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의 노래가 또 다시 음원차트를 휩쓸었다. MC몽이 지난 해 오랜만에 백해 내놓은 <Miss me or diss me> 앨범에 이어서 또 성공적인 컴백을 한 셈이다. MC몽은 컴백을 하면서 가수로서 방송 출연은 없을 것이라고 밝히며 ‘평생 음악으로 갚으며 살겠다’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그러나 반응은 싸늘했다. 상업가수로서 상업적인 노래를 들고 나온 MC몽이 ‘음악으로 갚겠다’는 말은 이치에 맞지 않기 때문이었다. 버젓이 유료로 판매되는 음악을 놓고 자신이 대중에게 무언가 이득이 되는 일을 해 주는 것 같은 뉘앙스의 발언은 대중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었다. 지난번 성공은 MC몽의 출연이 오랜만이었기 때문이었고 이번 앨범에 대한 관심은 저조하리라는 예상을 하게 만드는 지점이었다.

 

 

 

그러나 예상은 뒤집혔다. MC몽은 이번에 대중에게 한 발자국 더 다가섰다. 자신의 얼굴을 철저히 가린 지난 번 앨범과는 달리 타이틀 곡 ‘사랑 범벅’ 뮤직비디오에서 자신의 얼굴을 확실히 내보인 것이었다. 곡의 분위기 역시 따듯하고 희망적으로 바뀌었다. MC몽이 아직도 보기 불편하다는 여론과 상관없이, 그의 노래는 음원차트 상위권을 휩쓸었다.

 

 

 

여론은 여전히 좋지 않다. 그가 군대 면제를 받기 위해 치아를 발치했다는 의혹은 여전히 유효한 상황이다. 도의적인 책임까지 피할 수 없는 상황에서 MC몽에 대한 이미지 쇄신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수의 음원 사이트에서 MC몽은 여전히 영향력이 있는 것이다. 한두 개 음원차트 정도는 조작이 가능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확실히 대중이 그의 음악을 선택하고 있다는 증거다. 한마디로 그는 논란과 상관없이 성공적인 컴백을 한 것이다.

 

 

 

확실히 MC몽의 컴백은 화제성이 있다. 그의 컴백은 논란의 여지가 있고 비난여론이기는 하지만 여론은 뜨겁게 들끓는다. 그가 하는 발언들은 기사화되기 좋고, 그 기사를 읽은 사람들의 반응 또한 뜨겁다. 이는 결국 그가 어떤 노래를 들고 나올지에 대한 호기심으로 이어진다. 이어 그의 노래를 한 번쯤은 들어 볼 이유가 생기고 음원차트 1위라는 결과는 결국 다시 한 번 그에 대한 화제성을 드높여주는 결과로 작용한다. 논란을 관심으로 전환시킨 노이즈 마케팅의 대표적 사례라 할 수 있다.

 

 

 

논란은 그의 컴백에 있어서 오히려 호재로 작용했다. 대체 누가 듣냐는 비아냥은 음원차트 성적에서 무색하기만 하다. 결국 대중은 그를 미워하면서도 그를 선택하는 모순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단순한 호기심이든, 정말 그의 음악을 기다리는 팬들이 많았든 그는 ‘음악으로 갚겠다’는 그의 말과는 달리, 음악으로 확실히 챙길 것을 챙기고 있다.

 

 

 

그의 이런 성공은 확실히 대단하기는 하지만 한 편으로는 씁쓸하다. 대중에게 실망을 끼친 연예인들에 대한 여론이 좋지 못함에도 그 연예인은 그런 논란으로 오히려 홍보 효과를 노리고 있는 것이다. 결국 어떤 잘못을 저지르더라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는 증거를 보여준 MC몽의 사례는 도덕적 불감증을 떠 올리게 한다.

 

 

 

연예인은 대중의 심기를 거스르지 않는 것이 좋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는 또 다른 문제라는 것을 MC몽은 증명했다. 그의 음악을 듣는 대중이 있는 한 여전히 MC몽은 컴백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을 타진해 볼 수 있고 종국에는 단순히 음악이나 뮤직비디오가 아닌, TV속에서도 모습을 버젓이 드러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도 있다.

 

 

 

결국 MC몽의 성공은 잘못을 저지른 것 자체에 대한 잘잘못을 따지는 것이 무의미하다는 메시지가 아니라 할 수 없다. MC몽의 컴백이 화제가 되고 그의 음원이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어떻게 해석하고 지켜보아야 하는 것일까. 아이러니한 대중의 엇갈린 행동은 결국 연예인에 대한 면죄부가 되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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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고 그르다의 문제는 분명히 아니다. 자신과 친하고 감정을 나눈 사람들이 설사 잘못을 했더라도 덮어주고 응원해 주고자 하는 마음은 인지상정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MC몽의 컴백시기부터 초호화로 일컬어진 피쳐링에서부터 SNS에 올린 스타들의 MC몽 응원글은 대중의 뭇매를 맞고 있다.

 

 

 

레인보우 조현영과 가수 손담비의 응원글부터 피쳐링까지 도와준 백지영의 응원글 까지 그들은 모두 글을 내리거나 ‘불쾌하셨다면 죄송하다’는 사과까지 해야 했다. MC몽의 절친으로 알려진 하하는 응원글을 올렸다가 예능 <무한도전>게시판에 하차 요구까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평론가 진중권은‘국회의원엔 엄격하고 연예인엔 너그러웠으면 한다’ ‘병역 문제와 음악작업을 굳이 연결시킬 필요가 있을까 생각한다’는 트위터를 시작으로‘MC몽은 그렇다 쳐도 응원하는 동료 연예인까지 비난하는 것은 부당하다’ ‘보기 싫으면 안보면 그만이다’라고 연속적인 트위터를 게재했지만 개인적인 의견일 뿐, 대중적인 공감을 이끌어내지는 못했다.

 

 

 

그 이유는 병역 문제에 연루된 MC몽의 병역 비리 사건에 대중들은 이미 유죄 판결을 내렸기 때문이다. 법적으로는 무죄가 되었지만 그동안 병역을 회피하고자 한 그의 행동에 대한 의심까지 거둬가지는 못했다. 많은 사람들은 아직도 MC몽이 저지른 행동에 대해서 불쾌감을 느낀다. 연예인은 대중의 사랑을 받아야 산다. MC몽을 응원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그의 컴백을 반기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에 대한 비난여론도 당연히 존재할 수 있다.

 

 

대중이 그를 선택해야 그의 연예인으로서의 활동의 당위성도 부과된다. 그런 영향력을 가진 대중이 불쾌감을 느낀다면 당연히 비난은 쏟아진다. 그것이 연예인의 숙명이다. 그 불쾌감을 거둬낼 수 있느냐 없느냐는 온전히 그의 몫이다. 지금은 그가 논란을 일으키고 처음으로 발을 내딛은 시점이다. 그 비난의 강도는 더 거셀 수밖에 없다. 진중권 역시 그 여론이 미미하거나 보통 수준이었다면 굳이 트위터를 할 필요도 없다. 여기다 대고 ‘비난하지 마라’고 아무리 말해 봐야 소용이 없다. 그것은 대중의 감정과 정확히 대척점에 있는 요구기 때문이다. 진중권이 그에게 비난을 쏟아내는 것이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많은 사람들은 그에게 너무 쉬운 용서를 해주는 것이 부당하다고 느낀다. 그것은 개인의 감정일 뿐, 누군가가 강요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비난 여론이 거세다면 그 것 또한 MC몽이 감당해야 할 몫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MC몽을 비난하던 대중은 그의 음원을 1위로 만들었다. 비난이 노이즈 마케팅이 되었는지 그의 음악이 비난을 뛰어넘을 만큼 좋았는지는 미지수지만 그의 복귀는 이만하면 성공적이다. 그러나 문제는 엉뚱하게도 MC몽을 공개적으로 응원하고 지지한 스타들에게서 터졌다. 그 이유는 그들이 많은 대중들의 의견과 척을 졌기 때문이다. MC몽이 성공적인 복귀를 치르긴 했지만 아직 많은 사람들은 그를 용서하지 못했다. 그의 음악에는 호기심이 가서 한 번씩 들을지언정, 그에 대한 실망을 호감으로 바꾼 것은 아니다.

 

 

 

 

그는 가장 민감한 문제 중 하나인 병역비리에 연루되었다. 아직도 그 사건이 잊혀지지 않는 상황에서 그에 대한 공개적인 응원을 하는 것은 MC몽에 대한 비난의 화살을 그들에게 돌리게 하는 결과로 나타났다. 서로 관계가 깊은 사이라면 개인적인 축하 인사로 충분하다. 굳이 대중이 보기 싫어하는 MC몽 응원 메시지를 공개적으로 올리는 것은 불필요한 일이다. 이는 대중의 마음을 돌리지도 못할뿐더러 오히려 MC몽의 잘못에도 불구하고 그를 용서하고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요하는 꼴이다.

 

 

 

그들은 유명인이고 대중의 지지기반을 바탕으로 성장했다. 그런 그들이 대중과 척을 질 때는 당연히 비난을 감수해야 한다. 대중의 비위는 맞추는 것이 낫다. 그들은 연예인이기 때문이다. 만약 비난을 받아도 상관없고, 대중의 의견따위는 어찌 되어도 상관없다는 식이라면 그들이 대중에게 받은 지지기반을 잃어버릴 각오를 해야 한다. 그런 연예인의 인기가 떨어지는 것도 당연한 이치다. 그런 모든 것을 감수할만큼 MC몽을 향한 응원이 중요했을까. 그들의 신중한 선택이 아쉬운 시점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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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cho2024.tistory.com BlogIcon 어흥!!! 2014.11.05 2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vav.kr/247397/keyword/%EB%AC%B4%EC%A3%84

    일단 무죄가 아니고 법적으로도 유죄입니다.


 

논란을 일으킨 연예인들이 속속들이 컴백을 감행하고 있다. 최근 새 음반으로 컴백한 ‘MC몽’과 케이블 채널 용감한 작가들에 모습을 드러낸 ‘붐’이 그 주인공이다. 그들은 하나같이 ‘그리웠다’는 말을 사용했다. 그러나 대중들의 시선은 그와는 달랐다.

 

 

 

MC몽의 이번 앨범 타이틀은 무려 ‘그리워하거나, 비난하거나’ 였다. 자신을 보고 싶어 했다면 반가워하고 아직도 불편하다면 비난하라는 식의 도발적인 제목은 대중들의 공분을 사기에 충분했다. 그런 뜻이 아니라고 해명했지만 그의 컴백 자체에 불편한 감정을 드러내는 대중들의 목소리는 여전히 줄어들지 않고 있다.

 

 

 

 

MC몽 군대 회피 논란이 있고 5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MC몽에 대한 대중의 시선이 차갑기만 한 것이다. 한국에서 군대 문제는 유독 민감한 부분이다. MC몽은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치아를 아홉 개나 발치하고 군대를 의도적으로 회피했다는 의혹만은 완전히 씻어버리지 못했다. 그가 병역 면제를 위해 인터넷에 글을 올리고 공무원 시험 등으로 6번이나 군입대를 연기한 점에서 대중들이 심적으로 느끼는 배신감은 상당했다. 법원은 ‘발치’에 대한 고의성에 대해 무죄 판결을 내렸지만 대중들은 그를 덮어두고 이해해 줄 수는 없었다. 결국 그는 무려 5년간의 자숙 시간을 가졌지만 여전히 그 분위기를 극복하지 못했다.

 

 

 

 

그런 MC몽이 ‘그리움’ ‘비난’이라는 단어로 정면돌파를 선택하자 대중들이 싸늘하게 반응한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MC몽의 컴백은 백지영, 린, 효린, 범키, 민아등 호화 피쳐링 라인업과 함께 했다. 이선희 역시 MC몽과의 협업이 협의되었으나 스케줄 문제로 불발되었다는 기사도 등장했다. 그러나 대중이 아직 감정적으로 용서치 않은 MC몽에게 이런 화려한 피쳐링은 오히려 무리수처럼 여겨졌다. 대중들의 시선을 어떻게든 돌려보려 했으나 MC몽 컴백이라는 대중들은 MC몽이 점점 더 당당해 질수록 비난의 수위를 높여갔다.

 

 

 

붐 역시 마찬가지다. 붐은 E채널의 새로 편성된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작가들>로 복귀했다. 붐이 택한 방식 역시 정면돌파다. <용감한 작가들> 첫회에서는 붐의 복귀에 대한 작가들의 격렬한 찬반토론과 함께 독설청문회를 진행, 복귀를 앞둔 붐의 심경과 의지를 엿볼 예정이다. 그의 잘못을 숨기고 회피하기 보다는 당당히 드러냈다.

 

 

 

이에 앞서 <용감한 작가들> 첫방송 전 붐의 사과문도 공개했다. 붐은 "그 어떤 이유로도 이해받지 못할 행동을 한 것에 대해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하며 "쉬는 동안 내 자신과 많은 대화를 했다. 무엇보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을 하지 못한다는게 얼마나 슬프고 불행한 일인지 뼈져리게 느꼈다. 염치없는 말인 것 알고 있지만 이 곳이 정말 그리웠다"고 말했다. "앞으로 나는 나에게 주어진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겸손하며 처음 방송하는 신인의 자세로, 무엇보다 열심히 하겠다"고 말을 맺었지만 대중들은 비난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그것은 그들의 그리움이 대중이 느끼는 감정과 정확히 반비례하기 때문이다. 그들의 위치는 그들 스스로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었다. 그들에게 호응해주고 지지를 보낸 대중들의 힘이 없었다면 그들의 위치는 가능할 수 없었다. 그러나 브라운관에 거의 매주 얼굴을 내보이던 그들이 저지른 행위는 대중들의 지지를 배반하는 일이 아닐 수 없었다. 그런 상황에서 ‘그리움’이라는 단어는 결국, 그들의 입맛에 맞추어 재 가공된 단어일 뿐이었다. 대중의 반감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일을 하고야 말겠다는 의지가 대중들의 감정과 상충될 때, 그 뜻은 순수하게 해석하기 어려워진다.

 

 

 

‘불법’에 연루되어 있는 연예인들에대한 용서가 그나마 쉽게 이루어지는 경우는 대중성이 아닌, 작품성이나 음악성으로 승부할 수 있는 경우다. 그들이 만들어내는 결과물에 그들이 행동이 잊혀질만큼 굉장한 파급력이 있다면 한때의 스캔들로 치부된다. 그러나 MC몽과 붐은 대중성을 바탕으로 성공한 케이스다. 그런 인물들이 성공을 거머쥐는 과정은 대중의 지지기반과 인지도를 바탕으로 생겨났다. 그런 그들이 대중의 기대를 배반했을 때 대중들이 쏟아내는 비난의 화살을 감당해야 함은 당연한 일이다.

 

 

 

그들이 진정으로 대중의 마음을 획득하는 방법은 다른 것이 없다. 과거가 잊혀질 정도의 파급력을 가지거나 그를 상회할 만큼의 이미지 전환을 꾀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과연 그들이 과거를 딛고 대중의 신뢰를 다시 획득할 수 있을까. 그것은 호화 라인업이나 한 번의 사과가 아니라 그들이 앞으로 얼마나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을만한 음악이나 예능을 할 수 있는가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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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에 김종민이 복귀한다고 한다.


말 그대로 7인체제라는 일대 변혁이 일어나는 셈이다.


허나 불안하다. 최근 다소 식상해진다는 지적을 김종민의 투입으로 어느 정도 희석시킨다는 전략은 좋은데 얻는 것보다 수습해야 하는 것들이 너무 많다.


어떤 식으로 [1박 2일]을 이끌어 가게 될 지 궁금해 질 정도다.





 
사실 김종민 하차 이 후에 [1박 2일] 은 더 이상 김종민의 재투입을 고려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절정의 인기를 누렸고, 지금도 누리고 있다. 한 마디로 김종민 재투입이 '잘되면 본전, 안되면 쪽박' 이라는 건데 이럴거면 차라리 지금껏 공고하게 유지됐던 6인체제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훨씬 낫다.


김종민이 재투입 되었을 경우, [1박 2일] 이 겪어야 하는 혼란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마치 [무한도전] 이 하하를 잃은 뒤 받은 리스크만큼 심각한 것일 수도 있다. 한 마디로 김종민 때문에 지금까지 여섯 멤버가 만들어 놨던 캐릭터가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이다.


김종민은 [1박 2일] 에서 어리버리하고 엉뚱한 모습을 주로 보여 준 캐릭터다. 김종민이 활약하며 모든 에피소드가 김종민에게 집중될 정도로 그의 캐릭터는 매우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그런데 문제는 '엉뚱' 하고 '어리버리' 한 그의 모습이 지금의 여섯 멤버가 나눠가진 캐릭터와 심각할 정도로 중첩된다는 사실이다.


예측불허의 행동을 하거나 엉뚱한 상황을 만들어 내는 것은 초딩이라는 별명을 가진 은지원이 맡고 있고, 어리버리한 모습은 '허당' 이승기가 도맡아 하고 있다. 여기에 김종민의 단순무식함은 이수근과 MC 몽이 적절하게 분배해서 유려하게 소화하고 있다. 이렇듯 [1박 2일] 이 성공할 수 있었던데에는 여섯 멤버의 적절한 캐릭터 공유와 분배, 그리고 그것을 통해 창출해 내는 독특한 개성에 힘입은 바 컸다.


 



그런데 김종민이 투입되면 일정 부분 캐릭터에 변화를 줄 수 밖에 없다.


김종민이 특유의 어리버리한 개성을 내세우게 되면 이승기가 다치고, 엉뚱함을 내세우면 은지원의 입지가 좁아진다. 그렇다고 이수근, MC 몽과 같이 무식 캐릭터로 활약하기에는 그 수가 너무 많다. 이렇게 쓰기도 어렵고, 저렇게 쓰기도 어려운 것이 지금의 김종민 캐릭터다. 즉, 어떤 식으로든 기존 멤버들이 자신의 캐릭터를 희생시키며 김종민 캐릭터를 살려줘야 한다는 건데 이는 기본적으로 '캐릭터 쇼' 인 [1박 2일] 에게 치명적인 상황이다.


이 뿐만 아니다. [1박 2일] 에서 캐릭터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사람과 사람의 '관계'인데 김종민 투입 이 후에는 이 관계 역시 수정이 불가피하다. 강호동-이승기-은지원의 해남라인, 은지원-MC몽-이승기의 섭섭당, 강호동-이수근-김C의 올드보이, 강호동-이승기-김C의 화천라인 등 견고하게 짜여져 있는 각종 라인이 김종민 투입 이 후에는 무용지물이 되기 때문이다.


[1박 2일] 에서 人라인은 라인 자체로 활약한다기 보다는 적재적소에 '추억' 을 불러 일으키는 도구인 동시에 멤버들의 결집을 유발하는 장치로 쓰이고 있다. 김종민이 유입되면서 기존 라인 사이의 결속력이 약해지고 김종민 역시 이도 저도 아닌 어정쩡한 위치에 서게 되는 것은 [1박 2일] 에 있어서 상당한 손실이다.


결국 김종민의 재투입은 최근까지 공고하게 유지되어 오던 안정된 틀을 깨뜨리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고 이는 신선함이라는 긍정적 효과보다는 불안정함, 낯설음, 성장통이라는 부정적 효과로 귀결 될 공산이 크다. 이 결과가 일시적으로 발생하든, 장기적으로 이어지든간에 치열한 시청률 경쟁에 있는 주말 예능 버라이어티에서 기존의 틀이 무너진다는 건 위험부담이 너무 크다.


 

제작진은 김종민이 투입된다고 하더라도 멤버가 한 명 더 늘어나는 것일 뿐, 구조상의 변화는 없을 거라 말했다.


그러나 단언컨대 김종민의 투입은 [1박 2일]의 캐릭터에 일대 균열을 가져 오면서 구조적으로 필연적인 변화를 가져오게 될 것이고, 이것이 장기전으로 흐르면 분위기가 다소 흐려지게 되고 만다. [1박 2일] 제작진이 김종민 복귀를 선언한 이상 이제 고민해야 할 것은 그를 어떻게 '활용' 할 것인가에 있다. 부디 [1박 2일] 제작진이 하루빨리 김종민의 캐릭터를 제대로 잡아 '본전치기' 라도 제대로 '본전치기' 를 했으면 좋겠다.


득보다 실이 더 많을 것 같은 김종민 복귀를 [1박 2일] 이 잘 헤쳐나가길 믿는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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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날아라 2009.12.10 0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종민씨의 복귀로 인해서 1박2일의 시스템의 안정성이 깨질 우려가 있다. 잘못하면 캐릭터의 조화가 이루어지지 않을 수도 있는데.. 김영희피디가 김종민씨를 복귀하는데에 가장 큰 공로가 있는것같습니다.

  2. Favicon of https://mongri.net BlogIcon 몽리넷 2009.12.10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는 엠씨몽을 빼고 김종민을 넣어줬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 6인체제 2009.12.10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지 않아도 한명을 뺀다면 엠씨몽을 뺄 가능성이 가장 크겠죠...
      캐릭터가 겹칠 가능성이 큰건 엠씨몽이나 은지원인데...
      은지원은 입지가 확고한 수준이니까...
      개인적인 사정이 아니고서는;;

  3. 행인 2009.12.10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느끼는거지만 글을 어떻게 이렇게 잘 쓰시는지..그저 감탄하며 읽을 뿐입니다.
    보통 멤버를 보충할 때 프로가 위기에 직면하거나 식상해질 때인데
    1박2일은 상황이 달라서 좀 안타깝습니다..
    1박2일 초기멤버였고 훈련소 당일날까지 촬영하면서 조용히 떠나며 한마디 남기고 떠났던 걸로 기억합니다.
    돌아올때까지 1박2일 잘 지켜달라고..
    그런 김종민을 제작진도 매정하게 모른체 하기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어떤 결과가 나올지 1박2일도 이제 시험대에 오르게 됐네요.
    모쪼록 잘 해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4. 6인체제 2009.12.10 1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박2일의 특징중 하나가 계속해서 팀을 나눠서 경쟁을 한다는 건데... 7인체제로 바꾸면 그걸 나누기가 애매해지죠...
    위에서 말씀하셨든... 라인을 구축한것도 주로 그러한 게임을 통해서 자연스레 생긴거구요...

    7인체제로 바뀔경우 각 개인이 주는 깨알같은 재미들은 많아질거같지만 전체적인 흐름은 크게 바뀔 수 밖에 없을거같습니다.
    이수근, 엠씨몽, 은지원에 이어 까불이 캐릭터가 하나 더 추가되는데다가
    은지원과같이 강호동에게 개길수있는 멤버의 추가는 재미있을 수 있으면서도 산만해질 가능성은 다분한거같구...
    아마 3~40대의 지지는 좀 흔들릴 가능성이 있겠네요...
    억지로 팀나눠가는 시스템을 이어가다가는 김c같은 출연진은 조금씩 밀리게 될 가능성도 크구요...
    버리기엔 어려운 카드였던 김종민을 다시 복귀시키는 선택을 했으니...
    대대적으로 한번쯤 시스템을 바꿀 필요는 있을거 같구.. 그게 성공한다면 일밤의 공세에도 더더욱 아성을 굳건히하겠죠

  5. 공익 이틀 2009.12.10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연 가능할까 지금과 같은 활황세가,,,1박이 현재와 같은 인기를 얻는 요인은 1박의 포맷이 재미있고 신선하고,다양해서가 아닌 타 방송사의 엄청난 부진덕을 본 철저한 어부지리덕이 더 컸던 것입니다,

    아마도,,,,,,원년 멤버인 김종민의 재 투입 효과는 장기적인,아니 당장 부터라도 눈에 확 띄는 시청률 저하로 나타날것 같네요,

  6. 피식 2009.12.10 1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귀 다음에 프로그램이 어떻게 될 지는 모른다.
    그런데 복귀 자체가 왜 논란거리가 되는지 이해할 수 없다.

  7. 1박2일 2009.12.10 1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종민은 잘 해 낼겁니다...다들 우려하는 것과는 달리 말입니다...
    투입도 안해보구 어찌 알겠습니까?...그리고 라인을 만든 자제는 별로 맘에 안듭니다...자연스럽게 이뤄 진거라고 하지만...그런걸 만들어 편을 나누는건 맘에 안듭니다...역쉬 1박2일의 묘미는 가위바위보 아닙니까?
    물론 여기까지 다 제생각이지만 말입니다...

  8. 최현주 2009.12.10 1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0% 아니200%공감합니다 어쩜 그렇게 내맘을 대신옮겨놓은것같이 글을 잘 쓰셨어요.. 내맘을 들킨거 같으네요 김종민의 복귀를 1박2일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한사람으로 위에 쓴 내용과 같은맘으로 반대합니다

  9. 뭐 어쨌건 2009.12.11 0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위험한 일이 있고 해야 더 좋은 방향으로 갈수 있겠죠...
    너무 편안하게 가는 것도 안 좋아
    어짜피 위기를 기회로 삼고 오르내리막길을 달려온 1박2일이니 잘 알아서 하겠죠
    좋은 자극이 될듯...

  10. wryuuw 2009.12.15 0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들 장난도 아니고.... 중장년층이 김종민 재롱을 언제까지 참고 볼 수 있을까요? 부정적입니다.

  11. 중장년층만 시청층인가? 2009.12.18 1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예능의 승부는 10~30대가 주 시청층인데 또, 김종민이 투입된다고 중장년층이 대폭 빠져나간다는 건
    무슨논리. 오히려 일박은 시청률에 비해 화제가 덜 되는 데 그건 젊은층의 지지가 부족하다고 밖에 안보인다.
    일박은 방송후에 파급효과가 너무 약하다.





결론부터 말하자.
[강심장] 의 첫방송은 말 그대로 '최악' 이었다.


중심도 없었고, 재미도 없었다. 그렇다고 가능성이나 신선함이 있었던 것도 아니다. 이건 아니었다. 강호동-이승기 투 톱을 세워 놓고 고작 이 정도 프로그램을 만들었다고? 지나가던 개가 웃을 일이다.


그렇다고 강호동이나 이승기가 잘한 것도 아니다. 강호동은 오버스러웠고, 이승기는 부자연스러웠으며, 편집은 산만했고, 재미는 최소화 됐다.


아무것도 남지 않은 [강심장] 에서 고작 찾을 수 있었던 것은 단 하나, 그저 '숨어있는 스타 찾기' 뿐이었다.





톡 까놓고 이야기 해보자. [강심장] 이 [야심만만2] 와 다를 것이 무엇인가? 연예인들이 나와서 어줍잖은 자기 이야기를 하고, 보기에도 민망한 춤과 사생활을 까발리면서 폭로전을 하는 것은 이미 [야심만만2] 에서 이미 써 먹을 데로 써 먹어 껍데기만 너덜너덜한 보잘 것 없는 포맷이다. 새로운 토크쇼를 표방했던 [강심장] 이라면, sbs에서 야심차게 들고 나온 '강호동 쇼' 라면 이러면 안 되는 거였다. 이건 명백히 시청자들을 우롱한 처사다.


[강심장] 이 [야심만만2] 와 다른 것은 오직 하나, 게스트의 수가 4~6배 정도 많아진 것에 불과했다. 지드래곤, 승리, 붐, MC몽, 유세윤, 안영미, 윤아, 김효진 등 난다긴다 하는 게스트들을 데려다 놓고 그들의 토크를 가감없이 전달하는 것은 여타 토크쇼에서 익히 봐오던 방식이다. [강심장] 의 전술이란 것이 오직 스타들의 '쪽 수' 에만 기댄 정면돌파 혹은 인해전술이라면 참으로 답답하고 안일한 선택이라고 비난할 수 밖에 없다.


그렇다고 스타들의 이야기가 진솔하고 담백했나? 오 마이 갓. 그것도 아니었다. 스타들은 서로의 사생활을 까발리거나, 서로의 치부를 들춰 내 억지 웃음을 전달하거나, 혹은 방귀 같은 아주 말초적인 소재에 집착해 일시적은 웃음을 유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재밌으라고 하는 이야기에도 웃음이 별로 나지 않았던 것은 이미 그들의 이야기가 익히 들어온 만큼 들어와서 더 이상은 새롭지도, 신선하지도, 즐겁지도 않은 신물나는 이야기로 전락해 있기 때문이다.


그들의 무명시절 경험담은 -붐의 [호기심 천국] 이야기 같은- 처참하기는 하지만 공감가지 않으며, 서로를 비난하고 헐뜯는 방식은 [라디오 스타] 만큼 재기발랄하지도 않고 확실한 색깔을 가지고 있지도 않다. 오히려 애초의 기획대로 강호동 1인 토크쇼가 나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강심장] 속 쏟아져 나오는 토크들은 알맹이도 없이 그저 사람들을 어떻게든 억지로 웃게 만들겠다는 '저급스러운' 말초신경 건들기에만 집착하고 있었다.


게다가 24명의 스타들이 출연했다는 것이 무색하다고 할 정도로 [강심장] 의 토크 배분은 한심스럽기 그지 없었다. 오늘 [강심장] 에 출연한 게스트의 수는 24명이었지만 이야기를 한 게스트의 수는 절반도 되지 않았다. 백지영, 장윤정은 웃다만 갔고 한민관은 어디 박혀 있는지 알수도 없었으며 김영호는 왜 앉아 있는지 이해할 수 없었고 낸시랭, 오영실 같은 개성파 스타들도 제 몫을 다하지 못했다. 하물며 MC몽까지 멍청히 있다가 간 마당에 [강심장] 만의 '강한 토크' 를 기대하라고? 참으로 기가 막힌 소리다.


이러한 최악의 상황에서 강호동에게 기대를 걸어봤지만 그 역시 [강심장] 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강호동은 몇 몇 사람들에게 힘을 실어주며 그들에게서만 분량을 뽑아내는데 급급했다. 스스로 몸개그까지 자청하면서 분위기를 띄워보려고 했지만 24명을 컨트롤 하는 MC로서 그 방식은 적당한 모양새가 아니었다. 그가 [강심장] 에서 지향해야 할 지점은 몸을 던져 뛰어드는 플레이어가 아니라 24명의 토크를 적정히 분배하는 컨트롤 타워에 철저하게 머물러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냉정히 말해서 [강심장] 의 토크 포맷은 강호동과는 완전히 이질적인, 그래서 강호동 스스로 절대적으로 거부했어야 하는 방식이다. 왜 강호동이 [강심장] 을 선택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강심장] 은 단물이 빠질대로 빠진 [상상더하기] 만큼의 웃음도 전달하지 못하고 표류하고 말았다. 예능감이 좋은 한 사람에게 모든 힘을 몰아주는 강호동의 방식은 오히려 1인 토크쇼나 소수 토크쇼에 더욱 잘 어울린다. 이런 면에서 보자면 [강심장] 은 강호동이 아니라 이휘재나 김제동에게 더 어울리는 프로그램이다.


명색이 [강심장] 의 중심인 강호동이 이휘재나 김제동과 같은 능력치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미끄러진 것을 보면 이 프로그램이 얼마나 급조된, 그리고 얼마나 한심스러운 프로그램인지를 다시 한 번 깨닫게 된다. MC의 캐릭터 하나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그저 이름값 하나만 믿고 만들어 낸 프로그램은 그리 강하지도, 그리 놀랍지도, 그리 심장이 두근거리지도 않았다. 프로그램을 보는 90분 내내 채널을 돌린 게 수십번이라면 이 프로그램의 앞날은 뻔하다. 폐지 아니면 포맷 변경.


[강심장] 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일시적인 화제를 몰아서 시청률을 단기간에 올리려는 얕은 수작을 부렸다가는 오히려 시청자들에게 뒷통수를 얻어 맞는 수가 있다. 포맷을 바꾸든지, 제작진이 혁신을 가하든지, 강호동의 캐릭터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 넣는다든지, 이승기를 적재적소에 활용한다든지 뭐 어떻게든 대대적인 변화가 있지 않고서는 [강심장] 이 그들의 바람대로 SBS를 넘어서 대한민국 '신개념 토크쇼' 로 자리잡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어쩜 그리 시청자들을 우습게 볼 수 있을까. 어쩜 그리 프로그램을 게으르고 안일하게 만들 수 있을까. 조금의 신선함도, 조금의 새로움도 담보하지 못한채 그저 A급 스타의 [스타골든벨] 로만 머물고 말았던 [강심장] 은 안타깝지만 비슷한 형식의 [세바퀴] 나 [스타골든벨] 만큼의 재미도 주지 못하며 씁쓸한 첫 방송을 끝냈다. 겉치레는 좋았지만 알맹이는 없었고, 맛있어 보였지만 실제로는 떫디 떫은 독사과처럼.


이제는 제발 정신 좀 차리자. 시청률 좀 올려보겠다고 [놀러와] 도 피해서 화요일로 온 마당에 이마저도 여의치 않아 폐지를 맞게 되면 얼마나 창피한 일인가. 이런 저런 포맷을 짬뽕시켜 그럴듯 하게 포장할 시간에 조금 더 고민하고, 조금 더 생각해 보는 [강심장] 이 되길 바란다. 그렇지 않고선 '강심장' 이 아니라 '쪼그라든 심장' 도 되지 못할테니까.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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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07 1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려했던 대로 였군요.. 강호동이 왜 이프로를 수락했는지가 의문일뿐..

    확실한건 SBS는 잘나가는 프로그램조차 망치는 능력이 탁월하다는거..

  2. Økii 2009.10.07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재석과 강호동의 공통점은... SBS에만 출연하면 빛이 바랜다는거 ㅡㅡ;;

  3. .. 2009.10.07 1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많은 병풍게스트들을 보고 참 제작비 쓸데없는데 썼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여주는 것은 기존의 토크쇼와 전혀 다를 것이 없는데.

    어제 게스트 소개도 안나간 연예인도 많더군요.
    90분 방송에 히든카드라고 소개한 주비트레인은 1분 나왔으려나?

  4. 숨어있는게스트찿기 2009.10.07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맞는말이네요.

    어떻게 장윤정,한성주,백지영이런사람들을

    통편집해서 한마디도나오지않을수있는지

    강심장은강심장이더군요.

    이세사람은 평생잊지못할굴욕을당했더군요.

    • Favicon of http://kempwin@naver.com BlogIcon 다른분도 2009.10.07 1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틀어놓고 딴짓하느라 잘은 몰라도, 낸시랭도 처음 솔비한테 막말들은거 제외하곤 안나오고, 한민관씨도 나왓다던데 한번도 못본듯하고 흠...

      3~4명 죽인게 아니라 거진 14~5명정도는 병풍으로 세워놓은걸로 보이던데요

  5. Favicon of http://kempwin@naver.com BlogIcon 다른분도 2009.10.07 1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절논란곡을 공중파에서 그것도 음악프로도 아니고 예능프로에서 10분넘게(한15분은 된듯) 광고해주는 꼴은...역시 sbs막장방송국 답더군요.

    그리고 거기에 확실히 강호동씨의 부족한 진행력이 보인듯합니다. 한두명만 붙잡고 놀고있으니 과연 뒤에 병풍처럼 서있던 분들은 어떤기분이엇을까요? 다들 연예계에서 꽤나 활동한 분들이었는데, 자신이 병풍취급 당한다고 생각한다면 과연 강심장 10회만 넘어가도 지금처럼 톱스타급 출연자가 얼마나 있을지 궁금합니다. 게스트빨로 먹고사는건 무릎팍도사로 그만해야할텐데...

    화려한 출연진에도 불구하고 놀러와(유재석)에게 박살나고 시간대까지 쫓기듯 옮겨진걸 기회삼아서 좀 변해야할텐데(심지어는 미수다에게도 지고있었으니), 이번 강심장은 양대엠씨라고 불리기엔 부끄러운 수준이더군요.

    툭하면 "국민의 알권리","시청자의 뜻"이라면서 결국엔 아무것도 못알아낼 스타의 비밀만 캐는것도 그만좀 했으면...강호동씨옆에 있는 이승기씨가 안쓰럽더군요. 강호동씨가 초반에 한번 윽박지르니 나머지 분량에선 말한마디 못하는...

  6. qkdfkdwk 2009.10.07 15: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칭 쌍벽이라 불리워지는 "유재석"과는 모든것이 상반되는 대표적인 진행자가 "강호동"아니던가요,
    전체를 아우르는 능력도 전무하고,타인을 배려하고 포용하는 능력 역시 전무하며,그렇다고 물흐느는듯한 자연스런 진행 실력을 갖춘것도 아닌, 언젠가 "이경규"가 했던 전형적인 독불장군 타입이 강호동의 본 모습입니다,

    작년에 kbs와 mbc의 연예대상을 수상했을때에도,그후 여러 매체와의 인터뷰에서도 모든것이 본인의 능력이 월등하여 최고의 자리에 오른줄 알고있습디다,

    겸손과는 전혀 상반된 전형적인 사람이 강호동의 본 모습이 아닌지,

    어제의 첫방에서 조차 이제 겨우 초보 mc명찰달고 첫 걸음마 배우는 승기의 기를 팍팍 죽여주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참 대단한 사람입니다,

    저런곳에서 승기 처럼 가녀린 사람이 어치케 견딜지,,,,

    • 마지막 멘트 ㅋㅋㅋ 2009.10.07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승기가 계집애도 아니고 가녀리긴 뭘 가녀립니까 ㅋㅋ

  7. 그래도 아직 첫걸음이니... 2009.10.07 2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더 지켜보는게 나을듯?

  8. 백지영, 장윤정, 낸시랭이 있었구나... 2009.10.08 1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띄엄띄엄 봐서 그랬나...있는지도 몰랐네요. MC몽이랑 한민관씨는 보이던데 무슨 말했는지 기억에 남는것도 없고, 마지막 에피소드 이야기할때 '어? 오영실 아나운서도 있었네' 이러면서 놀랐다는....
    거기다가 마지막으로 카메라가 게스트들 위쪽에서 한꺼번에 무대 잡아줄때 보면서
    '무슨 토크쇼 스튜디오가 운동장만하냐...'이러면서 본 기억이...

    한두명도 아니고 20명을 넘게 불렀으니 그것도 돈이 꽤 들었을 꺼고,
    스튜디오 화려하게 꾸미는데도 꽤나 돈좀 들은듯 하던데
    빅뱅이랑 이승기 덕분에 시청률은 그나마 건졌다고 해도 다음에 2NE1나오고 난 뒤에 3회부터는
    뭔수로 살리려나 궁금하네요...

  9. 예능판 아가씨를 부탁해 2009.10.09 2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씨는 너무 토크쇼에 어울리지 않는다. 90분 방송내내 엠씨들은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궁금했다. 토크를 조정하고 끊고 맺고 방향을 유도해서 프로그램을 이끌고 나아가야했는데 아무것도 하지 않고 서있기만 했다.
    너무 유재석씨를 의식해서 프로그램을 호화롭게 출발한것이 아닌가 의심스럽다.
    강호동씨는 너무 열등감이 심하다. 학력콤플렉스. 유재석콤플렉스등이 있는것 같다.

  10. 2009.10.10 15: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1. 이것도 글이라고 2009.10.15 0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심장이 그렇게 대단한 기대감을 가진 프로였나요? 어마어마한 관심에 누가누가 더 세게씹나 경쟁하는것 같습니다그려. 블로거님 눈에 괜찮은 예능은 뭡니까? 강심장에 어떤걸 기대했었나요? 블로거글이 인터넷에서 찌질거리는 악플러와 구별이 안갈 정도네요. 대안도없이 그저 씹어대는건 누구나 할수 있습니다. 이제 겨우 2회 방송되었습니다.
    아무리 입이 근질거리고 손꾸락이 근질거려도 좀 참으시지요. 강심장이 얼마나 형편없는지는 모르겟지만 블로거님 글도 그 못지않게 형편없는것 같군요.

  12.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montreal florist 2009.10.28 0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싸움을 대놓고 시켰는데, 당연히 싸움이니 재밌겠져




[1박 2일] 이 순풍에 돛단 배처럼 순항하고 있는 가운데 '김종민 재투입'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이 문제에 대해 최근 [1박 2일] 제작진은 "김종민 투입은 힘들 것" 이라는 입장 대신 "김종민 재투입을 고려 중...그러나 아직 결정은 안됐다." (스타뉴스 8월 7일자) 는 유보적인 입장으로 바뀐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 문제만큼은 [1박 2일] 제작진이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




김종민이 '필요 없는' [1박 2일]


2009년 7월 18일에 포스팅했던 "하하와 김종민, 운명을 가른 결정적 차이" 라는 글에서 밝혔듯이 현재 [1박 2일] 은 더 이상 김종민의 재투입을 고려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절정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 마디로 김종민 재투입이 '잘되면 본전, 안되면 쪽박' 이라는 건데 이럴거면 차라리 지금껏 공고하게 유지됐던 6인체제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훨씬 낫다.


김종민이 재투입 되었을 경우, [1박 2일] 이 겪어야 하는 혼란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마치 [무한도전] 이 하하를 잃은 뒤 받은 리스크만큼 심각한 것일 수도 있다. 한 마디로 김종민 때문에 지금까지 여섯 멤버가 만들어 놨던 캐릭터가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이다.


김종민은 [1박 2일] 에서 어리버리하고 엉뚱한 모습을 주로 보여 준 캐릭터다. 김종민이 활약하며 모든 에피소드가 김종민에게 집중될 정도로 그의 캐릭터는 매우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그런데 문제는 '엉뚱' 하고 '어리버리' 한 그의 모습이 지금의 여섯 멤버가 나눠가진 캐릭터와 심각할 정도로 중첩된다는 사실이다.


예측불허의 행동을 하거나 엉뚱한 상황을 만들어 내는 것은 초딩이라는 별명을 가진 은지원이 맡고 있고, 어리버리한 모습은 '허당' 이승기가 도맡아 하고 있다. 여기에 김종민의 단순무식함은 이수근과 MC 몽이 적절하게 분배해서 유려하게 소화하고 있다. 이렇듯 [1박 2일] 이 성공할 수 있었던데에는 여섯 멤버의 적절한 캐릭터 공유와 분배, 그리고 그것을 통해 창출해 내는 독특한 개성에 힘입은 바 컸다.




김종민 투입으로 혼란만 가중될수도


그런데 김종민이 투입되면 일정 부분 캐릭터에 변화를 줄 수 밖에 없다.


김종민이 특유의 어리버리한 개성을 내세우게 되면 이승기가 다치고, 엉뚱함을 내세우면 은지원의 입지가 좁아진다. 그렇다고 이수근, MC 몽과 같이 무식 캐릭터로 활약하기에는 그 수가 너무 많다. 이렇게 쓰기도 어렵고, 저렇게 쓰기도 어려운 것이 지금의 김종민 캐릭터다. 즉, 어떤 식으로든 기존 멤버들이 자신의 캐릭터를 희생시키며 김종민 캐릭터를 살려줘야 한다는 건데 이는 기본적으로 '캐릭터 쇼' 인 [1박 2일] 에게 치명적인 상황이다.


이 뿐만 아니다. [1박 2일] 에서 캐릭터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사람과 사람의 '관계'인데 김종민 투입 이 후에는 이 관계 역시 수정이 불가피하다. 강호동-이승기-은지원의 해남라인, 이수근-MC몽-이승기의 섭섭당, 강호동-이수근-김C의 올드보이, 강호동-이승기-김C의 화천라인 등 견고하게 짜여져 있는 각종 라인이 김종민 투입 이 후에는 무용지물이 되기 때문이다.


[1박 2일] 에서 人라인은 라인 자체로 활약한다기 보다는 적재적소에 '추억' 을 불러 일으키는 도구인 동시에 멤버들의 결집을 유발하는 장치로 쓰이고 있다. 김종민이 유입되면서 기존 라인 사이의 결속력이 약해지고 김종민 역시 이도 저도 아닌 어정쩡한 위치에 서게 되는 것은 [1박 2일] 에 있어서 상당한 손실이다.


결국 김종민의 재투입은 최근까지 공고하게 유지되어 오던 안정된 틀을 깨뜨리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고 이는 신선함이라는 긍정적 효과보다는 불안정함, 낯설음, 성장통이라는 부정적 효과로 귀결 될 공산이 크다. 이 결과가 일시적으로 발생하든, 장기적으로 이어지든간에 치열한 시청률 경쟁에 있는 주말 예능 버라이어티에서 기존의 틀이 무너진다는 건 위험부담이 너무 크다.





김종민 재투입, 하지마라!


단언컨대, 지금의 [1박 2일] 은 김종민 '때문에' 그런 모험을 할 이유가 전혀 없다. 


최근 30%가 넘는 높은 시청률을 올리며 전성기를 유지하고 있는 [1박 2일] 의 입장에선 캐릭터 교체, 멤버 보충과 같은 위험부담 큰 변화를 꾀할 필요가 전혀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기존 유지하고 있는 캐릭터, 인라인, 확고한 틀까지 김종민 재투입으로 인해 [1박 2일] 이 감수해내야 할 부분이 너무 크다면 마땅히 이 재투입 문제는 '없는 것' 으로 하는 게 옳다.


[1박 2일] 이 지금의 위치까지 올라오는데 김종민의 활약이 컸다는 것은 인정할만 하다. 그러나 지금 직면한 김종민 재투입 문제는 그것과는 별개의 것으로 냉정하게 생각해 봐야 한다. 김종민은 현 상황에서 [1박 2일] 에 도움이 되지 못하는 멤버다. 필요가 없다면 조금 비정하더라도 외면해야 한다. [1박 2일] 이 부디 '현명한 선택' 을 하여 스스로의 위상을 지키는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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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김종민투입해라 2009.08.13 2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종민투입해야함김종민재밌음좋음

  3. 제발 3번 더 생각하고 확인하고 글좀 올려주세요 젭라 2009.08.14 1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마다 모두 생각하는 것이 다른데 왜 이렇게 주관적으로 가시나요?
    제목에 '절대'라는 말은 '절대' 아닌것 같네요.
    '그냥 하지 말았으면 한다' 이런 말도 있는데 왜 '절대' 라는 말을 쓰신건가요?
    '1박 2일'에 김종민이 들어왔으면 하는 사람들도 있을 텐데 '절대' 하지마라 이런 말을 쓰시면 당연히
    의견충돌이 심하게 날거 아닙니까?
    다른 사람들이 보는 눈도 생각해 주셔야죠.

  4. ㅋㅋㅋ 2009.08.17 05: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네들이 여기서 이렇게 떠든다고 호동이 행님이 김종민이 버릴꺼같나? 승기도 처음왔을때 제일 편하게 빨리 지낸사람이 김종민이고
    뭐 어리바리가 중첩 어쩌구하는데 진짜 웃기는 소리다
    예를 들면 섭섭브라더스 할때 섭섭한사람 2명이지 어라? 중첩이네?
    뺄까? 아니지 어리바리가 2명이면 오히려 재밌다는걸 왜 모르냐?
    그리고 김C가 무슨 위축이니 어쩌니 하는데 김종민 처럼 편한캐릭터
    가 어딨냐 글쓰는 사람들 이승기,김C 처음 들어왔을때 방송 다시보세요 난 김종민 들어 오는거 대찬성 호동이행님과 김종민 공익 가기전까지 함께했던 1박2일 멤버들이 버릴꺼같진않다

  5. ㅋㅋㅋ 2009.08.17 0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종민 제발 들어와라~~~ 난 1박2일 지금 멤버도 좋지만
    초창기 멤버들때문에 1박2일 처음본건 사실이고 그때도
    재밌는영상 많았다. 고로 난 대 찬성 김종민 제발 들어와~~~~~~~~~~~~~~~~~~~~~~~~~~~~~~~~~~~~~~~~~~~~~~~~~~~~~~~~~~~~~~~~~~~~~~~~~~~~~~~~~~~~~~~~~~~~현영이랑 헤어지고 속쓰리지 1박2일와서
    맘껏 웃으며 방송하렴 ㅋ

  6. ZZ 2009.08.19 1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녀 김종민이 있어야 됀다고 봅니다.

    김종민과 , 이승기 군의 캐릭터는 겹친다고 봅니다.. 그러면 강호동이랑 mc몽 이수근 섭섭 브라더스 머리가 나빠서

    캐릭이 겹치는데 이럴땐..? 이승기군과 김종민군과 허당 브라더스 라고 보시면 돼죠 ㅎㅎ 김종민씨도

    얼마나 유머 있으시고 매력 있으시고 웃기신 분이신데 모욕하지마세여 ..ㅎ~

  7. c 2009.08.21 0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김종민이 좋은것도 싫은것도 아님니다 하지만 위에 대부분 사람들이
    김종민 1박2일 재투입 반대 라고하는데 왜요? 이유가 뭔가요?
    김종민이 1박2일에 다시 투입되던안되던 그건 김종민 본인과 1박2일 다른맴버들 그리고
    1박2일 감독 인사람들이 정하는거지 왜 거기에 대해서 위에 다른분들은 김종민 다시 투입하지마라니
    뭐니 그러나요? 그리고 사람일가지고 절대 라는말은 쓰지마시죠?
    위에 어떤분이 절대 라는글 쓰지말라고 적어놨던데 그말이 맞는말이에요
    남을 비방하는것도 아니고 절대 가 뭡니까 그럼 위에누구누구 절대 투입하지말라니뭐니 이런글쓴분들은
    머 그렇게 잘났습니까?? 자기중심주의로만 글쓴거같네 위에 몇몇분들은.

  8. 충격과 공포다 그지야 2009.09.03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솔직히정이더 중요한다 생각한다 이대로 두면 MC몽 이넘 김종민 대타로나온주제에 자리를넘보고??이야 참고로 한마디 할께 개념없는초딩들아 이글보고 ㄲ ㅓ ㅈ ㅓ 라고하든가 욕이나 쓸뗴없는말하지마 초딩들이 개념이없어서

  9. 김종민은재투입해야한다 2009.09.10 2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종민은 재투입해야됩니다. 저는 김종민이있을때가더재미있었습니다.그러므로 김종민이 재투입해야해요

  10. no동의 2009.09.10 2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no동의 김종민재투입해라!

  11. c분말이맞다 2009.09.10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c분의 말이 맞습니다. 우리남에일에상관쓰지맙시다 저도상관
    쓴것죄송합니다!~

  12. 김종민 덕분 2009.09.24 1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김종민 덕분에, 1박2일 초반에 순항을 다릴수 있었는데... 이제 와서 김종민 투입을 하지마라?
    웃기는 발상이군...

  13. 김종민 1박2일에서 보고싶다.... 2009.09.25 1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종민 정말 보고싶다. ^^ 1박2일에서 ..............

  14. ㅡㅡ 2009.09.27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김종민 빠지고나서부터 1박2일 안봤음 ㅡㅡ
    이 글 좀 어이없네요 ㅡㅡ 제목부터가 마치 자기가 하는말이 다 옳다는듯이 써놓은것같음 ㅡㅡ

  15. 어이없네요 2009.09.27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아 뭔데 이래라 저래라 하나요? 님이 PD인가요? 보기싫으면 보지말든가요
    님많이 전부 얾은것도 아니고 님말대로 되는 세상도 아님

    참고로 전 김종민 빠지고나서 안봤습니다

  16. Favicon of http://kimjongmin.jang BlogIcon 윗님말에 절대공감 2009.09.28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종민씨가 1박2일 원년때 얼마나 큰역할을 햇는데..

    사실 김종민이 군대더 늦게가게됫다면 지금의 MC몽은 없엇을듯?

  17. 일박이 2009.09.29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박2일 봐도봐도 넘넘 잼있어요. 10탕까지 볼때도 있구요. 그래서 정이 많이 들었어요. 모두들 미운정 고운정때문에 된다 안된다 하시는건지도 몰라요.그래서 변화가 두려울수도 있구요. 지금으로도 충분히 잼있어요. 새맴버가 생긴다면 우리도 낮설어서 힘들것 같아요.아직은 좀더 이 맴버들을 보고 싶어요. 누군가 빠질수밖에 없다면,그땐......

  18. 기자님 김종민 안티임?ㅋ 2009.09.30 2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요즘 자극적인 말들이 늘었다고 해도 '절대'라니...
    괜히 사람들 싸움만 내고...
    어차피 아무리 여기서 이러쿵 저러쿵 해도 당사자들이 결정할 문제인데
    이렇게까지 할거 있을까요...?

  19. 지금 1박2일 좀 식상해집니다. 2009.11.20 2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박2일 좀 식상해 집니다. 뭐 받송 관계자 스탭분들과도 가족처럼 잘나오고
    정감있고 재미있게 보고있지만 ...점점 갈수록 식상해지는 느낌이 옴니다.
    프로그램의 작게 나마 변화의 요지가 필요하다고 봅니다...그리고 김종민씨가 1박2일 투입된다면 제생각엔 더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20. 종민아ㅠㅠ 2009.12.04 2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저도 김C 좋아하지만... 꼭 필요할 때도 가끔 있지만...
    프로그램 공헌도가 너무 적어요. 벌써 2년동안 예능하고 있는데 진보가...ㅠㅠ

    김C 빼고 김종민 넣었으면 하는 게 솔직한 생각이지만 의리 차원에서 그럴 일은 없을테고...
    참 답답......... 김C가 조금만 더 재밌었으면 이 글에 공감할 수도 있었는데...

    • Favicon of http://321312 BlogIcon 공감 2009.12.09 2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전 김C보다 잘하는게 없는데요 한마디하겟습니다 김C 싫어하진않습니다 김C와 띠가안맞거나 성격이 틀려서 그럴수도있습니다. 근데 김C가 별로 재미없네요;;
      서운하겟지만 김C를 빼고 김종민을 투입하는게 나을거같네요

  21. 고수 2009.12.22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입됐으면좋겠습니다..
    원래맴버인김종민인데.....괞찮을것같습니다




타고난 예능인들인 김종민과 하하의 제대가 임박하면서 이들의 복귀가 어떤 식으로 이뤄질 것인지 추측이 분분하다.


특히 이들이 현존하는 최고의 예능 프로그램인 [무한도전] 과 [1박 2일] 에 적지 않은 자산을 가지고 있는 인물들이기에 이 두 프로그램이 이들을 어떻게 대우할 것인지도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김종민과 하하. 이들은 과연 어떤 식으로 '복귀' 할 것인가.




2005년 12월 24일 '무한도전' 에 처음 합류한 하하는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무한도전을 이끌어 온 1등공신이었다.


한 때는 예의 없고 싸가지 없다고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기도 했고 재미없다는 평가 속에서 퇴출 될 위기도 있었다. 그러나 유재석이 말했던 것처럼 하하는 "그 누구보다 열심히" 무한도전에 목숨을 걸었던 열혈남아였다. 죽마고우인 노홍철과 더불어 자기 위치를 누구보다 잘 찾아갔고 리액션까지 뛰어났으니 무한도전 제작진의 선택은 어느 정도 성공을 했던 셈이다.



특히 하하는 한 자릿수 시청률로 토요일 저녁 시간대 시청률 3위를 달리고 있었던 무한도전에 반전의 계기를 마련해 준 인물이었다. "사...사....사랑........좋아합니다." 라는 발언으로 무한도전의 아이스 원정대 편을 배꼽 빠지게 만들어 놨던 그는 "형돈씨, 나는 당신과 어색합니다." 라는 파격적인 발언으로 '빨리 친해지길 바래' 에피소드를 탄생시키며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무한도전의 반전 포인트가 아이스 원정대였다는 사실은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는 일이지만 그 속에서도 1등 공신을 찾자면 하하라고 봐야 한다.


무한도전 '무인도' 편에서 제작진이 말했던 것처럼 하하는 멤버들의 유머 하나하나에 미친듯이 웃어주며 분위기를 띄우는 역할도 했다. 좋은 MC의 기본 요건 중 하나가 잘 듣고, 잘 웃어주는 것인데 그런 요건에서 따져본다면 하하는 정말 흠 잡을데 없는 뛰어난 방송인이었다.


잘 웃고, 크게 반응하면서 기본적인 자기 캐릭터를 유지했다는 것은 하하가 얼마나 많은 노력과 열정을 무한도전에 쏟아부었는지 능히 알 수 있게 한다. 라디오 때문에, 가수 활동 때문에 정신 없이 힘들던 때에도 다른 멤버들처럼 [무한도전] 만큼은 빠지지 않으려 노력했던 것은 하하가 [무한도전]을, 그리고 [무한도전]을 보는 시청자들을 얼마나 깊이 생각하는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하하는 [무한도전] 과 함께 하는 시간동안 조금도 나태하지 않았다. 침체기를 겪고 있던때에 [무한도전]을 만나 [무한도전]과 함께 성장했던 그는 군인이 된 지금까지도 방송인으로서, 라디오 DJ로서, 가수로서, 그리고 자랑스러운 '무한도전의 멤버' 로서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스타다.


무한도전의 김태호 PD는 "유재석은 진짜 리더이고, 박명수는 큰 형님이고, 정준하는 인간적이고, 정형돈은 아이디어 뱅크이고, 노홍철은 시종일관 유쾌하고, 하하는 이들을 받쳐주는 든든한 동반자다." 라는 말을 했었으니 하하야말로 [무한도전] 에선 뺄래야 뺄 수 없는 인물인 셈이다.


이는 김종민도 마찬가지다. [준비됐어요] 를 완벽하게 '말아먹고' 절치부심 하던 강호동과 제작진이 [1박 2일] 을 처음으로 출범시켰을 때 김종민은 그야말로 날고 기며 프로그램을 붐업시켰다. 강호동과 앙숙관계를 설정하며 치고 박고 싸우기도 하고, 국수를 먹다가 전철에서 낙오되기도 하며, 때때로 상상도 하지 못할 놀라운 액션으로 시청자들을 뒤집어 지게 만들었다. 이승기 합류 전까지 [1박 2일] 의 실질적 에이스는 분명 김종민이었다.


비록 출연기간도 짧았고, 프로그램이 본궤도에 오르기전에 입대로 인해 하차하기는 하였으나 그의 존재감은 상당히 큰 것이었던 것으로 사료된다. [1박 2일] 이명한, 나영석 pd가 하나같이 입을 모아 "지상렬, 노홍철 특히 김종민 등의 원년 멤버의 희생과 고생이 아니었다면 이 프로그램이 이렇게 성공했겠느냐." 는 말을 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 [무한도전] 과 [1박 2일] 이 제대를 앞둔 하하와 김종민을 대하는 태도는 상당히 다르다. [무한도전] 이 여전히 하하 합류의 여지를 남겨두며 끝까지 그를 붙잡고 있는 반면 [1박 2일] 은 "김종민의 멤버 복귀는 사실상 힘들지 않겠느냐." 는 비관적 입장을 취하고 있기 때문이다. 과연 어떠한 차이가 이들을 대하는 제작진의 태도까지 바뀌게 만들었을까.





[무한도전] 은 하하의 하차 이 후에, 어마어마한 하락세를 맛 보았다. 6인체제에서 5인체제로 움직이면서 기동력이 떨어졌고 컨셉트가 제대로 먹혀들지 않았으며 대중적인 소구력도 반토막났다. 각 멤버들과 묘한 관계를 이루며 프로그램의 윤활유 역할을 톡톡히 했던 하하의 공백이 시청자들에게 상당히 큰 빈틈으로 받아들여 진 것이다.


그 이 후, [무한도전] 은 전진이 합류할 때까지 상당기간 표류 해야만 했다. [놈놈놈] 특집으로 부활의 장을 마련하고 다시금 트렌드를 앞서나가는 선도적인 프로그램으로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있는 [무한도전] 이지만 하하의 공백으로 거의 반 년간 우왕좌왕했던 뼈 아픈 기억은 '하하' 를 쉽사리 놓지 못하는 이유로 작용했다. 하하만이 진정한 [무한도전] 의 멤버이며, 하하를 받아들이면 트렌드 뿐 아니라 시청률 또한 도약할 수 있다는 것이 [무한도전] 제작진의 기본적인 생각이다.


그러나 [1박 2일] 은 달랐다.


[1박 2일] 은 오히려 김종민의 하차와 함께 확고한 멤버 재정립에 성공했다. 지상렬의 후임으로 김C가, 노홍철의 후임으로 이승기가, 김종민의 후임으로 MC몽이 영입 된다고 했을 때 아마 많은 사람들은 고개를 갸우뚱 했을 것이다. 그러나 김C와 이승기, 그리고 MC몽의 멤버 영입은 '성공' 차원을 넘어선 '대성공' 에 가까웠다.


리액션 없기로 유명했던 김C는 어느새 맏형인 강호동까지 돌보며 따뜻한 배려를 하는 사람으로 변신했고 '막내' 이승기는 첫 날부터 엉뚱한 이미지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더니 이제는 아예 '허당승기' 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은초딩과 함께 [1박 2일] 의 막강 캐릭터 라인을 구축 했다. '야생 원숭이' 로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는 MC 몽의 활약 역시 만족스럽다. 누구도 예상치 못한 '대성공' 중의 '대성공' 인 셈이다.


[1박 2일] 은 이 세 멤버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시키며 기존 멤버들과 융화시키는 것을 통해 시청률 30%의 국민 프로그램으로 약 2년여간 독주 체제를 갖출 수 있었다. 즉, [1박 2일] 은 [무한도전] 과 달리 멤버 교체를 통해 성공의 발판을 마련한 케이스이기 때문에 이미 지나간 멤버인 김종민에게 집착할 이유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오히려 김종민의 합류가 여지껏 공들여 만들어 놓았던 [1박 2일] 특유의 '라인' 을 깨뜨려 버리는 위험요소로 작용할 가능성도 적지 않다.


[무한도전] 이 하하 하차 이 후, 다소 주춤하며 하하에 대한 그리움에 여태껏 시달려 왔다면(여기에는 [무한도전] 특유의 끈끈한 관계와 우정도 분명 단단히 한 몫 하겠지만) [1박 2일] 은 김종민의 하차와 함께 상승세를 달려왔기 때문에 김종민을 영입하고 싶은 마음이 그리 크지 않으리라는 것이다.




결국 하하와 김종민은 제대와 함께 서로 다른 길을 걸을 것으로 보인다.


[무한도전] 은 하하의 합류를 상승 기폭제로 설정하고 있는 반면 [1박 2일] 은 김종민의 제대와는 상관 없이 지금의 6인 체제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라인업임을 강조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이다. 즉, 하하의 [무한도전] 합류는 현실적으로 분명 가능한 프로젝트이지만 김종민의 [1박 2일] 합류는 상대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이다.


프로그램의 윤활유 역할을 톡톡히 해냈고 시청자들을 TV 앞으로 끌어모으는데 천부적인 재능을 지니고 있었던 이 두 예능인들은 이제 같은 방향에서 다른 선택의 기로에 서며 새로운 연예 생활의 국면을 맞이했다. 노력과 열정, 솔직함과 순수함을 무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이들이 [무한도전]-[1박 2일] 에 복귀하든 하지 않든, 어떤 프로그램에 나오든 나오지 않든간에 자신이 간직한 충분한 기량을 마음껏 뽐내기를 바래본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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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김씨대신 2009.07.18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종민투입.!

  3. 여기도 하하팬들 많은거 같은데 2009.07.18 2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가 무한도전에 다시 복귀하더라도 반대하거나 그러진 않는다. 하하의 예능끼도 인정하고 헌데 하하가 아무리 좋아도 용어선택은 바로 해야지.ㅎㅎ 제대가 아니고 소집해제다. 하하가 공익간게 창피하다고 생각치 않으면 용어는 제대로 쓰시길. 왜 현역인척해.ㅎㅎ

  4. 전진빼고 김종민 넣어라 ㅋ 2009.07.19 0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무한도전 - 전진 ] 괜히 예능에서 밀리셔서 방송에서 툭하면 아프다고 마스크 쓰고 나오네요 .

    그 심리가 머겠어요 ? (" 예전에는 빵빵 터졌는데 지금은 아파서 예능에 밀린다 " ) 이러면서 자꾸 마스크 쓰고 나오죠 .

    (솔직히 무릎팍도사에 전진 나온게 이해가 참 안갔지만... )

    [ 1박2일 - 김C ] 참 김씨도 할말이 많은게 처음에 투입됐을 땐 혼자 분위기 뛰우다가 나중에 아이디어 고갈 되니 이건

    주위에서 잘 개그 만들어서 빵빵 띄어주면서 분위기 만들면 김씨는 그 분위기를 흐리죠 .

    [무한도전 - 하하 ] 하하는 남을 낮추고 그걸 이용해 자기를 주목하려는 방식으로 예능감을 올리죠 .

    뭐 대표적으로 ( " 정형돈 당신이랑 있으면 나는 어색해! 난 그걸 카메라에 비칠꺼야 ! 그럼 내가더 주목 받아 . )

    그러면서 자기를 보호하며 예능에 끼죠 .

    그에반해서 ...

    김종민은 누구 하나 헐뜯지도 않고 ... 오히려 이용당하면 당하죠 . 오히려 김종민씨가 똑똑할 수도 있는게 ..

    그걸 장점으로 소화해서 시청자들의 눈과 이목을 사로잡죠 ..

    어떻게 보면 자신을 낯추는게 유재석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죠 .

    거기다가 예전부터 김종민만 나오면 방송 시청률이 올라가고 .

    예능 순위 0순위에 계속 지속될 만큼 아이디어와 재치가

    타고났었죠 .

    하지만 그런 김종민이 다시 들어가지 못한다고 방송국 관계자 분들께 들으셨나요 ?

    내용이 1박2일팀은 김종민 드려오길 꺼려한다 이렇게 내비쳐보이네요 .

  5. asd 2009.07.19 0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하하 나오면 안볼래요.

    조용히 군대 갔으면 모를까..

    공익 주제에 해병대 가는 것 마냥 설치는 게 맘에 안듬

    그리고 위에 병무청 결정은 ㅄ들아

    뉴스도 안보냐 병역비리몰라?

  6. dsad 2009.07.19 0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신들 군대군대 메일메일 군대로 사람 욕하는 병신 찌질이들 지들도 찬스있으면 안갈려고 바둥댈색히들이

    • 맞춤법부터 제대로 써요. 2009.07.19 0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익이 몸이 어디 안좋거나 학력미달이라서 공익 간다던데. 아무래도 댁은 학력미달로 공익 간 듯.

      전요 어차피 가는 거라면 공익보다는 현역 가겠습니다.
      내가 볼때는 맞춤법도 모르면서 욕질이나 해대는 당신이 병신 찌질이 같군요. 공익이 자랑은 아니죠.

    • 여나니 2009.07.19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아직 군대는 안갔습니다만
      솔직히 사회생활을 위해서라도 현역 가고 싶긴 합니다
      하지만 허리가 안좋아서 갈수있을지 걱정됨...

  7. 원래 연예인 대부분이 2009.07.19 0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연예인들은 고생 과 사회 물정을 잘 모르잖아요 ,..

    그래서 사업이나 머나 다 말아먹는게 일 수고 그만큼 돈도 쉽게 들어오고 ,

    이승기 이미지 좋긴 한데 .. 초큼 마음에 안든다는 ㅋㅋ

    1박2일로 계속 고정으로 가고 팬들 많아지고 인기 많아지니 자기가 예능 을 잘한다는 식으로 ㅋㅋ

    솔직히 잘하기 보다는 그냥 주위분들 개그에 웃어주는 정도잖아요 ㅋ

    다른 스타 처럼 거만해지지 않았으면 ~ ㅋ

    • ??? 2009.07.19 0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건.. 아닌거 같네요..

      그렇게 따지면 출연료 많은 사람 다 어쩌라는 건지???

      공홈에 가면 승기땜에 보는 사람많습니다.

      그래서 패떳에서도 허당승기 비슷한 엉성천희로 인기끈거죠...

      저두 이승기땜에 봅니다...

      너무 재미있고 재치있어서요...

      능력있는 사람들이 인기 있는거 당연하거 아닌가요?

      게다가 자본주의 사횐데 출연료 많은거 당연한거죠???

    • 원래 연예인 대부분이 2009.07.19 0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본주의면 출현료가 많나요 ㅋㅋㅋ?

    • 글쓴이 ㅄ? 2009.08.12 2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넌 맟춤법을 안 배웠군화
      출현료래!~!~!!

  8. 공도리 2009.07.19 0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도의 하하투입과 일박이일의 김종민 투입에 상반되는 의견이 나오는 건 당연합니다. 무도는 그간 하하의 빈자리를 메운 사람이 없었습니다. 전진은 일년이 넘게 고정으로 출연하고 있지만 빠져도 아무도 모를 만큼 존재감이 없고 최근 길이 치고 나오고 있지만 하하와 길은 전혀 다른 캐릭터로 서로 부딪히는 일이 없습니다.
    반면 김종민의 일박이일은 다릅니다. 현재 일박이일은 여섯명의 캐릭터와 상관관계가 완벽하게 짜여져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김종민의 캐릭터가 이승기 몽 이수근 은지원과 완전히 겹치는데 있습니다. 즉 이승기의 어눌함 몽의 재치와 이수근의 무식함 그리고 은지원의 순수함(을 넘어선 당돌함) 이 모든 캐릭터를 김종민은 가지고 있었습니다. 즉 애초에 김종민이 일박이일에 있었다면 은지원이 은초딩으로 뜰수 없었을 것이고 이승기가 허당으로 지금과 같은 사랑을 받기 힘들었을 것이며 이수근의 무식함이 폭소를 자아낼 일도 없었을 것이며 몽의 재치와 순발력이 빛을 발하는 일도 없었을 겁니다.
    현재 버라이어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각 출연자마다의 캐릭터 구축과 그들간의 관계 형성입니다. 무모한 도전 시절 고정이었던 이윤석이 퇴출되었던 이유를 그 스스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무모한 도전처럼 자신과 잘 맞는 프로는 없었다 그러나 나의 캐릭터가 유재석과 거의 완벽하게 일치하였기 때문에 내가 밀릴 수밖에 없었다라고 말이죠.
    즉 캐릭터의 겹침은 버라이어티 프로에서는 생사가 왔다갔다하는 엄청나게 중요한 마찰이라는 말입니다. 그럴 시에 누구 하나는 캐릭터를 변경하는 모험을 감행하거나 퇴출되어야 하는게 순리입니다. (보통은 자신이 가진 이미지대로 캐릭터를 구축하기 때문에 그 이미지를 깨면서까지 캐릭터를 구축해서 성공한 사례가 많지 않습니다. 기껏해야 이승기 정도가 있죠)
    그런 면에서 볼 때 김종민이 일박이일의 투입되는 건 두 가지입니다. 제작진들이 말아먹고 싶어서 ... 아님 김종민이 다른 캐릭터를 구축해서 소집해제 이전의 어눌하고 순박한 이미지가 아닌 완전 새로운 캐릭터로 거듭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 두 가지입니다.
    물론 이 두가지 모두 지금의 인기를 유지 혹은 상승시켜 줄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김종민을 투입하지 않고 지금의 멤버로 이끌어 가면서 인기를 유지 상승시킬 확률이 훨씬 높은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9. 하하복귀반대 2009.07.19 0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박2일에 김종민이 복귀하는 것은 상관 안하겠지만, 무한도전에 하하가 복귀하는 것은 반대하고 싶습니다.
    무한도전은 지금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고, 하하가 있을때보다 더 재미있고 성숙한 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지금의 틀을 하하의 복귀로 다시 깨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리스크입니다.
    전진 스타일에도 나름 익숙해졌고, 길도 의욕이 대단하니 이대로 계속 가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10. 프로듀서 2009.07.19 0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한도전에 2년만에 복귀하는 하하. 가능할까요? 김태호PD가 밀어부치면 가능하겠죠. 하지만 2년의 공백을 쉽게 메꾸기는 어려울 겁니다. 요즘 2년이면 연예계트렌드는 열 번 정도 바뀐다고 봅니다. 하하가 변화한 방송환경에 적응하려면 무한도전은 또 한 번의 침체기를 겪어야 할 겁니다. 그런 희생을 감수해야할 정도로 무한도전의 상황이 어렵나하면 그건 아닙니다. 그리고 방송프로그램 내에서 지나치게 사적인 감정(우정, 의리 등)을 강조하는 것도 현재의 트렌드에 맞지 않습니다. 작위적인 감동을 싫어하는 게 대세죠. 그리고 다시 출연한다고해서 멤버들 간에 예전과 같은 분위기가 이뤄지기는 어렵습니다. 설령 이뤄진다해도 오히려 시청자의 외면을 받을 확률이 높죠. 하하가 예능계에 남고 싶다면 무한도전의 옛자리를 비집고 들어가기보다는 새로운 프로그램에서 새로운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보여지는 게 서로에게 좋습니다.
    되돌릴 수 없는 과거이기에 아름답게 느껴지는 거죠. 굳이 현재로 끌고온다면 한동안 잊고 지냈던 세세한 단점과 논란거리들이 다시 불거져 나올 겁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변해버린 시청자들에게 하하의 무한도전 재출연은 한동안은 추억거리를 보는 듯 기쁨을 줄 수는 있을 겁니다. 그러나 그 다음은?

  11. 지나가다 2009.07.19 0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 하하 때문에 웃어본 기억이 없는데요. 소리나 지르고 방정맞게 떠들게 다니면 예능을 잘한다는것지 모르겠군요?

    정형돈이 못웃기는 컨셉을 잡아주었다고 하는데 오히려 캐릭터성을 헤쳣죠.. 중간에 웃기지 않다고 툭툭 끊어버리는것 하며.. 캐릭터적인 구도는 지금이 휠씬 낫다고 봅니다. 어차피 무도에서는 유재석,노홍철,박명수가 웃기지 다른 사람이 웃기는건 어쩌다 한번있는 일이죠.

    간간히 토스나 해주는 역할일뿐

    하하 복귀는 반대지만 여지껏 pd의 행태로 보면 은근슬쩍 나올것 같군요

    다시 리모컨으로 채널돌렷다를 반복해야할때가 오겟군요.

  12. phs 2009.07.20 0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8명체재는 없나?
    우리가 그런거 글쓴이가 쓴거 걱정할 필요 하나 없어.
    보고 재미있으면 보눈거고 아니묜 말고,,제작진이 알아서 어련히 하겠냐구..
    그러니 뭔 의견분분하냐고...

  13. 전 하하복귀 찬성입니다. 2009.07.24 2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개콘시절 정형돈씨을 좋아해서 무모한도전 1회부터 빠지지 않고 시청하는 사람인데요.

    여러가지 컨셉의 변화부터 시작해 멤버의 변화까지 다 지켜봐왔지만 하하씨를 포함한 6인의 체제가
    자리를 잡은 후부터 무한도전의 여섯멤버는 정말 가족과 같은 분위기를 다져왔다고 봅니다.

    그 여섯명은 이미 같이 일하는 동료의 의미에서 더 발전해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하하 특집, 전 전혀 과하다고 보지 않았습니다. 이전에 함께 힘들게 노력해서 방송을 만들고
    해왔던 내 동료, 더 나아가 내 가족이 오래도록 함께하지 못하게 되었는데 아쉬워하는건 당연한거라 생각해요.
    근무후에 서로 만날 수 있다거나 하는 것과는 좀 다른 의미이지 않을까요?

    그리고, 여전히 무한도전은 처음 시작에 12세 관람가 팻말을 하하 캐릭터가 들고 나옵니다.
    하하 복귀. 자연스런 수순 아닐까 생각합니다. 위에 어느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하하는 잠시 '쉬고' 있는거니까요.
    뭐, 극단적으로 말해보자면 가족은 '하차'가 가능한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저 개인적으로 박명수씨 상당히 싫어하는 편에 속합니다. 괜히 말 한마디 한마디가 거슬리기도 하고 말이죠.ㅋ
    제가 좀 특히 좋아라하는 정형돈씨에게 막말하고 그러면 울컥하기도 하죠.ㅋㅋ

    그렇다고 박명수씨가 빠져야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분명히 필요한 존재이고 무한도전의 한축을
    맡고있다고 인정하죠. 게다가 사실, 재미는 있지 않습니까.ㅎ싫고 좋고는 제 개인적인 취향의 문제일 뿐입니다.

    그러니, 위에 하하씨가 어떻다해서 무한도전에 복귀하면 안된다는 식의 댓글들은 좀 너무 주관적인 듯 합니다.
    사람의 관점은 다 다를 수 있는거 아니겠어요?^^

  14. ... 2009.08.01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물 다 빨고
    버리고...

    • 글쓴이 ㅄ? 2009.08.12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 제대로 읽어 봤니
      병쉰색캬
      하하 들어 오는거 좋다자나
      근데 넌 뭔 말을 시브리니?


      글을 제대로 읽고 답글을 쓰라고 병쉬나
      지루해서 10자 이상 못읽는 6살 유딩도 너보단 나아 씹련아

  15. 새나라 2009.08.01 2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행자 유재석만 남기고 나머지 맴버는 다 바뀌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현재의 출연진에 대해서는 이미 5년이상 볼거 다 봤다는 느낌입니다.

    어떻게 행동할지 말할지 시청자들이 예상할 수 있기 때문에 신선도가 떨어집니다.

    그동안 그 출연진들의 인지도도 최고로 올랐고 수입도 비례했을 거라 봅니다.

    새로운 분위기로 도전하는 것도 무한도전 정신에 부응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16. dasdq 2009.08.07 1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하하싫던데 재미없어;;

  17. 글쓴이 ㅄ? 2009.08.12 2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작성자가 쓰셨던 글을 차곡 차곡 읽어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가지의 공통점을 알아냈죠
    이 공통점을 알아낸 저는 이 작성자의 나이 성별 직업 성격 등의
    정보를 추리해 낼 수 있었습니다.

    성서초등학교 3학년 7반 김병찬 학생 엄마 없는 행동만 골라서 하지세요
    병찬아 당신은 단지 하하빠 일 뿐이란다.~!

  18. Favicon of http://당연히 BlogIcon 당연히 2009.09.30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연히 하하씨나 김종민씨가 능력이 있으신다면 복귀 가능하겠지요.
    하하는 진짜로 복귀할수있을것같더군요.

  19. 공익이든 아니든... 2009.10.02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쨋든 군대가 사람인생 그냥 망친다니깐 역시 2년이상의 시간은 그 사람에게 너무 많은것을 잃게 만드네요..

  20. 나도 한마디 하고싶지만 2009.10.28 2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글까지 다 안 읽을거 같애 ....
    그래서 난 내 알흠다훈 두손에 양보하겠어

  21. 지나가다가 2009.12.09 1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이런걸 찌라시 블러그에 찌라니 댓글들이구나....
    제대후 김종민 1박2일에 투입되기로 확정났어요..
    이런 추측성 블로그..정말 싫어요




MC몽이 '시신기증' 을 한다고 한다.


단, 조건이 붙었다.


[닥터 몽, 의대가다] 라는 프로그램에서 의대 수료증을 따지 못하면 시신기증을 한다고 한다.


이 말을 듣는 순간 섬뜩해졌다. 이제는 하다하다 시신기증까지 '복불복 게임' 처럼 내기를 한단 말인가.




물론 취지는 좋다. '시신기증' 을 한다니 얼마나 대단한 일인가. 김수환 추기경이 돌아가신 뒤에 일반인들의 시신기증도 많이 늘었고, 사회적으로 영향력 있는 연예인도 동참을 한다니 기특한 일이다. 그런데 문제는 시신기증의 과정이다. 왜 하필 시신기증에 '조건' 이 붙는단 말인가. 그것도 애들 장난과도 같은 내기처럼.


[닥터 몽 의대가다] 는 [서인영의 카이스트] 이 후, 다시 한 번 추진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MC 몽이 가톨릭 의대에 들어가 겪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그리는 프로그램이다. 여기에서 MC 몽은 의대 수료증을 따지 못한다면 "시신을 기증하겠다." 는 약속을 했다. 제작진도 평소에 시신기증에 뜻이 있었다는 그의 의견을 존중하셨단다.


하지만 아무리 좋게 생각해도 '시신기증' 과 '의대 수료증' 을 두고 내기를 거는 제작진과 MC몽의 태도는 이해할 수가 없다. 시신기증이라는 것은 살아있는 사람이 죽음 그 이후를 생각하는 매우 숭고한 결심이다. 이 숭고한 결심이 하나의 내기거리로 전락하고 그것이 웃음거리마냥, 혹은 협박거리 마냥 사용되는 현실은 슬프기 짝이 없다. 아니 슬프다 못해 소름이 끼친다.


MC몽이 시신기증에 뜻이 있었다면 의대 수료증과 상관 없이 시신기증 행렬에 동참하면 그 뿐이다. 대체 의대 수료증과 시신기증이 어떤 상관관계가 있길래 이 별개의 두가지 사실을 묶어 '내기' 를 하는가. 그렇다면 만약 MC몽이 의대 수료증을 획득한다면 시신기증은 없는 일이 되는 것일까. 시신기증에 뜻이 있다던 MC몽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이 또한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다.


[닥터 몽, 의대가다] 제작진과 MC몽은 시신기증 내기를 통해 프로그램의 이름을 알리고 논란을 증폭시키는 아주 더럽고 치졸한 '노이즈 마케팅' 을 쓰고 있다. 그래도 이 세계에도 상도덕이라는 것이 있고,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사람의 몸을 사용해 내기를 하고, 순수하고 숭고한 마음으로 이어지는 시신기증을 복불복처럼 바라보는 더러운 상업주의는 현재 연예계가 처해있는 가장 추악하고 징그러운 모습이다.


[닥터 몽, 의대가다] 제작진은 마치 '시신기증' 을 하나의 벌칙처럼 바라 보고 있는 모양인데 제발 그 천박한 시선부터 거둬 줬으면 좋겠다. 시신기증은 일종의 기부다. 프로그램 홍보용으로 시신기증이라는 네 글자를 함부로 지껄이고, 복불복 게임이나 내기거리로 시신기증을 운운하려면 차라리 하지 않는 것이 낫다. 뭐라고 변명하든 시신기증은 목적이 되어야지 수단이 될 수 없다. 특히 상업주의에 찌든 연예계에서라면 더더욱 그렇다.


의대수료증을 따면 시신기증을 하지 않아도 좋고, 의대수료증을 따지 못하면 시신기증을 해야 한다는 논리는 징그럽게 섬뜩하다. 그렇다면 시신기증보다 의대 수료증이 훨씬 값어치 있다는 소리인가? 의대 수료증이라는 '절대반지' 를 얻지 못하면 시신기증이라는 '자기희생' 까지도 감수하라는 논리인가? 세상에 이만큼 섬뜩한 프로그램이 다 있을까.


[닥터 몽, 의대가다] 가 어떤식으로 만들어질 프로그램인지는 몰라도 벌써부터 사람의 생명과 목숨을 '마주하는' 프로그램으로서 이 프로그램은 글러 먹었다. 시신기증이 벌칙처럼 여겨지고 복불복 게임이자 협박처럼 사용되는 프로그램, 의대수료증이 세상의 전부인 것처럼 그것을 따내지 못하면 몸이라도 바치라는 섬뜩한 시장논리가 지배하고 있는 프로그램에서 대체 무엇을 건질 수 있을까.


숭고하고 값어치 있는 일은 '조건' 없이 행할 때 가장 아름답다. 그리고 그 가치는 어떠한 논리도 끼어들지 못할 정도로 깨끗할 때 가장 빛난다. 좋은 일을 할 때 쓸데 없는 논리와 이야기가 끼어든다면 그것은 이미 그 가치와 빛을 잃어버린 '쓰레기' 일 뿐이다. 지금 [닥터 몽, 의대가자] 제작진과 MC몽이 장난처럼 까불어대는 '시신기증' 이야기처럼.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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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그냥 2009.04.21 1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친구들끼리도 말도 안되는 내기를 하기는 하지만 이거는 잘못되었죠...한참..미친 ..

    근데 더 웃기는 것은 그걸 방송에 내 보내는 사람들은 도대체 뭐하는 사람들이지 궁금합니다. MC몽이는 말실수를 한 거지만 그걸 동조하는 사람들이나
    그걸 방송에 내보내는 작자들은 얼마나 상식이 없는 분들인지. 기본이 안된 사람들이 방송을 만들고 있습니다.
    애들이 뭘 보고 뱅우겠습니까?
    MC몽은 놀다보니 Feel받아서 하는 소리였지만(머리가 나빠서일 수도 있고) 그걸 그 많은 Staff들이 보고서도 그냥 내보내다니..어이 없음.
    생방송도 아니고 1박 2일 동안 충분히 생각할 시간이 없었나??

    우리나라 정치나 경제나..연예인이나 방송이나 going crazy하고 있군요.

  3. 에휴 2009.04.21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에걸면 귀걸이고 코에걸면 코걸이라고. 현재 글쓴이의 글은 나쁜쪽으로 갖다 붙인것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내기로 본다면 내기로 보이겠지만, 이거라도 못하면 다른것으로라도 달성 시키겠다는 의지로 볼수도 있지 않습니까? 왜 꼭 저것을 내기로만 보려고 하는거죠? 의대 수료증을 따게되면, 시신 기증을 안하겠다고 한것도 아닙니다. 그 이전에 시신 기증은 자신의 의사입니다. 시신기증을 하는것이야 칭찬받는 일이지만 시신기증을 하지 않는다고 나쁜새끼가 되는것도 아닙니다. 시신기증 자체에 너무 의미를 두신듯. 저사람 입장이 되보기 전에 어떤 뜻인지도 모르면서 억측으로 함부로 글을 남기는것 또한 글쓴이가 생각하는 mc몽의 경솔해 보인다는 행동과 별반 다를게 없어보입니다만.

    • 왕왕왕 2009.04.21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론이죠. 시신기증 안해도 나쁜놈 아닙니다. 하지만, 아무리 본인의 의사라고 해도 시신기증이라는 문제를 꼭 내기로 했어야 할까요? 말 그대로 수료 못 하면 벌칙으로 시신기증을 하겠다는 건데, 시신기증이라는 것이 그렇게 가벼운 문제일까요? 그저 의대에서 생활하다 보니 시신기증의 취지에 공감해서 동참하게 되었다라고 할 수는 없었던 걸까요? 님의 글처럼 MC몽의 뜻이 어떤건지는 모르겠으나, 제작진이 시신기증이라는 숭고한 행위를 싸구려 마케팅에 이용하는 것으로 밖에는 안 보입니다.

    • ㅡㅡ 2009.04.21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슨 말을 하든 시신기증을 내기로 보는 시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물론 저같아도 시신기증을 해라고 하면 많이 망설이고 부담되고 무섭고 그렇습니다. 당연히 안해도 나쁜놈아니고 차라리 MC몽 시신기증 한다고 했다가 번복했다면 이정도로 실망스럽지는 않을겁니다.

  4. mc몽~화팅 2009.04.21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엠씨몽.. 전에는 선행해놓고.. 김장훈에게 밀려서 욕먹은적 있는데.. 이번에는 시신기증한다고 하는 좋은취지로 해도 김c 때문에 또 욕먹는구나 ㅎㅎ

  5. 정말짜증 2009.04.21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신기증을 안한다고 욕할사람은 없다. 왜냐하면 정말 어려운 결정임을 모두들 알기때문이다.
    근데 수료못하면 벌칙으로 시신기증? 기가차다. 뭘 잘못하면 벌칙으로 선행을 한다면 그게 말이 되는가?
    차라리 그럴바엔 의대수료 상관없이 아예 하지 마라. 기증하시는 분들을 욕되게 할뿐이다.

  6. 짜증나긴하다. 2009.04.21 1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에 동감을 한다. 하지만 MC몽 같은 연애인들이 많아지면 시신기증?? 재미라도 기증하는. 이상한 사람들이라도 많아서 많은 혜택을 보는 사람들이 있길 바랄 뿐이다. 숭고한 정신?? 그런 사람도 필요하지만... 이상한 논리로 기증하는 사람이 있다면 더 좋겠다..... 개인적인 의견..

  7. Favicon of http://minjooho@hanmail.net BlogIcon 천잰데 2009.04.21 1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마 시신기증을 가지고 복불복 내기를 하다니 천재로군요. 그럼 수료증받으면 시신기증 안하겠다는거 아닌가 ㅎㅎ 열심히 하면 시신기증을 피할수도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공부하려 하나보네요. 멋진데요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시체를 가지고 내기를 하다니. 그저 양아치로 밖엔 못봐주겠네요 저런 사고방식은. 프로그램 재미를 위해 남들의 희생정신마저 우숩게 만들다니.

  8. 키쥔 2009.04.21 1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대나가라...병신새키...

  9. 옥자 2009.04.21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엠씨몽은 생각을 좀 하고 말을 뱉었으면 좋겠다
    입만 열면 버릇없고 쓸데없는 얘기만 지껄인다..

  10. 흠.. 2009.04.21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를 보고 저만 이렇게 생각한게 아니었군요
    평소에 시신기증에 대한 생각이 있었다고 해도 이렇게 내기를 하면서 표현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제작사의 홍보인지 MC몽이 어떤 생각인진 모르겠지만
    TV가 사람들에게 끼치는 영향이 클텐데
    혹시나 다른 사람들도 시신기증에 대한 생각이 가벼운 내기거리가 되지는 않을까 걱정되네요

  11. 갈수록 비호감~mc몽!! 2009.04.21 1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기싫은건 알겠는데,,

    꼭,,시신기증을 가지고

    그런내기를 해야했나??

    생각좀하고 살아라~

    시신기증을 필요로하는사람들은

    이거보고 얼마나 분통이 터질까!!

  12. 돌고래 2009.04.21 1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데까지 가는구나-----

  13. 복싱매니아 2009.04.21 1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수료증 따지 못하길...

  14. jj 2009.04.21 1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몰랐던 사실인데 이런일이 있었군요 아무리 연예계라는데가 상업주의에 찌들어 있다지만
    이정도까지 타락했을줄은 정말 충격입니다...이건 선행과 희생이라는 숭고한 이름으로 자신의 마지막까지
    주고가신 김수환추기경과 그 정신에 감동받아 시신기증에 동참한 많은 국민들을 모욕하는 짓이라고
    봅니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15. 정말... 2009.04.21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가 차다 못해 슬픈 마음이 듭니다. 아무리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잘 이해가 안되요. 엠씨몽도 그렇고 제작진도 그렇고 한두명도 아닌데 어찌 머리가 그렇게 돌아갈까... 나만 다른 세계에 살고 있나? 나만 분노하나? 그런 생각들다가 브로그글과 댓글보고 위안이 되네요.

  16. ㅡㅡ 2009.04.21 1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C몽 갈때까지 가네요. 오늘 이거 처음 들었는데 진짜 섭뜩하고 그 프로 TV에서 우연히 보기만해도 웬지 역겨울것 같음.
    MC몽 재치있고 음악도 자기색이 확실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갈수록 왜 이러는지...

  17. 근데 기사가 워낙 과장이 많아서 ... 2009.04.21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몽이 그렇게 경솔한 스탈은 아닌거 같아서요 ........기사가 참 여러명 죽이잔아요

  18. ㅉ ㅉ... 2009.04.21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칙의 속성은 기본적으로 불쾌하거나 혐오스러운 것입니다. '의대 수료증 못따면 시신기증'이라는 제목을 읽으니 시신기증이 마치 혐오스럽고 반드시 기피해야 할 일처럼 여겨집니다. '의대 수료증 못따면 삭발' 이라던가 '의대수료증 못따면 출연료 반납' 등과 같이 말입니다....기사의 내용은 더 이해가 안가더군요. 시신기증을 건 것에 대해 '그만큼 열심히 하겠다는 자세로 이해해달라'고 했는데....시신기증만큼은 꼭 피하고 싶으니 죽기살기로 공부하겠다는 의미인가요? mc몽씨에게 시신기증의 좋은 의사가 있었다는 것은 의심하지 않지만, 이것을 프로그램 홍보차원에서 이상하게 비틀어 사용하는 프로그램 제작진의 수준이 너무나 한심합니다.

  19. 2009.04.22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 2009.04.23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만 싸잡아 매서 얘기좀 하지말자. 몽이 의료 수료증 따면 기증안할것같냐? 그래도 기증한다. 그리고 시신기증이라는 의미자체는 아주 좋은 의미지만 그것을 꺼려하는 사람들에겐 결코 쉬운일이 아닌데... 기증의 마음을 가지고 있지도 않은 몽을 붙들고 방송을 만들겠냐? 시신기증의 의사가 있었을 것이고 그것으로 인해 재미를 붙였을 붙이고 좀 좋게 좋게 생각해라. 어째 기자란 양반이 뭘그렇게냐 꼬고 싶어서 안달인지

  21. 2009.04.23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싸구려 마케팅은 뭐고... 비싼 마케팅은 또 어떤건지...
    몽은 시신 기증의사를 비췄을 뿐이고 그걸 방송에서 재미를 더하려다가... 욕먹는건 몽일 뿐이고...
    쯧쯧... 욕하는 분들은 시신 기증에 "시"자도 생각안하고 사는 사람일뿐이고...
    할말이 없다.




'국민 MC' 강호동이 월요일만 되면 체면을 구기고 있다.


[무릎팍 도사][스타킹][1박 2일] 로 이어지는 '대박 행렬' 에서 유독 월요일 밤 [야심만만2] 만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박수홍과 함께 했던 [야심만만] 의 후속으로 야심차게 등장해 한 때 월요일 밤 시청률 판도를 송두리째 흔들어 놓은 파괴력도 이제는 시들한 모양새다.


이쯤되면 [야심만만2] 는 강호동의 패착이라고 할 수 밖에 없다.




[야심만만1] 은 당시 토크쇼로서는 획기적 프로그램이었다. 강호동-박수홍이라는 도저히 어울리지 않는 조합을 조화롭게 엮어 낸 것도 엮어낸 것이지만 스타들의 파격적인 '사생활 폭로전' 이 [야심만만] 부터 시작돼 하나의 트렌드로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야심만만] 에서 스타들의 사생활은 사생활 차원을 넘어서 하나의 마케팅 전략으로 주효하게 사용됐다.


[야심만만] 은 인터넷 메신저를 활용 한 '랭킹쇼' 로서도 상당한 진척을 보여 준 예능 프로그램이었다. '인터넷' 이라는 디지털 환경을 토크쇼에 접목시킨 방식은 당시 쉽게 볼 수 없었던 혁신적 시도였다. 여기에 "애인과의 진도는 어디까지 허락할까?" "애인의 바람을 알 수 있는 징조는?" 등 방송에서 다루기 힘든 소재들도 [야심만만] 은 무리없이 소화했다.


이렇듯 자극적이고 말초적인 주제를 연예인과 랭크로 엮어 풀어 낸 [야심만만] 은 20%대 초중반의 높은 시청률을 구가하며 2년여가 넘는 시간동안 전성기를 누렸다. 이 과정 속에서 강호동은 [야심만만] 특유의 공격형 토크쇼의 기틀을 다잡았고, 훗날 이를 [무릎팍 도사] 에서 활용하며 진화하는 MC의 진면목을 보여주게 된다. 물론 특유의 현학적 어투로 사랑 받은 김제동, 정리형 MC로 이름을 드높였던 박수홍도 강호동 못지 않은 수혜자들이었다.


이러한 [야심만만] 의 '찬란했던 과거' 는 [야심만만] 이 시즌2로 부활하게 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처럼 [야심만만] 을 대체할만한 킬러 콘텐츠를 만들어 내지 못했던 SBS 예능국은 급기야 [야심만만2] 를 출범 시키며 월요일 밤 11시 예능 판도를 일거에 뒤집어 놓으려 했다. 강호동, 김제동이 [야심만만2] 에 출연을 결정하면서부터 급물살을 타기 시작한 [야심만만2] 는 [야심만만] 의 이름값을 이어 받으며 화려한 부활을 선언했다.


허나 문제는 '부활' 한 다음 어떤 식으로 경쟁작들을 물리치느냐에 있었다. 강호동은 [야심만만2] 에 출연하며 자신의 주특기인 '집단 MC' 체제를 [야심만만2] 에 접목시켰다. 현재 예능계 트렌드가 집단 MC체제이고, 강호동이 워낙에 집단 MC체제에 능통한 MC이기 때문에 [야심만만] 이 집단 MC로 시작한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다. 강호동, 윤종신, 김제동, MC몽, 전진, 서인영, 닉쿤으로 이뤄진 초호화 MC군단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한 것이었다.


그러나 채 3개월도 지나지 않아 [야심만만2] 의 '집단 MC' 체제는 완전히 무너져 버렸다. 원래 목적은 7명의 MC가 각자의 캐릭터를 갖고 마치 "예능선수촌" 에서 일하는 것마냥 캐릭터 쇼를 벌이는 것이었지만, "예능선수촌" 컨셉트에 대한 시청자 반응이 별로다보니 몇 주만에 캐릭터 쇼를 포기하고 무난한 토크쇼로 변모해 버린 것이다. 컨셉트 자체가 무너지니 애초 배정되었던 캐릭터가 무너졌고, 집단 MC 체제가 무너지니 강호동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이는 [야심만만2] 의 몰락을 예고하는 것이었고, 강호동의 패착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게다가 설상가상으로 강호동 옆에 '최양락' 이 붙으면서 [야심만만2] 는 '강호동' 이라는 구심점을 완전히 잃어버리는 실수까지 범했다. 최양락 같은 왕고참 옆에서 특유의 보스 기질을 발휘할 수 없는 강호동은 [야심만만2] 에서 아무런 역할을 할 수 없는 위치에 서 있다. 토크쇼 자체의 한계와 최양락이라는 걸림돌 속에서 강호동 특유의 개성과 색깔이 완전히 무력화 되어 버린 셈이다.


이 쯤되면 [야심만만2] 는 강호동의 자존심에 생채기를 내는, 한마디로 '최악의 선택' 이라고 할 만 하다. 그 어떤 상황에서도 저돌적이고 적극적인 진행방식으로 대중을 사로잡은 강호동이 [야심만만2] 에서만큼은 사면초가의 상황에 처하고 말았기 때문이다. 과거의 영광을 재현한다며 큰소리 떵떵쳤던 과거가 무색할 정도로 현재 [야심만만2] 강호동의 모습의 나약하기 그지 없다.


이제 방법은 단 두 가지다.


[야심만만2] 가 최양락과 강호동 중 한 명을 선택하든가, 아니면 강호동이 [야심만만2] 를 박차고 나오는 것이다. 강호동은 계약기간이 끝나면 미련 없이 [야심만만2] 를 그만두길 바란다. [야심만만2] 는 강호동에게 득 될 것 하나 없는 독에 불과하다. 트렌드를 따라잡지 못하는 구시대적 토크쇼에 목 매달 필요 없다.


이 시대 가장 위대하다는 평을 받는 국민 MC 강호동이 지금의 '굴욕' 을 벗어나 하루 빨리 자신의 페이스를 되찾길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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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은서 2009.03.24 0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무릎팍도 요즘 하락세이고...스타킹도 대박이라고 하긴엔 너무 과장이 심하신 듯...
    강호동을 부풀리고 미화하려는 글을 자주 쓰시는 거 알고 있기에 새삼 실소가 나오네요..
    제가 보기에 강호동은 현재 1박2일만 현상 유지를 하고 있을뿐..무릎팍과 스타킹도 이미 하락세라고 봅니다..
    야심만만2는 강호동의 토크쇼 MC로서의 한계와 현실을 보여준거지...그의 자존심 여부와는 상관없는 듯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호동쇼"를 기획하고 있다니..그저 토크쇼만 아니길 바랄뿐입니다....

    그리고 이 시대에 가장 위대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는 너무나 주관적인 언급에선 크게 한번 웃게 되네요..
    누가 감히 그런 평을...일반 대중들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 식으로 지극인 개인적인 바램 또는 사견을 공론화시키려 애쓰지 마세요...자주 그러시더군요...

    • 동감이요. 강호동너무 찬사..이글 2009.03.26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강호동의 몸개그와 오버가
      그닥 대중적으로 오래지지받을 타입은 아니죠
      저도 이미 질린지 오래;;

    • fks 2009.03.28 18: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은서씨 무릎팍이 왜 하락셉니까?바보!!!

  2. 나그네 2009.03.24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좀 억지성 글이긴 하네요...

  3. 문제 2009.03.24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제작진에게도 문제가 있지만. 이것이 제작진에게만 문제가 있을까요?
    님께서 위대라고 까지 말하신 강호동님은 문제가 없는건지...생각해 볼 필요성이 있다고 느껴지내요.

  4. 루마니아 2009.03.24 1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의 발성이 개인적으로 거슬립니다...1박2일에서 엠씨몽의 목소리와 강호동의 목소리는 많은 차이가 있더군요...
    엠씨몽은 적당한 성량으로 말해도 또렷이 들리고, 강호동은 특유의 큰 목소리를 내도 웅웅 거리는듯한...
    (글과는 상관없지만...정형돈이 지금 성량이나 목소리가 제일 큰 단점인데....강호동과 비슷한 목소리를 같고 있는듯)

  5. 강호동씨 팬인 저도 이 글은 솔직히 조금 민망합니다. 2009.03.24 2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부터 한번 말씀 드리고 싶었는데 호동씨 글 잘 써 주시는 건 고마운데 솔직히 조금 치우쳐(?)

    계신것 같습니다. 칭찬할건 칭찬해야 하지만 지적할건 지적해야 호동씨가 개선을 할수 있지요.

    이 글은 호동씨가 봐도 민망해 할것 같아요.


    저 개인으로는 강호동쇼고 뭐고 야심만만2 제외한 프로그램들 만 지금처럼 성실하게 진행하면서

    토크쇼 MC 자질과 내공을 더 쌓아 가셨으면 합니다.( 무릎팍 도사 처럼 대본과 애드리브까지 통째로

    외우면서 하는 것하고 그때 그때 순발력과 리더십이 필요한 토크쇼는 천지 차이라고 생각됩니다.)



    집단 MC 체제에서 호동씨가 약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고 지금 와서 모든 책임을

    최양락씨 에게 덮어 씌우는 것은 비겁한 일이지요. 호동씨의 화통한 성격에 누가 될수 있읍니다.

    그리고 자꾸 이런 글 나오면 최양락씨를 비롯한 대선배 개그맨 들에게 미움 받을까 걱정까지 됩니다.



    엄연히 야심2 의 메인 MC 는 강호동씨 입니다. 메인mc가 프로그램 잘될 땐 다 자기 덕이라 하고

    안되면 다른 보조MC 나 패널들에게 그 책임을 전가 한다면 다음부터 어떤 PD 가 함께 하려고 할까요.

    그만큼 메인의 역할이 중요 하다는 거지요.


    앞으로는 누구나 인정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글도 좀 써주셨으면 좋겠읍니다. 저처럼 팬들은 섹션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지만 다른 분들은 위의 댓글들만 보더라도 그렇고 호동씨가 사람들에게 워낙

    호불호가 갈리는 스타일이어서 자칫 잘못하면 님께서 더 본의 아니게 호동씨의 안티를 늘릴수도

    있읍니다. 그래도 님같은 호동씨의 우군이 있어 든든 합니다.^^

  6. ^^ 2009.03.25 2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씨름에서 넘어와 지금까지 올라갔으면 마니 성공하셨죠
    이젠 좀 내리막길을 걸으셨으면.......

  7. 지나가다 2009.03.26 05: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재석이 비슷비슷한 프로그램만 서너개 하면서 다 똑같은 모습만 보여주는 데 비해 ( 물론 최고의 모습이지만 프로그램이나 진행에서의 차별성은 전혀 없음 )

    강호동은 전혀 성격이 다른 3개의 프로그램에서 각각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게스트를 띄워주는 스타킹, 게스트를 공격(?)하는 무릎팍, 게스트 없이 패널들과 치고받고 하는 1박2일.

    그런데 잘나가는 3개의 프로그램.. 지금까지 강호동이 성공했던 프로그램들의 공통점은 강호동이 일어서서 방방 뜨면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었다는 점입니다.

    유재석은 동거동락이나 무한도전같은 활동적인 프로그램에서조차 가만히 앉아서 입만 재잘재잘 거리는 특유의 스타일을 가지고 있고
    강호동은 토크쇼에서조차 방방 뜨면서 진행하는 활동적인 모습을 보여준다는 대조적인 면이 있습니다.

    강호동이 야심만만에 실패하는 건 유재석 흉내를 내려한다는 점 때문은 아닐지

  8. 장난치나? 2009.03.28 0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갈려다 글 적고 갑니다. 글쓴이의 분석의 상당히 객관적이고 유익한 내용이라고 생각되네요.
    강호동씨에겐 안티팬이 꽤 있는데 그 분들의 주장을 들어보면 어이가 없죠. 특히나 유재석과 비교하는게 말이되냐는 말이되냐는 헛소리는 이제 신물이 나기까지 합니다. 강호동은 이미 MC로서 최고의 자리에 오르신분이고 유재석과 비교해서 오히려 지금은 더 우월한 위치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건 전문가들도 다 인정하는 객관적인 의견입니다. 유빠는 아니라고 하겠지만.
    유재석은 사실 비슷한 진행방식과 입놀림으로 매 프로그램마다 똑같은것만 보여주고 다만 연출자 즉 PD의 포맷에따라 무난하게 그냥 흘러갈 뿐이죠. 이런 편안한 진행이 그의 장점이지만 단점이며, 장기적으로 더 오래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단기간의 막강한 파워는 강호동이 훨씬 센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유재석은 유재석 자신의 능력도 있지만 PD나 연출이나 여러 환경에 의해서 그의 능력이 부풀여진감도 없지 않아 있죠.
    무한도전만 봐도 유재석 혼자의 힘이라기보다는 6명의 캐릭터가 모여서 시너지 효과를 내고 김태호PD능력도 있죠. 하지만 1박2일에서 강호동이라는 존재는 무한도전의 유재석과는 차원이 다른 비중을 가지고 있다는것만 봐도 강호동과 유재석. 현시점에서 누가 더 MC로서의 능력이 탁월한가 알 수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9. Favicon of http://http:/ BlogIcon 오뎅 2009.03.28 1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댕이 나이는어러도 빨리출세했어.

  10. 강호동... 2009.03.31 0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강호동씨를 생각하면 야심만만을 박차고 나오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시청자 입장에선 예전의 야심만만에 대한 향수가 그리워 아직도 붙잡고 있습니다. 오늘 야심을 보니 약간 올드 토크쇼 같이 좀처럼 볼 수 없는 게스트들을 모셔 재미난 토크쇼를 하더군요. 갠적으로 참 재미있었구요. 엠씨를 좀 줄이고 두개로 나뉜 것을 다시 합쳐서 큰 틀에서 다시 시작한다면 좋지않을까 싶네요. 님 의견에 많은 부분 공감합니다.

  11. 이이이 2009.04.01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

  12. 3232 2010.06.07 1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타일와우 <---검색하시면 왜추천하는지아실거예여 옷이정말이쁩니다~275v

  13. Favicon of http://f5dlkd.com BlogIcon 박지원 2010.06.08 0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타일와우 솔직히 남자옷은 여기만한곳 드문것같더라구여 ^^강추하고싶네여744n




[절친노트] 가 어려운 섭외 여건 속에서도 10%대 초반의 준수한 성적을 거두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반드시 하나를 꼽아보자면 '김구라' 의 묵직한 존재감을 거론하지 않을 수 없다.


공중파 첫 단독 MC로 [절친노트] 를 선택한 김구라는 녹록치 않은 관록으로 프로그램의 특성을 제대로 살려주고 있다.


이런 김구라를 뒤에서 완벽히 밀어주는 사람이 바로 그의 파트너 '문희준' 이다.




사실 김구라와 문희준이 '개그콤비' 처럼 활동할 줄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그들의 인연은 악연으로 시작됐고, 악연으로 끝났기 때문이다. 김구라는 인터넷에서 활동하던 시절 당시 유행처럼 퍼져있던 '문희준 욕하기' 의 선봉에 섰다. 차마 듣기도 힘든 막말이 나왔고 욕도 함께 나왔다. 만약 그 인터넷 방송을 들은 사람이라면 김구라와 문희준이 TV 브라운관에 함께 서 있는 것은 상상도 하지 않았을 것이다.


김구라의 공중파 진출이 본격화 된 때에도 두 명이 마주친 일은 별로 없었다.


문희준은 김구라가 출연하는 프로그램을 의도적으로 피했고, 김구라의 라디오 출연도 거절했다. 찰나의 방송 활동을 끝으로 군대에 들어간 문희준을 김구라가 만나기도 쉽지 않았다. 김구라가 하리수, 신지, 이효리, 김선아 등 막말 파문의 희생양들에게 일일이 사과를 하러 다닐때에도 문희준을 만나지는 못했다.


김구라가 공중파에 나와 "문희준에게만은 꼭 사과하고 싶다." 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정도로 문희준과 소원한 사이였던 그가 문희준과 첫 어색한 만남을 가진 것은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졌던 [절친노트] 방송 때문이었다. 허나 당시에도 문희준은 김구라와 한 방송에 출연하는 것을 꺼리는 상태였고 하는 수 없이 김구라는 몰래카메라 형식으로 문희준을 찾아갈 수 밖에 없었다. 그들의 악연이 인연으로 발전하는 첫 걸음이었다.


[절친노트] 를 통해서 김구라와 문희준은 악연으로 점철되어 있던 자신들의 관계를 새롭게 재정립했다. 문희준은 김구라 때문에 가족들이 우울증에 걸릴 정도로 힘들어 했다는 허심탄회한 말을 쏟아냈고, 김구라도 그것에 대해 정식으로 사과했다. 방송 직후, 김구라는 무성의한 사과 태도로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기는 했지만 적어도 김구라와 문희준은 예전의 '악연' 은 아니었다.


[절친노트] 가 인기에 힘입어 정규 프로그램으로 확정된 뒤, 김구라는 고사하는 문희준을 설득하여 문희준과 함께 2MC로 [절친노트] 에 등장했기 때문이다. '잘 될 수 있을까?' 라는 주변의 우려와 달리 '김구라-문희준' 조합은 예상 외로 파괴적이었다. 그들이 한 곳에서 웃고 떠드는 모습을 보는 것 자체가 생경스럽고 신기한 광경이기도 했지만 공격적인 김구라와 방어적인 문희준의 성향이 프로그램 자체를 붐업 시키는 힘이 있었기 때문이다.


사실 김구라는 '막말과 비속어의 달인' 이라는 자랑스럽지 못한 꼬리표가 붙은 대표적 방송인인데 문희준 앞에만 서면 그 막말이 크게 순화된다. 예전의 악연을 끊임없이 되새기며 "또 나한테 막말을!" 이라며 덤비는 문희준의 태도는 김구라의 공격적 성향을 크게 위축시키는 한편 김구라가 가지고 있는 새로운 모습을 끄집어낸다. 그러면서 중간중간 터지는 김구라의 막말 본능은 큰 웃음을 터뜨리기에 부족함이 없다.


문희준 역시 득을 보는 것이 적지 않다. 사실 문희준은 '안티 백만대군' 이라는 말을 만들어 낼 정도로 안티들의 집중 공격 대상이었고 전역 뒤에 이미지가 많이 좋아졌다고 하지만 방송인으로서 뚜렷한 성과를 내기는 힘든 상태였다. 허나 김구라를 만나면서 그는 김구라에게 깐족거리는 막내 이미지를 고수하는 한편, 안티로 인해 침범받았던 방송인으로서의 긍정적이고 밝은 이미지를 회복하는데 성공했다.


여기에 그들의 전격적인 화해가 [절친노트] 의 기획의도와 맞아 떨어지면서 프로그램 자체도 사람들의 시선을 잡아 당기고 있다. 프로그램이 시청자들의 인정을 받으려면 프로그램 자체의 진정성이 담보되어야 하는데 [절친노트] 는 김구라와 문희준을 한 화면에 내 보내는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의 진실성과 진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적어도 김구라와 문희준의 만남은 서로에게 이득을 가져다주는 'Win-Win 전략' 인 것이다.




연말 시상식에서 김구라와 문희준은 서로를 '가해자와 피해자' 로 규정했다. 그러면서도 김구라는 시상대에서 상을 받는 순간 "욕한 놈은 여기서 상 받고, 욕 먹은 사람은 저기 앉아 있는 걸 보니 참 죄송하다." 면서 문희준과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몇 년전만해도 악연으로 점철되어 있던 그들이 이제는 농담까지 주고 받을 정도의 사이로 발전한 것을 보며 참 사람일이라는 것은 한 치 앞도 가늠할 수 없단 걸 느끼게 된다.


이들의 이런 관계 개선에는 김구라의 적극적인 사과도 있었겠지만 문희준이 역할이 가장 컸던 것으로 보인다.


방송인으로서 김구라의 어려움을 듣게 됐던 문희준은 동생이지만 동생답지 않은 넓은 품으로 김구라와의 관계를 회복했고, 그와의 관계를 회복한만큼 '좋은 성과' 를 얻고 있다. 자신에게 상처를 주고, 원하지 않은 공격을 했던 사람을 너그럽게 용서하는 문희준의 모습은 사람으로서 그가 가지고 있는 인간미의 단면을 보여준다.


TV 속에는 '유재석-박명수' '강호동-MC 몽' '라 브라더스' 등 다양한 MC 조합들이 등장한다. 그러나 '김구라-문희준' 조합은 이들과 달리 신선하고 생경스럽다. 또한 기존의 이미지를 재생산 하는데 머물지 않고 끊임없는 관계 회복을 통해 새로운 발전상을 제시한다는 측면에서도 대단히 긍정적이다. 2009년, 여러 MC 조합 중 '김구라-문희준' 조합이 새롭게 부상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악연을 인연으로 바꿨던 이들은 이제 [절친노트] 를 뛰어 넘어 '환상의 커플' 이 되어 가고 있다. 서로의 약점을 보완하고, 강점을 강화하면서 즐거운 웃음을 주는 그들의 활약이 과연 [절친노트] 를 SBS 간판 예능 프로그램 중 하나로 만들어 낼 것인지 사뭇 궁금해진다. 이 '환상의 커플' 이 선사하는 신선하고 즐거운 웃음이 오랜 시간 지속되기를 바란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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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dfss 2009.01.17 0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구라 -문희준 요즘 쩔죠.. 둘 보는 재미에 절친노트 봅니다...문희준 예능감각이 이정도 인줄은 몰랐음.. ㄲㄲㄲ 아.. 근데 왜 절친일기 좀 하지.. 맨날 절친하우스야~~

  2. 세스크 2009.01.17 1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문희준 마음 넓다. 문보살 까지맙시다

  3. asd 2009.01.17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다 문희준 만한 사람없다 진짜

  4. 김구라효과 2009.01.17 1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희준 세대가 방송을 장악한 시기에 붕어 가수 논란, 노예계약 등 많은 문제들이 있었다.
    연예인 노예계약으로 사회문제가 됐을 때, 당시 최고의 인기가수 김모씨는
    오히려 기획사 측을 편들고 나서면서 사람들을 어리둥절하게 했다.
    가수들 탈세도 논란이 있었는데 그 가수도 세무조사를 받았던 것으로 안다.
    요즘 이 가수 모정치인 지지하더니 단박에 방송을 장악하더니
    토크쇼에서 당시 세무조사받은 사실을 들먹이며 부당하다고 찌질거리더라.

    연예인들이 기획사 등에 업고 립싱크로 방송을 장악할 당시
    김구라가 인터넷에서 속시원하게 긁어주었지.
    김구라 독설때문에 연예인들이 자기 태도에 신중해진 긍정적인 측면이 있었지.

  5. 2009.01.17 1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절친노트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김구라-문희준 둘이 너무 잘 맞더군요.. ^^
    시청률만 쫌~더 오르면 더 좋겠지만... ^^
    그래도 딱히 볼 프로 없는 금요일밤 절친노트때문에 웃어요~~!

  6. Favicon of http://1234 BlogIcon 즐거운인생 2009.01.17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구라씨가 아들과 혈액형물으면서 오형이라해서 단번에 이해가됐습니다..오형들이 가만보면 독설도 심하고 실수도많이하지만 인간미가 풍부한장점이있어 오해를풀면 금방 친해지거든요..그리고 절대 가식이없어서 두사람관계는 보이는그대로 절친일겁니다..두분모두 잘되고 행복하시길빕니다

  7. Favicon of http://12345 BlogIcon ㅎㅎ 2009.01.17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희준씨가 마음이 여리면서도 예의도바른것같고 김구라씨는 정이많은분인거같고
    둘이 잘맞는거같아 보는사람도 편안하네요..화이팅!

  8. 그래... 먹고 살려면... 2009.01.17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싫어도 좋은 척 하고 같이 방송해야지..

  9. 후후... 2009.01.17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김구라 용서하고 웃는 사람들 다 대인배인듯..
    나 같으면 나에게 몹쓸 욕한마디만 해도
    평생 안볼듯한데..

    저번에 하리수도 말하는거 보니 참..
    하리수 평소 좋은 이미지 아니었는데
    그날보니 꽤나 사람좋아보이더군요...

    다들 힘내세요~

  10. 왜그리고 2009.01.17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희준 김구라 정말 이시대가 원하는 특별하고 기똥찬 조합이죠
    정말 절친노트 좋아요 동현이귀여워

  11. 809 2009.01.17 1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안타깝게도, 어제부터 둘이 나오는 코너는 다시 없어졌습니다.

  12. ㅜㅜ 2009.01.17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요.. ㅜㅜ 문희준과 김구라 찰떡 궁합이 진짜 재밌었는데. 그냥 둘이 앉아서 이야기만 해도 재밌는데...
    어쩐지 어제 끝날때까지 봐도 안나오더니..제작진 진짜 이러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