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의외지만 박명수가 '표절'에 관한 문제를 라디오에서 꺼냈다. 배철수가 지드래곤을 비판하면서 개시판이 욕으로 뒤덮인 전례를 생각해 보면 상당히 조심스러울 법도 한데 라이오에서만 두 번째 훅을 날린 것이다.


 물론 '누구'라고 확실히 꼬집어서 말하지는 않았지만 왠만한 사람이라면 근래 가장 크게 이슈가 되었던 지드래곤의 표절을 떠올릴만한 일이었다. '아니에요, 표절아니에요'라고 우기는 것도 이상하다, 라는 말까지 한 마당에 특정인물 지드래곤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었다.


 문제는 이런 발언으로 인해 빅뱅의 팬클럽인 VIP가 박명수를 공격할 확률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물론 만약 그들이 박명수를 건들면 도둑이 제발 저리는 꼴이 될 수도 있지만 분을 삭이지 못한 팬들의 공격이 전혀 없을 것이라는 예상을 하기는 힘들다. 

 
 그리고 그렇게 함으로써 권지용의 이미지는 더욱 바닥에 추락할 확률이 높다. 



 이번에는 권지용을 보호하지 말아야



 일단 소니측의 경고장까지 받은 지드래곤이 '표절'이라는 중대한 사안에서 의심의 눈초리를 돌리기에는 이미 늦은 것 같다. 그동안 여러차례 표절 시비가 있었던 그였기에 이번 일은 더욱 아쉬운 일이 되어버렸다. 


 '그 누구 감히 표절을 단정짓느냐'고 외치던 소속사측도 이제는 무반응으로 일관하고 있다. 의상논란, 표절, 라디오 방송펑크까지 여러가지로 악재가 겹치지 않았나 싶다. 


 이제 지드래곤의 팬을 제외한 많은 사람들은 지드래곤을 지속적으로 폄하하고 그에게 화를내고 웃음거리로 만들고 있다. 이런 현상까지 나오게 한 것은 일정부분 그들의 책임도 있기에 대응을 하지 않는 편이 훨씬 속 편할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지드래곤이 단지 '웃음거리'로 전락하며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공격의 대상'이 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표절 문제가 불거지면서 연예관련 방송은 물론, 시사프로그램에서도 그의 문제가 다뤄졌다. 어떻게 보면 그의 표절은 '표절이다'라는 확증만 없을 뿐, 이미 공론화 되었고 대중들 사이에 마치 진리처럼 통하고 있는 상황인 것이다. 


 이렇게 그에게 비판과 비난이 동시에 쏟아지고 있는 와중에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무반응'이다. 이 비가 그치기를 조용히 기다리는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미 여러 달, 어쩌면 여러 해 준비했을 그의 앨범을 단지 '표절 논란'으로 접고 다시 재기를 준비하는 것은 소속사에 막대한 손해를 끼침으로 사실상 가장 피하고 싶은 잔일 것이다. 물론 그것이 대중들의 관심을 돌리는 효과는 가장 크겠지만.


 그리하여 그들이 할 수 있는 한 '침묵'으로 일관하면서 상황을 주시하는 것은 어쩌면 지금 상황에서 가장 현명한 대응 방식이다. 지금 와서 무엇을 한다해도 대중들은 그것을 또다시 웃음거리로 만들고 콧방귀를 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와중에 '박명수'가 지드래곤의 이야기를 꺼냈다는 것은 지드래곤에게는 악재중 악재다. 박명수는 이미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고 지지도가 높다. [무한도전]에서 만든 그의 인기는 생각보다 견고하다. 아마도 10대 위주의 빅뱅 팬들보다 훨씬 팬연령층이 다양할 것이다. 박명수가 그의 팬을 두려워 했다면 이런 이야기를 꺼내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빅뱅 팬들의 입장에서야 가만 두고보기 힘든 일이 될 것이다. 분명 몇몇 팬들은 지드래곤의 이야기가 분명한 이 이야기를 가만 보아넘기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분명 다시 게시판이 공격당했다는 기사가 뜰 것이고 그 파장은 더 커질 것이며 박명수를 옹호하는 팬들과 지드래곤을 싫어하는 사람들의 분노는 더욱 극에 달할 것이다. 권지용에게 쏟아지는 비난은 '비아냥'을 뛰어넘어 '감정'이 들어가게 될지도 모르는 일이다. 그렇다면 지드래곤은 마치 팬들을 제외한 많은 네티즌들에게 공공의 적쯤으로 취급을 당할 확률이 크다.


 그래서 이번 만큼은 가수를 위한답시고 섣불리 행동해서는 안 될 것이다. 소속사가 하고 있는 '무대응'이라는 현명한 방법을 팬들도 따라할 필요가 있다. 지드래곤은 이미 솔로앨범으로 너무 큰 상처를 입었다. 더 큰 생채기를 내지 않도록 현명한 대처가 절실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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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예상대로 G-dragon이 20일 만에 전 가요 차트를 석권했다. 빅뱅의 리더에 나오기 전부터 어떤 식으로든 엄청난 화제를 불러 일으켰으니 이런 결과는 뻔하게 예측이 가능한 것이었다.


 누구도 GD를 막을 수 없었다. 음반은 10만장을 상회할 정도고 각종 음원순위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그것은 GD의 저력이다. 어쨌든 영향력 있는 가수라는 것이다. 


 오히려 '표절 논란'은 GD에게 있어서 플러스였는지도 모른다. 관심을 증폭시켰고 팬들이 GD를 위해 더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게 했으니 결과론 적으로만 보면 엄청나게 손해였다고는 할 수 없다.


 그래서 GD의 1위는 가요계의 한계인가, 아니면 희망인가.



 일단 표절논란이 있었던 곡이 이렇게 인기를 끄는 것은 GD의 강력한 팬 베이스에서 기반한다. 엄밀히 말해 GD개인 팬이라기 보다 빅뱅과 2ne1의 팬들까지 아우른, YG 가수들 팬을 전반적으로 깔고 시작한 와중에 앨범이 실패한다는 것은 힘든일이라고 할 수 있다.


아이돌 가수의 팬들은 그들의 '오빠'가 표절을 했는지 아니면 순수 작곡을 했는지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물론 권지용이 작곡한 노래들이 그들에게 '빅뱅은 실력파'라는 근거가 되어줄 아주 소중한 자랑거리로서 빅뱅의 리더를 찬양할 이유가 되어 줄 수는 있다. 또한 팬들에게 있어서 다른 아이돌과 빅뱅을 비교 우위에 서게 만들어 주는 자산이기도 하고.


 그래서인지 오히려 팬들의 단결력은 표절논란을 기점으로 더욱 견고해 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그것은 20일만에 가요차트 석권이라는 엄청난 결과로 보답을 했다.


 일단 GD의 노래는 스타일리시 하다. 그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어떤 노래'를 부르느냐 보다 '누가' 부르느냐가 훨씬 더 중요한 시점에서 GD는 이미 그 '누가'라는 부분에 있어서 범접할 수 없는 위치를 석권했다고 할 수 있다. 거기다가 확실히 듣기엔 거부감이 없는 그의 스타일리시한 센스는 그 성공을 더욱 가속화 시켜준 것이다. 


 그들의 '안티' 혹은 표절논란이 인 가수의 엄청난 팬이 아닌이상 G-dragon이라는 브랜드는 더 수요가 많은 일반 대중들에게 분명히 매력적이다. 음원에서 강세를 보이는 것은 단지 팬들의 힘이라기엔 부족한 것도 사실이다. 어쨌든 팬들은 음원도 음원이지만 조금더 특별한 음반을 더 선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단 엄청난 성공을 거둘 수 있게해준 팬을 베이스로 깔고 대중들에게 까지 어필할 수 있는 가수는 흔치 않다. 빅뱅이라는 '성공'한 그룹의 리더, 뛰어난 작곡가라고 누군가에 의해 명명되어진 그가 어떤 노래를 들고 나올 것인가 하는 호기심을 일게 하는 부분이 분명 있다. 그리고 표절이든 어쨌든 이미 G-dragon의 음악은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와 세련미를 갖췄다. 


 그러나 그의 스타일리시함이 다른 곡에서 엄청난 영향을 받은 것 처럼 보인다면 그것은 우리 가요계가 나갈 방향성에 회의를 들게 한다. 아무리  GD가 성공을 할 수 밖에 없는 위치에 있다고는 해도 '천재' 혹은 '실력파'라는 이미지 메이킹을 통해 완성된 그가 수시로 다른 노래와 비슷한 음악을 내놓는다면 그 것이야 말로 현실에 안주하는 일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비슷한 노래를 만들어도 '표절논란'만 어떻게 잘 피해가면 성공할 수 있는 위치를 독식하는 것만이 중요해 지는 것이다. '순수 창작물'이라는 미명하에 엄청난 이미지 메이킹의 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빅뱅의 리더가 사실은 이제까지 쌓아온 팬 베이스에 기반한 활동만 펼치고 있다면 그것이 바로 가요계의 한계다.


 성공은 당연한 일이지만 '어떤 곡'을 들고 나와도 '보장 된' 성공은 가요계에서 다른 가수들이 설 자리를 잃게 만드는 일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역설적으로 또다른 가능성을 의미하기도 한다. 현실을 마주하자. 가요계는 지금 전에 없이 불황이다. 음반 100만장은 커녕 10만장을 넘기기도 힘든 것이 현실. 이제 엄청난 팬 베이스가 없이는 대중들에게 음반을 사도록 설득시키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하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10만장을 넘길 수 있는 영향력 있는 가수는 어떻게 보면 '희망'이다. 어쨌든 그가 보여주고 있는 성과는 가요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측면이 있다. 물론 표절 논란 없이 온전한 성과였다면 훨씬 좋았겠지만 말이다. 


 그 이름값 만으로 성공할 수 있는 가수들이 계속 배출 된다는 것은 결코 나쁘기만 한 일은 아니다. 그만큼 더 많은 책임을 요구 받아야 맞는 일이기는 하지만 GD로 인해 가요계에 더욱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이 많아 진다는 것만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GD가 문제라고 생각하든 그렇지 않든 그것은 어떤 식으로든 가요계에 도움이 된다. 그가 문제라면 다른 가수들에게 더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게 될 것이고 그가 문제가 아니라면 그 자체로 가요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측면은 분명이 있다는 이야기다. 


 하지만 여전히 아쉬운 것은 GD의 이미지는 이번 일로 인해 상당히 추락했다는 것이다. 그간의 표절 논란을 씻어 내지도 못했고 아예 처음부터 엄청난 논란을 증폭 시켰기 때문에 GD는 공고한 팬만큼이나 안티도 몰고다니는 가수가 되어 버렸다.


 그 이미지를 굳이 극복하지 않고도 성공을 할 수 있는 위치에 선 G-dragon. 그가 과연 다음에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하는 의문을 던지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그가 가슴 속에 가시처럼 새기고 앞으로 더욱 발전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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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신곡 [아브라카다브라]는 상당한 성과를 냈다. 각종 사이트에서 음원 1위, 가요 순위 프로그램에서 1위를 거머쥐게 만들며 '만년 2위'라는 설움을 날려줄 곡이라 평가 받았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음원 순위라면 몰라도 이제 가요 프로그램 순위에서 브아걸은 더이상 '핫' 하지 않다. 컴백과 동시에 1위를 차지한 -심지어 출연도 하지 않은- G-dragon에게 1위를 빼앗긴 것도 모자라서 이제는 카라에게까지 1위를 빼앗겼다. 


 그렇다. 일부에서는 말그대로 '빼앗겼다'는 말로 브아걸의 억울함을 대신 표현해 주고 있다. 물론 [아브라카다브라]의 인기는 브아걸이 이제껏 보여준 모습을 뛰어넘어서 성공했기에 브아걸에게 있어서 그 가치는 더욱 크다 하겠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왜 브아걸이 마치  손해라도 본 느낌이 드는 것일까. 또한 과연 정말로 '빼앗겼다' 말할 수 있는 것일까.



 상복없는 가수, 브라운 아이드 걸스


 브아걸은 그동안 꾸준한 인기를 끌어왔으나 강력하게 보여준 것은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미 아이돌 그룹이 독식해 버린 가요계에 완벽하게 아이돌이라고 할 수 없고  그렇다고 확실한 팬층을 기반으로 한 중견가수도 아닌 브아걸 같은 그룹이 설자리는 그다지 넓지 않았다.  가뜩이나 불황인 가요계에 어중간한 주목을 받고 언제까지고 불안한 행보를 이어갈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귀에 착착 감기는 노래를 만들어도 '어떤 노래냐'보다 '누구의 노래냐'가 훨씬 더 중요한 가요계에서 확실한 성과를 냈다고 보기 힘든 브아걸의 입지를 조금더 확고히 할 필요가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래도 브아걸의 노래는 꾸준히 '들을만 했다'.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의 [hold the line]이나 중독적인 후렴구가 반복되는 [어쩌다]같은 곡들은 대중들에게 상당히 어필했다. 물론 시간이 지날수록 1집 때의 브라운 아이즈 혹은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여자버전을 표방했던 듯한 '실력파' 또는 '가창력'이라는 이미지는 다소 퇴색은 사실이다. 하지만 점차적으로 대중적인 가수로서의 방향전환은 성공했다고 보는 것이 맞다. 1위는 못하더라도 2위가 어디인가?


그리고 신곡, [아브라카다브라]가 나왔다. 이 노래는 브아걸이 지향하는 바를 다소 노골적으로 표현하는 곡이라 할 수 있다. 가장 강력하게 어필할 수 있는 '섹시'한 컨셉을 전면에 차용하면서 논란을 증폭시키며 컴백했고, 그것은 그들이 '인기가수'를 넘어서 '톱가수'로 도약할 수 있게 하기 위한 작전이었다고 할 수 있다. 


 '섹시' 다음에 브아걸에게 무엇이 있을까, 더 보여 줄 것이 있을까 하는 고민은 뒤로 하고 일단 그녀들을 대중적으로 성공시키는데 초점을 맞춘 컨셉이었다. 그리고 결국 성공했다. 단지 섹시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노래의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와 저질스러운 섹시가 아닌, 스타일리시한 컨셉으로 대중들에게 열띈 호응을 얻었다. 


  그리고 마침내 정상의 자리인 1위에 등극했으나 그 기간은 짧디 짧았다. 컴백한 권지용과 아이돌 카라. 이들이 내민 도전장에 브아걸은 힘없이 무너졌다. 


 브아걸의 멤버, 손가인이 싸이에 쓴 글에서도 보여지듯, 이 일은 그녀들에게 그다지 유쾌한 일은 아니었을 것이다. (어떤 말로 포장해도 '양보'라는 단어가 권지용을 향한 것이 아니라고는 보기 힘들었다.)


 하지만 어느정도 그녀들의 심정이 이해 가는 것은, 그녀들의 노래와 컨셉이 카라나 권지용에 전혀 뒤지지 않는 것이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단박에 1위를 차지하는 파괴력을 발휘한 권지용과는 달리, 그들이 차근차근히 밟아 온 듯한 1위까지의 여정은 만년2위라는 그들의 이미지와 겹쳐서 그들에게 동정표가 몰리게 했다. 


 얼마나 아쉬울 것인가. 어쩌면 이 이상이 없을지도 모르는 파격적인 컨셉으로 승부를 걸었고 '드러운 아이드 걸스'등의 패러디까지 만들어 낸 최초의 노래가 이런 식으로 다시 2위로 밀려나는 모습은 그들에게 있어서 너무나도 아쉬운 일이었을 것이다. 


 가요 프로그램의 순위는 이제 더이상 신뢰가 가지 않는다. 예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떨어져 버린 시청률과 전문가의 견해나 방송횟수등 적절한 비율로 측정되기 보다, 처음 등장한 가수가 1위를 할 정도로 팬들의 지지도가 절대적인 상황에서 당연히, 1위는 절대적인 팬층을 보유한 아이돌에게 더 유리하다. 더군다나 공신력이 떨어진 순위에 소속사의 영향력도 무시할 수 없다. 권지용이 순위권에 등장하면 이미 모든 대세는 그에게 기울 것이다. 카라가 그 전에 한 번쯤 1위라는 타이틀을 얻게 하고 싶었던 입장도 있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빼앗겼다'기 보다는 브아걸의 2위는 어찌보면 당연스럽다. 아이돌 중심의 가요계에서 팬이든, 소속사든 전폭적인 지지가 쏟아지는 아이돌을 그 어느 누가 쉽사리 이길 수 있을 것인가. 또한 이런 순위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인가. 


 사실 브아걸 역시, 지금은 너무나도 '아이돌 스럽다'. 노래스타일도 그렇고 컨셉도 그렇다. 그들의 컨셉이 그들에게 적용됨에 따라  새로웠을지 몰라도 그들 자체는 결코 아이돌과 차별화 되는 느낌이라고는 할 수 없다. 오히려 시간이 지날 수록 아이돌과 점점 비슷하게 만들어 지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험난한 가요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략이겠기에 그것은 괜찮다. 


하지만 진짜 아이돌이 등장하면, 1위는 소속사가 만들어 냈든, 팬이 만들어냈든 '진짜 아이돌' 의 큰 영향력 앞에서 빼앗길 수 밖에 없다. 그것을 억울해 하기 보다는 더욱 좋은 노래와 분위기, 컨셉을 만들어 견고한 인기를 다지는 것이 급선무라 하겠다. 더군다나 공신력이 없기에 그다지 크지 않은 영향력을 보이는 가요프로그램 따위의 1위는 넘겨줘도 좋을 것이다. 이미 음원도 좋은 반응을 얻었고 인지도도 상승 시킨 브아걸은 이번에 그정도로 만족해도 좋다. 일단 브아걸은 이번 앨범으로 그들이 원하던 '인기'를 얻으며 성공의 발판을 만들어 냈으니, 더 큰 성공을 위해 달려가는 것이 훨씬 더 현명하다.


 아마 카라 역시, 이번의 1위가 마지막이 될 확률이 높다. 권지용이 등장하면 그 어느 누가 그를 막겠는가. 싫든 좋든 어쨌든 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이돌이니까 말이다.  


  그것이 가요계고 연예계다. 비단 '브라운 아이드 걸스'만 억울 할 수는 없는, 권력과 인기에 의해 모든 것이 바뀔 수 있는 곳이다. 만년2위가 어디인가. 브라운 아이드 걸스는 지금, 수많은 연예인들이 가지지 못한 자신들이 가진 것에 만족하면서, 다음을 기약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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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dragon(이하 권지용) 솔로 앨범이 오늘 발매되었다. 벌써부터 실시간 음악 차트에서 상위권을 모두 휩쓸며 기세를 몰고 있는 듯하다. 

 
 표절논란으로 아직까지 곤욕을 치르고 있는 권지용의 앨범은 그렇게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다. 



 빅뱅의 인기를 등에 업은 빅뱅의 리더, 권지용의 앨범은 절대로 실패할 수 없는 '운명'인 것이다. 






G-dragon, 표절논란 상관없이 99.9% 성공한다!


 표절논란으로 가수의 이미지는 다소 안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는 있으나 그것이 절대적인 팬층을 이미 저변에 깔아놓은 아이돌 정도 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아이돌 가수의 팬들은 그들의 '오빠'가 표절을 했는지 아니면 순수 작곡을 했는지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물론 권지용이 작곡한 노래들이 그들에게 '빅뱅은 실력파'라는 근거가 되어줄 아주 소중한 자랑거리로서 빅뱅의 리더를 찬양할 이유가 되어 줄 수는 있다. 또한 팬들에게 있어서 다른 아이돌과 빅뱅을 비교 우위에 서게 만들어 주는 자산이기도 하고.


 하지만 권지용이 작곡을 하거나 말거나 분명한 것은, 팬들은 언제나 권지용의 뒤에서 든든하게 써포트를 해 줄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권지용의 곡들은 실질적으로 멜로디 몇구절만 제외하면 기존의 비트등의 소스를 제공받아서 권지용 스타일로 변화를 주는 형식에 가깝다고 한다.


 물론 이 방식은 힙합을 작곡하는데 있어 널리 통용되는 방식이고 결코 쉬운 작업은 아니라고 하지만 작곡보다는 외려 프로듀싱에 가까운 작업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팬들에게는 이런 문제조차 중요한 것은 아니다. '권지용'이 만들어낸, '권지용'의 이름이붙은 곡이라는 것 만으로 그 가치는 이미 충분하다고 할 수 있다. 그들에게 있어서는 '천재'스러운 능력을 지닌 인물이 직접 '참여'한 노래라는 것이 그들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라는 것이다.


 권지용이 설령 자신이 작곡하지 않은 곡을 타이틀 곡으로 들고 나온다 하더라도 팬들이 '뭐야, 실력파라더니 자기 솔로 음반 타이틀도 작곡하지 않았네?' 같은 생각을 할까? 답은 말할 것도 없이 No다. 오히려 '역시 자신이 작곡한 좋은 곡도 있었을 텐데 자신의 이미지에 더 맞는 노래를 선택하는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같은 반응이 나오는 것이 오히려 당연하다. 자신들의 아이콘에게 심지어 '여신'이라는 칭호도 서슴지 않는 팬들이라면 말이다. 


 왜냐하면 실질적으로 빅뱅 팬들에게는 빅뱅의 '음악성'이 중요한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음악성'은 빅뱅을 돋보이게 만드는, 어찌보면 기획사에서 의도적으로 그들에게 부여한 '이미지'같은 것이다. 그들이 빅뱅을 왜 좋아하는가? 랩을 외국 힙합가수 뺨치게 잘해서? 노래할 때 깊은 감명을 받아서? 아님 정말 그들의 주장대로 엄청난 실력파니까? 이 모두 아니다. 그들은 결국 다른 아이돌 팬들처럼 빅뱅이 만들어 내는 '이미지'를 소비할 뿐이다. 한마디로 '빅뱅'이니까, 좋아하는 그들에게 맹목적인 그들에 대한 사랑은 필연적인 것이다.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작곡'이라는 타이틀을 쓰는 작업에 참여한 것은 HOT시절부터 있어왔던 일이었으나 빅뱅은 마케팅의 일환으로 그 이미지를 더욱 강화했다. 물론 일정부분 기존 아이돌과 차별화 된 부분도 있었고 그들이 그 차별화 된 이미지로 만들어낸 성과를 폄하할 수는 없는 일이지만  사실 그들이 '정말 뛰어난가'하는 물음에 섣불리 대답하기는 어려운 측면이 있다. 


  다시말해, 빅뱅은 다른 아이돌과 차별되는 부분은 있지만 그 차별되는 부분은 '아이돌 이상의 어떤 것' 때문에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아이돌'이기 때문에 생겨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좀 더 자세히 말하자면 빅뱅의 소속사인 YG는 아이돌의 이미지를 '배제'하는 듯 하는 마케팅을 펼침으로서 오히려 아이돌의 본질을 교묘히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그들의 팬층이나 노래 실력, 나아가 작곡실력까지 통틀어 하나하나 세부적으로 분석해 보았을 때, 다른 아이돌들 보다 월등하다고는 할 수 없다. 심지어 팬층까지 다른 아이돌과 똑같은 10대에서 20대를 주 공략층으로 삼고 있지 않은가.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설사 표절 논란이 일더라도 그들의 인기는 쉬이 사그러 들 수 없다. 일단 그들을 어떤 상황에서도 비호할 준비가 되어있는 두터운 팬층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현 가요계가 아이돌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들의 '안티' 혹은 표절논란이 인 가수의 엄청난 팬이 아닌이상 G-dragon이라는 브랜드는 대중들에게 분명히 매력적이다. 음원에서 강세를 보이는 것은 단지 팬들의 힘이라기엔 부족하다. 어쨌든 팬들은 음원도 음원이지만 조금더 특별한 음반을 더 선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빅뱅이라는 '성공'한 그룹의 리더, 뛰어난 작곡가라고 누군가에 의해 명명되어진 그가 어떤 노래를 들고 나올 것인가 하는 호기심을 일게 하는 부분이 분명 있다. 그리고 표절이든 어쨌든 이미 G-dragon의 음악은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와 세련미를 갖췄다. 


  뛰어난 마케팅 수완과 이미지 메이킹으로 이만큼 성공한 '아이돌인' 그가 쉽사리 무너질 수는 없는 일이다. 이미 아이돌 중심의 가요계에 익숙해진 대중들, 아니 빅뱅이라는 브랜드에 익숙해진 대중들에게 권지용이 밀려나는 일은 좀처럼 없을 것이다. 오히려 표절논란으로 인해 호기심이 훨씬 증폭된 측면도 있다. 권지용의 노래 음원이 공개된 후, 대대적으로 벌어진 표절의혹으로 인해 원곡은 물론 권지용의 노래까지 신문과 인터넷에서 열심히 홍보가 되었다. 그렇지 않아도 성공할 수 밖에 없는 그에게 외려 관심 없는 사람까지 귀를 기울이게 해줄 기회를 만들어 준 형태가 되고 말았던 것이다.


  예전 이효리가 'get ya'활동 당시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노래와 표절 논란에 시달렸지만 이효리라는 아이콘 자체에 가해지는 흡집은 사실상 미미했다. 어쨌든 이효리의 노래는 성공했고 다시 다른 좋은 노래를 들고 나와 대중들에게 어필하면 그만이었다. 그것은 대중들이 이효리에게 기대하는 것은 그녀의 음악이 아니었기에 가능했다.


 권지용의 경우는 이효리의 경우보다 훨씬 더 안정적이라고 할 수 있다. 당시 솔로였던 이효리에 비해 권지용에게는 빅뱅이라는 아늑하고 따듯한 둥지가 있다. 권지용은 빅뱅을 상징하는 존재고 빅뱅의 팬들은 곧 권지용의 팬들이기도 하다. 가요계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아이돌로 떠오른 그들에게 있어 무서운 것은 '표절' 따위가 아니다. 이런 이미지를 지속 시키지만 않으면 된다. 


 그들이 진정으로 두려워 해야 하는 것은 '빅뱅'이라는 둥지가 없어진 다음시기에 있다. YG라는 거대 기획사와 빅뱅이라는 브랜드, 이 두가지의 시너지 효과가 사라지는 것. 그리하여 빅뱅의 개개인 멤버들이 더이상 이만큼의 지지를 얻을 수 없게 되는 것. 그 때야 말로 진정으로 그들이 살아남을 '특출한 장기'를 발견해 내야 하는 시점일 것이다. 


 물론 권지용에게는 작곡이라는 무기가 있을지 모르지만, 권지용 역시 빅뱅이라는 브랜드에 힘입어 상승 작용을 본 케이스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의 '센스'는 물론 인정하지만, '빅뱅'을 넘어 다음 행보를 어떻게 내딛을 것인가 하는 것이 그에게 진정한 딜레마로 남을 것이다. 


 하지만 어쨌든, 동방신기도 해체위기를 맞은 이때에 권지용과 빅뱅 멤버들은 앞으로도 가요계의 절대권력으로 한동안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나중의 고민은 나중으로 미뤄두고 지금은 그 성공을 충분히 만끽하고 즐기는 것만이 권지용이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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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뱅 멤버들이 그동안 여러 분야에서 개인 활동을 이어 나온 것은 낯설지 않은 풍경이지만 유독 리더인 빅뱅의G-dragon만은 개인활동을 하지 않았다. 

 
  어쨌든 빅뱅의 타이틀 곡을 손수 작곡할 정도의 실력을 가진데다가 인기도 상당한 그 였기에 이번 솔로 앨범은 오히려 늦은 감 마저 있다. 


 그러나 또다시 '표절논란'에 휩싸이고야 말았다. YG 이번에 공개한 권지용의 솔로앨범, '하트브레이커(heartbreaker)'의 미리듣기 30초가  가 미국가수 플로 라이다(Flo Rida)의 Right round와 비슷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이다. '표절 논란'은 그에게 있어서 엄청난 타격이 될 수도 있다.


 


권지용, 성공은 보장된 일이지만...
 

  상대적으로 작곡 실력에 비해서 랩이나 노래는 기대할 만한 수준이 아니었던 것은 인정한다 하더라도 '빅뱅'이라는 후광을 업고 있는 그 이고, 어쨌든 귀에 감기는 음악을 만들고 프로듀싱 능력을 인정받은 그이기에 이번 앨범은 기대되는 부분이 있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여러 요소를 다 따져 봐도 G-dragin의 앨범은 성공할 수 밖에 없다. 아무리 표절의혹이 있다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빅뱅에게 무조건적인 지지를 보내는 팬 베이스가 상대적으로 두텁고 그의 노래는 이미 성공한 그의 존재와 맞물려 굳이 빅뱅의 팬을 자처하지 않는 사람들도 끌어 들일 수 있는 대중성을 확보할 수 있다.


 결국 중간만 해도 권지용의 앨범은 상업적으로 성공이 가능한 앨범이다. 


 하지만 이번 앨범이 제대로 발매 되기도 전에 권지용에게 표절 논란이 점화된 것이 좋을 것이 없는 것은 한 때 '표뱅'이라는 웃지못할 별명까지 얻었던 이미지에 쐐기를 박는 일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결정적으로 이번 사건은 단지 네티즌들의 의문에서 끝난 것이 아니라 Right round 의 저작권 50%를 가지고 있는 워너채플 뮤직 코리아 측이 전곡이 발표 된 후 표절로 의심될 경우 미국 측에 음원을 보내 조사하겠다는 강경 의지를 보임에 따라 상황은 더 악화되었다고 보여진다.

 
 이번사건이 권지용에게 위험할 수 있는 것은 앨범의 성패와 관계없이 그동안 여러차례 표절 논란에 시달려온 그의 이미지가 굳어질 가능성이 농후하기 때문이다. 빅뱅의 유명세로 인한 논란의 증폭과 동시에 권지용의 '천재 음악인'이라는 이미지를 고수하려던 소속사측의 마케팅에도 결정적인 흠집이 날 수 있는 사인인 것이다. 


 




실력파와 천재라는 이미지, 독이 될 수도


 특히나 그동안 '실력파' 혹은 '천재적'이라는 단어를 쓰기 두려워 하지 않았던 그들이기에 이번 표절은 더욱 큰 이미지 타격을 가져올 수 있다. 


  힙합음악은 '작곡'보다는 기본적인 비트와 '소스'를 제공받아 멜로디를 덧 붙이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이 과정에서 박자와 분위기가 비슷해 지고 이 위에 덧붙이는 '플로우(랩의 멜로디)'가 상당히 유사해 질 수도 있으니 한마디로 표절로 단정하기 어렵다고 한다. 또한 기본적인 베이스가 깔려 있는 위에 수정을 가하는 방식을 두고 굳이 '작곡'이라고 이름 붙일 필요도 없이 '프로듀싱'정도로 규정하는 시선도 있다. (이런 방식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외국에서도 기본적으로 힙합 음악이 작곡이 이렇게 이루어지며 그런 과정을 두고 '작곡'이 아니라 '프로듀싱'이라 부른다고 함)


 하지만 어쨌든 권지용의 위치는 한국에서 '작곡가'였다. '권지용 혼자 작업했다' '재능이 뛰어나다'라는 식의 언론플레이를 계속 해온 것이 결국 대중들에게는 일종의 '배신감'으로 다가오는 것이다. 


  그래서 YG라는 기획사에서 나온 가수들은 모두 실력이 있는양 포장되는 현실은 긍정적인 것이라고만을 할 수 없는 것이다.  그 이유는 YG의 아이돌 그룹들이 그들의 증언에 따른 실력이 뒷받침되는 아이돌 이라기 보다는 사실 그들이 스스로 포장하려 하는 '뮤지션' 이하의 그룹인 것이다. 물론 색다르고 그들만의 색깔이 존재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아이돌과 차별화 될지는 몰라도 그들의 실력자체가 소녀시대나 동방신기 이상의 것이 될 수 는 없다.


솔직히 말해서 YG의 과장은 지나칠 정도다. 2NE1이 출범할 당시만 해도 '여자 빅뱅' 마케팅을 펼쳤는데 이것은 사실 '빅뱅이 대단한 실력파'라는 전제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홍보였다. 어찌되었건 한국을 대표하는 아이돌로 성장한 빅뱅의 이름을 내걸며 기대할 만한 그룹이라는 향기를 풍겼지만 결국 그들은 기존 아이돌과 확 차이가 날만한 실력이라고 보기에는 무리였다. 


 그런 와중에 빅뱅을 다른 아이돌과 유일하게 구분짓는 결정적인 차이점은 바로 '우리는 작곡도, 프로듀싱도 직접한다'는 것이었다. 사실 빅뱅 이전에도 HOT같은 그룹들이 작곡에 참여하였으나 빅뱅은 초창기부터 G-dragon이라는 인물을 내세워 '뮤지션'이라는 이미지를 덧 붙이기위해 수많은 노력을 기울인 것이다. 


  어쨌든 빅뱅을 아이돌 이상으로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당당히, '우리는 실력파'라고 주장할 수 있었던 최후의 조건이 무너질 때, 그들은 결국 그들만의 이미지에 큰 흠집을 입게 되는 것이다.

 
 이제 그들도 조금쯤은 유해질 때가 되었다. 천재적인 재능으로 만들어낸 '순수 창작물'로 대중들에게 승부를 걸었던 것처럼 포장할 것이 아니라 확실히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넘어가야 한다. '유행하는 비트를 따왔다. 그것을 어떻게 요리하는가는 G-dragon의 프로듀싱 능력에 달려있다. 그가 어떻게 자기만의 색깔로 발전시켜 나가는지 지켜봐 달라' 정도로 그들은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다. 꼭 '끝까지 들어보지 않고는 모르는 일' '표절이 결코 아닌, 순수 창작물'이라는 말을 남발하면 결국엔 거부감이 드는 사람들이 생기게 마련이다.


 그들은 이미 일정수준이상 도달했고 '성공한' 그룹이며 동방신기도 해체한다는 마당에 한국을 대표하는 아이돌이다. 그런 그들이 아직은 쉽게 무너지지는 않을 것이다. 부디, 무조건적인 부정보다는 상황을 잘 헤쳐나가는 지혜를 발휘하여 그가 이뤄낼 가능성이 높은 성공을 더욱 빛나게 만들기를 빌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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