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라는 말이 사라질 지경이다. 아나테이너라는 말은 그들이 예전의 지적이고 단정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얼마나 대중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오려 노력하고 있는가를 반증하는 것이다.


이제 아나운서들은 앉아서 뉴스진행을 하는 이미지에서 벗어났다. 그들은 그들이 가진끼를 서슴없이 보여주기를 원한다. 아나운서는 기본적으로 똑똑한 사람들이라는 전제하에, 아나운서의 "명예"를 실추시키지 않는다는 조건하에 그들은 예능프로그램으로 토크쇼로 활발히 진출중이다.


 이제 아나운서들은 전문 진행자 못지 않은 파급력을 갖추었다. 그리고 그들의 그런 파급력 뒤에는 방송사의 "아나운서 스타만들기 전략"이 숨어있다. 그러나 가만히 보고 있으면 걱정스럽다.


 대표적으로 MBC의 오상진 아나운서 밀어주기는 김성주의 전철을 그대로 밟고 있는 것은 아닌가?



오상진 밀어주기, 사실 지나쳐!



MBC에서 김성주 아나운서라는 스타 아나운서가 과감하게 프리선언을 한 이후, 별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지 못하고 있을 때, MBC는 김성주의 빈자리에 바로 이 아나운서를 투입했다. 현재 남자 아나운서중에서는 최고의 인기를 구가한다고 해도 좋을 "오상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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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가 MBC간판 아나운서급으로 성장하는 것은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훈남형 얼굴에 친근한 이미지 까지 갖춘 이 아나운서를 방송사에서는 전력을 다해 메인으로 밀어주었다. 김성주가 MBC간판으로 최고의 인기를 구하고 있을 당시를 비웃기라도 하듯 오상진 아나운서는  김성주 아나운서가 맡았던 프로그램의 대부분의 자리를 채우며 시청자들에게 어필했다.


 그러나 오상진 아나운서에게 주어진 자리는 사실 지나친 감이 있다. 오상진 아나운서가 맡고 있는 프로그램만 해도 현재 환상의 짝궁, 찾아라 맛있는 TV, 경제야 놀자, 불만제로, 네버엔딩 스토리등 5개에 달한다. 그뿐이 아니라 신동호 아나운서가 휴가간 사이 "생방송 오늘아침"의 대타 MC도 뛰어야 하고 가끔씩 몰래카메라도 찍어주어야 하며 만원의 행복에 출연하는가 하면 섹션티비 연예통신의 리포터 활동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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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쯤되면 유재석 부럽지 않은 프로그램 소화력이다. 아니, 오히려 유재석보다 더 바쁜 일주일을 보내고 있을지도 모른다. 게다가, 이 모든 활동이 MBC에서 일어나는 사실이라 하면 혀를 내두를 수 밖에 없다. 예능 프로에 남자 아나운서가 출연한다 하면 "오상진 아나운서"가 반드시 들어가는 형국이다. 이쯤 되면 약간 지나치다는 생각이 든다.


 

시청자들의 "수요"가 아닌 방송사의 "강제성"

유재석이나 강호동 같은 스타급 MC들 역시, 많은 프로그램을 소화하고는 있지만 오상진의 그것과는 그 성격을 달리한다. 유재석이나 강호동은 프로그램을 살리는데 있어서 시청률을 담보하는 진행자들이다. 그들은 방송사가 원하고 시청자들이 원하기 때문에 높은 출연료를 받고 방송에 투입된다.


 그러나 오상진은 방송사가 시쳇말로 "까라면 까""야 하는 입장에 놓여있다. 방송사에 공채 형식을 통해 들어온 아나운서들은 방송사에 예속되어 있는 형태로 방송사에 지원사격을 받아야만 방송생활을 계속 해 나갈 수 있고 프로그램이 아무리 늘어나도 월급은 늘어나지 않는다.


 물론 이런 이유로 "스타 아나운서 만들기"가 처음에는 방송사측에 이익이 되는 측면이 있다. 인기있는 아나운서를 만들어 놓으면 말 그대로 "저비용 고효율"의 효과가 창출되기 때문이다. 상대적으로 적은 제작비를 투입해서 프로그램을 제작해 낼 수 있고 그 아껴진 제작비를 재 투입하여 질좋은 프로그램의 향상에 기여할 수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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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이런 스타화가 지속될 때는 문제가 생긴다. 지금 방송국은 아나운서들의 프리선언을 막을 아무런 대책이 없다. 물론 MBC에 계속 남아있어 절대적인 신임을 바탕으로 사장자리까지 오른 엄기영 앵커라는 전설적인 존재도 있지만 그런 예는 드물디 드물어 가뭄에 물난리 날 때나 나오는 이야기다.


 전문 MC와 비교했을 때, 방송사 소속 아나운서가 받을 수 있는 금액은 10분의 1수준. 이 같은 상황에서 한 아나운서의 인기가 치솟을 때에는 대형기획사들이 포섭을 하려달려드는 것은 당연지사다. 대형기획사들이 가장 강력하게 내세울 수 있는 것은 바로 "돈". 프리선언 이후 올려 받은 금액들을 적정한 형태로 분배해준다는 조건에 흔들리지 않는 아나운서들은 많지 않다. 또한, 아나운서 국장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통합체제"는 개개인에게 가야하는 관리와 관심이  적어질 수 밖에 없는 형식이고 위계질서를 강조하는 아나운서실의 분위기와 상반되는 기획사의 체계적인 관리, 관심과 상대적으로 급여지급이나 상하관계에 관해 자유로운  조건을  놓고 갈등이 되지 않는 아나운서는 찾기 힘든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시청자들의 자연스러운 수요가 아니라 방송사의 무조건 적인 압력으로 출연해야 하는 아나운서들이 스타가 된 후, 자신을 키워준 방송국을 홀연히 떠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방송사들은 없다. 그들은 그들에 대한 "예우"는 생각하지 않는 것이 보통이다. 우리가 뽑아준 사람들이니까 우리가 시키는대로 해야한다는 고압적인 태도를 보일 뿐이다. 단지,  충성심을 보이면 엄기영같이 존경을 받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 희박한 사실을 넌지시 비출 뿐이다.


 방송국을 벗어난 그들에게 단지 그들은 자사에 출연금지령을 내리는 것으로 그들의 활동반경을 좁히려 하나 결국 시간이 흐르면 자사 방송국의 출연을 완전히 금지 하지는 못한다.


  또한 스타 아나운서를 이용하여 방송국의 프로그램 전반을 장악하게 하는 것 또한 그리 바람직한 일이 아니다. 이전의 김성주 아나운서의 예에서도 볼 수 있듯이  그가 빠져나간 자리를 대체 하느라 MBC측에서는 꽤나 동분서주 했을 것이다. 자신들이 만들었던 스타 아나운서에게 지나친 활동을 요구한 방송사는 그의 자리를 지금은 대체하는 데 성공했지만 김성주가 그간 만들었던 방송의 이미지를 완전히 돌려놓고 시청자들을 적응시키는데는 시간이 걸렸다. 그리고 MBC의 대처가 "오상진"이라는 다른 스타 아나운서의 기용을 통한 것이라는 것은 아쉬운 일임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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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사람에게 편중된 지나친 스타화는 결국 그들이 방송국을 떠날 때, 그들이 만들어 놓은 이미지를 교체할 다른 진행자를 찾아야 하고 그들에게 지나친 작업량을 분배하게 됨에 따라 다른 아나운서들이 가져야 하는 기회도 자연히 줄어들게 됨으로써 차후 방송국의 행보에 그다지 도움이 될게 없다. 그러나 방송국들은 "또 다른 스타 아나운서를 만들면 되지 뭐"라는 식으로 일관하고 있다.


  물론 그들은 일반 샐러리맨 보다는 높은 연봉을 책정 받지만 옆에서 다른 진행자들이 높은 출연료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그들이 느낄 상대적인 감소감에 대한 배려는 방송국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이제는 추억이 되어 버린 "방송사 공채 탤런트 모집" 역시 이러한 수순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방송국들은 자사 탤런트들의 타 방송국 출연을 엄격하게 제한 했고 싼값에 인기있는 탤런트들을 많이 배출해 냈다. 그리고 결국 그들은 은혜를 입은 방송국에 충성했을까? 아니었다. 그들은 조건이 좋은 회사와 손을 잡고 방송국을 떠났고 이제 공채는 더이상 없다. 기획사가 배출한 신인들만이 있을 뿐이다.


 그럼 방송사들은 그들을 자사 방송국에 영원히 출연금지 시켰을까? 그러지도 못했다. 그들은 인기와 스타마케팅에 힘입어서 공채 시험에 합격한 방송국에도 당당히 더 높은 출연료를 책정받고 등장했고 더욱 톱스타가 되었다. 그리고 이제 방송국에서는 공채 탤런트를 더이상 뽑지 않는다. 기획사의 영향력에 밀려버린 것이다.


 그럼 아나운서들의 이탈을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이쯤에서 방송사들의 융통성있는 전략이 필요하다. 자사방송 프로그램에만 지나치게 출연하는 것에서 벗어나 대형 기획사같은 "전략화"가 필요하다. 또한 스타 아나운서를 만들기만 할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도 그만큼의 대우를 해주는 형태로 점진적으로 바꿔나가야 하는 것이다.


 이제, 기획사들은 아나운서의 자리까지 손을 뻗고 있다. 그리하여 아나운서의 도덕성과 의리만으로 방송사에 잡아둘 수 없는 시대가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어쩌면 이것은, 그동안의 관례를 쉽사리 고치지 못하는 방송사의 오만함이 초래한 결과일 수 있는 것이다.  



Posted by 한밤의연예가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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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상진님♡ 2008.03.04 2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BC에서 하라는데 모 어쩌라고 -_-
    상진님은 하고 싶어서 하냐 ?
    물론 하고 싶어서 하겠지만 ..
    프리선언해도 돈 더 잘벌수있다 !

  3. ... 2008.03.04 2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성주 전 아나운서도 프리선언 안한다고 했다가 결국은 물량공세와 돈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프리선언 하셨습니다. 사실 제가 봐도 오상진 아나운서의 일 소화량 너무 지나칩니다. 이건 순전히 단물빼먹자라는 식 아닙니까? 물론 오상진 아나운서가 인기가 많습니다. 하지만 한 아나운서가 방송을 독식하는 사이 다른 아나운서들은 방송출연도 못한 채 오늘도 방송국을 출근하고 있습니다.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오상진 아나운서의 출연을 줄이는 대신 또 다른 아나테이너를 찾으시는 건 어떠실련지요? M아나운서국 국장님..

  4. 2008.03.04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리선언 했으면 좋겠어요 정말,
    돌려도 너무 돌려

  5. 아기공룡 2008.03.04 2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상진은 프리 선언 못합니다. 그 정도로 뛰어난 인재가 아니거든요~^^;;

  6. 에휴 요점은 -_- 2008.03.04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사들은 아나운서에 대한 개처럼 부리지 말고 그에 맞는 역활과 대우를 해주면서 이탈을 막아보란말이죠 하긴 우리나라 방송이 다른나라에 비해 사고방식이 딸리긴합니다만.. -ㅅ- 김성주씨가 인기좀 얻고 그래서 떠난걸로 알고있엇는데.. 오상진씨는 제생각에도 좀 혹사 당하는느낌이 많아요~

  7. 아이고 바보들 2008.03.04 2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의 지적에 반대하는 놈들중에 타당하게 반박하는 놈 없이 다 욕질이냐..
    방송국에서 저임금(우리에겐 고임금이겠지만 방송국생리상)으로 부려먹으니 아나운서라고 프리할 마음 안생기겠냐...
    거기다 거대기획사들이 돈싸들고 계약서내미는데 사람이면 누구나 흔들리는게 당연지사지.
    키워준 방송국? 뭘 키워줘. 방송국은 필요가치에 따라 저임금으로 부려먹고 아나운서는 자기능력 최대발휘해서 노동력 제공한거지.
    언제 거지근성버릴래?

  8. 현실을 직시하라... 2008.03.05 0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타는 개뿔이....
    김성주 보면 모르냐.... 빌빌싸고 있쟎어.... 회갑년 사회나 보고 댕기나 몰러....
    일단, 김성주든, 오상진이든 프로그램을 좌지우지할만한 MC는 아니고,
    그냥, 프로그램 인기에 묻어서 인기도 아닌 인지도만 좀 높아진 상태이지....
    그런 것도 모르고, 지 잘난줄 알고 뛰쳐나가 봤자 ㅋㅋㅋ 개밥에 도토리된다...

    강호동, 유재석, 김재동 급이라함은, 프로그램을 들었다 놓았다 하는 위상이지만,
    일개 아나운서는 그정도가 아니란 말쌈이다 ㅋㅋㅋ

  9. 김은영 2008.03.05 0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만 보고는 '이게 무슨 헛소리인가. 잘 나가고 있는 아나운서를 왜 부추기냐.'라는 생각이였는데 글 읽는 내내 대공감되는 내용 한가지! 오상진 아나운서 정말 육체적으로 힘들테고 정신적으로 여유가 없다는 생각..
    흐름에 따라 아나운서를 예능프로에 내다놓는것도 어느 정도 방송보는 시청자들에게도 좋은 일이지만 요샌 너무 지나친거같아서 절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나운서의 입지가 다시 아나운서스럽게 돌아오길 바라며..

  10. 딴 건 모르겠지만.. 2008.03.05 04: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나운서는 월금쟁이인데 실명을 거론하며 '오상진 아나운서가 프리 선언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라는 자극적이고 추측에 지나지 않는 글을 올리는 것은 적절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조직 생활에서는 위의 눈치도 잘 봐야하는데 아무 개인적 관계도 없는 사람이 지레짐작하는 기사는 본인에게 안 좋은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큽니다. 이런 말이 나온다는 것 자체가 윗사람한테는 좋지않은 인상을 줄 수 있죠.. 전례가 없었던 것도 아니니.. 어쨌든 이런 글과 제목은 심히 부적절하고 경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세히 뜯어보면 오상진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프로 대부분은 정보 전달과 보조적인 진행에 국한되는 면이 강합니다. 즉 김용만씨가 하나 박수홍씨가 하나 별 차이 없는 프로가 대부분이죠. 즉 가격이 가장 큰 경쟁력입니다. 김성주 아나운서는 엔터테이너적 경향이 조~금 더 강했습니다. 황금어장이 대표적인 예죠.. 맛있는 TV, 불만제로, 네버엔딩 스토리는 PD와 컨텐츠가 더 중요한 프로입니다. 즉 프로의 50% 이상이 촬영분이므로 누가 맡아도 큰 차이는 없죠. 환상의 짝궁도 진행자이긴 하지만 오상진 아나운서의 역할은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그냥 김제동씨와 약간의 경쟁 구도를 형성하는 정도가 역할이죠. 일례로 요즘 2회 정도 박신혜양 대신 문지애 아나운서가 맡았지만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경제야 놀자는 잘 안 보지만 김성주 아나운서가 맡다가 오상진 아나운서가 맡아도 큰 차이 없는 프로였습니다.

    이런 사실은 오상진 아나운서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강수정, 오상진 아나운서는 연예인과 동일하게 뛰는 프로에서도 나름 많이 나왔었죠. MBC에서도 이제는 이런 점에서 상당히 주의하고 예능프로 '출연'은 최대한 자세시키는 것 같습니다. 또 보복 체계가 생각보다 강해서 쉽게 나갈 수 없을 겁니다.
    그리고 태생적으로 범생이인 아나운서들과 타고난 끼와 오랜 기간의 유흥생활로 단련된 연예인들과는 경쟁 자체가 될 수 없습니다.

    조직 생활을 하는 아나운서는 월급이 적기는 하지만 나름의 장점도 있습니다. 연예인에 비해 수입이 안정적이고.. (가늘고 길게..) 또 문제가 생기면 나름 보호해주려고 노력하죠. 이 점에서 문지애 아나운서는 큰 이익은 못본 것 같습니다만.. 요즘 추세로는 아나운서 적당히 오래하고 인지도도 상당히 높으면 나중에 국회의원 자리 하나 꿰차겠더군요..

  11. 훈남? ㅎㅎㅎ 2008.03.05 0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_- 젠 도대체 왜 띄워주는지 이해가 안되는 1인..

  12. dma 2008.03.05 0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을 너무너무 못해요.. 순발력 재치 다 부족하고.. 순전히 얼굴로 아나운서 된 거 아닌감???

  13. 아나운서 때가 좋은거임 2008.03.05 0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나테이너는 많이 배운 엘리트라는 이미지 때문에 높은 호감을 받는 것인데
    프리 선언을 하면 아나운서라는 엘리트 이미지의 백그라운드가 사라지기 때문에
    다른 엔터테이너와 차별성이 없어져서 망하는 거임.
    약간 다른 예이지만 사유리도 미수다에선 발군의 실력을 보였지만 미수다 나와서 다른 연예 프로에 기웃댔지만 날고긴다는 다른 엔터테이너들과의 경쟁에서는 초라하게 되어버린 것과 일맥상통합니다.

  14. 찌질하다 2008.03.11 2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기네요, 진짜 제목부터 그게 뭡니까 ?
    자극적인 제목으로사람들이 읽으면 좋습니까?
    괜히 당신때문에 오상진치면은
    '오상진 프리 선언'뜨고 그것 때문에
    사람들 또 착각하게 되고.
    한 사람 또 바보 만드네요
    그리고
    방송을 진행하는 데 있어서
    오상진님이 부족한 면은 없잖아 있겠지만,
    뭔가 자리를 채우는게 아니라, 어떤 경험을 쌓기 위해서 하는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결국 프리선언 한다구요 ?
    남의 일 그런 식으로 단정 짓지 마세요.

  15. 실망그자체 2008.03.17 0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망스럽다..괜찮다고 생각했는데..프리선언이라..너두 다른사람들이랑 어쩔수가 없구나..

  16. 중간중간 2008.06.18 0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들중 맨위에 몇몇과 중간중간 도대체 글은 보고 댓글을 다는건지
    의심스러운 수준이하의 댓글들은 도대체 누가 쓰는 거냐?
    이건 뭐 스스로 문장 이해력이 딸린다는 것을 인증하는 것도 아니고 ㅉㅉ
    글의 말투가 대체로 완곡해서 그렇지 틀린말은 없다고 본다.
    이 글에서 딱하나 아쉬운게 있다면 제목 정도가 되겠는데
    사실 블로거 뉴스 제목은 글쓴이가 지은게 아니라 다음에서 만들어 타이틀에 거는 거다.
    본문의 제목은 "오상진 밀어주기, 사실 지나쳐" 인데
    다음 측에서 타이틀은 "오상진 아나운서가 결국 프리선언을 할수 밖에 없는 이유"로
    자극 적인 제목으로 바꾼거지.

  17. 글쎄요 2008.06.18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돈의 논리를 따지면 프리선언한 아나운서를 뉴스나 시사프로그램에 보낼수 있냐? 란 의문이 들수있습니다 언론이 자본에 맛을 들였을때 변화할수있는 모습을 우리주변 언론에서 보여지고 있습니다 조중동 sbs 의 언론은 자본주의의 폐해를 보여주고 있죠
    이런것은 프리선언 아나운서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아나운서 자체가 mbc소속일경우는 중립의 위치에서 얼마든지 논평을 낼수 있겠죠
    하지만 프리선언이후에 과연 프리아나운서가 이런 중립의 위치를 가질수 있느냐는 의문이 들수있습니다 인기에 편향되어 자본주의논리로 인해 팬들을 의식하고 혹은 기업을 의식해서
    중립적 자세를 유지할수 없게 될꺼라 봅니다
    다시 말해서 아나운서가 프리선언한다는 자체는 아주 특이한 프로그램을 제외하고는
    프리선언 아나운서는 아나운서가 아닌 연예인이라고 봐야 되지 싶네요
    결국 아나운서로서 설수있는 프로그램은 극히 제한된다는 말이죠
    손석희씨를 보면 알겠지만 항상 중립을 위해서 유지합니다 그리고 토론의
    진행자가 되어 결코 어느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그러면서도 그가 지지받는이유는
    아나운서동안 그가 쌓은 이미지의 값어치 라고 볼수 있겠죠
    즉 제가 보기엔 아나운서로서 프리선언이후 아나운서로 살아가기 위해선
    아나운서 생황할때 자신의 이미지가 엄청나게 철저하게 관리되어야 프리선언이후에도
    아나운서로서 생활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프리아나운서일경우 장점도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 프리아나운서가 특정 분야에서 많은 지식과 이미지를 쌓은이후라면 프리선언이 전문 아나운서로 지식을 쌓으면서 시청자들에게 좀더 자세한 내용을 전달할수있는 아나운서로서 인정 받으리라 봅니다
    오상진 아나운서는 제가 보기엔 아직 아니라고 보이네요
    어떤 프로를 할지 어느 프로를 할지 어떤 이미지를 쌓을지 테스트 단계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이후에 선택은 자신이 하겠죠

  18. 릴릴 2008.06.18 1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기영사장은 기자출신입니다.

    • Favicon of http://www.cyworld.com/cchocopie BlogIcon 쪼꼬파이 2008.06.19 0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랫만에 80년대 말 초딩때 구입한 백과책보니
      엄기영사장 쎄느강변에서 트렌치 코트에
      마이크 잡고 기자일 보는거 나와있어서 깜딱 놀랬슴!

  19. Favicon of http://www.cyworld.com/cchocopie BlogIcon 오상진은 잘 생긴거다 2008.06.19 0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훈남이라는거는 끼나 기술은 있으나 얼굴갖고 딱히 할 만한 말이 없을때 하는 말이지
    까라니까 까는구나. 쩌라니까 쩔고..

  20. 오상진도 프리선언하면 망함 2011.04.11 1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성주나 타 방송국 아나들 프리선언 한 사람들 중에서 공중파 거의 못나오더만 오상진이 만약 프리랜서 선언해도 활동한다면 일단 기존 프로그램에서는 다 하차당할꺼고 sbs나 kbs에서 잘도 받아주겟다 ㅋㅋㅋㅋ 안써먹지 거기도 오상진급 아나운서들 없진 않고 자기 방송국 아나 밀어주지~~ 그럼 결국 오상진도 해매다가 케이블로 가야지..~~ 김성주도 케이블 말곤 딱히 없지 솔직히 오상진도 자기 김성주의 과정을 봣는데 미쳣다고 프리선언하겟나 ㅋㅋㅋ

  21. 오상진도 프리선언하면 망함 2011.04.11 1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성주나 타 방송국 아나들 프리선언 한 사람들 중에서 공중파 거의 못나오더만 오상진이 만약 프리랜서 선언해도 활동한다면 일단 기존 프로그램에서는 다 하차당할꺼고 sbs나 kbs에서 잘도 받아주겟다 ㅋㅋㅋㅋ 안써먹지 거기도 오상진급 아나운서들 없진 않고 자기 방송국 아나 밀어주지~~ 그럼 결국 오상진도 해매다가 케이블로 가야지..~~ 김성주도 케이블 말곤 딱히 없지 솔직히 오상진도 자기 김성주의 과정을 봣는데 미쳣다고 프리선언하겟나 ㅋㅋㅋ