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다의 총체적인 문제점이 계속되는 가운데서도 개선의 여지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은 아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래도 월요일 밤의 동시간대 최강자라는 타이틀이 있었기에 미수다는, 그 명목상의 체면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미수다의 시청률도 이제 놀러와에 뒤지는 상황이다. 물론 두 프로그램의 구성은 다르지만 토크쇼라는 기본 전제는 같고 MC의 역할이 상대적으로 중요한 프로그램이라는 공통점도 있다.



물론 미수다는, 색다른 시도 없이 너무 오래 한 포맷을 사용한 문제점도 있었지만 가장 아쉬운 부분은 바로 이 "남희석"이라는 진행자에 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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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희석, 분명한 태도를 취해야.



미수다가 심지어 시청률이 잘 나오는 상황에서도 남희석이라는 진행자가 주목받는 MC로 발돋움 하지 못했다는 사실은 단지 그 사실 자체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미수다가 인기를 끄는 와중에서도 남희석의 역량이 한계에 부딪치는 모습을 보인 것을 의미했으며 남희석에게 있어서 기회가 곧 성공으로 연결되지 못할 만큼의 단점이 발견되었다는 뜻이기도 했다.



남희석의 가장 큰 문제점은 바로 남희석이 매끄러운 진행을 이어나가는데 한계를 보인다는 것이다. 남희석은 아무리 한국말이 유창하다고는 하나, 아직은 어설플 수 밖에 없는 미녀들의 말에서 자연스럽게 결론을 도출해 내고 그 전에 새로운 이야기 거리를 만들어 내야 할 책임이 있다.



사실상, 남희석이 미수다에서 가진 위치는 잘하면 미녀들의 이야기 보다 훨씬 더 주목 받을 수 있는 역할이다. 그러나 기사거리나 사람들의 반응만 보더라도 온통 미수다의 화제는 미녀들의 이야기에만 집중되어 있다. 이 것은 남희석이 자신의 존재를 강하게 어필하지 못했다는 결론에 다름 아니다.



물론 미수다의 구성이 미녀들의 이야기로 풀어가는 것이라는 한계가 있기는 하지만 남희석은 그들의 이야기로 하나의 분명한 결론을 도출해 내지 못한다. 중간 중간 남희석은 그들의 말에 끼어들어 쓸데없는 유머를 던지거나 아니면 다른 패널이나 출연진에게 발언권을 넘기면서 그들의 하려는 말이 다 끝나지도 않았는데 이야기의 맥을 끊어 버리는 우를 범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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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주제 끝에서 미녀들의 이야기를 정리 할 때도 남희석은 가장 중요한 위치에 있으면서도 왠지 주제와는 어울리지 않는 이야기로 정리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한국 남자와 진실게임을 한다면 묻고 싶은 질문은? 이라는 주제에 "여자 볼 때 어디 봐"라는 대답이 등장한다면 가장 최고의 팔뚝을 찾으라며 미녀들을 내보내서 남자 팔뚝을 만져보게 하는 식으로 결론 내는 식이다.



이 프로그램이 라디오 스타같은 류의 프로그램이라면 게스트의 맥을 끊는 것이 그다지 문제가 될 이유가 없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은 한국말의 능숙도가 차이가 있는 사람들을 데려다 놓고 그들이 하는 이야기를 듣는 형식의 토크쇼다. 그들 중에는 말이 끊겼을 때, 적잖이 당황할 수 있을 정도의 언어실력을 가진 사람들도 많고 중간에 남희석이 끼어든 이유를 잘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남희석은, 미녀들에 대한 배려가 기본적으로 부족하다. 이것은 그의 진행자로서의 자질에 의문을 던지게 하는 아주 큰 부분이 되는 것이다.



진행자가 패널의 말이 지나치게 길어질 때, 재밌는 이야기로 그 사람의 발언을 자연스럽게 중단시키고 분위기를 더 띄워 놓는다면, 그것은 패널에 대한 '간섭'이 아니라 시청자들에 대한 '예의'라고 볼 수도 있다. 하지만 남희석의 방식은 오히려 분위기를 더 싸하게 만드는 10년전 유머나 주제의 문맥과는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로 쌩뚱맞은 결론을 내기 때문에 보는 사람마저 불편해 지고야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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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희석의 이러한 진행 방식은 미수다가 고질적인 문제점을 비판 받는 동안에도 오히려 더 심해지기도 했다. 미수다가 점점 외국인들이 본 한국이라는 본질을 잃어가고 말 그대로 미녀들의 신변잡기식 "수다"로 변질되어 가는 동안 남희석은, 진행자로서의 자질을 보이지 못하고 프로그램을 더욱 산만하게 만드는 데 한 몫을 담당했던 것이다.



한 때 최고의 진행자로서 각광받던 남희석은, 이제는 더 이상 최고의 진행자가 아니다. 그가 노력하든 그렇지 않든, 토크쇼와 남희석의 진행방식은 잘 들어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



그리고 그것은 불행하게도 남희석 스스로 자신의 한계를 내보인 결과가 되었으며 놀러와에에 선두를 빼앗기는 수모를 당하고야 만 것이다.



미수다는 이제 더 이상 할 이야기가 남아 있지 않다. 이제 미수다가 현재 포맷을 유지하면서 성공하려거든 오로지 재미를 추구할 수 밖에 없어졌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은 미녀들과 진행자의 아귀가 들어맞지 않아 더 이상의 재미를 추구하기는 힘들어 보인다. 더군다나 왜 나왔는지 잘 모르겠는 남자 패널들은 다른 토크쇼에서도 하는 음반 홍보나 얼굴 알리는데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만이 가진 장점이 점점 퇴색되어가는 상황에서 질문들도 한국남자와 진실게임을 하면 묻고싶은 질문은? 이라는 한국과 별로 상관없는 이야기가 주제로 등장하고 비단 한국남자들만의 문제가 아닌 "남자들이 쳐다보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미녀들의 입을 통해서 야릇한 분위기로 전달되는 것은, 미녀들의 수다가 그 기획의도를 의심케 하는 상황에 까지 내몰린지 상당한 시간이 지났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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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상황에서도 남희석이, 중심을 잡지 못하고 패널들과 미녀들의 줄긋기에 열을 올리며 "가장 맘에 드는 미녀는 누구?"라는 질문을 아직까지 버리지 못하고 있는 것은, 정말 아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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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yh 2008.06.04 1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수다 잘나갈때도 남희석때문에 눈살찌푸렸던 적 많긴했음. 근데 총체적으로 pd나 작가들이 문제라고 생각

  3. vivid 2008.06.04 1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그렇게 느끼는 사람이 저와 제 친구들외에 또 있었군요 저도 처음엔 미수다 잘 보다가 남희석씨 진행이 짜증나서 안 보거든요 흑인과 백인, 또는 예쁘다고 생각되는 출연진과 아닌 출연진을 차별대우하고 맥을 끊어버리고 말도 안되는 진행에 보는 시청자들도 정말 불편해요

  4. 자연스럽게.. 2008.06.04 1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는 관점마다 틀리겠지만 저정도의 mc능력이라면 좋다고본다 상대방을 배려하면서 전체적인 리듬을 끌고 나가는건 상당히 힘든 역활중 하나이다.연예mc들중에서도 진중한mc중 한사람 이라고 생각한다 서로 물어뜯고 왁자지껄하고 편갈러서 결쟁하는 버라이어티보다는 남mc가 단독으로 프로그램을 끌수 있는것도 그에대한 자질아닌가 생각한다

  5. 1000000000000% 공감합니다 ... 2008.06.04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미수다 초창기부터 보진 않았지만, 제가 처음 봤을 때 부터 솔직히 남희석씨 진행 굉장히 보기 불편했습니다..
    프로그램이 한국말 서툰 외국 여자분들 나와서 얘기하는거라 프로 전체를 매끄럽게 진행하고 이끌어가는 mc의 존재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 남희석씨... 그런 면에서 좀 딸리시는 것 같아요 --
    그리고 한동안 시청하면서 좀 놀란 건 시선처리나 말할 때 높낮이?라고 해야하나 ;; 암튼
    방송도 꽤 하신분이 어쩔 때 너무 게스트 쪽을 보고 말한다거나 또 뭔가 잘 모르는데 얼버무려 넘어가려는 것처럼 말한다고 느꼈어요.
    더군다나 가끔은 (이건 굉장히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미녀들 대하는 태도도 좀 불쾌해 보일 때 있습니다. 딱히 인종차별하는 것 같다고 느껴지진 않지만 ..

    방송보면서 솔직히 좀 불안하고 불편해요.. 남희석씨 진행 땜에 ㅜㅜ
    이런문제 초반부터 나와서 남희석씨도 맘고생 하신 걸로 아는데.. 이제 엠씨좀 봐꼈으면 좋겠네요. 물론 이런 불편함이 오로지 남희석씨 때문이라고는 말 할 수 없지만 (다른분들 말씀처럼 pd , 작가도 문제 있는 것 같고..) 실제로 제가(시청자) 보기엔 방송 중심에 mc가 있기 때문에 남희석씨한테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6. 이런 제목의 글.... 2008.06.04 1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수다 남희석 진행못한다는 식의 글 1~2년전에 벌써 몇번 본 것 같은데...이제와서 웬 뒷북? 넌 이런 블로그질 왜 하냐? 주제가 참신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문맥이 자연스러운 것도 아니고....

  7. 이젠 남희석 팬이 되었다. 2008.06.04 18: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는 남희석이 가볍다고 느껴져서 무지 싫어 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요즘 그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그저 말장난에 치중하는 그가 아님을 조금씩 변해가는 진지함속에 연륜이 묻어난다.누가 진행을 맡아도 남희석 만큼 센스있고 구수하게 이끌 수 없다고 본다.외국인 대상인 미수다는 다른 연예오락프로그램과는 달리 무엇보다 어색함을 자연스럽게 풀어주는 진행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8. 시연 2008.06.04 2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번 주 미수다. 너무 선정적으로 변색했더군요. 과거의 미수다와는 다르게 점점 본질을

    잃어가는 것만 같아요ㅠ

  9. 이사람 2008.06.04 2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미수다 자막볼때마다 짜증이..

  10. 미수다팬 2008.06.05 0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희석은 바보스러운 개그로 많은 인기를 얻었는데...

    그게 개그가 아니었다.

    미수다 엠씨는 좀 똑똑한 사람이 해야 좀더 매끄러울듯...

    솔직히 남희석 mc감은 아니지....

  11. 그래요 2008.06.05 0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돈 처음 뵙겠습니다도 맥을 잘 이어가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았고 쓸데없는 웃음도 너무 많았어요. 전 원래 미수다 잘 안보는데 그 이유는 남희석의 진행도 어리버리 산만하고 매끄럽지 못하고 툭툭 선정적이고 짝맞추는 이상한 이야기만 하고 그리고 프로그램 자체도 멀쩡한 여자들 데려다 놓고 무슨 술집여자들 줄줄이 데려다 놓고 고르는 것 같은 분위기를 받았기 때문이죠. 좀 문제가 많은 프로인데 여기까지 온게 신기하다고 생각해요.

  12. 그다지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2008.06.05 0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희석의 역량 탓이라기보단, 상기하신 대로 프로그램이 같은 포맷으로 너무 오래 끌다보니 소재가 고갈되어 매너리즘에 빠졌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비록 초창기 미수다가 가져다 주었던 신선함이 떨어지고 재미와 교훈이라는 요즘 방송 비평의 억지스러운 분위기가 낳은 이상적인 잡종의 범주에 더 이상 들지 못하는 신세일지라도 여전히 남희석과 미녀들의 얘기는 재밌습니다. 말씀하신 것과는 달리 별달리 중요하지도 않은 위치에 일부러 배치되어 부드럽고 인간적인 진행을 해왔던 남희석에게 이제 와서 실력을 행사하라 할 수 없는 일이지요. 지금 예능계 MC 최고라는 유재석이나 강호동을 그 자리에 세운다고 해도 남희석보다 지적하신 면을 더 잘 하리라 볼 수도 없고, 이미 재한 외국인 여성들의 소소한 발언대가 되어버린 자리에서 구태여 새삼 시청자와 한국어가 미숙한 외국인들과의 가교 역할을 한답시고 '잘 번역된' 담화를 끌어낼 만한 진행자를 대신 세우는 것은 오히려 예능 프로그램에 가장 중요한 재미를 반감시키는 결과만 가져올 듯합니다. 남희석의 역할은 미녀들의 얘기에서 뭔가를 끌어낸다기보다 시청자의 대표로서 그들과 놀아나는 호스트의 역할인 것 같습니다. 예능 프로그램은 재미가 가장 중요합니다. 말씀하신 놀러와 등에 어디 본 취지 따위나 있었던가요? 예능 프로그램은 일반적인 통념을 넘지 않는 선에서 재밌으면 그만입니다. 외국 여성들의 의상이나, 선정적이라고들 하는 농담 정도는 현재 한국 방송의 전반적인 양상에 비춰 과하지 않다고 봅니다. 게다가 꽤나 늦은 시각에 방송되지요. 미수다는 배우와 가수가 영화와 음반을 홍보하러 나오는 대신 외국인 여성들이 한국 사는 얘기를 하는 오락 프로그램입니다. 재미도 있을 뿐더러 귀기울일 만한 이야기도 제공하는 심야 오락 프로그램이 어디 흔하던가요? 미수다와 남희석 정도면 충분합니다.

  13. dma 2008.06.05 0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희석 최대의 단점은
    완전 40~50대 아저씨들끼리 모여서 이야기할때나 나오는 저질 성적유머를 남발하는게
    너무 거북하더군요...
    역겨울정도입니다.

  14. 파천불패 2008.06.05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의 말따먹기때의 남희석은 분명아닙니다.
    그도 인간이기에 조금씩 변해가는 것이지요.
    유재석이 첨에 인기를 못얻엇던것처럼..
    시대는 변해가면서..많은 것을 원하고 예능인들은 거기에 맞춰서 변화해가고.
    남희석씨 문제라기보다는...
    피디의 문제일수도 있고..
    이제는 익숙해진.지루함이라는 표현은 어떨까요?
    자주 많이 보다보니까...지루해져가는것이겟조..
    그것을 고려해서 포맷을 바꾸든 변화가 필요한데..
    그것을 안하나 봅니다.
    그리고..가급적이면..한국인의 피가 안석인..외국인들만 출연하는것은 어떨런지..
    허접한 이야기엿습니다.

  15. 미숙하다 2008.06.05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희석의 진행이 어색하다는 것은 미수다를 즐겨보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것이다.
    다른 엠씨로 교체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요구된다.
    어떡해서 아직까지 그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지가 정말 갸우뚱해지는 일이다.

  16. 시러진다 2008.07.02 16: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경석으로 체인지

  17. 보기싫은 프로그램 2008.07.17 1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가다 우연히 한두번씩 보게되지만
    볼때마다 느끼는건
    남희석이 왜 저 자리에 있을까 한다.
    진행...진짜 보는 시청자가 답답하고 부끄럽다.
    분위기를 쐐하게 만드는데 재주가있다. 다른프로 엠씨볼때도 그런 경향이있다. (외국인며느리.)
    근데 자막도 거기에 한몪하고.그걸봐서는 전체적으로 거기묶여있는 모든 스텝이
    다 수준이 낮은듯하다.
    원래 컨셉이 수준낮은프로인가 ;;;

  18. 전혀 2008.07.17 1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엠씨들은 미수다하려고도 하지 않을꺼다.
    남희석이니까 미수다 이만큼해온거다.

  19. 글쎄 2008.07.20 1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희석정도 되니까 미수다 이만큼 한거라는 건 비약인듯
    가끔 미녀들끼리만 나와서 서로 장난치는 장면이 훨씬 더 재미있는듯
    외국인이라 그런지 내숭안떨고 나이대도 맞고 유머감각도 상당들한데 남희석 끼면 썰렁해진다
    거기 나오는 미녀중 재밌는 미녀도 많은데 그들의 재능을 이끌어내지 못하는듯
    유재석의 경우 재미없는 패널도 재미있는 부분을 잘 이끌어내는데
    남희석의 경우 재미있는 패널의 재능을 묻히게 한다. 예전에는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결혼하고 좀 변했다
    암튼 내 생각엔 가장 안타까운 프로 중 하나다

  20. 웃기고들있내 2009.06.10 0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들이 남희석이란 사람 자체를 싫어해서 그러는거겠지..
    니들 좋아하는 연예인들 나와서, 남희석보다 진행못해도 오빠잘하내요~누나잘하내요~
    이럴걸???니들 눈깔엔 어떻게 보일진 모르겠다만 남희석뿐만이 아니라
    그래도 그자리에 앉아있는데 대충 될때로 되란 식으로 진행하는사람이 어딨겠냐?
    자기딴엔 열심히 하고들 있으니 머라고 하진 안아야될거 아니냐?

  21. 웃기고들있내 2009.06.10 0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고 사회생활도 안해봤냐?한사람이 아무리 열심히 해도
    주위에서 뭐가 어쩌내 저쩌내 트집잡음 일에 소홀해질뿐이고
    아무리 못해도 주위사람들이 칭찬해주고 격려해주면 그일에 더 열정이 생겨 성공이란 단어에 한발짝 다가가는거다.
    괜히 열심히 일하는사람들 응원한마디 해주진 못할망정 열심히 사는연예인들
    왜 못잡아먹어 안달들이냐?니들같은넘이 연예인되서 누가 머라하면 자살하는거 아니냐....ㅉㅉㅉㅉ
    니 새끼들이 세상살아가도 사소한거 트집잡으면서 이래서 불만이내 저래서 불만이내 하면서 하루종일~불만만 토하고살래?
    남한테 피해주면서 사는거 아님 그냥 봐줄만한건 봐고 넘겨주는게 사람이치다...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