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가 떴다] 가 방송된 후 처음으로 이천희가 출연하지 않았다. 갑작스러운 이천희의 부재로 인해 [패밀리가 떴다] 는 여러 가지 측면에서 문제점을 노출시키고 말았다. 이는 앞으로 [패밀리가 떴다] 가 짊어져야 할 -혹은 극복해야 할- 큰 문제점 중 하나로 비화될 수도 있는 문제이다.


그렇다면 왜 이천희의 부재가 왜 더 큰 빈자리로 느껴졌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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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두 달 정도 방송 된 [패밀리가 떴다] 는 급격히 올라가는 인기만큼이나 캐릭터들 역시 확실하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중이다. [무한도전]에서 ‘1인자’ 로 군림하던 유재석은 윤종신, 이효리와 끊임없이 티격태격하며 예전의 ‘깐죽 캐릭터’를 회복하는 한편, 빅뱅의 대성과 덤앤 더머 캐릭터를 형성해 기존 이미지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고 있고 이효리 역시 가수로서의 섹시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본연의 자연스러움을 마음껏 뽐내고 있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가장 신선하고 새로운 매력을 보여준 인물이 바로 ‘이천희’ 였다.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지만 별다른 인상을 남기지 못했던 그는 [패밀리가 떴다]에서 자연스럽고 엉뚱한 매력을 선보이며 단숨에 스타의 반열에 올랐다. 유재석과 이효리가 주고 받는 말장난이 완벽하게 합이 맞는 ‘코미디 쇼’처럼 느껴진다면 이천희의 행동은 코미디 쇼라기보다는 날 것 그대로의 ‘리얼리티’를 보는 느낌이다.

 

또한 그는 처음으로 예능 고정 MC로 발탁 된 김수로와의 콤비플레이를 통해 ‘천데렐라’ 라는 별명을 얻으며 김수로의 캐릭터까지 업그레이드 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김수로가 없었다면 지금의 이천희도 없었겠지만 이천희가 없었다면 지금의 ‘김계모’ 캐릭터도 절대로 존재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만큼 이천희의 존재감은 [패밀리가 떴다]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상태에서 이번 주 [패밀리가 떴다]에서 이천희가 드라마 촬영을 이유로 부재하자 [패밀리가 떴다] 는 이천희가 부여했던 많은 장점들을 한 번에 잃어버리고 말았다.

 

가장 큰 문제점을 드러낸 것은 역시 이천희와 콤비 플레이를 펼쳤던 김수로였다. 원래 김수로는 유재석, 이효리와 함께 쓰리톱 메인 MC로 등장했었지만 상대적으로 예능 감각이 부진하다는 이유로 메인 MC의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내기는 힘든 상태였다. 그러나 그는 메인 MC자리를 포기하는 대신 이천희와 ‘김계모와 천데렐라’ 라는 캐릭터를 설정해 일종의 꽁트 쇼와 같은 캐릭터 쇼로 [패밀리가 떴다]에 완벽하게 적응했다.

 

허나 27일 이천희가 부재하면서 김수로의 캐릭터는 급격하게 붕괴됐다. 치고 받을 사람이 없으니 김수로만의 코믹함이나 재능을 보여줄 기회가 현저하게 줄어들었고, 그만큼 방송에 나오는 분량 역시 적어지고야 말았다. 몇 번의 독자적인 캐릭터 형성 노력이 엿보이기는 했지만 27일 그가 가장 빛났던 때는 여전히 이천희와 전화통화를 하며 ‘김계모’ 캐릭터를 고수하던 때였다.

 

이천희가 다음 주에 다시 [패밀리가 떴다] 에 합류하면서 김수로는 다시금 예전의 캐릭터를 회복하며 금세 자리를 회복하겠지만, 만약 이천희가 빠졌을 때를 가정해 본다면 김수로 캐릭터는 더 이상 ‘독자적인 매력’을 선보이기는 힘든 진퇴양난의 상황에 빠져있는 듯 하다. 이것이야 말로 이천희-김수로 캐릭터 쇼가 가지고 있는 한계이자 [패밀리가 떴다] 가 안고 가야할 한계이기도 한 것이다.

 

게다가 이천희의 빈자리는 [패밀리가 떴다] 가 가지고 있는 ‘리얼함’ 역시 반감시켜 버렸다. 유재석, 이효리, 윤종신의 캐릭터는 기존 고수했던 캐릭터를 변화시킨, 그야말로 하나의 완벽한 ‘상품’ 정도로 인식된다면 이천희의 캐릭터는 마치 [1박 2일] 의 이승기가 보여준 것처럼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리얼리티로 다가왔다.

 

허나 27일 이천희가 부재하면서 [패밀리가 떴다] 는 리얼 버라이어티라기 보다는 한 편의 잘 짜여진 코미디를 보는 것 같은 느낌만 줬다. 재미는 있었지만 리얼 버라이어티가 가져야 하는 실제성과 현장성이 다른 에피소드 보다 훨씬 떨어졌다는 것이다. 이것이 비단 이천희의 부재만으로 설명 가능한 것은 아니겠지만 그의 부재가 어느정도 영향을 미쳤다는 것은 인정할만한 일이다.

 

이천희의 빈 자리를 빅뱅의 권지용으로 무리하게 채워 넣으려고 하다보니 곳곳에서 무리수가 도출됐고, 한 편으로는 게스트들에 대한 배려까지 부족해짐으로써 안 하느니만 못하는 게스트 초대가 되어버린 느낌도 있다.

 

이처럼 이천희는 이제 더 이상 [패밀리가 떴다]에서 빠질 수 없는 ‘감초’ 가 되었다. 그는 이 프로그램에서 가장 ‘리얼’ 하고도 신선한 캐릭터이자, 시청자들이 기대하고 원하는 코미디를 보여줄 수 있는 유일한 멤버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약 두 달 사이에 확고히 구축해 놓은 콤비 플레이는 [패밀리가 떴다] 가 쉽게 포기할 수 없을만큼 매력적인 ‘쇼’ 로 발전하고 있다.

 

이 매력적인 쇼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 [패밀리가 떴다] 가 해야 할 고민은 앞으로 더 많아질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든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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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천희대신나오셨던분 2008.07.28 1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쌍했음...... 계속 이천희 닮았다그러고. 이천희이야기만하고 존재감 제로

  3. 나도 2008.07.28 1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천희 없으니까 재미없더라구요
    지용이는 계속 떠받을어주는 분위기고, 신성록씨는 거의 무존재 취급이었고...
    그리고 짜증나는게 뭐 할때마다 말이 너무 많아요-_-
    날도 더운데 멤버들 징징거리면서 말 너무 많으니까 짜증...
    대성이랑 재석씨랑 야채따러 갈때 효리까지 합세해서 셋다 말 너무 많음..

  4. 이효리가 진행mc 맞는데.. 2008.07.28 1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효리씨는 적극적으로 나서는 게 좋은데, 예진씨가 달콤살벌이긴하지만 솔직히 많이 튀진 않기때문에 거기에 효리씨까지 소심하게 요조숙녀처럼 뒤로 빠지면 여자들이 무슨 필요.. 그냥 드라마에서 연기나 하지..
    효리씨 캐릭터 자체가 앞으로 나서주는 캐릭터고.. 텐미닛 X침도 그렇고.. 오히려 효리씨가 잔소리도 하고 빠르게 독촉좀 해주는 게 프로그램 진행상 나음.

  5. ㅋㅋ 2008.07.28 1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문제없던데.....더 재밌드라..기획사에서 글 올렸나보다...말도안돼..
    이효리 박예진이면 몰라...이천희 대왕세종에서 연기나 잘해라..깊이가 없어

  6. ㅡㅡ;ㅂㅂ 2008.07.28 1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이효리 까는 애들 빅뱅 빠순희들 일듯
    지용이 때문에 까는거 맞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하여간 빠순이들

  7. gogogo 2008.07.28 1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천희 없어서 좀 에피소드가 적어진건 사실이지만, 신성록과 권지용을 모셔다놓고, 신성록을 배려하나도 안해주고, 원래 유재석이 신인급이나 버라이어티 처음 나오는 사람들 잘 해주기로 유명한데..그렇다고 혼자 챙길 수도 없는거구..다들같이 챙겨야지 이효리는 완전 빅뱅만 계속 띄우고
    신성록이 어디가서 찬밥될 포스냐??? 이효리 계속 이래라저래라...대성이도 첨엔 이효리한테 네네네 하더니 이제는 약간 질린것 같음. 음식하고 손질하고 하는것도 완전 박예진이랑 아저씨들 다 부려먹더라.

  8. 이효리 젤나댐 2008.07.28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건 다좋은데 패밀리만 나오면.. 유재석 빅뱅 한테만 붙어서 좀 나댄다고 해야하나..?
    순위정할때도 박예진은 꿔다논보릿자루 처럼 서있고 지혼자 다 정하니 .. 남자들이 다덜 효리한테만 잘보일라고 하구.. 유재석하고 맞춰서 하는건 잘하는지 몰라도 .. 니가 인기있을진 몰라도
    사람들 고만시켜.. 머 춤추거나 이런거 할때도 이거해라 저거해라.. 진행은 유재석한테 맞기고

  9. ㅡㅡ; 2008.07.28 15: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효리 까는 애들이 빅뱅 빠순희라고 말을 한다면 유재석 까는 사람은 이효리 빠순희라고 말해도 돼나요? 타가수 팬이긴 하지만 그 말 자채가 어이 없네요. 게스트 앞에서 이천희 찾는 사람들이나 덤앤더머가 야채 따러 갈때 따라 가는 이효리나 참...

  10. ^^ 2008.07.28 15: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희 없어서 아쉬웠음..근데 담주 예고에 바보처럼 "대성아~"하고 부르면서 나타나는데..넘 좋았음!!!ㅎㅎ 그런 엉성한 캐릭터인줄 몰랐는데..조금 바보스럽지만 완전 호감 천희..ㅎㅎ 천희야~~~~ㅎㅎ

  11. 이효리까면 빅뱅 보호되나 2008.07.28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지용 잘못은 아니지
    신성록이나 권지용이나 별로 한건없지만
    스타성의 차이지
    가만히 있어도 주목받는건 어쩔수 없다
    근데 속보인다 이효리 안티들 이용해 볼려고
    왜 이러는지
    나 역시 신성록이 불쌍하더라 권지용이랑 차별이 너무 심했다
    유재석은 압박이 심할듯 무한도전이랑 차별도 줘야되고
    이천희 빈자리가 크긴하더라
    한순간에 엑스맨 동거동락 처럼 보이니까

  12. 내말이.. 2008.07.28 1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밀리를 재방까지 꼭 보는 애청자인데 어제는 확실히 재미가 없더군요. 천데렐라의 공백이 큰듯.
    님 말씀처럼 콤비였던 김수로가 같이 죽어버리고, 천희랑 비슷한 캐릭터를 데려왔지만 전혀 적응못하고... 그러니 그 큰 공백을 이효리와 유재석 둘이서 메꿀려고하다보니... 둘의 분량만 무지 나왔습죠. 자세히 보시면 둘 위주로 대화가 이뤄진다는걸 알수 있을겁니다. 나머지 멤버(윤종신,대성)이 그렇게 말이 많은 편이 아니거든요.
    아무래도 출연진들이 예능쪽은 처음이라서 신선한 맛은 있지만 어떻게 언행을 해야 시청률이 나올지에 대해서는 감이 떨어지는게 사실..

    또한 패밀리가 계속 사랑받으려면 기존의 캐릭터들을 조금씩 업그레이드 시켜야 될겁니다.
    유재석과 대성의 덤앤더머 플레이도 앞으로 두세번 더 써먹으면 질리게 될거고,
    천데렐라 김계모 캐릭터도 곧 있으면 새로운 전환을 맞아야겠죠. (입장이 서로 바뀐다랄지 ㅋㅋ)
    처음부터 너무 많은걸 보여주면 바닥을 금방 드러낼수도 있습니다.
    효리는 그런 면에서 오버하는걸 조금 줄여야 할것같고...박예진을 조금더 부각시키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13. 익명 2008.07.28 1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4. 이쁘다 2008.07.28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출연진들 다 좋은데
    어제 신성록 대하는 태도가마음에 안들었음...
    신성록 잘생기고 키도 크고 좋은데.. 권지용에 묻혀서 다 편집되고..
    아무리 아이돌이라지만 신성록이 묻혀서 내가 더 민망햇음
    물론 이천희도 좋지만 신성록앞에서 얘기할필요는 없었을 듯..

  15. zzzz.zz/zz/zz,zzㅋㅋ 2008.07.28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예진 노무 좋아~~~~

  16. ㅋㅋㅋ 2008.07.28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패밀리의 이천희는 1박2일의 이승기 느낌이 나요ㅋㅋㅋ 기존의 특징없고 무미건조하던 이미지에서 단번에 어리버리하고 귀여운 캐릭터로 변신한ㅋㅋㅋ 여튼 확실히 이천희의 빈자리가 크긴 컸지ㅋㅋㅋ 얘하고 대성만 리얼리티야;; 나머진 다 인위적인 느낌이랄까...좀 그래...-_-

  17. nnnn 2008.07.28 1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밀리 재미있음. 천데렐라없으니까 허전했음. ㅠㅠ 그런데 신성록을 너무 안챙겨줘서 안타까웠음 ㅠㅠ 백뱅만 없으면 1위였을텐데 안타까움.. 나이가 뭔지.ㅠㅠ

  18. 다음주 2008.07.29 1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주에 보니까 천희 드라마촬영 끝내고
    패밀리 합류하던데...
    그러면 신성록 완전 통으로 편집될까봐 살짝 걱정...
    다음주에는 신성록 얼굴을 더 못보는건가??

  19. 지혜 2008.07.29 1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성록 불쌍...ㅡ.ㅜ 좀 챙겨줘야할텐데... 완전 무시당하는...그림자 취급 당했어. 너무 속상했을 듯... 특히 이효리가....아무 생각없이 권지용한테만 집중하니 상대적으로 신성록이 더 불쌍해 버림.

  20. Favicon of http://blog.daum.net/minieemonster BlogIcon 동감 10000% 2008.08.03 0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제 생각이랑 똑!!!!!!!!!!!!!!!!!!!!!!!!!!!!!!!같은 글...ㄷㄷㄷ
    진짜 방송시작할때부터 이천희만 계속 찾았고 그 때 방송에 이천희나오겠지...이 생각으로 강골마을편을 7일 동안 복습하면서 천희오빠보기만을 기다렸는데 뭥미???????????????
    이런????????????????안나와??????????
    정말 리모컨을 던져버리고 싶을 정도로 실망하고 우울햇음 방송보는내내
    그리고 시작부터 고정들이 너무 천희만 찾았음 빈자리를 매우려고 더 애쓴다기보다는 그냥 너무 정이들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권지용이나 특히 신성록씨에 대한 배려가 정말
    굴욕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없어서 유재석씨한테 실망했음
    가족애로 이천희의 부재에 대해서 천희보고싶다라는 말을 연발해도 좋지만
    앞으로 세종대왕촬영때문에 이천희씨 빠지는 일이 더 생길지도 모르는데
    그때는 어떻게 하실런지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앗던 권지용이 게스트로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그저 빅뱅이고 화제의 인물일 뿐 음악은 잘할지 몰라도
    예능감은 정말 현저히 없는듯
    물론 예능첫회나와서 히트칠 것도 없지만
    이효리만 이미지 구기고
    참ㅡ걱정되기도 함

  21. Favicon of http://blog.daum.net/minieemonster BlogIcon 이 글읽고 더 생각해보니 2008.08.03 0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패밀리가 떳다는 재미있습니다 유재석씨가 국민엠씨라는 큰타이틀과 무한도전의 대장이라는 무거운 짐같은 타이틀을 벗고 깐쭉거리고 정말 패밀리 안에서는 본래의 유재석을 볼 수 있는 것같은 느낌? 그리고 첫회를 볼때 윤종신씨가 왜 나오나...이런 생각이엇지만 지금은 이효리,유재석 같은 투톱엠씨에게는 깐쪽거리며 말받아치는 감초역할을 제대로 하시고, 대성이나 천희에게는 후배를 따뜻하게 챙기시는 모습 등 이제는 정말 패밀리의 또다른 감초가 되셨고 대성이는 별 커다란 재미를 주기보다는 그저 아침 밥 할때나 체조할 때 덤앤더머 캐릭터로 재미를 줍니다..대성이는 마땅히 재미가 없엇더라도 빅뱅팬들이나 타 아이돌 팬들의 관심이 시청률로 이어지기 때문에 존재자체로도 패밀리에 도움이 되는?

    근데 대성이가 덤앤더머 어느정도 하다가 때가 되면 색다른?약간 위험잇지만...다른 시도를 해봣으면...아침밥 같이짓는 멤버로 김수로씨를 선택한다던지?뭐 이런식?
    그리고 패밀리는 게스트가 누구냐에 따라서 그날 방송이 크게 달라지는 듯 한데
    대부분 게스트들은 패밀리에서 첫회출연으로 자신의 끼나 예능을 발산시킬수없는듯해서
    어서 고정 멤버를 더 찾았으면 한다는.....
    그리고 박해진씨같은 경우에는 첫회에 대담함으로 유재석의 맞수가 되기도 햇으나 이효리와 친분이 상당한 김동완씨같은 경우에도 첫회출연때 흐지부지한 모습을 보인 것 처럼
    게스트를 매일 바꿔서 주는 신선함이 있기는 하지만 방송을 보다보면
    대부분 고정들과 어떤 꽁트가 안나오고 혼자만의 캐릭터를 만들만큼
    예능감이란던지,,방송분량이라던지,...
    한계가 잇으니까 이점도 문제로 생각해봐야될듯?
    그리고 김수로씨나 대성이는 확실히 또 하나의 자신만의 캐릭터가 필요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