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요계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눈에 띄는 그룹들이 몇 보인다. 특히 걸그룹의 행보가 독보적인데 대표적으로 걸그룹의 절대강자라고 할 수 있는 소녀시대, 또 성공적인 데뷔 신고식을 마치고 음원과 가요 차트 순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2ne1. 이 두 그룹은 확실한 경쟁상대로 자리매김했다고 볼 수 있다. 


물론 눈에 띄는 가수들이 이들만은 아니지만 이들은 각각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요즘은 소녀시대보다는 2ne1이 조금은 우세한 위치에 서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소녀시대나 샤이니도 나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는 점은 인정하지만 이들을 넘어서는 인기와 인지도를 구가할 수 있는 다른 걸 그룹과 보이 그룹이 있다는 것은 그동안 아이돌계에서 절대 강자로 굳건하게 군림해온 sm출신 아이돌의 성적이라고 보기엔 예상치 못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더군다나 소녀시대는 절대 라이벌이었던 원더걸스도 없는 마당에 신성 2ne1에게 1위 자리를 내 주었다는 것은 자존심이 상할만한 일이다.



 
 
소녀시대 왜 '덜' 주목 받나?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는 물론 '성공한'노래지만 동시에 실망스러운 구석이 있다. 물론 컴백과 동시에 1위 후보에 올랐고 음원차트 1위에 랭크된 것은 주목할만 했지만, 이 성공은 [소원을 말해봐]가 '소녀시대'가 부른 노래였다는 메리트 때문이었다. 


사실 소녀시대가 [gee]로 터뜨린 대박은 상상외로 강력한 것이었다. [gee]는 물론 후크송에 중독을 매개로 하여 대중들에게 어필하는 노래로, 실험적인 노래라고는 할 수 없지만 소녀시대의 존재감만큼은 확실하게 드러낸 곡이었다. [gee]는 그동안 강력한 한방이 라이벌, 원더걸스에 비해 부족했던 소녀시대가 1인자로서 당당히 올라서는 계기가 된 성공적인 노래였던 것이다. 


그러나 [소원을 말해봐]는 오히려 90년대 후반 정도의 아이돌이 불렀을 법한 노래이다. 물론 확실히 그 때보다 사운드는 세련되어 졌지만 대중들을 사로잡을만한 임팩트는 턱없이 부족한 것이다. 물론 소녀시대의 해군 컨셉이며 각선미 춤은 시선을 사로잡지만 가장 중요한 노래 자체가 '한 방'을 크게 날리기에는 모자란 느낌을 주는 것이다.


이 노래는 소녀시대가 부르지 않았다면 이 정도의 파급력은 상상할 수 없는 노래다. 결정적으로 이 노래는 전혀 '소녀시대 스럽지' 못하다. 소녀시대는 이번 앨범으로 '변신'에 대한 목마름이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동안 사랑스럽고 발랄한 분위기에서 여성스럽고 성숙한, 그러면서도 카리스마를 내뿜을 수 있는 컨셉을 만들어 보려고 노력한 것이다. 하지만 그 변신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일단 그 변신을 저절로 인정하고 받아들여 줄 만한 '소녀시대만의' 음악이 있었어야 했다.


원더걸스가 전 국민적 사랑을 받았던 [tell me] 이후에도 계속 인정 받을 수 있었던 것은 다른 무엇보다 대중의 트렌드를 읽어내고 원더걸스만이 소화해 낼 수 있는 '컨셉'으로 [so hot] [nobody]라는 중독적인 노래를 연속으로 들고 나왔기 때문이었다. '원더걸스 다움'은 잃지 않으면서도 동시에 '새로운 원더걸스'를 보여주었던 그들은 가창력같은 본질적인 논란에서 조금은 자유로울 수 있었다.


그러나 소원을 말해봐는 '소원을 말해봐' 하며 시작하는 앞부분에서 '그래요 난 널 사랑해, 언제나 믿어'라고 넘어가는 후렴부분까지 '소녀시대'다움은 찾아볼 수 없고 그냥 멜로디를 위한 멜로디에서 그쳐버렸다. 그래서 결국, 포인트가 없이 흘러가는 노래에서 '소녀시대 다움'과 '다른 소녀시대의 발견'은 둘 다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차라리 이번 앨범의 [etude] 같은 트랙이 소녀시대와 훨씬 어울린다. 다소 [kissing you]와 느낌이 비슷하기는 하지만 결국 귀에 쏙쏙 박히는 멜로디와 더불어 '대중들이 원하는 소녀시대'의 이미지에 만큼은 부합하는 노래라 할 수 있다.
 



 
2NE1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


그에 반해 2ne1은 다른 아이돌과는 차별화되는 전략을 폈다.


먼저 '빅뱅'이라는 이미 성공한 가수와 cm송을 녹음하며 관심도를 증폭시켰고 '실력파'라는 사실을 강조했다. -그 실력파라는 그들의 설명이 사실이든 아니든-2ne1은 그들이 '뭔가 다른' 그룹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데는 성공했다. 일단 외형적인 조건이나 옷차림에서 부터 '인형처럼 예쁜' 혹은 '귀엽고 깜찍한' 이라는 아이돌의 편견을 깼다. 심지어 무대에서는 하히힐을 신고 나오지도 않았다. '아이돌'에서도 '여성성'을 요구하는 시선을 묵살해 버리는 컨셉이었던 것이다.


사실 그런 컨셉과 외형적인 조건이 그들의 실력파 이미지에 큰 도움이 된 것 또한 사실이다. 실질적인 데뷔무대에서는 혹독한 비판을 듣기까지 할 정도로 '실력파'아이돌의 실체는 곧 허상으로 드러났지만 그들의 그 '이미지'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던 것은 소속사의 전폭적인 지지와 더불어 그들의 뒤에는 [fire]라는 노래가 있었기 때문이다. 


스타일리쉬한 뮤직비디오가 공개되고 중독적인 멜로디가 흘러 나오면서도 기존의 곡들처럼 완전히 '중독을 위한 중독'이라기 보다는 상당히 유니크한 색깔을 가지고 대중들을 설득시켰다.  뭔가 정말 '실력파 아이돌'이 부를 것 같은 '분위기'가 이 노래에는 있었던 것이다. 이는 다른 걸 그룹에 비해 여성팬들을 많이 확보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것이기도 했다. '예쁘고 귀여운' 기존 아이돌이 아니라 오히려 멋있는 -혹은 멋있는 척 하는- 그들에게 남성팬들보다 상대적으로 훨씬 열광적이고 충성도가 높은 여성팬들이 증가했던 것이다.  


어쨌든 2ne1은 성공할 수 밖에 없었다. [lolli pop]처럼 대중들이 흥겨워 할만한 노래로 존재감을 알리고 그 후 [fire] 까지 그들에게 '꼭 맞는' 노래를 부를 수 있었다는 것은 행운이었던 것이다. 빅뱅 팬들까지 끌어 안고 여성 팬들을 증가시킨 그들의 '이미지 메이킹'은 논란도 되었으나 결국은 '성공'했다고 밖에 볼 수 없다.


 [i don't care] 같은 경우도 2ne1의 이런 이미지가 남아있었기에 성공할 수 있었다. 일단 들으면 들을수록 후렴구가 귀에 박히는 장점은 있으나 [fire]과는 지나치게 다른 컨셉은 대중들의 그들에 대한 평가를 혼란시킬수도 있는 측면이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어디서 많이 들어본 듯한' 이 노래는 결국, 2ne1의 '뭔가 다른' 이미지로 인해 상당히 독특한 위치에 놓이게 된다.


 일단 익숙한 멜로디를 차용한 점은 기존 아이돌과 똑같은 수법이었으나 결국 그들의  '색다르다'고 광고하는 컨셉과 맞물려 음원에서며 가요차트에서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게 되었던 것이다. 


 처음부터 사랑스럽고 귀여운 소녀들이었던 소녀시대와 다르게 2ne1은 이미지를 좀 더 자유롭게 활용할 여지가 있는 그룹이다. 소녀시대의 가장 큰 장점이 무대에서 멤버들의 조화와 인형같은 모습이라면 2ne1은 색다른 이미지를 창출해 낼 수 있는 자유분방함인 것이다.


 그래서 결국 한 발 후퇴한 노래를 들고 나온 소녀시대는 자신들이 신선하다고 여기게 만든 신인그룹 2ne1에게 1위자리를 내주었다. 단지 이것으로 단정지을 승패는 아니더라도 경쟁자가 별로 없어보였던 소녀시대를 위협할 새로운 복병이 등장했다는 인식을 심어준 것만으로도 2ne1의 위치는 상당히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전개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소녀시대도 2ne1도 점점 새로운 도전을 해서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해야함은 분명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그들을 빛나게 해줄 음악이 함께 해야만 가능할 것이라는 것 또한 명심해야 할 것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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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금은 2009.08.06 0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곡 내놓은 카라가 대세가 되어가는 모양세입니다. 무섭게 치고 올라가는 군요. WANNA와 MR, 두곡이 동시 히트로 가고 있네요. 조만간 1위로 다 올라설것 같습니다. 국내 3대 걸그룹답게 고정팬들이 다양한 화력으로 밀어주고 있으니까요. WANNA는 카라팬들이, MR는 일반인들이 더 좋아하는 듯 싶습니다.

    • Favicon of http://zzzzzzz BlogIcon z 2009.08.09 1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설마카라빠순??
      나도카라좋아는하는데인간적으로카라보다는2ne1이낳네요.
      저여자입니다객관적으로말한것뿐이에요.계속치고는올라가지만1위와2위는 차이가많습니다.

    • Favicon of http://없다 BlogIcon ㅋㅋㅋㅋㅋ 2009.08.10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3대....그래....3대....근데...원더걸스...어디갓니....ㅡㅡ

    • bingsin 2009.08.10 1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장난 까나

      wanna 는 절대 1,2,3 등은x

    • 글쎄요 2009.09.21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요 국내걸그룹 3대가 어딜 말씀하시는 건지
      모르겠지만
      지금 현재로썬
      원더걸스가 최고가 아닐까요?
      원더걸스와 경쟁했을때 소시는 밀렸던게
      누구나 아는 사실이고(솔직히 소시..원걸 들어가고 나와서 뜨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gee덕분이기도 하겠지만..그전엔 그냥 슈퍼주니어처럼 몰려나와서 별 허접한 옷 입고 춤추는 가수였을 뿐)
      그리고 아직 카라는 소시와의 경쟁에서도 맞대응 하기엔 이르고, 더군다나 2ne1한테도 밀렸을 뿐더러
      2ne1도 아직 국내3대 걸그룹이라고 하기엔 좀 이름

  2. 음... 2009.08.06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문가이신가요?????

    참 자기생각을 잘 말하시는군요.................

    2ne1 실력파 맞는데.....

  3. Favicon of https://withzai.tistory.com BlogIcon 위드자이 2009.08.06 1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가 덜 주목받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은
    10대 소녀들의 wanna-be가 되지 못했기 때문이 아닐까요?
    실례로 음반 판매량은 소녀시대가 2NE1보다 앞서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음악프로를 보면 모두 2NE1의 팬인 여중고생이 객석을 꽉 채우고 있더군요.

  4. 옛날얘기를.. 2009.08.06 2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ne1 실력파 맞습니다 데뷔무대만보고 2ne1 약점찾던 사람들이 벌때같이 달려들었는데 그 이후의 무대들은 충분히 본실력을 드러낸 훌륭한 무대들이었습니다.

    • 네~ 2009.09.21 1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투애니원 보면(솔직히 데뷔때는 보지도 않았음)
      점차 실력이 늘어가는게 확실히 보이더군요
      데뷔때 무대 다시보면
      ㅋㅋㅋ솔직히 뭔실력파야 장난하냐
      이딴말 튀어나오지만
      요즘 점차 늘고 잇는 건 사실이더라구요.
      뭐 트집잡자면
      털어서 먼지 안나오는 사람 없다고
      진짜 레전드급 가수말고는
      다 나옵니다.

  5. greenrose12345 2009.08.07 1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ne1 실력파인거 인정합니다
    하지만 소녀시대도 실력파인걸 인정해야죠
    2ne1도 데뷔무대 멋있게 성공했고 소녀시대가 조금 뒤쳐지지만
    그걸 가지고 패배했다 그러긴 좀 그렇잖아요^^
    이글을 소시팬들이 보면 어떻겠어요??
    우리 그냥 좋게 넘어가자구요:)

    • ㅇㄴㄹㅇ 2009.08.30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론 2NE1이 데뷔무대 성공한 것도 인정
      소녀시대가 들어간 판국에ㅋㅋㅋ
      소녀시대가 뒤쳐졌다고 말하긴 좀 그렇죠
      사실 제대로 경쟁한 건 얼마 안되니까요

      근데 님도 인정할 건 인정하셔야죠
      어떻게 소녀시대가 실력파인가요?
      솔직히 실력파 가수는 단 한명도 없음..
      진짜
      태연,제시카 가지고 말하진 마세요
      가수치고는 노래 잘하는 정도도 아니며
      그 정도 실력을 가지고 잇는 가수는 깔리고 깔렷음

    • 무리수 2010.10.23 0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시가 실력파?
      어머

  6. ze 2009.08.07 1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 이번곡 좀 이상햇던건 사실임

  7. 소시빠 2009.08.07 1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ne1도 노래를 잘부르긴 하지만 소녀시대가 제가 생각하기에는 더 잘부르는 것 같아요 gee에서 컨셉이 확 바뀌다 보니 익숙하지 못해서 2ne1이 이긴것 같네요 그래도
    ㅅ ㄴ ㅕ ㅅ ㅣ ㄷ ㅐ ㅈㅈ ㅏ
    ㅗ ㅇ

  8. 글쓴이 좀 ; 2009.08.07 2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 음악평론가 평은 왜 안읽어보고 이렇게 아는척 써둔거지 ;
    90년대 아이돌의 노래?
    브리트니 CIRCUS 작곡가가 "현재 한국에 활동중인 GG(소녀시대)의 노래가 엄청난 작품성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 중요시하는 음악재생순위 1위를 차지 못하는것은 한국과 미국 음악시장의 가치관 차이라고 볼수있다." 라고 한거 모름??
    이건 그냥 한국 사람들이 미국 사람들이랑 음악 듣는 귀가 다른거임, SM은 외국 작곡가들이 노력해서 만든 노래인만큼 한국에 먹힐줄 알았더니 외국인들은 이번노래 반응이 초대박인데 한국에선 미적지근한거지 . 지금 미국에서 한창 뜨고있는 원걸 Nobody만큼은 아니지만 미국 데뷔도 안한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 뮤비가 미국 동영상사이트 TOP20 안에 든것만 봐도 소원을 말해봐의 실패는 "한국"에 한정된 이야기가 되는데?

  9. 야호 2009.08.09 0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걸그룹이 경쟁하는 상황도 소녀시대가 2ne1보다 불리하지 않았나 생각이 드는군요
    남자팬은 분산되고 여자팬은 상대적으로 2ne1에 집중된 상황을 보여 주었다고 보는데요
    보이그룹전쟁 상황에서 소녀시대와 2ne1이 있었다면 상황이 반대로 되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10. 인간 2009.08.09 1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2en1이 잘부르는건 사실이지만 소녀시대도 잘부르는 것은 사실입니다.
    남자와 여자의 팬 차이일 뿐이지요,,, 저도 남자로서 소녀시대가 훨씬 낫다고 생각하지만
    여자는 다를지도모르지요,,저희 누나가 소녀시대를 별로라고 생각하는 것처럼요 ㅋㅋ
    그래도 소녀시대가 더 실력파라고 생각합니다.,

    • 그냥 솔직히 2009.09.21 1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냥 솔직히 말해
      ㅋㅋ실력있다고 하기엔
      좀 무리수가 잇잖아
      그냥 얼굴이뻐서
      좋다고해
      그게 남자와 여자팬의 차이야
      실력잇으면 여자들이 싫어할 이유가 없겟지만
      실력이 안되니
      여자들이 싫어하는 거지

  11. 2매미 2009.08.10 0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매미들..ㅡㅡ;; 왜1등했는지 모르겟네..ㅡㅡ;;

  12. ㅋㅋㅋ 2009.08.11 2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매미님 2ne1 말하시는것 같은데...2ne1 그만큼 실력있고 자격 있으니깐 일위 한겁니다.
    근데 나 소원을말해봐 촌스럽다고 생각한적 없는데...;

  13. 실력운운하기엔 아직 이름 2009.08.15 1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뱅빠순이들 버프 떨어질때 보자. 권지용이도 훅 가고. 투에니원도 따라서 훅 갈지는 모르는 일이지.
    자 어떻게 될지 궁금하지 않은가??

    • 물론 2009.09.21 1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론 연예인이야 한방이지
      그래서 스타 아니겠니?
      근데
      내 생각엔
      이효리만큼 되지 않는 이상 다반수의 연예인은
      훅 가게 되잇어
      2ne1이나 빅뱅일만은 아닐껄?
      ㅋㅋㅋ나는 그보다
      그 전일이 더 궁금해^^*
      원더걸스가 나왔을때 소녀시대 그게 더 빨리
      닥쳐올 일 아닐까?

    • 2010.10.23 0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딴 애들 걱정할 때가 아닌텐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 SDS 2009.08.30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군다나 소녀시대는 절대 라이벌이었던 원더걸스도 없는 마당에 신성 2ne1에게 1위 자리를 내 주었다는 것은 자존심이 상할만한 일이다.

    라뇨 원더걸스가 한창 뜨고 잇을때 소시는 그냥..가수였죠
    사실상 원더걸스랑 제대로 붙은 적 없잖아요
    제 기억엔 그렇네요
    만약 제대로 붙었다면
    소시가 이긴적은 한 번도 없는 거 같음
    왜냐면 원걸은 나올떄마다 항상 인기를 끌었으니..

    • 붙은 적 잇지 않나요? 2009.09.21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붙은 적 있떤 걸로 아는데..
      다만 매번 져서 그렇지
      라이벌이라기보다는
      걸그룹의 최강자리를 놓고
      소녀시대냐 원더걸스냐죠
      물론 원더걸스가 항상 이기긴 했지만
      걸그룹 최강자리를 놓고 봤을때
      원더걸스가 최고라고 본다면 아마
      사람들 인식에는 그다음이 소녀시대인듯
      물론 격차가 좀 되지만

  15. 무슨 투애니원이실력파?? 2009.09.03 1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뱅의 성공과 기획사가 만든 허울이지 투애니원이 무슨실력파??
    대체 투애니원이 다른그룹들에 비해 뛰어난점이 뭐지??
    싱어송라이터가 아닌이상 대체 아이돌들사이에서 그들간의 갭을 두드러지게 보일 차이점이
    존재한다는 소린가?? 투애니원이 타그룹에 비해 노래실력이 월등한가 춤이 월등한가?
    그 어떤것도 월등한게 없는데 무슨 실력파 실력파를 자꾸 외치는건지 도통 모르겠네
    자꾸 투애니원빠들은 다른 여타 그룹에 비해 실력파라는 소리좀 사람들 머릿속에 각인시킬려고 하지말길

    • 다른건 몰라도 2009.09.21 1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른 건 몰라도 아이돌중에 실력파라는 건
      맞는 사실
      사람들은 지금 아이돌들과의 실력을
      비교하는 것 뿐임.. 아이돌중에 실력잇는 건 사실아님?
      여자 걸그룹들 비교해봤을때
      솔직히 카라나, 소녀시대, 원더걸스 등보다
      실력있는 건 사실아님?
      그럼 아이돌과의 비교했을때 실력파라는건
      거부할 수 없는 사실임

    • 적어도!!!!!!!!!!! 2010.10.23 0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퉤니원은 아무리 힘든 춤을 춰도 립싱크는 안합니다.
      게다가 자신들의 완벽히 노래를 소화해내지 않는 이상 무대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힘들죠ㅋ
      걸그룹들이 라디오에서 라이브로 부른 노래 엠알제거 영상을 보면 확연한 차이가 납니다.왜 퉤니원을 실력파라 하는지 들어보시면 알겁니다ㅋ
      그리고 맴버수가 많은 그룹들은 파트도 얼마 안되는데 잘 못 부르면...뭐다?

  16. 누규 2009.09.07 1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승리의 JYP

  17. 그래서 2009.09.21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라고 ㅅㅂ 뭐 니네들이 소녀시대에 보태준거있냐
    뭐쥐뿔도 없는 것들이 꼭 소녀시대 보고 뭐라고 한다닌까
    안되면 그냥 볼 것이지
    왜 ㅈㄹ들인지 몰라 진짜
    소녀시대랑 2ne1하고 비교하지마 토나오니깐
    진짜
    어딜 감히 비교해
    비교나 되냐고 솔직히

    • ... 2010.10.23 0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녀시대랑 2ne1하고 비교하지마 토나오니깐
      진짜
      얼굴빨과 노래빨을
      어디서 감히
      비교가 되냐고 솔직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 가 K차트 1위를 차지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데뷔 때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어 온 소녀시대지만 [Gee]를 기점으로 걸그룹 시대를 평정하다시피 한 소녀시대가 다시 한 번 그 이름값을 증명한 셈이다.


그러나 어쩐지 아쉬움이 남는다.


이번 [소원을 말해봐] 가 소녀시대의 커리어에 얼마나 도움이 될 지 의문스럽기 때문이다.




사실상 몇 년 전까지 소녀시대는 라이벌인 원더걸스에 비해 대중적인 선호도 면에서 열세에 처해 있었다. 원더걸스만큼 임팩트 있는 노래를 내 놓지도 못했고, 원더걸스만큼 대중 노출이 많지도 않았다. 소녀시대는 소녀시대대로, 원더걸스는 원더걸스대로 자신의 길을 충실히 걸어갔지만 '라이벌' 이라는 미묘한 구도 속에서 서로를 견제하는 것은 그녀들의 필연적 운명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소녀시대의 [Gee] 가 나왔다. [Gee] 의 등장과 함께 대한민국 걸그룹 계보는 일대 균열을 맞이했다. 소녀시대에 대한 관심이 폭발했고, 소녀시대를 바라보는 대중의 눈빛이 달라졌다. 가요계 전체를 완전히 '소녀시대' 로 만들어 버린 셈이다. 비로소 소녀시대가 원더걸스와 대등한 위치에 섰다는 평가가 나온 것도 바로 이 때 쯤이다.


여기에 소녀시대 전 멤버의 인지도가 상승하면서 소녀시대는 핑클 이 후, 가장 대중적인 걸그룹이 됐다. 윤아, 태연, 티파니를 중심으로 제시카, 수영, 써니, 효연, 유리, 서현 등 그간 다소 인지도 면에서 처지던 멤버들까지 고정팬을 확보하며 소녀시대 열풍에 불을 지폈다. [Gee] 라는 노래 한 곡이 소녀시대를 이처럼 완벽한 슈퍼스타로 탄생시킨 것이다.


소녀시대가 걸그룹계 최고 스타로 발돋움하면서 소녀시대의 [Gee] 이 후, 소녀시대가 어떤 한 방을 들고 나올지도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Gee] 열풍이 사그라들기 전, 미니앨범을 낼 것이라고 발표했던 소녀시대는 윤아의 드라마 촬영이 끝나자마자 떠들썩한 화제를 뿌리며 가요계에 다시 컴백했다. [Gee] 와는 전혀 다른 성숙미를 강조한 컨셉트의 음악, 바로 [소원을 말해봐] 였다.


예상대로 [소원을 말해봐] 는 각종 음원 차트를 장악하며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컴백 첫 주만에 음악 프로그램 1위 후보에 올라섰고, 둘째 주에는 기어코 1위를 휩쓰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이 정도면 아주 만족스러운 성공이라고 할 만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쉬움이 남는다. [소원을 말해봐] 의 '한 방' 이 [Gee] 의 후속타라고 하기에는 다소 부족한 느낌이 있기 때문이다.


[Gee] 열풍은 한 마디로 '신드롬' 이었다. 대한민국 전체가 소녀시대의 춤을 따라했고, 노래를 불렀다. TV를 틀면 소녀시대가 나왔고, 라디오를 켜고 소녀시대가 나왔다. 전국 어디든지 소녀시대의 노래와 춤을 듣고 볼 수 있을만큼 전국민적인 반향을 일으킨 노래가 바로 [Gee] 다. [Gee] 가 9주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원동력도 바로 여기에서 나왔다.


그런데 [소원을 말해봐] 는 [Gee] 열풍의 반에 반도 못 따라간다. 상당히 트렌디한 음악에, 색다른 컨셉트까지 다 좋은데 [Gee] 로 한껏 키워놓은 기대감을 100% 충족시키기에는 그 임팩트가 그리 만족스럽지 못하다. "음...괜찮네" 수준이지 [Gee] 열풍 때 처럼 대중이 직접 노래에 참여하고, 인기를 키워나가는 분위기가 형성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소원을 말해봐] 의 댄스가 [Gee] 를 넘어서는 것도 아니고, 대중적인 인기가 [Gee] 를 초월하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소녀시대의 상승세는 상당한 정체기를 맞이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화제의 신인그룹 2NE1이 신곡을 발표하며 각종 음원차트에서 소녀시대를 2위로 밀어내는 것도 소녀시대에게는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래도 명색이 걸그룹 최고 슈퍼스타인데 2NE1, 포미닛 같은 새파란 신인들 때문에 인기세가 주춤하는 것은 자존심에도 용납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은 라이벌 원더걸스와 비교하면 대단히 안타까운 측면이 있다. 원더걸스는 [Tell me] 로 '신드롬' 을 일으킨 뒤, [So Hot] 과 [Nobody] 로 가요계에 쓰리펀치를 날렸다. 가요계의 트렌드를 정확히 읽으면서도 대중의 기대를 100% 채워주는 원더걸스의 후속타 전략은 원더걸스를 가요계의 '여제' 로 탄생시켰다.


소녀시대도 원더걸스와 마찬가지로 [Gee] 의 후속타가 [소원을 말해봐] 보다 훨씬 강력한 것이었다면 그녀들은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 스타로 기억될 수 있었을 것이다. 허나 여전히 소녀시대의 대표곡은 [Gee] 이며, [Gee] 열풍에 머물러 있다. 원더걸스가 [So Hot] 으로 [Tell me] 를 극복하고, [Nobody] 로 [So Hot] 을 넘어선 것과 대조적으로 [Gee] 의 그림자에 파묻힌 소녀시대의 현재는 진한 아쉬움의 향기만을 남긴다.


한 마디로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 는 소녀시대에게는 그리 현명한 선택은 아니었다. 성숙미를 내세우기에는 대중이 소녀시대에게 기대하는 것이 너무 달랐고, [Gee] 를 넘어서기에는 노래 자체의 임팩트가 강력하지 못했다. 결국 소녀시대는 다시 [Gee] 열풍이 일어나기 전으로 돌아가고 있다.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섭렵하며 '소녀시대' 네 글자를 대중의 뇌리 속에 강하게 새겨 놓았지만 그녀들의 대표곡이 끝까지 [Gee] 로 남아있다는 것은 슬픈 일이다.


소녀시대여, 제발 강력한 '한 방' 을 대중에게 날려주길 바란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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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xciting.okcashbag.com/event_coupon_issue.aspx?pid=blog BlogIcon thezle 2009.07.11 1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
    좋은 정보 공유하고 싶어 왔어요 ㅎㅎ

    ok캐쉬백에서 무료 쿠폰 줘서 해봤는데
    다른사람과의 관계 알려주기도 하고,
    재밌네요! ㅎㅎ

    한번 해보세요~ ㅋ

  2. 사실 2009.07.11 1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걸스도 텔미 소핫나오기 전에 이바보가 텔미에 밀려서 묻혀버렸는데, 그 사실은 쏙 빼놓으시네요. 그리고 음원차트에서도 아직 밀린 적 없는데 신인들에게..

    • WonderFul한 그녀들이 도전을 응원합니다 2009.07.11 1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잘모르시나본데 이바보는 그냥 팬서비스 차원에서 선보인 무대였습니다. 원래 활동기간을 3개월 정도로 보고 정규1집 활동을 시작했는데 텔미의 인기와 신드롬이 워낙 강하다보니 후속곡을 제대로 보여줄 틈도 없이 활동을 접었죠. 1집의 곡이 상당히 다채로웠고 좋았다고 생각되는데 그런부분은 좀 안타깝워요. 후속곡이라면 타이틀곡과 비등비등하게 활동을 해야하는데 이바보 무대를 선보인지 얼마 안 지나서 활동 접었습니다. 원더걸스도 그래도 명색이 정규 1집인데 텔미만 보여드리기 아쉬워서 자신들의 음악을 좀더 들려주고 싶은 마음에 이바보로 잠깐 활동했던 거라고 밝혔었죠. 어떻게보면 텔미 땜에 다른 곡들이 많이 묻혔다는...

    • ㅡㅡ 2009.07.11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Gee를 NOBODY랑 TellMe에 갖다대지마세요.

      9주연속 축하드립니다. 근데 뮤뱅차트는 상대평가이고

      NOBODY 활동할때 동방신기, 비, 브아걸 등등 인기많은

      가수들이 많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뮤뱅차트에서

      NOBODY 제일 낮게 나온 점수와 Gee 제일 높게 나온

      점수를 비교하면 NOBODY가 더 높습니다.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깝치지마세요 입니다.

    • 저기요 2009.07.11 1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바보 활동기간 엄청 짧은 걸로 알고 있는데
      윗분 말처럼 이바보는 그냥 팬들을 위한 것이었던 거죠

    • Favicon of https://jokoro.tistory.com BlogIcon 10년차블로거 2009.07.11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추가로 말씀드리면 이바보는 싱글로 내놨던 곡이 아니라 그냥 앨범에 같이 수록됐던 곳이었는데 팬들이 후속곡해달라고 성화여서 잠시 불렀던 곡

    • 사실은... 2009.07.18 1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녀시대 gee활동할때 인기가수 없었자나 당연히 9주할수도있엇겠지 찌질한 소녀들...ㅉㅉ 소시 ㅗ

  3. ㅇㅇ 2009.07.11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더 지켜보세요. 앨범 발매한지 얼마나 됬다고 설레발인지.

  4. 2009.07.11 1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반적으로 공감되는 내용이네요. 임팩트가 확실히 약합니다 =_=;; 다만, 소녀시대가 대중적이라는 점은 공감하기 힘드네요. 대중적인쪽은 오히려 원더걸스라고 생각합니다. 소녀시대는 대중적인 면을 표방하고는 있지만, 근본은 SM특유의 팬덤 만들기에 집중되어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번곡을 보고는 확신하게 됐죠. 대중적으로 들을 수 있는 곡이나 컨셉이 아니잖아요. 일본 모닝구무스메같달까..

    반면, 원더걸스는 곡을 낼때마다 나이드신 분들이나 어린이나 따라하기도 쉽고 춤을 추는 맛도 있죠. MT같은데 가서 춤추기에도 좋고요 남녀노소 다 좋아하니까.. 반면, 소시의 경우 여성 분들의 저항이 좀 있고, 팬들 역시도 남성여성이 골고루 분배된 원더걸스에 비해 남성의 비율도 높고요.

    때문에, Gee로 어느정도 대중적인 지지도를 얻은 상태에서, 다시 대중적인 곡을 내놨다면 모를까.. 이번 곡과 컨셉은 대중적인것과는 거리가 멀어도 아주 멉니다. 특히 전쟁의 상처가 어떤것인지를 아는 사람들에겐 뭔가 아픈데를 계속 쑤시는 느낌이라.. 저같은 조부모를 둔 사람에겐 상당히 불편하거든요. 그녀들은 예쁘고 섹시하지만 계속 보긴 힘들더군요.

    원더걸스 역시도 예쁘고 섹시하지만, 귀엽달까요. 그녀들은 남성을 유혹하려 하기 보다는 자신의 아름다움을 뽐내려고 자랑한다는 느낌을 과하게 해서.. 오히려 부담이 없습니다. 노골적으로 Sxx를 암시하는 듯한 메시지를 주지도 않죠.

    뭐 어쨌든 전반적인 논조는 정말 공감합니다. 뮤직비디오로 볼때도 뭔가 이상하다 싶었지만..무대에서 보니 '정말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맞아맞아 2009.07.18 1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시는 좀 ;;;;.....솔직히 앨범 잘팔리면 뭐해 대중성이 없는데.솔직히 로리타오타쿠남자팬들 노린거잖아.

  5. zzz 2009.07.11 1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뭐 눈에는 뭐만 보이는 겁니다.
    위에 분처럼 원걸은 어떻고 소시는 어떻고 그러는건 선입견이죠.
    근데 확실히 Gee보다 임팩트가 약한건 사실.

  6. Favicon of http://chinesegirl.tistory.com BlogIcon 끝장남 2009.07.11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까놓고 얘기해서
    원더걸스 한국에서 히트친 노래들 영어로 바꿔서 미국에서 활동 시작했지만
    소녀시대 노래를 일본이나 중국이아닌 해외에서 내놓는다고 생각하면 좀 쪽팔리지 않을 지...

    • ㄹㄹ 2009.07.11 1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더걸스 노래가 더 쪽팔리는데요?
      특히 라이브 실력은 진짜 미국 가수지망생보다도 못함.
      미국에 널린 게 크리스티나 모창하는 애들인데
      자기 노래 하나 라이브 못하는 원걸이 뭘 한다구.
      소핫은 미국곡과 비슷해서 표절 논란 일어났고,
      텔미는 미국에서도 한물 간 노래를 리메이크한 곡인데
      미국에서 먹힐거라 생각하면 진짜 오산.

    • ㄹㄹ 2009.07.12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건 님 생각이구요.
      오프닝 공연 봤습니다.
      호흡도 불안하고 특히 텔미 같은 경우는
      음정 자체가 흔들리더군요.
      그리고 대다수 미국인의 반응은 발음이 이상하고
      호흡이 모자라 헉헉거린다 였습니다.
      박진영이 하도 언플을 잘해서 원걸이 진짜
      라이브를 잘한다고 믿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에요 진짜ㅋㅋㅋㅋ
      특히 예은, 선예는 기본기는 잡혀있으나
      단지 그 뿐이고 선미,소희는 말할 가치가 없을 정도로
      형편 없는게 사실이니까요
      그리고 소핫 표절 논란 일어난 거 사실이구요
      원걸 노래는 그저 유행 따라가는 후크송에 지나지 않습니다. 음악성이라고는 절대 없어보임
      차라리 음악성면에선 소시나 투에니원이 낫지
      라이브도 안되고 그저 중독성밖에 밀게 없는
      원걸은 진짜 쓰레기 중의 쓰레기 그룹.

    • asdf 2009.07.18 1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솔직히...소녀시대의 소녀시대,지를 해외에 갇다놓고 팔면 존니 쪽팔 ㅋㅋㅋㅋ

    • ... 2009.07.20 0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걸도 활동한 곡들을 영어로 바꿔서 미국진출해서 하긴 하던데 솔직히 발음이 중국발음도 아니고...할려면 확실히 하던가요. 차라리 미국에서 활동할꺼면 미국대중에게 어필할수 있는 음반작업을 새로하는게 나았다고 봐요.

  7. 원걸은 2009.07.11 2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주연속 1등을 안했으니까요
    그명성을 이어가죠
    솔직히 9주 1등하는것을 계속 끌고가는건 힘들죠
    원걸처럼 몇주하고 들어가면 모를까

  8. 장마철 2009.07.12 1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소원을 말해봐는 임팩트가 약하지요. 안무도 약하구요.
    가수는 노래로 승부를 해야하는데.. 성숙미를 내세워서 아쉬웠습니다.(좋아하시는분들도많으시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소원보다 제시카와 박명수의 냉면이 더 좋더군요.(확실히 E-tribe는 천재입니다)

    그리고 누가 실력이 더 뛰어나다라는 논쟁은 의미가 없습니다. 모두 재능이 넘치는 우리의 가수들입니다.

  9. 비비 2009.07.12 1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공감할수 없네요.
    Gee는 오히려 원더걸스를 의식한 곡으로 느껴졌습니다.
    대중들이 좋아할만한 요소만 쏙쏙 골라넣었구요. 이전의 소녀시대와의 느낌과는 거리가 좀 멀었죠.
    물론 결과는 대박이 나버렸지만.

    전 오히려 이번 소원을 말해봐가. 좀 더 소녀시대에 맞는곡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단지 멜로디가 쉽고, 전국민이 따라부르기 좋다고 해서. 인정받는건 아니니까요.
    모두 금방 잊혀지기 마련인거 같아요. 후크송과는 조금 거리가 있지만
    소원을 말해봐. 정말 굉장히 세련된 곡입니다. 사운드에 세밀함이 느껴지고.
    아이돌그룹의 곡이라고 하기에는 앞서나간 트렌디한 곡이예요.
    앞으로 소녀시대 더 발전하길 바랍니다

  10. Favicon of http://blog.naver.com/greatenergy BlogIcon 파이어 2009.07.13 0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소원을 말해봐"가 어떤 영향력을 행사할지는 모르지만, Gee보다 훨씬 깊고 의미있는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Gee의 후속곡인 "힘내"가 당시의 어려운 사람에게 희망을 주는 좋은 내용의 노래였다고 생각합니다. 대중 아이돌 가수의 음악에 록적인 사운드를 접목시킨 점도 좋았고요.

  11. ㄹㄹ 님.. 2009.07.16 1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든 원더걸스든지 간에
    모든 그룹은 각자 매력이라는 게 있잖아요
    아무리 소녀시대 팬이라 하더라도 원더걸스에게 쓰레기라는 말까지 하면서 소녀시대를 부각시키고 싶으세요?
    님이 음악성을 운운하는게 더 재밌네요
    소녀시대의 실력이 좋고 노래가 좋다는 말을 음악성이 낫다고 표현하는건가요?

  12. ... 2009.07.20 0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원걸 노래는 다 후크송이잖아요? 소시도 gee한번 해줬으면 된거지 좀 가수가 음악다운 음악 가지고 나오는데 여기서 또 한방을 날려달라니....후크송 아니면 또 듣지도 않을꺼면서...팬덤이라도 확보해 놓아야죠 ㅡㅡ; 그리고 가수가 노래를 좀 해야지..안무도 퍼포먼스에 들어가긴 하지만 국민들이 따라할 안무하고 국민들이 다 부를수 있는 노래를 가수가 부르면 도대체 가수 왜 있는건데요?

  13. 2010.04.03 2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소녀시대가 이번에 Gee로 보여준 파급력은 상당히 고무적인 것이었다. 일단 원더걸스가 주 무기로 내세웠던 중독성을 바탕으로 대중들에게 노래를 각인시켰다는 점이 성공적이라고 할 만했고 각종 예능에 사실 지겹다 싶을 때 까지 출연하기도 했으니 원더걸스가 그간 노래로 대중성을 확보한 것 이상의 대중성을 소녀시대에게 기대하기는 힘들었기에 대중성 확보에 있어서도 도약이 되었던 활동이 아닐 수 없었다. 

 적어도 원더걸스의 중독적인 노래와 비슷한 파급력을 발휘했다는 생각만큼은 들게 했다는 것은 소녀시대에게는 좋은 일이었다. 그간 가창력도 원더걸스의 우위에 있다는 평가를 받았고 노래도 사랑을 받았으나 원더걸스 처럼의 임팩트는 없었던 것이 사실이었다면 이번 활동을 통해서 어느정도 그런 이미지를 만회했다고 평가할만 하다. 

 물론 소녀시대의 지나친 예능 출연은 비판거리가 되었다. TV만 틀면 나오는 소녀시대 덕에 모든 예능 프로그램에서 한 번쯤은 소녀시대를 봐야만 했고 그 결과는 성공적이지 못한 때도 다소 있었다. 굳이 소녀시대가 나오지 않았어도 되었을 프로그램에도 모습을 드러내며 Gee를 홍보하는 듯한 모습은 그다지 반갑지만은 않았고 때로는 그 발언이 문제가 되기도 했던 것이다. 

 하지만 어쨌든 간에 소녀시대는 예능에서 한마디로 '각광'받았다. 그러나 이 쯤에서 의문이 생긴다. 소녀시대와 성별만 다른 쌍둥이 그룹이라고 할 수 있는 슈퍼주니어는 소녀시대에 비해 예능 출연이 지극히 낮다. 물론 소속사측의 전략의 차이일 수도 있지만 소녀시대와 굳이 다른 전략을 펼칠 이유가 없는 슈퍼주니어가 예능 출연이 소녀시대보다 잦지 않다는 것은 그만큼 슈퍼주니어가 예능에서 더 주목을 받을만한 요소가 부족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그렇다면 그 부족한 요소는 대체 무엇이었을까?


슈퍼주니어, 소녀시대보다 예능에 못나오는 이유

 슈퍼주니어와 소녀시대의 가장 큰 공통점이라면 그 '물량공세'에 있다. 각각 13명, 9명의 멤버들로 백업댄서들 없이도 무대를 꽉 차게 만들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 뿐이 아니다. 그들은 기본적으로 가수지만 다른 활동에 눈독을 들인다. 사실 소녀시대보다는 슈퍼주니어쪽이 더 외도가 잦았으며 캐릭터도 다양했다. 소녀시대는 귀엽고 예쁜 여자 멤버들로만 구성이 되어 있다면 슈퍼주니어는 신동같은 개그 캐릭터 쪽에 가까운 멤버까지 존재 했다. 

 가수가 아니라 다른 활동을 하는데 있어서 슈퍼주니어가 훨씬 더 유리했다는 이야기다. 탤런트로 활동하는 멤버만 보더라도 소녀시대는 아직까지는 윤아 하나 정도에 불과하지만 슈퍼주니어에는 김희철, 김기범, 최시원등 그 선택범위가 넓었다.

 그러나 문제는 윤아가 일일드라마의 주인공이 되면서 어쨌든 받을 수 있었던 주목도에 비해서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드라마 출연 성적이 훨씬 더 초라했다는 것이다.

 소녀시대의 윤아가 드라마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것과는 달리 슈퍼주니어의 김희철, 김기범, 최시원등은 초반과는 달리 드라마에서 모습을 보기는 힘들다. 윤아는 어쨌든 소녀시대고 윤아의 성공은 일면 소녀시대의 이미지 상승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슈퍼주니어는 이렇다할 성과를 아직도 보여주지 못함으로써 이미지 상승 효과는 아직도 없는 것이다.
 
 게다가 소녀시대는 어쨌든 '여성'이었다. 이 것은 남성 중심의 예능에 소녀시대가 상대적으로 더 부각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했다. 대부분 남자 진행자들로 구성된 주요 예능에 다시 남자가 출연하는 것 보다 여성이 출연하는 편이 훨씬 더 그림이 좋았다. 예쁘고 깜찍한 소녀들이 나오면 상대적으로 남자 진행자들이 그들을 띄워줄 수가 있었다는 이야기다. 한 마디로 소녀시대가 특별한 행동이나 예능감을 보여주지 않더라도 일단 '소녀시대'가 나옴으로써 남자 진행자들이 오버할 수 있는 여지가 생긴다는 것이다. 

 하지만 남자인 슈퍼주니어는 그들 스스로 특별한 예능감을 보여주지 않는다면 상대적으로 받을 수 있는 주목의 정도가 현저히 떨어진다. 사실 아직까지 예능계의 핵이라고 할만한 입담이나 행동을 보여준 멤버가 없었다는 것은 남성그룹인 슈퍼주니어가 가진 핸디캡일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또한 소녀시대는 원더걸스와 함께 소녀 아이돌 그룹의 독보적인 존재가 되어가고 있다. 이제는 둘의 비교가 식상하다는 의견도 심심치 않게 보이고 있는 상황이지만 소녀시대와 원더걸스는 투 톱 체제를 형성해 가며 서로에게 오히려 도움을 주는 관계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일단 원더걸스의 라이벌 하면 소녀시대, 소녀시대의 라이벌 하면 원더걸스가 떠오르는 상황에서 그들의 인지도가 상승할 수록 서로의 인지도에 도움을 주고 있는 것이다.

그러너 일단 슈퍼주니어가 노래를 들고 나오면 그것은 '슈퍼주니어'라는 한정된 이름 안에서 소비가 된다. 소녀시대나 원더걸스가 서로의 이름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과는 다르게 말이다. . 

  솔직히 평가하건데 슈퍼주니어는 남성 아이돌계의 독보적인 존재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일단 빅뱅과 동방신기로 대표되는 남성 아이돌계에서 슈퍼주니어는 일정부분 그 설 자리를 놓친 측면이 있다. 종종 동방신기나 빅뱅은 비교대상이 되기도 하지만 슈퍼주니어는 그들과 같은 선상에 놓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것은 슈퍼주니어가 쌓아올린 이미지나 가능성 면에서 빅뱅이나 동방신기와는 비교할 수 없는 수준임을 의미한다. 슈퍼주니어는 사실 가수로서보다 엔터테이너나 탤런트로서 출범한 그룹이라는 느낌이 더 강하다. 이 것은 그들이 꾸준히 가수 이외의 활동에 열을 올렸다는 증거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다지 큰 성과를 내지 못한 점을 반성해야 한다.

 물론 소녀시대도 노래 이외의 '외도'를 즐기기는 할 지언정 슈퍼주니어처럼 멤버들이 산산히 분산되는 경우도 적을 뿐더러 태연의 드라마 OST가 히트하고 결정적으로 이번 "Gee"라는 노래를 성공시키면서 일단 아이돌 가수의 이미지를 형성해 내는데 성공했다. 그것은 소녀시대를 따로 떨어뜨리지 않고 하나로 묶을 수 있는 계기가 되어주었으며 성공적인 상승효과를 불러왔고 그것은 예능에서 소녀시대를 한꺼번에 부르고 싶어하게 만들었던 것이다.

 슈퍼주니어가 예능에서 주목 받기 위해서는 소녀시대의 Gee처럼 강력한 한방의 노래와, 소녀시대에게서는 사실 꼭 필요하지 않았던 뛰어난 예능감을 가진 멤버들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그 것만이 그들의 이미지를 높이고 남성 중심의 예능계에서 환영받을만한 인사가 되는 길이기 때문이다.

 이번 슈퍼주니어의 노래 [쏘리쏘리]가 일단 중독성은 확보한 가운데, 얼마나 성공적인 성과를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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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3넥? 2009.04.02 16: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엘프 소환글인 듯...

  2. 122212 2009.04.02 2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tv틀면 나오고.. 하면 활약을 한거군요.. 심지어 웃기지도 못하였고.... 도대체 활약이라는 기준이...쩝... 시청률이 오른것도 아니고....

  3. Favicon of http://없어 BlogIcon 용가리 2009.04.04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각광을 받다..?? 누구를 기준으로??? 방송국안에서만??? 원더걸스를 섭외할 돈이 부족해서 섭외하는듯ㅋㅋㅋㅋ

  4. Favicon of http://없어 BlogIcon 용가리 2009.04.04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 じい 지~ 지~ 지~ 지~ 너넨 일본가면 인기 짱 많을거야 그리고 노래는 '19'마크가 뜨지 소시GG 지지소시

  5. 슈주도.. 2009.04.04 1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나름 잘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ㅋ

  6. ^-^ 2009.04.04 1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말씀잘봤습니다. 하지만 슈퍼주니어는 이번 앨범을 통해서 늘 나왔던 예능보다는 가수활동에 더신경을 쓴다고 하던데요? 그리고 예능감이 떨어진다는건 맞지 않는말인거 같아요. 예능감이 떨어지긴 커녕 지금도 충분합니다. 하지만 탤런트나 이런쪽에서는 활약을 못보여준다는건 사실이죠. 무튼 글잘봤습니다!

  7. WWW 2009.04.05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시 예능 나온것들 다 재미없던데ㅋㅋㅋㅋ막말쩔고

  8.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09.04.05 1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우선 전 엘프구요..
    3집이 나오기 전에 버라이어티에 조금 무게를 두었다면,
    이제 3집이 나온 후에는 음악성에 조금 더 무게를 두고 있다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9. Favicon of http://pyrogen.tistory.com BlogIcon 릴리스_롤리팝 2009.04.09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orry sorry는 음. 리한나의 disturbia가 참 많이 떠오르더군요.

  10. 지나가다 2009.04.10 1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부터 읭? 해서 클릭했는데 흠... 일단 글 자체가 아예 공감이 가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슈퍼주니어는 남자아이돌그룹에 있어서 음악적으로 1인자가 되기 힘든건 사실이지요. 저도 가수로의 슈퍼주니어는 잘 관심도 없고 쏘리쏘리 빼놓고는 아는 노래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예능과 아이돌을 얘기할때 슈주를 둘째가라고 한다면 그건 섭섭하죠. 게다가 무려 소녀시대와의 비교라면... 쩝;; 슈퍼주니어는 지금 활동중인 다른 아이돌그룹과는 별개로 놓고 본대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색깔이 있는 그룹이라고 생각됩니다. 슈퍼주니어라는 이름 아래 가요계에서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건 아니지만 멤버들의 개인활동으로 놓고보면 그만큼 데뷔 후에 자기 몫 해낸 아이돌이 드물지요. 윤아가 드라마 주연을 하게 된 이유가 소녀시대의 성공이 컸고 대성이 패떴에 출연한 이유가 빅뱅의 성공이 컸었다면 슈퍼주니어는 멤버들의 활발한 활동이 그룹을 밑받침한다고 볼 수가 있겠죠. 게다가 슈주가 예능에서 다른아이돌과 차별화되는 이유는 아이돌답지 않은 아이돌, 먼저 망가지는 아이돌, 그래서 더 친근하고 재미있는 아이돌이기 때문이죠. 게다가 멤버들만으로도 모두에게 어필할수 있는 쇼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있다는게 가장 높게 평가하는 부분입니다. (슈주의 저번활동때 했던 SBS 인체탐험대라던지 케이블프로그램에서 개그맨들과 출연했던 기막힌외출이라던지...)소녀시대가 이번 활동때 출연했던 방송들은 순전히 그룹의 인기때문이었고 막상 그 방송들을 봐도 다른 게스트들과 별다를것 없는, 진행자의 게스트 띄워주기와 게스트들의 자기홍보가 다였습니다. 그렇지만 슈퍼주니어는 이미 그 수준을 넘어섰지요. 실제로도 소녀시대가 이번활동때 뛴 예능들은 이미 슈주가 거쳐간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말이 길어졌는데 저는 슈주라는 아이돌의 브랜드화의 가능성, 혹은 이미 브랜드화된 그 가치에 대해 높게 평가하는 시청자로써 이미 멤버들 개개인의 역량으로 고정패널을 따낼 경지에 다른 슈퍼주니어와 그룹 자체의 이슈화로 여기저기 불려다니던 게스트 소녀시대와의 비교는 힘들다고 생각되네요.

  11. dddddd 2009.04.16 0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분나쁘게말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띠꺼워

  12. BlogIcon dma 2009.04.16 0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여성이라는것보다 소녀시대가 여간떴어야죠. gee같은경우 전 아직까지도 질리지도 않고
    너무 좋네요. 노래랑 안무 너무좋고 첫방을 보았는데 흰티에 청바지..........어찌나 이쁘던지
    각종 연예인들의 패러디가 난무하고 어딜가나 소녀시대소녀시대하는데
    방송에 안나올수 없죠. 어디든 나와서 지지지지지~하고 춤추면 다들 좋아했던듯 싶어요.
    소녀시대가 노린세대가 30대남성등 구매력이 있는세대들도 주력해서 마케팅했다던데
    그것도 잘먹힌듯 해서 아무튼 방송여기저기 나올수 밖에 없었죠.
    그에 비하면 슈쥬는 1위한적있나요?? 단편적 1위말고...
    슈쥬는 어른들에게 어필을 못했죠, 10대들에겐 어필했어도 전체적인 대중에겐 어필을 못한
    국민아이돌이 못되고 단지 아직 남자아이돌이란게 큰 차이 같네요.
    에셈에서 투자를 더해야할듯 싶어요.

  13. "활약"의 기준은? 2009.04.28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도 없고, 눈살만 찌뿌려지는데 TV만 틀면 여기저기 고장난 수도꼭지처럼 나오는게 활약의 기준이라면 할말 없지요.

  14. 2009.04.28 1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5. 정말 2009.04.28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님, 도발해서 관심좀 받아보려고 이렇게 자극적으로 쓰셨나요.. 슈주도 예능 많이 나오던데.

  16. jen 2009.05.05 0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들이 노래를 잘하면 되지, 예능을 잘해야 하나?

  17. 말하는꼬라지하고는 2009.05.07 0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쥬 예능활동할시기 지났다. 예전에 예능 완전 장악했고 이제는 그럴필요도 그럴생각도 없지. 이제 소녀시대를 밀어줘야하니까 예능 존나 나오게하는거지 ㅄ아 생각하고말해

  18. 엘프소환 2009.06.25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가 없네ㅋㅋㅋㅋㅋㅋㅋㅋ벌써 옛날에 예능따위 다 마스터했거든요? 소녀시대가 당연히 같은 소속사니까 번갈아 나오고 그러는거겠지. 이번에 슈주 컴백도 소녀시대때문에 미뤘다는데 소녀시대도 좋고 슈주도 좋은데 근데 슈주랑 다른 남아이돌이랑 비교하는 것도 아니고 인원수가 비슷하다고해서 남아이돌이랑 여아이돌이랑 비교하는것도 이상하고 솔직히 인원수는 투피엠이 더 비슷하거든요; 소녀시대 공포영화 그것도 옛날이 인탐이랑 비슷하고 그리고 유닛활동하는게 뭐 어때서요?????잘하는 사람끼리 모인다는데 그래서 기자님이 안좋을것도 없고 왜 나서서 사람들 기분나쁘게 말하는건지.

  19. 2009.08.06 2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주가 비록 한국에선 그런 이미지로 생각할 줄은 모르지만 슈주는 중국에서는 거의 신 같은 존재라고 들었습니다. 아무튼 슈주는 13명이라는 떼거리라고 사람한테 처음 인식돼어 있는 듯 합니다.
    맨 먼저 많은 인원수를 만들어낸 그룹이 슈퍼주니어였고, 그 다음에 슈주보다 4명이 적은 소녀시대를 내보냈으니 아무튼 슈퍼주니어보다는 그런 느낌이 덜 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소녀시대가 신곡 [Gee]로 컴백한 후 각종 음원차트와 가요순위 프로그램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순항 중이다. 역시 소녀시대는 강했다. 동기간에 나온 소녀그룹 중 단연 돋보이는 성과를 내며 원더걸스와 함께 현재는 최고의 여자 아이돌 그룹으로 성장한 것은 부정할래야 부정할 수 없는 사실.

 그것은 소녀시대 1집이 10만장이라는  음반판매 기록을 세운 것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여성'이라는 이름이 붙은 가수들이 음원은 몰라도 음반판매에서는 난조를 겪었던 것을 생각해 보면 소녀시대의 이런 행보는 '아이돌'의 이점을 잘 활용한 마케팅이 수반된 상당히 고무적인 성적이 아닐 수 없다.

 일단 그녀들이 '아이돌'이라는 것을 생각해 봤을 때, 역사에 길이남을 노래를 부를 필요도 없고 대단한 음악적 성과를 기대할 필요도 없다. '아이돌'이라는 그 본질적인 성격에 맞추어 그들의 노래를 '판매'하면 그 뿐인 것이다.

 그러나 왜일까. '소녀시대'가 비록 음반은 더 많이 팔았을지 몰라도 '원더걸스'의 노래가 '훨씬' 잘 팔린다. 각종 음악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는 기간도 더 길 뿐더러 열광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많은 '패러디'까지 양산해 냈다. 요즘은 '음반'이 아니라 '음원'의 시대. '원더걸스'는 그렇게 소녀시대보다 한 보폭 크게 '음원'의 시대만큼은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소녀시대 패러디는 왜 거의 없을까?

 그렇다면 여기서 한가지 의문점이 든다. 소녀시대나 원더걸스나 둘다 귀여운 외모를 바탕으로 인기를 구가하는 아이돌이며 귀에 감기는 음악을 들고 나옴에도 소녀시대의 노래보다는 원더걸스의 노래가 훨씬 더 많이 울려 퍼진다.

 원더걸스의 [노바디]는 손담비의 [미쳤어] 엄정화의 [디스코]등과 함께 가장 많이 '다른' 연예인에 의해서 확대 재생산 된 노래였다. 

 사실 좀 지겨운 감이 있을 만큼 여자 연예인이 여럿이 모여 장기자랑을 하면 [노바디], 혼자 장기자랑을 하면 [미쳤어]였다. 

 물론 지난해에는 소녀시대보다는 원더걸스의 활약이 두드러진 해였던 것도 사실이다. 여름을 강타한 [쏘핫]을 내놓더니 그 열기가 채 식기도 전에 [노바디]를 내놓아서 [tell me]에 이어 세 번 연속 홈런을 날린 것이다. 

 얼핏보면 '원더걸스니까'가능해 보였던 그 히트곡의 연속은 사실 엄청난 일이 아닐 수 없었다. 쏘포모어 징크스를 깨부수기 힘든 것이 바로 '원더걸스'같은 그룹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중독성'을 바탕으로 성공한 사례였기 때문이다. [Tell me]를 반복하는 후렴구와 '어머나'라고 왜치는 귀여운 소녀. 그것은 대한민국을 중독시켰다. 처음 들었을 때는 '이해할 수 없다'라는 반응이 흘러 나왔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들의 노래는 바로 청중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그것도 아주 강력하게.

 그러나 그 중독성은 두번째로 이어져 가면서 그 위험성을 수반할 수 밖에 없었다. 이미 [Tell me]를 전국민 송으로 히트시킨 판국에 원더걸스가 그 이상의 중독을 들고나오지 못하거나 전작을 답습하는 우를 범한다면 그것은 곧 [Tell me]때문에 히트한 그룹으로 남아질 수도 있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들이 공개한 [So Hot]은 [Tell me]를 떠올리지 않게 하는데 성공했다. 중독적이지만 또 다른 매력. 그것은 그들의 인기를 증폭시키는 역할을 했던 것이다. 그들이 표방한  섹시함은 사실상 그들에게는 좀 버거운 측면이 있었다. 그들이 짧은 호피무니 치마를 입고 있다고 해서 그들에게 도발적인 섹시함을 기대하기는 좀 어려웠던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도 [쏘핫]은 귀여운 소녀들이 아니라 섹시한, 아니 좀 더 엄밀히 말하자면 "섹시한 척"하는 컨셉이었던 것이다. 이 것은 원더걸스가 앞으로 지향하는 방향이 단순히 귀여운 여동생으로 한정되지는 않는다는 선전포고인 동시에 아직 그 귀여운 여동생에서 벗어나지 못한 그들에게 있어서 섹시함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마냥 귀엽지 만도 않은 묘한 느낌을 불어 넣는다.

그리고 그 컨셉은 그들이 [노바디]를 부르게 하는데 일조했다. 가슴을 쓰다듬거나 애써 성숙한 척하려는 어린 소녀들이 불편하다는 의견도 많았지만 불편한 건 불편한거고 [노바디]는 다시 '대중화'되었는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였다. 그리고 그것은 '원더걸스'의 노래는 곧 대세라는 공식에 다름아니었다. 대중들의 귀를 사로잡았으며 [Tell me]나 [쏘핫]보다 훨씬더 방송에서 꾸준하게 '다른사람들에 의해' 불려졌다. 

 하지만 소녀시대는 원더걸스와는 그 느낌을 확연히 달리한다. 그들은 원더걸스처럼 '섹시'하려고 노력하지 않고 단지 '사랑스러우려고' 한다. 더이상 어리지 않다고는 하지만 소녀처럼  귀엽게 [소녀시대]를 불렀고 소녀의 여린 감성을 대변하며 [키씽 유]를 불렀다. 


 이번에 발표된 신곡 역시 중독성을 다소 가미하기는 했지만 원더걸스처럼 치명적으로 중독적이라고 보기는 좀 어렵다. 그들에게는 언제나 존재했던 '소녀'같은 감성이 깊이 자리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곧 그들의 노래가 원더걸스의 노래보다는 대중적이지 못한 이유가 되는 부분이다. '사랑스러움'은 소녀들의 감성을 자극할지 모르고 그들을 귀엽다고 느끼는 남성들을 늘게 할 수는 있어도 '특징적인' 무언가가 부족하다.

 원더걸스는 노래를 발표할 때 마다 컨셉을 바꾸며 더욱 중독적인 모습으로 무장해서 일단 "따라하면" 눈에 띄게 만들었다. 하지만 소녀시대의 노래는  귀엽고 깜찍한 그들의 노래를 따라하면 그 노래를 따라하는 '소녀'가 아닌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어색한 부분이 생길 수 밖에 없는 부분이 생겨버리게 한다. 

 사실 소녀시대의 노래는 이제껏 다른 아이돌들도 고수해 왔던 '소녀다움'에 다름아니다. 그것은 곧 소녀시대가 다른 아이돌에 비해서 여타 다른 매력으로 어필할 수 있을 수는 없다는 의미다. 그러나 원더걸스는, 기존 여성 아이돌이 구사하지 않던 '중독'과 눈에 띄는 의상등의 '컨셉'을 바탕으로 어쨌든 자신들의 '이미지'를 만드는데는 성공했다. 

 그 두 그룹중 누가 더 나으냐 하는 문제는 논할 필요도 없고 개인적인 취향에 맞겨져야 한다. 그러나 어쨌든 '원더걸스'는 '소녀시대'에 이것 하나만큼은 확실히 우위를 점했다. 그것은 바로 '중독성'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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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23 2009.01.20 0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소녀시대 팬들은 우월감이 아니라 단지 열등감때문에 원더걸스를 깎아내리며 여론몰이를 하는듯 싶네요

  3. 나그네 2009.01.20 0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원더걸스를 보면 박지윤보다도 이정현이 생각납니다.

    작곡자 윤일상과의 궁합, 마치 뮤지컬을 연상케하는 1노래 1컨셉의 의상,

    절정부분에 포인트가 되는 반복동작까지.

    실제 원걸이 보여준 '변신'에는 이정현이 이미 했던것들이 몇가지 중복됩니다.

    가령 스페인 댄서의상, 서양인형의상이 그렇죠.

    이정현은 4-5년가량 누린 전성기를 원걸은 곡 텀을 짧게가져 2-3년내에 뽕을 빼려는(?) 의도가 보입니다.

    (그사이 박진영은 다른그룹을 키우고 있겠죠)

    저 3곡은 앞으로 원걸이 가질 퀄리티의 평균수준이 아니라, 박진영이 야심차게 준비한 비장의 3곡입니다.

    쏘핫은 솔직히 텔미보다 주춤하긴 했죠. 노바디에서 다시 터졌지만..

    하여간 앞으로 들고나올 곡이 저 3곡들만 할것이다 라던지. 이것이 원걸의 파워 라고 단정짓기 어려운만큼

    2년차 그룹들을 놓고 결론을 내려버리는건 성급하다고 생각합니다.



    각설하고,

    원더걸스 패러디가 많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따라해 보세요'가 제작자의 최종의도이기 때문이죠.

    이건 마치 코요테의 노래가 나이트에서 많이 나오므로 코요테가 대세다,

    쿨 노래가 여름에 많이 나오므로 쿨이 대세다 하는것과 비슷한 결론유도네요..

    • 아이돌팬 2009.01.25 0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과연 박진영이라는 사람이 제작자로써

      6년동안의 시간을 들여서 단 2~3년간 폭팔적인 수입을

      취할까요?

      박진영은 실리를 매우 따지는 상업적인 프로듀서중 한명입니다.

      그렇게 비 경제적인 프로듀싱은 결코 하지 않으며

      어떻게 앞의 나온 3곡이 최상의 곡이라고 ;;생각 하시나요

      그럼 미리 3곡 뽑고 프로젝트 그룹인것 마냥 했단소리인가요?

      전혀 아니죠 박진영이 만든 원더걸스 이미지는 국민여동생입니다/

      대중들에게 언제든지 친숙하고 다가갈수 있고 쉽게 질리지 않은 스타의 이미지죠.

      만약 님말씀처럼 2~3년 반짝 벌어서 버로우 탈 그룹을

      만들었다면..처음부터 섹시라던지 하는 그런 극단적인

      컨셉을 잡았겠지요 -_-..

      그리고..;쿨노래가 여름에 많이 나오는건

      여름과 상관성이 있어서 그런거 아닌가요?

      그런 억지 비유를 드시다니..;; 나그네님 그냥

      가던길 가시길;;

  4. ㅋㅋㅋㅋㅋㅋㅋ 2009.01.20 0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걸이나 소시나 거기서 거기지.. 이런거에 게거품 물 필요가 있나?
    어차피 1회성 아이돌 그룹들이잖아..대충 앞으로 2~3년 활동하다 각자 살길 찾아 가겠지.
    연기 좀 되면 연기하러 가고 노래 좀 되면 솔로로 나가고, 이도 저도 아니면 따로 또 팀만들고..

    뭐 여태까지 우리나라 여자 그룹중에 저 공식을 벗어난 그룹이 있었나? 그나마 남자 그룹중엔 해체 안하고
    각자 활동 하면서도 때 되면 뭉치고 하는 그룹이 있긴 하지만..

    소시나 원걸이나 팬들끼리 가창력 운운 하는거 보면 가관이다 진짜.. 요즘 노래 가뜩이나 4분도 안되는거..

    그것도 제대로 된 작곡도 아니고 한 소절 무한 반복시켜 놓는 노래가지고 누가 더 잘 부르네 어쩌네 ㅋㅋㅋㅋ

    솔직히 노래 들으려고 개네들 좋아하나? 그냥 짧은 치마 입고 다리 드러내놓고 춤춰주면 감지덕지 하면서...

  5. 일반인 2009.01.20 1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보니 가관이네요ㅋㅋ 소시가 가창력이 낫다니,실력이 우위라니ㅋㅋㅋㅋㅋ 글쓴 블로거님 의도는 그게 아니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소시팬들때거지로 몰려와서 억지부니리 누가 소시를 좋아하겠어ㅉㅉ

  6. 여기 가만보니 2009.01.20 1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덕후밖에 없잖아???????????ㅋ 솔직히말해서 원더걸스 소희 유빈빼고 노래 다 잘한다. 뭐 예은 선예는 두말할것도 없고, 소희는 정말 못하고 유빈은 랩퍼니까 그렇다 치치만 선미도 은근 필있다. 근데 소녀시대, 그들은 내세우는 아이들만 노래하는것같다.

    그러니까 정리하자면 소녀시대 9명을 파트별로 나눠줬다 이말이다. 예를들어, 윤아는 연기 정말 잘한다. 태연은 노래 그리고 효연은 춤. 티파니는 뭐 귀여움? 제시카도 은근 귀엽다가 이쁘다가 암튼 가끔씩 비춰주는 센스가 있지만. 나머지는 뜸하다가 두명은 시트콤 잠깐나왔고 심지어 몇명은 코빼기도 안보인다. 뭐 가수가 노래할때나 얼굴비추는건 당연한거긴하지만 그 몇명은 솔직히 노래파트도 별로 없지 않은가..?

    그건그렇다쳐도, 소녀시대가 가창력이 좋은건 사실이다. 하지만 그건 아까말했듯 그냥 몇명뿐아닌가, 그것도 멤버가 많으니 2-3소절이면 한곡다끝나고.
    어떻게 보면 인원이 많으니까 여기저기 보내는 sm의 능력에 박수를 보낸다. 제왑의 원더걸스는 노래하는거말고는 잘하는게 하나도 없으니까. (소희가 연기를 좋아하긴하지만 윤아만큼 잘하는것같진않다. 그냥 귀엽게 봐주는정도. <귀여운건사실이니까..?)

    즉, 원더걸스던 소녀시대던 서로 부딫히기 싫어하는듯한데, 그냥 저들끼리 선배님 후배님 혹은 친구언니동생 하며 사이좋게 지내게 그냥 나두자고 이 소덕후님들아..! (저번에 보니깐 선미가 태연팬이고 선예가 태연이랑 친하던데 아닌가; )
    괜히 죄없는 원더걸스 저들 싸움에 들먹이고 난리세요 왜!! 원더걸스가 얼마나 착한데, 적어도 누구처럼 말논란에 메스컴 타진 안잖습니까.ㅎㅎ(우리 카라도 신경좀 써주시구요ㅠㅠ)

    고럼 잘들노세요..! 그냥 한마디 떡밥던지고 가겠습니다. 소덕후님들 팬들사이에선 유명하시던데 매너가 뭐 좀 어떻다고..하하 아님말고!!!!!!!!!!ㅋㅋㅋㅋㅋㅋㅋㅋ

  7. 아 진짜 2009.01.20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원더걸스쪽으로만 유리하게 하셨는지??
    글쓴님..혹시 소시 안티는 아닌지??
    생각해보면요..
    많이 따라하는건 중독성이 강한겁니다..
    그럼 못따라한다는건 중독성이 없다는 것입니다..
    근데 소녀시대는 1위를 했고 오랫동안 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원걸은 중독성만 강하구,많은 사람이 따라했지만..1위는 얼마 못했습니다...
    그리고 소시 이번노래도 엄청나게 인기폭발이고,각종 차트와 가요프로그램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제가 너무 소시 편만들었다면 죄송합니다.
    제말은 모든가수들을 평등하게 대하자는 겁니다^^

    • feel my soul 2009.01.21 0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야 소녀시대가 1위를 오래 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아이돌 가수 활동 접고나면
      그제서야 사탕하나 들고 나오고
      동방신기 이효리 빅뱅 비 원더걸스 활동접고나니
      마네킹 되서 나오드라
      모르냐 그냥 때 잘만나서 1위 우려먹다가
      연말에 상탈라고 그러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 볼수록 괴씸하네

  8. ㅗㅗㅗ 2009.01.20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가만보니님,
    넘 원걸편만드신듯??
    소시 노래잘하고 삑사리 얼마 안냈습니다.
    원더걸스는 삑사리를 전반적으로 예은 소희 선예 삑사리 잘내고,소희 유빈은 노래를 못합니다..
    이런점으로 봐서는 원걸이 더 실력이 빠지는거 아닌가요??

    • 여기 가만보니 인데여 2009.01.21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 참웃기시네여..
      제가언제 원걸노래잘한다고 했습니까?
      소시는 한명이 2-3소절부르는데 삑사리 나는게 이상한거죠ㅋ
      아참참, 지나가나 본게잇어서 말씀드리는건데 옛날에 하하텐텐햇을때 유빈나와서 노래햇더라구여
      그렇게 잘하는지 뭘랏다.

  9. 니네가 멀잘햇다고 평가질? 2009.01.20 1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시 원더걸스 다 잘하시는데 ,,,, 멀 그리 불평이 많은지.... 그렇게 할실 꺼 없어서 참...... 편 가르는것도 유치해염...

  10. 소시 화이팅^^ 2009.01.20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 2009년에 대박나실꺼에염..!!

  11. feel my soul 2009.01.21 0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걸스, 소녀시대를 평가하는 기준의 잣대가 가창력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이말 한마디만 조용히 던지고 가께
    원더걸스 텔미 귀여운 복고컨셉 소녀시대 키싱유 러블리한 귀여운 컨셉 같은 의미로 만든 곡들이지만
    나이트 가봐라 텔미는 들어봤어도 키싱유는 결코 들어본적이 없다
    대중들의 연령층에 관계없이 열풍을 몰고왔던 원더걸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녀시대 보단 적어도 음악성 만큼은 앞서있는듯
    외국에서도 인정받은 곡들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효리가 인정한 라이벌도 원더걸스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녀시대는 오늘도 열심히 예쁜컨셉에 예쁜표정에 예쁜말투 써가며 GEE를 열창하길
    뭐 한두단어 부르는게 일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도대체가 지지지지베이베베이베 밖에 생각이 안난다
    누가 후렴구 좀 불러달라

  12. 나무늘보 2009.01.21 1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같은 가요계 불활에 원걸, 소시 있어라도 주는게 다행인거지
    왜그렇게들 비교해서 깎아내리려고 그럴까요.
    몇몇 댓글들 보면 그냥 자기가 듣는게 제일인가 보죠?
    그냥 양쪽 다 응원하면 싸울일도 없을텐데 뭘 그리 비교하려고 드는지.

  13. 아이돌팬 2009.01.25 0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지나가다 한말씀 올려드립니다.

    지금 소녀시대 팬 분들이 꽤 댓글을 많이 다시는거 같은데요.

    개인적으로 둘다 팬은 아니지만 ...;

    음협기준으로 정규1집 리팩제외하고 소녀시대 보다 원더걸스가

    더 많이 팔았습니다..;; (리팩 포함안시키고 비교하는게 정당한듯..)

    거기다가 음원부분에서는 남자아이돌 최정상그룹인 빅뱅보다도

    근소한차이로 앞섭니다..(음반에서는 꽤 차이가 많이나죠..하지만

    근원적으로 남아이돌과 여아이돌의 팬수부터가 너무나 차이가 나기

    때문에..;)

    음반으로도 원걸이 우세하고

    선호도면에서도 갤럽 선호도 조사인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가수 둘다 1위했더라구요-_-;;(2년연속)
    (무조건 팬카페 수가 인기의 척도가 아닙니다.)오프라인까지 포함해야
    (예를 들면 전지현이나 김태희 팬카페회원수가 소녀시대보다 작죠.;)

    음원면에서는 말 안해도 아실것 같네요;

    거기다가 최근 태연양 발언에 늘 문제되던 티파니 , 침묵사건

    등 팬덤간의 이미지에서부터 대중적 이미지까지 지금까지 많이 문제

    가 되어 왔습니다. 그에 비해 개인적으로 원걸은 깨끗하다는 생각이;;


    솔직히 말하자면 소녀시대 팬분들이 늘 jyp언플한다 이러시는것 같은데

    제가볼땐 소녀시대 원더걸스 라이벌 구도 만들어서 오히려

    sm에서 언플하는것 같네요;;

    태클 거세요~;;; 제가 여기 또와서 달지는 의문이겠지만용;;;

    하지만 태클 거실때는 정확한 자료근거를 가지고 거세요.

  14. 아이돌팬 2009.01.25 04: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잊어 버린게 있네요 .

    소녀시대가 원더걸스를 벤치마킹 한 순간부터 저는 이미

    소녀시대가 원더걸스한테 밀리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없더라구요

    제가 가만히 게시판 보다가 늘상 소녀시대 팬분들이 하던 말 중에

    원더걸스는 늘 중독성 노래만 한다.심지어 중독성 노래만 아니면 x도 아니다 (후크송) 라고 비꼰걸 봤는데요

    요번에 소녀시대 후크송 부르는거 보고 약간 씁쓸..했네요

  15. 아이돌팬 2009.01.25 0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님 오타 수정 부탁드립니다.

    글끝의 맞겨야한다->맡겨야한다로 고쳐주세요^^;

  16. ㅋㅋ 2009.02.01 1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gee 패러디 를 검색하다가 들어왔습니다 ㅋㅋ
    이미 패러디가 많이 만들어졌나봐요 ㅋ 이글 자삭해주심이..?

  17. 일단 2009.02.01 14: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두 그룹중 누가 더 나으냐 하는 문제는 논할 필요도 없고 개인적인 취향에 맞겨져야 한다.(x)
    =>그 두 그룹중 누가 더 나으냐 하는 문제는 논할 필요도 없고 개인적인 취향에 맡겨져야 한다.(o)
    오타 수정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읽는 글이니만큼, 어느정도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다양한 부분을 언급할 필요가 있습니다.
    패러디 부문에서 원더걸스가 압도적인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는 원더걸스의 멤버수(5명)와 소녀시대의 멤버수(9명)의 차이에서 기인한다는 게 큰 차이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5명이면 인원이 많지 않아도 상대적으로 쉽게 안무팀을 꾸릴 수 있는 반면, 9명이 같은 안무를 해야하는 소녀시대의 패러디를 하기란 쉽지 않죠.
    또한 반복적이며, 비교적 간단한 안무들로 구성된 원더걸스의 안무는 어렵지 않게 짧은 시간내에 익힐 수 있는 반면, 소녀시대의 안무는 키싱유에서는 사탕이라는 소품이 필요했고, 안무또한 단번에 따라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소녀시대의 다시만난세계라는 곡의 안무는 절대 쉽게 익힐 수 없는 어려운 안무인 것도 사실이구요.

    그나마 gee안무는 상당히 쉽게 짜여진 안무에 속하는지라, 현재 유투브에만 가보아도 상당한 패러디들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좋은 글 잘 보았고... 몇 가지 아쉬운 점이 보이는 것 같아 지나가는 길에 댓글 달고 갑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18. 할말이없네요 2009.02.01 1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ㄴ 할말이없네요 원덕

  19. Favicon of http://blog.daum.net/jhoony55 BlogIcon BReeZe 2009.03.09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세월이 어느 정도 지났군요!
    패러디도 많이 나타나고 틀면 나오는 소녀시대의 시절이 되었네요!
    ses finkl , 원더걸스 소녀시대.
    많은 세월이 지나고 또 많은 신생 아이돌그룹의 경쟁이 있을거겠죠

    아직 1.2집 내고 활동하는 아이돌 그룹보다
    10년 후 이 그룹들이 어떠 했는지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한줄 적어 주시는건 어떠실지...


    현재 아이돌 상황을 적은 글은 아무리 객관적 엄청난 자료를 바탕으로 적더라도
    듣게 되는건 그 사람의 개인적 성향 뿐이라는... 답이 정해져 있죠!

    좋은 글엔 좋은 댓글이 들어서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문화에 안타까움을 표현하며
    오늘 하루도 좋은 글 좋은 내용으로 만나뵙길 기원합니다.!

  20. 2009.12.16 0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참 댓글이 달리던때는 1월 19일이었군요..ㅋ
    댓글 다시던 분들보면 소녀시대 옹호글은 거의 안보이는데..
    한 두달만 더 지났어도 지금처럼 될줄을 몰랐을듯... 연예계라는게 원래 이렇죠뭐..ㅋ
    저도 키싱유같은 유치한 사탕놀음 관심도 없었는데 소녀시대 끌리게됬죠..
    저뿐만이 아닐겁니다..ㅎㅎ

  21. 잘 읽었습니다^^ 2011.02.24 1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되는 내용이 많네요..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