같은 강력한 '힘'과 그 힘을 발휘하는 와중에도 자신의 따듯함을 증명해 줄 수 있는 다정한 뉘앙스. 그 상반되는 성질의 조화를 자연스럽게 이뤄내기란 그다지 녹록치 않은 미션이다. 


 이 할머니가 어느 한 곳에 무게 중심을 조금만 더 두었더라도 드라마가 가지고 있는 균형이 무너질 수 있었다. 준세처럼 따듯하기만 해서도, 백성희처럼 독하기만 해서도 안되는 고난이도의 연기를 풀어가는 이 대 배우의 연기는 탄성이 나올 지경이다. 


 어떻게 보면 이 할머니는 이 드라마에서 가장 중요한 줄기를 담당하고 있는 인물이다. 결국 장숙자 사장의 계획때문에 '유산 상속'이라는 문제가 생기고 남여 주인공은 재회할 수 있었으며 역경을 헤쳐나가는 과정이 흥미롭게 묘사될 수 있었다. 이 줄기로 인해서 이야기들이 파생되고 사건이 생긴다. 그리고 그것은 반효정이라는 연기자가 있었기에 그 줄기가 굵고 탄탄할 수 있었다.


 엇나가는 손자가 안타까워 눈물을 흘리면서도 결코 회사를 맨손으로 일구어 낸 그 강인함을 버려서는 안 되는 이 '장숙자'라는 인물을 반효정은 제 몸에 꼭 맞는 옷을 입은 것 처럼 소화하고 있다.  과연 반효정이 아니라면 이 역할을 누가 해냈을까 싶을 정도로 [찬유]의 숨은 주역으로서의 역할을 온전히 해내고 있는 것이다.


 이 배우는 물론 엄청난 연기력으로 지금까지 TV에서 살아남았다. 하지만 아직까지 사람들이 애써 인정하려 하지 않았던 그녀의 다양한 스팩트럼을 비로소 이 [찬유]를 통해 내보이고 있는 것이다. 


 배우가 연기를 어떻게 하느냐는 참 중요하다. 하지만 어쩌면 그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배우가 어떤 역할과 어떤 작품을 만나느냐 하는 것일 것이다. 


 그 기회를 잡고 성공으로 이끈 이 대단한 배우에게 그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아직까지 시청자들에게 희열을 줄 수 있는 연기를 증명해 보인 이 노배우에게 박수를 보낼 뿐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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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찬란한 유산] 열풍이 심상치가 않다.


출연자 전원부터 제작진에 이르기까지 상승 분위기를 타면서 시청률 40%를 왔다갔다하는 저력을 발휘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은성이의 고난이 심화되면 심화될수록, 백여사의 악행이 강해지면 강해질수록 드라마의 인기는 높아지고 있다.


이 중, 개인적으로 동정이 가는 캐릭터가 있다. 어쩔 수 없이 악녀가 되어야하고, 어쩔 수 없이 거짓말을 해야 하는 그녀. 바로 문채원이 연기하고 있는 '승미' 다.




극 중 승미는 어린 시절부터 '심리적 고아' 상태로 버려진 존재다.


매번 남자를 바꾸는 엄마, 어쩔 수 없이 친딸을 더 사랑하는 새아버지 밑에서 그녀의 유년은 철저히 유린됐다. 어린 시절 가장 중요한 부모와의 애착관계를 형성하지 못한 그녀에게 있어 환이의 존재는, 그래서 더 각별하고 특별했다. 승미는 아마도 자신과 같은 아픔을 갖고 있는 환이에게서 자신을 투영하고, 자신의 아버지를 갈구했던 것 같다.


어쩔 때보면 지긋지긋할 정도로 환이에 대한 집착증세를 보이는 그녀의 모습은 사실상 채워도 채워도 채울 수 없었던 사람과 사랑에 대한 그리움의 반증이었다. 그녀가 환이를 쟁취하고자 하는 것은 그것이 환이에 대한 사랑의 감정이기도 하지만, 자신이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안식처를 지켜야 한다는 그녀 스스로의 자기 방어적 측면이 더 크다. 어쩌면 그녀가 가장 사랑하는 것은 환이가 아니라 그녀 자신일지도 모른다는 생각까지 든다.


"왜 너까지 그런 거짓말을 해?" 라는 은성이의 물음에 "내 것을 지키기 위해서" 라는 승미의 변명이 일견 비겁해 보이면서도 징그러울 정도로 진실해 보이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준세 곁에는 돈이 있고, 사람이 있지만 승미에게는 돈도, 명예도, 사람도, 사랑도 남아있지 않다. 심지어 유일한 핏줄인 엄마조차 그녀는 증오할 수 밖에 없다. 


한번도 제대로 된 누군가의 헌신적 사랑을 경험하지 못했고, 한 번도 부모의 따뜻한 품속에서 잠들지 못했던 한 소녀의 외로움은 부모에 대한 배신감과 사랑의 실패로 더더욱 깊어지고 있는 셈이다.


게다가 그녀는 그토록 증오하고 지긋지긋해 하는 엄마의 운명을 그대로 뒤따라 갈 수 밖에 없는 운명에 시달리고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엄마처럼 살지 않기를" 기도했던 그녀가 어쩔 수 없이 엄마의 거짓말에 가담하고, 어쩔 수 없이 엄마의 악행을 눈감으며 그녀 스스로를 나락으로 떨어뜨리고 있는 것이다.


승미의 엄마인 백여사는 악행을 저지를 때마다 "승미, 너를 위해서야!" 라고 소리치지만 정작 그녀의 악행의 최대 피해자는 다름아닌 자신의 딸 승미인 셈이다. 승미는 엄마의 운명을 뒤 따라간 죄로 사랑하는 사람도, 유일한 핏줄도, 심지어 자신도 잃게 될 것이다. 환이에 대한 사랑을 제외한다면 누구보다 황폐하고 쓸쓸한 감성을 지니고 있는 그녀가 환이마저 잃어 버림으로써 스스로를 허무하고 쓸모없는 존재로 낙인찍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승미가 가장 불쌍하다. 그녀를 보고 있노라면 감당할 수 없는 삶의 무게에 지치고 지쳐 한 발자국도 제대로 걸어갈 수 없는 무기력함이 엿보인다. 그 무기력함이 허망해 보여서, 그 지침이 안쓰러워서 드라마가 끝날 때까지 나는 그녀의 악행마저 안쓰러운 눈빛으로 쳐다볼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아무리 드라마라지만 어디선가 승미 같은 사람이 존재할 것만 같아서다.


오늘 은성이는 환이에게 "당신은 못나지도, 못되지도 않다." 라는 말을 했다. 허나 이 말이 가장 필요한 사람은 어쩌면 환이가 아니라 승미일지도 모른다. 지금 이 자리에서 승미와 같은 아픔을 공유하고 있는 사람에게 이 말을 전하고 싶다. 당신은 못난 사람도, 못된 사람도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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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12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2009.07.12 2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바야흐로 '이승기 시대' 다.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이 30%대 시청률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는데다가 드라마 [찬란한 유산]까지 시청률 40%대를 목전에 두며 대박행진을 거듭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인지 현재 언론, 대중, 블로거 할 것 없이 이승기 찬양에 여념이 없는 모양새다. 허나 이것이 과연 이승기에게 얼마나 득이 될 일인지는 생각해 봐야한다. 자칫 잘못하면 과대평가의 늪에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현재 이승기가 데뷔 이래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국민예능 [1박 2일] 의 출연 뿐 아니라 '국민 드라마' 수준의 시청률까지 근접한 [찬란한 유산] 에서 주인공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디지털 싱글 [결혼해줄래] 역시 좋은 반응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


예능-드라마-가요계를 한꺼번에 접수하며 전천후 만능 엔터테이너로 급부상하고 있는 이승기의 존재감은 현재 '청춘스타' 로 불리는 20대 스타들 중에서도 가장 도드라진다. 소년다운 순수함과 청년다운 진지함, 엘리트적 면모와 허당스러운 허술함이 공존하는 그의 이미지야말로 동시대 가장 친숙하면서도 특별한 위치를 선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언론과 블로거들을 중심으로 불고 있는 '이승기 찬양' 은 불편하기 짝이 없다. 그가 아무리 뛰어난 엔터테이너이자, 도드라지는 청춘 스타라고 할 지라도 아직 그 가능성이 완전히 입증 된 스타는 아니기 때문이다. 이승기가 올해 연기대상, 연예대상의 유력한 후보라든지 하는 찬사 또한 낯 뜨겁기 그지 없다.


지금 '이승기 열풍' 의 중심에는 단연 [찬란한 유산] 의 성공이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 [1박 2일] 의 성공에 이은 연타석 홈런이 이승기의 네임밸류를 업그레이드 시킨 격인데, 이 드라마 속에서 이승기의 활약은 눈부시다기 보다는 안정적이다. 드라마 자체를 끌고가는 힘은 극본 자체의 필력과 여주인공인 한효주의 열연에 더더욱 빚지고 있다.


이승기의 서포트를 무시하는 바 아니지만 이승기 자체의 파괴력을 [찬란한 유산] 과 동일시 시키기에는 이승기의 공헌도가 한효주에 비할바는 아니다. 최근 여심을 자극하는 키스씬이라든지, 애정전선에 이승기가 중심이 되어 움직이고 있기는 하지만 [찬란한 유산] 이 지금의 반열까지 오를 수 있었던 것은 의외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한 한효주의 폭발력, 여기에 안정적 연출과 탄탄한 극본 때문임을 부정할 수는 없다.


게다가 이승기가 칭찬받고 있는 '안정적 연기' 에 대해서도 의문점이 있다. 그가 주인공으로서 크게 거슬리지 않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것도 사실이고, 가수 출신답지 않게 드라마에 잘 녹아든 것도 사실이나 연기자로서 보여주는 완급조절, 대사톤, 억양 등은 전문 연기자들의 그것과 한참 비교가 된다. 즉, '가수 출신' 답지 않게 잘하는 것이지 '연기자' 로서 뛰어난 연기력은 아니란 이야기다.


그의 연기톤은 안정적인 대신에 굉장히 평면적이고, 어떤 상황에 있어서도 거의 모든 억양과 대사톤이 변함없이 일관적이다.


파트너인 한효주가 탁월한 감정묘사로 완급을 조절하고 상황에 따라 톤을 올리거나 낮추며 대사를 치는 것에 비해 이승기는 완급을 조절하기 보다는 다소 어색한 억양으로 캐릭터를 표현하는데에 더더욱 열중하고 있다. 이러한 모습은 신인배우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아주 기술적인 실수다. 시간이 갈수록 감정표현 등의 센스적 측면은 나아지고 있지만 언론이나 몇몇 블로거들이 거론하는만큼 이승기의 연기력이 감성적, 기술적에서 모두 뛰어난 것은 아닌 셈이다.


이승기가 자신의 이미지를 아주 탁월하게 운영하고, 그 이미지 속에서 선우환 캐릭터를 선명하게 드러낸 것에 대해서는 박수 받을만 하다. 허나 이승기가 칭찬 받는 수준은 딱 거기에서 머물러야지 그것을 넘어서는 찬사는 오히려 이승기에게는 독이 될 수 있다. 옛말에 과공은 비례라는 말이 있듯이 드라라를 둘러 싼 과대한 평가는 아직 갈길이 먼 연기자인 이승기를 자칫 '자만의 늪' 으로 빠뜨리는 치명적인 결정타가 될 수 있다.


또한 [1박 2일] 의 성공 역시 '온전히 이승기의 몫' 이 아니라 강호동의 활약이 60~70% 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 강호동이 있기에 이승기가 있었고, 강호동이 있기에 [1박 2일] 의 팀워크가 살아날 수 있었다. 이승기가 [1박 2일] 에서 차지하는 존재감이 적지 않다고 하더라도 그 또한 강호동과 멤버들이 구성해 놓은 캐릭터의 테두리 안에서만 빛을 발한다는 점에서 그가 과연 예능과 드라마의 중심을 완전히 꿰뚫는 미디어의 완성품인지는 생각해 볼 문제다.


이승기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 인 스타다. [1박 2일] 과 [찬란한 유산] 이 동시에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해서 그가 이미 톱스타의 반열에 올라간 것처럼 설레발을 치는 것은 더욱 많은 가능성을 열어 놓고 창창한 앞길을 가야하는 이승기에게 그리 바람직한 현상은 아니다. 그의 성공가도가 현재 진행형인만큼, 그가 지적받고 고쳐야 하는 단점들도 무수히 많기 때문이다.


미디어와 대중은 스타를 만들고, 스타를 완성시킨다. 그러나 그만큼 스타를 망가뜨리고, 버리기도 한다. 스타의 '한 방' 에 간이라도 빼 줄 것처럼 열광하다가도 그 한 방이 사그라들면 언제 그랬느냐는 듯 고개를 돌려버리는 냉정함이 미디어와 대중의 공통된 속성이라고 볼 때 이승기는 지금의 '이승기 열풍' 을 보다 냉정하고 겸손한 눈빛으로 통찰하려는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지금이 이승기에게는 가장 큰 위기의 시간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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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라일락향기 2009.07.06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청자들은 그냥 단순히 드라마보고 재미있고 좋으면 그만이다.
    할일 없는 사람이나 드라마보고 분석하고 그러면서 이렇게 잘나가는 배우나 까면서~
    아내의유혹은 작품이좋고 연기자들 모두다 연기 잘해서 시청률 잘나왔나?
    작품성신선하고~ 배우 A급들 나오는 드라마가 뜨지못한건 단순한 시청자의
    맘을 헤아리지 못했기때문이다.
    님처럼 그런사람은 작품성이니 연기자들 하나하나 따지며 보는사람은 얼마 안되고
    대부분 그냥 내용 재미있고 좀~비현실적이어도 대리만족하며 보는 사람들이
    그의 다~~라고 보면된다.

  3. 날도 더운데 2009.07.06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의 제목과 내용 상당히 불쾌합니다.
    님이 보시기엔 이승기가 과대평가의 늪에 빠져서 거만해 졌거나 허우적거리고 있습니까?
    이승기를 조금만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지금 그는 누구보다도 인기에 편승하지 않고
    아직도 부족하다 생각하고 열심히 노력중이라는 건 다 아는 사실입니다.
    이승기에 대해 글을 쓰시려면 적어도 그가 인터뷰한 내용이라도 열심히 보시고 써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보기엔 이승기를 주제로 글을 쓰신 님도 현재 이승기의 인기에 편승해서
    이승기 찬양과 이승기 폄하를 해대는 다른 블로거들이나 기자분들과 다르지 않아 보이네요.

  4. ㅇㅇ 2009.07.06 1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 예능 모두 시청률이 대박이 나다보니 언론이고 뭐고 갑자기 승기에 대해서 얘기가 많은것에 대해 팬으로서 솔직히 불안했습니다, 또 이러다 (그럴 일은 없겠지만) 시청률 좀만 아나오거나 다음일이 자칫 기대에 못미쳤을때 곧바로 거품이네 뭐네 난리칠테니까요,, 글고 이런 부분에선 공감을 하는 바이지만, 승기를 잘 알고 있다면 아마 이런 글은 쓰지 않았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승기가 절대 착각의 늪에 빠질 아이는 아니죠,, 절대. 승기가 인터뷰한 것만 봐도 알텐데.. 자기 스스로 드라마나 예능이나 자기 때문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항상 스텝들과 주위 동료들이 있어서 이렇게 까지 온것이라고 얘기를 하지요,, 승기 성격상 자만에 빠져 우물안에만 갚혀 있을 아이도 아니구요, 그리고 연기 지적은, 사실.. 네, 맞습니다. 솔직히 눈빛이나 섬세한 손동작으로 표현을 하는 감정 연기를 신인치고 아주 잘하는것에 반해 대사톤이나 등등 블로거 님이 말씀하신 부분이 아직 어색하죠.. 하지만, 역시나 그것에 만족할 아이가 아니죠, 승기는,, 드라마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점점 나아지는게 보이잖아요,, 첨에 어색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회를 거듭했을때 좀 더 발전 된 연기를 보여주고 있구요,그리고 아직 첫 주연을 맡은 신인에 불과합니다. (논스톱은 시트콤이었고 소칠에선 한회당 평균 5~8분정도 뿐이죠, 승기위주 였을때만 많아야 15분;;)신인이기 때문에 다른 블로거분들도 승기 찬양?을 하는게 아닐까요? 지금 연기 잘하는 연기자들,, 제가 알기론 첫 추연작 지금승기보다 못했던 분들 수두룩인걸로 아는데요,, 아직까진 지켜볼 때입니다, 칭찬해줄때도 맞구요, 항상 자기가 부족하다 느끼면 끝내 노력해서 발전하게 만드는게 이아이가 여태 연예계에서 발전해가며 이정도로 성장한 길이 었습니다. 그러니 이런 걱정 집어넣으시고 응원이나 해주세요~ 응원이 하기 싫으시면 그냥 있으시구요,, 지적도 물론 필요하지만, 이 지적이 있어봐야 승기가 볼것 도 아니고 자기 알아서 잘 판단하고 스스로 발전하려 노력하고 있을테니 괜한 글로 승기를 잘 아는 팬들이 열심히 응원하고 있는것에 찬물 끼얹으시지 말았음 좋겠네요.

  5. 노을이 지는 2009.07.06 1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승기가 지금 감정표현빼고 뛰어난 연기력을 지니고 있는것은 아니에요 그렇다고 한효주가 폭발력까지 갖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봐요 한효주가 탁월한 감정표현, 연기자로서 뛰어난 연기는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어색하지 않을 정도의 연기이지 감탄할 정도의 연기는 아니라는 거죠 근데 만일 승기가 또래중 문근영이랑 했다면 얘기가 달랐겠죠

  6. ㅜㅜ 2009.07.06 15: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찬유만 놓고 봤을 떄 이승기의 연기력이 일정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것 사실입니다. 특히 목소리 톤의 조절이나 억양. 시선처리. 움직임. 앞으로 배워나가야 할 것이 많은 듯 합니다. 쓰신 기사 구절 구절에 승기군에 대한 반감이 몯어 나는 건 저만의 오해일까요? 어쩻거나 사람들은 완전한 연기력에 늘 환호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면 1년 365일 이순재씨나 김혜자 강부자 신구 씨등이 출연하는 드라마만 보아야 하겠지요. 객관적으로 보았을 때 한효주양의 연기가 폭발적이란 의견에 절대 공감못합니다. 몇가지 패턴의 표정이 되풀이 되는 것은 참 보기 답답했습니다. 최근에는 좀 나아졌다고 봅니다만.. 제 말의 요지는 이승기만이 가진 특유의 신선한 매력이 있다는 것이고 그것에 공감못하신다고 해서 이승기개인에대한 험담수준의 기사는 좀 치졸해 보인다는 것이지요. 아직 젊은 친구이니 좀 더 아량을 갖고 지켜보기로 하지요.

  7. ㅇㅇ 2009.07.06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저기 무지개위에 빌리브 스펠링이 틀렸네요 believe인데ㅎㅎ

  8. 알지도 못하면서.. 2009.07.06 2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읽었습니다.
    연기력평가는 보는사람마다 느낌이다르니뭐...
    참고로 전 연기경력에 비교하면 효주씨보다 승기씨가 월등하다고 생각합니다.
    글쓴분이 본인생각을 이야기 하셨기에 저도 내 생각을 이야기했을뿐이니..
    오해는 없으시길...
    제가 궁금한건 글쓰신분이 승기씨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이런글을 쓰신건지 의문스럽습니다.
    승기 연기력가지고 운운하는건 뭐라말하지 않겠습니다.
    근데 승기 인격이나 성품은 아는사람은 다알고있죠...국민호감이란 호칭이 괜히 붙는거아닙니다.
    위에 댓글단분들이 다 이야기 해주셔서...반복은 하지않습니다.
    말도 그렇지만 글에도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승기 인품에 대해 이야기하는건 13만이 넘는 승기팬분들이 화나실듯합니다.
    승기보다 겸손하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연예인은 없습니다.
    글 제목(과대평가 운운)같은 일은 이승기란 이름앞에는 전혀어울리지않습니다.
    이글에 책임못질거면 삭제부탁드립니다.

  9. 음.. 2009.07.06 2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 팬분들이 많으시네요..ㅎ
    전 반정도 공감합니다.
    1박2일의 경우 이승기 덕이 많이 크긴 한 것 같습니다. 오히려 지금 강호동은 욕도 많이 먹는 상태니까..
    그러나 찬란한 유산은 블로거님 말대로 발성의 문제인지,, 뭔가 어색하더군요.
    특히 화낼 때랑.. 아직도 잊을 수 없는 '미안하다..'는 참..
    그치만 한효주도 연기 못하는 듯한데..
    물론 제가 느끼는 입장에서요. ㅋ
    요 최근 들어서는 동공연기도 어색하고.. 참..^^;;

  10. 자일리톨 2009.07.06 2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승기 연기가 아직 전문연기자로서 부족하다는 것은 인정해요 하지만 한효주 연기가 폭발적이라는 말에 전혀 공감이 똑같은 표정 김희선같은 느낌 외적으로 승기와 잘 어울리기는 하지만 연기면에서는 도움이 될만하지는 않네요 승기가 다음에는 연기 잘하는 여배우랑 했음 좋겠어요 잘하는 연기란 감동받는 연기를 하는 것 승기가 상대배우를 잘 택해야겠죠 그리고 무슨 한효주의 열연에 빚지고 있다는 둥 한효주에 비할 바는 아니라는 글은 굉장히 불쾌하기까지 하네요
    한효주가 연기를 잘하는 배우라면 어느정도 인정하겠는데 전혀 아니니까 더욱 거슬리네요

  11. 자일리톨 2009.07.06 2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데뷔때부터 봐온 승기는 겸손이 몸에 벤 사람이에요 아무리 찬양글이 많아도 승기 본인은 언제나 겸손을 잃지 않으려는 사람이라는거죠 이것은 승기데뷔때부터 지켜본 사람이 아니면 이해못할거예요 그러니 맨밑에 글도 팬으로서 받아들이기 힘드네요

  12. 팬심에 불을 지르는 글.. 2009.07.07 0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니까 결론은 이승기씨가 요즘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 출연하는 1박이나 찬유에서의 공헌도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넘치는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으니 설레발치지 말라는 이야기인가요? 승기씨가 자격도 안되는데 지나치게 넘치는 사랑 받고 있다는 얘기네요. 이거뭐... 팬으로서 승기씨 자중시켜주고 자만에 빠지지 않도록 충고해줘서 고마워해야 하는거죠? 그런데 이 글이 걱정에서 나오는 애정어린 충고가 아니라 그냥 이승기씨가 주목받는게 아니꼬와서 쓴걸로 보이는건 제 삐뚤어진 팬심탓일까요?


    찬유에서의 이승기씨연기에 대해 쓰셨는데요. 연기에 대한 평가는 주관적인거죠. 연기 대상을 받을때도 심사위원들이 만장일치로 결정하는 경우는 흔치 않을테니까요. 저도 이승기씨가 찬유에서 무난하게 잘해주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완벽한 명연기를 펼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가끔 대사처리가 아쉬울 때도 있구요. 하지만 한효주씨보다 못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특히 표정이나 감성연기는 이승기씨가 오히려 더 풍부하고 다채롭게 표현한다고 생각하고 주인공인 환이의 매력을 입체적으로 잘 살렸다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님도 주관적인 생각이겠죠. 주관적인 의견이 모여 다수가 되면 그게 바로 여론이 되는거죠. 그런데 님 개인의 의견이 일반적인 의견인것 처럼 단정적으로 쓰신거 거부감이 느껴지네요.


    그리고.,. 찬유성공에 공헌도가 한효주에 비할바가 아니다? 무슨 근거와 기준으로 판단하신건지 너무나 의문인데요.. 단순히 드라마 전체 출연분량을 가지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드라마 초기 부터 '찬유=이승기 나오는 드라마' 라고 많이 인식되는건 아시죠? 드라마 초반에는(12회 정도까지) 환이 보다 은성을 중심으로 스토리가 전개 됐었죠. 물론 그때 한효주씨가 제 몫을 잘 해낸것은 인정합니다. 그런데 그때도 시청률은 20% 중,후반 정도로 잘 나와줬지만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에서 화제성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러다 본격적으로 화제가 되고 포털사이트 인기 검색어에 드라마 관련 내용이 오르내리기 시작한게 환과 은성의 러브라인이 불붙는 시점이었고 환이 캐릭터가 살아나기 시작할 때였습니다. 드라마 주 시청층이 여성들이 많다보니 환이 캐릭터에 빠지면서 드라마에 열광하는 사람들도 늘어났구요. sbs 모 방송에서 가장 인기있는 캐릭터 길거리 설문을 했는데 환이가 1위했었습니다. 그 때가 환이가 철들기전 화제성에 오르기 전인데도 불구하구요. 님은 찬유에서 가장 사랑받는 캐릭터가 누구라고 생각하세요? 방안에서 TV만 보고 감상문 쓰지 마시고 다른 커뮤니티좀 훑어보시고 글을 쓰세요. 드라마가 이승기씨 혼자 힘으로 잘되고 있다고 절대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누구의 공헌도가 더 크니 어쩌니 하는 말 정말 유치하기 짝이 없습니다.


    이승기에 대한 과대평가라... 이승기씨가 어느 정도의 인기와 관심을 받아야 적정한지 님은 객관적인 수치로 나타낼 수가 있나요? 기준은 뭐구요? 그리고 그런 평가를 내릴 자격은 있으신건지... 저도 이승기씨가 얼마만큼의 관심의 대상인지, 연예계에서 어느 정도의 인기와 가치를 키워나가고 있는건지, 어느 단계인지 모릅니다. 연예계에서, 광고계에서, 언론이, 대중들이 평가하고 판단하겠죠. 저 개인이 그리고 님 혼자서 판단내릴 일이 아니라는 겁니다. 팬으로서 승기씨가 실제 이상으로 과대평가 받는건 싫지만 님이 승기씨에 대해서 과소평가를 하는건 아닌가요? 아님 님이야 말로 연예계의 모든걸 알고 있고 이승기의 인기를 평가할 능력과 자격이 있다는 착각의 늪에 빠진건 아닌지...


    연예인을 좋아해 본적이 없다가 이승기씨 때문에 팬질이라는걸 처음 하는데 정말 새로운 세계를 많이 경험했습니다.. 순진한 왕초보 팬일때는 승기씨와 관련된 것들 닥치는대로 이것저것 찾아보면서 블로그 글들도 접하게 되고 열심히 댓글도 달고 했었는데 어느 순간 블로거라고 하는 사람들한테 놀아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처음엔 문화계나 미디어쪽으로 전문가들이 쓰는 글인줄 알았는데 깊이 없는 형편없는 글들...대부분의 글들이 그냥 TV 방송보고 쓰는 감상문들. 편협하고 감정적이고 깊이도 없고 그냥 팬심 이용해서 자극적인 글들 쓰고 조회수나 높이는게 목적이고. 블로거라는 이름으로 일기장에나 쓸 글들을 쓰면서 안티질 아니면 빠질하는거더라구요. 그래서 어느 순간 블로거들 글 무시하고 안 읽었습니다. 조회수 높여주기 싫고 블로거들한테 놀아나기 싫어서. 단순히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 폄하하는 글이어서가 아닙니다. '연기대상, 연예대상' 운운했던 블로거의 글은 읽지도 않았지만 제목만으로도 불쾌했고 대부분의 승기씨 팬들도 그런글 싫어합니다. 화제성에 편승해서 이승기씨 무조건 찬양하는 글도 이렇게 걱정하는 척 하면서 깎아내리는 글도 모두 이승기씨나 팬들을 위한 글이 아니라 블로거들이 자기 만족감으로 쓰는 이기적인 글들이라는 생각때문입니다.


    님의 글이 너무나 불편한 이유는 전에 님이 썼던 글들 읽어서입니다. 찬유 6회가 끝나고 나서 '이승기 배우로서 주목받지 못할것' 이라는 제목으로 글 쓰신적 있으시죠. 그 때 글의 요지가 가수로서 기반도 다지지 못한 상황에서 1박의 후광으로 드라마 주인공을 하게 됐는데 드라마 잘못되면 1박 팬들 조차도 떠날것이기 때문에 드라마 출연 성패가 이승기 연예 생활에서 중요하다는 식의 내용이었죠. 그러면서 배우로서 주목 받지 못할것이라는 결론을 이미 내리고... 그 때 글의 제목과 내용을 연결해 보면 결국 '이승기는 망한다'네요. 더 화가 나는건 그 얼마 뒤에 승기씨와 다른 예능프로 모출연자를 비교하셨었죠. 그러면서 승기씨는 살짝 띄우고 모 출연자를 완전히 아작을 내고... 왜그러셨어요... 그런거 정말 싫습니다...


    시청률이 이정도 나와 주고 별다른 연기 논란이 없는데도 이런 글을 쓰는데 드라마 잘 안됐으면 승기씨 정말 아작날뻔 했네요. 생각만 해도 아찔... 승기씨한테 그저 고마울 뿐...


    '설레발'이란 표현... 예전에 이승기씨가 배우로서 주목받지 못할것이라는 님의 글에 승기씨 팬들이 설레발치지 말라는 댓글들을 달았던게 생각나서 웃었습니다. 님이 우려하는 저 설레발의 주체가 승기씨인지, 팬들인지, 기자들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블로거들 글이 마음에 안들면 블로거들한테 가서 따지시구요, 승기씨가 걱정이라면 승기씨 주변에 승기씨 너무 아끼고 걱정하는 호동좌, 선희샘 등등 좋은 선배분들 많이 계시니까 님이야 말로 제발 이런 '설레발' 치지 마세요. 찬유 화제성에 묻어서 찬양하는 글이나 그런 글들과는 차원이 다른척 하면서 연예인 깎아내리는 이런 글이나 어차피 수준 거기서 거기고 관심받고 싶은건 마찬가지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다시는 블로거 글들 읽지 않으리라 다짐했는데 징그러운 팬심에 발끈해서 또 글을 써버렸네요. 그리고 오늘도 또 놀아난거같은 씁쓸한 기분...
    부탁인데요... 승기씨에 대한 애정어린글, 칭찬글 바라지도 않습니다. 아니, 싫습니다. 그냥 승기씨한테 관심 끊고 승기씨에 대한 글 안쓰면 안될까요. 승기씨에 대한 응원과 염려는 주변에 계신 훌륭한 선배님들과 팬들이 미친듯이 하고 있으니까 그냥 승기씨 내버려두세요. 정말 부탁입니다.

    • Jina 2009.07.28 1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왕~ 구구절절 마음에 와 닿네요. 이 블로거분 글들이 조회수 올리기에 급급해 자극적이고 편협하다라는거 알면서도 승기씨 글이라 또 클릭하고 말았는데 님의 댓글 보고 불편했던 마음이 누그러지네요~^^* 승기씨 팬분들은 승기씨랑 느낌이 많이 비슷해요. 예의바르면서도 해야할 말은 조리있게 잘하잖아요.

  13. 한효주 연기력..? 과대평가 아닌가요?? 2009.07.07 1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기력으로 평가받기에는 아직 미숙한 점이 많고,사실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기에는 역할 자체가 평범하지요.
    이승기나 한효주의 연기력으로 찬유가 성공하고 있다고 보지 않습니다.
    작품성이 높지는 않지만, 막장 드라마들의 범람속에서 그나마 포멀한 형식을 지니면서 교훈적인 면과 사람사는 따뜻한 향기를 풍기는 내용 때문이지요.

  14. 한효주 연기력 2009.07.07 1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있지만, 글쎄 한효주 연기력은 별로 인데요, 그 또래의 일상적인 상황의 연기도 문제지만, 조금만 벗어난 상황, 특히 슬픈 감정이나 눈물연기는 많이 부족해보입니다. 연출과 편집에 의해서 연기력을 덮고 가긴 하지만, 연출된 상황을 겉모습은 연기하지만 내면은 전혀 표현 못하고 억지로 흉내내는 느낌입니다. 민감한 사람들은 연기력때문에 드라마에 집중하기 힘들 정도죠. 아직 미숙하지만 젊으니까 나아지리라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한효주 자체는 매력적이긴 하죠.

    • 동감입니다. 2009.07.07 2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누가 읽으면 한효주씨 연기력이 무지 뛰어난지 알겠음. -_-;; 솔직히 극 초반에는 맨날 어색하게 소리만 질러서 얼마나 짜증났는데. 지금도 신인도 아닌데 신인같은 수준에 연기자이더군요. 오버하지마세요.

  15. 693 2009.07.09 1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효주 칭친에 이승기 까는 글이구나..

  16. 음? 2009.07.09 2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효주야말로 요즘 과대평가 최고인 것 같던데요ㅋ

  17. antjqtns 2009.07.15 0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제대로 된 글을 보네요. 이승기의 연기력, 냉정히 따지면 극중 4명의 주인공 중 가장 불안정하고 무미건조한 연기죠. 특히 그 대본 읽는 듯한 변화없는 억양은 연기경력이 미천한 신인연기자였다면 비난 엄청 받았을 겁니다. 모르죠. 이승기가 앞으로 계속 자신의 연기의 부족한 점을 보완할지 아니면 자만에 빠져 자신이 연기잘하는 배우라고 착각하며 앞으로도 저런 연기를 보이며 여러 드라마의 완성도를 낮출지는요. 헌데 여기 쓰여 있는 몇몇 광팬들의 지나친 아부는 별 도움이 되지 않을 듯하네요.

  18. Favicon of http://3047 BlogIcon 이글안내리고 아직도 있네 승기님은 날로 번창 2009.08.01 1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올린사람 또라이 맞죠?
    약이 필요한 사람같은데 병원에 한번 가보시죠
    피해망상증 맞습니다

  19. 아닌데 2010.08.13 1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이 글에 공감가네요,
    그냥 이승기가 좋은 팬들은 마냥 좋아서 인정을 안할뿐이죠. 저두 이승기 팬이지만. (팬클럽까지 가입했음)
    이승기는 지금 너무 과대평가되고 있어요.
    지금 하는 드라마 내여자친구는구미호? 아무튼 거의 신민아만 연기력논란이지
    거의 이승기에 연기력논란에 대해선 너무 얘기가 없더라구요
    제가 봤을때 이승기의 연기는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그냥 캐릭터에 동화된 느낌없이 오바만 한다고 생각해요
    찬란한유산때 이승기의 연기 솔직히 나쁜남자컨셉이였을땐 참 안어울렸답니다.
    근데 곧잘 잘해주었고요. 그치만 중간중간 보면 억양이 참 어색하더군요.
    찬란한유산은 한효주가 잘해준거라 생각하는데요
    아주 역에 빠진것같더라구요. 그만큼 아주 자연스러운 연기였고
    참 잘해줬습니다. 디테일한 연기가 돋보였습니다.
    근데 왜 사람들은 한효주가 왜 신인연기자급이라고 생각하는지
    그냥 맘에 안들어서 그렇게 생각하는건아닌지......

  20. 후후후 2011.06.03 0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 어색한 연기를 보고서도 무조건 이승기가 최고다 하는 팬들 -_-
    여기 댓글에도 많이 보이네요. 과대평가라고 나도 생각하는데
    1박 2일로 친근한 이미지로 떠서 어른들에게도 인지도가 폭넓게 있다보니까
    그만큼 씨에프도 많이 찍고 그런건 인정을 하겠지만
    솔직히 연기나 엠씨는 별로고 발전하는 것도 잘 모르겠다

    가진 능력에 비해 굉장히 운이 좋은 케이스인게 맞는데
    그래서 더욱 감사할 줄 알고 자만하지 않길 바랄 뿐이다
    극성 팬들은 너무 이승기 찬양 모드로 승기 때문에 프로그램이 잘됐다고 하는데
    그건 너무 손발 오그라드는 객관성을 잃은 찬양밖에 안된다
    그런거 보면 괜히 일반인들 반감만 사게 되고 안티만 는다

    이번에 최고의 사랑 카메오로 잠깐 출연했고 솔직히 연기 쫌 많이 어색했는데
    이승기가 나온 잠깐만 재미있고 다른 부분은 재미가 없었다느니
    고작 3분 정도 나왔는데 이 드라마를 살렸다느니 너무 심한 띄우기 찬양에
    딱히 욕한것도 아니고 좀 연기가 별로였다는 개인적인 감상만 적어도
    거기에 떼지어서 달려들어서 막 욕하는거 보고 학을 뗐음
    그런거에 질려서 이승기까지 막 싫어질라함. 팬들 좀 자중하세요


최근 수목드라마의 왕자에 앉은 일지매는 SBS에 있어서 온에어 이후로 다시금 수목드라마를 이용해 타 방송사를 압도할 수 있는 드라마이기에 효자 드라마라고 할 수 있을 것 이다.



투입된 제작비도 제작비지만 일지매가 실패한다면 올 하반기에 있을 MBC의 일지매에도 체면이 서지 않을 것이기에 어찌되었건 성공적인 초반부를 선점하였다는 것은 꽤나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7회 말에야 등장하는 일지매 때문에 시청자들이 서서히 지쳐가고 있다. 20%에 근접했지만 아직도 20%를 넘지 못한 일지매이기에 빠른 전개와 알찬 내용구성을 바라는 시청자들의 눈을 충족시키지 못한다면 일지매가 결국엔 20%의 고지를 겨우 넘어서는 수준에서 끝나 버릴 수도 있기에 그 문제는 가벼이 생각할 일만은 아니다.



이러한 늘어지는 전개에서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것은, 바로 시후(박시후)와 은채(한효주)의 애틋한 감정이 지겨운 러브라인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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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남매의 애틋함이 너무 지나치잖아!





이 드라마에서 타이틀롤은 뭐니 뭐니 해도 일지매역을 맡은 이준기다. 이는 곧 이준기가 드라마에서 탐관오리를 혼내주고 영웅이 되는 과정에 많은 공을 들여야 드라마가 살 수 있다는 얘기다.



하지만 이준기는 드라마가 꽤 진도를 나가야 할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이제 7회에 가서야 겨우 일지매를 시작 한다. 그 간극을 재미있는 상황들과 조연들의 호연으로 대충 매웠지만 조연중에서도 사냥꾼과 마치 주연 같았던 시후와 은채는 정말 쓸데없는 이야기에 너무 많은 것을 허비한 것에 불과했다.



특히나 시후와 은채 얘기를 하고 싶었다면, 정말 공을 들여서 감정선이 몰입이 되게 만들어 놨어야 하는데 그런 느낌은 전혀 없고 뻔한 얘기를 지루하게 이어간다는 느낌이 훨씬 더 강했다.



더군다나 이들의 어린시절 얘기는 더욱더 필요 없는 부분이다. 일지매로 성장하려는 이준기의 어린 시절이 어땠는지 과거형으로 설명이 된다면 또 모르지만 시후-은채의 어린 시절얘기는 그냥 시간 때우기로 나오기로 작정을 한 것 같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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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린 시절 안에서 용이와 관련된 에피소드가 나오는 것도 아니고, 그들이 진정으로 사랑해야 할만한 감정선이 충분한 것도 아니고 그냥 저냥 흘러가 버리고 마는 이야기가 반복되면서 시청자들은 지친다.



더군다나 은채-시후는 연기마저 못한다. 그래도 주연까지 맡았던 예쁜 한효주와 아직 그렇게 두각을 나타낸 적은 없지만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에서 훈남에 멋진 역할을 맡았던 잘생긴 박시후라는 연기자를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을 법도 한데 이들의 연기는 보는 사람을 다 민망하게 만들고야 만다. 특히나 박시후가 이유도 없이 벗어제끼면, '연기를 못해서 몸으로 때우는 구나' 하는 생각마저 들고 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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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들의 이야기에 너무 치중한 나머지 한참 재밌는 장면에서 충분한 여운을 주지 못하고 갑자기 넘어가는 편집은 불편하기 그지없다.



좀 더 해야 할 이야기가 남아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 혹은 뭔가 더 끌어 주었으면 좋겠을 때 맥을 끊어 버리는 모습에 시청률이 5%이상 떨어지고 있는 것 같다.



시후-은채는 이복남매라는 설정이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는 생각은 조금도 들지 않는다. 차라리 이들에게 이복남매라는 설정을 배제하고 사이좋은 남매정도로 설정했다면, 이들에게 많은 부분을 할애할 이유도 없었을 것이고 이들의 사랑에 대한 설득력이 없어서 드라마가 늘어지는 일도 없었을 텐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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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후가 일지매와 말하자면 오빠의 적이 되는 과정에서 일지매를 사랑하게 되는 동생정도로도 극의 긴장감이 극도로 떨어지는 일은 없었을 텐데 이들이 생뚱맞게 사랑을 하면서 극의 긴장감이 극도로 떨어진다.



이들의 사랑은, 일지매-시후-은채를 어떻게든 삼각관계로 묶어 보려는 얕은 꾀에 불과하다. 시후가 은채를 사랑하는 설정에 일지매와 은채가 사랑에 빠지면 시후의 그 고뇌가 더 깊어질 것이고 소재가 더 많아질 것이라는 판단이라고 생각했을 법도 하지만 그 전에 이들의 사랑이야기에 힘을 너무 빼는 것은 적절하지 못하다.



이왕 이렇게 된 거 사실 그들의 설정을 다시 처음으로 돌릴 수는 없는 노릇이다. 하지만 최소한 지겹기만 한 그들의 애틋함을 좀 줄일 수는 있지 않을까?



일지매가 수목드라마의 왕좌를 계속 지키면서도 시청률을 더 끌어 올릴 수 있는 비결은 용이가 일지매로 변모하면서 활약하는 내용이 흥미로워 지는 수 밖에 없다. 그냥 양반집만 터는 일지매로 그릴 것이 아니라 하나 하나의 에피소드에 웃음과 긴박감을 더해서 일지매의 이야기를 풍성하게 만드는 것이 유일한 방법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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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일지매는 이야기에 중심을 잡고 비중을 적절히 배분하여 매력을 한껏 끌어올리고, 시청자들이 보고 싶지 않은 부분이 있다면 그것을 과감히 잘라내는 지혜를 발휘해야 할 때다. 그리고 시청자들은 연기를 잘하는 배우를 보는 것을 더 좋아 할 것이라고 한번만 더 생각해 주면 일지매가 앞으로 성공한 드라마에 이름을 올리는 것 또한 불가능한 일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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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동방신기사랑해 2008.06.11 2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드라마에서 연기 못하는 사람 딱 2사람인듯 이복남매가 실제로는 아니지만 이복남매로 알고 자라난 그 두 남녀 극중 시후역이랑 은채역하는 그 두분 진짜 책읽는것같고 표정도 전혀없음 다른 연기파배우들하고 비교되던데 진짜

  3. 진짜 토나와요 근친설정 2008.06.11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실제로는 아니라고 하면 뭐합니까??
    13년을 남매로 자라왔고 본인들도 그렇게 알고있는건데
    다모처럼 모르고있다가 운명처럼 끌리는것도 아니고
    진짜 별로에요
    연기를 잘해서 애절하게 연기하는것도 아니고 국어책만 따박따박 읽더만
    뭘믿고 저런설정을 넣으셨는지??
    요즘세상에 저런거보고 두근거릴사람 거의 없슴다

  4. zzzz 2008.06.11 2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 이복남매 이해가안됨?
    피한방울 안섞였는데 ㅡㅡ

  5. 지금이라도 박시후,한효주 급교체 요망 2008.06.11 2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시후도 연기력 딸리지만 한효주도 정말 여주인공감으로 부적합해요..둘 다 미스캐스팅에 백배공감~ 박시후,한효주 둘다 무표정하고 감정이입도 제대로 못하고 정말 한심하던데..저들도 주인공이라고 뽑았다니..ㅡ,.ㅡ

  6. 아역이 더 연기 잘하드만 2008.06.11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히려 아역들이 시후,은채보다 더 연기 잘 하드만..휴~~~한숨만 나온다..

  7. 주황겅듀 2008.06.11 2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은채랑 시후.. 피한방울 안섞인 남남 아닌가요?ㅋ
    시후랑 일지매가 이복형제이고ㅎㅎ

  8. 2008.06.11 2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채역 하는 여자탈렌트 좀 그만 나올 수 없나? 연기도 안되고 얼굴도 길고 별로 예쁘지도 않은데..

  9. 난 나다 2008.06.12 0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드라마에서 모두다 연기 잘하는걸 기대하는건 조금 과한욕심인것같아요 그리고 난 은채 이쁘던데 ㅜ
    그냥 인내심있게 기다리면 이준기 팬분들이 그렇게도 원하는 일지매의 독단씬이 나오겠죠

  10. 불볕더위 2008.06.12 0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저 둘의 묘한 사랑과 딱딱 끊어버리는 편집이 드라마의 가장 큰 아쉬움이네요.
    그리고 저 둘은 왜 이리 연기를 못하는지.... 일지매 이준기와 이문식, 그리고 못된 시후 형, 이영아, 안길강등등 다른 연기자들의 연기에 비하면 정말 눈에 띄게 못하더군요. 가끔 장난하나?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몰입에 방해가 됩니다. 중반에 들어서기 전에 시정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쨌든 이준기와 이문식의 열연에 눈을 떼지 못하겠네요.

  11. 얄리얄리 2008.06.12 0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그다지 근친이라 불편하다..까진 아니더라고요. 은채는 이상라리라만치 변식네 자식이라고는 여겨지지 않을 만큼 곧은 성품의 여인입니다. 시후는 몰겠다만 은채는 서얼을 비롯한 신분제도의 모순을 알고 있고 미력하게나마 자신의 힘 닿는대로 시정하고자 하는 사람이라 시후에게 따뜻하게 대해주는 거라고 여겨집니다. 게다가 엄마, 오빠에게 갈굼을 당하니까 착한 성격에 자기라도 따뜻하게 감싸주려는 것 같고요. 그리고 시후도 은채에 대한 애틋함의 방향도 바뀌고 있습니다. 저번주부터 전환이 되면서 초반과는 달리 시후가 신분제의 벽을 통감하고 혁혁한 공을 세워 공적에 나가고자 함을 그리고 있습니다. 드라마 얘긴 여기까지 하고 전 한효주 단아해서 좋던데..물론 다른 연기자들보다 뛰어난 연기력을 내뿜는 것은 아니지만 딱 이미지가 어울리는 것 같아요. 글구 박시후씨는 모델출신이라 그런지 아직까진 그렇지만 마스크는 시후역에 딱 맞는군요. 연기력이 별로일 수는 있지만 드라마 자체가 좋아서 묻어가는 것 같기도 하네요. 점점 더 발전했으면 합니다.

  12. 2008.06.12 06: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채땜에 채널 돌아갑니다..연기를 발로 하나? 눈만 부릅뜨면 단가?

  13. 궁금이 2008.06.12 0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요, 시후 친엄마가(단이? 김성령) 겸이 친아버지하고 잠자리해서 낳았나요?
    근데, 이종원의 아들이라고 속였다면, 이종원하고도 잠자리 했다는 건가요?
    김성령.. 도도하고 지조있는 캐릭터같은데... 여러남자하고 잠자리한거 맞나요?

    • 제가 본 바로는 2008.06.12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단이가 이종원과 또 잠자리를 한 이유는 자신이 임신한 사실을 안 후, 이원호에게 부담을 주고싶지 않아서 일부러 한 행동인 듯 합니다.

  14. 자린고비 2008.06.12 1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건 님 생각이고요~ 오히려 이런 설정때문에 더 재미있어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리고 한효주씨 너무 단아하고 연기도 잘하던데...너무 까시는거 같군요...

  15. 동감입니다 2008.06.12 1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일지매 재밌게 보고있지만, 솔직히 시후와 은채가 나오는 장면은 그다지 반기지 않습니다. 극의 흐름상 나와야한다면 상관은 없지만, 첫회부터 지금까지 너무 질질 끄는 러브라인을 보여주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시후가 갑자기 옷을 벗어재낄때마다 조금 썡뚱맞기도 한 느낌이 들어서말이죠.. 이준기씨나 이문식씨와 같은 다른 배우분들이 나올때는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지만, 그 둘이 나올때면 감흥이 없습니다; 사이좋은 남매로 나왔다면 좋았겠다 라는 말에 정말 동감합니다. 그래서 그냥 저는 제 맘대로 둘 사이가 너무 좋아서 저렇게 애틋한 것이다 라고 생각하면서 보려구요. 근데 연기력 지적은 역시 주관적이신듯.. 한효주씨는 그 역할에 맞는 연기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시후가 조금 대사 치는게 어색하죠;

  16. 으하앗? 2008.06.20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을 쓰신 분의 말도 틀린게 없구요, 잘 지적해 주셨어요..
    하지만 은채의 행동들을 보면 모든 사람들에게 지나칠정도로 따뜻하게 대해준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어렸을때 가족한테 온갖 핍박 당하는 시후보면서 자기라도 잘 해줘야 겠다는 거 아니겠나요..? 은채 성격상 은채와 시후의 러브라인을 꺼림직해 하시는 분들께 왜 이상한 쪽으로만
    생각하는지 잘 모르겠어요ㅠ 그리구 시후도 알고 있지 않을까요? 자기가 정말 변식대감의 아들이 아니라 어머니가 자기를 살리기 위해 거짓말 한거라구... 평소 시후가 혼자서 하는 말들을 보면 그런 생각이 드는데요... 그래서 자기를 이복남매로 알고 있는 은채에게 좋아한다는 마음을 들키면 혼란스러워 할까봐 아닐까요...? 어디까지나 제 주관입니다만 그런쪽으로만
    생각할 일도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이런말 하시기 전에 주인공들의 성격부터 대사 하나하나
    잘 생각하고 들어보시면 괜찮지 않을까요...? 절 욕하지는 말아주세요..ㅜㅜ 저도 어디까지나
    제 생각일 뿐이니까용..

  17. !! 2008.06.24 1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게아니라 이준기랑 이영아랑 같이되고
    시후랑 한효주랑 되게 만들려고그러는거 아닌가요?!
    그 야채 장사 딸이 짜 니 남편될거라고 막그러지 않았나요?!
    그런면에서 근친논란이 좀 불편하긴해도;;;;;;;;;;;;;;;

  18. 일지매조하요 2008.06.24 1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가려운델 긁어 주시는 글이네요
    볼때마다 군더더기가 덕지덕지...
    극중 시후가 옷벗고 나오면 딴데 틀고 싶음 ㅡㅡ;;
    연기력이 안되 몸으로 때우는게 맞는듯...

  19. 흠. 2008.06.25 2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후가 변 씨 자식이 아니잖소. 시후 엄마가 임신한 상태에서 변이랑 잤을뿐이지. 서브라고 하시는데. 드라마에 삼각관계 깨진지는 오래죠. 요즘은 기본이 사각인데. 남자둘 여자둘은 주인공으로 설정하는게 기본인 시스템이죠. 뭐 예전에 하지원나왔던거 뭐였죠. 그때 하지원의 느낌하고 한효주 느낌하고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될듯. 한효주의 경우는 오빠에 대한 애정이지 이성간에 애정을 느끼는건 아니니까. 그러고보니 한효주 이름이 은채네. 흠. 은채네 임수정 하나뿐인데 ㅡㅡ;; 뭐야 이거 췟~~

  20. 시후좋아~~ 2008.07.03 1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후! 연기 아~주 좋구 그 눈빛 사람을 사로 잡아요 .
    악플 냅 두구 열 연하셔요 시후님!!!!

  21. 시후좋아~~ 2008.07.03 1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성 할 기미가 보입니다. 암~ 그렇구 말구~



 

다른 방송사에서 동명의 드라마를 방영하는 이례적인 일이 벌어진다. MBC와 SBS에서는 각각 “일지매”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드라마를 제작했고 조금 있으면 SBS의 일지매가 방영된다.


두 드라마가 비록 같은 기간 내에 방영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확인 되었지만 그래도 두 드라마의 텀이 그리 길지 않다는 점에서 두 드라마의 비교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두 드라마는 한 쪽이 성공하면 다른 한쪽은 상대적으로 실패작이라는 느낌을 줄 수 있는 가능성이 농후하기 때문에 그 경쟁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할 자존심이 걸린 싸움이 될 수 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 아무래도 이승기의 일지매보다는 이준기의 일지매가 승산이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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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배우로 나아가는 과정에 있는 연기자.



이준기의 일지매가 이승기의 그것보다 더 호감이 가는 이유는 모두 연기자들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PD의 면면만 살펴봐도 MBC의 일지매는 궁을 히트시키며 스타감독의 반열에 오른 황인뢰감독의 작품이다. 게다가 방송사 역시 SBS는 상대적으로 상업적인 느낌이 더 강하고 MBC는 상대적으로 실험적인 드라마를 많이 배출해 내었고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도 많이 만들어 내어 채널에 대한 신뢰도가 더 높을 수 있다.



또한 MBC는 古 고우영 화백의 원작 만화 일지매의 판권을 획득하는 데 성공했다. 원작이 30년이라는 세월을 뛰어넘어 얼마나 현대적이고 세련되게 표현되었는가 하는 문제를 생각해 보면 그 기본 줄기가 SBS보다 더 탄탄할 확률이 높다.



그런 상황에서도 SBS의 일지매에 더 무게를 실어주는 것은 그 연기자들의 면면이 훨씬 더 믿음을 주기 때문이다.



타이틀롤인 이준기는 왕의남자 공길역으로 스타덤에 오른 후, 그 이미지가 지나치게 강해지고 친일파 발언을 내뱉는 바람에 주저앉을 위기까지 몰렸지만 그 위기를 상당히 똑똑하게 극복해낸 전력이 있다.



이준기가 출연한 [개와 늑대의 시간]은, 한국형 느와르를 성공적으로 표현해 냈다는 평가를 받으며 이준기가 공길의 이미지에서 벗어나고 있음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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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는 공길역을 벗어날 수 있는 비결이 오로지 다른 이미지의 배역을 성공적으로 연기해 내는 것에 있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이준기가 개와 늑대의 시간이라는 작품을 선택한 것은, 그가 지향하는 바가 단지 스타에 있지 않고 오래도록 남을 수 있는 배우가 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었다.



그런 이준기가 다시 작품을 선택하게 되었다는 것에는 그의 전력으로 생각해 볼 때 그 신뢰도를 더 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승기는 어떠한가? 이승기는 아직까지 대중의 뇌리 속에는 배우가 아닌 가수다. 게다가 이승기가 스타덤에 오른 것은 이승기가 훌륭한 또는 센세이션을 일으킬만한 연기를 보여주었기 때문이 아니라 [1박 2일]의 허당 승기 이미지가 호감도를 상승시켰기 때문이었다.



이승기가 “연기”를 한 전력을 꼽아보면 논스톱 시리즈와 소문난 칠공주의 조연, 그 두 가지가 전부다. 게다가 이승기가 이 두 드라마로 인해서 다음 작품에 주인공으로 캐스팅 될 만한 저력을 가진 것이 아니라 단지 1박 2일의 성공에 기대서 단번에 주인공에 캐스팅 된 측면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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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가 가수의 이미지를 벗고 연기자로서 인정받으려면 연기자로 데뷔한 사람보다 두배의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상대배우에 대한 물음표



상대배우의 면면만 봐도 그러하다. 이준기의 상대배우들은 이영아와 한효주로 이미 주연급으로 캐스팅 될 만한 정도의 연기자 들이다. 또한 박시후 역시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에서 훈남으로 거듭난 주조연급 연기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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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승기의 상대배우들에게는 의문부호가 붙는다. 이승기와 호흡을 맞추게 될 배우들이 이승기 이상의 신뢰도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기는 어렵다. 상대역으로 윤진서가 거론되고 있다고는 하지만 윤진서는 스크린에서라면 몰라도 브라운관에서는 이영아나 한효주에 비할 상대가 아니다. 그렇다고 해서 윤진서가 연기력에 있어서 확증을 받은 배우냐 하면 그것도 아닌 것이다.




방영 시기에 대한 우위



이준기의 일지매가 더 유리한 이유는 방영 시기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이준기의 일지매가 먼저 방영되는 것은, MBC 일지매에 대한 눈치를 볼 것이 없음을 의미한다. MBC는, 만약 이준기의 일지매가 성공할 시, 그 이상의 드라마를 제작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안게 된다. 하지만 SBS는 비교대상이 없기 때문에 MBC의 일지매에 비교당해 비판을 받아야 하는 상황에는 몰리지 않는 것이다.



SBS의 일지매가 실패한 데도 MBC는 불안 해 해야 한다. SBS의 일지매가 전혀 호응이 없다면 그것은 MBC가 제작하는 일지매도 그다지 관심이 가지 못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아무리 타사방송국에 다른 내용이라 할지라도 동명의 타이틀에 기본 줄거리가 같을 수 밖에 없는 내용이기 때문에 SBS의 결과에 따라 MBC에게 쏟는 관심도 좌지우지 될 수 있다는 것은 큰 약점이다.



또한 MBC가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비슷한 내용이 발견되면 그것은 표절문제까지 붉어질 수 있어서 신경 써야 하는 일이 더 늘어나는 것은, 아무래도 기분 좋은 일만은 아닐 것이다.



두 드라마는 비슷한 성적으로 끝맺지 않는 한, 어느 한 드라마는 다른 드라마에 묻힐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어쨌든 두 드라마를 비교하는 것은, 시청자들에게는 또 다른 재미다. 그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이준기와 이승기는 도약의 기회를 잡느냐, 아니면 결국 실패한 드라마로 자존심에 상처를 입을 것이냐 하는 기로에 서있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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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lotus 2008.05.30 1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님 가장 기본적인 문제서부터 실수하셨네요. ㅎ
    그리고 글을 쓰시기 전에 애초부터 덮어두고 한 쪽을 몰아세우시네요.

  3. 높기둥 2008.05.30 1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무엇보다 이준기가 연기에 나름 노력하는 것은 인정하지만 그의 연기는 아직 부자연스럽다. 연기는 두가지 방식이 있다고 생각한다. 연기자가 역할에 맞게 자기 분위기를 만들어나가는 방식과 연기자가 자기에 맞게 역할을 연기하는 방식이 그것이다. 어느 방식이든 그것이 자연스러워서 그 사람 본연의 성격이라는 착각이 들게 해야 한다. 그러나 아직 이준기의 연기는 그런 자연스러움이 없다. 아직 자기 목소리를 찾지 못한 가수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고나 할까. 하지만 이승기는 내가 많이 보지 못했지만, 적어도 칠공주에서 모습을 떠올려 보면 자연스러움이 있었던 것이 기억난다. 지금도 그 이미지가 남아서 승기는 왠지 무책임해 보일 정도이니까. 그게 이승기의 강점이다. 때문에 나는 이준기의 일지매는 아마 실패할 확률이 높으며 이승기의 일지매는 활짝 피어날 확률이 높다고 본다.

  4. 뭐지 2008.05.31 1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 다신 분 중에... SBS가 돈 적게 투자한다는 건 잘못된 생각입니다. 일지매 총 제작비 80억입니다. SBS에는 약 30억을 받고, 나머지 50여억원은 제작사에서 부담하는 겁니다. 향후 해외 판권 등에서 충당한다는 전략이죠. SBS 일지매 제작사인 초록뱀 미디어에서 고우영 화백의 일지매 판권을 확보하려 했지만, 경쟁이 붙는 바람에 판권료가 1억원을 넘었다고 합니다. 참고로 김진의 <바람의 나라> 같은 경우는 판권이 5천만원이었다고 합니다. 판권료가 총제작비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너무 큰지라, 초록뱀에서는 고우영화백의 일지매를 포기하고, 창작물로 맞서게 된거죠.

    • 그래도 판권을 사야하지 않았을까요? 2008.06.06 0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암연한 창작물을 도용한다음에 창작물이라고 하면,
      그건 표절을 뿐이겠지요~

  5. 이승기는 솔직히 멀었죠 2008.06.06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지매는 보나마자 이준기씨가 승이고 지금의 일지매를 이준기씨가 잘 이끌어주고 있다고생각합니다. 극의 흐름이나 편집이 지금 sbs일지매의 단점으로 꼽히고 있는가운데 배우들의 연기가 극을 이끌지못했다면 시청자들이 등을 돌리겠죠. 하지만 지금 반응이 무지 좋지않습니다 그리고 이승기씨는 일지매를 하려면 1박2일을 포기하던가 한가지만 하길, 본인 욕심을 다 채우는건 아니라고봅니다. 그냥 예능인을 하던가말이지요.

  6. 2008.06.06 1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연기로는 이준기다.

    이승기,이준기 둘의 연기를 지켜본 사람으로써..

  7. 2008.06.06 1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연기로는 이준기다.

    이승기,이준기 둘의 연기를 지켜본 사람으로써..

  8. 일지매팬 2008.06.11 0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일지매 보고 있는데.. 확실히 일지매라는 캐릭터는 이준기가 정점을 찌를듯
    싱크로율과 연기력의 후덜덜함 ㄷㄷㄷ

  9. 아니 2008.06.11 1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씨가 1박2일로 인한 호감이 캐스팅에 반영됬다는
    이야기가 좀 거슬리는 분들이 계시는 듯...
    하긴 본인 실력으로 된 것인데 오해받는 것에 기분이 나쁘실 수도 있겠네요.
    너무 속상해 하지는 않으셨으면;;
    무튼 저는 이준기씨 일지매를 좀 더 기대했었는데요..
    왜냐하면 갈수록 발전된 연기력을 보여주고 일지매라는 이미지에 딱이었거든요
    그리고 역시나 요즘 일지매를 보면서 제 기대는 틀리지 않았다는 걸 느꼈습니다.
    물론 나중에 할 이승기씨의 일지매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둘다 윈윈했으면 좋겠어요

  10. 작은폭포 2008.06.11 1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지금 일지매를 안보는지라 잘 모르겠고..
    그냥 문득 든 생각이.. 허당 일지매가 나오면 좀 웃기겠네요; ㅋㅋ
    뭐든 다 잘하는데 하는 짓은 허당. ㅋㅋ

  11. 2008.06.12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적으로 현재의 이준기씨의 일지매가 완승이 아닐까 싶은데요. 사실 MBC에서 방영되지 않은 이런 시점에서 어느 방송사의 일지매가 승이다 패이다를 가린다는 것이 좀 그렇긴 하지만, 가수인 이승기씨가 드마라의 주연을 맡았다는 것 자체에서 그다지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연기력으로도 따져볼 때, 배우인 이준기씨가 어느면에서나 우세하구요. 일지매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이준기씨의 연기력로 날로 발전하더군요. 벌써부터 이준기씨의 차기작이 기대될 정도니까요.

  12. 저 거짓말은 아직도 수정하지 않았나보네요? 2008.06.12 2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준기씨의 강한 연기는 좋아하지만 승기군의 생활연기쪽을 더 좋아하는지라 MBC일지매가 더 기대되긴 합니다만, 누가 낫고 아니고는 시청률로 따질 수도 없는 개인 취향문제인데 여기서 싸우는 것도 웃기네요. 그리고 일지매역은 가수인 이승기가 맡은 역이 아니라 주연으로는 신인이지만 어느정도 가능성을 인정 받았던 배우 이승기가 오디션을 통해서 맡은 역이니 가수여라고 욕하는 것이야 말로 말도 안되죠.ㅋㅋ 준기씨와 경력차이, 나이차를 생각해서 말한다면야 모를까.. 그런데 블로거님께선 저 인터넷 검색 1분만 해도 알 수 있는 1박2일 효과로 주연으로 캐스팅 되었다는 거짓정보는 언제 수정하실 생각이신가요? 사전조사도 없고 자기글에 대한 피드백도 없이 무슨 블로거뉴스를 한다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ㅋㅋ

  13. 일지매VS일지매 2008.06.13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우영 화백의 일지매의 모습을 보면...준기가 딱이란 생각만 드네요..
    여장을 해서 독매란 기생으로 변해 탐관오리를 홀리고 그랬다는데 그런역을 이승기가??
    이승기가 못나다는게 아니궁...
    고우영화백님에 일지매 그린모습에 매치가 좀..안되는거 같어여~

  14. 일지매!! 2008.06.16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박2일 이전에 캐스팅이 됐네 안됐네는 별로 안 중요한 것 같습니다.
    중요한건 연기력이겠죠..그 점에서 이승기보다는 검증된 연기자인 이준기가 승일 것 같네요.

  15. 준기짱 2008.06.19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히 준기씨를 모독하는 이런 댓글들....용서 못해!
    승기따위 비교가 안되잖아!

    • 이승기짱 2008.06.26 1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어이없음 저기요 승기따위라뇨 승기따위가 아니라 준기따위겟죠

  16. 음.. 2008.06.21 1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지매는 일상 생활을 살아가는 인물이 아니죠. 낮과 밤의 얼굴이 확연히 다른 인물인데.. 일상 생활의 연기도 중요하지만 극적인 부분에서 더욱 두드러져야 할 겁니다. 일지매는 그 시대를 살아가는 평범한 인물이 아니라, 부조리한 세상에 맞선 의적이니까요. 준기씨는 이미 개늑시라는 한 작품에서 너무나도 다른 성격의 인물을 잘 연기하셨으니까.. 지금 일지매에서도 낮엔 저잣거리 왈패 용이, 밤엔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는, 후에 의적으로 거듭나는 일지매를 잘 연기하고 계시구요. 전 승기씨가 일단 1박2일을 잠시라도 포기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건강 상의 문제도 그렇고.. 이미 지나간 이미지가 아닌, 현재도 계속 인기를 끌고 있는 허당 이미지 때문에 자칫 일지매마저 그렇게 보일까봐 걱정되네요. 글구 소문난 칠공주 보니까 승기씨도 연기 못 하시는 건 아닌 듯. 기대하고 있어요^^

  17. mbc일지매화이팅 2008.06.26 1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bc일지매가 방송되고나서 이런기사 올라와야하지않나요?mbc가 잘될지 sbs가 잘될지는 두개의 방송이 다 나간후에 할얘기지 미리 "mbc는 잘안될거다"이런 얼토당토하지않는말 하지말아주세ㅔ요

  18. 2008.07.11 0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9. SBS일지매 2008.07.11 0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SBS 일지매 방송되고잇는대 먼 일지매을 또찍어 ...

    참나.... . 어이가없음

  20. 어쨌던간에 2008.07.24 1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 안한다면서요-_- 근데 여기서 의문인건 6개월넘게 무술연습했다면서 안한다고 했다니.. 둘중하나다. SBS 일지매가 넘 잘되고 있어서 꼬리를 내렸거나 무술연습 안했거나-_- 둘다인가..? 황인뢰 PD도 별로 신뢰안감. 또 만화책이랑 똑같이 찍어내겠지, 모. 근데 정말 30년전의 만화가 21세기에 먹힐지는 과연... 두고 봐야할일.

  21.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preserved flowers 2010.10.30 0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다 나름대로 개성이 분명하면서도 멋지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