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강호동, 유재석 투 톱과 가장 빛났던 예능인은 누가 뭐래도 '김구라' 였다. 자타공인 '안티의 제왕' 이었던 그는 2007년을 기점으로 예능계의 새 별로 등장한 뒤, 자신에게 주어진 몫을 충분히 해내며 '김구라 월드' 를 만들어 가고 있다. 100사람 중 90명은 싫어하고 10명만 좋아한다는 김구라. 그런데 난 그런 김구라가 좋다. 여기 '김구라가 좋은 다섯가지 이유' 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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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김구라는 '통쾌' 하다.


그의 독설은 때때로 불편하고 따갑지만 대체로 통쾌하다. '악명' 높았던 인터넷 방송 시절을 지나 공중파로 진출한 뒤 그의 입담은 사람들에게 비호감에서 호감으로 받아 들여지기 시작했다. 그것은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의 감정과 소신을 가감없이 뱉어내는 그의 통쾌한 입담 때문이다. 특히 [명랑 히어로] 같은 경우에서 김구라의 입담은 프로그램 전체를 리드할 정도의 파괴력과 카타르시스를 동반하고 있다.


불편한 진실을 독설로 파헤쳐 버리는 순간 그의 '독설' 이 '통쾌한 일침' 으로 변모할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TV 화면을 통해 수시로 목격할 수 있었다. 말초신경을 건드리며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라디오 스타] 에서의 역할이나, 여러가지 사회 문제에 대해 끊임없이 말을 뱉어내는 [명랑 히어로] 에서의 역할이나, 김구라는 자신에게 주어진 캐릭터로 프로그램 자체의 틀과 경계를 정면돌파하는 것으로 김구라 식 '통쾌함' 의 절정을 보여준다.



둘째, 김구라는 '솔직' 하다.


김구라에겐 예의 연예인들에게서 보이는 가식이나 설정 따윈 존재하지 않는다. 민감할 수 있는 주제나 문제에 대해서도 그는 말을 아끼는 법이 없다. 무조건 자신의 생각을 뱉어 놓고 상황을 꾸려나가는 식이다. 때론 즉흥적인 것처럼 보이는 그의 이런 스타일은 때때로 아슬아슬해 보이기도 하지만 '거짓' 없이 '솔직' 하다는 면에서 큰 호응을 받는다.


거짓말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김구라 식 '솔직함' 은 새로운 느낌으로 받아들여진다. '욕설' 파문으로 얼룩졌던 과거를 부정하지 않고 업보로 짊어지고 가는 것부터 시작해, MB 정권의 상태를 "어린 애가 당뇨에 고혈압에 온갖 성인병에 걸렸는데 개까지 광견병에 걸린거야." 로 평가하는 것까지 거칠 것 없는 그의 입담은 가식과 거짓을 배제한 채 딱 '김구라' 다운, '김구라' 만큼의 솔직함으로 가득하다. 이 때문에 사람들은 때때로 그의 말에서 '불편함' 을 느낄지언정 가식이나 거짓을 발견하지는 못한다.



셋째, 김구라는 확실한 '존재감' 이 있다.


김구라는 언제 어디서나 제 몫을 다해낸다. 물러서거나 한 발 빼는 법이 없이 우선 전면에 나서고 본다. [라디오 스타] 나 [명랑 히어로] 같은 '특이' 프로그램들이 빛을 발할 수 있었던데에는 전방위에서 지원 사격을 하는 김구라의 존재감이 큰 역할을 했다. 메인 MC는 박미선이나 김국진에게 넘겨 놓는 대신, 그는 분위기를 조절하면서 동시에 프로그램 자체를 '김구라' 식으로 재편성 했다. 김구라 없는 [명랑 히어로] 나 [라디오 스타] 는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다.


아무 말이나 막 내뱉는 듯한 그의 입담은 자세히 살펴보면 프로그램의 방향성과 기가 막히게 맞어 떨어진다. 이야기가 딴데로 새거나 분위기가 가라앉는 듯한 낌새가 보이면 몇 마디 발언으로 판세로 뒤 바꿔 놓는 것이 바로 김구라의 역할이다. 그것이 실없는 농담이든, 뼈있는 한 방이든간에 김구라의 '말폭탄' 은 꽤나 위력적이고 파괴적이며 또한 확실한 '존재감' 이 있는 진짜 '폭탄' 인 셈이다.



넷째, 김구라는 '인간적' 이다.


화면 속 김구라는 지극히 인간적이다. 약점 많고, 업보 많고, 하자도 많다. 이는 '독설가' 김구라의 또 다른 이면인 동시에 그의 강한 이미지를 희석시켜 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1일 1사과' 라는 윤종신의 농담처럼 그의 사과 러시는 연예인 김구라를 넘어서서 '인간' 김구라에게 엄청나게 곤욕스러운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젠 사과해야 할 때" 라며 과거를 통탄하는 김구라의 어쩔 줄 모르는 표정은 지극히 인간적으로 비춰진다.


그의 말폭탄과 독설은 기본적으로 '인간' 김구라의 결점과 약점을 동시에 내포하고 있기에 언제나 개그의 소재로 활용가능하고 코미디로 전환 가능하다. 결점조차 장점으로 승화시킬 줄 아는 것이 방송인의 자세라면 김구라의 인간적인 모습 또한 '방송인' 김구라를 지탱하는 또 다른 장점이 아닐까. 많은 이들에게 상처를 줬던 과거의 업보를 고스란히 돌려받으며 곤혹스러워 하는 김구라를 보면서 대신 대중이 웃을 수 있다는 것은 참 아이러니한 일이다.



다섯째, 김구라는 '트렌드' 다.


마지막으로 김구라는 방송의 '트렌드' 를 형성했다. 그는 [라디오 스타] 와 [명랑 히어로] 를 통해 '김구라 월드' 의 주인공으로 방송 트렌드를 형성했다. 그것이 좋은 현상이든, 좋지 않은 현상이든 김구라의 등장과 함께 예능 프로그램이 도전하고 개척할 수 있는 영역은 코미디에서 시사로, 방송에서 사회로 확장됐다. 그리고 그의 막말은 독설에서 뼈 있는 농담으로, 다시 코미디로 변모하며 새로운 김구라 식 트렌드의 절정을 만들어 가고 있다.


그는 '말의 폭탄' 과 '말의 향연' 사이에서 교묘하고도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며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있다. 방송 초기 비호감 투성이었던 김구라의 '말' 이 이제는 어느 정도 용인될 만한 수준에서 적당한 힘을 싣고 뚫리는 것처럼 김구라가 형성한 방송 트렌드는 대중과 교착점을 찾으며 [라디오 스타] 와 [명랑 히어로] 라는 걸출한 프로그램을 탄생시켰다. 과연 김구라가 없었다면 예능 영역의 확장과 개척이 이토록 급격하게 이뤄질 수 있을까.


어쩌면 '김구라' 라는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과 그가 예능 라인에 던져준 '김구라' 식 화두가 지금의 '트렌드' 를 형성하고, 새로운 영역을 확장할 수 있도록 한 기폭제로 작용한 것은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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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여전히 김구라는 '비호감' 이다. 그리고 과거의 욕설 파문에서도 자유롭지 못하다. 그가 지금 하는 것처럼 용서를 구할 것은 구하고, 사과할 것은 사과해야 한다. 인터넷 방송 시절 김구라의 행태는 어떤 말로도 옹호 불가능한 천박스러운 '언어의 난잡' 이었기 때문이다. 그 부분에 대해서까지 "어쩔 수 없는 일" 이었다며 포장하고 싶지는 않다.


그러나 공중파로 들어온 뒤 그의 '대변신' 은 분명히 기대할만 하다. 그의 '말'은 이제 서서히 사람들과 교착점을 찾아가며 하나의 뛰어난 '상품' 으로 김구라 브랜드를 완성시켰고, 그의 독설은 독설로 끝나지 않고 나름의 카타르시스와 쾌감을 담고 돌진하는 촌철살인으로 변모했다. 이는 과거 비난밖엔 존재하지 않았던 김구라의 '욕설' 과는 차원을 달리하는 '언어의 향연' 이다.


버려야 할 것은 확실하게 버리고, 취해야 할 것은 확실하게 취하는 지금의 모습이 바로 진짜 '김구라' 의 모습인 것이다. 방송을 게을리 하지 않는 성실함과 가식 없는 솔직함, 이 두가지 무기로 '방송인' 김구라는 비호감의 틀을 깨고 서서히 매력적인 코미디언으로 성장하고 있다. 아들 동현이의 말처럼 지금 김구라는 "최고!" 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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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처구니 2008.07.14 0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김구라 정말 싫습니다...
    인간성 더러운게 팍 들어납니다...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건 그 사람 속에 있었던 겁니다...
    통쾌, 솔직,인간적? 어처구니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기꾼이 사기꾼 같으면 누가 속아 넘어 갈까요?
    과거 잘못도 언급하셨는데...
    그 방송 한번이라도 들어 봤습니까?
    동료 연애인들을 개X끼, 쌍X들, 보x, 좃xx놈.... 막말이 아니라 쌍욕을 써가면서..
    야비하게 약점 들추고 언어폭행하던 것...아직도 생생합니다.

  3. as,aslkja 2008.07.14 0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는사람은 다 알겠지만... 김구라의 과거를 알면...결코 좋아할수가 없지...

  4. 님.. 2008.07.14 0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 인터넷 방송 한 번 들어보신 적 있나요? 저도 예전엔 재밌어서 좋아하다가 방송에서 한 말 듣고, 얼굴 볼 때마다 토할 거 같던데.. 아무리 까는 컨셉의 프로였다고 해도, 한글로 할 수 있는 최고저질의 욕(제가 그 상대면 솔직히 진짜 죽고싶거나 죽이고 싶단 생각이 들만한)을 구사하던데... 그런 게 사과 몇마디로 되는지.. 솔직히 사과도 계속 공중파 나오고 싶으니까 하는 거 같고..

  5. 어차피 2008.07.14 0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차피 김구라씨야 이런글 및 댓글 신경도 안쓸거 같지만,,,그래도 할 말은 하고 싶네요...
    정말 김구라씨 티비에서 보고 싶지 않습니다...웃기면 뭐합니까? 개념이 없는데...생각도 없고...그동안 인터넷에서 욕한거 들어보세요...정말 기가 막힌 수준입니다.

    요새 바람이 하나 생겼습니다.
    누가 제2의 김구라씨가 나타났으면 싶더군요
    그래서 그동안 김구라씨 자신이 인터넷상에서 연예인에게 욕해왔던 방식과 수준...에서 딱 10~20프로정도의 수준만으로 김동현 이라는 연예인을 누가 까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순수한 어린애한테 해서는 안될 생각과 행동이지요..단지 김구라씨때문에 그저 생각만 들었다는 이야기입니다..실제로 저도 김동현이라는 어린아이한테 나쁜 생각 가진적 없습니다^^;)
    그래도 과연...그 아버지는 느낌이 어떨런지...

  6. 김구라는 비호감을 넘어. 2008.07.14 0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인터넷 방송을 들은 여자라면 절대 김구라 옹호할수없지. 여자를 냄비,봉다리로 말하던 놈인데...맨날 하는얘기가 동료 연예인들 빠굴애기..뭐 난 그재미로 많이 들었지만.ㅋㅋ

  7. 김구라를 할말 하는 인간이라 하는인간으 2008.07.14 0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이니 아직도 목숨 연명하고 살지 미국같으면 총 맞아도 백번은 맞았을 넘입니다.
    이게 할말 하는겁니까?
    솔직히 저 색1기하고 같이 출연하는 사람중 욱해서 개패듯이 한번 패보고 싶어도 저런색기 패봐야 자기 이미지 깍이고 하니 가만있는거지.
    저색1기는 방송을 이용하는 인간이지 그 이상도 아님
    한마디로 버러지 같은 색1기
    정작 자기는 남한테 할소리 다하면서 자기가 그런소린 들으면 얼굴 빨개지고 흥분하는 아주 아메바 같은 넘이네요,.

  8. 2008.07.14 0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넘 하는 짓 봐서는 그냥 기회주의자일뿐..
    차라리 반성하지 않는 독설이라면 이해라도 하지.

    아무리 먹고 살기가 힘들다고 해도.. 욕하던 시절따로 있고 사과하는 시절따로 있나.

    구라를 뱉었으면 끝까지 밀고 나가야지. 결국은 메이저 올라와서 타협하는것 말고는..

    차라리 황봉알의 우리욕 기행이 더 재미있지.

  9. 오늘부로 안티 하나 늘었네... 2008.07.14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저런 인간이었다니... 라디오스타 그만봐야겠네...

  10. 석호필 2008.07.14 1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 수위를 단번에 바닥으로 낯춰버린 사람...구라
    그걸 재밌다고 낄낄거리는 당신도 그 수준일듯...한심...

  11. 난 그래도 김구라 좋아 2008.07.14 2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취향은 각양각색인가보군요~ㅎ
    이렇게 의견이 양 극단으로 갈릴 수 있다니~ㅎ
    그래도 좋답니다~

  12. M 2008.07.17 1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각들 하긴... 김구라 시원하고 재밌기만 하구만
    음주운전으로 사람 죽인 넘들, 마약하던 넘들, 성상납 주고 받은 것들 다들 잘만 나와서 날뛰고들 있는데 뭘 ㅎㅎ
    다들 그런 거지.

  13. 2008.07.17 1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지금도 김구라씨 보면 더럽다는 생각부터 듭니다. 이 사람이 처음 공중파에 나왔을 무렵에, 인터넷 방송 파일이 돌아다니는 걸 들어보고는 토할 뻔 했거든요-_-
    그렇게 추잡스러운 인간이 어떻게 공중파에 나와서, 지가 세상의 잣대인양 잘못 한 사람 꾸짖고 비꼬고...하하 참.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내 참 정말 기가 막히더군요.
    그것도 그렇고, 자, 100번 잘 봐줘서 과거에는 먹고 살려고 타인에 대해 차마 입에 담지도 못할 막소리로 공공연히 모욕을 했다 칩시다. 그런데 이제 공중파에 나와서는 또 먹고 살려고 그 사람들 찾아다니며 사과를 하시더만요.
    잘못인 줄 알면서 왜 그러셨을까?
    몰랐던 사실을, 공중파 나오면서 깨닫게 된 건 아니지요?
    즉 김구라라는 사람은 자기가 먹고 살기 위해서는 어떤 더러운 짓, 사람을 말로 토막내는 짓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이야기겠죠.
    그런 사람이 공중파에 나와 아닌 척 하며 재기발랄(인지도 잘 모르겠지만)하게 떠든다고 난 김구라 좋아~ 하고 떠드는 님 같은 분들...참 안타깝습니다.
    입으로만 재기발랄하면 뭐 합니까. 그 알맹이는 개똥보다 지독한 악취를 풍길텐데.
    님은 겉보기에만 좋으면 뭐든 땡큐인가봐요.

  14. 한심하다 2008.07.17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내면에 다 자신들이 한번쯤 생각했던 말들 아닌가여.
    걸레 냄비 XX 김구라는 다만 그걸 까놓고 말했을뿐 ㅋ
    공중파에선 확실히 컨츄롤하는걸 보면 개념에다 머리가좋아보이던데 ~
    한번쯤생각해보시져. 자기자신은 자신과맞지않는 연예인들이나 공인을보면
    얼마나 까는지 ㅋ.

  15. 코스모스 2008.07.17 1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엇보다 김구라는 똑똑합니다. 자신이 무슨 일을 하는지, 무슨 말을 하는 지를 잘 알고 있다는 것. 그리고 위에서 말 한 다섯가지, 다 찬성입니다.

  16. 팝콘 2008.07.18 0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들어보세요 .. 과거 어떤 욕을 했는지 . 들어보시면 압니다. 그냥 '욕'이 아니라 쓰ㄹ

  17. 2008.07.19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김구라 좋아했는데... 김구라가 그런 인간이였다니.. 실망이다..

  18. bboa- 2008.07.24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가 김구라씨가 좋은 이유가 5개나 있다고 하니 ...... 왜 전 싫은 이유가 오만가지 인지 ..개인적 차이는 하늘과 땅이군요

  19. 독설 2008.07.24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을 까내리고 막말하는게 통쾌하다고 생각하세요? 그럼 김구라랑 같이 맨날 다니면서 그렇게 욕이나 막말해 달라고 하세요~~ 그러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하면서...

  20. sork 2008.08.14 2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그 욕먹은 당사자였다면 난 무슨짓을 해서든 감옥에 쳐넣었을것이다. 김구라가 알아야할것은 누군가 반드시 인터넷에서 김구라와 김구라 가족에서 똑같은 욕을 해도 본인은 할말이 없을거라는 사실이다.

  21. 김구라아들의친구의사촌 2009.05.14 1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구라가 욕 먹는건 이명박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