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7광구] 논란이 점입가경이다.


심지어 "낮은 평점이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는 웃지 못할 홍보 기사까지 쏟아지고 있다.


어찌되었든 [7광구]의 존재가 현재 한국 영화계의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고 있는 것은 사실인 셈이다.


허나, 그렇다고 해서 이 영화의 낮은 작품 수준이 가려지는 건 아니다. 이 쯤에서 생각해 보게 된다. 차라리 이영화, 심형래가 만들었다면 어땠을까 하고.


현재 [7광구] 논란은 2007년 심형래 감독의 [디 워] 논란과 매우 닮아있다. [디 워]의 흥행 성공은 [디 워]가 작품 내적으로 뛰어난 퀄리티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 아니다. [디 워]는 단순무쌍한 내러티브에 배우들의 민망한 연기, 여기에 괴수 영화 특유의 긴장감 조차 느껴지지 않는 루즈한 연출만으로도 마땅히 '망작' 수준에 이르렀어야 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디 워]는 800만 관객을 끌어모으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심형래 감독 특유의 홍보 마켓팅과 "이번에 심형래가 얼마나 괜찮은 컴퓨터 그래픽을 만들었지 내 눈으로 확인하겠다" 는 관객들의 호기심에 힘입은 바 컸다. 한 마디로 영화의 완성도와 상관없이 [디 워]라는 영화 자체가 관객들을 '궁금' 하게 만드는 힘이 있었단 얘기다.


이는 [7광구]도 마찬가지다. [디 워] 논란이 있은 뒤, 꼬박 4년이 걸렸지만 상황은 그대로다. [7광구] 역시 전문가 평점, 네티즌 평점 모두 엉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은 너나 할 것 없이 [7광구]를 보기 위해 극장가로 몰려가고 있다. 하지원이라는 충무로 대표 여배우에, 한국 최초의 3D 영화라는 마켓팅 포인트를 중점으로 관객들의 호기심을 적극적으로 자극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상 [7광구]는 어이없는 연출, 뚝뚝 끊기는 서사, 스릴감조차 느껴지지 않는 괴물의 등장, 어딘가 이질감 느껴지는 배우들의 연기까지 합쳐진 망작 중의 망작이다. "기대감을 현저히 낮춰도 겨우 만족할 수 있을만한 작품" 이라는 한 평론가의 말에는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고, "어느 것 하나 뛰어난 점 없는 영화" 라는 <오마이뉴스>의 지적은 타당하다 못해 진리처럼 느껴진다. [7광구]에서 고작 건질거라곤 이리저리 날고 뛰며 고생하는 하지원 처절함 뿐이다.


말 그대로 '속 빈 강정' [7광구]의 현 모습은 2011년판 [디 워] 논란의 재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셈이다.


그래서일까. [7광구]를 보다보면 차라리 심형래가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7광구]가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것은 국내 순수의 컴퓨터 그래픽과 3D 기술이다. 그런데 어째 이 영화의 컴퓨터 그래픽, 형편없이 짝이 없다. 배우들과 배경이 전혀 어울리지 않고 따로 노는게 가장 큰 문제다. 마치 실사판 애니메이션을 보고 있는 것 같다. 그들이 서 있는 곳이 현실세계인지, 가상세계인지 헷갈릴 정도다.


[디 워]도 영구 아트센터가 중심이 되어 국내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든 작품이지만 [7광구] 만큼은 아니었다. 100% 뛰어났다고 할 순 없어도 [7광구] 만큼 보기에 이질적이지는 않았다. 이무기와 용이 전투하는 장면은 꽤나 흥미로웠고, 몇 몇 장면은 시각적으로도 뛰어난 질감을 자랑했다. 심형래가 자랑하는 '컴퓨터 그래픽'이 [디 워]에서 일정 부분 성공을 거뒀다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디 워] 논란이 있을 때, 충무로 관계자들은 "컴퓨터 그래픽 빼고는 별 볼 일 없는 작품" "아마추어 심형래의 광적인 컴퓨터 그래픽 집착" 이라고 혹평했다. 그런데 [7광구]는 심지어 "컴퓨터 그래픽도 별 볼 일 없는" 작품이다. [디 워]에는 그토록 적극적인 비판을 가하던 충무로 인사들이 [7광구]에 침묵하는 이유는 [7광구]가 충무로 파워 인사 중 한명인 윤제균과 JK 사단이 만들어 낸 주류 영화기 때문이다. 윤제균의 존재감만 없었다면 [7광구]야 말로 충무로의 집중 포화를 맞았을터다.


아주 부끄러운 얘기지만, 차라리 그들이 이야기했던 '아마추어' 심형래가 제작에 참여했더라면 적어도 지금만큼 어설프고, 창피한 수준의 컴퓨터 그래픽을 만들어내지는 않았을터다. 개인적으로 심형래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컴퓨터 그래픽 쪽에서 그가 쌓은 노하우와 경험은 충무로가 어느 정도 배우고 받아들여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7광구]의 처절한 완성도는 '국내 유일' '국내 최초'를 고집하는 그들의 아집이 만든 촌극 중 촌극이다. 만들 자신이 없으면 만들지 말아야 하고, 기왕 만들거면 부끄럽지 않은 수준으로 만들어야 될 거 아닌가.


아이러니하게도 [7광구] 열풍은 아마 당분간 계속될 것이다. 언론의 요란스런 호들갑과 CJ의 전폭적 마켓팅이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영화가 얼마나 장기흥행에 들어갈지는 미지수다. 우선 보고 나온 관객들의 입소문이 좋지 않고, 호기심 자극이란 마켓팅 전략도 서서히 김이 빠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7광구]가 과연 한국 영화계에 남기고 있는 교훈은 무엇일까. [7광구]는 과연 '발전하는 한국영화'의 과도기적 작품인가, 아니면 한탕주의에 빠진 졸작에 불과한가.


그 정답은 아마 [7광구]가 극장에서 영화 간판을 내릴때 더욱 명확해 질 것이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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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화인들이 거절한 거에요. 2011.08.08 1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괴물 때부터 심형래가 저걸 우리한테 시키면
    더 적은 비용에 더 잘 만들수 있다고 했는데
    영구아트무비 안시키고 외국기술에 맡기는 바람에
    괴물 나오는 부문 최소로 해서 괴수영화를 찍었다고 했어요.
    이번에는 국내 기술로 만들었네 어쩌네 했지만
    컴터그래픽이 열정만 갖고 되는게 아니잖아요.
    영구아트무비의 노하우를 무시하면 안되는데
    7광구 보고나면 디워가 명작으로 느껴진다니
    저래놓고 심형래 무시하는 충무로 영화인들
    완전 웃기는 짬뽕들이에요.

  2. 뽀대 2011.08.08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보고 정말 실망에 실망을 그리고 한번더 실망을 이빠이 한 영화!!!
    스토리, 극의 전개 과정 모두가 완전히 개떡인 영화!!!
    배우들의 연기, 특히 안성기 하지원의 연기 완전 민망 오글거림!!!
    그래픽??? 그나마 스토리, 연기에 비하면 봐줄만!!!
    오죽했으면 괴수(?)만이 이리 뛰고 저리 뛰며 그 긴 지루함을 간신히 지키게 해 줌!!!

  3. BlogIcon 티스토리 운영자 2011.08.08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7광구'를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editor@hanmail.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 wunderkammer 2011.08.17 1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분들은
    시추선의 연기가
    최고였다고 하더군요.^^

  5. Favicon of http://horoscope-du-jour-gratuit.eu BlogIcon horoscope 2012.03.24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좋아하는 종류 승리 가 발견 . 공개

  6. Favicon of http://regime-rapide.be BlogIcon Fleta 2012.04.25 0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처럼 우리는 이것이 정말 내 중 하나입니다 사실은 아주 친절 에 읽기 !




영화 [7광구]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하지원, 안성기 주연에 한국 최초의 3D 영화라는 타이틀을 달고 100억이 넘는 제작비를 들여 만든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여기저기서 '안 좋은 소리'가 쏟아져 나온다.


윤제균 사단의 '하반기 한국영화 최고 기대작'이라는 공언이 무색할 정도다.


심지어 [7광구]는 4일 오전 예정되어 있던 개봉시간을 취소하고 후반 작업을 위해 오후로 연기하는 '파격적 조치'까지 취해지고 있는 상태다. 과연 무엇이 문제일까.


어쩌면 이 영화는 하지원의 작품 중 '최악의 선택'이라는 오명을 뒤집어 쓸지도 모르겠다.


요 몇년 사이 하지원만큼 '절정의 흥행감각'을 유지한 여배우도 드물다. 브라운관과 스크린 모두 정답으로 통할 만큼 막강한 흥행력과 대중성을 자랑한 그녀는 2년 사이에 출연한 영화 [내사랑 내곁에][해운대], 드라마 [시크릿 가든]을 모두 대성공 시키며 각종 영화제와 TV 시상식을 독점하다시피 하는 괴력을 과시했다. 이 정도 흥행력은 동시대 어떤 여배우와 비교해도 거의 'TOP' 급의 위치에 올라서 있다 할 것이다.


그렇기에 그녀가 영화 [7광구]를 선택했다고 했을 때, 연예 관계자들이나 대중이 거는 기대는 가히 폭발적인 것이었다. 우선 [해운대]로 천만 신화를 기록한 윤제균이 제작에 참여했고, 한국 최초의 3D 영화를 표방한데다가, 봉준호 감독의 [괴물]에 이은 새로운 괴수영화의 탄생이라는 메리트가 있었기 때문이다. 여기에 금상첨화격으로 [화려한 휴가]로 800만 관객을 스크린에 끌어 모은 김지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니 [7광구]의 성공은 당연한 것으로 보였다.


그런데 분위기가 이상하게 흘러가고 있다. [7광구]를 바라보는 충무로의 시선도 내심 불안한 모양새다. 100억을 쏟아부은데다가 충무로 역전의 용사들이 모두 참여했고, 여기에 '대한민국 최고의 여배우' 하지원까지 가세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과가 신통치 않은 듯한 뉘앙스가 풍긴다. 이러한 분위기는 [7광구]의 언론 시사회에서 절정에 달했다.


[7광구] 시사회를 보고 나온 언론 관계자들의 표정은 하나같이 어두웠다.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고, "너무 성급했다"는 혹평도 쏟아져 나왔다. 아니나 다를까 영화 평론가들 사이에서 안 좋은 입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뻔한 스토리, 어이없는 전개, 긴장감이 느껴지지 않는 연출, 밋밋한 연기, 더 해서 기술력 부족이 확연한 3D 기법까지 모두 도마 위에 올랐다. 한 평론가는 "[7광구]는 지금 칭찬보다 비난을 견뎌야 하는 시기"라는 냉혹한 발언을 하기도 했다.



상황이 이쯤 되자 [7광구] 측도 분주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언론시사회에서 지적당한 부분을 급하게 마무리 수정하기 시작했고, 3D부터 사운드까지 영화 전반적인 문제를 부랴부랴 고치기 시작한 것이다. [7광구] 측은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인다. 후반 작업을 통해 탄생될 [7광구]는 언론시사회 때와는 100% 다른 완성도 있는 작품으로 태어날 것" 이라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여주인공 하지원도 애가 타는 모양새다. 하지원은 언론 시사회 직후 기자들과 일일이 만남을 가지며 "보정 작업이 끝나면 훨씬 좋은 작품이 될 것이다. 기대해 달라." 라며 [7광구]에 대한 호평을 부탁했다. 이리 저리 분주하게 움직이며 홍보에 열을 올리는 것은 물론, 자신의 이름값을 걸고 반드시 영화를 성공시키겠다는 의지도 엿보인다. 문제는 [7광구]가 얼마나 완성도 있는 모습으로 다시 재탄생 될 수 있느냐다.


[7광구]의 개봉 지연 사태가 터진 이 후, 충무로 안팎에서 "그럴 줄 알았다" 는 냉소적인 반응이 쏟아져 나왔다. 언론 시사회 직후 수정 작업을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많은 부분에 수정을 가하다보니 시간이 촉박한 것은 당연한 일이라는 것이다. 게다가 아무리 수정을 한다고 해도 영화 전반적인 스토리가 완전히 변화하는 것도 아닌데 영화가 100% 탈바꿈 되는 것은 기대하기 힘들거란 이야기도 일각에서 들린다. 그도 그럴 것이 언론시사회 직후, "영화가 너무 루즈하고 뜬금없다" 는 평이 대부분을 차지했기 때문이다.


한 평론가는 "[7광구]가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그래픽 따위의 문제가 아니라 영화의 기본적인 플롯, 즉 서사의 결점이다. 어떤 영화든지 서사에 힘이 없으면 모든 측면에서 평가절하를 받을 수 밖에 없다" 고 지적했다. 영화 [써니]가 별다른 흥행 배우나 기술력 투자 없이도 800만 관객이라는 대업을 세울 수 있었던데에는 중장년층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서사가 확실히 살아있었기 때문이다.


[7광구]를 바라보는 불안한 시선 중 하나가 서사 없이 너무 볼거리에 치중한 것 아니냐는 것으로 미뤄 볼 때, 하지원이 기대하는 것처럼 [7광구]의 메가히트가 가능할 것인지는 여전히 미지수로 남는다. 게다가 자신있게 언론 시사회까지 해 놓고선 "완성이 덜 되었다" 며 진화에 나선 [7광구] 측에겐 "그럼 미숙아를 보여주곤 호평을 기대한 것이냐" 는 언론의 따가운 시선도 부담이다.



어찌되었든 패는 던져졌다. 개봉을 지연하면서까지 후반 작업에 몰두하는 [7광구]가 한국 영화계에 어떤 메시지를 던질지는 조금 있으면 판가름이 날 것이다. 이 논란의 중심에서 과연 하지원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누구보다 열심히 연기했지만, 의도치 않게 '최악의 선택'이라는 오명을 뒤집어 쓰게 된 그녀가 후반 수정을 끝낸 완성본 [7광구]를 위해 명예회복을 할 수 있을까.


거칠 것 없이 달려왔던 하지원의 흥행가도에 급브레이크가 걸릴지, 아니면 더더욱 가속도가 붙을지 자못 궁금해진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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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kawn.tistory.com BlogIcon 주테카 2011.08.04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해운대부터가...

  2. 개실망 2011.08.04 2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작부터 시작해서 흠을 안잡고 넘어갈수가 없는 영화네요.
    어설픈CG로 시작해서 초반 배역들의 어설픈 설정 어설픈 개그
    심각한상황에서의 박철민의 박수는 웃음을 유도한것 같았는데 어이가없었고
    하지원도 하지원이지만 다른 배역은 도대체 왜 필요한지 모르겠음.
    먹잇감 앞에서 뜸드리는 괴물은 짜증을 유발하고 강하지도 않은것 같으면서도
    죽지않는 괴물은 긴장감보다 지루함을 줬다.
    영화보고 열받아서 술생각나긴 처음.
    이 영화보다 디워가 스토리면에서는 더 낫다고 생각됩니다.
    어느 한군데 칭찬할곳이 없어요
    극중 음산한 분위기는 에일리언 괴물의 이미지는 에일리언 아바타를 혼합시켜논듯한 느낌..
    한국영화문제가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왜 자꾸 영화속에 억지로 웃길려고 하는지를 모르겠음. 그냥 개콘을 찍어라..

  3. Favicon of http://dramaconanpd.net BlogIcon 미디어코난 2011.08.05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뷰 관리자도 병신이지.. 이런 쓰레기 글이 베스트라니... 참 할말이 없다..

    • Favicon of http://www.daum.net BlogIcon 본인이 맞군요.. 2011.08.05 2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잘못알았네요..

      상대방을 욕하는 만큼 자신의 입도 더러워 진다는 것을
      알았으면 하네요..
      그리고 당신 덕분에 1인 소셜미디어를 추구하는 사람은
      안좋은 이미지를 갖게 되겠네요.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으면 원색적인 비난을 하는..

    • Favicon of http://dramaconanpd.net BlogIcon 미디어코난 2011.08.05 2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가 포털을 맹비판을 하는 이유는 제대로 알고나 판단하시죠..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리고 당신도 제대로 판단하세요.
      일부 기자들 자극적인 제목, 사진, 영상들로 올리고 있죠.. 다 그렇다는 거 아니고 하지만 이를 제지하는 게 포털입니다. 허나 포털 뉴스를 보면 하나같이 7~80% 지저분하기 짝이 없습니다.
      블로거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음 베스트 때문에 지원금 때문에 랭킹 때문에 어떡해 하면 수익을 높일까 일부 기자와 다름없이 올리고 있죠.
      님이 인간이라면 똑바로 기자들의 뉴스 블로거들의 포스팅을 똑바로 보시죠... 님도 눈이 있다면... 안 좋은 이미지는 님도 마찬가지입니다.

    • Favicon of http://dramaconanpd.net BlogIcon 미디어코난 2011.08.05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난 그런 당신들 때문에 싫어합니다.,
      일부 기자들도 싫어하지만 블로거까지 상업적 변질되는게 싫습니다.
      제가 일부 기자와 싸우는게 아니라 거대한 포털과의 전쟁하겠습니다. 내가 이런 자극적인 제목, 사진, 영상으로 오로지 돈 때문에 이런 것이라면 그들과 전쟁을 선포합니다. 개개인의 차이가 있지만 7광구는 대한민국 뒤늦은 작업이며 그렇다고 잘 만들지도 못 만들지도 안했습니다
      님도 반성하세요. 전 이 글 자체를 비판을 하는 거고 이것을 바로 베스트를 올린 다음포털에 문제를 제기하는 겁니다.
      전 이미 3개월부터 베스트가 없습니다. 아니 베스트를 달아주셔도 전 거부합니다. 이제 베스트 없이 이런 자극적인 모든 기자들의 기사, 블로거의 포스팅과의 전쟁을 하는 겁니다...
      하시겠습니까.....ㅎㅎ

    • Favicon of http://www.daum.net BlogIcon 3자가보기에는.. 2011.08.06 0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 이런거 하니 알아주세요" 같은...
      스스로 이런 아집에 빠진것 같네요.
      그냥 스스로 잘 해나가면 안되나요?
      그렇게 자연스럽게 알릴 방법이 없으니
      남을 깎아 내리는 방식으로 인지도를 키우려는 건가요?
      저도 자극적인 제목의 블로그들보면 짜증납니다..
      그러면 그냥 안보고 맙니다.
      나중에는 제목만 보면 대충 누가 적었는지 감이 옵니다.
      자극적인 제목을 적는 몇몇 블로거들이 있으니까요.
      그렇다고 이렇게 비방을 하면서까지 하는 건
      자신에게도 좋을게 없고... 님도 똑같은 사람으로 보이게 될 뿐입니다.

  4. 모자 2011.08.05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미디어코난같은 진화세력이 있는거 보니.. 영화는 개봉후 천천히 분위기를 봐야겠군

    • Favicon of http://dramaconanpd.net BlogIcon 미디어코난 2011.08.05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용하지맙시다...
      제가 1인소셜미디어로써 이 글 자체를 비판하는겁니다.
      기자들도 일부 자극적인 제목 사진
      이제 블로거도 자극적인 제목 사진들이 난무하고 있군요.
      제가 왜 이 글에 비판을 하시는지 아시나요...
      자극적인 제목입니다.
      그리고 잘 알지도 모르면서 스토커처럼 행동하지 맙시다.
      다음뷰 관리자가 얼마나 자극적인 것을 원했으며...

  5. ㅋ 이래서 블로거들이란... 2011.08.06 1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봉 2일만에 50만이 몰려드는게 최악의 선택이면 개봉첫날 수백만은 몰려야겠구만...뭐 자극적 제목이 사람을 끌어들이고 그 사람들이 많을수록 광고수입도 올라가는게 이해 안가는 메커니즘은 아니지만;;

  6. ccc 2011.08.06 1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냐?..흥행하고 있대 이 병쉬나

  7. 하모니 2011.08.07 2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념투쟁으로 뜬 감독과 무능력한 제작자가 만나 개판으로 만든 하지원 영화..

  8. kkk 2011.08.09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뻔한 설정과 지루함....한국 3D는 아직 많은 발전히 필요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