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넘어 세계적 스타 탄생을 이루겠다!


<K팝스타>는 그런 원대한 꿈을 안고 출범한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처음에는 무려 SM, YG, JYP의 대표들인 보아, 양현석, 박진영이 심사위원으로 나섰다. 1위를 한 참가자는 세 소속사 중, 한 곳을 선택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졌다. 그야말로 오디션 프로그램의 혁명이라고 할 수 있었다. 오디션에서 1위를 차지해도 스타가 되는 것은 또 다른 문제다. 그러나 국내 최대 소속사의 지원이 있다면 스타가 될 확률은 훨씬 더 올라간다. 누가 그런 대단한 특혜를 입게 될 것이냐는 관전포인트는 타 오디션 프로그램과 차별화되는 지점이었다.

 

 

 



참가자보다는 심사위원의 캐릭터에 방점을 찍은 오디션

 

 

 


 


그렇기 때문에 <K팝스타>에서 가장 눈에 띄는 장면은 바로 심사장면이다. 최고의 아이돌 가수를 키워내고, 현재 가요계를 독식하다시피한 삼대 기획사 대표들의 평가는 <K팝스타>를 규정하는 가장 결정적인 장면이었다. ‘공기반 소리반’ 등의 박진영 어록도 바로 여기서 탄생했다.

 

 

 


SM이 <K팝스타>에서 하차하고 안테나 뮤직의 유희열로 심사위원 교체되자 이런 현상은 더욱 두드러졌다. 안테나 뮤직은 비록 주류 소속사라고 할 수는 없지만 유희열은 철저히 주류였다. <유희열의 스케치북>부터 <슈가맨>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비긴어게인>등으로 이어지는 유희열의 예능인으로서의 가치는 <K팝스타>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되었다.

 

 

 


유희열은 <K팝스타>에서 냉정한 평가 대신 따듯한 시선과 가능성을 염두 해 둔 평가로 개성 강한 다른 두 심사위원을 완충하는 역할을 하면서도 특유의 유머감각을 선보였다. 심사위원들의 캐릭터는 시즌이 지나고 회를 거듭할수록 강화되었다.   

 

 

 


때문에 <K팝스타>는 오디션 프로그램 열풍이 지나고 난 후에도 안정적인 시청률을 기록했다. 그들이 평가하는 것은 단순한 가창력이 아니었다. 기존 가수와의 차별점이나 독특함에 대한 열망은 그들 평가 기준의 새로운 방향을 보여주었다. 어느새 심사위원들은 <K팝스타>의 인기를 견인하는 가장 주요한 캐릭터로 떠 올랐다. 어떻게 보면 참가자들에 대한 관심보다 더 커다란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던 것이다.

 

 

 


<K팝스타>속에서도 주체적인 관심을 이끌어 낸 스타는 있다. 시즌2의 악동뮤지션이 바로 그들이다. 악동뮤지션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선보인 자작곡으로 음원 1위를 기록하는 등, 심사위원들 보다 더 관심을 얻은 몇 안되는 참가자였다. 독보적인 개성과 남매 뮤지션이라는 좀처럼 없는 조합, 그리고 자작곡의 독창성까지. 그들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든 가요계에서든 보기 힘든 캐릭터였다. 그러나 악동뮤지션처럼 특별한 경우를 제외한다면 심사위원들이 참가자들의 재능에 대하여 어떤 콘셉트를 잡고 어떤 평가를 할지가 훨씬 더 중요한 포인트다.

 

 

 


‘천재’라 일컬어졌던 참가자들...오디션이 끝난 후엔?

 

 

 


심사위원이 훨씬 더 중요한 지점에 있었다는 것은, 결국 참가자들이 오디션을 통해 프로세계세도 스타성을 인정받기 힘들다는 이야기와 일맥상통한다. 사실상 <k팝스타>의 의도 자체가 ‘소속사의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스타를 만들겠다는 것이고, 실제로 <K팝스타>로 스타가 된 가수들 역시 거의 기획사의 시스템과 물량공세를 통해 그 위치에 올라 설 수 있었다. 악동뮤지션이나 백아연처럼 데뷔 후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보여준 경우도 존재하지만, 그런 경우가 흔하다고 볼 수는 없다.

 

 

 


종종 심사위원들은 참가자들을 놓고 ‘천재’라고 칭하며 감탄한 표정을 짓는다. 그러나 그들이 ‘천재’라고 일컬은 참가자들이 프로의 세상에서도 그 천재성을 인정받는 것은 아니다. 프로와 아마추어의 세계는 다르다. 사실 진정한 천재성을 가지고 그 천재성을 대중에게 인정받은 뮤지션들도 분명 존재하지만, 프로의 세계에서 더 중요한 것은 어떻게 ‘포장하느냐’다. 평범한 사람도 잘 포장해 내놓으면 스타가 될 수 있는 것이 프로의 세계다. 문제는 그 포장한 패키지가 대중에게 먹히느냐 먹히지 않느냐 하는 지점이다.

 

 

 


사실 <K팝스타>에서 그들이 ‘천재’라고 극찬한 참가자들 중에는 여전히 데뷔하지 못한 경우도 부지기수다. 천재라고 칭하며 감탄사를 내뱉는 그들의 행동 역시 일종의 포장술이다. 오디션 프로그램에서는 그런 천재 한 두명쯤이 나와야 몰입도가 올라가기 때문이다. 그들의 극찬은 때론 감정의 과잉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전문가인 그들의 말에는 분명히 힘이 있다. 그들의 시선을 따라가는 대중도 다수다. 

 

 

 


 

박현진의 스타쉽 계약... 어떻게 봐야 할까.

 

 

 


마지막 시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현진과 김종섭은 YG를 소속사로 택했다. 아이돌 그룹에 가까운 재능을 보였던 그들이 할 수 있는 최적의 선택처럼 보였다. 빅뱅, 아이콘, 위너 등 보이그룹에 강세를 보이는 YG는 랩과 춤, 노래를 하는 그들에게 가장 그럴듯한 선택지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박현진은 결국 YG와의 계약을 해지했다. 그는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로 자리를 옮겼다. <K팝스타>의 우승자가 심사위원들의 기획사가 아닌 다른 기획사를 택했다는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거니와, <K팝스타>의 사후관리의 문제점을 그대로 드러내는 지점이다.

 

 

 


<k팝스타>의 우승자는 소속사를 선택할 수 있지만, 그 이후 그들의 데뷔를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을 다시 소속사에 맡겨야 하는 처지가 된다. <k팝스타> 시즌4의 우승자 케이티김은 YG를 택했으나, 여전히 데뷔는 오리무중이다. 안테나 뮤직을 택한 시즌5의 우승자 이수정 역시 마찬가지다. 결국 오디션 우승자라는 타이틀을 가지고도 데뷔는 또 다른 문제다. 대중에게 팔릴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은 결국 소속사이다. 비단 우승자들 뿐 아니라 심사위원의 격찬을 받고 상위권에 랭크된 다른 참가자들 역시 마찬가지다. <K팝스타>를 통해 많은 이들이 YG, JYP등에 연습생으로 들어갔으나 여전히 데뷔는 요원한 경우는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

 

 


당시에는 주목을 받았지만 현제 케이티 김이나 이수정의 이름을 기억하고 그들을 그리워하는 대중들은 많지 않다. 오디션 우승자들은 오디션이 끝난 후, 대중의 심판대 위에서 자신을 다시 한 번 증명해야 하는 숙명이 있는 것이다. <k팝스타>처럼 대형 기획사들이 참여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도 마찬가지다. 기획사는 여전히 엄격하고, 스타성을 발견하지 못하면 쉽사리 데뷔 기회를 주지 않는다.

 

 


결국 그들은 극찬을 하고, ‘천재’라는 단어까지 남발하며 누군가를 우승자로 만들었지만, 오디션이 종료되는 순간 그들은 냉철한 사업가가 된다. 그토록 대단하고 특별한 재능이라면 철저하게 우승자에게 유리한 조건으로 그들의 데뷔를 추진해 가도 모자른데, 그들은 다시 그들의 가능성을 시험하고 평가하며 저울질 하는 것이다.

 

 

 


 

이런 시스템은 결국 오디션에 대한 허상을 대변한다. 오디션이 끝나면서 거짓말처럼 식는 관심. 그리고 오디션 우승자라고 하여도 스스로 증명하지 못하면 도태되는 현실. 천재라고 극찬을 받은 참가자들에게도 쏟아진 냉정한 시선. <k팝스타>마저도 진정한 k팝스타를 내놓기에 적절한 프로그램이 아니었던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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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 형제가 또다시 과거 고백을 했다. 소년원에 들어간 아이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펼치던 중 자신이 어떻게 살았는지,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는지 말하는 과정에서 나온 이야기였다.


 이미 무릎팍도사나 승승장구에서 자신의 어두운 과거를 고백한적이 있기에 색다른 발언은 아니었지만 용감한 형제의 강연은 어딘지 중요한 부분이 빠져있는 느낌을 선사했다. 


 물론 어두운 과거를 극복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것, 거기다가 성공이라는 거창한 성과를 이뤄낸 것은 아주 대단한 일이다. 그러나 용감한 형제의 이야기는 뭔가 모를 불편함이 있었다. 과거에 대한 후회와 통탄보다는 과거야 어떠했든 성공한 지금을 자랑하는, 말하자면 과거의 일이 현재와 대비되는 그런 용도로 쓰였기 때문이다. 


  


 KBS의 [이야기 쇼 두드림]은 소년원에 들어간 아이들을 만나고 그 아이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프로그램이다. MC인 김용만과 패널인 송승환등, 성공이라는 타이틀을 단 사람들도 있었지만 소년원에 들어간 아이들이 가장 희망으로 삼을 수 있는 인물이 바로 용감한 형제다. 용감한 형제는 이미 알고있듯 폭력전과로 교도소에 들어갈 정도로 엄청나게 방탕한 삶을 살았던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런 과거를 딛고 지금의 성공한 작곡가라는 타이틀을 얻은 용감한 형제의 인생은 소년원 아이들에게 한줄기 희망으로 다가갈 수 있는 일이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하고 잘못할 수 있다. 그런 실수와 잘못을 계속 저지르지 않고 새사람이 된 것은 분명 칭찬할 일이다. 과거의 실수로 한 사람을 매장하는 것 또한 성숙하지 못한 행동이다. 그러나 용감한 형제의 이야기는 중간에 진정으로 중요한 부분이 빠져있었다. 


 제목부터 "네멋대로 해라". 물론 네멋대로 해 보는 용기도 필요하다. 하지만 용감한 형제 처럼 살아가는 것은 상당한 문제가 있다. 왜냐하면 자기 멋대로 살면서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들을 피해 입혔기 때문이다. 획일화된 기준과 잣대에 벗어나서 자기 멋대로 사는 용기가 있는 사람이 필요한 때기도 하지만 그 자유로움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상황이라면 그 자유로움이 결코 인정받을 수는 없다. 청소년기에 소년원이나 교도소라는 타이틀을 뒤집어 쓸 정도면 한 두번의 잘못이 아니라 이전의 전과가 있었거나 상당히 큰 잘못을 했을 것이다. 그런 잘못을 한다는 것은 분명히 잘못이며 결코 '네 멋대로' 할 성질의 문제는 아닌 것이다.   


 용감한 형제의 발언을 보자. 용감한 형제는 "나는 19살때 룸살롱 영업부장이었다" "부모님 앞에서 자해한 적도 있다" "패싸움에 가담했다" "조직폭력배에 가담했다" "여자를 꼬셨다" "교도소에 들어갔다" 등, 청소년기에, 아니, 일생에 있어서 전혀 경험하지 않아도 좋을 내용이 대부분이다. 이런 일들을 겪은 것이 결코 자랑은 아니다. 물론 용감한 형제가 그런 일들을 극복한 것은 대단하지만 용감한 형제가 그렇게 살면서 피해를 입혔던 사람들에 대한 후회와 반성, 그리고 사과는 어디로 갔는가?




 용감한 형제의 발언은 남들보다는 자신의 힘듦과 억울함, 그리고 분노를 표출하는 형식에 더 가까웠다. 결국 용감한 형제는 가장 중요한 부분을 빼먹고야 말았다. 용감한 형제의 고백은 오히려 과거에 그렇게 살았더라도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다는 한탕주의에 더 가까웠다. 소년원에 들어간 사람들이 누구나 용감한 형제처럼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는 지극히도 운이 좋은 케이스에 더 가깝다. 물론 그 일을 극복하고 성공했기에 그자리에서 강연자로 나설 수 있는 것이겠지만 누구나 아무리 큰 잘못을 하더라도 지금 성공하면 그만이라는 그릇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형태의 고백이었다. 


 "나는 그 일을 후회하고 진심으로 사죄한다. 결국 다른사람에게 상처를 주면 나에게도 돌아온다"는 요지의 내용이 아니라 "나는 그렇게 살았지만 지금 이렇게 성공했다"는 식의 발언을 해서는 안된다. 물론 그럴 의도였다고 생각지는 않는다. 하지만 용감한 형제의 고백은 다른 사람들에게는 과거에 그 어떤 잘못을 하더라도 지금 성공하면 그만이라는 결과주의에 더 가까웠다. 물론 소년원 아이들에게 잘못된 과거를 탓하는 것은 무의미한 일일 것이다. 하지만 그들이 저지른 잘못을 진심으로 후회하고 반성하고 그들이 피해를 입힌 사람들에게 사죄하는 과정이 없다면 그들의 새 삶은 축복 받기 힘들 것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나약한 구석이 있다. 그 나약함을 숨기려 더 강하고 세게 행동하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렇다고 다른 사람을 괴롭히는 일이 정당화될 수는 없다. 지금 소년원에 들어간 아이들에 포커스가 맞춰져서 그렇지 피해자의 입장에 포커스가 맞춰진다면 소년원 아이들의 인생을 도저히 동정하기 힘들 수도 있다.


  물건을 훔치고 돈을 빼앗고 사람을 괴롭혀 자살로 몰고가고. 모든 사람들은 이런 사건이 있을 때마다 가해자에게 비난을 퍼붓는다. 그것은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도리를 지키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들 때문에 고통받은 사람들이 있는 상황에서 그들의 가정환경이 좋지 않았다고, 그들의 인생이 불쌍하다고 동정하는 것은 어쩌면 시기상조일 수 있다. 


 그들이 다른 사람에게 준 상처를 먼저 생각하고 그들이 한 잘못을 극복하고 그들이 상처를 준만큼 사과하고 사죄하고  더욱 더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될 수 있을 때, 그들의 인생역시 다시 재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들에게 중요한 것은 "과거에 잘못살았지만 나 이만큼 성공했다"는 성공담이 아니라 오히려 "너의 잘못을 반성하고 잘 살아가야 한다"는 진심어린 충고인지도 모르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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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LEO 2012.03.04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합니다. 좋은 글 잘읽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zziing.tistory.com BlogIcon 찡☆ 2012.03.04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합니다. 쟤는 별로 자기 과거 인생에서 잘못한 것도 모르는 것 같던데, 그냥 나 이렇게 살았는데 이런 사정으로 음악해서 부자됐다. 라는 얘기가 핵심. 근데 웃기는건 MC들이랑 방송이 마치 개과천선 스토리인 양 미화시키는 거;;

  4. 쏘쏘 2012.03.04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감한 형제가
    꼭 봐야 할 포스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용.형 그렇게 살다가 한순간에 훅갑니다.

  5. 지럴하네 2012.03.04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응...어제 대충 이새키 떠드는 것은 봤어..

    한마디로 말하면 이새키는 일단 법적으로 죄를지은 것에대해

    타당한 처벌부터 받고 나서,,

    피해자들에게도 합당한/충분한 보상을 해주고 그런다음에,,

    메스컴에 나와야 하겠지?

    그리고 방송사 PD들...요즘 뒷문으로 출입하는 PD들이 조금 보이는거 같아.

    이런애들 방송 내보낼때,,이미 사전확인 해보고 이야기도 어느정도 맞추지 않아?

    자기 잘못에 대해 이렇게 나오는 애를 그대로 방송에 내보네 ㅋㅋㅋ

    이러다 우리 중삐리들 고삐리들 이놈처럼 잘못해도 열심히 살아서 성공하면,,

    다 해결되는구나~ 하는 방식이 되겠어.

    한마디로 어제 방송은 쓰레기 였어.

  6. 리나맘 2012.03.04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빛이 매섭군요...
    타고난 성품이 잔인한 듯 해 보입니다...
    일선 학교에서 저런 학생들이 있으면 대다수의 선량한 학생들이 학교 생활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정작 본인은 자신의 잘못을 모르고 개성을 인정해 달라, 학교가 갑갑하다고 불평하지만, 자신으로 인해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는 것에 대해서는 전혀 배려가 없더군요...
    돈이 인생의 성공에 바로미터는 아니지 않을까요...

    • ㅉㅉ 2012.03.16 1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관상만 보고 태어날때부터

      성품이 근본적으로 잔인하다고 하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리나맘님의 얼굴을 한번 보고싶네요

      얼마나 근본적으로 정신이 썩엇는지

  7. 윤이사 2012.03.04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존 깡패네...

  8. 근본이 양아치 2012.03.04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거가 타락했던 과거라면 그거에 대한 반성은 물론이고 그걸로인해 피해받은 사람들에 대한

    마음이 있어야되는데 저 새끼는 사람을 잘못만나서 탈선했던게 아니고
    근본이 양아치라서 그런마음은 없을듯...

    • ㅉㅉ 2012.03.16 1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은 근본적 정신상태가 썩으신듯.

      근본적으로 양아치인 사람이 있다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님이 무식하다는 증거죠 ㅉ

  9. 다음주 2012.03.04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다음주도 이어서 하는 것 같던데..
    제 생각에 강연을 많이 한 사람도 아니고.. 아마 말하는 방법을 잘 몰라서 해야할 말 빼먹고 오로지 자신만의 얘기를 한 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이야기 후에 황작가님이 다른 사람에 대한 반성도 있어야 한다고 도움말도 주셨죠.
    소년원 출신 나름 성공한 화자가 필요했던듯.
    그래도 두드림 참 괜찮은 프로그램이죠..

  10. ll 2012.03.04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뒤까지 세심히 잘 들어보면 그런말도 아니던데요..? 진짜 단지 말을 잘 못하는 사람일뿐.
    뒤에가면 그런말 합니다. 자기 과거얘기는 자랑도 아니고, 피해자들이 보시면 욕을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이것 역시 제과거이기 때문에 이걸 지우게되면 할 얘기가 없다는 식으로..절대 자기가 잘했다는 게 아니라 단지 그때 나는 이해받고 싶어해서 잘못된 일을 저질르고 있었다고,너네도 그런거 아니냐고 꿈보다 가까운 희망을 가지고 살라고..말하다 보니 자기도 죄책감이 느껴진다고. . 좋은말씀많이하시던데.. 솔직히 놀랐음. 그렇게 무식하다고 하는 사람이 그런말들을 해서.

  11. 데카르트 2012.03.04 1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감한형제 음악은 조아하지만 어제 보면서 뭔가 좀 불편하더군요

    좋은글입니다 !!

  12. 2012.03.04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제 그 방송을 봤는데요 속마음은 어떨지 모르나 말주변이 없어 사죄하는 마음이 있었더라도 표현을 못한건가싶기도 해요. 하지만 어떤식으로라도 사죄하는 표현을 해야할듯해요.
    본인의 다음 커리어를 위해서라도. 특히 요즘같이 학교폭력이 심각한 문제가 되는 시점에서

  13. 임정 2012.03.04 1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제 방송봤는데 무릎팍도사를 못봐서 그런가 방송내용 괜찮았었어요 용감한 형제가 강의를 많이 해본 사람도 아니고 너무 많은걸 바라시는거 아니에요? 꼭 그걸 삐딱하게만 볼거있나요? 솔직히 저런 얘기 꺼내는거 자체가 큰 용기를 필요로하는건데 꼭 그렇게 꼬투리잡고 비아냥 거려야 속이 편하신가요? 피해자에 대한 부분도 분명히 언급 했잖아요 그땐 안듣고 딴짓하셨나??

  14. 지나가다 2012.03.04 2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방송봤는데요 첨부터 자기가 이렇게 성공했단걸 자랑하고자 함이 아니란걸 분명히 했고 또 이렇게 망가지게된걸 남탓이나 환경탓으로 돌리지 말라며, 분명한건 내 잘못이고 나의 잘못된 선택이었음을 인정해야한다고 몇번씩 강조하는 걸 보며 저
    는 이런 우려가 기우였다고 생각했었는데요

  15. 지나가다 2012.03.04 2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방송봤는데요 첨부터 자기가 이렇게 성공했단걸 자랑하고자 함이 아니란걸 분명히 했고 또 이렇게 망가지게된걸 남탓이나 환경탓으로 돌리지 말라며, 분명한건 내 잘못이고 나의 잘못된 선택이었음을 인정해야한다고 몇번씩 강조하는 걸 보며 저
    는 이런 우려가 기우였다고 생각했었는데요

  16. 제임스 2012.03.04 2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로그 주인의 개드립에 낚인 19분께 심심한 조의를 표함.

  17. Favicon of http://ajtw BlogIcon 김자형 2012.03.04 2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이자살하실분.경남양산35.진심입니다.연락줘요.

  18. 선달 2012.03.05 0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구장에서 켜놓은 티비에 나오더군요

    과거의 죄는 그 죄 하나하나에 대해 법적인 처벌을 모두 받았다 해도

    지워지거나 잊혀지는게 아닙니다

    세상에 그렇게 합리적인 사람만 있었다면 죄짓는 사람도 없었겠죠

  19. ㄱㅎ 2012.03.07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명 사과한다는 표명은했음.
    그 내용을 삐딱하게 보는 네녀석 스스로 ㅂㅅ인증하는 블로그임

  20. 이딴글이.. 2012.03.16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두드림을 다운받아서 봣는데
    용감한 형제가 말한 '내 멋대로 해라' 라는 말은 위에서 말씀하셧듯 전과를 저지르라거나 자해를 해도된다는 뜻은 아니라고 봐요

    내 멋대로 하되 책임을 져라라는 말을 하려는건데;

    글이 무조건 용감한형제 더럽고 성공햇다고 자랑만하는 놈이라고 써져잇네요//

    어이가 없습니다. 블로그 주인님의 정신상태가 더 안좋으신것같네요

  21. 2012.06.02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마다 기준이 다르니 말도 참 많고 의견도 가지각색 이군요~~

    말주변이 없어 자신의 맘을 표현 못 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여하튼 지은 죄는 값을 치뤄야 하고 반성하고 뉘우치며 제대로 된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하지요~~

    청소년시기를 정말 잘 보내야 한다는 진리는 우리 모두 잘 알고 있는 진리

    입니다. 우리 어른들 부터 바른 생각과 행동을 합시다~~



 사람은 실수할 수 있다. 한 번의 실수로 사람을 매장하는 것은 반대다. 하지만 실수가 상습적이고 노골적이라면 결코 그것을 묵과해서는 안된다.


 특히나 대중의 사랑을 녹으로 먹고 사는 연예인이라면 실수에 좀 더 엄격해 질 수 밖에 없다. 물론 때때로 지나친 도덕적 잣대를 연예인에게 요구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 때도 없지는 않다. 하지만 그 도덕적 잣대를 아무리 낮게 적용해도 끊임없는 실수를 하는 연예인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지드래곤이다.


 지드래곤은 최근 대마초 파문을 겪었다. 그러나 그리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았는데도 컴백발표를 하기에 이르렀다. 물론 한번의 호기심이나 실수로 인한 해프닝일 수도 있지만 그동안의 전적으로 미루어 볼 때 지드래곤의 이런 이른 컴백은 결코 반갑지 않다. 


 모든 연예인이 바르고 선한 모범생 이미지 일 필요는 없다. 빅뱅역시 바르고 각이 잡힌 모습이 아닌 그들 특유의 자유롭고 정제되지 않은 느낌이 사랑받았다. 빅뱅은 곧 대한민국 최고의 아이돌 그룹으로 부상했고 그들은 아이돌로서 누릴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누렸다. 


 하지만 그들이 누리는 것이 많아질 수록 그들이 만들어 내는 구설수 역시 늘어나기 시작했다. 최근 지드래곤의 대마초 사건은 그 정점에 있는 사건이었다.  


 사건이 터지자 그들은 변명을 하기에 바빴다. "일본 클럽에서 모르는 사람이 담배라고 준 것을 모르고 딱 한 번 피웠다"는 것이 그들의 변명. 하지만 이것은 한마디로 변명을 위한 변명이었다. 딱 한 번 핀 것으로는 결코 머리카락 검사로 대마초가 양성반응이 나타나지 않으며 담배 필터가 아닌 잎사귀로 피우는 대마초를 담배로 착각하는 것은 좀처럼 이해하기 힘든 일이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지드래곤은 팬들이 주는 음식도 제대로 먹지 않을 정도로 깔끔한 성격이라 익히 알려져 있다. 그런 그가 클럽에서 모르는 사람이 주는 담배를 아무런 의심없이 피웠다는 것 또한 상당히 의심이 가는 부분이었다.

 


  여기에 한마디도 공식적이고 제대로 된 사과는 없었다. 이번에 컴백을 하는 그의 인터뷰에서도 그는 사과를 하지 않았다.  그는 "은혜를 갚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다" "제 잘못으로 벌어진 일이니까 비판을 받아들인다"고 했을 뿐이다. 열심히 하겠다거나 비판을 받아들인다는 말은 잘못했다는 말이 아니다. 잘못하긴 했고 비판을 받아들이지만 사과를 하겠다는 말은 일언반구도 없었던 것이다. 오직 지드래곤에게는 핑계가 있었을 뿐이다.  그는 어디까지나 자신은 '실수'를 했다는 점을 명확하게 하고 싶은 것처럼 보인다. 그는 외려 "마음을 넓게 가지겠다"며 자신이 할 말이 아닌 말을 했다. 그에게 화가 난 대중들이 할말을 도둑질한 느낌이었다.



 YG의 대응은 언제나 이랬다. 그들이 욕설과 음란한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었을 때도 미성년자 관람 콘서트에서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공연을 했을 때도 표절논란이 거세게 일 때도 그의 대응은 한결같았다. "나는 그럴 의도가 없었다"거나 "사실이 전혀 아니다"라는 것. 대중들이 느끼는 감정과는 상관없이 그들은 언제나 자신들의 입장만 주장하고 있었다. 


 핑계없는 무덤은 있을 수 없다. 하지만 자신들의 입장 전에 대중들이 그 사건에 대해 바라보는 시선을 한 번쯤은 생각해야 하는 것이 대중예술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필요한 자세다. 이렇게 잦은 실수들 사이에서도 그들은 대중들의 감정을 생각하기는 커녕 그들의 입장만 주구장창 주장하고 있다는 것은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다. 


  한 두번도 아닌 그들의 실수 덕택에 그들이 친 사고들을 그냥 한 때의 치기어린 실수로 보기 힘들어 지고야 말았다. 10대들에게 막강한 영향력을 끼치는 그룹으로서 책임감이 전혀 없어 보이는 행동인 것이다. 그


 아직 어리고 가능성이 많은 가수인 만큼 앞길을 무조건 막아서도 안되겠지만 자칫 잘못하면 "잘못해도 뻔뻔하게 활동하면 끝"이라는 생각이 만연해 질 수 있다.



 지드래곤이 자신의 잘못으로 대체 무엇을 잃었나. 지드래곤은 잠시 자숙했을 뿐-자숙하는 동안에도 그가 출연한 광고가 버젓이 전파를 탔다- 사과도 없었고 대마초 논란으로 피해를 입은 것도 없었다. 그의 팬들은 "실수다" "큰 잘못이 아니다"며 그를 비호할지 모르지만 이는 참으로 위험한 발언이다. 잘 한 것은 칭찬해야 하고 잘못한 것은 확실히 꾸짖어야 한다. 잘못을 해도 반성할 줄 모르고 오히려 성공가도를 달리는 그들의 모습은 불공정한 이 사회를 보는 것 같아 씁쓸하기만 하다.


 지드래곤이 활동을 무조건 끝내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그는 이러니 저러니 해도 가능성이 많은 가수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 그가 하는 행동을 결코 곱게 봐줄 수는 없다.  그가 지금까지 가진 것들, 지금까지 이뤄놓은 것들의 가치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 좀 더 성숙하게 자신을 가꿀 수 있는, 책임감있는 아이돌이 되기를 빈다. 그래서 빅뱅이 또다시 이런 불편한 감정을 대중들에게 선사하는 일이 없기만을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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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기자 병.신 2012.02.06 0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쓴사람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신 이구만? ^^


    딱 보니깐 지디랑 여러가지 비교해 봤을떄 자기 자신이 초라해서 괜히 컴백하닊나 뭐라하네 ^^

    무슨 담배 하나 가지고 이난리냐 시발련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너는 니 인생살면서 한번도 실수 않하고 살어? 아니면 앞으로 죽을떄까지 실수안한다는 보장있어 시바람?

    • 이거 읽고 기도하렴 너의 잘못을 용서해달라고 2012.02.06 1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느 한 사건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밝히는 건데 왜 욕지랄을 하고 화를 내니? 담배하나? 대마초란다 마약이라고

      인생살면서 실수한번 안하고 사냐고? 그래 작가도 서론에 썼잖아 실수, 누구나 하지만 그게 심하거나 상습적 혹은 노골적이라면 사과를 해야한다고.

      담배하나 가지고 이난리야ㅋㅋㅋㅋㅋㅋ 하지말고 GD 진짜 좋아하면 팬클럽가서 그렇게 좋아하는 GD오빠 사진이나 올리고 있던가 아님 응원이나 해줘라
      꼭 내가 이렇게 하는 짓 정해줘야 좀 인간다운 짓하며 살래? 애란 거 아는데 욕알고 컴퓨터 쓸 줄 알만한 나이면 개념은 챙기고 사렴 니 머릿속엔 개념이라도 들어있어야지.. 안그럼 누구랑 머리 부딫힐 때 텅텅 소리나잖아 그럼 창피하지 않니?

  3. 빠순이년들 ㅋㅋㅋ 2012.02.06 1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휴 븅신년들 멘붕에다 열폭하네 ㅋㅋㅋ
    3년동안 대마빤 새끼가 방송나와서 뻔뻔하게 면상쳐들고 다니는것부터 상당히
    잘못된거다ㅉㅉ 그럼 니네들은 "우리 지용오빠가 대마빨아서 님한테 피해준거 있나요?"
    지랄하겠지 꿀리면 미국으로 꺼지든가 미국은 마리화나정도는 애교거등
    진짜 쓰레기새끼 ㅉㅉ

  4. 글쎄 2012.02.06 2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대중이 진짜 원하지 않았는데 빅뱅과 지드래곤이 활동할 수 있을까요? 광고하는 대기업이 이미지에 얼마나 민감한대요. 대중문화의 한단면만 보지 마시길. 부인해도 지드래곤이 가지는 의미를 잘 아시기에 이런 글도 쓰신 것이겠지만요.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핑계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사실 일 수도 있다는 것과 검찰에서 말한 기소유예를 무시하고 지드래곤을 그 반대로 몰아가는 그 의도가 뭔지 궁금합니다...

  5. 아그냥닥치고 2012.02.07 0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념글에다가 개념업는 짓 하지말고 그냥인정해라 ;; ㅋㅋ

  6. 음.. 2012.02.10 1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공감가는데 사실과 다른 부분이 몇가지 있네요~
    대마초는 실제로 담배와 유사한 모양으로 나오는경우가 꽤 많구요.
    한두모금만 해도 모발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올수 있습니다.
    모발검사를 할때 모발을 몇센티씩 나누어 검사하는데 어느 정도까지의 길이에서 나왔느냐로 얼마나 상습적으로 많이 흡연했는지 알수있어요~지드래곤씨는 전체모발중 0에서3센티까지 양성반응이 나오고 나머지는 모두 음성으로 나왔구요^^
    이 결과로 봤을 때 지드래곤씨는 상습범이 아니라 한,두모금 피웠다는 것이 증명되구요~
    하지만 피운건사실이니....뭐 너무 빨리 나오는것 같긴하지만...
    앞으로는 절대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게 조심하고 더 이상은 실망시키지 말아 줬으면 하는 마음이 크네요~

  7. 생각해보니 2012.02.10 1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댁은 얼마동안을 정해 놨소? 1년? 2년? 아예 10년을 정해 놓고 말하지 그러시오 반성없는 것은 댁이 또 어떻게 아요? 마음속을 들여다 봤소? 아님 1,2년 일정기간을 반성이라고 생각하는거요? 걍 꼴보기 싫으니 나오지 말란 말 아니요? 자신의 잘못으로 기소유예 받았소 잘못한 건 맞지만 그렇다고 죽을죄를 지은 것도 아니지 않소? 누구나 살다보면 잘못도 더러하고 그걸 통해 깨우치고 뉘우치기도 하오 조금 일찍 나온다 해서 반성도 안했다고 어떻게 확신할 수 있소? 사고를 친 당사자도 마음이 지옥일터 너무 몰아세우지 말았으면 하오 한번쯤은 용서해줄 수 있지 않소? 두세번 된다면 당연히 동정의 여지가 없겠지만 우리네 인생사 세옹지마요

  8. 아우토반 2012.02.11 0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빠순이 들은 답이없군

  9. vip 2012.02.15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용이가 잘못한거 알아요. 근데 누가 지용이한테 잎사귀를 건네줬다고 하는지..
    담배와 비슷한 대마초도 많습니다. 그리고 조금 이른 감이 있다는거 압니다. 하지만
    지용이 나름의 반성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20일날 힐링캠프에서도 그 모습 보여줄거라 믿습니다.
    좋게 보이시지 않을거압니다. 하지만, 천천히라도 좋으니까 빅뱅 지켜봐주세요
    더 열심히하고 반성하는 빅뱅과 vip가 되겠습니다.

  10. 글쎄요 2012.02.16 0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이 실수하는건 맞는데.. 지드래곤은 실수가 아니잖아요.
    잘못한걸 아는건 맞는지 의심되네요

  11. 개념글이네 2012.02.17 15: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 커뮤니티에 올려도 되나요? 너무 공감되는 내용이네요

  12. Favicon of http://asdasd.co, BlogIcon 빠순 2012.02.20 2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오 빠순이 답업는 새끼 엄마아빠 양말이나 사다드리지 ㅉㅉ

  13. 명불허전 2012.02.22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신 빠순들 많네 기자가 맞는말했고만 약빤새끼가 뻔뻔하게 돌아오는것좀 보소
    살인범이라 마약사범이 함께하는 명불허전 빅뱅!

  14. 호미 2012.02.25 2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고가 터지자~ 의심이 가는 부분입다 까지의 내용은 오직 추측과 소설로 이루어진 내용이군요 그 나머지는 대부분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다만 이런글을 적으시려면 좀더 객관적이고 믿을만한 논거를 가지고 논리를 펼치시는게 좋겠습니다. 힐링캠프를 보셨다면 그에대한 글을 한번 더 써보시는게 어떤지요

  15. 조ㅇㅇ 2012.03.12 2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들아 빅뱅너무 모욕하고 욕하지마셈
    빅뱅도 나름 반성을 했겠지요 그렇게말하면 빅뱅팬들이랑 vip들은 어쩌라구요빅뱅 너무그렇게 나쁘게보지 마셈요

  16. 조ㅇㅇ 2012.03.12 2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들아 빅뱅너무 모욕하고 욕하지마셈
    빅뱅도 나름 반성을 했겠지요 그렇게말하면 빅뱅팬들이랑 vip들은 어쩌라구요빅뱅 너무그렇게 나쁘게보지 마셈요

  17. 암내나네 열폭개쩔어 2012.03.18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플러들 열폭 쩌네 이런 글 보면 공감하면 그냥 공감한다고 좋게 말하면 되지 굳이 약빤새끼 뭐 그렇게 말해야되냐 언어순화도못하는 자슬새끼들 꼴좀보소 그런자세 아주좋아요

  18. 어휴 2012.05.06 1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꾸할 필요조차없는 쓰레기같은 글이네. 이래서 징글징글하다는거다.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너네같은 것들에게 뭘 바라겠냐고.

  19. 2012.06.01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해를 입은게 없고 사과를 한적이 없다니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지인들께 죄송하다 한게 몇번인데...
    피해는 정말 많이입었지.자살청원도 있었고 ㅋㅋ 쓰레기같은 ㅉㅉ;

  20. 니가소설가얌?ㅋ 2012.06.01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리다까서 사람들이 글보고열폭하니까좋나요ㅎ 꼭알지도못하는게앞서나간대요ㅇㅇ객관적인척하면서 깔거 다까는그모습이 한심합니다 자백(자신의허물이나 죄를털어놓음)도하고 컴백이른점있지만 그게뭐 잘못된다요 그리고 대마초가우리나라에선 아주안좋은이미지로 인식됬는대 그거약으로쓰이는거아세요??몰르죠??몰르면 앞서나가지말라니까요???

  21. 니가소설가야??222 2012.06.01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그리고 이런글올리면 댓글에도앞서나가는분많네요ㅋ비난이이니라 제대로알고와서 비판을해보라고요ㅋ



 학력위조. 이 단어는 이제 타블로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었다. 그것이 사실이든 사실이 아니든 학력위조로 타블로가 겪었던 모든 사항들과 대중들이 느꼈던 모든 감정들을 모두 없었던 것으로 하는 것은 이제 사실상 불가능하다. 


 타블로가  사실 스탠포드라는 학력으로 얻은 것은 많았다. 처음부터  스탠포드라는 학력으로 주목을 받았고 음악적인 성과에 있어서도 '천재가 만든 음악'이라는 타이틀을 알게 모르게 얻을 수 있었다. 사실 한국사회에서 학력은 중요하다. 같은 일을 해도 좋은 학력이 대우 받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김태희가 서울대가 아니었다면, 타블로가 스탠포드가 아니었다면 그런 대우와 그런 성과를 만들기 위해 좀 더 노력하고 좀 더 많은 것을 보여주었어야 했을 것이다. 머리가 좋다는 것은 분명, 하나의 매력포인트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타블로의 학력위조 사건은 이런 타블로의 명성에 먹칠을 하는 것이었다. 물론 학력위조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잠정 결론이 난 상태이지만 학력위조 의혹이 일어나게 했던 모든 정황들은 그의 이미지를 추락 시킬대로 추락 시켰던 것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그는 '스탠포드' 생 가수다. 


  타블로가 학력위조를 했다고 믿는 사람들은 아직도 존재한다. 일명 타진요라 불리는 사람들은 아직 정확한 결론이 나지 않았다며 갖가지 의혹과 의구심을 드러낸다. 물론 그들이 주장하는 바가 100% 근거 없는 이야기는 아니다. 아직 타블로에 대한 공판이 완전히 끝나지 않았다는 점만 보더라도 그들이 실낱같은 희망을 포기할 이유는 없는 것이다. 현재 법원측은 타블로의 공인된 졸업 증명서를 미국 법원을 통해 요청한 상태. 자신의 학력을 증명하는 데 이런 시간이 걸린다는 것은 참으로 미심쩍은 일임에는 틀림없다.


 하지만 그렇대도 타블로가 스탠포드생이 아니라고 단정지을 수도 없다. 이제껏 결론이 안났다는 것은 그만큼 의구심이 드는 부분이 있다는 것이기도 하지만 '아니라는' 결정적인 증거 역시 나타나지 않았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타블로는 그들을 설득 시키기 위해서 여러가지 증거를 제시하기도 했다. 물론 그들은 믿지 안았지만. 


 솔직히 말해서 타블로가 학력위조를 했다고 생각지는 않고 그렇게 믿고 싶지도 않지만 아직도 진행되고 있는 타블로의 '스탠포드 천재' 이미지의 언론 플레이에는 불편한 생각이 든다. 


 타블로는 대형 기획사 YG와 손을 잡고 컴백을 했다. 그 컴백을 하면서도 여전히 타블로는 천재라는 타이틀을 버리지 못했다. 갑자기 수년 전 케이블에서 푼 아이큐 테스트 결과가 나오며 기사 제목에 떡하니 '천재다'라는 단어가 붙기도 하고 ' 타블로의 고통, 한국 힙합엔 축복이었다' 같은 말을 쏟아내는 타블로 찬양식 기사까지 등장하며 타블로의 힙합이 한국 음악사의 거대한 족적을 남긴 것 처럼 포장되고 있었다. 또한 그다지 공신력이 없는 빌보드 월드 차트 2위라는 기사등을 통해서도 타블로의 음악이 세계적으로 통하는 것 같은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힘겨울 정도였다. 


 물론 홍보는 당연하다. 하지만 타블로의 음악이 대중음악사 전반에 그다지 지대한 영향을 끼친 것은 아니다. 지금 타블로의 컴백이 화제가 되었지만 그 파급력은 흐릴대로 흐려졌다. 분명 타블로는 예전보다 훨씬 더 약해졌고 작아졌다.


 그런데도 그에게 계속 '천재적인 음악역량'과 '천재적인 아이큐'를 강조할 수 밖에 없는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다. 그가 가진 실질적인 재능과 역량이 대중의 마음을 완벽하게 사로잡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물론 들을만한 음악인 것은 맞지만 정말 그가 아니면 안될 정도의 충격을 선사했는가 하면 그건 또 아니었다. 사실 '평범'을 '비범'으로 만드는 것은 정말 거창한 무언가가 있기 때문이 아니다. 단지 평범함을 한번 더 비꼬아서 대중들에게 신선함을 선사하는 것. 그렇게 반발자국 앞서 나가는 것이 바로 비범이다. 그런 비범함을 가진 사람들은 예전 것을 무시하지도 않고 무조건 따라하지도 않는다. 거기서 바로 그만의 색깔을 창조해 낼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타블로의 음악은 어떠한가. 그의 음악은 미국 힙합 역사의 복제, 그 이상도 이하도 사실은 아니다. 타블로만이 가진 비범함이 음악속에서 녹아들지 못한 것이다. 엄청난 무언가를 가진듯이 포장은 되고 있지만 사실상 그 알맹이는 초라한 그런 형국이라 하겠다. 그렇기 때문에 타블로가 가진 그 무엇인가를 사용해서 그의 음악을 포장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된다.


 그것은 바로 타블로의 장점, 그 비범한 머리를 이용한 것이다. 아직도 스탠포드를 버리지 못하고 천재라는 타이틀을 붙이고 싶어하는 것은 결국 그의 음악이 대중들의 기호에 딱 들어맞지도 못하고 정말 그의 학력위조 논란 따위는 상관없을 만큼 대단하지도 못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그가 천재임을 포기할 수 없는 진짜 이유고 불편한 진실이다. 


 언제까지 스탠포드라는 이름으로, 아이큐 170이라는 타이틀로 살아가려 하는가. 그는 이제 그 껍질에서 깨어나올 때도 되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예술인'으로서의 역량이 그정도가 되지 않는다 할 때, 결국 그가 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을 그토록 포장해 왔던 스탠포드라는 포장지에 감싸진 누에로 살아가는 것 밖에 없을 것이다.


 이제 타블로는 천재를 버려야 한다. 천재를 버리고 차라리 음악밖에 모르는 바보였다면 더 좋았을 것이다. 스탠포드로 너무 많은 것을 얻고 또 스탠포드로 너무 많은 것을 잃어야 했던 그가 할 수 있는 것은, 천재라는 타이틀을 견지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더 내려놓고 더 노력해야 한다. 그래야만 그가 강요된 천재가 아니라 정말 천재같은 음악을 들려주는 뮤지션이라는 생각을 할 수 있을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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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33333 2011.11.19 1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러워면 지는겁니다

    우리 국민중에 천재있으면 좋은거죠

    • 푸른하늘 2011.11.24 0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말이요 타블로같이 똑똑한 아들두지못해 분통터진 부모들이 첨에 타진요 만들었죠 내아들은 그리빨리 조기졸업 못하는데~~이럼서..

  2. 지나가던이 2011.11.19 1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블로 IQ관련 기사는 화성인 바이러스 프로에서 나온 분 때문에 다시 이슈화가 된 것이지 따로 다시 알리려고 해서 인터넷에 뜬것이 아닙니다.

  3. 호박꽃처럼 살아라 2011.11.19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이 불의로 가득찼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그래서 정의를 세우고 싶은 사람들...타진요 중에 일부도 정의를 세우자는 마음으로 타블로를 표적 삼아 돈으로 거짓으로 학력과 명예를 사고 있는 사람들을 비난하고자 했을 겁니다.
    하지만 문제는
    정의란 주장한다고 해서 세워지는 것이 아니지요.
    정의란 옳은 것입니다.
    정의란 바른 것이지요.
    거짓을 가지고 정의를 이야기할 수는 없는 겁니다.

    타진요. 거짓으로...스탠포드와는 어울릴 것같지 않은...약하고 약간은 어리버리한 타블로를 상대로 진흙탕 싸움을 한 그들은 정말 비겁한 사람들이지요.

    정의를 세우고자 시작했던 일일지 모르지만...그들은 가장 큰 오류를 남겼는데요. 그것은 진짜 스탠포드 학생인 타블로를 상대로 학력위조라고 주장하는 바람에 진짜 학력위조를 하고 있는 0.1% 부유층 자제들을 학력위조 비난으로부터 자유롭게 해주었다는 것입니다.

  4. 호박꽃처럼 살아라 2011.11.19 1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이 타블로는 천재라고 마케팅한 것인지, 타블로가 스스로를 천재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사실 타블로는 뛰어난 학생이긴 하지만 타블로보다 뛰어난 학생은 정말 많습니다. 미시건 대학을 나온 어떤 분의 자제가 그 대학을 방문해 아버지의 은사를 만났을 때 교수셨던 분이 말씀하셨답니다.
    그는 정말 미친 사람이었다. 나는 그와 같은 천재를 다시는 만난 적이 없다.
    천재면서도 미친듯이 공부했던 사람...그게 너의 아버지였다.

    우리나라에 얼마나 많은 천재들이 있는지...타블로에게 비난을 하기 전에 그러한 천재들이 이 사회에 어떻게 공헌하고 있는지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정의를 더 세우는 일이 될 것입니다.

    남의 일에 감놔라 배놔라 하는 것도 꼴불견이지만
    배를 보고 감이라고 주장하고
    배가 감잎으로 감싸져 있다고 해서 배를 감이라고 주장하는 것 모두
    어리석은 일이지요.

    삶...호박꽃처럼 못난 듯하지만 유용한 꽃으로 살면 좋을 듯합니다.
    남의 일보다는 자신에게 더 관심을 갖고
    자신을 좀더 깨끗하게 하는데 좀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좋겠지요.

    타진요를 보면서 안타까왔던 것은
    저렇게 정말..자기 시간을 아까와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남의 허물을 발견했을 때..일단은 그 허물을 덮어주고...그 허물을 스스로 벗을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한다는 옛선인들의 조언이 요즘 새삼스레 귀에 들어옵니다

  5. 호박꽃처럼 살아라 2011.11.19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으로 타진요뿐만 아니라 남의 허물을 가리키는데 열심인 사람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그러한 노력을 자신을 갈고 닦는데 쓰게 되면 스스로 매우 괜찮은 사람이 될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란 겁니다.

    과학이나 철학을 그정도 열정으로 공부하게 되면...매우 괜찮은 사람이 될거라는 거죠.

    타블로 비난할 시간에 요즘 유행인 양자역학에 대해서 심도깊게 공부해보면
    자기 자신에게 왜 충실해야 하는지도 알게 될 것 같은데요.

    남의 허물을 지적한 만큼 그 반동만큼 자기 자신의 허물이 쌓인다는 사실...정말 그 무서운 진실을 좀더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면 좋겠네요

    • Fine 2011.11.30 1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남의 허물은 덮어줘야 합니다만
      범죄라는 허물을 덮는 것은 정의로운 사회가 아니죠
      님은 정의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보세요
      님 말대로면 유영철의 허물도 덮어줍시다 까짓껏

  6. 개뱅이 2011.11.20 0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릎팍 도사에 타블로가 출연했을 때 MC들이 IQ가 높다고 추켜세우자 타블로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말했고 오래 전에 한 검사라 정확치 않다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그의 경험담 얘기를 들으면 소위 상위층보단 아웃사이더 느낌이 더 강한 걸 알 수 있구요
    학력위조 얘기 역시 타블로가 졸업한 학과의 학장이 "한국 등 모든 법정에서 증언하겠다" 고 공언한 상태이기도 합니다. 방송에서 스탠포드대학을 방문했을 때 모든 서류와 증언이 공개되었습니다. 왓비컴즈를 비롯한 타진요는 공식사과와 함께 고소 취하를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법적인 쟁점은 학력위조가 의혹이 아니라 타진요 처벌 수위일 겁니다. 이 시점에서 "여전히 의혹이 있다" 는 말씀은 제가 보기에 맞지 않는 것 같네요
    이번에 이소라의 프로포즈 방송에 출연했을 때도 타블로의 언행은 지극히 조심스럽고 소극적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천재" 라는 언론 몰이가 있다면 그건 타블로가 아닌 말 그대로 언론의 플레이라고 생각되네요
    글의 취지를 떠나서, 내용에 다소 인신적인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타블로가 가요계 공헌도가 적다거나 재능이 그리 천재적이지 않다거나를 떠나서, 심지어 언론 홍보가 지나치게 요란하다고 해도, 힘든 일을 겪고 어렵사리 컴백한 한 사람이 또다시 상처를 입지는 않을까 한 번만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7.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11.11.20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론이 형성되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어째서 그가 천재일까요?
    진짜 천재라면 사기의 천재입니다.
    어떨때는 논문이 있다고 했다가 분리하니 없다고 했다가
    어떤곳에는 캐나다 컬럼비아 종교학 석사로 기재되어있기도 했고
    학교에서 보여준 성적 증명서는 공대생 성적증명서 였으며
    고무처장이 말하기를 한명의 졸업생만 있다고 했는데 공대생이 실제로 있었다고 나중에 나왔네요.
    남의 허물을 캘려고 하는게 아니라 거짓이 눈에 뵤여서 말하는것 뿐입니다.

  8. 그대 2011.11.21 1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 분은 타블로의 음악을 단 한번이라도 제대로 들어보고 비판의 글을 쓰시는지 의문스럽네요.
    음악과 같은 예술장르는 개개인의 취향에 따라 많이 갈립니다. 타블로의 경우, 정통파 힙합에 가까웠던 에픽하이 1집의 스타일을 과감히 버리고, 보다 대중적인 느낌의 음악을 내세운 장본인이며 그 계기로 인해 지금 K-pop은 랩이나 힙합적인 요소가 너무나 당연하다는듯 스며들게 되었죠.
    그리고 타블로는 자기 자신이 천재다, 아이큐가 몇이다라는등 자신의 학력을 자랑한적도 없습니다. 단지 예능 프로그램등에서 '진짜로 스탠퍼드 대학을 나왔느냐'라는 질문에 '그렇다'라고 대답했을 뿐이죠.
    그의 그런점을 강조한건, 보다 자극적인 기사를 쓰기 위해 아무말이나 갖다 붙인 인터넷 기자들일 뿐이며, 그가 학력을 내세워 마케팅을 한다고 착각하고 시기한 무리들이 모인게 타진요죠.
    거기에 생각없는 사람들도 꽤 합세했을겁니다.
    거짓하나 없을줄 알았던 사람이 학력위조를 했다는 사건은 꽤나 자극적인 매체니깐요.
    생각보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한 사람을 욕하고 있고, 자기네 나름대로 정당해보이는 증거나 추론을 내세우고 있으니 '어? 나도 한번 껴봐야지'라는 심산으로 한 사람의 심장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긴거죠.
    글쓴분은 제목부터 글 구성을 보아하니 뭔가 그럴듯해 보이면서 유명인을 깎아내림으로서 자신의 필력을 증명하려 했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런 작은 글 조차 어떤 이에게는 큰 상처가 된다는 것을 조금은 생각하고 글을 쓰시는게 어떠실지...

  9. 푸른하늘 2011.11.24 0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악 잘 모르죠? 풋..

  10. Fine 2011.11.30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캐나다 출신 사기꾼 타블로에 대한 나름 중립적 기사 잘 봤습니다.
    학력 관련해서는 아직 맞다 아니다 라고 말할 수는 없겠죠..
    그러나 그가 사기꾼이라는 사실은 학력과는 무관합니다.
    수석 졸업이네 무슨 상을 받았네.. 등등 죄질이 무겁습니다.
    수석도 아님에도 상을 받은 적도 없음에도 음악을 포장하기 위한 전략이었죠
    물론 그것이 사기범주에 들어가느냐가 문제인데...ㅎㅎ
    수석도 아닌 넘이 수석이라고 하는 것이 저에겐 사기로 생각되는군요

  11. 바다꽃 2011.12.11 1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블로가 방송에 나왔던 그리고 나오지 않았더라도 기사화된 그 많은 일들을 다 하나하나 따지고 이게 학력을 드러낸거니 마니 하는건은 소모적인 일 뿐입니다. 그 행간을 알아내는 것두 피곤한 일이구요.

    그렇지만 생각해봅시다. 박정현이라던가 루시드폴 같이 소위 최상급 학력들이 음반 혹은 이야기가 나올때마다 그렇게 학력드립이 터져나왔는가, 그리고 학력은 기록이 되는 거니 제쳐두고라도 아이큐는 분명 그 당사자가 입을 다물고 있으면 모를 일을 어떻게 해서 나왔을까. 하는 점입니다.

    그정도 머리와 배움을 가졌다고 한다면 소위 기자라는 사람들이 어떻게 써먹으려 할 것인가도 충분히 상상히 될테고 결국엔 '겸손한 이용' 이라는 영악한 방법으로밖에 결론이 나질 않습니다. 그게 제가 이 본 포스트에 공감하고 글을 다는 이유구요.

    저는 타진요도 아니고 타빠도 아니지만. 자업자득이라고 봅니다. 누굴 탓할수는 있겠지만 자신도 충분히 얻을려고 한 것을 얻었죠. 그 자신이 유명해지고 학력을 밝히고 학력위조에 관한 일련의 사건들이 터져나왔다면야 아 그래? 하고 안쓰러움을 가지겠지만 이미 처음 나올때부터 그걸 매력포인트로 띄우는 상태였고

    저런 곳에서 추측되는 가설로 나오던 '실제로 나온것은 맞지만 일부러 의혹을 만들고 나중에 인증을 하면서 상처받은 힙합퍼 그렇지만 용서하는 대인배' 라는 포장을 씌울거라는 그 이야기일 수도 있겠네요.

    제일 간단합니다. 본인이 MBC 방송에서 답을 얘기했어요. 방송에서 일일이 다 해명할 수 없고 조금씩 다르게 얘기할 수도 있는데. 그걸 거기서는 당연하다는 얘기하면서도 그 얘기를 실제로 의혹이 나올때는 그냥 묵혀두기만 했죠. 그 간단한 이야기부터 소통을 했다면 당연히 남는건 소위 타까만 남는거예요. 스탠퍼드를 나오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합리적인 의혹을 가진 사람들은 떠나갔을꺼고. 그럼 지금처럼 그 두 부류가 뒤섞여 부정적인 의견을 내지만 맞는 부분도 있고 억지도 있는 상황은 없었을 겁니다. 솔직히. 지금도 합리적인 의혹을 가진 부분에 관해서는 명확한 해명이나 설명이 있는 곳은 없죠.

  12. 휴식 2011.12.14 1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갑니다. 잘 쓰셨네요.

  13. 휴식 2011.12.14 1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갑니다. 잘 쓰셨네요.




 추석특집이라는 명목으로 [아이돌 빅쇼]가 방영되었다. 마치 연말에 하는 가요대전을 연상시키는 형국으로 흘러가기는 했지만 아이돌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려 노력한 것이 보였다.


 여러 아이돌이 자신의 노래가 아닌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에너지를 발휘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다. 물론 나도 지금 가요계는 너무나도 현격히 아이돌 중심이기 때문에 그들을 이용한 방송에 크게 반감이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특정 아이돌에 지나치게 집중된 형국으로 치닫았다면 그것은 조금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G-dragon쇼 혹은 YG쇼로 끝맺다


  G-dragon이 비록 표절논란에 휘말렸지만 그의 재능은 인정하는 바이다. 이만큼의 성공을 일궈낸 성과를 무조건적으로 폄하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물론 비판받을 부분이 있지만 그렇다고 그의 영향력을 부정할 수는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G-drgon은 대세다. 그만큼 지금 그의 인기를 대체할 아이돌은 없다. 빅뱅이라는 그룹은 현재 가장 핫한 그룹이고 그 속의 G-dagon은 지금 가장 핫한 트렌드다.


 하지만 이번 [아이돌 빅쇼]의 그는 조금 지나친 느낌마저 들었다. 카라, 소녀시대, 포미닛,  에프터 스쿨, 2AM등의 다양한 아이돌이 출연했지만 결국 결론은 YG로 끝나버리고 말았다. 다른 가수들은 자신의 노래 이외에 다른 퍼포먼스를 준비해 '특집'이라는 분위기를 내려고 노력한 반면 YG 소속가수들은 결국 자신들의 노래만 주구장창 부르며 자신들의 입지를 증명하는 듯 했다. 


 사실 약간의 편곡이 들어가긴 했으나 거의 원곡에 가까운 노래들만 계속 불렀던 것이다. 물론 이것이 무조건 나쁘다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다른 아이돌 가수들이 더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한 반면 이전의 레파토리, 혹은 앞으로 주구장창 보여줄 레파토리 또는 자신들의 노래만으로 일관했다는 것은 특집이라기 보다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모습이었다. YG노래를 사랑하는 팬들이라면 좋아했을지 모르지만 너무나 지나치게 연속되는 YG특집에 혀를 내두를 정도로 지겨운 느낌마저 주었다. 


 이것은 거의 홍보라 해도 좋았다. G-dragon이 참여했거나 그가 부른 노래만 무려 6곡에 달하고 YG의 노래까지 합치면 거의 10곡정도의 노래였다. 다른 아이돌이 많아야 세곡정도로 끝낸 것을 생각해 볼 때, 이것은 조금 지나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대체 이 쇼를 기획한 목적이 애초에 무엇이었는가. 마치 YG를 띄워주려는 의도가 있지는 않았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게 되는 부분이 아닐 수 없었다. 


 물론 G-dragon이 대세라는 것은 인정한다. 그가 성공적인 가수 활동을 펼치고 가장 인기있는 가수로서 피날레를 장식하는 것 정도는 예상했던 부분이었다. 그런데 그 이상의 신곡소개와 빅뱅의 합동공연, 또 빅뱅 노래를 부르는 2ne1까지. 계속된 YG의 공연은 그들 이전에 나온 모든 아이돌의 공연을 무색하게 만들어 버리는 결과를 가져왔다.


 이렇게 한 소속사의 아이돌이 TV를 점령할 수 있다면 대체 어떻게 인기가 없을 수가 있겠는가. 그것이 소속사의 능력이라면 능력이지만 'YG특집'이라는 명목이 아니라 전체적인 아이돌을 아우르는 기획으로 출발하였을 이 특집 방송이 한 소속사의 가수로 채워진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차라리 YG특집이라고 했으면 YG를 선호하는 시청자들과 그렇지 않은 시청자들의 선택이 더 극명하게 갈릴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결국 많은 아이돌을 내세워 시청자들을 유혹한 후, 결국 YG로 채워 넣은 이 프로그램은 한마디로 불편했다.


 솔직히 다른 아이돌 역시 모두 열심히 준비한 듯 했다. 하지만 결국엔 주목받을 수 밖에 없는 것이 YG, 특히 g-dragon 뿐이라니. 아쉬운 부분이다. 미국의 경우, 아무리 인기가 있다고 이렇게 한 가수에게 많은 시간이 주어지는 특집이 있다는 것은 상상하기 힘들다. 상대적으로 많은 시간이 주어진다고 해도 1-2분에 지나지 않는다. 어쩌면 이것은 한국의 편중된 가요계를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일일지도 모른다. 어떻게든 소속가수를 더 대단하게 만들고 싶은 것도 이해하고 타 방송사와 좋지 못한 관계가 걱정스러웠을 것도 이해하지만 이런 행태는 조금 자제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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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HyunJun 2009.10.04 2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계에 왜그래 관심이 많지?ㅋ
    그냥 보고 즐기면 되죠~
    보기 싫으면 채널 돌리면 되는거고...한국사람들 정말 특이하네요.
    간섭쟁이들이 왜이래 많은지...ㅋ

    • 2009.10.06 16:30  댓글주소  수정/삭제

      SBS의 언플에 유혹당해 시간을 빼앗긴 사람들을 모두 무시하는 처사네요. 그들은 설마 YG쇼로 장식되었는줄 알았을까요. 재방송도 아니었고 말이죠. 잘못된 언플을 까는게 잘못되었다는 말씀이신가.. 새우깡에 쥐머리나와도 신고 왜하냐는 발언이신가..

  3. 슝슝 2009.10.04 2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절시비던 ㅋㅋㅋㅋㅋㅋㅋyg독무대였던 ㅋㅋㅋㅋㅋ
    앨범 팔린순위가

    일위가 지드래곤 솔로앨범
    이위가 2NE1
    삼위가 빅뱅앨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현실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절시비붙은 가수보다 인기없는 다른가수들이 불쌍할뿐


    이게 대한민국 현실이네요 ^^

    표절시비던 나발이던 ㅋㅋㅋㅋㅋㅋ
    좋은데어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지디가 잘했다는건아니지만


    솔직히 ㅋㅋㅋ그러면 ㅋㅋ지금까지 표절시비붙었던 가수들 다쳐나와야함 ㅋㅋㅋㅋㅋㅋㅋ
    한둘인줄암?ㅋㅋㅋㅋㅋㅋㅋ


    지디옹호가아니라
    왜 지디 '만'이래야하는거냐고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G싫으면 딴 기획사 앨범 대량구매하렴 ^,^

    • 참나 2009.10.04 2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거 말하는 뽄새 좀 봨ㅋㅋㅋㅋ 내가ㅏ 지나가다 어이가 없어섴ㅋㅋㅋㅋ
      저기요 앨범 팔리는 순서랑 이게 뭔 상관이 있는지요?

      그리고 표절시비 붙었던 가수보다 인기없는 가수들이 불쌍하다고요? 왘ㅋㅋㅋ
      그래요 그게 님 말대로 현실인데요 사실 적어도 인기없는 가수들은 자기 양심 속이는 짓은
      하지 않았잖아요^^ 안 그런가요?ㅋㅋㅋㅋ
      뻔히 표절했다는거 온국민이 다 아는데 뻔뻔하게 아니라고 말하는 가수,
      아무리 인기 있어도 그거 쓰레기로밖에 보이지 않아요 적어도 저를 비롯한
      진정으로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요.

      지금까지 표절 시비 붙었던 가수들 다 쳐나와야 한다고요?
      네, 누가 있는데요? 우선 그 가수들 이름부터 까보세요.
      그리고 그 표절 시비 붙은 가수들은 당신들의 지디처럼 뻔뻔히 음악프로그램
      출연하고 그러지 않았어요.


      어느 드라마에서 나왔듯이 표절한거랑 표절 시비 붙은 거랑은
      엄연히 다르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권지용은 표절한 거잖아요 그쵸^^ 솔직히 다 아는데 표절아니예요 우리 오빠 안그랬어요
      이딴 말 지껄이는 거 진짜 우스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진짜
      일케 코멘남겨보는 건 처음인뎈ㅋㅋㅋ
      넘 우스워서 지나가다 안 남길수가 없네요^^ㅋㅋㅋㅋㅋㅋ
      그래요 YG 싫어서 딴 기획사 앨범 대량구매할게요
      그리고 당신의 지디한테 전하세요
      그딴 식으로 앨범 낼거면 내지말라고요^^
      그게 무슨 앨범인가요
      걍 이것저것 좋은노래 부분 다 짜깁기해서 돌려놓은 곡 모아서 낸거지

    • 슝슝이는 2009.10.04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위에서부터
      단 댓글 스크롤 내리며 자꾸 눈에 띄길래
      보니 골수 yg빠순이신거 같네
      참고로 이 프로그램과
      앨범판매 순위는 아무상관도 없는데
      자기 논리로 끌어들인것도 참 답이 없네
      방송에서 출연자의 시간배분을 요즘은
      앨범판매량으로 주나보네?
      참 태어나서 처음안 사실이네ㅋㅋㅋㅋㅋ
      빠순짓 무식하게 하는게 다
      니가 좋아하는 가수 욕먹이는거다
      정신차려 ㅋㅋㅋㅋㅋ

    • ^^ 2009.10.04 2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화를 돋구는 댓글 잘봤습니다^^
      이런분들 덕분에 안티가 늘어나는거에요~
      보다보다 이런팬은 처음봤군요
      혹시 지능형안티는 아니신지 묻고싶을정도네요^0^

    • 2009.10.06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정하기는 커녕 '왜 나한테만 그래~' 라는 투정만 부리고 계시는군요. Very Ingyeo People 인증 ㅊㅋ~!

  4. ㅋㅋㅋㅋㅋ 2009.10.04 2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am의 아브라카다브라가 최고였다굳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ㅡㅡ 2009.10.04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한심한 냄새나는 sm jyp 빠들이 보인다 ㅎㅎㅎ

  6. 표절 2009.10.04 2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절,허세,깔창 이 3가지로 온갖 더러운악행을 일삼는 지드래곤이 나온다는 소식을듣고 TV를 꺼버렸습니다. 시청률 10%도 안나온건 대중의 외면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

  7. ㅋㅋㅋㅋ 2009.10.04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추석특집 아이돌쇼로 다시한번 전국민의 안티로 인정합니당ㅇㅇㅇㅇㅇ

  8. Favicon of http://eee.dafo.kr BlogIcon 오늘 엠비씨는 2009.10.04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엠비씨는 sm특집같더군요
    거기다가 카라랑 애프터스쿨 2am은또 찬조출연이고
    슈쥬랑 소녀시대만 많이 잡아주고 샤이니랑
    다른 가수들은 다른 가수노래바꿔부르고 하는데..
    유난히 sm은 서로의 노래 바꿔 부르고 샤이니도 보아노래보르고
    피날레는 소녀시대랑 슈쥬랑 바꿔 부르고..
    보기 안좋앗음
    다른 사람들도 열심히한건아는데
    거기다 왜 엄한 씨름은 하는지..
    이해가안되는 구성에..
    소녀시대가 선배님 이라고 시청자들앞에서 극존칭쓰는거 듣기 안좋았음..
    저희나라라고 나라를 낮추는거나
    슈퍼쥬니어한테 선배라고 방송에서 깍듯하게 대하면 시청자를 상대적으로 낮추는거나 뭐가다른지
    자기들끼리 챙겨주는것도 정도껏해야지 시청자앞에서 방송에서 너무 에스엠라인챙기는거 보기 안좋았..
    괜히 어린 여자가수 그냥 선배존칭하는걸로 말실수 운운하기 싫지만..
    암튼 에스엠은 적당히 해야할듯..
    에스엠과 yg jyp세 기획사가 방송 다망치고 연예게 엉망으로 만드는듯..

    • Yes 2009.10.06 16: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선배존칭하는 것이 시청자들을 낮추는 말실수였군요. 연예인들 대부분은 잘모르는듯 하네요.

      그리고, SM이 판을 치는걸 우려한 것과는 달리
      아이돌빅쇼처럼 분량을 독식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씨름같은 경우는 '추석특집' 이라는 타이틀을 의식해서
      어르신들의 흥미를 끌수 있는 종목인 씨름을 선택한 것 같구요.

      퍼포먼스같은 경우도 SM은 마지막 퍼포먼스를 장식했을뿐 그리 많이 나온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9. 샌님 2009.10.04 2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yg 애들이 비쥬얼 제일 딸림
    아이돌이라고 하기엔 다른 팀이랑 넘 비교됨
    코미디언 하면 딱 어울릴 애들이 셋이나 됨ㅋㅋㅋㅋㅋㅋㅋㅋ

    • 휴휴.. 2009.10.06 1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 VIP는 이런댓글들을 좋아합니다.
      맘놓고 통쾌하게 깔수가 있거든요.

      담부턴 논리를 좀더 신경써서 비판하세요.

      -------VIP 출입금지----------------

  10. 아마 2009.10.04 2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두가 공공연하게 알고 있는 기획사-방송사 간의 합의가 있었겠지만
    사실 지금 상황으로 봤을때 gd는 tv출연을 좀 자제했으면 좋겠다는 ㅡㅡ
    팬 아닌 꽤나 다수의 사람들은 그냥 표절남일뿐 사과도 안하는 뻔뻔한 낯짝
    티비틀면 나오는게 흠?

  11. ㅡㅡ 2009.10.04 2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 솔직히 와쥐 너무 비호감이네 지네들이 최고인줄 알어

  12. ㅎㅎ 2009.10.05 0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공감되는 글입니다. 편성에서 순서나 1~2분 정도 차이는 인기도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아이돌 빅쇼의 경우 정도가 너무 심했죠. 앞의 그룹들 분량이 적길래 뒤에 다시 또 나오는 줄 알았더니 그것도 아니고....
    yg소속사 가수들의 공연 내용도 새로웠다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니니.. 기대감을 갖고 보던 시청자들이 짜증이 날 수 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13. 오로히아 2009.10.05 0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살아있었구나.. 난 카피 했다길래.. 그냥 카피드래곤 으로 묻히는 줄 알았는데.. 왜 안묻히는거지.. 역시 vip 의 힘인가 보군... 솔직히 빅뱅은 좀 괜찮은데.. 투애니원은 솔직히 아님... 원걸 소녀시대 다음으로는 카라 정도? 솔직히 투애니원은 아직 저 멀리 있음... 투애니원 .. 요즘보니 티아라 보다 떨어질거같음

  14. 정말 2009.10.05 0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공감가는 글이네요
    제일 형편없는 똥같은 YG 쇼 마무리 되는것 보고 경악 -0-
    차라리 다른 가수들 부르지나 말지

  15. 2009.10.05 0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6. 뇌염모기 2009.10.05 0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뭘 어렵게들 생각해, 헐....


    양사장님이 SBS에 돈좀 많이 안겨줬나보지 ㅋ~

  17. 솔까 나는 일반인이라 그런지... 2009.10.05 0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걍걍 잼께 봤다...
    팬과 안티들이야 난리치겠지만,
    나같은 일반인 시선이 원래 어디서든 대세거든...
    누구 비중 그런 거 신경 안 쓰여...
    걍 잼있으면 장땡인데,
    화려하고 볼 거 많더라구...ㅋㅋ
    누구 나올 때부터 티비 끄고 자기는 안 봤다느니 어쩌니 말해봤자 소용없어...
    일반인이 대세니까 걍 수긍하고 대충 살거라...ㅎㅎ

    • ㅇㅋㅇㅋ 2009.10.06 16: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도 일반인이라 별로 신경안쓰는데
      YG가 너무 많이 나와서 고갤 갸우뚱거렸엌

  18. ㅋㅋㅋ 2009.10.05 0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yg 존내 많이 나오던데뭐 ㅋㅋㅋ 보다 짜증나서 티비끄고 나중에 유튜브 에서 좋아하는 그륩만
    찾아서 따로 봤다 ㅋㅋㅋ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 YG표절 몸로비 2009.10.05 0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YG는 표절 몸로비했나부네........투애니원 빅뱅(지드래곤)다 몸팔아서 데뷔했냐?
    지드래곤은 요새 피디한테 몸팔아서 가요프로 1위
    가요프로 나오지 말고 미아리 텍사스촌이나 가라..........
    YG의 접대근성 아주 쩌네

    • 이걸 댓글이라고 쳐달았냐? 2009.10.05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심하고 역겨워서 답 달아주는 것도 아깝다.
      ㅉㅉㅉ

    • 헐 ㅋㅋㅋㅋ 2009.10.06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형 그건 너무 말이 심했어 ㅋㅋㅋㅋ
      잉여피플들한테 형 살점 다 뜯기겠다

  20. bave 2009.10.05 0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한데요...전 잠깐보고 못봤는데 한그룹당 많게는 3곡씩 불렀다면??
    빅뱅, 지드래곤, 2애니1인게 세팀이니 9곡이라고 치면 뭐 한곡 더 불러서 10곡불른거면 뭐가 많다는 건지요?
    한팀씩으로 표현 3곡부른거나 다름없잖아요?

  21. 푸핫 2009.10.10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어떤 분..... 지금 표절이 별거냐는 듯 말씀하시네요? 댁은 나중에 회사에 가서 아이디어내라고 하면 다른 사람 아이디어를 바꿔서 낼 겁니까? 진짜 창작자로써의 고통을 싸그리 무시하는 발언이네요. 기분 더럽습니다.



 역시 예상대로 G-dragon이 20일 만에 전 가요 차트를 석권했다. 빅뱅의 리더에 나오기 전부터 어떤 식으로든 엄청난 화제를 불러 일으켰으니 이런 결과는 뻔하게 예측이 가능한 것이었다.


 누구도 GD를 막을 수 없었다. 음반은 10만장을 상회할 정도고 각종 음원순위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그것은 GD의 저력이다. 어쨌든 영향력 있는 가수라는 것이다. 


 오히려 '표절 논란'은 GD에게 있어서 플러스였는지도 모른다. 관심을 증폭시켰고 팬들이 GD를 위해 더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게 했으니 결과론 적으로만 보면 엄청나게 손해였다고는 할 수 없다.


 그래서 GD의 1위는 가요계의 한계인가, 아니면 희망인가.



 일단 표절논란이 있었던 곡이 이렇게 인기를 끄는 것은 GD의 강력한 팬 베이스에서 기반한다. 엄밀히 말해 GD개인 팬이라기 보다 빅뱅과 2ne1의 팬들까지 아우른, YG 가수들 팬을 전반적으로 깔고 시작한 와중에 앨범이 실패한다는 것은 힘든일이라고 할 수 있다.


아이돌 가수의 팬들은 그들의 '오빠'가 표절을 했는지 아니면 순수 작곡을 했는지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물론 권지용이 작곡한 노래들이 그들에게 '빅뱅은 실력파'라는 근거가 되어줄 아주 소중한 자랑거리로서 빅뱅의 리더를 찬양할 이유가 되어 줄 수는 있다. 또한 팬들에게 있어서 다른 아이돌과 빅뱅을 비교 우위에 서게 만들어 주는 자산이기도 하고.


 그래서인지 오히려 팬들의 단결력은 표절논란을 기점으로 더욱 견고해 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그것은 20일만에 가요차트 석권이라는 엄청난 결과로 보답을 했다.


 일단 GD의 노래는 스타일리시 하다. 그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어떤 노래'를 부르느냐 보다 '누가' 부르느냐가 훨씬 더 중요한 시점에서 GD는 이미 그 '누가'라는 부분에 있어서 범접할 수 없는 위치를 석권했다고 할 수 있다. 거기다가 확실히 듣기엔 거부감이 없는 그의 스타일리시한 센스는 그 성공을 더욱 가속화 시켜준 것이다. 


 그들의 '안티' 혹은 표절논란이 인 가수의 엄청난 팬이 아닌이상 G-dragon이라는 브랜드는 더 수요가 많은 일반 대중들에게 분명히 매력적이다. 음원에서 강세를 보이는 것은 단지 팬들의 힘이라기엔 부족한 것도 사실이다. 어쨌든 팬들은 음원도 음원이지만 조금더 특별한 음반을 더 선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단 엄청난 성공을 거둘 수 있게해준 팬을 베이스로 깔고 대중들에게 까지 어필할 수 있는 가수는 흔치 않다. 빅뱅이라는 '성공'한 그룹의 리더, 뛰어난 작곡가라고 누군가에 의해 명명되어진 그가 어떤 노래를 들고 나올 것인가 하는 호기심을 일게 하는 부분이 분명 있다. 그리고 표절이든 어쨌든 이미 G-dragon의 음악은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와 세련미를 갖췄다. 


 그러나 그의 스타일리시함이 다른 곡에서 엄청난 영향을 받은 것 처럼 보인다면 그것은 우리 가요계가 나갈 방향성에 회의를 들게 한다. 아무리  GD가 성공을 할 수 밖에 없는 위치에 있다고는 해도 '천재' 혹은 '실력파'라는 이미지 메이킹을 통해 완성된 그가 수시로 다른 노래와 비슷한 음악을 내놓는다면 그 것이야 말로 현실에 안주하는 일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비슷한 노래를 만들어도 '표절논란'만 어떻게 잘 피해가면 성공할 수 있는 위치를 독식하는 것만이 중요해 지는 것이다. '순수 창작물'이라는 미명하에 엄청난 이미지 메이킹의 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빅뱅의 리더가 사실은 이제까지 쌓아온 팬 베이스에 기반한 활동만 펼치고 있다면 그것이 바로 가요계의 한계다.


 성공은 당연한 일이지만 '어떤 곡'을 들고 나와도 '보장 된' 성공은 가요계에서 다른 가수들이 설 자리를 잃게 만드는 일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역설적으로 또다른 가능성을 의미하기도 한다. 현실을 마주하자. 가요계는 지금 전에 없이 불황이다. 음반 100만장은 커녕 10만장을 넘기기도 힘든 것이 현실. 이제 엄청난 팬 베이스가 없이는 대중들에게 음반을 사도록 설득시키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하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10만장을 넘길 수 있는 영향력 있는 가수는 어떻게 보면 '희망'이다. 어쨌든 그가 보여주고 있는 성과는 가요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측면이 있다. 물론 표절 논란 없이 온전한 성과였다면 훨씬 좋았겠지만 말이다. 


 그 이름값 만으로 성공할 수 있는 가수들이 계속 배출 된다는 것은 결코 나쁘기만 한 일은 아니다. 그만큼 더 많은 책임을 요구 받아야 맞는 일이기는 하지만 GD로 인해 가요계에 더욱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이 많아 진다는 것만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GD가 문제라고 생각하든 그렇지 않든 그것은 어떤 식으로든 가요계에 도움이 된다. 그가 문제라면 다른 가수들에게 더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게 될 것이고 그가 문제가 아니라면 그 자체로 가요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측면은 분명이 있다는 이야기다. 


 하지만 여전히 아쉬운 것은 GD의 이미지는 이번 일로 인해 상당히 추락했다는 것이다. 그간의 표절 논란을 씻어 내지도 못했고 아예 처음부터 엄청난 논란을 증폭 시켰기 때문에 GD는 공고한 팬만큼이나 안티도 몰고다니는 가수가 되어 버렸다.


 그 이미지를 굳이 극복하지 않고도 성공을 할 수 있는 위치에 선 G-dragon. 그가 과연 다음에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하는 의문을 던지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그가 가슴 속에 가시처럼 새기고 앞으로 더욱 발전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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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ilyung.tistory.com BlogIcon 미령 2009.09.07 1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권지용을 좋게 봤던 사람으로써 이번 사건으로 그가 상당히 부정적으로 보여지는군요.
    표절을 했는가 아닌가는 전문가가 판단해야겠지만... 제가 보기엔 분명 참고를 한 것으로 보여지고요.
    그리고 그것을 떠나서 일부 팬들의 옹호를 보면 정말 답답하네요.

    권지용이 힘들었다... 당신이 음악을 만들어 봤느냐... 등등의 말을 하더군요.

    정말 어쩌라는건지... 이런 무개념 팬들은 자신들이 오히려 그의 이미지를 깎아먹는다는걸 깨달았으면 좋겠네요.
    또한 음악 이외의 부분도 중요하지만, 음악 자체가 떳떳하지 못한 상태에서 한국에서 이렇게 성공하는 모습은 뭔가 문제가 있어보여요. 한국의 음악계를 퇴화시키는 느낌?
    전 음악쪽은 모르지만 만화라던가 어떤 것이든 표절을 했어도 최고의 자리에 설 수 있다면... 다음에 또 같은 경우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이고... 따라하는 사람들도 생길 것 같네요.
    아무튼 그 표절의 부분 외에도 전체적으로 참 좋은곡 같기는 했습니다만... 표절의혹의 부분에 대해 제대로 된 해명이 없는것도 그렇고 유감입니다.

  2. Favicon of http://kempwin@naver.com BlogIcon 한정된 2009.09.07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cd플레이어를 들고 다니는 사람은 가뭄에 콩나듯 거의 없는게 현실입니다. 즉, 광적인팬들이 우리 "오빠" 1등 시켜주려고 한번에 몰아서 구매를 하고있어서 가능한 음반구매량이구요. 일예로 앨범순위 1위되는건 광적인 팬을 얼마나 보유하고 있느냐일뿐...

    그만큼 지드래곤이 광적인 팬층을 많이 확보했다는것(2ne1팬+yg팬+빅뱅팬까지)은 그다지 음반계에 도움이 되는 일이 아닙니다. 그들은 아무런 이유,저항없이 무조건 지드래곤이 던져주는 떡밥이라면 물고보는것뿐입니다. 음반계의 발전, 다른 가수들에 대한 예의 따위는 이미 그 광팬들에겐 아무 상관없는 일이거든요. 그들은 지드래곤이 음악을 해서 듣는거지 음악이 좋아서 지드래곤의 앨범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한마디로 지드래곤이 좋아서 cd를 구입할뿐(1위 시켜주려고) 음악을 사랑하는 존재가 아닙니다. 지드래곤이 사라지면 다른 아이돌을 찾던가 그냥같이 조용히 사라질 사람들이죠.

    오히려 지드래곤처럼 표절을 하던 선정적인 옷을 입어서 비난을 받던, 무조건 1위에 음반,음원만 판매해서 돈만 벌면 장떙이다. 어짜피 많은 사람이 가요를 사랑하는 시대는 끝났으니 광적인 팬들만 잘유지하면 된다 식의 저질스러운 마케팅을 이용하는 가수들만 늘어나겠죠. 실제로 이번 표절의혹이 증폭될때 또다른 곡을 발표해서 자신을 비판하는 사람들을 "냄비"라고 깍아내리며 광팬들에게 어필하려는 짓거리도 하더군요(지드래곤 광팬들은 그러한 냄비가 사실 자신이란걸 모르는걸까)

    예전엔 노이즈마케팅은 되도록 안하는 분위기였는데, 대형기획사들의 과도한 경쟁속에 음원유출같은 뻔히 보이는 노이즈마케팅이 판을 치고, 이젠 지드래곤같이 표절까지도 당당하게 이용해서 돈을 버는 가수도 등장했으니...나중엔 큰 사고라도 하나 치고 앨범내는 가수까지 등장하는건 아닌지 모르겠더군요.

    이번 지드래곤 표절사건은 음악계에 악영향만 잔뜩 가져다준듯합니다.

  3. 망각 2009.09.07 1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m, jpy, yg 그리고 방송사가 붕괴시킨 대한민국 가요계라고 말하고 싶네요. 흔이 말하는 아이돌이라는 10대 팬을 겨냥한 가수들만 득세하는 모양이 결국엔 다른 가수들 전부를 죽였죠. 그 바람에 100만장 시장이 10만장 시장이 되어버렸습니다. 10대를 겨냥한 가수를 내놓았다면 20대를, 30대를 겨냥한 가수도 내놓고, 지원을 했어야죠. 그러나, 눈앞에 보이는 순간의 이익때문에 기획사와 방송사가 결국 가요 시장을 다 죽여버렸습니다. 그들만의 잔치가 되어버렸습니다. 사실 이런글 쓰는 저도 여자 걸그룹팬이지만...그래도 맨날 기계음으로 꽉찬 음악보단 살아있는 음악이 듣고 싶을때도 있는 데, 그런 음악은 점점 줄어드니....장기하 노래가 그래서 좋습니다....

  4. ㅇㄹㅇㄹㅇ 2009.09.07 1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을 계기로 지드래곤이 한단계 더 발전할수 있는 가수가 되었으면 하네요.
    분명 그냥 매도하기에 감각적인 센스나 재능은 무시한다고 생각되네요.
    노래 듣는 재미도 있고, 보는 재미도 있고.
    이러면서 성장하는거겠죠.

  5. Favicon of http://comgoon.com BlogIcon 해맑은탱쟈 2009.09.07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하고싶은 말은 딱 하나! "인정할건 인정하자!"

  6. Favicon of http://vndfbfkd.tistory.com BlogIcon 밥탱구리 2009.09.07 2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한글 잘 봤습니다
    솔직히 전 지드래곤"님" 팬들이랑은 말을 섞기가 무섭더군요 ㄷㄷㄷㄷ
    권지용이 힘들었다. 당신이 만들어봤냐. 그러면서 클거다
    ↑ 이게 뭔상관인가요ㅡㅡ
    비판하는 사람들한테 열폭한다고 하는 분들도 계시답니다 허허

  7. 저도 팬이다 보니 2009.09.10 0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지용을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더 큰건 사실이지만
    귀가 있다면 다 알수 있듯이 비슷한건 어쩔수 없더군요
    표절시위만 아니었어도 노래도 좋았고 포퍼먼스나 무대장악력도 뛰어난데..
    권지용 본인 스스로에게도 지울수 없는 스크래치로 남을꺼같아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스스로가 하나의 과정으로 생각하고 밑거름으로 두어
    발전해나가는것이 방법이겠죠

  8. 가슴이아픕니다. 2009.09.10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비판글들은 지용군에게 도움이될꺼라생각됩니다.
    그런데..여러곳곳의홈페이지를 돌아본결과. 비판글은커녕 악플이들끓고있더군요.
    그에따라 맞서는 팬분들도 보았습니다. 저도 어렸을적 한가수의 팬으로써
    빅뱅팬분들의심정 잘알기때문에 가슴이아픕니다.
    빅뱅팬들은 이미 악플들에의해 지쳐있더군요.
    무조건싸우는팬들도있었지만 아무말없이 지켜보는 팬도있었습니다.
    저희늦둥이동생도 그런경우지요. 컴퓨터모니터앞에서 눈물만흘리고앉아있었어요.
    ㅈㅣ용군이 이번계기로 성장하길바랍니다.^^

  9. bacio 2009.09.14 0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저도 옷사건 부터 시작해서 썩 좋게 보는건 아니지만
    표절이든 표절이 아니든 당분간 gd는 가요계 차트에서 부동의 1위를 지킬것 같습니다.
    요번 표절시비로 인터넷에서 욕을 많이먹어서 그런지 요 몇일사이 tv 에서 나오는
    gd의 모습은 자신감이없어(무대에서 말고 가요프로그램 1위 수상소감을 말할때) 무척이나 안쓰러워보였습니다.
    하지만 작곡 이외의 무대장악 능력 혹은 퍼포먼스 부분에선 인정을 해야겠죠.
    더이상 팬들을 실망시키지 말고 자신과 가요계를 위해 발전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0. 저는 2009.09.17 2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트브레이크는 정말 비슷하더군요.. 듣는순간.. 헐.. ; ; 믿었는데... 훔..



 G-dragon(이하 권지용) 솔로 앨범이 오늘 발매되었다. 벌써부터 실시간 음악 차트에서 상위권을 모두 휩쓸며 기세를 몰고 있는 듯하다. 

 
 표절논란으로 아직까지 곤욕을 치르고 있는 권지용의 앨범은 그렇게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다. 



 빅뱅의 인기를 등에 업은 빅뱅의 리더, 권지용의 앨범은 절대로 실패할 수 없는 '운명'인 것이다. 






G-dragon, 표절논란 상관없이 99.9% 성공한다!


 표절논란으로 가수의 이미지는 다소 안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는 있으나 그것이 절대적인 팬층을 이미 저변에 깔아놓은 아이돌 정도 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아이돌 가수의 팬들은 그들의 '오빠'가 표절을 했는지 아니면 순수 작곡을 했는지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물론 권지용이 작곡한 노래들이 그들에게 '빅뱅은 실력파'라는 근거가 되어줄 아주 소중한 자랑거리로서 빅뱅의 리더를 찬양할 이유가 되어 줄 수는 있다. 또한 팬들에게 있어서 다른 아이돌과 빅뱅을 비교 우위에 서게 만들어 주는 자산이기도 하고.


 하지만 권지용이 작곡을 하거나 말거나 분명한 것은, 팬들은 언제나 권지용의 뒤에서 든든하게 써포트를 해 줄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권지용의 곡들은 실질적으로 멜로디 몇구절만 제외하면 기존의 비트등의 소스를 제공받아서 권지용 스타일로 변화를 주는 형식에 가깝다고 한다.


 물론 이 방식은 힙합을 작곡하는데 있어 널리 통용되는 방식이고 결코 쉬운 작업은 아니라고 하지만 작곡보다는 외려 프로듀싱에 가까운 작업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팬들에게는 이런 문제조차 중요한 것은 아니다. '권지용'이 만들어낸, '권지용'의 이름이붙은 곡이라는 것 만으로 그 가치는 이미 충분하다고 할 수 있다. 그들에게 있어서는 '천재'스러운 능력을 지닌 인물이 직접 '참여'한 노래라는 것이 그들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라는 것이다.


 권지용이 설령 자신이 작곡하지 않은 곡을 타이틀 곡으로 들고 나온다 하더라도 팬들이 '뭐야, 실력파라더니 자기 솔로 음반 타이틀도 작곡하지 않았네?' 같은 생각을 할까? 답은 말할 것도 없이 No다. 오히려 '역시 자신이 작곡한 좋은 곡도 있었을 텐데 자신의 이미지에 더 맞는 노래를 선택하는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같은 반응이 나오는 것이 오히려 당연하다. 자신들의 아이콘에게 심지어 '여신'이라는 칭호도 서슴지 않는 팬들이라면 말이다. 


 왜냐하면 실질적으로 빅뱅 팬들에게는 빅뱅의 '음악성'이 중요한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음악성'은 빅뱅을 돋보이게 만드는, 어찌보면 기획사에서 의도적으로 그들에게 부여한 '이미지'같은 것이다. 그들이 빅뱅을 왜 좋아하는가? 랩을 외국 힙합가수 뺨치게 잘해서? 노래할 때 깊은 감명을 받아서? 아님 정말 그들의 주장대로 엄청난 실력파니까? 이 모두 아니다. 그들은 결국 다른 아이돌 팬들처럼 빅뱅이 만들어 내는 '이미지'를 소비할 뿐이다. 한마디로 '빅뱅'이니까, 좋아하는 그들에게 맹목적인 그들에 대한 사랑은 필연적인 것이다.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작곡'이라는 타이틀을 쓰는 작업에 참여한 것은 HOT시절부터 있어왔던 일이었으나 빅뱅은 마케팅의 일환으로 그 이미지를 더욱 강화했다. 물론 일정부분 기존 아이돌과 차별화 된 부분도 있었고 그들이 그 차별화 된 이미지로 만들어낸 성과를 폄하할 수는 없는 일이지만  사실 그들이 '정말 뛰어난가'하는 물음에 섣불리 대답하기는 어려운 측면이 있다. 


  다시말해, 빅뱅은 다른 아이돌과 차별되는 부분은 있지만 그 차별되는 부분은 '아이돌 이상의 어떤 것' 때문에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아이돌'이기 때문에 생겨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좀 더 자세히 말하자면 빅뱅의 소속사인 YG는 아이돌의 이미지를 '배제'하는 듯 하는 마케팅을 펼침으로서 오히려 아이돌의 본질을 교묘히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그들의 팬층이나 노래 실력, 나아가 작곡실력까지 통틀어 하나하나 세부적으로 분석해 보았을 때, 다른 아이돌들 보다 월등하다고는 할 수 없다. 심지어 팬층까지 다른 아이돌과 똑같은 10대에서 20대를 주 공략층으로 삼고 있지 않은가.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설사 표절 논란이 일더라도 그들의 인기는 쉬이 사그러 들 수 없다. 일단 그들을 어떤 상황에서도 비호할 준비가 되어있는 두터운 팬층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현 가요계가 아이돌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들의 '안티' 혹은 표절논란이 인 가수의 엄청난 팬이 아닌이상 G-dragon이라는 브랜드는 대중들에게 분명히 매력적이다. 음원에서 강세를 보이는 것은 단지 팬들의 힘이라기엔 부족하다. 어쨌든 팬들은 음원도 음원이지만 조금더 특별한 음반을 더 선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빅뱅이라는 '성공'한 그룹의 리더, 뛰어난 작곡가라고 누군가에 의해 명명되어진 그가 어떤 노래를 들고 나올 것인가 하는 호기심을 일게 하는 부분이 분명 있다. 그리고 표절이든 어쨌든 이미 G-dragon의 음악은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와 세련미를 갖췄다. 


  뛰어난 마케팅 수완과 이미지 메이킹으로 이만큼 성공한 '아이돌인' 그가 쉽사리 무너질 수는 없는 일이다. 이미 아이돌 중심의 가요계에 익숙해진 대중들, 아니 빅뱅이라는 브랜드에 익숙해진 대중들에게 권지용이 밀려나는 일은 좀처럼 없을 것이다. 오히려 표절논란으로 인해 호기심이 훨씬 증폭된 측면도 있다. 권지용의 노래 음원이 공개된 후, 대대적으로 벌어진 표절의혹으로 인해 원곡은 물론 권지용의 노래까지 신문과 인터넷에서 열심히 홍보가 되었다. 그렇지 않아도 성공할 수 밖에 없는 그에게 외려 관심 없는 사람까지 귀를 기울이게 해줄 기회를 만들어 준 형태가 되고 말았던 것이다.


  예전 이효리가 'get ya'활동 당시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노래와 표절 논란에 시달렸지만 이효리라는 아이콘 자체에 가해지는 흡집은 사실상 미미했다. 어쨌든 이효리의 노래는 성공했고 다시 다른 좋은 노래를 들고 나와 대중들에게 어필하면 그만이었다. 그것은 대중들이 이효리에게 기대하는 것은 그녀의 음악이 아니었기에 가능했다.


 권지용의 경우는 이효리의 경우보다 훨씬 더 안정적이라고 할 수 있다. 당시 솔로였던 이효리에 비해 권지용에게는 빅뱅이라는 아늑하고 따듯한 둥지가 있다. 권지용은 빅뱅을 상징하는 존재고 빅뱅의 팬들은 곧 권지용의 팬들이기도 하다. 가요계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아이돌로 떠오른 그들에게 있어 무서운 것은 '표절' 따위가 아니다. 이런 이미지를 지속 시키지만 않으면 된다. 


 그들이 진정으로 두려워 해야 하는 것은 '빅뱅'이라는 둥지가 없어진 다음시기에 있다. YG라는 거대 기획사와 빅뱅이라는 브랜드, 이 두가지의 시너지 효과가 사라지는 것. 그리하여 빅뱅의 개개인 멤버들이 더이상 이만큼의 지지를 얻을 수 없게 되는 것. 그 때야 말로 진정으로 그들이 살아남을 '특출한 장기'를 발견해 내야 하는 시점일 것이다. 


 물론 권지용에게는 작곡이라는 무기가 있을지 모르지만, 권지용 역시 빅뱅이라는 브랜드에 힘입어 상승 작용을 본 케이스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의 '센스'는 물론 인정하지만, '빅뱅'을 넘어 다음 행보를 어떻게 내딛을 것인가 하는 것이 그에게 진정한 딜레마로 남을 것이다. 


 하지만 어쨌든, 동방신기도 해체위기를 맞은 이때에 권지용과 빅뱅 멤버들은 앞으로도 가요계의 절대권력으로 한동안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나중의 고민은 나중으로 미뤄두고 지금은 그 성공을 충분히 만끽하고 즐기는 것만이 권지용이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이 아닐까 한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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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굿바이 지디 2009.08.18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플로라이다는 차지하고라도....
    오아시스도 떳다..............

    http://media.daum.net/entertain/music/view.html?cateid=1033&newsid=20090818135605793&p=starnews

    성공?????????????????????????????????????????????????????????
    그저 어이상실일 뿐....ㅉㅉㅉ....

  2. gool 2009.08.18 1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욕좀 하겠습니다.
    에라이 X팔. 이따위로.... 암묵적으로 매번.. 아니 이미 수위가 넘을때로 넘은 국내....X같은 음악시장.
    X팔 쪽팔리지도 않나?.. 저따위로 앨범내면...... 아니지. 쪽팔릴 "쪽" 도 없을듯.
    아여튼 어린놈이. 벌써부터 저따위로 세상을 살아가는것이나.... 그걸 오냐 오냐하고 감싸는 사장이나...
    그걸 또 그냥 넘어가는 모든 관련자들.....
    에라이~~!! 퉤~! 니기미!!
    이제 저 x팔것들 노래들으면.. 개다~!!!!!!!!

  3. Favicon of http://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09.08.18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절이라고 거의 판명됐다고 합니다. 음반 판매를 떠나 양심적으로 소신을 밝혀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4. Tlqkf 2009.08.18 1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님말이맞음 씨발존나 표절한곡 유튜브올라가면나라망신이다개년아

  5. 꺼지고 2009.08.18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공같은소리하네 ㅡㅡ 그러면 지디는 표절을이용해서 노래를 이슈화하고
    욕은 들어도 나중에 묻히니까 표절해도된다 이소리인가?
    지랄하고 있구만;;

  6. 권지용이 이번에 성공하면 2009.08.18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의 음악적 문화는 암울하다고 해야할것 같은데 성공을 만끽하고 즐기라니요. 다른나라에도 유명하고 지금껏 빅뱅은 한국의 문화이미지에 일부분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런사람이 누가봐도 표절이라는 노래를 들고나왔는데 당연 한국의 이미지 걱정됩니다. 이 상황에 그가 성공한다면 우리나라 대중은 심각한 도덕적 불감증일겁니다. 아무리 그곡이 원곡보다 맘에 들어도 그곡은 원곡이 없었으면 탄생하기 힘든곡이죠. 영감을 얻었을테니까요. 제발 양심이 남아있길 기도합니다

  7. 이런 앨범에 성공 운운 2009.08.18 1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는 글이 뜨니 우리나라 도덕불감증 심각하다.심각해.
    열혈지지자의 무뇌아적 지원으로 그저 성공하면 장땡,참 정치나 이쪽 바닥이나 개판이군 개판.

    최소한 양심이 있다면 일본이나 중국에는 음반내지마라. 특히 일본에는 오아시스 광빠들이 넘치는 나라이니 제발 내놓고 개쪽당하지 마라.그럴 생각하니 내얼굴이 다 화끈거린다.

  8. ggggg 2009.08.18 1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빅뱅팬층...무시하는군요....빅뱅 팬층이 초딩만 있는줄 아시는 분이시군요...
    길이만 길고 내용은 없는 글 읽고 웃고 갑니다. 빅뱅이 붉은 노을 들고나왔을때 가장 많이 욕한 곳이
    빅뱅 팬들인데...ㅎㅎㅎ 암튼...웃고갑니다.

  9. Favicon of http://뭐...뭐미.. BlogIcon 헐... 2009.08.18 2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절논란으로 가수의 이미지는 다소 안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는 있으나 그것이 절대적인 팬층을 이미 저변에 깔아놓은 아이돌 정도 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이거..너무 ..쫌그렇네요........아이돌은 표절논란있어도 개념없는팬들만 있다면달라진다 이건가??ㅎㄷㄷ

  10. 저도 작곡을 2009.08.18 2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작사 작곡은 어디 까지나 제 갠소 제 순수 창작물임을 밝힐게요.

    제목은 구우라 구요.
    도입부에요. 당다다다당 다다당 당당 다당(우리나라 전통악기를 썼어요.) 여보시요~ 구우라!
    (도입부 30초도 안되니 GD보다는 양심적이죠? 맞죠 그렇죠?)

    암소소리 하지만 사랑해요 당신이 필요해요~ All 구라 I don`t know I need you!

    두번째곡은 Day by day 에요.

    Don`t turn your back and go~ Don`t find me
    I loved you i didn`t regret Forget you day by day yeah e e eh!!



    죄송 합니다. 사실은
    작곡하기 참 어려워서 아랍작곡가와 함께 공동작업했어요!!

  11. 권지용이 살아남을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2009.08.18 2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바로 허경영에게 전화를 한다

    ???:여보세요~?
    GD:에이요! 퐈이놀리 이즈디스 왓워유왜이팅포 브랜뉴쥐디 암 오바마셀프 요마 하브뤩커

    브로커:렛미인츄로듀스 허경영 히스리얼 히스컴배애애앩!

    GD:암쏘소리 벗아이니쥬 머니 모두 들켰어 소송비 필요해!!!
    하드뷁커랑 오아시스 소송비가 필요해요 예아 베이비!

    허경영:내눈을 바라봐 넌 500억이 생기고 내눈을 바라봐 넌 샘플인정받게되고
    허경영을 불러봐 넌 웃을수 있고 허경영을 불러봐!!!! 뷁!!!!!!!!

    망설이지 말고 롸잇나우!!

  12. 어쩔수없죠. 2009.08.18 2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씁쓸하지만 글에 대한 말이 맞죠. 흠집은 무슨..오히려 권지용 솔로앨범 18일날 나옵니다!! 하고 홍보만 더 잘된격이죠.

  13. 음.. 과연 2009.08.19 0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지용 대박나더라도 오아시스가 소송걸었을때 패소하게 되면 그 순간 쪽박입니다.

    너무 위험한짓 하지말고 "사과"하고 음판 판매 중지하고 음원도 최대한 안보이게 갈무리 해야할듯..

  14. 흐으음 2009.08.19 0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체적으로 동의하지만 도덕적 결함부분에 대해서 말하고 싶네요. 표절이라는건 개인의 도덕성 문제가 작용하게 되죠.이효리씨와 다른점이라면 이효리씨 경우는 작곡자가 따로 있었기에 어느정도 빗겨갈수 있었지만 이번 같은 경우는 본인이 다 책임져야 하는 문제죠. 앨범은 성공하리라 보지만 표절을 일삼는다는 시선에서는 절대 벗어나지 못할겁니다. 그리고 그건 앞으로 계속 짐이 되겠죠. 개인적으로는 이번에 호되게 당해서 자신을 돌아보고 진정한 뮤지션이 되길 바랍니다만 팬들 하는걸 보니 글렀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냥 표절의아이콘으로 몇년쯤 활동하다 말 듯.

  15. 지나가던행인1 2009.08.19 1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들 댓글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당신들이라 하면 누군지 말안해도 아실듯..

    세상 막장으로 치닫는다 해도 인터넷서 이러는데 실상은 더하겠죠?? 좀 자중해야할듯..

    욕은 좀 안해도 글 얼마든지 쓸 수 있거든요??




 YG는 뛰어난 기획사임에는 틀림이 없다. 휘성, 빅마마, 거미, 세븐, 렉시등으로 대표되는 최 전성기 시절을 지나서 이제는 빅뱅과 2NE1으로 대표되는 아이돌 그룹을 내세우며 다시한번 도약하고 있는 시점이라 할 수 있다. 


 그 시점에서 빅뱅과 2NE1에 쏟아지는 관심은 일정부분 빅마마나 휘성등에 빚을 지고 있다. 사실 휘성이나 빅마마 시절부터 있어온 YG의 거품 논란은, 그래도 그들이 최소한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가수들 이었기에 최소화 되었다. 


 하지만 아이돌에게도 이전 YG세대 가수들과 마찬가지의 전략을 펼치며 '우리는 기존 아이돌과는 다르다'라는 문장을 스스럼 없이 내뱉는다. 하지만 그것은 과연 진실일 것인가. 아니면 단지 언론플레이였을까.



 YG는 SM이나 JYP가 구사하는 전략과는 다소 다른 노선을 택한다. SM이 종종 상업적이라는 비판에 찬 시선을 듣는 것은 YG와는 다르게 굳이 '실력파' 이미지를 강조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애초부터 '상업성' 좀 더 솔직히 말해 '돈'이 목표라는 느낌을 굳이 숨기려 하지도 부끄러워 하지도 않는다. 


 모닝구 무스메에서 힌트를 얻었음이 분명한 슈퍼주니어나 소녀시대같은 그룹들을 내세워 연기, 예능, CF등의 영역을 고루 섭렵하려 하는 것만 보아도 그들의 정체성이 굳이 가수일 필요는 없음을 노골적으로 시사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10대 팬들을 주 팬층으로 하는 '아이돌 가수'라는 이름을 굳이 벗으려 하지 않고 오히려 그 판타지를 자극해서 트랜드에 발맞춘 그룹으로 효과를 극대화 하는 것이다. 


 JYP역시 자사 가수의 미국진출로 다소 과장섞인 자부심을 그들에게 보이고는 했으나 어디까지나 '소속사 사장'의 입장에서 할 수 있는 말에 지나지 않았다. 그들의 실력을 과대평가할 지언정 그들의 정체성인 '아이돌 가수'라는 이미지를 굳이 부정하려 하지는 않는 것이다. 


 그러나 YG는 근본적으로 SM이나 JYP소속의 가수와 별 다를 것이 없는 아이돌을 전면에 내세우면서도 '아이돌을 뛰어넘었다'는 느낌을 주려고 최선을 다한다. SM의 짜 맞춰진 듯한 가수들과는 약간 다른 JYP식의 자유분방함과 편안함을 강조한 아이돌을 선보이는 와중에도 '우리는 실력파'라는 이미지를 끼워넣어 결국엔 다른 아이돌과는 비교 우위에 서있음을 과시하려 한다. 


 하지만 문제는, 아이돌이 아닌 아이돌이라는 그들 스스로의 평가가 대중들에게는 그대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는데 있다.    굳이 아이돌에게 아이돌이 아니라는 타이틀을 달고 싶어서 안간힘을 쓰며 그 정체성을 달리하려 하지만 결국 그들의 본질은 아이돌 이상의 무엇이 될 수는 없다. 

YG라는 기획사에서 나온 가수들은 모두 실력이 있는양 포장되는 현실은 긍정적인 것이라고만을 할 수 없는 것이다.  그 이유는 YG의 아이돌 그룹들이 그들의 증언에 따른 실력이 뒷받침되는 아이돌 이라기 보다는 사실 그들이 스스로 포장하려 하는 '뮤지션' 이하의 그룹인 것이다. 물론 색다르고 그들만의 색깔이 존재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아이돌과 차별화 될지는 몰라도 그들의 실력자체가 소녀시대나 동방신기 이상의 것이 될 수 는 없다.


 사실 빅뱅의 경우 권지용의 작곡 능력을 제외하면 뮤지션의 향기는 거의 없다고 봐도 좋다. 작곡이라면 사실 1세대 아이돌인 HOT의 경우에도 해 오던 것이었다. 그들의 능력까지 폄하하는 것은 아니지만 굳이 빅뱅이 꽤 괜찮은 힙합 앨범을 만들었다 해서 상업적이지 않은 혹은 대중적이지 않은 실력파라고 부르기에는 사실 무리가 따르는 것이다.


 솔직히 말해서 YG의 과장은 지나칠 정도다. 2NE1이 출범할 당시만 해도 '여자 빅뱅' 마케팅을 펼쳤는데 이것은 사실 '빅뱅이 대단한 실력파'라는 전제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홍보였다. 어찌되었건 한국을 대표하는 아이돌로 성장한 빅뱅의 이름을 내걸며 기대할 만한 그룹이라는 향기를 풍겼지만 결국 그들은 기존 아이돌과 확 차이가 날만한 실력이라고 보기에는 무리였다. 


 물론 어떤 기준에서 보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사실 기본적인 무대 매너나 노래정도로 평가해 보았을 때, 충격을 주는 정도의 획기적인 그룹은 아니었다는 이야기다. 이 것은 역설적으로 빅뱅 역시,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아이돌임에는 틀림이 없고 동방신기 만큼의 가능성은 내포했을지는 몰라도 동방신기보다 뛰어난 가창력이나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아이돌은 아니라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2NE1이나 빅뱅은 물론 성공할 것이다. 하지만 빅마마나 휘성도 YG를 나간 이 후, 그 이미지가 예전같지 않은 것은 사실 시사하는 바가 크다. YG의 뛰어난 전략이 빅뱅과 2NE1을 스타로 만들 수는 물론 있다. 하지만 덮어씌워진 이미지의 굴레는 사실 생각보다 큰 것이다. 


 차라리 YG는 그들이 아이돌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현재 완벽한 '실력파'라기 보다 오히려 '실력파를 지향하는' 아이돌이라는 사실을 강조하는 것이 훨씬 더 현명할 것이다. 그래야만 그들이 자신을 포장하려고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 조금은 덜 불편해 보일 수 있을테니 말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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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dd 2009.07.13 0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력있는 아이돌이다 머다 이런걸 떠나서

    2ne1이나 이들 이후 데뷔전부터 신인가수 데뷔시킬려는 회사들끼리 멤버가 어쩌내 저쩌내 보도 자료 뿌리는거 봐선

    솔직히 역겹다

  3. 엠봇 2009.07.13 0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이지를 실력파 레이블로 각인시키게 된 휘성 빅마마는 엠보트였습니다. 나중에 와이지가 단물만 쏙 빨아먹고..이젠 타 레이블보다 더 실력파있다라고 부를 수 있는 근거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4. 지영냥 2009.07.13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력파 아이돌.. 빅뱅역시 실력을 두루 갖추것은 분명하나.. 글쓴이의 말처럼 정말 다른 아이돌 가수들에 비해 소름끼칠정도로의 뛰어난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작년 연말 시상식 어느 프로그램에서 빅뱅의 태양과 동방신기의 시아준수가 나란히 피아노 연주를 하며 노래는 하였는데..

    시아준수 가창력에 묻히는듯 했습니다. 쨉이 안되는듯..ㅎㅎ

  5. 동감 2009.07.13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없는 글에 다는 댓글 들이란...
    "언플"과 "사기"도 구분 못하는 게 참 답답하네요. 있는 사실을 포장해서 홍보한는 것을 언플이라고 한다면 없는 사실을 과장해서 있는 것처럼 홍보하는게 사기라 볼 수 있겠습니다. 제가 최근에 관심있게 언론 보도용 자료를 검토하다 보니까 대부분의 회사들은 언플인 반면, JYP, 큐브 등 JYP 계열 회사들의 기사가 언플이라고 볼 수없는 심한 기사들이 나오더군요. 개인의 주관적인 생각, 주관적인 느낌만을 가지고 공개된 곳에 기사를 쓰면 안되지요. 정확히 객관화된 자료를 가지고 글을 썼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글을 쓸 수 있으려면 최소한 3개월 동안 어떤 기사가 나왔었는지 리뷰를 지속적으로 해온사람만이 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검증되지 않은 느낌을 주장하면 곤란하겠지요. 이 글을 쓴 분도 객관적인 잣대에서 많이 벗어나 보입니다. 자신의 주장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를 보이고 자신의 주장을 하시길... 기본적인 글쓰기 자세도 되어있지 않은 사람이 쓰는 꼴이란... 각성하시오...

  6. 2009.07.13 1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력이란 것 자체가 상당히 주관적인거라 원글 자체는 그냥 이런 시선도 있구나 하고 생각해 볼 만 하다만 그 밑에 달리는 댓글들은 논의나 비판을 하는게 아니라 '그냥 걔네 원래 싫었는데 이글 보니 동감' 이런 댓글들 진짜 한심하다.
    솔까말 위에 써있다시피 떡고가 원걸 미국으로 돌리고, 지금 에쎔이 주무대 잡으려니, 라이벌로 조명받는게 빅뱅이랑 퉤니원인데, 동방신기도 보아처럼 거의 일본으로 돌린 것 같고, 비교할라면 국내에선 슈주인데, 에쎔 타이틀 내지는 자기네들 팬 믿고 나온 노래가 '쏘리쏘리'고(이노래 1위 먹었을때 한국가요계 한심하고 어디 내놓기 쪽팔리다는말 많았다) 솔직히 이번 소녀시대 소원을 말해봐는 기대이하이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라이벌(노선이 완전 달라서 라이벌이라 하기도 뭣하지만) 아이돌인 빅뱅/퉤니원이랑 비교가 되는거지. 내가 보기엔 빅뱅이랑 퉤니원을 실력파로 띄어주는건 소녀시대랑 슈주도 한몫했다고 봄.

  7. 글쓴분보다 밑에 댓글이 웃김 2009.07.13 1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가님 (제 컴이 이상한건지 원래그런지 댓글로 안달려서요)
    글을 제대로 읽었는지 궁금하네요. 분명히 양사장의 '우리아들만 실력파'라고 해석될수 있는 발언은 고쳐져야한다고 생각한다고 그부분은 글쓴이의 생각이 맞다고 제가 쓰지 않았습니까?

    도대체 이유없이 시상식불참은 그 '이유없다'고 내릴수 있는 근거가 뭔가요 못받을것 같아서 참여 안했다구요. 초창기때 뮤직비디오한번을 안트고 무대한번을 못섰는데 거기 방송국에서 후보라고 올려놓았고 그걸 사람들한테 보여줬다. 그 방송국들에서 참여해달라고 했을까요? 참여해달라고 했다고 쳐도 이때까지 그런태도로 일관한 방송국들에게 애들 출연을 시키고 싶겠습니까? 상 못받을것 같다는 그 생각에 안 내보냈다고 생각하는 근거는 뭡니까? 그리고 그런 시상식 이름 좀 대보세요.
    그리고 언론플레이라고 질타를 받은건 YG만의 문제가 아니죠. 이효리나 솔비 손담비등도 언론플레이라고 거품이라는 말도 나왔죠, 그분들도 말한마디만 하면 똑같은 내용의 기사들이 수십개씩 제목만 달리 해서 나오니깐요. YG가 두드려져보이는건 YG에 대한 좋은감정이든 나쁜감정이든 사람들이 주목을 하고 있기때문이겠죠. 실력파 발언외에 연이은 핵폭탄 투하같은 발언들은 뭐가 있었는지요?
    기자들의 잘못이 크죠. 요즘 기자들은 앉아서 티비보고 있다가 연예인이 한마디 건져서 기사를 쓰고 기사에 달린 댓글로 기사를 쓰고 기획사에서 몇마디하면 그 몇마디 쪼개서 또 기사쓰고 그런 기사를 또 그 기사를 베끼고 인터넷에 기사 싣는 언론사는 어찌나 많은지 같은 내용의 기사가 제목만 달리해서 몇페이지를 넘기는데요. 내용이 같으니깐 자기꺼 보려 할려고 제목들이 자극적으로 변하게 되고.. 한가지 예로 빅뱅이 도쿄돔파크에서 이벤트할때 초창기 기사 떳을때 기사들 5개가 기사가 떳으면 중 2개는 도쿄돔파크라고 정확하게 쓰고 3개는 도쿄돔이라고 썻죠. 그때 동방신기 도쿄돔 최초입성이라고 확정되있었는데... 카시오페아들이 나머지 3개의 기사를 보면 얼마나 반감이 커지겠었요. 그럼 기자들의 욕하는 분들도 있지만 댓글은 YG의 언론플레이로 몰아가더군요. (저도 순간 욱하면 그렇게 생각하고 기사에 댓글 달수도 있을것 같더군요.) 언론플레이라고 말할수 있는건 5개 기사 전부가 도쿄돔이라고 부풀려서 기획사에서 배포해야 맞는거죠. 하지만 2개의 기사는 파크라고 정확히 명시했죠. 그건 기자들의 인지의 잘못이죠. 언플은 기획사가 과장하거나 자극적으로해서 관심을 받아야 하는데 그런것들이 얼마나 있었는지 생각해보고 언론플레이라고 말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무조건 적으로 양이 방대하거나 별거 아닌것에 기사들로 도배되는건 기자들의 문제 아닌가요?

    • 슈가 2009.07.13 1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행히 제 컴은 리플이 달리네요.

      음. 님이 하시고 싶은 말은 잘 읽었습니다. 아마도 밑에다가 제가 하고픈 말을 덧붙이는 바람에, 님의 말을 제대로 알아듣지 못한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신 것 같으시네요. 걱정하지 마세요^^; 100%는 아닐지 몰라도, 최소한 80%는 이해했다고 자부합니다. 일단,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저는 모릅니다. 그러니 초창기 때, 이런저런 일이 있어서 힘들었다는 말씀은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 현재의 상황이니까요.

      일단 거론하신 것중에서 몇 가지 짚고 넘어가고 싶네요. 만일 제가 잘못 알고 있거나 오해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친절히 답을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무조건적으로 YG는 언플 기획사라고 생각하고 싶지는 않으니까요.


      제가 기억하는 시상식은 2008년 골드디스크 시상식입니다. 당시 빅뱅은 불참했는데, 대상은 받을 수 없는 상황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디를 봐도 빅뱅 불참에 대한 이유가 나온 기사가 없더군요. 네네. 물론 나름대로 이유가 있었겠지요. 하지만 저는 그 이유를 그 당시에도 알 수 없었고 지금까지 모릅니다. 물론 제 눈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 기사가 났을 수도 있지요..

      하지만 지금은 빅뱅이 조금만 움직여도 사방에서 기사가 뜨는데, 왜 그때는 빅뱅 불참에 대한 기사를 접할 수 없었을까요? 심지어 일본활동을 하지 않은 슈주도 하는 데일리 4위를 가지고 포털 사이트 메인에 걸만큼 기자들과 대중들이 빅뱅에 대한 관심도가 높다면, 그 당시에도 빅뱅의 불참은 충분히 이슈가 될만한 기사거리였을텐데요. 말씀대로 빅뱅에 대한 기사들을, 기획사가 아닌 기자들이 자극적인 제목을 붙여서 써갈기는 거라면, 당시에도 매우 자극적인 제목을 붙여서 사방에 뿌릴 수 있었을텐데요? 솔직히 인터넷 기자들로서는 놓치기 힘들정도로, 대형 떡밥이 아닙니까? 그런데 그 때, 빅뱅의 불참에 대해서 거론한 기사를 본 기억이 없군요.

      (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빅뱅의 불참에 대해서 다룬 기사가 올라왔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메인에 걸린다던지, 계속해서 같은 내용이 대여섯개씩은 올라오지 않았었지요?- 만일 그 때도, 빅뱅 불참 이유가 다음 메인에 걸리고 몇 개나 되는 기사들이 한꺼번에 올라왔었다면, 제가 YG에 대해서 오해하고 있는게 틀림없군요.그렇다면 제 생각을 바로 잡겠습니다.)

      오히려 빅뱅 골드디스크 불참 이유 대신, 양사장님이 2008년도 빅뱅의 전앨범을 다 합쳐서 낸 수치를 가지고- 2008년 가장 음반을 많이 판 가수가 빅뱅이라고 하는 인터뷰 뉴스를 읽었던 기억은 납니다. 당시 그 인터뷰를 읽었던 제 심정은 딱 그거였습니다. 손발이 오그라든다. 좋아하는 YG에서 골드디스크 불참 이유에 대한 설명 대신, 3장의 앨범을 합쳐서 낸 수치를 가지고 타그룹을 이겼다는 뉘앙스를 풍기는 인터뷰를 하다니!였네요. 당시 그 타그룹은 앨범이 한 장이었고 빅뱅은 무려 세장이었지요. 아무 말도 하지 않는 편이 서로에게 도움이 될 상황이었는데, 굳이 인터뷰에서 거론하시더군요.(여기서 필요없는 사양운운하는 이야기는 꺼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또, 이 일과 관련없는 다른 기획사 이야기는 꺼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주로 이런 문제에는 항상 타그룹과 타기획사가 끼어들어서, 이야기가 산으로 가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리고 도쿄돔파크를 거론하셨으니, 그 문제에 대해서도 말해보지요. 맨처음 기사는 도쿄돔 파크로 떴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도쿄돔으로 기사 제목이 정정되더군요. 그 후, 카시오페아분들이 항의를 하니까, 다시 도쿄돔파크로 기사가 재정정이 되었습니다. (어느 분이 캡쳐를 떠서, 순서 과정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기자들의 실수일 수 있습니다. 설마 제정신을 가진 사람이, 도쿄돔 파크를 도쿄돔으로 속이려 하겠습니까? 그런데 문제는 실제 행사가 도쿄돔 파크에서 열리지 않았다는데 있지요. 오다이바 비너스포트 교회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이건 뭔가요..도쿄돔 파크에서 행사를 한다면서 홍보하셨는데, 막상 오다이바 비너스포트 교회광장에서 했다? 도쿄돔 파크의 행사는 만명을 초대하는 파티였는데, 오다이바 비너스포트 교회 광장홀은 400명이 정원입니다. 어떻게 만명을 모집하는 행사가 400명으로 줄어들 수 있을까요?

      네. 물론 여러가지 상황이 겹쳐서 행사가 축소될 수도 있지요. 하지만 애초에 만명으로 계획했던 행사가 400명으로 줄어든다는 것은 좀 의아하지 않으신지요? (나중에 사람들이 더 모인 것은 예상외의 성과이지, 처음 계획과는 무관하지요.) 만명의 행사가 6-7000명으로 줄어들 수는 있어도 400명으로 줄어들 수는 없지 않습니까? 처음부터 도쿄돔 파크 행사가 실제로 계획되었는지조차 의심스럽군요. 설마 이것도 기자들이 이슈를 위해서 지어내는 일인가요?


      도쿄돔 파크->도쿄돔 입성-> 도쿄돔 파크 -> 그러나 실제 행사는 고작 400명이 모이는 오다이바 비너스 포트 광장.


      이런 점이 의아하지 않으시다면, 아마도 님과 저는 인식하는 기준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더 이상의 대화를 나눌 필요가 없을 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님이 제 말밑에 댓글을 다시더라도, 저는 더 이상의 댓글을 달지 않을 것 같습니다. 무례하다 생각하지 마시고, 서로 보는 시각의 차이가 너무 커서 대화를 나눌 필요가 없다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효리양과 손담비양의 문제에 있어서, YG와는 다른 식으로 받아들여지네요. 아쉽게도 이효리양과 손담비양을 실력파라고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니, 언플로라도 이슈를 만들어야 하는 그분들의 위치를 쉽게 받아들입니다.그런데 빅뱅은요? 2NE1는요? 실력파. 실력파. 특히 2NE1는 해외에서도 탐내는 재원이라고 양사장님께서 극찬하셨지요.

      별 거 아닌 기사들로 인터넷이 도배되는 세상에서, 손담비 양과 이효리양은 기획사의 언플이고 실력파 빅뱅은 기자들의 실수인가요?

  8. 글쓴분보다 밑에 댓글이 웃김 2009.07.13 1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가님 덧글에 덧글이 안달리는건가요? 전 왜이래요... ㅜ.ㅜ 또 쓰네요.

    '손담비나 이효리도 언플이라고 질타를 받았다.' 였지 '제가 이사람들은 언플 YG는 기자의 잘못 ' 이라고 생각한다는건 아니예요 제 사고대로 그 또한 기자들의 잘못이라고 생각해요.

    2008 골든디스크는 다른 스케쥴이 이미 잡혀있어서라고 기사가 났었습니다. 그때는 메인으로 뜬 기사는 출연못하는 이유보다 불참이라는 기사가 뜬거죠. 그리고 빅뱅이 수상하지 못했다 기사가 더 뜬거죠 그게 더 자극적이니깐요. 그리고 왜 빅뱅이 수상하지 못했나?그 당시에도 이효리나 서태지가 왜 후보에 오르지 못했나? 지금 바뀐 음악의 유통구조를 반영하지 않았나? 라는 부분에 대해서 기사들이 많았죠. 그리고 빅뱅이 상을 받지 못한 이유에 대해 YG에 인터뷰가 들어간거고 양사장이 인터뷰를 한거고 양사장은 3개 합친 수치를 가지고 잘 팔았다라고 인터뷰를 했고 그것이 님이 말한 그런 뉘앙스로 기사가 써진거죠. 다른 그룹 사양이야기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건 그걸 산 사람들이 무슨이유에서든 가치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에 그사람들이 10장을 샀던 100장을 샀던 상관할바는 아니고 그건도 하나의 지표가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캡쳐사진을 보셨는지 모르지만 초반에 기사가 전부 도쿄돔으로 나지는 않았습니다. 그중에 몇개가 도쿄돔이라고 나서 항의해서 정정기사를 낸걸로 알고 있습니다. 몇개의 기사만 캡쳐하면 님처럼 오해하기 쉽습니다.

    솔직히 빅뱅은 이제 메이저로 나가서 이제 막 관심을 받고있는데 도쿄돔파크에서 기획되었다가 사람이 안올것 같아서 비너스포트로 옮길수도 있죠. 빅뱅이 한국에서 처럼 인기가 있는게 아니니깐요. 제가 빅뱅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일본에서는 신인이죠. 아직 사람들 동원능력이 딸리니깐요. 그리고 빅뱅의 일본기획사가 올해 밀어주는 가수로 빅뱅을 뽑아서 빅뱅 행사나 홍보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행사나 그런게 크게 잡았다가 변경이 된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람마다 사고의 인식이나 차이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대화가 중요시 되는거구요. 그래서 만약 제가 쓴 글에 또 다른 생각이나 시각이 있다면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슈가 2009.07.13 2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래도 우리 둘의 견해차가 큰 것 같습니다. 으음.. 조금 아쉽지만, 어쩔 수 없는 문제같네요.

      골든디스크처럼 중요한 상을 받지 못한 이유에 있어서 조금 더 명쾌한 기사나 해법을 접했다면, 저에게 YG라는 기획사는 또다른 의미가 되었을 겁니다. 불행히도 그러지 못했지요. 골든디스크 수상보다 더 중요했던 그 날의 행사가 무엇인지 매우 궁금하군요. TV출연하지 않기로 유명하신 김동률씨까지, 콘서트를 준비하느라 바쁘신 와중에도 오셔서 받았던 상입니다. 정확히 무슨 행사였는지, 어떤 스케쥴이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8년의 빅뱅이라면, 골든디스크 대상은 받지 못했겠지만 본상 수상은 가능했을 텐데요. 그런 본상조차 포기할만한 행사가 무엇인지, 모르는 게 좀 갑갑하군요. 그리고 주변에 물어봐도 아는 사람이 없어서요.



      또, 저로선 만명을 위한 파티라고 홍보했던 이벤트가 겨우 400명을 위한 작은 행사로 변질된 이유에 대해서, 님의 의견에 동의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기획사가 신인인 빅뱅을 밀어주기로 작정했다면, 만명을 동원하는 파티를 하는게 정상적입니다. 그게 아니라, 빅뱅이 일본에서 신인이기 때문에, 동원 능력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면 처음부터 2-3천명을 대상으로 기획을 짰을 겁니다. 다시 말해서, 밀어주기로 했다면 만명을 모으는 행사를 하는게 정상적이었을 것이고. 그게 아니라, 빅뱅이 신인인 점을 감안하고 준비했다면 2-3천명을 대상으로 행사를 주관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만명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를 했다고 홍보를 해놓고서, 6-7000명도 아닌, 겨우 400명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로 바뀌다니요. 그것도 행사 3일 전에 말입니다.

      10000명과 400명은, 행사 수준이 다릅니다. 준비하는 기간이나 스타일도 다르구요. 그걸 행사 3일전에 뒤집기는 매우 힘든 일이지요. 아무리 홍보를 위해서 크게 잡아도 25배 이상으로 잡았던 인원을 축소하는 것은 정말 힘듭니다. 더구나 행사 3일전에 장소변경이라니요. 거의 불가능에 가깝지요. 미리 연락했던 방송사나 언론에도 죄다 다시 연락해야 하는데, 3일만에 그 많은 일들을 어떻게 다시 준비할 수 있겠습니까. 도쿄돔 파크 행사에, 초대했던 사람들은 어떻게 하지요? 만명을 대상으로 기획했으니, 정식으로 초대한 인원수도 꽤 많았을 겁니다. 아무리 적게 봐도 정식으로 초대한 인원수가 400명 보다는 많았을 겁니다. 그런데 400명 홀로 변경되었으니, 누구는 초대하고 누구에게는 취소 통지를 돌려야 했겠지요. 기사를 보면, 각계 각층의 음악계 인사들을 초대한다고 쓰여져 있던데, 신인인 빅뱅이 일본 음악계 사람들에게, 행사 3일전에 장소 변경을 알려주거나, 당신은 오지 못한다고 말할 수 있는 위치가 아니지 않습니까;;

      정말, 제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힘듭니다. 처음부터 2-3천명을 대상으로 기획을 하면 될 일을, 왜 만명을 대상으로 일을 벌려놓고 나중에는 거의 행사 무산의 수준으로 축소해버리는 걸까요.

      저로선 이 모든 일들이, 도쿄돔이라는 이름을 집어넣고 싶었던 무리한 홍보의 결과물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군요. 다시 말해서 저는 애초부터 도쿄돔 파크라는 행사 자체가 의심스러운 거지요. 도쿄돔이라는 이름을 같이 쓰고 싶었다는 욕심에서 생긴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네, 우리의 시선이 매우 다릅니다^^;; 아마도 님께서는 그게 아닌데라면서 안타까워하실 것이고, 저 역시 이건 아니라고 밖에 할 수 없는 상황이지요. 님과의 시선 차이는 여기서 명쾌하게 드러나는 거 같습니다. 아쉽게도 저희 둘간의 대화는 서로의 말에 대한 변명과 의견만을 내놓을 뿐, 그 이상의 합의점은 찾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 그래도 계속 원하신다면 댓글은 달겠습니다만.. 그다지 열의는 생기지 않네요.


      끝으로 하나만 정정하겠습니다. 제가 글을 명쾌하게 쓰지 못해서인지, 잘못 이해하고 계시는군요.

      빅뱅의 도쿄돔 파크 기사는 초반에 모두 '도쿄돔 파크'로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님의 말씀대로 초반에는 '도쿄돔 파크'로 제대로 된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몇시간만에 '도쿄돔 입성'으로 기사 제목이 바뀌더군요. 그리고 인터넷이 시끌시끌하니까, 다시 '도쿄돔 파크'로 기사 제목이 변경되었습니다.

      인터넷 기사이다보니 서로 베끼기 여념이 없어서 생긴 실수를 제외하고, 최초의 기사만 봤을 때. 틀림없이 '도쿄돔 파크'로 기사가 났습니다. 다만 이 최초의 기사가 어느 순간 '도쿄돔'으로 제목이 바껴져 있더군요.

      왜 그랬을까요?

      왜 처음에는 제대로 도쿄돔 파크로 올라가 있던 기사가, 도쿄돔 입성으로 제목이 변경되었을까요?

      (제가 말한 캡쳐는 처음에는 제대로 도쿄돔 파크로 나왔던 기사가, 어느 순간 도쿄돔 입성으로 변했다가 다시 도쿄돔 파크로 변해가는 과정에 대한 캡쳐였습니다.)

  9. 글쓴분보다 밑에 댓글이 웃김 2009.07.13 2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가님 말대로 우리가 주고 받는 덧글은 별로 의미가 없을것 같네요. 시각차가 확연하니 ^^;;


    2008년도 골든디스크 본상 수상 못했을겁니다. 뜨기전 더티캐시만이 골든디스크에 점수에 들어갔으니깐요. 저도 스케쥴 싶어서 찾아봤지만 님 말대로 명확한건 없더군요. 그당시 YG와 CJ계열사간의 신경전으로 나가지 않기로 한게 더 맞는것 같습니다. 빅뱅 초기때 겪었던 문제들요.

    아 그리고 비너스포트는 그건 정말 시각의 차이라서 뭐라 해도 서로를 설득하지는 못할것 같아요. 캡쳐를 찾아서 볼려고 봤는데 제가 몇개를 클릭해도 김상호 기자분이 쓴 기사만 캡쳐 되어있는게 다라서... 그때 저는 처음 기사 뜨고 파크고 도쿄돔이고 동시에 떠있는 상태를 봐서 기자가 잘못 썼구나 하고 그 뒤에 변화가는걸 못봐서요. 다른 기사들이 어땠는지는 몰라요. 근데 진짜 언플을 하고 싶었으면 처음부터 도쿄돔이라고 하고 정정기사를 내는게 편하지 않았겠어요? 제가 언플을 한다면 슬쩍 그렇게 흘렸을 것 같은데... 3일안에 왜 연락을 할수 없다고 생각하세요 날짜가 변경이된게 아니고 장소가 변경이 된거잖아요. 오히려 처음에 하기로 하고 사람이 적게 올것같아서 이벤트할 곳을 다시 물색하다가 보니 할수 있는곳이 사람이 적게 수용될수밖에 없는 곳일수도 있잖아요. 그리고 적어도 400명이 넘었을꺼라는 건 어찌 계산된거지? 그렇다고 쳐도 초대를 해도 갈지 안갈지는 초대받은사람이 답을 해주는거 아닙니까? 그런걸로 관계자 자리를 어느정도 만드는거구요. 이건 처음에도 말했든 진짜 관련된 사람이 진실은 이렇다 말하지 않는한 각자의 시각으로 각자의 논리로 추측하는게 다니깐 이렇게 생각해 볼수도 있다라고 말해 드리고 싶었을 뿐이예요.


    님 말한 대로 각자의 사고가 확실하고 좁혀지지 않으니 덧글은 이제 의미없겠죠. 열의도 없으시다고 하니 저도 같이 그렇게 되네요. 그래도 님은 그래도 빅뱅에 대해 이것저것 알고 그렇게 생각한다라고 말해서 좋네요.

    이건 열외의 이야기로 동방신기 팬이신가봐요? 도쿄돔파크사건에 대해 자세히 아시는거 보면... 저는 동방신기 처음에 좀 별로였었는데 일본에 진출해서 처음에 무슨상가 그런데서 이벤트할때 열심히 하는 모습보고 완전 새롭게 보게 되었요. 노래실력도 진짜 많이 늘어서 보면 볼수록 훈훈합니다,

    아무튼 이게 아마 마지막 글일테니 서로 덧글 단다고 고생했네요. ^^

    • 슈가 2009.07.13 2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딱 한 가지만 정정하고 싶어서 댓글을 답니다.

      저는 엄밀히 동방신기의 팬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빅뱅의 팬이었지요. 사실 몇 가지 일들이 연거푸 터져서 빅뱅이 그럴 리 없다고 샅샅이 조사해본 결과..그 결과물이 저로 하여금 빅뱅의 반대편에 서게 만들었습니다. 샅샅이 조사해 본 결과물이 도쿄돔 파크였기 때문에, 잘 알고 있는 것 뿐입니다. 아, 다시 생각해보니. 지금의 저는 동방신기의 라이트 팬이라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도쿄돔 파크와 몇몇 언플들로 인해서 이제 제 마음은 동방신기로 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댓글이 모두 동방신기의 팬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동방신기 팬이기 때문에, 빅뱅을 까기 위해서 찾아본 것이 아니라. 제 나름대로 만족할 수 있는 진실을 찾다보다가, 동방신기의 팬이 된 것일 테니까요.

      대개 이런 대화의 끝은, 너는 누구누구의 팬이니까 어쩔 수 없다는 뉘앙스가 깔리게 되어서 최대한 조심하는 편이 서로에게 좋을 듯 합니다.

  10. 글쓴분보다 밑에 댓글이 웃김 2009.07.14 0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해하시네요.

    그냥 단순하게 물은거예요. 댓글이 돌아올지 안 올지는 모르지만....
    그냥 도쿄돔사건도 아시는데 YG쪽에대한 감정은 별로시고 거기에 관련된 동방신기팬이겠거니 싶어서요. 다른 덧글에 달려있듯이 도쿄돔이라고 기사가 나가면 내가 동방신기팬이라도 싫겠다는 말도 있었잖아요. 결코 동방신기 팬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제가 추측하는게 다 맞을지도 님이 생각하는게 맞을지도 모르는데 어쩔수 없다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어쩔수 없는 생각의 차이는 인정할수 밖에 없지만...

    전 오히려 동방신기 팬이면 동방신기에 대한 호감이 올라갈려고 했어요. 제가 덧글에도 달았듯이 추측이나 생각의 차이는 있어도 님은 사건같은거 다 알고 생각한 결과물이니까. 좋은 감정으로 물은거예요. 끝에 우리가 단 덧글과 상관없이 궁금해서 물은거라 '열외'라고 하고 물은거구요. 그리고 제가 동방신기팬에게 감정이 있으면 동방신기를 좋게 이야기했겠어요? 끝에 제가 나름 호감을 표시했다고 생각했는데.....

    • 2009.12.01 1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왜이렇게 서로 싸우는건지ㅡ,.ㅡ
      솔직히 동방신기 노래 잘부릅니다
      빅뱅도 괜찮구요 2ne1 잘부릅니다
      같은소속사 아니라구 괜히 고정관념 가지지좀 맙시다ㅡ.ㅡ
      솔직히 대부분의 팬들은 자꾸 싸움 조장해서그렇지
      팬덤 만들고싶을텐데.

  11. 진민철 2009.07.14 1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M 팬이시군요...여전한 SM팬들....

    YG화이팅..ㅎㅎㅎ

  12. 이런 2009.07.14 2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뱅한테 치이고 2ne1한테 밀린 모팬덤 대량 몰려왔네.
    본문엔 나와있지도 않은 동방 일본 얘기가 왜 나옴?
    언플인지 사실인지는 대중이 판단할꺼고 기반도 없는 거품 언플이면 자연히 가라앉습니다. 걱정안해도 되니 언플로 무지한 대중이 낚일까봐 전전긍긍 안해도 되고. 2ne1이 진짜 거품이었다면 데뷔 무대때 엄청나게 두드려맞고 지금쯤 듣보잡으로 전락했어야 앞뒤가 맞겠죠. 하지만 현재 2ne1은 가장 무서운 신인이 됐다는 사실.^^

  13. 마케팅전략일뿐 2009.07.15 0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서태지로 부터 이어진 마케팅 전략일 뿐입니다.
    그걸 가지고 어느 기획사는 언플을 하네마네 하는 건 눈가리고 아웅하는 거죠.

    가끔가다가 보면 노래를 좋아하는 건지 아니면 기획사를 사랑하는 건지 모르겠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자기 기획사는 너무 언플을 안해서 속상하다는 코메디같은 글을 보게 됩니다.

    그 옛날 쇼비즈니스가 생겨나면서 부터 언론과 공연계는 공생관계를 유지해 왔습니다.
    제작자들은 홍보가 필요하고 언론은 사람들 관심을 잡을 기사거리가 필요했습니다.

    도대체 언플이 없었다는 데 제가 어찌 그들의 행적을 다 알 수 있었을까요?
    전 1년전만 해도 아예 연예계쪽은 관심도 없고 티비조차 안 보던 사람입니다.
    텔미란 노래가 대단한 인기를 끌었다더란 것도 몰랐습니다.

    그런데 그런 저 조차 근 1년 사이에 보아가 빌보드차트에 올랐단 기사를 수도 없이 봤고, 동방신기가 오리콘차트에 1위를 했단 기사도 수도 없이 봤으며, 도쿄돔에 10만명을 모았단 것도 압니다.
    마찬 가지로 빅뱅이 일본에 진출해서 오리콘 차트에 탑5 안에 두번 들었단 것도 알고, 원더걸스가 미국애들 오프닝에 선다는 것도 압니다.

    뿐인가요.
    서태지가 몇십만장을 판 것도 알고, 수퍼주니어와 소녀시대가 해외에서 가장 인기있는 가수란 기사도 봤습니다.

    도대체 언플을 안하는 기획사가 어느 기획사기에 제가 그런 걸 다 알게 되었을까요?

    손담비가 언플을 많이 한다고 욕을 한참 먹던데 제가 보기엔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손담비 소속사의 영향력이 클까요? 아니면 3대 기획사의 영향력이 클까요?

    우리나라 기획사별로 마케팅목표가 다르기에 에스엠은 '우리가 최고다'를 내세우고,
    양현석은 서태지부터 비롯된 '난 다르다' 주의이고요, 박진영은 대놓고 '난 딴따라고 미국에서 성공하고 싶다'를 내세우는 거죠.

    3대 기획사가 방향만 다르지 홍보에 힘을 주는 건 다르지 않습니다.
    그래도 그 중 하나를 꼽자면 가장 힘이 센 에스엠이 언론 플레이도 가장 셉니다.

    그리고 기자들 쪽도 영향력이 큰 사람이 있을 수 밖에 없는데, 그 중 제가 감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김형우' 란 기자인데 이 사람 보면 낚시질에 천재적인 사람이더군요.

    이 사람은 3대 기획사고 이름없는 기획사고간에 가리지 않고 진짜 제대로 '이게 진정한 언플'임을 과시하듯
    같은 내용의 기사를 제목만 바꿔가면 여러개를 계속 올려댑니다.

    게다가 그 제목이란 것들이 가히 예술의 경지에 올랐다고 볼 정도로 자극적입니다.
    아마 돈 많이 벌 것 같아요. 이런 기자는 월급도 세겠지만 보도단가도 장난 아닐 것 같더군요.

    아마 기획사들이 가장 먼저 찾고 선호하는 기자일테지만 그만큼 또 무서워할 기자인지도 모르죠.
    제가 김형우 기자 정도의 능력이 있었다면 참 돈 많이 벌텐데 싶어서 부럽기도 한 사람입니다.

  14. 블로거님의 다른 글들을 2009.07.16 1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면 노선이 나오네요, yg를 별로 안 좋게 보는듯?거의 까는 글만 적혀 있는데..물론 블로거 뉴스같은게 개인 사담의 의미가 크지만,,좀 더 다른 시각으로 보는것도 재밌지 않겠어요? ㅋㅋ

  15. 가수란 2009.07.16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나 소나 쉽게 하는게 아니지.. 아무리 실력있다 치더라도 밑에서부터 한계단 한계단 올라와야 그게 진짜 실력이지
    이건 뭐 시작부터 다짜고짜 굉장한 실력파니 뭐니해서 그럴싸하게 튀게 만들어서 대중들의 환심을 사고자 하는게 와이지 돈벌이 수단같은데.. 그럼 10년 20년간 노래 하나로 대중들에게 어필해온 선배가수들은 뭐가되느냐 이말이다.. 적어도 한 두번의 고비는 거치고 정상에 서야 하는데, 이건 뭐 요즘 가수는 돈에다 언플 떡칠만 하면 너무 쉽게 가수가 되는가보다

  16. 하루를 2009.07.23 1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처음 댓글 달아 봅니다.. 좋은 글 너무 잘 읽었습니다.. 예전부터 서태지와 아이들을 좋아했고(물론 양군도 지금은 양싸로 더 유명하시죠..^^) 그래서 양군의 거침없이 뻗어나가는 행보에 많은 응원을 보냈던 팬입니다... YG기획에서 가수들이 나오고.. 휘성, 원타임, 빅마마, 거미, 세븐까지 정말 모두 노래실력이며... 작사작곡 능력들이며 비슷한 타 그룹이나 가수들과는 뭔가 다르고 정말 실력하나로 뽑는다는 생각에 멋지다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양군의 팬인 저로써도 위 글과 비슷한 생각입니다. 양군이 너무 실력이란 강박관념에 사로잡힌것 같다는 느낌도 들고... 하루에 YG관련 가수의 기사가 계속 뜨는 것을 보면 좀 당혹스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정말 실력파고 다른 그룹과 다른 그 가수만의 카리스마가 있다면 그렇게 언플 기사보내고 하지 않아도 팬들이 알아줄텐데요...
    사실 세븐때 까지만 해도 그렇게 까지 언플이 심하지는 않았었는데.... 양군 역시 어쩔 수 없었던 걸까요??
    암튼 양군이 1992(그가 데뷔 한 년도...)년도의 처음 가수 시작할때 마음과 처음 YG를 만들고 수장으로의 맘을 다잡을때 그 맘으로 다시 돌아갔음 하는 바람입니다... 주절주절^^;;

  17. VIP 2009.07.25 2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NE1빅뱅후광달고
    빅뱅등쳐먹으면서나왔고
    "실력파아이돌"????????제발 팬으로써 부탁하는데
    양현석사장님제발 빅뱅한테 부담주지마세요
    빅뱅이제야겨우다들20대에요ㅡㅡ
    전겨우16살이거든요?
    근데벌써느끼는게
    빅뱅은이미YG라는상표을지고나온
    상업용물품이다
    이거거든요
    노래3곡을리믹스버전이다뭐다해서
    앨범2개에나눠담아서
    판다는게말이나된다고생각해요?????
    VIP3기공짜라고해놓고선
    VIPBook가2만원이에요
    진짜이거아니거든요
    YG패밀리라매요
    진짜가족이면자기동생팔아서돈벌수있겟어요????
    제발초심으로돌아가주세요
    글고SM팬덤분들
    제발그렇게비판적인시선으로
    보시는분들이안계셨으면좋겟네요
    전동방신기는동방신기대로
    노래잘부르고멋잇고나름대로의매력이있고
    소녀시대는소녀시대대로슈퍼주니어는슈퍼주니어대로의매력이있다고생각하거든요
    그렇게빅뱅이매너없다,예의없다,실력파도아닌데설쳐댄다
    진짜팬도 빅뱅도 상처받거든요
    자제해주셧으면 감사합니다

  18. 셀리코 2009.08.01 2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좋은 글 보고 갑니다 ^^ 예전에는 yg이미지가 참 좋았는데 갈 수록 언플도 좀 심하게 하고;;
    제가 (여자이긴 하지만) 소녀시대도 좋아하고 원더걸스도 좋아하고
    애프터스쿨도 좋아하고 브아걸도 좋아하지만 2ne1은 처음 데뷔 때 부터 언플이 너무 심해서
    그렇게 좋은 시선으로 보이지 않네요..

  19. 음... 2009.08.02 0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yg가 언플이 도가 지나치긴 하죠.

  20. 봉기 2009.10.02 2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 말씀이십니다. 과연 진짜 실력파이기에 실력파라고 하는걸까요 제가보기엔 다 거기서 거기인데 뭐가 실력파란건지, 돌아가신 마이클잭슨이 위에서 웃고있겠군요

  21. 공감 2009.12.01 1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현석 진짜.. 언플 쩔어ㅡ,.ㅡ 박봄이나 태양은 그렇다고 치고 아ㅠㅠ 진짜 너무 거품인거같음...


최근 가요계에서 이 세 기획사의 영향력을 따라올 만한 기획사는 없다. 그들은 가요계 있어서라면 음반판매, 가수들의 실적, 가수 배출량등 모든 면을 따져 봐도 이 세 기획사의 힘은 놀라우리만치 막강하다.




이것은 가요계가 불황인 이 시점에서 그들은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살아남았다고 할 수도 있는 것인데 그들은 똑같이 최고의 기획력을 자랑하면서도 비슷한 듯, 서로 다른 전략을 펴고 있다. 그들의 전략, 그러면 어떻게 같고 다
를까?




같은 듯 다른 YG,JYP와 확연한 차이 SM




일단 YG의 전략을 살펴보면, 그들이 최고의 주가를 올리면서 업계 1위로 올라섰던 2003년께를 생각해 보면 그들이 강조한 이미지는 "실력파"가수에 가까웠다. 당시 사람들은 립싱크에 대해서 조금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환멸을 느끼고 있었고 퍼포먼스형 위주의 사람들을 가리켜 "붕어"등의 타이틀을 붙여서 폄하했다.




그것은 가수들이 그만큼 실력보다는 얼굴로 평가받는 안타까움에 대한 표출이었으며 10대위주의 가요계를 비판하는 목소리이기도 했다. 그래서 YG가 취한 정반대의 전략이었던 "빅마마"는 "가수라면 무조건 노래를 잘 해야지"라는 어찌 보면 너무 야박하고 어찌 보면 너무 당연한 이 논리의 연장선상에서 배출된 가수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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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성공은 외모를 의도적으로 배제시키고 노래실력을 역시 의도적으로 강조하면서 그들 자체의 음악이 뛰어나서 라기보다는 외모가 필요-충분조건이 되는 가요계를 비판하는 뮤직비디오를 만들어냄으로써 가능했다. 그리고 그들의 성공은, 그들과 비슷한 느낌의 가수들을 생성시키기까지 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YG가 비쥬얼을 강조한 가수들을 만들어 내지 않는다는 뜻은 아니다. 세븐이나 빅뱅, 원타임, 렉시등의 가수들을 보면 그 스타일을 강조하는 경향이 강한데 이들은 트렌드를 읽고 자신들을 대중들이 원하는 트렌드 리더로서의 모습을 갖추려 노력한다. 특히 최근 빅뱅의 패션이나 스타일이 화제가 되는 것 역시 이들의 이러한 노력에 기반을 둔 것이다.



그러나 심지어 스타일을 중시한 가수들에게 까지 이들이 강조하는 것인 다름아닌 “실력파”라는 것이다. 세븐은 댄스가수지만 무대를 라이브로 소화해 내며 춤을 추고 미국진출을 염두해 둔다. 그리고 빅뱅은 처음 나올 때부터 “기존의 아이돌의 판도를 뒤집을 가수”라는 표현을 당당히 내세웠고 특히 G-드래곤은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싱의 재능까지 보이며 실력이 있는 가수라는 이미지를 구축하려 노력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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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역시, 얼핏 YG와 비슷한 전략을 쓰고 있는 듯이 보일 수도 있다. 임정희 같은 가수만 보더라도 거미와 거의 같은 연장선상에 있는 가수라고 생각해도 무리가 없을 정도다. 그러나 JYP는 YG처럼 실력파라는 이미지에 집착을 하지는 않는다. 물론 실력파라는 이미지로 승부하는 가수들도 있고 어느 정도 좋은 가수들이라는 사실을 은연중에 어필하려고 하지만 확실히 비쥬얼적인 가수는 엔터테이너 적인 요소를 더 많이 부각시키는 것이다.



이런 예는 박지윤에서 확연히 찾아볼 수 있는데 박지윤의 성인식이 국내에 신선한 충격을 몰고 왔을 때, 박지윤에게서 화제가 된 것은 그 의상과 춤 이었지 박지윤의 노래의 성장 정도가 아니었다. JYP는 확실하게 비쥬얼적인 측면이 더 큰 가수들에게는 그 면을 확실히 부각시켜서 사람들의 입을 벌어지게 한다. 최근 원더걸스 역시, 노래가 특출 나게 뛰어나다고 할 수 없는 가수지만 그 중독성과 컨셉으로 대중에게 다가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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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YG와 다른 점은, 실력파 가수드에겐 그 실력을 더욱 포장시키려 한다는 점에선 같지만 YG가 모든 소속가수들에게 억지로라도 덧씌우려고 하는 실력있는 가수에 대한 이미지를 어느 정도는 포기하고 그 가수가 대중들이 원하는 다른 모습을 더욱 부각시킨다는 점이다. 말하자면 “가수는 엔터테이너고 노래만 부르는 시대는 지났다. 그들은 물론 노래를 하지만 대중들을 만족시키는 다른 무언가가 있다면 얼마든지 스타가 될 수 있다”라는 식의 마인드인 것이다.




그리고 박진영이 자신 스스로가 가수로서 활동도 하고 홍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은 자신도 같은 가수의 입장으로서 소속사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다른 기획사가 상대적으로 소속사의 큰 힘과 권력을 강조한다면 박진영은 자신은 소속사 사장이기 이전에 선배 가수였다는 사실을 부각시키며 대중들에게 그 소속사에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이미지를 형성한 것이다.




SM은 상대적으로 비슷한 전략을 취하는 YG와 JYP와는 다르다. 소녀시대와 슈퍼주니어가 한 무대에 서는 건 자연스럽지만 소녀시대와 빅뱅이 한 무대에 서는 건 왠지 어울리지 않는 조합 같다. 차라리 빅뱅과 원더걸스가 합동공연을 하는 것이 자연스러운데 이는, 그들이 찍어낸 스타일이라기 보다는 각자의 개성을 강조하고 대형 스타라는 이미지 보다는 자연스레 대중들과 어울리는 스타일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SM은 멀게는 HOT, SES, 가까이에는 보아나 동방신기에서도 보여지듯 상대적으로 대형 스타의 이미지를 구축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그런 경향은 JYP에서라면 비에게서나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희귀한 이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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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슈퍼쥬니어나 소녀시대를 활용하여 그들을 각종 쇼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시키고 개인기를 펼치거나 코믹이미지를 만드는 등 대중 친화적인 경향을 보이려 노력하지만 그래도 그들에게서는 풍겨 나오는 이미지 자체가 "우리는 연예인"이다.




그들은 대중들과 친해지면서 팬들을 끌어당기기 보다는 동경의 대상으로 바라보게 만든다. 이것은 SM의 상업적인 이미지와도 전혀 무관하다고 볼 수 없는데, 그들은 체계적으로 소속사에 의해 관리 받고 만들어진 이미지로 활동한다는 느낌이 상대적으로 JYP나 YG보다 강한것이다. 물론 다른 소속사들 모두 그런 경향이 없다는 뜻은 아니지만, JYP나 YG의 전략은, 멤버들의 자율성을 좀더 허용하는 느낌을 강조한다.




예를들어 SM가수들이 무대에 오르면 무대의상은 색깔과 모양의 통일성을 강조하고 살짝만 변화를 주는 형태라면 JYP나 YG는 개개인의 개성을 살려서 통일성 보다는 다양성 추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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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SM은 다른 기획사 보다 상대적으로 상업적인 느낌이 더 강하다. 그간에 떠돌던 좋지 않은 불평등계약에 대한 소문이나 때때로 지나치게 공장에서 찍어낸 듯한 가수들을 배출한다.



그러나 그럼에도 SM이 그 명성을 유지하는 것은, 연습생을 거친 아이들의 기본기가 탄탄하기 때문이다. 최소 자기노래 라이브는 소화할 수 있을 정도로 훈련된 가수들을 내보내서 SM가수들 노래는 최소 들어줄만 하다라는 인식을 심어 놓는다.




그러나 문제는 이것마저 너무 지나치게 정형화 되어있는 느낌이라서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이다. 그러나 SM가수들에게 한 번 꽂힌 팬들은 그 어느 팬들보다 충성심을 발휘하여 음반을 수십장씩 구매하고-다른 가수 팬들도 그렇지만 그 규모면에서 SM팬들을 따라올 수 없다-그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모두 알려고 하는 정열을 불태운다. 최근 소녀시대의 드림콘서트 사건 역시 이러한 맥락에서 해석 가능한데 같은 소속사 가수임에도 슈퍼주니어 팬들과 마찰이 있었다는 설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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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의 우상인 “슈퍼 주니어”와 비슷한 느낌의 가수라는 사실 자체도 기분 나빴겠거니와 그들이 “슈퍼걸스”로 기획되었다는 근거없는 루머가 떠돌면서 “슈퍼”는 슈주 에게만 허용된 이름이라며 반감을 드러냈다는 설도 있다.




이것은 그들이 자신들의 우상을 위해서라면 다른 가수들에게 해를 끼칠 수도 있다는 다소 섬뜩한 사실에 대한 증거이다. 그 옛날 문희준과 스캔들이 난 간미연에 대한 팬들의 적개심 역시 이러한 맥락에서 해석이 가능하다.




어찌되었건 이 세 기획사의 흥행력은 불황인 가요계에 있어서 그래도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최근까지도 가수들의 예능 프로그램 출연과 노래 못하는 가수들에 대한 비판이 심심치 않게 흘러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익을 추구하는 기획사에서 그렇다고 다른 요소들을 배제한 채 노래로만 승부하는 가수들을 내보낸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말이 되지 않는 소리다.


그들 스스로 가요계에서 살아남는 법을 증명해 보인 이들 기획사들은, 어쩌면 서로에게 있어 좋은 자극제가 되는 라이벌이자 동료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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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hj7577 2008.06.12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좀 생각이 다릅니다. 먼저 한 프로그램에서 봤는데 이렇게 평가 하더군요.
    YG는 아티스트의 레이블...
    SM은 시스템의 레이블...
    JYP는 프로듀서의 레이블...
    제 생각은 YG는 패밀리...SM은 팩토리...JYP는 컴퍼니...
    즉 아티스트의 역량을 중시하는 레이블은 YG, 시스템으로 가수를 만드는 레이블은 SM, 프로듀서의 능력으로 가수를 키우는 JYP... 이렇게 생각합니다.

    • ㅇㄹ 2008.06.12 2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정답인것 같네요
      yg는 사실 그 패밀리 속에서
      스스로 커나간면이 없지 않죠
      sm은 HOT때부터 갖춰온 시스템
      그리고 JYP는 프로듀서의 능력
      결국은 그들의 음악으로 나타나는 것 같네요
      god때만 해도 god각개인의 이름보다
      노래가 사람들을 울리고 웃게했던것 같아요

    • 뭐꼬 2008.06.12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감합니다...

      그리고 소속사별로도,
      추구하는 음악경향이 뚜렷하죠.

      요새는 노래 딱 들어보면 소속사가 대충 느껴진다는 정도? (특히 동방신기나 원더걸스를 보면 정말 그 소속사가 가진 음악적 색깔이 뚜렷하게 드러나는거 같아요)

    • !! 2008.07.29 0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심하게 공감..
      제가하고싶었던말

  2. 공감 2008.06.12 1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말인듯,,개인취향문제겠죠,

  3. 공감 2008.06.12 1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YG 세련 JYP 복고 SM 유치

    • ㅋㅋㅋ 2008.06.12 1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분 정말 간단하게 요약하셨네요.ㅋㅋ
      그런데 제일 공감이 많이 되는ㅋㅋㅋㅋㅋ
      간단명료한데 정말 님 좀 짱인듯!! ㅋㅋ

    • 뭐꼬 2008.06.12 2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근데
      YG가 세련된거 같진 않아요...

      90년대말 유행하던 단꼬바지를 입혀놓은듯한... ㅋㅋ


      저는 나이가 있어서인지 운동화 혓바닥? 빼놓고 다니는거
      길 다니다 보면 웰케 웃긴지...

      역시 이런건 연예인만 좀 했으면 한다는... ㅋㅋ

    • mymos 2008.06.12 2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이가 있어서 그렇겠죠...

      혓바닥 빼는거 제가 중학교 때부터 쭉 유행해왔던건데

    • 헉ㅋㅋㅋ 2008.06.13 1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YG가 세련이라니ㅋㅋ참 의외네요ㅋㅋ전혀 그렇게 생각안했는데.. 과대 평가이신듯.

  4. 공감하고갑니다 2008.06.12 2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재밌게 보고 가요ㅋㅋㅋ

    진짜 제가 딱 생각하신대로 썼네요

  5. 나만 이런가? 2008.06.12 2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YG-JYP-SM
    난 이거 얼핏보고

    영삼 종필 이건줄 알고
    SM은 누구지??
    하면서 클릭했는데....
    연예기획사였군..ㅡㅡ^

  6. ㅁㅅㅁ 2008.06.12 2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M은 매니악
    YG는 스타일리쉬
    JYP는 팝퓰러

  7. 우헤헤 2008.06.12 2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보기엔 SM은 탄탄한 팬층을 형성하여 아무리 불황이래도 안정적인 앨범 판매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한다. 그래서 슈퍼주니어 돈돈이 빅뱅의 거짓말이나 원더걸스의 텔미보다 대중적인 인기는 덜했어도 앨범판매량에서는 훨씬 우위를 차지 할 수 있도록 했다.
    JYP의 경우에 대중에게 확실히 어필할 수 있는 곡들을 많이 내놓는데 그것이 예전 GOD까지만 해도 높은 앨범 판매량을 가져왔지만 지금의 원더걸스 때는 음원부분의 판매만 높아지는데 다들 알다시피 음원을 하나 팔면 나눠먹는데가 워낙 많기 때문에 텔미가 가져왔던 인기만큼의 수익도 가져왔는지 알수가 없다.

  8. 음~~~ 2008.06.12 2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각 세 소속사의 가수를 떠올리면 SM은 동방신기, 보아,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천상지희 를 꼽을 수 있겠지만 JYP는 원더걸스, 주를 YG는 거미, 빅뱅, 세븐 정도를 꼽을 수 있는데
    세 소속사 가수들이 거의 댄스 그룹들인데 어느 쪽이 더 나을지는 쉽게 판단하기 힘들지 않을려나?

  9. Young GM 2008.06.13 0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뱅 제가 볼 때는 그저 원타임+세븐 이렇게 팀을 만든 것 같다는 느낌이던데.

  10. 이런 . 2008.06.13 05: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즘 이와 비슷한 생각을 계속 하고 있었는데 딱 이런 글이 올라와서 괜히 제가 놓친 느낌이;ㅋ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특히 제가 생각하는것은 대표에 관해서인데
    YG에서는 실력을 스스로 키움으로서의 발전을 모토로 삼는 것 같아요. 스스로 진화해라 - 뭐 권지용, 테디등 가수출신들이 작사,작곡들 YG에서 하는 걸로 유명하잖아요? 특히 지금 yg에서 나간 렉시역시 이번앨범을 자신이 프로듀싱?인가뭘 하고 나왔다고 하구요
    그에 반해 JYP는 프로듀서와 그룹의 컨셉,그리고 그룹의 몰락(?)까지 모두 박진영 손에 있다고 보입니다. 박진영은 작곡가를 원하면서도 비와함께 미국 진출을 할때 일거수일투족 같이 다니며 카메라에 잡혔고, 원더걸스 춤 동영상(박진영이 춘것 ,)역시 엄청난 호응을 얻었죠. 거의 JYP는=박진영 이렇게 말해도 무관할것이라고 보입니다.
    SM은 그 정형화된 틀안에서 '스타'가 되게끔 만드는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일률적이며 기계적으로 보일수도 있지만 때론 그것들이 더 값나갈수 있음을 보여주는 예 같습니다. 특히 sm에서 오랜 연습기간을 거치면 특유의sm목소리(솔직히 태연,제시카, 보아 노래 부르는 스타일 비슷합니다)와 image 메이킹에 대해 혹독한것 같구요.

  11. 이런 . 2008.06.13 0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래서 제 글에서 이제 각 기획사에 대해 단점을 보자면
    YG는 해외로 나갈때 (사실 국내도 마찬가지)홍보나 마케팅에 있어서 다른 소속사들과 '다른'방식이 뒤떨어짐으로 비춰질때가 있죠. 오직 음악성(태양솔로앨범때도마찬가지)으로만 기사 및 홍보를 하다보니 대중적 친화도가 낮을 수 있고 앨범을 낼수록(2집,3집,4집)색다른것 없이 진보 없는 YG의 패밀리로 보여질수 있다는 것입니다(휘성,빅마마,렉시가 1,2집때는 호응을 얻었으나 그뒤로 소속사 탈퇴까지 감행)
    JYP는 모든것이 박진영 손에서 좌우 되기 때문에 생명력이 짧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 제이와이피에서 활동하는 가수는 딱히 원더걸스 밖에 없다는게 이를 증명하는 것 같구요, 딴따라 이미지와 부합되지 않는(즉 박진영과 달라보이는 사람들)노을,별 등이 줄줄이 실패한것 역시 JYP=박진영 이다란 공식을 설명해주는 것 같습니다.
    SM에서의 SMP등은 사실 질릴만도 합니다. Hot부터 슈주까지 비슷한 음악(사회를 비난하는)과 비슷한 뮤비는 SM에 질을 스스로 하락시키는 길이라고 보입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체계적이고 앞으로 무언가 계속 쏟아내서 10개중에 하나라도 건질 것 같은 소속사는 sm>YG>JYP 이렇게 보이네요. (하지만 전 와이지 팬입니다^^)

  12. 물론 2008.06.13 1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치다고 생각하지만 지들이 준다는데 뭐... 연기력이고 뭐고 자본주의에선 사람들 많이 보게 하는 연예인이면 만사오케이 아님?

  13. ㅎㅇ 2008.07.23 0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JYP=박진영 박진영의 질투내지는 같이 엮여보고 싶어서 혼자 크게 해주지 않게 보이네요 박진영이 얼마전 앨범내고 또 망했져 광고에서도 성공한 이미지 , 실제 광고주의 제품내지는 광고주회사는 뭍혀버리고 ,,광고주가 바보도 아니고 이런 설정에 싼값에 계약했겠지만서도 그의 언론플레이의 마지막은 어디일까 궁금하네요

  14. ㅁㅊ 2009.03.08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아나 동방신기에서도 보여지듯 상대적으로 대형 스타의 이미지를 구축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웃기네요.
    이뿌늬님.에셈안티라 하세요. 보아가 대형스타의 이미지를 구축하려는게 아니라 대형스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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