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에 수지와 JYP의 전속계약 기간이 끝났다. 그동안 JYP측은 수지와 재계약에 대해 '논의 중'이라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보통 계약 기간이 종료되기 전에 재계약을 마무리 짓는 상황과는 달리, 수지는 여전히 결정을 하지 못한 것이다. 

 

 

 



수지는 2010년 MIss A로 데뷔했다. 데뷔곡 「Bad girl, good girl」은 좋은 성적을 거두며 차트 1위와 각종 음악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고, Miss A는 신인상을 휩쓸며 화려한 데뷔에 성공했다. 그러나 이후 MIss A는 인기 걸그룹으로서의 명성은 유지했지만, 데뷔곡 이상의 파급력을 만드는데는 성공했다고 보기 어렵다. 그러나 그 중에서 수지만큼은 영화 <건축학 개론>에 출연하며 '국민 첫사랑' 이미지를 만들며 톱스타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만든 수지, 그러나 가수의 열정도 남아있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수지에 비해 주목받지 못한 다른 멤버들의 존재감은 미미했다. 결국 Miss A의 멤버 중, 지아가 탈퇴하고 중국으로 돌아갔고 민 역시 JYP와 재계약이 불발됐다. 사실상 Miss A는 해체 수순을 밟은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수지는 가수보다는 CF모델이나 배우로서의 이미지가 더 부각되었다. 수지를 톱스타로 성장시킨 분야 역시 가수로서의 그룹활동 보다는 배우로서의 행보가 결정적이었다.

 

 

 



그러나 JYP는 배우보다는 가수에 특화된 기획사다. 수지의 이미지가 배우로서 좀 더 명확해 질 수 있으려거든 배우를 전문적으로 육성하는 소속사로 거처를 옮기는 거나 1인 기획사를 설립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실제로 배우로 전향한 아이돌이 배우 전문 소속사로 옮긴 예는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

 

 

 

 


 
그러나 수지는 가수로서의 열정이 남아있는 상태다. 지난 1월 JYP계약 종료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수지가 솔로 앨범을 발표한 것 역시 그런 수지의 열정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다. 실제로 수지는 <슈퍼스타 K> 오디션 현장에서 JYP캐스팅 담당자에게 픽업된 것으로 유명하다. 어릴 때부터 댄스 동아리 활동 등, 수지가 가수의 꿈을 키웠던 것 또한 이미 잘 알려진 얘기다. 배우로서 성공한 후에도 수지는 MIss A활동등을 이어나가기도 했다. 노래와 연기라는 두마리 토끼에 욕심을 내고, 두 분야에 있어서 모두 어느정도의 성과를 만들었다.

 

 

 



JYP가 수지를 발굴하고 지금까지 성장하게 만드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음을 부인할 수는 없다. 가수로든, 배우로든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으며 수지의 성장을 도왔다. 물론 수지에 대한 폭발적인 인기가 바탕이 됐기 때문에 가능한 얘기였지만, 수지에게는 JYP가 최적의 파트너였음은 부인할 수 없는 일이다.

 

 

 



수지의 애매한 위치가 앞으로도 장점이 될 수 있을까.

 

 

 



가수와 배우의 활동을 병행하고 싶다면, JYP에 잔류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그러나 문제는 수지의 애매한 위치에 있다. 수지가 톱스타인 것만큼은 확실하지만, 사실상 명확히 가수나 배우 어느 한 쪽에 방점을 찍었다고 볼 수는 없다. 양쪽 다 어느 정도의 성공을 거뒀다는 것은 분명하지만 이제는 아이돌이나 '국민 첫사랑' 이미지가 아닌 가수나 배우로서의 이미지를 확실히 구축하는 것이 수지의 성장에 도움이 된다.

 

 

 



수지는 가수와 배우, 양쪽에서 활용이 가능한 멀티 플레이어이지만 사실상 그런 활동범위는 수지의 가수 혹은 배우로서의 정체성보다는 이미지에 큰 빚을 지고 있다. 걸그룹이나 솔로가수일 때는 때는 '비주얼 센터'로서,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국민 첫사랑'처럼 순수하고 깨끗한 이미지가 부각된다. 음악적 역량이나 연기력은 사실상 수지에게서는 논외다.

 

 

 

 


 
지금까지는 이런 수지의 애매한 상황이 오히려 장점으로 작용했지만 앞으로의 행보에 있어서는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 양쪽의 이미지를 성공적으로 만들어 간다는 것은 생각보다 간단하지 않다. 더군다나 아이돌로 데뷔한 수지의 경우, 이제 아이돌의 이미지는 사라져 갈 것이다. 시간이 흘렀을 때, 여전히 대중에게 유효할 수 있는 상품성을 어떻게 구축해 나가느냐 하는 갈림길에 섰다고 봐도 좋다. 

 

 

 



JYP는 수지에게 있어서 좋은 회사였지만 앞으로의 활동방향 역시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수지는 현재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촬영중이다. 이 스케줄에서도 여전히 JYP의 스텝들과 함께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이 종료된 스타에게 이정도의 배려를 하는 것 자체가 JYP의 입장을 대변한다. 무조건 수지라는 황금알을 낳는 닭을 붙잡고 싶은 것이다.

 

 


그러나 여전히 결정을 내리지 않은 수지. 그 긴 망설임 끝에 어떤 선택을 하든 수지에게 최선의 선택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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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솔로 컴백일 즈음에 터진 난데없는 논란은 수지가 2년 전 촬영한 화보 때문에 불거졌다. 문제가 된 것은 낡은 이발소에서 촬영한 컷들이었는데 낡고 음울한 분위기가 ‘퇴폐 이발소’를 연상시킨다는 주장이 일며 논란이 커진 것이다. 여기에 수지의 포즈나 동화책, 물컵등의 소품등이 ‘로리타 콘셉트’가 아니냐는 의혹을 일으키며 논란은 더 심각해졌다.

 

 

 


찬반양론은 뜨거웠다. 오해하게 만든 콘셉트가 문제라는 지적부터 확대해석이라는 반론까지 등장했지만 부정적인 의견은 빠르게 퍼져나갔고 많은 악플이 달리며 수지의 화보집은 만신창이로 평가절하당했다. 이런 현상을 두고볼 수 없었던 소속사측은 “악의적 흠집내기에 법정대응하겠다.”며 강경한 의사를 밝혔고 사진을 촬영한 오선혜 작가역시 “선처는 없다”며 모욕죄와 저작권 침해로 네티즌들을 고소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에 대하여 또 찬반양론이 갈렸다. ‘정당한 비판에 대한 지나친 대응’이라는 쪽과 ‘과대·확대 해석에 대한 적절하 대응’이라는 의견으로 갈린 것이다.  

 

 

 

 

 

 

 

이 사건은 2015년 있었던 아이유의 ‘제제 논란’을 연상시킨다. 당시 아이유는 다섯 살 난 소설 주인공 제제를 성적 대상화 하고, 소설 속 아동학대 피해자였던 그에게 ‘교활하다’는 편협한 시선을 던진 것을 두고 논란이 일었다. 이어 아이유는 그동안 ‘로리타 콘셉트’를 유지했다는 의혹이 일면서 엄청난 비난 여론에 휩쓸렸다. 아이유는 사과를 했으나, 아동성애나 로리타 사건에 대해서는 인정하지 않았고 단지 ‘혹시라도 불편함을 느꼈을’ 대중의 기분에 대한 유감을 표했다.

 

 

 

 


대중예술을 하는 사람들의 숙명은 대중의 비위를 거스르지 않는 편이 유리하다. 대중의 싸늘한 시선이 팽배할 때는 잠시 고개를 숙이는 것이 현명한 일일 수 있는 것이다. 대중의 감정을 어루만질 줄 아는 연예인들이 훨씬 유리하기 때문이다. 대중의 인기를 자양분 삼아서 활동해야 하는 연예인들의 숙명이라고 할 수 있다. 설사 억울하고 답답하더라도 대중과 맞서는 일은 웬만하면 피하는 것이 좋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지측은 칼을 빼들었다. 퇴폐 이발소와 로리타 논란으로까지 번진 사안에 대하여 강경대응을 하기로 한 것이다. 대중과 대척점에 서는 것이 현명하지 않은 일일 수 있는 일임에도, 이 일에 오히려 지지를 보내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예술에 대한 개개인의 해석은 존중되어야 한다. 수지의 화보 역시 대중에게 나온 순간, 그것에 대한 해석은 개개인의 몫이다. 그러나 문제는 선동에 있다. 누군가는 낡은 이발소에 선 수지를 보고 ‘퇴폐 이발소’를 떠올릴 수 있지만 사실 2년전 화보가 나올 당시만 해도 그런 시선은 논란거리가 되지 않았다. 그런 식으로 해석을 하면 그렇게 볼 수 있지만, 낡은 이발소와 퇴폐 이발소를 연관 짓는 것이 필연은 아니다. 아무리 우울한 음영을 사용하고 젊은 수지가 이발소와 대비되는 이미지로 사용되었다 하더라도 퇴폐 이발소를 떠올려야만 하는 것은 아니라는 뜻이다. 그런 이미지를 떠올리는 것 자체가 오히려 그런 쪽의 사고방식으로 프레임이 씌워진 것은 아닌지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 퇴폐 이발소라는 개념 자체가 없다면 그런 시선을 던지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로리타 논란 역시 마찬가지다. 각종 소품과 포즈로 인해 논란이 불거졌지만, 사실 로리타라는 개념과 상징이 체계적으로 정립된 것은 아니다. 논란을 일으킨 쪽은 로리타 클리셰를 주장하지만 그 클리셰가 반드시 로리타로 연결 되어야 한다는 주장은 일방적인 주장일 뿐이다. 로리타라는 개념조차 생소한 대다수 사람들에겐 그 장면을 로리타로 연관 짓는 것이 더 어렵다.

 

 

 


누군가가 그 장면에 대하여 논란을 제기하는 것이 존중되어야 한다면 누군가는 그저 하나의 콘셉트로 바라본 장면이라면 그 사람의 시선 역시 그대로 존중되어야 한다. 받아들이는 사람이 느끼지 못했다면, 그런 콘셉트를 지향했다고 하더라도 의미는 사라진다. 너무나 확연한 표현으로 음란함이나 인종차별등의 문제를 표현했다면 문제지만, 단순히 상징과 분위기 만으로 누군가를 몰아 세우는 일이 정당화 될 수는 없다. 수지의 화보나 아이유의 뮤직비디오를 보고 로리타라는 개념으로 연관짓지 않은 대중에게 그들이 무지하다고 비난할 수 없는 이유다. 

 

 

 

 


오히려 논란을 일으키면서 그런 시선을 던지지 않은 사람들에게 편견을 불어넣고 생각하지 않아도 될 이미지를 강요하는 편협한 쪽은 그 프레임을 씌운 쪽이다. 자신들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은 자유지만, 그 생각이 정답이고 정당하다 주장하는 것은 다른 다양한 시선에 대한 무시와 경멸에 지나지 않는다. 마치 합리적인 것처럼 주장하는 의견은 반대편에 선 의견을 묵살하고, 나아가 연예인의 이미지까지 끌어내리려는 불순함이 엿보인다. 그것은 또다른 폭력이고 강요다. 그저 자신의 감상이 아닌, 대중을 선동하고 이때다 싶어서 비난을 쏟아내는 수많은 사람들을 아군으로 얻은 세력의 힘은 생각보다 악의적이다. 과연 누군가를 평가하는 일이 하나의 시선으로만 귀결될 수 있을까. 프레임을 씌우는 것 자체가 본인의 시선이 옳다는 아집에 지나지 않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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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방송에서 대만 국기를 흔들었다는 이유로 중국에서 논란이 된 걸그룹 트와이스의 쯔위에 대한 파장이 아직까지 가라앉고 있지 않다. 중국가수 황안의 주장으로 제기된 이 논란은 중국에서 일파만파 퍼져나갔음은 물론, 엄청난 비난 여론에 시달렸다. 쯔위의 소속사인 JYP는 처음부터 논란을 진화하기 위한 저자세를 고수하였다. “정치적인 목적이 없었다.”는 해명과 함께 “상처받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는 공식입장을 낸 JYP는 연이어 쯔위의 사과 영상을 게재했다. 그러나 연이은 사태진정 노력에도 불구하고 문제는 다른 곳에서 터졌다. “자기 나라 국기를 흔든 것이 왜 문제가 되냐?”는 국내 누리꾼들의 반응과 함께 쯔위에 대한 동정여론이 인 것은 오히려 득이었다. 그러나 분노한 대만 국민들이 JYP에 디도스 공격을 퍼부어 홈페이지를 다운시킨데 이어 논란을 제기한 황안에 대한 규탄 시위까지 벌어질 예정이다.

 

 

 


 

한국의 인권단체 중 하나인 다문화 단체는 쯔위의 사과를 두고 “심각한 인종 차별과 인권 침해"라고 비판하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소해 쯔위의 사죄가 강요에 의한 것인지 조사를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죄에 대한 강요가 있었다고 판단될 경우 대한민국 검찰에 JYP와 박진영 대표를 고발하고 처벌을 요구할 방침"이라는 말을 덧붙이며 17세 소녀가 자기 나라 국기를 흔든 것에 문제가 없음을 주장하였다.

 

 

 


국내에서도 쯔위의 동정여론이 인 것과는 별개로 “중국에 대한 지나친 저자세를 고수하고 불필요한 사과를 한 것이 아니냐”는 여론이 확산되었다. 그러나 쯔위의 사과는 사실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자본논리’라는 이름으로 비난을 퍼부었지만 실질적으로 쯔위의 중국내 이미지 하락으로 인해 중국 시장에서 볼 손해는 적지 않다. 일본을 넘어 한류 소비의 제 1위 국가로 떠오른 중국내의 활동이 저지당할 경우 감당해야 하는 것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로 LG U+의 중국 모델이기도 한 쯔위의 광고가 일주일만에 철회되기도 했다. 중국활동이 장점 중단되기도 했다. 걸그룹 트와이스는 한국, 일본, 대만 멤버들이 결합한 다국적 그룹이다. 다국적 그룹을 만들 당시 해외진출을 염두해 두지 않았을리 만무하다. 중국 시장에 진출할 수 없을 경우 그들이 염두해야 할 손해는 크다.

 

 

 


쯔위 개인으로 보자면 대만출신 17살 소녀지만 연예계에 프로로서 데뷔한 이상, 어느정도의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인기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 쯔위의 인기에 비례하여 쯔위의 존재감 역시 성장할 수 있다. 쯔위는 데뷔 초부터 뛰어난 외모로 주목을 받아왔고 이제 날개를 펴려는 시점이다. 가장 큰 시장에 반기를 들어서 쯔위에게 득이 될 것이 없다. 연예 활동을 중단하려 한다면 사정이 다르지만 말이다. 대만보다는 중국 시장이 훨씬 더 영향력이 있다. 대만내에서도 대만 독립을 원하는 목소리도 있지만 대만이 중국에 속해야 한다는 의견역시 무시할 수 없다. 쯔위가 ‘하나의 중국’이라는 발언으로 사과를 전한 것 역시 이런 맥락에서 가능했다.

 

 

 

 


 

‘하나의 중국’이라는 말은 중국인과 대만인에게 각각 다른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중국의 입장에서는 중국이 대만을 흡수해야 한다는 입장이고 대만 측의 입장은 대만이 ‘오리지널 중국’으로서 중국을 하나로 보는 입장인 것이다. 그러나 강해진 중국의 국력에 대만이 중국을 수복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고 이래서 나온 것이 ‘대만 독립’이다.

 

 

 


대만 독립을 지지하든 그렇지 않든, 그것은 개인의 의견으로 존중받아야 하지만 날선 대립을 하고있는 두 나라는 각자의 국익을 포기할 수 없고, 이는 각각의 나라를 향한 국민들의 적대감까지 불러일으키는 사안이 되었다. 문제는 단순히 자신이 속한 나라의 국기를 흔들었다는 이유 만으로 ‘대만 독립 지지자’라는 명칭으로 정치적인 사안으로 끌어들인 시선 자체다. 대만 최초 여성 총통인 차이잉원마저 쯔위를 언급하는 등, 자신의 정치색을 위해 16살 어린 소녀를 이용하는 추악함을 숨기지 않았다.

 

 

 

 


대체 이 과정에서 쯔위와 소속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었을까. 쯔위가 대만인이며, 국기를 흔든 것이 문제가 없다고 날을 세워야 했을까. 그렇다면 쯔위에게 쏟아질 중국의 폭언과 압력은 어떻게 감당해야 할까. JYP가수들의 중국 활동마저 위기에 놓인 상황에서 쯔위의 사과는 소속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상황이었다. 자본논리라는 비난이 있지만, 자본이 없으면 쯔위도 없다. 그것이 현실이다.

 

 

 


물론 17세 소녀의 작은 어깨로 그 모든 짐을 짊어지게 만든 것은 잔인해 보인다. 애초에 이런 논란이 일어나야 하는 상황 자체가 모순이고 잘못이다. 여기에 쯔위의 잘못은 없다. 서로에게 적대감만 남은 중국과 대만의 관계가 문제일 뿐이다. 그러나 방법이 없다. 연예인에게 대중은 최고의 고객이다. 화가 난 대중들은 일단 달래놓고 볼일이고 그들이 원하는 걸 주어야 하는 숙명이 있기 때문이다. 쯔위라는 상품이 ‘팔리기’ 위해서는 어쩔 수가 없다. 연예활동을 모두 중단하고 평범한 소녀로 돌아가는 것이 쯔위에게 더 좋은 일이라고 할 수는 없다. JYP의 사과에 무턱대고 돌을 던지기 힘든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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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에서 솔직함은 때때로 독이 될 수 있다. 자유로운 연애관이나 성관계를 지향하는 사람들이 없다고 할 수 없고, 세계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는 모텔촌이 즐비하지만 여전히 성 의식은 과거에 머물러 있는 것이다. 성에 개방적인 사람은 문란하고 방탕하고 음란하다는 이미지를 피해가기 어렵고 솔직하게 표현하는 성은 오히려 불편하게 받아들여진다.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성은 더 음지로 향하고 음성적인 성의식이 뿌리 깊게 박힌다는 사실은 아이러니다.

 

 

 

선진국일수록 아동 청소년기 때부터 노골적인 성교육을 하고 피임, 콘돔등의 단어를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하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아직도 한국에서 성은 감추어야 하는 것, 그리고 성욕구를 드러내면 교양 없고 음란한 사람이 되어버리는 현실이다.

 

 

 

그러나 이는 2015년의 대한민국의 실상과는 대조적인 현상이다. 이미 젊은이들은 자유롭게 성을 하나의 쾌락의 도구로 삼고 있다. 성에 대한 욕구를 억누를수록 오히려 그 욕구는 이상한 형태로 퍼져나가기도 한다. 성에 대한 호기심은 극에 달해 있으면서도 성을 죄악시 하는 묘하게 이중적인 풍토가 그런 현상을 만들었다.

 

 

 

 

연예인들 역시 이런 분위기에 자유롭지 못하다. 몇몇 배우의 성 추문이 치명적인 이미지의 손상이나 하락을 가져오는 것만 봐도 그러하다. 물론 무분별한 행동에 대한 질타는 어느정도 필요할지다도 도덕적으로 비난받아야 할 수준을 넘어서 감정적인 비난으로 이어지는 부분은 없다고 할 수 없다.  

 

 

 

이런 분위기에서 가수 박진영은 무려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대중적인 성공을 거머쥔 가수로서는 거의 유일하게 '욕망'에 충실한 곡을 타이틀로 들고 나왔다. 그는 '우리 여기에서 둘이 멋진 밤을 함께 하지' '엘레베이터 안에서 사랑을 나눴지' '난 여자가 있는데, 자꾸 이러면 안 되는데, 너만 보면 마음이 흔들려'라는 가사들로 음지에서나 19금딱지를 붙이고 나올만한 가사들을 아슬아슬한 수위를 지키며 솔직하게 담아냈다.

 

 

 

그의 음악은 말초신경을 자극하여 인기를 끌었지만 동시에 그의 이런 성적인 뉘앙스를 비아냥거리는 별명도 얻었다. 그는 성적으로 솔직한 노랫말을 써서 인기를 끌었지만 동시에 문란하다는 이미지를 벗어 던질 수도 없었던 것이다.

 

 

 

최근 박진영이 오랜만에 만족할만한 성공을 거둔 노래 '어머님이 누구니'역시 딱 박진영 스러운 노래다. 신나고 경쾌한 리듬감 속에 허리 사이즈가 24고 엉덩이 사이즈가 34인 여성에 대한 찬양이 그대로 녹아있다. 그 가사를 굳이 돌리고 한 두 번 꼬아 은유적으로 표현하지도 않았다. 노골적으로 "어머님이 누구니. 어떻게 널 이렇게 키우셨니."라며 훌륭한 몸매에 대한 찬양을 숨기지 않고 드러낸다.

 

 

 

그러나 대중이 그를 받아들이는 분위기는 이전과 사뭇 달라졌다. 이 노래는 박진영이 그간 쌓아온 '개방적인 성'에 대한 이미지 뿐 아니라 제작자와 JYP의 수장으로서의 이미지에도 빚을 지고 있다. 이번 '어머님이 누구니'는 단순히 성적인 뉘앙스가 아닌, 신나고 경쾌한 분위기를 가진 트렌디한 곡으로 받아들여진다. 그것은 박진영의 노골적임이 점점 솔직함이라는 장점으로 변모해가고 있다는 것에대한 방증이다.

 

 

 

'엉덩이에 살이 모자라면 눈이 안간다'는 가사를 써도 그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바른 생활을 하며 자기 관리를 하고 인성이 나쁜 연습생을 받지 않는다거나 직원들의 룸살롱 여흥을 허락하지 않는 책임감을 강조한다.

 

 

 

그는 "문란한 이야기는 싫고 건강하고 로맨스도 있고 재미도 있는 밝은 야함"을 지향한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이런 그의 말처럼 '어머님이 누구니'는 대중들에게 있어서 건강하고 재미있는 하나의 여흥으로 받아들여진다. 이것은 모순적이게도 그간 노골적인 가사를 써 오면서도 한 번도 추문을 일으키지 않고 오히려 책임감 있게 자신의 기획사를 이끈 그의 성실함이 바탕이 되었기에 가능했다. 그는 성적인 욕망에 충실한 사람이라는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말하며 자신도 또 하나의 인간을 뿐이라는 점을 음악으로 표현해 내지만 실생활에서는 자신이 맡은 많은 부분들에 대한 의무와 책임을 잊지 않는 모습으로 자연스레 자신의 가치관을 대중에게 전달했다.

 

 

 

 

그렇기 때문에 그가 전하는 '건강한 섹시'는 대중들이 훨씬 더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다. 그 배경에 음란함이나 외모 지상주의라는 편견을 깔지 않고 단순히 솔직한 딴따라, 박진영의 노래로 인식할 수 있는 것이다. '어머님이 누구니'가 박진영만이 소화할 수 있는 곡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 또한 이런 맥락에서 가능했다.

 

 

 

박진영은 3대 대형 기획사 중, 유일하게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다. 60살 까지 20살 때보다 더 잘 춤추고 노래부르다 은퇴하겠다는 그의 원대한 포부가 단순히 허망한 꿈처럼 들리지 않는 것은 그의 열정이 있기에 가능했다. 그의 '딴따라' 인생이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알 수 없지만, 여전히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하는 그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대중들이 즐거운 것만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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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A의 수지가 SBS 토크쇼 <힐링캠프>에 출연했다. 수지는 <힐링캠프>에서 시종일관 밝은 모습을 보이며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물론 아쉬운 점도 있었다. <힐링캠프>의 콘셉트는 시청자나 본인, 둘 중의 한 명의 힐링을 목적으로 한다. 비록 그 힐링이 단순한 콘셉트일 뿐이라도 시청자들에게 감동이나 깨달음을 안겨줄 때, 그 프로그램의 가치가 빛을 발한다.

 

수지는 발랄하고 귀여웠지만 이제 갓 20살이 된 인기 연예인으로서 그의 고민이 감동적이기는 힘들었다. 다만 인기 연예인으로서 가질 수 있는 화제성은 충분했다. 그걸 의식했는지 제작진의 질문도 이상형이나 수익 같은 것에 집중되었다. 검색어 역시 수지가 토로한 고통에 관한 것 보다는 그런 화제성 높은 쪽에 집중이 되었다. 그리고 그런 발언들은 JYP의 유일한 킬러 콘텐츠인 수지의 책임감을 더욱 부각시켰다. 그리고 그것은 왠지 모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수지가 밝힌 수입 배분율, 수지의 희생을 강요하다

 

수지는 ‘수입 배분율이 얼마냐’는 다소 노골적인 질문에 정확한 답을 내지는 않았지만 ‘수익을 일단 회사랑 나누고 나머지를 미스A멤버들과 나눈다’며 ‘요새 수익 배분율이 늘었다’고 밝혔다. 수지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발언했지만 이 이야기를 듣는 입장에서는 의아할 수밖에 없었다. 수지가 혼자 활동해 버는 수익까지 미스A멤버들과 다눈다는 뜻이었기 때문이다.

 

그룹의 수익 정산 방식은 기획사마다 다르다. 개인 활동으로 번 금액은 개인이 가져가는 구조도 있지만 누가 활동을 해서 수익을 내든 멤버들과 함께 수익을 나누는 기획사도 상당하다. 양쪽의 방식 모두 장·단점이 있다. 전자의 경우 일한 만큼 가져간다는 합리적인 방식이지만 같은 멤버들 사이에서도 급격히 차이나는 수입 방식에 불만이 생길 수 있고 후자의 경우 활동을 하지 않아도 수익을 가져갈 수는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수익률이 높은 멤버의 입장에서는 굉장히 불공평하게 느껴질 수 있는 일이다.

 

특히나 수지의 경우, 수지의 수익은 미스A수익의 90% 이상을 차지한다. 안타깝게도 미스A는 데뷔곡 ‘Bad girl good girl' 이후 뚜렷한 흥행성을 인증받지 못했다. 더군다나 수지를 제외하고 다른 멤버들은 그 존재감마저 확실치 않다. ’Bad girl good girl'의 흥행 이후, 마케팅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증거다. 오로지 수지만이 주목할만한 행보를 보였다. 드라마와 영화의 주인공으로 활약했고 수많은 광고를 찍었으며 예능에까지 출연했다. <힐링캠프>에서 밝혔듯 가요, 영화, 드라마, 예능에서까지 신인상을 탄 여배우는 수지가 유일했다. 그만큼 대세로 떠 오른 것이었다. 그리고 이는 미스A의 상품성과 상관이 없는 일이었다. 수지라는 브랜드로 인해 미스A가 팔리고 있다는 해석이 더 적절했다. 수지의 미스A이외의 활동은 미스A의 흥행성에 전혀 빚을 지고 있지 않다는 점에서 이런 수익구조는 불공평하다.

 

미스A의 존재이유 수지, 그에 걸맞는 대접이 필요하다

 

물론 수지는 미스A내에서 단연 눈에 띄는 존재긴 했다. 그러나 그룹의 인기를 바탕으로 연기 등, 과외 활동에 도전하는 다른 아이돌과는 달리 수지는 오히려 가수로서의 커리어 보다 다른 커리어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그리고 다른 미스A 멤버들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수익을 올리기 시작했다. 이런 상황이라면 멤버들과 나누는 수익구조는 불공평하다. 온전히 수지의 희생에 의해서만 미스A가 존재할 수 있는 모양새기 때문이다.

 

이 정도의 상황이라면 수익구조를 다소 유동성 있게 변경하는 편이 옳다. 수지의 활동에 대한 수익률 분배를 더 높인다든가 광고 수익 정도는 수지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해준다든가 하는 방식으로 수지가 일궈낸 성과에 대해서는 인정해 줄 필요가 있는 것이다. 온전히 한 사람에게 기댄 성공 방정식은 수지 한사람의 희생만 강요되는 것이다. 여러 멤버들이 모두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경우라면 이야기가 다르지만 수지 한 사람만 쉴 시간도 없이 무리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와중에 이런 수익 구조는 수지의 성공을 더욱 안타깝게 만든다.

 

JYP에서 수지를 발굴한 것은 정말 신의 한 수라 할 수 있다. 그러나 다른 소속 연예인들의 마케팅에서 상당한 오류를 범하고 있는 상황에서 수지 한 사람에게만 짐을 지우는 것이 과연 옳은 선택일까.

 

수지가 말했듯 수지의 인기도 결코 영원할 수 없다. 부침이 심한 연예계에서 자신이 일궈낸 성과에 대한 보상을 적절하게 받지 못한다면 수지역시 결코 언제까지 그런 대우를 참고 있을 이유는 없다. 수지의 희생을 강요하지 말고 보다 합리적인 분배 방식이 필요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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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정상 보이그룹 중 하나인 2PM이 사면초가에 빠졌다. 컴백한지 열흘이나 지났지만 대중의 반응은 뜨뜻미지근하고, 분위기도 좀처럼 달아오르지 않고 있다.

 

 

빅뱅과 쌍두마차를 이뤘을 정도로 막강한 대중성을 과시했던 과거와 비교해보면 분명 초라한 성적이다. 2013JYP의 야심작 중 하나였던 2PM은 왜 지지부진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일까.

 

 

 

 

 

화려한 컴백, 초라한 음원성적

 

 

2PM은 이번 컴백을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하게 거행했다. 511MBC에서 인기가수만 편성 받을 수 있다는 컴백쇼 <2PM 리턴즈>를 확정해 내보내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 올렸다. 이 프로그램에서 그들은 화려한 퍼포먼스와 부드러운 발라드를 동시에 소화하며 변화된 모습을 보여줬고, 기존의 히트곡과 신곡을 적절히 섞어 볼거리가 있는 컴백쇼를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거기까지였다. <2PM 리턴즈>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한 더블 타이틀곡 이 노래를 듣고 돌아와..이 음원 시장에서 그리 좋은 반응을 얻지 못했기 때문이다. 초반 기대감으로 반짝 2위를 마크하기도 했지만 곧 10위권 밖으로 떨어졌고, 현재에는 실시간 차트 20~30위권에 머무르고 있는 곳도 있다. 대대적인 컴백쇼까지 벌인 것치고는 대단히 충격적인 성적표다.

 

 

사실 이번 활동은 2PM에게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었다. 일련의 좋지 못한 사건으로 인해 그룹의 이미지가 추락한데다가 전작이 기대만큼의 성공을 거두지 못했고, 멤버들의 개인 활동 또한 괄목할만한 성과가 없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소속사인 JYP가 미국 진출 실패와 원더걸스의 활동 중단 등 악재로 인해 휘청거리고 있는 것 역시 위기의식을 부채질하는데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

 

 

문제는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음원시장에서 20~30위권으로 떨어졌다는 것은 이미 인기세가 하락하고 있다는 지표로 봐도 무방하다는 사실이다. 2년 만에 사활을 걸고출시한 음악이 대중의 폭발적 사랑을 받기는커녕 시큰둥한 외면만 받고 있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다. 2PM 뿐만 아니라 소속사인 JYP까지 난감한 상황이 됐다. 음원에서만큼은 어디서부터 어떻게 손을 써야 할지 모를 정도로 총체적 난국이다.

 

 

한 가지 위안 삼을 만한 사실은 오프라인에서만큼은 막강한 팬덤을 과시하며 차트 1위를 차지했다는 것이다. 이는 여전히 2PM을 지지하는 팬층이 살아있다는 증거이기에 희망의 여지를 남겨두고 있다. 대중적 인기를 판가름하는 음원에서만큼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지만, 공고한 팬층이 여전한 이상 아주 절망적인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그렇기에 더더욱 이번에 왜 음원에서 을 쒔는지 찬찬히 복기해 볼 필요가 있다.

 

 

 

 

 

기대 이하’ 2PM, 도대체 왜?

 

 

그렇다면 2PM은 도대체 왜 대중성 상실이라는 위기에 봉착하게 된 것일까. 가장 큰 이유는 음악 자체에 있다. 가수가 사랑받을 수 있는 방법은 의외로 단순하다. 노래가 좋으면 대중이 알아서 찾아 듣게 되어있다. 그런데 이번 2PM의 더블 타이틀곡 이 노래를 듣고 돌아와..은 대중의 귀를 자극하는 한 방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과거만큼의 임팩트가 있는 것도 아니고 감성을 제대로 자극하는 것도 아니다. 한 마디로 밋밋한 느낌이다.

 

 

음원 시장에서 롱런하기 위해서는 대중의 마음을 확실히 붙들어 놓는 포인트가 있어야 한다. 그러나 이 노래를 듣고 돌아와..은 지금껏 익히 들어온, 나쁘게 말하자면 지겹게 들어온 JYP 음악의 연장선에 서 있다. 색다른 변화나 트렌디함을 발견하기 힘든 그들의 음악에 대중이 열광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팬덤은 움직일 수 있을지 몰라도 그 외의 계층을 매료시키기엔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다.

 

 

대진운이 좋지 않았던 이유도 있다. 2PM이 컴백하는 그 날, 하필이면 이효리가 선공개곡 미스코리아를 발표하며 사람들의 시선을 분산시켰기 때문이다. 파격적인 변신을 감행한 자작곡으로 승부를 본 이효리에게 2PM은 속절없이 밀릴 수밖에 없었고 초반 흥행몰이에 가장 중요한 음원 실시간 차트 1위 또한 뺏기고 말았다. 기세를 높이기 위한 상승 동력이 처음부터 꺾여버린 셈이다.

 

 

여기에 조용필, 싸이, 로이킴, 포미닛, 시크릿, 바이브, 포맨 등 신구 세대를 대표하는 전통적인 음원 강자들이 연달아 등장해 차트 경쟁을 펼친 것 또한 부담이 됐다.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치열한 경쟁이 벌어진 것이다. 이 속에서 2PM이 차지할 수 있는 지분이란 것은 분명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밑에는 B1A4와 틴탑이, 위에는 신화가 버티고 있는 마당에 보이그룹으로서 자기 영역을 마련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팀 내 에이스의 부재 역시 무시할 수 없는 요소다. 박재범이 일련의 사건으로 탈퇴한 이 후, 2PM의 에이스는 명실공히 태국왕자닉쿤이었다. 잘생긴 외모와 뛰어난 운동신경, 성실하고 순박한 이미지와 철저한 자기 관리로 큰 사랑을 받았던 닉쿤은 2PM의 얼굴로 활약하며 막강한 인기세를 과시했다.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하며 대활약을 펼친 닉쿤으로 인해 2PM은 나름의 대중성을 꾸준히 유지할 수 있었다.

 

 

그러나 작년 7, 닉쿤의 음주운전 사건은 이 모든 것들을 단번에 무너뜨렸다. 닉쿤 스스로 팬들을 배신하는 일이었다고 고백할 만큼 그의 소년 같은 이미지를 좋아했던 대중에게 이 사건은 용납하기 힘든 커다란 실수였던 것이다. 일거에 팀 내 에이스가 사라져 버리게 되자 2PM은 옥택연, 장우영, 황찬성, 준케이, 준호 등이 차례로 개인 활동에 나서 닉쿤의 빈자리를 채우려 했지만 별다른 호응을 얻지는 못했다. 한마디로 멤버들의 인기가 모두 하향 평준화되어버린 셈이다.

 

 

이처럼 2PM은 올드한 스타일의 타이틀곡 선정, 좋지 않은 대진운, 팀 내 에이스의 부재, 멤버 개인 활동의 실패 등 여러 가지 악재 속에 2년만의 컴백에서 쓴 맛을 보고 있다. 냉정히 말하자면 현재의 음원 성적 패턴으로 봤을 때 더 떨어지면 떨어졌지 올라갈 일은 없어 보이기 때문이다.

 

 

지금 필요한 것은 음원 성적을 끌어올리려는 무리한 시도가 아니라 떨어진 대중성을 어떻게 끌어 올릴 것인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 그리고 이번 음원이 왜 실패했는지에 대한 처절한 자기 성찰이다. 과연 2PM은 이번 실패를 타산지석 삼아 과거의 영광을 다시 한 번 재현할 수 있을까. 2008년 데뷔 이래 최대 위기를 맞은 5년차 그룹 2PM의 다음 행보가 자못 궁금해지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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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3대 기획사중 하나로 손꼽히는 JYP가 남다른 공을 들였던 미국 시장에서 완전히 백기를 들었다.

 

 

2011년 말 미국 진출 확대를 위해 120만 달러(139000만원)을 투자해 설립한 JYP Creative가 수익 악화를 이유로 1년 만에 문을 닫으면서 방송 관계자들의 시선이 JYP에 쏠리고 있다.

 

 

일각에선 총체적 위기라는 극단적 평가까지 나오는 상황이다.

 

 

 

 

체면 구긴 JYP의 미국 진출

 

 

흔히 SM, YG와 함께 국내 3대 기획사로 꼽히는 JYP는 많은 연예인 지망생들이 들어가고 싶어 하는 꿈의 기획사중 하나다. 그러나 이런 명성과 달리 최근 JYP는 경영 실적 악화와 적자폭 확대로 골머리를 썩고 있다. 특히 무리한 미국 진출은 JYP의 결정적 실책이었다. 들어간 돈은 많은데 정작 번 돈은 없는 전형적인 손해 보는 장사를 한 것이다.

 

 

현재 JYP는 코스닥에 상장되어 있는 ‘JYP 엔터와 비상장사 ‘JYP’, 두 개의 그룹으로 운영되고 있다. JYP의 수장 박진영과 미스A 등이 JYP 엔터에 소속되어 있고 원더걸스, 2PM 등은 JYP에 소속되어 있는 형태다. 주력 그룹들이 대부분 JYP에 속해 있다보니 JYP 엔터는 매년 상당한 수준의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이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JYP는 미국 진출을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엄청난 시장 규모를 갖고 있는 미국에서 자리를 잡는다면 그간의 부진을 한 방에 만회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결국 JYP 그룹은 2009년 비상장사 JYP가 설립한 JYP USA를 시작으로, 2011년 말 JYP 엔터가 JYP Creative로 본격적인 도전에 나섰고 안정적 수익을 올리기 위해 한식당 JYP Food에도 손을 뻗는다. 말 그대로 JYP 전체가 자존심을 걸고 미국 시장에 도전장을 내건 셈이다. 그러나 JYP의 바람과 달리 이 세 개의 회사 모두 상당한 적자를 기록하며 부진의 늪에서 허덕이고 있다는 사실이다.

 

 

언론에 알려진 바와 같이 JYP Creative는 작년 한 해에만 178천만원의 적자를 낸 채 문을 닫았고, JYP USA는 지난 3년간 무려 103억의 적자를 기록하며 자본잠식상태에 머무르고 있다. 여기에 한식당 운영을 위해 약 11억원을 투자해 설립한 JYP FOOD 역시 작년에 146천만원의 적자를 기록하며 애물단지로 전락해 있다. 한 마디로 총체적 난국이라고 할 만큼 실망스런 성적표다.

 

 

게다가 투자한 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는 것도 부담이다. 한국 시장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야심차게 미국 진출을 선언한 원더걸스는 활동 3년 만에 국내로 돌아왔고, 미국 데뷔를 준비했던 민과 임정희 또한 지금은 한국에서 활동 중이다. 박진영이 5년 전부터 데뷔를 자신했던 지소울은 여전히 감감 무소식이다. 큰돈을 들인 만큼 미국 진출의 교두보라도 마련했으면 좋았으련만 그 또한 허사가 된 셈이다.

 

 

 

욕심 버리고 내실부터 다질 때

 

 

더 심각한 것은 미국 시장에 신경을 쓰는 동안 국내 시장에서의 영향력도 대폭 약화됐다는 것이다. 주력 그룹인 2PM은 물론이고 원더걸스, Miss.A 등이 생각보다 큰 반향을 이끌어내지 못하면서 JYP 엔터는 지난해에만 영업손실 366800만원을 기록했다. 여기에 조권과 우영의 솔로 활동 또한 실패로 귀결되면서 근본적인 기획력 자체를 의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JYP가 믿을 사람은 수지밖에 없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오는 이유다.

 

 

영화 업계 진출을 위해 5억을 투자해 국내에 설립한 JYP 픽쳐스 역시 예의주시해야 한다. ‘잘하면 대박, 못하면 쪽박인 영화 업계에서 JYP가 어느 정도의 실적을 낼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작년 12월 설립했기 때문에 성패 여부를 가늠할 수는 없지만 무리한 사업 다각화가 오히려 독이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우세하다. 작년 7, 박진영은 자신이 직접 주연을 맡은 영화 <500만 불의 사나이>35천만원이라는 거금을 투자했지만 예매율 0.3%라는 민망한 성적을 받아들며 큰 손해를 본 바 있기 때문이다.

 

 

JYP가 한 가지 명심해야 할 것은 막무가내 투자와 회사 설립, 이로 인한 경영 악화와 적자폭 확대가 계속 된다면 국내 3대 기획사라는 타이틀을 반납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다. 경쟁사인 SM은 작년 한 해 순이익만 605(매출액 2400)을 기록했고, YG 또한 순이익이 214(매출액 1065)에 달하고 있다. 주가는 JYP10배가 넘는 수준이다. 이미 몇 년 전부터 적자를 내고 있는 JYP로선 SM, YG와 함께 거론된다는 자체만으로도 황송할 지경이 됐다.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 무리한 확장 욕심은 잠시 접어두고, 내실부터 다시 다져나가야 한다. 2PM, Miss.A, 원더걸스 등 주력 그룹들의 인기를 끌어 올리고 박지민, 백아연 등 <K팝스타>로 인연을 맺은 가수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국내 시장에서 어떤 식으로든 나름의 영향력을 유지해야만 차후의 일을 도모할 수 있다. 지금은 모험보다는 안정적 재무구조를 만드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시급한 시점이다.

 

 

박진영의 영원한 꿈인 미국 진출 또한 지금은 시기상조다. 그의 도전 자체를 폄하하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여태 쌓아올린 기반을 모두 무너뜨릴 만큼 미국 시장이 큰 의미가 있는지는 확신하기 어렵다. 원더걸스 같은 걸그룹이 과연 미국에서 먹힐 정도로 매력적인 상품인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봐야 한다. 해외 진출을 위한 음악을 하지 말고 국내 팬들을 위한 음악이 필요하다. 싸이의 <강남 스타일>이 왜 인기 있었는지를 곰곰이 되새겨 보길 바란다.

 

 

지금 JYP는 분명한 위기의 기로에 서 있다. 객관적인 경영 지표가 이것을 정확히 말해준다. 결국 이 위기 상황에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JYP의 미래 역시 결정될 것이다. 지금처럼 주먹구구식 기획으로 '모 아니면 도' 식으로 일을 밀어 부치는 건 한계가 뚜렷하다. 위기의 JYP는 과연 박지윤, god, , 원더걸스 등을 거느렸던 과거의 영광을 다시 되찾을 수 있을까. 자못 이 기획사의 앞날이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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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가장 성공한 쇼비지니스계의 사업가를 꼽으라면 박진영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박진영은 2pm을 성공 시키고 원더걸스를 미국에 진출 시키며 제대로 사업가의 면모를 보였다. 

 
 그의 성과와는 별개로 그의 도전정신과 열정은 정말 존경할 만한 것이다.


 하지만 그에게 있어서 한가지 부담스러운 행동이 있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후배들의 무대에 합동공연을 펼치는 것이다. 




 박진영, 후배 무대 출연 감동 없다!



 물론 선배 가수이자 소속사 사장으로서 후배들의 무대에 출연해 주는 것은 대단한 열정으로 볼수도 있고 후배들의 무대를 더 빛내 주기 위한 배려라고도 볼 수 있다.



 하지만 박진영의 참여는 지나친 면이 있다.



 한 두번의 합동공연이야 볼거리 이지만 특별 무대마다 박진영이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포커스를 소속가수가 아닌 박진영 자신에게 더 많이 돌리려 하는 듯한 느낌인 것이다.


 가장 결정적인 순간에 모습을 드러내 중심에 서서 자신에게 모든 스포트 라이트가 가게 하는 구성은 일면 2pm의 무대를 방해 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특히나 박진영이 참여함으로써 무대가 다소 산만해지고 좀 생뚱한 느낌을 주게 되는 경우마저 생기게 될 때도 있다. 2pm만의 느낌을 가지고 부르는 노래에 박진영의 목소리가 입혀지는 것이 그다지 메리트가 없을 뿐더러 노래에 맞지 않는 지휘를 하거나 중간에서 2pm의 안무를 추는 행동은 박진영의 무대에 2pm이 찬조출연한 듯한 풍경이다. 클라이막스에 2pm이 살려도 좋을 무대를 박진영이 나와서 노래하고 춤까지 추며 혼자만 튀는 모습으로 등장하는 것도 한 두번이지 계속된 출연은 그 감정을 감소시키고 결국은 두 가수의 조화롭지 않은 모습만 보이는 형국으로 치닫는 것이다.



 한 두번도 아니고 특집 무대마다 박진영이 나올 필요는 없다. 가요대전같은 무대에서 박진영은 자신의 노래를 부를만한 가수다. 자신의 무대를 펼치고 나서도 후배들의 무대에 출연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욕심처럼 보인다. 애정이라면 애정일 수도 있겠지만 결국 2pm보다 자신이 주목받고야 마는 무대는 2pm에게 득이 된다고 할 수 없다.


 2pm은 2pm대로의 장점이 있는 그룹이다. 2pm은 가창력이나 뛰어난 랩 실력으로 승부하는 가수라고는 할 수 없으나 볼만한 퍼포먼스를 충분히 수행할 만한 능력이 있고 박진영보다 까놓고 말해 훨씬 더 '핫'한 트렌드다. 박진영이 2pm무대에서 주인공이 되는 것은 주객이 전도된 듯한 모습인 것이다. 


  그래서 2pm 무대에 박진영을 계속 보는 것은 그다지 반갑지는 않다. 박진영은 박진영 나름대로 장점이 있는 엔터테이너지만 그 장점은 자신의 무대로 족하다. 2pm의 무대에는 2pm만 나와라! 그것이 차라리 시청자들이 보고 싶은 풍경일 수도 있다. 왜 박진영은 자신의 무대를 넘어서 2pm의 무대에도 집착하는 것인가. 그것은 결국 박진영에게도 2pm에게도 별로 득이 되지 않는 행동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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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2pm, JYP, 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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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ㅎㅎㅎ 2010.01.01 2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소속사별로 사장과 가수들 스타일 비교해 놓은 글을 본 적 있는데요
    결국 JYP 소속 가수들은 박진영의 마루타일뿐..
    자기 곡을 여자그룹 혹은 남자 그룹이 불러 그들의 목소리만 입힐 뿐이죠..
    결국 자신을 천재딴따라라 믿는 프로듀서의 인형들...

  3. 나만의 생각일까? 2010.01.02 0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개인적으로 방송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2pm 가창력이 너무 딸린다고 생각이 되네요. 음정도 불안하고 왠지 산만하고 할까? 비주얼이 중요하긴 한가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기가 많은걸 보면.....박진영씨 후배들 노래실력좀 키우시지...라이브는 정말 듣기 힘들더군요

    • 요점이.. 2010.01.05 1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점에 그게 아니잖아요.. 안티짓은 다른데가서 하세요 아! 댓글 바라고 오신거 같아서 ㅋㅋ 한줄 적어요 ㅋㅋ

  4. 그게 바로 박진영의 전략이죠 2010.01.02 0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된 가수들은 자신의 영역을 유지하기 위해 끊임 없이 변신을 하거나 이슈를 만들어야하는데.. 박진영은 소위 자신을 위해 가수를 제작한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어요. 원걸, 2pm에 끊임없이 가수 박진영을 연상시키게 하죠. 가수로서 자신의 존재감을 이들을 통해 유지하려고 한다는 느낌일까요? 원걸과 2pm의 이슈와 인기를 자신의 가수활동에 적극 활용한다는 느낌이에요. 매년 그해의 핫한 가수가 연말 무대에서 포커스가 맞혀지는데..박진영은 별다른 노력없이 원걸과 2pm같은 자신이 키운 가수들을 통해 핫한 인기몰이도 없이 단순히 묻어간다고 할까요? 정작,포커스는 그 가수들이 받아야 하는데 박진영은 자신이 중심에 서려고 하는것같기도 하고..끊임없이 자신을 내세우려고 하는것 같아요. 비,god도 마찬가지이지요. 이들을 통해 자신의 가수로서의 존재감을 이용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

    • JYP스타일 2010.01.03 0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게 바로 JYP스타일 인것 같습니다..
      저는 가요를 별로 안들어서 모르는데 친구들 중 자기는 JYP스타일이 싫다는 사람들이 종 종 있더군요..
      god, 비, 2AM 모두 박진영의 목소리가 들리는데, 실력있는 가수를 키우고 싶은건지, '박진영 스러운 가수'를 키우고싶은건지 헷갈리더군요..

  5. 어이 없군요 2010.01.02 0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은 뛰어난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입니다.

    2pm,원더걸스의 노래를 만들고 안무를 짠 것은 박진영입니다.

    어찌 보면 박진영이 원더걸스와 2pm을 통해 자신의 음악을 표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선배가수이자 스승으로서 자신의 제자와 함께 무대에 오르는 것이 무엇이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많은 시청자들은 박진영과 2pm의 무대를 즐겁게 보았을 겁니다.

    다만 2pm 팬들은 박진영에 중심이 되는 무대에 2pm이 끼는 것이 불편했겠지만 12월에만 가수활동을 할수밖에 없는 박진영을 볼수 있는 것은 많은 시청자에게 즐거움이 되었을 것은 분명합니다.

  6. 본인 무대 2010.01.02 0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채널 돌리다가 본인 노래 부르는 것 봤는데 (보진 못했지만 마이클 잭슨 노래도 했다던데..)
    열정 넘치고 자긍심이나 자신감 있는 건 좋지만.
    2pm이랑 같이 나왔던 무대 (다른 시상식에서 지휘하던 퍼포먼스도 ......)는.
    본인이 더 두드러지기 위한 무대로 밖에는 안 보이던데요..
    타이틀은 댄스 배틀이라고 했는데 , 박진영씨가 춤을 잘 추는 건 알지만.
    본인이 센터에 서는 모습을 보면서(왠지 6명이 갑자기 들러리가 된듯한 느낌)
    ...........왜 저러나.......하는 생각만 들던데요..........

  7. 진짜 공감 2010.01.02 05: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을 볼때마다 항상 드는 생각이 저 사람은 정말 주목받고싶어하는구나.. 하는 생각. 솔직히 계속 저렇게 후배들 무대에 끼어들어서 주목받으려는건 더이상 별로 좋게 보이지 않음... 이제 그냥 본인의 무대에만 충실했으면.

  8. ff 2010.01.02 0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님이 약간은 선입견이 있는듯합니다..저는 의외로 합동무대가 적은데 조금 실망햇고.같이 무대에 나올때는.상당히 좋았습니다.그게 이용을 하는거처럼은 보이질 않았습니다..

  9. ㄳㅎ로 2010.01.02 0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피엠과 샤이니가 같이하면 아무말 안하겟지요?...선입견 입니다.

  10. 얼마나 자주 그런다고 참 2010.01.02 0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간에서 2pm의 안무를 추는 행동은 박진영의 무대에 2pm이 찬조출연한 듯한 풍경이다" 이 말만은 동감
    2PM도 멋진 그룹이라 생각하나 역시 춤은 박진영, 2PM이 오히려 찬조 출연한 듯한...떨거지 느낌이 났음. 박진영 중심의 구성이 있었기도 했지만 박진영의 춤이 2PM을 압도하기도 했다고 생각함. 박진영 춤은 오묘한 개성과 느낌이 있음.

  11. 손님 2010.01.02 0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박진영의 합동무대를 보다가 좀 놀랐습니다. 잘 공연하고 있는 가수들 틈에서 갑자기 박진영이 나오니까 ...뭐야..사실 이런 마음이 든건 맞아요. 그치만 박진영씨 무대를 계속 보다보면 참 노력하시는것 같아서 금세 마음이 수그러들긴 합니다. 왜 저렇게 생뚱맞게 자꾸만 나올까..그렇다고 특별나게 신곡으로 밀고 나오는것도 아니고 대부분 자신의 전성기때 노래만 부르던데 말이죠. 잊혀질만하면 나오는 박진영의 속내가 좀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근데 아마도 자신이 가수들을 키우는 입장에서 무대에 서보고 감을 잃지 말아야 하고 또 어떤식으로 무대가 돌아가는지 요즘의 팬들은 어떤지 요즘엔 무대에 섰을때 어떻게 하면 반응이 오는지 사장으로써 직접 경험해보는 것이 무엇보다 후배가수들을 프로답게 키우기 위해서 공부차원에서 그러는 것이 아닐련지...저는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여튼 좀 쌩뚱맞은건 사실이지만..만약에 후배양성을 위함 감을 잡기위한 무대경험이라면 정말 박지영 만큼 열정적인 뮤지션겸 지오도 없을것 같아요.

  12. ㅂㅂ 2010.01.02 1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이번 무대까지 합동무대하실줄은 몰랐습니다;
    09년도 말쯤에 No love No More로 활동하셨기에 좀 더 자신의 무대에 많은 공을 들일 거라 생각했는데
    사실상 무대는 노럽 노멀 무대보다 2PM과의 합동무대에 더 공을 쓴 것 처럼 보이더군여;;
    아마 박진영님이 연출하려던 무대는 사제간의 조화의 무대가 아니었나 싶지만..
    십대인 제가 보기엔 너무 부담스럽더라구여;; 차라리 동일한 시기때 데뷔한 샤이니랑 배틀무대를 했으면 좀 더 재밌었을텐데.. 하는 마음이 없잖아 있었습니다.

    MAMA때 갑자기 쌩뚱맞게 등장해서 지휘하시는 건, 정말 아니었죠...

  13. ㅇㅇ 2010.01.02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미친거 같음 ㅡㅡ 주책이야 진짜...어떻게든 설치고 싶어 안달났음. 제발 투피엠 무대에 그만 좀 나와 이 아저씨야

  14. 의외로 2010.01.03 0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외로 대중이 필요치 않은 퍼포먼스였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무대를 기획해서 보여준다면 몰라도, 원래의 무대 퍼포를 따라 추는건 '합동공연'이 아니라,
    돌연 불청객이 나온 느낌이었습니다;
    합동 무대란 자고로 개개인이 힘을 합쳐 시너지를 보여주는 무대여야 하는데,
    후배들의 춤을 그대로 따라하면서 얹어 가는 듯한 느낌이 좋아보이진 않았습니다..
    본인만의 독창적인 해석도 있었을텐데 AAA를 그대로 따라하니 식상하더군요;

  15. ㅎㅎㅎㅎ 2010.01.03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있드만뭘...기본 테마자체도 다 합동공연이드만 그리고 단독공연은 아무때나 많이하잖아 sbs kbs mbc 연달아 3일을하는데 지겨운거 반복으로볼바엔 합동무대가좋아.

  16. 박진영.. 2010.01.05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 2pm 합동공연에 박진영이 자신을 부각시킨다. .. 그런건 좀 이해 해줄수 있지 않나?? 연말에 한두번 정도 하는데..그거 가지고 .. 그리고 2pm노래는 좋은데 박진영 때문에 망쳐놨다.. 6명 무대에 얹혀서 발악하는거 같다 ..자기 무대에 충실했으면 좋겠다,. 불청객이다 .. 차라리 샤이니랑 댄스 베틀을 해라.. 재범이 자리에 왜 니가 들어와서 춤을 추냐 ..
    ㅉㅉ 이런 댓글쓰는 사람은 생각이 없나보네요.. 당신들이 좋아하는 2pm 노래 2pm 다 박진영이 만들어 놨다는거 .. 그걸 아직도 모르시나.. ㅉㅉ자기가 키운 가수들과 같은 무대에 설수 있다는건 자기로선 큰 영광인거임..

    • ㅋㅋㅋ 2010.01.05 2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녀시대랑 이수만이랑 합동무대 한다고 생각하면 레알 돋는다ㅋㅋㅋㅋ

  17. 2010.01.06 1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착?
    열정으로 보이던데요..

  18. 2010.01.06 1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9. 오 마 갓 2010.01.06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면이 없지않아 있음... 연말 무대니까 참아준다.

  20. ....... 2010.01.06 2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bc가요대전을 봤는데요... 리믹스나 스탠드마이크를 활용한 무대는 굉장히 멋있더군요.
    근데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부터 빵 터져서..........
    2PM멤버들이 스승님 앞에서 바짝 긴장했고, 또 여러모로 엄청난 스케쥴에 지쳐있는 거 같은데
    박진영씨 혼자만의 파워넘치는 안무도 살짝 따로노는 듯 했고...(무대 자체는 전체적으로 멋졌던 듯)
    무튼 무대에서의 열정만큼은 후배가수들 누구도 따라올 자가 없구나 싶은 멋지다...라는 생각과 함께
    같이 앞으로 나오지 않고 묵묵히 뒤에서 애드립을 섞으면서 서포트하는 느낌으로 무대를 꾸몄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도..들었고, 박진영은 목소리만 나와도 그 존재감이 어마어마할테니까요.
    2PM멤버들만의 퍼포먼스를 보고싶다는 아쉬움도 살...짝 들었고.... (연말에 가요관련 프로는 MBC만 본지라....)
    그리고 무튼 저 나이에 저정도의 관리능력과 에너지를 뿜는 모습은 참 배울만하다고 느꼈다는..

  21. 공감 2010.01.24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은 예전에 비 콘서트할때도 팬들이 싫어하는데 꼽사리 껴서 맨날 나섰다죠;;; 그래서 팬들이 엄청싫어했다던데... 박진영은 항상 지가 돋보이면 안되는 사람인가봐요. 왜 후배무대에서 자기가 돋보이려하는지.. 그리고 미국진출에 그렇게 공들이면서 왜 다른사람을 시키는 건지 모르겠어요. 자기꿈이면 자기가 이뤄야하는데 비,원더걸스를 앞세워 욕은 가수가 다먹고 자기는 타이틀만 따죠;; 최고의 프로듀서라는 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지꿈은 지가 이뤘으면 합니다.또 후배무대에 꼽사리끼지 마시고..



  요즘 아이돌 가수들의 사건 사고가 많다.   '동방신기 소송'논란을 비롯해서 'G-dragon표절 논란', '박재범 한국 비하 논란', 강인의 '폭행사건, 음주운전 사건'등 굵직한 사건들이 거의 한꺼번에 터진듯한 느낌이다. 


  그러나 재미있는 것은 이들의 소속사가 다르고 이들 그룹의 느낌이 다른 만큼이나 소속사가 이들의 논란에  대처하는 방식도 현격히 차이가 났다는 것이다. 물론 똑같은 사건을 저지르지 않았기에 단순비교는 무리가 있지만 예전부터 이들이 소속가수의 논란에 대처하는 방식은 차이가 있었다. 



비슷한듯 하지만 다른,  그 차이점을 비교해 본다.





YG Family- 우리는 '가족'



 올해는 YG에게 있어서 가장 기쁘고도 힘겨운 한 해가 아니었을까 한다. 2ne1의 성공과 빅뱅의 리더, 권지용의 솔로 앨범이 엄청난 성공을 거뒀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었다. 


 단, 2ne1에게도 권지용에게도 논란거리가  있었으니, 각각 의상논란과 표절논란이었다. 이전 권지용의 의상과 탑의 의상이 논란이 된 이후, 2ne1의 의상까지 논란이 된 것은 사실 실망스러운 일이었다. 조금만 신경 썼다면 막을 수 있는 일이었기에 더욱 그러했다. 


 하지만 YG의 공식적인 입장은 '몰랐다' '눈치 못챘다' 수준이었다. 나중에 나온 G-dragon의 사과문도 '몰랐다. 작은 글씨까지 일일히 확인하지는 않지 않나,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를 드려야 겠다.'식의 사과라기 보다는 자기 변명에 가까웠다. 


 표절논란에 대해서는 더욱 '감싸기'식 진행이 짙었다. '그 누가 표절이라고 단언하는가!'하는 '대표'인 양현석의 공식 입장은 사실 의외였다. 최대한 소속가수의 입장을 대변하며 '그것은 가수나 소속사의 잘못이 아니다'라는 식의 대응으로 '패밀리'인 소속가수를 최대한 감싸준다. g-dragon은 나중에 kbs에서 출연정지를 당하는 등의 불운을 겪기도 했지만 소속사의 입장은 한결같았다. '다 사정이 있었다'는 식이었다.


 논란이 일어나도 타이틀을 교채한다던가 활동중단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으로 몰아가지 않는다. 가수들에게 있어서 든든한 '수호자' 역할을 해 줌으로써 가수들이 활동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최대한의 '배려'를 해준다. 소속가수들끼리의 친밀감도 강조하여 빅뱅팬이 2ne1팬과 상당히 겹치는 부분도 이 소속사 가수들의 특징이다. 그들은 한마디로 서로 똘똘 뭉쳐서 위기를 극복해 내는 스타일이다. 일부에서는 그런 경향 때문에 '자기네들이 최고라 생각한다'는 목소리도 들려오지만 가수 자신들에게 있어서는 정말 '최고'의 소속사가 아닐까 한다.


 
 SM- 막강한 자금력

 


 동방신기의 영웅재중이 음주운전 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이제 얼마 없다. 그 때 당시에는 상당한 이슈가 될 일이었지만 지금은 저 기억너머로 사라져 가는 일이 되어 버린 것이다. 일본에서 터진 '보아 스캔들'도 있었다. 일본의 유명한 잡지 '프라이데이'가 포착한 보아 사진을 개재함으로써 논란이 되었고 '다음호에 보아가 담배피는 사진등' 더 강력한 사진을 싣겠다고 선언했지만 결국 사진은 실리지 않았다. 그것이 정말이었을지 아니었을지는 결국 관계자가 아니고서야 미궁속으로 빠지고 만 것이다.  


 그것은 소속사측의 막강한 권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SM은 문제를 축소시키는데 탁월한 재능을 발휘한다. 소속가수들을 감싸주는 방식이긴 하지만 YG처럼 '우리는 가족'이라는 개념이라기 보다는 '소중한 상품'을 보호한다라는 느낌이 강하다.
 

 일단 논란이 일면 그 문제를 축소시키기위해 엄청난 노력을 한다. 기사가 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쳐도 그 기사를 최대한 축소 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느낌이다. 논란이 꽤 커질때 까지 공식입장을 내보이지 않던 YG와는 달리 빠른 초기 대응이 이 소속사의 강점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사건을 일으킨 강인에게서도 이런 현상은 두드러 졌는데 사실 2pm의 박재범보다 훨씬 심각한 사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강인 논란은 훨씬 빨리 사그러들고 있는 느낌이다. 일단 너무 큰 사건이다보니 기사를 완벽히 축소시키는 것은 불가능했지만 피해자에게 연락해서 합의를 조장하고 소속가수들을 컴백시켜 또 다른 이슈를 만들어 내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활동은 일단 중단하지만 '연말까지 자숙'이라는 기간 한정식 '흉내내기' 자숙일 뿐이다. 논란이 어느정도 사그러들면 가수를 컴백시켜 다시 활동으로 막강한 권력인 '자금력에 이용' 시킨다. 


JYP-의외로 가장 엄격해


 
 JYP는 상당히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치는 회사로, '섹시 컨셉'이나 '짐승돌'같은 컨셉을 가장 유용하게 이용한다. 그러나 이런 '치명적인' 컨셉과는 달리 논란에대해서는 '뿌리를 뽑는다'는 방식으로 간다.


 원더걸스의 현아가 탈퇴할 당시 설왕설래가 많았던 것도 다 이런 JYP의 방식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현아가 문제를 일으켰을 것, 이라는 추측이 꽤나 신빙성있는 소문으로 떠돌았다.


 옛날 god의 박준형이 소속사측의 팀 탈퇴결정에 눈물을 흘리며 호소한 기자회견만 봐도 논란이 될 씨는 뿌리를 뽑는 소속사의 방식을 알 수가 있다.


 그런 경향은 아직까지 깊어서 박재범의 한국비하 논란에 대체 방식이 박재범 팀 탈퇴라는 극단적인 방향으로 흐른 것도 우연만은 아니다. 예를 들어 YG였다면 '어릴 때 일일 뿐, 누가 그가 지금도 그렇다고 할 수 있는가? 모두 그렇게 과거에 떳떳한가?' 하는 식의 대응이 나왔을 것이고 SM이었다면 일단 기사가 한 둘씩 사라지다가 소녀시대나 슈퍼 주니어가 컴백해 더 큰 기사를 만들어 내거나 다른 2pm 멤버들의 활동을 더욱 가속화 시키며 논란을 잠재웠을 것이다.


 하지만 결국 JYP의 박재범은 '엄격한' 소속사 방식에 맞춰줄 수 밖에 없었다. 나중에 박진영의 솔직담백한 재범에 관한 글이 나오기는 했지만 그를 다시 2pm에 합류 시킬 생각은 없는 듯 벌써 6인 체제를 완성 시켰다. 


 하지만 여기서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다. 2pm에서만 탈퇴 했을 뿐, 언제 어디서 다른 그룹으로 다시 복귀할지 모르는 일이다. 원더걸스에서 4minute이 된 현아처럼 말이다. 그러나 2pm의 리더로서 얻었던 인기를 다시 얻을 수 있을까, 하는 불안요소는 아직까지 크게 남아있다.


 소속 가수들의 개성만큼이나 소속사의 위기 대처 방식도 다르다. 어쨌든 이 대형 기획사들은 지금 지망생들이 꼭 몸을 담고 싶어하는 소속사임에는 틀림이 없다. 가수가 되고 싶어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는 이 소속사에 들어가서 '잘'하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잘 숙지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이다. 물론, 사고를 일으키지 않는 편이 가장 좋겠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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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09.11.08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문제 일으킨, 아이돌 가수들이 대부분 대형소속사 출신인데
    정말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 대표마다 다르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

  2. 레키롱-3- 2009.11.09 0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BS사건은 KBS의 실수에서 나왔다고 알고있는데 정확한 사실이 알고싶군요

  3. dd 2009.12.04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공감되면서 재밌는 글이네요 그런데 강인사건은 재범사태의 덕을본게 크다고 생각하는데...재범사태때문에 무조건적인 일방적인 비방은 탈퇴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위기의식이 사람들내에 자리잡고있었고..기사들도..팬들, 정확한 경위나올때까지 기자리자..이런식으로 나왔죠...참 SM은 동방신기 소송빼면 세 기획사중 가장 무난하게 탈없이 지낸 기획사인듯..

  4. ㅜㅜ 2010.01.20 1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은 되지만 2PM팬으로서 살짝...상처가 되네요... 재범이오빠가 2PM에 합류되지않는다니...ㅜㅜ
    너무하세요 ㅜㅜ 물론 이때...나왔을지 안나왔을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그래도 소속사 대응방식 ㅋㅋ 공감많이하고 갑니다 ㅋㅋ

  5. Favicon of http://blog.naver.com./songyaejin93 BlogIcon 결국... 2010.03.14 0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봤을땐 YG의 대처 방식이 제일 나은듯 하네요...지금 당장은 힘들지 몰라도 앞으로를 위해선 더 좋은듯...그리고 의외로 그런것이 더 현명한 것일수도...

  6. 와지 2010.05.09 1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결국 욕먹는건 와지가 젤 마늬 먹는듯?;;

  7. Favicon of http://z BlogIcon z 2012.03.08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좀 빅뱅이 잘못하긴햇어요 근데 젤 욕마니먹는게 빅뱅임



 최근 과거에 미국 홈페이지에 쓴 한국비하발언이 논란이 된 2PM의 멤버, 박재범이 결국 탈퇴를 결정했다. 


 물론 사건이 터졌을 때는 박재범의 입장도 이해가 갔으나 박재범에 대한 이미지 하락이 꽤나 컸음을 인정한다. 그것에 대해 쏟아지는 비난이라면 박재범이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할 몫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탈퇴라니. 이 것은 좀 심한 처사가 아닌가 싶다. 아무리 논란을 일으켰기로서니 그것은 대중들의 큰 실망감을 감내하고 더 열심히 한국을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그 뿐이 아니었던가. 탈퇴는 오히려 박재범에게 있어서나 2PM에게 있어서나 더욱 심각하게 고민해 볼 일이 아닐까 싶다. 



 박재범 탈퇴, 마녀사냥의 희생양인가?


물론 박재범을 아직까지 좋게 보기는 힘들다. 논란이 쏟아지고 있는 와중에 아직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그룹을 그리 쉽게 '자숙'이라는 명목으로 활동을 중단시키기도 어려웠을 것이다.


 그런데 솔직히 말해서 박재범이 죽을죄를 진 것은 아니다. 물론 괘씸하고 화가 나는 일일 수 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우리의 개인적인 감정으로 남겨 두어야 한다. 엄밀히 말해 그가 예전에 쓴 글도 친구들 보라고 쓴 그의 개인감정이고 그의 개인적인 감정까지 우리가 어떻게 해 줄 수는 없는 일이다. 그가 그런 괘씸한 사상을 품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하더라도 그를 싫어하면 그 뿐이지 어느 누구도 그가 한국에서 꿈을 펼치는 것을 막을 권리는 없다. 설사 그가 외국인이라 하더라도 말이다. 


 엄밀히 따져 말해 유승준의 경우처럼 군대 입영을 수차례나 번복하고 미국시민권을 획득한 케이스도 아니지 않은가. 그 때는 말을 번복했다는 배신감이 컸으나 사실 대중들에게 박재범이 한국을 사랑하겠다고 약속한 적은 없다. 물론 그에게 한국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이미지도 없었지만. 물론 대중들은 충분히 배신감을 느낄 자격이 있고 그를 좋아하지 않을 권리도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를 한국에서 무작정 몰아낼 수는 없지 않을까.


 솔직히 박재범에게 쏟아진 비판은 그것이 정당한 비판이었든 입에 담기 힘든 비난이었든간에 당연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 밝고 활기찬 모습으로 방송에서 모두를 '속여' 온 듯한 과거의 언행은 결코 기분 좋게 받아들이기 힘든 것이었다.


 인종차별적 발언을 한 헐리우드 스타들도 피해가기 힘든 비난인데 박재범은 전국민에게 욕설에 가까운 원색적인 불만을 표시했으니 그 파장은 더 클 수 밖에 없던 것이었다.


 그러나 이 것을 박재범이 모두 책임지고 떠나는 것으로 해결하려는 태도는 안일하기 짝이없는 처사다. 이대로 떠나면 '나는 한국이 싫었다'는 것을 모두 인정하고 미국으로 돌아가는 꼴 밖에는 안 된다. 더 심한 것은 그가 이렇게 비판을 받는 와중에 떠나는 것이다. 마치 쏟아지는 비난, 어떻게 보면 한 사람에게 집중된 마녀사냥의 희생양처럼 떠나는 모습은 정말 보기 좋다고 할 수 없는 것이다. 


 물론 일방적인 마녀사냥은 아니었다. 그가 보인 한국에 대한 반감이 상상이상 너무나 컸기에 그것을 온전히 받아들이기 힘들었다는 점은 그도 이해를 해야만 한다. 그래서 그의 앞으로의 행보가 훨씬 더 중요한 문제였다는 것이다. 앞으로 어떻게 신뢰를 회복할 것인가 하는 것이 그에게 주어진 과제였다. 다시 말하지만 이대로 떠나면 '나는 결국 한국이 싫어서 떠납니다' 밖에 안 된다.

 
 물론 달리 책임질 방법이 없었다는 판단이 있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이 같은 결정은 한 개인의 꿈이 짓밟혀 질 수 있는 사안이라 조금은 조심스러워 해야 하지 않았나 싶다. 얼마전 '박재범이 밉다'는 글을 써 놓고 왠 딴 소리냐고 비난을 퍼부을지도 모르지만 그것은 '팀 탈퇴'라는 극단적인 처방과는 다른 문제라고 생각한다.


 개인 개인의 기호가 그의 과거로 인해 달라지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아직도 그를 좋아하는 많은 팬들도 있다. 그들에게 이번 처사는 가혹하지 않은가.


 자숙이 필요했다면 박재범 혼자 자숙을 했으면 될 일이다. 이번일은 그가 시간과 노력을 들여 해결해야 할 문제지 이렇게 갑작스레 떠나서 될 문제는 아니다.


 충격이다. 한 개인이 이렇게 쉼게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이. 이번 일이 과연 옳바른 것이었던가. 내가 생각했던 대중들의 비판을 감내해야 한다는 것은 이런 것이 아니었는데 말이다. 어쨌든 이번 결정으로 2PM측에 대한 비난은 줄어들겠지만 다소 기분이 말끔하지 않은 것은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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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diocvw 2009.09.08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대로 뜻도 모르면서 지껄이지말고 잘 생각하고 말하세요 박재범이가 마녀사냥 당한거라고 하는거며

    무조건 감싸돌면서 자기가 박재범인양 심정을 얘기하는 돌아이 팬 하며... 우리나라 미래는 참 밝아요

  3. 마녀사냥이라는 어감은 맞지 않은 것 같네요. 2009.09.08 2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지 않고 그 철없고 덜된 인간성을 으스대듯 보여준 책임을 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인기를 먹고사는 직업이니 조금 더 시끄러웠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도 자기 책임이고 감당해야할 일이죠. 뭐 책임이랄것 까진 없겠네요. 스스로는 일구반언도 없이(글로 표명한거 자기가 한 말이겠습니까.그 흔한 기자회견이라도 열었나요?<-이건 몰라서 묻는 말입니다.) 속시원하다는 듯 출국해 버렸으니까.
    두번다시 면상 보는 일 없었으면 합니다. 팬들은 어떨지 몰라도 일반인으로서는 tv에서 얼굴보는것도 공해이고 짜증나니까요.

  4. 하, 2009.09.08 2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서 마녀사냥 단어뜻이 뭐가 그리 중요한지,,
    누가 옳고 그른게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한사람에게 상처를 입혔다는게 중요한 사실아닌가?

    • 내가 받은 상처는 어쩔건데? 2009.09.08 2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인간만 중요하냐? 그 기사보고 충격받은 내 상처는?
      그 인간때문에 스트레스 받았을 다른 팬이나 국민들은?
      다른 멤버들은?

    • 상처받는게 중요한건 아니죠-_-;; 2009.09.08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중요한건 잘못을 했다는거고 그 과정에서 제대로 대처하는 모습조차 보이지 않았다는거...상처까지 감싸줄만큼 제대로 된 인간이었다면 최소한 뒷처리는 제대로 하고 가던가...잘못한 연예인들 많았지만 자숙의 모습을 어떻게든 어필하려고 노력했었었는데 그런 모습조차 없었죠.

    • 행인 2009.09.09 0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 한사람이 우리에게 상처를 입혔다는건 중요한 사실 아닌가?

  5. 노노 2009.09.08 2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pm 팬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2pm을 싫어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재범군이 예전에 자신의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썼던 글들이 지금 주목을 받으면서 그 글의 내용에 대한 논란이 확산이 되어 결국 그를 팀에서 탈퇴를 하도록 만들었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탈퇴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렇게 탈퇴한다고 해서, 떠난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재범군을 비난했던건 사실이지만, 저역시도 그가 좀더 자숙하고 반성의 시간을 갖고, 다시 나와서 좋은 모습으로 활동을 하기를 바랐습니다. 물론 꼬리표처럼 늘 그의 뒤에 붙어다니겠지만, 그가 안고가야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소속사와 원만히 합의를 하여, 탈퇴를 철회하고 다시 한국 사람들앞에 섰으면 좋겠습니다.

  6. 서실 2009.09.08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녀사냥? 웃기는 소리... 미국 쓰레기 하나 치운거에 불과해. 그런 쓰레기가 우리나라 오염시키고 있었다는 사실에 치가 떨리는데....

  7. Favicon of https://smileage2.tistory.com BlogIcon aseune9605 2009.09.09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도 마녀사냥 이라는 단어를 전혀 엉뚱한데 사용하시는 분이 계시는군요.
    마녀사냥이라는 말의 유래는 이교도를 박해하기 위해 생겨난 겁니다. 마녀들은 실제로 아무런 잘못도 없었지요.

    2PM의 외국인노동자의 문제는, 그는 분명히 잘못을 하였고, 그 잘못의 강도라던가 용서라던가의 문제지요. 기본전제로서 잘못이 없는건 아닙니다.

    비유는 적절하게 들어주세요.

  8. zzz 2009.09.09 0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단하게 생각해봐. 비즈니스를 하러 온 나라가 싫다고 떠벌리고 다닌 놈인데 그 사실을
    그 나라 국민들이 어떻게 일개 실수로 넘길수가 있을까? 차라리 음주운전이나 마약이 더 실수일 가능성이 크지...
    지 평소 생각을 끄적이는 곳인데 뭐가 실수고 뭐가 마녀사냥이라는것인지 알수가 없다.
    이 나라 국민 인기로 밥벌어먹겠다고 이 나라 온놈이 이 나라가 싫다는건 뭘 의미하는거냐?
    단순히 방송나올땐 생글거리며 쑈를 하다가 돈벌만큼 벌면 입싹닦고 비즈니스 끝내고 금의환향해서 돈 써대겠다는거지
    이런놈이 유승준보다 죄가 없다니....뇌가 있냐?

  9. 흑흑 2009.09.09 0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안타깝다. 물론 잘못된 발언에 대해서 비판을하고 비난을 할수 있겠지만 과연 은퇴 = 탈퇴까지 해야 할 정도일까.
    정말로 힘든시기에 실언을 한것인데. 그것을 가지고 몰아세우는 것은 정말로 나쁘다.

  10. 한 개인이 무너지는 게 충격이라~ 2009.09.09 0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기자들(?)이 죄다 똑같은 글로 써제끼는 이런 글이 더 [충격]이다 정말~

    무슨... 대중을 아주 가르치려 들어, 진짜!

    진짜 어이가 없다니깐~

    물론, 우리가 무슨 사실관계와 진실을 잘 알지 못할 사안이라면 이런 식의 글은 그나마 받아들일 수 있다!

    헌데, 대중들도 알만큼 알고, 거기에 대한 반응을 보인건데... 거기다 데고 이런 식의 글이라니...



    암튼, 나또한, 2pm의 팬이었기에 대단히 실망스러운 일들이었지만...
    그를 못보게 된다는 게 화가 날 일이었지만...

    정말 이건 아닌 것 같다!

    두둔할 걸 두둔해라~ 오히려 이런 글이 더더욱 재범이에 대한 악감정을 고착화시키니까 말이다!

    차라리 사실과 진실만 전달하려했다면 이렇게까지 찬반으로 나뉘진 않았을텐데~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정말!

    아고라 같은 곳의 이른바 [빠순이]들의 옹호글들을 보라~

    죄다 똑같은 글에 똑같은 논리!

    그 어디서도 진정으로 재범이나 그의 팀을 생각하는 건 없고 오로지 재범이 다시오라다!

    나참~ 이건 마치 사이비종교보다 더 위험한 어떤 단체원들을 보는 듯했다!

    이게 어찌... 재범일 두둔할 수 있는 힘이 될 수 있단 말인가? 모이면 장땡인가?



    그냥 단순하게 보자~
    재범인.. 재수없이 옛날 글이 공개됐다!
    그것도 바람직하지 않은 내용으로~
    그렇담, 그것에 대한 비판과 함께 어떤 문제해결이 필요불가결한 상황이 닥친거다!
    근데, 이걸 마치 대중이 잘못해서 한 사람을 잡는단 식으로 몰아서야 되겠는가? 그게 과연 옳은 처사인가?
    우리가 싫든좋든, 그가 이 나라와 이 나라의 여인들에 대해 안 좋은 발언들을 기록했다!
    그렇담, 당연~히 대중들 평가를 받아야 하는거지...

    뭐, 내가 보기엔 어느 기자색끼가 자기 조회수 올리려 공개했는데...
    어쩌다보니 문제가 커지고... 또, 두려운 나머지 나중에사 수습하려 이러는 거 아닌가~ 싶던데...

    암튼, 공개된 이상, 그에 합당한 판단은 대중이 내려줘야 하고... 연예계는 또 대중이즘(?)을 넘어선 어떤 정상적인(???) 모습을 갖춰나가야 한다는 데에 노력을 기울어야 하는... 그런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거다!

  11. 행인 2009.09.09 04: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름 관심이 생긴 가수로써 이런 사태는 안타깝네요.

    어떤 진실을 가졌던 진실에 대한(거짓은 밝히면 되고, 잘못은 사과하는) 책임감을 가지고 행동해주면 좋을텐데

    좋은 결론에 도달했으면 합니다.

  12. 정신나간 사람이군 2009.09.09 0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범군의 말은 수위를 넘었고 그리고 그런 재범군이 계속 활동을 한다면 빠순이들은 괜찮을지 몰라도 많은 대중들은 볼때마다 불쾌할 것이다. 왜 우리가 이걸 감내해야 되는지 잘 모르겠다. 미국연애인이 개인홈피에 한국녀들은 걸레고 12달러면 다리 벌리고 한국사람들은 구역질난다고 적었다고 하자. 당신은 가만히 있을것인가? 그런데 재범은 더 심하다. 미국사람으로 한국연애계에서 활동하면서 아무리 과거라지만 자각이 있을 나이에 저런 글을 적어놓았다. 그런데 용서라니? 나는 오히려 한국 사람들이 너무 무른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 4년 전 이야기라고? 절대로 아니다. 상상더하기 프로에 나와서 재범군이 한 말이 생각난다. 빨리 돈 받고 싶다고 지금 한푼도 못 받았다고 했다. 이야기 하지 않은 속 생각은 더욱 적나라하겠지. 그리고 재범이는 미국남자들의 한국여자를 보는 비뚤어진 시각을 똑같이 가지고 있다. 먹기 쉬운 인조인간 걸레 장난감 정도겠지. 베라나 미즈노 보다 더 한 녀석이라고 볼 수 있겠다. 이런걸 참는다면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존재 할 이유가 없지. 미국의 51번째주로 편입되길 희망하거나 일본에 다시 지배를 받고 싶은 거나 마찮가지지.

  13. 대유 2009.09.09 0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돌의 태생상 어쩔수 없는 소속사의 선택이라고 봅니다...
    SM의 절대적인 벤치마크대상인 쟈니스를 봐도 마찬가지고요...절대적인 일본국민아이돌 스맙도 초기에 한명 삐그덕 거리자 가차없이 빼버립니다...지금은 워낙 힘이 쎄져서 저번 초난강같은 사건은 일본인들의 용서가 있자 빠른복귀가 가능했지만 다른 아이돌이였다면 미성년자 흡연한번에 퇴출도 가능한겁니다....

    한국의 특히 남자 아이돌이란 킬러조나 그랜드현우 같은 내공이 없는 연약한 기반의 팬층과 그에 못지않은 언제라도 실수만 하면 안티로 돌아설수 있는 반아이돌의 정서를 가진 사람들(남자) + 타 아이돌팬을 항상 염두에 둬야 하는데 대뷰연수도 짧은 감싸줄수 있는 팬들도 동방신기나 빅뱅에 비해서 팬층이 적었고 굳건하지 못한이유 때문에 일으킨 사건에 비해 한방에 훅간거죠....

    이번 지드래곤의 누가 들어도 표절도 아닌 카피곡을 팬심만 믿도 밀어붙칠수 있는 팬층이 없었기 때문에 그리고 국민정서 특히나 군대 안가도 되는 시민권자가 지속적으로 미국친구들과 한국을 돈벌이 대상으로 보고 아이돌팬들을 미국의 구루피(언제든지 스타와 잠자리가 가능한 팬층)정도로 인식하고 있었다는건 기반이 아직은 약한 2PM를 유지하기 위해선
    퇴출이 최선의 선택인거죠....2PM의 팬들은 남은 맴버들을 위해서 좀더 강한 팬심을 발휘할 겁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다른 메니져먼트의 아이돌도 좀더 철저하게 단속하는 계기를 만들어 줘서 탈퇴한 개인뿐만 아니라 다른 아이돌들의 입지를 좁혀버리는 계기가 될것 같군요
    결국은 다른 기획사들의 심한 관리의 이유를 만들어 준 나쁜 선례를 남긴거죠...

  14. 이사람들 어이가없네 ㅋㅋㅋ 2009.09.09 0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녀사냥? 마녀사냥은 아무런 죄없는사람을 말도않되는것로 몰아가서 죽이는건데 재범이 아무런 죄가없나? 참나 그리고 재범이 혼자 자숙하고 한국을 더사랑하는모습을 보여주면 되지 란말은 가식으로밖에 않보인다 뒤에선 한국욕하고 한국인 욕하고 해놓고 방송에선 한국이 너무좋아요 이런거 가식이지 진실이란 말인가 내가 어이가없어서 그리고
    그냥 한국이 싫다고하면 이렇게까지 않했을지싶다 비지니스니까 참는다는말에 사람들이 더격분한것이다 팬들입장에선 봐주라고 하고싶지만 사실 이말로 떨어져나간 팬도 다수있을것이고 재범 그자신도 도저히 감당않되겠다싶으니까 활동 접고 미국으로 도망간것이고 말이 돌아가는거지 이건거의 망명수준이다

  15. 마녀사냥은 아닌듯 2009.09.09 0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녀사냥이란 모든사람이 하나를 극적인 상황으로 모는 행위를 말하는 것인데...
    재범이 사건의 글은 보면 극단적으로 욕하는 사람이 있었는가 하면
    반대로 극단적으로 옹호하는 글도 적지 않았던것같은데...
    극단적으로 옹호하는 사람들 때문에 더많은 악플들이 더 몰렸던것 같은것 같은데
    결국 결정은 jyp와 재범이 한것이고,
    그것이 자숙하는 또 다른 방법이라 생각했을수도 있고.

  16. 이번 사건을 쉽게 생각하면 2009.09.09 0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재범이가 외국인었던게 가장 큰문제 였었던것 같은데
    자기 가족를 자기가 욕하고 헐듯으는건 괸찮다고 생각하지만
    남이 본인 가족을 욕한다면 개거품 물고 싸우잖아요.
    그건 어느나라를 가도 공통된 특징이죠.

  17. 병빠들 2009.09.09 0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 정당화해보려고 엄한 용어나 쓰고 언론의 특성 까는 척 해보고 별짓을 다한다.. 커서도 지고는 못살고 냄비근성만큼은 세계최고.. 그리고 딴나라당 추종자같은 인생이 되겠지? 제이팍이 무슨생각하면서 떠났을 것 같냐? 팬 그 이하였던 단순무식 빠들은 그저 12달러&돈주머니에 불과했을지도 모르는 일. 스스로 불씨를 제공한것임. 마녀사냥이란 잘못 선택된 말은 더 이상 쓰지 말 것. 단순히 여러사람이 한사람 공격하는게 마녀사냥이 아니란다

  18. 정녕 박재범은 이렇게 간다는건가? 2009.09.09 0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인들과 미국에서 태어나고/자란 한국인들과 다른점들은 정녕 안 생각해봤단말인가? 더군다나 박재범은 시애틀에 위치되어있는 작은 마을출신이다. 그 마을에있는 사람들은 서로를 친구로 가족으로 생각하고, 거기서 박재범은 아무탈없이 자랐습니다. 그런데 겨우 16-17살인 나이에 꿈을 이루고자 한국으로 건더와서 가족과 친구도 하나없이 외롭게 혼자 연습하고, 미치도록 울다가 자신을 위로하며 겨우 4년의 힘겨운 연습생시절을 보낸건데..그동안 힘들고 한국사람들에 대한 섭섭함을 가장 친한친구한테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을뿐이데..그리고 미국에선 비지니스를 그냥 일, 즉 자신의 꿈(가수)를 말한건데, 많은 사람들이 그저 비지니스 단어 고대로 받아드려 쉴 수없을만큼 악플을 달았다. 한국에온 것은 돈때문에 온것이라면 비판하시는분들은 잘들으세요. 사람이라면 잘 먹고살기위해 돈을 벌고 잘 살기위해 돈을 버는거아닙니까? 그리고, 박재범은 돈을 벌고서 시애틀에계시는 어머니한테 드리는게 소원이라고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번돈으로 빛을 갚을려고..또한, 한국에 대한 섭섭한 생각과 감정은 이미 4년전인걸,.그 4년동안 박재범이 정말로 안 바뀠을 것이라고 단정을 짓기엔 이르다. 사람들과의 의사소통을 할려고 노력을 한바, 지금은 처음만난 엠씨들이라건가 감독 또는 피디들과도 잘 어울린다. 박재범이 처음으로 찍었던 열혈남아와 최근으로 방영되고있는 와일드바니를 비교하면 박재범의 한국어가 엄청나게 늘었다는걸 확연하게 느낄 수있다. 그리고, 박재범이 2006-2007년정도때 친구한테 쓴 코멘트가있었는데, 한국이 좋다며 한국으로 와라는 내용을 찾을 수있다. 아직도 LAST LOIN DATE에 물고넘어지는분들이 많은데.. 그건 와일드바니 촬영때문에 들어가서 비보이시절때의 사진들과 동영상을 보여주기위함으로서 로그인하고 바로 로그아웃했다. 그동안 왜 안지웠냐는 질문을 답하자면 그동안 박재범은 그런글을 썼다는 것 조차잊을만큼 한국에 대한 생각이 바뀠으며, 바쁜 가수활동과 연습때문에 어떻게 마이스페이스관리할 시간이 있었겠나? 그리고, 박재범이 정정당당했다면 한국에 계속 있을 것이지 왜 귀국했냐는분들, 박재범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셨는지? 한번에 몇 천명들이 악플쓰고 비판하는데 어떤사람이 괴롭지 않겠나? 사과를 몇 차례해도 돌아오는건 용서가아닌 더 많은 괴롭힘인데..어느 사람이 삐뚤어지지않겠습니까? 설사, 계속있었더라도 멤버들에게 더많은 피해가 갈까봐 결굴 자진탙퇴를 선택한 박재범입니다. 박재범과 멤버들은 겨우 방금 신인아이돌테그를 띤 아이돌인데..안타까울뿐입니다.

    2PM의 앞길은 길은데..이번 사건으로인해 꿈과 마음은 하염없이 무너져버린 것같네요. 2PM의 자랑스런 HOTTEST분들, 아직 결단낸건아닙니다. 박재범이 미국에서 안정을 찾으며, 이번 사건으로인해 더욱 큰사람이 되서 돌아올지는 다 모르는겁니다. 박재범 팬분들, 박재범과 2PM을 지켜주면서 좋은 결과가 일어나기를 기다립시다.

  19. 아아아아 2009.09.09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대나 마녀사냥 같다붙이면 즐거워요?

  20. 인민재판 2009.09.09 1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녀사냥이 아니라 인민재판이라고 해야 맞죠...

    슬랭어를 전체적인 상황을 살펴 보지도 않고...한팔에 완장을 차고, 반대편 손에 영어사전을 펼치고 gay는 이런 뜻이니,hate는 이런뜻이니...나쁜놈이네...

    심지어 친구가 쓴 글에 나오는 groopie 같은 글도 유유상종이라는 미명하에 마치 재범이 쓴것처럼 비난했죠...
    재범과 소속사의 사과문에서는 비하 의도가 아니라 자신이 처한 상황에 대해 치기어린방식으로 표출한것이라고 했죠...
    즉...당시 상황이 힘들어서 고향친구에게 푸념한 것이죠...

    그리고 연예인 되기전에 쓴글을 토대로 지금도 그렇다는 추측까지 하면서 비난했죠...
    세상이 너무 각박한것 같네요...한국말을 모르던 재미교포를 끌어 안을 수도 없을 만큼요...

  21. 다음 인기 블로거들도 2009.09.10 1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극적이고 감정적인글 많이 쓴다.
    자기가 하면 의견이나 남이 하면 마녀사냥인가.
    기자회견 열어 사죄하고 시민권 포기하고 군대 간다 그랬으면
    동정 여론 일어도 된다.
    이건 순서가 바뀌었어.
    박재범하고 박진영이 투피엠 팬들이 원하던게 이거같다.
    당장 투피엠에게 가는 피해도 줄이고.
    일단 탈퇴 시키고 동정론 일으키기.




각종 걸그룹들이 여전히 강세를 떨치고 있다.


소녀시대, 2NE1, 브아걸 등이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만년 '2인자' 였던 카라 역시 위세를 뽐내고 있는 형국이다.


특히 한 때 생계형 아이돌이라고 불리었던 카라의 비약적 성장은 눈여겨 볼 만 하다.


그녀들은 이제 더 이상 주변부 아이돌, 소외받는 아이돌, 생계형 아이돌이 아니다.




'생계형 아이돌', 카라


사실 카라는 소녀시대와 비슷한 시기에 데뷔하면서 가장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걸그룹 중 하나였다. 젝스키스, 핑클, SS501 등을 배출한 DSP가 손을 댔고 '제 2의 핑클' 이라는 수식어까지 받으며 화려한 신고식을 치뤘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과는 형편 없었다. 라이벌로 여겨졌던 SM의 소녀시대나, JYP의 원더걸스가 소위 대박을 터뜨리며 잘 나갈때 카라는 눈물을 머금고 활동을 접어야 하는 수모를 당했다.


이 후, 카라는 오랜 시간 공백기를 가졌다.


리더인 한승연이 케이블을 전전했고 잦은 멤버교체로 인해 해체설까지 돌았다. 그러나 걸그룹을 포기할 수 없었던 DSP는 카라를 그대로 잔류시켰고 대신 한승연이 모든 십자가를 짊어졌다. 한승연은 카라를 지키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고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케이블 TV, 공중파 할 것 없이 아이돌과 어울리지 않는 프로그램에도 꿋꿋이 출연할 정도로 한승연의 고군분투는 눈물 겨울 정도였다.


이즈음해서 한승연의 고군분투가 소수의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면서 한승연이 속해있던 카라는 '생계형 아이돌' 이라는 별명 아닌 별명을 얻었다. 흔히 아이돌이라고 한다면 대형 기획사에서 완전히 기획되고 완성된 상품을 나오는 것이 대부분인데 카라는 소속사의 지원이 전혀 없이 한승연의 고군분투로 인해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활동한다는 인식이 심어진 것이다.


허나 아이돌에게 '생계형 아이돌' 이라는 별명은 그리 좋은 별명은 아니다. 아이돌은 말 그대로 사람들의 '우상' 이라는 뜻인데 그 우상이 살아남기 위해 닥치는 대로 일한다는 것은 곧 그것이 아이돌이 아님을 스스로 증명하는 꼴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카라가 생계형 아이돌로 이름을 알리는 순간 그녀들은 헤어나올 수 없는 수렁에 빠져들고 있었던 셈이다.




카라, 걸그룹의 상징이 되어라!


고진감래라고 했던가. 결국 닥치는대로 프로그램에 출연하던 카라에게 소속사의 지원이 시작됐다. 한 마디로 '생계형 아이돌' 에서 '기획형 아이돌' 로 변화해 갈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한 것이다. 이미 핑클을 통해 90년대 걸그룹계를 평정해 본 기억이 있는 DSP는 카라에서 핑클의 [내 남자친구에게] 의 분위기를 낼 수 있는 곡을 선사했다. 그것이 바로 [프리티 걸] 이다.


카라의 [프리티 걸] 은 카라의 이름을 대중에게 확실히 각인시킬 수 있었던 아주 괜찮은 곡이었다.


적당히 대중적이었고, 적당히 신선했다. 유치한 가사였음에도 불구하고 카라 특유의 색깔을 발견케 했던 [프리티 걸] 은 카라가 더 이상 생계형 아이돌이 아니라 귀엽고 예쁜 이 시대의 '소녀' 임을 증명했다. 더 재밌는 사실은 [프리티 걸] 이 성공하면서 소속사 DSP의 지원이 확실시 되었다는 것이고, 이는 카라가 DSP의 메인 상품이 되었음을 간접적으로 방증하는 셈이었다.


[프리티 걸] 의 성공 이 후, 카라는 곧바로 기세를 이어 [허니] 를 발표했다. [허니] 는 최초로 그녀들에게 가요 프로그램 1위라는 수상의 영광까지 안기며 본격적인 '상승세' 를 예고했다. 비록 소녀시대의 [Gee] 열풍 때문에 신드롬 수준까지 치닫지는 못했지만 확실히 [프리티 걸]-[허니] 로 이어지는 더블 히트는 카라가 어느 정도 대중에게 '먹히고' 있음을 보여줬다. 노래만 좋으면 언제든지 치고 나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확보한 셈이다.


그리고 2009년 여름, 결국 카라가 제대로 된 앨범을 들고 왔다.


[Wanna] 와 [미스터] 라는, 어떤 곡을 타이틀로 해도 아깝지 않을만큼 완성도 높은 곡을 들고 나온 카라의 두 번째 정규 앨범은 훨씬 세련되고 유려해진 카라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예전보다 훨씬 자연스러워 진 무대매너와 세련된 외모는 소녀시대, 브아걸 등 기존 걸그룹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괜찮은 포쓰를 보여주고 있다.


이제 더이상 카라를 '생계형 아이돌'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녀들은 이제 소속사의 전폭적인 지원과 많은 남팬들을 끌고 다니는 진정한 아이돌의 위치를 회복했다. [프리티 걸]-[허니]-[Wanna] 로 이어지는 트리플 히트와 공식적인 활동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미스터] 의 존재는 카라가 어느 정도 위치까지 올라왔는지를 보여주고 있는 셈이다.


물론 아직 카라가 갈 길은 많다. 그녀들의 앞에는 여전히 소녀시대와 원더걸스라는 거대한 벽이 존재하고, 2NE1 과 같은 신성과도 대결해야 하기 때문이다. 허나 밑바닥에서부터 시작했던 카라는 한 계단 한 계단 차근차근 올라가는 미덕을 보여주며 여전히 많은 가능성과 저력을 가지고 있는 그룹이다.


한 때는 라이브 논란에 시달렸고, 한 때는 기획사의 지원을 받지 못해 '생계형 아이돌' 이라는 불명예도 안았었지만 이제 그녀들은 명실공히 대한민국 걸그룹을 대표하는 상징 중 하나다. 카라가 오랜 시간의 방황을 끝내고 지금의 성공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힘은 기다림에서 비롯됐다. 그녀들이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대중의 사랑을 받는 걸그룹으로 성장하길 바란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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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리고 한가지... 2009.08.08 2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는 팬의 입장에서, 아이돌의 블루오션입니다.
    아직, 너무 멀리 있어서 손에 닿지 않는 그런 아이돌이 아니라는거죠.
    얼마전에도 구하라양이 공개방송에 나와서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게 팬들이라고 하더군요.
    허니 활동초기에 터진 악성루머로 맘고생하면서 방송에서 서럽게 울때도,
    곁에서 지켜준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지난 루머로, 장난치고 괴롭히지말고 열심히 하는 카라 응원해 주길 바랍니다.

  3. 감히 브아걸을 2009.08.08 2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히 어디서 브아걸을 제외하구 말을 해요 ?;;
    브아걸 이제 컴백햇으니 이번 아브라카다브라 10주연속 1위함 ㅋㅋ

  4. 전 완전 팬입니다. 2009.08.08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분이 말하는 삼촌팬입니다.
    이번에 한참 업그레이드되서 컴백한 카라가 너무 귀엽고 자랑스럽습니다.
    작년까지 패떴에 나온 태연을 처음 봤을 정도로 아이돌한테는 전혀 관심없던 세대입니다.
    올초 설 특집프로에서 코너마다 얼굴을 내밀던 카라에 궁금증이 생겨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지금은 완전 팬됐네요. 그전엔 프리티걸이나 락유는 알아도 카라가 부르는건지는 몰라거든요.
    생계형 아이돌이라는 닉네임은 계속 그렇게 따라 갈겁니다. 방목형이라는 수식어와 더불어서요.
    멋지잖아요. 바닥에서부터 스스로 올라온 끈기와 노력...
    정상에 서는 그날, 핑클을 넘는 그날을 기원합니다.
    항상 당당하게, 꿋꿋하게, 스스로,
    언제나 카라, 화이팅!

    그리고 첨부한 링크는 대부분의 남자팬들이 카라를 보고 나타내는 반응인데,
    영상에 나오는 사람들은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비보이 멤버들입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OrecbsF5BEM

  5. 카라짱 2009.08.08 2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리더 승연이가 아니라 규리에요 ㅠㅠ

  6. zzz 2009.08.08 2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밑에댓글매우웃겨ㅋㅋㅋㅋㅋㅋ국어는똑바로좀알고쓰시지ㅋㅋㅋ 그리구 카라리더 규리아닌가요;;

  7. 카라대박 2009.08.08 2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에대해 잘 적어주신것 감사드리고....저도 카라팬으로써 그런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써주시고 그런데....승연누나가 고군분투하며 카라를위해 힘쓴것은맞지만 리더는 아니에요.
    승연누나가 열심히 해서 리더로 살짝 착각하신것 같은데 리더는 박규리누나입니다~

  8. 승연양 팬 2009.08.08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케이블 스타 방송에 승연양 나올때 승연양이 가수인지도 몰랐었죠 ㅋㅋ

    진짜 바닥부터 지금의 자리까지 올라간 그룹이라 원걸이나 소시와는 다른 매력이

    느껴지는 그룹 같네요..

  9. Favicon of https://klac.tistory.com BlogIcon KLAC 2009.08.08 2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승연양이 참 열심히 하는 모습때문에,
    아무리 예쁜 소녀들이 많이 나와도 저는 승연양이 제일 좋더라구요..^^!!

  10. ^^ 2009.08.09 0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의 리더는 한승연이 아니라 박규리입니다^^..

  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08.09 0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왜이렇게 초딩 카덕들이 많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심규환 2009.08.09 0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의 리더는 박규리입니다.

  13. Favicon of http://blog.stonecase.org BlogIcon kiyong2 2009.08.09 0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가 처음 나왔을때 숙녀이미지도 아니고, 그렇다고 미소녀 이미지도 아니 어중간한 위치였기 때문에 실패를 거듭했었다고 봅니다. 그러나 프리티걸과 허니를 통해 자신들의 이미지를 구축을 했기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사랑을 받은 것이라고 봅니다. 원걸이나, 소시같은 경우 대부분 대뷔때부터 자신들의 이미지를 확실히 구축을 하고 나왔잖아요,,

  14. 너웃긴다 뭐어쩌라고 2009.08.09 0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분명 카라분들한테 관심을 가지고 있고 아낍니다.
    근데 너웃긴다 그래 너 하고 뭐어쩌라고 너
    말투 진짜 뭐 없군요. 전 카라분들 팬 아닙니다.
    하지만 카라분들중 특히 니콜양을 굉장히 좋아하는
    여.자로써 말 좀 예쁘게 하세요. 니가 아끼는 가수 욕먹이는 행동 니가 하고 있는거야. 알아? 댓글 보시다보면 제가 이 분들 지적해 말 좀 좋게 하라고 몇 개 달아놨는데 가면 갈수록 말투 참. ^^ 저기요, 진짜 그 가수를 아낀다면 무조건적으로 옹호하기보다는 감싸주되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줄도 알아야되요. 좋은 이미지 가수 스스로 만드는게 60%라면, 팬의 역할 역시 특히 요즘같은 때엔 40% 혹은 그 이상을 차지 합니다. 말 함부로 하지 마십시오. 안티 만드는 첫번째 입니다. 카라분들 욕먹는게 싫어서 다른 분들의 카라 지적 댓글에 악.성 답글 다시는거 맞잖아요 ^^ 욕안먹이고 싶으신 맘이면 니들 말투 부터 고쳐요.

    • 냠냠 2009.08.09 0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 제대로된 지적댓글도 별로없는듯..;;
      딱 수준에 맞는 댓글들이 서로 오고가는것 같은데요.
      누가 잘했다고 편들기에도 참 뭐한거 같아요..

  15. 너웃긴다 뭐어쩌라고 2009.08.09 0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어 말씀 드리는건데, 당신들이 개념있고 착한 카라 팬분들까지 욕 먹이고 있어.

  16. 락유가 최곤데? 2009.08.09 0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껏 나온 카라 노래 중에서 락유가 최고였는데 일언반구도 없다니
    Rock U 아니었으면 지금의 카라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지금도 우울할 때 한 번씩 MV 보면 즐거워지는.. 당시에는 눈을 뗄 수가 없던 최고였는데
    프리티걸이나 허니나 요즘 나온 것들은 2%씩 부족하지...
    아이돌 노래임에도 불구하고 정성들여 녹음한 세션들
    나긋나긋한 기타소리.. 뮤지션들이 칭찬한 곡에 대해 싹 무시하고 프리티걸부터 얘기하는 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 레렝 2009.08.09 0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락유때문에 카라를 알게 되었어요.
      솔직히 프리티걸이나, 허니나..
      락유에는 있었던 무언가가 없는 느낌...

    • sad 2009.08.09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프리티걸이 최고라고 생각함.

  17. 흠.. 2009.08.09 0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몰라요; 다좋다그래도 그냥 별로.. 만년 2인

    • 냠냠 2009.08.09 1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살면서... 1등만 하셨나봐요.
      지금 2등이라고 끝까지 1등 못한다는 생각도 웃기지만.
      노력으로 얻어낸 2등이 때론 1등보다 소중할때가 있어요.
      그걸 모르시나봐요. 안타깝네요.

  18. 질문하고싶은데요 .. 2009.08.09 0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요즘계속리더를한승연이라하는거에요?? 대중에서한승연이라하던데 .. 리더는박규리아닌가요? 소소가백에서글케소개해줬는데 ..

  19. Favicon of http://1111111111111111111111 BlogIcon 1111111111111 2009.08.09 1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요워너가카라노래가아니라그냥일반여자그룹노래엿으면방송이렇게나오지도못해요
    실력이야늘엇다니까그렇다쳐도노래자체는지금인기와비례할수없다고생각함

  20. Favicon of https://anisos.tistory.com BlogIcon 공학코드 2009.08.21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 화이팅입니다!



 이 정도면 가히 비쥬얼 쇼크라는 단어도 입에 올릴만 하다. 물론 외모에 대한 취향이야 개개인 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10명에게 물으면 최소 8명 정도는 잘생겼다는 평가가 내려질 만한 비쥬얼에 착한 성격. 그가 2PM에 간판이 된 것도 이상할게 없다. 


 춤과 노래실력 과는 상관 없이 오로지 '외모'로 뽑혔다는 이 태국 태생의 혼혈 왕자는 한국 가요계를 강타하며 본국인 태국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고 한다.


 물론 지금만 하더라도 상당히 성공한 아이돌이라고 볼 수 있지만 닉쿤은 다니엘 헤니가 될 수는 없을 것이다. 




 닉쿤, 아이돌의 한계


 닉쿤은 사실 한국인이 아니다. 미국과 태국의 이중국적을 가지고 있는 엄연한 외국인이다. 사실 다니엘 헤니 역시 미국국적의 외국인이기는 했지만 다니엘 헤니의 어머니가 입양된 한국인이라는 사실은 한국인에게 친근함을 느끼게 하는 부분이 있었더랬다. 그 어머니가 한국말을 한마디도 못하는 뼛속까지 미국인이라고 할지라도 다니엘 헤니는 어떤 식으로든 한국과 연결되는 부분이 있었던 것이었다. 닉쿤은 이와는 달리 그의 부모까지 모두 외국인. 그것은 그가 한국인과의 연결고리가 거의 없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그래서 닉쿤은 사실 한국을 활동무대로 선택했지만 한국에서 계속 활동할 거라는 보장은 없다. 다니엘 헤니가 그랬듯, 4개국어를 하는 그는 언제든지 해외로 나갈 만한 능력이 되는 연예인이다. 


 하지만 닉쿤은 일단 한국에서 다니엘 헤니만큼 성공하기 힘들다. 다니엘 헤니는 [내 이름은 김삼순]이라는 시청률 50%에 빛나는 드라마가 데뷔작이었다. 그로 인해 자연스럽게 연기자라는 이미지를 업고 한국에서 방송 생활을 시작할 수 있었다. 처음 출연작의엄청난 성공은 다니엘 헤니가 영화에서 주연을 맡아도 이상할 것이 없게 만들었다. 다니엘 헤니가 할리우드로 가서 연기 생활을 하는데 중요한 교두보 역할을 한국에서의 드라마와 영화가 했다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다. 


 그러나 닉쿤은 데뷔 자체가 '아이돌 가수'이다. 아이돌 가수는 아무리 멋있고 잘생겼다고 하더라도 시간이 지날수록 그 한계가 명확해 진다. 아이돌 가수출신 배우 중 아이돌 가수때 보다 훨씬 열광적인 인기를 구가한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또 진정한 배우라는 타이틀을 얻은 사람은 누가 있는가.


 더군다나 닉쿤은 한국말마저 자유스럽지는 않다. 물론 상당히 자연스러워져 가고 있지만 한국말로 감정을 담아내야 하는 '연기'에 도전장을 낼 정도까지 갈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은 든다. 다니엘 헤니 역시 한국말이 자연스럽지는 못했지만 그에게는 [내이름은 김삼순]이 있었다. 그래도 한국에서는 혼혈아나 미국에서 온 외국인 역할 정도밖에 소화하지 못했다. 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미국으로 건너갔고 어쨌든 결과는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닉쿤은 쿼터로 미국의 피가 섞여있기는 하지만 미국인보다 동양인에 훨씬 더 가까운 얼굴이다. 물론 영어가 유창하다는 점에서 미국 활동이 유리하다고 할 수 있으나 한국인보다 외국인에 가깝게 생긴 다니엘 헤니에 비해서 선이 상대적으로 곱게 생긴 닉쿤이 동양 남성의 편견을 깰 수 있을까 하는 부분은 아직까지 의문으로 남아있는 것이다.


 현재 그가 많은 인기를 얻을 수 있는 것은 그의 잘생긴 얼굴 때문이다. 사실 닉쿤에게 필요한 것은 노래도 춤도 아닌, 단지 2PM의  얼굴마담이라는 역할 뿐인 것이다. 그가 열심히 한국 가요계의 아이돌로서 활동한다고 해도 2PM이 해체하고 나서까지 이만큼의 주목을 받을 수 있을까 하는 부분은 미심쩍은 부분이다. 물론 태국에서의 인기를 발판삼아 태국 연예계로 진출해 봄직도 하지만 그의 태국에서의 인기도 한국에서의 인기에 기반하고 있음을 상기해 볼때, 한국에서의 인기를 뒤로하고 태국으로 진출하여 얼마만큼의 실효를 얻을 수 있을것인가에 관한 고민도 필요할 것이다.


 물론 외국인으로서 이만큼의 성과를 낸 것은 대단한 일이다. 어쨌든 소속사의 기획력과 닉쿤의 외모가 잘 맞아떨어져 2PM의 인기를 상승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만은 분명하다. 하지만 닉쿤이 앞으로 어떻게 아이돌이라는 한계와 외국인이라는 편견에 맞서서 피튀기는 연예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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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좀 속상함.. 2009.09.20 1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쿤이가 잘 생긴 건 어쩔 수 없는 사실이지만.. 초반에 너무 쿤 위주로 2pm 알리려고 하는 거 보면서 쿤이 불쌍해 보였어요. 이노무 외모지상주의.. 사실 쿤도 알고 보면 낯선 나라에 와서 그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배우고, 하지도 못 했던 춤이나 노래를 안 보이는 곳에서 얼마나 노력했겠습니까. 근데 그게 외모에 너무 묻히고 있다는 거.. 안타까움..ㅠㅠ 난 외모보다 한국말 열심히 배우고, 한국에 적응해 가는 모습이 더 예뻐 보여요.
    할튼 배우와 아이돌 가수를 비교한다는 게 좀 그렇다는.. 닉쿤이 연기를 하게 되면 그 때 비교해 보는 게 어떨까요..? 아니.. 비교 자체가 참 안 좋은 거지.. 각자의 개성을 존중하자구용~!

  3. 정신차려라. 2009.10.03 2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이런저런 자료 찾다가 무심코 들리게 된 곳에 개념은 안드로메다로 팔아처먹은 리플들이 줄을 있기에 몇마디 쓰고 갑니다.(뭐 저사람들중 볼일은 없겠지만)

    무엇을 말하고 싶은것인지, 그 말하고자 하는게 타당하고 일리 있는 것인긴지...를 모두 떠나서 2pm팬이란게 너무 눈에 뻔히 보여 읽는 내내 오그라드는 손가락을 주체 못하겠네요.

    노래를 정말 잘하나? 춤을 정말 잘추나?닉쿤이 얼굴마담인거 사실이고, 팀 해체하면 솔직히 살아남을 확률 제로에 가깝고, 누구 말처럼 사상최대 외국인이 처음으로 아이돌에 도전한것도 "아니며" (이미 이전에 수두룩 했음)

    헐리우드 영화나 드라마에 출연하는 헤니가 성공한것도 사실인데다 본문글엔 배우와 아이돌이 한계점을 적은것인데 솔직히 '비'를 제외하곤 아이돌의 한계점이 있는 것도 사실이고, 게다가 지금껏 정상의 위치에 있었지만 사라졌던 수많은 아이돌 가수처럼 닉쿤의 아이돌에 독보적인 위치에 있는 것도아니고 한국어를 제대로 못하니 헤니처럼 미국어로 성공해야 하는데 그의 페이스를 보고 미국인들이 추구하는 이상을 생각해봤을때 가능성이 매우 희박하고.....

    적자면 끝도 없습니다. 본문글 읽어보니 그다지 심한 글도 아닌데 무슨 대역죄인 보듯 쓴 리플들에 대체 무슨 자신감으로 저런 반박을 하는건지 -_-

    난 빠순이란 말이 싫습니다. 상대방에게 불퀘감을 줄수 있는 비속어에다 내가 저런 말을 입에 담는 순간 나역시 똑같은 인간이 되는게 아닌가 싶어서입니다. 하지만 이런 리플들을 볼때마다 입속에 멤돌게 되는건 어쩔수 없는것 같네요
    부디 개념들 챙기시고 빠순이가 아니라 팬이 되시길

    • .. 2011.05.19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정도면 빠순이가 아니라 팬이지(몇몇빼면)팬들도 부분부분 공감간다고 썻잖아 그런 글은 안보이지? 글내용판단안하고 팬이란게 눈에 보이면 오글거린다니 굉장히 객관적인 척하는데 상당히 말도안되는 생각을 갖고있네 댓글내용을 판단해야지 팬이면 무조건 배척? 댓글도 글쓴이의 인종차별주의적 내용과 말도 안되는 비교질에 낚시당한 느낌을받아 열받아서 쓴 댓글이 대다수구만 너야말로 편견빼고 사람을 바라보는 연습이나해

  4. 저기.... 2009.10.05 0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닉쿤이 왜 다니엘 헤니처럼 되어야 하는지 일단 좀 이해시켜 주세요 ^^;;

    저도 김삼순의 열혈팬이었고,다니엘 헤니에게 열광했었고,지금도 응원하고 있습니다만...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딱히 다니엘 헤니가 한국에 있는동안 한국어를 익히려는 노력은 했다고 보여지지 않아요
    이제 막 헐리우드 데뷔한것뿐...미래가 탄탄대로 일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글쓴분이 말씀하신 아이돌의 한계는 비단 외국인 닉쿤뿐만이 아니라 모든 한국인아이돌도 갖고 있는거 아닌가요?
    저는 닉쿤이 외국인임에도 불구하고 단 몇년 사이에 놀라울 정도로 한국어를 습득한것같아 그 노력이 대견해 보이는데요

    너무나 주관적인 의견을 객관적인듯 포장해서 글 쓰신듯하네요

  5. 제니님 2009.10.19 1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전 2pm팬 아니고 오히려 재범사건때 팬들이 개념없이 여기저기에 덧글다는꼴 보기 시러서 딱히 좋아하지 않는사람인데 사실상 다니엘헤니는 반 한국인인데도 한국어를 거의 못하고, 한국에 온지 지금 4년은 넘은거같은데 아예 한국어 공부할 생각도 없어보입니다. 연기도 뭐..썩 잘하는거같지도 않고, 닉쿤은 솔직히 처음에 교포인줄 알았음. 한국말 잘하더만. 다니엘헤니야 말로 한국에서 계속 연기할생각있으시면 한국어 공부하셔야할거라고 생각합니다. 계속 역활이 제한되어있잔아요? 한국말 못하는역들로 몇년째. 유민도 다니엘헤니보단 잘했겠다. 다니엘헤니는 정말 한국말 하는 꼴을못봤네요 ^^

  6. 음... 2009.10.20 2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쿤이 까지 마라...
    크게 될 아이다

  7. 어이상실 2009.11.24 0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닉쿤에 대해 뭘 조사는 좀 하고 쓴겁니까?
    그저 외모만 보고 편견을 가지신듯......

    곧 당신이 엄청난 오해를 하고 있다는걸 쿤이 증명해보일겁니다
    자신있게 말할수 있어요 ~!!!!

  8. 이건뭐지?? 2009.11.24 2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까놓고 말해서 다니엘헤니 데니스오 한경 이딴애들이 한국말도 못하는애들이 잘나가는게 더화나는데???
    그리고 비교할꺼면 가수랑가수랑해야지 가수랑배우해놓고 뭐어쩌자고??
    팬은아니지만 닉쿤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사람으로 이런글은 자제하자

  9. 우와 2009.11.26 0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부터 해체후를 걱정(?)해주시고...
    정말 고오맙습니다


    한국말을 하지않아도 한국인의 피가 있다는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양인스럽지않게, 서양인처럼(?) 생겼다는 이유로성공할 수 있고,

    그렇게 열심히 한국말을 배우려고 노력하고 자국에서 나름 한국을 알리는데 애쓰면서도
    한국인의 피가 흐르지않고, 좀 더 동양인스럽게 생겼다는 이유로 한계가 있을거라니....

    자문화중심이라 해야할지, 문화사대주의라 해야할지 어느장단에 맞춰야할지 모르겠지만
    벌써부터 속단하신것만은 분명해보이네요.

    닉쿤의 한계는 아이돌이기에 그리고 외국인이기에 분명 말씀하신것처럼 존재함이 자명하지만,
    다니엘 헤니와의 비교는 (제가 다니엘헤니를 꽤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어울리지 않으며
    닉쿤을 좋아하시기에 걱정하시는지 또한 알 수 없으나,
    이제 데뷔한지 일년 갓 넘은 그룹에게 해체까지 운운하시니 참... 씁쓸하네요.

  10. new 2009.11.28 0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รักนิชคุณ

  11. 아진짜 2009.12.04 1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분 맞으세요? 미디아에 종속된 사람들의 의무는 절대 biased되지 않고 공정한 입장에서 쓰는겁니다. 내가 이글을 쓰면 어떤 영향을 줄까, 라는 생각을 기본으로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어야 한다고요. 자칭타칭 "기자"라는 분이 아직 데뷔한지 1년 반밖에 안된 아이돌가지고 너무 심하게 말하시네요. 도대채 닉쿤이랑 다니엘 헤니랑 왜 비교하는지. 차라리 닉쿤이랑 한경이랑 비교를 하시던가. 전혀 공통점이 없네요.

  12. 어이가없네 2009.12.13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쿤이가 뭐 연기한댔나? 너무 주관적인거 아님?

  13. ㅉㅉ 2009.12.15 2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닉쿤 연기한다고 까는 글 올라오겠네

  14. 좀 똑바로나 알던가 ㅋㅋㅋ 2009.12.15 2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찐따세요?어디서 줏어들은것만 가지고 썼ㅉㅉ 닉쿤 쿼터아니라고요 =_=
    다니엘헤니가 몇살인데 앞날이 창창한 닉쿤가지고 비교를하면서 되니 안되니...ㅋㅋㅋㅋㅋㅋ
    당신같은 분들이 걱정안해도 쿤이는 알아서 잘 되니 신경쓰지마시죠??

  15. ㅋㅋㅋ 2009.12.21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같지도 않은 글에 댓글달기도 귀찮아서 그냥 넘어가려다가 한마디 해야겠어서!
    글중에 어디 한군데라도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야 말이지..
    그리고 이 글 속에 은연중에 민족주의 이런거 나오는거 아세요?
    결국 그말이잖아요, 다니엘헤니는 한국인피가 섞였고 쿤이는 순수 외국인이어서 한국에서의 성공을 점치기 어렵다
    뭐 이런거 ㅋㅋㅋ
    인종차별이야 뭐야 ㅋㅋㅋㅋㅋㅋ
    아~이렇게 써서 올려서 클릭수 올라가면 뭐 광고가 많이 붙어서 수익창출에 도움이 되나?

  16. 글세요. 2010.01.04 0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국가에서 대체 우리 한국사람. 이라는 의식을 좀 버려야 좋은 상황인데, 역으로 닉쿤은 한국과는 전혀 무관한 관계이기 때문에 지금 이상의 발전이 어렵다는 말씀은 좀 아쉽네요. 글로벌 시대라고 다들 말만 떠들면서 결국 한국에 속박될 뿐이죠. 과연 다니엘 헤니가 한국을 좋아할지언정, 본인이 한국인이라고 생각할런지 모르겠습니다만, 대중이 그런 필터를 가지고 그를 바라보니, 그의 인기가 더 좋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무시 못할 부분이 맞긴 하네요.

    하지만 의외로 닉쿤은 태국인이라는 핸디캡(한국에서의)을 지니고서도 인기가 참 많더군요. 닉쿤이 지금까지의 이런 상황을 깨준다면 참 재밌을 것 같습니다.

  17. 2010.03.10 0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8. 허... 2010.05.03 0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닉쿤이 한국에서 드라마 하고 싶대요?

  19. 여행자 2010.06.27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 7월에 쓰여진 글이네요. 작년엔 AAA로 막 떴을무렵이었을뿐인 투피엠의 예능에서 얼굴을 막 알린 닉쿤이었으니 이런글이 나올법도 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해가 바뀌고 무려 2010년대! 가 시작되었습니다. 글쓴이님도 시대를 읽는 눈을 좀 키우셨는지 모르겠습니다.우리가 닉쿤을 본지도 어언1년, 요즘 함수걸, 빅토리아와 폭발하는 관심속에서 예능의 핵심, 인기프로인 닉쿤&빅쏭의 우결이 개봉박두했습니다. 걱정과 팬들의 우려, 질투, 그리고 호평속에서 출발했구요. 우리는 지금 2010년대형 새/로/운/ 외국인 연예인들의 탄생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제가 기억하는 다니엘 헤니는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라 그곳에 가족과 친구들이 있는 혼혈미국인이었습니다. 고향도 꽤나 미국에서 시골이었구요. 닉쿤은 미국에서 태어나 태국에 자라고 뉴질랜드와 미국에서 홀로 유학했던 '글로벌 키드'입니다. 그리고 글로벌한 인생 속 (저 포함 80년대중후반생들중 많은이들이 이런 스타일에 익숙해져 있죠)에서
    한국이라는 새로운 역에서 4년만에 지금 제 나이 또래에선 가장 성공한 케이스가 되었습니다. 글로벌 키드 닉쿤, 새로운 시대의 시작 2010년대, 지금까지 우리가 보지 못했던 스타, 보지 못했던 시대가 오고 있음을 우결을 보면서 저는 깨달았습니다. 이래도 다니엘 헤니 운운하실래요^^?

    과거는 이미 결정지어진것, 미래는 아직 오지않아 결정지어지지 않은것 그리고 미래를 만드는 바로 오늘은
    축복받은 기회, 그래서 영어로 현재를 present, 선물이라고 부른다죠? 그 선물같은 오늘을 살고 있는 닉쿤이전에 닉쿤같은 사람은 없었습니다.

  20. ------- 2010.07.30 0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닉쿤이 단지 외모만으로 성공했다고 보시나요?? ㅡㅡ
    외모는 한 가지 장점일뿐, 그 이외에 더 많은 모습들이 매력적으로 다가오니까 사람들이
    외국인임에도 불구하고 좋아하는 거 아닐까요??

    한국말 하나도 못했는데, 지금 한국어 구사하는 거하며, 방송에서 보여주는 여러 모습들에 사람들이
    좋아하는 겁니다.

    그리고 다니엘 헤니랑은 분야부터 다른데, 비교는 ;;;

    제가 보기엔 한국에서 외국인 아이돌로 저만큼 입지를 세운게 더 대단하다고 보이네요

  21. .. 2011.05.19 1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이글은 무슨 스폰서받음? 구글에닉쿤치면 바로뜨네




 YG는 뛰어난 기획사임에는 틀림이 없다. 휘성, 빅마마, 거미, 세븐, 렉시등으로 대표되는 최 전성기 시절을 지나서 이제는 빅뱅과 2NE1으로 대표되는 아이돌 그룹을 내세우며 다시한번 도약하고 있는 시점이라 할 수 있다. 


 그 시점에서 빅뱅과 2NE1에 쏟아지는 관심은 일정부분 빅마마나 휘성등에 빚을 지고 있다. 사실 휘성이나 빅마마 시절부터 있어온 YG의 거품 논란은, 그래도 그들이 최소한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가수들 이었기에 최소화 되었다. 


 하지만 아이돌에게도 이전 YG세대 가수들과 마찬가지의 전략을 펼치며 '우리는 기존 아이돌과는 다르다'라는 문장을 스스럼 없이 내뱉는다. 하지만 그것은 과연 진실일 것인가. 아니면 단지 언론플레이였을까.



 YG는 SM이나 JYP가 구사하는 전략과는 다소 다른 노선을 택한다. SM이 종종 상업적이라는 비판에 찬 시선을 듣는 것은 YG와는 다르게 굳이 '실력파' 이미지를 강조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애초부터 '상업성' 좀 더 솔직히 말해 '돈'이 목표라는 느낌을 굳이 숨기려 하지도 부끄러워 하지도 않는다. 


 모닝구 무스메에서 힌트를 얻었음이 분명한 슈퍼주니어나 소녀시대같은 그룹들을 내세워 연기, 예능, CF등의 영역을 고루 섭렵하려 하는 것만 보아도 그들의 정체성이 굳이 가수일 필요는 없음을 노골적으로 시사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10대 팬들을 주 팬층으로 하는 '아이돌 가수'라는 이름을 굳이 벗으려 하지 않고 오히려 그 판타지를 자극해서 트랜드에 발맞춘 그룹으로 효과를 극대화 하는 것이다. 


 JYP역시 자사 가수의 미국진출로 다소 과장섞인 자부심을 그들에게 보이고는 했으나 어디까지나 '소속사 사장'의 입장에서 할 수 있는 말에 지나지 않았다. 그들의 실력을 과대평가할 지언정 그들의 정체성인 '아이돌 가수'라는 이미지를 굳이 부정하려 하지는 않는 것이다. 


 그러나 YG는 근본적으로 SM이나 JYP소속의 가수와 별 다를 것이 없는 아이돌을 전면에 내세우면서도 '아이돌을 뛰어넘었다'는 느낌을 주려고 최선을 다한다. SM의 짜 맞춰진 듯한 가수들과는 약간 다른 JYP식의 자유분방함과 편안함을 강조한 아이돌을 선보이는 와중에도 '우리는 실력파'라는 이미지를 끼워넣어 결국엔 다른 아이돌과는 비교 우위에 서있음을 과시하려 한다. 


 하지만 문제는, 아이돌이 아닌 아이돌이라는 그들 스스로의 평가가 대중들에게는 그대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는데 있다.    굳이 아이돌에게 아이돌이 아니라는 타이틀을 달고 싶어서 안간힘을 쓰며 그 정체성을 달리하려 하지만 결국 그들의 본질은 아이돌 이상의 무엇이 될 수는 없다. 

YG라는 기획사에서 나온 가수들은 모두 실력이 있는양 포장되는 현실은 긍정적인 것이라고만을 할 수 없는 것이다.  그 이유는 YG의 아이돌 그룹들이 그들의 증언에 따른 실력이 뒷받침되는 아이돌 이라기 보다는 사실 그들이 스스로 포장하려 하는 '뮤지션' 이하의 그룹인 것이다. 물론 색다르고 그들만의 색깔이 존재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아이돌과 차별화 될지는 몰라도 그들의 실력자체가 소녀시대나 동방신기 이상의 것이 될 수 는 없다.


 사실 빅뱅의 경우 권지용의 작곡 능력을 제외하면 뮤지션의 향기는 거의 없다고 봐도 좋다. 작곡이라면 사실 1세대 아이돌인 HOT의 경우에도 해 오던 것이었다. 그들의 능력까지 폄하하는 것은 아니지만 굳이 빅뱅이 꽤 괜찮은 힙합 앨범을 만들었다 해서 상업적이지 않은 혹은 대중적이지 않은 실력파라고 부르기에는 사실 무리가 따르는 것이다.


 솔직히 말해서 YG의 과장은 지나칠 정도다. 2NE1이 출범할 당시만 해도 '여자 빅뱅' 마케팅을 펼쳤는데 이것은 사실 '빅뱅이 대단한 실력파'라는 전제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홍보였다. 어찌되었건 한국을 대표하는 아이돌로 성장한 빅뱅의 이름을 내걸며 기대할 만한 그룹이라는 향기를 풍겼지만 결국 그들은 기존 아이돌과 확 차이가 날만한 실력이라고 보기에는 무리였다. 


 물론 어떤 기준에서 보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사실 기본적인 무대 매너나 노래정도로 평가해 보았을 때, 충격을 주는 정도의 획기적인 그룹은 아니었다는 이야기다. 이 것은 역설적으로 빅뱅 역시,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아이돌임에는 틀림이 없고 동방신기 만큼의 가능성은 내포했을지는 몰라도 동방신기보다 뛰어난 가창력이나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아이돌은 아니라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2NE1이나 빅뱅은 물론 성공할 것이다. 하지만 빅마마나 휘성도 YG를 나간 이 후, 그 이미지가 예전같지 않은 것은 사실 시사하는 바가 크다. YG의 뛰어난 전략이 빅뱅과 2NE1을 스타로 만들 수는 물론 있다. 하지만 덮어씌워진 이미지의 굴레는 사실 생각보다 큰 것이다. 


 차라리 YG는 그들이 아이돌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현재 완벽한 '실력파'라기 보다 오히려 '실력파를 지향하는' 아이돌이라는 사실을 강조하는 것이 훨씬 더 현명할 것이다. 그래야만 그들이 자신을 포장하려고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 조금은 덜 불편해 보일 수 있을테니 말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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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dd 2009.07.13 0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력있는 아이돌이다 머다 이런걸 떠나서

    2ne1이나 이들 이후 데뷔전부터 신인가수 데뷔시킬려는 회사들끼리 멤버가 어쩌내 저쩌내 보도 자료 뿌리는거 봐선

    솔직히 역겹다

  3. 엠봇 2009.07.13 0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이지를 실력파 레이블로 각인시키게 된 휘성 빅마마는 엠보트였습니다. 나중에 와이지가 단물만 쏙 빨아먹고..이젠 타 레이블보다 더 실력파있다라고 부를 수 있는 근거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4. 지영냥 2009.07.13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력파 아이돌.. 빅뱅역시 실력을 두루 갖추것은 분명하나.. 글쓴이의 말처럼 정말 다른 아이돌 가수들에 비해 소름끼칠정도로의 뛰어난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작년 연말 시상식 어느 프로그램에서 빅뱅의 태양과 동방신기의 시아준수가 나란히 피아노 연주를 하며 노래는 하였는데..

    시아준수 가창력에 묻히는듯 했습니다. 쨉이 안되는듯..ㅎㅎ

  5. 동감 2009.07.13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없는 글에 다는 댓글 들이란...
    "언플"과 "사기"도 구분 못하는 게 참 답답하네요. 있는 사실을 포장해서 홍보한는 것을 언플이라고 한다면 없는 사실을 과장해서 있는 것처럼 홍보하는게 사기라 볼 수 있겠습니다. 제가 최근에 관심있게 언론 보도용 자료를 검토하다 보니까 대부분의 회사들은 언플인 반면, JYP, 큐브 등 JYP 계열 회사들의 기사가 언플이라고 볼 수없는 심한 기사들이 나오더군요. 개인의 주관적인 생각, 주관적인 느낌만을 가지고 공개된 곳에 기사를 쓰면 안되지요. 정확히 객관화된 자료를 가지고 글을 썼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글을 쓸 수 있으려면 최소한 3개월 동안 어떤 기사가 나왔었는지 리뷰를 지속적으로 해온사람만이 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검증되지 않은 느낌을 주장하면 곤란하겠지요. 이 글을 쓴 분도 객관적인 잣대에서 많이 벗어나 보입니다. 자신의 주장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를 보이고 자신의 주장을 하시길... 기본적인 글쓰기 자세도 되어있지 않은 사람이 쓰는 꼴이란... 각성하시오...

  6. 2009.07.13 1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력이란 것 자체가 상당히 주관적인거라 원글 자체는 그냥 이런 시선도 있구나 하고 생각해 볼 만 하다만 그 밑에 달리는 댓글들은 논의나 비판을 하는게 아니라 '그냥 걔네 원래 싫었는데 이글 보니 동감' 이런 댓글들 진짜 한심하다.
    솔까말 위에 써있다시피 떡고가 원걸 미국으로 돌리고, 지금 에쎔이 주무대 잡으려니, 라이벌로 조명받는게 빅뱅이랑 퉤니원인데, 동방신기도 보아처럼 거의 일본으로 돌린 것 같고, 비교할라면 국내에선 슈주인데, 에쎔 타이틀 내지는 자기네들 팬 믿고 나온 노래가 '쏘리쏘리'고(이노래 1위 먹었을때 한국가요계 한심하고 어디 내놓기 쪽팔리다는말 많았다) 솔직히 이번 소녀시대 소원을 말해봐는 기대이하이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라이벌(노선이 완전 달라서 라이벌이라 하기도 뭣하지만) 아이돌인 빅뱅/퉤니원이랑 비교가 되는거지. 내가 보기엔 빅뱅이랑 퉤니원을 실력파로 띄어주는건 소녀시대랑 슈주도 한몫했다고 봄.

  7. 글쓴분보다 밑에 댓글이 웃김 2009.07.13 1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가님 (제 컴이 이상한건지 원래그런지 댓글로 안달려서요)
    글을 제대로 읽었는지 궁금하네요. 분명히 양사장의 '우리아들만 실력파'라고 해석될수 있는 발언은 고쳐져야한다고 생각한다고 그부분은 글쓴이의 생각이 맞다고 제가 쓰지 않았습니까?

    도대체 이유없이 시상식불참은 그 '이유없다'고 내릴수 있는 근거가 뭔가요 못받을것 같아서 참여 안했다구요. 초창기때 뮤직비디오한번을 안트고 무대한번을 못섰는데 거기 방송국에서 후보라고 올려놓았고 그걸 사람들한테 보여줬다. 그 방송국들에서 참여해달라고 했을까요? 참여해달라고 했다고 쳐도 이때까지 그런태도로 일관한 방송국들에게 애들 출연을 시키고 싶겠습니까? 상 못받을것 같다는 그 생각에 안 내보냈다고 생각하는 근거는 뭡니까? 그리고 그런 시상식 이름 좀 대보세요.
    그리고 언론플레이라고 질타를 받은건 YG만의 문제가 아니죠. 이효리나 솔비 손담비등도 언론플레이라고 거품이라는 말도 나왔죠, 그분들도 말한마디만 하면 똑같은 내용의 기사들이 수십개씩 제목만 달리 해서 나오니깐요. YG가 두드려져보이는건 YG에 대한 좋은감정이든 나쁜감정이든 사람들이 주목을 하고 있기때문이겠죠. 실력파 발언외에 연이은 핵폭탄 투하같은 발언들은 뭐가 있었는지요?
    기자들의 잘못이 크죠. 요즘 기자들은 앉아서 티비보고 있다가 연예인이 한마디 건져서 기사를 쓰고 기사에 달린 댓글로 기사를 쓰고 기획사에서 몇마디하면 그 몇마디 쪼개서 또 기사쓰고 그런 기사를 또 그 기사를 베끼고 인터넷에 기사 싣는 언론사는 어찌나 많은지 같은 내용의 기사가 제목만 달리해서 몇페이지를 넘기는데요. 내용이 같으니깐 자기꺼 보려 할려고 제목들이 자극적으로 변하게 되고.. 한가지 예로 빅뱅이 도쿄돔파크에서 이벤트할때 초창기 기사 떳을때 기사들 5개가 기사가 떳으면 중 2개는 도쿄돔파크라고 정확하게 쓰고 3개는 도쿄돔이라고 썻죠. 그때 동방신기 도쿄돔 최초입성이라고 확정되있었는데... 카시오페아들이 나머지 3개의 기사를 보면 얼마나 반감이 커지겠었요. 그럼 기자들의 욕하는 분들도 있지만 댓글은 YG의 언론플레이로 몰아가더군요. (저도 순간 욱하면 그렇게 생각하고 기사에 댓글 달수도 있을것 같더군요.) 언론플레이라고 말할수 있는건 5개 기사 전부가 도쿄돔이라고 부풀려서 기획사에서 배포해야 맞는거죠. 하지만 2개의 기사는 파크라고 정확히 명시했죠. 그건 기자들의 인지의 잘못이죠. 언플은 기획사가 과장하거나 자극적으로해서 관심을 받아야 하는데 그런것들이 얼마나 있었는지 생각해보고 언론플레이라고 말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무조건 적으로 양이 방대하거나 별거 아닌것에 기사들로 도배되는건 기자들의 문제 아닌가요?

    • 슈가 2009.07.13 1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행히 제 컴은 리플이 달리네요.

      음. 님이 하시고 싶은 말은 잘 읽었습니다. 아마도 밑에다가 제가 하고픈 말을 덧붙이는 바람에, 님의 말을 제대로 알아듣지 못한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신 것 같으시네요. 걱정하지 마세요^^; 100%는 아닐지 몰라도, 최소한 80%는 이해했다고 자부합니다. 일단,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저는 모릅니다. 그러니 초창기 때, 이런저런 일이 있어서 힘들었다는 말씀은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 현재의 상황이니까요.

      일단 거론하신 것중에서 몇 가지 짚고 넘어가고 싶네요. 만일 제가 잘못 알고 있거나 오해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친절히 답을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무조건적으로 YG는 언플 기획사라고 생각하고 싶지는 않으니까요.


      제가 기억하는 시상식은 2008년 골드디스크 시상식입니다. 당시 빅뱅은 불참했는데, 대상은 받을 수 없는 상황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디를 봐도 빅뱅 불참에 대한 이유가 나온 기사가 없더군요. 네네. 물론 나름대로 이유가 있었겠지요. 하지만 저는 그 이유를 그 당시에도 알 수 없었고 지금까지 모릅니다. 물론 제 눈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 기사가 났을 수도 있지요..

      하지만 지금은 빅뱅이 조금만 움직여도 사방에서 기사가 뜨는데, 왜 그때는 빅뱅 불참에 대한 기사를 접할 수 없었을까요? 심지어 일본활동을 하지 않은 슈주도 하는 데일리 4위를 가지고 포털 사이트 메인에 걸만큼 기자들과 대중들이 빅뱅에 대한 관심도가 높다면, 그 당시에도 빅뱅의 불참은 충분히 이슈가 될만한 기사거리였을텐데요. 말씀대로 빅뱅에 대한 기사들을, 기획사가 아닌 기자들이 자극적인 제목을 붙여서 써갈기는 거라면, 당시에도 매우 자극적인 제목을 붙여서 사방에 뿌릴 수 있었을텐데요? 솔직히 인터넷 기자들로서는 놓치기 힘들정도로, 대형 떡밥이 아닙니까? 그런데 그 때, 빅뱅의 불참에 대해서 거론한 기사를 본 기억이 없군요.

      (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빅뱅의 불참에 대해서 다룬 기사가 올라왔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메인에 걸린다던지, 계속해서 같은 내용이 대여섯개씩은 올라오지 않았었지요?- 만일 그 때도, 빅뱅 불참 이유가 다음 메인에 걸리고 몇 개나 되는 기사들이 한꺼번에 올라왔었다면, 제가 YG에 대해서 오해하고 있는게 틀림없군요.그렇다면 제 생각을 바로 잡겠습니다.)

      오히려 빅뱅 골드디스크 불참 이유 대신, 양사장님이 2008년도 빅뱅의 전앨범을 다 합쳐서 낸 수치를 가지고- 2008년 가장 음반을 많이 판 가수가 빅뱅이라고 하는 인터뷰 뉴스를 읽었던 기억은 납니다. 당시 그 인터뷰를 읽었던 제 심정은 딱 그거였습니다. 손발이 오그라든다. 좋아하는 YG에서 골드디스크 불참 이유에 대한 설명 대신, 3장의 앨범을 합쳐서 낸 수치를 가지고 타그룹을 이겼다는 뉘앙스를 풍기는 인터뷰를 하다니!였네요. 당시 그 타그룹은 앨범이 한 장이었고 빅뱅은 무려 세장이었지요. 아무 말도 하지 않는 편이 서로에게 도움이 될 상황이었는데, 굳이 인터뷰에서 거론하시더군요.(여기서 필요없는 사양운운하는 이야기는 꺼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또, 이 일과 관련없는 다른 기획사 이야기는 꺼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주로 이런 문제에는 항상 타그룹과 타기획사가 끼어들어서, 이야기가 산으로 가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리고 도쿄돔파크를 거론하셨으니, 그 문제에 대해서도 말해보지요. 맨처음 기사는 도쿄돔 파크로 떴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도쿄돔으로 기사 제목이 정정되더군요. 그 후, 카시오페아분들이 항의를 하니까, 다시 도쿄돔파크로 기사가 재정정이 되었습니다. (어느 분이 캡쳐를 떠서, 순서 과정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기자들의 실수일 수 있습니다. 설마 제정신을 가진 사람이, 도쿄돔 파크를 도쿄돔으로 속이려 하겠습니까? 그런데 문제는 실제 행사가 도쿄돔 파크에서 열리지 않았다는데 있지요. 오다이바 비너스포트 교회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이건 뭔가요..도쿄돔 파크에서 행사를 한다면서 홍보하셨는데, 막상 오다이바 비너스포트 교회광장에서 했다? 도쿄돔 파크의 행사는 만명을 초대하는 파티였는데, 오다이바 비너스포트 교회 광장홀은 400명이 정원입니다. 어떻게 만명을 모집하는 행사가 400명으로 줄어들 수 있을까요?

      네. 물론 여러가지 상황이 겹쳐서 행사가 축소될 수도 있지요. 하지만 애초에 만명으로 계획했던 행사가 400명으로 줄어든다는 것은 좀 의아하지 않으신지요? (나중에 사람들이 더 모인 것은 예상외의 성과이지, 처음 계획과는 무관하지요.) 만명의 행사가 6-7000명으로 줄어들 수는 있어도 400명으로 줄어들 수는 없지 않습니까? 처음부터 도쿄돔 파크 행사가 실제로 계획되었는지조차 의심스럽군요. 설마 이것도 기자들이 이슈를 위해서 지어내는 일인가요?


      도쿄돔 파크->도쿄돔 입성-> 도쿄돔 파크 -> 그러나 실제 행사는 고작 400명이 모이는 오다이바 비너스 포트 광장.


      이런 점이 의아하지 않으시다면, 아마도 님과 저는 인식하는 기준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더 이상의 대화를 나눌 필요가 없을 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님이 제 말밑에 댓글을 다시더라도, 저는 더 이상의 댓글을 달지 않을 것 같습니다. 무례하다 생각하지 마시고, 서로 보는 시각의 차이가 너무 커서 대화를 나눌 필요가 없다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효리양과 손담비양의 문제에 있어서, YG와는 다른 식으로 받아들여지네요. 아쉽게도 이효리양과 손담비양을 실력파라고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니, 언플로라도 이슈를 만들어야 하는 그분들의 위치를 쉽게 받아들입니다.그런데 빅뱅은요? 2NE1는요? 실력파. 실력파. 특히 2NE1는 해외에서도 탐내는 재원이라고 양사장님께서 극찬하셨지요.

      별 거 아닌 기사들로 인터넷이 도배되는 세상에서, 손담비 양과 이효리양은 기획사의 언플이고 실력파 빅뱅은 기자들의 실수인가요?

  8. 글쓴분보다 밑에 댓글이 웃김 2009.07.13 1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가님 덧글에 덧글이 안달리는건가요? 전 왜이래요... ㅜ.ㅜ 또 쓰네요.

    '손담비나 이효리도 언플이라고 질타를 받았다.' 였지 '제가 이사람들은 언플 YG는 기자의 잘못 ' 이라고 생각한다는건 아니예요 제 사고대로 그 또한 기자들의 잘못이라고 생각해요.

    2008 골든디스크는 다른 스케쥴이 이미 잡혀있어서라고 기사가 났었습니다. 그때는 메인으로 뜬 기사는 출연못하는 이유보다 불참이라는 기사가 뜬거죠. 그리고 빅뱅이 수상하지 못했다 기사가 더 뜬거죠 그게 더 자극적이니깐요. 그리고 왜 빅뱅이 수상하지 못했나?그 당시에도 이효리나 서태지가 왜 후보에 오르지 못했나? 지금 바뀐 음악의 유통구조를 반영하지 않았나? 라는 부분에 대해서 기사들이 많았죠. 그리고 빅뱅이 상을 받지 못한 이유에 대해 YG에 인터뷰가 들어간거고 양사장이 인터뷰를 한거고 양사장은 3개 합친 수치를 가지고 잘 팔았다라고 인터뷰를 했고 그것이 님이 말한 그런 뉘앙스로 기사가 써진거죠. 다른 그룹 사양이야기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건 그걸 산 사람들이 무슨이유에서든 가치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에 그사람들이 10장을 샀던 100장을 샀던 상관할바는 아니고 그건도 하나의 지표가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캡쳐사진을 보셨는지 모르지만 초반에 기사가 전부 도쿄돔으로 나지는 않았습니다. 그중에 몇개가 도쿄돔이라고 나서 항의해서 정정기사를 낸걸로 알고 있습니다. 몇개의 기사만 캡쳐하면 님처럼 오해하기 쉽습니다.

    솔직히 빅뱅은 이제 메이저로 나가서 이제 막 관심을 받고있는데 도쿄돔파크에서 기획되었다가 사람이 안올것 같아서 비너스포트로 옮길수도 있죠. 빅뱅이 한국에서 처럼 인기가 있는게 아니니깐요. 제가 빅뱅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일본에서는 신인이죠. 아직 사람들 동원능력이 딸리니깐요. 그리고 빅뱅의 일본기획사가 올해 밀어주는 가수로 빅뱅을 뽑아서 빅뱅 행사나 홍보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행사나 그런게 크게 잡았다가 변경이 된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람마다 사고의 인식이나 차이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대화가 중요시 되는거구요. 그래서 만약 제가 쓴 글에 또 다른 생각이나 시각이 있다면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슈가 2009.07.13 2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래도 우리 둘의 견해차가 큰 것 같습니다. 으음.. 조금 아쉽지만, 어쩔 수 없는 문제같네요.

      골든디스크처럼 중요한 상을 받지 못한 이유에 있어서 조금 더 명쾌한 기사나 해법을 접했다면, 저에게 YG라는 기획사는 또다른 의미가 되었을 겁니다. 불행히도 그러지 못했지요. 골든디스크 수상보다 더 중요했던 그 날의 행사가 무엇인지 매우 궁금하군요. TV출연하지 않기로 유명하신 김동률씨까지, 콘서트를 준비하느라 바쁘신 와중에도 오셔서 받았던 상입니다. 정확히 무슨 행사였는지, 어떤 스케쥴이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8년의 빅뱅이라면, 골든디스크 대상은 받지 못했겠지만 본상 수상은 가능했을 텐데요. 그런 본상조차 포기할만한 행사가 무엇인지, 모르는 게 좀 갑갑하군요. 그리고 주변에 물어봐도 아는 사람이 없어서요.



      또, 저로선 만명을 위한 파티라고 홍보했던 이벤트가 겨우 400명을 위한 작은 행사로 변질된 이유에 대해서, 님의 의견에 동의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기획사가 신인인 빅뱅을 밀어주기로 작정했다면, 만명을 동원하는 파티를 하는게 정상적입니다. 그게 아니라, 빅뱅이 일본에서 신인이기 때문에, 동원 능력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면 처음부터 2-3천명을 대상으로 기획을 짰을 겁니다. 다시 말해서, 밀어주기로 했다면 만명을 모으는 행사를 하는게 정상적이었을 것이고. 그게 아니라, 빅뱅이 신인인 점을 감안하고 준비했다면 2-3천명을 대상으로 행사를 주관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만명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를 했다고 홍보를 해놓고서, 6-7000명도 아닌, 겨우 400명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로 바뀌다니요. 그것도 행사 3일 전에 말입니다.

      10000명과 400명은, 행사 수준이 다릅니다. 준비하는 기간이나 스타일도 다르구요. 그걸 행사 3일전에 뒤집기는 매우 힘든 일이지요. 아무리 홍보를 위해서 크게 잡아도 25배 이상으로 잡았던 인원을 축소하는 것은 정말 힘듭니다. 더구나 행사 3일전에 장소변경이라니요. 거의 불가능에 가깝지요. 미리 연락했던 방송사나 언론에도 죄다 다시 연락해야 하는데, 3일만에 그 많은 일들을 어떻게 다시 준비할 수 있겠습니까. 도쿄돔 파크 행사에, 초대했던 사람들은 어떻게 하지요? 만명을 대상으로 기획했으니, 정식으로 초대한 인원수도 꽤 많았을 겁니다. 아무리 적게 봐도 정식으로 초대한 인원수가 400명 보다는 많았을 겁니다. 그런데 400명 홀로 변경되었으니, 누구는 초대하고 누구에게는 취소 통지를 돌려야 했겠지요. 기사를 보면, 각계 각층의 음악계 인사들을 초대한다고 쓰여져 있던데, 신인인 빅뱅이 일본 음악계 사람들에게, 행사 3일전에 장소 변경을 알려주거나, 당신은 오지 못한다고 말할 수 있는 위치가 아니지 않습니까;;

      정말, 제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힘듭니다. 처음부터 2-3천명을 대상으로 기획을 하면 될 일을, 왜 만명을 대상으로 일을 벌려놓고 나중에는 거의 행사 무산의 수준으로 축소해버리는 걸까요.

      저로선 이 모든 일들이, 도쿄돔이라는 이름을 집어넣고 싶었던 무리한 홍보의 결과물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군요. 다시 말해서 저는 애초부터 도쿄돔 파크라는 행사 자체가 의심스러운 거지요. 도쿄돔이라는 이름을 같이 쓰고 싶었다는 욕심에서 생긴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네, 우리의 시선이 매우 다릅니다^^;; 아마도 님께서는 그게 아닌데라면서 안타까워하실 것이고, 저 역시 이건 아니라고 밖에 할 수 없는 상황이지요. 님과의 시선 차이는 여기서 명쾌하게 드러나는 거 같습니다. 아쉽게도 저희 둘간의 대화는 서로의 말에 대한 변명과 의견만을 내놓을 뿐, 그 이상의 합의점은 찾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 그래도 계속 원하신다면 댓글은 달겠습니다만.. 그다지 열의는 생기지 않네요.


      끝으로 하나만 정정하겠습니다. 제가 글을 명쾌하게 쓰지 못해서인지, 잘못 이해하고 계시는군요.

      빅뱅의 도쿄돔 파크 기사는 초반에 모두 '도쿄돔 파크'로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님의 말씀대로 초반에는 '도쿄돔 파크'로 제대로 된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몇시간만에 '도쿄돔 입성'으로 기사 제목이 바뀌더군요. 그리고 인터넷이 시끌시끌하니까, 다시 '도쿄돔 파크'로 기사 제목이 변경되었습니다.

      인터넷 기사이다보니 서로 베끼기 여념이 없어서 생긴 실수를 제외하고, 최초의 기사만 봤을 때. 틀림없이 '도쿄돔 파크'로 기사가 났습니다. 다만 이 최초의 기사가 어느 순간 '도쿄돔'으로 제목이 바껴져 있더군요.

      왜 그랬을까요?

      왜 처음에는 제대로 도쿄돔 파크로 올라가 있던 기사가, 도쿄돔 입성으로 제목이 변경되었을까요?

      (제가 말한 캡쳐는 처음에는 제대로 도쿄돔 파크로 나왔던 기사가, 어느 순간 도쿄돔 입성으로 변했다가 다시 도쿄돔 파크로 변해가는 과정에 대한 캡쳐였습니다.)

  9. 글쓴분보다 밑에 댓글이 웃김 2009.07.13 2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가님 말대로 우리가 주고 받는 덧글은 별로 의미가 없을것 같네요. 시각차가 확연하니 ^^;;


    2008년도 골든디스크 본상 수상 못했을겁니다. 뜨기전 더티캐시만이 골든디스크에 점수에 들어갔으니깐요. 저도 스케쥴 싶어서 찾아봤지만 님 말대로 명확한건 없더군요. 그당시 YG와 CJ계열사간의 신경전으로 나가지 않기로 한게 더 맞는것 같습니다. 빅뱅 초기때 겪었던 문제들요.

    아 그리고 비너스포트는 그건 정말 시각의 차이라서 뭐라 해도 서로를 설득하지는 못할것 같아요. 캡쳐를 찾아서 볼려고 봤는데 제가 몇개를 클릭해도 김상호 기자분이 쓴 기사만 캡쳐 되어있는게 다라서... 그때 저는 처음 기사 뜨고 파크고 도쿄돔이고 동시에 떠있는 상태를 봐서 기자가 잘못 썼구나 하고 그 뒤에 변화가는걸 못봐서요. 다른 기사들이 어땠는지는 몰라요. 근데 진짜 언플을 하고 싶었으면 처음부터 도쿄돔이라고 하고 정정기사를 내는게 편하지 않았겠어요? 제가 언플을 한다면 슬쩍 그렇게 흘렸을 것 같은데... 3일안에 왜 연락을 할수 없다고 생각하세요 날짜가 변경이된게 아니고 장소가 변경이 된거잖아요. 오히려 처음에 하기로 하고 사람이 적게 올것같아서 이벤트할 곳을 다시 물색하다가 보니 할수 있는곳이 사람이 적게 수용될수밖에 없는 곳일수도 있잖아요. 그리고 적어도 400명이 넘었을꺼라는 건 어찌 계산된거지? 그렇다고 쳐도 초대를 해도 갈지 안갈지는 초대받은사람이 답을 해주는거 아닙니까? 그런걸로 관계자 자리를 어느정도 만드는거구요. 이건 처음에도 말했든 진짜 관련된 사람이 진실은 이렇다 말하지 않는한 각자의 시각으로 각자의 논리로 추측하는게 다니깐 이렇게 생각해 볼수도 있다라고 말해 드리고 싶었을 뿐이예요.


    님 말한 대로 각자의 사고가 확실하고 좁혀지지 않으니 덧글은 이제 의미없겠죠. 열의도 없으시다고 하니 저도 같이 그렇게 되네요. 그래도 님은 그래도 빅뱅에 대해 이것저것 알고 그렇게 생각한다라고 말해서 좋네요.

    이건 열외의 이야기로 동방신기 팬이신가봐요? 도쿄돔파크사건에 대해 자세히 아시는거 보면... 저는 동방신기 처음에 좀 별로였었는데 일본에 진출해서 처음에 무슨상가 그런데서 이벤트할때 열심히 하는 모습보고 완전 새롭게 보게 되었요. 노래실력도 진짜 많이 늘어서 보면 볼수록 훈훈합니다,

    아무튼 이게 아마 마지막 글일테니 서로 덧글 단다고 고생했네요. ^^

    • 슈가 2009.07.13 2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딱 한 가지만 정정하고 싶어서 댓글을 답니다.

      저는 엄밀히 동방신기의 팬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빅뱅의 팬이었지요. 사실 몇 가지 일들이 연거푸 터져서 빅뱅이 그럴 리 없다고 샅샅이 조사해본 결과..그 결과물이 저로 하여금 빅뱅의 반대편에 서게 만들었습니다. 샅샅이 조사해 본 결과물이 도쿄돔 파크였기 때문에, 잘 알고 있는 것 뿐입니다. 아, 다시 생각해보니. 지금의 저는 동방신기의 라이트 팬이라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도쿄돔 파크와 몇몇 언플들로 인해서 이제 제 마음은 동방신기로 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댓글이 모두 동방신기의 팬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동방신기 팬이기 때문에, 빅뱅을 까기 위해서 찾아본 것이 아니라. 제 나름대로 만족할 수 있는 진실을 찾다보다가, 동방신기의 팬이 된 것일 테니까요.

      대개 이런 대화의 끝은, 너는 누구누구의 팬이니까 어쩔 수 없다는 뉘앙스가 깔리게 되어서 최대한 조심하는 편이 서로에게 좋을 듯 합니다.

  10. 글쓴분보다 밑에 댓글이 웃김 2009.07.14 0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해하시네요.

    그냥 단순하게 물은거예요. 댓글이 돌아올지 안 올지는 모르지만....
    그냥 도쿄돔사건도 아시는데 YG쪽에대한 감정은 별로시고 거기에 관련된 동방신기팬이겠거니 싶어서요. 다른 덧글에 달려있듯이 도쿄돔이라고 기사가 나가면 내가 동방신기팬이라도 싫겠다는 말도 있었잖아요. 결코 동방신기 팬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제가 추측하는게 다 맞을지도 님이 생각하는게 맞을지도 모르는데 어쩔수 없다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어쩔수 없는 생각의 차이는 인정할수 밖에 없지만...

    전 오히려 동방신기 팬이면 동방신기에 대한 호감이 올라갈려고 했어요. 제가 덧글에도 달았듯이 추측이나 생각의 차이는 있어도 님은 사건같은거 다 알고 생각한 결과물이니까. 좋은 감정으로 물은거예요. 끝에 우리가 단 덧글과 상관없이 궁금해서 물은거라 '열외'라고 하고 물은거구요. 그리고 제가 동방신기팬에게 감정이 있으면 동방신기를 좋게 이야기했겠어요? 끝에 제가 나름 호감을 표시했다고 생각했는데.....

    • 2009.12.01 1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왜이렇게 서로 싸우는건지ㅡ,.ㅡ
      솔직히 동방신기 노래 잘부릅니다
      빅뱅도 괜찮구요 2ne1 잘부릅니다
      같은소속사 아니라구 괜히 고정관념 가지지좀 맙시다ㅡ.ㅡ
      솔직히 대부분의 팬들은 자꾸 싸움 조장해서그렇지
      팬덤 만들고싶을텐데.

  11. 진민철 2009.07.14 1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M 팬이시군요...여전한 SM팬들....

    YG화이팅..ㅎㅎㅎ

  12. 이런 2009.07.14 2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뱅한테 치이고 2ne1한테 밀린 모팬덤 대량 몰려왔네.
    본문엔 나와있지도 않은 동방 일본 얘기가 왜 나옴?
    언플인지 사실인지는 대중이 판단할꺼고 기반도 없는 거품 언플이면 자연히 가라앉습니다. 걱정안해도 되니 언플로 무지한 대중이 낚일까봐 전전긍긍 안해도 되고. 2ne1이 진짜 거품이었다면 데뷔 무대때 엄청나게 두드려맞고 지금쯤 듣보잡으로 전락했어야 앞뒤가 맞겠죠. 하지만 현재 2ne1은 가장 무서운 신인이 됐다는 사실.^^

  13. 마케팅전략일뿐 2009.07.15 0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서태지로 부터 이어진 마케팅 전략일 뿐입니다.
    그걸 가지고 어느 기획사는 언플을 하네마네 하는 건 눈가리고 아웅하는 거죠.

    가끔가다가 보면 노래를 좋아하는 건지 아니면 기획사를 사랑하는 건지 모르겠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자기 기획사는 너무 언플을 안해서 속상하다는 코메디같은 글을 보게 됩니다.

    그 옛날 쇼비즈니스가 생겨나면서 부터 언론과 공연계는 공생관계를 유지해 왔습니다.
    제작자들은 홍보가 필요하고 언론은 사람들 관심을 잡을 기사거리가 필요했습니다.

    도대체 언플이 없었다는 데 제가 어찌 그들의 행적을 다 알 수 있었을까요?
    전 1년전만 해도 아예 연예계쪽은 관심도 없고 티비조차 안 보던 사람입니다.
    텔미란 노래가 대단한 인기를 끌었다더란 것도 몰랐습니다.

    그런데 그런 저 조차 근 1년 사이에 보아가 빌보드차트에 올랐단 기사를 수도 없이 봤고, 동방신기가 오리콘차트에 1위를 했단 기사도 수도 없이 봤으며, 도쿄돔에 10만명을 모았단 것도 압니다.
    마찬 가지로 빅뱅이 일본에 진출해서 오리콘 차트에 탑5 안에 두번 들었단 것도 알고, 원더걸스가 미국애들 오프닝에 선다는 것도 압니다.

    뿐인가요.
    서태지가 몇십만장을 판 것도 알고, 수퍼주니어와 소녀시대가 해외에서 가장 인기있는 가수란 기사도 봤습니다.

    도대체 언플을 안하는 기획사가 어느 기획사기에 제가 그런 걸 다 알게 되었을까요?

    손담비가 언플을 많이 한다고 욕을 한참 먹던데 제가 보기엔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손담비 소속사의 영향력이 클까요? 아니면 3대 기획사의 영향력이 클까요?

    우리나라 기획사별로 마케팅목표가 다르기에 에스엠은 '우리가 최고다'를 내세우고,
    양현석은 서태지부터 비롯된 '난 다르다' 주의이고요, 박진영은 대놓고 '난 딴따라고 미국에서 성공하고 싶다'를 내세우는 거죠.

    3대 기획사가 방향만 다르지 홍보에 힘을 주는 건 다르지 않습니다.
    그래도 그 중 하나를 꼽자면 가장 힘이 센 에스엠이 언론 플레이도 가장 셉니다.

    그리고 기자들 쪽도 영향력이 큰 사람이 있을 수 밖에 없는데, 그 중 제가 감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김형우' 란 기자인데 이 사람 보면 낚시질에 천재적인 사람이더군요.

    이 사람은 3대 기획사고 이름없는 기획사고간에 가리지 않고 진짜 제대로 '이게 진정한 언플'임을 과시하듯
    같은 내용의 기사를 제목만 바꿔가면 여러개를 계속 올려댑니다.

    게다가 그 제목이란 것들이 가히 예술의 경지에 올랐다고 볼 정도로 자극적입니다.
    아마 돈 많이 벌 것 같아요. 이런 기자는 월급도 세겠지만 보도단가도 장난 아닐 것 같더군요.

    아마 기획사들이 가장 먼저 찾고 선호하는 기자일테지만 그만큼 또 무서워할 기자인지도 모르죠.
    제가 김형우 기자 정도의 능력이 있었다면 참 돈 많이 벌텐데 싶어서 부럽기도 한 사람입니다.

  14. 블로거님의 다른 글들을 2009.07.16 1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면 노선이 나오네요, yg를 별로 안 좋게 보는듯?거의 까는 글만 적혀 있는데..물론 블로거 뉴스같은게 개인 사담의 의미가 크지만,,좀 더 다른 시각으로 보는것도 재밌지 않겠어요? ㅋㅋ

  15. 가수란 2009.07.16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나 소나 쉽게 하는게 아니지.. 아무리 실력있다 치더라도 밑에서부터 한계단 한계단 올라와야 그게 진짜 실력이지
    이건 뭐 시작부터 다짜고짜 굉장한 실력파니 뭐니해서 그럴싸하게 튀게 만들어서 대중들의 환심을 사고자 하는게 와이지 돈벌이 수단같은데.. 그럼 10년 20년간 노래 하나로 대중들에게 어필해온 선배가수들은 뭐가되느냐 이말이다.. 적어도 한 두번의 고비는 거치고 정상에 서야 하는데, 이건 뭐 요즘 가수는 돈에다 언플 떡칠만 하면 너무 쉽게 가수가 되는가보다

  16. 하루를 2009.07.23 1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처음 댓글 달아 봅니다.. 좋은 글 너무 잘 읽었습니다.. 예전부터 서태지와 아이들을 좋아했고(물론 양군도 지금은 양싸로 더 유명하시죠..^^) 그래서 양군의 거침없이 뻗어나가는 행보에 많은 응원을 보냈던 팬입니다... YG기획에서 가수들이 나오고.. 휘성, 원타임, 빅마마, 거미, 세븐까지 정말 모두 노래실력이며... 작사작곡 능력들이며 비슷한 타 그룹이나 가수들과는 뭔가 다르고 정말 실력하나로 뽑는다는 생각에 멋지다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양군의 팬인 저로써도 위 글과 비슷한 생각입니다. 양군이 너무 실력이란 강박관념에 사로잡힌것 같다는 느낌도 들고... 하루에 YG관련 가수의 기사가 계속 뜨는 것을 보면 좀 당혹스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정말 실력파고 다른 그룹과 다른 그 가수만의 카리스마가 있다면 그렇게 언플 기사보내고 하지 않아도 팬들이 알아줄텐데요...
    사실 세븐때 까지만 해도 그렇게 까지 언플이 심하지는 않았었는데.... 양군 역시 어쩔 수 없었던 걸까요??
    암튼 양군이 1992(그가 데뷔 한 년도...)년도의 처음 가수 시작할때 마음과 처음 YG를 만들고 수장으로의 맘을 다잡을때 그 맘으로 다시 돌아갔음 하는 바람입니다... 주절주절^^;;

  17. VIP 2009.07.25 2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NE1빅뱅후광달고
    빅뱅등쳐먹으면서나왔고
    "실력파아이돌"????????제발 팬으로써 부탁하는데
    양현석사장님제발 빅뱅한테 부담주지마세요
    빅뱅이제야겨우다들20대에요ㅡㅡ
    전겨우16살이거든요?
    근데벌써느끼는게
    빅뱅은이미YG라는상표을지고나온
    상업용물품이다
    이거거든요
    노래3곡을리믹스버전이다뭐다해서
    앨범2개에나눠담아서
    판다는게말이나된다고생각해요?????
    VIP3기공짜라고해놓고선
    VIPBook가2만원이에요
    진짜이거아니거든요
    YG패밀리라매요
    진짜가족이면자기동생팔아서돈벌수있겟어요????
    제발초심으로돌아가주세요
    글고SM팬덤분들
    제발그렇게비판적인시선으로
    보시는분들이안계셨으면좋겟네요
    전동방신기는동방신기대로
    노래잘부르고멋잇고나름대로의매력이있고
    소녀시대는소녀시대대로슈퍼주니어는슈퍼주니어대로의매력이있다고생각하거든요
    그렇게빅뱅이매너없다,예의없다,실력파도아닌데설쳐댄다
    진짜팬도 빅뱅도 상처받거든요
    자제해주셧으면 감사합니다

  18. 셀리코 2009.08.01 2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좋은 글 보고 갑니다 ^^ 예전에는 yg이미지가 참 좋았는데 갈 수록 언플도 좀 심하게 하고;;
    제가 (여자이긴 하지만) 소녀시대도 좋아하고 원더걸스도 좋아하고
    애프터스쿨도 좋아하고 브아걸도 좋아하지만 2ne1은 처음 데뷔 때 부터 언플이 너무 심해서
    그렇게 좋은 시선으로 보이지 않네요..

  19. 음... 2009.08.02 0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yg가 언플이 도가 지나치긴 하죠.

  20. 봉기 2009.10.02 2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 말씀이십니다. 과연 진짜 실력파이기에 실력파라고 하는걸까요 제가보기엔 다 거기서 거기인데 뭐가 실력파란건지, 돌아가신 마이클잭슨이 위에서 웃고있겠군요

  21. 공감 2009.12.01 1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현석 진짜.. 언플 쩔어ㅡ,.ㅡ 박봄이나 태양은 그렇다고 치고 아ㅠㅠ 진짜 너무 거품인거같음...


한창 열띤 성과를 내고 있는 올림픽의 그늘에 아직까지 크게 화제가 되고 있지는 않지만 연예인 출연로비에 관한 이야기가 들린다.



한 PD가 연예인이 앨범을 낼 때 소개해주기로 약속받거나 신인 가수, 또는 소속 가수를 출연시켜주는 대가로 뇌물을 받았다는 것이다. 더욱 이해가 안 되는 것은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지석진이나 김제동 같은 연예인들이 방송에 고정출연 할 수 있도록 로비를 했다는 것이다.



해당 PD가 챙긴 돈은 한 계좌에서만 6억 5천여 만원에 달하고 발견된 다른 통장에서는 무려 43억원이란 어마어마한 숫자의 금액이 발견되었다. 이를 더하면 약 50억에 가까운 금액이 되는 것이다.



해당 PD는 구속된 상황이지만 이 문제를 바라 보는 사람으로서 받은 PD보다 준 사람들에게 더욱 실망감을 느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방송에서의 이미지, 다 거짓이었나?



이제까지 뇌물을 건넨 혐의로 밝혀진 기획사들은 쥬얼리. VOS등이 소속된 스타제국, 박진영이 운영하는 JYP, 지석진, 김제동이 소속된 에이스 미디어 등이다.



물론 이 일이 방송계의 빙산의 일각이라는 말이 있는 상황이고 이것이 꼭 이들의 문제만은 아니겠지만 이들에게 더 할 수 없는 실망감을 느끼는 것은 그동안 방송에서 그토록 강조해 왔던 이들의 이미지와는 너무나 다른 '절대권력'을 휘두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일단 VOS만 해도 그렇다. 그들이 쇼바이벌에 나와 실력있고 열심히 하는 그룹이라는 이미지를 심어 놓을 때만 해도 그들의 뒤에 이러한 강력한 손이 있는 줄은 몰랐다. 물론 쇼바이벌은 MBC프로그램이고 이번 뇌물 수수혐의로 구속된 PD는 KBS 출신이라 하지만 그동안 VOS가 쇼바이벌에서 그렇게 주목 받았던 이유가 MBC PD에게 뇌물을 수수했기 때문이 아니라고 그 누가 장담할 수 있겠는가?



신인이어서 설 무대가 부족하다며 열심히 하겠다던 그 얼굴들은 이미 뇌물로 자신들의 성공을 예측하고 있었다는 회심의 미소였던가?



JYP 역시 마찬가지다. 그들이 추구하던 이미지가 어떤 것이었는가? 정말 맨땅에 해딩한다는 심정이라는 둥, 능력있고 실렸있는 가수들을 키워서 부딪치겠다는 둥의 말로 미국문을 두드리는 '발전하는' 기획사의 이미지가 아니었던가?



항상 인간적인 매력을 강조하고 소속 가수들에게 끊임없이 노력한다는 이미지를 심어주던 이 기획사가 뒤로는 돈을 바르고 희희낙락하면서 상대적으로 열세에 놓여있는 기획사들의 출연기회를 박탈하고 자신들의 이익만을 위해서 행동했다는 사실은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아니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비가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공연할 때도 설마 뒷돈을 주고 성사시킨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는 단지 착각이길 간절히 바란다.



뭐니 뭐니해도 가장 어이가 없는 것은 김제동과 지석진이다. 지석진은 일단 둘째 치고라도 김제동의 이미지 하면 대표적으로 '서민적인 친근함'아니었던가? 아직까지 지하철을 타고 다닌다는 둥, 등산을 즐긴다는 둥의 이야기들은 대체 무엇이었을까? 지하철 타서 아낀 교통비로 뒷돈이라도 대주었는가? 자신이 방송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위해서 뒷돈을 대주는 소속사의 행보를 모른 척 입 다물고 있었던 것이 진정 '서민적'이고 '인간적'이라 칭송받던 그의 본모습이었던가?



물론 해당 연예인들의 팬들은 말할지도 모른다. 모든 일은 소속사에서 비록 되었고 그들에게는 아무 잘못이 없다고. 하지만 그것은 틀린 말이다. 아무리 그들이 소속사에서 버젓이 자행되고 있었던 일들을 전혀 몰랐다고 말하면 그것이야 말로 거짓이다. 물론 기획사가 하는 일에 일일이 간섭하고 나설 수 없는 것이 연예인이라지만 그렇다면 시청자들에게 이렇게 배신감을 느끼게 할 만한 행보를 보여서는 안 되었다.



그동안 자신들은 청렴결백할 것 처럼 모든 이미지를 갖추어 놓은 뒤 뒤에서는 어떤 식으로든 '힘의 논리'를 펴고 있었다는 사실은 그들의 이미지를 사랑하고 그들의 행보를 관심있게 지켜봐왔던 시청자들에게 '배신'이 아닐 수 없는 행위인 것이다.



그들에게 있어서 대체 방송이란 무엇이었는가? 앞에서는 열심히 하는 척, 온갖 친근한 척을 다하다가 뒤에서는 다른 방송사들의 출연기회를 철저히 봉쇄하는 이중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하면 그들에게 결코 면죄부를 줄 수 없다. 어찌되었건 그들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소속사의 불찰이 곧 그들의 불찰인 것이다.



이에 관련해 소속사와 해당 연예인들은 공식적인 발표가 있어야 할 것이며 그들이 이제껏 시청자들에게 사랑 받았던 데 대한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다.



앞으로 어떤 다른 기획사가 뇌물을 건넨 혐의를 받을지 알 수는 없지만 이번 계기로 잘못된 방송 행태에 대해서는 따끔하게 혼을 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바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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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웃기는군~~ 2008.08.15 1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래요??? 확실하지도 않은 일들을 가지고 [누가 장담 하겠는가~] 또는 [아니길 바랄 뿐이다]라는 식으로 글을 쓰면서 제목을~~~확실한듯 써놓고~~;;

    김제동씨도 JYP도 또 거론한 VOS등등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이런글~~~웃깁니다~~

    특히 김제동씨는 러브레터때(직접 가서 봄) 사전MC부터 시작하면서
    정말 밑바닥부터 올라온 사람인데~~

    소속사에서 하는 기획,마케팅,홍보의 일과는 대부분 연예인들은 별개,,,
    혹시 따로 그들이 피디들과 밥을 먹거나 술을 마시면서 친분을 쌓은것이
    로비,,라고 한다면 그래,,,할 수도 있겠지만
    뭐~~당신글~~~한마디로,확인되지도 않은 일을 실명,,,까지 거론하면서
    연예인,,,죽이기 하는거 같아 보인다는~~;;;
    글~~함부로 쓰지 마시지요!!!!

  3. 형사고소 동참하실 분 모집... 2008.08.15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 삭제 및 공개사과가 없을 경우

    이 사람(한밤의연예가셕션)과 다음블로거 운영자를 허위사실유포 등에 의한 명예훼손혐의로

    고소할 예정이오니 이에 동참하실 분은 메일 s10030621@daum.net으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4. 글쓰기전에한번더생각 2008.08.15 1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런 잘못된 방송 관행은 고쳐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 일은 이유가 어쨌든.. 분명 잘못된 일이고.. 그에 대한 비판도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님의 글은 정당한 비판이라기보다는 해당 연예인들을 한마디로 말해 까기 위한 글로 밖엔 안보이네요;;

    하나의 사건만 보고.. "다른 일도 분명 그럴 것이다"라고 섣불리 단정짓는 건 좀 아닌 것 같아요;;;
    비판은 이번 일에 한정되어야지.. 왜 다른 일까지 확대시켜 비난하시는지요?!!
    2004년 신인때 그랬으니.. 쇼바이벌에서도 돈안줬다고 장담할 수 없다니요!!! 비약 한번 참;;;
    님의 말대로 그들에게 강력한 손이 있었다면.. 2004년에 이미 성공했어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회심의 미소라뇨.............................;;;;;;;;
    단지 님의 생각대로만 넘겨짚은 부분은.. 좀 많~이 지나쳐보이네요!!!
    많은 사람들에게 공개된 게시물인데.. 넘 무책임하신 것 아닌가요?!!!!!!!

  5. 웃긴분이네.. 2008.08.15 1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분 위험한분이네.. 그 소속연예인들이 뇌물좀 주라고 소속사에 말한것도아니고.. 게다가 님말씀처럼 연예인이 소속사에 이래라저래라 할순없습니다. 그런이유로 단순히 소속연예인들 실망이다 이런식으로 몰아가면안되죠...

  6. 아..이분 한밤이네.. 2008.08.15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게쓴다고 논리적인게 아닙니다.. 명언이 왜 명언인지 모르시나? 한줄밖에안된다고해도 그안에 뜻이담겨있고 논리적이니까 그런거죠.. 님글은 단순히 길기만하고 요점을 잡아내지못하네요.. 단순히 '소속사가 소속연예인 잘봐달라고 PD한테 로비했다' 이것만보고 연예인들을 다 싸잡아서 욕하시네요..

  7. dma.. 2008.08.15 1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위험한 글이네요.
    김제동씨의 명예가 걸린..너무 나간 글인 듯.

  8. 세상 덜 사셨네 2008.08.15 2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님 너무 착하게 사셨나.. 연예인이야 실제 성격이랑 방송 이미지랑 다른 거 이제 아셨나..

    예진 아씨 최음제 드신 거 보고 다들 정신차린줄알았는데ㅎㅎㅎㅎ 방송국 피디 뒷돈 챙기는거 왠만한 사람이면

    다 알지 않나?/

  9. eee 2008.08.15 2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나만 느낀게 아니군.. 이글 진짜 이상해. 배신감은 무슨... 메이저방송국이 3개밖에 없는데
    그럼 로비안하나? 시스템을 지적한것도 아니고, 연예인의 도덕성 (^^)을 딱히 지적한 것도 아닌
    완전 맹탕글... 이런게 왜 상위에 랭크되어 나의 눈을 더럽히는지?

  10. 행인 2008.08.15 2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 지금 나오는 연예인들중 로비하지 않은 연예인들은 전무할 것입니다. 글쓴이가 pd였더라도 안그랬을 수는 없을겁니다. 환경이 그렇게 될수 밖에 없으니까요, 그 수많은 신인들 중 누가 뜰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누가 아무런 댓가없이 방송에 내보내 줄까요? 그 대단한 김태희도 신인때는 로비로 들어왔을지 모르는 거죠, 답답한 현실이고 배신감 느끼는 건 당연하지만 이 뒷거래 구도를 어떻게 바꿀 수 잇을까요? 해결방안이 있긴 한건가요?

  11. ㅡㅡ 2008.08.15 2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이렇게 생각하세연 TV에서 얼굴비추며 돈버는인간들은 다 한가락(?) 하는 것들이라고 ㅋㅋㅋ 착한이미지를 내보일수는 있어도 진짜 순수하고착하면 그런곳에서 못살아남겠죠

  12. 위에 보니깐... 2008.08.15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획사 관계자들 다 납셨나보네...쩐다

  13. 어쩐지... 2008.08.15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보들도 아니고 소속사에서 자기 몫만으로 PD한테 로비했겠냐? 연예인과 분배율이 있을건데 당연히 연예인 몫에서도 빼서 보탰다는 건 불을 보 듯 뻔한데...그랬다면 당연히 연예인들도 사실을 알았을 거고 어쩔 수 없었다 하더라도 책임을 회피할 수는 없는거지.

  14. 끝까지 책임을 져야할 것임... 2008.08.16 0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에서 이 글쓴이가 언급한 행위는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범죄행위이고

    그런 범죄행위에 대해 동조하는 자도 범죄자로써 연예계 은퇴는 물론이고

    당연히 형사처벌받아야 하는 범죄행위임.

    이 글쓴이는 이런 범죄행위에 대해 연예인들을 실명으로 거명하면서

    그 거명 연예인들을 범죄행위자로 단정하고 있으며 그것을 불특정 다수에게

    유포 및 강요있음.

    그렇다면, 이 글쓴이는 이글에서 거명된 연예인들을 범죄자로써 단정한 구체적인

    근거을 제시하고 해당 연예인들의 은퇴 및 형사처벌을 요구해야 할 것이며

    만일 그렇치않고 아니면말고식의 무책임한 글을 쓴 것이며 허위사실유포에 대한

    책임을 끝까지 져야할 것임.

    참고로, 일부 사람들이 기획사 관계자들이 댓글을 쓴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나는 이런 블로거에 처음으로 글을 쓴 40대초반의 남성임.

  15. 헐.... 2008.08.16 0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없는 편파적인 시각을 갖고 계시군요....;

    주는 사람이 잘 못 된게 아니라
    줄수밖에 없도록 상황을 만드는 받는 사람이 잘못된게 아닌가요...;;;;

    연예인은 프리랜서입니다. 일이 끊기면 수명이 다하는 거죠.
    막말로, 얼굴은 알려져 있는데 다른데 어디가서 일하겠습니까?
    그러니까 고작해야 쇼핑몰 정도로 옮겨가는데 ㅋㅋㅋㅋ
    그들은 최대한, 일을 오래 해야 합니다. 일반인처럼 정년퇴직이 있는 것도 아니고
    당장 내일의 일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 그야말고 하루하루 전쟁터죠.

    그런 상황에서.
    거래가 있어야 출연시켜주겠다는 무언의 압박이 있는데..
    당신같으면 무시하고 지내다가 짤리겠습니까? -_-

    그리고.
    로비한 사람이.. 기사난 사람들 뿐이겠냐구요-_-

    혹시 아나요?
    기자한테 뒷돈거래해서 입막음한
    더 무시무시한 로비의 달인이 있을지 -_-



    글쓰신분... 연예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한번 더 진지하게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16. 생각이달라 2008.08.16 0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과 같은 생각을 하는 작은 카페나 하나 차려서 조용히 옹기종기 글 올리고 하시지요.. 여긴 당신과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훨씬 많은곳이니 다른생각 갖은 사람들에게 당신같은 글이 메인으로 올라오면 눈살을 찌뿌리게되고 짜증이 나니깐 이런것도 공해야 공해~ 자기 쓰레기는 자기집에다 버리라구.. 다른글도 보니까 참나~그냥 혼자 일기장에 쓰라고~ 그런공감안되는 글(??)들은~

  17. 생각이달라 2008.08.16 0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과 같은 생각을 하는 작은 카페나 하나 차려서 조용히 옹기종기 글 올리고 하시지요.. 여긴 당신과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훨씬 많은곳이니 다른생각 갖은 사람들에게 당신같은 글이 메인으로 올라오면 눈살을 찌뿌리게되고 짜증이 나니깐 이런것도 공해야 공해~ 자기 쓰레기는 자기집에다 버리라구.. 다른글도 보니까 참나~그냥 혼자 일기장에 쓰라고~ 그런공감안되는 글(??)들은~

  18. 오바아닌가요? 2008.08.16 0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 가진것 없이 미국에 진출한것은 사실이고,김제동이 등산을 즐겨한다는것도 사실아닙니까? 대도체 뭐가 거짓이라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들의 이미지는 그들이 쌓은거지 기획사가 쌓은건 아니지 않습니까? 물론 비리는 분명히 잘못된거지만 그동안 자신들이 노력해서 쌓은 연예인들의 이미지까지 들먹이는건 오바하시는것 같네요.

  19. Favicon of http://entertainforus.tistory.com/trackback/160 BlogIcon 맹구땡구 2008.08.20 1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동이 개재동이 주둥이만살아가지고
    지겹다
    싹바구었으면..

  20. 아놔 2008.08.22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박진영이 받은게아니라 건넨거 아닌가요..?
    (기사내용중)
    뇌물을 건넨 혐의로 밝혀진 기획사들은 쥬얼리. VOS등이 소속된 스타제국, 박진영이 운영하는 JYP, 지석진, 김제동이 소속된 에이스 미디어 등이다.


    저는 그래도 박진영을 존경합니다!

  21. f 2008.09.08 0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획사가 몇번씩 뒷돈으로라도 출연시켜줘야 얼굴도 알려지고 캐스팅도 더 많이 될거 아닌가여?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일인것 같은데... 방송의 이미지를 믿었다고 강조하면 그 당사자들이 더 나쁘게 보일거라는 의도로 쓴 글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