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색언론'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7.04 메간폭스가 비애 구애? 바보스럽다 (3)
  2. 2008.07.19 권상우 vs 유재석? 논란 부추기는 저질 언론들. (63)



 할리우드 미녀스타 메간폭스가 한국에서 때아니게 논란의 중심에 섰다. 전해진 말인 즉슨, 미국의 유명한 잡지 '에스콰이어'지에 메간폭스가 비에 구애 했으나 결국 비가 거절했다는 요지의 기사를 낸 것이 발단이었다. 





 물론 사실이라면 굉장히 관심이 가는 일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미국 잡지에 나온 내용으로 급하게 호들갑을 떠는 모습은 바보스럽기 짝이 없는 일이다. 



 메간폭스, 정말 비에게 구애 했다고 봐야 하나?


 일단, 메간폭스가 비에게 진장으로 구애 했는가에 관한 것이 가장 큰 관심사여야 하겠지만 사실 외국에서 잡지에서 이목을 잡기 위해 떠든 기사가 얼마나 믿을만한 것인가에 관한 문제부터 따져보아야 한다.


 사실 메간폭스가 한국에서 비에게 데이트 신청을 했는지 어쨌는지 미국에 있는 잡지사가 얼마나 정확하게 알 수 있을 것인가. 기껏 증거래 봐야 '측근에 따르면'이라는 불분명한 출처가 전부일 것이다. 물론 메간폭스 측에서 만남을 주선하려 연락을 취했을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미국에서 '데이트'라 하면 한국에서 보다 훨씬 더 '연인 관계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내포한 의미이다. 한국에서는 의미없는 데이트도 있을 수 있고 엄마와 아들, 아빠와 딸과의 외출도 포괄해서 '데이트'라는 식으로 쓰기도 하지만 미국에서라면 데이트는 좀 더 서로 관심있는 남녀가 사귀는 과정에 있는 의미가 강조된다. 


 메간폭스는 할리우드 스타고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순위에서 1위를 할 정도로 미국에서 역시 매력적인 여성으로 통한다. 그런 그녀가 굳이 '비'에게 '구애'를 할 정도로 절박한가 하는 의문도 한 번쯤 가질 필요성이 있다. 


 물론 한국 방송에서 비가 매력적이고 데이트 신청을 하겠다는 발언을 한 적이 있으나 이것은 팬서비스 차원의 발언으로 봐야 한다. 메간폭스가 '비가 이상형이라고 했다'라는 질문을 던지는 리포터에게 '저는 관심없으니 딴데가서 알아보세요.'라는 발언을 할 수도 없는 일. 단지 립서비스가 강한 외국스타의 특징으로 보는게 훨씬 더 현명한 것이다. 


 
 또한 호주의 유명 라디오 방송에서 비와 데이트 하고 싶다는 발언을 한 적이 있는 메간폭스이기에 이런 논란이 점화 될 수도 있다. 하지만 한국을 프로모션차 방문한 뒤, 인터뷰에서 한 번쯤 비라는 이름이 잔상에 남아 끈질기게 요구하는 라디오 DJ에게 한번쯤 이런 이야기 못할 것도 아니다. 한국은 [트랜스포머]가 가장 성공한 아시아 국가다. 그런 나라의 스타를 한 번쯤 언급해서 흥행에 도움이 되지 않을 이유도 없다. 괜한 할리우드 스타를 끌어들여서 염문설을 키우는 것 보다 차라리 동양의 아직은 잘 알려지지 않은 스타 이름을 대는 것이 현명하다는 판단을 했을지도 모르는 일아다.  물론 비역시 매력적인 이성이니 메간폭스가 이성적으로 끌렸을 경우도 있겠으나 할리우드 스타만큼 정치적인 인물들도 없다. 그들에게 '완벽한 진실'을 기대하는 것이 무리가 아닐까. 

 
 오히려 수차례 화제가 되기도 한 이런 발언들 때문에 미국의 잡지가 신변잡기적 기사를 써댔을 가능성도 전혀 배제 할 수 없는 것이다. 우리나라 보다 훨씬 더 심각한 수준의 황색 언론은 예를 들면, 브래젤리나 커플과 브래드 피트의 전 부인인 제니퍼 애니스톤의 관계만 가지고도 제니퍼 에니스톤이 브래드 피트에게 선물을 보내서 졸리가 화를 냈다는 둥, 졸리가 브래드를 다시 빼앗길 까봐 안절부절 못하고 있다는 둥의 당사자가 아니면 알기 힘든 사실까지 사실인양 포장해 시선을 잡아 끌려 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이런 기사가 사실이 아니라는 증거는 없지만 사실이라는 증거는 더더욱 없다. 

 
 더군다나 비는 메간폭스를 이상형이라 밝힌바도 있고 메간폭스의 이런 발언들에 '기분 좋았다'고 까지 표현한 바가 있다. 할리우드 스타의 만남제의를 차갑게 거절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만약 이런 기사들을 모두 믿었다면 메간폭스가 전 남자친구와 결합했다는 이야기이며 트렌스포머의 주인공인 샤이야 라보프와의 염문설 역시 사실이어야 한다. 그렇다면 메간폭스는 비말고도 두 명의 남자친구가 더 있는 셈. 그런 기사들로 들썩거리기에는 미심쩍은 부분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문제는 제대로 된 확인도 없이 마치 '사실인양' 포장해서 떠들어 대는 언론에 있다.  만에 하나 사실이라 해도 '미국 잡지의 한마디'에 이렇게 까지 흥분하는 언론은 단지 '바보스러울' 뿐이다. 미국 잡지에 나온 말이면 모두 사실이라 믿어야 하는가. 그것은 어쩌면 불쾌하기 짝이 없는 '언론'의 사대주의일지도 모르는 일인 것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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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기요... 2009.07.05 0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에서 데이트는 그렇게 심각한 뜻이 아닐수도 있는데 잘못 얘기한것 같아서 올림니다 (외국에 사는 사람으로서...)

    아빠가 딸이랑 외출갈때 '데이트'라는 표현을 장난스럽게 할수도있고요 (It's a date! 이라고 자주 함니다)...친구들끼리 만날때 '데이트'라고 할수있고요 (정식으로 시간을 보내자..그런뜻?)

    미국에선 모르는 사람과 데이트 한번 하고 마음에 안들면 친구 관계만 유지할수 있고요...(꼭 사귀는 과정의 일부라고 생각하지않음)

    그리고 데이트한 다음에 원나잇만 하는 사람도 흔함 (연인관게로 발전하지않고...원나잇과 사귀는것은 다르잖아요)

    따라서 " 한국에서는 의미없는 데이트도 있을 수 있고 엄마와 아들, 아빠와 딸과의 외출도 포괄해서 '데이트'라는 식으로 쓰기도 하지만 미국에서라면 데이트는 좀 더 서로 관심있는 남녀가 사귀는 과정에 있는 의미가 강조된다." 이거는 잘못아신 거에요

    오히려 미국에서 별 의미없는 데이트가 많은것 같음....

  2. brooke 2009.07.08 05: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랑같은생각이시네여 진짜 비가 메간폭스싫다고 했을지 의문이구요 메칸폭스는 남친도 있고 그남친의 자식까지도

    같이 만나는 장면이 많이 나오던데..갑자기 저렇게 비랑만날라고 한다는것도 웃기고 미국가자마자 원래 남친이랑 쇼핑

    하고 그런정면 다나왔는데..먼가가 좀이상함..

  3. 냐하하하 2009.07.08 0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여자 연예인들이 방송에서 비 좋다고 백날 떠들어도 관심도 없으면서 미국 유명배우가 한국 가수를 언급했다는 자체가 신기하겠지ㅋㅋㅋ 인터뷰 내용 들어보니까 별로 관심도 없는 것 같고 지극히 평범한 립서비스 수준이던데-_- 하여튼 우리나라 기자들 오버의 극치는 최고야. 도라지를 산삼으로 만들어ㅉㅉ




'행패' 도 정도껏 부려야 한다. 남의 결혼에 '감나라 배나라' 이야기하는 것도 우습고, 반대니 찬성이니 왈가왈부 하는 것도 웃음이 날 지경인데 이제 언론이 대놓고 논란만 증폭시키고 있다. 제대로 된 기사는 눈 씻고 찾아보기 힘들고 '신세한탄' 에 가까운 저질 기사만이 가득하다.


"유재석과 권상우, 상반된 자세" 라는 어이 없는 저질 코미디 기사가 나오는 것도 이런 측면에서 봐야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권상우의 '결혼에 대처하는 자세'는 한류스타답지 않은 아쉬움을 남겼다. 본인의 입으로 발표한 결혼이었지만 여전히 털리지 않는 찜찜함을 남긴 채 15분간의 짧았던 권상우의 결혼 기자회견은 끝이 났다. 톱스타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녔던 권상우의 이번 태도는 '국민 MC' 유재석과 비교되며 많은 사람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줬다."


라는 말로 시작한 이 기사는,


"권상우는 들어서자마자 준비했던 자신의 이야기를 꺼냈다. 물론, 여러 가지 추측 기사로 마음고생을 했던 권상우의 해명은 어느 정도 예상됐다. 하지만 권상우의 입장 발표가 끝나자 관계자는 "시간 관계상 10분만 질문을 받겠다"는 일방적인 공지를 했다. 15분 동안 이어진 권상우의 결혼 관련 기자회견은 그동안 불거진 의문점을 풀기에는 너무나도 모자란 시간이었다. 특히 여기저기서 터져 나왔던 손태영 임신설에 관한 질문에는 확실한 답변을 피했고 어수선한 분위기가 지속된 채 끝이 났다.


또 기자회견이 끝난 후 사진기자들을 향해 하트 포즈와 메뚜기 춤 요청까지 흔쾌히 응했던 유재석과는 달리 권상우는 자리에서 일어나 손을 한번 흔들고 황급히 기자회견장을 빠져나갔다. 이같은 유재석과 권상우의 상반된 자세는 네티즌들의 반응으로도 직결됐다. 유재석-나경은 커플은 결혼 발표 직후 네티즌들의 축하 세례를 받았지만 권상우-손태영 커플은 충격과 놀라움의 반응이 더욱 많았다.


모두에게 축복받아야 할 결혼에 이같이 다른 반응이 나오는 것은 매우 씁쓸한 일이다. 하지만 진정한 스타의 진면목은 이같이 긴급하고 절실한 상황에서 나오는 것이 아닐까." 라며 끝이 난다.


글의 요지인즉, "유재석은 기자 회견 때 하트춤까지 추면서 성실하게 대답했는데 권상우는 손 한번 흔들고 10분 정도 대답을 하더니 나갔다, 게다가 손태영의 임신설에 대해 듣고 싶었는데 들을 수 없어서 짜증이 났다, 한류 스타라고 하는 사람이 기자들을 '모셔다' 놓고 예의를 차리지 않았다." 다. 이 정도면 거의 신세한탄 수준이다. 뜬금없이 유재석을 갖다 붙여 놓고서 하는 말이 고작 "한류스타 답지 않은 기자회견이었다." 라는 것이 말이 되는가?


객관적으로 유재석과 권상우는 비교를 할 수가 없는 처지다.


유재석은 2년여 동안 나경은과 공개 연인으로 지냈고, 자신이 '원했던 날짜' 에 자리를 마련하고 모든 준비를 갖추고 난 뒤 기자회견에 나섰다. 결혼 준비도 막바지에 접어들었고 자신이 먼저 주도한 기자 회견이니 유재석이 '주인' 된 입장에서 '손님' 인 기자들을 맞이하는 것은 당연한 예의다.


그러나 권상우는 다르다. 8월 이 후, 결혼준비를 끝내 놓고서 하려고 했던 결혼 발표를 "조금만 기다려 달라." 는 권상우 측의 부탁에도 불구하고 먼저 터뜨린 쪽은 언론이었고 "권상우-손태영 9월 결혼설?" "손태영 임신설, 어떻게 됐나?" "권상우 결혼, 3대 미스터리" "권상우 기자회견, 어떤 발표 나오나?" 등등 자극적인 제목을 갖다 붙여놓고 마음대로 쓰갈긴 쪽도 언론이었다.


사실 확인이 전혀 안 된 상태에서 '소문' 만 무성해지자, 언론은 그 소문에 다시 소문을 얹어서 또 다른 '소문' 을 만들어 냈고, 과장하고 부풀리는데 혈안이 되어 여론몰이에 앞장 섰다. 이렇게 되자 권상우 측에서 부랴부랴 기자회견을 하겠다고 발벗고 나선 것이고 분위기를 벼랑 끝까지 몰아간 언론이 '얼씨구나' 하고 달라 붙은 것이다.


남의 결혼 발표에 '초' 를 치다 못해 온갖 루머와 과장만 잔뜩 부풀려 놓고서 "우리를 초대해 놓고 예의가 없군. 유재석은 그러지 않았는데." 라며 투덜대는 건 대체 어느나라 '예의' 인가?


게다가 손태영 임신설에 대해 대답을 얼버무린 것을 두고 '어수선한 분위기' 만 증폭시켰다고 비판하는 것도 우습다. 그렇게 "예의 바르게" 행동하며 기자들 질문에 성심 성의껏 대답했던 유재석이 언론에게 받은 선물이 무엇이었나? 있지도 않은 "나경은 임신설" 아니었나? 


가뜩이나 말이 많은 마당에 권상우가 손태영 임신설에 대해서까지 구구절절 대답했다면 언론은 만족해하며 "그래, 사실이니까 됐어^^" 하고 웃으며 넘겼을까?


"손태영 임신 아니다." 라고 하면 "손태영 임신설 부정, 논란만 증폭" "손태영 임신, 정말 아닌가?" 라는 기사를 써 기함하게 만들테고, "손태영 임신이다." 라고 하면 "권상우 결혼 이유, 손태영 임신이 결정적" "권상우-손태영, 2세 안고 결혼 출발" 등등으로 부풀려 내보낼 것이 뻔한데 권상우가 뭐하러 논란만 증폭시킬 이야기를 하겠는가? 손태영 임신설에 대해 굳게 입을 다뭄으로써 오히려 권상우는 발언 이 후의 후폭풍을 미리 차단한 셈이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또 기자회견이 끝난 후 사진기자들을 향해 하트 포즈와 메뚜기 춤 요청까지 흔쾌히 응했던 유재석과는 달리 권상우는 자리에서 일어나 손을 한번 흔들고 황급히 기자회견장을 빠져나갔다." 라는 기사의 구절은 대체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권상우도 유재석처럼 사진기자들 앞에서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복근 자랑이라도 하면서 "저 결혼합니다! 하하하!" 하고 즐거워 했었어야 한다는 소리인가?


대체 무슨 생각을 가지고 이 따위 '쓰레기' 기사를, 그것도 포털 사이트 대문에 보기에도 민망할 정도로 '대문짝만하게' 보라고 올린 것인지 그 사상이 의심스럽다.


차근차근 하려던 기자회견을 망친 것도 자신들이고, 그 기자회견을 성급하게 만들어 버린 것도 자신들이고, 무수한 소문과 논란을 증폭시키면서 가뜩이나 사건 없던 마당에 '특종거리' 건져 올려 회심의 미소를 지은 것도 자신들이고, 기자 회견 이 후에도 미스테리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남의 결혼을 '호러 서스펜스 미스터리 심리 썰렁물' 로 만든 것도 자신들인데 무슨 불만이 그리도 많을까.


사실은 사실대로, 의견은 의견으로 구분하면서도 언제나 공정함과 진실성을 잃지 말아야 하는 언론이 오히려 더욱 신나서 날뛰고 있다.


이것이 바로 '기자' 라는 이름의 '사기꾼' 들이 자행하고 있는 무섭고도 섬뜩한 언론의 현주소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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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말 대~~단하신 기자님들아가 넘 많아요. 2008.07.20 2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하고 싶었던 말이였는 데 속이 후련. 솔직히 기자들한테 쌍욕도 하고 싶었음.
    기자회견하라고 그렇게 온갖 기사를 설사 뿌려대듯이 해놓구선 기자회견에 엎드러 큰절하고 섹스이야기 안했다고 저러는 건지.
    기자가 정말 그렇게 대단한 거면. 기자라고 마빡에 불로 지지고 다녀서 찬양이라고 받아야하지 않나?
    준비되지 않는 기자회견에 10분이라도 질문시간 따로 받았으면 됐지. 뭘 더 어떻게 해달라고. 그럼 기다리든지.
    기자들 빳빳한 목에 방법을 하고 싶다. 정말....

  3. ... 2008.07.20 2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공감합니다
    유재석씨 성심성의껏 답변해놓았더니 결국 돌아온것은 나경은 임신설이었죠
    그렇게 기자회견장에서 임신때문이 아니라고 단호하게 말했는데도 말이죠
    정말 우리나라 언론 큰일입니다.
    기자회견장에서 답변 안해준다고 마치 모든 사람들의 의견인양 권상우 실망스럽다고 하고...예전에 박명수씨 기자회견 후에도 그랬죠 질문 안받았다고 대놓고 메인기사로 올려서 불평불만 다하더니만ㅉㅉ
    정말 연예부 기자들의 인격이 의심스럽더군요

  4. 2008.07.20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ㅋㅋㅋㅋㅋ 정말 속이후련

  5. 233 2008.07.20 2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속이 후련합니다. 그 기사보고 이뭥미..가 절로 나오더군요
    무슨 비교할껄해야지 그렇게 뜬금없이 붙여놓고는 권상우 태도가 어쩌고 저쩌고
    기자가 멀잘못먹었다 이런생각두 들었습니다. 진짜 그런것도 기자라고..

    저도 기자회견보고 권상우 남자답다 생각했는데..(평상시는 작아보여서 싫었는데;;)
    남의 잔치망치는것도 가지가지 합니다.

  6. 2008.07.20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하든 말든 아웃 오브 안중

  7. cim06021229 2008.07.20 2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하게 잘살면 그만이지 비교는 왜하는지 너무하네요.

  8. puma 2008.07.21 0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가 ㅄ이기때문이지 .... 봐라 솔직히 연얜들 아무리 공인이라지만 자신들 결혼 굳이 기자들에게 알릴필요가 없다 왜냐 지네맘이니까 그러나 그래도 예의상 발표하는건데 기자들은 지들이 뭐 대단한것처럼 연얜이 무조건 잘보여야 한다는 식의 사고방식을 가지고잇기때문에 그런것이다. 그리고 유재석과 권상우 비교한 기사쓴 기자는 자신 스스로 기사에 연얜은 기자에게 잘보여야 한다 지들이 짱이다라는 사고방식을 노출한것이다.

  9. puma 2008.07.21 0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고 기자들은 권상우에게 고마워해야한다.. 권상우로인해 기사거리가 생기지 않았는가.... 지들 돈벌이 해주는데도 ㅈㄹ이라면 정말 사고방식바뀌어야

  10. 2008.07.21 0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래도 자라나는 청소년들한테 연애에 대한 것도 강의를 해야할 것 같아요.ㅠㅠ 초딩들이 댓글에다가 막말하는 것도 성인여자로써 정말 보기 거북스럽습니다...
    아무래도 우리 아기들은 28살 성인여성이 결혼전 남친을 만났다가 헤어지는 게 더러운 일이라 생각하나 봅니다.정말 아닌데 말이죠.어린 학생들의 연애와 성인들의 연애는 다르다는 것을 가르쳐줘야 할 것 같아요.결혼전의 만남과 헤어짐은 당연한 데 말이죠 ㅠㅠ

  11. 토마토 2008.07.21 0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님// 더러운거 맞아요. 바람피운건 더러운거 맞잖아요.^^
    그리고 원글님 감나라 배나라는 뭐하는나라인가요? 감놔라 배놔라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

  12. 동감 2008.07.21 0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이다

  13. 이사가는날 2008.07.21 0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처구니 없는 언론, 악플러들... 그런 저질보다는 보통사람들, 양식있고, 상식있는 보통사람들이 훨씬 많아요. 넘의 결혼식에 이따구로 하는 사람들~ 한사람의 인격과 인권은 나몰라라하고 연애인이면 마구 밟아도 되나? 그런것에 어이없어하는 사라들이 훨씬 많을거에요.

  14. DMB 2008.07.21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에서 비교하는거 못봤는데
    아무도 비교한적 없는것 같은데 이 블로그에서 엄청 비교한듯 --;

  15. 하늘 2008.07.21 0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하게 기자들 한방 후려친거 같아 속이 시원하네요
    축복은 못해줄 망정 꼴깝해쌋는데 저질 기자들 보면 한심하다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할수만 있다면 본문에 그렇고 그런 기자들 상대로 욕이라도 한마디 써놓았으면 더없이 좋을 것 같군요. 물론 할수만 있다면!~

  16. Favicon of http://ysil58@hanmail.net BlogIcon 몽블랑 2008.07.21 0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해주지는 못할 망정 온간 억측으로 남의 경사에 험담을 일삼는 이런 풍조가 매우 우려됩니다. 당사자들이 당할 심적 고통이 가히 짐작이 되며, 아무리 연예인이라고는 하나 경사에 사랑하는 스타들이니 만큼 진심으로 아끼고 축하해 주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17. 동감 2008.07.21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말씀에 저도 백배동감합니다. 결혼이면결혼인데로 임신이면 임신인데로 축하해주면 안돼나요. 두분 행복하세요. 권상우씨 이번일로 진짜팬됐습니다.

  18. 우와 2008.07.21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개념글이군요. 감탄하고 갑니다.

  19. 대가 2008.07.22 1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상우 대단한 용기와 기백이 있음... 점점더 훌륭한 배우가 될것같습니다.....

  20. 몬디라 2008.08.03 16: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기자회견이 끝난 후 사진기자들을 향해 하트 포즈와 메뚜기 춤 요청까지 흔쾌히 응했던 유재석과는 달리 권상우는 자리에서 일어나 손을 한번 흔들고 황급히 기자회견장을 빠져나갔다.

    이 구절 가지고 확대해석 하는 거 같은데... 이걸 다시 한번 읽어봐라. 단지 사실을 말했을 뿐이다. 유재석과 비교된 것은 권상우의 태도가 유재석과 비교되니까 쓴거지. 여기에 무슨 권상우를 비하하고 어쩌고...ㅉㅉ
    기사에 다루어지는 Fact 조차도 Opinion이라고 하는 건 도대체 뭔지?? 모름지기 삐딱하게 얼굴을 들고 사물을 보면 모든 사물이 삐딱하게 보이는 법입니다.
    이런 잡글로 괜히 네티즌을 우롱하지 마시지요.

  21. 전단지박사 2008.10.29 1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시간 되시며 제 카페도 들려 주세요 http://cafe.daum.net/ppp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