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 밤 중에 홍두깨라고 난데 없이 강호동-이수근의 불화설이 터졌다.


강호동과 이수근이 서로 마주보고 있는 사진이 인터넷상에 공개되자 두 사람의 표정이 심상치 않다며 "혹시 싸우는 거 아니냐"는 설왕설래가 있었고, 이것이 언론까지 흘러 들어오면서 불화설이 터져나온 것이다.


한 때 [1박 2일]에서 최고의 파트너쉽을 자랑하던 강호동과 이수근은 왜 '불화설'에 휩싸인 것일까. 불화설 속에 혹시 다른 숨겨진 메시지가 있는 것은 아닐까.


불화설의 이유를 논하기 전에 이 불화설의 진위 여부부터 확실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불화설이 터지자마자 이수근 측은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일축한 뒤, "쉬는 시간에 다소 삐딱하게 서서 이야기를 나눈 것을 이렇게 와전하면 곤란하다"는 반응을 내비쳤다. 실제로 두 사람 사이에 수 많은 제작진과 시청자들이 있었고, 카메라까지 돌고 있는 것으로 확인 돼 이 불화설은 근거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이 불화설은 왜 터진 것일까. 사실 [1박 2일]에 아무 일도 없었다면 이 사진은 별 거 아닌 직찍에 불과했을 것이다. 그런데 현재 [1박 2일]은 시한부 종영을 앞두고 있는 상태다. 정상적인 상황이 아닌 상태에서 강호동과 이수근이 마주 보고 있는 사진은 마치 '싸우는 듯'한 느낌을 줬다. 결국 이 불화설의 발단은 [1박 2일]의 종영과 맞물려 있는 셈이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갈 점이 있다. 왜 하필이면 강호동과 이수근이냐는 것이다. 만약 이 사진에 서 있는 사람이 강호동-은지원이거나 강호동-김종민이었다면 '불화설'은 터지지 않았을 것이다. 이수근이기 때문에 불화설이 터져나온 것이다. 이는 [1박 2일] 종영을 앞두고 대중이 강호동과 이수근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판단하는 중요한 근거가 된다.


대다수의 시청자는 강호동을 [1박 2일] 종영의 주범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강호동의 하차 선언이 없었다면 [1박 2일]의 갑작스런 종영 역시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1박 2일]의 리더이자 정신적 수장인 강호동의 부재는 [1박 2일]의 존재 근거 자체를 뒤흔들었고, 결국 종영의 길로 이끌었다. 강호동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1박 2일] 종영의 책임에서 그는 자유롭지 못하게 됐다.


이런 강호동과 달리 대중이 생각하는 이수근은 '피해자'의 입장에 서 있다. 지금의 이수근은 [1박 2일]과 뗄레야 뗄 수 없는 존재다. 그는 수차례 [1박 2일]에 대한 애정을 표해왔고, 죽는 그 순간까지 [1박 2일]에 출연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처럼 버라이어티 진출 초기부터 생사고락을 함께 해왔던 [1박 2일]은 이수근에게 예능 프로그램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그랬던 그가 강호동의 하차로 인해 울며 겨자먹기로 [1박 2일]을 떠나게 됐다. 시청자들 입장에서 봤을 때, 이수근이야말로 [1박 2일] 종영의 최대 피해자인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다. 이 때문에 현재 시청자들은 이수근을 자신들과 비슷하게 인식하고 있다. 한 마디로 동질화의 과정을 거치고 있는 것이다. [1박 2일] 종영에 대한 서운함과 분노를 이수근에게 투영시키고, 그가 그것을 대신 표출해 줄것이라 믿고 있단 이야기다.


강호동과 이수근의 불화설이 터진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1박 2일] 종영에 있어 강호동은 최고 가해자다. 반대로 이수근은 최대 피해자다. 가해자와 피해자가 마주 보고 있는 사진이 예사롭게 보일리 없다. 아무것도 아닌 평범한 사진 한 장이지만 대중은 이를 강호동-이수근의 불화설로 읽어냈다. 최대 피해자인 이수근이 최고 가해자인 강호동에게 '덤빈다'고 봄으로써 강호동에게 [1박 2일] 종영에 대한 책임을 묻고자 한 것이다.


결국 강호동-이수근의 불화설은 [1박 2일] 종영에 대해 대중이 품고 있는 분노와 서운함의 또 다른 표현이었다. 사진에 서 있는 이수근은 실상 이수근이 아니었다. [1박 2일]을 지키고자 하는 시청자 개개인의 '아바타'였으며 감정 이입의 대상이었다. 엄밀히 말해서 이번 불화설은 강호동과 이수근의 불화가 아니라 강호동과 시청자의 불화였던 셈이다.


평범한 사진 한 장에도 감정을 투영시키고 민감하게 반응할만큼 [1박 2일] 종영에 대한 시청자들의 시선은 여전히 곱지 않다. 강호동이 [1박 2일] 하차를 장고 끝에 악수로 만들지 않으려면, 이런 시청자들과 어떤 식으로든 '화해'를 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선 강호동은 자신의 이름 앞에 수년간 명예롭게 달고 다니던 '국민 MC' 타이틀을 고스란히 반납해야 할 것이다.


이번 이수근과 강호동의 불화설은 강호동에게 시사하는 바가 매우 컸다. 단순히 해프닝으로 웃고 넘길 문제가 아니라 강호동과 시청자 간의 감정의 골이 얼마나 깊게 패여있는지 보여주는 단적인 사건이 됐기 때문이다. 과연 이 시대 가장 영리하다는 MC 강호동은 이번 [1박 2일] 종영의 책임에서 벗어나 새로운 비전과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을까.


확실한 것 한 가지는 지금 현재 시청자들이 강호동에게 느끼는 배신감이 예상보다 훨씬 크다는 것, 그리고 그 배신감이 쉽사리 씻겨 내려가지 않을 것 같다는 것이다. 강호동의 '각성'이 필요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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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늘 안티들이 문제 2011.08.30 0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정적인 이유는 늘 이수근 표정이 불만스런 표정인데다
    하차설 터지자 안티들이 그걸 역이용하고 있는거죠.
    그전엔 모두 그런 생각 못하고 이었는데 쓰레기 블로그나
    찌라시 기자들이 항상 문제죠. 이수근이 아니라고 정색을
    했다는군요. 할수만 있음 모두 죄를 묻고 벌을 내렸음 좋겠네요 ㅜ

  2. 마지막 사진 보기 좋으네요 2011.08.30 1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불화설 장면은 아닐거라 확신하고요. 근데 이수근의 떵씹은 표정은
    정말 고쳐져야 할 것 같네요. 본인도 엠씨가 꿈이라고 했는데 그러고 싶음 말이죠. 오죽하면 강호동씨가 코메디언아이가를 외쳤는지 이젠 알 것 같네요. 코메디언은 언제 어디서나 자기 감정보단 남을 웃겨야 하는 입장이죠 이수근의 나쁜 버릇을 나름 간파했는지도 모르겠군요. 암튼 안티들의 극성 정말 문제이긴 하네요..

  3. 아!진짜 2011.08.30 1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사진의 진위를 떠나서 이 글이 메인에 올라야 다음블로거들에 대한 인식이 찌라시기자들과는 다르구나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지금 블로그 메인에 오른 글은 다음블로그 한계와 수준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한심한 글 수준..
    강호동 대 시청자 감정이입이란 말이 설득력있게 다가옵니다.
    강호동이 풀어야 할 숙제이기도 하구요.
    공감하며 잘 읽었습니다.

  4. 그러게여 2011.08.30 1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수근이 1박2일을 예능이상으로 사랑한다는걸 알죠. 진짜 열심히 목숨바쳐하던데.
    정말 강호동씨, 1박2일의 리더이고 수장이면,
    책임감있게 마무리를 하세요.제작진, 멤버들 뒤에 숨어서, 비겁하게 묵비권 행사하지 말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본인때문에 피해를 봐야합니까???

  5. 강돼랑 2011.08.30 16: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사진이 진짜든 아니든 강호동이란 사람이 뭘한들 좋게 보이지 않네요. 괜히 이수근씨만 욕 먹는거 아닌가 모르겠네~~ 지금까지 강호동씨가 해왔던걸로 보하서는 이번일도 다른 누굴 탓하며 책임회피할지 ㅉㅉㅉ 강호동과 같이 일로 엮이는 사람들은 뭔 죄들이 그렇게 많은지~~~

  6. 익명 2011.08.30 1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별다방 2011.08.31 0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수근은 표정이나 몸가짐새를 바꿔야함.
    도대체 왜 여러번 지적을 당해도 바꿀 생각을 안하는거야!!
    지가 그래도 꼴에 MC면 어떤 몸가짐으로 해야하는지 알아야할꺼 아니야..
    이게 사실이 아니라는거 알지만 그래도 평소에 자세나 표정이 좋았다면
    이런 지적질을 받았겠어!
    기사 추측들도 짜증나고 이간질 시키는것도 짜증나고
    계속 강호동 까는 미친인간들도 짜증나고!
    1박2일 계속 욕이나 듣고..
    악질안티들 정신병자같아!

  8. 별다방 2011.08.31 0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스포면 사진올린사람 법적으로도 죄를 물을수 있다고 하던데...
    어떻게 될런지..악의적인게 아니였다면 상관없지만 악의적이였다면
    법적으로 강하게 해서 악질 안티들 벌받게 해야하는데...

  9. 공공맨 2011.09.10 0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설을 쓰세요




[1박 2일] '시청자 투어'가 강호동에게 치명타를 입혔다.


'시청자 투어' 특집은 시청률이나, 에피소드면에서 모두 양질의 퀄리티를 자랑했다. 특히 시청자들의 어마어마한 지지와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에피소드였단 점에서 더더욱 의미가 깊었다.


허나 반대급부로 [1박 2일]에 대한 시청자들의 무한한 신뢰를 확인하게 될수록 [1박 2일] 종영을 이끈 강호동은 수세에 몰리게 됐다. 말 그대로 '배신자'의 낙인이 단단히 찍혀버린 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호동의 행보는 거칠 것이 없다. 인터넷 여론의 맹렬한 질타에도 망설임 없이 [1박 2일]과의 결별을 준비하고 있다. 왜 그는 이토록 망설임 없이 [1박 2일]을 떠날 수 있는 것일까.


역설적이게도 그 해답은 [1박 2일] '시청자 투어'에 있었다.


[1박 2일]은 여타 다른 프로그램들과 궤를 달리하는 예능이다. 한 마디로 비교 불가능한 프로그램이란 이야기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확고한 사랑을 받고 있는 이 프로그램의 저력은 지난 4년여의 방송기간 동안 유감없이 발휘되어 왔다. 이 정도로 전국민적인 지지와 사랑을 받은 프로그램은 예능 역사상 찾아보기 힘들다. 그야말로 '국민예능' 타이틀이 당연하게 느껴질 정도다.


그런데 [1박 2일]의 수장격인 강호동이 '일방적으로' [1박 2일]의 종영을 이끌었다. 나영석 PD는 "강호동 때문에 종영하는 것은 아니다" 라고 해명했지만 [1박 2일] 종영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람이 강호동이란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일이다. 시청자들의 배신감이 커질 수 밖에 없고, 강호동은 자신의 이름 앞에 수년간 붙어있던 '국민 MC' 타이틀을 고스란히 반납하게 될 처지에 몰려있다.


특히 이번 [1박 2일] '시청자 투어' 특집은 강호동에 대한 비난 여론에 기름을 붓는 격이 됐다. 매일 밤낮 [1박 2일]만 보신다는 70대 할머니, 온 가족이 모두 함께 앉아 [1박 2일]을 시청한다는 90대 할아버지 가족, [1박 2일]이 삶의 낙이라던 80대 할아버지까지 시청자 투어 특집은 [1박 2일]에 대한 시청자들의 엄청난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게다가 전화통화를 했던 대다수의 노인분들은 모두 강호동의 팬임을 자처했다. 50대부터 90대에 이르기까지 대다수의 시청자들은 강호동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1박 2일] 멤버들 중에서도 강호동에 대한 노년층의 선호도는 그야말로 압도적이었다. [1박 2일] 종영을 앞장서서 끌고 간 강호동 입장에선 '뜨끔'한 상황이었을 것이다. 이런 상황이라면 그에 대한 비난여론이 더욱 거세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재밌다. '시청자 투어'는 강호동이 [1박 2일]을 떠날 수 없는 이유를 보여주는 동시에 강호동이 망설임 없이 [1박 2일]을 떠날 수 있는 이유를 모두 보여줬다. 이는 대단한 역설이다.


'시청자 투어'의 전화연결은 강호동의 팬베이스가 어느 연령층인지 확연히 보여주는 결정적 장면이었다. 20~30대 시청자들을 자신의 팬 베이스로 꽉 붙잡고 있는 유재석과 달리 강호동은 상대적으로 중장년-노년층에게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씨름 선수로 활약한 과거 덕분에 시골 촌부까지도 알아보는 대중적 인지도를 확보한 그는 중장년-노년층에겐 한 시대를 풍미한 씨름 선수이자 가장 친근한 국민 MC로 자리매김했다. 이는 강호동에게 아주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중장년-노년 시청자들의 가장 큰 특징은 '충성도'가 남다르게 높다는 것이다. 한 번 보기 시작한 프로그램은 큰 변수가 없는 한 끝까지 시청하고, 지지하는 연예인은 웬만한 일이 아니고서야 변함없이 지지하는게 이 시청층의 특징이다. 중장년-노년 층을 팬베이스로 둔 강호동에게 이러한 특징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적어도 [1박 2일] 하차로 자신의 팬베이스가 완전히 붕괴되는 일은 적다는 계산이 나오기 때문이다.


강호동이 시청자 투어 특집을 끝마치고 [1박 2일] 하차를 미련없이 결정하게 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강호동은 시청자 투어를 통해 자신의 팬베이스가 어딘지 뚜렷이 각인한 모양새다. 강호동 하차는 기존의 팬 베이스만 굳건히 유지해도 어디를 가든 기본 이상은 할 수 있단 자신감의 발현인 것이다.


아닌게 아니라 강호동의 하차 선언 이후, 각종 비난 여론에도 불구하고 중장년-노년 시청층은 쉽게 흐트러지거나 해산되지 않았다. 여전히 팬베이스가 유효하단 방증이다. 이슈에 민감하고 반응이 즉각적인 청년층과 달리 중장년-노년층은 소리 없이 높은 충성도를 자랑하고 있다.


게다가 강호동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10~30대들보다 중장년-노년층이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대부분이다. [스타킹]이 그렇고, [황금어장]이 그렇고, [1박 2일]이 그렇다. [강심장]을 제외하곤 주 시청자 타겟이 모두 중장년-노년 시청층이다. 강호동만큼 중장년-노년 시청자들을 '꽉' 붙잡고 있는 MC가 드물고, 그들을 타겟으로 일정 부분 이상의 시청률을 내는 MC도 드물다. 즉, 강호동은 충성도가 높은 중장년-노년 층을 언제든지 끌어당길 힘이 있단 이야기다.


이렇듯 강호동이 [1박 2일]을 망설임 없이 떠날 수 있었던데에는 강호동에 대한 중장년-노년 층의 절대적 신뢰와 지지에서부터 비롯됐다. 이 신뢰와 지지는 [1박 2일]을 쉽게 떠날 수 없는 이유인 동시에 역설적으로 [1박 2일]을 떠날 수 있는 자신감을 부여했다. 중장년-노년 시청층이 자랑하는 쉽게 흔들리지 않는 지지와 절대적인 채널 충성도는 강호동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장점이니까 말이다.


아마 강호동의 차기작도 형식은 어찌됐든 주 시청자 타겟을 중장년-노년층으로 잡고 있을 것이다. [나는 가수다][런닝맨] 등 중장년-노년 층이 적응하기 힘든 코너들 속에서 강호동의 프로그램은 이 시청층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밖에 없다. 강호동은 과연 [1박 2일] 이후를 어떻게 준비하고 있을까. 중요한 것은 중장년-노년 시청층을 규합하기만 한다면 강호동이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이란 것, 그리고 그 역시 그것을 너무나 잘 파악하고 있단 사실이다.


여전히 그는, 무시할래야 무시할 수 없는 아주 '영리한' 이 시대의 거물 MC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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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왕개미 2011.08.29 2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르신들 특성이 카메라만 비추면 '뭐든 최고다'라고 말씀해 주신다는 거죠. 어르신들은 절대 앞에서 싫은 말씀 안하세요. 강호동 광팬이라기 보다는 1박2일에서 알고 있는 연옌 이름이 강호동 뿐인건 아닐지. 이름을 알고있다고 해서 팬은 절대 아니란 거...

    • 그렇게 아니라고 우기고 싶으세요?~ ㅋㅋ 2011.08.29 2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ㅋㅋㅋㅋㅋ 그저 웃지요~ ㅋㅋㅋ

    • 왕개미~ 인정하기 싫으냐! 2011.08.30 04: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티라고 인정을 하시죠!! 절대 아니란 거...
      ㅋㅋㅋㅋ 웃기네~ 정말~
      그리고 어른들이 더 정확한거 모르시나보네...
      젊어서 모르나보네~ ㅋ
      감정에 좌지우지되는 젊은피보다는
      더 명확하고 날카로운 판단을 하는게
      중장년층이나 노년층이란걸 모르네...
      연륜과 경험은 무시를 못한다!! 이사람아~

    • 지존무상 2011.08.30 04: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라는거야.. 강호동 그렇게 까고싶냐?
      어른들이 강호동밖에 모른다는건 다른 멤버들
      뻘짓했다는 뜻이잖아. 강호동을 그만큼 인정하는거지.
      이름을 몰라? 어른들 개무시하는거 같네...
      tv와 더 가까운 분들이 중장년층과 노년층이다.
      볼만큼 많은 프로를 봤고 그중에서 강호동이 진짜
      괜찮으니 인정하고 좋아하는거지...
      인정하기 싫은가보네!

  3. 숑숑달리기 2011.08.29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이 뭘 그리 큰 잘못을 했길래 이렇게 큰 비난을 받는지 저는 사실 모르겠습니다. 단물 다빠질때까지 일박이일 해야하나요? 의리로만 사회생활 하는건 아니자나요...돈이 문제라 하더라도 본인의 선택인데 왜 이렇게까지 비난을 받아야 하는지..

  4. jk 2011.08.29 2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 지지기반이 중장년층인건 맞지만, 그렇다고 강호동을 따라서 프로그램을 찾아보진 않는듯.
    만약, 1박2일이 다시 구성되서 시작되고, 경쟁시간대에 강호동이 다른프로를 한다면 그냥 1박2일을 시청하게될 가능성이 크다고봄.

    • 전혀~ 2011.08.30 0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건 님만의 생각일 듯!!
      강호동 없으면 1박2일 볼꺼 같은가요?
      나가수나 보겠지...
      아니면 강호동 나오는거 재방송 보실듯!

  5. Favicon of http://이세사에는혼자만에독불장군은없다 BlogIcon dkehfdl 2011.08.29 2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동이는호동이일
    뿐이다.왜1박2일은호동(미련곰탱이)이에의해서좌지우지되는것일까?시청자들은가슴에손을대고반성해야된다.1박2일에호동이혼자진행할수있을까?그뒷면에는제작진에수고.또이수근.이승기외3명있다.호동이보다는이수근.이승기에맡기면더욱더훌륭한예능프로그램이될수있다는것을시청자여러분은알어야한다.호동이는그냥호동일뿐이다.호동이보다는수근이가백번ㄴ낫다

    • 정신차려 이사람아~ 2011.08.30 0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승기나 수근이가 없어도 강호동은 새로운 멤버
      데리고 잘 꾸려나갈꺼다. 오히려 더 잘나갈수도~
      강호동 없이는 1박2일 폐지다!!
      이명한이 그랬던것 처럼 강호동을 위한 강호동에 의한
      1박2일이었던 것이다!!
      승기나 수근이는 그냥 보조일 뿐이었어!!!
      그정도로 강호동이 퍼주고 키워줬으면 감사한줄
      알라구~ 누구 팬인지 대놓고 알려주려고 하지 말고!

  6. 최고 엠씨 입증! ^^ 2011.08.29 2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가 그렇다라고 느끼는 바이지 강호동씨 자체는 경솔하거나 인기에
    연연해 잘난척 하지 않죠 그렇담 벌써 이미지 관리에 들어 갔을거에요. 암튼 강호동이라는 사람 최고의 인기 국민엠씨임은 입증된 셈이네요. 누구보다 뿌듯하고 보람있는 연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7. sakulo 2011.08.29 2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 혼자 다 그냥 몰매맞을려고 작정한듯. 혼자덮어쓴거같은데...
    이승기도 여지껏 여러작품들 1박 2일때문에 고사한 경우가 많았다. 그만큼 1박2일은 어떻게 보면 쇠고랑같은거였는지도 모르지..그리고 의욕없는 김종민. 예전만못한 은지원. 지금 끝나도 그닥 아쉬울꺼없는 엄태웅... 이수근만 안타깝게 됐지...지금까지 열심히 바닥치던 1박 2일을 땀과 노력으로 일궈낸거또한 강호동인데... 떠나갈땐 수고했다고.그래 당신덕분에 잘봤었고 행복한 프로그램이였다고 . 말할순없는건가.... 혼자 다 덮어쓰고 간다는건 방송가에서도 아는데.....

    • 방송가드립 2011.08.29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쌈싼다~~~ㅉㅉㅉ 방송국 근처나 가보셨나? ㅍㅎㅎ 다시한번 알아봐 지금 뭐라고 말들하는지

    • 지존무상 2011.08.30 0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악질 안티들이 지들 욕구 풀려고
      비방질하는 꼴 하고는... 역겨워 못보겠네요.
      강호동 정말 혼자 덮어쓴거 같다는게
      명확해지는 느낌..KBS 정말 싫군요

  8. 덴버 2011.08.29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
    늙은 사람들중에서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고
    젊은 사람들중에서도 좋아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9. 뭔소리인지 2011.08.29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승기 그만두려고할때 말리면서 승기 그만두지 말라고 협박하더니
    결국엔 자기가 알아서 관두려고 하는꼴 보기 싫다
    1박을 관두던지 말던지 이젠 안볼테니 ㅋㅋㅋㅋ

    • 헛소리하고있네. 2011.08.30 0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헛소리하지말고! 언제 붙잡았냐!!!
      잡은거 니들이잖아.
      김c때 동영상 보고 그러나 본데...
      니말대로면... 강호동이 그렇게 말했는데
      그이후에 이승기 나간다고 그런거잖아.
      "말도 드럽게 안듣고 형 말은 개무시하고
      이기적인 이승기!!!!!!!!!"
      내가 이러면 너 좋으냐?
      니 스타 욕먹이는 그런 말은 이제 그만해라.

    • 지존무상 2011.08.30 0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강호동이 언제 붙잡았냐.
      상황이 그랬으니 말을 그렇게 한거지!!
      그 이후에 이승기 나간다고 했고...
      나도 분명히 기억하는데...
      당신 말대로라면 이승기
      졸라 싸가지 없는 새끼네!! 형이 그렇게 당부했으면
      말 잘듣고 있어야지 얼마 안되서 나간다고 해?!!
      니 스타 똥칠하는 짓 하지마라!!!
      강호동이 장난식으로 한 말 가지고 지 스타
      는 의리지켰다 이런식으로 띄우려고 하나본데 역겹다!
      욕 안들으려면 니 스타 팬까페에가서 찬양질해라
      강호동 비방하지말고!!!

  10. 능력+정이 있는 엠씨 2011.08.29 2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을 보는 어른들 눈은 정확하죠ㅎㅎ 팬들 팬질만 봐도 알 수 있는 듯합니다.
    그연옌에 그팬이라는 말..대인배 연옌엔 대인배 팬들이 붙을 수밖에 없지요. ^^ 엠씨 능력 같고만 통하는게 아니라 마음과 마음...진정성이라고 봅니다.^^

    • 우웩 2011.08.29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신차리세요!!!!!!!!!!!!!!

    • ㅉㅉㅉ 2011.08.29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로위/너나 정신 차리세요!!!!!ㅋㅋㅋㅋ
      정신 단단히 붙들어 매고 사세요~ㅉㅉㅋㅋ

    • 지존무상 2011.08.30 0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웩 너나 정신차려!!!
      맞는 말했구만 태클걸고 난리냐!

    • 우엑정신차려! 2011.08.30 0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웩씨~ 당신 뭐라는거야~ 무개념이구만!
      안티인거 티내지말고!!!!!!
      니 스타나 찬양하라구- -;;

  11. 영리한? 2011.08.29 2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경우를 영리하다고 해야하는건가요??ㅎㅎ 그냥 보기엔 딱 지밖에 모르는 잔대가리 잘굴리는... 그런 뚱뚱한 소싯적 씨름좀 하시던 아저씨 같아 보일뿐인데요~ 이제는 강호동 이라는 사람이 뭐를 한다해도 좋게만 보이지는 않네요~~~

  12. 애엄마 2011.08.29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치하실려그르나?

  13. 사샤 2011.08.30 0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청자들의 횡포가 너무 심한거 같아요.
    연예인들이 하고 싶은 것을 하는데 응원해주지 못할망정 길을 막으니까요.
    강호동이 이승기를 바라보며 어떤 생각을 했었을까요?
    안타까운 생각이었을 겁니다.
    일본진출, 해외진출의 꿈을 시청자들떄문에 접혔으니까요.
    그 모습을 본 강호동은 더이상 이렇게 되어서는 안되겠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그리고 총대를 자신이 맨 것이죠.

    • 지존무상 2011.08.30 0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저도 그런 생각이 점점 드네요.
      KBS 사기꾼들~
      강호동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14. 김정애 2011.08.30 0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참.. 하나만 아시는 군!
    님이 보고 주장하는 그 중장년층은
    아쉽게도 시청율을 결정짓는 기기를 갖고 있지 않다오!
    시청율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그 기기를 소유한 사람들은
    강호동을 지지하고, 아직도 그가 프로그램 하차를 하는지,
    프로그램의 존폐 여부도 잘 알지 못하는 그 중장년층의 대부분이
    농어촌이나 아주 일반적인 서민들이라는 점.
    시청율을 좌지 우지 하는 이들은 거의가 도시에 집중되어 있으며
    그 기기를 소유한 층들 역시 젊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한단 말인가?
    유딩과 초딩들도 다 아는 사실이구만....
    댁만 모르고 있는 듯 해서 한마디 남기네요.

    • 지존무상 2011.08.30 0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들도 늙어요! 중장년층 되겠죠.
      또 기기를 달고 있는 집들 젊은 사람들?
      당신말이 더 이해가 안됨~
      내 주위에 사람들 다 중장년층 있는 집들에서
      달았던데... 젊은 사람들 컴이나 핸드폰 다운받아보지
      기기달고 본방하는 사람들은 중장년층인거 모르시나...

    • 지존무상아 2011.08.30 0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단 꼬라지 보니까 가관이다
      무조건 KBS 책임으로 돌리고 강호동 보호하라고 지시 내려왔니? 참 고생이 많다^^

  15. 슈슈 2011.08.30 0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만들 하세요
    어차피 6개월뒤에 종영될거 볼사람은 보고 안볼사람은 보지마세요
    괜히 여기서 기분나쁘다고 까지마시고

  16. 지존무상 2011.08.30 0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객관적으로 잘 쓰셨네요. 하지만 젊은층도 강호동팬 많습니다.
    난 스타킹 친구가 나와서 방청객으로 갔다가 강호동 팬되었는데
    강호동 플랜카드 들고있는 젊은 미모의 여성분들 보고 놀랐네요...
    남자만 좋아 할줄 알았는데 여자도 많은 듯!
    형님 힘내십시오! 또라이들 말 신경쓰지 마시구요.

  17. 위에 2011.08.30 0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지존무상 너만 닥치고 있으면 다양한 의견수렴의 댓글의 장이 될텐데
    왜 입을 틀어막으려고 하냐 ㅄ같이...왜 그렇게 사냐...아직까정...

    • ㅋㅋ 2011.08.30 0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존무상 알바하느라 바쁘신듯...종편 끌어갈람 여론 조작 잘 해야하잖아염

  18. 지존무상아 2011.08.30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땜에 강호동 안티될 기세다 내가
    아무 생각없이 보고있었는데 니가 얘기하는거 보고 있노라니 강호동이
    그냥 싫어진다...
    강호동이 꼭 잘못이 있다고 생각지는 않는데
    강호동 찬양글은 그만 올리도록 해라 그러면 솔직히 역겹다
    그리고 다른 사람 의견도 좀 존중해줄줄 알도록 해라
    너 몇살인지 몰라도 세상 참 헛살은듯 하다

    • 존중이라...그럼 님은? 2011.08.30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래 안티잖아요~ㅋㅋ 뭐 뭔무리들 따라 갈려면
      세발에 피라고나 할까요 찬양글이든 옹호글이든
      누구들처럼 타연엔 죽어라 까는것도 아니고 그게 더
      비판 받아야 할 짓이죠.ㅎ

  19. 지존무상&무림지존 2011.08.30 1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분은 부부이신듯...강*동&Wife....

  20. Favicon of http://polo5627 BlogIcon 한밤님의호동사랑 2011.08.30 1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밤님의 호동사랑은 아름답네요~!

  21. 망설임 없이!! 2011.09.01 0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망설임 없이 떠날 수 있는 이유!! 바로 돈이죠...
    1박2일이 편당 900인데.. 자기가 하는것중 제일 싼거죠.. 그리고 녹화시간도 길고.. 그래서 때려 치는겁니다... 그냥 돈만 아는 돈호동 일뿐입니다..
    시청자는 생각도 안하는 .. 그저 돈만 쫓아가는 것 일뿐 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