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10.11 비 컴백 스페셜, 지나친 거품은 아니었을까? (304)
  2. 2008.04.17 거품빠진 전지현, 할리우드 위험하다 (11)

이영애 스페셜에 이어서 비의 컴백을 기리는 스페셜 방송이 나간 것은 그가 얼마나 한국 사회에서 성공한 하나의 지표로 인정받고 있는가 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토종 한국인으로서 헐리우드 주류영화에 비중 있는 역할로 출연한 그의 성적과 아시아에서 꽤나 인지도 있는 그의 네임벨류는 그에게 '월드스타'라는 호칭을 붙이게 했던 것이다.


이 '월드스타'라는 이름은 그러나, 비에게 장기적으로 아직 너무나 과한 호칭이며 컴백스페셜 역시, 조금 억지스러운 느낌이 들었다.



비, 그가 '스페셜'하기엔 부족한 몇가지 이유



서태지 컴백 스페셜, 이영애 스페셜. 거기다 비 스페셜까지. MBC가 제작한 이 스페셜 방송들은 말하자면 그들이 이룩한 업적을 치하하고 그들의 성공을 인정하는 "칭찬 릴레이"같은 방송이었다.


그러나 서태지나 이영애의 스페셜은 그들의 이름을 걸 만한 '스페셜티'가 분명히 존재했다. 서태지가 그동안 쌓아올린 음악적인 시도와 주류 음악 영역의 확장의 성과는 적어도 한국에서는 그를 스페셜 하게 만들었다. 그가 문화대통령이라는 칭호를 받는 것 또한 이런 맥락에서 해석이 가능할 것이다.


이영애의 대장금 또한 마찬가지이다. 중국을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있었으며 이란이나 아프리카에서 까지 대장금 열풍이 일었다. 중국에서는 대장금을 모방한 드라마를 제작하고 이영애를 국빈대접 하는 상황이며, 더불어 대장금을 질투하여 깍아내리기 까지 했었다.


그말은 곧, 대장금이 얼마나 대단한 인기를 구가했는가를 역설적으로 보여주는 것이기도 했다. 적어도 스페셜이라는 말을 붙이려면 그정도의 영향력은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비의 스페셜이 방송된 후에 혹시나 했던 걱정은 역시나로 바뀌고 말았다. 아직 '월드스타'가 아닌 비에게 '월드스타'라는 허울만 덮어 씌워 놓은 듯한 방송이 되고 말았던 것이다.


물론 비는 방송에서 상당히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자신은 아직 산중턱 밖에 올라 오지 못했고 올라가야 할 산이 높아만 보인다는 말을 했는데, 그 말은 비에게 있어 사실 자기 자신을 정확히 평가한 말이었다.


그러나 문제는 비가 그런 위치에 있다면 굳이 스페셜방송을 통해서 떠들썩하게 컴백을 해야 했나 하는 의문이 든다.


사실 비가 일구어낸 음악적 성과를 지켜보자면 그다지 대단할 것이 없다. 10만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 하는등의 소기의 목적은 달성했을지언정, 비가 획기적인 음악 방식을 선보였다거나 가수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거나 하는 것은 결코 아니었다.


그가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철저한 이미지 메이킹과 색다른 외모가 어필했기 때문이었다. 말하자면 그가 앨범을 팔 수 있었던 이유는 비라는 캐릭터가 주요했기 때문이었다.


그렇다면 그가 배우로서는 얼마나 인정받았는가? 비의 대표작이라 하면 "풀하우스"정도고 나머지 드라마들은 호평은 받았을지 몰라도 두터운 마니아층을 만들어 내지 못했고 시청률도 고전했다. 그리고 영화인으로서도 비가 이룬 성과는 할리우드 작품까지 포함해서 뛰어난 연기력이라는 타이틀을 붙이기는 고사하고 성공작이라고 불릴만한 작품 역시 가지고 있지 못하다.


그런 상황에서 비에게 붙는 월드스타는 철저히 거품인 것이다. 할리우드 영화에 출연해서 월드스타라면 차라리 김윤진 쪽이 훨씬 더 성공적인 행보를 보였다. 그녀는 한국에서 영화제 영화주연상 자리도 거머쥔 경력이 있고 미드 [로스트]에 출연하여 총 30억 가까이 되는 출연료를 받고 있으며 드라마의 인기의 한 축이 되었다.


그만하면 솔직히 까놓고 말해 비가 이룬 성과보다 훨씬 더 스페셜한 성과가 될 것이다. 그렇다면 왜 비의 스페셜이 제작되는 것일까? 그것은 비라는 캐릭터가 한국에서 더 주목을 끄는 위치에 올라 있기 때문이고 그의 성공이 마치 할리우드를 점령이라도 한 듯 설레발치는 언론의 과대 포장되는 분위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봤을 때, 이런 내실 없는 이미지가 비에게 도움이 될까 하는 생각을 해보면 그다지 긍적적이지 만은 않다.


물론 비가 미국에 진출했기는 하지만 배우로서 확고한 위치를 다지지 못한 채 할리우드라는 무대에서 내려올 수도 있는 문제이다. 물론 비가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하는 인물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천재적인 재능으로 관객을 사로잡는 다거나 아니면 시선을 모두 집중 시킬만한 외모를 가지고 있다고 보기는 힘들다.


때로는 노력만큼이나 재능이 요구되기도 할 것이다. 더군다나 동양인이라는 핸디캡도 있다. 이런 장애를 다 벗어 던지고 비가 얼마나 성공적으로 할리우드의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하느냐 하는 문제에서 비가 이룬성과는 걸음마 단계일 뿐이다.


물론 그의 도전 정신과 노력은 가벼이 여길 수 없을 것이다. 그런 부분에서 치하되는 것은 젊은 패기와 열정이 절실히 필요한 이때, 미덕이 될 수는 있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의 인기를 부풀리고, 마치 할리우드영화에 출연하기만 하면 세상을 집어 삼킬 듯한 파워를 가지게 되는 양 포장하는 상황도 보기 불편하고 그것이 오히려 할리우드 집착증 또는 사대주의 정도나 되지 않을지 걱정이 되는 것도 사실이다. 다시 말해 비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무조건적인 경외심이 아니라 앞으로 더 잘하라는 격려와 응원이 아닐까?


그래서 이번 비의 컴백스페셜은 여러모로 '거품'이 아니었을까 생각해 본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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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세계에서 영향력있는 100인은 아무나하나? 2008.10.12 0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계에서 영향력있는 100인은 아무나하나? 대장금이 그렇게 잘낫으면 이영애는 왜못받음? ㅡㅅㅡ
    그래도 우리나라 사람중엔 가장 세계에서 인정받은사람아닌가??

    • ㅇㅇㅇ 2008.10.12 0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잡지에서 매년 100명씩 선정하는 거 되게 우려먹네. 아시아 할당이지. 큰 의미있나.

  3. 서태지는 그렇타치구..이영애 말인데;; 2008.10.12 0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영애야말로 스페셜 오버아닌가? 대장금말고 머한거있나? ㅡㅅㅡ
    운좋게 드라마하나 대박나서 그런거지....

  4. 비는 충분히 스페셜할만한 가치가 있는사람 2008.10.12 0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의 노력이나 발전속도를 생각하면
    당연히 스페셜을 할만한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서태지와 이영애못지 않다고 봅니다.

  5. Favicon of http://rain.was.coming BlogIcon 멀 그리 심각하게 보고, 분석에 비판까지~ 2008.10.12 0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이 꽤나 자극적이네요.

    그냥 보고 즐기시지 멀 그리 심각하게 보셨어요~

    스페셜이든 레전드리던 간에 다큐는 일반 사람도 대상이며 세상의 만물이 다큐의 주제가 된답니다.

    모두를 만족시키는 것이 아닌 보여주고 느끼고 그것에 의한 자아성찰이나 비판을 의도로 제작을 하기도 하죠.

    글쓴님은 만족하지 못하신 입장이네요 , 제목만 봐도 알겠어요.

    내용이 비본인은 아직 월드스타라 생각지 않는데 주위에서 부추기며 아직 그는 실제적인 성과가 그다지 크지

    않다는것이 주된 내용인데요. 그렇다면 제목이 "비 '스페셜,지나친 거품은 아니었을까?' " 가 아니라"

    비 그는 과연 월드스타인가?' 맞지 않았을까요?" 그냥 읽어 본 느낌은 개개인 마다 다르겠지만

    격려와 용기는 이렇게 주시는게 아니란 생각이 많이 듭니다.

    글쓴님은 주위 사람들에게 격려와 용기를 이렇게 주시는가 봅니다.

  6. ㅎㅎ 2008.10.12 0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바들의 말은 필터링해서 들으세요. 비 알바 많기로 유명합니다. 네이버, 다음에 같은 아이디들이 영양가 없는 비 찬양글을 얼마나 올려대던지.. 서로 추천해주고 댓글달아주고 눈꼴시려워서 원.. 뭐 비가 충분히 매력 있고 노력하는 인간상인 건 알겠는데 알바짓 좀 그만합니다. 특히 네이버 아이디 skory, thanksto68 등

  7. 미국만 월드인가 보군 2008.10.12 0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우리나라 미국미국 하는건 알아주군요 무슨 미국에서 성공해야만 월드스타입니까 아시아 국가들은 쌍그리 무시해 버리네요???;; 중국 이나 태국 같은 방송보니까 그 나라 가수, 배우들도 비 콘서트는 챙겨서가고 심지어 우상이라고 하던 사람까지 있더군요..보면서 느꼈습니다만 비는 우리나라보다 다른 국가들에서 훨씬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가수들이 비 춤이며 옷이며 다 따라 하더군요,, 그리고 상두야학교가자 매니아층 많았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영애도 따지고 보면 대장금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영화가 실패하면 미국에 진출했다는 사실도 없어지나요? 감독만 해도 아주 유명한 감독이었고 흥행이 실패했더라도 비라는 인물을 알리기엔 충분햇다고 봅니다. 비는 정말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가수이며 배우입니다. 그리고 읽어보니 이영애씨가 성공한 대장금은 말하시면서 비가 이뤄낸 성과들은 다 빼고 써놓으셨네요....--; 그리고 세븐이나 보아도 미국진출할 때 충분히 언론에서 홍보많이 하던데요?? 너무 걸고 넘어지지 맙시다.

  8. 쿨렘 2008.10.12 0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 비 모함세력이 있는것 같다
    왜 이런 깎아내리는 기사가 나오는지 그게 더 이상함
    기자들 지네가 월드스타라고 띄워줘놓고 왜 또 깎아내려? 굳이 그러는 이유가 뭔지
    이상하다~
    네티즌들 휩쓸리지 맙시다
    우리가 비가 월드스타인지 아닌지를 판단하고 있는것 자체가 웃긴다고 보고
    할리우드 진출 가능성만 두고서라도 충분히 응원해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스피드레이서 그 영화에서 그정도 배역을 그렇게 소화해 내는게 쉬워보이는지?
    첫출연에서 그정도의 역할은 상당히 뛰어났다

    외국인 친구도 그 영화보기전에 비가 연기를 한다는거에 약간은 우습게 생각을 하는것 같았는데
    그가 생각보다 훌륭했다면서 놀라워하더라

    내가 보기에도 그랬었고....

    비는 앞날 창창한 젋은이다
    왜 네티즌들은 굳이 매도를 하는지..월드스타면 어떠고 아니면 어때
    비난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다

    박진영이 알바쓰나? ㅋㅋㅋ

    아무튼 난 비라는 연예인이 스타기보다 전문성을 가진 그 분야에 인생을 담보로
    노력하는 그 모습 하나만으로도 너무 좋다
    응원해주고 싶다

    • 모함세력??? 2008.10.12 0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내스타와 레벨이 전혀 틀리신~ 위대하신 할리~우우~웃~ 월드스타님 이시니깐~ 모함 세력들은~ 마이클 잭슨 알바라도 될까???? 아니면 저스틴이나 어셔 알바들????

  9. 흥흥 2008.10.12 0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가 지 입으로 나 월드스타요 이랬나
    자기가 이루고 싶은거 차근차근 이뤄가는 모습 얼마나 대단한건데..
    보통 노력가지고 되는게 아니라는거..
    그는 '비'라는 연예인을 떠나 '정지훈'이라는 사람으로써 멋지다.

  10. 過客 2008.10.12 06: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엇보다 문제는 비라는 인물에게 자꾸만 월드 스타니 뭐니 거창한 수식어를 달아주려 난리인 언론인 듯.
    개인적으론 다큐보면서 저사람 참 독하게, 정말 열심히 사는구나 싶어서 나름 자기 반성도 하고 나쁘진 않았던 거 같다.
    그는 아직 젊고 열심히 달리고 있는 진행형의 사람인만큼 이번 앨범에서 이런 설왕설래를 잠재울 수 있을 정도의 큰 사랑을 받길 바란다.

  11. Jeegie 2008.10.12 0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의 결과물이 조금은 부족한것은 사실이지만..
    비는 왜 타임 100인에 뽑혔을까? 왜 그랬을까....?

  12. miro 2008.10.12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정말 정말 비의 스폐셜 다큐를 보고 엄청난 감동을 받았는데요?아..원래 정말 미친듯이 노력하는 사람인줄은 알았지만 정말 독하다..정말 이사람은 뭘 해도 되겠구나~ 생각했습니다. 뭐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한국청년이 몇년동안 끝없이 노력한 결과 헐리우드라는 큰 세계에 뛰어 들었고 , 드디어 조연이 아닌 주연 영화도 찍고 있습니다.한계단 한계단 차츰차츰 쉼없이 힘들게 올라가는 모습이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아직 비가 '월드 스타'란 타이틀을 거머쥘정도로 그만큼의 위치는 아닌것은 동의하나, 그렇다고 님께서 말씀하신 '거품'이란 단어도 전혀 어울리지 않네요~~~전혀~~그리고 서태지와 이영애만큼의 스폐셜함과 그만큼의 가치가 있다고 전 생각합니다~~~~~~~~~~~~~~~~~~한국사람이 한국사람 응원해주면 어디가 덧납니까~ 시야를 넓게 봅시다~~~~~~~~

  13. 허이구 2008.10.12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대체가...ㅉㅉ 내가 볼땐 비나 서태지나 이영애나...씁
    정지훈이가 월드스타라고 생각안하지만
    난 어디 문화업적에 나오는 인간에 꼭 서태지 들어가는게 더 맘에 안듬
    분명 이 댓글 달면 우후죽순 또 서태지 찬양하며 나한테 욕하는 인간들 있겠지
    난 정지훈이 이영애 이딴거 관심없고
    죄다 서태지를 찬양시 하는거 그게 더 짱난다..아우
    하여간 서태지 참 운좋아 내가 볼땐 실력보단 운이 백만배는 다른 사람들보다 좋은듯
    그건 인정~!@!!

  14. 허이구 2008.10.12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이 나왔으니 망정이지 아무리 작은 나라라도 한국에서 서태지 정도 떠받들어지면 외국에서도 상당히 유명해야
    되는거 아닌가??근데 이건뭐 한국에서 덜 유명한 사람들보다도 외국에서는 서태지를 모르는데
    뭔가 이상하지 않아?? 외국이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싶지 않고 관심이 없어서 그러나??그럼 박찬욱 감독이나
    그런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껀데?? 도대체..외국 음악 선두주자로 베껴서 소개한 거 밖에 없는 대단한
    시도 하나로 이렇게 대접받는 이유를 모르겠음...난 서태지가 한게 없다라기 보다는 한건 분명있는데
    한거에 비해서 한 열배이상은 과대평가받는듯..분명 이글 쓰고 나면 주루룩 달릴겨
    왜 서태지가 대단한건지 구체적으로 적시는 못하고 그냥 추상적이고 일반적인 이야기 하겠지
    근데 솔직히 친구들과 음악이야기 하든 뭐하든 그 시대 서태지 노래가 유행했지라는 건 있어도
    나에게 어떤 우리에게 어떤 영향력이 있었냐고??응??
    서태지가 모든 가수들에게 영향을 줘서 가수들도 서태지 인정하는 것 같아?
    어느 순간에 대단한 사람이 되니까 인정하는 경향이 크지..여튼 짜증나 서태지 대단하다 전제해놓는 발언들
    그게 정지훈이 월드 스타네 어쩌네 하면서 과대 포장하는 것 보다 수천배는 짜증나
    차라리 정지훈은 젊고 가능성이라도 있지..뮤지션으로서 말고.여튼 난 이글 쓰고 여긴 다신 안들어올꺼다
    서태지 추종자들아~~

    • qwㅠㅗㄱㅇ소ㅜ 2008.10.12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니가 아는게 전부라고는 생각하지말아라.
      서태지가 배낀거면 니가 듣는 한국음악도 다 배낀게 되겠구나.. 자기 얼굴에 침 뱉기 하지 말자.서태지가 대단한지는 이미 인터넷 좀만 검색하면 다 나와있는 객관적 사실을 애써 추상적으로 보고 있는 너가 더 불쌍하구나..
      할일없어서 서태지가 백과사전에 이름이 나오고 고등학교 교과서에 그의 음악이 수록된게 아니란다..다 그럴만한 업적과 명분이 잇으니 가능한거지..이런 쓰레기 리플달시간에 기본적인 검색좀 해봐..니가 아는게 전부는 아니잖어

    • 2008.10.13 0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qwㅠㅗㄱㅇ소ㅜ// 아무리 우겨도 서태지 외국노래 배낀거 맞잖아!? 법적인거 복잡한거 따지지말고 그냥 비교해서 들어보면 배낀거 맞잖아? 표절수위로 보면 요즘 나오는 가요들 보다 서태지 작품들이 표절수위가 훨씬 더 높은데;; 서태지팬들이 박진영이 표절한다 뭐한다 논하는걸보면 참 어의없더라 ㅋㅋㅋ 빅뱅 거짓말이 프리템포 곡이랑 비슷한거보다 난 알아요가 밀리바닐리 표절한거 비교해보면 거짓말은 비슷한것도 아녀 ㅋㅋㅋ 예전 인터넷이 없어서 실컷 외국음악 반주 고대로 갖다 써서 하나의 거짓된 '신화'를 창조해낸게 서태진데... 그것도 각 앨범 타이틀마다 다 표절했어요;;; 아직도 그 환상을 못 벗어나는 팬들을 보면 참 안쓰럽다... ㅉㅉ 그리고 서태지없었으면 우리 트로트듣고있을꺼란 무뇌한 소리하는 사람도 있는데, 서태지보다 현진영, 소방차가 먼저 나온건 알긴아니? 그 전에 신해철도 있었고 한창 댄스음악이 유행이였단다 ㅋㅋ 서태지가 한건 딱 한가지 -> 한국어로 최초로 랩을 시도한거. 이거 밖에 없다. 그것도 표절해서... ㅉㅉ 그래 뭐 이쯤에서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다 뭐다 또 이상한 이야기하는 팬들 생기겠는데... 아무튼! 서태지의 업적은 '과대 포장'된것은 사실이다. 그건 논할 필요도 없다. 서태지가 지금 신화가 될수있었던것은 그의 탁월한 마케팅 능력때문이였고 순수히 음악적인 업적으로만 봤을땐 박진영하고 조pd 사이 정도쯤으로 보면 적당할것같다 ㅋㅋㅋ

  15. 도그마 2008.10.12 1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표현하고자하는 의미상 "적확하다"를 사용한 것입니다.
    바르고 올바르다...라는 표현인 정확하다...를 사용하고자 한 것이 아닙니다.

  16. 창피합니다. 2008.10.25 0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타는 만들어질수 없다는 것을 '비'를 보고 실감합니다.

    스타는 타고나는 것이며 노력은 진짜스타를 따라잡을수 없습니다.

  17. 충분히 가치있는 비 2008.10.30 0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가 비가 이룬것이 없다고 과소평가하는것같은데.
    상두야 학교가자봤어? 그때 상두매니아 많았는데..
    그때 대장금때문에 시청률이 14%였지만 재방송은 20%를 넘겼죠.

    “풀하우스” 필리핀에서는 1일 최고 시청률인 50.5%, 태국시청률 50%이상(태국 방송 관계자들이 ‘63%의 점유율은 약 550만명의 시청자가 드라마를 본 것이라함.)
    중국에서 대장금보다 시청률이 높음.. 홍콩에서도 평균 시청률 22.3%, 대만 동시간대 시청률 1위
    다른 나라에서는 거의 국민드라마로 알려진 곳도 있죠..
    비 3집 아시아 음반은 100만장이상 팔림..
    타임 100인 선정.
    한국인 최초 도쿄돔 공연
    드라마, 영화, 음반, 콘서트까지 아주 돈을 긁어모음..
    이번에 헐리우드영화에 주연까지 맡고,,
    자신의 노력과 운으로 여기까지 왔는데 모두 응원해 주자구요~

  18. fancy 2008.11.18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월드스타'라고 하는 호칭이 어색한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저 그러길 바라며 노력해달라는 뜻이 아닐까?
    이번 닌자어쌔신에 주연으로 캐스팅된 것 만으로도 거품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그의 땀을 헛되이 보지마라.

  19. yeseol 2008.11.26 0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 쓰는 사람.... 너무 비 안티 인듯싶다

    글에서 논리가 안보이고 편파적인 감정 뿐이 안보인다는.....

    차라리 댓글에서 제대로된 비판글을 볼수 있고..

    참...글쓴이랑 이 블로그 참 개판이다개판

  20. 그의 시간과 노력은 2008.11.30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대단하다고 인정합니다만
    가끔 방송 보면 너무 "월드스타"라는 걸 강조하는 듯

  21. 할리우드 2008.12.04 0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 팬들은 왜 미국에 목숨을 걸까?
    유학하고 있는데 할리우드 영화 몇 편에 월드스타는 많이 과장이다.





CF의 여왕 "배우"전지현의 하락세가 이제는 겉잡을 수 없다. 그녀가 출연해서 성공한 작품은 엽기적인 그녀 단 하나. 그 외에 그녀로 인한 성공작이라고 한다면 모두 CF뿐이다. 그런 그녀가 이제 헐리우드 티켓을 끊었다. 헐리우드에서 전지현은, 어떤 것이든 성과를 내려고 했을 테지만 이는 너무 위험한 모험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CF여왕 CF에서 밀려나다!-


 


전지현이 이제까지 톱스타 자리에서 물러나지 않은 것은 수년동안 싸이더스에서 수입1위라는 타이틀을 붙여준 광고, 광고, 광고 때문이었다. 사실 전지현의 입지는 엽기적인 그녀 이후로 끊이지 않았던 광고가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 아니었던가?


 

 전지현은 엽기적인 그녀 이후 그를 능가할 만한, 혹은 그에 필적할 만한 "배우로서"의 필모그래피를 전혀 아무것도 갖추고 있지 않다.


 

 전지현의 영화 "4인용 식탁","데이지",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그리고 최근작 "슈퍼맨이었던 사나이"까지 전지현이라는 타이틀이 강조된 영화들은 모두 실패를 거듭했다.


 

 그러나 전지현은 광고계에서 만큼은 언제나 촉망받는 모델이었다. 샴푸, 화장품, 음료, 카메라, 휴대전화에 이르기 까지 전지현은 톱스타들이 찍을 수 있는 광고라면 아파트 정도를 제외하고 모두 섭렵했다.


 

 전지현이 지금까지 인정받을 수 있었던 것은 그녀의 광고효과가 그녀의 이름값 만큼이나 출중했기 때문이었다. 전지현이 프린트 선전을 하면서 섹시하게 춤을 추던 그 순간부터 전지현은, 그 이름 하나만으로 이미 광고가 되는 모델이었던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나, 전지현은 그 뿐이었다. 전지현에게는 광고이외의 그 모든 것들은 이미 논외의 대상이 되어있었다. 영화가 줄줄이 실패하고 그 영화 속에서의 전지현도 전혀 발전된 연기력을 보여주지 못함에 따라 전지현이라는 톱 '광고모델'에게 거품논란이 따라 붙는 것은 당연했다.


 

 결국 전지현은 영화속에서 생얼을 공개하고 담배를 피면서 까지 영화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려 했으나 결국 신비주의 공주님은 그 영화에서 마저 결코 향상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그런 전지현이 광고계에서도 설 자리를 잃어가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일본에서도 광고를 찍었다지만 국내에서 광고 2개정도를 제외하고는 전지현을 모델로 내세운 회사는 없다. 전지현의 전성기 시절에 비하면 초라한 성적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더 이상 전지현의 주요 활동무대가 전지현에게 열려있지 않다는 뜻이고 전지현의 위상에 흠집이 날 수 있는 상황까지 몰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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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상황에서 소속사는 전지현을 할리우드로 진출시켰다.



 

-전지현 할리우드 진출, 너무 위험해-


그러나 전지현의 할리우드 진출은 전지현에게 있어서 너무 위험한 게임이다. 한국에서 조차 그 연기력을 인정 받지 못하는 배우가 외국에 나가서 인정받기란 그리 쉬운일이 아니다. 전지현은 장동건처럼 한국에서 기반을 단단히 다진 배우도 아니고 다니엘 헤니 처럼 영어가 유창한 축도 아닐 것이다.



 아무리 트레이닝을 받는다 해도 동양계 배우에게 주어진 한계는 있을 수 밖에 없고 그 한계를 극복하기에 전지현은 너무나도 나약하다. 전지현은 만약 할리우드 영화가 그다지 성공적이지 못하면 전지현이라는 브랜드에 너무 막대한 타격을 입는다. 한국에서도 연이은 실패를 경험한 배우가 해외에서도 실패한다는 것은 더이상 비빌 언덕이 없어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 엽기적인 그녀의 성공으로 이제까지 톱스타 였지만 이제 더이상 전지현이라는 이름만을 가지고 영화 티켓을 끊는 시대는 지났다. 티켓파워가 없는 배우가 최고대우를 받고 영화에 출연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 전지현은 결국, 배우가 아닌 한 때 최고였던 광고모델로 남게 될 수도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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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전지현은 그간의 신비주의를 과감히 깨 부수고 TV쪽으로 눈을 돌려서 살아남을 길을 모색해야 했다. 아직까지 전지현은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 잡을 수 있는 파워는 갖추었고 좋은 대본을 선택하여 대중 친화적인 전략을 썼다면 전지현의 브랜드에 대한 타격은 최소화 할 수 있었을 것이다.


 

 손예진이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연애시대"같은 작품성있는 드라마에 출연하여 자신의 연기적 역량을 펼쳐 보인 것 처럼, 전지현의 이미지를 탈피할 수 있는 작품에 출연한다면 시청률이 문제가 아니라 전지현에 대한 평가가 달라질 수 있는 것이다.


 

 전지현의 거품이 서서히 빠져나가기 시작할 무렵 전지현이 선택한 대안이 "할리우드 진출"이라는 더 큰 거품을 만들어내는 것이었다는 점은 정말 아쉬운일이 아닐 수 없다. 지금, 할리우드는 전지현에게는 거품이다. 한국에서 조차 인정받지 못하는 배우가외국에 나가서 성공하겠다는 얕은 수작에 불과하다. 전지현은 늘씬한 몸매와 깨끗한 피부, 찰랑거리는 머릿결이 더 익숙한 배우이다. 전지현은 연기를 위해 "담배를 피웠다"는 사실이 화제가 될 만큼 이미지가 깨끗한 배우이다.


 

 그러나 전지현은 그 이상 무엇을 가졌나? 가장 중요한 연기력의 부재와 흥행성의 부재는 그녀를 광고모델 이상의 연기자나 영화배우로 보게 하는데 제동을 건다. 그러나 아직도 전지현은 톱스타, 신비주의, 그 거품 낀 이미지에서 벗어나려 하지를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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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전지현의 광고보다 김태희의 광고가 더 많이 나오는 시대가 되었다. 하지만 김태희,전지현이 아니라 제아무리 안젤리나 졸리라도 인정받는 작품 없이는 영화배우라는 타이틀을 붙일 수 없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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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ari 2008.04.17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가 아내라 연애가 맞습니다.
    "연예인, 연예계"라고할 때 쓰는 연예는 演藝, "연애를 하다"의 연애는 戀愛가 맞습니다.
    글의 내용 자체는 나무랄 데가 하나 없지만, 이런 간단한 표현에서 틀린다면 내용에 대해서도
    믿음을 갖기 어렵게 됩니다.

  2. 맞숨당 2008.04.17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속사는 돈벌이는 당분간 중지시키고 애 연기공부나 제대로 시키세요 미모로 우려먹는 것도 젊을때 얘기지 나이들면 끝입니다

  3. 동감 2008.04.17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 먹으니 몸값 빠지는 거죠. 얼굴은 배우치고는 예쁜건 아니고 몸매는.. 요즘 좀 부은것 같다고 뒷다마 많지. 한창 때는 지났지. 젊은 애들 치고 올라오고.. 그 동안 한거라곤 광고 뿐이지. 애초에 겸손하게 드라마 영화 가리지 말고 열심히 뛰었다면 지금쯤 어느정도 반열에 올랐겠지만. 시간은 되돌릴 수 없으니. 한국 기획사계에 대표적인 실패작 여배우로 기록될 듯. 얘는 슈퍼맨 뛰었을 때 처럼 이미지, 흥행성 가리지 말고 영화 드라마 연극 열심히 뛰어야 살아남을 걸요.

  4. ㅋㅋ 2008.04.17 1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리없이 사라지거나 줄어들겠지 뭐 평생하겠나 앞으로 5년은 하겠지만 식상 얘기가 언급되는 순간 물갈이 되지 요즘 유인영 김정화 공현주 김성은.. 즉 전지현 김태희 내다가라 하는 쭉빵들이 얼마나 많은데

  5. 000 2008.04.17 1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말 이제 아무리 떠들어 봐야 소용없다고 생각되네요. 요즘 연예인을 하고 싶어하고 하고 있는 사람들의 목적이 무엇일까요? 특히나 얼굴되고 몸매되는 외모가 좀 되는 연예인들은 젊을 때 한창 광고로 돈이나 벌면 그만이지요. 영화나 드라마는 찍어봐야 욕이나 더 먹으니 자신에게 득이되기 보다는 해가될 뿐이죠.

    애초에 연기를 하는 것도 지명도를 높이고 광고나 잡아보려는 목적이지 연기가 목적이 아닌 사람들이라는 건 이제 눈에 다 보이죠. 전지현은 운 좋게 그런 히트를 비교적 빨리 잡았고 그래서 연기를 안 해도 더 잘 먹고 살게 되는 '전생에 무슨 착한 일을 그렇게 많이 하셨길래' 인생이 된 겁니다.

    질타를 하는 것도 대중이지만 그런 그와 그녀를 추종하는 것도 대중이죠. 김태희가 아이스크림을 달라고 엉덩이를 흔드는 그 짧은 영상에도 '참 어쩜 저렇게 아이스크림 달라는 포즈마저도 어색할까'하는 생각을 하면서도 예쁜 얼굴 하나에 그냥 정신을 놓아버리는게 우리죠.

    우린 그냥 예쁘고 잘 생긴 인형을 보고 좋아할 뿐인거 같아요. 광고용으로 애초에 키워진 그들은 그렇게 사라져도 전 장동건이나 이영애같은 연기맛을 아는 배우들도 광고용으로 전락하는게 더 안타까워요. 김아중은 끼도 있고 연기도 꽤 좋게 봤는데 뜨고 나면 다들 왜 이렇게 거리감이 느껴질까요? 가끔 좋아하는 배우가 뜨지 말았으면 하는 생각도 하게됩니다. ㅡㅡ;;;

  6. 나그네 2008.04.17 1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이젠 신비주의 벗어야하는데...성격이나 인간성이나 이런데에서 친근함이 전혀 없어요 전지현은..오히려 인터뷰를 하면 와장창 깨는 스타일..이건 다른나라가서도 마찬가지여서 중화권에서도 안티 꽤 있음..오만하고 차가운 이미지가 있다고합니다.
    인간적인 매력 자체가 없이 광고속 이미지로만 이쁘게 포장되었으니.신비주의 걷어낼즈음인 지금에서는 한계가 있음..연기력은 꽤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우는 연기라던지 애잔하고 슬픈 눈연기 꽤 잘합니다..

  7. 하얀나무 2008.04.17 14: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우가 연기력이 바탕이 되어야죠.
    손예진씨 옛날에 뭐 구설수에도 좀 많이 오르내리고 그래서 그닥 좋지 않게 보였는데
    (여자라면 그렇지 않을까요?ㅋㅋ) 그 사람 성격이야 개인적으로 알지 못하니 알 수 없고
    배우로서의 그녀는 TV와 영화를 오가면서 참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게 맘에 들더라구요..
    안 좋은 소문이 있어도 반사회적으로 크게 문제 일으킨 것도 아니고 예쁘고 연기도 잘 하잖아요...
    소문도 잠재울 수 있을 만큼의 노력이 따른다면 배우로도 성공할 텐데 말이죠..

  8. 해바라기 2008.04.17 1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지현씨를 온라인이건 티비광고를 통해서건 하도 오랫동안 보아온지라
    그녀의 나이가 30대는 넘은줄 알았었습니다^^;;
    그런데...어제 무심코 어떤 게시판을 들어갔다가 봤더니, 이제 27살이더군요.

    그러니까...전지현씨가 광고모델로 신드롬을 일으키며 대중들의 뇌리속에
    강한 인상을 심어주었던게...19살이거나 20살이었다는 얘긴데...
    문득, 그 사실을 알고나니 참으로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더랬죠.

    소속사의 선택이었는지, 아님...전지현씨 본인의 선택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전지현씨가 그 영화로 톱스타의 자리에 올라선후 연기력으로 회자되는 배우의 길을 포기하고
    CF와 이미지로 몸값 높이는 스타의 자리를 선택한건 정말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외형조건이 더할나위없이 훌륭한 그녀가, CF로만 연명하며 신비감과 스타성을 구축할게
    아니라...끊임없는 작품활동을 통해 매번 연기력을 업그레이드 시켰다면, 20대 초반이 아니라
    지금이...그리고 나이가 더 들어갈수록... 더 아름다운 배우로 여전한 인기를 구가했을텐데
    말입니다.

    요즘보면, 김태희나 김아중 같이...재능이있는 여자 연예인들이 배우가 되기보다 스타가 되기를
    선택하는게 너무도 눈에보여 많이 아쉽습니다. (타고난 외형조건도 연예인에게는 분명 재능이니까요)
    부디...그녀들도 선천적으로 부여받은 재능에 부단한 노력을 보태어서 제 2의 고소영, 제 2의 전지현은
    안되었으면하고 바래봅니다.

    그리고...이번 전지현씨의 헐리웃 진출작이 부디 성공하시길 바랍니다만, 설사 기대했던 성과를
    못 올린다고해도 너무 좌절하지 마시고(헐리웃 진출작이라고 해도 헐리웃의 자본과 기술, 시스템
    으로 만든 헐리웃 영화는 아닌걸로 알고있는데...아닌가? ^^;;) 아직 젊으니까...차분하고 진지하게
    자신의 위치를 고민해보시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거듭나시길 바래봅니다.

  9. joy 2008.04.17 1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저는 만약 진짜 그녀가 빈껍데기 거품이라면

    아무리 기획사가 용을 쓴들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의 주인공 자리를 차지할수 있었을까 싶네요

    어쩌면 우리는 그녀에 대한 편견에 사로잡혀 있는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구요

    차라리 외국에서 제로부터 시작하는게 오히려 지금 그녀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가 될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거대기획사에 소속되어 본인의 의지보다 기획사에 의해서 좌지우지 되는 경향도 있겠지만

    전지현씨 스스로가 그정도의 파워도 없이 흔들리는 허수아비 같지는 않다고 생각듭니다.

    본인도 나름대로 생각이 있겠지요

    아직 뚜껑도 열리지 않은 상태에서 이렇다 저렇다 평가하는건 이르지 않나 싶네요

    지켜 봅시다 우리. 전지현씨도 나름 열심히 노력하시는거 같은데...

  10. Favicon of http://bongrandfather.tistory.com BlogIcon bongrandfather 2008.04.18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아직 작품 개봉도 안했고,
    급할것 없죠.
    한번 지켜 봅시다.
    딴지 걸지 말고요.
    우리 배우가 할리우드에서 성공하면 좋죠.

  11. 싱키님괄약근 2008.07.20 1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횬이 맛없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