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쇼스키 형제(혹은 남매)가 감독을 맡은 영화 스피드 레이서가 미국에서 비평가들의 격찬을 들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우리나라 가수겸 배우인 비가 출연하기도 한 이 영화에 대한 관심은 과연 대단하다고 할 수 있고 사람들에게 한번쯤 극장에 갑보고 싶어지게 만드는 영화인것만은 확실하다.


 그러나 최근 쏟아지고 있는 기사들, 어딘지 모르게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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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보면 비가 영화 다 찍은 줄 알겠군.

최근에 스피드레이서에 대해서 쏟아진 기사들을 보면 "비 출연"이라는 단어가 빠지는 경우가 거의 없다. "비출연" 스피드 레이서 미국서 호평일색 같은 다소 평범한 기사들 부터 심지어 스피드 레이서의 주인공 차가 전시되었다는 기사앞에도 "비의 할리우드 진출작"이라는 설명이 따라 붙는다. 얼핏보면 비가 주인공 같아 보인다.


 물론 비가 한국에서 인기가 많고 비가 할리우드에 진출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비로 홍보효과를 노리는 것은 이해 못할 바가 아니다.


 그러나 이 영화가 마치 비를 위한 영화인듯 포장하는 것은 분명히 문제가 있다. 이 영화의 주인공은 엄연히 비가 아니고 비가 비중있는 역할로 출연했다 하더라도 그는 조연이고 에밀허쉬라는 주인공이 따로 있다. 그리고 배우이전에 매트릭스를 탄생시킨"워쇼스키 형제"가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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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모든 포커스는 비에 맞춰져 있어서 마치 이 영화가 흥행이라도 하면-흥행할 가능성이 많아 보인다-비가 영화를 통해 할리우드를 평정했다는 기사까지 날 판이다.


 이 영화가 성공했다고 해서 비 때문은 아니다. 매트릭스가 성공했다고 해서 로렌스 피쉬번 덕이 아니듯, 이 영화가 성공하면 뛰어난 감독과 화려한 화면 그리고 앙상블이잘 이우어진 스토리 때문일 것이다. 예를 들어 트랜스 포머의 메간 폭스며 샤이아 라보프를 그 영화를 보기 전에 아는 사람은 몇이나 되었을까? 그러나 그 영화 자체의 매력으로 700만명의 관객을 끌어모았다. 이런 모든 상황을 볼 때, 기사들이 설레발을 치는 모습을 보면 참으로 가관이 아닐 수 없다.




 모든 기사에 "비 출연, 스피드 레이서"라고 써 붙이는 것은 호기심 유발용으로 그냥 넘어갈 수 있다. 그러나 기사 제목 뒤에 "비 잘했다"가 붙는 것은 또 뭔가? 마치 비가 잘해서 영화가 만들어진 것처럼 부풀리기의 극치가 아닐 수 없다.


 할리우드의 제작자 "조엘실버"가 비를 두고 기절할 만큼 멋있다고 칭찬했다는 기사만 봐도 그렇다. 마치 비만 칭찬한 것 같은 이 설레발 치는 기사는 그러나 조엘 실버가 잠깐 언급한 이야기에서 그 부분만 200% 부풀려 만든 기사다. 막상 기사를 봐도 한문장으로 정리할 수 있다 "조엘 실버가 비가 "기절할 만큼 매력적이다"라고 했다" 가 기사 내용의 전부이다. 기사 제목과 내용이 이렇게 똑같은 기사를 내는 의도가 과연 무엇인가? 비가 영화를 혼자서 장악한것 같은 이런 기사들은 진정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비호감이다. 영화를 보는 관객들이 알고 싶은것은 영화가 얼마나 재밌냐 하는 것이지 이미 알고 있는 비의 출연을 100번도 더 반복하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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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뿐이 아니다. 최근에 쏟아지는 기사들은 마치 스피드 레이서가 성공하면 비가 당장이라도 헐리우드에서 입지를 확고히 하기라도 할 듯하다. "비가 할리우드 스타가 될 수 있을까"식의 감상으로 기사를 끝내는 태도는 너무 지나치게 나아간 것이다. '비가 할리우드를 뚫은 노하우 3가지"라는 식의 기사들도 있다. 마치 비만 할리우드에 진출하려고 무던히도 노력한 사람같다. 게다가 요즘에는 "할리우드 정복자"라는 표현도 서슴지 않는다. 비가 대체 언제 할리우드를 정복했는가?


 이런식의 설레발 기사는 비에게도 오히려 독이다. 영화는 영화자체로 승부를 보는 것이 비에게 있어서도 훨씬 좋은 일이 아닐 수 없다. 한국에서야 유명하지만 할리우드에서는 이제 시작하는 신인일 뿐이라는 점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거늘, 물론 자랑스러운 대한의 건아가 외국에서 호평듣는 것은 기쁜일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것을 2~3배로 부풀리는 행태는 난감하다.


 물론 이번 영화의 성공은 어느정도 예측할 수 있지만 이 영화의 성공으로 비라는 인물이 결정되는 것은 아니지 않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의 성공이 비의 성공인양 꾸며지는 것은 불편한 일이다. 물론 영화의 성공은 비에게 좋은 출발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출발일 뿐이다. 기사들이 뻥뻥 부풀려 준다고 해서 그 사실이 변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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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의 후속편인 닌자 어세신의 결과와 그 이후에 행보가 더욱 비에게는 중요한 일이다. 스피드 레이서 한편찍고 말 건 아니지 않은가?


 제발 모쪼록 열심히 하고 있는 "신인" 배우에게 혼자 영화 다 찍은 것 같은 "거품"은 좀 거둬들였으면 하는 바람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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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하하 2008.04.27 2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뻔한거님 태클은 아니고 그냥 한말씀 드리자면
    영화에서 1시간 정도 맞구요. 실제로 꽤 비중 있답니다.
    니가 어떻게 아냐 하실텐데 ㅋㅋ 저는 못봤고 저의 형이 직접 봤거든요.
    얼마전 시사회에 가서요. 거짓말 아니고 진짜구요. 저의 형이 그쪽에 관련된 일을 해서
    봤답니다. 당근 우리 형님은 비팬은 아니구요. 그럴 나이도 아니고 -_-;;
    비 연기 괜찮게 하고 비중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영화는 기가 막히답니다 "존나 재밌더라" 이 한마디가 끝이였음 ㅋㅋ

  3. ggggggggggg 2008.04.27 2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은 겸손해질 필요가 있숴 띠워주다 떨어뜨리고
    비도 자신은 월드스타가 아니라고하고
    팬들도 아직은 시작이니 지켜봐야한다고 하는데

  4. 이희경 2008.04.27 2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가 스피드레이서의 주연이라고 믿는 한국사람들이 대체 누군가요? 조연이지만 비중있는 역할이고 헐리웃으로 진출하는 최초의 작품이라서 더 관심갖는 겁니다. 비가 주연인것처럼 설레발좀 치지 말라뇨. 그런 말하는 님이 더 황당합니다.

    • noname 2008.04.27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안합니다. 나는 비가 주연인줄알았어요.윗글은 비가 설레발쳤다는게아니고 언론이 과장해서 뛰워준다는겁니다.
      황우석도 실체보다는 뛰우기, 몸값불리기로 일관했다가 실체가 밝혀지니 아무런 말없이 넘어갔잖습니까. 물론 비가 사기꾼이라고 하는거 아닙니다. 이렇게 써놔도 보나마나 이줄은 못읽고 비가 사기꾼이냐? 라고 물으시겠지만요. 언론의 설레발을 경계해야합니다. 90년대 무지한 민중이 아니니까요

  5. 쩝 한줄만요... 2008.04.27 2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읽는데만 2분거림..

  6. 이글을 쓴 분이 설레발치는듯 2008.04.27 2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보기에는 지금 저 글을 올리신분이 설레발을 치는듯...
    비가 주인공이라고 한적도 없거니와
    방송에서도 조연이라고 분명히 말하던데,
    영화가 뜨면 비도 굉장히 유리한 위치에 서게 된다는건 틀림없는 사실이고,
    저 윗분 말대로 기자들이 영화를 보고 흥분했던 이유는 두가지
    하나는 , 영화가 너무 재밌었고
    둘은 , 이영화에서 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생각외로 컸기 때문//
    비가 생각보다 발음이 좋았고, 연기도 문안하게 잘했고,
    이런거였다.

    이글을 쓴 분이 좀 오바해서 생각을 하는것 같군요.

  7. - 2008.04.27 2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전 일단 비씨를 굉장히 좋아하는 팬인데요. 첫 댓글ㅎㅎ 비팬들이 와서 난리치는게 아니라 비 안티팬들이 와서 난리를 치겠죠?ㅎㅎ 이 논평(?)에 태클걸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팬들이나 비씨 자신이나 비씨가 진정 월드스타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월드스타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팬들의 공간에서 월드스타 월드스타 하는것이고요. 단 며칠전까지의 인터뷰에서도 월드스타라는 닉넴에 대해서 어찌 생각하냐는 질문에 비씨는 월드스타라면 아프리카에 갔을때도 다 알아봐야 월드스타죠 라는 식으로 얘길했습니다. 되기 위해서 노력하겠다는 말을 했구요, 영화 개봉 5월 8일이니 조금만 참아주셨다가 나중에 가서 연기나 비중같은건 평가해도 늦지 않습니다, 일단 글은 잘 읽었구요, 언론의 부풀리기 비판한 면에서는 저도 어느정도 공감하네요^^

  8. dd 2008.04.27 2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분이 애석하시겠지만 아시아에서 비 단독으로 홍보하는건 워너브라더스사에서도 원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한국 언론역시 비라는 이름을 붙여야 조회수가 올라가고 조금이라도 관심과 흥미를 끌기 때문에 홍보면에서도 오히려 더 긍정적인 부분이 많이 있죠. 배알이 꼴리셔도 할 수 없습니다. 워너에서 원하는바이며 비의 아시아권 인기와 영향력을 인정해주는 반증입니다.

    그리고 비의 영화에서의 비중은 1시간정도 됩니다. 조연이라고 결코 무시할 수 없는 비중이죠.

    이 영화는 매트릭스 감독영화고 비 단독의 영화가 아닙니다. 누구나 다 알고 있을 겁니다. 다만 홍보방법에서 한국 톱스타/아시아톱스타 비를 이용하는게 효과적이고 적역이라는 판단아래 홍보를 하는거죠.

  9. ra 2008.04.27 2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되려.. 스피드레이서 기사 나오면 비 얘기 없나 눈씻고 찾아보는데, 별로 언급이 없던데?
    영화전문기사에서 '비가 스피드레이서를 빛냈다'라는 식의 논조는 들어본적없음.

  10. jack 2008.04.27 2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이영화 나오고나서 비를 기억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울신랑은 비 게이 아니냐고 하던데...
    할리우드 할리우드...한다면...차라리
    주말에 개봉한 해롤드 앤 쿠마 2 에나오는 쟌이 훨 낳을듯...
    영화 짱재미있음 강추!!!

    • ㅋㅋ 2008.04.28 0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ㅋ패션스따일이 좋고,몸이 조각같아서 그런가?영화가 크게 흥행하면 배우가 각인되는 경우 많죠.뭐.귀여운여인 떠서 줄리아로버츠가 뜨고,델마와 루이스에서 잠깐 나온 브래드피트가 눈에 뜨인것처럼

  11. jack <- 아줌씨 2008.04.27 2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줌마 참 주책이다..증말...
    기억하는사람이 생기겠죠..개그하십니까 지금?
    적어도 이 영화를 볼사람이 수천만명은 될텐데
    첫술에 어찌 배부룰 수 있겠습니까? 저리 무뇌아소리를 하는지 당최 이해가안감
    열심히 한 덕분에 차기작 워쇼스키 조엘실버 제임스멕테이그 감독 영화에
    주연으로 발탁됐잖아요. 진짜 저런 개념없는 댓글이 젤 짜증남

    • jack 2008.04.28 0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lol 흥분하시긴 ㅋㅋㅋ 진정하세요 난 단지 쟌조 가 훨낳고 미국에서 인지도가 더 높다라고 말한거예요 게이설화는 신문에서 미국인들이 자기 게이라고 오해했다고 신문에도 나왔는데 ㅋㅋㅋ 별것도 아닌데 흥분하고 쯧쯧

  12. gtg 2008.04.27 2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플로 흥한 자 언플로 망하겠네...꼴보니

  13. 문제는 2008.04.28 0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는 비 자신은 한번도 자기가 "월드스타"다, 또는 헐리우드를 "정복했다" 등의 수식어를 쓰지 않았다는데 있습니다. 한마디로 언론의 지나친 부풀림과 과장이 오히려 비에게는 독이 되고 있는 셈이죠. 언론이 안티를 만든다는 말이 맞는 것 같네요... 하긴 뭐 한번도 한국 스타가 지금처럼 블록버스터에 출연한 적도, 성공한 적도 없는 시점에서 비의 노력은 정말 값지고 대단한 일이지만 너무 붕뜬 구름마냥 거품기사는 오히려 비에게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는 걸 기자들은 알아줬음 좋겠네요.

  14. 음... 2008.04.28 0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인이 메이저 할리우드 영화에 꽤 비중있는 조연으로 나오니까 그런거죠...그정도의 언론 호들갑은 괜찮은것 같은데요...난 또 뭔가 하고 눌러봤는데 시간낭비네요...

  15. 티나한 2008.04.28 0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자체는 과장해서 썼다뿐이지
    비라는 스타자체가 미국이라는 시장,그리고 미국영화라는 시장에서
    차지해가는 비중을 주목하면 그냥 표현의 과정정도만 순환시키면 거의 차이는 없을거같은데요.
    찌라시는 그냥 찌라시로 무시하면 될거같네요.
    그리고 마지막 문장수준이 거시기합니다.
    스피드레이서라는 영화의 가치를 닌자 어쌔신 보다 무시하는건 아니겠죠.
    비가 출연한 영화의 감독 프로필이나 영화의 뭐 여러가지를 잘 알고계셨다면
    그냥 앞으로 나올영화나 지켜보고봐야되지않겠느냐는 나오기어려운말씀이신거같아요.
    글 잘읽었습니다

  16. ㅋㅋ 2008.04.28 0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가 아시아권에서 인기가 많으니,아시아 시장을 노린 영화사측에서 홍보를 비 중심으로 하는것도 있어요.설레발치는 언론을 꼬집는 글인데,메인에 걸린 제목이 오해의 소지가 다분...ㅎ 저도 언플은 싫어요.

  17. kk 2008.04.28 0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은 어떻게 하면 비의 스피드레이서가 한국에서도 흥행할수있는지를 알려주는, 비에게도 도움이 되는글인듯...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식하듯이 스피드레이서가 헐리웃3류 영화가 아니라, 메트릭스의 워쇼스키형제가 만든 미국메이저 영화라고 홍보를 하는게 결국 관객을 더 끌고, 거기서 발견된 한국배우'비'가 되는게 결과적으로 비에게도 득이 된다는걸 왜 모르는지.

  18. skariyk 2008.04.28 0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말이심..
    미국 영화관에서 광고편을 봤는데 상당히 긴 예고편이었음에도 비는 단 한장면도 나오지
    않더군요. 비중이 그만큼 떨어진다는 건데 너무 우리나라에서만 오도방정 떨고있지..

  19. PlanetHollywood 2008.04.28 0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hia La Beouf 라는 애는 영화 출연은 디즈니영화포함해서 몇편되지않지만 케이블 디즈니 에서 드라마출연은 10년 가까이 하고 있는애라서 할리우드에서 지명도는 떨어져도 적어도 연기력으로 영화를 망치진않는다 라는 확실함정도는 대부분사람들이 알고있었습니다
    Emil Hirsch도 the Girl Next Door 에 나왔던앤데 한국사람들은 모르겠죠. 비가나온다하면 단지 몇컷뿐 이더라도 한국사람들은 더 궁금해서 보겠죠. 장사이기 때문에 마케팅전략을 그렇게 짰다면 계속 그렇게 밀어부치는게 나을수도있습니다. 일단 비가 나온다는것때문에 처음 관심만가지면 영화에대해서 알아볼수있는방법은 많다고 보는데요 웹페이지 라던지.. 한국사람들사이에서는 비가나온다는것때문에 한번이라도 입에 오르내리지 않을까요..그런 궁금함이라도 없다면 이 영화 자체는 그냥 또하나의 할리우드 family film일뿐이니..

  20. 3455 2008.04.28 0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가 나오니까 이영화 보겠다는 사람들 전체 관람객들중에 몇%나 될까? 비나와서 극장에서는 안보겠다는 사람도 꽤 될텐데

  21. 이해가 안가네요 222 2008.04.29 1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 글을 쓰신분이 더 이해가 안되네요.
    아시아 홍보 담당이 비.. 그리고 한국에서 60여개 언론을 상대로 인터뷰..
    그러니 당연히 비에게 초점이 집중되는거죠.
    설레발..ㅡㅡ;; 홍보한 배우에게 맞춰야지 그럼 오지도 않은 에밀허쉬 얘기를 할순 없죠.
    그리고 비가 조연인건 인터뷰때마다 얘기하는데 무슨 거품요?? ㅎㅎ22222
    / 근데 홍보 방향이 잘못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은 듭니다. 영화는 영화자체의 내용으로 홍보를 해야 성공하죠. 배우에게 촛점을 맞추는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