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의 수명은 언제 끝날까. 그룹이 해체 할 때 일수도 있고 인기 멤버가 탈퇴할 때 일수도 있다. 그러나 최근 유독 한 멤버들의 돌출 행동으로 그 멤버에 대한 여론이 악화되는 경우가 왕왕 생겨난다. 그들을 비호해 주던 팬덤 자체가 등을 돌리면서 아이돌로서 쌓은 인기를 날려버린 것이다. 이는 일반 대중들이 그들에게 갖는 반감보다 더욱 심각하다. 무슨 일이 있어도 그들에 편에 서 있었던 내부로부터 적대감의 불씨가 시작된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던 팬들이기에 그들을 공격하는 일도 그만큼 용이하다.

 

 

 

가장 대표적인 경우가 소녀시대를 탈퇴한 제시카의 경우다. 제시카는 소녀시대 탈퇴 당시, 자신은 소녀시대 활동을 유지하고자 했지만 강제로 방출 당했다는 식의 입장을 표명했다. 그러나 이 입장은 중국의 sns인 웨이보에 개진되었다. 제시카가 이미 중국 활동에 관심과 무게를 두고 있음을 은연중에 시사하는 것이었다. 이후 제시카가 자신이 직접 런칭한 브랜드사업을 명목으로 소녀시대의 활동에 소홀했다는 정황들이 곳곳에서 발견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치 소녀시대가 자신을 외면했다는 식의 해명은 오히려 팬들의 분노를 일으키는 일이었다.

 

 

 

 

제시카는 자신의 공식적으로 자신의 입장을 표명하는 글에서 조차 자신의 브랜드 이름을 수차례 노출하며 브랜드 사업에 대한 홍보를 잊지 않았다. 사실상 제시카의 브랜드는 소녀시대의 브랜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소녀시대로 얻은 인기를 그대로 브랜드에 투영해 인지도를 높이고 백화점에 진출하는 기회를 얻었기 때문이었다. 소녀시대 브랜드가 없는 제시카에게 있어서 자신이 만든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임에 틀림이 없다. 소녀시대가 메인이 아니라 자신이 런칭한 브랜드가 메인이 되는 주객전도의 상황 속에서 팬들이 제시카에게 등을 돌린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비슷한 맥락으로 설리역시 팬덤의 외면을 받았다. 설리는 그룹 활동 기간에 무단으로 불참을 하며 f(x)의 나머지 멤버들의 안무 동선이나 노래 파트에도 영향을 끼치는 등, 무책임한 행동으로 구설에 올랐다. 이 과정에서 최자와의 열애 사실이 밝혀지며 열애로 인해 자신을 키워준 그룹을 등졌다는 논란을 키웠다. 그룹 활동 기간 동안 조차 설리는 연인인 최자와 여행을 가는 등의 개인적인 여가 활동을 즐겼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책임감 논란에 시달려야 했다.

 

 

 

 

여전히 설리의 열애는 뜨거운 감자다. 단지 14살이나 나는 나이차 때문이 아니라 열애 사실이 밝혀진 이후, 설리의 행보 때문이다. 설리는 자신의 sns에 연인과의 사진을 다수 개제했다. 그러나 사진들이 다소 은밀해 보이는 까닭에 성적인 뉘앙스로 해석되기에 이르렀다. 침대에 누워 키스하는 사진을 올리는 것은 개인의 자유지만, 그 사진을 보고 특정한 감정을 갖는 것도 사람들의 자유다. 물론 헐리우드처럼 개방된 분위기라면 별 문제가 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한국은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나라다. 길거리에서 키스를 하거나 스킨십을 하는 것은 법적으로는 문제가 되지 않을지 몰라도, 사회적인 시선을 감수해야 하는 일임에는 틀림없다. 둘만의 사적인 감정을 공공장소에서 표현하는 것은 아직 사회적으로 금기시 되는 일인 것이다.

 

 

 

SNS는 이를테면 공공장소 같은 곳이다. 누구나가 볼 수 있고 공유할 수 있다. 더군다나 설리와 최자는 둘 다 유명인이다. 결혼한 사이도 아닌, 사귀는 사이의 야릇한 사진이 떠돌아 다니는 것은 분명 상상력을 자극시키는 일이다. 애초에 논란이 된 열애였기에 쏟아지는 시선이 고울 수만은 없다. 아니나 다를까. 대중을 넘어 언론까지 자극적인 타이틀을 붙이며 논란을 부채질했다. 문제는 이런 분위기를 반전시킬만한 팬덤은 이제 설리에게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비스트의 장현승 역시, 불성실한 태도로 논란의 도마위에 올랐다. 그 논란의 시발점이 대중이 아닌, 팬덤 내부에서 였다는 사실은 놀라운 일이었다. 남자 아이돌의 팬덤은 생각보다 강력하다. 비스트처럼 인기 있는 그룹이라면 더욱 그렇다. 그러나 장현승의 태도 논란은 팬들의 불만을 야기시킬만큼 강력했다. 그룹활동에 참여하지 않고 그 시각 클럽을 전전했다거나 불성실한 팬서비스로 실망감을 안긴 정황들은 팬들에게 있어서도 도저히 용납하기 힘든 일이었던 것이다.

 

 

 

장현승의 비스트 탈퇴설까지 불거지며 장현승의 위기감이 고조되자 장현승은 즉각 사과를 하고 탈퇴설을 수습하려 했다. 그러나 여러번 축적되어온 실망감은 한 번의 사과로 돌아서지 않았다. 팬들이 화난 일들에 대한 세세한 설명이 없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활동을 하겠다는 구체적인 내용이 없는 사과문은 팬들의 아쉬움을 더욱 크게 만들었다. 앞으로의 활동 방향에 있어서 장현승의 행보가 어떤가에 따라 팬층의 마음이 돌려질지 아닐지가 결정될 것이다.

 

 

 

모든 연예인이 그렇겠지만, 특히나 아이돌의 경우 팬들의 지지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아이돌은 전반적인 대중의 문화라기 보다는 특수 팬층이나 나이대를 공략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실질적인 팬들이 돌아서면 아이돌 그룹의 이미지에도 타격을 입고 활동 반경에도 제약을 받는다. 더군다나 아이돌 팬들은 결집력이 강하다.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기고 다른 멤버들에게 피해를 주면 그만큼의 결집력으로 팬이 한 순간에 안티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4월 13일 총선에서 국민들은 한 표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 그 한 표 한 표가 모여 변화를 만들 수 있듯이 팬 한명 한명이 모여 그들의 연예 활동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팬들이 돌아선 아이돌에게 희망은 없다. 자신을 좋아해준 사람에 대한 책임감과 배려. 그 기본을 지키지 않고는 아이돌의 생명은 위태로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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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룸메이트>는 여전히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중이지만 분위기는 사뭇 달라졌다. 포맷의 변화가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출연진들을 대거 교체하며 출연진들에 대한 호감도는 확실히 증가했기 때문이다. 요즘 대세라는 이국주를 비롯하여 <꽃보다 할배>로 싹싹하고 예의 바른 모습을 보였던 써니 , 예능에서 주목받는 박준형과 한국문화에 아직 익숙치 않은 잭슨들을 활용해 예능에서 보여줄 수 있는 호화 라인업을 완성했다.

 

 

 

 

그중에서 카라의 허영지 역시 막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첫회부터 ‘음소거 웃음’을 지으며 소리 내지 않고 밝게 웃는 모습을 보이더니 시종일관 밝은 성격과 예의바른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호감을 얻었다.

 

 

 

 

카라에서 기존의 멤버들이 탈퇴하고 새로운 맴버를 영입한다는 소식이 들려왔을 때, 대중의 반응은 그다지 좋지 못했다. 카라의 기존 팬들은 기존 멤버들이 나간다는 소식이 반갑지 못했고 이전에도 한차례 멤버 탈퇴 홍역을 치른 그룹이었기에 이번에도 ‘불화설’에 시달리며 전반적인 이미지에도 타격을 입었다. 새로운 멤버를 뽑는 서바이벌 오디션을 진행했지만반응마저 신통치 않았다. 한국에서 카라에 대한 호감도는 그다지 높다고 볼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허영지가 들어오고 나서 상황은 반전되었다. 일단 카라의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외모로 자연스럽게 카라의 이미지에 어울렸고, 예능을 통해 어디서나 예의바르고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이며 논란은 점차 줄어들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허영지의 캐스팅이 화려하지는 않아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졌다는 것이 가장 큰 수확이다. 이는 강지영과 니콜의 탈퇴를 상쇄하고도 남았다. 결국 카라는 멤버교체의 홍역을 딛고 성공적인 새출발을 할 수 있었다.

 

 

 

반면에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f(x)(에프엑스)의 설리는 비난에 직면했다. 설리가 출연한 영화 <해적>이 800만 고지를 넘고 f(x)의 그룹 활동이 활발히 시작되고 있는 시점으로 설 리가 가진 잠재력이 폭발할 시점이었음에도 설리에 대한 이미지는 땅바닥으로 떨어졌다.

 

 

 

 

초반은 열애설이 문제였다. 끊임없이 제기되던 최자와의 열애설에 설리측은 부인으로 일관했다. 그러나 열애설이 사실로 밝혀지고 설리는 ‘악플’을 이유로 활동을 중단하기에 이른다. 그러나 대중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열애설을 인정했기 때문은 아니었다. 최근 대중들은 아이돌의 연애에 더 관대한 눈을 들어 바라보기 시작했다. 원더걸스의 선예, 슈퍼주니어의 성민등 아이돌로서 활동하는 중에 결혼했거나 결혼을 발표하는 경우마저 생겨났다. 그러나 설리의 열애설은 그룹에 대한 책임감을 내버리는 모양새로 흘렀다. 소속사마저 설리의 돌출 행동에 대해 당황스러운 반응을 보였으며 겨우 사태를 진정시키고자 내놓은 해명이 ‘설리가 휴식기를 갖는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설리가 속한 그룹인 에프엑스는 그 당시 이미 활동을 막 시작한 상태였고 설리의 부재로 인한 안무의 동선과 노래 파트 배분이 달라질 수밖에 없었다. 다섯 명에 맞춰져 있던 퍼포먼스와 노래 분량이 변하면서 그에 대한 책임은 온전히 멤버들이 떠안게 되는 상황으로 흘렀다.

 

 

 

그동안 ‘성의가 없다’는 지적을 수차례 받으며 태도 논란에 시달려 온 설리이기에 이런 행동은 더욱 더 대중의 반감을 자아냈다. 결국 드라마와 무대 일정을 무리하게 소화하던 에프엑스의 멤버 크리스탈이 쓰러지는 상황까지 오자 놀랍게도 비난의 화살은 설리에게 쏟아졌다. 자신의 무대에 대한 책임을 내버린 설리의 이미지가 대중의 뇌리속에 강하게 박혀 있다는 증거다. 이는 에프엑스에 대한 동정론으로 이어진다 하더라도 에프엑스의 전반적인 이미지에 있어서 도움이 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에프엑스를 떠 올릴 때 마다 설리의 무책임한 행동에 대한 비난이 이어지는 것이 바람직하지는 못한 이미지 메이킹이기 때문이다.

 

 

 

뿐만이 아니었다. 설리는 여주인공으로 분한 영화 <패션왕> 무대인사도 생략했으며 간담회에만 겨우 참석하여 얼굴을 비추었다. 영화를 찍었으면 그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영화의 성공에 일조하는 것이 배우의 책임이다. 그러나 설리는 여주인공으로서의 지위에 걸맞지 않은 홍보 활동으로 대중의 빈축을 샀다. 홍보를 한다고 해도 문제인 것이, 이미 설리에게 느끼는 감정이 긍정적이지 않은 탓에 책임감 없는 아이돌 멤버에 대한 논란만 가중될 뿐이다. 노이즈 마케팅으로 활용하기도 애매한 돌발행동은 설리의 이미지를 갉아먹었다.

 

 

 

이렇듯 걸그룹 멤버들의 평가가 갈리는 것은 ‘태도’의 문제다. 열심히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눈에 띄는 멤버와, 자신의 이익을 위해 팬들과 같은 동료마저 외면한 멤버에 대한 평가가 같을 수는 없는 것이다. 연예인 이전에 한 사람의 사회인으로서, 자신의 역할을 외면한 아이돌 멤버가 아쉬운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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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e-notebook.tistory.com BlogIcon 나프란 2014.11.07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위 사람들을 생각한다면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있을 텐데요.

    함께 성공하고, 함께 웃는
    방법이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2. Favicon of http://simglorious.tistory.com BlogIcon 도플파란 2014.11.08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설리는 정말... 좀 아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게 과연 올바른 방법이었는지... 악플에 힘들다고 그만두지 말고 직접 맞서야했는것은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3. Favicon of https://zoahaza.net BlogIcon 조아하자 2014.11.08 2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단 연예인 뿐 아니라 사회생활 하려면 태도는 기본이죠...

  4. Favicon of http://cyron.tistory.com BlogIcon 순수청바지 2014.11.08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께 해야 빛이나는건데요.
    잘보고 갑니다.

  5. Favicon of https://cpsm.tistory.com BlogIcon CP 마이콜 2014.11.10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인은 이미지로 먹고 사는 직업이라는 것.. 능력, 외모 딸려도 좋은 이미지로 상쇄되는 연예인들도 꽤 많지요


 샤이니의 민호와 f(x)의 설리가 주연으로 드라마 캐스팅이 확정되었다. 일본 만화 원작으로 일본에서도 드라마화 된 적이 있는 [아름다운 그대에게]를 리메이크 하는 작품에 출연하는 것이다.

 

 민호와 설리는 그 전 연기 경력이 전무하다 싶을 정도다. 민호는 단막등에서 연기한 적이 있기는 하지만 아직 주연을 맡을 경력이라고는 할 수 없고 설리는 그마저도 없다. 단 한 번에 주연, 그야말로 파격대우다.

 

 그러나 이들의 드라마가 과연 정말 의미가 있을 것인가. 노골적으로 어떤 목적을 가지고 제작되는지 뻔히 보이는 까닭에 그들의 드라마가 어떤 모습으로 비춰지질지 우려된다.  

 

 

 한류는 그동안 연예계를 대표하는 단어들 중 하나였다. 우리나라 가수가 전 세계적으로 어떤 팬덤을 형성한다는 것은 그 나름의 큰 의미가 있다. 가끔씩 성과를 너무 부풀리거나 없는 사실을 있는 듯 호도하여 애국심 마케팅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굳이 애국심 마케팅의 일환으로서가 아니더라도 국내의 문화가 세계에서도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것은 굉장히 긍정적인 일이다.

 

  그러나 한류에는 지독한 문제점이 있다. '팔아먹기'에 급급한 나머지 그 콘텐츠의 충실한 내용에는 전혀 신경을 쓰고 있지 않을 때가 있는 것이다. 예를들어 장근석의 [사랑비]를 보자. [사랑비]는 [겨울연가]를 집필한 작가에 장근석이라는 일본에서 성공한 배우와 소녀시대 윤아라는 한류 스타를 내세워 재미를 봤다. 비록 국내 시청률 5%의 충격적인 결과로 장렬히 전사했지만 그런 것 쯤은 문제가 되지 않았다. 장근석과 윤아의 이름값으로 이미 해외에 선판매가 되었고 제작비는 물론, 이익을 낸 상태에서 출발했기에 국내 시청률이 5%든, 1%든 아무 상관도 없었던 것이었다.

 

 

 샤이니 민호와 f(x)설리. 이 이름만 들어도 SM측의, SM에 의한, SM을 위한 드라마라는 추측이 가능하다. 출연진은 물론 카메오로도 SM 소속 가수나 연기자들이 전면적으로 등장할 것이며 SM의 이름값을 높이고 인지도를 높이는데 적극 활용될 공산이 크다.  

 

 동남아나 아시아등 해외에서 인지도가 있는 가수들을 활용해 수익을 창출하고 그 콘텐츠로 그 거품을 더욱 크게 부풀리고자 하는 계획일 것이다.

 

 그러나 과연 이대로 좋은가.

 

  사랑비만 해도 그렇다. 70년대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하여 첫사랑의 향수를 불러 일으켰어야 할 드라마가 정말 70년대 같은 감성으로 촌스럽고 답답한 장면들이 반복되었다. 가을동화나 겨울연가가 보여주었던 아름다움은 사라지고 단지 뻔한 클리셰를 답습하며 신선함을 전혀 보여주지 못하고 예전 작품의 명성과 한류스타의 이름값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 했다는 점에서 사랑비는 비판받아 마땅하다.

 

 한류가 그동안 인기있었던 이유는 콘텐츠가 상당한 퀄리티가 있었기 때문이다. 뛰어난 영화와 퍼포먼스, 귀를 사로잡는 음악등은 자연스레 다른 나라 사람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던 것이다. 그러나 지나치게 한류를 의식해 만든 작품치고는 성공적인 작품이 하나도 없었다. 국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이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는다. 그 기본적인 원리를 무시하면 한류 콘텐츠의 양상은 내실은 없이 지나치게 몸집만 불어나게 될 가능성이 크다.

 

 

 [아름다운 그대에게]가 바로 그러하다.  일본 원작을 그대로 가져다 쓰는 것 자체로 콘텐츠에 대한 진지한 성찰이나 고민이 있었는지 자체가 의심스럽다. 게다가 민호와 설리라니. 연기력도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이 배우(?)들을 단박에 주연으로 캐스팅 하며 드라마의 질을 다시 한 번 의심케 만들었다. 이들이 과연 오디션을 보기나 했을까. SM출신에 얼굴이 반반하다는 이유만으로 이렇게 쉽게 주연자리를 꿰찬 이들이 과연 얼마나 설득력있는 연기를 보여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처음부터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이 드라마는 SM의 힘으로 프라임 시간대에 중파에 편성이 된다고 한다. SM측은 이 드라마가 꽃보다 남자같은 성공작이 되길 내심 바라고 있겠지만 주연들이 보기 불편한 연기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얼마나 그런 성공이 가능할까 하는 걱정이 먼저 된다. 차라리 신선한 얼굴을 오디션을 통해 뽑았다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겠지만 이미 알려진 가수들의 드라마 주연은 신선함도 새로움도 없다. 

 

더욱 문제인 것은 SM출신 연기자 중, 제대로 된 연기자를 찾아보기는 사실상 힘들다는 것이다. SM의 하드 트레이닝도 타고나지 않은 재능을 어쩔 수 없음을 증명이라도 하듯, 제대로 된 연기를 보여주는 사람이 하나도 없는 것이다. 이연희는 아직까지 발연기고 고아라는 성인연기자로서 드라마에서 매력을 보여준 적이 없다. 그나마 나은 윤아도 소녀시대라는 타이틀이 없었다면 주연까지는 아닌 것 같다. 그런데 갑자기 민호나 설리가 예상을 뛰어넘은 엄청난 연기력을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는 처음부터 되지 않는다. 시청자들을 설득시키지 못하고 자신들의 리그에서 노는 연기는 사실상 전파낭비에 가깝다. 굳이 그런 선택을 할거였다면 단계를 밟아 조연부터 시작하는 편이 나았다.

 

 한류도 좋고 리메이크도 좋다. 하지만 제대로 만들어야 한다. 소속사의 소속가수 띄우기에만 급급한 기획사 파워도 하루이틀이지 이런 내실없는 한류용 반짝 드라마가 나온다는 것은 사실 부끄러운 일이다. 정말 대단해지고 싶다면 한국에서 먼저 인정받아야 한다. 정말 좋은 작품은 누구나 알아보게 되어있다. 대장금같은 한국적인 작품이 해외에서 통하는 것만 보아도 알수있지 않은가. 지나치게 해외를 의식해 "이런 한류 스타가 나오고 이런 글로벌한 내용으로 만들었다"고 떠벌리는 자체가 일종의 허세다. 

 

 이 무리수를 극복하고 그 작품이 진정한 한류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인가. 아마도 대답은 이미 정해져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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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6.05 1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H 2012.06.06 1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리 데뷔전에 영화에나왔었는데 연기극찬받았었는데요..

  3. H 2012.06.06 1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리 데뷔전에 영화에나왔었는데 연기극찬받았었는데요..

  4. w 2012.06.06 1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리는 그나마 아역배우로 어릴때 연기 잘했거든?
    기자 네가 말하는 연기경험 제로였던 수지도 jyp 가 제작한 드림하이에서 여주로 나와 발연기에도 불구하고 현재 성공했잖아?
    기자 당신이 하고싶은 말이 뭔데?
    아직 뚜껑도 열지 않은 드라마에 소금 뿌리지 말고 비판을 하려거든 2, 3회 정도 보고 나서 하시지?
    개인적으로 sm에 한맺힌 거있냐?

  5. . 2012.06.08 0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한맺히셨다해도 그 소속사 가수들에게 이렇게 비난이 돌아가는것은 억지라고봅니다.그리고 아무것도알지도못하시면서이렇게말하지마세요

  6. 우웅 2012.06.09 1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풉. 한류가 인기있는 이유는 퀄리티때문이 아니라 질척한 사랑스토리때문에 인기있는거다.
    ㅋㅋㅋㅋㅋ
    퀄리티 좆구린데 한류 소리 하고있네...ㅋㅋㅋㅋㅋㅋㅋ
    걍 SM이 싫다고 해라.

  7. Favicon of http://un5166.blog.me BlogIcon 2012.06.14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어이 상실이네요

    민호 단막극 몇편 나와서 연기 발판도 닦고 시트콤이긴하지만 주연도 했습니다. 김모씨처럼 연기 생처음 하는거 아니라는겁니다.무엇보다 운동신경이 좋다는걸 대중에게서도 인정받았기때문에 사노 역할에 그 누구보다 제격이고요. 단순히 비주얼로 뽑으려고했다면 SM에 민호보다 비주얼 훌륭한 연예인은 많습니다. 차라리 민호를 주인공 시키려고 아름다운 그대에게를 리메이크한다고 하지 그러세요.

    그리고 설리는 원래 SM에서 가수가 아니라 연기자로 준비했었고 아역배우로서 여러차례 연기 인정받은 경력자입니다. 다만 최근에 연기 작품이 없어서 잘 모를 뿐이죠.

    그리고 고아라가 성인연기자로서 흥행은 실패했을지 몰라도 연기력은 뛰어나고, 제이도 가수보다 배우로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을 정도로 연기 잘합니다. 최시원도 연기력 논란만은 없는 편이고요. 윤아,유리도 연기력 합격점 받았습니다. 그리고 아이돌출신 연기자의 편견을 깼다고하는 박유천도 SM 출신입니다.

    색안경도 너무하신데 뭣도 모르고 막말하시는거 참 그렇네요.

    이현우군을 비롯한 조연들은 연기력 출중한 배우들로 채워서 캐스팅ㅡ에선 부족함없이 채워놨습니다.

    그리고 꽃보다남자는 뭐 연기 잘해서 흥행했나요? 구혜선은 꽃남을 시작으로 없던 연기력 논란 일었고, 김현중은 말할 것도 없고요.

    궁도 소속 배우 띄우려고 윤은혜 캐스팅한 거고요. 궁 뿐인가요? 자기 배우 띄우려는 캐스팅이 비단 이 드라마들 뿐입니까? 그래도 잘 만들었다고 칭찬받은 작품들 많아요.

    아그대도 SM에서 공들여서 좋은 작품을 위해 실력있는 작가,연출자,스텝들 캐스팅했습니다. 그런건 찾아나보셨는가 모르겠네요.

    뭔가 한류의 상업성과 내실없음을 비판하려는거 같은데, 시도는 매우 훌륭했으나 결국 색안경 쓴 시각으로 매우 편파적인 글, 비판글이 아니라 비난글이 되었네요. 어느것에 대한 잘못된점을 지적하고싶으시다면 그것의 110%를 조사하고 50%라도 이해하고 지적하세요. 안그럼 정말 무식하고 편견에 찌들어서 아는척 유식한척 젠체하는 것으로밖에 안보입니다.

  8. 어이없네 2012.06.14 2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까려면제대로까라ㅋㅋ존나어이없네 민호 단막극이지만 주연도했었고 설리도 아역배우에서 데뷔한거다 옛날에 드라마 나올땐 많이 어색했는데 점점 나아지고있다 존나 어이없넌

  9. 어이없네 2012.06.14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까려면제대로까라ㅋㅋ존나어이없네 민호 단막극이지만 주연도했었고 설리도 아역배우에서 데뷔한거다 옛날에 드라마 나올땐 많이 어색했는데 점점 나아지고있다 존나 어이없넌

  10. vartwil 2012.07.05 0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아는것은별로없지만 전체적인글은 굉장히공감이네요. 제가생각하는 한류의문제점과같은거같아요. 지금의한류는 좀 문제점이많다고봅니다

  11. vartwil 2012.07.05 0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아는것은별로없지만 전체적인글은 굉장히공감이네요. 제가생각하는 한류의문제점과같은거같아요. 지금의한류는 좀 문제점이많다고봅니다

  12. ㅇㅇ 2012.07.05 2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연희글보다가 여기까지왔는데 설리 소주잔씹어먹는 연기보고 소름끼친사람으로서 말하는데 니글 여러개보니까 비판은잘하고 무슨말인지 전달은되는데 너무 개인의견 위주이고 사실적인게 턱없이부족하다 상대를 까려면 검색이라도 해보고까라 정보화시대에서 잘못된정보를 전달하는 너는 그냥한심한놈일뿐임

  13. 에휴 2012.07.08 0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리는 아역배우출신이라고듣긴들어서그냥..아..뭐인정해야지
    생각하고있는데
    개인적으로저는 민호를좀안좋아하는뿐더러
    조금진짜무리수..인듯싶네요..개인적생각입니당

  14. .. 2012.07.12 1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호는 케이블에서 연기했었고요
    설리는 아역배우 출신이에요
    그리고 가수가 연기하는데 당연히...
    지금은 연기력인정받은 수지도 첨엔 발연기니 뭐니 논란있었어요
    가수가 연기하는데 부족한건당연하죠

  15. .. 2012.07.12 1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호는 케이블에서 연기했었고요
    설리는 아역배우 출신이에요
    그리고 가수가 연기하는데 당연히...
    지금은 연기력인정받은 수지도 첨엔 발연기니 뭐니 논란있었어요
    가수가 연기하는데 부족한건당연하죠

  16. 2012.07.15 0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리는 아역배우출신인데 연기를 되게 못하긴 해요.
    얜 에셈에서 꽂아준듯

  17. Favicon of https://xiahdayxiahday.tistory.com BlogIcon abcdfg 2012.07.16 0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그대가 판권 경쟁률이 엄청쎘는데.. 원작자가 민호남주 조건으로 SM에 판거랍니다!!
    민호는 판권을 사들인 2009년부터 이미 남주로 내정되있었어요..
    그리고 하이킥에서 민호 캐스팅하려고 언플 장난아니게 했었는데.. 보셨는지요!!
    쥔장님의 생각처럼 민호가 그렇게 심하게 발연기라면 SM에서 무슨 이유로 민호를 남주시키겠습니까? 그리고 아그대 얘기 처음 나왔을때부터 민호가 사노일거라고 얼마나들 난리였는지 아세요?
    인터넷 검색 조금만 해보면 아실텐데요.. 개인적인 의견은 잘 봤습니다만!!

  18. 리아 2012.07.20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 시작이나 하고 맘에 안들면 비판을 하려면 하시던가, 아직 시작도 안한 드라마 김새게 하지 맙시다. 기자양반?




 sm에서 비교적 최근에 발표한 그룹인 f(x). 노래를 발표하면서 나름대로의 입지를 굳히고 있는 듯 하지만 전폭적인 지지에 비해서 그 관심도는 사실 미미하다.


 최근 걸그룹이 대세인 와중에서 sm이 기획한 또다른 걸그룹의 등장은 가요계에 상당한 관심의 대상이 된 것만은 사실이다. 그동안 ses, 소녀시대같은 걸그룹들을 히트시킨 그들의 저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이 증폭되었던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형 기획사에서 나온 그룹치고는 너무나 초라한 성적의 f(x). 그 이유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 


 2ne1이 되기엔 너무 '평범'한 그들



 f(x)의 컨셉은 사실 소녀시대나 원더걸스보다는 2ne1에 가깝다. 발랄한 소녀의 이미지를 강조하는 것도 그렇지만 엠버같은 기존 아이돌 그룹에 없었던 캐릭터를 끼워 넣는 것도 그렇다. 그동안 남자들의 이상적인 소녀상을 제시하거나 다소 신비스러운 전략으로 나갔던 기획사에서 나온 그룹이라고 생각 할 수 없을 정도로 스포티하고 보이시한 매력을 강조하려 노력한 것 같은 느낌인 것이다. 여성 아이돌 그룹은 무조건 예쁘고 귀여운, 혹은 섹시한 컨셉을 잡아야 한다는 공식에서 벗어난 것만으로도 2ne1의 기획과 비슷한 면이 엿보이는 것이다. 


 또한 엠버같은 여성층에 어필할 수 있을 듯한 멤버를 끼워 넣는 것 역시 색다른 시도라 할 만하다. 그러나 그 둘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존재한다. 
 

2ne1이 실력파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CL이나 공민지같은 한쪽으로 특화된 재능을 가진 멤버를 적극적으로 끼워 넣으며 그들의 재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랩이라든지 춤을 활용하는 한다. 그들은 전형적인 아이돌의 외모라고는 할 수 없지만 그룹의 이미지를 끌어 올리는 데 중요한 위치를 담당하고 있다. 


 그러나 f(x)는 딱히 특화된 멤버는 없어 보인다. 그들은 색다른 컨셉을 잡기는 했지만 무대에서 눈에 띈다거나 하는 면이 거의 없다고 해도 좋다. 설리나 빅토리아, 엠버 크리스탈 같은 멤버 개개인은 주목받기도 했지만 그들의 외모나 누구 동생이라는 타이틀 때문이었지 무대에서 보여지는 특별한 반짝임때문은 아니었다. 


 그들의 무대는 지나치게 '평범'하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일단 [La Cha Ta]나 [Chu]같은 노래가 듣다보면 중독이라는 장점은 있을지 몰라도 그들의 이미지를 대변할만큼 특별하지 않다는 것이 문제의 본질이다. 귀를 확 끌어당긴다거나 특징적이지 못하다는 것이다.  



 2ne1은 데뷔곡 [fire]부터 귀를 확 사로잡는 음악으로 시작했다. 2ne1의 노래는 들을만 하다는 인식을 갖게 만든 것. 그것이 설사 어느정도는 편견이라고 할지라도 세련된 그들의 음악은 그들을 이 위치까지 견인시키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것만은 확실하다. 


 f(x)의 컨셉에는 다소 어정쩡한 측면이 있다. 컨셉은 2ne1같은데 노래는 심심하고 의상은 그들에게 잘 어울리지 않는다. 그러니 특정 팬층을 확실히 사로잡을만한 분위기도 없고 음악도 질린다. 차라리 그들이 sm의 전형적인 아이돌 컨셉으로 나왔다면 오히려 남성 팬층을 끌어 모을 수 있는 입지는 다졌을른지도 모를 일이다. 아마도 소녀시대와의 충돌을 피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겠지만 이 그룹은 확 와닿는 이미지는 없고 뒤에 거대하게 버티고 있는 기획사만 있을 뿐이다. 


 그들은 발전해야 한다. 대중들에게 어떤 인식을 확 뿌리내리게 할 수 있는 특별함을 가지고 돌아와야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그들의 인기의 발전은 재고해 봐야 할 일이 될 수도 있다. 그들의 특별함은 다른 아이돌과 다른 컨셉일 수도 있고 귀를 사로잡는 음악일 수도 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이대로 어정쩡한 상태가 지속되면 승산이 없다는 것이다.


 어쨌든 '걸그룹 홍수'속에서 '평범'한 그들이 이대로 주저앉을 것인가, 아니면 앞으로 나아갈 것인가 하는 기로에서 어떻게 대처할지 지켜볼 일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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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꼭 이렇게 비교를 해야하나 ? 2009.11.30 1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대체 투애니원과 비교를 하는 이유가 뭐냐 ???

    비교를 하려면 포미닛이나 티아라같은 애들하고 비교를 하던가 .....ㅉㅉㅉㅉㅉㅉ

    쟤네는 포미닛먼저 넘어야지 .....그다음에 카라넘고 소시넘은다음에 투애니를 꺼내라

    제발좀 비교할걸 비교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Favicon of http://dfdfsfs BlogIcon ddorai 2009.11.30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얘가 미쳤나보네 어디 퉤니원이 최강이라고 생각하고 이따위 글을 지꺼려

    • 2009.11.30 1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난 지나가는 1人인데 퉤니원이 최강이라고 생각함. 뭐 이건 나와 저 님의 개인적인 생각이니 혼자서 화내지 말길.

    • bak 2009.11.30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근데 솔직히 맞는말.

      포미닛이나 카라에 비해도 음원 성적이 너무 처참하지 않은가? 그런데 무슨 투애니원;;;;

    • 투애니원 2009.12.11 1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투애니원은 최강인데요 ㅋㅋㅋㅋ
      작성자님은 댓글 다 예상하시면서 이 둘을 라이벌로 붙여놓으신건지... 차라리 포미닛이랑 해놨으면 더 나았을지도??

  3. 아호나로다 2009.11.30 1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X) 하고 2NE1 이 비교될수 있다는 게 놀란 1인..
    아니 다르기가 너무 다른듯 해서..ㄱ-한쪽이 못하다는게 아니라 쩝 ㅜ

  4. 1위 한번 못한 fx랑 비교하긴 좀~ 2009.11.30 1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력이 외모가 문제가 아니라..
    글쓴이 말처럼 그룹 특유의 임팩트가 부족한 듯..
    노래도 좀~ =.=;;
    sm출신이라 팬은 엄청 보유하고 있던데..
    또 다른 그룹 나오면 그 팬들 다 옮겨갈 것이고~
    제가 알기로도 포미닛 보다 노래로는 못 뜬듯 싶네요.
    하물며 2ne1은~~

  5. SM은 음악이 좀 약한듯~ 2009.11.30 1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악이 약한게 SM의 고질적인 문제인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례로 동방신기가 온라인 챠트에서 1위한번

    해본적 없다는 사실입니다. 방송에서야 SM 가수들이 1위 많이 하지만 방송챠트야 믿을수없는 구석이 워낙 많구요.

    저는 2ne1보다 F(x)를 더 좋아하고 더 유망하다고 생각되는데 음악이 항상 그저 그런것 같아요..

    SM 출신들 참 괜찮은데.. 음악은 항상 아쉬운데 SM은 이부분도 신경 써서 A&R을 강화하던지 능력있는 하우스

    작곡가가(유영진 말고도...) 한둘 더 있었으면 합니다.

    • bak 2009.11.30 2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감!
      SM은 인기 아이돌스타는 잘 만들어내지만
      인기 음악은 진짜 못만드는듯

  6. 함수 2009.11.30 1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f(x)를 좋아하지만... 아직 제대로 날개짓을 못하는것 같습니다. 전술실패랄까요..
    뭐 sm 측에서는 소시와 활동시기가 겹치는 것을 막기위해 활동시기를 늦춘것 같지만..
    소녀시대와 투애니원이 활동종료하는 시기를 전후로 여자아이돌이 춘추전국시대를 연상케하는 경쟁을 하던 시기가 지났지요. 추석 무렵에 절정을 찍고 조용히 사그러들었던것으로 생각됩니다.
    그 이후에 f(x)를 비롯한 여자 아이돌들은 큰 호응을 얻지 못하고 나왔다 들어간 것으로 생각되네요 딱히 f(x)만 그런것이 아니라...
    뿐만아니라... f(x)가 가지고 나온 노래들 또한... 한번 듣고 확 와닿지 않는게 한계인거 같습니다.
    듣다보면 빠져든다지만.. 요즘은 한번에 청중을 휘어잡기 힘든게 사실이니까요...
    게다가 sm의 특성 또한 2ne1에 비해 팬덤의 기반이 약하게 하는것 같군요...
    yg의 특성은 yg의 가수들은 어느정도 팬덤을 공유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빅뱅의 팬들을 거의 이어받은 2ne1과...
    sm 특유의 연습생 육성과정을 통해 데뷔전부터 팬은 커녕 안티팬을 가지고 나오지 않으면 다행인 상황...
    (소녀시대가 초반에 상당히 어려웠던 점 중 하나가 이점이라고 봅니다. 연습생시절의 친분이 남자아이돌의 팬들로 하여금 적대감을 불러일으켰죠... 대표적으로 제시카가 있겠군요)
    어쨌든 이러저러한 상황에서 어느정도의 입지를 다졌다면 잘한 편이라고 봅니다. 물론 sm의 자본력이 한몫했겠지만요.

  7. ㅁㅈㅁㅈ 2009.11.30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쟤네는 인기가 많은데 노래는 늘 망함

  8. 208 2009.11.30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 보기 좋은 그룹이란 느낌은 받았는데 요새 옷을 너무 막 입히는거 같드라고요 이뿐애들 다 죽이는 건지 원...
    여러모로 신경을 많이 써줘야하는 신인그룹인데 말입니다.

  9. 외모만 가지고는 안돼는 시대죠. 2009.11.30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X가 들고나오는 노래들이 좀 유행에 뒤쳐진다는 생각이..
    듣고나서도 기억이 안나요. 춤도 잘추고 얼굴도 예쁜데, 노래가 영~ =.=;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생각나네요. 가창력도 외모도 출중했는데, 조용히 사라졌던~ =.=;
    모니모니 해도 공중파 챠트 1위는 기본으로 해줘야 인지도가 올라가지요.

    • 1위 햇엇어요 2009.11.30 1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번더ok 활동할때가 2007년5월~7월인데..
      그때 뮤뱅이랑 음중 1위 없엇자나요(음중은 지금도 없지만)

      엠카는 2주에 한번 1위 뽑고


      근데 엠카운트다운 1위하고
      인기가요 뮤티즌송 한번 하고 했어용

      6월 초에.

      8월에 일본간다고 보내더니 왜 컴백 안하는지...ㅠ

      라디오스타나 야심만만 같은데 꾸준히 나오고 연말 시상식들도 다 나오더만;;

      2008년 이후로 단체 방송출연이 생방송으로는 없네요...

      요즘 선데이 나오던데........컴백시키려나봐요. 완전기대됨

    • 스텦 2009.11.30 1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테파니가 허리부상인가 그럴걸요...
      뭐 린아 쇼핑몰 열고하는거보니 요즘 제살길 찾는듯?

    • 다달달 2009.12.01 1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방신기가 화장품사업 하는걸로 날리치는 sm에서
      천상지희같은경우 멤버가 자기이릅걸고 쇼핑몰을 운영할 정도면 sm에서 이미 포기한거죠.알아서 살아라

  10. 그래도 2009.11.30 1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셜리는 진리!!!

  11. 차라리 2009.11.30 1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상지희나 컴백시키지..;

    나도 에프엑스 정말 개성 없는거 같다고 생각해왓는데.... 공감...


    천더그 실력파에다 외모도 최고인데;;
    이런 여그룹 백년안에 안나옴;;



    한번더ok로 공중파1위 케이블1위 다 했는데 왜 컴백 안시키는지..;

  12. ㅋㅋㅋㅋ 2009.11.30 1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애니원 전에 티아라나 기타 등등을 먼저 꺾고 포미닛 꺾고 도전하도록 하지?

  13. 결론은 하나.. 2009.11.30 2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가 넘 구림 -_-;; 저 하드웨어에 결과가 이렇다는 건 어설프게 세련된 척 하는 에셈의 음악스탈의 한계인 듯...솔직히 핑클보다 에세스가 인기 많았었도 지금 인상에 남는 노래는 핑클 노래가 더 많은 것처럼...동방신기 독보적인 1위라고 하는데 솔직히 허그 말곤 게네 노래 한 소절 이상 기억에 남는 노래가 없다는...솔직히 F(X)는 멤버들 인기 제외하고 음반순위만 보면 투에니원은 커녕 아직 포미닛, 티아라에도 못 따라오는 게 사실이니...에셈은 외국곡 가져다 대충 번한해서 써먹거나 유영진류에서 벗어나서 다양한 시도가 필요하다고 봄...

  14. 인신공격은 자제합시다. 2009.12.01 0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x)팬은 아니지만 멤버 면면을 보면 다 괜찮은데 엠버라는 멤버는 억지로 끼워 맞춘듯한
    느낌이 지워지질 않습니다. 보이쉬한 멤버를 통해 여성팬과 중국팬을 확보하려는 듯한
    수만사장의 꼼수가 너무 눈에 보이는. 그럴거면 다른 멤버들처럼 비슷한 멤버를 뽑던가 하시지 맨날
    효연이처럼 얼굴로 회자되게 만드니.
    그리고 들고 나온곡도 댄스에 특성화된 그룹이라고 언플했으면 좀더 강한곡으로 나와야 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라차타나 추라는 곡은 너무 귀엽고 발랄한 곡이었죠.
    소녀시대의 다시만난세계같은 힘있는 곡이었으면 좋았을텐데 참 아쉬웠습니다.
    아직 한해의 성적으로만 보는건 급한감이 있고, 내년엔 좀더 곡에 신경써서 나와야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수만씨, 제발 소녀시대나 f(x) 좀 쉬게 해주시죠.
    팬은 아니지만 걸그룹을 좋아하는 한명으로써,
    본전 뽑자는건지 너무 힘들게 한다는 인상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15. 휴일 2009.12.01 0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애니원은 여성팬들의 공감대를 산 게 절대적입니다.
    반면 f(x)는 평균 나이대가 어리고 SM이 행사용으로 내놓은 애들이란게 티나더군요.
    소시가 사실 투애니원보다 음판이 딸리는데도 멤버 각인된 정도라든가 국민적 인기가 절대적이다보니 스케쥴이 많고
    f(x)는 그 스케쥴에 묻어가면서 쌍으로 이익얻는 형국인 것 같습니다.
    기획적으로는 큰 노력을 하지 않으면서 내다팔고, 시선도 끌고, 공감안되는 이상한 음악들만 쥐어주고..
    분명 에쎔에도 음악듣고 모니터링 하는 사람이 많을텐데도 그렇게 하더군요.
    돈은 벌게 하되 이미지 소모는 덜 시키려는 것 같더군요. 일단 나이대가 어리다보니..

  16. 2009.12.01 1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x) 짱 ♡

  17. ㅁㄴㅇ 2009.12.02 0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말 요새 좀 식긴 식었잖아요

  18. SM.. 2009.12.04 1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나,진심으로....f(X)가 누구에요?새로나왔어요?난 시크릿의 한선화나 레인보우까지 다 아는데 f(x)는 진짜 처음 들어본

    다;;;;그런데 내 생각엔 얘네는 우선 포미닛을 뛰어넘어야 할듯. 왠지 컨셉을 비슷한 쪽으로 잡으려는 거 보니까 카라나 소

    녀시대쪽은 아닐테고. SM애들 쫌 불쌍함. 제왚이나 와쥐는 사장이 가수출신이라 에쎔처럼 노예같이 대하지는 않는데 에

    쎔애들보면 너무 플라스틱같다고 해야하나. 자기만의 특성이니 그런게 없다. 그런면에서 봤을땐 차라리 슈주의 은혁,이

    특,신동은 나은편. 예능을 잘하고 우선 '붐아카데미'라는, 사람들이 딱 인식할만한 특이한 이름으로 붐이랑 같이 어울려다

    니면서 인지도를 쌓아놓은게 도움이 될것 같음. 그런데 이 부분은 사실 모든 아이돌그룹이 해야할 과제인것 같네요. 특히

    여자아이돌은 너무 이미지가 깨질까 조심스러우니까..여자아이돌들이 음반판매 올리려면 여자팬들이 많아야 하는데..

    안타깝네요-_-쩝.결론은 SM은 아이돌 스타일을 약간 바꿀필요가 있음. 차라리 GOD나 2PM처럼 망가지는 모습을 보여주

    던가 누나들이 열광하는 섹시한 모습을 보여주던가 그것도 아니면 빅뱅처럼 패션을 선도하던가 투애니원처럼 랩이나 춤

    을 잘하던가. SM은 큰회사이긴 한데 너무 어중간함.

  19. 에프엑스는 2009.12.05 1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영진 켄지 SM에서수입한외국곡(유로팝) 버리고 대중성있는 작곡가한테 의뢰해서
    개인파트를 강조하는 노래를 해야 된다고 생각되네요.
    사실 츄나 라차타 모두 다 개개인의 매력을 어필하기에는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투에니원을 살짝 벤치마킹해서
    투에니원 데뷔곡에서 씨엘과 박봄을 제일 눈에 띄게 한 것 같이
    메인보컬 루나, 랩퍼 엠버 중심으로 가는 구도를 뒀으면 성공하지 않을까 싶어요
    너무 신비주의만 하지 말고 예능에도 잠깐씩 출연하고

  20. 임마 2010.01.17 2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에프엑스는 투애니원보다 팬이 많더라

  21. 2011.11.23 1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왕비호가 또 구설수에 올랐다. 다소 남성적으로 생긴 f(x)의 멤버 엠버에게 한 독설이 시청자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한 것.


 물론 사전에 어느정도 협의가 된 상황에서 독설이 오간다고는 하지만 이런 발언이 '하리수'와도 협의가 되었을리는 만무한 상황에서 '성차별적인' 발언으로 까지 느껴지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독설이 왕비호의 컨셉이었고 그것으로 윤형빈도 주목받았다. 하지만 이제 왕비호를 떠나보내야 할 시기가 온것 같다. 




 윤형빈의 왕비호, 무엇이 문제인가?


 처음에 왕비호는 비호감이기는 했지만 시원한 구석도 분명히 있었다. 대놓고 하기 어려운 비판을 공중파 방송에서 날리다니. 아무리 안티 소집을 표방한 컨셉이었다고는 하나 의외의 발언까지 서슴지 않으며 재미를 주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제 왕비호는 더 이상 '화제'의 인물이 아니다. 이제 그는 '비난'의 대상으로 점점 변질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일단 연예인들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는 것은 이해가 가지만 점점 그 본질에 있어서 비난 수준이 되어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곰곰히 생각해 볼 일이다. 일단 그 발단은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특히 거슬렸던 것은 '김수미 신들림' 발언이었다. 아무리 연예인이라고는 하지만 개인사를 들쳐내서 상처를 주는 행위는 지양되어야 마땅한 일이다. 더군다나 그 일이 김수미에게 엄청난 상처를 안겨줄 수 있는 발언이었다면 말이다.


 물론 사전에 김수미와도 협의를 했기에 이런 발언이 가능했으리라 '추측'해본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남의 아픈 개인사를 이용해 개그 소재로 비하하는 일을 용인하자는 분위기로 흘러가서는 결코 안 될 것이다.


 이번 엠버와 하리수의 발언역시, 결코 용인되어서는 안 될 것이 그 자리에 있었던 엠버는 그렇다 치더라도 가만히 있던 하리수는 변을 당한 꼴이지 않은가 말이다. 이런 발언은 나와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지극히 편협하고 이기적인 사고 방식에서 비롯된 느낌이라는 것이 그 문제다. '남성스러운' 옷차림을 한 여성은 '성 전환자'일지도 모른다, 라는 식의 극단적인 사고방식은 우리 사회가 뿌리 뽑아야 할 차별과 이기주의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아니고 또 무엇인가.


 독설도 독설 나름이지 마치 '성 전환자'가 연예인을 비판, 혹은 비난하는 '왕비호'의 입을 통해서 비판 받아야 할 대상처럼 흘러 나오는 것은 있어서는 안 될 일이다.


 예전 김구라가 '여성 수영복'을 입은 남성을 본적이 있다는 출연진의 말에 "석천이 아니냐"는 발언을 했다가 곤욕을 치룬적이 있다. 그런 편파적인 사고 방식은 당사자를 떠나서 전체적인 시청자들에게 반감을 들게 한다. 이번 엠버, 하리수 발언은 김구라의 발언보다 훨씬 더 질이 나쁘다. '남성적인 여성'과 '성 전환자'라는, 그들이 선택한 사항에 대하여 비판이 아닌 비난으로 끌고 들어간 것이기 때문이다.


 왕비호는 사과해야 한다. 그리고 만약 사과를 할 것이라면 그것은 이미 왕비호로서의 본질을 잃어버린 것이기 때문에 왕비호를 떠나 보내야 한다.


 이제 왕비호는 더 이상 재미있지 않다. 그는 이제 찌질하고 비참할 뿐이다. 연예인을 어떤 논리나 행위에 대한 결과로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생김새나 사생활로 욕보이는 그는 이미 매력이 없다.


 이제 더 이상 왕비호는 신선한 콘텐츠가 아니다. 꼭 왕비호가 가지고 있는 본질적인 문제를 떠나서라도 개그맨으로서 윤형빈도 이제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일 때가 되었다. 어쩌면 더욱 참신해지지 못하고 이제까지 같은 캐릭터로 재탕 삼탕하는 왕비호야 말로 왕비호가 비난해야 할 대상이 아닌가 싶기까지 하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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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람이 농담을 한 것 가지고 2009.10.27 0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비호가 비록 독설을 한것은 잘못되었지만 개그프로그램에서 재미를 위해서 한것이다. 에프엑스도 거기에 나간것 자체가 그정도의 범위를 수용할수 있다고 한 의미라고 해석해야 하지 않겠나..
    비록 잘못되었지만 왕비호가 없어지면 개그프로그램의 재미가 떨어지고 그러면 라디오스타. 나머지 프로그램의 독설도 없어지면 대중들에게 예능프로그램의 재미를 없애는 길과 같다.

  3. 사실 2009.10.27 0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인들 홍보차 가는것 아닌가요?
    에프엑스도 엠버가 남자처럼 생겼다는거에대한 이슈가 많다는걸 알텐데 왜 나갔을까요? 당연히 나올 말이였다고 생각되는데
    그리고 왕비호가 그 이슈를 들먹이지 않으면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뻔한 이슈였는데
    전 나간 에프엑스가 더 문제라고 생각함...
    왕비호가 나간 연예인들 씹는게 일인데 어떻게 그 이슈를 얘기 않하겠어요??
    그리로 왕비호도 조심하려고 노력은 하고있는것 같은데 (그 선을 않 넘을려고)

  4. 사실 2009.10.27 0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비호의 인격을 비판하는 욕설을 하지 맙시다. 왕비호는 방송중의 캐릭터입니다. 재미로 한것인데. 너무 언론에서 크게 다루는 것 같은데...
    왕비호 이번만 사과하고 계속 독설해서 대중들의 기대에 반하지 마세요.

  5. ㅋㄹ 2009.10.27 0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형빈이 독설?
    어떻게든 방송 타고 싶은 신인이나 컴백 연예인들 혹은 새영화 찍은 배우들 광고하는 덴데 무슨 독설?

  6. 너 아직도 2009.10.27 0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쓰냐..... ㅡㅡ 에휴...이걸로 먹고 사는건 아니길 바란다... 독한말로 먹고살려고 발버둥치는 윤형빈이나 연예인 추종하는 코묻은 애들 이간질로 글짓하는 너도 다를꺼 없어보인다... 그래도 윤형빈은 살려고 저런다 치고 ...넌 대체 뭐냐..글솜씨나 있으면 말을 안하지..... 정말 대면한번 해봤음 싶다.

    • ㅗㅗ 2009.10.29 0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걸로 먹고 살던
      그쪽이 신경쓸이유는없음

      본문의 글이
      그쪽리플도 글솜씨가 훨씬 난것같음

      그리고 이 글의 핵심은 성적소수자인권에 대한 왕비호의 발언이지 연예인 빠돌이 빠순이들 이간질이 아님

      핵심도 못짚네...

      그쪽은 잘하는게 뭐야?

      이 글 쓴 사 람 아 님.

  7. Favicon of http://매니전형 BlogIcon 김동조 2009.10.27 1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윤형빈 정경미 떠나 가지말아고 윤형빈 정경미 커플안잖아요 죽을래요

  8. Favicon of http://매니전형 BlogIcon 김동조 2009.10.27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가 잘 못 있어요 윤형빈 정경미 커플 사랑하고 결혼하고 는데 잘못 있어요 ---------- 신발

  9. Favicon of http://매니전형 BlogIcon 김동조 2009.10.27 1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나 잘해 넌 그만 둬 윤형빈 정경미 친구 잖이 사과 다필요 었어요 그만 두갰다면 그다신 인터뷰 지워요
    결별 해병

  10. Favicon of http://매니전형 BlogIcon 김동조 2009.10.27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버만 그리면 경찰 신고 할거애요 나쁜놈아

  11. BlogIcon 가나다 2009.10.27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하리수 입장에선 집에서 tv보다가 아무 이유없이 쳐맞은 기분일텐데 -_-?
    이건 엠버가 불쌍한게 아니고 하리수가 불쌍해

  12. Favicon of http://매니전형 BlogIcon 김동조 2009.10.27 15: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트랜스 받아요 재가 화가난면 어떡나요 윤형빈 정경미 남자친구 윤형빈 여자친구 정경미 잘할고 있어요
    왜 자꾸 인터냇 이상한 나와요 말이안돼죠 그러지만 재가 불근 합니다 알아죠 그리고 무척 화간난드
    더이상 못해요 윤형빈 정경미 뽀애버 은원을 해주야돼는데 참 -- 말이 이상한 재가 인터냇 해준테니간
    그만하새요 알아죠 경찰이 문장 보냅습니다 삭제 하려고 재가 안터냇 할태니간 그만하새요

  13. Favicon of http://ㄴㄴㄴ BlogIcon ㅋㅋ 2009.10.28 2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형빈이 fx를 욕하든말든 네티즌들이뭔상관인지모르겠네
    기분나쁘면 엠버가 신고를하든가해야지 오ㅐ네티즌들이그럼
    뭐 엠버 친척들도아니고 엠버가집적 기분나쁘다고 했으면 그러는데
    그리고 남자같다고한게 어디봐서 성차별임 ㅉㅉ 공부나더하고오셈

  14. 수준하고는ㅉㅉ 2009.10.29 0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조두순사건도 왜 네티즌이그럼?
    강간을 하던말던 왜 네티즌이 그러는지 모르겠네

    법적 도덕적으로 잘못했으면 사회적으로 질타를 받아야하는건 당연한거
    그래야 이런일이 반복되지않지

    법적으론 성추행죄
    도덕적으론 성적소수자인격에대한 문제

    공부좀 더 하고오셈 ㅉㅉ

  15. ㅗㅗ 2009.10.29 0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대체 하리수가 무슨 잘못을 한거냐?
    엠버랑은 사전에 조율이 있었다고 치더라도..이것도 안된것같더만..방송끝나고 울었다는걸 보니
    일요일 밤에 tv보고 있던 하리수가 무슨 잘못을했길래
    윤형빈따위가 희롱하지?
    하리수나 하리수가족이 얼마나 상처받을지 윤형빈은 생각을했을까?
    내가 여기서 윤형빈 부모욕이라도 하고 성적으로 희롱하면 윤형빈은 빡쳐서 고소할지도모르겠다
    윤형빈 정신차려라
    너한테 소중한 사람이 있듯이 남한테도 소중한 사람이있고
    사전에 조율되어 있지않으면 뱉지말고
    어차피 대본 줄줄읽는거지 애드립도 아니면
    다시 한번 더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어디까지가 웃음이고 어디까지가 눈물인지.
    윤형빈 남자의자격에서 재미도없던데 오래가지도 못할것같다

  16. Favicon of http://매니전형 BlogIcon 김동조 2009.10.30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는 잘못거애요 알죠 방성하새요 윤형빈 정경미 잘 해라 까지 방성해 하나님싫어하는 알죠
    저는 교회다냐요 애수님믿고

  17. 푸흡 2009.11.02 0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치겠다진짜 ㅋㅋㅋㅋ 위에 김동조는 뭐니 초딩이니?

    물론 윤형빈 잘못한거 인정한다. 그것도 매우 잘못했어. 하리수한테도, 엠버한테도 잘못했어.

    근데있지 ㅋㅋㅋㅋㅋㅋ 이거 꼭 윤형빈잘못만 있니? 에프엑스 거기 나간것도 다 감안하고 나간거잖아.

    엠버도 자기 컨셉이 남자면 그걸로 까일 생각도 좀 해보고 나가던지. 무서우면 나가지 말던지.

    물론 트랜스젠더라는 발언은 해도 너무하고 도를 넘었다고 봐도 돼.

    그런데 내생각엔 에프엑스 팬이랍시고 지1랄하는 애들 말고 사람들 기억도 못해.

    단지 에프엑스라는 가수가 있다는거 외엔.

    모든 가수들 케이스가 그렇더라고. 동방 안티팬 만드는건 카시오페이아고 빅뱅 안티 만드는건 V.I.P고 말야.

    니네 그렇게 과하게 엠버 감싸다가 사람들이 엠버 더 욕할지도 몰라.

    가만히 있으면 잊혀질 일을 크게 부각시키는건 니네야 알어? 멍청한것들아 ㅋㅋㅋㅋ

    애들이 다 초딩이라그런지 생각이 없나봐.

    윤형빈만 까라고 깔거면. 그런 개그 그만해라 이런식으로. 엠버 트랜스젠더 발언 사과해라 이러면서

    트랜스젠더라고 한 걸 그렇게 꼭꼭 집어내면 인터넷서핑하다 그 글 본 엠버는 기분 참 좋겠다.

    글고 ㅄ아 너는 좀 심했다. 혜승아빠 얼굴 봤니? 장동건처럼 생긴 줄 어떻게 알아?

    지가 뭐니까 남도 뭐같이 보이겠지.

    말 그딴식으로 할거면 짜져서 책이나 읽어라.

    보다가 하도 어이가 없어서 몇 자 적어봤다.

  18. Favicon of http://매니전형 BlogIcon 김동조 2009.11.02 1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중훈군이야

  19. 123 2009.11.03 16: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바....먹고 살려고 하는디... 봐 주지...
    다른 연예인 갈구때는 조용하더니만.. 지 팬 한다고 욕허네...
    그리고 사과는 동의하지만... 밥줄은 봐주지..
    개인적으로 사과문은 쓸려면 그동안 갈군분 전부 해야지.. 해도...

  20. 방송보면서 가끔든 생각.. 2009.11.07 2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형빈씨가 왕비호의 대사를 작성하실때 공감보다는 논란 위주로 작성하는 것 같아 때때로 불편할 때가 있습니다. 정확한 사실이 아닌 내용에 대해 얘기 한 적도 있고요. 대상에 대해 알고, 공부하여 얻어진 내용으로 소재로 삼기 보다는 겉으로 드러난 이미지 위주로 소재를 삼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코메디 프로그램에서의 발언이라지만 한 사람에 대한 비평을 다루는 일인데 너무 가벼이 여기는 것 아닌가 합니다. 왕비호 컨셉자체는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신문의 만평만화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21. 몰라우리친구 2009.11.15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개그맨임 ? 개그맨이라는 직업은 사람들을 웃게해주는거 즉 개그맨 그말따라
    사람들 행복하게 해주는게 개그맨아니야저 씨바새끼 아오진짜 저거 말하는거
    완전 독설에다가 그새끼는 말한마디 튀어나올때마다 "웃기다" 가 아니고 "말하는것좀봐" 이런식인듯
    솔찍히 먹고살려고하는짓이라고들하는대 꼭 저런 독설로 먹고살아야함 ? 다른것으러 먹고살수도 있는대
    자기가 연예인이라고 그냥 상상해본다구치면 저새끼가 갑자기 자기 사진들고 뭐라고 자기단점으로
    짓껄인다고 생각해바여 안빡침 ? ㅋㅋㅋㅋㅋㅋㅋ 왕비호좋아하는사람도 자기욕하는거들으면
    정떨어질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