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만은 한 때, 엄청난 주가를 올린 대한민국 최고 MC중 한명이었다. 그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승승장구 했고 김용만은 시간이 없어서 프로그램을 못할 정도의 인기를 자랑했다.

 

 

섹션TV연예통신의 서경석 후임 진행자로 김용만이 발탁되었고 일요일 11시라는 다소 애매모호한 시간에도 신비한 TV 서프라이즈는 10%대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한 신동엽 김용만의 즐겨찾기 역시, 김용만이 신동엽과 비등한 존재의 진행자로 인식되지 않았다면 당시 최고 주가를 올리던 신동엽과의 콤비는 상상할 수 없는 것이었다.

 

   

김용만의 가능성을 점쳐볼 때, 2000년, 김용만이 MBC 코미디 대상을 수상한 것은,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었다. 김용만은, 그 때 당시 가장 크게 성장 할 수 있는 조건을 충족시키는 진행자였고 프라임 시간대를 내어줄 만한 저력이 있는 진행자였던 것이다.

 

  하지만, 김용만은, 그 이상의 파급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김용만의 인기가 수그러들었고 그가 하는 프로그램 수는 지금도 꽤 많지만 '김용만'이라는 이름을 달고 방송하는 프로그램들이 더 이상 "김용만 효과"를 기대하지 않는 것이다.

 

   

그가 과거 톱MC로서의 존재감을 유지하지 못하고 현재 예능에서 이러한 위치로 오게 된 것은 무슨 이유에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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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만의 스타일, 리얼리티와는 거리가 있다. 

 



 현재 예능은 무한도전 일박이일로 대표되어지는 형식으로 리얼리티를 표방하고 있다. 그 리얼리티는 그들의 실제 성격을 반영한 캐릭터 들을
캐릭터들을 내세워서 망가지거나 그 캐릭터들을 시청자들에게 이해시키면서 웃음을 전달하려는 구성에 기반한 프로그램들이다.

 

 

그러나 김용만은 라인업의 실패에서도 보여지 듯, 개성강한 캐릭터들을 통합하여 한꺼번에 아우르고 그 캐릭터들을 프로그램에 적응하게 하면서도 그들의 개성을 한껏 살려줄 수 있는 힘에서는 부족함을 나타냈다.

 

 

라인업의 실패는 여러 요인이 있을 수 있겠으나 그 중 하나가 MC들의 역량의 부족이었다. 두 MC들은 유재석과 강호동처럼 그들도 역시 망가지면서 하나의 캐릭터를 찾으면서도 메인이라는 중심을 잃지 않기에는 스타일이 너무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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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만은 오히려 진행자가 주도하고 패널들은 상대적으로 수동적인 프로그램에 잘 어울리는 MC다. 김용만이 진행했던 프로그램만 살펴보더라도 캐릭터를 살리는 프로그램 보단 재연을 통한 화면을 보고 진행자들은 그저 부연 설명을 덧붙이는 서프라이즈나 섹션TV연예통신 처럼 자료화면이 있는 프로그램에서 더욱 빛나고 성적도 좋았다.

 

 

그리고 지금 김용만이 진행하는 프로그램만 봐도 솔로몬의 선택을 이어받은 프로그램인 TV로펌 솔로몬이나 1대 100만 살펴봐도 패널이 상대적으로 비중이 적고 프로그램을 이끌하야 하는 부담감이 없으면서도 MC혼자서 이끌어가는 프로그램이 김용만에게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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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최근 트렌드가 그러한 프로그램들이 스타 진행자와 그렇지 않은 진행자를 가르는 기준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김용만은 적지 않은 수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지만 그 존재감은 무한도전의 유재석이나 1박2일의 강호동 보다 훨씬 더, 적을 수 밖에 없는데 이 것은 그가 진행하는 프로그램들이 트렌드에서 벗어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단지 트렌드 때문만도 아니다. 김용만에게는 유재석이나 강호동에게 부여된 것 같은 캐릭터가 없다. 유재석은 자신이 철저히 망가지면서도 남들을 띄워주고 때때로 남들을 강하게 몰아붙여 재밌는 이야기 거리를 만들어 내는 캐릭터 이다. 강호동은 큰 목소리와 강한 힘으로 카리스마를 발휘하며 프로그램을 휘어잡지만 자신이 나서야 할 때와 나서지 말아야 할 때를 정확히 알고 후배들의 농담도 호탕하게 웃어넘기는 대범한 인상의 캐릭터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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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김용만은 유려한 진행,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21C MC에게 요구되는 것은 단지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진행을 바탕으로 하는 무난함이 아니다. 그들은 그들 각자의 개성을 살려야 하고 더 나아가 각각 통통튀는 캐릭터들을 살릴 수 있는 나름대로의 카리스마가 필요한 것이다.


 

물론 아직도 김용만은 그 안정적인 진행에 있어서는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만큼 뛰어나다. 하지만 시대는 변하고 버라이어티도 변화한다. 김용만이 자신만의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발전시키지 못한다면 김용만에게 주어지는 기회는 버라이어티가 변화하는 속도만큼 빠르게 줄어들 수도 있는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예능은 MC들에게 다양한 능력을 요구한다. MC들이 시청자들에 눈높이에 맞춰 웃음을 주는 것은 기본이고 그들이 그들의 모든 면을 내보이면서 활동적으로 움직이고 쾌활하게 떠들기를 바라는 것이다. 김용만의 진행은 요즘 트렌드에 비해서는 지나치게 정적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정적인 진행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김용만의 그 정적임은 퀴즈 프로그램이나 법률 프로그램 등에서는 그 가치가 발현된다. 하지만 앞서 말했든 라인업 같은 그들에게 활동성을 요하는 프로그램에는 그다지 들어맞지 않는 것이다.


 

김용만이 새로운 시도를 바라지 않고 현재 상태에서 만족한다면 지금 그대로의 김용만도 나쁘지 않다. 하지만 라인업 같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자 하는 열망이 보인다면 김용만의 스타일에도 변화가 필요하다. 그것이 진행자를 성장시키는 동시에 그를 현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모두가 원하는 MC로 만들어 줄 것이기 때문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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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조정래 2008.05.24 2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중고등학생들은 예전tv를 재밌게 볼나이는 아니죠.
    요즘 십대들에게는 남희석이나 이휘재같은 mc를 그냥 나이먹은 낙하산연기자정도로밖에 안보입니다.
    제나이 서른둘이니까 군대시절 좋은친구들,해석남녀같은 프로그램을 했었죠. 그당시 이휘재랑 남희석의 인기는 지금의 강호동,유재석과 맞먹었습니다.
    그렇게 먼이야기도아니고 긴세월의 이야기도 아니지만 초중고학생의 시간으로본다면 아득하고 기억이 나질않는 이야기겠죠. 2,3년정도면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변해버릴정도니
    성인의 10년정도로 느껴질겁니다.성장도 빠를때니까요.
    김용만씨도 마찬가지죠. 브레인서바이벌이나 대단한도전같은 프로를 진행할땐 정말 최고의 진행자였죠. 어린나이의 시간으로 1,2년사이에 히트작을 못봤으니 이사람도 어디서 빽으로 낙하산mc정도로 보일뿐이겠죠. 정말 한심한 시각입니다.

  3. 메디어 분석 2008.05.24 2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용만이는 수준이 있는 진행이지... 다른넘들은 PD들 술값으로 발탁되는건 인지상정...중딩수준의 MC 멘트지...국민들은 다 알고있는사실..

  4. 메디어 분석 2008.05.24 2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용만이는 수준이 있는 진행이지... 다른넘들은 PD들 술값으로 발탁되는건 인지상정...중딩수준의 MC 멘트지...국민들은 다 알고있는사실..

  5. 메디어 분석 2008.05.24 2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용만이는 수준이 있는 진행이지... 다른넘들은 PD들 술값으로 발탁되는건 인지상정...중딩수준의 MC 멘트지...국민들은 다 알고있는사실..

  6. 지나가다 2008.05.24 2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혹시 이글 쓰신 분 전에 신동엽에 대해서도 쓰시지 않았는지???
    전에 신동엽에 대해 쓴 글이랑 내용이 너무 똑같은데..
    재탕 아니면 표절인듯!!!

  7. 이은혁 2008.05.24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5년도인가? 강력추천토요일에서 이성진이 한말이생각난다.....
    이경규보다.... 많은사람모아놓고MC보는건 김용만이.. 우위라고..(예 브레인서바이버)

  8. 블로거들 중에 2008.05.24 2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일 짜증나는 인간들이 연예계관련 포스팅하는 인간들이다. 박명수가 1인자가 되기위해 필요한 열가지, 1박2일엔 있고 라인업엔 없는 것, 무한도전 초심으로 돌아가라..이딴 낚시성 제목에 무슨 연예 전문가인양 택도 아닌 소리 하는데...그딴 개솔은 그걸로 밥벌어먹고사는 연예부 기자들이 싸대는 쓰레기로도 충분하거든....내 블로그에 내가 개소리하던 말던 뭔 상관이냐라고 말하면 할 말 없지만...욕들어먹는게 짜증나면 다음블로거뉴스 메인에 띄우지 말아달라고 다음측에 부탁하든지...

  9. 김은경 2008.05.25 0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용만씨 잘하고 있다에 한표!
    진행도 잘하시고 사생활 깨끗하고 호감가는 MC
    1대 100 넘 잘보고 있어요.

  10. 샤먼 2008.05.25 0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 취향에 맞춰 보시는거 같네요.
    글쓴분이 좋아하시는 무한도전 성향의 오락프로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오락프로 중에는 김용만 같은 사람을 필요로 하는 성격을 지닌 프로도 많습니다.
    전 버라이어티쇼 스타일...무한도전같이 정신사나운(제가 느끼기에) 프로는 안 보는 편이라, 김용만씨의 안정감 있는 진행을 좋아하는데...
    별로 공감가는 글은 아니네요.
    전성기보다야 어떤지 몰라도, 누구나 평생 전성기일수는 없는거죠.
    글쓴분이 말씀하신 강호동, 유재석씨도 현존 최고의 MC들이긴 하지만, 누구나 등락이 있는겁니다.

  11. 21세기 MC에게 요구되는 것? 2008.05.25 0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백년내내 한 트랜드가 유지될거라는 말씀?

  12.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2008.05.25 0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인업은 상당히! 재미있었던 프로그램입니다. 같은 시간대에 비슷한 포맷으로 무한도전과 정면충돌하여 밀린 것 뿐입니다. 폐지보다 시간대만 스타킹과 바꿨어도 선전했을 가능성이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김용만씨는 유려한 진행 외에도 재치와 친화력에서 상당히 뛰어납니다. 진행 능력만이라면 아나운서도 비슷할 수 있으므로 저비용인 아나운서가 선호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일반인 대상인 1대100의 mc가 이번에 손범수 아나운서로 넘어간 것도 비슷한 맥락이겠지요. 하지만 연예인 패널이 등장하고 진행 능력이 필요한 프로라면 김용만씨만한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얼마전에 유재석씨가 일반인과 연예인 패널이 등장하는 가요 퀴즈 프로 진행을 한 번 맡았었는데 (천만원송인가) 확실히 조금 어색하더군요.

    최근의 예능 프로는 보다 자극적인 콘텐츠로 채워져가고 있고 공영성은 kbs 프로에서만 간간히 찾아볼 수 있더군요. 이런 추세에 김용만씨가 조금 거리가 있는 점도 있을 것입니다만 어차피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지금의 유재석씨나 강호동씨도 어느 시점에서는 환경 변화에 의해 정상의 자리를 내줄 것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김용만씨 같은 mc는 필요할 것이고 그가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포맷의 프로그램에서 그는 여전히 정상급의 진행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13. 오매불망 2008.05.25 0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드시 스타 mc만이 있는 대한민국이 아니다. 그리고 모든 예능국 편성이 버라이티 만이 아니다. 왜 대한민국 모든 예능 mc들이 트랜드를 표방해야 하는가.
    한 학급에는 반장, 부반장 그리고 체육부장, 미화부장또한 있어야 되지 않은가

  14. ..어이가 없군요.. 2008.05.25 1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용만씨가 스타mc가 아니다??

    그 말에 대해선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김용만씨는 스타mc라 생각하고...

    유재석씨나 강호동씨처럼 버라이어티에서 뛰어난 능력을 mc들도 있지만..

    김용만씨는 편안한 진행..재치가 있는 mc라 생각합니다..

    김용만씨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유재석씨나 강호동씨가 진행한다면??

    ...과연 김용만씨만큼 진행을 잘 할수 있을까요??

  15. 천사 2008.05.29 1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타가 아니라뇨?
    김용만만 보면 편안한 진행으로 그 프로그램이 빛이나고 그 프로그램만 보고싶은데요
    산만하지 않고 재밌으면서 왠지모르게 편안합니다.
    서민적인 풍과 차분한 진행이 일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합니다.
    서민들이 좋아하는 찐빵을 연상케하죠

  16. mc로만 치자면 2008.06.04 1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용만씨가 최고수준일겁니다. 누구에게나 굴곡은 있고 부침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 유재석씨조차 sbs 하자고 옛날티비 기승사등 연달아 잡아먹고있습니다. 그 대단한 무한도전조차 시청률이 뚝뚝 떨어졌습니다.

    현재 탑mc중에 여전히 상승세를 타고있는것은 1박2일의 강호동씨뿐아닌가 싶습니다.

    복귀한 남희석씨도 미수다에서 자질론까지 거론되고있고 신동엽씨도 체인지로 명성에비해 신통치않은 반응이며 이경규씨마저 위기론에 빠진 상태입니다...

    이런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휘재씨에게 어울리지 않나 싶은데..
    한때 남희석씨와 더블mc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던 그이지만 탑mc로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2인자의 이미지로만 남고말았죠. 상상플러스에서도 탁재훈 신정환을 압도하는 1인자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동안클럽에서도 박명수씨보다 두각을 나타내지못했으며 빅마마 아인슈타인의조기종영과 스펀지에선 오히려 닥터리 이혁재나 여자아나운서의 힘이 더커보였습니다.우리결혼했어요 에선 mc의 자리에서 오히려 패널로 참여하게됐구요 그나마도 좋은 반응이 아니죠.(우결은 뭐 mc가 왜있나싶기도하지만..) 옛날의 인기를 생각하면
    지금의 이휘재씨는 참 안타까운 모습아닌가 싶습니다...

    • mc로만 치자면 2008.06.04 1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트랜드가 리얼버라이어티나 솔직막말 프로그램이기때문에 기존의 mc씨들이 고전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김용만씨나 남희석 신동엽씨들은 리얼이나 막말과는 어울리지 않는 부분이 많고 막말에 뒤지지않을것같은 이경규씨도 사실 계산된 버럭이 많을뿐 김구라씨처럼 막치는경우가 거의없죠... 오죽하면 이경규씨가 김구라씨한테 쟤한테 뭐만 얘기하면 방송에서 다까발린다고 누차 얘기할까요....

  17. 라디오 2008.06.04 1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구라는 섹션티비같은 연예 취재 프로그램에 맞는 사람이죠.
    기자들처럼 남의 뒷담화를 캐면서 먹고 살았던 사람이니까요...

    솔직히 스타골든벨에서 지석진과 김제동은 꼴 보기 싫은 사람입니다.

    지석진은 소녀시대를 편차적으로 응원하며.. sm출신 가수들을 너무 띄워 주며 비인기 연예인들을 차별한다는 인상을 받습니다.
    성은양이 나왓을 때도 말을 무시하며 발언을 줄 기회도 주지 않았죠. 출연자들을 골고루 배려를 하는 진행자가 아쉽습니다.

    김제동은 자신의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에서 아직도 탈피를 못했는지... 외모비교의 그물에 너무 자주 걸리며 그걸 주제로 떠드는 걸 보면 짜증이 납니다.
    그리고 프로그램을 주체적으로 매끄럽게 이끌지 못하죠. 이때는 김용만이 하던 브레인서바이벌같이 편안한 진행을 하던 김용만이 그립습니다.
    김제동은 앞으로는 모르겠으나...경상도 사투리를 써서 발음의 부정확하고..못생긴 외모때문에 자신감이 적어 약한 모습을 시청자들에게 주는등 부담스럽게 시청자들에게 다가가죠. 이 점은 반드시 고쳐야 할 사항입니다.

  18. 문지훈 2008.07.13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의 강호동, 유재석이 21C 형 MC의 정답이라곤 보지 않습니다. 김용만 역시도 21C 초반을 이끈 MC 중의 한명이니까요. 글쓴이 께서도 지적하셨듯이, 트랜드는 변합니다. 김용만식의 진행에서 유재석, 강호동 식의 진행으로 대세는 이미 넘어갔습니다. 그러나 현재 최고 주가를 달리고 있는 유재석, 강호동의 인기도 언젠가는 김용만 처럼 사그라들것입니다. 어차피 영원한건 없습니다. 김용만에게 현재 트랜드에 맞출 것을 요구하기 보다는 김용만이 가진 스타일 그대로 가다보면 다시 빛을 보게될 날이 올것이라 생각합니다.

  19. ksida 2008.07.13 2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진짜 무식한놈들 댓글 달지말자.
    모모다라는글엔 모모가아니라니 몰 모르네..식의 단순무식
    개찌질이 악플러병신들.

  20. 예능인 2009.07.04 0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같잖은 칼럼을 연재한 글쟁이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방송을 볼줄아는 시각이 굉장히 협소하며
    마치 지가 칼럼니스트인냥 지 주관적으로 막 짓껄인 내용이군요.
    이 김용만 칼럼 연재한 허접한 글쟁이는 딱 보나마나
    방송가에서 명함도 못내미는 그저 이런 인테넷에나 지 칼럼에 동요해주는 네티즌들의 위안이나
    삼는 삼류인생일 뿐이죠. 다음부터는 뭘 알고나 짓껄이길...

    김용만씨는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 톱MC 입니다.
    현재 2000년대 후반의 정점에 서있는 강호동 유재석의 역량 또한 최고 라는 사실에
    반문할 사람들 또한 없을만큼 그들 모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MC입니다.

    트렌드는 변화하기 마련입니다.

    정확히 10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이경규의 양심냉장고, 김국진의 테마게임, 남희석의 좋은친구들 등이 공중파를
    휩쓸던 시절에 요즘과 같은 인터넷이 활달한 환경이라 가정해본다면
    온갖 인터넷 기사 및 네티즌들의 댓글엔
    '이경규 신 > 김국진 정석 = 개그의교과서 남희석 >>>>>>>나머지들' 이라는
    유치한 공식이 온갖 디시인사이드나 여러 댓글 등지에서 판을 쳤을 겁니다.

    요즘 시대는 악플의 공화국이라 불리어지는 디시인사이드나 기타 외
    사이트 등에서의 장안의 화재들을 그대로 인용하여
    공중파 방송 자막에 그대로 내보내는 시대입니다.
    그만큼 인터넷의 영향력은 대단합니다.
    자막에 부연설명 없이는 30대 이상이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이해를 잘 못하죠.
    그만큼 인터넷의 영향력은 대단합니다.
    그 인터넷 문화를 이용하는 주 연령층이 10대에서 20대 초중반이 주를 이루며
    이러한 인터넷 온라인이 판치는 시대의 중심에 서있는 MC가 현재
    강호동과 유재석 입니다.
    강호동 유재석의 역량은 대한민국 최고인 동시에 그러한 인터넷으로부터 얻는
    이름바 PUSH 또한 무시할순 없죠.
    이러한 것들이 현재 2000대 후반의 모습을 띄는 트렌드 라는 것입니다.
    트렌드는 변합니다.

    이런 리얼버라이어티의 주류에서 편안한 진행과 부드러움이 강점인 김용만씨가
    예전에 비해 메인으로서의 비중이 줄었다고해서
    스타MC임을 부정하는 논리 자체가 정말 우습군요.

    또한 같잖은 내용하나 더 지적하자면
    SBS 이경규 김용만의 '라인업'은 PD 역량의 부족이지,
    결코 MC역량의 부족이 아니었습니다. 라인업이 보여주고자 하는 기존의 컨셉이
    욕심을 과하게 되어 욕설논란으로 인해 프로그램 5회부터 본 PD가 제명을 당하고 부터
    프로그램이 정체성을 잃은것 뿐입니다.
    그러한 악환경에서도 MC 김용만씨와 이경규씨는 제 기량을 충분히 보여줬습니다.
    경쟁프로인 무한도전은 라인업 방영당시 평균시청률 30% 라는 정점을 찍을때였고
    이미 고정시청차를 확보한 상태에서
    라인업은 PD가 프로그램 방영 1달만에 제명됨에 따라
    방송 5회부터 별다른 획기적인 아이디어 없이 그대로 전파를 타게 된것이 실패요인 입니다.

    즉 김용만씨 탓이 아니란 얘기죠.
    또한 그 라인업으로 인해 방송인들의 개그소재로 나왔다하면 말아먹는 MC 라는 수식어가
    나돌면서 그 이미지가 불필요하게 굳혀진건 개인적으로 안타깝더군요.
    위의 어느분 말씀처럼
    프로그램이 잘되면 '대단한도전'처럼 되는것이고, 잘 안되면 '라인업'처럼 되는것입니다.

    김용만씨는 편안함과 부드러움이 강점인 대한민국 톱MC 입니다.
    어느 게스트가 나와도 융화될수 있는 흡수력 또한 최고입니다.

    2010년이 지나서도 김용만씨의 활약상을 기대해 봅니다.

  21. 김용만팬 2009.11.08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유재석 아주 좋아하고 1박2일에서 강호동 하는 짓거리는 재수 없어하면서도 가장 재밌게 보는 이율배반적인 시청자이기도 합니다만... 만약 무도, 1박2일, 그리고 김용만 진행의 프로그램을 두고 시청하라고 한다면 전 김용만을 선택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유재석 강호동은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MC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누구도 단독 엠씨로써의 역량으로는 김용만을 따라가지 못한다고 봅니다. 강호동은 동료를 누르고 억압하며 막나가는 무대뽀 적인 면으로 자신을 어필하는 캐릭이고 유재석은 그 반대죠. 하지만 김용만은 그 어느쪽에도 치우치지 않은 MC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