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연말이 지나고 새해가 밝았다. 그리고 각 방송사의 연말 시상식도 모두 마무리 되었다. 그 중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은 MBC 하지원, KBS 김혜수, SBS 이보영으로 결정되었다. 수상 결과만 보면 납득이 가능하다. 그러나 ‘연기대상’이라는 걸출한 이름에 걸맞지 않게 수상 결과는 너무도 지루하고 답답했다.

 

 

 

시작은 MBC였다. MBC는 그간 연말마다 지적되던 고질적인 문제를 그대로 드러냈다.

 

 

2002년, MBC는 <인어아가씨>에 출연한 장서희에게 대상을 포함, 무려 다섯 개의 상을 안겼다. <인어아가씨>는 당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었고 해를 넘겨 계속 될 드라마였다. 누가봐도 이슈를 만드는 몰아주기식 수상이 아닐 수 없었다.

 

 

2008년 <에덴의 동쪽>도 같은 상황에 놓여있었다. 해를 넘겨 계속 진행될 <에덴의 동쪽>출연진이 거의 모든 상을 휩쓸었다. 대상은 그 해 누구도 이견을 달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난 연기를 선보인 <베토벤 바이러스>의 김명민에게 돌아가긴 했지만 어처구니없게도 <에덴의 동쪽>의 송승헌이 공동 수상을 하는 장면이 연출되었다. 몰아주기식 수상 결과의 최대 수혜자는 송승헌, 피해자는 김명민이었다. 그 결과와 동시에 상의 권위는 추락했다.

 

 

이뿐이 아니었다. 2010년에는 김남주와 한효주가 대상을 공동수상 했다. 바로 작년에는 <마의>로 조승우가 대상에 선정되었다. 연기력만 놓고 보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지만 <빛과 그림자>에서 열연한 안재욱은 단 하나의 수상 소식도 들을 수 없었다. <마의>역시, 해를 넘겨 계속 진행될 드라마였다는 점에서 속셈이 뻔히 보이는 결과였다.

 

 

올해 <기황후>의 하지원의 대상 수상 소식은 이 맥락과 결코 다르지 않다. 하지원의 연기와 드라마의 시청률, 화제성은 물론 상당하다. MBC 연기대상에 마땅한 다른 대상도 없었다. 허지웅은 <썰전>에서 “자존감 있다면 MBC는 아무에게도 대상을 주면 안된다”는 요지의 발언을 하기까지 했다. <기황후>는 역사왜곡 논란등 각종 구설수에 시달린 바가 있다. 또한 시청률은 높지만 하지원이 특별히 돋보인다고 볼 수는 없다. 단순히 연기력과 시청률만 놓고 본다면 <백년의 유산>의 박원숙이 받아도 할말이 없다. 그러나 MBC는 그런 선택을 하지 않았다.

 

 

고현정, 최강희, 이준기등 좋은 연기를 선보인 인물들은 아예 불참을 선언했다. ‘참석한’ 죄로 수상소감에서 다소 태도가 아쉬웠던 수지가 고현정, 최강희등과 경쟁하여 상을 받고 괜한 구설수에 시달렸다. 연기대상인지 논란대상인지 알수가 없을 지경이었다.

 

 

대상은 하지원 한 사람이었지만 수많은 상의 카테고리를 만들고 그 상에서 조차도 공동수상을 남발하는 행태 역시 계속되었다. 수상결과가 뻔히 보이는, 재미없는 시상식이었다.

 

SBS는 오히려 좋은 작품이 너무 많아 문제였다. SBS가 이에 제시한 해법 역시 상의 카테고리를 나누는 것이었다. 드라마 우수 연기상, 최우수 연기상 시상에 미니, 중편, 장편드라마로 나누어 상을 남발했고 대상 후보였던 조인성은 출처도 불분명한 특별상을 수상했다. 뉴스타상과 10대 스타상이라는 이름으로 각각 무려 10명씩 무대위로 불려나와 상을 받기도 했다. 상이 남발되는 과정에서 대상으로 가는 과정은 지루하기 짝이 없었다. 이보영이 대상이라는 사실은 이미 십분 전부터 알 수 있었다.

 

 

 

SBS에서도 불참 행진은 이어졌다. 송혜교, 수애, 공효진등 주요 출연진들이 빠졌다. 개인적인 사정에 의한 불참이었지만 사실상 그들이 그곳에 등장하지 않아도 아쉬울 것 없는 그림이었다. 상이 남발되는 와중에도 송혜교를 제외하고는 mbc와 마찬가지로 불참 인원에게 돌아가는 상은 없었다. 이쯤되면 MBC나 SBS나  수상결과는 참가상 수준이었다.

 

KBS도 이런 지루함을 피해가지는 못했다. 김혜수의 대상은 납득이 갔지만 김혜수 조차도 “대상을 예상할 수 있었다”는 발언을 할 정도였다. 김혜수만큼의 경력과 커리어가 다른 대상 후보들에게는 없었기 때문이었다.

 

 

KBS역시, 미니, 장편, 일일 드라마로 나눠 상을 골고루 나눠주기 위한 전략을 폈다. 그나마 연기대상의 ‘나눠먹기’가 다른 방송국에 비해서는 약했지만 그래도 막장논란이 있었던 <왕가네 식구들>의 문영남작가가 작가상을 수상하고 사회를 보는 윤아가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의 다소 이해하지 못할 수상결과도 있었다.

 

 

결국 연말 방송국 연기대상은 상을 주지 않으면 굳이 참석할 필요가 없는 형태로 변모해 가고 있다. 상위 권위는 떨어질 대로 떨어지고 수상결과에 의외성이나 전문성, 혹은 재미마저 찾아보기 힘들다. 시상식의 패턴은 동일할 수밖에 없다. 그런 시상식이 긴장감 있는 이유는 ‘누가 받을지 모르는’ 그 순간에 있다. 그러나 그런 긴장감이 없는 시상식이 과연 의미가 있는 것인가. 많은 금액과 시간을 들여서 하는 시상식이 단순히 형식적이고 도식적인 행사가 되어가는 것은 전파낭비일 뿐이다. 차라리 시상식 때문에 중단된 정규 방송이 그리워진다.

 

 

예전부터 지적되었듯이 차라리 방송 삼사의 통합 연기대상을 만드는 편이 훨씬 더 의미가 있을 것이다. 참석해도 참석하지 않아도 그만인 연기대상 시상식 속에서 홍수처럼 쏟아지는 상은 시청자들에게는 지루한 그들만의 잔치일 뿐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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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의 표절 논란이 일파만파다.


특히 [스타킹] 의 존폐 논란을 둘러싸고 네티즌들의 설전이 한창이다.


그러나 SBS는 [스타킹] 을 폐지하지 않겠다고 천명한 상태다. 왜 그럴까?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무한도전] 에 맞붙을 수 있는 프로그램은 [스타킹] 이 유일무이하기 때문이다.




사실 [스타킹] 이 [무한도전] 과 맞붙는 형국으로 자리를 옮기게 된 것은 [스타킹] 제작진의 선택이라기 보다는 SBS 예능국의 '고육책' 에 불과했다. 당시 [무한도전] 은 시청률 30%를 넘나드는 전성기 시절을 구가하고 있었고  [스타킹] 은 폐지 된 [라인업] 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울며 겨자먹기로 시간대를 늦추는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초반 [스타킹] 이 6시 시간대로 자리를 옮길 때에 사람들의 시선은 매우 회의적이었다. [무한도전] 열풍을 막아내기엔 [스타킹] 의 포맷 자체가 그리 신선한 것이 아니었고, 대진운도 그리 좋은 편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실제 당시 전문가들은 백이면 백 [스타킹] 이 [라인업] 의 전철을 밟아 폐지수순에 다다를 것 이라는 평가를 하곤 했다.


그러나 [무한도전] 과 [스타킹] 의 맞대결은 예상 외로 '팽팽한 접전' 을 벌였다.


30%대 시청률을 기록하던 [무한도전] 이 서서히 하향세를 걸으며 16%대의 안정적 시청률을 기록하는 한편, 4%대 시청률로 시작한 [스타킹] 은 고정 시청자층을 확보하며 13~15%대 시청률을 기록하기 시작한 것이다. 시청률 5% 라는 치욕스러운 점수를 얻으며 퇴장한 [라인업] 의 '땜빵 프로그램' 치고 [스타킹] 의 선전은 실로 놀라운 것이었다.


[스타킹] 의 선전은 [무한도전] 이 포섭하지 못했던 중장년층 시청자층을 온전히 포용한데 있었다. [무한도전] 이 감각적인 영상과 편집, 색다른 주제로 젊은 층을 공략하는 사이 [스타킹] 은 상당히 '아날로그적' 인 방식으로 중장년층을 포섭했다. 실제로 [스타킹] 의 포맷은 10여 년전 [기인열전] 이나 [진실게임] 과 별반 다를 것이 없다.


다소 특이한 사람들이 나와 자신들의 장기를 펼치고 자신들의 끼를 드러내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예능 프로그램의 '소재거리' 다. 문제는 이것이 너무 익숙해서 식상한 지경까지 이르렀다는 것인데 [스타킹] 은 이를 부정하기 보다는 노골적으로 식상한 '포맷' 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 함으로써 21세기 방송에 전혀 이질적이지 않은 방송으로 재창조 했다는데 높은 점수를 받을만 하다.


이렇듯 [스타킹] 의 낡은 포맷은 치명적인 약점인 동시에 가장 강력한 무기로 작용했다.


[스타킹] 은 전형적인 젊은 프로그램인 [무한도전] 에 적응하지 못하고 이탈한 중장년층 시청자를 자신들의 베이스 팬층으로 긁어 모았다. 이른바 틈새 공략이 주효하게 작용한 것이다. 웬만하면 채널을 돌리지 않는 중장년층이 프로그램에 충성을 바친다는 것은 그만큼 안정적인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다는 의미다.





지금까지 [스타킹] 은 여러모로 [무한도전] 의 '자극제' 역할을 톡톡히 했었다. [스타킹] 은 리얼 버라이어티가 대세인 현 예능 트렌드에서 세트 녹화를 고수하고, 일반인 시청자들로 승부를 보는 전통적인 방식을 유지하고 있다. 젊고 새로운 것 대신 자주 봐서 익숙한 것을 끄집어내고 그 속에서 사람들의 웃음과 희망을 발견하는 것 또한 [스타킹] 이 보여주는 재주 중 하나다.


[무한도전] 과 [스타킹] 은 포맷부터 시청자층까지 극단의 형태를 띄고 있지만 서로 다른 방식으로 시청자들을 충분히 만족시킨다는 점에서 '선의의 라이벌' 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무한도전] 이 차지하고 있는 현재의 위상과 열기를 [스타킹] 이 따라잡기에는 다소 무리로 보인다. 허나 적어도 [스타킹] 이 [무한도전] 을 충실히 견제하고 그들을 자극하는 라이벌로서 자기 역할을 다하는 것은 변함없는 사실이다.


15%라는 어마어마한 시청률과 광고수익, 여기에 다소 논란이 있었지만 작품성까지 인정받은 [스타킹] 을 SBS가 폐지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물론 이번 표절 사건으로 [스타킹] 은 지금까지 쌓아온 명망과 공든 탑을 스스로 무너뜨리는 패착을 저질렀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기존 팬이 공고한 [스타킹] 이 급전직하 할 일은 거의 없다고 보는 것이 맞다.


SBS는 정면돌파를 통해 [스타킹] 표절 논란이 가라 앉기만을 바라고 있을 것이다. 적어도 국민 MC 강호동이 버티고 있는 한, 프로그램 자체의 내부 경쟁력은 [무한도전] 에 필적하는 파괴력을 자랑할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의 논란과 비판이 다소 거셀지라도 [무한도전] 의 파괴력을 방어하기 위해선 [스타킹] 이 SBS의 필수 불가결한 선택임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폭풍은 지나가게 되어 있다. 이는 결코 [스타킹] 의 표절을 옹호하는 것이 아니라, 방송사의 입장에서 [스타킹] 을 남겨 둘 수 밖에 없다는 말이다. 상업성과 대중성을 추구하는 방송의 생리상 [스타킹] 은 아직 버려야 할 것이 아니라 취해야 할 것이 많은 프로그램이다. 부디 [스타킹] 이 비온 뒤 땅 굳는다는 이야기처럼 보다 혁신적인 모습으로 대중 앞에 오롯이 서는 그 날을 바래본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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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0 2009.07.23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난 재미 하나도 없고 고리타분하고 뻔한 낸용에 반복적이다 하고 안봤는데

    무한도전을 위협한다는 시청률에 신기하네했더니.

    중장년층의 눈을 사로잡은 거였군요.

    이제 이해가감.

    하긴 무한도전은 빠른 진행과 각각의 캐릭터의 끼어들기 어수선함이 쉽게 지루해하는 젊은 층에는 재미를 주겠지만

    중장년층에는 어지럽고 내용이 이해안가고 제대로 된 프로그램이란 느낌이 안들겠네요.

    이상한 놈들 6명이 나와 지들끼리 떠든다 할수도 있었겠군요.

    그에반해 스타킹은 익숙한 프로그램이고 가족끼리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니.

    이해가감.

    뭐 각자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보는게 최고.

    암튼 이번 사태는 지금까지 쉬쉬하며 일본프로그램을 그대로 베껴왔던 방송사들 사이에서

    큰 약이 될것이라 봄.

    거기다가 현정부를 그대로 베낀듯한 남탓. 책임전가는 ~ㅎ

    역시 윗대가리들은 하는 생각이 다 똑같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것도 베끼는 건가.

  2. roi 2009.07.23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타킹이 가지는 매력이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중장년층이나 무한도전의 웃음코드가 어색한 일부시청자들도 동시간대의 스타킹으로 넘어간 것도 신빙성이 있구요.

    그렇지만, 이번 시방새의 결정을 동의하기 어렵고 비판적으로 볼 수 밖에 없는 게, 이번 표절사안에서 제작진들 스스로가 공범의 역할을 했다는 것입니다. 사전에 연습을 했다는 것이 그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담당 pd가 주도한 것이라고만 생각할 문제가 아닙니다. 구성작가나 pd가 회유성 혹은 협박성 언질을 했다는 것 자체도 범죄나 다름 없지만, 그런사정을 다 알고 준비했을 제작진도 이번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는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타킹이라는 포맷자체에 대한 메리트와 그나마 무한도전에 자극제정도의 시청률을 확보할 수 있다는 명분으로 존치한다는 것은, 눈가리고 아웅하는 작태죠. 이미 스타킹이라는 프로그램은 연예산업의 권력구조를 재확인해줬고, 이것은 장자연사건의 심각한 권력적 비리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자신의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협박을 하고, 책임을 떠 넘기는 거짓 해명을 하는 행동들은 징계나 연출정지 정도로 마무리 될 수 없음을 말해 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표절논란이라는 일면만을 강조하고서, 그 부부만을 치유하면 괜찮을 거라는 진단은 정확한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게다가 이미 전부터 스타킹의 제작진 특히 담당 피디는 물의를 일으킨 경험이 있습니다. 그것도 이번 일을 더욱 상기시키는데 일조한 것도 있구요.

    프로그램 폐지가 맞습니다. 비슷한 포맷이나 더욱 업그래이드 된 포맷이 정 필요하면 시간차를 두고서 하든지, 제작진을 전면적으로 교체를 하고 제작 메뉴얼에 더 공을 들여 사전에 위와 같은 일이 없도록 노력하는 것이 지금 시점에서는 시청자들을 설득할 수 있고 신뢰도 회복할 수 있는 최상 최적의 해법이라고 봅니다.

    시방새는 지금 생각을 잘못해도 한참 잘못한 듯 해요

  3. 조금은 더 기다려봄이 좋겠죠 2009.07.23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은 두고봐야죠 페지하더라도 당장은 할수 없는거고

    거기다 연출진이 교채된 마당인데 어떻게 될지는 두고봐야 아는거겟죠

    사실 중장년층이 주말에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지 않은데

    변화하겠다는 뭐 당장은 눈가리고 아웅일수도 있을지 모르지만 그 변화를 잠시도 보지 않고

    무조건 페지해라는 좀 억지인것 같습니다.

    다만 스타킹 제작진들은 이 사태에 대해 충분히 반성하고

    재미도 중요하겠지만 취지에 어울리는 좋은 프로그램으로 발전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roi 2009.07.23 1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새로 불거진 이전의 표절 논란도 지금과 같이 일반인을 강요하고 시청자를 호도하는 행태이군요.

      이젠 빼도박도 못하겠어요....

  4. 웃긴게 젊은 시키들은 2009.07.24 1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하는것을 보면 나이 많은 사람들은 연예프로 보지 말아야한닥고 하는것 같음.
    엄청 한심함. 무도가 대단하다고 극찬하면서 무도 않보는 놈들이 한심하다는듯이 말하는데.
    그냥 웃길뿐임 특히 무도빠들이 젤 1순위 공격대상 프로가 1박2일이라는게.
    아이러니임 이 프로는 남녀노소가 좋아하는 프로인데.
    이런 프로 까면서 무한도전이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의 원조라네.
    1박2일은 표절 방송이라네 하면서 까대는데 정작 원조 표절 방송 논란은 무도였음
    ;;;

  5. 당신의 의상한 편애 2009.07.26 0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장년층만 보는것아니오. 아이돌게스트가 나오는만큼. 아이돌팬들도 함께봅니다.
    낡은형식이긴하지만 스타킹엔 감동이 있지요. 일반인들의 가슴아픈사연들이 담긴
    장기는 충분히 시청자들의 마음에 깊은울림을 남깁니다. 시각장애인편처럼.
    나도 할수있다는 희망. 그것이 스타킹의 가장훌륭한 미덕인거죠.
    낡은것만이 무조건 나쁜것만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