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다에 나와서 화제를 모은 뒤, 연예계 진출을 하는 패널들의 빈도수가 높아진 것은, 주목받으면 그것을 상품화 시키기 위해 애쓰는 연예기획사들의 행동 패턴을 생각해 볼 때 그리 신기한 일은 아니다.
하지만 모든 구성 자체가 패널의 연예인화를 부추기는 형국이라면, 미수다의 문제점을 다시한번 생각해 볼 필요성은 있다.
외국인들이 보는 한국의 현주소라는 다소 거창한 타이틀을 달고 나온 미수다에서 미수다의 이야기들이 이제는 식상하고 의미없는 말그대로의 수다화가 되어가는 것에 대한 뻔한 문제점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다.
미수다 패널들의 스타화가 지속되고 있는 마당에 그들의 연예계 진출을 철저히 막아야 한다는 이야기도 아니다.
하지만 미수다의 에바가 앨범을 낸다. 이것은 우리나라의 예능계가 얼마나 단물을 빨리 빨아내고 싶어하는지에 대한 철저한 반증이다.
양질의 콘텐츠가 될 수 없는 에바, 안타까워
미수다가 시작된 초창기 부터 에바는 가장 주목받는 외국인중 한명이었다. 예쁜 얼굴에 커다란 키와 일본과 영국 혼혈이라는 독특함. 게다가 일본어와 한국어 영어까지 삼개국어가 가능하다고 알려진 지적인 이미지는 에바를 미수다의 중심축 중의 한명으로 만들기에 부족함이 없는 것이었다.
미수다가 처음 미녀들과 계약서를 작성할 때, 연예계에 진출시 미수다에는 출연 불가라는 항목이 있었다 해도 에바는, 방송국이 KBS 였기 때문인지 미수다에 한동안 얼굴을 내비쳤다. 사오리가 MBC예능으로 가면서 미수다에 가차없는 출연정지를 당한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이었다. 그러나 이제, 에바는 미수다에 나오지 않는다. 더 이상 에바를 그냥 우리와 함께 하고 있는 외국인으로 봐주기도 어렵게 되었을 뿐더러 방송국간의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연예인"이 완벽히 되어 버렸기 때문일 것이다.
에바외에도 자밀라, 사오리, 하이옌, 루베이다등이 연예계로 진출 했지만 이들을 대표한다 할 만큼의 주목을 받고있는 것은 역시 에바다.
에바는 자밀라가 했던 섹시화보도 찍었고 루베이다나 사오리가 그랬듯, 예능 프로에도 출연했으며 하이옌이 그랬듯 드라마에도 출연 했고 또 그 드라마는 이들 누구와 비교 되지 못할 정도로 승승 장구 했던, 미우나 고우나였다.
그뿐이 아니다. 에바는 연예인이 된 후, 이제는 연예인들이 금기시 하는 대부업체 광고에도 출연했다. 그리고 이제 음반을 낸단다.
생각해 보면, 에바가 움직이는 동선에는 단 한가지 명확한 목표가 보인다. 그것은 바로 금전적인 목표다. 섹시화보, 대부업체등 돈과 직결되는 목표가 아니라도 그렇다. 음반을 내고 가수데뷔하는 그 알량한 눈속임 뒤에는 역시 컬러링이나 벨소리 다운로드 등의 돈과 관련된 이야기들이 얽혀 있는 것이다.
물론, 연예기획도 하나의 사업으로서 이익을 추구한다는 것에 대한 비판의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옳지 못하다. 하지만 에바의 활동 경로는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해 내면서 만들어내는 혹은 배우나 가수의 성장에 기반한 이익이 아니라 그저 돈만 주면 어디라도 달려갈 수 있는 싸구려 고속도로 테입같은 느낌이다.
에바가 가수로서의 정열을 불사를 만큼의 열정이 있을까? 아니 그 문제는 차치하고라도 가수가 되기위한 기본적인 노래 실력은 어떤가? 아니면 아이돌 그룹에 견줄만한 귀여움이나 신선함은 갖추었나?
외모로만 승부하는 연예인은 어느시대에나 꾸준히 있어왔고 지금도 있기 때문에 에바가 얼굴만 믿고 연예활동을 한다는 것에대한 원론적인 비판을 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미수다 출신 연예인들에 대한 비판은 그들이 원하든 원치 않든, 그들은 결국 그들이 가진것을 다 소모해 버리고 나면 가차 없이 버려질, 말그대로 메뚜기 한철 장사라는 것에서 한치도 비껴가지 못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그들은 기본적으로 외국인이다. 한국말도 서툴다. 그들이 아무리 날고 기어봤자 예쁘고 멋진 한국 연예인들도 기회를 못잡고 있는 마당에 그들보다 한국에서 잘 될가능성은 거의 없다. 또한 미수다 출신이라는 점은 그들에게 더욱 큰 걸림돌이다. 미수다는 그들을 연예인으로 만들었지만 그들이 설 입지를 그만큼 좁게 한다. 어딜가도 미수다 출신이라는 꼬리표는 따라 붙게 되고 그것은 그들이 정말 피나는 노력으로 한국어를 마스터 하고 혼신을 다한 연기나 노래라도 보여주지 않는 한, 그들을 배우나 가수로 보게 하지 못하게 한다. 그들은 미수다라는 기회를 통해 이익을 위해 연예인화를 택한 반짝 스타일 뿐이기 때문이다.
다니엘 헤니 같은 억세게 운좋은 경우는 단지 다니엘 헤니가 그것을 뛰어넘을 만큼 잘생겼고 한국인 어머니를 가졌고 또 처음부터 미남들의 수다가 아닌 시청률 50%가 넘는 센세이션을 일으킨 드라마에 아주 멋진 역할로 출연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 뿐이다.
에바는 더이상의 기회를 창출해 낼만큼 매력적이지 못하다. 굳이 대본을 고쳐가면서 까지 에바를 캐스팅할 만큼 에바는 시청자들에게 어필하지 못했고 에바의 2집이 나오지 않는 것을 팬들이 안타까워 할만큼 출중한 노래실력 또한 전혀 없을 것이다. 또한 나이가들어서까지 한국에서 연기하고 싶을만큼의 열정도 없을 것이다.
미수다가 연예인을 배출하고 그 연예인이 수익을 위해서만 이리저리 휘둘리는 모습을 보는것은 그리 기분좋은 일만은 아니다. 그들이 그들 스스로의 의지가 아니라 당장 눈앞의 이익때문에 옷을 벗어 화보를 찍고 차마 들어줄 수 없는 노래를 부르고 또 말도 안되는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우롱하는 것은 저질 문화의 한 단면이라 할 수 있다.
그들이 그렇게, 소비되어 가는 동안, 다른 미녀들이 또 그 모습을 답습하지 않기만을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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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한미동맹을 위해 미국산 쇠고기를 애용해야 합니다!
2008/05/15 10:34
한미동맹을 위해 미국산 쇠고기를 애용해야 합니다! 미국산 쇠고기 전면 개방으로그동안 우리가 명성만으로 접해오던 LA갈비를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미국산 쇠고기 개방은 이명박 대통령님의 업적중 하나로서,그리고 한미FTA와 천년넘게 지속될 굳건한 한미동맹의 반석으로 길이 청사에 남을 것입니다.이제 서민들도 값싸고 질좋은 쇠고기를 실컷 먹을 수 있게 되었고,쇠고기가 노동귀족 등 특권층의 전유물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지금 우리 사회에는 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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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스~~ 2008/05/15 09:19
위에 대한 비판,
예전에 현영이 음반낼때 거의 비슷한 비판글 본적 있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미수다에 국한 시켜서 생각할 문제는 아닌 듯 하군요.
요사이 최홍만이나 추성훈 같은 선수도 다 음반내고...
요즘 좀만 인지도 있으면 다 음반내잖아요.
비판이나 이런것도 솔직히 까놓고 말하면 가치관,가창력 다 그냥 핑계고 호감,비호감 그 차이 아닙니까?
연예인 지망생?들은 일단 다 음반부터 내고 보잖습니까?
나중에 원래 연기가 더 좋았어요~ 뭐 이러고
솔직히 미수다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 연예계가 개판입니다. 외국사람 어쩌구 보다는... -
무명 2008/05/15 10:04
이렇게 블로그를 운영하며 비판이란 이름으로 글을 쓰는 귀하가 음반을 낸다면 어떤 반응이 나올까요?
그녀가 음반을 내는 건 돈을 벌기 위한 생계의 목적일 수도 있는 겁니다. 또는 자신의 특기를 발휘해보고자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않고 대중들에게 선보이는 것, 그리고 귀하가 이렇게 비평을 하면서 대중들에게 자신의 선호를 알리는 것 똑같지 않나요?
단지 차이가 난다면 그녀는 이미 이름이 알려져서 이런 것을 할 때마다 이런 저런 비난도 비판도 받지만 귀하는 비판 후 그녀에게 뭘 해줘야할지 생각은 해보셨나요?
그녀가 취업을 하고 싶어도 취업을 할 수 없는 다른 이들과 같다는 생각은 해보지 않으셨나요?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다보니 주위의 권유가 있어서 하게 된 걸 이렇게 쌍심지 키고 보지는 맙시다. 당당하게 취업비자 받아서 일하는 사람한테 선호하지 않는 프로그램을 빌미로 하지 마라 이러면 안되쟎아요? -
미수다의 문제는 2008/05/15 10:08
말씀하신 것처럼 미수다의 문제는 외국인들의 연예인 등용문화되어가고 있다는 거죠.
이렇게 되면, 프로그램의 진정성이나 기획의도가 심각하게 훼손될 수 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대부분의 경우 단지 특이함(?)만으로 무장한 미수다출신들의 경우 수명이 길 수가 없죠. 애시당초 연예인으로서 능력과 노력이 없었던 이들이 간단한 트레이닝과 이국적인 외모만으로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데...
오래갈 수가 없습니다. 요즘은 아이돌 가수들조차 짧아도 2~3년이상 길게는 5~7년을 트레이닝 받고 나옵니다. 그런데, 한두달의 보컬 트레이닝을 받고 음반을 낸다는 것은 화제성과 가벼운 노래를 기반으로 반짝 특수를 노려보겠다는 극단적인 상혼에 다름아니라고 봅니다.
한류라는 것이 화두가 되고, 매니지먼트의 질도 향상되고 있는 판에 한국 연예계가 아무리 개판이라고 해도 대중과 한국 연예계가 바보는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 자밀라의 노래가 대단한 관심이나 받나요?
꺼꾸로 보면 말이죠....
자밀라, 사오리, 에바외 미수다 출연 외국인들은 소모품일 뿐입니다.
[밧데리]라는 얘기죠. 다 소모되면 버려질겁니다.
본래, 본인이 연기자 혹은 가수 혹은 예능인으로서 재능과 열정이 없다면, 절대 롱런못할 것이고, 반짝이라는 인기조차 어줍잖을 가능성이 높으니 걱정할 필요조차 없다고 봅니다.
더 걱정은 이들을 자꾸 연예인화해서 돈이 된다고 여기는 기획사들, 연예 매니지먼트들에게 심각한 경종을 울려주는 겁니다. 허접한 것은 소비하지 않으면 되니까요.
지금보면 마치 이다도시가 음반내는 거랑 뭐가 다른가...하는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외모가 좀 더 된다? 그 뿐 아닌가요?-
웅이 2008/05/15 20:24
소모품 소모품 하시는데
연예인이란 것이 모두 소모품입니다
미수다 에 국한된 것이 아니구요
반짝하고 사라지는 사람은 외국사람만 있는게 아니라 거의 다 그렇고요
앨범도 안나왔는데 이러는거 자체가 웃기네요
이렇게 긴 글 쓰실 시간있음 좀 생산적인 일을 하시길
아니면 음반이 후졌든 좋든 나중에 들어보고 감상문을 쓰시던가
나중에 에바 음반이 잘 안되면 '내가 그럴줄 알았다~' 뭐 이렇게 하시겠군요 잘되면 '뭐 반짝이지 얼마나 가겠어' 이러겠구요
이런 글들이 올라오는 블로그는 참 쒸레기라는 생각밖에 ~~ 불필요한 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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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없는 PD 개념없는 프로 2008/05/15 11:30
미수다는 없어져야 할 프로다. 미수다에 나오는 여자들이 한국사회를 평가할 만큼 지성을 갖추었는가. 그리고 그런 평가는 어쩌다 한번이면 됐지 이처럼 장기간 고정프로를 만들어 무얼 보여준다는 것인가. 이제 여름이 다가오면 또 미수다 여자들 허벅지 보여주며 전국민들의 관음증을 자극하겠지. 이 여자들의 출연목표는 돈벌이, 한국남자와 결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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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가네요 2008/05/15 12:24
쓰신 글 대부분 동감.. 이 글을 비판하는 사람들은 글 내용을 제대로 파악을 못했거나 국어실력이 딸리는 사람들 같음
아 그런데 태클은 아니고 에바 키 150대후반밖에 안돼요 ㅋㅋ 큰 키 아님 ㅎㅎ -
이쁜거 언제까지 뽑아먹을수 있어? 2008/05/15 12:29
지금 아니면 언제 뽑아먹어? 나이 40되서 천천히 뽑아 먹나? 그리고 뭐 예쁜애들은 다 양질의 내용을 가질수 있어? 양질이란게 뭔지도 모르겄다. 연기하고 화보찍고 음반내고 쇼프로 나오고 그거면 방송인으로 할꺼 다 한거지. 양질의 컨텐츠???? 그게 뭔지 구체적으로 말해줘봐요. 그리고 외국어 몇개하면 지적인건지도 말해봐요. 그리고 회사들이 그렇게 연예인들 단명시킨다는데 난 그말도 웃긴다. 20살 넘어서 사회활동하는 연예인들 대가리속은 비어서 단물쪽쪽 빨아먹는 회사가 시키는 대로 다 한답니까? 지들도 책임이 있는거지. 지들 스스로 20대때 왕창 뽑아놓고 보자는 식으로 같이 하는거지. 무슨 부모말듣는 애기들 마냥 회사가 망쳐놓는것처럼 묘사하는것도 이해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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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08/05/15 13:11
이런 류의 비슷한 글은 오래 전부터 있었습니다. 프로그램을 폐지해라부터 시작해서
PD의 만행으로 출현자들을 차별하는 등등 많은 문제점이 있었죠. 다만
이 글은 에바라는 인물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고
미수다로 연예인화된후까지 들어나는 문제점을 지적하신 것 같습니다.
매우 주관적이라는 분도 계시는데 미수다로 시작해서 연예인이된 과정은
전혀 주관적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위 글중 최홍만선수와 추성훈선수의 음반활동에 대해서 에바님이랑
비교를 하시는데 두 선수분들은 자기분야에서 최고를 달리시는 분들입니다.
이번 음반 계획도 최홍만 선수는 자기 꿈이 가수 였다고 이미 밝혔고 추성훈선수는
수익금의 전부를 기부하겠다고 이미 밝히셨습니다.
에바님이 음반내시는 거랑은 차원이 다른단 말씀을 드리고 싶내요. -
말이 안되는게... 2008/05/15 13:12
그럼 에바가 이 모든걸 뛰어넘들 정도로 미녀였다면 용서가 된다는 말인가요
말이 안되죠
분명 미수다는 오락프로그램입니다
연예인 등용문이 되든 안되는 그건 아무 문제 없는겁니다
왜 미수다만 연예계로 가는걸 막으려 하는 건지 알수가 없군요-
글쎄요,, 2008/05/15 18:33
미수다를 오락프로그램으로 인식한다면, 문제제기를 할 것이 없습니다. 오락프로그램이 시사성을 가지거나 진지한 주제를 다룬다면,아니 그런 요소를 가미만 하더라도 염증을 내실 분이 많겠죠. 미수다는 다른 오락프로그램과 차별성이 있는 듯 보입니다. 초기에 기획의도를 그렇게 설명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속을 들여다 보면 내용이 없기는 마찬가지죠. "양질의 컨텐츠"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불만일수 밖에요. 미수다가 연예인 등용문이어서는 안된다고 하는 사람들은 미수다를 오락프로그램으로 인식하지 않는것이죠. 혹은 그래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프로그램이 가진 형태부터가 그러한 기대에 대한 의무를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연예인이 되기 위해 출연한 패널로 구성된 미수다가 처음의 취지를 살릴 수 있을까요? 요지를 벗어나긴 하지만, 또 한가지 문제는 스튜디오에 출연한 한국인들 중 아무도 뚜렷한 역할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진행자 조차도 미녀 패널 중 누군가가 민감한 이야기를 하면 겨우 한 문장 정도로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고"식으로 넘어가 버리죠. 보고 있으면 답답한게 한 두번이 아니죠. 그래서 의지로 미수다를 보는 경우는 없습니다...한마디로 단순한 오락프로그램일 뿐인 미수다가 타 오락프로와 다른 척 하는것 부터가 시청자에 대한 기만이죠. 물론 그저 웃고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해당하지 않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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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더욱 말이 안되는게... 2008/05/15 13:12
미수다는 별로 문제가 없습니다
다른 프로그램이 연예 등용문이 되는건 상관없고
굳이 무사다만 안된다는 사람들의 이중성이 문제입니다. -
미수다 팬 2008/05/15 13:32
미수다에 출연한 외국인 여성들이 연예계 눈에 뛰어서 활동하는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들의 연예계 진출이 제한되어져야 한다는 논리는 어떤 근거에 의해서인가?
인종이 달라서인가? 국적이 달라서인가? 다른 연예인들이 가수로 데뷔해서 연예계에 진출하거나 다른 이슈거리를 하다가 연예계에 나온다고 해도 비난받을 일아니다.
예를들어서 김연아 선수가 틈틈히 티비프로그램의 토크쇼에나와 활동한다고 해서 문제될거 없다. 객관화 되지 않는 논리로 특정 인물의 연예계진출을 비난하는 사고는
차별적 모순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더구나 외국인들에게 대한 이러한 차별적 가치는
인종차별주의적 모수능로 비쳐질 가능성 마져 있다.
미수다 출신의 연예인들이 하나둘 늘어나 그 의미가 식상할때 더이상 미수다 출신의
연예계 진출은 이뤄지지 않을것이다.-
등용문 2008/05/15 18:52
눈에 띄는 끼를 가지고 있어서 연예계에 진출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연예인 등용문이라고 말 할 정도가 된 것은...패널들의 출연 의도 자체가 '연예인이 되기위해서' 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죠. 동시에, 능력이 있어서 연예활동을 한다고 판단되는 분은 사실상 없다는 거죠...많은 사람들이 미수다 패널들에게 건전한 한국비판을 기대합니다. 하지만 미수다는 오락성에만 중점을 두지요. 오히려 원 취지라던 한국사회진단은 구색만 갖추고 있을 뿐입니다. 팬으로서 프로그램과 패널 중 누군가를 아끼고 응원하는 것은 이해합니다만, 인종차별적 발상이라는 말은 이해하기가 힘들군요. 그리고 김연아가 지금의 인기에 힘입어 빙판에는 더이상 서지 않고 어색한 연기실력으로 시트콤에 등장한다면, 비난하지 않을 사람이 거의 없을 것 같군요. 노래 잘 한다던데, 가수가 된다해도 마찬가지죠. 피나는 트레이닝 과정이나, 타고난 음악적 소질이 설명되지 않는 한 아무리 국민여동생이라도 비난을 피해 가진 못 합니다. 미수다 출연진의 연예활동이 제한되어야 한다는 근거는 쉽게 생각할 수있다고 봅니다만, 다른 댓글에 적었으므로 넘어가겠습니다. 홈 주인은 아니구요...비판을 넘어서 특정인에 대한 비방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얘는 실력 따위 아무것도 없다."는 식으로 보여서,,,많은 분들이 읽으면서 불편 할 것이라는 건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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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다 팬 2008/05/15 13:32
미수다에 출연한 외국인 여성들이 연예계 눈에 뛰어서 활동하는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들의 연예계 진출이 제한되어져야 한다는 논리는 어떤 근거에 의해서인가?
인종이 달라서인가? 국적이 달라서인가? 다른 연예인들이 가수로 데뷔해서 연예계에 진출하거나 다른 이슈거리를 하다가 연예계에 나온다고 해도 비난받을 일아니다.
예를들어서 김연아 선수가 틈틈히 티비프로그램의 토크쇼에나와 활동한다고 해서 문제될거 없다. 객관화 되지 않는 논리로 특정 인물의 연예계진출을 비난하는 사고는
차별적 모순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더구나 외국인들에게 대한 이러한 차별적 가치는
인종차별주의적 모수능로 비쳐질 가능성 마져 있다.
미수다 출신의 연예인들이 하나둘 늘어나 그 의미가 식상할때 더이상 미수다 출신의
연예계 진출은 이뤄지지 않을것이다. -
cico 2008/05/15 15:40
연예계 쉽게 쉽게 간다는게 문젠것같은데.. 질이 떨어진다고 할까? 왜, 한사람 데뷔시키고 띄울려면 몇년은 준비해야 하잖아요. 그러고도 인지도 없어 고생하는게 대부분인데, 이렇게 외국인이라는 이유하나에 TV에 출현해서 눈에 띄면 너도나도 데뷔한다는 게 눈살찌푸려지네요..
인지도도 있는데다가, 안돼면 벗겨서 화보집 내고.. 기획사에선 손해가 적은 좋은 상품일지도 모르지만요..제가 보기엔 연예인이냐 라는 생각이 들만큼 뭔가 스타성이 안보이는데 무조건
TV에 나와 연기니, 가수니... 그냥 화보나 찍고 그만했으면 한다는.. -
미수다는 외국녀 알바장이다. 2008/05/15 15:58
40만원 이상 받는 걸로 아는데, MBC신비한 서프라이즈 나오는 재연 배우도 40만원이다, 뭐 인기가 오르면 더 받을 수 있지만, 몇시간 떠들고 40만원 받는 거랑, 그 일주일에 한번 나오는 거 얼굴 들이미려고 피나게 노력하는 재연배우와 같은 돈을 밭는 다는건 질적으로 틀리다. 작년 생계문제로 자살한 서프라이즈 재연배우를 생각해봐라. 미수다, 40만원 시청료 낭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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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다 2008/05/15 17:44
우리나라 사람들 세계화니 이제는 국제화시대라느니 말로만 떠들어대고 실제로 외국사람들에 대한 경계심이 얼마나 심한지 모른다. 저들이 연예계 진출하는 것도 그들이 우리문화의 일부가 되어가는 과정이고 한 부분이 되어가는 과정인데 맨날 비판뿐이냐?
저들이 연예계 진출하는것이 그렇게 싫은가? 왜? 외국인이 우리나라에서 돈 벌어서? 아님 말도 제대로 못하는 것들이 티비에 나와서 설친다고? 소위 한류라고 떠드는 우리나라 가수나 배우들 봐라. 일본어, 중국어 하나 제대로 못하는 배우, 가수들이 벙어리 역할이나 성우 써서 드라마 출연하고 가창력도 제대로 없는 퍼포먼스 위주의 가수들이 일본, 중국 가요무대에서 립싱크해대며 방송에 나온다.
한국에서 조금만 뜨면 외국에 가서 외화벌이 할려고 하는 것들은 자랑스워하면서 외국인이 우리나라에서 연예활동하려고 하면 무슨 개떼같이 몰려들어서 악플질이나 해대니... 어이구 참 가잖아서...-
어이없군요. 2008/05/15 19:18
지금 그게 논리에는 맞다고 생각하고 쓴 겁니까? 실력없는 한국 연예인이 외국에 진출해서 성우 써서 드라마 출연하면서 설치기만 한다면, 잘못입니다. 한국에 외국인이 들어와서 실력도 없으면서 연예인이 되려고하면 그 또한 잘 못입니다.
외화벌이 한다고 무조건 옹호 하지도 않고, 단지 외국인이라서 연예인 되는 것이 곱게 보이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댁이야 말로 얼굴 안보인다고 논리도 없는 글에 개떼니 악플질이니 하면서 함부로 입 놀리지 마십시오.
자신이 무조건적으로 옹호하는 쪽에 부정적인 글 하나 봤다고 좀비 처럼 덤벼들어서 나오는 대로 토악질이나 하는 짓 그만두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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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2008/05/15 21:39
제가봤을땐 이건 에바를 위한 이야기 입니다....
이정도의 충고는 오히려 잘못된 길을 가고있는 에바에게 바른길을 제시해주는게 아닌가요??
에바가 진짜 연기가 출중하여 "와!!"라는 말이 나올정도가 되던가(그렇지 않으면 그냥 봐줄수 있을정도로만 이라도) 가창력에 올인하여 인정받을 수 있는 가수가 되지 않는한 사람들 이미지속의 에바는 그저 [미수다]의 에바일 뿐일꺼예요.
이미 기획사나 메스컴에서는 그런 미수다의 에바 이미지를 다 사용했고 더 이상 새로운 이미지가 없는 이상 더이상의 컨텐츠 제작은 무리입니다. 앞으로 점점 더 한국에서 활동하는 외국대역배우 취급밖에는 받지 못할겁니다. 그런걸 탈피하기 위해서라도 빠른시일내 정확한 목표설정을 하고 성공하지 않으면 앞으로 점점 잊혀지는 속도는 가속화 될수밖에 없습니다. 미수다가 등용문이 된건 나쁘지 않아요. 그 기회를 자신의 목표를 향해 어떻게 달려가냐에 따른 거지요. -
지성 2008/05/15 22:05
좀 제대로 알고 글 씁시다. 저는 에바를 옹호하는 사람은 아닌데 틀린 말이 있어서 조언 좀 드릴께요. <이제는 연예인들이 금기시 하는 대부업체 광고에도 출연했다.> ===> 상호저축은행은 제2금융권입니다. 대부업체하고는 엄연히 틀린 겁니다. 예전에는 상호신용금고라 불렸죠. 은행에 비해서 자본력이나 안정성이 떨어지긴하나 대부업체하고는 완전 틀린 금융기관이죠. 그래서 제1금융권인 은행보다 예금이나 적금 등의 이율이 높은겁니다. 리스크가 은행보다 크니까....
좀 알고 글 씁시다. 저도 에바의 대출광고 보면서 "쟤가 왜 저러나.." 하고 끝까지 보니 상호저축은행의 대출광고더군요. 러시앤*시...같은 전문 대부업체가 아닌데 왜 모르실까??? -
월랠래 2008/05/15 22:55
출발은 연예계에 대한 비판인 줄 알았는데...갈수록 내용이..^^;
에바라는 친구가 연예인이 될만한 자질이 있는지 없는지 제 3자가 나서서 비판해 줄 만큼 대단한 인물인지 먼저 묻고 싶습니다.^^ 제가 볼땐 외국인이라는 점 때문에 더 그러신듯 한데요. 에바가 실패하든 성공하든 그건 본인 문제라 생각됩니다. 에바보다도 못한, 연예인이 되고자 하는 한국사람 널렸습니다. 기왕이면 싸잡아 비평해 주세요.^^ 한국 연예계야 어차피 다 아는 그런 공간인 것이고..^^ 어차피 '미수다'역시 누군가 바라는, 외국인이 보는 한국의 모습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말들만 읊어댈 뿐이죠. 솔직한 말 했다간 난리납니다..제가 장담하죠.ㅎㅎ 글쓴 님이 너무 많은 걸 바라시는 건 아닌지... -
... 2008/05/16 02:21
하여간 남 비판하는건 세계 1위구만~!!
에바가 가수를 하건 배우를 하건 문상관이래~ 결국 남 잘되는 꼴 못봐서 그런거 아냐~ 쪼끔만 잘못한거 같으면 벌떼같이 달라들어 물어뜯고~!! 그리고 연예계 조금이라도 발들이면 가수 섭외들어오는거 당연한거아냐? 당신이라면 거절하겠어? 퇴직금없고 언제 뜰지 모르고 질지 모르는 연예계에서 기회가 왔을때 잡는거지 그리고 기획사가 기획을 추진한다면 뜨지도 않은 방송인이 거절하겠어? 모든 사람들에겐 그 나름대로 상황과 사정이라는게 있는거야 얄팍한 개인적인 생각은 혼자만하지 이렇게 인터넷에 올랴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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