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의 민호와 f(x)의 설리가 주연으로 드라마 캐스팅이 확정되었다. 일본 만화 원작으로 일본에서도 드라마화 된 적이 있는 [아름다운 그대에게]를 리메이크 하는 작품에 출연하는 것이다.

 

 민호와 설리는 그 전 연기 경력이 전무하다 싶을 정도다. 민호는 단막등에서 연기한 적이 있기는 하지만 아직 주연을 맡을 경력이라고는 할 수 없고 설리는 그마저도 없다. 단 한 번에 주연, 그야말로 파격대우다.

 

 그러나 이들의 드라마가 과연 정말 의미가 있을 것인가. 노골적으로 어떤 목적을 가지고 제작되는지 뻔히 보이는 까닭에 그들의 드라마가 어떤 모습으로 비춰지질지 우려된다.  

 

 

 한류는 그동안 연예계를 대표하는 단어들 중 하나였다. 우리나라 가수가 전 세계적으로 어떤 팬덤을 형성한다는 것은 그 나름의 큰 의미가 있다. 가끔씩 성과를 너무 부풀리거나 없는 사실을 있는 듯 호도하여 애국심 마케팅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굳이 애국심 마케팅의 일환으로서가 아니더라도 국내의 문화가 세계에서도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것은 굉장히 긍정적인 일이다.

 

  그러나 한류에는 지독한 문제점이 있다. '팔아먹기'에 급급한 나머지 그 콘텐츠의 충실한 내용에는 전혀 신경을 쓰고 있지 않을 때가 있는 것이다. 예를들어 장근석의 [사랑비]를 보자. [사랑비]는 [겨울연가]를 집필한 작가에 장근석이라는 일본에서 성공한 배우와 소녀시대 윤아라는 한류 스타를 내세워 재미를 봤다. 비록 국내 시청률 5%의 충격적인 결과로 장렬히 전사했지만 그런 것 쯤은 문제가 되지 않았다. 장근석과 윤아의 이름값으로 이미 해외에 선판매가 되었고 제작비는 물론, 이익을 낸 상태에서 출발했기에 국내 시청률이 5%든, 1%든 아무 상관도 없었던 것이었다.

 

 

 샤이니 민호와 f(x)설리. 이 이름만 들어도 SM측의, SM에 의한, SM을 위한 드라마라는 추측이 가능하다. 출연진은 물론 카메오로도 SM 소속 가수나 연기자들이 전면적으로 등장할 것이며 SM의 이름값을 높이고 인지도를 높이는데 적극 활용될 공산이 크다.  

 

 동남아나 아시아등 해외에서 인지도가 있는 가수들을 활용해 수익을 창출하고 그 콘텐츠로 그 거품을 더욱 크게 부풀리고자 하는 계획일 것이다.

 

 그러나 과연 이대로 좋은가.

 

  사랑비만 해도 그렇다. 70년대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하여 첫사랑의 향수를 불러 일으켰어야 할 드라마가 정말 70년대 같은 감성으로 촌스럽고 답답한 장면들이 반복되었다. 가을동화나 겨울연가가 보여주었던 아름다움은 사라지고 단지 뻔한 클리셰를 답습하며 신선함을 전혀 보여주지 못하고 예전 작품의 명성과 한류스타의 이름값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 했다는 점에서 사랑비는 비판받아 마땅하다.

 

 한류가 그동안 인기있었던 이유는 콘텐츠가 상당한 퀄리티가 있었기 때문이다. 뛰어난 영화와 퍼포먼스, 귀를 사로잡는 음악등은 자연스레 다른 나라 사람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던 것이다. 그러나 지나치게 한류를 의식해 만든 작품치고는 성공적인 작품이 하나도 없었다. 국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이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는다. 그 기본적인 원리를 무시하면 한류 콘텐츠의 양상은 내실은 없이 지나치게 몸집만 불어나게 될 가능성이 크다.

 

 

 [아름다운 그대에게]가 바로 그러하다.  일본 원작을 그대로 가져다 쓰는 것 자체로 콘텐츠에 대한 진지한 성찰이나 고민이 있었는지 자체가 의심스럽다. 게다가 민호와 설리라니. 연기력도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이 배우(?)들을 단박에 주연으로 캐스팅 하며 드라마의 질을 다시 한 번 의심케 만들었다. 이들이 과연 오디션을 보기나 했을까. SM출신에 얼굴이 반반하다는 이유만으로 이렇게 쉽게 주연자리를 꿰찬 이들이 과연 얼마나 설득력있는 연기를 보여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처음부터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이 드라마는 SM의 힘으로 프라임 시간대에 중파에 편성이 된다고 한다. SM측은 이 드라마가 꽃보다 남자같은 성공작이 되길 내심 바라고 있겠지만 주연들이 보기 불편한 연기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얼마나 그런 성공이 가능할까 하는 걱정이 먼저 된다. 차라리 신선한 얼굴을 오디션을 통해 뽑았다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겠지만 이미 알려진 가수들의 드라마 주연은 신선함도 새로움도 없다. 

 

더욱 문제인 것은 SM출신 연기자 중, 제대로 된 연기자를 찾아보기는 사실상 힘들다는 것이다. SM의 하드 트레이닝도 타고나지 않은 재능을 어쩔 수 없음을 증명이라도 하듯, 제대로 된 연기를 보여주는 사람이 하나도 없는 것이다. 이연희는 아직까지 발연기고 고아라는 성인연기자로서 드라마에서 매력을 보여준 적이 없다. 그나마 나은 윤아도 소녀시대라는 타이틀이 없었다면 주연까지는 아닌 것 같다. 그런데 갑자기 민호나 설리가 예상을 뛰어넘은 엄청난 연기력을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는 처음부터 되지 않는다. 시청자들을 설득시키지 못하고 자신들의 리그에서 노는 연기는 사실상 전파낭비에 가깝다. 굳이 그런 선택을 할거였다면 단계를 밟아 조연부터 시작하는 편이 나았다.

 

 한류도 좋고 리메이크도 좋다. 하지만 제대로 만들어야 한다. 소속사의 소속가수 띄우기에만 급급한 기획사 파워도 하루이틀이지 이런 내실없는 한류용 반짝 드라마가 나온다는 것은 사실 부끄러운 일이다. 정말 대단해지고 싶다면 한국에서 먼저 인정받아야 한다. 정말 좋은 작품은 누구나 알아보게 되어있다. 대장금같은 한국적인 작품이 해외에서 통하는 것만 보아도 알수있지 않은가. 지나치게 해외를 의식해 "이런 한류 스타가 나오고 이런 글로벌한 내용으로 만들었다"고 떠벌리는 자체가 일종의 허세다. 

 

 이 무리수를 극복하고 그 작품이 진정한 한류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인가. 아마도 대답은 이미 정해져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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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6.05 1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H 2012.06.06 1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리 데뷔전에 영화에나왔었는데 연기극찬받았었는데요..

  3. H 2012.06.06 1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리 데뷔전에 영화에나왔었는데 연기극찬받았었는데요..

  4. w 2012.06.06 1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리는 그나마 아역배우로 어릴때 연기 잘했거든?
    기자 네가 말하는 연기경험 제로였던 수지도 jyp 가 제작한 드림하이에서 여주로 나와 발연기에도 불구하고 현재 성공했잖아?
    기자 당신이 하고싶은 말이 뭔데?
    아직 뚜껑도 열지 않은 드라마에 소금 뿌리지 말고 비판을 하려거든 2, 3회 정도 보고 나서 하시지?
    개인적으로 sm에 한맺힌 거있냐?

  5. . 2012.06.08 0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한맺히셨다해도 그 소속사 가수들에게 이렇게 비난이 돌아가는것은 억지라고봅니다.그리고 아무것도알지도못하시면서이렇게말하지마세요

  6. 우웅 2012.06.09 1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풉. 한류가 인기있는 이유는 퀄리티때문이 아니라 질척한 사랑스토리때문에 인기있는거다.
    ㅋㅋㅋㅋㅋ
    퀄리티 좆구린데 한류 소리 하고있네...ㅋㅋㅋㅋㅋㅋㅋ
    걍 SM이 싫다고 해라.

  7. Favicon of http://un5166.blog.me BlogIcon 2012.06.14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어이 상실이네요

    민호 단막극 몇편 나와서 연기 발판도 닦고 시트콤이긴하지만 주연도 했습니다. 김모씨처럼 연기 생처음 하는거 아니라는겁니다.무엇보다 운동신경이 좋다는걸 대중에게서도 인정받았기때문에 사노 역할에 그 누구보다 제격이고요. 단순히 비주얼로 뽑으려고했다면 SM에 민호보다 비주얼 훌륭한 연예인은 많습니다. 차라리 민호를 주인공 시키려고 아름다운 그대에게를 리메이크한다고 하지 그러세요.

    그리고 설리는 원래 SM에서 가수가 아니라 연기자로 준비했었고 아역배우로서 여러차례 연기 인정받은 경력자입니다. 다만 최근에 연기 작품이 없어서 잘 모를 뿐이죠.

    그리고 고아라가 성인연기자로서 흥행은 실패했을지 몰라도 연기력은 뛰어나고, 제이도 가수보다 배우로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을 정도로 연기 잘합니다. 최시원도 연기력 논란만은 없는 편이고요. 윤아,유리도 연기력 합격점 받았습니다. 그리고 아이돌출신 연기자의 편견을 깼다고하는 박유천도 SM 출신입니다.

    색안경도 너무하신데 뭣도 모르고 막말하시는거 참 그렇네요.

    이현우군을 비롯한 조연들은 연기력 출중한 배우들로 채워서 캐스팅ㅡ에선 부족함없이 채워놨습니다.

    그리고 꽃보다남자는 뭐 연기 잘해서 흥행했나요? 구혜선은 꽃남을 시작으로 없던 연기력 논란 일었고, 김현중은 말할 것도 없고요.

    궁도 소속 배우 띄우려고 윤은혜 캐스팅한 거고요. 궁 뿐인가요? 자기 배우 띄우려는 캐스팅이 비단 이 드라마들 뿐입니까? 그래도 잘 만들었다고 칭찬받은 작품들 많아요.

    아그대도 SM에서 공들여서 좋은 작품을 위해 실력있는 작가,연출자,스텝들 캐스팅했습니다. 그런건 찾아나보셨는가 모르겠네요.

    뭔가 한류의 상업성과 내실없음을 비판하려는거 같은데, 시도는 매우 훌륭했으나 결국 색안경 쓴 시각으로 매우 편파적인 글, 비판글이 아니라 비난글이 되었네요. 어느것에 대한 잘못된점을 지적하고싶으시다면 그것의 110%를 조사하고 50%라도 이해하고 지적하세요. 안그럼 정말 무식하고 편견에 찌들어서 아는척 유식한척 젠체하는 것으로밖에 안보입니다.

  8. 어이없네 2012.06.14 2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까려면제대로까라ㅋㅋ존나어이없네 민호 단막극이지만 주연도했었고 설리도 아역배우에서 데뷔한거다 옛날에 드라마 나올땐 많이 어색했는데 점점 나아지고있다 존나 어이없넌

  9. 어이없네 2012.06.14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까려면제대로까라ㅋㅋ존나어이없네 민호 단막극이지만 주연도했었고 설리도 아역배우에서 데뷔한거다 옛날에 드라마 나올땐 많이 어색했는데 점점 나아지고있다 존나 어이없넌

  10. vartwil 2012.07.05 0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아는것은별로없지만 전체적인글은 굉장히공감이네요. 제가생각하는 한류의문제점과같은거같아요. 지금의한류는 좀 문제점이많다고봅니다

  11. vartwil 2012.07.05 0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아는것은별로없지만 전체적인글은 굉장히공감이네요. 제가생각하는 한류의문제점과같은거같아요. 지금의한류는 좀 문제점이많다고봅니다

  12. ㅇㅇ 2012.07.05 2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연희글보다가 여기까지왔는데 설리 소주잔씹어먹는 연기보고 소름끼친사람으로서 말하는데 니글 여러개보니까 비판은잘하고 무슨말인지 전달은되는데 너무 개인의견 위주이고 사실적인게 턱없이부족하다 상대를 까려면 검색이라도 해보고까라 정보화시대에서 잘못된정보를 전달하는 너는 그냥한심한놈일뿐임

  13. 에휴 2012.07.08 0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리는 아역배우출신이라고듣긴들어서그냥..아..뭐인정해야지
    생각하고있는데
    개인적으로저는 민호를좀안좋아하는뿐더러
    조금진짜무리수..인듯싶네요..개인적생각입니당

  14. .. 2012.07.12 1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호는 케이블에서 연기했었고요
    설리는 아역배우 출신이에요
    그리고 가수가 연기하는데 당연히...
    지금은 연기력인정받은 수지도 첨엔 발연기니 뭐니 논란있었어요
    가수가 연기하는데 부족한건당연하죠

  15. .. 2012.07.12 1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호는 케이블에서 연기했었고요
    설리는 아역배우 출신이에요
    그리고 가수가 연기하는데 당연히...
    지금은 연기력인정받은 수지도 첨엔 발연기니 뭐니 논란있었어요
    가수가 연기하는데 부족한건당연하죠

  16. 2012.07.15 0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리는 아역배우출신인데 연기를 되게 못하긴 해요.
    얜 에셈에서 꽂아준듯

  17. Favicon of https://xiahdayxiahday.tistory.com BlogIcon abcdfg 2012.07.16 0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그대가 판권 경쟁률이 엄청쎘는데.. 원작자가 민호남주 조건으로 SM에 판거랍니다!!
    민호는 판권을 사들인 2009년부터 이미 남주로 내정되있었어요..
    그리고 하이킥에서 민호 캐스팅하려고 언플 장난아니게 했었는데.. 보셨는지요!!
    쥔장님의 생각처럼 민호가 그렇게 심하게 발연기라면 SM에서 무슨 이유로 민호를 남주시키겠습니까? 그리고 아그대 얘기 처음 나왔을때부터 민호가 사노일거라고 얼마나들 난리였는지 아세요?
    인터넷 검색 조금만 해보면 아실텐데요.. 개인적인 의견은 잘 봤습니다만!!

  18. 리아 2012.07.20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 시작이나 하고 맘에 안들면 비판을 하려면 하시던가, 아직 시작도 안한 드라마 김새게 하지 맙시다. 기자양반?



 최근 동방신기 삼인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으로 큰 공경에 처한 SM 엔터테이먼트가 슈퍼주니어의 멤버 한경의 유사  소송건으로 골머리를 앓게 생겼다.


 소송이 그동안 꾸준히 있어왔던 기획사였지만 이렇게 연달아 한꺼번에 터진 적은 없었고 또 이번 소송은 중국 최대의 로펌이 관련되어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국제적인 소송이기에 더 위험하다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지금 SM이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소송 넘어에 있는 진실이다. 한경의 상상보다 훨씬 높은 중국에서의 인기를 감안해 볼 때 말이다. 


 SM, 노동력 착취의 악덕 기업 이미지, 중국으로 퍼지나?


 한경은 중국인으로서 한국에서 성공한 연예인으로 중국에서 아주 인기가 높다. 중국판 [꽃보다 남자]의 주인공 중 하나로 캐스팅 제의가 들어오고 수차례 광고촬영 제의와 드라마 제의가 있을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하지만 [꽃보다 남자]를 비롯해 한경에게 쏟아진 이런 단 꿀 같은 제의들이 여러차례 거절당한 것으로 밝혀졌는데 그 뒤에 소속사의 억지 주장이 있었다는 설이 유력하게 떠오르고 있다.


 아직 진실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한경 측에서 소송을 제기할 만큼의 불만 스러운 대우가 있었다는 것 자체로 결코 긍정적일 수 만은 없는 상황이다.


 이미 SM은 수차례 가수들에게 '배신'을 당했다. 물론 SM측에서는 가수들에게 책임을 돌리고 있지만 이제껏 이런 사건들이 연이어 터지고 있다는 것은 SM의 가수 관리 시스템에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을 것이라는 추측을 가능하게 한다. 최장 13년 씩이나 되는 계약이 그 중 하나의 실마리로 생각할 수 있겠다.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슈퍼주니어 M'은 중국인인 한경 위주로 활동을 전개해 왔다. 그럴 수 밖에 없었던 것이 한경이 가장 인기가 많았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성공했다는 이미지는 중국인들에게 일종의 자부심이었다. 중국인으로서 녹록치 않았을 한국의 연예 생활을 성공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한경의 이미지 덕택에 한경의 인기는 치솟았다. 게다가 네이티브인 그에게 언어장벽이 없다는 것도 이점이었다.



 어쨌든 한경은 지금 중국인들이 '사랑하는' 좋은 이미지의 연예인이다. 한국 활동을 끝내고 중국에서 활동을 전개해도 전혀 아쉬울 것이 없는 위치에 서 있다는 것이다. 광고계의 러브콜과 브라운관의 러브콜 까지. 한경이 굳이 슈퍼주니어에 목맬 처지가 아니라는 것이다.


 이런 상황을 알고 있었다면 소속사의 한경에 대한 처우도 달라졌어야 했을 것이다. 그러나 소속사의 13년 계약기간도 그러하지만 여러 부당한 처우가 있었다는 상황 증거들로  미루어 볼 때, 한경에 대한 처우가 그의 인기에 상응하여 이루어 지지 않았을 것이라는 추측이 가능하다. 


 물론 이것이 사실이 아닐지라도 이런 뉘앙스를 풍기는 것 만으로도 자랑스러운 중국인인 한경을 그런 식으로 '착취'한 소속사에게 중국인들이 느끼는 분노는 어떻게 변할지 모른다. 중국인들은 한국인들 이상으로 나라에 대한 애정이 강하다. 한경은 한국에서 중국을 대표해 활동하는 이미지로 그들에게는 남아있었고 그런 중국인에게 부당한 대우를 했다는 것에 여론이 어떻게 움직일지 알 수 없는 것이다. 


 이제 SM 은 한경뿐 아니라 한경 뒤에 있는 중국과도 싸워야 할 처지에 놓였다. 앞으로 중국에서 SM에 대한 안 좋은 인식이 확장된다면 앞으로의 중국 활동역시 장애를 맞을 수 있을 거라는 예상이 가능하다.


 어떡해야 할까.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팬들을 위해서도 가수를 위해서도 나아가 회사를 위해서도 가수들이 하나로 다시 모일 수 있도록 소속사가 크게 양보했으면 하지만 이제까지의 대응방식으로 볼 때 그것이 쉬운 일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모쪼록 소속사가 현명히 대처하여 지금 이상황 보다 앞으로를 내다 볼 수 있는 방향으로 사건을 종결지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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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민영 2009.12.22 0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이지..작년 중국에서 최고인기상등 상이란 상은 모조리 타간 슈엠

  2. Favicon of https://mongri.net BlogIcon 몽리넷 2009.12.22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청년도 뭔 소송을 걸었는가 보죠?

  3. Favicon of http://kr.iamvip.net BlogIcon Jack Park 2009.12.22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경이 중국에서 인기 정말 장난 아니더군요..

  4. 아마 그 결과는 반대일 것이다. 2009.12.22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경이 중국에서 인기 있었던 것은 한국의 정상급 아이돌 멤버였기 때문이지 한경이 혼자 잘 나서 중국에서 인기 얻은 것

    은 아니다. 물론 지금은 슈주 탈퇴해도 인기는 있겠지만. 동서고금하고 팀이 해체되서 솔로로 독립하는 경우는 성공할

    수 있어도 혼자 팀에서 탈퇴해서 성공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특히 비와 박진영처럼 서로 합의와 존중으로 독립한 것

    이라면 몰라도, 나머지 멤버에게 상의 한마디도 없이 탈퇴한 한경은 중국내에서 반짝 인기로 끝날 것이다. 그리고 sm은

    슈주말고도 기존의 아이돌과 미래에 나올 아이돌만으로도 계속 아시아지역에서 장사할 수 있다. 반면 한경은 자국내 (대

    만, 홍콩포함) 우물안 스타만 될 것이다.

    그렇다고 sm을 두둔하는 것은 아니다. sm의 계약은 새로이 전환되야 함이 마땅하다. 그러나 sm소속 가수들도 데뷔전에

    뜨고 싶은 마음에 불공정한 계약에 도장 찍은 것이다. 연예인이 되기 전에 뮤지션이 될 생각이었다면, sm의 계약서에

    싸인을 애초에 하지 말았어야 하는 게 정상이다.

    그리고 동방사태와 함께 소속사도 연예인도 팬을 사람하는 마음이 절대 부족해 보인다. 오히려 팬을 볼모로 제로섬 게임

    을 하는 것 같아 안 좋아 보인다. 한국인은 타협을 싫어한다지만, 그래도 올바른 길은 타협이다.

    • 글쎄요 2009.12.27 2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장만 나열하지말고 뒷받침할 근거를 제시하시죠 비와 박진영이 서로 합의와 존중하에 갈리게 됬다는걸 본인이 어떻게 확신하십니까? 한경이 중국에서 인기있었던 이유가 한국의 정상급 아이돌 멤버였기 때문이다라는 논리에 근거는 어디에 있습니까? sm이 아시아지역에서 장사할수있다구요?지금 한경일로 인해 중국 대부분의 여론이 한경에게 유리한 입장으로 돌아가고있습니다. 그와 반대로 sm은 자신의 소속 가수과 불평등한 계약을 맺고, 그 가수에게 쉬는날 하나없이 스케줄만 뛰게하여 노예취급을 받게했다는 기사들을 근거로 sm 이미지는 악덕회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애초에 한나라의 국민으로써 자신과 같은 중국인이 다른나라에서 타국회사에서 이딴 취급받고있는 게 공개된 이시점에 아시아에 커다란 시장으로 자리잡고있는 중국진출, sm에게 가능하리라 보십니까? 중국인들이 과연 우리나라 가수 , sm소속 가수 곱게 보겠습니까? 한경이 잠시 반짝하다 사라질거라는 말 한 그룹에서 탈퇴에 성공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라는 시덥잖은 이유 말고 제대로된 근거를 내세워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데뷔하고 싶은 마음에 불공정한 계약에 도장찍은 본인이 잘못이라고 하시는겁니까? 불공정한 계약인거 알았으면 애초에 사인하지 않는게 정상이라구요?? 당신도 그 입장되봐 그런 말이 입에서 나오나

  5. 십이야 2009.12.22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부분의 뉴스에 악플처럼 달려있는 '존재감 없는 중국인 멤버 하나 따위는 그만 니네 나라로 돌아가라'로 끝날 문제가 아니죠. 일본에 비해서 산만하고(?) 성의없게(?) 진행되기는 했으나 중국은 에셈의 또 다른 중요한 시장입니다. 그리고 그 중국 가요 시장에서 에셈이 한류 중 가장 강력한 입지로 자리잡게 된 일등 공신이 슈주(정확하게는 슈엠)이고, 그 중심이 한경이죠. 이 애가 어떤 식으로든 슈주에서 탈퇴하면 중국에서의 활동과 인기에는 분명 큰 타격입니다. 게다가 불공정한 대우와 부당한 처사로 인한 것이라면 후폭풍은 감히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일지 모르죠.

    걱정되는 건 중국 언론의 반응입니다. 한경은 '성공한 중국인'으로서의 중국인의 자부심이기도 했는데, 그런 애가 실제로는 한국에서 이런 대접을 받았다는 것에 대해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일지 뻔한 것이니까요.

  6. 공감 2009.12.22 15: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셈 정말 싫어하는 노예계약이나하는 기획사긴 하지만 망하길 바라진 않기에 에셈이 이번 한경사건을 잘 처리해야할거 같아요 중국 쪽에서 한경 가로채려는거 같은데 이번일처리 제대로 못하면 빅토리아 엠버 이런 중국멤버들도 뜨면 다 가로채 가겠죠

  7. 딱히... 그러다간 더 큰일이... 2009.12.22 1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단순한 계약이상의 다른 배경들이 많이 깔려 있는거 같은데
    여기서 양보하면 어짜피 한경군은 자기 맘대로 해나갈거 같은데
    벌써 동료들하고도 잡음이 많은데
    이렇듯 저렇듯 안 좋을 듯 싶군요 제가볼땐 포기하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안그랫다간 더 큰일이 일어날지도...

  8. ㅎㅎㅎ 2009.12.22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한경이 빠져나감과 동시에 중국잃어.. 동방3인이 빠져나감과 동시에 일본잃어.. 뭐.ㅣ.원레부터 한국에서는 글쎄..한국까지는 잘 모르겠지만..ㅋㅋ 뭐..정말 가장수입많았던 저 두나라 잃으면..아주..최강이라고 자부하던 SM.,..끝이 조금씩 보이겠는데..?

  9. 차라리.. 2009.12.22 1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ㄴㄴ차라리 잃는게 나을듯 싶은데 ㅋ
    미련두면 더 망할듯 ㅎㅎㅎ 뭐 주주들 생각은 그렇지 않겠지만 ㅎ

  10. ㅋㅋ 2009.12.22 1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퀴벌레들 한경 못까서 안달났넹 ㅋㅋ
    니들은 슈주 빠순이보다 못난 색희들이다
    ㅉㅉ

  11. 진짜로 2009.12.23 0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 중국은 다른나라보다 애국심이 강하다고 알고있습니다.

    만약 자기들의 자랑스러운 스타를 한국기획사가 마구잡이로 대했다는 것을 알면

    중국인들은 불같이 화를 내겠지요.

    그럼 자연스럽게 슈퍼주니어를 비롯한 타가수들까지 안좋게 보겠구요


    아무쪼록 잘 협의하길...

  12. ㅎ-ㅎ 2009.12.26 1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cafe.daum.net/zg8 저 이런곳 처음봄;;

  13. 똑딱이 2009.12.26 2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주 방문와서 글을 읽지만, 주인장님의 냉정한 평가들을 보면서 매번 놀라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 정도로 꿰뚫어보시는지 쇼크 자체입니다.
    새해에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sm에서 비교적 최근에 발표한 그룹인 f(x). 노래를 발표하면서 나름대로의 입지를 굳히고 있는 듯 하지만 전폭적인 지지에 비해서 그 관심도는 사실 미미하다.


 최근 걸그룹이 대세인 와중에서 sm이 기획한 또다른 걸그룹의 등장은 가요계에 상당한 관심의 대상이 된 것만은 사실이다. 그동안 ses, 소녀시대같은 걸그룹들을 히트시킨 그들의 저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이 증폭되었던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형 기획사에서 나온 그룹치고는 너무나 초라한 성적의 f(x). 그 이유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 


 2ne1이 되기엔 너무 '평범'한 그들



 f(x)의 컨셉은 사실 소녀시대나 원더걸스보다는 2ne1에 가깝다. 발랄한 소녀의 이미지를 강조하는 것도 그렇지만 엠버같은 기존 아이돌 그룹에 없었던 캐릭터를 끼워 넣는 것도 그렇다. 그동안 남자들의 이상적인 소녀상을 제시하거나 다소 신비스러운 전략으로 나갔던 기획사에서 나온 그룹이라고 생각 할 수 없을 정도로 스포티하고 보이시한 매력을 강조하려 노력한 것 같은 느낌인 것이다. 여성 아이돌 그룹은 무조건 예쁘고 귀여운, 혹은 섹시한 컨셉을 잡아야 한다는 공식에서 벗어난 것만으로도 2ne1의 기획과 비슷한 면이 엿보이는 것이다. 


 또한 엠버같은 여성층에 어필할 수 있을 듯한 멤버를 끼워 넣는 것 역시 색다른 시도라 할 만하다. 그러나 그 둘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존재한다. 
 

2ne1이 실력파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CL이나 공민지같은 한쪽으로 특화된 재능을 가진 멤버를 적극적으로 끼워 넣으며 그들의 재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랩이라든지 춤을 활용하는 한다. 그들은 전형적인 아이돌의 외모라고는 할 수 없지만 그룹의 이미지를 끌어 올리는 데 중요한 위치를 담당하고 있다. 


 그러나 f(x)는 딱히 특화된 멤버는 없어 보인다. 그들은 색다른 컨셉을 잡기는 했지만 무대에서 눈에 띈다거나 하는 면이 거의 없다고 해도 좋다. 설리나 빅토리아, 엠버 크리스탈 같은 멤버 개개인은 주목받기도 했지만 그들의 외모나 누구 동생이라는 타이틀 때문이었지 무대에서 보여지는 특별한 반짝임때문은 아니었다. 


 그들의 무대는 지나치게 '평범'하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일단 [La Cha Ta]나 [Chu]같은 노래가 듣다보면 중독이라는 장점은 있을지 몰라도 그들의 이미지를 대변할만큼 특별하지 않다는 것이 문제의 본질이다. 귀를 확 끌어당긴다거나 특징적이지 못하다는 것이다.  



 2ne1은 데뷔곡 [fire]부터 귀를 확 사로잡는 음악으로 시작했다. 2ne1의 노래는 들을만 하다는 인식을 갖게 만든 것. 그것이 설사 어느정도는 편견이라고 할지라도 세련된 그들의 음악은 그들을 이 위치까지 견인시키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것만은 확실하다. 


 f(x)의 컨셉에는 다소 어정쩡한 측면이 있다. 컨셉은 2ne1같은데 노래는 심심하고 의상은 그들에게 잘 어울리지 않는다. 그러니 특정 팬층을 확실히 사로잡을만한 분위기도 없고 음악도 질린다. 차라리 그들이 sm의 전형적인 아이돌 컨셉으로 나왔다면 오히려 남성 팬층을 끌어 모을 수 있는 입지는 다졌을른지도 모를 일이다. 아마도 소녀시대와의 충돌을 피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겠지만 이 그룹은 확 와닿는 이미지는 없고 뒤에 거대하게 버티고 있는 기획사만 있을 뿐이다. 


 그들은 발전해야 한다. 대중들에게 어떤 인식을 확 뿌리내리게 할 수 있는 특별함을 가지고 돌아와야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그들의 인기의 발전은 재고해 봐야 할 일이 될 수도 있다. 그들의 특별함은 다른 아이돌과 다른 컨셉일 수도 있고 귀를 사로잡는 음악일 수도 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이대로 어정쩡한 상태가 지속되면 승산이 없다는 것이다.


 어쨌든 '걸그룹 홍수'속에서 '평범'한 그들이 이대로 주저앉을 것인가, 아니면 앞으로 나아갈 것인가 하는 기로에서 어떻게 대처할지 지켜볼 일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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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꼭 이렇게 비교를 해야하나 ? 2009.11.30 1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대체 투애니원과 비교를 하는 이유가 뭐냐 ???

    비교를 하려면 포미닛이나 티아라같은 애들하고 비교를 하던가 .....ㅉㅉㅉㅉㅉㅉ

    쟤네는 포미닛먼저 넘어야지 .....그다음에 카라넘고 소시넘은다음에 투애니를 꺼내라

    제발좀 비교할걸 비교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Favicon of http://dfdfsfs BlogIcon ddorai 2009.11.30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얘가 미쳤나보네 어디 퉤니원이 최강이라고 생각하고 이따위 글을 지꺼려

    • 2009.11.30 1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난 지나가는 1人인데 퉤니원이 최강이라고 생각함. 뭐 이건 나와 저 님의 개인적인 생각이니 혼자서 화내지 말길.

    • bak 2009.11.30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근데 솔직히 맞는말.

      포미닛이나 카라에 비해도 음원 성적이 너무 처참하지 않은가? 그런데 무슨 투애니원;;;;

    • 투애니원 2009.12.11 1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투애니원은 최강인데요 ㅋㅋㅋㅋ
      작성자님은 댓글 다 예상하시면서 이 둘을 라이벌로 붙여놓으신건지... 차라리 포미닛이랑 해놨으면 더 나았을지도??

  3. 아호나로다 2009.11.30 1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X) 하고 2NE1 이 비교될수 있다는 게 놀란 1인..
    아니 다르기가 너무 다른듯 해서..ㄱ-한쪽이 못하다는게 아니라 쩝 ㅜ

  4. 1위 한번 못한 fx랑 비교하긴 좀~ 2009.11.30 1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력이 외모가 문제가 아니라..
    글쓴이 말처럼 그룹 특유의 임팩트가 부족한 듯..
    노래도 좀~ =.=;;
    sm출신이라 팬은 엄청 보유하고 있던데..
    또 다른 그룹 나오면 그 팬들 다 옮겨갈 것이고~
    제가 알기로도 포미닛 보다 노래로는 못 뜬듯 싶네요.
    하물며 2ne1은~~

  5. SM은 음악이 좀 약한듯~ 2009.11.30 1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악이 약한게 SM의 고질적인 문제인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례로 동방신기가 온라인 챠트에서 1위한번

    해본적 없다는 사실입니다. 방송에서야 SM 가수들이 1위 많이 하지만 방송챠트야 믿을수없는 구석이 워낙 많구요.

    저는 2ne1보다 F(x)를 더 좋아하고 더 유망하다고 생각되는데 음악이 항상 그저 그런것 같아요..

    SM 출신들 참 괜찮은데.. 음악은 항상 아쉬운데 SM은 이부분도 신경 써서 A&R을 강화하던지 능력있는 하우스

    작곡가가(유영진 말고도...) 한둘 더 있었으면 합니다.

    • bak 2009.11.30 2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감!
      SM은 인기 아이돌스타는 잘 만들어내지만
      인기 음악은 진짜 못만드는듯

  6. 함수 2009.11.30 1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f(x)를 좋아하지만... 아직 제대로 날개짓을 못하는것 같습니다. 전술실패랄까요..
    뭐 sm 측에서는 소시와 활동시기가 겹치는 것을 막기위해 활동시기를 늦춘것 같지만..
    소녀시대와 투애니원이 활동종료하는 시기를 전후로 여자아이돌이 춘추전국시대를 연상케하는 경쟁을 하던 시기가 지났지요. 추석 무렵에 절정을 찍고 조용히 사그러들었던것으로 생각됩니다.
    그 이후에 f(x)를 비롯한 여자 아이돌들은 큰 호응을 얻지 못하고 나왔다 들어간 것으로 생각되네요 딱히 f(x)만 그런것이 아니라...
    뿐만아니라... f(x)가 가지고 나온 노래들 또한... 한번 듣고 확 와닿지 않는게 한계인거 같습니다.
    듣다보면 빠져든다지만.. 요즘은 한번에 청중을 휘어잡기 힘든게 사실이니까요...
    게다가 sm의 특성 또한 2ne1에 비해 팬덤의 기반이 약하게 하는것 같군요...
    yg의 특성은 yg의 가수들은 어느정도 팬덤을 공유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빅뱅의 팬들을 거의 이어받은 2ne1과...
    sm 특유의 연습생 육성과정을 통해 데뷔전부터 팬은 커녕 안티팬을 가지고 나오지 않으면 다행인 상황...
    (소녀시대가 초반에 상당히 어려웠던 점 중 하나가 이점이라고 봅니다. 연습생시절의 친분이 남자아이돌의 팬들로 하여금 적대감을 불러일으켰죠... 대표적으로 제시카가 있겠군요)
    어쨌든 이러저러한 상황에서 어느정도의 입지를 다졌다면 잘한 편이라고 봅니다. 물론 sm의 자본력이 한몫했겠지만요.

  7. ㅁㅈㅁㅈ 2009.11.30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쟤네는 인기가 많은데 노래는 늘 망함

  8. 208 2009.11.30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 보기 좋은 그룹이란 느낌은 받았는데 요새 옷을 너무 막 입히는거 같드라고요 이뿐애들 다 죽이는 건지 원...
    여러모로 신경을 많이 써줘야하는 신인그룹인데 말입니다.

  9. 외모만 가지고는 안돼는 시대죠. 2009.11.30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X가 들고나오는 노래들이 좀 유행에 뒤쳐진다는 생각이..
    듣고나서도 기억이 안나요. 춤도 잘추고 얼굴도 예쁜데, 노래가 영~ =.=;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생각나네요. 가창력도 외모도 출중했는데, 조용히 사라졌던~ =.=;
    모니모니 해도 공중파 챠트 1위는 기본으로 해줘야 인지도가 올라가지요.

    • 1위 햇엇어요 2009.11.30 1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번더ok 활동할때가 2007년5월~7월인데..
      그때 뮤뱅이랑 음중 1위 없엇자나요(음중은 지금도 없지만)

      엠카는 2주에 한번 1위 뽑고


      근데 엠카운트다운 1위하고
      인기가요 뮤티즌송 한번 하고 했어용

      6월 초에.

      8월에 일본간다고 보내더니 왜 컴백 안하는지...ㅠ

      라디오스타나 야심만만 같은데 꾸준히 나오고 연말 시상식들도 다 나오더만;;

      2008년 이후로 단체 방송출연이 생방송으로는 없네요...

      요즘 선데이 나오던데........컴백시키려나봐요. 완전기대됨

    • 스텦 2009.11.30 1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테파니가 허리부상인가 그럴걸요...
      뭐 린아 쇼핑몰 열고하는거보니 요즘 제살길 찾는듯?

    • 다달달 2009.12.01 1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방신기가 화장품사업 하는걸로 날리치는 sm에서
      천상지희같은경우 멤버가 자기이릅걸고 쇼핑몰을 운영할 정도면 sm에서 이미 포기한거죠.알아서 살아라

  10. 그래도 2009.11.30 1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셜리는 진리!!!

  11. 차라리 2009.11.30 1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상지희나 컴백시키지..;

    나도 에프엑스 정말 개성 없는거 같다고 생각해왓는데.... 공감...


    천더그 실력파에다 외모도 최고인데;;
    이런 여그룹 백년안에 안나옴;;



    한번더ok로 공중파1위 케이블1위 다 했는데 왜 컴백 안시키는지..;

  12. ㅋㅋㅋㅋ 2009.11.30 1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애니원 전에 티아라나 기타 등등을 먼저 꺾고 포미닛 꺾고 도전하도록 하지?

  13. 결론은 하나.. 2009.11.30 2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가 넘 구림 -_-;; 저 하드웨어에 결과가 이렇다는 건 어설프게 세련된 척 하는 에셈의 음악스탈의 한계인 듯...솔직히 핑클보다 에세스가 인기 많았었도 지금 인상에 남는 노래는 핑클 노래가 더 많은 것처럼...동방신기 독보적인 1위라고 하는데 솔직히 허그 말곤 게네 노래 한 소절 이상 기억에 남는 노래가 없다는...솔직히 F(X)는 멤버들 인기 제외하고 음반순위만 보면 투에니원은 커녕 아직 포미닛, 티아라에도 못 따라오는 게 사실이니...에셈은 외국곡 가져다 대충 번한해서 써먹거나 유영진류에서 벗어나서 다양한 시도가 필요하다고 봄...

  14. 인신공격은 자제합시다. 2009.12.01 0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x)팬은 아니지만 멤버 면면을 보면 다 괜찮은데 엠버라는 멤버는 억지로 끼워 맞춘듯한
    느낌이 지워지질 않습니다. 보이쉬한 멤버를 통해 여성팬과 중국팬을 확보하려는 듯한
    수만사장의 꼼수가 너무 눈에 보이는. 그럴거면 다른 멤버들처럼 비슷한 멤버를 뽑던가 하시지 맨날
    효연이처럼 얼굴로 회자되게 만드니.
    그리고 들고 나온곡도 댄스에 특성화된 그룹이라고 언플했으면 좀더 강한곡으로 나와야 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라차타나 추라는 곡은 너무 귀엽고 발랄한 곡이었죠.
    소녀시대의 다시만난세계같은 힘있는 곡이었으면 좋았을텐데 참 아쉬웠습니다.
    아직 한해의 성적으로만 보는건 급한감이 있고, 내년엔 좀더 곡에 신경써서 나와야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수만씨, 제발 소녀시대나 f(x) 좀 쉬게 해주시죠.
    팬은 아니지만 걸그룹을 좋아하는 한명으로써,
    본전 뽑자는건지 너무 힘들게 한다는 인상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15. 휴일 2009.12.01 0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애니원은 여성팬들의 공감대를 산 게 절대적입니다.
    반면 f(x)는 평균 나이대가 어리고 SM이 행사용으로 내놓은 애들이란게 티나더군요.
    소시가 사실 투애니원보다 음판이 딸리는데도 멤버 각인된 정도라든가 국민적 인기가 절대적이다보니 스케쥴이 많고
    f(x)는 그 스케쥴에 묻어가면서 쌍으로 이익얻는 형국인 것 같습니다.
    기획적으로는 큰 노력을 하지 않으면서 내다팔고, 시선도 끌고, 공감안되는 이상한 음악들만 쥐어주고..
    분명 에쎔에도 음악듣고 모니터링 하는 사람이 많을텐데도 그렇게 하더군요.
    돈은 벌게 하되 이미지 소모는 덜 시키려는 것 같더군요. 일단 나이대가 어리다보니..

  16. 2009.12.01 1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x) 짱 ♡

  17. ㅁㄴㅇ 2009.12.02 0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말 요새 좀 식긴 식었잖아요

  18. SM.. 2009.12.04 1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나,진심으로....f(X)가 누구에요?새로나왔어요?난 시크릿의 한선화나 레인보우까지 다 아는데 f(x)는 진짜 처음 들어본

    다;;;;그런데 내 생각엔 얘네는 우선 포미닛을 뛰어넘어야 할듯. 왠지 컨셉을 비슷한 쪽으로 잡으려는 거 보니까 카라나 소

    녀시대쪽은 아닐테고. SM애들 쫌 불쌍함. 제왚이나 와쥐는 사장이 가수출신이라 에쎔처럼 노예같이 대하지는 않는데 에

    쎔애들보면 너무 플라스틱같다고 해야하나. 자기만의 특성이니 그런게 없다. 그런면에서 봤을땐 차라리 슈주의 은혁,이

    특,신동은 나은편. 예능을 잘하고 우선 '붐아카데미'라는, 사람들이 딱 인식할만한 특이한 이름으로 붐이랑 같이 어울려다

    니면서 인지도를 쌓아놓은게 도움이 될것 같음. 그런데 이 부분은 사실 모든 아이돌그룹이 해야할 과제인것 같네요. 특히

    여자아이돌은 너무 이미지가 깨질까 조심스러우니까..여자아이돌들이 음반판매 올리려면 여자팬들이 많아야 하는데..

    안타깝네요-_-쩝.결론은 SM은 아이돌 스타일을 약간 바꿀필요가 있음. 차라리 GOD나 2PM처럼 망가지는 모습을 보여주

    던가 누나들이 열광하는 섹시한 모습을 보여주던가 그것도 아니면 빅뱅처럼 패션을 선도하던가 투애니원처럼 랩이나 춤

    을 잘하던가. SM은 큰회사이긴 한데 너무 어중간함.

  19. 에프엑스는 2009.12.05 1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영진 켄지 SM에서수입한외국곡(유로팝) 버리고 대중성있는 작곡가한테 의뢰해서
    개인파트를 강조하는 노래를 해야 된다고 생각되네요.
    사실 츄나 라차타 모두 다 개개인의 매력을 어필하기에는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투에니원을 살짝 벤치마킹해서
    투에니원 데뷔곡에서 씨엘과 박봄을 제일 눈에 띄게 한 것 같이
    메인보컬 루나, 랩퍼 엠버 중심으로 가는 구도를 뒀으면 성공하지 않을까 싶어요
    너무 신비주의만 하지 말고 예능에도 잠깐씩 출연하고

  20. 임마 2010.01.17 2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에프엑스는 투애니원보다 팬이 많더라

  21. 2011.11.23 1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요즘 아이돌 가수들의 사건 사고가 많다.   '동방신기 소송'논란을 비롯해서 'G-dragon표절 논란', '박재범 한국 비하 논란', 강인의 '폭행사건, 음주운전 사건'등 굵직한 사건들이 거의 한꺼번에 터진듯한 느낌이다. 


  그러나 재미있는 것은 이들의 소속사가 다르고 이들 그룹의 느낌이 다른 만큼이나 소속사가 이들의 논란에  대처하는 방식도 현격히 차이가 났다는 것이다. 물론 똑같은 사건을 저지르지 않았기에 단순비교는 무리가 있지만 예전부터 이들이 소속가수의 논란에 대처하는 방식은 차이가 있었다. 



비슷한듯 하지만 다른,  그 차이점을 비교해 본다.





YG Family- 우리는 '가족'



 올해는 YG에게 있어서 가장 기쁘고도 힘겨운 한 해가 아니었을까 한다. 2ne1의 성공과 빅뱅의 리더, 권지용의 솔로 앨범이 엄청난 성공을 거뒀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었다. 


 단, 2ne1에게도 권지용에게도 논란거리가  있었으니, 각각 의상논란과 표절논란이었다. 이전 권지용의 의상과 탑의 의상이 논란이 된 이후, 2ne1의 의상까지 논란이 된 것은 사실 실망스러운 일이었다. 조금만 신경 썼다면 막을 수 있는 일이었기에 더욱 그러했다. 


 하지만 YG의 공식적인 입장은 '몰랐다' '눈치 못챘다' 수준이었다. 나중에 나온 G-dragon의 사과문도 '몰랐다. 작은 글씨까지 일일히 확인하지는 않지 않나,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를 드려야 겠다.'식의 사과라기 보다는 자기 변명에 가까웠다. 


 표절논란에 대해서는 더욱 '감싸기'식 진행이 짙었다. '그 누가 표절이라고 단언하는가!'하는 '대표'인 양현석의 공식 입장은 사실 의외였다. 최대한 소속가수의 입장을 대변하며 '그것은 가수나 소속사의 잘못이 아니다'라는 식의 대응으로 '패밀리'인 소속가수를 최대한 감싸준다. g-dragon은 나중에 kbs에서 출연정지를 당하는 등의 불운을 겪기도 했지만 소속사의 입장은 한결같았다. '다 사정이 있었다'는 식이었다.


 논란이 일어나도 타이틀을 교채한다던가 활동중단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으로 몰아가지 않는다. 가수들에게 있어서 든든한 '수호자' 역할을 해 줌으로써 가수들이 활동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최대한의 '배려'를 해준다. 소속가수들끼리의 친밀감도 강조하여 빅뱅팬이 2ne1팬과 상당히 겹치는 부분도 이 소속사 가수들의 특징이다. 그들은 한마디로 서로 똘똘 뭉쳐서 위기를 극복해 내는 스타일이다. 일부에서는 그런 경향 때문에 '자기네들이 최고라 생각한다'는 목소리도 들려오지만 가수 자신들에게 있어서는 정말 '최고'의 소속사가 아닐까 한다.


 
 SM- 막강한 자금력

 


 동방신기의 영웅재중이 음주운전 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이제 얼마 없다. 그 때 당시에는 상당한 이슈가 될 일이었지만 지금은 저 기억너머로 사라져 가는 일이 되어 버린 것이다. 일본에서 터진 '보아 스캔들'도 있었다. 일본의 유명한 잡지 '프라이데이'가 포착한 보아 사진을 개재함으로써 논란이 되었고 '다음호에 보아가 담배피는 사진등' 더 강력한 사진을 싣겠다고 선언했지만 결국 사진은 실리지 않았다. 그것이 정말이었을지 아니었을지는 결국 관계자가 아니고서야 미궁속으로 빠지고 만 것이다.  


 그것은 소속사측의 막강한 권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SM은 문제를 축소시키는데 탁월한 재능을 발휘한다. 소속가수들을 감싸주는 방식이긴 하지만 YG처럼 '우리는 가족'이라는 개념이라기 보다는 '소중한 상품'을 보호한다라는 느낌이 강하다.
 

 일단 논란이 일면 그 문제를 축소시키기위해 엄청난 노력을 한다. 기사가 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쳐도 그 기사를 최대한 축소 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느낌이다. 논란이 꽤 커질때 까지 공식입장을 내보이지 않던 YG와는 달리 빠른 초기 대응이 이 소속사의 강점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사건을 일으킨 강인에게서도 이런 현상은 두드러 졌는데 사실 2pm의 박재범보다 훨씬 심각한 사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강인 논란은 훨씬 빨리 사그러들고 있는 느낌이다. 일단 너무 큰 사건이다보니 기사를 완벽히 축소시키는 것은 불가능했지만 피해자에게 연락해서 합의를 조장하고 소속가수들을 컴백시켜 또 다른 이슈를 만들어 내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활동은 일단 중단하지만 '연말까지 자숙'이라는 기간 한정식 '흉내내기' 자숙일 뿐이다. 논란이 어느정도 사그러들면 가수를 컴백시켜 다시 활동으로 막강한 권력인 '자금력에 이용' 시킨다. 


JYP-의외로 가장 엄격해


 
 JYP는 상당히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치는 회사로, '섹시 컨셉'이나 '짐승돌'같은 컨셉을 가장 유용하게 이용한다. 그러나 이런 '치명적인' 컨셉과는 달리 논란에대해서는 '뿌리를 뽑는다'는 방식으로 간다.


 원더걸스의 현아가 탈퇴할 당시 설왕설래가 많았던 것도 다 이런 JYP의 방식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현아가 문제를 일으켰을 것, 이라는 추측이 꽤나 신빙성있는 소문으로 떠돌았다.


 옛날 god의 박준형이 소속사측의 팀 탈퇴결정에 눈물을 흘리며 호소한 기자회견만 봐도 논란이 될 씨는 뿌리를 뽑는 소속사의 방식을 알 수가 있다.


 그런 경향은 아직까지 깊어서 박재범의 한국비하 논란에 대체 방식이 박재범 팀 탈퇴라는 극단적인 방향으로 흐른 것도 우연만은 아니다. 예를 들어 YG였다면 '어릴 때 일일 뿐, 누가 그가 지금도 그렇다고 할 수 있는가? 모두 그렇게 과거에 떳떳한가?' 하는 식의 대응이 나왔을 것이고 SM이었다면 일단 기사가 한 둘씩 사라지다가 소녀시대나 슈퍼 주니어가 컴백해 더 큰 기사를 만들어 내거나 다른 2pm 멤버들의 활동을 더욱 가속화 시키며 논란을 잠재웠을 것이다.


 하지만 결국 JYP의 박재범은 '엄격한' 소속사 방식에 맞춰줄 수 밖에 없었다. 나중에 박진영의 솔직담백한 재범에 관한 글이 나오기는 했지만 그를 다시 2pm에 합류 시킬 생각은 없는 듯 벌써 6인 체제를 완성 시켰다. 


 하지만 여기서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다. 2pm에서만 탈퇴 했을 뿐, 언제 어디서 다른 그룹으로 다시 복귀할지 모르는 일이다. 원더걸스에서 4minute이 된 현아처럼 말이다. 그러나 2pm의 리더로서 얻었던 인기를 다시 얻을 수 있을까, 하는 불안요소는 아직까지 크게 남아있다.


 소속 가수들의 개성만큼이나 소속사의 위기 대처 방식도 다르다. 어쨌든 이 대형 기획사들은 지금 지망생들이 꼭 몸을 담고 싶어하는 소속사임에는 틀림이 없다. 가수가 되고 싶어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는 이 소속사에 들어가서 '잘'하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잘 숙지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이다. 물론, 사고를 일으키지 않는 편이 가장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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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09.11.08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문제 일으킨, 아이돌 가수들이 대부분 대형소속사 출신인데
    정말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 대표마다 다르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

  2. 레키롱-3- 2009.11.09 0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BS사건은 KBS의 실수에서 나왔다고 알고있는데 정확한 사실이 알고싶군요

  3. dd 2009.12.04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공감되면서 재밌는 글이네요 그런데 강인사건은 재범사태의 덕을본게 크다고 생각하는데...재범사태때문에 무조건적인 일방적인 비방은 탈퇴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위기의식이 사람들내에 자리잡고있었고..기사들도..팬들, 정확한 경위나올때까지 기자리자..이런식으로 나왔죠...참 SM은 동방신기 소송빼면 세 기획사중 가장 무난하게 탈없이 지낸 기획사인듯..

  4. ㅜㅜ 2010.01.20 1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은 되지만 2PM팬으로서 살짝...상처가 되네요... 재범이오빠가 2PM에 합류되지않는다니...ㅜㅜ
    너무하세요 ㅜㅜ 물론 이때...나왔을지 안나왔을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그래도 소속사 대응방식 ㅋㅋ 공감많이하고 갑니다 ㅋㅋ

  5. Favicon of http://blog.naver.com./songyaejin93 BlogIcon 결국... 2010.03.14 0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봤을땐 YG의 대처 방식이 제일 나은듯 하네요...지금 당장은 힘들지 몰라도 앞으로를 위해선 더 좋은듯...그리고 의외로 그런것이 더 현명한 것일수도...

  6. 와지 2010.05.09 1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결국 욕먹는건 와지가 젤 마늬 먹는듯?;;

  7. Favicon of http://z BlogIcon z 2012.03.08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좀 빅뱅이 잘못하긴햇어요 근데 젤 욕마니먹는게 빅뱅임



 SM에 대해 동방신기가 소송을 재기함으로써 그 결과가 주목되었는데 결국 법원이 동방신기의 일부 승소 판정을 내리며 동방신기의 편을 들어주었다. 

 
 그러나 SM측이 이를 순순히 받아들일리가 만무. 그들은 항소를 할 예정에 있고 '화장품 사업'이라는 논쟁거리를 다시 들고 나왔다. 소속사측이 동방신기 삼인의 행보를 비난하고 있는 사이, 그 3인역시 소속사측의 입장에 반박하는 기사를 내보내며 점점 보기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결국 소속사 측은 '동방신기'라는 콘텐츠를 잃기 싫고 동방신기 측은 자신들의 권익을 위해 한치도 양보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행보에 눈살이 찌푸려 지는 것은 비단 소수의 생각만은 아닐 것이다. 



 동방신기와 소속사, 이제 '알아서' 해결하라. 


 동방신기측의 공식입장과 소속사의 공식 입장은 이미 알만큼 알았다. 더 파내봤자 소속사측의 입장은 동방신기 멤버들의 잘못이라는 점에서 한치도 벗어나기 어렵고 동방신기측의 입장은 소속사에 대한 일말의 애정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동방신기를 잃음으로써 SM측이 감당해야 할 손해가 막심할 것이라는 것은 알겠지만 그러나 이런 눈 뜨고 봐주기 힘든 '감정 싸움'을 굳이 일반 대중들이 알아야 할까. 그래서 해체를 한다는 것인지 아닌지도 불분명한 지금 상황에서 뻔한 공식입장을 듣고 있기란 별로 유쾌한 일은 아니며 나아가 팬들에 대한 예의도 아니다. 


 동방신기는 대한민국 가수 중 가장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그룹이다. 팬들은 일단 신문기사를 내는 등 소송을 건 동방신기측의 편을 들고 있기는 하지만 동방신기 내에서도 의견은 갈리고 심지어 멤버들의 부모까지 동원되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팬들의 행보는 애매모호해 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런데 동방신기 다섯명을 좋아했던 팬들에 대한 배려는 그들의 논쟁의 중심에 있는가.


 동방신기의 3인과 소속사측은 서로 자기의 주장만 옳다고 주장하고 있다. '불합리한 대우가 아니었음에도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소속사를 탈퇴하려는 괘씸한 세 멤버'라는 주장과 '우리는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했다'는 주장. 이 주장은 팽팽이 맞서고 있으며 어느 한 쪽도 양보할 의사가 없어 보인다.


 물론 '노예계약'이라는 느낌을 받았고 불합리한 대우를 받았다면 소송을 제기한 것 까지는 좋다 이거다. 상대적으로 약자일 수 밖에 없는 멤버들이 동방신기라는 든든한 울타리를 떠나기로 했다면 그만한 이유가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은 든다.


 하지만 그들은 '합의점'에 전혀 도달할 생각이 없다. 그것은 이제까지 '5명의 동방신기'를 좋아했던 팬들에게 있어서 결코 좋은 소식이 아니다. 서로 자신들의 입장만을 내세우고 있는 와중에 동방신기는 분열위기에 놓인 것이다. 물론 일본 소속사측의 계약 문제로 아직은 다섯명이 활동하는 모습은 볼 수 있지만 이미 일이 이렇게 까지 커진 와중에 그들의 그 위태로운 행보가 언제 중단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다.


 정말 자신들을 여기까지 올 수 있게 해 준 팬들을 생각 했다면 이럴 수는 없는 노릇이다. 서로 간에 조율과 합의를 통해 한 방향으로 나아가려는 의지를 보여야 할 때라 이거다. 하지만 결국 처음과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아직도 화장품 사업이라는 구차한 변명으로 소속사측은 동방신기를 비난하려하고 동방신기 3인은 소속사의 대우를 참을 수 없다는 식으로 일관하고 있을 뿐이다.


 그렇다면 결국 그들이 가야 할 방향은 뻔하지 않은가. 파국으로 치닫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법원이 소속사의 편을 들어 동방신기의 노예계약 여부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어쨌든 울며 겨자먹기로 소속사에 활동할 수 밖에 없겠지만 법원은 일정부분 동방신기의 노예계약 여부를 인정한 상황이다. 판결이야 달라질 수 있겠지만 이미 그만큼 '노예계약'으로 명명될 만한 행위를 소속사 측에서 했다는 뜻으로도 해석이 될 수 있다. 일단 13년이라는 기간 부터가 너무도 미심쩍은 부분이 아닌가 말이다. 솔직히 동방신기 측에 측은지심이 들기는 하지만 소속사와 잘 조율해 나가며 팬들과 다시 만나려는 노력보다 '끝장'을 보겠다는 심산으로 이익만을 추구하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들고, 그렇다면 그들을 응원한 팬들에 대한 배려가 조금이라도 있었는가 하는 의문이 든다. 


 물론 가수라는 직업을 가진 이들로서의 고충은 있었겠지만 그 고충을 직접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자리까지 오게 한 것은 팬들과 소속사였던 것만은 분명한 사실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고야 마는 것이다.


 소속사측의 대응도 실망스럽기 그지 없다. 남은 멤버들의 부모를 동원한 것도 모자라 '기한을 줄테니 돌아오라'는 협박조의 회유까지. 그들이 이제까지 동방신기를 대우한 방식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 같아 오히려 '얼마나 진저리가 났을까' 하는 생각마저 든다. 단지 그들을 '상품'으로 여기고 팬들에게 '팔기'위한 도구로 사용하지는 않았는지, 왜 그들이 이런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 이런일이 과거에도 있었고 현재에도 일어나고 있는 마당에 미래에 없을 거란 보장은 없지 않은가 말이다.


 어쨌든 그들의 행보는 너무나도 볼성사나운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누가 잘했고 누가 잘못했고를 면밀히 따지기 전에 그들이 이제껏 취하고 누렸던 온갖 이익을 가능케 했던 대중들에게 그들은 '빚'을 지고 있는 것이 아닐까. 조금 더 그들을 사랑했던 팬, 아니, 그들의 노래를 좋아했던 대중들을 생각해 주었으면 한다. 이렇게 추한 모습으로 끝을 내는 것도 대중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차라리 재결합이든 해체든 속시원한 결과를 보고 싶은 심정이다. 물론, 원만한 합의를 통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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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팬이지만 어느정도의 공감과 어느정도는 비공감합니다 2009.11.04 2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확히 말해서 에스엠측과 그들의 부모님들에 대해서 하고 싶은 말이 있네요.

    확실히 에스엠측이 노예계약을 했고, 이건 에스엠측에서 당연히 책임져야 할 일이 맞습니다.

    그리고 팬으로서 오랜소송이 되서 힘이 들게 되더라도 그들의 옆을 지킬 생각도 있구요.

    한번쯤 지쳤다는 생각을 안느낀건 아니지만..그정도는 견딜수 있었는데요.

    저는 솔직히 동방신기 부모님들에게 할말이 있습니다.

    예전에 핑클의 예를 들겠습니다. 티비에 핑클보다 부모님들의 친목이 위주가 되서 디게 많이 나왔는데요. 그들이 겉으로

    는 디게 친하게 지내는것같았지만 밖에서는 무언가 분쟁이 있었는지 서로 욕을 하고 다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효리씨

    가 참다못해 멤버들을 다 불러놓고 리더로서 따끔히 이야기 했다고 하더군요. 여기서 시사하는게 뭔지 아십니까? 바로 가

    수들의 일은 가수들이 해결해야하고 가족은 가족으로서 뒤에서 보조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겁니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확실히 에스엠은 노예계약을 했고 동방신기는 부당한 대우를 받았죠. 그런데 애초에 그런걸 문제

    제기 하고자 했다면 에스엠측이 물고 늘어질 빌미를 만들면 안됬다는 생각입니다. 사업을 하고 자했다면 부모님의 사업은

    부모님의 사업따로 혹은 정 사업을 도와주고자했다면 사업자금정도만 대줬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그 사업을 누가 주체

    적으로 하고자했던간에 확실히 세분의 부모님과 얽힌건사실이였습니다. 이런점에서 에스엠에서 물고 늘어질 빌미를 제

    공했고 에스엠이 본질을 흐릴 빌미를 제공했죠.

    또 이번에 유노윤호군과 최강창민군과 그들의 아버님기사가 떴었죠. 에스엠이 불리한 이시점에서 이러한 기사가 떴기때

    문에 솔직히 그 기사의 신빙성을 의심해보지 않을수 없겠지만, 만약에 그들의 아버님이 이번에도 자식의 일에 나섰다면

    그글에서 나왔을때 확실히 아들이 목숨보다 아끼는 동방신기를 위해 결정했다고 하셨는데요. 오히려 그렇게 나서시는

    일이 동방신기한테 좋았을까요? 이런발표를 함으로써 궁극적으로 동방신기 이미지 실추되는건 사실입니다..만약에 그들

    의 아들들을 아꼈고 도와주고자 했다면 끝까지 뒤에서 도와주시던지 아니면 어떻게서든 나머지 세분의 가족들과 타협점

    을 찾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사태가 언제 진정될지 모르겠으나,

    시간이 오래걸리더라도 에스엠의 노예계약에 대항하는 동방신기가 이겼으면 하는건 팬의 마음입니다.

    하지만 차후에 동방신기가 다시뭉쳐서 활동하게 되더라도..

    앞으로는 공은 공이고 사는 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욱이 그들도 24살이나 되었는데 동방신기일은 동방신기가 해결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 님.. 일단 펌글입니다. 2009.11.05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

      이번 판결이 가요계에 초미의 관심사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중에 하나가 관행적으로 기획사가 계약을 이행해 오던 전례를 원천적으로 뒤집고 멤버들의 손을 들어주었다는 것이다. 분명 13년의 계약이라는 사실만으로는 결코 노약계약이라고 노골적으로 말할 수는 없다. '소통과 배려'가 존재하고 정확한 분배가 이루어진다면 그것은 행복한 계약일 것이다. 13년보다 더 연장된 계약서에 분명 즐겁게 스스로 도장을 찍었을 것이다. 타 기획사로 이적을 생각하는 일도 없을 것이다.


      그간 우리 가요계의 크고 작은 분쟁의 불씨를 살펴보면, 분배의 문제(불공정 계약), 소통의 불가능(인격적 존중), 태생적 한계 (음악적 한계, 연예인으로서의 자세와 인식의 부재), 가족의 개입 (비전문가의 개입)으로 축약될 수 있다.

      그중 분배의 문제는 분쟁의 최대 쟁점이었다. 분배는 사실상 투자이자 신뢰를 구축하는 가장 주요한 단서가 된다. 분배의 투명성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그것이야말로 노예계약인 것이다. 또한, 90년대 중반이후부터 사실상 가요산업으로서의 과도기를 거치면서 연예인에 대한 인격적 존중 부재는 심각한 문제를 낳았다.

      ********************************************

      님 저도 팬으로써 님의 말씀에 어느 정도 공감합니다.

      저도 지금 지치고 많이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빠른 결정보다는 옮은 결정이 내려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저는 동방신기의 팬이긴 하나 이들이 저의

      종교이자 교주인 것은 아닙니다.

      객관적으로 볼 부분은 객관적으로 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부모님건의 기사건에는 신빙성이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고 그닥 믿지는 않습니다만

      지금의 sm이 이런 모양새를 만들게끔 한 원인을 준

      부분도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것이 옳았건 옳지 않았던 간에 말입니다.

      사실 그 문제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분명히 sm에게 빌미를 준 부분이라고

      생각되네요.

      저는 솔직히 가족 즉 비전문가가

      개입하는 모습은 보고 싶지 않습니다.

      그 것이

      세 명 부모님의 말이든

      두 명 부모님의 말이든

      말입니다.

      그들이 가장 최측근인 것은 사실이나

      그들이 동방신기인 것은 아닙니다.

      예전에 신화의 멤버 분도 한 말이 기억나네요.

      가장 중요한 것이 가족을 개입시키면 안된다는 것.

      가족보다는 멤버가 우선으로 선택되야 한다는 것.

      다시는 이들이 동방신기 일에 관여하지 않았으면 합니

      다.

      그냥 뒤에서 든든히 서포트만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입

      니다.

      ------------------------------------------
      시간이 오래걸리더라도 에스엠의 노예계약에 대항하는

      동방신기가 이겼으면 하는건 팬의 마음입니다.

      하지만 차후에 동방신기가 다시뭉쳐서 활동하게 되더라

      도..

      앞으로는 공은 공이고 사는 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욱이 그들도 24살이나 되었는데 동방신기일은 동방신

      기가 해결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끝의 이 말이 너무나도 공감이 됩니다.

      이들도 한 성인으로써 사회생활을 하는데

      아무리 힘들어도 자신의 일은 자신이 처리하는

      모습이였으면 합니다.

  3. 2009.11.04 2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방신기의 입장도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함부로 말씀하시는 분들이 꽤 많이 계시네요. 그들은 우리에게 예의없는 짓을 한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저는 오히려 이제서야 용기내 준 그들을 응원해주고 싶네요. 앞으로 그들이 잘 해결해 나가리라 믿습니다.

  4. 윗윗분 2009.11.04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에 나오는 윤호나 창민이의 아버님이 말씀하셨다는 얘기들은 모두 정확한 근거가 없는 내용들입니다. 기자들이 쓴 내용들은 SM에서 흘려준 것들을 그대로 받아적은 것들이고, SM에서 하는 얘기들은 그다지 신뢰성이 없는 거짓이야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그 말을 믿는다는 말이 아닙니다. 2009.11.05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위에도 썼습니다만 ,,

      그 이야기가 신빙성없는 이야기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세 분의 부모님이던 두 분의 부모님이던

      하지만 그 sm에게 빌미 ! 빌미를 준 부분이

      저로써는 안타깝다는 것이죠.

  5. 2009.11.04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그들이행복하기위하여낸용기에대해서
    너무나도좋게평가하고있는데요...물론팬으로서말이죠...
    그들이6년동안어떤스케쥴을가지고활동하셨는지스케쥴을보시고
    이야기해주신다면감사하겠습니다 ^-^

  6. -_- 2009.11.04 2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대체 어디서 어떤 기사를 보고 작성하신지는 모르겠지만 정확하지도 않은 내용으로 작성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이 글은 지워주시면 좋겠네요. SM의 언플로 인해서 거진된 기사를 사실인것 마냥 알고 계신는거 같은데 정확한 내용을
    가지고 작성해주세요.

    • ㄱ- 2009.11.04 2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확한 내용을 어느 누가알겠습까 sm, 동방신기가 주장하는 것 자체도 거짓일수가 있는데말이죠

  7. Favicon of http://sdfsd BlogIcon 지나가는 행인........ 2009.11.04 2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별로 좋게 보이지 않는게 사실이네요..보니까 서로 뭐라뭐라 진흙탕 싸움처럼 되가는거 같던데 .그냥 그게 그거 같네요. 게다가 남은 두멤버는 소송을 걸지도 않았다 하고...블로그님 말씀처럼 5명이 다 나오거나 5명이 원래 상태로 SM으로 돌아가는 방법이 있겠네요..

  8. 걍행인 2009.11.04 2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사건의 교훈은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지 말래유 ㅋㅋ
    키워준 은혜를 모르면 안된다는 ㅋ

    • 걍행인 2 2009.11.05 1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번 사건의 교훈은 머리 검은 짐승은 함부로 인터넷을 하면 않되는 거래유 ㅋㅋ
      사건의 본질도 모르면서 함부로 손가락을 놀린다는 ㅋ

  9. 동방신기 정말 제대로 봐주십시오.. 2009.11.04 2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동방신기 안티카페도 가입했었고..데뷔때부터 동방신기 정말 싫어하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정말 우연히 원하지도 않던 라이브동영상을 보게 되었고..
    그후로 동방신기 팬이 되어버렸죠..
    아직도 안티분들은 너무 꽉막혀서 그저 예전의 동방신기로만 보시는거 같습니다.
    그냥 예전에 저도 그랬던 사람으로서 정말 답답하다는것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불공정계약...노예계약은 그전부터 있었죠..
    이제는 없어져야 되지 않게습니까..
    이번 사건으로 왜 동방신기가 욕을 먹어야 하는지 모르게습니다.
    어쨌든 동방신기는 소속사에거 여러차례 계약내용을 수정할것을 요구했으며
    그 말을 무시한건 sm입니다.
    그래서 어쩔수없이 소송을 선택한구요..
    법원도 동방신기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잘못되어있는걸 바꾸는 것도 죄가 된다면...도대체 어쩌란 말입니까..
    그래서

    • 동감합니다. 2009.11.05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동방신기 안티였죠.

      진짜 엄청나게 욕했었는데

      노래도 못하는 ㅁㅊ새끼들.. 이렇게 ㅎㅎ

      혹시 그 라이브동영상 일본라이브 영상이죠?

      저도 그 것에 팬으로 훅 갔는데 ~ ㅋㅋ

  10. dd 2009.11.04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다른건 관심없고 카시오페아.. 정말 그리운 이름이네. 항상 여러팬들 사이에서 논란거리가 되기 일쑤에다가 개념없기로는 둘째가라 서러워서 이리저리 까이고 다니던..ㅋㅋ 내가 그것때문에 쪽팔려서 동방신기팬을 관뒀었지.. 댓글로 시비거는 애들이 있다면 이렇게 말하겠군. '우리 오빠들도 당신같은 사람 필요없어요^^<-^^는 뽀나스' ㅋㅋㅋㅋㅋㅋㅋ 웃겨 정말. 동방신기도 팬이 그렇게 개념이 없는데 팬이 좋긴할까. 돈줄이니깐 붙잡고 있는거지.ㅋ

    • dd 2009.11.05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다른건 관심없고 철새.. 정말 그리운 이름이네.항상 여러팬들 사이에서 논란거리가 되기 일쑤에다가 개념없기로는 둘째가라 서러워서 이리저리 까이고 다니던..ㅋㅋ

      (사실상 저는 지금에와서 팬이 되었는데 당신은 동방신

      기라는 사람들의 음악을 통한 팬이기 보다는 단지 인기

      있는 가수의 거대한 팬층이라는 것에서의 동질감을 통

      해 팬 활동을 하신 것 같네요.

      또한 그 집단 속에서만의 일부분의 모습을 보셨나본

      데 어차피 모든 특정인의 팬들은 특히나 아이돌의 팬

      들 즉 대중은 다 같은 계층, 성격의 사람들이 아니죠,

      즉 이들의 팬 중에서도 성숙한 팬들도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린 팬들이 하는 행동을 일반화시켜서 그 집

      단의 모든 것이라고 판단하시는 것은 논리의 비약이라

      는 생각이 드네요.

      이렇게 글을 쓰신 모습도

      정말 님께서 남한테 개념이 없는데라고

      단정지어서 말씀하시는 것도

      님은 바른 네티즌 정신을 보여준다는 생각이 들지 않네

      요. 조금은 더 남을 존중하는 말로 써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저도 예술관련으로 공부하고 있으므로 이

      것만은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

      저렇게 예능 쪽에 있는 사람들은 그냥 일반대중

      보다 훨씬 감수성이 깊은 사람들입니다.

      일본 팬중에서는 투어콘서트를 통해서 감동을 받아

      팬이 되었다는 사람이 상당수 입니다.

      콘서트에서는 관객과 가수간의 교감이 굉장히

      중요한 부분인데 여기서 이들은 그 교감이라는

      것을 상당히 잘 이끌어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님께서 그들은 팬은 돈줄이라고 보시는 것 자체가,,

      그 자체가 너무 물질만능주의적인 모습으로 보여서

      좀 씁쓸한 마음이 드네요.

      돈줄이라서 붙잡는 것 그렇게 단순한 문제였다면

      지금이라도 가수를 그만두고

      돈을 확실히 더 많이 벌 수 있는 ,,

      그냥 얼굴마담으로 나가면 되는 바에나 그냥 가겠지요.

      그런 곳이 훨씬 더 돈을 쉽게 벌 수 있으니까요.

      저는 팬으로써 단순히 돈줄이니까 붙잡고 있지

      라고 쓰신 님의 말투가 정말 속상하네요.

      라이브영상을 보면 아실텐데요.

      얼마나 교감을 하려고 하는지 무대에서 일치감을

      이루려고 노력하는지 ..

      이번의 일본의 에이네이션이라는 공연에서도

      사람들이 열렬히 환호할 정도로 얼마나 열성적인

      무대를 보여주었는지.

      그럼 여기까지만 적도록 하겠습니다.

    • 웃기지도 않네요 . 2009.11.11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개념팬들때문에 그 쪽이 말씀하신대로 '쪽팔려서'
      동방신기의 팬질을 그만두신거라면
      카시오페아인 제 입장에서는 참 고마운 일이네요 .

      그리고 무개념팬들을 핑계로 그런 말을 하시려면
      팬질을 그만 뒀다라는 말보다는
      그냥 호감이 없어졌다라는 말이 맞는 듯 ?

      제가 보기에 그 쪽은 동방신기의 팬이였던게 아니라
      동방신기를 그냥 어느정도 호감가는 가수로
      보신 듯 싶은데요 ?

      정말 동방신기를 좋아하는 카시오페아라면
      동방신기를 팬들때문에 버리진 않네요 .

  11. Favicon of http://www.blog.daum.net/bestsell BlogIcon 행인 2009.11.04 2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제가 동방신기 팬까지는 아닙니다만.. ^^;
    사실을 말하자면 한때 동방신기 안티카페를 가입했던 사람으로
    진짜 무지 싫어했던 그룹이었습니다...
    그런데 모르는 새에 안티라기 보다는 동방신기의 활동을 긍정적으로 지지해주는
    사람들중에 한명이 되어버렸습니다...
    물론 전 타팬이구요....

    비슷한 처지에 놓여있는 가수의 팬이다보니
    동방신기분들의 이번 사태 정말 안타깝네요....

    부디 원만한 쪽으로 해결나서 좋은 무대 보여주셨으면 좋겠네요..

  12. 우유공장 2009.11.05 0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전 남자이고 동방신기팬도 아니지만요.. 아니다 오히려
    2년전만해도 얘네가 tv에서 나오기만해도 체널 돌릴정도 였었지만..

    일본에서의 활동을 보면 꾸준히 노력해서 지금은 인기그룹가수가 되었구요
    가창력도 100배정도 진화 한것 같더군요..

    싫어했던 사람들도 어느정도는 인정해주는 수준에 왔는데
    지금 이런형태로 해체하면 뭔가 섭섭하군요..

    그치만 지금 상황을 보니.. 원상복귀는 힘든것 같네요..
    어느쪽이 됐던 서로 이익이 되는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13. Favicon of http://4.com BlogIcon 2년된 팬 2009.11.05 0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동방신기가 적당히 현실에 타협하는 거 싫습니다. 저는 님이 정의하는 예의를 동방신기에게 강요하고 싶지 않습니다. 자신의 행복과 권익을 위해서 끝까지 싸워 이기는 당당한 사람이 되길 더 바랍니다. 그저 팬들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는 걸 바라는 팬 없습니다. 그런 거짓 웃음을 좋아할 팬들은 없습니다. 팬들 입장 잘 모르면서 팬 위하는 척 쓰시지 마세요. 동방신기가 행복해야 팬도 행복합니다. 지금 소송이 연예계 전반에 영향을 미칠 소송이기에 본의아니게 큰 짐을 지고 가는 동방신기의 용기를 응원합니다.

  14. 양념통닭 2009.11.05 0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쓸려면 알고 쓰세요. 앞부분 좀 읽고 말았네요 ㅋㅋㅋㅋㅋ 팬들이 가만히 있는데 왜 팬도 아니면서
    나서요? 3인측에서 반박기사 쓴적 없어요. 소송에 앞서서 최대한 장외투쟁 줄이려고 조용히 있는데 측근인지
    뭔지 말도 안되는 기사가 난거거든요. 그래서 자기들이 인터뷰 한거 아니라고 한마디 했습니다.
    법원에서 해결보려고 하고 있고 쌩쑈하며 기사내는건 SM 이거든요.
    팬들은 노예 취급 당하면서 계약을 유지하는 것보다 그들이 좀 더 바라는 방향으로 가길 응원할 뿐이에요.
    모르면 끼어들지 말고 가만히 계세요 좀 ㅋㅋㅋ 왜 이래 이 사람.SM앞잡이야 뭐야-
    SM한테좀 전해주세요. 제발 닥치고 계셔달라고. SM만 입다물면 알아서들 자기네들끼리 법정에서 해결볼께요~

  15. 2009.11.05 1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이젠 지친다지쳐. 네들이 진짜 우리팬들을 위한다면 좀 빨리빨리 해결해라. 너희 6년동안 좋아하면서 들은정도있지만 이번사건은 정말 실망이다.

    • 참 :: 2009.11.05 1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니까 이 문제는 빨리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

      에요. 빨리라는 것보단는 옳은 , 바른 방향으로 해결

      되길 바래야죠.

      김지훈씨 사례를 보아서 김지훈님이 불공정계약으로

      sm과 해결하기 위해 걸린 시간은 2년입니다.

      빨리 해결될 수 있는 단순한 문제가 아니지만,

      이럴 때 일 수록 팬은 자중하고 지켜봐주어야죠. ^^

      모두 힘을 냅시다. !!

    • 또한 .. 2009.11.05 1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방신기의 세 명만이 소송을 제기했네, 두 명은 불만이 없네를 논하는 것도 사실 계약의 부당성 판결 자체에 영향을 줄 거라고 보기 힘들지 않을까요? 모든 사람을 압도하는 소송이 되려면, 슈퍼주니어와 소녀시대, 샤이니까지 일치단결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세 명이 아니라 어느 한 명이 소송을 걸었다 해도, 소송이 시작된 이상 계약의 부당성 여부는 법의 판결을 받아야 합니다. 다섯 명으로서의 동방신기의 지속 여부는 그 판결 이후에 양자가 새로이 의논해야 할 부분이지요. 지금 섣불리, 동방신기는 다섯 명이냐 세 명이냐, 혹은 두 명이냐 하는 논쟁구도에 빠져들 때, 결국 이익을 보게 되는 것은 누구일지, 한 번 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소송을 이끌어 나가는 것은 팬들이 아닙니다. 법입니다. 팬이기 때문에 가질 수 밖에 없는 마음의 약점을 건드리는 것, 별로 보기 좋지 않네요.


      -------------------------------------------

      전 동방신기가 적당히 현실에 타협하는 거 싫습니다. 저는 님이 정의하는 예의를 동방신기에게 강요하고 싶지 않습니다. 자신의 행복과 권익을 위해서 끝까지 싸워 이기는 당당한 사람이 되길 더 바랍니다. 그저 팬들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는 걸 바라는 팬 없습니다. 그런 거짓 웃음을 좋아할 팬들은 없습니다. 팬들 입장 잘 모르면서 팬 위하는 척 쓰시지 마세요. 동방신기가 행복해야 팬도 행복합니다. 지금 소송이 연예계 전반에 영향을 미칠 소송이기에 본의아니게 큰 짐을 지고 가는 동방신기의 용기를 응원합니다.

      ------------------------------------------

      윗 댓글에서 공감이 되서 퍼왔어요.

      팬이기 때문에 아무리 힘들어도 불공정이여도
      니네가 그냥 빨리 정리해라. 이 말은..

      정말 팬의 마음을 이용해서 이들을 더 괴롭히고
      있다고 생각되서 안타깝네요.
      팬이라면 더 지켜봐주어야죠.
      무엇이 진실인지 모르는 일입니다.
      지금 거의 모든 팬들 그냥 지켜만
      보는 팬들은 다 안 힘든 것 같습니까//

      지금 이 소송은 동방신기의 인생 그 자체입니다.
      팬은 그냥 보다가 떠나거나 있거나 선택을 하면
      되는 자유로운 입장이죠.
      그런데 제 3자인 우리가 이들 인생에 아 보기 싫어
      지쳐. 그니까 그냥 니네가 우리 위해 다 희생하고
      힘들든 말든 우리 앞에서 노래하고 춤춰.
      이럴 자격이 있을까요.
      여태까지 6년동안 님께서 보신 그 6년동안
      참고 묵묵히 무대위에서 열심히 하지 않았습니까/
      왜 지금와서 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습니다만
      그 것에 대한 선택은 그들의 몫이죠.
      그런 선택에까지 팬들이 좌지우지한다면
      오히려 팬들이 동방신기를 자신의 소유물로 생각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우리는 그들을 좋아하고 지지하는 사람이지,
      그들의 행동까지 통제하는 사람은 아니죠.


      님께서 힘든 마음 이해해요. 저도 굉장히
      괴롭습니다.
      하지만 지금 당사자들인 본인은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모두 힘들지만 힘냅시다..

  16. 팬질? 2009.11.05 1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으로서 이런 글이 거북하고, 보기 싫으니 쓰지 말라고? 니들만 인간이냐? 너희들이 그런 반응이면 그걸 보는 우리 일반인은 어떻겠냐? 애들이 너무 이기적이네. 너희들이 빠순빠순거리면서 동방신기 방패막이 할때마다, 사람들이 "아.. 정의의편이다. 좋은 행동이다." 라고 하겠냐? "팬질을 하든 말든 너희들 마음이고 자유지만, 팬이 아닌 사람들은 너희의 열광적인 빠순 행동을 볼때마다 화가 치밀어오르거든." 팬질을 하려면 적어도 다른 사람은 생각하고 하렴. 너희의 우상밖에 안보이고 거기에 불쾌해하는 다른 사람들은 보이지 않니? 너희들 입으로 "팬으로서 가만히 지켜보겠습니다" 라고 한다면, 정말 조용히 지켜봐라.. 한 입으로 두말하지 말고.

    • '우물에 독풀기'의 오류 2009.11.05 2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언가를 공격하고 비판하는 것은 쉬운 일입니다.
      흔히 말하듯,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없'기 때문이죠.
      반면, 무언가를 지켜주고자 하고 방어하고자 할 때, 그것은 몇 배 더 수고롭고 괴로운 일입니다. 지켜주고 싶은 상대의 크고 작은 오류와 더불어, 마찬가지로 지켜주는 행위자로서의 나의 자격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회의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자기가 지지하는 어떤 가치를 위해 공부하고,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는 것은 칭찬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물론 방법적 오류가 있겠지만, 그런 과정에서 지지하는 사람은 스스로 진화하게 됩니다.

      '빠순빠순'이라고 한 마디로 정리하신, 지금 동방신기를 지지하고 그들에 공감하는 목소리에는, 실은 아주 다양한 의견들이 존재합니다. 댓글들을 좀더 성의있게 읽으시기 바랍니다.

      논리학에서 말하는 오류 중에, '우물에 독풀기(Poisoning the well)'라는 것이 있습니다. 말하는 사람이 처한 상황을 들어, '그 사람은 그런 사람이므로 그의 말은 들어볼 것도 없다', 하며 의견 개진 자체를 원천봉쇄하는 논리학적 오류를 말합니다. 이 우물에는 이미 독이 풀려있으므로 이 우물에서 나오는 모든 물은 독수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동방신기를 지지하는 목소리는 모두 오빠들을 맹목적으로 지지하는 '빠순이들'이기 때문에 그들의 의견은 들어볼 것조차 없다'라고 말한 다면, 그것은 명백히 말씀하신 분의 오류이지 지지자들의 오류가 아닙니다.

      물론 우리 모두가 법률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의견들은 때로 주관적이고 감정적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사안 자체가, '인기'라는 무형의 권위(다분히 감정적일 수 밖에 없는)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것이기에, 이러한 양상들은 필요악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기에 더욱더 보는 이들의 현명한 판단이 요구되는 것입니다.

      더구나, 동방신기의 지난 6년의 활동, 그리고 SM이라는 기업의 생존을 지금까지 가능하게 한 것은 팬들의 주머니에서 나간 돈입니다. 그 돈은 투자나 이윤추구를 목적으로 지출된 돈이 아니며, 팬 본인의 문화적 만족감 추구와 더불어, 아티스트에 대한 팬들의 개인적 호감에 기반해 기꺼이 지불된 것입니다. 팬들은 이 상황의 당사자입니다. 의견을 낼 자격이 있으며 의견을 내야만 하는 책임 또한 있습니다.

      건강한 비판은 '빠순이'들을 성장시킬 것입니다. 하지만 편견으로 똘똘 뭉쳐 지금 사안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 자체를 외면한다면, 그 몰이해와 집단 불관용은 언젠가 글쓴 분의 손을 베게 하는 양날의 칼이 될 것입니다. 님도 언젠가는, 보호해야 하고 지켜주어야 할 가치가 생길 테니까요.

    • 우물에 독풀기~님의 말에 공감합니다. 2009.11.05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팬으로서 이런 글이 거북하고, 보기 싫으니 쓰지 말라고? 니들만 인간이냐?
      --->>> 이런 식으로 글 쓴 사람들보다
      아닌 팬분들도 많았는데,

      이 분들이 동방신기 팬의 전체를 대표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다른 코멘트에도 써있지만 아이돌가수의 팬을
      대표하는 대중들이 모두 같은 생각과 같은 계층의
      사람들은 아닙니다.
      다양한 생각이 공유되고 논의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 글의 코멘트들을 성심성의껏 읽어주세요.
      정말 실로 다양한 의견들이 존재합니다.

      몇몇의, 딱 봐도 어린 팬들이 쓴 것(우리오빠가 최고에요♥등등의 코멘트)을 가지고
      모든 팬들을 대표한다는 듯 쓰신 것 일반화의 오류가
      아닌가 싶네요.

  17. 하.. 2009.11.07 0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대체 뭘 그렇게 잘 아신다고 그딴 망발 지껄이시나요?

    동방신기가 팬들에게 예의가 없다고요??

    동방신기가 카시오페아 (즉 동방팬클럽 이름) 를 얼마나 각별히 생각하시는지 알기나 하세요?


    그들에 대해서 뭘 자세히 아시는게 있다고 .,....

    화가나네요.

    그래요 동방 약 1년 7개월동안 일본에서만 활동하다가 작년 10월말쯤(?) 컴백했죠.

    그 컴백 공연할때. 그들은 이런 생각을 했었다고 해요

    '팬들이 우리를 잊었으면 어떻하지?' '우리 팬들에게 좋은 모습 더 많이 보여줘야 할텐데'...

    MKMF 시상식때는 울음까지 터트렸습니다.


    그런 그들이 팬들에 대한 예의가 없다고 지금 저희 카시오페아 앞에서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제발 그렇게 자세히 알지도 못하시면서 남을 판단하지 말아주세요.

  18. 2009.11.07 0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카시오페아로써 한마디 하겠습니다.

    동방신기의 입장이 되어서 생각 좀 해주시길 바래요.

    이제 겨우 25살된 청년들입니다.

    20살도 되기전에 가요계에 데뷔해서 최정상급을 달리고 있을 무렵 2년여 정도 후

    일본에서 데뷔를 하였습니다. 얼마나 어려웠겠습니까 그들은 한류를 타고 가지도 않았습니다. 오로지 그들만의

    실력으로 일본에 동방신기란 토호신기랑 TVXQ 란 이름을 알렸던것입니다.

    말도 통하지 않는 나라에서 그들은 얼마나 고생을 많이 했을지 상상이나 되십니까?


    본론으로 말씀드리자면


    저희 카시오페아의 입장으로써는

    드디어 올것이 왔구나!! 입니다.



    솔직히 에샘 오정반합 뮤비 찍을때도 스텝 겨우 2~3명? 정도에다가

    연출같은것도 다 동방신기 자신들이 했습니다.

    그게 그 거지같은 애셈에게는 투자라는 것이겠지요??ㅋ


    더러운 에스엠은 보아와 동방신기가 벌어다준 외화로 배 따뜻하게 생활하고 정작

    피땀을 흘려야 했던 가수들은 이익의 새발의 피도 안되는 돈을 받아야 했었다는 겁니다.

    뭐 동방신기라고 꼭 일본에 있고 싶어 하겠습니까? 말 잘통하고 든든한 팬있는 한국 오고 싶어하겠지요.


    여튼 저희는 동방을 믿어요.

    동방신기 또한 저희들을 믿어주겠죠.

    팬들에게 예의없는 동방신기라....후훗 글쎄요

    당신이 직접 팬이 되어 봐야 알겠지요?


    p.s 개셈 좇 씨발 새끼들아 니들 눈에는 우리들이 호구로 보이냐? 에쵸티때처럼 살랑 넘어갈것 같아?

    그렇게는 못해!! 니기미 좇들아 언플 그만하고 이제 인정하라고 꼭 그렇게 살고싶으니???

    궁하다면 내가 언제 밥 한끼라도 사줄테니 이제 그만 동방을 놔주라 ^,^

  19. 봐주세요 글쓰신분! 2009.11.07 1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팬이된진 얼마 되진않았지만 이런글 볼때마다 가슴이 아프네요
    글쓰신 분이 동방신기의팬이신가요? 제가 생각하기로는 팬이라면 '예의없는' 이란 동방신기 앞에 수식어를
    쓰신다는것 자체가 잘못된거라고 생각이되네요.

    오빠들 이때까지 오면서의 생활은 생각해보셨나요?
    13년 전속계약 하면서, 자기들의 생각은 지지해주지못하는 사람들과 함께있으면서
    얼마나 힘들었는지 생각해보셨냐구요.

    어디까지나 님 생각이시지만 이글로 인해 상처받을 사람도 생각해주셨어야죠.
    저희쪽에서는 전혀 예의없는게 아니라. 믿고있으니까 기다리는 것입니다.
    상반기는 일본에서, 하반기는 한국에서. 라는 에이벡스와 에셈의 협박하에 이루어진 결과물이죠

    님의 생각은 예의없다고 하실지몰라도 저희 카시오페아는 그렇지 않다는 걸 생각해주시고 쓰셨어야죠

    더 이상 쓰면 서로 기분나빠질꺼라 생각하고 그만 접습니다만, 함부로 이런글 쓰시지 말아주세요

  20. 지친다 2009.11.10 0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6년이란시간동안 그들만 바라봤는데
    너무지치네요 믿는다믿는다 하는 말도지쳐요.
    카시오페아 팬들이 '동방신기믿어요믿어요'하니까
    이런소송따위나도 빠순이짓여전할텐데 이따위생각 가지시는 분들.
    저희한테 동방신기는 그냥 가수가 아니라는 사실만 알아주세요.

  21. -_- 2009.12.04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한테 무심한건 아닌듯 ㅋ 난 핫티인데 솔직히 동방신기 일화나 이런거 보면 되게 팬들이랑 잘 놀아줌. 뭐였지, 예전에

    어떤 팬이 밤길을 걸어가고 있는데 앞에 보이는 사람이 왠지 영웅재중같아서 막~달려가면서 "재중오빠 맞죠?" 막 이런식

    으로 말하니까 처음엔 도망가다가 나중에는 지쳐서 둘이 같이 걸어오면서 얘기했다는 ㅋㅋㅋ아 나 진짜 그얘기듣고 빵터

    졌는데 ㅋㅋ그렇지만 동방이 팬들한테 정말 무심하다고 소문이 났다면 80만대군 캉이 지금까지 있지는 않겠죠. 솔직히

    난 동방신기가 소송거는 것도 왠지 타팬으로서는 이해가 감. 한달에 버는돈이 몇십억인데 쟤네가 받은돈은 겨우 한달에

    백만원이라고 했던가. 그런 취급을 5년내내 받아봐라. 화가 안나나.ㅋㅋ진짜 솔직히 말하면 난 쟤네 심정이 왠지 엄청나

    게 이해가 감. ㅋㅋㅋ



 연일 대한민국 최고의 아이돌 그룹 중 하나인 동방신기의 행보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것은, 그만큼 이 사태가 안타까운 형국으로 치닫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무려 80만명에 달하는 팬클럽 회원수를 자랑하는 그들이기에 이번 사태는 쉽사리 수그러 들지 않고 점점 증폭되고 있다. 동방신기의 팬들은 결국은 그들이 사랑하는 가수이자 상대적으로 약자일 수 밖에 없는 피고용인 입장에 섰다. 


 천 만원을 훌쩍 넘기는 가격의 신문 1면 광고에 동방신기의 불공정 계약을 호소하는 글을 싣는다든가 불공정 계약에 대한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하는 등, 적극적이고도 실질적인, 그동안의 동방신기의 팬클럽의 이미지와는 다른 상당히 성숙한 형태로 그들의 우상을 지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결국, SM측에 소송을 제기한 세 멤버 조차, 해체는 바라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했다. 심지어 소속사가 달라질지라도. 


 하지만 분명한 것은, SM만큼 동방신기를 잘 '관리'해 줄 만한 소속사는 없다는 것이다. 



동방신기가 가진 최대의 아킬레스건, 그것은 '소속사'


 물론 계약은 불공정한 측면이 있다고 보여진다. 신인때야 투자비용 대비 수익률을 생각해 봤을 때 그렇다 치더라도 이만큼이나 성장한 소속가수를 좀 홀대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하지만 분명한 것은 동방신기 소속사인 SM 엔터테이먼트 측은 동방신기를 이만큼이나 성장시켜줄 만한 능력있는 기획사란 것이다. 


다소 딱딱하고 지나치게 만들어진 듯 하다는 비판을 듣기도 하지만 SM의 기획력은 대단하다 인정받을만 하다. 일본에서 모티브를 따왔건 그들 스스로 기획했건 간에 그간 히트 가수들을 그렇게 많이 배출해 내고도 아직까지 건재한 그들의 '역사'는 실로 고개가 절로 끄덕여 질만큼 치밀하고 정교한 계산과 속셈이 내포된, 철저히 '성공적으로' 상업적인 결과물들이었다.


 그래도 SM이 배출해 낸 가수들은 최소한 '기본'은 한다는 것은 SM이 가진 크나큰 장점이었다. 때때로는 지나치게 짜여진 듯한 느낌도 있었으나 맞춤 의상을 입고 군무를 추는 SM그룹들은 상당히 많은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었다는 것만은 부정할 수 없고  '립싱크도 하나의 장르다'라고 말한 이수만 대표의 말과는 달리 (SES의 바다나 동방신기의 시아준수 정도를 제외하고) 가창력을 논하는 정도까지 가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 '라이브'는 들어줄만 한 가수들을 기획했던 것이다. 


 특히 동방신기는 처음에 '하루만 네 방의 침대가 되고 싶다'는 식의 다소 유치한 노래에 이름마저 '유노윤호', '시아준수' 등의 우스운 이미지에 갇혀서 초딩, 중딩 그룹이라는 별명을 들었지만 결국은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그것은 그들의 '실력'과 '노력'이 빛을 발한 결과였다. 

 
 지금 동방신기는 현존하는 한국의 아이들 가수 중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을뿐 아니라 그 명성에 걸맞는 퍼포먼스와 노래실력을 갖추고 거기다가 얼굴까지 대중들의 기호에 맞는, 보기 힘든 아이들중 하나인 것이다. 그들은 영향력도 있고 견고한 인기를 쌓은- 그 인기가 설령 전 10대 연령을 아우르지는 못할지라도- 강력한 아이돌이다.  그들의 노력에 따른 실력과 비쥬얼에 많은 성원을 보내는 것은 이제는 '당연하다' 싶기까지 하다.


 그렇게 '기본은 하는'아이돌들을 배출해 낸 다는 것은 Sm이라는 소속사가 악독하든 어쨌든 그들이 배출해 내는 가수들에게 신뢰가 가게 만들었다. 그들은 Sm에 있을 때 가장 빛났다. 가장 잘 다듬어 졌고 가장 잘 포장되었다. 철저히도 상업적인 Sm의 이면에는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 엄청난 투자를 아끼지 않는 거대 매니지 먼트사의 힘이 있었던 것이다.


  SM나간 가수들은 거의 SM시절보다 훨씬 더 못한 위상으로 떨어졌다. 6명함께 SM을 나가 해체 수순을 밟지 않고 개인활동에 매진한 신화정도를 제외하고, 아니 어쩌면 신화조차도 SM과 맘먹는 큰 회사로 옮긴 가수든, 작은 회사로 옮긴 가수든 SM이 기획한 '만들어진' 가수 이상의 효과를 내지 못했던 것이다. 


 그런 SM효과는 동방신기에게도 비단 예외의 룰이 될 수 없을 것이다. 그들이 각각의 솔로 활동을 통해 얼마만큼의 성과를 낼지 섣불리 단정짓기는 힘들지만 지금까지 쌓아온 80만명이라는 팬들이 그들이 흩어져도 과연 똑같은 지지를 보낼 것인가.


 동방신기의 팬들은 엄밀히 동방신기라는 그룹의 개개인 멤버들을 좋아한 것이 아니다. 동방신기가 5명으로 뭉쳐 있을 때의 이미지와 동방신기라는 그룹이 성공해 가고 성장해 가는 모습을 좋아했던 것이었다.


 그러나 상황은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나쁘게 치닫고 있다. 이미 유노윤호나 최강창민은 드라마 출연을 결정지었는데 이는 그들의 이미지를 가장 빠르게 소모시키는 일이 될 수도 있다. 꼭 실패한다는 뜻은 아니지만 그들의 연기도전은 실패 확률이 아주 높다. 단박에 주연을 꿰찼다 하더라도 그들의 연기력에 대한 검증도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은 데다가 '가수 출신'이라는 선입견도 있다. 또 동방신기가 해체 운운하는 마당에 결정된 개인활동-그것도 연기-는 갑작스러운데다가 모양세 마저 좋지 않다.


 SM은 잘 나가는 가수들에게는 친절 하나, 실패한 가수들에게는 가차 없이 냉혹한 기획사다. 철저히 이익에 기반한 그들의 행동이 여기까지 그들을 끌고 왔다.


 그러나 동방신기는 SM의 철저한 관리와 지도하에 일본에서도 '성공'하며 자신들의 입지를 굳게 다졌다. 아직은 그들의 이미지를 회복하고 다시 다섯 명의 동방신기가 될 여지가 남아있다. 불행히도 그들이 그렇게 치를 떨게 나가고 싶어하는 SM만이 그들의 그런 이미지를 다시 만들어 낼 수 있는 전권을 지녔다. 이제까지 그들을 키워온 전력과 일본 매니지먼트사와의 관계, 또 그들만이 할 수 있는 이미지 메이킹등이 그들에게 있어서 강력한 무기다. 어쩌면 그들은 동방신기의 약점까지 모두 알고 있을 것이다. 자신들을 '배신'하고 둥지를 옮긴 멤버들에게 어떤 식의 엄벌을 내릴지 아무도 모르는 일인 것이다. 


 그들 스스로도 '해체는 원치 않는다'고 할 만큼 동방신기 해체가 동방신기 자신들에게 향할 영향력이 어떠한가는 그들 스스로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어떤 결과로 끝이 날지는 모르지만, 부디 해체하는 방향이 아니기를 바란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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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반대로 되죠.. 2009.08.23 2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방신기민 sm을 이대로 유지하거나 성장 시킬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다고 다른 가수들을 밑보는건 아니예요. 하지만 님이 쓰셨던 것처럼 80만입니다.. 그게 과연 작은 효과일까요?? sm은 많은 연습생이 있고 그들에게 또한 많은 돈이 들어갑니다 그돈은 연예인들인 벌어들린 돈이구요, 이돈을 감당하려면 ... 불행히도 동방신기만이 sm을 살릴수 있을거 같은데요??아닌가요?>? 그냥 제 의견입니다.

    • HANA 2009.08.24 0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요, 대중이라는게 어떨 지. 또 연습생 키워서 데뷔시킬 정도의 돈, SM이라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냥 저의 의견입니다.

    • 얄팍한 팬으로써 2009.08.24 0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냥 내용을 떠나서 동방신기가 sm을 떠나든 세명만 떠나든간에 그로인해, smp찬양, 이수만아버님찬양, 각종 sm사업 홍보를 안 볼 수 있다면 그건 좋을 듯 싶네요.

      그리고 동방신기가 아니어도 sm은 충분히 유지될거라고 보는데요. 동방신기를 제외한 가수만으로도 많은 인기가수를 가진 셈이니까요. 그리고 이수만씨가 워낙 부자시니까. 연습생유지가 힘들면 이 핑계로 다 짤라버리실 수도 있고. 벌려놓은 사업 다시 팔아버려도 되고.

  3. 얄팍한 팬으로써 2009.08.24 0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충성심 강한 팬이 아니라서 그런지, sm의 공을 인정하는 편인데요,
    지금 좋아하고 있는 동방신기는 각 멤버 개인의 능력, 매력이 얼마나 뛰어나던 간에 sm이 만들어주고 기획해준 것은 분명하죠.
    그렇기에 sm을 원수보듯 하는 것은 지금의 동방신기에 대한 부정이라고 보여요.

    sm을 나간 가수들이 그 명성을 잃는 것에 대해서는, sm에 남았던 문희준씨나 강타씨 슈씨 보아씨 모두 한국에서의 활동은 있는지 없는지...모르게 사라지셨죠.
    강타씨도 솔로로 반짝하고 만 걸보면...
    신화의 경우도 sm을 나온 직후 실패했다고 생각되지는 않구요. 플라이투더스카이도 그렇고요. 항상 최고의 자리에 있을 수는 없죠. 점점 하락세이다 어느 순간 주목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그 오랜 기간중 최전성기가 sm에 있던 시기라고 해서 sm을 벗어나니 그렇게 됐다라고 할 수 는 없는거 아닌가요.
    젊음을 뽑아 장사하는 sm을 믿고 sm에서 10년 후를 계획하는게 가능하기는 한지.
    그리고 소속사의 기획에서 벗어나 인기가 최고의 아이돌시절만 못하다고 해서,
    실패한게 되는 걸까요?

  4. 2009.08.24 1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스엠은 그냥 새로운 애들을 키우길... 불공정해 보이는 면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얘들이 큰 이유는 SM으로 보이고...

  5. Favicon of http://blog.naver.com/zzy369 BlogIcon 2009.08.24 2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이 되나요? SM 이 되려 동방신기 망치고 있는데 ,
    동방신기 가 뭘 출연했고 앨범이 어떻게 나오는지...
    멤버들 끼리 서로 모를때가 있었어요 , SM 이 말을 안했으니까요.
    근데도 SM 이 동방신기 를 보호해줄수있다고 할수 있나요?

    소속사 바뀐다고 멤버가 바뀌는것도 아닌데 팬의 마음을 의심하시는건 좀 아니죠.

  6. 퀘퀟 2009.08.25 0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히려 sm이 조금은 더 속이 탈 것같은데 까놓고 말해서
    동방신기가 지금 가장 돈이 되는 가수니까. 국내서도 국외서도
    현재 sm내서 가장확실힌 돈벌이의 수단이니까
    요즘처럼 상황안좋은 음악시장에서 50만장팔아주는 가수가 흔치는않치
    그리고 소속사가 동방신기가 이미지 메이킹을 잘해놔서 요즘아이돌들처럼
    싼느낌이 난다기보단 진짜 아이돌스런 느낌이 있어서 차별화가 된다는 측면에서
    굉장안 플러스도 가지고 있고...
    아직 기업입장에선 버리기엔 아깝지

  7. 배고파죽겠다 2009.08.25 1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리긴 아깝지만 본인들과 합의점을 찾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지는;;; 물론 SM이 동방신기에게 투자한 게 있겠죠. 하지만, 동방신기가 본인들이 힘들다는데 어쩌겠습니까. 만약 합의점을 찾는다해도 사이가 전에 비해 불편해진다거나 하는 건 어쩔 수 없을 거에요. 본인들이 어떻게 할지 모르겠지만, 명예 등을 위해 꾹 참는 건 좋지 않다고 봅니다; 다른 곳에 가서 전보다 못한다해도 그들이 정말 하고 싶은 걸 한다면 그게 그들에게 편할지도 모르고요.

  8. 2009.08.26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방의 아킬레스건이 에스엠이라면,에스엠의 아킬레스건은 에이벡스라고 할수있겠네요.아이러니하게도 국내에선 전성기를 넘어선 그룹이지만,일본에선 전성기에 다가간 그룹이므로,4여년간 일본활동으로 동방신기를 키워왔다고 할수있는 에이벡스로써는 해체란 펄쩍 뛸 이야기니,에스엠으로썬 고민이겠지요.동방신기애들 요구를 들어주자니,소속 가수들이 형평성문제를 제기할수있을거고,또 괘씸하기도 하고,그렇다고 해체시키자니 일본팬과 에이벡스가 떡하니 자리잡고 있고...
    전 참 동방신기애들이 새삼 똑똑해보이네요.
    스타의 힘과 권세란게 별거 있습니까?돈 아니면 팬인데,돈을 가지진 못했어도 팬이라는 어마어마한 무기를 가졌으니,
    이때 돈을 가진소속사랑 붙어보지 언제붙어보겠습니까?
    꽤 똑똑한 친구들인거 같아서 전 요즘 참 다시 보이네요.

  9. 팬으로써 2009.08.28 0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데뷔때부터 동방신기를 지켜봐온 팬입니다. SM이 물론 동방신기를 만들어 주고 그 공을 인정하는 바이지만 과연 그것이 동방신기가 지금까지 5년이 넘게 SM에게 혹사 당한것과 비교가 될까요? 동방신기가 벌어다 주는 수익은 앨범만 해도 400억이 훌쩍 넘는데요. 이 정도면 데뷔때 투자한 돈에 10배는 넘고도 남을 돈인데요. 아직까지도 동방신기가 욕을 먹고 있는 이유중 하나도 SM입니다. 단지 SM이라는 것만으로도 욕을 먹었고 자신의 앨범자켓을 찍고도 보지 못했습니다. 한마디로 SM이 하라면 했고 찍으라면 찍었습니다. 그러고도 과연 SM이 동방신기를 지켜주고 마네를 논할 수 있을까요? 옛날부터 SM은 변한게 하나도 없습니다. 동방신기는 지금 그것을 끊으려고 하는겁니다. 이번일이 잘 해결된다면 SM의 고질적인 문제를 조금이나마 고칠 수 있겠죠. 비단 이번 사건이 동방신기에게만 국한되는 것은 아닙니다. SM에서 동방신기만 이런 대우를 받을까요? 동방신기가 이정도면 다른 가수들은 안봐도 뻔하죠. SM은 절대 믿을만한 곳이 못됩니다. 정말 무서운 곳이고 그런 SM과 싸움을 시작한 동방신기가 걱정될뿐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동방신기는 예전과는 다르니 믿고 기다리기로 한겁니다.

  10. 기자님? 2009.08.28 0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님 말도 일리가 있습니다. 분명 동방신기가 지금의 위치에 서기까지 대한민국 대표 소속사인 sm이 지대한 공을 들였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들의 기본적인 권리까지 빼앗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동방신기 측에서 주장한건 무리한 요구가 아니라 기본적인 수입문제와 노예계약 기간 수정입니다. 다 잃을수도 있는 리스크 감수하면서, 3명이 남은두명과 sm 소속 가수들 대신 총대매고 (기자님말따라) 아킬레스건에 맞섰습니다. 이 사건이 잘못되면 가장 피해를 입는건 소송건 3명일 수도 있습니다. 이런 위험함 무릅쓰고 기본적인 권리 찾겠다고 이 사건 시작한 사람들을 누가 뭐라할수 있을까요. 저 역시 동방과 sm이 떨어지는것은 그렇게 원하지 않습니다. sm이 동방을 이룬만큼 동방도 sm을 키웠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이번사건을 계기로, sm이 그렇게 좋아하는 로테이션을 sm고위직들에게 권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혹시나해서 말씀드리는건데 동방신기를 살릴수 있는건, 동방신기 5명과 80만 카시오페아지 노예계약으로 애들 잡아놓는 sm이 아닙니다. 정말 짱짱한 실력 갖춘 가수들입니다. 소속사따위 하나로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11. 카시오페아 2009.08.28 0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요..그게 노예계약의 원인이기도 했죠.. 슬프네요..

  12. 음... 2009.08.28 0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행히도 SM 이 아니면 동방신기를 제대로 키워줄만한 기획사가 없습니다

    불행히도 동방신기가 아니면 SM 을 먹여살릴만한 가수가 없습니다.

    합의가 최고죠..................쩝

    저도 동방신기가 결코 해제되지말았으면 하네요

  13. 일본에서 2009.08.28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으신 그데로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기획사들과 가수탄생의 생리를 이해하는 사람이라면 님과 똑같은 말을 할꺼라고 생각합니다. 오랜 관련활동을 했던 저도 그렇게생각하니까요. 이번 소송에 참여한 3명의 멤버 뒤에는 지금의 결정들을 좌지우지하는 입김들이 있습니다. 그것이 부모가 되었건, 열성팬들이 되었건, 타 기획사 혹은 세종법률사무소가 되었건, 크게 오판을 하구있다는 것입니다. 이데로 갈등의 골이 깊어진다면 SM은 큰 출혈을 감수하고라도 썩은부분은 도려내듯이 그들을 헤체하거나 대채(제2,제3의 그룹)하려할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동방신기는 전설속으로 사라져버리게되겠지요. 일부 팬분들은 타기획사로 자리를 옮겨 활동을 한다면? 이라는 멋데로의 상상을 하시는데 이바닥생리상 메버들이 받아줄 만한 기획사도없으며 있다하여도 제대로된 메니진먼트를 하지못해 싸구려로 전락시키고 말것입니다. 물론 SM이 관용을 배풀어 그들을 그냥 놔두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동방신기는 SM을 떠나도 그 영향력의 손바닥위에 존재하게됨을 아셨으면합니다.

  14. 그렇겠죠 2009.08.28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선 이런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덕분에 에쎔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엇네요. 에쎔이 동방신기를 있게해주고 많은 투자를 했다는 것은 인정해줘야 할 일 이라고 생각되네요. 하지만 그런 에쎔의 계획에 맞게 ,기대에 맞게 행동해주고 무리하게 일정을 소화해낸 동방신기가 더 대단하다고 생각되네요. 소속사가 아무리 밀어도 망하는 가수는 썩어나니까요. 에셈이 지금 소송기간에 하는 거 보면 아시겠지만 정말 징그럽다 싶을 정도로 멤버들의 인격에 공격을 가하고 있습니다. 같은 소속사 식구로 자식같이 키웠다는 그런 에쎔인데 이제 자기들 이 잘못한게 알려지고 어떤 대우를 했는지가 밝혀지니까 위기를 느끼고 어이없는 기사를 흘리지 않습니까.시아준수 가불 그거보고 얼마나 실망했는지 모릅니다. 또 정당한 권리를 찾으려는 그들의 행동을 배신으로 간주하는 자세는 정말 혀가 내둘러 집니다.저는 에쎔을 옹호하는 편이 었습니다. 동방신기가 항상 이수만 아버지 감사하다고,,,,그랬잖아요,,정말 눈물어린 감사인사를 항상 받으면서도 이렇게 까지 나오는 에쎔이 원망스럽습니다. 에쎔은 또 다른 가수들을 내세워 타격을 다시 메꾸면 되는 거겠지요,다만 동방신기가 원하는대로 잘 협상이 되었으면 할 뿐입니다.

  15. 이제는 2009.08.28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m이 투자한 만큼 잘 해줘온 이들입니다.
    이제는 sm이 이들에게 정당한 대우를 해줘야 마땅하지 않을까요.
    그 분들도 '가족같은'sm에게 가처분신청까지 하면서 이렇게 크케 벌리고 싶진 않았을 겁니다.
    sm이 너무 동방신기를 그들의 소유로 생각하고 무리하게 돌린건 아닐지......

  16. 글쎄요 2009.09.02 2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SM이 있고 동방신기가 있었던것만이 아니라 동방신기이기 때문에 이렇게 성공할 수 있었던 것 아닐까요.
    랩과 보컬로 나누어지는 기존 그룹들과 달리 동방신기는 멤버 모두가 노래와 춤이 뛰어나고 아카펠라까지도 가능한 음감과 음악성을 갖고 있습니다.
    모두 키가 크고, 남성적이고, 잘생겼죠. 동시에 잘난척하지 않고 겸손하고 털털한 성격을 지녔습니다. 팬들이나 단순히 그들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이러한 그들의 장점을 높이 사고 노력을 인정해서 성공하게 된 것이지, 단순히 기획력뿐이었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HOT같은 경우는 이름부터가 성인이 된 후에 팀을 계속하기에 부적절한 그룹명이었고 너무 많은 인원수의 그룹들도 그렇고 어떨 때 보면 정말 음악을 스스로 무시하는 것이 아닌가 할 정도로 상업적이고 그저 장난치는 것 같을 때가 많죠. 그에 비해 동방신기는 인원수도 딱 적당하고 그룹명도 깔끔하고 개성있고 매력과 실력이 있는 그룹이죠.

    SM을 적으로 돌릴 필요는 없지만, 너무나 엄청난 기획력과 상업성 때문에 가수가 굶을 정도라면 회사를 떠나서라도 성공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가수나 그룹이 꼭 동방신기는 아니라도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결국 팀워크, 외모, 가창력, 댄스 실력, 호감가는 성격, 좋은 노래가 갖추어지지 않으면 제 아무리 큰 회사가 뒤에 있어도 소용없습니다. 한 예로 회사 하나 없이 직접 작곡하고 콘서트 해서 성공에 이른 가수 이승환이 있죠.

    그 대단하다는 기획력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동방신기도 처음에 일본 갔을 때는 단 200명만 놓고 노래하기도 한 이름없는 그룹이었습니다.
    막말로 지금 동방신기가 홍보기간을 가지고 괜찮은 큰 홀 하나 예약만 해서 콘서트하면 팬치고 안 갈 사람 누가 있습니까.

    하지만 동방신기가 일본에 가서 이렇게 음악적으로 훌륭해질 수 있었던거지, 초딩 중딩 모여서 참새처럼 짹짹거리는 우리나라 공연 문화속에서라면 지금과 같이 되기는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 회사부터 관객, 가수까지 음악다운 음악 문화가 우리나라엔 없는 것 같습니다.

  17. 복잡하기만한... 2009.09.05 1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으로써.. 그냥 복잡합니다. 연습생 시절부터 성공한 지금의 모습까지 봐온 팬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물론 안타깝기도 하고 잘 해결됬으면 좋겠지만.. 그 '잘' 의 의미도 아직 잘 모르겠고... 솔직히 힘들어 하는 모습보면 SM나오기를 바라지만, 뮤지션으로써 성공하려면 아무래도 막강한 SM에 있는게 더 좋을지도 모르겠고... 학창시절의 추억도 별로 없는 사람들이에요. 어린나이에 너무 힘들어했고.. 지금이라도 그냥 웃고 사는게 좋을지... 추억,일상 모든걸 포기해가면서 가수가 된 그 사람들.. 꿈 마저 끝까지 이루는게 좋을까요... 해체한다면 그것도 이젠 괜찮다는 생각이들어요. 그래도 조금은 웃고 살 수 있지는 않을까요. 늘 피곤에 찌든모습아닌, 평범하게 조금은 웃을 수 있지 않을까요. 늘 무대위에서 가장 빛난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인데, 이젠 아닌거 같아요. 무대가 아니라도 행복한 모습이라면 빛날 수 있지 않을까... 자꾸만 호민(윤호창민) 욕하시는 분들있는데... 호민은 그냥.. 나서지 않았을 뿐, 해체를 원하지 않고 팀의 존속을 원합니다.
    일본에서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너희와 함께 울고 웃었던 시간들이 하나도 아깝지 않아. 한국에서도 힘든 시간 우리 함께 보냈잖아.. 다섯명이 함께든.... 두명과 세명이든 각각이든 우린 늘 믿고 사랑하니까. 너희들이 정말 평생 후회하지 않는 방법으로.. 팬?언론? 신경쓰지마. 물론 너희.. 공인이긴 하지만 그전에 인간이잖아. 행복할 수있는 결정 내리길 바래. 너희들이 해체한다면... 우리 물론 힘들겠지. 그래도... 그래도 언젠간 아물거야. 행복해하는 너희 모습보면 우리도 곧 웃을 수 있게 될거야. 너무 힘들어 하지는 말고!! 마지막 결정까지 늘 응원할게. 내생에 최고의 아이돌, 내생의 첫사랑, 너희가 음악을 하지 않을때까지만 사랑할게. 세상에 절대 일어날수없는 그일이 일어날때까지만. 다섯명 모두 사랑해♡

  18. 글쎄요.. 2009.09.07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창기에 동방신기가 아이돌로 데뷔할때는 SM의 막강한 기획력과 후광을 업고 시작했었고 그 덕분에 뜨게 된건 확실한 것같네요. 제가 팬이 된건 작년 초에 일본활동 무대를 알게 되고 팬이 되었는데, 일본활동은 전적으로 에이벡스에서 관리하고 있지 않나요? 일본활동에 sm이 관여를 하고 있나요? 이 부분은 제가 잘모르겠네요.

    동방신기를 아이돌 이미지로 국내에서 뜨게 만든건 SM이 한건데..실제적으로 멤버들이 실력을 키우고 지금의 동방신기를 있게 한건 일본활동이 아닌가 싶네요..물론 너무나 힘든 시기였지만..립싱크는 절대 용납이 안되는 일본에서 멤버들이 더욱더 실력을 키우고, 더 겸손해지고..그럴수 있었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작년가을에 한국무대에 미로틱으로 컴백했죠? 그리고 같은해 2월에 sm에서 작사작곡한 퍼플라인이 오리콘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자 급 국내무대에서 퍼플라인 무대를 잠깐 보여줬던걸로 기억합니다.

    아무튼..이런걸 지켜보면서..SM은 자신들의 SMP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smp만 고집해서는 한국에서 "아이돌"이미지를 바꾸기는 어려울텐데요..
    왜 제대로된 발라드곡이라든지 이런 활동을 안하는지 조금 의아하기도 합니다..

    그리고..지금 동방신기팬들은 "동방신기"라는 이미지를 좋아하는게 아닙니다..
    이점은 원글러님께서 간과하고 계시는것같군요..

    동방신기의 각 멤버들이 모여서 보여주는 그 애정충만함과 따뜻함을 좋아하는건 사실이지만,
    그들의 포장된 모습을 좋아하는게 아닙니다..그 아이들의 각각의 개성과 인성을 좋아하는 팬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팬들은 SM이 아니어도 좋고 동방신기 아니어도 좋으니, 다섯명 함께만 해달라고 얘기하는거고요..

    해체는 싫습니다..그렇지만,해체하지 않는다는 명목하에 그들의 행복할 권리와 자유로울 권리가 보장되지 않는건 더욱 싫고 슬프네요..

    SM을 나온 전 소속가수들이 sm으로부터 얼마나 많은 방해를 받았는지 익히 들어 잘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신화도 전소속매니저가 만든 굿엔터테인먼트로 활동했지만..역시 많은 방해를 받았다고 알고 있습니다.
    sm이 변하기를 바라는건 아주 어렵겠지만, 자기가 키운 가수라고 생각한다면 그에 걸맞는 대범한 모습도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배신 운운하지말고..키운정이 있다면 그들이 지금까지 자기 회사에 기여한 점도 좀 알아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동방신기는 적어도 지금까지 투자한 금액의 수십배의 이익을 되돌려드렸을텐데요..

    동방신기는 기계가 아닙니다..그들이 인격적인 대우와 음악에 대한 권리와 적당한 수익분배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권리 등을 찾게 되길 바랄뿐입니다.

  19. 태연 2009.10.23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적으로 사람을 항상 3~4시간 재우는게 말이되나요?피곤해서 콘서트때 쓰러질려고 하는데도 무대에 올려보내고...휘청거리는게 눈에 다보여요.사람이 기본적으로 잠은 자야되잖아요.사람이 충분한 휴식을 취하려면 7시간은 자야되요.근데 그절반만 자고 살았데요.관리 잘 해주는게 이모양입니까?

  20. Favicon of http://1488 BlogIcon 리전트 2009.10.24 1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21. 아마 2009.10.25 2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님 말도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만. sm이 정말 큰 회사이긴 하죠. 어쩌면 동방신기가 이렇게 성장한 덕분이
    sm 덕분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이구요. 하지만 13년 노예계약을 하고 sm에 그 장기기간동안 속박되어 살아야 한다는 자체가 저희 입장에서는 sm이 참 더럽고 자기 이익만 챙기는 기획사라고 볼 수 밖에 없네요.동방신기도 이제는 미성년자가 아닌 청년입니다. 어떻게 30대가 될 때까지 sm에 묶여 살 수가 있겠습니까. sm을 나오는 것이 동방신기의 정신적 건강에도 좋을 것 같아요. 그냥 제 생각입니다. 괜히 기자님 글 읽어서 힘이 좀 빠지게 되네요.




각종 걸그룹들이 여전히 강세를 떨치고 있다.


소녀시대, 2NE1, 브아걸 등이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만년 '2인자' 였던 카라 역시 위세를 뽐내고 있는 형국이다.


특히 한 때 생계형 아이돌이라고 불리었던 카라의 비약적 성장은 눈여겨 볼 만 하다.


그녀들은 이제 더 이상 주변부 아이돌, 소외받는 아이돌, 생계형 아이돌이 아니다.




'생계형 아이돌', 카라


사실 카라는 소녀시대와 비슷한 시기에 데뷔하면서 가장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걸그룹 중 하나였다. 젝스키스, 핑클, SS501 등을 배출한 DSP가 손을 댔고 '제 2의 핑클' 이라는 수식어까지 받으며 화려한 신고식을 치뤘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과는 형편 없었다. 라이벌로 여겨졌던 SM의 소녀시대나, JYP의 원더걸스가 소위 대박을 터뜨리며 잘 나갈때 카라는 눈물을 머금고 활동을 접어야 하는 수모를 당했다.


이 후, 카라는 오랜 시간 공백기를 가졌다.


리더인 한승연이 케이블을 전전했고 잦은 멤버교체로 인해 해체설까지 돌았다. 그러나 걸그룹을 포기할 수 없었던 DSP는 카라를 그대로 잔류시켰고 대신 한승연이 모든 십자가를 짊어졌다. 한승연은 카라를 지키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고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케이블 TV, 공중파 할 것 없이 아이돌과 어울리지 않는 프로그램에도 꿋꿋이 출연할 정도로 한승연의 고군분투는 눈물 겨울 정도였다.


이즈음해서 한승연의 고군분투가 소수의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면서 한승연이 속해있던 카라는 '생계형 아이돌' 이라는 별명 아닌 별명을 얻었다. 흔히 아이돌이라고 한다면 대형 기획사에서 완전히 기획되고 완성된 상품을 나오는 것이 대부분인데 카라는 소속사의 지원이 전혀 없이 한승연의 고군분투로 인해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활동한다는 인식이 심어진 것이다.


허나 아이돌에게 '생계형 아이돌' 이라는 별명은 그리 좋은 별명은 아니다. 아이돌은 말 그대로 사람들의 '우상' 이라는 뜻인데 그 우상이 살아남기 위해 닥치는 대로 일한다는 것은 곧 그것이 아이돌이 아님을 스스로 증명하는 꼴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카라가 생계형 아이돌로 이름을 알리는 순간 그녀들은 헤어나올 수 없는 수렁에 빠져들고 있었던 셈이다.




카라, 걸그룹의 상징이 되어라!


고진감래라고 했던가. 결국 닥치는대로 프로그램에 출연하던 카라에게 소속사의 지원이 시작됐다. 한 마디로 '생계형 아이돌' 에서 '기획형 아이돌' 로 변화해 갈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한 것이다. 이미 핑클을 통해 90년대 걸그룹계를 평정해 본 기억이 있는 DSP는 카라에서 핑클의 [내 남자친구에게] 의 분위기를 낼 수 있는 곡을 선사했다. 그것이 바로 [프리티 걸] 이다.


카라의 [프리티 걸] 은 카라의 이름을 대중에게 확실히 각인시킬 수 있었던 아주 괜찮은 곡이었다.


적당히 대중적이었고, 적당히 신선했다. 유치한 가사였음에도 불구하고 카라 특유의 색깔을 발견케 했던 [프리티 걸] 은 카라가 더 이상 생계형 아이돌이 아니라 귀엽고 예쁜 이 시대의 '소녀' 임을 증명했다. 더 재밌는 사실은 [프리티 걸] 이 성공하면서 소속사 DSP의 지원이 확실시 되었다는 것이고, 이는 카라가 DSP의 메인 상품이 되었음을 간접적으로 방증하는 셈이었다.


[프리티 걸] 의 성공 이 후, 카라는 곧바로 기세를 이어 [허니] 를 발표했다. [허니] 는 최초로 그녀들에게 가요 프로그램 1위라는 수상의 영광까지 안기며 본격적인 '상승세' 를 예고했다. 비록 소녀시대의 [Gee] 열풍 때문에 신드롬 수준까지 치닫지는 못했지만 확실히 [프리티 걸]-[허니] 로 이어지는 더블 히트는 카라가 어느 정도 대중에게 '먹히고' 있음을 보여줬다. 노래만 좋으면 언제든지 치고 나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확보한 셈이다.


그리고 2009년 여름, 결국 카라가 제대로 된 앨범을 들고 왔다.


[Wanna] 와 [미스터] 라는, 어떤 곡을 타이틀로 해도 아깝지 않을만큼 완성도 높은 곡을 들고 나온 카라의 두 번째 정규 앨범은 훨씬 세련되고 유려해진 카라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예전보다 훨씬 자연스러워 진 무대매너와 세련된 외모는 소녀시대, 브아걸 등 기존 걸그룹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괜찮은 포쓰를 보여주고 있다.


이제 더이상 카라를 '생계형 아이돌'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녀들은 이제 소속사의 전폭적인 지원과 많은 남팬들을 끌고 다니는 진정한 아이돌의 위치를 회복했다. [프리티 걸]-[허니]-[Wanna] 로 이어지는 트리플 히트와 공식적인 활동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미스터] 의 존재는 카라가 어느 정도 위치까지 올라왔는지를 보여주고 있는 셈이다.


물론 아직 카라가 갈 길은 많다. 그녀들의 앞에는 여전히 소녀시대와 원더걸스라는 거대한 벽이 존재하고, 2NE1 과 같은 신성과도 대결해야 하기 때문이다. 허나 밑바닥에서부터 시작했던 카라는 한 계단 한 계단 차근차근 올라가는 미덕을 보여주며 여전히 많은 가능성과 저력을 가지고 있는 그룹이다.


한 때는 라이브 논란에 시달렸고, 한 때는 기획사의 지원을 받지 못해 '생계형 아이돌' 이라는 불명예도 안았었지만 이제 그녀들은 명실공히 대한민국 걸그룹을 대표하는 상징 중 하나다. 카라가 오랜 시간의 방황을 끝내고 지금의 성공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힘은 기다림에서 비롯됐다. 그녀들이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대중의 사랑을 받는 걸그룹으로 성장하길 바란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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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리고 한가지... 2009.08.08 2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는 팬의 입장에서, 아이돌의 블루오션입니다.
    아직, 너무 멀리 있어서 손에 닿지 않는 그런 아이돌이 아니라는거죠.
    얼마전에도 구하라양이 공개방송에 나와서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게 팬들이라고 하더군요.
    허니 활동초기에 터진 악성루머로 맘고생하면서 방송에서 서럽게 울때도,
    곁에서 지켜준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지난 루머로, 장난치고 괴롭히지말고 열심히 하는 카라 응원해 주길 바랍니다.

  3. 감히 브아걸을 2009.08.08 2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히 어디서 브아걸을 제외하구 말을 해요 ?;;
    브아걸 이제 컴백햇으니 이번 아브라카다브라 10주연속 1위함 ㅋㅋ

  4. 전 완전 팬입니다. 2009.08.08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분이 말하는 삼촌팬입니다.
    이번에 한참 업그레이드되서 컴백한 카라가 너무 귀엽고 자랑스럽습니다.
    작년까지 패떴에 나온 태연을 처음 봤을 정도로 아이돌한테는 전혀 관심없던 세대입니다.
    올초 설 특집프로에서 코너마다 얼굴을 내밀던 카라에 궁금증이 생겨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지금은 완전 팬됐네요. 그전엔 프리티걸이나 락유는 알아도 카라가 부르는건지는 몰라거든요.
    생계형 아이돌이라는 닉네임은 계속 그렇게 따라 갈겁니다. 방목형이라는 수식어와 더불어서요.
    멋지잖아요. 바닥에서부터 스스로 올라온 끈기와 노력...
    정상에 서는 그날, 핑클을 넘는 그날을 기원합니다.
    항상 당당하게, 꿋꿋하게, 스스로,
    언제나 카라, 화이팅!

    그리고 첨부한 링크는 대부분의 남자팬들이 카라를 보고 나타내는 반응인데,
    영상에 나오는 사람들은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비보이 멤버들입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OrecbsF5BEM

  5. 카라짱 2009.08.08 2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리더 승연이가 아니라 규리에요 ㅠㅠ

  6. zzz 2009.08.08 2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밑에댓글매우웃겨ㅋㅋㅋㅋㅋㅋ국어는똑바로좀알고쓰시지ㅋㅋㅋ 그리구 카라리더 규리아닌가요;;

  7. 카라대박 2009.08.08 2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에대해 잘 적어주신것 감사드리고....저도 카라팬으로써 그런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써주시고 그런데....승연누나가 고군분투하며 카라를위해 힘쓴것은맞지만 리더는 아니에요.
    승연누나가 열심히 해서 리더로 살짝 착각하신것 같은데 리더는 박규리누나입니다~

  8. 승연양 팬 2009.08.08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케이블 스타 방송에 승연양 나올때 승연양이 가수인지도 몰랐었죠 ㅋㅋ

    진짜 바닥부터 지금의 자리까지 올라간 그룹이라 원걸이나 소시와는 다른 매력이

    느껴지는 그룹 같네요..

  9. Favicon of https://klac.tistory.com BlogIcon KLAC 2009.08.08 2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승연양이 참 열심히 하는 모습때문에,
    아무리 예쁜 소녀들이 많이 나와도 저는 승연양이 제일 좋더라구요..^^!!

  10. ^^ 2009.08.09 0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의 리더는 한승연이 아니라 박규리입니다^^..

  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08.09 0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왜이렇게 초딩 카덕들이 많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심규환 2009.08.09 0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의 리더는 박규리입니다.

  13. Favicon of http://blog.stonecase.org BlogIcon kiyong2 2009.08.09 0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가 처음 나왔을때 숙녀이미지도 아니고, 그렇다고 미소녀 이미지도 아니 어중간한 위치였기 때문에 실패를 거듭했었다고 봅니다. 그러나 프리티걸과 허니를 통해 자신들의 이미지를 구축을 했기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사랑을 받은 것이라고 봅니다. 원걸이나, 소시같은 경우 대부분 대뷔때부터 자신들의 이미지를 확실히 구축을 하고 나왔잖아요,,

  14. 너웃긴다 뭐어쩌라고 2009.08.09 0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분명 카라분들한테 관심을 가지고 있고 아낍니다.
    근데 너웃긴다 그래 너 하고 뭐어쩌라고 너
    말투 진짜 뭐 없군요. 전 카라분들 팬 아닙니다.
    하지만 카라분들중 특히 니콜양을 굉장히 좋아하는
    여.자로써 말 좀 예쁘게 하세요. 니가 아끼는 가수 욕먹이는 행동 니가 하고 있는거야. 알아? 댓글 보시다보면 제가 이 분들 지적해 말 좀 좋게 하라고 몇 개 달아놨는데 가면 갈수록 말투 참. ^^ 저기요, 진짜 그 가수를 아낀다면 무조건적으로 옹호하기보다는 감싸주되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줄도 알아야되요. 좋은 이미지 가수 스스로 만드는게 60%라면, 팬의 역할 역시 특히 요즘같은 때엔 40% 혹은 그 이상을 차지 합니다. 말 함부로 하지 마십시오. 안티 만드는 첫번째 입니다. 카라분들 욕먹는게 싫어서 다른 분들의 카라 지적 댓글에 악.성 답글 다시는거 맞잖아요 ^^ 욕안먹이고 싶으신 맘이면 니들 말투 부터 고쳐요.

    • 냠냠 2009.08.09 0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 제대로된 지적댓글도 별로없는듯..;;
      딱 수준에 맞는 댓글들이 서로 오고가는것 같은데요.
      누가 잘했다고 편들기에도 참 뭐한거 같아요..

  15. 너웃긴다 뭐어쩌라고 2009.08.09 0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어 말씀 드리는건데, 당신들이 개념있고 착한 카라 팬분들까지 욕 먹이고 있어.

  16. 락유가 최곤데? 2009.08.09 0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껏 나온 카라 노래 중에서 락유가 최고였는데 일언반구도 없다니
    Rock U 아니었으면 지금의 카라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지금도 우울할 때 한 번씩 MV 보면 즐거워지는.. 당시에는 눈을 뗄 수가 없던 최고였는데
    프리티걸이나 허니나 요즘 나온 것들은 2%씩 부족하지...
    아이돌 노래임에도 불구하고 정성들여 녹음한 세션들
    나긋나긋한 기타소리.. 뮤지션들이 칭찬한 곡에 대해 싹 무시하고 프리티걸부터 얘기하는 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 레렝 2009.08.09 0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락유때문에 카라를 알게 되었어요.
      솔직히 프리티걸이나, 허니나..
      락유에는 있었던 무언가가 없는 느낌...

    • sad 2009.08.09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프리티걸이 최고라고 생각함.

  17. 흠.. 2009.08.09 0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몰라요; 다좋다그래도 그냥 별로.. 만년 2인

    • 냠냠 2009.08.09 1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살면서... 1등만 하셨나봐요.
      지금 2등이라고 끝까지 1등 못한다는 생각도 웃기지만.
      노력으로 얻어낸 2등이 때론 1등보다 소중할때가 있어요.
      그걸 모르시나봐요. 안타깝네요.

  18. 질문하고싶은데요 .. 2009.08.09 0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요즘계속리더를한승연이라하는거에요?? 대중에서한승연이라하던데 .. 리더는박규리아닌가요? 소소가백에서글케소개해줬는데 ..

  19. Favicon of http://1111111111111111111111 BlogIcon 1111111111111 2009.08.09 1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요워너가카라노래가아니라그냥일반여자그룹노래엿으면방송이렇게나오지도못해요
    실력이야늘엇다니까그렇다쳐도노래자체는지금인기와비례할수없다고생각함

  20. Favicon of https://anisos.tistory.com BlogIcon 공학코드 2009.08.21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 화이팅입니다!



 SM은 명실상부 한국 최고의 기획사다. 잠시 YG나 JYP에 밀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소녀시대, 샤이니, 슈퍼주니어, 보아, 동방신기등의 가수를 히트시키며 다시 최고의 자리에 올라서는 건재함을 보였다.


 다소 딱딱하고 지나치게 만들어진 듯 하다는 비판을 듣기도 하지만 SM의 기획력은 대단하다 인정받을만 하다. 일본에서 모티브를 따왔건 그들 스스로 기획했건 간에 그간 히트 가수들을 그렇게 많이 배출해 내고도 아직까지 건재한 그들의 '역사'는 실로 고개가 절로 끄덕여 질만큼 치밀하고 정교한 계산과 속셈이 내포된, 철저히 '성공적으로' 상업적인 결과물들이었다.


 그래도 SM이 배출해 낸 가수들은 최소한 '기본'은 한다는 것은 SM이 가진 크나큰 장점이었다. 때때로는 지나치게 짜여진 듯한 느낌도 있었으나 맞춤 의상을 입고 군무를 추는 SM그룹들은 상당히 많은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었다는 것만은 부정할 수 없고  '립싱크도 하나의 장르다'라고 말한 이수만 대표의 말과는 달리 (SES의 바다나 동방신기의 시아준수 정도를 제외하고) 가창력을 논하는 정도까지 가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 '라이브'는 들어줄만 한 가수들을 기획했던 것이다.


 그러나 SM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SM은 아직까지 약간은 '악독한' 기획사로 까지 비춰진다. 꽤 괜찮은 아이돌 그룹을 상대적으로 긴 세월동안 그렇게 많이 기획해 내고도 아직도 SM에게 쏟아지는 시선이 그다지 곱지만은 않은 것이다. 


 그 옛날 HOT가 해체 수순을 밟을 때 일어났던 일들이 비슷하게 8년가량이 흐른 지금, 다시 일어나고 있으니 SM도 반성해야 할 것이다. 


 
 

동방신기는 '손해'를 감수하고 해체를 택했다



 이미 법원에 가처분 금지신청까지 제출한 동방신기의 세 멤버들의 행보를 생각해 볼 때, 이미 동방신기와 SM측은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고 보는 것이 맞다. 물론 팬들이야 동방신기가 아직 해체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싶겠지만, 이 일은 HOT의 전례로 비추어 봤을 때, 동방신기가 해체하지 않을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봐야 한다. 


 2001년 당시 소속사인 SM측은 HOT해체설을 공식부인했다. HOT는 그 때 중국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끌려는 참이었고 한국에서라면 그 어떤 가수도 따라올 수 없을 만큼 영향력이 큰 가수였다.  한 마디로 HOT의 해체는 HOT멤버들에게 있어서도 SM측에 있어서도 결코 득이 될 수 없는 일이었다.


 일례로 장우혁, 이재원, 토니안이 SM을 빠져나가서 JTL을 결성하자 SM의 주식은 폭락했다. 문희준과 강타가 남아서 기자회견을 열었을 정도로 SM은 발등에 떨어진 불을 꺼야 하는 상황이었던 것이다. 

 
 결국 JTL역시 초반에 방송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하여 SM의 압력이 있었을 것이라는 추측을 뒤로 한 채, 그렇게 사라져 갔고 SM측도 상당한 손해를 입으며 HOT를 보냈다.


 
 SM나간 가수들은 거의 SM시절보다 훨씬 더 못한 위상으로 떨어졌다. 6명함께 SM을 나가 해체 수순을 밟지 않고 개인활동에 매진한 신화정도를 제외하고는 SM과 맘먹는 큰 회사로 옮긴 가수든, 작은 회사로 옮긴 가수든 SM이 기획한 '만들어진' 가수 이상의 효과를 내지 못했던 것이다. 


 하지만 그런 전례를 알면서도 동방신기의 세 멤버는 SM을 벗어나는 선택을 했다. 일본에서 한창 인기를 끌고 있고 한국에서도 -팬들의 다량 구매 능력이든 어쨌든-30만장을 팔아치우는 그들이 SM에 잔류하지 않는 선택을 하는 것은 큰 모험이다. 그러나 그들은 SM이라는 지독히도 상업적인 소속사에 진저리가 날 수도 있는 상황에 놓여있을 수도 있다. 


  그들의 계약서에 명시된 계약기간은 무려 13년으로 알려졌다. HOT의 해체로 쓴맛을 본 SM측이 그 이후, 가수들과 10년 이상씩 계약을 했던 것이다. 수익구조는 정확하지는 않으나 7:3정도의 비율이라고 한다. 여기서 3은 동방신기 측. 톱가수들이 소속사보다 훨씬 더 많은 비율로 계약하는 것을 생각해 볼 때, 톱가수인 방신기가 3정도를 챙긴다는 것은 불합리한 측면이 있다. 여기에 일본활동의 수익구조는 무려 9:1이라는 말까지 있다. 동방신기 측이 1이라는 얘기인데 1000만원을 벌어도 멤버들은 한 사람당 20만원도 안되는 수익구조를 안고 활동해야 한다는 말이다. 


 어쨌든 이런 계약은 둘째 치고라도 동방신기와 소속사측은 동방신기라는 브랜드를 이용해 화장품 사업에 확장을 주장하는 멤버들과 회의적인 입장의 소속사 측과도 마찰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하여  그들은 그들의 계약의 불공정성을 따지며(수정)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한 것이다. 이는 HOT측이 앨범 한장을 팔 때마다 10원~20원이라는 말도 안되는 금액을 받는 것으로 계약을 했던 것으로 알려진 과거의 경우와 내용적인 측면에서 약간의 차이만 있을 뿐 비슷한 상황으로 치닫은 것이라 볼 수 있다. 


 8년이 지난 지금도 너무나도 그 때와 비슷하게 -심지어 세명이 탈퇴한다는 것까지 비슷하다- 소속사와 가수간의 마찰이 생기고 결국 해체 수순까지 밟는 것은 아쉬운일이 아닐 수 없다. 어쨌든 침체된 음반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가수였고 일본 활동도 꽤나 순조롭게 펼치고 있던 까닭이다.




 이 것은 과거 가수와의 소통에 철저히 실패했던 SM의 잘못을 다시 답습한 결과다. 자세한 속사정은 그들이 가장 자세히 알겠지만 발굴해주고 이만큼 키워준 소속사에 소송을 낼 정도의 약간이라도 불합리한 대우가 있었다는 사실만은 전혀 아니라고 손사래 칠 수 만은 없겠다. 결국 SM측도 동방신기측도 서로 '잃는' 선택을 하게 될 가능성이 높은 이번 결정. 결국 피해는 양쪽이 다 입겠지만 이 번일로 기획사측도 가수도 서로에게 '소송'을 걸 정도의 악감정이 아니라 서로간의 타협과 이해로 발전하는 관계로 전환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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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8.01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힘찬 8월 맞이하세요^^

  2. 가수는 7년이 아닙니다 ㅎ 2009.08.01 1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기자는 7년으로 정해졌지만 가수는 기간이 무제한입니다
    따라서 소송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알수가 없죠 결국 누가 계약파기의 행위당사자인지 여부가 관건이겠죠

  3. Favicon of http://gadgeteer.tistory.com/ BlogIcon 개지티어 2009.08.01 1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켜봐야할 부분이 남은거 같네요^^
    좋은 글 잙 읽고 쉬고 갑니다~

  4. Favicon of http://cyworld.com/sc88 BlogIcon 차소희 2009.08.30 0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H.O.T.팬이지만 이기사를 읽고 얼마나 가슴이 아프던지. 이수만은 어떻게 하시던지 해체를 원할꺼다. 지금 이 시점에서 동방신기가해야할 일은 기회를 잡는거지. 윤호랑 창민이의 그라마가 끝나기만을 기다린다음. 그때가서 소송을 하시던지 해야지 지금 이렇게 나오면 동방신기한테 오는 이익은 없다. 그니까 소송한걸 조금 미루고 여기서 윤호가 해야할일이 있겠찌 멤버들과 조촐하게 야기를 나누고 일단 끝까지 갈때까지 함께 하자고 합의를 보고 나중에 가서 sm에서 나와. 너희들이 아까워 무조건 너희는 나와야돼. 제발 너희만은 헤어지지 마라라. 너희는 실력이 일단 되고 기력이도 되고 너흰 어디가서든지 할수 있어 일단 거기서 기회를 잡고 판치고 나와. 그것이지금 이 시점에서 할수 있는 최대한 방법이라고 난 생각한다.

  5. kgh6517 2009.10.25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반신기가 해체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예전부터 나와 누나는 동반신기 팬이었다.그런데 이번일로 만약 해체된다면 누나와 난 정말 슬플것 같다




 YG는 뛰어난 기획사임에는 틀림이 없다. 휘성, 빅마마, 거미, 세븐, 렉시등으로 대표되는 최 전성기 시절을 지나서 이제는 빅뱅과 2NE1으로 대표되는 아이돌 그룹을 내세우며 다시한번 도약하고 있는 시점이라 할 수 있다. 


 그 시점에서 빅뱅과 2NE1에 쏟아지는 관심은 일정부분 빅마마나 휘성등에 빚을 지고 있다. 사실 휘성이나 빅마마 시절부터 있어온 YG의 거품 논란은, 그래도 그들이 최소한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가수들 이었기에 최소화 되었다. 


 하지만 아이돌에게도 이전 YG세대 가수들과 마찬가지의 전략을 펼치며 '우리는 기존 아이돌과는 다르다'라는 문장을 스스럼 없이 내뱉는다. 하지만 그것은 과연 진실일 것인가. 아니면 단지 언론플레이였을까.



 YG는 SM이나 JYP가 구사하는 전략과는 다소 다른 노선을 택한다. SM이 종종 상업적이라는 비판에 찬 시선을 듣는 것은 YG와는 다르게 굳이 '실력파' 이미지를 강조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애초부터 '상업성' 좀 더 솔직히 말해 '돈'이 목표라는 느낌을 굳이 숨기려 하지도 부끄러워 하지도 않는다. 


 모닝구 무스메에서 힌트를 얻었음이 분명한 슈퍼주니어나 소녀시대같은 그룹들을 내세워 연기, 예능, CF등의 영역을 고루 섭렵하려 하는 것만 보아도 그들의 정체성이 굳이 가수일 필요는 없음을 노골적으로 시사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10대 팬들을 주 팬층으로 하는 '아이돌 가수'라는 이름을 굳이 벗으려 하지 않고 오히려 그 판타지를 자극해서 트랜드에 발맞춘 그룹으로 효과를 극대화 하는 것이다. 


 JYP역시 자사 가수의 미국진출로 다소 과장섞인 자부심을 그들에게 보이고는 했으나 어디까지나 '소속사 사장'의 입장에서 할 수 있는 말에 지나지 않았다. 그들의 실력을 과대평가할 지언정 그들의 정체성인 '아이돌 가수'라는 이미지를 굳이 부정하려 하지는 않는 것이다. 


 그러나 YG는 근본적으로 SM이나 JYP소속의 가수와 별 다를 것이 없는 아이돌을 전면에 내세우면서도 '아이돌을 뛰어넘었다'는 느낌을 주려고 최선을 다한다. SM의 짜 맞춰진 듯한 가수들과는 약간 다른 JYP식의 자유분방함과 편안함을 강조한 아이돌을 선보이는 와중에도 '우리는 실력파'라는 이미지를 끼워넣어 결국엔 다른 아이돌과는 비교 우위에 서있음을 과시하려 한다. 


 하지만 문제는, 아이돌이 아닌 아이돌이라는 그들 스스로의 평가가 대중들에게는 그대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는데 있다.    굳이 아이돌에게 아이돌이 아니라는 타이틀을 달고 싶어서 안간힘을 쓰며 그 정체성을 달리하려 하지만 결국 그들의 본질은 아이돌 이상의 무엇이 될 수는 없다. 

YG라는 기획사에서 나온 가수들은 모두 실력이 있는양 포장되는 현실은 긍정적인 것이라고만을 할 수 없는 것이다.  그 이유는 YG의 아이돌 그룹들이 그들의 증언에 따른 실력이 뒷받침되는 아이돌 이라기 보다는 사실 그들이 스스로 포장하려 하는 '뮤지션' 이하의 그룹인 것이다. 물론 색다르고 그들만의 색깔이 존재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아이돌과 차별화 될지는 몰라도 그들의 실력자체가 소녀시대나 동방신기 이상의 것이 될 수 는 없다.


 사실 빅뱅의 경우 권지용의 작곡 능력을 제외하면 뮤지션의 향기는 거의 없다고 봐도 좋다. 작곡이라면 사실 1세대 아이돌인 HOT의 경우에도 해 오던 것이었다. 그들의 능력까지 폄하하는 것은 아니지만 굳이 빅뱅이 꽤 괜찮은 힙합 앨범을 만들었다 해서 상업적이지 않은 혹은 대중적이지 않은 실력파라고 부르기에는 사실 무리가 따르는 것이다.


 솔직히 말해서 YG의 과장은 지나칠 정도다. 2NE1이 출범할 당시만 해도 '여자 빅뱅' 마케팅을 펼쳤는데 이것은 사실 '빅뱅이 대단한 실력파'라는 전제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홍보였다. 어찌되었건 한국을 대표하는 아이돌로 성장한 빅뱅의 이름을 내걸며 기대할 만한 그룹이라는 향기를 풍겼지만 결국 그들은 기존 아이돌과 확 차이가 날만한 실력이라고 보기에는 무리였다. 


 물론 어떤 기준에서 보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사실 기본적인 무대 매너나 노래정도로 평가해 보았을 때, 충격을 주는 정도의 획기적인 그룹은 아니었다는 이야기다. 이 것은 역설적으로 빅뱅 역시,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아이돌임에는 틀림이 없고 동방신기 만큼의 가능성은 내포했을지는 몰라도 동방신기보다 뛰어난 가창력이나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아이돌은 아니라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2NE1이나 빅뱅은 물론 성공할 것이다. 하지만 빅마마나 휘성도 YG를 나간 이 후, 그 이미지가 예전같지 않은 것은 사실 시사하는 바가 크다. YG의 뛰어난 전략이 빅뱅과 2NE1을 스타로 만들 수는 물론 있다. 하지만 덮어씌워진 이미지의 굴레는 사실 생각보다 큰 것이다. 


 차라리 YG는 그들이 아이돌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현재 완벽한 '실력파'라기 보다 오히려 '실력파를 지향하는' 아이돌이라는 사실을 강조하는 것이 훨씬 더 현명할 것이다. 그래야만 그들이 자신을 포장하려고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 조금은 덜 불편해 보일 수 있을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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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dd 2009.07.13 0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력있는 아이돌이다 머다 이런걸 떠나서

    2ne1이나 이들 이후 데뷔전부터 신인가수 데뷔시킬려는 회사들끼리 멤버가 어쩌내 저쩌내 보도 자료 뿌리는거 봐선

    솔직히 역겹다

  3. 엠봇 2009.07.13 0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이지를 실력파 레이블로 각인시키게 된 휘성 빅마마는 엠보트였습니다. 나중에 와이지가 단물만 쏙 빨아먹고..이젠 타 레이블보다 더 실력파있다라고 부를 수 있는 근거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4. 지영냥 2009.07.13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력파 아이돌.. 빅뱅역시 실력을 두루 갖추것은 분명하나.. 글쓴이의 말처럼 정말 다른 아이돌 가수들에 비해 소름끼칠정도로의 뛰어난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작년 연말 시상식 어느 프로그램에서 빅뱅의 태양과 동방신기의 시아준수가 나란히 피아노 연주를 하며 노래는 하였는데..

    시아준수 가창력에 묻히는듯 했습니다. 쨉이 안되는듯..ㅎㅎ

  5. 동감 2009.07.13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없는 글에 다는 댓글 들이란...
    "언플"과 "사기"도 구분 못하는 게 참 답답하네요. 있는 사실을 포장해서 홍보한는 것을 언플이라고 한다면 없는 사실을 과장해서 있는 것처럼 홍보하는게 사기라 볼 수 있겠습니다. 제가 최근에 관심있게 언론 보도용 자료를 검토하다 보니까 대부분의 회사들은 언플인 반면, JYP, 큐브 등 JYP 계열 회사들의 기사가 언플이라고 볼 수없는 심한 기사들이 나오더군요. 개인의 주관적인 생각, 주관적인 느낌만을 가지고 공개된 곳에 기사를 쓰면 안되지요. 정확히 객관화된 자료를 가지고 글을 썼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글을 쓸 수 있으려면 최소한 3개월 동안 어떤 기사가 나왔었는지 리뷰를 지속적으로 해온사람만이 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검증되지 않은 느낌을 주장하면 곤란하겠지요. 이 글을 쓴 분도 객관적인 잣대에서 많이 벗어나 보입니다. 자신의 주장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를 보이고 자신의 주장을 하시길... 기본적인 글쓰기 자세도 되어있지 않은 사람이 쓰는 꼴이란... 각성하시오...

  6. 2009.07.13 1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력이란 것 자체가 상당히 주관적인거라 원글 자체는 그냥 이런 시선도 있구나 하고 생각해 볼 만 하다만 그 밑에 달리는 댓글들은 논의나 비판을 하는게 아니라 '그냥 걔네 원래 싫었는데 이글 보니 동감' 이런 댓글들 진짜 한심하다.
    솔까말 위에 써있다시피 떡고가 원걸 미국으로 돌리고, 지금 에쎔이 주무대 잡으려니, 라이벌로 조명받는게 빅뱅이랑 퉤니원인데, 동방신기도 보아처럼 거의 일본으로 돌린 것 같고, 비교할라면 국내에선 슈주인데, 에쎔 타이틀 내지는 자기네들 팬 믿고 나온 노래가 '쏘리쏘리'고(이노래 1위 먹었을때 한국가요계 한심하고 어디 내놓기 쪽팔리다는말 많았다) 솔직히 이번 소녀시대 소원을 말해봐는 기대이하이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라이벌(노선이 완전 달라서 라이벌이라 하기도 뭣하지만) 아이돌인 빅뱅/퉤니원이랑 비교가 되는거지. 내가 보기엔 빅뱅이랑 퉤니원을 실력파로 띄어주는건 소녀시대랑 슈주도 한몫했다고 봄.

  7. 글쓴분보다 밑에 댓글이 웃김 2009.07.13 1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가님 (제 컴이 이상한건지 원래그런지 댓글로 안달려서요)
    글을 제대로 읽었는지 궁금하네요. 분명히 양사장의 '우리아들만 실력파'라고 해석될수 있는 발언은 고쳐져야한다고 생각한다고 그부분은 글쓴이의 생각이 맞다고 제가 쓰지 않았습니까?

    도대체 이유없이 시상식불참은 그 '이유없다'고 내릴수 있는 근거가 뭔가요 못받을것 같아서 참여 안했다구요. 초창기때 뮤직비디오한번을 안트고 무대한번을 못섰는데 거기 방송국에서 후보라고 올려놓았고 그걸 사람들한테 보여줬다. 그 방송국들에서 참여해달라고 했을까요? 참여해달라고 했다고 쳐도 이때까지 그런태도로 일관한 방송국들에게 애들 출연을 시키고 싶겠습니까? 상 못받을것 같다는 그 생각에 안 내보냈다고 생각하는 근거는 뭡니까? 그리고 그런 시상식 이름 좀 대보세요.
    그리고 언론플레이라고 질타를 받은건 YG만의 문제가 아니죠. 이효리나 솔비 손담비등도 언론플레이라고 거품이라는 말도 나왔죠, 그분들도 말한마디만 하면 똑같은 내용의 기사들이 수십개씩 제목만 달리 해서 나오니깐요. YG가 두드려져보이는건 YG에 대한 좋은감정이든 나쁜감정이든 사람들이 주목을 하고 있기때문이겠죠. 실력파 발언외에 연이은 핵폭탄 투하같은 발언들은 뭐가 있었는지요?
    기자들의 잘못이 크죠. 요즘 기자들은 앉아서 티비보고 있다가 연예인이 한마디 건져서 기사를 쓰고 기사에 달린 댓글로 기사를 쓰고 기획사에서 몇마디하면 그 몇마디 쪼개서 또 기사쓰고 그런 기사를 또 그 기사를 베끼고 인터넷에 기사 싣는 언론사는 어찌나 많은지 같은 내용의 기사가 제목만 달리해서 몇페이지를 넘기는데요. 내용이 같으니깐 자기꺼 보려 할려고 제목들이 자극적으로 변하게 되고.. 한가지 예로 빅뱅이 도쿄돔파크에서 이벤트할때 초창기 기사 떳을때 기사들 5개가 기사가 떳으면 중 2개는 도쿄돔파크라고 정확하게 쓰고 3개는 도쿄돔이라고 썻죠. 그때 동방신기 도쿄돔 최초입성이라고 확정되있었는데... 카시오페아들이 나머지 3개의 기사를 보면 얼마나 반감이 커지겠었요. 그럼 기자들의 욕하는 분들도 있지만 댓글은 YG의 언론플레이로 몰아가더군요. (저도 순간 욱하면 그렇게 생각하고 기사에 댓글 달수도 있을것 같더군요.) 언론플레이라고 말할수 있는건 5개 기사 전부가 도쿄돔이라고 부풀려서 기획사에서 배포해야 맞는거죠. 하지만 2개의 기사는 파크라고 정확히 명시했죠. 그건 기자들의 인지의 잘못이죠. 언플은 기획사가 과장하거나 자극적으로해서 관심을 받아야 하는데 그런것들이 얼마나 있었는지 생각해보고 언론플레이라고 말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무조건 적으로 양이 방대하거나 별거 아닌것에 기사들로 도배되는건 기자들의 문제 아닌가요?

    • 슈가 2009.07.13 1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행히 제 컴은 리플이 달리네요.

      음. 님이 하시고 싶은 말은 잘 읽었습니다. 아마도 밑에다가 제가 하고픈 말을 덧붙이는 바람에, 님의 말을 제대로 알아듣지 못한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신 것 같으시네요. 걱정하지 마세요^^; 100%는 아닐지 몰라도, 최소한 80%는 이해했다고 자부합니다. 일단,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저는 모릅니다. 그러니 초창기 때, 이런저런 일이 있어서 힘들었다는 말씀은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 현재의 상황이니까요.

      일단 거론하신 것중에서 몇 가지 짚고 넘어가고 싶네요. 만일 제가 잘못 알고 있거나 오해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친절히 답을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무조건적으로 YG는 언플 기획사라고 생각하고 싶지는 않으니까요.


      제가 기억하는 시상식은 2008년 골드디스크 시상식입니다. 당시 빅뱅은 불참했는데, 대상은 받을 수 없는 상황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디를 봐도 빅뱅 불참에 대한 이유가 나온 기사가 없더군요. 네네. 물론 나름대로 이유가 있었겠지요. 하지만 저는 그 이유를 그 당시에도 알 수 없었고 지금까지 모릅니다. 물론 제 눈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 기사가 났을 수도 있지요..

      하지만 지금은 빅뱅이 조금만 움직여도 사방에서 기사가 뜨는데, 왜 그때는 빅뱅 불참에 대한 기사를 접할 수 없었을까요? 심지어 일본활동을 하지 않은 슈주도 하는 데일리 4위를 가지고 포털 사이트 메인에 걸만큼 기자들과 대중들이 빅뱅에 대한 관심도가 높다면, 그 당시에도 빅뱅의 불참은 충분히 이슈가 될만한 기사거리였을텐데요. 말씀대로 빅뱅에 대한 기사들을, 기획사가 아닌 기자들이 자극적인 제목을 붙여서 써갈기는 거라면, 당시에도 매우 자극적인 제목을 붙여서 사방에 뿌릴 수 있었을텐데요? 솔직히 인터넷 기자들로서는 놓치기 힘들정도로, 대형 떡밥이 아닙니까? 그런데 그 때, 빅뱅의 불참에 대해서 거론한 기사를 본 기억이 없군요.

      (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빅뱅의 불참에 대해서 다룬 기사가 올라왔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메인에 걸린다던지, 계속해서 같은 내용이 대여섯개씩은 올라오지 않았었지요?- 만일 그 때도, 빅뱅 불참 이유가 다음 메인에 걸리고 몇 개나 되는 기사들이 한꺼번에 올라왔었다면, 제가 YG에 대해서 오해하고 있는게 틀림없군요.그렇다면 제 생각을 바로 잡겠습니다.)

      오히려 빅뱅 골드디스크 불참 이유 대신, 양사장님이 2008년도 빅뱅의 전앨범을 다 합쳐서 낸 수치를 가지고- 2008년 가장 음반을 많이 판 가수가 빅뱅이라고 하는 인터뷰 뉴스를 읽었던 기억은 납니다. 당시 그 인터뷰를 읽었던 제 심정은 딱 그거였습니다. 손발이 오그라든다. 좋아하는 YG에서 골드디스크 불참 이유에 대한 설명 대신, 3장의 앨범을 합쳐서 낸 수치를 가지고 타그룹을 이겼다는 뉘앙스를 풍기는 인터뷰를 하다니!였네요. 당시 그 타그룹은 앨범이 한 장이었고 빅뱅은 무려 세장이었지요. 아무 말도 하지 않는 편이 서로에게 도움이 될 상황이었는데, 굳이 인터뷰에서 거론하시더군요.(여기서 필요없는 사양운운하는 이야기는 꺼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또, 이 일과 관련없는 다른 기획사 이야기는 꺼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주로 이런 문제에는 항상 타그룹과 타기획사가 끼어들어서, 이야기가 산으로 가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리고 도쿄돔파크를 거론하셨으니, 그 문제에 대해서도 말해보지요. 맨처음 기사는 도쿄돔 파크로 떴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도쿄돔으로 기사 제목이 정정되더군요. 그 후, 카시오페아분들이 항의를 하니까, 다시 도쿄돔파크로 기사가 재정정이 되었습니다. (어느 분이 캡쳐를 떠서, 순서 과정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기자들의 실수일 수 있습니다. 설마 제정신을 가진 사람이, 도쿄돔 파크를 도쿄돔으로 속이려 하겠습니까? 그런데 문제는 실제 행사가 도쿄돔 파크에서 열리지 않았다는데 있지요. 오다이바 비너스포트 교회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이건 뭔가요..도쿄돔 파크에서 행사를 한다면서 홍보하셨는데, 막상 오다이바 비너스포트 교회광장에서 했다? 도쿄돔 파크의 행사는 만명을 초대하는 파티였는데, 오다이바 비너스포트 교회 광장홀은 400명이 정원입니다. 어떻게 만명을 모집하는 행사가 400명으로 줄어들 수 있을까요?

      네. 물론 여러가지 상황이 겹쳐서 행사가 축소될 수도 있지요. 하지만 애초에 만명으로 계획했던 행사가 400명으로 줄어든다는 것은 좀 의아하지 않으신지요? (나중에 사람들이 더 모인 것은 예상외의 성과이지, 처음 계획과는 무관하지요.) 만명의 행사가 6-7000명으로 줄어들 수는 있어도 400명으로 줄어들 수는 없지 않습니까? 처음부터 도쿄돔 파크 행사가 실제로 계획되었는지조차 의심스럽군요. 설마 이것도 기자들이 이슈를 위해서 지어내는 일인가요?


      도쿄돔 파크->도쿄돔 입성-> 도쿄돔 파크 -> 그러나 실제 행사는 고작 400명이 모이는 오다이바 비너스 포트 광장.


      이런 점이 의아하지 않으시다면, 아마도 님과 저는 인식하는 기준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더 이상의 대화를 나눌 필요가 없을 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님이 제 말밑에 댓글을 다시더라도, 저는 더 이상의 댓글을 달지 않을 것 같습니다. 무례하다 생각하지 마시고, 서로 보는 시각의 차이가 너무 커서 대화를 나눌 필요가 없다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효리양과 손담비양의 문제에 있어서, YG와는 다른 식으로 받아들여지네요. 아쉽게도 이효리양과 손담비양을 실력파라고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니, 언플로라도 이슈를 만들어야 하는 그분들의 위치를 쉽게 받아들입니다.그런데 빅뱅은요? 2NE1는요? 실력파. 실력파. 특히 2NE1는 해외에서도 탐내는 재원이라고 양사장님께서 극찬하셨지요.

      별 거 아닌 기사들로 인터넷이 도배되는 세상에서, 손담비 양과 이효리양은 기획사의 언플이고 실력파 빅뱅은 기자들의 실수인가요?

  8. 글쓴분보다 밑에 댓글이 웃김 2009.07.13 1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가님 덧글에 덧글이 안달리는건가요? 전 왜이래요... ㅜ.ㅜ 또 쓰네요.

    '손담비나 이효리도 언플이라고 질타를 받았다.' 였지 '제가 이사람들은 언플 YG는 기자의 잘못 ' 이라고 생각한다는건 아니예요 제 사고대로 그 또한 기자들의 잘못이라고 생각해요.

    2008 골든디스크는 다른 스케쥴이 이미 잡혀있어서라고 기사가 났었습니다. 그때는 메인으로 뜬 기사는 출연못하는 이유보다 불참이라는 기사가 뜬거죠. 그리고 빅뱅이 수상하지 못했다 기사가 더 뜬거죠 그게 더 자극적이니깐요. 그리고 왜 빅뱅이 수상하지 못했나?그 당시에도 이효리나 서태지가 왜 후보에 오르지 못했나? 지금 바뀐 음악의 유통구조를 반영하지 않았나? 라는 부분에 대해서 기사들이 많았죠. 그리고 빅뱅이 상을 받지 못한 이유에 대해 YG에 인터뷰가 들어간거고 양사장이 인터뷰를 한거고 양사장은 3개 합친 수치를 가지고 잘 팔았다라고 인터뷰를 했고 그것이 님이 말한 그런 뉘앙스로 기사가 써진거죠. 다른 그룹 사양이야기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건 그걸 산 사람들이 무슨이유에서든 가치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에 그사람들이 10장을 샀던 100장을 샀던 상관할바는 아니고 그건도 하나의 지표가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캡쳐사진을 보셨는지 모르지만 초반에 기사가 전부 도쿄돔으로 나지는 않았습니다. 그중에 몇개가 도쿄돔이라고 나서 항의해서 정정기사를 낸걸로 알고 있습니다. 몇개의 기사만 캡쳐하면 님처럼 오해하기 쉽습니다.

    솔직히 빅뱅은 이제 메이저로 나가서 이제 막 관심을 받고있는데 도쿄돔파크에서 기획되었다가 사람이 안올것 같아서 비너스포트로 옮길수도 있죠. 빅뱅이 한국에서 처럼 인기가 있는게 아니니깐요. 제가 빅뱅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일본에서는 신인이죠. 아직 사람들 동원능력이 딸리니깐요. 그리고 빅뱅의 일본기획사가 올해 밀어주는 가수로 빅뱅을 뽑아서 빅뱅 행사나 홍보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행사나 그런게 크게 잡았다가 변경이 된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람마다 사고의 인식이나 차이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대화가 중요시 되는거구요. 그래서 만약 제가 쓴 글에 또 다른 생각이나 시각이 있다면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슈가 2009.07.13 2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래도 우리 둘의 견해차가 큰 것 같습니다. 으음.. 조금 아쉽지만, 어쩔 수 없는 문제같네요.

      골든디스크처럼 중요한 상을 받지 못한 이유에 있어서 조금 더 명쾌한 기사나 해법을 접했다면, 저에게 YG라는 기획사는 또다른 의미가 되었을 겁니다. 불행히도 그러지 못했지요. 골든디스크 수상보다 더 중요했던 그 날의 행사가 무엇인지 매우 궁금하군요. TV출연하지 않기로 유명하신 김동률씨까지, 콘서트를 준비하느라 바쁘신 와중에도 오셔서 받았던 상입니다. 정확히 무슨 행사였는지, 어떤 스케쥴이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8년의 빅뱅이라면, 골든디스크 대상은 받지 못했겠지만 본상 수상은 가능했을 텐데요. 그런 본상조차 포기할만한 행사가 무엇인지, 모르는 게 좀 갑갑하군요. 그리고 주변에 물어봐도 아는 사람이 없어서요.



      또, 저로선 만명을 위한 파티라고 홍보했던 이벤트가 겨우 400명을 위한 작은 행사로 변질된 이유에 대해서, 님의 의견에 동의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기획사가 신인인 빅뱅을 밀어주기로 작정했다면, 만명을 동원하는 파티를 하는게 정상적입니다. 그게 아니라, 빅뱅이 일본에서 신인이기 때문에, 동원 능력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면 처음부터 2-3천명을 대상으로 기획을 짰을 겁니다. 다시 말해서, 밀어주기로 했다면 만명을 모으는 행사를 하는게 정상적이었을 것이고. 그게 아니라, 빅뱅이 신인인 점을 감안하고 준비했다면 2-3천명을 대상으로 행사를 주관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만명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를 했다고 홍보를 해놓고서, 6-7000명도 아닌, 겨우 400명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로 바뀌다니요. 그것도 행사 3일 전에 말입니다.

      10000명과 400명은, 행사 수준이 다릅니다. 준비하는 기간이나 스타일도 다르구요. 그걸 행사 3일전에 뒤집기는 매우 힘든 일이지요. 아무리 홍보를 위해서 크게 잡아도 25배 이상으로 잡았던 인원을 축소하는 것은 정말 힘듭니다. 더구나 행사 3일전에 장소변경이라니요. 거의 불가능에 가깝지요. 미리 연락했던 방송사나 언론에도 죄다 다시 연락해야 하는데, 3일만에 그 많은 일들을 어떻게 다시 준비할 수 있겠습니까. 도쿄돔 파크 행사에, 초대했던 사람들은 어떻게 하지요? 만명을 대상으로 기획했으니, 정식으로 초대한 인원수도 꽤 많았을 겁니다. 아무리 적게 봐도 정식으로 초대한 인원수가 400명 보다는 많았을 겁니다. 그런데 400명 홀로 변경되었으니, 누구는 초대하고 누구에게는 취소 통지를 돌려야 했겠지요. 기사를 보면, 각계 각층의 음악계 인사들을 초대한다고 쓰여져 있던데, 신인인 빅뱅이 일본 음악계 사람들에게, 행사 3일전에 장소 변경을 알려주거나, 당신은 오지 못한다고 말할 수 있는 위치가 아니지 않습니까;;

      정말, 제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힘듭니다. 처음부터 2-3천명을 대상으로 기획을 하면 될 일을, 왜 만명을 대상으로 일을 벌려놓고 나중에는 거의 행사 무산의 수준으로 축소해버리는 걸까요.

      저로선 이 모든 일들이, 도쿄돔이라는 이름을 집어넣고 싶었던 무리한 홍보의 결과물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군요. 다시 말해서 저는 애초부터 도쿄돔 파크라는 행사 자체가 의심스러운 거지요. 도쿄돔이라는 이름을 같이 쓰고 싶었다는 욕심에서 생긴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네, 우리의 시선이 매우 다릅니다^^;; 아마도 님께서는 그게 아닌데라면서 안타까워하실 것이고, 저 역시 이건 아니라고 밖에 할 수 없는 상황이지요. 님과의 시선 차이는 여기서 명쾌하게 드러나는 거 같습니다. 아쉽게도 저희 둘간의 대화는 서로의 말에 대한 변명과 의견만을 내놓을 뿐, 그 이상의 합의점은 찾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 그래도 계속 원하신다면 댓글은 달겠습니다만.. 그다지 열의는 생기지 않네요.


      끝으로 하나만 정정하겠습니다. 제가 글을 명쾌하게 쓰지 못해서인지, 잘못 이해하고 계시는군요.

      빅뱅의 도쿄돔 파크 기사는 초반에 모두 '도쿄돔 파크'로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님의 말씀대로 초반에는 '도쿄돔 파크'로 제대로 된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몇시간만에 '도쿄돔 입성'으로 기사 제목이 바뀌더군요. 그리고 인터넷이 시끌시끌하니까, 다시 '도쿄돔 파크'로 기사 제목이 변경되었습니다.

      인터넷 기사이다보니 서로 베끼기 여념이 없어서 생긴 실수를 제외하고, 최초의 기사만 봤을 때. 틀림없이 '도쿄돔 파크'로 기사가 났습니다. 다만 이 최초의 기사가 어느 순간 '도쿄돔'으로 제목이 바껴져 있더군요.

      왜 그랬을까요?

      왜 처음에는 제대로 도쿄돔 파크로 올라가 있던 기사가, 도쿄돔 입성으로 제목이 변경되었을까요?

      (제가 말한 캡쳐는 처음에는 제대로 도쿄돔 파크로 나왔던 기사가, 어느 순간 도쿄돔 입성으로 변했다가 다시 도쿄돔 파크로 변해가는 과정에 대한 캡쳐였습니다.)

  9. 글쓴분보다 밑에 댓글이 웃김 2009.07.13 2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가님 말대로 우리가 주고 받는 덧글은 별로 의미가 없을것 같네요. 시각차가 확연하니 ^^;;


    2008년도 골든디스크 본상 수상 못했을겁니다. 뜨기전 더티캐시만이 골든디스크에 점수에 들어갔으니깐요. 저도 스케쥴 싶어서 찾아봤지만 님 말대로 명확한건 없더군요. 그당시 YG와 CJ계열사간의 신경전으로 나가지 않기로 한게 더 맞는것 같습니다. 빅뱅 초기때 겪었던 문제들요.

    아 그리고 비너스포트는 그건 정말 시각의 차이라서 뭐라 해도 서로를 설득하지는 못할것 같아요. 캡쳐를 찾아서 볼려고 봤는데 제가 몇개를 클릭해도 김상호 기자분이 쓴 기사만 캡쳐 되어있는게 다라서... 그때 저는 처음 기사 뜨고 파크고 도쿄돔이고 동시에 떠있는 상태를 봐서 기자가 잘못 썼구나 하고 그 뒤에 변화가는걸 못봐서요. 다른 기사들이 어땠는지는 몰라요. 근데 진짜 언플을 하고 싶었으면 처음부터 도쿄돔이라고 하고 정정기사를 내는게 편하지 않았겠어요? 제가 언플을 한다면 슬쩍 그렇게 흘렸을 것 같은데... 3일안에 왜 연락을 할수 없다고 생각하세요 날짜가 변경이된게 아니고 장소가 변경이 된거잖아요. 오히려 처음에 하기로 하고 사람이 적게 올것같아서 이벤트할 곳을 다시 물색하다가 보니 할수 있는곳이 사람이 적게 수용될수밖에 없는 곳일수도 있잖아요. 그리고 적어도 400명이 넘었을꺼라는 건 어찌 계산된거지? 그렇다고 쳐도 초대를 해도 갈지 안갈지는 초대받은사람이 답을 해주는거 아닙니까? 그런걸로 관계자 자리를 어느정도 만드는거구요. 이건 처음에도 말했든 진짜 관련된 사람이 진실은 이렇다 말하지 않는한 각자의 시각으로 각자의 논리로 추측하는게 다니깐 이렇게 생각해 볼수도 있다라고 말해 드리고 싶었을 뿐이예요.


    님 말한 대로 각자의 사고가 확실하고 좁혀지지 않으니 덧글은 이제 의미없겠죠. 열의도 없으시다고 하니 저도 같이 그렇게 되네요. 그래도 님은 그래도 빅뱅에 대해 이것저것 알고 그렇게 생각한다라고 말해서 좋네요.

    이건 열외의 이야기로 동방신기 팬이신가봐요? 도쿄돔파크사건에 대해 자세히 아시는거 보면... 저는 동방신기 처음에 좀 별로였었는데 일본에 진출해서 처음에 무슨상가 그런데서 이벤트할때 열심히 하는 모습보고 완전 새롭게 보게 되었요. 노래실력도 진짜 많이 늘어서 보면 볼수록 훈훈합니다,

    아무튼 이게 아마 마지막 글일테니 서로 덧글 단다고 고생했네요. ^^

    • 슈가 2009.07.13 2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딱 한 가지만 정정하고 싶어서 댓글을 답니다.

      저는 엄밀히 동방신기의 팬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빅뱅의 팬이었지요. 사실 몇 가지 일들이 연거푸 터져서 빅뱅이 그럴 리 없다고 샅샅이 조사해본 결과..그 결과물이 저로 하여금 빅뱅의 반대편에 서게 만들었습니다. 샅샅이 조사해 본 결과물이 도쿄돔 파크였기 때문에, 잘 알고 있는 것 뿐입니다. 아, 다시 생각해보니. 지금의 저는 동방신기의 라이트 팬이라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도쿄돔 파크와 몇몇 언플들로 인해서 이제 제 마음은 동방신기로 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댓글이 모두 동방신기의 팬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동방신기 팬이기 때문에, 빅뱅을 까기 위해서 찾아본 것이 아니라. 제 나름대로 만족할 수 있는 진실을 찾다보다가, 동방신기의 팬이 된 것일 테니까요.

      대개 이런 대화의 끝은, 너는 누구누구의 팬이니까 어쩔 수 없다는 뉘앙스가 깔리게 되어서 최대한 조심하는 편이 서로에게 좋을 듯 합니다.

  10. 글쓴분보다 밑에 댓글이 웃김 2009.07.14 0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해하시네요.

    그냥 단순하게 물은거예요. 댓글이 돌아올지 안 올지는 모르지만....
    그냥 도쿄돔사건도 아시는데 YG쪽에대한 감정은 별로시고 거기에 관련된 동방신기팬이겠거니 싶어서요. 다른 덧글에 달려있듯이 도쿄돔이라고 기사가 나가면 내가 동방신기팬이라도 싫겠다는 말도 있었잖아요. 결코 동방신기 팬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제가 추측하는게 다 맞을지도 님이 생각하는게 맞을지도 모르는데 어쩔수 없다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어쩔수 없는 생각의 차이는 인정할수 밖에 없지만...

    전 오히려 동방신기 팬이면 동방신기에 대한 호감이 올라갈려고 했어요. 제가 덧글에도 달았듯이 추측이나 생각의 차이는 있어도 님은 사건같은거 다 알고 생각한 결과물이니까. 좋은 감정으로 물은거예요. 끝에 우리가 단 덧글과 상관없이 궁금해서 물은거라 '열외'라고 하고 물은거구요. 그리고 제가 동방신기팬에게 감정이 있으면 동방신기를 좋게 이야기했겠어요? 끝에 제가 나름 호감을 표시했다고 생각했는데.....

    • 2009.12.01 1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왜이렇게 서로 싸우는건지ㅡ,.ㅡ
      솔직히 동방신기 노래 잘부릅니다
      빅뱅도 괜찮구요 2ne1 잘부릅니다
      같은소속사 아니라구 괜히 고정관념 가지지좀 맙시다ㅡ.ㅡ
      솔직히 대부분의 팬들은 자꾸 싸움 조장해서그렇지
      팬덤 만들고싶을텐데.

  11. 진민철 2009.07.14 1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M 팬이시군요...여전한 SM팬들....

    YG화이팅..ㅎㅎㅎ

  12. 이런 2009.07.14 2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뱅한테 치이고 2ne1한테 밀린 모팬덤 대량 몰려왔네.
    본문엔 나와있지도 않은 동방 일본 얘기가 왜 나옴?
    언플인지 사실인지는 대중이 판단할꺼고 기반도 없는 거품 언플이면 자연히 가라앉습니다. 걱정안해도 되니 언플로 무지한 대중이 낚일까봐 전전긍긍 안해도 되고. 2ne1이 진짜 거품이었다면 데뷔 무대때 엄청나게 두드려맞고 지금쯤 듣보잡으로 전락했어야 앞뒤가 맞겠죠. 하지만 현재 2ne1은 가장 무서운 신인이 됐다는 사실.^^

  13. 마케팅전략일뿐 2009.07.15 0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서태지로 부터 이어진 마케팅 전략일 뿐입니다.
    그걸 가지고 어느 기획사는 언플을 하네마네 하는 건 눈가리고 아웅하는 거죠.

    가끔가다가 보면 노래를 좋아하는 건지 아니면 기획사를 사랑하는 건지 모르겠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자기 기획사는 너무 언플을 안해서 속상하다는 코메디같은 글을 보게 됩니다.

    그 옛날 쇼비즈니스가 생겨나면서 부터 언론과 공연계는 공생관계를 유지해 왔습니다.
    제작자들은 홍보가 필요하고 언론은 사람들 관심을 잡을 기사거리가 필요했습니다.

    도대체 언플이 없었다는 데 제가 어찌 그들의 행적을 다 알 수 있었을까요?
    전 1년전만 해도 아예 연예계쪽은 관심도 없고 티비조차 안 보던 사람입니다.
    텔미란 노래가 대단한 인기를 끌었다더란 것도 몰랐습니다.

    그런데 그런 저 조차 근 1년 사이에 보아가 빌보드차트에 올랐단 기사를 수도 없이 봤고, 동방신기가 오리콘차트에 1위를 했단 기사도 수도 없이 봤으며, 도쿄돔에 10만명을 모았단 것도 압니다.
    마찬 가지로 빅뱅이 일본에 진출해서 오리콘 차트에 탑5 안에 두번 들었단 것도 알고, 원더걸스가 미국애들 오프닝에 선다는 것도 압니다.

    뿐인가요.
    서태지가 몇십만장을 판 것도 알고, 수퍼주니어와 소녀시대가 해외에서 가장 인기있는 가수란 기사도 봤습니다.

    도대체 언플을 안하는 기획사가 어느 기획사기에 제가 그런 걸 다 알게 되었을까요?

    손담비가 언플을 많이 한다고 욕을 한참 먹던데 제가 보기엔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손담비 소속사의 영향력이 클까요? 아니면 3대 기획사의 영향력이 클까요?

    우리나라 기획사별로 마케팅목표가 다르기에 에스엠은 '우리가 최고다'를 내세우고,
    양현석은 서태지부터 비롯된 '난 다르다' 주의이고요, 박진영은 대놓고 '난 딴따라고 미국에서 성공하고 싶다'를 내세우는 거죠.

    3대 기획사가 방향만 다르지 홍보에 힘을 주는 건 다르지 않습니다.
    그래도 그 중 하나를 꼽자면 가장 힘이 센 에스엠이 언론 플레이도 가장 셉니다.

    그리고 기자들 쪽도 영향력이 큰 사람이 있을 수 밖에 없는데, 그 중 제가 감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김형우' 란 기자인데 이 사람 보면 낚시질에 천재적인 사람이더군요.

    이 사람은 3대 기획사고 이름없는 기획사고간에 가리지 않고 진짜 제대로 '이게 진정한 언플'임을 과시하듯
    같은 내용의 기사를 제목만 바꿔가면 여러개를 계속 올려댑니다.

    게다가 그 제목이란 것들이 가히 예술의 경지에 올랐다고 볼 정도로 자극적입니다.
    아마 돈 많이 벌 것 같아요. 이런 기자는 월급도 세겠지만 보도단가도 장난 아닐 것 같더군요.

    아마 기획사들이 가장 먼저 찾고 선호하는 기자일테지만 그만큼 또 무서워할 기자인지도 모르죠.
    제가 김형우 기자 정도의 능력이 있었다면 참 돈 많이 벌텐데 싶어서 부럽기도 한 사람입니다.

  14. 블로거님의 다른 글들을 2009.07.16 1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면 노선이 나오네요, yg를 별로 안 좋게 보는듯?거의 까는 글만 적혀 있는데..물론 블로거 뉴스같은게 개인 사담의 의미가 크지만,,좀 더 다른 시각으로 보는것도 재밌지 않겠어요? ㅋㅋ

  15. 가수란 2009.07.16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나 소나 쉽게 하는게 아니지.. 아무리 실력있다 치더라도 밑에서부터 한계단 한계단 올라와야 그게 진짜 실력이지
    이건 뭐 시작부터 다짜고짜 굉장한 실력파니 뭐니해서 그럴싸하게 튀게 만들어서 대중들의 환심을 사고자 하는게 와이지 돈벌이 수단같은데.. 그럼 10년 20년간 노래 하나로 대중들에게 어필해온 선배가수들은 뭐가되느냐 이말이다.. 적어도 한 두번의 고비는 거치고 정상에 서야 하는데, 이건 뭐 요즘 가수는 돈에다 언플 떡칠만 하면 너무 쉽게 가수가 되는가보다

  16. 하루를 2009.07.23 1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처음 댓글 달아 봅니다.. 좋은 글 너무 잘 읽었습니다.. 예전부터 서태지와 아이들을 좋아했고(물론 양군도 지금은 양싸로 더 유명하시죠..^^) 그래서 양군의 거침없이 뻗어나가는 행보에 많은 응원을 보냈던 팬입니다... YG기획에서 가수들이 나오고.. 휘성, 원타임, 빅마마, 거미, 세븐까지 정말 모두 노래실력이며... 작사작곡 능력들이며 비슷한 타 그룹이나 가수들과는 뭔가 다르고 정말 실력하나로 뽑는다는 생각에 멋지다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양군의 팬인 저로써도 위 글과 비슷한 생각입니다. 양군이 너무 실력이란 강박관념에 사로잡힌것 같다는 느낌도 들고... 하루에 YG관련 가수의 기사가 계속 뜨는 것을 보면 좀 당혹스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정말 실력파고 다른 그룹과 다른 그 가수만의 카리스마가 있다면 그렇게 언플 기사보내고 하지 않아도 팬들이 알아줄텐데요...
    사실 세븐때 까지만 해도 그렇게 까지 언플이 심하지는 않았었는데.... 양군 역시 어쩔 수 없었던 걸까요??
    암튼 양군이 1992(그가 데뷔 한 년도...)년도의 처음 가수 시작할때 마음과 처음 YG를 만들고 수장으로의 맘을 다잡을때 그 맘으로 다시 돌아갔음 하는 바람입니다... 주절주절^^;;

  17. VIP 2009.07.25 2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NE1빅뱅후광달고
    빅뱅등쳐먹으면서나왔고
    "실력파아이돌"????????제발 팬으로써 부탁하는데
    양현석사장님제발 빅뱅한테 부담주지마세요
    빅뱅이제야겨우다들20대에요ㅡㅡ
    전겨우16살이거든요?
    근데벌써느끼는게
    빅뱅은이미YG라는상표을지고나온
    상업용물품이다
    이거거든요
    노래3곡을리믹스버전이다뭐다해서
    앨범2개에나눠담아서
    판다는게말이나된다고생각해요?????
    VIP3기공짜라고해놓고선
    VIPBook가2만원이에요
    진짜이거아니거든요
    YG패밀리라매요
    진짜가족이면자기동생팔아서돈벌수있겟어요????
    제발초심으로돌아가주세요
    글고SM팬덤분들
    제발그렇게비판적인시선으로
    보시는분들이안계셨으면좋겟네요
    전동방신기는동방신기대로
    노래잘부르고멋잇고나름대로의매력이있고
    소녀시대는소녀시대대로슈퍼주니어는슈퍼주니어대로의매력이있다고생각하거든요
    그렇게빅뱅이매너없다,예의없다,실력파도아닌데설쳐댄다
    진짜팬도 빅뱅도 상처받거든요
    자제해주셧으면 감사합니다

  18. 셀리코 2009.08.01 2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좋은 글 보고 갑니다 ^^ 예전에는 yg이미지가 참 좋았는데 갈 수록 언플도 좀 심하게 하고;;
    제가 (여자이긴 하지만) 소녀시대도 좋아하고 원더걸스도 좋아하고
    애프터스쿨도 좋아하고 브아걸도 좋아하지만 2ne1은 처음 데뷔 때 부터 언플이 너무 심해서
    그렇게 좋은 시선으로 보이지 않네요..

  19. 음... 2009.08.02 0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yg가 언플이 도가 지나치긴 하죠.

  20. 봉기 2009.10.02 2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 말씀이십니다. 과연 진짜 실력파이기에 실력파라고 하는걸까요 제가보기엔 다 거기서 거기인데 뭐가 실력파란건지, 돌아가신 마이클잭슨이 위에서 웃고있겠군요

  21. 공감 2009.12.01 1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현석 진짜.. 언플 쩔어ㅡ,.ㅡ 박봄이나 태양은 그렇다고 치고 아ㅠㅠ 진짜 너무 거품인거같음...


최근 가요계에서 이 세 기획사의 영향력을 따라올 만한 기획사는 없다. 그들은 가요계 있어서라면 음반판매, 가수들의 실적, 가수 배출량등 모든 면을 따져 봐도 이 세 기획사의 힘은 놀라우리만치 막강하다.




이것은 가요계가 불황인 이 시점에서 그들은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살아남았다고 할 수도 있는 것인데 그들은 똑같이 최고의 기획력을 자랑하면서도 비슷한 듯, 서로 다른 전략을 펴고 있다. 그들의 전략, 그러면 어떻게 같고 다
를까?




같은 듯 다른 YG,JYP와 확연한 차이 SM




일단 YG의 전략을 살펴보면, 그들이 최고의 주가를 올리면서 업계 1위로 올라섰던 2003년께를 생각해 보면 그들이 강조한 이미지는 "실력파"가수에 가까웠다. 당시 사람들은 립싱크에 대해서 조금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환멸을 느끼고 있었고 퍼포먼스형 위주의 사람들을 가리켜 "붕어"등의 타이틀을 붙여서 폄하했다.




그것은 가수들이 그만큼 실력보다는 얼굴로 평가받는 안타까움에 대한 표출이었으며 10대위주의 가요계를 비판하는 목소리이기도 했다. 그래서 YG가 취한 정반대의 전략이었던 "빅마마"는 "가수라면 무조건 노래를 잘 해야지"라는 어찌 보면 너무 야박하고 어찌 보면 너무 당연한 이 논리의 연장선상에서 배출된 가수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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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성공은 외모를 의도적으로 배제시키고 노래실력을 역시 의도적으로 강조하면서 그들 자체의 음악이 뛰어나서 라기보다는 외모가 필요-충분조건이 되는 가요계를 비판하는 뮤직비디오를 만들어냄으로써 가능했다. 그리고 그들의 성공은, 그들과 비슷한 느낌의 가수들을 생성시키기까지 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YG가 비쥬얼을 강조한 가수들을 만들어 내지 않는다는 뜻은 아니다. 세븐이나 빅뱅, 원타임, 렉시등의 가수들을 보면 그 스타일을 강조하는 경향이 강한데 이들은 트렌드를 읽고 자신들을 대중들이 원하는 트렌드 리더로서의 모습을 갖추려 노력한다. 특히 최근 빅뱅의 패션이나 스타일이 화제가 되는 것 역시 이들의 이러한 노력에 기반을 둔 것이다.



그러나 심지어 스타일을 중시한 가수들에게 까지 이들이 강조하는 것인 다름아닌 “실력파”라는 것이다. 세븐은 댄스가수지만 무대를 라이브로 소화해 내며 춤을 추고 미국진출을 염두해 둔다. 그리고 빅뱅은 처음 나올 때부터 “기존의 아이돌의 판도를 뒤집을 가수”라는 표현을 당당히 내세웠고 특히 G-드래곤은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싱의 재능까지 보이며 실력이 있는 가수라는 이미지를 구축하려 노력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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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역시, 얼핏 YG와 비슷한 전략을 쓰고 있는 듯이 보일 수도 있다. 임정희 같은 가수만 보더라도 거미와 거의 같은 연장선상에 있는 가수라고 생각해도 무리가 없을 정도다. 그러나 JYP는 YG처럼 실력파라는 이미지에 집착을 하지는 않는다. 물론 실력파라는 이미지로 승부하는 가수들도 있고 어느 정도 좋은 가수들이라는 사실을 은연중에 어필하려고 하지만 확실히 비쥬얼적인 가수는 엔터테이너 적인 요소를 더 많이 부각시키는 것이다.



이런 예는 박지윤에서 확연히 찾아볼 수 있는데 박지윤의 성인식이 국내에 신선한 충격을 몰고 왔을 때, 박지윤에게서 화제가 된 것은 그 의상과 춤 이었지 박지윤의 노래의 성장 정도가 아니었다. JYP는 확실하게 비쥬얼적인 측면이 더 큰 가수들에게는 그 면을 확실히 부각시켜서 사람들의 입을 벌어지게 한다. 최근 원더걸스 역시, 노래가 특출 나게 뛰어나다고 할 수 없는 가수지만 그 중독성과 컨셉으로 대중에게 다가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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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YG와 다른 점은, 실력파 가수드에겐 그 실력을 더욱 포장시키려 한다는 점에선 같지만 YG가 모든 소속가수들에게 억지로라도 덧씌우려고 하는 실력있는 가수에 대한 이미지를 어느 정도는 포기하고 그 가수가 대중들이 원하는 다른 모습을 더욱 부각시킨다는 점이다. 말하자면 “가수는 엔터테이너고 노래만 부르는 시대는 지났다. 그들은 물론 노래를 하지만 대중들을 만족시키는 다른 무언가가 있다면 얼마든지 스타가 될 수 있다”라는 식의 마인드인 것이다.




그리고 박진영이 자신 스스로가 가수로서 활동도 하고 홍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은 자신도 같은 가수의 입장으로서 소속사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다른 기획사가 상대적으로 소속사의 큰 힘과 권력을 강조한다면 박진영은 자신은 소속사 사장이기 이전에 선배 가수였다는 사실을 부각시키며 대중들에게 그 소속사에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이미지를 형성한 것이다.




SM은 상대적으로 비슷한 전략을 취하는 YG와 JYP와는 다르다. 소녀시대와 슈퍼주니어가 한 무대에 서는 건 자연스럽지만 소녀시대와 빅뱅이 한 무대에 서는 건 왠지 어울리지 않는 조합 같다. 차라리 빅뱅과 원더걸스가 합동공연을 하는 것이 자연스러운데 이는, 그들이 찍어낸 스타일이라기 보다는 각자의 개성을 강조하고 대형 스타라는 이미지 보다는 자연스레 대중들과 어울리는 스타일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SM은 멀게는 HOT, SES, 가까이에는 보아나 동방신기에서도 보여지듯 상대적으로 대형 스타의 이미지를 구축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그런 경향은 JYP에서라면 비에게서나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희귀한 이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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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슈퍼쥬니어나 소녀시대를 활용하여 그들을 각종 쇼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시키고 개인기를 펼치거나 코믹이미지를 만드는 등 대중 친화적인 경향을 보이려 노력하지만 그래도 그들에게서는 풍겨 나오는 이미지 자체가 "우리는 연예인"이다.




그들은 대중들과 친해지면서 팬들을 끌어당기기 보다는 동경의 대상으로 바라보게 만든다. 이것은 SM의 상업적인 이미지와도 전혀 무관하다고 볼 수 없는데, 그들은 체계적으로 소속사에 의해 관리 받고 만들어진 이미지로 활동한다는 느낌이 상대적으로 JYP나 YG보다 강한것이다. 물론 다른 소속사들 모두 그런 경향이 없다는 뜻은 아니지만, JYP나 YG의 전략은, 멤버들의 자율성을 좀더 허용하는 느낌을 강조한다.




예를들어 SM가수들이 무대에 오르면 무대의상은 색깔과 모양의 통일성을 강조하고 살짝만 변화를 주는 형태라면 JYP나 YG는 개개인의 개성을 살려서 통일성 보다는 다양성 추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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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SM은 다른 기획사 보다 상대적으로 상업적인 느낌이 더 강하다. 그간에 떠돌던 좋지 않은 불평등계약에 대한 소문이나 때때로 지나치게 공장에서 찍어낸 듯한 가수들을 배출한다.



그러나 그럼에도 SM이 그 명성을 유지하는 것은, 연습생을 거친 아이들의 기본기가 탄탄하기 때문이다. 최소 자기노래 라이브는 소화할 수 있을 정도로 훈련된 가수들을 내보내서 SM가수들 노래는 최소 들어줄만 하다라는 인식을 심어 놓는다.




그러나 문제는 이것마저 너무 지나치게 정형화 되어있는 느낌이라서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이다. 그러나 SM가수들에게 한 번 꽂힌 팬들은 그 어느 팬들보다 충성심을 발휘하여 음반을 수십장씩 구매하고-다른 가수 팬들도 그렇지만 그 규모면에서 SM팬들을 따라올 수 없다-그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모두 알려고 하는 정열을 불태운다. 최근 소녀시대의 드림콘서트 사건 역시 이러한 맥락에서 해석 가능한데 같은 소속사 가수임에도 슈퍼주니어 팬들과 마찰이 있었다는 설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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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의 우상인 “슈퍼 주니어”와 비슷한 느낌의 가수라는 사실 자체도 기분 나빴겠거니와 그들이 “슈퍼걸스”로 기획되었다는 근거없는 루머가 떠돌면서 “슈퍼”는 슈주 에게만 허용된 이름이라며 반감을 드러냈다는 설도 있다.




이것은 그들이 자신들의 우상을 위해서라면 다른 가수들에게 해를 끼칠 수도 있다는 다소 섬뜩한 사실에 대한 증거이다. 그 옛날 문희준과 스캔들이 난 간미연에 대한 팬들의 적개심 역시 이러한 맥락에서 해석이 가능하다.




어찌되었건 이 세 기획사의 흥행력은 불황인 가요계에 있어서 그래도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최근까지도 가수들의 예능 프로그램 출연과 노래 못하는 가수들에 대한 비판이 심심치 않게 흘러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익을 추구하는 기획사에서 그렇다고 다른 요소들을 배제한 채 노래로만 승부하는 가수들을 내보낸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말이 되지 않는 소리다.


그들 스스로 가요계에서 살아남는 법을 증명해 보인 이들 기획사들은, 어쩌면 서로에게 있어 좋은 자극제가 되는 라이벌이자 동료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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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hj7577 2008.06.12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좀 생각이 다릅니다. 먼저 한 프로그램에서 봤는데 이렇게 평가 하더군요.
    YG는 아티스트의 레이블...
    SM은 시스템의 레이블...
    JYP는 프로듀서의 레이블...
    제 생각은 YG는 패밀리...SM은 팩토리...JYP는 컴퍼니...
    즉 아티스트의 역량을 중시하는 레이블은 YG, 시스템으로 가수를 만드는 레이블은 SM, 프로듀서의 능력으로 가수를 키우는 JYP... 이렇게 생각합니다.

    • ㅇㄹ 2008.06.12 2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정답인것 같네요
      yg는 사실 그 패밀리 속에서
      스스로 커나간면이 없지 않죠
      sm은 HOT때부터 갖춰온 시스템
      그리고 JYP는 프로듀서의 능력
      결국은 그들의 음악으로 나타나는 것 같네요
      god때만 해도 god각개인의 이름보다
      노래가 사람들을 울리고 웃게했던것 같아요

    • 뭐꼬 2008.06.12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감합니다...

      그리고 소속사별로도,
      추구하는 음악경향이 뚜렷하죠.

      요새는 노래 딱 들어보면 소속사가 대충 느껴진다는 정도? (특히 동방신기나 원더걸스를 보면 정말 그 소속사가 가진 음악적 색깔이 뚜렷하게 드러나는거 같아요)

    • !! 2008.07.29 0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심하게 공감..
      제가하고싶었던말

  2. 공감 2008.06.12 1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말인듯,,개인취향문제겠죠,

  3. 공감 2008.06.12 1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YG 세련 JYP 복고 SM 유치

    • ㅋㅋㅋ 2008.06.12 1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분 정말 간단하게 요약하셨네요.ㅋㅋ
      그런데 제일 공감이 많이 되는ㅋㅋㅋㅋㅋ
      간단명료한데 정말 님 좀 짱인듯!! ㅋㅋ

    • 뭐꼬 2008.06.12 2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근데
      YG가 세련된거 같진 않아요...

      90년대말 유행하던 단꼬바지를 입혀놓은듯한... ㅋㅋ


      저는 나이가 있어서인지 운동화 혓바닥? 빼놓고 다니는거
      길 다니다 보면 웰케 웃긴지...

      역시 이런건 연예인만 좀 했으면 한다는... ㅋㅋ

    • mymos 2008.06.12 2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이가 있어서 그렇겠죠...

      혓바닥 빼는거 제가 중학교 때부터 쭉 유행해왔던건데

    • 헉ㅋㅋㅋ 2008.06.13 1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YG가 세련이라니ㅋㅋ참 의외네요ㅋㅋ전혀 그렇게 생각안했는데.. 과대 평가이신듯.

  4. 공감하고갑니다 2008.06.12 2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재밌게 보고 가요ㅋㅋㅋ

    진짜 제가 딱 생각하신대로 썼네요

  5. 나만 이런가? 2008.06.12 2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YG-JYP-SM
    난 이거 얼핏보고

    영삼 종필 이건줄 알고
    SM은 누구지??
    하면서 클릭했는데....
    연예기획사였군..ㅡㅡ^

  6. ㅁㅅㅁ 2008.06.12 2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M은 매니악
    YG는 스타일리쉬
    JYP는 팝퓰러

  7. 우헤헤 2008.06.12 2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보기엔 SM은 탄탄한 팬층을 형성하여 아무리 불황이래도 안정적인 앨범 판매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한다. 그래서 슈퍼주니어 돈돈이 빅뱅의 거짓말이나 원더걸스의 텔미보다 대중적인 인기는 덜했어도 앨범판매량에서는 훨씬 우위를 차지 할 수 있도록 했다.
    JYP의 경우에 대중에게 확실히 어필할 수 있는 곡들을 많이 내놓는데 그것이 예전 GOD까지만 해도 높은 앨범 판매량을 가져왔지만 지금의 원더걸스 때는 음원부분의 판매만 높아지는데 다들 알다시피 음원을 하나 팔면 나눠먹는데가 워낙 많기 때문에 텔미가 가져왔던 인기만큼의 수익도 가져왔는지 알수가 없다.

  8. 음~~~ 2008.06.12 2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각 세 소속사의 가수를 떠올리면 SM은 동방신기, 보아,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천상지희 를 꼽을 수 있겠지만 JYP는 원더걸스, 주를 YG는 거미, 빅뱅, 세븐 정도를 꼽을 수 있는데
    세 소속사 가수들이 거의 댄스 그룹들인데 어느 쪽이 더 나을지는 쉽게 판단하기 힘들지 않을려나?

  9. Young GM 2008.06.13 0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뱅 제가 볼 때는 그저 원타임+세븐 이렇게 팀을 만든 것 같다는 느낌이던데.

  10. 이런 . 2008.06.13 05: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즘 이와 비슷한 생각을 계속 하고 있었는데 딱 이런 글이 올라와서 괜히 제가 놓친 느낌이;ㅋ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특히 제가 생각하는것은 대표에 관해서인데
    YG에서는 실력을 스스로 키움으로서의 발전을 모토로 삼는 것 같아요. 스스로 진화해라 - 뭐 권지용, 테디등 가수출신들이 작사,작곡들 YG에서 하는 걸로 유명하잖아요? 특히 지금 yg에서 나간 렉시역시 이번앨범을 자신이 프로듀싱?인가뭘 하고 나왔다고 하구요
    그에 반해 JYP는 프로듀서와 그룹의 컨셉,그리고 그룹의 몰락(?)까지 모두 박진영 손에 있다고 보입니다. 박진영은 작곡가를 원하면서도 비와함께 미국 진출을 할때 일거수일투족 같이 다니며 카메라에 잡혔고, 원더걸스 춤 동영상(박진영이 춘것 ,)역시 엄청난 호응을 얻었죠. 거의 JYP는=박진영 이렇게 말해도 무관할것이라고 보입니다.
    SM은 그 정형화된 틀안에서 '스타'가 되게끔 만드는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일률적이며 기계적으로 보일수도 있지만 때론 그것들이 더 값나갈수 있음을 보여주는 예 같습니다. 특히 sm에서 오랜 연습기간을 거치면 특유의sm목소리(솔직히 태연,제시카, 보아 노래 부르는 스타일 비슷합니다)와 image 메이킹에 대해 혹독한것 같구요.

  11. 이런 . 2008.06.13 0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래서 제 글에서 이제 각 기획사에 대해 단점을 보자면
    YG는 해외로 나갈때 (사실 국내도 마찬가지)홍보나 마케팅에 있어서 다른 소속사들과 '다른'방식이 뒤떨어짐으로 비춰질때가 있죠. 오직 음악성(태양솔로앨범때도마찬가지)으로만 기사 및 홍보를 하다보니 대중적 친화도가 낮을 수 있고 앨범을 낼수록(2집,3집,4집)색다른것 없이 진보 없는 YG의 패밀리로 보여질수 있다는 것입니다(휘성,빅마마,렉시가 1,2집때는 호응을 얻었으나 그뒤로 소속사 탈퇴까지 감행)
    JYP는 모든것이 박진영 손에서 좌우 되기 때문에 생명력이 짧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 제이와이피에서 활동하는 가수는 딱히 원더걸스 밖에 없다는게 이를 증명하는 것 같구요, 딴따라 이미지와 부합되지 않는(즉 박진영과 달라보이는 사람들)노을,별 등이 줄줄이 실패한것 역시 JYP=박진영 이다란 공식을 설명해주는 것 같습니다.
    SM에서의 SMP등은 사실 질릴만도 합니다. Hot부터 슈주까지 비슷한 음악(사회를 비난하는)과 비슷한 뮤비는 SM에 질을 스스로 하락시키는 길이라고 보입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체계적이고 앞으로 무언가 계속 쏟아내서 10개중에 하나라도 건질 것 같은 소속사는 sm>YG>JYP 이렇게 보이네요. (하지만 전 와이지 팬입니다^^)

  12. 물론 2008.06.13 1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치다고 생각하지만 지들이 준다는데 뭐... 연기력이고 뭐고 자본주의에선 사람들 많이 보게 하는 연예인이면 만사오케이 아님?

  13. ㅎㅇ 2008.07.23 0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JYP=박진영 박진영의 질투내지는 같이 엮여보고 싶어서 혼자 크게 해주지 않게 보이네요 박진영이 얼마전 앨범내고 또 망했져 광고에서도 성공한 이미지 , 실제 광고주의 제품내지는 광고주회사는 뭍혀버리고 ,,광고주가 바보도 아니고 이런 설정에 싼값에 계약했겠지만서도 그의 언론플레이의 마지막은 어디일까 궁금하네요

  14. ㅁㅊ 2009.03.08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아나 동방신기에서도 보여지듯 상대적으로 대형 스타의 이미지를 구축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웃기네요.
    이뿌늬님.에셈안티라 하세요. 보아가 대형스타의 이미지를 구축하려는게 아니라 대형스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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