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들에겐 '5년차 징크스'라는 것이 있다.


그 어떤 아이돌 그룹도 5년을 기점으로 해서 해체의 길에 들어선다는 것이다.


실제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H.O.T, 젝키, S.E.S, 핑클, god 등 대형 아이돌 그룹은 채 5년을 넘지 못하고 줄줄히 해체하며 각자의 길을 걸었다.


그런데 데뷔 13년이 지난 지금까지 건재함을 과시하는 '1세대 아이돌'이 있다.


바로 신화다.

 


신화는 SM이 H.O.T에 이어 두 번째로 내놓은 남성 아이돌 그룹으로 90년대와 2000년대를 관통해 큰 인기를 누린 그룹이다. 물론 시작이 좋지는 않았다. 데뷔 앨범인 [해결사]와 [으쌰으쌰]가 당시 IMF 파동과 함께 처참한 실패로 끝나면서 존폐 위기에 몰렸기 때문이다. 신화를 H.O.T 못지 않은 대형 그룹으로 만들고자 했던 SM은 크게 실망했고, 신화는 미래를 기약할 수 없는 처지에 놓이게 된다.


하지만 H.O.T의 선전으로 '흑자행진'을 이어나갈 수 있었던 SM은 신화의 2집을 서둘러 발매하게 된다. 그것이 바로 지금의 신화를 만든 곡, [T.O.P]다.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를 샘플링 해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던 [T.O.P]는 단숨에 신화를 당대 최고의 아이돌 그룹이었던 H.O.T와 젝키의 대항마로 떠오르게 만들었다. 이것이 바로 신화가 만든 '신화'의 시작이었다.


[T.O.P] 이래 신화의 앨범은 대부분 준수한 인기를 누리며 승승장구를 이어나갔다. [Only one][YO!][Hey,come on!][Wild eyes][I play 4 U][Perfect Man][너의 결혼식] 등 수많은 히트곡을 쏟아낸 그들은 동시대 활동한 젝스키스, H.O.T, S.E.S, 핑클이 차례차례 역사 속 한 페이지로 사라지는 그 순간까지도 건재함을 과시했다. 그러나 영원할 줄 알았던 신화에게도 '5년차 징크스'는 어김없이 닥쳤다. 바로 2003년의 일이었다.


2003년, 신화는 소속사인 SM과 '결별' 수순을 걸으면서 절체절명의 해체 위기에 놓이게 된다. 선배격인 H.O.T가 뿔뿔이 흩어지는 모습을 똑똑하게 목격한 그들이었다. 떠난다는 그들을 가만히 보내줄 SM가 아니었다. SM은 신화 중 가능성 있는 몇 명과 재계약을 하기 위해 무진 애를 썼다. 한 명만 SM에 잔류해도 신화는 더 이상 신화가 아니었다. 한 마디로 해체 일로를 걸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신화 멤버 6명은 SM의 재계약 권유를 뿌리치고 '함께' 다른 소속사로 옮기기로 결정한다. 신화의 명맥이 극적으로 유지되는 대승적 결단이었다. SM을 떠난 신화는 7집 [Brand New]를 발표하며 화려하게 부활한다. SM을 떠나 처음으로 발표했던 [Brand New]는 그 해 20만장이 넘는 앨범 판매고를 올리며 골든디스크 본상과 인기상을 독식하는 등 폭발적 인기를 누렸다. 그룹 신화의 '제 2라운드'가 시작된 것이다.


7집의 대성공 이 후, 신화는 '따로 또 같이' 전략을 적절하게 구사하며 끝까지 '신화 브랜드'를 지켜냈다. 함께 활동한 신화 8집 [Once In A Lifetime], 9집 [Run]은 모두 골든디스크 본상을 수상하며 준수한 인기를 구가했고, 연기자로 솔로활동을 시작한 에릭-전진-앤디-동완, 솔로 앨범을 발표하며 인기를 누린 민우-혜성 역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신화는 핑클 이래 각 멤버들이 모두 평균 이상의 인기를 누리면서도 그룹을 유지하는 유일무이한 그룹이 됐다.


그랬던 그들이 이번에 다시 한 번 '뭉친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9집 발표 이 후, 보다 솔로활동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각자 다른 소속사를 선택했던 그들이 3년여만에 '신화 컴퍼니'라는 1인 엔터테인먼트 기업을 만들어 한 소속사로 모이게 된 것이다. 에릭과 민우가 공동 대표를 맡고 나머지 네 멤버가 일정 지분을 갖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진 '신화 컴퍼니'는 신화의 13년 우정의 산물이자 아이돌 그룹이 어떤 식으로 자신들의 브랜드를 지켜낼 수 있는지 극명하게 보여주는 경이로운 작품이다.


끈끈하다 못해 이제는 가족같은 느낌을 주는 신화의 '13년 우정'은 현재 활동하고 있는 수많은 아이돌 그룹에게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해체 위기를 겪다가 가까스로 위기상황을 봉합한 카라나 멤버들간의 불화와 갈등으로 결국 분열사태를 맞이한 동방신기에게 '신화'의 우정은 큰 교훈을 준다. 신화는 그들처럼 돈 때문에, 사업 때문에, 자존심 때문에 분열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히려 신화는 위기 상황을 '뭉치면 산다'로 헤쳐나갔고, 여러가지 갈등 역시 슬기롭게 극복하며 보다 돈독한 사이로 발전했다. 신화 여섯멤버는 조금 손해 보는 한이 있더라도, 조금 느리게 돌아가는 한이 있더라도 언제나 함께하는 방향을 선택했다. 이것이 바로 신화가 13년동안 변함없는 인기를 누릴 수 있는 비결이었고, 신화라는 그룹을 끝까지 지켜낼 수 있는 힘의 원천이었다.


신화는 이제 그룹활동 '제 3라운드'를 맞이하고 있다. 과연 그들은 언제까지 찬란한 '신화 브랜드'를 지켜낼 수 있을까. 확실한 것 한 가지는 그들이 단순한 우정의 차원을 넘어서 끈끈한 유대감을 지닌 가족이 되어가고 있다는 것, 그리고 이젠 예사 아이돌 그룹이 아니라 확실한 자기 색깔을 지닌 중견 그룹으로 재탄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이 언제나 함께 하기를, 그래서 수많은 아이돌 그룹들에게 따끔하고도 소중한 '모범사례'로 남아있기를 기대해본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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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ㅎㅎ 2011.05.05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피아/멤버간의 연락이 어쨌던간에 본질적인 문제는 그게 아니라는 얘기이죠. 애초의 문제인 'SM'을 두고 왜 멤버들간의 사이 문제가 언급이 되는지 저는 도통 이해가 안가네요. 동방신기뿐만 아니라 카라까지 끌여들여 신화 높히려고 하는것, 신창으로써도 별로 보기 좋지는 않습니다.

  3. 지나가다가 2011.05.05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체적으로 맞는 말씀이지만 특정그룹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시면

    팬들사이 반발을 일으키기에 좋은글도 안좋은 글로 변할 수 있습니다.

    그룹끼리 비교당하는게 얼마나 민감한 일인데요..

    그게 사실이던 아니던 말입니다.

  4. 좋네요 2011.05.05 1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신화의 우정때문에, 신화의 의리때문에 아이돌 팬덤 역사상 가장 끈끈한 팬덤이 만들어졌습니다. 바로 신화창조죠. 이젠 소위 철새팬들같은 사람은 신화창조라는 그룹에는 없습니다. 처음엔 아무것도 모르고 열정만으로 '신화'라는 그룹을 좋아하던 저희들도 어느정도 성숙했다는 것이고 '신화'가 끝없이 분란에 휩싸여도 감정적으로 대응하지않고 적정선을 지켜가면서 '신화'를 위해 든든한 맞대응을 해주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이렇게 강해지고 견고해진 이유는 딴게 아닙니다. 바로 '신화'그들의 행보가 저희들을 이렇게 만들었던것 같습니다.

    • 적극동감 2011.05.13 2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네요! 그들이 하는 행동을 보고 영향을 받는 팬클럽인 신창♥ 너무좋은 내사람들 짱짱좋습니다.

  5. 제목이 지나치게 자극적인것 같습니다.. 2011.05.06 0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신화팬입니다. 언급된 아이돌들 이외에 다른 아이돌들과 비교해서 더 빛나보이려는 마음은 일절 없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다른 팬분들, 그리고 신화 멤버들 또한 같은 마음일겁니다. 자칫 불필요한 오해가 생기기 전에 본문 내용을 살짝 수정해주실수 있으시면 수정 부탁드리겠습니다

  6. 우정을 비교할 필요가 있을까요..?? 2011.05.08 1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동방신기 올팬입니다....
    신화가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비교를 당하니 동방신기의 우정은 아무렇지도 않은 걸로 보여져 기분이 그리 좋지 않습니다

    신화는 신화만의 우정으로 동방신기는 동방신기만의 우정이 있다는 것을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7. 어이없내요 진짜 2011.05.12 2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어이없내요. 동방신기는 우정좋습니다. 다만 그 돈과 사업때매 나간 세명이 두멤버들한테 한짓거리들은 책을 써낼정도로 나쁜짓을 많이하고 나갔지만 동방신기 남은 두 맴버는 우정이 엄청납니다. 이렇게 싸잡아 욕하지마세요. 세맴버가 나갈때 노예계약이라면서 나갔는대, sm은 동방신기에게 톱스타 대우를 해줬었고, 13년 결의서까지 쓰고 햇으면서 그걸 깨고나간건 그 세명인대 왜 동방신기 두명의 우정까지 깍아내리시나요?? 아다르고 어다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입은삐둘어져도 말은 똑바로 하셔야지요.

  8. 투아폴로 2011.05.13 0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는 잘 모르겠지만 동방신기 사태와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해서 함께 묶어 얘기합니다. 두 팀다 우정의 문제가 아닙니다. 사건의 원인을 잘 모르고 계시는군요. 신화분들의 오래된 우정은 정말로 부럽습니다만 동방신기에 남겠다고 한 두명과 카라에 남겠다고 한 두명은 우정의 배신을 당했지만 그건 사건의 일부분일 뿐입니다. 문제는 소속사와 세명의 사이에 있었고 일방적으로 세명이 소속사를 노예상으로 취급해 언플을 사용함으로써 뛰쳐나간거지 그 사이에 두명이 할수있던 일을 별로 없었습니다. 마치 사건에 휘말렸던 모든사람이 가해자인것처럼 둔갑하지마세요. 카라 아이들은 잘 모르지만 현 동방신기는 그야말로 그 사태에 피해자였습니다.

  9. dirthr 2011.05.13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님 기사 진짜 잘쓰시는 거 같아요...
    제가 신화를 좋아하는 수억만 가지(아마도...)의 이유중 하나는 배신당하지 않을거라는 믿음 덕분이죠...
    신창이 신화에게 배신(해체)당할 확율은 타팬들이 그녀(또는 그)의 오빠(또는 누나,언니,형)들에게 배신당할 확율보다 훨씬 적죠...
    이미 13년을 함께 했으니까요...
    영원은 아무나 약속할수 있는 것도 아무나 지킬수 있는 것도 아니지만 신화라면 우린 영원하다는 약속을 지켜줄수 있을거라 믿어요

  10. 좋은글읽고갑니다 2011.05.13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신화 스스로 기획사까지 만들었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신화의 우정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몇번 들어도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11. 1세대 아이돌 2011.05.14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가요계는 아이돌 그룹이 대세이다.
    얼마전까지는 걸그룹이 대세니 머니 해서 걸그룹의 멤버들로 이루어진
    예능프로도 나왔다.
    물론 요즘 아이돌들은 예능에서도 말도 잘하고 퍼포먼스도 화려하고 비쥬얼도
    화려하다(물론 약간의 현대의학이 들어갔지만)
    하지만, 예전 1세대 아이돌(HOT,SES,핑클,젝스키스,god,신화,NRG 등)에게 있는 그것이 없다
    그것...

  12. Favicon of http://helloajeong.tistory.com BlogIcon 아정h 2011.05.16 0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갑니다^^ 내용은 개인 블로그로 담아갈께요
    직접 다른 가수분들을 언급한게 팬들 간의 분란을 만든 것은 아닐까 생각되긴 하지만 신화를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3. 할말있답니다 2011.05.25 2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타이틀 굉장히 맘에 안드네요. 이런식으로 기사를써서 동방신기를 사랑하고 아껴주고 지지하고 있는 저희 카시오페아의 자존심과 동방신기 멤버의 우정을 깔보는것만 같아서 기분이 상합니다.

  14. 울림 2011.11.12 0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이 다른 분들이 보면 자극적인 제목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 이 글을 읽으면서 다른 분들이 이야기 하셨던 것이랑은 좀 다르게 생각했습니다. 신화도 동방신기도 카라도 어떻게 보면 다 소속사의 분쟁에서 사건이 비롯되었다고 생각되는데요.. 멤버들간의 불화가 아닌 소속사와의 문제가 가장 공통점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신화는 소속사가 몇명의 멤버만 재계약을 원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화는 같이 하기를 원했고 그래서 다른 소속사로 옮겼습니다. 이 과정에서 참 많은 일이 있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신화라는 이름 자체도 쓸수 없을뻔 했던 기억이 납니다. 동방신기 또한 소속사와 노예계약?? 이라는 분쟁에서 세명이 나오게 되었고 카라 또한 소속사와의 분쟁으로 인해 그런 일이 생긴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상황이 조금 다르더라도 글쓴이 분은 신화는 어떠한 상황이나 유혹에서도 그 우정을 지켰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서 쓰신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동방신기나 카라 분들은 그러지 못하였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사건이 생기고 커졌으니까요.. 하지만 글쓴이 분은 동방신기와 카라의 이야기를 안 넣으셨다면 좋은 글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이 글로 인해 다른 타 가수들을 갂아내리는 것 같아 조금 그렇습니다.
    개인적인 공간이긴 하나 다른 분들의 생각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차라리 다른 분들과 같이 부끄러운이 아닌 부러운으로 고치면 조금 독보이는 글이 되지 않을까요??

  15. Favicon of http://regimerapide.blog4ever.com/ BlogIcon regime rapide 2012.01.14 1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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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ektjtaud 2012.02.14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동방신기는 멤버들의 불화가 아니잖아요 그리고 sm이 잘못했지 동방신기 5명이 잘못했어요? 제 이야기를 읽고 욕하시는 분은 신고할거에요.. 맞는말이잖아요 그리고 이 글을 쓰신 님은 연예인을 그렇게 꼭 찝어서 말씀하셔야겠어요? 이 글을 만약에 동방신기가 본다면 그리고 팬클럽 카시오페아가 본다면 기분이 어떠겠어요... 그래요 저 카시오페아에요 아직도 5명을 좋아하는.. 그런데요 저와 카시오페아는 욕해도 그 5명만은 욕하지마세요.. 부탁입니다 동방신기 상처주지마세요..저희 올팬들도 상처받고요 동방신기도 당연히 받고요 비판이 아닌 비난은 삼가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동방신기에 대한 카시오페아에 대한 루머 사실이 아닌 루머!!!! 만드셔서 퍼뜨리지마세요... 또 제가 아직도 5명을 좋아한다고 욕하지마세요 저는 믿어요 죄송하지만 다른 팬클럽보다는 카시오페아가 믿음으로는 1등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한 말이 명령으로 생각드셨다면 죄송하구요 저 진심입니다... 명령이아니구요 부탁입니다....

  20. 신화샤릉해 2012.07.11 1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HINHWA IS MY LIFE AND MY LOVE~~~ WE LOVE YOU, SHINHWA~!!!!!!!!! SHINHWA CHANGJO AND SHINHWA FOREVER <3 신화 오빠들 샤릉해요... 역시 TRADITIONAL 한게 좋아요 <3 사랑해요 신화짱!!!!!

  21. 신화샤릉해 2012.07.11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UT WOOOAH.. THE PPL HERE ARE FREAKY. OKAY, GOD SURE, KARA AND 동방신기 ARE COOL AND ALL THAT, BUT ARE YOU GUYS THEIR MANAGERS, OR WHAT? I MEAN, YOU THINK BEFORE LETTING YOUR THOUGHTS OUT. HONESTLY, I LIKE KARA AND DONGBANGSHINGI BUT IT'S JUST A FREAKING TITLE, PPL. CHIL DOWN. WOOOOAAH.




12월 10일에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골든디스크 시상식이 개최됐다.


김성주-박지윤의 사회로 진행 된 24회 골든디스크는 안정적인 무대를 선보여 역시 '골든디스크' 라는 이야기를 들을 만 했다.


그러나 여러 논란에도 불구하고 확실한 사실 한 가지는, 바로 '대상' 을 동방신기가 수상했다는 사실이다.


처음으로 골든디스크 대상을 수상한 슈퍼주니어, 그들은 충분히 대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





슈퍼주니어가 골든디스크 대상을 수상했다는 기사가 올라오자마자 인터넷은 슈퍼주니어 대상 논란으로 들끓기 시작했다. 강인의 뺑소니 사건도 그렇고, 체감 인기도 면에서도 슈퍼주니어보다는 2PM이 더 낫다는 이야기가 나온 것이다. 


그러나 이런 모든 논란은 사실 부질 없는 것이다. 골든디스크는 지금까지 앨범판매량이 가장 높은 가수에게 대상을 돌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는 시상식이다. 무려 30만장의 앨범을 팔아치운 슈퍼주니어가 대상을 수상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것이 팬들에 의한 집단 구매이든, 아니면 교묘한 상술이든 상관 없이, 어쨌든 그들의 앨범이 엄청난 음반 불황기에도 30만장이나 팔렸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게다가 올해 그들이 여러 활동으로 벌어들인 수익이 벌써 300억을 훌쩍 뛰어 넘는데다가, 올 한 해 유례없이 한국 활동에 신경을 쓰며 성실한 모습을 보여준 것 역시 가산점을 받을 만 하다. 그들의 노래가 팬 층을 중심으로 한 마니아적 느낌에서 벗어나 상당히 대중적이고 쉬워졌다는 것 또한 플러스 요소다. 물론 팬들이 슈퍼주니어의 주요 구매층임은 분명하다. 그러나 이것은 비판받을 만한 일이 아니다.


그들의 팬 역시 넓게 보자면 '대중' 이다. 모든 가수는 음반을 만들 때 확실한 연령층을 타겟으로 음반을 제작한다. 태진아, 장윤정이 10~20대를 바라보며 음반을 만들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슈퍼주니어에게 넓은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대중적 음반을 만들라고 하는 것은 너무 가혹한 일이다. 사실 슈퍼주니어는 10~20대에 결집되어 있는 팬들, 즉 '팬'이라는 다른 이름의 대중을 상대하는 보이그룹이기 때문이다. 결코 적지 않은 숫자의 대중을 위해 음반을 제작하는 것 또한 탁월한 전략이라면 전략이라고 할 것이다.


앨범판매량, 음반 완성도, 무대 매너, 열정 등 여러가지 측면에서 그들은 충분히 대상을 받을 만 했다. '슈퍼주니어 열풍' 같은 낯 간지러운 칭찬은 과하다고 나무랄 일이나 그들이 가수로서 올해 가장 활약한 그룹 중 하나라는 것은 인정해야 한다. 또한 디지털 음원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현재의 상황에서 오프라인에서만 30만장의 앨범을 팔아치운 저력 역시 높게 쳐 줄만 하다. 돌아가거나 피하지 않고 오히려 정공법으로 들이밀어 음반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은 케이스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한 가지 더. 슈퍼주니어는 썩 괜찮은 아이돌이다.


처음에는 SM의 그저그런 보이그룹으로 등장했고, 동방신기 등의 지원에 힘입어 유치 찬란한 노래를 부르는 그룹으로 시작했다. 예사 아이돌 그룹처럼 립씽크 가수로 활동했고 춤만 잘 추는 '어린 것' 들일 뿐이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슈퍼주니어는 변모했다. 립씽크를 내던지고 라이브로 활동했으며 완성도 높은 앨범을 통해 격렬한 안무 속에서도 굉장한 열정과 노력으로 무대를 장식했다. 지금의 슈퍼주니어에게는 과거 볼 수 있었던 풋내기들의 사랑타령 대신 프로페셔널 한 아티스트의 땀내음이 발견된다.


그들은 결코 자신들을, 그리고 대중을 속이지 않고 언제나 '열심히' 했다. 열심히 안하는 가수가 어디 있겠느냐만은 소속사에서 기계처럼 찍어내는 아이돌 가수가 대중을 매료시킬 만한 무대를 만들고, 두터운 팬 층을 확보하며 안정적인 가수 활동을 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적어도 슈퍼주니어는 그런 측면에서 충분히 칭찬을 받을 만 하고, H.O.T-젝키-S.E.S-핑클-신화-god-동방신기로 이어지는 아이돌의 역사에서 하나의 큰 획을 그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자! 인정할 건 인정하고 넘어가자.


슈퍼주니어는 어떤 식으로 '태클' 을 걸어도 충분히 대상을 받을만한 가수라는 걸. 그들의 대상에 딴지를 걸기 보다는 땀과 열정으로 무대를 장식한 그들에게 진심이 담긴 박수를 보내자. 분명 그들은 현존하는 최고의 아이돌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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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지나가던 사람 2009.12.11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 어떻게 슈퍼쥬니어가 현존 최고 아이돌 중 하나라고 할 수가 있죠;;
    걔들이 인기가 많은건 알겠는데.. 이런식으로 편드는건.. 그냥 나 슈퍼쥬니어 빠순이요
    하는거랑 뭐가 틀린데요? 그냥 소속사들 끼리 나눠먹기해서 줄 사람없어서 준거지..
    걔들이 실력이 월등하다던가... 그러진 않잖아요? 세상 살다보니 별 희하한 소리를 들으니..
    생전 댓글 안달던 사람도 달게 만드네요;;

    • Favicon of http://나참..어이가없어서.. BlogIcon 지나가려면 그냥 지나가세요 2009.12.11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르면 말을마시던가..슈퍼쥬니어라뇨..지금 데뷔한지 4년이나 됐는데 슈퍼주니어인지 슈퍼쥬니어인지 모르는사람이 아직도있네..;; 슈퍼주니어가 왜 아이돌이냐구요??? 알다시피 슈퍼주니어 인기가많습니다 여러층의 팬들중에 특히 어린나이의 팬들이많죠..슈퍼주니어 빠순이가 슈퍼주니어 팬이고, 팬이 하나의 대중아닐까요?? 그만큼 슈퍼주니어가 매력이있고 실력이있기때문에 그들을 우상이라고 부를만큼 많은팬이 있고 현재 많은분들께도 극찬을받고있습니다 그래서 슈퍼주니어가 아이돌이라고 불릴만큼 큰사람들이라는걸 아셨으면 좋겠네요...세상살다보니 별 희한한소리를 들으니..당신같이 지나가던사람때문에 생전댓글안달던 사람도 달게 만드네요;;; 지나갈길 마저가세요...^^..

    • 앨범이나 한 장 사고 말하시든가 2009.12.11 1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앨범한장 안사고 그 가수에 대한 실력,
      노래에 대한 열정까지 무시하시면 안되죠

      슈주가 받는게 싫으면
      다른 가수 앨범 많이 사시든가요

    • 그냥 그대로 가시죠 2009.12.13 0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편들었나요? 올해 음반 1위라고 말한거지 그렇니까 올해 슈주가 1위라고 기사까지 나고 대상 받았는데 뒤에 그거 알지도 못하고 막 말하는 사람들 때문에 이 지경 까지 온거아닙니까?

    • 그냥 조용히 지나가시져 2010.01.04 1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냥 가던길 가시지 왜 오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
      생전댓글안다시던분이 왜 굳이 가던발걸음 멈추고 댓글을쓰세요 ㅋㅋ
      그렇게 슈주가 싫으면 그냥 아 뭐 그러려니 댁말대로 빠순이가 다 그렇지 뭐 이러고 지나가면되지 뭘또 새삼스래 발검음까지 멈추고 ㅋㅋㅋㅋㅋ

    • 마져마져그냥지나가 2010.01.12 2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슈퍼주니어 최고 아이돌 하는데 보태준거이씀??ㅡㅡ;;
      슈퍼주니어가 노력해서 상받은건데 왜말이많음

    • 그건 2010.02.04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편든게 아니잖아요 이분은 기자에요 슈퍼주니어가 음반 제일 많이 팔아서 받은건데 왜 자꾸 난리죠? 불만인 사람은 자료 찾아보세요 뉴스에서도 인증됬구요 ㅇㅇ 슈퍼주니어가 받는게 싫으면 님이 받았으면 좋겠는 가수 음반 몇백장씩 사세요 괜히 그러지마시구요

  3. ... 2009.12.11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빨리 제대로 음반판매량 집계 하는곳이 나왔음 좋겠다 그리고 대형소속사 터치 따위 없는 공정한 시상식도 나왔음 좋겠다 언제쯤 그런날이 올까

    • 작년엔 음협 부회장이 이수만이였지만 2009.12.11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번엔 소속사 입김이 조금이라도 들어간 골든디스크
      아니였네요;
      심사위원엔 소속사에 관련된 분이 한 분도 안계셨구요

  4. 슈주가 대상 받아서 불만이신 분들 2009.12.11 1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다른 가수 앨범 많이 사주세요, 안그래도 앨범판매가 10만장 넘겨도 많이 팔았네 하는 마당인데
    슈주가 싫으셔서 다른가수 앨범 많이 사주시면 음반 시장도 다시 살아나고 좋네요
    슈주 팬들도 3집 활동 전부터 이번 해의 골든디스크 음반 대상은 우리꺼다 하면서
    앨범 많이 샀구요, 욕 먹을 이유 전혀없네요
    실력 가지고 까는 사람들은 슈주 수록곡,솔로곡 한번이라도 들으시고 말씀하시는건가요?
    어쨌든 골든디스크,어떤 시상식과는 다르게 개념이였죠

  5. ^^ 2009.12.11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닥.. 2009년하면 소녀시대 밖에 생각나는 게 없는데, 슈퍼주니어라니...........
    자기들끼리 암만 몇만장 팔았으니까 받는건 당연하다 해봐야
    사람들은 기억해주지도 인정해주지도 않는다는 거......
    거의 가수라기 보단 예능인에 가까운, 유닛활동에 온갖 상술의 온상 리팩앨범들
    같지도 않은 요리왕, 로꾸꺼 들고 나오면서 코묻은 돈 끌어모으고..

    그냥 이번에 슈퍼주니어는 충성심 높은 10대들에 의한 "베스트셀러" 상을 받은 것 같다.
    개념시상식 개념시상식그러는데 좀 웃기네 ........ㅋㅋ
    "올해의 음반상"이 단지 판매실적으로만 결정된다는 게 우습다.
    아이돌팬들끼리 꼭 마치 우리나라 가요를 다 안다는 양 말하는 것도 이상하고..........
    YG과 SM이고 신빙성없는 숫자 들이대면서 서로 까는 것도 우습고......

    차라리 90년대처럼 그 해 활동한 가수들 전부 나와서 무대꾸미고 3시간 4시간씩 1,2,3,4부로
    총 결산하고 스페셜 무대 하던 시절이 그립네. 그땐 팬이 적든많든 시상식엔 가수들 다 나올 수 있었고
    누가 상 받을까 조마조마하게 지켜보는 맛이라도 있었는데...
    이젠 좀 맘에 안들면 보이콧이다 뭐다 얼굴 비추지도 않고, 아무튼 이상혀 ㅡㅡ

    • ff 2009.12.11 1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시는 음원상 받았단다 잉여님아.
      아이돌팬은 대중이 아니니?
      니처럼 아이돌 노래는 무조건 수준 낮다고 싫어하는 허세병자는 그냥 입을 다물어라-_-
      그러는 너님이 좋아하는 수준 높은 노래의 기준이 뭐임? 노래는 그냥 듣고 즐거우면 그만임.
      글고 솔까 지금 가요계의 대부분이 아이돌이니 아이돌팬의 지지가 있다는 건 대중의 지지가 있다는 거다.
      진지하게 묻는데, 단지 팬들이 좋아하는 것만 가지고
      1위 해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냐?
      글고 예나 지금이나 가요계는 똑같아.
      니가 생각하는 90년대도 hot,젝키,핑클 등의 아이돌들이 다 해쳐먹었어.
      올해의 음반상이 단지 판매실적으로만 결정되는 게 우습다고? 세계 어느 나라나 상을 줄 때는 판매실적이 대심사기준에서 절대적이다. 사실 어떤 음반이 가장 좋은지는 개인에 따라 다르니 주관적인거고, 판매 실적만큼 객관적인 게 있겠냐?

    • 댓글 쓰려면 좀 알고 오세요 2009.12.13 0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녀시대는 음원 대상 슈퍼주니어는 음반 대상 됬어요? 예능인에 가깝다구요? 왜 슈퍼주니어의 음악에 대한 열정에 가지고 님이 함부로 비하하세요? 예능인? 할꺼 안하고 예능했나요? 적어도 님 보단 제가 우리나라 가요에 대해 많이 아는거 같아요^^

    • 아놔 2010.02.04 2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시 상 받았어요 소시는 음원대상 슈주는 음반대상 됬죠? 아 그렇고 소녀시대 음반대상 받게 해주고 싶었으면 음반을 사던가요? 시상식 대상 받는 기준도 잘 모르시는 분들이 이러시면 안되죠^^ 2009년에 있었던 시상식중에 가장 공정했던 시상식이었는데...^^ 아 그리고 음반 대상을 단순히 음반 판매 실적으로 주지 그럼 대중성으로 줘요? 웃기네요 그렇게 치면 님들 연기대상을 연기는 하지도 못하고 얼굴 이쁘고 인기 많으면 받아도 되는거네요?

  6. ㅇㅍ 2009.12.11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감사합니다~ 슈퍼주니어 팬인데 이번엔 저도 대상받을자격 충분히 있다고 보는데
    인정 못하시는분들도 좀 있으시더라구요.. 글보고 감동ㅠㅠㅠㅠ

  7. 아무리봐도 2009.12.11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객관성이 결여된 99%빠순님의 글ㅉㅉ

  8. 13명 2009.12.12 1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어이없네요상받아도욕하고 못받아도욕하고 ,
    하이튼 지가싫어하면이핑게저핑게다대는위님같은분들진짜쩌시네..

  9. 제대로알고까라 2009.12.12 2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퍼주니어라는 가수 그래요 아이돌이죠 옛날부터 아이돌은 실력파가수가 아니다 떠들고다니는사람 아직도많아요
    하지만 윗분들이 말하셨듯이 슈퍼주니어 앨범 속속히 하나하나 들어는 보셨어요? 다 들어보시고 까시는거에요?
    슈퍼주니어 욕하시는분들 댁들은 무슨 근거로 그런 망말을 하시는거죠?
    슈퍼주니어 정규 1집부터 3집까지 그리고 K.R.Y.슈퍼주니어T,슈퍼주니어H,슈퍼주니어M 과 같은 유닛그룹의 앨범까지
    전곡 들어보신적 있으세요? 전 도대체가 이해가되지않습니다
    대체 무슨 근거로 타가수를 그리고 그 가수를 죽을만큼 좋아하는 타팬을 욕하시는거죠?
    당신네들한테 무슨 시비라도 걸었습니까? 욕했습니까? 그것도 아니면 때리기라도했습니까?
    아니지않습니까 아 슈퍼주니어 립싱크 라이브논란 삑사리 등등 운운하시는 분들 피식 비웃음하나 날려드리고싶네요
    슈퍼주니어 맞아요 데뷔초 트윈스할때 립싱크했어요 하지만 그거아세요 놀러와 방송보신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보지못하신분들 잘들으세요 슈퍼주니어 라이브하고싶어도 방송국에서 마이크없다고 못하게했어요 어쩔수없이 립싱크한거라고요
    아 라이브했을때 삑사리 얘기하시는분들도 잘 들으세요 그거 3년전얘기입니다 2006년때 u활동했을때라고요
    언제까지 3년전 삑사리 얘기하실겁니까 슈퍼주니어 실력없다고하시는분들 니들이 실력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아나요?
    당신네들이 옆에서 노래부르는거 들어봤나요? 연습하는거 봤나요? 방송도중 삑사리난거 하나가지고 실력논란 어이가없네요 그리고 잘 모르시겠지만 방송국안에서 슈퍼주니어 어떠냐 물으면 하나부터 열까지 다 칭찬에 또 칭찬이에요
    지금 현재의 왠만한 신인들보다 더 열심히하고 방송국사람하나하나한테 90도로 큰소리로 인사하고다닌다고
    그건 알고말하시는겁니까? 당신네들이 누구를 좋아하고 팬질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슈퍼주니어라는 가수 제대로 알고까란말입니다 아뇨 깔이유도 없죠 왜 까요 당신들이 뭔데? 사람이 사람까는거만큼 개념없는거 없습니다
    아 요즘 말만은 골디대상 슈퍼주니어 받을자격있습니다 왜 없습니까
    골든디스크라는 시상식은 옛날부터 공정성있게 행해온 시상식으로써 특히 대상은 음반판매량이 절대적이죠
    60퍼센트나 들어가니까 고로 슈퍼주니어의 정규앨범 3집 쏘리쏘리는 올해 최고의 음반판매량을 기록했기에
    대상을 받을 이유와 받을수밖에 없는 이유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것도 모르고 아직도 골디대상운운하시는분들
    정신좀 차리시길 바라네요 그리고 타가수 욕할때 당신네들이 좋아하는 가수들 이미지 추락하고있다는거잊지마세요
    슈퍼주니어는 실력있습니다 못믿겠다면 앨범속노래들도그렇지만 콘서트 라이브음원 영상 봐보세요 실력이 없는지
    13명 떼거지로 모여서 노래같지않은 노래하고 다닌다는 분들 풋 당신들 눈에는 13명이 많아보이나요 하지만 저희들눈에는 열세명이 그렇게 많아보이지않네요 왜냐하면 슈퍼주니어는 13명이 되야 비로소 하나거든요
    그래서 한명이라도 없으면 허전해보이고 찝찝하기까지해요 또 설마 노래같지않은 노래를 만들려고 노력하고노래같지않은 노래를 목상해가면서 불러 녹음하고 탈진할정도로 안무연습하고 방송하는 사람 봤어요? 웃겨서
    노래같지않은 노래면 단박에 노력따윈 안하지 그만큼 완성도높고 인기가있으니까 노력하고 상받고다니는겁니다
    그냥 마음에 안든다 싫다는 시시한 이유가지고 그런말 쉽게 하지마세요
    그리고 상받고싶으면 열심히 다른 가수 앨범사시고 다운받으세요 뭐 그래도 잘 될지 모르겠지만
    팬수많은거가지고 나댄다고하시는분들
    팬수많은거 자랑입니다 그만큼 인기있다는뜻이니까요 그리고 나댄다고요? 그렇게 꼬투리잡을게없어서 팬질하는거가지고 그러나요? 가수를사랑하는 팬의마음은 누구나 같아요 그러니까 함부로 타팬 까지마세요
    제말이 틀리셨다면 댓글다세요 하나도 안무섭네요

  10. 연예 중계 TV 2009.12.12 2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블로거 언제까지 이런 내용의 글 올릴꺼야?
    진짜 의무적으로 채워야 할 빈칸 있는거야?
    광고비로 생계 유지하는 블로거라는 의견...왠지 동감이야
    이제는 '한밤의 연예가 섹션' 이라는 말만봐도 일부러 클릭도 안한다는...
    근데 도가 너무 지나쳐서 오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글 올린다.
    이제는 들어오지 않으련다. 여기 들어오면 내 스스로가 왠지 찌질해지는 느낌이야ㅎㅎ

  11. 말들많네ㅋ 2009.12.13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중이든 빠순이든 어쨌든 돈내고 음반을 억수로 많이 산건 변함없고 음판에 따라 시상하는 골든디스크는 그걸 그대로 집계해서 상준거뿐이다! 그게 빡치면 각자 너님들의 오빠를 위해 음반을 겁나 사면되는거 아니냐!!!!

  12. 쫌 웃긴다 ㅋㅋㅋㅋ 2009.12.13 1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대체 그들을 얼마나 아시길래 그들을 실력없는사람이라고 단정지으시는건지 우습네요.

    13명이라는 숫자라는 사실만으로도 많은사람들에게

    그냥 떼.거.지 일수도 있지만 그걸로 실력이 없다는것은 폄하로 밖에 단정지을수 없네요.

    그들의 음반한번 사보신적 있습니까?

    그들의 콘서트에 가보신적있습니까?

    누구보다 월등하다라고는 말할수없지만 충분히 대상받을 만한 자격있고

    실력있다는 소리 들을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나라는 아이돌이라는 틀속에서 그들을 바라보기 때문에

    그냥 어린것들을 끌고다니는 것들 반짝스타로 남을 것들 실력없는 것들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많은데

    한번만이라도 그 색안경을 벗고 그들의 진면모를 봐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크네요.

  13. 슈퍼주니어대상 2009.12.15 1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 2009 음반 판매량 1위
    각종 음악프로 1위 석권
    해외차트 음반차트 1위 기염
    등등을 보고도 모르세요?
    대상을 받을자격잇는지 ㅋㅋㅋ
    경 제24회 골든디스크 슈퍼주니어 대상 축

  14. 슈주 자격있어요! 2009.12.17 0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든디스크의 대상기준..가장 음반을 많이 판 가수에게 준다는 일관된 원칙...
    대중적인 사랑과 팬들의 인기를 함께 얻은 가수에게 대상이 간다는 것은 명확합니다..

    아이돌그룹들을 폄하하는 글들이 많은데요... 요즘에 활동하는 어린 친구들은 예전과는 비교도 되지 않게 잘 합니다.

    슈퍼주니어.. 자격있습니다...
    엔터테이너적인 요소가 많은 그룹이라 가수로서 폄하되는 경향이 있는데,
    그들의 목소리에 한번쯤 귀기울여 보셨는지요...

    쏘리쏘리.. 대중성으로는 아시아를 휩쓸었고, 국내 인기도 대단했었고,
    음반 자체도 괜찮았고.... 슈주의 비교적 오랜 활동으로 팬층도 많구요...
    팬들이 그들을 왜 지지하는지는 그들의 언제 어디서나 최선을 다하는 모습, 열정, 노력을 보면 너무 당연합니다.
    골든디스크 대상 못 받을 이유 없습니다.

    한류 스타인데도 불구하고, 예능에서도 그렇고, 무대에서도 그렇고 신인같이 열심인 모습...
    그들이 대단할 뿐입니다.

  15. jjooheeshin 2009.12.27 0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닌거 같은데 !!!!!!!!!!

  16. E.L.F. 2010.01.07 0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는 슈퍼주니어&엘프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7. 밍호박 2010.01.13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이 왜이러지.. 우연히 검색했다가 들어온 슈퍼주니어 팬입니다 좋게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앞으로도 노력하는 슈퍼주니어와 슈퍼주니어 팬 엘프가 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18. ............ 2010.02.04 2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써주신 분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조금 더러운 댓글이 있네요..^^

  19. 지나가다 2010.02.04 2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업화?ㅋㅋ
    그럼좋은노래의기준이뭔데?뭘로평가하냐고
    어쨌든슈주가음반판매를가장많이했다는사실은변하지않음
    현대의모든것들이그렇게평가되고있고

    갑자기왜여지까지의시상기준을비판하는지웃기는군ㅋㅋ
    결과는결과임
    결과에승복해딴소리말고ㅋㅋ
    결과에매달리는사회가싫으면당신들이바꾸든가

  20. ;;;; 2010.02.05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분의 개념글에 괜히 우리끼리 싸우지맙시다;;
    좋게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1. E.L.F. 2010.02.05 1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게봐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ㅠㅠ
    더노력하고 열심히하는 슈퍼주니어와 엘프 되겠습니다.




SS501이 2년여 만에 컴백했다.


그런데 반응은 시큰둥하다. 그래도 명색이 대한민국 대표 아이돌 중 하나인데 대중의 반응이 그리 열광적이지 않은 것이 이상스럽다.


왜 SS501은 사람들의 주목을 상대적으로 '덜' 받고 있는 것일까.




SS501, 끝내 2등 그룹으로 전락하려 하나.


과거 SS501 은 동방신기의 라이벌이라고 불릴 정도로 큰 주목을 받으며 공중파에 데뷔했다. 소속사의 빵빵한 지원과 전략적인 이미지 노출로 팬층을 끌어 모은 SS501 은 적어도 아이돌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알 정도로 유명한 그룹으로 성장했다. 그러나 SS501의 인지도가 그룹 자체가 가지고 있는 상업성이나 대중 소구력과 직결되지 않았다는 것은 그들에게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했다. 한 마디로 이름은 아는데 그렇다고 매력적이지 않은 그룹이 바로 SS501이기 때문이다.


SS501이 노골적으로 '라이벌' 로 지목했던 동방신기는 상당히 매니악한 음악을 주로 들고 나오면서 자신들의 색깔을 확실히 한 그룹이었다. 예능 출연이 적지 않았지만 SM의 소속 가수들 대부분이 그러하듯 철저한 전략과 관리 하에서 연예 활동을 구사했고 [라이징선][오정반합][미로틱] 등으로 이어지는 히트곡들은 대중적이지는 않지만 SMP의 극치를 선 보인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확실한 마켓팅 타겟층을 가지고 있었다.


동방신기와 남자 아이돌 그룹을 양분하고 있는 빅뱅 역시 마찬가지다. 빅뱅은 처음부터 YG의 마켓팅으로 인해 '실력파 그룹' 이라는 이미지를 덧 쓰웠고 힙합과 댄스음악의 모호한 경계 속에서 10대와 20대를 모두 흡수하는 거대 그룹으로 성장했다. 그들이 [거짓말] 을 시작으로 [하루하루][붉은노을] 까지 트리플 히트를 할 수 있었던 까닭에는 정확한 타겟층과 그 타겟층을 움직이는 확실한 컨셉트가 존재하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SS501에게는 [스노우 프린스]를 제외하고 동방신기나 빅뱅이 가지고 있는 '확실한 전략' 혹은 '정확한 마켓팅 타겟' 이 존재하지 않았다. TV 출연을 통해 인지도를 높이고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이름을 각인시키는 것으로 끝났을 뿐 그 이름값을 향후 앨범 활동에 어떻게 '활용' 할지에 관한 고민이 없다보니 SS501의 앨범 활동은 언제나 '흐지부지' 로 끝나고만 말았다.


개인적인 판단으로 SS501이 대중의 호응을 가장 많이 얻었던 곡은 [스노우 프린스] 였던 것 같은데, 이 [스노우 프린스] 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당시 [깨워줘서 고마워] 에 출연하던 SS501의 천진하고 순수한 이미지를 가장 잘 반영한 곡이기 때문이었다. 대중이 SS501에게 기대했던 이미지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남자 아이돌의 '또 다른 모습' 이었다. 적어도 SS501이 자신들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했다면 [스노우 프린스] 이 후에, 비슷한 컨셉의 음악을 몇 곡 더 대중에게 선사하며 대중과의 교착점을 형성했었어만 했다.


그러나 SS501은 그렇게 하지 않았고, 그렇게 하지 못했다. [스노우 프린스] 이외에 과연 SS501의 히트곡이 있긴 있는가. 대중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포착하지 못하고 그들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컨셉트의 음악만 들고 나오다 보니 [스노우 프린스] 로 절정에 올랐던 인기는 급하게 사그라들며 동방신기와 빅뱅에 추월당하고야 말았다. 이런 상황을 만든 것은 결국 앞서 거론한 전략 부재, 마켓팅 타겟 부재, 목표 의식 부재에 있는 것이다.


여기에 한 가지 문제점을 더하자면 바로 멤버들의 균형 있는 인기가 잡혀 있지 않다는 것이다. 그룹 자체가 탄력을 받고, 팬층을 끌어 모으려면 멤버들의 인기가 비슷비슷해야 한다. 동방신기는 5명 모두 확실한 팬층이 있고 개성과 색깔도 확실하다. 빅뱅 역시 말할 것도 없다. 그룹 뿐 아니라 솔로 앨범까지 성공시킬 정도로 빅뱅 멤버들의 대중 소구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거슬러 올라가 남자 아이돌의 원조격인 H.O.T, 젝스키스, 신화 모두 멤버 개인의 인기를 그룹의 인기로 연결시킨 케이스였다.


그런데 SS501은 '김현중' 밖에 보이지 않는다. 잘생기고 재밌는데다가 다소 엉뚱하기까지 한 김현중의 인기세는 한국을 넘어서 아시아에서 통할 정도로 폭발적이지만 나머지 네 멤버의 인기는 김현중의 반의 반도 따라가지 못한다. 그러다보니 어느 순간 SS501은 '김현중의 그룹' 으로 각인되어 있고 김현중이 없으면 그리 매력적이지 못한 그룹으로 전락해 버렸다.
 

김현중 한 명의 인기에 모든 것을 빚지고 있는 상황은 SS501이 왜 '2등 그룹'으로 남아 있을 수 밖에 없는지를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 멤버들의 색깔과 개성이 확실히 부여되어 있지 못하고 그저 한 명의 '튀는 멤버' 로 그룹을 유지하는 아슬아슬한 상황 속에서 SS501이 과연 얼마나 성장할 수 있겠는가. 김현중의 인기가 무너지는 순간 SS501의 인기가 걷잡을 수 없이 추락하게 되는 것은 자명한 사실일텐데 말이다.


결국 지금의 SS501은 마켓팅, 타겟층에 대한 정확한 전략이 부재한 그룹일 뿐더러 대중을 사로잡을 만한 음악이나 히트곡 또한 존재치 않아서 김현중의 인기에 모든 것을 얹어가는 그룹일 뿐이다. 동방신기처럼 확실한 팬층을 구축한 것도 아니고, 빅뱅처럼 넓은 팬층을 고루 만족시키는 것도 아닌 말 그대로 '어정쩡한' 상태로 남아있는 그들의 모습은 안타깝다 못해 답답하기까지 하다.


야심차게 들고 나온 이번 새 앨범이 음원차트 10위권에도 제대로 못 드는 최악의 상황을 만든 것은 SS501, 그들 스스로가 자초한 일이다. 지금이라도 정신을 차리고 확실한 전략과 제대로 된 음악으로 SS501의 이름값을 무색하지 않게 만들길 바란다. 지금과 같은 안일한 행태를 반복한다면 SS501은 끝까지 동방신기나 빅뱅과 같은 '1등 그룹' 을 쫓아가다 소리 소문 없이 사라져 버린 '2등 그룹' 으로만 기억 되고 말 것이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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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whitewnd.tistory.com BlogIcon Whitewnd 2009.11.14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빠순이들의 공격이 장난아니네요 ㅋㅋㅋㅋㅋ

    SS501 정말 멤버들 외모만큼은 훌륭하더군요.
    다들 모델포스라 어떻게 저런애들만 모아놨는지 싶었습니다.

    그러나 빅뱅과 동방신기, 2PM 등에 비해 전략이 부족하다는 말도 맞는 듯 합니다..

    이번 신곡을 듣고 좀 실망한게. 그렇다고 음악 색깔이 두드러지는 것도 아니고..
    이제 신인도 아닌데 그렇다고 음악적으로 발전한 것도 아니고..
    5년이나 됐으면 아이돌 그룹으로써는 정말 오래된건데
    SS501만의 음악 색이 있는것도 아니고..
    ~~풍 음악. 어디어디풍 음악.
    그냥 무난하게만 나가려는 느낌이더라구요.

    그리고 글쓴분은 그룹 멤버를 머라 하는게 아니라 기획사의 전략을 지적하는 겁니다. 그룹 멤버들이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아니라 기획사의 마케팅 담당자분들이 하는거잖아요.
    팬 분들은 좀 진정하시구요..

    비판과 비난을 좀 구분하셨으면 하네요 -_- 이런 말이 나와야 발전도 하는겁니다. 무조건 옵빠 좋아요 너무 잘해요 노력했네요 훌륭해요 이런말만 한다고 발전하는게 아니구요.

    • . 2009.11.18 1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죄송합니다만 팬으로써 빠순이들의 공격이 장난이 아니다라는 말은 좀 거슬리네요.나머지는 개인적인 생각이라 어쩔수없는걸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빠순이란 글자는 수정해주셨으면 합니다

    • 빠돌이 눈엔 순이만 보이나 보지요 ..그냥 패스하세요 ㅡㅡ;; 2009.11.28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참 요즘 듣기싫은말 ...빠돌이 빠순이...
      그냥 누구누구의 팬이라고 하면될것을 ㅉㅉㅉㅉ..
      아무튼 기획사의 전략이 시대에 뒤떨어지는건 맞아요..
      언플도 미지근하고...핑클빵나올때와 홍보하는것이 크게 틀려지지 않은느낌??..기획사자체가 젊다는 느낌이 들지 않지요...어느때보면 팬들보다도 안하무인 그냥방치,,그룹은 데뷔시켜놓고 키우려하지않고..그저 바로 앞에 놓인 밥그릇에 더 관심있는것 같은 느낌 이랄까??....기획사 자체부터가 1인자가 되어야 합니다...구시대적으로 행동했다간 도퇴되는것은 시간문제이지요...501이 기획사를 옮기는건 어떨지..요즘 가요계가 너무 정신없이 확확돌아가니까...그거에 발맞출수있는 똑똑하고 부지런한 기획사 어디없나요??...그리고 제발 국내 인지도좀 올리고 해외로 돌리든지...말이지..돈되는곳은 아이들을 다보내는것 같더구만...국내 팬들도 501 오래보고싶단 말이지요..

  3. ^^ 2009.11.15 1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 너무 주관적이네요 글이
    솔직히 팬 입장으로는 마음에 안 드네요. 일단 1등그룹 2등 그룹이 어딨나요?? 누가 만든 기준이죠??
    어느 한 가수의 노래에 1등 2등을 붙일 수 있는 건 그 노래의 주인인 가수뿐인 것 같은데요.
    그리고 ss501에 대해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음반 하나라도 사보시고 말씀하시죠.

  4. 으흠 2009.11.15 2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s501에게 상당한 애정을 갖고 있는 사람이지만,
    이 글의 상당 부분 동감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도 DSP의 기획력은 너무 레벨이 떨어집니다.
    게다가 안일하기까지 하지요.
    현중 형준 같은 100만년만에 나올까 말까한 외모를 찾아내는 심미안은 정말 최고이고,
    게다가 항상 착하고 성실한 아이들이죠.
    개인 개인을 봤을때는 기본 보이스나 실력, 잠재력도 꽤 괜찮은 아이들입니다.
    다만, 다섯명 모두가 고르게 파워를 가질 수 있도록 훈련시키고 발전시키는 건 개인만의 몫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 시대의 아이돌에게 기획사의 존재 이유가 그런 부분을 충족시키기 위한 것인데도 불구하고,
    DSP는 훌륭한 원석을 가져다가 제대로 가공 시키지 못하는 오류를 번번히 저지르는 것 같습니다.
    제발 괜찮은 기획력으로 제대로 투자해서 제대로 빛을 발하게 해주길 바라는 바입니다.
    ss501 좋아하는 분들은 이 글의 요지가 무엇인지 아신다면 너무 흥분하지 마시고,
    이런 글을 기획사에서 좀 볼 수 있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흠... 그러나, 가장 우려되는 건..
    기획사에서 문제점을 알면서도
    후발 그룹 띄워서 그 때 그 때 장삿속으로 운영하는 게 회사의 가장 큰 방침이라면..
    정말 할 말 없어지겠네요....... 불쌍한 더블이들...

  5. ss501욕하면 내가 연예계 부숴버리겠습니다 ★데헷 2009.11.16 1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현중오빠외에도 규종,영생,형준,정민오빠도 나름 열심히 노력하구 있다구요
    그런점이 좋아요,ss501욕하지마세요
    팬이 없는줄 아나요-ㅅ -;
    1,2등 순위가 뭔상관이야..
    언제쯤이면 ss501 모두 뭉쳐진 모습을..

  6. 소소 2009.11.16 2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블에스오공일 완전팬인데..... 참 별걱정을 다 하는군요.

    비쥬얼 좋고 노래도 진짜 좋아서 하루종일 오공일 노래만 듣는사람

    나뿐만 아니라 주변사람들도 많이 있으니 쓸데없는 막말은 그만 하삼

  7. Favicon of http://narnara.tistory.com BlogIcon 금종범 2009.11.16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만 보고 발끈러쉬를 하시는 분이 많네요.
    이 글은 SS501 멤버자체의 실력이 없다는 글이 아니라 그들의 소속사인 DSP의 역량이 부족하다는 내용이 쓰여져있습니다.

    10년전만해도 가요계는 SM과 DSP가 양분한다는 평가를 들어왔었는데 어느덧 야금야금 DSP가 밀리더니
    이제 메이저라 평가받는 기획사는 SM, JYP, YG가 빅3를 이루어버렸고........
    DSP는 2군이라기엔 너무하고 1.5군정도로 평가받는 회사로 전학했죠.

    솔직히 젝키-핑클 시절부터 SM의 아류라는 달갑지않은 평가를 받아왔었는데 지금도 보면 딱히 체계가 잡혀있어 보이진 않습니다.
    무릎팍도사에 성유리가 나왔을때도 들어보면 사장님이 참 친아버지처럼 잘대해줬다는 발언을 했었는데
    인간적으로는 좋았을지는 몰라도 사업수완이 아주 빠릿빠릿했던거 같진 않네요.
    그래도 이정도의 위치를 유지하는거보면 어찌보면 참 대단한 회사라는 생각도 듭니다.

    SS501도 그렇고 카라도 그렇고 기획사가 참.......... 답답할때가 많죠, 빅3 기획사들이랑 비교해보면..

    • 심하게 공감합니다.. 2009.11.28 1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 모든 팬들이 말은 안해도 제일 바꿔주고싶은 한가지중에 제일 큰것이겠지요...
      소속사....
      해외스타 되는것도 좋지만...더 크길바란다면 집안에서의 위치부터 확고히 다져놔야 한다고 봅니다...
      뿌리가 튼튼해야지요...스타를 스타로 키우지 못하는 능력을 가진 기획사...그곳에서 지금의 아시아 스타가 되버린 김현중은 정말 대단하다고 봅니다..
      더큰곳에서 더높이 날수도 있을거라 봅니다..

  8. . 2009.11.18 1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S501, 그들 스스로가 자초한 일이다.라니요?기획사가 밀어주지않는데 그게 어떻게 스스로가 자초한일인가요. 기획사의 역량이 부족하다는건 맞는것 같습니다만 이런 자극적인 제목으로 팬들을 화나게 하지 말아주셨으면 하네요. 이걸 보는 팬들 기분이 얼마나 불쾌하겠습니까. 저도 제목부터 기분상하고 들어왔습니다. DSP자체를 평가하자면 기획사로서의 점수는 아주 낮죠. 어찌보면 기획사의 사장도 살아남기 위해 장사를 하는것과 비슷한데 장사와 비교하면 장사하는 기술이 없다고나 할까요.DSP가 SM,JYP,YG보다 기술도, 전략도 심히 모자랍니다.하지만 그 내용을 이렇게 오공일을 들먹이며 말하시면 자연히 팬들은 화나게 되고 감정이 상하죠. 앞으로는 이런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9. 헐.. 2009.11.18 1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이사

  10. orange 2009.11.20 1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작위로 검색했다가 들어왔습니다. 더블팬으로서 베티에서 읽은 글중 일부 남길게요. 가슴에 스크래치 입었습니다.

    아이돌그룹을 교과서적인 잣대로 평가하기는....1세대 아이돌의 오늘이 그 덧없을을 말해주고 있지요
    외모만봐도 애당초 아티스트 추구는 아니죠....
    강한자가 살아남기 보다는 살아남는자가 진정 강한거 아닐까요? 롱런의 싹수를 가장 안정적으로 보여주고 있는게 바로 이그룹의 저력 아닐까요? 5-10년 갈것도 없이 1-2년만 봐도 알수 있지 않을까요?
    일반적인 아이돌수명은 일단 넘겼는데도 공백기가 2년 가까이 되었는데로 아직도 막강한 팬덤을 갖고 있는것도 말씀하시는것처럼 그렇게 실력 매력등등 없었다면 벌써 사장되고도 남지 않았을까요?
    대중한테 어필하지 못한다고....팬도 대중입니다.

    그리고 리더에게만 편중 된다고....안탑깝지만 맞을수도... 그치만 지금의 김현중은 어느 그룹에 끼워넣어도 그렇지 않을까요? 제가 봤을땐 아이돌 원톱 입니다. 대적할 상대가 현재 없지 않을까요?

    • 빙고 2009.11.28 1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팬도 대중 맞습니다...
      그리고 나이불문 장르불문 ...어느 그룹에 속해있던지간에
      김현중은 원톱입니다...

  11. 꼭이런글쓰는 사람있지요. 2009.11.20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이런글 쓰는 사람들 하나씩있더군요.
    요즘 ss501잘 나가고 있습니다.
    엠넷차트도 4주 연속1위구요.
    뮤뱅에서도 1위했구요.
    샤이니와의 순위 조작설에도 불구하고 3888점이나 앞섰구요.
    도데체 무엇을 보고 2등 그룹이라 단정 지으신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ss501은 사회적으로도 큰 물의를 일으킨적도 없고 성실히 자기할일 열심히 하는 사람들입니다.
    물론 처음에는 음악적실력이 그렇게 뛰어나지는 못했지만
    지금은 누구들보다 열심히 해서 나아지고 있는 진화형 아이돌입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모습만을 보여주기보다는
    ss501처럼 차근차근 나아져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아이돌이 진정 나중에 승리하는 아이돌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이렇게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사람들이 만에하나 당신만의 판단으로 쓴글을 본다면
    참 가슴이 아파할지도 모릅니다. 이건 악플보다도 더 무서운 짓이라는 걸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수가 2등, 3등이 어딨습니까?
    그들에겐 그들의 노래를 들어줄 팬 하나만 있어도 행복한겁니다.
    대중의 입장에서 그들을 비판하기보다는 그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글을 좀 써주셨으면 좋겠네요.

    • 틆S 2010.01.05 2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동감이에요 가수한테1등2등이어딧습니까?그냥자기들만의노래로팬들과교감하면그게제일행복한거아니에요?너무차가운시선으로만판단하지말앗으면해요 그렇죠?

  12. 왜 아직... 2009.11.26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같지도 않은 글 아직도 삭제 안하셨네요. 참네..뭔 고집인지.......

  13. 잘읽었습니다. 2009.11.30 2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은 아주 잘읽었습니다. 먼저 제목이 굉장히 자극적이네요.2등그룹이라는 것은 깔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 붍쾌합니다. 또한 이번에 음원차트10위 안에도 못들었다고 하셨는데, 도대체 어떤 사이트를 가신건지 궁금하네요. 제발 가르쳐 주세요. 엠넷사이트를 예로 들자면 이곳에서는 거의 한달가까이 1위를 지켰습니다. 이런데도 10위안에도 못든 소위 '후진노래'라고 하실건지요? 또한 리더 김현중씨를 등에 업고 나머지 멤버들은 하는 것없이 같이 묻어간다는 식으로 쓰셨는데, 이건 정말 오해십니다. 정말 비판하는 글을 쓰시려면 제대로된 내용을 먼저 파악하시고 쓰는게 맞을텐데, 이는 겉모습으로만 봤을때, 또 김현중이라는 사람을 이번 꽃보다남자와 우리결혼했어요만 보고 아신 분들은 이렇게 생각하시겠지요. 하지만 김현중이라는 사람이 이렇게 성장하기까지는 그 나머지 4멤버들의 힘과 노력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그리고 네명 또한 김현중씨의 매력과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들의 매력을 찾아보려고 노력은 하셨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무조건 눈에 띄는 김현중씨를 등에업고가는 그룹이라고 선입견을 보고계신것은 아닌지요. 이런식으로 한명만을 눈에 띄게한다는것은 아직 그들의 매력을 제대로 찾지 못한 소속사의 잘못 또는 PD분들의 잘못 또 이글을 쓰신 분의 잘못이겠지요. 그리고 제발 비교좀 하지마세요. 비교당하는거 좋아하는 사람 이세상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역지사지를 생각해보시죠. SS501 다섯명의 힘든 연습생과정과 이번 앨범작업과정을 아시는 분이라면 이렇게 글 안쓰셨을텐데 정말 경솔하신것 같습니다.

  14. 2009.12.04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생각엔 소속사가 문제임. 카라도 그렇고 더블도 그렇고 왠지 top이라는 생각은 안듬. 소속사 사장의 미지근한 프로듀싱

    과 그럭저럭 들어줄만한 노래가사들이 문제인것 같네. 아니,근데 김현중도 인기많지만 허영생도 거의 두번째로 인기 많

    지 않나? 스노우 프린스때는 진짜 허영생 인기 죽여줬는데. 난 진짜 연예계에 관심없었는데 맨날 반애들한테서 허영생 얘

    기는 빠짐없이 들었음. 그때는 동방신기를 알기도 전에 허영생을 알아버렸음 ㅋㅋㅋ 솔직히 사람냄새나고 개그좋아하는

    더블이 낫다, 나는. 팬 수준으로 보면 그냥 객관적인 제 3자의 입장에서 본다면 트리플이 캉보단 조금 더 성숙함. 캉은 인

    원이 너무 많아서인지 가끔 초딩팬들도 너무 많아서-_-아직도 짜증나는 팬덤중 하나. 그래도 카트엘 라인은 꽤 괜찮은듯.

  15. FLY TO THE SKY 2009.12.06 1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ss501하면 딱히 떠오르는 히트곡이 없습니다.
    UR MAN? 그건 뭐.. 달랑 3명이서 활동했던 건데
    뭘까요 대체
    SS510 의 대표 히트곡은.
    나 안티 아님
    맞는 말 했잖아요

  16. 음.... 2009.12.11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카시오페아이신가요???
    이런 주제로 글을 쓰는 건 보기에 안좋아보여요...
    그리고 인기가 있다고 계속 같은 노래만 하는 건 의미가 없다고 봐요...
    네, 빅뱅 거짓말로 엄청 떴죠. 마지막 인사도 떴어요. 그런데 아무래도 지드래곤이 모두 만들어서 그런지
    하루하루까지 너무나 비슷한 맥락의 노래거든요.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가수가 노래부르는 이유가 뭔데요? 1등하는건가요?
    상타는 건가요? 그건 아니잖아요,네??

  17. 틆S 2010.01.05 2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1년정도트리플생활하면서나름머리도좋고해서여러가지분석도해보고엠픽때보여줫던내추럴한모습들을보고현재와비교해감정도추리해보고햇는데정말맞긴맞아요전제성적보다오빠들그게더걱정되요그것땜에2등에서16등까지떨어졋는대별로감흥이없엇던거에요 그래서트리플이낸결정은엠넷이나공중파에서깨워줘서고마워나엠픽,아이돌월드같은리얼리티를찍어그것에맞게간다는거죠앨범컨셉도,, 중화권은이미대박낫으니일본이나한국에서활동을한곳만으로제대로파고들어야할텐대흐지부지이것도아니고저것도아닌상태로간다는게정말안타까운거같아요 인기얻을만하면일본갓다가일본에서인기얻을만하면한국와서 그것도어정쩡하게.. 결국상처받는건트리플이잖아요 전1년밖에안된트리플이라딱한번그걸겪어봣지만정말가슴아픈현실이에요 이런트리플은위해서라도그렇게직설적으로표현하진말아주세요 저희도알건다알거든요 정말개념트리플지키기어렵네요 카트엘은좋아해요!

  18. 그건 맞긴맞아요 2010.04.09 1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그건 SS501 탓하는게아니라 소속사탓이죠 . 소속사가 안밀어주는걸 어떡함? 보컬트레이닝도안해주고
    관리도 거의안한다들었음. "야심차게 들고 나온 이번 새 앨범이 음원차트 10위권에도 제대로 못 드는 최악의 상황을 만든 것은 SS501, 그들 스스로가 자초한 일이다. " 이거상당히거슬리고요. 도대체 1등그룹의 기준이뭡니까?^^
    님기준의 1등그룹? ㅋ그냥 팬많은게 1등그룹? 아니면 대중성? 이해가안되네요. 빅뱅이 5년후에도 지금같은 인기를
    지속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우리도 스프때 인기 절정이었는데요. 그리고 우리 팬덤도 커요 .^^티가 안날뿐이죠.
    그리고 님 오공일에 대해서 쫌만 알아보셨어도 이런식의 글은 안 쓰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글을 쓰려면 좀 알아보고
    쓰셔야되는게 아닐지 생각되는데요.

  19. zzzz 2010.04.18 1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블안티니?이번음반잘됫어
    멀보고평가하는겅믜

  20. 트리플 2010.04.18 1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블에스오공일이 매력이 없음?
    매력덩어리 그룹인뎁
    멀보고그런말하는거?

  21. 트리플S 2010.07.28 2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s501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지껄여주지말아주세요.
    ss501에 대해서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은 트리플S니까요.
    당신이 트리플S보다 SS501에 대해서 더 잘 안다고 말할 수 있나요??
    이런 글을 쓰실려면 조금 더 알아보고 쓰는게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김현중군이 현재 인지도가 높고 개인팬이 많다는건 인정해요.
    하지만 그 전에는 허영생군이 가장 개인팬이 많았어요.
    그리고 실력이 없다. 이런말 알지도 못하면서 지껄이지마세요.
    SS501 mr제거 들어보셨나요??
    누가들어도 다 노래 잘한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리고 SS501도 데뷔할 때 실력파로 유명했어요...
    그리고 트리플S라는 팬덤도 조용한 팬덤이라서 그렇지 60만이나 되는
    우리나라에서 2번째로 큰 팬덤이예요.
    무시하지마세요.




요즘에 여자 아이돌 하면 단연 원더걸스와 소녀시대를 첫 손에 꼽을만 하다.


어느새 원더걸스와 소녀시대의 맞대결을 흥미롭게 지켜볼 정도로 성장한 이 두 여성 그룹은 2000년대를 대표하는 새로운 아이돌이다. 게다가 신예그룹 2NE1과 포미닛의 성장세도 눈여겨 볼 만하다.


그러나 여전히 여성 아이돌이라고 하면 'SES'와 '핑클' 을 빼놓을 수 없다.


90년대 혜성처럼 등장했던 대한민국의 요정들. 요정과 여신이라는 박제된 이미지 속에서 살아갔던 90년대 그녀들은 10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그렇게 새로운 세기에, 새로운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서 있다.


당대 최고의 라이벌이자 여성 아이돌이었던 SES와 핑클은 어떤 식으로 대중을 움직이고 있는가. 20세기 요정들은 21세기를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




90년대 당시 S.E.S와 핑클이 등장했을 때 많은 남성들은 아마 ‘탄성’을 내지르지 않았을까 싶다. S.E.S와 핑클은 그 동안 가요계에서 발견할 수 없었던 10대 소녀들의 청초함과 순수함을 간직한 진정한 최초의 ‘걸 그룹’ 이었고 모든 남성들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을 정도의 개성과 특색을 지니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S.E.S와 핑클은 콘셉트 측면에서 약간 다른 방향을 추구하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H.O.T, 신화, 보아 등을 배출한 SM 엔터테인먼트는 S.E.S를 한국-일본-미국을 잇는 하나의 국제 그룹으로 탄생시키려고 했고 2집, 3집 그리고 4, 5집으로 넘어가면서 초기의 청순함과 순수함에서 벗어나 커리어우먼의 ‘세련미’를 강조하면서 보다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


SM 이수만 사장은 S.E.S에게서 평범한 걸 그룹의 ‘소녀성’을 소비하기 보다는 한 발자국 더 나아간 여성 그룹의 ‘자존심’을 발견하고자 노력했다고 했는데 이수만 사장이 추구했던 S.E.S의 콘셉트는 S.E.S가 활동을 끝내던 그 순간까지 유지됐던 것으로 보인다. 적어도 해체를 결정하기 직전까지도 S.E.S는 섣부르게 섹시 컨셉트를 추구하거나 허무하게 소모되고 마는 소녀에 머무르기 보다는 날이 갈수록 완벽해지는 커리어 우먼의 이미지를 간직하고자 노력했기 때문이다.



이는 LOVE, 감싸안으며, U 로 이어지는 음악 콘셉트에서도 쉽게 발견할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다. 이에 비해 DSP의 핑클은 S.E.S보다 훨씬 많은 TV 출연으로 팬 층에게 친근하게 다가간 ‘진짜’ 대중가수였다. 핑클이 추구했던 것은 전문적인 커리어우먼의 세련미나 성숙한 여성들의 완벽미라기 보다는 동생 같고 누나 같고 가족 같은 친근함과 소박함이었다. ‘핑클의 출연과 시청률 추이는 정비례한다.’ 는 통계 자료가 쏟아져 나올 정도로 사람들을 TV 앞에 끌어내는 ‘마력’을 지닌 그룹이었던 핑클은 당시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 잡고 있었다.



문화평론가 강명석은 핑클을 “요정이든 여신이든 커리어우먼이든 상관없이 핑클은 핑클일 뿐.” 이라면서 전 활동에 거쳐 핑클을 지배하고 있었던 콘셉트가 절대적으로 ‘대중가수’에서 한 발자국도 나아가지 않았다는 것을 지적하고 있다. 그러나 이 콘셉트는 결과적으로 보자면 핑클에게 최선이자 최고의 선택이었다. S.E.S가 상대적으로 핑클에 비해 약했던 부분이 바로 대중성과 친밀도라는 것을 감안할 때 S.E.S의 약점을 파고들며 ‘대중가수’ 라는 이점을 적극적으로 들이밀었던 핑클의 지향점은 확실히 분명하고 또렷한 비전이었다.



이러한 경쟁구도 속에서 S.E.S와 핑클은 리드 보컬의 차원에서도 치열한 경합과 미래를 보여준 그룹이었다. S.E.S, 핑클의 뒤를 이어 슈가니 쥬얼리니 하는 그룹들이 등장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S.E.S와 핑클의 명성을 추월하지 못했던 이유는 ‘아류’ 와 ‘2세대’ 라는 약점도 약점이지만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리드보컬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만큼 S.E.S 와 핑클에는 바다와 옥주현이라는 걸출한 여성보컬의 존재감이 절대적이었다.



S.E.S와 핑클은 활동 내내 립씽크와 가창력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했지만 모순적으로 바다와 옥주현은 그룹의 운명과는 상관없이 찬란한 빛을 발했다. 그룹에 소속되어 활약하면서도 그룹과 떨어져 평가를 받았던 이 두 명의 ‘리드보컬’ 의 묵직한 존재감은 S.E.S와 핑클을 ‘아이돌’ 스러우면서도 ‘아이돌’ 답지 않은 음악적 평가를 받을 수 있게 해줬다.


상업적이고 가벼운 걸그룹의 운명이 ㅡ필요하면 쓰이고 필요 없으면 버려지는 상품과도 같은 존재ㅡ 라고 할지라도 S.E.S와 핑클은 ‘바다’ 와 ‘옥주현’ 이라는 특출난 능력의 리드보컬들의 존재감을 통해 자신들에게 주어진 운명을 당당히 거부할 줄 알았다. 그저 얼굴만 예쁘고 말만 잘하는 ‘인형’ 같은 연예인 이전에 진짜 노래를 부를 줄 아는 ‘가수’ 의 존재감을 바다와 옥주현이 책임졌다는 사실은 훗날 등장했던 수많은 걸그룹과 SES-핑클의 커다란 차이점이었다. 



‘바다가 잘 부르냐, 옥주현이 잘 부르냐’ 는 우문에 ‘지금 그 두 명은 가요계를 당당히 걸어가고 있는 여성 가수들이다.’ 라는 현답이 가능한 이유는 그녀들이 당대 최고의 여성 보컬이자 지금까지도 따라잡을 사람이 없을 정도로 막강한 실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단순한 10대 걸그룹에서 90년대 뿐 아니라 2000년대를 대표하는 여성 디바 2명이 탄생했다는 사실은 다소 놀라우면서도 파격적인 일이다. 이 또한 SES와 핑클이 아니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겠지만.




그러나 그녀들이 언제까지나 '요정' 이며 '여신' 일 수는 없는 일이다. 이는 SES와 핑클이라는 걸그룹의 종말과도 그 궤도를 같이했다. 문제는 언제 어떤 식으로 끝을 내고, 어떤 방법으로 다시 대중 앞에 서느냐는 것이었다. SES와 핑클이 거의 비슷한 시기에 해체와 개인 활동을 선언하고 각자의 길을 걸었던 것은 1세대 여성 아이돌 그룹으로서 살아남기 위한 방편이자 생존실험이었다. SES와 핑클을 벗어났을 때 과연 대중이 그들을 얼마나 반길 것인가 하는 문제는 전적으로 그들 자신에게 달려있었다.


결국 찬란했던 20세기의 '아이돌 시대' 를 벗어난 SES와 핑클은 21세기를 새로운 모습으로 살아가야만 했다. 그녀들은 자신들의 과거를 애써 부정하지 않았지만 그 과거를 현재의 발판으로 사용하지도 않았다. 그녀들에게 남아있는 과제는 아이돌과의 철저한 단절이었다. 아이돌 시절을 농담 따먹기 식으로 추억해도 괜찮을만큼 그녀들은 과거와 현재를 확실하게 정리했다. 적어도 그녀들은 과거의 영광에 기대는 어리석은 짓을 하지 않았다.


이러한 그녀들의 '구분짓기' 전략은 주효했다. 연기자로 변신한 성유리, 유진, 이진과 뮤지컬 배우로 특출난 재능을 보이고 있는 옥주현, 바다, 당대 최고의 섹시 디바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이효리까지 그녀들의 변신은 대다수 성공했다. 20세기의 박제된 아이돌 이미지에서 탈피한 그녀들은 서로 다른 재능으로 색다른 비전을 내놓으며 21세기 '1세대 아이돌' 의 살아가는 법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해체 직후, 곧바로 홀로 서기를 시도한 그녀들이 대중과 끊임없이 교착점을 찾으려 했다. 과거 자신들의 이름값으로 들이미는 것이 아닌 대중의 기호와 수요를 먼저 파악하기 시작한 것이다. '추억은 추억일 뿐' 이라는 과거와의 단절 속에서 그녀들은 아이돌이 살아남기 위해선 아이돌이 되지 않아야 함을 직간접적으로 보여줬다. 이효리는 핑클을 벗고 섹시를 입음으로서 슈퍼 스타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고, 바다와 옥주현은 아이돌을 벗고 실력파라는 이미지를 덧입힘으로서 비로소 재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 SES와 핑클의 그녀들은 1세대 아이돌이지만 더 이상 아이돌은 아닌 셈이다.


90년대 순진하고 청순했던 그 어린 소녀들은 이제 여의도 방송가를 휘젓고 다니는 능수능란한 중견(?)들로 성장했다. 데뷔 10년을 지나며 보다 확고한 자기 정체성을 가지게 된 그녀들은 이제 더 이상 요정도, 여신도 아니다. 그저 대중과 함께 울고 웃는 엔터테이너, 자신들의 비전을 스스로 결정하고 추구하는 프로들일 뿐이다.


지금 그녀들에게서 예전 SES와 핑클이 간직했던 귀여움과 깜찍함을 발견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러나 그녀들은 과거 최대의 라이벌이자 유명 스타들답게 대중을 휘어잡는 법을 알고, 자신들의 커리어를 움직이는 법을 아는 진짜 영리한 '아이돌' 들이다. 아이돌이지만 아이돌 답지 않은 길을 걸었고, 아이돌의 운명에서 시작했지만 아이돌로만 끝나지 않았던 이 영악하고 똑똑한 '7공주' 들은 여전히 대중의 관심에서 멀어지지 않은 채 방송가를 종횡무진하고 있다.


20세기 '요정' 은 그렇게 21세기 '프로' 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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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믿나잇 2009.07.12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누구는 누구를 배워라..는 식의 글..

    뻔하고 식상하네요.

    별 공감 가는 것도 아니고.

  2. .. 2009.07.12 1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에서조차 언급되지 않은 '슈'는?

  3. ㅈㄹ 2009.07.12 1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ㅈㄹ

  4. BlogIcon 말밥 2009.08.03 0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NE1의 i don't care 너무 듣기 좋죠.

    인기도를 높여주세요. ^^
    말밥은 개인 음악 커뮤니티인데요. 인기도 게시판을 만들어봤어요.
    한번 들려서 인기도를 높여주세요.


    malbob.com/bbs/board.php?bo_table=starhot




90년대 인기 아이돌 그룹 H.O.T의 멤버 이재원이 '성폭행 혐의' 로 검찰에 구속 기소됐다가 3시간만에 상대 여성과 합의를 통해 풀려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가뜩이나 '강간 공화국' 이라는 웃지 못할 별칭까지 얻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막강한 사회적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연예인들의 성범죄는 굉장히 심각한 문제다.


그것이 사실이든, 사실이 아니든간에 성문제에 연예인들이 연루되는 것 자체가 자신의 사회적 위치를 망각하는 것이기에 연예인들은 성문제에 관한 한 보다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


그러므로 하루 이틀 일어나는 것이 아닌 연예인 성범죄는 반드시 엄중히 처벌해야 한다.






상대 여성과 합의를 통해 풀려 난 이재원이지만 사실 이 사건은 그리 간단한 성질의 것이 아니다. 우선 합의를 했다는 자체가 이재원 스스로 자신의 범행 사실을 자백했다는 꼴이기 때문이다. 만약 이재원 스스로 말한 것처럼 "술을 먹고 성폭행 한 것이 아니라 합의하에 성관계를 한 것" 이라면 여자를 무고죄로 몰고 가도 상관이 없다. 과거 주병진이 그랬던 것처럼 정말 억울하다면 끝까지 투쟁하는 것이 옳다. 그러나 이재원은 그렇게 하지 않았고, 피해 여성과의 합의를 통해 자신의 범행 사실을 간접적으로 시인하는 꼴이 되고 말았다.


성폭력은 친고죄이므로 피해 여성이 합의를 해준다고 하면 더 이상의 죄목은 없다고 보는 것이 맞다. 그러나 H.O.T 출신으로서, 제 1세대 아이돌 그룹의 멤버로서 이재원이라는 상징적인 존재가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것은 상당한 충격이다. 술을 먹이고 강제로 성관계를 가졌든, 합의를 해 성관계를 가졌든 스타로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영향력과 사회적 책임을 생각했다면 술 먹고 성관계 하는 몰상식적인 비인간적 행위를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연예인들의 성범죄는 그것이 사회적으로 가져다 주는 파급력과 충격에 비교하여 볼 때, 엄중히 처벌해야 마땅한 성질의 것이다. 일반인들의 성폭력도 엄청난 사회적 문제지만 공인으로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사는 사람으로서 연예인들이 성범죄를 저지른다는 것은 자신들의 존재 기반과 근거를 완전히 망각한 행동이라고 봐야 한다. 헐리우드 같은 외국 시장에서 스타들의 성범죄가 일반인들보다 훨씬 엄중한 '가중처벌' 을 받는 것 또한 스타라는 존재가 가지고 있는 책임과 의무를 무겁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재원 뿐 아니라 성범죄를 저지른 연예인들은 무수히 많다. 재밌는 것은 성범죄를 저질렀던 연예인들은 몇 년간의 공백기간을 갖고 버젓이 TV 와 스크린에 등장해 활발히 활동을 한다는 것이다. 죗값을 치뤘다고 변명하기에는 반성의 정도가 지나치게 가볍다. 게다가 그들의 죄를 덮어두고 쉬쉬하는 풍토 또한 은연중에 형성되어 있다. 방송가 사람들의 제 식구 감싸기가 이 정도로 변질 되었다면 중증이라고 봐야 한다.


2000년 원조교제 사건에 휘말려 엄청난 비난을 받은 배우 송영창은 8년이 지난 지금 이명세, 김지운 등 국내 기라성 같은 감독들과 호흡을 맞추며 충무로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중견배우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아무리 연기파 배우라고 해도 '원조교제' 라는 막 되먹은 성범죄에 휘말린 사람치고는 자숙의 기간도, 컴백의 활로도 너무 빠르고 너무 쉽게 열렸다. 원조교제 사건 이 후에도 고깃집을 운영하며 경제적으로는 전혀 어려움이 없던 송영창을 굳이 영화계에 복귀 시켰던 충무로 특유의 '패밀리 정신' 을 과연 '의리' 라고 불러야 하는 것일까.


이경영 역시 마찬가지다. 원조교제 사건에 휘말린 뒤(알고 그랬건, 모르고 그랬건 변명할 여지는 없다) TV 브라운관에서 사라진 그는 불과 3년여의 공백을 두고 슬그머니 영화 [종려나무 숲] 으로 복귀했다. 최근에는 한국 드라마의 여제 김수현 작가가 "이경영, 용서해 줘야 한다." 는 발언을 해 TV 브라운관 컴백도 점쳐지고 있다. 이 또한 성범죄 전력을 갖고 있는 연예인을 대하는 태도라고 하기엔 대단히 경망스럽다.


우리 사회는 성범죄에 대한 심각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경향이 크다. 2~3년 쉬다 나오면 "그 정도면 됐다." 는 식이고, 연예인들의 성범죄를 문제시 하면 관계를 맺은 여성을 꽃뱀이나 문제적 여성으로 폄하하기 일쑤다. 그러나 그 여성이 꽃뱀이든, 아니면 성관계를 좋아하는 여성이든간에 연예인들이 법적으로 '성범죄' 에 해당하는 사건을 저지른 것은 변함이 없는 사실이다. 또한 그들의 도덕적 책임감이 바닥으로 떨어진 것 역시 인정해야 한다.


물론 섹스라는 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다. 그러나 그것이 합법적인 관계에서 '사랑' 을 갖고 행해지는 것이냐, 아니면 돈으로 사고 파는 천박한 행위의 일종이냐에 따라 섹스가 가지는 성격은 매우 달라진다. 만약 연예인이 후자의 일을 저질렀다면 그것이 합의에 의한 섹스이든, 강제적인 성폭행이든 상관 없이 마땅한 처벌과 엄중한 질책을 받아야 한다. "남자니까." 혹은 "연예인이니까" 로 얼렁뚱땅 넘어가는 것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번 이재원 사건을 계기로 '스타급' 연예인들의 모럴 해저드가 심각한 수준에 다달아 있음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됐다. 또한 피해 여성을 소위 꽃뱀 혹은 상습범으로 몰고 가는 저급한 수준의 댓글을 보며 우리 사회가 얼마나 연예인 성범죄에 대해 가볍게 생각하고 있는지, 얼마나 그 심각성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한낱 가십거리로만 치부하고 있는지 성찰할 수도 있었다.


캐나다의 심리학자 앨버트 반두라는 사회인지 학습이론에서 관찰학습의 중요성과 심각성을 지적하며 무시행 학습모형, 동일시 모형 등의 이론을 발표했다. 이는 관찰자가 모델의 일반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모방할 뿐 아니라 TV를 통해 접한 행동과 사회적 심리 상태를 그대로 현실생활에 적용한다는 이론으로서 대부분의 청소년들의 '모방대상' 인 연예인들의 행동이 상식적이고 도덕적이어야 한다는 주장에 이론적 근거가 된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이번 이재원 사건을 계기로 하여 스타들의 마음가짐과 도덕적 책임감을 상기 시키고, 사회적으로 의식있는 질책과 꾸중이 이어져야 한다. 연예인 성범죄를 엄중히 처벌하는 분위기가 형성 되어야만 지금도 심각한 연예인들의 모럴 해저드가 더욱 심화되는 일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미국 토크쇼의 여왕이자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인 오프라 윈프리의 말을 끝으로 이만 글을 마친다.


"나는 9살 때 강간을 당했어요. 그 때의 충격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성범죄는 반드시 엄단해야 하는 아주 중요한 문제입니다. 특히 요즘 벌어지고 있는 스타들의 섹스 스캔들은 굉장히 실망스럽지요. 스타는 자신의 영향력을 소중히 여길 줄 알아야 합니다. 저급한 섹스 스캔들에 휩쓸리는 스타는 스타가 아닙니다. 우리가 보다 강간에 대해 엄격해지고, 치열해 질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이 누구든지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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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인 2008.12.20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

    더군다나 합의 이전에 성폭행 기사가 났을 때도
    소위 그의 소녀팬들이라는 사람들은 이재원 미니홈피에 오빠를 믿는다며 피해자가 꽃뱀이라며 몰아붙이더군요
    황당하고 어이없음.......
    그러니 아이돌팬들이 빠순이라는 소리를 면치못하는 듯 싶어 안타깝네요

  2. 글쎄요.. 2008.12.20 1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실이 어떤건지 알 수는 없지만 글쓴님의 논리처럼 무고죄로 고소하지 않았기에 이것은 자신의 범죄를 인정하는 것이다 라는 논리는 조금 비약이 심한 것 아닌가 싶네요. 연예인이기에 그런 별로 좋지 않은 사건을 빨리 끝내고 싶어서 합의 할 수도 있는 일이고 보통 사람들도 귀찮은 일에 휘말리기 싫어 괜히 누군가 고소해서 법정에 서고 하는 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많습니다. 추측에 의한 글쓰기를 하지 마시고 사실에 근거한 글을 쓰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3. 걱정이 2008.12.20 2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회면에서 성폭행, 강간 사건이 없는 날이 없습니다.
    기사를 보면 한 명 성폭행 하면 겨우 2~3년 가량이고 발바리처럼 한 15~30명 해야 15년형 쯤 받더라고요. 어처구니 없죠.

  4. aaaa 2008.12.21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기사만 가지고는 진실이 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솔직히 일반인도 그런 사건에 휘말리면 합의를 하려고 하는데 연예인이면 더하지요
    몇 년 전에 주병진씨도 2억으로 합의를 했는데 그 때는 죄목이 강간치상이라 재판까지 하는데 재판 과정에서 여자가 합의를 번복했고 재판을 길게 하게 됐고 2심 과정에서 누명이었음이 밝혀졌다고 하더라고요
    만약 주병진씨도 그냥 강간이었으면 합의하고 그냥 끝났을 일이지요
    글을 보니 무슨 주병진씨가 합의 시도는 안한 것처럼 묘사를 하시는데 사실 확인을 하고 글을 쓰셧으면 해요

  5. 01 2009.01.07 2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경영은 휘말렸다뿐이지 무죄 판결나지 않았나요? 여자가 거짓말했고 나이 속이고 에로비디오에도 이전에 두 편이나 출연했다고 검색되던데요. 금방 그 여성의 출연 비디오 제목까지 검색되던데요.

  6. ㅉㅉ 2009.01.08 1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01님 이거보시고 좀 제대로알고 말하시길


    탤런트인 이경영씨(41)가 미성년자와 원조교제를 한 혐의로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14일 배우 지망생 이모양(17)에게 배우를 시켜주겠다고 접근한
    뒤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이씨를 긴급체포,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씨는 지난해 8월 이양에게 당시 자신이 제작 중인 영화에 출연시켜주겠다고
    접근한 뒤 성관계를 갖는 등 최근까지 3차례에 걸쳐 3만∼10만원을 주고 성관계를
    가진 혐의다.

     중부경찰서는 이씨 외에 이양에게 배우를 시켜주겠다고 접근, 에로비디오를 찍게
    하고 성관계를 가진 윤모(34)· 이모(56)씨 등 방송작가 2명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00년 7월 인천 부평 소재 모 배우학원에서 이양을 알게
    된 뒤 강모씨에게 소개, 2차례에 걸쳐 에로비디오를 찍게 했다.

    작가 이씨는 이양을 방송에 출연시켜주겠다고 유혹, 3회에 걸쳐 성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영화배우 이씨는 경찰에서 이양이 성인이라 생각하고 성관계를 가졌으나 청소년인
    사실을 안 뒤부터는 성관계를 갖지 않았다며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14일 저녁 인천 중부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됐으며, 유치장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이에 앞서 경찰은 이씨와 이양 등에 대해 대질심문을 벌였으며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이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이씨는 지난 87년 임권택 감독의 <연산일기>로 영화에 데뷔했으며, <비오는 날의
    수채화> <하얀 전쟁> <사의 찬미> 등의 영화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또 <불꽃> <푸른안개> 등의 TV드라마에서도 개성있는 연기를 펼쳐 안방
    시청자들로부터도 높은 인기를 얻었다.



    김남응 kny@hot.co.kr

  7. Favicon of http://perdredupoids.blog.free.fr/ BlogIcon Sonja 2012.01.18 0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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